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천사(甘泉寺)는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소재한 조계종 소속 절로서, 비구니 사찰이다. 사회복지법인인 감천복지재단을 두고 있다.
감천사는 본래 감천암으로 1936년에 만들어졌다. 암반에서 솟는 샘물때문에 감천암이라 지었다고 한다. 1998년 대웅전을 신축하면서 일반 사찰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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