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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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없음) | |||||
국가: 러시아 연방 국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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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모스크바 55°45′N 37°37′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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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어 | 러시아어¹ | ||||
정부 형태
대통령
총리 |
대통령제 공화정 블라디미르 푸틴 미하일 프랏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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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 소비에트 연방에서 분리 독립 | ||||
• 선언 | 1990년 6월 12일 | ||||
• 결정 | 1991년 12월 26일 | ||||
면적 • 전체 • 내수면 비율 |
17,075,200 km² (1위)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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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005년 어림 • 2002년 조사 • 인구 밀도 |
143,420,309명 (8위) 145,513,037명 8명/km² (17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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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PPP) • 전체 • 일인당 |
2005년 어림값 $1.6조 (9위) $11,209 (6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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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 • 2003년 조사 |
0.795 (6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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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 루블 (RU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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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 • 여름 시간 |
UTC (UTC+2 - +12) +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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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도메인 | .ru (소련 시절의 .su도 보유) | ||||
국제 전화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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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 연방 전체의 공용어는 러시아어 하나이나 각 공화국에서는 그마다 공용어가 있다. |
러시아 연방 (러시아어: Российская Федерация 로시스카야 페데라치야[?], 문화어: 로씨야련방, 로련) 또는 러시아(러시아어: Россия 로시야[?], 문화어: 로씨야)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공화국이며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있다.
면적은 17,075,400 km² (6,595,600 km²)이다. 동쪽은 태평양, 서쪽은 노르웨이·핀란드·폴란드·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벨라루스, 남쪽은 그루지야·우크라이나·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 중화인민공화국·몽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쪽은 북극해와 맞닿아 있다.
공용어는 러시아어이며, 수도는 모스크바이다.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를 주도하는 국가이다.
목차 |
[편집] 역사
- 이 문서의 본문은 러시아의 역사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벨라루스의 원형인 중세의 루시 지역은, 862년에 노르만인 루리크가 노브고로드의 공이 되어, 그 일족이 동쪽 슬라브인의 거주지역에 지배를 펼쳐 가는 과정에서 형성되었다고 연대기에 기록된다. 당초의 키예프 루시의 중심은, 현재는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예프이며, 현재의 러시아의 중심인 북동 루시는 오히려 변경에 위치해 있었고, 모스크바도 아직 역사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지배층을 포함해서 슬라브화된 키예프 공국은 9세기에 동로마 제국으로부터 동방 정교회와 비잔틴 문화를 수용해서, 독특한 문화가 생겼지만, 13세기초에 몽골에 의해서 정복되어 킵차크 한국의 지배 하에 들어갔다.
키예프 루시의 변방에 지나지 않았던 모스크바 대공국은 몽골 지배 하에서 루시가 한에 납입하는 공납을 정리하는 역할을 맏았고, 나중에 점차 실력을 길러서 15세기에 킵차크 한국의 지배를 실질적으로 벗어나 루시의 통일을 추천했다. 모스크바 대공국은 이반 3세 때 차르의 칭호를 자칭했고, 러시아 제국으로 발전하였다.
러시아 제국은 19세기까지 시베리아로부터 동유럽에 이르는 대제국이 되어 유럽 열강의 일원이 되었다. 또, 해외 진출을 위해서 부동항을 얻기 위해서 남하정책을 추진하여 터키등 주변국들과 전쟁을 일으켰고, 영국과의 대립이 점점 심해졌다. 극동에서는 연해주를 청으로부터 획득하면서 블라디보스토크를 세우고, 시베리아 철도를 건설했다. 극동에서의 강경한 남하정책의 결과, 일본과의 전쟁(러일전쟁)이 일어났다.
제1차 세계 대전중의 1917년에 일어난 러시아 혁명으로 로마노프 왕조는 무너졌다. 혁명 뒤에 내전에 승리한 블라디미르 레닌이 인솔하는 볼셰비키에 의해서, 1924년에 소비에트 연방이 건국되었다. 러시아 제국을 계승한 소련을 구성하는 15의 공화국 가운데, 러시아인이 다수파를 차지하는 대부분의 지역은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 되었고, 이때 현재의 러시아 연방의 영역이 거의 획정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소련은 초강대국으로 성장하여 미국과 냉전을 펼쳤지만, 계획경제의 파탄등으로부터 점차공산주의의 모순을 드러냈다. 1980년대에 소련의 지도자가 된 미하일 고르바초프는 냉전을 종결시키는 한편, 페레스트로이카, 글라스노스티를 내걸어서 소련을 발전시키기 위해 개혁에 임하지만 오히려 각지에서 민족주의가 분출하게 되었고, 1990년 6월 12일에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은, 러시아 공화국을 선언했고 주권 선언했다.
1991년 12월 26일에 소련은 붕괴해 러시아는 구소련 구성국의 연합체인 독립국가연합(CIS) 가맹국의 하나가 되었다. 러시아는 구소련이 가지고 있던 국제적인 권리(상임이사국 등)와 국제법 상의 관계를 기본적으로 계승했고, 강대국으로의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국명은 1992년 5월, 러시아 연방 조약에 의해서 현재의 러시아 연방의 국명이 최종 확정되었다(러시아 연방의 국명 변경은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 사임의 당일인 1991년 12월 25일, 당시의 러시아 최고 회의 결의에 의했다).
1999년 12월 8일에 당시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과 벨라루스의 알략산드르 루카셴카 대통령과의 사이로, 장래의 양국의 정치·경제·군사등의 각 분야에서의 통합을 목표로 하는 러시아-벨라루스 연방 국가 창설 조약이 조인되었다.
[편집] 지리
세계 최대의 면적을 가진 러시아의 영토는 유라시아 대륙 북부와 발트 해 연안으로부터 태평양까지 동서로 뻗어있다. 국토의 북쪽은 북극권에 속해 인구가 희박하나, 남쪽에 가까워질수록 많아진다. 유럽 지역과 아시아 지역(시베리아)의 대부분은 광대한 평원으로 남부의 스텝과 북부의 툰드라 지대가 펼쳐져 있다. 흑해와 카스피 해 사이의 남쪽 국경에는 유럽 최고봉의 엘브루스 산을 포함한 카프카스 산맥이 있고,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는 우랄 산맥이 있다.
국토를 둘러싼 바다에는 북극해의 일부인 바렌츠 해, 백해, 카라 해, 랍테프 해, 동시베리아 해와 태평양의 일부인 베링 해, 오호츠크 해, 동해, 서쪽의 발트 해와 서남쪽의 흑해가 있고, 해안선은 37,000 km에 이른다. 이러한 바다에 위치한 러시아의 중요한 섬은 프란츠요제프 제도, 노바야제믈랴 섬, 세베르나야제믈랴 제도, 노보시비르스크 제도, 브란겔랴 섬, 그리고 일본과의 영토 문제가 있는 쿠릴 열도와 사할린 섬이 있다.
러시아 영내의 주요한 강에는 유럽 쪽의 돈 강, 볼가 강, 카마 강, 오카 강, 아시아 쪽의 오비 강, 예니세이 강, 레나 강, 아무르 강 등을 들 수 있다. 부라야트의 바이칼 호는 세계 제일의 수심이 깊은 호수로 유명하다.
[편집] 행정 구역
- 이 문서의 본문은 러시아의 행정 구역입니다.
수도는 모스크바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1917년까지는 수도였으며 페트로그라드)와 블라디보스토크(연해주) 등의 주요 도시도 존재한다.
러시아는 89개의 연방 구성체로 이루어진 연방 국가이다. 연방 구성체 가운데에는 비러시아계 민족이 주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21개의 공화국이 포함되지만, 이러한 공화국에는 연방으로부터의 분리 독립권이 없고, 연방 중앙정부의 강한 통제 하에 놓여져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민족 자치구와 다르지 않는다. 현재 21개 공화국, 6개 크라이(지방에 해당), 50개 주, 1개 자치주, 10개 자치구, 특별행정단위인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로 구성되어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중앙정부의 각 연방 구성체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위해, 2000년 5월 13일에 전 국토를 7개로 나눈 연방관구를 설치했다.
- 중앙 연방관구(모스크바)
- 서북 연방관구(상트페테르부르크)
- 남부 연방관구(로스토프나도누)
- 프리볼시스키 연방관구(니즈니노브고로드)
- 우랄 연방관구(예카테린부르크)
- 시베리아 연방관구(크라스노야르스크)
- 극동 연방관구(하바롭스크)
[편집] 주요 도시
[편집] 기후
러시아의 기후는 그 위치·면적·지형 등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광대한 영토의 대부분이 중위도 또는 고위도에 위치하고 한랭한 지역이 많을 뿐 아니라 해양의 영향도 많이 받고 있다. 러시아는 동서로 길 뿐 아니라 남북의 폭도 극히 넓어 남북의 기온차도 현저하게 크다. 예를 들자면, 흑해 연안의 소치는 1월의 평균 기온이 3.7℃인 반면, 최북단의 첼류스킨 곶 지방은 더운 날이 거의 없다. 특히 베르호얀스크에서는 기온이 -67.8℃까지 내려간 일이 있어 북반구의 한극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편집] 정치
국가 체제는 연방제이나, 국가원수인 대통령(임기는 4년이며 재선 가능)이 행정의 중심이다.
대통령의 권력은 옛날의 차르가 강력한 권력을 지녔던 것처럼 옛 황제의 권력을 계승받는다고 할 정도이다. 총리(의회의 신임을 필요로 한다)를 포함한 정부의 요직의 지명권·임명권과 의회의 동의를 얻지 않고 정령(대통령령)을 발포하는 권한을 가져, 군대와 국가 안전 보장 회의의 장을 겸한다.
러시아 연방 의회(러시아어: Федеральное Собрание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페데랄노예 소브라니예 로시스코이 페데라치[?])는 양원제로, 각 연방 구성 주체의 행정부와 입법부의 대표가 혼자씩 되어 상원의원에 해당되는 연방원(연방 회의, Совет Федерации, 정원 178명)과 하원의원에 해당되는 국가원(국가 회의, Государственная Дума, 정원 45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원 의원은, 임기 4년으로, 소선거구제와 비례 대표제에 의해 반수씩 선출되는 구조였지만, 2005년 4월 23일 완전 비례 대표제로 이행하는 선거 제도 개정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중앙 정계에서 활동하는 주요한 정당에 대해서는, 러시아의 정당을 참조한다.
[편집] 주민
자세한 것은 러시아의 민족과 러시아의 주민을 참조.
국민의 80% 이상은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 이외의 주요한 민족은 러시아슬라브계(대부분 우크라이나인, 나머지는 벨라루스인, 폴란드인, 불가리아인, 기타), 카프카스종족(대부분체첸인, 인구시인, 다게스탄인, 아바르인, 그루지야인, 기타), 오세티야인, 칼미크인, 타타르인, 바슈키르인, 추바시인, 투바인, 야쿠트인, 에벤키인, 타이미르인, 마리인, 모르도바인, 그리스인, 이누이트인, 독일인, 유대인, 고려인, 카자흐족, 아제르바이잔인, 핀란드인, 집시, 헝가리인, 네네츠인, 아랍인, 이란인, 몽골인, 중국인, 루마니아인과 몰도바인, 터키인, 우드무르트인등 200여개를 넘는 많은 비슬라브계 민족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러시아는 중국과 미국처럼 다민족 국가이다.
[편집] 언어
공용어인 러시아어가 민족 공화국을 포함 전역으로 거의 완전하게 통용되어 러시아화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 소수 민족 언어도 각 공화국마다 사용된다.
러시아의 각 공화국에서는 러시아어외에도, 따로 지정한 공용어가 있다. 가끔씩 소수 민족어가 사용되며, 우크라이나인, 벨라루스인 등 소수 민족들은 러시아어와 자신들의 언어를 구사하기도 한다.
원주민 구역에서는 중학교때부터 러시아어를 배운다. 외국어로는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가 널리 쓰인다.
[편집] 종교
러시아인을 포함한 많은 민족이 대부분 러시아 정교회의 신도이지만, 로마 가톨릭, 개신교나 이슬람교, 유대교, 불교, 기타 종교 등의 신도도 적지 않다.
러시아의 불교는 칼미크 공화국과 투바 공화국, 부랴트 공화국이 주로 믿으며 이슬람교는 체첸 공화국(이츠케리아 체첸 공화국도 포함)과 인구시 공화국이 주로 믿는다.
[편집] 교육
러시아인의 문맹률은 많이 낮아졌으나 소수 민족의 문맹률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러시아 전체의 문맹률은 중간 이하이다.
[편집] 군대
소련 시절에는 징병제였으나 현재는 지원제이다. 육해공군을 포함하여 세계 제 2위의 군사력을 자랑한다.
[편집] 경제
소련 해체 후 옐친 대통령의 주도 아래 시장 경제화가 진행되었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급속한 인플레이션을 불러, 1990년대 중반에는 경제적으로 침체되었다. 그러나, 1999년부터 경제는 서서히 회복되었다. 고유가와, 루블의 약세, 서비스업 생산의 증가에 힘입어 러시아의 GDP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평균 6.8%씩 성장하였다. 그러나 모스크바가 GDP의 30%를 차지하는 불균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편집] 문화
[편집] 세계 유산
러시아에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문화유산이 12건, 자연 유산이 7건 있다. 한층 더 몽골에 걸쳐서 1건의 자연 유산이, 리투아니아에 걸쳐서 1건의 문화유산이 등록되어 있다. 자세한 것은 러시아의 세계 유산을 참조.
[편집] 국경일
날짜 | 한국어 표기 | 러시아어 표기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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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 크리스마스 | Новый год(노비 고트) | 정교회의 크리스마스 |
1월 14일 | 구정월 | Рождество(로즈데스트보) | |
2월 23일 | 조국 영웅의 날 | День защитника отечества(덴 자시트니카 오테체스트바) | |
3월 8일 | 국제여성의 날 | Международный женский день(메즈두나로드니 젠스키 덴) | |
5월 1일 | 노동의 날 | Праздник весны и труда(프라즈드니크 베스니 이 트루다) | |
5월 9일 | 대독일 전승 기념일 | День Победы(덴 포베디) | 서방은 5월 8일을 기념한다. |
6월 12일 | 러시아 주권 선언의 날 | День согласия и примирения(덴 소글라시야 이 프리미레니야) |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주권 선언한 날 |
11월 4일 | 국민 단결의 날 | День национального единства(덴 나치오날노고 예딘스트바) | |
12월 12일 | 헌법기념일 | День независимости(덴 네자비시모스티) | 현재의 러시아 헌법이 발표된 날 |
12월 31일 | 연말공휴일 | День конституции(덴 콘스티투치) |
[편집] 대한 관계
남북 모두 수교국이다.
[편집] 대외 관계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편집] 관련 항목
[편집] 바깥 고리
[편집] 러시아 정부 기관
- ((러시아어/영어)) 러시아 정부 공식 사이트
- ((러시아어)) 러시아의 두마 공식 홈페이지
- ((러시아어/영어)) 크렘린 공식홈페이지
- ((러시아어)) 러시아 과학 기술부
- ((러시아어/영어/…)) 러시아 연방 외무부
- ((러시아어)) 러시아 연방 농업, 식량부
- ((러시아어)) 러시아 연방 재무부
- ((러시아어)) 러시아 연방의 역사지도
- ((일본어)) 러시아 정보 스테이션
- ((한국어)) 러시아의 소리 한국어(조선어)방송
[편집] 대한민국
- 주러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 주블라디보스토크 대한민국 총영사관
- 주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민국 총영사관
- KBS 월드라디오 러시아어 방송
- ((러시아어/한국어/영어)) 주한러시아대사관
- 러시아 포털 사이트
- 러시아연방정보
- koru
- www.rumirtong.com
- 러시아
[편집] 일본
- ((일본어)) 일본 외무성의 러시아 정보
[편집] 러시아에 대한 정보
- ((영어)) 러시아 프로필
- ((영어)) CIA의 세계정보(러시아편)
- ((영어)) 론리플래닛의 세계정보(러시아편)
- ((러시아어/영어)) 러시아의 문화
[편집] 기타
러시아의 행정 구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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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구성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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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년 1월 1일, 에벤키 자치구와 타이미르 자치구가 크라스노야르스크 크라이로 합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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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관구 | |||||||||||||
중앙 | 남부 | 서북 | 극동 | 시베리아 | 우랄 | 프리볼시스키 |
유럽의 나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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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립 국가 | |
나고르노카라바흐¹ | 남오세티아¹ | 북키프로스 터키 공화국² | 압하스 공화국¹ | 코소보 | 트란스니스트리아 | |
¹일부 영토가 아시아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됨. |
아시아의 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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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령 | |
마카오5 | 홍콩5 | |
¹.일부 영토가 유럽에도 속함. ².지리적으로는 아시아에 속하지만 역사적, 문화적 이유로 종종 유럽으로 분류. ³.아시아의 비독립 국가. ⁴.불인정 또는 일부 인정 국가. 5 중화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역 |
독립국가연합 (CI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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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국 : 러시아 | 미국 | 영국 | 중화인민공화국 | 프랑스 | |
비상임이사국 (2006년 12월 31일 만료) : 그리스 | 덴마크 | 아르헨티나 | 일본 | 탄자니아 | |
비상임이사국 (2007년 12월 31일 만료) : 가나 공화국 | 슬로바키아 | 카타르 | 콩고 공화국 | 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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