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고시 사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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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고시 사법과는 1949년 부터 실시된, 대한민국의 최초의 판사 검사 변호사 등용 시험이다. 1963년 사법시험으로 바뀔 때 까지 촐 16회가 실시되었다. 1963년 부터 시행된 사법시험 합격자는 1971년 사법연수원이 생기기 전 까지 서울대 사법대학원에서 연수를 받았다.[1]
목차 |
[편집] 고등고시 사법과 각 회수별 법률가
[편집] 제8회
[편집] 제9회
- 김용준: 헌법재판소장
[편집] 제10회
[편집] 제11회
- 윤영철: 헌법재판소장
[편집] 제13회
- 안용득: 대법관
[편집] 제14회
- 김형선: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