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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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소(閔泳韶, 1852년 - 1917년)는 친일파 인물이다. 민철호(閔哲鎬)의 아들이다.
1894년 홍종우로하여금 김옥균을 암살하도록 교사하였다.
1894년 5월 20일부터 5월 25일까지 한성판윤을 역임하였다.[1]
1910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자작 작위를 받았고, 매국 공채 5만원을 사들였다.[2]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선정되었다.
[편집] 참고 자료
- ↑ http://seoul600.visitseoul.net/seoul-history/sidaesa/txt/64.html
- ↑ 김삼웅, 《친일정치100년사》(동풍, 1995년) 86쪽.
분류: 1852년 태어남 | 1917년 죽음 |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