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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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들이 너무 많은 분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정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 각 나라는 그 나라의 분류만에 속한다. 예: (대한민국 -> 분류:대한민국|*)
- 나라 분류 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속한 대륙 나라에 들어간다. (분류:대한민국 -> 분류:아시아의 나라)
논쟁거리:
- "동아시아의 나라" "서아시아의 나라" 등이 필요할까요?
- 필요하다면 어떤 식으로 교통정리가 되야 할까요? 대한민국을 "동아시아의 나라"와 "아시아의 나라"에 다 넣을 것인지..
-- ChongDae 2005년 5월 18일 (水) 16:38 (UTC)
- 다들 아시겠지만, 위에 적힌 분류 방식은 현재 유효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분류:대한민국| ]]과 같이 처리해야 합니다. 자세한 것은 위키백과:편집 지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6일 (월) 23:56 (KST)
목차 |
[편집] 나라 틀에서 국명의 표기
틀토론:나라 정보에 있는 예와 같이 틀:타이 표나 틀:말레이시아 표에는 국명을 현지언어로 일단 표기하고 밑에 한국어 발음을 적어놓았습니다. 그러나 틀:독일 표나 틀:피지 표와 같이 발음을 표기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틀:인도 표와 같이 ‘언어이름’을 표기하고, 일부만 발음을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한가지로 통일해야 할텐데 어느 것이 가장 합리적일까요? 여러 세부사항도 제각각이지만, 우선 중요한 논점을 정리하자면..
- 현지언어(공용어)로 국명을 표기했을 때, 한국어 발음을 적어야할까요?
- 현지언어가 하나일 때, ‘언어이름’을 밝혀야 할까요?
- 현지언어가 여러개 일 때, ‘언어이름’을 밝혀야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어 발음은 본문에 써도 충분하니 표에 넣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안영민 2006년 7월 25일 (화) 02:14 (KST)
- 표는 표이고, 본문은 본문아닐까요? 표에 한국어로 써놓고,{{llang}}으로 현지어를 써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여러 개일 경우에는 모두 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공용어가 여러개여서 쓰기 난감한 경우가 있다면, 저는 모든 표에서 틀:독일 표처럼 한국어만 쓰는 것으로 통일하는 것에 투표(?)합니다.
- 한국어 표기 필수 + 현지언어로표기 (공용어가 여러 개면 다 써줘야 함)
- 한국어만 표기.
저는 한국어만 표기쪽으로 정리하겠습니다(프로젝트 참가자는 아니지만 ㅡㅡ;) --WaffenSS 2006년 7월 25일 (화) 02:21 (KST)
- 독일 표에는 공식 국명이 독일어로만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 부분은 가장 상단에 위치해 있는데, 다른 것을 말씀하신 것인지요? :) --정안영민 2006년 7월 25일 (화) 10:28 (KST)
그렇다면, 공용어가 하나인 경우는 틀:독일 표나 틀:미국 표와 같이 하고, 공용어가 여럿인 경우는 틀:스위스 표와 같이 하도록 하는 것으로 할까요? 다른 분의 반대가 없다면 표에서 국명의 한국어 발음을 삭제하고 일관된 형태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7월 29일 (토) 02:13 (KST)
- 내일까지 반대가 없으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3일 (금) 22:31 (KST)
- 진행하겠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8월 6일 (월) 23:56 (KST)
[편집] 단원의 순서
역사->정치->행정 구역->지리 순서와 역사->지리->행정구역->정치 순서 중 어떤 것이 나을까요? 영어 위키 쪽에서는 정치를 먼저 두었지만, 제 생각에는 대통령이 누구고 국회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보다, 그 나라의 강역(疆域)을 설명하고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후는 지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니 붙어 다녀야 할테고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12일 (일) 18:00 (KST)
- 의견 정치 먼저 있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 --으음~ 2006년 8월 12일 (일) 22:33 (KST)
의견 역사->지리->행정구역->정치 쪽에 한 표 던집니다. --WaffenSS 2006년 9월 3일 (일) 01:19 (KST)
[편집] 없어진국가
급한 대로 동독과 소련을 추가하긴 했는데, 없어진 국가들도 추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WaffenSS 2006년 9월 3일 (일) 01:19 (KST)
[편집] 나라의 문장
분류:나라의 문장은 말 그대로 국장이지만, ‘모모의 문장’은 모모의 국장이 아니라 말 그대로 문장을 나타내는 말이니 ‘모모의 국장’ 또는 ‘모모의 나라 문장’으로 바꾸어야하지 않을까요. 천어/토론 2007년 8월 18일 (토) 09:4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