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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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는 2000년 12월 30일 개봉한 남기웅 감독의 영화다.
여고생이 선생님에게 토막살해당한 뒤 다시 회생해서 복수하는 내용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가장 긴 제목의 영화로 알려져 있다.
[편집] 바깥 고리
-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독립영화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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