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경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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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왕후(仁敬王后, 1661년 - 1680년)는 조선의 왕 숙종의 비이다. 성(姓)은 김(金), 휘호는 광렬효장명현선목혜성순의인경왕후(光烈孝莊明顯宣穆惠聖純懿仁敬王后). 광성부원군 김만기와 서원부부인 한씨의 딸이다. 1670년 열살때 세자빈에 간택되어 의동별궁에 들어갔으며, 다음해 3 욀, 책봉돠었다. 1674년 현종이 승하 하자 왕비가 되고 1676년 정식으로 왕비에 책봉되었다. 슬하에 공주 셋이있었으나 모두 일찍 죽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680년 10월, 발병 8일 만에 천연두로 20세 나이로 승하했다. 무덤은 서오릉 중 하나인 익릉(翼陵)이다.
- 남편; 조선 19대 왕 숙종
- 아버지: 김만기(金萬基) 광성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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