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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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문장
(국기) (문장)
표어: 강성대국(强盛大國)
국가: 애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치
수도 평양
북위 39°2′, 동경 125°45′
공용어 조선어1
정부 형태
국가주석
국방위원장
내각총리
인민공화국제
김일성2
김정일3
박봉주
독립
 • 일본으로부터 독립
 • 정부 수립

1945년 8월 15일
1948년 9월 9일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122,762 km² (96위)
0.1%
인구
 • 2003년 어림
 • 인구 밀도
 
22,466,481명 (48위)
186명/km²
GDP (PPP)
 • 전체
 • 일인당
2004년 어림값
$295.8억 (94위)
$1,400 (166위)
통화
전도 사용 (KPW)
시간대
 • 여름 시간
KST (UTC+9)
없음 
국가 도메인 사실상 .kp4
국제 전화 +850
1문화어가 주로 사용된다.
2고인임에도 불구 "영구 주석"이라고 규정.
3최고 직책에 있는 사실상 국가 원수.
4.kp는 북한의 인트라넷에서만 사용. 북한에서는 인터넷 공개를 원치 않고 있는 실정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표준어: 북한)은 한반도 북부에 자리잡고 있는 나라이다.

제2차 세계 대전소련에 의한 한반도 점령을 계기로 1948년9월 9일에 수립되었다. 정치 지리학상으로는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 몽골, 일본, 중화민국과 함께 동아시아에 속한다.

국제 사회는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의 "Korea"라는 국가 명칭의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를 흔히 북조선(North Korea)이라 지칭함으로써 대한민국(남한, South Korea)과 구분하여 부르고 있다.

목차

[편집] 역사

이 문서의 본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역사입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45년, 소련한반도 북부에 진주하여 인민위원회를 설치하고 조선공산당을 만들었다. 이후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조선인민군이 준비되었다. 1948년 8월 최고인민회의의 대의원 선거가 실시되어 9월 9일 사회주의헌법을 채택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고, 김일성이 수상에 취임했다. 조선공산당은 조선로동당으로 재 성립되며 김일성이 중앙위원장이 되었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인민군이 한반도의 적화 통일과 세계적 현대화 추방을 목표로 대한민국에 침공하여, 한국 전쟁(6·25)이 시작되었다. 전쟁 중 남로당 지도자들이 김일성의 지지 기반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숙청되었다. 한국 전쟁은 1953년 휴전 협정으로 일단 막을 내렸다.

한국 전쟁 이후 김일성의 권력은 계속 커졌다. 소련파연안파 지도자들이 김일성에게 도전하다 숙청되었고, 소련과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조선로동당원 의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을 공포하였다. 이 법은 1977년 개정되어 국가의 공식이념을 주체사상으로 통일하였다. 이 때부터 김정일의 후계자 문제가 거론되었다.

199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유엔에 같이 가입했다. 1994년 7월 8일 김일성이 사망하였으나, 그의 아들인 김정일이 이 당내와 군부에서 서서히 실세를 잡기 시작한다. 2000년 6월 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당시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이 평양에서 만나 6·15 남북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그 이후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같은 남북 협력 사업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후 남북 관계는 급속히 냉각되어 2006년 7월에는 미사일 발사를, 그리고 10월 13일에는 핵 실험을 강행하였다.

[편집] 정치

이 문서의 본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체제는 주체사상에 근거하는 공산주의 체제이다. 조선로동당의 구조와 다른 정당이 없기 때문에 대개 김정일의 독재 체제로 분류된다. 1990년대 말부터 선군정치 사상이 추가되었다. 국가 최고 지도자는 실질적으로는 국방 위원장이며, 형식적으로는 최고 인민 회의 상임위원장이다. 현재 최고 인민 회의 상임위원장은 김영남이다.

[편집] 군사

이 문서의 본문은 조선인민군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군대는 조선인민군이다. 국가 원수에 상당하는 국방위원장이 인민군의 최고 사령관이며, 건강한 17세 이상의 남자에게는 13년의 의무 병역이 부과되어 있다. 제도상으로 인민군은 조선로동당의 ‘당군’에 해당한다.

2002년 기준으로 군인은 약 110만명이라고 추정된다. 육군 95만 명, 해군 4만 6000명, 공군 8만 6000명으로, 병력만으로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규모이다. 그러나 장비가 구식이어서, 전쟁을 장기간 지속할 여력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로동 1호대포동 1호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 발사 사건이나 핵무기 개발 의혹으로 국제 사회에 긴장의 요인이 되고 있다.

[편집] 행정 구역

평양직할시의 위성 사진
실제 크기로
평양직할시의 위성 사진
이 문서의 본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구역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는 평양시이며, 면적상으로 국토의 1%이다. 1972년까지 서울을 헌법상 수도로 규정하고 있었고, 평양직할시는 임시 수도였다. 그 때에도 평양은 실질적인 수도의 기능을 담당해 왔고, 그 해 헌법이 개정되면서 평양직할시가 수도로 규정되었다.

현재, 조선 정부는, 통치하고 있는 구역을, 1개의 직할시, 3개의 지구, 9개의 에 구분하고 있다. 한편 평안남도 남포시함경북도 라선시특급시로 지정되어 있다.

[편집] 지리

북조선은 반도 국가로 아시아 대륙 토부의 중앙에 있다. 북쪽은 압록강두만강을 경계로 중국, 러시아와 접해 있다. 남쪽은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대한민국과 접하고 있다. 동해안은 동해, 서해안은 황해에 접해 있고 이들은 태평양과 이어진다.

시간은 동경 135˚ 자오선 표준시(협정 세계시 + 9시간)를 사용하고 있다.

[편집] 위치와 면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주장하는 전 영토는 전체 한반도울릉도, 독도 및 부속 도서이다. 북단은 북위 43˚ 00' 36˝ 함경북도 온성군 풍서리, 남단은 북위 33˚ 6' 32˝ 제주도 마라도, 서단은 동경 124˚ 10' 47˝ 평안북도 신도군 비단도, 동단은 동경 131˚ 52' 40˝ 경상북도 독도이다. 이 영토의 면적은222,209.231km²이며 섬은 5,974.655km²이다. 섬을 포함한 남북의 최장 거리는 1,127.16km, 동서의 최장 거리는 645.25 km이다.

조선 정부가 실제로 통치하고 있는 지역은 북조선이다. 북조선은 1948년 9월 9일부터 한국 전쟁 (1950년 일어남)까지는 한반도 북위 38선 이북,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 이후로는 군사분계선 이북의 지역만 통치하고 있다. 북단은 북위 43˚ 00' 36˝ 함경북도 온성군 풍서리, 남단은 북위 37˚ 41' 00˝ 황해남도 강령군 등암리, 서단은 동경 124˚ 18' 41˝ 평안북도 신도군 비단도, 동단은 동경 130˚ 41' 32˝ 라선특급시 우암리이다. 북조선의 면적은 122,762 km²로, 한반도(222,209.231 km²)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인구는 22,466,481명(2003년 기준) 이고 인구밀도는 186명/km²이다.

[편집] 지형

한반도는 긴 지질 시대의 거듭되는 지각운동, 침식, 퇴적작용 등에 의해, 산지, 평지, 계곡, 해안, 고원 등 변화가 많은 지형이 되었다. 영토의 약 80%를 산지가 차지하므로, 육지의 평균 표고는 440m이다. 많은 영토가 산지 속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대의 산맥은 북부에 위치하는 랑림산맥, 최고봉은 중국과의 국경에 위치하는 백두산 (2744m)이다. 산지의 대부분은, 대략 북조선의 북동에서 남서 방향으로 뻗고 있다.

평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약 5 분의 1로, 서해안 연안이나, 서해안에 도달하는 하천의 유역에 집중하고 있다. 하천 연안에는 비옥한 토양이 있지만, 산지의 토양은 유기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대개 불모지이다.

대부분의 주요 하천은, 산지의 수원지로부터 서쪽으로 흘러 황해로 간다. 가장 긴 압록강중국과의 국경이다. 다른 주요 하천은 대동강, 장진강, 청천강, 장자강 등이 있다. 그러나 두만강만은 동쪽으로 흘러서 동해로 간다.

[편집] 기후

북조선의 기후는 대륙성의 한랭 기후로, 아한대에 속한다.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평양 7월의 평균 기온은 24.4°C이지만, 겨울에는 남부의 원산에서도 평균 기온이 영하 3.9°C까지 내려간다. 연평균 강수량은, 대부분의 지역이 1000mm 정도이고 대개 여름에 몰아서 비가 온다.

[편집] 식생과 동물과 광산 자원

북조선 내륙의 산지에는 침엽수림이 퍼져 스프루스, 소나무, 낙엽송, 전나무, 삼목 등이 많다. 서부의 평야는 거의 개간되어 농지가 되고 있다. 개발 과정에서의 삼림 파괴에 의해 표범, 호랑이, 사슴, , 이리 등 한국 고유종의 포유류의 숫자와 생식 지역이 줄어들었다. , 백로, 독수리, 도요새의 조류가 있다.

북조선은 아시아에서 광물 자원이 풍족한 지역의 하나다. 무연탄이 대표적인 석탄, 철광석, 텅스텐, 마그네슘, 흑연의 매장량은 풍부하고 그밖에도 , , , , 아연, 몰리브덴 등이 있다.

[편집] 경제

이 문서의 본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건국과 함께 북조선의 모든 산업은 국유화되고 농업은 집단화되었다. 그 후의 계획경제는 일관해서 중공업의 발전과 농업의 기계화를 중시해 왔다. 국내총생산 (GDP)은 228억 5,000만 달러 (2003년)라고 추계되고 있다.

2002년 이후에 북조선 정부는 식량난과 경제난이 번갈아 일어나면서, 2002년 7월 1일에 드디어 7월경제관리조치을 실시하여 배급제를 폐지하고 자본주의 경제를 제한적이나마 받아들이고 있으며, 정부 관리들도 중국러시아에 파견하여 이른바 "자본주의 학습"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조선 당국은 장마당과 시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2004년부터 시장을 개장하여 시민들이 생활 소비품들을 구매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북조선의 대표적인 시장은 락랑구역에 있는 통일 거리 시장과 만경대 구역에 있는 칠골시장이 있다. 통일 거리 시장은 중국의 상품 및 대한민국미국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여기서 진품이 아닌 것들도 있다. 최근 대한민국과의 합작으로 물품량이 증가한 상태이다.

하지만, 계속 이어지는 미국의 봉쇄 정책과 기업 간의 신용성 부족, 인플레이션의 증가로 경제난은 더욱 가중되고 있으며, 북조선 당국의 취약한 약점이 되었다. 그러나 1995년을 시작으로 북조선 국민의 목숨을 빼앗았던 기아 상태는 빨리 개선되고 있다.

[편집] 주민

북조선은 세계적으로 봐도 민족적 균질성이 높다. 한반도 북부는 옛날에는 퉁구스계 민족의 유입이 잇따랐지만, 조선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동안 외부 민족 유입이 차단되었다. 현재 약간의 외국인(주로 중국인, 소수의 몽골인, 러시아인, 일본인, 프랑스인) 거주자를 제외하면, 주민은 황인종인 한민족 만 존재한다. 별다른 소수 민족은 없다.

[편집] 인구와 분포

북조선의 인구는 2246만 6481명 (2003년 총계), 인구밀도는 186명/km²(2003년)이다. 인구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대개 평야에 있다. 2004년 인구 증가율이 약 1%로 추정된다.

인구의 도시 집중화는 1950년대 이후 가속화되어 오늘로는 총인구의 61% (2002년)가 도시에 산다. 북조선 최대의 도시는 인구 313만 6000명 (1999년 추정)의 수도 평양직할시이다. 다른 주요 도시에는 개성특급시, 남포특급시, 청진시, 신의주시, 원산시등이 있다.

2000년 8월에는, 동해안의 경제 무역 도시 라진과 선봉이 합쳐져, 인구 40만명 규모의 새로운 라선직할시가 탄생했다.

[편집] 언어

북조선에서 쓰이는 유일한 공용어는 조선어이다. 표기에는 조선어를 위한 표음문자인 한글을 사용한다. 북조선에 쓰이는 조선어의 표준 형태는 문화어라 하여 남한의 표준어와 차이가 있다. 외국어로는 러시아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가르친다.

[편집] 종교

공산화 이전의 북조선은, 기독교계 신흥 종교의 신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조선 정부 관계자는 “종교의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되고 있다”고 하면서, 외국인에게 평안남도 묘향산의 보현사를 보여 준다.

그러나, 여러 나라에서는 “실제는 종교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제약이 있다. 신앙을 가지는 사람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고 있다”라는 견해가 주류로, “북조선 국내의 통일 사상인 주체사상이 사실상 종교를 대신하고 있다.”고 추측한다. 자본주의사회주의공산주의 혁명 이론을 가르쳤던 황장엽 김일성종합대학교 교수 (당시)가, 주체사상을 취급하지 않은 것 때문에 교수 지위를 박탈당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덧붙여서, 정부는, 「국내의 주된 종교로서 유교, 불교, 기독교, 제종교의 요소를 포괄한 천도교가 있다」라고 발표하고 있다. 그 밖에도 이슬람교등 여러 신흥종교가 들어왔으나 이들은 아직까지는 소수로 남아있다. 다음은 북조선의 종교 단체 목록이다.

이름 장소
봉수교회 평양직할시 대동강구역 문수동
칠골교회 평양직할시 만경대구역 팔골 5동
조선기독교련맹 북조선의 기독교 단체
조선불교련맹 북조선의 불교 단체
조선천도교련맹 북조선의 천도교 단체
조선크리스트교련맹 북조선의 크리스트교 단체.
  1. 봉수교회에서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벌어진다.
  2. 조선 크리스트 교 련맹에서는 중국어나 영어 성서를 번역하고 한국어 성경을 보급한다.

[편집] 교육

북조선에서는, 1년간의 취학전 교육인 탁아소와 유치원이 있으며, 남조선의 초등학교와 비슷한 소학교 4년, 중학교 6년, 합계 11년간의 의무교육 제도가 정비되고 있다. 그러나 유치원에서는 높은 반과 낮은 반으로 나누어져 있고, 높은 반은 의무교육, 낮은 반은 의무교육의 해택을 받지 않는다.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만개~8만개의 유치원과 탁아소가 있고, 약 5,000개의 중학교와 6,000여 개의 소학교가 운영된다. 또한 도서지방과 산간지방에서 약 1,000개의 분교가 운영되고 있다. 11년의무교육체제를 따라서 북조선의 교육기관들은 모두 정부가 운영한다. 그러나, 유치원과 탁아소의 경우는 학교와 기업소에서 운영하는 곳이 있다.

학생들의 사교육을 막기 위해 과외 교육 기관인 학생소년궁전과 학생소년회관이 만들어졌는데, 이 기관은 민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운영되며, 평양직할시와 지방을 총 13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소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학교 수업 시간이 끝나면 대부분 이 곳에 가서 오후 5시까지 과외 학습을 받고 하교한다. 평양직할시의 학생소년궁전은 모두 3곳이 있다. 첫번째로 평양학생소년궁전은 김일성 주석에 의하여 1965년에 세워지고, 평양시 중구역에 있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1988년에 세워져 현재 만경대구역에 있다. 평양학생소년궁전은 상당히 규모가 큰 건물로 탑식으로 건설되어 있지만,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은 보기 좋게 하기 위해 곡선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이 외에 평양시 승호구역에 승호학생소년궁전이 있고, 자강도에는 배움의 천리길 학생소년궁전이 있다.

고등교육의 중심 기관은 평양직할시김일성종합대학(1946년 창립)이며, 이 외에도 김책공업대학이 있다. 북조선에 약 280개교가 있는 대학교에서는, 30만 명 이상이 배우고 있다. 다음은 평양의 교육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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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마카오5 | 홍콩5
¹.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
³.아시아의 비독립 국가. ⁴.불인정 또는 일부 인정 국가. 5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