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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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張錫周, 1849년 - 1921년)는 조선 말기의 문신이다.
함경남도 경성에서 태어났다.
1882년 상경하여 1883년에 신설된 통리아문 박문국에 채용되어 《한성순보》의 발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1]
1905년 동아찬영회의 총재직을 맡았다.
1910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다.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선정되었다.
- ^ 반민족문제연구소,《친일파99인》(돌베게, 1993년) 146쪽(오연숙 집필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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