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중일 통합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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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통합에 약간 부정적인 '주관'이 개입된 듯 하군요.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좀 '심하게' 얘기하자면, '일본 문부성'에 의해 '패턴 인식 능력'이 상당히 저하된 듯 한 일부 '일본인'들에게나 문제가 됩니다. (그 극치는 Pango script gallery에 있는 한중일월의 글자가 '매우 다르게 보인다'는 일본인의 언명입니다.) 그게 의심스러우면, ISO 10646:2000 (?) 표준 CD에 있는 CJKV 한자 비교표를 보기 바랍니다. 맨 위에 있는 컬럼 제목이 안 보이는 각 쪽의 아래 부분을 보고 있으면 어느게 '한국' 컬럼인지 알 수 없습니다. 평소에 즐겨 쓰던 방식은 한국이 아닌 다른 컬럼에 가 있고, 그와 약간 다른 모양을 (물론, 같은 글자로 인식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그런 식으로 쓰는 것도 자주 본) 글자가 한국 컬럼에 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43.248.30.17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해당 사이트를 봤지만 한중일의 글자가 '매우 다르게 보인다'라고 말하고 있다고는 정확히 할 수 없네요.
- 'the "same" character looks very different in these countries'
- characters가 아니라 character, 즉 같은 한자가 달라 보인다는 건데 모든 글자나 상당수의 글자가 다 달라보인다는 식의 발언으로는 해석하기 힘드네요.
- 덧붙여서 님의 '일본 문부성'에 의해 '패턴 인식 능력'이 상당히 저하된 듯 한 일부 '일본인'들에게나 문제가 됩니다.는 표현이 더 '부정적인 주관'이 개입된 듯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9월 22일 (금) 01: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