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감이란 중국 수대 이후의 중앙관학으로서 중국의 고대 교육 체계 중에서 최고 학부였다. 수대 이후에 각조는 수도인 장안(창안), 낙양(뤄양), 개봉(카이펑), 남경(난징) 등에 국자감을 설치하였다. 명대에는 남경 외에도 북경에도 설치하였다. 청조는 북경 국자감이 있었고 중국 최후의 국자감이 된다.
분류: 중국의 교육 | 중국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