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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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는 로버트 제임스 윌러가 쓴 실화소설이다.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와 가정주부인 프란체스카간의 나흘간의 사랑을 다루었다. 1992년 발표되었고, 1995년에 개봉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의 원작으로도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서는 시공사에서 공경희가 번역한 원고를 출판하면서 소개되었다.
[편집] 목차
- 시작에 앞서
- 로버트 킨케이드
- 프란체스카
- 멀리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 화요일의 다리
- 다시 춤출 수 있는 여유
- 길, 혹은 떠도는 영혼
- 재회
- 프란체스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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