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르시아어: شاه)는 ‘왕’이라는 뜻이다. 고대 페르시아어의 크샤트라파바에서 왔다.
‘왕 중의 왕’이라는 뜻의 샤안샤(페르시아어: شاهنشاه)로도 쓰인다. 이란의 마지막 샤였던 모하마드 레자 팔레비는 제위기간동안 샤안샤라는 칭호를 썼다.
‘체스’, ‘체크’, ‘체크메이트’라는 낱말이 샤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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