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한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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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한계선(北方限界線)은 대한민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서해 상의 군사 분계선이다.

1953년 8월에 유엔군 지휘와 북조선이 서로 협정을 이루어질수 없는 바람에 미국이 지도 된 유엔군은 일방적으로 북방 한계선을 새웠으며 북조선이 아직도 승인을 하지 않다. 특히, 1953년의 휴전 협정에 포함 되지 않다.

북방 한계선이 1945년전에 황해도에 위치 해 있는 경기도의 본토 부분와 앞바다에 있는 섬들 사이에 있다. 이 때문에, 본토에 있는 부분은 북조선 관리로 되돌아 갔고, 앞바다에 있는 섬은 남한 관리로 유지 됐다. 1999년부터, 북조선이 더 남쪽으로 위치 해 있는 북방 한계선을 주장 한다. 만약 그렇다면, 서해 앞바다에 있는 섬들도 북조선이 관리를 한다. 이 섬들중에서 백령도는 제일 크다.

이구역에서 남한 군함과 북조선 군함은 가끔 싸우며 협성 하면서도 이 문제에대한 얘기가 때때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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