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후 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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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연씨: 본명은 소서노 아버지는 연취타발(연타발) 본시에 상단을 이끌던 인물로 서기전 37년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는데에 공헌하는 인물이다. 주몽이 대소의 미움을 사 제거될 위기에까지 놓이자 엄호수를 건너 졸본부여로 왔을때 졸본부여의 왕 연타발은 주몽의 사람됨을 알아보고 둘째딸 소서노와 혼인을 했는데 이미 소서노에게는 비류와 온조라는 두 아들을 둔 과부였다. 남편은 우태로 실질적 백제건국의 시조이자 해부루의 서손이다. 우태의 아버지는 동부여의 2대 왕 금와왕(金蛙王)이다. 이후 연취타발왕이 죽고 그 자리를 계승한 주몽의 왕비가 되었으나 유리태자가 동부여에서 고구려로 건너오자 그 아들인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남하해 백제를 세웠으나 61세 간악한 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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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의 늙은 여자 하나가 사내로 변하고 다섯호랑이와 함께 입성하니 61세의 왕모가 승하했다. 여기서 왕도는 왕이 살고있는 황궁이고 늙은 여자가 사내로 변했다는건 소서노의 나이 그때 이미 61세 소서노가 온조를 만나러 오기위해 사내로 변장해서 왕인 자신의 아들 온조를 보러왔다고 한다. 본시 우태가 소서노와 결혼을 하였으나 병으로 죽고 30살때 주몽을 만나 그를 도와 고구려를 건국했다. 자신의 큰아들인 비류를 태자로 옹립하려고 했으나 그로인해 주몽과 끝없이 대립하고 끝내는 주몽의 아들 유류가 와서 태자가 되자 오간,마려,해루,흘우,을음등 10명의 신하와 함께 남하하여 비류를 따라 미추홀에 있다가 비류가 죽자 그의 백성들과 함께 온조가 있는 하남 위례성으로 갔다가 그곳에서 죽게되었으니 그때 소서노의 나이 61살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