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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하이웨이(smart highway) 주행중인 자동차안에서 도로상황 등 각종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으며 소음이나 교통체증을 줄여 시속 160km로 주행할 수 있는 도로기술로 IT와 자동차 기술 등을 결합하여 이동성, 편리성, 안전성 등을 향상시킨 차세대 고속도로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6년까지 1494억원(소요 예산은 정부 1,046억원, 민간 448억원 분담)을 투입해 개발 계획이다.[1]
[편집] 출처 및 참고자료
- ↑ 한국형 아우토반 ‘스마트 하이웨이’ 개발 착수(전자신문)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