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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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도(尹善道, 1587년 ~ 1671년)는 조선의 시인이자 정치가이다. 본관은 해남(海南), 자는 계함(約而)이고 호는 고산(孤山) 또는 해옹(海翁)이다.
18세에 진사초시에 합격하고 승보시, 향시, 진사시에 연이어 합격하였다. 71세까지 활동하여 벼슬이 예조참의, 동부승지에 이르렀다.
자연을 소재로 한 문장이 탁월하여 정철, 박인로와 함께 조선의 3대가인(三大歌人)으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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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생애
[편집] 문학사적 업적 및 저술
단가와 시조 75수를 창작하였다. 시조 중 「어부사시사」가 유명하다.
- 《고산선생유고(孤山先生遺稿)》
- 《별집(別集)》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및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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