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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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1940년-)은 소설가이다. 1961년 현대문학에 <분묘>, <흑색시말서>로 추천완료 되었다. 전 대우중공업 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세대학교 겸임교수이다. 개신교 바탕의 종교소설과 추리, 역사소설을 주로 쓴 종교문학가로 유명하며, 홍성사두란노, 신앙계 등에서 그의 소설을 출판했다. 한국 기독교 문학계에서는 보기드문 종교소설가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종교문학이 취약한 한국 기독교 출판계의 현실을 보여주는 인물이라는 비판적인 평가가 모두 있다.

목차

[편집] 저서

[편집] 소설

  • 땅끝에서 오다
  • 땅끝으로 가다
  • 제국과 천국 (1-2)
  • 뒷골목의 전도사
  • 홍수 이후 (1-4)
  • 땅끝의 시계탑 (1-2)
  • 다가오는 소리
  • 땅끝의 십자가 (1-2)
  • 공중의 학은 알고 있다
  • 빛으로 땅끝까지 (1-2)
  • 아브라함
  • 동방 (1-5)
  • 지저스 코드 (1-2)

[편집] 신앙고백

  •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 사랑은 오래 참고

[편집] 칼럼집

  • 성경과의 만남
  • 성경대로 살기
  • 성경으로 보는 세계사 (1-3)

[편집] 희곡집

  • 건너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