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히호군/번역 참고용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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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 포케몬

포케몬 빠순이 10년. 사실은 포케몬 10주년 축하 기념으로 위키백과에 번역문 기고를 위해 가입...

[편집] 레밍즈

[편집] 반지의 제왕 관련

반지의 제왕은 번역하다 만 문서로 보인다. 괜히 건드리지 말자. 단, 아래 번역은 참고 문서를 통해 다듬어 추가할 것.

톨킨은 '호비트의 모험'을 쓴 후 다른 책을 쓸 생각이 없었으나 출판사의 설득으로 '신(新) 호비트의 모험'을 구성하려 했다. 완벽을 추구하려는 톨킨의 의지 탓으로 집필이 제대로 묶여지지 않던 차, 그는 작품(과 그 세계)를 자신의 창조물에 가까운 형태로 잡고 창조가 자신의 의무라 여겼다. 톨킨은 작품을 한 권 짜리로 간행할 의도였으나, 전쟁 후 종이가 모자라 불가능해진 대신 The Fellowship of the Ring(1-2부), The Two Towers(3-4부), The Return of the King(5-6부 및 추가편) 3권으로 나뉘어 1954년에서 1955년 사이에 출판되었다. 1966년에 팬이 만든 3개의 색인이 '왕의 귀환'에 추가되었다. 톨킨은 '왕의 귀환'이라는 제목은 내용을 너무 잘 뽀록내버리는 이유에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원래는 '반지전쟁'을 제안했으나 출판사에 거부당했다. 6부 구성을 하려던 제목은 아래대로. 第1部「影の帰還」 The Return of the Shadow 第2部「指輪の仲間」 The Fellowship of the Ring 第3部「アイゼンガルドの反逆」 The Treason of Isengard 第4部「モルドールへの旅」 The Journey to Mordor 第5部「指輪戦争」The War of the Ring 第6部「王の帰還」 The Return of the King 3권구성판이 많이 유통되고 있기에 이 작품은 '반지의 제왕' 3부작이라고 불리나, 하나의 소설로서 구성되어 쓰여졌기에 엄밀히 따지면 옳지 않다. (이상 ja:指輪物語)

1부, 3부, 5부의 제목은 톨킨의 아들, 크리스토퍼 톨킨이 en:The History of The Lord of the Rings에서 사용하였음을 표시해 둔다. (이상 en:The Lord of the Rings)

[편집] 호빗

  • en:Hobbit 여기도 동음이의/애매함 회피(disambiguation)가 걸려있다. 귀찮으니 하나만 하자. 정작 The Hobbit은...
  • 호비트의 모험 해버리자. en:The Hobbit 호빗의 모험 리다이렉트 거는거 잊지말고...
  • ja:ホビット
  • 구글링 호비트 21900, 호빗 124000

[편집] 마작

  • ja:麻雀 - 영어 표기도 넣는다. Mahjong.
  • 일본 마작, 한국 마작, 중국 마작... 한국 마작 역사에 대해서는 아는 대로만 쓸 것.
  •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마작은 삭패가 빠진 한국 마작이다.
  • 용어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정리하지 말 것, 제대로 된 한국어 정보원이 없다. (일본어판으로 올릴 순 없지 않나...)

[편집] 성운상

진짜 심심할 때면 가볍게 ja:星雲賞 마저 번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이것 관련 작가들 중 유명한 사람들은 번역.

[편집] 자연발생설

  • 반 헬몬트: 파스퇴르의 앞자리 쯤에 해당하는 아저씨. 한국어 웹에 제대로 된 문서는 없고 애들 책에나 대충 등장하는 아저씨로 묘사되어 있구려. en:Jan Baptist van Helmont 영어판을 기준으로 이름을 삼는다. 벨기에의 공용어는 네덜란드어 독일어 프랑스어인데... Jan Baptist van Helmont (January 12, 1577–December 30, 1644) was a Flemish chemist, physiologist and physician. Alternate versions of his given names are Johannes Baptista or Joan Baptista. 발견한 옛날 문서 사진에 쓰인 이름은 John Baptifta Van Helmont였다. 하지만 끈질기게도 영어판을 기준으로 이름을 삼는다. 한국어 웹에 언급되는 경우 Helmont, J. B. Van 하는 식으로 모든 것을 피해간다. 나름 좋은 자세다. 이 정도 되면 도서관이 갖고 싶다.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하고, 영어판 위키페디아가 끝이 없다고 하더라도 진실된 것은 책이다. 장 밥티스테로 하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