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용(洪思容, 1900년 5월 17일 - 1947년 1월 7일)은 한국의 시인이다.
호는 노작(露雀)이며, 민족주의적 의식을 갖고 있던 낭만파 시인이다. 극단 토월회와 산유화회에서 희곡 창작 활동도 하였다. 작품으로는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잘 알려져 있다.
분류: 작가 토막글 | 1900년 태어남 | 1947년 죽음 | 한국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