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tomb)은 죽은 사람의 사체를 매장하는 곳을 말한다. 묘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무덤에는 묘비를 세워서 그 사람을 추모한다. 모든 민족이나 문화에서 무덤이 사용되는 것은 아닌데, 힌두교에서는 사체를 화장한 후에 갠지스 강에 흘려 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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