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악기)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拍)은 나무조각 6개를 엮어서 만든 타악기이다.

궁중음악에서 시작할 때 한 번, 끝날 때 세 번 쳐서 시작과 끝을 알린다. 박을 잡은 사람은 서양 음악의 지휘자와 같은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