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딸의 7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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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7일간(일본어: パパとムスメの7日間)은 일본의 방송사 TBS의 드라마이다. 11부작이며 2007년 7월 1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했다.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각본은 아리이 슈코, 아타나베 치호가 연출은 타카나리 마호코, 요시다 켄이 맡았다. 이가라시 타카히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였다.

[편집] 등장인물과 배우

카와하라 쿄이치로 : 타치 히로시

카와하라 리에코 : 아소 유미

카와하라 코우메 : 아라가키 유이

오오스기 켄타 : 카토 시게아키

니시노 와카코 : 사다 마유미

나카야마 리츠코 : 모리타 아야카

사쿠라기 신이치 : 타카다 노부히코

[편집] 줄거리

카와하라 쿄이치로는 화장품 회사 '美生'의 샐러리맨으로 아내 이레코와와 고등학생 딸코우메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딸인 코우메를 사랑하지만 , 딸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지난 2년 간 딸고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본적이 없다.

가족 모두 처가집에 갔다 다음날 아침 딸과 전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에 지진이 발생한다. 딸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철안에서 둘이 꼭 껴안고 있었다. 깨어보니 병원. 그런데...

[편집] 시청률

1화 2007년 7월 1일 : 14.0%

2화 2007년 7월 8일 : 12.8%

3화 2007년 7월 15일: 13.1%

4화 2007년 7월 22일: 14.1%

5화 2007년 8월 5일 : 16.7%

6화 2007년 8월 12일: 11.9%

7화 2007년 8월 19일: 14.5% (최종회)

평균시청률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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