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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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영(尹澤榮)은 순종의 장인이다.

1910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후작 작위를 받았다가, 채무 관계로 파산 선고를 받아 불명예 실작 하였다.[1]

[편집] 가족 관계

  1. ^  김삼웅, 《친일정치100년사》(동풍, 1995년) 56,80,8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