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헌종의 비인 효현성황후와 함께 삼간택까지 간 인물. 헌종은 직접 삼간택에 참석, 명헌왕후를 왕비로 맞길 원했지만 대왕대비와 대비의 권유로 효
현성황후를 왕비로 맞음. 하지만 결혼 3년에 아직 후계자가 없자(헌종이 명헌왕후를 맞기위해 일부러 효현성황후에게서 자식을 보지않았다함) 명헌왕후를
궐에 맞음. 창덕궁에는 헌종이 명헌왕후를 위해 지은 기와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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