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청준(李淸俊, 1939년~ )은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난 소설가이다.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고, 1965년 단편소설 《퇴원》이 사상계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동인문학상><이상문학상><대산문학상>등을 수상했다.
목차 |
[편집] 삶
[편집] 작품
데뷔한 이래 꾸준한 작품활동을 했다. 몇 몇 작품은 영화의 원작이 되기도 했다.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는 이청준의 단편소설인 [서편제]를, 이창동 감독의 [밀양]은 이청준의 소설 [벌레이야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대표적인 장편소설로는 소록도에서 나병환자들을 돌본 실제 의사를 모델로 한 [당신들의 천국], 맹인 목사의 회심이야기를 다룬 [낮은 데로 임하소서] 등이 있다.
[편집] 소설
- 퇴원(1965)
- 병신과 머지리(1966)
- 굴레(1966)
- 석화촌(1968)
- 매잡이(1968)
- 침몰선(1968)
- 소문의 벽(1971)
- 조율사(1972)
- 들어보면 아시겠지만(1972)
- 떠도는 말들(1973)
- 이어도 (소설)(1974)
- 낮은 목소리로(1974)
- 자서전들 쓰십시다(1976)
- 서편제(1976)
- 불을 머금은 항아리(1977)
- 잔인한 도시(1978)
- 살아있는 늪(1979)
- 별을 보여 드립니다(1971),
- 가면의 꿈(1975)
- 당신들의 천국(1976)
- 예언자 (소설)(1977)
- 남도 사람(1978)
- 춤추는 사제(1979),
- 흐르지 않는 강(1979),
-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1),
- 따뜻한 강(1986),
- 아리아리 강강(1988),
- 자유의 문(1989)
- 떠돌이개 깽깽이(2001)
- 눈길(2001)
- 선생님의 밥그릇(2002)
- 숭어 도둑(2003)
- 아름다운 흉터(2004)
- 학으로 나는 서편제(2004)
- 머물고 간 자리 우리 뒷모습(2005)
[편집] 동화
판소리를 동화로 풀어 썼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놀부는 선생이 많다
옹고집이 기가 막혀
[편집] 희곡
[편집] 수필
[편집] 문학적 경향
![]() |
이 문서는 작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 문서는 문학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 문서는 사람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