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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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卍

불교

기본 교의
불교의 삼보 : 법보 불보 승보
삼과설 연기설 법인설
사제설(팔정도)
주요 대승경전
반야경 화엄경 금강경 법망경 유마경
법화경
주요 소승경전
아함경 법구경
유명한 인물
석가모니 십대제자 조사 달마 원효
용수 구마라습
불교의 분류
사상: 소승불교 대승불교 선불교
시대: 원시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
지역: 남방불교 북방불교
한국의 불교 종단
조계종 천태종 태고종 보문종
관음종 원효종 진각종 법화종

원효(元曉, 617년 - 686년)는 신라의 승려이다. 원효는 법명이고 속성은 설(薛), 속명은 서당(誓幢), 신당(新幢)이다.

의상과 함께 당나라로 유학을 가던 길에 한 무덤에서 잠이 들었다가, 잠결에 달게 마신 물이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 다시 보니 해골바가지에 담긴 썩은 물이었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이를 계기로 크게 깨달아 유학을 포기하고 신라로 돌아온다.

[편집]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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