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 크라이/프리아무리예(러시아어: Аму́рский край, Приамурье)는 러시아 제국 말기에 아무르 강에 위치한 지역의 비공식적인 이름이었다. 현재의 아무르 주가 해당되었다.
예전에는 청나라에 속했었다. 하지만 러시아가 1858년에 네르친스크 조약와 아르군 조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이 지역은 러시아 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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