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편이틀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오타 틀’은 넘겨주기 문서로, ‘토론 요구 틀’은 틀:POV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춤’ 틀은 사용자토론:Vgs16#틀:잠시 멈춤에서 지적한 것처럼 부작용이 더 많고요. --Puzzlet Chung 2007년 5월 8일 (화) 13:55 (KST)

넘겨주기로 계속 넘겨주다 보면은 두 뜻이 충돌하는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한 단어에 대한 막연한 정보만 아는 사람이 그 단어를 위키백과에서 찾아 봤는데 '계속 이상한 데로 넘기는데 내가 원하는 건 없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3:59 (KST)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Puzzlet Chung 2007년 5월 8일 (화) 14:01 (KST)
그런데 추천 틀에 대하여 별 말씀이 없으시면 통용돼도 괜찮은 건가요? --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4:00 (KST)

‘추천 틀’은 지금 쓰이는 를 보면 일반 문서에 들어가는데, 백과사전 문서에 사용자 이름이 들어가는 것은 받아들여질 수 없습니다. 같이 보기 섹션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Puzzlet Chung 2007년 5월 8일 (화) 14:01 (KST)

그렇군요. 그런데 이건 정보의 개념과 다른 미적인 측면에서 보는 건데, 틀로 넣는게 인간적으로 보기 좋지 않습니까? 원래 규정이 그거니까 별 수는 없지만요. --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4:03 (KST)
그럼 추천 틀은 여러 문서를 정리 해 놓은 문서나 토론 따위에서 쓰는 것은 어떻습니까. --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4:04 (KST)
만약 쓰는 사람이 많다면 남겨두는 게 좋겠죠. 다만 틀:추천이라는 이름에는 쓸모있는 어떤 다른 틀이 들어갈 지도 모르니 사용자: 네임스페이스로 옮겨 주세요.(예: {{사용자:Vgs16/추천 틀}}) --Puzzlet Chung 2007년 5월 8일 (화) 14:10 (KST)
그런데 오타 틀은 넘겨주기와는 살짝 용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4:09 (KST)
그러니까 어떤 용도인지,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다고요. --Puzzlet Chung 2007년 5월 8일 (화) 14:10 (KST)
넘겨주기 문서는 문서 수로 카운트되지 않지만, 오타 틀만이 들어가있다면 문서 수로 카운트될겁니다. 만드신 의도가 대체 무엇입니까? --히호군 2007년 5월 8일 (화) 14:10 (KST)
오타 페이지만 따로 만드는 바보같은 짓은 안 합니다. 구글구골같은 경우를 참조 해 주세요. --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4:13 (KST)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구골문서가 열리자마자 [구골은] 하고 뜨는 게 아니라 큰 틀로 [구글 잘못 치신 거 아니에요?] 라고 뜨는 게 이 문서 저 문서에서 반복된다면 사용자의 짜증이 유발될 것 같습니다. --히호군 2007년 5월 8일 (화) 14:16 (KST)
만들 때 그런 고민 했었습니다. 문서 밑에 넣을까 싶기도 했는데 지금 뭐 다 잘렸네요. --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4:17 (KST)
모든 오타를 커버할 수는 없습니다. 정말로 ‘구골’이 구글의 다른 이름이면 모를까요. --Puzzlet Chung 2007년 5월 8일 (화) 14:20 (KST)
모든 오타를 커버하진 못해도 어느 정도 커버할 수는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만든겁니다.--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4:26 (KST)
다른 분들의 의견이 어떨 지 모르겠네요. --Puzzlet Chung 2007년 5월 8일 (화) 14:30 (KST)
그렇담 앞의 4개 틀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물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부족한 실력으로 틀 만들다 보니 피곤해 죽겄습니다. --큰스님 2007년 5월 8일 (화) 14:44 (KST)

이 위키프로젝트 자체의 목적을 모르겠습니다. 위키프로젝트는 특정 주제나 사항에 대해 일관성을 맞추고 의견을 모으는 게 주 목적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틀도 모두 위에 다른 분들이 말한 이유로 필요 없다고 봅니다. --Klutzy 2007년 5월 8일 (수) 18:36 (KST)

위키백과 편집 상 쓰는이,읽는이 모두가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편리한 틀을 만드는 것 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거기에 의견을 모은다는 것을 보면 위키프로젝트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만? --큰스님 2007년 5월 8일 (수) 21:07 (KST)

그리고 몇몇의 관리자의 의견보다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고 싶습니다만. --큰스님 2007년 5월 8일 (수) 21:09 (KST)

일반 사용자입니다. 위 토론의 관리자님들 의견은 관리자 의견이라기보다 사용자 의견이라고 보입니다만... 저는 한국어판보다 타 언어판들을 먼저 사용했었고, 그것을 포함하면 실제로는 이용기간이 1년을 좀 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큰스님 님이 추가하자고 하신 몇몇 새 틀은 오히려 이용에 혼란이 갑니다.
  • 오타 틀의 경우, 위에서 제가 말했듯 [구골]에 [구글 아닌가요?]를 붙이는 것은 사용자의 짜증을 유발하고 그 이외의 경우는 넘겨주기로 해결됩니다.
  • 잠시 멈춤 틀은 해당 문서에 대한 타 사용자의 편집을 피하게 하기 때문에 삭제를 이야기하셨던 것 같습니다(권리 주장이 되기 때문에). 그리고 달아놓고 안 돌아올 수 있죠. (번역중 틀에서 그런 사례가 굉장히 많았고, 오히려 책임 회피 용도 및 타 사용자에 대한 요청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 추천 틀은, 이름 탓에 오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처음 만드셨을 때 '사용자 누구누구는 무엇을 추천합니다'의 형태였다고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 '사용자 누구누구는'을 떼더라도 [나는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이 글도 읽게 하고 싶다]라는 이유로 [같이 보기]보다 훨씬 더 많은 선택의 폭을 제공해버립니다. 남용돼 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추측성이라고 생각하실 테지만, 위키백과를 작성하는 사람들은 공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이것도 읽어봐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실질적으로는 표출할 방법이 없죠. 그런데 여기서 [당신도 당신의 글을 읽는 사람에게 다른 글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라는 인식이 들어가버릴 수 있단 이야기입니다. 유저의 익명성을 없애는 참여가 되는 셈이죠)
  • 토론 요구 틀의 가장 큰 문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문서 작성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 문서의 작성자 누구'라는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최초 작성자는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로 현재 사용자 중에 그 문서에 대해 언급할 만한 그 분야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다'라는 경우까지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러면 위의 잠시 멈춤, 번역중과 마찬가지인 셈이 되죠. 권리 주장 및 책임 회피. (아무도 중립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 해서 중립성에 문제가 없을 수는 없고, 작성자가 달아놓고 어디론가 가버린 후 나중에 그 문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 '이게 왜 중립성에 문제가 있어요?' 라고 했을 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상 일반 사용자 의견이었습니다. --히호군 2007년 5월 8일 (수) 22:20 (KST)

그래서 날짜 기능이 있지 않습니까? 터무니 없이 넓은 날짜를 설정한 잠시 멈춤 틀은 삭제해도 되고, 날짜가 지난 멈춤 틀 역시 삭제 해도 된다면 책임 회피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큰스님 2007년 5월 8일 (수) 22:38 (KST)

게다가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추천으로 폭 넓은 참고를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터무니 없는 추천은 지우고 수정하는게 위키백과의 특징입니다. --큰스님 2007년 5월 8일 (수) 22:40 (KST)

그리고 오타 틀은 문서 밑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큰스님 2007년 5월 8일 (수) 22:43 (KST)

날짜 기능이 있다는 것이 책임 회피에 대한 회피가 되진 않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그런 틀이 붙으면 잠깐 기간이라고 해도 타 사용자가 해당 문서의 편집을 피하게 됩니다. 정안영민 님 말씀대로 사용자 페이지에서 만들어서 올리는 방법도 있고요. 결국 토막글과 마찬가지이니까요.
터무니 없는 추천은 지우고 수정한다 하시는 것은 같이 보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별다른 의의가 있나요?
저도 그 생각 안해본 건 아닌데, 오타라면 문서 밑까지 보기 전에 새로 타이핑해서 찾을 거고, 오타가 아니라 잘 몰라서 못 찾은 거라면 문서 밑까지 보지 않을 겁니다. --히호군 2007년 5월 9일 (수) 00:49 (KST)
오타 틀의 용도가 나쁜 건 아닌데, 단지 보기 나빠서 안된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앞뒤 말씀이 잘 안맞으시군요. 추천 틀의 용도는 같이 보기와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신 것 같았는데, 지금 둘이 같은 것 처럼 다루시네요. 편이틀이라는 발상 자체가 큰 비중이 없는 틀이지만 사용 상 좀 더 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비중이 없는만큼 삭제되기도 쉽겠군요…. 어차피 잠시 멈춤 틀은 삭제 됐습니다. 오타 틀의 크기를 줄여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큰스님 2007년 5월 9일 (목) 17:08 (KST)
개인적인 해석은 알아서 하십시오. 제 이야기가 절대적이지도, 큰스님 님 해석이 절대적이지도 않습니다. --히호군 2007년 5월 10일 (금) 16:44 (KST)

오타틀은 거의 쓸모가 없어보이네요. 구글-구골과 같은 경우는 지금도 인명 부분에서 동음이의 문서를 활용하고 있는 ~라는 것을 찾으신다면 ~문서로 가세요라는걸로 충분하리라 봅니다. 이걸로도 처리할수 없는 문서가 있는지요.

추천 틀은 차라리 같이 보기에 작은글씨로 달거나 하는편이 더 나을듯합니다. 같이보기보다 추천 틀이 더 강조되는건 원래 목적에도 맞지 않을 것입니다.

토론 요구 틀은 위에서 말이 충분히 나왔고, 카테고리 틀을 만드려면 차라리 범용 둘러보기 틀을 만드는것이 어떻겠습니까? 둘러보기 틀을 일일이 만들기 힘드니 간단한 문서를 포함시킨다면 내용이 비어있는 둘러보기 틀을 만드는편이 일관성 유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퇴프 2007년 5월 9일 (목) 20:46 (KST)

현재 큰스님 님이 추가하시는 틀이 뭔가 현재까지의 위키백과와 다르다는 느낌은 참여자의 주관적인 틀이라서(POV에서 비껴가는)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보기--로 붙인 걸 떼어내도 뗀다고 싸우는 판에, [틀까지 써서 굳이 누군가가 붙여 놓은 것]을 주관적이라고 해서 뗀다는 건 수정에 더욱 저항감이 듭니다. 특히 분쟁의 가능성이 높죠. 심한 예를 들면 POV틀, 통합틀 등을 뗐다 붙였다 하는 싸움만 생각해도요. 문서에 이름이 나타나지 않으니 상관없다 하신다면, 어차피 역사에는 수정자의 이름이 그대로 남는다 하겠습니다. --히호군 2007년 5월 10일 (금) 16:44 (KST)

결국 사용자 간의 싸움이 두려워서 사용이 금지되는 것입니까? 각설하고, 지금 저를 포함한 이 토론에 참가한 사람들은 전부다 무슨 사고실험만 하고 있군요. --큰스님 2007년 5월 10일 (금) 16:51 (KST)
가만 보니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대체적으로 조금 심한 보수적 경향을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다들 '이걸 새로 만들면 이런 단점이 있으니까 추가하면 안돼' 분 만 계시고 '이걸 추가하면 이런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 라는 경향을 보이시는 분은 아무도 없는 것 같군요. 물론 전자가 나쁜 게 아니지만 제가 봐도 이 편이틀이 무조건적으로 나쁜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도 후자가 없다는 건 좀 이상한데요. --큰스님 2007년 5월 10일 (금) 17:08 (KST)
위키백과는 잡학사전이 아닙니다. 어떤 항목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아닌 이상 틀까지 만들어서 관리할 이유가 있나요? --Klutzy 2007년 5월 10일 (금) 17:12 (KST)
Klutzy님 대답은 이것에 아무런 답도 되지 않는 대답입니다만. 여기서 위키백과가 잡학사전이 아니란 내용이 왜 나오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큰스님 2007년 5월 10일 (금) 17:25 (KST)
사용자의 잡학 흥미를 위한 검색 편의를 봐 줄 필요가 없단 얘기죠. --히호군 2007년 5월 10일 (금) 17:28 (KST)
틀의 존재 이유에 대한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 아무런 답도 안 된다니요.. --Klutzy 2007년 5월 10일 (금) 17:29 (KST)
근본적으로 존재의 이유가 없다는 말씀이십니까? 만들 이유가 전혀 없다고 보십니까? 그럼 할 말이 없군요. --큰스님 2007년 5월 10일 (금) 17:35 (KST)
하지만 한가지만 알아 주십시오. 저는 이 틀을 위키백과를 망치기위하여 만든 것이 아닙니다. --큰스님 2007년 5월 10일 (금) 17:3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