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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하루616은 인터넷 상의 디지털 정보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이다. 2004년 6월 시작으로 매년 6월 16일 단 하루만 네티즌 참여가 가능하다. 2004년 '한도시 이야기'란 프로젝트를 계기로 다음커뮤니케이션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시작으로 인터넷을 기록했던 것이 시초이다.[1] 다음세대재단과 다음커뮤니케이션,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다.
[편집] 참고 및 출처
- ↑ 6월16일은 e역사 기록하는 날 블로터닷넷 2007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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