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사(兵馬使)는 고려 시대의 관직이다.
1042년 정종 8년에 병마사 제도를 정비하면서 동북면(東北面), 서북면(西北面)에 병마사(兵馬使, 3품), 지병마사(知兵馬事, 3품), 2명의 병마부사(兵馬副使, 4품), 4명의 병마녹사(兵馬錄事 , 5,6품), 3명의 병마판관(兵馬判官, 5,6품)을 두게했다.
모두 중앙 관직이 아닌 지방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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