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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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에서 13세기까지 프랑스 남부의 알비와 툴루즈를 중심으로 알비(알비주아파라고도 함)라는 사이비 이단 교파가 생겨났다. 이들은 세속의 일이 사악하며 인간의 영혼만이 선이라고 했으며 원죄에 대한 징벌로 절대선이 영혼을 자유로이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들은 결혼과 임신, 육식을 반대햇으며 자살 특히 굶어 죽는것을 칭찬했다. 12세기 교회는 알비파를 이단으로 선언, 1028년 알비파 토벌을 위해 알비십자군을 일으켰다. 알비파는 1350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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