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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민족 문제 연구와 과거사 청산을 통해 역사 바로 세우기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하고 있다.
1991년 2월 27일 반민족문제연구소로 시작, 1995년 민족문제연구소로 개칭한 민간 단체로, 1대 소장으로 김봉우, 2대 소장으로 한상범, 3대 소장으로 임헌영이 취임하여 이끌고 있다.
2004년 1월 8일 오마이뉴스와 함께 친일인명사전 편찬 국민 모금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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