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pl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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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plu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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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 그린 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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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1992년 1월 7일 | |
구성 | ||
음반종류 | 정규 음반 | |
녹음 | 1991년 5월, 9월 샌프란시스코의 Art of Ears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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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펑크 록 | |
길이 | 42:08 | |
유통사 | 룩아웃! 레코드 | |
프로듀서 | 그린 데이 Andy Ern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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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평가 | ||
그린 데이의 다른 음반 | ||
《1,039/Smoothed Out Slappy Hours》 (1991년) |
《Kerplunk!》 | 《Dookie》 (1994년) |
《Kerplunk!》는 펑크 록 밴드 그린 데이의 두 번째 음반이다. 1992년 룩아웃! 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다. 《Kerplunk!》는 트레 쿨이 드럼을 맡은 첫 음반이자, 그린 데이의 마지막 인디 음반이다. 《Kerplunk!》의 인기로 많은 메이저 음반사들이 그린 데이와 계약을 맺으려 하였다. 그린 데이는 그 중에서 리프리즈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만 천만 장 이상이 팔리며 큰 인기를 끌은 음반 《Dookie》(1994년)를 발매하였다.
2006년 8월을 기준으로, 《Kerplunk!》는 미국에서 200만 장, 세계적으로는 400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공식적으로는 12곡이 수록되었지만, CD 버전에는 《Sweet Children EP》의 네 곡도 포함되어 있다.
[편집] 트랙 목록
- 〈2000 Light Years Away〉
- 〈One for the Razorbacks〉
- 〈Welcome to Paradise〉
- 〈Christie Road〉
- 〈Private Ale〉
- 〈Dominated Love Slave〉
- 〈One of My Lies〉
- 〈80〉
- 〈Android〉
- 〈No One Knows〉
- 〈Who Wrote Holden Caulfield?〉
- 〈Words I Might Have Ate〉
- 〈Sweet Childern〉
- 〈Best Thing in Town〉
- 〈Strangeland〉
- 〈My 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