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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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관참시(剖棺斬屍)는 이미 사망한 사람이 사망 후에 큰 죄가 드러났을 때 처하는 극형을 말한다.

김종직, 한명회 등이 이 형벌에 처해졌다. 현재 이 형벌은 행해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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