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기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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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
공통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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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로마 가톨릭 |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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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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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키 서 (~書, Malachi 또는 Malachias, מַלְאָכִי 말라키) 는 유대교 및 기독교의 구약성서에 포함되는 소서적 가운데 하나로, '소예언서' 또는 '12예언서'로 알려진 작은 예언서들 가운데 순서 상으로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다.
목차 |
[편집] 한국식 이름 및 약칭
이 책의 이름은 한국 기독교에서는 말라기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으며, 2005년 발간된 가톨릭의 새번역 성서에서는 책의 이름을 말라키 서(書)라고 붙이고 있다.
[편집] 저자에 대하여
말라키는 히브리어로 '나의 사자'(messanger) 또는 '나의 천사'(angel)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이 책의 저자를 지칭하는 이름인 '말라키'가 실제 이름이 아니라는 의혹도 있다. 성경의 순서나 역사적인 순서로 볼때, 마지막 예언자라고 할 수 있다.
[편집] 내용
[편집] 주제
말라기는 학개나 스가랴 1-8장처럼 포로 이후 시대 예언의 변화된 사고를 가지게 된다.말라기는 포로기 이후 시대와 관련이 있다.말라기2:11-13은 이시대를 추정하게 한다.원래 말라기는 느혜미야와 에스라 이전으로 소급된다. 말라기를 후기의 것으로 주장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없다.말라기에 반영된 사상이나 예루살렘의 삶은 주전 500년경의 삶을 반영하고 있다.포로기 이후 학개와 스가랴 중간시대의 모습과 에스라-느헤미야 시대의 모습을 모두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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