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Knight2000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목차

[편집] 작업

[편집] 문서 작업

영국#역사 / 중앙 아메리카 / 제국 /

[편집] 틀 작업

Template:Notable Rulers of Sumer = 틀:수메르의 유명한 통치자 / Template:History of Greater Iran = 틀:대 이란의 역사 / Template:Mongol Empire = 틀:몽골 제국 / 틀:고대 메소포타미아 = Template:Ancient Mesopotamia / 틀:아케메네스의 행정 구역 = Template:Achaemenid Provinces / 틀:천년기 = en:Template:Millennia / 틀:삼국의 전쟁(중국)‎ = zh:Template:三国

[편집] 도움말 작업 예정

Template:Hidden = 틀:숨기기 틀:숨기기 시작 틀:숨기기 끝 / 정렬(차례짓기)용 틀 : 틀:Nts 틀:Ntsh 틀:Dts 틀:Nsc11

[편집] 틀 작업 중 / 예정

[편집] 관심을 두고 있는 항목

[편집] 위키 항목

[편집] 잡설

아래 내용은 오리지널 리서치에 해당할 수도 있다.


한국인한민족 : 비슷하지만 다르다. 왜 같은 문서로 연결하는지 모르겠다.


이슬람과 관련된 용어는 표준말이 꼭 그 소리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 코란 또는 꾸란은 그 소리가 꾸르안에 가깝다.
  • 카바 신전카바는 그 소리가 카으바에 가깝다.

한족이 쓰는 역사 vs. 오랑캐가 쓰는 역사.

  • 한족이 기록하는 역사는 절단된다. 예를 들면 원사는 아직 멸망하지도 않은 “원나라”를 강제로 멸망시켜 버린다. 원나라 360여 년 역사가 90여 년으로 줄어버린다. 그 뒤의 나라는 “북원”이라 칭하면서, 그 연속성을 부정한다. “촌철살인”이 아니라 “촌철폐국”이며, 역사 왜곡이다. 또한 한족에 불리한 기록은 꽤 삭제되고 변조된 부분이 많다. 예를 들면 한서나 후한서, 삼국지에 나타난 흉노 기록이다. 게다가 삼국지의 기록에서 한족과 비슷하면 우호적으로 기록하고, 다르면(유목 민족이면) 폄하하여 기록하고 있다.
  • 오랑캐(?)가 남긴 기록인, 요사, 금사, 명사, 수서, 당서는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논하고 있다. 예를 들면 요사는 요뿐만 아니라 서요까지 다루며, 금사는 마지막 멸망과 여진의 반란(부흥 운동)까지, 명사는 명 멸망 후 정통성을 주장했던 남명까지 기록했다. 더구나 유교적이지 못한 부분도 실제 업적을 가려 공과를 따지고 있다(당 태종의 황위 찬탈과 치세의 업적을 모두 적었다). 혹자는 수서가 당나라 때 기록이라서 한족의 기록으로 보지만, 실제 기록자는 당나라 초기 지배층인 북방의 탁발족(당나라 황족의 외척)이다. 또한 탁발족은 수나라 황실의 외척이기도 하다(당 태종과 수 양제는 꽤 가까운 친척(6촌 이내)이다). 마찬가지로 당서의 기록자도 오대십국 시대의 북방 오랑캐이다.
  • 한족이 기록하는 역사는 정돈되어 있으나, 주관적이다.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거짓말이 많으니까 잘 숨겨야 한다.
  • 오랑캐가 남긴 기록은 주관적인 서술이 적다. 무식해서(?) 한족이 남긴 기록대로 편찬했을 뿐이니까.

실증하지 않은 실증학파의 이론 또는 반론

  • 삼국사기에서 최치원마한고구려라 일렀고, 삼국유사에서 그것을 높이 평가(동의)하였으나, 실증사학자 이 모가 아무런 실증도 없이 부정하자, 마한백제설이 정설이자 통설이 되었다.
  • 실증학파에서는 평양이 고조선의 도읍이라고 주장하는데, 아직까지 고조선을 무너뜨린 전한의 유물은 단 한 점도 발굴되지 않았다.
  • 수나라고구려의 전쟁에서 최초의 전투는 임유관 전투이다. 임유관(臨楡關)은 오늘날 산하이관인데, 실증학파의 이론대로 그곳이 수나라 영토였다면, 고수전쟁(고구려-수나라 전쟁)은 고구려의 침략에 수나라가 반격함으로써 비롯됐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 내용은 내가 틀렸다.
  • 낙랑군의 통치자는, 그들의 “정상적인 해석”에 따르면, “낙랑 태수”가 아니라 “낙랑 왕”이다.

어렸을 때 “유비의 아들(또는 자녀)가 몇 명일까?”라는 물음을 가지고 친구들과 다툰 적이 있다. 역사서대로라면 “세 명”쯤(유봉까지 따지면 네 명)이지만, 실제로는 “알 수 없다”가 정답이다(유비는 역사서(특히 진수의 삼국지)에서 여러 차례 처자를 버렸다고 기록되었다는 점을 생각해 보라). 역사학에서 말하는 진실이 꼭 실제로도 그러하다는 보장은 없는 예시 가운데 하나이다.


나는 옥저에 대해 국사편찬위원회에 문의한 적은 있지만, 전자 게시판에 글을 남긴 적이 없다.


오리지널 리서치(개인 생각)의 특수한 예 : 단순한 사료의 해석이나 제시는 오리지널 리서치이다. 이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료의 해석이나 제시에 대해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그러한 해석을 한 논문이나 서적을 요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호태왕 비문처럼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외래어 사용에 대하여 : 일부 낱말(예를 들면 드래건)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 : 가운뎃점의 사용

가운뎃점은 쉼표의 하나로서 열거된 여러 단위나 개체가 대등하거나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나타낸다. 가운뎃점이 있는 곳을 쉼표로 바꾸면 대등하거나 밀접한 관계가 아닌 동치인 관계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한·일 관계 = 한일 관계 ≠ 한,일 관계 : 앞의 둘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라는 뜻이지만 마지막은 “한국은 곧 일본인 관계”라는 이상한 뜻이 된다. 다만 이때 쉼표의 용법을 가운뎃점과 똑같은 용법이라고 주장하여도 무방하지만, 그것이 100점짜리는 아니다.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틀리지는 않은 표기, 허용하는 표기)일 뿐이다.
  • 그밖에 예
  1. 오스트리아·세르비아 조약(Austria-Serbia條約) : 1881년에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가 맺은 비밀 조약.
    서양 언어에서 붙임표가 가운뎃점 역할을 한다.
  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3.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4.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 요즘 걱정
  1. Marduk-Apal-Iddina II : “마르두크아팔이디나 2세”가 옳을까? “마르두크 아팔 이디나 2세”가 옳을까? 원칙대로라면 “마르두크·아팔·이디나 2세”라고 해야 하는데, 이렇게 쓴 문헌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참고로 이 말은 ‘마르두크께서 나에게 상속자를 주셨다’라는 뜻이다.
  2. Merodach-Baladan : “Marduk-Apal-Iddina II”와 동일 인물이다. “메로다크 발라단”이라고 주로 쓰며, 나는 “메로다크발라단”이라고 써 왔다. 정확하게는 “메로다크·발라단”이 더 옳다.

우선 원칙대로 쓰고 나중에 고쳐야겠다.

  • 예외
  1. Indo-European : 인도유럽 어족. 이밖에 모든 어족(語族)을 나타내는 말은 모두 가운뎃점 없이 쓰고 있다.
  2. Alsace-Lorraine : 알자스·로렌이라고 하지 않고 알자스-로렌이라고 한다.

  1. 공식 명칭은 어떠한 경우에도 중립적 시각에 어긋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대일본제국,” 한국에서는 “일본제국” 들)
  2. 공식 명칭이 표제어로 반드시 쓰여야만 한다는 말은 아니다. 예컨대 서양의 왕/왕세자의 이름은 로마자로 100자 이상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열 자 남짓으로 줄여서 쓴다. 영국의 웨일스 공 찰스 왕세자의 공식 명칭을 살펴 보라.
  3. 위와 같이 공식 명칭이 따로 있더라도 다른 말을 표제어로 삼을 수 있다.
  4. 같은 인물/사항이라도 쓰이는 곳에 따라 달리 부를 수 있다. 카롤루스샤를마뉴 들.
  5. 토론에서 비유/비교를 할 때 (1) 하룻강아지와 호랑이의 비유/비교, (2) 호랑이와 사자를 비유/비교하는데 갑자기 곰과 비유/비교, 이런 비유/비교들은 하지 말라. 그것은 정당한 비유/비교가 아니다. 대개 그런 비유/비교가 나온 다음에는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거나 유리한 내용을 서술하곤 한다. 우리 모두 그런 실수를 할 수도 있으므로 언제나 경계해야 한다.
  6. 토론에서 논점을 흐리지 말라. 중립적 시각과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대개 그런 행위를 하는 때는 (1) 그 사람이 중립적 시각을 준수해 달라고 주장했거나, 반대로 (2) 중립적 시각에 어긋나는 형태로 의견을 개진했거나 하는 때이다.

[편집] 좋아하는 것

[편집] 판타지

엘프(Elf) / 드래건(Dragon)

[편집] 자아성찰

언제나 스스로를 돌이켜 보자.

[편집] 자주 보자

[편집] 자료

[1] [1] [2] [3] [4] [5] [6]

[7]

[편집] 실제로 나타나는 내용

  1. 1.0 1.1 이태진 (2000-08-30). 《고종시대의 재조명》, 초판 2쇄, 서울: 태학사. ISBN 89-7626-546-7 04910.
  2. 김삼웅 (2004-07-03). 《한국사를 뒤흔든 위서》, 초판 2쇄, 서울: 인물과사상사. ISBN 89-88410-91-2 03900.
  3. 이덕일 (2003-08-25). 《살아있는 한국사》, 초판 1쇄, 서울: 휴머니스트, 97~99쪽. ISBN 89-89899-58-3. ““《후한서》 옥저전의 다음 기록은 … 고구려 서북쪽으로 옮기고”(97쪽)”
  4. 한영우 (2001-10-20). 《명성황후와 대한제국》, 초판 1쇄, 서울: 효형출판. ISBN 89-86361-57-4.
  5. 이덕일·이회근 (1999-4-20).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초판 10쇄, 서울: 김영사, 160~168쪽. ISBN 89-349-0359-7.
  6. 김두봉 (1998-2-25). 《조선왕조 기네스북》, 초판 2쇄, 서울: 씨앤드씨그룹, 34~35쪽.
  7. Encyclopædia Britannica (2007). Holy Roman Empire (영어) (HTML). 2007-05-18에 읽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