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는 조선시대 다섯 가지 의례에 대하여 규정한 책이다.
처음에 세종실록과 동시에 편찬이 시작되었으나, 성종 때인 1474년 최종적으로 완성되었다.
분류: 조선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