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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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istaat Sachsen
Swobodny Stata Sakska
Civil flag

Service flag

일반 정보
주도 드레스덴
넓이 18,413 km²
인구 4,300,000 명 (2004년)
지도
위치

작센 자유주(Freistaat Sachsen, 소르브어: Swobodny Stata Sakska)는 독일 동부의 주이며, 체코폴란드국경을 맞대고 있다. 1918년까지는 베틴 가 알베르틴계의 왕국이었다. 이 주의 괴를리츠시 일대는 1945년 이전까지는 슐레지엔주였다가, 오데르-나이세강 동쪽 지역의 폴란드 편입으로 작센주에 속하게 되었다. 주도는 드레스덴에 있고, 면적은 1만 8413㎢, 인구는 460만 명이다.

[편집] 역사

1423년 작센은 베틴 가의 봉토가 되었다. 1697년부터 1763년까지 폴란드와 동군연합을 이루었다. 1806년 작센 왕국이 되었으나, 나폴레옹 편을 들었기 때문에 1815년 프로이센에게 영토의 58%를 할양하였다. 1918년 독일제국의 패전으로 11월 13일 국왕이 퇴위하여 베틴 가의 왕조가 끝났다. 동독 치하에서는 한때 주가 해체되었으나, 1990년 작센주가 부활되었다.

[편집] 역대 군주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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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Sax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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