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시(松林市)는 황해북도에 위치한 도시이다. 인구는 1991년에는 10만명이다.
대동강에 위치해 있다. 원래는 솔메라고 불린 마을이었으나, 일제시대부터 제철소가 들어오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광복전에는 겸이포(兼二浦)라고 불렸다.
고구려 고분이 위치해 있다.
분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도시 | 송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