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1935년 ~ )은 대한민국의 기상 캐스터이다.
1959년 대한민국 기상청에 기상요원 입사했다가 1960년대와 1970년대 사이에 기상 일기도를 그려져 있으며 기압골과 장마전선 등을 표시했던 일기예보를 재현한다.
1980년대와 1990년 사이에 MBC 뉴스 데스크에서 기상 캐스터를 맡으며, 국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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