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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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1965년 1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음악가이다. 1980년대 중반 조동익과 함께 어떤날을 결성해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

대중음악가로 활동하던 중 활동을 접고,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과 미국 피바디 음대에서 클래식기타를 전공하였다.

1996년 《세 친구》의 OST를 맡은 이후 《마리 이야기》, 《장화, 홍련》,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왕의 남자》, 《분홍신》, 《연애의 목적》, 《괴물》, 《호로비츠를 위하여》등 많은 영화의 음악감독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편집] 앨범

  • 1989년 1집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 航海》
  • 1990년 2집 《혼자 갖는 茶 시간을 위하여》
  • 1993년 3집 《생각 없는 생각》
  • 1995년 4집 《꼬마버섯의 꿈》
  • 2002년 마리 이야기 ost
  • 2003년 5집 《흡수》
  • 2003년 스캔들 ost
  • 2004년 장화 홍련 ost
  • 2005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ost
  • 2006년 왕의 남자 ost
  • 2006년 호로비츠를 위하여 ost
  • 2006년 괴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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