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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실의 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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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6T02:49:2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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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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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머리말
| 제목 = 천주실의
| 다른 표기 = 天主實義
| 부제 = 텬쥬실의
|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저자:마테오 리치|마테오 리치]]
| 편집자 =
| 역자 = 이벽, 이가환 등
| 이전 =
| 다음 =
| 설명 = [[:ko:천주실의|천주실의]]를 언해한 필사본이다. 1800년대 중후반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한다.
| 위키백과 =
}}
* [[/서문 (이지조)|이지조 중판 서문]]
* [[/서문 (풍응경)|풍응경 서문]]
* [[/인|마테오 리치 인(引)]]
===상권===
* [[/상권 목록|상권 목록]]
* [[/1편|1편. 천주가 비로소 만물을 지으사 주재하시고 안양하심을 의논함이라]]
* [[/2편|2편. 세상 사람의 천주를 그릇 앎을 풂이라]]
* [[/3편|3편. 사람의 혼이 불멸하여 크게 금수와 다름을 의논함이라]]
* [[/4편|4편. 귀신과 사람의 혼이 다름을 분변하고 천하 만물이 일체되지 못함을 풂이라]]
===하권===
* [[/하권 목록|하권 목록]]
* [[/5편|5편. 윤회 육도와 살생 경계의 그른 말을 벽파하고 재소의 바른 뜻을 풂이라]]
* [[/6편|6편. 뜻이 가히 없지 못함을 풀고 아울러 사후에 천당 지옥의 상벌이 있어 사람의 선악 갚음을 의논함이라]]
* [[/7편|7편. 인성이 본디 선함을 의논하고 천주 성교 선비의 바른 학을 기록함이라]]
* [[/8편|8편. 태서 풍속을 대충 들고, 전도하는 선비의 혼취 아니하는 뜻을 의논하고 아울러 천주가 서토에 강생하심을 풂이라]]
==저작권==
{{PD-old-100}}
[[분류: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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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실의 언해/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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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T15:37: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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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머리말
| 제목 = 텬쥬실의 4편
| 다른 표기 = 天主實義 四篇
| 부제 = 귀신과 사람의 혼을 달리 의논함을 분변하고 천하만물이 일체 되지 못함을 풂이라
|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저자:마테오 리치|마테오 리치]]
| 편집자 =
| 역자 = 이벽, 이가환 등
| 이전 = [[../3편|3편]]
| 다음 = [[../하권 목록|하권 목록]]
| 설명 =
| 위키백과 =
}}
{{옛한글 알림}}
{{옛한글 시작}}
<!--88-->
:뎨ᄉᆞ편은 귀신과 사ᄅᆞᆷ의 혼을 달니 의논ᄒᆞᆷ을 분변ᄒᆞ고 텬하 만물이 일톄되지 못ᄒᆞᆷ을 풀미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믈너가 어제 ᄀᆞᄅᆞ치심을 닉이 ᄉᆡᆼ각ᄒᆞ니 과연 다 진실ᄒᆞᆫ 리ㅣ 잇ᄉᆞᆷ을 알앗거니와 우리나라 오활ᄒᆞᆯ 션ᄇᆡ들이 엇지ᄒᆞ야 귀신을 ᄭᅥᆨ거침으로써 졍도ᄅᆞᆯ 삼ᄂᆞ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임의 귀국 녯 경셔ᄅᆞᆯ 살펴보니 귀신의게 졔ᄉᆞᄒᆞᆷ으로써 나라희 즁ᄒᆞᆫ 일을 삼지 아니ᄒᆞᆷ이 업ᄂᆞᆫ 고로 공경ᄒᆞ기ᄅᆞᆯ 그 우희 잇ᄉᆞᆷ과 그 좌위에 잇ᄂᆞᆫ 것ᄀᆞᆺ치 ᄒᆞ니 엇지 그 일이 업ᄉᆞ면 짐짓 꿈여 속이ᄂᆞᆫ 일을 ᄒᆞ리오
{{u|반경}}{{작게|은나라 님금이니 서뎐 편명이 되니라}}에 ᄀᆞᆯ오ᄃᆡ 뎡ᄉᆞᄅᆞᆯ 이에 닐헛시니 {{u|고후}}{{작게|반경의 조샹 셩탕}}ㅣ 크게 벌을 ᄂᆞ리워 ᄀᆞᆯ오샤ᄃᆡ 엇지ᄒᆞ야 내 ᄇᆡᆨ셩을 잔확ᄒᆞᄂᆞ냐 ᄒᆞ시리이다 ᄒᆞ고 ᄯᅩ ᄀᆞᆯ오ᄃᆡ {{작게|반경이 ᄯᅩ 고ᄒᆞᄂᆞᆫ 말}} 내 졍ᄉᆞᄅᆞᆯ ᄃᆞᄉᆞ리ᄂᆞᆫ 신하ㅣ ᄑᆡ옥{{작게|ᄇᆡᆨ셩의 뇌물}}을 밧앗시면 부{{작게|아비}}와 조{{작게|조부}}ᄂᆞᆫ 우리 고후ᄭᅴ 고ᄒᆞ야 ᄀᆞᆯ오ᄃᆡ 큰 형벌을 나의 손ᄌᆞ의게 ᄂᆞ리게 ᄒᆞ소셔 ᄒᆞ고 ᄯᅩ 고희ᄭᅴ로 말ᄆᆡ암아 크게 샹셔치 아님을 ᄂᆞ리신다 ᄒᆞ고 {{작게|이ᄂᆞᆫ 반경이 셩탕의게 졔ᄉᆞᄒᆞᄂᆞᆫ 말}} 셔ᄇᆡᆨ이 {{작게|쥬 문왕}} {{u|녀후}}{{작게|샹쥬의 져후라}}
<!--89-->
ᄅᆞᆯ 쳐 이긔니 {{u|조이}}{{작게|샹쥬의 신하라}}ㅣ 샹쥬의게 간ᄒᆞ야 ᄀᆞᆯ오ᄃᆡ 하ᄂᆞᆯ이 임의 우리 은나라의 명을 끈흐시니 바ᄅᆞᆫ 사ᄅᆞᆷ의 졈침이 감히 길ᄒᆞᆷ을 아지 못ᄒᆞ니 션왕이 우리 후인을 돕지 아님이 아니엇마ᄂᆞᆫ 오직 왕이 음희{{작게|무도ᄒᆞ다 ᄯᅳᆺ}}ᄒᆞ야 스ᄉᆞ로 끈흠이라 {{u|반경}}은 {{u|셩탕}}의 구셰손이라 서로 가기 ᄉᆞᄇᆡᆨ년이로ᄃᆡ 오히려 졔ᄉᆞᄒᆞ며 두리며 능히 죄벌을 ᄂᆞ린다 ᄒᆞ고 샹셔치 아님을 ᄂᆞ린다 ᄒᆞ야 몸을 ᄀᆞ다듬고 ᄇᆡᆨ셩을 권면ᄒᆞ엿신즉 반ᄃᆞ시 {{u|셩탕}}이 샹존ᄒᆞ야 허여지지 아님을 위ᄒᆞᆷ이오 {{u|조이}}ᄂᆞᆫ {{u|반경}} 후에 잇서 은나라 션왕이 능히 그 후손을 도울 줄을 안즉 죽은 쟈의 령혼이 영셰에 멸치 아님을 위ᄒᆞᆷ이오 금등{{작게|쥬공의 지은 글}}에 {{u|쥬공}}이 ᄀᆞᆯ오ᄃᆡ 내 어질미 션왕 ᄀᆞᆺᄒᆞ야 ᄌᆡ됴 만흐니 죡히 귀신을 셤기겟다 ᄒᆞ고 {{작게|쥬공이 ᄌᆞ칭ᄒᆞᆷ이 아니라 셩왕을 ᄃᆡ신ᄒᆞ야 귀신의게 드림을 쳥이라}} ᄯᅩ ᄀᆞᆯ오ᄃᆡ 내 님금치 못ᄒᆞᆷ이여 우리 션왕ᄭᅴ 구ᄒᆞ지 못ᄒᆞ리라 ᄒᆞ고 {{드러냄표|소고}}{{작게|쥬나라 소공의 글}}에 ᄀᆞᆯ오ᄃᆡ 하ᄂᆞᆯ이 멀니 은나라 명을 ᄆᆞᆺᄎᆞ시니 은나라 만흔 어진 인군이 하ᄂᆞᆯ에 잇ᄉᆞ나 그 후 왕후민의 어질지 못ᄒᆞᆷ이 ᄆᆞᆫ다 ᄒᆞ고 {{작게|은나라 후왕과 후ᄇᆡᆨ셩이 무도ᄒᆞᆫ 고로 하ᄂᆞᆯ에 잇ᄂᆞᆫ 션왕이 돕지 아니ᄒᆞᆫ다 ᄯᅳᆺ이라}} {{드러냄표|시뎐}}에 ᄀᆞᆯ오ᄃᆡ {{u|문왕}}이 우희 잇심이여 아ᄅᆞᆷ답다 하ᄂᆞᆯ에 나타낫도다 {{u|문왕}}이오 라고 ᄂᆞ림이여 샹뎨 좌우에 잇
<!--90-->
서 국가ᄅᆞᆯ 보우ᄒᆞᆫ다 ᄒᆞ니 귀국이 임의 쥬공 소공을 셩인이라 ᄒᆞ며도 그 말노써 속인다 ᄒᆞᆷ이 가ᄒᆞ나 이단이 셩ᄒᆡᆼᄒᆞ야 젼혀 속이고 허환ᄒᆞ니 치고 효유ᄒᆞ기 어려온지라 일후 바ᄅᆞᆫ 션ᄇᆡㅣ 엇더케 ᄒᆞᆯ넌지 반ᄃᆞ시 리ᄅᆞᆯ 가져 샤특ᄒᆞᆫ 말을 물니치고 귀신의 셩리ᄅᆞᆯ ᄇᆞᆰ이 의논ᄒᆞ면 거의 다 ᄒᆡᆼᄒᆞᆯ진뎌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제 귀신을 의논ᄒᆞᄂᆞᆫ 쟈ㅣ 각각 소젼이 잇서 혹 왈 텬디간에 귀신이 다ᄅᆞᆷ이 업다 ᄒᆞ며 {{작게|등분이 업다 ᄯᅳᆺ}} 혹 왈 밋으면 잇고 밋지 아니면 업다 ᄒᆞ며 혹 왈 잇다 ᄒᆞᆷ도 그ᄅᆞ고 업다 ᄒᆞᆷ도 ᄯᅩᄒᆞᆫ 그ᄅᆞ니 가령 잇다도 ᄒᆞ고 업다도 ᄒᆞᆷ이 가타 ᄒᆞ노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세 가지 말이 다 귀신을 치ᄂᆞᆫ ᄯᅳᆺ이로ᄃᆡ 그 그ᄅᆞᆷ을 ᄉᆡᆼ각지 못ᄒᆞᆷ이라 마치 불노의 무리ᄅᆞᆯ ᄭᅮ지지려 ᄒᆞ매 고셩인의 ᄯᅳᆺ에 거ᄉᆞ림을 ᄭᆡᄃᆞᆺ지 못ᄒᆞᆷ이로다 {{작게|리로서 벽파치 못ᄒᆞᆫ다 ᄯᅳᆺ}} 대뎌 귀신이 산쳔과 종묘와 텬디의 다ᄅᆞᆫ 일홈과 다ᄅᆞᆫ 직픔이 잇신즉 그 ᄀᆞᆺ지 아니ᄒᆞᆷ이 나타난지라 소위 이긔의 량능과 {{작게|음양 두 긔운의 본능이라}} 조화지젹과 {{작게|만물 화ᄉᆡᆼᄒᆞᄂᆞᆫ 자최}} 긔운의 굴ᄒᆞ고 펴임은 {{작게|이ᄂᆞᆫ 즁용 귀신 의논ᄒᆞᆫ 글쟝에 그ᄅᆞᆺ 플미라}} 다경에 ᄀᆞᄅᆞ친 바 귀신이 아니라 내 ᄆᆞ옴의 밋고 아니 밋음과 업다 잇다 ᄒᆞᄂᆞᆫ 말은 허환ᄒᆞᆫ 몽ᄉᆞᄅᆞᆯ 의논ᄒᆞᆷ인즉 가
<!--91-->
ᄒᆞ거니와 이ᄀᆞᆺ치 텬디의 크고 즁ᄒᆞᆷ을 의논ᄒᆞᄂᆞᆫᄃᆡ 이런 황홀난측ᄒᆞᆫ 말을 쓸가 시브냐 비컨대 셔국에 ᄉᆞᄌᆞ{{작게|{{sic|증|즘}}승}}ᄅᆞᆯ 아ᄂᆞᆫ 쟈ᄂᆞᆫ 그 잇심을 밋고 어린 쟈ᄂᆞᆫ 혹 밋지 아니ᄒᆞ나 그러나 ᄉᆞᄌᆞᄂᆞᆫ 본ᄃᆡ 잇ᄂᆞᆫ지라 뎌ㅣ 밋지 아니ᄒᆞᄂᆞᆫ 말노 능히 ᄉᆞᄌᆞ의 류ᄅᆞᆯ 업시 ᄒᆞ랴 하믈며 일뎡 잇ᄂᆞᆫ 귀신이냐 므ᄅᆞᆺ ᄉᆞ물이 잇신즉 잇고 업ᄉᆞᆫ즉 업ᄉᆞᆯ지니 가ᄉᆞ 쇼인이 귀신을 의심ᄒᆞ야 학ᄉᆞ의게 나아가 므러 의심을 플녀 ᄒᆞ면 만일 잇다 업다 ᄒᆞᆷ으로써 ᄃᆡ답ᄒᆞᆫ즉 엇지 그 의심을 더으지 아니리오 세 가지 말ᄯᅳᆺ이 무타라 만일 닐오ᄃᆡ 잇다 ᄒᆞᆫ즉 살이 보겟다 ᄒᆞᆯ 거시오 임의 보지 못ᄒᆞᆫ즉 업다 ᄒᆞ니 그러니 이 말이 학ᄉᆞ의 의논이 아니오 불과 교야우부의 허탄ᄒᆞᆫ 말이라 빗과 형상 업ᄂᆞᆫ 물을 고기 눈으로 보고져 ᄒᆞ니 이ᄂᆞᆫ 귀로써 고기 맛ᄉᆞᆯ 널고져 ᄒᆞᆷ과 비방ᄒᆞᆫ지라 뉘ㅣ 능히 속안으로 오륜의 리ᄅᆞᆯ 보며 뉘 산 사ᄅᆞᆷ의 혼을 보며 뉘ㅣ 바람을 보ᄂᆞ냐 눈으로 물을 봄이 리로써 혜아림만 ᄀᆞᆺ지 못ᄒᆞ니 눈은 혹 틀니ᄂᆞᆫ 바 잇서도 오직 리ᄂᆞᆫ 그ᄅᆞᆷ이 업ᄂᆞ니 날박회ᄅᆞᆯ 보ᄂᆞᆫ 쟈ㅣ 어린 사ᄅᆞᆷ은 날의 큼이 독 밋창만 ᄒᆞ다 ᄒᆞ나 션ᄇᆡᄂᆞᆫ 리로써 그 놉흠과 멀미 극ᄒᆞᆷ을
<!--92-->
계교ᄒᆞ야 그 큼이 온 ᄯᅡ희셔 지난다 ᄒᆞᆯ 거시오 곳은 나무ᄅᆞᆯ 물 가온대 셰워 그 반을 ᄌᆞᆷ으고 눈으로 보면 곱은 ᄃᆞᆺᄒᆞᄃᆡ 리로써 혜아리면 원ᄅᆡ 곳은 남기오 곱음이 아니라 ᄒᆞᆯ 거시오 눈을 맛겨 기ᄅᆞᆷᄌᆞᄅᆞᆯ 보면 기ᄅᆞᆷᄌᆞ로써 물건ᄀᆞᆺ치 넉여 능히 움ᄌᆞᆨ이고 고요ᄒᆞᆫ다 ᄒᆞ나 리로써 살피면 실노 빗 업ᄂᆞᆫ 기ᄅᆞᆷ자 ᄲᅮᆫ이오 결단코 물건이 아니라 하믈며 움ᄌᆞᆨ이고 고요ᄒᆞ랴 고로 셔국 서ᄌᆡ에 공번된 말이 이목구비와 ᄉᆞ지의 알고 ᄭᆡᄃᆞᆺᄂᆞᆫ 물건을 반ᄃᆞ시 리로써 혜아리면 그ᄅᆞᆷ이 업고 ᄎᆞᆷ되다 닐ᄋᆞᆯ지니 만일 일의 불슌ᄒᆞᆷ이 잇거든 곳 일을 놋코 리에 나아감이 가ᄒᆞ다 ᄒᆞ니 사ᄅᆞᆷ이 ᄉᆞ물의 깁흔 ᄯᅳᆺ을 ᄇᆞᆰ히고져 ᄒᆞ면 다ᄅᆞᆫ 도ㅣ 업ᄂᆞᆫ지라 밧긔 나타남을 인ᄒᆞ야 안희 숨은 거ᄉᆞᆯ 추리ᄒᆞ면 그런 거ᄉᆞ로써 그리된 소연을 징험ᄒᆞᆯ지니 가령 집마루 우희셔 연긔 나믈 보면 집 안희 반ᄃᆞ시 불이 잇심을 가히 알지니 녯적에 텬디 만물을 인ᄒᆞ야 그 진실노 만물의 쥬ㅣ 계심을 증거ᄒᆞ고 사ᄅᆞᆷ의 일을 인ᄒᆞ야 그 능히 멸치 못ᄒᆞᄂᆞᆫ 령혼이 잇심을 증거ᄒᆞ니 연즉 귀신의 반ᄃᆞ시 잇심을 증거ᄒᆞᆷ은 ᄯᅩᄒᆞᆫ 다ᄅᆞᆫ 도ㅣ 업ᄂᆞᆫ
<!--93-->
지라 만일 닐오ᄃᆡ 죽은 쟈의 형신은 썩어 멸ᄒᆞ고 신혼은 표산ᄒᆞ야 다시 자최 업다 ᄒᆞᆷ은 이ᄂᆞᆫ 필부의 소견이오 리ᄅᆞᆯ 의거ᄒᆞᆷ이 업ᄂᆞᆫ 말이라 엇지 셩현의 안찰ᄒᆞᆫ 바ᄅᆞᆯ 의논ᄒ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드러냄표|츈츄뎐}}에 {{작게|공ᄌᆞ 지은 글}} 실녓시ᄃᆡ {{u|졍ᄇᆡᆨ}}이 {{작게|졍나라 님금}} 녀귀 {{작게|사나온 귀신}} 되엿다 ᄒᆞᄂᆞᆫ 말이 잇ᄉᆞ니 반ᄃᆞ시 형상으로써 뵈인지라 살앗셔ᄂᆞᆫ ᄂᆞᆷ과 다ᄅᆞᆷ이 업다가 죽은 후ᄂᆞᆫ 사ᄅᆞᆷ의 능에셔 넘음이 잇ᄂᆞ냐 만일 죽은 쟈ㅣ 다 알음이 잇ᄉᆞ량이면 ᄌᆞ모ㅣ 심히 ᄉᆞ랑ᄒᆞᄂᆞᆫ 아ᄃᆞᆯ을 두고 일죠에 화ᄒᆞ야 가ᄂᆞᆫ 쟈ㅣ 엇지 날마다 본집에 잇서 평일에 ᄉᆞ랑ᄒᆞ든 ᄌᆞ식을 도라보지 아니 ᄒᆞᄂᆞ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드러냄표|츈츄뎐}}에 임의 졍ᄇᆡᆨ의 녀귀된 말이 잇신즉 츈츄 셰샹에도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의 혼이 멸치 아니ᄒᆞᆷ을 밋은지라 속유ㅣ 귀신을 허소이 넉임이 엇지 {{드러냄표|츈츄}}의 죄인이 아니냐 대뎌 사ᄅᆞᆷ의 죽엇다 ᄒᆞᆷ은 혼이 죽음이 아니오 오직 사ᄅᆞᆷ의 톄ᄇᆡᆨ과 형상이라 령혼은 ᄉᆡᆼ시에 마치 슈금ᄒᆞᆫ 사ᄅᆞᆷ ᄀᆞᆺ다가 육신이 죽을 ᄯᅢ에 령혼이 ᄯᅱ여나 옥즁에 버셔남과 ᄀᆞᆺᄒᆞ야 슈족의 동힘을 플고 온젼ᄒᆞ신 이 육신의 ᄀᆞ리
<!--94-->
옴이 업ᄉᆞᆫ즉 편시 텬신의 톄라 더욱 ᄉᆞ물의 리ᄅᆞᆯ 직통ᄒᆞ야 그 아ᄂᆞᆫ 능이 더옥 ᄇᆞᆰ고 졍ᄒᆞ야 속인에셔 넘음이 괴이치 아니ᄒᆞᆫ지라 군ᄌᆞᄂᆞᆫ 그런 줄을 아ᄂᆞᆫ 고로 죽음으로써 흉ᄒᆞᆷ을 삼지 아니ᄒᆞ고 흔연ᄒᆞ고 안연ᄒᆞ야 본향으로 도라간다 ᄒᆞᄂᆞ니 텬쥬ㅣ 만물을 지으시매 각각 잇실 곳을 ᄂᆞᆫ화 뎡ᄒᆞ신지라 그러치 아니면 어ᄌᆞ러오리니 만일 죽은 쟈의 령혼이 인ᄒᆞ야 집에 잇ᄉᆞ량이면 엇지 죽엇다 닐ᄋᆞ리오 ᄯᅩᄒᆞᆫ 살펴보라 셩신은 텬샹에 잇게 ᄒᆞ엿시매 디하에 ᄂᆞ려 초목과 섯기지 아니ᄒᆞ고 초목은 지하에 나게 ᄒᆞ엿시매 ᄯᅩᄒᆞᆫ 텬샹에 올나 셩신과 버리지 못ᄒᆞᄂᆞ니 만물이 각각 그 처소ᄅᆞᆯ 편안이 ᄒᆞ야 능히 동ᄒᆞ야 옴기지 못ᄒᆞ니 비유컨대 믈 밋희 고기가 장ᄎᆞᆺ 주려 죽을 터에 비록 언덕 우희 아ᄅᆞᆷ다온 밋기 잇ᄉᆞ나 ᄯᅩᄒᆞᆫ 옴겨가 먹지 못ᄒᆞᄂᆞ니 사ᄅᆞᆷ의 혼이 비록 쳐ᄌᆞᄅᆞᆯ ᄉᆡᆼ각ᄒᆞ나 엇지 도라와 집 가온대 거ᄒᆞ리오 므ᄅᆞᆺ 셰계에 도라오ᄂᆞᆫ 쟈ᄂᆞᆫ 텬쥬ᄭᅴ셔 혹 션을 권ᄒᆞ며 혹 악을 징계ᄒᆞ며 사ᄅᆞᆷ이 죽은 후 령혼이 잇심을 알게 ᄒᆞ고져 ᄒᆞ심이니 금슈의 혼이 허여
<!--95-->
져 도라오지 못ᄒᆞᄂᆞᆫ 쟈로 더브러 다ᄅᆞᆫ지라 혼이 본ᄃᆡ 형상이 업ᄉᆞᄃᆡ 혹 나타나 뵈임은 반ᄃᆞ시 헛된 형상을 의지ᄒᆞ야 발현ᄒᆞᆷ이니 이ᄂᆞᆫ ᄯᅩᄒᆞᆫ 어렵지 아니ᄒᆞᆫ 일이라 텬쥬ㅣ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죽은 후에 혼이 잇심을 알게코져 ᄒᆞ야 분명이 뵈이기ᄅᆞᆯ 이ᄀᆞᆺ치 ᄒᆞᄂᆞ니 {{작게|혹 마귀ㅣ 사ᄅᆞᆷ을 속이려 ᄒᆞ야 죽은 사ᄅᆞᆷ의 형상을 비러 뵈ᄂᆞᆫ 일도 잇ᄂᆞ니라}} 오히려 긔탄 업시 훼ᄲᅳ리며 어ᄌᆞ러온 말노써 사ᄅᆞᆷ을 의혹게 ᄒᆞ야 ᄌᆞ긔 아지 못ᄒᆞᄂᆞᆫ 바로써 망녕되이 닐ᄋᆞᄃᆡ 사ᄅᆞᆷ이 쥭으매 혼이 허여져 다시 형젹이 업다 ᄒᆞ면 비단 패망ᄒᆞ야 분변ᄒᆞ기 쉬울 ᄲᅮᆫ 아니라 ᄯᅩᄒᆞᆫ 이 사ᄅᆞᆷ의 혼이 신후에 망증ᄒᆞᆫ 앙화ᄅᆞᆯ 밧으리니 가히 삼가지 아니랴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의 신혼이 죽은 후에 허여진다 ᄒᆞᆷ은 신으로써 긔운을 삼ᄂᆞᆫ 연고라 긔운의 허여짐이 ᄲᆞ라고 더듼 분별이 잇ᄉᆞ니 만일 사ᄅᆞᆷ이 제 명에 죽지 못ᄒᆞ면 그 긔운이 오히려 뫼혀 오ᄅᆡ 졈졈 허여지니 {{u|졍ᄇᆡᆨ}}의 녀귀됨이 그런 거시오 ᄯᅩ ᄀᆞᆯ오ᄃᆡ 음양 두 긔운이 물의 톄 되여 잇지 아니ᄒᆞᆫ 곳이 업서 텬디간에 ᄒᆞᆫ 물건도 음양 아님이 업ᄉᆞᆫ즉 ᄒᆞᆫ 물건도 귀신 아님이 업ᄂᆞᆫ지라 {{작게|이ᄂᆞᆫ 즁용 풀님과 ᄀᆞᆺᄒᆞᆫ 말}} 공의 ᄀᆞᄅᆞ치시
<!--96-->
ᄂᆞᆫ 바 귀신과 사ᄅᆞᆷ의 혼이 나의 샹시 드ᄅᆞᆫ 바로 더브러 크게 다ᄅᆞᆷ이 업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긔운으로써 귀신과 령혼을 삼ᄂᆞᆫ 쟈ᄂᆞᆫ 물류의 실ᄒᆞᆫ 일홈을 어ᄌᆞ러히ᄂᆞᆫ 쟈라 교ᄅᆞᆯ 셰우는 쟈ㅣ 만 가지 류의 리치ᄅᆞᆯ 맛당이 각 류의 본 일홈으로써 분별ᄒᆞᆫ지라 녯 경셔에 긔운이라 닐오고 귀신이라 닐오ᄂᆞᆫ 글ᄌᆞ 본ᄃᆡ ᄀᆞᆺ지 아니ᄒᆞᆫ즉 그 리ㅣ ᄯᅩᄒᆞᆫ 다ᄅᆞᆯ지니 귀신에 졔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잇ᄉᆞᄃᆡ 긔운에 졔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듯지 못ᄒᆞ엿노라 엇지 그 일홈을 섯거 쓰리오 긔운이 졈졈 허여진다 ᄒᆞᆷ은 임의 그 리ㅣ 궁진ᄒᆞ고 그 말이 망녕됨을 볼지라 대뎌 긔운이 어ᄂᆞ ᄯᅢ에 허여져 다ᄒᆞ며 무ᄉᆞᆷ 병으로 허여지게 ᄒᆞᄂᆞ뇨 {{작게|긔운은 ᄒᆞᆼ샹 텬디간에 충만ᄒᆞᆫ 거시라}} 금슈ᄂᆞᆫ ᄒᆞᆼ샹 제 명에 죽지 못ᄒᆞ니 그 긔운이 ᄲᆞᆯ니 허여지ᄂᆞ냐 졈졈 허여지ᄂᆞ냐 엇지ᄒᆞ야 다시 도라오지 못ᄒᆞᄂᆞ뇨 ᄉᆞ후지ᄉᆞᄂᆞᆫ 반ᄃᆞ시 ᄌᆞ셰히 알기 어려온지라 엇지 망녕된 의논을 쓰리오 즁용에 귀신이 물과 일톄되어 낏침이 업다 ᄒᆞᆷ은 {{작게|즁용에 공ᄌᆞ의 말을 끄러ᄒᆞᆷ이니 귀신의 자최ㅣ 만물에 나타나 ᄒᆞᆫ 톄 ᄀᆞᆺ다 ᄯᅳᆺ이라}} 말노써 ᄯᅳᆺ을 맛초와 봄이 가ᄒᆞᆫ지라 대개 공ᄌᆞ의 ᄯᅳᆺ은 귀신을 닐너 물과 ᄒᆞᆫ 톄 된다 ᄒᆞᆷ은 그 넉을 일옴이오 귀신이 곳 이 물건
<!--97-->
이라 닐옴이 아니라 ᄯᅩ 귀신이 혹 물에 잇심이 신혼이 사ᄅᆞᆷ에 잇심과 크게 다ᄅᆞ니 신혼은 사ᄅᆞᆷ에 잇서 그 안희 본분이 되야 {{작게|사ᄅᆞᆷ되ᄂᆞᆫ 근본}} 사ᄅᆞᆷ의 육신으로 더브러 일톄되ᄂᆞᆫ 고로 사ᄅᆞᆷ이 능히 ᄉᆞ물을 논리ᄒᆞ니 신령ᄒᆞᆫ 픔이 되거니와 귀신이 물건에 잇심은 마치 ᄉᆞ공이 ᄇᆡ에 잇심과 ᄀᆞᆺᄒᆞ니 ᄉᆞ공은 ᄇᆞ의 본분이 아니랴 ᄇᆡ로 더브러 두 물건이 되야 그 류ㅣ 각각 다ᄅᆞ니 귀신이 비록 물에 잇시나 물건은 령픔에 오라지 못ᄒᆞᆯ지라 {{작게|귀신과 물의 류 다ᄅᆞᆷ이 마치 ᄉᆞ공과 ᄇᆡ의 류 다ᄅᆞᆷ과 ᄀᆞᆺᄒᆞ야 ᄒᆞᆫ 톄 아니라}} 다만 물건이 스ᄉᆞ로 무령ᄒᆞ고 지각이 업ᄉᆞᆫ즉 텬쥬ㅣ 귀신을 명ᄒᆞ샤 물을 인도ᄒᆞ고 ᄃᆞᄉᆞ려 그 처소ᄅᆞᆯ 편안케 ᄒᆞᄂᆞ니 이ᄅᆞᆯ 닐은바 물과 일톄라 ᄒᆞᆷ이니 마치 셩군이 신치{{작게|신긔히 ᄃᆞᄉᆞ리ᄂᆞᆫ 졍ᄉᆞ}}로써 국가ᄅᆞᆯ 일톄로 ᄃᆞᄉᆞ린다 ᄒᆞᆷ과 ᄀᆞᆺᄒᆞᆫ지라 그러치 아니면 텬하에 ᄒᆞᆫ 물건도 령치 아님이 업ᄉᆞᆯ지라 만일 ᄀᆞᆯ오ᄃᆡ 텬하에 각 물이 ᄆᆡᄆᆡ 다 귀신이 잇다 ᄒᆞ면 귀신은 령한 픔이라 초목금셕 ᄀᆞᆺᄒᆞᆫ 것도 다 령픔이라 닐ᄋᆞ랴 {{u|문왕}}의 ᄇᆡᆨ셩이 왕의 은혜ᄅᆞᆯ 감격ᄒᆞ야 그 ᄃᆡᄅᆞᆯ {{작게|집}} 닐러 령ᄃᆡ라 ᄒᆞ고 그 소{{작게|못}}ᄅᆞᆯ 닐너 령소라 ᄒᆞ니 {{작게|ᄇᆡᆨ셩이 인군을 ᄉᆞ랑ᄒᆞ야 아ᄅᆞᆷ다온 일홈으로 더으니라}} 죡히 긔이치 아니ᄒᆞ나 만일 걸쥬{{작게|악ᄒᆞᆫ 님금}}의 ᄃᆡ와
<!--98-->
소ᄅᆞᆯ ᄯᅩᄒᆞᆫ 닐너 령ᄃᆡ 령소라 ᄒᆞ면 엇지 그 물의 등수ᄅᆞᆯ 어ᄌᆞ러힘이 아니냐 물의 류ᄅᆞᆯ ᄂᆞᆫ홈은 귀국 션ᄇᆡㅣ ᄀᆞᆯ오ᄃᆡ 그 형샹을 엇은 쟈ᄂᆞᆫ 금셕 ᄀᆞᆺᄒᆞᆫ 거시오 ᄉᆡᆼ긔ᄅᆞᆯ 엇어 ᄉᆡᆼ장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쵸목 ᄀᆞᆺᄒᆞᆫ 거시오 지각을 엇은 쟈ᄂᆞᆫ 금슈 ᄀᆞᆺᄒᆞᆫ 거시오 더옥 졍묘ᄒᆞ야 령ᄒᆞᆷ을 엇은 쟈ᄂᆞᆫ 인류라 그러나 우리 셔국 학ᄒᆞᄂᆞᆫ 션ᄇᆡᄂᆞᆫ 의논이 더욱 ᄌᆞ셰ᄒᆞ니 후편 만물 종픔 그림을 보면 가히 알녀니와 다만 그 의뢰쟈의 류ᄂᆞᆫ ᄀᆞ장 만흐니 다 그리기 어려온 고로 대략 그 류의 읏듬 픔을 쓰노라
므ᄅᆞᆺ 이 물건의 만 가지 픔이 각각 일뎡ᄒᆞᆫ 류ㅣ 잇서 신령ᄒᆞᆫ ᄃᆡ 속ᄒᆞᆫ 쟈도 잇고 우쥰ᄒᆞᆫᄃᆡ 속ᄒᆞᆫ 쟈도 잇ᄉᆞ니 만일 나ㅣ 외국 션ᄇᆡ의게 젼ᄒᆞᄃᆡ 즁국 션ᄇᆡ의 말이 금슈초목금셕이 다 령ᄒᆞ야 인류로 더브러 ᄀᆞᆺ치 넉인다 ᄒᆞ면 엇지 크게 놀나지 아니ᄒᆞ랴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우리나라 사ᄅᆞᆷ이 금슈의 셩픔이 사ᄅᆞᆷ과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쟈 잇시나 다만 금슈ᄂᆞᆫ 셩픔이 기울고 사ᄅᆞᆷ은 그 {{sic|반|바}}ᄅᆞᆫ 것ᄉᆞᆯ 잇고 금슈ᄅᆞᆯ 닐너 령ᄒᆞᆷ이 잇다 ᄒᆞ나 그 령ᄒᆞᆷ이 미ᄒᆞ고 사ᄅᆞᆷ은 령ᄒᆞᆷ이 넓고 크다 ᄒᆞ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대뎌 기울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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ᄅᆞ고 젹고 큼으로써 죡히 물류ᄅᆞᆯ 분별치 못ᄒᆞᆯ 거시오 겨유 ᄀᆞᆺᄒᆞᆫ 류의 등수나 ᄀᆞ릴지라 바ᄅᆞᆫ 산과 기운 산과 큰 산과 젹은 산이 다 신의 류ㅣ라 지혜로온 쟈ᄂᆞᆫ 령의 큼을 엇고 어린 쟈ᄂᆞᆫ 령의 젹음을 엇고 어진 쟈ᄂᆞᆫ 령의 바ᄅᆞᆫ 것ᄉᆞᆯ 엇고 어질지 못ᄒᆞᆫ 쟈ᄂᆞᆫ 령의 기운 것ᄉᆞᆯ 엇엇시나 다 사ᄅᆞᆷ의 류ㅣ라 엇지 다ᄅᆞᆫ 류라 닐오리오 만일 적고 크고 기울고 바ᄅᆞᆫ 것ᄉᆞ로 류ᄅᆞᆯ ᄂᆞᆫ호량이면 사ᄅᆞᆷ ᄒᆞᆫ 류 즁에 그 령ᄒᆞᆷ의 크고 젹고 바ᄅᆞ고 기운 거시 그 류ㅣ 심히 만흐니 엇지 류의 ᄯᅩ 류ᄅᆞᆯ ᄂᆞᆫ호리오 진실노 물류의 그림으로 보면 셰샹에 오직 잇고 업ᄂᆞᆫ 두 가지로써 가히 물을 ᄂᆞᆫ호고 류ᄅᆞᆯ 달니ᄒᆞᆯ지니 시험ᄒᆞ야 닐오건대 형상 잇ᄂᆞᆫ 쟈ᄂᆞᆫ ᄀᆞᆺᄒᆞᆫ 류ㅣ 되고 형상 업ᄂᆞᆫ 쟈ᄂᆞᆫ 다ᄅᆞᆫ 류ㅣ 되며 사ᄂᆞᆫ 쟈ᄂᆞᆫ ᄀᆞᆺᄒᆞᆫ 류ㅣ 되고 사지 못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다ᄅᆞᆫ 류ㅣ 되며 능히 만ᄉᆞᄅᆞᆯ 논리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오직 사ᄅᆞᆷ의 본분인 고로 텬하 만류에 논리ᄒᆞᄂᆞᆫ 쟈 다시 업ᄂᆞᆫ지라 사ᄅᆞᆷ 즁에 바ᄅᆞ고 기울고 젹고 큼을 의논치 말고 다ᄀᆞᆺ치 인류ㅣ 되고 다만 졍ᄒᆞ고 츄ᄒᆞᆷ이 다ᄅᆞᆯ ᄲᅮᆫ이라 만일 금슈의 셩픔이 본ᄃᆡ 령ᄒᆞ다 ᄒᆞᆫ즉 비록 그 령ᄒᆞᆷ이 기울고 젹으나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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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ᆷ은 일반인즉 진실노 사ᄅᆞᆷ과 동류될지니 맛당이 근ᄉᆞᄒᆞᆫ 것ᄉᆞ로써 ᄎᆞᆷ됨을 삼지 못ᄒᆞᆯ 거시오 밧그로 말ᄆᆡ암아 오ᄂᆞᆫ 쟈로써 안 본분을 삼지 못ᄒᆞᆯ지니 {{작게|물건의 혹 령ᄒᆞᆷ이 잇ᄂᆞᆫ ᄃᆞᆺᄒᆞᆷ은 제 본분이 아니라 밧긔 인도ᄒᆞᄂᆞᆫ 쟈 잇다 ᄯᅳᆺ}} 비컨대 구리병에 루슈ㅣ 능히 시ᄀᆡᆨ 뎡ᄒᆞᆷ을 보고 곳 닐오ᄃᆡ 구리병에 물이 본ᄃᆡ 령ᄒᆞ다 ᄒᆞᆷ이 가ᄒᆞ랴 {{작게|밧긔 인도 잇ᄂᆞᆫ 연고}} ᄯᅩ 대쟝이 지혜와 ᄭᅬ 잇서 군ᄉᆞ로써 젹국을 파ᄒᆞ니 ᄉᆞ졸이 그 령을 슌히 ᄒᆞ야 혹 나아가고 물너오며 혹 복병ᄒᆞ고 혹 돌츌ᄒᆞ야 그 공을 일웟시나 뉘ㅣ ᄀᆞᆯ오ᄃᆡ 쟝슈의 인도ᄒᆞᆷ이 아니오 ᄉᆞ졸의 본 지혜라 ᄒᆞ랴 물리에 ᄇᆞᆰ은 쟈ᄂᆞᆫ 각 류의 거동을 보고 그 물의 본졍을 닉히 살피며 그 힘의 밋ᄎᆞᆯ 바ᄅᆞᆯ 혜아린즉 금슈의 별ᄒᆞᆫ 일이 잇심은 곳 귀신이 혹 샹쥬의 명을 인ᄒᆞ야 ᄒᆡᆼᄒᆞᄂᆞᆫ 줄을 알지니 부득불 그리 되ᄃᆡ 그리 되ᄂᆞᆫ 줄을 아지 못ᄒᆞᄂᆞ니 {{작게|물이 귀신의 능을 인ᄒᆞ야 그리 되나 그 되ᄂᆞᆫ 줄은 물이 아지 못ᄒᆞᆫ다 ᄯᅳᆺ}} 뎌 물건은 스ᄉᆞ로 쥬쟝치 못ᄒᆞᆷ이어니와 우리 사ᄅᆞᆷ의 류ᄂᆞᆫ 능히 스ᄉᆞ로 쥬쟝ᄒᆞ야 범ᄉᆞᄅᆞᆯ ᄒᆡᆼᄒᆞᆯ 즈음에 다 제 본ᄃᆡ 잇ᄂᆞᆫ 령ᄒᆞᆫ ᄯᅳᆺ을 쓰ᄂᆞᆫ 이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비록 텬디만물이 ᄒᆞᆫ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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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ᄒᆞᆫ 긔운으로 되여시나 물의 모상이 ᄀᆞᆺ지 아니ᄒᆞᆫ 고로 각각 그 류ㅣ ᄂᆞᆫ홈이니 가령 몸을 보면 다만 몸겁질이라 겁질 ᄂᆡ외ᄂᆞᆫ 도시 텬디 음양 긔운이니 긔운으로써 물을 지어 물노써 류ᄅᆞᆯ 달니 ᄒᆞ엿시니 비컨대 고기ㅣ 물에 잇심과 ᄀᆞᆺᄒᆞ야 밧긔 물이 고기 ᄇᆡ 속에 물노 더브러 ᄀᆞᆺᄒᆞ니 궐어 {{작게|고기 일홈}} ᄇᆡ 속에 물이 니어 {{작게|고기 일홈}} ᄇᆡ 속에 물로 더브러 ᄀᆞᆺᄒᆞᄃᆡ 홀노 그 모샹이 불일ᄒᆞᆫ즉 고기 류ㅣ ᄯᅩᄒᆞᆫ 불일ᄒᆞ니 고로 텬하 만물의 형상을 보면 가히 만 가지 류ᄅᆞᆯ 증험ᄒᆞ리로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ᄒᆞᆫ갓 모상으로써 물을 분별ᄒᆞᆷ은 이ᄂᆞᆫ 물의 각 류ᄅᆞᆯ 분별ᄒᆞᄂᆞᆫ 쟈 아니오 다만 모상의 류ᄅᆞᆯ 분별ᄒᆞᄂᆞᆫ 쟈라 모상은 진실노 그 물건의 근본이 아니라 다만 모상으로써 물을 ᄂᆞᆫ호고 셩픔으로써 물을 ᄂᆞᆫ호지 아니ᄒᆞ량이면 개 셩픔이 소 셩픔과 ᄀᆞᆺᄒᆞ며 개와 소의 셩픔이 사ᄅᆞᆷ의 셩픔과 ᄀᆞᆺᄒᆞ랴 {{작게|즁ᄉᆞ의 말이 만류 다 ᄒᆞᆫ 긔운으로 되고 다만 모상이 다ᄅᆞ다 ᄒᆞᄂᆞᆫ 고로 ᄃᆡ답이 ᄀᆞᆺᄒᆞ니}} 이ᄂᆞᆫ {{u|고ᄌᆞ}} 후에 ᄯᅩᄒᆞᆫ {{u|고ᄌᆞ}}로다 {{작게|고ᄌᆞ의 말이 식ᄉᆡᆨ이 셩픔이라 ᄒᆞᆫ즉 ᄆᆡᆼ자의 ᄃᆡ답이 식ᄉᆡᆨ은 사ᄅᆞᆷ과 즘승이 ᄀᆞᆺᄒᆞ니 인물의 셩픔이 ᄀᆞᆺᄒᆞ랴}} 진흙을 비져 범을 ᄆᆞᆫᄃᆞᆯ고 사ᄅᆞᆷ을 ᄆᆞᆫᄃᆞᆯ면 둘을 오직 모상으로만 말ᄒᆞᆫ즉 다ᄅᆞ다 ᄒᆞᆷ이 맛당ᄒᆞ려니와 {{작게|모상은 다ᄅᆞ나 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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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ᄂᆞᆫ 흙이라}} 산 범과 산 사ᄅᆞᆷ을 다만 모상으로써 다ᄅᆞ다 ᄒᆞ면 결단코 맛당치 아니ᄒᆞᆫ지라 {{작게|가령 사ᄅᆞᆷ이 범의 ᄀᆞ죡을 닙앗시면 모상이 범과 ᄀᆞᆺᄒᆞᆯ지니 범이라 ᄒᆞ고 사ᄅᆞᆷ의 류 아니랴}} 모상으로써 물을 분변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서로 ᄀᆞᆺᄒᆞᆫ 모상이 대개 만흐니 가히 류ᄅᆞᆯ 구별ᄒᆞ지 못ᄒᆞᆯ지라 {{작게|모상은 ᄀᆞᆺᄒᆞᆫ ᄃᆞᆺᄒᆞᄃᆡ 실은 다ᄅᆞ고 모상은 다ᄅᆞᆫ ᄃᆞᆺᄒᆞᄃᆡ 실노 ᄀᆞᆺᄒᆞᆫ 류 잇ᄂᆞ니라}} 만일 진흙 범으로써 진흙 사ᄅᆞᆷ을 ᄃᆡᄒᆞ면 그 모상은 비록 다ᄅᆞ나 그 진흙의 류ㅣ 됨은 일반이라 만일 긔운으로써 ᄉᆡᆼ명의 근본을 삼으면 긔운 속에 사ᄂᆞᆫ 쟈 무ᄉᆞᆷ 연고로 죽ᄂᆞ냐 물이 죽은 후에도 긔운은 의구히 안과 밧긔 츙만ᄒᆞ엿시니 어ᄃᆡ 가 이 긔운이 업서 죽기ᄅᆞᆯ 근심ᄒᆞ리오 고로 긔운은 ᄉᆡᆼ활ᄒᆞᄂᆞᆫ 본분이 아니라 글에 닐오ᄃᆡ 호리의 틀님이 쳔리에 어그럿진다 ᄒᆞ니 긔운이 ᄉᆞ원ᄒᆡᆼ 즁에 ᄒᆞᆫ 가지 되ᄂᆞᆫ 줄을 아지 못ᄒᆞᄂᆞᆫ 고로 귀신과 령혼을 긔운이라 ᄒᆞᆷ이 과연 괴이치 아니ᄒᆞ나 {{작게|만물이 긔운 속에 산즉 긔운으로 ᄉᆡᆼ명 근본을 삼음이 괴치 안타 ᄯᅳᆺ}} 만일 긔운 본톄의 소용을 알면 ᄭᆡᄃᆞᆺ기 어렵지 아니ᄒᆞᆯ지라 긔운이라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슈화토 삼ᄒᆡᆼ을 고로라 만물의 형톄ᄅᆞᆯ 장양ᄒᆞᄂᆞᆫ 쟈오 령혼은 사ᄅᆞᆷ의 안 본분과 일신의 쥬쟝이 되야 호흡으로써 그 긔운을 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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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게 ᄒᆞᄂᆞᆫ 쟈라 대개 사ᄅᆞᆷ이 금슈 모든 류로 더브러 다 긔운 안희 살아 긔운을 마시고 토ᄒᆞ야 그 즁심의 불긔운을 서늘ᄒᆞ고 온화ᄒᆞᆫ ᄉᆞ이에 고로라 젹즁케 ᄒᆞᄂᆞ니 이런 고로 ᄒᆞᆼ샹 호흡ᄒᆞ야 ᄆᆡ호 후 이 긔운을 밧고와 내들여 열은 나오고 셔늘은 들어가 심화ᄅᆞᆯ 편케 ᄒᆞᄂᆞ니 고기 물속에 ᄌᆞᆷ겨 ᄒᆞᆼ샹 밧긔 물을 통ᄒᆞ야 즁심의 화긔ᄅᆞᆯ 셔늘ᄒᆞ게 ᄒᆞ니 그런 바로써 고기류ᄂᆞᆫ 대개 호흡의 도수ㅣ 업ᄂᆞᆫ지라 대뎌 귀신은 물의 본분이 아니오 이 무형ᄒᆞᆫ 별ᄒᆞᆫ 물건의 류ㅣ라 그 본 직분은 오직 텬쥬의 명을 밧드러 조화의 일을 거ᄒᆡᆼᄒᆞ고 셰샹 ᄌᆡ졔ᄒᆞᄂᆞᆫ 권은 업ᄂᆞᆫ 고로 공ᄌᆞㅣ ᄀᆞᆯ오ᄃᆡ 귀신을 경외ᄒᆞ야 멀니 ᄒᆞ라 ᄒᆞ니 뎌 복을 주고 죄ᄅᆞᆯ 면ᄒᆞᆷ은 오직 텬쥬ᄭᅴ 잇고 귀신의 능이 ᄒᆞᆯ 바 아니라 ᄯᅢ 사ᄅᆞᆷ이 귀신을 셤겨 복을 엇고 복을 엇고져 ᄒᆞ니 잇ᄉᆞᆷ이 아니라 공ᄌᆞㅣ 소위 멀니 ᄒᆞ라 ᄒᆞ며 죄ᄅᆞᆯ 하ᄂᆞᆯ에 엇엇시면 빌 곳이 업다 ᄒᆞᆷ이 이 연고라 {{작게|귀신은 화복의 권이 업ᄂᆞᆫ 고로 멀니 ᄒᆞ며 빌지 못ᄒᆞᆫ다 ᄯᅳᆺ}} 엇지 멀니 ᄒᆞ라ᄂᆞᆫ 말노써 업다 ᄒᆞᄂᆞᆫ ᄯᅳᆺ이라 ᄒᆞ야 공ᄌᆞᄅᆞᆯ 귀신 업다 ᄒᆞᄂᆞᆫ ᄯᅡ희 ᄲᅡ치랴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녯젹 션ᄇᆡㅣ 텬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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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본셩이 션ᄒᆞᆷ을 ᄇᆞᆰ이 살펴 다 크게 논리ᄒᆞᆷ이 잇ᄉᆞ니 가히 곳쳐 밧고지 못ᄒᆞᆯ지라 젼ᄒᆞ야 오ᄂᆞᆫ 말이 물이 대쇼 잇ᄉᆞ나 그 셩픔은 일톄라 곳 ᄀᆞᆯ오ᄃᆡ 텬디 쥬ᄌᆡㅣ 곳 각 물 안희 잇서 물노 더브러 ᄒᆞ나히 되ᄂᆞᆫ 고로 사ᄅᆞᆷ을 권ᄒᆞᄃᆡ 악으로써 ᄌᆞ긔 본ᄃᆡ 션ᄒᆞᆷ을 더러이지 말나 ᄒᆞ며 불의로써 ᄌᆞ긔 근본의 리ᄅᆞᆯ 범치 말나 ᄒᆞ며 물을 샹해와 안 ᄆᆞ옴 쥬ᄌᆡ로 업수이 넉이지 말나 ᄒᆞ며 ᄯᅩ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과 물건이 믄허져 망ᄒᆞᄃᆡ 본셩은 멸치 아니ᄒᆞ야 텬쥬로 도라간다 ᄒᆞ니 이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의 혼이 멸치 아님을 닐옴이나 다만 두리건대 션ᄉᆡᆼ의 의논ᄒᆞᄂᆞᆫ 바 텬쥬에ᄂᆞᆫ 합지 아니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 말의 그ᄅᆞᆷ이 젼쇼문에 비겨 더옥 심ᄒᆞᆫ지라 엇지 감히 합ᄒᆞ리오 내 감히 이런 말노써 샹쥬의 지존ᄒᆞ심을 더러이지 못ᄒᆞ리로다 텬쥬 셩경에 젼ᄒᆞ엿시ᄃᆡ 샹고에 텬쥬ㅣ 텬디ᄅᆞᆯ 조셩ᄒᆞ시고 몬져 텬신의 픔을 내시니 그즁에 ᄒᆞᆫ 큰 텬신이 잇서 일홈은 {{u|누집불}}이라 ᄌᆞ긔의 령명ᄒᆞᆷ을 보고 문득 오심을 내여 ᄀᆞᆯ오ᄃᆡ 나ㅣ 가히 텬쥬로 더브러 ᄀᆞᆺᄒᆞ리라 ᄒᆞ니 텬쥬ㅣ 노ᄒᆞ샤 그 ᄒᆞᆷ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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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 텬신 수만을 아오로 명ᄒᆞ야 마귀ᄅᆞᆯ ᄆᆞᆫᄃᆞ라 디옥에 ᄂᆞ리니 일노부터 텬디간에 비로ᄉᆞ 마귀 잇고 디옥이 잇ᄂᆞᆫ지라 만일 물이 조물ᄒᆞ신 쟈로 더브러 ᄀᆞᆺ다 ᄒᆞᆷ은 곳 누집불이 마귀의 오만ᄒᆞᆫ 말이라 뉘ㅣ 감히 긔록ᄒᆞ엿ᄂᆞ냐 셰샹 사ᄅᆞᆷ이 셕씨의 속이ᄂᆞᆫ 불경을 금치 아니ᄒᆞ야 그 독ᄒᆞᆫ 말의 므들믈 ᄭᆡᄃᆞᆺ지 못ᄒᆞᆷ이로다 쥬공과 공ᄌᆞ의 의논ᄒᆞᆫ 바 귀국 경셔 즁에 뉘ㅣ 혹 쥬ᄌᆡᄅᆞᆯ 셜만ᄒᆞ야 더브러 일톄 된다 ᄒᆞᄂᆞᆫ 쟈 잇ᄂᆞ냐 셜ᄉᆞ 평민 즁에 ᄒᆞᆫ 필부 잇서 ᄌᆞ칭 텬ᄌᆞ로 더브러 ᄀᆞᆺ치 놉흐로라 ᄒᆞ면 그 버힘을 엇지 면ᄒᆞ겟ᄂᆞ냐 ᄯᅡ 우희 ᄇᆡᆨ셩이 감히 망녕되이 ᄯᅡ 우희 인군도 비견ᄒᆞ지 못ᄒᆞ거든 하물며 텬샹 님금이냐 사ᄅᆞᆷ이 사ᄅᆞᆷᄃᆞ려 닐너 왈 너ᄂᆞᆫ 너ㅣ 되고 나ᄂᆞᆫ 나ㅣ 된다 ᄒᆞᆷ은 가하나 ᄀᆡ령을 가희 버레지 샹쥬ᄭᅴ ᄃᆡᄒᆞ야 닐너 왈 너ᄂᆞᆫ 나ㅣ 되고 나ᄂᆞᆫ 너ㅣ 된다 ᄒᆞ면 엇지 극히 거ᄉᆞ리고 크게 패역ᄒᆞᆷ이 아니냐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불씨ㅣ 샹쥬ᄭᅴ ᄉᆞ양ᄒᆞᆯ 것 업ᄂᆞᆫ지라 사ᄅᆞᆷ의 몸을 귀히 넉이고 사ᄅᆞᆷ의 덕을 놉힘이 가히 ᄎᆔᄒᆞᆯ 거시 잇ᄂᆞᆫ지라 텬쥬의 덕이 진실노 후ᄒᆞ고 우리 사ᄅᆞ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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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ᅩᄒᆞᆫ 지극ᄒᆞᆫ 덕을 갓초와 두엇시며 텬쥬ㅣ 진실노 무량ᄒᆞᆫ 능을 갓초고 우리 사ᄅᆞᆷ의 ᄆᆞ옴도 ᄯᅩᄒᆞᆫ 만ᄉᆞᄅᆞᆯ 응ᄒᆞᄂᆞ니 시험ᄒᆞ야 보건대 젼셩인이 원긔ᄅᆞᆯ 고로라 물을 열고 교ᄅᆞᆯ 셰워 인륜을 ᄇᆞᆰ히고 ᄇᆡᆨ셩을 양ᄒᆞ매 갈고 ᄶᅡ므로써 ᄒᆞ며 ᄇᆡᆨ셩을 건지매 ᄇᆡ와 수레와 ᄌᆡ믈노써 ᄒᆞ니 그 터흘 열고 셰샹을 경영ᄒᆞ야 만셰에 밧괴지 못ᄒᆞᆯ 법을 드리워 텬하ㅣ 영히 힘닙어 평안ᄒᆞ니 젼셩인은 업시 텬쥬ㅣ ᄌᆞ작 짓고 ᄌᆞ작 셰워 지금ᄭᆞ지 잘 ᄃᆞᄉᆞ린다 ᄒᆞᆷ은 듯지 못ᄒᆞ엿시니 일노 말ᄆᆡ암아 의논ᄒᆞ건대 사ᄅᆞᆷ의 덕능은 비록 텬쥬라도 혹 넘지 못ᄒᆞᆯ지라 엇지 텬디ᄅᆞᆯ 조셩ᄒᆞᆷ이 홀노 텬쥬의 능이라 닐오랴 셰샹 사ᄅᆞᆷ이 ᄌᆞ긔 ᄆᆞ옴의 묘ᄒᆞᆷ을 ᄉᆞᄆᆞᆺ지 못ᄒᆞ고 ᄀᆞᆯ오ᄃᆡ ᄆᆞ옴이 몸 디경 안희 판이 방혀 변통ᄒᆞᆯ 줄을 모론다 ᄒᆞ나 불씨ᄂᆞᆫ 홀노 그 ᄆᆞ옴의 큼을 보와 스ᄉᆞ로 굴치 아니ᄒᆞ고 곳 닐오ᄃᆡ 이 몸이 텬디 만물노 더브러 다 ᄆᆞ옴 속에 포ᄒᆞᆷᄒᆞ엿시니 이 ᄆᆞ옴이 멀어 밋지 못ᄒᆞᆯ ᄃᆡ 업고 놉하 오라지 못ᄒᆞᆯ ᄃᆡ 업고 넓어 ᄃᆞᄅᆡ지 못ᄒᆞᆯ ᄃᆡ 업고 미셰ᄒᆞ야 들지 못ᄒᆞᆯ ᄃᆡ 업고 굿어 통치 못ᄒᆞᆯ ᄃ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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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ᄂᆞᆫ 고로 아ᄂᆞᆫ ᄲᅮᆯ희ᄅᆞᆯ 갓촌 쟈ᄂᆞᆫ 맛당이 방촌{{작게|ᄆᆞ옴}}지간에 엄연이 텬쥬ㅣ 거ᄒᆞᆫ 줄을 아ᄂᆞ니 텬쥬 아니면 엇지 이ᄀᆞᆺᄒᆞ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괴이ᄒᆞ다 불씨ㅣ ᄌᆞ긔ᄅᆞᆯ 아지 못ᄒᆞ고 엇지 텬쥬ᄅᆞᆯ 알니오 뎌ㅣ 젹고 젹은 몸으로써 ᄇᆞᆰ이 텬쥬ᄭᅴ 밧앗거늘 우연이 ᄒᆞᆫ ᄌᆡ됴ᄅᆞᆯ 엇고 ᄒᆞᆫ ᄒᆡᆼ실을 ᄭᅮ며 스ᄉᆞ로 ᄌᆞ랑ᄒᆞ고 스ᄉᆞ로 오만ᄒᆞ야 감히 방ᄌᆞ이 텬쥬의 지존ᄒᆞ심을 비기려 ᄒᆞ니 이 엇지 우리 사ᄅᆞᆷ을 귀히 넉이며 우리 사ᄅᆞᆷ의 덕을 놉히ᄂᆞᆫ 쟈냐 실노 사ᄅᆞᆷ을 쳔케 ᄒᆞ고 덕을 망케 ᄒᆞᄂᆞᆫ 쟈라 교오ᄂᆞᆫ 모든 덕의 원슈라 ᄒᆞᆫ번 오ᄅᆞᆯ ᄆᆞ옴에 기ᄅᆞ면 일ᄇᆡᆨ ᄒᆡᆼ실이 다 믄허지ᄂᆞ니 셔토 셩인이 말이 잇서 ᄀᆞᆯ오ᄃᆡ ᄆᆞ옴에 겸손이 업시 덕을 싸흐려 ᄒᆞᆷ은 마치 바람을 ᄃᆡᄒᆞ야 모래ᄅᆞᆯ 싸흠과 ᄀᆞᆺ다 ᄒᆞ니 셩인은 겸손을 슝샹ᄒᆞᄂᆞᆫ지라 텬쥬ᄭᅴ 겸손치 아니ᄒᆞᆫ 쟈 엇지 사ᄅᆞᆷ의게 겸손ᄒᆞ리오 셩인이 일ᄉᆡᆼ에 소심ᄒᆞ야 쥬의 엄위ᄅᆞᆯ 두리고 공경ᄒᆞ야 덕을 숨겨 찬미ᄅᆞᆯ 피ᄒᆞ니 뎌 불시의 오만ᄒᆞᆷ과 텬양지분과 슈화지간 ᄲᅮᆫ이 아니라 셩인도 감히 스ᄉᆞ로 셩인인 톄 못ᄒᆞ거든 샹인으로써 감히 텬쥬ᄅᆞᆯ 비기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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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뎌 덕은 몸을 닥금으로 시작ᄒᆞ야 쥬ᄅᆞᆯ 셤김으로 일우ᄂᆞᆫ 고로 쥬나라 집의 덕이 반ᄃᆞ시 샹뎨ᄅᆞᆯ ᄇᆞᆰ이 셤김으로 힘씀을 삼앗시니 맛당이 늠연이 공경ᄒᆞ야 셤길 쟈로써 ᄀᆞᆯ오ᄃᆡ 내 ᄀᆞᆺᄒᆞ로라 ᄒᆞ면 패역ᄒᆞᆷ이 엇더케 심ᄒᆞ리요 소위 물건을 ᄌᆡ작ᄒᆞ야 일우웟다 ᄒᆞᆷ은 텬쥬의 임의 내여 주신 바ᄅᆞᆯ 인ᄒᆞ야 그 ᄌᆡ료ᄅᆞᆯ 슌히 ᄒᆞ야 쓸 ᄯᆞᄅᆞᆷ이오 그 몬져 업ᄂᆞᆫ 물건을 능히 ᄆᆞᆫᄃᆞ러 일움이 아니라 마치 그릇 짓ᄂᆞᆫ 쟈 ᄀᆞᆺᄒᆞ니 야장이ᄂᆞᆫ 쇠로써 짓고 목슈ᄂᆞᆫ 나무로써 일우나 나무와 쇠ㅣ 임의 갓초와 잇ᄂᆞᆫ ᄌᆡ료라 본ᄅᆡ 업ᄂᆞᆫ ᄌᆡ료ᄅᆞᆯ 잇게 ᄒᆞᆷ을 사ᄅᆞᆷ이 뉘 능히 ᄒᆞ리요 사ᄅᆞᆷ이 사ᄅᆞᆷ을 인도ᄒᆞ야 셩인ᄒᆞ게 ᄒᆞᆷ은 그 사ᄅᆞᆷ의 본ᄅᆡ 잇ᄂᆞᆫ 셩픔을 인ᄒᆞ야 ᄀᆞᄅᆞ침이오 능히 업ᄂᆞᆫ 셩픔을 잇게 ᄒᆞ야 셩인ᄒᆞᆷ이 아니라 텬쥬의 물을 조셩ᄒᆞ심은 업ᄂᆞᆫ 즁에 잇게 ᄒᆞ야 ᄒᆞᆫ번 명ᄒᆞ샤 만물을 일웟시니 고로 ᄀᆞᆯ오ᄃᆡ 무량ᄒᆞ신 능이라 사ᄅᆞᆷ의 능으로 엇지 감히 의논ᄒᆞ리오 ᄯᅩ 텬쥬의 물을 지으심이 마치 븕은 인이 조의 우희 박힘과 ᄀᆞᆺᄒᆞ니 조의 우희 박힌 인은 가히 잡아 쓸 인이 아니오 인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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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난 자최라 사ᄅᆞᆷ과 만물의 셩리ᄂᆞᆫ 다 텬쥬의 인젹이니 인의 자최로써 원인을 삼아 다시 만물을 인치려 ᄒᆞᆷ이 ᄯᅩᄒᆞᆫ 그ᄅᆞ지 아니ᄒᆞ랴 {{작게|젼셩인의 물건을 ᄌᆡ작ᄒᆞ야 쓰게 ᄒᆞᆷ은 불과 텬쥬의 인젹을 의지ᄒᆞᆷ이라 엇지 물을 내엿시리오}} 지혜로온 쟈의 ᄆᆞ옴에 텬디ᄅᆞᆯ 포ᄒᆞᆷᄒᆞ고 만물을 갓초왓다 ᄒᆞᆷ은 ᄎᆞᆷ 텬디 만물의 톄ᄅᆞᆯ 갓초와 둠이 아니라 오직 우러러 하ᄂᆞᆯ을 보고 굽어 ᄯᅡ흘 살피며 그 형샹을 보와 그 리ᄅᆞᆯ ᄉᆞᄆᆞᆺ고 그 근본을 ᄎᆞᄌᆞ 그 소용을 일우ᄂᆞ니 이ᄅᆞᆯ 닐온 만물이 내게 갓초왓다 ᄒᆞᆷ이라 고로 눈의 보지 못ᄒᆞᆫ 바ᄂᆞᆫ ᄆᆞ옴에 형상이 나지 아니ᄒᆞᆫᄂᆞᆫ지라 ᄆᆞᆰ은 물과 ᄇᆞᆰ은 거울이 만물을 빗침과 ᄀᆞᆺᄒᆞ니 만일 닐오ᄃᆡ 거울과 물에 텬디 만물이 갓초와 잇서 능히 물을 지엇다 ᄒᆞ면 엇지 가ᄒᆞ랴 말은 ᄒᆡᆼ실을 보와 밋을지니 텬쥬ㅣ 만물의 근원이 되야 임의 만물을 내엿시니 만일 사ᄅᆞᆷ의 능이 텬쥬와 ᄀᆞᆺᄒᆞ량이면 ᄯᅩᄒᆞᆫ 맛당이 물을 내여야 그 말을 가히 밋을지니 뉘 능히 ᄒᆞᆫ 뫼와 ᄒᆞᆫ ᄂᆡ물을 지어내랴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닐온바 텬디ᄅᆞᆯ 내힌 텬쥬와 만물을 양육ᄒᆞᄂᆞᆫ 텬쥬ᄂᆞᆫ 도모지 불씨의 닐온 바 나ㅣ라고 금샹하에 나ㅣ 간단ᄒᆞᆷ이 업시 {{작게|무시무죵과 ᄀᆞᆺ다 ᄯᅳᆺ}} 온젼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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톄로ᄃᆡ ᄎᆞᄎᆞ ᄉᆞ대{{작게|ᄉᆞ원ᄒᆡᆼ}}ㅣ ᄲᅡ지고 어두워 ᄯᅳᆺ이 일을 ᄯᆞ라 옴겨 ᄎᆞᆷ 근원은 날노 ᄑᆡᄒᆞ고 덕의 긔틀은 날노 쇠ᄒᆞ야 나ㅣ 텬쥬ㅣ 아오로 ᄲᅡ진지라 내 능히 물을 짓지 못ᄒᆞ고 양치 못ᄒᆞᆷ은 근본 그런 거시 아니오 ᄭᅳᆺᄒᆡ 흘너 ᄂᆞ려 은폐라야 광쥬ㅣ ᄯᆡ에 뭇치여 그 갑시 덜니나 그 본톄ᄅᆞᆯ 궁구ᄒᆞ면 구술의 ᄇᆞᆰ음을 가히 알니로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슬프다 크게 거ᄉᆞ림인뎌 이런 독즙을 셰샹 사ᄅᆞᆷ이 다토와 먹으려 ᄒᆞ니 슬픈뎌 과연 ᄲᅡ지고 어두음이 지극ᄒᆞᆷ이 아니면 뉘 감히 만물의 큰 근원과 텬디의 읏듬 신령을 닐너 물의 ᄲᅡ지고 어두음이 된다 ᄒᆞ랴 사ᄅᆞᆷ의 덕도 굿고 졍ᄒᆞ야 오히려 갈고 므들님으로써 그 진톄ᄅᆞᆯ 변케 못ᄒᆞ고 물의 견고ᄒᆞᆷ도 운동ᄒᆞᆷ으로써 그 덧덧ᄒᆞᆫ 도수ᄅᆞᆯ 닐치 아니ᄒᆞ거든 지극히 커 ᄃᆡㅣ 업고 지극히 놉하 우희 업거늘 도로혀 인ᄉᆡᆼ의 허환ᄒᆞᆫ 몸으로써 능히 련루ᄒᆞ야 더러이면 이ᄂᆞᆫ 우쥰ᄒᆞᆷ이 도로혀 령명ᄒᆞᆷ에셔 승ᄒᆞ고 인욕이 텬디ᄅᆞᆯ 이긤이오 귀ᄒᆞᆫ 신이 쳔ᄒᆞᆫ 형상의 종이 되고 육졍이 령셩의 ᄲᅮᆯ희 됨이니 본말을 아ᄂᆞᆫ 쟈ᄂᆞᆫ 죡히 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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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니ᄒᆞ여도 스ᄉᆞ로 풀지라 ᄯᅩ 텬디간에 무ᄉᆞᆷ 물건이 조물쥬에셔 넘을 쟈 잇서 능히 ᄉᆞ대 가온ᄃᆡ에 위 ᄲᅡ쳐 잠기고 어둡게 ᄒᆞᆯ가 시브냐 대뎌 텬샹에 계신 텬쥬ㅣ 내게 임의 일톄된다 ᄒᆞ면 곳 둘의 ᄆᆞᆰ은 톄 혼합ᄒᆞ야 다ᄅᆞᆷ이 업ᄉᆞᆯ지니 사ᄅᆞᆷ의 ᄒᆞᆫ 톄로 비유ᄒᆞ면 머리 우희 령신이 ᄆᆞ옴 안희 령신과 ᄀᆞᆺ치 일톄라 고로 질병이나 혹 변고ᄅᆞᆯ 맛ᄂᆞᆯ ᄯᅢ에 머리와 ᄆᆞ옴이 ᄀᆞᆺ치 어ᄌᆞ러워 반ᄃᆞ시 ᄒᆞ나흔 ᄃᆞᄉᆞ리고 ᄒᆞ나흔 어ᄌᆞ럽지 못ᄒᆞ리니 이ᄂᆞᆫ 머리와 ᄆᆞ옴이 일톄 령신에 속ᄒᆞᆫ 연고어니와 이제 내 ᄆᆞ옴의 흐림이 능히 텬샹 텬쥬의 영영 ᄆᆞᆰ음을 련ᄒᆞ야 혼탁게 못ᄒᆞᆯ 거시오 뎌 영영이 ᄆᆞᆰ으신 텬쥬ㅣ ᄯᅩᄒᆞᆫ 내 ᄆᆞ옴의 흐림을 간예치 아니ᄒᆞᆯ지니 이ᄂᆞᆫ 나ㅣ 텬쥬ᄭᅴ 일톄되지 못ᄒᆞᆷ이니 엇지 징험치 못ᄒᆞ랴 혹 왈 텬쥬ㅣ 물노 드브러 톄ㅣ ᄀᆞᆺ다 ᄒᆞ니 텬쥬ㅣ 곳 이 물건이라 그 외ᄂᆞᆫ 물이 업다 ᄒᆞ며 혹 왈 쥬ㅣ 물건에 잇서 안 본분{{작게|물의 부득불 잇ᄂᆞᆫ 리ㅣ라}}이 된다 ᄒᆞ며 혹 왈 물이 텬쥬의 브러 쓰ᄂᆞᆫ 바 됨이 긔계가 장인의 브려 씀과 ᄀᆞᆺ다 ᄒᆞ니 이 세 가지 말이 다 리ᄅᆞᆯ 샹ᄒᆞᄂᆞ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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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내 각각 분변ᄒᆞ리라 ᄀᆞᆯ오ᄃᆡ 텬쥬ᄅᆞᆯ 곳 이 물이라 ᄒᆞ면 우쥬간에 비록 만물이 잇니나 맛당이 두 셩픔이 업ᄉᆞᆯ지라 임의 두 셩픔이 업ᄉᆞᆫ즉 이ᄂᆞᆫ 만물이라 닐오지 아니ᄒᆞ고 ᄒᆞᆫ 물건이라 ᄒᆞᆷ이 가ᄒᆞᆯ지니 엇지 물리ᄅᆞᆯ 혼잡ᄒᆞᆷ이 아니랴 하믈며 물이 덧덧ᄒᆞᆫ 졍이 잇서 다 스ᄉᆞ로 온젼ᄒᆞ고져 ᄒᆞ고 스ᄉᆞ로 샹해코져 아니ᄒᆞ나 내 텬하 물리ᄅᆞᆯ 보니 진실노 서로 해ᄒᆞ고 서로 죽이ᄂᆞᆫ 쟈 잇서 물은 불을 멸ᄒᆞ고 불은 나무ᄅᆞᆯ ᄐᆡ오고 큰 고기ᄂᆞᆫ 젹은 고기ᄅᆞᆯ 먹고 강ᄒᆞᆫ 새ᄂᆞᆫ 약ᄒᆞᆫ 새ᄅᆞᆯ 삼키니 만일 텬쥬ㅣ 각 물이 되량이면 물도 쥬ㅣ오 불도 쥬ㅣ라 텬쥬ㅣ 스ᄉᆞ로 해ᄒᆞ고 스ᄉᆞ로 죽여 ᄒᆞ나토 보존치 못ᄒᆞ리로다 그러나 텬쥬ᄂᆞᆫ 진실노 샹해울 리ㅣ 업ᄉᆞᆯ 거시오 ᄯᅩ 이 말 ᄀᆞᆺᄒᆞ량이면 내 몸이 곳 내 쥬ㅣ라 내가 쥬ᄭᅴ 졔ᄉᆞᄒᆞ면 이ᄂᆞᆫ 내가 나ᄅᆞᆯ 졔ᄉᆞᄒᆞᆷ이니 더욱 이런 례ㅣ 업ᄉᆞᆯ 거시오 과연 그러량이면 텬쥬ᄂᆞᆫ 목셕 ᄀᆞᆺᄒᆞᆫ 물건이라 닐ᄋᆞᆯ지니 사ᄅᆞᆷ이 능히 슌명ᄒᆞ겟ᄂᆞ냐 ᄀᆞᆯ오ᄃᆡ 텬쥬ㅣ 물의 안 본분이 {{작게|본분은 물의 근본 갓촌 리니 금슈의 지각과 초목의 ᄉᆡᆼ쟝이라}} 된다 ᄒ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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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ᄂᆞᆫ 텬쥬ㅣ 물에셔 젹을지니 므ᄅᆞᆺ 물의 젼톄ᄂᆞᆫ 다 그 본분에셔 큰지라 비유컨대 ᄆᆞᆯ이 되에셔 크니 되ᄂᆞᆫ ᄆᆞᆯ의 십분지 일이라 되ㅣ ᄆᆞᆯ의 안 본분이 되고 밧긔 쟈ᄂᆞᆫ 안흘 포함ᄒᆞ니 만일 텬쥬ㅣ 물 안희 잇서 그 본분이 된즉 물은 텬쥬보다 더 크고 텬쥬ᄂᆞᆫ 도로혀 젹을지라 만물의 근원이 그 내힌 물건보다 젹음이 그러ᄒᆞ랴 엇지 그러ᄒᆞ리오 ᄯᅩ 뭇ᄂᆞ니 텬쥬ㅣ 사ᄅᆞᆷ의 안 본분이 된즉 놉흔 쥬인이 되랴 쳔ᄒᆞᆫ ᄉᆞ환이 되랴 ᄉᆞ환이 된즉 제 명을 드ᄅᆞᆷ이 가치 아니ᄒᆞ고 놉흔 쥬인이 되야 일신 권병을 오ᄅᆞᆺ이 잡앗신즉 텬하에 ᄒᆞᆫ 사ᄅᆞᆷ도 악을 ᄒᆞᆯ 쟈 업ᄉᆞᆯ 거시어ᄂᆞᆯ 엇지ᄒᆞ야 악을 ᄒᆞᄂᆞᆫ 쟈 심히 만흐냐 텬쥬ㅣ 만션의 근원이 되샤 덕이 슌젼ᄒᆞ야 하ᄌᆞ 업ᄂᆞᆫ지라 임의 일신의 쥬ㅣ 되얏거ᄂᆞᆯ 오히려 ᄉᆞ욕의ᄀᆞ리워 방ᄌᆞ히 샤특ᄒᆞᆫ ᄒᆡᆼ실을 ᄒᆞ게 ᄒᆞ니 덕이 엇지 쇠ᄒᆞ시뇨 그 텬디ᄅᆞᆯ 졔작ᄒᆞ실 졔ᄂᆞᆫ ᄒᆞ나토 졀에 맛지 아니ᄒᆞᄂᆞᆫ 거시 업더니 엇지ᄒᆞ야 이제ᄂᆞᆫ ᄒᆞᆫ 몸의 ᄒᆡᆼ실을 ᄀᆞ음아라 션치 못ᄒᆞᆫ 쟈 만흐뇨 ᄯᅩ 모든 경계의 근원이 되시거ᄂᆞᆯ 경계ᄅᆞᆯ 직희지 아니ᄒᆞᄂᆞᆫ 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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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흐니 능치 못ᄒᆞᆷ이냐 알지 못ᄒᆞᆷ이냐 ᄉᆡᆼ각지 못ᄒᆞᆷ이냐 즐겨ᄒᆞ지 아니ᄒᆞᆷ이냐 다 가히 알지 못ᄒᆞᆯ 일이로다 ᄀᆞᆯ오ᄃᆡ 물은 몸겁질 ᄀᆞᆺᄒᆞ야 텬쥬의 브려 쓰ᄂᆞᆫ 바 됨이 공쟝의 긔계 씀과 ᄀᆞᆺ다 ᄒᆞ니 그런즉 텬쥬ᄂᆞᆫ 더옥 그 물건이 아닌 줄을 알지라 셕슈ᄂᆞᆫ 돌 줍ᄂᆞᆫ 령이 되지 아니ᄒᆞ고 어부ᄂᆞᆫ 고기 잡ᄂᆞᆫ 그물이 되지 아니ᄒᆞᆯ지니 텬쥬ㅣ 엇지 그 물건이 되야 일톄라 닐오리오 이ᄅᆞᆯ 좃차 가히 분변ᄒᆞᆯ지라 그 말이 만물의 ᄒᆡᆼ동이 물에 ᄆᆡ이지 아니ᄒᆞ고 다 텬쥬의 일이라 닐오니 마치 긔계의 일이 다 긔계 브리ᄂᆞᆫ 공쟝의 공이라 ᄒᆞᆷ과 ᄀᆞᆺᄒᆞ니 대뎌 보습이 밧ᄎᆞᆯ 간다 아니ᄒᆞ고 농부가 갈앗다 ᄒᆞ며 독긔가 나무ᄅᆞᆯ ᄶᅵᆨ엇다 아니ᄒᆞ고 초부가 ᄶᅵᆨ엇다 ᄒᆞ며 톱이 널판을 ᄭᅳᆫ헛다 아니ᄒᆞ고 목수가 ᄭᅳᆫ헛다 ᄒᆞᆫ즉 리셰ᄂᆞᆫ 그러ᄒᆞ나 만일 불이 ᄐᆡ오지 못ᄒᆞ고 물이 흐ᄅᆞ지 못ᄒᆞ고 새ᄂᆞᆫ ᄂᆞᆯ지 못ᄒᆞ고 즘승은 ᄃᆞᆺ지 못ᄒᆞ고 사ᄅᆞᆷ은 거마ᄅᆞᆯ 타며 몰지 못ᄒᆞ고 다 텬쥬의 ᄒᆞᄂᆞᆫ 쟈라 ᄒᆞᆷ이 가ᄒᆞ냐 소인이 벽을 ᄯᅮᄅᆞ고 담을 넘으며 사ᄅᆞᆷ을 죽이고 ᄌᆡ물을 챵탈ᄒᆞ여도 도젹의 죄ᄂᆞᆫ 아니오 ᄯᅩᄒᆞᆫ 텬쥬의 브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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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라 ᄒᆞ랴 엇지 써 그 사ᄅᆞᆷ을 뮈워ᄒᆞ며 그 사ᄅᆞᆷ을 버히랴 션을 ᄒᆞᄂᆞᆫ 사ᄅᆞᆷ도 ᄯᅩᄒᆞᆫ 다 제 공이 아니 될지니 엇지 써 샹을 주랴 텬하ᄅᆞᆯ 어ᄌᆞ러히ᄂᆞᆫ 쟈ᄂᆞᆫ 이 말에셔 더 클 쟈 업ᄉᆞ리로다 므ᄅᆞᆺ 물건이 텬쥬로써 본분을 삼지 못ᄒᆞᄂᆞᆫ 고로 다 허여져 텬쥬ᄭᅴ로 도라가지 못ᄒᆞ고 오직 제 소속 물류로 도라가ᄂᆞ니 {{작게|만물이 다 본 처소로 도라가니 가령 흙에셔 난 물건은 흙으로 도라가니 오직 령혼은 본 처소ㅣ 텬당이라}} 만일 물건이 믄허져 죽어 다 본분 되ᄂᆞᆫ 텬쥬ᄭᅴ로 도라가량이면 죽엇다 닐오지 아니ᄒᆞ고 더욱 살미 온젼타 ᄒᆞᆯ지니 사ᄅᆞᆷ이 뉘 ᄲᆞᆯ니 죽어 샹쥬ᄭᅴ로 도라가기ᄅᆞᆯ 깃버 아니ᄒᆞ리오 효ᄌᆞㅣ 부모ᄅᆞᆯ 위ᄒᆞ야 관곽을 갓초와 후이 장ᄉᆞᄒᆞ니 엇지ᄒᆞ야 부모의 시톄로 ᄒᆞ여곰 ᄲᆞᆯ니 화ᄒᆞ야 샹승ᄒᆞ게 아니ᄒᆞᄂᆞ뇨 임의 증거ᄒᆞᆫ 바 텬쥬ᄂᆞᆫ 비로ᄉᆞ 만물을 조셩ᄒᆞ신 쟈ㅣ시라 그 셩이 혼젼ᄒᆞ샤 만유ᄅᆞᆯ 셩ᄎᆔᄒᆞ섯시니 텬신의 귀ᄒᆞᆷ으로도 억만 분의 일분을 밋지 못ᄒᆞ려든 하물며 지쳔ᄒᆞᆫ 물이 동톄 될가 시브냐 내 살피건대 각 물셩의 션ᄒᆞ고 졍ᄒᆞᆫ 쟈ᄂᆞᆫ 텬쥬의 자최라 닐옴이 가ᄒᆞ려니와 곳 텬쥬ㅣ라 닐옴은 나은 크게 그ᄅᆞ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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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가령 큰 사ᄅᆞᆷ의 ᄇᆞᆯ자최 길희 박힘을 보고 대인의 자최라 ᄒᆞᆯ 거시오 그 자최로써 대인이라 ᄒᆞᆷ은 가치 아니ᄒᆞ고 그림의 졍묘ᄒᆞᆷ을 보고 ᄀᆞᆯ오ᄃᆡ 명환의 슈단이라 ᄒᆞᆯ 거시오 곳 이 그림으로써 화공을 삼지 아니ᄒᆞᆯ지라 텬쥬의 내신 만물이 삼삼ᄒᆞ고 자최ㅣ 소소ᄒᆞ니 내 그 근원을 징험ᄒᆞᆫ즉 지극히 졍묘ᄒᆞ고 지극히 풍셩ᄒᆞᆫ지라 우러러 ᄉᆡᆼ각ᄒᆞ고 ᄋᆡ모ᄒᆞ야 가히 노힐 ᄯᅢ 업거ᄂᆞᆯ 만일 편벽된 말에 거릿겨 그 근원을 니ᄌᆞ면 엇지 크게 그ᄅᆞ지 아니랴 그 그ᄅᆞᆺ친 연유ᄂᆞᆫ 다ᄅᆞᆷ이 아니라 능히 물의 소이연을 살피지 못ᄒᆞᆫ 연고라 {{작게|소이연은 물의 엇더케 된 바 연유라}} 소이연이 물 안희 잇서 본분이 되ᄂᆞᆫ 쟈ᄂᆞᆫ 음양 ᄀᆞᆺᄒᆞᆫ 거시오 {{작게|물이 음양 긔운으로 사ᄂᆞᆫ 고로 물의 본분이 된다 ᄯᅳᆺ}} 물 밧긔 잇서 밧긔 본분이 되ᄂᆞᆫ 쟈ᄂᆞᆫ 졔작ᄒᆞᄂᆞᆫ 쟈니 텬쥬ㅣ 물을 내샤 그 공번되이 지으신 쟈 된즉 물 밧긔 잇ᄂᆞᆫ 본분이라 대뎌 물에 잇ᄂᆞᆫ 분수ᄅᆞᆯ 의논ᄒᆞᆯ진대 ᄒᆞᆫ ᄭᅳᆺᄲᅮᆫ 아니라 {{작게|즁ᄉᆞ의 말이 텬쥬ㅣ 물에 잇서 일톄 된다 ᄒᆞᆫ 고로 그 물에 잇ᄂᆞᆫ ᄉᆞ졍이 각각 다ᄅᆞᆷ을 아ᄅᆡ 의논ᄒᆞᆷ이라}} 혹 물에 잇심이 그 처소에 잇ᄂᆞᆫ 것 ᄀᆞᆺᄒᆞᆫ 거ᄉᆞᆫ 마치 사ᄅᆞᆷ이 집에 잇ᄉᆞᆷ과 ᄯᅳᆯ에 잇ᄉᆞᆷ이오 혹 물에 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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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이 됨은 마치 슈족이 몸에 잇심과 음양이 사ᄅᆞᆷ에 잇ᄉᆞᆷ이오 혹 의뢰ᄒᆞᄂᆞᆫ 쟈ㅣ ᄌᆞ립ᄒᆞᄂᆞᆫ 쟈애 잇ᄉᆞᆷ은 맛치 흰 빗치 물에 잇서 흰 물이 됨과 ᄎᆞᆫ 거시 어름에 잇서 ᄎᆞᆫ 어름이 됨이오 혹 소이연이 임의 그런 ᄃᆡ 잇심은 {{작게|뎌 물건의 소이연이 이 물건의 임의 그런ᄃᆡ 통ᄒᆞᆫ다 ᄯᅳᆺ}} 마치 날빗치 그 본소에 잇서 슈졍에 빗쵬과 불긔운이 그 본소에 잇서 쇠ᄅᆞᆯ ᄉᆞᆯ홈이니 {{작게|날이 슈졍에 빗최ᄃᆡ 본소ᄅᆞᆯ ᄯᅥ나지 아니ᄒᆞ고 물도 ᄯᅩᄒᆞᆫ 그러ᄒᆞ니 물에 잇기ᄂᆞᆫ ᄀᆞᆺᄒᆞᆫ ᄃᆞᆺᄒᆞ나 뎌 본분 되ᄂᆞᆫ 쟈와 의뢰되ᄂᆞᆫ 쟈의 물에 잇심으로 더브러 특히 다ᄅᆞ니라}} ᄭᅳᆺᄎᆞ로써 ᄭᅳᆺᄎᆞᆯ 혜아리고 가히 텬쥬ᄅᆞᆯ 물에 잇다 닐오랴 텬쥬ㅣ 물에 계심은 마치 날빗치 슈졍에 잇심과 불긔운이 쇠에 잇심과 ᄀᆞᆺᄒᆞ나 그러나 각 물의 각 톄와 각 셩이 서로 섯기지 아니ᄒᆞᄂᆞ니 {{작게|날이 슈졍에 빗쵬과 불이 쇠에 ᄉᆞᄆᆞᆺᄎᆞᆷ이 석긴 ᄃᆞᆺᄒᆞᄃᆡ 날과 불의 본톄와 본셩이 본처에 잇서 뎌 임의 그런ᄃᆡ 통ᄒᆞᆯ ᄲᅮᆫ}} 텬쥬ㅣ 물에 잇다 ᄒᆞᆷ이 이ᄀᆞᆺ다 ᄒᆞ면 진실노 방해롭지 아니ᄒᆞ나 다만 빗ᄎᆞᆫ 가히 슈졍을 ᄯᅥ나려니와 텬쥬 의로 림ᄒᆞ심은 가히 물에 ᄯᅥ나지 아니ᄒᆞ시ᄂᆞ니 대개 텬쥬ᄂᆞᆫ 무형ᄒᆞ샤 무소부ᄌᆡᄒᆞ시니 가히 만물노 더브러 끈치여 ᄂᆞᆫ호이지 못ᄒᆞᆯ지라 고로 닐오ᄃᆡ 온젼ᄒᆞᆫ 곳에 온젼이 계시다 ᄒᆞᆷ이 가ᄒᆞ고 각 물셩 각 본분에 온젼이 포함ᄒᆞ야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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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ᆷ도 ᄯᅩᄒᆞᆫ 가ᄒ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ᄇᆞᆰ은 의논을 드ᄅᆞ니 젼 의심은 노히거니와 사ᄅᆞᆷ이 텬하 만물을 다 일톄라 ᄒᆞᄂᆞᆫ 쟈 잇ᄉᆞ니 이 말이 엇더ᄒᆞ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으로써 텬쥬와 ᄀᆞᆺ다 ᄒᆞᆷ은 과히 놉힘이오 사ᄅᆞᆷ으로써 물과 ᄀᆞᆺ다 ᄒᆞᆷ은 과히 ᄂᆞᆺ촘이니 젼에 넘어 놉힘은 사ᄅᆞᆷ이 금수 되고져 ᄒᆞᆯ가 두림이오 이제 과히 ᄂᆞᆺ촘은 사ᄅᆞᆷ이 흙과 돌이 되고져 아니ᄒᆞᆯ가 두림이라 대뎌 사ᄅᆞᆷ을 흙과 돌 ᄀᆞᆺ다 ᄒᆞ면 ᄌᆞ네 좃차랴 그 가치 아니ᄒᆞᆷ을 진실노 분변ᄒᆞ기 어렵지 아니ᄒᆞᆯ지라 텬디간에 므ᄅᆞᆺ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류ㅣ 만흐니 혹 다ᄅᆞᆫ 물건의 ᄀᆞᆺᄒᆞᆫ 일홈으로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거시 잇ᄉᆞ니 마치 별의 일홈 류슈와 나무 일홈 류슈 ᄀᆞᆺᄒᆞᆫ 거시오 {{작게|柳宿 柳樹}} 혹 무리의 ᄀᆞᆺᄒᆞᆷ으로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거시 잇서 여러 명을 합ᄒᆞ야 무리 됨이니 마치 ᄒᆞᆫ 동모양을 ᄀᆞᆺᄒᆞᆫ 무리라 ᄒᆞᆷ과 ᄒᆞᆫ ᄯᅢ 여러 군ᄉᆞᄅᆞᆯ ᄀᆞᆺᄒᆞᆫ 군ᄉᆞ라 ᄒᆞᆷ이오 혹 리의 ᄀᆞᆺᄒᆞᆷ으로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거시 잇ᄉᆞ니 마치 ᄲᅮᆯ희와 ᄉᆡᆷ과 ᄆᆞ옴 세 가지ᄅᆞᆯ ᄀᆞᆺᄒᆞᆫ 리치라 ᄒᆞᆷ은 대개 ᄲᅮᆯ희ᄂᆞᆫ 일ᄇᆡᆨ 나무의 근본이오 ᄉᆡᆷ은 일ᄇᆡᆨ ᄂᆡ물의 근원이오 ᄆᆞ옴은 일ᄇᆡᆨ 혈ᄆᆡ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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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됨이니 이 세 분수ᄂᆞᆫ 아직 ᄀᆞᆺ다 ᄒᆞ나 실은 다ᄅᆞᆫ 거시오 혹 원 셩픔의 ᄀᆞᆺᄒᆞᆷ으로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거시 잇ᄉᆞ니 마치 금슈ᄂᆞᆫ 다ᄀᆞᆺ치 지각의 류로 ᄀᆞᆺ다 ᄒᆞ나 류ᄂᆞᆫ 다ᄅᆞ고 혹 류의 ᄀᆞᆺᄒᆞᆷ으로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거시 잇ᄉᆞ니 마치 이 ᄆᆞᆯ이 뎌 ᄆᆞᆯ과 ᄒᆞᆫ 류오 이 사ᄅᆞᆷ이 뎌 사ᄅᆞᆷ과 ᄒᆞᆫ 류 됨이니 이 두 가지 분수ᄂᆞᆫ 대략 ᄀᆞᆺ다 닐올 거시오 혹 톄의 ᄀᆞᆺᄒᆞᆷ으로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거시 잇ᄉᆞ니 마치 ᄉᆞ지가 일신으로 더브러 ᄀᆞᆺᄒᆞᆫ 톄오 혹 일홈은 ᄀᆞᆺ지 아니ᄒᆞᄃᆡ 실은 ᄀᆞᆺ다 하ᄂᆞᆫ 거시 잇ᄉᆞ니 마치 방훈과 뎨요ㅣ {{작게|둘 다 요님금 일홈}} 일홈은 다ᄅᆞ나 실은 ᄒᆞᆫ 사ᄅᆞᆷ의 일홈이니 이 두 가지 분수ᄂᆞᆫ ᄎᆞᆷ ᄀᆞᆺᄒᆞᆫ 거시라 만일 텬하 만물을 다 ᄀᆞᆺ다 ᄒᆞ면 이 우희 세 가지 등분은 어ᄃᆡ 거ᄒᆞᆯ고 {{작게|실은 다ᄅᆞᄃᆡ ᄀᆞᆺᄒᆞᆷ과 대략 ᄀᆞᆺᄒᆞᆷ과 ᄎᆞᆷ ᄀᆞᆺᄒᆞᆫ 세 등분이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일톄 ᄀᆞᆺ다 ᄒᆞᆷ은 군ᄌᆞㅣ 텬하 만물노써 일톄ᄅᆞᆯ 삼음이니 각각 제 몸을 위ᄒᆞ야 너와 나ᄅᆞᆯ ᄂᆞᆫ홈은 소인이라 군ᄌᆞᄂᆞᆫ 만물을 일톄 ᄀᆞᆺ치 넉이니 ᄯᅳᆺ을 지어 ᄒᆞᆷ이 아니라 내 ᄆᆞ옴의 어진 톄로 말ᄆᆡ암음이 이ᄀᆞᆺᄒᆞ니 엇지 군ᄌᆞ만 그러ᄒᆞ리오 소인의 ᄆᆞ옴도 ᄯᅩᄒᆞᆫ 그러ᄒᆞ리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젼셰샹 {{sic|셩|션}}ᄇᆡㅣ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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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톄라 ᄒᆞᄂᆞᆫ 말을 비러 어린 ᄇᆡᆨ셩을 인도ᄒᆞ야 어진 ᄃᆡ로 깃거나 나오게 ᄒᆞᆷ이니 닐온바 일톄라 ᄒᆞᆷ은 ᄒᆞᆫ 근원이라 ᄒᆞᆷ과 ᄀᆞᆺ치 셜ᄉᆞ ᄒᆞᆫ 말이라 만일 ᄎᆞᆷ 일톄 됨으로 밋으면 장ᄎᆞᆺ 인의지도ㅣ 멸ᄒᆞᆯ지라 엇지ᄒᆞ야 그러ᄒᆞᆫ고 인의의 서로 베풀미 반ᄃᆞ시 물과 나의 두 ᄉᆞ이에 잇서 인은 ᄉᆞ랑을 쥬ᄒᆞ고 의ᄂᆞᆫ 공경을 쥬ᄒᆞᄂᆞ니 만일 만물노써 실노 일톄ᄅᆞᆯ 삼으면 이ᄂᆞᆫ 만물노써 실노 ᄒᆞᆫ 물건을 삼음이오 다만 뷘 형샹으로 분별ᄒᆞᆷ이니 뎌 뷘 형상이 엇지 능히 서로 ᄉᆞ랑ᄒᆞ고 서로 공경ᄒᆞ리오 고로 ᄀᆞᆯ오ᄃᆡ 인을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작게|션을 닥ᄂᆞᆫ 쟈}} ᄌᆞ긔ᄅᆞᆯ 밀외여 ᄂᆞᆷ의게 밋고 {{작게|ᄌᆞ긔의 원치 아니ᄒᆞᆷ은 ᄂᆞᆷ의게 원치 아니ᄒᆞᆫ다 ᄯᅳᆺ}} 인ᄒᆞᆫ 쟈{{작게|임의 션ᄒᆞᆫ 쟈}}ᄂᆞᆫ ᄌᆞ긔로써 ᄂᆞᆷ의게 밋ᄎᆞ며 {{작게|션ᄒᆞᆫ 표양이 ᄂᆞᆷ을 화ᄒᆞᆫ다 ᄯᅳᆺ}} 의라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내 부모ᄅᆞᆯ 몬져 ᄉᆞ랑ᄒᆞ고 ᄂᆞᆷ의 부모ᄭᆞ지 ᄉᆞ랑ᄒᆞ며 내 형쟝을 공경ᄒᆞ고 ᄂᆞᆷ의 형장ᄭᆞ지 공경ᄒᆞ야 나와 ᄂᆞᆷ의 분별이 잇ᄂᆞ니 나와 ᄂᆞᆷ의 분별이 업시 일톄 되면 인의지도ㅣ 온젼이 업ᄉᆞᆯ지라 셜ᄉᆞ 물이 도시 내라 ᄒᆞ면 다만 ᄌᆞ긔ᄅᆞᆯ ᄉᆞ랑ᄒᆞ고 ᄌᆞ긔ᄅᆞᆯ 공경ᄒᆞᆷ으로써 인의ᄅᆞᆯ 삼을지니 장ᄎᆞᆺ 소인으로 ᄒᆞ여곰 ᄌᆞ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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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ᄂᆞᆫ 줄을 알고 ᄂᆞᆷ이 잇ᄂᆞᆫ 줄을 아지 못ᄒᆞ리니 홀노 인의지도ᄅᆞᆯ ᄒᆡᆼᄒᆞ랴 글에 ᄂᆞᆷ과 ᄌᆞ긔ᄅᆞᆯ 말ᄒᆞᆷ은 ᄒᆞᆫ갓 밧긔 형상만 말ᄒᆞᆫ 거시 아니라 안희 셩졍을 겸ᄒᆞ야 닐옴이니라 {{작게|사ᄅᆞᆷ이 형상이 ᄀᆞᆺᄒᆞᆷ으로 인의ᄅᆞᆯ ᄒᆡᆼᄒᆞᆷ이 아니라 안 셩졍의 친소원근과 후박을 ᄂᆞᆫ화 맛당ᄒᆞᆫ ᄃᆡ로 ᄒᆞᆷ이라}} ᄯᅩ 어진 덕의 후ᄒᆞᆷ이 먼 ᄃᆡ 잇고 갓가온 ᄃᆡ 잇지 아니ᄒᆞ니 갓가히 본톄를 ᄉᆞ랑ᄒᆞᆷ은 비록 지각 업ᄂᆞᆫ 쟈도 능히 ᄒᆞᄂᆞᆫ 고로 물은 ᄒᆞᆼ샹 아ᄅᆡ로 흘너 습ᄒᆞᆫ 곳을 맛나 류ㅣ 서로 합ᄒᆞ야 본톄ᄅᆞᆯ 양ᄒᆞ고 불은 ᄒᆞᆼ샹 올나가 조ᄒᆞᆫ 곳에 나아가 류ㅣ 서로 합ᄒᆞ야 본톄ᄅᆞᆯ 양ᄒᆞ며 갓가히 소친을 ᄉᆞ랑ᄒᆞᆷ은 금슈도 ᄯᅩᄒᆞᆫ 능히 ᄒᆞᄂᆞᆫ 고로 꾸러 졋먹ᄂᆞᆫ 양과 도리워 먹이ᄂᆞᆫ 가마귀 ᄀᆞᆺᄒᆞᆫ 것도 잇ᄉᆞ며 갓가히 제 집을 ᄉᆞ랑ᄒᆞᆷ은 소인도 ᄯᅩᄒᆞᆫ 능히 ᄒᆞᄂᆞᆫ 고로 고로옴과 험조ᄒᆞᆷ을 ᄒᆡᆼᄒᆞ며 심지어 도적ᄒᆞ야 가족을 양ᄒᆞᄂᆞᆫ 쟈도 잇ᄉᆞ며 갓가히 본국을 ᄉᆞ랑ᄒᆞᆷ은 용인도 ᄯᅩᄒᆞᆫ 능히 ᄒᆞᄂᆞᆫ 고로 츌젼ᄒᆞᆫ ᄉᆞ졸이 치명ᄭᆞ지 ᄒᆞ야 젹국을 막ᄂᆞᆫ 쟈도 잇거니와 홀노 지극히 어진 군ᄌᆞᄂᆞᆫ 능히 ᄉᆞ랑을 멀니 베퍼 어진 ᄆᆞ옴이 텬하 만국을 덥허 포용ᄒᆞ야 밋지 아니ᄒᆞᆯ 바 업ᄉᆞ니 군ᄌᆞ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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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지 내 몸 ᄂᆞᆷ의 몸과 내 집 ᄂᆞᆷ의 집과 내 나라 ᄂᆞᆷ의 나라희 다ᄅᆞᆷ을 아지 못ᄒᆞ리오마ᄂᆞᆫ 그 ᄉᆡᆼ각에 보텬하 만물이 무비 텬쥬의 ᄉᆡᆼ양 보존ᄒᆞ시ᄂᆞᆫ 바쟈라 고로 맛당ᄒᆞᆷ을 ᄂᆞᆫ화 겸ᄒᆞ야 ᄉᆞ랑ᄒᆞᄂᆞ니 엇지 소인의 ᄌᆞ긔 골육만 ᄉᆞ랑ᄒᆞᄂᆞᆫ 쟈 ᄀᆞᆺᄒ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물노써 일톄라 닐옴을 인의의 멸ᄒᆞᆷ이라 ᄒᆞ시니 그러면 엇지ᄒᆞ야 {{드러냄표|즁용}}에 군신이 일톄라 ᄒᆞ야 구경 안희 버렷ᄂᆞᆫ고 {{작게|구경은 아홉 가지 겹법}}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물노 일톄 된다 ᄒᆞᆷ은 비유로써 말ᄒᆞ면 샹ᄒᆞᆷ이 업ᄉᆞ려니와 만일 실노써 말ᄒᆞ면 리ᄅᆞᆯ 샹ᄒᆞᆷ이 젹지 아니ᄒᆞᆫ지라 {{드러냄표|즁용}}에 군신이 일톄라 ᄒᆞᆷ은 군신이 동류로 ᄒᆞᆫ ᄆᆞ옴과 ᄀᆞᆺ치 ᄒᆞᆷ을 닐옴이어니와 엇지 초목와{{작게|기와}}셕을 다 가히 일톄로 넉이랴 내 드ᄅᆞ니 군ᄌᆞᄂᆞᆫ 물을 ᄉᆞ랑ᄒᆞᄃᆡ 인으로 아니ᄒᆞᆫ다 ᄒᆞ니 {{작게|인은 션이니 금슈초목 ᄀᆞᆺᄒᆞᆫ 류ᄅᆞᆯ 가히 죽인즉 죽이고 가히 버힌즉 버힐지니 사ᄅᆞᆷ의와 ᄀᆞᆺ치 인도ᄅᆞᆯ 쓰지 아니ᄒᆞᆫ다 ᄯᅳᆺ}} 가ᄉᆞ 사ᄅᆞᆷ과 일톄 되면 반ᄃᆞ시 맛당이 고로 인ᄋᆡᄅᆞᆯ 베풀지라 {{u|묵젹}}의 겸ᄒᆞ야 ᄉᆞ랑ᄒᆞᆷ을 션유ㅣ {{작게|젼 션ᄇᆡ}} 분변ᄒᆞ야 그ᄅᆞ다 ᄒᆞ엿거ᄂᆞᆯ {{작게|묵젹의 도ᄂᆞᆫ 내 부모나 ᄂᆞᆷ의 부모나 등분 업시 ᄀᆞᆺ치 ᄉᆞ랑ᄒᆞᆫ다 ᄒᆞ니라}} 이제 사ᄅᆞᆷ을 권ᄒᆞ야 흙과 돌을 내 몸과 ᄀᆞᆺ치 일톄로 인ᄋᆡᄒᆞ라 ᄒᆞ매 ᄯᅢ 션ᄇᆡㅣ 슌죵ᄒᆞ야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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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ᄒᆞ니 괴이ᄒᆞᆫ뎌 텬쥬ㅣ 텬디와 만물을 ᄆᆞᆫᄃᆞ시매 만상이 삼삼ᄒᆞᆫ지라 혹 픔은 ᄀᆞᆺᄒᆞᄃᆡ 류ᄂᆞᆫ 다ᄅᆞ며 혹 류ᄂᆞᆫ ᄀᆞᆺᄒᆞᄃᆡ 톄ᄂᆞᆫ 다ᄅᆞ며 혹 톄ᄂᆞᆫ ᄀᆞᆺᄒᆞᄃᆡ 소용은 다ᄅᆞ니 이제 억지로 다 일톄ᄅᆞᆯ 삼으면 조물쥬의 거륵ᄒᆞ신 ᄯᅳᆺ을 거ᄉᆞ림이라 물은 ᄭᅳᆺ치 만흠으로써 아ᄅᆞᆷ다옴을 삼ᄂᆞᆫ 고로 보ᄑᆡᄅᆞᆯ 모호ᄂᆞᆫ 쟈ᄂᆞᆫ 보ᄑᆡᄅᆞᆯ 갓초와 만코져 ᄒᆞ고 녯 그ᄅᆞᆺᄉᆞᆯ 모호ᄂᆞᆫ 쟈ᄂᆞᆫ 그ᄅᆞᆺᄉᆞᆯ 갓초와 만코져 ᄒᆞ고 맛ᄉᆞᆯ 즐기ᄂᆞᆫ 쟈ᄂᆞᆫ 맛ᄉᆞᆯ 갓초와 만코져 ᄒᆞᄂᆞ니 이제 텬하 물건이 다 븕은 빗치 되량이면 뉘 스려 아니ᄒᆞ리오 반ᄃᆞ시 오ᄉᆡᆨ이 구비ᄒᆞ여야 날마다 보와도 슬치 아니ᄒᆞᆯ 거시오 만일 풍악이 다만 ᄒᆞᆫ 가지 궁셩만 {{작게|오음 즁 ᄒᆞᆫ 소ᄅᆡ}} 되량이면 뉘 듯기ᄅᆞᆯ 즐겨 ᄒᆞ리오 반ᄃᆞ시 오음을 ᄎᆞ례로 알외여야 듯고 삼월이 되도록 밥 먹ᄂᆞᆫ 자미ᄅᆞᆯ 아지 못ᄒᆞᆯ지라 {{작게|{{u|공ᄌᆞ}}ㅣ 소소라 ᄒᆞᄂᆞᆫ 풍악을 듯고 삼월을 밥맛ᄉᆞᆯ 모른다 ᄒᆞ니라}} 밧긔 물건도 이ᄀᆞᆺᄒᆞ니 안희 졍리ㅣ 엇지 그럿지 아니ᄒᆞ리오 {{작게|사ᄅᆞᆷ의 ᄆᆞ옴이 물에 베플미 각각 달나 일톄 아니라 ᄯᅳᆺ}} 냄 임의 각 류ᄅᆞᆯ ᄇᆞᆰ이 플어 각 셩픔으로써 다ᄅᆞᆷ을 삼고 ᄒᆞᆫ갓 모상으로써 다ᄅᆞ다 아니ᄒᆞᆫ지라 고로 돌노 ᄆᆞᆫᄃᆞᆫ ᄉᆞᄌᆞ와 ᄎᆞᆷ ᄉᆞᄌᆞᄂᆞᆫ 모상은 ᄀᆞᆺᄒᆞᄃᆡ 류ᄂᆞᆫ 다ᄅᆞ고 돌
<!--124-->
사ᄅᆞᆷ과 돌ᄉᆞᄌᆞᄂᆞᆫ 모상은 다ᄅᆞᄃᆡ 류ᄂᆞᆫ ᄀᆞᆺᄒᆞ니 {{작게|돌의 류}} 엇지뇨 다 돌의 류ㅣ라 일ᄌᆞᆨ 우리 션ᄉᆡᆼᄭᅴ 물류와 물톄의 ᄯᅳᆺ을 풀어 의논ᄒᆞ심을 드ᄅᆞ니 ᄀᆞᆯ오ᄃᆡ ᄌᆞ립ᄒᆞᆫ 쟈의 류ᄂᆞᆫ 톄ㅣ ᄀᆞᆺᄒᆞ면 진실노 류ㅣ ᄀᆞᆺ거니와 류ㅣ ᄀᆞᆺᄒ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톄ㅣ ᄀᆞᆺ지 안타 ᄒᆞ고 {{작게|돌사ᄅᆞᆷ과 돌ᄉᆞᄌᆞᄂᆞᆫ ᄀᆞᆺᄒᆞᆫ 돌의 류로ᄃᆡ 톄ᄂᆞᆫ 사ᄅᆞᆷ과 즘승이 다ᄅᆞ다}} ᄯᅩ ᄀᆞᆯ오ᄃᆡ 젼톄의 ᄒᆡᆼ위ᄂᆞᆫ ᄆᆡ양 일톄로 도라가 각 지톄 ᄒᆞᆷ긔 ᄒᆡᆼᄒᆞᆷ이 되니 가ᄉᆞ 우슈로 환난을 구ᄒᆞ엿시면 일톄에 두 손을 다 ᄌᆞ비ᄒᆞ다 닐ᄏᆞᄅᆞᆯ 거시오 좌슈로 도젹ᄒᆞ엿시면 비단 좌슈만 도젹이 아니라 우슈와 젼톄ᄅᆞᆯ 다 도젹이라 닐ᄋᆞᆯ지니 이 말노 ᄎᆞᄎᆞ 밀외면 텬하 만류ㅣ 다 일톄된즉 셰샹 사ᄅᆞᆷ의 ᄒᆡᆼ위ᄅᆞᆯ 다 일톄의 ᄒᆡᆼ위로 닐오리니 {{u|도쳑}} {{작게|녯 악인}} ᄒᆞᆫ 사ᄅᆞᆷ이 도젹이 되엿시니 {{u|ᄇᆡᆨ이}}{{작게|녯 츙신}}도 ᄒᆞᆷ긔 도젹이 되랴 {{드러냄표|무왕}} {{작게|어진 님금}} ᄒᆞᆫ 사ᄅᆞᆷ이 션ᄒᆞ니 은쥬{{작게|악ᄒᆞᆫ 님금}}도 ᄯᅩᄒᆞᆫ 션이 되랴 그 톄의 ᄀᆞᆺᄒᆞᆷ을 인ᄒᆞ야 ᄀᆞᆺ다 ᄒᆞ면 엇지 각 물의 본셩을 흐림이 아니냐 학ᄉᆞ의 물리ᄅᆞᆯ 의논ᄒᆞᆷ이 혹 ᄀᆞᆺᄒᆞᆫ 톄도 잇고 혹 각 톄도 잇ᄉᆞ니 엇지 뭇 물을 다 합ᄒᆞ야 동톄라 ᄒᆞ리오 대개 서로 텬ᄒᆞᆫ즉 동톄오 서로 ᄭᅳᆫ허
<!--125-->
진즉 다ᄅᆞᆫ 톄라 마치 ᄒᆞᆫ 강물이 강 안희 잇ᄉᆞ면 강슈로 더브러 일톄 될 거시오 만일 ᄒᆞᆫ 잔에 옴겨 부은즉 잔 가온ᄃᆡ 물이 강 가온ᄃᆡ 물노 더브러 뉘 가히 동류라 닐오며 엇지 가히 동톄라 닐오리오 텬디 만물 일톄지논에 거릿겨 샹쥬ᄅᆞᆯ 쉬이 넉이고 샹벌을 흐리고 물류ᄅᆞᆯ 어ᄌᆞ러히고 인의ᄅᆞᆯ 멸ᄒᆞ면 비록 놉흔 션ᄇᆡ가 밋노라 ᄒᆞᆯ지라도 내 감히 ᄭᅮ짓지 아니치 못ᄒᆞ리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ᄇᆞᆰ은 의논이 소소ᄒᆞ야 의심을 발ᄒᆞ고 이단을 물니치니 진실노 바ᄅᆞᆫ 교ㅣ라 사ᄅᆞᆷ의 혼이 멸치 아니ᄒᆞ고 다ᄅᆞᆫ 물건으로 화치 아니ᄒᆞᆷ은 임의 명을 드럿거니와 불시의 륜회뉵도{{작게|환도인ᄉᆡᆼ ᄒᆞᆫ다 ᄯᅳᆺ}}와 살ᄉᆡᆼ을 경계ᄒᆞᆷ은 젼ᄒᆞ야 드ᄅᆞ매 셩교ㅣ 허치 아니ᄒᆞᆫ다 ᄒᆞ니 반ᄃᆞ시 ᄀᆞᄅᆞ칠 바 잇실지라 ᄇᆞ라건대 명일에 ᄀᆞᄅᆞ치소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구릉{{작게|뫼}}을 임의 평ᄒᆞ엿시니 가얌의 둑이야 무어시 어려오리오 {{작게|임의 어려온 도리ᄅᆞᆯ 벽파ᄒᆞ엿시니 그 나마ᄂᆞᆫ 어렵지 안타 말}} 내 오ᄅᆡ 이ᄅᆞᆯ 변논ᄒᆞᆷ을 원ᄒᆞᆫ지라 ᄌᆞ네 듯기 즐겨ᄒᆞᄂᆞᆫ 바오 내 ᄯᅩᄒᆞᆫ 강논ᄒᆞ기ᄅᆞᆯ 깃거ᄒᆞᄂᆞᆫ 바로라
{{nop}}
{{옛한글 끝}}
==각주==
<references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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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book
|제목=[[조선나비이름의유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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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石宙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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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제비나비}}'''제비나비''' (Papilio bianor){{긴 줄표|2}}제비나비란 意味의 由來는 민남방제비나비의 學名 amaura 란 暗黑의뜻에서 起源했다고 볼수가있지만 이 系統의 代表로는 아모래도 全國에 分布되고 豊産하는 이 種類를 내놓아야 될것같다. 그래서 제비나비에는 이 종류를 해당시켰다.
:{{앵커|제일줄나비}}'''제일줄나비''' (Limenitis helmanni)
:{{앵커|제이줄나비}}'''제이줄나비''' (L. doerriesi)
:{{앵커|제삼줄나비}}'''제삼줄나비''' (L. homeyeri)
이 3種은 비슷비슷도하고 過去에 많이 混同되어 있던것을 筆者가 1938年에 明確히 알파, 뻬타, 깜마,의 3種으로 區分하고 上記의 學名을 配當하였다. 朝鮮名은 알파, 뻬타, 깜마, 의 順으로 붙인것이다.
{{앵커|제주도꼬마팔랑나비}}'''제주도꼬마팔랑나비''' (Parnara mathias){{긴 줄표|2}}이 種類는 濟州島에만 있고 아주 작은 種類이니 이 이름이 생긴것이다. 줄점팔랑나비屬에 屬하지만 後翅裏面의 줄점이 顯著치 않음으로 줄점은 넣지않은 이름으로 하였다.
{{앵커|제주도왕자팔랑나비}}'''제주도왕자팔랑나비''' (Daimio tethys felderi){{긴 줄표|2}}왕자팔랑나비의 1型으로 볼수가 있는것인데 現在로는 濟州島에만 限産한다. 學名에 나오는 FELDER는 昆{{이체자|蟲|虫}}學者의 이름이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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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제주왕나비}}'''제주왕나비'''{{긴 줄표|2}}Danaus tytia의 種名이요 屬名이요 또 科名으로 우리朝鮮에는 1科1屬1種이 날뿐이다. 朝鮮서는 中朝鮮以南에 分布되었고 西朝鮮이나 北朝鮮서는 보기어려운 南方系統의 크고, 優美한 種類로 濟州島에서만은 全島에서 即 海岸에서 山{{sic|項|頂}}까지 널리 分布되어있어 斷然 濟州島를 代表하는 나비라고 할수가 있겠다. 筆者는 1945年에 이 나비를 濟州島의 代表蝶으로하고 瀛洲王나비란 이름으로 發表한일이있다. 瀛洲는 濟州島의 一古名이다.
{{앵커|조선까마귀부전}}'''조선까마귀부전''' (Strymon eximia){{긴 줄표|2}}日本名에서 由來된것인데 그것도 그럴것이 이種類는 日本엔없지만 朝鮮에는 全半島에 分布되어있다.
{{앵커|조선산뱀눈나비}}'''조선산뱀눈나비''' (Oeneis nanna){{긴 줄표|2}}산뱀눈나비의 種類들은 北方에 偏在하는데 本種만이 全朝鮮에 分布되어있으니 조선을 붙일만도하고 日本名도 그러하였다. 學名의 牝山羊의 뜻은 아모點으로 보든지 적당한 이름이라기가 어렵다.
{{앵커|조선세줄나비}}'''조선세줄나비''' (Neptis philyroides){{긴 줄표|2}}세줄나비(N. philyra) 에 비슷하고 그것이 아니란 뜻의 學名인데 마침 이種類는 日本엔 없고 朝鮮에는 全半島에 分布되어있는關係로 日本名에는 朝鮮이 붙이여서 區別되었었{{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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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다. 그러니 그대로 朝鮮名을 만드는것이 적합하게 생각된다.
{{앵커|조선알락팔랑}}'''조선알락팔랑''' (Carterocephalus dieckmanni){{긴 줄표|2}}이屬에 包含된 4種中 全半島에 分布된것은 이種類뿐이니 조선을 붙일만도 하다. 日本名도 그러하다. 學名에있는 사람은 大스런 사람이 아니다.
{{앵커|조선줄나비}}'''조선줄나비''' (Limenitis moltrechti){{긴 줄표|2}}日本名에셔 由來하였는데 日本에는 없는種類이니 그럴뜻도하다. 學名에包含된 人名 MOLTRECHT는 有名한사람은 아닌것같다.
{{앵커|조선줄나비사촌}}'''조선줄나비사촌''' (Limenitis amphyssa){{긴 줄표|2}}조선줄나비보다 약간작고 비슷한 種類인데 日本名에서 그대로 따온 것이다.
{{앵커|주홍부전나비}}'''주홍부전나비''' (Lycaena){{긴 줄표|2}}英名의 Copper 나 日本名의 ベニシジミ나가 주홍부전나비를 誘導했다.
{{앵커|줄꼬마팔랑}}'''줄꼬마팔랑''' (Adopaea leonina){{긴 줄표|2}}學名은 獅子色의 뜻이나 日本名이 더욱 그形態를 잘 表現한듯하야 朝鮮名은 日本名에서 誘導하였다.
{{앵커|줄그늘나비}}'''줄그늘나비''' (Triphysa phryne nervosa){{긴 줄표|2}}學名이나 日本名에 一致한 이름이지만 신통치는 못하다. 咸北北端에서 採集되었을뿐으로 別로 알려지지 않었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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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줄나비}}'''줄나비''' Limenitis camilla 의 屬名이요 種名이다. 검은판에 흰줄이있는 種類이니 간단히 줄나비라고 하였고 日本名イチモンジ (一文字) 와도 相通한다. 英國서는 本種을 White Admiral 이라고하고 큰멋쟁이 (Vanessa indica) 의 近似種을 Red Admiral 이라고 하는데 줄나비로는 이것한종밖에없는 英國서는 白提督이라고 할만도하나 줄나비의 種類가많은 朝鮮서는 맞지않는일이다.
{{앵커|줄점팔랑나비}}'''줄점팔랑나비''' Parnara guttatus 의 屬名이오 種名인데 學名과도 一致하는 이름이다. 後翅裏面 中央을 橫斷하야 白點들이 排列된것이 特異하니 이 이름이 생겼다. 이 種類는 水稻의 害{{이체자|蟲|虫}}으로 特異하다. 아 屬에 包含된 朝鮮産은 이 外에도 3種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앵커|산줄점팔랑나비}}산줄점팔랑나비 (P. jansonis)
:{{앵커|제주도꼬마팔랑나비}}제주도꼬마팔랑나비 (P. mathias)
:{{앵커|직작줄점팔랑나비}}직작줄점팔랑나비 (P. pellucida)
{{앵커|줄흰나비}}'''줄흰나비''' (Pieris napi){{긴 줄표|2}}學名으론 其幼虫이 蕪菁을 먹는것으로 되어있지만 十字花科植物은 大部分을 害한다. 日本名으론 줄이검은나비, 英名으론 푸른줄이있는흰나비이니 우리조선이름의 줄흰나비는 줄이있는<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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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흰나비의 뜻으로 가장 簡略한 이름이다. 이 種類는 低溫地帶에 發生할수록 줄이 굵어진다.
{{앵커|중국부전나비}}'''중국부전나비''' (Plebejus chinensis){{긴 줄표|2}}學名과 一致한 이름을 지었다. 日本名은 아주 不適當하다.
{{앵커|중점박이푸른부전}}'''중점박이푸른부전''' (Maculinea arion){{긴 줄표|2}}작은점박이와 큰점박이의 中間型이니 이 이름이 誘導되었다. 學名의 ARION은 希臘의 抒情詩人이다. ARION은 彈琴을 잘해서 Sicily 로부터의 歸航中 水夫들의게 그携帶品을 掠奪當하고 水中에 逃入했지만 其琴曲의妙에 끌리워 船周圍에 모였든 海豚群에게 救助를 받었다고 한다.
{{앵커|지옥나비}}'''지옥나비''' {{긴 줄표|2}}Erebia 의 屬名인데 이 래틴名의뜻에서 온 이름이다. 여기屬하는 나비는 大槪는 高山蝶이고 高山草木帶에서 無數히 날고있는 習性을 볼때는 日本名의 紅日蔭은 不適當한 이름이다. 지옥가는것처럼 고생을하면서 高山에 올라 草木帶에 到達하야 이 나비들을 보면 지옥나비란 이름이 역시 適當하다.
{{앵커|지이산팔랑나비}}'''지이산팔랑나비''' (Isoteinon lamprospilus){{긴 줄표|2}}朝鮮서는 智異山서 筆者가 몇마리 잡은것밖에는없는 형편으로 그産地를 따서 命名하였다. 그러나 日本에서는 稀貴한種類가아니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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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직작줄점팔랑나비}}'''직작줄점팔랑나비''' (Parnara pellucida){{긴 줄표|2}}後翅裏面의 줄로된점들이 어긋나게 즉 zigzag 으로 排列되어 一字形으로 않되었으므로 이런 이름이 생겼다. 學名의 pellucida 의 透明이란 뜻은 適當치가 않다.
{{앵커|참나무부전나비}}'''참나무부전나비''' (Thecla signata quercivora){{긴 줄표|2}}幼虫이 참나무를 먹고 學名의 亞種名도 그뜻이니 참나무부전나비라고 하기로한다. 種名의 뜻대로 文字模樣도 있는 種類이니 그뜻을 따도 좋았겠지만 幼虫의 食樹를따는것이 더욱 좋을것으로 해석하였다.
{{앵커|채일봉지옥나비}}'''채일봉지옥나비''' (Erebia theano pawloskii){{긴 줄표|2}}赴戰高原 遮日峰에서 처음으로 잡힌 種類인데 其外에서는 아직도 잡힌곳이없다. 그러나 채일봉서만은 많이잡힌 種類이다.
{{앵커|처녀나비}}'''처녀나비''' {{긴 줄표|2}}Coenonympha 의 屬名으로 朝鮮에는 봄처녀, 도시처녀, 시골처녀의 3種이産한다.
봄처녀 는 봄에 1個月未滿 나왔다가 없어지는것인데 그 나는모양도 우리 조선사람으로는 수집은 처녀의모양과도 같다고 볼수가 있다.
도시처녀 는 色彩가 濃茶色이요 前後兩翅裏面에있는 白帶가 都市處女의 흰 리본을 {{SIC|징상|상징}}한다.
시골처녀 는 그노랑색이 村處女의 노랑저고리를 {{SIC|징|상}}{{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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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SIC|상|징}}하며 또 그産地를 본대도 全國을 通해서 시골에만 드문드문 난다.
{{앵커|청띠신선나비}}'''청띠신선나비''' (Nymphalis canace){{긴 줄표|2}}신선나비에 屬하고 翅面에 靑帶斑이 顯著하게 있으니 이런 이름이 생긴것이다.
{{앵커|청띠제비나비}}'''청띠제비나비''' (Graphium sarpedon){{긴 줄표|2}}日本名에서 由來한것이라고 할수가있겠는데 이 이름은 이 種類의 形態와生態를 잘 表現한 말이다. 學名의뜻은 신통치가 못하다.
{{앵커|측범나비}}'''측범나비''' (Papilio eurous){{긴 줄표|2}}그 形態로보아 命名된 이름인데 朝鮮에있어서의 이 種類의 正體는 잘 알수가없다. 1917年과 1923年에 朝鮮産이 記錄은되었지만 實物의 標本의 去處도 알수가없고 如何튼 分明치가 않다.
{{앵커|큰녹색부전}}'''큰녹색부전''' (Thecla orientalis){{긴 줄표|2}}日本名에서 由來한 이름으로 작은녹색부전에 對應하는 種類인데 이 兩種이 가장흔한 녹색부전이다.
{{앵커|큰멋장이}}'''큰멋장이''' (Vanessa indica){{긴 줄표|2}}작은멋장이에 對한것으로 작은멋장이와함께 朝鮮서는 어디서나 볼수가있는 種類이다. 英國의 Red Armiral 즉 赤提督이란 나비는 本種에 가장 가깝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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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왕흰점팔랑나비}}'''왕흰점팔랑나비''' (Syrichtus gigas minor)){{긴 줄표|2}} 朝鮮産 6種의 흰점팔랑나비中에서 第一 큰種類이니 王字가 붙을만도하다. 學名의 種名도 巨大한뜻인데 亞種名은 其中에서는 약간 작은系統이란뜻이다.
{{앵커|외눈이사촌}}'''외눈이사촌''' (Erebia wanga)){{긴 줄표|2}} 외눈이지옥나비와 거의 같은種類로 後翅裏面 中室端에 明然한 白斑이있는것으로 區別된다. 兩種의 分布地를 보면 北朝鮮에 偏在하지만 이種類는 一層南方에進出하였고 흔하지는 않지만 全半島에 産한다.
{{앵커|외눈이지옥나비}}'''외눈이지옥나비''' (Erebia cyclopius)){{긴 줄표|2}} 學名에서 由來된 이름인데 種名에 包含된 Cyclops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獨眼巨人이다. 深山에서 이 나비가 날고있는것을보면 이 이름이 其色彩나 斑紋에 적합하다.
{{앵커|유-롶푸른부전}}'''유-롶푸른부전''' (Polyommatus icarus icarus)){{긴 줄표|2}} 朝鮮서는 咸鏡道에서 약간 알려졌을뿐이나 歐羅巴에서는 Common Blue 라 고 하느니만큼 가장 흔한모양인데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유-롶代表의 푸른부전으로 여겨서 유-롶푸른부전이라고 부르기로한다. 學名을構成하는 Icarus는 希臘古話中의 人名이다. 이 사람은 Crete 島로부터 날개를 붙이고 逃飛할때 너무 높이올른 關係로 날개를 支持하는臘이 日光에녹아서 Aegean 海<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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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왕흰점팔랑나비}}'''왕흰점팔랑나비''' (Syrichtus gigas minor){{긴 줄표|2}} 朝鮮産 6種의 흰점팔랑나비中에서 第一 큰種類이니 王字가 붙을만도하다. 學名의 種名도 巨大한뜻인데 亞種名은 其中에서는 약간 작은系統이란뜻이다.
{{앵커|외눈이사촌}}'''외눈이사촌''' (Erebia wanga){{긴 줄표|2}} 외눈이지옥나비와 거의 같은種類로 後翅裏面 中室端에 明然한 白斑이있는것으로 區別된다. 兩種의 分布地를 보면 北朝鮮에 偏在하지만 이種類는 一層南方에進出하였고 흔하지는 않지만 全半島에 産한다.
{{앵커|외눈이지옥나비}}'''외눈이지옥나비''' (Erebia cyclopius){{긴 줄표|2}} 學名에서 由來된 이름인데 種名에 包含된 Cyclops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獨眼巨人이다. 深山에서 이 나비가 날고있는것을보면 이 이름이 其色彩나 斑紋에 적합하다.
{{앵커|유-롶푸른부전}}'''유-롶푸른부전''' (Polyommatus icarus icarus){{긴 줄표|2}} 朝鮮서는 咸鏡道에서 약간 알려졌을뿐이나 歐羅巴에서는 Common Blue 라 고 하느니만큼 가장 흔한모양인데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유-롶代表의 푸른부전으로 여겨서 유-롶푸른부전이라고 부르기로한다. 學名을構成하는 Icarus는 希臘古話中의 人名이다. 이 사람은 Crete 島로부터 날개를 붙이고 逃飛할때 너무 높이올른 關係로 날개를 支持하는臘이 日光에녹아서 Aegean 海<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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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왕흰점팔랑나비}}'''왕흰점팔랑나비''' (Syrichtus gigas minor){{긴 줄표|2}} 朝鮮産 6種의 흰점팔랑나비中에서 第一 큰種類이니 王字가 붙을만도하다. 學名의 種名도 巨大한뜻인데 亞種名은 其中에서는 약간 작은系統이란뜻이다.
{{앵커|외눈이사촌}}'''외눈이사촌''' (Erebia wanga){{긴 줄표|2}} 외눈이지옥나비와 거의 같은種類로 後翅裏面 中室端에 明然한 白斑이있는것으로 區別된다. 兩種의 分布地를 보면 北朝鮮에 偏在하지만 이種類는 一層南方에進出하였고 흔하지는 않지만 全半島에 産한다.
{{앵커|외눈이지옥나비}}'''외눈이지옥나비''' (Erebia cyclopius){{긴 줄표|2}} 學名에서 由來된 이름인데 種名에 包含된 Cyclops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獨眼巨人이다. 深山에서 이 나비가 날고있는것을보면 이 이름이 其色彩나 斑紋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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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외눈이사촌}}'''외눈이사촌''' (Erebia wanga) {{긴 줄표|2}}외눈이지옥나비와 거의 같은種類로 後翅裏面 中室端에 明然한 白斑이있는것으로 區別된다. 兩種의 分布地를 보면 北朝鮮에 偏在하지만 이種類는 一層南方에進出하였고 흔하지는 않지만 全半島에 産한다.
{{앵커|외눈이지옥나비}}'''외눈이지옥나비''' (Erebia cyclopius) {{긴 줄표|2}}學名에서 由來된 이름인데 種名에 包含된 Cyclops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獨眼巨人이다. 深山에서 이 나비가 날고있는것을보면 이 이름이 其色彩나 斑紋에 적합하다.
{{앵커|유-롶푸른부전}}'''유-롶푸른부전''' (Polyommatus icarus icarus) {{긴 줄표|2}}朝鮮서는 咸鏡道에서 약간 알려졌을뿐이나 歐羅巴에서는 Common Blue 라 고 하느니만큼 가장 흔한모양인데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유-롶代表의 푸른부전으로 여겨서 유-롶푸른부전이라고 부르기로한다. 學名을構成하는 Icarus는 希臘古話中의 人名이다. 이 사람은 Crete 島로부터 날개를 붙이고 逃飛할때 너무 높이올른 關係로 날개를 支持하는臘이 日光에녹아서 Aegean 海{{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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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외눈이사촌}}'''외눈이사촌''' (Erebia wanga) {{긴 줄표|2}}외눈이지옥나비와 거의 같은種類로 後翅裏面 中室端에 明然한 白斑이있는것으로 區別된다. 兩種의 分布地를 보면 北朝鮮에 偏在하지만 이種類는 一層南方에進出하였고 흔하지는 않지만 全半島에 産한다.
{{앵커|외눈이지옥나비}}'''외눈이지옥나비''' (Erebia cyclopius) {{긴 줄표|2}}學名에서 由來된 이름인데 種名에 包含된 Cyclops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獨眼巨人이다. 深山에서 이 나비가 날고있는것을보면 이 이름이 其色彩나 斑紋에 적합하다.
{{앵커|유-롶푸른부전}}'''유-롶푸른부전''' (Polyommatus icarus icarus) {{긴 줄표|2}}朝鮮서는 咸鏡道에서 약간 알려졌을뿐이나 歐羅巴에서는 Common Blue 라 고 하느니만큼 가장 흔한모양인데 따라서 우리는 이것을 유-롶代表의 푸른부전으로 여겨서 유-롶푸른부전이라고 부르기로한다. 學名을構成하는 Icarus는 希臘古話中의 人名이다. 이 사람은 Crete 島로부터 날개를 붙이고 逃飛할때 너무 높이올른 關係로 날개를 支持하는臘이 日光에녹아서 Aegean 海{{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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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朝鮮나비이름의由來記.pd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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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中에 落下하였다고한다. 그곳이 現今의 Icarian Sea이다.
{{앵커|유리창나비}}'''유리창나비'''{{긴 줄표|2}} Dilipa fenestra takacukai 의 屬名이요 種名이요 亞種名인데 種名의 拉典語에 一致할뿐만아니라 筆者가 命名한 日本名에도 一致하다. 前翅前角의 透明膜을 잘 表現한것으로 이 種類의 特徵을 十分發揮시킨 이름이다. 이 나비가 朝鮮으로부터 紹介된것은 1933年에 開城郊外에서 수컷한마리가 잡혀서 其翌年에 筆者가 發表한데 始作하야 其後 平北球場 普通學校長 高塚豊次氏가 其암컷을 採集한것을 筆者가 硏究하여 드디어 1937年에 이 新亞種을 新設하고 採集者名을 따서 命名한것이었다.
{{앵커|유리창떠들석팔랑}}'''유리창떠들석팔랑''' (Ochlodes subhyalina){{긴 줄표|2}} 前翅中央의 顯著한 1透明斑을 表現하는 이름으로 學名과도 一致한다. 朝鮮에는 이 屬에서 가장 많을뿐만아니라 나비全體를 通하여서도 豊産種의 하나이지만 日本엔 없다.
{{앵커|은점박이꽃팔랑나비}}'''은점박이꽃팔랑나비''' (Hesperia comma){{긴 줄표|2}} 後翅裏面에 銀點이 박힌것이 表現된 이름이니 適當한데 英名과도 一致하는 이름으로 되었다. 그러나 이 種類의 朝鮮産標本의 實物은 아직 分明히 보여주는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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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은점박이꽃팔랑나비}}'''은점박이꽃팔랑나비''' (Hesperia comma) {{긴 줄표|2}}後翅裏面에 銀點이 박힌것이 表現된 이름이니 適當한데 英名과도 一致하는 이름으로 되었다. 그러나 이 種類의 朝鮮産標本의 實物은 아직 分明히 보여주는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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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朝鮮나비이름의由來記.pd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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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은점박이알락팔랑}}'''은점박이알락팔랑''' (Carterocephalus argyrostigma){{긴 줄표|2}} 學名이나 日本名에 一致된 朝鮮名이고 또 그形態를 잘 表現한것이다.
{{앵커|은점선표범나비}}'''은점선표범나비''' (Argynnis euphrosyne){{긴 줄표|2}} 英名 Pearl-Bordered Fritillary 에서 由來하였는데 작은은점선표범나비(A. selene)도 英名 Small Pearl-Bordered Frit. 에서 由來하였다. 그러니 스기타니은점선표범나비(A. selene sugitanii)도 當然한 이름이다. 3者가 다 後翅裏面에 銀테두리라는것보다 眞珠테두리를 하였다고 볼수가있겠다. 本種學名의 Euphrosyne 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神惠의 一로 歡樂 或은 歡喜를 意味한다.
{{앵커|은점어리표범}}'''은점어리표범''' (Melitaea dictynna){{긴 줄표|2}} 日本名 凝銀星豹紋에서 由來한 이름으로 볼수가있고 咸鏡道 山地에 産할뿐으로 稀貴한 種類이다.
{{앵커|은점표범나비}}'''은점표범나비''' (Argynnis cydippe){{긴 줄표|2}} 銀斑없는 표범나비가 어디 있으련마는 이 種類가 中型大요 가장 많은것이니 斷然 代表할만하다.
{{앵커|은줄팔랑나비}}'''은줄팔랑나비''' (Leptalina unicolor){{긴 줄표|2}} 學名대로 單色의 나비이지만 그러나 後翅裏面 中央에 1銀條가 縱走한것은 特異하다. 더욱이 그春季發生의 春型에서 一層 顯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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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은점어리표범}}'''은점어리표범''' (Melitaea dictynna) {{긴 줄표|2}}日本名 凝銀星豹紋에서 由來한 이름으로 볼수가있고 咸鏡道 山地에 産할뿐으로 稀貴한 種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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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은줄팔랑나비}}'''은줄팔랑나비''' (Leptalina unicolor) {{긴 줄표|2}}學名대로 單色의 나비이지만 그러나 後翅裏面 中央에 1銀條가 縱走한것은 特異하다. 더욱이 그春季發生의 春型에서 一層 顯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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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朝鮮나비이름의由來記.pd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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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은줄표범나비}}'''은줄표범나비''' (Argynnis paphia){{긴 줄표|2}} 英名 Silver-Washed Fritillary 에서 由來하였다고 할수가있다. 銀으로 씻었다는것보다 銀이 흘렀다고 볼수가 있지않을가. 이편이 그 形態를 一層 잘 表現하는것이 된다. 學名에 包含된 Paphos 는 Venus의 神殿이있던 Cyprus 의 舊都이다.
{{앵커|은판대기}}'''은판대기''' (Apatura schrenckii){{긴 줄표|2}} 오색나비에 屬하기는하나 가장 오색나비의 맛이 적고 大型인데다가 後翅裏面은 全面이 銀板이니 朝鮮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이 種類를 鑑定할수가있을 정도이다.
{{앵커|이른봄애호랑이}}'''이른봄애호랑이''' (Luehdorfia puziloi coreana){{긴 줄표|2}} 早春兒虎의 뜻으로 그形態와 生態를 잘 表現한 이름이다. 早春에만 暫間出現하니 熱心한 採集家外에는 잡기어렵고 小型이고 黃地色에 黑條가 많은것이 곧 호랑이를 聯想시킨다. 學名이나 日本名은 適當한뜻을 갖지못하였다.
{{앵커|작은녹색부전}}'''작은녹색부전''' (Thecla taxila){{긴 줄표|2}} 큰녹색부전에 對應하는 種類로 이 兩種이 가장 흔한 녹색부전이다.
{{앵커|작은멋장이}}'''작은멋장이''' (Venessa cardui){{긴 줄표|2}} 큰멋장이에對한것으로 이 두종은 朝鮮서는 어디서나 볼수있는것들이다. 더욱이 이 작은멋장이는 南米를 除外한 全世界에 分布<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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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은판대기}}'''은판대기''' (Apatura schrenckii) {{긴 줄표|2}}오색나비에 屬하기는하나 가장 오색나비의 맛이 적고 大型인데다가 後翅裏面은 全面이 銀板이니 朝鮮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이 種類를 鑑定할수가있을 정도이다.
{{앵커|이른봄애호랑이}}'''이른봄애호랑이''' (Luehdorfia puziloi coreana) {{긴 줄표|2}}早春兒虎의 뜻으로 그形態와 生態를 잘 表現한 이름이다. 早春에만 暫間出現하니 熱心한 採集家外에는 잡기어렵고 小型이고 黃地色에 黑條가 많은것이 곧 호랑이를 聯想시킨다. 學名이나 日本名은 適當한뜻을 갖지못하였다.
{{앵커|작은녹색부전}}'''작은녹색부전''' (Thecla taxila) {{긴 줄표|2}}큰녹색부전에 對應하는 種類로 이 兩種이 가장 흔한 녹색부전이다.
{{앵커|작은멋장이}}'''작은멋장이''' (Venessa cardui) {{긴 줄표|2}}큰멋장이에對한것으로 이 두종은 朝鮮서는 어디서나 볼수있는것들이다. 더욱이 이 작은멋장이는 南米를 除外한 全世界에 分布<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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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朝鮮나비이름의由來記.pd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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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되어있으니 朝鮮産 250種의 蝶類中에서 가장 分布가 넓은 種類이다. 學名의 Carduus 는 飛廉屬植物의 이름으로 그幼虫의 食草이다.
{{앵커|작은연주노랑나비}}'''작은연주노랑나비''' (Colias viluiensis){{긴 줄표|2}} 연주노랑나비에 對應한것으로 이름대로의 形態를가진 種類이다. 그러나 이種類의 朝鮮産의 正體는 좀 흐미하야 確實한 朝鮮內의 産否는 아직 모르겠다. 學名에있는 Vilyui 는 시베리아에있는 Lena 河의 一大支流의 이름이요 그沿岸에 같은이름의 名都 Vilyuisk 가있다.
{{앵커|작은은점선표범나비}}'''작은은점선표범나비''' (Argynnis selene){{긴 줄표|2}} 英名 Small Pearl-Bordered Fritillary 에서 由來한 이름이요 은점선표범나비에對한 이름이다. 學名의 Selene 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月의女神으로 別다른 意味는없다. 은점선표범나비와 큰은점선표범나비參照.
{{앵커|작은점박이푸른부전}}'''작은점박이푸른부전''' (Maculinea aleon monticola){{긴 줄표|2}} 朝鮮産 4種의 점박이푸른부전中에서 가장 작은 種類로 筆者가 10餘年前에 白頭山가까이서 두마리를 잡았을뿐이다.
{{앵커|작은주홍부전나비}}'''작은주홍부전나비''' (Lyeanea phlaeas chinensis){{긴 줄표|2}} 英名의 Small Copper 에서 由來된것인데 큰주홍부전나비 (Large Copper) 에 對應한 이름이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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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작은연주노랑나비}}'''작은연주노랑나비''' (Colias viluiensis) {{긴 줄표|2}}연주노랑나비에 對應한것으로 이름대로의 形態를가진 種類이다. 그러나 이種類의 朝鮮産의 正體는 좀 흐미하야 確實한 朝鮮內의 産否는 아직 모르겠다. 學名에있는 Vilyui 는 시베리아에있는 Lena 河의 一大支流의 이름이요 그沿岸에 같은이름의 名都 Vilyuisk 가있다.
{{앵커|작은은점선표범나비}}'''작은은점선표범나비''' (Argynnis selene) {{긴 줄표|2}}英名 Small Pearl-Bordered Fritillary 에서 由來한 이름이요 은점선표범나비에對한 이름이다. 學名의 Selene 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月의女神으로 別다른 意味는없다. 은점선표범나비와 큰은점선표범나비參照.
{{앵커|작은점박이푸른부전}}'''작은점박이푸른부전''' (Maculinea aleon monticola) {{긴 줄표|2}}朝鮮産 4種의 점박이푸른부전中에서 가장 작은 種類로 筆者가 10餘年前에 白頭山가까이서 두마리를 잡았을뿐이다.
{{앵커|작은주홍부전나비}}'''작은주홍부전나비''' (Lyeanea phlaeas chinensis) {{긴 줄표|2}}英名의 Small Copper 에서 由來된것인데 큰주홍부전나비 (Large Copper) 에 對應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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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朝鮮나비이름의由來記.pd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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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작은표범나비}}'''작은표범나비''' (Argynnis ino){{긴 줄표|2}} 큰표범나비(A. daphne)에 對한 이름으로 兩種은 그 産地까지 一致하니 區別키 어려운때가있다. 大體로 大小가 相異하고 後翅裏面이 큰種은 좀 누렇고 작은種은 좀 퍼렇다.
{{앵커|작은홍띠정박이푸른부전}}'''작은홍띠정박이푸른부전''' (Scolitantides orion){{긴 줄표|2}} 이 이름은 11字로 構成된것으로 가장 긴 이름으로 有名해질것이다. 學名의 Orion 은 希臘神話에 나오는 巨大美貌의 獵夫로 여러곳에 引用된 말이다. 이種類에 相對되는것은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이다.
{{앵커|재순지옥나비}}'''재순지옥나비''' (Erebia kozhantschikovi){{긴 줄표|2}} 張在順 君이 처음으로 冠帽山上에서 採集한것인데 學名은 쏘비에트의 昆虫學者名으로 되어있으니 筆者는 이 나비를 처음으로 잡은 우리朝鮮靑年의 이름을따서 짓기로 하였다.
{{앵커|점박이푸른부전}}'''점박이푸른부전''' (Maculinea){{긴 줄표|2}} 學名과도 一致하게하고 形態도 훌륭히 表現한 이름이다. 이 種類에는 朝鮮에 4種이있는데 다음과같다.
: 작은점박이푸른부전 (M. aleon monticola)
: 중점박이푸른부전 (M. arion)
: 큰점박이푸른부전 (M. arionides)
: 고운점박이푸른부전 (M. euphemus)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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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작은표범나비}}'''작은표범나비''' (Argynnis ino){{긴 줄표|2}} 큰표범나비(A. daphne)에 對한 이름으로 兩種은 그 産地까지 一致하니 區別키 어려운때가있다. 大體로 大小가 相異하고 後翅裏面이 큰種은 좀 누렇고 작은種은 좀 퍼렇다.
{{앵커|작은홍띠정박이푸른부전}}'''작은홍띠정박이푸른부전''' (Scolitantides orion){{긴 줄표|2}} 이 이름은 11字로 構成된것으로 가장 긴 이름으로 有名해질것이다. 學名의 Orion 은 希臘神話에 나오는 巨大美貌의 獵夫로 여러곳에 引用된 말이다. 이種類에 相對되는것은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이다.
{{앵커|재순지옥나비}}'''재순지옥나비''' (Erebia kozhantschikovi){{긴 줄표|2}} 張在順 君이 처음으로 冠帽山上에서 採集한것인데 學名은 쏘비에트의 昆虫學者名으로 되어있으니 筆者는 이 나비를 처음으로 잡은 우리朝鮮靑年의 이름을따서 짓기로 하였다.
{{앵커|점박이푸른부전}}'''점박이푸른부전''' (Maculinea){{긴 줄표|2}} 學名과도 一致하게하고 形態도 훌륭히 表現한 이름이다. 이 種類에는 朝鮮에 4種이있는데 다음과같다.
:{{앵커|작은점박이푸른부전}}'''작은점박이푸른부전''' (M. aleon monticola)
:{{앵커|중점박이푸른부전}}'''중점박이푸른부전''' (M. arion)
:{{앵커|큰점박이푸른부전}}'''큰점박이푸른부전''' (M. arionides)
:{{앵커|고운점박이푸른부전}}'''고운점박이푸른부전''' (M. euphe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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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작은표범나비}}'''작은표범나비''' (Argynnis ino) {{긴 줄표|2}}큰표범나비(A. daphne)에 對한 이름으로 兩種은 그 産地까지 一致하니 區別키 어려운때가있다. 大體로 大小가 相異하고 後翅裏面이 큰種은 좀 누렇고 작은種은 좀 퍼렇다.
{{앵커|작은홍띠정박이푸른부전}}'''작은홍띠정박이푸른부전''' (Scolitantides orion) {{긴 줄표|2}}이 이름은 11字로 構成된것으로 가장 긴 이름으로 有名해질것이다. 學名의 Orion 은 希臘神話에 나오는 巨大美貌의 獵夫로 여러곳에 引用된 말이다. 이種類에 相對되는것은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이다.
{{앵커|재순지옥나비}}'''재순지옥나비''' (Erebia kozhantschikovi) {{긴 줄표|2}}張在順 君이 처음으로 冠帽山上에서 採集한것인데 學名은 쏘비에트의 昆虫學者名으로 되어있으니 筆者는 이 나비를 처음으로 잡은 우리朝鮮靑年의 이름을따서 짓기로 하였다.
{{앵커|점박이푸른부전}}'''점박이푸른부전''' (Maculinea) {{긴 줄표|2}}學名과도 一致하게하고 形態도 훌륭히 表現한 이름이다. 이 種類에는 朝鮮에 4種이있는데 다음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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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작은표범나비}}'''작은표범나비''' (Argynnis ino) {{긴 줄표|2}}큰표범나비(A. daphne)에 對한 이름으로 兩種은 그 産地까지 一致하니 區別키 어려운때가있다. 大體로 大小가 相異하고 後翅裏面이 큰種은 좀 누렇고 작은種은 좀 퍼렇다.
{{앵커|작은홍띠정박이푸른부전}}'''작은홍띠정박이푸른부전''' (Scolitantides orion) {{긴 줄표|2}}이 이름은 11字로 構成된것으로 가장 긴 이름으로 有名해질것이다. 學名의 Orion 은 希臘神話에 나오는 巨大美貌의 獵夫로 여러곳에 引用된 말이다. 이種類에 相對되는것은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이다.
{{앵커|재순지옥나비}}'''재순지옥나비''' (Erebia kozhantschikovi) {{긴 줄표|2}}張在順 君이 처음으로 冠帽山上에서 採集한것인데 學名은 쏘비에트의 昆虫學者名으로 되어있으니 筆者는 이 나비를 처음으로 잡은 우리朝鮮靑年의 이름을따서 짓기로 하였다.
{{앵커|점박이푸른부전}}'''점박이푸른부전''' (Maculinea) {{긴 줄표|2}}學名과도 一致하게하고 形態도 훌륭히 表現한 이름이다. 이 種類에는 朝鮮에 4種이있는데 다음과같다.
:{{앵커|작은점박이푸른부전}}'''작은점박이푸른부전''' (M. aleon monticola)
:{{앵커|중점박이푸른부전}} 중점박이푸른부전 (M. arion)
:{{앵커|큰점박이푸른부전}} 큰점박이푸른부전 (M. arion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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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큰산뱀눈나비}}'''큰산뱀눈나비''' (Oeneis magna) {{긴 줄표|2}}산뱀눈나비 중에서 가장 크기도 하고 學名의 뜻도 그러하니 적당한 이름이다.
{{앵커|큰수리팔랑나비}}'''큰수리팔랑나비''' (Ismene septentrionis) {{긴 줄표|2}}독수리팔랑나비와 푸른큰수리팔랑나비의 中間型이나 後者에 가깝다. 即 독수리의 맛이 들은 푸른큰수리라고 생각할수가있으니 이 이름이 생겼다. 學名의 Ismene 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Antigone의 同胞요 septentrionis는 北方의뜻이다. 事實 이 큰수리는 北方것이고 푸른큰수리는 南方것이다.
{{앵커|큰은점선표범나비}}'''큰은점선표범나비''' (Argynnis oscarus) {{긴 줄표|2}}은점선표범나비와 작은은점선표범나비에 對應한 이름으로 本種에만은 英名이없다. 日本名의 綠星豹紋은 偶然히 一致된 이름이라고 하겠다.
{{앵커|큰점박이푸른부전}}'''큰점박이푸른부전''' (Maculinea arionides) {{긴 줄표|2}}중점박이는 작은점박이보다 크고 이 큰점박이는 중점박이보다도 크다. 이 3種의 이름들은 相關된것들이다. 이 점박이푸른부전은 朝鮮에는 4種이있는데 그4種中 이종류가 第一크다.
{{앵커|큰주홍부전나비}}'''큰주홍부전나비''' (Lycaena dispar auratus) {{긴 줄표|2}}英名의 Large Copper 에서 由來한것인데 작은주홍부전나{{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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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朝鮮나비이름의由來記.pdf/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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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비 (英名Small Copper) 에對應한 이름이다. 이 種類의 亞種名에 包含한 金色의 뜻은 分明히 意味가있다. 이 系統에서는 이 種類뿐이 주홍빛을 나타내면서도 金色을 약간 包含한듯이 뵈이는 때문이다.
{{앵커|큰표범나비}}'''큰표범나비''' (Argynnis daphne) {{긴 줄표|2}}別로 클것은 없으나 작은표범나비(A. ino)에 對한 이름이다. 學名의 Daphne 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河神 Peneus의 女요, Apollo 神의 求愛를 逃避하야 月桂樹로 化했다는 女神으로 學名의 命名者가 採用한 말일뿐이지 別다른 意味는 없는듯하다.
{{앵커|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 (Scolitantides divina) {{긴 줄표|2}}學名의 divina는 神聖한, 或은 非凡한뜻으로, 그때문이였는지 이 種類는 한동안 其正體를 알수가없어서 學界의 疑問種이였든일이 있었다. 이 種類에 相對되는것은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이다.
{{앵커|큰흰줄표범나비}}'''큰흰줄표범나비''' (Argynnis ruslana) {{긴 줄표|2}}흰줄표범나비에 對한 이름이요 이것 역시 日本名에서 由來하였다고 할수가있다. 흰줄표범나비 參照.
{{앵커|팔랑나비}}'''팔랑나비''' (Hesperlidae) {{긴 줄표|2}}이科는 全體가 그 나는 모양이나 行動이 몹시 까부니 팔랑나비로 制定한것인데 英名의 Skipper 와도 一致한 이름이다. 學名의 語源{{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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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朝鮮나비이름의由來記.pdf/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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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인 Hesperus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Atlas 와 Eos 와의 새에 생긴 아들이며 또 밤의 明星인 金星도 意味한다.
{{앵커|표범나비}}'''표범나비''' (Argynnis) {{긴 줄표|2}}橙色판에 黑斑이있는 種類들이니 누구에게나 곧 표범을 聯想시키는것으로 아주 적당한 이름이고 日本名으로도 그러하다. 學名의 銀斑의 뜻도 이 屬의 共通되는 特徵이니 역시 學名도 적합한 이름이기는하나 표범나비가 一層 알맞다고 생각된다. 朝鮮에는 種類가많어서 20餘種이나있고 全國어디서나 볼수있는 屬이다.
{{앵커|{{SIC|프}}른부전나비}}'''{{SIC|프}}른부전나비''' (Lycaenopsis argiolus) {{긴 줄표|2}}英名으로 Holly Blue 라고하느니만큼 高尙한 푸른빛이다. 東洋에서 가장 많은 푸른부전이라면 이것임으로 이 種類가 푸른부전의 代表蝶이라고할수있겠다. 日本名도 代表的 名稱으로 되어있다.
{{앵커|푸른큰수리팔랑나비}}'''푸른큰수리팔랑나비''' (Rhopalocampta benjamini japonica) {{긴 줄표|2}}朝鮮이름으로 이 種類의 形態와 生態를 잘 表現한듯하다. 큰수리팔랑나비參照.
{{앵커|풀표범나비}}'''풀표범나비''' (Argynnis aglaja) {{긴 줄표|2}}日本名 クサバリヘウモン에서 由來하였는데 翅裏面의 綠色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앵커|풀흰나비}}'''풀흰나비''' (Pontia daplidice) {{긴 줄표|2}}翅裏面 特히 後翅{{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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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인 Hesperus는 希臘神話에 나오는 Atlas 와 Eos 와의 새에 생긴 아들이며 또 밤의 明星인 金星도 意味한다.
{{앵커|표범나비}}'''표범나비''' (Argynnis) {{긴 줄표|2}}橙色판에 黑斑이있는 種類들이니 누구에게나 곧 표범을 聯想시키는것으로 아주 적당한 이름이고 日本名으로도 그러하다. 學名의 銀斑의 뜻도 이 屬의 共通되는 特徵이니 역시 學名도 적합한 이름이기는하나 표범나비가 一層 알맞다고 생각된다. 朝鮮에는 種類가많어서 20餘種이나있고 全國어디서나 볼수있는 屬이다.
{{앵커|푸른부전나비}}'''{{SIC|프}}른부전나비''' (Lycaenopsis argiolus) {{긴 줄표|2}}英名으로 Holly Blue 라고하느니만큼 高尙한 푸른빛이다. 東洋에서 가장 많은 푸른부전이라면 이것임으로 이 種類가 푸른부전의 代表蝶이라고할수있겠다. 日本名도 代表的 名稱으로 되어있다.
{{앵커|푸른큰수리팔랑나비}}'''푸른큰수리팔랑나비''' (Rhopalocampta benjamini japonica) {{긴 줄표|2}}朝鮮이름으로 이 種類의 形態와 生態를 잘 表現한듯하다. 큰수리팔랑나비參照.
{{앵커|풀표범나비}}'''풀표범나비''' (Argynnis aglaja) {{긴 줄표|2}}日本名 クサバリヘウモン에서 由來하였는데 翅裏面의 綠色에 어울리는 이름이다.
{{앵커|풀흰나비}}'''풀흰나비''' (Pontia daplidice) {{긴 줄표|2}}翅裏面 特히 後翅{{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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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裏面에 草色斑이 充滿하야 直覺的으로 朝鮮名의 印象을 주는 나비이다. 英名으론 沐浴湯나비라고하니 그新鮮한맛을 表現한듯하고 日本名으론 朝鮮白蝶이라고 하는것이 日本엔 없고 朝鮮에는 많은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屬名의 라틴語는 黑海를 말함이나 別意味는 없는 듯하다.
{{앵커|함경부전나비}}'''함경부전나비''' (Plebeius amandus) {{긴 줄표|2}}咸鏡南北道外에서는 알려지지않은 종류이니 그 産地를 따서 이름을 만드렀다.
{{앵커|함경산뱀눈나비}}'''함경산뱀눈나비''' (Oeneis arda) {{긴 줄표|2}}咸鏡南北道에서만 豊産하는 산뱀눈나비이니 조선산뱀눈나비에 對해서 함경산뱀눈나비라고 할만도하고 日本名도 그러하였다.
{{앵커|함경어리표범}}'''함경어리표범''' (Melitaea maturna mongolica) {{긴 줄표|2}}學名의 蒙古를 따는것보다 咸鏡道에가면 無限히 많으니 斷然 咸鏡道를代表하는 어리표범으로 볼수가있겠다.
{{앵커|함경흰점팔랑나비}}'''함경흰점팔랑나비''' (Syrichtus orbifer murasaki) {{긴 줄표|2}}murasaki(紫) 色이 띠었다는뜻을 學名에 넣었지만 其産地가 咸鏡南北道에 局限되었으니 産地를 따서 命名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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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헤르츠까마귀부전}}'''헤르츠까마귀부전''' (Strymon herzi) {{긴 줄표|2}}1884年에 ALFRED OTTO HERZ 가 江原道에서 採集한것을 FIXSEN이 記錄한것인데 HERZ는 外國人으로 朝鮮에 大規模의 鱗翅類採集으로온 最初의 人物로 그 貢獻도 크니 헤르츠의 이름은 남길만도하다.
{{앵커|혜산진흰점팔랑나비}}'''혜산진흰점팔랑나비''' (Syrichtus alveus) {{긴 줄표|2}}朝鮮에서의 最初의 이種類의 發見地인 惠山鎭의地名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日本名도 그러하다.
{{앵커|호랑나비}}'''호랑나비''' {{긴 줄표|2}}Papilio xuthus의 種名이요 屬名이요 또 科名이다. 本來 Papilio는 나비를 意味하는말로 現在도 佛語로는 나비를 Papilio 라고하고 에스페란토로도 Papilio 라고한다. 200年前에 Linné 氏는 나비全體를 Papilio 1屬으로 하였었다.
種名으로의 호랑나비는 범나비라고도하고 이科中에서 가장 많은 代表種이다. 그幼虫은 芸香科植物을 食害하니 柑橋類의 害虫이다. 뿐만아니라 現代의 Papilio屬은 全體가 柑橘類의 害虫이다.
{{앵커|홍띠점박이푸른부전}}'''홍띠점박이푸른부전''' (Scolitantides) {{긴 줄표|2}}紅帶灰斑靑色小灰蝶의 뜻인데 이 이름만으로 충분히 이種類의 形態를 表現하였다. 朝鮮안에는 이屬에 屬하는 種類가 2種이 있다. 即<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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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앵커|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 (S. divina)
:{{앵커|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 작은홍띠점박이푸른부전 (S. orion)
{{앵커|홍점알락나비}}'''홍점알락나비''' (Hestina assimilis) {{긴 줄표|2}}紅點이 排列되고도 調和된 色彩로 學名의意義를 충분히 發揮한 이름이다. 日本에는 없고 滿洲, 支那에 있을뿐만아니라 臺灣에도 있는데 臺灣産은 亞種이 다를程度로 약간 相異가 있다.
{{앵커|홍줄나비}}'''홍줄나비''' (Limenitis pratti eximia) {{긴 줄표|2}}日本名으로는 紅星一文字라고 하나 紅星보다도 紅星列로 볼수가있고 간단히 홍줄이라고 하기로하였다. 最近의硏究에 依하면 이 나비는 그特異한 形質이 한 다른屬을 形成한다하야 筆者의姓을 따서 Seokia 란 屬名이 發表되었다.
{{앵커|황모시나비}}'''황모시나비''' (Parnassius eversmanni sasai) {{긴 줄표|2}}黃地色에 赤斑이 있는 種類인데 日本名과같이 황모시나비로하야 無妨할것같다. 學名中에있는 Eversmann 은 有名한 昆虫學者요 Sasa 는 朝鮮이 解放되는 날까지 京城中學校員이었던 佐佐龜雄氏이다.
{{앵커|황세줄나비}}'''황세줄나비''' (Neptis thisbe) {{긴 줄표|2}}세줄나비屬中에서 唯一의 黃條를가진 種類이니 黃을{{sic|넣서}} 이름을 지었다. 그러나 이種類도 高溫地帶에서 發生하게되면 黃條대신<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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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에 白條를 나타낸다. 即 朝鮮서는 南方에는 白條型이 있고 北方에는 黃條型이 있는데 其中間地帶에는 勿論 中間型이 생긴다.
{{앵커|황알락팔랑나비}}'''황알락팔랑나비''' (Padraona dara) {{긴 줄표|2}}日本名에서 由來한 이름인데 그 形態를 잘 表現하였다.
{{앵커|후치령푸른부전}}'''후치령푸른부전''' (Cyaniris semiargus) {{긴 줄표|2}}學名의 Cyano 는 希臘語의 暗靑色의 뜻이고 英名의 Mazarine Blue 도 靑色을 말함이니 푸른부전이다. 그러나 朝鮮에는 푸른부전이많음으로 朝鮮서 이 種類의 最初의採集地인 厚峙嶺을 따서 命名하는것이 좋을{{sic|뜻}}하다. 그리고 日本名도 그러하다.
{{앵커|흑백알락나비}}'''흑백알락나비''' (Diagora japonica) {{긴 줄표|2}}黑白斑蝶의 뜻으로 이 이름만으로도 이 種類를 찾어낼만하다.
{{앵커|흰나비}}'''흰나비''' (Pieris, Pontia, Pieridae) {{긴 줄표|2}}몇개의 屬名과 科名을 表現한다. 學術的으로는 그러하지만 古來로 쓰여온 이름으로는 노랑나비, 범나비, 호랑나비, 들과 함께 제일 많이 쓰였고 그중에도 흰나비와 노랑나비의 두 이름은 가장 오래 또 널리 쓰여왔다.
{{앵커|흰뱀눈나비}}'''흰뱀눈나비''' (Satyrus halimede) {{긴 줄표|2}}뱀눈나비科는 거이 全部가 濃色인데 불구하고 이種類의 地色만이 白色이니 이 이름만으로도 鑑定할수있을 형편이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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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실의 언해/하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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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머리말 | 제목 = 천주실의 하권 목록 | 다른 표기 = 天主實義 下卷 目錄 | 부제 = 텬쥬실의 하권 목록 |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저자:마테오 리치|마테오 리치]] | 편집자 = | 역자 = 이벽, 이가환 등 | 이전 = [[../4편|4편]] | 다음 = [[../5편|5편]] | 설명 = | 위키백과 = }} {{옛한글 알림}} {{옛한글 시작}} <!--126--> 텬쥬실의 하권 목록 :뎨오편은 륜회 뉵도와 살ᄉᆡᆼ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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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제목 = 천주실의 하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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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저자:마테오 리치|마테오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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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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텬쥬실의 하권 목록
:뎨오편은 륜회 뉵도와 살ᄉᆡᆼ 경계의 그ᄅᆞᆫ 말을 벽파ᄒᆞ고 ᄌᆡ쇼의 바ᄅᆞᆫ ᄯᅳᆺ을 품미라
::륜회 폐타와ᄌᆞ브터 나 셕시의 도젹ᄒᆞ야 ᄒᆞᆫ 말이라
::두어 ᄭᅳᆺᄎᆞ로써 륜회ᄅᆞᆯ 변논ᄒᆞᆷ이라
::ᄒᆞ나흔 셰샹 사ᄅᆞᆷ이 젼 셰샹 일을 긔억지 못ᄒᆞᆷ이라
::마귀ㅣ 사ᄅᆞᆷ과 금슈에 붓쳐 사ᄅᆞᆷ을 죽임이라
::둘흔 이제 금슈의 혼이 녯 금슈의 혼으로 더브러 다ᄅᆞᆷ이 업ᄉᆞᆷ이라
::세흔 륜회ㅣ 세 가지 혼의 공번된 의논을 어ᄌᆞ러힘이라
::네흔 사ᄅᆞᆷ의 톄ᄐᆡㅣ 금슈로 더브러 ᄀᆞᆺ지 아니ᄒᆞᆷ이라
::{{sic|온|오}}ᄂᆞᆫ 악인의 혼이 변ᄒᆞ야 즘승됨이 가히 악인의 형벌이 되지 못ᄒᆞᆷ이라
::뉵은 륜회ㅣ 농ᄉᆞ와 뉵츅의 양ᄒᆞᆷ을 폐ᄒᆞ고 인륜을 어ᄌᆞ러힘이라
::텬쥬ㅣ 금슈 등물을 냄은 다 사ᄅᆞᆷ의 씀을 위{{upe}}
<!--127-->
::ᄒᆞᆷ이라
::독ᄒᆞᆫ 버레와 호랑 ᄀᆞᆺᄒᆞᆫ 거시 비록 밧긔 사ᄅᆞᆷ은 해ᄒᆞ나 안 사ᄅᆞᆷ을 니익게 ᄒᆞᆷ이라
:내 텬쥬ᄅᆞᆯ 거ᄉᆞ림을 인ᄒᆞ야 물건이 비로ᄉᆞ 나ᄅᆞᆯ 거ᄉᆞ림이라
::금슈 죽임을 금ᄒᆞᆷ이 업고 다만 씀이 맛당이 졀조 잇ᄂᆞ니라
::살ᄉᆡᆼ을 금ᄒᆞᆷ이 크게 유양 기ᄅᆞᆷ에 손샹ᄒᆞᆷ이라
::ᄌᆡ계ㅣ 세 가지 ᄯᅳᆺ이 잇ᄉᆞ니 ᄒᆞ나흔 통회ᄒᆞ고 피ᄅᆞᆯ 기움이오
::둘흔 욕심을 젹게 ᄒᆞᆷ을 위ᄒᆞᆷ이오
::세흔 사ᄅᆞᆷ의 슈뎍ᄒᆞᆷ을 도음이니라
::ᄌᆡ계ㅣ 반ᄃᆞ시 그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샹칭ᄒᆞ게 ᄒᆞᆷ이라
:뎨뉵편은 ᄯᅳᆺ을 가히 업지 못ᄒᆞᆷ을 품고 ᄉᆞ후에 반ᄃᆞ시 텬당 디옥이 잇서 셰인의 션악을 샹벌ᄒᆞᆷ을 의논ᄒᆞᆷ이라
::군ᄌᆞ의 션을 ᄒᆞᆷ이 ᄯᅳᆺ 업시 ᄒᆞᆫ다 ᄒᆞᆷ을 분변ᄒᆞᆷ이라
::션악이 ᄯᅳᆺ의 샤졍으로 말ᄆᆡ암고 ᄯᅳᆺ이 업ᄉᆞᆫ즉 션악이 업ᄉᆞᆷ이라
<!--128-->
::{{드러냄표|노쟝}}{{작게|노ᄌᆞ 장ᄌᆞ}}의 ᄒᆞ지도 말고 ᄯᅳᆺ도 말고 분변도 말나 ᄒᆞᄂᆞᆫ 말을 변논ᄒᆞᆷ이라
::ᄯᅳᆺ이 업ᄉᆞ면 이ᄂᆞᆫ 초목금셕과 ᄀᆞᆺᄒᆞᆷ이라
::노쟝의 ᄯᅳᆺ을 물니친 연고라
::금셕 초목 금슈의 ᄯᅳᆺ업ᄂᆞᆫ 풀님이라
::션악 시비ᄂᆞᆫ ᄆᆞᄋᆞᆷ 안희 ᄯᅳᆺ을 좃차 뎡ᄒᆞᆷ이라
::션은 온젼ᄒᆞᆫᄃᆡ 일우고 악은 ᄒᆞᆫ 가지에 일움이라
::ᄯᅳᆺ을 바ᄅᆞ게 ᄒᆞᆷ이 션이 되니 바ᄅᆞᆫ 거ᄉᆞᆯ ᄒᆡᆼᄒᆞ고 샤특ᄒᆞᆫ 거ᄉᆞᆯ ᄒᆡᆼ치 말미라
::맛당이 ᄒᆡᆼᄒᆞᆯ 일을 ᄒᆡᆼᄒᆞ면 ᄯᅳᆺ이 더옥 놉고 션이 더옥 졍ᄒᆞᆷ이라
::셩인은 샹벌노써 권션증악ᄒᆞᆷ이라
::리해ㅣ 세 가지 등분이 잇ᄉᆞ니 몸과 일홈과 ᄌᆡ물의 리해라
::리ᄅᆞᆯ 가히 말ᄒᆞ지 아닐 거시라 ᄒᆞᆷ은 의ᄅᆞᆯ 거ᄉᆞ리ᄂᆞᆫ 쟈니라
::맛당이 오지 아니ᄒᆞᆫ 해ᄅᆞᆯ 예방ᄒᆞ고 밋지 못ᄒᆞᆫ 바ᄅᆞᆯ 몬져 도모ᄒᆞᆷ이라
::ᄉᆞ후ᄉᆞᄅᆞᆯ 도모ᄒᆞᆷ이 엇지 멀다 ᄒᆞ랴
<!--129-->
::이 셰샹 사ᄅᆞᆷ의 일이 희쟈 노ᄅᆞᆷ ᄀᆞᆺᄒᆞᆷ이라
::ᄒᆡᆼ션ᄒᆞᄂᆞᆫ 바ᄅᆞᆫ ᄯᅳᆺ이 세 가지 잇ᄉᆞ니 샹즁하라
::악쟈의 악을 뮈워ᄒᆞᆷ은 형벌을 두림이오 션쟈의 악을 뮈워ᄒᆞᆷ은 덕을 ᄉᆞ랑ᄒᆞᆷ이라
::텬쥬ㅣ 지존ᄒᆞ시고 지션ᄒᆞ시니 스ᄉᆞ로 맛당이 공경ᄒᆞ고 스ᄉᆞ로 맛당이 ᄉᆞ랑ᄒᆞᆷ이라
::이 셰샹의 갑흠이 심히 미ᄒᆞ야 죡지 못ᄒᆞᆷ이라
::션악의 갑흠이 그 ᄌᆞ손에 도라 가랴 아니ᄒᆞ랴
::리의 보ᄂᆞᆫ 바ᄂᆞᆫ 육목에셔 ᄎᆞᆷ됨이라
::두어 ᄭᅳᆺᄎᆞ로 텬당 디옥 말을 증거ᄒᆞᆷ이라
::ᄒᆞᆫ ᄭᅳᆺᄎᆞᆫ 인심의 향ᄒᆞᄂᆞᆫ 바 오직 온젼ᄒᆞᆫ 복에 잇ᄉᆞᆷ이오
::둘ᄌᆡ ᄭᅳᆺᄎᆞᆫ 텬쥬ㅣ 공연이 사ᄅᆞᆷ의 무궁 원욕을 븟쳐 주지 아니시리라
::이 셰샹 샹벌이 션악의 갑흠을 다 ᄒᆞ지 못ᄒᆞᆷ이라
::텬쥬의 갑흐심이 ᄉᆞ졍이 업ᄉᆞᆷ이라
::션약의 갑흠이 ᄯᅩᄒᆞᆫ 이 셰샹에도 잇ᄂᆞ냐
::이 셰샹에 션인이 빈쳔ᄒᆞ고 악인이 부귀ᄒᆞ 연유ᄅᆞᆯ 의논ᄒᆞᆷ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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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국 경셔에 ᄯᅩᄒᆞᆫ 텬당 디옥 말이 잇ᄂᆞ냐 업ᄂᆞ냐
::몬져 션ᄒᆞ다가 후에 악ᄒᆞᆫ 쟈와 몬져 악ᄒᆞ다가 후에 션ᄒᆞᆫ 쟈ᄂᆞᆫ ᄉᆞ후에 엇더ᄒᆞ뇨
::텬당 디옥을 잇지 아니ᄒᆞ면 결단코 군ᄌᆞ 아니니라
::텬당의 락은 무한ᄒᆞ고 디옥의 고ᄂᆞᆫ 무궁ᄒᆞᆷ이라
::텬당의 락으로써 션쟈ᄅᆞᆶ 기ᄃᆞ림이라
:뎨칠편은 사ᄅᆞᆷ의 셩픔이 본ᄃᆡ 션ᄒᆞᆷ을 의논ᄒᆞ고 텬쥬 셩교 문에 션ᄇᆡ 바ᄅᆞᆫ 학을 긔록ᄒᆞᆷ이라
::셩픔을 좃차 닥금을 풀어 의논ᄒᆞᆷ이라
::인셩을 풀어 말ᄒᆞᆷ이라
::셩픔을 좃차면 엇지 ᄒᆞ야 션도 되고 불션도 되ᄂᆞ냐
::인셩이 능히 션악을 ᄒᆡᆼᄒᆞ니 가히 셩픔이 본ᄃᆡ 악이 잇다 닐ᄋᆞ지 못ᄒᆞᆷ이라
::공과 죄ㅣ 다 사ᄅᆞᆷ의 ᄌᆞ원으로 말ᄆᆡ암아 나ᄂᆞ니니라
<!--131-->
::셩픔의 션ᄒᆞᆷ은 본ᄃᆡ 션ᄒᆞᆷ이 되고 덕의 션ᄒᆞᆷ은 닉힌 션이 됨이라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비로ᄉᆞ 나매 희조의 ᄀᆞᆺ홈이라
::덕은 신셩의 보ᄇᆡ로온 의복이라
::텬쥬ㅣ 나ᄅᆞᆯ 내샤 능히 덕에 브ᄌᆞ런ᄒᆞ라 ᄒᆞ섯거ᄂᆞᆯ 도로혀 스ᄉᆞ로 ᄇᆞ리니 허물이 장ᄎᆞᆺ 뉘게 도라가리오
::덕의 도리ᄅᆞᆯ 알고 ᄒᆡᆼ치 안흐면 그 허믈을 ᄇᆡ로 더ᄒᆞᆷ이라
::닐온 바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ᆷ은 이 본형의 신톄ᄅᆞᆯ 셩ᄎᆔᄒᆞᆷ이라
::사ᄅᆞᆷ이 명오 긔함 ᄋᆡ욕 삼ᄉᆞ 잇심을 풀미라
::도ᄅᆞᆯ ᄇᆡ호ᄂᆞᆫ 요긴ᄒᆞᆷ은 그 종향을 알미라
::명덕의 요긴ᄒᆞᆷ은 봄소 ᄒᆡᆼᄒᆞ고 사ᄅᆞᆷ을 권유ᄒᆞᆷ에 잇ᄂᆞ니라
::몬져 악을 버린 후에 능히 션을 니ᄅᆞᄂᆞ니
::악을 ᄆᆞᆯ리고 션을 닐우고져 ᄒᆞ면 맛당이 날마다 셩찰ᄒᆞᆯ지니라
::악을 곳치ᄂᆞᆫ 요긴ᄒᆞᆷ이 깁히 뉘웃ᄂᆞᆫᄃᆡ 잇ᄂᆞ니라
::텬쥬ᄅᆞᆯ 만유 우희 ᄉᆞ랑ᄒᆞ고 사ᄅᆞᆷ ᄉᆞ랑ᄒᆞ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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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ᆞ긔ᄀᆞᆺ치 ᄒᆞᄂᆞᆫ 두 가지 모든 덕의 온젼이 갓촘이 되ᄂᆞ니라
::사ᄅᆞᆷ을 ᄉᆞ괴매 반ᄃᆞ시 실ᄒᆞᆫ 증거 잇ᄂᆞᆫ 말을 밋ᄂᆞ니라
::ᄉᆞ랑ᄒᆞᄂᆞᆫ 졍이 모든 졍의 쥬쟝이 되고 모든 ᄒᆡᆼ지의 근원이 되ᄂᆞ니라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징험이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ᆷ에셔 더 셩실됨이 업ᄂᆞ니라
::어진 ᄭᅳᆺ치 그 사ᄅᆞᆷ의 션 엇음을 ᄉᆞ랑ᄒᆞᄂᆞᆫᄃᆡ 잇고 나의 션을 엇음을 ᄉᆞ랑ᄒᆞᄂᆞᆫᄃᆡ 잇지 아니ᄒᆞᆷ이라
::사ᄅᆞᆷ이 비록 악ᄒᆞ나 ᄯᅩᄒᆞᆫ 가히 ᄉᆞ랑ᄒᆞᆯ 곳이 잇ᄂᆞ니라
::텬쥬ㅣ 나ᄅᆞᆯ 신형 두 가지ᄅᆞᆯ 갓초와 주셧시니 맛당이 이 두 가지ᄅᆞᆯ 겸ᄒᆞ야 써 셤길지니라
::텬쥬 셩경은 불과 텬쥬의 은덕을 흠슝ᄒᆞ고 찬미ᄒᆞᆷ이니라
::사ᄅᆞᆷ의 ᄯᅳᆺ이 게어라기 쉬워 능히 스ᄉᆞ로 면강ᄒᆞ야 닥지 못ᄒᆞᆷ이라
::텬디에 오직 ᄒᆞᆫ 쥬 계시니 바ᄅᆞᆫ 교ㅣ ᄯᅩᄒᆞᆫ ᄒᆞᆫ 교ㅣ 잇ᄂᆞ니라
::텬쥬의 지능이 무한ᄒᆞ샤 밧긔 힘을 빌지 아니
<!--133-->
::ᄒᆞ고 일우시ᄂᆞ니라
::셕시의 경은 만히 허탄ᄒᆞᆷ이 잇ᄂᆞ니라
::부처와 신선이 어ᄃᆡ로 좃차 니러나뇨
::신부의게 긔도ᄒᆞᄂᆞᆫ 쟈 혹 감응ᄒᆞᆷ이 잇ᄂᆞ냐 업ᄂᆞ냐
::샤특ᄒᆞᆫ 사당에 괴이ᄒᆞᆫ 귀신의 형상이 만흠이라
::세 가지 교ㅣ ᄒᆞᆫ 곳에 도라오ᄂᆞᆫ 말을 분변ᄒᆞᆷ이라
::텬쥬 졍도ㅣ 오직 ᄒᆞ나히라
:팔편은 태셔 풍쇽을 대총 의논ᄒᆞ고 젼도ᄒᆞᄂᆞᆫ 션ᄇᆡ 혼ᄎᆔ 아니ᄒᆞᆷ을 의논ᄒᆞᆷ이라
::텬쥬 강ᄉᆡᆼᄒᆞ신 연유라
::교화황이 엇더ᄒᆞᆫ 위ᄅᆞᆯ 의논ᄒᆞᆷ이라
::예수회 션ᄇᆡㅣ 학을 강ᄒᆞ고 션을 권ᄒᆞᆷ으로써 힘씀을 삼ᄂᆞ니라
::ᄉᆡᆨ을 ᄭᅳᆫᄂᆞᆫ 어려옴은 ᄌᆞ원쟈 준ᄒᆡᆼᄒᆞᆷ이라
::예수회 션ᄇᆡ 혼ᄇᆡᄒᆞ지 아니ᄒᆞᄂᆞᆫ 연유라
::ᄒᆡᆼ도ᄒᆞᄂᆞᆫ 쟈 혼ᄎᆔ 아니ᄒᆞᆷ이 편ᄒᆞᆫ 곳이 만흠이라
::부후불혼지셜을 분변ᄒᆞᆷ이라
::불효지극이 세 가지 잇ᄂᆞ니라
::텬쥬와 국군과 가군이 세 아비 되니 거ᄉᆞ리ᄂᆞᆫ 쟈 불효라
::텬쥬ᄂᆞᆫ 크게 공번된 아비시오 우 업ᄂᆞᆫ 님금이시라
::ᄀᆡ벽지초에 사ᄅᆞᆷ의 됴흔 곳이라
::셔국 셩인이라 닐카ᄅᆞᆷ이 엇더케 긴즁ᄒᆞᆷ이라
::예수ㅣ 셰샹에 계실제 무ᄉᆞᆷ 효험으로 텬쥬ᄅᆞᆯ 증거ᄒᆞᆷ이라
{{옛한글 끝}}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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