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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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慶尙道)는 1896년(고종 33년)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나뉘기 전 두 지역을 합하여 부르던 옛 이름이다. 오늘날에는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그리고 주변 광역시(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를 아울러 이를 때 쓰는 이름이다.
조선 시대 초기에 경상도 지역에서 큰 고을 가운데 경주와 상주의 머릿글자를 따서 "경상"이라 부름으로써 팔도의 하나가 되었다.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나뉜 뒤에 세 개의 광역시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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