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드 우프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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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전설에서 라미드 우프닉스(Lamed Wufniks)는 36명의 의인으로, 신의 앞에서 세상을 정당화하는 사람이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는 그의 책 상상동물 이야기에서 이 주제를 다루었다. [1]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책 타나토노트에서 라메드 바브를 보살에 비교하였다.

이우혁의 퇴마록에도 라미드 우프닉스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