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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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찬가(Ύμνος εις την Ελευθερίαν Ímnos is tin Eleftherían)는 그리스키프로스의 국가이다. 디오니시오스 솔로모스(1798-1857)가 작사하였고, 니콜라오스 만차로스(1795-1872)가 작곡하였다. 1865년에 국가로 제정되었다.

솔로모스가 쓴 가사는 158절까지이나, 현재 부르고 있는 가사는 4절까지가 전부이다.

[편집] 가사

  • 현대 그리스어 표기법만 작성한 것이다.
Σε γνωρίζω από την κόψη (세 그노리조 아포 틴 코프시)
του σπαθιού την τρομερή, (투 스파티우 틴 트로메리)
σε γνωρίζω από την όψη (세 그노리조 아포 틴 오프시)
που με βία μετράει τη γη. (푸 메 비아 메트라이 티 이)
Απ’ τα κόκκαλα βγαλμένη (압타 코칼라 브갈메니)
των Ελλήνων τα ιερά, (톤 엘리논 타 이에라)
και σαν πρώτα ανδρειωμένη, (케 산 프로타 안드리오메니)
χαίρε, ω χαίρε, Ελευθεριά! (케레, 오 케레, 엘레프테리아)

[편집] 해석

나는 그대의 이야기를 알아보네.
그대의 칼 끝까지.
나는 그대의 표정을 알아 보네.
지구의 힘을 내려다보네.
부활하는 신성한 뼈여,
그리스인이여,
그리고 과거의 용감함이여,
만세, 오 만세, 자유여!

[편집]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