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패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범패(梵唄)는 절에서 재(齋)를 올릴 때 쓰는 음악이다. 가곡, 판소리와 함께 한국 3대 성악으로 불린다.

크게 다음으로 나뉜다.

  • 안채비 소리
  • 홋소리
  • 짓소리
  • 화청
이 문서는 음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