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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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립(李裕岦, 1907년 - 1986년 4월 18일[1])은 한국의 종교인, 민족운동가이다. 본관은 철성(鐵城), 호는 한암당(寒闇堂).정산초인(靜山樵人).단하산인(檀下山人).호상포객(湖上逋客).단학동인(檀鶴洞人)이다.

목차

[편집] 약력

[편집] 저서

  • 《광개토 성릉 비문 역주》, 대동문화사, 1973
  • 《커발한 문화사상사》1-2 , 단단학회, 1976
  • 환단고기》, 광오이해사, 1979 - 순한문본 100부 한정판으로 영인하였다. 이는, 계연수로부터 13세 때 《환단고기》를 건네받을 때에 60갑자 후에 공개하라는 당부가 있었기 때문이라 한다. 그 원본은 관련 자료와 함께 1975년 이전에 모두 유실되었으나, 남아 있는 기억으로 내용 전부를 복원하였다고 한다.
  • 《한암당 이유립 사학총서》 , 1984
  • 《대배달민족사》1-5 , 고려가, 1987

[편집] 주석

  1. 한국일보 1986년 4월 20일 10면 (한국언론재단 웹사이트에서 검색 가능)
  2. 「靑年諸賢에게 檄함」, 《일월시보》창간호, 1935
  3.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朔州支局設置 ; 李裕岦 任支局長 (昭和12年)

[편집] 참고문헌 및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