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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채(朴宗采, 1780년 - 1835년)는 조선의 문신이었다.
자(字)는 사행(士行)이고 호는 혜전(蕙田)이다. 벼슬은 음직(蔭職)으로 경산현령을 지냈다. 1795년 가을에 전주 유씨(柳氏)와 결혼하였다.[1]
저서로 《나의 아버지 박지원》(박희병 옮김, 돌베게, 1998년, ISBN 8971991070), 《과정록》(過庭錄)이 있다.
[편집] 주석
- ↑ 1795년 가을에~:《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박지원 지음, 박희병 옮김, (돌베게, 2006) 1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