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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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킨(Robbie Keane, 1980년 7월 8일~)은 아일랜드축구 선수로, 현재 소속 클럽은 토트넘이다. 본명은 로버트 데이비드 킨(Robert David Keane), 별명은 키노(Keano). 특유의 덤블링 골 세리머니로도 유명하다.

목차

[편집] 경력

[편집] 클럽

[편집] 국가 대표

1998년 3월, 17세의 나이로 체코전에서 국가 대표 데뷔를 하였다. 같은 해 10월에 몰타전에서 성인 국가 대표 첫골을 포함하여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로비 킨은 2002년 월드컵에서 3골을 기록하였다. 특히 조별 리그 예선의 독일전에서 올리버 칸을 상대로 인저리 타임에 넣은 골은 그가 기록한 가장 인상적인 골 중 하나이다. 이 골은 독일 대표팀이 결승전 전까지 기록한 유일한 실점이었다.

2006년부터 아일랜드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편집] 소속 클럽

  •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 (1997-1999)
  • 코번트리 시티 F.C. (1999-2000)
  • 인터 밀란 (2000-2001)
  • 리즈 유나이티드 F.C. (임대: 2000-2001) (소속: 2001-2002)
  • 토트넘 핫스퍼 F.C.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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