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잠수함을 타다는 만화가 고행석의 작품이다.
별 볼일 없는 웨이터로 일하던 구영탄은 우연한 기회에 눈이 멀게 되고
각자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 여행을 하게 된다.
사람들은 이 여행을 통해 마음 속의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분류: 만화 토막글 | 한국의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