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왕국은 1881년부터 1920년까지 존재하던 옛 나라이다. 후에 유고슬라비아 왕국에 통합되었다.
이 나라는 제1차 세계 대전의 빌미를 제공한 장본인이다. 왜냐하면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황태자를 암살한 세르비아 청년인 가브릴로 프린치프 때문이다(사라예보 사건).
분류: 세르비아의 역사 | 유럽의 옛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