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천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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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인천교구인천광역시를 비롯하여, 경기도 부천시, 김포시, 시흥시(옛 소래읍 지역)을 관할하는 천주교의 교구 중 하나이다. 현재 교구장은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이며, 주교좌 성당은 답동성당이다.

[편집] 교구의 특징

관할 구역이 인천과 그 인접지역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대교구에 이어 두 번째로 관할구역 내 가톨릭 신자 비율이 높다.

[편집] 역사

1962년 인천대목구가 인천교구로 승격하였다. 본래 인천교구는 경기도 인천시김포군(지금의 김포시), 강화군, 부천군 도서지역(지금의 인천광역시 옹진군)만을 관할하였으나, 1970년 인천에 인접한 부천군 내륙지역(지금의 부천시 전지역과 시흥시의 옛 소래읍 지역)을 수원교구에서 편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편집] 교세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