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포의 기욤(프랑스어: Guillaume de Champeaux, 1070년경 ~ 1121년)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신학자이다.
보편논쟁(普遍論爭)에서 실재론을 주장하였다. 피에르 아벨라르는 그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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