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채(朴宗采)
자(字)는 사행(士行)이고 호는 혜전(蕙田)이다. 벼슬은 음직(蔭職)으로 경산현령을 지냈다. 저서로 《나의 아버지 박지원》(박희병 옮김, 돌베게, 1998년, ISBN 8971991070), 《과정록》(過庭錄)이 있다.
분류: 조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