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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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천문학은 한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20세기 이전에 쓰였던 천문과 관련된 학문이다.

목차

[편집] 역사

[편집] 분류

[편집] 서적

  • 왕희명, 《보천가》, 당나라 초기
  • 구담실달, 《개원점경》, 당나라 중기
  • 이순지, 《천문류초》, 조선초
  • 이순지, 《칠정산(내.외편)》, 조선초
  • 남병길, 《성경》, 조선후기

[편집] 관련 용어

  • 거극도(去極度)

천구의 북극으로부터 측정한 별까지의 각도를 의미한다.

거극도 1도는 주천도수 1도와 같은 크기이며, 서양에서 사용된 위도의 1도와는 0.25/365도 만큼 차이가 난다.

즉, 거극도 91과1/4 도는 적위 0도에 해당된다.

  • 주천도수

공전에 의해 태양을 기준으로 하늘의 별들이 하룻 동안에 이동하는 도수를 의미한다.

따라서, 1주(周)에 365.25도가 해당되며, 서양에서 사용된 경도의 1도와는 0.25/365도 만큼 차이가 난다.

서양의 도수는 조선 세종 때에 이순지가 도입하여 책을 저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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