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왕(康王, ? - 809년, 재위: 794 - 809년)은 발해의 제6대 왕이다.
이름은 대숭린(大崇隣)이고 문왕의 아들이다. 연호는 정력(正曆)을 사용하였다.
일본, 당나라와 외교 관계를 적극 전개하였다.
분류: 발해의 왕 | 809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