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루아 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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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정 (1958년–현재) |
발루아 왕조(La maison de Valois)는 카페 왕조를 이어 1328년에서 1589년까지 프랑스의 지배자로 있었다. 그들은 필리프 3세의 세 번째 아들인 발루아의 샤를의 후손이며, 다시 도입한 살리카 계승법(Salic Law of Succession)에 기초하여,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3세와 나바르의 쟌느보다 먼저 왕위 계승권을 가지게 되었다.
목차 |
[편집] 프랑스의 발루아 왕들의 목록
[편집] 발루아 (직계)
- 필리프 6세 (1328-1350)
- 프랑스의 장 2세 (1350-1364)
- 샤를 5세 (1364-1380)
- 샤를 6세 (1380-1422)
- 샤를 7세 (1422-1461)
- 루이 11세 (1461-1483)
- 샤를 8세 (1483-1498)
[편집] 발루아-오를레앙
- 루이 12세 (1498-1515)
[편집] 발루아-앙굴렘
- 프랑스의 프랑수아 1세 (1515-1547)
- 앙리 2세 (1547-1559)
- 프랑스의 프랑수아 2세 (1559-1560)
- 카트린 드 메디시스 섭정
- 샤를 9세 (1560-1574)
- 앙리 3세 (1574-1589)
[편집] 폴란드의 발루아 왕 목록
- 헨리크 1세
[편집] 부르고뉴의 공작과 공작비
발루아 공작이는 용어는 왕족(장 2세의 아들인 필리프)에게 부르고뉴의 공작 작위가 주어진 이후로 시작된 왕가를 뜻한다.
- 필리프 2세 (1364–1404)
- 장 (1404–1419)
- 필리프 3세 (1419–1467)
- 샤를 (1467–1477)
- 부르고뉴의 마리 (1477–1482)
[편집] 명칭의 형식
발루아 왕을 언급할 때의 형식은 “가장 기독교적인 폐하”를 포함한다.
[편집] 함께 보기
- 프랑스의 군주
- 프랑스 왕가 가계도
- 초기 현대의 프랑스
- 프랑스의 앙시앵 레짐
[편집] External links
- www.valois.org - The Royal House Of Valo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