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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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일본어: 月はどっちに出ている)는 1993년에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최양일감독 작품이고 각본은 정의신이 맡았다.

[편집] 줄거리

택시 드라이버로 먹고 살고 있던 재일 한국인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약자로서의 재일 한국인에서, 일자리를 구할려고 활동하던 재일 한국인을 묘사해서 평가를 받았다.

근년에 찍은 《GO》 등 재일 한국인 차별을 다룬 영화을 찍게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영화상으로 베스트1으로 추천됨과 동시에, 일본 영화에서 대단히 큰 프로페셔널(プロフェッショナル) 대영화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주연 여배우인 루비 모레노(ルビー・モレノ)는 작품으로 영화상을 대부분 수상했다. 성 묘사 장면의 신이 과격한 면이 있다.

최양일에 의하면, 나중에 만들어진 피와 뼈는 주인공이 어른이 되어서, 이 영화의 주인공과 같이 되었다고 하는 설정이 있다.

[편집] 주연 배우

  • 기시타니 고로
  • 루비 모레노
  • 오기 시게미쓰
  • 김세일
  • 엔도 겐이치
  • 박광수
  • 마로 아카시
  • 구니무라 준
  • 가네다 아키오
  • 나이토 진
  • 기무라 히사시
  • 하기와라 마사토
  • 김구미자
  • 후루오야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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