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즈카 요시노(篠塚良雄)는 구 일본 제국군대의 군인으로서 731부대에 근무했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데 관여했다.
생체실험을 당한 중국인의 가족 180명이 일본 정부에게 보상과 사과를 요구하며 고소한 사건이 있었다. 시즈오카는 이 재판에서 중국인 원고를 위해 증언했다. "나는 731부대 대원이었다. 나는 인간으로서는 결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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