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용(李允用, 1854년 - 1939년)은 친일인사로 본관은 우봉(牛峰), 본명은 경중(景中)이다. 흥선대원군의 서녀와 결혼하였으나 사별 후 김기태(金箕台)의 딸과 재혼하였다. 국권피탈 후 일제로부터 남작의 칭호를 받았다. 그는 이완용의 형이기도 하다.
분류: 한국 토막글 | 1854년 태어남 | 1939년 죽음 | 대한제국 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