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2006년 8월 16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4년 한시기구(2년 연장가능)로서 친일반민족 행위자를 선정, 재산을 조사하고 국가 귀속 여부를 결정하며 일본인 명의로 남아있는 토지 조사와 정리 등을 담당한다.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극동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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