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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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 후(일본어: りえふ(예명), 일본어: 舩越りえ 후나코시 리에[*](본명), 1985년 1월 11일 ~ ) 도쿄 출생. 여성.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2007년 7월 런던예술대학 졸업. 음악 녹음과 홍보작업을 위해 영국과 일본을 왕래하고 있다.

[편집] 소개

부친의 직업으로 인해 1992년~1995년까지 미국메릴랜드 주에 가족과 함께 거주하였으며, 그 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음악적 재능에 눈을 떴다. 셰릴 크로우, 미쉘 브랜치, 카펜터즈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일본에 귀국하고, 1995년에서 2003년사이에 도쿄에서 중등-고등 교육을 마쳤다. 2002년에 기타를 배우고, 그 뒤 곧바로 음악을 녹음하기 시작하여 소니뮤직에 데모 테이프를 보내어 데뷔하였다. 2004년 3월에 첫 싱글이 나옴. 그해 그녀의 곡 "Life is like a boat"가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첫 엔딩곡으로 쓰이게 됨. 이로써 광범위하게 인정받게 됨. 다음해(2005년) 또 다른 곡 "I wanna go to a place..."가 애니메이션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세번째 엔딩곡으로 쓰이게 됨. 2006년에는 그녀의 곡 "Until I say"가 영국 영화 "하이디"의 일본개봉시 테마곡으로 쓰이게 됨. 2007년에는 그녀의 곡 "Tsukiakari"가 애니메이션 "Darker than Black"의 첫번째 엔딩곡으로 쓰임.

최근 영국예술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녀는 자주 자신의 싱글/앨범의 디자인을 도맡았고, 또 그녀의 미술작품이 싱글/앨범에 같이 수록되었다. 그녀가 쓴 곡들의 가사는 대부분이 일본어/영어가 같이 쓰이고 있다. 순수하게 일본어로만 이루어진 곡은 없지만, 영어로만 이루어진 곡은 있다.

[편집] 연혁

  • 2004년 3월 24일 싱글 "Rie who!?" - 데뷔 싱글.
  • 2004년 9월 23일 싱글 "Life is like a boat" -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첫번째 엔딩곡.
  • 2005년 1월 19일 앨범 "Rie fu"
  • 2005년 4월 27일 싱글 "I wanna go to a place..." - 애니메이션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세번째 엔딩곡.
  • 2005년 8월 31일 싱글 "Negaigoto"
  • 2006년 3월 8일 싱글 "Tiny Tiny melody"
  • 2006년 3월 24일 앨범 "Rose Album"
  • 2006년 7월 19일 싱글 "Until I say" - 영화 "하이디"의 테마곡.
  • 2007년 5월 23일 싱글 "Tsukiakari" - 애니메이션 "Darker than black"의 첫번째 엔딩곡.
  • 2007년 9월 5일 싱글 "5000 miles"
  • 2007년 10월 24일 싱글 "あなたがここにいる理由" 발매예정(비공식정보) - D.gray-men 다섯번째 엔딩곡(비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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