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 문서는 의친왕의 9남 이갑(李鉀)에 관한 것입니다. 일본 육사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갑(李甲)에 대해서는 이갑 (187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갑(李鉀, 1938년 ~ )은 의친왕(義親王)의 아홉째 아들이다. 아명은 충길이며, 호적명은 해룡(海龍)이다. 한국에서 앨범회사 전무로 있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며, 뉴욕 롱아일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다.[1]
그는 우리황실사랑회라는 민간 황실 복원 추진 단체의 고문을 역임한 바 있으며, 아들 이원은 황세손 이구의 사후양자로 결정되어 조선 황실의 법통을 이어받았다.
[편집] 자녀
- 장남 이원 (상협) : 제30대 조선 황실 수장, 서울 거주.
- 차남 이상우 : 로스앤젤레스 거주.
- 딸 이은영 : 뉴저지 거주.
[편집] 참고 자료
- ↑ 《일월오악도 ④》, 216p, 안천,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