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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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왕조 | 솔로몬 왕조 | ||||
당시 국시 | ? | ||||
당시 국가 | 에티오피아 제국의 국가 | ||||
당시 공용어 | 암하라어 | ||||
당시 민족 | 암하라족(집권 세력) 티그레족, 기타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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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도 | 아디스 아바바 |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 중립 |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 연합국(1941년부터) | ||||
체제 | 군주제 | ||||
최후 황제 | 아마 셀라시에 1세 | ||||
건국 년도 | (가장 오래된 제국으로 추정) | ||||
공화정 | 1974년부터 공화정 실시 | ||||
당시 면적 | ? | ||||
당시 인구 | ? | ||||
당시 통화 | 비르(1894년부터) 비르는 지금도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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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종교 | 에티오피아 정교회(국교) |
에티오피아 제국(Ethiopia Empire)은 기원전에서 1973년까지 존재했던 나라이다. 공산 쿠데타로 에티오피아는 지금까지 공화국으로 되어 있다.
목차 |
[편집] 연혁
[편집] 기원전
[편집] 근대화
[편집] 역사
[편집] 기원전
[편집] 근대화
19세기에는 에티오피아가 서양 열강들의 침략을 받는 시대였지만 대부분 승리했다. 그 이유는 서양 열강 군대에게 틀린 길을 가리키게 하고 열강 군대를 전멸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19세기 후반에 이르면 에티오피아도 근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군대, 정치, 행정 등을 근대화하였다(국기 중앙에 깃발을 든 사자가 들어있는 깃발이 이 때 생겼음). 그 도중이었던 1895년, 통일 이탈리아 왕국의 군대가 갑자기 에티오피아를 침공하였으나 에티오피아도 프랑스제 소총으로 맞서면서 대승하였다. 그래서 대영 제국, 프랑스, 러시아 제국 등의 서양 국가들은 그를 독립국으로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20세기 초에는 헌법도 만들어졌다(에티오피아 제국 헌법).
[편집] 제1차 세계대전과 에티오피아
이 나라는 전쟁 참여는 하지 않은 중립국이었다. 그러나 동맹국인 독일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오스만 제국, 불가리아 왕국과의 국교는 단절하였다.
[편집] 제2차 세계대전과 에티오피아
그러나 1936년, 파시스트들에 의해 이탈리아령 동아프리카 제국이라는 명명하여 점령당하였다(에티오피아는 이를 "파시스트의 불법 점령으로 세워진 괴뢰 국가"로 간주하고 있다). 1941년 이후에는 연합국으로 참전하여 UN에 가입하는 등 에티오피아의 지위가 높아졌다(이후 한국전쟁 때 남한에 군대를 지원하게 됨).
[편집] 공화국이 되다
1973년, 마르크스주의를 따르는 군부의 공산 쿠데타로 제국은 해체되고 공화국이 되었다. 하지만 1996년까지만 해도 많은 불안에 휩싸였으며, 경제도 파탄지경에 처했다.
[편집] 주요 황제
- 이 문서의 본문은 에티오피아의 군주입니다.
- 메넬리크 1세(기원전 1000년 ~ ? 에티오피아 제국을 건국한 황제)
- 테오드로스 2세(?~ 1872년)
- 요한네스 4세(1872년 ~ 1889년 서구 열강들도 두려워한다는 황제)
- 메넬리크 2세(1889년 ~ 1913년 에티오피아를 확실하게 근대화시킨 황제)
- 하일레 셀라시에 1세(1930년 ~ 1973년 공산 쿠데타로 폐위됨)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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