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지광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동양지광》(東洋之光)은 일제 강점기 말기에 발행된 월간지이다. 약칭 동광(東光)으로도 불린다.

일본어로 발행되는 친일 월간지로서 내선일체를 주장하는 잡지였으며, 1939년 박희도가 사장을 맡아 창간되었다.

이 문서는 한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편집] 참고자료

  • 반민족문제연구소 (1993-04-01). “박희도 : 시류 따라 기웃거린 기회주의자의 변절 행로 (김승태)”, 《친일파 99인 3》. 서울: 돌베개. ISBN 97889719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