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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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시(鳥取市, とっとりし)는 돗토리 현동부에 위치하는 현청 소재지이다.
산인 지방에서 최대의 도시이며, 산인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에도 시대는 돗토리 번의 성시로 번창했다. 그 후 돗토리 대지진, 돗토리 대화재라고 하는 문제을 넘어서 현재에 이른다.
2004년 11월 1일, 주변의 8개 마을을 편입함으로써 인구가 20만명을 넘었으며, 2005년 10월 1일에 산인 지방에서 처음으로 특례시로 지정되었다.
목차 |
[편집] 자매결연도시
원래 도시와 시골 시대에 제휴한 도시는 합병 뒤에도 계승되고 있다.
[편집] 일본
- 구시로 시 (홋카이도)
- 히메지 시(효고 현)
- 이케다 시(오사카 부)
- 이와쿠니 시(야마구치 현)
- 고리야마 시(후쿠시마 현)
- 유자와 시(구미나세 무라)(아키타 현)
- 1972년교류 도시 제휴(구사지 촌)
- 츠와노초(시마네 현)
- 1993년교류 도시 제휴(구가노 초)
- 다카야마 시(구 고쿠후 마치)(기후 현)
- 1993년교류 도시 제휴(구고쿠후 마을)
- 쓰야마 시(구아바 촌)(오카야마 현)
- xxxx년교류 도시 제휴(구모치가세 초)
[편집] 해외
[편집] 출신유명인
[편집] 링크
- ((한국어)) 공식홈페이지
분류: 일본의 도시 | 일본의 현청 소재지 | 돗토리 현의 행정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