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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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모험(Les Aventures de Tintin et Milou)은 벨기에의 만화가 에르제가 만든 연작 만화이다. 1929년 1월 10일 벨기에 신문 ‘르 프티 뱅티엠’(Le Petit Vingtième)에서 연재를 시작해 1930년 첫권이 나왔고, 모두 24권이 나왔다. 50개 언어로 60개국에 팔리며 사랑을 받았다.
프랑스의 대통령이었던 샤를 드골이 "세계에서 나의 유일한 라이벌이 있는데 그건 바로 땡땡이다(Au fond, je n'ai qu'un seul rival international : c'est Tintin.)"라고 해서 유명하다. 대교방송·MBC에서 틴틴의 모험이라는 이름으로 방송한 적이 있다.
[편집] 바깥 자료
- intertintin.com
- 틴틴의 대모험 - 미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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