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3국의 영토 분쟁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가 제2차 세계대전뒤에 러시아, 폴란드, 벨라루스의 영토로 된 지역을 발트 3국이 돌려주라고 요청하고 있다.
이 지역을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정부는 특히 다시 돌려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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