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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Sachsen-Weimar-Eisenach)는 1918년까지 독일 중부 튀링겐 지방에 있던 대공국으로, 1903년 이후의 공문서에서는 '작센 대공국'으로 불렀다. 1815년 대공국이 되었고, 1871년 독일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1918년 군주제 폐지 후 1920년 튀링겐주에 합병되었다. 수도는 바이마르시에 두고 있었다. 면적은 3,617㎢. 인구는 1905년 당시 38만 8천 명이었다.
[편집] 역대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