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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인터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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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Christ Pantocrator Deesis mosaic Hagia Sophia.jpg|thu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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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예수|예수]]'''(기원전 약 7~2년 - 기원후 약 26~36년)는 서력기원 무렵 로마 제국의 팔레스티나 지역에서 태어나고 활동했던 이스라엘의 예언자, 기독교의 창시자이다. 세계 4대 성인 중 1명이자, 인류사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21세기에도 예수를 신으로 추앙하고 따르는 기독교인들은 약 26억 명에 달하며, 이슬람과 같은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까지 포함하면 약 45억 명 이상에 달한다. 고대 그리스 로마와 함께 예수라는 존재는 서양 문명의 뿌리라는 평가가 존재한다.
== 신약성서 ==
(2024). 새한글성경. 대한성서공회.
=== 마태복음 ===
* 물러가거라, 사탄아! 성경에 이렇게 적혀 있다. "너는 주님, 곧 너의 하나님께 엎드려 절해야 한다. 그분만을 섬겨야 한다."
** 마태복음 4장 10절.
* 나를 뒤따라오세요. 그대들을 사람 건져 올리는 어부로 삼겠어요.
** 마태복음 4장 19절.
* 바로 여러분은 땅의 소금입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어버리면 무슨 수로 짠맛을 되찾겠어요? 아무 데도 더는 쓸모가 없어서 오직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마구 밟힐 뿐입니다. 바로 여러분은 세상의 빛입니다. 산 위에 자리한 도시는 감춰질 수 없습니다. 또 사람들은 등잔불을 밝혀서 그것을 바가지로 덮어 두지 않습니다. 등잔대 위에 올려 둡니다. 그러면 그것이 집에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빛을 비추어 줍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의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여러분의 선한 일들을 보고서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 마태복음 5장 13~16절.
*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을 없애 버리려고 온 것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없애 버리려고 온 것이 아니라 이루려고 왔습니다. 아멘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까지는 점 하나, 획 하나도 율법에서 사라지는 일이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까지는요.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그렇게 사람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 사람은 누구든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릴 것입니다. 다른 한편 누구든 그대로 실행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이 사람이야말로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 불릴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것보다 더 넘어서지 않으면, 여러분은 절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 마태복음 5장 17~20절.
* 또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옛 조상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맹세한 것을 어기지 마라, "너는 주님 앞에서 한 맹세를 지켜야 한다." 하셨지요.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맹세를 전혀 하지 마세요. 하늘을 두고서도 하지 마세요. 하늘은 하나님의 임금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땅을 두고서도 하지 마세요. 땅은 하나님의 발받침대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을 걸고서도 하지 마세요. 예루살렘은 큰 임금의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대 머리를 걸고도 맹세하지 마세요. 그대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말은 "예, 예." 하든지 "아니요, 아니요." 하든지 해야 합니다. 이것을 넘어서는 말은 악한 자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5장 33~37절.
* 여러분은 들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그리고 너의 원수를 미워하라." 하셨지요. 그러나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의 원수들을 사랑하세요. 또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래야 하늘에 계신 여러분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들 위에도 선한 사람들 위에도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들 위에도 불의한 사람들 위에도 비가 내리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여러분이 사랑한다면, 무슨 보상이 있겠어요? 세금업자들도 그렇게 하지 않나요? 또 여러분의 형제자매들에게만 여러분이 인사한다면, 여러분이 더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다른 민족에 속한 사람들도 바로 그렇게 하지 않나요? 그러므로 완전하게 되세요, 여러분은요. 여러분의 하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요.
** 마태복음 5장 43~48절.
* 주의하세요! 여러분은 올바른 일을 실행할 때 사람들 앞에서 하여 그들이 바라보게 하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한테서 받을 보상이 여러분에게는 없습니다.
** 마태복음 6장 1절.
*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하나님!<br/>하나님 이름이 높임받으시기를 빕니다.<br/>하나님 나라가 오기를 빕니다.<br/>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br/>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요.<br/>우리에게 필요한 먹을 것을 오늘 주십시오.<br/>또 우리가 진 죄의 빚을 우리에게서 없애 주십시오,<br/>우리도 역시 우리에게 빚진 사람들의 빚을 없애 준 것처럼요.<br/>또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시고,<br/>우리를 악한 자한테서 건져 내 주십시오.<br/>[나라와 능력과 영광이 영원히 하나님 것이니까요. 아멘.]
** 마태복음 6장 9~13절.
* 아무도 두 주인을 모실 수 없습니다. 한 주인은 미워하고 다른 주인을 사랑할 겁니다. 아니면 한 주인에게 마음을 쏟고 다른 주인은 얕잡아 볼 겁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주인으로 모실 수는 없습니다.
** 마태복음 6장 24절.
[[분류:이스라엘 사람]]
[[분류:유대인]]
[[분류:종교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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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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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인라인}}
[[File:Goethe (Stieler 1828).jpg|300px|thumb|한 가지 일을 분명히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많은 일에도 쓸모가 있는 법이네. 세상사가 어떻게 변할지는 헤아리기 어려운 거야.]]
'''[[w:요한 볼프강 폰 괴테|요한 볼프강 폰 괴테]]'''({{llang|de|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8월 28일 ~ 1832년 3월 22일)는 독일의 작가이자 철학자, 과학자이며, 한때에는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이었다.
== 《괴테와의 대화》 ==
요한 페터 에커만. 장희창 옮김. (2008). 《괴테와의 대화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ISBN 9788937461767
=== 1823년 ===
* 한 가지 일을 분명히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많은 일에도 쓸모가 있는 법이네. 세상사가 어떻게 변할지는 헤아리기 어려운 거야.
**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45 (1823년 6월 10일 화요일, 바이마르)
* 가능하면 대작은 피하도록 하게.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재능과 탁월한 노력을 겸비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작 앞에서는 고생하는 법이기 때문이네. 나도 그런 식으로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해를 끼치는지 알고 있지.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수포로 돌아가 버렸던가!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것만 착실히 했더라면 백 권의 책이라도 썼을 텐데 말이야.
**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p.55~56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현재는 언제나 현재로서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다네. 시인의 마음속에 날마다 솟아오르는 사상이나 느낌은 그 모두가 표현되기를 원하고 또 표현되어야만 하네. 그러나 보다 큰 작품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머리가 가득 차서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모든 사상을 등지고 생활 자체의 안락함까지 잃어버리는 걸세.
**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56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반면에 시인이 날마다 현재를 염두에 두면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을 한결같이 신선한 기분으로 다룬다면 무언가 좋은 걸 만들 수 있고, 때로는 잘 안 된다고 하더라도 그 때문에 모든 것을 잃지는 않는다네.
**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56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하지만 사람들이 우리 노인들의 말을 잘 듣고 행동에 옮기기라도 하던가? 모두들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고 또 그 때문에 오랫동안 방황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이제는 방황할 시간이 없네. 그건 우리 노인들의 몫이었지. 젊은 사람들이 다시 같은 길을 가고자 한다면 우리의 노력과 방황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렇다면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겠지!
**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57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세상은 너무나 넓고 풍부하며 인생은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에 시를 쓸 계기가 모자라는 일은 결코 없어. 하지만 모든 시는 어떤 계기에서 쓰여야 하네. 말하자면 시를 쓰는 동기와 소재가 현실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거지.
**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58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특히 자기 멋대로 커다란 걸 꾸며내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군. 그런 경우에 사람들은 사물에 대한 견해를 억지로 나타내려고 하거든. 젊은 시절에 성숙한 생각에 도달하는 것은 드문 일인데도 말일세.
**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60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관련 언사 ==
* 괴테와 나누었던 대화를 정리하여 수록한 이 책의 대부분은, 가치 있는 경험이나 진기한 체험을 글로 포착해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나의 자연스러운 충동으로부터 생겨났다. 더욱이 그 뛰어난 인물을 처음 만났을 때는 물론이고 수년간이나 그 사람과 함께 보낸 후에도 나는 여전히 그의 가르침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의 말을 마음에 새겨서 즐거이 기록했고, 그것을 내 삶의 지표로 삼고자 했다.
** 요한 페터 에커만.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7
{{기본정렬:괴테, 요한 볼프강}}
[[분류:19세기 죽음]]
[[분류:독일의 시인]]
[[분류:독일의 극작가]]
[[분류:낭만주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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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요한 볼프강 폰 괴테|요한 볼프강 폰 괴테]]'''({{llang|de|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8월 28일 ~ 1832년 3월 22일)는 독일의 작가이자 철학자, 과학자이며, 한때에는 바이마르 공국의 재상이었다.
== 《괴테와의 대화》 ==
요한 페터 에커만. 장희창 옮김. (2008). 《괴테와의 대화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ISBN 9788937461767
=== 1823년 ===
* 한 가지 일을 분명히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많은 일에도 쓸모가 있는 법이네. 세상사가 어떻게 변할지는 헤아리기 어려운 거야.
** 《괴테와의 대화 1》. 민음사. p.45 (1823년 6월 10일 화요일, 바이마르)
* 가능하면 대작은 피하도록 하게.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재능과 탁월한 노력을 겸비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대작 앞에서는 고생하는 법이기 때문이네. 나도 그런 식으로 고통을 겪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해를 끼치는지 알고 있지.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수포로 돌아가 버렸던가!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것만 착실히 했더라면 백 권의 책이라도 썼을 텐데 말이야.
** 《괴테와의 대화 1》. 민음사. pp.55~56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현재는 언제나 현재로서의 자신의 권리를 주장한다네. 시인의 마음속에 날마다 솟아오르는 사상이나 느낌은 그 모두가 표현되기를 원하고 또 표현되어야만 하네. 그러나 보다 큰 작품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머리가 가득 차서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모든 사상을 등지고 생활 자체의 안락함까지 잃어버리는 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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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에 시인이 날마다 현재를 염두에 두면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것을 한결같이 신선한 기분으로 다룬다면 무언가 좋은 걸 만들 수 있고, 때로는 잘 안 된다고 하더라도 그 때문에 모든 것을 잃지는 않는다네.
** 《괴테와의 대화 1》. 민음사. p.56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하지만 사람들이 우리 노인들의 말을 잘 듣고 행동에 옮기기라도 하던가? 모두들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고 또 그 때문에 오랫동안 방황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이제는 방황할 시간이 없네. 그건 우리 노인들의 몫이었지. 젊은 사람들이 다시 같은 길을 가고자 한다면 우리의 노력과 방황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렇다면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겠지!
** 《괴테와의 대화 1》. 민음사. p.57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세상은 너무나 넓고 풍부하며 인생은 너무도 다양하기 때문에 시를 쓸 계기가 모자라는 일은 결코 없어. 하지만 모든 시는 어떤 계기에서 쓰여야 하네. 말하자면 시를 쓰는 동기와 소재가 현실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거지.
** 《괴테와의 대화 1》. 민음사. p.58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특히 자기 멋대로 커다란 걸 꾸며내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군. 그런 경우에 사람들은 사물에 대한 견해를 억지로 나타내려고 하거든. 젊은 시절에 성숙한 생각에 도달하는 것은 드문 일인데도 말일세.
** 《괴테와의 대화 1》. 민음사. p.60 (1823년 9월 18일 목요일, 예나)
== 관련 언사 ==
* 괴테와 나누었던 대화를 정리하여 수록한 이 책의 대부분은, 가치 있는 경험이나 진기한 체험을 글로 포착해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나의 자연스러운 충동으로부터 생겨났다. 더욱이 그 뛰어난 인물을 처음 만났을 때는 물론이고 수년간이나 그 사람과 함께 보낸 후에도 나는 여전히 그의 가르침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의 말을 마음에 새겨서 즐거이 기록했고, 그것을 내 삶의 지표로 삼고자 했다.
** 요한 페터 에커만. 《괴테와의 대화》. 민음사. 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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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Konfuzius-1770.jpg|thumb|250px|"내가 아는 것이 있겠는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어떤 비루한 사나이가 무식하게 나에게 물어 올지라도, 나는 그 물음의 처음과 끝을 되물어 본 다음에 성의를 다해서 가르쳐 줄 뿐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9.7]]
'''[[w:공자|공자]]'''(孔子, 기원전 552년 - 기원전 479년)는 고대 중국 중 춘추전국시대의 유학자이다. 유학의 기초 경전을 정립한 인물이자, 세계 4대 성인 중 1명으로 수천년 동안 동아시아 전반에 심대한 영향을 남긴 인물이다.
== 어록 ==
=== 《[[논어]]》 ===
{{본문|논어}}
(2016). 《논어》.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ISBN 9788937433313
* 젊은이들은 집에 들어가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밖에 나가면 어른을 공경하며, 말을 삼가되 말하게 되면 미덥게 하고, 널리 사람들을 사랑하며, 어진 사람을 가까이해야 한다. 이와 같이 몸소 실천하고 여력이 있으면 문헌을 배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6
*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 근심해야 한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16
* 백성을 정령으로 인도하고 형벌로써 질서 정연하게 한다면, 백성들은 형벌을 피하고자 할 뿐이요,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게 된다. 덕으로써 인도하고 예로써 질서 정연하게 하면, 백성들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가질 뿐 아니라 또한 바르게 될 것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2.3
* 배운 것을 음미해 새로운 것을 터득해 나간다면 스승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2.11
*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종잡을 수 없어 터득하지 못하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2.15
* 유야! 너에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주랴?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2.17
* 부유함과 높은 지위는 누구나 원하는 바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얻은 것이 아니면 그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가난함과 비천함은 누구나 싫어하는 바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벗어나지 못하면 그것을 떠나지 않는다. 군자가 인을 버리면 어디에서 명예를 이루리오? 군자는 밥 먹는 사이라도 인을 떠나지 않으니. 아무리 황급한 때에도 여기에 있으며,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드시 여기에 있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4.5
* 지위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지위를 맡을 만한 자질을 갖추었는지를 걱정하며,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알려질 수 있을 만한 실력을 구하여라.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4.14
* 언행을 삼감으로써 실수한 사람은 드물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4.23
*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고,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하게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7.19
* 인(仁)이 멀리 있는가? 내가 인을 하고자 하면 곧 인에 이를 것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7.29
* '''내가 아는 것이 있겠는가? 나는 아는 것이 없다. 어떤 비루한 사나이가 무식하게 나에게 물어 올지라도, 나는 그 물음의 처음과 끝을 되물어 본 다음에 성의를 다해서 가르쳐 줄 뿐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9.7
* 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도리에 맞는 말을 하지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반드시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인한 사람은 반드시 용기가 있지만, 용기 있는 사람이 반드시 인한 것은 아니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4.5
* 자로가 인격이 완성된 사람에 관해 물으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장무중 같은 지혜와 맹공작 같은 과욕과 변읍의 장자 같은 용기와 염구 같은 재주에, 예악으로써 격식을 갖추면 인격이 완성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씀하셨다. "오늘날 인격이 완성된 사람은 그렇게 할 필요까지야 있겠는가? 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신명을 다 바치며, 오랫동안 곤궁하게 살더라도 젊은 시절의 약속을 잊지 않는다면 인격이 완성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4.13
* 말을 부끄럽지 않게 하는 것, 그렇게 한다는 것은 어렵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4.21
*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자기가 능력이 없음을 걱정해라.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4.31
* 남이 자기를 속일 것이라고 미리 넘겨짚지 말고, 남이 자기를 믿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지 마라. 그럼에도 남보다 먼저 알아채는 것이 현명할진저!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4.32
* 어떤 사람이 말했다. "은혜로써 원한을 갚는 것은 어떻습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런다면 어떻게 은혜를 갚겠는가? 정직한 마음으로 원수를 갚고, 은혜로써 은혜를 갚아야 한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4.35
* 자장이 행(行)에 대하여 물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말이 충성스럽고 신실하며, 행실이 돈독하고 공경스러우면, 비록 오랑캐의 나라일지라도 두루 통할 것이다. 말이 충성스럽고 실실하지 못하며, 행실이 돈독하고 공경하지 못하면, 자기 고장에서 일지라도 통할 수 있겠는가? 서 있으면 자기 앞에 그 말들이 빽빽이 이어져 있는 듯 보이고, 수레에 올라타면 그 말들이 끌채의 끝에 댄 횡목에 새겨져 있는 듯 해야 할 것이니, 그런 연후에 통할 것이다." 자장이 큰 허리띠에 이 말씀을 적었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6
*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있게 된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12
* 자신을 많이 책망하고, 남에 대해서는 적게 책망하면, 원성이 멀어질 것이다.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15
*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라고 하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16
* 여러 사람이 종일토록 모여 앉아서, 의리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잔재주만 뽐내기를 좋아하면, 사람 되기는 어렵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17
* 군자는 의를 바탕으로 삼고, 예를 갖춰 행하며, 겸손하게 표현하고, 신의 있게 완성하니, (이러해야) 군자답도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18
* 군자는 자신에게서 잘못의 원인을 찾고, 소인은 남에게서 찾는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21
* 교묘하게 꾸미는 말은 덕을 어지럽히고,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 계획을 그르친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27
* 여러 사람이 그를 미워한다고 해도 반드시 그를 잘 살펴보아야 하고, 여러 사람이 그를 좋아한다고 해도 반드시 그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28
*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이것이 잘못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30
* 내 일찍이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고, 밤새도록 잠도 자지 않고서 생각에 잠긴 적이 있었으나, 아무런 소득도 없었으니, 배움에 힘쓰느니만 못한 일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31
* 가는 길이 같지 않으면, 서로 함께 일을 도모하지 않는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40
* 말은 뜻을 전달할 따름이다.
** 동양고전연구회 역주. 15.41
[[분류:중국 사람]]
[[분류:유학자]]
[[분류:철학자]]
[[분류:종교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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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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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위키백과}}
'''습관'''에 관한 다음과 같은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 속담 ==
*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제 버릇 [[개]] 못 준다.
== 어록 ==
* 습관이 된 결점은 [[파리]]와 같은 것이다. 자주 쫓아도 더 덤비고 괴롭힌다.
*: ─ 셰퍼
[[분류:심리학]]
[[fr:Routine]]
2swo0ly0fxnv2fujkodypvqz40vajry
타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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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w:타이|타이]]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파일:Flag of Thailand.svg|thumb|200px|타이의 국기]]
== 가 ==
* 가짜의 [[행복]]은 [[사람]]을 우쭐대게 하고 추하고 오만하게 하고, 진짜의 행복은 사람을 환희케 하고, 지혜와 자비로 가득차게 한다.
== 나 ==
== 다 ==
== 라 ==
== 마 ==
* [[말]]하면 잔돈을 얻게 되지만, 말 안하고 참으면 금을 갖게 된다.
* 물에는 물고기가 있고, 땅에는 쌀이 있다.
== 바 ==
== 사 ==
== 아 ==
* 연기가 나면 [[불]]이 있기 마련이다.
* 애꾸눈 나라에 가면 한쪽 눈을 감으라.
== 자 ==
* 진정한 친구는 변함없는 황금과 같다.
== 차 ==
* 춤 못추는 놈이 반주 나무란다.
== 카 ==
* 코끼리를 보려면 꼬리를 보고 여자를 보려면 그녀의 어미를 보아라.
== 타 ==
== 파 ==
== 하 ==
[[분류: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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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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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파일:Edgar Allan Poe 2.jpg|thumb|250px|에드거 앨런 포, 죽기 전 40세에 찍은 은판화]]
'''[[w:에드거 앨런 포|에드거 앨런 포]]'''({{llang|en|Edger Allan Poe}}, 1809년 1월 19일 ~ 1849년 10월 7일)는 미국의 소설가이다.
== 출처 없음 ==
* 모든것이 끝났다. 에디는 더이상 없다
::ㅡ ''묘비''
* [[신]]이시여, 제 불쌍한 [[영혼]]을 거두소서
:: ㅡ ''임종''
{{위키백과}}
{{위키자료집|글쓴이:에드거 앨런 포}}
{{기본정렬:포, 에드거 앨런}}
[[분류:19세기 죽음]]
[[분류:미국의 단편 소설 작가]]
[[분류:미국의 소설가]]
[[분류:미국의 시인]]
[[분류:미국의 수필가]]
[[분류:극작가]]
[[분류: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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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던 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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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w:고던 올포트|고던 윌러드 올포트]]'''({{llang|en|Gordon Willard Allport}}, 1897년 ~ 1967년)는 사회 [[심리학]]자로서 성격 이론으로 유명하다.
==출처 없음==
*청소년기란, 자신에 대한 새로운 탐색기이다. 우리는 매듭을 풀며 [[인생]]이란 밧줄을 알게 된다.
{{기본정렬:올포트, 고던}}
{{위키백과}}
[[분류:20세기 죽음]]
[[분류:미국 사람]]
[[분류: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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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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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인라인}}
[[파일:Buddha in Sarnath Museum (Dhammajak Mutra).jpg|thumb|싯다르타 고타마]]
'''[[w:석가모니|석가모니]]'''({{llang|sa|सिद्धार्थ गौतम, Siddhārtha Gautama}}, {{llang|pi|Siddhattha Gotama}}, 기원전 563 ~ 483년)는 고대 [[w:인도|인도]]의 종교 지도자로, [[불교]]의 창시자이다.
== 숫타니파타 ==
전재성. (2015). 《숫타니파타-붓다의 말씀》. 한국빠알리성전협회. ISBN 9788989966937
* 뱀의 독이 퍼지면 약초로 다스리듯,
:이미 생겨난 분노를 극복하는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뱀의 경〉 (Stn 1)
* 연꽃의 그 꽃과 줄기를 모두 꺾듯이,
:탐욕을 남김없이 끊어버린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뱀의 경〉 (Stn 2)
* 거센 흐름이 연약한 갈대 다리를 부수듯,
:자만을 남김없이 끊어버린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뱀의 경〉 (Stn 4)
* 안으로 성냄이 없고, 그 때문에
:세상의 존재와 비존재를 뛰어넘는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뱀의 경〉 (Stn 6)
* 치닫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아
:모든 희론을 뛰어넘는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뱀의 경〉 (Stn 8)
* 다섯 가지 장애를 버리고.
:동요 없이,
:의혹을 넘어
:화살을 뽑아버린 수행승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처럼,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뱀의 경〉 (Stn 17)
* 내 마음은 내게 온순하여 해탈되었고
:오랜 세월 잘 닦여지고 아주 잘 다스려져,
:내게는 그 어떤 악도 찾아 볼 수 없으니,
:하늘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뿌리소서.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뱀의 경〉 (Stn 23)
* 모든 존재에 대해서 폭력을 쓰지 말고,
:그들 가운데 그 누구에게도 상처주지 말며,
:자녀조차 원하지 말라. 하물며 동료들이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무소의 뿔의 경〉 (Stn 35)
* 숲 속에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초원을 찾아 거닐 듯,
:현명한 자라면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무소의 뿔의 경〉 (Stn 39)
* 어떤 자들은 출가해도 만족하기 어렵고,
:가정에 사는 재가자와 같으니,
:다른 사람들의 자식에게 관심을 두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무소의 뿔의 경〉 (Stn 43)
* 만약에 어질고 단호한 동료 수행자,
:성숙한 벗을 얻는다면,
:어떠한 난관들도 극복하리니,
:기쁘게 새김을 확립하여 그와 함께 가라.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무소의 뿔의 경〉 (Stn 45)
* 감각적 쾨락은 다양하고 달콤하고 즐거우니,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마음을 혼란시킨다.
:욕망의 가닥들에서 이러한 위험을 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무소의 뿔의 경〉 (Stn 50)
* 탐욕 없이, 속임 없이, 갈망 없이,
:위선 없이, 혼탁과 미혹을 태워버리고,
:세상의 온갖 바램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무소의 뿔의 경〉 (Stn 56)
* 이와 같이 밭을 갈면
:불사(不死)의 열매를 거두며,
:이렇게 밭을 갈고 나면
:모든 고통에서 해탈합니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까씨 바라드와자의 경〉 (Stn 80)
* 의혹을 건너고 화살을 떠나, 열반을 즐기며,
:탐욕을 버리고, 신들을 비롯한 세계를
:안내하는 사람, 이런 사람을
:길을 아는 자라고 깨달은 님은 말합니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까씨 바라드와자의 경〉 (Stn 86)
* 맹세한 계율을 잘 지키는 체하지만,
:경솔하고, 가문을 더럽히며, 오만하고,
:거짓이 있으며, 자제가 없고, 말이 많고,
:위선적인 자를 길을 더럽히는 자라고 합니다.
:《숫타니파타》, 제1장 뱀의 품, 〈까씨 바라드와자의 경〉 (Stn 89)
[[분류:인도 사람]]
[[분류:종교인]]
[[분류:종교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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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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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파일:Hermann Hesse 2.jpg|thumb|250px|"나는 오로지 내 안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에 따라 살아가려 했을 뿐이다. 그것이 어째서 그리도 어려웠을까?" -- 《데미안》]]
{{위키백과}}
{{위키문헌|글쓴이:헤르만 헤세}}
'''[[w:헤르만 헤세|헤르만 헤세]]'''({{llang|de|Hermann Hesse}}, 1877년 7월 2일 - 1962년 8월 9일)는 독일계 스위스인, 시인, 소설가, 화가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동양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었다. 작가 활동을 시작한 뒤에는 인간 내면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들을 창작하여 독일 문학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 어록 ==
=== 《데미안》(1919년) ===
{{본문|데미안}}
헤르만 헤세. 안인희 번역. (2013). 《데미안》.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 '''나는 오로지 내 안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에 따라<br/>살아가려 했을 뿐이다. 그것이 어째서 그리도 어려웠을까?'''
** 《데미안》. 문학동네. p.7
* 작가들은 소설을 쓸 때면 자기들이 신이라도 되는 양, 그래서 그 어떤 인간의 이야기를 완전히 꿰뚤어보고 파악할 수 있기라도 하는 듯, 마치 신이 직접 자기 자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라도 하는 듯 언제 어디나 가리는 것 없이 시원하게 묘사하곤 한다.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작가들도 물론 그렇게는 못한다. 하지만 그 어떤 작가가 자기 이야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이상으로 내게는 내 이야기가 중요하다. 이것은 나 자신의 이야기, 한 인간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 《데미안》. 문학동네. p.7
* 인간은 누구나 이런 어려움을 겪고 넘어간다. 보통 사람들에게 이것은 자기 삶의 요구와 주변세계가 가장 심하게 갈등하는 지점,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장 힘들게 쟁취해야 하는 삶의 지점이다. 어린 시절이 물러지면서 천천히 붕괴하는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은 일생에 단 한 번, 우리의 운명인 죽음과 재탄생을 경험한다.
** 《데미안》. 문학동네. p.61
* '''새는 힘겹게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
** 《데미안》. 문학동네. p.110
* 사랑은 두 가지 모두였다. 두 가지 모두이면서 동시에 그 이상이었다. 사랑은 천사의 모습이며 악마이고, 하나가 된 남자이며 여자이고, 인간이며 동물이고, 최고의 선이며 극단적인 악이었다. 이를 겪는 것이 내게 주어진 일이었고, 이를 맛보는 것이 내 운명이었다. 나는 운명을 향해 동경과 공포를 품었지만, 운명은 언제나 거기 있었고, 언제나 내 위에 있었다.
** 《데미안》. 문학동네. p.114
*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면 자주 자부심에 넘치고 오만했지만, 또 그만큼 자주 기가 죽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이따금 나 자산이 천재 같다가도 이따금은 절반쯤 미친 것 같았다. 또래 친구들의 기쁨과 삶을 함께 누리는 일이 내게는 잘되지 않았다. 내가 희망 없이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만 같아서, 삶이 내게는 닫혀 있는 것만 같아서 때때로 스스로를 비난과 근심으로 괴롭혔다.
** 《데미안》. 문학동네. p.131
=== 《싯다르타》(1922년) ===
{{본문|싯다르타 (소설)}}
헤르만 헤세. 권혁준 번역. (2025). 《싯다르타》. 문학동네.
* 집의 그늘진 곳에서, 나룻배들이 떠 있는 강가의 햇살 속에서, 사라수 숲의 응달에서, 보리수 그늘 아래서, 브라만의 수려한 아들이자 어린 매 같은 싯다르타는 역시 브라만의 아들인 친구 고빈다와 함께 자랐다.
** 《싯다르타》. 문학동네. p.11
* 싯다르타의 마음에서 불만의 싹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중략)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고 그들을 부르는 것은 훌륭한 일이었다-하지만 그것이 전부란 말인가? 제사를 드리는 일이 행복을 가져다주는가? 그게 신들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세계를 창조한 이가 정말 프라야파티일까? 유일자이자 단독자인 아트만이 세계를 창조한 것은 아닐까? 신들도 너와 나처럼 시간에 예속된 존재, 무상한 피조물이 아닐까? 그렇다면 과연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는 일이 훌륭하고 올바르고 의미 있고 최상의 가치를 지닌 행위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럼 그분, 유일자인 아트만 외에 대체 어떤 존재에게 제사를 드리고 경배를 올려야 한다는 말인가? 아트만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그분은 어디에 있는가? 그분의 영원한 심장이 각자의 자아, 모든 사람의 내면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불멸의 핵에서 고동치는 것이 아니라면, 대체 어디에서 고동친다는 말인가? 이 자아, 가장 내적인 부분, 가장 궁극적인 부분은 대체 어디에 있는가?
** 《싯다르타》. 문학동네. pp.14~15
* "'''지식은 전할 수 있어도, 지혜는 전할 수 없다네. 지혜란 찾아낼 수 있고 체험할 수도 있으며, 그것을 따를 수도 있고, 그것으로 기적을 행할 수도 있지. 그러나 말로 표현하거나 가르칠 수는 없는 법이네.'''"
** 《싯다르타》. 문학동네. p.164
[[분류:20세기 죽음]]
[[분류:독일의 철학자]]
[[분류:독일의 소설가]]
[[분류:인문주의자]]
[[분류:신비주의자]]
[[분류:노벨 문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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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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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그림:Epikouros BM 1843.jpg|thumb|200px|에피쿠로스]]
'''[[w:에피쿠로스|에피쿠로스]]'''({{llang|grc|Επίκουρος}}, {{llang|en|Epicurus}}, 기원전 341년 ~ 기원전 270년)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다.
==출처 있음==
* 어떠한 쾌락도 그 자체로서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쾌락을 만들어 (있게 해)주는 것들이 쾌락보다 더 큰 불쾌를 가져오게 한다.<ref>명언집, ''Ratae Sententiae'' 9
</ref>
== 주석 ==
{{위키백과}}
<references/>
== 같이 보기 ==
* [[키케로]]
[[분류:기원전 죽음]]
[[분류:그리스 사람]]
[[분류: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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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백 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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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다임백 대럴'''(Dimebag Darrell)은 미국의 기타리스트이다.
== 어록 ==
* [[기타]]만 있다면 나는 언제까지나 무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분류:미국 사람]]
[[분류: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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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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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분류:직업별 사람]]
[[분류:연출가]]
[[분류:영화|감독]]
[[cs:Kategorie:Režiséři]]
[[de:Kategorie:Regisseur]]
[[it:Categoria:Registi]]
[[pl:Kategoria:Reżyser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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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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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파일:Riyeonghee.jpg|250px|thumb|리영희]]
'''[[w:리영희|리영희]]'''(李泳禧, 1929년 12월 2일 ~ 2010년 12월 5일)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며 교수이다.
== 출처 있음 ==
* [[언론]]인은 가장 정직한 사관이고 공정한 심판관이며, 언론이 약자를 배신하면 언론인이 아니라 언롱(弄)인이다.<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205_0006876087&cID=10201&pID=10200 "리영희, 구린내 언롱인이 언론인 참칭해서야…"]</ref>
== 출처 ==
{{위키백과}}
<references/>
[[분류:21세기 죽음]]
[[분류:대한민국 사람]]
[[분류:교수]]
[[분류: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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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알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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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파일:Fernando Alonso 2010 Malaysia.jpg|thumb|250px|페르난도 알론소 (2010)]]
'''[[w:페르난도 알론소|페르난도 알론소 디아스]]'''({{llang|es|Fernando Alonso Díaz}}, 1981년 7월 29일 ~ )는 스페인의 [[w:포뮬러 자동차 경주|포뮬러 자동차 경주]]에서 활동하는 드라이버이다. 그리고 그 대회 세계 챔피언을 2번이나 했다. '세계 드라이버 챔피언십' 타이틀을 그의 나이 '24세 59일'에 따 내며, 최연소 F1 챔피언이 되었다.
== 출처 없음 ==
* 나에게는 간단한 스포츠이고, 최대의 스포츠인 7~8년 동안 살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다.
** {{llang|en|For me it's a simple sport and a simple way to live these seven or eight years of maximum sport.}}
{{위키백과}}
{{기본정렬:알론소, 페르난도}}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스페인 사람]]
[[분류:자동차 경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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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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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파일:Kim Kyu-sik.JPG|thumb|250px|김규식]]
'''[[w:김규식|김규식]]'''(金奎植, 1881년? - 1950년)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교육자이며 정치인이다. 1919년 한국의 [[독립]] 승인을 목적으로 파리강화회의에 갔으나 참석거부당하였고, 이후 1919년 4월 임정 외무총장, 8월 구미위원장, 9월 구미위원부 부위원장, 1920년 학무총장을 거쳐 1933년 임정 국무위원 겸 학무부장, 1940년 임시정부 부주석 등을 지냈다.
1948년 4월 [[김구]]와 함께 남북협상차 북한 평양에 다녀왔다. 호는 우사(尤史), 죽적(竹笛)이다. 조선 후기의 노론 정치인 [[w:김종수 (1728년)|김종수]]의 친척이었다.
== 출처 있음 ==
* 이 사람아, 한번 공산당 한 사람은 바뀌지 않아.<ref name="shin01">[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3/12/29/200312290500013/200312290500013_2.html 이승만·조봉암 사이에서 양다리 걸친 미국]</ref>
* 내가 러시아에 자주 다녀왔는데, 러시아 사람들은 참 선량하다. 그런데 그곳에서 레닌이 1917년에 혁명을 일으켜 1922년까지 5년 사이에 700만명을 죽였다. 또한 알바니아라는 조그마한 나라에서 공산당이 혁명을 일으켰는데, 단 하루 만에 6만명을 죽였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러시아 사람들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잔인하다. 만일 한국에서 공산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피바다가 된다. 그러니까 절대로 공산당이 들어와선 안 된다…. <ref name="shin01"/>
== 각주 ==
{{위키백과}}
<references/>
[[분류:20세기 죽음]]
[[분류:조선 사람]]
[[분류:대한민국의 정치인]]
[[분류: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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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니 보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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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파일:Giovanni Boccaccio.jpg|thumb|250px|조반니 보카치오]]
'''[[w:조반니 보카치오|조반니 보카치오]]'''({{llang|it|Giovanni Boccaccio}}, 1313년 6월 16일 ~ 1375년 12월 21일)은 [[w:피렌체|피렌체]]의 시인이었다.
== 출처 있음 ==
=== 데카메론 (c. 1350) ===
* 키스한 입술은 [[달]]이 항상 뜨는 것 처럼 그 자체의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
*: {{llang|it|Bocca baciata non perde ventura, anzi rinnuova come fa la luna.}}
{{위키백과}}
{{기본정렬:보카치오, 조반니}}
[[분류:14세기 죽음]]
[[분류:이탈리아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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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 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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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ormColemanCrop.jpg|thumb|250px|놈 콜먼]]
'''노먼 베르트만 "놈" 콜먼 주니어'''({{llang|en|Norman Bertram "Norm" Coleman, Jr.}}, 1949년 8월 17일 ~ )는 전 [[w:민주당 (미국)|미국 민주당]] 소속 [[w:미네소타 주|미네소타 주]] 상원의원이다.
== 출처 있음 ==
* [[미국]]의 바그다드로의 병력 증강은 군사적 문제가 아닌 문제를 야기할 위험이 있는 더 많은 병력을 투입할 것이다.<ref>{{뉴스 인용 |url=http://edition.cnn.com/2007/POLITICS/01/10/iraq.bush/index.html|제목=Bush will add more than 20,000 troops to Iraq|출판사=Cable News Network|확인일자=2007-01-11}}</ref>
*: {{llang|en|A troop surge in Baghdad would put more American troops at risk to address a problem that is not a military problem. }}
== 각주 ==
<references/>
{{기본정렬:콜먼, 놈}}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미국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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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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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ndrea Mitchell MSNBC mic crop.jpg|thumb|안드레아 미첼]]
'''안드레아 미첼'''({{llang|en|Andrea Mitchell}}, 1946년 10월 30일 ~ )는 미국의 저널리스트, 텔레비전 해설자, 작가이다.
== 출처 있음 ==
* ... 최종 결과는 이스라엘 정부가 혼란에 빠지고, 미국 연방 정부는 지금 당장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과의 동맹이 미국의 위신을 깎은 실패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ref>{{웹 인용|제목=2006 Israel-Lebanese war|url=http://www.pbs.org/weta/washingtonweek/transcripts/transcript081806.html|출판사=Washington Week|작성년도=2006}}{{깨진 링크}}</ref>
*: {{llang|en|..the net result is you have an Israeli government in disarray and a United States administration so identified with Israeli failure right now that it hurts the United States around the world.}}
== 각주 ==
<references/>
{{기본정렬:미첼, 안드레아}}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미국 사람]]
[[분류: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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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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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fficial portrait of Barack Obama.jpg|섬네일|버락 오바마]]
{{위키백과}}
'''[[:w:버락 오바마|버락 후세인 오바마 주니어]]'''({{llang|en|Barack Hussein Obama, Jr.}}, {{llang|sw|Barack Hussein Obama}}, {{llang|ko-KP|버라크 오바마}}, 1961년 8월 4일 ~ )는 [[:w:미국|미국]]의 정치인으로 미국의 [[:w:미국의 대통령|제44대 대통령]]이다.
== 어록 ==
* [[변화]]는 우리가 누군가나 무엇, 혹은 후일을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이고 우리가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이다.<ref>{{뉴스 인용|제목=새 출발 앞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유명 인사들 명언30 |url=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97111|출판사=mk뉴스|저자=김지영|쪽=|작성일자=2011-02-15|확인일자=2011-05-02}}</ref>
* 이제 [[정의]]가 실현됐다. - 2011년 5월 1일, '오사마 빈라덴' 사살을 공식 발표하며<ref name="헤럴드경제110502">{{뉴스 인용|url=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502000585|제목=빈 라덴 사살... 美 '공식발표'|출판사=헤럴드경제|저자=|작성일자=2011-05-02}}</ref>
*: {{llang|en|Justice has been done.}}<ref name="백악관110502">{{웹 인용|url=http://www.whitehouse.gov/the-press-office/2011/05/02/remarks-president-osama-bin-laden|제목=Remarks by the President on Osama Bin Laden|출판사=The White House|작성일자=2011-05-01}}</ref>
== 각주 ==
<references/>
{{기본정렬:오바마, 버락}}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미국의 대통령]]
[[분류:변호사]]
[[분류:노벨 평화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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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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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w:살인의 추억|살인의 추억]]'''》은 2003년 [[w:봉준호|봉준호]] 감독이 제작한 범죄 영화이다.
==대사==
=== 박두만 ===
* 내가 다른 건 몰라도, 이 [[사람]] 보는 눈은 있다는 거 아닙니까.
*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야?
* 밥은 먹고 다니냐?
=== 서태윤 ===
* 뭔가 잘못됐어... 이건 다 [[거짓말]]이야. 필요 없어.
* 너같은 새끼 여기서 죽여도, 아무도 신경 안 써 이 새끼야!
=== 박현규 ===
* 그래, 내가 죽였다... 내가 다 죽였다... 이 말이 듣고 싶은 거지? 그치? 이제 속이 시원해? 어?
== 바깥 고리 ==
{{위키백과}}
* {{imdb 제목|0353969|살인의 추억}}
[[분류:2003년 영화]]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분류:범죄 영화]]
[[분류:스릴러 영화]]
[[분류:미스터리 영화]]
[[분류:희곡을 바탕으로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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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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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위키백과}}
《'''[[w:심슨 가족|심슨 가족]]'''》(The Simpsons)은 미국의 유명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이다. 폭스 사의 [[w:맷 그레이닝|맷 그레이닝]]에 의해 만들어져 1989년 12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제공되고 있다. 심슨 가족은 스프링필드라는 도시에 사는 심슨 가족의 삶을 묘사한다.
== 19기 ==
=== 어린 고아가 된 밀 하우스 (Little Orphan Millie) ===
: '''리사 심슨:''' 거미 폭격이다!
<hr width=50%/>
: '''밀 하우스:''' 정말 최고에요. 드디어 엄마와 아빠가 날 담보물 취급하여 싸우지 않겠군요.
<hr width=50%/>
: '''밀 하우스:''' 저희 엄마와 아빠가 바다에서 실종되셨으니, 수색작업을 하실 건가요?
: '''항만회사 직원:''' 음, 하기야 하겠지만 우린 바다에 있었던 적이 없어. 너무 크거든.
: '''항만회사 직원2:'''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는 이래. 아시다시피 연결되거든.
<hr width=50%/>
: ''(매기 심슨이 젖병을 주면서)''
: '''밀 하우스:''' 고마워, 매기. 이게 내 기분을 낫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거야.
: ''(젖병을 빤다)''
: '''밀 하우스:''' 세상에, 늙은 아기가 되어 있잖아?
<hr width=50%/>
: '''바트 심슨:''' 나 가방을 앞쪽으로 맸어! 그리고 춤까지 춘다고!
== Eternal Moonshine of the Simpson Mind ==
: ''(마지 심슨이 눈에 멍든 것을 기억해내며)''
: '''심슨:''' 아니야, 그럴 리가 없어! 내가 마지를 때렸을 리가 없어! 난 착한 사람이야!
: '''크리스피:''' 그래, 나도 착한 사람이다!
: ''(멕시코인들에게 맞으며)''
: '''크리스피:''' 이봐, 이런 행동은 당신들이 멕시코인이라는 고정관념을 확실하게 심어주는 거야.
: '''사람 1:''' 난 코스타 리카 출신이야.
: '''크리스피:''' 그래서 내가 그걸 신경써야 하나?
: ''(다시 멕시코인들에게 맞는다)''
<hr width=50%/>
: ''(다리에서 떨어지면서)''
: '''심슨:''' 마지는 바람피는 게 아니었어! 난 마지를 결코 때리지 않았고 내 가족들은 날 멋진 파티로 끌어들이는거군.
: '''심슨:''' [[신|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멍청한 짓을 하기 전에 알게 해 주셔서.
: '''심슨:''' 아, 참.
[[분류:미국의 애니메이션]]
[[분류: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분류:폭스 방송 회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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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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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위키백과}}
'''생태학'''에 관한 다음과 같은 명언이 있다.
== 출처 있음 ==
* 건강한 [[생태계]]는 건강한 [[경제]]를 위한 토대이다.
: ''Claudine Schneider, The Green Lifestyle Handbook''
[[분류: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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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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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w:몽골|몽골]]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파일:Flag of Mongolia.svg|200px|thumb|몽골의 국기]]
== 속담 ==
* [[개]]는 꼬리에 영혼이 있고 말은 귀에 영혼이 있다.
* 남에게 줘버린 딸은 산을 향해 쏴버린 화살 같은 것이다.
* 부자는 결코 친척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 손님은 잠시 머물러 있어도 많은 것을 보고 돌아간다.
* 한 손으로는 단추를 꿸 수 없다.
* 나를 태워주는 당나귀는 나를 뒷발로 차는 다른 말보다 더 가치가 있다.
[[분류: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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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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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w:핀란드|핀란드]]의 속담'''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파일:Flag of Finland.svg|thumb|200px|핀란드의 국기]]
== 속담 ==
* 아침이 오지 않을 만큼 긴 [[밤]]은 없다.
[[분류: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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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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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William Gibson by FredArmitage.jpg|thumb|250px|윌리엄 깁슨 (2007)]]
'''[[:w:윌리엄 깁슨|윌리엄 깁슨]]'''({{llang|en|William Ford Gibson}}, 1948년 3월 17일 ~ )은 미국의 SF 작가이다.
== 어록 ==
*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있지 않을 뿐이다."
*: {{llang|en|The future is already here — it's just not very evenly distributed.}}
{{위키백과}}
{{기본정렬:깁슨, 윌리엄}}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미국의 작가]]
[[분류:과학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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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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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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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파일:Julius Caesar Coustou Louvre MR1798.jpg|섬네일|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위키백과}}
'''[[w:율리우스 카이사르|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Iulius Caesar, {{llang|en|Gaius Julius Caesar}}, 가이어스 줄리어스 시저, 기원전 100년 또는 102년 7월 13일 ~ 44년 3월 15일)는 고대 로마의 정치인, 군인이다. 내전 이후 혼란에 빠진 로마 공화정을 로마 제국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다.
== 《갈리아 원정기》 ==
[[파일:Retrato de Julio César (26724093101).jpg|섬네일|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천병희 옮김. (2012). 《갈리아 원정기》. 출판사 숲. ISBN 9788991290440
* 갈리아는 전체가 세 지역으로 나뉜다. 그중 한 지역에는 벨가이족이, 다른 지역에는 아퀴타니족이, 세 번째 지역에는 그들 자신의 말로는 켈타이족이라 부르지만 우리 말로는 갈리족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살고 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22. 제1권 1장 1행
* 드디어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되자 그들은 12개쯤 되는 자신들의 모든 도시와 4백 개쯤 되는 마을과 개인 소유의 다른 건물들에 불을 질렀다. 그들은 곡식도 가져갈 것 말고는 모두 불태워버렸는데,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져야만 그만큼 더 기꺼이 온갖 위험을 무릅쓸 것이기 때문이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26. 제1권 5장 2~3행
* 카이사르는 정찰병들에게서 헬베티이족이 자기들 군대의 4분의 3은 벌써 도하(渡河)시키고 4분의 1 정도가 아라르 강의 이쪽 강둑에 남아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자정 조금 지나 3개 군단을 이끌고 진지를 떠나서 아직 강을 건너지 못한 그들의 병력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는 무거운 짐을 운반하던 그들을 불의에 공격하여 다수를 죽였다. 나머지는 달아나 가까운 숲에 숨었다. (중략) 우리 아버지 때 티구리니족은 독자적으로 고향을 떠나 집정관 루키우스 캇시우스를 죽이고 그의 군대가 '멍에'밑을 지나가게 했다. 그리하여 우연에 의해서든 불사신들의 계획에 의해서든 전에 로마 국민에게 치욕스러운 패배를 안겼던 헬베티이족의 이 지파가 맨 먼저 벌을 받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카이사르는 국가적인 원한뿐 아니라 개인적인 원한도 풀었다. 그의 장인 루키우스 피소의 할아버지로 부관이었던 또 다른 루키우스 피소도 같은 전투에서 캇시우스와 마찬가지로 티구리니족의 손에 죽었으니 말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32. 제1권 12장 2~3행과 5~7행.
* 자신의 두려움을 감추려고 군량 보급이 어렵다느니 행군로가 좁아 염려스럽다느니 핑계를 대는 자들은 주제넘은 짓을 하는 것이며, 그들은 분명 자신들의 지휘관의 의무감을 의심하거나 지휘관에게 지시하려는 것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55. 제1권 40장 10행
* 병사들이 명령에 복종하지도 군기를 들지도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그는 조금도 염려하지 않는다며, 지난날 군대가 복종을 거부한 것은 그들의 장군이 전투에 패해 운이 따르지 않는 사람으로 간주되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탐욕스러운 자로 드러날 때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카이사르가 결백하다는 것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해 입증되었고, 그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헬베티이족과의 전쟁에서 밝혀졌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p.55~56. 제1권 40장 12행
* 카이사르는 아이두이족인 디비키아쿠스에게, 적의 대군과 일시에 교전하지 않아도 되도록 적군의 여러 부대를 분산시키는 것이 로마를 위해서나 양국의 안전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지 자세히 설명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71. 제2권 5장 2행
* 카이사르는 필요한 명령만 간단하게 내린 뒤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싸움터로 무작정 달려 내려가다가 제10군단과 마주쳤다. 그는 병사들에게 그들의 오랜 무공을 떠올리며 겁내지 말고 적군의 공격에 용감하게 버티라고만 격려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81. 제2권 21장 1~2행
* "전우들이여, 물속으로 뛰어내리시오. 아군의 독수리 기를 적군에게 넘기고 싶지 않다면! 아무튼 나는 조국과 장군에 대한 내 임무를 다할 것이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30. 제4권 25장 3행 중.
* 그곳에는 갈리아 전체에서 차출된 4천 명 정도의 기병들과 모든 부족의 지도자들도 집결해 있었다. 카이사르는 이들 가운데 충성심이 입증된 소수만 뒤에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인질로 데려가기로 했으니, 자기가 떠나고 없는 동안 갈리아에서 반란이 일어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p.143~144. 제5권 5장 3~4행
* 날이 갈수록 적군의 포위공격은 더 거세지고 더 잔인해졌다. 무엇보다 아군 중에 부상자가 속출하여 소수의 병사들이 방어 임무를 맡아야 했기 때문이다. 사태가 점점 악화되자 퀸투스 키케로는 카이사르에게 서찰을 보내려고 몇 번이나 시도해보았다. 그러나 아군 전령 가운데 몇 명은 붙잡혀 아군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고문당하다가 죽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69. 제5권 45장 1행
* "병사 여러분, 이제야 여러분은 바라던 기회를 잡았고. 여러분은 적군이 마음대로 작전을 펼칠 수 없는 불리한 지형으로 적군을 끌어들였소. 그러니 여러분은 우리 사령관인 카이사르에게 그토록 자주 보여주던 것과 같은 용기를 지금 지휘관인 나에게도 보여주시오. 여러분은 그분께서 이곳에 와 전투를 몸소 관람하신다고 생각하시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88. 제6권 8장 4행
==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
* 유달리 거대하고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누군가가 근처에 앉아 갈대 피리를 부는 모습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목자들뿐만 아니라 초소의 아주 많은 군인들이 모여들었고, 그들 중에는 나팔수들도 있었는데, 그 정체불명의 존재가 한 나팔수에게서 나팔을 움켜채어 강으로 뛰어들더니, 엄청난 숨결로 진군 나팔 소리를 울리며 반대편 기슭으로 나아갔다. 그때 카이사르가 말했다. "신들의 징조와 적들의 불의가 부르는 곳으로 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말했다.
**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제1권 32장. [https://reader.humanitext.ai/read/urn:cts:latinLit:phi1348.abo011.humanitext-lat2:29-32 HUMANITEXT 수에토니우스 카이사르전]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플루타르코스]]. 천병희 옮김. (201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출판사 숲. ISBN 9788991290334
*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590. 카이사르 전. 50장.
* "적군은 저기 있단 말이야"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594. 카이사르 전. 52장.
* "내 아들아, 너마저?"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616. 카이사르 전. 248번 각주.(원 출처: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율리우스 카이사르 전 82장. "브루투스여, 너마저?"는 [[셰익스피어]]의 사극 《줄리어스 시저》에서 나온다.)
[[분류:로마 제국 사람]]
[[분류:로마 제국의 정치인]]
[[분류:작가]]
[[분류: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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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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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ulius Caesar Coustou Louvre MR1798.jpg|섬네일|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위키백과}}
'''[[w:율리우스 카이사르|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Iulius Caesar, {{llang|en|Gaius Julius Caesar}}, 가이어스 줄리어스 시저, 기원전 100년 또는 102년 7월 13일 ~ 44년 3월 15일)는 고대 로마의 정치인, 군인이다. 내전 이후 혼란에 빠진 로마 공화정을 로마 제국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다.
== 《갈리아 원정기》 ==
[[파일:Retrato de Julio César (26724093101).jpg|섬네일|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천병희 옮김. (2012). 《갈리아 원정기》. 출판사 숲. ISBN 9788991290440
* 갈리아는 전체가 세 지역으로 나뉜다. 그중 한 지역에는 벨가이족이, 다른 지역에는 아퀴타니족이, 세 번째 지역에는 그들 자신의 말로는 켈타이족이라 부르지만 우리 말로는 갈리족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살고 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22. 제1권 1장 1행
* 드디어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되자 그들은 12개쯤 되는 자신들의 모든 도시와 4백 개쯤 되는 마을과 개인 소유의 다른 건물들에 불을 질렀다. 그들은 곡식도 가져갈 것 말고는 모두 불태워버렸는데,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져야만 그만큼 더 기꺼이 온갖 위험을 무릅쓸 것이기 때문이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26. 제1권 5장 2~3행
* 카이사르는 정찰병들에게서 헬베티이족이 자기들 군대의 4분의 3은 벌써 도하(渡河)시키고 4분의 1 정도가 아라르 강의 이쪽 강둑에 남아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자정 조금 지나 3개 군단을 이끌고 진지를 떠나서 아직 강을 건너지 못한 그들의 병력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는 무거운 짐을 운반하던 그들을 불의에 공격하여 다수를 죽였다. 나머지는 달아나 가까운 숲에 숨었다. (중략) 우리 아버지 때 티구리니족은 독자적으로 고향을 떠나 집정관 루키우스 캇시우스를 죽이고 그의 군대가 '멍에'밑을 지나가게 했다. 그리하여 우연에 의해서든 불사신들의 계획에 의해서든 전에 로마 국민에게 치욕스러운 패배를 안겼던 헬베티이족의 이 지파가 맨 먼저 벌을 받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카이사르는 국가적인 원한뿐 아니라 개인적인 원한도 풀었다. 그의 장인 루키우스 피소의 할아버지로 부관이었던 또 다른 루키우스 피소도 같은 전투에서 캇시우스와 마찬가지로 티구리니족의 손에 죽었으니 말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32. 제1권 12장 2~3행과 5~7행.
* 자신의 두려움을 감추려고 군량 보급이 어렵다느니 행군로가 좁아 염려스럽다느니 핑계를 대는 자들은 주제넘은 짓을 하는 것이며, 그들은 분명 자신들의 지휘관의 의무감을 의심하거나 지휘관에게 지시하려는 것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55. 제1권 40장 10행
* 병사들이 명령에 복종하지도 군기를 들지도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그는 조금도 염려하지 않는다며, 지난날 군대가 복종을 거부한 것은 그들의 장군이 전투에 패해 운이 따르지 않는 사람으로 간주되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탐욕스러운 자로 드러날 때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카이사르가 결백하다는 것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해 입증되었고, 그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헬베티이족과의 전쟁에서 밝혀졌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p.55~56. 제1권 40장 12행
* 카이사르는 아이두이족인 디비키아쿠스에게, 적의 대군과 일시에 교전하지 않아도 되도록 적군의 여러 부대를 분산시키는 것이 로마를 위해서나 양국의 안전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지 자세히 설명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71. 제2권 5장 2행
* 카이사르는 필요한 명령만 간단하게 내린 뒤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싸움터로 무작정 달려 내려가다가 제10군단과 마주쳤다. 그는 병사들에게 그들의 오랜 무공을 떠올리며 겁내지 말고 적군의 공격에 용감하게 버티라고만 격려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81. 제2권 21장 1~2행
* "전우들이여, 물속으로 뛰어내리시오. 아군의 독수리 기를 적군에게 넘기고 싶지 않다면! 아무튼 나는 조국과 장군에 대한 내 임무를 다할 것이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30. 제4권 25장 3행 중.
* 그곳에는 갈리아 전체에서 차출된 4천 명 정도의 기병들과 모든 부족의 지도자들도 집결해 있었다. 카이사르는 이들 가운데 충성심이 입증된 소수만 뒤에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인질로 데려가기로 했으니, 자기가 떠나고 없는 동안 갈리아에서 반란이 일어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p.143~144. 제5권 5장 3~4행
* 날이 갈수록 적군의 포위공격은 더 거세지고 더 잔인해졌다. 무엇보다 아군 중에 부상자가 속출하여 소수의 병사들이 방어 임무를 맡아야 했기 때문이다. 사태가 점점 악화되자 퀸투스 키케로는 카이사르에게 서찰을 보내려고 몇 번이나 시도해보았다. 그러나 아군 전령 가운데 몇 명은 붙잡혀 아군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고문당하다가 죽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69. 제5권 45장 1행
* "병사 여러분, 이제야 여러분은 바라던 기회를 잡았고. 여러분은 적군이 마음대로 작전을 펼칠 수 없는 불리한 지형으로 적군을 끌어들였소. 그러니 여러분은 우리 사령관인 카이사르에게 그토록 자주 보여주던 것과 같은 용기를 지금 지휘관인 나에게도 보여주시오. 여러분은 그분께서 이곳에 와 전투를 몸소 관람하신다고 생각하시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88. 제6권 8장 4행
==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
* 유달리 거대하고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누군가가 근처에 앉아 갈대 피리를 부는 모습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목자들뿐만 아니라 초소의 아주 많은 군인들이 모여들었고, 그들 중에는 나팔수들도 있었는데, 그 정체불명의 존재가 한 나팔수에게서 나팔을 움켜채어 강으로 뛰어들더니, 엄청난 숨결로 진군 나팔 소리를 울리며 반대편 기슭으로 나아갔다. 그때 카이사르가 말했다. "신들의 징조와 적들의 불의가 부르는 곳으로 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말했다.
**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제1권 32장. [https://reader.humanitext.ai/read/urn:cts:latinLit:phi1348.abo011.humanitext-lat2:29-32 HUMANITEXT 수에토니우스 카이사르전]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플루타르코스]]. 천병희 옮김. (201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출판사 숲. ISBN 9788991290334
*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590. 카이사르 전. 50장.
* "적군은 저기 있단 말이야"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594. 카이사르 전. 52장.
* "'''내 아들아, 너마저?'''"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616. 카이사르 전. 248번 각주.(원 출처: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율리우스 카이사르 전 82장. "'''브루투스여, 너마저?'''"는 [[셰익스피어]]의 사극 《줄리어스 시저》에서 나온다.)
[[분류:로마 제국 사람]]
[[분류:로마 제국의 정치인]]
[[분류:작가]]
[[분류: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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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인라인}}
[[파일:Julius Caesar Coustou Louvre MR1798.jpg|섬네일|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w:율리우스 카이사르|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Iulius Caesar, {{llang|en|Gaius Julius Caesar}}, 가이어스 줄리어스 시저, 기원전 100년 또는 102년 7월 13일 ~ 44년 3월 15일)는 고대 로마의 정치인, 군인이다. 내전 이후 혼란에 빠진 로마 공화정을 로마 제국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이다.
== 《갈리아 원정기》 ==
[[파일:Retrato de Julio César (26724093101).jpg|섬네일|주사위는 던져졌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천병희 옮김. (2012). 《갈리아 원정기》. 출판사 숲. ISBN 9788991290440
* 갈리아는 전체가 세 지역으로 나뉜다. 그중 한 지역에는 벨가이족이, 다른 지역에는 아퀴타니족이, 세 번째 지역에는 그들 자신의 말로는 켈타이족이라 부르지만 우리 말로는 갈리족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살고 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22. 제1권 1장 1행
* 드디어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되자 그들은 12개쯤 되는 자신들의 모든 도시와 4백 개쯤 되는 마을과 개인 소유의 다른 건물들에 불을 질렀다. 그들은 곡식도 가져갈 것 말고는 모두 불태워버렸는데,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져야만 그만큼 더 기꺼이 온갖 위험을 무릅쓸 것이기 때문이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26. 제1권 5장 2~3행
* 카이사르는 정찰병들에게서 헬베티이족이 자기들 군대의 4분의 3은 벌써 도하(渡河)시키고 4분의 1 정도가 아라르 강의 이쪽 강둑에 남아 있다는 보고를 받고 자정 조금 지나 3개 군단을 이끌고 진지를 떠나서 아직 강을 건너지 못한 그들의 병력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는 무거운 짐을 운반하던 그들을 불의에 공격하여 다수를 죽였다. 나머지는 달아나 가까운 숲에 숨었다. (중략) 우리 아버지 때 티구리니족은 독자적으로 고향을 떠나 집정관 루키우스 캇시우스를 죽이고 그의 군대가 '멍에'밑을 지나가게 했다. 그리하여 우연에 의해서든 불사신들의 계획에 의해서든 전에 로마 국민에게 치욕스러운 패배를 안겼던 헬베티이족의 이 지파가 맨 먼저 벌을 받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카이사르는 국가적인 원한뿐 아니라 개인적인 원한도 풀었다. 그의 장인 루키우스 피소의 할아버지로 부관이었던 또 다른 루키우스 피소도 같은 전투에서 캇시우스와 마찬가지로 티구리니족의 손에 죽었으니 말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32. 제1권 12장 2~3행과 5~7행.
* 자신의 두려움을 감추려고 군량 보급이 어렵다느니 행군로가 좁아 염려스럽다느니 핑계를 대는 자들은 주제넘은 짓을 하는 것이며, 그들은 분명 자신들의 지휘관의 의무감을 의심하거나 지휘관에게 지시하려는 것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55. 제1권 40장 10행
* 병사들이 명령에 복종하지도 군기를 들지도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그는 조금도 염려하지 않는다며, 지난날 군대가 복종을 거부한 것은 그들의 장군이 전투에 패해 운이 따르지 않는 사람으로 간주되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탐욕스러운 자로 드러날 때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카이사르가 결백하다는 것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해 입증되었고, 그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헬베티이족과의 전쟁에서 밝혀졌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p.55~56. 제1권 40장 12행
* 카이사르는 아이두이족인 디비키아쿠스에게, 적의 대군과 일시에 교전하지 않아도 되도록 적군의 여러 부대를 분산시키는 것이 로마를 위해서나 양국의 안전을 위해서 얼마나 중요한지 자세히 설명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71. 제2권 5장 2행
* 카이사르는 필요한 명령만 간단하게 내린 뒤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싸움터로 무작정 달려 내려가다가 제10군단과 마주쳤다. 그는 병사들에게 그들의 오랜 무공을 떠올리며 겁내지 말고 적군의 공격에 용감하게 버티라고만 격려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81. 제2권 21장 1~2행
* "전우들이여, 물속으로 뛰어내리시오. 아군의 독수리 기를 적군에게 넘기고 싶지 않다면! 아무튼 나는 조국과 장군에 대한 내 임무를 다할 것이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30. 제4권 25장 3행 중.
* 그곳에는 갈리아 전체에서 차출된 4천 명 정도의 기병들과 모든 부족의 지도자들도 집결해 있었다. 카이사르는 이들 가운데 충성심이 입증된 소수만 뒤에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인질로 데려가기로 했으니, 자기가 떠나고 없는 동안 갈리아에서 반란이 일어날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p.143~144. 제5권 5장 3~4행
* 날이 갈수록 적군의 포위공격은 더 거세지고 더 잔인해졌다. 무엇보다 아군 중에 부상자가 속출하여 소수의 병사들이 방어 임무를 맡아야 했기 때문이다. 사태가 점점 악화되자 퀸투스 키케로는 카이사르에게 서찰을 보내려고 몇 번이나 시도해보았다. 그러나 아군 전령 가운데 몇 명은 붙잡혀 아군 병사들이 보는 앞에서 고문당하다가 죽었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69. 제5권 45장 1행
* "병사 여러분, 이제야 여러분은 바라던 기회를 잡았고. 여러분은 적군이 마음대로 작전을 펼칠 수 없는 불리한 지형으로 적군을 끌어들였소. 그러니 여러분은 우리 사령관인 카이사르에게 그토록 자주 보여주던 것과 같은 용기를 지금 지휘관인 나에게도 보여주시오. 여러분은 그분께서 이곳에 와 전투를 몸소 관람하신다고 생각하시오!"
**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 역. p.188. 제6권 8장 4행
==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
* 유달리 거대하고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누군가가 근처에 앉아 갈대 피리를 부는 모습이 갑자기 나타났다. 그의 연주를 듣기 위해 목자들뿐만 아니라 초소의 아주 많은 군인들이 모여들었고, 그들 중에는 나팔수들도 있었는데, 그 정체불명의 존재가 한 나팔수에게서 나팔을 움켜채어 강으로 뛰어들더니, 엄청난 숨결로 진군 나팔 소리를 울리며 반대편 기슭으로 나아갔다. 그때 카이사르가 말했다. "신들의 징조와 적들의 불의가 부르는 곳으로 가자.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말했다.
**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제1권 32장. [https://reader.humanitext.ai/read/urn:cts:latinLit:phi1348.abo011.humanitext-lat2:29-32 HUMANITEXT 수에토니우스 카이사르전]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플루타르코스]]. 천병희 옮김. (201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출판사 숲. ISBN 9788991290334
* "나는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590. 카이사르 전. 50장.
* "적군은 저기 있단 말이야"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594. 카이사르 전. 52장.
* "'''내 아들아, 너마저?'''"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616. 카이사르 전. 248번 각주.(원 출처: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율리우스 카이사르 전 82장. "'''브루투스여, 너마저?'''"는 [[셰익스피어]]의 사극 《줄리어스 시저》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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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rry Flynt 2009.jpg|thumb|250px|래리 플린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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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래리 플린트|래리 플린트]]'''({{llang|en|Larry Claxton Flynt}}, 1942년 11월 1일 ~ 2021)는 [[미국 속담|미국]]의 언론인, 영화인, 방송인이자 잡지 발행인이다. 여러 성인 잡지와 비디오를 발행하였으며, 그 중 허슬러가 가장 유명하다. 성인 잡지와 성인물 발간 문제로 여러 번 소송을 겪기도 하였다.
== 어록 ==
* 내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재미있는 일로, 그리고 정직하게 돈을 버는 것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000711 <nowiki>[</nowiki>안경환교수의 법과 영화사이<nowiki>]</nowiki>래리 플린트] 동아일보 2000.05.03</ref>
* 섹스는 합법적이다. 그러나 섹스를 찍어 배포하면 감옥에 간다. 살인은 불법 이다. 그런데 전쟁터에서 살인을 찍으면 퓰리처상을 받는다. 섹스와 살인 중 어느 것이 더 해로운가?<ref name="yios">[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3&no=274783 영화 속 명판결 현실서도 가능할까] 매일경제 2003.08.19</ref>
* 수정 헌법 제1조가 나같은 쓰레기를 보호한다면, 여러분 모두는 물론 (권리를) 보장받 는 것이다.<ref name="yios"/>
== 주석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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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미국의 활동가]]
[[분류:사업가]]
[[분류:무신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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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icolas de Largillière - Portrait de Voltaire (1694-1778) en 1718 - P208 - musée Carnavalet - 5 (cropped).jpg|thumb|300px|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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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마리 아루에'''({{llang|fr|François Marie Arouet}}, 1694년 11월 21일 ~ 1778년 5월 30일)는 필명인 '''[[w:볼테르|볼테르]]'''({{llang|fr|Voltaire}})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왕국의 철학자, 소설가, 시인, 역사가, 계몽사상가이다. 18세기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종교적 관용'을 의미하는 '톨레랑스'를 프랑스 정신의 일부로 만드는 데 기여한 인물이다.
== 《철학사전》(1764년) ==
볼테르. 사이에 번역. (2015).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ISBN 9788937470134
* 우리에게 간통이 불편한 가장 큰 이유는 부인이 애인과 한 편이 되어 남편에게 몹쓸 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남편에게도 알려질 테고, 조롱거리가 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12
* 가장 큰 과오, 가장 큰 악은 불쌍한 남자에게 자기 핏줄이 아닌 아이를 자식으로 줌으로써 질 필요가 없는 짐을 떠안기는 것이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12
* 유럽의 일부 지역에서는 여자들이 처녀 때 마음껏 육체관계를 즐기다가 결혼을 하고 나면 좋은 아내가 되는 경우가 있다. 프랑스에서는 완전히 거꾸로다. 우리는 처녀들을 수도원에 가두어 놓았고,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그런 우스꽝스러운 교육을 받게 한다. 어머니들은 딸들을 달래기 위해 결혼하고 나면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불어넣는다. 그 결과 젊은 아내들은 결혼 생활이 채 일 년도 넘기 전에 자신들이 지닌 성적 매력의 비밀을 모두 알고 싶어 안달이 난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13
* '영혼'은 막연하고 불명확한 용어이다. 그것은 어떤 미지의 원리를 말하며, 우리는 오직 우리 안에서 느껴지는 그 결과를 알 뿐이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25
* 우리도 마찬가지로 영혼과 지적 능력을 구별한다. 하지만 우리가 생명의 원리라고 하는 것과 생각의 원리라고 하는 것은 과연 서로 다른가? 아니면 같은가? 또한 우리로 하여금 먹은 것을 소화하게 하고 감각으로 느끼게 하고 기억하게 하는 것은 동물들에게 먹은 것을 소화하게 하고 감각과 기억을 갖게 하는 것과 비슷한가? 이런 질문들은 영원한 논쟁을 촉발한다. 논쟁이 영원하다고 말하는 것은 그것을 검증하는 기반이 되어 줄 개념이 없으니 의혹과 희미한 추측으로 채워진 미로를 영원히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26
* 사랑이나 존경심이 그렇듯이 우정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이웃을 도와주라는 말이지, 이웃과 나누는 대화가 지겹더라도 기쁘게 즐기라는 뜻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수다쟁이에게 비밀을 털어놓으라는 뜻이 아니며, 낭비벽이 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라는 뜻도 아니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38
* 우정은 함께 노를 젓는 부부 사이와 같아서 이혼을 하듯 갈라설 수 있는 결합이다. 우정은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고 덕스러운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암묵적인 계약이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38
* 사랑은 종류가 너무 많다. 그래서 사랑을 정의하려면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지 분명하지 않다. 경솔한 사람들은 흔히 며칠 동안의 변덕, 애정 없는 육체적 관계, 존중심 없는 감정, 환심을 사기 위해 꾸며낸 태도, 감정이 개입되지 않은 습관, 소설적인 환상, 처음엔 좋지만 곧 환멸이 뒤따르는 애정 등 수많은 망상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41
* 사랑은 자연이라는 옷감을 상상력의 자수(刺繡)로 장식한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그대의 정원으로 가서 참새들을 보라. (중략) 그대의 시종 둘이 몰고 가는 당당한 수말을, 그 수말을 맞이하기 위해 꼬리를 들어 올리고 기다리는 암말을 보라. 그 반짝이는 눈을 보고 울음소리를 들어 보라. 펄쩍 뛰어올라 앞다리를 들고, 귀를 바짝 세우고 가벼운 경련과 함께 입을 벌리며 부풀어 오른 콧구멍에서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곤두선 갈기를 허공에 휘날리며 자연이 마련해 준 짝을 향해 격렬하게 돌진하는 모습을 보라. (중략) 인간은 자연이 동물들에게 준 것들, 힘, 아름다움, 가벼움, 빠름, 이 모든 것에 대한 보상을 바로 사랑 속에서 누린다.
** 《불온한 철학사전》. 민음사. p.43
[[분류:1694년 태어남]]
[[분류:18세기 죽음]]
[[분류:프랑스의 작가]]
[[분류:프랑스의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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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현재'''에 관한 다음과 같은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 현재에서 [[미래]]는 태어난다.
*: ─ [[볼테르]]
* 가장 적절한 시기란 없다.
*: ─ [[크리스 가드너]]
[[분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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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Jiang ziya.jpg|thumb|300px|강상의 초상]]
'''[[w:강상|강상]]'''(姜尙)은 기원전 1211년(은나라 경정(庚丁) 8년에 출생하여 기원전 1072년(주강왕 6년)에 사망할 때까지 나이(수壽)가 139세에 달했다. 중국 기록은 약간 차이가 난다. 또 다른 [[중국 속담|중국]] 기록에서 강상은 기원전 1140년 9월 12일(음력 8월 3일(~5) ~ ?)에 태어났다고 한다.
== 어록 ==
* 관리로서 공평하고 결백하며 [[대중|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참된 관리자가 아니다.
* 선을 보기를 목마른듯이 하고, 악을 보기를 눈먼 사람같이 하라.
* 부지런함은 값없는 보배이다.
{{위키백과}}
[[분류:중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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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렌 키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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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파일:Kierkegaard.jpg|thumb|250px|쇠렌 키르케고르]]
'''[[w:쇠렌 키르케고르|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llang|da|Søren Aabye Kierkegaard}}, 1813년 5월 5일~1855년 11월 11일)는 19세기 [[덴마크 속담|덴마크]] 철학자이자, 신학자이다. 그는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키르케고르는 [[헤겔]]의 관념론과 당시 덴마크 루터교회의 무의미한 형식주의에 반대하였다.
== 어록 ==
* 청년은 희망의 그림자를 가지고, 노인은 회상의 그림자를 가진다.
*폭탄은 터져서 주위를 불사른다.
{{위키백과}}
{{기본정렬:키르케고르, 쇠렌}}
[[분류:19세기 죽음]]
[[분류:덴마크 사람]]
[[분류:철학자]]
[[분류:신학자]]
[[분류:신비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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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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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불행'''과 관련한 다음의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 어록 ==
* 당신의 모든 불행은 당신들 자신으로부터 생긴다.
*: ─ [[루소]]
* 불행이란 거의 언제나 인생에 대한 그릇된 해석의 표적이다.
*: ─ 몬테르랑
[[분류: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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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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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Danwon-Seodang.jpg|thumb|200px|김홍도의 서당]]
'''교육'''과 관련한 다음의 명언이나 격언이 있다.
== 어록 ==
* 식물은 재배함으로써 자라고 [[인간]]은 교육을 함으로써 사람이 된다.
*: ─ [[루소]]
* 교육의 목적은 비어 있는 머리를 열려 있는 머리로 바꾸는 것이다.
** {{llang|en|Education's purpose is to replace an empty mind with an open one.}}
*: ─ [[말콤 포브스]]
== 잠언 ==
*최선의 교육은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 ─ [[탈무드]]
== 외부 링크 ==
{{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
[[분류: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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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살아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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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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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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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철도의 출현은 구조해석 발전에 엄청난 추진력을 주었으며, 굉장히 무거운 움직이는 하중을 지탱할 수 있는 장경간 교량을 건설하는 것이 갑작스럽게 필요하게 되었다. - Jack C. McCormac<ref>Jack C. McCormac, <<구조해석>></ref>
* 구조공학자들은 상당히 여러 해동안 선형대수 학자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적용하여 해석문제를 풀려고 시도해왔다. 비록 많은 구조물이 이러한 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이 작업은 대용량 컴퓨터가 사용가능하기 전까지는 매우 지루한 작업이었다. 실제로 아주 기본적인 구조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인 행렬방정식을 소형의 공학계산기로는 다루기가 쉽지 않다.
:오늘날 엔지니어링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이용한 매트릭스구조해석법은 고전적인 분석방법을 거의 모두 대체하였으며, 그 결과 공학 교육자와 구조해석 교본의 저자들은 매우 중요한 결정에 직면하게 되었다. 학생들에게 고전적인 방법을 학습한 후에 현대 매트릭스 구조해석을 배우는 철저한 학습을 요구해야 하는가? 아니면 학생들에게 동시에 두 방법을 배우는 통합적인 접근을 요구해야 하는가? 혹은 단지 현대적인 방법만을 요구할 것인가? - Jack C. McCormac<ref>Jack C. McCormac, <<구조해석>>, 489쪽</ref>
== 같이 보기 ==
* [[기술]]
== 각주 ==
<references />
{{위키백과}}
[[분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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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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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어록 ==
* 피카! - 피카츄
* 자 이제 [[시작]]이야 (내 [[꿈]]을) 내 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 [https://www.youtube.com/watch?v=q_KdJJR0-Y8 포켓몬스터 오프닝]
== 외부 링크 ==
{{위키백과}}
[[분류:일본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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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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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어록 ==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br>한점 부끄럼이 없기를,<br>잎새에 이는 바람에도<br>나는 괴로워했다.
** 〈서시〉
*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서시〉
*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br>[[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br>부끄러운 일이다.
** 〈쉽게 씌어진 시〉
* [[별]] 하나에 추억과<br>별 하나에 사랑과<br>별 하나에 쓸쓸함과<br>별 하나에 동경(憧憬)과<br>별 하나에 시와<br>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별 헤는 밤〉
[[분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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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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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는 조선 세종 때 권제·정인지·안지 등이 세종의 명을 받아 지은 악장·서사시이다. 정인지(鄭麟趾)·안지(安止)·권제(權踶) 등이 지었고, 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이개(李塏) 등이 주석, 정인지가 서문을 쓰고 최항(崔恒)이 발문(跋文)하였다.
== 어록 ==
*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br>새미 기픈 [[물|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 2장
{{위키백과}}
{{위키문헌|용비어천가}}
[[분류:문학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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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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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관련 어록 ==
* 생일 [[축하]]합니다<br>생일 축하합니다<br>사랑하는 __의<br>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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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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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관련 어록 ==
* 서울은 단순히 [[한국]]의 최대 도시가 아니라 서울이 곧 한국이다.
** [[그레고리 핸더슨]], ''Korea: The Politics of the Vortex''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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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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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위키백과}}
== 관련 어록 ==
* 도덕적이거나 비도덕적인 책 같은 것은 없다. 책들은 잘 쓰였거나 잘 못쓰였다. 그 뿐이다.
**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책은 내 마음 속의 언 바다를 깨는 도끼와도 같다.
** 프란츠 카프카
* 이야기 한 편을 읽을 때 우리는 그것을 살아보는 게 된다.
** 존 버거
* 진정한 사랑을 만났을 때는 틀림이 없다. 그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과도 같다.
** 크리스토퍼 몰리
* 자신의 목적에 가장 알맞은 책을 골라 철저하게 공부한다. 어떤 책이 목적에 가장 잘 맞는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어떤 주제에 관해 이제 막 공부하기 시작했다면 모든 내용이 담긴 어려운 책이 아니라 초보적인 내용을 다룬 책을 골라야 한다. (초급) 개론서를 통해 사고의 뼈대 또는 틀을 형성하고, 그 위에 세부 내용을 알맞은 위치에 더해 나가는 것이다. 기본 원리도 이해하기 전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내용에 주의를 집중해야하는 책을 읽다보면 의욕이 꺾여 버린다. 기초 지식을 완전히 소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그 이후에) 가능하다면 그 주제를 좀더 정교하게 다루는 어려운 책으로 관심을 넓혀 간다.
** 조지 스웨인, 《공부책》, 123-124쪽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一日不讀書 口中生荊棘)
** 안중근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신용호
[[분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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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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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어록 ==
* 그의 [[발]] 앞에는, [[물]]과 함께 갈리어 [[길]]도 세 갈래로 나 있었으나, 화갯골 쪽엔 처음부터 등을 지고 있었고, 동남으로 난길은 하동, 서남으로 난 길이 구례, 작년 이맘 때도 지나 그려가 울음 섞인 하직을 남기고 체장수 영감과 함께 넘어간 산모퉁이 고갯질은 퍼붓는 햇빛 속에 지금도 하동 장터 위를 굽이돌아 구례 쪽을 향했으나, 성기는 한참 뒤 몸을 돌렸다. 그리하여 그의 발은 구례 쪽을 등지고 해동 쪽을 향해 천천히 옮겨졌다.
** 〈역마〉
* “아, 내 조상께서도 모르고 지낸 윗대 조상을 근일에 와서 상고했구랴.”<br>이런 엉뚱한 소리를 하였다. 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 어리둥절해 있노라니,<br>“왜 그루, 어디 편찮우?”<br>한다. 괜찮으니 얼른 마저 이야기하라고 하니,<br>“아, 이런 수가…… 온, 내 조상이 대체 신라 적 화랑이구랴!”<br>하고 혼자 감개해서 못 견디는 모양이었다. 그건 또 어떻게 알아냈냐고 한즉, 근일에 여러 가지 서적을 상고하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이라 하였다.
** 〈화랑의 후예〉
* 모화는 넋대를 따라 점점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갔다. 옷이 물에 젖어 한 자락 몸에 휘감기고, 한 자락 물에 떠서 나부꼈다. 검은 물은 그녀의 허리를 잠그고, 가슴을 잠그고 점점 부풀어 오른다……. 그녀는 차츰 목소리가 멀어지며 넋두리도 허황해지기 시작했다.
** 〈무녀도〉
[[분류:대한민국의 작가]]
[[분류: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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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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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어록 ==
* 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br>고운 [[이빨]]을 보듯<br>새해는 그렇게 맞을 일이다.
** 〈설날 아침에〉
[[분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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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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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관련 어록 ==
* [[사람]]의 뼈 [[나무]]의 뼈 [[흙]]의 뼈 [[이별]]의 뼈 [[슬픔]]의 뼈 [[바람]]의 뼈 [[컴퓨터]]의 뼈 뼈에 당도하기 뼈에 이르기 그걸 하고 있다 내 가장 사랑하는 여자도 뼈일 뿐이다 뼈로만 남아 있다
** [[정진규]], 〈뼈에 대하여〉
[[분류: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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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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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남에게 주는 물건들이 다 좋은 선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양담배를 피는 사람에게 양담배를 한 보루 주는 것은 돈으로 이삼천원 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나 늘 진로 소주를 먹는 사람에게 조니워커 한 병은 선물이 되는 것이다. 백청 한 항아리는 선물이 되어도 설탕 한 포대는 선물이 될 수 없다. 와이셔츠가 아니라 넥타이가 좋은 선물이 된다. 촌 부인에게 광목 한 통이 비단보다 더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양단 저고리 한 감이 정말 선물이 되는 것이다.
** [[피천득]],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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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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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관련 어록 ==
* 잊지 말지어다, 인간적 위대성은 어떤 완전성의 결과이기보다는 오히려 결함의 결과라는 사실을.
** [[도정일]], 〈바람의 비밀〉, 씨네21 20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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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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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내 마음의 어든 듯 한편에 끝없는<br>[[강]]물이 흐르네.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모란이 피기까지는<br>나는 아즉 나의 [[봄]]을 기둘리고 있을 테요.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br>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br>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br>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분류: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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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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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차창밖 풍경을 보다가 유독 뽕나무밭에 관심을 보인「[[프리드리히 하이에크|하이에크]]」박사는 "왜뽕나무를 꼬집어묻느냐"는 말에 "주변에 여러 현상이 있지만 정보가 되는것은 적다. 사회과학하는 사람은 창조의 원천인 정보의 입수·분석·판단을생명으로 하는법"이라며 차밖으로 흘깃본 나무에 대한 자신의 관심은"경험에의해 가능해진것"이라고 말한다.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8091100099202003&editNo=1&printCount=1&publishDate=1978-09-11&officeId=00009&pageNo=2&printNo=3851&publishType=00020 인터뷰 하이에크 교수], 매일경제, 1978.09.11
[[분류: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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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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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관련 어록 ==
* 정당을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법으로 강제하는 게 아니라 정당이 유권자의 뜻을 주목해 스스로 개혁해야 하는 겁니다. 기업이 좋은 제품을 많이 팔아 돈을 많이 버는 게 목표인 것처럼요. 정당 구조가 열려서 ‘샤오미’와 같은 정당이 나타나 유권자의 호감을 얻으면 기존의 거대정당도 살아남기 위해서 바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생태계 속에서 정당들의 변화가 나타나야 하는 거죠. 지구당 문제도 그렇고 오픈 프라이머리 문제도 그렇고, 변화하지 않아서 살아남을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정당은 당연히 변화를 추구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봐요.
** [[강원택]],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5/07/22/201507220500009/201507220500009_4.html “통일 이후 통합정치 내각제로 준비해야”]〉, 신동아, 2015년 0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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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티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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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관련 어록 ==
* 생의 마지막 시기에 제시한 정부이론을 통해 스티글러는 그동안 [[정부]]의 성장을 바라보던 근심의 눈초리를 거두었고, 그의 평생지기 프리드먼이 정부정책을 바라본 방식, 그리고 경제학자들이나 정치적 행동주의자들이 정부정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바라본 방식과 날카롭게 대립하게 되었다. 스티글러의 결론은 "나는 경제학자들의 훈계가 실제로 공공정책에 영향을 미치길 바라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 요한 판 오페르트벨트, 박수철 옮김, 《시카고 학파》 (2007), p. 328
[[분류: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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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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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각각의 것이 더 많이, 더 훌륭하게, 그리고 더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한 사람이 한 가지 일을(heis hen) '성향에 따라'(kata physin) 적기에 하되, 다른 일들에 대해서는 한가로이 대할 때에 있어서이네.
** [[플라톤]], 《국가(政體)》(박종현 역주, 개정증보판, 1997), 370c
[[분류:경제학]]
l785nea6hg6yd2wnxopx3u7w3asi04h
게오르크 칸토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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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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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Georg Cantor2.jpg|right|200px]]
'''게오르크 페르디난트 루트비히 필리프 칸토어'''({{llang|de|Georg Ferdinand Ludwig Philipp Cantor}} {{IPA|[ˈɡeɔʁk ˈfɛʁdinant ˈluːtvɪç ˈfɪlɪp ˈkantɔʁ]}}, 1845년 3월 3일 ~ 1918년 1월 6일)는 러시아에서 태어난 독일의 수학자이다. 현대 수학의 바탕이 되는 집합론을 창시한 것으로 유명하다.
*수학의 본질은 그것이 갖는 자유로움에 있다.
"Das Wesen der Mathematik liegt in ihrer Freiheit"{{언어고리|de}}<ref>Chapter Georg Cantor 1845 – 1918 Volume 1 of the series Vita Mathematica pp 121-128 „Das Wesen der Mathematik liegt in ihrer Freiheit“ Walter Purkert, Hans Joachim Ilgauds,Publisher
- Birkhäuser Basel,Copyright Holder- BSB B. G. Teubner Verlagsgesellschaft, Leipzig</ref>
"the essence of mathematics is its freedom."{{언어고리|en}}
<ref> Georg Cantor and Pope Leo XIII: Mathematics, Theology, and the Infinite|journal=Journal of the History of Ideas(Joseph W.Dauben1977)|volume=38,number=1,pages85–108,doi=10.2307/2708842}} </ref>
*아무도 우리를 칸토어(Cantor)가 만들어낸 낙원에서 쫓아낼수 없다. -[[다비트 힐베르트]]
독일어: Aus dem Paradies, das Cantor uns geschaffen, soll uns niemand vertreiben können.<ref> 출처: "Über das Unendliche" [무한에 관하여], Mathematische Annalen 95, (1926)</ref>
영어: (번역) No one shall expel us from the Paradise that Cantor has created.<ref>https://ko.wikiquote.org/wiki/%EB%8B%A4%EB%B9%84%ED%8A%B8_%ED%9E%90%EB%B2%A0%EB%A5%B4%ED%8A%B8 (위키인용집)</ref>
[[분류: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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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Fox Sports studio in Vancouver for 2015 FIFA Women's World Cup (19469661016).jpg|섬네일]]
'''축구'''는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2개의 팀으로 치러지는 스포츠이다. 그것은 200개 이상의 나라에서 2억 5천만명의 선수가 실시하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이다. 이 경기는 각 가장자리에 골대가 있는 직사각형 필드에서 치러진다. 이 경기의 목적은 공을 상대편 골에 넣음으로서 점수를 얻는 것이다.
== 인용문 ==
[[파일:Audience at England & USA World Cup match 2010-06-12.jpg|섬네일]]
[[파일:Teams head out for England & USA World Cup match 2010-06-12.jpg|섬네일]]
[[파일:USMNT players vs Turkey 2014 (15282567592).jpg|섬네일]]
[[파일:Fabian Johnson celebrates goal vs Turkey 2014 (15259946016).jpg|섬네일]]
*축구는 단순한 경기이다. 22명의 여자 선수가 90분 동안 공을 던지고 결국 미국이 이긴다.
== 더 보기 ==
*[[스포츠]]
[[분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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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Jupiter by Cassini-Huygens.jpg|섬네일]]
'''목성'''은 태양계의 5번째 [[행성]]이고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다. 그것의 질량은 태양의 1000분의 1이지만 태양계에서 기타 모든 행성의 2.5배이다. 목성은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함께 가스 거인으로 분류된다. 또한, 이 4개의 행성은 때때로 목성형행성 또는 외행성이라고도 한다. 이 행성은 고대의 천문학자에게 알려졌다.
== 관련 어록 ==
[[파일:Tycho-supernova-xray.jpg|섬네일]]
*티코 브라헤: ''[http://books.google.com/books?id=2FNfjWKBZx8C&pg=PA336 파트리크 모어의 천문학 서적]'', 케임브리지 대학교, 2011년 2월 10일, 336쪽
== 외부 링크 ==
{{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
[[분류: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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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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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Twilight at acapulco edit.jpg|섬네일]]
'''박명'''은 일출전 또는 일몰후에 빛이 남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 인용문 ==
*에드윈 아널드, ''아시아의 빛'' (1879년), 제 2권, 466줄.
{{위키백과|박명}}
{{위키낱말사전|박명}}
[[분류:자연]]
[[분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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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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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Kim Young-Gwon.jpg|섬네일|2010년의 김영권]]
{{위키백과}}
'''[[:w:김영권|김영권]]'''은 대한민국의 [[축구|축구 선수]]이다.
== 어록 ==
* 관중들의 함성이 크다 보니 선수들끼리 소통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분류:축구 선수]]
[[분류:대한민국의 스포츠 선수]]
[[분류:살아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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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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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Cricket picture.jpg|섬네일]]
'''크리켓'''은 100개국 이상에서 뛰는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2개의 팀이 주최하는 배트앤볼 스포츠이다.
== 인용문 ==
*더글러스 애덤스, ''우주와 모든 생명체'' (1982).
{{위키백과|크리켓}}
[[분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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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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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 미덕이 있어도 능력이 없으면 이길 수 없다. 그리고 과거를 참고할 때, 능력이 있어도 어느 정도 미덕이 없으면 이길 수 없다. -새뮤얼 플러먼, 《엔지니어의 인문학 수업》
[[분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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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프리티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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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w:마법소녀 프리티사미|마법소녀 프리티사미]]'''는 마법소녀로 변신하는 카와이 사사미라는 소녀에 관한 이야기이다.
== 등장인물 ==
*카와이 사사미/프리티 사미
*아마노 미사오/픽시 미사
{{위키백과}}
[[분류:텔레비전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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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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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위키백과}}
[[파일:Wm Jennings Bryan.jpg|thumb]]
* 이 운동(미국 켄터키 주의 공립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금지하려는 운동)은 우리나라를 휩쓸 것이고, 우리는 학교에서 다윈주의를 몰아낼 것이다.<ref>{{서적 인용|저자=로널드 L. 넘버스 |제목=창조론자들 |초판발행년도=1992 |발행년도=2016 |판=개정판 |출판사=새물결플러스 |id=isbn 9791186409558 |쪽=121}}</ref>
* 여러분의 문제를 대중들에게 맡기십시오. 필요하다면 정계와 대학의 식자층은 잊어버리고 이 문제를 대중들에게 가져가십시오. 그들이야말로 최종적이고 효과적인 교정 세력입니다.<ref>{{서적 인용|저자=로널드 L. 넘버스 |제목=창조론자들 |초판발행년도=1992 |발행년도=2016 |판=개정판 |출판사=새물결플러스 |id=isbn 9791186409558 |쪽=128}}</ref>
== 각주 ==
<references/>
[[분류:미국의 정치인]]
[[분류:창조론자]]
[[분류: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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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레더릭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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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
{{위키백과-인라인}}
* 성경의 진술들이 '구원을 위해 알고 믿고 준수할 필요가 있는' 일들을 예외로 한다면, 무오하지는 않다.<ref>로널드 L. 넘버스(2016) <<창조론자들>> 새물결플러스. 84쪽</ref>
== 각주 ==
<references/>
[[분류:미국의 지질학자]]
[[분류:미국의 기독교 성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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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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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위키백과}}
* 오락이나 가벼운 읽을거리를 즐길 때는 앞서 하던 공부의 문제를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취미 자체에 어떤 목적을 두게 하는 편이 좋다.
** [[조지 스웨인]], 《공부책》 140p.
* 때로는 아무것도 안 해야할 때가 있다.
** 고영성, 신영준, 《완벽한 공부법》 286p.
* ''{{lang|en|people who cannot find time for recreation are obliged sooner or later to find time for illness.}}''
** 여가를 위한 시간을 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조만간 병마에 시간을 빼앗기게되기 마련이다.
** [[존 와너메이커]], 《Maxims of Life and Business》 119p.
[[분류: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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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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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좋은 아이디어란 계급과는 무관한 것이다. - 한우성,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444쪽
* 창의성은 다양성에서도 온다. - 고영성, 신영준, <<일취월장>>
[[분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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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프리드 마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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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그림:Alfred Marshall.jpg|thumb|200px|앨프리드 마셜]]
'''[[w:앨프리드 마셜|앨프리드 마셜]]'''(Alfred Marshall, 1842년 7월 26일 ~ 1924년 7월 13일)은 영국 런던 버몬지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생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그의 책, 《경제학의 원칙》 (1890년)은 수요와 공급, 한계효용, 생산 비용 가치론의 개념을 이치에 맞게 설명해 놓았다. 또, 오랜 기간 동안 이 책은 영국에서 유력한 교과서가 되었다.
== 어록 ==
{{위키백과}}
* [[경제학]]자는 냉철한 이성을 지녀야 한다. 그러나 따뜻한 가슴을 잊지 말아야 한다.
** [http://jkl123.com/sub5_1.htm?table=board1&st=view&page=1&id=17556 1885년 마셜이 캠브리지(Cambridge)대학 교수로 취임할 때의 강연] 에서
* 정치경제학 또는 경제학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인류에 대한 연구다. 그것은 개인적 · 사회적 행동에서 복지의 물적 요건의 획득이나 사용과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부분을 고찰한다. 따라서 경제학은 부에 대한 연구이면서, 좀더 중요하게는 인간에 대한 연구의 한 부분이다.
** 《경제학원리》(백영현 역), 제I편 예비적 고찰, 제1장 서론
[[분류: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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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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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어떤 사람에게 그가 틀렸다는 사실을 말로 완전하게 인식시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오직 현실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 나심 탈레브, <<스킨 인 더 게임>>
[[분류: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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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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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인간관계'''에 대한 다음과 같은 인용이 있다.
* 정말로 성숙해지려면 대화를 통해 자극을 얻을 수 있는 참신한 사고를 가진 상대를 만나야 한다. 그러나 가장 긴요한 것은 결국 고독을 견디는 [[능력]], 아니 고독을 즐기는 능력일지도 모른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의 즐거움》
*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이 죄일 뿐, 남이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게 무슨 죄란 말인가? - 장영실
[[분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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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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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정치는 허업(虛業)이다. 기업인은 노력한 만큼 과실이 생기지만 정치는 과실이 생기면 국민에게 드리는 것” -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_kr_5b2ddcece4b0040e2742f9a6 2011년 1월6일, 안상수 당시 한나라당 대표에게]
* “내가 제일 보기 싫은 것은 타다 남은 장작이다. 나는 완전히 연소해 재가 되고 싶다.”- 1997년 5월29일, 자민련 중앙위원회 운영위에서
*
[[분류:대한민국의_정치인]]
[[분류:대한민국의_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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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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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파일:Paramahansa Yogananda.jpg|150px|thumb|right|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llang|en|Parmahansa Yogananda}}, 1893 년 1 월 5 일-1952 년 3 월 7 일) 요가를 서부로 가져 오는 인도의 요기이자 전문가였습니다.
==출처 있음==
* 물질에 대한 욕망은 무한성에 대한 욕망을 밀어낸다.<ref name="daum">[http://blog.daum.net/ym4206/16891558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명언 모음]</ref>
* 습관은 무자비한 독재자이다.<ref name="daum" />
* 침착하게 일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배워야한다. 여러분이 침착하게 행동할 때 자신이 하려고 시작한 어떠한 일이든지 성취할 수 있다.<ref name="daum" />
*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큰 가족을 인류에서 보는 사람입니다.<ref name="daum" />
* 카르마는 재미 있고 용기있는 삶의 도전을 만난다면 가장 잘 해결됩니다. 당신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피하지 마십시오.<ref name="yoga">[https://ko.cardioyogafusion.com/1068-8-quotes-by-swami-yogananda-from-which-it-becomes-li.html | 스와미 요가 난다 (Swami Yogananda)의 8 인용문.]</ref>
* 인간에게 무한한 방어능력이란 자신은 신의 자녀로서 어떠한 질병에 영향을 받을 수 없다고 강하게 생각할 때 가질 수 있다.<ref name="daum" />
*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육체의 외투를 집어 던지는 것뿐이다.<ref name="daum" />
== 각주 ==
<references />
[[분류:인도 사람]]
[[분류: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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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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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토막글}}
*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지 못하면 영원히 [[물]]이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이 끓이는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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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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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위키백과}}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의 의사, 심리학자, 철학자이다.
== 어록 ==
* 이러한 논의의 출발점은 무의식의 산물 안에서 대변(돈, 선물), 아이, 그리고 남근이라는 개념들이 명확히 구별되지 않고 쉽게 서로 대체된다는 현상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대변의 이러한 동일성을 보여주는 언어적 증거는 '아이를 선물하다(받다)'라는 관용적 표현에 남아 있습니다. 대변이야말로 영아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설득을 거쳐서야 비로소 내어주는 첫 번째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대변에 대한 관심이 그다음 단계로 발전해 갈 때 닿게 되는 의미는 '금전'이 아니라 바로 '선물'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는 자신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것 외에는 다른 돈을 알지 못합니다. 따라서 대변에 대한 관심은 한편으로는 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에 대한 소망으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아이에 대한 소망 안에서 항문애적 충동과 성기적 충동(남근선망)이 서로 만나게 됩니다. -- Über Triebumsetzungen, insbesondere der Analerotik. Internationale Zeitschrift für Ärztliche Psychoanalyse, Bd. 4 (3), 1917, S. 125-30. — Gesammelte Werke, Bd. 10, S. 402–10.
*: {{llang|de|Ausgangspunkt dieser Erörterungen kann der Anschein werden, daß in den Produktionen des Unbewußten [...] die Begriffe Kot (Geld, Geschenk), Kind und Penis schlecht auseinandergehalten und leicht miteinander vertauscht werden. [...] Ein sprachliches Zeugnis dieser Identität von Kind und Kot ist in der Redensart: ein Kind schenken erhalten. Der Kot ist nämlich das erste Geschenk, [...] von dem sich der Säugling nur auf Zureden der geliebten Person trennt [...]. Es ist wahrscheinlich, daß nicht Gold-Geld, sondern Geschenk die nächste Bedeutung ist, zu welcher das Kotinteresse fortschreitet. Das Kind kennt kein anderes Geld, als was ihm geschenkt wird [...]. Das Kotinteresse wird also zum Teil als Geldinteresse fortgesetzt, zum anderen Teil in den Wunsch nach dem Kinde übergeführt. In diesem Kindwunsch treffen nun eine analerotische und eine genitale Regung (Penisneid) zusammen.}}
[[분류:20세기 죽음]][[분류:오스트리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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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위키백과}}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의 의사, 심리학자, 철학자이다.
== 《정신분석에서의 무의식에 관한 몇몇 언급》(1912년) ==
지그문트 프로이트. 홍준기 편역. (2025).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ISBN 9791166844157
* 나는 정신분석에서, 오직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이라는 표현에 어떤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간략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3
* 하나의 표상—또는 다른 심리적 요소—은 지금 내 의식 속에 '''존재'''하다가 다음 순간에 의식으로부터 사라질 수 있다. 그것은 [표상이 존재하던 시간과 사라지는 시간] 사이의 시간이 지난 후에 전혀 변화하지 않은 채, 특히 우리가 표현하듯이 새로운 감각적 지각의 결과가 아니라 회상으로서 다시 등장할 수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3
* 무의식적 표상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의 존재를 다른 징후나 증명을 근거로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5
* 우리가 우리의 지식의 현 단계에서 형성할 수 있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가장 개연성 높은 이론은 다음과 같다. 무의식은 우리의 심리적 행위의 기초를 놓는 여러 과정 속에 있는 정상적이며 회피할 수 없는 단계이다. 모든 심리적 행위는 무의식적 행위로 시작하며, 그것이 저항에 부딪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무의식으로 머물러 있거나, 또는 점점 발전해 의식으로 진전할 수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22
*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꿈이다. 꿈 해석은 젊은 과학[정신분석학]이 오늘날까지 행한 가장 완벽한 작업이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23
[[분류:20세기 죽음]][[분류:오스트리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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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위키백과}}
[[파일:Sigmund Freud LIFE.jpg|섬네일|나는 정신분석에서, 오직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이라는 표현에 어떤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간략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의 의사, 심리학자, 철학자이다.
== 《정신분석에서의 무의식에 관한 몇몇 언급》(1912년) ==
지그문트 프로이트. 홍준기 편역. (2025).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ISBN 9791166844157
* 나는 정신분석에서, 오직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이라는 표현에 어떤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간략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3
* 하나의 표상—또는 다른 심리적 요소—은 지금 내 의식 속에 '''존재'''하다가 다음 순간에 의식으로부터 사라질 수 있다. 그것은 [표상이 존재하던 시간과 사라지는 시간] 사이의 시간이 지난 후에 전혀 변화하지 않은 채, 특히 우리가 표현하듯이 새로운 감각적 지각의 결과가 아니라 회상으로서 다시 등장할 수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3
* 무의식적 표상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의 존재를 다른 징후나 증명을 근거로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5
* 우리가 우리의 지식의 현 단계에서 형성할 수 있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가장 개연성 높은 이론은 다음과 같다. 무의식은 우리의 심리적 행위의 기초를 놓는 여러 과정 속에 있는 정상적이며 회피할 수 없는 단계이다. 모든 심리적 행위는 무의식적 행위로 시작하며, 그것이 저항에 부딪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무의식으로 머물러 있거나, 또는 점점 발전해 의식으로 진전할 수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22
*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꿈이다. 꿈 해석은 젊은 과학[정신분석학]이 오늘날까지 행한 가장 완벽한 작업이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23
[[분류:20세기 죽음]][[분류:오스트리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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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인라인}}
[[파일:Sigmund Freud LIFE.jpg|섬네일|나는 정신분석에서, 오직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이라는 표현에 어떤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간략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의 의사, 심리학자, 철학자이다.
== 《정신분석에서의 무의식에 관한 몇몇 언급》(1912년) ==
지그문트 프로이트. 홍준기 편역. (2025).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ISBN 9791166844157
* 나는 정신분석에서, 오직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이라는 표현에 어떤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간략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3
* 하나의 표상—또는 다른 심리적 요소—은 지금 내 의식 속에 '''존재'''하다가 다음 순간에 의식으로부터 사라질 수 있다. 그것은 [표상이 존재하던 시간과 사라지는 시간] 사이의 시간이 지난 후에 전혀 변화하지 않은 채, 특히 우리가 표현하듯이 새로운 감각적 지각의 결과가 아니라 회상으로서 다시 등장할 수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3
* 무의식적 표상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의 존재를 다른 징후나 증명을 근거로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5
* 우리가 우리의 지식의 현 단계에서 형성할 수 있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가장 개연성 높은 이론은 다음과 같다. 무의식은 우리의 심리적 행위의 기초를 놓는 여러 과정 속에 있는 정상적이며 회피할 수 없는 단계이다. 모든 심리적 행위는 무의식적 행위로 시작하며, 그것이 저항에 부딪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무의식으로 머물러 있거나, 또는 점점 발전해 의식으로 진전할 수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22
*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꿈이다. 꿈 해석은 젊은 과학[정신분석학]이 오늘날까지 행한 가장 완벽한 작업이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23
[[분류:20세기 죽음]][[분류:오스트리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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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igmund Freud LIFE.jpg|섬네일|나는 정신분석에서, 오직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이라는 표현에 어떤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간략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의 의사, 심리학자, 철학자이다.
== 《정신분석에서의 무의식에 관한 몇몇 언급》(1912년) ==
지그문트 프로이트. 홍준기 편역. (2025).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ISBN 9791166844157
* 나는 정신분석에서, 오직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이라는 표현에 어떤 의미가 부여될 수 있는지, 간략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3
* 하나의 표상—또는 다른 심리적 요소—은 지금 내 의식 속에 '''존재'''하다가 다음 순간에 의식으로부터 사라질 수 있다. 그것은 [표상이 존재하던 시간과 사라지는 시간] 사이의 시간이 지난 후에 전혀 변화하지 않은 채, 특히 우리가 표현하듯이 새로운 감각적 지각의 결과가 아니라 회상으로서 다시 등장할 수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3
* 무의식적 표상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의 존재를 다른 징후나 증명을 근거로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15
* 우리가 우리의 지식의 현 단계에서 형성할 수 있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이에 있으며 가장 개연성 높은 이론은 다음과 같다. 무의식은 우리의 심리적 행위의 기초를 놓는 여러 과정 속에 있는 정상적이며 회피할 수 없는 단계이다. 모든 심리적 행위는 무의식적 행위로 시작하며, 그것이 저항에 부딪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따라 무의식으로 머물러 있거나, 또는 점점 발전해 의식으로 진전할 수 있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22
*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꿈이다. 꿈 해석은 젊은 과학[정신분석학]이 오늘날까지 행한 가장 완벽한 작업이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23
== 《충동들과 충동의 운명들》(1915년) ==
지그문트 프로이트. 홍준기 편역. (2025).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ISBN 9791166844157
* 종종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의 과학(학문)은 명확하고 날카롭게 저의된 근본 개념들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는 것을 듣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어떤 과학도 그러한 정의들과 함께 시작하지 않는다. 가장 정밀한 과학도 마찬가지다. 과학적 활동의 올바른 출발은 오히려 현상들의 기술에 있다. 그리고 이 현상들은 계속해서 분류, 정리되고 서로 관련을 맺게 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49
* 충동의 '''근원'''이란 기관, 또는 육체의 부분 —이것의 자극이 심리 속에서 충동에 의해 대리된다— 에서의 저 신체적 과정을 의미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49
* 자아는 자가성애적인 한에서 외부세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아보존충동들을 경험한 결과로 자아는 외부세계로부터 대상을 획득하지만 내적인 충동자극들을 일정 시간 동안 불쾌한 것으로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쾌락원칙의 지배하에서 이제 자아 내에 추가적인 발달이 진행된다. 자아는 제시된 대상들이 쾌락의 원천인 한에서 그것들을 자신 속으로 받아들이고 내사한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자아는 자신의 내부에서 불쾌의 동인이 되는 것을 축출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83
* "사랑하다"라는 단어는 대상에 대한 자아의 순수한 쾌락 관계의 영역과 더욱 관련되며, 궁극적으로 좁은 의미의 성적 대상에, 그리고 승화된 성충동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그러한 대상에 고정적으로 적용된다.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의 심리학에 부과한 분리, 즉 성충동으로부터의 자아충동의 분리는 우리의 언어 사용 정신에 부합하는 것임이 드러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87
* "미워하다"라는 단어의 용법에는 성적 쾌락과 성기능과의 밀접한 관계가 전면에 등장하지 않으며, 불쾌의 관계가 유일하게 결정적인 관계인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자아는 자신에게 불쾌한 감각의 근원이 되는 모든 대상을 미워하고 혐오하며, 파괴할 의도를 갖고 그것을 추적한다.
** 《프로이트 전집 1》. 세창출판사. p.87
[[분류:20세기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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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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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he Cloud Dream of the Nine in museum.jpg|섬네일|350px|"마음이 정결하지 않으면 비록 산속 깊은 절에 있다 해도 도를 이룰 수 없는 법이다. 하지만 근본을 잊지 않으면 속세에 푹 빠져도 마침내 돌아올 곳이 있다." -- 《구운몽》. 문학동네. p.27]]
《'''구운몽'''》(九雲夢)은 조선의 문신이자 소설가인 김만중이 1687년 집필한 장편소설이다. 고전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현대 한국 교과과정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품이다.
== 제1회 ==
* 천하에 다섯 곳의 명산이 있으니, 동쪽에 태산, 서쪽에 화산, 남쪽에 형산, 북쪽에 항산, 가운데 숭산이 그것이다. 다섯 산 가운데 형산이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데, 그 남쪽에는 구의산이 있고, 북쪽에는 동정호가 둘렀다. 또 상강(湘江)이 산의 삼면을 휘감아흐르고 있다. 마치 자손들이 줄지어서서 북쪽의 어른에게 인사를 올리는 듯하다.
** 《구운몽》. 문학동네. p.17
* 육관대사에게는 제자가 오륙백 명 있었는데, 그 가운데 계행을 잘 닦아 신통한 경지에 이른 사람만 삼십여 명이었다. 그중 성진이라는 젊은 불승이 있었는데, 용모는 눈처럼 얼음처럼 희고 맑았고, 정신은 가을 물처럼 깨끗했다.
** 《구운몽》. 문학동네. p.18
* 성진이 웃으며 대답했다. "낭자의 말을 듣자 하니 길값을 받으려나보오. 그런데 소승은 원래 빈한하여 돈이 없소. 다만 마침 진주 여덟 알이 있으니, 그것을 드려 길값으로 하고자 하오." 말을 끝내고 바로 복숭아꽃 한 가지를 꺾어 선녀들 앞에 던졌다. 그랬더니 네 쌍의 붉은 꽃잎이 어느새 진주로 바뀌었다. 상서로운 빛이 하늘과 땅에 가득했다. 진주는 조개가 물고 있던 것이 막 밖으로 나온 것 같았다. 팔선녀는 진주를 하나씩 줍고는 성진을 돌아보며 한 번 환한 웃음을 지은 다음 하늘로 솟구쳐올라 바람을 타고 사라졌다. 성진은 다리머리에 서서 우두커니 먼 하늘을 바라볼 뿐이었다.
** 《구운몽》. 문학동네. pp.22~24
* "성진아,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구운몽》. 대사의 말. 문학동네. p.25
* 성진이 눈물을 흘리며 말할 뿐 가려고 하지 않으니 대사가 위로하며 말했다. "'''마음이 정결하지 않으면 비록 산속 깊은 절에 있다 해도 도를 이룰 수 없는 법이다. 하지만 근본을 잊지 않으면 속세에 푹 빠져도 마침내 돌아올 곳이 있다.''' 네 돌아오고자 하면 내 반드시 데려오리니 의심치 말고 가라."
** 《구운몽》. 문학동네. p.27
* 팔선녀가 부끄러움을 머금고 말했다. "첩들은 위부인의 명령을 받들어 육관대사께 인사 드리러 갔다가 돌아가는 길에 성진 스님을 만나 말을 나누었습니다. 대사께서 저희가 스님의 맑은 세계를 더럽혔다고 여기셔서 위부인께 고해 대왕께 오게 했습니다. 첩들의 운명은 대왕 손에 달렸습니다. 엎드려 비옵건대, 대왕께서는 대자대비하신 마음으로 저희를 좋은 곳에 태어나게 해주소서."
** 《구운몽》. 문학동네. p.29
== 제2회 ==
* "아버지께서 가신 후 집안의 책임이 모두 소자(小子)에게 왔습니다. 지금 우리 살림이 곤궁하니 늙으신 어머니까지 힘써 일하십니다. 그런 마당에 제가 집 지키는 개나 흙탕물을 기어다니는 거북이처럼 초라히 살면서 세상의 공명을 찾지 않으면, 우리 집안의 명성은 이어지지 못할 것이고, 어머니는 위로받을 데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도 바라는 바가 아니겠지요. 듣자니 지금 나라에서 과거를 베풀어 천하의 재주 있는 선비를 뽑는다 하니, 소자도 잠시 어머니 품을 떠나 조정의 큰 잔치에 참여하는 영광을 누리고자 합니다."
** 《구운몽》. 문학동네. p.33
* '''인간사란 금방 바뀌니 아름다운 인연 또한 곧 헛된 일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졌다.'''
** 《구운몽》. 문학동네. p.43
== 제3회 ==
* 소유는 시동을 시켜 술값을 내고 나귀를 몰아 천진교로 갔다. 낙양성 안으로 들어오니 산수의 빼어남과 사람과 물자의 번성함이 과연 듣던대로였다. 낙수(洛水)가 도성을 가로질러 흐르는데 흰 비단을 펼친 듯하고, 천진교는 맑은 물 위에 걸쳐 있는데 큰길과 연결되어 있었다. 천진교는 화려한 무지개가 물에 박혀 있는 듯, 푸른 용이 허리를 굽힌 듯했다. 천진교 앞에는 붉은 용마루가 하늘로 우뚝 솟고 푸른 기와가 햇빛에 반짝이는 누각이 있었다. 누각과 향기로운 거리가 물에 깨끗이 비쳐 있었다. 천하제일의 명승지라 할 만 했다.
** 《구운몽》. 문학동네. p.46
* 초나라 사람이 서쪽 진 땅에 와서<br/>술집에서 취하니 낙양은 봄이로구나<br/>달 속 붉은 계수나무, 누가 먼저 꺾을까<br/>우리 시대 최고 문사 나리라<br/><br/>천진교 위에 버드나무꽃 날리고<br/>구슬발 치렁치렁 석양에 비치네<br/>귀 기울여 노래 한 곡 불리길 기다리니<br/>이 좋은 자리에 비단옷자락 춤사위에 날리길<br/><br/>꽃은 단장한 미인을 부끄러워하고<br/>고운 노래 나오기 전 입이 벌써 향기롭네<br/>곱고 묘한 노래 끝나기를 기다려<br/>신혼방의 촛불이 신랑을 축하하리라
** 《구운몽》. 문학동네. pp.50~51
== 참고 문헌 ==
* 김만중. 정병설 옮김. (2013). 《구운몽》. 문학동네. ISBN 9788954623476
[[분류:한국 소설]]
[[분류:반전 소설]]
[[분류: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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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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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une Huh MacArthur Fellows Program 2022.jpg|섬네일|"수학은 무모순이 용납하는 어떤 정의도 허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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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이'''(June Huh)는 한국계 미국인 수학자이다. 프린스턴 대학교 수학과 교수 및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고등과학원 수학부 석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2년 필즈상과 맥아더 펠로십을 수상하였다.
== 인터뷰 ==
=== 매일경제 ===
* Q: 평범하던 학생이 현재 위치에 올랐다는 사실을 일반 독자는 믿기 어려울 텐데.<br/>A: 길을 찾기까지 오래 걸린 늦깎이다. 아버지께 어린 시절 딱 한번 크게 혼났는데 하필 이유가 수학 때문이었다(웃음). 통계학자이신 아버지(허명회 고려대 통계학과 명예교수)께서 내게 문제집 숙제를 내주셨다.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린 마음에 해답지를 보고 베꼈다. 그걸 알게 되신 아버지께서 해답지를 뜯으셨는데, 굴하지 않고 서점에 가서 같은 문제집을 찾아내 또 베꼈다. 그게 또 걸렸다. 어머니(이인영 전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교수)께서도 알파벳 가르치다가 포기하셨다고 한다. 그만큼 평범했다(웃음).
** 허준이. 2021년 5월 7일. [https://www.mk.co.kr/news/society/9862334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중]
* Q: '날것의 수학'이란 뭘까.<br/>A: 히로나카 교수님의 필즈상 업적은 '특이점 해소'였다. 특이점 해소의 가장 중요한 케이스를 커버하긴 했지만 '가능한 가장 좋은' 결과는 아니었다. 교수님은 30여년 전의 본인 스스로를 뛰어넘는 결과를 내려 연구하시던 시기였다. 그래서 본인의 전날밤 연구를 학생들과 공유하셨다. 수학과 학생은 보통 200년 전 학자들이 하던 수학을 재구성(refine)하는 강의를 듣는다. 따라서 수학과의 대학생이 배우는 강의는 '대리석처럼 매끈해진' 수학이다. 그러나 교수님의 수학은 '날것'이었다. 비전공자이긴 해도 '날것을 구경이나 하자'는 심정이었다.
** 허준이. 2021년 5월 7일. [https://www.mk.co.kr/news/society/9862334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중]
* Q: 수학은 창조일까, 발견일까.<br/>A: 만약 한 수학자가 새 논문을 발표해 전혀 새로운 이론이 생겼다고 가정해보자. 그 이론은 특정한 인간이 창조한 것인가, 아니면 발견한 것인가. 인간은 과연 그걸 구분할 수 있을까. 다른 분야와 달리 수학은 그 경계를 엄밀하게 나누기 어렵다. 수학에서는 '이거다'라고 말하기 모호한 일들이 많다. 창조와 발견을 가를 수 없는 저 모호성이 수학의 매력이라고도 생각한다. 연구를 시작하며 첫 명제를 쓸 때는 마지막 명제의 결론이 어떻게 날지 그 어떤 수학자도 모른다. 그런데 문제를 다 풀고 이론을 만들고 난 뒤 다른 이론과 잘 어울리는가를 판단해보면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전체적인 통일성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때가 있다. 그런 아름다움 속에서는 신이나 절대적인 어떤 존재의 솜씨를 의심하게 된다. 어떤 절대적인 사유의 대상이 있고 그걸 인류가 조금씩 발견하는 건 아닐까 하는···. 인간은 영원히 모르겠지만 말이다.
** 허준이. 2021년 5월 7일. [https://www.mk.co.kr/news/society/9862334 매일경제와의 인터뷰 중]
=== 조선일보 ===
* Q: 어렸을 때 시인을 꿈꿨다던데요?<br/>A: 중고등학교 때 시에 빠졌어요. 특히 기형도 시인의 작품을 좋아했죠. 시를 읽으면 일상 대화에선 느낄 수 없는 다른 종류의 소통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시적 표현이 모호해서 저자가 의도한 바를 명확히 알기 힘들었지만, 그것 때문에 오히려 깊은 유대와 공감대를 갖게 되는 특별한 경험을 몇 번 했거든요.
** 허준이. 2022년 1월 1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3424?sid=102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중]
* Q: 시인을 꿈꾼 수학자. 언뜻 연결이 안 됩니다.<br/>A: 알고 보면 공통점이 많아요. 시는 어떻게 보면 모순적인 표현 양식입니다.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언어로 소통하려는 시도니까요. 그래서 시적 모호성이 생기죠. 수학은 땅으로 끌어내리기 어려운 추상적 개념을 수와 논리로 표현해 공유하는 거고요. 둘 다 대상을 고도로 함축해 강력한 상징을 만들죠.
** 허준이. 2022년 1월 1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3424?sid=102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중]
* Q: 어릴 때부터 천재 소리를 들었습니까?<br/>A: 전혀요. 사립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적응 못 해 동네 초등학교로 전학했어요. 고등학교 땐 시 쓴다고 학교를 관뒀어요. 학교 다닐 시간에 시 쓰면 금방 등단할 줄 알았죠. 중2병도 아니고 고1병을 심하게 앓았어요. 결론은 허송세월. 학교 안 가고 매일 교문 앞에서 하교하는 친구들 기다렸다가 PC방에 갔답니다.
** 허준이. 2022년 1월 1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3424?sid=102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중]
* Q: 수학의 세계는 광범위하지만 일반 사람들에게 수학은 계산과 같은 의미로 다가옵니다.<br/>A: 수학이라는 세계의 언어를 일단 구축하기 위해 초중고 과정에서 계산 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키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셰익스피어 작품을 읽으려면 먼저 알파벳부터 배워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아이러니한 건 국적이 다양한 학생을 가르쳐 보니 그렇게 수학 공부를 많이 하는 한국 학생들이 뜻밖에 수학을 접한 정도가 낮았습니다. 톱 레벨 대학에 온 미국 학생들은 대학 수준 수학을 이미 다 공부하고 온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수학 스트레스는 한국 학생이 심해요. 입시 수학의 병폐죠.
** 허준이. 2022년 1월 1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3424?sid=102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중]
* Q: 수학의 매력이 뭘까요?<br/>A: 정치나 다른 분야에선 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나눠도 서로 소통이 안 되면 내가 사는 섬과 상대가 사는 섬의 거리를 좁힐 수 없어요. 수학은 답을 찾는 데 걸리는 시간과 방향은 사람마다 달라도 도달하는 정답은 하나예요. 내 의견을 설득하려고 언성 높일 필요도 없고요. 충분히 시간만 있으면 서로 한 치 어긋남 없이 완벽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요즘처럼 의견 대립하다가 지치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어물쩍 결론 내려버리는 세상에선 더 의미가 있죠.
** 허준이. 2022년 1월 1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3424?sid=102 조선일보와의 인터뷰 중]
== 서울대학교 졸업식 축사 ==
* 우리가 80년을 건강하게 산다고 생각하면, 약 30,000일을 사는 셈인데 우리 직관이 다루기에는 제법 큰 수입니다. 저는 대략 그 절반을 지나 보냈고, 여러분 대부분은 약 3분의 1을 지나 보냈습니다. 혹시 그중 며칠을 기억하고 있는지 세어본 적 있으신가요? 쉼없이 들이쉬고 내쉬는 우리가 오랫동안 잡고 있을 날들은, 30,000의 아주 일부입니다. 먼 옛날의 '나'와, 지금 여기의 '나'와, 먼 훗날의 '나'라는 3명의 완벽히 낯선 사람들을 이런 날들이 엉성하게 이어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짓고 새로 시작하는 오늘 졸업식이, 그런 날 중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하루를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 허준이.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제76회 후기 학위수여식. [https://www.youtube.com/watch?v=OLDhaqosPtA&t=6 필즈상 허준이 졸업식 축사 0:06]
* 제 대학생활은 잘 포장해서 이야기해도 길 잃음의 연속이었습니다. 똑똑하고, 건강하고, 성실하기까지 한 주위 수많은 친구를 보면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잘 쉬고 돌아오라던 어느 은사님의 말씀이 듬성듬성해진 성적표 위에서 아직도 저를 쳐다보고 있는 듯 합니다. 지금 듣고 계신 분들도 정도의 차이와 방향의 다름이 있을지언정, 지난 몇 년간 본질적으로 비슷한 과정을 거쳤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제 더 큰 도전, 불확실하고 불투명하고 끝은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매일의 반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힘들 수도 있고, 생각만큼 힘들 수도 있습니다.
** 허준이.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제76회 후기 학위수여식. [https://www.youtube.com/watch?v=OLDhaqosPtA&t=151s 필즈상 허준이 졸업식 축사 2:31]
* 수학은 무모순이 용납하는 어떤 정의도 허락합니다. 수학자들 주요 업무가 그중 무엇을 쓸지 선택하는 것인데, 언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가능한 여러가지 약속 중 무엇이 가장 아름다운 구조를 끌어내는 지가 그 가치의 잣대가 됩니다.
** 허준이. 2022학년도 서울대학교 제76회 후기 학위수여식. [https://www.youtube.com/watch?v=OLDhaqosPtA&t=304s 필즈상 허준이 졸업식 축사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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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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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는 대한민국의 강사, 방송인, 가수이다. EBSi와 ETOOS의 1타 강사이자, 누적 수강생 1,000만 명에 달하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EBS 50일 수학, 수학의 왕도 등 학생들에게 중학교 수준의 강의부터, ETOOS의 개념때려잡기, 담금질과 같은 고등 수학, EBSi 수능특강과 같은 수능 수학까지 수학의 매우 넓은 분야들을 강의하고 있는 강사이다.
== 강의 ==
* 드럽게 말을 안 들어~ 응? 내가 그거를 알아내는 데 되게 오래 걸렸어. "어차피 이 세상은, 아무리 얘기를 해도 드럽게 못알아 듣는구나~" 라는 거를 이해하는 데. 왜냐하면은 그게, 집중을 안 해서 그래. 뭐, 예를 들어서 수학 여행을 가는 데 뭐, 옷을 어떻게 입고 오라 그러잖아? 꼭 그렇게 안 하고 오는 애들이 있어. 그게 디폴트야. 이 세상은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듣는 사람이 있어. 그래서, 장사 처음 하는 사람들 있지? 그런 사람들 오류가 뭐냐면 공지 해놓고 다 지킬 거로 생각 해. "아, 미리 얘기했었잖아?" 이거 안 먹힌다니까? 절~대!로 안 먹힌다니까? 절~대!로. 입구에도 써놓고, 테이블에도 써놓고, 그래야지 겨여어어어우 조금 되요. 하물며, 여러분이 되겠냐고. 내 의도대로. (중략) 가장 좋은 것은 자기가 느껴야 되니까. 자기가 안 느낀 상태에서 설득에 의해서 공부하는 건 힘들어요. 그래서 환경이 더 중요한 거야, 그래서. 그래서 엄마아빠가 다 서울대 나오면, 유전자 때문에 서울대를 가는 게 아니라, 환경이 그래서 가는 거라고.
** 정승제. [https://www.youtube.com/watch?v=Coe-FS3m8u4 부모가 서울대면 자식도 서울대에 가는 이유]
* 절대로, 문제를 풀기 위해서 수학 공부를 해선 안 돼요. 수학을, 알. 려고 수학 공부를 하셔야 해요. 너무, 다른 말이거든. 그니까 목적이 문제를 푸는 거라면, 이유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 정승제. [https://www.youtube.com/watch?v=2_VinMglKTk&t=39s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인 이유를 "(섬네일) 모른다고?"]
* 삼각형이 있어. 여기(꼭짓점)가 20도야. 여기(꼭짓점)가 100도야. (남은 꼭짓점인) 여기 몇 도예요? 60도가 답이잖아. 왜 60도인데, 이러면? "세 내각의 합은 180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다고. 거기다가 "왜 내각의 총합은 180도냐?" 이렇게 물어보잖아요? "원래, 180도인데요?" 이래. 그게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공부한 거야. 180도라는 거엔 아무런 관심이 없고! 180도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문제가 풀리니까 180도를 외운 거잖아? 그렇게 해봤자 어차피 소용이 없어요. (중략) 여러분이 문제를 풀고 싶지, 수학을 알고 싶지는 않잖아? 그래서 문제에요. 여러분이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는 그거 하나라고.
** 정승제. [https://www.youtube.com/watch?v=2_VinMglKTk&t=54s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인 이유를 "(섬네일) 모른다고?"]
* 정말, 내가 진짜.. 여러분 다시 얘기하지만, 공부가 선(善)이 아니야~ 안 해도 돼!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 거의 없어~ 다 재능으로 성공하는 거지. 공부로 거의, 재능이 없는 사람이 인제 공부밖에 없으니까, 공부라도 하는 거야. 정확하게 얘기할게요. 재능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 우리나라 특성상 발견하기 힘들게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다 공부를 시키잖아요. 그래서 발견이 안된 것 뿐이라고. 그래서 20대를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내가 맨날 이야기하는 거야. 지금까지 부모님, 그.. 환경 아래서 이렇게 억압되게 살아버리면 또, 여전히 또 똑같은 20대를 보낼 수 있어서, 그렇게 되면 부모님이 원하는 결혼을 하게 되고, 부모님이 원하는 직업을 갖게 된다고. 그럼 인생 완전 꼬이는 거거든, 그때부터.
** 정승제. [https://www.youtube.com/watch?v=5tLui8HA7Ag 대한민국 상위 0.01%만 아는 인생 꿀팁]
== EBS 부모클래스 ==
EBS. [https://www.youtube.com/watch?v=fGda2LXHRYQ ”한국인 중 90%는 수학을 단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2024년 3월 29일.
* 1번째 이야기. "수능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이런 질문 대단히 많이 하세요. 근데 저는 이렇게 얘기를 하는 데,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사고력을 테스트하는, 사고력을 가지고,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인데, 지금 현재, 대부분의 학생들, 여기서 대부분이라는 것은 1등급을 제외한 9등급부터 2등급까지의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억력에 의존해서 문제를 풉니다. 제가 여러가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 수학이란 게 얼마나 중요한 거고 수학을 제대로 공부했던 친구들은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도 어떤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주도적으로 간다" 그만큼 수학 교육이란 건 상당히 중요한 거죠. 그럼 보통 패널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야! 내가 지금까지 이차함수를 다뤄본 적이 없고, 이차방정식 한번도 풀어본 적이 없는데 왜! 수학이 중요하다라고 이야기하냐?" 그때! 저는 이렇게 자신 있게 얘기합니다. "우리나라(대한민국) 국민들의 90%는 수학을 한번도 공부하지 않았다. 단! 필수 예제! 유제! 가장 유명한 문제집에 있는, 그 기본적인 예제를 풀이하는 방법. 또는! 기출 문제, 몇년 전 기출이다. 몇년 전 4점짜리 킬러 문제다. 요 문제를 가장 빠르게 푸는 방법에 대해서만 공부를 했지. 수학 자체를 공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라고 이야기 했어요.
* 단 한마디로,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이것만 지키시면 돼요. '''수학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그러니까, 문제 풀이를 많이 해서, 모든 문제들을 다 섭렵해서, 풀어봤었던 기억력을 가지고, 수학 문제를 맞추려는 생각을 하지 말고요. 태어나서 처음보는 문제들도 내가 생각해서 시험장 안에서 풀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단 1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누가 이렇게 풀면 가장 빠르대요. 그 느낌만 가지고 공부했고, 그게! 시험문제에 비슷하게 나왔으니까 맞추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폭이 엄청나게 컸어요. 어쩔때는 점수가 잘 나오고, 여러분 자녀분들 중에서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언제는 갑자기 2등급 나오다가, 언제는 갑자기 4등급 나왔다가. 그런 친구들이 대부분 암기에 의존하는 친구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이 문제는 이렇게 푸는 거구나" 단 2초, 3초 정도만 생각해보고, 그냥 해설지 보고 암기하고, 그런 방식대로 계속 공부를 했던 겁니다. 당장 점수는 나와야 되니까, 엄마한테 혼나니까!
* "수학을 그러면은 공부한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생각해서 푸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이 문제를 풀 때, 주인공이 되는 거예요. 그니까 "이 문제를 나는 어떻게 풀어갈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는 거야. 그때! 생각의 재료들이 바로 개념이에요. 그 개념은, 모든 거를 알았을 때 사고력이 올라가요.'''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채널A. [https://www.youtube.com/watch?v=iaiQefATTzA 대한민국 1타 강사 정승제가 방송 나와서 고백한 인강 업계의 믿기 힘든 뒷이야기...]
*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30살 초반에 인터넷 강의를 데뷔해서 벌써 한 10여년.. 그것도 1번 사이트 옮기고, 2번 재계약하고, 진짜 정신없이 살았는데 벌써 이 나이(당시 44세)가 됐어요. 그러니까, 어.. 중간이 다 빈 느낌? (중략) 불행만 피했던 삶인 것 같아요. 남들은 뭐, "어느 정도 선까지는 그 분야에서 올라갔으니까 되게 행복할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리고 스스로도 불행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산 것 같은데.. 불행만 피하다 보니까 오히려 행복이 더 멀어진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허무한 인생인 것 같아요.
* 이런 생각도 많이 들어요. 하루 종일 수학 준비하고 수학 문제 풀다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있지? 내가 목표가 뭘까?"라는 생각. 예전에는 진짜 우리나라 1타 강사라고 얘기하는 그 스타 강사들 "1인자가 되겠다." 그게 목표였는데 "지금은, 과연 뭘까?" 지금 목표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데.. 그 행복한 방법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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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작품|작품]]''' — [[일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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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인용집:오늘의 명언|날짜별 오늘의 명언]]이 작성되지 않은 날에는 들머리의 [[틀:오늘의 명언]]에서 아래 목록의 명언들이 일수({{#time: z}}) 연산에 따라 순환·출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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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명언 추가 시 주의사항''': 새 하위 문서를 만들 때 문서 맨 아래에 <code><nowiki><noinclude>[[분류:오늘의 명언/스위치]]</noinclude></nowiki></code> 태그를 넣어야 수식 연산 및 개수 집계에 자동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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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 1px solid #a2a9b1; background-color: #eaf3ff; padding: 1.2em; border-radius: 4px;">
<div style="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color: #2a4b8d; margin-bottom: 1em; text-align: center;">📜 등록된 스위치 명언 목록</div>
== [[틀:오늘의 명언/스위치/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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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 1.15em; font-weight: bold; color: #2a4b8d; margin-bottom: 0.6em;">ℹ️ 스위치 명언 관리 안내</div>
* [[위키인용집:오늘의 명언|날짜별 오늘의 명언]]이 작성되지 않은 날에는 들머리의 [[틀:오늘의 명언]]에서 아래 목록의 명언들이 일수({{#time: z}}) 연산에 따라 순환·출력됩니다.
* 현재 '''[[:분류:오늘의 명언/스위치]]'''에 등록된 순환 명언은 총 '''{{PAGESINCAT:오늘의 명언/스위치}}'''개입니다.
* '''새 명언 추가 시 주의사항''': 새 하위 문서를 만들 때 문서 맨 아래에 <code><nowiki><noinclude>[[분류:오늘의 명언/스위치]]</noinclude></nowiki></code> 태그를 넣어야 수식 연산 및 개수 집계에 자동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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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font-size: 1.2em; font-weight: bold; color: #2a4b8d; margin-bottom: 1em; text-align: center;">📜 등록된 스위치 명언 목록</div>
== [[틀:오늘의 명언/스위치/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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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오늘의 명언/양식
| 그림 = Nicolas de Largillière - Portrait de Voltaire (1694-1778) en 1718 - P208 - musée Carnavalet - 5 (cropped).jpg
| 인용구 = 사랑이나 존경심이 그렇듯이 우정은 마음먹은 대로<br />되지 않는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이웃을 도와주라는<br />말이지, 이웃과 나누는 대화가 지겹더라도 기쁘게 즐기라는<br />뜻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수다쟁이에게 비밀을 털어놓으라는 뜻이<br />아니며, 낭비벽이 있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라는 뜻도 아니다.
| 저자 = 볼테르
| 출처 = 불온한 철학사전
| 관련문서 =
| 기념일 =
}}
<noinclude>
[[분류:오늘의 명언/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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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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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파일:Bong Joon Ho at Busan Film Festival, smaller.jpg|섬네일]] {{위키백과}}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21세기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인터뷰 ==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https://www.youtube.com/watch?v=DWYXS3sA1Lk '극복되지 않는 불안과 공포: 영화창작과정에서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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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파일:Bong Joon Ho at Busan Film Festival, smaller.jpg|섬네일]]
{{위키백과}}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21세기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인터뷰 ==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https://www.youtube.com/watch?v=DWYXS3sA1Lk '극복되지 않는 불안과 공포: 영화창작과정에서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2017년 4월 19일.
* (스탠리) 큐브릭이 (스티븐) 스필버그한테 물어봤대요. "너는 어떨 때.. 영화 찍는 과정에서 어떨 때 제일 싫냐?" 그랬더니 스필버그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차에서 내릴 때." 감독의 직업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마 영화 현장에 계신 분들은 뭔 말인지 알 거에요. 스필버그 같은 사람도 우리가 보면 뭐.. '영화의 신'에 근접한 사람인데, 아침에 차에서 내리기 싫은 거죠. 수백명의 스텝과 배우들이 (감독을) 잡아먹을 듯이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현장에 도착하면은 이미 질문이 200개씩 쌓여있고 그러거든요. "안제이 바이다"라고 있어요. 폴란드의 진짜 거장이신 (감독인데), 엑스트라 500명이 대기하고 있는 촬영장으로 가면서 운전기사에게 차를 세워달라고 한 뒤에 차에서 내려서 토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현장에 가기가 너무 싫어가지고.
* 왜 그럴까? 특히나 영화를 잘 찍는다는 양반들이..? 집착이 있는 거에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거에요. 그니까 공포의 근원이 '집착'이다. 집착이 있기 때문에 공포가 생기는 거에요. 그 집착이 해소되지 않을까봐.. 찍고 싶은 어떤 장면이 있을 거예요. 어떨 때는 그 장면을 찍기 위한 핑계로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잖아요. 그걸 찍어서 그 화면을 소유하고 싶은 거죠. 그 시점이 올 때까지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거에요.
* 《에이리언》같은 영화도 있었고 많은 몬스터 영화들이 있었지만, 항상 괴물의 신체 일부를 보려면 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잖아요. 그런 기다림이 너무 싫었거든요. 그래서 "이 영화(괴물)는 무조건 시작한지 15분 이내에 백주대낮에 햇빛아래에 괴물을 통째로 전신 다 보여주마. 보여준 후에 시작하리" 라는 이상한 객기가 있었어요.
=== 손석희의 질문들 ===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nIG8XRLUIqw 영화 <미키17> 손석희의 찐 리액션 MBC 250218 방송]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b33iNu3hnU 영화<기생충> 탄생의 비밀 MBC 250218 방송]
* 영화를 찍다 보면, 영화 속 뉴스 장면이 나올 때가 있잖아요? 그게 어설프게 기자 흉내를 내면서 찍으면 보기에 되게 안 좋고, 어설플 때가 많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실제 기자분들이나, 실제 보도국분들을 모셔서 이렇게 찍은 적이 많았었어요.
* Q: 아무튼 요즘 또 보니까, 그..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계엄하고 탄핵에 대한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이럴 때는 또 극장 찾는 분들이 아무래도 좀 영향을 받는다는 게 통설이어서.. 이런 상황을 《미키 17》이 잘 돌파할지도 궁금합니다. 계엄 소식은 뭐.. 한국에 있으셨을 때도 들으셨나요?
:A: 네, 12월 3일에 한국에 있었고요. (중략) 계엄.. 영어로 하면 뭐.. 'Martial law'(마샬 로우).. 같이 일했던 배우들.. 뭐.. 외국 배우들도 그렇고 같이 일했던 미국 쪽 프로듀서들도 있고 다들 되게 당황해했죠. 한국에 대해서 뭔가 얘기할 때 항상 나오던 단어들이 있거든요? 뭐.. 로제 - APT라던가, BTS가 언제 군에서 제대하냐 이런 것도 물어보고, 《오징어 게임》 속편이 나왔다. 지금 나열한 그런 단어들이었습니다. 한국.. South Korea에 대한.. 갑자기 이제 'Martial law'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이 모든 사람들이 너무 생경해서 황당해하고... (계엄은) 70~80년대 제3세계 군사 쿠데타 영화 같은 데서 보던 단어잖아요..? 그 이질감때문에 너무.. 뭐.. (중략) 너무 초현실적으로, 그거야말로 정말 SF처럼 받아들이고, 황당해하고.. (해외 지인이) "지금 뭐 감옥에서 전화 받는 거야?" 물론 농담인데 ㅎㅎ (중략) 영화 《서울의 봄》에서 다뤄진 12.12 군사 반란 이런 것들이 제가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 때였나요? (중략) 그 후로 45년 간 우리 세대가, 우리 생애에 다시 한번 계엄령을 겪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죠.
* 뭔가 풀리지 않는 열쇠같은.. 열어야 할 문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쓰다 보면. 손잡이가 손에 잡힐 듯 말 듯 한. 잡고 딱 열면 될 것 같은데, 잡힐 듯 말 듯 할 때가 있거든요? 시나리오 쓰시는 분들은 다 아실 텐데.. 그러던 차에, 2017년 여름에 제가 잘 아는 선배 배우님 가족과 식사하러 가던 차 안에서 "아, 부잣집 지하에 제3의 가족이 지하실에서 살고 있었다면 이 영화의 후반부는 완전히 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을 그 식당으로 운전하면서 가다가 떠오르게 됐어요. 그래서 빨리 그것을 캐치해서(잡아서) 정리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일단 차를 세우고 다행히 시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근처 가장 가까운 카페 들어가서 막~ 정리를 했어요. 그때 한꺼번에 쫙 감자 넝쿨 캐듯이 쭉 달려서 나오는.. 그게 분기점이었죠. (중략) 그 문을 열게 되면서 영화 후반부 모든 것들이 급물살처럼 훵~ 뚤렸죠.
== 관련 언사 ==
* "내가 만난 봉준호 감독님은 '심리 상담사'다." 봉 감독님이 다른 감독님이랑 뭐가 다른지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처음에 가면 "밥 뭐 먹었어?", "오늘 컨디션은 어때?" 배우보단 인간 최우식을 알려고 하셨던 것 같고.. 그게 저한테는 용기가 나는.. 지점인 것 같아요.
** 최우식 배우.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b33iNu3hnU 영화<기생충> 탄생의 비밀 MBC 250218 방송]
[[분류: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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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ong Joon Ho at Busan Film Festival, smaller.jpg|섬네일]]
{{위키백과}}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21세기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인터뷰 ==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https://www.youtube.com/watch?v=DWYXS3sA1Lk '극복되지 않는 불안과 공포: 영화창작과정에서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2017년 4월 19일.
* (스탠리) 큐브릭이 (스티븐) 스필버그한테 물어봤대요. "너는 어떨 때.. 영화 찍는 과정에서 어떨 때 제일 싫냐?" 그랬더니 스필버그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차에서 내릴 때." 감독의 직업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마 영화 현장에 계신 분들은 뭔 말인지 알 거에요. 스필버그 같은 사람도 우리가 보면 뭐.. '영화의 신'에 근접한 사람인데, 아침에 차에서 내리기 싫은 거죠. 수백명의 스텝과 배우들이 (감독을) 잡아먹을 듯이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현장에 도착하면은 이미 질문이 200개씩 쌓여있고 그러거든요. "안제이 바이다"라고 있어요. 폴란드의 진짜 거장이신 (감독인데), 엑스트라 500명이 대기하고 있는 촬영장으로 가면서 운전기사에게 차를 세워달라고 한 뒤에 차에서 내려서 토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현장에 가기가 너무 싫어가지고.
----
* 왜 그럴까? 특히나 영화를 잘 찍는다는 양반들이..? 집착이 있는 거에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거에요. 그니까 공포의 근원이 '집착'이다. 집착이 있기 때문에 공포가 생기는 거에요. 그 집착이 해소되지 않을까봐.. 찍고 싶은 어떤 장면이 있을 거예요. 어떨 때는 그 장면을 찍기 위한 핑계로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잖아요. 그걸 찍어서 그 화면을 소유하고 싶은 거죠. 그 시점이 올 때까지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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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리언》같은 영화도 있었고 많은 몬스터 영화들이 있었지만, 항상 괴물의 신체 일부를 보려면 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잖아요. 그런 기다림이 너무 싫었거든요. 그래서 "이 영화(괴물)는 무조건 시작한지 15분 이내에 백주대낮에 햇빛아래에 괴물을 통째로 전신 다 보여주마. 보여준 후에 시작하리" 라는 이상한 객기가 있었어요.
=== 손석희의 질문들 ===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nIG8XRLUIqw 영화 <미키17> 손석희의 찐 리액션 MBC 250218 방송]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b33iNu3hnU 영화<기생충> 탄생의 비밀 MBC 250218 방송]
* 영화를 찍다 보면, 영화 속 뉴스 장면이 나올 때가 있잖아요? 그게 어설프게 기자 흉내를 내면서 찍으면 보기에 되게 안 좋고, 어설플 때가 많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실제 기자분들이나, 실제 보도국분들을 모셔서 이렇게 찍은 적이 많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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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아무튼 요즘 또 보니까, 그..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계엄하고 탄핵에 대한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이럴 때는 또 극장 찾는 분들이 아무래도 좀 영향을 받는다는 게 통설이어서.. 이런 상황을 《미키 17》이 잘 돌파할지도 궁금합니다. 계엄 소식은 뭐.. 한국에 있으셨을 때도 들으셨나요?
:A: 네, 12월 3일에 한국에 있었고요. (중략) 계엄.. 영어로 하면 뭐.. 'Martial law'(마샬 로우).. 같이 일했던 배우들.. 뭐.. 외국 배우들도 그렇고 같이 일했던 미국 쪽 프로듀서들도 있고 다들 되게 당황해했죠. 한국에 대해서 뭔가 얘기할 때 항상 나오던 단어들이 있거든요? 뭐.. 로제 - APT라던가, BTS가 언제 군에서 제대하냐 이런 것도 물어보고, 《오징어 게임》 속편이 나왔다. 지금 나열한 그런 단어들이었습니다. 한국.. South Korea에 대한.. 갑자기 이제 'Martial law'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이 모든 사람들이 너무 생경해서 황당해하고... (계엄은) 70~80년대 제3세계 군사 쿠데타 영화 같은 데서 보던 단어잖아요..? 그 이질감때문에 너무.. 뭐.. (중략) 너무 초현실적으로, 그거야말로 정말 SF처럼 받아들이고, 황당해하고.. (해외 지인이) "지금 뭐 감옥에서 전화 받는 거야?" 물론 농담인데 ㅎㅎ (중략) 영화 《서울의 봄》에서 다뤄진 12.12 군사 반란 이런 것들이 제가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 때였나요? (중략) 그 후로 45년 간 우리 세대가, 우리 생애에 다시 한번 계엄령을 겪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죠.
----
* 뭔가 풀리지 않는 열쇠같은.. 열어야 할 문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쓰다 보면. 손잡이가 손에 잡힐 듯 말 듯 한. 잡고 딱 열면 될 것 같은데, 잡힐 듯 말 듯 할 때가 있거든요? 시나리오 쓰시는 분들은 다 아실 텐데.. 그러던 차에, 2017년 여름에 제가 잘 아는 선배 배우님 가족과 식사하러 가던 차 안에서 "아, 부잣집 지하에 제3의 가족이 지하실에서 살고 있었다면 이 영화의 후반부는 완전히 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을 그 식당으로 운전하면서 가다가 떠오르게 됐어요. 그래서 빨리 그것을 캐치해서(잡아서) 정리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일단 차를 세우고 다행히 시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근처 가장 가까운 카페 들어가서 막~ 정리를 했어요. 그때 한꺼번에 쫙 감자 넝쿨 캐듯이 쭉 달려서 나오는.. 그게 분기점이었죠. (중략) 그 문을 열게 되면서 영화 후반부 모든 것들이 급물살처럼 훵~ 뚤렸죠.
== 관련 언사 ==
* "내가 만난 봉준호 감독님은 '심리 상담사'다." 봉 감독님이 다른 감독님이랑 뭐가 다른지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처음에 가면 "밥 뭐 먹었어?", "오늘 컨디션은 어때?" 배우보단 인간 최우식을 알려고 하셨던 것 같고.. 그게 저한테는 용기가 나는.. 지점인 것 같아요.
** 최우식 배우.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b33iNu3hnU 영화<기생충> 탄생의 비밀 MBC 250218 방송]
[[분류: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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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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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ong Joon Ho at Busan Film Festival, smaller.jpg|섬네일]]
{{위키백과}}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21세기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인터뷰 ==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https://www.youtube.com/watch?v=DWYXS3sA1Lk '극복되지 않는 불안과 공포: 영화창작과정에서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2017년 4월 19일.
* (스탠리) 큐브릭이 (스티븐) 스필버그한테 물어봤대요. "너는 어떨 때.. 영화 찍는 과정에서 어떨 때 제일 싫냐?" 그랬더니 스필버그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차에서 내릴 때." 감독의 직업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마 영화 현장에 계신 분들은 뭔 말인지 알 거에요. 스필버그 같은 사람도 우리가 보면 뭐.. '영화의 신'에 근접한 사람인데, 아침에 차에서 내리기 싫은 거죠. 수백명의 스텝과 배우들이 (감독을) 잡아먹을 듯이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현장에 도착하면은 이미 질문이 200개씩 쌓여있고 그러거든요. "안제이 바이다"라고 있어요. 폴란드의 진짜 거장이신 (감독인데), 엑스트라 500명이 대기하고 있는 촬영장으로 가면서 운전기사에게 차를 세워달라고 한 뒤에 차에서 내려서 토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현장에 가기가 너무 싫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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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럴까? 특히나 영화를 잘 찍는다는 양반들이..? 집착이 있는 거에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거에요. 그니까 공포의 근원이 '집착'이다. 집착이 있기 때문에 공포가 생기는 거에요. 그 집착이 해소되지 않을까봐.. 찍고 싶은 어떤 장면이 있을 거예요. 어떨 때는 그 장면을 찍기 위한 핑계로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잖아요. 그걸 찍어서 그 화면을 소유하고 싶은 거죠. 그 시점이 올 때까지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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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리언》같은 영화도 있었고 많은 몬스터 영화들이 있었지만, 항상 괴물의 신체 일부를 보려면 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잖아요. 그런 기다림이 너무 싫었거든요. 그래서 "이 영화(괴물)는 무조건 시작한지 15분 이내에 백주대낮에 햇빛아래에 괴물을 통째로 전신 다 보여주마. 보여준 후에 시작하리."라는 이상한 객기가 있었어요.
=== 손석희의 질문들 ===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nIG8XRLUIqw 영화 <미키17> 손석희의 찐 리액션 MBC 250218 방송]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b33iNu3hnU 영화<기생충> 탄생의 비밀 MBC 250218 방송]
* 영화를 찍다 보면, 영화 속 뉴스 장면이 나올 때가 있잖아요? 그게 어설프게 기자 흉내를 내면서 찍으면 보기에 되게 안 좋고, 어설플 때가 많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실제 기자분들이나, 실제 보도국분들을 모셔서 이렇게 찍은 적이 많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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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아무튼 요즘 또 보니까, 그..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계엄하고 탄핵에 대한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이럴 때는 또 극장 찾는 분들이 아무래도 좀 영향을 받는다는 게 통설이어서.. 이런 상황을 《미키 17》이 잘 돌파할지도 궁금합니다. 계엄 소식은 뭐.. 한국에 있으셨을 때도 들으셨나요?
:A: 네, 12월 3일에 한국에 있었고요. (중략) 계엄.. 영어로 하면 뭐.. 'Martial law'(마샬 로우).. 같이 일했던 배우들.. 뭐.. 외국 배우들도 그렇고 같이 일했던 미국 쪽 프로듀서들도 있고 다들 되게 당황해했죠. 한국에 대해서 뭔가 얘기할 때 항상 나오던 단어들이 있거든요? 뭐.. 로제 - APT라던가, BTS가 언제 군에서 제대하냐 이런 것도 물어보고, 《오징어 게임》 속편이 나왔다. 지금 나열한 그런 단어들이었습니다. 한국.. South Korea에 대한.. 갑자기 이제 'Martial law'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이 모든 사람들이 너무 생경해서 황당해하고... (계엄은) 70~80년대 제3세계 군사 쿠데타 영화 같은 데서 보던 단어잖아요..? 그 이질감때문에 너무.. 뭐.. (중략) 너무 초현실적으로, 그거야말로 정말 SF처럼 받아들이고, 황당해하고.. (해외 지인이) "지금 뭐 감옥에서 전화 받는 거야?" 물론 농담인데 ㅎㅎ (중략) 영화 《서울의 봄》에서 다뤄진 12.12 군사 반란 이런 것들이 제가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 때였나요? (중략) 그 후로 45년 간 우리 세대가, 우리 생애에 다시 한번 계엄령을 겪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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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풀리지 않는 열쇠같은.. 열어야 할 문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쓰다 보면. 손잡이가 손에 잡힐 듯 말 듯 한. 잡고 딱 열면 될 것 같은데, 잡힐 듯 말 듯 할 때가 있거든요? 시나리오 쓰시는 분들은 다 아실 텐데.. 그러던 차에, 2017년 여름에 제가 잘 아는 선배 배우님 가족과 식사하러 가던 차 안에서 "아, 부잣집 지하에 제3의 가족이 지하실에서 살고 있었다면 이 영화의 후반부는 완전히 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을 그 식당으로 운전하면서 가다가 떠오르게 됐어요. 그래서 빨리 그것을 캐치해서(잡아서) 정리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일단 차를 세우고 다행히 시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근처 가장 가까운 카페 들어가서 막~ 정리를 했어요. 그때 한꺼번에 쫙 감자 넝쿨 캐듯이 쭉 달려서 나오는.. 그게 분기점이었죠. (중략) 그 문을 열게 되면서 영화 후반부 모든 것들이 급물살처럼 훵~ 뚤렸죠.
== 관련 언사 ==
* "내가 만난 봉준호 감독님은 '심리 상담사'다." 봉 감독님이 다른 감독님이랑 뭐가 다른지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처음에 가면 "밥 뭐 먹었어?", "오늘 컨디션은 어때?" 배우보단 인간 최우식을 알려고 하셨던 것 같고.. 그게 저한테는 용기가 나는.. 지점인 것 같아요.
** 최우식 배우.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b33iNu3hnU 영화<기생충> 탄생의 비밀 MBC 250218 방송]
[[분류: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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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ong Joon Ho at Busan Film Festival, smaller.jpg|섬네일]]
{{위키백과}}
'''봉준호'''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21세기 대한민국 영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인터뷰 ==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https://www.youtube.com/watch?v=DWYXS3sA1Lk '극복되지 않는 불안과 공포: 영화창작과정에서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 2017년 4월 19일.
* (스탠리) 큐브릭이 (스티븐) 스필버그한테 물어봤대요. "너는 어떨 때.. 영화 찍는 과정에서 어떨 때 제일 싫냐?" 그랬더니 스필버그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차에서 내릴 때." 감독의 직업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마 영화 현장에 계신 분들은 뭔 말인지 알 거에요. 스필버그 같은 사람도 우리가 보면 뭐.. '영화의 신'에 근접한 사람인데, 아침에 차에서 내리기 싫은 거죠. 수백명의 스텝과 배우들이 (감독을) 잡아먹을 듯이 기다리고 있는 거 아니에요. 현장에 도착하면은 이미 질문이 200개씩 쌓여있고 그러거든요. "안제이 바이다"라고 있어요. 폴란드의 진짜 거장이신 (감독인데), 엑스트라 500명이 대기하고 있는 촬영장으로 가면서 운전기사에게 차를 세워달라고 한 뒤에 차에서 내려서 토했다는 얘기가 있어요. 현장에 가기가 너무 싫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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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럴까? 특히나 영화를 잘 찍는다는 양반들이..? 집착이 있는 거에요.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그거에요. 그니까 공포의 근원이 '집착'이다. 집착이 있기 때문에 공포가 생기는 거에요. 그 집착이 해소되지 않을까봐.. 찍고 싶은 어떤 장면이 있을 거예요. 어떨 때는 그 장면을 찍기 위한 핑계로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잖아요. 그걸 찍어서 그 화면을 소유하고 싶은 거죠. 그 시점이 올 때까지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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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리언》같은 영화도 있었고 많은 몬스터 영화들이 있었지만, 항상 괴물의 신체 일부를 보려면 한 1시간 정도 기다려야 되잖아요. 그런 기다림이 너무 싫었거든요. 그래서 "이 영화(괴물)는 무조건 시작한지 15분 이내에 백주대낮에 햇빛아래에 괴물을 통째로 전신 다 보여주마. 보여준 후에 시작하리."라는 이상한 객기가 있었어요.
=== 손석희의 질문들 ===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nIG8XRLUIqw 영화 <미키17> 손석희의 찐 리액션 MBC 250218 방송]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b33iNu3hnU 영화<기생충> 탄생의 비밀 MBC 250218 방송]
* 영화를 찍다 보면, 영화 속 뉴스 장면이 나올 때가 있잖아요? 그게 어설프게 기자 흉내를 내면서 찍으면 보기에 되게 안 좋고, 어설플 때가 많거든요..? 저같은 경우에는 항상 실제 기자분들이나, 실제 보도국분들을 모셔서 이렇게 찍은 적이 많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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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아무튼 요즘 또 보니까, 그..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계엄하고 탄핵에 대한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어서, 이럴 때는 또 극장 찾는 분들이 아무래도 좀 영향을 받는다는 게 통설이어서.. 이런 상황을 《미키 17》이 잘 돌파할지도 궁금합니다. 계엄 소식은 뭐.. 한국에 있으셨을 때도 들으셨나요?
:A: 네, 12월 3일에 한국에 있었고요. (중략) 계엄.. 영어로 하면 뭐.. 'Martial law'(마샬 로우).. 같이 일했던 배우들.. 뭐.. 외국 배우들도 그렇고 같이 일했던 미국 쪽 프로듀서들도 있고 다들 되게 당황해했죠. 한국에 대해서 뭔가 얘기할 때 항상 나오던 단어들이 있거든요? 뭐.. 로제 - APT라던가, BTS가 언제 군에서 제대하냐 이런 것도 물어보고, 《오징어 게임》 속편이 나왔다. 지금 나열한 그런 단어들이었습니다. 한국.. South Korea에 대한.. 갑자기 이제 'Martial law'라는 단어가 나오니까.. 이 모든 사람들이 너무 생경해서 황당해하고... (계엄은) 70~80년대 제3세계 군사 쿠데타 영화 같은 데서 보던 단어잖아요..? 그 이질감때문에 너무.. 뭐.. (중략) 너무 초현실적으로, 그거야말로 정말 SF처럼 받아들이고, 황당해하고.. (해외 지인이) "지금 뭐 감옥에서 전화 받는 거야?" 물론 농담인데 ㅎㅎ (중략) 영화 《서울의 봄》에서 다뤄진 12.12 군사 반란 이런 것들이 제가 초등학교 4학년 겨울방학 때였나요? (중략) 그 후로 45년 간 우리 세대가, 우리 생애에 다시 한번 계엄령을 겪으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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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풀리지 않는 열쇠같은.. 열어야 할 문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쓰다 보면. 손잡이가 손에 잡힐 듯 말 듯 한. 잡고 딱 열면 될 것 같은데, 잡힐 듯 말 듯 할 때가 있거든요? 시나리오 쓰시는 분들은 다 아실 텐데.. 그러던 차에, 2017년 여름에 제가 잘 아는 선배 배우님 가족과 식사하러 가던 차 안에서 "아, 부잣집 지하에 제3의 가족이 지하실에서 살고 있었다면 이 영화의 후반부는 완전히 달라지겠구나."라는 생각을 그 식당으로 운전하면서 가다가 떠오르게 됐어요. 그래서 빨리 그것을 캐치해서(잡아서) 정리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일단 차를 세우고 다행히 시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근처 가장 가까운 카페 들어가서 막~ 정리를 했어요. 그때 한꺼번에 쫙 감자 넝쿨 캐듯이 쭉 달려서 나오는.. 그게 분기점이었죠. (중략) 그 문을 열게 되면서 영화 후반부 모든 것들이 급물살처럼 훵~ 뚤렸죠.
== 관련 언사 ==
* "내가 만난 봉준호 감독님은 '심리 상담사'다." 봉 감독님이 다른 감독님이랑 뭐가 다른지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처음에 가면 "밥 뭐 먹었어?", "오늘 컨디션은 어때?" 배우보단 인간 최우식을 알려고 하셨던 것 같고.. 그게 저한테는 용기가 나는.. 지점인 것 같아요.
** 최우식 배우. MBC PLAY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Hb33iNu3hnU 영화<기생충> 탄생의 비밀 MBC 250218 방송]
[[분류:살아있는 사람]]
[[분류: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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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오늘의 명언/양식 | 그림 = Sigmund Freud LIFE.jpg | 인용구 = 무의식적 표상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지만,<br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의 존재를 다른 징후나 증명을<br />근거로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 저자 = 지그문트 프로이트 | 출처 = 정신분석에서의 무의식에 관한 몇몇 언급 | 관련문서 = | 기념일 = }} <noinclude> [[분류:오늘의 명언/스위치]] </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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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인라인}}
[[파일:Kim Man-jung.jpg|섬네일]]
'''김만중'''은 조선의 문신, 소설가이다. 한국 문학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인물이다. 그의 대표작은 《[[구운몽]]》, 《사씨남정기》이며 특히 구운몽은 고전 한국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김만중은 정치인으로서도 청렴결백한 사람으로 조선왕조실록 등 각종 기록에 남겨져있다.
== 《구운몽》 ==
{{본문|구운몽}}
* 육관대사에게는 제자가 오륙백 명 있었는데, 그 가운데 계행을 잘 닦아 신통한 경지에 이른 사람만 삼십여 명이었다. 그중 성진이라는 젊은 불승이 있었는데, 용모는 눈처럼 얼음처럼 희고 맑았고, 정신은 가을 물처럼 깨끗했다.
** 《구운몽》. 문학동네. p.18
* 성진이 눈물을 흘리며 말할 뿐 가려고 하지 않으니 대사가 위로하며 말했다. "'''마음이 정결하지 않으면 비록 산속 깊은 절에 있다 해도 도를 이룰 수 없는 법이다. 하지만 근본을 잊지 않으면 속세에 푹 빠져도 마침내 돌아올 곳이 있다.''' 네 돌아오고자 하면 내 반드시 데려오리니 의심치 말고 가라."
** 《구운몽》. 문학동네. p.27
* '''인간사란 금방 바뀌니 아름다운 인연 또한 곧 헛된 일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졌다.'''
** 《구운몽》. 문학동네. p.43
[[분류:작가]]
[[분류: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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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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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위키백과-인라인}} [[파일:Plutarch of Chaeronea-03.jpg|섬네일]] '''플루타르코스'''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작가이다. 대표작인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으로 유명하다.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플루타르코스. 천병희 옮김. (201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출판사 숲. ISBN 9788991290334 === 그리스 편 === ==== 뤼쿠르고스 전 ==== * 입법자 뤼쿠르고스에 관해 확실히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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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인라인}}
[[파일:Plutarch of Chaeronea-03.jpg|섬네일]]
'''플루타르코스'''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작가이다. 대표작인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으로 유명하다.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
플루타르코스. 천병희 옮김. (201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출판사 숲. ISBN 9788991290334
=== 그리스 편 ===
==== 뤼쿠르고스 전 ====
* 입법자 뤼쿠르고스에 관해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다. 그의 가문과 여행과 죽음, 특히 입법자와 정치가로서의 그의 업적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이다. 그가 살았던 시기에 관해서조차 역사가들 사이에 의견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18 〈뤼쿠르고스 전〉. 1행.
* 뤼쿠르고스의 선조 가운데 가장 추앙받은 이는 소오스였는데, 그의 치세 때 스파르테인들은 헤일로테스들을 노예로 삼고, 아르카디아 지방의 상당 부분을 나누어 받아 자신들의 국토로 삼았다.
**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 역. p.20 〈뤼쿠르고스 전〉. 2행.
[[분류:고대 그리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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