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향곡 6번 (차이콥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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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 6번 b 단조 "비창"(Op. 74)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가 마지막으로 작곡한 교향곡이다. 그가 1893년 사망하기 아흐레 전에 초연되었다. 차이콥스키의 말에 따르면 그는 “과장 없이, 모든 영혼을 이 작품에 쏟아 넣었다”.

연주 시간은 약 47분 정도이면, 다음과 같이 네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아다지오 - 알레그로 논 트로포 (Adagio - Allegro non troppo)
  2. 알레그로 콘 그라치아 (Allegro con grazia)
  3. 알레그로 몰토 비바체 (Allegro molto vivace)
  4. 피날레: 아다지오 라멘토소 (Finale: Adagio lament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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