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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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반스타가 정확히 뭔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은 취지라고 생각됩니다. BongGon 2007년 9월 11일 (화) 21:46 (KST)

서로 격려하기 위해 주는 ‘훈장’ 같은 개념입니다. 어떤 사용자도 칭찬하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달아주면 됩니다. 반스타 제도를 한국어판에 어느 정도까지 공식적으로 도입할 것인지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설사 공식적으로 도입하지 않더라도, 반스타 틀을 ‘틀:’이 아닌 ‘사용자:’ 이름 공간에 두고서 서로 주고 받을 수는 있겠지요. 어찌되었든 여러가지가 정리되기 전까지는 수여를 조금 미루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9월 11일 (화) 22:09 (KST)

[편집] 종류

우선 필수적인 유형으로 5개 정도만 뽑아서 만들고, 필요하다면 토론을 거쳐 하나씩 추가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정안영민 2007년 9월 11일 (화) 22:14 (KST)

같은 생각입니다. 사실, 그 많은 걸 만들었다가 안 쓰면...실망, 좌절, 분노, 허탈...ㅎㅎ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2일 (수) 09:21 (KST)

[편집] 추가

문맥을 조금 다듬어보았습니다. ‘반스타’라는 이름 대신에 사용할만한 단어는 없을까요? 천어/토론 2007년 9월 14일 (금) 23:08 (KST)

글쎄요. 저도 반스타는 빤쓰 스타킹 같아서...ㅋㅋ -- WonYong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e-Mail) 2007년 9월 14일 (금) 23:31 (KST)

원래 반스타는 이런 것을 말합니다만, 우리한테 익숙한 것도 아니고하니 새로 이름을 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인데, ‘별딱지’라 부르면 어떨까요? 일단 반스타보다 친숙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어짜피 서로 웃고 칭찬하면서 즐기자고 만드는 제도니까, “그대의 이러쿵 저러쿵한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여기 별딱지를 수여합니다”라고 엄숙하게 말하면 꽤 재미있을 것 같네요. 자신의 사용자 게시판에도 ‘훈장’을 다는 것보다 ‘별딱지’를 다는게 어색하거나 쑥스럽지 않고, 즐겁지 않을까요? :) --정안영민 2007년 9월 15일 (토) 00:01 (KST)

별딱지, 정말 아이디어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BongGon 2007년 9월 15일 (토) 00:2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