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5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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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858기1987년 인도양 상공에서 실종되었다. 수사는 북한지령에 의한 공중폭발로 결론짓고 종결하였지만, 아직 풀리는 않는 의문들로 진실 규명 활동중인 사건이다.

목차

[편집] 개요

[편집] 사건 일지

[편집] 당시 한국정부의 수사 결과

1987년 11월 29일 미얀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대한항공 보잉707기는 북한공작원 김승일과 김현희에 의해 공중 폭파되어 탑승객 115명 전원이 죽었으며, 이 사건은 1987년 10월 7일 김정일의 명령에 의해 88 서울올림픽대회를 방해하고, 한국 내 대정부 불신을 조장을 목적으로 하였다. 여객기 폭파후 두 폭파범은 1987년 12월 1일 바레인 공항에서 조사를 받던 중 김승일은 독약으로 자살 하고, 김현희는 한국으로 압송하였다.

[편집] 수사 결과에 대한 의혹들

  • 블랙박스와 기체 잔해등의 전무 ( 안기부의 일부 폐기 )

[편집] 관련 서적

  • 이제 여자가 되고 싶어요 : 김현희 저/ 고려원 / 1991년
  • KAL 007, 풀리지 않는 의혹들 : 슐로스버그 저/ 홍성사 / 2003년
  • 제5공화국 5(KAL기격추사건의진상) : 중원문화사 / 1993년
  • 김현희는 가짜다 : 노다 미네오 저/ 두리미디어
  • 배후 : 서현우 저 / 창해 /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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