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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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양(朴重陽, 일본식 이름: 朴忠重陽[1], 1874년 ~ 1955년)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이다.

1897년부터 약 7년간 일본에서 유학하였다. 기독교 목사 혼다 요이치(일본어: 本多庸一)의 식객으로 생활하다가, 그가 경영하던 아오야마 학원(青山学院) 중학부에서 수학하였다[2].

[편집] 주석

  1. 백기완, 송건호, 임헌영 (2004-05-20). 《해방전후사의 인식 (1)》. 서울: 한길사, 223쪽. ISBN 8935655422.
  2. 1897년부터~수학하였다.: 반민족문제연구소,《친일파99인》(돌베게, 1993년) 239쪽(김도형 집필 부분)
  3. 《연합뉴스》 (2007.8.13) 민영휘 등 친일파 재산 257억 국가귀속
조선인 일본 귀족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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