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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티 호의 반란(Mutiny on the Bounty)은 1789년 영국 군함 바운티 호에서 일어난 함장에 대한 반란 사건이다. 당시 큰 화제가 되어 그 후 많은 문학작품의 소재가 되었고 영화화도 되었다. 이들 중 18명은 고위 관계자였다고 한다.
[편집] 역사
[편집] 후손들
후손들 중 47명인 핏케언 제도에서 살고 있다. 핏케언 제도는 시설이 열악하고 인구가 없어진다는 소문도 있다.
[편집] 영화화된 작품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