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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클러&코흐 MSG90 |
종류 |
저격총 |
개발국가 |
독일 |
생산회사 |
헤클러&코흐 |
시대 |
현대 |
역사 |
개발년도 |
1987년 |
생산기간 |
1990년 ~ |
사용기간 |
1990년 ~ |
사용국가 |
노르웨이,대한민국,독일,말레이시아,미국,인도,이탈리아 |
사용된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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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
MSG90A1 |
생산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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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
종류 |
반자동 저격총 |
구경 |
7.62mm |
탄약 |
7.62 x 51mm NATO (STANAG 2310) |
강선 |
4조 우선 |
장탄 |
5발 또는 20발들이 탄창 |
작동방식 |
롤러지연식 블로우백 |
총열 길이 |
600mm (23.62인치) |
전장 |
1165mm (45.87인치) |
중량 |
6.1kg |
발사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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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 속도 |
868m/s |
유효 사거리 |
1000m |
최대 사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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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90(독일어: Militärische Scharfschützengewehr,영어: Military Sharpshooter(Sniper) Rifle)는 대테러 부대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던 PSG1와는 반대로 군을 대상으로 한 저격총이다. MSG90은 PSG1과 비슷한 외견을 갖고있어, 군용염가판 또는 대량생산용으로 개량한 제품이라고 평가되기도 한다. 1990년초에 세상에 나와 많은 국가에서 쓰이고 있다.
[편집] 개요
MSG90는 PSG1를 경량화 및 개량하여 군용 제식화기에 맞도록 변경되었다. 전장이 짦아지고, 권총손잡이에 달려있던 추가 빠졌고, 조절이 가능하였던 개머리판과 더불어 치크패드도 사용자의 체격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리고 리시버에 레일이 달리면서 스코프는 떼고 붙일수 있게 되었다.
[편집] MSG90A1
[편집]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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