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된 장난과 넌센스/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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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위키백과:버스 정류소

담배를 피우거나 우산이 없는 장소

버스는 주로 50미터 앞에 서기 때문에 뛰어야 한다

[편집] 바하이교 세계를 휩쓸다

가봉:

주민의 대부분이 반투족이며 기타 40여개의 종족이 있다. 이밖에도 가봉의 외국인은 러시아인, 아랍인, 인도인, 프랑스인, 그리스인, 포르투갈인, 벨기에인, 독일인도 도시쪽에 거주한다.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다. 하지만 소수민족은 그들만의 언어를 쓴다. 도시에서는 기독교, 가톨릭교, 정교회가 우세하며 농촌에서는 종족에 따라 서로 다른 원시종교, 이슬람교, 바하이교를 믿는다.

가이아나:

주민은 남아메리카에서는 드물게 아시아인이 많아, 인도· 파키스탄계가 50%, 아프리카계 흑인이 30%, 그 밖에 유럽인과 원주민, 중국인, 한국인, 아랍계, 포르투갈계등 복잡하여 인종분규가 심하다. 종교는 그리스도교 57%, 힌두교 34%, 이슬람교 9%, 유교, 도교, 불교, 바하이교, 중국종교, 정교회, 인디오이 믿는 샤머니즘,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와 무종교인등 기타 2%이다.

그리스:

대체로 그리스 정교를 신봉한다. 이슬람교, 유대교, 바하이교, 개신교, 가톨릭, 세르비아 정교, 우크라이나 정교, 시리아 정교, 러시아 정교, 무종교인과 무신론자도 존재하며, 그리스 정교이외의 다른종교는 약간의 차별을 받는다.

기니:

수단계의 풀라니족· 말링케족· 수수족이 많다. 외국계는 프랑스인러시아인이며, 주민의 90%가 이슬람교도이다. 이슬람교외에도 바하이교, 개신교, 가톨릭, 정교회도 약간씩 있다.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나 각 부족어도 쓰인다.

기니비사우:

주민은 발란테족, 만딩고족, 풀라니족, 기타 서아프리카계종족 등 수십의 흑인 종족으로 구성되고, 이밖에도 러시아인도 거주하며, 종교는 이슬람교가 34%, 각 부족 종교 62%, 기타4%(바하이교, 정교회, 가톨릭교, 개신교)이며, 공용어는 포르투갈어이다.

네덜란드:

인 종 바탕은 게르만 민족
과거에 여러 나라의 통치를 받았기 떄문에 다양한 문화의 세례를 받았지만 기분적으로는 게르만계의 나라이며, 인종의 대부분이 게르만 민족이다. 그러나 프라지아인과 그로닝헨 네덜란드인, 독일인도 있으며, 네덜란드령 안티야스제도와 몰루카제도, 자바, 인도네시아, 터키, 한국, 아랍, 인도, 중국, 베트남, 타밀, 이란, 우르두지역, 북아프리카, 수리남, 케이프베르데에서 오는 사람도 있으며, 러시아, 헝가리, 슬로바키아의 이민 및 약간의 집시와 투르크인, 터키인, 아랍인도 포함된다. 공용어는 네덜란드어지만 프랑스어, 영어, 터키어, 크레올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독일어, 중국어, 힌두스탄어, 라디노어, 에스파냐어, 집시어, 이디시어, 헝가리어가 사용된다.
종 교 비교적 무관심한 신앙
국민의 40%가 가톨릭교이며, 개신교와 네덜란드 개혁 교회파가 합하여 40% 정도이다. 그 밖에 유대교와 최근에 약간의 네덜란드인이슬람교도가 생긴 이슬람교등이 있으며,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도 많다. 일요일마다 교회에 나가는 사람은 별로 없으며, 종교적인 생활 같은 것은 비교적 등항히 하는 나라이다. 그밖에도 이주민에 의해 샤머니즘, 신흥종교인 소오카각카이, 불교, 모르몬교, 동방 정교회, 바하이교, 유교, 힌두교, 도교,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와 무종교인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독일:

구동독시절 동독지역은 무종교인과 무신론자가 약 69%였으나 이제는 무종교인과 무신론자가 줄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에 의해 여러가지 종교가 들어왔다. 개신교를 믿는 사람은 약 75%이며, 남부 지역은 전통적으로 가톨릭교도가 지배적. 이밖에도 정교회, 바하이교, 유교, 도교, 불교, 신흥종교소오카각카이교, 이슬람교, 힌두교, 샤머니즘, 중국종교, 유대교이 공존한다. 최근에는 이슬람교가 점점 세력을 확장하고, 5만명의 독일인 모슬렘이 생기고 일부도시에(특히 베를린) 모스크가 많이 세워지는등 이슬람교가 증가하고 있다.

루마니아:

주민은 라틴계인 루마니아인이며, 카르파티아 산맥 일대에는 헝가리인독일인도 거주한다. 북부는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루테니아인, 슬로바키아인, 세르비아인, 불가리아인, 남부의 포마크족, 터키인, 노가이인, 카자흐족, 집시, 타타르족, 아르메니아인, 보스니아인, 중국인, 유대인등 여러 민족이 거주한다. 언어는 라틴語계인 루마니아어를 사용한다. 외국어로는 독일어,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아르메니아어, 슬로바키아어, 이디시어, 루테니아어등이 쓰인다. 러시아어는 공산주의시절 동유럽의 의무적인 언어였으나, 이제는 20만명만 러시아어를 배운다.
종교는 루마니아 正敎가 주류이다. 그밖에도 이슬람교, 바하이교, 개신교, 유대교, 동방 가톨릭교,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와 무종교인, 샤머니즘도 있다.

리히텐슈타인:

주민은 대체로 독일인이며, 독일어를 사용한다. 이탈리아인, 스위스인도 거주한다. 최근에도 이탈리아어, 영어도 쓰며, 종교는 가톨릭교가 다수나 신교, 이슬람교, 바하이교가 세력을 넓히고 있다.

발트 3국:

슬로베니아:

멕시코:

인구의 대부분은 가톨릭 신자이다. 신교신자도 약간 있지만 최근에는 불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 바하이교, 샤머니즘, 중국종교, 소오카각카이, 무종교인과 무신론자, 힌두교, 정교회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멕시코는 일반적으로 혼혈인종이 대다수인데, 메스티소와 흑인과 유럽인의 혼혈인 뮬라토도 약간 포함되어 있다. 유럽계는 주로 스페인계지만, 약간의 이탈리아인, 포르투갈인, 프랑스인, 독일인, 그리스인, 러시아등 동유럽인과 남부지역의 흑인, 아시아계는 소노라주의 중국인일본인, 주로 멕시코시에 거주하는 한국인, 인도인과 아랍인, 미국계, 유대인이 포함된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를 사용하지만, 중국어, 아랍어, 영어, 이디시어가 쓰이기도 하고, 인디언은 마야어, 나우아틀어등 여러가지 언어와 방언을 쓴다.

몰도바:

루마니아계의 몰도바인이 64%, 우크라이나인 13%, 러시아인 12%로 구성되며, 터키계의 가가우스인터키인, 남부의 불가리아인과 북부의 벨라루스인, 독일인, 유대인, 집시, 자트족등이 거주한다. 몰도바의 공식언어는 몰도바어지만 상용어는 러시아어를 쓰고, 가가우스어, 불가리아어, 우크라이나어, 독일어, 터키어를 쓴다. 종교는 동방 정교회가 다수이나, 이슬람교, 바하이교, 샤머니즘도 믿는다.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인들은 여러 민족의 복합체로 되어있다. 인디오, 에스파냐인 정착민들, 아프리카인, 이탈리아인, 포르투갈인, 독일인, 슬라브계의 우크라이나인, 라트비아인등이 섞여 있으며, 20세기 또다시 다른 남아메리카 국가들로부터 이민자들이 쏟아져 들어왔다.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인도계, 아랍인, 유대인도 포함되어 있다. 인구의 85% 정도가 북부 해안가의 도심에 살고 있다. 베네수엘라 국토의 절반 정도가 오리노코 강 남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은 전체 인구의 5%정도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공용어에스파냐어이지만 수많은 지역적 방언들과 이민자들의 방언이 존재한다.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영어(주로 영국억양의 영어)와 중국어가 쓰인다. 국민의 96%가 로마 가톨릭이며, 나머지는 대부분 프로테스탄트들이다. 기타종교는 유교, 도교, 불교, 중국종교, 신흥종교인 소오카각카이교, 정교회, 이슬람교, 유대교, 바하이교, 샤머니즘, 무종교인과 무신론자가 있다.

불가리아:

불가리아인이 거주하며, 소수의 터키인도 거주한다. 터키인은 불가리아의 소수민족중 가장 큰 소수민족이며, 터키어를 쓴다. 터키인이외에도 러시아인, 집시, 아르메니아인, 루마니아인, 포마크족, 세르비아인, 가가우스인, 크림 타타르족, 그리스인, 마케도니아인, 체코인, 보스니아인, 유대인이 거주한다. 언어는 불가리아어를 사용하며, 키릴 문자를 쓴다. 외국어로는 러시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집시어, 아르메니아어, 세르비아어가 쓰이는데 최근에는 영어가 많이 쓰인다.
불가리아는 출산율 감소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가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1980년대에 900만 명에 이르던 인구는 2005년 현재 740만여 명으로 줄었다.
종교는 대체로 불가리아 正敎를 신봉한다. 불가리아 정교이외의 종교는 이슬람교, 바하이교, 무종교인과 무신론자, 개신교, 가톨릭교, 유대교가 있다.

브라질: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인종이 다양해서, 에스파냐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아랍어, 크레올어등 소수민족언어도 쓰인다. 주민은 인종이 다양하나 포르투갈계 백인이 가장 많다. 포르투갈인이 다수이나, 에스파냐인, 동유럽인, 이탈리아인, 라트비아인, 리투아니아인, 독일인, 네덜란드인, 아일랜드인, 프랑스인등의 유럽인, 아프리카인, 동아시아, 인도, 아랍, 터키출신의 아시아인, 바스크인, 유대인, 메스티소, 뮬라토, 삼보, 인디오도 섞여있다. 종교는 가톨릭이 80%이상을 차지하나, 원시신앙, 0.1%의 이슬람교, 정교회, 바하이교, 유대교, 불교, 유교, 도교, 2.4%의 무종교인과 무신론자, 중국종교, 신흥종교소오카각카이교가 존재한다. 최근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등지에서도 모스크가 많이 세워지는등 이슬람교가 증가하고 있다.

세르비아:

세르비아는 세르비아인이 다수지만, 보스니아인, 마케도니아인등 여러민족이 분포하고 있어서 보이보디나헝가리인, 독일인, 슬로바키아인, 체코인, 루테니아인, 불가리아인,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크로아티아인, 슬로베니아인, 집시, 루마니아인, 코소보의 알바니아인등 민족이 다양하고 있다. 그러나, 코소보분쟁등 여러 민족이 어울려 있어서, 민족분쟁이 발생하는 지역에 속한다. 공용어는 세르비아어이고, 종교는 세르비아 정교회, 이슬람교, 바하이교등 여러 종교를 믿는다.

예멘:

아랍어(공용어와 상용어), 영어, 각각의 소수민족어를 사용한다. 아랍인이 다수이고 약간의 유대인, 말레이인, 인도인, 소말리아, 에티오피아출신 흑인모슬렘과 흑인정교도, 아르메니아인, 페르시아인도 거주한다. 종교는 이슬람교가 다수이나 약간의 기독교, 정교회, 바하이교, 힌두교, 무신론자와 무종교인이 존재하기도 한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의 주민은 대부분 독일인이며, 독일어를 사용한다. 소수민족은 부르겐란트의 헝가리인, 티롤지방의 크로아티아인, 세르비아인, 루마니아인, 슬로베니아인, 빈지방의 체코인이며, 그밖에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인, 보스니아인, 이란인, 터키인, 쿠르드인, 한국, 일본, 중국동아시아인등 포함되며, 소수민족언어로는 영어, 러시아어, 세르보크로아티아어, 세르비아어, 루마니아어, 헝가리어, 슬로베니아어, 크로아티아어, 보스니아어등도 쓰인다. 오스트리아에서는 영어를 할줄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종교는 가톨릭이 대다수이나, 신교, 바하이교, 이슬람교, 불교, 신흥종교인 소오카각카이교, 유교, 도교도 포함되어있다.

우루과이:

주민은 스페인이탈리아系의 백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기타인종은 인디오, 메스티소와 삼보, 포르투갈계, 프랑스계, 중국계, 인도계,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독일인, 유대인이 있다. 언어는 이탈리아 억양이 섞인 스페인어를 사용한다. 외국어로는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가 쓰이고, 나머지는 자기들의 언어와 방언을 쓴다. 종교는 가톨릭이 대다수이나 신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정교회, 신흥종교인 소오카각카이, 바하이교가 있다. 최근에는 이슬람교가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라크:

이라크에는 이슬람교도가 인구의 95% 이상을 차지하는데, 이슬람교도 가운데에서도 시아파가 전체인구의 54%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니파는 정치·경제적으로 많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전체 인구의 단지 42%만을 차지한다. 이라크의 시아파는 아랍인과 소수의 투르크멘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슬람계 주민 가운데 나머지인 수니파는 아랍인 터키인·투르크멘족·쿠르드족으로 이루어진다. 이라크에는 불교, 정교회, 바하이교, 무신론자와 신흥종교, 샤머니즘도 존재한다.

이탈리아:

이 외에도 일부 공용어로 인정되는 언어를 사용하는 소수 집단에는 발레 다오스타 지역의 프랑스어 사용 인구; 사르데냐 섬의 사르데냐어 사용 인구; 돌로미티 산맥의 라딘어 사용 인구;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지역의 프리울리아어 사용 인구(이상 4개 언어는 모두 로망스 언어)가 있다. 게다가 더 작은 지역에 국한된 소수 집단들도 많다. 피에몬테 남부 계곡 지대의 오크어(Occitan; 프로방스어) 사용 인구, 사르데냐의 알게로(Alghero) 시의 카탈루냐어 사용 인구, 칼라브리아와 시칠리아의 여러 마을에 거주하는 알바니아어 사용 인구, 몰리세(Molise)에 있는 3개 마을의 크로아티아어, 몰리세슬라브어, 세르비아어 사용 인구,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의 슬로베니아어 사용 인구, 칼라브리아의 여러 마을에 거주하는 고대 그리스어 방언 사용 인구 등이 그 예이다.
로마 가톨릭교가 다수 종교지만(이탈리아 태생 인구의 85%가 명목상 가톨릭 신자이다) 전통이 오래된 개신교유대교, 정교회, 사회가 형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이민자들을 통해 이슬람교, 불교, 바하이교, 힌두교, 유교, 도교, 무종교인과 무신론자가 성장하고 있다.

일본:

대체로 일본인이 거주하며, 일본어를 사용한다. 일본에는류큐인, 일본계 중남미인, 아이누인, 한국인, 중국인, 러시아인, 미국인, 동남아인(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출신), 인도인, 파키스탄인, 이란인, 아랍인도 거주한다. 공용어인 일본어 이외에 아이누어, 오키나와어도 일부 지역에서 쓰이고 있다. 외국어로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가 쓰인다. 제2외국어로는 러시아어, 에스파냐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아랍어도 쓰이지만, 러시아어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종교는 대부분이 무종교인이라고 하나 실제로는 神道신자와 불교신자가 대다수이며, 개신교가톨릭교, 여호와의 증인과, 몰몬교, 유교, 도교, 중국종교, 대부분이 일본공산당원과 조총련계로 이루어진 무신론자, 샤머니즘, 소오카각카이교, 바하이교, 대부분이 남아시아, 인도, 이란, 파키스탄등지에서 온 이주자와 약간의 일본인 모슬렘등의 이슬람교, 일본의 러시아인이 주로 믿는 러시아 정교회와 일본 정교회등 동방 정교회도 약간 있으며, 최근에는 이슬람교가 높은 출생률로 점점 증가하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그밖에도 이슬람교, 중국민간신앙, 바하이교, 도교을 믿는 사람도 약간있다.

칠레:

가톨릭이 전체 종교의 89%를 차지하나, 신교도 약간 있고 이슬람교, 유대교, 도교, 불교, 바하이교, 정교회, 여호와의 증인, 모르몬교, 샤머니즘, 종교가 없는 무신론자와 무종교인도 있다.

카랼라 공화국:

종교러시아 정교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공용어는 카랼라어러시아어이다. 개신교, 가톨릭교, 힌두교, 바하이교등도 존재한다. 그외에도 벨라루스어, 우크라이나어, 핀란드어, 라프어도 쓰인다.

캄보디아:

캄보디아인이 대다수이다. 크메르어가 공용어로 쓰인다. 캄보디아인이외의 다른 민족은 중국인, 프랑스인, 오지의 여러부족과 타이인이다. 중국어, 타이어, 라오어, 말레이어, 영어, 프랑스어도 쓰인다. 종교는 불교인데 소승불교를 믿는다.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무신론자와 무종교인이 많은데, 샤머니즘, 바하이교, 이슬람교, 신흥종교소오카각카이교, 개신교, 가톨릭교가 세력을 넓히고 있다.

캐나다:

캐나다엔 프랑스에서 온 사람들, 영국, 독일, 네덜란드, 스칸디나비아, 몰타,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에스파냐, 중남미에서 온 사람들, 중국, 일본, 한국에서 온 사람들, 인도, 아랍, 팔레스타인, 동남아시아동유럽, 러시아, 우크라이나, 자메이카, 서인도제도등에서 온 사람들 등등 많다. 에스키모, 약간의 인디언도 거주한다. 그래서 세계각국 언어들이 쓰인다. 그러나 공용어는 영어, 프랑스어(불어)다. 그리고 불어는 25% 나 쓰인다. British Columbia 에선 영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 그 다음 중국어, 그 다음 프랑스어 그리고 한국어다. 이밖에도 독일어, 세르보크로아트어,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일본어, 아랍어, 이탈리아어, 에스파냐어도 쓰인다. 종교적으로는 가톨릭교, 영국국교회가 다수이나, 일부는 이슬람교, 불교, 유교, 바하이교, 소오카각카이, 도교, 중국민간신앙, 정교회, 원시신앙, 개신교를 믿는사람도 약간 있다.

쿠바:

주민은 흑인과 백인의 혼혈인이 60%, 백인 25%, 흑인 15%, 인도계와 아랍계, 중국계, 한국계, 러시아인, 유대인등 기타1%로 구성되여 있다. 공용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중국어, 아랍어, 영어, 러시아어도 쓰이기도 한다. 종교는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무신론자와 무종교인이 많지만, 가톨릭이 대다수이고 약간의 신교이슬람교, 바하이교, 정교회, 유교, 도교, 불교, 중국종교도 있다.

포르투갈:

주민은 포르투갈 인이며, 포르투갈어를 사용한다. 포르투갈에는 이외에도 중국인, 에스파냐인, 아프리카인, 집시, 인도인, 브라질인, 아랍인도 거주한다. 포르투갈에는 일본어, 영어, 에스파냐어, 프랑스어, 라디노어, 집시어도 통하고 종교는 가톨릭이 96%이나, 1%의 개신교, 바하이교, 0.2%의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가 퍼지고 있다.

헝가리:

헝가리 사람들은 스스로를 마자르라고 부르는데, 전체인구의 96.6%를 차지하며 그외는 독일인(1.6%), 슬로바키아인, 루마니아인, 유대인, 우크라이나인, 크로아티아인, 세르비아인, 루테니아인, 러시아인, 폴란드인, 체코인, 보스니아인, 중국인, 폴로츠인(헝가리계), 불가리아인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 남북아메리카·오스트레일리아, 서유럽등지로 이주한 사람들도 많다. 한편 헝가리 국내에는 예로부터 독일인·유대인이 꽤 많았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이주 등으로 그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헝가리어(마자르어)는 우랄어족에 속하며 원주지는 우랄산맥 부근으로 추정된다. 마자르족은 헝가리로 이동하는 동안 여러 종족과 접촉하여 영향을 받았다. 그밖에도 독일어, 슬로바키아어,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루마니아어, 영어, 루테니아어, 이디시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집시어등도 쓰인다.
특히 투르크계의 오노구르족(Onogur)과 밀접한 관계를 가졌으며, 오늘날의 헝가리(Hungarian, Hongrois, Ungar)라는 명칭도 이 오노구르에서 나온 것이다. 마자르족은 건국 후에도 이 지역에 먼저 정착해 살던 슬라브족과의 교섭, 16∼18세기의 오스만투르크에 의한 점령, 제1차 세계대전까지 계속된 오스트리아 통치 등 다른 민족과의 접촉이 잦아 헝가리인의 인종 구성은 매우 복잡하다. 2000년 10월 현재 총인구는 1001만 명으로 최근에 172만여 명이 줄어들었다. 수도인 부다페스트에는 181만 명이 살고 있고, 종교는 가톨릭교도가 67.5%, 칼뱅교도가 20%, 루터교도가 5%를 차지하며 그리스 정교, 이슬람교, 불교, 바하이교도도 있다. 1990년 1월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허용하는 법률이 채택되었다.

홋카이도:

일반적으로는 일본인이 아이누족을 앞질러 홋카이도의 다수 민족이고, 아이누족은 소수민족이 되었다. 홋카이도의 아이누는 주로 중남부지방에 집중되어 살고 있다. 이들중에도 사할린에서 온 월타족이라는 민족도 1만명미만이 살고 있다. 또, 일제치하 때 강제징용당한 한국인중국인의 후손도 이곳에 살고 있다. 종교는 신토가 대다수이고 신교, 불교, 유교, 도교, 이슬람교, 주로 아이누가 신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샤머니즘바하이교, 중국종교, 약간의 무신론자와 무종교인이 그다음을 차지한다.

홍콩:

통용되는 언어는 광둥어영어이다. 주민의 대부분은 중국인(주로 광둥인)이지만 미국인, 영국인, 유럽인, 일본인, 기타아시아인, 후이족, 하카족이 거주한다. 종교는 중국종교, 일본종교, 가톨릭교, 개신교, 정교회, 이슬람교, 바하이교, 불교, 유교, 도교, 힌두교, 신흥종교소오카각카이교가 존재한다.

동슬라브족:

러시아 정교회, 우크라이나 정교회, 벨라루스 정교회를 주로 믿고있다. 우크라이나인과 벨라루스인들은 그리스 가톨릭교, 개신교도 약간믿는다. 개방이후에는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신흥종교소오카각카이, 조로아스터교, 바하이교, 힌두교, 크리슈나교를 믿는 사람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러시아인:

러시아이외에도 우크라이나(주로 동부지역), 벨라루스, 몰도바(주로 트란스니스트리아),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주로 북부지역),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추강유역)등 독립국가연합전역, 에스토니아(동부지역), 라트비아(주로 리가시와 그부근), 리투아니아(남부지역), 동유럽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마케도니아 공화국, 서유럽(영국, 프랑스, 에스파냐,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독일), 아프리카, 중동의 시리아,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 이스라엘, 요르단, 쿠웨이트, 아시아인도, 베트남, 동아시아(북한, 한국, 일본, 중국, 몽골), 중남미, 쿠바, 미국, 캐나다에 거주한다.
주로 러시아 정교회를 믿고 있다. 하지만 정교회이외에도 개신교, 가톨릭교도 믿고 개방이후부터 힌두교, 유교, 도교, 불교, 신흥종교이슬람교(주로 카프카스북부지역의 러시아인), 바하이교도 믿는 사람도 약간씩 있다. 구소련시절의 영향으로 종교가 없거나 무신론자도 약간씩 있다.

[편집] 충청도 방언

안녕하세요

비비씨뉴스의 2조 입니다.

오늘은 우주에서 살 수 있도록 힘쓰는

우주 연구원에게 찾아갔습니다.

우주 연구원은 " 우주에서 살면 좋은 점도 있겠지만

나쁜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점을 생각해서 일단은 우리의 지구를 먼저

아름답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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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전두환(28만원)

전두환은 28만원만 들고 있다.

-- 2005년 10월 18일 (火) 15:16 166.104.207.67 (28만원의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