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에쓰 신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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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쓰 신칸센(上越新幹線)은 도쿄니가타 현 니가타 시를 잇는 신칸센이다.

[편집] 역사

1971년 12월 12일, 조에쓰 신칸센(오미야-니가타)의 착공이 열려서 1982년 도호쿠 신칸센과 함께 개통할 예정이지만 나카야마터널의 용수가 분출해서 우회터널로 변경과 다이시미즈터널의 시공도중 화재가 나서 많은 노동순직자들이 발생해 공사지연으로 했었다. 우여곡절끝에 조에쓰 신칸센 선로가 완공해서 1981년 10월 29일, 조에쓰 신칸센의 열차등급은 '아사히' '도키'의 이름으로 결정한 후에야 1981년 11월 4일, 조에쓰 신칸센의 에치고유자와와 나가오카간의 시험운전에서 210km/h를 기록했었다. 1982년 7월 23일, 조에쓰 신칸센의 오미야와 니가타간의 운전사 훈련이 시작한 후에 1982년 11월 15일, 조에쓰 신칸센의 오미야에서 니가타까지 개업해서 신칸센 200계로 하루 42편의 영업을 시작했다. 1997년 10월 1일, 조에쓰 신칸센의 도키 열차가 운행을 중지함. 조에쓰 신칸센의 도쿄와 타카사키/에치고유자와간에 걸친 타니가와 열차의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2002년 12월 1일 JR동일본 신칸센의 시각개정으로 조에쓰 신칸센의 아사히 열차는 폐지해서 도키로 변경했다. 2004년 10월 23일, 신칸센이 40년만에 최초로 탈선한 지점은 JR동일본 나가오카역으로부터 아래 5km부근이었다. 200계 리뉴얼이 나가오카역으로 감속하는 도중에 니가타 현 주에쓰 지진이 발생했었다. 급정거를 했지만 맨뒤에 객차가 탈선한 채로 1.6km를 운행한 뒤 정지했었다. 다행히도 신칸센안에 있는 승객들이 인명피해가 없었다. 조에쓰 신칸센의 복구하는 도중에 여진이 발생해 복구공사가 지연해서 우여곡절끝에 2005년 3월 1일에 재개통했었다.

[편집] 개요

조에쓰 신칸센의 노선은 고가와 터널이 많다. 오미야-다카사키, 나가오카-니카타 구간은 터널이 없고 고가화로 되어졌다. 터널이 많고 긴 터널구간은 다카사키-에치고유자와-나가오카 구간이다. 터널 중, 조에쓰 신칸센의 긴 터널명은 나카야마터널과 다이시미즈터널등 있다.

[편집] 노선 정보

  • 구간 : 오미야역 - 니가타역
  • 노선거리(영업거리) : 303.6km (실제 거리는 269.5km)
  • 궤간 : 1435mm
  • 역수 : 10역
  • 복선 구간 : 모든 구간
  • 전철화 구간 : 모든 구간 (교류 25,000V, 50Hz)
  • 차상방식 : 구형 ATC
  • 차상장치 : ATC-2 (2009년 DS-ATC로 전환 예정.)
  • 운전 지령소 : 신칸센 운행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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