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217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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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3.jpg (22KB, MIME 종류: image/jpeg)

[편집] 파일의 설명

발사된 후 로켓의 추진력으로 가속되어, 대기권내외를 탄도를 그리면서 날아가는 미사일.

분류 미사일 제작국가 독일 제작연도 제2차 세계대전 사용국가 미국 러시아 등 제원 사정거리 1만km 이상의 ICBM, 사정거리 2,000~4,000km 내외의 SLBM, 사정거리 2,500km 내외의 IRBM, 사정거리 1,000km 내외의 준중거리용 RBM,사정거리 700km 내외의 단거리용 SRBM 탄도탄이라고도 한다. 이 종류의 미사일은 표적에 도달하기까지 전비행과정을 유도에 의해서 비행하는 것이 아니라, 로켓이 연소되는 과정에서만 유도되다가, 로켓의 분사가 끝나는 최종 단계에서는 유도가 중지되고 그 이후는 지구의 인력에 의해 탄도를 비행하도록 된 것이 특징이다. 미사일의 내부에 감각장치인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가 내장되어 있어, 이 장치에 의해서 미사일이 일정한 장소에서 일정한 속도에 도달하면 로켓의 분사를 중지시키고, 그 장소에서 포탄이 포구를 떠나는 원리와 같이 미사일은 유도 없이 자유탄도를 날아서 표적에 도달한다.

탄도미사일이 최초로 실전에 사용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독일이 개발하여 런던 공격에 사용된 V-Ⅱ호였다. 이 미사일은 초속 1,000m 내외로 목표 지역에 명중하였으므로 비행 중 단 한발도 격추되지 않았다고 한다. 전후 미국 ·소련에서 이를 개량하여 현재는 대륙간을 비행할 수 있는 사정거리 1만km 이상의 ICBM,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사정거리 2,000~4,000km 내외의 SLBM, 사정거리 2,500km 내외의 IRBM, 사정거리 1,000km 내외의 준중거리용 MRBM, 사정거리 700km 내외의 단거리용 SRBM 등이 실용 배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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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현재) 2006년 11월 14일 (화) 19:30 . . Minzsong (토론 | 기여) . . 203×300 (22,366 바이트) (발사된 후 로켓의 추진력으로 가속되어, 대기권내외를 탄도를 그리면서 날아가는 미사일. 분류 미사일 제작국가 독일 제작연도 제2차 세계대전 사용국가 미국 러시아 등 제원 사정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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