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아나운서)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동완(1935년 ~ )은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이다.

1959년 대한민국 기상청에 기상요원 입사했다가 1960년대와 1970년대 사이에 기상 일기도를 그려져 있으며 기압골과 장마전선 등을 표시했던 일기예보를 재현한다.

1980년대와 1990년 사이에 MBC 뉴스 데스크에서 기상 캐스터를 맡으며, 국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갔다.

이 문서는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