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은 대한민국의 일부 기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개성공단은 개성시 및 판문군 일대에 세워지는 총 2000만평의 부지위에 800만평의 공단과 1200만평의 배후도시를 계획하고있다. 리빙아트, 신원 등의 기업들이 2004년 말 입주하여 생산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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