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옹(簡雍 167년 ~ )의 자는 헌화(簡雍)이다. 탁군(啄郡) 출신이며, 촉(蜀)의 문사(文士). 유비와 동향 출신으로 의용군 시절부터 유비를 따라다니며 사신이나 참모로서 활약했다. 촉으로 간 후에는 소덕장군으로 임명되었고 관직은 종사낭중(從事郎中)에 이른다. 병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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