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로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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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로펌한국의 주요한 로펌들이다. 1958년 최초의 로펌 김장리 합동법률사무소가 문을 연 이래 오늘날 대형 로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목차

[편집] 로펌 규모별 순위

2005년 3월 3일 현재, 변호사 수를 기준으로 한 한국의 로펌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김앤장 합동법률사무소
  2. 법무법인 태평양
  3. 법무법인 세종
  4. 법무법인 화우
  5. 법무법인 광장
  6. 법무법인 율촌
  7. 법무법인 바른
2005년 3월 4일, 변호사 31명인 로펌 바른법률과 변호사 30명인 김장리 법률사무소가 합병돼 국내 7위 규모의 로펌인 법무법인 바른이 되었다. 영어 명칭은 Kim, Chang & Lee이다.[1]

[편집] 1세대 로펌

1958년 김장리에 설립에 이어 김신유 법률사무소가 문을 열면서 10년간 두 회사가 외롭게 로펌시장을 끌어오다, 70년대 들어 김앤장과 광장, 태평양, 세종, 화우, 율촌, 충정, 바른 등이 잇따라 생기면서 본격적인 로펌 시장이 형성됐다. 이후 한국 로펌들은 분화와 독립, 합종연횡을 거쳐 2000년대 마침내 300 로펌 시대를 열었다.[2]

1세대 로펌으로 불리는 회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 4대 로펌

[편집] 주석과 참고자료

  1. 로펌 바른법률-김·장·리 합병 [머니투데이] 2005-03-03
  2. 로펌 특성화시대 금융·송무분야 ‘최강’…“개방 겁안난다” 문화일보 2006-07-10 03판 26면 1595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