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로랑 드 라부아지에 (프랑스어: Antoine-Laurent de Lavoisier) (1743년 8월 26일 - 1794년 5월 8일) 프랑스의 화학자. 근대 화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처음으로 물질이 없어지거나 생기지 않고 보존된다는 질량 보존의 법칙을 형식화하였다. 1778년 산소(O2)를 발견하여 명명하였다. 플로지스톤설이 잘못되었음을 증명하였다. 화학용어 개정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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