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비 원 팻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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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비 원 팻 국제공항(영어: Antonio B. Won Pat International Airport, IATA: GUM, ICAO: PGUM)(일명 괌 국제공항)은 미국의 수도 하갓냐에서 북동쪽으로 6마일 떨어져 있는 타무닝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이 공항의 이름은 출신으로서 미국 하원 최초의 대의원(영어: delegate)였던 안토니오 보르자 원 팻을 따서 지어졌다. 컨티넨탈 미크로네시아의 허브 공항이다.

목차

[편집] 운항 항공사

(운항 항공사:운항지)

[편집] 사건, 사고

대한항공 801편은 이 공항에서 착륙에 실패해 추락하여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편집] 바깥 고리

[편집] 주석

  1. 2001년 3월 이전에는 인천국제공항이 없어서 김포국제공항에서 취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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