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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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定王, ? - 812년, 재위:809 - 812년)은 발해의 제7대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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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생애
이름은 대원유(大元瑜)이고 강왕의 아들이다. 연호는 영덕(永德)을 사용하였다.[1]
[편집] 치세
재위 기간의 역사적 사실은 기록으로 남겨진 것이 없다. 사후, 그의 동생 대언의(大言義)가 뒤를 이었다.
[편집] 참고
[편집] 주석
- ↑ 《신당서》(新唐書), 渤海國志長編(金毓, 華文書局, 1934)
앞선 왕 강왕 |
제 7 대 809년 - 8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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