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센마이닝겐(Sachsen-Meiningen)은 1918년까지 독일 중부에 있던 공국으로, 작센 공작령 중 하나이다. 1681년 공국이 되어서 1871년 독일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1918년 베른하르트 3세가 퇴위하여 자유주가 되었고, 1920년 튀링겐주에 합병되었다. 수도는 마이닝겐에 두고 있었다. 면적은 2468㎢. 인구는 1905년 당시 27만.
분류: 독일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