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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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은 적의 창검을 막기 위해 입는 옷이다. 갑옷은 겉에 미늘이 있고, 미늘은 쇠나 구리로 되어 있다.

동아시아의 전설에서는 '치우씨'가 갑옷을 가장 먼저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

조선 시대에는 제 비늘, 헝겊, 종이 등으로 만든 갑옷이 사용되었다.

[편집] 참고문헌 및 링크

조선 비늘갑옷 원형 그대로 발견, 동아일보, 200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