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직상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직상(張稷相, 일본어: 張元稷相, 1883년 ~ 1947년)은 일제 강점기의 친일 인물로, 국무총리를 지낸 장택상의 둘째형이다.

1924년 2월 대구상업회의소 회두로 선출되었다.[1]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참의를 지냈다.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모두 선정되었다.

[편집] 가족 관계

[편집] 주석

  1. ^  반민족문제연구소,《친일파99인》2권 (돌베게, 1993년) 143쪽(김도형 집필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