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스반테 폰 오일러(Ulf Svante von Euler, 1905년 2월 7일~1983년 3월 9일)은 스웨덴의 생리학자이다. 1970년 신경전달물질의 발견을 공로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아버지는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화학자 한스 폰 오일러켈핀이며, 외할아버지는 툴륨과 홀뮴을 발견한 페르 테오도르 클레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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