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h-41(러시아어: :Пистолет-пулемёт Шпагина, ППШ-41)은 구 소련에서 개발한 기관단총 이다. 1941년에 개발되었으며, 주로 독일과 핀란드와의 전투에서 사용되었다. 71발 드럼 탄창과 32발 바나나형 탄창이 있었으며, 주로 71발 드럼 탄창을 사용하였다. 발사 속도 또한 빨랐다. 한국전쟁에서는 북한군과 중공군이 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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