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볼타(프랑스어: Haute-Volta)는 1960년 8월 5일부터 1984년까지 사용된 부르키나파소의 옛 국호이다.
주민의 대부분은 토착 종교나 이슬람교를 신봉하였으며, 공용어는 프랑스어였다. 오트볼타의 국기는 독일 제국의 국기와 비율만 다를 뿐 거의 동일하다.
분류: 부르키나파소의 역사 | 아프리카의 옛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