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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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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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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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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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 처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처음 사랑방에 글을 올려봅니다. 얼마전에 위키백과사전 한국어판에 가입해서인지 사용법은 잘 모르겠지만 될수있는데로 열심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중학생이라 학업에도 꼭 신경쓰겠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박경용(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를 붙이면 자동으로 서명이 붙습니다. --Luciditeq 2006년 10월 1일 (월) 19:17 (KST)

[편집] 표제어 띄어쓰기 문제

표제어를 띄어 쓰느냐 붙여 쓰느냐에 따라 해당 문서로 연결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한국어 띄어쓰기가 굉장히 모호하다는 점도 있고요(한국 과학 기술원이나 한국과학기술원이나 다 맞죠.).

그래서 한국어판만 표제어 띄어쓰기를 구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ㄱ ㄴ ㄷ ㄹ'이라는 문서가 이미 만들어져 있으면 찾기에 'ㄱㄴㄷㄹ'을 넣어도 저절로 'ㄱ ㄴ ㄷ ㄹ'로 연결되게요.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일 (월) 19:45 (KST)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시면 됩니다. 지금도 꾸준히 띄워쓰기 넘겨주기 문서가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1일 (월) 19:57 (KST)
하지만 새 문서가 만들어질 때마다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 건 너무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제안한 것이기도 하고요.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일 (월) 19:59 (KST)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영문 위키백과에도 소문자로 된 문서를 정식 대문자 문서로 넘겨주기문서로 일일이 만들고 있습니다. 예) en:avril lavigne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1일 (월) 20:01 (KST)
그 문제 덕분에 재밌는 경우도 있습니다. 철자는 똑같은데 대문자와 소문자가 서로 다른 문서를 향한 경우죠. en:ODESSAen:Odessa가 그런 경우입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1일 (월) 20:51 (KST)
음··· 생각해 보니 그러네요. 띄어쓰기 구별 문제는 제목 맨 첫 글자에서 a와 A, b와 B를 똑같게 처리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겠군요.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일 (월) 20:04 (KST)

굳이 필요하다면 소프트웨어를 고쳐서 띄어쓰기를 무시하도록 할 수는 있지만 여러 부작용 때문에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비슷한 문서 이름 목록 같은 목록으로 잘못 연결된 링크를 고치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일 (월) 20:10 (KST)

유용한 제안이네요. 영어 문서의 경우 본문에 있는 링크의 경우 대소문자 구분을 정확히 하지만, 가기나 찾기에서는 (정확히 일치하는 문서가 없다면) 대소문자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ODEssA 라고 찾기 창에 입력 후 가기를 누르면 Odessa 페이지로 갑니다. ([[ODEssA]]는 물론 동작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우선 정확히 일치하는 문서로 가고, 그 문서가 없다면 띄어쓰기 여부를 무시하고 다시 검색하는게 에멜무지로 님이 원하는 거겠죠? 그밖에도 찾기 창에 en:XXX, ja:YYY 식의 인터위키언어도 처리되면 편하겠죠? 다른 부작용은 없는지 검토를 더 해 봅시다. -- ChongDae 2006년 10월 2일 (화) 15:35 (KST)

상당히 있었으면 하는 기능입니다. 근데, 기술적으로 가능하나요? --마소리스 2006년 10월 3일 (화) 13:19 (KST)
며칠 전에 미디어위키 코드를 본 결과, 단어의 앞글자가 모두 대문자인 경우(ODEssA->Odessa)와 모두 대문자인 경우(ODEssA->ODSEEA)를 일일히 확인하는 방법을 쓰더군요. -_- 공백을 제거하여 검색하는 것은 생각해 볼 합니다만 거꾸로 공백을 만드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Klutzy 2006년 10월 3일 (수) 23:36 (KST)

공백이 있는 단어를 공백을 제거하면 애매모호해지는 경우는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표제어는 원칙적으로 띄어쓰는 걸로 하고 (또는 적어도 모두 띄어쓴 표제어를 만들어서 현존하는 (띄어 쓰지 않은) 표제어로 리디렉트 시킨 다음) 모든 위키 표제어에서 공백과 특수문자들('-' 나 ',' 등)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한글/영문소문자-숫자로만 구성된 표제어의 cannonical 리스트를 해쉬 테이블로 만들어서 찾고자하는 표제어를 먼저 그대로 한번 찾아보고 만약 일치하는 표제어가 나오지 않으면 입력된 단어에서 공백과 특수문자를 모두 제거하여 cannonize 시킨 후에 cannonical 표제어 리스트를 룩업해서 찾아갈수 있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 같은 리스트 항목으로 매핑되는 표제어가 여럿이면 사용자에게 disambiguity 리스트를 보여주고 하나 골라서 점프하도록 하면 되는 것이고요. 이쁜심 2006년 10월 4일 (수) 06:29 (KST)

띄어쓰기에 따른 모호함 문제가 "한국어"에서만 발생한다는게 문제군요. (영어에서는 두문자어 등에서 드물게 발생하죠?) 한국어 위키백과만을 위한 별도의 기능을 구현해야 하니깐요. 그리고 표제어는 이미 맞춤법대로 쓰는게 원칙입니다. ("한국 과학 기술원"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기관/단체명은 고유명사라 원래 쓰는 대로 써야 하며, 대개는 붙여서 쓰거든요.) 일일이 넘겨주기를 만드는 건 낭비고... 좀 더 고민해보죠. (넘겨주기는 잘못된 표기를 발견하기 어렵게 합니다. 아예 없다면 다시 한번 확인하겠지만요.) -- ChongDae 2006년 10월 6일 (토) 16:05 (KST)

[편집] Department of the Monongahela / Department of the Susquehanna

en:Department of the Monongahela / en:Department of the Susquehanna를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하는 것이 좋을까요? Monongahela는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 있는 강이름이고, 두 조직은 모두 미국 남북전쟁 중에 게티스버스 전역 중 북부의 국방부가 조직한 군사조직이랍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1일 (월) 21:21 (KST)

모농가헤라 군관구와 서스퀴해나 군관구는 어떨까요? 너무 직역투인가요? --두더지 2006년 10월 2일 (월) 01:48 (KST)

[편집] IPA 밑줄 문제

안녕하세요, 영문 위키백과에는 다음과 같은 CSS 코드가 있어서

/* Removes underlines from links */
.nounderlines a { text-decoration: none; }
/* Remove underline from IPA links */
.IPA a:link, .IPA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IPA 관련 링크에서 밑줄을 강제로 없앨 수가 있습니다. 우리 위키백과에도 비슷한 CSS 코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Kjoonlee 2006년 10월 2일 (화) 23:57 (KST)

처리했습니다. 적용이 바로 되지 않으면 브라우저의 캐시를 지워보세요. -- ChongDae 2006년 10월 3일 (수) 15:02 (KST)
감사합니다 :) --Kjoonlee 2006년 10월 3일 (수) 23:31 (KST)

[편집] *

en:Category:Nintendo분류:과학처럼 어떤 분류의 주요 문서에는 [[분류:xxx|*]]을 쓰는 것으로 알고 계속 * 만 넣었습니다만.. 어떤 분들은 [[분류:xxx| ]]식으로 * 대신 공백을 넣으시던데, *을 넣지 않는 것이 옳은건가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3일 (화) 11:59 (KST)

분류 자체를 설명하는 글에는 공백을 넣고, 설명보다는 거기에 대한 목록이라던지 그런 것들은 *로 넣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이게 또 다르더군요...) 아주 옛날에는 분류 자체를 설명하는 글에도 *를 넣었기 때문에 사실 두 개가 공존하고 있지요. :$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3일 (화) 14:42 (KST)

[편집] 용어바꾸기

다음 두 용어를 이렇게 바꿀 것을 제안합니다.

  • 반달행위->문서 파괴 행위
    Vandalism이라는 단어는 사용자가 영어를 잘 알지않는 이상 생소한 단어입니다. 게다가 대사관에는 어느 "생뚱맞은"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 유저박스->???
    어느집 문앞을 지나다 보면 가끔 문에 "OO교회" 스티커가 붙은 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 집에 사는사람이 그 교회에 다닌다는 뜻이죠. 거기서 차용하면 될 듯 합니다. 다만 저는 그것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성혀니 2006년 10월 3일 (수) 23:41 (KST)

반달행위는 "위키백과 내에서 쓰이는 용어"라고 생각해야 할 듯 싶습니다. half moon이라는 생뚱맞은 의견을 올린 사람은 오히려 영어에 익숙한 사용자입니다. 그리고 공산주의 반달 행위 주범이고요. -- ChongDae 2006년 10월 4일 (수) 00:27 (KST)
ChongDae님, 좌측 위의 위키백과 로고에 뭐라고 쓰여있습니까?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라는 건데 반달행위를 한국어를 쓰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단어인가요? 반달행위 라는 번역도 이미 본래 뜻을 전달할 수 없는 단어입니다. -ism 이 붙는데 이게 어떻게 행위로써 번역한단 말인가요.. 반달을 음역 처리하셨는데 제안하신 분이 든 예처럼 대부분 'half moon'으로 인식한다 이말입니다. 영어와 한글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오류 아니겠습니까? vandalism을 영어권 사용자가 봤을때 이것은 신조어라는 추측을 할 순 있어도 반달행위를, 그것도 다들 줄여서 '반달' 이라고 부르는 와중에 처음 한국어 위키를 접한 한국인 사용자가 '반달'이라는 단어를 보고 어떤것을 떠올리겠습니까? 위키백과가 점점 그들만의 백과가 되어가고 있는데 관리자 그룹은 이 현상을 견제하기는 커녕 점점 더 '매니악'한 백과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로고의 표어가 무색할 정도네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보다는 '위키에 익숙한 사람들의 백과사전'이 더 어울릴 정도군요. --Arbi 2006년 10월 6일 (토) 15:51 (KST)
어느 집단이나 그 집단 내에서 자생적으로 용어가 생겨납니다, "방법"이라는 단어가 디시인사이드 내에서는 "필수적"인 단어이듯, (N)POV, 반달, 인터위키 등은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아무리 쉬운 말로 풀어도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문서 훼손 행위"라고 풀어쓸 수 있겠지만 문서 훼손 말고도 반달행위는 많거든요. -- ChongDae 2006년 10월 6일 (토) 16:01 (KST)
디시 인사이드를 예로 든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그곳은 어디까지나 커뮤니티죠. 여기가 커뮤니티 입니까? 백과사전 사이트 아니던가요? 어느 집단이나 자생적인 용어가 생겨난다고 하는데, 그 집단이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누굴 말하는 건지요? 어느분 말마따나 특정 소수 집단만의 유희성 백과사전이 한국어 위키백과는 아닐텐데요.. Vandalism을 반달행위, 문서 훼손 행위 두가지 단어중 전자를 Vandalism의 본래 뜻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한국인이 많을까요 후자를 이해할 수 있는 한국인이 많을까요? 인터위키나 POV 같은 종류는 한국어로 이해할 만한 그에 합당한 단어가 없기 때문에 음역 또는 영문 약자로 쓰는 것에는 이의가 없지만 적어도 Vandalism 같은 자주 쓰는 용어는 직관적이어야 할 필요가 있고 그에 합당한 한국어 단어가 있습니다. 반달행위 라고 억지 번역을 해놓고 일일히 반달행위의 문서 링크를 다는 것보다 '문서 훼손 행위' 라고 직관적인 번역을 해놓는 쪽이 누가 보더라도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이라는 것에 이견이 있으신지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 그룹은 보다 개방적인 정책을 집행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Arbi 2006년 10월 6일 (토) 16:26 (KST)
애초에 'NPOV'나 '틀'과 같은 것을 이해하려면 위키백과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반달행위가 무엇인지 도움말을 제공하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Klutzy 2006년 10월 6일 (토) 18:42 (KST)
반달행위가 도움말이 필요할 정도로 어려운 개념입니까? 왜 반달행위라는 억지 번역에 집착하시는건가요? 반달행위 라는 애매모호한 단어일땐 도움말이 필요하지만 '문서 훼손 행위' 또는 아래 제안하신 분처럼 '깽판' 같은 아주 직관적인 단어를 쓸땐 그 단어 자체로 이미 전달이 가능합니다. 왜 한번에 될 일을 두번 세번씩 절차를 거치게 하는건지요? 반달행위 라는 명칭의 보존이 그렇게 중요합니까? 이 제안이 왜 나왔는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기존 위키에 익숙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닌 위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한 제안입니다. 근데 Klutsy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위키에 익숙해지게끔 도움을 주지도 않으면서 무작정 적응하라고 합니다. 이러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성장하지 못하겠지요. 문턱을 낮춰야 한다는 대명제에 공감하지 못하시는 건지요? 이런식으로 소수의 매니아층 편의대로 위키가 흘러간다면 그야말로 소수의 사전 만들기 놀이터가 될 뿐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참여한다는 모토를 내려야지요. --Arbi 2006년 10월 7일 (일) 23:13 (KST)
-_-???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커뮤니티 간의 용어가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와 '반달행위라는 말이 그렇게 알기 어려운가'뿐입니다. 억지로 유지하자는 생각은 아닙니다. 이러한 말을 풀어서 설명해야 할 정도로 의미 전달이 어렵냐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반달행위 도움말을 편집하고 반달행위를 저지르는 사람에게 경고를 보낼 때도 단순히 "반달행위 하지 마세요" 대신 "문서를 이유 없이 훼손하지 마세요"라고 초보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걸로는 '도움을 주지도 않'는 건가요? :( --Klutzy 2006년 10월 7일 (일) 23:34 (KST)
‘반달행위’ 대신 ‘깽판’은 어떨까요? 그 어원은 gang에서 왔는지 몰라도, 이미 한국어로 굳어진 말이고 느낌도 잘 와닿는 것 같은데요. 약간 가벼운 느낌이 나는게 흠이라면 흠이겠지만요. :) --정안영민 2006년 10월 6일 (토) 20:04 (KST)
'깽판'... 재밌는 생각이군요.--성혀니 2006년 10월 6일 (토) 23:09 (KST)

유저박스 '순화'에 대해서 의견 제출합니다. 그 'xx교회' 같은 거 이야기 하시는 거죠? 저는 그걸 '명패'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한번 그대로 대입해 볼까요?

  • 독일어 위키백과 유저박스 해결책 -> 독일어 위키백과 명패 해결책
  • 유저박스 사용을 인정하라. -> 명패 사용을 인정하라.

위의 결과를 보게 되면 오히려 더 어색해 지지 않게 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자틀'도 생각해 보았지만, 이 단어가, '유저박스'라는 말을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고 봅니다. 기존에 쓰던 단어가 있다면, 그걸 존중할 일이지, 사용상에 문제가 없는데 그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Ellif 2006년 10월 7일 (토) 13:05 (KST)

위키백과의 사용자는 그때그때 '백과사전을 읽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독자)'과 '백과사전의 항목을 작성하는 사람(편집자)'라는 두 가지 역할 중 한쪽을 선택해 활동할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든 일단 모여서 하나의 활동을 하게 되면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며, 따라서 위키백과는 '편집자들의 커뮤니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달행위'라는 용어는 '편집자들의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위키백과의 본문에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등의 문서는 제외.) 반달행위가 뭔지 모른다고 해도, 위키백과를 통해 정보를 얻는 데에는 (즉, '독자'로서 위키백과를 사용하는 데에는) 아무 지장도 없습니다. 아마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의 편집자들도 편집 과정에서 편의상 자신들만이 아는 용어들을 만들어 사용했을 테지만, 그것들이 백과사전 본문에 나타나지만 않으면 문제가 없죠. 토론 문서나 사랑방은 본문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Acepectif 2006년 10월 15일 (일) 05:15 (KST)

[편집] 그림 이모저모

  • CC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일어판을 비롯해 다른 언어판이 복사하고 사용하는 것을 사절하는 것이 있는데 공용에 올리는 것을 권장할 밖에 없습니다.(위키뉴스나 위키Travel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그림을 올릴 때는 초상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연예인, 프로스포츠 선수)
  • 용량이 너무 큰 그림(350KB이상)은 통신환경에 따라 보기에 시간이 걸리는데 줄려주세요.
  • 유가증권에 대해서는 다음 대로 입니다.
    • 지폐:현행은 불가.(대한민국이라면 1962년이후에 발행된 원 단위 한국은행권)
    • 승차권:티머니 같은 충전식을 제외하고는 불가.(사용필 포함)
    • 주권:현행은 불가.
    • 우표:불가.(사용필 포함)
    • 자기앞 수표:불가.

--효리♪ (H.L.LEE) 2006년 10월 5일 (목) 09:14 (KST)

CC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은 일본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결정입니다. 그 결정을 존중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CC로 그림을 올리는 것이 금지되었다니, 하지 말라느니 식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물론 여러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간의 공유를 위해서 공용에 올리는 것을 권유할 수는 있습니다. 또, 큰 그림이라고 보는데 시간이 더 걸리지 않습니다.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가 알아서 크기를 조절해서 보여줍니다. 사용자에게 download되는 크기는 딱 화면에 보이는 크기만큼입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5일 (목) 09:31 (KST)
전적으로, 자기 그림에 자기가 라이선스를 붙이는 데 대해서 왈가왈부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CC 사용이 불가능한 언어판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수도 있지요. "고해상도 버전 보기"가 따로 있듯이, 미디어위키는 자기 알아서 크기를 조정해 주며, 또한 고해상도 사진이 필요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peremen 2006년 10월 9일 (월) 12:18 (KST)
CC라이센스의 항목에 추가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효리♪ (H.L.LEE) 2006년 10월 10일 (화) 10:42 (KST)

[편집] 시간표시는 UTC로!

로그인 하지 않는 상태 에서 최근 바뀜을 보면 한국/일본 표준시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것은 한국/일본POV가 아닙니까? 영어판을 비롯해서 일어판,표준중국어판 등은 UTC(국제표준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10월 6일 (금) 14:18 (KST)2006년 10월 10일 (화) 11:02 (KST)(수정.UTC+9는 일본도 포함된다)

예전에 바꾸려고 생각했었는데 깜빡했군요. :$ 혹시 모르니 며칠 동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보고, KST로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변경 요청을 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10월 6일 (토) 18:45 (KST)
그치만, GMT를 사용할 경우, 한국이용자들은 순간적으로 혼동을 일으킬수도 있다는 사실도 명심하시길... 대다수의 유저가 한국인이라는 사실도 명심해야지요. 비록 위키백과가 대한한국/북한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전 세계 한국어를 사용하는 대상으로 해야 한다지만요. 미키위키 2006년 10월 8일 (일) 00:43 (KST)
네. 그렇기에 의견을 묻는 것입니다. 저야 저쪽에 요청만 하면 끝나니까요. :P 보니까 프랑스어 위키백과에서 CEST를 쓰네요. 바꿔야 할지 고민이 좀 되는데.. 어떻게 할까요? --Klutzy 2006년 10월 8일 (일) 00:46 (KST)
바꾸지 말았으면 합니다. 비록 전 세계 한국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는 명분은 좋으나, 실리적으로 따졌을 때 거의 다수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이끌어져 나가는게 현실인데...... 제발 북벌론과 같은 명분으로만 위키백과가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키위키 2006년 10월 8일 (일) 00:51 (KST)
글쎼요. 기존 사용자라면 환경설정으로 바꾸면 된다지만 미키위키님 말대로 대다수의 한국어 사용자가 대한민국과 북조선에 몰려있는 상황에서 굳이 바꿀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대다수의 방문자들에게 혼란만 줄 것 같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8일 (일) 01:22 (KST)
일어 위키백과에 처음 갔다가 시간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Luciditeq 2006년 10월 8일 (일) 01:28 (KST)
UTC로 바꾸는데에서는 반대하지 않지만, 바꿀경우, 당연히 황당해 할 초보자를 위해서 어딘가에 설명해 놓아야 할텐데, 어디다 설명 해야 할까요? --마소리스 2006년 10월 8일 (일) 03:21 (KST)
UTC와 KST를 동시에 표시하면 안될 이유가 있습니까? --WaffenSS 2006년 10월 8일 (일) 03:56 (KST)
동시에 표시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하지만 그러려면 미디어위키를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기술적인 것은 둘째치고 서명이 너무 길어지지 않을까요? --Klutzy 2006년 10월 8일 (월) 15:21 (KST)
글쎄, 전 그렇게 비효율적인 것을 명분에 따라서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제적인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되지 않을까요? '효리'님의 의견은 명분은 있으나 실리는 없습니다. 괜한 낭비와 혼란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미키위키 2006년 10월 8일 (월) 15:23 (KST)

반대 대부분 사용자가 대한민국 사용자란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저도 실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어 위키백과가 GMT를 쓰지 않는 것 같이요. --peremen 2006년 10월 9일 (월) 12:16 (KST)

UTC를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자신의 시간 표시 및 다른 사람의 시간 표시가 UTC로 나오고, KST를 기본 설정으로 하면 모든 것이 KST로 나오도록 하면 될 문제아닌가요? 미디어위키가 그런게 가능하도록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KST와 UCT사용자를 구분할 필요성이 있다면, 사용자 명 옆에 (U) / (K) 등으로 간단하게 표시해줘도 될테고 말입니다. 명분/실리 등을 굳이 따지고 자시고 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만. ................... 물론 미디어위키가 그런 게 가능해야 겠지만..... --WaffenSS 2006년 10월 9일 (화) 15:05 (KST)
여기로 적고 있는 사람들은 사용자 환경 설정을 열려서 날짜와 시간으로 조절가능입니다.그리고 대한민국,일본이외로 홍콩이나 미국,대만,독일 등에서의 사용자도 확인하고 있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10월 10일 (화) 11:02 (KST)
그런데, GMT의 사용도 어떻게 보면 non-NPOV 아닌가요?-_-;;; 저야 뭐 등록사용자로서 시간 표시 설정을 임의로 바꿀 수 있으니까 상관은 없지만요. --Sjhan81 2006년 10월 12일 (목) 07:49 (KST)

[편집] "같이 보기"와 "바깥 고리"

이 사이트에 "완전 한글화" 정책이 있나요? "See also"와 "External links"를 각각 "같이 보기"와 "바깥 고리"로 번역하셨는데, 두 단어 모두 어색합니다. 그나마 "같이 보기"는 나은데, "External links"를 아예 직역한다... 명색이 백과사전인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어떠할까요? "See also"는 "관련 문서"로, "External links"는 "외부 링크" 아니면 "외부 문서"로요. --성혀니 2006년 10월 6일 (토) 23:20 (KST)

반대합니다. 특히 바깥고리는.. 좀 아닌것 같은데요.. see also는 합의가 없었습니다만, 바깥고리의 경우에는 미리 사용자간의 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llif 2006년 10월 7일 (토) 00:12 (KST)
예쁜 순한국말이 존재하는데도 한자어를 사용한다면, 저도 반대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보다 '불여우'가, '게시판'보다 웬지 '사랑방'이 친근하고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바깥 고리'는 몇 개월 전에 합의한 사항입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7일 (토) 12:04 (KST)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순한국말의 사용을 주장하는 것도 NPOV에 어긋나는 관점의 하나입니다. 위키백과의 목적이 ‘순한국말’을 장려하는 것에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는 ‘See also’를 ‘함께 읽기’ 정도로 번역하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External links’를 ‘바깥 고리’로 번역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많이 조심스럽습니다(저도 요새는 그렇게 써오긴 했지만요). 새로이 위키백과를 접한 보통의 새내기 사용자가 ‘바깥 고리’라는 생소한 용어를 보고서 문득 거리감를 느낄 가능성이, ‘바깥 고리’라는 ‘예쁜 순한국말’(이라고 표현하셨죠)을 보고 반가워할 가능성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 달 전에 합의된 사항이었다는 것은 하나의 참고 사항이 될 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구요(그런 의미로 말씀하신 건 아닐테지만). 아직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성장하고 있는 도중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이러한 문제 제시가 있을텐데, 그 때마다 ‘이미 전에 합의된 사항’이라고 반대할 수만은 없을 겁니다. 안건에 대해서: ‘External links’를 아예‘외부 링크’로 번역하는 것이 정 불편하다면, ‘외부 연결’정도는 어떻겠습니까? --Sjhan81 2006년 10월 7일 (토) 12:18 (KST)
예, '그런 의미'로 쓴 것은 아닙니다만 - 만약 다른 말로 고쳐야 한다면 위키백과:튜토리얼 (바깥 고리)와 같이 이미 '바깥 고리'를 권장하고 있고 얼마 전에 봇을 동원해 수 많은 문서에 적혀 있는 '외부 링크'를 '바깥 고리'로 고친 상황에서 또 바꾸자니 그렇구요. 그러니까 이미 '바깥 고리'가 많이 쓰이고 있는 만큼 도움말과 같이 여러 방법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현재 상황을 볼 때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바꿔야 한다면 앞으로도 이런 혼란이 생기지 않게 제대로 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7일 (토) 12:24 (KST)
'바깥 고리' 라는 단어가 이쁘다면서 쓰는곳은 여기 위키백과 밖에 없습니다. 순 한국말을 쓰자구요? 순 한국말의 정의가 무엇인지요? 당장 '순 한국말' 이라는 단어에 한자가 몇개가 들어가는지 보시죠. 개인적으로 정말 납득 못할 사람들이 한자를 배척하자면서 듣도보도 못했던 고어까지 가져와서 생소한 단어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인데, 지금 '바깥 고리'라는 단어 역시 듣도 보도 못했던 단어가 아니라는 점만 빼면 같은 맥락의 어설픈 단어라는 것은 아시는지요? 언어의 최우선 목적이 무엇입니까? 커뮤니케이션 아니던가요? 바깥 고리 라는 단어가 한국어 위키백과, 그것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익숙한 극소수의 사용자 사이에서만 통용되는 단어라는 것도 좀 아셨음 하네요. 한국어 위키백과가 소수의 전유물인지요? 한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 아닌가요? 그럼 당연히 대다수에게 통용되는 단어를 쓰는게 상식 아닙니까? external links가 위키백과가 만들어낸 새로운 개념인지요? 아닙니다. '외부 링크' 라는 단어로 인터넷 상에서 자주 씌이던 개념입니다. 위키백과도 그걸 사용하는 것 뿐이지요. 그런데 '외부 링크' 라는 친숙한 말을 애써 배척하려는 소수의 위키백과 사용자 때문에 나머지 대다수의 한국인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에 친숙한 '소수'의 사용자에겐 별 일이 아닐수도 있을겁니다. 적응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반문하실 분도 있겠지요. 그럼 위키백과는 적응한 자들의 공간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저역시 위키백과를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바깥 고리 같은 단어 사용이 대세가 되고 대부분이 지지를 표명하는 것을 보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왜 마이너 공간이 될 수 밖에 없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닐수도 있는것이지만 이런 사소한 것부터 신규 이용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rbi 2006년 10월 7일 (일) 23:31 (KST)
제가 첫 단추를 잘못 끼워 놓았군요. 당시에 제가 신조어들의 순한국어화에 관심이 많이 있었고, [1] 위키백과사전을 찾는 다른 종류의 "전도사"들 처럼, 순한국어를 전도하고푼 의도를 가지고 번역을 했었습니다. 그것이 한국어 위키백과사전 발전에 걸림돌이 되었던 게 사실입니다. (사실 펌질이 난무하는 한국어 인터넷사회에 대한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마이너화도 의도 했던 것 같습니다.) / 지금 딱히 바깥 고리를 고집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 단어들 몇 개가 과연 위키백과의 발전에 그렇게 큰 지장을 주는지요. (그 용어에 매우 익숙해 졌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이트라도 그 사이트만의 사투리는 있는 것 같은데, 바깥 고리를 위키백과 사투리로 봐 줄 수는 없을까요? xAOs 2006년 10월 8일 (일) 04:31 (KST)
대체 순 한국어의 정의가 무엇인지요? 우리가 지금 쓰는 말은 순 한국어가 아닙니까? 소위 순 한국어를 지향한다는 사람들의 논리는 외래어, 한자의 차용을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압니다. 근데 그런 주장을 했으면 그걸 대체할만한 적합한 한자도 아니고, 외래어도 아닌 낱말을 찾아내야 하지만 그런 단어가 있을리 있나요? 삼국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단어를 찾아낸다 해도 이미 그것은 '사어'라는 겁니다. 죽은 말을 다시 살린다는 것 자체가 학문적인것 외에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말이라는건 시대에 따라 변하기 마련인데 그걸 부정하는것 부터가 소위 순 한국어를 지향한다는 사람들의 오류이자, 설득력을 잃어버리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Xaos님이 보시기엔 그깟 단어 몇개로 보일지 몰라도, 처음 위키백과라는 것을 알게되서 오는 사람들에게 그런 사소한 부분이 더 크게 다가오는 법입니다. 물론 전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보다 대중적인 사이트로 탈바꿈하기 위해선 이런 용어부터 현실적으로 고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투리를 아무대나 갖다 붙이시는것은 곤란합니다. 백과사전의 의의가 무엇인가요? 그런 특정 사투리를 알아야 이용에 지장이 없으면 그게 어떻게 백과사전인지요? 디씨인사이드와 다를게 없는 '백과사전 놀이 커뮤니티'가 될 뿐입니다. 최대한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 지침이 아니던지요? 자가당착에 빠지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Arbi 2006년 10월 15일 (월) 15:28 (KS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사전에 오래 참여한 사용자들이 못 보는 오류들을 앞으로도 계속 짚어 주시길 바랍니다. xAOs 2006년 10월 15일 (월) 16:15 (KST)
음... 이것과 별로 관계 없는 것이지만, '바깥 고리'의 동사형은, '바깥 고리를 하다'인가요? '바깥 고리를 걸다'인가요? '바깥 고리를 만들다'인가요? '링크'의 경우는 '링크하다'로 쓰면 되는데, '바깥 고리'나 '내부 고리'의 경우는 쓸 때마다 혼동이 오더라구요. --마소리스 2006년 10월 8일 (일) 03:00 (KST)
‘바깥 고리를 걸다’가 맞겠지요. :) --정안영민 2006년 10월 8일 (일) 12:49 (KST)
'바깥'은 그대로 두고, '바깥 링크'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8일 (일) 12:53 (KST)

이미 지난 달에 [고리(link)에대해서] 에서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고리라는 표현은 현대 한국인의 일반적인 언어습관을 무시한 무리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See Also참조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관련 문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sonnet 2006년 10월 13일 (금) 01:28 (KST)

저는 우리의 목표가 많은 사람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훌륭한 백과사전을 만드는 것이지, 백과를 도구로 해서 우리말 새로만들기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따라서 언중(言衆)의 선택을 가능한 존중하고 추인하는 형태로 작업하기를 바랍니다. 신문이나 공중파 방송에서도 별 무리 없다고 판단해 사용하고 있는 단어를 위키백과가 나서서 신조어로 대체하려고 시도하자는 구상은 설득력이 없지 않습니까. --sonnet 2006년 10월 13일 (금) 01:42 (KST)

한글화를 하려는 시도 자체는 훌륭합니다만, "반달행위" "같이보기" "바깥고리" 같은 용어들은 제게는 몇개월이 지나도록 여전히 낮설군요. 반면 "사랑방" 같은 용어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한글위키백과의 주된 목적이 "한글화의 확대" 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만약 이런 종류의 낮선 용어로 인해 한명이라도 발길을 돌리게 된다면 차라리 한글화 하지 않음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정윤 2006년 10월 31일 (화) 13:54 (KST)

[편집] 새 바벨색상 변경 제안

바벨색상 변경에 대해 다시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제 독자적인 것이 아니라,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중인 바벨 색생 체계입니다. 기존의 바벨 색상 체계와 크게 다르지 않을 뿐더러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는 새로운 색상체계를 도입하는 데의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예들은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예들입니다.

es-0 Este usuario no entiende español
(o lo entiende con dificultad).




es-1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básico de español.




es-2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intermedio de español.




es-3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avanzado de español.




es-4 El nivel de este usuario corresponde al de un hablante nativo del español.




es El nivel de este usuario corresponde al de un hablante nativo del español.




관련 내용에 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바벨#새 바벨색상 변경 제안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7일 (일) 21:32 (KST)

[편집] 검색 오류 메시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검색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사용하면

  • '위키 검색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잠시 후에 다시 시도해 주세요. 또는 아래에서 외부 검색 엔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검색 할 때마다 '잠시 후'라니 참... 뭐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검색 기능이 고쳐질 때까지 메시지를 이렇게 바꿉시다.

  • '현재, 위키 검색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래 외부 검색 엔진의 찾기 버튼을 눌러서 검색해 주세요.'

어떤가요? --마소리스 2006년 10월 8일 (월) 16:05 (KST)

지금은 고쳐진 것 같네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9일 (화) 16:03 (KST)
구글 검색을 고쳐서 한국어 위키백과/전체 위키백과/웹 전체 검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표현을 다듬어야 한다거나 (site 제한 검색이 잘 되고 UTF-8 문제도 없는) 다른 검색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2006년 10월 9일 (화) 17:25 (KST)
일어판도 마찬까지입니다.----효리♪(H.L.LEE) 2006년 10월 11일 (수) 13:10 (KST)

[편집] {llang}틀은, 인명에는 붙이는 것이 아닙니까?

{llang}틀을 인명에는 붙이는 것이 아닙니까? 얼마전 영어권 사람에게 {llang}을 붙이다가, Hnc197님께서 붙이는 것이 아니냐고 하시길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반면에, 마오쩌둥같은 중화권 사람에게는 붙어있고... 고유명사 전체에다가 {llang}틀을 붙이는 건지, 아니면 인명을 제외한 것에만 틀을 붙이는지, 확실하게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에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하네요. 미키위키 2006년 10월 8일 (월) 20:09 (KST)

인명에 붙이고 안붙이고 하는 것에 아니라 영어 표기에 대해서는 llang틀을 붙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다른 문서들이 영어표기의 경우는 따로 표시를 하지 않고 다른 언어에 대해서는 llang을 붙이길래 그렇게 따라서 편집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는지는 전 모릅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8일 (월) 20:13 (KST)
영어라고 llang을 붙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llang/lang 틀이 나중에 도입되어서 비영어권 문서에 널리 사용되었기 때문이죠. llang/lang 태그가 특히 중요한 곳은 다언어 사용 국가와 중국/일본 관련 문서일 겁니다. (중국/한국/일본의 한자는 유니코드값은 같아도 언어에 따라 조금씩 모양이 다를 수 있거든요.) 중국어는 간체/정체/병음 등의 문제도 있어서 lang류보다는 {{zh-tsp}} 등이 더 유용할겁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9일 (월) 13:53 (KST)
비스마르크의 경우, 영어권에서는 Otto von Bismarck라고 표기하고, 독일에서는 Otto von Bismark라고 표기합니다. 이름 마지막의 "크"를ck로 쓰느냐, k로 쓰느냐 차이입니다. 그런데 (10여년전에 하이텔에서 겪은 일인데) 둘 중에서 하나는 틀린 표현이라고 갑론을박하며 몇 명이 싸우더군요. 둘 다 맞는 표현이고, 독어와 영어의 차이일뿐이라고 간단하게 진압해버렸습니다만, 이런 경우 {{llang}}을 써주는게 맞겠죠. Case by Case로 처리해야 할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인명이라고 붙이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꽤 여러번 썼는데요) --WaffenSS 2006년 10월 15일 (일) 01:27 (KST)

[편집] 위키백과:길라잡이 (등록)위키백과:길라잡이 (더 보기)에 대해

두 제목이 다소 모호하다고 생각됩니다만, 각각 위키백과:길라잡이 (사용자 등록)위키백과:길라잡이 (참고사항)으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리디 2006년 10월 8일 (월) 22:27 (KST)

위키백과:길라잡이 (더 보기)위키백과:길라잡이 (축하합니다)가 어떨까요? --Johyeongryeol 2006년 10월 8일 (월) 22:46 (KST)
위키백과:길라잡이 (더 보기)를 참고하시면 아시겠지만, 그렇게 되면 '이제 축하합니다에 대해 알아봅시다'라고 하단에 뜨게 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8일 (월) 22:48 (KST)

[편집] 삭제 신청시

삭제 신청을 할 때 사용하는 틀인 {{delete}}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몇 시간 전에 삭제 신청이 붙은 문서를 모두 삭제하면서 분류:유럽의 교통 문서를 지웠는데, 왜 삭제 신청이 들어왔냐는 의견이 있어 살펴보니 {{delete|분류에 일관성을 지켜주세요-아시아의 교통이라는 분류 없음/다른 나라들의 분류를 참고하시길}}라고 붙어 있었지만 알고 보니 다른 언어에도 존재하는 분류였고, 정작 문서를 처음 만든 사용자에게는 이러한 의견이 전달되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뻔한 경우가 아니라면 delete 틀을 달기 전에 먼저 문서를 작성한 사용자와 토론을 해 주세요. delete 틀이라는 것 자체가 바로 삭제해달라는 틀인데, 이런 식으로 토론 없이 바로 delete를 붙이면 의견 충돌이 일어납니다. 결국 이 문서를 왜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는지 알기 위해 여기저기 발품을 팔야아 합니다.

그리고 delete 틀의 설명에는 '관리자가 삭제 이유를 판단할 수 있는 설명'을 달아 주시고, 문서가 부적당하다는 것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문서를 작성한 사용자의 토론 문서에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연습은 모래상자에서'같은 문구를 아무리 적어봐야 관리자밖에 읽지 않습니다. :( --Klutzy 2006년 10월 9일 (월) 13:28 (KST)

제가 삭제 신청 한 거였네요. 저의 실수였습니다. 여태까지 대륙별로는 개별 분류를 하지 않는 줄 착각하고 있었씁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10일 (수) 23:51 (KST)

[편집] 들깨, 틀:알고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깻잎은 참깨가 아니라 들깨의 잎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혹시 틀:알고 계십니까에 들어갈 수 있을까해서 관련 문서를 잠시 찾아봤는데 언뜻 봐서는 잘 안보이네요.

오래된 지식도 틀:알고 계십니까에 포함될 수 있나요? 혹시 위 내용은 다들 아시는 내용인가요? ^^; 새 제안은 어디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joonlee 2006년 10월 10일 (화) 01:22 (KST)

틀:알고 계십니까의 편집을 눌러서 직접 편집하셔도 무방합니다.--Sjhan81 2006년 10월 10일 (화) 01:24 (KST)

[편집] 분류:동독의 분류명 문제.

분류토론:동독를 참조해주세요.--WaffenSS 2006년 10월 10일 (화) 01:59 (KST)

[편집] 공용의 그림이 뜨지 않습니다(?)

카를로스 산타나문서에서 공용의 Carlos Santana.jpg나 Santana.jpg를 걸려고 했는데도 현재 페이지와 같이 빨간 글씨로 나오면서 그림이 뜨지 않는군요:(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문서들은 제대로 나오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문제 발생하시는 분 안 계신가요? --Hnc197 2006년 10월 10일 (수) 20:52 (KST)

Santana.jpg로 고쳤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특이한 현상이네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0일 (수) 20:56 (KST)
그러게요. 고 해상도 사진(carlos santana.jpg)은 여전히 문제가 있네요:( --Hnc197 2006년 10월 10일 (수) 22:44 (KST)
고쳐 봤는데 잘 되나요? 혹시 파일 이름을 소문자(carlos santana.jpg)로 하셨다면 빨간 글씨로 뜨는 건 당연하고요. (대소문자를 구별합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0일 (수) 23:10 (KST)
예, 대소문자 구별한다는 사실은 압니다. 분명히 공용에 있는 파일명을 그대로 긁어다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건데 왜 제가 할땐 안됐었는지 모르겠네요-_- --Hnc197 2006년 10월 10일 (수) 23:12 (KST)
아마 이미지 파일 크기를 줄이는 기능을 하는 소프트웨어에 잠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0월 10일 (수) 23:29 (KST)
혹시 파이어폭스 쓰시지 않나요? 파이어폭스에서, 위키의 Image 문서의 제목을 복사하면 간혹 눈에 보이지 않는 이상한 문자까지 딸려와서 그림이 뜨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전에 이런 일을 겪었습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0월 11일 (목) 19:41 (KST)
아하, firefox를 쓰면 그런 문제가 있군요. 지금까진 괜찮았었는데..-.-; 이상한 문제네요. --Hnc197 2006년 10월 12일 (목) 08:10 (KST)
참고로 파폭에서 보이지 않는 그 이상한 문자가 들어간 채로 저장된 문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편집을 하면 네모칸으로 뜹니다. 그래서 익스에서는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0월 12일 (목) 14:46 (KST)

[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언어에 참여하세요!

언어와 언어학 관련문서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다루자는 의미에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언어가 다시 새 정비를 하려고 합니다. 언어와 언어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든지 오셔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언어 관련 문서를 하나 둘씩 살찌워 나가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2일 (목) 03:42 (KST)

저는 우선 참여했습니다. - θεοτελυι[?][?] 2006년 10월 12일 (목) 04:01 (KST)
두 분 다 서명이 이쁘네요 ㅎㅎ 저도 언어에 관심이 많아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0월 12일 (목) 14:40 (KST)
마침 이리저리 언어학 관련 문서를 편집하다 보니 눈에 띄네요. 살짝 이름 올렸습니다. 노력해 보겠습니다 ^_^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금) 15:39 (KST)

[편집] 틀을 사용한 서명에 대해서

틀을 사용하고 서명을 하고 있는 사용자는 사용자 환경 설정을 열고 닉네임에 {{User:XXXX}}을 넣고 서명에 고리를 걸지 않기을 넣는 방법을 사용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리소스를 너무 소비하기 때문입니다.----효리♪(H.L.LEE) 2006년 10월 12일 (목) 09:34 (KST)

틀을 사용한 서명보다 "튀는" 서명을 자제하는 운동을 벌이고 싶습니다. TT -- ChongDae 2006년 10월 12일 (목) 11:48 (KST)
동감합니다. TT -- 파란로봇군 (말씀하세요!) 2006년 10월 12일 (금) 16:18 (KST)
주제는 아니지만..., '소비하는 때문'이 아니라 '소비하기 때문'이라고 써야 합니다. ― YES0SONG(談笑 筆跡) 2006년 10월 12일 (목) 14:42 (KST)
수정했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0월 13일 (금) 09:21 (KST)

[편집] 꺽쇠표와 고리

고리를 걸 때, 《늑대의 유혹》처럼 꺽쇠표까지 걸까요? 아니면 《늑대의 유혹》처럼 제목만 걸까요? --Luciditeq 2006년 10월 12일 (금) 15:54 (KST)

저는 제목만 거는 것을 선호합니다. 만약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이라고까지 쓴다면 너무 거추장스러워 보일 것 같고요. --Puzzlet Chung 2006년 10월 12일 (금) 18:08 (KST)

[편집] Fiction

Fiction은 소설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시, 연극도 다 포괄하는데, 그냥 "픽션"이라고 쓰나요? Crime Fiction이라고 하면, "범죄를 소재로 한 작품" / "범죄 창작품" (이건 표현이 ...) / "소재가 범죄인 창작품" 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까요? en:Category:Crime fiction을 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12일 (금) 20:05 (KST)

[편집] 틀:User time

현재 UTC만 표지하고 있는데, 지금 사용자가 지내는 시간대로 바꿀 수 있게 고치고 싶은데요. 예를 들면, 한국 시용자나 일본 사용자는 UTC+9, 중국 사용자는 UTC+8 식으로요. 어떡하면 될까요? -- LERK (의논 / 일지) 2006년 10월 12일 (금) 20:19 (KST)

현재 시각: 16:10 (UTC+9)
오른쪽과 같이 고쳐 봤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2일 (금) 20:28 (KST)
고맙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2006년 10월 12일 (금) 23:41 (KST)

[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성학에 참여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언어학에 딸려있긴 하나, 발전이 늦은 한국어 위키피디아의 음성학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성학에서 해결하려 합니다. 조음 음성학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음성학에 관심있는분들은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θεοτελυι[?][?] 2006년 10월 13일 (금) 2006년 10월 13일 (토) 15:26 (KST)

[편집] 독일인 목록같은 것은...

있어야 하는 문서인가요? 외톨이 문서 목록에서 발견해서, 한번 물어봅니다. --히호군 2006년 10월 13일 (토) 18:26 (KST)

차단 요청은 여기에 하실 수 있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2006년 10월 13일 (토) 22:00 (KST)
네? @_@;; 차단요?--히호군 2006년 10월 13일 (토) 22:15 (KST)
하하............ 이런 무안하군요.? θεοτελυι[?][?]
딸기 님께서 이 앞에 있던 차단 요청을 관리자 요청으로 옮기시는 덕분에 LERK 님께서 잘못된 섹션에 내용을 추가하신 겁니다. :)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3일 (토) 22:20 (KST)
기록 보니 그렇네요 =ㅂ=;; 근데 정작 독일인 목록은 ;;; --히호군 2006년 10월 13일 (토) 22:23 (KST)

분류 시스템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수동으로 목록들이 관리됐었습니다. 그걸 따라 만들었던 문서이고, 현재는 분류가 꼼꼼히 매겨지고 있으므로 필요 없는 문서가 맞습니다. 지우겠습니다. xAOs 2006년 10월 15일 (일) 01:18 (KST)

[편집] 서명틀에 대해서..

몇몇 분들이 서명틀을 만들어 사용하고 계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자신의 개성있는 서명은 좋으나 자극적인 서명틀은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명에 관한 정책,지침,규범 등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용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했으면 합니다. 또한 토론등에서 중요한 것은 글이지 서명이 아니지 않습니까? 알록달록한 색 등의 자극적인 색은 사용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크기 등 또한 너무 크거나 작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14일 (토) 00:52 (KST)

  • 반대 그림 규제로 충분합니다. ㅋㅋ - Ellif 2006년 10월 14일 (토) 12:19 (KST)
  • 반대 Ellif씨의 말에 따릅니다. θεοτελυι[?][?]
  • 찬성 지나친 몇몇 color의 남용은 해가 될 수 있다는 점, 동의합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4일 (토) 12:34 (KST)
  • 찬성 왜 찬반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Allen R Francis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p.s:Ellif님의 "ㅋㅋ"는 보기가 좀 그렇네요.) --Hnc197 2006년 10월 14일 (토) 12:43 (KST)
  • 의견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0월#틀을 사용한 서명에 대해서에서 서명틀 사용자에 대해서 사용자 환경 설정을 열고 닉네임에 {{User:XXXX}}을 넣고 서명에 고리를 걸지 않기을 넣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바랍니다.----효리♪(H.L.LEE) 2006년 10월 14일 (토) 13:11 (KST)
  • 의견 차라리 토론에는 ~~~~를 씁시다. θεοτελυι[?][?]
  • 의견 무슨 해괴한 말씀을? 지금도 ~~~~ 사용하시지 않으셨어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4일 (토) 13:17 (KST)
  • 의견딸기님과 파란로봇군님은 서명틀을 그대로 넣는데...----효리♪(H.L.LEE) 2006년 10월 14일 (토) 13:20 (KST)
    • 의견 생각해보고 subst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4일 (토) 13:22 (KST)
    • 의견 틀을 사용하는게 더 깔끔하지 않나요? --마소리스 2006년 10월 15일 (월) 19:24 (KST)
    • 저도 틀을 사용하는게 깔끔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꼭 고쳐야 한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만, 아직은 틀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서명틀 없앤다고 부하가 얼마나 줄까요? :S)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20일 (토) 18:05 (KST)
  • 찬성 -- sonnet 2006년 10월 15일 (월) 15:07 (KST)
  • 저도 대체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특별히 문제되지 않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피해에는 서명을 알아보기 힘들게 하거나, 선정적이거나, 지나치게 서명이 크거나 작거나 길거나 하는 등이 포함됩니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색깔이나 구성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Johyeongryeol 2006년 10월 15일 (월) 19:44 (KST)
  • 반대 기준히 상당히 모호합니다. 보는 입장에 따라서는 어떤 수준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 다고 여겨질 수 있는 반면, 다른 입장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여겨질 소지가 다분합니다. 저같은 경우(AIRRidi 아이리디(토론))에도 저보다 훨씬 강렬한 색상을 사용하신 Yes0song님의 서명(Yes0song (談笑 筆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ChongDae님으로부터 "서명을 바꿔주세요"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만일 이러한 서명틀에 대한 제한이 단순히 운동에 그치지 않고 규약이나 지침화 한다면 이는 해석하는 입장에 따라 비슷한 수준에 대한 각기 다른 제제가 이루어 질 소지가 다분히 큽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7일 (화) 01:38 (KST)
  • 틀을 서명으로 쓰는 것은 금지되면 좋겠습니다. 색은 자제해주시고요. --Kjoonlee 2006년 10월 20일 (토) 17:58 (KST)
    • 의견 : 저렇게 해야할 이유가 뭔지 듣고 싶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도 틀 쓰는거 인정되는걸 왜 굳이 막아야 하는 이유가 뭔지나 듣고 싶습니다. - Ellif 2006년 10월 20일 (토) 18:53 (KST)
      • 저의 경우는 '어지럽기 때문'에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전 영어 위키백과도 어지러워서 투표란은 잘 안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하나의 사례일 뿐입니다. 그 커뮤니티에서 다른 프로젝트의 사례를 '참고'해서 그 프로젝트만의 룰을 새로 만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허용한다고 해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다수가 반대한다면 그걸로 충분한 거고요. --Klutzy 2006년 10월 20일 (토) 19:00 (KST)
    • 의견 너무 작고 크거나, 색이 너무 선명한 서명은 규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만, 보기에 문제가 없는 서명을 차단하는건 반대합니다. θεοτελυι[?][?] 2006년 10월 20일 (토) 21:15 (KST)
  • 의견 서명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용자들이 알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어권에서 사용하지 않는 다른 문자 표기를 사용하는 것은 이미 다른 사용자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그리스 문자나 키릴 문자를 사용해서 만든 서명을 다른 분들이 얼마나 잘 알아볼 수 있을까요? 이전에 에멜무지로님이 잠시 사용했던 驻 방식보다 나은 점은 더 짧다는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못알아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토론/기여 등을 표시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클릭을 해야만 그때 무슨 링크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서명은 서명으로써의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도 닉네임을 두개로 분할해서 앞의 링크는 사용자 문서, 뒤의 링크는 토론이나 기여 링크를 거는 것은 알아차리기 쉬운 방식이지만 이것도 심해지면 기본 서명을 쓰느니만 못합니다. 또한 복잡한 서명을 반대하는 다른 이유는 서명 틀을 잘못 만들면서 문서 전체를 엉망으로 만드는 일이 발생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토론방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망가진 서명으로 인해 문서 전체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지난번에 어떤 분이 서명을 잘못 만들어서 토론방 투표란이 와장창 깨진 일이 있었습니다. 미디어위키 문법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복잡}} 틀이 존재하는 것이고 틀을 편집한 사람이 그 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서명 틀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서명 틀을 만든 사람이 잘못 만들어서 토론방이 망가졌다고 해도 누가 어디에 어떠한 문제를 일으켰는지 알아내기 힘듭니다. 거기에다가 몇몇 분은 아예 서명 틀을 고치지 말라고 해놓으셨더군요. 많은 분들의 주안점은 서명의 화려함에 대한 찬반이시겠지만 전 우선 근본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서명 틀 자체를 싫어합니다. --Klutzy 2006년 10월 31일 (수) 15:29 (KST)

[편집] 용어 투표

용어 관련 논의에 대해, 다시 투표를 받습니다. 예전에도 투표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투표 수도 너무 적었고,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바뀐 듯 하니까요.

  • 링크, 고리, link(위키백과:고리걸기)를:
    • 링크’로 하자.
    • 고리’로 하자.
  • 버전, 판, revision을:
    • 버전’으로 하자. e.g. 특정 버전 삭제,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기.
    • ’으로 하자. e.g. 특정판 삭제, 이전판으로 되돌리기.

참고로 위키백과뿐만이 아니라, 미디어위키 전체 번역에 적용됩니다. 또한 미디어위키의 수백 개의 메시지를 전부 링크→고리/고리→링크로 바꾸는 건 체력을 상당히 소모하기 때문에, 투표가 미적지근하면 제 맘대로 편한 쪽으로.. :P 10월이 끝날 때까지 투표를 받겠습니다. 지금 용어 문제 때문에 몇 달째 미디어위키 메시지 갱신을 못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럼 아래에 각각의 사안에 대해 투표해주세요.--Klutzy 2006년 10월 14일 (토) 06:49 (KST)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링크, 으로 결정할게요. --Klutzy 2006년 11월 1일 (수) 12:09 (KST)

[편집] 링크/고리

"링크"로 하자:

  1. --Hnc197 2006년 10월 14일 (토) 08:33 (KST)
  2. (다른 대안을 제외하고) '링크' vs '고리'라면 저는 '링크'를 선호합니다. --Sjhan81 2006년 10월 14일 (토) 09:30 (KST)
  3. '고리'는 지나치게 위키백과 내에서만 쓰이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4일 (토) 09:32 (KST)
  4. 대신 '외부 링크'보다는 '바깥 링크'가 낫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4일 (토) 10:23 (KST)
  5. --마소리스 2006년 10월 14일 (토) 09:44 (KST)
  6. - '고리'는 다른곳에선 쓰이지 않는 것 같군요..? θεοτελυι[?][?]
  7. 다른 대안이 없다면 링크로 고쳐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4일 (토) 12:42 (KST)
  8. --Luciditeq 2006년 10월 14일 (일) 16:18 (KST)
  9. --히호군 2006년 10월 14일 (일) 20:30 (KST)
  10. -- sonnet 2006년 10월 15일 (월) 15:06 (KST)
  11. 고리 라는 말은 지극히 위키백과의 소수를 위한 유희일 뿐이라고 봅니다. 이런 분위기는 위키백과를 한국내 인터넷 환경에서 스스로를 고립시킬 뿐입니다. --Arbi 2006년 10월 15일 (월) 15:14 (KST)
  12. 고리는 오역입니다. --Kjoonlee 2006년 10월 20일 (토) 17:54 (KST)
  13. --퍼틴 2006년 10월 28일 (일) 17:10 (KST)
  14. 결국 "소프트웨어" 가 "무른모" 가 되지는 않았지요. --jamie 2006년 11월 1일 (목) 15:07 (KST)

"고리"로 하자:

  1. --정안영민 2006년 10월 14일 (토) 10:21 (KST)
  2. 바깥고리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사라지면 안되죠. - Ellif 2006년 10월 14일 (토) 12:17 (KST)
  3.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15일 (일) 09:24 (KST)
  4. 열심히 찾아 보니 바깥 고리를 사용하는 세 개의 사례를 (겨우) 찾아냈습니다.[2][3][4] 물론 모두 위키백과에서 영향받은 것 같지만요. ^^;;; 저도 찬성하시는 분들의 주장 모두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외래어도 많이 씁니다. 그렇지만... 어감이 주는 왠지 모를 친근함때문일까요? 적어도 '외부 링크' 보다는 '바깥 고리'가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 --Johyeongryeol 2006년 10월 15일 (월) 19:26 (KST)
    3번째 사례에서 소개하신 사이트의 주인입니다. 저도 마침 오늘 '바깥 고리'를 '관련 링크'로 고쳤습니다. 고리가 아름다운 용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쓰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규칙으로 하고 있어서요. --랜덤여신 2006년 10월 18일 (수) 02:21 (KST)
  5. -- "고리"가 그리 낯선 표현은 아니라 봅니다. 줄여서 "위키위키 내부 링크를 "고리"라고 한다"는 해석을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위키위키의 첫 문서가 "대문"인 것도 모 사이트의 영향인걸요. -- ChongDae 2006년 10월 16일 (월) 12:28 (KST)
    "대문"은 책의 title page를 とびら(扉)라고 번역해서 썼던 일본의 관습이 한국 출판계에 정착된 후, 그것을 다시 번역한 것 아닌가요? 한국에 웹디자인 업계가 처음 시작될때는 とびら라는 표현을 아주 많이 들을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sonnet 2006년 10월 16일 (화) 18:57 (KST)
    대문은 노스모크에서 위키위키의 첫 페이지를 뜻하는 FrontPage를 대문으로 옮기면서 처음 쓰이게 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대문도 여기서 비롯된 것이고요. -- ChongDae 2006년 10월 16일 (화) 19:03 (KST)
    글쎄, 그게 처음일까요? 저는 노스모크가 생기기 전인 90년대 중반부터 국내에서 웹사이트 디자인과 관련해 '대문'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여러 번 들어본 적 있고(대개 업계인들끼리 말할 때는 도비라, 비업계인이 참가하는 회의에서나 서류 등에 적을 때는 대문이라고 하는 식), 그것이 제가 대문이라는 표현에 어색함을 별로 느끼지 않는 이유입니다. --sonnet 2006년 10월 16일 (화) 20:03 (KST)
    뭐 portal의 번역어 아니었을까요? 특정 업계나 집단의 은어일 수도 있고요. -- ChongDae 2006년 10월 17일 (수) 18:29 (KST)
    PC통신 시절에 이미 대문은 사용된 말입니다. 80년대말 케텔 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PC통신 동호회의 메뉴 화면으로 들어가기 전의 화면을 대문이라 불렀죠(PC통신동호회 운영진만 4년을 해먹어서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때 ANSI 코드 써서 재미난 대문 만든다고 동호회들끼리 경쟁하기도 하고 이벤트도 열곤 했었습니다. 90년대 중반 웹디자이너들이 대문이라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일본의 영향보다는 90년대 중반 이후 생긴 웹 관련 업체들이 그나마 온라인 통신의 경험을 가진 사람이 90년대 초/중반에 PC통신(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시용자들 밖에 없어서 그 사람들을 채용하면서 퍼진 말 같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이고, 한동안 그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었습니다. Home(이건 확실히 미국의 영향)이란 말과 대문이란 말이 같이 쓰이다가 어느 틈에 Home이 대문을 밀어냈죠.--WaffenSS 2006년 10월 18일 (목) 16:45 (KST)

기타 의견:

  1. --peremen 2006년 10월 14일 (토) 08:22 (KST)
  2. -- 파란로봇군 2006년 10월 14일 (토) 12:16 (KST)
  3. 중립. 크게 상관 없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0월 15일 (월) 16:46 (KST)
  4. 저도 중립. 기존 투표를 취소하고 결과만 지켜보겠습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6일 (화) 18:59 (KST)
  5. 다시 생각해 보니 마땅한 것이 없어서 투표 취소하고 중립으로 갑니다. 결과만 보겠습니다. --peremen 2006년 10월 17일 (수) 18:46 (KST)

[편집] 버전/판/revision

버전으로 하자:

  1. 예전의 KDE 번역에도 KDE 정보의 "Version" 단어를 "판"이라고 번역한 것이 있었으나, 어색하다는 평이 많아서 "버전"으로 바꾼 적이 있습니다. 또한, "판"이라는 단어는 "버전"보다는 뜻이 많지요. --peremen 2006년 10월 14일 (토) 08:22 (KST)
  2. 국어 순화는 어색해지기도 하고, 오히려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 θεοτελυι[?][?]

"판"으로 하자:

  1. 프로그램의 Version과 같은 경우엔 버전을 그대로 쓰는게 덜 어색하지요.(90년대에만 해도 판을 썼었는데..) 허나 위키백과는 오히려 책과 그 성격이 비슷하다고 봅니다. 책에선 '초판' '재판' '중판' 등으로 널리 쓰고 있기 때문에, '版'을 쓰는 것은 전혀 어색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엔 오히려 '버전'이 어색하네요.(굳이 영어를 끌어 쓸 필요도 없고요) --Hnc197 2006년 10월 14일 (토) 08:33 (KST)
  2. Hnc197님과 같은 이유로 '판'을 선호합니다. --Sjhan81 2006년 10월 14일 (토) 09:30 (KST)
  3. 저 또한 Hnc197님과 같은 이유입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4일 (토) 09:32 (KST)
  4. 널리 사용되는걸 따라 쓰는게 좋겠지요 --마소리스 2006년 10월 14일 (토) 09:44 (KST)
  5. --정안영민 2006년 10월 14일 (토) 10:21 (KST)
  6.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14일 (토) 10:23 (KST)
  7.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4일 (토) 12:16 (KST)
  8. 판과 '버전'에는 용례상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 Ellif 2006년 10월 14일 (토) 12:17 (KST)
  9. Hnc197님과 같은 이유입니다. 확실히 이 경우 ‘판’이 다른 용례와 혼동될 가능성은 적겠죠.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4일 (토) 12:42 (KST)
  10. --Luciditeq 2006년 10월 14일 (일) 16:18 (KST)
  11.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15일 (일) 09:24 (KST)
  12. -- sonnet 2006년 10월 15일 (월) 15:06 (KST)
  13. '판' 이라는 말은 이미 출판계에서 오래전부터 쓰던 단어입니다. version보다 포괄적이면서도 직관적인 단어이기 때문에 지금 쓰는대로 두는것이 나아보입니다. --Arbi 2006년 10월 15일 (월) 15:34 (KST)
  14. - 국어사전 찾어서 판 이라는 단어를 보세요. 평판,목판,재판(再版)등.----효리♪(H.L.LEE) 2006년 10월 16일 (월) 11:46 (KST)

기타 의견:

  • - "특정판 삭제" 할때는, "버전" 보다는 "판"이 더 자연스럽게 보이는데, 둘다 약간 어색하군요. 차라리 "특정 편집 삭제"나 "특정 역사 삭제"가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상황에 따라 다르게 번역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마소리스 2006년 10월 14일 (토) 12:14 (KST)
  • 의견이라기보다는 부연 설명입니다. 여기서 투표하는 것은 revision에 대한 번역어입니다. 예전부터 ‘버전’이라는 말을 써왔다는 주장은 소프트웨어에서 말하는 version과 여기서 말하는 revision이 다르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판’이 오래전부터 쓰였다는 주장도 출판업에서 쓰는 판이라는 용어가 똑같은 edition을 되풀이하여 인쇄한 회수, 즉 print run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revision에 번역어로서는 적절한 근거가 되기 힘듭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0월 15일 (월) 16:46 (KST)
    '판(版)'과 '쇄(刷)'를 혼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print run은 쇄이고 edition은 판입니다. 1판을 세번 print run한 것은 각각 1판1쇄, 1판2쇄, 1판3쇄가 되고, 내용을 개정해 새로 찍으면 2판1쇄, 2판2쇄...와 같이 됩니다. --sonnet 2006년 10월 15일 (월) 18:17 (KST)
    거꾸로 알고 있었네요. --Puzzlet Chung 2006년 10월 15일 (월) 18:21 (KST)

[편집] Link와 관련하여

Version에 대해서는 판이 되었건, 버전이라고 쓰건, 뭘 쓰던 상관없습니다만, (비슷한 말로 "본"이란 말도 쓰지 않던가요? 해인사본, 오대산 사고본, 등등), External Link는 관련 웹사이트 또는 추가 정보 홈페이지 등으로 바꿀 것으로 제안합니다. 영어판에서 왜 External Link라고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그 항목의 의도는 현재 사용자들이 읽고 있는 문서와 관려하여, 더 많은 또는 다른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외부 홈페이지를 안내해주는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도 있을 것이고, 저작권 문제가 아니더라도 웹의 장점인 링크 기능을 이용하여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겠죠. 터키군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 쓸때도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저작권 허락받기도 귀찮고, 허락을 청해도 언제 해줄지도 모르겠어가지고 그냥 국가기록사진관에서 터키군 기념비의 사진을 제공하는 페이지가 있길래 링크걸어버린 적 있습니다. External Link가 의도하는 목적에 맞춰서 적절한 번역을 선택한다면, 링크도, 고리도 아니고, 관련 웹사이트 또는 추가 정보 홈페이지 등으로 풀어쓰는 것이 더 명확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15일 (일) 02:04 (KST)

  • 찬성합니다. 저도 '관련 사이트' 정도로 바꾸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External link라는 표현 자체가 한국어권에서 쓰이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번역하든 익숙하지 않을테니까요. --Klutzy 2006년 10월 15일 (일) 08:23 (KST)
  • 그런데 그러한 링크 중에는 웹이 아닌 경우가 드물지만 있습니다.(ftp, telnet, 뉴스그룹 링크 등등) 그래서 굳이 용어에서 웹사이트, 홈페이지 같은 말로 지나치게 한정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단순하게 번역해서 외부 연결, 관련 링크, 관련 외부 링크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파리 2006년 10월 16일 (화) 19:29 (KST)
  • 저 또한 시간 파리님의 의견에 따라서, 관련 링크관련 페이지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peremen 2006년 10월 17일 (수) 18:46 (KST)
"외부(의) 추가 정보"는 어떨까요? --WaffenSS 2006년 10월 18일 (목) 16:37 (KST)
  • ‘바깥나들이’란 말은 어떨까요? 혹은 ‘추가 정보’,‘둘러보기’,‘같이 보기’ 등의 말을 안배해서 ‘external link’와 ‘see also’를 대신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10월 22일 (일) 06:25 (KST)
  • 공감입니다. 고리보다는 링크가 낫지만 그렇다고 "바깥 링크" 라고 하기도 어색하군요. 위의 예와 같은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amie 2006년 11월 1일 (목) 15:16 (KST)

[편집] 질문

  • 질문 만약에 '링크'로 결정이 된다면 앞으로 '바깥 링크'라고 써야 합니까?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8일 (목) 16:13 (KST)
    • “외부 링크”도 있죠. --Kjoonlee 2006년 10월 20일 (토) 18:06 (KST)

[편집] Wiki does not exist

순간접착제 문서에 들어가려고 했는데,‘This wiki does not exist yet. Perhaps you are looking for one of our other projects:’페이지가 뜨네요. 어떻게 된거죠? --Luciditeq 2006년 10월 14일 (일) 16:16 (KST)

서버의 순간적인 오류였습니다. 지금은 정상작동합니다. --Klutzy 2006년 10월 15일 (일) 08:24 (KST)

[편집] 공용에도, 한국어 위키백과 에서도 깨지는 파일은 데체 무었입니까 -_-

샘플 파일을 올리는데, 정작 쓸려 하니까 나오진 않고 그렇다고 올릴려 하니까 파일이 있다고 뜹니다 무슨 문제입니까..? θεοτελυι[?][?]2006년 10월 14일 (일) 16:39 (KST)

혹시 파이어폭스 쓰시나요? 파이어폭스를 쓰시는 경우 간혹 파일명을 긁어가면서 이상한 문자가 포함되더군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체크해보시면 그 이상한 문자가 뜹니다. 그걸 지워주시면 표시될 거에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4일 (일) 16:43 (KST)
네, 파이어폭스를 씁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너무 느려서 아예 지워버렷죠... θεοτελυι[?][?] 2006년 10월 14일 (일) 16:44 (KST)

[편집] 사람 목록분류:사람 목록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0월#독일인 목록같은 것은... 처럼, 분류:사람 목록사람 목록에서 필요없어서 삭제할만한 문서와 남겨놔야 할 문서를 구분해서 이번 기회에 같이 처리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고려의 왕, 조선의 역대 국왕, 역대 교황, 중국의 황제, 로마 황제 연대표처럼 (조선이 다시 건국될 일도 없고, 기록에 없는 왕이 갑자기 등장할 일도 없으니) 비교적 범위가 명확하고 더 추가될 내용이 없는 문서들은 남겨놓고, 군인 목록처럼 분류로 대체하는 게 현실적인 것들을 구분해서 말이죠. 도 같이 정리하는 게 어떨련지요?--WaffenSS 2006년 10월 15일 (일) 01:35 (KST)

[편집] 언어 계통 및 분류 방법 세우기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언어 계통 및 분류 방법 세우기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단순히 찬반으로 결정지을 수 없는 문제라서 여러 많으신 분들의 의견 교환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족' '어파' '어군' 이하의 규모가 큰 언어 집단 등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제어' 등의 명칭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분류체계 종합적인 토론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시간을 좀 더 내 주셔서 문제점이나 또는 새로운 제안, 개선안 등의 의견을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5일 (월) 17:45 (KST)

[편집] 다시한번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성학에 참여할분을 찾습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성학음성학 중에서도 조음 음성학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언어학의 한 갈래인데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자료나 내용이 부실하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 음성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많을 문서를 채우기에는 저 혼자선 힘이 붙이거든요. 아무쪼록 여러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 θεοτελυι[?][?] 2006년 10월 15일 (월) 18:18 (KST)

[편집] IE에서 위키백과 접근 속도 급격한 저하

2006년 추석을 전후하여 윈도우즈 업데이트?의 영향인지 어떠한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IE에서의 위키백과 접근 속도(ver IE 6.0.?)가 현저히 떨어짐을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사랑방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글은 파이어폭스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M$에서 위키백과관련 위키쪽만 느리게 페치를 한것인지? 어떤 연유가 있는것인지? 위키백과 자체가 예전처럼 느려지것인지? 혹시 저의 회사 혹은 집에서 모두 바이러스나 등등의 문제가 있는것인지? (회사+집 모두 V3와 Avast백신과 등등을 하였습니다. 윈도우즈 정품및 꾸준한 업데이트 ) 혹시 관련 사항에 관하여 공감을 느끼시는 분이나 해결책을 아시는 분은 도움을 주십시오. 두서없는 글이 Crystal 2006년 10월 15일 (월) 19:19 (KST) 입니다.

저도 엄청나게 느려서 몇일 못 썼었는데 (위키백과만 느리더라구요), IE 인터넷 옵션에 있는 임시 인터넷 파일의 쿠키와 파일을 삭제하니 괜찮아졌습니다. --Johyeongryeol 2006년 10월 15일 (월) 19:50 (KST)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Crystal 2006년 10월 15일 (월) 20:19 (KST)
별말씀을요. :) --Johyeongryeol 2006년 10월 16일 (화) 23:41 (KST)

[편집] 영문 번역 부탁합니다.

요새 활동이 좀 뜸해서... (아마 들러도 대중음악토론에만 껴서 이상한 짓만 했죠-) 아무튼, 원래 계획대로 하기로 했던 피파 시리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처음 번역부터 벌써 제동이 걸렸습니다. 'profitable'을 이익이 되는으로 번역해야 하는지, 유익한으로 번역해야하는지부터 헷갈려서... 일단 처음 번역은 좀 송구스럽지만 이곳에 올려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it has been one of the most profitable and well known video game franchises. While there was no major competition when EA released both the first titles in their Madden NFL and NHL series, football video games such as Sensible Soccer, Kick Off or Matchday Soccer were being developed since the late eighties and were already competitive games in the Football Market when EA announced a football game as their next addition to the EA Sports label.-->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16일 (월) 01:04 (KST)

“(피파 시리즈)는 가장 돈이 되고 잘 알려진 비디오 게임 시리즈(franchise 개념에 대응되는 우리말 생각이 안나네요) 중의 하나이다. EA에서 Madden NFL과 NHL 시리즈의 첫 타이틀을 출시했을 때에는 둘 다 주요 경쟁 상대가 없었던데 비해(출시 당시 다른 회사의 유명한 NFL, NHL 게임이 없었나 보네요), 80년대 후반부터 센서블 사커, 킥 오프, 또는 매치데이 사커 같은 축구 비디오 게임이 개발되고 있었고, EA가 EA Sports 상표를 단 차기 시리즈를 축구 게임이라고 발표했을 땐, 이미 축구 시장에는 경쟁력있는 게임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은데요... --Sjhan81 2006년 10월 17일 (화) 00:50 (KST)

[편집] 일본계 미국인들의 이름.

특히 2세들 이후에 "Ken K. Okamoto"라고 되어 있으면 오카모토가 성이겠지요? --WaffenSS 2006년 10월 16일 (월) 03:52 (KST)

예. 그리고 K. 는 middle name 입니다. --김용호 (+ 2006년 10월 18일 (수) 12:52 (KST)

[편집] 신문기사 일부분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한 문서에 대해...

최근 바뀜에 있는 구글 어스의 문서 중 일부를 신문기사 출처를 통해 확인해 보았는데, 신문기사의 내용 중 일부분을 거의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 넣기 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띄어쓰기가 틀린 부분까지 같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에 따르면 이는 무단 전제에 의한 저작권 위반이라 생각됩니다.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에서 이 문서가 구제받을 수 있는 근거로 사용할 수 있는 항목은 다음의 두 가지인 거 같습니다.

  •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제6절 - 저작재산권의 제한 중 일부 내용)
  •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1] 저작권법 제7조 제5호로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인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의 범위는 원칙적으로 인사발령, 부고기사, 주식시세 등 오로지 ‘사실’만으로 구성된 기사로 한정되어야 합니다.
[2] 건사고기사(이른바 ‘스트레이트 기사’)의 경우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등 육하원칙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사실’로만 구성된 기사에 한하여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로 보아야 합니다.

첫번째 근거는 제 생각으로는 위키백과가 교육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힘들거 같고 (정안영민님하고는 견해차이가 있습니다. ^^; 사용자:정안영민/로고 참고), 게다가 인용 방법[5]에도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두 번째는 상황에 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확실한 것은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중 다음 조항에 위키백과가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 디지털뉴스를 복제해 둘 수 없는 웹사이트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 개인용, 비상업용, 커뮤니티형 웹사이트를 포함합니다.

제가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이전에 이 문제가 크게 논란이 되었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이러한 문서들 중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Johyeongryeol 2006년 10월 17일 (화) 00:55 (KST)

신문기사 인용으로 문제가 있었던 사용자:멀뚱이님의 기여네요. [6] -- Allen R Francis 2006년 10월 17일 (화) 00:57 (KST)
멀뚱이씨가 편집한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Copy & Paste 하는 바람에 "2001년에 제식화될 예정이다"란 문장도 버젓이 문서에 남긴 경우도 있습니다. 문서 작성 시점이 2006년인데 말이죠. --WaffenSS 2006년 10월 17일 (화) 08:30 (KST)
신문기사 인용을 할 경우에는, 인용을 명확히 표시하고 그 인용부분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부분을 자신이 창작한다면 저작권 논란을 피할 수 있을까요? --Prepedia 2006년 10월 17일 (화) 14:22 (KST)
일단 구글 어스 중에 인용의 한계를 넘은 부분은 삭제처리했습니다. 토론을 위해 필요하다면 잠시 되살릴 수도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17일 (수) 18:58 (KST)

제가 이해하고 있기로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직접적인 인용은 할 수 없습니다. :) 자신의 말로 표현하고 출처를 표시해야겠지요. 제 견해로는 법률적인 문제는 없어보이나, 엄격한 GFDL을 따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10월 22일 (일) 06:01 (KST)

[편집] 원자번호 118번 원소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의 신문기사 고리를 참고하여 주세요.

새 원소 발견

이 사실이 확정된다면, 주기율표의 틀 수정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Prepedia 2006년 10월 17일 (화) 14:24 (KST)

이미 반영이 되어 있기 때문에 주기율표 자체는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IUPAC systematic 원소 이름은 발견 되기도 전에 붙여져 있었죠. 앞으로 정식 이름이 부여 될 때 새 이름으로 바꾸면 됩니다. --시간 파리 2006년 10월 17일 (수) 17:55 (KST)
우누녹튬이네요. 발빠른 분들이 벌써 추가해 주셨군요 =) 주기율표에서 119번부터 예비 공간을 만들 필요는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주기율표에 있는 표는 118번까지밖에 없으니까요. --Klutzy 2006년 10월 18일 (수) 12:57 (KST)
현재의 장주기형 주기율표에 추가하기에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8주기부터는 32개를 (일명) ‘운비우니움족’이라고 끼워 넣어야 할 판인데 말이죠. :( 그냥 8주기부터는 확장 주기율표로 넘기는 게 어떨까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8일 (수) 13:10 (KST)
주기율표 (확장)을 참고하세요. 218번 원소까지의 자리가 미리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시보그가 제안한 주기율표입니다. 화학 시간이 괴로워질 듯.. -- ChongDae 2006년 10월 18일 (수) 14:15 (KST)
[7] 이런 것도 있더군요. 장주기형 주기율표에 끼워 맞춘 건데 꽤 복잡해서 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8일 (목) 17:30 (KST)

[편집] 한국성서공회에서 대답이 왔습니다.

http://www.bskorea.or.kr/etc/ask/ask_read.aspx?idx=4471&page=2&keyword=&category=all&depth=1&notice=0&isType=4&isKind=4

17일, 그러니까 어제 대답이 왔습니다. 약간 대답이 애매합니다. 좀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군요.. 일단 GFDL배포는 불가하지만.. 좀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더 자세히 저쪽에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는분? - Ellif 2006년 10월 18일 (수) 14:34 (KST)

GFDL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게 분명하군요. 더 이상의 논의가 필요한가요? --Klutzy 2006년 10월 18일 (목) 16:09 (KST)
근데, 저 답변하신 분은 조금 생각이 짧으셨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Ellif님께서 걸어두신 URL 뒤에 엉뚱한 문장이 들어가 있던데 지우고 들어가실 생각을 미처 못하신 듯.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8일 (목) 17:16 (KST)
잘 몰라서 큰 고민없이 통상적인 답변을 한 건 아닌가 싶습니다.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듯. --WaffenSS 2006년 10월 18일 (목) 17:19 (KST)
통상적인 답변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위키백과에서만 사용 가능’이라는 답변이 돌아 올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저작권 정책이 공식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성경을 위키백과 안에서 인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는군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8일 (목) 17:27 (KST)
저도 WafennSS님쪽 말에 동의하고.. 사실 그것보다도 '사업자 등록증'이라는 말이 더 걱정이군요. 더 글을 꺼야 할것 같은 느낌을 느낍니다. - Ellif 2006년 10월 18일 (목) 17:56 (KST)
다시 확인하실때 사용자:토끼군님의 의견을 보충하여 명확하게 설명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솔직히 성서 내용(성서의 표지 디자인 등이라면 몰라도)에 저작권을 주장한다는 게 저는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만. --WaffenSS 2006년 10월 18일 (목) 19:48 (KST)
성서자체에는 저작권이 없고 번역물에 저작권이 있는거죠. 영문 성서중 킹 제임스판 처럼 퍼블릭도메인인 성서도 있습니다. [8] 이걸 인용하거나 이걸 직접번역하면 저작권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죠. --Angpoo 2006년 10월 19일 (목) 00:55 (KST)
성서 정도면 번역자들이 신앙심있는 사람들이 했을텐데, 그 저작권자들이 저작권을 포기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WaffenSS 2006년 10월 19일 (목) 01:05 (KST)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없던 옛날 부터 성서는 내용을 그대로 보존하는게 지상과제였기 때문에 아무나 옮길 수 없었죠. 저작권개념이 생긴 지금은 더군다나 자본주의라는게.... 더 이상은 이야기 하지 않는게 나을듯 하네요. --Angpoo 2006년 10월 19일 (목) 01:19 (KST)
KJV의 한국어 재번역판은 제가 알기로 세 종류가 있고, 그 중 하나는 public domain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역본이 한국어 성경 역본 중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과 합치하는 유일한 번역이고, 그렇다고 KJV만 실으면 중립성 문제가 생기죠. -_-; 결국 유일한 방법은 개역성경의 저작권이 만료되는 시점을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2011년이던가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목) 01:22 (KST)

그렇다면 차라리 성서들을 모아 "위키프로젝트:한국어 위키백과본 성서"를 만드시는 건 어떠실지? 분위기를 대충 보니 험난한 파도가 예상되지만, 처음부터 GFDL의 전제 하에서 작업을 하는 것도 위키백과 정신에 부합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WaffenSS 2006년 10월 19일 (목) 01:29 (KST)

그런 프로젝트는 기독교계에서 나설 일이지 위키에서 나설 일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름 사명감도 있어야 될테고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죠. --Angpoo 2006년 10월 19일 (목) 01:36 (KST)
위키백과보다는 위키자료집에서 해야 할 것이고, 이미 비슷한 프로젝트가 s:en:Bible (Free)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꽤 진척이 느리네요. 가능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내키지 않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목) 01:38 (KST)

그냥 다시 대답글을 올려버렸습니다. [9] 그리고.. 한가지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한국성서공회가 위키백과 내에서의 인용, 2차저작물을 GFDL로 배포하게 허용한다면, 이건 어떻게 될까요? 이제 제가 한국성서공회 쪽 분들에게 요청하는 근본적인 질문이기도 하고요. (한국성서공회 쪽 분들은 이 점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 Ellif 2006년 10월 20일 (금) 02:36 (KST)

대답이 왔습니다. 다음 내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요. http://www.bskorea.or.kr/etc/ask/ask_read.aspx?idx=4483&page=1&keyword=&category=all&depth=1&notice=0&isType=4&isKind=4 - Ellif 2006년 10월 24일 (화) 12:40 (KST)

저도 하나 답글을 달아봅니다. 1. 무슨 건으로 물어봤는지 알 수 없군요. 2. 혹시 위키백과에서 성경서비스 할려는 건가요? 3. 저 답변 내용중에 인용시에 허락 받아야 한다는 거, 법률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답변 내용이 틀렸군요. 인용은 원래 저작권자 허락없이 하는 겁니다. 4. 위키백과내에서 성경 인용을 하실려고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럼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습니다. 5. 재사용 재배포를 하려고 하면 저작권 문의가 필요하며, 인용시에는 문의조차 필요없습니다. 6. 도움이 되셨나요? GFDL 이네 뭐 기타등등은 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7. 다시한번 반복강조하면, 재배포 재사용 등은 저작권자의 허락(라이센스라고 하죠) 필요, 인용은 무단사용 가능입니다.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11월 22일 (목) 15:17 (KST)

[편집] 서명에 붙는 시간 요일에 버그가 있네요.

방금 윗글에 댓글을 쓰면서 발견했는데 같은 날짜에 요일이 다르네요. 요일부분에 KST가 적용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Angpoo 2006년 10월 19일 (목) 00:59 (KST)

UTC+18로 뜰 겁니다. 예전에 패치를 올렸었는데 반응이 없네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목) 01:23 (KST)

[편집] 이제는 이런 메시지까지

오류 메시지.
실제 크기로
오류 메시지.

얼마 전에는 Wiki does not exist가 표시되더니, 이제는 이런 것까지 뜨네요.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기부'를 해야 할 듯 싶습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9일 (금) 17:15 (KST)

[편집] 가입오류 메시지

페이지 위에 보이는 가입오류 메시지(..계정초과오류가 난다면 24시간 후에...)는 계정만드는 페이지에서만 보여주면 될듯합니다. --Sok 2006년 10월 20일 (금) 04:43 (KST)

그러고보니 요즘은 오류가 안 나는것 같네요. 그냥 메시지를 제거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10월 21일 (일) 18:59 (KST)

[편집] 영어위키백과의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영어위키백과의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에 흥미로운 부분이 있어 올립니다. [10]

  • For offenses such as vandalism and trolling on the Korean Wikipedia, the minimum block time is usually one month, as opposed to 24 hours on English Wikipedia. This is possibly because they do not have a favorable admin-to-user ratio as on the English Wikipedia.

이 기여자는 한국어판의 차단 시간이 과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Allen 2006년 10월 21일 (일) 22:54 (KST)

원문의 내용은 차단 시간이 과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기는 힘들어 보이는군요. 단지 차단 시간이 더 긴 이유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21일 (일) 23:06 (KST)
글쎄요? 글은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지요. : ) -- Allen 2006년 10월 21일 (일) 23:19 (KST)
제 생각에도 한달은 너무 과합니다. 24시간만해도 충분히 전투의지를 꺾는데 충분한 시간이고 같은 일이 또 발생하면 그때 3일, 일주일, 한달로 늘리는 식으로 가중 처벌하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 --Angpoo 2006년 10월 22일 (일) 04:53 (KST)
저는 몇 시간짜리 차단도 봤는데, 아마 제대로 관찰을 못 해서 그런 건가... --peremen 2006년 10월 22일 (일) 09:43 (KST)

몇 개월 간 차단을 하는 경우가 흔한 것은 과거의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에는 활동하고 있는 관리자의 수가 비교적 적었고(제가 관리자가 되기 전에는 4~5명 정도였으니까요) 차단을 해도 기간이 지난 후에 다시 나타나는 일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어쨌든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 차단 기간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Klutzy 2006년 10월 22일 (일) 10:05 (KST)

[편집] 관리자 요청 페이지 개선

이전에도 관리자 요청 페이지를 개선하자는 요청이 있었던 것 같고, 현재의 관리자 요청에 많은 항목들이 섞여 있어서 쉽게 알아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사용자:Peremen/관리자 요청 제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굳이 이 안을 바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관리자 요청 페이지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모아 봅시다. --peremen 2006년 10월 24일 (화) 13:51 (KST)

[편집] 외국인 인명의 넘겨주기

외국인 문서 작성할때 성(family name)만 가지고 넘겨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안됩니다. 오늘 PP에서 독일제 권총 발터PP를 추가하면서 제조회사인 발터를 추가했는데, 파란 줄이 쳐지길래 들어가봤더니, 프란츠 발터로 넘어갔습니다. 영어판에는 없습니다만, 독어나 다른 언어판에는 de:Walter가 있고, 동음이의어 문서입니다. 사람만 수십 명이 있습니다. 발터도 사람의 성이면서도 회사 이름이기도 합니다. 카를 발터가 자기 성을 따서 회사를 설립한 것이고, 19세기에 설립된 유럽의 회사들은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믈러 벤츠도 본래 그 회사를 설립한 사람이름이고, 포드도 마찬가지죠. 포드처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야 합니다. 영어판에 없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넘겨주기로 그냥 처리해버리면 곤란합니다. 이처럼 외국인 인명은 우리와 달라서 성만 가지고 넘겨주기하면 낭패인 경우가 생깁니다. 기본적으로 외국인 인명의 성은 넘겨주기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모두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들어야 하며, 먼저 다른 외국어판에서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물론 이름 전체가 언어에 따라 발음이 다르다든지, 중간 이름을 넣거나 뺀 경우에는 넘겨주기를 하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중간 이름이 있고 없고에 따라 다른 사람을 가리키는 경우도 흔합니다. 조지 미드의 영어판이 그런 사례입니다. 서양 사람들 문서 작성 시에는 함부로 성만 가지고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WaffenSS 2006년 10월 24일 (수) 19:45 (KST)

처음 리다이렉션을 거는 사람이 동음이의어가 있는지 찾아봐야 한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모르는 동음이의어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이 같은 작업은 collision이 발생함을 처음 인지한 사람이 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1)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만큼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고
2) 나중에 자신이 표제어나 넘겨주기로 쓰려던 단어가 이미 사용되고 있음을 발견한 다른 사람이
3) 그 페이지를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변경하거나 동음이의어에 관련된 내용을 추가하는
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추가되지 않을지도 모르는 미래의 표제어를 위해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드는 작업을 미리 해야 할까요? --sonnet 2006년 10월 25일 (수) 03:45 (KST)
처음 리다이렉션을 거는 사람이 동음이의어가 있는지 찾아보는게 어떻게 불합리한 것입니까? 영어 동음이의어를 찾는 것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한 번 넣어보고 검색 둘러보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발터 사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 위키백과를 방문한 사람이 발터를 넣었더니 프란츠 발터만 나오는 현상이 과연 합리적입니까? 그건 합리적인 게 아니라 무책임일뿐입니다. 다른 편집자들을 생각해서라도 처음 만드는 사람이 설사 놓치는 바람에 sonnet님이 쓰신 것처럼 처리할 수는 있어도 근본적으로 최초 생성하는 사람이 최소한 영어판에서라도 Walter를 넣어 찾아보는 게 더 합리적입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25일 (목) 20:41 (KST)
추가로 공을 들여 그렇게 작업하고 싶은 사람이야 말릴 수 없습니다만, 동음이의어 페이지를 강제적으로 만들지 않는다고 편집자를 무책임하다고 비난하는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군요. 제 기본적인 의견은 등록된 표제어가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동음이의어 페이지를 굳이 편집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부분의 표제어를 새로 추가할 때처럼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서서 하면 될 문제 아닐까요? --sonnet 2006년 10월 26일 (목) 01:43 (KST)
동음이의어 페이지를 강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얘기한 적 없습니다. 동음이의어가 있는지 확인하고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던지, 동음이의어 페이지를 만들자는 겁니다. 프란츠 발터를 만들면서 "프란츠 발터", "발터", "프란츠"에 대해 동음이의어 문서를 다 "강제로" 만들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누가 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는지 모르겠군요.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려면, 최소한 확인을 해봐야죠. 겹치는 게 없으면,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면 되고, 겹치는 게 있으면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던가, 만들지 않던가 하면 됩니다. 성과 이름까지 겹친다면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드는 게 맞을 테고, 굳이 겹치지 않는다면(성만 갖고 이름은 다르다든지) 굳이 만들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부분 단어만 가지고 넘겨주기 문서를 만들려면 확인하고 만들자는 게 "매우 불합리" 또는 "강제로 만들어야 한다" 등로 해석될 줄은 몰랐습니다. Sonnet님 얘기처럼, 표제어가 하나밖에 없는 경우라면, 하나 밖에 없는데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 필요가 당연히 없지만, 하나 밖에 없는지 어떻게 확신합니까? 우리와 달라서 성만 부르는게 보통인 저쪽 동네 애들의 습관상, 성만 가지고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는데 확인도 안하고 그냥 자기가 만든 문서로 연결시키는 것은 무책임하던지 생각이 짧은 행동일 뿐입니다. 엉뚱한 해석을 한 후 "매우 불합리", 또는 "강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이 더 이해가 안가는군요. sonnet님도 "알리"나 "모하마드" 등의 단어를 어느 특정인으로 넘겨주는 문서로 안만들지 않던가요? --WaffenSS 2006년 10월 26일 (목) 02:14 (KST)
제가 상정하는 편집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0) 미코얀로 연결될 만한 표제어가 하나도 없는 초기 상태
(1) A가 '아나스타스 이바노비치 미코얀' 편집
(2) A가 '미코얀'=>'아나스타스 이바노비치 미코얀' 넘겨주기 문서를 만듬. A는 편집을 시도한 시점에서 '미코얀'이 기존 존재하는 페이지가 아님을 확인하였고, 지금까지 아무도 이 페이지를 만들지 않은 것으로 보아 다른 표제어는 이 넘겨주기 페이지가 필요없다고 판단함.
(3) B가 '아르템 이바노비치 미코얀' 편집
(4) B는 '아르템 이바노비치 미코얀'으로 오는 넘겨주기 페이지는 굳이 필요없다고 여겨 만들지 않음.
(5) C가 '아르템 이바노비치 미코얀'을 기대하고 '미코얀' 표제어를 읽었으나 '아나스타스 이바노비치 미코얀'으로 연결되는 것을 발견하고 실망함.
(6) C는 '미코얀'을 편집해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만들고 '아르템 이바노비치 미코얀' 및 '아나스타스 이바노비치 미코얀'으로 가는 링크를 생성함.
저는 A나 B의 입장에서 위키백과 영문판에 가서 동음이의어 페이지를 "최소한 확인"할 필요성을 못 느끼며, "무책임하던지 생각이 짧은 행동일 뿐"이라고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편집을 다 한 것입니다. 처음 필요성을 느낀 사람 C가 하면 되는 문제일 뿐이라고 봅니다. (위키백과의 표제어를 편집하는 사람이 그 표제어를 완벽히 만들 필요는 없으며, 자신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기여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sonnet
Sonnet님의 흐름은 순전히 위키 사용법을 아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일뿐, 사용법은 모르고 읽기만 하는 사람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Sonnet님의 시나리오에서 5)에서 끝나 그냥 위키를 떠납니다. 그 후에 다시 방문할 지 여부는 대단히 미지수지요. 위키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글도 필요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방문해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용"에는 "문서 편집"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까페가 영향력 아닌 영향력을 가지는 것은 까페에 올라가는 글도 글이지만, 글쓰기는 안해도 그 글들을 찾아서 읽어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글 쓰는 사람은 아무리 많이 잡아도 최고 1% 정도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중에서 절반은 가입해놓고 안오는 사람들이고, 절반 정도는 읽기만 하는 ROM족(Read Only Member)이죠. 편집하는 사람이 어떻게 읽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위키가 편집 방법을 아는 사람들만의 폐쇄된 공간이 아닐텐데요? 좋습니다, 뭐. 무책임하고 짧게 한쪽 입장만 생각하겠다고 하시니, 특별히 제가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27일 (금) 01:35 (KST)
A나 B는 위키백과에 그 순간에 자신이 기여하고 싶었던 만큼 편집을 한 것이고 그만큼 해 주는 것도 위키백과에는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라는 점을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으시는군요. 어쨌든 특별히 할 말이 없다니 WaffenSS씨의 제안은 철회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sonnet 2006년 10월 29일 (일) 00:40 (KST)
뭘 인정을 안하고, 뭘 철회를 합니까? sonnet님이 무책임과 짧은 생각을 고수하시겠다고 하시니, 그 점에 대해서 굳이 더 할말이 없다는 뜻일 뿐입니다. A나 B에 더 해서 조금만 더 신경을 쓰자는 것이, 어떻게 그걸 제가 마이너스일뿐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말을 멋대로 바꾸십니까? 당연히 문서가 늘어나는 것에 반대할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 자체만으로도 위키에 플러스는 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읽는 사람들을 고려하자는 것이 문서 작성의 플러스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왜곡될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어떻게 하면 그런 왜곡을 할 수 있는지 비법 좀 알려주시죠. 정말 신기합니다. 할 말이 없다는 얘기는 sonnet님의 무책임한 자세와 생각이 짧은 태도를 계속 고수하겠다고 하시니, 개인의 선택까지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니므로, 굳이 sonnet님의 무책임한 자세와 짧은 생각을 바꾸지 않겠다는 의미일뿐이지, 철회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무슨 정책 제안을 한 것도 아닌데, 철회고 자시고 합니까? 본인이 편하게 살고 싶다는데 제가 뭐라 그러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겠지, 하는 생각 뿐이죠. 아뭏튼, 계속 그렇게 무책임하고 짧게 생각하며, 편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29일 (월) 22:46 (KST)
(1) "서양 사람들 문서 작성 시에는 함부로 성만 가지고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이게 제안이 아니면 뭘까요. 방백? 집의 일기장에 간단히 적으시지 그러셨습니까?
(2)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겠지, 하는 생각 뿐이죠. 아뭏튼, 계속 그렇게 무책임하고 짧게 생각하며, 편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자기 자신을 잘 묘사하시는군요.
(3) 저는 앞으로도 이런 큰 가치도 없으면서 잡다한 편집 규칙(혹은 관행)을 제안해서 편집자들을 귀찮게 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적극적이고 반대 의견을 펴 나갈 것임을 밝혀 둡니다. --sonnet 2006년 10월 30일 (화) 23:40 (KST)
누가 규칙이나 관행으로 제정하자고 했습니까? 그거 구분도 못해요? ............ 이런...... 제안이 아니라,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 뿐입니다. 저런 건 정책이나 규칙으로 한다고 해서 지켜질 수 있는 성질이 아닙니다. 규칙이나 정책으로 만드는 건 탁상공론에 불과하고, 오직 사람들에 맡길 뿐이죠. 공감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 하는 것고, 당신처럼 공감못하겠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읽은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 sonnet님은 공감못하겠다고 하시니, 그렇게 안하면 그만입니다. 위키에 편집작업 하는 건, 일종의 자원봉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는 김에 정보를 찾고 읽는 사람들을 위해 수고를 더 하자는 게 저런 소리를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열심히 하시겠다니, 어디 그렇게 살아보세요. 재미있게 구경하겠습니다. 무책임하며, 일부만 볼 줄 밖에 모르고, 생각이 짧은 sonnet님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정보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 또한 편집자의 중요한 책무라 생각하기에 언제든지 얘기할 겁니다. 무작정 반대를 위한 반대, 열심히 해보세요. 지나가다 보이면 구경은 해드리죠. 그리고 그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전에 기여나 좀 더 많이 하시죠? --WaffenSS 2006년 10월 31일 (화) 02:48 (KST)

[편집] '~어'의 띄어쓰기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보면 띄어쓰기가 '프랑스^어', '그리스^어'와 같이 되어 있고, 위키백과에선 '프랑스어', '그리스어'로 씁니다. 저는 둘 중 띄는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은 모두 '어' 앞을 붙인 문서지만, 되도록이면 다 '어' 앞을 띈 문서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타이어와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요. ―에멜무지로¹²³ 2006년 10월 25일 (목) 19:51 (KST)

저는 반대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 절대적인 법령이 아닐뿐더러 상기의 예의 경우에는 통례에 정면으로 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띄워쓰기의 가장 큰 원칙은 '자립어'를 띄워쓰는 것이지 '형태소'를 띄워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경우에도 '어'는 자립어가 아니며 이에 따라서 띄어서 쓸 필요가 없습니다.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19:56 (KST)
음, 사전에서 '어'를 찾아보니 띄어쓸 수는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어'를 띄어쓰는 경우도 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는 접미사지만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외래어 다음에서는 띄어 쓰거나 붙여 쓸 수 있다.

에멜무지로¹²³ 2006년 10월 25일 (목) 20:03 (KST)

'수 있다는 것'은 '띄워 쓴 것'을 용인한다는 의미입니다. 제1 표제어는 '띄워쓰지 않은 경우'입니다. 띄워쓰기를 편집하신 에멜무지로님께서 더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합성어의 경우에도 '띄워쓸 수 있다'라고 되어있지만, 그것이 제1 표제어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20:08 (KST)
하지만 ^ 기호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 전문어나 고유 명사”에 쓰는 것입니다. [11] 이걸 보니 도대체 뭐가 제1표제어인지 헷갈리는군요. ―에멜무지로¹²³ 2006년 10월 25일 (목) 20:13 (KST)
표준국어대사전은 만드는 과정에서 이미 상당수의 국어국문학과 교수들이나 교육현장 선생님들에 의해 수많은 비판 (특히나 표기의 일관성 측면에서)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사전을 영어에 있어서 OED나 독일어의 Grimm 사전과 같은 권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시는 것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 답을 제시해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정답인지는 생각해 볼 일입니다.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5일 (목) 20:15 (KST)
음, 역시 대한민국에는 권위 있는 사전이 없군요. ―에멜무지로¹²³ 2006년 10월 26일 (금) 16:16 (KST)
사전은 규정이 아니라 기술을 목표로 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술이 목표인 사전이 권위를 가지면 안되죠. --Kjoonlee 2006년 10월 28일 (토) 12:51 (KST)

[편집] 서울 지역 선생님들의 기습(?)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최근에 서울 지역의 선생님분들로 추정되는 사용자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말이죠. 서울시교육청 차원에서 이런 것을 통해 교사 평가 같은 것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혹시 서울시교육청에 대신 '멋있게' 연락하셔서 질문하실 수 있으신 분이나 '증거'를 확보하신 분 계시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26일 (금) 16:14 (KST)

학생들의 장난에 대해서는 교육청에 관리자가 주의를 한 적이 있는데 교사들의 대해서 주의를 하는 것은 처음이 아닙니까? ----효리♪(H.L.LEE) 2006년 10월 26일 (금) 16:24 (KST)
학생들에 대한 책임은 교사가 져야 합니다. 여기 편집자들이 온라인으로 주의를 주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교사들도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도가 어떤지 모르는 상황에서 별로 신경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26일 (금) 16:26 (KST)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12] -- Allen 2006년 10월 30일 (화) 16:26 (KST)

그 교수님도 이상하시군요. 따로 대학교 서버에 MediaWiki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그 쪽으로 선생님들을 보내면 될 것을 말이죠. 오히려 아무 죄 없는 선생님들만 이상한 취급을 받으시게 되었네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30일 (화) 16:32 (KST)

[편집] 바벨 색상 변경안에 대해 투표를 제안합니다.

일정 시간이 경과했고, 상당수의 분들의 지지도 있었기 때문에 투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투표장은 위키백과토론:바벨#투표이고, 혹시나 투표 자체에 반대하시는 의견이 있으시다면 괘념치 마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6일 (금) 17:11 (KST)

[편집] 주식회사를 문서명으로 포함되는 것으로 대해서

일부 기업문서에서 주식회사가 문서명에 포함되어 있는데(예:샤프 주식회사)(일본의 가전회사) 이것은 어느 쪽에 통일하는 것이 타당이다고 생각합니다.

  1. 기업명에는 주식회사 등의 종류을 표기 하지 않다.
    • 단 동명의 단체가 있고 주식회사, 재단법인을 붙여야 구별할수 있는 경우는 [[XX (업종)]]으로 구별함.----효리♪(H.L.LEE) 2006년 10월 26일 (금) 17:21 (KST)
저는 주식회사가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주식회사'가 들어간 명칭이 법적인 공식 명칭입니다. 주식회사가 없는 명칭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일 수는 있으나 정확한 명칭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화신'과 같이 일반명사랑 겹칠 수 있는 무수히 많은 회사 명칭은 그럼 어떻게 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처럼 이름이나 지명을 따서 회사명을 짓더라도 한국과는 달리 이름이나 지명이 고유하고 일반명사랑 겹치는 경우가 드뭅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사람이나 지명이 일반명사와 겹칠 수 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 밖에도 생각해 봐야 할 예 (한국의 경우) : (주) 코카콜라, (주) 모나리자 (?!), (주) 바른손, (주) 오리온 (?!), (주) 농심 (?!), (주) 오뚜기, (주) 기린 (?!), (주) 다음, (주) 엠파스, (주) 미래산업, (주) 아가방, (주) 손오공, (주) 신세계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6일 (금) 17:33 (KST)
저 또한 주식회사가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회사가 없는 명칭은 넘겨주기 및 동음이의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많은 회사들이 그 이름을 "일반 명사"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모든 언어판에 대해서 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없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어판의 토론 페이지를 걸어 주어도 저는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못합니다. --peremen 2006년 10월 26일 (금) 19:03 (KST)
그 외에도 하나의 회사가 반드시 하나의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업종별로 나누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peremen 2006년 10월 26일 (금) 19:06 (KST)
동음이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주식회사를 붙이는게 어떨까요? "XX (기업)"으로 처리할지 "주식회사 XX" 혹은 "XX 주식회사" 식의 정식 명칭을 쓸지는 선택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26일 (금) 19:53 (KST)
저도 종대님 말씀에 한 표. 가령 코카콜라의 경우는 회사 이름이면서도 제품 이름이기도 하지요 :)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26일 (금) 23:19 (KST)

[편집] Himmler의 한국어 표기

예전에는 "히믈러"라고 표기했었고, 하인리히 히믈러도 그래서 "히믈러"라고 쓰고 있는데, 최근에는 "힘믈러"라고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눈에 띄입니다. 그리고, 언제인가 위키를 통해서 다운받은 외래어표기용례집에는 "힘러"라고 되어 있군요.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할까요? --WaffenSS 2006년 10월 27일 (금) 01:21 (KST)

[13] 표준국어대사전에는 힘러로 표제어를 실었군요. 우리말배움터라는 곳에서 외래어+한글 상호변환기를 사용해도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Prepedia 2006년 10월 27일 (금) 02:24 (KST)
실제 발음[?]도 "힘러"에 가깝네요. -- ChongDae 2006년 10월 27일 (토) 21:50 (KST)
전 "히믈러"란 표기를 더 많이 봐왔는데 "힘러"가 맞는 표기였군요. --Hnc197 2006년 10월 27일 (토) 22:26 (KST)
그런데 표준 한국어 발음 규칙에 따르면 "힘러"가 "힘너"가 되어 버리니 표기법에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 파리 2006년 10월 27일 (토) 23:17 (KST)
표준 한국어 발음 규칙은, 말 그대로 한글에만 적용되는 것이지, 외래어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Prepedia 2006년 10월 27일 (토) 23:50 (KST)
아마 시간파리님의 말씀은 '힘러'라고 표기하면 한국사람의 경우 '힘너'라고 읽어버리니 원래 소리값과 지나치게 차이가 큰 게 아니냐는 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런 현상은 외래어 표기법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서도요. :) - ᾿Ειρρήδων 아이리디(토론) 2006년 10월 27일 (토) 23:52 (KST)
힘러를 자꾸 발음해보니, 정말 힘너로 들리는군요.--WaffenSS 2006년 10월 28일 (토) 02:09 (KST)
이건 '크렘린'이 맞냐 '크레믈린'이 맞냐 하는 것과 유사한 문제군요. '크렘린'이나 '힘러'와 같은 경우 실제 한국어 발음이 자음 접변(子音接變)으로 인해 ㄹ이 ㄴ으로 발음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북한문화어나 일부 방언은 해당되지 않음).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0월 29일 (월) 19:53 (KST)

[편집] 가끔 'Wiki does not exist'라는 말이 뜨곤 하는데

왜 그런거죠? 무슨 문제라도?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12:31 (KST)

기부하세요. 최근 하드웨어 문제로 이런 오류가 자주 뜨곤 합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28일 (토) 12:32 (KST) 2006년 10월 28일 (토) 12:52 (KST) 수정

[편집] AthenamaNga

이 두 문서를 한글로 전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아직 터키어의 한글 표기법이 나오지 않은 바, 어떤 기준으로 두 문서를 한글로 전사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0월 28일 (토) 12:32 (KST)

외래어표기법_외래어표기용례의원칙 제 7장 기타 언어 표기의 일반원칙에 준하여 표기하시면 됩니다. '아테나, 망가'일 것 같군요. --Prepedia 2006년 10월 28일 (일) 19:27 (KST)

[편집] 만일 저작물 권리를 구입해서 자유롭게 공개한다면?

Wikipedia Mulls Copyright Purchase Plan: Open-source encyclopedia's founder asks users: What do you want for free? (PC World 10-27-06; Guilherme Felitti, IDG Now) 추가 관련 기사, signpost 관련기사

지미가 "만일 저작권을 구입해서 다시 자유롭게 공개했을 때 어떠한 자료들이 그럴 만한 가치가 있겠느냐"라는 이메일을 위키백과 사용자 메일링 리스트에 보냈습니다. 이 제안은 150개의 토론 이메일을 불러일으키는 등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wish list 목록 정리: meta:Copyright wishlist)

--김용호 (+ 2006년 10월 29일 (일) 08:36 (KST)

[편집] Wikimania 2007 Team Bulletin

Published by the Wikimania 2007 Taipei Team, Wikimania 2007 Team Bulletin provides the latest news of the Team's organizing work to everyone who is interested in Wikimania; it also gives the Team chances to announce calls for help/participation, so assistance in human and other resources can be sought in a wider range. Team Bulletin is published at the official website of Wikimania 2007 and released to the public domain. Issue 1 and Issue 2 has already published.--218.166.212.246 2006년 10월 29일 (일) 10:58 (KST)

[편집] 새 문서를 만들기보다

토막글, 번역중, 정리 필요, POV 등의 미완성 문서에 대한 갯수를 세 보았더니 9863개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분류:숫자 토막글, 분류:학교 토막글, 분류:대학교 토막글은 빠진 상태입니다. 만약 이것들까지 센다면 (정확히 따진 것은 아닙니다만) 약 10780개가 됩니다. 전체 문서의 갯수가 28400개를 좀 넘으니 계산을 해보면 9863/28400 = 34.7%, 10780개로 계산하면 38%가 미완성 문서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물론 숫자에 너무 연연할 필요는 없고 정확한 숫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새 문서를 만드는 것에 너무 매달리는 것 보다, 기존의 문서를 다듬고 고치는 일이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막글}}이나 {{정리 필요}}딱지가 붙지 않은 문서 중에서도 내용이 부실한 문서가 상당합니다. 이런 것까지 생각하면, 아니 그냥 단순하게 특수기능:Random을 몇 번 눌러보고 백과사전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한 문서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만 측정해 봐도 이것은 좀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 문서를 만들거나 토막글을 만드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의 문서를 손질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우선 자신이 오래 전에 만들었던 문서들부터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틀린 부분은 없는지, 더 추가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해 봅시다. --Klutzy 2006년 10월 29일 (월) 15:39 (KST)

저도 이에 찬성합니다. 기존에 있던 문서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Prepedia 2006년 10월 29일 (월) 16:29 (KST)

특히 대한민국의 자방지치체의 문서는 토막글미만이 다수입니다. (예,영동군,옥천군,증평군)----효리♪(H.L.LEE) 2006년 10월 30일 (월) 09:00 (KST)

[편집] 번역장

몇몇 사용자분들께서 사용자 문서의 번역장이라는 하위 문서를 만든 후, 문서를 쓴 다음 작업이 완료되면 '이동' 을 통해 문서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공동 작업'이 아닌 단순히 '혼자 하는 작업'이라면 'Notepad++' 같은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텍스트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작업한 후 그 내용을 복사하여 위키백과로 옮기는 것은 어떻습니까?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30일 (화) 16:09 (KST)

잘 모르지만 태그, 레이아웃, 매크로 등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점이 약간 불편할 것 같습니다. --sonnet 2006년 10월 30일 (화) 23:45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추가

위키프로젝트 컴퓨터 공학위키프로젝트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첫번째 것은 위키프로젝트 컴퓨터 과학위키프로젝트 프로그래밍에서 다루지 않는 하드웨어 등 부분을 다루기 위한 것이고, 두번째 것은 컴퓨터 프로그램들에 대한 문서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위키프로젝트 추가가 적절한지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이 참여해 주세요.) [[cppig1995]]

[편집] {{색 정보}}

위키프로젝트 색을 만들면서 {{색 정보}} 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실한데 그 이유는 HSV값과 CMYK값 중 하나라도 모르는 경우에 그 부분을 표시되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예: HSV중 하나라도 모르면 HSV 표시 안되도록, CMYK중 하나라도 모르면 CMYK 표시 안되도록, 둘 다 모르면 둘 다 표시 안되도록) 저는 아직 그 기능을 모르므로 임시로 주석처리 해두었습니다. 혹시 이 기능을 안다면 수정 부탁드리며, 색에 대해서 (저는 HSV, CMYK 처음 들어봐서 잘 모릅니다) 저보다 저 잘 안다면 색 문서 편집을 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0월 30일 (화) 18:37 (KST)

특별구문을 사용하면 가능할 것입니다.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찾아보고 이따 수정하겠습니다. [[cppig1995]]
고쳤습니다. 잘 작동되는지 확인해주세요. --Klutzy 2006년 10월 31일 (수) 17:05 (KST)


[편집] 아이피 사용자가 계정사용자 같은 서명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가끔 아이피 사용자가 토론 페이지 등에서 계정사용자 같은 서명을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가 보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설명책임에 있어서 문제가 있고, 계정사용자와 혼도하는 가능성이 있는데 발견한 사용자는 xgxyg{{서명|XX.XXX.XX.XX}}처럼 처리하고 역사에서 발언을 추적할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효리♪(H.L.LEE) 2006년 11월 1일 (수) 11:18 (KST)

그래도 사용자 토론 및 기여 목록은 아이피 상태에서 --~~~~을 써도 연결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peremen 2006년 11월 2일 (금) 16:37 (KST)

[편집] 화가 나는군요.

제 위키백과 활동 중 제일 어이없는 순간입니다. - Ellif 2006년 11월 2일 (목) 14:24 (KST)

en:User_talk:Jimbo_Wales#A_question_about_gathering_in_Korean_wikipedia을 얼마전에 올렸는데, 사용자:Kjoonlee님이 저희 한오백년의 정책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여 en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상당한 유감을 표하며, 아울러, 저희 단체를 "should be resolved"라고 표현하신 데에는 정말로 심각한 유감을 표시합니다. 저희가 진짜 위키백과에 100% 반대하는 단체였나요? - Ellif 2006년 11월 2일 (목) 14:21 (KST)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이 왜곡인가요? OTL -- ChongDae 2006년 11월 2일 (금) 17:17 (KST)

짐보 웨일스의 토론란에도 답글을 달았습니다. 저야말로 정말 어이가 없군요. 화가 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해당 내용을 전혀 묻지도 않았으면서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짐보 웨일스한테 답변을 구하는 이유가 대체 뭡니까? 무슨 의도입니까? 아니면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바보로 보는 겁니까? 짐보 웨일스가 뭐라고 답변을 한다면 그걸로 결정할 생각입니까? 아닙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통해 조정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아무튼 한오백년에서 뭘 주장하는지 전 아직도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저쪽 토론란에 쓴대로입니다. 사용자 네임스페이스에 NPOV를 해달라는 정책은 없습니다. 유저박스 제한 정책도 없습니다. fair use에 대해서 한오백년 쪽에서 주장하는 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게다가 쓸데없는 정책이 많다는데 그게 뭔지도 밝힌 적이 없습니다. 뭘 어떻게 해달라는 건가요? 뭔가 바꾸고 싶다면 명확하게 이러이러한게 잘못되었다라고 제대로 밝혀 주세요. 한오백년이라는 이름부터가 "한국어 위키백과의 오판을 반대한다"면서 그 오판이라는 게 뭔지 밝히지도 않는데 진짜 위키백과에 100% 반대하는 단체라고 해도 별로 놀랄 일도 아닙니다. --Klutzy 2006년 11월 2일 (금) 17:21 (KST)

의견을 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짐보씨에게 그냥 아무런 의미없이 구한 것도 아니였고요. 짐보씨의 말을 100% 참고할 것은 아니지만, 상당부분 참고는 되어야 할것이겠고요. 제가 한국어쪽에서 이야기도 안하고 질문을 했다고요? 1)번은 IRC에서 이야기했다가 퇴짜맞았고, 2)번도 백:사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부분이고요. 3)번은 지적을 수용합니다만, 결국 제가 다짜고짜 그쪽에 질의를 한건 아니잖습니까?
예. 정말 그렇게 여러분들의 생각이 그렇다면 철저히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래야 마땅하겠지요. - Ellif 2006년 11월 2일 (금) 17:54 (KST)
IRC는 위키백과와 정식 관련은 없습니다(분명 IRC 문서에도 써놓은 내용입니다).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했다면 사랑방에 올렸어야지 IRC에서 대충 물어보고 말고로 결정할 게 아닙니다. 그런 게 바로 '오판'입니다.
그리고 1) 2)는 뭔가요? 알기 쉽게 써주세요. --Klutzy 2006년 11월 2일 (금) 18:01 (KST)
그 문서를 통해 제가 물었던 질문들입니다. 세가지 질문이었죠. 그리고, 지금까지, 사랑방에서 의견 제대로 처리되는것이 있었습니까? - Ellif 2006년 11월 2일 (금) 18:10 (KST)
무슨 의견이 처리되지 않았죠? 구체적인 예를 제시해주세요. --Klutzy 2006년 11월 2일 (금) 18:11 (KST)
언어 문제도 무시 못할것 같은데요. 짐보씨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실력껏 영어로 글을 올리셨는데, 두개의 모국어를 가진 셈인 저로서도 저 글을 겨우 읽었습니다. 그러면 다국어에 능통하지 않은 짐보씨는 어떨까요? 저 글을 읽으면 짐보씨 뿐만 아니라 영어 위키백과의 타 사용자들도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갈라드리엔님이 정확히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 모를때는 타 사용자들이 오해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쓰신 글과 Kjoonlee 님이 번역하신것을 다시 한번 비교해보세요. 결코 일부러 왜곡하려고 쓰신것이 아닙니다. 단어 사용도 좀 거슬리게 하시는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영어에 조금 더 능통한 사람의 도움을 받는건 왜 생각치 못하셨는지요? -Yuyudevil 2006년 11월 3일 (금) 00:01 (KST)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Kjoonlee님께서 쓰신 것은 한오백년이 그 4가지의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인데, 혹시 4가지를 주장하고 있다고 Ellif님께서 잘못 이해하신 것은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계시다고 생각해야 앞뒤 상황이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Ellif님께서 Kjoonlee님께서는 한오백년을 "should be resolved"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현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을 하신 이유도 무언가를 잘못 이해하셨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사안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결정할 일이다."라는 뜻인데, 왜 한오백년이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에 유감을 표현한다고 하시는 것인지... 한오백년이 resolved 된 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혹시 과학에서 쓰는 용해하다, 녹이다라는 의미로 이해하여 한오백년이 해체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셨다고 이해하시는 것인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Ellif님께서 무언가를(그것도 한가지가 아닌 것을)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염재현 2006년 11월 3일 (금) 00:29 (KST)

제가 한오백년의 의견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글을 중간에 수정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도 일부 잘못된 부분이 남아있지만, 밑에다가 Ellif님이 바른 내용을 적어주셨기에 추가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점에 대해 오해하신 것 같네요. --Kjoonlee 2006년 11월 3일 (금) 02:23 (KST)
그 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제가 할 말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3일 (금) 02:24 (KST)

오해가 확실하게 있었군요. <그런데 세번째는 확실하게 오류가 맞습니다(Against to Userboxes). 그리고 네번째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건 사실이고요.> : (이게 Kjoonlee님이 말씀하신 것이죠.) 하지만 그와 상관 없이 이건 심각하게 용서를 구해야 겠군요. 용서를 구합니다. - Ellif 2006년 11월 3일 (금) 02:29 (KST)

저는
FYI, Han-O-Baek-Nyeon is a group of users who are against the policies of
  1. [...]
  2. [...]
  3. Userboxes
  4. Numerous rules, against one of the five pillars, Wikipedia does not have firm rules (IMHO, the English Wikipedia has more rules, and runs more smoothly)
이렇게 썼습니다. 제 구문에 약간의 애매함이 있지만, “유저박스의 현 정책,” 그리고 “위키피디아의 다섯째 기둥은 뚜렷한 규칙이 없다는 것임에도 많은 규칙이 있다는 정책”에 반대하신다는 의도로 적은 것임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3일 (금) 02:38 (KST)

다시 한번 용서를 구합니다.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 Ellif 2006년 11월 6일 (월) 00:56 (KST)

[편집] 항문 오르가즘에서

자지라는 말이 쓰여져 있길래 클릭해보니 남근으로 넘겨주기더군요. 그런데 자지는 표준어가 아닌 걸로 아는데, 이 단어를 사용해도 되는건가요?--WaffenSS 2006년 11월 2일 (금) 19:10 (KST)

자지도 표준어입니다. 표준어가 아니라면 비속어라서 그렇게 생각하시는건가요? --시간 파리 2006년 11월 3일 (금) 01:41 (KST)
그렇게 생각한 거였죠. --WaffenSS 2006년 11월 3일 (금) 09:12 (KST)
'자지'도 사전의 표제어로 올라 있는 표준어입니다. 또, 사전 내의 다른 표제어를 해설할 때에도 사용되구요([예] 좆: 어른의 자지). 다만 공식 석상에서 사용하기가 민망한 비속어로 인식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섹션의 주제는 아닙니다만, '오르가즘'이 아니라 '오르가슴'이 맞습니다. 이것은 프랑스어에 근거한 발음입니다. 아래는 표준국어대사전의 풀이[14]입니다. 표제어는 오르가즘이 아니라 오르가슴이며, 그 원어는 영어 orgasm이 아니라 프랑스어 orgasme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르가슴
(&프orgasme)
「명」흥분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 또는 그때의 흥분. 주로 성교 때에, 성적 쾌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나 그때의 쾌감을 이른다. ¶오르가슴을 느끼다/오르가슴에 도달하다.§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3일 (토) 17:40 (KST)

[편집] 북조선 행정구역 명칭 변경

현재 일부 행정구역이 바뀐 곳이 있습니다. 례를 들자면,

  1. .NKChosun에선 2005. 초 ▶함경북도 새별군을 '경원군', 은덕군을 '경흥군', 화성군을 '명간군'으로 복원, 2005. 말 ▶함남 흥남시를 함남 함흥시 흥남구역으로 환원
  2. .네이버에선 흥남시가 2005년에 함흥시로 통합되였음.

위의 경우처럼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이걸 바꿀까요? --루스 2006년 11월 3일 (금) 00:07 (KST)

[편집] 종교 문서 합치기

세계의 주요 종교 문서를 종교 문서와 합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Acepectif 2006년 11월 3일 (금) 11:19 (KST)

따로 보강해야 할 문서 아닐까요? 종교 문서를 제대로 쓰자면 꽤 커질텐데요. -- ChongDae 2006년 11월 6일 (월) 11:21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일본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언어의 하위 프로젝트로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일본어를 만들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3일 (토) 20:36 (KST)

일본어 문법의 하부 분야도 모두 대상으로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Kjoonlee 2006년 11월 4일 (토) 01:46 (KST)

[편집] 미디어위키 svg 파일 변환 에러?

잉크스케이프(en:Inkscape)에서 작성한 svg 파일을 미디어위키에 업로드하면, png파일로 변환되는 게 종종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실제 svg 이미지에 포함된 구성요소가 삭제됩니다. 이 그림은 변환이 제대로 안된 예입니다(svg 원본 파일을 받아서 비교해 보시면 변환된 그림에서 빠진 부분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오류를 정정할 수 있을까요?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4일 (일) 20:43 (KST)

PNG 렌더러가 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위키미디아에서는 rsvg를 변형해서 쓰고, 언싸이클로미디아에서는 Inkscape를, Wikia에서는 ImageMagick을 쓴다고 합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4일 (일) 23:49 (KST)

[편집] Luther, Matthew의 정확한 외래어 표기법은?

영어에서는 Luther, Matthew의 th 발음을 t가 아닌 θ로 발음합니다. 그런데도 영어권 인명을 한글로 표기할 때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루터, 매튜로 적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표기가 맞나요? 제 생각엔 루서, 매슈로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 파리 2006년 11월 5일 (일) 13:06 (KST)

그런 용례가 많이 발견된다면 루터, 매튜로 적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n:WP:NOR --Kjoonlee 2006년 11월 5일 (일) 14:33 (KST)
국립국어원 용례집에 영어권의 Luther는 루서로 옮깁니다. 마틴 루서 킹 2세처럼요. 하지만 독일어의 경우는 루터로 옮기고요(마르틴 루터). 로마자로 같은 철자라도 언어권마다 그 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6일 (월) 13:39 (KST)
Matthew는 어떻게 되나요? 매슈가 표준 표기인가요? 하지만 대부분 매튜라고 적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매슈는 아무리 원칙이라고는 하나 원음에 많이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시간 파리 2006년 11월 6일 (화) 16:02 (KST)
Matthew는 매슈로 옮기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국립국어원이 제공하는 국제음성기호와 한글대조표를 참고해주세요.--Prepedia 2006년 11월 6일 (화) 19:26 (KST)
너무 국립국어원 POV로 가는 것은 안 좋아보인다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7일 (화) 03:40 (KST)

(다시 맨 앞으로 글을 씁니다.) POV라는 Kjoonlee님의 말씀에 대한 답변.

  • 글에 자신의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가는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 제 주관은 아니군요, 국립국어원의 내용이죠.
  • 어떠한 사실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을 때, 특정 집단 의견만을 설명했는지, 혹은 특정 집단 의견을 제외했는지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 특정 집단의 의견이라는 것에서 POV를 말씀하신 것 같은데, 국립국어원과 상응할만한 외래어표기법 체계를 만들고 있거나, 만든 곳이 있다면 그곳의 의견도 고려하겠습니다.
  • 중립적이지 않은 감정적인 표현이 들어가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 감정 표현도 하지 않았습니다.

POV를 준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지적은 구체적으로 해 주시면 듣는 사람에게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Prepedia 2006년 11월 9일 (목) 01:15 (KST)

언어에는 옳고 그름이 존재한다는 것도 POV이고, 옳은 언어는 한 군데서 지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POV입니다. 국내에는 규정주의가 만연한 것 같아서 씁쓸할 때가 많습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10일 (금) 02:00 (KST)

[편집] PC사랑에서 인터뷰 요청

안녕하세요.

월간 PC사랑의 이정일기자입니다.

저희 잡지가 위키피디아 운영진과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네티즌들이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으로 알려진 위키피디아가 과연 어떤 프로젝트이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저희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인데, 어느 분을 만나뵙고 말씀을 들어야 할까요?

연락처가 없어 이곳에 글을 올리니 운영진께서는 답변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1-725-8271 e-메일은 leejil@ilovepc.co.kr

이 두 곳으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집] 상업적 웹사이트를 캡처해서 올릴 수 있나요?

en:Image:IpbWiki Wiki.jpg은 상업적인 웹사이트를 캡처한 것인데요, 올린이가 GFDL로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이 그림은 GFDL로 하면 안 될 것 같네요. 캡처된 웹사이트가 GFDL이 아니기 때문에 캡처한 그림은 GFDL이 아니라 Fair Use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림 파일을 GFDL로 볼 수 있다면 그 그림을 공용에 올려서 한국어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할 생각이라서 질문 드립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5일 (월) 19:19 (KST)

IpdWiki를 보니까 미디어 위키에 기반해 만든건데, 미디어 위키가 GPL이니까 이걸 이용해 만든 IpdWiki도 당연히 GPL이 되는거 아닌가요? --Hnc197 2006년 11월 5일 (월) 23:14 (KST)
Ipb위키는 GPL이 아닌 유료 소프트웨어입니다. 이건 미디어위키와 Invision Power Board(이건 GPL 아닌 유료 프로그램임)를 연결시켜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6일 (월) 11:51 (KST)
GPL인 GNU Emacs로 프로그램을 짰다고 해서 프로그램이 GPL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GPL 소스로 구축된 웹사이트더라고 하더라도 웹사이트 자체가 상품이 아닌 이상은 GFDL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Kjoonlee 2006년 11월 5일 (월) 23:26 (KST)
음 그건 아닌듯도 하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6일 (월) 01:13 (KST)

[편집] 몰몬교

안녕하십니까. "몰몬교" 내용을 작성하여 왔던 이진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즉,몰몬교라는 외부 별명으로 더 많이 알려진 "몰몬교" 관련 사항에 대해 제안합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은 처음에는 객관적 시각을 이유로 다음에는 분량 과다를 이유로 어떤 분이 토론방으로 집어 넣어 가두어 둔 상태이고, 그 내용을 제가 추가로 보완(감량)하기로 하였으나, 여력이 부족하여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본문에 실려 있는 것은 너무나 빈약한 내용이라 교회에 대한 실체를 도무지 파악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토론 방에 있는 최종 정리된 내용도 많은 토론을 거쳐 다듬어진 건데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분량이 좀 많다 하더라도 독자를 위해서 추가보완은 계속하기로 하는 선에서 다시 본문으로 내어 놓는 것이 어떻겟습니까? 독자들에게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위키피디어 사전의 존재가치를 높이는 것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영어로 된 것을 번역하여 게재하여 주실 것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신 관리자님들과 사용자님들께 긍정적인 응답을 기대합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22.106.28.7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위키백과토론:사랑방"에서 옮겨옴) -- ChongDae 2006년 11월 8일 (목) 20:07 (KST)

[편집]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할 때...

문서를 번역만 하고 업데이트를 안하는 경우가 없도록 하기 위해 제가 하나 제안합니다. 문서를 번역하고 매달 1일 업데이트를 하는 겁니다. 업데이트된 내용을 체크하는 방법은 번역판의 출처가 된 문서의 역사페이지로 가서 (UTC 기준으로) 지난달 1일의 마지막 편집과 이번달 1일의 마지막 편집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추신: "문서 역사"보다는 "편집일지"가 나을 거 같은데...)--성혀니 2006년 11월 8일 (목) 23:46 (KST)

저 같은 경우에는 그리스어를 번역하고 이전에 2-3번 업데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성혀니 님께서 언급하신 방법을 당연히 이용했고요. (사실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편집요약에 언제자 원문서인지를 표기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실질적으로 번역한 문서를 일일이 업데이트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번역이 영어나 일본어 등 10만건 이상의 위키백과의 기사를 번역하는 데, 이러한 위키백과의 업데이트 속도를 한국어 위키백과가 따라잡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사용자 수가 너무 모자라니까요. 성혀니 님의 제안은 '제안' 자체로서는 정말 이루어 진다면 의미있겠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그것을 구체적인 지침이나 정책화 하는 것은 무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8일 (목) 23:59 (KST)
그러니까 "한달에 한번"입니다. 그래도 정책화시키기에 무리가 있다고 저도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성혀니 2006년 11월 9일 (목) 00:09 (KST)
무엇보다 위키백과는 '자유로운 참여 공간'입니다. 참여하고 참여하지 않고에 대해 책임여부를 따질 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번역만 하고 업데이트를 하지 않더라도 그는 비난받지 않습니다. 그것이 위키백과입니다. 번역하는 사람에게 이에 대한 업데이트까지 강제할 수 없습니다. 그에게 업데이트를 요청할 수는 있더라도 말입니다. 이곳의 사용자들은 그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의해 참여한 것이지 어떠한 의무에 따라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0일 (토) 23:44 (KST)

[편집] 해외의 TV 프로그램을 다룰 때 문서의 제목은...

해외의 TV 프로그램을 다룰 때 문서의 제목을 명확히 정할 수 있도록 제가 제안 하나 합니다.

  1. 대한민국산 채널(공중파, OCN, CH CGV, XTM 등)에서 방송될 경우 그 곳에서 쓰는 제목으로 한다.
    • 위기의 주부들 (O) Desperate Housewives (X) 데스퍼레이트 하우스와이브즈 (X)
    • 말괄량이 삼총사 (O) Totally Spies! (X) 토틀리 스파이스 (디즈니 채널(싱가포르발) 편성표상의 제목) (X)
  2. 해외 프로그램으로 제작국가에서 방송예정이거나, 첫방송됐는데 한국의 어떤 채널도 방송 안해주는 경우(외국에서 전파가 들어오는 경우 포함), 원제를 제목으로 삼는다.
    • Ben 10 (O) 음역은 안됨, 직역도 안됨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방송됐는데 홍콩에서 방송되는 Cartoon Network에서 아직 안 해주고 있으며 어느 한국의 채널들도 아직 방송 안함.)
    • 중화권의 프로그램은 한자 제목의 한국어 발음을 제목으로 삼는다.
    • 일본의 프로그램은 어떠한 경우가 있더라도 음역한다.
      • 出ましたっ!パワパフガールズZ (X) 데마시탓! 파와파후 가르즈 Z (O) ...파워퍼프 걸(즈)... (X) 직역은 안됨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파워퍼프 걸이 원작이다.)
      • 奥さまは魔女 (X) 오쿠사마와 마조 (O) 직역은 안됨 (이 프로그램은 아내는 요술쟁이(Bewitched)가 원작이다.)
  3. 국내로 들어오는 해외의 채널에서 소개됐는데 국산 채널에서 방송 안 된 경우는 2.를 따른다.
  4. 같은 프로그램인데 두가지 이상의 국산 방송국이 서로 다른 제목을 쓰면:
    • 예) 네모네모 스펀지 송 (EBS에서 쓰는 제목) (X) 보글보글 스펀지밥 (재능방송에서 쓰는 제목) (X) 스펀지밥 스퀘어팬츠 (O) (이때는 이와같이 음역하며 유사 사례가 생기면 그때마다 토론한다.) SpongeBob SquarePants (X)

--성혀니 2006년 11월 10일 (금) 01:16 (KST)

이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피타고라 스위치도 그렇고요, 스펀지송 문제도 그렇고요. - Ellif 2006년 11월 10일 (금) 02:24 (KST)
반대입니다. 일본어의 경우 무조건 음역이라뇨? O_O -- ChongDae 2006년 11월 10일 (토) 16:18 (KST)
저 역시 반대합니다. --Hnc197 2006년 11월 10일 (토) 23:27 (KST)
저 또한 반대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일본드라마를 좋아해서 한 시즌에 대략 10여편 가량 보고, 여러 군데의 동호회도 가입되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일본드라마 동호회가 대한민국 내에서 방영되지 않은 드라마라고 할지라도 번역가능한 선에서 원제를 번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드라마를 보는 한국어 사용자라면 상당수가 (설사 대한민국에서 방영되지 않았더라도) 번역한 원제를 통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방영하더라도 이러한 동호회의 번역어를 존중하거나 존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방영중인 드라마의 예를 직접 들어볼까요?
  • [フジ] 役者魂!
  • [KTV ] 僕の歩く道
  • [NTV ] 14才の母
  • [TBS ] 嫌われ松子の一生
  • [朝日] 家族~妻の不在・夫の存在~
  • [TBS ] セーラー服と機関銃
  • [NTV ] たったひとつの恋
  • [TBS ] 鉄板少女アカネ!!
위의 드라마들의 경우 대부분 번역된 '연기자의 혼', '내가 걷는 길', '14살의 엄마',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 '가족', '세라복과 기관총', '단 하나의 사랑'이란 명칭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드라마들을 '야쿠샤타마시' '보쿠노 아루쿠 미치'. '14사이노하하' '키라와레마츠코노잇쇼' '가조쿠' '세라후쿠토기칸쥬' '닷타히토쓰노고이' '뎃판쇼죠아카네'라는 명칭으로 찾거나 확인할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0일 (토) 23:40 (KST)
그런데 해외드라마의 경우 문서작성은 대한민국에서 방송되어 있는(또는 방송됐다)(지상파,유선)것에 한정됩니다. 이것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효리♪(H.L.LEE) 2006년 11월 11일 (토) 13:41 (KST)
그건 어디 규정입니까?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에도 미국이나 영국 등지에서 방영하지 않은 '1리터의 눈물'등의 문서가 작성됩니다. 덧붙여 '대한민국'이란 범위가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용되는 거지요?
ja:1リットルの涙
en:1 Litre of Tears
zh:一升的眼淚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1일 (토) 13:46 (KST)
미국,홍콩,대만에서는 케이블TV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효리♪(H.L.LEE) 2006년 11월 11일 (토) 14:25 (KST)
이번 분기에 제작되어 지금 후지TV에서 방송중인 en:Nodame Cantabile도 미국에서 방영되었나요? 덧붙여 왜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민국을 적용하려 드시는 겁니까? 어디 규칙을 가져와서 말씀하시고 있으신지요?-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1일 (토) 14:35 (KST)
왜 드라마의 경우에만 한해서 '대한민국'에서 방영되고 있거나 방영된 드라마가 작성가능한 겁니까? 그러면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종류의 '언어'문서들과 기타 '국가'들의 문서와 '행정구역'문서, 그리고 일본의 지하철 노선은 대체 왜 작성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1일 (토) 14:38 (KST)
드라마의 경우 인터넷을 통한 그림(프로)을 전송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비디오,DVD포함 )(소리바다 사건과 같음.)그것을 보고 문서를 쓴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설마,불법한 수단을 써서 보고 있을 것이 아닙니까?----효리♪(H.L.LEE) 2006년 11월 11일 (일) 15:06 (KST)
기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11일 (일) 15:06 (KST)
위키백과가 공유 사이트인가요? 여기는 어디까지나 '한국어'를 아는 사람이면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곳입니다. 재일동포가 '1리터의 눈물' 문서를 작성하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한국어'로 문서가 작성 가능하다면 어떠한 주제더라도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방영되지 않았다고 작성해서 안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네요. 그럼 캐나다나 미국에 거주하시는 한인 동포들은 그곳의 드라마 (예:베로니카 마스 시즌3)에 대한 문서를 쓰면 안 되겠군요. 그리고 한국에 계신 일본분들도 지금 방영중이지만 일본에선 방영되지 않은 '주몽'과 같은 드라마에 대한 문서도 작성하면 안되고요. 그러한 문서 작성이 법에 어디에 저촉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지 않고서도 일본 드라마의 경우 워낙 홍보가 철저해서 사이트에 줄거리까지 상세하게 요약해 주는 마당에 캐스팅까지 자세하게 곁들여 주는데 문서 작성이 불가능할리 없습니다. 위키백과가 드라마를 불법적으로 보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러한 문서의 작성까지도 막는 대단한 곳이었던가요? 몰랐습니다.
이곳은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도대체 어디서 그런 기준이나 지침을 가져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효리님 자신의 견해를 무작정 만인의 공증마냥 적용하려 들지 마십시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1일 (일) 15:26 (KST)
제목은 대한민국에서 방송되기를 기다리면 알것이니까... 방송되기를 기다립시다.----효리♪(H.L.LEE) 2006년 11월 11일 (일) 15:54 (KST)
대한민국에서 방송이 안되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덧붙여 효리님의 주장대로라면 대한민국에서 발매되지 않은 수많은 가수들의 문서 작성은 불가능하군요. '아라시'와 같은 경우 해당 문서를 작성한 사람은 불법으로 들었음이 틀림없고요. Allen R. Francis님과 같은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일본판에서 적용되는 기준을 여기까지 적용하시려는 게 아닌가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1일 (일) 16:10 (KST)
거참 열받는군요. 그러면 아리아 (그룹), 젬피라 등에도 "대한민국에 정발된 가수가 아니므로" 삭제 신청 끼워 주시지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정해지지 않은 규칙에 임의의 기준을 적용시키지 마세요.' --peremen 2006년 11월 11일 (일) 21:51 (KST)

차암. 그럼 애니메이션도 꽤 삭제해야겠군요. 특히, 국내에 수입 안된 애니메이션(ex. 아리아 (만화)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마법선생 네기마! 등)은 애니메이션은 다 삭제하고 만화랑 NT에 대해서만 서술해야 합니까? 그럼 애니메이션 정보도 국내 수입 기준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따끈따끈 베이커리같은건 주인공의 이름을 신태양으로, 재빵을 태빵으로 바꾸고, 개구리 중사 케로로도 한별이나 우주, 나라 빼고는 다 지워야겠군요. (그런데 NT에서 선수로 나온 정보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막막하군요) 이번에는 더욱더 어이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어디에 얻은 정보가 적법적으로 얻어진 것만을 기술할 것이라는 규정이나 지침등의 이야기가 있습니까? - Ellif 2006년 11월 13일 (월) 01:19 (KST)

으음~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아마 효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유사한 정책이 있나보죠? 영문 위키백과의 WP:N 지침(정책이 아니라 지침입니다)과 비슷한 취지의 정책이라면 쓸모없진 않겠지만, 너무 무리한 정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13일 (월) 02:56 (KST)

만화책이나 단행본이 있는 것은 번역은 해 놓는데.
[NTV ] たったひとつの恋,[KTV ] 僕の歩く道,[フジ] 役者魂,[朝日] 家族~妻の不在・夫の存在~는 대한민국에서 방송하고 있으면 작성을! (검증가능성에서 보고 문제가 있다.게다가 당사국(=일본)에서도 편집에 대해서 속보성이 있는 문서작성을 자제하도록 주의가 있다.)----효리♪(H.L.LEE) 2006년 11월 17일 (금) 11:53 (KST)2006년 11월 17일 (금) 12:15 (KST)(수정)
라고 제안하시는 겁니까? 한국어가 이해가 안 되는 군요. 덧붙여 본문에 말도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일 이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거라면 반대입니다. 이미 상기사항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이곳은 대한민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범위를 기사 작성 가능성의 범위로 한정 지을 수 없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7일 (금) 11:55 (KST)

[편집] 위키프로젝트 만화·애니메이션

제가 그 프로젝트를 이상하다 생각하는 이유라는 것 몇가지를 들어보시겠습니까?

아무리 그 둘이 약간 연계되어 있다 하더라도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뭉뚱그려 묶기는 뭐하고, 연계되어있는 영어 백과의 프로젝트(WikiProject Anime and manga)는 일본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한 것입니다. 게다가 그 프로젝트에는 이런 단서가 붙어있습니다.

It has been discussed on the talk page of this wikiproject page that the following are not within the scope of the project when used separately from any of the above:

저라면 그 프로젝트를 크게 이렇게 나누고 싶습니다.

  • 프로젝트 만화: 만화에 관한 모든 것 (en:Wikipedia:WikiProject Comics와 연계시킨다.)
  • 프로젝트 애니메이션: 장·단편 애니메이션 영화, 그리고 그 기법으로 만들어진 TV 프로그램

그런데, 위의 두 프로젝트가 일일이 모든나라의 그것들을 다 관리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러니까 더 잘게 나누자면:

  • 프로젝트 한국 만화
  • 프로젝트 한국의 애니메이션
  • 프로젝트 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일본의 만화가 애니메이션 TV 프로그램의 원작이 되는 빈도가 높으므로 이 경우는 묶어놓습니다. (en:Wikipedia:WikiProject Anime and manga와 연계시킨다.)
  • 프로젝트 미국 만화
  • (미국의 애니메이션은 프로젝트 애니메이션에서 다루고 그 기법의 미국의 TV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TV가 생기면 그 곳에서 다룹니다.)
  • 프로젝트 슈퍼히어로: 슈퍼히어로 장르에 대한 모든 것

--성혀니 2006년 11월 10일 (토) 15:55 (KST)

위키프로젝트는 여러 문서를 작업할 때 각자 서로 다른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진 것입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서 공통된 규칙을 적용하는 데 목적이 있지, 해당 분야에 대해 작업하자는 카페나 공동체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특정 국가에 대해 필요해 진다면 별도의 프로젝트가 구성될 것입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0일 (토) 23:42 (KST)
그럼 우선 "프로젝트 만화"와 "프로젝트 애니메이션" 으로 나누어 주십시오. 뭉뚱그려 묶기는 뭐하나까...--성혀니 2006년 11월 12일 (월) 21:32 (KST)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목록이 분리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분리하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어짜피 저 목록 자체가 목록의 특성상 분리불가능한 것이기는 합니다만. 제 입장은 분명히 불가입니다. - Ellif 2006년 11월 13일 (월) 01:03 (KST)

[편집] 토씨 문제

같은 토씨인 데 받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모습이 다르면 보통 '이(가)', '을(를)', '은(는)', '(으)로' 이런 식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가)' 등을 기준으로 본다면 '(으)로'는 '으' 또는 '로'가 아니지 않습니까? '(으)로'를 기준으로 본다면 '이(가)'는 '이' 또는 '이가'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가', '을/를', '은/는', '(으)로'와 같은 방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에멜무지로¹²³ 2006년 11월 10일 (토) 18:26 (KST)

이(가) 등으로 보편적으로 사용합니다. 바꾸고 싶으면 국립국어연구원 등에 제안을 해서 통과시키세요. --WaffenSS 2006년 11월 11일 (일) 18:32 (KST)
에멜무지로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저는 기술론자이기때문에 규정적인 제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위키백과에서 조사의 이형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나요? --Kjoonlee 2006년 11월 11일 (일) 21:56 (KST)

[편집] 죽은 사람의 사진도 저작권과 초상권이 있습니까?

김광석 문서를 덧붙이려 합니다. 그런데 본론은 그게 아니고, 죽은 사람의 사진 또한 저작권과 초상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1월 11일 (일) 23:23 (KST)

우선 저작권만 따지고 보면 그 사진의 저작권이 소멸되려면 죽은 사람의 사진을 촬영한 사람이 죽은 후 50년이 지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11월 11일 (일) 23:25 (KST)
잠시만요. 저작권은 책이나 영상물이나 모두 같이 50년입니까?(대한민국 법 기준으로)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1월 11일 (일) 23:26 (KST)
네. (s:대한민국 저작권법#제1절 (저작물), s:대한민국 저작권법#제7절 (저작재산권의 보호기간)) --Puzzlet Chung 2006년 11월 12일 (일) 01:09 (KST)

[편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줄여서 뭐라고 합니까?

한국전쟁 문서를 보면, '북조선'과 '북한'의 두 표현이 번갈아가며 사용되고, 경우에 따라 (문서의 처음 부분이 아닌데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여러 번이나 논의가 됐던 것 같은데,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 모르겠군요. 결론이 나기는 했습니까? 만약 예전에 결론이 났다면 저도 그 결론을 따르겠지만, 혹시 결론이 나지 않았다면 저는 "문서의 시작 부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용하고, 그 뒤로는 '북조선'으로 줄여 쓴다"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2일 (일) 03:11 (KS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원칙이고, 북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너무 길거나, 대한민국을 한국이라고 표기할때 대응하여 북조선으로 사용한다는 정도입니다. 시작 부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쓰고, 그 뒤로는 북조선을 쓴다거나, 북조선만 쓴다거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 쓴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하지만, 북한 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원칙인데, 한국전쟁 문서에 북한 이란 단어는 북조선으로 고치든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고쳐야죠. 참고로, 저 같은 경우엔 북조선이란 말은 잘 안쓰고(표제어일 경우에는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그냥 사용합니다. Acepectif님이 그렇게 쓰고 싶다면 그렇게 쓰시면 됩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12일 (일) 03:19 (KST)
'북한'을 전부 '북조선'으로 수정했습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2일 (일) 03:32 (KST)

[편집] 국가 등의 나열 순서

"육자회담 참가국은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이다." - 육자회담 문서 중에서

위와 같은 상황에서, 국가 등을 나열하는 순서에 원칙이 있습니까? 혹시 없다면, 앞으로는 가나다 순으로 나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Acepectif 2006년 11월 12일 (일) 03:21 (KST)

원칙은 각자 뭐 꼴리는 대로 한다, 정도겠죠. 가나다 순으로 정렬해야 한다고 원칙으로 정할만한 문제인가요? 가나다 순으로 하면 좋지만, 굳이 그렇게 안해도 문서를 읽는데 장애를 초래할 문제는 아닌 것 같군요. 습관적으로 가나다 정렬하는 사람은 분명 있겠지만, 안해도 상관없으니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12일 (일) 03:30 (KST)
문서를 읽는 데 장애를 초래하는 문제가 아니라, NPOV에 관한 문제입니다. 사람에 따라 자신의 나라의 위치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물론 저도 이게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다른 분들이 별로 저 원칙이 마음내키지 않는다면 궂이 고집할 생각은 없습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2일 (일) 03:34 (KST)
영어의 ABC순이 타당. 따라서 미국,,일본,대한민국(KOR),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PRK),러시아.중국(CHN),일본(JPN),대한민국(KOR),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PRK),러시아(RUS),미국(USA).----효리♪(H.L.LEE) 2006년 11월 12일 (일) 09:49 (KST)2006년 11월 12일 (일) 10:00 (KST)(순서오류에 따라 수정)
한국어 판이니까 한글 가나다순으로 해야 되지 않나요? -- Allen 2006년 11월 12일 (일) 09:52 (KST)
다른 분야의 나열에 있어서는 '가나다'순을 적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 굳이 영어순으로 적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효리님께서는 주장만을 마치 당연하다는 식으로 얘기하지 마시고 그 이유나 근거를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2일 (일) 10:02 (KST)
가나다 순으로 변경했습니다. --Hnc197 2006년 11월 12일 (일) 12:38 (KST)
6자회담이라는 단어를 넣고 검색한 결과 네이버는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 중국(CHINA), 일본(JAPAN),러시아(RUSSIA) 의 순서, 엠파스가 북한 한국 미국 (UNITED STATES OF AMERICA) 중국 러시아(FEDERATION OF RUSSIA) 일본의 순서, 외통부의[15]는 중국(CHINA),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일본(JAPAN), 대한민국(ROK), 러시아(RUSSIA), 미국(USA)의 순서입니다.----효리♪(H.L.LEE) 2006년 11월 12일 (일) 13:32 (KST)2006년 11월 12일 (일) 13:53 (KST)(밑줄부 추가)
네이버, 엠파스, 외통부가 위키백과 분류 기준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2일 (일) 13:39 (KST)
참고 정도입니다.----효리♪(H.L.LEE) 2006년 11월 12일 (일) 13:53 (KST)
'참고가 되지 않는 것' 같네요. 단순히 나열만 했을 뿐이지,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나열했는지 알 수 없네요. 저 자료가 국가명 분류에 대한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2일 (일) 14:02 (KST)
네이버,엠파스의 경우 한국 중심과 너머지는 알파벳 순일 것같습니다. 외통부는 알파벳 순일 것같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1월 12일 (일) 14:18 (KST)
URL을 보여주세요. 그냥 ‘네이버’라 하시면 네이버 뉴스라는 것인지 알 수 없네요. --Puzzlet Chung 2006년 11월 12일 (일) 13:40 (KST)

효리님의 링크[16]의 상단을 확인해 보세요. (비공식 번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외국어를 번역하여 기재한 기준을 따라야 하는 건 아니겠죠. 한국어 순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2일 (일) 14:22 (KST)

[편집] 프랑스 지명 Arras

프랑스 지명인데, Arras라는 도시가 북프랑스에 있습니다(en:Arras). "아라스"라고 읽었었는데, 문득 프랑스어에서 제일 마지막 자음은 발음하지 않는다는게 생각이 나서(Paris를 "파리"라고 하죠), 네이버엠파스, 브리태니커를 찾아봤더만 모두 "아라스"라고 표기해놨군요. 여기만 예외적으로 "아라스"라고 제일 마지막 자음을 발음하는 건지, 아니면 다들 틀린 표기를 그냥 그대로 쓰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누구 아시는 분? --WaffenSS 2006년 11월 12일 (일) 04:35 (KST)

en 아티클에는 마지막 s가 예외적으로 발음된다고 적혀있습니다. --Kjoonlee 2006년 11월 12일 (일) 13:35 (KST)

[편집] 인터위키 링크 수정용 봇을 돌리려면

제가 작업하는 문서들 상당수가 인터위키 링크 정정 일손이 많이 드는 것이라서 제 전용 봇을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제가 아직 봇 사용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인터위키의 경우 여러 언어의 위키백과를 들락날락하면서 작업하니 계정이 많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 봇을 돌리기 전에 미리 여러 언어마다 봇 계정을 수동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지요? 그냥 계정을 안 만들고 IP 사용자 모드로 봇을 돌리거나, 자동으로 봇 계정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봇 만들기가 참 난감하네요.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12일 (월) 15:44 (KST)

그렇습니다.봇 전용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운행간격은 30초정도. 우선 일어판과 한국어판에서 돌리면 좋을 것입니다. 일어판의 신청은 여기서----효리♪(H.L.LEE) 2006년 11월 12일 (월) 16:01 (KST)
과거 봇을 돌렸던 사람으로서, 종대님께 먼저 부탁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IP로 많은 양을 봇으로 돌리게 되면 차단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IP로 봇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11월 13일 (화) 16:37 (KST)
인터위키 봇 프로그램(m:interwiki.py)이 기본적으로 사용자 계정이 없는 경우 동작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봇 계정을 따로 만들지 않고 본인의 계정으로 직접 인터위키 작업을 해도 됩니다만, 많은 위키백과에서는 봇 계정을 만들어야 하고 봇 플래그를 받기 전까지는 작동을 금지하는 곳도 상당수가 있습니다. 간단한 작업은 인터위키 전문 봇을 돌리는 분에게 부탁하는 게 더 빠를 것 같고, 그런 게 아니라 제대로 봇을 돌리고 싶으시다면 각 언어의 봇 신청란에 가서 허가를 받아야겠죠. --Klutzy 2006년 11월 14일 (화) 09:53 (KST)

[편집] 위키백과의 본문에서 "하나님" 혹은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위 두 표현이 존칭어이며, 따라서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신" 혹은 "기독교의 신" 등의 표현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예전에 다른 곳에서 제가 말했듯이) 설령 왕국의 국민들이 "폐하"라든가 "임금님"이라는 존칭 표현을 사용하더라도, 위키백과는 "국왕"이라는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백록 (아우구스티누스) 문서에는 다음과 같은 표현이 등장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어거스틴은 하나님께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 <찬양>의 고백을 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사용된 "하나님"이라는 표현에는 다른 의미의 중립성 문제도 있습니다. 어거스틴은 천주교와 개신교가 분리되기 한참 이전의 사람인데, 그의 신앙을 다루는 문서에서 "하나님"과 "하느님" 중 어느 쪽을 사용해야 할지 어떻게 결정할까요? 다음과 같이 서술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어거스틴은 신에게 자기의 <죄>를 고백하는 것 이상으로 신에 대한 <찬양>의 고백을 하기 때문이다."

일단 먼저 다른 분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위 문서는 아직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반대하는 논리가 없다면, 위키백과 전체에서 하나님/하느님이라는 표현을 상황에 맞게 적절한 표현으로 수정합시다. (물론, 하나님 문서 등은 예외입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3일 (화) 16:24 (KST)

일단 하느님은 기독교의 신이름으로는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독교만이 하나님을 사용하므로 괜찮다고 봅니다. Unypoly
무슨 말씀이신지 요점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기독교 전체가 아닌 개신교입니다. 또한 이슬람교에서도 알라를 '하나님'으로 번역하기도 합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3일 (화) 16:49 (KST)

하나님은 '하나'(단일 주체) + '님' (존칭) 의 의미로 단일주체의 존칭 대상, 즉 유일신을 나타내는 단어고 하느님은 '하늘'(Sky) + '님' 의 결합으로 하늘에 존재하는 존칭 대상, 즉 막연한 초월적 존재를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일신 계열의 종교인 기독교나 이슬람교에서는 하나님의 표현을 쓰고, 초월적 존재로서의 대상 - 신을 나타낼때 하느님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본문에 표현되는 대상이 어느쪽이냐에 따라 맞춰서 쓰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nightbard : 표기를 수정하였습니다. - Ellif

전면 반대합니다. NPOV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하는 것이지, 무조건 중립적으로 표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의견을 최대한 다 싣는 것이지, 의견을 통제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저번에 찬양건에 의한 토론:여호와에서도 그랬지만, 개신교 관련 내용에서 야훼를 쓰지 않는데 야훼로 일괄 표기하는 것은 중립적인 입장이 아니지요. 개신교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많이 씁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그 부분에 대해 여호와로 대치하는게 가능하다는 걸 의미하는건 아닙니다. 참고로 여호와는 지금 야훼로 Redirect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NPOV를 어떤 면에서는 침범한 것이지요.) 그럼 뭘 써야 합니까? '개신교의 신'? 이건 개신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엄연히 NPOV 위반이고, 제 감정도 지금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가톨릭쪽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이미 하나님을 이라는 단어로 쓰는건 어떠한 면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봅니다. (en에서는 참고로 하나님/하느님이 God고, 나머지는 god라는 점도 생각하실 부분입니다) 어짜피 이건 논의를 해봤자 앞으로도 감정싸움과 edit war로 비화될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모순이 왜 모순이겠습니까. 쉽게 풀려지지 않으니까 모순이지요. 약간만 한 발 물려 생각해 보면 되지 않을까요. - Ellif 2006년 11월 14일 (화) 02:10 (KST)

"'개신교의 신'? 이건 개신교인들에게 있어서는 엄연히 NPOV 위반이고, 제 감정도 지금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NPOV 정책에 대해 혼동하고 계신 부분이 있는 듯 합니다. 물론 백과사전 편집에 있어서 가능한 한 읽는 이들이 반감을 느끼지 않을 표현을 사용해야겠지만, 이는 NPOV 정책과는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NPOV 정책은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의견들이 적절히 반영되었는가"의 사실 문제이지, "세상 사람들이 이 문서를 읽고 화를 내지는 않을까"의 정치적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독자가 반감을 느끼는지의 여부가 위키백과의 최상위 정책인 NPOV와 충돌할 경우, 어느 쪽이 양보해야 할지는 명백하지 않을까요. "신"이라는 표현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반감을 느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북한 주민들도 우리가 김일성이나 김정일을 문서 본문에서 이름만으로 칭하는 것에 대해 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위키백과 본문에 등장하는 "김일성"을 "수령님"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하는 것이 NPOV일까요? "하나님"과 "수령님"은 둘 다 '-님' 형식의 존칭표현이고, 전자가 기독교 신도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는 만큼 후자도 주체사상 "신도"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5일 (수) 03:58 (KST)

제 답변 이후로 2일(48시간) 가량 추가 의견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3일 동안 위에 제가 논한 내용에 대한 반박이 없을 경우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가능하면 그 이전에 (찬성이든 반대든) 여러 분들이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7일 (금) 02:29 (KST)

반대합니다. 신의 이름은 대개 극존칭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신의 이름을 다 바꿀게 아니라면 그냥 놔둬주세요. -- ChongDae 2006년 11월 17일 (금) 09:33 (KST)
현재 한국어에서 존칭 표현으로 정착된 신의 이름은 결코 많지 않으며, 위키백과 내에서 본격적인 수정 작업이 필요한 것은 하나님/하느님 뿐입니다. (검색 결과, "부처님"이라는 표현이 본문에서 사용된 문서는 총 6개, 그 중 고유명사인 "부처님 오신 날"과 넘겨주기를 제외하면 총 2개 입니다.) "모든 신"이라고 해도 생각처럼 방대한 작업이 아니죠.
"대개 극존칭을 쓰는 경우가 많다"는 게 어디에서 주로 그렇게 사용된다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위키백과가 일반인들과 다른 어휘를 사용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우리는 대체 어떤 근거로 "하나님"을 사용하면서 "수령님"에 반대하고, 동시에 "북한"이 아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주장할 수 있을까요?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토) 01:06 (KST)
해당 분야에 대한 기술에 있어서 해당 분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NPOV 위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나 "수령님" 모두 각각의 속한 분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되고 있는 것을 사용되고 있는 데로 적는 것이 NPOV 위반은 아닐 것입니다. 다만 해당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다른 분야에 확대 적용하려 한다면 명백한 NPOV 위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수령님'입니다. 북한 중앙 방송의 보도 내용을 인용함에 있어서 "수령님"이란 명칭을 그대로 인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수령님=김정일 / 김일성"과 같은 등식은 곤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또한 실제로 문서에 적혀 있는 내용을 바꾸려 든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기독교의 신"과 같은 형태로 서술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대한 문서에서 '수령님'이란 표현을 자제하는 것은 '수령'이란 말이 단순히 '김정일 / 김일성'을 지칭하는 말만이 아니기 때문이며, '하나님'이란 표현이 해당 문서에서 자제되는 것 또한 '하나님'이 꼭 기독교의 신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는 원래 저작물이나 출처에 적힌 내용에 대해서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NPOV 위반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특정 분야에서 국한되어 사용되고 통례적으로 쓰이는 뜻이 다를 수 있는 용어에 있어서는 되도록 해당 용어를 사용을 자제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하나님"이란 단어를 쓰고 안 쓰고, 해당 단어를 모두 다른 용어로 바꾸고 바꾸지 않고라는 문제보다 실제로 일어나는 현실과 위키백과가 여러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글이 쓰여졌으면 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8일 (토) 01:24 (KST)
혹시 오해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얼마전 북한/북조선 수정을 할 때나 이번 논쟁에서나, 여러 차례 "인용문"은 당연히 수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위에서 하나님 등의 문서가 예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도 바로 그 뜻입니다.) 이 부분을 감안하면 제 주장은 아이리디님의 주장과 거의 같은 내용입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토) 01:32 (KST)
다만, "해당 분야에 대한 기술에 있어서 해당 분야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표현의 의미를 좀 더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분명 해당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설령 그 용어에 명백한 가치판단이 들어있다 해도) "언급"할 필요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일성 문서에서 김일성이 북한 사람들에게 "수령님"으로 불린다는 것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당 문서의 본문에서 계속 "우리의 위대하신 수령님께서는 1925년에 항일무장투쟁을 시작하셨으며..."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설령 '수령님'이라는 단어가 김일성에게만 해당되는 단어라 해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예 대체할만한 표현이 없는 경우라면 모를까, 충분히 중립적이고 대체 가능한 용어가 있는 상황에서 비중립적인 표현을 계속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토) 01:45 (KST)
'수령님(=김정일 / 김일성)'이란 표현이 NPOV 위반이므로 해당 분야 문서에서조차 사용해선 안된다고 규정해선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Acepectif님께서 적절한 예를 위에서 드신바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언급"). 그리고 Acepectif님께서 뒤에서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말한 "특정 분야에서 국한되어 사용되고 통례적으로 쓰이는 뜻이 다를 수 있는 용어에 있어서는 되도록 해당 용어를 사용을 자제하는 선에서 마무리"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의 위대하신 수령님께서는~ "과 같은 표현은 저 또한 반대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8일 (토) 01:50 (KST)
단순히 "수령님이라는 단어가 꼭 김일성만을 말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 김일성 문서의 본문에서 "김일성 수령님은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내각수상이 되고"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경우에는 "김일성 수령님"이라는 표현에 대해 통례적으로 "다른 뜻"이 쓰일 수가 없는데요.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토) 02:05 (KST)
위키백과에서 "용납"이란 표현 자체가 무척 어색하긴 합니다만, 위키백과는 대한민국 사람만에게 열려있는 것도 아니면서 동시에 조선민주주의 인문공화국 사람들에게만 열려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그런 측면에서 '수령님은 1925년에~ '와 같은 표현은 가급적이면 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러한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이 무조건 NPOV 위반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용어의 사용만큼 글의 NPOV 위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 종합적인 서술 관점입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8일 (토) 02:05 (KST)
"하나님"보다 "신"이 더 중립적인 표현임에는 동의하십니까? 그렇다면 전자를 후자로 바꾸는 것은 위키백과를 현재 상태보다 개선하는 작업입니다. 그렇다면, 의지와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그 개선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맞춤법이 한두 군데 틀렸다 해서 꼭 나쁜 글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보다 글의 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글의 정확성과 내용적 풍부함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맞춤법을 수정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토) 02:35 (KST)

정리도 할 겸, 서술에 사용할 수 있는 4개의 문체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용어 및 문법적 높임: "이 책에서 어거스틴은 하나님께 자기의 <죄>를 고백한다." = "수령님은 1948년에 내각수상이 되다."

2. 용어 높임: "이 책에서 어거스틴은 하나님에게 자기의 <죄>를 고백한다." = "수령님은 1948년에 내각수상이 되었다."

3. 문법적 높임: "이 책에서 어거스틴은 신 자기의 <죄>를 고백한다." = "김일성은 1948년에 내각수상이 되다."

4. 높이지 않음: "이 책에서 어거스틴은 신에게 자기의 <죄>를 고백한다." = "김일성은 1948년에 내각수상이 되었다."

2번과 3번은 한국어 말투로서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1번의 말투가 사용되어야 할까요? 다르게 말하자면, 1번의 말투를 4번으로 수정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이 직접 참여할 생각은 없더라도) 그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토) 02:35 (KST)

4번이 문법적으로 맞습니다. 단순사실을 적용하려는 경우 '신'을 나타내는 용어에는 존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의 제 글은 특정종교가 사용한 글의 인용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제가 논점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화린 2006년 11월 18일 (토) 11:12 (KST)
아무런 맥락도 없이 "하나님"과 "신" 중에서 어느것이 중립적인 표현이냐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판단할 수 없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주변 문맥이나 글의 종합적인 서술관점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단어의 1:1 치환은 위키백과를 개선한다고 보기 힘듭니다. 위의 4가지 문체도 서술 관점이라기 보다 기술 방법에 가깝습니다.
덧붙여 백과사전 내용에 있어서는 "기술에 있어서 높임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고로 1, 3번의 후자 수령님의 예(되셨다)는 자동으로 불가능합니다. (아인슈타인은 1920년에 태어나셨다*) 또한 저는 "수령님" (정확히는 "수령")이란 표현도 그렇게 비중립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김일성은 정확히는 "김일성 수령"이고 뒤의 "님"이 높임법으로 쓰이는 것은 명백하지만 "하나님"에서 "님"이 원래가 "하나"이고 "님"이 높임법으로 쓰인 것은 아닙니다. (ChongDae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대다수의 신이름이 자연스럽게 존칭과 결합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님"이 문제가 된다면, 어원적으로 따졌을 때 주피터(Jupiter)의 피터(piter)도 "님"과 같은 존칭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신의 명칭은 존칭과 아울러서 인정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다만 "수령"이나 "하나님"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제가 생각하는 것은 대다수의 언중이 이에 대해 합의된 의미와 이를 사용하는 집단간의 의미 차이입니다. 해당 집단에서 사용하는 의미를 백과사전 기술에 사용한다면 다른 언중을 사전에 배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양했으면 하고 주장하는 바이지만, 이를 무조건 1:1 치환으로 해결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방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더 지능적인 NPOV 위반은 서술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어거스틴은 신에게 자기의 <죄>를 고백한다" ->
1. "이 책에서 어거스틴은 지난 날 자신이 잘못했던 일에 대해 참회한다"
2. "이 책에는 어거스틴의 살아 생전의 악업이 적혀있다."
두 문장 모두 "하나님"과 같은 어휘 없이도 NPOV 위반을 범하기가 얼마나 쉬운지를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저는 단순히 '하나님'과 같은 용어를 썼냐 안 썼냐로 NPOV 위반을 문제 삼는 것은 개인적으로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서술에 (다수에게 이해가능한) 적절성 측면에서 이러한 단어 문제는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해결했으면 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8일 (토) 13:43 (KST)
잘 읽었습니다. 일단 현 시점에서 "하나님께"를 "하나님에게"로 수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견이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의아하게도, 제가 처음에 제기한 문제들 중 하나였던 "하나님/하느님 중에 어느 한 쪽을 선택하는 것은 NPOV 위반이 아닌가"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논의가 없군요. 현실적으로 한국어에서 하나님/하느님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전자는 단일주체, 후자는 막연한 초월적 대상"이라는 답변으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으며, 개신교/천주교 등의 파벌적 성격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위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말을 했지만, 저는 "모든 NPOV 위반은 용어의 선택에서 나온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NPOV 규칙을 위반하는 것은 예를 들어 주신대로 아주 간단한 일이죠. 하지만, 도둑질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범죄가 아니고 그보다 더 중대한 '살인'이라는 범죄가 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도둑을 체포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저는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문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문서를 수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주변 문맥이나 글의 종합적인 서술관점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단어의 1:1 치환"이라고 하시면, 제가 지금까지 쓴 글을 전혀 읽지 않으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제안하신 대로, 일단 제가 수정한 내용을 본 뒤, 제 수정이 "(다수에게 이해가능한) 적절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revert 하거나 혹은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이의를 제기하시는 건 어떨까요?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토) 14:45 (KST)
이미 위키백과가 그러합니다. (위키백과의 편집은 얼마든지 열려있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8일 (토) 14:49 (KST)
예, 저도 그냥 수정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지적을 기다리는 방법도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비교적 민감한 사안인 만큼 "애초에 그런 종류의 수정에 대해서는 일체 반대"할 사람이 있지 않은가 해서 일단 사랑방에 글을 올리는 게 순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한참 열심히 작업했는데 나중에 제 수정을 전부 revert 하기로 결정된다면, 저로서나 revert 작업을 하는 분으로서나 상당한 시간낭비가 되니까요.) 그럼 위에 말씀드린 대로, 제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문서를 시험삼아 몇 개 수정해 보겠습니다. 그 뒤 최소한 3일 이상 기다린 후에, 제 수정 내용에 대해 크게 문제삼는 분이 없다면, 좀 더 본격적으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토) 14:56 (KST)

일단 제가 지금 수정한 몇개의 문서는 대체로 구약성경을 다루고 있으므로, '하나님(하느님)'을 '신'으로 수정한 뒤 '야훼'로 넘겨주기 했습니다. 신약성경을 다루는 문서의 경우에는 내용에 따라 '하나님'이나 '하느님'으로 넘겨주는 쪽이 나을 것입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8일 (일) 15:08 (KST)

[편집] "파일 올리기"

위키백과에서 쓰는 시스템인 "Media Wiki"로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파일 올리기" 기능에서 그 확장자가 그림 파일인 것만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혹시 다른 파일 예컨데 한글(hwp)이나 워드(doc),pdf 파일 등은 올릴 수 없을까요? 아시는 분 있으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Nichetas 2006년 11월 14일 (화) 09:23 (KST)

m:LocalSettings.php#Image Uploads에 보면 LocalSettings.php 파일을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고치면 된다고 하네요.

$wgFileExtensions = array('png','jpg','jpeg','ogg','doc','xls','ppt','mp3','sxc','pdf','nse');

--Klutzy 2006년 11월 14일 (화) 09:56 (KST)
도움 감사합니다. 적용 잘 되었습니다.Nichetas 2006년 11월 14일 (화) 12:41 (KST)

[편집] 미디어위키를 제 계정에 설치하는데요

미디어위키를 설치해보신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디어위키를 업로드하고 설치 화면에 들어갔는데요, Database config에서 Superuser account와 Superuser password 란에 뭘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거나 적으면 에러가 뜨네요.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14일 (화) 13:08 (KST)

특별하게 서버에 제한 걸린 게 없다면 원래 default값대로 손대지 않고 두는 게 제일 안전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중요한 게 DB account와 password이죠.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4일 (수) 19:43 (KST)

[편집] 봇과 관련해서 정책 사랑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에 글을 올렸는데 거기가 워낙 안 돌아가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못 보신 것 같네요. 그래서 여기에도 알립니다.

제가 쓴 글은 위키백과:사랑방 (정책)#봇 작업 신청 페이지를 만드는 것을 제안합니다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14일 (수) 15:32 (KST)

[편집] 인큐베이터에 ko-hanja(漢字)가 생겼습니다.

위키미디어 인큐베이터에 ko-hanja(아마 한국어 한글+한자 혼용인 듯)이 생겼네요(incubator:Test-wp/ko-hanja). 관심 있으신 분들은 테스트해 보십시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14일 (수) 15:48 (KST)

[편집] Wikimania 2007 will be held in Taipei, Taiwan

Hi, Dear Korean Wikipedians, I am Theodoranian, an administrator of Chinese Wikipedia, and also the main organizer of Wikimania 2007 Taipei. I am happy to inform you that Wikimania 2007 is the first time held in Asia. As a main organizer, I sincerely invite Korean Wikipedians and Wikimedians to join this event. It would be a good chance for the Asian community gathering with the international Wikimedia community. To know more about this event, please visit http://wikimania2007.wikimedia.org . If any of you have any kind of question, please let us know. Thanks. --Theodoranian 2006년 11월 15일 (수) 02:13 (KST)

[편집] 일반 문서 내의 '우리나라'나 '국내'라는 표현

가끔씩 일반 문서에서 한국을 지칭할 때 '우리나라'나 '국내'등으로 쓰시는 분이 있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만의 위키백과가 아니니 이런 표현은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고보니 이건 NPOV 위반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왕이면 도움말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사랑방에 이런 소리 1억 번 해봤자 별로 나아지는 것도 없을테지만 일단 써봅니다. --파란악마 2006년 11월 15일 (목) 19:09 (KST)

문맥상 국내, 란 말을 써도 무방한 곳도 있는것 같네요. 공항 같은 곳에 특히 그런 듯 합니다. 그렇지만, 저도 "대한민국"(또는 한국) 안쓰고 무심결에 "국내"라고 쓴 것들이 보이는군요(기억은 없지만, 문체 등이 제가 한 게 틀림없어보이는....). 아뭏튼 보이면 고쳐야겠군요. --WaffenSS 2006년 11월 15일 (목) 22:25 (KST)
NPOV/백과사전 편집에 관련해서 잘못하기 쉬운 경우들을 모아놓는 도움말 문서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흔한 편이고, '현재'도 일반적으로는 문제가 있는 표현이겠죠. 또 어떤 표현이 있을까요? 이것저것 모아서 정리해봅시다. --Klutzy 2006년 11월 16일 (목) 05:22 (KST)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3만번째 글 돌파, 축하 로고 제안

샘플로 만들어 본 로고
실제 크기로
샘플로 만들어 본 로고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29,378 개의 글이 만들어졌네요. 곧 오래지 않아 3만번째 글이 등장할 것 같은 데요. 축하 로고라도 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 리듬 2006년 11월 15일 (목) 21:51 (KST)

편집 요약보고 벌써 돌파했나 보다 싶어 깜짝 놀라 클릭했더니만..... 완전 낚임 -_-;; --WaffenSS 2006년 11월 15일 (목) 22:17 (KST)
달랑 3만개를 가지고 축하하다니;; 영어는 지금 148만개가 넘어갔습니다-_-;; 그래도 제가 처음 왔을때는 막 28000개였으니 꽤 늘긴 했습니다(그중에서 20개쯤이 제 공로라는 사실-_-V). 3만개보다는 5만개나 10만개가 되었을 때 축하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10만개 넘었을때 축하합시다≒영원히 축하하지 맙시다). 암울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실-_-;; --파란악마 2006년 11월 16일 (목) 11:27 (KST)
인도네시아어판은 40,000개 축하 로고도 있는데, 30,000개 축하 로고라고 안 될 이유가 없죠. -- 파란로봇군 2006년 11월 16일 (금) 16:17 (KST)
괜찮을 것 같네요. 증가세로 봤을 때 한 12월 10일 정도에 달성될 듯.--퍼틴 2006년 11월 16일 (목) 11:45 (KST)

예전에 20000개에도 관련 논의가 있었는데 로고를 합성해 주시는 분이 없어서 그냥 조용히 넘어갔었습니다. 이번에는 리듬님이 참여해주셨으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겠네요. :) --Klutzy 2006년 11월 24일 (토) 15:19 (KST)

[편집] 북한 -> 북조선 수정 작업이 사실상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제가 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100개 이상의 문서에서 "북한"을 "북조선"으로 수정했습니다. 대체로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빠른 속도로 작업하다 보니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잘못 수정한 문서나 깜빡하고 빠뜨린 문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눈에 띄는 대로 적절히 처리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또다시 이런 대규모 수정 작업이 필요하지 않도록, 앞으로는 모두들 자기도 모르게 '북한'으로 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Acepectif 2006년 11월 16일 (목) 02:34 (KST)

설마 북한 (오대십국)도 수정하신 건 아니시겠죠ㅋ 북한이라는 표현보다는 '우리나라', '현재' 이런 표현이 더 많습니다. 물론 'xxxx년 현재' 이런식으로 쓰는 건 괜찮겠지만요. 그러고보니 저도 .rs.me에 현재라고 쓴 것 같습니다. (지금 가보니까 다행히도 그렇게 써놓지 않았습니다.) --파란악마 2006년 11월 16일 (목) 11:19 (KST)
물론 북한 (오대십국)은 건드리지 않았죠! 그 외에도, 다른 사람의 말을 문장 그대로 인용한 경우에는 '북한'으로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인용문의 원문이 영어 등인 경우에는 '북조선'으로 수정했지만요. 근데 '북한'을 수정하는 데만도 꽤 시간을 많이 사용해서, '우리나라'나 '현재'의 수정은 다른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지금 왼쪽의 검색창에 '우리나라'를 입력한 뒤 '찾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가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문서로 이동하므로, 꼭 '찾기'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Acepectif 2006년 11월 17일 (금) 02:02 (KST)

[편집] 몽고->몽골편집완료

몽고를 몽골로 모두 편집하였습니다. 앞으로 몽고대신 몽골이라고 써주세요.(단 몽고반점이라는 단어는 편집하지 않았음)Unypoly 2006년 11월 16일 (목) 14:13 (KST)

[편집] 거스 히딩크

작년에 변경된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거스 히딩크도 휘스 히딩크로 바꿔야 하는 건가요? (현재 휘스 히딩크는 거스 히딩크로 가는 바로가기네요) --히호군 2006년 11월 17일 (토) 16:49 (KST)

표기법과 함께 발표된 용례집을 보면 히딩크, 아드보카트, 베어벡 감독은 "예외"로 되어 있습니다. 예외를 정하는 기준이 뭘까 심히 궁금해질 정도.. (다른 더 유명한 사람들은 다 바꿔놓고..) -- ChongDae 2006년 11월 17일 (토) 16:55 (KST)
와... 그건 제정한 사람들이 전원 아는 사람만 쏙 빼서 예외로 삼은 거 아닐까요!... -_-;;;;;;; --히호군 2006년 11월 17일 (토) 17:00 (KST)
소문에 따르면 제정하신 분들이 모두 동네 축구를 하시는 분들이라 (..) -- 파란로봇군 2006년 11월 17일 (토) 17:07 (KST)
과거에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토론:거스 히딩크를 보세요.----효리♪(H.L.LEE) 2006년 11월 21일 (화) 13:51 (KST)

[편집] 재질문// 미디어위키 설치할 때

미디어위키 설치할 때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얼마 전에 질문드린 것은 제가 질문한 것에 대한 답은 없더군요). m:Help:Installation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있는데요

The MySQL database server stores the text and data of your wiki.

  • If you know the root password for your database, (the password for the user called "root") the MediaWiki setup script can automatically create a database and an account to access it.
  • If you don't know the root password for your MySQL server, for example if you don't have the password because you are using a shared host, you need to create a MySQL database and a user before installing MediaWiki. You can do this using various control panels such as PhpMyAdmin, which are often available from shared hosts, or you may be able to use ssh to login to your host and type the commands into a MySQL prompt. See the corresponding documentation. Alternatively, contact your host provider to have them create an account for you.
1. Download and install MySQL 5.0. It should put itself in /usr/local/mysql
2. Check and see if the database server is running ("/usr/local/mysql/bin/mysqladmin status"), If not, sudo /usr/local/mysql/bin/safe_mysqld &.
(For Fedora Core 5, use /usr/bin/mysqld_safe)
3. Set a password for the "root" account on your database server. /usr/local/mysql/bin/mysqladmin -u root password yourpassword
4. Set up a user in MySQL for your Wiki--do this in your terminal: /usr/local/mysql/bin/mysql -u root -p mysql
5. This starts up the MySQL command line client. Now, do this in the client:

create database wikidb;
grant create, select, insert, update, delete, lock tables on wikidb.* to wiki@localhost identified by 'password';
flush privileges;
\q

이걸 보면 MySQL에 root 계정을 만들라는 말 같은데, 웹호스팅 받는 데의 경우 그게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구요, 그게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되네요(컴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리고 실제로 설치할 때 보면 Superuser account란과 Superuser password란이 있는데 이걸 어떻게 채워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DB username, DB password와 똑같이 입력하면 안 되더군요(원래 써있는대로 놔둬도 설치 안 되구요)... 아무튼 여기서 막혀서 설치를 못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위키 설치해보신 분들의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18일 (토) 17:35 (KST) (질문 보강: 2006년 11월 18일 (토) 17:39 (KST)) (질문 보강2: 2006년 11월 18일 (일) 17:47 (KST))

전 root 계정 적는 데다가, 제 호스팅 업체에서 부여받은 mysql id/비밀번호를 적어서 해결했습니다. 슈퍼유저 어카운트와 패스워드는 제가 그냥 쓰는 아이디, 패스워드 썼고요. 나야나 트래픽 호스팅에 미디어위키 1.6.8였습니다. --Hnc197 2006년 11월 19일 (월) 19:38 (KST)
저는 서버 관리자 분께 따로 요청을 드려서 DB username과 DB password를 별도로 설정했습니다. (리눅스 서버였습니다. 본래 리눅스 서버에 접속할 때 쓰는 ID와 password와 별도로 필요하던데요.) 저도 미디어위키 1.6.8이었습니다.--Prepedia 2006년 11월 19일 (월) 22:34 (KST)
설치하다보니 이런 말도 나오네요. "정의된 키가 너무 깁니다. 최대 키의 길이는 1000입니다."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19일 (월) 23:14 (KST)
키 길이에 대한 문제는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8월#미디어 위키를 설치하려고 합니다.에 문제의 원인이 나와 있습니다. UTF-8을 포기하면 설치가 잘 될텐데, UTF-8 위에서 잘 설치할 수 있는 해결 방법은 저도 아직 잘 모르겠네요. --Klutzy 2006년 11월 23일 (목) 12:28 (KST)

[편집] 재패니메이션

모두들 토론:재패니메이션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성혀니 2006년 11월 19일 (월) 20:30 (KST)

[편집] 사용자토론의 보존에 대해서

몇 몇 사용자가 사용자토론을 퍼오기로 다른 페이지로 보존할 때 역사를 잇지 않는 상태로 다른 페이지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GFDL위반이 되는데, 편집요약에 사용자토론:XXX XX월XX일의 판에서 이동 이라고 쓰도록 부탁드립니다.----효리♪(H.L.LEE) 2006년 11월 21일 (화) 13:49 (KST)

위키백과 전체를 한 문서로 보느냐, 개별 문서를 한 문서로 보느냐는 관점의 차이 아닐까요? section의 이동시에도 그럼 "XX 섹션에서 이동"이라고 일일이 적어줘야 하나요? -- ChongDae 2006년 11월 21일 (수) 15:50 (KST)

[편집] '다양한 표기법 지원 모임' 오픈

다양한 표기법 지원 모임(다지모)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어판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포함)에서 자동 변환기(중국어판의 간체↔번체 자동 변환기과 비슷한 방식; m:Automatic conversion between simplified and traditional Chinese 참고)를 이용, 현재의 표기법(대한민국 표준어+한글 전용) 외에 다른 표기법(한자 혼용, 북한 문화어)을 지원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모임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다지모 페이지를 참고해 주십시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22일 (목) 15:12 (KST)

[편집] 각주 시스템 cite.php에 대해서

제 홈페이지를 mediawiki를 이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 각주 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찾아 보니, http://meta.wikimedia.org/wiki/Cite/Cite.php 가 있더군요. 근데 여기서 다운로드하라고 되어 있는 링크에 들어 가 보니, 도저히 "cite.php"파일을 찾을 수가 없는데요. 혹시 제가 개념 상의 중대한 착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도와주실 분 계신가요? Nichetas 2006년 11월 22일 (목) 19:49 (KST)

Where to Download부분에 있는 두 링크 Cite.php, Cite.i18n.php를 클릭하면 이상한 :P 페이지가 나오는데, 맨 위에 "Links to HEAD: (view) (download) (annotate)" 부분 중 download를 클릭하면 최신 버전의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Klutzy 2006년 11월 23일 (목) 12:25 (KST)
download클릭하는 것 까지는 해 보았는데요, 그러면 보통의 경우에는 "파일다운로드" 대화 상자가 뜨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그게 아니고 그냥 source들이 있는 새로운 창이 하나 뜨더군요. 바로, http://svn.wikimedia.org/viewvc/mediawiki/trunk/extensions/Cite/Cite.php?revision=17534 페이지입니다. 여기서부터 난감하더군요. 한 번만 더 도와주세요.Nichetas 2006년 11월 23일 (목) 12:41 (KST)
그냥 그 문서를 통째로 저장하면 됩니다. 보통 웹 브라우저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누르면 간단히 저장이 될 것입니다. --Klutzy 2006년 11월 23일 (금) 22:36 (KST)

[편집] 위키백과의 내용이 그대로 사용한 경우를 발견~

GP32의 설명 내용과 이 페이지 맨 아랫 그림[17](G스타)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제가 쓴거라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네요. 이런 경우는 괜찮나요?

위키백과:소개에도 있지만, 위키백과의 문서들은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를 따르기 때문에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스타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사용하다니 나름대로 재미있네요. --Luciditeq 2006년 11월 23일 (목) 01:30 (KST)
사진의 아랫부분이 다 보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라는 출처의 표시가 없다면 GFDL 위반입니다. --시간 파리 2006년 11월 23일 (목) 01:47 (KST)
지스타 2006에 가긴 했는데, 게임역사관은 자세히 안 보고 지나쳐서 출처가 표기되었는지 표기되지 않았는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Luciditeq 2006년 11월 23일 (목) 01:52 (KST)

[편집] 표준어와 문화어 문제

이런 [18] 편집이 이루어 졌네요. 일단 당장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부분의 문서는 표준어를 기준으로 작성되고 있는데, (위의 Russ님의 편집과 마찬가지로) 문화어로 문서가 작성될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당장 북한 주민들이 위키백과에 참여하고 있지 않아서 이런 문제를 본 적이 없는데, 글쎄 먼 이후의 일이 될런지도 모르겠지만 골치아픈 문제가 될 것 같군요. 이러한 문제에 대해 혹시 합의되거나 토론 된 바가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고, 혹 그런 바가 없다면 여기서 토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19]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3일 (금) 22:23 (KST)

제가 며칠전에 문화어에 가깝게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거는 사실입니다. 전에 문화어에 관련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문화어는 여기서 당연히 쓸 수 있죠. 나중에 통일이 될 때를 준비해서, 문화어로 문서를 편집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도 문화어를 쓸 수는 있죠. --루스 2006년 11월 23일 (금) 22:46 (KST)
어설픈 문화어 표기는 하지 않는게 어떠까요, 루스 님? -- ChongDae 2006년 11월 23일 (금) 22:48 (KST)
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렇지만 문화어에 가깝게 표기하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이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루스 2006년 11월 23일 (금) 22:58 (KST)
"이곳에위치한하천들은"로 붙여쓰는게 문화어 규정이란 말인가요? 조선말띄여쓰기규범과도 어긋납니다. 그리고 "문화어에 가깝게" 표기하는게 문화어인가요? -- ChongDae 2006년 11월 23일 (금) 23:04 (KST)
현재로선 이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물론 제 편집이 잘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그거는 제가 고치겠습니다. 장담합니다. 이걸로 차단하지는 말아주세요. 거기서 모르는 부분은 제가 공부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이런 걸로 물고 늘어지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불완전하더라도 이런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요. 문제일으켰다면 사과드립니다. --루스 2006년 11월 23일 (금) 23:08 (KST)
또 참견같지만, 최선(最善)이나 선의(善意)가 사실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선한 의도의 오류 투성이 문서는 악한 의도로 작성된 문서 만큼 나쁠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면 어줍잖게 건들여서 선의의 피해자를 낳기 보다 그냥 잘 아시는 분에게 부탁하거나 아에 손 대지 않는 게 낫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3일 (금) 23:15 (KST)
그렇습니까? 그럼 다음부터 조심할게요. 어쨌든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는 길이 바로 제가 문화어를 공부하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루스 2006년 11월 23일 (금) 23:24 (KST)
저는 표준어↔문화어 자동 변환기를 만들 수 없는가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zh처럼). 어휘, 표기법 DB를 구축해서 미디어위키에 다는 것이죠. 다지모를 만든 이유 중에 하나가 이걸 고민, 연구해 보기 위함입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24일 (금) 13:04 (KST)
문화어에서도"이곳에 위치한 하천들은"이 옳습니다. 문화어 위키백과가 있으면....----효리♪(H.L.LEE) 2006년 11월 24일 (금) 13:10 (KST)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왜 표준어↔문화어 자동 변환기가 없는지요. 있다면 아마 편리할 겁니다. 지금 전 문화어를 배우고 있습니다(문화어 띄어쓰기를 배우고 있고요). 하지만 문화어 위키백과는 반대합니다. --루스 2006년 11월 24일 (금) 13:11 (KST)

[편집] '유니코드 정규화 알고리즘'은 영어로 어떻게?

'유니코드 정규화 알고리즘'의 원어(영어)는 무엇인가요?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1월 24일 (금) 13:28 (KST)

Unicode normalization algorithm? --Klutzy 2006년 11월 24일 (토) 15: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