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인용집 kowikiquote https://ko.wikiquote.org/wiki/%EC%9C%84%ED%82%A4%EC%9D%B8%EC%9A%A9%EC%A7%91:%EB%93%A4%EB%A8%B8%EB%A6%AC MediaWiki 1.47.0-wmf.20 first-letter 미디어 특수 토론 사용자 사용자토론 위키인용집 위키인용집토론 파일 파일토론 미디어위키 미디어위키토론 틀 틀토론 도움말 도움말토론 분류 분류토론 TimedText TimedText talk 모듈 모듈토론 행사 행사토론 어린 왕자 0 2217 35771 32132 2026-09-22T10:40:02Z Galaxy486 7251 35771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어린 왕자'''》(Le Petit Prince, 1943)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생텍쥐페리]]의 소설이다. == 어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황현산 옮김. (2015). 《어린 왕자》. 열린책들. ISBN 9788932917245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레옹 베르트에게〉 *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고 부르는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그림 하나를 보았다.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7 *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 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으냐고 물어보았다.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왜 무서워?〉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줘야만 한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0. 어린 왕자의 말 * 그가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린 왕자는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도 내 질문은 전혀 귀담아듣는 것 같지 않았다. 어쩌다 우연히 흘러나온 말들을 듣고 나는 차츰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5 == 외부 링크 == * [http://www.wikilivres.info/wiki/index.php/The_Little_Prince 위키리브르의 어린 왕자 원문] [[분류:소설]] chtky9ttkrmgfsd69irvk29ihimc03b 35772 35771 2026-09-22T10:43:41Z Galaxy486 7251 35772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aint Exupery exhibit - Air & Space Museum, Le Bourget, Paris, France, absent artwork and not subject to copyright.jpg|섬네일|"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어린 왕자'''》(Le Petit Prince, 1943)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생텍쥐페리]]의 소설이다. == 어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황현산 옮김. (2015). 《어린 왕자》. 열린책들. ISBN 9788932917245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레옹 베르트에게〉 *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고 부르는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그림 하나를 보았다.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7 *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 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으냐고 물어보았다.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왜 무서워?〉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줘야만 한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0. 어린 왕자의 말. * 그가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린 왕자는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도 내 질문은 전혀 귀담아듣는 것 같지 않았다. 어쩌다 우연히 흘러나온 말들을 듣고 나는 차츰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5 *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외부 링크 == * [http://www.wikilivres.info/wiki/index.php/The_Little_Prince 위키리브르의 어린 왕자 원문] [[분류:소설]] r6b2kkvvi5dxfsgq5osz28xxwe1stsq 35773 35772 2026-09-22T11:11:53Z Galaxy486 7251 /* 어록 */ 35773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aint Exupery exhibit - Air & Space Museum, Le Bourget, Paris, France, absent artwork and not subject to copyright.jpg|섬네일|"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어린 왕자'''》(Le Petit Prince, 1943)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생텍쥐페리]]의 소설이다. == 어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황현산 옮김. (2015). 《어린 왕자》. 열린책들. ISBN 9788932917245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레옹 베르트에게〉 *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고 부르는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그림 하나를 보았다.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7 *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 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으냐고 물어보았다.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왜 무서워?〉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줘야만 한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0. 어린 왕자의 말. * 그가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린 왕자는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도 내 질문은 전혀 귀담아듣는 것 같지 않았다. 어쩌다 우연히 흘러나온 말들을 듣고 나는 차츰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5 * "나비를 보려면 벌레 두세 마리는 견뎌 내야지. 나비는 참 아름다운 것 같더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날 찾아오겠어. 너는 멀리 있을 거고. 커다란 짐승들이 온대도 난 겁날 게 없어. 나한텐 발톱이 있으니까. (중략) 그렇게 꾸물거리지 마. 자꾸 마음이 쓰여. 벌써 떠나기로 결심했잖아. 어서 가."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41 * "너는 아직 내게 세상에 흔한 여러 아이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아이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네가 필요 없어. 너도 역시 내가 필요 없지. 나도 세상에 흔한 여러 여우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여우에 지나지 않는 거야. 그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지. 너는 나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5.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말은 오해의 근원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장미들을 다시 보러 가봐. 네 꽃은 이 세상에 단 하나란 걸 알게 될 거야. 이별의 인사를 하러 네가 다시 돌아오면, 선물로 비밀 하나를 알려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8.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보인다.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사람들은 이 진실을 잊어버렸어. 그러나 너는 잊으면 안 돼. 네가 길들인 것에 너는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 너는 네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어린애들만 자기들이 뭘 찾는지 알고 있어요. 어린애들은 헝겊 인형에 시간을 바치고, 그래서 인형은 아주 중요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걸 빼앗기면 소리 내어 울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2. 어린 왕자가 전철수(轉轍手)에게 전하는 말. * "별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가 있기 때문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6.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집이나 별이나 사막이나 그걸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7.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아저씨는 밤에 별을 쳐다볼 거야.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 수가 없어. 그게 오히려 잘된 거야. 내 별은 아저씨에게 여러 별 가운데 어느 한 별일 거야. 그러면 어느 별을 바라봐도 다 좋을 거야...... 어느 별이나 다 아저씨 친구가 될 거야. 그리고 아저씨한테 선물을 하나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p.109~110.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그리고 아저씨는 슬픔이 가라앉으면(슬픔은 언제고 가라앉아) 나를 알았다는 게 기쁠 거야. 아저씨는 언제까지나 내 친구일 거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야. 그래서 가끔 이렇게 재미로 창문을 열 거야. 그럼 아저씨 친구들은 아저씨가 하늘을 쳐다보며 웃는 걸 보고 깜짝 놀랄 거야. 그럼 아저씬 이렇게 말할 거야. 〈그래, 나는 별을 보면 늘 웃음이 나와!〉 그럼 아저씨가 미친 줄 알 거야. 내가 아저씨한테 너무 심한 장난을 한 것 같은데...... 별 대신에 웃을 줄 아는 작은 방울을 한 아름 가져다준 것이나 마찬가질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p.110~111.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외부 링크 == * [http://www.wikilivres.info/wiki/index.php/The_Little_Prince 위키리브르의 어린 왕자 원문] [[분류:소설]] dvdsw34fhp66zemnjrspuf1pkxcdx1t 35774 35773 2026-09-22T11:14:23Z Galaxy486 7251 35774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aint Exupery exhibit - Air & Space Museum, Le Bourget, Paris, France, absent artwork and not subject to copyright.jpg|섬네일|"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어린 왕자'''》(Le Petit Prince, 1943)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아동 소설이자 유작이다. 프랑스 문학의 걸작 중 하나이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아동 문학으로 평가받는다. == 어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황현산 옮김. (2015). 《어린 왕자》. 열린책들. ISBN 9788932917245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레옹 베르트에게〉 *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고 부르는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그림 하나를 보았다.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7 *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 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으냐고 물어보았다.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왜 무서워?〉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줘야만 한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0. 어린 왕자의 말. * 그가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린 왕자는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도 내 질문은 전혀 귀담아듣는 것 같지 않았다. 어쩌다 우연히 흘러나온 말들을 듣고 나는 차츰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5 * "나비를 보려면 벌레 두세 마리는 견뎌 내야지. 나비는 참 아름다운 것 같더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날 찾아오겠어. 너는 멀리 있을 거고. 커다란 짐승들이 온대도 난 겁날 게 없어. 나한텐 발톱이 있으니까. (중략) 그렇게 꾸물거리지 마. 자꾸 마음이 쓰여. 벌써 떠나기로 결심했잖아. 어서 가."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41 * "너는 아직 내게 세상에 흔한 여러 아이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아이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네가 필요 없어. 너도 역시 내가 필요 없지. 나도 세상에 흔한 여러 여우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여우에 지나지 않는 거야. 그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지. 너는 나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5.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말은 오해의 근원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장미들을 다시 보러 가봐. 네 꽃은 이 세상에 단 하나란 걸 알게 될 거야. 이별의 인사를 하러 네가 다시 돌아오면, 선물로 비밀 하나를 알려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8.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보인다.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사람들은 이 진실을 잊어버렸어. 그러나 너는 잊으면 안 돼. 네가 길들인 것에 너는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 너는 네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어린애들만 자기들이 뭘 찾는지 알고 있어요. 어린애들은 헝겊 인형에 시간을 바치고, 그래서 인형은 아주 중요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걸 빼앗기면 소리 내어 울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2. 어린 왕자가 전철수(轉轍手)에게 전하는 말. * "별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가 있기 때문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6.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집이나 별이나 사막이나 그걸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7.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아저씨는 밤에 별을 쳐다볼 거야.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 수가 없어. 그게 오히려 잘된 거야. 내 별은 아저씨에게 여러 별 가운데 어느 한 별일 거야. 그러면 어느 별을 바라봐도 다 좋을 거야...... 어느 별이나 다 아저씨 친구가 될 거야. 그리고 아저씨한테 선물을 하나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p.109~110.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그리고 아저씨는 슬픔이 가라앉으면(슬픔은 언제고 가라앉아) 나를 알았다는 게 기쁠 거야. 아저씨는 언제까지나 내 친구일 거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야. 그래서 가끔 이렇게 재미로 창문을 열 거야. 그럼 아저씨 친구들은 아저씨가 하늘을 쳐다보며 웃는 걸 보고 깜짝 놀랄 거야. 그럼 아저씬 이렇게 말할 거야. 〈그래, 나는 별을 보면 늘 웃음이 나와!〉 그럼 아저씨가 미친 줄 알 거야. 내가 아저씨한테 너무 심한 장난을 한 것 같은데...... 별 대신에 웃을 줄 아는 작은 방울을 한 아름 가져다준 것이나 마찬가질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p.110~111.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외부 링크 == * [http://www.wikilivres.info/wiki/index.php/The_Little_Prince 위키리브르의 어린 왕자 원문] [[분류:철학 소설]] qaquqsvxhsa782n0jthcl6yqixtf1zj 35777 35774 2026-09-22T11:39:51Z Galaxy486 7251 35777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aint Exupery exhibit - Air & Space Museum, Le Bourget, Paris, France, absent artwork and not subject to copyright.jpg|섬네일|300px|"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어린 왕자'''》(Le Petit Prince, 1943)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아동 소설이자 유작이다. 프랑스 문학의 걸작 중 하나이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아동 문학으로 평가받는다. == 어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황현산 옮김. (2015). 《어린 왕자》. 열린책들. ISBN 9788932917245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레옹 베르트에게〉 *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고 부르는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그림 하나를 보았다.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7 *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 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으냐고 물어보았다.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왜 무서워?〉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줘야만 한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0. 어린 왕자의 말. * 그가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린 왕자는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도 내 질문은 전혀 귀담아듣는 것 같지 않았다. 어쩌다 우연히 흘러나온 말들을 듣고 나는 차츰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5 * "나비를 보려면 벌레 두세 마리는 견뎌 내야지. 나비는 참 아름다운 것 같더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날 찾아오겠어. 너는 멀리 있을 거고. 커다란 짐승들이 온대도 난 겁날 게 없어. 나한텐 발톱이 있으니까. (중략) 그렇게 꾸물거리지 마. 자꾸 마음이 쓰여. 벌써 떠나기로 결심했잖아. 어서 가."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41 * "너는 아직 내게 세상에 흔한 여러 아이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아이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네가 필요 없어. 너도 역시 내가 필요 없지. 나도 세상에 흔한 여러 여우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여우에 지나지 않는 거야. 그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지. 너는 나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5.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말은 오해의 근원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장미들을 다시 보러 가봐. 네 꽃은 이 세상에 단 하나란 걸 알게 될 거야. 이별의 인사를 하러 네가 다시 돌아오면, 선물로 비밀 하나를 알려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8.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보인다.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사람들은 이 진실을 잊어버렸어. 그러나 너는 잊으면 안 돼. 네가 길들인 것에 너는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 너는 네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어린애들만 자기들이 뭘 찾는지 알고 있어요. 어린애들은 헝겊 인형에 시간을 바치고, 그래서 인형은 아주 중요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걸 빼앗기면 소리 내어 울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2. 어린 왕자가 전철수(轉轍手)에게 전하는 말. * "별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가 있기 때문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6.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집이나 별이나 사막이나 그걸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7.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아저씨는 밤에 별을 쳐다볼 거야.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 수가 없어. 그게 오히려 잘된 거야. 내 별은 아저씨에게 여러 별 가운데 어느 한 별일 거야. 그러면 어느 별을 바라봐도 다 좋을 거야...... 어느 별이나 다 아저씨 친구가 될 거야. 그리고 아저씨한테 선물을 하나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p.109~110.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그리고 아저씨는 슬픔이 가라앉으면(슬픔은 언제고 가라앉아) 나를 알았다는 게 기쁠 거야. 아저씨는 언제까지나 내 친구일 거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야. 그래서 가끔 이렇게 재미로 창문을 열 거야. 그럼 아저씨 친구들은 아저씨가 하늘을 쳐다보며 웃는 걸 보고 깜짝 놀랄 거야. 그럼 아저씬 이렇게 말할 거야. 〈그래, 나는 별을 보면 늘 웃음이 나와!〉 그럼 아저씨가 미친 줄 알 거야. 내가 아저씨한테 너무 심한 장난을 한 것 같은데...... 별 대신에 웃을 줄 아는 작은 방울을 한 아름 가져다준 것이나 마찬가질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p.110~111.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외부 링크 == * [http://www.wikilivres.info/wiki/index.php/The_Little_Prince 위키리브르의 어린 왕자 원문] [[분류:철학 소설]] fmd22zi3o20dz5e8ns2sfy2wzfxey1z 35778 35777 2026-09-22T11:40:11Z Galaxy486 7251 35778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aint Exupery exhibit - Air & Space Museum, Le Bourget, Paris, France, absent artwork and not subject to copyright.jpg|섬네일|350px|"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어린 왕자'''》(Le Petit Prince, 1943)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아동 소설이자 유작이다. 프랑스 문학의 걸작 중 하나이자,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아동 문학으로 평가받는다. == 어록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황현산 옮김. (2015). 《어린 왕자》. 열린책들. ISBN 9788932917245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레옹 베르트에게〉 *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고 부르는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그림 하나를 보았다.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7 *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 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으냐고 물어보았다.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왜 무서워?〉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줘야만 한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0. 어린 왕자의 말. * 그가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린 왕자는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도 내 질문은 전혀 귀담아듣는 것 같지 않았다. 어쩌다 우연히 흘러나온 말들을 듣고 나는 차츰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5 * "나비를 보려면 벌레 두세 마리는 견뎌 내야지. 나비는 참 아름다운 것 같더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날 찾아오겠어. 너는 멀리 있을 거고. 커다란 짐승들이 온대도 난 겁날 게 없어. 나한텐 발톱이 있으니까. (중략) 그렇게 꾸물거리지 마. 자꾸 마음이 쓰여. 벌써 떠나기로 결심했잖아. 어서 가."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41 * "너는 아직 내게 세상에 흔한 여러 아이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아이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네가 필요 없어. 너도 역시 내가 필요 없지. 나도 세상에 흔한 여러 여우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여우에 지나지 않는 거야. 그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지. 너는 나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5.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말은 오해의 근원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장미들을 다시 보러 가봐. 네 꽃은 이 세상에 단 하나란 걸 알게 될 거야. 이별의 인사를 하러 네가 다시 돌아오면, 선물로 비밀 하나를 알려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8.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보인다.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사람들은 이 진실을 잊어버렸어. 그러나 너는 잊으면 안 돼. 네가 길들인 것에 너는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 너는 네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어린애들만 자기들이 뭘 찾는지 알고 있어요. 어린애들은 헝겊 인형에 시간을 바치고, 그래서 인형은 아주 중요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걸 빼앗기면 소리 내어 울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2. 어린 왕자가 전철수(轉轍手)에게 전하는 말. * "별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가 있기 때문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6.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집이나 별이나 사막이나 그걸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7.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아저씨는 밤에 별을 쳐다볼 거야. 내 별은 너무 작아서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 수가 없어. 그게 오히려 잘된 거야. 내 별은 아저씨에게 여러 별 가운데 어느 한 별일 거야. 그러면 어느 별을 바라봐도 다 좋을 거야...... 어느 별이나 다 아저씨 친구가 될 거야. 그리고 아저씨한테 선물을 하나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p.109~110.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그리고 아저씨는 슬픔이 가라앉으면(슬픔은 언제고 가라앉아) 나를 알았다는 게 기쁠 거야. 아저씨는 언제까지나 내 친구일 거고, 나와 함께 웃고 싶을 거야. 그래서 가끔 이렇게 재미로 창문을 열 거야. 그럼 아저씨 친구들은 아저씨가 하늘을 쳐다보며 웃는 걸 보고 깜짝 놀랄 거야. 그럼 아저씬 이렇게 말할 거야. 〈그래, 나는 별을 보면 늘 웃음이 나와!〉 그럼 아저씨가 미친 줄 알 거야. 내가 아저씨한테 너무 심한 장난을 한 것 같은데...... 별 대신에 웃을 줄 아는 작은 방울을 한 아름 가져다준 것이나 마찬가질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p.110~111.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외부 링크 == * [http://www.wikilivres.info/wiki/index.php/The_Little_Prince 위키리브르의 어린 왕자 원문] [[분류:철학 소설]] 8olhopv6hxsrd9se4kc1tetic9i89o0 에리히 프롬 0 3082 35765 35756 2026-09-22T07:48:42Z Galaxy486 7251 /* 《소유냐 존재냐》(1976년) */ 35765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Erich Fromm 1974 (cropped)2.jpg|섬네일]] '''[[w:에리히 프롬|에리히 핀카스 프롬]]'''({{llang|de|Erich Pinchas Fromm}}, 1900년 3월 23일 – 1980년 3월 18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태인 독일계 미국인 사회심리학자이면서 정신분석학자, 인문주의 철학자이다. 프롬은 비판이론 영역의 프랑크푸르트 학파에서 활동하였다. == 《소유냐 존재냐》(1976년) == 에리히 프롬. 차경아 옮김. (2020). 《소유냐 존재냐》. 까치. ISBN 9788972917038 * 이 책은 나의 지난날 저술에서 두 가지 방향을 이어받고 있다. 우선, 근본적으로 휴머니즘에 입각한 정신분석 분야에서의 기존 작업을 확대하고 보완한 점과, 인간성격의 두 가지 기본 성향인 이기심과 이타심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점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1. 〈머리말〉 * 무궁한 발전에 대한 위대한 약속—자연의 지배, 물질적 풍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그리고 무제한적인 개인의 자유에 대한—은 산업시대 개막 이래로 여러 세대에 걸쳐서 희망과 믿음을 지탱해온 토대였다. 사실상 인간의 문명은 인간이 자연을 능동적으로 지배하면서 시작되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3 * 산업시대가 이룩했던 물질적 및 정신적인 눈부신 업적과 그것이 준 위대한 약속의 파장을 염두에 두어야만, 우리는 그 위대한 약속이 실패로 돌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한 오늘날 야기되는 정신적 충격을 이해할 수 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4 * 위대한 약속이 실현되지 못한 근거는 산업주의 체계에 내재한 경제적 모순들 이외에도 그 체계 자체가 지녔던 두 가지 중요한 '''심리학적''' 전제들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삶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다시 말하면 최대치의 쾌락이라는 전제이다. 행복이라는 것을 인간이 품을 수 있는 모든 소망 또는 주관적 욕구의 충족으로 이해한 점이다('''극단적 쾌락주의'''). 둘째, 자기 중심주의, 이기심, 탐욕—체계의 존속을 촉진시키는 특성들—이 조화와 평화로 통하리라는 전제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6 * 오늘날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은 그들이 겪는 불행으로 악명이 높다. 이를테면 고독과 불안에 시달리며, 의기저상해 있고, 파괴적이며, 의존적인—요컨대, 그들이 끊임없이 절약하려 드는 바로 그 시간을 성공적으로 "죽일 때" 쾌락을 맛보는 그런 사람들인 것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20 * 현재 우리는 쾌락(복지와 기쁨 같은 적극적 감정과는 대비되는 소극적 감정으로서의)이 과연 인간의 실존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최대의 사회적 실험을 벌이고 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소수 특권층뿐 아니라 적어도 산업국가에 사는 인구 절반이 그들이 추구하는 쾌락을 실제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실험은 앞의 의문에 대해서 이미 부정적인 답을 내리고 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21 * 모든 사람들이 제각기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하는 한 계급은 형성되기 마련이고 따라서 계급투쟁도, 세계적 시각에서 보면 국제적 전쟁도 불가피한 것이다. '''소유욕과 평화는 서로 배척관계에 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22 * 소유적 실존양식, 재산과 이윤을 지향하는 태도는 필연적으로 권력에의 욕구, 말하자면 권력에의 의존성을 낳는다. 지배하려는 상대 생명체의 저항을 깨부수기 위해서 나로서는 폭력이 불가피해지며, 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것을 앗아가려는 사람들에게 맞설 힘이 필요해진다. 따라서 사유재산을 가지려는 욕망은 노골적으로든 내심으로든 남의 것을 강탈하기 위해서 폭력을 쓰고 싶은 충동을 우리의 마음속에 부추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20 * 소유는 '''사물'''과 관계하며, 사물이란 구체적이며 '''묘사할 수 있는 것'''이다. 존재는 '''체험'''과 관계하며, 체험이란 원칙적으로 묘사할 수 없는 것이다. 묘사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물(persona)''', 우리 모두가 쓰고 있는 탈, 우리가 내세우는 자아이다. 인물 자체도 한낱 사물이기 때문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28 * 우리 인간은 '''존재하고자''' 하는, 뿌리 깊이 타고난 욕구를 지니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려는 욕구, 활동하고자 하는 욕구, 타인과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 이기심의 감옥에서 빠져나가려는 욕구 등등.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47 * 베풀고 나누고자 하는 욕구와 남을 위한 희생정신은 아직도 간호사, 의사, 수도사, 수녀 같은 특정한 사회적 직업종사자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절대 다수는 아니더라도, 이런 직업인들 가운데에는 희생과 봉사라는 직업윤리를 입으로만 말하는 종사자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50 * 존재적 실존양식은 오로지 '''지금, 여기(hic et nunc)'''에만 있다. 반면 소유적 실존양식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 안에 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84 * 기계로 인해서 시간은 인간의 지배자가 되었다. 우리에게는 단지 휴식시간에만 약간의 선택의 여지가 주어진다. 그렇지만 대체로는 여가시간마저 노동시간과 마찬가지로 조직화된다. 또는 이와 정반대로 우리는 시간이라는 폭군에 대해서 완전히 나태한 상태로 반항하기도 한다. 시간의 요청을 전적으로 묵살하며 자유에의 망상을 길러낸다. 그러나 그것도 실제로는 시간이라는 감옥으로부터의 일시적인 탈출에 불과하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87 {{기본정렬:프롬, 에리히}} [[분류:20세기 죽음]] [[분류:독일의 철학자]] [[분류:미국의 철학자]] [[분류:심리학자]] [[분류:사회주의자]] [[분류:유대인]] 2ijatwx6nmry6cp9nyuu4ft49hbb26b 35766 35765 2026-09-22T07:53:57Z Galaxy486 7251 35766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Erich Fromm 1974 (cropped)2.jpg|섬네일]] '''[[w:에리히 프롬|에리히 핀카스 프롬]]'''({{llang|de|Erich Pinchas Fromm}}, 1900년 3월 23일 – 1980년 3월 18일)은 독일계 미국인 사회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인문주의 철학자이다. 프롬은 비판이론 영역의 프랑크푸르트 학파에서 활동하였다. == 《소유냐 존재냐》(1976년) == 에리히 프롬. 차경아 옮김. (2020). 《소유냐 존재냐》. 까치. ISBN 9788972917038 * 이 책은 나의 지난날 저술에서 두 가지 방향을 이어받고 있다. 우선, 근본적으로 휴머니즘에 입각한 정신분석 분야에서의 기존 작업을 확대하고 보완한 점과, 인간성격의 두 가지 기본 성향인 이기심과 이타심을 집중적으로 분석한 점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1. 〈머리말〉 * 무궁한 발전에 대한 위대한 약속—자연의 지배, 물질적 풍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그리고 무제한적인 개인의 자유에 대한—은 산업시대 개막 이래로 여러 세대에 걸쳐서 희망과 믿음을 지탱해온 토대였다. 사실상 인간의 문명은 인간이 자연을 능동적으로 지배하면서 시작되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3 * 산업시대가 이룩했던 물질적 및 정신적인 눈부신 업적과 그것이 준 위대한 약속의 파장을 염두에 두어야만, 우리는 그 위대한 약속이 실패로 돌아가고 있음을 인식하기 시작한 오늘날 야기되는 정신적 충격을 이해할 수 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4 * 위대한 약속이 실현되지 못한 근거는 산업주의 체계에 내재한 경제적 모순들 이외에도 그 체계 자체가 지녔던 두 가지 중요한 '''심리학적''' 전제들에서 찾을 수 있다. 첫째, 삶의 목적은 행복이라는, 다시 말하면 최대치의 쾌락이라는 전제이다. 행복이라는 것을 인간이 품을 수 있는 모든 소망 또는 주관적 욕구의 충족으로 이해한 점이다('''극단적 쾌락주의'''). 둘째, 자기 중심주의, 이기심, 탐욕—체계의 존속을 촉진시키는 특성들—이 조화와 평화로 통하리라는 전제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6 * 오늘날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은 그들이 겪는 불행으로 악명이 높다. 이를테면 고독과 불안에 시달리며, 의기저상해 있고, 파괴적이며, 의존적인—요컨대, 그들이 끊임없이 절약하려 드는 바로 그 시간을 성공적으로 "죽일 때" 쾌락을 맛보는 그런 사람들인 것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20 * 현재 우리는 쾌락(복지와 기쁨 같은 적극적 감정과는 대비되는 소극적 감정으로서의)이 과연 인간의 실존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 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최대의 사회적 실험을 벌이고 있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소수 특권층뿐 아니라 적어도 산업국가에 사는 인구 절반이 그들이 추구하는 쾌락을 실제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실험은 앞의 의문에 대해서 이미 부정적인 답을 내리고 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21 * 모든 사람들이 제각기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 하는 한 계급은 형성되기 마련이고 따라서 계급투쟁도, 세계적 시각에서 보면 국제적 전쟁도 불가피한 것이다. '''소유욕과 평화는 서로 배척관계에 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22 * 소유적 실존양식, 재산과 이윤을 지향하는 태도는 필연적으로 권력에의 욕구, 말하자면 권력에의 의존성을 낳는다. 지배하려는 상대 생명체의 저항을 깨부수기 위해서 나로서는 폭력이 불가피해지며, 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것을 앗아가려는 사람들에게 맞설 힘이 필요해진다. 따라서 사유재산을 가지려는 욕망은 노골적으로든 내심으로든 남의 것을 강탈하기 위해서 폭력을 쓰고 싶은 충동을 우리의 마음속에 부추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20 * 소유는 '''사물'''과 관계하며, 사물이란 구체적이며 '''묘사할 수 있는 것'''이다. 존재는 '''체험'''과 관계하며, 체험이란 원칙적으로 묘사할 수 없는 것이다. 묘사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인물(persona)''', 우리 모두가 쓰고 있는 탈, 우리가 내세우는 자아이다. 인물 자체도 한낱 사물이기 때문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28 * 우리 인간은 '''존재하고자''' 하는, 뿌리 깊이 타고난 욕구를 지니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려는 욕구, 활동하고자 하는 욕구, 타인과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 이기심의 감옥에서 빠져나가려는 욕구 등등.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47 * 베풀고 나누고자 하는 욕구와 남을 위한 희생정신은 아직도 간호사, 의사, 수도사, 수녀 같은 특정한 사회적 직업종사자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절대 다수는 아니더라도, 이런 직업인들 가운데에는 희생과 봉사라는 직업윤리를 입으로만 말하는 종사자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50 * 존재적 실존양식은 오로지 '''지금, 여기(hic et nunc)'''에만 있다. 반면 소유적 실존양식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 안에 있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84 * 기계로 인해서 시간은 인간의 지배자가 되었다. 우리에게는 단지 휴식시간에만 약간의 선택의 여지가 주어진다. 그렇지만 대체로는 여가시간마저 노동시간과 마찬가지로 조직화된다. 또는 이와 정반대로 우리는 시간이라는 폭군에 대해서 완전히 나태한 상태로 반항하기도 한다. 시간의 요청을 전적으로 묵살하며 자유에의 망상을 길러낸다. 그러나 그것도 실제로는 시간이라는 감옥으로부터의 일시적인 탈출에 불과하다. ** 《소유냐 존재냐》. 까치. p.187 {{기본정렬:프롬, 에리히}} [[분류:20세기 죽음]] [[분류:독일의 철학자]] [[분류:미국의 철학자]] [[분류:심리학자]] [[분류:사회주의자]] [[분류:유대인]] rl39byuf2744jbhyg2sa3awl1z78jx3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0 3227 35770 32300 2026-09-22T10:38:45Z Galaxy486 7251 35770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Antoine de Saint-Euxpery (1920).jpg|thumb|]] '''[[w: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앙투안 마리 로제 드 생텍쥐페리]]'''({{llang|fr|Antoine Marie Roger de Saint-Exupéry}}, 1900년 6월 29일 ~ 1944년 7월 31일)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군 장교였다. == 《어린 왕자》(1943년) == {{본문|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황현산 옮김. (2015). 《어린 왕자》. 열린책들. ISBN 9788932917245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레옹 베르트에게〉 *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고 부르는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그림 하나를 보았다.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7 * 나는 내 걸작을 어른들에게 보여 주며 내 그림이 무섭지 않으냐고 물어보았다. 어른들은 대답했다. 〈아니, 모자가 왜 무서워?〉 내 그림은 모자를 그린 게 아니라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을 그린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보아뱀의 속을 그렸다. 어른들에겐 항상 설명을 해줘야만 한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어른들은 자기들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그때마다 자꾸자꾸 설명을 해주자니 어린애에겐 힘겨운 일이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 *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0. 어린 왕자의 말 * 그가 어디서 왔는지를 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어린 왕자는 내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면서도 내 질문은 전혀 귀담아듣는 것 같지 않았다. 어쩌다 우연히 흘러나온 말들을 듣고 나는 차츰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5 {{기본정렬:생텍쥐페리, 앙투안 드}} [[분류:20세기 죽음]] [[분류:프랑스의 소설가]] aoupipbecosox76rhcxrpuxhdky5tbv 35775 35770 2026-09-22T11:16:32Z Galaxy486 7251 /* 《어린 왕자》(1943년) */ 35775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Antoine de Saint-Euxpery (1920).jpg|thumb|]] '''[[w: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앙투안 마리 로제 드 생텍쥐페리]]'''({{llang|fr|Antoine Marie Roger de Saint-Exupéry}}, 1900년 6월 29일 ~ 1944년 7월 31일)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공군 장교였다. == 《어린 왕자》(1943년) == {{본문|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황현산 옮김. (2015). 《어린 왕자》. 열린책들. ISBN 9788932917245 * 어른들도 처음엔 다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걸 기억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레옹 베르트에게〉 * 내 나이 여섯 살 적에, 한번은 《체험담》이라고 부르는 원시림에 관한 책에서 멋진 그림 하나를 보았다. 보아뱀 한 마리가 맹수를 삼키고 있는 그림이었다. 그걸 옮겨 놓은 그림이 위에 있다. 그 책에 이런 말이 있었다. 〈보아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먹이가 소화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7 * "저...... 양 한 마리만 그려줘!"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10. 어린 왕자의 말 * "나비를 보려면 벌레 두세 마리는 견뎌 내야지. 나비는 참 아름다운 것 같더라. 그러지 않으면 누가 날 찾아오겠어. 너는 멀리 있을 거고. 커다란 짐승들이 온대도 난 겁날 게 없어. 나한텐 발톱이 있으니까. (중략) 그렇게 꾸물거리지 마. 자꾸 마음이 쓰여. 벌써 떠나기로 결심했잖아. 어서 가."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41 * "너는 아직 내게 세상에 흔한 여러 아이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아이에 지나지 않아. 그래서 나는 네가 필요 없어. 너도 역시 내가 필요 없지. 나도 세상에 흔한 여러 여우들과 전혀 다를 게 없는 한 여우에 지나지 않는 거야. 그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지. 너는 나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야. 나는 너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5. 지구에서 여우가 한 말. *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시간이 갈수록 난 더 행복해질 거야. 4시가 되면, 벌써, 나는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난 행복의 대가가 무엇인지 알게 될 거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7.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장미들을 다시 보러 가봐. 네 꽃은 이 세상에 단 하나란 걸 알게 될 거야. 이별의 인사를 하러 네가 다시 돌아오면, 선물로 비밀 하나를 알려 줄게."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88.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마음으로 보아야만 잘 보인다.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0.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전하는 말. * "어린애들만 자기들이 뭘 찾는지 알고 있어요. 어린애들은 헝겊 인형에 시간을 바치고, 그래서 인형은 아주 중요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걸 빼앗기면 소리 내어 울고......"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2. 어린 왕자가 전철수(轉轍手)에게 전하는 말. * "별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 꽃 한 송이가 있기 때문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6.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 "집이나 별이나 사막이나 그걸 아름답게 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야!" ** 《어린 왕자》. 열린책들. p.97. 어린 왕자가 화자인 조종사에게 전하는 말. {{기본정렬:생텍쥐페리, 앙투안 드}} [[분류:20세기 죽음]] [[분류:프랑스의 소설가]] fl7un1k06fd55hc9xd9beers61p7fmy 사용자토론:Sotiale 3 4889 35767 35705 2026-09-22T08:12:54Z Galaxy486 7251 /* 특정 문서들에 대한 완성도 논의 */ 새 문단 35767 wikitext text/x-wiki <div style="border:1px solid; background-color:#E8E8E8; margin:10px; padding:10px"> == 사랑방서도 남긴 건데 == 넘겨주기 기능처럼 [[:분류:야구인]] 넣으면 자동으로 그 문서가 [[:분류:야구 선수]]에도 추가되는 식으로 할 수는 없나요?--[[사용자:Reiro|Reiro]] ([[사용자토론:Reiro|토론]]) 2013년 10월 18일 (금) 00:09 (KST) == 인터위키 어떻게 다는 건가요? == 위키데이터 사용법을 몰라서...--[[사용자:Reiro|Reiro]] ([[사용자토론:Reiro|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8:34 (KST) == 틀:Sitenotice == [[틀:Sitenotice]] 때문에 대문에서 Sitenotice가 지속적으로 빈 상태로 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틀을 삭제해 주시고, [[미디어위키:Sitenotice]]를 빈상태로, [[미디어위키:Anonnotice]]는 <nowiki><p></p></nowiki> 상태로 바꿔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용자:관인생략|관인생략]] ([[사용자토론:관인생략|토론]]) 2013년 11월 6일 (수) 14:45 (KST) </div> == 위키미디어 온라인 에디터톤 사이트노티스 요청 == Sotiale님 안녕하세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이강철 매니저입니다. 아래와 같이 위키데이터와 위키인용집을 연계해서 온라인 에디터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d:Wikidata:위키미디어 온라인 에디터톤|위키미디어 온라인 에디터톤 - 위키데이터]](5/2-16) * [[위키인용집:위키미디어 온라인 에디터톤|위키미디어 온라인 에디터톤 - 위키인용집]](5/17~5/31) 원활한 행사 진행 및 홍보를 위해 아래의 문구를 4월 18일 (토요일)에 한국어 위키인용집 사이트노티스에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위키미디어 온라인 에디터톤이 [[d:Wikidata:위키미디어 온라인 에디터톤|위키데이터]](5/2-16)와 [[q:위키인용집:위키미디어 온라인 에디터톤|위키인용집]](5/17-31)에서 진행됩니다. 한국어 위키인용집에서 관리자로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이강철 (WMKR)|이강철 (WMKR)]] ([[사용자토론:이강철 (WMKR)|토론]]) 2020년 4월 14일 (화) 17:15 (KST) 아울러 행사 페이지에 카카오톡 채팅방과 토론란을 추가하는 등 소소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둘러보시고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시거나, 직접 고치셔도 됩니다. :) --[[사용자:이강철 (WMKR)|이강철 (WMKR)]] ([[사용자토론:이강철 (WMKR)|토론]]) : {{완료}} 처리했습니다.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20년 4월 14일 (화) 20:30 (KST) :: 빠른 처리에 감사드립니다 :) --[[사용자:이강철 (WMKR)|이강철 (WMKR)]] ([[사용자토론:이강철 (WMKR)|토론]]) 2020년 4월 17일 (금) 22:56 (KST) == 사용자 문서 == 삭제 신청 문서 숫자 표시가 잘못되어 있어서 고쳤습니다. [[사용자:Gomdoli4696|&#32;--Gomdoli4696]] ([[사용자토론:Gomdoli4696|토론]]) 2020년 7월 27일 (월) 20:53 (KST) == Report vandalism == [[특수:기여/220.75.145.14]]. Cross-wiki vandalism. gblock if possible. Thanks! [[사용자:Xiplus|Xiplus]] ([[사용자토론:Xiplus|토론]]) 2021년 2월 26일 (금) 10:30 (KST) : {{핑|Xiplus}} There is xwiki vandalism at their range level, so the /24 range are gblocked now. Thank you for reporting.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21년 2월 26일 (금) 10:48 (KST) ==Long term abuse (cross wiki and Globally) / Mr,p balçi== Hello. Please close this user and all related accounts Globally. All of the following accounts, which are closed locally and globally, belong to him. In addition, some of them in different languages probably do not make good sense. In all wikis, in addition to sabotaging articles, he insults different users of different ethnicities. If he finds out that a user has reported him, he will insult him. If he had found out, I would have reported him insulting and harassing him for a long time. That's why I came here. Has given many users with insults and thr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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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대신 마스킹된 ID를 표시합니다. 관리자는 '''계속해서 IP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가 되지 않고도 문서 훼손, 괴롭힘 및 스팸에 맞서기 위해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의 전체 IP를 확인해야 하는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사용자 권한이 있습니다. 점검자는 이 사용자 권한이 없어도 IP의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m:IP Editing: Privacy Enhancement and Abuse Mitigation/Improving tools|더 나은 도구]]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본 적이 없다면 메타에서 더 많은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위키의 기술 변경 사항을 놓치지 않으려면 [[m:Tech/News|주간 기술 뉴스레터]]를 [[m:Global message delivery/Targets/Tech ambassadors|구독]]하면 됩니다. 이 ID가 작동할 수 있는 [[m:IP Editing: Privacy Enhancement and Abuse Mitigation#IP Masking Implementation Approaches (FAQ)|두 가지 제안된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에 여러분과 여러분의 위키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여러분의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m:Talk:IP Editing: Privacy Enhancement and Abuse Mitigation|토론 페이지에서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언어로 쓸 수 있습니다. 제안 사항은 10월에 게시되었으며 1월 17일 이후에 결정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User:Johan (WMF)|Johan (WMF)]]<section end=content/> 2022년 1월 5일 (수) 03:17 (KST) <!-- https://meta.wikimedia.org/w/index.php?title=User:Johan_(WMF)/Target_lists/Admins2022(5)&oldid=22532651의 목록을 사용해 User:Johan (WMF)@metawiki님이 보낸 메시지 --> ==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 위키백과에 있는 이녕 (유튜버) 문서에 보면 '''[[w:위키인용집|위키인용집]]'''에 이 문서와 관련된 문서가 있습니다.'''[[특수:Search/이녕 (유튜버)|이녕 (유튜버)]]''' 이 부분이 클릭해도 위키인용집 이녕 문서로 바로 넘어가지지를 않아서 넘겨주기를 하였는데 그렇게 하는것이 아닌거라 삭제하신건가요? 어떻게 해야 바로 연결이 되는건가요? 위키백과와 위키인용집 문서가 문서이름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서툴러서 죄송합니다.가르침을 주세요!! [[사용자:민혁123|민혁123]] ([[사용자토론:민혁123|토론]]) 2023년 7월 15일 (토) 22:54 (KST) : 한국어 위키백과의 [[:w:틀:위키인용집]] 틀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해당 문서의 틀을 <code><nowiki>{{위키인용집|위키인용집 문서 명칭|나타나게 할 링크의 명칭}}</nowiki></code>의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23년 7월 16일 (일) 15:09 (KST) == 이메일 == Won1017님의 이메일을 확인하셨던데 제 이메일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키인용집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게 부적절할수 있다는건 알고, 부적절할수 있는 행동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사정이라 부득이하게 이 수단을 사용하게 된 점은 죄송합니다만, 이미 저도 이게 부적절하다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메일을 이용하였으나 안읽으시는건지 이메일을 보내도 2달이나 계속 답변을 없는 상황에서 불합리한 차단으로 인란 피해가 지속되는채로 기다릴수도 없는 노릇이니 부디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이 행동이 문제가 될수 있어 저도 이 토론을 올려야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이메일은 안읽으시고 그렇다고 대다수 관리자의 무관심이나 조금이나마 처리를 하는 소수의 관리자마저도 부당한 차단이라는 정당한 근거가 있음에도 합리적인 반박도 없이 그냥 차단이 정당하다는 답정너 방식의 차단재검토로 토론란까지 토론란 악용이라는 명목하에 차단하며 차단재검토의 존재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원천봉쇄 행위를 막무가내로 진행하고있는 상태에서 위키백과를 통한 재검토는 이메일이 마지막 수단이고, 그 마저도 답변이 없으면서 차단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는 사정에서 고민끝에 과감히 토론을 올리게되었음을 알립니다. 답변, 혹은 (잘못된 제재라는것을 시인하셨다면) 불합리한 제재에 대한 시정을 기대하겠습니다. 만약 제재가 합당하다는 구체적인 납득할수 있는 합당한 반박이 있다면 그에 따라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토록 하겠습니다. [[사용자:Mamiamauwy|Mamiamauwy]] ([[사용자토론:Mamiamauwy|토론]]) 2024년 5월 15일 (수) 11:49 (KST) : 제가 위키미디어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닌 다른 곳에서 반드시 제가 처리하여야 하는 대체 불가능한 것부터 우선순위대로 처리하고 있어서, 불가피하게 모든 요청을 직접 검토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도 대체 불가능한 것들이 밀려 있어서 사용자께서 언급하신 차단 재검토나 다른 여러 사정들을 검토해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제게 직접 차단 재검토를 요청하는 경우가 수 회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모두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차단 재검토가 가능한 다른 관리자가 있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건은 단기간 안에 처리하거나 답변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차단 재검토는 가능한 한 처리가 가능한 다른 관리자에게 문의를 해 주시는 것이 제게 문의를 주시는 것보다는 빠른 방법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24년 5월 15일 (수) 15:32 (KST) ::처리가 가능한 다른 관리자가 없습니다. 공정한 차단 재검토를 진행할것으로 보이는 관리자가 아닌 선에서는 그런것같습니다. 저는 사실 Sotiale님에게만 이메일을 보낸것이 아니라 저를 지금 이렇게 불합리한 차단으로 이끌게 동조한 관리자들 말고는 거의 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차단 재검토에서 태그를 하였습니다.(심지어 저를 차단한 사용자분한테도) 하지만 전부 답이 없고 다들 한분 빼고는 활동도 안하시고계십니다. 나머지 관리자는 대부분이 활동하는 사용자들이지만 대부분이 제 차단 재검토에서 해당 행위를 벌인 장본인들이거나 분쟁이 있는 등의 이유로 처리가 가능해보이지않을수 있는 관리자, 차단 재검토와 같은 관리 요청을 응할 의향이 전혀 보이지 않는 사용자들입니다. 원래라면 이 차단도 2월 12일에 3개월이나 부당하게 차단된것이기때문에 5월 12일에 해제되어야맞지만 토론란을 부당하게 차단한 사용자가 토론란 악용이라는 명목으로 기간을 6월 13일로 늘렸습니다. 늦어도 5월 28일 안에는 차단이 해제되어야한다고보는데, 죄송하지만 부당하게 된 토론란 차단도 해제 불가능하신가요? 저는 정말 토론란 악용을 한적이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차단 재검토 외의 용도로 사용자토론을 사용했다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거나 인신공격을 했을때 토론란 악용인걸로 아는데 저는 이런적도 없고 오로직 차단 재검토만을 위해 토론을 사용했습니다. 차단 재검토를 해봤자 토론란 악용이라는 명목으로 차단할거라면 대체 차단 재검토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차단 기간 중에 자신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의견을 남기는 행위는 허용되고 있으며 차단을 회피하는 행동으로 간주되지도 않습니다."라는데 혹시 다른 계정이나 아이피로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해도 문제는 없는건가요?(실제로 토론란이 차단되어있어 아이피로 자신의 토론란에서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한 사례도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ED%86%A0%EB%A1%A0:Reiro/2014~2018.12#c-121.64.136.67-2017-12-19T10:51:00.000Z-%EC%98%A4%EB%9E%9C%EB%A7%8C%EC%9E%85%EB%8B%88%EB%8B%A4._Reiro%EC%9E%85%EB%8B%88%EB%8B%A4._(2017.12.19)링크]) 아니면 위키낱말사전에서 차단되신분이 위키피디아 사랑방에서 도움을 요청하신 사례가 있던데 저도 이렇게해야하는걸까요? [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C%EB%9E%91%EB%B0%A9/2010%EB%85%84_%EC%A0%9C31%EC%A3%BC#c-DolphinL-2010-08-03T12:24:00.000Z-%EC%9E%90%EB%A7%A4%ED%94%84%EB%A1%9C%EC%A0%9D%ED%8A%B8%EC%97%90%EC%84%9C%EC%9D%98_%EA%B4%80%EB%A6%AC%EC%9E%90_%EA%B6%8C%ED%95%9C_%EB%82%A8%EC%9A%A9%EC%97%90_%EA%B4%80%ED%95%98%EC%97%AC 링크] [[사용자:Mamiamauwy|Mamiamauwy]] ([[사용자토론:Mamiamauwy|토론]]) 2024년 5월 21일 (화) 10:49 (KST) == Help with 2 files == Hello! Sorry to write in English but hope it's okay. The file [[:파일:Logo-12.jpg]] have no author but it is copied from Wikipedia [[:w:파일:Logo-12.jpg]]. Perhaps you can undelete the file on Wikipedia and move it to Commons? Then the local file can be deleted or at least we can link to a version where the author is documented. The file [[:파일:Logo-10.jpg]] also have no author but it seems to be a modified version of the file on Wikipedia [[:w:파일:Logo-10.jpg]]. Perhaps you could move the file to [[:파일:Logo-10a.jpg]] and change [[틀:환영합니다]] to use the new name? When they have a different name it is possible to have a copy of both on Commons and show both versions. --[[사용자:MGA73|MGA73]] ([[사용자토론:MGA73|토론]]) 2024년 7월 31일 (수) 20:11 (KST) : My business trip schedule has been very busy lately, so I haven't been able to respond for a while. After looking into it for a bit, it looks like the template is not protected, so you should be able to replace it yourself.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24년 8월 16일 (금) 20:03 (KST) ::Hope you had a good trip! I have moved Logo 10 to Commons and changed the template. So the local file can be deleted once all pages using the template have been updated. ::If you have time to check Logo 12 it would be great. I hope it can be undeleted, moved to Commons and deleted again. --[[사용자:MGA73|MGA73]] ([[사용자토론:MGA73|토론]]) 2024년 8월 17일 (토) 02:33 (KST) == Speedy deletion request == Hi! Can you please take a look at [[:파일:JJK.jpg]]? Thanks, [[사용자:TenWhile6|TenWhile6]] ([[사용자토론:TenWhile6|토론]]) 2024년 10월 22일 (화) 23:03 (KST) : Hi. The user who posted the file had permission to use it from that person, but the problem is that the photographer is unknown, so the copyright is unclear, so I deleted it.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24년 10월 23일 (수) 11:42 (KST) == 안녕하세요. == 최근에 활동을 시작한 신규 사용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번영신학]] 문서가 위키인용집에는 어울리지 않고, 백과사전식 서술로 이루어져 있어 삭제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추가로 사랑방에 타 위키인용집처럼 [[위키인용집:사랑방#'오늘의 명언' 시스템 도입에 관한 건|"위키인용집:오늘의 명언" 도입을 제안했으나]], 일주일 넘게 답변이 없어 제가 직접 개설하였습니다. 들머리 디자인도 위키인용집 로고에 맞춰서 새롭게 바꿨는데 관리자님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사용자:Galaxy486|Galaxy486]] ([[사용자토론:Galaxy486|토론]]) 2026년 9월 19일 (토) 03:56 (KST) : 최근에 활동을 시작한 신규 사용자라고 말씀은 주셨지만, 여러 부문에서 꽤 능하시네요. 한국어 위키인용집에서 좋은 활동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말씀주신 삭제신청은 처리하였고, 오늘의 명언은 반대하지는 않으나 이 곳의 특성상 당분간 혼자서 컨텐츠를 제작하시거나, 아니면 사용자께서 그만두실 때까지만 컨텐츠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들머리 변경은 그 자체도 그렇거니와 ‘추천 문서’의 기준 등에 대하여 이견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랑방에서 의견요청을 해 보시는게 더 나았겠지만, 충분히 보완이 가능한 부분이므로 이를 되돌려야 한다거나, 다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용자:Sotiale|Sotiale]] ([[사용자토론:Sotiale|토론]]) 2026년 9월 19일 (토) 19:27 (KST) ::사실 인물들의 명언들은 책에서 찾아서 적은 것이지만, 위키인용집:오늘의 명언이나 그에 대한 시스템 등은 AI의 도움을 받아서 코드를 짜봤습니다. 제가 생각이 좁아 오늘의 명언 도입만 사랑방에 제안하고, 미처 들머리 수정을 사랑방에 제안할 생각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용자:Galaxy486|Galaxy486]] ([[사용자토론:Galaxy486|토론]]) 2026년 9월 19일 (토) 19:32 (KST) == 특정 문서들에 대한 완성도 논의 == # [[수학]] # [[번역]] # [[논어]] # [[율리우스 카이사르]] # [[지그문트 프로이트]] # [[피아니스트 (2002년 영화)]] # [[허준이]] 제 기준에서 완성되었다고 판단되는 문서들입니다. 제가 잘 만들었는지 판단이 잘 들지 않아 관리자님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사용자:Galaxy486|Galaxy486]] ([[사용자토론:Galaxy486|토론]]) 2026년 9월 22일 (화) 17:12 (KST) 0fcs8x91bl2in5z2hd72ammiqzzzhs5 번역 0 5588 35768 35290 2026-09-22T08:13:15Z Galaxy486 7251 35768 wikitext text/x-wiki [[파일:Hannya shingyo.png|섬네일|300px|현장 법사가 산스크리트어로 이루어진 "반야심경"을 중국어로 옮긴 번역본]] {{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 '''번역'''은 어떤 언어로 이루어진 글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과정을 의미한다. == 긍정적 시각 == [[파일:Rosetta Stone.JPG|섬네일|300px|내용의 칙령이 이집트 상형문자, 이집트 민중문자, 고대 그리스어로 그려진 비석 "로제타 석"]] * 진정한 번역이란 다른 언어로 말해진 것을 자기 언어의 어법에 맞게 녹여내는 것이다. -- [[마르틴 루터]]. "Tischreden" *: {{llang|de|Wirklich übersetzen heißt: etwas, das in einer andern Sprache gesprochen ist, seiner Sprache anpassen.}} * 번역이란 독자적이고 독특하며 독립적인 언어 예술의 한 형태라는 사실에 우리는 동의해야 한다. 번역은 '파생적(2차적)' 예술이자, 다른 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원작을 '재표현'하는 예술이다. 언뜻 보면 번역 예술은 음악가나 배우, 낭독자의 재현(연주·연기) 예술과 닮아 있다. 완전히 독창적인 무언가를 새로 창조하기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예술 작품을 재현해 낸다는 점에서, 그리고 번역가의 창조적 자유가 원작에 의해 제한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 하지만 그 밖의 다른 면에서 번역은 그 어떤 재현 예술과도 명확히 구별된다... *: {{llang|ru|Нужно согласиться с мыслью, что перевод — это особый, своеобразный и самостоятельный вид словесного искусства. Это искусство «вторичное», искусство «перевыражения» оригинала в материале другого языка. Переводческое искусство, на первый взгляд, похоже на исполнительское искусство музыканта, актёра, чтеца тем, что оно репродуцирует существующее художественное произведение, а не создаёт нечто абсолютно оригинальное, тем, что творческая свобода переводчика ограничена подлинником. <…> В остальном перевод резко отличается от любого вида исполнительского искусства…}} ** 베네딕트 스테파노비치 비노그라도프. Виноградов B. C. Лексические вопросы перевода художественной прозы. — М., 1978. — С. 8. * 작가의 의무이자 과업은 곧 번역가의 그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Le temps retrouvé, Marcel Proust, éd. Pléiade, 1957, t. III, p. 895 *: {{llang|fr|Le devoir et la tâche d'un écrivain sont ceux d'un traducteur.}} * Q: 선생님께서는 말 그대로 '평생'을 그리스 라틴 고전 번역에 바쳐오셨습니다. 혹자는 '집착'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던데, 무엇이 선생님을 고전 번역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는지 궁금합니다.<br/>A: '''내가 그리스 라틴 고전 번역에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번역도 창작 못지않게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중국의 구마라습이나 현장법사의 한역(漢譯) 불경들은 동양의 대승불교 사상의 형성과 완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한국의 불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리스 라틴 고전도 우리의 사고 지평을 넓혀주고 심화해줄 훌륭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스 문명은 서양 역사 전체를 통틀어 후대에 가장 빛나는 유산을 남겼습니다.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5세기에 공직자들을 투표로 선출하고, 민회에서 중대 사안을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가 꽃피었고, 철학, 역사, 서사시, 드라마, 조각, 건축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로마는 물론이고 서유럽이 빨리 야만을 탈피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리스 문화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르네상스’란 다름 아닌 그리스 문화의 부활 그 자체입니다. 철학자 화이트헤드는 서양 철학은 플라톤 철학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이 말을 문화 전반에 적용하여 유럽 문화는 그리스 문화의 주석이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말일까요? ** [[천병희]]. [https://www.aladin.co.kr/author/wauthor_interview.aspx?AuthorSearch=@44331&srsltid=AfmBOoouRgkapqfbE2zkgrp5PkZfDHOfIqRj7RSGM_D0ygHhBqMf-1FX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인터뷰]. * 다른 고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리스 라틴 고전들도 원전으로 읽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작가 또는 저자의 뜻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정확히 알아야 우리 것으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전을 읽을 수 있을 만큼 고대 그리스어나 라틴어를 배우자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즘처럼 입학하자마자 취업 경쟁에 내몰리는 상황에서는 학생들이 고대 그리스어나 라틴어를 계속해서 배우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 라틴 고전을 편역하는 수준을 넘어 원전에 최대한 충실하게 번역하고 주석을 다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로서는 잘된 우리말 번역이 잘된 영역이나 독역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원전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어를 배운 지가 벌써 50년이 훨씬 넘었고 번역할 때면 영역 몇 가지와 독역 몇 가지를 참고하니까 계속해서 독일어와 함께하는데도, 적어도 내 경험으로는 영역은 말할 것도 없고 아무리 잘된 독역이라도 읽어 보면 알쏭달쏭한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빗대어 말하자면, 외국어 번역을 읽는 것이 달밤에 밤길을 걷는 것과 같다면, 우리말 번역을 읽는 것은 대낮에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 된 우리말 번역일 경우 말입니다. ** 천병희. (2009-07-06)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148271 yes24 "오뒷세이아" 만든 이 코멘트] == 부정적 시각 == * 과거에 사문 승예(僧叡)는 재능과 식견이 높고 밝았다. 항상 구마라집을 따라다니며 옮겨 베끼기를 담당하였다. 구마라집은 매양 승예(僧叡)를 위하여 서방의 말투를 논하고, 범어와 한자(漢字)의 같고 다름을 살피고 분별하여 말하였다.<br/>“천축국의 풍속은 문장의 체제를 대단히 중시한다. 그 오음(五音)의 운율(韻律)이 현악기와 어울리듯이, 문체와 운율도 아름다워야 한다. 국왕을 알현할 때에는 국왕의 덕을 찬미하는 송(頌)이 있다. 부처님을 뵙는 의식은 부처님의 덕을 노래로 찬탄하는 것을 귀히 여긴다. 경전 속의 게송들은 모두 이러한 형식인 것이다.<br/>'''그러므로 범문(梵文)을 중국어로 바꾸면 그 아름다운 문채(文彩)를 잃는 것이다. 아무리 큰 뜻을 터득하더라도 문장의 양식이 아주 동떨어지기 때문에 마치 밥을 씹어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다만 맛을 잃어버릴 뿐만이 아니라, 남으로 하여금 구역질이 나게 하는 것이다.'''” *: {{llang|zh|初沙門僧睿,才識高明,常隨什傳寫。什每爲睿論西方辭體,商略同異,云:“天竺國俗,甚重文製,其宮商體韻,以入絃爲善。凡覲國王,必有贊德,見佛之儀,以歌歎爲貴,經中偈頌,皆其式也。但改梵爲秦,失其藻蔚,雖得大意,殊隔文體。有似嚼飯與人,非徒失味,乃令嘔噦也。”}} ** 《고승전》(高僧傳) 002권. 1) 〈구마라집〉(鳩摩羅什) 중.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 '''번역은 반역이다.''' -- 이탈리아의 경구. *: {{llang|it|traduttore, traditore}} * '''시를 외국어로 번역할 때 의당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아무리 정성을 들이고 재주가 많아도 번역이 원작만큼 훌륭해질 수는 없는 것이야.''' ** 《[[돈키호테]] 1》. 박철 번역. 제6장. pp.102~103. * 수학자란 일종의 프랑스인과 같다. 그들에게 말을 걸면 그들은 그것을 자기들의 언어로 번역해 버리는데, 그러고 나면 곧 전혀 다른 무언가가 되어 버린다. *: {{llang|de|Die Mathematiker sind eine Art Franzosen: Redet man zu ihnen, so übersetzen sie es in ihre Sprache, und dann ist es alsbald etwas anderes.}}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잠언과 성찰》(Maximen und Reflexionen) 중. * 번역이 헛된 일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제비꽃의 색채와 향기의 형상적 원리를 알아내겠다고 제비꽃을 도가니 속에 던져 넣는 것이나, 시인의 창작물을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옮기려 애쓰는 것이나 무모하긴 마찬가지다. 식물은 제 씨앗에서 다시 싹을 틔워야만 꽃을 피울 수 있는 법이며, 이것이야말로 바벨탑의 저주가 지운 무거운 짐이다. -- 퍼시 비시 셸리. ''A Defence of Poetry'' (1821) *: {{llang|en|Hence the vanity of translation; it were as wise to cast a violet into a crucible that you might discover the formal principle of its colour and odour, as seek to transfuse from one language into another the creations of a poet. The plant must spring again from its seed, or it will bear no flower—and this is the burthen of the curse of Babel.}} * 번역은 언어의 영혼을 파괴한다.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Albaigès (1997), p. 73. *: {{llang|es|La traducción destroza el espíritu del idioma}} * 매번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한글 번역서의 잘못된 부분을 '대충이나마' 지적하고 고치는 데에 한두 시간씩을 할애해야 했다. 그런데 이 일은 무척이나 짜증스럽고 소모적인 작업이었다. 언제부터인가 내게는 논리상으로나 구문상으로나 정확하지 못한 문장을 읽는 작업이, 차량이 빽빽하게 들어선 교통 혼잡 지역에서 차를 운전하는 것만큼이나, 짜증스러운 일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 강정인, 〈초판 번역본 역자 후기〉, [[마키아벨리]], 《군주론》(강정인, 김경희 옮김) [[분류:언어]] [[분류:직업]] pu88b01idmo4pc77culvvojz85nb0uj 35769 35768 2026-09-22T08:13:37Z Galaxy486 7251 35769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Hannya shingyo.png|섬네일|300px|현장 법사가 산스크리트어로 이루어진 "반야심경"을 중국어로 옮긴 번역본]] {{위키낱말사전}} '''번역'''은 어떤 언어로 이루어진 글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과정을 의미한다. == 긍정적 시각 == [[파일:Rosetta Stone.JPG|섬네일|300px|내용의 칙령이 이집트 상형문자, 이집트 민중문자, 고대 그리스어로 그려진 비석 "로제타 석"]] * 진정한 번역이란 다른 언어로 말해진 것을 자기 언어의 어법에 맞게 녹여내는 것이다. -- [[마르틴 루터]]. "Tischreden" *: {{llang|de|Wirklich übersetzen heißt: etwas, das in einer andern Sprache gesprochen ist, seiner Sprache anpassen.}} * 번역이란 독자적이고 독특하며 독립적인 언어 예술의 한 형태라는 사실에 우리는 동의해야 한다. 번역은 '파생적(2차적)' 예술이자, 다른 언어라는 매개체를 통해 원작을 '재표현'하는 예술이다. 언뜻 보면 번역 예술은 음악가나 배우, 낭독자의 재현(연주·연기) 예술과 닮아 있다. 완전히 독창적인 무언가를 새로 창조하기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예술 작품을 재현해 낸다는 점에서, 그리고 번역가의 창조적 자유가 원작에 의해 제한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 하지만 그 밖의 다른 면에서 번역은 그 어떤 재현 예술과도 명확히 구별된다... *: {{llang|ru|Нужно согласиться с мыслью, что перевод — это особый, своеобразный и самостоятельный вид словесного искусства. Это искусство «вторичное», искусство «перевыражения» оригинала в материале другого языка. Переводческое искусство, на первый взгляд, похоже на исполнительское искусство музыканта, актёра, чтеца тем, что оно репродуцирует существующее художественное произведение, а не создаёт нечто абсолютно оригинальное, тем, что творческая свобода переводчика ограничена подлинником. <…> В остальном перевод резко отличается от любого вида исполнительского искусства…}} ** 베네딕트 스테파노비치 비노그라도프. Виноградов B. C. Лексические вопросы перевода художественной прозы. — М., 1978. — С. 8. * 작가의 의무이자 과업은 곧 번역가의 그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Le temps retrouvé, Marcel Proust, éd. Pléiade, 1957, t. III, p. 895 *: {{llang|fr|Le devoir et la tâche d'un écrivain sont ceux d'un traducteur.}} * Q: 선생님께서는 말 그대로 '평생'을 그리스 라틴 고전 번역에 바쳐오셨습니다. 혹자는 '집착'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던데, 무엇이 선생님을 고전 번역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하는지 궁금합니다.<br/>A: '''내가 그리스 라틴 고전 번역에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 중 하나는 번역도 창작 못지않게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중국의 구마라습이나 현장법사의 한역(漢譯) 불경들은 동양의 대승불교 사상의 형성과 완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한국의 불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리스 라틴 고전도 우리의 사고 지평을 넓혀주고 심화해줄 훌륭한 영양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스 문명은 서양 역사 전체를 통틀어 후대에 가장 빛나는 유산을 남겼습니다.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5세기에 공직자들을 투표로 선출하고, 민회에서 중대 사안을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가 꽃피었고, 철학, 역사, 서사시, 드라마, 조각, 건축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업적을 남겼습니다. 로마는 물론이고 서유럽이 빨리 야만을 탈피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리스 문화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르네상스’란 다름 아닌 그리스 문화의 부활 그 자체입니다. 철학자 화이트헤드는 서양 철학은 플라톤 철학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 이 말을 문화 전반에 적용하여 유럽 문화는 그리스 문화의 주석이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말일까요? ** [[천병희]]. [https://www.aladin.co.kr/author/wauthor_interview.aspx?AuthorSearch=@44331&srsltid=AfmBOoouRgkapqfbE2zkgrp5PkZfDHOfIqRj7RSGM_D0ygHhBqMf-1FX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인터뷰]. * 다른 고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리스 라틴 고전들도 원전으로 읽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작가 또는 저자의 뜻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정확히 알아야 우리 것으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전을 읽을 수 있을 만큼 고대 그리스어나 라틴어를 배우자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즘처럼 입학하자마자 취업 경쟁에 내몰리는 상황에서는 학생들이 고대 그리스어나 라틴어를 계속해서 배우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리스 라틴 고전을 편역하는 수준을 넘어 원전에 최대한 충실하게 번역하고 주석을 다는 것이 차선책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나로서는 잘된 우리말 번역이 잘된 영역이나 독역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원전을 이해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어를 배운 지가 벌써 50년이 훨씬 넘었고 번역할 때면 영역 몇 가지와 독역 몇 가지를 참고하니까 계속해서 독일어와 함께하는데도, 적어도 내 경험으로는 영역은 말할 것도 없고 아무리 잘된 독역이라도 읽어 보면 알쏭달쏭한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빗대어 말하자면, 외국어 번역을 읽는 것이 달밤에 밤길을 걷는 것과 같다면, 우리말 번역을 읽는 것은 대낮에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 된 우리말 번역일 경우 말입니다. ** 천병희. (2009-07-06) [https://www.yes24.com/product/goods/2148271 yes24 "오뒷세이아" 만든 이 코멘트] == 부정적 시각 == * 과거에 사문 승예(僧叡)는 재능과 식견이 높고 밝았다. 항상 구마라집을 따라다니며 옮겨 베끼기를 담당하였다. 구마라집은 매양 승예(僧叡)를 위하여 서방의 말투를 논하고, 범어와 한자(漢字)의 같고 다름을 살피고 분별하여 말하였다.<br/>“천축국의 풍속은 문장의 체제를 대단히 중시한다. 그 오음(五音)의 운율(韻律)이 현악기와 어울리듯이, 문체와 운율도 아름다워야 한다. 국왕을 알현할 때에는 국왕의 덕을 찬미하는 송(頌)이 있다. 부처님을 뵙는 의식은 부처님의 덕을 노래로 찬탄하는 것을 귀히 여긴다. 경전 속의 게송들은 모두 이러한 형식인 것이다.<br/>'''그러므로 범문(梵文)을 중국어로 바꾸면 그 아름다운 문채(文彩)를 잃는 것이다. 아무리 큰 뜻을 터득하더라도 문장의 양식이 아주 동떨어지기 때문에 마치 밥을 씹어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다만 맛을 잃어버릴 뿐만이 아니라, 남으로 하여금 구역질이 나게 하는 것이다.'''” *: {{llang|zh|初沙門僧睿,才識高明,常隨什傳寫。什每爲睿論西方辭體,商略同異,云:“天竺國俗,甚重文製,其宮商體韻,以入絃爲善。凡覲國王,必有贊德,見佛之儀,以歌歎爲貴,經中偈頌,皆其式也。但改梵爲秦,失其藻蔚,雖得大意,殊隔文體。有似嚼飯與人,非徒失味,乃令嘔噦也。”}} ** 《고승전》(高僧傳) 002권. 1) 〈구마라집〉(鳩摩羅什) 중.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 '''번역은 반역이다.''' -- 이탈리아의 경구. *: {{llang|it|traduttore, traditore}} * '''시를 외국어로 번역할 때 의당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아무리 정성을 들이고 재주가 많아도 번역이 원작만큼 훌륭해질 수는 없는 것이야.''' ** 《[[돈키호테]] 1》. 박철 번역. 제6장. pp.102~103. * 수학자란 일종의 프랑스인과 같다. 그들에게 말을 걸면 그들은 그것을 자기들의 언어로 번역해 버리는데, 그러고 나면 곧 전혀 다른 무언가가 되어 버린다. *: {{llang|de|Die Mathematiker sind eine Art Franzosen: Redet man zu ihnen, so übersetzen sie es in ihre Sprache, und dann ist es alsbald etwas anderes.}}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잠언과 성찰》(Maximen und Reflexionen) 중. * 번역이 헛된 일인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제비꽃의 색채와 향기의 형상적 원리를 알아내겠다고 제비꽃을 도가니 속에 던져 넣는 것이나, 시인의 창작물을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옮기려 애쓰는 것이나 무모하긴 마찬가지다. 식물은 제 씨앗에서 다시 싹을 틔워야만 꽃을 피울 수 있는 법이며, 이것이야말로 바벨탑의 저주가 지운 무거운 짐이다. -- 퍼시 비시 셸리. ''A Defence of Poetry'' (1821) *: {{llang|en|Hence the vanity of translation; it were as wise to cast a violet into a crucible that you might discover the formal principle of its colour and odour, as seek to transfuse from one language into another the creations of a poet. The plant must spring again from its seed, or it will bear no flower—and this is the burthen of the curse of Babel.}} * 번역은 언어의 영혼을 파괴한다. --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Albaigès (1997), p. 73. *: {{llang|es|La traducción destroza el espíritu del idioma}} * 매번 강의시간에 학생들에게 한글 번역서의 잘못된 부분을 '대충이나마' 지적하고 고치는 데에 한두 시간씩을 할애해야 했다. 그런데 이 일은 무척이나 짜증스럽고 소모적인 작업이었다. 언제부터인가 내게는 논리상으로나 구문상으로나 정확하지 못한 문장을 읽는 작업이, 차량이 빽빽하게 들어선 교통 혼잡 지역에서 차를 운전하는 것만큼이나, 짜증스러운 일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 ** 강정인, 〈초판 번역본 역자 후기〉, [[마키아벨리]], 《군주론》(강정인, 김경희 옮김) [[분류:언어]] [[분류:직업]] o8vcnovrnzbuvc9050yyse4o73ezkl4 셜록 홈즈 0 6080 35758 35553 2026-09-21T20:23:19Z Galaxy486 7251 내용을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herlock Holmes Portrait Paget.jpg|섬네일]] '''[[w:셜록 홈즈|셜록 홈즈]]'''는 작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집필한 추리 소설 시리즈이다. 현대 추리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 《진홍색 연구》 == 아서 코난 도일. 박상은 옮김. 《진홍색 연구》. == 외부 링크 == {{위키문헌|셜록 홈즈}} *[http://www.sherlock-holmes.co.uk The Sherlock Holmes..."(으)로 바꿈 35758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herlock Holmes Portrait Paget.jpg|섬네일]] '''[[w:셜록 홈즈|셜록 홈즈]]'''는 작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집필한 추리 소설 시리즈이다. 현대 추리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 《진홍색 연구》 == 아서 코난 도일. 박상은 옮김. 《진홍색 연구》. == 외부 링크 == {{위키문헌|셜록 홈즈}} *[http://www.sherlock-holmes.co.uk The Sherlock Holmes Museum] *[http://americandigest.org/mt-archives/004817.php The Quotable Sherlock Holmes] * [http://www.sherlockian.net/canon/index.html The Original Stories] at Sherlockian.net * [http://221bakerstreet.org/ Sherlock Holmes stories] online at 221Bakerstreet.org ** [http://www.bakerstreet221b.de/canon/index.html The Complete Sherlock Holmes, Illustrated] * [http://www.sherlock-holmes.org/english.htm Sherlock Holmes International] * [http://www.siracd.com/ The Chronicles of Sir Arthur Conan Doyle] * [http://www.sherlockholmesonline.org/ Arthur Conan Doyle Literary Estate] * [http://www.ash-tree.bc.ca/acdsocy.html Arthur Conan Doyle Society] * [http://sherlock.mindcop.net Sherlock Holmes Public Library] * [http://www.shmoop.com/sherlock-holmes/quotes.html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quotes] analyzed; study guide with themes, characters, literary devices; teaching guide * [http://www.shmoop.com/return-of-sherlock-holmes/quotes.html The Return of Sherlock Holmes quotes] analyzed; study guide and teaching guide [[분류:단편 소설]] [[분류:추리물]] [[분류:가공의 인물]] melxy6tfm0nees32u464u2h84qfi5rl 35759 35758 2026-09-21T20:37:03Z Galaxy486 7251 35759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herlock Holmes Portrait Paget.jpg|섬네일]] '''[[w:셜록 홈즈|셜록 홈즈]]'''는 작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집필한 추리 소설 시리즈이다. 현대 추리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 《진홍색 연구》(1887년) == 아서 코난 도일. 박상은 옮김. (2012).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ISBN 9788976041487 * 그 전쟁으로 수많은 장병들이 승진하기도 하고, 훈장을 받기도 했지만, 내게 찾아온 것은 불운과 재난뿐이었다. 나는 버크셔 연대로 전속된 뒤,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마이완드 격전에 참가했다. 그 전투에서 제자일 탄에 맞아 어깨뼈가 부서지고 쇄골 밑 동맥을 다쳤다. 만약 부하인 의무병 머레이가 죽을 각오를 무릅쓰고 나를 구해 주지 않았다면, 틀림없이 나는 잔인한 회교도 병사에게 붙들려 갔을 것이다.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p.9~10 *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걸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제가 보기에 홈즈라는 사람은 학구열이 굉장히 과한 면이 있거든요. 냉혈한이라고 말해도 되겠지요. 최근 발견된 식물 알칼로이드를 친구에게 슬쩍 먹여 볼지도 모를 사람이에요.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확실한 효과를 확인하려는 연구심 때문에 말이죠. 그 사람 성품 대로라면 자기도 기꺼이 그걸 먹어볼 겁니다. 빈틈없고 정확한 지식을 위한 열정이 있는 사람 같아요."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14. 스탠퍼드의 말 중. [[파일:SH STUDY-02.png|섬네일|"발견했어! 발견했다고!"]] * 천장이 높은 실험실에는 셀 수도 없이 많은 병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거나 사방팔방에 흩어져 있었다. 여기저기에 낮고 꽤 넓은 실험대가 있었으며 그 위에 증류기, 시험관, 파란 불꽃을 피워 올리고 있는 분젠 램프 등이 있었다. 실험실에는 안쪽 실험대에 엎드려 실험에 열중하고 있는 한 사람밖에 없었다. 그는 우리의 발소리를 듣고 휙 돌아보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질렀다. "발견했어! 발견했다고!"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15 * "지금까지 형사 사건이 해결되려면 계속 한 가지 문제에 달려 있었어요. 사건이 발생하고 한 달이 지나서 용의자가 나타났다고 칩시다. 속옷이나 옷을 조사해 봤더니 거기에 갈색 얼룩이 있지 뭡니까. 그건 혈흔일까요, 진흙일까요, 녹일까요, 과즙 아니면 또 다른 것일까요? 이 문제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골머리 깨나 썩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그동안 믿을 만한 검출법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셜록 홈즈 검출법을 쓰면 되니, 더 이상 어려울 게 없습니다."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17. 셜록 홈즈의 발언 == 외부 링크 == {{위키문헌|셜록 홈즈}} *[http://www.sherlock-holmes.co.uk The Sherlock Holmes Museum] *[http://americandigest.org/mt-archives/004817.php The Quotable Sherlock Holmes] * [http://www.sherlockian.net/canon/index.html The Original Stories] at Sherlockian.net * [http://221bakerstreet.org/ Sherlock Holmes stories] online at 221Bakerstreet.org ** [http://www.bakerstreet221b.de/canon/index.html The Complete Sherlock Holmes, Illustrated] * [http://www.sherlock-holmes.org/english.htm Sherlock Holmes International] * [http://www.siracd.com/ The Chronicles of Sir Arthur Conan Doyle] * [http://www.sherlockholmesonline.org/ Arthur Conan Doyle Literary Estate] * [http://www.ash-tree.bc.ca/acdsocy.html Arthur Conan Doyle Society] * [http://sherlock.mindcop.net Sherlock Holmes Public Library] * [http://www.shmoop.com/sherlock-holmes/quotes.html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quotes] analyzed; study guide with themes, characters, literary devices; teaching guide * [http://www.shmoop.com/return-of-sherlock-holmes/quotes.html The Return of Sherlock Holmes quotes] analyzed; study guide and teaching guide [[분류:단편 소설]] [[분류:추리물]] [[분류:가공의 인물]] kjqxa66u5c6draq0j23sw164dr50iaa 35760 35759 2026-09-21T20:42:11Z Galaxy486 7251 35760 wikitext text/x-wiki {{위키백과-인라인}} [[파일:Sherlock Holmes Portrait Paget.jpg|섬네일]] '''[[w:셜록 홈즈|셜록 홈즈]]'''는 작가 아서 코난 도일 경이 집필한 추리 소설 시리즈이다. 현대 추리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 《진홍색 연구》(1887년) == 아서 코난 도일. 박상은 옮김. (2012).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ISBN 9788976041487 * 그 전쟁으로 수많은 장병들이 승진하기도 하고, 훈장을 받기도 했지만, 내게 찾아온 것은 불운과 재난뿐이었다. 나는 버크셔 연대로 전속된 뒤, 막대한 피해를 입었던 마이완드 격전에 참가했다. 그 전투에서 제자일 탄에 맞아 어깨뼈가 부서지고 쇄골 밑 동맥을 다쳤다. 만약 부하인 의무병 머레이가 죽을 각오를 무릅쓰고 나를 구해 주지 않았다면, 틀림없이 나는 잔인한 회교도 병사에게 붙들려 갔을 것이다.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p.9~10 *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걸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제가 보기에 홈즈라는 사람은 학구열이 굉장히 과한 면이 있거든요. 냉혈한이라고 말해도 되겠지요. 최근 발견된 식물 알칼로이드를 친구에게 슬쩍 먹여 볼지도 모를 사람이에요. 악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확실한 효과를 확인하려는 연구심 때문에 말이죠. 그 사람 성품 대로라면 자기도 기꺼이 그걸 먹어볼 겁니다. 빈틈없고 정확한 지식을 위한 열정이 있는 사람 같아요."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14. 스탠퍼드의 말 중. [[파일:SH STUDY-02.png|섬네일|"발견했어! 발견했다고!"]] * 천장이 높은 실험실에는 셀 수도 없이 많은 병들이 나란히 늘어서 있거나 사방팔방에 흩어져 있었다. 여기저기에 낮고 꽤 넓은 실험대가 있었으며 그 위에 증류기, 시험관, 파란 불꽃을 피워 올리고 있는 분젠 램프 등이 있었다. 실험실에는 안쪽 실험대에 엎드려 실험에 열중하고 있는 한 사람밖에 없었다. 그는 우리의 발소리를 듣고 휙 돌아보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질렀다. "발견했어! 발견했다고!"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15 * "지금까지 형사 사건이 해결되려면 계속 한 가지 문제에 달려 있었어요. 사건이 발생하고 한 달이 지나서 용의자가 나타났다고 칩시다. 속옷이나 옷을 조사해 봤더니 거기에 갈색 얼룩이 있지 뭡니까. 그건 혈흔일까요, 진흙일까요, 녹일까요, 과즙 아니면 또 다른 것일까요? 이 문제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골머리 깨나 썩었습니다. 어째서일까요? 그동안 믿을 만한 검출법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셜록 홈즈 검출법을 쓰면 되니, 더 이상 어려울 게 없습니다."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17. 셜록 홈즈의 발언 * "잘 들어 보게. 난 인간의 뇌는 원래 텅 빈 조그만 다락방 같아서 마음에 드는 가구만 들여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여기에 우연히 발견한 잡동사니까지 전부 쌓아 놓지. 그래서 도움이 될만한 지식이 삐져나오거나 다른 것과 뒤섞여 버리기 십상이라 정작 필요한 것에는 손 댈 수도 없게 돼."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24. 셜록 홈즈의 발언 * 홈즈의 바이올린 연주 실력은 훌륭했지만, 다른 재능과 마찬가지로 어딘지 모르게 독특했다. 내가 부탁하자 그는 멘델스존의 가곡이나 그 밖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해 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어려운 곡도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혼자 있을 때면 홈즈는 좀처럼 제대로 된 곡이나 잘 알려진 선율을 연주하려 들지 않았다. 저녁이면 그는 팔걸이의자에 앉아서 무릎 위에 바이올린을 올려놓고는 눈을 감은 채 손가락이 움직이는 대로 무심하게 소리를 울리기도 했다. 어떤 때는 가락이 우울하기도 했고 때로는 환상적이고 명랑하기도 했다. 그때그때 홈즈의 기분이 선율로 나타나는 것은 분명했지만, 생각에 잠기기 위한 연주인지 아니면 마음 가는 대로 하는 연주인지는 알 수 없었다. ** 《진홍색 연구》. 문예춘추사. p.26 == 외부 링크 == {{위키문헌|셜록 홈즈}} *[http://www.sherlock-holmes.co.uk The Sherlock Holmes Museum] *[http://americandigest.org/mt-archives/004817.php The Quotable Sherlock Holmes] * [http://www.sherlockian.net/canon/index.html The Original Stories] at Sherlockian.net * [http://221bakerstreet.org/ Sherlock Holmes stories] online at 221Bakerstreet.org ** [http://www.bakerstreet221b.de/canon/index.html The Complete Sherlock Holmes, Illustrated] * [http://www.sherlock-holmes.org/english.htm Sherlock Holmes International] * [http://www.siracd.com/ The Chronicles of Sir Arthur Conan Doyle] * [http://www.sherlockholmesonline.org/ Arthur Conan Doyle Literary Estate] * [http://www.ash-tree.bc.ca/acdsocy.html Arthur Conan Doyle Society] * [http://sherlock.mindcop.net Sherlock Holmes Public Library] * [http://www.shmoop.com/sherlock-holmes/quotes.html The Adventures of Sherlock Holmes quotes] analyzed; study guide with themes, characters, literary devices; teaching guide * [http://www.shmoop.com/return-of-sherlock-holmes/quotes.html The Return of Sherlock Holmes quotes] analyzed; study guide and teaching guide [[분류:단편 소설]] [[분류:추리물]] [[분류:가공의 인물]] nfyosfg2j4x9t85dkmxf5rimgzgikix 사용자:Galaxy486 2 7480 35763 35329 2026-09-22T02:59:17Z Galaxy486 7251 /* 최상 */ 35763 wikitext text/x-wiki 현재 100권이 넘는 고전 문학, 철학서 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위키인용집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 연습장 == * [[/연습장]] == 완성된 문서 == * [[수학]] * [[피아니스트 (2002년 영화)]] * [[번역]] * [[천병희]] * [[허준이]] * [[논어]] == 보완이 필요한 문서 == * [[공자]] * [[석가모니]] * [[이순신]] * [[구운몽]] * [[알렉산드르 푸시킨]]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죄와 벌]] * [[안톤 체호프]]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안네 프랑크]] * [[한나 아렌트]] == 문서 완성도 == === 최상 === * [[수학]] * [[번역]] * [[논어]] * [[플라톤]] * [[율리우스 카이사르]] * [[이마누엘 칸트]] * [[프리드리히 니체]]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피아니스트 (2002년 영화)]] * [[천병희]] * [[허준이]] === 상 === * [[공자]]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나의 아저씨]] === 중 === * [[안톤 체호프]] * [[헤르만 헤세]]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안네 프랑크]] * [[한나 아렌트]] * [[이순신]] * [[구운몽]] * [[볼테르]] * [[호라티우스]] * [[일리아스]] * [[오디세이아]] * [[율리우스 카이사르]] m1anz3iasz2lq1v7wqjijzp8i718ple 35764 35763 2026-09-22T02:59:49Z Galaxy486 7251 /* 최상 */ 35764 wikitext text/x-wiki 현재 100권이 넘는 고전 문학, 철학서 등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위키인용집에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 연습장 == * [[/연습장]] == 완성된 문서 == * [[수학]] * [[피아니스트 (2002년 영화)]] * [[번역]] * [[천병희]] * [[허준이]] * [[논어]] == 보완이 필요한 문서 == * [[공자]] * [[석가모니]] * [[이순신]] * [[구운몽]] * [[알렉산드르 푸시킨]]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죄와 벌]] * [[안톤 체호프]]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안네 프랑크]] * [[한나 아렌트]] == 문서 완성도 == === 최상 === * [[수학]] * [[번역]] * [[논어]] * [[플라톤]] * [[율리우스 카이사르]] * [[이마누엘 칸트]] * [[프리드리히 니체]]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지그문트 프로이트]] * [[피아니스트 (2002년 영화)]] * [[천병희]] * [[허준이]] === 상 === * [[공자]]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나의 아저씨]] === 중 === * [[안톤 체호프]] * [[헤르만 헤세]]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안네 프랑크]] * [[한나 아렌트]] * [[이순신]] * [[구운몽]] * [[볼테르]] * [[호라티우스]] * [[일리아스]] * [[오디세이아]] * [[율리우스 카이사르]] okg01ls12ph5q9ppzr6kl1wtkl79lge 대문/추천 문서 0 7486 35776 35700 2026-09-22T11:21:06Z Galaxy486 7251 35776 wikitext text/x-wiki <div style="box-shadow:0 0 0.2em #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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