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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李滄東, 1954년 4월 1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를 하다가 소설가로 등단하여 여러 편의 소설을 썼다. 또다시 영화계에 뛰어들어 세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 《오아시스》로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 《초록물고기》 (1997년)
- 《박하사탕》 (2000년)
- 《오아시스》 (2002년)
- 《밀양》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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