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승(李海昇)은 친일파 인물이다.
1902년 예능 참봉에 임명되고 1909년 수학원을 졸업한 다음 가선대부를 거쳐 정2품 자헌대부에 올랐다.
1910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후작 작위를 받았고, 매국 공채 16만2천원을 사들였다.[1]
분류: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