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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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에 대해 글이 조금 부정적으로 흐른 감이 있군요. 가령 '텍사스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는 부분은 백과사전에 올리는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원작자가 고쳐주었으면 하네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70.171.30.117(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2005년 9월 22일 (목) 09:56

하지만 텍사스의 스포츠 관계 언론들에게는 비난을 받은 게 사실이니 박찬호에게 부정적인 내용이라고 해서 백과사전에 적합하지 않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텍사스의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는지는 확실하지가 않으니 수정은 필요하겠죠.
다저스타디움의 외야는 메이저리그 구장에서도 좁은편에 속합니다. 홈플레이트에서 가장 먼 곳 까지의 길이가 400피트가 되지 않는(398피트) 몇 안되는 구장중에 하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타디움이 투수에게 유리한 이유는 여름에 건조한 캘리포니아 기후의 특성상 야간에는 공기가 식어서 무거워지기 때문에 타구가 멀리 뻗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 구장의 특성 때문에 막연히 외야가 넓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작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글을 쓰기 전에 한번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할 듯 싶군요. 박찬호가 소속해 있을 당시 다저스타디움의 파울 그라운드가 메이저리그에서 넓은 편에 들어갔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6.229.96.16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2006년 8월 14일 (월)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