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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新垣 結衣, 1988년 6월 11일)는 일본의 모델,배우이자 성우이다. 애칭은 갓키(ガッキー)인데 에노모토 아야카가 지어준 것이다. 오키나와 나하에서 태어났다.
유이는 청소년 패션 잡지 <니콜라>에서 오디션 공고를 보고 지원해서 대상을 탔다. 그 후 니콜라의 모델이 되었고 패션 감각과 논리적인 성격때문에 많은 팬이 생겼다. 2004년 그녀는 니콜라 모델일을 중단했다. 버라이어티 쇼, 연기등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였다. 2005년 공식적으로 그 잡지일을 마쳤다. 같은해 TBS의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에 출연했다. 이 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른 몇 개의 쇼에도 나왔다. 니콜라의 일을 끝냈지만 종종 그 잡지에 나온다. 2006년 그녀의 첫번째 사진집 <추라 추라>가 나왔다. 추라 추라는 방언으로 아름다운 것이란 뜻이다.
[편집] 출연
[편집] 드라마
- 《Sh15uya》(2005년, TV아사히)
- 《ドラゴン桜》(2005년, TBS)
- 《女の一代記 第2夜 越路吹雪》(2005년, 후지TV)
- 《トゥルーラブ》(2006년, 후지TV)
- 《彼女の恋文》(2006年, TV아사히)
- 《デジモンセイバーズ》(2006년 4월2일 - , 후지TV)애니메이션
- 《ギャルサー》(2006년, 니혼TV)
- 《マイ★ボス マイ★ヒーロー》(2006년, 니혼TV)
- 아빠와 딸의 7일간(パパとムスメの7日間)
[편집] 영화
[편집] 바깥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