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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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國史編纂委員會)는 한국의 역사 연구를 위해 설치한 국가 기관이다.

1946년신석호(申奭鎬) 등의 인사들이 조선사편수회 자료를 접수하여 국사관(國史館)을 발족했고, 국사관은 1949년 7월에 국사편찬위원회로 직제를 개편하여, 문교부 산하에 설치되었다.

[편집] 역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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