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국가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Mykhaylo Verbytsky
Mykhaylo Verbytsky

우크라이나의 영광은 사라지지 않으리(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셰 네 브메를라 우크라이니)는 우크라이나의 국가이다. Pavlo Chubynsky와 Mykhaylo Verbytsky가 제작했다.

처음 국가로 제정된 것은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1917-1920) 때였고, 예전부터 행해져 온 러시아의 지배가 또다시 시작되면서 폐지되었다. 이 곡이 다시 국가가 된 것은 1991년 12월 5일의 일이었다.

본래는 3절까지 가창하였으나, 2003년도부터 1절만 가창하고 있다.

[편집] 가사

1절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и ні слава, ні воля,
Ще нам, браття молодії, усміхнеться доля.
Згинуть наші вороженьки, як роса на сонці.
Запануєм і ми, браття, у своїй сторонці.
후렴
Душу й тіло ми положим за нашу свободу,
І покажем, що ми, браття, козацького роду. (2번 반복)

[편집] 해석

1절
우크라이나의 영광과 자유는 무너지지 않으리라.
형제들이여, 운명은 그대들에게 미소짓고 있도다.
우리의 적들은 아침 태양의 이슬처럼 사라지리라,
그리고 우리는 형제의 땅에 자유롭게 살게 되리라.
후렴
우리의 자유를 위하여 우리의 몸과 영혼을 희생하자,
그리고 우리는 코사크족의 피를 이어받은 형제임을 보여주리라. (2번 반복)

[편집] 바깥 고리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 미디어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