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a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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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a Mac 광고는 애플에서 2006년부터 현재까지 하고 있는 광고 캠페인이다. Get a Mac 광고는 현재 미국, 영국, 일본에서 방송되고 있다.
Get a Mac 광고에서는 배우 저스틴 롱이 매킨토시역을 하고, 유머작가인 존 호그만이 PC역을 맡고 있다. 이 광고는 맥과 PC와의 비교를 통해서, PC보다 뛰어난 맥의 속도나, 능력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광고에서는, 컴퓨터 시스템의 일반적인 점들에 대한 비교를 하고 있다. 2007년 5월 D6 컨퍼런스에서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가 같이 출연해 인터뷰를 하였는데 이때 스티브 잡스가 Get a Mac광고에 대해 말한 내용이 화제다. 스티브 잡스는 광고의 목적은 상대를 놀리는 것이 아니고 서로 좋아하게 하는 것이라며 PC는 세상이 잘 운영될 수 있게 한다고 하였다. 빌 게이츠 역시 PC의 엄마는 PC를 사랑한다(광고속에서 불쌍하게 표현되는 것에 대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