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박에녹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편집] 박에녹
위의 경우와 동일합니다.--WaffenSS 2006년 12월 28일 (목) 02:08 (KST)
토론 내용을 여기 쓰는 게 맞는 지 모르겠네요. 틀리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과사전은 어떻게 보면 서점에 있는 책을 다 모은 것일 수 있지요. 근거없는 이야기로 상대방을 중상한다든지 하는 책을 내면 그 책의 판매는 금지됩니다. 여기에 제가 실은 간증은 기독교 간증자들은 정말 진솔하게 자기가 체험한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책이나 기타 매체로 이미 출간된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A 라는 간증자가 간증하였는데 다른 사람이 이 간증이 조작되었거나 거짓이라는 책을 낸다면 이게 논란이 될 소지가 그나마 있을지 모르나 여기에 실린 간증자들은 그런 떠벌이들이 아닙니다. 수백 교회에서 간증하는 분들입니다. 아무렴 서울대학교 의대 수석 졸업자가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특정 교회에 소속된 사람들도 아니고 정말 다양하지요.
저는 한 10 여 명 정도의 간증을 올릴 예정입니다. 1천만 기독교 인 중에서 그 정도면 "모든 기독교 간증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요. 이 10 여명의 간증자는 어떤 점에서 공인입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간증이 자세히 다루어지면 질수록 그리고 위키피디아 같은 훌륭한 곳에 실릴 수록 검증 가능성은 높겠지요. 원종수 권사의 경우 어릴 적 친구가 보고 매일 새벽기도 가지 않았다면 그렇다고 지적할 것이고 고등학교 동창이 보고 4백 등하다가 서울대 갔다는 게 거짓이라면 또 지적하겠지요.
이처럼 간증이 신빙성에 의문이 간다면 바로 그렇게 때문에 이렇게 등재해서 정말 세세하게 검증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신빙성에 의문이 가지 않는다면 삭제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세계관과 맞지 않는 것이 이유라면 백과사전에서 석가, 공자, 예수의 항목도 다 삭제해야 겠지요. 모든 정치인의 항목도 다 삭제해야 겠지요.Jh1334 2006년 12월 28일 (목) 02:33 (KST)
의견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인물이라면 유지해도 괜찮겠지요. 석가, 공자, 예수는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인물이니까 유지되어있는 것이고.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에도 써있지만, 어떤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만으로 무조건 백과사전에 수록하는것은 힘들다고 봅니다. --121.131.80.43 2006년 12월 28일 (목) 02:40 (KST)
의견 백과사전은 사용자의 검색에 의해 사용여부가 결정되는 것이니 내용이 무엇이 되었던 그것은 백과사전의 성격보다 백과사전의 사용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인 만큼 어떤 사용자의 필요한 정보의 기회까지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없는 정보라면 검색되지 않을 것이고, 필요한 정보라면 검색될 것이니, 위키의 성격에 맞게 누구가 무엇을 올리던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위키는 사용자들에 의해 사실이 왜곡 편집될 소지가 있는 것도 염두할 필요는 있겠죠.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1.16.125(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의견 예전에 간증자의 문서가 삭제된 사례가 올해 초에 두건 정도? 있었습니다. 등재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유지됩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도 등재될 가치가 없으면, 마찬가지로 여기에서도 못 올린다고 보시면 되겠죠. --크렌베리 2007년 9월 5일 (수) 23: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