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 슈사쿠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엔도 슈사쿠(遠藤周作, 1923년~1996년)는 일본의 가톨릭 작가이다. 1955년 발표한 《백인》(白い人)으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상을 수상하고 《바다와 독약》(海と毒藥)으로 일본 문학가로서 자리를 굳혔다. 대표작으로는 17세기 일본 막부의 가톨릭 탄압을 소재로 한 기독교 소설인 《침묵》(沈默,1966년작)이 있으며, 홍성사에서 한국어판으로 출판하였다.
[편집] 작품
- 《여자의 일생》
- 《지금은 사랑할 때》
- 《사해의 언저리 》(1973년)
- 《마음의 야상곡》
- 《예수의 생애》(1973년)
- 《그리스도의 탄생》
![]() |
이 문서는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