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렌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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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렌티 손 (러시아어: Лаврентий Сон 1941년 -)은 고려인 단편소설 및 극작가이자, 구소련의 소수민족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는 "손 시네마"의 창립자이다. 그의 작품인 《기억》은 소비에트 연방의 스탈린 시절에 이루어진 강제이주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고려말로 씌어진 몇 안되는 진귀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카자흐스탄의 고려인 극장에서 처음 상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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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941년 태어남 | 카자흐스탄 사람 | 한국계 카자흐스탄인 | 토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