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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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게임이라함은 제작자가 만들어놓은 스토리라인을 따라 리얼타임으로 전투를 해나가는 게임장르라고 일축해버려도 상관은없습니다. 다른장르들과 달리 중간중간 스토리상에서 분기점이라 일컬어지는 요소가 없다는것도 일종의 특징이지요. 즉 그만큼의 스토리상의 자유도가 없달까요, 하지만 그만큼 머리써가며 분기점 따질필요가 없다는것도 하나의 메리트인셈입니다.

액션게임의 중요구성

1: 스토리라인 : 액션게임에서는 이것이 60%는 먹고들러간다고 해도 전혀과언이 아닙니다. 분기점이 없으니 유저는 외길진행만을 하게 되므로 쉽게 지루해져버릴수도있는 상황에서 스토리마저 지루해지면 바로 전원을 꺼버리는 사태가 발생해버리죠. 하지만 이 스토리라인만 잘되어있다면 왠만한 단점들은 다 커버하고도 또 유저의 충성도를 높히는계기가 될수가 있지요.

가끔 게임에서 애니로 변환되어 나오는것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좋은스토리를가진 Example인셈이죠 EX:존오브엔더스 돌로레스IV / 건그레이브

2: 타격감 : 이것또한 30~40%를 차지하는 중요요소입니다. 특히 RPG나 시뮬레이션장르에비해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지고있는 액션게임에서는 유저의 몰입도를 유지하기위해 좋은타격감이 우선시되야하죠. 우선 이 타격감이란것을 주관적으로 본다면 내가 공격버튼을 눌렀을때 그 케릭터가 공격을하느냐 (이건 당연한거죠) 그리고 그 케릭터의 공격이 일명"손맛"이 있느냐 하는겁니다 . "손맛"대신에 쓸말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손맛이란건 뭐랄까 케릭터와 내가 일심동체처럼(좀 오버인가요) 공격을 하느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