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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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종(陳懿鍾,1921년 12월 13일 -)

제 17대 국무총리로 재임중인 1984년 11월, 집무실에서 뇌일혈로 쓰러져 당시 신병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이 1985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총리직을 대행하였다.

전 임
진의종
제17대 국무총리
(서리: 1983년 10월 15일 - 1983년 10월 16일)
1983년 10월 17일 - 1985년 2월 18일
후 임
신병현 권한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