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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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호(閔升鎬, 1830년 - 1874년)는 조선 시대의 문신이다. 1864년 과거에 급제하였다. 이조참의, 형조판서, 병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대를 잇기 위해 민태호의 아들 민영익을 양자로 두었다.

1874년 선물로 위장된 폭약 폭발 사고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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