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를란트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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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를란트 축구 국가대표팀(독일어: Saarländische Fußballnationalmannschaft )은 세계 2차 대전 직후 프랑스가 통치하는 동안에 1950년~1956년까지 독일의 자를란트주를 대표한 축구 국가대표팀이었다. 하지만 1956년까지 프랑스가 자를란트의 독일 통합을 반대했기 때문에 그들은 자를란트를 따로 분리시켜 관리했다. 1953년 6월 24일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3-2로 이겼으나, 그 이후엔 연달아 패하는 바람에 탈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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