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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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方相勳, 1948년 2월 6일 - )은 조선일보 대표이사이다.

조선일보 전회장인 방일영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선일보를 이끌고 있다. 윤치호의 증손녀인 윤순명과 결혼하여 준오, 정오 두 아들을 두었으며, 준오는 조선일보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