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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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빵대한민국 경주시의 명물로 꼽히는 으로써, 최영화씨가 1939년에 지금의 경주시 황남동에서 처음으로 밀가루 반죽에다가 팥을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이렇기 때문에 지명 이름을 따서 황남빵으로 불려지고도 하는데, 황남빵과 경주빵은 상호(명칭) 차이가 있다. 경주빵은 경주라는 고유명사 사용으로 인해 여러 유사업체에서 만들어 지고 있는데, 상표특허로 인해 현재 경주빵 황남본점, 팔우정점, 대명리조트점, 한화콘도점, 아리원점에서 고유의 경주빵의 맛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주빵 단어 이외 수식어가 들어간 경주빵은 유사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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