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T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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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성화상에 관하여
안녕하세요.형제님. 남겨주신 글 잘 봤습니다. 성화 즉, 이콘에 대해서 편집하셔도 되죠...위키백과의 좋은 점이 자유로운 편집이잖아요..--글쟁이 2007년 4월 12일 (목) 11:29 (KST)
- 고맙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손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tiens 2007년 4월 13일 (토) 19:51 (KST)
[편집] 일부러 없앤 링크?
- Zanny입니다. 일부러 Zanny님 링크를 없앤 페이지가 있나요? 아니면 다른 무슨 문제가 있나요? 왜 제가 링크를 없앤다고 생각하시는지 무척궁금해져서 글 남깁니다. 일부러 없앴다는 생각이 든 문서 하나만 알려주세요 보고 왜 그러셨는지 저도 알아보고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Zanny 2007년 4월 20일 (토) 18:21 (KST)
[편집] 다시 검색해서 찾아왔습니다. 링크 포함
- Building a Supercharged Family Computer for Windows XP.
- The family also, as the main unit of Tunisian society, has been involved within this plan, through the establishment, since 2001, of a national “family computer” program which enables low-income families to obtain a computer under easy financing terms, and to have access to the Internet at a symbolic cost. Being a country with limited natural resources,
Tunisia has focused its efforts, over the past fifty years, on its human capital and the capacity-building process.
- In a nearby room his younger sister, call her Beth, is sleeping. She is a student at Springfield Middle School, and on the floor beside her bed is the soft hulk of her bookbag, which holds, among other things, the homework she did earlier on the World Wide Web. Not having a computer of her own, as Aaron does, Beth uses the computer downstairs that is referred to as the "family computer." In fact, the family has three computers, but only one of them is available to all family members.
무수하게 많은 예가 있는데 왜 제가 가공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오해를 풀어요. 위키 백과는 저작권을 비롯해서 증명을 해야 되는 곳은 아니잖아요--Zanny 2007년 4월 20일 (토) 18:39 (KST)
[편집] Sola Scriptura, Prima Scriptura
안녕하세요. Sola Scriptura, Prima Scriptura에 관한 짤막한 의견을 토론:개신교에 올렸으니 관심 있으시면 보십시오.--71.58.117.160 2007년 5월 10일 (목) 11:30 (KST)
-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써놓고 나서 이건 문제의 여지가 있겠다 싶어 커맨트로 놔두었습니다만. 개신교에서 성경이 유일이다라 주장하는 기저에는, 가톨릭은 그 외에 다른 것들로 성경의 권위를 퇴색시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잘 못 되었다라는 식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이를 언급하려 한 것입니다만, 개신교의 입장을 언급하는 부분이 원 글이니 만큼, 현재의 버전 정도로도 충분한 듯 합니다. -- tiens 2007년 5월 10일 (목) 11:49 (KST)
[편집] 사랑방
웹브라우저 오작동인듯 합니다.
발견하고 되돌렸습니다. 죄송합니다 --퇴프 2007년 5월 10일 (금) 18:20 (KST)
[편집] 멀티 토론 관련하여
멀티 문서의 토론으로 문서로 말씀하신 내용을 붙여넣었습니다. 이후 토론은 여기서 합시다. 그리고 제가 부탁하고 싶은것도 있음 ^^;-dgiim 2007년 6월 11일 (월) 12:24 (KST)
[편집] Erik Mongrain
Hello Tiens, Sorry to disturb you, but could you please write a stub http://ko.wikipedia.org/wiki/Erik_Mongrain - just a few sentences based on http://en.wikipedia.org/wiki/Erik_Mongrain? Just 2-5 sentences would be sufficient enough. Please! --Antaya 2007년 6월 27일 (수) 08:10 (KST)
[편집] 새 문서 검사
안녕하세요. 이 문서인데, 기계 번역 의심이 없는지 검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의심이 없는걸 확인한 후에 문서 표제어를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나중에 보내겠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8월 9일 (목) 09:37 (KST)
- 그리고 이 사용자가 만든 문서들도 기계 번역 의심이 없는지 검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사용자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영구 차단된 사용자인 의심이 있습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8월 9일 (목) 09:44 (KST)
- 확실히.. 글 쓰는 방식의 어딘가 좀 어설프다고 해야 할까요.. 의심쩍은 부분이 있습니다. 갑자기 '하십시오'체를 쓰는 것도 그렇고(그런 것들을 보면 영문판에서 번역해온 것들이 그렇더군요.)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tiens 2007년 8월 22일 (수) 09:37 (KST)
[편집] 저한테 과민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실버 불렛같은 항목에는 토론을 걸지 않고 어느정도 틀이 잡힌 제 문서에만 이야기 하시는 것 보니 저에대하여 특별한 의식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큰스님 2007년 8월 17일 (금) 09:14 (KST)
- 저런,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vgs16님에 대해 특별하게 반감을 가지고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 마침 눈에 띄어 의견을 올렸을 뿐이니 고깝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실버 불렛은 미처 보지 못했습니다. 워낙 문서가 많이 올라오고 있고, 그걸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것은 제 본업이 아니니까요. 아무튼 보고 나서 의견을 올리지요.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24 (KST)
- 방금 살펴봤습니다. 실버 불렛의 경우는 인터위키도 있고, 악마(드라큐라 등)에 대해 듣는 무기라는 상징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내용 아닙니까? 다만 내용이 부실하니 '토막글'에 붙어있는 듯 하구요.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26 (KST)
- 그렇게 치면 배타의 내용도 널리 알려진 것 아닐까요? 그리고 굳이 널리 알려진 걸 또 알리겠다고 위키백과에 넣나요. 남들이 잘 모르는 사실을 넣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큰스님 2007년 8월 17일 (금) 09:30 (KST)
- Vgs16님... '배타'와 같은 추상적인 관념과, '실버 불렛'같은 어떤 테마에서 심볼화되고 알려진 용어는 글을 쓸 때 거치는 방식과 기술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글의 제목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내용의 문제입니다. 백과사전에 누가 남들이 잘 모르는 사실 만 넣으라고 규정지었던가요? 그리고 그 내용 자체가 Original Research에 가까운 내용이라면 누가 납득을 하겠습니까.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34 (KST)
[편집] Cathay Pacific
이 문서 어떻게 표기하나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King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검색을 해보니, 이미 캐세이패시픽 항공이라는 문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쪽으로 몰아서 글을 작성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 tiens 2007년 8월 21일 (화) 13:43 (KST)
[편집] 캐나다 날씨
이 문서는 어떤가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King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King5님, 먼저 서명을 하실때는 글 마지막에 ~~~~ 라고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올리신 캐나다 날씨는 위키백과에는 알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이유를 쓰지요.
- 우선 '캐나다 날씨'가 위키백과에서 따로 제목을 가지고 존재를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많다면 캐나다의 부속 글로 확장이 가능하겠으나, 일단은 캐나다 글의 한 항목 부터 시작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확인해보니 [4] 처럼 세부 항목이 있군요.)
- 그리고 올리신 그림은 어디에서 가져오신 것인가요? 위키백과에서는 저작권 상 허용 가능한 내용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림이 어딘가의 웹 사이트에서 가져오신 것이라면 일단은 올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 사이트의 사진이, '저작권 상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라고 명기가 되어 있다면 이용가능합니다.
- 그리고 사진은, 일단 글을 작성한 후에 이해를 돕기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할 것이지, 먼저 그림부터 표시하는 식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입니다.
-- tiens 2007년 8월 21일 (화) 14: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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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이 사이트에서 게재되는 사진이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는 조건을 기술한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에 맞춰서 공개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에, 그것을 명확히 기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불행하게도 위키백과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파일 올리기를 한번 다시 잘 읽어보시면 좋겠군요.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13:29 (KST)
[편집] 상당히 모욕적입니다.
역시 저를 정신 이상자로 보시는 것이군요.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 사인팽님과 같이 저와 생각이 동일할 뿐인데, 단지 생각이 동일하다는 이유로 다중 계정으로 몬다는 것은 제 사상이 상당히 비정상적이라 생각하심이 틀림없습니다. 이와 같이 소수 사용자에 대한 모욕에 대한 사과를 요구합니다. --큰스님 2007년 8월 23일 (목) 16:27 (KST)
- 제 글 중에 vgs16님을 정신 이상자로 취급한 글이 어디에 있었나요? 혹 있다면 알려주세요. 해명을 하지요. 그리고 갑자기 웬 정신적인 모욕입니까? 그리고 왜 vgs16님이 사과를 요구하지요? :)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6:35 (KST)
이미 본문에서 설명했습니다. :)같이 비웃는 이모티콘 쓰지 마세요. 구역질납니다. --큰스님 2007년 8월 23일 (목) 16:42 (KST)
- 어느 본문 말씀이십니까?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6:46 (KST)
귀하가 최근에 사용자:사인팽님과 열띠게 토론 한 곳이 토론:3류 만화밖에는 더 있습니까? 거기서의 문장을 설명했습니다. --큰스님 2007년 8월 23일 (목) 16: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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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서 어떤 문장이 vgs16님을 정신 이상자로 취급했습니까? 알려주십시오.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6:51 (KST)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라는 문장은 읽지도 않고 그러십니다. 또 A를 B로 여기는 법은 A에게 'B같은 놈' 이라고 말하는 법밖에 없는 게 아닙니다. 다른 말을 해도 A는 충분히 그런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큰스님 2007년 8월 23일 (목) 16:53 (KST)
말씀하시는 것이 어째 Vgs16님하고 똑같군요. 혹시 다중 계정이신지요? 입니다. 그리고 위의 본문에 다중 계정으로 몰았다고 썼는데도 계속 그 문장을 요구하시는 건 한 문서에서 본인이 쓰신 글을 못 찾는 것 아닙니까? 또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 라는 문장은 바로 위에 있는 문단에 있는 2번째 문장입니다... 글은 제발 바로 읽어주세요. 네? --큰스님 2007년 8월 23일 (목) 17:00 (KST)
답답할 따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인 모욕을 주셨습니다.문장과 그게 저에게 주는 모욕을 주는이유 역시 위의 글에 있습니다.바로 위에 있는 글도 못 읽으십니까? 이런 식으로 제가 흥분하게 만드시는 것은 고의라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큰스님 2007년 8월 23일 (목) 17:07 (KST)
- 저기요.. 지금 무슨 말을 하고 계신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토론:3류 만화에서 나온 이야기에서 왜 갑자기 vgs16님이 여기 와서 제가 vgs16님을 정신 이상자로 모느냐고 따지는지 그 상황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나중에 시간 나시면 천천히 설명해주시겠어요? -- tiens 2007년 8월 23일 (목) 17:10 (KST)
[편집] 사과라는 걸 모르십니까?
사인팽님은 제가 대단히 괜찮게 여기는 분 중에 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분께 모욕적으로 들릴 수 도 있는 말을 하시고는, '아니면 됐고요' 식으로 마무리 하시는 것은 안 좋다고 봅니다. --큰스님 2007년 8월 23일 (목) 16:40 (KST)
[편집] 한자어?
Tiens님이 수정하신 글(메이지 궁전, 후키아게 정원)에 대해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메이지 궁전에서 한자어를 굳이 한글로 풀어 쓸 필요가 있나요 ? 백과사전의 연령대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중고등학생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하기사,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제가 뭐 가타부타라고는 못 하겠지만요. 그리고, 후키아게 정원은 잘 하셨더군요. 아무튼, 한 수배웠습니다. 그럼--Gwpei 2007년 8월 24일 (금) 06:27 (KST)
- 구체적으로 어디를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시면 의견을 쓰겠습니다만. 애초에 제가 원 글을 보았을 당시에는, 일부 번역이 조금 미비한 부분이 존재하였습니다. 더불어 일본어판 위키페디어에서 한국어판으로 가져올 때는, 일본어판에서 있을 수 있는 일본어 화자가 보겠거니..하는 입장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위키백과를 볼 사람의 연령층을 고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처음 보는 사람이 어떤 내용인가를 이해하도록 서술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08:53 (KST)
제가 말한 한자어는 가령 윤허, 신축, 이란 한자어였습니다. 윤허란 말은 임금이 신하의 간언을 허락할때 쓰는 말이죠. 이런 말도 한글로 다 풀어 쓰셨더군요. 한국어에도 그 (일본의) 한자어를 쓰는데 굳이 풀어 쓸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연호를 쓰시는 건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전 일본 연호를 굳이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번역이 서툰건 압니다. --Gwpei 2007년 8월 24일 (금) 09:28 (KST)
- 지적 감사합니다. 아.. 윤허, 신축 말이군요. ^.^ 윤허는 신하 입장에서 왕께서 뭔가를 허락하는.. 식의 어감을 가진 단어라, 중립적 기술을 하는 입장에서 일본의 천황이 그랬다는 것을 '윤허'라 쓰는 것은 이상하다 보았기 때문입니다. '신축' 정도는 흔히들 쓰는 단어이니 괜찮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연호는, 그 나라 및 지역의 역사 판별을 위해 보조적으로 제공되는 정보이므로, 빠뜨려서는 정보의 누락이 될 것입니다. 거두절미 전부 연호를 빼고 현대식으로 계산해서 넣는 것은... 일종의 정보의 왜곡이 됩니다.
- 그리고 번역이야 점차 나아질 것이니 잘 해보십시다. ^.^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09:34 (KST)
참, 제 토론란에서 연호에 대해 쓰신것도 방금봤습니다. 물론 보조적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에는 연호가 필요한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느끼는 거지만, 그 외이 것에는 전부 연호를 삽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날짜 같은 경우는 음력으로 기입하면 되고요. 제가 말한 건. 건물의 연혁 같은 경우입니다. 그리고, 분류는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히코네 성문서에 가시면 분류:시가 현의 건축물이라는 분류가 있습니다. 만들어 주십시요.ㅎㅎㅎ--Gwpei 2007년 8월 24일 (금) 09:42 (KST)
- 모든 건물이 연호를 붙여야 할 대상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특정 역사상의 시기에 지어진 건물의 경우, 그 시대에 만들어졌다라는 정보를 남기기 위해 연호를 붙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대의 건물에까지 연호를 붙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지금은 따지면 일본에서는 헤이세이 19년인데. 그걸 한국어판에 남길 필요는 없겠죠? 어디까지나 꽤 지나간 과거의 일에 한해서 연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분류요? 살펴보지요. -- tiens 2007년 8월 24일 (금) 09:45 (KST)
잘 알겠습니다. 글머리에 시대 구분이 없으면, 연호나 ~시대 설명을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Gwpei 2007년 8월 24일 (금) 10:02 (KST)
[편집] 대전시내버스 관련
조언 고맙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시정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관심을 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Gim Jeong-hwan 2007년 8월30일 (목) 15:50 (KST)
2003년 버스노선개편에 대해 궁금하시다고 했죠?? 현재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려고 했지만, 찾을수 없었습니다.(^^;) 2003년도에 중복되는 노선등을 과감히 조정한 것인데요. 순환버스는 240~260번대, 330번대, 620~630번대의 노선이 순환버스와 중복이되어 하나의 순환버스로 개편한겁니다. 2003년 버스노선개편은 10월 1일 부터 실시되었고, 시민들에게 많은 내용의 홍보지와 새로바뀌는 노선표를 주었습니다. 현재는 많이 정착이 되어 시민들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하고있습니다. 버스의 배차간격 축소, 중복노선 폐지 또는 변경, 직선화, 비수혜지역 신설화 등이 버스개편의 주 목적 이었습니다. 약 110개 이상이 되는 버스노선을 94개의 노선으로 축소 시킨 것이지요. 예를 들어 509번 좌석버스도 105,105-1,109번을 폐지하고 105(-1)번,109번이 다니던 마전,자운동을 한 노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신설된 노선이지요.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Gim Jeong-hwan 2007년 9월 4일 (화) 16:34 (KST)
[편집] misc 1
차단 하지 말아주세요--서울 2007년 9월 5일 (수) 13:38 (KST)
- 사용자:Canada와 동일 인물입니까? 계속 부정확한 편집 행위로 차단 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차단 조치가 해제될 때 까지는 편집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계정을 다시 만들어 편집행위를 계속하는 것은 차단 조치에 대한 무시 행위로, 위키백과에서는 즉각 제재 대상이 됩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3:48 (KST)
가급적 차단 하지 마세요 . 그리고 캐나다 문서를 고치면 안 됩니까?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서울(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다중 계정을 읽어보시겠는지요. 님은 현재 잘 못 된 편집행위의 반복으로 사용 계정 (Abbb, King5, Canada)이 편집 정지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계정을 만들어 편집을 계속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용계정의 편집 정지가 풀릴 때까지는 참고 기다리셔야지요. 그리고 캐나다 문서를 고치는 것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하거나 적합하지 않은 내용을 계속 추가하는 것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5일 (수) 13:55 (KST)
[편집] 틀:고유연구에 대해서
틀토론에도 적었는데, original research에 대한 정책은 아직 없지만, 백:아님#사견에 준해서 써도 될거라고 생각해서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지만 분쟁 유발이 우려되는 것도 있고, {{출처 필요}}도 있고 해서 실제로 사용하기는 좀 조심스럽습니다. --Sjhan81 2007년 9월 7일 (금) 13:38 (KST)
-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7일 (금) 13:55 (KST)
[편집] 키라링 레볼루션 시청률 관련
일본의 (주)비디오리서치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시청률 자료가 근거입니다. 올해에는 코난이나 나루토 등이 방송되지 않은 3월 중순에 키라링 레볼루션이 4.9%로 10위를 기록했고, 그 외에는 10위권이 아닌 관계로 리스트에 뜨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몇번 30~50위권까지 통계를 내서 제시한 자료가 있는데 이 자료에서는 10~15위 이내에 계속해서 들고 있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시청률이 4~5% 정도면 애니메이션 전체 15위권을 지키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이것을 출처로 기록하기가 다소 곤란하다는 겁니다. 일본 사이트를 갖다가 놓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작년에 나왔던 자료를 모조리 다 캡처해서 놓을 수도 없고.... 그렇게 의심스러우시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작년에 키라링 레볼루션이 10~15위를 했던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님이 보기에 애매한거지, 저는 제 생각대로 글을 쓴게 아닙니다. --youn8691 2007년 9월 9일 (일) 01:45 (KST)
- 글을 쓰실때 모든 것을 본인의 생각대로 썼다고 단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비디오 리서치에서 한 시청률이 그랬다는 것을 포함해, 말씀하시는 내용을 근거로 올리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일본사이트라 하더라도 링크를 알려주는 것은 가능합니다. 제가 그 내용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을 가지고 커맨트를 달았기 보다는, 보다 근거에 의거한 정확한 내용을 기술하는 위키백과여야 한다는 생각에 출처 태그를 붙였습니다. 이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편집 기대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09:23 (KST)
[편집] 키라링 레볼루션 시청률 관련 #2
그렇게 따지면 님 말대로 출처가 필요한 자료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본의 위키피디아에서도 온갖 만화에 대해 시청률 관련 언급이 되어 있고 국내의 드라마 등에도 시청률 관련 언급이 되어 있지만, 출처는 표기되어 있지 않고 또한 출처필요 태그도 붙어있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침묵하시면서 왜 라라의 스타일기에만 유독 출처표기 필요하다는 것을 쓰시는지요? 형평성 차원에서도 어긋나고, 제 개인적으로도 심히 불쾌합니다. --youn8691 2007년 9월 9일 (일) 11:31 (KST)
- 말씀대로, 출처에 필요한 자료는 한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것들에 대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출처를 남기는 것이, 보다 더 좋은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자신의 글만 그러느냐고 받아들이지 마시고, 현재 보편적으로 자료로서의 출처가 떨어지는 다른 글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장을 취해야겠죠. 불쾌하게 생각하신다면 유감입니다만, 보다 나은 자료를 위해 드리는 말씀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4:13 (KST)
[편집] 굉장히 불쾌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이렇게 불쾌감을 느낀건 처음이네요. 출처를 갖다가 뭐 어쩌라는겁니까? 2006년 자료를 갖다가 놓을 수도 없고 매주 나오는 자료가 10위까지밖에 없는데. 그럼 일본 사이트에서 4%대라고 한건 어떻게 믿으세요? 거기다가도 출처필요 태그 달고 오시죠? --youn8691 2007년 9월 9일 (일) 15:44 (KST)
- 계속 불쾌해하시면 이쪽에서도 뭐라 말을 할 여지가 없군요.--;
출처는 자신이쓴 글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이건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룰에 해당됩니다. 물론 출처가 없어도, '당연하다고' 보편적으로 여겨지는 부분도 있으며 이런 것들은 그냥 단순하게 기술되어도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될 글들이 때로는 객관성이 떨어지는 형태의 기술로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 글은 보는 다른 분들에 의해 신뢰성에 의심을 받게 됩니다. (관심이 없으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요.. 이런 식의 막연한 선입견을 형성시켜주게 되는 것은 위험합니다)
특정 작품에 대한 글을 쓸 때는, 글이 품평격인 형태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본 글에서, '일본에서는 4~5%의 시청률로 애니메이션 중 15위 이내에 꾸준히 랭크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말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는 표현 자체가 가치 중립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다른 것들에 의해 큰 인기를 끌었는가, 그리고 큰 인기는 누구 대상으로 그랬는가 (에반게리온처럼 보는 사람 외에 사회현상까지 일으켰는가.. 또는 러키스타처럼 오타쿠 계층에 널리 회자되었다거나..) 그리고 애니메이션 중 15위라는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어떤 랭킹의 15위인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방영 당시 4~5%.. 이건 지금까지의 토론으로 보아 youn8691님의 추측으로 보이는군요. 이런 식의 표현은 표제글로는 어울리지 않으므로,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해서 보강하던가, 아니면 표현을 바꾸어야 할 일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6:10 (KST)
[편집] 본인의 사용자 토론은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뭐 저는 두분의 논쟁에 끼어들 여지는 없지만, 본인의 사용자 토론은 본인이 지우고 싶으면 지워도 무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Allen님도 그렇고 사용자토론을 본인이 임의대로 지우시는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만. BongGon 2007년 9월 9일 (일) 15:58 (KST)
- 토론이 해소가 되지 않았는데 설명 없이 토론을 지우는 것은 안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우는 분들은 있긴 합니다.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5:59 (KST)
- 해결이 되지 않은 토론을 무단으로 종료시키는 행위입니다. 납득될 수 없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9일 (일) 16:43 (KST)
[편집] 제가 저의 개인 페이지를 편집하는데 왜 참견이십니까?
저의 사용자 토론을 제가 지우는데 무슨 참견이신지 알 수가 없네요. 지우는 것이 안된다고 명문화된게 아니면 남의 사용자 토론 편집에 관여하지 마시죠. 그나저나, 애니메이션에 대해 별 관심이 없으신 듯 한데, 일본에서 제작되어 방송되는 애니메이션은 수십개에 달합니다. 이 중에서 시청률이 3% 정도면 대단한 성과이며, 더군다나 그 수십개 중에서 15위를 한다는 얘기는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것이 애니메이션계의 현실입니다.
http://www.videor.co.jp/data/ratedata/backnum/2006/vol42.htm 에 가서 5번 애니메이션 분야를 참고하세요. 10위에 분명히 키라링 레볼루션이 랭크되어 있고 시청률은 4.2%입니다. 이래도 제가 추측을 한 것인가요? 더 이상 피곤하기 싫어서 저거 링크해놓겠습니다. 솔직히 일본어인데다 2006년 자료라서 그냥 냅두려고 했는데, 계속 불쾌한 감정을 느끼느니, 차라리 올려놓고 말겠습니다. 앞으로 두번 다시 저하고 얘기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youn8691 2007년 9월 9일 (일) 15:44 (KST)
- 진작 위의 링크를 걸어놓으시지 그러셨습니까. 그렇다면 그 내용으로 2006년에 4.2%의 시청률을 기록한바 있다고만 적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이상의 추측성 내용을 적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일본어라고 해서 못 올릴 것이 없다는 점은 이미 말씀드린 바 있을텐데요. -- tiens 2007년 9월 9일 (일) 16:59 (KST)
[편집]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토론 방식
Tiens님이 제 토론 방식을 이해 할 수 없으시듯 저도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라니, 토론을 그만 두겠습니다' 식의 토론 태도가 위키백과에서 일반적인가요? --큰스님 2007년 9월 10일 (월) 10:43 (KST)
[편집] 잠시만요
잠시만요 내 계정 차단 하지 마세요--Abbb 2007년 9월 12일 (수) 13:57 (KST)
[편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Abbb 2007년 9월 13일 (목) 13:27 (KST)
[편집] 오란고교 호스트부
왜 일본어이름 표기를 이상하게 해놨나요.. 투니버스판 이름이라고 이름'만' 적는것도 이상하구. 오란고교 만화책 한국판 있습니다. [6] 사서 읽어보세요. 안에 등장인물 이름 다 있어요. 다시 예전처럼 되돌려주세요. 그리고 투니버스꺼도 만화보면 풀네임 다 말합니다. 홈피에만 이름만 적혀있는겁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나츠무라 이케(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어디가 '이상한가'요? 위키백과에서는 일본어의 한글 표기를 위해 국어연구원에서 내놓은 표기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고는 그 지침을 따를 필요가 있습니다. 만화책 한국어판 및 투니버스의 방송판은 제가 접할 수가 없으므로, 마침 편집을 할 당시에 같이 참가했던 어떤 분에게 물어본 바 있습니다. 그분 말로는 투니버스에서는 이름만 불리지 성까지 불리는 경우는 없었다고 해서 그리 썼습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것은 공식 이름으로 판단하여 그것을 이용하였고.. 불행히도 이쪽 표기법은 국어연구원의 지침에 따르지 않은 독자적인 방식이므로,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적은 것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12일 (수) 14:36 (KST)
이름들을 계속해서 연달아 입력하다보니까. 그것도 책보고 치고 이러니까 착각했습니다. 즈 입니다. -- 나츠무라 이케 2007년 9월 13일 (목) 23:56 (KST)
러키스타 편집내용에서 타니구치를 다니구치로 바꾼건 편집지침에 따라 되돌립니다. 그리고 해당 주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편집을 하게 된다면, (타니구치의 예처럼) 오류가 생기기 쉽습니다. 지금 오란고교 호스트부 등장인물 이름 적는것도 오란고교 한번 보신적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편집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의 문서라면 그 문서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에게 편집을 맡기고 자기가 잘 알고 자신있는 주제의 문서들에 대해서 편집했으면 합니다. -- 나츠무라 이케 2007년 9월 13일 (목) 23:59 (KST)
- 제가 오란고교 호스트부를 잘 모르고 추측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듯 한데, 제가 잘 모르는 것은 '한국어판에서 실제 어떤 표기를 하고 있는가'입니다. 저는 일본에 거주하고 있고, 桜欄高校ホスト部라면 TV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본어판 만화책을 소유하고 있는 정도입니다만, 이정도면 잘 모르는 축에는 안낄 것으로 생각합니다.. 러키스타에 나오는 내용 가운데, '타니구치'는 실제로 러키스타에 출연하는 인물이 아니고, '涼宮ハルヒの憂鬱'에 나오는 인물인 것은 아시겠지요? 작품과 관련이 있으나 그 작품 안에 '타니구치'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니 그리 돌린 것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14일 (금) 11:32 (KST)
[편집] 간다/오테마치
일본에서는 흔한 지명이네요. 확인하고 정리바랍니다. -- ChongDae
- 간다 (도쿄 도), 오테마치 (도쿄 도) 정도면 되겠습니까? 간다는 또 모르겠지만, \'오테마치'는 도쿄의 오테마치로 통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오테마치로도 무방할 듯 싶은데... 어차피 글이 추가되면 분리하거나, 아니면 본문에서 명시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 tiens 2007년 9월 18일 (화) 15:02 (KST)
- 기존의 '간다'는 간다 (도쿄 도)로, 간다 (동음이의)를 새로 만들어 간다는 이 문서로 바로 가게 해두었습니다. 필요에 따라 '간다' 문서의 내용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덮어써도 괜찮을 듯 하나.. 이건 관리자의 판단에 맡깁니다.
- 기존의 '오테마치'는 오테마치 (도쿄 도)로, 새 오테마치는 원래의 '大手町'의 의미를 새로 채워넣었습니다. (오테마치가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경우는 없으므로, 동음이의어 문서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18일 (화) 17:30 (KST)
[편집] 스튜디오 지브리 일부 작품의 한국어 제목
현재 대한민국 내에 정식 수입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대다수가 대원미디어(구.대원C&A홀딩스, 이하 대원)에서 수입한 상황이라, 대원에서 수입한 작품의 경우 대원에서 사용한 명칭으로 수정 및 그 근거가 되는 출처를 주석으로 표기하고 tiens님이 달아놓으신 몇몇 작품의 한국어 제목에 대한 근거 주석을 삭제하였으니(세 작품 다 대원에서 수입함) 참고해주세요.--에크렐 2007년 9월 19일 (수) 22:07 (KST)
- 아 그렇습니까. 한국에서 수입된 제목이 있다면 그쪽을 넣어주는게 좋겠지요. 고맙습니다. -- tiens 2007년 9월 20일 (목) 08:55 (KST)
[편집] 솔직히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에 올린 글에 대해서는 왜 답변을 안 하시는지.
본론으로, Tiens님이 제 편집에 출처 필요 틀을 다시는 기준대로 모든 문서에 그 틀을 달게 되면 현재 상태의 위키백과는 붕괴되게 됩니다. 첨성대, 가장 오래됐다고 여겨진 증거가 있습니까. 불, 인류에게 도움을 줬는지 어쩐지 어떻게 알지요. 수학, 철학과 관련이 깊다고 누가 했나요. 자연, 이건 아예 심하군요. 가와나카지마 전투 이건 너무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Tiens님의 관심은 저에게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 사용자로서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만. --큰스님 2007년 9월 20일 (목) 17:44 (KST)
- 그만 하십시오. 이젠 짜증이 치밀어 오르려고 합니다. 얼마나 본인의 행동이 그러면 인터넷에서까지 짜증이 난다고 제가 표현을 합니까. 좀 알아서 자숙좀 하시던지 그러십시오. 괜히 다른 사용자들에게 밉보이는거도 아니고. BongGon 2007년 9월 20일 (목) 17:47 (KST)
- 비유가 적합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버려진 쓰레기에 대해서는 얼른 줍거나 처리를 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더불어 지금 눈앞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사람의 행동을 말리거나 막는 것 또한 쓰레기가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니 당연한 일입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오는 사람이 어쩌다 적합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고 해서 당장 붙잡아 출처가 어쩌니 삭제가 어쩌니 하지는 않고, 시간을 두고 봅니다. 그러나 vgs16님은 이제 막 처음 온 사람은 아닐텐데요. (WonYong님에게 별까지 받지 않았습니까. :) 본인의 지금까지의 행동이 쌓이고 쌓인 결과입니다. -- tiens 2007년 9월 20일 (목) 17: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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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차분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편집에 적절한 근거가 없었다는 것으로 지금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앞서 제가 열거한 문서들을 보더라도 저 문서들 역시 여러 사용자들의 편집이 '중첩' 된 것이고, 제가 예시로 들지 않은 저러한 문서들 역시 무수히 많을 것인데, 그 문서들 역시 위키백과 사용자 분들에 의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 많은 편집들이 각각의 사용자가 1회씩 1회씩 해서 모여진 결과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요는, 최근에 제가 눈에 띄일 뿐이지 어느정도 대체적으로 저와 같은 편집들은 계속되어 왔으며 이 사실을 배제한 단순히 주장되는 '정의' 는 진짜 '정의'라기 보다는 일부 철학자의 외로운 외침으로 보입니다만은 그 사실이 얼핏 듣기에 맞는 말이기에, 제가 이 선까지 왔다고는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큰스님 2007년 9월 20일 (목) 17: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