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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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Santiago)는 칠레의 수도이다. 쿠바의 산티아고 데 쿠바와 구분하기 위해 산티아고 데 칠레(Santiago de Chile, 문화어: 싼디아고 데 칠레)라고 불리기도 한다. 중부 계곡에 위치해 있다. 인구는 350만 명으로, 1962년에는 월드컵 대회가 열린 4개 도시 중 하나였었다.

1541년에 처음으로 세워졌으며, 원 명칭은 신 엑스트레마두라의 산티아고(Santiago de la Nueva Extremadura)였다.


[편집] 주요 이슈

  • 공해
  • 인구 밀집화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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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de 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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