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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나비이름의유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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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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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목 = 朝鮮나비이름의由來記
|지은이 = 석주명
|역자 =
|부제 =
|이전 =
|다음 =
|설명 =발행 년 월 일 : 1947년 12월 5일
출처 : [https://dl.nanet.go.kr/search/searchInnerDetail.do?searchType=INNER_SEARCH&resultType=INNER_SEARCH_DETAIL&searchMehtod=L&searchClass=S&controlNo=MONO1197050712&queryText=&prevQueryText=%EC%A1%B0%EC%84%A0%EB%82%98%EB%B9%84%EC%9D%B4%EB%A6%84%EC%9D%98+%EC%9C%A0%EB%9E%98%EA%B8%B0%3AALL_NI_TOC%3AAND&zone=&fieldText=&prevPubYearFieldText=&languageCode=&synonymYn=&refineSearchYn=&ddcPopSearchYn=&pageNum=&pageSize=&orderBy=&topMainMenuCode=&topSubMenuCode=&totalSize=6&totalSizeByMenu=6&seqNo=&hanjaYn=Y&knowPub=&isdb=&isdbsvc=&tt1=&down=&frgnLangMtrlYn=&targetLangCode=&checkedDbIdList=&baseDbId=&selectedDbIndexIdList=&caller=&asideState=&dpBranch=ALL&journalKind=°reeDiv=&searchQuery=%EC%A1%B0%EC%84%A0%EB%82%98%EB%B9%84%EC%9D%B4%EB%A6%84%EC%9D%98+%EC%9C%A0%EB%9E%98%EA%B8%B0 대한민국 국회도서관]
}}
{{기본 레이아웃|레이아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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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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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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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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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옛한글쪽 시작}}
『그럿슴니다. 저는 리지아를 사랑하기 爲하야 살어감니다』
『그것이 네 信仰과 무슨 關係가 잇단 말이냐?』
『리지아의 淸潔한 마음을 저는 ᄭᅩᆨ 밋고 잇슴니다』
『그럼, 너는 크리스챤이 된 것이로구나?』
『아니오, 아직 못 되엿슴니다』 ᅄᅵ니튜스는 兩手를 가슴에 대이고, 『저는 아직 크리스챤이 되지 못하얏슴니다』
페트로뉴스는 自己의 甥姪과 自己의 사이에, 무슨 深淵이 생긴 줄을 짐작햇다. ᅄᅵ니튜스 亦是 슬픈 마음이 복밧처셔 그대로 집으로 도라가 버렷다.
그 잇흔날 ᅄᅵ니튜스가 前庭에 散步하고 잇스랴니ᄭᅡ, 췰로가 차저 왓다.
『大監, 날새 긔운 安寧하심닛가』
ᅄᅵ니튜스는 愁心에 싸여셔 아모 對答도 업시 고개만 ᄭᅳᆺ덕하엿다.
『大監, 末世가 되면은 아름다운 日月도 그 빗츨 일허 버림니다. 哲學者의 머리도 白髮이 되고 눈물이 黃色으로 變함니다. {{물결밑줄|헤라클레스}}가............』
『웨 왓서? 잔소리 말고 할 말만 해』
{{nop}}
{{옛한글쪽 끝}}<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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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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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크게|이사야}} == 일쟝 == {{절||一}} 이 믁시는 {{u|아모스}}의 아ᄃᆞᆯ {{u|이사야}}가 {{du|유다}}와 {{du|예루살넴}}에 ᄃᆡᄒᆞ야 밧은 거시오 이 ᄯᅢ는 {{u|웃시야}}와 {{u|요담}}과 {{u|아하스}}와 {{u|히스기야}}가 {{u|유다}} 왕이 되엿슬 ᄯᅢ라 {{절||二}} 하ᄂᆞᆯ이여 드르며 ᄯᅡ이여 귀를 기우리라 대개 여호와ᄭᅴ셔 말ᄉᆞᆷᄒᆞ샤ᄃᆡ 내가 ᄌᆞ식을 양육ᄒᆞ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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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Ellif" /></noinclude>{{크게|이사야}}
== 일쟝 ==
{{절||一}} 이 믁시는 {{u|아모스}}의 아ᄃᆞᆯ {{u|이사야}}가 {{du|유다}}와 {{du|예루살넴}}에 ᄃᆡᄒᆞ야 밧은 거시오 이 ᄯᅢ는 {{u|웃시야}}와 {{u|요담}}과 {{u|아하스}}와 {{u|히스기야}}가 {{u|유다}} 왕이 되엿슬 ᄯᅢ라 {{절||二}} 하ᄂᆞᆯ이여 드르며 ᄯᅡ이여 귀를 기우리라 대개 여호와ᄭᅴ셔 말ᄉᆞᆷᄒᆞ샤ᄃᆡ 내가 ᄌᆞ식을 양육ᄒᆞ야 길넛스나 뎌희가 나를 거역ᄒᆞ엿도다 {{절||三}} 소는 그 임쟈를 알고 라귀는 그 쥬인의 구유를 알되 {{du|이스라엘}}은 알지못ᄒᆞ며 나의ᄇᆡᆨ셩은 ᄭᆡᄃᆞᆺ지못ᄒᆞ니 {{절||四}} 오호라 죄를 범ᄒᆞᆫ 나라이며 허믈을 질머진 ᄇᆡᆨ셩이며 악을 ᄒᆡᆼᄒᆞᄂᆞᆫ 죵류며 스ᄉᆞ로 망ᄒᆞ게 ᄒᆞᄂᆞᆫ ᄌᆞ식들이로다 뎌희가 여호와를 ᄇᆞ리고 {{du|이스라엘}}의 거륵ᄒᆞ신쟈를 만홀히 녁이며 ᄇᆡ반ᄒᆞ야 물너갓도다 {{복원|{{절||五}}}} 너희가 엇지ᄒᆞ야 ᄯᅩ ᄆᆡ를 마지랴고 패역을 더욱 ᄒᆡᆼᄒᆞᄂᆞ냐 뎌희의 온 머리가 압흐고 온 ᄆᆞᄋᆞᆷ이 피곤ᄒᆞ야 {{절||六}} 발바닥브터 머릿ᄀᆞ지 완젼ᄒᆞᆫ 곳이 업고 오직 샹ᄒᆞᆫ ᄃᆡ와 터진 ᄃᆡ와 새로 마진 흔젹ᄲᅮᆫ인ᄃᆡ 합ᄒᆞ게도 아니ᄒᆞ고 싸ᄆᆡ지도 못ᄒᆞ고 기름으로 유ᄒᆞ게 ᄒᆞ지도 아니ᄒᆞ엿도다 {{절||七}} 너희 토디는 황무ᄒᆞ고 셩읍은 불 ᄐᆞ며 너희 뎐디는 너희{{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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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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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압헤셔 이방 사ᄅᆞᆷ이 삼키니 황무ᄒᆞ여지고 이방사ᄅᆞᆷ의게 패ᄒᆞᆫ바 되엿도다 {{절||八}} ᄯᆞᆯ ᄀᆞᆺ흔 {{복원|{{du|시온}}}}이 ᄂᆞᆷ아잇ᄂᆞᆫ거시 맛치 포도원의 망ᄃᆡ와 외밧의 샹직막 ᄀᆞᆺ흐며 ᄯᅩ 에워 싸힌 셩 ᄀᆞᆺ도다 {{절||九}} 만일 만유의 여호와ᄭᅴ셔 우리를 위ᄒᆞ샤 조곰 ᄂᆞᆷ겨 두지아니ᄒᆞ셧더면 우리가 {{du|서돔}}과 ᄀᆞ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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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Ellif" /></noinclude>압헤셔 이방 사ᄅᆞᆷ이 삼키니 황무ᄒᆞ여지고 이방사ᄅᆞᆷ의게 패ᄒᆞᆫ바 되엿도다 {{절||八}} ᄯᆞᆯ ᄀᆞᆺ흔 {{복원|{{du|시온}}}}이 ᄂᆞᆷ아잇ᄂᆞᆫ거시 맛치 포도원의 망ᄃᆡ와 외밧의 샹직막 ᄀᆞᆺ흐며 ᄯᅩ 에워 싸힌 셩 ᄀᆞᆺ도다 {{절||九}} 만일 만유의 여호와ᄭᅴ셔 우리를 위ᄒᆞ샤 조곰 ᄂᆞᆷ겨 두지아니ᄒᆞ셧더면 우리가 {{du|서돔}}과 ᄀᆞᆺ고 {{du|고모라}}와 다름이 업섯스리로다 ○ {{절||十}} {{du|서돔}} 관인들아 여호와의 말ᄉᆞᆷ을 듯고 {{du|고모라}} ᄇᆡᆨ셩들아 귀를 기우려 우리 하ᄂᆞ님의 교훈을 드를지어다 {{절||十一}} 여호와ᄭᅴ셔 닐ᄋᆞ샤ᄃᆡ 너희가 드리ᄂᆞᆫ바 만흔 졔물일 내게 무어시 유익ᄒᆞ리오 슈양으로 드리ᄂᆞᆫ 번졔와 살진 즘ᄉᆡᆼ의 기름이 내게 넉넉ᄒᆞ며 슈 송아지의 피와 어린 양의 피와 슈 염소의 피를 내가 깃버ᄒᆞ지안노라 {{절||十二}} 너희가 내압헤 와셔 내마당 ᄇᆞᆲ기를 누가 너희게 요구ᄒᆞ더냐 {{절||十三}} 헛된 졔물을 다시 가져오지말나 분향ᄒᆞᄂᆞᆫ 거시 내게 가증ᄒᆞᆫ 거시 되고 월삭과 안식일에 ᄀᆡ회ᄒᆞᄂᆞᆫ 것도 내가 슬혀ᄒᆞᆷ은 거륵히 모히면서 겸ᄒᆞ야 악을 ᄒᆡᆼᄒᆞᆷ을 내가 ᄯᅩ 용납지아니ᄒᆞᆷ이라 {{절||十四}} 너희 의 월삭과 졀긔는 내 ᄆᆞᄋᆞᆷ에 뮈워ᄒᆞ노니 그 거시 내게 무거온 짐이 되어 메기에 곤ᄒᆞ도다 {{절||十五}} 너희가 손을 펼 ᄯᅢ에 내가 눈을 ᄀᆞ리우며 너희가 만히 긔도ᄒᆞᆯ ᄯᅢ에 내가 듯지아니ᄒᆞ리니{{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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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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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이는 너희 손에 피가 ᄀᆞ득ᄒᆞᆷ이니라 {{절||十六}} 너희는 맛당히 스ᄉᆞ로 씨셔 ᄭᆡᆨ긋ᄒᆞ게 ᄒᆞ야 내 눈 압헤셔 너희 악ᄒᆞᆫ 일을 ᄇᆞ리며 악ᄒᆡᆼ을 긋치고 {{절||十七}} 션ᄒᆡᆼ을 ᄇᆡ화 공의를 구ᄒᆞ며 굴ᄒᆞᆫ쟈를 펴주고 외로온 ᄌᆞ식을 신원ᄒᆞ여주며 과부를 위ᄒᆞ야 발명ᄒᆞ여주라 ○ {{절||十八}} 여호와ᄭᅴ셔 ㅇ닐ᄋᆞ샤ᄃᆡ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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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Ellif" /></noinclude>이는 너희 손에 피가 ᄀᆞ득ᄒᆞᆷ이니라 {{절||十六}} 너희는 맛당히 스ᄉᆞ로 씨셔 ᄭᆡᆨ긋ᄒᆞ게 ᄒᆞ야 내 눈 압헤셔 너희 악ᄒᆞᆫ 일을 ᄇᆞ리며 악ᄒᆡᆼ을 긋치고 {{절||十七}} 션ᄒᆡᆼ을 ᄇᆡ화 공의를 구ᄒᆞ며 굴ᄒᆞᆫ쟈를 펴주고 외로온 ᄌᆞ식을 신원ᄒᆞ여주며 과부를 위ᄒᆞ야 발명ᄒᆞ여주라 ○ {{절||十八}} 여호와ᄭᅴ셔 ㅇ닐ᄋᆞ샤ᄃᆡ 너희는 와셔 ᄀᆞᆺ치 의론ᄒᆞ자 너희 죄가 비록 쥬홍 ᄀᆞᆺ흘지라도 반ᄃᆞ시 눈 ᄀᆞᆺ치 희게 ᄒᆞ고 붉기가 진홍 ᄀᆞᆺ흘지라도 반ᄃᆞ시 양의 털 ᄀᆞᆺ게 ᄒᆞ리라 {{절||十九}} 너희가 만일 즐겨 슌죵ᄒᆞ면 반ᄃᆞ시 ᄯᅡ의 아름다온 소산을 먹으려니와 {{절||二十}} 만일 슬혀ᄒᆞ고 패역ᄒᆞ면 반ᄃᆞ시 검에 죽은바 되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으로 말ᄉᆞᆷᄒᆞ신 거시라 ○ {{절||二一}} 츙셩된 셩읍이 엇지ᄒᆞ야 챵기가 되엿ᄂᆞᆫ고 공번됨이 그 가온ᄃᆡ 츙만ᄒᆞ고 의로옴이 그 가온ᄃᆡ 거ᄒᆞ더니 이제는 살인ᄒᆞᆫ쟈가 거ᄒᆞ도다 {{절||二二}} 네 은이 변ᄒᆞ야 ᄶᅵᆺ기가 되고 네 술에 물이 셕겻도다 {{절||二三}} 네 방ᄇᆡᆨ들이 패역ᄒᆞ야 도적의 죵류가 되어 각기 뢰물을 ᄉᆞ랑하고 뢰물을 쳥구ᄒᆞ며 외로온 ᄌᆞ식을 위ᄒᆞ야 신원ᄒᆞ여주지아니ᄒᆞ고 과부의 숑ᄉᆞ가 감히 그 압헤 니르지못ᄒᆞ니 {{절||二四}} 이럼으로 만유의 쥬 여호와 {{du|이스라엘}}의 젼능ᄒᆞ신쟈가 닐ᄋᆞ샤ᄃᆡ 오호라 내가 쟝ᄎᆞᆺ 내 ᄃᆡ뎍을 더러ᄇᆞ려 스ᄉᆞ로 편안케{{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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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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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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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九 ᅄᅵ니튜스는 먼져 미리암의 집을 訪問하엿난대, 맛츰 그 집에는 타르소의 바울과 여러 信者들이, 食卓에 둘너 안져 잇슴으로, ᅄᅵ니튜스는 그네들의 信仰하는 그리스도의 일홈을 밧들어셔 人事를 하엿다. 『나는 당신네들의 恩惠를 닙은 사람인대, 오늘은 당신네들의 親友의 한 사람으로 차저 뵈러 왓슴니다』 『우리도 亦是 親愛하는 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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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옛한글쪽 시작}}
:九
ᅄᅵ니튜스는 먼져 미리암의 집을 訪問하엿난대, 맛츰 그 집에는 타르소의 바울과 여러 信者들이, 食卓에 둘너 안져 잇슴으로, ᅄᅵ니튜스는 그네들의 信仰하는 그리스도의 일홈을 밧들어셔 人事를 하엿다.
『나는 당신네들의 恩惠를 닙은 사람인대, 오늘은 당신네들의 親友의 한 사람으로 차저 뵈러 왓슴니다』
『우리도 亦是 親愛하는 同胞의 一人으로 生覺함니다. 자― 안즈십시오』
『네, 感謝함니다』
『져녁이나 갓치 잡수십시다』
『아이 참, 고맙슴니다』
ᅄᅵ니튜스는 食卓 압헤 안즌 後에, 베드로를 向하야 自己가 차저 온 ᄯᅳᆺ을 속임 업시 말햇다. 自己는 바로 저 건너 리뉴스의 집에 리지아가 잇다는 말을 듯고, 自己의 奴隷 五百餘人과 侍臣 數十人을 動員식히여, 언제던지 自己 命令이 一下하면 곳 그 집을 둘너싸고, 리지아를 ᄲᅢ아서 갈 수가 잇지만은, 그것이 리지아의 마음을 ᄲᅢ앗는 데 對ᄒᆞ야는, 何等의 權威가 업는 줄을 안다{{upe}}
{{옛한글쪽 끝}}<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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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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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고 말햇다. 『당신네의 敎訓으로 말매암아 나의 腕力은 아조 鈍하게 되엿슴니다. 腕力이나 鐵力 以外에, 눈에 보이지 안는 무슨 힘이 나를 引導하게 되엿슴니다. 베{{sic|도}}로氏, 나는 여러 번 그것과 싸와 보앗 슴니다. 그러나 나는 아모래도 그 힘 아래에 屈服하지 안으면 안 되게 되엿슴니다』 『당신의 마음에 平和의 光이 빗최인 ᄭᅡ닭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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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옛한글쪽 시작}}
고 말햇다.
『당신네의 敎訓으로 말매암아 나의 腕力은 아조 鈍하게 되엿슴니다. 腕力이나 鐵力 以外에, 눈에 보이지 안는 무슨 힘이 나를 引導하게 되엿슴니다. 베{{sic|도}}로氏, 나는 여러 번 그것과 싸와 보앗 슴니다. 그러나 나는 아모래도 그 힘 아래에 屈服하지 안으면 안 되게 되엿슴니다』
『당신의 마음에 平和의 光이 빗최인 ᄭᅡ닭임니다』
『그래서 오늘 나는 당신네들ᄭᅴ 所請이 잇서々 왓슴니다. 나는 리지아를 正當한 妻로 맛고 십슴니다. 나는 리지아와 함ᄭᅴ 그리스도를 讚美하고 십슴니다』
一座는 모다 귀를 기우려서 베드로의 말을 {{sic|듯곳}} 잇섯다. ᅄᅵ니튜스는 그의 얼골을 처다 보던 채로, 다시 입을 열어셔
『내 마음은 只今 疑惑中에셔 仿惶하고 잇슴니다. 참사랑이란 엇더한 것인지, 참 힘(力)이란 엇더한 것인지, 나는 로마의 金殿이나 玉樓에셔, 前日에 맛보던 快樂을 다시 차질 수가 업시 되엿슴니다. 希臘은 智慧와 美를 낫(産)코, 로마는 皇帝와 權力을 낫는다고, 사람 사람이 말하는 바이지오만은, 어듸로부터 眞純한 사랑이 나온다고 말한 이는 한 사람도 업슴니다. 그것을 눈압헤 보여주는 이는 리지아ᄲᅮᆫ임니다. 그것을 귀에 들녀주는 이는 당신이심니다』 ᅄᅵ니튜스는
{{옛한글쪽 끝}}<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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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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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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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무엇을 追求하는 듯한 눈으로 窓을 바라보며, 『그러나 나에게는 무엇인지 不足한 것이 잇슴니다』 『참사랑은 眞理로부터 나오는 것이지오』 하고 베드로가 對答햇다. 『眞理는 永遠한 光明으로부터 나옴니다』 하고 바울이 ᄯᅩ 말햇다. 『그 光明이 어듸 잇슴닛가? 나는 그것을 알고 십슴니다』 『門을 ᄯᅮ들기는 者에게는 열어 주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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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옛한글쪽 시작}}
무엇을 追求하는 듯한 눈으로 窓을 바라보며, 『그러나 나에게는 무엇인지 不足한 것이 잇슴니다』
『참사랑은 眞理로부터 나오는 것이지오』 하고 베드로가 對答햇다.
『眞理는 永遠한 光明으로부터 나옴니다』 하고 바울이 ᄯᅩ 말햇다.
『그 光明이 어듸 잇슴닛가? 나는 그것을 알고 십슴니다』
『門을 ᄯᅮ들기는 者에게는 열어 주지오. 主의 恩惠는 당신의 머리 우에 나리섯슴니다. 天國의 門을 ᄯᅮ드려 보시오, 光明은 반드시 당신의 우에 빗최리다』
ᅄᅵ니튜스는 밋그러진 듯이 마루 우에 ᄭᅮ러 안졋다. 보라. 로마의 貴族이, 野蠻人이라고 하야 禽獸視하는 ᄭᅡᆯ릴리아 人의 손에 感謝의 接吻을 하지 안는가. 靑年의 눈은 感激의 淚에 졋고 老人의 손은 歡喜의 情에 흔들녓다. 이윽고 ᅄᅵ니튜스는 머리를 들며
『나는 來日이라도 곳 皇帝의 供奉을 하러 안틔움에 가지 안으면 안 됨니다. 臣下된 者로서는 拒逆할 수 업는 일임니다. 그러나 請컨대 先生ᄭᅴ셔도 나와 함ᄭᅴ 안틔움으로 가십시다. 아니오 千萬에. 아모 危險도 업슴니다. 宮廷의 안이나 軍隊의 속에도 多數한 크리스찬 이 잇슴니다. 請컨대 나와 함ᄭᅴ 가십시다』
베드로는 곳 그 請을 드러셔 타르소의 바울을 派遣하기로 햇다. ᅄᅵ니튜스는 다시 말을 繼{{upe}}
{{옛한글쪽 끝}}<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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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續하야, 리지아를 보고 가고 십흐니 許諾해 달나고 請햇다. 리지아는 베드로의 불음을 밧어셔 아모 生覺 업시 室內로 드러오다가, ᅄᅵ니튜스가 잇슴을 보고는 거름을 멈칫 햇다. 낫흘 붉히면셔 은근히 고개를 숙엿다. 베드로는 慈愛한 눈으로써 리지아의 억개에 손을 언지며 『리지아여, 이 냥반을 아나. 이 냥반을 至今ᄭᅡ지 사랑하나?』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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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옛한글쪽 시작}}
續하야, 리지아를 보고 가고 십흐니 許諾해 달나고 請햇다.
리지아는 베드로의 불음을 밧어셔 아모 生覺 업시 室內로 드러오다가, ᅄᅵ니튜스가 잇슴을 보고는 거름을 멈칫 햇다. 낫흘 붉히면셔 은근히 고개를 숙엿다. 베드로는 慈愛한 눈으로써 리지아의 억개에 손을 언지며
『리지아여, 이 냥반을 아나. 이 냥반을 至今ᄭᅡ지 사랑하나?』
리지아는 激烈히 鼓動되는 가슴을 兩手로 눌은 채로, 베드로의 압헤 무릅을 ᄭᅮ럿다. 薔薇와 갓흔 입살이 한들한들하고 ᄯᅥᆯ니엿다.
『사랑함니다』
베드로는 ᅄᅵ니튜스와 리지아의 머리에 兩手를 놋코
『主여, 光榮 잇는 이 두 사람에게 恩惠를 베푸시옵소셔』
一同도 그리스도의 일홈에 依支하야 兩人을 祝福햇다. 窓을 ᄯᅮᆯ코 드러오는 日光이 베드로의 半面을 빗최이고, 餘光의 小雨와 갓치 室內에 降注하엿다.
ᅄᅵ니튜스는 리지아에게 只今 自己의 心情을 속임 업시 告白하고 십엇지만은, 엇더한 말노 그 ᄯᅳᆺ을 낫타낼지를 ᄭᅢ닷지 못햇다. 歡喜, 聖喜, 光榮, 法悅, 이갓흔 單語를 주어 섬길가 하엿{{upe}}
{{옛한글쪽 끝}}<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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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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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섯지만은 그도 못햇다. 다만 가슴의 鼓動이 激烈하야 金色의 光이 頭裡를 縱橫으로 廻轉하엿다. 曉鐘의 소래가 들니쟈 ᅄᅵ니튜스는 歸路에 登하엿다. 途上에셔 페트로뉴스를 맛나쟈, 그는 恒時 不變하는 快活한 語調로 『무슨 깃분 일을 본 것이로구나. 나는 只今 冊肆에 다녀오는 길이다, 안틔움에 가 잇스랴면 너머 寂々하길내....... 써네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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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옛한글쪽 시작}}
섯지만은 그도 못햇다. 다만 가슴의 鼓動이 激烈하야 金色의 光이 頭裡를 縱橫으로 廻轉하엿다.
曉鐘의 소래가 들니쟈 ᅄᅵ니튜스는 歸路에 登하엿다. 途上에셔 페트로뉴스를 맛나쟈, 그는 恒時 不變하는 快活한 語調로
『무슨 깃분 일을 본 것이로구나. 나는 只今 冊肆에 다녀오는 길이다, 안틔움에 가 잇스랴면 너머 寂々하길내....... 써네카의 新刊物과 버―질의 著書를 사 가지고 가랴고 한다, 明後日이면 皇帝ᄭᅴ셔 ᄯᅩ 行幸을 하실 터이니ᄭᅡ』
페트로뉴스는 혼자 실컨 중얼대이다가, 갑작이 話調를 곳처 가지고
『皇帝는 요사이 웬일인지 아조 感傷的으로 變하엿더라. 밤낫 로마를 阻呪하며, 이 不快한 都城을 ᄯᅥ나셔 어서어서 海岸으로라도 갓스면 좃켓다고, 每日 不平이 滋甚하다』
『아케야로 갈야는 것인 게지오』
『어듸던지 좃치. 皇帝는 自己의 마음대로 詩人도 되엿다가, 神도 되엿다가, 形々色々으로 變하니ᄭᅡ』
이윽고 ᅄᅵ니튜스의 집에 當到하야, 페트로뉴스는 客室로 引導되엿다. 페트로뉴스는 로마의 人民을, ᄭᅩᆺ(花)에셔 ᄭᅩᆺ으로 날어다니는 羽虫에 比하야, 그 可憐한 生活을 가이업다고 말햇{{u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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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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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다. 『사람의 生命이란 朝露와 갓흔 것이로구나. 그럿치만 그럿타고 엇지 할 수 잇나. ᅄᅵ니튜스야, 유니쎄를 불너다 주렴으나, 갓치 거문고 소리나 듯자』 ᅄᅵ니튜스는 곳 下人을 페트로뉴스의 집에 보내엿다. 『이 世上에셔는 皇帝의 權力만으로 살지는 못함니다. 로마가 世界의 全部는 아님니다』 『웨 무슨 근심이 잇는 게로구나』 『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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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의 生命이란 朝露와 갓흔 것이로구나. 그럿치만 그럿타고 엇지 할 수 잇나. ᅄᅵ니튜스야, 유니쎄를 불너다 주렴으나, 갓치 거문고 소리나 듯자』
ᅄᅵ니튜스는 곳 下人을 페트로뉴스의 집에 보내엿다.
『이 世上에셔는 皇帝의 權力만으로 살지는 못함니다. 로마가 世界의 全部는 아님니다』
『웨 무슨 근심이 잇는 게로구나』
『千萬에, 저는 幸福스런 사람임니다』
『엇지 해셔?』
『저는 리지아와 約婚을 하엿슴니다』
ᅄᅵ니튜스는 邸中의 奴隷를 모다 大廳으로 불너 모왓다. 歡喜와 感謝로 充血된 얼골을 一同에게 向한 後 兩手를 놉히 들며
『내 집에 오래 동안 부리웟던 者는 來日 市廳에 申告書를 提出하고 自由로운 몸이 되여라. ᄯᅩ 新參한 者들에게는, 金貨를 줄 것이오, 獄中에 잇는 囚人도 다 解放해 주어라. 生命이 잇는 者는 自由가 업시 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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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奴隷들은 아모 말도 업시 모다 ᅄᅵ니튜스의 발 아래에 俯伏햇다. 感激한 눈물은 그들의 눈을 적시웟다. 페트로뉴스는 물ᄭᅳ럼이 이 ᄭᅩᆯ을 보고 잇다가 『너는 긔어히 리지아를 엇으랴고 하늬? 그것도 좃치, 만은 ᅄᅵ니튜스야, 안틔움에 가거던 폽피아에게 注意하지 안어서는 아니 된다. 그이는 조고만 嫌疑만 잇서도 ᄭᅩᆨ 復讐를 하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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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隷들은 아모 말도 업시 모다 ᅄᅵ니튜스의 발 아래에 俯伏햇다. 感激한 눈물은 그들의 눈을 적시웟다. 페트로뉴스는 물ᄭᅳ럼이 이 ᄭᅩᆯ을 보고 잇다가
『너는 긔어히 리지아를 엇으랴고 하늬? 그것도 좃치, 만은 ᅄᅵ니튜스야, 안틔움에 가거던 폽피아에게 注意하지 안어서는 아니 된다. 그이는 조고만 嫌疑만 잇서도 ᄭᅩᆨ 復讐를 하고 마는 性質이니ᄭᅡ』
『로마나 皇帝의 權力은, 나의 一毛一髮일지라도 自由롭게 할 수는 업는 것임니다』
『그런 말을 누가 밋는단 말이냐』
『使徒 베드로가 밋슴니다』
『너는 크리스찬이냐?』
『어셔 어셔 크리스찬이란 일홈을 듯고 십슴니다. 世界의 모든 人類에게 向하야서던지, ᄯᅩ는 自己의 마음에 向하야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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