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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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중력모델인 전자 균일 시프트 모델과 표면밀도 모델을 사용하면 전-중력에 따르는 자연 현상( 주로 재해)이 설명됩니다.[1] 그런데, 중력 뿐 아니라 전기력조차도 본질적인 힘이 아닐 수 있다는 자-전기 가정이 쓸만합니다. 특히, 원자의 전기중심력이 입자들의 스핀에 따르는 자기력들의 평균적이고 핵 중심적인 준력(Pseudo-Force)라는 증거로서 훈트 룰을 들 수 있습니다. 검증은 불충분한 듯 보이지만 실질적인 문제에 적용하여 여러 가지 중간 결과를 얻는데, 전기적인 편극 때문에 중력 증강 효과가 있다고 평가되었던 물의 전자 및 양성자 수준의 잔류자화를 어림해 보면 물은 온도에 따라 오각수와 육각수가 될 수 있다면, 두 수소 가지간의 각이 108~120 도에 이르고 그것이 기준인 정사면체의 꼭지 점들과 중심을 잇는 연결 선들간의 각도인 109.47도와 비교되어 잔류 분자 자화 즉 가지간의 양간의 약한 인력 또는 척력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육각수이면 잔류 분자 자화가 크고 오각수이면 잔류 분자 자화가 줄어들어서 강자성체처럼 온도가 낮을수록 잔류 자화가 크지는 평균장 이론과 부합합니다. 또 하나의 온난화의 주요인으로 알려진 CO2는 직선형 분자로 전기적인 편극 개념이 매우 어려워지지만 자기적인 잔류 분자 자화가 가능함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기장과 전기장의 관계를 합력 이론을 도입하여 맥스웰-아인슈타인 방정식이라 부를만한 식을 다음과 같이 쓰는 것이 바람직 해 보입니다.

 Ei = Summation(for j particles) Vi × Bij(r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