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석(元天錫, 1330년 - ?)은 고려 말의 학자·문인이다.
총 6권의 저술 가운데 17세기까지 2권이 없어졌다. 《동락패송》을 보면 자손들이 그 기록을 보면 '용납될 수 없는 것'이 많아 불태웠다고 되어 있다.[1]
분류: 사람 토막글 | 고려의 문신 | 1330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