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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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민족 문제는 일본에서의 민족 정책이나 민족 차별 등에 관한 문제이다. 이 기사에 따르면 현대의 일본이 가지고 있는 그러한 문제의 실정을, 역사적 배경 등을 언급하면서 개설한다. 개개의 문제에 관해서는 더욱 자세한 해설이 다른 항목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다.
목차 |
[편집] 개요
[편집] 일본내에 있는 민족들
국적/민족 | 명 | 퍼센트 |
---|---|---|
한민족(민단&조총련) | 598,219 | 28.7% |
중국(타이완 포함) | 560,741 | 26.9% |
브라질 | 312,979 | 15.0% |
필리핀 | 193,488 | 9.3% |
페루 | 58,721 | 2.8% |
미국 | 51,321 | 2.5% |
기타 | 309,450 | 14.8% |
총 (2006년말 기준) | 2,084,919 | 100% |
일본 내에서 생활하거나 또는 일본 국적을 가지는 사람 중에도 일본 고유의 민족 의식과는 다른 민족적 자각을 계속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다음은 그러한 사람들의 예이다.
- 아이누족(우타리)
- 사할린 섬의 선주민인 윌타족과 니브히족
- 재일 한국인 및 재일 조선인(재일 조선인은 가상 대안국적 보유동포 및 조총련계열 동포)
- 베트남·인도차이나 난민과 그 가족
- 재일화교(재일중국인 & 재일타이완인)
- 오가사와라제도의 구미계 도민
- 류큐민족
- 야마토 민족
- 재일브라질인
- 재일필리핀인
- 재일페루인
- 재일미국인
- 재일인도네시아인
- 재일이란인
- 재일터키인
일본에 있는 이러한 사람들은, 이른바 소수민족이며, 개별의 문화를 전승하고 있다. 그러나 그 한편으로 민족에 관련되는 차별을 받는 사례도 볼 수 있다. 타국의 민족 문제와 같이 이러한 소수민족의 취직 차별이나 혼인 차별이라고 하는 현상이 일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 근년에 민족 의식을 과잉 고무하는 풍조의 영향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일도 있다.
[편집] 일본정부의 동화정책
[편집] 일본내의 독립운동 현황
- 이 부분의 본문은 류큐독립운동입니다.
[편집] 민족문제와 사건
[편집] 재일동포(재일한국인 & 재일조선인)
- 재일 한국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일본인과 한국인의 관계는 길고 깊지만, 그 한편으로(악의가 포함되는 일도 있다) 조선인 사회에 대한 몰이해가 현저화 하는 것이 있다.
[편집] 재일화교(재일중국인 & 재일타이완인)
재일중국인의 대표적인 유명인으로서는 현재 일본프로야구팀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왕정치(일본 발음: 오 사다하루) 감독이 있다. 일본 국적이 아닌 중화민국(타이완) 국적으로 있다.
[편집] 일본의 민족문제를 주제로 다룬 영화 및 서적
- 피와 뼈
- 박치기
- 개 달리다
- 고
[편집] 관련 항목
[편집] 바깥 고리
- 아이누(우타리) 민족박물관 (일본어, 중국어, 영어)
- 류큐민족의장 보급협회 (일본어)
- 류큐독립당 (일본어)
- 일본윌타협회 (일본어)
- 일본 북방민족박물관 (일본어, 영어)
분류: 정리가 필요한 문서 | 일본의 민족 | 일본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