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소수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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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위키백과:소수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삭제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위키백과:나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와 같은 경우군요. 이미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이라는 제목으로 지침화된 항목이 있습니다. 따로이 정책 또는 지침으로 제안될 거리도, 그렇다고 essay라고 하기에도 부족한, 그저 당연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뭉뚱그려서 논의해도 되겠습니다. --Sjhan81 2007년 8월 31일 (금) 00:42 (KST)
삭제 누구나 인정하는 당연한 상식을 굳이 문서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인신 공격 금지면 충분합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8월 31일 (금) 13:38 (KST)
의견 이 문서를 삭제하려면 백:소수와 위키백과:소수가 나쁜 것은 아니예요도 삭제해야 합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8월 31일 (금) 14:08 (KST)
의견 근데 한국어 위키백과에 불필요한 내용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내용 자체를 삭제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불필요한 규칙을 삭제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저 내용이 통합되어서 명시되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삭제되지 않는다면 삭제에 찬성하겠습니다. - Ellif 2007년 8월 31일 (금) 21: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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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 결국은 저 모든 것은 당연한것의 범주에 든다는 점에 찬성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한데 모으거나 해서 남겨두어야 합니다. --큰스님 2007년 8월 31일 (금) 21:30 (KST)
삭제 다수의 의견이 채택되었다고 해서, 소수를 인신공격을 했다거나, 인격 모독을 했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위에도 썼지만, 그 저의가 의심스럽습니다. [1] 식의 오해는, 하루빨리 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2일 (일) 16:24 (KST)
의견 그 의견에 따르면 홍수가 지나가고 나서 배수시설을 만들어야 하고, 도둑이 들고 나서 외양간을 고쳐야 합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2일 (일) 18:56 (KST)
- vgs16님은 곧잘 비유를 쓰는데, 그 비유의 대부분이 현 상황을 묘사하지 않는데 알맞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상황을 왜곡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비유를 드실때는 주의하였으면 합니다.
- 일단, 당연히 실제로 사건이 터지기 전 까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조목조목 언급을 하는 글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든 경우에 대해 미리 대비하는 글을 쓰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그로 인해 심각한 피해(예를 들면 인명) 같은 것이 있을 때는 의미가 있으나, 위키백과에서, 어떤 '사건'이 터지기 전에 문제에 대해 명문화하는 문제가 없었다 해서 잘 못 되었다고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필요할 경우 구체적으로 명문화시키면 됩니다) 더불어 한국어 위키백과는 지금까지 그런 '사건' 전 상황에 대해 대피가 부족한 느슨한 상태에서도 서로 잘 의견을 절충해가면서 발전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홍수가 지나가거나' '도둑이 들거나' 하는 그런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더불어, 다수의 의견이 채택되었을 때, 다수가 집단적으로 그리 생각하지 않는 소수를 인격적으로 모독을 주었다거나 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굳이 이런 경우를 따지자면, 계속해서 다중계정을 만들고 쓸모없는 편집짓을 하고 있는 일부 사용자들.. 언급은 안하겠습니다만.. 에 대해 그런 태도가 혹 비춰졌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항이 어떻든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좋지 않지요.) 그리고 소수/다수를 언급하기 이전에, 본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는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서 이미 언급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걸 굳이 다시 '소수'라는 점을 부각해서 재차 언급했어야 하는 이유가 알기 어렵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언제나 타당하고, 소수의 의견이 언제나 잘 못 되었으며.. 식의 논리는 굳이 이 글이 아니더라도 상식적으로 통용되지 않습니다. 소수가 더 정확한 견해를 보일 경우도 있고, 이는 토론을 통해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유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기로는, 본인이 예전의 토론들 가운데, 다른 사람들의 많은 반대 의견에 대해, 본인을 '소수'로, 다른 이들을 '다수'로 규정하고, 다수의 의견 가운데 있던 일부 표현에 대해 불편함을 가지고, '다수'가 '소수'를 인격모독하고 있다 식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다수'와 '소수'를 두리뭉실하게 긋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수, 소수가 갈려 실체화될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구분은 일종의 '편가르기', 혹은 섣부른 일반론의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랑방의 님의 의견에 달린 sjhan81님의 글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더군요.) 소수가 나쁜 것은 아니에요라.. 본인은 소수가 '나쁜 녀석들'로 몰려 비난을 받는 그런 상황을 자주 느끼셨습니까? 최근 위키백과에서 본인의 글로 인해 일어난 토론이 그런 상황이라고 느끼신다면, 그건 본인의 생각과 다른 생각들의 충돌, 그리고 그것에 대해 합리화된 설득을 하지 못하는 문제로 보셔야 할 것입니다. (사족이지만, 그 심정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 아무튼, 이 글을 볼때마다 '사이커'/'혼둠' 삭제 토론에서 보였던 vgs16님의 태도가 생각이 나니, 역시 좋게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의견 상 정말 실체화된 소수/다수가 혹 갈렸다 하더라도, 소수가 무엇을 주장했느냐에 따라 평가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 필요하다면,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그 소수/다수에 대한 항목을 추가하자는 식으로 토론을 제기했다면 또 어땠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규칙/지침은 많아서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자유도와 최소한에 지켜야 할 항목, 정말 필요하다면 늘어나겠지만 지금까지의 과정을 볼 때 기존 규정으로도 충분히 배려가 가능할 것을, 늘리고 있다는 인상이 듭니다. -- tiens 2007년 9월 3일 (월) 10:29 (KST)
- vgs16님은 곧잘 비유를 쓰는데, 그 비유의 대부분이 현 상황을 묘사하지 않는데 알맞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상황을 왜곡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비유를 드실때는 주의하였으면 합니다.
유지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야만 만들어야 하나요? -- 피첼 (다과방 + · 일대기) 2007년 9월 2일 (일) 18:50 (KST)
의견 삭제 의견을 낸 분들 중에,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야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 사람은 없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9월 8일 (토) 22:52 (KST)
의견 Tiens님 있습니다. 인정도 하셨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8일 (토) 22:53 (KST)
의견 어이쿠 죄송합니다. 제대로 못 봤습니다. ― 한빈/Yes0song (談笑 筆跡 다지모) 2007년 9월 8일 (토) 23:13 (KST)
삭제 -- Allen 2007년 9월 8일 (토) 23:14 (KST)
삭제 강력삭제. 백:토론만 잘 지키면 문제 없습니다. --Kjoonlee 2007년 9월 8일 (토) 23:20 (KST)
삭제 스스로를 소수나 다수로 생각하는건 자신이 그곳에 포함된다는 말일텐데, 토론에서의 기본 수칙만 지키면 그런거 의미없음. --크렌베리 2007년 9월 9일 (일) 01:25 (KST)
해당 문서는 9월 10일이 지나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이 필요하다면 따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7년 9월 9일 (일) 22:08 (KST)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