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문장은 영국 왕관과 백인, 마오리족과 방패, '뉴질랜드'라 쓰여 있는 두루마리가 그려진 것이다. 첫 문장은 1911년 8월 26일, 조지 5세가 제정한 것인데 지금의 여성이 아닌 남성으로 그려진 것이다. 현재의 문장은 1956년, 엘리자베스 2세에 의해 제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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