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산(日月山)은 경상북도 영양군에 있는 높이 1,219m의 산이다.
이름은 산이 높아 동해에서 솟아오르는 해와 달을 먼저 본다하여 붙여졌고, 또한 산마루에 천지가 있어 그 모양이 해와 달과 같았다는 설도 있다. 높은 산이면서도 산형이 험하지 않고 순하여 순산이라는 애칭도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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