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에야마 제도(일본어: 八重山列島, 야에야마어: Yaima, 오키나와어: Ēma)는 난세이 제도의 섬무리이다. 사키시마 제도의 일부를 이룬다.
북쪽으로는 센카쿠 제도가 있다.
1962년에 풍토병인 말라리아가 박멸되었다.
요나구니어가 요나구니 섬에서 쓰이고, 야에야마어가 이 제도에서 쓰인다. 일본어는 이 제도에서 두번째로 쓰이는 언어이다.
분류: 오키나와 현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