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우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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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영감은 김성환이 그린 시사만화로서 1950년 주간지 <만화신보>를 통해 첫선을 보였고 1955년 동아일보에 연재가 시작된 네컷 만화이다. 1980년 조선일보로 자리를 옮긴 뒤, 1987년 5월 1만호를 기록했다. 1992년 조선일보에서 정년 퇴직한 뒤에 문화일보로 옮겨 연재하다가 2000년 9월 29일 1만 4139회를 끝으로 <고바우 영감>은 연재가 중단되었다. <고바우 영감>은 대한민국 언론사상 최장기 연재 네컷 만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기념우표가 발행되기도 하였다.
[편집] 바깥 고리
- 고바우 영감 - EBS《지식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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