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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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Land Nordrhein-Westfalen
문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문장
'
행정 구역
나라 독일
주도 뒤셀도르프
최대도시 쾰른
기초 통계
면적 34,084 km²
인구 18,033,000 명 (2006/11)
 - 밀도 529 명/km² 
기타
시간대 CET/CEST (UTC+1/+2)
명목총생산 € 489 billion (2005)
웹사이트 nrw.de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Land Nordrhein-Westfalen, 'NRW')는 독일 북서쪽에 있는 이다. 주도는 뒤셀도르프이며, 독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2006년 11월의 통계 기준으로 약 1803만명)이다.

루르(Ruhr) 공업지대에는 석탄이 풍부하여 경제와 공업의 중심지였다. 중산층과 서민을 중심으로 한 노동자들이 특히 많이 생활하여, 오랜 기간동안 사회민주당의 아성(1966~2005)이었으나 현재는 기독교 민주연합(2005~, 자민당과의 연립정권)이 이 지역을 다스리고 있다.

바로 이 지역에 1964년부터 대한민국의 광부와 간호사들이 파견되었다. 현재는 유학생, 기업인 등 각종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전 유럽지역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그 수는 최소 3만명을 넘음)이기도 하다.

[편집] 주요 도시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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