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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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피라미드는 그리스어 피라미스(Pyramis)에서 이름이 왔으며, 높이 137미터, 건축 당시엔 146.5미터, 저변은 230미터인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의 무덤이다. 세계의 7대 기적 중에 하나이다.
현재 남아있는 피라미드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그리스 역사가 헤르도투스의 '역사' 2권이다. 이 책은 기자의 대 피라미드에 관해 10만명이 3개월 씩 교대로 20년 동안 만들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편집] 건축
피라미드의 건설법은 돌을 층층이 쌓는 것인데, 문제는 돌을 높은 위치까지 운반해야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 동안 피라미드 옆에 흙으로 경사로를 쌓고 하나하나 만들어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돌과 돌 사이의 틈이 종이 한 장도 들어가지 않도록 건축되었다. 그래서 어떤 학자들은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만들었다는 설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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