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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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한국내 최대 로펌중 하나로 동경과 북경사무소를 가지고 있다. 1980년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 김인섭 변호사가 개업하여 현재 이정훈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있다. 현재 삼성자동차 채권단과 28개 삼성계열사들과의 약정금 등 청구소송에서 법무법인 화우와 함께 원고인 삼성차 채권단을 맏고 있다. 현재 사무실은 서울 강남의 테헤란로에 위치한 현재의 한국타이어빌딩에 있다. 2007년 7월 27일 태평양은 법률시장 개방에 대응,대형화ㆍ전문화 노력의 일환으로 법무법인(유한)으로의 조직변경을 하였다.[1]과거의 법무법인이 무한 연대 책임을 지는데 비해 새 구조에선 수임 사건과 관련된 손해배상 책임에 대해서만 담당 변호사와 직접 관여한 구성원이 연대 부담하는 구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