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센-다름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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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센-다름슈타트(Hessen-Darmstadt, 혹은 Hessen)독일 서부에 있었던 대공국이다. 1806년 대공국이 되었고, 1815년부터 1866년까지 독일 연방의 가맹국이었다. 1871년 독일제국의 일부가 되어 1918년까지 지속하였다. 2차 대전 후 프로이센의 주였던 헤센-나사우주와 합쳐져, 헤센 주를 이루었다. 수도는 다름슈타트에 두고 있었다. 면적은 7500㎢였고, 인구는 1905년 당시 121만 명이었다.


[편집] 역대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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