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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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순(金智順, 1982년 11월 3일 - )은 일본 오사카 출신의 재일한국인 3세 출신의 여배우이다. 일본에서는 치슨(ちすん)이라는 예명(藝名)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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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국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적을 가진것으로 보이나, 불분명하다.
[편집] 출연작품
토호 영화사의 초성신 그란세이저에서 주요 악역으로 등장한 인펙터성인 루시아역으로 나왔다. 현재 NHK 연속드라마 바람의 하루카(風のハルカ)에 출연하고 있다.
드라마외에도 영화(피와 뼈, 착신아리2등)와 연극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중이다.
[편집] 출신교
- 오사카 조선고급학교(大阪朝鮮高級學校)
[편집] 관련항목
[편집] 바깥 고리
- 김지순씨의 프로필 (일본어)
- 재일동포신문 '통일일보'에 실린 기사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