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링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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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링거걸 (ガンスリンガー・ガー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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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SF 드라마 |
만화 | |
작가 | 아이다 유 |
출판사 | ![]() ![]() ![]() ![]() ![]() |
레이블 | 월간코믹 전격대왕 |
발매일 | 2005년 8월 21일 - |
권수 | 8권 |
애니메이션 | |
원작 | 아이다 유 |
감독 | 아사카 모리아 |
제작사 | 매드하우스 |
방송사 | ![]() ![]() ![]() ![]() ![]() ![]() |
방영시기 | 2003년 10월 8일 - 2004년 2월 18일 |
화수 | 14화 |
저작권 표기 | ©아이다 유 매르베러스 음악출판 미디어웍스 건슬링거 걸 제작원회원 2002 |
건슬링거 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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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표기 | |
일본식 한자 표기: | ガンスリンガー・ガール |
가나 표기: | ガンスリンガー・ガール |
외래어 표기법 표기: | 간스린가 가루 |
최영애김용옥일본어표기법: | 간스린가 가루 |
《건슬링거 걸》(일본어: ガンスリンガー・ガール 영어: GUNSLINGER GIRL))은 미디어웍스의 잡지 월간코믹 전격대왕에 연재한 아이다 유의 만화이다. 혹은 이 만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 드라마 CD, 게임을 가리킨다.
목차 |
[편집] 개요
이 작품은 본디 아이다 유가 동인 서클 JEWELBOX의 동인지로 발행하던 만화였다. (동인지 상에서의 제목은 'GUN SLINGER GIRL'로 한 칸 더 띄어쓴다.) 그러나 후에는 상기의 상업지에 게재되었다. 2006년 8월 현재 일본에는 DENGEKI COMICS에 의해 7권, 한국에는 대원씨아이에 의해 7권까지 발매되어 있다.
애니메이션은 2003년 10월부터 2004년월에 걸쳐 후지TV에서 방영되었다. 모두 13화로 구성되어 있다. 원작의 2권까지의 에피소드의 순서를 맞추고, 이에 엘자가 등장하게 되는 오리지날 에피소드를 첨가하여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이야기가 되도록 하였다.
[편집] 옥의 티
- 애니메이션 오프닝에서 리코가 드라구노프 저격총으로 사격을 하는데, 조정간이 '안전' 상태이다.
[편집] 등장인물
[편집] 의체
헨리에타(ヘンリエッタ)
- 성우: 난리 유우카(南里 侑香, 일본어판), 로라 베일리(Laura Bailey, 영어판), 레일라 레인절(Leyla Rangel, 스페인어판)
- 가족 여섯 명이 전부 살해당하고 혼자 살아남은 헨리에타는 작품이 시작하는 시점에서 공사에 새로 들어온 의체이다. 사건 당시 가족들의 시체 옆에서 밤새도록 폭행당한 충격으로 인해, 개조되기 전에는 자살을 원하고 있었다. 담당관인 죠제는 다른 담당관들에 비해 담당 의체인 헨리에타를 상당히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며, 헨리에타 또한 개조된 뒤로는 (조건 강화의 영향도 있고 해서) 죠제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삶의 낙이다. 이름인 헨리에타는 죠제의 여동생 이름인 엔리카에서 나왔다. 헨리에타가 주로 사용하는 화기는 SIG P239, FN P90 기관단총 및 (만화에만 나오는) FN FAL 등이다. 헨리에타의 권총(과 애니메이션에만 나오는 발터 WA 2000 저격소총 및 죠제의 잉그램 MAC-10)을 제외하면 헨리에타/죠제 프라텔로는 파브리크 나시오날 사의 제품만을 사용한다. (죠제는 FN Five-seveN을 사용한다. 4권에서 헨리에타가 FN 미니미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
리코(リコ)
- 성우: 미츠하시 가나코(일본어판), 루시 크리스챤(Luci Christian, 영어판), 마리아 페르난다 모랄레스(Maria Fernanda Morales, 스페인어판)
- 심각한 선천적 결손증을 갖고 태어나서 계속 병원에서만 살아왔다.[1] 리코의 부모는 리코의 열한번째 생일날 그를 공사에 넘기는 계약서에 서명했다. 리코는 공사에서 새로 얻은 몸을 좋아하며, 담당관인 쟝으로부터 구박받으면서도 매일 매일을 행복하게 살아간다. 안젤리카의 애니메이션 중 대사를 제외하면 리카는 의체 중 유일하게 자신의 과거(병원에서 살았다는 것, 부모가 서로 자주 싸웠다는 것, 아버지가 일하는 곳 등)를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 리카의 이름도 헨리에타와 마찬가지로 엔리카에서 나왔다(엔리카 → 엔리코 → 리코). 리코는 CZ-75 권총과 드라구노프 저격총을 주로 사용하며, 애니메이션에서는 베레타 SCP-70/90을 사용하고 또한 갈릴 MAR 카빈총으로 훈련받는 장면도 나온다. 보조 무기로는 MG3 다용도 기관총을 사용하는 장면이 두 번 가량 나온다.
페트로슈카(ペトルーシュカ)
- 엘리자베타 바라노프스카야(エリザヴェート・バラノフスカヤ)는 러시아 태생으로, 네 살 때부터 열심히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연습해왔다. 모스크바 국립 무용 아카데미에 속하는 볼쇼이 발레학교의 학생이며, 고향은 스몰렌스크지만 부모는 벨라루스 출신이다. 엘리자베타는 볼쇼이 극장에서 춤을 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암이 발견되어 다리를 잘라내야 했고, 여기에 절망해 병원 옥상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공사로 옮겨졌다. 의체로 개조된 뒤 담당관이 된 알렉산드로 리키는 엘리자베타에게 페트로슈카라는 새 이름을 주었다. 원래 엘리자베타가 발레리나로서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성형을 통해 머리 색도 빨간 색으로 바꾸고 눈도 초록색으로 바꿔야 했다. (담당관 알렉산드로는 성형 방향에 대해 원하는 게 있는지를 질문받고 유일하게 "빨강머리만은 피해 줘"라는 주문을 넣었지만, 알렉산드로의 친구이자 페트로슈카의 성형을 맡은 듀발리에는 이를 무시했다.) 최초의 의체인 안젤리카가 1기 의체들의 원형이 되었듯이, 페트로슈카는 2기생들의 원형으로, 6권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페트로슈카는 공사에서 뇌에 주입해준 대로 무기의 사용법이나 자신이 공사에서 해야할 일 및 자신의 새로운 이름 등을 듣지 않고도 알고 있지만, 자신의 과거에 대해서는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스펙트라 M4 단기관총과 타우루스 PT92 권총을 주로 사용한다.
[편집] 참고자료
- ↑ 《건슬링거 걸》, 대원씨아이, 1권 41쪽.
[편집] 외부 링크
- ((일본어)) 애니메이션 공식 웹사이트
분류: 일본의 만화 | 일본의 애니메이션 | 플레이스테이션 2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