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노모토 다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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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모토 다케아키(일본어: 榎本武揚, 1836년 8월 25일~1908년 8월 26일)은 일본의 해군 제독으로 도쿠가와 가에 충성했다. 보신 전쟁의 끝까지 메이지 정부에 대항하여 싸운다. 그러나 나중에는 메이지 정부에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