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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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경례는 국가주의적 이데올로기 공작이라 할 필요가 없다고 한 말이 유명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는 파시즘” 보도에 대해

그 이전 총선에 임하여서는 민주노동당 의원을 찍는 행위는 사표(死票)일 뿐이라고 대국민선동을 한 적이 있다.

'당선권에서 멀어진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던지는 표는 죽은 표가 되니 정당표는 민주노동당에 던지고, 후보표는 당선이 유력한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던져달라는 주장을 하여 문제가 된 적이 있다.' 정도가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한나라당을 극렬 비난하는 정치인이었으나 노무현대통령의 '대연정' 제안 후 한나라당과의 연대를 적극 옹호, 그러나, 연정 실패 후에는 다시 극렬 비판으로 복귀한 바 있다.

이 문장도 중립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안용열 2005년 11월 20일 (日) 15:20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