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affenSS/보존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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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차대전 프로젝트
[편집] 토텡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편집] 네덜란드 전 SS-VT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제2차세계대전#네덜란드 전 SS-VT로 옮김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제2차세계대전#네덜란드2탄 및 SS학교와 하리코프 표기 문제로 2차로 옮김 -_-;;;
[편집] 연락처
히틀러유겐트 노르망디 전역 부분 오역(誤易) 때문에 근래 좀 의기소침해졌습니다. 아는 분이 지적해 주셔서 제대로 하긴 했는데 스스로에게 실망감을 감출 수 없더군요. 그래도 오늘 중으로는 전쟁 범죄 부분을 빼고 끝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모는 당분간은 어려울 듯 합니다. 제가 서울 올라갈 일 있으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도 재밌지만 오프라인은 더 재밌죠. 그리고 혹시 메신저 자주 쓰시면 그걸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했으면 합니다. 저 소개 페이지에 있는 devilnyaong@hotmail.com을 그대로 MSN을 쓰고 있습니다. 생각 있으시면 추가하셔도 나쁘지 않으실 겁니다. 장갑냐옹이 2006년 5월 10일 (수) 20:56 (KST)
- 등록했습니다. 저는 kudeutsch@hotmail.com이고, 대화명이 김종현(WaffenSS Oberstgruppenfuerher)로 되어 있습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1일 (목) 02:25 (KST)
[편집] 히틀러 유겐트 일단 완료
전쟁 범죄 부분에서 끙끙대다가 일단락했습니다.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일단 끝내야 된다는 강박관념이 앞서서 말이죠. 이제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한, 두 문장 좀 걸리는 게 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 장갑냐옹이 2006년 5월 12일 (금) 02:33 (KST)
- 주말에 살펴보죠. 그나저나 프로젝트 참가자가 2명 더 늘었습니다. ㅎㅎ --WaffenSS 2006년 5월 12일 (금) 02:40 (KST)
[편집] Seine와 Ardennes
[이상하게 글이 달려버렸습니다] 후우, 이것저것 잡담한 부분을 전체적으로 수정했습니다. 띄어쓰기, 맞춤법 훑어보고 일부 오역(誤易)도 수정했습니다. 다스 라이히, 베를리힝엔에서 각 1문장씩 스스로도 모르게 개그를 해 놨더군요(매끄럽지 않은 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잘못했습니다). 이제 '쬐금' 괜찮을졌을 겁니다. 다시 보니 한 숨이 다 나올 지경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답답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12 무장냐옹 장갑단 틀려유겡에서도 이런 개그를 할까봐 신중하게 검토 중입니다. 그리고 SS-VT는 SS전투부대로 하셔도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단지, 개인적으로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어서 불만이 있기는 좀 있습니다. 이게 좀 골 때리는 이야기입니다. 대수롭지는 않은 이야기인데 하다 보면 열통이 터질 거 같아서 자고 일어나서 맑은 정신에 메일로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덧붙여서, Seine와 Ardennes 표기에 관해서 속시원하게 이야기하자면 실제 발음은 아시는 바와 같이 세느와 아르덴느가 맞습니다. 실제 발음이 그런 건 알고 있었지만 대세가 '센'과 '아르덴'이라서 우물쭈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는 책 마다 아르덴이라 나와서 주눅이 들 수밖에 없더군요. 이건 원래 했던 표기대로 그냥 밀고 나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대세가 어쩌건 실질적인 발음 대로 소신있게(?) 나아가죠(이건 소신이 부족한 저만의 이야기군요-_-;). 장갑냐옹이 2006년 5월 2일 (화) 02:16 (KST)
[편집] 분류 이야기
[편집] 선거 분류
선거가 있던 해, 각각의 분류를 만들 필요가 있나요? 한 해에 선거가 여러번 있는 것도 아니고요. 아직 한국어 위키에는 불필요합니다. 나중에 전세계의 각각의 선거가 모두 만들어지면 그때 가서 분류를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 리듬 2006년 4월 27일 (목) 12:22 (KST)
- 처음에 분류:1948년으로 묶었다가 영화 분류 생각이 나서 다시 분류:1948년 선거로 묶었습니다. 1948년 밑에 선거 관련 글이 2개씩 생기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묶을 수 있는데 묶지 않을 이유는 굳이 없다고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다른 것 (분류: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군 사단같은 거죠. 여긴 여러개의 연관된 분류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좋을 지 아직 모르겠어서 그냥 현재 상태로 내비두고 있습니다)과 달리 별로 다른 분류와 연관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도 별로 없더군요. 분류를 새로 만들거냐 말거냐 하는 문제, 그것도 다른 언어판 - 주로 영어판 - 에 있는 분류를 만들거냐 말거냐는 늘 똑같은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죠. 어느 정도 문서가 만들어진 다음에 분류를 만들어도 되지만, 같은 성격의 것들을 분류로 묶는 건 양의 적고 많음이 굳이 문제될 건 아닌 듯 합니다(제일 싫어하는게 횡설수설이지만, 지금의 횡설수설을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 회사 근무 시간 중이라 ㅡ.ㅡ)--WaffenSS 2006년 4월 27일 (목) 15:02 (KST)
- 분류 관련한 이야기라 이쪽으로 옮깁니다. 이곳에 추가 글 남겨주세요.--WaffenSS 2006년 4월 27일 (목) 15:06 (KST)
[편집] 올림픽 금은동 메달리스트의 분류
이 분류의 변경은 현재 토론 중이나 다시 되돌리지 말아 주세요. 아직 논의가 필요합니다. 사용자:곰열여섯 221.143.145.86 2006년 3월 2일 (목) 15:17 221.143.145.86 가짜서명 --효리♪(H.L.LEE)2006년 3월 2일 (목) 15:22 (KST)
- 선토론 후 삭제가 이루어지든지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원래 상태에서 토론부터 먼저 이루어져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WaffenSS 2006년 3월 3일 (금) 13:34 (KST)
[편집] 고대 지중해 세계 분류
인터위키는 그냥 고대사 아닌가요? -- ChongDae 2006년 3월 7일 (화) 04:45 (KST)
- 그냥 고대사 맞습니다. 지금 수정중입니다. --WaffenSS 2006년 3월 7일 (화) 04:46 (KST)
[편집] 분류:중세
그냥 놔 둬도 되지 않나요? 중세는 유럽에서만 쓰는 시대 구분인데요. -- ChongDae 2006년 3월 1일 (수) 17:01 (KST)
굳이 옮긴다면 "분류:중세 유럽"이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3월 1일 (수) 17:05 (KST)
- 유럽 중세사 분류를 만들었을때 '중세'라는 분류가 이미 있는 걸 미처 확인못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중세란 시대 구분을 유럽 이외의 지역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 제가 학교를 다니던 90년대 초부터 말들이 많았습니다. 문제가 된 것이 중세의 시작 시점과 끝, 그리고 '근세'라는 애매한 시대 구분이죠. 현대사는 2차대전 후를 일컬음이니 문제가 없고, 근대사라는 분류 또한 대개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부터 1945년까지를 다루지만, 비유럽권에는 애매하죠. 철저하게 유럽식 기준인데다, 마르크스의 역사관이 도입되면서 문제는 더 복잡해졌던 게 사실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역사를 유럽식 시대 구분에 끼워맞추려고 했으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476년까지 고대사만 부르고 나머지에 대해서 굳이 중세, 근세, 근대라는 말은 애써 피하는 편입니다. 고대사라는 말도 언제부터인가 학계에서는 "고대 지중해 세계"라고 하여 국한지어 부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여전히 옛날 식으로 시대구분하는 게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중세"라고 하면 한국, 중국의 역사도 그런 식으로 오해를 살 여지가 있습니다. 단순히 중세, 라고만 하면 곤란합니다. 한국과 중국은 지금은 중세, 근세 등이라 안하고 왕조 중심으로 구분하는 게 이제는 정착된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 고조선 시기까지는 그냥 고대사로 통칭합니다. 결론적으로 명확히 해주는 게 좋죠. 중세 유럽이나 유럽 중세사나 엎어치나 매치나 마찬가지니 상관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또 바꿀 필요 있을까요? 번거롭지 않겠습니까?--WaffenSS 2006년 3월 2일 (목) 13: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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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거로운 건 로봇이지 제가 아니죠. 동의하신다면 "분류:중세 유럽"으로 옮겨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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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유럽으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3월 6일 (월) 2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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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분류:2000년 개봉 영화
"개봉"은 빼는 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2월 13일 (월) 17:06 (KST)
- 빼도 상관없는데, 좀 어색하지 않을까요? 2000년 영화, 2000년 개봉 영화. ..흠... --WaffenSS 2006년 2월 13일 (월) 17:15 (KST)
- 젖소부인 바람났네 같이 영화관에서 상영하지 않은 영화도 있습니다. 비디오로 처음 나온 것도 처음으로 나온 것이니까 ‘개봉’이라고 불러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요. --Puzzlet Chung 2006년 2월 13일 (월) 18:56 (KST)
- 그런 경우는 비디오 출시일을 기준으로 해야겠군요 --WaffenSS 2006년 2월 14일 (화) 00:45 (KST)
비디오 "출시" 영화 때문에 "개봉"을 빼자고 하는 겁니다. -- ChongDae 2006년 2월 14일 (화) 13:30 (KST)
- 그럼 빼는 걸로 정하죠. 로봇으로 처리가능합니까? --WaffenSS 2006년 2월 14일 (화) 13:32 (KST)
[편집] 축구대표팀 감독 분류
- 필요한가요? 그냥 목록으로 유지하는게 더 나을 듯 싶습니다.
- 분류를 만든다 하더라도 "XX의 축구 감독" 분류보다는 "XX의 축구" 분류에 붙어야 합니다. 자국 출신이 자국대표팀 감독을 맡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대한민국의 축구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나 K-리그 감독을 넣지 않으니깐요. 박지성에게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나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 분류를 붙이지 않는것처럼요. -- ChongDae 2006년 2월 17일 (금) 18: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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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냐고 물어보시면 딱히 대답할 말은 없습니다만, 목록은 목록이고 분류는 분류아닌가요? 히딩크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지낸 것은 사실인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나타내줄 수 있는 분류가 없다는 것은 이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축구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나 K-리그 감독을 넣지 않으니깐요"란 문장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만, 그 분류는 K리그 감독을 넣는다는 말씀을 하실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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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에 K-리그에 뛰는 외국인 선수를 넣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XX나라의 XX" 분류는 활동하는 나라가 아닌 국적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3월 5일 (일) 20:38 (KST)
[편집] 기원전 XX 년 페이지들..
가능하면 기원전 X세기 페이지로 내용을 요약한 후에 redirect했으면 합니다. 기원전의 사건은 대부분 연도가 모호한 경우가 많아서 "분류:XXX년"으로 정리하기가 애매해요. "분류:기원전 XX세기", "분류:기원전 XX세기에 태어난 사람" 정도에서 정리해도 한참은 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 정리하는 기준도 편하고요. (기원후는 년도별, 기원전은 세기별.) -- ChongDae 2006년 1월 9일 (월) 16:03 (KST)
- 처음에는 기원전 XX세기로 했다가 기원 후 에 맞춰서 재정리했는데, 제 의견은 가급적 원칙을 준수하자입니다만,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의견을 모으는 게 어떨까요. 일단 2가지 경우가 다 존재하니 비교해서보기는 좋을 것입니다. --WaffenSS 2006년 1월 9일 (월) 17:02 (KST)
- 그냥 종대님 의견대로 할까요. 생각해보니 편집하기 귀찮네요 ㅡㅡ;; 저도 역사공부한 사람이지만, 기원전 역사에 대해선 솔직히 좀 뭐시기 하기도 하지만 ㅡㅡ; --WaffenSS 2006년 1월 10일 (화) 02:02 (KST)
[편집] 기원전 년도들.. (2차 쪽지)
전 세기 쪽으로 통합하자는 쪽이긴 하지만, 작업 기준이 정해지면 로봇으로 미리 채우는 걸 도와드리겠습니다. (기원후 년도와 년도 분류도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월 20일 (금) 18:20 (KST)
- 며칠 동안 고민을 해봤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일관성을 유지하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로봇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면 좋겠네요.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22 (KST)
- 그런데 종대님, 1989년 문서와 분류:1989년 문서에 상단에 모두 인접 연도를 표시해놓았죠. 그런데 분류:1989년에서 1988년을 클릭하면 분류:1988년으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1988년으로 갑니다. 물론 1989년 문서에서 1988년을 클릭하면 1988년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분류:1989년에서 우상단의 인접연도 표시에서 다른 연도를 클릭하면 해당 연도의 분류 페이지로 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류 페이지이니, 당연히 같은 수준의 분류 페이지로 가야죠.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38 (KST)
- 해와 세기는 분류가 있지만, 년대 단위는 분류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왼쪽 정보표를 바꾸면 갈 곳이 애매해지게 되더군요. 년/태어난 해/죽은 해 분류의 내용은 나중에 싹 밀고 새로 만들 계획입니다. 수천페이지 작업이라 제 시간도 나고 서버도 안정적이고 할 때 하려고요. (로봇으로 해도 며칠 분량이라..) 그때 기원전 페이지도 함께 정리하죠. 기원전 몇 년까지 미리 작업해놓으면 될까요? :) -- ChongDae 2006년 1월 20일 (금) 18:45 (KST)
- 그런데 종대님, 1989년 문서와 분류:1989년 문서에 상단에 모두 인접 연도를 표시해놓았죠. 그런데 분류:1989년에서 1988년을 클릭하면 분류:1988년으로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1988년으로 갑니다. 물론 1989년 문서에서 1988년을 클릭하면 1988년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분류:1989년에서 우상단의 인접연도 표시에서 다른 연도를 클릭하면 해당 연도의 분류 페이지로 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류 페이지이니, 당연히 같은 수준의 분류 페이지로 가야죠.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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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기원전 18년에서 기원전 19년을 클릭해보십시오.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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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1세기, 기원전 10년대 등이 애매하긴 마찬가지죠. :) -- ChongDae 2006년 1월 20일 (금) 18:46 (KST)
- 넉넉히 잡아도 기원전 5세기 (기원전 500년)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동서양의 역사 기록들이 그나마 좀 있고 그 이상 위로 올라간 것들은 연도 불분명 내지 사실 여부 불분명 등이 뒤섞여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넉넉히 잡아도 기원전 500년이고, 그게 좀 무리다 싶으면 기원전 400년 정도면 될듯 하네요. 상이집트 시대 기원전 6000년전을 기준으로 만들 수는 없으니;;;;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51 (KST)
- 기원전 1세기, 기원전 10년대 등이 애매하긴 마찬가지죠. :) -- ChongDae 2006년 1월 20일 (금) 18: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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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기원전 18년에서 기원전 19년을 클릭해보십시오. 그리고 의견 바랍니다. (아까 제 토론 페이지에선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으시길래). 제 상식으로는 저렇게 되어야 정상이라서요.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18: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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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렇게 고치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 죽은 해에도 비슷한 표를 달아줄 거고요. "분류:기원전 18세기"에서 "기원전 19년" 뿐 아니라 "기원전 2세기" 부분을 클릭해도 "분류:기원전 2세기"로 가야 일관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중간에 낀 연대 페이지는 뭐죠? :) 영어 위키백과의 분류에 있는 것처럼 그냥 간단히 포함된 해 주변의 년도만 표시해주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나은 디자인 있으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2006년 1월 20일 (금) 1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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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기원후 년도 분류에서는 현재 왼쪽의 분류: 부분이 분류 사이를 움직이는 데 쓰이고, 오른쪽의 표는 년도로 바로 가는데 쓰입니다. 전에 작업할 때의 기준이었어요. -- ChongDae 2006년 1월 20일 (금) 19:06 (KST)
- 연대 페이지의 의미는 잘 모르겠네요. 큰 의미는 없다고 보는데, 이번 참에 연대 페이지는 없애는 것으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기원전 2세기 부분 클릭시에도 같이 가는 게 맞죠. 동의합니다. --WaffenSS 2006년 1월 20일 (금) 21:22 (KST)
- 참고로 기원후 년도 분류에서는 현재 왼쪽의 분류: 부분이 분류 사이를 움직이는 데 쓰이고, 오른쪽의 표는 년도로 바로 가는데 쓰입니다. 전에 작업할 때의 기준이었어요. -- ChongDae 2006년 1월 20일 (금) 19: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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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분류를 손으로 일일이 고치는 건 시간낭비로 보입니다. 일관된 기준을 정한 후에 로봇으로 싹 밀어버리겠습니다. 이런 단순 작업은 로봇을 이용해주세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년월일에다가 어떤 식이 좋을지 의견을 적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월 21일 (토) 20:48 (KST)
- 연도 분류는 제가 시간 나면 한꺼번에 고치겠습니다. 따로 작업하면 중복 여부를 파악해야 하고, 인터위키도 정리해야 해서 오히려 번거롭습니다. -- ChongDae 2006년 2월 1일 (수) 18:58 (KST)
- ㅎㅎ; 네. --WaffenSS 2006년 2월 1일 (수) 19:03 (KST)
"분류:기원전 1년"부터 차례대로 "분류:기원전 1000년"까지를 로봇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2월 8일 (수) 20:24 (KST)
- 기원전 1천년은 오버인 듯 싶은데요. 전 많이 쳐주면 5세기 정도를 언급햇었습니다만 ㅡㅡ; --WaffenSS 2006년 2월 9일 (목) 10: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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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는 redirect가 안 되니 일단 만들어뒀습니다. 사용 여부야 알아서... 년도 페이지는 기원전 500년까지만 우선 틀을 잡을 계획이고요. 태어난 해/죽은 해도 기원전 500년까지만 일단 만들겁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그 이전은 다 redirect네요. -- ChongDae 2006년 2월 10일 (금) 01: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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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전 500년까지 태어난해/죽은해 분류를 만들어 봇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WaffenSS 님이 애써 만든 결과를 덮어쓰면서요. :) -- Chong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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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덮어쓰고 있다니요 -_-?? --WaffenSS 2006년 3월 6일 (월) 2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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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통일하려면 어쩔 수 없죠. 혹시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기원후 분류도 같은 스타일로 추후 정리 예정입니다. -- ChongDae 2006년 3월 7일 (화) 01:35 (KST)
[편집] 대한민국의 군인 분류.
대한민국 성립 이후의 인물만 넣어주세요. 필요하다면 한국의 군인 분류를 따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19일 (土) 14:59 (UTC)
- 좁은 의미의 대한민국이면 1948년 이후가 될 터이고, 넓게 보면 한민족 역사 전체를 봐야 하기 때문에 빼기 곤란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제 이렇게 되면 북한에 대한 역사 인식을 어떻게 할 것이냐가 또 문제가 되겠습니다만... 한국이란 말도 "대한민국"을 줄인 말이니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19일 (土) 20:17:52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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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한민국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그 페이지의 토론도요. -- ChongDae 2005년 11월 19일 (土) 21:34 (UTC)
- 한국의 군인 분류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교과서 상의) 고조선 시대부터 현재까지 아우를 수 있는 것으로요. 물론 밑에 하위 분류로 시대별 군인 분류가 다 들어가야겠죠. 신라의 군인, 고구려의 군인, 백제의 군인, 가야의 군인, 고려의 군인, 후백제의 군인, 발해의 군인, 조선의 군인 등. 후백제와 기타 소국가는 일일이 다 만들기 뭐하지만 그래도 갖춰야 할 건 있어야.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0:51 (KST)
- 한국, 대한민국 페이지를 읽어보세요. 그 페이지의 토론도요. -- ChongDae 2005년 11월 19일 (土) 21:34 (UTC)
분류:대한민국의 군인을 분류:한국의 군인의 하위 분류로 만들었습니다. 일일이 다 넣을 필요 있나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0:35 (KST)
[편집] 삼국지의 인물
삼국지의 인물들도 일일이 군인인지 붙이는 건... 분류 낭비 아닐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0:39 (KST)
- 실존인물인 이상 넣어줘야죠. 중국의 군인은 그리고 삼국지 인물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0:40 (KST)
근대적 군대가 성립되기 이전의 인물들(동양의 장수, 서양의 기사...)를 "군인"으로 분류하는 것보다는 따로 놔두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0:43 (KST)
- 반대합니다. 찾기에 오히려 불편을 초래할 듯 싶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0:50 (KST)
[편집] XX세기의 XX자.
아직 없애자는 결론이 내려진 건 아니지 않나요? -- ChongDae 2005년 12월 1일 (목) 01:09 (KST)
- 네, 알겠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할 지 빨리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군요.
[편집] 전투를 년도 분류에 넣으면..
금방 년도 분류가 넘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5년 12월 1일 (목) 09:30 (KST)
- 금방, 까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 몰리는 경우야 있기는 하겠지만, 특정 연도 몇 개만 그럴테고,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일 (목) 09:32 (KST)
[편집] 분류:고려의 역사
옛 나라에 대해서는 따로 "XX의 역사"를 만들지 않습니다. (꼭 필요하다면 만들어야겠지만요.). 분류:고려 자체가 이미 고려의 역사를 담고 있으니깐요. 일단 분류:고려로 옮겨놓습니다. 필요하다면 적당한 분류(예컨데 "고려의 경제")를 만들어 옮겨놓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29일 (화) 05:27 (KST)
[편집] 중국, 중화민국 분류 관계
분류:중화민국의 제2차 세계 대전 관련자와 분류:중국의 제2차 세계 대전 관련자은 겹치는 분류입니다. 이차세계대전 동안에는 중화민국 뿐이었으니깐요. "중국의... 관련자" 분류만 써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9:10 (KST)
- 다시 편집해서 중국을 삭제하고 중화민국을 남겨놨는데, 그 전 버젼을 그 사이에 보셨군요. 빠르셔라 ;; 중화민국 창건자이고 오랜동안 중화민국을 통치했던 사람이라서 중화민국으로 분류했습니다. 그게 맞지 않을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9: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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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중국의 관련자도 정권에 따라 나눌건가요? 마치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민족주의 계열과 공산주의 계열로 나눠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 운동가"로 나눠놓는 것 같지 않나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9:19 (KST)
- 최종 국적을 따라야 하지 않을까요? 공산주의 계열이라도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었다면 남한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등으로 말이죠. 백선엽같은 경우도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취급하지 않습니까? 이 문제는 정식으로 위키백과:사랑방에서 다른 분들과 함께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9:27 (KST)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9:25 (KST)
- 이 문제에 걸릴 사람이 한 두명도 아닐테고, 국경 변화나 이민, 유학 후 눌러앉은 후 국적 변경, 망명 등등 별별 사유가 다 있을테니 말입니다.
- 하나 위 분류로 하면 해결되죠. 중화민국 사람을 중국 사람이라고 해서 문제될 건 없겠죠? 그리고 분류에도 인터위키 제대로 넣어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9:35 (KST)
- 다른 중국의 관련자도 정권에 따라 나눌건가요? 마치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민족주의 계열과 공산주의 계열로 나눠 "대한민국의 독립 운동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독립 운동가"로 나눠놓는 것 같지 않나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9:19 (KST)
[편집] "XX 나라의 XX" 분류 만들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나라별 분류에 준비된 템플릿을 사용하면 편리하면서 실수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터위키언어는 넣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00:59 (KST)
- 정말 너무하시는군요-_- 분류 얘기 제가 막 꺼낼때 좀 알려주시지 -_-; 이제 겨우 한달 정도 된 초보인데 그점을 좀 고려해서 이것저것 도움될만한 내용 좀 알려주세요. 도움말에서도 못본 것 같은데요 ㅡㅡ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01:30 (KST).
[편집] 일제강점기의 군인
이름의 일관성을 위해 "일제 시대의 군인"으로 옮깁니다. 그런데 일본군 소속의 한국 사람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독립운동가는 아닌데요. -- ChongDae 2005년 11월 25일 (金) 14:38 (KST)
- 그냥 일제 시대의 군인, 으로만 분류해야죠. 독립운동가는 다른 분류쟎습니까. --WaffenSS 2005년 11월 25일 (金) 14:40 (KST)
- 분류:일제 시대의 군인에서 분류:한국의 독립 운동가를 뺐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5일 (金) 14:44 (KST)
[편집] 군인 분류 넣기
몇몇 무리가 가는 분류가 보입니다. 무력과 관련된 인물을 다 군인으로 넣고 있네요. -- ChongDae 2005년 11월 25일 (金) 14:44 (KST)
- 어디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셨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세요. --WaffenSS 2005년 11월 25일 (金) 14:45 (KST)
[편집] 기리가쿠레 사이조
실존 인물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9:48 (KST)
- 내용읽어보니 무인이라길래 전 분류만 추가했습니다만 ;; 누군지 저는 모릅니다. --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20:37 (KST)
- 홍길동을 조선 인물로 분류하신 셈입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20:39 (KST)
- 그래요? 그럼 소설 속 인물이란 말씀이십니까? (소설 속의 인물, 이란 분류를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20:41 (KST)
- 홍길동을 조선 인물로 분류하신 셈입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20:39 (KST)
분류:가공의 사람으로 분류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5일 (金) 01:58 (KST)
[편집] 시인 겸 소설가의 분류 넣기.
시인 겸 소설가라면 그 상위 분류인 작가 분류에 넣는게 간단하지 않나요? -- ChongDae 2005년 12월 7일 (수) 10:37 (KST)
- 불공평하지 않을까요? 편집하는 사람입장에서야 편하긴 하겠습니다만..이왕 세부 분류가 있으니 만큼 가급적 상세하게 분류하는 것이 (좀 번거롭긴 해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7일 (수) 14:09 (KST)
- 어떤 면에서 불공평하다는거죠? -- ChongDae 2005년 12월 7일 (수) 14:18 (KST)
- 불공평하다기 보단 일관성이라야 겠네요. 과학자 같은 경우도 수학, 물리학 세부 분류에 따라 각기 달아주지, 과학자로 분류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WaffenSS 2005년 12월 7일 (수) 22:45 (KST)
- 어떤 면에서 불공평하다는거죠? -- ChongDae 2005년 12월 7일 (수) 14:18 (KST)
[편집] XX의 정치인.
본질적으로 정치인인 국회의원/대통령/부통령/총리 분류가 달려 있다면 정치인 분류는 달지 말아주세요. -- ChongDae 2005년 12월 12일 (월) 12:48 (KST)
[편집] 분류:독일군 부대 편제
다른 분류명과 일관성이 떨어지네요. 좋은 이름 없을까요? 그냥 "독일의 부대 편제"나 "독일의 군대 편제"라고 해도 되지 않나요? 아니면 "독일의 육군" 분류에 넣어도 될테고요. 그리고 분류명에도 인터위키 찾아 넣어주세요. "독일의 군사" 정도면 찾기도 쉬울텐데요. -- ChongDae 2005년 12월 16일 (금) 22:00 (KST)
- 명칭 고민은 저도 지금 계속 하고 있습니다. unit란 단어를 "부대"라고 쓰는 경우도 있고, "편제"라고 쓰는 경우도 있는 듯 다용도(?)로 쓰고 있어서요. 명칭 문제를 해결하고나서 인터위키도 붙이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7일 (토) 04:25 (KST)
[편집] 분류:암살한 사람
"분류:암살자"가 어떨까요? 분류:범죄인->분류:살인자->분류:암살자 로 이어지게요.
- 암살된 사람 << 이거 때문에 저도 "암살자"를 생각했다가 "암살한 사람"으로 했습니다. 암살자도 상관없습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2일 (월) 01:03 (KST)
- 근데 어디까지가 암살/피살/(단순) 살인의 경계죠? -- ChongDae 2005년 12월 12일 (월) 01:14 (KST)
- 암살은 주로 정치적, 사상적 목적을 가지고 몰래 죽이는 행위입니다. 대개 전쟁, 자국 내 정치적 갈등, 경제적 갈등, 이념 및 종교 갈등 등과 연관되어 암살 전문가가 벌이는 행위죠.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을 살해하는 경우죠. 개인적 목적으로, 즉, 원한이나 돈을 요구한 경우는 피살로 구분하면 됩니다.--WaffenSS 2005년 12월 12일 (월) 01:24 (KST)
- 근데 어디까지가 암살/피살/(단순) 살인의 경계죠? -- ChongDae 2005년 12월 12일 (월) 01:14 (KST)
[편집] 전쟁 관련 인물 분류 이야기
분류:조선의 무신이 분류:조선 사람에 들어 있기 때문에 따로 분류:조선 사람을 붙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분류:조선 사람에는 수천명의 조선 사람이 들어가게 되겠죠. 모든 조선 시대 사람을 담을 목적으로는 조선시대인물일람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21일 (月) 10:25 (KST)
- "조선의 무신"이란 말보다는 "조선의 군인"으로 "군인"이란 말로 통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0:52 (KST)
"분류:독일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인물"와 "분류:제2차 세계 대전 관련 사람" 역시 중복된 분류입니다. 앞쪽에만 넣어주면 되죠. 그리고 분류 이름이 좀 정신없는데 좋은 대안 없을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5:53 (KST)
- 2차대전에 독일만 한게 아니니까요. 프랑스, 미국, 소련,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캐나다, 그리고 독일 점령지의 국가들이 있죠. 따로 분리해야죠. 그냥 간단하게 "2차대전 독일 사람" / "2차대전 미국 사람" / "2차대전 관련자" 이렇게 할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5:59 (KST)
"분류:독일의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인물"을 "분류:제2차 세계 대전 관련 사람"의 하위 분류로 하면 그만이죠. 글쎄. 다른 이름들도 썩 깔끔하지 않네요. 좀 더 생각해봅시다.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6:02 (KST)
그리고 어느 정도 선까지 진행될지도 미리 생각해봅시다. "베트남 전쟁 관련자", "한국 전쟁 관련자" 식으로 마구 늘어나면 인물 분류가 너무 정신없어질테니깐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6:08 (KST)
- 2차대전 이란 분류는 이미 있는데, 거기에 사람이름까지 모두 넣어버리면 너무 많아질까봐서 관련 인물 분류를 따로 만들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2차대전도 관련자들이 워낙 많아서 말이죠. 영문 위키의 독일인 분류를 보고 떠올린 것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6:12 (KST)
이미 분류:2차대전 은 있으니까, 그 밑에 분류:2차대전 인물|인물 을 만들고, 다시 그 밑에 분류:2차대전 독일인|독일인 하는 것으로 할까요? 그럼 거꾸로 분류:독일 사람 밑에는 분류:2차대전 독일인|2차대전 관련자 를 넣는 것으로 하면 어떨련지요? 국가별 분류와 2차대전 분류에 양쪽에 다 나와야 합니다(지금 관련 인물 문서가 5건 정도 밖에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군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6:25 (KST)
"많아진" 후에 분류를 만들어도 됩니다. 백만 페이지가 가까운 영어 위키백과의 분류를 2만 페이지짜리 한국어 위키백과가 일일이 다 따라할 필요가 있을까요? 5건 밖에 없다는 건 분류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6:29 (KST)
- 많아진 후에 일일이 찾아다니며 수정 작업하는 것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노가다죠. 별로 없을때 미리 초반에 셋팅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5건 밖에 없다는 것이 분류를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라는 것은, 앞으로도 그 양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희박하거나 미처 예상치 못해서 머리 긁적일때 나중에 노가다에 대한 푸념이 될 수 있지만, 충분히 늘어날 것이 예상되는 이상에는 미리 초반에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제 작업 예정 목록에 (ww2)라고 되어 있는 사람들이 다 2차대전 관련자들입니다. 그곳에 정리안해놓은 자료도 집에 좀 있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6:34 (KST)
- 군인 목록에서 5명만 있는 줄알았는데, 뒤지고 다니고 보니 좀 있군요 ㅡㅡ;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20:06 (KST)
[편집] 전투의 분류
전투를 나라별로 분류하는 것보다 전쟁별로 분류하는게 어떨까요? 세계 대전을 빼고는 전쟁 분류나 전투 분류나 차이도 없어보이는데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0:35 (KST)
- 전투는 전쟁의 하위 개념이므로, 일단 기존 목록 정리하면 각 전투는 이제 전쟁별 하위로 들어가야겠죠. 전쟁 검색 --> 전투 검색할 수 있고, 나라별로 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임진왜란같은 경우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0:48 (KST)
- "분류:임진왜란의 전투"를 만들면 굳이 "한국의 전투"에 "한산도 대첩"을 넣을 필요가 없죠.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1:06 (KST)
- 전쟁별로 전투목록을 만드는 것은 새로 추가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전투를 찾을때 반드시 전쟁별로 들어가서 찾는 경우만 있지는 않습니다. 전쟁을 먼저 찾아서 찾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전쟁보다 전투를 먼저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산도 대첩"을 바로 찾지, "임진왜란"을 먼저 찾은 다음에 "한산도 대첩"을 반드시 찾는 것은 아닙니다. 전쟁별 전투 분류 만드는 것은 찬성이지만, 이런 이유때문에 나라별 전투가 의미없는 것은 아닙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1:18 (KST)
- 또 하나 문제가 카탈로니아 평원의 전투같은 경우, 어떤 특정 전쟁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도 제법 있으므로 나라별 전투를 안둘수가 없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1:52 (KST)
- "분류:임진왜란의 전투"를 만들면 굳이 "한국의 전투"에 "한산도 대첩"을 넣을 필요가 없죠.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1:06 (KST)
당분간 분류를 새로 작성하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제 참여한지 한달된 저에게 이건 저 자신을 향한 반달리즘입니다. 당분간은 한 두건 정도 밖에 없는 기존 분류들 밑에 5건정도씩이라도 문서 채우기에 열중하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6:53 (KST)
- 분류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정답은 없습니다. 역시 문서로 가득 찬 분류가 최고긴 하죠. :) 전투의 경우, 전장별로 나눌 수도 있고(2차 대전의 경우, 태평양 전쟁, 유럽 전선, 아프리카 전선 등으로 크게 나뉘죠?), 싸움의 종류에 따라 (해전, 공중전, 상륙전, 폭격, 공성전, ...) 나눌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시기별로 나눌 수도 있겠죠. (20세기의 전투, 19세기의 전투, ...) 열심히 연구하는 수밖에요. 다른 위키백과는 어떻게 했나 컨닝도 하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에서 틀을 잡고 하면서 공동작업하는거죠.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17:01 (KST)
- 저도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는 건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쩝. 일단은 말씀하신 세분화 작업을 하기에는 문서 자체가 너무 없어서 지금은 곤란하겠네요. 위키 분류는 문서가 있어야 만들 수 있더군요. 보통은 분류 체계 (인덱싱) 작업을 완성해놓고 내용을 채워나가는데 위키는 독특하네요. 우선은 분류때문에 아픈 머리를 내용 채워서 문서 늘어나는 걸 눈으로 즐기면서 좀 풀어야겠습니다. 제가 만들어놓은(?) 분류가 많아서 겁나네요 -_-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7:05 (KST)
- 2차대전은 크게 태평양 전선과 유럽전선, 독소전으로 나누고, 아프리카 전선은 유럽전선의 하위로 분류합니다. 유럽전선은 독소전을 제외하죠.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유럽전선은 서부전선, 항공전(초기 배틀오브브리튼, 중반부터는 연합군의 폭격), 대서양전투(유보트와 잠수함), 이탈리아전선 등으로 나누고, 독소전은 그 자체를 하나로 취급합니다. 여기에 이제 번외로 레지스탕스나 첩보전 등이 여담처럼 포함되죠. 그런데 예외가 시실리 전투는 아프리카 전선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실리가 이탈리아 영토지만, 튀니지에서 독일군의 항복을 받아낸 여세로 시실리는 일단 점령하고 보자,는 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경우 시실리 전투를 아프리카 전선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선도 미국과 영국군이 너무 멀리 떨어진 터라 인도/미얀마 지구와 태평양 지역으로 다시 분류합니다. 그러니 이걸 분류체계로 만든다고 하면 심하게 망설여집니다. 분류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하고 애매하죠. 우선은 그런 문제는 당분간 접어두고 문서나 만들랍니다 -_-;;;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7:13 (KST)
- 저도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는 건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쩝. 일단은 말씀하신 세분화 작업을 하기에는 문서 자체가 너무 없어서 지금은 곤란하겠네요. 위키 분류는 문서가 있어야 만들 수 있더군요. 보통은 분류 체계 (인덱싱) 작업을 완성해놓고 내용을 채워나가는데 위키는 독특하네요. 우선은 분류때문에 아픈 머리를 내용 채워서 문서 늘어나는 걸 눈으로 즐기면서 좀 풀어야겠습니다. 제가 만들어놓은(?) 분류가 많아서 겁나네요 -_- --WaffenSS 2005년 11월 23일 (水) 17:05 (KST)
[편집] 분류:친일파
분류토론:친일파로 옮깁니다. --Puzzlet Chung 2006년 2월 12일 (일) 22:44 (KST)
[편집] 편집 관련
[편집] Template:llang
표제어를 쓰고 옆에 괄호를 치고 다른 언어(주로 그 표제어가 처음 온 언어)의 표기를 적기도 하지요. 그 때는 {{llang}} 템플릿을 쓰시면 좋습니다. 예컨대 '''너클볼'''({{llang|en|Knuckleball}}) 같은 식으로요. 이미 알고 계셨다면 실례했습니다;; --한동성 2006년 1월 11일 (수) 04:45 (KST)
- 다른 언어를 써준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템플릿 사용법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그것까지 별로 신경안썼다는게 맞을 겁니다 ``; --WaffenSS 2006년 1월 12일 (목) 16:28 (KST)
[편집] 오늘의 역사, 태어남, 죽음에 새로운 시도(2006. 1. 17)
학봉 김성일, 카를 마르크스, 김만중, 등의 출생 및 사망년도 추가 할때 제일 끝에 죽은 해면 태어난 해를, 태어난 해면 죽은 해를 추가하면서, 당해년도로 바로 링크를 걸지 않고 (1883년), 해당 분류로 링크를 만들었다. [[:분류:1883년 죽음|1883년 죽음]]와 같이. 그랬더니 해당 년도로 가지 않고 해당년도에 죽은 분류로 감. 어느 쪽이 나을까?
[편집] 분류, 다른 뜻..
- 서양 사람에 대한 분류를 넣을 때 [분류:XX]식으로만 넣지 말고 [분류:XX|성, 이름] 식으로 넣어주세요. 그래야 분류 내에서 성 순으로 정리됩니다.
- 다른 뜻, 또는 다른 뜻 설명 템플릿은 문서의 제일 앞에 넣어두세요. 그래야 잘못 찾아온 사람이 빨리 원래 문서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 ChongDae 2006년 1월 18일 (수) 22: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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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처리하고 있는데, 어디 빠졌나 보네요. 어제 후다닥 한꺼번에 처리했더니 어디선가 빠진 듯하군요.
- 흠, 다른 뜻은 앞으로 그렇게 처리하겠습니다. --WaffenSS 2006년 1월 19일 (목) 00:09 (KST)
[편집] 밑줄 긋기
역사에 관련된 저 글을 다 직접 쓰셨다니 대단하십니다. 밑줄은 <u>이렇게</u> 그으시면 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17일 (木) 10:08 (UTC)
- 대학때 전공이 원래 역사입니다. 리포트로 제출했던 것들도 있고, 하이텔 시절 역사동호회에 쓰기 위해 작성한 글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수준은 별로..... --WaffenSS 2005년 11월 17일 (木) 16:19:08 (UTC)
[편집] 표 그리기
Help:표의 방식이 더 쉽습니다. 고치기도 편하고요. -- ChongDae 2005년 11월 24일 (木) 00:38 (KST)
[편집] 그림은 Commons에..
commons:에 그림을 올리면 위키미디어 재단의 모든 프로젝트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4일 (木) 18:20 (KST)
- 어떤 그림말씀하시는 아는데, 원래 그 사진은 미국쪽 게티스버그 전투 텍스트에 있는 사진입니다(파일명도 안고쳤습니다). 도움말을 보고 링크를 걸어봤는데, 붉은 링크로 떠서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연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4일 (木) 18:23 (KST)
[편집] 스타일북
문서를 꾸밀 때 위키백과:스타일북의 지침을 참고해주세요. -- ChongDae 2005년 11월 25일 (金) 14:46 (KST)
- 지청천(池靑天)(1888년 1월 25일 ~ 1959년) 대신 지청천(池靑天, 1888년 1월 25일 - 1959년) 을 씁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26일 (土) 05:10 (KST)
[편집] 삭제 신청
특별한 이견이 있을 내용이 아니라면 {{delete}}나 {{delete-category}}를 써서 삭제 신청을 간단히 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11월 30일 (수) 13:59 (KST)
[편집] 링크 걸기
여기에 대한 뚜렷한 지침은 없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874년의 역링크('여기로 연결된 문서'를 누르면 뜨는 것)를 봤을 때,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가 미국을 여행했던 시기라는 것만으로 그 링크가 올라올 수 있는 것이 합당한 것인가. 그래서 저는 특히 년도를 링크하는 것을 아낍니다. 그냥 제 생각이에요. --Puzzlet Chung 2005년 12월 6일 (화) 01:22 (KST)
- 연도만 보이면 무의식적으로 다 링크 걸어버렸는데, 저도 생각을 좀 해봐야겠네요 .. ;; --WaffenSS 2005년 12월 6일 (화) 01:24 (KST)
[편집] 외국어의 한글표기
위키백과:외국어의 한글표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표기 용례집을 참고하세요. -- ChongDae 2005년 12월 5일 (월) 18:43 (KST)
[편집] 전쟁 정보
{{전쟁 정보}} 템플릿을 이용해서 제1차 불런 전투을 꾸며봤습니다. 용어 등을 살펴봐주세요. 제목은 전쟁 정보이긴 하지만 전투 정보로도 쓸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1일 (목) 11:11 (KST)
- 예, 살펴보고 오늘 저녁 쯤에 의견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1일 (목) 13:45 (KST)
- 교전국 보다는 "교전 당사자"가 좋을 것 같습니다. 내전의 경우도 생각해봐야 하니까요. 그리고 사상자 항목은 세부 항목들이 숫자 앞으로 오는 게(100명 사망 --> 사망 100명) 좋겠습니다. 지휘관 항목은 본문에서는 계급을 붙일때도 있고 안붙이는 경우도 있는 등 글 쓰는 사람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만(앞에서 계급까지 붙였다가, 뒤에선 그냥 장군이라고도 하고, 또 어디서는 이름만 붙이기도 하는 등 좀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경우에는 계급까지 붙여서 작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급표야 군인계급 페이지가 있으니 그거 참고하면 되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WaffenSS 2005년 12월 1일 (목) 18: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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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교전국으로 놔 둬도 될 듯 싶네요. 내전보다는 일반적인 전쟁에 더 많이 쓰일테니깐요. 사상자/지휘관 등의 내부 항목은 템플릿과는 무관합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2일 (금) 09: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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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정보" 템플릿에서 쓰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아예 생략하면 됩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15일 (목) 16:22 (KST)
[편집] XX 대륙의 수도.
"XX 대륙의 도시" 분류도 예전에 합의를 통해 지웠는데요. :( -- ChongDae 2005년 12월 27일 (화) 21:44 (KST)
- 그런 적이 있었나요 ㅡㅡ? 그렇다면 그 합의에 저도 따르겠습니다. ... 아 그럼 도로 원상복구...ㅡ.ㅡ;; 벌인 자가 처리해야겠네요 -_- --WaffenSS 2005년 12월 27일 (화) 21:59 (KST)
- 원상복구하겠다면 제가 처리하고요. (로봇 돌리면 됨) 그냥 놔 두겠다면 아메리카는 남북으로 쪼개주세요. 어느 쪽으로 하죠? 쪼개는 것과 쪼개지 않는 것 양쪽 다 장단점이 있어서요. -- ChongDae 2005년 12월 27일 (화) 22:38 (KST)
- 그냥 놔둔다면, 아메리카도 그냥 놔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미국과 콜롬비아 사이는 중앙아메리카로 엄연히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니까요. 그쪽 동네 사람들에게는 자기들 정체성 문제입니다(그쪽 반미감정이 만만치 않죠). 그렇게 되면 북미라봐야 미국과 캐나다 뿐이니 애매하죠. 현재 상태로 놔둔다면, 아메리카도 현재 상태로 놔두게 맞을 듯 싶습니다.
- 지리적으로 이웃하고 있고 서로 갈등하고 있는 두 나라는 많습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대륙의 명칭까지 따로 쓰게끔 주장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지만요. 하지만 대륙의 구분은 엄연히 지리적인 것이 아닌가요?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8일 (수) 16:50 (KST)
- 그냥 놔둔다면, 아메리카도 그냥 놔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미국과 콜롬비아 사이는 중앙아메리카로 엄연히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니까요. 그쪽 동네 사람들에게는 자기들 정체성 문제입니다(그쪽 반미감정이 만만치 않죠). 그렇게 되면 북미라봐야 미국과 캐나다 뿐이니 애매하죠. 현재 상태로 놔둔다면, 아메리카도 현재 상태로 놔두게 맞을 듯 싶습니다.
- 원상복구하겠다면 제가 처리하고요. (로봇 돌리면 됨) 그냥 놔 두겠다면 아메리카는 남북으로 쪼개주세요. 어느 쪽으로 하죠? 쪼개는 것과 쪼개지 않는 것 양쪽 다 장단점이 있어서요. -- ChongDae 2005년 12월 27일 (화) 22:38 (KST)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구분은 파나마 지협이 기준이죠. 파나마가 애매하게 걸리긴 하지만 이쪽은 그런대로 깔끔합니다. 복잡한 건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죠. 터키, 키프로스, 그리고 카프카스의 여러 나라들이 기준에 따라 아시아와 유럽 모두에 속합니다. 이 경우 이들 나라의 수도도 "아시아의 수도", "유럽의 수도" 모두에 넣어줘야 하는 문제가 생기죠. -- ChongDae 2005년 12월 28일 (수) 18:13 (KST)
- 일단, 첫번째 답글에서 합의에 따르겠다고 했으니, 원상복구하지요. 그러나, 중미란 것도 정치적 지리적으로 북미와 문화권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이 맞습니다. 퍼즐정님 말씀처럼 갈등때문에 대륙 명까지 따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피파의 경우, 북미가 2나라 밖에 되질 않아 중미도 묶어놓았지만, "북중미"라고 하여 중미를 살려두는 것을 염두하셨으면 합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8일 (수) 19:42 (KST)
- 북미/남미에 관하여
- 그렇지 않습니다. 지리적 분류는 북미/남미 대륙 (구분 파나마 운하)이 맞고, 정치적 분류는 en:Anglo-Saxon America 라고 하여 영어/독어권, 라틴아메리카라고 하여 로망스계열언어권을 나눕니다. (구분 멕시코-미국 경계선). 주의할 점은 "북미"라는 것은 오직 대륙에 한하여 그렇다는 것입니다. (en:North American continent) 중미의 위상은 동아시아로 보시면 정확합니다. 중요한 것은 중미는 지역이긴 해도, "중미 대륙"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김용호 2006년 1월 3일 (화) 07:52 (KST)
[편집]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현대 자동차 그룹이 이미 있습니다. 분류를 만들기전에 기존의 분류를 확인하는것 잊지마세요. --gofeel 2005년 12월 30일 (금) 11:32 (KST)
- 현대 자동차 그룹은 잘못된 이름입니다.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이 공식 명칭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있는 것입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30일 (금) 11:33 (KST)
[편집] 분류에도 인터위키 달아주세요.
나중에 정리하려면 힘들어요. TT -- ChongDae 2005년 12월 30일 (금) 14:18 (KST)
[편집] 기업 분류 기준?
"분류:대한민국의 석유화학 기업"와 "분류:대한민국의 식음료기업"은 띄어쓰기에 일관성이 없네요. :(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시는거죠? w주식종목 코드? 아니면?? -- ChongDae 2005년 12월 31일 (토) 00:02 (KST)
- 띄워쓰기는 어느 쪽이 나을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분류는 일단 업종별로 나누었습니다. 산업자원부에서 분류한 기준표가 있으니 그것의 업종표를 (아직은 별로 없지만) 참고로 하는 게 나을 것같습니다. 이것과 연관해서, 분류:재벌 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대그룹들을 지금은 분류:대한민국의 기업 밑에 바로 있지만, 앞으로 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을 업종별로 점차 분류한다면, 분류:업종별 기업 이라 하여 중간 분류를 더 달고 재벌은 업종별 기업과는 다른 개념으로 처리하는 방향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면, 분류:상장 기업/분류:비상장 기업 같은 것도 추가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종대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물론 분류:업종별 기업이 가장 기본 분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31일 (토) 00:10 (KST)
- 아 , 그리고 ,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들(HSBC코리아, 한국IBM) 등은 다국적 기업으로도 분류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다국적기업들은 모기업을 분류명으로 해서 만들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WaffenSS 2005년 12월 31일 (토) 00:14 (KST)
- 상장기업 분류를 따로 달 필요 없이 Template:Nasdaq 식으로 처리하는 것도 방법일 듯 싶네요. 해당 회사의 주식 시장 code랑 연결하면서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으니깐요. -- ChongDae 2005년 12월 31일 (토) 01:29 (KST)
- 그런 방법이 있군요. 비상장기업은 별 의미가 없을테니, 괜찮겠네요. 그런데 코스닥하고 일반 시장하고 구분해서 달 수 있나요?--WaffenSS 2005년 12월 31일 (토) 18:29 (KST)
- 상장기업 분류를 따로 달 필요 없이 Template:Nasdaq 식으로 처리하는 것도 방법일 듯 싶네요. 해당 회사의 주식 시장 code랑 연결하면서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으니깐요. -- ChongDae 2005년 12월 31일 (토) 01:29 (KST)
- 아 , 그리고 ,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들(HSBC코리아, 한국IBM) 등은 다국적 기업으로도 분류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다국적기업들은 모기업을 분류명으로 해서 만들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WaffenSS 2005년 12월 31일 (토) 00:14 (KST)
[편집] 편집기
혹시 편집기를 띄워서 글을 옮겨놓고 작업하시나요? 세계의 소설가에 있던 발음 구별 기호가 깨져서 복구했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2월 1일 (목) 22:19 (KST)
- 그 글, 연도가 전부 영문판으로 되어 있었는데 너무 많아서 브라우져로는 편집하기 불편해서 uedit로 옮겨서 작업했지요. --WaffenSS 2005년 12월 1일 (목) 23:16 (KST)
- 중국어나 일본어의 한자는 완성형에 없는 글자가 많습니다. 유니코드를 처리할 수 있는 편집기를 사용하시는게 편할거에요. -- ChongDae 2005년 12월 2일 (금) 09:28 (KST)
[편집] 날짜
"07월 03일"식으로 쓰시는데 단순한 미적인 이유인가요? 아니면 군대식 표현인가요? 그냥 7월 3일 식으로 쓰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1:24 (KST)
- 단순히 미적인 이유때문입니다. 삐쭉삐쭉 들뚤날쭉 하는게 보기 싫어서요. 그렇다고 빈칸을 nbsp로 일일이 만드는 것도 짜증나고요. 그리고 저 군인 아닙니다. ㅡㅡ;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1:27 (KST)
미적인 이유였다면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1:34 (KST)
- 구체적으로 이유를 설명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WaffenSS 2005년 11월 21일 (月) 11:38 (KST)
"03월 07일"이란 표현은 실제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 표현입니다. 줄을 맞추는 게 평소 쓰지 않는 표현을 써야 할 정도로 중요한 건 아니지 않나요? -- ChongDae 2005년 11월 21일 (月) 15:17 (KST)
[편집] 연도나 날짜 페이지의 탄생/사망.
XX 나라의 XX [[이름]] 정도면 충분합니다. 굳이 더 적고 싶다면 그 인물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면 되니깐요. -- ChongDae 2005년 11월 23일 (水) 03:17 (KST)
[편집]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원본이 두산대백과사전에서 복사해 온 내용이라서 일단 모든 내용을 지웠습니다. -_-;; 이미 있는 내용을 편집하실 때는 먼저 원본의 몇 문장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온라인 상의 백과사전에서 복사해온 것인지 확인하고 작업하시는 게 좋습니다. --[[토끼군]] 2005년 12월 27일 (화) 18:15 (KST)
-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평가의 두번째 단락 부분은 제가 직접 쓴건데요. "그러나 .. 것이다." 라는 마지막 문장 부분입니다. 어차피 손 볼려고 벼르고(?) 있는 문서이긴 합니다만. --WaffenSS 2005년 12월 27일 (화) 22:03 (KST)
[편집] 한석봉
이 경우는 서예가 한석봉을 대표 페이지로 하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19일 (월) 17:17 (KST)
[편집] 무기체계 프로젝트 관련
[편집] 돌격소총에서 K1 기관단총 설명에 대해
'한국군은 기관단총으로 분류하지만(기술적으로도 다름), 다른 나라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소총을 돌격소총의 단축형(카빈)으로 분류한다.'로 변경하셨는데, 제 의견으로는 변경전의 설명(소총탄을 사용하므로 카빈이다)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술적으로 다름'이라는 게 무엇을 뜻하는 지요? 작동원리(블로우백, 가스작동식)로는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가스작동식으로 동작하는 기관단총(MP7)도 있고, 블로우백으로 동작하는 돌격소총(FAMAS)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을 구분짓는 가장 명확한 기준은 사용탄이라고 생각됩니다. --Shotgunlee 2005년 12월 22일 (목) 00:56 (KST)
- 기관단총과 소총을 구분하는 건 당연히 사용탄이죠. 기관단총이야 권총탄을 사용하니까요. 기술적으로 다르다는 표현은 Shotgunlee님이 수정하신 부분을 보고, 블로우백이나 오픈볼트같은 그런 작동방식이 아니라, K2소총과 다르다는 의미로 쓴 겁니다. Shotgunlee님도 쓰셨지만, K1A를 K2의 단축형으로 많이 알고 있으니까요(저도 모양만 보고 그냥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의미로 쓴 건데, 정확한 의미 전달은 제대로 못했군요. 제 실수입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01:20 (KST)
[편집] 현대 분대지원화기의 효시에 대해
RPD가 RPK보다 먼저 개발되고 배치되었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1월 1일 (일) 22:27 (KST)
- 그렇군요. 내용 고쳤습니다 ``; --WaffenSS 2006년 1월 1일 (일) 23:07 (KST)
[편집] 중(重)기관총?
"중(中)기관총"도 쓰나요? -- ChongDae 2006년 1월 2일 (월) 03:30 (KST)
- 있군요. 아. 한자어 싫어.. -- ChongDae 2006년 1월 2일 (월) 03:31 (KST)
- ㅎㅎ 우리말 발음이 똑같아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Light(輕), Medium(中), Heavy(重)로 구분했는데, GPMG 때문에 7.62mm급 기관총은 경(輕)과 중(中)을 모두 커버하는 지라 경/중 구분은 의미가 없어지고 분대지원화기(SAW)와 GPMG(소대 이상), 12.7mm 이상 중(重)기관총으로 하게 되죠.--WaffenSS 2006년 1월 2일 (월) 10:01 (KST)
[편집] 무기/군용 장비
직접 화력을 투사하는 장비를 "분류:무기"에 넣는 게 어떨까요? "분류:군용 장비"는 무기를 포함한 일반적인 장비로 넣고요. -- ChongDae 2005년 12월 15일 (목) 17:20 (KST)
- 트럭이나 피복류 같은 것 말씀이신가요? 군용 장비 밑에 무기와 또 다른 이름의 것이 필요합니다. 저도 취지는 찬성입니다. 그런데 수송선이나 수송기는 군함이면서 동시에 화력 투사하는 장비는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아참,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군사"라는 분류 밑에도 또 어지럽게 흩어져있더군요 ㅡㅡ;; 이것도 함께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WaffenSS 2005년 12월 15일 (목) 17:40 (KST)
[편집] 무기 이름 체제
전투기나 총 등의 무기 이름 붙이는 체제를 정비했으면 합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무기체계 쪽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 ChongDae 2006년 1월 8일 (일) 05:29 (KST)
[편집] M16 소총 평가에 대해
"총기 역사의 걸작으로 남게 되었다."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M16에 쓰인 가스직동식을 사용하는 현대 돌격소총은 얼마 없습니다. 주기적이고 철저한 청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 M16에 익숙한 미군 출신이 많은 미 SWAT 팀들 중 G36 계열을 사용하는 팀이 있다는 것(제 예상으론 꽤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HK 416도 쇼트 스트로크 가스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점은 꽤 많은 점을 시사한다고 생각됩니다. 서방 진영을 대표하는 총이라고 할 순 있어도 '걸작'이라고 까지 하기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2월 3일 (금) 00:21 (KST)
- 걸작이라는 평가가 가스직동식의 방식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 총의 작동방식을 놓고 걸작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만. 서방 진영을 대표하는 총기라면 충분히 걸작으로 평가받아도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AK와 더불어서 말이죠. 사용국이 많다는 것과, 40여년간 사용되어 왔고, 그리고 향후에도 당분간은 계속 사용될 것이고요. 꼭 총기 작동방식으로 걸작이다, 아니다를 구분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는 솔직히 M16의 작동방식은 뭐가 뭔지 잘 모릅니다.--WaffenSS 2006년 2월 3일 (금) 01:00 (KST)
-
- 작동방식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작동방식이 가지는 근본적인 결함을 M16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걸작이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걸작 소총이라고 하면 신뢰성, 정확성, 운용성 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만, M16은 그렇지 못합니다. 신뢰성과 운용성에서 좀 떨어지죠. '서방 진영을 대표하기 때문에 걸작'이라는 논리에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못할 듯 싶습니다. 사용국, 생산량이 많다고 걸작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무엇이 걸작인가에 대해서는 POV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걸작'이라는 표현은 백과사전에서는 되도록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2월 3일 (금) 15:52 (KST)
- 서방진영을 대표할 만한 총기이기 때문에 걸작이라고 써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평가라는 목차를 추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다 수용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WaffenSS 2006년 2월 8일 (수) 04:43 (KST)
- 좋은 생각인 듯 싶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2월 8일 (수) 10:04 (KST)
- 그러면, 저보다는 관련 지식이 더 풍부하시니 샷건님께서 작성을 해주세요. 보고 제가 덧붙일 것이 있으면 덧붙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상세 기술 평가로 들어가면 전 쥐약이라서 -_-;; --WaffenSS 2006년 2월 8일 (수) 10:20 (KST)
- 간단한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2월 8일 (수) 13:36 (KST)
- 그러면, 저보다는 관련 지식이 더 풍부하시니 샷건님께서 작성을 해주세요. 보고 제가 덧붙일 것이 있으면 덧붙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상세 기술 평가로 들어가면 전 쥐약이라서 -_-;; --WaffenSS 2006년 2월 8일 (수) 10:20 (KST)
- 좋은 생각인 듯 싶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2월 8일 (수) 10:04 (KST)
- 서방진영을 대표할 만한 총기이기 때문에 걸작이라고 써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평가라는 목차를 추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다 수용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WaffenSS 2006년 2월 8일 (수) 04:43 (KST)
- 작동방식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작동방식이 가지는 근본적인 결함을 M16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걸작이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걸작 소총이라고 하면 신뢰성, 정확성, 운용성 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만, M16은 그렇지 못합니다. 신뢰성과 운용성에서 좀 떨어지죠. '서방 진영을 대표하기 때문에 걸작'이라는 논리에는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못할 듯 싶습니다. 사용국, 생산량이 많다고 걸작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무엇이 걸작인가에 대해서는 POV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걸작'이라는 표현은 백과사전에서는 되도록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2월 3일 (금) 15:52 (KST)
[편집] 소총 목록의 산탄총...
산탄총은 소총이 아니기 때문에 좀 그런 거 같군요... 총기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소총 목록을 보고 산탄총도 소총의 일종이라고 오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 Shotgunlee 2006년 4월 12일 (수) 17:21 (KST)
- 소총 중 한 종류 아닙니까 -_-? --WaffenSS 2006년 4월 12일 (수) 20:22 (KST)
- 소총이 좁은 의미로는 강선이 있는 en:rifle만을 뜻하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로 조총/머스킷 류와 산탄총 등을 포함해서 말하기도 하니깐 혼란이 있는 듯 싶네요. 영어의 en:gun 역시 총포류 전반을 다 포함하는 단어이기도 하고요. 머리아프죠. -- ChongDae 2006년 4월 12일 (수) 20:36 (KST)
- 그렇군요.. 그냥 넓은 의미로 해석하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겠군요. -- Shotgunlee 2006년 4월 12일 (수) 21:07 (KST)
- 소총이 좁은 의미로는 강선이 있는 en:rifle만을 뜻하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로 조총/머스킷 류와 산탄총 등을 포함해서 말하기도 하니깐 혼란이 있는 듯 싶네요. 영어의 en:gun 역시 총포류 전반을 다 포함하는 단어이기도 하고요. 머리아프죠. -- ChongDae 2006년 4월 12일 (수) 20:36 (KST)
[편집] 중(重)기관총에서 M2 정밀 사격 능력
너무 길어져서 토론:M2 중기관총#중(重)기관총에서 M2 정밀 사격 능력으로 옮겼습니다. 너무 길어진데다가 여기보다는 M2 중기관총 문서에 있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론은 그쪽에서 계속 하시죠. 미리 양해를 구하지 않은 점은 사과드립니다. --WaffenSS 2006년 5월 8일 (월) 02:31 (KST)
[편집] 문서 내용 관련
[편집] 종교 개혁
http://www.dcafe.org/history/history_europe_religion_reform.htm 의 글이 WaffenSS 님이 쓴 글을 퍼다놓은 건가요? google 검색하다가 내용이 같기에 저작권 위반 tag를 붙여놨다가 글쓴이가 WaffenSS 님이기에 되돌려놓고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맞다면 종교 개혁의 "토론" 란에 적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월 9일 (월) 16:18 (KST)
- 맞습니다. 제 홈페이지가 올해로 10년째 되는지라 곳곳의 검색엔진에서 쉽게(?) 검색됩니다. 제 사용자 페이지에도 명시해놓았습니다만 ;;; --WaffenSS 2006년 1월 9일 (월) 17:00 (KST)
- 그 해당 페이지의 토론 란에 적어놔 주세요. 급하게 지우려다가 역사를 살펴보고 WaffenSS 님이 다른 곳에 썼던 글이라고 짐작한거니깐요. -- ChongDae 2006년 1월 9일 (월) 17:05 (KST)
- 지금 막 써놨습니다. --WaffenSS 2006년 1월 9일 (월) 17:06 (KST)
- 그 해당 페이지의 토론 란에 적어놔 주세요. 급하게 지우려다가 역사를 살펴보고 WaffenSS 님이 다른 곳에 썼던 글이라고 짐작한거니깐요. -- ChongDae 2006년 1월 9일 (월) 17:05 (KST)
각 페이지의 토론 란에도 적어주세요. 자꾸 저작권 위반 tag가 붙었다 떨어졌다 하네요. "장문의 글"을 보면 구글에서 검색한 후에 저작권 위반이 아닌지 검사해야만 하는게 서글프지만 현실이고요. -- ChongDae 2006년 1월 10일 (화) 13:04 (KST)
- 고려 관련 항목들은 문서 작성때 써놓았고, 적어놓지 않은 부분은 찾아서 작성을 해놔야겠군요. 이런 일이 벌어질때마다 해명하러 다니는 것도 좀 그렇긴 하네요 ㅎㅎ --WaffenSS 2006년 1월 10일 (화) 13:12 (KST)
- 제 홈페이지의 역사연표에서 Copy한 것들은 너무 많아서 찾지도 못하겠네요. 뭘 복사를 했는지 당체 기억이 나야 말이죠. 그렇다고 일일이 기여도 항목을 찾아서 찾아내는 것도 못할 짓이네요. 이런 건 그때그때 case by case로 처리해야 겠습니다. -_-;; --WaffenSS 2006년 1월 10일 (화) 13:35 (KST)
[편집] GFDL
고대 그리스 그건 본래 제 글입니다. 제가 제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퍼온(?) 겁니다. 김용호님이 무단으로 퍼온 곳이라고 링크해놓은 사이트는 제 홈페이지인 dcafe.org에서 퍼간 것입니다. 김종국님이 저작권 위반 템플릿을 붙인 줄 알았더만, 용호님이셨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메시지 남겨놓습니다. 물론 그 사이트에서 저한테 사전에 양해를 구한 기억은 없지만 말입니다. 따라서 저작권 위반 사항 아닙니다. 원래 저작권자가 서슬시퍼렇게(?)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직접 그 글을 올려놓았는데, 그게 저작권 위반일리는 없지요 ㅎㅎ 어쨌든 저작권 위반 템플릿은 삭제했으며, 토론:고대 그리스에 저작권 문제를 명시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2006년 1월 10일 (화) 09:55 (KST)
-
- 오후에 용호님이 발견하셨던 링크 주소가 마음에 걸려 들어가보았더니, 레포트 판매 사이트더군요. 놀라운 것은 전혀 보도 듣도 못한 사람들이 제 홈페이지의 컨텐츠들을 돈을 받고 그 사이트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용호님이 링크 건 그것만이 아니라 말이죠.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 홈페이지에 올린 이유나 이곳에 참여하는 이유도 정보 공유와 공개에 대한 나름대로 신념때문인데, 어떤 자들은 이를 이용해서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더군요(그렇다고 많이 팔리지도 않긴 했지만 말입니다. 몇 천원 몇만원 수준이기는 하더군요). 그냥 놔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WaffenSS 2006년 1월 10일 (화) 17:57 (KST)
[편집] GFDL과 영리 사용
GFDL이 "비상업용"이라 오해하시는 것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말씀하신 레포트 판매 사이트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 WaffenSS님의 홈페이지에서 "퍼"간것
- 위키백과에서 "퍼"가서 출처와 라이센스를 표기하지 않은것
1의 경우는 말씀하시는 대로 문제가 있지만, 2의 경우에는 출처와 라이센스를 표기하기만 하면 판매 자체는 문제가 아닙니다.그리고, 위키백과에 올리신 내용이 홈페이지에 있는 것과 동일하다면, 이게 정확히 어디서 퍼온것인가를 확인하는 것에 있어서 조금 혼동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어디에서 퍼왔어도 퍼온 내용은 똑같이 표시될테니까요 (사실 이미 위키백과의 사본이 GFDL로 공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WaffenSS님 홈페이지의 내용이 "저자권이 보호"된다는 것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위키백과의 기본 저작권 라이센스인 GFDL은 "비영리 사용"이 아닙니다. en:Free Software Foundation의 GPL과 그의 문서 대응판 GFDL은 하나의 철학 및 정치적 신념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GPL 의 전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보는 자유로와야 한다. (영어에서 자유는 "무료"와 "독립"의 두 뜻이 있는데, 이중 "독립"의 자유입니다.)
- 현재 세계의 지적 재산물 대부분은 1923년(?) 세계 대부분이 베른 조약에 서명함으로서 자본주의 체제의 소유가 되어버렸다. -> 자유롭지 않다.
이것을 FSF는 다시 "자유"롭게 만들려고 합니다. FSF의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규 "자유"로운 정보를 만들자
- 이에 기반하여 기존의 사재 지적 재산을 침투하자.
- 최종적으로 자유롭지 않은 미래의 모든 지적 재산을 "해방"하자.
FSF에서 만든 GPL 과 GFDL의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유로운 복제와 변형 그리고 상업적 이용 모두 허용
- 복제·변형 (상업적이든 비상업적이든)시 그 자녀 작품 (원 작품이 부모 작품이라 생각할경우)은 모두 GFDL을 따른다. GFDL을 따르지 않을 경우 복제·변형 (상업적이든 비상업적이든)은 불허된다.
이것이 실생활에서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예를 들어 중앙일보가 영문위키백과를 보고선 상품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위키백과 DB 덤프를 다운받아서 ( http://download.wikimedia.org/ ) 책 형식으로 편집하고
- 이를 서점에서 "중앙 일보 세계 백과"라는 이름으로 판매한다고 합시다.
- 중앙 일보는 책의 맨 처음에 (표지에?) 다음의 내용을 삽입해야 합니다.
- "이 책은 위키백과의 2006년 1월 15일 내용물의 레이아웃을 변형하여 출간되었으며 GFDL을 따릅니다. 이 내용의 현재 버전은 http://wikipedia.org 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약 12 페이지짜리 법적 문서인 GFDL을 그대로 표기.
- 용호가 서점에서 이 책을 2만원 주고 샀다고 합시다.
- 용호가 이 책을 복사기에 넣고 복사해서 시중에 무료로 (또는 1천원씩 받고) 돌린다고 합시다.
- 용호가 GFDL을 따르는 한, 중앙 일보는 저작권 침해라고 항의할 권리가 없습니다.
- 그리고 아마 2만원 짜리 책의 판매고는 바닥치거나, 거의 무료에 가까운 가격으로 내려갈 것입니다.
FSF의 목표는 이렇듯 기존의 출판사·학계·언론계등을 이 GFDL을 이용하여 "침투"하고 최종적으로 저작권 보호 제도를 붕괴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WafenSS님이 일단 위키백과에 GFDL을 이용해 공개된 레포트가 판매되고 있는 것을 보셨을때, 정확히 어디에서 "드래그"했는지 모르는 한, 출처와 GFDL 준수가 아니라 판매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조금 애매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김용호 (+,*) 2006년 1월 11일 (수) 01: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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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되면 정말 복잡해지겠죠. 각 글의 토론 페이지에도 써놨듯이 최초 원문은 제 홈페이지에서 제가 퍼왔을지(?) 언정, 이후에 저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이 편집 과정에서 얼마든지 기존 내용에서 오류가 있는 것을 수정하든가, 없었던 내용을 추가하면 그 글은 이제 원문과 상관없는 새로운 글이 되버리니 말입니다. 지금 상태는 위키와 상관없이 저와 그들과 문제니 오히려 깨끗합니다만. --WaffenSS 2006년 1월 11일 (수) 04: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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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너무 기술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나 우려됩니다만, 문서 편집 역사의 개별적 예전 버전 (최초 WaffenSS님의 원문을 포함하여)이 다 GFDL하에 공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 위반한 위키백과를 그저 수정하지 않고 edit history 를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일단 delete 한 후 다시 작성하는 것은 그러한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로 수정하지 않은 상태로 퍼가도 애매한 GFDL 상태가 (100% 동일한 텍스트가 두 공간에 존재하는데, 위키백과에서는 원작자가 이게 GFDL 이라고 하면서 동시에 본인의 홈페이지에서는 저작권이 보호되는 문서라고 하는 상황) 야기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김용호 (+,*) 2006년 1월 11일 (수) 04: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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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제는 위키백과에 글이 올라와도 그것이 원문 그대로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위키백과가 참여자와 문서가 늘면 그런 경우가 더 발생할 %가 높아지겠죠. 지금까지 저는 퍼가는 행위에 대해서 출처만 밝히면 설사 사전에 저한테 허락 내지는 양해를 받지 않아도 전혀 개의치 않아왔습니다(1992년 HiTEL때부터 줄곧 그래왔습니다). 제가 용납하지 않아왔던 것은 1) 퍼간 사람이 자신이 쓴 것처럼 사기치는 것, 2) 동의없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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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용호님이 언급한 예시에서 중앙일보의 경우, 위키에 양해를 구했는지 여부는 두리뭉실 처리하셨는데, GFDL에 상업적 이용이 허용된다고 하여도 중앙일보가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물론 한국 언론사들이 자신들의 저작권만 주장하고, 남의 저작권과 그 저작권을 무시하는 경향은 무시합시다) "상업적 이용을 허용한다"라는 것이 원저작권자(위키백과의 경우, 한국어위키 사용자들이나 관리자, 또는 위키재단. 위키재단이 되겠군요)로부터 허락(또는 동의)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 그리고 "상업적 이용"은 직접 매출(수익) 창출 수단으로서 이용과, 실제 수익 발생은 다른 곳에서 발생하지만 간접적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포도주 쇼핑몰 업체가 포도주와 관련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경우를 생각하면 됩니다. 포도주의 분류, 역사 등에 관한 컨텐츠는 직접 수익을 내는 부분은 아니지만, 포도주 판매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용하는 것이죠. 어디까지를 상업적 이용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까?--WaffenSS 2006년 1월 11일 (수) 04: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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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indentation 을 줄입니다.
- GFDL에서 상업적이냐 비상업적이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떠한 용도로 이용하던간에 GFDL 라이센스를 유전받고 원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 상업적 이용에 대한 특별 지시 사항은 없습니다.
- GFDL은 양해를 구하는 절차가 없습니다. 사실 양해를 구하는 것은 Copyright 작품일때 따르는 절차입니다. GFDL 작품은 누가 어디서든 무슨 용도로든지 가겨가서 무엇을 하든지 "원래 작품은 (독자가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서 구할 수 있으며 본 변형 또는 복제물 또한 GFDL 을 따른다"라고 명시하고 GFDL 문서 자체를 포함하면 할 일 다한 겁니다.
GFDL 은 원래 법적으로 유효한 버전은 영문버전만 있는데 한글로 비공식 번역본이 존재합니다. 그게 읽기 벅차시면 Creative Commons 의 GFDL 호환 버전인 저작자표시 - 동일조건변경허락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용호 (+,*) 2006년 1월 11일 (수) 04:47 (KST)
[편집] 백두산 정계비
두산 엔사이버의 내용과 똑같군요. 어찌된 일인가요? -- ChongDae 2006년 1월 17일 (화) 22:40 (KST)
- 제 홈피에서 가져온 건데요. 어떻게 된 건지 저도 모르겠는데요? 전 네이버 지식인이나 네이버 백과사전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두산엔사이버가 아니라 k122s3란 네이버 사용자가 네이버 백과사전에 올린 것이로군요. k122s3에게 물어보십시오. 저하곤 관계없습니다. 적어도 저한테 그 사람이 자료를 네이버 백과사전에 올리겠다고 허락을 요청해온 적은 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1월 18일 (수) 00:59 (KST)
- 도로 돌려놓으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1월 18일 (수) 01:01 (KST)
- http://dcafe.org/history/chronology/chron_1712.htm <-- 여기입니다.
- 그리고 http://dcafe.org/history/chronology/index.htm 이것도 보시기 바랍니다.
- 도로 돌려놓으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1월 18일 (수) 01:01 (KST)
- 도대체 얼마나 제 홈페이지에 있는 것들이 퍼졌는지는 저도 가늠할 수 없으니, 이런 일 벌어져도 별로 놀라지도, 화나지도 않습니다. 전에 한 번은 제 졸업논문을 복사해서 이름만 자기 것으로 바꾸어서 교수에게 제출했다가 그 교수가 자기 홈페이지에 올려놓는 바람에 들통난 적도 있었죠.그게 언제였더라. 5년전이었나 6년전이었나 --WaffenSS 2006년 1월 18일 (수) 02:54 (KST)
k122s3 사용자가 한 기여는 1783년을 1883년으로 수정한 것 뿐입니다. 네이버가 아니라 두산 엔사이버 자체의 글입니다. [2] 다시 확인해주세요. WaffenSS 님의 글을 두산이 그대로 실은 거라면 꽤나 큰 문제입니다. -- ChongDae 2006년 1월 18일 (수) 22:06 (KST)
WaffenSS 님이 혹시 두산 엔사이버의 내용을 보관해두고 계셨던 것 아닌지요? 다시 확인바랍니다. 문서의 스타일이 WaffenSS 님 글이라기보다는 두산 엔사이버 스타일인걸요. -- ChongDae 2006년 1월 24일 (화) 19:12 (KST)
- 두산 엔사이버는 참고한 적이 없는데, 제가 다른 곳에서 가져온 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엔사이버에서 가져왔던 모양이군요. 백두산 정계비 내용이 포함된 연표 페이지는 아마 2000년에 만들었을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WaffenSS 2006년 1월 25일 (수) 02:18 (KST)
[편집] 기년법에서 주체 항목의 삭제?
삭제할 이유가 있나요? 실제로 사용되는 기년법인데요. -- ChongDae 2006년 4월 14일 (금) 14:46 (KST)
- 그 반달행위도 있었고, 또 불필요한 마찰이 빚을까 우려되어 삭제했습니다.--WaffenSS 2006년 4월 14일 (금) 15:57 (KST)
말썽을 우려해서 과도하게 글을 삭제하는거죠. 기년법의 주체 년도는 되살려주세요. -- ChongDae 2006년 4월 14일 (금) 16:20 (KST)
[편집] 토론 이동
사용자토론:WaffenSS/보존문서#분류:친일파를 분류토론:친일파로 옮겨도 될까요? 사랑방에서 적당한 곳으로 옮기는 건 곧잘 했었는데 사용자토론에서 옮기는 것은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아서요. --Puzzlet Chung 2006년 2월 10일 (금) 19:32 (KST)
- 괜찮을거 같습니다. --WaffenSS 2006년 2월 11일 (토) 22:26 (KST)
[편집] 그림:Chemulpo treaty resource 2.jpg에 대해서
출저가 알면 그림:Chemulpo treaty resource 1.jpg와 합께공용에 올리도록 부탁드립니다.--효리♪(H.L.LEE)2006년 4월 13일 (목) 12:59 (KST)
[편집] en:Confederate States of America
보통 어떻게 옮기죠? 브리태니커는 "남부연합", 두산 엔사이버는 "미국남부연합"/"남부동맹"/"아메리카남부맹방" 등의 쓰이네요. 파스칼 백과사전에서는 "남부연합"/"아메리카연맹"이 쓰이네요. "남북 전쟁"이야 "미국 내전"보다 더 널리 쓰이니 어쩔 수 없지만 이 경우는 적절한 번역어를 만들거나 골라야 할 듯 싶네요. -- ChongDae 2005년 11월 24일 (木) 18:50 (KST)
- 보통 동맹이나 연맹으로 번역합니다. 북부와 차이때문이죠. 연방/연합은 주로 북부를 가리킬때 씁니다. 북부가 생각하는 연방과 남부가 생각했던 연방은 차이가 있는데, 남부는 언제든지 자유로운 탈퇴와 가입이 가능하고, 북부는 한 번 가입하면 탈퇴는 없는, 간단하게 비교하면 그렇습니다(이게 전쟁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미묘한 어감 차이지만, 동맹이 적절할 것입니다. 저도 동맹과 연맹을 섞어서 썼군요. "남부동맹"으로 하는게 적절하지 싶습니다. --WaffenSS 2005년 11월 24일 (木) 21:10 (KST)
[편집] 시민/사회/인권 운동.
굳이 나눌 필요 있을까요? -- ChongDae 2005년 12월 22일 (목) 00:29 (KST)
- 사회, 노동, 인권, 환경 운동 모두 시민운동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사회운동이라고 대략적으로 통칭해 부르는 것도 정치색 짙은 운동과 그렇지 않은 운동도 있어서 스펙트럼이 아주 다양합니다만, 흔히 말하는 재야세력, 학생운동권 등 정치 목표를 두고 거리에서 투쟁한 사람들을 주로 일컫게 되지만, 인권은 또 다릅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01:14 (KST)
이렇게 잘게 나누는게 어떤 실익이 있냐는거죠. 사회운동/시민운동을 세분하는 건 정치인을 "우파정치인", "좌파정치인"으로 나누는 것만큼 의미없는 것 아닐까요? - ChongDae 2005년 12월 22일 (목) 01:18 (KST)
- 우파와 좌파 정치인도 의미있습니다. 그건 해당 정치인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단초가 됩니다. 우파와 좌파 구분이 왜 의미없는 일이라고 하시는 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시민운동"이란 개념은 사회와 인권을 묶이 위해 사용한 것이고, 종대님은 사회와 인권을 별도로 나둔 것을 "잘게" 나눈 것으로 생각하신 듯 하지만, 진짜로 잘게 나눈다면, 페미니즘부터 시작해서 수도 없이 나눠집니다. 사회운동이란 분류는 잘게 나눈 게 아니라, 스펙트럼(종대님은 "잘게"라고 표현한)을 다 무시한 시작일 뿐입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0: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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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활동가들 중 백과사전에 오를만한 사람은 그렇게 분류를 나눠야 할 만큼 많지 않을 듯 싶은데요? -- ChongDae 2005년 12월 22일 (목) 10:36 (KST)
- 그런 것도 있어서 더 잘게 나눌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그리고 시민사회운동가가 대한민국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마틴 루터 킹 2세도 그렇고, 테레사 수녀도 그렇고요. 제가 보기에 "대한민국의"라는 것 때문에 더 그러신 듯 싶은데, 시민사회운동가들이 대한민국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죠. 그러나 분류되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시작이라 얘기한 것입니다. 2차세계대전 관련자도 많지 않을거라 하셨지만, 숨겨진 1인치들이 많았죠.--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0:57 (KST)
- 이런 사항과 관련해서는 어쩌면 중립적 시각의 문제가 생길 여지도 있지 않나요?-Sjhan81 2005년 12월 22일 (목) 10:38 (KST)
- 중립적 시각의 문제가 발생하면 Case by Case로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행적을 가지고 설명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싶고요. 좌파/우파 정치인 구분은 전혀 생각도 못했던 것이지만, 입만 살아서 중도 보수라고 외치는 애들이 많은 관계로 애매하긴 하겠지만, 서양 정치인들은 대개 소속 정당이 좌파(진보)와 우파(보수)를 대변하므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정치인 분류는 저는 지금 손대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것들이 많아서) 시민운동가들이야 그 사람이 주로 활동하는 분야로 분류하면 중립적 시각 문제가 발생할 일은 없지 싶습니다만.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0:52 (KST)
- 그런데 어쩌면 더 나아가서, 시민 운동의 범주를 나누는 것조차도 중립적 시각 문제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다양한 스펙트럼을 나누는 기준이라는 것이 불명확하잖아요. -Sjhan81 2005년 12월 22일 (목) 10:58 (KST)
- 시민운동의 범주는 비정부기구를 비롯하여 일반 시민들이 사회 공익과 정치적 목적으로 벌어지는 모든 활동으로, 정치인이 주체가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는 활동입니다. 영어판 위키의 en:Category:Social movements는 심지어 누디즘이나 음식 천천히 먹기 같은 것도 들어 있습니다. 시민운동에는 정치적 좌/우파 개념의 것만 포함되어 있는게 아닙니다. 김근태씨를 시민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이라고 부르듯이 양자는 명확하게 구분됩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1:13 (KST)
- 아, 운동의 분류와 정치인의 성향 분류를 혼동 내지는 연관지은 것은 아니었구요, 다만 어떤 운동(movement)를 어떤 분류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렇다면 굳이 범주를 나눌 필요가 없지 않나요?-Sjhan81 2005년 12월 22일 (목) 11:20 (KST)
- 말씀하신 것은 중립적 시각과는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만, 그런 문제가 발생하면 case by case로 그때 그때 처리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범주"란 표현을 어디까지를 범주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쓴 것처럼, 범주를 나누지 않은 상태입니다. 인권, 환경, 노동, 이 3가지만 별도 분류로 해놓은 것이고, 그 외에 나머지는 나눠진 분류/범주는 없으며, 운동 자체가 아니라 지금은 사람들 목록 분류를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 환경, 노동 3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시민운동 자체를 범주나 문서로 세분화해도 그 운동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도 그 분류대로 나눌 것인지 여부는 저도 잘 확신이 안섭니다. 즉, 누디즘이란 운동을 설명하는 문서와 분류가 있어도 누디즘 활동가라는 분류를 굳이 만들 것이냐는 것까지는 1 확신이 안선다는 거죠. 지금 제가 나누어 놓아서 종대님이 이의제기를 한 부분은 "활동가 목록"이지, "운동" 그 자체가 아닙니다.분류:대한민국의 시민사회운동 보시면 아실 겁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1:39 (KST)
- 물론 위키백과의 기능상 각각을 따로 나눌 수 있기는 하지만, '운동 자체'를 분류하는 것과 '운동(활동)가 목록'을 분류하는 것이 별개는 아니죠. 즉, 운동 자체를 분류하는 것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점이 운동가 목록을 분류하는 것에서도 나올 수가 있다는 이야기에요. 저는 ChongDae님과는 다른 관점에서, 즉, 운동 자체던 운동가 목록이던지간에 분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중립성(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모호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괜히 분류를 만들면 쓸데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Sjhan81 2005년 12월 22일 (목) 12:52 (KST)
- 정치인들의 정당활동, 정치활동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벌이는 운동을 시민운동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떤 모호성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 '모호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란 게 어떤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정치적 이념에 따라서 이건 善이고 저건 惡이다, 라고 규정하자는 것도 아닌데요. 도대체 어떤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4:51 (KST)
- 단적으로 이야기 해서, 특정한 운동(활동)가를 특정한 운동가 분류에 넣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거죠. 특정한 운동(활동)가가 노동운동가인지, 사회운동가인지, 인권운동가인지, 또는 다른 무슨 무슨 운동가인지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정치적이던 아니던) 이념과 관련된 판단이 필요하지 않나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그리고 이런 운동의 분류 자체도 명확한(또는 확립된) 구분에 따른 것이 아니라는 점도 있죠.-Sjhan81 2005년 12월 22일 (목) 15:25 (KST)
- 정치인들의 정당활동, 정치활동이 아닌 일반 시민들이 벌이는 운동을 시민운동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어떤 모호성을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 '모호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란 게 어떤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정치적 이념에 따라서 이건 善이고 저건 惡이다, 라고 규정하자는 것도 아닌데요. 도대체 어떤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4:51 (KST)
- 물론 위키백과의 기능상 각각을 따로 나눌 수 있기는 하지만, '운동 자체'를 분류하는 것과 '운동(활동)가 목록'을 분류하는 것이 별개는 아니죠. 즉, 운동 자체를 분류하는 것에서 나올 수 있는 문제점이 운동가 목록을 분류하는 것에서도 나올 수가 있다는 이야기에요. 저는 ChongDae님과는 다른 관점에서, 즉, 운동 자체던 운동가 목록이던지간에 분류를 하는 데에 있어서 중립성(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모호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하는 겁니다. 정리하자면, 괜히 분류를 만들면 쓸데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Sjhan81 2005년 12월 22일 (목) 12:52 (KST)
- 말씀하신 것은 중립적 시각과는 별 상관이 없어보입니다만, 그런 문제가 발생하면 case by case로 그때 그때 처리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범주"란 표현을 어디까지를 범주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쓴 것처럼, 범주를 나누지 않은 상태입니다. 인권, 환경, 노동, 이 3가지만 별도 분류로 해놓은 것이고, 그 외에 나머지는 나눠진 분류/범주는 없으며, 운동 자체가 아니라 지금은 사람들 목록 분류를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 환경, 노동 3가지를 제외한 나머지 시민운동 자체를 범주나 문서로 세분화해도 그 운동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도 그 분류대로 나눌 것인지 여부는 저도 잘 확신이 안섭니다. 즉, 누디즘이란 운동을 설명하는 문서와 분류가 있어도 누디즘 활동가라는 분류를 굳이 만들 것이냐는 것까지는 1 확신이 안선다는 거죠. 지금 제가 나누어 놓아서 종대님이 이의제기를 한 부분은 "활동가 목록"이지, "운동" 그 자체가 아닙니다.분류:대한민국의 시민사회운동 보시면 아실 겁니다.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1:39 (KST)
- 아, 운동의 분류와 정치인의 성향 분류를 혼동 내지는 연관지은 것은 아니었구요, 다만 어떤 운동(movement)를 어떤 분류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그렇다면 굳이 범주를 나눌 필요가 없지 않나요?-Sjhan81 2005년 12월 22일 (목) 11:20 (KST)
- 시민운동의 범주는 비정부기구를 비롯하여 일반 시민들이 사회 공익과 정치적 목적으로 벌어지는 모든 활동으로, 정치인이 주체가 아니라 시민이 주체가 되는 활동입니다. 영어판 위키의 en:Category:Social movements는 심지어 누디즘이나 음식 천천히 먹기 같은 것도 들어 있습니다. 시민운동에는 정치적 좌/우파 개념의 것만 포함되어 있는게 아닙니다. 김근태씨를 시민운동가 출신의 정치인이라고 부르듯이 양자는 명확하게 구분됩니다.--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1:13 (KST)
- 그런데 어쩌면 더 나아가서, 시민 운동의 범주를 나누는 것조차도 중립적 시각 문제의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를테면 다양한 스펙트럼을 나누는 기준이라는 것이 불명확하잖아요. -Sjhan81 2005년 12월 22일 (목) 10:58 (KST)
- 중립적 시각의 문제가 발생하면 Case by Case로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행적을 가지고 설명하는데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싶고요. 좌파/우파 정치인 구분은 전혀 생각도 못했던 것이지만, 입만 살아서 중도 보수라고 외치는 애들이 많은 관계로 애매하긴 하겠지만, 서양 정치인들은 대개 소속 정당이 좌파(진보)와 우파(보수)를 대변하므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다만 정치인 분류는 저는 지금 손대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것들이 많아서) 시민운동가들이야 그 사람이 주로 활동하는 분야로 분류하면 중립적 시각 문제가 발생할 일은 없지 싶습니다만.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0:52 (KST)
- 수많은 활동가들 중 백과사전에 오를만한 사람은 그렇게 분류를 나눠야 할 만큼 많지 않을 듯 싶은데요? -- ChongDae 2005년 12월 22일 (목) 10:36 (KST)
한 사람이 여러 사회활동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처럼 잘게 쪼개놓으면 각 분류가 한산해질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사회운동가"와 "여성운동가" 두 분류를 따로 달아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굳이 "대한민국의 여성운동가"와 같은 깊은 분류를 만들지 않더라도요. -- ChongDae 2005년 12월 22일 (목) 15:00 (KST)
- 앞서 종대님의 3번째 글에 대한 제 답변 내용이 지금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문서가 얼마나 많은 지는 모르겠으나,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한 축이니 없는 것도 이상하니 아뭏튼 있어야 하니까요. --WaffenSS 2005년 12월 22일 (목) 15:05 (KST)
[편집] 기타
[편집] 관리자에게 삭제, 차단 요청을 하기보다는 직접 대화를..
관리자가 모든 걸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사용자간에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푸는 게 더 나은 방법 아닐까요?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여러 관례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일 수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꼭지점 댄스가 바로 delete를 붙여서 삭제해야 할 정도의 글인가요? 필요하다면 삭제 토론을 거치거나 해야 할 글로 보입니다. (굳이 삭제하기보다는 내용을 보충해서 제대로 된 글로 만드는게 더 나아보이고요.) -- ChongDae 2006년 2월 24일 (금) 17: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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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점 댄스가 백과사전에 오를만한 항목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때 스치고 지나가는, 연예인들이 잠깐 자신들 띄워보겠다고 반 억지로 이름붙인 가지가지 "춤"(?)들이 백과사전에 올라올 겁니다.
- G모씨도 기존에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분류한 것에 대해 (비정상적인 어투는 아니었지만) 이의제기를 수차례 하긴 했어도 함부로 분류를 지우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안중근을 테러리스트 분류에서 제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중론은 그게 아니죠. 익명 IP에 숨어서 기존 토론을 모두 무시한 행위라고 생각했고, 그 IP 사용자는 이전에 문제제기를 했다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익명IP사용자가 문제제기에 대해 반응을 보인 적이 있던가요? --WaffenSS 2006년 2월 24일 (금) 18:53 (KST)
[편집] 공용 SYSOP선출을 위한 선거의 안내
Tomomarusan이 입후보하고 있습니다. 공용에 계정이 있으면 투표를 부탁드립니다.--효리♪(H.L.LEE)2006년 3월 15일 (수) 12:55 (KST)
[편집] 준보호
템플릿을 단다고 준보호가 되는 건 아닙니다. :( -- ChongDae 2006년 3월 31일 (금) 14:08 (KST)
- 흠 그렇군요. 그렇지만 juche인지 뭔지 차단했으니 도로 내려야죠 뭐 아..아침부터 별 개그맨을 다 보는군요. --WaffenSS 2006년 3월 31일 (금) 14:10 (KST)
[편집] Spam protection filter?
Spam protection filter 가 뭔지 아시는 분? 다른 분들 토론란에도, 사랑방에도 쓸 수 없어 답답하군요. 이게 도대체 뭐죠? --WaffenSS 2006년 5월 4일 (목) 13:14 (KST)
- 스펨(광고) 방지 필터 같습니다. 인터넷 하시다가 프로그램이 설치된게 아닌지요. pc박사같은 그런 종류의 프로그램 아닐까요?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11일 (목) 01:43 (KST)
- 그런 프로그램은 설치한 적이 없고(발견하는 족족 지워버릴 뿐더러, 자동 설치는 전부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해놓아서 모두 N로 하죠), 일시적으로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서 다시 쓸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WaffenSS 2006년 5월 11일 (목) 01:45 (KST)
[편집] 피노키오 논쟁
이전에 토론:피노키오에서 "어떻게 인신공격이 될 수 있는지 인신공격의 정의를 내려주시면 고맙겠군요."라고 하셔서 정의를 내려드리겠습니다.
"사용자:이한결님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라는 것이 왜 인신 공격이 될 수 있는지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위키백과:인신 공격에 인신 공격 금지 정책이 있습니다.
[편집] 왜 인신 공격인가?
인신 공격에 관한 자료에서 인신 공격의 예가 있습니다. 좀 쉬운 예를 들겠습니다.
- 학급 토의에서 영희가 좌석 배정을 "친한 사람끼리 앉읍시다."고 제안하였습니다. 영희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밝혔습니다. 이에 철수는 "그렇게 되면 친한 사람끼리 서로 떠들게 됩니다."라고 하면서 "지난 학기에 떠들다가 제일 많이 지적당한 사람이 누구였죠? 바로 제안자 아닙니까?"
이 예에서 철수의 발언 중 첫 번째 발언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근거를 제시한다면 인신 공격이 아닐 겁니다. 그런데 그 근거로 제시한 것이 인신 공격입니다. 영희가 지난 학기에 지적되었던 사실은 본 건과는 무관하며 인신 공격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수능세대입니다. 위 내용은 과거 고등학교 언어 영역에서 뽑은 것입니다. 철수가 "지난 학기에 거듭 떠들다가 지적된 사람(영희)에게 떠들다가 지적되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 도대체 왜 인신 공격인가?" 라고 반박하겠지만 이것은 인신 공격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즉 편집자가 편집한 내용이 문제가 있을 때에 그 내용에 문제를 제기하고 비판하는 것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을 벗어나 편집자 자신에 관한 것으로 비판한다면 이것은 인신 공격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저는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것에 대해 인신 공격이라고 한 적이 없으며, 부족한 점(편집자의 기여)에 대해서가 아니라 편집자 자신에 대한 발언이기 때문에 인신 공격이라고 한 것입니다. 따라서 토론:피노키오에서
-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것이 어떻게 인신공격이 될 수 있는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부족한 점을 지적했을 뿐이며, 인신공격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그걸 염재현님은 (무엇때문에,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걸 인신공격이라 생각한 것이로군요. 단지 그 차이일뿐입니다.--WaffenSS 2006년 7월 26일 (수) 17:44 (KST)
라고 하셨는데 "단지 그 차이일 뿐이 아닌 것입니다."
[편집] 왜 인신 공격이 아닌가?
- 지금 염재현님도 (저의 인정 여부와 상관없이)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비판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럼 제가 한 비판을 인신공격으로 간주했다면, 염재현의 저에 대한 비판도 인신공격에 포함됩니다. --WaffenSS 2006년 7월 26일 (수) 17:44 (KST)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위키백과:인신 공격에서 인신 공격이 아닌 예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라는 것은 근거를 제시한다면 인신 공격이 아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이것을 WaffenSS님께서 인정하시든 안 하시든 그것은 정상적인 토론과 비판의 과정입니다. 이것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 내가 하며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런 식이 되서는 안되겠죠. --WaffenSS 2006년 7월 26일 (수) 17:44 (KST)
내가 하면 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식이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만약 내가 하는 것은 불륜의 정의상 명백히 불륜이 아니고 남이 하는 것은 불륜의 정의상 명백한 불륜이면 남이 하는 것은 불륜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내가 하면 사랑,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말씀 드린게 아니라 "이건 사랑이고 이건 불륜이다."라고 말 한 것입니다. 분명히 틀립니다.
[편집] 비아냥과 인신 공격
- 그러나 그것을 인신공격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비아냥과 인신공격은 구분해야 합니다. 염재현님의 "인신공격"은 인신공격보다는 "비아냥"에 가깝다고 생각했고, 그 정도는 걸러내고 생각할 뿐입니다. --WaffenSS 2006년 7월 26일 (수) 17:44
물론 비아냥과 인신 공격은 구분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두 개념이 배타적 개념이 아닙니다. 즉, 수학에서 말하는 공집합이 영집합인 개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비아냥이라는 것은 "얄밉게 빈정거림"이라는 뜻입니다. 아까 위의 예에서 철수가 "지난 학기에 젤 많이 지적된 사람이 영희 너 아니었어? 아니었나? 아니었음 말구."라는 식으로 빈정거렸다고 해서 인신 공격이 안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한 인신 공격은 "글 읽기 연습을 하라." 인데 다른 의도가 있다기 보다는 "글 쓰기를 못 하는 사람에게 글 쓰기 연습을 하라는 것이 인신 공격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셔서 역지사지를 해 보시라는 측면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실례했습니다. 저라는 사람도 상당히 감정적이기 때문에 "Quid Pro Quo" 류의 이런 안 좋은 버릇들이 나옵니다. --염재현 2006년 7월 27일 (목) 18:00 (KST)
[편집] 답변
- 편집자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것이 어떻게 인신공격에 해당합니까? 분명히 말하지만, 이한결님은 글쓰기 연습이 많이 필요하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숱하게 엉터리 번역을 비롯하여 다른 분들이 숱하게 지적해왔습니다. 또한 차단도 당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로 위에는 차단에 대한 경고도 있죠. 피노키오 문서에 이한결님이 작성했던 문장 또한 어색하고 부정확한 문장으로 글쓰기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보여주었을 뿐입니다. 따라서 ""글 쓰기를 못 하는 사람에게 글 쓰기 연습을 하라는 것"은 인신공격이 아닙니다. 부족한 능력을 지적하여 실력을 키우라는 말이 어떻게 인신공격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위키백과:인신 공격에서도 충분한 근거가 갖추어져 있다면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인격에 대한 공격을 한 적이 없으며, "글쓰기를 잘하는 여부"는 인격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WaffenSS 2006년 7월 27일 (목) 23:17 (KST)
[편집] 답변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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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첨가하는데 인신 공격의 기준은 인격에 대한 것인지 능력에 대한 것인지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인신 공격에서 "누구누구의 기여의 질은 낮다." 라고 하는 것은 인격에 대한 것이 아니지만 인신 공격입니다. --염재현 2006년 7월 28일 (금) 14: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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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의 부족한 점에 대하여 지적하는 것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즉, "피노키오에 대해서 이한결님이 쓴 글은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다. 백과사전으로 문제가 있는 '우리'라는 표현도 쓰고 있다." 라는 주장은 전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그러나 "'남한으로 탈북'과 같은 잘못된 어법도 쓰는 이한결님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라는 것은 인신 공격입니다. 저는 너무 깐깐하게 인신 공격 논의를 하고 싶지 않아서 "인신 공격까지도 볼 수 있다." 라고 썼습니다. 하지만 인신 공격에 포함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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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근거가 갖추어져 있다면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라는 말에서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서" 라는 전제를 빼셨습니다.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비판으로 충분한 근거가 갖추어져 있다면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이 전제가 왜 중요하냐 하면... "이 사람은 살인을 한 적이 있다. 충분한 근거가 갖추어져 있다. 살인 전과 기록도 여기 있다."라는 말은 "이 사람은 살인한 적이 없다."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사용될 때는 전혀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만, 그것과 상관없는 상황에서 예를 들어서 "이 사람은 물건을 훔치지 않았다." 라는 상황에서 사용되면 인신 공격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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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인신공격이라고 한 이유는 "이한결님이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은 "무작정 지우는 것은 이한결님의 의욕을 꺾을 수 있다."의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한 사람은 무작정 지워져도 의욕이 꺾이지 않는다."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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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정상적인 토론은 저는 항상 허용합니다. "무작정 삭제가 의욕을 꺾는다는 것은 염재현님만의 생각입니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정상적인 토론으로 받아들입니다. 그건 당연히 제 생각이며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에 진작에 논하셨다면 저는 "사과하라"는 표현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가 WaffenSS님의 첫번째 글에 대해 사과하라고 했던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WaffenSS님께서는 첫 번째 글에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 저 문장이 어떻게 불명확하지 않고 충분히 이해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고 - 이것은 개인적인 의견의 차이이니 저에게는 아무 문제가 안 됩니다.
- xAOs님의 질문은 충분히 타당합니다. - 이게 만약에 제가 한 말에 대한 반박이라면 저는 "질문이 타당하지 않다." 라고 한 적이 없으므로 저의 글을 제대로 안 읽고 글을 쓰신 게 됩니다.
- 게다가 백과사전에 "우리가 알고 "와 같은 1인칭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흔히 알려진 내용은"과 같은 명확한 문장이 필요한 것입니다. - 예. 바로 말씀하셨습니다.
- 이한결님은 아직 글쓰기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 합니다. - 저는 여기까지 읽었을 때 별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발언이 피노키오 관련 문장이 문제가 있다는 뜻으로 쓰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좋게 생각했습니다.)
- "남한으로 탈북"과 같은 말도 쓰고 있습니다. - "남한으로 탈북"이 왜 잘못되었는지 저는 모르겠지만 이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WaffenSS님께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의견 차이이고 이것은 주요한 논점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것 자체는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문장이 "글쓰기에 대해서 더 공부해야 한다"는 말 바로 다음에 나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 문장을 뒷받침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명백한 인신 공격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과 편집자의 의욕 문제랑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거의 확실하지만) 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습니다. 게다가 만약 글쓰기 공부에 대한 WaffenSS님의 주장이 맨 첫 문장의 앞 부분 절반인 "저 문장이... 잘 모르겠고"를 뒷받침하는 것이라면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신 공격까지도 볼 수 있다."라고 단정적이지 않은 문장을 썼습니다.
- 의욕을 꺽을 수 있다는 말은, 대중 공간에서 예의없이 시끄럽게 행동하는 애들을 야단치는 사람에게 그 부모가 "애들 기 죽는다"고 반발하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 이것은 만약에 제가 글을 쓰다가 삭제된 사람(이한결)이었으면 이 인용을 보고 매우 기분 나빴을 것입니다. 전 어린이도 아닌데 완전 저를 "애 취급 하는 것"처럼 들리지 않습니까.(역지사지 해 보세요.) 하지만 이건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명백한 논리는 아닙니다. 따라서 독립적으로 이 문장 자체에는 문제삼지 않았습니다. 제가 바로 그 응답으로 한 말은 이 인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찬가지인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마찬가지라고 주장하시는 것이 왜 그런지 한 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 가능성입니다.
- 대중 공간에서 시끄럽게 야단치는 사람에게 부모가 "애들 기 죽는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시끄럽게 떠들어서 야단치는 것은 타당하다. 따라서 그 타당한 것에 "기 죽는다."라며 반발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당신도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 수 있다."라고 반발해서는 안 된다. (이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중 공간에서 시끄럽게 야단치는 사람에게 부모가 "애들 기 죽는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게 잘못 됐다는 말은)즉 그 (시끄러운) 상황에서 "애들 기는 죽여도 괜찮다." 따라서 편집자의 의욕 또한 꺾어도 괜찮다. (이건 아니겠지요.)
- 나는 평소에 대중 공간에서 애들 기 살린다고 부모가 야단치지 말라는 것을 많이 봤다. 애들 기는 살려서는 안 된다. 이한결은 어린이이기 때문에 어린이의 기를 살려서는 안 된다. (이것도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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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두번째 세번째가 아닐 것이라는 것은 물론 짐작했습니다. 그 정도 사고할 수 있는 사람은 됩니다. 그런데 첫 번째 것 또한 이해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지적하는" 것에 대해서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 수 있다."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지적하지 마세요. 편집자 의욕 꺾입니다." 라고 한 것으로 생각하셨지요? 끝내 계속 인정 안 하셨습니다. 만약 "무작정 삭제는 편집자의 의욕을 꺾는다."라는 것에 대한 것으로 하셨다면, "높은 세금은 근로자의 의욕을 꺾는다. 따라서 세금을 감면해야 한다."라고 누가 주장했다고 치면, 그 주장에 대해 "애들 기 죽는다." 관련 인용을 하실 건가요? 따라서 만약에 제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위에서 2번이나 3번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아닌 것 같으니 저는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드체로 무작정 지운 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였다고 했으며 잘 읽어보라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오해를 살만한 제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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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애들 기 죽는다"는 인용은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이한결님이 어린이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면 어린이의 의욕을 꺾으면 안 된다는 주장은 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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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이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은 저의 혼란스러운 마음 상태를 표현한 것입니다. 당연히 저는 위 3가지 중에서 2번과 3번은 WaffenSS님께서 생각하신 바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1번이라고 치면 제 글을 제대로 안 읽으신 것이 분명하니(이것에 대해서는 반론이 없으시겠지요.) 다시 읽으라고 드린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뭘까? 생각하다가 "이한결님 사용자페이지"로 가 봤더니 초등학생이었던 겁니다. 그래서 "혹시 2번과 3번과 같은 뜻이냐?" 라고 물은 것입니다. 보셨겠지만 제가 처음부터 "WaffenSS님께서 어린이를 무시한다."라고 생각한 것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만약 "애들 기 죽는다." 인용이 합당했다면 즉 제가 말했듯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라는 상황이 아니었다면, 저는 그럼 이런 뜻인가요? 저런 뜻인가요? 하고 되물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 뒤에 저는 "지적"이 아니라 "무작정 삭제"에 대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 밝히기 위해 "지적"과 "압수" 얘기를 하면서 다르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바로 그 뒤에 또 님의 오해를 살만한 글이 있습니다.
> 만약에 사용자:이한결님이 어린이가 아니었고 제가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 수 있다고 말했다면 그렇게 말씀 안 하셨겠죠. 저는 애들 기 죽는 것에 대해서 말한 것이 아니라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문장이 나온 이유는 당연합니다. 지적과 압수 얘기를 드리면서 저는 "지적"에 문제 삼고 있지 않고 "무작정 삭제"에 문제 삼았다는 것입니다. 만약 님께서 "지적"이 아니라 "무작정 삭제"에 대한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계셨다면 당연히 "애들 기 죽인다." 인용은 안 하셨겠다는 뜻입니다. 위에 1,2,3번 중에서 1번은 제대로 된 근거가 아니니까요.(아직도 인용문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십시오. 이건 단지 저의 생각 뿐이라는 식의 근거는 분명 근거가 안됩니다.) 그래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래서 덧붙여서 다음 문장을 써서 "'편집자의 의욕' 문제 얘기를 하자. 이해 안가는 인용이다."라는 뜻으로 말씀 드린 것입니다.
> 기와 의욕은 다릅니다.
이제 이 뜻이 이해가 가시지요. 님께서는 같다고 보고 저는 다르다고 본 단지 시각의 차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까 "높은 세금" 인용을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편집자의 의욕이 우선되는가." 아니면 "관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삭제해야 하는 것이 우선되는가."에 대한 것은 저희끼리 정상적인 토론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토론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요인을 WaffenSS님께서 잘못 이해하고 계시거나, 아니면 이상한 생각으로 인용을 하셨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결코 이상한 생각으로 인용했다는 것이 제 생각을 지배하고 있던 건 아닙니다. "이거 아니면 설마 이건가?" 라는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WaffenSS님의 주장에 대해서 "말도 안 된다."라는 식으로 매도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정상적인 궤도에 거의 도달했으니 "이런 경우 지우는 것이 합당한가, 아니면 수정하는 것이 합당한가?" 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이제는 제 의도를 파악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제 의도가 이것이 아니었던 적은 없습니다. 비아냥거린적도 결코 없구요. (진심입니다.) --염재현 2006년 7월 28일 (금) 11:53 (KST)
- 어쨌든 별로 발전 없는 것 같은 쓸데없는 논쟁은 안 하겠습니다. 인신 공격의 정의를 알려달라는 요청대로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피노키오 건에 대한 논의는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사랑방이나 다른 곳에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애초에 거기에 쓰지 않은 이유는 "피노키오 줄거리 삭제 부분 저는 이해가 되었고,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수도 있어서 고쳤보았습니다." 정도의 내용은 사랑방에 쓸 게 아니라 그 밑에 바로 다는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쨌든 올바른 토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염재현 2006년 7월 28일 (금) 14:24 (KST)
[편집] 재답변
회사 근무 시간이라 짧게 답니다.
- "이런 경우 지우는 것이 합당한가, 아니면 수정하는 것이 합당한가?"는, 사람들마다 스타일이 다른 문제인데, 그건 할 필요가 없는 논의입니다. 경우에 따라 지울 수도 있고, 수정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본인도 무작정 삭제만 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고치다 고치다 안되면 삭제도 할 수 있고, 포기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죠. 글쟁이들 특성이 그렇게 안됩니다.
- 기와 의욕이 다르다는 것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기를 죽이는 것은, 비유적으로 사용한 것이고, 여기서 의욕을 꺽이는 것이나 기를 죽이는 것은, 둘 다 위키 참여의 중단 내지는 점차 멀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박에서" 충분한 근거가 갖추어져 있다면 인신 공격이 아닙니다.에서 전제를 뺐다고 했는데, 여기서 상대방, 주장, 반박의 무엇을 의미합니까? 지금 이 상황에서 말입니다.
- 인신공격을 한 적이 없는 사람한테 인신공격을 했다고 억지를 부리니 짜증이 이만 저만 아니군요. 거기에다 누가 누구를 매도해요? 내가 염재현님이 저를 매도하고 있다는 소리를 했다는 겁니까?("저는 WaffenSS님의 주장에 대해서 "말도 안 된다."라는 식으로 매도한 적이 없습니다.")하지도 않은 소리를 했다고 왜곡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계속 같은 얘기 밖에 할 얘기가 없습니다. 내가 "글쓰기 공부를 해야 합니다"라고 했을때, "주장, 반박"등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에 근거하여 할 수 있는 지적을 했을 뿐이며, 사실에 근거한 지적이 "인신공격"이 될 수 없다는 점, "무작정 삭제와 수정하는 것이 합당하냐"는 질문에 경우에 따라 다르고, 무작정 삭제 또한 틀린 방법이 아니라는 점, 그런 건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고, 사용자 스타일마다 다른 문제이지, 그걸 토론하고 논의하고 할 문제는 아니라는 점, 이 상황에서 기와 의욕은 다른 소리가 아니라는 점, 여기서 바뀔 내용은 없습니다. 염제현님은 염제현님 스타일대로 계속 위키 문서 편집하면 됩니다.
- 쓸데없는 논쟁은 염제현님이 일으켜서 계속 걸어오고 있으니, 염제현님이 중단하면 됩니다. --WaffenSS 2006년 7월 28일 (금) 15:06 (KST)
[편집] 재답변에 재답변
이렇게 하니 좀 더 보기 좋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래 항목은 위의 각각의 항목에 대해서 1:1 대응으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십시오.
- 그렇습니까.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물론 WaffenSS님께서 무작정 삭제만 하고 다니시는 분이라고는 생각 안 합니다. 지울만 하다고 생각하셨기에 지워야 한다고 주장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경우에 지우지 말자.(수정하는 것이 합당하다.)"라고 한 글에 대하여 반박을 하셨기에 "지우는 것이 합당하다."라는 내용으로 반박이 되어야 본 궤도의 토론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한 것입니다. 물론 그런 말씀은 안 하셨습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게(즉, 저건 할 필요없는 논의라고) 생각하신다면 처음에 글을 왜 다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제 글에 "xAOs님의 질문은 합당하다."라는 주장을 하셨는지 아직 이해가 안 갑니다.(합당 안 하다고 한 적 없는데 말입니다.)
-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비유적 표현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무작정 "기와 의욕이 다르다."라는게 아니라 앞에 제가 한 말들을 읽어보시면 이해 하실 것입니다. "인용하셨던 애들의 기"와 "제가 말하는 편집자의 의욕"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위키 편집자의 의욕을 고취시켜 많은 사람들이 위키에 참여시켜 위키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논의할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아이들의 기를 살려주어 많은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떠들기 위한 방안"은 논의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즉, 그 문제 상황에서 "애들 기"는 (제 생각으로는) 전혀 고려해 줄 필요가 없는 것이지만 "편집자의 의욕"은 고려할 필요가 있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차이입니다. 글이라는 것이 생각을 전달하는 도구로서 얼마나 많이 부족한 것인지를 항상 느낍니다.
- 예, 그 때 저는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글이 이해 불가능한 정도가 아니다.", "지우는 것은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 수 있다." 그 뒤에 있는 "내가 고쳐보았다."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 전달일 뿐입니다. 그런데 "글 쓰기 연습" 얘기는 앞의 두 주장 중 어느 것에 대한 반박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편집자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이 이해불가능하다.", "편집자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우는 것은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 수 없다." 두 가지 모두 바른 연결이 아니지요. 위와 같은 연결이라면 바른 연결은 아니지만 인신 공격은 아니지요. 바른 연결로 억지로 바꾸어 본다면 "편집자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할 정도로 많이 틀리기 때문에 이런 편집자의 의욕은 꺾어도 괜찮다." 라는 주장일 수도 있겠습니다만(제가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인신 공격에 해당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이런 연결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인신 공격까지도 볼 수 있다."고 단정적인 발언은 회피했으며 그런 것인가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저의 혼란스러움을 잠재워주시려면 이것에 대한 확실한 언급이 있으셨으면 하네요. 단지 "틀린 글 자꾸 쓰는 사람에게 글 쓰기 연습하라는 말이 잘못되었나."라는 발언은 논점을 전혀 명확히 해주지 못합니다.
- 이건 정말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글이군요. 죄송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그렇게 들리는군요. 왜곡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매도했다고 말씀하셨다는 뜻도 아닙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문맥상으로 문단상으로 그것과 연결된 글이 전혀 심각한 내용이 아니지요. 저는 거기서 별로 심각한 내용을 다루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글이란 게 어조나 표정이 전달이 안되니까 이런 문제가 늘상 생깁니다. 오해 안 하도록 제가 잘 썼어야 했던 것이지요. 지금까지 저희 토론을 보면 제가 WaffenSS님께서 하신 주장(이 상황에서는 지우는 것이 타당하다.)에 '말도 안 된다.' 라는 식의 매도를 한 적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 이어지는 문장처럼 본래의 주요 논점(삭제냐 아니냐)은 대립된 적도 없고 저는 주로 "지적이 틀렸다고 한 적 없다." 라고 주장한 것이고 WaffenSS님께서는 "분명히 그런 얘기 했다."라고 말씀하셨으며 제가 "인신 공격일 수 있다."라는 주장에 WaffenSS님께서 "인신 공격이 아니다. 정의를 내려달라."라고 하신 것이니 "이제는 제 뜻도 이해하셨을 테고 하니 이래저래 정리해서 주요 논점에 대해서 논의하자."라는 뜻이었습니다. 위키백과 토론식의 딱딱한 합쇼체로만 작성을 해 놓으니 그렇게 보이네요. 오해를 사서 죄송합니다. 제가 없는 것 왜곡해서 만들겠습니까. 그런 사람도 아니랍니다.
-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말씀하셔서 하나 하나 답변해 보겠습니다.
>> "주장, 반박"등에 대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에 근거하여 할 수 있는 지적을 했을 뿐이며, 사실에 근거한 지적이 "인신공격"이 될 수 없다는 점
위에서 아주 깔끔하게 잘 말씀 하셨습니다. 근데 이게 아주 깔끔하게 인신 공격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 어떡합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장, 반박" 등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신 공격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실에 근거했다고 해도 "주장, 반박"에 대한 것이 아니면 인신 공격입니다. 예를 들어 "저 자식 병신이다. 하는 짓이 늘 병신 같았다. 변을 못 가리는 걸 20번 이상 봤다." 라고 사실에 근거했지만 이게 "이 사람은 병신이 아니다." 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면 인신 공격이라는 겁니다. 예가 너무 과격했나요. 단지 지적일 뿐이라면 제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한 사용자"라는 페이지에 사용자 목록을 만들어도 되겠습니까. 물론 저는 WaffenSS님의 인격을 존중하며 나쁜 뜻으로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하다."라고 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신 공격"이 될 수도 있는 발언이라는 것입니다.
>> "무작정 삭제와 수정하는 것이 합당하냐"는 질문에 경우에 따라 다르고, 무작정 삭제 또한 틀린 방법이 아니라는 점, 그런 건 경우에 따라서 달라지고, 사용자 스타일마다 다른 문제이지, 그걸 토론하고 논의하고 할 문제는 아니라는 점
이건 제가 지금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이건 처음 나온 발언(위에서 한번 나왔지만 같은 시각에 쓰여진 글)이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렇다면 왜 (이 논쟁을 애초에 일으킨) 문제 제기를 하셨는지 저는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염제현님은 염제현님 스타일대로 계속 위키 문서 편집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왜 위키 정책이라는 것이 있겠습니까. 단지 제 스타일대로 계속 문서 편집하면 안 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사족으로 제 이름 틀렸습니다.
- 그렇게 말씀하시다니 섭섭합니다. 제가 어디서 쓸데없는 논쟁을 일으켰다는 것인지 그리고 왜 그것이 쓸데없는 논쟁인지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장에는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하니까요. 근거 없이 그런 주장을 한다면 이것 역시 "인신 공격"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쓸데없는 논쟁을 안 일으켰다는 근거를 제시하라."라고 하실 분은 아니란 건 잘 알고 있습니다.(WaffenSS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세상에 그런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주장한 측에서 근거를 제시해야지요.
아시겠지만 저도 나쁜 사람 아닙니다.(나쁜 사람이라고 주장하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논쟁을 만들 의도도 없습니다. 다만 불확실한 것은 확실할 때까지 끝을 보는 성격이긴 합니다. 토론이 논리적인 과정이지만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은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사과하라"는 등의 제 발언은 더 좋은 표현으로 바꾸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초반부 저는 "지적이 편집자의 의욕을 꺾는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고 했는데 그런 주장을 했다고 WaffenSS님께서 주장하시고 그것이 잘못이라는 인정은 아직까지 한번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그것을 인정하라고 했는데 인정을 안하셔서 저도 감정상으로 답답해져서 그런 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토론이 왜 이렇게 꼬였나에 대해 이래저래 생각해봅니다. 어쨌든 저도 WaffenSS님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으니 제 의도도 좋게 해석해주셨으면 합니다. (푸... WaffenSS님께서 "제가 WaffenSS님이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주장하셨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염재현 2006년 7월 29일 (토) 18:46 (KST)
[편집] 7/29 23시 40분 답변
이름을 오타낸 건 미안힙니다.
나쁜 사람이라 생각한 적 없으며, 다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꼬이긴 했어도) 그랬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저에게 무슨 억한 심정이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으므로,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WaffenSS 2006년 7월 29일 (토) 23: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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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과 정책 : 여기서 스타일은 삭제 후 지적과 그냥 나름대로 고치는 것을 얘기합니다. 정책과 관련없습니다.
- 쓸데없는 논쟁 : "어쨌든 별로 발전 없는 것 같은 쓸데없는 논쟁은 안 하겠습니다. "란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위의 언급대로 "삭제 후 잘못 지적"과 "나름대로 고치기"는 논쟁할 거리가 아니므로 이걸 가지고 논쟁한다는 것은 쓸데없다고 생각합니다.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
- "xAOs님의 질문은 합당하다"고 한 것은, xAOs님의 조치에 이의를 제기했기에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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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할 정도로 많이 틀리기 때문에 이런 편집자의 의욕은 꺾어도 괜찮다."라고 했나요? 왜곡도 이 정도면 수준급이군요. 정말 어이없습니다. ............................ 아무리 가정하는 것이라도 해도 그렇지. 그럼 내가 의욕을 의도적으로 꺾기 위해서 "글쓰기연습이 더 필요합니다"라고 썼다고 생각한 겁니까? 그래서 인신공격일 수 있다고 주장한 겁니까? 이제야 왜 자꾸 인신공격이라 생각한 건지 이해되는군요. 의도적으로 꺽기 위해서 인신공격을 한 것이다.... 그럴 목적이었다면, 고작 그 정도에서 끝났을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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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의 의욕이란 걸 고려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러 꺽을 생각은 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욕을 "일부러 꺽기" 위해 시간을 들일만큼 한가한 사람 아닙니다. "어린이라고 무시하고 있다"는 생각이 표출된 문장과 더불어 정말 화나게 만드시는군요. 도대체 어떻게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건지? 이것에 대해 분명한 해명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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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의 두 주장 중 어느 것에 대한 반박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한다고 했죠? 염재현님을 반박하려는 게 아니라(님이 취한 조치에는 크게 관심없었으니까. 그렇게 문장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바뀌었으면 된 거지 뭘 그걸 반박합니까 반박할게 뭐가 있다고), "편집자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글이 이해불가능하다.", "편집자가 글 쓰기 연습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우는 것은 편집자의 의욕을 꺾을 수 없다." 둘 다 물론 아닙니다. "이해불가능한 글(과 엉터리 번역)을 계속 해왔기 때문에 글쓰기 연습을 필요하다"이고, 두번째 문장은 재구성 자체가 불가능하군요. 내 눈에 띄인 문장은 "(무작정 지우는 것은) 편집자의 의욕을 꺽을 수 있다"란 문장에서 "(의욕을 꺽던지 말든지, 이해불가능한 문장)은 삭제해도 상관없다"란 것이고, 나머진 염재현님을 향한게 아니라 이한결님을 향한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식으로 회피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놓긴 했지만, 말 그대로 회피를 위해 사용할 면피용 문장으로 이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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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그런데 만약 그렇게(즉, 저건 할 필요없는 논의라고) 생각하신다면 처음에 글을 왜 다셨는지 궁금합니다." : 당연히 Target은 염재현님의 조치나 의견이 아니라 이한결님에게 "글 쓰기 공부를 더 해야 합니다."라는 지적을 하기 위해 썼을 뿐입니다. (왜 이런 것 까지 설명해야 하는건지...) 이결님의 참여욕은 높이 사지만, 글쓰기 능력과 몇 가지는 (이미 그 전에 다른 사람들이 지적한), 물론 처음 등장했을때보다는 많이 좋아졌으나, 여전히 문제입니다. --WaffenSS 2006년 7월 30일 (일) 00:2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