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편집] 작은 분류

먼저 분류에 대한 명문화된 기준은 없고, 명문화된 기준을 만들자는 의도가 아니라는 것을 밝힙니다.

다음은 알려진 작품이 전부 해서 다섯 개 이하인 분류입니다.

  • 분류: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5)
  • 분류: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5)
  • 분류: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4)
  • 분류: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4)
  • 분류: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3)

저는 분류가 어떤 원칙보다는 편의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문서들을 같이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고 느끼면 분류를 만들고, 한 분류에 들어 있는 항목이 너무 많아서 분류를 돌아보기에 불편함을 느끼면 더 작은 분류로 쪼개고, …

물론 현재 두 명밖에 분류되어있지 않은 분류:대한민국의 배드민턴 선수 같은 것도 수두룩하게 많지만, 누군가가 더 추가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것은 공론화하지는 않았었습니다. 반면 위의 경우는 아무리 많아도 분류되는 문서가 여섯 개를 넘기기 어려울 것 같고, 저는 이것이 분류를 따라서 글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20일 (일) 01:02 (KST)

~~의 작품 정도로 통합하는데 동의합니다. - Ellif 2006년 8월 20일 (일) 13:05 (KST)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요. 꼭 모두 ~의 작품으로 통합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20일 (일) 13:13 (KST)
헉 이제야 이 글을 봤네요-_-;... 말씀하신 것이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음악 작품 문서를 작성할 때 장르에 따라 작곡가별 장르별 분류를 기계적으로 생성했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말씀하신 것 처럼 해당 장르의 전체 곡 수가 대여섯 개 정도에 그친다면, 별도의 하위 분류로 두지 않고 작곡가별 작품 분류에 그대로 두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대체적으로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를 보더라도(예: en:Category:Compositions by Wolfgang Amadeus Mozart, ja:Category:モーツァルトの楽曲) 하위 분류를 남발하지 않는 경향이 지켜지고 있더군요. 분류 재조정에 동의하고요, 다만 일괄적으로 불필요한 하위 분류를 폐지하고 작곡가별 분류로 상위 이동시키는 수작업이 복잡하고 시간·수고가 들 것 같아서, 당장보다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천천히 할게요.--Sjhan81 2006년 11월 11일 (일) 22:46 (KST)
그런데, 분류:피아노 협주곡 아래에 있는 작곡가별 피아노 협주곡 분류들(분류: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분류: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등)의 효용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작곡가별 피아노 협주곡의 목록 따위의 문서를 별도로 두어서 대체하는 것도 괜찮을까요?--Sjhan81 2006년 11월 11일 (일) 22:56 (KST)

[편집] 프로젝트 이름

고전음악은 조금 그렇지 않나요? 이 프로젝트가 서양고전만 다룰것이라면, 그냥 위키프로젝트 클래식 정도로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