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董承, 154년 ~ 200년)은 후한 말의 정치가이다.
그는 황실 외척으로 삼국지에 별 언급이 없지만 헌제가 고생할때는 보이지 않다가 헌제가 탈출하자 찾아오는 꽤 얍삽한 인물이다. 그는 조조에게 권력을 거의 빼앗기자 왕자복 오자란 등과 조조 암살을 모의했으나 발각, 몰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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