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헌왕후 사이에서 4남을 낳았으며, 장남이 능풍군이라는 것은 박영규가 쓴 《조선의 왕실과 외척》을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자료를 보면, 능풍군은 서자이며 장남이 아닌 4남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자료를 더 뒤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7월 15일 (토) 15: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