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사이파 또는 바리새인은 율법과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한 유대교의 경건주의자들이다. 이들은 유대교의 율법을 준수함으로써 외세로부터 유대인의 종교와 전통을 보존하고자 하였다. 로마 제국의 반유대정책으로부터 유대교의 전통과 신학을 보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1]
분류: 토막글 | 유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