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República de Guatemala
과테말라의 국기 과테말라의 문장
(국기) (문장)
표어: El Pais De La Eterna Primavera
국가: 과테말라 펠리스
과테말라의 위치
수도 과테말라
14°38′N 90°33′W
공용어 에스파냐어
정부 형태
대통령
대통령제 공화국
호세 페르도모
독립
 •
에스파냐로부터 독립
1821년 8월 21일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108,890 km² (103위)
0.4%
인구
 • 2005년 어림
 • 인구 밀도
 
12,599,000명 (70위)
134.6명/km² (55위)
GDP (PPP)
 • 전체
 • 일인당
2004년 어림값
$627.8억 (71위)
$4,155 (143위)
HDI
 • 2003년 조사

0.663 (117위)
통화 퀘찰 (GTQ)
시간대
 • 여름 시간
UTC-6 (UTC-6)
없음 
국가 도메인 .gt
국제 전화 +502

과테말라 공화국(에스파냐어: República de Guatemala 레푸블리카 데 과테말라, 문화어: 과떼말라)은 중앙아메리카의 나라이다.

북쪽과 서쪽은 멕시코, 동쪽은 벨리즈카리브해, 남쪽은 태평양과 접해있다.

목차

[편집] 역사

[편집] 정치

대통령제 국가이다.

[편집] 주민

메스티소가 50% 정도, 인디언이 40% 정도, 백인과 아시아인(주로 중국인, 인도인), 흑인이 2% 정도이다.

[편집] 언어

공용어에스파냐어로써 국민의 60% 정도가 사용하고 있다. 나머지의 40%는 각 지역의 방언을 사용한다.

[편집] 종교

종교는 가톨릭교가 제일 많다. 토착 종교는 소수 존재한다.

[편집] 교육

문맹률은 중간 이상이며 국민들은 대부분 빈곤하다.

[편집] 경제

국민의 생활수준은 평균적으로 낮다. 평균수명은 64세이고, 문맹율 67.3%는 중앙아메리카에서 아이티니카라과 다음이다.

빈부의 차이는 너무 심하고 인구의 10%가 국민 전체의 소득의 47%를 차지하는 한편, 국민의 57%는 빈곤층에 속해 있다. 도시지역과 농촌부의 빈곤차이도 크고 지방 농촌에서는 빈곤층이 76%에 이른다.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마야족 등 선주민은 대체로 영세한 소규모 농업에 종사했고 에스파냐어를 읽고 쓰는데 서툴기 때문에 다른 직업에 종사할 기회도 적다.

[편집] 바깥 고리

틀:과테말라

북아메리카의 나라 북아메리카 대륙
독립국
과테말라 | 그레나다 | 니카라과 | 도미니카 공화국 | 도미니카 연방 | 멕시코 | 미국 | 바베이도스 | 바하마 | 벨리즈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 | 아이티 | 앤티가 바부다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자메이카 | 캐나다 | 코스타리카 | 쿠바 | 트리니다드 토바고 | 파나마¹
비독립국
과들루프² | 그린란드 | 네덜란드령 안틸레스 | 마르티니크² | 몬트세랫 | 버뮤다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생피에르 미클롱 | 아루바
앵귈라 | 케이맨 제도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푸에르토리코
¹.일부가 남아메리카에도 속한다. ².나라 목록 243개 국가에 포함되지 않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