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명(李根命, 1840년 - ?)은 친일파 인물이다.
1910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고, 매국 공채 5만원을 사들였다.[1]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선정되었다.
분류: 1840년 태어남 |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