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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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기종에는 보잉사의 E-737과 엘타사의 G550 이 경쟁하였다.
2005년 12월 4일 현재, 성능 시험 평가는 마쳤고, 기타 조건의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2006년 8월 4일, 보잉사의 E-737이 조건충족장비로 선정되었고, 가격협상이 진행중이다.[1] [2] [3]
[편집] 연표
- 2004년 10월
- 2005년 1월
- 2005년 3월 30일
- 2005년 10월 26일
- 2006년 3월 13일
- 이스라엘의 엘타사(G-550 기종)가 미국 정부로부터 E-X 핵심장비에 대한 조건부 수출허가(DSP-5)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10] 엘타사의 제품은 비행기 기체를 포함, 가격기준으로 50% 이상의 부품을 미국제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제3국 수출허가가 있어야만 한다.
- 2006년 6월 14일
- 2006년 7월 13일
- 국방부는 '미국 정부의 무조건부 수출승인이 안 난 엘타사를 제외하고, 미국 보잉사를 조기경보기 대상자로 선정하려다가, 엘타사측의 항의를 받고 선정을 유보하였다. 엘타사는 제한없는 수출승인의 요구는 부당하며, 그것이 없어도 시스템통합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반발하였다.[13]
- 2006년 8월 4일
- 2006년 11월 9일
-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사업자로 미국의 보잉사가 최종 선정됐다..[19]
[편집] 주석과 참고자료
- ↑ 방사청장 "E-X 협상조건 좋지않다" 연합뉴스 2006.09.06
- ↑ 군 전문가 "조기경보기 도입 재고해야" 노컷뉴스 2006.07.12
- ↑ 1조 6천억 조기경보기 사업자 선정 연기 노컷뉴스 2006.07.13
- ↑ “‘차’떼고 ‘포’떼야 가격 낮출 수 있다” 내일신문 2005-01-25
- ↑ 공군, 두배 비싼 보잉 편들기 외교마찰 불러 내일신문 2005-01-25
- ↑ ‘조기경보기 사업’ 원점서 재검토 경향신문 2005.01.25
- ↑ 공중조기경보기 사업 軍 작전요구성능 바꾸기로 연합뉴스 2005-03-30
- ↑ 조기경보기 선정기준 바꾼다 문화일보 2005-03-30
-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기종 美보잉- 이 엘타社로 압축 한국일보 2005-10-26
- ↑ 엘타, 조기경보기 장비 수출허가 받아 한겨레 2006-03-13
- ↑ 공중조기경보기 후보 2개업체 모두 "전투용 적합" 판정 한국일보 2006-06-14
- ↑ “‘차’떼고 ‘포’떼야 가격 낮출 수 있다” 내일신문 2005-01-25
- ↑ 공중조기경보기 대상자 선정 유보… 이스라엘 엘타사 반발로 국민일보 2006-07-13
- ↑ 공중조기경보기 조건충족장비로 보잉 B-737 선정 국정브리핑 2006.08.03
- ↑ 공중조기경보기 입찰대상 美보잉사 B-737 단독선정 문화일보 2006.08.04
- ↑ 공중조기경보기 후보 美 보잉 B-737 선정 부산일보 2006.08.04
- ↑ 공중조기경보기 조건충족장비에 보잉 B-737 선정(종합) 연합뉴스 2006.08.03
- ↑ 조기경보기 보잉社로 사실상 선정 한국일보 2006.08.03
- ↑ 2011~2012년 한반도 정밀감시 가능 한국일보 200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