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립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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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립 도서관(Die Deutsche Nationalbibliothek, DNB)은 독일연방공화국의 국립도서관이다. 독일 도서관(Deutsche Bibliothek, DBB)로 불리다가, 2006년 6월 29일 "독일 국립 도서관에 관한 법률"이 발효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법률에 따라 1913년 이후의 독일에서 출판된 출판물, 외국에서 출판된 독일어로 된 출판물, 독일 출판물의 외국어 번역물, 독일과 관련된 외국어 출판물을 수집하고 있다. 그 외에도 독일 문헌서지를 작성하고 있다.

독일도서관은 라이프치히, 프랑크푸르트, 베를린(음악자료관) 세 곳에 분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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