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성은 유전자, 단백질등의 친족관계가 있을때만 쓰는 말로서, 그 정도가 크면 클수록 유전적 거리가 가까움을 나타낸다. 상동성은 진화학, 분류학과 생정보학에서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