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라 미스트랄(Gabriela Mistral, 1889년 4월 7일~1957년 1월 10일)은 칠레의 시인이자 작가, 외교관인 루실라 고도이 데 알카야가 (Lucila de María del Perpetuo Socorro Godoy Alcayaga)의 필명이다. 라틴아메리카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194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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