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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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李相卨, 1870년 진천 - 1917년)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순오(舜五), 호는 보재(溥齋).

1894년 전시(殿試) 병과에 급제하였다. [1] 1907년 고종의 명을 받아 헤이그에 밀사로 파견되었다.(헤이그 밀사 사건 참조.)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았다. 2005년 12월 이 달의 독립 운동가(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선정)에 선정되었다.

[편집] 가족 관계

  • 양 아버지: 이용우(李龍雨)
  • 생부: 이행우(李行雨)[2]

[편집] 주석

  1. 조선 방목참조.
  2. 조선 방목참조.
2004년········2005년 선정, 이 달의 독립 운동가 ········2006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최용신 최석순 김복한 이동휘 한성수 김동삼 채응언 안창호 조소앙 김좌진 황현 이상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