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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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휘는(閔泳徽, 1852년 - 1935년)는 친일파 인물이다. 초명은 영준(泳駿)이다.
1910년 일본 정부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고 매국 공채 5만원을 사들였다.
- 아버지: 민두호(閔斗鎬)
- 첫째 아들(적자): 민형식(閔衡植)
- 첩 소생
- 첫째 아들: 민대식(閔大植)
- 둘째 아들: 민천식(閔天植)
- 셋째 아들: 민규식(閔圭植)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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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852년 태어남 | 1935년 죽음 |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 | 한국 토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