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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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1963년 2월 9일 -)는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영화 감독이다.
1988년 문예중앙으로 시단에 등단했다. 시집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으로 김수영 문학상을 받았다.
1992년 자신의 동명 시집을 시나리오로 각색한 작품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주요작품으로는,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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