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시메온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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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온 보리소프 삭스코부르고츠키(불가리아어 : Симеон Борисов Сакскобургготски, 1937년-)는 불가리아 왕국의 최후의 군주 시메온 2세(Симеон II, 임기 1943년-1946년)이자 전 불가리아 총리 (2001년-2005년)이다. 총리 취임 전에는 에스파냐에서 기업가 생활을 하였으나 나중에 귀국하였다. 총리 취임 당시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공산주의의 잔재라는 폐단을 뜯어 고쳤다. 2005년에 총리 직책에서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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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생애
[편집] 짧은 군주 생활
1943년에 부왕(父王) 보리스 3세의 서거로 6세에 불가리아 국왕이 되었으나 1946년 9월 9일, 소련에 의해 폐위되어 에스파냐로 망명하였다.
[편집] 망명 생활
[편집] 업적
[편집] 가계
1962년 망명지에서 결혼하여 4남 1녀를 두었다.
[편집] 링크하기
전 임 보리스 3세 (재위 1918 - 1943) |
불가리아 왕국의 군주 1943-1946 |
후 임 없음 |
전 임 이반 코스토프 (임기 1997 - 2001) |
불가리아의 총리 2001-2005 |
후 임 세르게이 스타니셰프 (임기 2005 -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