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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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 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장편 추리 소설이다.
10명의 사람들이 외딴 섬으로 초대되고 갑자기 그들의 옛 악행을 들추는 말이 어디선가 흘러나온다. 그리고 마더구즈 동요에 맞춰 한명 한명 죽어나간다. 열명의 사람들이 모두 죽고, 섬에는 아무도 없었다. 경시청에서는 이를 미제 사건으로 남겨두려 했는데 고기잡이 배 엠마 제인 호의 선장이 준 유리병 속에 사건의 전말이 담긴 종이가 들어있었다. 범인은 10명중 한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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