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jha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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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나라별 인구 수
세계 나라의 인구라는 페이지가 이미 있습니다. 이런 페이지 이름을 일관되게 고쳐야겠네요. "인구 순 나라 목록"으로 하려고합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8일 (목) 15:33 (KST)
- 일관성만 있으면 어떤 이름을 써도 상관 없겠죠. 그럼 제가 입력(하려고준비)한 문서는 지우면 되는 건가요? -Sjhan81 2005년 12월 8일 (목) 15:44 (KST)
[편집] 차 이름
차나 커피는 차/커피 이름에 원산지를 더해서 부르는 거나 또는 그냥 원산지 이름으로 부르는데, 예를 들면 아쌈이라는 문서에 아쌈산 차에 대한 내용을 담게 되면, 아쌈이라는 지역에 대한 문서를 쓰기 힘들어집니다. 문서명을 정할때 조금 신경써 주세요. -- gofeel 2005년 12월 9일 (금) 13:18 (KST)
-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 Sjhan81 2005년 12월 9일 (금) 14:15 (KST)
- 표준 표기법은 아쌈이 아니라 아삼입니다. 다른 차 이름도 이상하네요. -- 2005년 12월 9일 (금) 14:01 (KST)
- 표준 표기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표기법으로 올렸군요. 역시 주의해야겠네요. - Sjhan81 2005년 12월 9일 (금) 14:15 (KST)
[편집] 쾨헬 번호
기존에 이미 있는 쾨헬번호로 합쳤습니다. 이미 있는 문서인지 살펴봐주세요. 표기법, 띄어쓰기 등에 따라 어디에 있을 지 모릅니다. -_- 그리고 "파리"는 동음이의 문서입니다. [[파리 시|파리]] 식으로 써 주세요.-- ChongDae 2005년 12월 10일 (토) 18:47 (KST)
- 무턱대고 연결을 따라가다 보니까;; 생각을 못 했네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주의할게요. -Sjhan81 2005년 12월 10일 (토) 18:51 (KST)
[편집] 넘겨주기 문서 만들기.
영어에서 한국어로의 넘겨주기 문서는 만들지 않습니다. (참고: 위키백과:넘겨주기 문서) -- ChongDae 2005년 12월 12일 (월) 00:10 (KST)
[편집] 교향곡 x번 vs. 교향곡 제x번
‘교향곡 x번’과 ‘교향곡 제x번’의 표기를 하나로 통일해야 할 것 같은데 어느 쪽이 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3일 (금) 14:00 (KST)
-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요, 사실 어떤 것이 옳다고는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그래도 일단 통일을 하긴 해야죠. 개인적으로는 불필요한 것을 줄이는 쪽이 검색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하합니다. (그래서 '제'를 뺀 '교향곡 xx번 (작곡가)'에 한 표...) -Sjhan81 2005년 12월 23일 (금) 14:09 (KST)
저도 ‘제’를 뺐으면 좋겠습니다. ‘제’ 뒤를 붙여 쓰느냐 띄어 쓰느냐의 모호함도 있고 말이죠.(붙여 쓰는 것이 맞지만, 국어연구원 홈페이지에서도 그렇고 띄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3일 (금) 14:29 (KST)
- 그렇게 바꿨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3일 (금) 15:17 (KST)
- 저도 추후에 입력하는 문서를 그 기준에 맞추겠습니다. -Sjhan81 2005년 12월 23일 (금) 15:18 (KST)
내림 마 vs. E flat 문제도 있네요. 언어마다 조성 이름이 다릅니다. 독일어에서는 E flat, G flat 대신 es, ges를 쓰고, B flat은 그냥 B라고 부르죠. 저는 한국어 이름으로 일관성있게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13일 (금) 10:15 (KST)
- 저는 한국식 표기보다 영어식 표기를 쓰는 것이 더 직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소문자를 구별해 장/단조를 적는 방식(C 장조, g 단조)을 사용하면 장조나 단조를 헷갈릴 가능성이 줄어들지요. 어느 방식이 표준인지는 모르겠는데, 국내에서도 영어식 표기를 꽤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Sjhan81 2006년 1월 13일 (금) 10:28 (KST)
- 표준은 따로 없지만, 음대에서는 ‘C 장조’는 틀리고 ‘C Major’ 또는 ‘다 장조’가 옳은 것으로 가르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13일 (금) 10:32 (KST)
- 표준이 따로 없고, 사용자들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지금 쓰는 방식(두 가지죠?)을 계속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요? 사실 제가 보기에는 학교 교육에서 가르치기도 하는 '다 장조', '사 단조'보다는 'C 장조', 'g 단조'가 더 널리 쓰이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장조', '단조'까지도 'Major', 'minor'로 고치는 식이라면 곡명이 너무 복잡해질 것 같습니다. -Sjhan81 2006년 1월 13일 (금) 10:50 (KST)
- 표준은 따로 없지만, 음대에서는 ‘C 장조’는 틀리고 ‘C Major’ 또는 ‘다 장조’가 옳은 것으로 가르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13일 (금) 10:32 (KST)
[편집] 공용
여러 프로젝트에서 그림 파일 등을 같이 쓰기 위해 한 군데다 모아 놓는 곳인 commons:가 따로 있습니다. GFDL 그림 파일 등은 여기에 올리셔도 되지만 거기에 올리면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월 19일 (목) 10:34 (KST)
- 사실 제가 처음 그림을 올리는 거라서요-_-; 그런데 원본 그림이 영어위키백과에 누가 올린 그림이라, 제가 다시 그 그림을 공용에 올리는 것이 좀 그렇기도 하구요. -Sjhan81 2006년 1월 19일 (목) 13:27 (KST)
[편집] 광주민주화운동명칭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명명하고 싶어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군요. (211.228.19.205 님이 남기심)
- 광주민주화운동은 '사건'의 측면에서 “광주사태”라고 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구나 귀하께서 “광주사태”라고 부르는 것을 광주민주화운동의 민주화운동으로서의 위상을 폄하하려는 의사로 이해하시고 그러한 내용으로 편집한 바가 있는데, 그것은 중립적인 시각을 원칙으로하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제가 다시 일부분에 손을 댄 것입니다.-Sjhan81 2006년 2월 23일 (목) 19:28 (KST)
- 광주사태라는 단어는 민주화 운동을 사건의 측면으로 바라봐서 나온 단어가 아니고, 전두환 정부가 "광주민주화운동의 민주화운동으로서의 위상을 폄하하려는 의사"를 담고 만든 언론용 명칭입니다. 해서 오랫동안 신문과 학계에서 저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광주사태라는 말을 풀어쓰면 "광주에서 폭도들이 일으킨 소요 사태"이므로 진실을 왜곡합니다. npov라고 해서 고치셨지만. 오히려 광주사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하겠습니다.--gofeel 2006년 3월 2일 (목) 18:08 (KST)
- 전두환 정부가 '민주화운동으로서의 위상을 폄하하려는 의사'를 담고 만들었다는 '언론용 명칭'이라는 주장은 금시초문입니다. 또, 애초에 '사태'라는 말에 '폭도들이 일으킨 소요 사태' 같은 뜻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1·21 사태, 천안문사태, IMF 사태 등등... 언급하신 이유로는 '광주사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Sjhan81 2006년 3월 2일 (목) 20:07 (KST)
- 예로 드신 사건에서도 알수 있듯이 대부분의 사건을 사태라고 칭하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사건에 사태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천안문사태의 경우 현 중국 정부의 관점에서 사태라는 것이므로 예외라고 하겠습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 부정적인 사건이였다고 보기는 힘들기에 광주사태라는 표현은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 게다가 처음 광주에서 항쟁이 시작되었을때 전두환은 시민들을 막는 한편, 다른 지역의 국민들에게는 "광주에서 폭도들이 일으킨 소요 사태가 일어났다"고 언론을 통해서 알렸습니다. 여기에서 나온 표현이 "광주사태"라는 표현 입니다. 예전에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초등학교로 바뀐 이유가 국민의 뜻이 문제가 아니라 제국신민을 줄여서 국민이라고 표현한 것이 시작이였기에 바뀌었던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gofeel 2006년 3월 2일 (목) 21:54 (KST)
- 전두환 정부가 '민주화운동으로서의 위상을 폄하하려는 의사'를 담고 만들었다는 '언론용 명칭'이라는 주장은 금시초문입니다. 또, 애초에 '사태'라는 말에 '폭도들이 일으킨 소요 사태' 같은 뜻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1·21 사태, 천안문사태, IMF 사태 등등... 언급하신 이유로는 '광주사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Sjhan81 2006년 3월 2일 (목) 20:07 (KST)
- 광주사태라는 단어는 민주화 운동을 사건의 측면으로 바라봐서 나온 단어가 아니고, 전두환 정부가 "광주민주화운동의 민주화운동으로서의 위상을 폄하하려는 의사"를 담고 만든 언론용 명칭입니다. 해서 오랫동안 신문과 학계에서 저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광주사태라는 말을 풀어쓰면 "광주에서 폭도들이 일으킨 소요 사태"이므로 진실을 왜곡합니다. npov라고 해서 고치셨지만. 오히려 광주사태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중립적이지 못하다고 하겠습니다.--gofeel 2006년 3월 2일 (목) 18:08 (KST)
[1] [2] [3] 광주민주화운동의 명칭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세 기사모두에 gofeel님이 말씀하시는대로 "광주사태"란 명칭이 당시 정부(신군부)측의 입장과 의도를 반영한 명칭인 점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jhan81님께서는 gofeel님이 사태가 부정적인 뉘앙스에 쓰인다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 "실소"하셨다고 하는데, 어느 부분이 "실소"씩이나 하실 일인지 퍽 궁금하군요. 사태(事態)는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일이 되어가는 상황이나 상태를 나타낸다고 되어 있는데, "사태가 호전되다"와 같은 예문에서 알수 있듯이 주로 부정적인 맥락에서 쓰입니다. 실제 얼핏 사용되고 있는 사태라고 불리는 일련의 사건들 중에서 부정적 의미가 아닌 경우를 찾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생각되는군요. 님이 들고 있는 예부터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광주만의 일이 아니라 부마항쟁이나 4·3 항쟁의 경우도 예전에 부마사태 또는 4·3사태등의 이름으로 불렸던(그리고 지금도 부르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어느 경우나 그 당시 가해자(정부)측 관점을 반영한 명칭입니다. 218.149.127.203
저도 사태가 부정적인 단어라서.. 광주 민주항쟁도 있지만.. 결국은 정식명칭이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배웠습니다. 일단 뭔가 바꾸고 싶을 때에는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 묻고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 Ellif 2006년 9월 10일 (월) 16:39 (KST)
- 갑자기 오랫만에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_-; 저는 표제어를 광주사태로 바꾸고자 한 것이 아니구요, 광주사태라고 병기된 문구를 지우는 것이 마땅치 않은 것 같아서 되돌리려 그랬던 겁니다만... ‘원가 바꾸고 싶은 때에는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 묻고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말씀은 자못 도전적이게 들리네요 :-(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 죄송하구요. --Sjhan81 2006년 9월 10일 (월) 17:56 (KST)
[편집] 응력
문서의 제목을 옮길 때에는 문서 역사([4])를 보존하기 위해 위의 ‘이동’ 탭을 눌러서 옮겨야 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20일 (일) 11:30 (KST)
- 옮기고자하는 새 제목 아래 넘겨주기 문서가 이미 존재하고 있을 때에도 옮길 수 있는 것을 미처 확인을 못 했습니다. 주의해야겠습니다. Sjhan81 2006년 8월 20일 (일) 13:30 (KST)
- 이동이 안 될 때에는 관리자에게 삭제 요청을 해 주세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20일 (일) 13:33 (KST)
[편집] 중국 지명
"푸젠 성|복건성" 식으로 한국식 한자어 발음을 드러낼 필요가 있나요? -- ChongDae 2006년 9월 19일 (화) 01:01 (KST)
-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한자어 발음인 것 같아서 넣었는데 일관성을 위해서는 빼는 게 낫겠군요. -- Sjhan81 2006년 9월 19일 (화) 01:14 (KST)
[편집] 홍차 사진, 부정정 그림, ...
아예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는 게 어떨까요? 특히 부정정 그림의 경우는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그림보다 더 낫던데, 공용에 올리고 영어 위키백과의 그림을 바꾸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3일 (화) 12:18 (KST)
- 계정이 없어서 그냥 한국어판에 올렸었는데, 더 많은 사람이 쓸 수 있게 말씀대로 공용에 올려야겠네요. --Sjhan81 2006년 10월 3일 (수) 16:24 (KST)
[편집]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에 추가한 분류:서울특별시의 대학교는 해당 카테고리에 하위분류인 분류:서울대학교가 있으므로 되돌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0월 5일 (금) 17:38 (KST)
- 아, 이미 하위 분류로 만들어져 있었군요-_-;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네요... --Sjhan81 2006년 10월 5일 (금) 17:56 (KST)
[편집] 새로운 바벨색상 제안안에 대해
기존의 바벨체계가 중간 여러 단계가 서로 구분되지 않았던 이유로 다시 바벨색상 변경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제 독자적인 것이 아니라,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중인 바벨 색상 체계입니다. 기존의 바벨 색상 체계와 크게 다르지 않을 뿐더러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는 새로운 색상체계를 도입하는 데의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예들은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예들입니다.
es-0 | Este usuario no entiende español (o lo entiende con dificultad). |
es-1 |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básico de español. |
es-2 |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intermedio de español. |
es-3 |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avanzado de español. |
es-4 | El nivel de este usuario corresponde al de un hablante nativo del español. |
es | El nivel de este usuario corresponde al de un hablante nativo del español. |
관련 내용에 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바벨#새 바벨색상 변경 제안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7일 (일) 21:32 (KST)
[편집] irc
위키백과 irc가 가능하면 지금 접속해서 채팅으로 오해를 풀었으면 하는군요. 저는 Sjhan81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10월 9일 (월) 02:27 (KST)
- 제 컴퓨터에 irc 클라이언트가 설치되어 있지가 않아서요-_-;ㅋ --Sjhan81 2006년 10월 9일 (월) 02:40 (KST)
[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대중음악 편집 자제 요청에 대해
그 토론과 편집이 무슨 상관인거죠? 일단, 저는 대중음악 프로젝트 참여자의 권한으로 지침을 수정했을 뿐이며, 그리고 그 토론은 단지 음반 표제어에 관한 토론일 뿐입니다. 음반 표제어 토론이 대중음악 프로젝트의 메인 화면의 편집까지 막을 정도로 막대한 사안은 아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다만, 장기전이 되다보니 그렇게 심리적으로 느껴지는 것 뿐이겠죠). 그리고 토론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었다는 소리에 대해서는, 특히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라는 부분은 분명 감정이 실려있을지 모르나, 그 내용 자체는 그닥 문제될 거리는 아닙니다. 음반 제작할 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실은 것일 뿐입니다. 한마디로 음반 토막글 자제 요청인데, 그게 그리 잘못된것입니까? 그러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부분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미키위키 2006년 10월 9일 (화) 23:59 (KST)
(이 토론의 내용은 사용자토론:Miracleezz#토론이 진행중인 문서의 편집을 자제해 주세요에)
[편집] 외부 링크
Sjhan81님 안녕하세요. 먼저 바쁘신데 Mind the gap 문서에 많은 도움을 주신 점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나저나 '사랑방'에서 이미 논쟁이 되었습니다만 (Xaos님의 의견으로 일단 잠시 진정된 듯) 당분간은 큰 변동 사항이 없다면 'See also'는 '같이 보기', 'External Links'는 '바깥 고리'로 표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바꾼다면 그 때 가서 바꿔도 늦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고 보니 저도 '바깥 고리'는 물론 '내부 고리'도 아무리 봐도 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네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0일 (수) 20:28 (KST)
그 문제에 대한 언급이 있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지침에 해당되는 사항은 아닌 것 같아서(찾아보니까 위키백과:편집 지침#바깥 고리 “바깥 고리”로 쓰는 것이 지침으로 되어 있네요. 2006년 10월 10일 (수) 23:01 (KST)) 더 어울려 보이는 말로 바꿔 썼던 건데요, 일단은 저도 종전에 하던 방식(바깥 고리)대로 편집할게요. 그렇게 하는 게 나중에 어떤 결론이 나더라도 더 효율적일 것 같네요. 지금 하는 방식 그대로 두던지, 또는 다른 결론이 나서, 봇을 이용해 일괄적으로 바꾸던지 간에요... --Sjhan81 2006년 10월 10일 (수) 21:45 (KST)
[편집] 성확정 NPOV?
성확정 수술이란 단어가 옳고 성전환이라는 단어가 그르다는 것은 세계적으로 (특히 의료계를 중심으로)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삭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구를 바꾸어보겠습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3일 (토) 21:34 (KST)
- 저는 단순히 삭제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작성되어 있던 것과 같은 방식의 서술은 npov에 위배되기 때문에, 현실 상황만을 반영하여 npov의 서술을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새로 바꾸신 내용은 npov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Sjhan81 2006년 10월 13일 (토) 22:44 (KST)
[편집] 언니네 이발관문서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혹시 언니네 이발관의 앨범과 문서를 정리하려 하시는데, 그에 대해 반대하십니까? 별 이의 없으시다면, 언니네 이발관에 대하여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빈약한 이 밴드 문서에 대해 더 채울 생각입니다.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1월 11일 (일) 23:25 (KST)
- 잘못되지 않은 편집이라면 문서 내용을 불리신다는데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Sjhan81 2006년 11월 11일 (일) 23:30 (KST)
- 그럼 언니네 이발관의 앨범들을 모두 언니네 이발관의 앨범 으로 묶는것에도 이의가 없으신지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1월 11일 (일) 23:34 (KST)
- 이미 말씀드린 바 있지만, 해당 음반 문서의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음반 토막글 문서를 통합하자는 제안은 철회하지 않으셨었나요? 도대체 또다시 음반 문서의 통합을 시도하시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다만, 기존의 음반 문서를 그대로 두고 따로 음반 문서의 목록이 필요해 언니네 이발관의 음반 목록문서를 생성하시겠다는 거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Sjhan81 2006년 11월 11일 (일) 23:40 (KST)
- 그럼 언니네 이발관의 앨범들을 모두 언니네 이발관의 앨범 으로 묶는것에도 이의가 없으신지요? 百事可樂 - bǎi shì kě lè 2006년 11월 11일 (일) 23: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