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츠(Ovitz) 가족은 루마니아 태생의 유대인 음악가이자 연기자 가족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수감되었었다. 가족 중 7명은 난쟁이이었고, 요셉 멩겔레 박사의 보호 덕분에 모두 살아남았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용되었던 가족들 중 모든 가족원이 살아남은 유일한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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