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상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기독교 사상》은 1957년부터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발행하는 신학 잡지이다.
[편집] 특징
월간지의 성격을 갖고 있으며, 민중신학 등의 진보적 기독교 사상을 담아내는 일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6년 8월 “이새”라는 이름의 출판사를 겸한 잡지사로 기독교서회에서 분사하려 하였으나, 건물 임대 문제로 분사되지는 못했다. 현재 편집장은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측 한종호 목사이다. 삼성동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기독교서회가 공덕동으로 이주함에 따라 사무실을 이주하였다.
[편집] 바깥고리
분류: 대한민국의 잡지 | 대한민국의 대중 매체 | 195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