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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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양지는 한국방송의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1995년 KBS2 텔레비전의 주말드라마로 방영되었으며, 제작자인 진산 감독은 이 작품으로 1996년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신인 연출/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사북의 탄광촌과 서울을 배경으로 출세를 갈구하는 젊은이들의 야망과 배신이 드라마의 주제이다.
[편집] 출연배우
- 배용준(하석주 역)
- 이종원(박인범 역)
- 박상아(하석란 역)
- 전도연(하종희 역)
- 김수미(천귀자 역)
- 홍경인(하철수 역)
- 허준호(박윤배 역)
- 박상민(박인호 역)
- 차태현(종희를 짝사랑하는 학생 역)
- 하희라(하차희 역)
- 박근형(석란아버지 역)
- 장항선(윤배를 지도하는 권투 감독역)
- 이지은(소매치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