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affe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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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제2차 대전 프로젝트 관련
[편집] S트럭
de:Sonderwagen와는 다른 것 같군요. 확인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9월 5일 (수) 15:52 (KST)
- 그 Sonderwagen과는 다른 겁니다. 새벽에 올릴때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인터위키도 안달은 것이고요. 독어판의 현재 Sonderwagen은 특수목적의 경장갑차에 대한 설명입니다. 자이툰 부대가 이라크에 가져간 바라쿠다 장갑차같은 것들이죠. 새벽에 인터넷으로 여러 군데로 계속 확인했습니다만, 영어로는 gas ban이란 말을 더 사용하고, Sonderwagen이란 말도 사용된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독어판의 그 문서와는 관계가 없습니다.--WaffenSS 2006년 9월 5일 (수) 17:54 (KST)
- 참고로, 독어판의 그 문서는 토막글 분류는 달려있지 않습니다만, 내용이 충분히 다 반영된 것은 아닙니다. 저런 용도의 장갑차는 얼추 잡아도 그 문서에 나열된 것보다 족히 10배는 됩니다.--WaffenSS 2006년 9월 5일 (수) 17:56 (KST)
[편집] 오오, 테러 행위!
드디어 테러 행위라는 걸 당해봤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진이 떡하니 제 토론란에 올라온 걸 보고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 나름대로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다니 기쁩니다!
그건 그렇고, 역시 전쟁 범죄 관련 항목은 흥미롭습니다. 베를린 공방전과 건담도 내팽게치고 요아힘 파이퍼에 관해서 조사 중입니다(이러면 안 되지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맥코운 소령 얘기는 풍문으로만 들었는데, 진짜로 파이퍼를 두둔했더군요. 학살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는 건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미군 장교인 맥코운 소령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괜찮은 인물이었는지 몰랐습니다. 나치즘을 신봉하지만 않았으면 꽤나 대접을 받을 수 인물이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파울 하우서 영감님처럼 민족사회주의나 신봉할 것이지, 너무 깊숙히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덧붙여, 베를린 공방전 초벌 해석판이 있긴 한데, 어쩔까하고 고민 중입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9월 1일 (금) 03:48 (KST)
- 초벌판이 있으면, 정식 문서로 올리지 말고, 사용자:Panzerkatz/베를린 공방전 이라는 이름으로 임시 문서를 만들어 다듬는게 어떻겠습니까? 프로젝트 문서의 하단으로 만들어도 되고요. 거기서 번역과 추가 자료들을 검토해서 보완/수정한 다음에 정식 문서로 이동하는 겁니다. 물론 분류는 이동 후에 달아주고요. --WaffenSS 2006년 9월 1일 (금) 03:52 (KST)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침묵과 잠수로 일관하고 있던 중이라 미쳐 그런 생각을 못했습니다. 일단 적당히 다듬어서 토론란에 갖다 붙이겠습니다. 퇴고도 안 한 초벌이라 시간이 좀 걸릴 거 같습니다. 본다고 봐도 자꾸 놓치는 오타나 탈자가 있더군요.장갑냐옹이 2006년 9월 1일 (금) 04:05 (KST)
[편집] 오르포, 크리포, 게슈타포
경찰에 관한 일반적인 용어 선택에 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아시다피시 게슈타포는 따로 번역되지 않고 그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비밀 경찰 소속으로 범죄 부문을 담당했던 "크리미날폴리차이"도 게슈타포처럼 크리포로 표기했으면 합니다. 일반 경찰 소속 치안 경찰인 "오르트눙스폴리차이" 또한 기본적으로 경찰이라고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현재 쓰이고 있는 오르포로 표기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SS토텐코프페어벤데도 SS해골단으로 용어를 모두 바꾸었으면 합니다. 우리말로 번역이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베를린 공방전 방금 등록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한 번 살펴봐 주십시오.장갑냐옹이 2006년 9월 8일 (금) 12:28 (KST)
- 베를린 공방전은 시간나는대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며칠 쉴까 생각중이라서요. 게슈타포는 워낙 그 자체로 고유명사 내지는 비밀경찰을 대표하는 대명사로 굳어져버렸습니다만, 다른 것들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만. 형사과와 교통과 같은 것들이어서 크리포나 오르포로 쓰는 것은 좀 아닌듯 합니다. 또 그럴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필요하다면 독일어 약자를 괄호로 처리해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WaffenSS 2006년 9월 10일 (일) 07:41 (KST)
참, 2차 세계 대전 관련 서적을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유명한 쿠르트 마이어씨의 척탄병(Grenadiers), 무장친위대 약식 정보 책자인 무장친위대 백과사전(Waffen-ss Encyclopedia)를 일단 주문했습니다. 쿠폰 문제로 인해 차근차근 주문하고 있습니다. 10 SS기갑사단 프룬츠베르크 사단사가 담긴 양장본도 쓸만해 보이길래 주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가 워낙 웹에 없다보니 책에서 정보를 구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되더군요. 점점 2차 세계 대전에 빠져들고 있습니다(좋은 건지 나쁜 건지).장갑냐옹이 2006년 9월 8일 (금) 12:35 (KST)
- 인터넷은 아직은 서지정보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서지 정보를 대체할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가늠하기 힘들군요. 웹에 있는 정보들도 결국 웹의 다른 정보들을 짜집기한 것이거나, 자신이 읽은 책들을 요약/발췌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책들을 인터넷에 올리려면 저작권 문제는 둘째치고, 수백 ~ 수천 페이지의 종이 데이타를 옮길 방법은 모든 페이지를 스캔하든지, 문서인식 소프트웨어를 쓰든지, 일일이 타이핑을 하든지(....좌절이죠), 디지탈 파일을 그대로 올리든지 하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결국에 웹에 올리기 위해서는 요약이라는 과정을 안거칠 수가 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9월 10일 (일) 07:41 (KST)
그럼, 일단 가로로 처리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SS토텐코프페어벤데는 딱히 말씀이 없으신 거 같아서 판단이 어렵군요. 개인적으로 SS해골단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직역을 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 딱히 말씀이 없으시면 SS해골단으로 가겠습니다. 그리고 관련 서적은 위키페디아 때문만이 아니라 책 자체를 모으는 취미가 근래 생겨서 틈 나는대로 모으고 있습니다. 본래는 건담 관련 설정집을 모았는데, 2차 세계 대전으로 관심이 옮겨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9월 10일 (월) 23:32 (KST)
- SS토텐코프페어벤데는 말씀하신대로 해골단으로 하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참, 아마존닷컴등에서 외서 구입시 가능하면 페이퍼북으로하세요. 사진 자료들은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비용이 쌉니다. 운송비도 생각하면 한번에 많이 구입하는게 쌉니다. 정통 매니아들이 걸어갔던 길을 그대로 따라가시는군요 ㅎㅎ --WaffenSS 2006년 9월 11일 (월) 00:37 (KST)
[편집] 쿠르트 마이어의 척탄병
오늘 도착했습니다(패밀리 마트 택배라 일요일에도 옵니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습니다. 마이어의 생생한 상황 묘사가 신금을 울립니다. 얼마나 전투가 치열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겠더군요. 게다가 중간에 암울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웃기는 에피소드도 끼워넣고 구성이 좋습니다. 같이 온 무장친위대 백과사전은 그저그런 내용이지만 약식 정보 책자가 한 권은 필요해서 잘 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9월 17일 (월) 18:14 (KST)
- 전후에 나온 독일 군인들의 회고록은 행간을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은근슬쩍 자신한텐 불리한 것은 감추거나 변명하거나 남에게 떠넘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ㅎㅎ --WaffenSS 2006년 9월 18일 (월) 07:57 (KST)
[편집] 교도기갑사단 그리고 요제프 디트리히
베를린 공방전 번역(飜易) 계획이 뜻하지 않는 일로 돈좌되는 바람에 이전에 해놓았던 교도기갑사단을 손 봐서 올렸습니다(자세한 이야기는 못하지만 이 일로 아는 사람과 틀어지게 되었군요). 베를린 공방전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고로 시간이 더 걸릴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요제프 디트리히에 관한 글은 제가 바톤을 받아도 되겠습니까? 영어 위키를 번역하실 거라면 제가 바톤을 받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게 아니고 따로 자료를 조사해서 올리실 거라면 그냥 지켜보겠습니다. 영어 위키 분량이 너무 적어서 만약 따로 준비하시는 게 있다면 그게 더 나을테니까요.장갑냐옹이 2006년 8월 6일 (월) 16:01 (KST)
- 제프는 목록에만 올려놓고 특별히 손대질 못했습니다. 수고스러우시겠지만 해주시면 좋겠네요. 제프보단 하이드리히부터 전 먼저 처리해야 겠습니다. --WaffenSS 2006년 8월 6일 (월) 19:55 (KST)
[편집] 파울 하우서와 베를린 포위 공방전
격조했습니다. 파울 하우서 대충 정리하고, 베를린 공방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울 하우서는 사진 때문에 미칠 지경이고, 베를린 공방전은 영어 위키에 기재된 희생자 수치가 애매해서 헤매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죽질 않았더군요.
파울 하우서에 관한 정보는 영어 위키 자료가 잘못된 게 좀 있어서 참고 할 수 있는 자료 이것저것 봐가며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울 하우서 퍼블릭 도메인용 사진을 네덜란드 위키에서 구해서 공용 위키에 올렸는데 링크가 제대로 걸리지 않는군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트라우들 융에씨가 쓴 "히틀러 여비서와 함께한 마지막 3년" 등을 비롯해 2차 세계 대전 관련 자료를 보니 무장친위대 장교과 일반 친위대 장교 계급을 구분해서 사용하더군요. SS-Oberstgruppenfuerer(Colonel Group Leader)는 표현 그대로 최상급집단 지도자로 쓰는 게 일반적인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차는 어떻게 나오게 하는 겁니까? 파울 하우서 글에 목차를 만들 수가 없어서 이걸로 또 헤매고 있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7월 23일 (일) 02: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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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공방전의 희생자 수치가 제대로 집계되었다고 보지 않는 게 아마 정상일 것입니다. 소련의 경우 말로는 2천만명이 죽었다고 주장하지만, 정확한 통계를 발표한 적도 없고, 전쟁 초기에는 더군다나 제대로 집계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구 소련 문서보관소의 전투별 희생자 수가 공개되더라도 그거 집계해서 이런 저런 자료들과 맞춰보고 할려면 아마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독일측이야 베를린 공방전 당시 상황은 말할 것도 없겠죠.
- 무장친위대 장교와 일반 친위대 장교 계급을 구분했다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그리고 히믈러를 제외하면 나머지 SS장교들의 계급은 직역하는 것보다는 국방군 계급에 준해서 표기하는 것이 접근하기에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제로 panzer.pe.kr 등지에서도 통칭의 표현을 사용하고요. SS-Oberstgruppenfuerer같은 경우에는 국방군 육군의 상급대장 정도로 적당히 의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융예의 그 책을 아직 저는 읽어보지 않았습니다만, 전문 번역가들은 대개 직역하고,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적당히 육군 계급에 맞춰서 의역해서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로서는 후자를 지지하는 편입니다.
- 이미지 파일은 정확한 이름을 알려봐주세요. 저도 좀 살펴봐야 겠네요. 하지만 관리자 분들에게 문의하시는 게 더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 목차는 본래 자동으로 생깁니다. 저는 지금 나오는데요? 사용자 환경설정 > 기타 에서 목차 보이기 (표제가 셋 이상 되는 문서에) 항목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WaffenSS 2006년 7월 23일 (일) 07:25 (KST)
[편집] 무장친위대 계급 표기 문제
- Generalleutnant d. Waffen SS (19 November 1939), 무장SS 중장
- SS GRUF (1st June 1939), SS집단 지도자
-파울 하우서 약력에서
바로 이 때문입니다. 무장친위대 중장 승진은 1939년 11월 19일입니다만, 그 이전인 1939년 6월 1일에 SS집단 지도자로 승진했습니다. 따로 계급을 부여해 주었다는 이야기죠. 더욱이 트라우들 융에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쓴 "히틀러, 여비서와의 3년간"에도 이런 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잠깐 요제프 디트리히가 나오는데 디트리히 계급이 상급집단지도자로 나옵니다(처음엔 보고 웃었습니다). 이 책 말고도 이렇게 표기된 책을 하나 더 봤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이렇게 구분해서 씁니다. 무장친위대나 전투경찰(경찰 부대) 소속이면 군계급을 쓰지만 그게 아니면 집단지도자니 여단지도자니 이런 표기를 쓰죠.
그리고 Oberfuerer는 어떻게 표기하는 게 좋을까요. 일단 대령급이라서 상급대령이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대세는 SS준장이더군요. 영미 서적에는 Senior General로 나오더군요. 표현 그대로 장군에 준하다는 건데, 애매합니다. 적당한 지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목차는 항목이 3개 넘게 있어야 되더군요. 3개까지 안 생겨서 결국 4개를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파울 하우서 문단을 있는 대로 나누게 되었군요.장갑냐옹이 2006년 7월 23일 (일) 09: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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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Ranks and insignia of the Schutzstaffel를 참고해보십시오. Generalleutnant d. Waffen SS와 SS GRUF는 같은 계급입니다. 칼라장과 계급장도 동일하군요. 같은 계급을 무장친위대식으론 보다 군대식으로 달리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굳이 "지도자"와 같은 단어로 계급을 표기할 필요가 있을지는 아직 애매하군요. 표기상의 혼란만 가져오지 싶습니다.
- Oberfuerer 문제도 이와 관련있습니다. 상급대령과 준장이란 표현이 여전히 혼재한 상황입니디만, 앞서 영어판 위키에 따르면, oberfuerer는 국방군의 oberst에 해당합니다. oberst를 우리는 보통 "대령"으로 취급하죠. 그런데 SS는 Oberst에 해당하는 2가지 계급을 갖고 있습니다. Oberfuhrer와 Standartenfuhrer입니다만, WaffenSS에는 Standartenfuhrer라는 계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군이나 미군의 "준장" 계급은 원래 독일군에 없으며, 영어로 준장으로 번역하는 WaffenSS의 Brigadeführer는 국방군의 Generalmajor에 해당합니다(무장친위대는 Generalmajor der Waffen-SS라고 표기하네요). 따라서 준장 계급이 없는 국방군과 표기상의 혼란이 우려되니, 그냥 "대령"으로 번역하는 게 좋겠습니다. 아마 미국과 일본을 거쳐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WaffenSS와 SS의 계급에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이 간과된 모양입니다.--WaffenSS 2006년 7월 23일 (일) 14: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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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그 표도 여러 번 봤습니다. 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장친위대 계급과 일반 친위대 계급을 그 자료도 나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랜슬래이션에 제가 말한 식의 계급 번역명이 표기되어 있고, 다음에 나오는 무장SS에 군계급식으로 번역된 명칭이 존재하죠. 무장친위대에만 군대식 계급명을 적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장친위대는 1940년 후반에나 정식으로 설립되었고, 관련 계급은 겨우 5년 동안만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일반 친위대 계급과 무장친위대 계급을 따로 수여했습니다(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경찰 같은 경우만 봐도 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히믈러가 경찰을 장악하고 나선 경찰 계급 구조도 친위대식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경찰 최상급집단 지도자도 이상해 보이지만, 경찰 상급대장도 이상해 보입니다. 모든 계급이 군 계급 명칭으로는 번역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인리히 히믈러가 전국지도자로 번역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히믈러는 제국원수라 불리기에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실제로 전쟁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합니다. 제국원수라는 것도 말 그대로 칭호(Title)로 계급은 아니죠. 쿠르트 달뤼게의 경우를 보죠. 이 사람 계급을 경찰 상급대장으로 하기에 너무 난감합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SS대장이지만 이건 게슈타포나 일반 친위대에서나 먹히는 계급입니다. 무장친위대로 전속할 수도 없거니와 설령 전속해도 무장친위대 장교들이 말을 들어먹을 턱이 없습니다. 같은 친위대라도 저쪽은 치안 관할이고 무장친위대는 전투 관할이니까요. 진짜 군대가 된 무장친위대와 단순히 군대식으로 하는 일반 친위대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한 단적인 예가 재삼 언급하는 일반 친위대 계급과 무장친위대 계급을 따로 부여했다는 일입니다. 그리고 최상급집단 지도자나 상급 지도자는 독일어를 직역하면 바로 나오는 표현들입니다. 영미권도 결국 번역한 게 한국어나 일본어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7월 23일 (일) 14:35 (KST)
- 그러나, 어느 하나로 통일해서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코스트가드도 준군사조직이지만, 평시엔 경찰 역할을 수행하면서 계급은 군대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경찰과 군대가 계급이 달라야 하는 것은 아니죠. 어떻게 보면, 그건 우리나라만 그런 건지도 모릅니다(경위와 대위 등). 4SS사단의 경우엔 창설 목적때문에(제가 예전에 메일로 답변드린) 군대가 아닌 경찰을 강조하고자 계급에 경찰을 덧붙이긴 했습니다만. 번역을 해서 써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 모든 것에 "대위"와 "상급돌격중대장"과 같이 별개의 호칭을 그때그때 달리 써야 한다는 것은 불필요해보입니다. oberst의 경우만 Allgemeine-SS가 2단계로 나뉘어있고, WaffenSS가 oberst하나만 되어 있고, Rechisfuerer는 히믈러에게만 부여된 특별한 계급이니 논외로 하고(제국지도자, 가 더 직역이군요) 나머지는 1:1 대응을 이루고 있으니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7월 24일 (월) 15:43 (KST)
- 이미 그 표도 여러 번 봤습니다. 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무장친위대 계급과 일반 친위대 계급을 그 자료도 나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랜슬래이션에 제가 말한 식의 계급 번역명이 표기되어 있고, 다음에 나오는 무장SS에 군계급식으로 번역된 명칭이 존재하죠. 무장친위대에만 군대식 계급명을 적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장친위대는 1940년 후반에나 정식으로 설립되었고, 관련 계급은 겨우 5년 동안만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일반 친위대 계급과 무장친위대 계급을 따로 수여했습니다(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경찰 같은 경우만 봐도 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히믈러가 경찰을 장악하고 나선 경찰 계급 구조도 친위대식으로 바꾸어 버립니다. 경찰 최상급집단 지도자도 이상해 보이지만, 경찰 상급대장도 이상해 보입니다. 모든 계급이 군 계급 명칭으로는 번역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인리히 히믈러가 전국지도자로 번역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히믈러는 제국원수라 불리기에는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실제로 전쟁에 대해서는 잘 알지도 못합니다. 제국원수라는 것도 말 그대로 칭호(Title)로 계급은 아니죠. 쿠르트 달뤼게의 경우를 보죠. 이 사람 계급을 경찰 상급대장으로 하기에 너무 난감합니다. 단적인 예를 들어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SS대장이지만 이건 게슈타포나 일반 친위대에서나 먹히는 계급입니다. 무장친위대로 전속할 수도 없거니와 설령 전속해도 무장친위대 장교들이 말을 들어먹을 턱이 없습니다. 같은 친위대라도 저쪽은 치안 관할이고 무장친위대는 전투 관할이니까요. 진짜 군대가 된 무장친위대와 단순히 군대식으로 하는 일반 친위대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한 단적인 예가 재삼 언급하는 일반 친위대 계급과 무장친위대 계급을 따로 부여했다는 일입니다. 그리고 최상급집단 지도자나 상급 지도자는 독일어를 직역하면 바로 나오는 표현들입니다. 영미권도 결국 번역한 게 한국어나 일본어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7월 23일 (일) 14: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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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feldgrau.com에서는 WaffenSS의 계급이라고 표기해놓은 것이 위키에서는 allgemeine-SS의 것이로군요. --WaffenSS 2006년 7월 24일 (월) 15: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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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페어퓌궁스트루페식으로 가야겠군요. 그러니까 페어퓌궁스트루페를 SS특수목적부대가 아니라 SS전투부대로 한 것처럼, 최상급집단지도자나 상급지도자는 단순 직역이고 실제로 사용할 때는 SS상급대장과 SS대장을 사용하다고 해야겠군요. 친위대 계급에 관한 위키 문서를 전에 쭉 읽어 봤는데, 그네들은 일단 직역은 이렇다 해놓고 실제로는 독일어 계급을 그대로 사용합니다. 같은 로마자 사용권이니 독일어 로마자나 영어 로마자나 그게 그거라서 가능한 동네죠. 우린 아예 한글이라는 독자적인 문자를 사용하니 이래저래 어렵군요.
마지막으로, 파울 하우서처럼 일시 계급이 나누어서 부여된 경우는 설명을 덧붙여야겠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7월 24일 (월) 16:35 (KST)
- 현실적으로, 현재로선 타협안이겠지만,그렇게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저쪽 바다 건너 동네 친구들은 Panzer도 그냥 영어 단어처럼 사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계급 표기만이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번역에 관한 문제인데,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골치아프겠군요.--WaffenSS 2006년 7월 24일 (월) 18:56 (KST)
재미로 무장친위대 관련 문서 하나를 해석하고 있는데(위키와는 별개), 테오도어 아이케의 인간 망종 집단 SS-Totenkopfvervände를 어떻게 역할지 고민입니다. 직역하면 SS해골단이 됩니다. -_-;; 이 표현도 나쁘지는 않지만 과격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어서 다른 용어를 물색 중인데, 영어 위키처럼 "SS 강제수용소 경비원"으로 하기에는 단어가 너무 깁니다. 좀 짧고 괜찮은 표현이 없을까요.--장갑냐옹이 2006년 7월 28일 (금) 12:54 (KST)
- SS해골부대는 어떨까요 -_-? 공포심도 심어줄겸, SS의 기본 문양이 은색 해골이기도 해서 만든 이름이긴 한데, 과격하긴 과격하죠. SS수용소경비대, SS경비대 등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후자는 좀 막연하고, 차라리 SS수용소경비대가 그들의 임무도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겠군요. 하지만 예전에는 SS해골단 또는 SS해골부대도 그대로 사용했었습니다. --WaffenSS 2006년 7월 28일 (금) 13:01 (KST)
그럼 그냥 SS해골단으로 가겠습니다. 별세한 테오도어 아이케씨도 그걸 원하겠죠. 정말 토텐코프는 좋게 봐 줄래야 좋게 봐줄 수가 없습니다. 이름부터 해골 운운하고 있으니, 인간 망종이라 불려도 할 말 없겠죠.장갑냐옹이 2006년 7월 28일 (금) 14:20 (KST)
[편집] 영국 본토 항공전
안녕하세요? 제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첫 번째로 하기로 결정한 것이 (물론 사소한 다른것들도 같이 할거지만) 영국 본토 항공전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것을 보았더니 정말 엄청나더군요. 번역을 하려고 하니 차마 엄두가 안나더군요. 거의 한국어 작문시험같습니다. 가뜩이나 아일랜드에 관련하여 번역에 알맞는 한국어 선택이 잘못되서 어색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문 위키백과도 조금 참고하고 집에 있는 서적도 참고하고 인터넷의 기타 자료도 참고해서 한국어판만의 고유한것의 문서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내용이 영어판보다는 적겠죠. 아, 다름이 아니라 저는 WaffenSS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프로젝트 치프시니까요. 제가 하려는 방법으로 작업을 해도 될까요? 혹시나 WaffenSS님이 이 문서에 대해 작업하실 예정이라면 제가 어떻게 작업했으면 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17일 (수) 01:13 (KST)
- 치프란 표현은 오해를 살 수가 있는데, 제일 먼저 시작한 사람이 정답입니다만 ;; 저 같은 경우 영어판을 기본으로 하긴 하지만, 국내 서적과 국내외의 웹 문서들 (물론 허접한 경우가 많거나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을 참조해서 내용을 보강합니다. 게티스버그 전투같은 경우에도 영어판엔 없는 내용들을 첨가해둔 게 있습니다. 하이드리히 경우에는 집에 마침 하이드리히를 제법 자세하게 다룬 책(책 전체가 하이드리히를 다룬 것은 아닙니다만)이 있어서 그 내용들을 정리한 다음에 영어판을 참고할 계획입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 영어판을 번역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반드시 영어판을 고스란히 반듯하게 번역만 해서 영어판과 똑같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게 위키니까요(영어판도 언제 내용이 추가되어 바뀔 지 모르니까요). 분류:제2차 세계 대전의 독일군 사단중에도 영어판에서 다들 번역한 것이지만, 쌍둥이처럼 똑같지만은 않습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7일 (수) 09:30 (KST)
[편집] 포티튜드 작전
퀵실버 작전에 관련된 것을 일부 번역하였는데 번역 중 Army Group이란 단어를 만났습니다. 뭐라고 번역해야될지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군집단,총군 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Army Group이 말 그대로 군대 그룹을 의미하는건데요. 한국어로 번역하니까 굉장히 어색하네요. 군집단이나 총군이란 말이 많이 쓰이는 말인가요? -- Allen R Francis 2006년 6월 3일 (토) 00:44 (KST)
- Army Group, Group Army 모두 사용하는 말로, 군집단, 집단군으로 번역해서 사용합니다(총군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말로 저도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어디서 보셨는지). 그러나 군집단이란 표현은 주로 2차대전사 매니아(저보다 한참 수준이 높고 학습의 깊이가 깊은......) 층에서 사용하고 있고, 영국-미국 계통의 군대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말들은 본래 독일군에서 쓰던 것으로 Armeegruppe, Gruppearmee인데(Army Group, Group Army는 모두 이 말을 그대로 영어식으로 표기한 말입니다), 이 둘을 구분하기는 사실 그렇게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은 이 둘을 구분해서 사용했고, 군집단(Armeegruppe)이 보다 느슨한 형태라고는 합니다만, 군집단이 집단군의 하위 조직은 아니며, 그 반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집단군이라고 표현해도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큰 무리는 없습니다. 참고로, 한국군에선 집단군에 해당하는 조직이 야전군입니다. --WaffenSS 2006년 6월 3일 (토) 04:14 (KST)
[편집]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제가 최근에 하는 일이 매우 바빠져서 위키백과를 방문하거나할 하는 여가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전체적으로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가 전보다는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사과의 말을 전하려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꾸준히 참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6월 16일 (금) 00:21 (KST)
[편집] 요헨 파이퍼
추석 잘 쇠셨습니까. 오랜만에 위키백과로 돌아온 장갑냐옹이입니다. 이번에도 문제를 떠안고 왔습니다. 제목대로 파이퍼에 관한 것이죠. 아래 자료를 봐주십시오.
Peiper was recruited into the SS-Verfügungstruppe in 1935 upon his graduation from college. (Actually, although this is commonly reported, there is no evidence that Peiper ever attended college.)
원판인 영어 위키백과 요아힘 파이퍼 초기 행적입니다. 1935년에 대학을 졸업한후 SS전투부대에 입대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Peiper was recruited into the SS-Verfügungstruppe in 1933.
최근 수정된 영어 위키백과 요아힘 파이퍼 초기 행적입니다. 1933년에 SS전투부대에 입대했다고 나옵니다. 후자가 올바른 정보라 생각되지만 검증이 되지 않아 토론란에만 남기고 일단은 수정을 유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하는 어느 일본인 홈페이지에서 퍼온 파이퍼 약사입니다. 재미로 봐주십시오(좀 웃깁니다).
<ヨーヘン・パイパー略歴 요헨 파이퍼 약사>
- 1915年1月30日 ベルリンで生まれる。父は職業軍人
1915년 1월 30일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직업군인.
- 1934年 19歳でナチス親衛隊の超エリート部隊親衛旗ライプシュタンダルテ・アドルフ・ヒトラー(LAH)に入隊。この部隊にはゲルマン民族で金髪碧眼、身長180cm以上で虫歯が一本でもあったら入れないという
1934년 19세의 나이로 나치 친위대 초(!) 엘리트 부대 친위기 라이프슈탄다르테 아돌프 히틀러(LAH)에 입대. 이 부대에는 게르만 민족으로 금발벽안, 신장 180cm 이상에 충치가 일체 없어야 입대가 가능했다고 함.
- 1936年 SS士官学校 ブラウンシュヴァイク入校
1936년 SS사관학교 브라운슈바이크 입교.
- 1938年 SS少尉任官、ヒムラーSS長官の副官に!
1938년 SS소위 임관, 히믈러 SS장관의 부관에 임명!
- 1939年 ポーランド戦従軍、第二級鉄十字章授与
1939년 폴란드 전 종군, 제 2 급 철십자장 수훈.
- 1940年 フランス戦にSS大尉で従軍、第一級鉄十字章授与
1940년 프랑스 전에 SS대위로 종군, 제 1 급 철십자장 수훈.
- 1941年 ロシア戦線へ
1941년 러시아 전선으로
- 1942年 LAHは再編成のためフランスへ、少佐へ昇進
1942년 LAH는 재편성을 위해 프랑스로 이동, 소령으로 승진.
- 1943年1月 LAHは再びロシアへ、ハリコフ戦で活躍
1943년 1월 LAH는 다시 러시아로 이동, 하리코프 전투에서 활약.
- 1943年3月9日 騎士十字章授与!
1943년 3월 9일 기사십자장 수훈!
- 1943年12月 柏葉付騎士十字章授与!
1943년 12월 백엽기사십자장 수훈!
- 1944年 中佐としてノルマンディ戦に参加
1944년 중령으로서 노르망디 전투에 참가.
- 1944年12月 パイパーカンプグルッペを率いバルジ攻勢の攻撃先鋒を務める マルメディの虐殺がおき、責任者として戦後戦犯の容疑をかけられる
1944년 12월 파이퍼 전투단을 이끌고 제 2 차 아르덴느 공세 선봉을 맡음. 말메디 학살이 벌어지고 책임자로서 전후 범죄 용의를 받게됨.
- 1945年3月 大佐として春の目覚め作戦でハンガリーへ
1945년 3월 대령으로서 입춘 작전에 참가해 헝가리로 이동.
- 1945年5月 ドイツ降伏、捕虜になる。戦犯として絞首刑の判決が下される
1945년 5월 독일 항복, 포로가 됨. 전범으로서 교수형 판결을 받음.
- 1957年 無事釈放される
1957년 무사 석방됨.
- 1976年7月14日早朝 フランス東部トラーブにて極左テロリストに 殺害される。だが、生存説もある。
1976년 7월 14일 새벽 프랑스 동부 트라베에서 극좌 테러리스트에게 살해됨. 하지만 생존설도 존재.
- 参考文献:「炎の騎士 ヨーヘン・パイパー戦記」大日本絵画刊
참고문헌:「불꽃의 기사 요헨 파이퍼 전기」대일본회화 간행
- 자료 뒤적여 보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아시면 수정 좀 부탁드립니다. 의외로 이 양반도 골치군요. 재판 부분만 잘 메꾸면 될 거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에서도 걸립니다. 장갑냐옹이 2006년 10월 8일 (월) 19:00 (KST)
- SS전투부대 입대 년도가 다르군요. 그 부분 말씀이신건가요? --WaffenSS 2006년 10월 10일 (화) 14:44 (KST)
네, 그렇습니다. 방금 후자로 고치긴 했지만 좀 찜짬하군요. 영어 위키백과도 100% 믿을 건 못 되는 거 같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10월 19일 (금) 17:18 (KST)
[편집] 친위대 계급 및 기장
친위대 계급 및 기장#번역 중 토론 내용로 이동. --WaffenSS 2006년 10월 23일 (월) 07:33 (KST)
[편집] 상급집단 지도자
방금 제가 올린 SS대장 항목을 살펴보십시오. 이게 제 한계입니다. 상급집단지도자를 그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SS뿐만 아니라 SA도 사용한 계급이라 SS대장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건 읽어보시면 알 겁니다. 그럼, 여기서 방침을 바꾸기 전까지 SS계급 번역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덧붙여, 경찰에 관한 일본어 자료를 구해서 올릴테니 한 번 읽어주십시오.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후우, 다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SS준장까지 순식간에 끝낼 수 있을 듯 합니다.
- 독일어와 한국어의 차이, 그리고 SS와 SA를 무시하고 무장친위대 기준으로 지금까지 써온 탓이죠.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은 탓입니다. 일단 앞쪽에 그런 내용을 추가해넣었습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5일 (일) 05:27 (KST)
[편집] SS대장, SS중장, SS소장
잠정 완료했으니 한 번 더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뭔가 흥미로운 걸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르트눙스폴리차이는 슬슬 확칭을 정해야겠습니다. 여기저기서 마구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분이 한 플란더 작전은 손을 못대겠습니다. 다 뜯어고치고 싶어서 차마 손을 못대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SS준장이나 마무리짓고 싶습니다. 확실히 SS준장은 무장친위대가 설립되면서 그리고 상위 계급이 줄줄이 생기면서 지위가 격하되었더군요. 본래는 1성 장군인-문자 그대로 장군에 준하는-준장이 맞더군요. 이거 아주 재밌게 되었습니다. 일반친위대에서는 SS준장이고, 무장친위대나 경찰부대에서는 SS상급대령이니 애매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11월 5일 (월) 21:40 (KST)
- 꽤 오래 시간 동안 변천하면서 그런 거죠. 역사란 게 그렇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시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 흔하게 봅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6일 (월) 02:29 (KST)
[편집] 분류 이야기
[편집] 분류:대한민국의 책
대한민국의 책이라는 분류를 만드셧는데 분류:대한민국의 소설을 그 분류에다가 하위로 넣는게 어떨까 합니다. 소설도 책이니까요. 가포임상옥 2006년 5월 13일 (토) 12:52 (KST)
- 소설이 책의 하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자다가 방금 막 일어나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네요. 생각 좀 해보죠. 그리고 분류를 본문 속에서 푷표현할때는 [[:분류:분류명]]라고 써줘야 표현됩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3일 (토) 12: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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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과 책이 다른것으로 분류되는지 궁금하네요... 소설도 책이니 책에 들어간다는 생각이고 책이 비소설 분야인 교양이나 기타 분야만 말한다는것이 좀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개수가 적은데 하위나 동등으로 하든지 해서 둘을 붙였으면 합니다. 지금은 책과 소설이 완전히 떨어져 있네요. 음 어쩌면 토론을 거쳐서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겟습니다. 가포임상옥 2006년 5월 13일 (토) 13: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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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은 그 내용과 작품이고, 책은 소설을 표현하는 한 종류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소설이 책의 형태로 출시(?)되는게 99%이상이긴 합니다만, 소설이 CD나 DVD로 나오면 어떻게 분류하겠습니까? 소설은 소설이고, 책은 책이죠. 책은 유형이지만, 소설 그 자체는 무형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의 하위라는 표현(물론, 분류를 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것은 하위인 것처럼 보이긴 하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책이 비소설 분야인 교양이나 기타 분야만 말한 적은 없으므로 주의해주세요. --WaffenSS 2006년 5월 13일 (토) 14: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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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ffenSS씨 께서 그렇게 말씀하셧다는게 아니라 책에대한 분류가 말하고있는걸 예기한겁니다. 뜻이 잘못전달되게 쓴것같아 죄송합니다. :) 가포임상옥 2006년 5월 13일 (토) 14: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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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뿐만 아니라, 시집, 물리학을 다룬 책, 교과서, 등등 모두 해당되는 내용이겠죠. 현실적으로 책 밑에 소설을 놔도 - 더 정확하게는 소설을 문학과 책으로 분류할 수도 있다는 건데... 저도 오락가락하는군요..ㅡ.ㅡ --WaffenSS 2006년 5월 13일 (토) 2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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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책’을 물리적인 책으로 본다면 대한민국에 번역된 책에는 모두 분류:대한민국의 책이 붙어야 하는 것이겠죠. 그 이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5월 14일 (일) 02:16 (KST)
- 책을 물리적인 매체로 간주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한국어로 번역된 책과 번역되지 않은 것들도 구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WaffenSS 2006년 5월 14일 (일) 17:26 (KST)
[편집] 분류:X세기 Y
[분류:X세기 Y]를 [분류:세기별 Y] 말고 [분류:년도별 Y]에 넣는 것은 어떨까요? 각 분류를 실제 세기별 분류라고 보는 것 대신 ‘년도별 탄생, 사망 등의 분류가 년도별로 너무 많기 때문에 세기로 구분했다’고 본다면 년도별 Y로 보는 것이 맞겠죠. 실제로 하위 분류만을 허용하는, 메타분류로 기능하는 세기별 분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9월 22일 (금) 10:06 (KST)
- 다음과 같이 하는 게 어떻겠냐는 말씀이신가요?
- 현재 : 분류:20세기 태어남 --> 분류:세기별 태어남
- Puzzlet Chung 생각 : 분류:20세기 태어남 --> 분류:년도별 태어남--WaffenSS 2006년 9월 22일 (금) 12:05 (KST)
네 맞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9월 25일 (월) 10:34 (KST)
[편집] 설립/해체
구체적인 목표가 세워지면 알려주세요. 전에 년도 관련 분류처럼 한꺼번에 봇으로 처리하는게 간단할듯 싶네요. -- ChongDae 2006년 9월 20일 (목) 17:57 (KST)
- 20세기만 했으면 합니다. 19세기 이전부터는 한국어판에 문서가 별로 없습니다. 영어판은 10세기까지 거슬러올라갑니다만, 한국어판은 20세기만 봇으로 돌려서 해놓고 19세기 이전은 20세기를 기준으로 Case by Case로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설립"과 "해체"를 키워드로 다시 분류를 묶어놓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분류:설립, 분류:해체로 말이죠. 영어판은 en:Category:Categories by year --> en:Category:Categories by topic --> en:Category:Categories 로 올라갑니다. 종대님 생각은 어떠신지? --WaffenSS 2006년 9월 20일 (목) 18:05 (KST)
- 종대님, 일단 저는 분류:1XXX년 설립 / 분류:1XXX년 해체를 해당 문서에 분류로 추가하겠습니다. 봇 돌려주세요 --WaffenSS 2006년 9월 20일 (목) 22:46 (KST)
- 1970년부터 봇 돌릴게요. (그래봤자 30년치밖에 안되지만..) --Klutzy 2006년 9월 21일 (금) 23:41 (KST)
- 엑셀과 울트라에디트로 잔머리 굴려서 수동봇(?)을 다 만들어놨더만 ㅋ 이왕 돌리시는거 해체도 부탁합니다. [[분류:1901년|해체]] [[분류:20세기 해체|0*1901]] [[en:Category:1901 disestablishments]]입니다.
- 1970년부터 봇 돌릴게요. (그래봤자 30년치밖에 안되지만..) --Klutzy 2006년 9월 21일 (금) 23:41 (KST)
- 종대님, 일단 저는 분류:1XXX년 설립 / 분류:1XXX년 해체를 해당 문서에 분류로 추가하겠습니다. 봇 돌려주세요 --WaffenSS 2006년 9월 20일 (목) 22:46 (KST)
[편집] 분류:유럽의 군주, 분류:아시아의 군주
필요한 분류일까요? 너무 번잡하지 않나요? -- ChongDae 2006년 8월 9일 (수) 13:29 (KST)
- 영어판처럼 모든 나라를 다 하나 밑에 배치하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 판단했습니다. --WaffenSS 2006년 8월 9일 (수) 13:31 (KST)
유럽의 대통령, 유럽의 시인, 유럽의 과학자... 대륙별 구분을 해 놓으면 좋기야 하죠. 하지만 그만큼 관리하기도 힘듭니다. 나라별 분류면 충분하지 않나요? (나라의 대륙 구분도 사실 애매한데요.) 그리고 군주를 직업으로 놓는 건 어딘가 어색하지 않나요? -- ChongDae 2006년 8월 9일 (수) 13:35 (KST)
[편집] 편집 이야기
[편집] 왕 계승표 템플릿
{{전임후임}}으로 해도 되지 않나요? -- ChongDae 2006년 6월 5일 (월) 20:36 (KST)
- 이미 앞서 편집한 분이 썼는데, 들쭉날쭉이라 적용했습니다. 뭐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6월 6일 (화) 00:47 (KST)
[편집]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의 각역에 대전 1호선 틀이 보이지 않습니다 귀하가 틀의 내용을 고친 후 제목과 같은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열심히 만든 문서들인데 -_- 안보이다니 이거 참 난감하더군요 고쳐보시길 바랍니다. --Mailzzang
- 제가 해결했습니다. 원래 includeonly를 붙여야 되는데 onlyinclude를 붙여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6월 7일 (수) 18:59 (KST)
[편집] 한국 산업 규격
"한국 산업 규격"은 그 표제어의 정식 명칭입니다. 정식 명칭을 국호에 맞춰서 고치는 건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관련된 문서에서 한국 대신 대한민국이라고 쓰면 되지 않을까요? --[[토끼군]] 2006년 7월 31일 (월) 13:18 (KST)
- 곧이 곧대로 정책대로 했습니다만, 찾아보니 "한국"이라고 되어 있군요. 정식 명칭이 그렇다면 존중해줘야겠네요. --WaffenSS 2006년 7월 31일 (월) 13:20 (KST)
[편집] 틀:전쟁 정보 고쳤습니다.
왜 그런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정확히 확인을 못 했지만, 대략 {{KOR}} 등의 틀이 정리되면서 틀 호출 문법을 깨먹은 것 같습니다. 일단 /1단 등의 보조 틀을 모두 없애고 한 문서에 몰아 넣으니 잘 작동하는 것 같은데 확인해 주세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21일 (금) 19:35 (KST)
[편집] 무기체계 프로젝트 관련
- 가급적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무기체계를 이용해주십시오.
- 기존 내용은 사용자토론:WaffenSS/보존문서로 이동했습니다.
[편집] 공대공 미사일
"공대공 미사일 목록"으로 옮기려면 문서 구조조정을 해 주세요. 인터위키 문제도 있어 그냥 옮겨놓으면 이상하지 않나요? 다른 문서에서 [[공대공 미사일 목록|공대공 미사일]] 식으로 쓰는 것도 이상하고요. - -ChongDae 2006년 8월 28일 (화) 19:51 (KST)
- 갑자기 무슨 말씀이세요? --WaffenSS 2006년 8월 28일 (화) 22:17 (KST)
- 아..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이것도 멀뚱이씨가 복사해놓고 뒷마무리는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해주겠지, 란 무책임한 생각에 팽개쳐둔 것이로군요ㅡㅡ 시간나는대로 정리하겠습니다. 쩝. --WaffenSS 2006년 8월 28일 (화) 22:26 (KST)
[편집] 전투기
{{TPE}} 식으로 쓰느니 그냥 {{국기나라|중화민국}} 식으로 쓰는게 관리하기 편하지 않을까요? 영어판에 원래 약자로 되어있다면 모를까요. 그리고 "차이니즈 타이베이"는 올림픽 등의 스포츠에서만 사용되는 이름입니다. -- ChongDae 2006년 9월 27일 (수) 01:03 (KST)
- 아, 대만은 그런게 있었나요? 몰랐습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7일 (수) 01: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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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N}}과 {{TPE}}의 차이를 확인해보세요. TWN은 ISO 약자, TPE는 IOC 약자입니다. 일일이 따지기 귀찮으니 그냥 {{국기나라}}를 쓰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ISO 약자만 쓰는게 원칙적으로 옳습니다만... -- ChongDae 2006년 9월 27일 (수) 09:47 (KST)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국가/국가 코드를 참조하면서 기존에 것들은 천천히 기회되면 옮기고 있고, 새 문서들은 일괄적으로 ISO코드를 쓰고 있습니다. 굳이 써야될 이유가 없다면 ISO를 계속 쓰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몇 나라의 ISO코드는 자주 쓰다보니 이젠 외운 상태입니다(단순 반복의 무서움)--WaffenSS 2006년 9월 27일 (수) 12:23 (KST)
- {{TWN}}과 {{TPE}}의 차이를 확인해보세요. TWN은 ISO 약자, TPE는 IOC 약자입니다. 일일이 따지기 귀찮으니 그냥 {{국기나라}}를 쓰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ISO 약자만 쓰는게 원칙적으로 옳습니다만... -- ChongDae 2006년 9월 27일 (수) 09: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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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위키백과에서 비행기 이름은 "생산회사 모델명 (애칭)" 식인데 미국의 F- 시리즈만 유독 생산회사 이름을 빼고 있습니다. 이유를 확인해봐 주시겠습니까? 어렵지 않다면 -- ChongDae 2006년 9월 27일 (수) 09:47 (KST)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무기체계#전투기와 군함의 이름에 답변드린 적이 있습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7일 (수) 10:02 (KST)
- 영어 위키백과에서 비행기 이름은 "생산회사 모델명 (애칭)" 식인데 미국의 F- 시리즈만 유독 생산회사 이름을 빼고 있습니다. 이유를 확인해봐 주시겠습니까? 어렵지 않다면 -- ChongDae 2006년 9월 27일 (수) 09: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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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문서 내용 관련
[편집] 윤봉길
WaffenSS님이 추가한 부분[1]에서 사형 순간에 대한 묘사는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한 걸로 보입니다. 맞습니까? 인용이라면 출처를 밝히고 인용한 것이 확실히 드러나도록 해야만 합니다. -- ChongDae 2006년 9월 29일 (금) 09:37 (KST)
- 9개월 전에 추가한 부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곧 정리하도록 하지요. --WaffenSS 2006년 9월 29일 (금) 09:42 (KST)
[편집] 피노키오 논쟁
이한결님 페이지에서 이루어진 토론이 지나치게 길어져서 사용자 페이지에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여 토론:피노키오로 이동하였습니다. --CN 2006년 7월 26일 (수) 18:05 (KST)
[편집] 이하 부분 이동
너무 쓸데없이 길어져서 사용자토론:WaffenSS/보존문서#피노키오 논쟁쪽으로 이동처리합니다. --WaffenSS 2006년 7월 28일 (금) 14:31 (KST)
[편집] 미국 대학수능시험
미국에는 흔히 보는 수능이 두개가 있습니다. CollegeBoard 에서 주관하는 SAT 가 있고요 (이게 대세죠), ACT 라는것도 있습니다. 단순히 '미국 대학수능시험' 이라고 하면 둘중 어느것을 가르키는지 모르는데요? 무조건 대세만 따를수도 없고요. --Yuyudevil 2006년 8월 8일 (수) 17:53 (KST)
- 그럼 한글 표제어 뒤에 SAT와 ACT를 붙여서 "미국 대학수능시험 (SAT)"와 "미국 대학수능시험 (ACT)"라고 쓰고, "미국 대학수능시험"은 동음이의어 처리를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 2가지가 있다면 그렇게 구분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WaffenSS 2006년 8월 8일 (수) 20:26 (KST)
[편집] 세계사의 오류와 진실
해당하는 글에 따로따로 적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마그나 카르타에 관한 부분은 몇시간 전에 해당 글에 충분히 설명하신 것 같고요. --Puzzlet Chung 2006년 5월 14일 (일) 02:14 (KST)
- 무슨 말씀이신지? 별도로 각각 문서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 하는 것인가요? --WaffenSS 2006년 5월 14일 (일) 23:59 (KST)
[편집] 질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편집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2차대전에 관련해서 편집을 하시는데 저도 2차대전을 매우 좋아하고 관련 서적도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저도 작업하고 싶은데 머리속에 남아있는게 생각해보니 얼마 되지 않더군요. 저는 wild blue나 band of brothers(tv시리즈이기도 하죠!) d-day같은 ambrose의 저서를 많이 읽었는데요. 도저히 머리속에 남는것이 없습니다.. waffenSS님은 머리속에 그 많은 내용들을 다 기억하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작업하실 때 책도 찾아보시고 작업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 ) -- Allen R Francis 2006년 5월 11일 (목) 01:46 (KST)
- 제가 무슨 대용량 DB서버라도 되겠습니까. 다 기억하고 있게요. 기억 + 책 + 인터넷 자료 다 섞어서 편집하는 거죠. 그리고 그런 수고를 덜게 영어판 위키의 문서들을 번역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번역하면서 제가 아는 내용인데, 없는 게 있으면 추가하곤 하고, 자료 찾아서 추가해놓곤 하죠. 관심있으시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제2차세계대전에 정식으로 이름 올리시고 같이 하시죠. 영어판에 관련 문서가 무척 많기 때문에 그거 번역만 해도 공부가 많이 됩니다. --WaffenSS 2006년 5월 11일 (목) 02:29 (KST)
[편집] 질문
안녕하세요, 사용자 jaipur13입니다. 황도좌표계 지우셨던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서 나중에 다른 거 편집할 때 참고 할려구요. Jaipur13 2006년 5월 12일 (금) 19:12 (KST)
- 지운 것은 아니고, 지워달라고 관리자한테 요청한 겁니다. 아무 내용이 없기 때문에요. 내용없는 빈 문서는 만들지 마세요. --WaffenSS 2006년 5월 12일 (금) 19:14 (KST)
[편집] 단장의 능선 전투 항목에서
단장의 능선 전투 항목의 오른쪽 표에서, 사살 및 추정사살 항목이 따로 있는데, 첫째는, 사살이 아니라 전사가 되어야 NPOV에 맞을 것 같고, 둘째는 사살과 추정사살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살 + 추정사살이 전체 사망자인지, 추정사살에 사살이 포함되는 것인지를요. 제가 고치려다가 두번째 문제때문에 우선 놔뒀습니다. -- Wikier 2006년 5월 17일 (수) 11:20 (KST)
- 전사가 맞죠. 왜 사살이라고 그냥 놔두었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원본 자료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찾은 데이타인데, 옮기는 과정에서 옮기느라 그냥 무심하게 내버려 둔 거 같네요.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전사 따로, 추정 사살 따로입니다. 시체가 발견되지 않았거나 등등이죠. 말 그대로 추정입니다만,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그때까지는 주석 처리해놓겠습니다.--WaffenSS 2006년 5월 17일 (수) 11:33 (KST)
[편집] 자유총연맹이 정부 산하 기관?
처음 듣는 이야기이군요. -- ChongDae 2006년 6월 5일 (월) 13:44 (KST)
- 행자부 사이트에서 소속기관/산하단체로 한국자유총연맹을 분류해놨습니다. 그걸 기준으로 한 겁니다. --WaffenSS 2006년 6월 5일 (월) 14:12 (KST)
-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에 따르면 ""정부산하기관"이라 함은 정부로부터 출연금·보조금 등을 받는 기관 또는 단체, 법령에 의하여 직접 정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거나 독점적 사업권을 부여받은 기관 또는 단체로서 제3조의 규정에 의한 기관 또는 단체를 말한다."라고 되어 있긴 하네요. 정부 기관은 아니지 않나요? 정부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이죠. -- ChongDae 2006년 6월 5일 (월) 20:52 (KST)
그렇다면 국가인권위원회는 산하 기관이 아닌 "국가기관" 아닌가요? 분류 기준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6월 5일 (월) 20:55 (KST)
- 그 얘기에 대해서는 비슷한 얘기를 전에 사랑방에 썼는데, 아무도 답을 안주시더군요.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건지, 몰라서 그런건지.. 그 후론 저도 그냥 방치해둔 상태이긴 합니다. 중앙부처 홈페이지들도 들쭉날쭉이라 명확한 게 없었습니다. 아뭏튼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WaffenSS 2006년 6월 6일 (화) 00:50 (KST)
[편집] 번역 문서에 대한 언급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에 처음 등록한 아귀레, 신의 분노는 영문판 위키의 번역입니다. 이를 따로 표시해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유바바 2006년 8월 15일 (수) 22:54 (KST)
- 번역문서라고 해서 따로 표시하지는 않습니다.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저야 제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글에 대해 저작권 문제 오해를 살까봐서 토론란에 메시지를 남겨두지만, 영어판에서 번역했는지 여부는 표시한 적은 없습니다. 굳이 남기시겠다고 하시면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밝히시면 될 듯 합니다.--WaffenSS 2006년 8월 15일 (수) 22:56 (KST)
[편집] 여러 삭제 요청들..
그냥 살을 찌워야 하는 stub 글들은 되돌려놨습니다. 모든 stub를 다 지울 게 아니라면요. -- ChongDae 2006년 6월 13일 (화) 16:01 (KST)
- 한 줄짜리들도요? --WaffenSS 2006년 6월 14일 (수) 02:23 (KST)
[편집] 화이팅!
세부적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총론에서는 WaffenSS 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안에 대해서 다소 거칠게 대응하시는 감도 약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명하지는 못합니다만 어쨌든 몇몇 en:Internet troll들의 행동에 대해 꾸준히 이성적인 논리로 맞대응하시는 모습에 소리없이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져서 대부분 그냥 gg치기 때문에… -_- 저처럼 WaffenSS 님을 응원하는 조용한 다수(…일까?)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WaffenSS 님이 작성하신 군사 관련 글들 중에 전부터 관심 있던 주제가 있어 매우 재미있게 잘 읽은 한동성 2006년 9월 5일 (화) 03:16 (KST)
- 무슨 글을 보시고.... ㅡ.ㅡ;;; --WaffenSS 2006년 9월 5일 (화) 04:36 (KST)
[편집] 퍼블릭도메인 사진
사용자토론:WaffenSS/프로젝트제안 퍼블릭도메인사진#퍼블릭도메인 사진으로 이동했습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6일 (화) 11:02 (KST)
[편집] 무단 삭제?
[2] Davidcdtek님께서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기존의 토론 내용을 수정하셨길래, 되돌린건데요. WaffenSS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기존의 토론 내용을 삭제하면 안된다면, Davidcdtek님께서 하신 것 처럼 남의 토론 내용을 수정하는것도 하면 안되는게 아닙니까? Luciditeq 2006년 9월 24일 (월) 16:53 (KST)
- 당연히 안되죠. 내가 쓴 의견을 고치는 거라면 몰라도 말입니다. Davidcdtek님이 그런 것이군요. 마지막 것과 비교하고, 님이 그런 줄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4일 (월) 17:16 (KST)
[편집] 전투기..
오! 끝내셨군요. 그런데 4세대 앞 부분 한 문장이 옥의 티.. -_- -- ChongDae 2006년 10월 4일 (수) 01:43 (KST)
- 어디요 -_-?? --WaffenSS 2006년 10월 4일 (수) 02:07 (KST)
- 참 Pleasonton을 어떻게 표기하는 좋을까요? 양키 이름입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4일 (수) 02:08 (KST)
[편집] 번역 요청
제가 번역 클럽에 놔뒀던 거를 번역할려고 하는데 혹시 이걸 번역해 주시겠습니까?
- en:Battle of Okinawa -> /오키나와 전투
- en:M-2002 -> /M-2002 --Russ 2006년 10월 7일 (토) 12: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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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M-2002는 자료가 너무 없습니다. 영어판에서 언급한 조선일보 기사 말고는 못찾겠군요. 저 정도 양으로는 쓸 수 있는 분량도 없거니와, 무엇보다 진위 여부도 의심스럽습니다.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들의 군사 분야 기사는 기자란 것들 중에 밀리터리쪽에 무식한 놈들이 많아서 몇 번씩 검증해보기 전에는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en:Battle of Okinawa는 2차대전 쪽이고 해 볼 생각은 있습니다만, 단시간 내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사용자:WaffenSS/번역 예정 문서와 작업 목록 보시면, 번역중 딱지 달아놓은 것만 해도 몇 건이 있고, 생각하고 있는 주제도 있어서 우선 순위에서는 뒤로 한참 밀려나야 할 것 같네요. 다만 다른 분이 먼저 하신다면, 검수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7일 (토) 12: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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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님 의견을 존중하기 때문에 여유있을 때에는 해도 좋습니다. --Russ 2006년 10월 7일 (토) 12:47 (KST)
- 사용자:WaffenSS/번역 예정 문서/오키나와 전투로 일단 제 페이지에 목록 올려놨습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7일 (일) 18:52 (KST)
- 저는 님 의견을 존중하기 때문에 여유있을 때에는 해도 좋습니다. --Russ 2006년 10월 7일 (토) 12: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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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새로운 바벨색상 변경안에 대해
기존의 바벨체계가 중간 여러 단계가 서로 구분되지 않았던 이유로 다시 바벨색상 변경에 대해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제 독자적인 것이 아니라,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중인 바벨 색상 체계입니다. 기존의 바벨 색상 체계와 크게 다르지 않을 뿐더러 이미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전례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측면에서는 새로운 색상체계를 도입하는 데의 문제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예들은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예들입니다.
es-0 | Este usuario no entiende español (o lo entiende con dificultad). |
es-1 |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básico de español. |
es-2 |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intermedio de español. |
es-3 | Este usuario puede contribuir con un nivel avanzado de español. |
es-4 | El nivel de este usuario corresponde al de un hablante nativo del español. |
es | El nivel de este usuario corresponde al de un hablante nativo del español. |
관련 내용에 대한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바벨#새 바벨색상 변경 제안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7일 (일) 21:55 (KST)
[편집] commons:Image:Korea SeoullSubway Line8 Moran Station 002 .jpg
이 그림은 지하철 8호선이 아니고 분당선인가 싶은데요.-- LERK (의논 / 일지) 2006년 10월 8일 (일) 10:46 (KST)
- 분당선은 맞습니다. 모란역은 8호선과 분당선의 환승역입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8일 (월) 20:11 (KST)
[편집] 그림:PicketCharge.PNG
빨간 밑줄이 옥의 티네요. -- ChongDae 2006년 10월 8일 (월) 23:53 (KST)
- 그리고 Km가 아니라 km입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8일 (월) 2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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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그림도 Km라고 쓰셨네요. -- ChongDae 2006년 10월 10일 (화) 1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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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대륙별 분류
필요한가요? 지리적 개념 말고는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라별 분류로 충분할 듯 싶네요. -- ChongDae 2006년 10월 9일 (월) 10:00 (KST)
- 저는 나라별 분류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대륙별 분류 -> 대륙별 나라별 분류 -> 세부 분류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9일 (월) 14:56 (KST)
- 나라가 대륙으로 간단히 나뉘지 않습니다. 두 대륙에 걸친 나라도 많고요. 예컨데 동티모르는 지리적으로는 오세아니아에 속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아시아의 나라로 분류하죠. -- ChongDae 2006년 10월 9일 (화) 17:30 (KST)
- 아직 저와 합의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도로 살리는 것이야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지리적 개념으로 썼으면 한다는 것은 종대님의 개인 희망사항입니다. 두 대륙에 걸친 나라를 두 대륙에 모두 표기해도 되며, 수도를 기준으로 한 대륙으로 표기해도 됩니다. 어떤 것은 대륙에도 포함시키고, 어떤 것은 나라별 분류에만 포함시키자는 기준은 지켜지기 힘들 뿐입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10일 (화) 11:43 (KST)
- 나라가 대륙으로 간단히 나뉘지 않습니다. 두 대륙에 걸친 나라도 많고요. 예컨데 동티모르는 지리적으로는 오세아니아에 속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는 아시아의 나라로 분류하죠. -- ChongDae 2006년 10월 9일 (화) 17: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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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기준을 정해봅시다. "남아메리카의 대통령"과 같은 의미없는 분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있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나라별 분류를 대륙별 분류로 바꿔야한다는 것도 WaffenSS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기준만 있다면 나중에 추가하는 것은 굳이 일일이 손으로 하지 않고 봇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분류를 넣는 것이나 빼는 것 등의 단순 작업은 로봇에게 맡겨도 충분합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10일 (화) 13:45 (KST)
- 나라별 분류를 대륙별 분류 하위로 둬야 한다는 것은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기존 분류 체계에 손대지는 않았죠. 영어판이나 다른 언어판에 있다면, 한국어판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분류 체계를 나라별로 찾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대륙별로 찾아갈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남아메리카의 대통령, 이라는 것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아메리카의 대통령이라 하여 목록을 겸한 남아메리카의 정치 상황, 대통령 선거에 관한 내용, 비교 등등의 글도 가능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나라별로 되어 있는 분류들을 추가로 병행하여 대륙으로 묶는 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10일 (수) 15:27 (KST)
- "남아메리카의 정치"라는 문서는 유효할겁니다. (남아메리카는 다들 대통령제니 애매하군요.) "유럽의 총리"와 "유럽의 대통령"을 별도이 문서나 분류로 가지고 있는게 도움이 될지 의심스럽습니다. 1년 쯤 전에 토론 등을 통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나라별 분류 체계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이 기준을 고쳐야한다면 의견 주세요. -- ChongDae 2006년 10월 19일 (금) 15:46 (KST)
- 나라별 분류를 대륙별 분류 하위로 둬야 한다는 것은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러나, 기존 분류 체계에 손대지는 않았죠. 영어판이나 다른 언어판에 있다면, 한국어판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데에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분류 체계를 나라별로 찾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대륙별로 찾아갈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남아메리카의 대통령, 이라는 것이 의미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아메리카의 대통령이라 하여 목록을 겸한 남아메리카의 정치 상황, 대통령 선거에 관한 내용, 비교 등등의 글도 가능합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나라별로 되어 있는 분류들을 추가로 병행하여 대륙으로 묶는 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10일 (수) 15:27 (KST)
- 우선 기준을 정해봅시다. "남아메리카의 대통령"과 같은 의미없는 분류도 생길 수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있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나라별 분류를 대륙별 분류로 바꿔야한다는 것도 WaffenSS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기준만 있다면 나중에 추가하는 것은 굳이 일일이 손으로 하지 않고 봇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분류를 넣는 것이나 빼는 것 등의 단순 작업은 로봇에게 맡겨도 충분합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10일 (화) 1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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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흥미거리 포착
제가 이걸 찾았는데 혹시 님께서 좋아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겁니다.->en:P-15 Termit. 이게 무슨 뜻일까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Russ 2006년 10월 9일 (화) 18:43 (KST)
- 스틱스라는 이름으로 흔히 알려진 대함미사일입니다. 나토에서는 SS-N-2라는 나토 네임을 붙인 물건입니다. 북쪽 애들도 황해도 해안가에 배치해두고 있죠 --WaffenSS 2006년 10월 9일 (화) 18:57 (KST)
[편집] 하하^_^;;
쓰딸린 서기장 동무 글을 베끼고 약간 수정해서 그렇습니다-_-;; -파란악마 2006년 10월 9일 (화) 22:51 (KST)
- 무슨 말씀이신지 ?? --WaffenSS 2006년 10월 10일 (화) 00:03 (KST)
[편집] 보고도 못 본 척
하시는 수밖에요. 세상에는 이런저런 사람이 많으니 보고도 못 본 척 하십시오. 이게 수명 연장의 지름길 같습니다. 아예 상대를 말아야죠. 그리고 저도 그런 사람은 처음 봅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말이죠.
그리고 시간나시면 이것 좀 봐주십시오. 오늘 요아힘 파이퍼 설명란에 덧붙인 태그입니다. [[]]는 빼고 내용이 그림:180px-PeiperSS.jpg|right|SS중령 시절의 요아힘 파이퍼고,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대로 먹히지 않습니다. 설명이 아예 안 나옵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저작권이 없는 사진이 있길래 얼씨구나하고 퍼서 올렸는데 어째 일이 잘 안 풀립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10월 19일 (목) 14:04 (KST)
- 설명을 표시하려면 frame 속성을 같이 써주셔야 합니다. 이상한 문법이죠 :$ [[그림:180px-PeiperSS.jpg|right|frame|SS중령 시절의 요아힘 파이퍼]] --Klutzy 2006년 10월 19일 (목) 14:40 (KST)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었군요. 감사합니다, Klutzy님. 좋은 거 알았습니다. :)장갑냐옹이 2006년 10월 19일 (금)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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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이서 쿵짝쿵짝 -_-;; 파이퍼가 굉장히 미남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 사진은 파이퍼가 아닌거 같은데요 ㅡㅡ? --WaffenSS 2006년 10월 19일 (금) 23:24 (KST)
설마요, 그럼 큰 일인데요. 꽤나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전장에서 찍은 사진 중 거의 거지 각설이 수준으로 나온 것도 있어서 파이퍼 사진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웹 좀 돌아다녀 봐야겠습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10월 19일 (금) 23:31 (KST)
웹을 찾아보니 파이퍼 사진하면서 이 사진이 여기저기 끼어있더군요. 좀 각설이스럽지만 확실히 파이퍼가 맞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저작권 문제로 조만간 지워질 거 같습니다. 출처가 너무 불분명합니다.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조사, 검색, 이잡듯이 뒤지기밖에 없을 듯 합니다.장갑냐옹이 2006년 10월 20일 (금) 12:46 (KST)
[편집] 토론 후 편집
최근에 위키 백과에 토론없이 또는 토론 중에 페이지 이동, 삭제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책에 제안을 해보았습니다.[3]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나 의견있으시면 언제든지 올려주세요.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9일 (목) 14:54 (KST)
[편집] 멀뚱씨가 님의 글을 지웠습니다.
안녕하세요. 멀뚱씨를 극도로 싫어하는 말똥邕211.176.85.44이라고 합니다. 멀뚱씨가 님의 글을 지웠더군요. 그래서 알려드립니다. 삭제된 글 비교 -- 말똥邕이 211.176.85.44 2006년 10월 19일 (금) 18:03 (KST)가짜서명 말소----효리♪(H.L.LEE) 2006년 10월 21일 (일) 16:22 (KST)
[편집] 분류시에 정렬명 지정하기
[4] 처럼 "ㅈ"만 넣지 말고 전체를 다 지정해주세요. "ㅈ"만 넣으면 같은 "ㅈ"을 정렬 키로 가지는 문서간의 순서는 정해지지 않습니다.
- 꽤 오래전에 한거네요. 지금은 저러지 않습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20일 (금) 10:26 (KST)
- 분류:서울특별시의 전철역 좀 해결해주3. (결자해지 -_-) -- ChongDae 2006년 10월 20일 (금) 14:52 (KST)
- 헉 -.- --WaffenSS 2006년 10월 20일 (금) 14:53 (KST)
- 분류:서울특별시의 전철역 좀 해결해주3. (결자해지 -_-) -- ChongDae 2006년 10월 20일 (금) 14:52 (KST)
[편집] 선장에게
최근 친위대 계급장 때문에 골치가 썩고 있는데, 일단 뜻대로 하십시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WaffenSS님을 따라갈 뿐입니다(병아리인가-_-;). 이를테면 전폭적인 지지쯤 되겠죠. 일단 개개의 계급 세부 내용을 채워나가면서 필요할 때 마다 첨언을 하겠습니다. 애매한 계급들은 하루이틀 생각해서 적당한 용어가 나올 거 같지는 않습니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부사관 상위 두 계급은 아주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 정도로 애매한 놈들이라 특히 그렇죠. 토론란에 글 남겼으니 확인 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오르트눙스 폴리차이는 질서경찰로 하셨는데, 약간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반경찰, 통상경찰, 치안경찰이라는 용어도 혼재하고 있잖습니까. 슈츠폴리차이(Schutzpolizei)라고 경찰 하부조직이 있던데 이놈들은 Security Police더군요. 보안경찰, 정복경찰 등이 일반적인 번역인데 역시 감이 안 잡힙니다. SS 제 35 경찰척탄병 사단장을 역임한 뤼디거 핍코른-일단은 정복-경찰 대령 겸 무장친위대 대령이 슈츠폴리차이 출신이더군요. 이 조직을 감안해서 오르트눙스 폴리차이 번역을 조금만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슈츠폴리차이 영어 위키백과 항목 http://en.wikipedia.org/wiki/Schutzpolizei
- 장갑냐옹이 2006년 10월 23일 (월) 11:32 (KST)
- 질서경찰/형사경찰 등의 용어는 사실 제가 SS 관련 글에 자주 등장(?)시키는 책에서 (독재자와 비밀경찰, 이라는 책인데, 지금은 절판되었습니다. 고유명사 번역에 일본어식이 좀 남아 있어서 - 글라이비츠를 구라이비쯔로 쓰는 등 - 문제가 없는 책은 아닙니다만, 게슈타포에 대해서는 아직 그 책을 넘는 책이 나온 게 없습니다) 사용한 단어입니다. 고민은 앞으로 저나 냐옹님이나 계속 해봐야죠. 2차대전 관련 사이트 가도 특히 경찰 쪽은 다들 군대가 아니라서 별 관심없어 하는 분야라 딱히 의견을 들어볼만한 곳도 없네요. 페리스코프는 어제 접속을 시도했더니 계속 404 not found만 나오더군요. 아뭏튼 계속 고민좀 해봅시다. "질서경찰"등은 일단 잠정적인 단어로 간주해야겠군요. 언젠가는 적어도 SS에 대해서는 한국에서는 한국어 위키가 표준이 될 날이 오겠지요. 누가 그러더군요. 꿈을 꾸지 않고 사는 것은 사는게 아니다, 라고 -_-;; --WaffenSS 2006년 10월 23일 (월) 11:52 (KST)
[편집] K-19에 대해서
혹시 en:Soviet submarine K-19의 K-19를 아시나요? 제가 오늘 K-19란 영화를 봤는데, 저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래요. 혹시 나중에 K-19란 문서를 번역해 줄래요? 제가 K-19에 대해서 아는 거라곤 영화속에 나온 단편적인 지식밖에 모릅니다. --루스 2006년 10월 27일 (토) 19:00 (KST)
- 지금은 다른 것들때문에 그것까지 할 여력이 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27일 (토) 21:00 (KST)
- 아, 그렇습니까? 그럼 나중에 번역하면 어떻겠습니까? 지금 말고 나중에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건 나중에 해도 됩니다. --루스 2006년 10월 28일 (일) 22:14 (KST)
[편집] 어법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네요. 저는 이제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하.. 다름이 아니고, 예전에 피노키오 문제로 논쟁했던 적이 있었는데, 오랫동안 잊고 있었습니다만, 어쩌다보니 생각이 나게 되어서요. 다시 그 논쟁을 시작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해가 안 가는 것 중에 하나가 WaffenSS씨께서 작성하신 글,
- "남한으로 탈북"과 같은 잘못된 어법을 사용하여 문장을 작성하는 사람에게 글쓰기 공부를 더 하라는 말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이 부분에서 "남한으로 탈북"이 왜 잘못된 어법인지 궁금해서요.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염재현 2006년 10월 29일 (월) 23:34 (KST)
[편집] 아테나
그리스의 수도인 아테나를 대표 문서로 하고, 지금의 아테네는 "아테네 (동음이의)"로 옮기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10월 30일 (화) 16:28 (KST)
- 글쎄요. 여신 아테나를 떠올릴 사람은 적겠지만, 아테네라고 했을때, 지금의 수도로서 아테네와 폴리스 아테네 둘중에서 어느 쪽을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더 많은지 모르겠군요. --WaffenSS 2006년 10월 31일 (화) 02:22 (KST)
- 도시국가로서의 아테네는 도시 아테네의 과거 역사 아닌가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아테네의 역사" 항목,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아테나이라는 독립적 항목으로 다루고 있지만요.) -- ChongDae 2006년 10월 31일 (화) 09:36 (KST)
- 단순히 한 도시의 과거 역사로 취급할 것은 아닙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31일 (화) 09:41 (KST)
- 로마 역시 현재의 로마 시가 로마 문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도 거의 다...) 아테네 뿐 아니라 스파르타도 현재 그리스의 도시고요. 과거의 도시 국가를 일일이 별도의 문서를 만든다면 유럽 쪽은 끔찍할걸요? (독일이나 이탈리아는 거의 모든 도시가 독립해 있었으니깐요.) 일단 아테네 (동음이의), 아테나 (동음이의), 로마 (동음이의)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1일 (목) 23:16 (KST)
- 과거의 도시 국가들이 일일이 별도 문서로 만드는 게 끔찍한 일은 아니죠. 현재의 도시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교통, 역사, 제도, 관광지, 자연환경 등등)를 제공하는 것과 과거 도시 국가 시절은 구분하는 게 맞죠. 물론 도시의 역사에서 어느 정도 설명은 있어야 겠지만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1일 (목) 23:36 (KST)
- 로마 역시 현재의 로마 시가 로마 문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도 거의 다...) 아테네 뿐 아니라 스파르타도 현재 그리스의 도시고요. 과거의 도시 국가를 일일이 별도의 문서를 만든다면 유럽 쪽은 끔찍할걸요? (독일이나 이탈리아는 거의 모든 도시가 독립해 있었으니깐요.) 일단 아테네 (동음이의), 아테나 (동음이의), 로마 (동음이의) 식으로 정리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1일 (목) 23:16 (KST)
- 단순히 한 도시의 과거 역사로 취급할 것은 아닙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31일 (화) 09:41 (KST)
- 도시국가로서의 아테네는 도시 아테네의 과거 역사 아닌가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아테네의 역사" 항목,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아테나이라는 독립적 항목으로 다루고 있지만요.) -- ChongDae 2006년 10월 31일 (화) 09:36 (KST)
[편집] 교육 기관 분류
삭제 토론이 정리된 후에 작업하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11월 1일 (목) 22:45 (KST)
- 샘플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은 게티스버그 7월 1일 전투 번역 마무리가 더 급한 것도 떠올랐고요.(대략 절반 정도..진행) --WaffenSS 2006년 11월 1일 (목) 22:54 (KST)
[편집] 분류:청원군의 교육
경상북도의 교육? -_- 그리고 시험삼아 하는 것 치고는 작업량이 많네요. "~의 교육"이 나을지 "~의 교육 기관"이 나을지 모르겠고요. -- ChongDae 2006년 11월 1일 (목) 23:20 (KST)
- 일단 교육으로 가죠. 단순히 교육기관만 포함하는게 아니게 되버렸으니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1일 (목) 23:33 (KST)
- 일단 삭제 토론을 마무리하는게 우선일 듯 싶네요. -- ChongDae 2006년 11월 2일 (목) 01:24 (KST)
[편집] 희천 전투
토론:희천 전투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냥 고치려다가 확신이 서지 않아서요. :) --정안영민 2006년 11월 7일 (수) 16:32 (KST)
[편집] 글자크기
질문입니다. 관리자이신 것 같은데요. 영문 위키나 타국판을 비교해서 한국판은 왜 이리 본문의 글자 크기가 큰지요?
필요 이상으로 글자가 쓸데없이 커서 본문이 어설퍼보입니다. 위키백과 본문의 왼쪽 메뉴바 정도의 크기만 되도 좋을 것 같은데요. 이건 전체 편집툴이 바꿔야만 가능한 문제인 것 같은데....어떻게 시정이 안될까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15일 (수) 12:21 (KST)
-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 본문 크기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여러 번 좀 줄이자는 의견들이 나오곤 했으나, 사람들마다 보는 눈이 다 다른 지라 합의가 되지 않아 그냥 현재 상태입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15일 (수) 12:44 (KST)
[편집] 문서 요청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심심할 때 처리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1월 21일 (수) 19:55 (KST)
[편집] 틀:군인정보
줄바꿈 문제네요. 틀토론:군인정보처럼 나오면 되는거죠? (건의: "군인 정보"로 띄어쓰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2006년 11월 21일 (수) 21:08 (KST)
- 띄워써도 괜찮습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21일 (수) 21:40 (KST)
[편집] 틀에 대한 삭제 신처
[5]의 결과 AGM-88 함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틀에 대한 삭제 신청을 하려면 우선 그 틀에 대한 사용을 모두 다 없애주세요! -- ChongDae 2006년 11월 23일 (목) 11:56 (KST)
- 안그래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벽 4시 30분까지 고치다가 지각할뻔했습니다. 그 작자(ㅁxxxx)가 싸질러놓은 똥이죠. 정말 짜증납니다.--WaffenSS 2006년 11월 23일 (목) 12: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