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진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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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폭동진압법 제정으로 폭도에게 처참한 죽음을 안겨줍시다!!!!!

국민들의 폭도에 대한 분노는 하늘에 이르고 경찰의 무장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식을줄을 모릅니다.

이제는 청와대까지 나서서 불법폭력시위를 규탄하고 강력한 대응을 선포하였습니다. 이제 경찰 앞에는 그 무엇도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호시절에 하루빨리 폭동진압법 제정을 논의해야 합니다. 폭동진압법 제정으로 폭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의지를 선포하고 경찰의 폭동진압작전 집행을 더욱 강력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그 누구도 경찰의 폭동진압작전에 이의를 달 수 없도록 해야합니다.

이제 많은 네티즌들이 경찰의 화력무장을 원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노동의 의무에 반하는 파업행위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더이상 범법자를 살려놓는 경찰을 원하지 않습니다.

전의경은 진리를 지키는 것을 임무로 하는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들입니다. 전의경이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화력무장이 절대적이며 유일한 해법입니다.

폭도들은 미치광이와 같아서 물속에도 뛰어들고 타는 불속에도 뛰어들면서 손에는 불타는 화염병과 쇠파이프와 돌맹이가, 입에는 악독과 궤사와 죽이는 독사의 독이 그득하여 언제나 남을 죽이고자 하나 먼저 자신을 죽여야하는 지옥불 인생입니다. 회개할 수 없는 미련함으로 자신의 참모습을 볼 수 없는 소경이요, 마음이 구부러져 진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귀머거리요, 스스로는 고통의 지옥불에서 한발자욱도 벗어날 수 없는 앉은뱅이 인생들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시끄럽고 입만 벌리면 불평과 죽이는 소리만 터져나오고 그 마음은 돌짝밭처럼 황폐하여 아무것도 수확할 수 없는 들짐승들이 거하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우리 전의경에게는 믿음의 방패가 들려있습니다. 불법 폭력 시위자들이 죽음을 맛보는 이유는 저들안에 義가없기때문임을, 믿음의 방패가 없기때문임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가 제안한 폭동진압법을 제정하는데 힘을 쏟아 폭도들을 반드시 섬멸하고 진리와 평화의 21세기를 만듭시다.


폭동진압법(안)

1조(목적)

이 법은 폭동의 방지 및 폭도의 사살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및 헌법질서를 수호하여 자유와 진리를 수호하고 정의를 실현시켜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2조(타 법률의 배제)

이 법의 집행 및 해석, 판결에 있어서 경찰관직무집행법 1조2항, 3조2항의 단서, 3조5항, 3조6항, 3조7항, 10조3항, 10조의4의 각호, 생명윤리법, 혈액관리법 3조, 4조의2, 7조, 14조, 혈액관리법 시행령 3조,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7조, 15조, 16조, 17조, 장사등에관한법률, 감사원법, 국민고충처리위원회설치법, 예산회계법, 헌법 23조3항, 헌법 12조, 헌법13조1항, 헌법103조, 헌법 106조1항, 청소년보호법, 공연법을 배제한다.

3조(형벌)

1.폭동의 주동자는 사형에 처한다.

2.폭동의 참가자는 사형에 처한다.

3.폭동에 동조하는 발언을 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4.폭동에 필요한 물자를 제공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단, 폭동목적임을 모르고 물자를 제공한 자는 징역 10년에 처한다.

5.본 법을 비방하는 자는 사형에 처한다.

4조(집행)

1.3조에 의한 형벌은 본조 4항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한, 경찰의 날 중앙기념식에서 대통령 입회하에 공개집행한다.

2.사형집행 집행관에는 8조2항에 해당하는 자로 선발한다.

3.7조2항의 처분을 위해 필요한경우 수술로 형 집행을 대신할 수 있다.

4.국립대학 의과대학 학장, 국립대학 수의과대학 학장, 국립의료원장, 식품의약안전청장,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회장, 대한검도회 회장, 대한펜싱협회 회장, 대한양궁협회 회장, 대한수렵관리협회 회장,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한국과학기술원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경찰특공대장, 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요청하는 때에는 형 집행을 집행관 감독하에 위탁할 수 있다.

5.사형은 능지처참으로 집행함을 원칙으로 하되, 4항에 해당하는 경우 집행위탁 요청자가 요청한대로 하는 것을 집행관이 허가할 수 있다.

6.경찰관은 긴급하다고 판단할 경우 3조에 열거된 죄를 범한 자를 적발즉시 사살할 수 있다.

7.경찰청장은 사체를 광역자치단체의 수효만큼 등분하여 수급은 서울특별시장에게, 나머지는 기타 광역자치단체장에 무작위로 배분해서 관할지역내 당해년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지역에 게시토록 명한다

5조(행정명령)

3조2,3,4항에 해당하는 자는 경찰서장이 1촌이내 친족을 사살하라는 하명을 조건으로 훈방할 수 있다. 이를 불이행한 자는 행정대집행법에 의거 하명을 집행하고 훈방조치를 취소한다.

6조(폭동진압)

1.폭동진압은 살상무기로 집행한다.

2.폭동진압작전은 시각적 예술성의 극대화와 신속한 폭도 대량살상을 목표로 수립하여야 한다.

3.지방경찰청장은 폭동진압에 필요한 물자를 구입하거나 폭동진압부대를 운영하기 위한 경비를 충당하기 위해 한국은행 총재에게 화폐발행을 명령하여 지정된 계좌로 입급토록 할 수 있다.

4.본 법에 의해 근무하는 경찰관의 기본무장은 다음과 같다. 착검상태의 소총, 탄환 240발, 제1안전핀을 제거한 수류탄2발, 염산 500밀리리터.

7조(폭도의 재산몰수 및 처분)

1.폭도의 재산은 사망일을 기준으로 국고에 귀속한다.

2.폭도의 사체, 사체 적출물, 장기, 혈액 등은 공매처분한다.

8조(보상)

1.6조에 의해 폭도와 무관한 사람이 상해 혹은 사망을 당했을 경우 7조를 집행하여 발생한 국고로 보상한다.

2.6조를 성실히 이행한 대원은 훈, 포장을 내릴 수 있으며 이 경우 취업상 혜택을 준다.

9조(적용여부결정)

본 법의 적용여부 결정은 당해사건의 현장책임자가 한다. 이 결정은 사법심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10조(벌칙)

1.본 법의 집행이 부적당하다는 진정이 들어온 경우 당해 사건의 현장 책임자를 위원장으로 하고 당해 사건의 현장출동자를 위원으로 하는 행정심판위원회에서 당 부당을 결정한다.

2.1항에 의한 위원회에서 정당하다고 판결났을 경우, 진정에 동참한 자는 3조3항 혹은 5항에 의거하여 처벌한다.

11조(경호)

본 법률과 관련된 재판을 하는 때에는 엄정하고 객관적인 판결을 위해 재판정과 그 외곽에는 경찰 3개중대를 배치히고 판사 본인과 가족에게는 1인당 1개중대를 배치하여 경호를 한다.

12조(행형상 특례)

본 법을 위반하여 구금된 자에게는 일정 계급 이상의 공무원(전투경찰순경 일경 이상의 경찰관, 소방장 이상의 소방관, 병장 이상의 군인, 병장 이상의 예비역 군인, 국제연합군인, 기타 교도관을 제외한 5급 이상의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감식, 금식, 차광, 저온실 수감, 고온실 수감, 도살, 식육, 소각, 장살, 손톱빼기, 발치, 방사선실 수감 등을 명령할 수 있다.


부칙

1.이 법은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2.국가인권위원회법은 이를 폐지한다.


폭도의 죽음은 논리적 이유를 댈 필요가 없습니다. 사회질서를 어지럽히고 국가공권력에 도전한 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죽어 마땅한 것입니다.

폭동진압법으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이렇습니다. 폭동으로 인한 국민의 인적 물적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국가정책수행을 원활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학, 약학, 안전, 스포츠, 레져, 관광분야에 현저한 발전을 가져올 것이 기대됩니다. 특히 한국경찰관과 한국치안의 수준이 세계 최강으로 높아져 외국경찰의 연수 및 한국이미지 개선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높아질 것입니다. 사법부의 전횡에 대해 확고한 견제를 할 수 있으며 민주주의의 질적 향상으로 인해 인류 정치사에 한국이 한 획을 긋게 될 것입니다.

더이상 범법자에 얻어터지는 경찰은 안됩니다. 범법자를 당당히 심판하는 선진경찰처럼 살상무기를 사용하여 심판하여야 합니다. 군인이 적의 죽음에 기뻐하듯이, 경찰이 범법자의 죽음에 기뻐하며 진리를 지켜야 합니다.

폭동진압법으로 경찰관과 절대다수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최상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전세계에 자랑해야 합니다. 폭도의 인권을 빼앗아 국민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경찰의 임무입니다. 대한민국사회질서유지기여및 국민소득 3만불시대달성및 자주국방달성을 폭동진압법 제정으로 달성합시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경찰청 홈피와 관련 국회의원홈피에 온라인운동을 벌입시다.

믿음의 방패, 말씀의 전신갑주, 성령의 봉이 폭도들을 용서치 아니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