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판례(高判禮, 1880년 음력 3월 26일 ~ 1935년 음력 10월 6일)는 강일순의 부인으로, 초기 증산 계열 종교인 선도를 이끈 인물이다. 각 교단에 따라 고부인, 태모 고수부(太母 高首婦), 천후(天后), 사모님 등으로 부른다.
분류: 전라남도 출신자 | 증산교 | 증산도 | 한국의 종교인 | 1880년 태어남 | 1935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