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73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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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733편 (OZ733,AAR733)은 1993년 7월 26일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추락하여, 68명의 사망자를 냈다. 당시 기상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으며, 신입 부기장과 기장 사이의 의견 충돌이 있었다. 충돌 6초전에 심한 엔진소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기체 상승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생존자 2명이 산 아래의 마을에 항공기의 추락 사실을 알리면서 구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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