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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준(任善準, 1860년 - ?)은 친일파 인물이다.
1885년 별시(別試) 병과(丙科)에 합격하였다.
1907년 내부대신을 맡았다.[1]
1910년 일본으로부터 훈1등 자작 작위를 받고, 중추원의 고문에 임명되었다.[2]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그의 작위를 습작 받은 임낙호와 함께 선정되었다.
[편집] 각주
- ^ 김삼웅, 《친일정치100년사》(동풍, 1995년) 60쪽.
- ^ 김삼웅, 《친일정치100년사》(동풍, 1995년) 8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