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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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국가 대한민국
언어 한국어
종류 일반일간신문
간행주기 일간
판형 타블로이드배판
창간일 1904년 11월 10일

목차

[편집] 서울신문의 창립 역사

미군정은 1945년 11월 10일 매일신보에 정간 명령을 내렸다. 해방 후 최초의 이 정간 조치와 함께 매일신보라는 제호는 없어지고, 1945년 11월 23일자부터 서울신문으로 바꾸어 속간되었다. 해방전후에 서울신문은 본래 중도적이었으나, 이승만 정권이 집권할 때는 보수적이었다.

[편집] 자매 언론기관

월간지로 신천지가 있다. 1945년부터 1953년까지 발행된 이 잡지는 당시 한국 잡지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

서울신문사의 자매지들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잡지들이 많다. 특히 1960년대1970년대에 발행된 선데이 서울은 청소년과 직장인 사이에서 파장이 컸다. 선데이 서울은 언론자유화에 따라 탄생한 다른 오락잡지에게 밀려 1991년에 폐간되었다. 지금 본사에 가면 선데이 서울의 간행물들을 볼 수 있다.

서울신문사에서는 스포츠 전문 일간지로 스포츠 서울을 발간, 남성오락잡지로는 피플(뉴스피플)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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