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컴퓨터·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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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시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북미/유럽의 게임과 게임회사에 대한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isdead 2007년 6월 29일 (금) 00:40 (KST)

프로젝트 문서의 내용에도 isdead님의 방향까지 포함하는 것은 어떨까요. 미소녀 게임이란 부분도 미소녀 게임이 아닌 게임까지 포함해서 '원작이 있는 게임, 게임을 원작으로 한 매체' 쯤으로 수정해서 게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퍼플렉싱 2007년 6월 29일 (금) 12:41 (KST)

그것도 좋군요. 이제는 믹스드 미디어가 거의 기본적이니까요. 계속 의견을 제시해주세요. --눈사람 2007년 6월 29일 (금) 13:27 (KST)

목차

[편집] 장르의 구분

컴퓨터_게임을 봐도 느껴지지만, 장르 구분에 약간씩 혼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로젝트에서 앞으로 장르적 구분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 몇몇 안건별로 정했으면 합니다.

  1. 장르의 최상위 구분
  2. 복합적 장르의 표기법
  3. 시뮬레이션 게임의 정의

다른 추가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isdead 2007년 6월 30일 (토) 13:26 (KST)

[편집] 다음의 원칙은 어떤지요

  1. 장르의 구분은 게임의 외적인 양상(그래픽, 사운드, 카메라 등)을 배제한 게임플레이 자체를 기초로 한다.
  2. 복합 장르(액션 어드벤쳐 등)는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사례만을 기록한다.
  3. 하나의 게임에 여러 장르의 게임이 혼합된 경우(GTA 등)는, 그 게임 플레이의 주가 되는 장르를 중심으로 분류한다.

--퍼플렉싱 2007년 6월 30일 (토) 13:48 (KST)

플레이의 주라고 표현하기보다, 게임을 공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플레이방식이라고 표현하면 어떨까요. --isdead 2007년 6월 30일 (토) 13:55 (KST)
공략은 다소 편향된 게임플레이만을 보여주는 것 같으니, '게임을 진행해나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이 어떨지. --퍼플렉싱 2007년 6월 30일 (토) 13:59 (KST)
'가장 기본적이고 주요한'? --퍼플렉싱 2007년 6월 30일 (토) 15:15 (KST)

[편집] 1차 IRC 토론결과

2007년 6월 30일에 진행한 IRC의 토론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참여자: 사용자:EpicDream86, 사용자:Isdead, 사용자:Perplexing)

  1. 장르와 소재를 구분짓는다.
  2. 비디오게임의 기본 장르는 액션, 전략/전술, 시뮬레이션, RPG, 어드벤처로 나눈다.
  3. 연애 시뮬레이션과 스포츠, 도박, 퍼즐은 차후에 더 세밀한 조정을 통해 결정하도록 한다.
    1. 스포츠는 '소재'로 다룬다.
    2. 미연시는 소재로 다루고, 게임은 자체의 장르에 따라 구분한다.
  4. 캐주얼과 시뮬레이션을 게임의 기준으로 할 것인가, 장르로 다룰것인가는 토론을 통해 결정하도록 한다.

--isdead 2007년 6월 30일 (토) 19:08 (KST)

[편집] 컴퓨터·비디오 게임 용어변경 관련 토론

크허~ 마구 수정한게 너무 죄송스럽군요. 일단, 제일 먼저 토론을 원하는 부분은 비디오 게임 부분입니다. 비디오 게임의 뜻이 기본적으로 컴퓨터게임이나 콘솔 게임등을 포함한, 영상 표시 장치를 이용한 게임을 총칭한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만.. 기존의 컴퓨터.비디오게임 카테고리는 분리 및 하위로 조정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일단 수정을 저질러 버렸습니다. 일단 가장 상위의 카테고리로, '놀이(게임)' 아래에, 비디오 게임과 테이블게임(보드게임) 그리고 스포츠로 나누었습니다. 이 최상위에 대한 토론이 가능할까요? --Head77x 2007년 7월 3일 (화) 21:17 (KST)

컴퓨터·비디오 게임비디오 게임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맞나요? --isdead 2007년 7월 3일 (화) 21:46 (KST)
네. 결론적으로, 비디오 게임컴퓨터 게임의 상위 카테고리가 되는 것이구요. 현재 컴퓨터·비디오 게임의 내용은 컴퓨터 게임으로 바뀌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Head77x 2007년 7월 3일 (화) 21:50 (KST)
글쎄요, 따로 보기에는 서로 연관성이 깊습니다. 이대로 같이 다루는게 낫겠습니다. --눈사람 2007년 7월 3일 (화) 21:55 (KST)
음.. 일단, 비디오 게임에 가장 크게 PC 게임, 콘솔 게임이나, 아케이드 게임, 모바일 게임 등의 여러 카테고리가 속해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단 비디오 게임이라는 용어 자체가 외래어로, 그들의 정의에 따르자면, 영상장치를 통해서 게임을 즐기는 것을 비디오 게임이라고 하기 때문에, 컴퓨터 게임은 한정적인 개인용 컴퓨터와 연관지어 연상되므로, 비디오 게임이 상위 카테고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ead77x 2007년 7월 3일 (화) 22:01 (KST)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한 토론은 놀이 의 토론을 활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ead77x 2007년 7월 3일 (화) 22:02 (KST)
단어만을 아닌, 그 세세한 의미를 보셔야 합니다. 둘다 기본적인 구성(제한된 사양)과 환경(비디오/아케이드는 TV와 콘트롤러, 컴퓨터는 CRT~LCD까지, 키보드에 마우스등등)부터 달라서 비디오 게임을 컴퓨터 게임의 상위 분류로 보기 힘듭니다. 개발환경까지도 다른거든요. 지금은 플삼이나 엑박360처럼 컴퓨터를 이용해서 개발하기도 하지만, 옛날의 비디오게임은 전용 개발툴이 있었죠. --눈사람 2007년 7월 3일 (화) 22:36 (KST)
^^ 비디오 게임을 콘솔 게임과 혼동하신듯 싶습니다. 말씀하신 게임 기기들은 콘솔 게임으로 분류하는게 정석입니다. 중요한것은 콘솔 게임 역시 비디오 게임의 하위에 속하는 것이 맞구요. 컴퓨터 게임의 경우, 주요 토론점은 여기서 컴퓨터가 개인용 컴퓨터를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CPU를 사용하는 모든 하드웨어를 말하는 것이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겠지요. en:video game 을 참고 하시기 부탁드립니다. --Head77x 2007년 7월 3일 (화) 23:14 (KST)
이런 형태의 논쟁이 잦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급적이면, 많은 분들의 의견이 서로 표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정형화 되지 않은 개념에 대한 표현의 경우, 각자 경험 중심적인 생각을 많이 표현하게 될 것으로 보이네요. 쉽지는 않은 과정이지만 필요한 과정이니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Head77x 2007년 7월 3일 (화) 23:27 (KST)


한가지 더 의견을 달고자 합니다. 위키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일단 누구나 편집을 시도하고, 이후 이슈화 되는 부분에 대해서 토론을 진행하여 결론을 유도하는 방식이 어떨지요? 모든 사안을 토론을 통해서 결정하는것은 조금 비능률적이라 생각되어서 제시합니다. 일단, 내용들을 누구던지 추가/수정을 하되, 토론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토론으로 결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Head77x 2007년 7월 3일 (화) 21:49 (KST)

넵,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부분은 토론으로 의견을 나눈 다음 결론을 내는 것에 찬성합니다. --눈사람 2007년 7월 3일 (화) 21:55 (KST)

비디오 게임은 콘솔/아케이드 게임만을 포함하지 않나요? 다른 언어에서도 컴퓨터-비디오 게임을 표제어로 쓰고 있습니다. -- ChongDae 2007년 7월 3일 (화) 22:21 (KST)

미국 위키백과에서는 토론을 통해 대중에게 많이 쓰이는 '비디오게임'을 컴퓨터로 연산하는 게임의 명칭으로 정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컴퓨터 게임'을 PC 게임으로 리다이렉트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토론 중에는 '비디오게임'을 이렇게 쓰는 것은 미국만의 표현이라는 점도 있구요. 만약 우리가 한국 대중의 표현으로 간다면 '컴퓨터 게임'은 'PC게임', '비디오게임'은 '콘솔 게임'으로 가야 할 겁니다. 하지만 미국의 학계는 편향된 의미만을 담은 '비디오게임'이란 용어보다는 '컴퓨터 게임'을 컴퓨터로 연산하는 게임의 총 명칭으로 쓰길 선호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 한국의 학계 논문들도 '컴퓨터 게임'을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잠시 들렸다 갑니다, 다음 주에 보아요. --퍼플렉싱 2007년 7월 6일 (금) 10:13 (KST)
오락실의 콘솔 게임(갤러그부터 바다이야기까지..)을 컴퓨터 게임이라고 부르지도 않죠. 좀 더 고민해봐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컴퓨터 게임과 비디오 게임을 나누는 건 실익이 없어보이고요. -- ChongDae 2007년 7월 6일 (금) 22:44 (KST)
일단, 개인적으로, 한국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 해야 할 부분과, 타국의 관련자들과의 대화시에 규격화 되어야 할 부분이 구분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온라인 게임 분야에 대한 내용이라면, 한국에서 여러가지 새로운 부분을 제시할 수 있겠으나, 어느정도 해외에서 인지되어져온 부분들은 궂이 우리가 재해석해서 다르게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 부분에 대해서, 차라리 국내에 맞게끔 수정할 필요가 있다면, 새로운 키워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이 아닌, 최고 게임(놀이) 카테고리 하위로, '영상 출력 장치 게임'이라는 카테고리 밑으로, 컴퓨터 게임이나 비디오 게임이 속해졌으면 합니다. 어떨까요? --Head77x 2007년 7월 7일 (토) 02:20 (KST)
그건 좀...분류가 남용될수도 있고 관련 문서가 적다면, 만들어 놓기도 뭣합니다. 나눌거라면 컴퓨터·비디오 게임의 아래에 컴퓨터 게임, 비디오 게임로 가는것도 괜찮겠죠. --눈사람 2007년 7월 7일 (토) 02:34 (KST)

[편집] 분류:비디오 게임기와 분류:가정용 게임기의 합병 제안

제가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제목의 두 분류는 이름으로 보자면, 역활과 의미가 같습니다. 이렇게 같은것이 한개이상 있을 이유는 없으며, 분류의 남용이 됩니다. 추가로 상위 분류에 속하는 “분류:게임기”와 “분류:컴퓨터·비디오 게임 플랫폼”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제안에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의견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크렌베리 2007년 7월 23일 (월) 13:17 (KST)

이건 어떻습니까.
분류:비디오 게임기를 분류:가정용 게임기에 합하고, 분류:휴대용 게임기분류:개인용 컴퓨터 분류 문서에 분류:컴퓨터·비디오 게임 플랫폼을 넣는 겁니다. 아케이드 시스템에 대한 분류는 아직 없는 것 같은데, 일단 관련 문서부터 생겨야 겠습니다. --퍼플렉싱 2007년 7월 23일 (월) 14:35 (KST)
그게 제가 원하는 겁니다. 그리고 분류:아케이드 시스템에 관련된 문서는 세가 모델 1이 있지만, 아직 문서가 부족합니다. --크렌베리 2007년 7월 23일 (월) 16:51 (KST)
좋은 제안이군요. 비디오 게임이라는 카테고리에 가정용 게임이 포함되니, 나누어진 것은 정리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개인용 컴퓨터라는 부분은 수정했으면 합니다. 메인프레임에서도 돌아가는 게임은 있으니까요. --isdead 2007년 7월 23일 (월) 19:18 (KST)
그냥 컴퓨터라고만 적기에도 애매하지 않을까요? 틀:게임 정보의 플랫폼 항목도 대부분 개인용 컴퓨터라고 쓰고 있고요. --Loper 2007년 7월 24일 (화) 08:12 (KST)
대부분 개인용 컴퓨터라고 적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PC는 IBM PC 호환 컴퓨터입니다. 개인용 컴퓨터라 하면, 매킨토시도 포함되니까요.--크렌베리 2007년 7월 25일 (수) 11:09 (KST)
분류:비디오 게임에 연결된 것을 모두 분류:가정용 게임기로 옮겼습니다. 이제 삭제할 것인가, 가정용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의 상위분류로 쓸것인가의 결정이 남았습니다. 플랫폼은 PC게임과 isdead님이 말하신 메인프레임용 게임도 있어서 놔두는걸로 하고요. --크렌베리 2007년 7월 26일 (목) 17:27 (KST)
분류:비디오 게임기와 분류:컴퓨터·비디오 플랫폼이 삭제었습니다. 분류:게임기와 새로 만들어진 분류:플랫폼별 게임이 역할을 대신합니다. 분류:아케이드 시스템은 관련 문서가 많이졌을때 만드는걸로 하고, 여기서 토론을 종결합니다. --크렌베리 2007년 8월 5일 (일) 02:52 (KST)

[편집] 편집 지침

하위 문서로 편집 지침 문서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 곳에 적은 지침 초안은 삭제했습니다. 해당 문서의 토론란을 통해 의견을 구합니다.

[편집] 온라인 게임의 출시일은?

온라인 게임의 정식 출시일은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특히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 온라인 게임의 문서에 내용을 덧붙이며 기사거리를 추척해봐도, 대부분 오픈 베타의 날자는 자주 볽수 있지만, 정식 서비스의 날자가 적힌 경우는 매우 드믈더군요. 앞으로도 온라인 게임의 문서가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그에 대비해서 어떤 기준으로 출시일을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으니, 좋은 의문을 내주셨으면 합니다. --크렌베리 2007년 8월 22일 (수) 03:04 (KST)

한 틀에 오픈 베타 날짜와 상용화 날짜를 모두 적어놓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오픈베타: 2005년 1월 1일
  • 상용화: 2005년 5월 1일
  • 서비스 종료: 2007년 12월 1일
아무리 이 쪽에서 기준을 정한다고 해도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이 출시일이 오픈베타인지 상용화 날짜인지 헷갈릴 수도 있으니까요. 게다가 이렇게 하면 아직 오픈베타만 하는 게임이나 상용화하지 못 하고 서비스 종료된 게임도 날짜를 표기해줄 수 있겠지요.--퍼플렉싱 2007년 8월 22일 (수) 11:30 (KST)
지적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틀에 모두 적어버리면 본문을 읽는데 방해가 될수 있으니까, 연혁 문단을 만들어서 거기에 모아 두는걸로 하죠. 게임 정보 틀의 출시일은 비워두는거로 하겠습니다. 다만, 연도별 게임의 분류를 달때에는 오픈베타나 상용화 날짜를 기준으로 해서 달도록 하죠. --크렌베리 2007년 8월 24일 (금) 13:35 (KST)
틀:일본어 표기 같은 모양새로 게임 정보 틀 아래에 붙일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건 어떤가요? 기존의 틀에 있는 출시일 항목은 상용화가 된 게임의 상용화 날짜로 적구요. 별도의 틀로 클로즈 베타에서 오픈 베타, 상용화까지의 일정을 적는 겁니다. 연혁으로 글 안에 붙여놓으면 게임 차체에 대한 정보의 직관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퍼플렉싱 2007년 8월 24일 (금) 15:50 (KST)
문항에 일정만 집어넣기 보다는 나쁘지 않네요. 대한민국의 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대한민국에서의 일정을, 해외 게임의 경우는 그 게임를 개발/배급한 나라와 대한민국에서의 일정만 다루도록 합시다. (정확히는 각 언어판의 해당 언어를 국어로 채택하고 있는 나라에서의 일정만 다루도록)--크렌베리 2007년 8월 26일 (일) 11:21 (KST)

[편집] 분류:개발사별 게임

분류:개발사별 게임의 이름을 회사별 게임으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발행사와 개발사 모두가 유명한 게임이라면 두 회사 게임이라는 분류를 모두 붙여주는 걸로 하구요. (en:EarthBound의 분류에 HAL 연구소와 닌텐도 모두가 붙어있는 것처럼) --퍼플렉싱 2007년 8월 24일 (금) 16:19 (KST)

"HAL 연구소"이외에 다른 곳은 없습니까? 한두곳이 더 있다면, 충분한 증거로서 옮겨도 무방할것 같군요. --크렌베리 2007년 9월 1일 (토) 20:17 (KST)
지금 분류: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에 있는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문서의 경우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게임의 개발사가 아니라 발행사죠. 그래서 개발사만이 아니라 분류에 넣을만한 회사에서 개발하거나 발행한 게임에 회사별 게임의 하위 분류를 붙이는 게 어떨까 합니다. --퍼플렉싱 2007년 9월 2일 (일) 08:06 (KST)
그렇군요. 헤일로는 번지 개발에 마소 발행이고, 파크라이는 크라이텍에 유비소프트, 지금이라도 옮깁시다. 옮겼습니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2일 (일) 11:42 (KST)

[편집]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문서들

영어판 게임 프로젝트의 문서 중요도를 바탕으로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문서(Top 등급) 목록 적어봤습니다. 아래 목록을 프로젝트 문서에 보이도록 넣고 게임 프로젝트의 과제로 삼을 것을 제안합니다.

이외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게임 프로젝트에서 Top 등급을 줄 수 있는 문서가 뭐가 있을까요?

사람으로는 코지마 히데오 감독과 존 카멕 선생을, 게임에서는 듄II,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를 빼놓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컴퓨터·비디오 게임기는 비디오 게임기로, 컴퓨터·비디오 게임 장르는 게임 장르로~ 컴퓨터·비디오 게임 산업으로 짦게 줄여서 합시다. 한국어에서 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두가지 다 가리키고 있잖습니까? :) --크렌베리 2007년 9월 7일 (금) 23:01 (KST)
코지마 히데오 씨가 게임계에서 높은 중요도를 차지하는 건 사실이지만, 위에 언급된 미야모토 시게루나 월 라이트 만큼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Top의 다음 단계 정도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지요. 존 카멕 문서에는 이의가 없지만, 듄II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도 Top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게임이라면 '컴퓨터·비디오 게임'을 많이 떠올리는 게 사실이지만,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게임(ex. 보드 게임)에서도 게임이란 용어는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앞에 컴퓨터·비디오라는 수식어를 넣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퍼플렉싱 2007년 9월 9일 (일) 08:13 (KST)

[편집] 분류:전략 시뮬레이션 정리

게임의 장르에 맞춰 각각 실시간/턴제 전략 게임으로 옮겼습니다. 턴 방식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은 분류 넘겨주기 처리를 해놓았으니, 저 분류로 넣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상위 분류에 대해서는 코만도스, 제기드 얼라이언스와 같은 전술 게임이 있기 때문에, 표제어 정하기는 신중하게 검토한 후에 생성하도록 합시다. --크렌베리 2007년 9월 16일 (일) 14:48 (KST)

[편집] 토론 문서에 프로젝트 틀 붙이기

각 문서의 토론 문서에 해당 프로젝트가 다루는 범위의 문서임을 붙이는 것을 제안합니다. 아직 영어백과처럼 FA다, GA다, A다, B다...하는 식으로 등급 표기까지는 안 되겠지만, 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가 다루는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위키프로젝트 컴퓨터·비디오 게임

이 문서는 컴퓨터·비디오 게임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컴퓨터·비디오 게임이 다루는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문서에 기여하고 싶으시다면 직접 이 문서를 직접 편집할 수도 있고,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해 프로젝트나 토론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표만 만들어봤습니다. 표의 디자인은 종합격투기 프로젝트의 것의 변형입니다. --퍼플렉싱 2007년 9월 19일 (수) 14:58 (KST)

종합격투기 문서에 달아둔걸 봤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어느정도 활성화되기 전까지는 좋은 효과를 거두기 힘들것 같습니다. --크렌베리
해당 문서를 편집하는 사람들에게 프로젝트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있으리라 봅니다.
더해서 게임 프로젝트 관련 문서를 새로 만들었을 경우 신고해서 등록하는 공간이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여기저기서 게임 관련 문서가 만들어져도 어딘가 연결되거나 발견되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새 문서 등록 공간이 있으면 프로젝트의 문서 작성을 결집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퍼플렉싱 2007년 9월 23일 (일) 09: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