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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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Ohmynews)는 대한민국의 최초 순수 인터넷 언론이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월간 말지의 기자였던 오연호가 2000년 2월 22일에 창립하였다. 2002년 4월 30일에는 주간 오마이뉴스를 창간하여, 종이로도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편집] 특징
오마이뉴스는 독자로부터 직접 기사를 받는 시민기자(뉴스게릴라)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독자 중에 아무나 시민기자로 가입할 수 있으며, 기사를 올릴 수 있다. 기사를 모아 편집하는 것은 상근직원들이 담당한다. 오마이뉴스의 20~30%정도는 55명 정도 되는 상근직원이 쓰고, 나머지는 대부분 시민기자들이 쓰고 있다.
[편집] 참조
[편집] 바깥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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