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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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연합(自由民主聯合, 약칭 자민련)은 1995년 3월 21일부터 2006년 2월 20일까지 존재했던 정당으로, 충청남북도에 주된 지지기반을 두었던 한국의 보수정당이다. 마지막 당대표는 김학원.

[편집] 뿌리

[편집] 역사

[편집] 활동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8년부터 2001년까지는 공동 집권당이었다. 당론으로 의원내각제의 실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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