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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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TV 방송 주식회사(일본어: 富山テレビ放送, 영어: TOYAMA TELEVISION BROADCASTING Co.,ltd.)는, 도야마 현을 방송대상 지역으로 하는 방송국이다. 약칭은 B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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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개요
- 호출부호는 JOTH-TV. FNN 계열 TV 방송국이다.
- 개국 당시의 약칭은 주요 송신 채널 (34ch)을 이용한 T34(제 2차 세계대전의 탱크와는 무관계)이었다.
- 실제로, BBT (당시 T34)의 사옥은, 큰 전파탑이 있어서, 현사옥 증축때 6층에 지상 전파탑을 설치했으나, 용도 폐기되어 철거되었다.
- 도카이 TV 방송이 21.0%의 주식을 보유, 호쿠리쿠 주니치신문과 아사히 신문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 방송 가청구역은 도야마 현내 전역과 이시카와 현 일부.
[편집] 연혁
- 1967년 11월 TV 예비면허 취득.
- 1968년 3월 12일 설립.
- 1969년 4월 1일 도야마 현에서는 두번째로 민방 TV로 개국.
- 1981년 10월 6일 사옥 증축. (스튜디오를 새롭게 꾸며 간이 홀을 설치.)
- 1985년 12월 6일 음성다중방송 개시.
- 1994년 1월 1일 로고의 일환으로, 약칭을 T34에서 BBT로 변경.
- 1999년 1월 신사옥 완공
- 2005년 11월 1일 지상파 디지털 TV 대응을 위한 마스터 갱신.
- 2006년 4월 1일 지상파 디지털 TV 시험방송 시작.
- 2006년 10월 1일 지상파 디지털 TV 방송 개시.
[편집] 사이버 넷 변경
도쿄방송의 프로그램 일부를 기타 니혼방송으로 옮겼다. 다만, 후지 텔레비전의 프로그램은 중간 기타 니혼방송의 사이버를 계속 하였다. 뉴스 프로그램은 일관적으로 FNN.
- 1969년 10월 1일 이 일이 발족되어 FNS에 가맹.
- 1990년 10월 1일 TV 뉴 토야마 (현:튤립 TV)의 개국으로 인해 도쿄방송의 프로그램은 모두 소멸 되었다. 기타 니혼방송에 옮긴 남은 후지 텔레비전의 프로그램을 옮겼다. 현재는 후지 텔레비전 계열의 프로그램 판매에 TV 아사히와 사이버 연결을 하고 있다.
[편집] 오프닝/엔딩 소개
- 도야마 현의 봄&도야마 현의 야경과 분수(필름 영상, 개국 1969년 4월 1일~로고 변경 직전 1993년 12월 31일)
- 그러나, ED에 대해서는, 빨간 분수를 뿜고 높은 소리를 흐르게 한 것 말고는, T34의 송신탑으로 부터 파란 스크린의 화면이 들어가 있어 「괴상하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아, 최악의 ED로 평가받았다.
- 아침의 눈&우주선(로고 변경, 1994년 1월 1일~현재)
[편집] 사건・사고
- 도야마 TV 방송도 후지 사이버 넷 중에서도 홋카이도 문화방송과 같이 방송사고가 끊임없이 많은 방송국으로 알려져왔다.
- 보도특집 방송 중에는, 마스터실에 혼란을 줘 그 일을 나누었지만 없었기 때문에, 후지 텔레비전의 스팟 광고 중에는 방송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다.
- 이 경우에는 방송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도특집의 통합, 아날로그 전선의 본전선([[스팟 광고 없이 방송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전선)을 사용하고 별도의 회선(광고에서는 흐르는 사항이 없을 시 스튜디오 영상을 흐르게 하고 있다)을 사용하고 있다.
- 2004년 10월 27일 발생한 니가타 현 나가에츠 지진에서 흙이 붕괴되자 현장에서 아이 구출 특집을 방송에서 제외되자 방송사고를 꺼리기 위해 별도 회선을 사용하여 방송한 뒤, 도쿄의 스포츠 광고가 흐를 시간에 BBT는 특집 프로를 담당한 후지 텔레비전 야마나가 히데키 아나운서 (그 보다 더 먼저 보낸 제1報는 境鶴丸 아나운서]]가 스태프와 나갈 당시 스튜디오가 흐르지 못했다. 특히, 시청자들의 불만이 나갔다.
- 2005년 7월 2일, 전날부터 내린 큰 비로 인해 홍수로 잠긴 냇가가 폭발, 立山町의 한 남자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같은 날 오후 FNN 스페셜에서는 현장을 생중계했으며, 波多江良一 아나운서가 취재 중 음성과 영상이 잠겨 혼란. 최종적으로는 「이상으로 도야마 현에서 보내드렸습니다」라는 말과 스파트가 들어오면서 카메라의 영상을 전국으로 생중계하여 방송. 이 영상은 회복 할 때 까지 중계를 도중 끊었다.
- 또, 2005년 7월 7일 방송한 드라마 電車男 제1회 종료후 영상에서는 후지 텔레비전 스팟 광고가 흘러왔지만, 음성에서는 BBT 모놀레그 스팟 CM이 나와 터무니 없는 방송사고가 터졌다.
- 2006년 11월 11일에 방송된 일본교육 백서에서 8시 54분쯤 FNN 레인보우 발(BBT는 OP만 시간이 다르다)이 종료 후 기상정보를 방송하기로 하였으나, 9시쯤 보내야할 CM(NNT 니시니폰 CM)를 방송후 30초 CM이 종료되자 후지 텔레비전의 스팟 CM을 방송하고, 그 후에 도쿄의 기상정보를 방송하였다. (통상 적으로는 도야마 현에서 기상정보를 방송할 예정이었다.) 다음에 스팟 CM은 도야마 시내의 야경을 방송했다. 그 제공은 NNT 히가시 니폰의 CM이 흘러나왔다. (도야마 현은 NTT 니시니폰 트리오의 예전 도중의 기술을 이유로 방송) 이번 방송사고는 지상파 디지털이 변해서 사상 최초의 방송사고가 발생한 것.
[편집] 기타
- 2007년 1월 20일에 도야마 시내에 열려진 BBT 주최 이벤트 「전국 라면 과 일본 바다 의 맛」의 행사장에서 유니세프 기금 행사를 희망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라면을 받았는데, 2006년 12월 31일 유통기한이 지나 그날 저녁, 참가자들이 참여를 끊었다. BBT가 질문한 결과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란 답변을 얻었고, 참가자들은 「불안하다」며 전화로 항의 했다. 이 라면은 총 30명한테 약 800개를 보내왔다. BBT는, 1월 23일 자사 뉴스급의 웹 사이트를 통해 사실을 공표, 회수하였다. BBT 웹은「회수」를 말하자, 1월 29일 현재, 16명으로 부터 연락을 받아 382개를 회수하여 그 걸 기재하였다고 한다.
[편집] 그 외에 있는 도야마 현의 TV 방송국
[편집] 외부 링크
- ((일본어)) BBT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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