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9식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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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89식 소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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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89식 소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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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제식소총 |
개발국가 | 일본 |
생산회사 | 호와(豊和)공업 |
시대 | 현대 |
역사 | |
개발년도 | |
생산기간 | |
사용기간 | |
사용국가 | 일본 |
사용된 전쟁 | |
변형 | |
생산량 | |
제원 | |
종류 | 돌격소총 |
구경 | 5.56 mm |
탄약 | 5.56 x 45 mm NATO |
강선 | 6조 우선 |
장탄 | 20/30발 들이 탄창 |
작동방식 | 가스작동식, |
총열 길이 | 420 mm |
전장 | 916 mm |
중량 | 3.5 kg |
발사속도 | 분당 850 발 |
총구 속도 | 920m/s |
유효 사거리 | 500m |
최대 사거리 |
일본 89식 소총은 일본 자위대의 주력 제식 돌격소총이다. 일본 64식 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호와공업이 개발했다. 5.56 x 45 mm NATO 탄을 사용하며, 가스시스템은 AR-18과 유사한 쇼트 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방식이다. 1989년부터 자위대에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일본 해상보안청의 특수부대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목차 |
[편집] 개요
[편집] 개발
1970년대 후반부터, 미군의 M16 소총처럼 사거리는 떨어져도 많은 탄을 휴대할 수 있는 소구경 고속탄 사용 돌격소총이 각국 군대에 채용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도 일본 7.62 x 51 mm 탄(7.62 x 51 mm NATO 표준탄보다 장약이 적다) 사용 일본 64식 소총을 교체할, 5.56 x 45 mm NATO(SS109) 탄 사용 차세대 자동소총의 개발을 시작한다.
AR-18 돌격소총과 민간용 변형인 AR-180 소총을 라이센스 생산한 경험이 있는 호와공업이 개발을 담당했다. 개발과 병행해 자위대에는 AR-18이 시험 배치되고 관련 자료가 수집되었다. HR-10, HR-11, HR-13 시험용 소총 개발을 거쳐, 최종형인 HR-15는 시험 배치 후에 HR-16(HR1604)이라는 정식명칭이 주어진다. 1989년에는 자위대에 89식 소총으로서 제식 채용된다.
[편집] 특징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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