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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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 붉은 바닷말의 일종이다.
  • (金)은 한국의 성씨 중 하나이다.
  • 은 액체 상태의 물질이 열을 받아서 기체 상태가 된 것이 다시작은 방울로 액화되어 마치 분무기등 으로 흩뿌린듯한상태를 말한다.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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