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건빌 섬은 파푸아 뉴기니령의 자치 섬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일본군과 싸우던 격전지였다. 1997년부터 1998년까지 자치를 주장하며 약 2만명의 사상자를 낸 결과로 자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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