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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학교(이탈리아어: Quore)는 이탈리아의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886년에 발표한 동화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엔리코가 학교와 집에서 있었던 아름다운 일들을 일기에 적어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만화로도 만들어진 《엄마찾아 삼만리》는 동화속에서 담임선생님이 반 학생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중 하나이다. 나라에 대한 작가의 애국심과 가난을 피해 이민이나 해외 취업을 해야 했던 이탈리아 민중들의 삶에 대한 관심묘사가 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다.
[편집] 바깥고리
KBS TV,책을 말하다,《사랑의 학교》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