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llen R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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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의 음반'들

넬의 음반 주 편집자분이시니 말씀드리는건데, 넬 음반들을 넬의 음반으로 합치는게 어떨가 합니다. 사실 말해서, Walk through me를 제외하면 내용이 빈약한 편입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1월 11일 (일) 23:39 (KST)

글쎄요. 언젠간 채워질 겁니다. 그런 논리라면 역사 토막글 분류 찾아들어가셔서 내용이 짧다 싶은건 최다 역사라는 문서에다가 합쳐야 하지요. 고로 반대합니다. -- Allen 2006년 11월 11일 (일) 23:47 (KST)
일단 넬의 문서에 대해서 책임을 지셨다고 하고 실제로 행동이 나타나고 있으니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만은, '언젠간 채워질 겁니다'라는 언젠가, someday의 의미가 자주 남발되서는 안되겠지요. 만약, 그렇다면 다른 주제의 토막글에서도 '언젠간 채워질 겁니다'라는 것을 여기서는 쓰는데 왜 우리는 안되냐며 문서 병합이나 문서 삭제에 반대할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결론짓자면 토막글은 이쪽 논리나 저쪽 논리나 결국 평행선을 달리네요. 이쪽에서는 채우지 못할 바에야 지우거나 합병하는게 낫다, 저쪽에서는 아니다, 언젠가 채워질 건데 무작정 삭제하는것은 옳지 않다. 이 의견에서 타협점을 찾기란...)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1월 12일 (일) 00:26 (KST)
자기 맘대로 글 쓰고 자기 맘대로 결론 짓는군요. 자신이 처음 시작한 문서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책임을 져야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전 넬의 음반문서에 대해서 책임지겠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가요? -- Allen 2006년 11월 12일 (일) 01:11 (KST)
다른 사용자의 토론란에 끼어드는 것이 죄송하지만,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음반 문서들을 합칠 것을 제안합니다.에서 이미 (음반 토막글 통폐합 제안은 없던 것으로 하자며) 끝난 이야기를 Miracleezz님께서 또다시 들고 나오시는 거, 보기 안좋습니다. 두 논리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쪽 논리의 부재가 문제였던 겁니다. 음반 토막글 문서를 제재하기 위한 타당한 근거와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고 다시 제안하시던가, 아니면 (도발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했던 이야기 또 꺼내면서 도발하지 마세요. 그리고 Allen님께서 '넬의 문서에 대해서 책임을 지셨다'고 언제 말씀하셨는지 의문이네요. --Sjhan81 2006년 11월 12일 (일) 00:58 (KST)

[편집] 저도 성공회 신자입니다.

안녕하세요. Francis님, 성공회 신자로써 반갑습니다. --글쟁이 2006년 11월 15일 (목) 20:53 (KST)

반갑습니다! :D -- Allen 2006년 11월 16일 (목) 08:11 (KST)

[편집] 번역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또 번역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I reject your reality and substitute my own!"이란 문구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대충 영어로 감은 오는데 한국어로 옮기기가 좀 그렇네요. 현재 애덤 새비지 문서에는 "난 당신들 대신 나 자신을 믿겠소!"라 해놨는데 좀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Hnc197 2006년 11월 16일 (금) 17:26 (KST)

"허튼 소리 마시오!"는 어떤가요? 한국어 문장들 중에서 가장 어울리는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Allen 2006년 11월 16일 (금) 17:50 (KST)

음.. 지금 DVD 구워놓은 것에서 찾아보니까 이런 상황이네요.

Adam: "I gave what happened to here a 30% chance of happening"
-"20, in fact."
Adam: "No, 30"
(증거자료 나감)
Adam: "No, that wasn't me. That was somebody else"
-(웃으면서) "That was you"
Adam: "I said 50, 40, 10"
(증거자료)
Adam: "I reject your reality and substitute my own!"

제가 듣기엔 이렇습니다. 왜 30이 50:40:10으로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속된말로 쪽팔린 상황에서 나온 말이네요. "허튼 소리 마쇼!"를 곱씹어 보니 적당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nc197 2006년 11월 16일 (금) 18: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