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영(尹澤榮)은 순종의 장인이다.
1910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후작 작위를 받았다가, 채무 관계로 파산 선고를 받아 불명예 실작 하였다.[1]
분류: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