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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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승부차기는 승자를 가려야되는 상황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을 때 쓰는 방법이다. 양팀에서 각각 5명의 키커가 나와서 한번씩 페널티킥을 찬다. 5명이 모두 다 차기 전에 승부가 결정나면 (예: 양팀 각각 4명씩 찼을때 4-2) 거기서 끝난다. 양팀 5명이 모두 찬 후에도 무승부면 한 팀은 성공하고 한 팀은 실패할 때까지 한다. 이 때 한 번 페널티킥을 찼던 선수는 자기 팀 11명이 모두 다 한 번씩 차기 전까지는 다시 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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