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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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1963년 1월 31일 ~ )은 대한민국의 386 세대 소설가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비평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했다. 수상경력으로는 2004년 제12회 오영수 문학상, 2001년 제27회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문학상 등이 있다.
[편집] 작품
- 1994년 《미미의 일기》》(한양출판)
- 1994년 《인간에 대한 예의》(창비)
- 1998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푸른숲)
- 1998년 《봉순이 언니》(푸른숲)
- 1999년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창비)
- 2001년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김영사)
- 2002년 《착한 여자 1》(푸른숲)
- 2002년 《착한 여자 2》(푸른숲)
- 2002년 《고등어》(푸른숲)
- 2004년 《별들의 들판》(창비)
- 2005년 《사랑 후에 오는 것들》(소담출판사)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황금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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