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희 (184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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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희(高永喜, 1849년 -?)는 친일파 인사이다.
김기수가 수신사 대표로 일본에 갔을 때와 신사유람단으로 일본에 갔을 때 그를 수행하였다.
1899년(광무 3년) 9월 12일 - 9월 17일, 한성 판윤을 역임하였다. [2]
1910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훈1등 자작을 받고, 중추원의 고문에 임명되었다.[3]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그의 작위를 습작한 고중덕과 함께 선정되었다.
[편집] 각주
- ^ 김삼웅, 《친일정치100년사》(동풍, 1995년) 86쪽.
- ^ http://seoul600.visitseoul.net/seoul-history/sidaesa/txt/65.html
- ^ 김삼웅, 《친일정치100년사》(동풍, 1995년)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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