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본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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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본질주의 (Racialism)는 많은 경우 논란적인 인종 분류의 존재와 그 중요성을 긍정하는 신념이다. 특히 학계에서 사용될 때 이는 인종차별주의와 구분하려는 의도로 사용되나 영국에서는 섞어서 사용된다.
분리를 표방하는 정체성의 정치에 있어서 이 용어는 다양한 인종 사이에서 perceived 된 사회적인 그리고 문화적인 차이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사용 될 수 있다. 분리주의자들은 그들이 우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며 타 인종에게 적대감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다만 인종의 분리를 주장한다. (백분리주의와 흑분리주의를 참고하라.) 라스타파리와 타 흑민족주의적 단체들은 강력한 인종적 자긍심과 흑문화 르네상스를 주창한다.
인종본질주의자들은 자주 J. 필립 러시턴 (Philippe Rushton) 《인종과 진화 그리고 행동》, 리처드 린 (Richard Lynn)의《아이큐와 국부론》, R. J. 헤른스테인 (Herrnstein)와 찰스 무레이 (Charles Murray)등의 자칭 과학적인 자료들을 인용한다. 이 중 특히 러시턴의 저작은 인종주의의 반대자에 의해 차별주의적으로 인식되며 타 저작들은 pseudo과학으로 치부되거나 실수가 많은 것으로 생각된다.
[편집] 인종주의 단체들의 한 예
- 백국민주의당
- 이슬람 민족 해방 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