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보존문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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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WaffenSS
그동안의 활동 실적으로 봐서 위키백과에 충실히 기여 해 온 점으로 미뤄, 관리자 선거에 추천합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7년 1월 25일 (목) 10:21 (KST)
[편집] 찬성
찬성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위키백과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완전무결해야 한다면 사람이 아닌 "기계나 프로그램"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설령 Shotgunlee님의 말씀이 맞고 이에 따라 WaffenSS님이 잘못된 편집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될 수 없다는 부적격 요인으로서는 부족합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나 관리자가 완전무결한 기여를 해야한다는 조항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 개인적인 경험으로서는 WaffenSS님이 더 생산적인 기여를 한 경우를 많이 봐왔으며, Shotgunlee님이 주장하시는 잘못된 편집의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저는 WaffenSS님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찬성표를 던지는 바입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1월 26일 (금) 14:19 (KST)
- 잘못된 편집은 부차적인 이유입니다. 제가 반대하는 더 큰 이유는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를 사용하여 다른 사용자들을 직/간접적으로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1]의 잡담 부분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는 사람이 위키백과를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까요? -- Shotgunlee 2007년 1월 26일 (금) 14:46 (KST)
찬성 Shotgunlee님께서 지적하신 사용자 페이지 역사를 보고 좀 고민했는데, 그것이 결점이 될지라도 WaffenSS님이 이때까지 해오신 기여에 의해 충분히 덮을 수 있는 결점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네이버같이 생각하는 초딩 고딩들은 어느 부류에나 있으며, 관리자로서 이들을 쫓을 생각을 하지 말고, 좀 더 생산적인 기여를 유도하던지,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서로 기분 안나쁘게 자발적으로 나가도록 유도하는 방안으로 운영하셨으면합니다.... 너무 어려운 부탁이군요 :) --마소리스 2007년 1월 26일 (토) 18:02 (KST)
- 어차피 제가 관리자가 된다 한들, 운영을 저 혼자 하는 건 아닐 것입니다만, 공(公)과 사(私)의 영역에서 관리자:WaffenSS와 사용자:WaffenSS는 다른 사람이라는 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WaffenSS 2007년 1월 27일 (토) 05:21 (KST)
- 위 말씀은 어불성설입니다. 사람을 사적일 때의 사람과 공적일 때의 사람으로 나눌 수 없기에 사적인 일로 인해 공직에서 물러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의견을 2007년 2월 3일 (토) 10:04에 쓴 사용자는 71.58.117.16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찬성 일단 찬성은 합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관리자가 너무 많아지는 게 아닌지 걱정은 되네요. 본인이 원하신다면 굳이 반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재서명: 2007년 2월 4일 (월) 18:31 (KST)]
의견 하지만 일부 사용자들이 말하는 것과 같이 WaffenSS님은 사용자를 직/간접적으로 공격하고 그 밖에 토론에서 분쟁이 일어나면 그 분쟁을 더 커지게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더군요. 설령 그게 반대 요인이 되기에는 좀 부족할지라도 관리자가 되기는 조금 힘들 것 같군요 -_-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7년 2월 4일 (월) 18:31 (KST)
찬성 Shotgunlee 님이 무슨 뜻으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는 건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이유가 관리자로서의 결격 사유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두 분의 논쟁을 한 때 주의깊게 본 저로서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다툼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WaffenSS 님이 일부 이용자에게 분노를 표출하신 일은 위키백과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운영자 분들이나 여러 이용자 분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단지,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이 외부(사용자 페이지)에 드러났다는 점인데, 여기에 애매한 점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일일이 사용자 페이지 찾아가서 잘잘못을 따지지 않는 이상 문제 소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말 필요하다 생각되면 공격이라는 과격한 표현이 사용될 정도의 지적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근래 전투기 관련 글을 번역하면서 일본 위키인들에게 분노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F-15K를 구입한 대한민국을 매도하고 비하하는 내용이 여과없이 정보랍시고 올라와 있었기 때문입니다(F-15E 하위 항목인 F-15K 항목). 비단, 이뿐만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의 징병제도 등 한국 관련 항목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이와는 달리 중립적 시각과 객관성이 잘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자신의 글에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책임 방기자들에게 WaffenSS 님이 분노를 표출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나마 사용자 페이지에서 말입니다. 목적성을 상실케하는 이런 무책임한 글들이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걸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이런 글이나 태도를 가진 사람을 지속적으로 접했을 경우 과연 조용하게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요컨대, 방법상의 문제일 뿐이지 목적성과 객관성을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 WaffenSS 님은 최선의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사소한 잘못이나 의도하지 않은 실수 때문에 근본을 오인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장갑냐옹이 2007년 1월 27일 (토) 13:52 (KST)
찬성합니다. 위대한 봉사 정신으로 열심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2월 1일 (목) 00:08 (KST)
찬성 기여도 많이 하셨으며, 아래 약간의 논란이 있기는 합니다만, 별 문제 없이 관리자직을 잘 수행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퍼틴 2007년 2월 1일 (금) 17:37 (KST)
찬성 - 비록 투표에 늦게 참여했지만, 제 의견은 (제 생각에 님의 위키백과 사용자 이름은 이상(?)한 것 같으나) "WaffenSS님은 위키백과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열심히 합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WaffenSS이 관리자가 되는 것을 적극 추천함" 입니다. -- 이한결 2007년 2월 1일 19:27 (KST)
찬성 - 오랜 시간동안 위키백과에 기여하셨고, 앞으로도 기여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저희들이 이렇게 찬성하더라도 관리자로서 활동하시는건, WaffenSS님께서 결정하실 일이군요. 살아오면서 다른 사람과 의견이 충돌하지 않은 사람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Shotgunlee님과의 충돌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눈사람 2007년 2월 1일 (금) 20:53 (KST)
찬성 - 뭐 저같은 사람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건 죄송하긴 합니다만.--khCHEX 2007년 2월 1일 (금) 20:54 (KST)
찬성함.--천어 2007년 2월 1일 (금) 21:13 (KST)
찬성 충분히 기여를 했고 특히 본인이 원하는데 의심할 여지없이 찬성합니다. --회니 2007년 2월 1일 (금) 21:23 (KST)
찬성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1일 (금) 22:16 (KST)
찬성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지금까지 잘 해오신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찬성표를 던집니다. jtm71 2007년 2월 1일 (금) 22:41 (KST)
찬성 현재관리자 인원이 9명 입니다. 자격만 갖추었다면 관리자로 임명해도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역시 공과 사의 구분은 중요하며 관리자라는 책임에 맞게 적절한 논리적인 설명 등을 하는 쪽으로 관리자가 되시는 분의 태도는 바꾸셔야합니다.^^ 가급적 감정 상하는 싸움은 자제해 주시길...--이강철 2007년 2월 1일 (금) 22:52 (KST)
찬성 위키백과에 대한 애착이 있으시기에 찬성합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하시는 다른 분들을 좀 더 잘 포용하는 신중한 관리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관리자가 되시면 잘못이 있으시면 인정하시고 고쳐나가실 수 있는 관리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사용자 페이지에 제가 올린 질문 무시하셨더군요.) --염재현 2007년 2월 2일 (금) 08:46 (KST)
찬성 찬성합니다. Shotgunlee님께서 지적하셨던 내용은 큰 문제가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hnc197 2007년 2월 2일 (금) 11:31 (KST)
찬성 관리자가 되서 나중에 잘하면되지 왜 옛날일을.....--Jang ju-seong 2007년 2월 2일 (금) 12:20 (KST)
찬성 관리자라는 건 무슨 상이나 지위가 아닌, 의무를 갖게 되는 것이니 앞으로 관리자로서 멋진 모습 부탁드립니다. --클스 2007년 2월 2일 (금) 13:13 (KST)
찬성 WaffenSS 씨의 사용자:WaffenSS/프로젝트제안 퍼블릭도메인사진의 취지에 동감합니다. --가포임상옥 2007년 2월 2일 (토) 16:42 (KST)
의견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하시듯이 지금부터라도 WaffenSS 씨가 관리자로서의 공정함과 객관성, 유연함과 온화함을 좀 더 보여주셨으면 합니다.--가포임상옥 2007년 2월 15일 (금) 17:44 (KST)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다만 공과 사는 구별하면서 활동하시길... --루스 2007년 2월 2일 (토) 17:21 (KST)
찬성적어도 자신의 전문지식분야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분이라면 위키백과 관리를 믿고 맡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글쟁이 2007년 2월 2일 (토) 21:28 (KST)
찬성 저도 찬성합니다. 진작에 관리자로 되셨어야할 분같아요. 처음 여기 와서 규칙을 잘 모를 때, 친절히 지도해주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7년 2월 3일 (토) 00:00 (KST)
찬성 다다익선입니다. 위키백과 한글판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에는 많은 운영자분들이 필요합니다. --月兒 2007년 2월 3일 (토) 14:59 (KST)
찬성 찬성합니다.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십니다. 당연히 관리자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Jaipur13 2007년 2월 5일 (월) 13:31 (KST)
찬성 - 찬/반에 대해 많이 망설였습니다만 찬성에 1표 추가합니다. 만일 관리자가 되신다면,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WaffenSS님에 대한 호오(好惡)와 우려(憂慮)를 유념(留念)하는 관리자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한 번 관리자가 되면 영원히 관리자가 되곤"하는 문화를 보완할 장치가 마련된다면, 투표할 때 이렇게 까지 고민하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거의 모든 "관리자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를 해 왔지만, 처음 투표 당시의 기대와 달리 "오랫동안 잠수"를 하시거나 "관리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하지 않는 분들이 몇 분 눈에 띄는 군요. -- 리듬 2007년 2월 15일 (금) 18:14 (KST)
찬성 사용자 페이지의 특정 사용자에 대한 공격 문제는 그리 심각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 특정 사용자에 대해서도 할 말은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_- 중립적 시각이 깽판의 허용을 의미하진 않기 때문에.) 그러나,
의견 아래 의견에 올라온 대로 "WaffenSS"라는 이름을 가진 사용자가 관리자로 활동한다는 것은 타국어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보기에 불필요한 의심을 살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야 단지 2차대전이나 나치독일에 역사적 관심을 가졌으리라 생각되겠으나 위키미디어의 국제적 프로젝트로서의 성격을 감안한다면 "한국어판에는 네오나치 관리자가 있다"같은 귀찮은 오해가 생길 가능성이 염려됩니다. 영어, 독어판에서 하시는 것처럼 다른 ID를 선택하신다는 전제 하에 찬성합니다. Caffelice 2007년 2월 20일 (수) 17:55 (KST)
찬성 찬성합니다. 꾸준히 활동하여 한국어문서의 세계화에 도움을 주십시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Ulsanin(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찬성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아직 투표가 진행되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는데 일단 찬성표를 던집니다. DDamY
찬성 관리자가 더 필요해요. 사용자:Hangookmansea
찬성 저도 찬성은 합니다만, 다른 분들이 우려하신 내용들을 읽어보고 직접 내용들을 확인해보니 약간 우려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우려의 내용을 Waffenss님께서도 알고 계실테니 찬성합니다.사용자:Yongwoo.shin
찬성 오늘 가입해서 아직 뭔지 모르지만 저도 찬성은 찬성합니다. 사용자:Byensama
[편집] 반대
반대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를 통해 다른 사용자들을 직/간접적으로 공격함. 잘못된 내용의 주관적인 편집들도 상당수 있었음. -- Shotgunlee 2007년 1월 25일 (목) 13:40 (KST)
- 잘못된 내용의 주관적 편집들이 "얼마나" 있으면 "상당수"라는 거지요? M2 얘기라면 지겹지만, 난 잘못된 내용이라고 아직도 생각안합니다. 문장을 잘못 이해하여 일방적으로 오류라고 주장하는 Shotgunlee님이 오류입니다. --WaffenSS 2007년 1월 25일 (금) 17:13 (KST)
반대 주관적인 견해로 타인의 객관화된 견해마저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관련 법을 충분히 설명했음에도 불구, 지방자치에 관한 법률이 엄현한데도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대전광역시가 같은 급이라고 이야기하는 망언을 한 바 있는 등 반대할 사유가 충분함 direct-h
반대 반대입니다. WaffenSS씨는 편집자로는 상당한 기여를 해주신 실력자이시지만 그것과 관리자 적합 문제와는 별도로 판단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WaffenSS씨가 여러 분쟁에 휘말리면서 그때마다 상대방에게 심한 말을 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물론 WaffenSS씨가 자초한 분쟁은 아니었겠지만 논쟁을 크게 만든 데에는 어느 정도 책임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사용자 문서에 이런저런 공격을 써 놓아 싸움을 크게 만든 적도 있었고, 아래에도 벌써 말싸움이 한 건 터졌는데 누가 처음 잘못을 해서 일어난 분쟁인지는 모르지만 토론 자체를 보면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다른 분들의 찬성표를 보면 단순히 기여를 많이 해 온 분이라 믿는 것 같은데, WaffenSS님의 사용자 문서만 봐도 특정 사용자에게 '뒤치닥거리'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관리자는 대충 뽑는 자리가 아닙니다. 신중한 투표들을 부탁합니다. --Klutzy 2007년 2월 4일 (월) 18:02 (KST)
반대 반대합니다. 사용자:WaffenSS에 "짜증나는 뒤치닥거리"로 특정 사용자를 공공연히 지정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여한 바가 많더라도, 설령 그 사용자가 많은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죄송하지만, 이것 하나만으로 반대할만한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평소 토론하실 때에도 예민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자주 보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족을 좀 덧붙이자면 악감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_-; ☞ Truelight (토론 • 기여) 2007년 2월 5일 (월) 09:10 (KST)
반대 관리자는 분쟁에 공격적으로 참여하기 보다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epedia 2007년 2월 6일 (화) 01:29 (KST)
반대 위의 Prepedia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Sangil 2007년 2월 7일 (수) 03:30 (KST)
반대 기여도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그것이 관리자로서의 직무능력과 직접적인 상승효과가 있어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인생의 경험치가 조금 더 필요하실듯 합니다. -- bzImage 2007년 2월 7일 (수) 08:04 (KST)
반대 위키백과의 훌륭한 기여를 하시는 정열적인 사용자이시기는 하지만 사용자들이 기대하는(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관리자로서는 아직 적당하지 않은 듯 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Alfpooh 2007년 2월 9일 (토) 23:12 (KST)
반대 찬성표를 철회하겠습니다. --Luciditeq 2007년 2월 12일 (화) 23:27 (KST)
반대 윗분들과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 Allen 2007년 2월 15일 (목) 02:51 (KST)
반대 성급한 투표였던 것 같습니다. 찬성표를 철회하겠습니다. -- IRTC1015(論·與·情) 2007년 2월 15일 (목) 12:18 (KST)
반대 윗분들과 같은 이유로 반대를 합니다. 또한 WaffenSS께서 자신에게 일부 반대하는 글에 자신의 잘못은 하나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구태의연하며 궁색한 변명을 달며 자신의 위신을 보위하려 하고 있습니다. --Wikipetan 2007년 2월 18일 (일) 09:05 (KST)
반대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기여는 하실 수 있습니다. 허나 지켜야 할 예절도 묵살하고 윗분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오만방자한 듯한 말투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인정하실 것은 인정하셔야 된다는 것도 저의 생각입니다. 관리자가 되실지 안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저는 반대합니다. --윤성현 2007년 2월 19일 (월) 05:14 (KST)
반대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2월 24일 (토) 11:42 (KST)
반대 관리자의 태도를 갖추지 못한 분께 관리자의 권한을 드려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관리자의 공격적인 태도는 유저를 쫓아내는 중대한 요인이니까요. - 靑井 霧 2007년 3월 5일 (화) 22:53 (KST)
반대 위키백과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사용자일때와 관리자일때가 서로 많이 다르지요. WaffenSS 씨는 관리자보다는 사용자일때 위키백과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chatmate 2007년 3월 6일 (수) 18:07 (KST)
반대 PowerUser is not Administrator. 저도 많은 생각이 있지만, 표현은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니 2007년 3월 9일 (금) 10:42 (KST)
반대 카니님의 말이 인상적이군요. 최근에 들어오지 않아 아이디를 잊어먹게 되어서 새로 가입했습니다. WaffenSS님은 확실히 좋은 유저 분이시지만 관리자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 군요.--Chaby 2007년 3월 13일 (화) 04:39 (KST)
반대 반대하신 분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lamiru 2007년 3월 13일 (화) 13:30 (KST)
반대 써놓은 글 들을 보면 조금은 중립적이지 않고, 난해하게 쓴 부분이 눈에 띕니다. 자신의 홈페이지라면 그래도 괜찮지만, 이곳은 "백과사전"입니다. 사용자:knight2000
반대 여느 작성자의 처지와 관리자 위치로서의 처지는 다르게 생각해야 할 듯. 사용자 이름도 문제가 되고 있군요. 그에 대한 대응 여하에 따라 의견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용자:tiens
반대 관리자가 되려면 정치적으로 올바른 행동을 해야 합니다. 사용자:Loranthis
반대 악감정은 없지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사용자:Bright
반대 --Rebellion 2007년 3월 23일 (금) 01:04 (KST)
반대 활동과는 별도로 WaffenSS라는 이름만으로도 반대의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사용자:Frei24 2007년 3월 25일 (일) 22:50 (KST)
반대 열심히 하시지만, 계속 사용자에 남아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Windyhound
반대 겸손한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사용자:tatara
반대 반대하신 분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특히 id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 및 공격적인 행위만 보아도 관리자로서의 자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기여하신 바가 큰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만, 카니님의 말씀처럼 파워유저와 관리자는 엄연히 그 기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대표를 한 표 던집니다. 사용자:Panickros
반대 관리자가 되시기엔 너무 편향적인 분이라고 판단하여 반대 드립니다. 사용자:Che!
반대 사용자 이름 문제도 있고 관리자가 되면 멀뚱이님에게 무슨 일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중립표를 철회합니다. Yeom0609 2007년 4월 14일 (토) 08:57 (KST)
반대 선거 시작 이후에 참여한 사용자는 선거권이 없다는 사용자:Hyolee2님의 주장 때문에 그저 지켜만 보아왔으나 한국어판에 그러한 선거규정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관리자 선거절차에 대한 토론에서 알았습니다. 반대의 이유는 일단 사용자:WaffenSS님이 어떤 의미로 그러한 이름을 사용하시던지간에 사용자 이름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장친위대는 나치 독일에서 독일군이 아니라 나치당의 군대였던 것으로 압니다. 또한 사용자토론:WaffenSS에서 보여주신 모습은 한 명의 사용자로서는 문제될 것이 없을지라도 관리자가 가져야할 공정성을 지킬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구심이 들게 만드네요. 만일 선거규칙 토론 결과에 의해 제 투표가 무효하다면 선거집계에서 무효로 취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2007년 4월 14일 (일) 20:58 (KST)
[편집] 취소된 투표/기타
찬성 "공(公)과 사(私)의 영역에서 관리자:WaffenSS와 사용자:WaffenSS는 다른 사람이라는 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란 말에 감명받았습니다. 찬성표를 던지겠습니다. --Divine 2007년 2월 2일 (금) 06:57 (KST)
찬성 지금까지 WaffenSS님이 해오신 기여를 보면 관리자로서 충분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uciditeq 2007년 2월 2일 (금) 08:56 (KST)
찬성 충분히 관리자가 될 자격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 IRTC1015(論·與·情) 2007년 2월 3일 (토) 10:25 (KST)
의견 Shotgunlee 씨가 지적하신 부분 때문이 아니라, WaffenSS 씨가 그에 대응하시는 모습 때문에 조심스러워집니다. 너무 예민하신 걸까요. WaffenSS 씨의 입장이 항상 옳았는지 여부는 제가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비꼬는 말투를 비꼬는 말투로, 인신 공격을 인신 공격으로 받아쳐서 일이 커지는 모습을 왕왕 보아 왔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2월 3일 (토) 12:48 (KST)
밀리터리 매니아로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태부족인 여러 군사 관련 항목들을 채워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wheejuni찬성
의견위 계정은 투표공시후 이후에 작성된 계정입니다.----효리♪(H.L.LEE) 2007년 2월 4일 (일) 10:46 (KST)
의견 효리님, 자꾸 일본어판에만 있는 규칙을 무조건적으로 적용하지 마세요. 이미 여러번 말했을텐데요 -_-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7년 2월 4일 (월) 16:13 (KST)
-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보존문서#토끼군 참고.----효리♪(H.L.LEE) 2007년 2월 5일 (월) 08:40 (KST)
의견 찬성표를 철회합니다. 지난 관리자 선거에서 '선거 공지 후 생성된 계정의 투표는 무시한다'는 판례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직 제 찬성표를 지우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wheejuni 2007년 2월 5일 (월) 11:12 KST
의견 관리자 탄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닌가요? 사용자:WaffenSS님께서 관리자가 되신 이후에도 계속 예민한 반응을 보이신다면 임명을 철회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Divine 2007년 2월 6일 (수) 18:52 (KST)
의견 - 2007년 2월 12일 23시 23분 (KST) 시점, 찬성표: 29, 반대표: 8 입니다. 그리고 제 의견은
중립 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2월 12일 (화) 23:23 (KST)
중립 찬성표를 철회하고 중립을 선언합니다. 관리자가 잘못을 많이 저질렀더라도, 관리자를 탄핵하기는 선출하기보다 훨씬 어렵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Divine 2007년 2월 19일 (화) 15:01 (KST)
- 일단 오늘까지의 투표 결과를 찬성/반대로 나누었습니다. 현재까지 찬성이 26표, 반대가 13표입니다. 유효표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찬성이 많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요 안건의 다수결로 삼는 최소 기준인 2/3에 딱 걸치네요. 이번 선거에 대한 의견이 아닌 일반적인 관리자 선거의 규칙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에 적어주세요. -- ChongDae 2007년 2월 20일 (화) 14:08 (KST)
중립 현재로서는 별 문제가 없지만 예전 차단 요청이 있었기에 중립 참고 Yeom0609 2007년 2월 27일 (화) 11:34 (KST)
의견 보존문서를 보았는데, 다른 선거에 비해 이 선거는 벌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예전에는 다수결에 찬성표 몇표 척척 나와서 끝났는데, 이 선거도 암묵적인 기준인 2/3의 찬성표를 얻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관리자들쪽에서 WaffenSS님이 관리자가 되는것을 반대하고 있기때문에 이렇게 처리가 안되고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컨대 어쩌면 반대표를 던지는 사람들이 더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어쩌면 WaffenSS님이 자진사퇴하기를 기다리는것일지도 모르지요. 관리자선거에 대한 정확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습니다. 무엇보다 선거에 '마감 날짜'가 없는게 가장 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마감 날짜가 없으면 찬성표가 100만표가 나오든 반대표가 100만표가 나오든 결국 마무리짓는건 관리자 마음이니까요. 후보가 관리자의 마음에 드는지 안드는지가 결국 선거 결과를 판가름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 투표가 어떻게 끝나든간에 이러한 유사상황이 발생되는 것을 막기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관리자 선거 규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Allen 2007년 3월 4일 (일) 00:57 (KST)
의견 일단 이 선거를 보류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Yeom0609 2007년 3월 6일 (화) 07:49 (KST)
의견 보류에는 반대합니다. 전 그냥 이 선거가 언제 어떻게 끝나나 1년이고 2년이고 지켜보고 싶네요. .-- Allen 2007년 3월 6일 (수) 18:24 (KST)
Sorry for writing in English, but my Korean is not good enough to write this. As a German, I think it is out of the question, that someone with the Name Waffen-SS can become an Admin. The Waffen-SS was a combat unit of Nazi-Germany, who commited many crimes against humanity, e.g. massacres of civilians including the killing of small children. It is like if somebody with the name 憲兵隊 would become an admin. On the German Wikipedia, the name alone would be a reason to permanently ban him from the Wikipedia. -- 58.234.81.122 2007년 3월 9일 (토) 22:07 (KST) de:Benutzer:iGEL반대
A user with a username directly relating to the Nazis should not be placed in a position of power. It sends a terrible message to the outside world and the media. 58.234 is correct that someone with this username would be immediately blocked on the German Wikipedia - in fact, any of the European-based Wikipedias (English, French, Spanish, German etc) would instantly block this user. I don't know whether he has any actual political bias, but his rude reply concerning this issue on his talk page "Although i don`t know your country(where are u from?), it`s none your business." doesn't give me confidence. I apologise for having to use English and have no idea whether this will be counted, but cannot remain silent. We're all working on the same project here. --Sam Blanning 2007년 3월 10일 (일) 21:29 (KST)반대
Chaby님,Lamiru님,Hangookmansea님,Loranthis님,Bright님은 투표공시후 이후에 작성된 계정이고 Chatmate님은 투표전의 투고가 1회뿐. 카니님은 7회 ,Tiens님은 3회,Ulsanin님은 투고 기록이 없습니다. 이러한 표는 선거의 공정성에서보고 문제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13일 (화) 14:07 (KST)2007년 3월 15일 (목) 12:36 (KST)(밑줄부 추가)
- 제 이름을 언급하셨군요. 개인 사정으로 2005년 이후 편집에 참여를 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1인 1표가 아니라 '기여' 횟수에 비례해서 표를 주어야 더 공정한 것은 아니겠지요. 하시고 싶은 말씀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기여' 횟수가 실질적인 기여도를 의미하지 못하는 만큼, 이를 자격제한의 근거로 삼는 것 역시 공정하지 못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chatmate 2007년 3월 13일 (수) 15:04 (KST)
- 재밌네요. 투고 기록이 별로 없다.=공정하지 못한 의견이다.??? 반대의견에 대해 활발하게 클레임을 걸고 있는 모습이 더 공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 위키백과를 만들어 오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이용해왔습니다. 더이상 어떤 자격이 필요한가요? --카니 2007년 3월 16일 (금) 12:22 (KST)
- 한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공정성의 기준은 어떤 기준 입니까?--Chaby 2007년 3월 20일 (화) 02:23 (KST)
- '투고기록이 별로 없는 계정'은 공정하지 못한 의견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aipur13 2007년 3월 25일 (일) 03:39 (KST)
찬성표 철회찬성 그 동안의 기여로 보아 충분히 관리자 역할을 해내실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2월 1일 (금) 15:04 (KST)
사용자:218.39.184.148반대 언행이 바르고 남들이 보기에 알맞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운영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 WaffenSS는 위키백과 관리자에게 (혹은 사용자에게) 적당한 이름이 아니다.
- 멀뚱이와 Shotgunlee 등 여러 사람들과 의견 충돌이 있으며 그 것을 싸움(?)으로 만들며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
현재 찬성 29표, 반대 22표로 57%의 지지율입니다. 과반수면 당선 되겠지만 현재의 2/3 기준에는 못 미치므로 그냥 선거를 끝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Yeom0609 2007년 3월 22일 (목) 07:59 (KST)
- 51표중,찬성표2표,반대표7표는 유효표인지 아직 인정되지 않는 상태입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22일 (목) 14:14 (KST)
- 법은 시행된 다음부터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효력을 가집니다. 현재의 유효표에 관한 법은 다중계정이 아니고 선거 시작 전에 계정이 생성되었기만 하면 됩니다. 이번 관리자 선거 시작 후에 만들어진 법은 효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효표인지 인정되지 않은 표들은 무엇입니까?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Yeom0609 2007년 3월 23일 (금) 04:35 (KST)
- 이미 설명을 했는데 공시 이후에 만든 계정.투고가 극단히 적은 계정입니다. 이런 표가 인정되면 공정한 선거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23일 (금) 08:58 (KST)
- 그러니까 선거권에 대한 규칙을 만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완전히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것을 규칙이라고 합니까? 그럼 비유 한번 들어보죠. 속도 제한이 시속 80km이고, 분명히 80이라는 팻말까지 붙어있는 곳에서 시속 70km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경찰이 와서 이 곳은 오늘부터 시속 60km 구간으로 바뀌었으니 벌금 내라고 하면 좋겠습니까? 저 행동은 아직 규칙이 명시되어있지 않는데도 억지를 부리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Yeom0609 2007년 3월 23일 (금) 09:06 (KST)
- '극단히'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투고하지 않은 계정이 공정한 선거에 먹칠을 한다는 것은 언어적 폭력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세금을 많이 낸다고 가치있는 한표를 지녔을까요? 부동산이 많다고 가치있는 한표를 가진걸까요? --카니 2007년 3월 26일 (월) 01:19 (KST)
- 저는 기준에도 안 맞을 것 같으니까 투표는 아예 하지 않겠습니다만, 지금 글쓴 수가 적다고 투표에서 배제하는 것은 민주선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밖에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군요. 애초에 글수 (예)30개 이하는 투표를 금한다라는 규정이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데다가 거기에 있지도 않은 규정을 임의로 만들어서 적용한다는 것은 직권남용이고 그 자체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입니다. 애초에 그런 말이 없었다면 평등 선거의 원칙에 따라 모두 쓴 글 수에 상관없이 투표권이 있는 게 당연합니다. 만약 7개가 적은 거라면, 8개는 됩니까? 30개는요? 100개는 어떨까요? 공정한 선거는 물론이고 공정한 원칙 적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군요. 여담이지만, 유럽 어디에서라도 WaffenSS라는 아이디가 인정받을 나라는 없을 것이고 특히 독일이었다면 그 사용자는 매장입니다. 이 아이디를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가 과연 어떤 나라일런지 궁금하네요 1wonjae 2007년 4월 3일 (수) 21:31 (KST)
꼭 1인 1표여야 한다는 생각은 의결 절차에 대한 이해가 전적으로 무지에 가까운 사람의 의견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군요. 극단적인 예로는 주주총회라는 것도 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가 민주선거의 성격도 갖지만, 주주총회의 성격도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share를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나 그 무게가 누구에게나 동일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일 같이 찾아와 위키 프로젝트를 독창적으로 가다듬는 분과 저같이 가끔 들어와 번역 편집이나 하는 사람이 같은 의결권을 가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효리 님의 의견은 소급적용을 주장하므로 논란의 여지가 있겠으나 기여 정도에 따라 의결권에 차이가 나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 합니다. 당연히 기여를 수치화 하는 방법에 대한 동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EpicDream86님과 카니님에게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주장을 제시하는 것은 무슨 자격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직권을 남용했길래 그렇게 경멸적인 표현으로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는지 궁금하군요. 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권리는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효리님의 표현이 다소 거칠었던 것은 사실이나,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극히 기여·투고가 적은 계정은 본의와는 상관 없이 적어도 의심받을 수는 있습니다. 이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시다면 이 점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두 가지가 일단 처리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1) WaffenSS님의 관리자 자격 부여 문제, 2) 향후의 선거에서 의결권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 --Jaipur13 2007년 4월 6일 (토) 15:08 (KST)
[편집] 투표 종결
의견 추천한 사용자입니다만 너무 반대표가 많고 선거기간도 너무 길어져 투표 종결을 제안합니다. 저도 추후에 반대표를 던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투표 기간, 관리자 자격 부여 문제 등에 대해 토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7년 4월 7일 (일) 15: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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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김종국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4월 10일 (화) 07:43 (KST)
찬성 공과사를 떠나 투표가 너무 길어져 모든 사용자에게 혼선만 주고 있습니다. 이에 찬성합니다. direct-h 2007년 4월 12일 (목) 13:14 (KST)
찬성 선거 기간이 늘어날수록 오히려 혼란만 가증됩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2일 (목) 13:31 (KST)
찬성 1개월 전부터 이 선거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Yeom0609 2007년 4월 13일 (금) 05:03 (KST)
찬성 몇달 전에 시작된 투표가 지금도 종결되지 않았다는게 믿겨지지 않습니다. 빨리 끝냈으면 합니다. -- 윤성현 2007년 4월 14일 (토) 07:58 (KST)
찬성 너무 오래 끌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관리자 선거 과정을 재정비 했으면 좋겠습니다.--가포임상옥 2007년 4월 14일 (일) 17:43 (KST)
의견 [2] 2월 20일경 그동안의 관례적인 투표 기간이 지났다고 판단되었을 때 ChongDae님이 찬성이 2/3를 넘었음으로 알렸습니다. 하지만 투표종료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2달가까이 지나면서 여론이 서서히 반대로 몰리면서 계속해서 반대표가 증가했습니다. 이 투표를 어떻게 종결시킬건가요? 가결? 부결? 종결에는 찬성이지만 어떤 방향으로 종료해야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 Allen 2007년 4월 14일 (토) 00:20 (KST)
의견 지난 관리자 선거에서 관리자가 된 사용자들은 거의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2/3의 지지를 받아야한다는 정확한 규칙이 없었으니 사용자 이름 문제도 있고 해서 가결 시키자니 관리자들 마음에 걸렸던것이죠. 저는 사용자 이름 때문에 부결시키고 싶지만 어쩔수 없군요. Yeom0609 2007년 4월 14일 (토) 08:55 (KST)
[편집]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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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 관련해서 ‘난 아직도 내 선입견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다’는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전 잘못 이해한 부분 없습니다. WaffenSS님은 토론 도중 ‘물론 전문 저격총에 비해 정밀 사격 능력이 떨어지는 M2 기관총으로 저격을 하여 영국군을 사살한 것은 아니었다.’, ‘영국군 존스 소령이 몇 미터 거리에서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거리에서 단발에 맞아 죽었다면 소 뒷걸음질치다가 밟힌 쥐 꼴이라 생각됩니다.’, ‘저격총 같은 정밀 사격 능력이 나온 M2는 어쩌다 나온 (1/10000 확률이던가요) 것일 뿐, 기관총은 기관총일 뿐입니다.’는 주장에서 말을 바꾸어 ‘M2가 저격용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사용한 사례가 있어도 전문 저격총처럼 쓰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M2가 가진 정밀 사격 능력의 잠재력, 가능성에 대해 부정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틀린 부분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M2가 저격용으로 쓰인 사례 및 뒷받침하는 문헌들을 제시하자, ‘그렇지만, M2를 저격용도로 쓸려면 전문 저격 훈련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일반적인 경우가 됩니까?’라며 변명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는 장거리 저격수는 있을 수 없음에도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 억지를 부렸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논쟁은 M2가 저격용으로 쓰였는지 여부에 대한 것이고, M2를 저격총으로 분류하자는 이야기는 한 적도 없는데 엉뚱하게 ‘기관총을 보고 기관총이라고 하는 것이 불만이신건지 모르겠군요.’라며 논점을 흐렸습니다. 독해력에 문제가 있거나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논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토론이 자신에게 불리해지면 말 바꾸고 억지나 부리는 WaffenSS님이 관리자가 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입니다. -- Shotgunlee 2007년 1월 26일 (금) 09:40 (KST)
- 소나무 숲에 참나무 한 그루 있다고 소나무 숲을 참나무 숲이라고 얘기하고 있군요. M2 얘기는 지겹다고 얘기했는데, 지금까지 본인의 편집 기록에서 M2는 1건입니다. 위에 "상당수"라는 말에 답변이 안됩니다. M2는 이곳에서 요점은 아니므로 길게 쓸일은 아니나,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Shotgunlee님입니다. 본인의 M2의 저격 능력 관련 일관된 능력은 "저격용으로 충분히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Shotgunlee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완전히 저격총으로서 능력을 부정하는 것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기관총을 보고 기관총이라고 하는 것이 불만이신건지 모르겠군요.'라고 한 것은 당시 Shotgunlee님을 비꼰 것일뿐, 논점을 흐리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쓴 "상당수" 있었다는 것에 근거가 자기 자신과 관련된 건 하나를 "상당수"로 둔갑하여 본인 편집 분에 대한 전체를 대상으로 과대 포장하여 왜곡을 할 수 있는 지 불쾌하군요. Shotgunlee님에 묻습니다. 어차피 M2건은 Shotgunlee님의 주관과 본인의 주관이 충돌하여 해결되지 않은 건이니 일단 차지하더라도, 그외에 "상당수"라는 소리를 제가 들어야 하는 근거가 뭡니까? 본인은 위에서 그걸 물었습니다. 그리고 Shotgunlee님의 마지막 문장은 마치 언제나 늘 그런 사람인양 저를 묘사했는데, 이건 관리자 선거 문제와는 상관없이 굉장히 불쾌하군요. "상당수"의 근거를 대라했는데, "토론에서 (중략) 억지나 부리는" 등으로 딴 소리나 하고 말입니다. --WaffenSS 2007년 1월 26일 (금) 10:59 (KST)
- 중기관총 (重) 역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M2 저격 관련해서는 WaffenSS님이 여러번 편집했습니다. WaffenSS님은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 ‘물론 전문 저격총에 비해 정밀 사격 능력이 떨어지는 M2 기관총으로 저격을 하여 영국군을 사살한 것은 아니었다.’, ‘영국군 존스 소령이 몇 미터 거리에서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거리에서 단발에 맞아 죽었다면 소 뒷걸음질치다가 밟힌 쥐 꼴이라 생각됩니다.’, ‘저격총 같은 정밀 사격 능력이 나온 M2는 어쩌다 나온 (1/10000 확률이던가요) 것일 뿐, 기관총은 기관총일 뿐입니다.’과 같은 문장들이 '저격용으로 충분히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일관되게 뜻할 수 있습니까? WaffenSS님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일뿐입니다.
- '기관총을 보고 기관총이라고 하는 것이 불만이신건지 모르겠군요.'가 비꼬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는데, 앞뒤 문맥을 보면 논점을 흐릴 뿐만 아니라 WaffenSS님의 편견이 잘 드러납니다. ‘1/10000 얘기는 플래툰 지에서 본 것입니다. (답변이 없다고 하셧는데, 언제 물어보셨나요?) 그런데 확률 수치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처음 답글에서 질문형으로 쓴 것도 그래서 그런 겁니다. 그런 희박한 확률로 아주 성능 좋은 총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로서는 기관총은 기관총일 뿐이지, 저격용 총은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기관총이 기관총이지, 그럼 다른 무엇입니까?). M2는 엄연히 저격용이 아니라 (그렇게 쓸 수 있을지 몰라도) 광역제압을 위한 기관총이란 사실은 역시 변함이 없습니다. 영어판에서도 M2를 저격총으로 분류하지는 않죠. M2가 그렇게 쓰여질 수는 있어도 저격용 총은 아닙니다. M2가 저격용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사용한 사례가 있어도 전문 저격총처럼 쓰이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 또한 샷건님이 뭐라고 하시든 변함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솔직히 저는 샷건님이 대체 무엇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기관총을 보고 기관총이라고 하는 것이 불만이신건지 모르겠군요. 기관총은 엄연히 광역 제압 무기로 개발한 것이고, 강력한 화력을 지속적으로 퍼붓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총탄분무기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만큼 정밀 사격 능력은 고려하지 않고, 장시간 사격 능력을 위주로 개발하죠. 기관총 중에서 M2가 유별나게 장거리 정밀 사격 능력이 좋아서 저격총 대용으로 썼을지는 몰라도 저격총은 아닙니다. 저격총 같이 정밀 사격 능력을 고려해서 개발한 총도 아닙니다. 아직 그 말뜻을 모르시겠습니까?’를 보면, '저격용으로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M2는 저격용 총이 아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는 문맥상 1/10000 정도의 M2 외 모든 M2에 저격 능력이 없음을 뜻합니다.
- 그리고 M2건은 제 주관과 WaffenSS님 주관의 충돌이 아닙니다. 저는 M2가 저격용으로 사용된 사례와 장거리 사격능력에 대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서술을 하였지만, WaffenSS님은 M2가 기관총이기 때문에 전문 저격총보다 성능이 떨어질 것이란 선입견에만 의존하여 편집했습니다.
- 주관적인 기준에 의한 잘못된 편집의 예로는 기관총 목록에서 重/中/경 기관총을 구경에 의해서만 구분한 것, M16 소총을 걸작이라고 평가한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Shotgunlee 2007년 1월 26일 (금) 14:36 (KST)
- 소나무 숲에 참나무 한 그루 있다고 소나무 숲을 참나무 숲이라고 얘기하고 있군요. M2 얘기는 지겹다고 얘기했는데, 지금까지 본인의 편집 기록에서 M2는 1건입니다. 위에 "상당수"라는 말에 답변이 안됩니다. M2는 이곳에서 요점은 아니므로 길게 쓸일은 아니나, 독해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Shotgunlee님입니다. 본인의 M2의 저격 능력 관련 일관된 능력은 "저격용으로 충분히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Shotgunlee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완전히 저격총으로서 능력을 부정하는 것으로 왜곡하고 있습니다. '기관총을 보고 기관총이라고 하는 것이 불만이신건지 모르겠군요.'라고 한 것은 당시 Shotgunlee님을 비꼰 것일뿐, 논점을 흐리고자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에 쓴 "상당수" 있었다는 것에 근거가 자기 자신과 관련된 건 하나를 "상당수"로 둔갑하여 본인 편집 분에 대한 전체를 대상으로 과대 포장하여 왜곡을 할 수 있는 지 불쾌하군요. Shotgunlee님에 묻습니다. 어차피 M2건은 Shotgunlee님의 주관과 본인의 주관이 충돌하여 해결되지 않은 건이니 일단 차지하더라도, 그외에 "상당수"라는 소리를 제가 들어야 하는 근거가 뭡니까? 본인은 위에서 그걸 물었습니다. 그리고 Shotgunlee님의 마지막 문장은 마치 언제나 늘 그런 사람인양 저를 묘사했는데, 이건 관리자 선거 문제와는 상관없이 굉장히 불쾌하군요. "상당수"의 근거를 대라했는데, "토론에서 (중략) 억지나 부리는" 등으로 딴 소리나 하고 말입니다. --WaffenSS 2007년 1월 26일 (금) 10:59 (KST)
- M2 관련해서 ‘난 아직도 내 선입견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다’는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는군요. 전 잘못 이해한 부분 없습니다. WaffenSS님은 토론 도중 ‘물론 전문 저격총에 비해 정밀 사격 능력이 떨어지는 M2 기관총으로 저격을 하여 영국군을 사살한 것은 아니었다.’, ‘영국군 존스 소령이 몇 미터 거리에서 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거리에서 단발에 맞아 죽었다면 소 뒷걸음질치다가 밟힌 쥐 꼴이라 생각됩니다.’, ‘저격총 같은 정밀 사격 능력이 나온 M2는 어쩌다 나온 (1/10000 확률이던가요) 것일 뿐, 기관총은 기관총일 뿐입니다.’는 주장에서 말을 바꾸어 ‘M2가 저격용에 버금가는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사용한 사례가 있어도 전문 저격총처럼 쓰이지는 않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M2가 가진 정밀 사격 능력의 잠재력, 가능성에 대해 부정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따라서 제가 틀린 부분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M2가 저격용으로 쓰인 사례 및 뒷받침하는 문헌들을 제시하자, ‘그렇지만, M2를 저격용도로 쓸려면 전문 저격 훈련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일반적인 경우가 됩니까?’라며 변명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는 장거리 저격수는 있을 수 없음에도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 억지를 부렸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논쟁은 M2가 저격용으로 쓰였는지 여부에 대한 것이고, M2를 저격총으로 분류하자는 이야기는 한 적도 없는데 엉뚱하게 ‘기관총을 보고 기관총이라고 하는 것이 불만이신건지 모르겠군요.’라며 논점을 흐렸습니다. 독해력에 문제가 있거나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논점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토론이 자신에게 불리해지면 말 바꾸고 억지나 부리는 WaffenSS님이 관리자가 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일입니다. -- Shotgunlee 2007년 1월 26일 (금) 09:40 (KST)
- 그리고 주관적 편집보다는 자신의 사용자 페이지를 통해 다른 사용자들을 공격하는 행위에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서 하실 말씀이 있습니까? -- Shotgunlee 2007년 1월 26일 (금) 14:36 (KST)
- 저의 number of unique articles은 10825회인데, 그중에서 3건이라 "상당수"라 주장하시는 겁니까? 저보고 주관과 선입견으로 편집한다고 비난하시더니, 10825회 중 3회가 "상당수"라는 논리는 주관적이지 않고 객관적인 겁니까? 전나무 숲에 참나무 3그루 있더만, 참나무 숲이라고 주장하시군요. M16에 대해서 걸작이 사용자토론:WaffenSS/보존 2006년#M16 소총 평가에 대해로 보시고, "심각한 결점"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Shotgunlee님의 행각에 대해 심히 감사하는 바입니다. 또, 당연히 M2가 기관총으로 개발되었으므로 저격용 총이 아니라 저격용으로 쓸 수도 있는 기관총이 아주 Shotgunlee님의 난독증에 기인한 단순한 흑백논리는 Shotgunlee님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또 다른 사용자들을 공격한다고 하셨지만, 그건 M2 건 이후 Shotgunlee님의 주관과 선입견에 기인한 편협한 생각일뿐이며, 본인은 공격이라 생각한 적 없습니다. 공격의 범위를 Shotgunlee님은 주관적으로 조금이라도 안좋은 얘기면 전부 공격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군요. 그런 의미에서 보면, Shotgunlee님의 지금 행동 또한 공격입니다. 3건을 놓고 "상당수"라고 과대 포장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에게 공격 어쩌구 하시기 전에 Shotgunlee님부터 과대포장을 통한 허위 사실 유포 및 왜곡의 수법을 이용한 공격행위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반대 표 던지시는 거야 당연한 권리 행사이니 공격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WaffenSS 2007년 1월 26일 (토) 17: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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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마주친 모든 오류들을 일일이 찾아서 나열할 만큼 한가롭지 못합니다. 사용자토론:WaffenSS/보존 2006년#M16 소총 평가에 대해에서 저는 M16이 ‘신뢰성과 운용성에서 좀 떨어’진다고 했지 "심각한 결점"이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보고 난독증이라고 하셨는데, ‘M16에 대해서 걸작이 사용자토론:WaffenSS/보존 2006년#M16 소총 평가에 대해로 보시고, "심각한 결점"이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Shotgunlee님의 행각에 대해 심히 감사하는 바입니다.’, ‘또, 당연히 M2가 기관총으로 개발되었으므로 저격용 총이 아니라 저격용으로 쓸 수도 있는 기관총이 아주 Shotgunlee님의 난독증에 기인한 단순한 흑백논리는 Shotgunlee님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와 같은 지독한 비문을 쓰시는 WaffenSS님의 주장이라 설득력이 없습니다. 혹시, ‘또, 당연히 M2가 기관총으로 개발되었으므로 저격용 총이 아니라 저격용으로 쓸 수도 있는 기관총이 아주 Shotgunlee님의 난독증에 기인한 단순한 흑백논리는 Shotgunlee님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를 이해하신 분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WaffenSS님은 공격이라 생각하지 않으실지 몰라도 토론이 벌어지는 장소가 아닌 곳에 ‘좌익과 우익 어디에나 꼴통들은 존재한다.’, ‘짜증나는 뒤치닥거리’와 같은 모욕적인 표현을 쓰는 것은 비겁한 공격행위입니다. 이러한 행위들과 부족한 문장력을 봤을 때, WaffenSS님은 타의 모범이 되어야할 관리자가 되기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 Shotgunlee 2007년 1월 26일 (토) 23:23 (KST)
- 더 이상 대응하지 않으려 했는데, Shotgunlee님은 님의 난독증에 기인한 주관에 따라 마음대로 정의내리십시오. 위의 문장은 약간 흥분 상태에서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쓰는 바람에 실수를 인정합니다. ‘또, 당연히 M2가 기관총으로 개발되었으므로 저격용 총이 아니라 저격용으로 쓸 수도 있는 기관총이 아주' 다음에는 "아주 능력이 없는 것으로 왜곡" 이란 말로 마무리지어야 했는데 못했습니다. 그리고 편집상 오류 얘기는 위키 사용자들 모두가 무결점의 완벽한 편집을 해야 한다는 소리로 들리는군요. 아니면 최소한 "관리자의 자격"으로 "무결점의 완벽한 편집"을 기준이라고 할 겁니까? 그럼 아무도 관리자 할만한 사람이 없겠군요. "오류가 너무 많아" "상당수"라는 소리를 할만큼의 근거를 제출하십시오. 한가롭지 못하다는 건 근거없는 비난을 하고 나서 할 말이 없어서 피하는 비겁한 자세입니다. 얼마나 "무수했는지" 저도 궁금하군요.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 그게 그렇게 Shotgunlee님으로부터 저런 비난을 받아야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건지 객관적으로 평가받죠. 그리고 부차적이라서 정의내려서 그런지 몰라도 "오류가 너무나 무수하지만 바빠서 못찾는다, 그러니 내가 얘기한 거 그냥 믿어라"라는 식인데, 이게 설득력이 없다는 것은 그런 얘기를 하는 자신이 더 잘 알겠죠. 저는, Shotgunlee님의 머리 속 세계에서나 있을 법한, 성인 공자같은 완벽한 사람은 물론 아닙니다. 본인의 문장력 또한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지금까지 사회 생활하면서도 그런 소리 들어본 적 없습니다. 다만, 흥분상태에서 바로 쓸 때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오직 shotgunlee님한테 난생 처음 듣는군요(도대체 나에 대해 뭘 얼마나 알길래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 '신뢰성과 운용성에서 좀 떨어’진다고 했지 "심각한 결점"이 있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와 "기관총으로서 저격총의 가능성을 가졌지만 기관총은 기관총이다"와 차이점을 설명해주실 분은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M16을 "걸작"이라고 쓴 것이 이렇게 꼬투리잡아 공격하기의 대상이 될 만큼 심각한 "주관적 편집에 의한 오류"로 성토되어야 할 대상인지, 설명해주실 분 찾습니다.
- 또, 토론과 상관없는 얘기를 불쑥 토론장에서 하는 것이 그럼 맞다는 것인지도 궁금하군요. "좌익과 우익..(이하 생략)" 등의 발언이 적나라한 독설임에는 분명하지만(어차피 독설로 사용한 것이니), 도대체 위키 사용자를 공격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뭡니까? --WaffenSS 2007년 1월 27일 (토) 05: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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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ffenSS님은 님의 난독증에 기인한 주관에 따라 마음대로 정의내리지 마십시오. '상당수'는 "오류가 너무 많아"나 "무수"하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떠한 기준량(基準量)에 상당(相當)하는 수’라는 의미로 썼습니다. 의미를 왜곡하는 비겁한 행위는 하지 마십시오. 자잘한 오류들은 따져봤자 별 의미가 없으니 중대한 오류들은 별로 없었다고 하죠. 그리고 제가 난독증이라는 이야기는 오직 WaffenSS님한테 난생 처음 듣는군요(도대체 나에 대해 뭘 얼마나 알길래 저런 소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 아무리 "기관총으로서 저격총의 가능성을 가졌지만 기관총은 기관총이다"라고 억지를 부리셔도, 실제 M2의 저격에 의해 여러 사람이 죽었고 전문 저격총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물론 전문 저격총에 비해 정밀 사격 능력이 떨어지는 M2 기관총으로 저격을 하여 영국군을 사살한 것은 아니었다.’가 명백히 틀린 문장이라는 것과 WaffenSS님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 "좌익과 우익"을 쓸 당시 위키백과는 멀뚱이님 때문에 상당히 시끄러웠죠. 뭐 "좌익과 우익"은 위키백과 사용자 대상이 아니라고 쳐도, ‘여기를 네이버같이 생각한 초딩~고딩들이 있는 모양임. 거기서 놀던 대로 놀아도 되며, 집에서 부모에게 떼쓰듯이 떼쓰면 된다는 생각들. 아니면 뭐, 관심받고 싶었던지.’ 같은 독설은 위키백과 사용자에 대한 독설이 아니란 말입니까? -- Shotgunlee 2007년 1월 27일 (토) 09:59 (KST)
- 마음대로 주관에 따라 멋대로 혼자 정의내린 건 Shotgunlee님이죠. "어떠한 기준량에 상당하는 수"라고 하는데, 그 "기준량"이 어느 정도입니까? 대체 "기준량"이 어느 정도고 "수"가 어느 정도길래 본인한테 "무수히 많은 오류"와 "상당수 오류" 등등의 표현으로 공격합니까? 그렇게 따지면, Shotgunlee님이 앞에서 M16을 본인이 걸작이라고 썼던 것을 심각한 오류 운운하며 공격해왔을때 한 발언에서 모든 위키백과 참여자들이 할 수 있는 수준의 오류도 "심각한 오류"로 취급하며 전체 사용자까지 간접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쪽에서 주장하는 본인이 저질렀다는 오류의 근거를 제시하라고 했더만, 처음에는 "한가하지 못하다"고 발뺌하며 비겁하게 도망가더만, 이제는 "어떠한 기준량(基準量)에 상당(相當)하는 수"를 운운하며 피하는군요. 그런데 저 정의는 어디 국어사전에 나왔습니까? 엠파스와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일정한 액수나 수치 따위에 해당함"이라고 나오는데, 비슷하긴 하군요. 아뭏튼, 다시 묻습니다. 대체 "기준량"은 얼마 정도이고, "상당하는 수"는 대체 어느 정도입니까? 그걸 분명하게 입증하십시오. 그래야 내가 그렇게 형편없이 오류만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인지 아닌지 다른 사람들이 판단하겠죠. 입증이 안되면, Shotgunlee님은 날조로 사람을 모함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 또, 좌익과 우익 발언에 대해 문제를 삼던 사람이 이제는 할 말이 없어 다른 걸 들먹이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그려. 멀뚱이씨와 좌익과 우익 발언이 연관있는 것처럼 얘기했다가 관련 연관성을 따지니 딱히 할 말은 없으니 마침 가장 당시 가장 그럴싸한 사안과 관련있는 것처럼 은근슬쩍 두리뭉실 넘어가는데, 분명하게 근거를 밝히십시오. 아니면, 근거없는 모함과 음해로 간주할 수 밖에 없음을 분명히 해둡니다. 있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멋대로 주관적으로 연결하여 공개 석상에서 함부로 사람을 모함하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 "초딩~중딩" 등의 발언에 대해서는 이미 독설이라고 이미 위에 썼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 사용자 전체를 향해 독설을 퍼부은 것처럼 왜곡하고 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정 누구를 지칭한 것도 아니지만, 특정 누구를 지칭하지 않았다고 해서 위키백과 사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독설을 퍼부은 것처럼 왜곡하지 말란 뜻입니다. 그리고 더 솔직히 얘기하면 "독설"이라고 하긴 했지만, 저 정도는 공격이 아니라 감상일뿐입니다. "기관총으로서 저격총의 가능성을 가졌지만 기관총은 기관총이다"의 뜻은 기관총의 저격용으로서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기관총의 역할은 다량의 탄약을 지속적으로 퍼붓는 용도가 우선이란 겁니다. 이 정도면 난독증이라고 부를 수 밖에. --WaffenSS 2007년 1월 30일 (화) 03:50 (KST)Shotgunlee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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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무수히 많은 오류"와 "상당수 오류"라는 표현 쓴적 없는데요? WaffenSS님은 비겁하게 날조하는 데 재미가 들리셨나보군요. 기관총 분류에서의 심각한 오류는 왜 여기서 언급하지 않으시는지? "전체 사용자까지 간접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독해력이 떨어지는 WaffenSS님 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기준량(基準量)에 상당(相當)하는 수"는 네이버 한자사전에 나오는 것이고, 원래부터 그런 의미로 사용했기 때문에 피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기준량이라는 것은 정량적으로 나타내기 힘든 것이고, 제가 본 바로는 몇몇 부분에서 심각한 오류를 저질러서 상당수라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앞서 언급되었던 것 외에 꽤 심각한 오류는 [3]의 ‘실질적으로 최초로 현용 무기로 채택된 자동화기는 1919년에 미군이 채택한 BAR이다. ’ 같은 것이 있습니다.
- ‘"좌익과 우익..(이하 생략)" 등의 발언’에서 ‘등의’는 WaffenSS님이 쓰신 겁니다. 따라서 다른 걸 이야기할 수 있는 건 당연하지요. WaffenSS님이야 기억력에 문제가 있으니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전 사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독설을 퍼부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이렇게 기억력/독해력이 부족해서야 제대로된 토론이 되겠습니까? ‘기관총의 저격용으로서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기관총의 역할은 다량의 탄약을 지속적으로 퍼붓는 용도가 우선’이란 내용은 M2 토론 내용과 별 관련이 없는, 논점을 흐리는 무의미한 발언입니다. 그러서 무엇을 이야기하겠다는 것입니까? '퍼붓는 용도가 우선'이면 M2에 저격당했던 영국군이 되살아 납니까? '퍼붓는 용도가 우선'이면 M2의 성능이 전문 저격총보다 떨어지게 됩니까? 이정도면 사고력/기억력/독해력 모두 떨어진다고 밖에. -- Shotgunlee 2007년 1월 30일 (화) 09: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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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얘기는 다 했으므로, 더 대응은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얘기만으로도 다른 분들이 투표 여부/찬반 여부 결정하는데는 어려움없을 겁니다. --WaffenSS 2007년 1월 26일 (토) 17:21 (KST)
관리자로서의 책임에 대한 능력과 자질은 훌륭한 위키백과 사용자와는 구별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로서 기대 되는 위키백과의 원칙에 대한 믿음과 행동이 적합한가를 먼저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lfpooh 2007년 2월 9일 (토) 23:15 (KST)
- Comment - firstly, I apologise, I don't speak Korean. Someone here
tried to advertiselooks like they are trying to derail this on en:Talk:Main Page. Please note, English Wikipedia's main page talk isn't the place for this sort of thing. Secondly, I think that a name such as "WaffenSS" is potentially offensive. Good luck in the nomination. (Maybe someone can help me translate this to Korean?) 218.186.9.5 2007년 2월 16일 (금) 11:24 (KST)
- 번역 - 먼저, 제가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점을 사과드립니다. 이곳에서 선전을 하려는 누군가가 이것을 en:Talk:Main Page 에서 틀어지게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셔야 할 점은, 영어 위키피디아의 대문 토론은 이런 종류의 장소가 아닙니다. 두번째로, 제 생각에 "WaffenSS" 와 같은 종류의 이름은 잠재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이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 번역자 220.76.2.233 2007년 2월 20일 (화) 15:00 (KST)
- I think WaffenSS is just a military culture enthusiast. Not a Nazi enthusiast. But I agree the name "WaffenSS" will offend many people by just itself. We may expect to listen WaffenSS's explanation. --Alfpooh 2007년 2월 20일 (수) 18:40 (KST)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WaffenSS님이 나치동조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군사 문화에 심취하신 위키 사용자이고 군사/무기 관련한 많은 주제를 위키백과에서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디로 쓰인 WaffenSS은 나치 독일의 무장친위대를 의미하는 것인 만큼 이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크다는 우려에 대해 동감입니다. --Alfpooh 2007년 2월 20일 (수) 18:40 (KST)
- 사용자:210.180.187.250분이 제가쓴 영어글과 한글을 대조하여 잘못된번역이라고 수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같은 내용을 언어에 맞게 둘다 제가 다시 쓴것일 분입니다. 이부분을 수정할 필요는 없습니다.--Alfpooh 2007년 4월 4일 (목) 22:47 (KST)
[편집] 멀뚱이 vs. WaffenSS
-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무기체계 여기에 저랑 싸웠던 흔적이 있군요. 거기에 제가 그동안 와펜님이 저를 공격한 거 그냥 참으면서 지냈던 기록들을 좀 올려놨습니다. 참고로, 프로젝트 개설은 제가하고 제가 쫓겨난 걸로 봐서는, 여기 운영자님들이 곧 다 쫓겨나지 않을까요? -_-
- [4] 여기에 아주 상징적인 표현이 있군요. 그럼 나도 멀뚱이를 추방함. 멀뚱이씨처럼 본인도 입법/사법/행정 맘대로 휘둘러보겠음. 그리고 종대님이 아예 제가 그 프로젝트 개설해서 거의 혼자서 일한 흔적을 확인사살해 놨군요. ㅋ
- 제가 저번 관리자 선거에서 다음번엔 와펜님이 관리자 될 거라고 예측했는데, 좀 너무들 하는 것 같습니다. 차단될 사람을 그냥 평회원은 둘째치고, 관리자라니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3월 3일 (일) 16:09 (KST)
- WaffenSS 사용자 토론란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이미 관리자 권한을 은근슬쩍 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당사자의 질문에 대해서, 실수였다는 반응도 없군요. 투표는 요식행위입니까? 이미 지금 현재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
- 2006년 4월 17일 (월) 13:46 김정휘 New user (토론 | 기여 | 사용자 차단) << 이 사용자 이후로 제가 사용자 등록 기록을 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클릭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클릭해서 사용자 차단이 되는 거라면 이건 관리자 기능이 아닌가요? 전 관리자가 아닙니다만. --WaffenSS 2006년 4월 19일 (수) 13:29 (KST)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3월 3일 (일) 16: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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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어라서 와펜이 아니라 바펜으로 읽습니다(차라리 그냥 WaffenSS를 카피해서 쓸 것이지). 프로젝트 개설했다고 무조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멋대로 추방을 하니 뭐니 하더니, [사용자토론:멀뚱이#스타일북|정책아니면 보지 않는다]던 사람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프로젝트에서 멋대로 추방하는 건 어디 정책에 있습니까? 그리고 무기 프로젝트라는 거 혼자 모든 걸 다했다고 주장하는데, 저 위에 사용자:Shotgunlee의 기여 목록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언급하는 관리자 권한 얘기는 대략 1년전에 단순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었는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차단 기록 어쩌구 한 일이 어떻게 된 건지는 사용자토론:PuzzletChung/2006년#제가 사용자 등록 기록을 보면, "사용자 차단"이란 기능이 나옵니다.를 보시죠 --WaffenSS 2007년 3월 4일 (일) 00:14 (KST)
- 결국 이 선거 언제가 되면 끝납니까? 다음 선거로부터 선거장에서 난투극을 하지 않는 것을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4일 (일) 14:10 (KST)
[편집] Puzzlet Chung의 의견
이번만큼 찬반이 갈렸던 적이 없습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이신 분들은 투표가 생기기 이전의 분들을 제외하면 모두 누구의 반대도 없이 관리자 권한을 받으셨어요. 나머지는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거나, 자진 사퇴한 경우입니다.
사용자 분들이 투표를 하시면서 고민하신 부분이 몇가지 드러나 있는데, 우선 이를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관리자 권한을 차후에 다시 회수할 수 있느냐인데, 그것은 제가 이렇게 썼듯이 절차가 복잡해서 웬만한 일 아니고서는 어렵습니다.
그 다음은 WaffenSS라는 이름에 대해서입니다. 나치 무장 친위대라는 말은 양보해서 가치 중립적인 말이라고 해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아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국외 언론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고, 엉뚱한 문제에 휩싸이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를 위해 조건부 찬성을 거는 것도 적절하지 않아요. WaffenSS 씨는 한 표를 위해 이름을 바꿀지, 한 표를 버릴지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두 사람이 WaffenSS라는 이름을 유지한다는 조건을 내건다면 두 표를 위해 한 표를 버릴 수도 있겠죠. 무엇보다도 이름을 변경한다는 것은 개인의 문제이므로 관리자 선거 절차와는 별개의 문제여야 하고요.
그리고 공과 사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볼 땐 위키백과에서 관리자의 공과 사가 구별되는 곳은 별로 없습니다. 오직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서만이 관리자와 비관리자의 역할이 뚜렷하게 나눠져 있지요.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누군가가 정책이나 지침에 대해서 제안을 하면서 관리자들의 의견을 물었다고 합시다. 이 때 그 사람은 관리자의 공적인 역할을 원한 것일 수 있겠죠. 그렇다면 정책이나 지침에 대한 관리자의 의견이 정말로 공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도 관리자와 마찬가지로 의견을 낼 수 있고, 만약에 의견 수렴을 위해 투표를 하더라도 관리자는 다른 사용자와 똑같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자의 의견에 무게가 실릴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100% 공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관리자는 대표자가 아닙니다.
관리자는 관리자 권한이 있는 사용자일 뿐이고, 관리자 권한이라는 것은 '대걸레와 빗자루'일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에게 관리자 권한을 맡기려고 하므로 관리자 권한에는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가치가 부여됩니다. 또한 사람들은 관리자가 공적인 행동을 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관리자가 사적으로 쓴 글이라도 공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물론 이와 같은 생각이 관리자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관리자들끼리 만든 게 아니에요. 적어도 관리자들의 공적인 역할로 만든 게 아닙니다.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자는 분위기, 공정 사용을 쓰지 말자는 분위기 모두 제가 관리자가 되기 전인 2004년에 일찌기 전반적으로 조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도 관리자가 되기 이전의 사용자 분들이 만들기 시작하셨죠. 이는 뒤집어 말하면 공적인 행동이라는 것은 관리자가 아니라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고로 위키백과에서 공과 사를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위키백과는 자율적이기 때문에 자신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공적이든 사적이든 지게 되는데, 관리자들은 그 책임이 좀더 무거운 것이겠죠. 차이가 있다면 공과 사의 차이가 아니라 그 책임의 차이일 것입니다.
이 글 쓰느라 1시간 정도 들였는데 시간이 모자랍니다. 약간 거친 표현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만 정리해 볼게요.
- 관리자 권한을 부여하는 것보다 회수하는 것이 더 절차가 복잡합니다. 거의 실현되기 어렵습니다.
- 'WaffenSS'라는 이름은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이 투표를 유효화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라고 부탁하는 것도 부적절합니다.
- WaffenSS 씨뿐만이 아니라 누구든지간에 위키백과에서 공과 사를 구별할 수 있다는 데에 회의적입니다.
무엇보다도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번 투표는 결론이 났어야 할 시기를 지나버린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WaffenSS 씨께, 뷰로크랫이 아니라 사용자 Puzzlet Chung으로서 정중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포기하시고, 선거 규칙을 정한 다음에 다시 한 번 해봅시다.
--Puzzlet Chung 2007년 3월 7일 (수) 12:44 (KST)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의 문제점
옆에서 그냥 보고 넘어가기가 딱해서 한마디 합니다.
- 관리자 선거에서 사용자가 한 번 투표권을 행사한 다음 이런저런 괴상한 이유를 들어서 이를 나중에 취소하는 것을 한국어 관리자들께서는 마치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것 같군요. 선거권을 가진 사용자는 오직 한 번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민주적 투표가 가진 의미가 아닌지요.
- 내가 알고 있기로는 사용자가 투표권을 갖기 위해서는 선거가 있기 전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록하여 최소한 3개월 동안 활동했어야만 합니다. 위의 몇몇 사용자는 이 최소한의 자격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어 관리자들께서는 이를 묵시하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 'WaffenSS'라는 사용자 이름을 두고 시비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데, 왜 이제서야 이를 두고 왈가왈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한국어 관리자들께서는 오해의 여지가 있는 사용자 이름을 더러 지적하면서(예: 사용자:관리자, 사용자:위키백과) WaffenSS라는 사용자 이름을 그동안 허용한 것이 아닌지 묻고 싶군요. 지나간 이야기지만 사용자:WaffenSS께서 이 이름으로 등록하여 부지런히 활동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사용자 이름이 무척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WaffenSS'는 한국에서 말하는 '헌병대'의 뜻을 벗어나 오늘날 아주 아주 아주 나쁜 뜻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이른바 죽은 낱말입니다.
- 2007년 1월 25일에 시작한 이번 선거의 투표 결과를 언제까지 기다리며 볼 것인지 한국어 관리자들께서는 한 번 상의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봅니다. 이른바 선거에서 '떨어진' 사람의 입장을 한 번 고려한다면 나중에 다시 시도하여 보라는 권고는 그리 좋은 의견으로 보이지 않는군요.--아흔(A-heun) 2007년 3월 10일 (토) 02:05 (KST)
- 투표권에 대해서 최소한의 활동 기간(3개월은 아니더라도)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변경 불가능한 ‘오직 한 번의 투표권’은 문제가 많습니다. 위키인들은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도중에 이루어지는 여러 사람들과의 토론으로 생각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물론 충분한 토론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진 후에 투표가 이루어진다면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투표 내용을 변경가능하게 두는 것이 더 민주적입니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관리자 선거의 종료에 있어서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선거 지침이 있어야겠지만, 결국 투표를 종료시키고 관리자에게 최종 권한을 주는 것은 뷰로크랫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2007년 3월 10일 (토) 02:57 (KST)
- 길어도 개시부터 2주일정도로 끝내야 합니다. 그리고 아흔님의 지적대로 선거권에 대해서도 제대로 한 지침이 필요합니다.----hyolee2♪/H.L.LEE 2007년 3월 11일 (일) 10:22 (KST)
This time I want to ask, what is your point if you don't trust me :) --Puzzlet Chung 2007년 3월 11일 (월) 19:43 (KST)
- Can't you understand simple Korean? Do you believe that this election is gone all right? --아흔(A-heun) 2007년 3월 12일 (월) 01:44 (KST)
- Wish you good luck. I'm done what all I have to say. --Puzzlet Chung 2007년 3월 12일 (월) 02:31 (KST)
이번에 제가 묻고 싶은것은, 절 신뢰하지 못하시겠다면, 도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요 :) --Puzzlet Chung 2007년 3월 11일 (월) 19:43 (KST)
- 한국어를 하실줄 모르시나요? 그렇다면, 이번 투표가 전혀 문제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아흔(A-heun) 2007년 3월 12일 (월) 01:44 (KST)
- 행운을 빌어요. 제가 할 말은 다했어요. --Puzzlet Chung 2007년 3월 12일 (월) 02:31 (KST)
- (한국어 번역 : --마소리스 2007년 3월 20일 (화) 10: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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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제가 몇 년동안 경험한 아흔 씨는 저와 이렇게 대화하기를 더 선호하신 분인 까닭입니다. --Puzzlet Chung 2007년 3월 12일 (월) 13: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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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WaffenSS님 계정에 대하여
메타에 사용자 계정에 대하여 변경을 구하는 요청·토론이 있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계정이 나치즘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걸맞지 않다'는 말인가 싶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4월 8일 (일) 08:06 (KST)
[편집] 선거 종료
선거 종료를 선언하고 내용을 보존 문서로 옮깁니다. "다수의 지지"에 해당하는 최소 규정인 2/3 규정에 미달한다고 판단하여, 이번 선거는 부결처리합니다. -- ChongDae 2007년 4월 17일 (화) 12:14 (KST)
의견 - 반대표가 많아지길 기다렸다는 느낌이 들어 씁쓸합니다. -- Allen 2007년 4월 21일 (토) 00:23 (KST)
- 2/3 미달은 전체 표 뿐만이 아니라, 선거 시작 후 계정을 제외한 표만 따져본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 '유효표'만을 세어도 약 60%정도로 2/3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었거든요. 애초에 기준이 애매한 상태에서 표가 갈리는 선거를 진행하면 어느 한 쪽으로 확실히 기울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었기도 하고요.. --Klutzy 2007년 4월 22일 (월) 22:09 (KST)
의견 선거가 마무리 되었으니, 보존 문서로 이관하고 이 Section을 폐지할 것을 제안합니다 -- Wikipetan 2007년 4월 27일 (금) 14:37 (KST)
[편집] LERK
한국어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하셨고, 위키미디어 공용의 관리자이신 LERK님을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마소리스 2007년 4월 7일 (토) 09:05 (KST)
[편집] 찬성
찬성----hyolee2♪/H.L.LEE 2007년 4월 7일 (토) 09:19 (KST)
찬성 - Sjhan81 2007년 4월 7일 (토) 10:25 (KST)
찬성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7년 4월 7일 (일) 15:54 (KST)
찬성 - Tatara 2007년 4월 7일 (일) 21:21 (KST)
찬성 --Rebellion 2007년 4월 7일 (일) 22:29 (KST)
찬성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7일 (일) 23:08 (KST)
찬성 - IRTC1015(論·與·情) 2007년 4월 8일 (일) 09:05 (KST)
찬성 -사용자:Hangookmansea
찬성 --퇴프 2007년 4월 9일 (월) 09:20 (KST)
찬성 --천어 2007년 4월 10일 (화) 14:26 (KST)
찬성 - Excretion 2007년 4월 12일 (목) 11:54 (KST)
찬성 기여를 보아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거 완전히 코드 인사 같네요. 또 공정 사용에 반대하시는 분입니까? Yeom0609 2007년 4월 13일 (금) 05:12 (KST)
찬성 찬성합니다.Kfc1864 2007년 4월 15일 (월) 23:52 (KST)
찬성 지금까지의 토론한 내용을 가지고 생각해본 결과 찬성표를 던집니다. 새로 오신 분들 중 '저는 잘 모르지만 찬성/반대합니다..' 식으로 남기는 분들이 가끔 보이는데, 밑의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신 후에 소중한 의견을 남겼음 합니다. -- tiens 2007년 4월 17일 (화) 12:22 (KST)
찬성 -- ChongDae 2007년 4월 17일 (화) 12:23 (KST)
찬성 -- 내가 다시 활동하기 전에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 이한결 2007년 4월 19일 (목) 오후 6시 15분 (KST)
찬성 --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규칙을 잘 이해하고, 다른 사용자들이 규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LERK님이 이런 역할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Prepedia님이 반대 이유로 주장하시는 해당 편집은 Okorea님의 무분별한 편집을 되돌린 것에 불과하므로, 반대의 이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이신 PuzzletChung님도 LERK님과 동일한 편집을 한적이 있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4월 19일 (금) 22:59 (KST)
찬성 저는 오히려 일본에 사시는 분이라 찬성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4월 21일 (토) 07:40 (KST)
찬성 - thddbwnd 2007년 4월 23일 (월) 10:55 (KST)
찬성--Aisia 2007년 4월 27일 (토) 20:22 (KST)
찬성 한국어판에 일본어가 모국어인 분이 관리자로 계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자라면서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잖습니까? 관리자가 되신다면,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냉정한 판단을 내리시며 활동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28일 (토) 00:48 (KST)
찬성 ☞ Truelight (토론 • 기여) 2007년 4월 28일 (일) 18:20 (KST)
[편집] 반대
반대 LERK님이 좋은 분이시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여기서도 관리자직을 맡게 되시면 그 만큼 책임도 커지는데, 잘 해내실 수 있으실지 걱정됩니다. 저는 여기서만큼은 현재처럼 '사용자 LERK님'으로 남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iTurtle 2007년 4월 9일 (월) 08:03 (KST)
반대 사유는 '독도의 2007년 2월 17일 (토) 22:28 버전의 편집'[5]으로 갈음합니다. 실망입니다. --Prepedia 2007년 4월 10일 (화) 05:19 (KST)
반대 저도 이와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Jang ju-seong 2007년 4월 20일 (토) 17:46 (KST)
반대 이번 관리자는 공정사용을 지지하는 분이였으면 합니다. --가포임상옥 2007년 4월 14일 (일) 17:41 (KST)
반대 Prepedia 님의 위 의견에 동감합니다. 비록 한글 위키페디아이지만, 언어권이 달라 생길수 있는 잠재적인 트러블이 염려됩니다. -- bzImage 2007년 4월 16일 (화) 15:19 (KST)
반대 제가 위키백과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는 활동을 좀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4월 18일 (목) 20:34 (KST)
반대 LERK님은 훌륭한 위키백과 사용자이십니다. 하지만 지난 16일 xxx.xxx.xx.216님과의 센카쿠 제도 편집분쟁에서 대처하시는 모습은 제가 바라는 관리자의 모습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Alfpooh 2007년 4월 19일 (금) 23:40 (KST)
반대 위 사용자가 센카쿠 제도에서 보여준 중립성 시비를 볼 때 관리자가 될 경우 자칫 국수주의에 따라 중립성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다분하므로
중립에서
반대로 의사를 전환하는 바입니다. direct-h 2007년 4월 20일 (토) 19:36 (KST)
반대 반대합니다.Frei24 2007년 4월 21일 (토) 02:40 (KST)
반대 독도는 한국의 애국심을 상징하는데 그것을 굳이 일본의 섬으로 바꿔버려서 논란을 만드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윤성현 2007년 4월 21일 (토) 04:32 (KST)
반대 -- Allen 2007년 4월 21일 (토) 07:21 (KST)
반대 공정 사용 -- 피첼 (다과방 + · 일대기) 2007년 4월 21일 (일) 15:03 (KST)
반대 공정사용에 대해 반대하시는것은 약간 과대하게 해석하였을때 위키의 근간인 GNU시스템에 모순되는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늘게씨 2007년 4월 22일 (월) 22:14 (KST)
반대 저 역시 이번 관리자 분은 공정사용을 지지하는 분이었으면 합니다. 관리자 선거가 관련이슈 토론장은 아니지만, 정책과 관련해서 관리자의 영향이 상당하므로 반대합니다. -- Dalcrose 2007년 4월 24일 (화) 01:07 (KST)
반대 ko-2 --카니 2007년 4월 24일 (화) 10:07 (KST)
반대 -- Nerocyan 2007년 4월 25일 (목) 23:12 (KST)
반대 LERK 님의 기여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공정사용 건과 독도 관련 건을 봤을 때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두 문제가 해결되거나 절충되지 않은 상황에서 LERK 님이 관리자 직을 맡는 데 반대합니다.장갑냐옹이 2007년 4월 27일 (금) 13:43 (KST)
반대 반드시 독도 관련 문제가 아니라도, 한국과 일본간의 여러 시비문제가 왜곡될 수 있기에 LERK님이 관리자 직을 맡는 것에 반대 합니다. Wikipetan 2007년 4월 27일 (금) 14:35 (KST)
반대 반대합니다. --둘러보기 - 정보수집가 2007년 4월 29일 (월) 20:39 (KST)
반대 일반 사용자들과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 보입니다. 반대합니다. --Divine 2007년 5월 3일 (목) 13:17 (KST)
[편집] 중립/보류
보류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8일 (월) 15:29 (KST)
보류 그동안 하신 일이 적절했고, 앞으로도 잘 하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나, 효리씨의 행동 때문에, 이 글이 정리될 즈음에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Ellif 2007년 4월 8일 (월) 16:44 (KST)
--Alfpooh 2007년 4월 9일 (월) 14:02 (KST)--Alfpooh 2007년 4월 19일 (금) 23:34 (KST)보류 사용자:WaffenSS님 관리자 선거에 의한 논란, 여러 제기된 선거과정에 대한 논의들을 좀 정리한 후 진행했으면 합니다.
--direct-h 2007년 4월 10일 (화) 14:19 (KST)중립 많은 편집을 하셨지만 그동안의 관리자 선거의 사례를 볼때 더 지켜볼 여지가 충분합니다.
보류 LERK님에 대해서는 조금더 지켜보고, 그리고 관리자 선거 건이 개정된 후에 투표합니다. --눈사람 2007년 4월 17일 (화) 12:59 (KST)
보류 저 또한 관망 중입니다. --RyanS.Ryu 2007년 4월 18일 (수) 16:06 (KST)
--디지털전문가 2007년 4월 21일 (토) 00:00 (KST)찬성
- 첫 기여는 4월 17일, 투표 시작은 4월 7일이므로 선거권 없음. Yeom0609 2007년 4월 21일 (일) 21:06 (KST)
- 사용자:Eogks찬성
- 선거 개시 후에 만들어진 계정이므로 임시 선거규정에 따라 무효화합니다. -- Allen 2007년 4월 23일 (화) 23:41 (KST)
Cesium 2007년 4월 28일 (토) 18:37 (KST)반대 외국인을 두는것은 나쁘지 않으나, 백과사전이란것은 지식의 중요성과 중립적 시각에서 다루어야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일본과의 문화적 관계에 있어 이분야에서는 잠재되어있는 많은 문제가 우려되며, 그에따라 반대하는 바입니다.
중립 솔직히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LERK님이 많은 기여를 하는 사용자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관리자로서도 훌륭한 관리자가 될 지는 확신이 서지 않는군요. Jjw 2007년 4월 27일 (토) 22:20 (KST)
보류 저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관망하겠습니다. --Divine 2007년 4월 27일 (토) 23:41 (KST)
의견이 선거는 내일 4월 28일까지 진행되는 군요. 관망하시는 분들은 곧 결정을 내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Alfpooh 2007년 4월 27일 (토) 23:53 (KST)
Peace001 2007년 5월 5일 (일) 22:45 (KST)반대 반대 위 사용자가 조어도에서 보여준 중립성 시비& 한국의 섬 독도를 일본 영토로 바꿔 버리는 문제등. 이 자는 국수주의가 강한 일본인 유저입니다. 문제의 중립성 시비를 볼 때 관리자가 될 경우 자칫 국수주의에 따라 중립성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다분하므로 명확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합니다.
사용자:Peace001은 투표의 권한이 없으며, 이는 최초의 편집이 5월 5일 시작되었기 때문으로 본다. 또한, 그 규정은 관리자가 하단에서 밝힌 의견에 따른다.--Kys951 2007년 5월 5일 (일) 23:17 (KST)IP사용자는 투표의 권한이 없으며, 이에 따라 이 반대는 무효로 처리되야 합니다.--Kys951 2007년 5월 5일 (일) 22:37 (KST) - 사용자:221.148.48.216이 '반대'에 투표를 했으며, 규칙에 따라 투표 권한이 없음을 설명하자, 자진으로 삭제함에 따라 이 의견도 삭제함.투표 시작후 등록된 계정이기 때문에 사용자:Peace001의 투표는 무효로 간주되어야 한다.--Kys951 2007년 5월 5일 (일) 22:57 (KST)- 제가 보기에 Peace001님이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Kys951님의 말씀처럼 님은 선거권이 없습니다. 다음 선거부터 참여해 주십시오.Jjw 2007년 5월 5일 (일) 23:39 (KST)
--Oyt311 2007년 5월 6일 (월) 18:06 (KST)반대 반대합니다. 한국어 위키를 일본인이 관리한다는 것이 아직은 생소합니다.
- 임시 선거 규정에 따라 표를 무효화합니다. -- Allen 2007년 5월 6일 (월) 18:11 (KST)
[편집] 의견
- 일어판에서의 장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찬성. 특히 이러한 명백히 본인이 작성 한적이 없는 계정등의 계정반달에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4월 7일 (토) 09:19 (KST)
- 사칭 행동이랑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랑 무슨 상관이죠? --Klutzy 2007년 4월 7일 (일) 22:43 (KST)
- 일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사람이 관리자가 되면 한쪽의 반달 사용자가 다른쪽으로 옮겨가서 활동하는 것을 미리 저지할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만... 저만 그렇게 읽히는 걸까요? --dus|Adrenalin 2007년 4월 7일 (일) 23:46 (KST)
- 아드레날린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일본어판이랑 한국어판이랑 대체 무슨 관계에 놓여있는 겁니까? --눈사람 2007년 4월 8일 (일) 00:35 (KST)
- 일본어과 한국어는 언어계통이 가깝고 기계번역의 정확성이 영어로 비교해서 높은 것도 있어 일어판에서의 반달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역사,문화관계)Adrenalin님의 지적대로 한쪽의 반달 사용자가 다른쪽으로 옮겨가서 행동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실으로 일어판의 사용자의 계정이 일어판의 반달 사용자에 의해서 다수 만들어 진 적이 있습니다. 에멜무지로님의 발언은 사용자에 대한 모욕입니다.----hyolee2♪/H.L.LEE 2007년 4월 8일 (일) 13:12 (KST)
- 사칭 행동이랑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랑 무슨 상관이죠? --Klutzy 2007년 4월 7일 (일) 22:43 (KST)
- LERK 님은 일본인인가요? 좀 조심스럽네요. 여기는 영어판 처럼 세계적으로(?) 활성화된 곳도 아니고, 관리자 권력도 명확한 제한이 없는데, 일본인이라면...좀 조심스럽습니다.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8일 (월) 15:32 (KST)
- 외국인이라서 조심스러운가요, 일본인이라서 조심스러운가요?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한국인만의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국적보다 행동·능력을 보고 판단해주세요. - IRTC1015(論·與·情) 2007년 4월 8일 (월) 16:24 (KST)
- 일본인이라서 조심스럽죠. 일본, 중국은 한국인에게는 역사적인 경계대상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국민투표로 선출된 극우파 정치인들이 주무대에서 활동한다는 것은 다수 일본인이 그런 성향이라는 의미라서, 조심스럽다는 거죠. 뭐 여기서 어떤 견해를 보이셨는지는 사용자 페이지에 안나와서 잘 모르겠어서 조심스럽다는 거죠. 반대는 아닙니다. 찬성하기 좀 주저주저다 이거죠. 국적은 따져야 합니다. 중국인과 일본인 북한인의 경우에는 상당히 따질만 합니다. 역사책에 침략자로 나오니까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9일 (월) 11:12 (KST)
- 멀뚱이님은 전부터 한국어 위키백과를 한국 위키백과로 오인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사용자의 사용 언어에 따라 판을 나누지 국가 별로 나누지 않습니다. 국가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4월 9일 (화) 15:19 (KST)
- 왜 여기서 역사적이고, 성향이 어떻고 하는 개인을 판단할 어떤 근거도 되지 않은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을 잣대로 삼나요. 국적이 사람이 어떤지를 결정한다는건 국적이 다르면 차별해도 좋다라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다수 일본인이 그렇다는 건 어떤 근거로 나온 말인가요. 지금 1. 일본인이라서 조심해야 하는 이유 가 잘못되었으므로, 근거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이고, 2. 일본, 중국이 역사적 경계의 대상인지 어떤지는 논의해 볼 필요도 없이 그것과 개인으로서 LERK님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지ㅁ 못하며, 3. 정치인이 국민 전체를 대표한다거나, 선출된 정치인의 성향이 국민의 성향이라는 것은 명백히 틀렸는데다 그것과 개인이 무슨 관계인지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4. 편집 충돌 내용을 검토해본 결과 일부 사용자처럼 자기 편집을 고집한것도 아닌데 객관적 증거를 제시할수 있는 문제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충분히 모든것에서 거리를 두고 개인을 평가해볼 자료는 많을텐데요. 뒤집으면 멀뚱이도 한국인이고 퇴프도 한국인이고 재한 일본인도 한국인이고 귀화 주한 미군도 한국인이고 비리로 뒤덮힌 정치인도 한국인이고 양심과 신념을 지키는 정치인도 한국인이고 비리 정치인을 뽑은 사람도 비리투성이 한국인이고 비리 정치인인줄 모르고 실수로 뽑은 한국인도 비리투성이 한국인이고 다른사람을 뽑았는데 왠 사람이 걸려서 비리를 자행해서 멀뚱이님께 매도당하게 된 사람도 비리 한국인이고 죄다 한국인이니 싸잡아 평가할수 있다.가 되는데, 이런걸 원하시는겁니까? --퇴프 2007년 4월 14일 (토) 00:56 (KST)
- 한국 한국어를 자꾸 구별하는데, 그렇다고 여기에 일본법률이 적용되는게 아닙니다. 네이버도 외국인이 가입가능하지 않나요? 뭐, 자꾸 한국 한국어 하면서 강조 하시는데, 억지로 우긴다고 한국 법 적용되는 사이트가 아프리카 법 적용되는 사이트가 되는 것도 아니고, 한국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가 일본 사람들이 이용하는 사이트로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위안부가 창녀냐 인권탄압이냐에 대해 둘 다 중립적 견해 위반이라는 식의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겁니다. 뭐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 당연하게 이의를 제기하는 군요. 뭐 일본인이라니까 좀 검증을 해봐야 알지, 뭐하러 여기에 와서 활동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인데...친한파라면 모를까, 반한파고 위안부가 창녀네 뭐 원래 한국땅에 일본국가가 있었네 독도가 어쩌네 뭐네뭐네 하면...일반 사용자면 모를까, 상당한 권력이 쥐어지는 운영자는 안된다고 봅니다. 탄핵 규정도 없고, 임기도 종신임기입니다. 어쩌려고 그럽니까?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1일 (수) 12:19 (KST)
- 또 오해가 있을까봐 그러는데, 여기에도 물론 일본법률이 적용가능합니다. 주로 한국법이라는 것이지, 반드시 일본법률이 적용 안되는 게 아니죠. 주로 한국인이 쓰고 이용하고 한다는 것이지, 일본인이 안 쓴다는 것이 아니죠. 네이버 다음 쓰는 일본인도 있을 걸요? 뭐, 네이버 다음도 일본법률 적용 되겠죠. 그러나...그게 주된 건 아니겠죠?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 예외적인 걸 들먹이면서, 여기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데, 글쎄요...한국땅에도 외국인 꽤 와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땅이 아니라 한국어 지역이라는 겁니까? 좀 어이없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어 주언어인 나라가 한국 말고 또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어는 영어가 아니죠. 오직 남한, 대한민국만 씁니다. 전세계에서. 영어 위키백과가 꼭 미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면 뭐 이해는 되나,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는 건 좀 이해가 안되죠. 한국어를 주언어로 쓰는 나라가 또 있다는 겁니까? 자꾸 한국어 한국어 하면서 강조하는 그 저의가 뭔지 모르겠군요. 혹시 중립적 시각 때문인가요? 그것도 다...한국인으로서의 중립적 시각입니다. 만약 주체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의가 없이 그냥 중립적 시각이면, 이세상에 어떤 것도 모두 다 편협한 의견이고 정보겠죠. 남침이냐 북침이냐도 그렇고, 일본이 쳐들어온 거냐 한국이 스스로 넘긴 거냐도 그렇고, 위안부가 창녀냐 강제윤간이냐도 그렇고...다 편협한 의견이요 정보가 됩니다. 다, "기준"이 있는 것이죠. 기준이 없는 중립성이란, 말장난이고 그냥 반항을 위한 반항일 뿐이죠.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1일 (수) 12:30 (KST)
- 고구려나 백제나 신라나 대한민국이나 뭐나가 중국의 역사요 중국정부에 주권이 있죠. 원래 조선인은 중화민족의 일원이지 별도의 타민족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한국인이네 한국역사로 나오는 것도 전부 중립성 위반입니다. 중국 정부의 입장은 한국은 역대로 중국영토였고 모두 중국역사였다. 고조선도 고구려도 다 중국사고 중국의 소수민족이다는 거죠. 따라서, 고조선의 후예네 그 정통성을 주장하는 대한민국도 중국 역사의 일부고 중국 내용의 일부죠. 자, 이건 어떻게 봅니까? 뭐가 중립성 위반입니까? 독도를 일본의 섬이라고 써야 맞습니까? 중국의 섬이라고 써야 맞습니까? 뭐가 중립성입니까?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1일 (수) 12:35 (KST)
- 긴 글을 읽어봤습니다. 멀뚱이님은 이곳 위키백과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글줄이 계속해서 늘어날 여지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일본인이라서 조심스럽죠. 일본, 중국은 한국인에게는 역사적인 경계대상입니다. 그리고 일본에 국민투표로 선출된 극우파 정치인들이 주무대에서 활동한다는 것은 다수 일본인이 그런 성향이라는 의미라서, 조심스럽다는 거죠. 뭐 여기서 어떤 견해를 보이셨는지는 사용자 페이지에 안나와서 잘 모르겠어서 조심스럽다는 거죠. 반대는 아닙니다. 찬성하기 좀 주저주저다 이거죠. 국적은 따져야 합니다. 중국인과 일본인 북한인의 경우에는 상당히 따질만 합니다. 역사책에 침략자로 나오니까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9일 (월) 11:12 (KST)
- 외국인이라서 조심스러운가요, 일본인이라서 조심스러운가요?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한국인만의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국적보다 행동·능력을 보고 판단해주세요. - IRTC1015(論·與·情) 2007년 4월 8일 (월) 16: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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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선, 이번 관리자 선거는, WaffenSS님의 건의 해결은 물론, '명확한 기준'을 정하여 이후 선거에 반영하기까지 이번 선거 건은 보류하자는 식으로 이야기 흐름이 진행되는 것으로 압니다. 멀뚱이님의 의견은, 다른 토론 글을 찾아서 진행해야 마땅한 듯 싶습니다.
- 2)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 위키백과와 동일한가에 대해서는 멀뚱이님의 의견도 있지만 다른 방향의 의견들도 존재합니다. 한국어 위키페디아와 한국인 만의 위키페이다를 중첩된 개념으로 생각하고자 하시는 의견은 심정적으로는 이해가 갑니다만, 참고로 저는 '한국어'를 통용 수단으로 하는 '한국'을 넘어선 정보구조가 슬슬 존재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어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흔히 상식적인 (한국의 이해타산 및 제반 환경에 대해 강하게 관계를 맺는) 한국인이 아닌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것이 어느정도냐 무시할 정도냐를 따지는 것은 별도로 하고.. 아무튼, 한국어가 한국인들만의 사고의 도구였던 것은 많은 부분 사실에 가깝지만, 꼭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보는 것은 스스로 발전의 한계를 긋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됩니다. 한국어도 영어와 마찬가지로 사고의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고, 마침 한국어를 자유롭게 쓰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는 것 뿐이겠지요. 어느 한 시점에서의 사람들을 위한 모임이 아닌, 앞으로도 계속 발전 및 변천할 정보그룹이 가능한가에 대한 실험으로서 이곳이 의의가 있으리라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 3) 참고로, 중립적 의견에 대한 제 생각은, 어떤 시대적인 상황에서 의견을 달리하는 그룹 들 사이에서 '중용'을 찾는 회색분자적인 개념으로 보기 보다는, 여러 의견들이 있어, 이에 대해 적어도 동등한 발언권을 주고, 어느 한쪽의 의견만을 묵살하지 않는, 그리고 글을 읽고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는 식입니다.
- 계속해서 이야기를 진행할 여지는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여기선 일단 좀 숨고르기를 하는게 어떨까요? -- tiens 2007년 4월 11일 (수) 14: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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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에 좀 늦게 가입하신 분들은, 관리자 선거네 기타 이 공동체의 생활에서 참고할 만한 것이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찬성자와 반대자 여기에서, 관리자야, 사진 올린 거 좀 삭제하지마라 권력남용이고 횡포다. 사람들 다 떠나고, 내용 썰렁하고 뭐 그렇다는 이들과, 안된다 다 삭제할 거다 내 권력에 아무도 도전못한다는 이들의 편가르기를 살펴보세요. 이게 위키백과 생활에 참고가 좀 될 겁니다. 이 곳 분위기죠. ㅎㅎ 관리자들은 모두 공정 사용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들도 역시 반대파죠. 그림 올리는 자유와 그림 삭제하는 자유의 충돌이죠. 권력투쟁이기도 하구요. 대략 이 곳의 분위기구요, 저는 WaffenSS 님이 추천될 거다고 예측해서 맞췄듯이, 다음 번에 관리자 선거에 추천될 사람도 예상하고 있답니다. 웃기죠? 원래 공동체는 여야로 나뉜답니다. ㅎㅎ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4월 12일 (목) 14: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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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RK님은 진작에 관리자로 추천하고 싶은 사용자였습니다. 당장 급하지 않다면 선거를 잠시 보류 후에 관리자 선거 규정이 정비된 후에 하는 건 어떨까요? -- ChongDae 2007년 4월 9일 (월) 09:49 (KST)
- LERK님이 관리자로서 아무 문제 없으며 많은 도움을 주실 분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며, 찬성의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위의 WaffenSS님의 건에 대해서 매끄럽게 정리가 된 후에 정식으로 절차를 밟아도 무리 없을 것입니다. 급한 것도 아닌데요 ^^; (그리고 위의 비꼬는 듯한 발언은, 과히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 tiens 2007년 4월 9일 (월) 10:46 (KST)
- 도움이 되실만하다는 긍정적 장점과 함께 위키백과의 기본적 원칙과 관리자로서의 책임을 어떻게 수행을 잘 하실수 있는지에 대한 시각도 고려되어야 할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위키사용자가 꼭 훌륭한 위키관리자가 아닐 수도 있고 오히려 적극적 편집의지를 가지고 있는 관리자분들이 종종 의도하지 않은 권한남용의 의견제기를 받는 상황이 현재 한국 위키백과의 문제중 하나라고 생각되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종 부딪히게 되는 여러 판단의 문제에 있어 공정하기 위한 원칙의 이해와 그에 따른 행동이 관리자에게 가장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Alfpooh 2007년 4월 9일 (월) 14:07 (KST)
- Alfpooh님,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4월 9일 (월) 14:13 (KST)
- LERK님 말씀이 맞습니다. 단순실수로 여겨주십시요.--Alfpooh 2007년 4월 9일 (화) 22:46 (KST)
- 이제 갓 가입한 사용자 처지에 이런 자리에 끼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관리자 후보의 '국적' 논란과 관련해 여러 분들의 의견을 보다가 이곳이 '한국어' 위키백과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 링크된 다른 글을 보다가 LERK님의 토론 글에서 한국어 문법과 한글 맞춤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많음을 알게 되었고, 혹시나 해서 편집하신 문서를 보니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마찬가지임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은 전혀 언급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LERK님의 능력에 대해서는 높히 평가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곳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언어 구사 능력이 관리자를 뽑는 데 고려 사항이 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 선거와는 관련이 없지만 - 이런 문제에 대한 어떤 '방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사용자는 한국어 능력과 상관없이 말 그대로 자유롭게 참여하고 고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Hanai(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굳이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한국인이라도 완벽하게 맞춤법에 맞는 글을 쓰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위키백과에는 크게 두 부류의 사람이 기여를 하는데, 하나는 지식을 채워가는 부류이고, 다른 하나는 내용의 맞춤법을 위주로 정정해가는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후자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Knight2000(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완벽한 맞춤법'의 상정은 비약으로 보입니다. 맞춤법은 도달해야할 어떤 목표가 아니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글쓰기의 기본적인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언급하지 않으신 문법도 그런 규칙 가운데 (아주 기본적인) 하나이고요. 그런 규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오히려 경시해버릴 위험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보통의 경우 한국어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약간의 주의와 수고를 통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곳의 경우 백과사전의 집필이란 목적에 비추어보아 그러한 노력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익히 아시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제가 등록 이후 보았던 문서와 토론들('외국어의 한글 표기' 관련, 외래어 순화의 POV 논란)에서 이러한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보이는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리고 LERK님을 비하할 어떤 의도도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용자의 관리자 선출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Hanai 2007년 4월 16일 (화) 23:14 (KST)
- LERK님의 한국어 능력이 '부족'이란 단어로 표현될 대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일부 단어의 쓰임새만 주의하면, 바랄 것 없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이런 말을 하는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은 일본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가 사용자의 연장선인 '슈퍼 사용자'인 것 만은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 자신이 쓸 수 있는 언어 및 환경에 대해서는 유저페이지에서 명확히 언급을 하여, 그 내용과 결과물을 보고 판단을 하면 되겠지요. 수정이 필요할 경우 자유롭게 토론을 하여 수정이 가능하겠구요.
- 제 생각에는 관리자는, 단지 1) 글을 잘 써서 백과사전을 집필하는 사용자의 역할 외에, 2)그러한 사람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할 수 있게 일반 사용자의 기능을 넘어서는 기능을 활용해서 원만하게 - 트러블을 최소화하여 - 여러가지 지원을 하는 사람입니다. LERK님이 개인적으로 한국어의 모어화자가 아닌 것에서 비롯되는 일부 편집 미스에 대해서는 관리자냐 뭐냐와는 관계없이 다른 분들에 의해 조언 및 수정의 대상이 됩니다. 관리자냐 아니냐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 저는 LERK님의 지금까지의 편집 행동 및 토론의 과정을 지켜보았을때, 1)의 부분은, 특히 일본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기여가 있으리라 생각을 하며, 2)의 부분에 대해서 LERK님은 충분히 합리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검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작은 걱정인 것은, 지금까지의 제 경험에 미루어 볼때, LERK님도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미묘한 생각의 차이에 의해 벌어지는 트러블에 대해 보다 넓게 보고 원만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다는 정도입니다만.. 이 부분은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어 찬성표를 들었습니다.
-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한국어를 쓰지 못하는 사람 중에 관리자가 있습니다. 이는 필요에 의해 만들어져 있는 관리자이며, 누구도 그들에게 한국어로 이야기하세요라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관리자가 다 똑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필요에 따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맡아서 하면 됩니다. 오히려 LERK님이라면, 절차적인 면에서 일부 한국 분들에게서 있을 수 있는 감정적인 부분에 대해 다른 시각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고, 혹 놓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 tiens 2007년 4월 17일 (화) 13:27 (KST)
- '완벽한 맞춤법'의 상정은 비약으로 보입니다. 맞춤법은 도달해야할 어떤 목표가 아니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글쓰기의 기본적인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언급하지 않으신 문법도 그런 규칙 가운데 (아주 기본적인) 하나이고요. 그런 규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오히려 경시해버릴 위험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는 보통의 경우 한국어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약간의 주의와 수고를 통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만, 이곳의 경우 백과사전의 집필이란 목적에 비추어보아 그러한 노력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도 익히 아시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제가 등록 이후 보았던 문서와 토론들('외국어의 한글 표기' 관련, 외래어 순화의 POV 논란)에서 이러한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보이는 -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리고 LERK님을 비하할 어떤 의도도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용자의 관리자 선출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Hanai 2007년 4월 16일 (화) 23:14 (KST)
- 누구를 위한 백과사전인지 생각바랍니다. 모두를 위해 가장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모든 의견은 공유되어야 한다. 판단은 스스로 내리기 바란다. 정말 무의미한 토론이 아닐수 없다 2007 4.17. 15:00 Ddangb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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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너무 긴 말들이 많아서, 토론이 될런지 저도 의아스럽습니다. 참, 마지막에 서명을 붙이시려면, ~~~~라고 쓰시면 자동적으로 시간까지 계산해줍니다. 위키백과토론:토론 문서에는 서명을 해 주세요 도 참고하세요. -- tiens 2007년 4월 17일 (수) 17:1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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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48.48.216에 대해서 언급이 있었지만 대화는 커녕 개인 공격, 도배이동을 계속하는 등 도저히 대화가 할 수 없는 상태이었습니다. 일어판에서도 같은 것을 저지르고 1주일 차단됐다 합니다. 그리고 기계번역에서 문서를 적는데 삭제의뢰까지 했습니다. ----hyolee2♪/H.L.LEE 2007년 4월 20일 (토) 18:46 (KST)
- 공정사용에 관해서는 관리자의 한마디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이 개정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도입자체가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제안자가 여론조작을 한 것이 명백히 되어 있었습니다.----hyolee2♪/H.L.LEE 2007년 4월 22일 (월) 22:21 (KST)
- (아아, 늦어버렸군.) 효리님은 평소에도 일본어 위키백과의 규칙 같은 것을 자주 차용하시는데, 공정사용의 경우에는 한국의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군요?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 서버의 위치 때문에 그런 겁니까? (ping ko.wikipedia.org를 때려보면 211로 시작하는 IP가 뜹니다. 후이즈에 넣어봤더니 야후 서버더군요) --dus|Adrenalin 2007년 4월 29일 (일) 11:32 (KST)
- 어찌되었든, 서버는 한국에 있으니 일본법은 통하지 않는 셈이네요. 정확히 하자면, 한국 야후서버를 임차해서 쓰는것 같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으니까 서울특별시 남부지방법원이 관리하네요. -늘게씨 2007년 5월 4일 (금) 11:27 (KST)
- (아아, 늦어버렸군.) 효리님은 평소에도 일본어 위키백과의 규칙 같은 것을 자주 차용하시는데, 공정사용의 경우에는 한국의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군요? 혹시 한국어 위키백과 서버의 위치 때문에 그런 겁니까? (ping ko.wikipedia.org를 때려보면 211로 시작하는 IP가 뜹니다. 후이즈에 넣어봤더니 야후 서버더군요) --dus|Adrenalin 2007년 4월 29일 (일) 11:32 (KST)
[편집] 독도 관련
- LERK님에게 다음 질문이 있습니다.
- . 독도의 2007년 2월 17일 (토) 22:28 버전의 편집에서 분류:한국의 섬을 삭제하시고 분류:일본의 섬을 추가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의 설명을 좀 부탁드려도 실례가 안될지요? 토론 페이지에서 중립을 주장하시지만 실제로는 위의 편집의 사례와 같은 입장을 취하신 편집을 하셨습니다.
--Alfpooh 2007년 4월 9일 (화) 23:58 (KST)
- 분류:경상북도의 섬, 분류:한국의 섬 → 분류:경상북도의 섬 (중복 되므로 하나를 소거함)
- (일본 관련 분류가 없음) → 분류:일본의 섬 (새로 생성) → 분류:시마네 현의 섬 (당시 분류:시마네 현의 섬이 없었으므로 후에 수정함)
- 한국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이므로, 양측의 주장을 모두 싣는게 옳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4월 10일 (화) 11: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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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독도 관련은 중립적 시각에 따랐을 뿐입니다. 독도만뿐이 아니라 나바사 섬, 난사 군도, 동해, 록둔도, 센카쿠 제도, 쓰시마 섬, 오키노토리시마 섬, 이어도, 포클랜드 제도, 쿠릴 4도 분쟁 문서들도 한쪽 주장만을 실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독도만 특별히 다룰수는 없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4월 10일 (화) 12:58 (KST)
- 죄송합니다만 LERK님의 위의 편집의 사례에서는 말씀하시는 대로의 중립적 편집이라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그렇다면 분류:한국의 섬을 지우고 분류:일본의 섬으로 바꾼 것이 중립적 편집이라는 주장이신지 궁금합니다. 저의 질문은 LERK님의 그러한 생각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LERK님의 중립적편집이 어떠한 것인지가 궁금해서 입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에 대한 이해와 행동이 적절할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어떠한 생각이시든지 저는 존중할 생각입니다만 현재의 답변의 말씀은 조금 납득하기 힘듭니다.--Alfpooh 2007년 4월 10일 (화) 13:21 (KST)
- 마소리스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중복합니다만, 분류가 중복하므로 지웠을 뿐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4월 10일 (화) 13:30 (KST)
- 읽어보고 생각해봤습니다만. 일단,
- 1) '독도의 글 내용 및 분류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을 갖자'
- 2) 운영상의 문제로 분류가 없었을 당시에 넣고, 중복된 분류를 정리한 것에 대한 타이밍의 문제와 오해의 여지.
- 이상의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겠지요. 먼저 2)에 대해서 말하자면, 애초에 독도의 분류가 분류:한국의 섬, 분류:경상북도의 섬이 포함되어있을 당시, 일본측에 관련된 분류가 없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거기서 새로 추가한 것이 분류:일본의 섬이고, 여기서 한국의 섬과 경상북도의 섬은 중첩되므로 상위개념인 한국의 섬을 제거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편집행위의 성격을 갖는 것이지요. 이것이, 마치 '일본의 섬'을 넣고 '한국의 섬'을 뺀 것으로 보여, 마치 일본의 의견을 넣고 한국의 의견을 빼버린 것 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구가 '일본의 섬', '한국의 섬'으로 쓰여져 있었으니 말이지요.. (맞습니까?)
- 그리고 1)에 대해서는, 여기가 '한국어'를 매개로 물려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인 이상, 존중해야할 요건이라고 생각하므로, 이에 근거해서 일어난 행동에 대해서는 인정을 해야겠지요. 왜 이런 편집을 '굳이' 했느냐? 에 대한 대답도 되리라 봅니다. 적어도 사심은 없는 것으로 보이니까요.
- (한국인인 제 입장에서 생각하면, 하루빨리 '개인적 의견'에 물려있는 독도가 깨끗이 정리되어 '공식적 사실'로 정리되길 바랄 뿐이지만요. --; ) -- tiens 2007년 4월 10일 (화) 13:57 (KST)
- 서로 분류의 레벨이 틀린 내용을 삭제,추가하여 생긴 오해인듯 합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Alfpooh 2007년 4월 10일 (수) 16:38 (KST)
- 읽어보고 생각해봤습니다만. 일단,
- 마소리스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중복합니다만, 분류가 중복하므로 지웠을 뿐입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4월 10일 (화) 13:30 (KST)
- 죄송합니다만 LERK님의 위의 편집의 사례에서는 말씀하시는 대로의 중립적 편집이라고 보기에는 힘듭니다. 그렇다면 분류:한국의 섬을 지우고 분류:일본의 섬으로 바꾼 것이 중립적 편집이라는 주장이신지 궁금합니다. 저의 질문은 LERK님의 그러한 생각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LERK님의 중립적편집이 어떠한 것인지가 궁금해서 입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의 관리자로서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에 대한 이해와 행동이 적절할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함입니다. 어떠한 생각이시든지 저는 존중할 생각입니다만 현재의 답변의 말씀은 조금 납득하기 힘듭니다.--Alfpooh 2007년 4월 10일 (화) 13:21 (KST)
- 내용에 있어 어떤 논쟁의 다면적 주장을 모두 실는 것은 타당하지만 분류에 있어서도 양쪽 모두를 담는 것은 논리적 오류라고 봅니다. 어떠한 X국가의 영토(이경우에는 섬)은 다른 어떠한 Y국가의 영토일 수는 없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을까요? 이경우의 분류는 서로 배타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이상의 토론은 토론:독도글에서 하는 것이 적당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Alfpooh 2007년 4월 10일 (수) 16:44 (KST)
- 좀 더 일반적인 중립의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써 보겠습니다. 독도는 한글 위키페디아에는 독도로, 일본어 위키페디아에는 다케시마로 되어있으며, 영문 위키페디아에는 Dokdo 섹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럼, 일본어 위키페디아는 중립 위반입니까? 그건 아니라고 하시겠지요. 언어는 단순한 표기법 뿐만이 아니라 국가를 대표하는 물건 역시 됩니다.
- 그리고, LERK 님이 한국의 섬 표기를 삭제하신 건은 지금 당장 일본어 위키페디아를 가도 무리한 행동이었음이 드러납니다. 일본의 섬과 시마네 현의 지명. 양쪽 다 분류가 되어있지요. 그런 상황에 동급 개념인 한국의 섬을 지우고 일본의 섬을 쓰심은 몹시 공격적인 행동으로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 또한, 아무리 일본어와 한글 양쪽에 트롤들이 오간다 해도, 그것을 이유로 관리자로 끌어올림은 LERK 님을 신규 유저를 모니터링하는 bot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행동이 됩니다.
- 따라서, 저는 LERK 님과 한글 위키페디아 양쪽을 위해, LERK 님이 관리자가 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 의견은 투표가 재개된 뒤에도 유지하겠습니다. -- bzImage 2007년 4월 16일 (화) 15:36 (KST)
- bzImage님(Dhunter님)께 말슴드립니다. 위키백과는 나라별이 아니고 언어별입니다. 한국 위키백과나 일본 위키백과라는 것은 없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4월 16일 (화) 16:41 (KST)
- 독도 문서의 역사를 보시면, LERK님 뿐만아니라, Hyolee2님, Luciditeq님, PuzzletChung님도 유사한 편집을 하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그 중에 PuzzletChung님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이시도 합니다. 이 네분들이 하신 행동은 Okorea님의 편집을 되돌린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의 섬, 시마네 현을 제거하는 편집과 LERK님과 정 반대되는 편집이 있습니다. 이러한 편집은 위키백과의 정책인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LERK님과 Hyolee2님, Luciditeq님, PuzzletChung님은 한국과 일본 양측의 주장을 담기위해 수정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LERK님이 한국의 섬을 지우고, 일본의 섬을 추가하신 이유는 위에 tiens님이 잘 설명 해주시고 있으시군요. 참고로 PuzzletChung님도 LERK님과 완전히 동일한 편집을 한적이 있습니다.[6] --마소리스 2007년 4월 16일 (화) 16:32 (KST)
- 무심결에 한국의 섬과 일본의 섬을 쓰다가 별 생각 없이 위키페디아에도 같은 단어를 썼군요. 수정하고 양식 변경했습니다. 한국어보다는 한글 이 좀 더 옳은 표기일듯 합니다.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밑에 tiens 님이 더 잘 써주셨으니 그 부분은 넘기겠고, 당시에 그런 편집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모르는것이 아닙니다. 나머지 분들은 한글 위키페디아의 주 사용자이므로 한글 위키페디아의 관리 예칙에 익숙하신게 당연하겠지요.
- 효리님이 지적하셨듯 일본어 위키페디아와 한글 위키페디아간의 가교로 하신다면, 양쪽에 동등한 수준의 편집을 가해야 하는게 아닌가, 왜 일문 위키페디아에는 엄연히 남아있는 양 국가의 섬 표기를 없앴었는가. 에 대한 지적입니다. -- bzImage 2007년 4월 17일 (화) 08:28 (KST)
- 먼저, 일본 위키페디아 쪽에는 '시마네 현'과 '일본의 섬'이 분류로 들어가 있듯이, '한국의 섬'과 '경상북도'도 들어가 있습니다. 더불어 영토권 분쟁 관련 분류도 붙어있구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상위 개념의 분류가 하위개념의 분류를 포함하는 식으로 편집이 이루어지는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나보죠? 흠...
- 아무튼, 다른 곳에는 '독도' 혹은 'Dokdo' 식으로 붙어 있는 이름이 왜 일본의 위키페디아에는 '다케시마'라고 되어 있는가, 이것이 중립성 위반이냐... 라고 하는 주장은, 조금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 애초에, 위키페디아는 언어별로 그 언어를 사용하는 특정 국가에서 통용되는 의견으로 쓰여지기 쉽습니다. 일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먼저 일본어 위키페디아를 사용했을 것이고, 그 관점에서 시작하여 다케시마 글을 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였다면 당연히 '독도' 를 제목으로 해서 글을 시작했겠지요) 이는 그가 가장 자신있게 올바른 정보를 올릴 수 있는 수단이니까겠죠.
- 혹 어떤 '선각자'가 무리해서 다른 언어의 위키페디아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들, 언어의 문법이나 의미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유발하게 되죠. 즉 의미 있는 - 진실을 담은 정보를 축적하기 힘든겁니다. 따라서 당연하겠지만 각자 자신들의 모국어용 위키백과에서 작업을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는 영역을 명기하기 위해, 어떤 언어를 쓴다는 것을 사용자 페이지에 명시해두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넘어서서 여러 나라의 위키백과를 둘러보며 자신의 지식을 보태는 분들은, 참으로 굉장한 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 아무튼, 애초에 올라온 글에 대해 중립성에 이의가 제기되면, 많은 논의가 되면서 수정이 점진적으로 되어가는 과정을 거쳐갑니다. 방금 예를 든, 일본어 위키페디아에 올라온 다케시마의 글도 그런 식으로 바뀌어 간 것이겠죠. 여기서, 아무런 사전 협의 없이, 그 제목을 다케시마에서 '독도'로 바꾸어야 한다고 의견을 낸다면 어떻게 보일까요. 사소한 제목이든 그것에 대해서 왜 그런가를 의견을 내어 동의를 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작정 이름을 '독도'로 바꾼다면 그 이유가, '일본의 의견에서 한국의 의견으로 바꿨다' 류의 주장으로는 절대로 설득이 될 수 없습니다. '중립성'을 내걸은 순간, '다케시마'와 '독도'의 명칭 중 어떤 것을 고를 것이냐에 대한 것 부터 시작해서, 중립성에 대한 토론의 대상이 전부 되어 버리는 겁니다. 이때는 토론이든 뭐든 의견 수렴을 거치는 동안, 그 글에 대해서는 납득될 논의의 결과 없이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급진적 사고에 의해 글을 바꾼들, 글싸움에 이어서 차단 등의 강압적 조치가 따를 뿐이죠.)
- 한편으로는 최근 다시 불거지는 조어도와 '센카쿠 열도'의 문제도, 이런 측면에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계속해서 기존 편집을 갈아엎으며, 납득할만한 토론 조차 개진하지도 않고, 트러블만 만드는 어떤 IP사용자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볼수록 딱하기 그지 없습니다. 분을 풀고 냉정하게 생각해보시길 조언하고 싶습니다.
- 그리고, 언어는 표기법 외에 국가를 대표하는 물건이라는 개념은 사실 일정부분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어나 일본어나 사용인구가 각자의 국가 영토 내에 밀집되어 있으니까요. 이점은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건 시간을 거쳐가면서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도 인정했으면 좋겠지요.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의견의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리고 다른 언어의 사용자들과는 더더욱 많은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도 사실. 위키백과는 그런 것들을 아울러가며 정보구조를 구축하는 시도로 봅니다. 서로 납득할 생각조차 하지 않겠다면, 그런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가야죠.
- 앞으로는, 위의 사소한 분류의 작업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겠어요.
-- tiens 2007년 4월 16일 (화) 17:14 (KST)
- 아웃토픽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정해진 이름을 바꾼다는것은 그 이름을 처음 정하는것보다 어렵지요. Sea of japan 이 그 대표적인 예일듯 합니다. -- bzImage 2007년 4월 17일 (화) 08:28 (KST)
-
- 별 관계없는 말이지만 bzImage님이 하신 한글 위키백과 에 대해 말하자면, 한글은 단순한 문자를 표현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어떤 언어를 나타내는 말로 쓸 수 없습니다. 알파벳 위키백과 같은 말이 성립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죠. 문자는 언어를 담아야 뜻을 가지기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가 바른 표현입니다 --퇴프 2007년 4월 21일 (일) 21:17 (KST)
- LERK님의 '토론:센카쿠 제도에 관한 태도'가 투표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듯 한데요.. 현재는 LERK님도 반대를 그만두신 것으로 압니다. 어느쪽이든 중립성을 지키기위한 토론의 결과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신 것으로 봅니다. 참고하십시오. -- tiens 2007년 4월 20일 (토) 19:50 (KST)
[편집] 관리자선거 투표 제한 필요
과거 선거의 선례에 따라 관리자선거 입후보 이후에 생성되었거나 기여 수가 극히 낮은 계정의 경우 투표를 제한해야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찬성표 중 18번표 디지털전문가님은 계정이 생성된지 1주일도 안되었고 기여수도 극히 낮습니다. direct-h 2007년 4월 21일 (토) 09:37 (KST)
[편집] 이 관리자 선거에 대해
아직 관리자 선거 규정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데 일단 이 관리자 선거만을 위해서도 대강 규칙을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언제 끝나는 것입니까? 2주일이면 2007년 4월 21일 (토) 09:05 (KST) 이고 3주일이면 2007년 4월 28일 (토) 09:05 (KST) 인데 정확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얼마의 득표를 얻어야합니까? 2/3 또는 3/4 중에서 분명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후보 선거권은 누가 가집니까?
어느 관리자 분이던 답변 바랍니다. Yeom0609 2007년 4월 13일 (금) 05:12 (KST)
- 아직 새 관리자 선거 규정이 제정되지 않았으나, 반대가 없다면 다음 기준으로 선거를 실시하려 합니다.
- 기간 - 4주일 + alpha
- 득표 - 3/4 이상 찬성 (일단 경과규정이긴 하지만 엄격한 기준으로 처리하려 합니다. 2/3에서 3/4 사이면 투표 기간을 늘려서라도 합의를 봐야겠죠.)
- 선거권 - 최소한 선거 개시 전에 1회 이상의 (정상적) 편집이 있던 사용자.
-- ChongDae 2007년 4월 17일 (화) 12:18 (KST)
-
- 득표 기준은 좀 높다는 생각이 들며, 기존안을 그대로 밀고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선거권에 대해서는 종대님 발언에 지지합니다. - Ellif 2007년 4월 29일 (월) 21:44 (KST)
-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에 ChongDae님이 "관리자는 위키백과의 다수가 아닌 전체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봅니다." 라고 말한것처럼 위키백과 사용자의 2/3의 동의를 얻었다고 해서 관리자의 자질이 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Yeom0609 2007년 4월 30일 (월) 04:54 (KST)
- 득표 기준은 좀 높다는 생각이 들며, 기존안을 그대로 밀고 나갈 것을 제안합니다. 선거권에 대해서는 종대님 발언에 지지합니다. - Ellif 2007년 4월 29일 (월) 21:44 (KST)
- 이제 4주가 다 됐는데요. Yeom0609 2007년 5월 5일 (토) 11:12 (KST)
[편집] 투표 종결
오늘이 투표 마감일입니다. 관리자분께서는 투표 종결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부결이네요. -- Allen 2007년 5월 5일 (일) 23:13 (KST)
- 5월 6일 오후 2시 7분 현재, 아직 투표 종료 선언이 안되고 있습니다. 투표 종료 선언과 개표를 발표해 주세요. --Kys951 2007년 5월 6일 (일) 14:07 (KST)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투표가 마감되었습니다. 관리자분께서는 어서 투표 종료 선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Allen 2007년 5월 6일 (월) 17:57 (KST)
현재 찬성 22표, 반대 20표입니다. 임시 득표 조건인 3/4에 미치지 못하였으니 부결 처리합니다. --Puzzlet Chung 2007년 5월 7일 (월) 05:22 (KST)
[편집] 리듬
리듬님을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2005년 6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가입은 그보다 훨씬 이전에 하셨고요. 위키백과의 제반에 익숙하실 뿐만 아니라, 기여에 비하면 다른 사용자와의 불필요한 충돌도 없으셔서 관리자로는 적임이라 생각합니다. --정안영민 2007년 7월 22일 (일) 15:46 (KST)
- 투표 결과 많은 사람이 리듬 님의 관리자 추천에 동의해주셨습니다. 투표 과정이나 절차에 대한 이의가 없다면 3일간의 공지를 거친 후에 관리자 권한을 드리겠습니다. -- ChongDae 2007년 8월 20일 (월) 11:39 (KST)
[편집] 규칙
새로운 절차가 아직 통과되지 않았으므로 이번 선거 역시 관례에 따라 다음 세가지 규칙으로 진행됩니다.
- 선거 기간: 4주일 + alpha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8월 19일 오후 11:59:59까지)
- 통과 기준: 3/4 이상 찬성 (2/3에서 3/4 사이면 투표 기간 연장)
- 선거권: 선거 개시 전에 최소 1회 이상의 (정상적) 편집이 있던 사용자
추가로 원할한 선거 관리를 위해 일반 사용자 분들은 반달 행위에 대한 복구 등을 제외하고는 투표란에 투표된 다른 사람의 표결을 건드리지는 말아주세요. 혹시 문제가 있다거나 유효표 집계에서 고려해야 할 문제점이 발견된다면 아래 의견 란에 적어주세요. (아래 규칙에 적었던 4번은 규칙이 아닌 그냥 제 개인적인 부탁으로 생각해주세요. 동의하지 않으시고 행동한다고 특별한 제재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규칙에 대해 토론할 시간에 리듬 님의 기존 기여를 살펴보시고 관리자로 적당한지 판단하는데 힘을 써 주세요. 그리고 규칙에 대한 문제점은 새 규칙을 마련하면서 해결해갑시다. -- ChongDae 2007년 7월 24일 (화) 14:20 (KST)
[편집] 찬성
찬성합니다. 위대한 봉사 정신으로 열심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Johyeongryeol 2007년 7월 22일 (일) 16:43 (KST)
- 당연히
찬성합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7월 22일 (일) 23:42 (KST)
찬성합니다. 리듬님이 2005년부터 편집을 하셨다는, 단순히 오래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욕이 교차하는 관리자 직이지만, 리듬님은 잘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풀빵 2007년 7월 23일 (월) 00:08 (KST)
찬성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해주기를 바랍니다. --Saranghae honey 2007년 7월 23일 (월) 01:00 (KST)
찬성 반대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소리스 2007년 7월 23일 (월) 11:41 (KST)
찬성 오프라인 모임에서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신것을 기억합니다. 찬성합니다. 단,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가 명확하게 지어진 상태에서였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Kys951 2007년 7월 23일 (월) 20:30 (KST)
찬성합니다. 나중에 관리자가 된후 국제위키백과 관리자가 되기까지를 바랍니다. Amphitere
찬성 예전에 몇가지 현안 사항에서 내용 정리 등 궂은 일을 해주셨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가뜩이나 관리자가 모자라니, 되시게 되면 고생 많이 하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즐겁게 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tiens 2007년 7월 24일 (화) 14:27 (KST)
찬성 정안영민 님에게 선수 빼았겼습니다. 전 절차 정비되자마자 추천하려 했는데... -- ChongDae 2007년 7월 24일 (화) 14:42 (KST)
찬성 당사자인 리듬님께서 현 절차를 수긍하셨으니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에도 밝혔든 훌륭한 관리자가 되실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관리자로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Hun99 2007년 7월 24일 (화) 14:47 (KST)
찬성합니다.Yknok29 2007년 7월 24일 (화) 17:35 (KST)yknok29
찬성합니다. 되셔야 할 분인것 같습니다. --月兒 2007년 7월 24일 (화) 18:12 (KST)
찬성 jtm71 2007년 7월 25일 (수) 05:24 (KST)
찬성 아래 효리님 질문란에 제 찬성 의견, 그러나 꽤 항의성(?)인 의견을 올립니다. 열심히 하세요. ㅎㅎ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7월 25일 (수) 10:00 (KST)
찬성 이 참에 메타쪽까지 진출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 iTurtle 2007년 7월 25일 (수) 11:16 (KST)
찬성 -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 이한결 2007년 7월 25일 (수) 16:03 (KST)
찬성 관리자가 현재 부족한 듯 보입니다.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wundermacht 2007년 7월 28일 (토) 09:03 (KST)
찬성 장난이나 악의가 아닌 편집에 대해서는 철퇴를 내리기 보다는 조언을 해주시는 관리자가 되주셨으면 합니다. 사용자 중에도 삭제를 능사로 하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에 대한 지도도 부탁드립니다. 한국위키의 당면과제는 항목 늘이기와 문서 생산이라고 생각합니다. Diabetes333 2007년 7월 28일 (토) 17:05 (KST)
찬성 열심히 활동해오셨으며, 좋은 관리자가 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퍼틴 2007년 7월 28일 (토) 18:13 (KST)
찬성Noropdoropi 2007년 7월 29일 (일) 18:37 (KST)
찬성--책읽는달팽 2007년 7월 29일 (일) 21:56 (KST)
찬성--크렌베리 2007년 7월 29일 (일) 22:36 (KST)
찬성--Peterhansen2032 2007년 7월 30일 (월) 10:49 (KST)
찬성―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Abbb(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찬성열심히 해주세요! --가포임상옥 2007년 7월 31일 (화) 01:46 (KST)
찬성친절한웅원씨 2007년 7월 31일 (화) 01:50 (KST)
찬성추천하신 분과 같은 의견으로 본받을 만한 점이 많은 분으로 여겨집니다.--Zanny 2007년 8월 1일 (수) 23:52 (KST)
찬성 찬성합니다. 그런데 관리자 선거 규정 미비에 대한 문제가 아직 해결 안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합니다.--Alfpooh 2007년 8월 2일 (목) 12:23 (KST)
찬성 찬성합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7년 8월 2일 (목) 17:40 (KST)
찬성된 후에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계속해,좋은 걸 잡았군.Kfc1864 2007년 8월 2일 (목) 18:10 (KST)
찬성--Prepedia 2007년 8월 3일 (금) 00:41 (KST)
찬성----hyolee2♪/H.L.LEE 2007년 8월 4일 (토) 09:46 (KST)
찬성 찬성합니다. 윤성현 2007년 8월 8일 (수) 01:03 (KST)
찬성 찬성합니다. kowarenai 2007년 8월 8일 (수) 14:19 (KST)
찬성 관리자의 능력을 잘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식 2007년 8월 8일 (수) 22:59 (KST)
찬성 합니다. 류성열
찬성 근데 선거는 언제 끝나나요? BongGon 2007년 8월 11일 (토) 15:56 (KST)
찬성 no problem, 그동안 유저 중 좋은 활동을 했다고 평가합니다. 부탁드릴께 있다면 무단 삭제를 경계해 주세요 Orient 2007년 8월 11일 (토) 23:11 (KST)
찬성 좋은 관리자가 되실 거라고 믿습니다. kerriek 2007년 8월 12일 (일) 11:26 (KST)
찬성 열심히 하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Gim Jeong-hwan 2007년 8월 13일 (월) 17:15
찬성 오랜동안 열심히 해오신 분이고, 별 문제없다고 판단됩니다. --WaffenSS 2007년 8월 14일 (화) 13:56 (KST)
찬성 --ggangsi 2007년 8월 16일 (목) 19:17 (KST)
찬성합니다. --Orina 2007년 8월 16일 (목) 21:42 (KST)
찬성 환영합니다. 지난 활동을 살펴보니 관리자가 되어도 별문제 없다고 판단합니다.--LoadStar 2007년 8월 18일 (토) 00:48 (KST)
[편집] 반대
반대 관리자 선거 규정 미비로 선거가 파행된 적이 있었음에도 무리하게 다른 선거를 진행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Allen 2007년 7월 22일 (일) 19:46 (KST)
반대 -- 피첼 (다과방 + · 일대기) 2007년 7월 25일 (수) 20:17 (KST)
반대 별루.. 좋아하지 않음.--Hwi-ya 2007년 7월 29일 (일) 15:32 (KST)
반대 Allen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Divine 2007년 7월 29일 (일) 20:20 (KST)
반대 --Hohonn 2007년 8월 2일 (목) 00:35 (KST)
[편집] 무효표
찬성 관리자가 된 후에도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kwj2772 2007년 7월 28일 (토) 12:05 (KST)
- 선거 규칙에 따라 선거가 시작된 이후 위키백과에 참여했기에 무효입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8일 (토) 13:11 (KST)
[편집] 질문
-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적작권에 관한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까?
- A, 네. 예전에 저작권 논란이 있을 때 읽어 본적이 있었고, 효리님이 질문을 하셨기에 다시 한 번 듬성 듬성, 읽어 봤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하건데, 100% 이해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군요. 시간날 때 반복해서 읽어 보겠습니다.
- 과거에 편집을 둘러싸고 논쟁을 한 적이 있습니까? 이 때는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 A, 물론 위키백과에 참여해서 간혹 논쟁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토론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화나 토론(또는 논쟁)이 그 자체(또는 내용)만으로 진행된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인간은 이성적 존재이기에 앞서, 감정을 지닌 의지적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는 저는 토론의 내용뿐만 아니라 토론에 임하는 방식(또는 태도)을 중시하며 이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람 A를 반박하려 하기 보다는 A의 주장 혹은 나와 A의 주장를 반박하거나 검토하려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 다른 언어판에서 번역할 때 번역처 그리고 언어링크 가 없는 문서는 GFDL위반이다고 생각합니까?
- A, 다른 언어 판에서 번역하면서 언어링크를 달지 않으면,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게 되므로 논리적으로 GFDL위반이 맞겠군요. 하지만 위키피디어가 쉽게 언어링크를 걸 수 있도록 시스템이 되어서, 다소 시간 지연은 있겠지만 결국은 언어링크가 걸릴 것이고 또, 다른 언어 판에서 그 이유로 문제 제기할 리도 없지 않나요?.
- 공정 사용 도입 찬성·반대는 관리자 선출에 기준이 됩니까?
- A, 공정사용의 도입에 대해 찬성/반대 여부 그 자체만으로는 관리자 선출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리자라면 공정사용의 도입으로 인한 장단점뿐만 아니라 공정사용 도입이 초래할 법적, 기술적 문제까지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겠죠. :) 나름대로 답변을 했습니다만, 혹여 질문 취지에 맞지 않는 답변이거나 엉뚱한 답변이었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리듬 2007년 7월 24일 (화) 17:51 (KST)
--hyolee2♪/H.L.LEE 2007년 7월 22일 (일) 16:56 (KST)
- 2번 부분을 특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상대를 어떤 근거와 논리로 설득할까에 매몰되다면 감정적 대결로 번져 어떤 생산적 결과도 도출되지 못하고 말지요. 백:선의의 도입에 적극적이었던 것도 그러한 이유였고요. 내가 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대가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한 것이겠지요. 앞으로 리듬님께서 생각하신 그러한 정신이 구현되는 위키백과를 만드는데 관리자로서 큰 몫을 담당해주시길 기대합니다. --Hun99 2007년 7월 24일 (화) 18:00 (KST)
- 공정사용의 도입에 대해 찬성/반대 여부 그 자체만으로는 관리자 선출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죠. 한가지 이슈에 대한 찬반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한다? 그건 좀 아닙니다만...그러나...어느 정도겠죠.
- 제가 알기로, 현재까지 위키백과 사용자의 다수가 공정사용 도입에 찬성하는데, 관리자단의 전체(100%)가 공정사용에 반대를 하고 있다는 점,
- 부결된 이전 2회의 관리자 선거에, 기존 관리자에 의해 추천되어 후보자가 된 효리님과 와펜SS님이 공정사용 반대자라는 점,
- 그 두 건이 부결되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공정사용을 반대하는 기존 관리자가 다시 또 공정사용을 반대하는 사용자 리듬 님을 관리자 후보로 추천한다는 점.
- 뭐, 이런 점은 매우 안 좋은 태도로 보입니다. 현재시점까지 공정사용 도입 찬성이 사용자 다수의 견해입니다. 그런데, 관리자단이 공저사용에 100% 반대한다는 건...POV 위반입니다. ㅎㅎ 여하튼,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듬님이 특별한 문제는 없었으니까, 찬성표 던져줍니다. ㅎㅎ 열심히 하시구요. 더욱 적극적인 참여가 되는 촉진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7월 25일 (수) 09:58 (KST)
- 공정사용의 도입에 대해 찬성/반대 여부 그 자체만으로는 관리자 선출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죠. 한가지 이슈에 대한 찬반으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평가한다? 그건 좀 아닙니다만...그러나...어느 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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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 사용에 대한 반대자인 (사용자 문서에서 공정 사용 반대 캠페인까지 하는) LERK 님도 선거에서 당선되지 못했습니다. 원용님은 이건 어떻게 설명해주실건가요? -- ChongDae 2007년 7월 26일 (목) 00: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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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yong님의 말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진짜 NPOV라면 공정사용에 반대도 안하고 찬성도 안하는게 '중립'아닌가요? -- 피첼 (다과방 + · 일대기) 2007년 7월 25일 (수) 20:20 (KST)
그렇군요. 그 부분은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거 같군요. 죄송합니다. -- 피첼 (다과방 + · 일대기) 2007년 7월 26일 (목) 00:03 (KST)
공정 사용에 대한 반대가 있으니 찬성도 있어야 한다는 게 어째서 중립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GFDL에 대한 반대도 있어야 하고, 중립적 시각에 대한 반대도 있어야 하고,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위키란 것에 대해서도 반대가 있어야 중립이라는 것인가요? 위키백과의 충실한 내용과 자유 컨텐츠로서의 위키백과의 위치에 대해 각자의 시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다른 시각을 공정 사용에 대한 입장에서 찬성 50%와 반대 50%로 균형을 맞춰야하나요? -- ChongDae 2007년 7월 26일 (목) 00:28 (KST)
- 시각은 자유로울 수 있다? // 자유로와도 어느 정도겠죠. 100%가 순수한 자유로 100%가 나옵니까? 글쎄요...100% 한 색깔이라서 편협하고 극단에 치우쳤고 중립성 균형성 비편협성 개방성을 추구하는 위키백과 정신에 좀 그렇지 않냐? 하면서 웃으면서 한 소리를 또 괜히 말꼬투리 잡으면서 심각한 분위기로 가나 모르겠군요. 그냥 여기서 말을 끝내죠. 대수롭지 않게 한 소립니다.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7월 26일 (목) 08:47 (KST)
[편집] 의견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4:59 (KST)의견 선거 절차에 대한 합의 없이 선거를 계속하는 것은 안되고, 선거 절차와 관련된 토론이 마무리(및 선거 절차 확정)될 때까지 투표를 잠시 중단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토론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09:45 (KST)
[편집] 선거 진행 의견
선거도 선거이지만 관리자 선거의 절차도 어서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선거는 찬/반 자체가 명확하게 갈리는 사안이므로, 토론을 통한 컨센서스의 느슨한 형성이 아니라 엄정한 절차 하의 다수 견해의 확인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일단, 다른 건 다 떠나서 이 세 개는 정해야 합니다.
- 선거권자(투표권자)의 자격: 얼마의 기여와 등록기간
- 당선 정족수: 2/3냐 3/4냐
- 선거기간
--Hun99 2007년 7월 22일 (일) 16:59 (KST)
의견 이와 관련하여 위키백과:관리자 선거/보존문서2#이 관리자 선거에 대해에서 ChongDae님이 제안하신 바가 다음과 같습니다.
- 1. 기간: 4주일 + alpha
- 2. 득표: 3/4 이상 찬성 (2/3에서 3/4 사이면 투표 기간 연장)
- 3. 선거권: 최소한 선거 개시 전에 1회 이상의 (정상적) 편집이 있던 사용자
- 저는 기간과 당선에 필요한 득표율은 위의 제안에 찬성합니다만, 선거권(투표권)의 부여는 좀 더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의 체계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십수회로는 부족하고 수십회~1백회 이상의 편집 경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1백회의 편집을 기준으로 하면 유권자의 수가 너무 적어질 수 있으므로 30회~50회 정도의 기여 횟수를 기준으로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Sjhan81 2007년 7월 22일 (일) 18:26 (KST)
의견 일단 먼저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를 통과시킨 다음에 선거를 할것을 제안합니다. 투표 규정도 제대로 제안 되지 않은 상태에선.. 파행 투표가 불가피 할듯 합니다.--Kys951 2007년 7월 22일 (일) 22:44 (KST)
- 그래서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를 sitenotice에 띄워 주셨으면 합니다. 제일 시급한게 바로 절차입니다.--Kys951 2007년 7월 22일 (일) 22: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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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다른 쪽에서 토론이 있는지 몰랐네요. 선거 절차를 먼저 통과시키는 데 동의합니다. --Sjhan81 2007년 7월 22일 (일) 22: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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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하시죠. 일단 표는 철회해둡니다. --Hun99 2007년 7월 22일 (일) 22: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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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절차가 통과되지 않은 것이지 선거 절차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까지 관례대로 행해오던 선거 규칙을 이번에도 적용하겠습니다. 선거권 제한 등의 새로운 이슈는 새로운 선거 절차 쪽에서 논의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09: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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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선거 절차안
새로운 절차가 아직 통과되지 않았으므로 이번 선거 역시 관례에 따라 진행됩니다.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지난 번 경과 규정에 4번 항목을 새로이 추가합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09:57 (KST)
- 선거 기간: 4주일 + alpha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8월 19일까지)
- 통과 기준: 3/4 이상 찬성 (2/3에서 3/4 사이면 투표 기간 연장)
- 선거권: 선거 개시 전에 최소 1회 이상의 (정상적) 편집이 있던 사용자
선거권의 유효 여부는 "관리자"에게 판단 권한이 있습니다. 선거권이 없는 자의 투표, 혹은 투표자와 서명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발견한다면 직접 고치지 마시고 의견 란에 적어주세요.반달 행위에 대한 복구를 제외하고는 투표란에 투표된 무효표를 삭제할 권한은 투표자 본인과 관리자에게만 있습니다. 위 3번의 선거권 유효 에 대한 이의가 있다면 직접 고치지 마시고 의견 란에 적어주세요.
- 선거 절차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관리자가 독단으로 선거를 진행하는 것은 안됩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0:03 (KST)
- 새로운 절차가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과거의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입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0:07 (KST)
- 선거 절차에 대해서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선거 진행 중에 사용자간의 합의 없이 관리자가 임의대로 규정을 추가하면서까지 진행하려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선거 절차에 대해서 추가할 규정이 있다면, 토론에 부쳐 주세요.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0:15 (KST)
- 행간을 읽어보면, 4번 항목은, 3번 항목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보족 수단으로 보여집니다. 이전의 선거를 보면,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사용자가 투표를 행사했을때, 다른 일반 사용자에 의해 '이사람은 투표권이 없으므로 무효입니다'식의 발언과 함께 취소를 강요하여, 이것으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어느정도 막기 위해 현실적으로 관리자 급이 되는 사용자가 그 검증에 관한 것을 대행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 그리고 일반 투표 또한 새 룰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기존 룰에 의해 진행하는 것이 당연하지요. 현재 열심히 활동하는 관리자 수가 적어, 의욕있는 새 관리자가 되실 분을 뽑는 과정을 특별한 이유 없이 미루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기존 룰이 형평성을 크게 무시하는 안좋은 것이므로, 선거 룰이 바뀌기전까지 투표를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면, 그로 인한 지연으로 있을 폐해 또한 토론 대상이겠죠. -- tiens 2007년 7월 23일 (월) 11:18 (KST)
- 새로운 선거 절차가 토론을 통해 정해진다고 해도 이번 선거에는 그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리듬님의 당락 여부가 규칙에 대한 토론에 영향을 미칠 테니까요. 리듬님이 이미 추천을 받은 이상 이번 선거에는 종래 규칙대로 선거를 하고, 새로운 규칙은 다음 관리자 선거부터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Kanie 2007년 7월 23일 (월) 11:21 (KST)
- 선거 절차에 대해서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선거 진행 중에 사용자간의 합의 없이 관리자가 임의대로 규정을 추가하면서까지 진행하려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선거 절차에 대해서 추가할 규정이 있다면, 토론에 부쳐 주세요.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0:15 (KST)
- 새로운 절차가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과거의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입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0: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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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는 ChongDae씨께서 진행중인 선거에 대해 사용자간의 합의 없이 무단으로 (그것도 관리자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규정을 추가한 데 있습니다. 선거 규정을 추가한다는 것은 기존 절차의 문제점을 인식한다는 의미인데, 문제가 있는 선거 절차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선거를 계속하려고 한다면 합의가 되었다고 말씀하신 1~3번 규정에 준하여 선거가 행해져야 할 것입니다.--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1:24 (KST)
- 4번 항목은 선거 규정이 아닌 선거 "관리" 규정입니다. 표의 유무효 판단 기준을 확실히 함으로써 투표 과정의 잡음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관리자 만이 표의 유무효를 판단하는 게 아닙니다. 투표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언제라도 의견 란에 적어주세요. 위의 찬반 투표 란에 있는 글을 옮기거나 지울 권한을 투표자 본인과 관리자로 한정하자는거죠. (물론 반달 행위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복구할 수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1:40 (KST)
- 요는 ChongDae씨께서 진행중인 선거에 대해 사용자간의 합의 없이 무단으로 (그것도 관리자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규정을 추가한 데 있습니다. 선거 규정을 추가한다는 것은 기존 절차의 문제점을 인식한다는 의미인데, 문제가 있는 선거 절차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선거를 계속하려고 한다면 합의가 되었다고 말씀하신 1~3번 규정에 준하여 선거가 행해져야 할 것입니다.--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1: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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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정 사용자의 표의 유무효와 관련된 사항은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도 행해지고 있는 토론의 중요한 쟁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관리 규정일 뿐이라고 하셔도, 유무효 표의 판단은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모호한 규정을 임의대로 추가하지 말아주세요. 꼭 기존 규정에 따라 선거를 행해야겠다면, 합의(확실한가요?)된 규정에만 따라야 할 것입니다. 이를테면 선거권을 '선거 개시 전에 최소 1회 이상의 (정상적) 편집이 있던 사용자' 주는 게 기존의 합의였다면 반드시 거기에 따라야 합니다. '정상적' 편집을 판단하는 권한을 관리자에게 임의대로 부여하는 규정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난 선거와 같은 파행을 막을 수 없겠죠. 선거 절차와 관련된 토론의 우선을 주장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1:53 (KST)
- 정상적 권한의 유무를 그럼 누가 판단하죠? Sjhan81 님이 판단할건가요? 아니면 Hyolee2 님이? 관리자에게 이 권한을 주는 조항에 반대한다면 선거에 대한 최종 판단을 할 "뷰로크랫"에게만 권한을 제한하자고 하던지, 모든 사용자가 다 정상표 여부를 판단하자고 하던지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리자가 유무효를 판단하는 기준은 관리자의 독단이 아닌 기존의 "최소 1회 이상의 (정상적) 편집이 있던 사용자"입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2:05 (KST)
- 선거권을 갖을 수 있는 요건에 대한 문제(예를 들어, '정상적'인 편집 1회는 어떤 세부 기준으로 판단하는가)를 인식하고 추가하신 규정인 줄로 알았는데, 단순한 기술적인 사항(무효표를 투표란에서 삭제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2:13 (KST)
- 네. 계속 말씀드리지만 완전히 기술적인 절차에 대한 기준입니다. 반달 행위에 대한 복구를 제외하고는 투표란의 투표를 지울 수 있는 것은 투표자 본인과 관리자로 제한합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2:21 (KST)
-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시려면 '규정'의 한 항목으로 '선거권의 유효 여부는 "관리자"에게 판단 권한이 있습니다'라고 하실 것이 아니라 '반달 행위에 대한 복구를 제외하고는 투표란에 투표된 무효표를 삭제할 권한은 투표자 본인과 관리자에게만 있다'고 언급하시면 됩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2:41 (KST)
-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4번 항목을 수정했습니다. 문구보다는 그 이유를 봐 주세요. -_-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6:08 (KST)
- 마찬가지로, 오해를 막기 위해 기존에 제안하신 내용을 다시 보이도록 바꿔 두었습니다. 더 이상 지난하게 끌고갈 것이 아니라, 새로운 규정을 추가하시는 관리자로서의 결단성을, 이 선거의 투표를 잠시 중단시키는 데에도 발휘하셨으면 어떨까요? 물론 ChongDae씨께서 우려하고 계시는 바와, 규정을 추가하신 본의는 이해하고 있습니다만...--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6:17 (KST)
-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4번 항목을 수정했습니다. 문구보다는 그 이유를 봐 주세요. -_-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6:08 (KST)
- 기술적인 사항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시려면 '규정'의 한 항목으로 '선거권의 유효 여부는 "관리자"에게 판단 권한이 있습니다'라고 하실 것이 아니라 '반달 행위에 대한 복구를 제외하고는 투표란에 투표된 무효표를 삭제할 권한은 투표자 본인과 관리자에게만 있다'고 언급하시면 됩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2:41 (KST)
- 네. 계속 말씀드리지만 완전히 기술적인 절차에 대한 기준입니다. 반달 행위에 대한 복구를 제외하고는 투표란의 투표를 지울 수 있는 것은 투표자 본인과 관리자로 제한합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2:21 (KST)
- 선거권을 갖을 수 있는 요건에 대한 문제(예를 들어, '정상적'인 편집 1회는 어떤 세부 기준으로 판단하는가)를 인식하고 추가하신 규정인 줄로 알았는데, 단순한 기술적인 사항(무효표를 투표란에서 삭제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2: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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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이란 말을 함부로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말은 도전적인 발언이 되며, 상대방과의 토론을 위한 것이 아닌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단어입니다. 무엇이 '무단'이냐고 밝힌다면 그 근거도 밝히셔야지요. 그리고 선거 규정의 추가는 문제점을 인식한다고 하는데서 출발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문제점을 갈아엎기 위한 것인지, 문제점을 보강하기 위한 것인지를 볼 일입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4번 항목은 3번 항목의 구체화를 위한 보족수단인 것으로 보입니다. 4번을 넣은 관리자분이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 tiens 2007년 7월 23일 (월) 11: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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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관리자가 임의대로 (명시적으로 관리자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규정을 추가하는 것이 '무단'이 아니라면 뭐가 '무단'입니까?@_@ 선거 절차를 대폭 개정하던, 보완하는 수준이던지간에, 관리자 선거와 같은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토론과 합의가 없으면 안됩니다. 위에서 뻔하게 선거 절차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있었고, 그와 관련해서 토론을 하고 있는 데 관리자가 갑자기 나서서 규정을 추가하고 선거를 계속하겠다는 것은 잘못일 뿐더러 자칫하면 토론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1:45 (KST)
- 하시려는 말씀은 알겠는데, '무단'이니, '무시'니 식의 공격적인 단어는 함부로 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투표에서 결국 사용자가 투표권한이 있느니 없느니, 그리고 일반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의 투표한 내용에 함부로 밑줄을 그으니 옮기니 하는 부분에서도 트러블이 있었건 것이 아닙니까. 현재로는 결국은 다같이 판별을 하자는 것이고, 최종(혹은 공식) 판단을 관리자가 하여, 트러블을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관리자가 함부로 정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토론은 토론이고, 선거는 선거입니다. 선거 운용에서 트러블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국은 관리자가 나설 일을 먼저 언급했을 뿐입니다. 어째 이점을 두고 '무단'이니 '무시'니 언급을 하여 당혹감을 주는지 의아스러울 뿐입니다. -- tiens 2007년 7월 23일 (월) 12:06 (KST)
- 공격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뭐하러 공격을 합니까. (근데 오히려 제가 공격 당하는 느낌인데요?@_@) 단지 관리자가 토론이 진행중인 도중에 임의대로 규정을 추가하는 것은 합의 없는 무단이라고 지적한 겁니다. 위를 보시면 알겠지만, ChongDae씨께서 첨가하신 규정은 관리자에게 권한을 부여할 뿐이지 tiens씨의 말씀대로 다같이 판별을 하고, 최종 판단을 관리자가 하겠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 규정은 토론 중인 핵심 쟁점중의 하나 즉, '선거권을 갖는 요건'과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 토론과 합의로 규정을 먼저 정하자는 겁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2:21 (KST)
- 아. 그렇습니까. 결국 관리자에게 그런 권한이 부여되면, 공식적으로 선거권이 없을 사용자의 발언은 결국은 (관리자를 포함한)사용자들에 의해 지적이 될 것이고, 본인 또는 관리자에 의해 옮겨지거나 무효처리가 될 것이니, 결국은 같은 말일 겁니다. 선거권을 갖는 요건에 관해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토론의 이전 상황이면, 3번에서 언급한 내용이 전부일테니, 결국 그것에 충실하게 따르는 것이 관리자의 소임일 뿐입니다.
- 계속 말이 길어지는데 소모적인 '공격' 및 '싸움'은 그만하고, Sjhan81님은 관리자 Chongdae님이 보족수단으로 넣은 4번 부분에 대해 문제가 있으므로 합의 이전에 투표를 하지 말자는 의견이지요? 위에서 계속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설명에 의해 이 부분은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 때문에 투표를 무단으로 했느니 어떠니 하는 식의 표현은 삼가셨음 합니다. 즉... 단어의 선택에 주의하자는 뜻이었습니다. -- tiens 2007년 7월 23일 (월) 12:33 (KST)
- 정당한 문제 제기를 '공격'이니 '싸움'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ChongDae씨께서 '규정'의 4번 항목으로 삽입한 내용은 오히려 3번 규정을 모호하게 할 뿐입니다. 그 규정의 추가가 합의 없는 무단이었음은 재차 언급할 필요도 없고요. 저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관리자 자격으로서 행해지는 무단(혹시 '무단' 밖에 더 어울리는 낱말을 알려 주세요) 행동을 지적할 뿐이지, 다른 사용자가 투표를 계속하는 것을 두고 '무단'이라고 지적할 생각은 없읍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2:41 (KST)
- '공격' '싸움'은 지금 이렇게 서로 길게 늘여지고 있는 글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단'이란 단어 대신에, 이미 '합의 없음'이란 말을 쓰셨습니다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의견은 전달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를 언급하신 것은, 마치 힘없는 일반 사용자는 관리자의 '횡포'에 대해 '무단'이다라고 외친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만... 꼭 마치 무단 점거 및 농성 비슷한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3번 항목에 대해서 있었던 트러블을 줄이기 위해 4번이라는 보조 항목을 넣어둔 것은, 지금 진행되는 토론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투표를 운용하기 위해 넣은 요건입니다. 관리적 차원으로 저는 이해를 했는데, 이를 두고 지금 쓰고 계신 글과 그 말투가 의아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암튼 이런 것은 본 토론과는 관계가 없으니 위의 Chongdae님이 쓴 글의 쓰레드로 계속 토론을 하도록 하시고.. 혹 저와 하실 말씀이 있다면 사용자토론을 이용하시구요. 그럼. -- tiens 2007년 7월 23일 (월) 13:05 (KST)
- '無斷'이라는 낱말을 비중립적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저는 '무단'이라는 낱말을 '공격', '싸움'의 의도로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4번 규정은 3번 규정과 더불어 선거 절차에 대한 저 위에서의 문제 제기와 관련된 것이므로 중요히 여길 따름이죠.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3:12 (KST)
- 예. 알겠습니다. 일단 저는 앞으로는 '무단'에 대해서는 비중립적으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그렇게 썼다 한들,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보면, 사용자들을 무시할 수 있는 처사라 생각하셨는데, 본인의 단어 선택으로 사용자들이 오해를 할 수 있다면 이건 우려가 되지 않겠습니까. -- tiens 2007년 7월 23일 (월) 13:39 (KST)
- '無斷'이라는 낱말을 비중립적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저는 '무단'이라는 낱말을 '공격', '싸움'의 의도로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4번 규정은 3번 규정과 더불어 선거 절차에 대한 저 위에서의 문제 제기와 관련된 것이므로 중요히 여길 따름이죠.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3:12 (KST)
- '공격' '싸움'은 지금 이렇게 서로 길게 늘여지고 있는 글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단'이란 단어 대신에, 이미 '합의 없음'이란 말을 쓰셨습니다만 이정도로도 충분히 의견은 전달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를 언급하신 것은, 마치 힘없는 일반 사용자는 관리자의 '횡포'에 대해 '무단'이다라고 외친다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만... 꼭 마치 무단 점거 및 농성 비슷한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3번 항목에 대해서 있었던 트러블을 줄이기 위해 4번이라는 보조 항목을 넣어둔 것은, 지금 진행되는 토론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투표를 운용하기 위해 넣은 요건입니다. 관리적 차원으로 저는 이해를 했는데, 이를 두고 지금 쓰고 계신 글과 그 말투가 의아스럽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암튼 이런 것은 본 토론과는 관계가 없으니 위의 Chongdae님이 쓴 글의 쓰레드로 계속 토론을 하도록 하시고.. 혹 저와 하실 말씀이 있다면 사용자토론을 이용하시구요. 그럼. -- tiens 2007년 7월 23일 (월) 13:05 (KST)
- 정당한 문제 제기를 '공격'이니 '싸움'으로 치부하지 마세요. ChongDae씨께서 '규정'의 4번 항목으로 삽입한 내용은 오히려 3번 규정을 모호하게 할 뿐입니다. 그 규정의 추가가 합의 없는 무단이었음은 재차 언급할 필요도 없고요. 저는 아무런 권한이 없는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관리자 자격으로서 행해지는 무단(혹시 '무단' 밖에 더 어울리는 낱말을 알려 주세요) 행동을 지적할 뿐이지, 다른 사용자가 투표를 계속하는 것을 두고 '무단'이라고 지적할 생각은 없읍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2:41 (KST)
- 공격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뭐하러 공격을 합니까. (근데 오히려 제가 공격 당하는 느낌인데요?@_@) 단지 관리자가 토론이 진행중인 도중에 임의대로 규정을 추가하는 것은 합의 없는 무단이라고 지적한 겁니다. 위를 보시면 알겠지만, ChongDae씨께서 첨가하신 규정은 관리자에게 권한을 부여할 뿐이지 tiens씨의 말씀대로 다같이 판별을 하고, 최종 판단을 관리자가 하겠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 규정은 토론 중인 핵심 쟁점중의 하나 즉, '선거권을 갖는 요건'과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충분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 토론과 합의로 규정을 먼저 정하자는 겁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2:21 (KST)
- 하시려는 말씀은 알겠는데, '무단'이니, '무시'니 식의 공격적인 단어는 함부로 쓰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투표에서 결국 사용자가 투표권한이 있느니 없느니, 그리고 일반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의 투표한 내용에 함부로 밑줄을 그으니 옮기니 하는 부분에서도 트러블이 있었건 것이 아닙니까. 현재로는 결국은 다같이 판별을 하자는 것이고, 최종(혹은 공식) 판단을 관리자가 하여, 트러블을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관리자가 함부로 정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토론은 토론이고, 선거는 선거입니다. 선거 운용에서 트러블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국은 관리자가 나설 일을 먼저 언급했을 뿐입니다. 어째 이점을 두고 '무단'이니 '무시'니 언급을 하여 당혹감을 주는지 의아스러울 뿐입니다. -- tiens 2007년 7월 23일 (월) 12:06 (KST)
- 선거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관리자가 임의대로 (명시적으로 관리자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규정을 추가하는 것이 '무단'이 아니라면 뭐가 '무단'입니까?@_@ 선거 절차를 대폭 개정하던, 보완하는 수준이던지간에, 관리자 선거와 같은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토론과 합의가 없으면 안됩니다. 위에서 뻔하게 선거 절차에 대해서 문제제기가 있었고, 그와 관련해서 토론을 하고 있는 데 관리자가 갑자기 나서서 규정을 추가하고 선거를 계속하겠다는 것은 잘못일 뿐더러 자칫하면 토론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Sjhan81 2007년 7월 23일 (월) 11: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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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보십시오. 명확한 규정 없이 선거를 진행하니깐 또 이런 의견충돌이 일어나잖습니까. 몇번이나 파행선거를 되풀이할건가요... 빨리 규정부터 정합시다.-- Allen 2007년 7월 23일 (월) 23:28 (KST)
- 파행씩이나... 위의 의견충돌은, '명확한 규정 없는 선거진행'하고는 관계없는, 용어 및 개념에 관련된 싸움으로 보입니다. 어찌되었든 이의가 붙을 여지가 없도록 1-3항목으로 선거를 진행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어보입니다만, 밑의 당사자 리듬님의 말씀이 있군요. 운영진 측에서 정리를 해주시면 얼른 뛰어가 투표합지요. -- tiens 2007년 7월 24일 (화) 12:00 (KST)
- 그건 그렇고, 어딘가에서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지혜를 모으기 위해 토론할 일이지, 싸워서 이기기 위해 토론하는 것이 아니다'.. -- tiens 2007년 7월 24일 (화) 12:00 (KST)
[편집] 의견 정리
이 페이지에서의 토론과 제 사용자 페이지에서의 일련의 토론을 통해 파악된 '선거 절차 규정 비미와 금번 선거 진행'과 관련한 개별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ChongDae님 등의 입장
아직 새로운 선거 규정이 확정된 바 없으니 지난 규정에 의하여 이번 선거를 치루어야 한다. 합의된 바 있는 지난 규정은 다음과 같다.1. 선거 기간: 4주일 + alpha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8월 19일까지)2. 통과 기준: 3/4 이상 찬성 (2/3에서 3/4 사이면 투표 기간 연장)3. 선거권: 선거 개시 전에 최소 1회 이상의 (정상적) 편집이 있던 사용자
다만, 이상의 3번 규정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기술적인 절차, 즉, 투표란에 적힌 무효표(선거권을 갖지 못한 사용자가 기표한 것)를 투표란에서 삭제처리(e.g. <del> 태그처리 및 집계에서 제외)할 권한은 그 투표를 한 사용자와 관리자에게만 있으며 일반 사용자는 자신이 기표한 것 이외의 표를 삭제할 수 없다는 것을 부가 규정으로 삽입해 선거를 치루자. 부가 규정은 단지 기술적인 절차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므로 규정을 추가한다고 하여도 하자가 없다.
제 의견 및 제안
새로운 선거 규정이 확정된 바 없고, 이번 선거 과정에서 규정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으며 이미 그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이기 때문에 투표를 잠시 중단하고, 선거 절차 규정을 확정한 뒤에, 투표 및 이후 선거 과정을 계속하자. 선거 절차에 대해서 사용자들간에 토론이 진행중인 도중에 관리자가 투표를 진행하려는 것은 곤란하다. 더우기 관리자는 기존 규정(1~3항)에 임의로 부가 규정을 추가하려는데, 사용자들간의 토론에 이은 합의가 없는 한 기술적인 절차를 보완하기 위한 것이더라도 기존 규정에 부가 규정을 추가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상의 제 의견에 덧붙이자면, 새로운 규정 확정 없이 투표와 선거 절차를 계속하려면 반드시 기존 규정 1~3항에 따라야 할 것이며, 부가 규정을 추가할 경우, 사용자들간의 합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부가의 규정을 합의없이 추가하는 것은 근거가 없으며, 역시 투표를 일정 기간 중단하는 것도 근거가 없는데, 기존 규정 1~3항만으로 선거를 계속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이후 선거에서도 절차 규정과 관련한 파행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차제에 절차 규정을 확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일정 기간 투표를 중단하는 것의 근거를 아래에서 후보자께서 제안(이번 선거에 대한 당사자의 입장과 제안)한 바와 같은 방식으로 부여하면 됩니다. 이번 선거와 선거 절차 규정 확정에 관심이 있는 다른 사용자들께서도 이상의 내용을 참조하여 여러 의견을 내주시길 부탁합니다. 선거 절차 규정을 확정하고 투표 및 선거를 계속하자는 데에 동의하는 분이 안 계시다면 제안을 철회하고 기존의 규정 1~3항에 준하여 투표 등의 선거 절차를 진행하는 데 동의하겠습니다.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2:06 (KST) 아래의 후보자 리듬님의 의사를 존중하며, 기존 규정 3항에 의해 선거를 진행하는 데에 동의하며 제안을 철회합니다.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4:59 (KST)
[편집] 이번 선거에 대한 당사자의 입장과 제안
현재, 관리자 선거 절차로 제안되어 있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의 선거(안)을 주도했던 당사자였지만, 사용자토론:리듬#관리자 추천에 쓴 바와 같이, 현재 관리자 후보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써 오해의 소지를 줄이기 위하여 최대한 의견 개진을 자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선거를 진행 과정에서 선거 규정을 우선 정하자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저는 이 점에 귀를 기울이며 다음과 같이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그동안 관리자 선거 절차가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고, 어느 정도는 일정한 컨세서스가 형성되었다는 판단이 듭니다. 그래서 생산적인 의사 결정을 돕고, 그동안의 토론을 정리하는 '마디'를 만들 필요가 있겠다싶어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를 중간 정리하여 업데이트하고자 합니다.
- 중간 정리하여 업데이트한 선거 절차(안)에 대하여 1주일간의 토론을 거쳐 선거 절차를 반영하고 그 안을 토대로 최종 투표를 부치거나 관리자의 판단을 통해 선거를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선거 절차를 마무리할 1주일 동안은 선거 기간에서 제외하면 문제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 그러므로 앞으로 1주일 동안은 '투표'를 중단하고 최대한 관리자 선거 절차 토론에 집중해 주실 것과, 선거 절차를 정하는 토론이 진행중임을 알리는 공지를 Sitenotice에 올려 주실 것을 관리자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 만일 1주일 내에 새로운 선거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는다면, 현행 규정으로 선거를 진행하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리듬 2007년 7월 23일 (월) 13:07 (KST)
-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선거를 취소하면 모를까 중단했다가 진행하는 건 더 복잡한 문제가 생깁니다. (선거 기간부터 어떻게 잡아야 하죠?)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3: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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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하루빨리 좀더 진일보한 선거규정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공감대가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번 관리자 선거가 그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렇기에 이와 같은 파장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 추천에 응했던 것입니다. 즉,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높은 관리자 선거라는 절차를 통하여 다수의 사용자를 선거 규칙을 정하는 데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우려와 아쉬움의 대상이었던 지리한 토론만 이어지고 의미있는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는 폐해를 극복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일단 저의 입장을 밝혔으니, 저의 제안에 대한 의견들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 결정하겠습니다. 선거 종료일 문제는 새롭게 정해지는 선거 기간에서 투표중단기간(투표 중단 게시글 시각부터 재시작 게시글 시간)만 더하면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듬 2007년 7월 23일 (월) 1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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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선거 절차가 1주일 내에 통과되고, 거기에 덧붙여 리듬 님 선거 건에 대한 "선거 일시 정지"는 아예 규정에도 없는 안입니다. 무사히 통과될리 만무.. -- ChongDae 2007년 7월 23일 (월) 14: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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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규칙은 아직 확정되어 있지 않으니 이번 선거에 한하여 1주일 투표 중단을 부칙으로 정하면 문제되지 않을 것이고, 1주일 내로 통과되지 않을 때에는 이미 제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의 규정을 적용하여 선거를 치루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 1주일 중단을 규칙에 소급 적용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으므로 1주일 동안의 기간이 사라지는 것은 (제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인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그 속에서 답을 구해 보려 합니다. -- 리듬 2007년 7월 23일 (월) 15: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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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규칙도 없을 뿐더러, 과거 규칙에도 "선거를 일시중지"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과거의 관례적 규칙에 따라 진행되는 선거를 중지시킬 방법은 "규칙에 따르면" 리듬 님의 후보 사퇴 뿐입니다. 새로운 규칙에 "선거의 일시 중지"를 도입한다고 해도 그건 소급 입법이 되며(물론 위키백과에서 소급입법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4번 조항 하나의 삽입만 가지고도 이렇게 시끄러운데 새로운 "일시 중지"에 대해 저는 반대하고 일시 중지를 선언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시 중지를 선언할 권한이 있는 다른 사람이 그 권한을 행사해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리듬 님의 선거는 관례적 규정으로 치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리듬님 정도면 여론이 갈릴만큼 큰 반대에 부딛히지 않을 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 ChongDae 2007년 7월 24일 (화) 12: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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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를 일시 정지시킬 근거가 없다고 하시는데, 위의 '의견 정리'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관리자 마음대로 소위 기존 규정을 변형시키는 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만큼 일지 중단 후 새 절차안을 확정해 금번 선거에도 소급 적용하면서 투표 일시 중단에 대한 근거를 부여하자는 리듬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거고요. 지금 ChongDae님께서 하신 발언은 관리자 내지는 뷰로크랫으로서의 ChongDae님과 일반 위키백과 사용자로서의 ChongDae님을 구분하지 못하고 하신 말씀입니다. ChongDae님이 개인적으로 리듬님이 선출되는 데에 큰 반대가 없을 것이며
관례적기존 규정(소위 합의된 기존 규정)으로 치루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그런 생각을 근거로 다른 사용자들간의 토론을 무시하고 관리자 혹은 뷰로크랫 자격으로 임의대로 추가 규정을 삽입해 공표하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추가 규정을 삽입하고자 하면 사용자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니면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기존 규정 세 항에 준하여 선거를 진행하던지. --Sjhan81 2007년 7월 24일 (화) 12:53 (KST)
- 투표를 일시 정지시킬 근거가 없다고 하시는데, 위의 '의견 정리'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관리자 마음대로 소위 기존 규정을 변형시키는 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만큼 일지 중단 후 새 절차안을 확정해 금번 선거에도 소급 적용하면서 투표 일시 중단에 대한 근거를 부여하자는 리듬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거고요. 지금 ChongDae님께서 하신 발언은 관리자 내지는 뷰로크랫으로서의 ChongDae님과 일반 위키백과 사용자로서의 ChongDae님을 구분하지 못하고 하신 말씀입니다. ChongDae님이 개인적으로 리듬님이 선출되는 데에 큰 반대가 없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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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ChongDae님 의견에 동의할 수 밖에 없겠네요. 저도 제가 쓴 글을 반복해서 읽어 보니 "소급 입법"이 될 수 밖에 없는 "논리적 모순"을 발견하고 난감했고 이를 인정하는 글을 올리려던 참이었데 먼저 글을 쓰셨군요. 이번 기회에 "선거 규정"을 마무리해 보고 싶었는 데 아쉽습니다. 일단 이번 선거는 기존 규정에 따라 선거를 치루는 데 동의합니다. 기존 규정 3가지로 치루는 데도 동의합니다. 다만 이번 선거와는 별개로, 제가 어제 중간 정리해서 올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 절차가 활발한 의견 수렴을 통해 빨리 규정으로 만들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 리듬 2007년 7월 24일 (화) 13: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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