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A 디자인사가 제작하여 시그노시스(Psygnosis)에서 1991년 출시한 컴퓨터게임. 화면안에 등장하는 수많은 레밍들을 출구까지 무사히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퍼즐 장르의 게임이다. 10여개의 시리즈의 후속작이 등장하였으며, 큰 인기를 누렸다. 한국에서는 동서게임채널에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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