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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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직(李容稙, 1852년 - 1932년)은 친일파 인물이다.

1910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으나, 3·1 운동에 참여하였다는 혐의로 작위를 박탈당하였다.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