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린(Sindarin)은 J. R. R. 톨킨이 만든 인공어로 소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가운데땅에서 쓰이는 언어이다.
대개 텡과르로 표기한다.
분류: 토막글 | 가운데땅 | 인공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