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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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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T07:03:10Z
Revi C.
3799
문단 제목 교정
427856
wikitext
text/x-wiki
{{번역 머리말
| title = 도덕경
| 다른 표기 = 道德經
| author = [[글쓴이:노자|노자]]
| translator = [[사용자:거북이|거북이]], [[사용자:Diki|Diki]], [[사용자:Dalgial|Dalgial]]
| section =
| previous =
| next =
| edition = true
| notes = {{위키백과|도덕경}} 노자가 처음에 지었다고 알려졌고 이후 여러 편집자들에 의해 전국시대 말기까지의 도가철학이 집대성된 책이다. 노자는 이 저서에서 전체적으로 자연에 순응하는 무위(無爲)의 삶을 살아갈 것을 역설하였다. 여기에 번역된 판본은 왕필본이며 이 외에도 백서본, 곽점본 등 여러 판본이 있다.
}}
=== 제1장 ===
{{번역 표
|<poem>'도'는 말해질 수 있지만,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이름은 이름지어질 수 있으나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무'는 천지의 시작을 이름지은 것이고
'유'는 만물의 어미를 이름지은 것이다.
따라서 '무'와 '유'는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그러므로,늘 그러한 '무'는 그 묘한 영역을 나타내고 늘 그러한 '유'는 그 경계를 나타낸다.
이 두가지가 함께 일컫는 그것이 현묘하고 현묘하다.
온갖 묘함이 나오는 문이다.
</poem>
|<poem>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poem>
}}
=== 제2장 ===
{{번역 표
|<poem>천하가 모두 알듯 미를 위한 미는,
추악하다.
천하가 모두 알듯 선을 위한 선은.
선하지 못하다.
그리하여 유,무는 서로 살리고,
어렵고 쉬움은 서로 이루며,
길고 짧음은 서로 드러내고,
높고 낮음은 서로 기대며,
노래와 소리는 서로 어울리고,
앞과 뒤는 서로 따른다.
그러므로
성인은 무위로 일하고,
말없이 가르친다.
모든 것을 만들면서도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이 생겨나도 가지지 않고,
모든 것을 위하면서도 자랑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이루고도 머물지 않는다.
머무르지 않으니,
떠나지도 않는다. <!-- 없어지지도 않는다. -->
</poem>
|<poem>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傾:기울 경. -->
音聲相和,
前後相隨。<!-- 隨:따를 수. -->
是以,
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不辭,<!-- 辭:말씀 사. 정리하다. 이름붙이다. -->
生而不有,
爲而不恃,<!-- 恃:믿을 시. 자부하다. -->
功成而弗居。
夫唯弗居,
是以不去。</poem>
}}
=== 제3장 ===
{{번역 표
|<poem>현명함을 높이지 말아,
백성들이 싸우지 않게 하라.
얻기 어려운 것을 귀히 여기지 말아,
백성들이 훔치지 않게 하라.
욕심을 드러내지 말아,
백성들의 마음이 어지럽지 않게 하라.
이로써 성인의 다스림은,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우며,
뜻을 약하게 하고,
뼈를 강하게 한다.
언제나 백성들을 순진하게 두고 욕심을 버리게 하여,
꾀있는 자들이 감히 행하지 못하게 하라.
무위로 행하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
</poem>
|<poem>
不尙賢,<!-- 賢:현명할 현. 현명함보다는 영악함이나, 꾀많음이나 잔머리에 가까운 뜻. 지배계급을 뜻한다고 봐도 좋다. -->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志:뜻 지. 뭔가 작위적인 것을 가리킴. 자연스럽지 못한 것을 하려는 의지. -->
強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智者不敢為也。
為無為,<!-- 한자로 쓰니 아름다운데 한국어로 옮기려니 쉽지가 않다. -->
則無不治。</poem>
}}
=== 제4장 ===
{{번역 표
|<poem>
도는 텅 빈 그릇과 같아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깊어서 낮음에도 만물의 우두머리 같고.
맑음에도 무언가 있는것 같구나.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모르지만 천제보다 앞선 것 같다.
<!--
沖충 : 비다, 빈 그릇, 盅
盈영 : 차다
淵연 : 깊다, 호수
似사 : 같다, 似而非, 類似
湛담 : 깊다
잠 : 고이다, 맑다
침 : 잠기다
誰수 : 누구
象 : 코끼리 상, 비슷할 상, 같을 상
-->
</poem>
|<poem>
道, 沖而用之, 或不盈.
淵兮似萬物之宗 <!-- 왕필본, 백서본 모두에 挫其銳, 解其分, 和其光, 同其塵가 들어있으나 동일한 구절이 56장에도 있어 착간으로 볼 수도 있다. -->
湛兮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poem>
}}
=== 제5장 ===
{{번역 표
|<poem>천지는 어질지 않아, 모든 것을 풀강아지처럼 다룬다.
성인은 어질지 않아, 백성을 풀강아지로 다룬다.
천지지간(우주)은 풀무와 같은 것인가?
비어 있으나 그침이 없고, 움직일수록 거세어진다.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
힘써 비워둠만 못하다.
</poem>
|<poem>天地不仁,以萬物為芻狗;
聖人不仁,以百姓為芻狗。
天地之閒其猶橐籥乎?
虛而不屈,動而愈出。
多言數窮,<!-- 言:有爲, 백서본에는 言대신 聞으로 되어있다. 즉 '많이 알면 자주 막히니'라고 해석될 수 있다. -->
不如守中。
</poem>
}}
=== 제6장 ===
{{번역 표
|<poem>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가리켜 알 수 없는 암컷이라 한다.
알 수 없는 암컷의 문은 말하자면 하늘과 땅의 뿌리이다.
있는 듯 없는 듯 이어지나,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다.
<!--
玄현 : 오묘한, 알수없는, mysterious
牝빈 : (가축의) 암컷
谷神곡신 : 골짜기는 가장 낮은 것이며 흔히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綿綿면면 : 이미 우리말화 하여 ‘유구한 역사가 면면히 이어진다’등의 용례로 쓰인다.
이것은 도의 비남근적 모습을 묘사하는 것이다. 여기서 남근적이라 함은 유교적, 이성적, 유위적인 모든 것을 지칭하는 말로 이해하면 되겠다. 노자 전편에 걸쳐서 묘사하고 있는 부드러운 힘에 대한 글이다. -->
</poem>
|<poem>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之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 勤:盡 다하다, 마르다. -->
</poem>
}}
=== 제7장 ===
{{번역 표
|<poem>하늘은 넓고 땅은 오래간다.
천지가 넓고 오래가는 것은,
자기만이 살겠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성인은 자신을 뒤에 두나 오히려 앞서고,
자신을 밖에 두고도 결국 남는다.
이는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렇게 결국 사사로움마저 이룰 수 있다.
</poem>
|<poem>
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
以其不自生,
故能長生。
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
</poem>
}}
=== 제8장 ===
{{번역 표
|<poem>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여 다투지 않게하고,
모두가 싫어하는 곳에 머문다.
그래서 도에 가깝다.
낮은 곳에 머물고,
마음은 고요하며,
사귐에 어질고,
말이 듬직하고,
올곧아 잘 다스리고,
일을 잘 처리하고,
때맞춰 움직인다.
그저 다투지 않으니,
허물도 없다.
</poem>
|<poem>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poem>
}}
=== 제9장 ===
{{번역 표
|<poem>
계속해서 채우는 것은 그만 두느니만 못하며,
두드려 날을 세우면 오래 간직할 수 없다.
금과 옥이 집안에 가득하면 결코 지키지 못하며,
돈과 명예가 있어도 건방지면 자연히 허물을 남기게 된다.
이루었을 때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
<!--
持지 : 쥐다.
盈영 : 채우다.
揣췌 : (금속을 두드려) 단련하다.
咎구 : 허물.
遂수 : 이루다. -->
</poem>
|<poem>
持而盈之, 不如其已.
揣而銳之, 不可長保.
金玉滿堂, 莫之能守.
富貴而驕, 自遺其咎.
功遂身退, 天之道.
</poem>
}}
=== 제10장 ===
{{번역 표
|<poem>
마음으로 도를 안아 그것에서 떠나지 않을 수 있는가?
본능에 맡기고 부드러움에 이르러 어린아이처럼 될 수 있는가?
현묘함을 본 것마저 씻어내어 흠이 없게 할 수 있는가?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다스림에 무위로 할 수 있는가?
감각이 느껴져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가?
모든것에 훤해도 아무것도 모를 수 있는가?
만물을 낳고 길러주나 낳고서도 소유하지 않고
공을 베풀면서도 의존하지 않으며 잘 자라게 하면서도 주재하지 않으니
이것을 현덕이라 한다.
<!--載재 : 어조사로 夫처럼 말머리에 쓰는 글자다.
營魄영백 : 魂魄혼백.
抱一포일 : 하나로 안다. 여기서 하나는 도를 뜻한다.
專氣전기 : 專은 완전히 맡기다, 즉 기에 완전히 맡긴다는 것은 본능에 따르는 삶이다.
婴兒영아 : 아이를 말한다. 우리말처럼 쓰인다.
滌除척제 : 씻어 없애다.
玄覽현람 : 현묘함을 보다. 도덕경에서는 현묘함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그것마저 마음에서 씻어버리라는 매우 극적인 말이다.
疵자 : 흠, 결점.
天門천문 : 하늘의 문, 우리몸에 달린 耳目口鼻를 비롯한 감각기관과 그 외 모든 구멍들을 말한다.
開闔개합 : 열리고 닫힘. 하늘의 문이 열리고 닫힌다는 것은 꽤 드라마틱한 표현이다.
雌자 : 암컷, 암컷은 도의 특성을 드러내 주는 말로 모든것을 부드럽게 감싸안는다. 그리하여 감각이 온 몸을 휘감을 때도 동요하지 않는다.
明白명백 : 환히 밝히다, 우리말처럼 쓰인다. -->
</poem>
|<poem>
載營魄抱一, 能無離乎.
專氣致柔, 能婴兒乎.
滌除玄覽, 能無疵乎.
愛民治國, 能無爲乎.
天門開闔, 能爲雌乎.
明白四達, 能無知乎.
生之畜之,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poem>
}}
=== 제11장 ===
{{번역 표
|<poem>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통에 모여있으니
그 없음에 쓰임이 있다.
진흙을 이겨 그릇을 만드니
그 없음에 그릇의 쓰임이 있다.
문과 창을 뚫어 집을 만드니
그 없음에 집의 쓰임이 있다.
따라서 있음의 이로움은 없음의 쓰임때문이다.
</poem>
|<poem>
三十輻共一轂,
當其無,有車之用。
埏埴以爲器,
當其無,有器之用。
鑿戶牖以爲室,
當其無。有室之用。
故有之以爲利,無之以爲用。
</poem>
}}
=== 제12장 ===
{{번역 표
|<poem>화려한 치장은 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달콤한 음악은 사람의 귀를 멀게하며,
산해진미는 사람의 입을 상하게 하고,
흥분된 사냥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하며,
금은보화는 사람의 행동을 어지럽게 한다.
이 때문에 성인은 배를 위하지 눈을 위하지 않는다.
따라서 눈을 치우고 배를 취한다.
</poem>
|<poem>五色令人目盲,<!-- 靑黃赤白黑 -->
五音令人耳聾,<!-- 宮商角徵羽 -->
五味令人口爽,<!-- 酸苦甘辛鹹 -->
馳騁畋獵令人心發狂,<!-- 馳騁:말달림, 畋獵:사냥 -->
難得之貨令人行妨。
是以聖人為腹不為目,
故去彼取此。</poem>
}}
=== 제13장 ===
{{번역 표
|<poem>
사람들은 욕구를 놀랄 정도로 받드는 구나.
그러한 큰 걱정거리를 자기 몸처럼 여기는 구나.
욕구를 놀랄 정도로 받든다는 말은 무엇인가?
욕구라는 것은 하찮은 것인데
그것을 얻어도 놀란듯 하고 그것을 잃어도 놀란듯 한다.
이것이 바로 ‘욕구를 놀랄 정도로 받든다.’는 말이다.
'큰 걱정거리를 자기 몸처럼 여긴다.'는 말은 무엇인가?
내가 큰 어려움이 있는 까닭은 몸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내게 몸이 없다면 내게 무슨 근심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천하를 위하는 것보다 몸을 더 아낀다면 그에게 천하를 맡길 수 있다.
그러나 제 몸을 바쳐 천하 위하기를 좋아한다면 어찌 천하를 맡길 수 있겠는가?
</poem>
|<poem>
人寵辱若驚,
貴大患若身,
何謂寵辱若驚,
寵爲下,
得之若驚,失之若驚,
是謂寵辱若驚,
何謂貴大患若身,
吾所以有大患者, 爲吾有身,
及吾無身, 吾有何患
故貴以身於爲天下, 若可寄天下,
愛以身爲天下, 如可以寄天下?
</poem>
}}
=== 제14장 ===
{{번역 표
|<poem>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아 이를 어렴풋하다고 하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아 이를 흐릿하다고 하고,
잡으려 해도 붙잡을 수 없어 이를 희미하다고 한다.
이 세 가지는 따져 물을 수 없는 것이라, 뒤섞여 하나이다.
그 위는 밝지 않고,
그 아래는 어둡지 않다.
끝없이 이어져 구분할 수 없고,
존재 이전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를 형상 없는 형상이라 부르고,
실체 없는 모양이라 부르니,
그저 황홀하다 한다.
맞이해도 그 머리를 볼 수 없고,
따라가도 그 꼬리를 볼 수 없다.
옛날의 도를 얻어 지금의 일을 다루니,
도의 시작을 짐작할 수 있으므로 이를 도의 실마리라 부른다.
</poem>
|<poem>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摶之不得 名曰微。
此三者不可致詰,故混而為一。
其上不皦,
其下不昧,
繩繩不可名,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
是謂惚恍。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執古之道以御今之有,
能知古始,是謂道紀。
</poem>
}}
=== 제15장 ===
{{번역 표
|<poem>
옛날에, 도를 잘 행하는 자는
꼼꼼하고 묘하며 그윽하고 열린 사람이라
깊이를 알 수 없었다.
알 수 없으나 억지로 말해본다.
머뭇거리니 겨울개울을 건너는 듯 하고
주저하니 사방을 두려워하는 듯 하다.
준엄하니 손님같고
풀어지니 얼음이 녹으려는 듯 하며
도타우니 통나무같고
비어있으니 계곡같으며
혼란하니 탁한 물과 같다.
누가 혼탁함을 고요히하여 천천히 맑게 할 수 있는가?
누가 편안함을 끊임없이 움직여 천천히 생동하게 할 수 있는가?
이 도를 가진 이는 가득 채우려 하지 않으니,
채우지 아니하여 능히 낡게 하고 새로움을 만들지 않는다.
</poem>
|<poem>
古之善爲士者,
微妙玄通,
深不可識,
夫唯不可識, 故强爲之容,
豫焉若冬涉川,
猶兮若畏四隣,
儼兮其若容,
渙兮若氷之將釋,
敦兮其若樸,
曠兮其若谷,
混兮其若濁,
孰能濁以靜之徐淸,
孰能安以久動之徐生,
保此道者, 不欲盈,
夫唯不盈, 故能蔽不新成.
</poem>
}}
=== 제16장 ===
{{번역 표
|<poem>
비움의 극에 이르고, 고요함을 두텁게 지키라.
모든 것은 함께 생기나, 나는 그 돌아감을 본다.
그것들은 모두 살아가지만, 결국 저마다 그 뿌리로 돌아간다.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고요함이라 말하니 그것은 순리를 따르는 것이다.
순리를 따르는 것을 변함없다 말하며 변함없음을 아는 것을 밝다 말한다.
변함없음을 알지 못하면 거짓되어 나쁜 일을 하게된다.
변함없음을 아는것은 너그러움이고 너그러우면 공정하며,
공정하면 널리 미치고 널리 미치는 것은 하늘이며,
하늘은 도를 따르고 도는 오래가니,
죽을 때까지 위태롭지 않다.
<!--靜篤정독 : 고요함을 두텁게 하다. ‘돈독敦篤하다’는 우리말처럼 쓰인다.
吾以觀復오이관복 : 以는 萬物竝作을 받아, 나는 이로써 돌아감을 본다.
芸芸운운 : 꽃이 무성히 핀 모양, 우리말처럼 쓰인다.
命명 : 순리를 뜻하는 말로 도의 한 측면을 나타낸다.
妄망 : 거짓됨, ‘망녕妄靈들다’는 우리말처럼 쓰인다.
凶흉 : 나쁜것.
全전 : 널리 미침. 판본에 따라 王으로 쓰여있는 것이 있는데 전체적 맥락에서 王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중요하다. 도덕경을 제왕학으로 보는 사람들은 도덕경 전체에 나오는 王을 그대로 보고 있으나 그렇다면 그것은 너무 편협하지 않느냐라는 의견도 있다. 원래 王이었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몇몇 구절을 王으로 고쳤는지는 알수없다.
沒몰 : 저물다. 日沒일몰.
殆태 : 危殆위태. -->
</poem>
|<poem>
致虛極, 守靜篤.
萬物並作, 吾以觀復.
夫物芸芸, 各復歸其根.
歸根曰靜, 靜曰復命,
復命曰常. 知常曰明,
不知常, 妄作凶.
知常容, 容乃公,
公乃全, 全乃天,
天乃道, 道乃久,
沒身不殆.
</poem>
}}
=== 제17장 ===
{{번역 표
|<poem>
가장 좋은 지도자는 있는지도 모르겠는 자이며,
그 다음은 부모같고 기림받는 자이고,
그 다음은 두려운 자이며,
그 다음은 업신여겨지는 자이다.
믿음이 부족하면,
믿음을 얻지 못할 뿐이다.
넉넉하구나, 그 말을 아낌이여,
일이 잘 풀리면 백성들은 모두 자기가 한 것이라 말한다.
</poem>
|<poem>
太上,下知有之;
其次,親而譽之;
其次畏之;
其次侮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悠兮,其貴言,
功成事遂,百姓皆謂我自然。
</poem>
}}
<!-- 도가 > 유가 > 법가 임을 밝히는 장이다. 흐르는대로 놓아두어라. -->
=== 제18장 ===
{{번역 표
|<poem>
큰 도가 닫히니 어짊과 바름이 얘기되고,
앎과 밝음이 나타나니 큰 거짓이 생긴다.
가족이 어울리지 못하니 치사랑과 내리사랑이 얘기되고,
나라가 어지러우니 충신이 생긴다.
<!-- 六親육친 : 父子兄弟夫婦
出출 : manifest
孝효 : 자식의 부모사랑. 치사랑.
慈자 : 부모의 자식사랑. 내리사랑. -->
</poem>
|<poem>
大道廢,有仁義,
智慧出,有大偽。
六親不和,有孝慈,
國家昏亂,有忠臣。
</poem>
}}
=== 제19장 ===
{{번역 표
|<poem>
종교를 끊고 학문을 버리면,
백성들에게는 좋은 일이 백배나 생긴다.
어짊을 끊고 의로움을 버리면,
백성들은 부모자식같은 사이로 돌아갈 것이다.
속임수를 끊고 이익을 버리면,
도적은 사라진다.
허나 이 세가지는
꾸미는 것이라 부족하니,
다른 가치관이 필요하다.
바탕을 드러내고 질박함을 지녀라.
자신을 위하지 말고 욕심을 줄여라.
</poem>
|<poem>
絕聖棄智,
民利百倍;
絕仁棄義,
民復孝慈;
絕巧棄利,
盜賊無有;
此三者,
以為文不足,
故令有所屬:
見素抱樸,
少私寡欲。
</poem>
}}
<!-- 유교로는 부족하다. 도가로 돌아가라. 줄여라. -->
=== 제20장 ===
{{번역 표
|<poem>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공손히 대답하는 것과 대충 둘러대는 것 사이는 얼마나 될까.
선과 악은 서로 얼마나 다를까.
뭇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바를 나라고 두려워하지 않을리야 있으랴만,
망망하구나 그 다하지 않음은.
사람들은 희희낙낙 즐겁네,
큰 잔치를 즐기는 듯,
봄날에 누대 오르듯.
나 홀로 담담하게 미동도 않는다,
마치 아이가 옹알거릴줄도 모르는 것처럼,
피곤함에 지쳐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것처럼.
사람들은 모두 넘쳐나는 것 같은데, 나만 남은듯 홀로 서있다.
나는 바보의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아둔하게도.
사람들은 밝고 밝지만, 나는 홀로 어둡고 어둡다.
사람들은 똑똑하지만, 나는 홀로 답답하다.
사람들은 각기 쓰임이 있지만, 나는 홀로 고루하고 촌스럽다.
나만 홀로 사람들과 다르니, 그저 먹고사는데 힘쓰리라.
</poem>
|<poem>
絕學無憂。
唯之與阿,相去幾何?
善之與惡,相去何若?
人之所畏,不可不畏,
荒兮其未央哉!
衆人熙熙,
如享太牢,
如春登臺。
我獨泊兮其未兆,
若嬰兒之未孩,
儽儽兮若無所歸。
衆人皆有餘,而我獨若遺。
我愚人之心也哉!沌沌兮!
俗人昭昭,我獨昏昏;
俗人察察,我獨悶悶。<!--
忽兮其若晦,
寂兮似無所止。착간이라는 설이 있다. -->
衆人皆有以,我獨頑似鄙。
我獨異於人,而貴食母。
</poem>
}}
=== 제21장 ===
{{번역 표
|<poem>
큰 덕의 모습은 오직 도를 따른다.
도라는 것은 그저 알수없는 것이다.
알 수 없구나! 그 안에 모습이 있고,
알 수 없어! 그 안에 존재가 있네.
그윽하고 어둡구나! 그 안에 정수가 있고,
그것은 너무나 참되어 믿음이 간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이름이 사라지지 않으니 이로보아 모든 것의 시작임을 알수있다.
나는 어찌하여 모든 것이 시작되는 모습을 알 수 있는가? 이로써이다.
<!-- 孔공 : 空과 뜻이 통한다. 텅 빈, 거대한.
恍惚황홀 : 형체가 없음. 어질어질하고 정신없는 모습. elusive, evasive. 이미 우리말화 하였다.
兮혜 : 감탄 어조사.
象상 : 코끼리, statue.
窈요 : 그윽한, 얌전한.
冥명 : 어두운, 암흑의. 흔히 사후세계를 冥界라 한다.
甚심 : 매우, 아주.
閱열 : 두루 둘러보다.
衆甫중보 : 여기서는 모든 일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以此이차 : 이로써이다. 위에 언급한 여러 문장을 함께 받는다. -->
</poem>
|<poem>
孔德之容, 惟道是從.
道之爲物, 惟恍惟惚.
惚兮恍兮, 其中有象,
恍兮惚兮, 其中有物.
窈兮冥兮, 其中有精,
其中甚眞, 其中有信.
自古及今, 其名不去, 以閱衆甫.
吾何以知衆甫之狀哉, 以此.
</poem>
}}
=== 제22장 ===
{{번역 표
|<poem>
굽으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곧게되며
파여있으면 채워지고, 해지면 새롭게된다.
적으면 얻게되나, 많으면 어지러워진다.
이렇게 성인은 하나를 품어 천하의 원칙으로 삼는다.
자신을 내보이지 않으니 밝고,
스스로 옳다하지 않아 드러나며,
자랑하지 않아 공이 있고,
뽐내지 않아 오래간다.
싸우지 않으니 천하가 싸움을 걸 수 없다.
옛말에 굽으면 온전해진다 하였는데 헛말이겠는가.
참되게 온전해져서 돌아가는 것이다.
<!-- 枉왕 : 굽다, 굽히다. 枉臨
窪와 : 도랑, 길다.
幣폐 : 해지다. 敝와 같은 자
彰창 : 드러나다.
矜긍 : 자랑, 가엾이 여기다. 矜持, 矜恤
豈기 : 어찌 -->
</poem>
|<poem>
曲則全, 枉則直,
窪則盈, 幣則新,
少則得, 多則惑,
是以聖人抱一爲天下式,
不自見, 故明,
不自是, 故彰,
不自伐, 故有功
不自矜, 故長,
夫唯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古之所謂曲則全者, 豈虛言哉,
誠全而歸之.
</poem>
}}
=== 제23장 ===
{{번역 표
|<poem>
말이 거의 없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렇기에 회오리 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지 않고,
갑작스런 비는 종일 내리지 않는다.
누가 이렇게 하는가?
하늘과 땅이다.
(그런데 이러한) 하늘과 땅마저 변치 않을 수 없으니,
하물며 사람이랴.
따라서 일을 하면서 스스로 그러함을 따르는 사람은,<ref>따라서 일을 좇음에 길을 따른다는 것은,</ref> 도와 같아진다.
도와 같아진 사람은 일을 하면서 무언가 얻게 되든 잃게 되든 그러한 상항과 함께 한다.
그러한 상황 역시 도가 그러했기 때문이다.
</poem>
|<poem>
希言自然。
故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孰為此者﹖
天地。
天地尚不能久,
而況於人乎﹖
故從事於道者,同於道
得者同於得,
失者同於失。
同於得者, 道亦得之;
同於失者, 道亦失之。
</poem>
}}
=== 제24장 ===
{{번역 표
|<poem>
발 끝으로는 오래 서지 못하며,
안짱다리로는 오래 걸을 수 없다.
스스로를 내보이는 이는 빛나지 못하며,
스스로를 옳다하는 이는 드러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자랑하는 이는 공이 없으며,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이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것들은 도에있어서 먹다남은 밥이나 쓸모없는 행동과 같다.
모든 것은 아마도 이런것을 싫어할 것이기에, 도를 가진 이는 결코 그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企기 : (발 끝으로) 서다, 도모하다, 꾀하다.
跨과, 고 : 넘을 과, 걸터앉을 고.
彰창 : 밝다.
矜긍 : 자랑하다, 불쌍히 여기다.
贅췌 : 혹, 군더더기. -->
</poem>
|<poem>
企者不立,
跨者不行.
自見者不明,
自是者不彰,
自伐者無功,
自矜者不長.
其在道, 曰餘食贅行,
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poem>
}}
=== 제25장 ===
{{번역 표
|<poem>
모든것이 섞여있었으니, 하늘과 땅이 생기기 전이었다.
조용하고 알 수 없구나! 변함없이 홀로 서있네.
두루 미치나 쉬지 않으니 우주의 어미가 될만하구나.
나는 그 이름을 알지못하나, 억지로 쓰자니 도라 쓰고, 억지로 부르자니 크다고 한다.
큰것은 가는것이요, 가는것은 널리 미치는것이며, 널리 미치는것은 되돌아옴이다.
그리하여 도가 크고, 하늘이 크며, 땅도 크고, 사람 또한 크다.
우주엔 큰 것이 네 개 있는데 사람도 그 한 자리를 얻는다.
사람은 땅을 따르고, 땅은 하늘을 따르며, 하늘은 도를 따르고, 도는 스스로 그러하다.</poem>
<!--寂적 : 쓸쓸함.
寥요 : 고요함.
逝서 : 가다.
殆태 : 위태롭다. 怠
域역 : 범위, 여기서는 끝이 없는 범위를 가르킨다.
法법 : 따르다. -->
|<poem>
有物混成, 先天地生.
寂兮寥兮, 獨立不改,
周行以不殆, 可以爲天下母.
吾不知其名, 强字之曰道, 强爲之名曰大.
大曰逝, 逝曰遠, 遠曰反.
故道大, 天大, 地大, 人亦大.
域中有四大, 而人居其一焉.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poem>
}}
=== 제26장 ===
{{번역 표
|<poem>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고,
고요함은 시끄러움의 뿌리다.
이런 이유로 성인은 종일 걸어도
짐을 나누지 않으며;
아무리 화려한 모습을 보아도
편히 머물며 초연하다.
어찌 세상의 주인으로서,
몸으로는 천하를 가벼이 하는가?
가벼우면 뿌리를 잃고,
성급하면 군자를 잃는다.
</poem>
|<poem>
重為輕根,
靜為躁君。
是以聖人終日行
不離輜重。
雖有榮觀,
燕處超然。
奈何萬乘之主,
而以身輕天下﹖
輕則失本,
躁則失君。
</poem>
}}
<!--기타
2009-09-05. diki. 초벌 번역의 저본이었던 거북이 올려둔 원문에 오타가 많은 것을 발견하고, 초벌 번역된 글을 1차 수정함.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diki.
本 본 ㉠근본(根本) ㉡(초목의)뿌리 ㉢(초목의)줄기 ㉣원래(元來ㆍ原來), 본래(本來), 본디 ㉤근원(根源), 원천(源泉) ㉥본원(本源), 시초(始初) ㉦마음, 본성(本性) ㉧주(主)가 되는 것 ㉨바탕 ㉩자기(自己) 자신(自身) ㉪조상(祖上), 부모(父母), 임금 ㉫조국(祖國), 고향(故鄕) ㉬본, 관향(貫鄕: 시조(始祖)가 난 곳) ㉭그루(초목을 세는 단위) ㉭근거하다(根據--), 근거(根據)로 삼다 ㉭농사(農事) ㉭농업(農業) ㉭본(서화를 세는 단위) ㉭본가(本家) ㉭원금(元金), 본전(本錢) ㉭책, 서책(書冊) ㉭판본(版本ㆍ板本)
군 군 ㉠임금, 영주(領主) ㉡남편(男便) ㉢부모(父母) ㉣아내 ㉤군자(君子) ㉥어진 이, 현자(賢者) ㉦조상(祖上)의 경칭(敬稱) ㉧그대, 자네 ㉨봉작(封爵) ㉩군
-->
=== 제27장 ===
{{번역 표
|<poem>
잘 다니면 흔적이 남지않고,
잘 말하면 흠잡을 것이 없다.
잘 헤아리는 이는 꾀부리지 않는다.
잘 닫으면 빗장을 걸지 않아도 열리지 않으며,
잘 묶으면 밧줄을 쓰지 않아도 풀리지 않는다.
이렇게 성인은 항상 사람을 잘 구하니 사람을 버림이 없고,
물건을 잘 구하니 물건을 버림이 없다.
이를 일러 밝음을 입는다고 한다.
따라서 잘하는 자는 그렇지 못한 자의 스승이고,
잘 못하는 자는 잘하는 자에게 기댄다.
스승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기대는 이를 아끼지 않으면,
비록 알더라도 크게 모르는 바가 있으니, 이는 중요하고 알 수 없는 일이다.
<!--轍철 : 바퀴자국.
迹적 : 자취, 흔적.
瑕하 : 티끌.
讁적 : 꾸짖다, 귀양가다. 謫과 같은자.
籌策주책 : 계책, 꾀.
關관 : 관문, 빗장.
楗건 : 빗장.
繩승 : 밧줄.
約약 : 묶다, 약속.
棄기 : 버리다.
襲습 : 공격하다, (옷을) 입다.
資자 : 근본, 천성, 재물, 돕다.
雖수 : 만약. -->
</poem>
|<poem>
善行無轍迹,
善言無瑕讁.
善數不用籌策.
善閉無關楗而不可開,
善結無繩約而不可解.
是以聖人常善救人, 故無棄人,
常善救物, 故無棄物,
是謂襲明.
故善人者, 不善人之師.
不善人者, 善人之資.
不貴其師, 不愛其資,
雖知大迷, 是爲要妙.
</poem>
}}
=== 제28장 ===
{{번역 표
|<poem>
<ref>《老子本義》(上海書店《諸子集成)版)의 도덕경 왕필본 원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 남자됨과 여자됨을 알고 또 거두어,
천하의 계곡이 된다.
천하의 계곡이 되어,
덕이 언제나 나뉘지 않으면,
다시 어린 아이로 돌아간다.
희고 검은 것을 알고 또 거두어,
천하의 모양이 된다.
천하의 모양이 되어,
덕이 언제나 어긋나지 않으면,
다시 무극으로 돌아간다.
영광스러움과 욕됨을 알고 또 거두어,
천하의 계곡이 된다.
천하의 계곡이 되어,
덕이 비로소 늘 넉넉해지면,
다시 통나무로 돌아간다.
통나무를 쪼개면 그릇이 되고,
성인을 그릇으로 쓰면, 장관이 된다.
이렇기에 크게 만드는 것은 쪼개지 않는다.</poem>
|<poem>
知其雄,守其雌
為天下谿。
為天下谿,
常德不離,
復歸於嬰兒。
知其白,守其黑,
為天下式。
為天下式,
常德不忒,
復歸於無極。
知其榮,守其辱,
為天下谷。
為天下谷,
常德乃足,
復歸於樸。
樸散則為器,
聖人用之,則為官長,
故大制不割。</poem>
}}
<!-- 기타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diki.
守 ㉠지키다, 다스리다 ㉡머무르다 ㉢기다리다 ㉣거두다, 손에 넣다 ㉤청하다, 요구하다 ㉥지키는 사람 ㉦직무, 직책(職責), 임무 ㉧벼슬의 지위는 낮고 관직은 높음을 나타내는 말 ㉨지방관, ㉩정조, 지조, 절개 ㉪임시, 가짜 ㉫벼슬 이름
式 ㉠법 ㉡제도(制度) ㉢의식(儀式) ㉣정도(正度), 절도(節度) ㉤형상(形狀) ㉥점치는 기구 ㉦수레의 손잡이 나무 ㉧본뜨다 ㉨본받다, 기준으로 삼고 따르다 ㉩삼가다 ㉪쓰다, 사용하다(使用--) ㉫절하다, 경례를 하다 ㉬(머리를 숙여)경의(敬意)를 표하다(表--) ㉭닦다, 걸레질하다 ㉭드러내다, 표창하다(表彰--) ㉭써, ~(으)로써 ㉭악하다, 나쁘다
忒 특 ㉠틀리다, 어긋나다 ㉡의심하다(疑心--) ㉢변하다(變--), 새롭게 고쳐지다 ㉣사악하다(邪惡--) ㉤매우, 몹시
乃 ㉠이에, 곧 ㉡그래서 ㉢더구나 ㉣도리어 ㉤비로소 ㉥의외로, 뜻밖에 ㉦또 ㉧다만 ㉨만일(萬一) ㉩겨우 ㉪어찌 ㉫이전에 ㉬너, 당신, 그대 ㉭이와 같다
朴 樸의 간체자; 순박할 박, 나무 빽빽할 복; ㉠순박하다(淳朴ㆍ淳樸ㆍ醇朴--) ㉡질박하다(質樸ㆍ質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다듬다 ㉣통나무 ㉤바탕 ⓐ나무가 빽빽하다 (복) ⓑ달라붙다 (복) ⓒ더부룩하게 나다 (복) ⓓ떡갈나무 (복) ⓔ떨기나무 (복)
制 ㉠절제하다(節制--) ㉡억제하다 ㉢금하다 ㉣마름질하다 ㉤짓다 ㉥만들다 ㉦맡다 ㉧바로잡다 ㉨법도(法度) ㉩규정(規定) ㉪천자의 말
割 ㉠베다, 자르다, 끊다 ㉡끊어 버리다 ㉢나누다, 쪼개다 ㉣가르다, 갈라서 찢다 ㉤(영토를)나누어 주다 ㉥할거하다(割據--), 차지하다 ㉦빼앗다 ㉧해치다, 손상하다(損傷--) ㉨판단하다(判斷--) ㉩파다, 파헤치다 ㉪재앙(災殃), 불행(不幸) ㉫할(割), 비율(比率) ㉬어찌, 어떻게
-->
=== 제29장 ===
{{번역 표
|<poem>
천하를 얻고자 하여 뭔가를 한다면,
나는 얻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천하는 신묘한 그릇이라,
뭔가 할 수가 없다.
억지로 하면 실패할 것이고,
잡으려 하면 잃을 것이다.
그리하여 물건이 앞서 갈 때도 있고 따라갈 때도 있으며,
바람이 따듯하게 불기도 하고 차게 불기도 하며,
강하기도 하고 약하기도 하며,
꺾이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성인은 심한 것, 사치한 것, 지나친 것을 버린다.
</poem>
|<poem>
將欲取天下而為之,
吾見其不得已。
天下神器,
不可為也。
為者敗之,
執者失之。
故物或行或隨,
或噓或吹,
或強或羸,
或載或隳。
是以聖人去甚、去奢、去泰。
</poem>
}}
=== 제30장 ===
{{번역 표
|<poem>도를 가지고 임금을 도우려는 사람은,
군사로 천하를 강하게 하려 하지 않는다.
그 일은 되돌아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군사가 머문 자리에는 가시덤불만이 무성하고,
큰 군사를 일으킨 뒤에는 반드시 흉년이 든다.
군사에 능한자는 이루면 곧 그치며, 감히 힘에 기대지 않는다.
이루되 뽐내지 않고, 이루되 자랑하지 않고, 이루되 교만하지 않고,
이루되 어쩔수 없었다고 하고, 이루되 힘으로 누르지 않는다.
장성하면 곧 늙는 법이므로,
이는 도에 맞지 않는지라.
도에 맞지 않으면 일찍 죽는다.
</poem>
|<poem>
以道佐人主者,
不以兵強天下。
其事好還。
師之所處,荊棘生焉,
大軍之後,必有凶年。
善有果而已,不敢以取強。
果而勿矜,果而勿伐,果而勿驕,
果而不得已,果而勿強。
物壯則老,
是謂不道,
不道早已。
</poem>
}}
=== 제31장 ===
{{번역 표
|<poem>
<ref>왕필본을 원문으로 삼아 번역해 두었지만, 31장의 경우 왕필본 보다 백서본으로 번역하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러운 문맥을 보여줌. 특히 주목할 것은 왕필본 31장에는 막상 왕필의 주석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함.</ref><ref>왕필주의 원문은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의 《老子本義》(上海書店《諸子集成)版)을 사용함..</ref> 무릇 훌륭한 군대는 조짐이 안좋은 도구이니,
만물이 종종 이것을 싫어하여, 길이 있는 이는 머무르지 않는다.
군자가 머무를 땐 왼쪽을 귀하게 여기고
군대를 쓸 땐 오른쪽을 귀하게 여긴다.
군대는 조짐이 안좋은 도구이며,
군자의 도구가 아니니,
어쩔 수 없이 써야할 때는, 담담하게 하는 것이 먼저다.
이겨도 좋아해서는 안된다.
이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 죽이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무릇 사람 죽이는 것을 즐겨해서는
하늘 아래에서 뜻을 이룰 수 없다.
따라서, 좋은 일은 왼쪽을 우선하고,
안좋은 일은 오른쪽을 우선한다.
지위가 낮은 장군은 왼쪽에 머무르고,
지위가 높은 장군은 오른쪽에 머무르니,
죽은 자의 예의로 대함을 이른다.
사람들을 죽이면, 슬픔에 울고,
전쟁에서 이겨도, 죽은 자의 예의로 대한다.
</poem>
|<poem>
夫佳兵者,不祥之器,
物或惡之,故有道者不處。
君子居則貴左,
用兵則貴右。
兵者 不祥之器,
非君子之器,
不得已而用之,恬淡為上。
勝而不美,
而美之者,是樂殺人。
夫樂殺人者,
則不可得志於天下矣。
吉事尚左,
凶事尚右。
偏將軍居左,
上將軍居右,
言以喪禮處之。
殺人之衆,以哀悲泣之,
戰勝以喪禮處之。</poem>
}}
<!--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兵 ㉠병사(兵士), 병졸(兵卒), 군사(軍士), 군인(軍人) ㉡무기(武器), 병기(兵器) ㉢싸움, 전쟁(戰爭) ㉣재앙(災殃), 원수(怨讐) ㉤상하다(傷--), 다치다 ㉥치다, (무기로써)죽이다
祥 ㉠상서(祥瑞) ㉡조짐(兆朕) ㉢제사(祭祀) ㉣복 ㉤재앙(災殃) ㉥상서롭다(祥瑞--) ㉦자세하다(仔細ㆍ子細--)
物 ㉠물건(物件) ㉡만물(萬物) ㉢사물(事物) ㉣일, 사무(事務) ㉤재물(財物) ㉥종류(種類) ㉦색깔 ㉧기(旗) ㉨활 쏘는 자리 ㉩얼룩소 ㉪사람 ㉫보다 ㉬살피다, 변별하다 ㉭헤아리다, 견주다
惡 ㉠악하다 ㉡나쁘다 ㉢더럽다 ㉣추하다(醜--) ㉤못생기다 ㉥흉년(凶年) 들다 ㉦병들다, 앓다 ㉧죄인을 형벌로써 죽이다 ㉨더러움, 추악함 ㉩똥, 대변 ㉪병, 질병 ㉫재난(災難), 화액 ㉬잘못, 바르지 아니한 일 ㉭악인, 나쁜 사람 ㉭위세(位勢), 권위(權威) ⓐ미워하다 (오) ⓑ헐뜯다 (오) ⓒ부끄러워하다 (오) ⓓ기피하다(忌避--) (오) ⓔ두려워하다 (오) ⓕ불길하다 (오) ⓖ불화하다 (오) ⓗ비방하다(誹謗--) (오) ⓘ싫어하다 (오) ⓙ어찌 (오) ⓚ어찌하여 (오) ⓛ어느 (오) ⓜ어디 (오)
有 ㉠있다 ㉡가지다 ㉢혹 ㉣어떤 ㉤소유
處 ㉠곳, 처소 ㉡때, 시간(時間) ㉢지위, 신분 ㉣부분 ㉤일정(一定)한 표준 ㉥살다, 거주하다 ㉦휴식하다(休息--), 정착하다 ㉧머무르다 ㉨(어떤 지위에)있다, 은거하다 ㉨처리하다, 대처하다 ㉩누리다, 향유하다 ㉪맡다, 담당하다 ㉫다스리다 ㉬대비하다(對備--) ㉭(미혼으로)친정에 있다 ㉭(병을)앓다 ㉭결단하다 ㉭나누다 ㉭돌아가다 ㉭두다, 보지하다(保持--: 온전하게 잘 지켜 지탱해 나가다) ㉭멈추다 ㉭모이다 ㉭보살피다 ㉭분별하다(分別--) ㉭사귀다 ㉭자처하다(自處--) ㉭차지하다
貴 귀 ㉠귀하다(貴--) ㉡(신분이)높다 ㉢중요하다(重要--), 귀중하다(貴重--) ㉣귀하게 여기다, 숭상하다(崇尙--) ㉤공경하다(恭敬--), 존중하다(尊重--) ㉥비싸다, 값이 높다 ㉦바라다 ㉧귀한 사람 ㉨높은 지위(地位)나 권세(權勢) ㉩높임말 ㉪존칭(尊重)의 접두어(接頭語)
銛 섬 ㉠쟁기 ㉡작살 ㉢날카롭다
襲 습 ㉠엄습하다(掩襲--: 뜻하지 아니하는 사이에 습격하다) ㉡치다 ㉢인습하다(因襲--: 예전의 풍습, 습관, 예절 따위를 그대로 따르다) ㉣잇다, 물려받다 ㉤인하다(因--: 어떤 사실로 말미암다) ㉥염하다(殮--) ㉦(옷을)입다, 껴입다 ㉧맞다 ㉨덮다, 덮어 숨기다 ㉩거듭하다, 되풀이하다 ㉪들어가다 ㉫익숙해지다 ㉬합치다, 조화되다(調和--) ㉭겹, 층 ㉭벌(옷을 세는 단위) ㉭큰 상자(箱子)
恬淡 염담 염담(恬澹). 욕심(慾心)이 없고 담백(淡白)함. 이익(利益)을 탐내는 마음이 없음
恬 염 ㉠편안하다(便安--), 안일하다(安逸--) ㉡평온하다(平穩--) ㉢고요하다 ㉣담담하다 ㉤조용하다
淡 담 ㉠맑다 ㉡(빛깔이)엷다 ㉢(맛이)싱겁다 ㉣담박하다 ㉤묽다
美 미 ㉠아름답다 ㉡맛나다 ㉢(맛이)좋다, 맛있다 ㉣경사스럽다(慶事---) ㉤즐기다 ㉥좋다 ㉦기리다 ㉧좋은 일 ㉨미국의 약칭
哀 애 ㉠슬프다, 가엾다 ㉡불쌍히 여기다, 가련하다(可憐--) ㉢사랑하다, 애지중지하다(愛之重之--) ㉣상중(喪中) ㉣슬퍼하다, 마음 아파하다 ㉤민망(憫惘)히 여기다 ㉥슬픔 ㉦슬프게, 애처로이
泣 읍울 읍, 바람 빠를 립(입), 원활하지 않을 삽 ㉠울다 ㉡울리다, 울게 하다 ㉢근심하다, 걱정하다 ㉣울음 ㉤눈물 ㉥별자리 이름 ⓐ바람이 빠르다 (립) ⓑ바람이 빠른 모양 (립) ⓒ바람이 거세게 부는 모양 (립) ⓓ원활하지 않다 (삽) ⓔ(피가)통하지 아니하다 (삽)
喪 ㉠잃다, 잃어버리다 ㉡복 입다 ㉢죽다, 사망하다(死亡--) ㉣상제 노릇을 하다 ㉤망하다, 멸망하다(滅亡--) ㉥도망하다(逃亡--), 달아나다 ㉦잊어버리다 ㉧허비하다(虛費--) ㉨복(服: 상중에 있는 상제나 복인이 입는 예복) ㉩초상 ㉪시체 ㉫재해
-->
=== 제32장 ===
{{번역 표
|<poem>
<ref>왕필주 상의 원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ref>왕필주의 원문은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의 《老子本義》(上海書店《諸子集成)版)을 사용함.</ref> 도는 늘 이름이 없다.
소박하고 비록 작지만,
천하의 그 무엇도 (도를) 신하 삼을 수 없다.
만약 왕후가 이를 지킬 수 있으면,
모든 것이 스스로 따를 것이다.
하늘과 땅이 서로 모여, 단 이슬을 내리듯,
백성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가지런히 한다.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하면, (그에 걸맞는) 이름이 생기니,
이미 이름이 있다면,
무릇 멈출 줄 알아야 하고,
멈출 줄 알면 위험하지 않다.
도가 천하에 있는 것을 비유하자면,
계곡물이 강과 바다를 향하는 것과 같다.</poem>
|<poem>
道常無名。
樸雖小,
天下莫能臣也。
侯王若能守之,
萬物將自賓。
天地相合,以降甘露,
民莫之令而自均。
始制有名,
名亦既有,
夫亦將知止,
知止可以不殆。
譬道之在天下,
猶川谷之於江海。</poem>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08-15. diki.
雖 유 ㉠비록 ㉡아무리…하여도 ㉢그러나 ㉣도마뱀붙이 ㉤벌레 이름 ㉥밀다 ㉦추천하다(推薦--)
將 장 ㉠장수, 인솔자 ㉡장차 ㉢문득 ㉣청컨대 ㉤무릇, 대저 ㉥만일(萬一), 만약, 혹은 ㉦또한, 한편 ㉧거의, 대부분(大部分) ㉨그리고, 그리하여 ㉩오히려 ㉪원하건대, 바라건대 ㉫어찌 ㉬거느리다, 인솔하다(引率--) ㉭가지다, 취하다(取--) ㉭기르다, 양육하다(養育--) ㉭나아가다, 발전하다 ㉭동반하다(同伴--) ㉭받들다 ㉭지키다 ㉭행하다, 행동으로 옮기다
賓 빈 ㉠손, 손님 ㉡인도하다(引導--) ㉢좇다 ㉣물리치다 ㉤버리다 ㉥복종하다(服從--)
均 균, 운, 연 ㉠고르다 ㉡평평하다(平平--) ㉢가지런히 하다, 조절하다(調節--) ㉣비교하다(比較--), 따지다 ㉤(밭을)갈다, 김매다 ㉥널리, 빠짐없이 ㉦두루, 모두, 죄다 ㉧녹로대(??臺: 돌림판) ㉨조율기(調律器) ㉩악기 이름 ㉪검은 옷, 군복(軍服) ⓐ운(한자의 음절에서 성모(聲母)를 제외한 부분) (운) ⓑ운치(韻致) (운) ⓒ정취(情趣) (운) ⓓ소리, 음향(音響) (운) ⓔ소리의 울림, 여운(餘韻) (운) ⓕ운문(韻文) (운) ⓖ기품(氣品) (운) ⓗ기호(嗜好), 취향(趣向) (운) ⓘ따르다 (연) ⓙ(물을 따라)내려가다 (연)
始 시 ㉠비로소 ㉡바야흐로 ㉢먼저, 앞서서 ㉣일찍, 일찍부터 ㉤옛날에, 당초에 ㉥처음, 시초(始初) ㉦근본(根本), 근원(根源) ㉧시작하다(始作--) ㉨일으키다
制 제 ㉠절제하다(節制--) ㉡억제하다 ㉢금하다 ㉣마름질하다 ㉤짓다 ㉥만들다 ㉦맡다 ㉧바로잡다 ㉨법도(法度) ㉩규정(規定) ㉪천자의 말
殆 태 ㉠거의, 대개(大槪: 대부분) ㉡장차(將次) ㉢반드시, 마땅히 ㉣위태하다(危殆--), 위험하다(危險--) ㉤위태(危殆)롭게 하다 ㉥해치다 ㉦의심하다(疑心--) ㉧피곤하다(疲困--), 지치다 ㉨두려워하다 ㉩게으르다 ㉪가깝다, 비슷하다 ㉫가까이하다, 접근하다(接近--)
譬 비 ㉠비유하다(比喩ㆍ譬喩--), 설명하다(說明--) ㉡깨우치다, 인도하다(引導--) ㉢깨닫다 ㉣비유(比喩ㆍ譬喩) ㉤비유컨대
猶 유, 요 ㉠오히려 ㉡가히 ㉢다만 ㉣이미 ㉤크게, 지나치게 ㉥~부터 ㉦그대로 ㉧마땅히 ㉨원숭이 ㉩태연한 모양 ㉪허물 ㉫꾀하다 ㉬망설이다 ㉭(그림을)그리다 ㉭같다, 똑같다 ㉭말미암다(=由) ㉭머뭇거리다 ⓐ움직이다(=搖) (요) ⓑ흔들리다 (요)
-->
=== 제33장 ===
{{번역 표
|<poem>
타인을 아는 자는 똑똑하지만, 자신을 아는 자는 밝다.
타인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지만, 자신을 이기는 자는 강하다.
만족할 줄 아는 자는 이미 부자이고,
힘써 해나가는 자는 의지가 있고,
제 자리를 잃지 않는 자는 오래가고,
죽어도 도를 잃지 않는 자는 오래 산다.
</poem>
|<poem>
知人者智,自知者明。
勝人者有力,自勝者強。
知足者富,
強行者有志,
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poem>
}}
<!-- 진행하는 분 없으면, diki가 진행해 볼까 합니다. -->
=== 장 제34 ===
{{번역 표
|<poem>
<ref name="ReferenceB">임채우가 우리말로 옮긴 왕필의 노자주 상의 원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 커다란 도는 널리 퍼져 있어서,
왼쪽과 오른쪽을 모두 포함한다.
모든 것이 도에 의지하여 생기지만 드러내 말하지 않으며,
일이 이루어져도 (그 뒤에 도가) 있음을 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입히고 먹이지만 주인이 되지 않으며,
늘 바램이 없으니,
작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도에게로) 돌아가지만, 주인이 되지 않으니,
크다고 할 수 있다.
<ref>백서을본에서는 是以聖人之能成大也란 구절이 삽입되어 있으며, (백서갑본은 聖人이 아니라 聲人으로 되어 있음.) 이 구절은 왕필본에는 없다. 이로 인해 왕필본의 32장은 모든 문장의 주어가 道로 해석될 수 있지만, 백서본을 참고할 경우엔 32장의 맨 마지막 문장부터는 주어가 道가 아니라 聖人으로 바뀐다.</ref> 끝끝내 자기 스스로 크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로 큰 것을 이룰 수 있다.
</poem>
|<poem>
大道氾兮,
其可左右。
萬物恃之以生而不辭,
功成不名有。
衣養萬物而不為主,
常無欲,
可名於小;
萬物歸焉,而不為主,
可名為大。
以其終不自為大,
故能成其大。</poem>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08-20. diki.
氾 범 ㉠넘치다, 흐르다 ㉡(물에)뜨다, (물에)띄우다 ㉢넓다 ㉣우묵하다 ㉤두루, 널리 ㉥흔들리는 모양 ㉦우묵한 곳 ㉧땅 이름 ㉨물 이름
恃 시 ㉠믿다, 의지하다 ㉡의뢰하다(依賴--) ㉢자부하다 ㉣어머니(≠?)
辭 사 ㉠말씀 ㉡문체(文體) 이름 ㉢핑계 ㉣사퇴하다 ㉤알리다 ㉥청하다 ㉦타이르다 ㉧사양하다(辭讓--)
衣 의 ㉠옷 ㉡웃옷 ㉢깃털, 우모(羽毛) ㉣옷자락 ㉤살갗, 표피(表皮) ㉥싸는 것, 덮는 것 ㉦이끼 ㉧(옷)입다, 입히다 ㉨덮다 ㉩행하다(行--), 실천하다(實踐--)
養 양 ㉠(낳아서)기르다 ㉡(젖을)먹이다 ㉢(심어)가꾸다 ㉣수양하다(收養--: 다른 사람의 자식을 맡아서 제 자식처럼 기르다) ㉤봉양하다(奉養--), 공양하다(供養--) ㉥가르치다 ㉦맡다, 관장하다(管掌--) ㉧치료하다(治療--), (질병을)다스리다 ㉨취하다(取--) ㉩숨기다, 은폐하다(隱蔽--) ㉪가렵다 ㉫즐기다 ㉬(시간적으로)길다 ㉭다스리다, 수양하다(修養--) ㉭땔나무 산지(山地)
名 명 ㉠이름 ㉡평판(評判), 소문(所聞) ㉢외관(外觀), 외형(外形) ㉣명분(名分) ㉤공적(功績) ㉥글자, 문자(文字) ㉦이름나다, 훌륭하다 ㉧이름하다, 지칭하다(指稱--)
-->
=== 제35장 ===
{{번역 표
|<poem>
도를 붙잡으면, 천하가 나아간다.
나아가도 해롭지 않으니, 편안하고 평화롭다.
음악과 음식은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지만,
도는 담담하여 맛이 없고, 보아도 보이지 않으며,
들어도 들리지 않고, 써도 다함이 없다.
</poem>
|<poem>
執大象,天下往;
往而不害,安平泰。
樂與餌,過客止。
道之出口,淡乎無味,視之不可見,<!-- 이 부분 문장이 좀 어색하다. -->
聽之不可聞,用之不可既。
</poem>
}}
=== 제36장 ===
{{번역 표
|<poem>
줄이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늘려줘야 하고,
약하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강하게 해야하며,
망하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흥하게 해야하고,
빼앗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주어야 한다.
이를 숨겨진 밝음이라 하는데,
부드럽고 약한 것이 단단하고 강한 것을 이긴다는 말이다.
물고기는 연못을 벗어나면 안되고,
나라의 이득이나 체계는 사람들에게 보여선 안된다.
</poem>
|<poem>
將欲歙之,必固張之;
將欲弱之,必固強之;
將欲廢之,必固興之;
將欲奪之,必固與之。
是謂微明,
柔弱勝剛強。
魚不可脫於淵,
國之利器不可以示人。
</poem>
}}
=== 제37장 ===
{{번역 표
|<poem>
도는 항상 아무것도 하지 않아,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지배자가 이를 지킬 수 있다면, 모든 것은 저절로 변해갈 것이다.
그 변화를 억지로 하려하면, 나는 이름할수 없는 소박함으로 다스릴 것이다.
이름할 수 없는 소박함이란, 욕심을 없애는 것이다.
욕심을 없애면 고요하니, 천하는 저절로 안정될 것이다.
</poem>
|<poem>
道常無為而無不為。
侯王若能守,萬物將自化;
化而欲作,吾將鎮之以無名之樸;
無名之樸,亦將不欲;
不欲以靜,天下將自定。
</poem>
}}
=== 제38장 ===
{{번역 표
|<poem>
높은 덕은 덕답지 않아 덕이 있고,
낮은 덕은 덕을 놓치려고 하지 않아 덕이 없다.
높은 덕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 억지로 함이 없고,
낮은 덕은 하려하나 억지로 함이 있다.
높은 어짊은 행하나 억지로 하지 않음이고,
높은 의로움은 하려하나 억지로 함이다.
높은 예절은 하려하나 반응이 없으면 팔을 걷어붙이고 억지로 시킨다.
따라서 도를 잃으면 덕이 나타나고
덕을 잃으면 어짊이 나타나고
어짊을 잃으면 의로움이 나타나고
의로움을 잃으면 예절이 나타난다.
무릇, 예절은 믿음과 섬김이 희미해지면 나타나는 첫머리인 것이고,
미리 앎은 도를 윤색한 것일 뿐, 어리석음의 시작이다.
그래서 대장부는 후덕하지 얄팍하지 않으며,
열매에 머물지 꽃에 머물지 않는다.
그러므로 대장부는 이것을 버리고 저것을 취한다.
</poem>
|<poem>
上德不德,是以有德;
下德不失德,是以無德。
上德無為而無以為,
下德為之而有以為。
上仁為之而無以為。
上義為之而有以為。
上禮為之而莫之應則攘臂而仍之。
故失道而後德,
失德而後仁,
失仁而後義,
失義而後禮。
夫禮者,忠信之薄而亂之首也;
前識者,道之華而愚之始也。
是以大丈夫處其厚,不處其薄;
居其實,不居其華。
故去彼取此。
</poem>
}}
=== 제39장 ===
{{번역 표
|<poem>
하나를 얻은 자라는 말이 있다.
하늘은 하나를 얻어 맑아지고,
땅은 하나를 얻어 안녕해지며,
신은 하나를 얻어 영험해지고,
골짜기는 하나를 얻어 채워지며.
모든 것은 하나를 얻어 생겨나고,
제후와 왕은 하나를 얻어 천하를 세운다.
저 말은 그런 뜻이다.
하늘이 맑지 않으면 갈라지게 되고,
땅은 안녕하지 않으면 못쓰는 것이며
신은 영험하지 않으면 없어질 것이고,
계곡은 채워지지 않으면 마를 것이며,
모든 것은 생기지 않으면 사라질 것이고,
제후와 왕이 세우지 못하면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귀함은 천함을 그 근본으로 삼고,
높음은 낮음을 그 기초로 삼는다.
따라서 제후와 왕은 스스로를 고아, 과부, 자식없는 사람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는 천함을 근본으로 삼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최고의 명예는 명예가 없는것이다.
옥처럼 귀하게 되려하지 말고 이리저리 구르는 돌처럼 되라.
<!--昔석 : 옛
貞정 : (정조가) 곧다
邪사 : 간사하다, 기울다
야 : 의문 어조사
恐공 : 두려워하다, 아마(부정적인 추측)
寡과 : 적다, 홀어미
歇헐 : 쉬다, 다하다, 싸다, 가볍게보다 -->
</poem>
|<poem>
昔之得一者,
天得一以淸,
地得一以寧,
神得一以靈,
谷得一以盈,
萬物得一以生,
侯王得一以爲天下貞,
其致之一也,
天無以淸, 將恐裂,
地無以寧, 將恐發,
神無以靈, 將恐歇,
谷無以盈, 將恐竭,
萬物無以生, 將恐滅,
侯王無以貴高, 將恐蹶,
故貴以賤爲本,
高以下爲基,
是以後王自謂孤寡不穀
此非以賤爲本邪, 非乎
故致數輿無輿,
不欲琭琭如玉, 珞珞如石.
</poem>
}}
=== 제40장 ===
{{번역 표
|<poem>
돌아오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고, 약한 것은 도의 쓰임이다.
하늘 아래 모든 것은 있음에서 비롯되나, 있음은 없음에서 비롯된다.
<!-- -->
</poem>
|<poem>
反者道之動, 弱者道之用.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poem>
}}
=== 제41장 ===
{{번역 표
|<poem>
<ref name="ReferenceB"/> 훌륭한 선비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행한다.
평범한 선비는 도를 들어도, 긴가민가 한다.
못난 선비가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웃지 않으면 도가 되기에 부족하다.
따라서 이를 굳이 말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밝은 도는 어두운 듯하고,
나아가는 도는 물러서는 듯하며,
평평한 도는 어그러진 듯하고,
훌륭한 덕은 계곡과 같으며,
크게 깨끗한 것은 더러운 듯하고,
넓은 덕은 넉넉하지 못한 듯하며,
말로 설명한 덕은 구차한 듯하고,
성질이 참된 것은 변하는 듯하며,
크게 모난 것은 귀퉁이가 없고,
큰 그릇은 천천히 만들어지며,
큰 소리는 들리지 않고 ,
큰 모양은 형태가 없다.
도는 숨어서 이름도 없지만,
오직 도만이 (스스로를) 잘 빌려주고 (일을) 잘 이룬다.
</poem>
|<poem>
上士聞道,勤而行之;
中士聞道,若存若亡;
下士聞道,大笑之,
不笑不足以為道!
故建言有之:
明道若昧,
進道若退,
夷道若纇,
上德若谷,
大白若辱,
廣德若不足,
建德若偷,
質眞若渝,
大方無隅,
大器晚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夫唯道,善貸且成。
</poem>
}}
<!-- 기타
이번 장부터 이경숙본도 참고함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08-27. diki.
勤 근 ㉠부지런하다, 부지런히 일하다, 임무를 행하다 ㉡근무하다(勤務--) ㉢힘쓰다 ㉣위로하다(慰勞--), 수고를 치하하다(致賀--) ㉤근심하다, 걱정하다 ㉥괴롭다, 괴로워하다 ㉦은근하다(慇懃--) ㉧일, 직책(職責), 임무(任務) ㉨괴로
行 행 ㉠다니다 ㉡걷다 ㉢행실 ㉣길가다 ㉤가게 ㉥행서 ㉦통로(通路) ㉧돌다 ㉨흐르다 ㉩보내다 ⓐ항렬 (항) ⓑ줄 (항)
笑 소 ㉠웃음 ㉡웃다 ㉢비웃다 ㉣조소하다(嘲笑--) ㉤꽃이 피다
足 족/주 ㉠발 ㉡뿌리, 근본(根本) ㉢산기슭 ㉣그치다, 머무르다 ㉤가다, 달리다 ㉥넉넉하다, 충족하다(充足--) ㉦족하다, (분수를)지키다 ㉧물리다, 싫증나다 ㉨채우다, 충분(充分)하게 하다 ㉩만족(滿足)하게 여기다 ㉪이루다, 되게 하다 ㉫밟다, 디디다 ⓐ지나치다 (주) ⓑ과도하다(過度--) (주) ⓒ더하다, 보태다 (주) ⓓ북돋우다 (주) ⓔ배양하다(培養--) (주)
建 건 ㉠세우다 ㉡일으키다 ㉢아뢰다 ㉣개진하다(開陳--) ㉤끼우다, 사이에 두다 ㉥엎지르다 ㉦열쇠(=鍵) ㉧월건(月建)
유 ㉠있다 ㉡가지다 ㉢혹 ㉣어떤 ㉤소유
夷 이 ㉠오랑캐 ㉡동방(東方) 종족 ㉢잘못 ㉣상하다(傷--) ㉤죽이다 ㉥멸하다(滅--) ㉦평평하다(平平--) ㉧평탄하다(平坦--) ㉨깎다 ㉩온화하다(溫和--) ㉪안온하다 ㉫기뻐하다 ㉬크다
類 류 ㉠무리 ㉡동아리 ㉢제사(祭祀) 이름 ㉣대개(大槪: 대부분) ㉤같다 ㉥비슷하다 ㉦(비슷한 것끼리)나누다㉧좋다 ⓐ치우치다 (뢰)
纇 뢰 ㉠실 마디 ㉡맺힌 실 ㉢흠 ㉣잘못 ㉤꽃봉오리 ㉥어그러지다 ㉦치우치다 ㉧깊다
白 백 ㉠희다 ㉡깨끗하다 ㉢분명하다(分明--), 명백하다(明白--) ㉣진솔하다 ㉤밝다, 밝아지다 ㉥빛나다 ㉦비다, (가진 것이)없다 ㉧아뢰다, 탄핵하다(彈劾--) ㉨흘겨보다, 경멸하다 ㉩흰빛 ㉪백발(白髮) ㉫대사(臺詞ㆍ臺辭) ㉬술잔 ㉭거저, 대가(代價) 없이 ㉭볶은 쌀 ㉭부질없이, 쓸데없이 ㉭비단(緋緞), 견직물 ㉭소대(小隊: 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辱 욕 ㉠욕되다, 수치스럽다(羞恥---) ㉡더럽히다, 욕되게 하다 ㉢모욕(侮辱)을 당하다(當--) ㉣욕보이다 ㉤무덥다 ㉥황공하다(惶恐--) ㉦거스르다 ㉧치욕(恥辱), 수치(羞恥)
偷 투 ㉠훔치다 ㉡탐하다 ㉢사통하다 ㉣구차하다 ㉤교활하다 ㉥깔보다 ㉦야박하다 ㉧몰래, 남몰래
質 질 ㉠바탕 ㉡본질 ㉢품질 ㉣성질(性質), 품성 ㉤저당물(抵當物), 저당품(抵當品) ㉥맹세(盟誓) ㉦모양 ㉧소박하다(素朴--), 질박하다(質樸ㆍ質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대답하다(對答--) ㉩솔직하다 ㉪이루다 ㉫정하다(定--) ㉬저당잡히다(抵當---) ⓐ폐백(幣帛) (지)
眞 진 ㉠참 ㉡진리 ㉢진실 ㉣본성(本性) ㉤본질(本質) ㉥참으로 ㉦정말로 ㉧진실하다(眞實--) ㉨사실이다 ㉩참되다 ㉪명료하다 ㉫또렷하다 ㉬뚜렷하다 ㉭똑똑하다
渝 투/유 ㉠변하다(變--), 바뀌다 ㉡변경하다 ㉢넘치다 ㉣(원한을)풀다 ㉤풀리다, 벗기다 ㉥즐겁다, 기쁘다 ㉦구차하다 ㉧땅 이름 ⓐ변하다(變--), 바뀌다 (유) ⓑ변경하다 (유) ⓒ넘치다 (유) ⓓ(원한을)풀다 (유) ⓔ풀리다, 벗기다 (유) ⓕ즐겁다, 기쁘다 (유) ⓖ구차하다 (유) ⓗ땅 이름 (유)
隅 우 ㉠모퉁이 ㉡구석 ㉢귀(네모진 것의 모퉁이) ㉣절개 ㉤정조
音 음 ㉠소리 ㉡글 읽는 소리 ㉢말, 언어(言語) ㉣음악(音樂), 음률(音律) ㉤소식(消息), 음신(音信) ㉥그늘
聲 성 ㉠소리 ㉡풍류(風流) ㉢노래 ㉣이름 ㉤명예(名譽) ㉥사성 ㉦소리를 내다 ㉧말하다 ㉨선언하다 ㉩펴다 ㉪밝히다
象 ㉠코끼리 ㉡상아(象牙) ㉢꼴, 모양, 형상(形象ㆍ形像) ㉣얼굴 모양, 초상(肖像) ㉤법, 법제(法制) ㉥징후(徵候), 조짐(兆朕) ㉦도리(道理) ㉧점괘(占卦) ㉨통변(通辯) ㉩역법(曆法) ㉪통역관(通譯官) ㉫문궐(門闕: 교령을 게시하는 곳) ㉬본뜨다, 그리다 ㉬술잔 ㉭같다, 비슷하다 ㉭따르다 ㉭무악(舞樂) 이름, 춤 이름 ㉭본받다 ㉭상징하다(象徵--) ㉭유추하다(類推--) ㉭천상(天象: 천체가 변화하는 여러 현상) ㉭표현하다(表現--)
夫 ㉠지아비 ㉡남편 ㉢사내, 장정 ㉣일군, 노동일을 하는 남자 ㉤군인, 병정 ㉥선생, 사부 ㉦부역 ㉧백묘의 밭 ㉨저, 3인칭 대명사 ㉩대저, 발어사 ㉪~도다, ~구나(감탄사) ㉫다스리다 ㉬많다
惟 ㉠생각하다, 사려하다(思慮--) ㉡늘어 세우다 ㉢마땅하다, 들어맞다 ㉣~이 되다 ㉤오직, 오로지 ㉥오직, 홀로 ㉦생각건대 ㉧이(어조사=伊, 是) ㉨~와(접속사) ㉩~으로써, 때문에 ㉪예, 대답(對答)
且 차/저/조 ㉠또, 또한 ㉡우선 ㉢장차 ㉣만일(萬一) ㉤구차하다(苟且--) ⓐ공경스럽다(恭敬---) (저) ⓑ머뭇거리다 (저)ⓒ어조사(語助辭) (저) ⓓ도마 (조) ⓔ적대(炙臺: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
=== 제42장 ===
{{번역 표
|<poem>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모든 것을 낳는다.
만물은 음을 지고 양을 껴안으며,
상승하는 기운으로 조화를 이룬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외로움, 부덕함, 착하지 못함이라,
지배자는 스스로를 그렇게 낮춰부른다.
그래서 어떤 것은 덜어도 더해지고,
반대로 더해도 덜어지거나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을, 나 역시 가르치는데,
억센 자는 곱게 죽지 못한다.
나는 이를 금과옥조로 삼으려 한다.
<!-- -->
</poem>
|<poem>
道生一,一生二,
二生三,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為和。
人之所惡,孤寡不榖,
而王公以為稱。
故物或損之而益,
或益之而損。
人之所教,我亦教之:
強梁者不得其死,
吾將以為教父。
</poem>
}}
=== 제43장 ===
{{번역 표
|<poem>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천하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부리고,
형체가 없는 것이라 틈이 없는 곳까지 들어간다.
나는 이를 행위없는 이득이라 부른다.
말없는 가르침과, 행위없는 이득.
여기까지 오는 자는 천하에 드물다.
<!-- -->
</poem>
|<poem>
天下之至柔,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吾是以知無為之有益。
不言之教,無為之益,
天下希及之。
</poem>
}}
=== 제44장 ===
{{번역 표
|<poem>
이름과 몸 중 어느것이 가까운가.
몸과 재산 중 어느것이 중요한가.
얻음과 잃음 중 어느것이 병인가.
그리하여 너무 사랑하면 반드시 낭비가 있고,
많이 쌓아두면 반드시 크게 잃게된다.
만족을 알면 욕됨이 없고,
끊음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오래갈 만 하다.
<!-- -->
</poem>
|<poem>
名與身孰親,
身與貨孰多,
得與亡孰病?
是故甚愛必大費,
多藏必厚亡。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poem>
}}
=== 제45장 ===
{{번역 표
|<poem>
크게 이룬 것은 어딘가 부족한 것 같지만, 써도 닳지 않고,
가득 찬 것은 마치 비어보이지만, 써도 없어지지 않는다.
정말 곧은 것은 마치 휜 것처럼 보이고,
정말 정교한 것은 마치 엉성한 듯 싶고,
정말 잘하는 말은 마치 어눌한 듯 하다.
움직임으로 추위를 이기고,
차분함으로 더위를 이기니,
맑고 고요함은 천하를 바르게 한다.
<!-- -->
</poem>
|<poem>
大成若缺,其用不敝;
大盈若沖,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躁勝寒,
靜勝熱,
清靜為天下正。
</poem>
}}
=== 제46장 ===
{{번역 표
|<poem>
천하에 도가 있으면, 달리는 말을 되돌려 농사를 짓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군마는 전장에서 새끼를 낳는다.
만족을 모르는 것처럼 큰 화는 없고,
뭔가 얻으려는 것처럼 큰 허물은 없다.
따라서 만족을 알아 얻는 만족감은, 항상 만족스럽다.
<!-- -->
</poem>
|<poem>
天下有道,卻走馬以糞;
天下無道,戎馬生於郊。
禍莫大於不知足,
咎莫大於欲得。
故知足之足,常足矣。
</poem>
}}
=== 제47장 ===
{{번역 표
|<poem>
문 밖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을 알고,
창 밖을 내다보지 않고도 하늘의 도를 본다.
멀리 나갈수록 더욱 적게 안다.
이렇듯 성인은 나가지 않고도 알고,
보지 않아도 알며, 하지 않고도 이룬다.
<!-- 窺규 : 엿보다.
牖유 : 窓창.
彌미 : 널리 퍼지다, 더욱.
其出彌遠, 其知彌少 : the farther you go, the less you know -->
</poem>
|<poem>
不出戶, 知天下,
不窺牖, 見天道.
其出彌遠, 其知彌少.
.
是以聖人不行而知,
不見而名, 不爲而成
</poem>
}}
=== 제48장 ===
{{번역 표
|<poem>
<ref>본 장은 곽점본에서는 을본 제2장이며, 왕필본은 48장이다. 백서본의 경우는 갑본은 거의 내용이 식별하기 힘들고, 을본의 내용이 왕필본과 비슷하다.</ref> 배우면 날마다 더하고,<ref>대부분의 번역/주해서에서 배움의 결과로 배운 것이 늘어난다고 해석하고 있지만, 이석명의 백서 노자에서는 배움의 결과로 늘어나는 것이 배울 것이라 해석한다. 이 장을 번역하고 있는 위키문헌 도덕경 한국어 번역자의 생각은 배움의 결과로 늘어나는 것을 배운 것인지 또는 배울 것인지 하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도덕경의 원 저자가 의도한 바가 현재의 해석 상의 여러갈래를 처음부터 의도하였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배움의 결과로 늘어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 원문에서 언급하지 않고 생략함으로서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글을 열어두었다고 생각한다.</ref>
도를 (행)하면 날마다 덜어낸다.
덜고 또 덜어서,
위함이 없음(무위)에 이른다.
무위(위함이없음)지만 못하는 것도 없다.
<ref>이 부분부터는 백서본과 왕필본에는 나와 있지만, 곽점본에는 없는 구절이다. 본 장의 앞분에서는 배움과 도와 하지 않음에 대해 개념적 비교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 뒷부분에서는 뜬금없이 천하를 얻고 말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과연 앞부분의 개념적 접근과 뒷부분의 천하얻기에 대한 내용이 일관된 글쓰기일지 의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언어의 구사와 내용의 언급 수준 측면에서 비교해 보면, (곽점본에는 없는) 48장의 뒷부분(천하얻기에 대한 구절)이 과연 (곽점본에는 있는) 48장 앞부분을 쓴 사람과 같은 사람이 쓴 글일지 의심스럽다.</ref> 언제나 (일부러) 하지 않음으로서 천하를 얻지,
(일부러) 하는 수준이 되면,
천하를 얻기에 부족하다.
</poem>
|<poem>
為學日益,
為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為。
無為而無不為。
取天下常以無事,
及其有事,
不足以取天下。
</poem>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08-29. diki.)
取 취 ㉠가지다, 손에 들다 ㉡취하다(取--) ㉢의지하다(依支--), 돕다 ㉣채용하다(採用--), 골라 뽑다 ㉤받다, 받아들이다 ㉥이기다 ㉦다스리다 ㉧멸망시키다(滅亡---) ㉨장가들다 ㉩어조사(語助辭) ㉪인연(因緣)의 하나 ㉫춘추(春秋)의 필법(筆法)
-->
=== 제49장 ===
{{번역 표
|<poem>
성인은 정해진 마음이 없고,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착한 이를 나는 착하다 하고, 착하지 않은 이도 나는 착하다 하니, 착함을 얻고,
믿는 이를 나는 믿고, 믿기 어려운 이 또한 나는 믿으니, 믿음을 얻는다.
성인은 모두를 쓸어모으는 마음으로 천하를 감싸안으니,
백성은 모두 눈귀를 세우고, 성인은 모두를 어린아이 대하듯 한다.
<!-- -->
</poem>
|<poem>
聖人無常心,以百姓心為心。
善者吾善之,不善者吾亦善之,德善。
信者吾信之,不信者吾亦信之,德信。
聖人在天下歙歙,為天下渾其心。
百姓皆注其耳目,聖人皆孩之。
</poem>
}}
=== 제50장 ===
{{번역 표
|<poem>
나옴은 태어남이고 들어가는 것은 죽는 것이다.
장수하는 자들이 열에 셋이고, 요절하는 자들이 열에 셋이며,
잘 살다가 갑자기 죽는 자도 열에 셋이다.
왜 그런가? 그것은 삶에 대한 집착만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도를 잘 닦는다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산을 다녀도 호랑이나 코뿔소를 만나지 않고,
전쟁터에서도 무기에 다치지 않는다고 한다.
코뿔소가 들이받을 곳이 없기 때문이며,
호랑이가 할퀼 곳이 없기 때문이며,
무기가 찌를 곳이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죽음에 이르게 할 여지를 없앴기 때문이다. <!-- 마음에 안들어 이 마지막 줄! 그런데 더 좋은 해석이 떠오르지 않는다.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죽을 곳에 가지 않기 때문이다? -->
</poem>
|<poem>
出生入死。
生之徒十有三;死之徒十有三,
民之生,動之死地,亦十有三。
夫何故?以其生生之厚。
蓋聞善攝生者,
陸行不遇兕虎,
入軍不被甲兵;
兕無所投其角,
虎無所措其爪,
兵無所容其刃。
夫何故?以其無死地。
</poem>
}}
=== 제51장 ===
{{번역 표
|<poem>
도는 낳고, 덕은 기르니,
사물의 모양이 잡히고, 힘의 흐름이 생긴다.
그러므로 만물은 도를 살피고 덕을 귀히 여기지 않는 것이 없다.
도를 높이고 덕을 귀히 여기는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히 그러한 것이다.
그러므로 도는 낳고, 덕은 기르니,
기르고 보살피고,
이루고 성숙시키고,
돌보고 덮어준다.
낳되 소유하지 않으며,
위하되 뻐기지 않으며,
기르되 간섭하지 않으니,
이를 그윽한 덕이라 부른다.
<!-- -->
</poem>
|<poem>
道生之,德畜之,
物形之,勢成之。
是以萬物莫不存道而貴德。
道之尊,德之貴,
夫莫之命而常自然。
故道生之,德畜之,
長之育之,
亭之毒之,
養之復之;
生而不有,
為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poem>
}}
=== 제52장 ===
{{번역 표
|<poem>
천하에는 시작이 있으니 이를 천하의 어미라 한다.
이미 그 어미를 얻었으니, 그 자식을 알고,
이미 그 자식을 알기에, 다시 그 어미를 지킬 수 있어,
죽을때까지 위태롭지 않다.
구멍을 막고 문을 닫으면, 평생 다함이 없으나,
구멍을 열고 일을 이루려들면, 끝내 이루지 못한다.
작은 것을 보는 것을 밝다고 하며, 부드러움을 지키는 것을 강하다고 한다.
그 빛을 쓰고 그 밝음으로 다시 돌아가면, 몸에 재앙이 남지 않으니,
이를 오래감을 익히는 것이라 부른다. <!-- 결국 이것은 지속 가능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
</poem>
|<poem>
天下有始以為天下母。
旣得其母,以知其子;
旣知其子,復守其母,
沒身不殆。<!-- 16장에도 나온다. -->
塞其兌,閉其門,終身不勤。
開其兌,濟其事,終身不救。
見小曰明,守柔曰強。
用其光,復歸其明,無遺身殃,
是謂習常。
</poem>
}}
=== 제53장 ===
<!-- 번역 예약합니다. diki. 2009-09-03 -->
{{번역 표
|
나로 하여금 조그만 알음이 있다면 <br>큰 도에 따르고 단지 흔들릴까 두려워한다.<br> 큰 도는 매우 넓지만 사람들은<br> 질러가기를 좋아한다. <br>나라살림은 거덜나고 밭은 거칠고<br> 곳간은 비었는데 빛나는 옷을 입고 칼을 차고<br> 실컷 먹고 쓰는 돈이 남아 도는 것을<br> 일컬어 도둑의 치레이니 도가 아니니라.<ref>(원래 번역 예약했던 결과물을 주석으로 달아 봅니다.)
내가 조금이나마 아는 것이 있다면,
큰 도를 행할 때는,
오직 뽐내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큰 도는 너무 커서,
사람들은 걸핏하면 길을 질러간다.
조정은 너무 덜어내고,
밭은 아주 거친데다,
곳간은 텅텅 비었는데,
무늬 있는 비단 옷을 입고,
날카로운 검을 차고,
물리도록 먹고 마시고,
돈이 남아 도는,
이것을 도둑의 치레라고 한다.
도가 아니지 않는가!
</ref>
|
使我介然有知,<br>
行於大道,<br>
惟施是畏。<br>
大道甚夷,<br>
而民好徑。<br>
朝甚除田甚蕪,<br>
倉甚虛,<br>
服文綵,<br>
帶利劍,<br>
厭飲食,<br>
財貨有餘,<br>
是謂盜夸。<br>
非道也哉!
}}
=== 제54장 ===
{{번역 표
|<poem>
잘 지어진 것은 뽑히지 않고,
잘 감싸진 것은 벗겨지지 않으니,
자손들이 모시기를 그치지 않는다.
스스로를 닦으면 그 덕이 참되지고,
집안을 닦으면 그 덕에 남음이 생기고,
동네를 닦으면 그 덕이 오래가고,
나라를 닦으면 그 덕이 넉넉해지며,
세상을 닦으면 그 덕이 넓어진다.
그리하여 나로 남을 보고,
내 집으로 남의 집을 보고,
우리 동네로 남의 동네를 보고,
우리 나라로 다른 나라를 보며,
나의 세상으로 다른 세상을 본다.
나는 어찌하여 세상이 그러하다는 것을 아는가? 이로써이다.
<!-- 善선 : 잘well
拔발 : 뽑다
輟철 : 그치다stop
邦방 : 일대, 國으로 쓰여있기도 하다. -->
</poem>
|<poem>
善建者不拔,
善抱者不脫,
子孫以祭祀不輟,
修之於身, 其德乃眞,
修之於家, 其德乃餘,
修之於鄕, 其德乃長,
修之於國, 其德乃豊,
修之於天下, 其德乃普,
故以身觀身,
以家觀家,
以鄕觀鄕,
以國觀國,
以天下觀天下,
吾何以知天下然哉, 以此.
</poem>
}}
=== 제55장 ===
{{번역 표
|<poem>
덕을 두텁게 품은 자는, 비유하자면 어린아이같다.
독벌레가 쏘지 않고, 사나운 짐승이 덮치지 않고, 힘센 새도 채가지 않는다.
어린아이는 뼈도 약하고 근육도 부드럽지만 단단히 쥔다.
남녀간의 교합은 모르지만 고추가 단단해지는 것은 정기의 지극함이다.
종일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 것은 조화의 지극함이다.
조화를 아는 것은 오래간다 부르고,
오래감을 아는 것은 밝다 부르고,
생을 더하는 것은 상서롭다 부르나,
마음이 기를 부리는 것은 강하다 부른다.
모든 것은 강해지면 곧 늙으니 이를 도가 아니라고 한다.
도가 아닌 것은 일찍 그친다.
<!-- -->
</poem>
|<poem>
含德之厚,比於赤子。
毒蟲不螫,猛獸不據,攫鳥不博。<!-- 50장과 유사한 논리 -->
骨弱筋柔而握固。
未知牝牡之合而全作,精之至也;<!-- 全이 아니라 주(血+俊-人)로 써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쪽이 옳아보인다. -->
終日號而嗌不嗄,和之至也。
知和曰常,
知常曰明,
益生曰祥,
心使氣曰強。
物壯則老,是謂不道,
不道早已。
</poem>
}}
=== 제56장 ===
{{번역 표
|<poem>
아는 이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한다.
구멍을 막고, 문을 잠그고,
날카로움을 꺾고, 어지러움을 풀고,
빛남을 다스리고, 먼지와 함께하니,
이를 알수없게 같아진다고 한다.
그리하여 가까이하지도 멀리하지도 못하며,
이롭게도 해롭게도 못하고
귀하게도 천하게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천하에 귀한것이 된다.
<!-- 塞새 : 변방, 塞翁之馬, 要塞
색 : 막다, 窘塞
兌태 : 통하게하다, 구멍
閉폐 : 닫다, 閉鎖
挫좌 : 꺾다
銳예 : 날카롭다, 銳利
光광 : 빛나다, 여기서는 무질서, 튀는행동을 뜻함
塵진 : 먼지, 여기서는 속세의 뜻
疏소 : 멀리하다, 트이다, 疏遠, 疏通
-->
</poem>
|<poem>
知者不言, 言者不知.
塞其兌, 閉其門,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是謂玄同.
故不可得而親, 不可得而疏,
不可得而利, 不可得而害,
不可得而貴, 不可得而賤,
故爲天下貴.
</poem>
}}
=== 제57장 ===
{{번역 표
|<poem>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전략으로 군대를 이끌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 천하를 잡는다.
나는 어찌하여 그러함을 아는가? 이로써이다.
천하에 꺼리고 피하는 것이 많아지면 백성들은 두루 가난해지고,
백성들에게 물건이 많아지면 나라는 더욱 혼미해지고,
사람들이 재주가 늘고 교활해지면 기이한 물건은 더욱 생겨날 뿐이고,
법과 명령이 명백해지면 도적이 늘어날 뿐이다.
그리하여 성인이 말하길,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백성은 스스로 변하고,
내가 고요함을 좋아하니 백성은 올바르게 되며,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풍족해지고,
내가 욕심을 내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순박해지더라.
<!-- -->
</poem>
|<poem>
以正治國,以奇用兵,
無事取天下。
吾何以知其然乎?以此:
天下多忌諱,而民彌貧;
民多利器,國家滋昏;
人多技巧,奇物滋起;
法令滋彰,盜賊多有。
故聖人云:
我無為而民自化,
我好靜而民自正,
我無事而民自富,
我無欲而民自朴。
</poem>
}}
=== 제58장 ===
{{번역 표
|<poem>
다스림이 어둡고 답답한데도, 백성은 순박, 질박하고,
다스림이 꼼꼼하고 자상한데도, 백성은 모자란다 아우성이다.
화는 복이 의지하는 바이고, 복은 그 안에 화가 숨는게로구나!
누가 그 끝을 알겠는가. 정해진 것은 없다.
올바름이 기이한 것이 되고, 착한것이 다시 요망해지니,
백성들이 미혹된지 이미 오래이다.
그리하여 성인은
방정하지만 해를 끼치지 않고, 청렴하지만 상처입히지 않고,
강직하지만 방자하지 않고, 빛나지만 눈부시지 않다.
<!-- -->
</poem>
|<poem>
其政悶悶,其民醇醇;
其政察察,其民缺缺。
禍兮福之所倚,福兮禍之所伏。
孰知其極?其無正。
正復為奇,善復為妖
民之迷,其日固久。
是以聖人
方而不割,廉而不劌,
直而不肆,光而不耀。
</poem>
}}
=== 제59장 ===
{{번역 표
|<poem>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일에는, 검소함만한 것이 없다.
그저 검소해야 하는 것이니, 이를 '먼저 한다'고 부른다.
'먼저 한다'는 것은 덕을 거듭 쌓는 것이다.
덕을 거듭 쌓다보면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다.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은 그 끝을 모른다는 것이다.
끝을 모를 정도라면, 한 나라를 얻을만 하다.
나라를 얻어 그 어미가 되면, 오래갈만 하다.
이를 '뿌리가 깊고 단단히 뻗어, 오래 살고 길게 볼 수 있는' 도라 부른다.
<!-- -->
</poem>
|<poem>
治人事天,莫如嗇。
夫惟嗇,是謂早服。
早服謂之重積德,
重積德則無不克,
無不克則莫知其極,
莫知其極,可以有國。
有國之母,可以長久。
是謂深根固柢長生久視之道。
</poem>
}}
=== 제60장 ===
{{번역 표
|<poem>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마치 작은 생선을 삶듯 한다.
도로서 천하에 임하면 귀신도 힘을 못쓴다.
귀신도 힘을 못쓰니, 그 힘은 사람을 상하게 할 수가 없다.
그 힘도 사람을 상하게 못하니, 성인 역시 사람을 상하게 못한다.
귀신도 성인도 사람을 상하게 못하므로, 덕이 사람에게 돌아간다.
<!-- 귀와 신이 구분되어있으니 참 번역하기 딱하구나. 요망한 것과 신통한 것 정도일듯 한데. -->
</poem>
|<poem>
治大國若烹小鮮。
以道莅天下,其鬼不神。
非其鬼不神,其神不傷人;
非其神不傷人,聖人亦不傷人。
夫兩不相傷,故德交歸焉。
</poem>
}}
=== 제61장 ===
{{번역 표
|<poem>
큰 나라는 아래로 흘러간다.
천하가 만나는 것이니 천하의 암컷이다.
암컷은 언제나 고요함으로 수컷을 이기니, 고요함으로 아래가 된다.
그러므로 큰 나라가 작은 나라의 아래가 되면, 작은 나라를 얻을 수 있고,
작은 나라가 큰 나라의 아래가 되면, 큰 나라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은 얻어서 낮아지는 것이기도 하고, 낮기때문에 얻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큰 나라는 작은 나라 사람들을 아울러 기르는 것 뿐이고,
작은 나라는 큰 나라 사람들에게 들어가 섬기려는 것 뿐이니,
무릇 두 나라가 각자 이루고자하는 것을 얻으려면,
마땅히 큰 나라가 낮추어야 한다.
<!-- -->
</poem>
|<poem>
大國者下流。
天下之交,天下之牝。
牝常以靜勝牡,以靜為下。
故大國以下小國,則取小國;
小國以下大國,則取大國。
故或下以取,或下而取。
大國不過欲兼畜人,
小國不過欲入事人,
夫兩者各得其所欲,
故大者宜為下。
</poem>
}}
=== 제62장 ===
{{번역 표
|<poem>
도는 모든 것의 근원이라,
착한 이의 보배지만, 착하지 않은 이도 간직하고 있다.
아름다운 말은 천냥빚도 갚고, 존경스러운 행동은 사람들 마음에 남을 수 있다.
사람이 착하지 않다고 어찌 버릴 수 있겠는가.
그래서 천자를 세우고 삼공을 두었다.
비록 옥을 바친 뒤 마차를 바친다 하더라도, 꿇어앉아 이 도를 올림만 못하다.
옛날에 이 도를 귀하게 여긴 까닭은 무엇인가.
도를 얻으면 죄가 있어도 용서받기 때문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러므로 천하의 귀한 것이 된다.
<!-- -->
</poem>
|<poem>
道者萬物之奧,
善人之寶,不善人之所保。
美言可以巿,尊行可以加人。
人之不善何棄之有!
故立天子,置三公,
雖有拱璧以先駟馬,不如坐進此道。
古之所以貴此道者何?
不曰求以得,有罪以免邪?
故為天下貴。
</poem>
}}
=== 제63장 ===
{{번역 표
|<poem>
'위하지 않음'을 하고,
'일없음'을 일삼고,
'맛이 없음'을 맛보라.
큰것을 작게, 많은 것을 적게, 원한은 덕으로 갚아라.
어려운 일은 쉬운 것부터 그리고,
큰 일은 세세한 것부터 한다.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것부터 생겨나고,
천하의 큰 일은 반드시 세세한 것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성인은 결코 큰 일을 하지 않아, 능히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무릇 가벼운 승락은 믿음이 적기 마련이고
쉬운 일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운 일도 많다.
그리하여 성인은 다만 모든 것을 어렵게 여겨, 끝내 어려운 일이 없다.
<!-- -->
</poem>
|<poem>
為無為,
事無事,
味無味。
大小多少,報怨以德。
圖難於其易,
為大於其細。
天下難事必作於易,
天下大事必作於細,
是以聖人終不為大,故能成其大。
夫輕諾必寡信,
多易必多難,
是以聖人猶難之。故終無難矣。
</poem>
}}
=== 제64장 ===
{{번역 표
|<poem>
안정된 것은 지니기 쉽고, 드러나지 않은 것은 꾀하기 쉽고,
연한 것은 녹기 쉽고, 작은 것은 흩어지기 쉽다.
드러나지 않았을때 해야하고, 어지럽지 않았을 때 다스려야 한다.
아름드리 나무도 털끝만한 것에서 생겨나고,
구층 누대도 바닥다지기로부터 일어나며,
천리길도 발밑에서 시작된다.
하려는 자는 실패하고, 잡으려는 자는 잃는다.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으니 실패하지않고,
잡으려하지 않으니 잃지않는다.
백성이 일을 할 때는 항상 거의 다 해놓고 실패한다.
처음처럼 끌까지 신중하면, 일에 실패가 없다.
그래서 성인은,
'원하지 않음'을 원하여 얻기 어려운 것을 귀히 여기지 않고,
'배우지 않음'을 배워 뭇 사람의 잘못을 바로잡아,
모든 것이 스스로 그러하게끔 도우나 감히 억지로 하지 않는다.
<!-- -->
</poem>
|<poem>
其安易持,其未兆易謀,
其脆易泮,其微易散。
為之於未有,治之於未亂。
合抱之木,生於毫末;
九層之臺起於累土;
千里之行,始於足下。
為者敗之,執者失之。
聖人無為,故無敗;
無執,故無失。
民之徒事,常於幾成而敗之。
慎終如始,則無敗事。
是以聖人
欲不欲,不貴難得之貨。
學不學,復衆人之所過。
以輔萬物之自然,而不敢為。
</poem>
}}
=== 제65장 ===
{{번역 표
|<poem>
옛날에 도를 잘 행한 자는,
백성을 밝게하지 않고 어리석게 만들었다.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어려운 것은 꾀를 많이 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꾀로서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의 적이 되고,
꾀를 내지 않고 다스리면 나라의 복이 된다.
나라의 적과 복을 알아야 본보기가 되고,
그 본보기를 언제나 마음에 두고있는 것을 '그윽한 덕'이라 부른다.
'그윽한 덕'은 깊고도 멀어 사물과는 반대편에 있으니,
끝내 큰 순리에 이른다.
<!-- -->
</poem>
|<poem>
古之善為道者,
非以明民,將以愚之。
民之難治,以其智多。
故以智治國,國之賊;
不以智治國,國之福。
知此兩者,亦楷式。
常知楷式,是謂玄德。
玄德深矣,遠矣,與物反矣,
然後乃至大順。
</poem>
}}
=== 제66장 ===
{{번역 표
|<poem>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물을 받아낼 수 있는 것은 더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골짜기의 물이 흘러갈 수 있다.
그리하여 성인이 사람들 위에 오르려고 하면 반드시 그 말을 낮추고,
사람들보다 앞서려고 하면, 반드시 그 몸을 뒤로 뺀다.
그러면 사람들은 성인이 위에 있어도 무겁게 느끼지 않으며,
성인이 앞에 있어도 해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따라서 천하사람은 성인을 즐겁게 추대하지 싫어하지 않는다.
성인은 다투지 않으니 천하사람은 성인과 다툴 수 없다.
<!-- -->
</poem>
|<poem>
江海所以能為百谷王者,以其善下之,
故能為百谷王。
是以聖人欲上人,必以言下之;
欲先人,必以身後之。
是以聖人處上而人不重,
處前而人不害,
是以天下樂推而不厭。
以其不爭,故天下莫能與之爭。
</poem>
}}
=== 제67장 ===
{{번역 표
|<poem>
천하는 나의 도가 커서 닮은 것이 없다고 한다.
크기 때문에 아마 닮은 것이 없는듯 싶다.
무언가와 닮았었다면 오래 지날수록 자잘해지는 것 아니겠는가.
나에겐 세 가지 보물이 있으니, 지녀서 소중히 여긴다.
첫 번째는 자애로움이고,
두 번째는 검소함이며,
세 번째는 감히 천하의 사람 앞에 먼저 나서지 않음이다.
자애롭기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능히 널리 베풀 수 있으며, 천
하보다 먼저 나서려 하지 않아 큰 그릇을 이루고 우두머리가 될 수 있다.
지금 자애로움을 버린 채 용감해지려 하고,
검소함을 버린 채 널리 베푸려 하며,
다른 사람들 뒤에 서는 것을 버리고 먼저 나서려하면, 그저 죽을 수밖에 없다.
무릇 자애로 싸우면 이기고, 자애로 지키면 견고해진다.
하늘이 그를 지키고자 한다면, 자애로 지켜줄 것이다.
<!-- -->
</poem>
|<poem>
天下皆謂我道大,似不肖。
夫惟大,故似不肖。
若肖,久矣其細也夫。
我有三寶,持而寶之。
一曰慈,
二曰儉,
三曰不敢為天下先。
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為天下先,故能成器長。
今捨慈且勇,
捨儉且廣,
捨其後且先,死矣!
夫慈,以戰則勝,以守則固,
天將救之,以慈衛之。
</poem>
}}
=== 제68장 ===
{{번역 표
|<poem>
훌륭한 용사는 무예가 세 보이지 않고,<ref>김학주의 해석을 따름. 감산은 ‘사납지 않다’고 해석했다.</ref>
잘 싸우는 사람은 성내지 않으며,
적을 잘 이기는 사람은 다투지 않고,
다른 이를 잘 부리는 사람은 자신을 낮춘다.
이를 다투지 않는 덕이라 하고,
사람 부리는 힘이라 하며,
하늘과 짝한다고 하는데
이는 옛날의 지극한 도이다.<ref>감산의 해석을 따름. 김학주는 極을 법도로 보아‘옛날의 법도가 되었던 것이다’라고 해석했다.</ref>
</poem>
|<poem>
善為士者不武,
善戰者不怒,
善勝敵者不爭,
善用人者為之下,
是謂不爭之德,
是謂用人之力,
是謂配天,
古之極.
</poem>
}}
=== 제69장 ===
{{번역 표
|<poem>
병법에 이런 말이 있다.
"나는 감히 선제공격은 하지 않으니 다만 끌려갈 뿐이다.
감히 한뼘도 진군하려하지 않고 오히려 한나절이나 물러선다."
이를 일러 진 없는 행군, 팔 없이 휘두르는 주먹,
없는 적을 무찌름, 없는 병사를 잡음이라고 한다.
적을 가볍게 보는 것처럼 큰 화가 없으니,
적을 가볍게 보면 내 보배를 거의 잃을것이다.
그러므로 병사를 서로 다툴 때, 슬퍼하는 자가 이기는 법인게다.
<!-- -->
</poem>
|<poem>
用兵有言,
吾不敢為主而為客,
不敢進寸而退尺。
是謂行無行,攘無臂,
扔無敵,執無兵。
禍莫大於輕敵,
輕敵幾喪吾寶。
故抗兵相加,哀者勝矣。
</poem>
}}
=== 제70장 ===
{{번역 표
|<poem>
내 말은 참으로 알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쉬운데,
천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실천도 못한다.
말에는 요지가 있고, 일에도 핵심이 있다.
무릇 요지도 핵심도 모르니까, 나를 모르는 것이다.
나를 아는 자가 드무니, 나라는 자가 귀해진다.
그래서 성인은 베옷을 입고도 옥을 품고 있는 것이다.
<!-- -->
</poem>
|<poem>
吾言甚易知,甚易行。
天下莫能知,莫能行。
言有宗,事有君。
夫惟無知,是以不我知。
知我者希,則我者貴,
是以聖人被褐而懷玉。
</poem>
}}
=== 제71장 ===
{{번역 표
|<poem>
알고도 알지 못함은 좋지만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여기는 것은 병이다.
무릇 병을 병이라 여기면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다.
성인이 문제가 없는 것은 병을 병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poem>
|<poem>
知不知上, 不知知病.
夫唯病病, 是以不病,
聖人不病, 以其病病, 是以不病.
</poem>
}}
=== 제72장 ===
{{번역 표
|<poem>
백성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큰 억압에 이르게 된다.
그들의 집을 업신여기지 말고, 그들의 삶을 싫어하지 마라.
백성을 싫어하지 않을 때에야 백성도 싫어하지 않는다.
성인은 이미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스스로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귀히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성인은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
</poem>
<!-- 自를 모두 스스로라고 적는 것이 나을까? 모르겠다. -->
|<poem>
民不畏威,則大威至。
無狎其所居,無厭其所生。
夫惟不厭,是以不厭。
是以聖人自知,不自見。
自愛,不自貴。
故去彼取此。
</poem>
}}
=== 제73장 ===
{{번역 표
|<poem>
과감함에 용감하면 죽고, 과감하지 않음에 용감하면 산다.
이 두 가지의 어떤 것은 이롭고, 어떤 것은 해롭다.
하늘이 싫어하는 것을 그 누가 알겠는가.
그래서 성인도 과감함에 용감한 것을 꺼리는 것이다.
하늘의 도는,
싸우지 않고도 잘 이기고, 말하지 않고도 잘 알아들으며,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오고, 느긋하면서도 잘 꾀한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 성긴 듯 하나 놓치는 것이 없다.
</poem>
<!-- -->
|<poem>
勇於敢則殺,勇於不敢則活。
此兩者,或利或害。
天之所惡,孰知其故?
是以聖人猶難之。
天之道,
不爭而善勝,不言而善應,
不召而自來,繟然而善謀。
天綱恢恢,疏而不失。
</poem>
}}
=== 제74장 ===
{{번역 표
|<poem>
백성이 죽음을 겁내지 않는데 어찌 죽음으로 그들을 두렵게 만들겠는가.
만약 백성이 언제나 죽음을 겁내게 하여 나쁜 짓을 하려는 자가 있다면,
내가 붙잡아 죽이겠다, 누가 감히 그러한가.
죽임을 맡은 자는 언제나 따로 있어,
만약 죽임을 맡은 자를 대신하여 죽인다면,
이를 큰 목수를 대신해 나무를 깎는 것이라 한다.
큰 목수를 대신해 나무를 깎는 자 중에,
자기 손을 다치지 않는 자는 드물다.
</poem>
<!-- -->
|<poem>
民不畏死,奈何以死懼之!
若使民常畏死而為奇者,
吾得執而殺之,孰敢?
常有司殺者殺,
夫代司殺者殺,
是謂代大匠斲。
夫代大匠斲者,
希有不傷手矣。
</poem>
}}
=== 제75장 ===
{{번역 표
|<poem>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위에서 너무 많은 세금을 가로채기 때문이다.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위에서 억지로 뭔가 하려들기 때문이다.
백성이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것은 위에서 자신들의 삶만 두텁게 여기기 때문이다.
무릇 삶을 억지로 꾸려나가지 않으려는 자가 삶을 귀히 여기는 자보다 현명하다.
</poem>
<!-- -->
|<poem>
民之饑,以其上食稅之多,是以饑。
民之難治,以其上之有為,是以難治。
民之輕死,以其求生之厚,是以輕死。
夫惟無以生為者,是賢於貴生。
</poem>
}}
=== 제76장 ===
{{번역 표
|<poem>
사람이 태어날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을 때는 단단하고 억세다.
모든 풀과 나무가 날 때는 부드럽고 연하지만, 죽으면 마르고 딱딱하다.
그러므로 단단하고 억센 것은 죽음의 무리이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의 무리이다.
그리하여 군대가 강하면 이기지 못하고, 나무가 강하면 부러진다.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처하고, 부드럽고 약한 것이 위에 자리잡는다.
</poem>
<!-- 열자의 인용절에 兵은 折로 적혀있어 折의 오기로 본다. -->
|<poem>
人之生也柔弱,其死也堅強。
萬物草木之生也柔脆,其死也枯槁。
故堅強者死之徒,柔弱者生之徒。
是以兵強則不勝,木強則兵。
強大處下,柔弱處上。
</poem>
}}
=== 제77장 ===
{{번역 표
|<poem>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 같구나.
높은 것은 누르고, 낮은 것은 올리며,
넉넉한 것은 덜어내고, 부족한 것은 보탠다.
하늘의 도는 넉넉한 것을 덜어내어 부족한 것에 보태는 것이다.
사람의 도는 자연스럽지 않아, 부족한 것에서 덜어 넉넉한 쪽에 보탠다.
누가 넉넉한 곳의 것들로 천하를 받들 수 있는가.
오직 도를 가진 이 뿐이다.
그래서 성인은 실천하지만 자랑하지 않고,
이루되 그 안에서 안주하거나,
자신의 현명함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poem>
<!-- -->
|<poem>
天之道,其猶張弓乎!
高者抑之,下者舉之;
有餘者損之,不足者補之。
天之道,損有餘而補不足。
人之道則不然,損不足以奉有餘。
孰能有餘以奉天下?
唯有道者。
是以聖人為而不恃,
功成而不處,
其不欲見賢。
</poem>
}}
=== 제78장 ===
{{번역 표
|<poem>
천하의 부드럽고 약한 것으로 물만한 것이 없지만,
단단하고 강한 것을 공격하는 것으로도 물 이상이 없으니,
이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
약함이 강함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굳셈을 이긴다.
천하 사람들 중에 이를 모르는 자가 없으나, 실천하는 자가 없다.
그래서 성인은 말하길,
나라의 더러운 것을 받아내는 자를 일러 사직의 주인이라 부르고,
나라의 상서롭지 못한 일을 해내는 자를 천하의 왕이라 부른다.
바른 말은 마치 반대되는 듯 하다.
</poem>
<!-- -->
|<poem>
天下柔弱莫過於水,
而攻堅強者莫之能勝,
其無以易之。
弱之勝強,柔之勝剛,
天下莫不知,莫能行。
故聖人云,
受國之垢,是謂社稷主;
受國之不祥,是謂天下王。
正言若反。
</poem>
}}
=== 제79장 ===
{{번역 표
|<poem>
<ref name="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실린 왕필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실린 왕필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ref>원문에 대한 해석자의 시점. 다른 장에서 보여지는 전체적인 노자 도덕경의 어조와 수준에 비해 그 격이 많은 차이를 보이는 장임. 때문에 여러 곳에서 자구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분분함. (하지만 본 장 모든 내용을 도덕경에 가필된, 본의와 거리가 있는 보지 않고, 본의를 표현한 일부분의 문구와 후일에 가필된 그 나머지 문구의 합으로 볼 경우, 이러한 해석 상의 논란이 별다른 중요성을 갖지 못함.)</ref> 큰 원망은 화해시켜도
꼭 남은 미움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참하다 할 수 있는가?
그렇게 때문에 성인은 약속의 증거를 붙들고도,<ref>執左契의 판본별 비교 및 해석 문제. 왕필본 = 執左契. 백서갑본 = 右介. 백서을본 = 執左芥. 우선 執左의 경우, 각 판본을 비교해 보면, 執左와 右 모두 ‘돕다’는 뜻으로 귀결된다. 契의 경우 판본별로 契, 介, 芥 등으로 나타나며 왕필본과 백서본의 해석 방향이 매우 다름. 기존의 왕필본을 위주로 한 해석자들은 좌계(符信을 둘로 나눈 후, 왼쪽 것을 자신이 갖게 됨)의 연장선상에서 ‘약속에 대한 증거’란 의미로 해석하였음. 백서본의 해석과 관련해서 기존 왕필본에서 나타난 契로 읽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러나 이석명은 백서노자에서 대유의 해석을 이용해서 介와 芥 모두 价(善과 같은 의미)의 차용으로 보고, ‘착하다’, ‘선하다’로 해석함. 결론적으로, 왕필본의 執左契는 ‘약속의 증거를 잡다’로 해석되며, 백서본의 執左芥, 右介 등은 ‘참을 돕다’, ‘선을 돕다’는 뜻으로 해석됨.</ref>
다른 사람에게 (약속의 실행을) 요구하지 않는다.
쌓은 것이 있으면 약속을 지키고,
쌓은 것이 없으면 세금을 맡는다.<ref>徹의 해석 문제. 이석명은 그의 책인 백서노자를 통해, 백서갑본과 을본 모두 徹의 아래에 刀변이 있으며, 이 글자의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刀변을 통해서 이 글자의 의미를 ‘죽이다’는 뜻으로 추정해서, 司徹을 ‘살인을 일삼다’로 해석하고 있음. 기존의 왕필본을 주로 하는 해석자들은 徹을 세금 또는 세금 장부로 보고 있음. 徹을 백서본에서 나타난 刀 하변의 徹자로 볼 경우, 꿰뚫다는 의미에 칼을 쓴다는 뜻이 더해져서 이석명의 해석이 타당함. 그러나 좀 더 넓은 시점에서 보면, 司契와 司徹을 백서본의 해석에 따라 ‘덕이 있으면 참을 행하고, 덕이 없으면 살인을 행하다’로 볼 경우, 과연 그러한 해석이 도덕경의 전체적 의미 흐름에 부합되는가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음. ‘덕이 없으면 살인을 행한다’는 너무 표현과 해석 모두 극단적이며, 무리가 많음. 결국 이 모든 사단의 발단은 과연 이 장이 정말 도덕경의 진의를 함께 나누고 있는 장이 맞는가에 대한 답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위키문헌 한국어 도덕경 해석자의 생각임.</ref>
하늘의 도는 (따로) 친함이 없지만,
언제나 선인과 함께 한다.</poem>
|<poem>
和大怨,
必有餘怨;
安可以為善?
是以聖人執左契,
而不責於人。
有德司契,
無德司徹。
天道無親,
常與善人。</poem>
}}
<!--기타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10-08. diki.
和 화 ㉠화하다(和--: 서로 뜻이 맞아 사이 좋은 상태가 되다) ㉡화목하다(和睦--) ㉢온화하다(溫和--) ㉣순하다(順--) ㉤화해하다(和解--) ㉥같다 ㉦서로 응하다 ㉧합치다 ㉨허가하다(許可--) ㉩모이다 ㉪화답하다... ㉫양념하다 ㉬나라 이름(일본) ㉭악기의 한 가지 ㉭합계
怨 원,온 ㉠원망하다(怨望--) ㉡고깝게 여기다 ㉢책망하다(責望--) ㉣나무라다 ㉤미워하다 ㉥슬퍼하다 ㉦위배되다(違背--) ㉧어긋나다 ㉨헤어지다 ㉩풍자하다 ㉪원수(怨讐) ㉫원한(怨恨) ㉬원망(怨望) ⓐ쌓다 (온)...
執 집 ㉠잡다 ㉡가지다 ㉢맡아 다스리다 ㉣처리하다 ㉤두려워하다 ㉥사귀다 ㉦벗(동지) ㉧벗하여 사귀는 사람
执 執의 간체자
圣 聖(성)의 간체자(簡體字). 巠(경)과 동자(同字)
左契 노자(老子)에 나온 말로, 둘로 나눈 부신(符信)의 왼쪽의 것 하나를 자기(自己) 손에 두어 좌계로 하고, 다른 것을 상대방(相對方)에게 주어 우계(右契)로 함 (응?)
左 좌 ㉠왼, 왼쪽 ㉡증거(證據), 증명(證明) ㉢낮은 자리, 아랫자리 ㉣곁, 근처(近處), 부근(附近)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경향(傾向) ㉥왼쪽으로 하다 ㉦낮추다 ㉧옳지 못하다 ㉨그르다, 어긋나다 ㉩멀리하다 ㉪불편하다(不便--) ㉫증거(證據)를 대다 ㉬돕다 ㉭내치다
右 ㉠오른쪽 ㉡오른손 ㉢우익(右翼) ㉣서쪽 ㉤높다 ㉥귀하다(貴--) ㉦숭상하다(崇尙--) ㉧돕다(=佑) ㉨강하다(强--) ㉩굽다 ㉪권하다
司 사 ㉠(직무로서 어떤 일을)맡다 ㉡엿보다, 살피다 ㉢지키다, 수호하다 ㉣관아(공무를 집행하는 곳) ㉤마을 ㉥벼슬 ㉦벼슬아치, 관리, 공무원
介 ㉠(사이에)끼다, 사이에 들다 ㉡소개하다(紹介--) ㉢깔끔하다, 얌전하다 ㉣의지하다(依支--), 믿다 ㉤크다, 크게 하다 ㉥작다, 적다 ㉦묵다, 머무르다 ㉧모시다 ㉨강직하다(剛直--), 굳게 지키다 ㉩착하다 ㉪돕다 ㉫마음에 두다, 신경을 쓰다 ㉬갑옷, 딱딱한 껍질 ㉭경계선(境界線) ㉭근처(近處), 부근(附近), 곁 ㉭낱 (물건을 세는 단위) ㉭다음 가는 차례(次例) ㉭도움 ㉭돕는 사람, 시중 ㉭둘째 벼슬 ㉭몸짓, 배우의 동작(動作) ㉭미세(微細)한 것, 사소(些少)한 것 ㉭정조(貞 操), 절의(節義) ㉭한계(限界), 본분(本分) ㉭홀로, 외로이
芥 개 ㉠겨자(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갓 ㉢티끌 ㉣작은 풀 ㉤하찮은 사물(事物) ㉥작다, 자잘하다
契 계,결,글,설 ㉤소원하다 ㉥들어맞다, 부합하다 ㉦맞다, 합치하다, 맞추다 ㉧(귀갑을)지지다 ㉨괴로워하다 ㉩계약(契約) ㉪계약서(契約書) ㉫약속(約束), 언약 ㉬계 ㉭교분, 교제 ㉭근심하는 모양 ㉭두터운 정 ㉭정리, 정분 ⓐ애쓰다, 애써 노력하다 (결) ⓑ근고하다(勤苦--: 마음과 몸을 다하며 애씀) (결) ⓒ자르다, 끊다, 가르다 (결) ⓓ오래 헤어져 있다 (결) ⓔ잡다, 쥐다 (결) ⓕ부족 이름 (글) ⓖ사람 이름 (설) (형성문자: 挈(계)와 통자(通字).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설. 뜻을 나타내는 큰대(大☞크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부수(部首)를 제외(除外)한 글자 할(☞칼로 나무에 새김질을 한 패의 뜻)의 합자(合字). 큰 符節(부절)의 뜻. 옛날에는 부절을 증거(證據)로 하여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장래를 굳게 약속한다는 뜻으로 됨.)
責 책,채 ㉠꾸짖다 ㉡나무라다 ㉢책망하다(責望--) ㉣헐뜯다 ㉤취하다(取--) ㉥받아내다 ㉦요구하다(要求--), 바라다 ㉧재촉하다 ㉨권하다 ㉩책임을 지우다 ㉪책임, 직책(職責) ㉫의무 ㉬처벌 ⓐ빚(=債) (채) ⓑ부채 (채) ⓒ빌려 준 금품 (채) ⓓ빌려 줌 (채) ⓔ빌다 (채)
徹 철 ㉠통하다 ㉡관통하다 ㉢꿰뚫다 ㉣뚫다 ㉤벗기다 ㉥다스리다 ㉦버리다 ㉧부수다 ㉨거두다 ㉩치우다 ㉪구실(온갖 세납을 통틀어 이르던 말) 이름 (회의 문자. 撤(철)과 통자(通字). 두인변(彳☞걷다, 자축거리다)部(가지다)와 育(육☞키우다), 등글월문(攴(=攵)☞일을 하다, 회초리로 치다)部의 합자(合字). 매질하며 힘을 돋우어 주어 가르치면, 무엇이든지 알 수 있게 된다는 뜻에서 꿰뚫다의 뜻이 됨. 敎導(교도)하면 알게 됨의 뜻. 전(轉)하여, 뚫고 감의 뜻.)
彻 徹(철)의 속자(俗字). 徹(철)의 간체자(簡體字)
親 친 ㉠친하다(親--) ㉡가깝다 ㉢사랑하다 ㉣가까이하다 ㉤사이 좋다 ㉥손에 익다 ㉦숙달되다 ㉧어버이 ㉨친척 ㉩혼인 ㉪신부(新婦), 새색시 ㉫몸소 ㉬친히
-->
=== 제80장 ===
{{번역 표
|<poem>
<ref name="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실린 왕필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장의 순서 문제. 왕필본의 80장과 81장의 순서가, 백서본에는 66-80-81-67장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고 한다.</ref>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하라.
수십 수백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가 있어도 쓰지 않게 하고,
백성이 죽음을 무겁게 여기고 멀리 이사하지 않게<ref>不遠徙의 해석 문제. 왕필본에서는 不遠徙, 백서갑본에서는 遠送, 백서을본에서는 遠徙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석명의 백서노자에서는 각 판본을 통해 나타나는 이러한 불일치를 통해 ‘원송 > 원사 > 불원사’로 문구가 변형되었을 것으로 추정(p.270)하고 있다. 즉, 원송 (보냄을 멀리하다) > 원사 (이사를 멀리하다) > 불원사 (멀리 이사하지 않다) 의 순서로 도덕경의 자구가 변했을 것으로 추정한다.</ref> 하면,
배와 수레가 있어도 탈 곳이 없고,
갑옷과 병기가 있어도 쓸 일이 없다.
백성이 다시 끈을 묶어 쓰게 하면,
달게 먹고,
아름답게 입고,
편히 머물고,
즐겁게 산다.
이웃 나라가 서로 보이고,
닭 울고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려도,
백성은 늙어 죽도록
서로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
</poem>
|<poem>
小國寡民。
使有什伯之器而不用;
使民重死而不遠徙。
雖有舟輿,無所乘之,
雖有甲兵,無所陳之。
使民復結繩而用之。
甘其食,
美其服,
安其居,
樂其俗。
鄰國相望,
雞犬之聲相聞,
民至老死,
不相往來。</poem>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10-02. diki.
什 십,습 ㉠열 사람 ㉡열 집 ㉢열, 십(十) ㉣다종다양한, 잡다한 ㉤여러가지, 가지 각색 ㉥무엇, 무슨 ⓐ세간 (집) ⓑ가구 (집) ⓒ시편 (집)
伯 ㉠맏, 첫 ㉡남편 ㉢큰아버지 ㉣백작 ㉤일백(=百) ㉥말 귀신 ㉦뛰어나다 ㉧나타나다, 드러나다 ⓐ우두머리 (패) ⓑ길(논밭 사이의 길) (맥)
徙 사 ㉠옮기다, 이사하다(移徙--) ㉡교화되다(敎化--) ㉢(자리를)옮기다 ㉣넘기다, (한도를)넘어서다 ㉤거닐다, 배회하다(徘徊--) ㉥귀양보내다, 물리쳐 내쫓다 ㉦잡다, 취하다(取--), 빼앗다 ㉧(나뭇가지가)한쪽으로 쏠리다
輿 여 ㉠수레 ㉡가마 ㉢차상(타거나 물건을 싣는 수레 윗부분) ㉣종 ㉤노비(奴婢) ㉥땅 ㉦싣다 ㉧마주 들다 ㉨많다 ㉩지다
陳 진 ㉠베풀다 ㉡묵다 ㉢늘어놓다 ㉣늘어서다 ㉤말하다 ㉥많다 ㉦조사하다(調査--) ㉧펴다 ㉨나라 이름 ㉩왕조 이름 ㉪방비 ㉫진법 ㉬성(姓)의 하나
繩 승 ㉠노끈 ㉡줄 ㉢먹줄 ㉣법 ㉤바로잡다 ㉥통제하다 ㉦제재하다 ㉧잇다 ㉨계승하다 ㉩계속하다(繼續--) ㉪기리다 ㉫재다 ㉬판단하다(判斷--)
俗 ㉠풍속(風俗), 관습(慣習) ㉡속인(俗人) ㉢범속하다(凡俗--: 평범하고 속되다) ㉣평범하다(平凡--), 심상하다(尋常--), 흔하다 ㉤대중적이다(大衆的--), 통속적이다(通俗的--) ㉥저급하다(低級--), 품위가 없다, 비속하다(卑俗--) ㉦저속하다(低俗--), 속되다 ㉧새로운 맛이 없다, 신기하지 않다
鄰 린 ㉠이웃 ㉡이웃한 사람 ㉢보필 ㉣수레 소리 ㉤주대(周代)의 행정 구획 이름 ㉥이웃하다 ㉦보필하다 ㉧근접한 ㉨이웃한 ㉩인접한
-->
=== 제81장 ===
{{번역 표
|<poem>
<ref>번역 대상은 위키문헌 중국어판과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올라와 있는 왕필본을 대조해서 사용함.</ref>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하지 않다.
참한 이는 말을 잘하지 못하고,
말 잘하는 이는 참하지 않다.
아는 이는 넓지 않고,
넓은 이는 알지 못한다.
성인은 쌓지 않으니,
이미 다른 이를 위하기 때문에 자기는 더 가지며,
이미 다른 이에게 주기 때문에 자기는 더 많다.
하늘의 도는 해롭지 않고 이로우며,
성인의 도는 싸우지 않고 이룬다.
</poem>
|<poem>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知者不博,
博者不知。
聖人不積,
既以為人己愈有,
既以與人己愈多。
天之道,利而不害;
聖人之道,為而不爭。</poem>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diki.)
愈 유 ㉠(남보다)낫다, 뛰어나다 ㉡(병이)낫다 ㉢고치다 ㉣유쾌하다(愉快--) ㉤즐기다 ㉥근심하다, 괴로워하다 ㉦근심하는 모양 ㉧더욱, 점점 더 ⓐ구차하다(苟且--) (투)
既 기 ㉠이미, 벌써, 이전에 ㉡원래, 처음부터 ㉢그러는 동안에, 이윽고 ㉣다하다, 다 없어 지다, 다 없애다 ㉤끝나다, 끝내다
利 리 ㉠이롭다, 이하다(利--: 이익이나 이득이 되다) ㉡이롭게 하다 ㉢유익하다(有益--) ㉣편리하다 ㉤통하다 ㉥날카롭다 ㉦이기다 ㉧날래다 ㉨탐하다(貪--) ㉩이자 ㉪이익(利益) ㉫승전
-->
== 주석 ==
<references/>
== 라이선스 ==
{{번역 저작권
|원문 = {{PD-old-100}}
|번역 = {{GFDL}}
}}
[[분류:중국어 원작]]
[[cs:O Tau a ctnosti]]
[[en:Tao Te Ching (Wikisource translation)]]
[[es:Tao Te King]]
[[fi:Tao-te-king]]
[[fr:Tao Te King]]
[[it:Tao Te Ching]]
[[pt:Tao Te Ching]]
[[vi:Đạo Đức kinh]]
[[zh:老子 (匯校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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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857
427856
2026-06-04T07:03:40Z
Revi C.
3799
34장
427857
wikitext
text/x-wiki
{{번역 머리말
| title = 도덕경
| 다른 표기 = 道德經
| author = [[글쓴이:노자|노자]]
| translator = [[사용자:거북이|거북이]], [[사용자:Diki|Diki]], [[사용자:Dalgial|Dalgial]]
| section =
| previous =
| next =
| edition = true
| notes = {{위키백과|도덕경}} 노자가 처음에 지었다고 알려졌고 이후 여러 편집자들에 의해 전국시대 말기까지의 도가철학이 집대성된 책이다. 노자는 이 저서에서 전체적으로 자연에 순응하는 무위(無爲)의 삶을 살아갈 것을 역설하였다. 여기에 번역된 판본은 왕필본이며 이 외에도 백서본, 곽점본 등 여러 판본이 있다.
}}
=== 제1장 ===
{{번역 표
|<poem>'도'는 말해질 수 있지만, 늘 그러한 '도'가 아니다.
이름은 이름지어질 수 있으나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무'는 천지의 시작을 이름지은 것이고
'유'는 만물의 어미를 이름지은 것이다.
따라서 '무'와 '유'는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그러므로,늘 그러한 '무'는 그 묘한 영역을 나타내고 늘 그러한 '유'는 그 경계를 나타낸다.
이 두가지가 함께 일컫는 그것이 현묘하고 현묘하다.
온갖 묘함이 나오는 문이다.
</poem>
|<poem>
道可道,非常道;
名可名,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 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poem>
}}
=== 제2장 ===
{{번역 표
|<poem>천하가 모두 알듯 미를 위한 미는,
추악하다.
천하가 모두 알듯 선을 위한 선은.
선하지 못하다.
그리하여 유,무는 서로 살리고,
어렵고 쉬움은 서로 이루며,
길고 짧음은 서로 드러내고,
높고 낮음은 서로 기대며,
노래와 소리는 서로 어울리고,
앞과 뒤는 서로 따른다.
그러므로
성인은 무위로 일하고,
말없이 가르친다.
모든 것을 만들면서도 말하지 않고,
모든 것이 생겨나도 가지지 않고,
모든 것을 위하면서도 자랑하지 않고,
모든 것을 이루고도 머물지 않는다.
머무르지 않으니,
떠나지도 않는다. <!-- 없어지지도 않는다. -->
</poem>
|<poem>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傾:기울 경. -->
音聲相和,
前後相隨。<!-- 隨:따를 수. -->
是以,
聖人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萬物作焉而不辭,<!-- 辭:말씀 사. 정리하다. 이름붙이다. -->
生而不有,
爲而不恃,<!-- 恃:믿을 시. 자부하다. -->
功成而弗居。
夫唯弗居,
是以不去。</poem>
}}
=== 제3장 ===
{{번역 표
|<poem>현명함을 높이지 말아,
백성들이 싸우지 않게 하라.
얻기 어려운 것을 귀히 여기지 말아,
백성들이 훔치지 않게 하라.
욕심을 드러내지 말아,
백성들의 마음이 어지럽지 않게 하라.
이로써 성인의 다스림은,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우며,
뜻을 약하게 하고,
뼈를 강하게 한다.
언제나 백성들을 순진하게 두고 욕심을 버리게 하여,
꾀있는 자들이 감히 행하지 못하게 하라.
무위로 행하면,
다스려지지 않는 것이 없다.
</poem>
|<poem>
不尙賢,<!-- 賢:현명할 현. 현명함보다는 영악함이나, 꾀많음이나 잔머리에 가까운 뜻. 지배계급을 뜻한다고 봐도 좋다. -->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志:뜻 지. 뭔가 작위적인 것을 가리킴. 자연스럽지 못한 것을 하려는 의지. -->
強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智者不敢為也。
為無為,<!-- 한자로 쓰니 아름다운데 한국어로 옮기려니 쉽지가 않다. -->
則無不治。</poem>
}}
=== 제4장 ===
{{번역 표
|<poem>
도는 텅 빈 그릇과 같아 결코 채워지지 않는다.
깊어서 낮음에도 만물의 우두머리 같고.
맑음에도 무언가 있는것 같구나.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모르지만 천제보다 앞선 것 같다.
<!--
沖충 : 비다, 빈 그릇, 盅
盈영 : 차다
淵연 : 깊다, 호수
似사 : 같다, 似而非, 類似
湛담 : 깊다
잠 : 고이다, 맑다
침 : 잠기다
誰수 : 누구
象 : 코끼리 상, 비슷할 상, 같을 상
-->
</poem>
|<poem>
道, 沖而用之, 或不盈.
淵兮似萬物之宗 <!-- 왕필본, 백서본 모두에 挫其銳, 解其分, 和其光, 同其塵가 들어있으나 동일한 구절이 56장에도 있어 착간으로 볼 수도 있다. -->
湛兮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
</poem>
}}
=== 제5장 ===
{{번역 표
|<poem>천지는 어질지 않아, 모든 것을 풀강아지처럼 다룬다.
성인은 어질지 않아, 백성을 풀강아지로 다룬다.
천지지간(우주)은 풀무와 같은 것인가?
비어 있으나 그침이 없고, 움직일수록 거세어진다.
말이 많으면 자주 막히니,
힘써 비워둠만 못하다.
</poem>
|<poem>天地不仁,以萬物為芻狗;
聖人不仁,以百姓為芻狗。
天地之閒其猶橐籥乎?
虛而不屈,動而愈出。
多言數窮,<!-- 言:有爲, 백서본에는 言대신 聞으로 되어있다. 즉 '많이 알면 자주 막히니'라고 해석될 수 있다. -->
不如守中。
</poem>
}}
=== 제6장 ===
{{번역 표
|<poem>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가리켜 알 수 없는 암컷이라 한다.
알 수 없는 암컷의 문은 말하자면 하늘과 땅의 뿌리이다.
있는 듯 없는 듯 이어지나,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다.
<!--
玄현 : 오묘한, 알수없는, mysterious
牝빈 : (가축의) 암컷
谷神곡신 : 골짜기는 가장 낮은 것이며 흔히 여성의 성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綿綿면면 : 이미 우리말화 하여 ‘유구한 역사가 면면히 이어진다’등의 용례로 쓰인다.
이것은 도의 비남근적 모습을 묘사하는 것이다. 여기서 남근적이라 함은 유교적, 이성적, 유위적인 모든 것을 지칭하는 말로 이해하면 되겠다. 노자 전편에 걸쳐서 묘사하고 있는 부드러운 힘에 대한 글이다. -->
</poem>
|<poem>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之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 勤:盡 다하다, 마르다. -->
</poem>
}}
=== 제7장 ===
{{번역 표
|<poem>하늘은 넓고 땅은 오래간다.
천지가 넓고 오래가는 것은,
자기만이 살겠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성인은 자신을 뒤에 두나 오히려 앞서고,
자신을 밖에 두고도 결국 남는다.
이는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렇게 결국 사사로움마저 이룰 수 있다.
</poem>
|<poem>
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
以其不自生,
故能長生。
是以聖人後其身而身先,
外其身而身存。
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
</poem>
}}
=== 제8장 ===
{{번역 표
|<poem>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여 다투지 않게하고,
모두가 싫어하는 곳에 머문다.
그래서 도에 가깝다.
낮은 곳에 머물고,
마음은 고요하며,
사귐에 어질고,
말이 듬직하고,
올곧아 잘 다스리고,
일을 잘 처리하고,
때맞춰 움직인다.
그저 다투지 않으니,
허물도 없다.
</poem>
|<poem>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居善地,
心善淵,
與善仁,
言善信,
正善治,
事善能,
動善時。
夫唯不爭,
故無尤。
</poem>
}}
=== 제9장 ===
{{번역 표
|<poem>
계속해서 채우는 것은 그만 두느니만 못하며,
두드려 날을 세우면 오래 간직할 수 없다.
금과 옥이 집안에 가득하면 결코 지키지 못하며,
돈과 명예가 있어도 건방지면 자연히 허물을 남기게 된다.
이루었을 때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이다.
<!--
持지 : 쥐다.
盈영 : 채우다.
揣췌 : (금속을 두드려) 단련하다.
咎구 : 허물.
遂수 : 이루다. -->
</poem>
|<poem>
持而盈之, 不如其已.
揣而銳之, 不可長保.
金玉滿堂, 莫之能守.
富貴而驕, 自遺其咎.
功遂身退, 天之道.
</poem>
}}
=== 제10장 ===
{{번역 표
|<poem>
마음으로 도를 안아 그것에서 떠나지 않을 수 있는가?
본능에 맡기고 부드러움에 이르러 어린아이처럼 될 수 있는가?
현묘함을 본 것마저 씻어내어 흠이 없게 할 수 있는가?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다스림에 무위로 할 수 있는가?
감각이 느껴져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가?
모든것에 훤해도 아무것도 모를 수 있는가?
만물을 낳고 길러주나 낳고서도 소유하지 않고
공을 베풀면서도 의존하지 않으며 잘 자라게 하면서도 주재하지 않으니
이것을 현덕이라 한다.
<!--載재 : 어조사로 夫처럼 말머리에 쓰는 글자다.
營魄영백 : 魂魄혼백.
抱一포일 : 하나로 안다. 여기서 하나는 도를 뜻한다.
專氣전기 : 專은 완전히 맡기다, 즉 기에 완전히 맡긴다는 것은 본능에 따르는 삶이다.
婴兒영아 : 아이를 말한다. 우리말처럼 쓰인다.
滌除척제 : 씻어 없애다.
玄覽현람 : 현묘함을 보다. 도덕경에서는 현묘함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그것마저 마음에서 씻어버리라는 매우 극적인 말이다.
疵자 : 흠, 결점.
天門천문 : 하늘의 문, 우리몸에 달린 耳目口鼻를 비롯한 감각기관과 그 외 모든 구멍들을 말한다.
開闔개합 : 열리고 닫힘. 하늘의 문이 열리고 닫힌다는 것은 꽤 드라마틱한 표현이다.
雌자 : 암컷, 암컷은 도의 특성을 드러내 주는 말로 모든것을 부드럽게 감싸안는다. 그리하여 감각이 온 몸을 휘감을 때도 동요하지 않는다.
明白명백 : 환히 밝히다, 우리말처럼 쓰인다. -->
</poem>
|<poem>
載營魄抱一, 能無離乎.
專氣致柔, 能婴兒乎.
滌除玄覽, 能無疵乎.
愛民治國, 能無爲乎.
天門開闔, 能爲雌乎.
明白四達, 能無知乎.
生之畜之, 生而不有,
爲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poem>
}}
=== 제11장 ===
{{번역 표
|<poem>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통에 모여있으니
그 없음에 쓰임이 있다.
진흙을 이겨 그릇을 만드니
그 없음에 그릇의 쓰임이 있다.
문과 창을 뚫어 집을 만드니
그 없음에 집의 쓰임이 있다.
따라서 있음의 이로움은 없음의 쓰임때문이다.
</poem>
|<poem>
三十輻共一轂,
當其無,有車之用。
埏埴以爲器,
當其無,有器之用。
鑿戶牖以爲室,
當其無。有室之用。
故有之以爲利,無之以爲用。
</poem>
}}
=== 제12장 ===
{{번역 표
|<poem>화려한 치장은 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달콤한 음악은 사람의 귀를 멀게하며,
산해진미는 사람의 입을 상하게 하고,
흥분된 사냥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하며,
금은보화는 사람의 행동을 어지럽게 한다.
이 때문에 성인은 배를 위하지 눈을 위하지 않는다.
따라서 눈을 치우고 배를 취한다.
</poem>
|<poem>五色令人目盲,<!-- 靑黃赤白黑 -->
五音令人耳聾,<!-- 宮商角徵羽 -->
五味令人口爽,<!-- 酸苦甘辛鹹 -->
馳騁畋獵令人心發狂,<!-- 馳騁:말달림, 畋獵:사냥 -->
難得之貨令人行妨。
是以聖人為腹不為目,
故去彼取此。</poem>
}}
=== 제13장 ===
{{번역 표
|<poem>
사람들은 욕구를 놀랄 정도로 받드는 구나.
그러한 큰 걱정거리를 자기 몸처럼 여기는 구나.
욕구를 놀랄 정도로 받든다는 말은 무엇인가?
욕구라는 것은 하찮은 것인데
그것을 얻어도 놀란듯 하고 그것을 잃어도 놀란듯 한다.
이것이 바로 ‘욕구를 놀랄 정도로 받든다.’는 말이다.
'큰 걱정거리를 자기 몸처럼 여긴다.'는 말은 무엇인가?
내가 큰 어려움이 있는 까닭은 몸을 가지고있기 때문이다.
내게 몸이 없다면 내게 무슨 근심이 있겠는가!
그러므로 천하를 위하는 것보다 몸을 더 아낀다면 그에게 천하를 맡길 수 있다.
그러나 제 몸을 바쳐 천하 위하기를 좋아한다면 어찌 천하를 맡길 수 있겠는가?
</poem>
|<poem>
人寵辱若驚,
貴大患若身,
何謂寵辱若驚,
寵爲下,
得之若驚,失之若驚,
是謂寵辱若驚,
何謂貴大患若身,
吾所以有大患者, 爲吾有身,
及吾無身, 吾有何患
故貴以身於爲天下, 若可寄天下,
愛以身爲天下, 如可以寄天下?
</poem>
}}
=== 제14장 ===
{{번역 표
|<poem>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아 이를 어렴풋하다고 하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아 이를 흐릿하다고 하고,
잡으려 해도 붙잡을 수 없어 이를 희미하다고 한다.
이 세 가지는 따져 물을 수 없는 것이라, 뒤섞여 하나이다.
그 위는 밝지 않고,
그 아래는 어둡지 않다.
끝없이 이어져 구분할 수 없고,
존재 이전으로 다시 돌아간다.
이를 형상 없는 형상이라 부르고,
실체 없는 모양이라 부르니,
그저 황홀하다 한다.
맞이해도 그 머리를 볼 수 없고,
따라가도 그 꼬리를 볼 수 없다.
옛날의 도를 얻어 지금의 일을 다루니,
도의 시작을 짐작할 수 있으므로 이를 도의 실마리라 부른다.
</poem>
|<poem>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摶之不得 名曰微。
此三者不可致詰,故混而為一。
其上不皦,
其下不昧,
繩繩不可名,
復歸於無物。
是謂無狀之狀,
無物之象,
是謂惚恍。
迎之不見其首,
隨之不見其後。
執古之道以御今之有,
能知古始,是謂道紀。
</poem>
}}
=== 제15장 ===
{{번역 표
|<poem>
옛날에, 도를 잘 행하는 자는
꼼꼼하고 묘하며 그윽하고 열린 사람이라
깊이를 알 수 없었다.
알 수 없으나 억지로 말해본다.
머뭇거리니 겨울개울을 건너는 듯 하고
주저하니 사방을 두려워하는 듯 하다.
준엄하니 손님같고
풀어지니 얼음이 녹으려는 듯 하며
도타우니 통나무같고
비어있으니 계곡같으며
혼란하니 탁한 물과 같다.
누가 혼탁함을 고요히하여 천천히 맑게 할 수 있는가?
누가 편안함을 끊임없이 움직여 천천히 생동하게 할 수 있는가?
이 도를 가진 이는 가득 채우려 하지 않으니,
채우지 아니하여 능히 낡게 하고 새로움을 만들지 않는다.
</poem>
|<poem>
古之善爲士者,
微妙玄通,
深不可識,
夫唯不可識, 故强爲之容,
豫焉若冬涉川,
猶兮若畏四隣,
儼兮其若容,
渙兮若氷之將釋,
敦兮其若樸,
曠兮其若谷,
混兮其若濁,
孰能濁以靜之徐淸,
孰能安以久動之徐生,
保此道者, 不欲盈,
夫唯不盈, 故能蔽不新成.
</poem>
}}
=== 제16장 ===
{{번역 표
|<poem>
비움의 극에 이르고, 고요함을 두텁게 지키라.
모든 것은 함께 생기나, 나는 그 돌아감을 본다.
그것들은 모두 살아가지만, 결국 저마다 그 뿌리로 돌아간다.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고요함이라 말하니 그것은 순리를 따르는 것이다.
순리를 따르는 것을 변함없다 말하며 변함없음을 아는 것을 밝다 말한다.
변함없음을 알지 못하면 거짓되어 나쁜 일을 하게된다.
변함없음을 아는것은 너그러움이고 너그러우면 공정하며,
공정하면 널리 미치고 널리 미치는 것은 하늘이며,
하늘은 도를 따르고 도는 오래가니,
죽을 때까지 위태롭지 않다.
<!--靜篤정독 : 고요함을 두텁게 하다. ‘돈독敦篤하다’는 우리말처럼 쓰인다.
吾以觀復오이관복 : 以는 萬物竝作을 받아, 나는 이로써 돌아감을 본다.
芸芸운운 : 꽃이 무성히 핀 모양, 우리말처럼 쓰인다.
命명 : 순리를 뜻하는 말로 도의 한 측면을 나타낸다.
妄망 : 거짓됨, ‘망녕妄靈들다’는 우리말처럼 쓰인다.
凶흉 : 나쁜것.
全전 : 널리 미침. 판본에 따라 王으로 쓰여있는 것이 있는데 전체적 맥락에서 王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중요하다. 도덕경을 제왕학으로 보는 사람들은 도덕경 전체에 나오는 王을 그대로 보고 있으나 그렇다면 그것은 너무 편협하지 않느냐라는 의견도 있다. 원래 王이었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몇몇 구절을 王으로 고쳤는지는 알수없다.
沒몰 : 저물다. 日沒일몰.
殆태 : 危殆위태. -->
</poem>
|<poem>
致虛極, 守靜篤.
萬物並作, 吾以觀復.
夫物芸芸, 各復歸其根.
歸根曰靜, 靜曰復命,
復命曰常. 知常曰明,
不知常, 妄作凶.
知常容, 容乃公,
公乃全, 全乃天,
天乃道, 道乃久,
沒身不殆.
</poem>
}}
=== 제17장 ===
{{번역 표
|<poem>
가장 좋은 지도자는 있는지도 모르겠는 자이며,
그 다음은 부모같고 기림받는 자이고,
그 다음은 두려운 자이며,
그 다음은 업신여겨지는 자이다.
믿음이 부족하면,
믿음을 얻지 못할 뿐이다.
넉넉하구나, 그 말을 아낌이여,
일이 잘 풀리면 백성들은 모두 자기가 한 것이라 말한다.
</poem>
|<poem>
太上,下知有之;
其次,親而譽之;
其次畏之;
其次侮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悠兮,其貴言,
功成事遂,百姓皆謂我自然。
</poem>
}}
<!-- 도가 > 유가 > 법가 임을 밝히는 장이다. 흐르는대로 놓아두어라. -->
=== 제18장 ===
{{번역 표
|<poem>
큰 도가 닫히니 어짊과 바름이 얘기되고,
앎과 밝음이 나타나니 큰 거짓이 생긴다.
가족이 어울리지 못하니 치사랑과 내리사랑이 얘기되고,
나라가 어지러우니 충신이 생긴다.
<!-- 六親육친 : 父子兄弟夫婦
出출 : manifest
孝효 : 자식의 부모사랑. 치사랑.
慈자 : 부모의 자식사랑. 내리사랑. -->
</poem>
|<poem>
大道廢,有仁義,
智慧出,有大偽。
六親不和,有孝慈,
國家昏亂,有忠臣。
</poem>
}}
=== 제19장 ===
{{번역 표
|<poem>
종교를 끊고 학문을 버리면,
백성들에게는 좋은 일이 백배나 생긴다.
어짊을 끊고 의로움을 버리면,
백성들은 부모자식같은 사이로 돌아갈 것이다.
속임수를 끊고 이익을 버리면,
도적은 사라진다.
허나 이 세가지는
꾸미는 것이라 부족하니,
다른 가치관이 필요하다.
바탕을 드러내고 질박함을 지녀라.
자신을 위하지 말고 욕심을 줄여라.
</poem>
|<poem>
絕聖棄智,
民利百倍;
絕仁棄義,
民復孝慈;
絕巧棄利,
盜賊無有;
此三者,
以為文不足,
故令有所屬:
見素抱樸,
少私寡欲。
</poem>
}}
<!-- 유교로는 부족하다. 도가로 돌아가라. 줄여라. -->
=== 제20장 ===
{{번역 표
|<poem>
학문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공손히 대답하는 것과 대충 둘러대는 것 사이는 얼마나 될까.
선과 악은 서로 얼마나 다를까.
뭇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바를 나라고 두려워하지 않을리야 있으랴만,
망망하구나 그 다하지 않음은.
사람들은 희희낙낙 즐겁네,
큰 잔치를 즐기는 듯,
봄날에 누대 오르듯.
나 홀로 담담하게 미동도 않는다,
마치 아이가 옹알거릴줄도 모르는 것처럼,
피곤함에 지쳐 어디로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것처럼.
사람들은 모두 넘쳐나는 것 같은데, 나만 남은듯 홀로 서있다.
나는 바보의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아둔하게도.
사람들은 밝고 밝지만, 나는 홀로 어둡고 어둡다.
사람들은 똑똑하지만, 나는 홀로 답답하다.
사람들은 각기 쓰임이 있지만, 나는 홀로 고루하고 촌스럽다.
나만 홀로 사람들과 다르니, 그저 먹고사는데 힘쓰리라.
</poem>
|<poem>
絕學無憂。
唯之與阿,相去幾何?
善之與惡,相去何若?
人之所畏,不可不畏,
荒兮其未央哉!
衆人熙熙,
如享太牢,
如春登臺。
我獨泊兮其未兆,
若嬰兒之未孩,
儽儽兮若無所歸。
衆人皆有餘,而我獨若遺。
我愚人之心也哉!沌沌兮!
俗人昭昭,我獨昏昏;
俗人察察,我獨悶悶。<!--
忽兮其若晦,
寂兮似無所止。착간이라는 설이 있다. -->
衆人皆有以,我獨頑似鄙。
我獨異於人,而貴食母。
</poem>
}}
=== 제21장 ===
{{번역 표
|<poem>
큰 덕의 모습은 오직 도를 따른다.
도라는 것은 그저 알수없는 것이다.
알 수 없구나! 그 안에 모습이 있고,
알 수 없어! 그 안에 존재가 있네.
그윽하고 어둡구나! 그 안에 정수가 있고,
그것은 너무나 참되어 믿음이 간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그 이름이 사라지지 않으니 이로보아 모든 것의 시작임을 알수있다.
나는 어찌하여 모든 것이 시작되는 모습을 알 수 있는가? 이로써이다.
<!-- 孔공 : 空과 뜻이 통한다. 텅 빈, 거대한.
恍惚황홀 : 형체가 없음. 어질어질하고 정신없는 모습. elusive, evasive. 이미 우리말화 하였다.
兮혜 : 감탄 어조사.
象상 : 코끼리, statue.
窈요 : 그윽한, 얌전한.
冥명 : 어두운, 암흑의. 흔히 사후세계를 冥界라 한다.
甚심 : 매우, 아주.
閱열 : 두루 둘러보다.
衆甫중보 : 여기서는 모든 일의 시작이라는 뜻이다.
以此이차 : 이로써이다. 위에 언급한 여러 문장을 함께 받는다. -->
</poem>
|<poem>
孔德之容, 惟道是從.
道之爲物, 惟恍惟惚.
惚兮恍兮, 其中有象,
恍兮惚兮, 其中有物.
窈兮冥兮, 其中有精,
其中甚眞, 其中有信.
自古及今, 其名不去, 以閱衆甫.
吾何以知衆甫之狀哉, 以此.
</poem>
}}
=== 제22장 ===
{{번역 표
|<poem>
굽으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곧게되며
파여있으면 채워지고, 해지면 새롭게된다.
적으면 얻게되나, 많으면 어지러워진다.
이렇게 성인은 하나를 품어 천하의 원칙으로 삼는다.
자신을 내보이지 않으니 밝고,
스스로 옳다하지 않아 드러나며,
자랑하지 않아 공이 있고,
뽐내지 않아 오래간다.
싸우지 않으니 천하가 싸움을 걸 수 없다.
옛말에 굽으면 온전해진다 하였는데 헛말이겠는가.
참되게 온전해져서 돌아가는 것이다.
<!-- 枉왕 : 굽다, 굽히다. 枉臨
窪와 : 도랑, 길다.
幣폐 : 해지다. 敝와 같은 자
彰창 : 드러나다.
矜긍 : 자랑, 가엾이 여기다. 矜持, 矜恤
豈기 : 어찌 -->
</poem>
|<poem>
曲則全, 枉則直,
窪則盈, 幣則新,
少則得, 多則惑,
是以聖人抱一爲天下式,
不自見, 故明,
不自是, 故彰,
不自伐, 故有功
不自矜, 故長,
夫唯不爭, 故天下莫能與之爭,
古之所謂曲則全者, 豈虛言哉,
誠全而歸之.
</poem>
}}
=== 제23장 ===
{{번역 표
|<poem>
말이 거의 없는 것이 자연스럽다.
그렇기에 회오리 바람은 아침 내내 불지지 않고,
갑작스런 비는 종일 내리지 않는다.
누가 이렇게 하는가?
하늘과 땅이다.
(그런데 이러한) 하늘과 땅마저 변치 않을 수 없으니,
하물며 사람이랴.
따라서 일을 하면서 스스로 그러함을 따르는 사람은,<ref>따라서 일을 좇음에 길을 따른다는 것은,</ref> 도와 같아진다.
도와 같아진 사람은 일을 하면서 무언가 얻게 되든 잃게 되든 그러한 상항과 함께 한다.
그러한 상황 역시 도가 그러했기 때문이다.
</poem>
|<poem>
希言自然。
故飄風不終朝,
驟雨不終日。
孰為此者﹖
天地。
天地尚不能久,
而況於人乎﹖
故從事於道者,同於道
得者同於得,
失者同於失。
同於得者, 道亦得之;
同於失者, 道亦失之。
</poem>
}}
=== 제24장 ===
{{번역 표
|<poem>
발 끝으로는 오래 서지 못하며,
안짱다리로는 오래 걸을 수 없다.
스스로를 내보이는 이는 빛나지 못하며,
스스로를 옳다하는 이는 드러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자랑하는 이는 공이 없으며,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이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것들은 도에있어서 먹다남은 밥이나 쓸모없는 행동과 같다.
모든 것은 아마도 이런것을 싫어할 것이기에, 도를 가진 이는 결코 그것에 머무르지 않는다.
<!--企기 : (발 끝으로) 서다, 도모하다, 꾀하다.
跨과, 고 : 넘을 과, 걸터앉을 고.
彰창 : 밝다.
矜긍 : 자랑하다, 불쌍히 여기다.
贅췌 : 혹, 군더더기. -->
</poem>
|<poem>
企者不立,
跨者不行.
自見者不明,
自是者不彰,
自伐者無功,
自矜者不長.
其在道, 曰餘食贅行,
物或惡之, 故有道者不處.
</poem>
}}
=== 제25장 ===
{{번역 표
|<poem>
모든것이 섞여있었으니, 하늘과 땅이 생기기 전이었다.
조용하고 알 수 없구나! 변함없이 홀로 서있네.
두루 미치나 쉬지 않으니 우주의 어미가 될만하구나.
나는 그 이름을 알지못하나, 억지로 쓰자니 도라 쓰고, 억지로 부르자니 크다고 한다.
큰것은 가는것이요, 가는것은 널리 미치는것이며, 널리 미치는것은 되돌아옴이다.
그리하여 도가 크고, 하늘이 크며, 땅도 크고, 사람 또한 크다.
우주엔 큰 것이 네 개 있는데 사람도 그 한 자리를 얻는다.
사람은 땅을 따르고, 땅은 하늘을 따르며, 하늘은 도를 따르고, 도는 스스로 그러하다.</poem>
<!--寂적 : 쓸쓸함.
寥요 : 고요함.
逝서 : 가다.
殆태 : 위태롭다. 怠
域역 : 범위, 여기서는 끝이 없는 범위를 가르킨다.
法법 : 따르다. -->
|<poem>
有物混成, 先天地生.
寂兮寥兮, 獨立不改,
周行以不殆, 可以爲天下母.
吾不知其名, 强字之曰道, 强爲之名曰大.
大曰逝, 逝曰遠, 遠曰反.
故道大, 天大, 地大, 人亦大.
域中有四大, 而人居其一焉.
人法地, 地法天, 天法道, 道法自然.
</poem>
}}
=== 제26장 ===
{{번역 표
|<poem>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고,
고요함은 시끄러움의 뿌리다.
이런 이유로 성인은 종일 걸어도
짐을 나누지 않으며;
아무리 화려한 모습을 보아도
편히 머물며 초연하다.
어찌 세상의 주인으로서,
몸으로는 천하를 가벼이 하는가?
가벼우면 뿌리를 잃고,
성급하면 군자를 잃는다.
</poem>
|<poem>
重為輕根,
靜為躁君。
是以聖人終日行
不離輜重。
雖有榮觀,
燕處超然。
奈何萬乘之主,
而以身輕天下﹖
輕則失本,
躁則失君。
</poem>
}}
<!--기타
2009-09-05. diki. 초벌 번역의 저본이었던 거북이 올려둔 원문에 오타가 많은 것을 발견하고, 초벌 번역된 글을 1차 수정함.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diki.
本 본 ㉠근본(根本) ㉡(초목의)뿌리 ㉢(초목의)줄기 ㉣원래(元來ㆍ原來), 본래(本來), 본디 ㉤근원(根源), 원천(源泉) ㉥본원(本源), 시초(始初) ㉦마음, 본성(本性) ㉧주(主)가 되는 것 ㉨바탕 ㉩자기(自己) 자신(自身) ㉪조상(祖上), 부모(父母), 임금 ㉫조국(祖國), 고향(故鄕) ㉬본, 관향(貫鄕: 시조(始祖)가 난 곳) ㉭그루(초목을 세는 단위) ㉭근거하다(根據--), 근거(根據)로 삼다 ㉭농사(農事) ㉭농업(農業) ㉭본(서화를 세는 단위) ㉭본가(本家) ㉭원금(元金), 본전(本錢) ㉭책, 서책(書冊) ㉭판본(版本ㆍ板本)
군 군 ㉠임금, 영주(領主) ㉡남편(男便) ㉢부모(父母) ㉣아내 ㉤군자(君子) ㉥어진 이, 현자(賢者) ㉦조상(祖上)의 경칭(敬稱) ㉧그대, 자네 ㉨봉작(封爵) ㉩군
-->
=== 제27장 ===
{{번역 표
|<poem>
잘 다니면 흔적이 남지않고,
잘 말하면 흠잡을 것이 없다.
잘 헤아리는 이는 꾀부리지 않는다.
잘 닫으면 빗장을 걸지 않아도 열리지 않으며,
잘 묶으면 밧줄을 쓰지 않아도 풀리지 않는다.
이렇게 성인은 항상 사람을 잘 구하니 사람을 버림이 없고,
물건을 잘 구하니 물건을 버림이 없다.
이를 일러 밝음을 입는다고 한다.
따라서 잘하는 자는 그렇지 못한 자의 스승이고,
잘 못하는 자는 잘하는 자에게 기댄다.
스승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기대는 이를 아끼지 않으면,
비록 알더라도 크게 모르는 바가 있으니, 이는 중요하고 알 수 없는 일이다.
<!--轍철 : 바퀴자국.
迹적 : 자취, 흔적.
瑕하 : 티끌.
讁적 : 꾸짖다, 귀양가다. 謫과 같은자.
籌策주책 : 계책, 꾀.
關관 : 관문, 빗장.
楗건 : 빗장.
繩승 : 밧줄.
約약 : 묶다, 약속.
棄기 : 버리다.
襲습 : 공격하다, (옷을) 입다.
資자 : 근본, 천성, 재물, 돕다.
雖수 : 만약. -->
</poem>
|<poem>
善行無轍迹,
善言無瑕讁.
善數不用籌策.
善閉無關楗而不可開,
善結無繩約而不可解.
是以聖人常善救人, 故無棄人,
常善救物, 故無棄物,
是謂襲明.
故善人者, 不善人之師.
不善人者, 善人之資.
不貴其師, 不愛其資,
雖知大迷, 是爲要妙.
</poem>
}}
=== 제28장 ===
{{번역 표
|<poem>
<ref>《老子本義》(上海書店《諸子集成)版)의 도덕경 왕필본 원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 남자됨과 여자됨을 알고 또 거두어,
천하의 계곡이 된다.
천하의 계곡이 되어,
덕이 언제나 나뉘지 않으면,
다시 어린 아이로 돌아간다.
희고 검은 것을 알고 또 거두어,
천하의 모양이 된다.
천하의 모양이 되어,
덕이 언제나 어긋나지 않으면,
다시 무극으로 돌아간다.
영광스러움과 욕됨을 알고 또 거두어,
천하의 계곡이 된다.
천하의 계곡이 되어,
덕이 비로소 늘 넉넉해지면,
다시 통나무로 돌아간다.
통나무를 쪼개면 그릇이 되고,
성인을 그릇으로 쓰면, 장관이 된다.
이렇기에 크게 만드는 것은 쪼개지 않는다.</poem>
|<poem>
知其雄,守其雌
為天下谿。
為天下谿,
常德不離,
復歸於嬰兒。
知其白,守其黑,
為天下式。
為天下式,
常德不忒,
復歸於無極。
知其榮,守其辱,
為天下谷。
為天下谷,
常德乃足,
復歸於樸。
樸散則為器,
聖人用之,則為官長,
故大制不割。</poem>
}}
<!-- 기타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diki.
守 ㉠지키다, 다스리다 ㉡머무르다 ㉢기다리다 ㉣거두다, 손에 넣다 ㉤청하다, 요구하다 ㉥지키는 사람 ㉦직무, 직책(職責), 임무 ㉧벼슬의 지위는 낮고 관직은 높음을 나타내는 말 ㉨지방관, ㉩정조, 지조, 절개 ㉪임시, 가짜 ㉫벼슬 이름
式 ㉠법 ㉡제도(制度) ㉢의식(儀式) ㉣정도(正度), 절도(節度) ㉤형상(形狀) ㉥점치는 기구 ㉦수레의 손잡이 나무 ㉧본뜨다 ㉨본받다, 기준으로 삼고 따르다 ㉩삼가다 ㉪쓰다, 사용하다(使用--) ㉫절하다, 경례를 하다 ㉬(머리를 숙여)경의(敬意)를 표하다(表--) ㉭닦다, 걸레질하다 ㉭드러내다, 표창하다(表彰--) ㉭써, ~(으)로써 ㉭악하다, 나쁘다
忒 특 ㉠틀리다, 어긋나다 ㉡의심하다(疑心--) ㉢변하다(變--), 새롭게 고쳐지다 ㉣사악하다(邪惡--) ㉤매우, 몹시
乃 ㉠이에, 곧 ㉡그래서 ㉢더구나 ㉣도리어 ㉤비로소 ㉥의외로, 뜻밖에 ㉦또 ㉧다만 ㉨만일(萬一) ㉩겨우 ㉪어찌 ㉫이전에 ㉬너, 당신, 그대 ㉭이와 같다
朴 樸의 간체자; 순박할 박, 나무 빽빽할 복; ㉠순박하다(淳朴ㆍ淳樸ㆍ醇朴--) ㉡질박하다(質樸ㆍ質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다듬다 ㉣통나무 ㉤바탕 ⓐ나무가 빽빽하다 (복) ⓑ달라붙다 (복) ⓒ더부룩하게 나다 (복) ⓓ떡갈나무 (복) ⓔ떨기나무 (복)
制 ㉠절제하다(節制--) ㉡억제하다 ㉢금하다 ㉣마름질하다 ㉤짓다 ㉥만들다 ㉦맡다 ㉧바로잡다 ㉨법도(法度) ㉩규정(規定) ㉪천자의 말
割 ㉠베다, 자르다, 끊다 ㉡끊어 버리다 ㉢나누다, 쪼개다 ㉣가르다, 갈라서 찢다 ㉤(영토를)나누어 주다 ㉥할거하다(割據--), 차지하다 ㉦빼앗다 ㉧해치다, 손상하다(損傷--) ㉨판단하다(判斷--) ㉩파다, 파헤치다 ㉪재앙(災殃), 불행(不幸) ㉫할(割), 비율(比率) ㉬어찌, 어떻게
-->
=== 제29장 ===
{{번역 표
|<poem>
천하를 얻고자 하여 뭔가를 한다면,
나는 얻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천하는 신묘한 그릇이라,
뭔가 할 수가 없다.
억지로 하면 실패할 것이고,
잡으려 하면 잃을 것이다.
그리하여 물건이 앞서 갈 때도 있고 따라갈 때도 있으며,
바람이 따듯하게 불기도 하고 차게 불기도 하며,
강하기도 하고 약하기도 하며,
꺾이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성인은 심한 것, 사치한 것, 지나친 것을 버린다.
</poem>
|<poem>
將欲取天下而為之,
吾見其不得已。
天下神器,
不可為也。
為者敗之,
執者失之。
故物或行或隨,
或噓或吹,
或強或羸,
或載或隳。
是以聖人去甚、去奢、去泰。
</poem>
}}
=== 제30장 ===
{{번역 표
|<poem>도를 가지고 임금을 도우려는 사람은,
군사로 천하를 강하게 하려 하지 않는다.
그 일은 되돌아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군사가 머문 자리에는 가시덤불만이 무성하고,
큰 군사를 일으킨 뒤에는 반드시 흉년이 든다.
군사에 능한자는 이루면 곧 그치며, 감히 힘에 기대지 않는다.
이루되 뽐내지 않고, 이루되 자랑하지 않고, 이루되 교만하지 않고,
이루되 어쩔수 없었다고 하고, 이루되 힘으로 누르지 않는다.
장성하면 곧 늙는 법이므로,
이는 도에 맞지 않는지라.
도에 맞지 않으면 일찍 죽는다.
</poem>
|<poem>
以道佐人主者,
不以兵強天下。
其事好還。
師之所處,荊棘生焉,
大軍之後,必有凶年。
善有果而已,不敢以取強。
果而勿矜,果而勿伐,果而勿驕,
果而不得已,果而勿強。
物壯則老,
是謂不道,
不道早已。
</poem>
}}
=== 제31장 ===
{{번역 표
|<poem>
<ref>왕필본을 원문으로 삼아 번역해 두었지만, 31장의 경우 왕필본 보다 백서본으로 번역하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러운 문맥을 보여줌. 특히 주목할 것은 왕필본 31장에는 막상 왕필의 주석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함.</ref><ref>왕필주의 원문은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의 《老子本義》(上海書店《諸子集成)版)을 사용함..</ref> 무릇 훌륭한 군대는 조짐이 안좋은 도구이니,
만물이 종종 이것을 싫어하여, 길이 있는 이는 머무르지 않는다.
군자가 머무를 땐 왼쪽을 귀하게 여기고
군대를 쓸 땐 오른쪽을 귀하게 여긴다.
군대는 조짐이 안좋은 도구이며,
군자의 도구가 아니니,
어쩔 수 없이 써야할 때는, 담담하게 하는 것이 먼저다.
이겨도 좋아해서는 안된다.
이를 좋아하는 것은 사람 죽이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무릇 사람 죽이는 것을 즐겨해서는
하늘 아래에서 뜻을 이룰 수 없다.
따라서, 좋은 일은 왼쪽을 우선하고,
안좋은 일은 오른쪽을 우선한다.
지위가 낮은 장군은 왼쪽에 머무르고,
지위가 높은 장군은 오른쪽에 머무르니,
죽은 자의 예의로 대함을 이른다.
사람들을 죽이면, 슬픔에 울고,
전쟁에서 이겨도, 죽은 자의 예의로 대한다.
</poem>
|<poem>
夫佳兵者,不祥之器,
物或惡之,故有道者不處。
君子居則貴左,
用兵則貴右。
兵者 不祥之器,
非君子之器,
不得已而用之,恬淡為上。
勝而不美,
而美之者,是樂殺人。
夫樂殺人者,
則不可得志於天下矣。
吉事尚左,
凶事尚右。
偏將軍居左,
上將軍居右,
言以喪禮處之。
殺人之衆,以哀悲泣之,
戰勝以喪禮處之。</poem>
}}
<!--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兵 ㉠병사(兵士), 병졸(兵卒), 군사(軍士), 군인(軍人) ㉡무기(武器), 병기(兵器) ㉢싸움, 전쟁(戰爭) ㉣재앙(災殃), 원수(怨讐) ㉤상하다(傷--), 다치다 ㉥치다, (무기로써)죽이다
祥 ㉠상서(祥瑞) ㉡조짐(兆朕) ㉢제사(祭祀) ㉣복 ㉤재앙(災殃) ㉥상서롭다(祥瑞--) ㉦자세하다(仔細ㆍ子細--)
物 ㉠물건(物件) ㉡만물(萬物) ㉢사물(事物) ㉣일, 사무(事務) ㉤재물(財物) ㉥종류(種類) ㉦색깔 ㉧기(旗) ㉨활 쏘는 자리 ㉩얼룩소 ㉪사람 ㉫보다 ㉬살피다, 변별하다 ㉭헤아리다, 견주다
惡 ㉠악하다 ㉡나쁘다 ㉢더럽다 ㉣추하다(醜--) ㉤못생기다 ㉥흉년(凶年) 들다 ㉦병들다, 앓다 ㉧죄인을 형벌로써 죽이다 ㉨더러움, 추악함 ㉩똥, 대변 ㉪병, 질병 ㉫재난(災難), 화액 ㉬잘못, 바르지 아니한 일 ㉭악인, 나쁜 사람 ㉭위세(位勢), 권위(權威) ⓐ미워하다 (오) ⓑ헐뜯다 (오) ⓒ부끄러워하다 (오) ⓓ기피하다(忌避--) (오) ⓔ두려워하다 (오) ⓕ불길하다 (오) ⓖ불화하다 (오) ⓗ비방하다(誹謗--) (오) ⓘ싫어하다 (오) ⓙ어찌 (오) ⓚ어찌하여 (오) ⓛ어느 (오) ⓜ어디 (오)
有 ㉠있다 ㉡가지다 ㉢혹 ㉣어떤 ㉤소유
處 ㉠곳, 처소 ㉡때, 시간(時間) ㉢지위, 신분 ㉣부분 ㉤일정(一定)한 표준 ㉥살다, 거주하다 ㉦휴식하다(休息--), 정착하다 ㉧머무르다 ㉨(어떤 지위에)있다, 은거하다 ㉨처리하다, 대처하다 ㉩누리다, 향유하다 ㉪맡다, 담당하다 ㉫다스리다 ㉬대비하다(對備--) ㉭(미혼으로)친정에 있다 ㉭(병을)앓다 ㉭결단하다 ㉭나누다 ㉭돌아가다 ㉭두다, 보지하다(保持--: 온전하게 잘 지켜 지탱해 나가다) ㉭멈추다 ㉭모이다 ㉭보살피다 ㉭분별하다(分別--) ㉭사귀다 ㉭자처하다(自處--) ㉭차지하다
貴 귀 ㉠귀하다(貴--) ㉡(신분이)높다 ㉢중요하다(重要--), 귀중하다(貴重--) ㉣귀하게 여기다, 숭상하다(崇尙--) ㉤공경하다(恭敬--), 존중하다(尊重--) ㉥비싸다, 값이 높다 ㉦바라다 ㉧귀한 사람 ㉨높은 지위(地位)나 권세(權勢) ㉩높임말 ㉪존칭(尊重)의 접두어(接頭語)
銛 섬 ㉠쟁기 ㉡작살 ㉢날카롭다
襲 습 ㉠엄습하다(掩襲--: 뜻하지 아니하는 사이에 습격하다) ㉡치다 ㉢인습하다(因襲--: 예전의 풍습, 습관, 예절 따위를 그대로 따르다) ㉣잇다, 물려받다 ㉤인하다(因--: 어떤 사실로 말미암다) ㉥염하다(殮--) ㉦(옷을)입다, 껴입다 ㉧맞다 ㉨덮다, 덮어 숨기다 ㉩거듭하다, 되풀이하다 ㉪들어가다 ㉫익숙해지다 ㉬합치다, 조화되다(調和--) ㉭겹, 층 ㉭벌(옷을 세는 단위) ㉭큰 상자(箱子)
恬淡 염담 염담(恬澹). 욕심(慾心)이 없고 담백(淡白)함. 이익(利益)을 탐내는 마음이 없음
恬 염 ㉠편안하다(便安--), 안일하다(安逸--) ㉡평온하다(平穩--) ㉢고요하다 ㉣담담하다 ㉤조용하다
淡 담 ㉠맑다 ㉡(빛깔이)엷다 ㉢(맛이)싱겁다 ㉣담박하다 ㉤묽다
美 미 ㉠아름답다 ㉡맛나다 ㉢(맛이)좋다, 맛있다 ㉣경사스럽다(慶事---) ㉤즐기다 ㉥좋다 ㉦기리다 ㉧좋은 일 ㉨미국의 약칭
哀 애 ㉠슬프다, 가엾다 ㉡불쌍히 여기다, 가련하다(可憐--) ㉢사랑하다, 애지중지하다(愛之重之--) ㉣상중(喪中) ㉣슬퍼하다, 마음 아파하다 ㉤민망(憫惘)히 여기다 ㉥슬픔 ㉦슬프게, 애처로이
泣 읍울 읍, 바람 빠를 립(입), 원활하지 않을 삽 ㉠울다 ㉡울리다, 울게 하다 ㉢근심하다, 걱정하다 ㉣울음 ㉤눈물 ㉥별자리 이름 ⓐ바람이 빠르다 (립) ⓑ바람이 빠른 모양 (립) ⓒ바람이 거세게 부는 모양 (립) ⓓ원활하지 않다 (삽) ⓔ(피가)통하지 아니하다 (삽)
喪 ㉠잃다, 잃어버리다 ㉡복 입다 ㉢죽다, 사망하다(死亡--) ㉣상제 노릇을 하다 ㉤망하다, 멸망하다(滅亡--) ㉥도망하다(逃亡--), 달아나다 ㉦잊어버리다 ㉧허비하다(虛費--) ㉨복(服: 상중에 있는 상제나 복인이 입는 예복) ㉩초상 ㉪시체 ㉫재해
-->
=== 제32장 ===
{{번역 표
|<poem>
<ref>왕필주 상의 원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ref>왕필주의 원문은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의 《老子本義》(上海書店《諸子集成)版)을 사용함.</ref> 도는 늘 이름이 없다.
소박하고 비록 작지만,
천하의 그 무엇도 (도를) 신하 삼을 수 없다.
만약 왕후가 이를 지킬 수 있으면,
모든 것이 스스로 따를 것이다.
하늘과 땅이 서로 모여, 단 이슬을 내리듯,
백성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가지런히 한다.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하면, (그에 걸맞는) 이름이 생기니,
이미 이름이 있다면,
무릇 멈출 줄 알아야 하고,
멈출 줄 알면 위험하지 않다.
도가 천하에 있는 것을 비유하자면,
계곡물이 강과 바다를 향하는 것과 같다.</poem>
|<poem>
道常無名。
樸雖小,
天下莫能臣也。
侯王若能守之,
萬物將自賓。
天地相合,以降甘露,
民莫之令而自均。
始制有名,
名亦既有,
夫亦將知止,
知止可以不殆。
譬道之在天下,
猶川谷之於江海。</poem>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08-15. diki.
雖 유 ㉠비록 ㉡아무리…하여도 ㉢그러나 ㉣도마뱀붙이 ㉤벌레 이름 ㉥밀다 ㉦추천하다(推薦--)
將 장 ㉠장수, 인솔자 ㉡장차 ㉢문득 ㉣청컨대 ㉤무릇, 대저 ㉥만일(萬一), 만약, 혹은 ㉦또한, 한편 ㉧거의, 대부분(大部分) ㉨그리고, 그리하여 ㉩오히려 ㉪원하건대, 바라건대 ㉫어찌 ㉬거느리다, 인솔하다(引率--) ㉭가지다, 취하다(取--) ㉭기르다, 양육하다(養育--) ㉭나아가다, 발전하다 ㉭동반하다(同伴--) ㉭받들다 ㉭지키다 ㉭행하다, 행동으로 옮기다
賓 빈 ㉠손, 손님 ㉡인도하다(引導--) ㉢좇다 ㉣물리치다 ㉤버리다 ㉥복종하다(服從--)
均 균, 운, 연 ㉠고르다 ㉡평평하다(平平--) ㉢가지런히 하다, 조절하다(調節--) ㉣비교하다(比較--), 따지다 ㉤(밭을)갈다, 김매다 ㉥널리, 빠짐없이 ㉦두루, 모두, 죄다 ㉧녹로대(??臺: 돌림판) ㉨조율기(調律器) ㉩악기 이름 ㉪검은 옷, 군복(軍服) ⓐ운(한자의 음절에서 성모(聲母)를 제외한 부분) (운) ⓑ운치(韻致) (운) ⓒ정취(情趣) (운) ⓓ소리, 음향(音響) (운) ⓔ소리의 울림, 여운(餘韻) (운) ⓕ운문(韻文) (운) ⓖ기품(氣品) (운) ⓗ기호(嗜好), 취향(趣向) (운) ⓘ따르다 (연) ⓙ(물을 따라)내려가다 (연)
始 시 ㉠비로소 ㉡바야흐로 ㉢먼저, 앞서서 ㉣일찍, 일찍부터 ㉤옛날에, 당초에 ㉥처음, 시초(始初) ㉦근본(根本), 근원(根源) ㉧시작하다(始作--) ㉨일으키다
制 제 ㉠절제하다(節制--) ㉡억제하다 ㉢금하다 ㉣마름질하다 ㉤짓다 ㉥만들다 ㉦맡다 ㉧바로잡다 ㉨법도(法度) ㉩규정(規定) ㉪천자의 말
殆 태 ㉠거의, 대개(大槪: 대부분) ㉡장차(將次) ㉢반드시, 마땅히 ㉣위태하다(危殆--), 위험하다(危險--) ㉤위태(危殆)롭게 하다 ㉥해치다 ㉦의심하다(疑心--) ㉧피곤하다(疲困--), 지치다 ㉨두려워하다 ㉩게으르다 ㉪가깝다, 비슷하다 ㉫가까이하다, 접근하다(接近--)
譬 비 ㉠비유하다(比喩ㆍ譬喩--), 설명하다(說明--) ㉡깨우치다, 인도하다(引導--) ㉢깨닫다 ㉣비유(比喩ㆍ譬喩) ㉤비유컨대
猶 유, 요 ㉠오히려 ㉡가히 ㉢다만 ㉣이미 ㉤크게, 지나치게 ㉥~부터 ㉦그대로 ㉧마땅히 ㉨원숭이 ㉩태연한 모양 ㉪허물 ㉫꾀하다 ㉬망설이다 ㉭(그림을)그리다 ㉭같다, 똑같다 ㉭말미암다(=由) ㉭머뭇거리다 ⓐ움직이다(=搖) (요) ⓑ흔들리다 (요)
-->
=== 제33장 ===
{{번역 표
|<poem>
타인을 아는 자는 똑똑하지만, 자신을 아는 자는 밝다.
타인을 이기는 자는 힘이 있지만, 자신을 이기는 자는 강하다.
만족할 줄 아는 자는 이미 부자이고,
힘써 해나가는 자는 의지가 있고,
제 자리를 잃지 않는 자는 오래가고,
죽어도 도를 잃지 않는 자는 오래 산다.
</poem>
|<poem>
知人者智,自知者明。
勝人者有力,自勝者強。
知足者富,
強行者有志,
不失其所者久,
死而不亡者壽。
</poem>
}}
<!-- 진행하는 분 없으면, diki가 진행해 볼까 합니다. -->
=== 제34장 ===
{{번역 표
|<poem>
<ref name="ReferenceB">임채우가 우리말로 옮긴 왕필의 노자주 상의 원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 커다란 도는 널리 퍼져 있어서,
왼쪽과 오른쪽을 모두 포함한다.
모든 것이 도에 의지하여 생기지만 드러내 말하지 않으며,
일이 이루어져도 (그 뒤에 도가) 있음을 말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입히고 먹이지만 주인이 되지 않으며,
늘 바램이 없으니,
작다고 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도에게로) 돌아가지만, 주인이 되지 않으니,
크다고 할 수 있다.
<ref>백서을본에서는 是以聖人之能成大也란 구절이 삽입되어 있으며, (백서갑본은 聖人이 아니라 聲人으로 되어 있음.) 이 구절은 왕필본에는 없다. 이로 인해 왕필본의 32장은 모든 문장의 주어가 道로 해석될 수 있지만, 백서본을 참고할 경우엔 32장의 맨 마지막 문장부터는 주어가 道가 아니라 聖人으로 바뀐다.</ref> 끝끝내 자기 스스로 크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로 큰 것을 이룰 수 있다.
</poem>
|<poem>
大道氾兮,
其可左右。
萬物恃之以生而不辭,
功成不名有。
衣養萬物而不為主,
常無欲,
可名於小;
萬物歸焉,而不為主,
可名為大。
以其終不自為大,
故能成其大。</poem>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08-20. diki.
氾 범 ㉠넘치다, 흐르다 ㉡(물에)뜨다, (물에)띄우다 ㉢넓다 ㉣우묵하다 ㉤두루, 널리 ㉥흔들리는 모양 ㉦우묵한 곳 ㉧땅 이름 ㉨물 이름
恃 시 ㉠믿다, 의지하다 ㉡의뢰하다(依賴--) ㉢자부하다 ㉣어머니(≠?)
辭 사 ㉠말씀 ㉡문체(文體) 이름 ㉢핑계 ㉣사퇴하다 ㉤알리다 ㉥청하다 ㉦타이르다 ㉧사양하다(辭讓--)
衣 의 ㉠옷 ㉡웃옷 ㉢깃털, 우모(羽毛) ㉣옷자락 ㉤살갗, 표피(表皮) ㉥싸는 것, 덮는 것 ㉦이끼 ㉧(옷)입다, 입히다 ㉨덮다 ㉩행하다(行--), 실천하다(實踐--)
養 양 ㉠(낳아서)기르다 ㉡(젖을)먹이다 ㉢(심어)가꾸다 ㉣수양하다(收養--: 다른 사람의 자식을 맡아서 제 자식처럼 기르다) ㉤봉양하다(奉養--), 공양하다(供養--) ㉥가르치다 ㉦맡다, 관장하다(管掌--) ㉧치료하다(治療--), (질병을)다스리다 ㉨취하다(取--) ㉩숨기다, 은폐하다(隱蔽--) ㉪가렵다 ㉫즐기다 ㉬(시간적으로)길다 ㉭다스리다, 수양하다(修養--) ㉭땔나무 산지(山地)
名 명 ㉠이름 ㉡평판(評判), 소문(所聞) ㉢외관(外觀), 외형(外形) ㉣명분(名分) ㉤공적(功績) ㉥글자, 문자(文字) ㉦이름나다, 훌륭하다 ㉧이름하다, 지칭하다(指稱--)
-->
=== 제35장 ===
{{번역 표
|<poem>
도를 붙잡으면, 천하가 나아간다.
나아가도 해롭지 않으니, 편안하고 평화롭다.
음악과 음식은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지만,
도는 담담하여 맛이 없고, 보아도 보이지 않으며,
들어도 들리지 않고, 써도 다함이 없다.
</poem>
|<poem>
執大象,天下往;
往而不害,安平泰。
樂與餌,過客止。
道之出口,淡乎無味,視之不可見,<!-- 이 부분 문장이 좀 어색하다. -->
聽之不可聞,用之不可既。
</poem>
}}
=== 제36장 ===
{{번역 표
|<poem>
줄이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늘려줘야 하고,
약하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강하게 해야하며,
망하게 하려면 반드시 먼저 흥하게 해야하고,
빼앗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주어야 한다.
이를 숨겨진 밝음이라 하는데,
부드럽고 약한 것이 단단하고 강한 것을 이긴다는 말이다.
물고기는 연못을 벗어나면 안되고,
나라의 이득이나 체계는 사람들에게 보여선 안된다.
</poem>
|<poem>
將欲歙之,必固張之;
將欲弱之,必固強之;
將欲廢之,必固興之;
將欲奪之,必固與之。
是謂微明,
柔弱勝剛強。
魚不可脫於淵,
國之利器不可以示人。
</poem>
}}
=== 제37장 ===
{{번역 표
|<poem>
도는 항상 아무것도 하지 않아,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
지배자가 이를 지킬 수 있다면, 모든 것은 저절로 변해갈 것이다.
그 변화를 억지로 하려하면, 나는 이름할수 없는 소박함으로 다스릴 것이다.
이름할 수 없는 소박함이란, 욕심을 없애는 것이다.
욕심을 없애면 고요하니, 천하는 저절로 안정될 것이다.
</poem>
|<poem>
道常無為而無不為。
侯王若能守,萬物將自化;
化而欲作,吾將鎮之以無名之樸;
無名之樸,亦將不欲;
不欲以靜,天下將自定。
</poem>
}}
=== 제38장 ===
{{번역 표
|<poem>
높은 덕은 덕답지 않아 덕이 있고,
낮은 덕은 덕을 놓치려고 하지 않아 덕이 없다.
높은 덕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 억지로 함이 없고,
낮은 덕은 하려하나 억지로 함이 있다.
높은 어짊은 행하나 억지로 하지 않음이고,
높은 의로움은 하려하나 억지로 함이다.
높은 예절은 하려하나 반응이 없으면 팔을 걷어붙이고 억지로 시킨다.
따라서 도를 잃으면 덕이 나타나고
덕을 잃으면 어짊이 나타나고
어짊을 잃으면 의로움이 나타나고
의로움을 잃으면 예절이 나타난다.
무릇, 예절은 믿음과 섬김이 희미해지면 나타나는 첫머리인 것이고,
미리 앎은 도를 윤색한 것일 뿐, 어리석음의 시작이다.
그래서 대장부는 후덕하지 얄팍하지 않으며,
열매에 머물지 꽃에 머물지 않는다.
그러므로 대장부는 이것을 버리고 저것을 취한다.
</poem>
|<poem>
上德不德,是以有德;
下德不失德,是以無德。
上德無為而無以為,
下德為之而有以為。
上仁為之而無以為。
上義為之而有以為。
上禮為之而莫之應則攘臂而仍之。
故失道而後德,
失德而後仁,
失仁而後義,
失義而後禮。
夫禮者,忠信之薄而亂之首也;
前識者,道之華而愚之始也。
是以大丈夫處其厚,不處其薄;
居其實,不居其華。
故去彼取此。
</poem>
}}
=== 제39장 ===
{{번역 표
|<poem>
하나를 얻은 자라는 말이 있다.
하늘은 하나를 얻어 맑아지고,
땅은 하나를 얻어 안녕해지며,
신은 하나를 얻어 영험해지고,
골짜기는 하나를 얻어 채워지며.
모든 것은 하나를 얻어 생겨나고,
제후와 왕은 하나를 얻어 천하를 세운다.
저 말은 그런 뜻이다.
하늘이 맑지 않으면 갈라지게 되고,
땅은 안녕하지 않으면 못쓰는 것이며
신은 영험하지 않으면 없어질 것이고,
계곡은 채워지지 않으면 마를 것이며,
모든 것은 생기지 않으면 사라질 것이고,
제후와 왕이 세우지 못하면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귀함은 천함을 그 근본으로 삼고,
높음은 낮음을 그 기초로 삼는다.
따라서 제후와 왕은 스스로를 고아, 과부, 자식없는 사람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는 천함을 근본으로 삼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최고의 명예는 명예가 없는것이다.
옥처럼 귀하게 되려하지 말고 이리저리 구르는 돌처럼 되라.
<!--昔석 : 옛
貞정 : (정조가) 곧다
邪사 : 간사하다, 기울다
야 : 의문 어조사
恐공 : 두려워하다, 아마(부정적인 추측)
寡과 : 적다, 홀어미
歇헐 : 쉬다, 다하다, 싸다, 가볍게보다 -->
</poem>
|<poem>
昔之得一者,
天得一以淸,
地得一以寧,
神得一以靈,
谷得一以盈,
萬物得一以生,
侯王得一以爲天下貞,
其致之一也,
天無以淸, 將恐裂,
地無以寧, 將恐發,
神無以靈, 將恐歇,
谷無以盈, 將恐竭,
萬物無以生, 將恐滅,
侯王無以貴高, 將恐蹶,
故貴以賤爲本,
高以下爲基,
是以後王自謂孤寡不穀
此非以賤爲本邪, 非乎
故致數輿無輿,
不欲琭琭如玉, 珞珞如石.
</poem>
}}
=== 제40장 ===
{{번역 표
|<poem>
돌아오는 것은 도의 움직임이고, 약한 것은 도의 쓰임이다.
하늘 아래 모든 것은 있음에서 비롯되나, 있음은 없음에서 비롯된다.
<!-- -->
</poem>
|<poem>
反者道之動, 弱者道之用.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poem>
}}
=== 제41장 ===
{{번역 표
|<poem>
<ref name="ReferenceB"/> 훌륭한 선비가 도를 들으면, 부지런히 행한다.
평범한 선비는 도를 들어도, 긴가민가 한다.
못난 선비가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웃지 않으면 도가 되기에 부족하다.
따라서 이를 굳이 말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밝은 도는 어두운 듯하고,
나아가는 도는 물러서는 듯하며,
평평한 도는 어그러진 듯하고,
훌륭한 덕은 계곡과 같으며,
크게 깨끗한 것은 더러운 듯하고,
넓은 덕은 넉넉하지 못한 듯하며,
말로 설명한 덕은 구차한 듯하고,
성질이 참된 것은 변하는 듯하며,
크게 모난 것은 귀퉁이가 없고,
큰 그릇은 천천히 만들어지며,
큰 소리는 들리지 않고 ,
큰 모양은 형태가 없다.
도는 숨어서 이름도 없지만,
오직 도만이 (스스로를) 잘 빌려주고 (일을) 잘 이룬다.
</poem>
|<poem>
上士聞道,勤而行之;
中士聞道,若存若亡;
下士聞道,大笑之,
不笑不足以為道!
故建言有之:
明道若昧,
進道若退,
夷道若纇,
上德若谷,
大白若辱,
廣德若不足,
建德若偷,
質眞若渝,
大方無隅,
大器晚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夫唯道,善貸且成。
</poem>
}}
<!-- 기타
이번 장부터 이경숙본도 참고함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08-27. diki.
勤 근 ㉠부지런하다, 부지런히 일하다, 임무를 행하다 ㉡근무하다(勤務--) ㉢힘쓰다 ㉣위로하다(慰勞--), 수고를 치하하다(致賀--) ㉤근심하다, 걱정하다 ㉥괴롭다, 괴로워하다 ㉦은근하다(慇懃--) ㉧일, 직책(職責), 임무(任務) ㉨괴로
行 행 ㉠다니다 ㉡걷다 ㉢행실 ㉣길가다 ㉤가게 ㉥행서 ㉦통로(通路) ㉧돌다 ㉨흐르다 ㉩보내다 ⓐ항렬 (항) ⓑ줄 (항)
笑 소 ㉠웃음 ㉡웃다 ㉢비웃다 ㉣조소하다(嘲笑--) ㉤꽃이 피다
足 족/주 ㉠발 ㉡뿌리, 근본(根本) ㉢산기슭 ㉣그치다, 머무르다 ㉤가다, 달리다 ㉥넉넉하다, 충족하다(充足--) ㉦족하다, (분수를)지키다 ㉧물리다, 싫증나다 ㉨채우다, 충분(充分)하게 하다 ㉩만족(滿足)하게 여기다 ㉪이루다, 되게 하다 ㉫밟다, 디디다 ⓐ지나치다 (주) ⓑ과도하다(過度--) (주) ⓒ더하다, 보태다 (주) ⓓ북돋우다 (주) ⓔ배양하다(培養--) (주)
建 건 ㉠세우다 ㉡일으키다 ㉢아뢰다 ㉣개진하다(開陳--) ㉤끼우다, 사이에 두다 ㉥엎지르다 ㉦열쇠(=鍵) ㉧월건(月建)
유 ㉠있다 ㉡가지다 ㉢혹 ㉣어떤 ㉤소유
夷 이 ㉠오랑캐 ㉡동방(東方) 종족 ㉢잘못 ㉣상하다(傷--) ㉤죽이다 ㉥멸하다(滅--) ㉦평평하다(平平--) ㉧평탄하다(平坦--) ㉨깎다 ㉩온화하다(溫和--) ㉪안온하다 ㉫기뻐하다 ㉬크다
類 류 ㉠무리 ㉡동아리 ㉢제사(祭祀) 이름 ㉣대개(大槪: 대부분) ㉤같다 ㉥비슷하다 ㉦(비슷한 것끼리)나누다㉧좋다 ⓐ치우치다 (뢰)
纇 뢰 ㉠실 마디 ㉡맺힌 실 ㉢흠 ㉣잘못 ㉤꽃봉오리 ㉥어그러지다 ㉦치우치다 ㉧깊다
白 백 ㉠희다 ㉡깨끗하다 ㉢분명하다(分明--), 명백하다(明白--) ㉣진솔하다 ㉤밝다, 밝아지다 ㉥빛나다 ㉦비다, (가진 것이)없다 ㉧아뢰다, 탄핵하다(彈劾--) ㉨흘겨보다, 경멸하다 ㉩흰빛 ㉪백발(白髮) ㉫대사(臺詞ㆍ臺辭) ㉬술잔 ㉭거저, 대가(代價) 없이 ㉭볶은 쌀 ㉭부질없이, 쓸데없이 ㉭비단(緋緞), 견직물 ㉭소대(小隊: 군대 편성 단위의 하나)
辱 욕 ㉠욕되다, 수치스럽다(羞恥---) ㉡더럽히다, 욕되게 하다 ㉢모욕(侮辱)을 당하다(當--) ㉣욕보이다 ㉤무덥다 ㉥황공하다(惶恐--) ㉦거스르다 ㉧치욕(恥辱), 수치(羞恥)
偷 투 ㉠훔치다 ㉡탐하다 ㉢사통하다 ㉣구차하다 ㉤교활하다 ㉥깔보다 ㉦야박하다 ㉧몰래, 남몰래
質 질 ㉠바탕 ㉡본질 ㉢품질 ㉣성질(性質), 품성 ㉤저당물(抵當物), 저당품(抵當品) ㉥맹세(盟誓) ㉦모양 ㉧소박하다(素朴--), 질박하다(質樸ㆍ質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대답하다(對答--) ㉩솔직하다 ㉪이루다 ㉫정하다(定--) ㉬저당잡히다(抵當---) ⓐ폐백(幣帛) (지)
眞 진 ㉠참 ㉡진리 ㉢진실 ㉣본성(本性) ㉤본질(本質) ㉥참으로 ㉦정말로 ㉧진실하다(眞實--) ㉨사실이다 ㉩참되다 ㉪명료하다 ㉫또렷하다 ㉬뚜렷하다 ㉭똑똑하다
渝 투/유 ㉠변하다(變--), 바뀌다 ㉡변경하다 ㉢넘치다 ㉣(원한을)풀다 ㉤풀리다, 벗기다 ㉥즐겁다, 기쁘다 ㉦구차하다 ㉧땅 이름 ⓐ변하다(變--), 바뀌다 (유) ⓑ변경하다 (유) ⓒ넘치다 (유) ⓓ(원한을)풀다 (유) ⓔ풀리다, 벗기다 (유) ⓕ즐겁다, 기쁘다 (유) ⓖ구차하다 (유) ⓗ땅 이름 (유)
隅 우 ㉠모퉁이 ㉡구석 ㉢귀(네모진 것의 모퉁이) ㉣절개 ㉤정조
音 음 ㉠소리 ㉡글 읽는 소리 ㉢말, 언어(言語) ㉣음악(音樂), 음률(音律) ㉤소식(消息), 음신(音信) ㉥그늘
聲 성 ㉠소리 ㉡풍류(風流) ㉢노래 ㉣이름 ㉤명예(名譽) ㉥사성 ㉦소리를 내다 ㉧말하다 ㉨선언하다 ㉩펴다 ㉪밝히다
象 ㉠코끼리 ㉡상아(象牙) ㉢꼴, 모양, 형상(形象ㆍ形像) ㉣얼굴 모양, 초상(肖像) ㉤법, 법제(法制) ㉥징후(徵候), 조짐(兆朕) ㉦도리(道理) ㉧점괘(占卦) ㉨통변(通辯) ㉩역법(曆法) ㉪통역관(通譯官) ㉫문궐(門闕: 교령을 게시하는 곳) ㉬본뜨다, 그리다 ㉬술잔 ㉭같다, 비슷하다 ㉭따르다 ㉭무악(舞樂) 이름, 춤 이름 ㉭본받다 ㉭상징하다(象徵--) ㉭유추하다(類推--) ㉭천상(天象: 천체가 변화하는 여러 현상) ㉭표현하다(表現--)
夫 ㉠지아비 ㉡남편 ㉢사내, 장정 ㉣일군, 노동일을 하는 남자 ㉤군인, 병정 ㉥선생, 사부 ㉦부역 ㉧백묘의 밭 ㉨저, 3인칭 대명사 ㉩대저, 발어사 ㉪~도다, ~구나(감탄사) ㉫다스리다 ㉬많다
惟 ㉠생각하다, 사려하다(思慮--) ㉡늘어 세우다 ㉢마땅하다, 들어맞다 ㉣~이 되다 ㉤오직, 오로지 ㉥오직, 홀로 ㉦생각건대 ㉧이(어조사=伊, 是) ㉨~와(접속사) ㉩~으로써, 때문에 ㉪예, 대답(對答)
且 차/저/조 ㉠또, 또한 ㉡우선 ㉢장차 ㉣만일(萬一) ㉤구차하다(苟且--) ⓐ공경스럽다(恭敬---) (저) ⓑ머뭇거리다 (저)ⓒ어조사(語助辭) (저) ⓓ도마 (조) ⓔ적대(炙臺: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
=== 제42장 ===
{{번역 표
|<poem>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모든 것을 낳는다.
만물은 음을 지고 양을 껴안으며,
상승하는 기운으로 조화를 이룬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외로움, 부덕함, 착하지 못함이라,
지배자는 스스로를 그렇게 낮춰부른다.
그래서 어떤 것은 덜어도 더해지고,
반대로 더해도 덜어지거나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가르치는 것을, 나 역시 가르치는데,
억센 자는 곱게 죽지 못한다.
나는 이를 금과옥조로 삼으려 한다.
<!-- -->
</poem>
|<poem>
道生一,一生二,
二生三,三生萬物。
萬物負陰而抱陽,
沖氣以為和。
人之所惡,孤寡不榖,
而王公以為稱。
故物或損之而益,
或益之而損。
人之所教,我亦教之:
強梁者不得其死,
吾將以為教父。
</poem>
}}
=== 제43장 ===
{{번역 표
|<poem>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천하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부리고,
형체가 없는 것이라 틈이 없는 곳까지 들어간다.
나는 이를 행위없는 이득이라 부른다.
말없는 가르침과, 행위없는 이득.
여기까지 오는 자는 천하에 드물다.
<!-- -->
</poem>
|<poem>
天下之至柔,馳騁天下之至堅,
無有入無間,
吾是以知無為之有益。
不言之教,無為之益,
天下希及之。
</poem>
}}
=== 제44장 ===
{{번역 표
|<poem>
이름과 몸 중 어느것이 가까운가.
몸과 재산 중 어느것이 중요한가.
얻음과 잃음 중 어느것이 병인가.
그리하여 너무 사랑하면 반드시 낭비가 있고,
많이 쌓아두면 반드시 크게 잃게된다.
만족을 알면 욕됨이 없고,
끊음을 알면 위태롭지 않으니,
오래갈 만 하다.
<!-- -->
</poem>
|<poem>
名與身孰親,
身與貨孰多,
得與亡孰病?
是故甚愛必大費,
多藏必厚亡。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poem>
}}
=== 제45장 ===
{{번역 표
|<poem>
크게 이룬 것은 어딘가 부족한 것 같지만, 써도 닳지 않고,
가득 찬 것은 마치 비어보이지만, 써도 없어지지 않는다.
정말 곧은 것은 마치 휜 것처럼 보이고,
정말 정교한 것은 마치 엉성한 듯 싶고,
정말 잘하는 말은 마치 어눌한 듯 하다.
움직임으로 추위를 이기고,
차분함으로 더위를 이기니,
맑고 고요함은 천하를 바르게 한다.
<!-- -->
</poem>
|<poem>
大成若缺,其用不敝;
大盈若沖,其用不窮。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躁勝寒,
靜勝熱,
清靜為天下正。
</poem>
}}
=== 제46장 ===
{{번역 표
|<poem>
천하에 도가 있으면, 달리는 말을 되돌려 농사를 짓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군마는 전장에서 새끼를 낳는다.
만족을 모르는 것처럼 큰 화는 없고,
뭔가 얻으려는 것처럼 큰 허물은 없다.
따라서 만족을 알아 얻는 만족감은, 항상 만족스럽다.
<!-- -->
</poem>
|<poem>
天下有道,卻走馬以糞;
天下無道,戎馬生於郊。
禍莫大於不知足,
咎莫大於欲得。
故知足之足,常足矣。
</poem>
}}
=== 제47장 ===
{{번역 표
|<poem>
문 밖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을 알고,
창 밖을 내다보지 않고도 하늘의 도를 본다.
멀리 나갈수록 더욱 적게 안다.
이렇듯 성인은 나가지 않고도 알고,
보지 않아도 알며, 하지 않고도 이룬다.
<!-- 窺규 : 엿보다.
牖유 : 窓창.
彌미 : 널리 퍼지다, 더욱.
其出彌遠, 其知彌少 : the farther you go, the less you know -->
</poem>
|<poem>
不出戶, 知天下,
不窺牖, 見天道.
其出彌遠, 其知彌少.
.
是以聖人不行而知,
不見而名, 不爲而成
</poem>
}}
=== 제48장 ===
{{번역 표
|<poem>
<ref>본 장은 곽점본에서는 을본 제2장이며, 왕필본은 48장이다. 백서본의 경우는 갑본은 거의 내용이 식별하기 힘들고, 을본의 내용이 왕필본과 비슷하다.</ref> 배우면 날마다 더하고,<ref>대부분의 번역/주해서에서 배움의 결과로 배운 것이 늘어난다고 해석하고 있지만, 이석명의 백서 노자에서는 배움의 결과로 늘어나는 것이 배울 것이라 해석한다. 이 장을 번역하고 있는 위키문헌 도덕경 한국어 번역자의 생각은 배움의 결과로 늘어나는 것을 배운 것인지 또는 배울 것인지 하나를 선택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도덕경의 원 저자가 의도한 바가 현재의 해석 상의 여러갈래를 처음부터 의도하였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즉 배움의 결과로 늘어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 원문에서 언급하지 않고 생략함으로서 독자로 하여금 다양한 측면에서 해석할 수 있도록 글을 열어두었다고 생각한다.</ref>
도를 (행)하면 날마다 덜어낸다.
덜고 또 덜어서,
위함이 없음(무위)에 이른다.
무위(위함이없음)지만 못하는 것도 없다.
<ref>이 부분부터는 백서본과 왕필본에는 나와 있지만, 곽점본에는 없는 구절이다. 본 장의 앞분에서는 배움과 도와 하지 않음에 대해 개념적 비교 설명을 하고 있었는데, 뒷부분에서는 뜬금없이 천하를 얻고 말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과연 앞부분의 개념적 접근과 뒷부분의 천하얻기에 대한 내용이 일관된 글쓰기일지 의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언어의 구사와 내용의 언급 수준 측면에서 비교해 보면, (곽점본에는 없는) 48장의 뒷부분(천하얻기에 대한 구절)이 과연 (곽점본에는 있는) 48장 앞부분을 쓴 사람과 같은 사람이 쓴 글일지 의심스럽다.</ref> 언제나 (일부러) 하지 않음으로서 천하를 얻지,
(일부러) 하는 수준이 되면,
천하를 얻기에 부족하다.
</poem>
|<poem>
為學日益,
為道日損。
損之又損,
以至於無為。
無為而無不為。
取天下常以無事,
及其有事,
不足以取天下。
</poem>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08-29. diki.)
取 취 ㉠가지다, 손에 들다 ㉡취하다(取--) ㉢의지하다(依支--), 돕다 ㉣채용하다(採用--), 골라 뽑다 ㉤받다, 받아들이다 ㉥이기다 ㉦다스리다 ㉧멸망시키다(滅亡---) ㉨장가들다 ㉩어조사(語助辭) ㉪인연(因緣)의 하나 ㉫춘추(春秋)의 필법(筆法)
-->
=== 제49장 ===
{{번역 표
|<poem>
성인은 정해진 마음이 없고,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착한 이를 나는 착하다 하고, 착하지 않은 이도 나는 착하다 하니, 착함을 얻고,
믿는 이를 나는 믿고, 믿기 어려운 이 또한 나는 믿으니, 믿음을 얻는다.
성인은 모두를 쓸어모으는 마음으로 천하를 감싸안으니,
백성은 모두 눈귀를 세우고, 성인은 모두를 어린아이 대하듯 한다.
<!-- -->
</poem>
|<poem>
聖人無常心,以百姓心為心。
善者吾善之,不善者吾亦善之,德善。
信者吾信之,不信者吾亦信之,德信。
聖人在天下歙歙,為天下渾其心。
百姓皆注其耳目,聖人皆孩之。
</poem>
}}
=== 제50장 ===
{{번역 표
|<poem>
나옴은 태어남이고 들어가는 것은 죽는 것이다.
장수하는 자들이 열에 셋이고, 요절하는 자들이 열에 셋이며,
잘 살다가 갑자기 죽는 자도 열에 셋이다.
왜 그런가? 그것은 삶에 대한 집착만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도를 잘 닦는다는 나머지 사람들에게 들어보니,
산을 다녀도 호랑이나 코뿔소를 만나지 않고,
전쟁터에서도 무기에 다치지 않는다고 한다.
코뿔소가 들이받을 곳이 없기 때문이며,
호랑이가 할퀼 곳이 없기 때문이며,
무기가 찌를 곳이 없기 때문이다.
왜 그런가? 죽음에 이르게 할 여지를 없앴기 때문이다. <!-- 마음에 안들어 이 마지막 줄! 그런데 더 좋은 해석이 떠오르지 않는다.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죽을 곳에 가지 않기 때문이다? -->
</poem>
|<poem>
出生入死。
生之徒十有三;死之徒十有三,
民之生,動之死地,亦十有三。
夫何故?以其生生之厚。
蓋聞善攝生者,
陸行不遇兕虎,
入軍不被甲兵;
兕無所投其角,
虎無所措其爪,
兵無所容其刃。
夫何故?以其無死地。
</poem>
}}
=== 제51장 ===
{{번역 표
|<poem>
도는 낳고, 덕은 기르니,
사물의 모양이 잡히고, 힘의 흐름이 생긴다.
그러므로 만물은 도를 살피고 덕을 귀히 여기지 않는 것이 없다.
도를 높이고 덕을 귀히 여기는 것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히 그러한 것이다.
그러므로 도는 낳고, 덕은 기르니,
기르고 보살피고,
이루고 성숙시키고,
돌보고 덮어준다.
낳되 소유하지 않으며,
위하되 뻐기지 않으며,
기르되 간섭하지 않으니,
이를 그윽한 덕이라 부른다.
<!-- -->
</poem>
|<poem>
道生之,德畜之,
物形之,勢成之。
是以萬物莫不存道而貴德。
道之尊,德之貴,
夫莫之命而常自然。
故道生之,德畜之,
長之育之,
亭之毒之,
養之復之;
生而不有,
為而不恃,
長而不宰,
是謂玄德。
</poem>
}}
=== 제52장 ===
{{번역 표
|<poem>
천하에는 시작이 있으니 이를 천하의 어미라 한다.
이미 그 어미를 얻었으니, 그 자식을 알고,
이미 그 자식을 알기에, 다시 그 어미를 지킬 수 있어,
죽을때까지 위태롭지 않다.
구멍을 막고 문을 닫으면, 평생 다함이 없으나,
구멍을 열고 일을 이루려들면, 끝내 이루지 못한다.
작은 것을 보는 것을 밝다고 하며, 부드러움을 지키는 것을 강하다고 한다.
그 빛을 쓰고 그 밝음으로 다시 돌아가면, 몸에 재앙이 남지 않으니,
이를 오래감을 익히는 것이라 부른다. <!-- 결국 이것은 지속 가능한 삶을 말하는 것이다. -->
</poem>
|<poem>
天下有始以為天下母。
旣得其母,以知其子;
旣知其子,復守其母,
沒身不殆。<!-- 16장에도 나온다. -->
塞其兌,閉其門,終身不勤。
開其兌,濟其事,終身不救。
見小曰明,守柔曰強。
用其光,復歸其明,無遺身殃,
是謂習常。
</poem>
}}
=== 제53장 ===
<!-- 번역 예약합니다. diki. 2009-09-03 -->
{{번역 표
|
나로 하여금 조그만 알음이 있다면 <br>큰 도에 따르고 단지 흔들릴까 두려워한다.<br> 큰 도는 매우 넓지만 사람들은<br> 질러가기를 좋아한다. <br>나라살림은 거덜나고 밭은 거칠고<br> 곳간은 비었는데 빛나는 옷을 입고 칼을 차고<br> 실컷 먹고 쓰는 돈이 남아 도는 것을<br> 일컬어 도둑의 치레이니 도가 아니니라.<ref>(원래 번역 예약했던 결과물을 주석으로 달아 봅니다.)
내가 조금이나마 아는 것이 있다면,
큰 도를 행할 때는,
오직 뽐내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이다.
큰 도는 너무 커서,
사람들은 걸핏하면 길을 질러간다.
조정은 너무 덜어내고,
밭은 아주 거친데다,
곳간은 텅텅 비었는데,
무늬 있는 비단 옷을 입고,
날카로운 검을 차고,
물리도록 먹고 마시고,
돈이 남아 도는,
이것을 도둑의 치레라고 한다.
도가 아니지 않는가!
</ref>
|
使我介然有知,<br>
行於大道,<br>
惟施是畏。<br>
大道甚夷,<br>
而民好徑。<br>
朝甚除田甚蕪,<br>
倉甚虛,<br>
服文綵,<br>
帶利劍,<br>
厭飲食,<br>
財貨有餘,<br>
是謂盜夸。<br>
非道也哉!
}}
=== 제54장 ===
{{번역 표
|<poem>
잘 지어진 것은 뽑히지 않고,
잘 감싸진 것은 벗겨지지 않으니,
자손들이 모시기를 그치지 않는다.
스스로를 닦으면 그 덕이 참되지고,
집안을 닦으면 그 덕에 남음이 생기고,
동네를 닦으면 그 덕이 오래가고,
나라를 닦으면 그 덕이 넉넉해지며,
세상을 닦으면 그 덕이 넓어진다.
그리하여 나로 남을 보고,
내 집으로 남의 집을 보고,
우리 동네로 남의 동네를 보고,
우리 나라로 다른 나라를 보며,
나의 세상으로 다른 세상을 본다.
나는 어찌하여 세상이 그러하다는 것을 아는가? 이로써이다.
<!-- 善선 : 잘well
拔발 : 뽑다
輟철 : 그치다stop
邦방 : 일대, 國으로 쓰여있기도 하다. -->
</poem>
|<poem>
善建者不拔,
善抱者不脫,
子孫以祭祀不輟,
修之於身, 其德乃眞,
修之於家, 其德乃餘,
修之於鄕, 其德乃長,
修之於國, 其德乃豊,
修之於天下, 其德乃普,
故以身觀身,
以家觀家,
以鄕觀鄕,
以國觀國,
以天下觀天下,
吾何以知天下然哉, 以此.
</poem>
}}
=== 제55장 ===
{{번역 표
|<poem>
덕을 두텁게 품은 자는, 비유하자면 어린아이같다.
독벌레가 쏘지 않고, 사나운 짐승이 덮치지 않고, 힘센 새도 채가지 않는다.
어린아이는 뼈도 약하고 근육도 부드럽지만 단단히 쥔다.
남녀간의 교합은 모르지만 고추가 단단해지는 것은 정기의 지극함이다.
종일 울어도 목이 쉬지 않는 것은 조화의 지극함이다.
조화를 아는 것은 오래간다 부르고,
오래감을 아는 것은 밝다 부르고,
생을 더하는 것은 상서롭다 부르나,
마음이 기를 부리는 것은 강하다 부른다.
모든 것은 강해지면 곧 늙으니 이를 도가 아니라고 한다.
도가 아닌 것은 일찍 그친다.
<!-- -->
</poem>
|<poem>
含德之厚,比於赤子。
毒蟲不螫,猛獸不據,攫鳥不博。<!-- 50장과 유사한 논리 -->
骨弱筋柔而握固。
未知牝牡之合而全作,精之至也;<!-- 全이 아니라 주(血+俊-人)로 써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쪽이 옳아보인다. -->
終日號而嗌不嗄,和之至也。
知和曰常,
知常曰明,
益生曰祥,
心使氣曰強。
物壯則老,是謂不道,
不道早已。
</poem>
}}
=== 제56장 ===
{{번역 표
|<poem>
아는 이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한다.
구멍을 막고, 문을 잠그고,
날카로움을 꺾고, 어지러움을 풀고,
빛남을 다스리고, 먼지와 함께하니,
이를 알수없게 같아진다고 한다.
그리하여 가까이하지도 멀리하지도 못하며,
이롭게도 해롭게도 못하고
귀하게도 천하게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천하에 귀한것이 된다.
<!-- 塞새 : 변방, 塞翁之馬, 要塞
색 : 막다, 窘塞
兌태 : 통하게하다, 구멍
閉폐 : 닫다, 閉鎖
挫좌 : 꺾다
銳예 : 날카롭다, 銳利
光광 : 빛나다, 여기서는 무질서, 튀는행동을 뜻함
塵진 : 먼지, 여기서는 속세의 뜻
疏소 : 멀리하다, 트이다, 疏遠, 疏通
-->
</poem>
|<poem>
知者不言, 言者不知.
塞其兌, 閉其門,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塵,
是謂玄同.
故不可得而親, 不可得而疏,
不可得而利, 不可得而害,
不可得而貴, 不可得而賤,
故爲天下貴.
</poem>
}}
=== 제57장 ===
{{번역 표
|<poem>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전략으로 군대를 이끌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 천하를 잡는다.
나는 어찌하여 그러함을 아는가? 이로써이다.
천하에 꺼리고 피하는 것이 많아지면 백성들은 두루 가난해지고,
백성들에게 물건이 많아지면 나라는 더욱 혼미해지고,
사람들이 재주가 늘고 교활해지면 기이한 물건은 더욱 생겨날 뿐이고,
법과 명령이 명백해지면 도적이 늘어날 뿐이다.
그리하여 성인이 말하길,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백성은 스스로 변하고,
내가 고요함을 좋아하니 백성은 올바르게 되며,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풍족해지고,
내가 욕심을 내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순박해지더라.
<!-- -->
</poem>
|<poem>
以正治國,以奇用兵,
無事取天下。
吾何以知其然乎?以此:
天下多忌諱,而民彌貧;
民多利器,國家滋昏;
人多技巧,奇物滋起;
法令滋彰,盜賊多有。
故聖人云:
我無為而民自化,
我好靜而民自正,
我無事而民自富,
我無欲而民自朴。
</poem>
}}
=== 제58장 ===
{{번역 표
|<poem>
다스림이 어둡고 답답한데도, 백성은 순박, 질박하고,
다스림이 꼼꼼하고 자상한데도, 백성은 모자란다 아우성이다.
화는 복이 의지하는 바이고, 복은 그 안에 화가 숨는게로구나!
누가 그 끝을 알겠는가. 정해진 것은 없다.
올바름이 기이한 것이 되고, 착한것이 다시 요망해지니,
백성들이 미혹된지 이미 오래이다.
그리하여 성인은
방정하지만 해를 끼치지 않고, 청렴하지만 상처입히지 않고,
강직하지만 방자하지 않고, 빛나지만 눈부시지 않다.
<!-- -->
</poem>
|<poem>
其政悶悶,其民醇醇;
其政察察,其民缺缺。
禍兮福之所倚,福兮禍之所伏。
孰知其極?其無正。
正復為奇,善復為妖
民之迷,其日固久。
是以聖人
方而不割,廉而不劌,
直而不肆,光而不耀。
</poem>
}}
=== 제59장 ===
{{번역 표
|<poem>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일에는, 검소함만한 것이 없다.
그저 검소해야 하는 것이니, 이를 '먼저 한다'고 부른다.
'먼저 한다'는 것은 덕을 거듭 쌓는 것이다.
덕을 거듭 쌓다보면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다.
이겨내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은 그 끝을 모른다는 것이다.
끝을 모를 정도라면, 한 나라를 얻을만 하다.
나라를 얻어 그 어미가 되면, 오래갈만 하다.
이를 '뿌리가 깊고 단단히 뻗어, 오래 살고 길게 볼 수 있는' 도라 부른다.
<!-- -->
</poem>
|<poem>
治人事天,莫如嗇。
夫惟嗇,是謂早服。
早服謂之重積德,
重積德則無不克,
無不克則莫知其極,
莫知其極,可以有國。
有國之母,可以長久。
是謂深根固柢長生久視之道。
</poem>
}}
=== 제60장 ===
{{번역 표
|<poem>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마치 작은 생선을 삶듯 한다.
도로서 천하에 임하면 귀신도 힘을 못쓴다.
귀신도 힘을 못쓰니, 그 힘은 사람을 상하게 할 수가 없다.
그 힘도 사람을 상하게 못하니, 성인 역시 사람을 상하게 못한다.
귀신도 성인도 사람을 상하게 못하므로, 덕이 사람에게 돌아간다.
<!-- 귀와 신이 구분되어있으니 참 번역하기 딱하구나. 요망한 것과 신통한 것 정도일듯 한데. -->
</poem>
|<poem>
治大國若烹小鮮。
以道莅天下,其鬼不神。
非其鬼不神,其神不傷人;
非其神不傷人,聖人亦不傷人。
夫兩不相傷,故德交歸焉。
</poem>
}}
=== 제61장 ===
{{번역 표
|<poem>
큰 나라는 아래로 흘러간다.
천하가 만나는 것이니 천하의 암컷이다.
암컷은 언제나 고요함으로 수컷을 이기니, 고요함으로 아래가 된다.
그러므로 큰 나라가 작은 나라의 아래가 되면, 작은 나라를 얻을 수 있고,
작은 나라가 큰 나라의 아래가 되면, 큰 나라를 얻을 수 있다.
그것은 얻어서 낮아지는 것이기도 하고, 낮기때문에 얻어지는 것이기도 하다.
큰 나라는 작은 나라 사람들을 아울러 기르는 것 뿐이고,
작은 나라는 큰 나라 사람들에게 들어가 섬기려는 것 뿐이니,
무릇 두 나라가 각자 이루고자하는 것을 얻으려면,
마땅히 큰 나라가 낮추어야 한다.
<!-- -->
</poem>
|<poem>
大國者下流。
天下之交,天下之牝。
牝常以靜勝牡,以靜為下。
故大國以下小國,則取小國;
小國以下大國,則取大國。
故或下以取,或下而取。
大國不過欲兼畜人,
小國不過欲入事人,
夫兩者各得其所欲,
故大者宜為下。
</poem>
}}
=== 제62장 ===
{{번역 표
|<poem>
도는 모든 것의 근원이라,
착한 이의 보배지만, 착하지 않은 이도 간직하고 있다.
아름다운 말은 천냥빚도 갚고, 존경스러운 행동은 사람들 마음에 남을 수 있다.
사람이 착하지 않다고 어찌 버릴 수 있겠는가.
그래서 천자를 세우고 삼공을 두었다.
비록 옥을 바친 뒤 마차를 바친다 하더라도, 꿇어앉아 이 도를 올림만 못하다.
옛날에 이 도를 귀하게 여긴 까닭은 무엇인가.
도를 얻으면 죄가 있어도 용서받기 때문이라 하지 않았던가.
그러므로 천하의 귀한 것이 된다.
<!-- -->
</poem>
|<poem>
道者萬物之奧,
善人之寶,不善人之所保。
美言可以巿,尊行可以加人。
人之不善何棄之有!
故立天子,置三公,
雖有拱璧以先駟馬,不如坐進此道。
古之所以貴此道者何?
不曰求以得,有罪以免邪?
故為天下貴。
</poem>
}}
=== 제63장 ===
{{번역 표
|<poem>
'위하지 않음'을 하고,
'일없음'을 일삼고,
'맛이 없음'을 맛보라.
큰것을 작게, 많은 것을 적게, 원한은 덕으로 갚아라.
어려운 일은 쉬운 것부터 그리고,
큰 일은 세세한 것부터 한다.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것부터 생겨나고,
천하의 큰 일은 반드시 세세한 것부터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성인은 결코 큰 일을 하지 않아, 능히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무릇 가벼운 승락은 믿음이 적기 마련이고
쉬운 일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운 일도 많다.
그리하여 성인은 다만 모든 것을 어렵게 여겨, 끝내 어려운 일이 없다.
<!-- -->
</poem>
|<poem>
為無為,
事無事,
味無味。
大小多少,報怨以德。
圖難於其易,
為大於其細。
天下難事必作於易,
天下大事必作於細,
是以聖人終不為大,故能成其大。
夫輕諾必寡信,
多易必多難,
是以聖人猶難之。故終無難矣。
</poem>
}}
=== 제64장 ===
{{번역 표
|<poem>
안정된 것은 지니기 쉽고, 드러나지 않은 것은 꾀하기 쉽고,
연한 것은 녹기 쉽고, 작은 것은 흩어지기 쉽다.
드러나지 않았을때 해야하고, 어지럽지 않았을 때 다스려야 한다.
아름드리 나무도 털끝만한 것에서 생겨나고,
구층 누대도 바닥다지기로부터 일어나며,
천리길도 발밑에서 시작된다.
하려는 자는 실패하고, 잡으려는 자는 잃는다.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으니 실패하지않고,
잡으려하지 않으니 잃지않는다.
백성이 일을 할 때는 항상 거의 다 해놓고 실패한다.
처음처럼 끌까지 신중하면, 일에 실패가 없다.
그래서 성인은,
'원하지 않음'을 원하여 얻기 어려운 것을 귀히 여기지 않고,
'배우지 않음'을 배워 뭇 사람의 잘못을 바로잡아,
모든 것이 스스로 그러하게끔 도우나 감히 억지로 하지 않는다.
<!-- -->
</poem>
|<poem>
其安易持,其未兆易謀,
其脆易泮,其微易散。
為之於未有,治之於未亂。
合抱之木,生於毫末;
九層之臺起於累土;
千里之行,始於足下。
為者敗之,執者失之。
聖人無為,故無敗;
無執,故無失。
民之徒事,常於幾成而敗之。
慎終如始,則無敗事。
是以聖人
欲不欲,不貴難得之貨。
學不學,復衆人之所過。
以輔萬物之自然,而不敢為。
</poem>
}}
=== 제65장 ===
{{번역 표
|<poem>
옛날에 도를 잘 행한 자는,
백성을 밝게하지 않고 어리석게 만들었다.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어려운 것은 꾀를 많이 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꾀로서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의 적이 되고,
꾀를 내지 않고 다스리면 나라의 복이 된다.
나라의 적과 복을 알아야 본보기가 되고,
그 본보기를 언제나 마음에 두고있는 것을 '그윽한 덕'이라 부른다.
'그윽한 덕'은 깊고도 멀어 사물과는 반대편에 있으니,
끝내 큰 순리에 이른다.
<!-- -->
</poem>
|<poem>
古之善為道者,
非以明民,將以愚之。
民之難治,以其智多。
故以智治國,國之賊;
不以智治國,國之福。
知此兩者,亦楷式。
常知楷式,是謂玄德。
玄德深矣,遠矣,與物反矣,
然後乃至大順。
</poem>
}}
=== 제66장 ===
{{번역 표
|<poem>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물을 받아낼 수 있는 것은 더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골짜기의 물이 흘러갈 수 있다.
그리하여 성인이 사람들 위에 오르려고 하면 반드시 그 말을 낮추고,
사람들보다 앞서려고 하면, 반드시 그 몸을 뒤로 뺀다.
그러면 사람들은 성인이 위에 있어도 무겁게 느끼지 않으며,
성인이 앞에 있어도 해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따라서 천하사람은 성인을 즐겁게 추대하지 싫어하지 않는다.
성인은 다투지 않으니 천하사람은 성인과 다툴 수 없다.
<!-- -->
</poem>
|<poem>
江海所以能為百谷王者,以其善下之,
故能為百谷王。
是以聖人欲上人,必以言下之;
欲先人,必以身後之。
是以聖人處上而人不重,
處前而人不害,
是以天下樂推而不厭。
以其不爭,故天下莫能與之爭。
</poem>
}}
=== 제67장 ===
{{번역 표
|<poem>
천하는 나의 도가 커서 닮은 것이 없다고 한다.
크기 때문에 아마 닮은 것이 없는듯 싶다.
무언가와 닮았었다면 오래 지날수록 자잘해지는 것 아니겠는가.
나에겐 세 가지 보물이 있으니, 지녀서 소중히 여긴다.
첫 번째는 자애로움이고,
두 번째는 검소함이며,
세 번째는 감히 천하의 사람 앞에 먼저 나서지 않음이다.
자애롭기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능히 널리 베풀 수 있으며, 천
하보다 먼저 나서려 하지 않아 큰 그릇을 이루고 우두머리가 될 수 있다.
지금 자애로움을 버린 채 용감해지려 하고,
검소함을 버린 채 널리 베푸려 하며,
다른 사람들 뒤에 서는 것을 버리고 먼저 나서려하면, 그저 죽을 수밖에 없다.
무릇 자애로 싸우면 이기고, 자애로 지키면 견고해진다.
하늘이 그를 지키고자 한다면, 자애로 지켜줄 것이다.
<!-- -->
</poem>
|<poem>
天下皆謂我道大,似不肖。
夫惟大,故似不肖。
若肖,久矣其細也夫。
我有三寶,持而寶之。
一曰慈,
二曰儉,
三曰不敢為天下先。
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為天下先,故能成器長。
今捨慈且勇,
捨儉且廣,
捨其後且先,死矣!
夫慈,以戰則勝,以守則固,
天將救之,以慈衛之。
</poem>
}}
=== 제68장 ===
{{번역 표
|<poem>
훌륭한 용사는 무예가 세 보이지 않고,<ref>김학주의 해석을 따름. 감산은 ‘사납지 않다’고 해석했다.</ref>
잘 싸우는 사람은 성내지 않으며,
적을 잘 이기는 사람은 다투지 않고,
다른 이를 잘 부리는 사람은 자신을 낮춘다.
이를 다투지 않는 덕이라 하고,
사람 부리는 힘이라 하며,
하늘과 짝한다고 하는데
이는 옛날의 지극한 도이다.<ref>감산의 해석을 따름. 김학주는 極을 법도로 보아‘옛날의 법도가 되었던 것이다’라고 해석했다.</ref>
</poem>
|<poem>
善為士者不武,
善戰者不怒,
善勝敵者不爭,
善用人者為之下,
是謂不爭之德,
是謂用人之力,
是謂配天,
古之極.
</poem>
}}
=== 제69장 ===
{{번역 표
|<poem>
병법에 이런 말이 있다.
"나는 감히 선제공격은 하지 않으니 다만 끌려갈 뿐이다.
감히 한뼘도 진군하려하지 않고 오히려 한나절이나 물러선다."
이를 일러 진 없는 행군, 팔 없이 휘두르는 주먹,
없는 적을 무찌름, 없는 병사를 잡음이라고 한다.
적을 가볍게 보는 것처럼 큰 화가 없으니,
적을 가볍게 보면 내 보배를 거의 잃을것이다.
그러므로 병사를 서로 다툴 때, 슬퍼하는 자가 이기는 법인게다.
<!-- -->
</poem>
|<poem>
用兵有言,
吾不敢為主而為客,
不敢進寸而退尺。
是謂行無行,攘無臂,
扔無敵,執無兵。
禍莫大於輕敵,
輕敵幾喪吾寶。
故抗兵相加,哀者勝矣。
</poem>
}}
=== 제70장 ===
{{번역 표
|<poem>
내 말은 참으로 알기도 쉽고, 실천하기도 쉬운데,
천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고, 실천도 못한다.
말에는 요지가 있고, 일에도 핵심이 있다.
무릇 요지도 핵심도 모르니까, 나를 모르는 것이다.
나를 아는 자가 드무니, 나라는 자가 귀해진다.
그래서 성인은 베옷을 입고도 옥을 품고 있는 것이다.
<!-- -->
</poem>
|<poem>
吾言甚易知,甚易行。
天下莫能知,莫能行。
言有宗,事有君。
夫惟無知,是以不我知。
知我者希,則我者貴,
是以聖人被褐而懷玉。
</poem>
}}
=== 제71장 ===
{{번역 표
|<poem>
알고도 알지 못함은 좋지만 알지 못하면서 안다고 여기는 것은 병이다.
무릇 병을 병이라 여기면 문제가 되지 않는것이다.
성인이 문제가 없는 것은 병을 병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poem>
|<poem>
知不知上, 不知知病.
夫唯病病, 是以不病,
聖人不病, 以其病病, 是以不病.
</poem>
}}
=== 제72장 ===
{{번역 표
|<poem>
백성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큰 억압에 이르게 된다.
그들의 집을 업신여기지 말고, 그들의 삶을 싫어하지 마라.
백성을 싫어하지 않을 때에야 백성도 싫어하지 않는다.
성인은 이미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스스로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을 귀히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성인은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
</poem>
<!-- 自를 모두 스스로라고 적는 것이 나을까? 모르겠다. -->
|<poem>
民不畏威,則大威至。
無狎其所居,無厭其所生。
夫惟不厭,是以不厭。
是以聖人自知,不自見。
自愛,不自貴。
故去彼取此。
</poem>
}}
=== 제73장 ===
{{번역 표
|<poem>
과감함에 용감하면 죽고, 과감하지 않음에 용감하면 산다.
이 두 가지의 어떤 것은 이롭고, 어떤 것은 해롭다.
하늘이 싫어하는 것을 그 누가 알겠는가.
그래서 성인도 과감함에 용감한 것을 꺼리는 것이다.
하늘의 도는,
싸우지 않고도 잘 이기고, 말하지 않고도 잘 알아들으며,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오고, 느긋하면서도 잘 꾀한다.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 성긴 듯 하나 놓치는 것이 없다.
</poem>
<!-- -->
|<poem>
勇於敢則殺,勇於不敢則活。
此兩者,或利或害。
天之所惡,孰知其故?
是以聖人猶難之。
天之道,
不爭而善勝,不言而善應,
不召而自來,繟然而善謀。
天綱恢恢,疏而不失。
</poem>
}}
=== 제74장 ===
{{번역 표
|<poem>
백성이 죽음을 겁내지 않는데 어찌 죽음으로 그들을 두렵게 만들겠는가.
만약 백성이 언제나 죽음을 겁내게 하여 나쁜 짓을 하려는 자가 있다면,
내가 붙잡아 죽이겠다, 누가 감히 그러한가.
죽임을 맡은 자는 언제나 따로 있어,
만약 죽임을 맡은 자를 대신하여 죽인다면,
이를 큰 목수를 대신해 나무를 깎는 것이라 한다.
큰 목수를 대신해 나무를 깎는 자 중에,
자기 손을 다치지 않는 자는 드물다.
</poem>
<!-- -->
|<poem>
民不畏死,奈何以死懼之!
若使民常畏死而為奇者,
吾得執而殺之,孰敢?
常有司殺者殺,
夫代司殺者殺,
是謂代大匠斲。
夫代大匠斲者,
希有不傷手矣。
</poem>
}}
=== 제75장 ===
{{번역 표
|<poem>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위에서 너무 많은 세금을 가로채기 때문이다.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위에서 억지로 뭔가 하려들기 때문이다.
백성이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것은 위에서 자신들의 삶만 두텁게 여기기 때문이다.
무릇 삶을 억지로 꾸려나가지 않으려는 자가 삶을 귀히 여기는 자보다 현명하다.
</poem>
<!-- -->
|<poem>
民之饑,以其上食稅之多,是以饑。
民之難治,以其上之有為,是以難治。
民之輕死,以其求生之厚,是以輕死。
夫惟無以生為者,是賢於貴生。
</poem>
}}
=== 제76장 ===
{{번역 표
|<poem>
사람이 태어날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을 때는 단단하고 억세다.
모든 풀과 나무가 날 때는 부드럽고 연하지만, 죽으면 마르고 딱딱하다.
그러므로 단단하고 억센 것은 죽음의 무리이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의 무리이다.
그리하여 군대가 강하면 이기지 못하고, 나무가 강하면 부러진다.
강하고 큰 것은 아래에 처하고, 부드럽고 약한 것이 위에 자리잡는다.
</poem>
<!-- 열자의 인용절에 兵은 折로 적혀있어 折의 오기로 본다. -->
|<poem>
人之生也柔弱,其死也堅強。
萬物草木之生也柔脆,其死也枯槁。
故堅強者死之徒,柔弱者生之徒。
是以兵強則不勝,木強則兵。
強大處下,柔弱處上。
</poem>
}}
=== 제77장 ===
{{번역 표
|<poem>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 같구나.
높은 것은 누르고, 낮은 것은 올리며,
넉넉한 것은 덜어내고, 부족한 것은 보탠다.
하늘의 도는 넉넉한 것을 덜어내어 부족한 것에 보태는 것이다.
사람의 도는 자연스럽지 않아, 부족한 것에서 덜어 넉넉한 쪽에 보탠다.
누가 넉넉한 곳의 것들로 천하를 받들 수 있는가.
오직 도를 가진 이 뿐이다.
그래서 성인은 실천하지만 자랑하지 않고,
이루되 그 안에서 안주하거나,
자신의 현명함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poem>
<!-- -->
|<poem>
天之道,其猶張弓乎!
高者抑之,下者舉之;
有餘者損之,不足者補之。
天之道,損有餘而補不足。
人之道則不然,損不足以奉有餘。
孰能有餘以奉天下?
唯有道者。
是以聖人為而不恃,
功成而不處,
其不欲見賢。
</poem>
}}
=== 제78장 ===
{{번역 표
|<poem>
천하의 부드럽고 약한 것으로 물만한 것이 없지만,
단단하고 강한 것을 공격하는 것으로도 물 이상이 없으니,
이를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
약함이 강함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굳셈을 이긴다.
천하 사람들 중에 이를 모르는 자가 없으나, 실천하는 자가 없다.
그래서 성인은 말하길,
나라의 더러운 것을 받아내는 자를 일러 사직의 주인이라 부르고,
나라의 상서롭지 못한 일을 해내는 자를 천하의 왕이라 부른다.
바른 말은 마치 반대되는 듯 하다.
</poem>
<!-- -->
|<poem>
天下柔弱莫過於水,
而攻堅強者莫之能勝,
其無以易之。
弱之勝強,柔之勝剛,
天下莫不知,莫能行。
故聖人云,
受國之垢,是謂社稷主;
受國之不祥,是謂天下王。
正言若反。
</poem>
}}
=== 제79장 ===
{{번역 표
|<poem>
<ref name="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실린 왕필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실린 왕필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ref>원문에 대한 해석자의 시점. 다른 장에서 보여지는 전체적인 노자 도덕경의 어조와 수준에 비해 그 격이 많은 차이를 보이는 장임. 때문에 여러 곳에서 자구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분분함. (하지만 본 장 모든 내용을 도덕경에 가필된, 본의와 거리가 있는 보지 않고, 본의를 표현한 일부분의 문구와 후일에 가필된 그 나머지 문구의 합으로 볼 경우, 이러한 해석 상의 논란이 별다른 중요성을 갖지 못함.)</ref> 큰 원망은 화해시켜도
꼭 남은 미움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참하다 할 수 있는가?
그렇게 때문에 성인은 약속의 증거를 붙들고도,<ref>執左契의 판본별 비교 및 해석 문제. 왕필본 = 執左契. 백서갑본 = 右介. 백서을본 = 執左芥. 우선 執左의 경우, 각 판본을 비교해 보면, 執左와 右 모두 ‘돕다’는 뜻으로 귀결된다. 契의 경우 판본별로 契, 介, 芥 등으로 나타나며 왕필본과 백서본의 해석 방향이 매우 다름. 기존의 왕필본을 위주로 한 해석자들은 좌계(符信을 둘로 나눈 후, 왼쪽 것을 자신이 갖게 됨)의 연장선상에서 ‘약속에 대한 증거’란 의미로 해석하였음. 백서본의 해석과 관련해서 기존 왕필본에서 나타난 契로 읽는 경우가 많다고 함. 그러나 이석명은 백서노자에서 대유의 해석을 이용해서 介와 芥 모두 价(善과 같은 의미)의 차용으로 보고, ‘착하다’, ‘선하다’로 해석함. 결론적으로, 왕필본의 執左契는 ‘약속의 증거를 잡다’로 해석되며, 백서본의 執左芥, 右介 등은 ‘참을 돕다’, ‘선을 돕다’는 뜻으로 해석됨.</ref>
다른 사람에게 (약속의 실행을) 요구하지 않는다.
쌓은 것이 있으면 약속을 지키고,
쌓은 것이 없으면 세금을 맡는다.<ref>徹의 해석 문제. 이석명은 그의 책인 백서노자를 통해, 백서갑본과 을본 모두 徹의 아래에 刀변이 있으며, 이 글자의 정확한 의미는 알 수 없지만, 刀변을 통해서 이 글자의 의미를 ‘죽이다’는 뜻으로 추정해서, 司徹을 ‘살인을 일삼다’로 해석하고 있음. 기존의 왕필본을 주로 하는 해석자들은 徹을 세금 또는 세금 장부로 보고 있음. 徹을 백서본에서 나타난 刀 하변의 徹자로 볼 경우, 꿰뚫다는 의미에 칼을 쓴다는 뜻이 더해져서 이석명의 해석이 타당함. 그러나 좀 더 넓은 시점에서 보면, 司契와 司徹을 백서본의 해석에 따라 ‘덕이 있으면 참을 행하고, 덕이 없으면 살인을 행하다’로 볼 경우, 과연 그러한 해석이 도덕경의 전체적 의미 흐름에 부합되는가라는 의문을 지울 수 없음. ‘덕이 없으면 살인을 행한다’는 너무 표현과 해석 모두 극단적이며, 무리가 많음. 결국 이 모든 사단의 발단은 과연 이 장이 정말 도덕경의 진의를 함께 나누고 있는 장이 맞는가에 대한 답을 통해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위키문헌 한국어 도덕경 해석자의 생각임.</ref>
하늘의 도는 (따로) 친함이 없지만,
언제나 선인과 함께 한다.</poem>
|<poem>
和大怨,
必有餘怨;
安可以為善?
是以聖人執左契,
而不責於人。
有德司契,
無德司徹。
天道無親,
常與善人。</poem>
}}
<!--기타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10-08. diki.
和 화 ㉠화하다(和--: 서로 뜻이 맞아 사이 좋은 상태가 되다) ㉡화목하다(和睦--) ㉢온화하다(溫和--) ㉣순하다(順--) ㉤화해하다(和解--) ㉥같다 ㉦서로 응하다 ㉧합치다 ㉨허가하다(許可--) ㉩모이다 ㉪화답하다... ㉫양념하다 ㉬나라 이름(일본) ㉭악기의 한 가지 ㉭합계
怨 원,온 ㉠원망하다(怨望--) ㉡고깝게 여기다 ㉢책망하다(責望--) ㉣나무라다 ㉤미워하다 ㉥슬퍼하다 ㉦위배되다(違背--) ㉧어긋나다 ㉨헤어지다 ㉩풍자하다 ㉪원수(怨讐) ㉫원한(怨恨) ㉬원망(怨望) ⓐ쌓다 (온)...
執 집 ㉠잡다 ㉡가지다 ㉢맡아 다스리다 ㉣처리하다 ㉤두려워하다 ㉥사귀다 ㉦벗(동지) ㉧벗하여 사귀는 사람
执 執의 간체자
圣 聖(성)의 간체자(簡體字). 巠(경)과 동자(同字)
左契 노자(老子)에 나온 말로, 둘로 나눈 부신(符信)의 왼쪽의 것 하나를 자기(自己) 손에 두어 좌계로 하고, 다른 것을 상대방(相對方)에게 주어 우계(右契)로 함 (응?)
左 좌 ㉠왼, 왼쪽 ㉡증거(證據), 증명(證明) ㉢낮은 자리, 아랫자리 ㉣곁, 근처(近處), 부근(附近) ㉤진보적이고 혁명적인 경향(傾向) ㉥왼쪽으로 하다 ㉦낮추다 ㉧옳지 못하다 ㉨그르다, 어긋나다 ㉩멀리하다 ㉪불편하다(不便--) ㉫증거(證據)를 대다 ㉬돕다 ㉭내치다
右 ㉠오른쪽 ㉡오른손 ㉢우익(右翼) ㉣서쪽 ㉤높다 ㉥귀하다(貴--) ㉦숭상하다(崇尙--) ㉧돕다(=佑) ㉨강하다(强--) ㉩굽다 ㉪권하다
司 사 ㉠(직무로서 어떤 일을)맡다 ㉡엿보다, 살피다 ㉢지키다, 수호하다 ㉣관아(공무를 집행하는 곳) ㉤마을 ㉥벼슬 ㉦벼슬아치, 관리, 공무원
介 ㉠(사이에)끼다, 사이에 들다 ㉡소개하다(紹介--) ㉢깔끔하다, 얌전하다 ㉣의지하다(依支--), 믿다 ㉤크다, 크게 하다 ㉥작다, 적다 ㉦묵다, 머무르다 ㉧모시다 ㉨강직하다(剛直--), 굳게 지키다 ㉩착하다 ㉪돕다 ㉫마음에 두다, 신경을 쓰다 ㉬갑옷, 딱딱한 껍질 ㉭경계선(境界線) ㉭근처(近處), 부근(附近), 곁 ㉭낱 (물건을 세는 단위) ㉭다음 가는 차례(次例) ㉭도움 ㉭돕는 사람, 시중 ㉭둘째 벼슬 ㉭몸짓, 배우의 동작(動作) ㉭미세(微細)한 것, 사소(些少)한 것 ㉭정조(貞 操), 절의(節義) ㉭한계(限界), 본분(本分) ㉭홀로, 외로이
芥 개 ㉠겨자(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갓 ㉢티끌 ㉣작은 풀 ㉤하찮은 사물(事物) ㉥작다, 자잘하다
契 계,결,글,설 ㉤소원하다 ㉥들어맞다, 부합하다 ㉦맞다, 합치하다, 맞추다 ㉧(귀갑을)지지다 ㉨괴로워하다 ㉩계약(契約) ㉪계약서(契約書) ㉫약속(約束), 언약 ㉬계 ㉭교분, 교제 ㉭근심하는 모양 ㉭두터운 정 ㉭정리, 정분 ⓐ애쓰다, 애써 노력하다 (결) ⓑ근고하다(勤苦--: 마음과 몸을 다하며 애씀) (결) ⓒ자르다, 끊다, 가르다 (결) ⓓ오래 헤어져 있다 (결) ⓔ잡다, 쥐다 (결) ⓕ부족 이름 (글) ⓖ사람 이름 (설) (형성문자: 挈(계)와 통자(通字). 대법원 인명용으로는 설. 뜻을 나타내는 큰대(大☞크다)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부수(部首)를 제외(除外)한 글자 할(☞칼로 나무에 새김질을 한 패의 뜻)의 합자(合字). 큰 符節(부절)의 뜻. 옛날에는 부절을 증거(證據)로 하여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장래를 굳게 약속한다는 뜻으로 됨.)
責 책,채 ㉠꾸짖다 ㉡나무라다 ㉢책망하다(責望--) ㉣헐뜯다 ㉤취하다(取--) ㉥받아내다 ㉦요구하다(要求--), 바라다 ㉧재촉하다 ㉨권하다 ㉩책임을 지우다 ㉪책임, 직책(職責) ㉫의무 ㉬처벌 ⓐ빚(=債) (채) ⓑ부채 (채) ⓒ빌려 준 금품 (채) ⓓ빌려 줌 (채) ⓔ빌다 (채)
徹 철 ㉠통하다 ㉡관통하다 ㉢꿰뚫다 ㉣뚫다 ㉤벗기다 ㉥다스리다 ㉦버리다 ㉧부수다 ㉨거두다 ㉩치우다 ㉪구실(온갖 세납을 통틀어 이르던 말) 이름 (회의 문자. 撤(철)과 통자(通字). 두인변(彳☞걷다, 자축거리다)部(가지다)와 育(육☞키우다), 등글월문(攴(=攵)☞일을 하다, 회초리로 치다)部의 합자(合字). 매질하며 힘을 돋우어 주어 가르치면, 무엇이든지 알 수 있게 된다는 뜻에서 꿰뚫다의 뜻이 됨. 敎導(교도)하면 알게 됨의 뜻. 전(轉)하여, 뚫고 감의 뜻.)
彻 徹(철)의 속자(俗字). 徹(철)의 간체자(簡體字)
親 친 ㉠친하다(親--) ㉡가깝다 ㉢사랑하다 ㉣가까이하다 ㉤사이 좋다 ㉥손에 익다 ㉦숙달되다 ㉧어버이 ㉨친척 ㉩혼인 ㉪신부(新婦), 새색시 ㉫몸소 ㉬친히
-->
=== 제80장 ===
{{번역 표
|<poem>
<ref name="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실린 왕필본을 번역 대상으로 사용함"/><ref>장의 순서 문제. 왕필본의 80장과 81장의 순서가, 백서본에는 66-80-81-67장의 순서로 배열되어 있다고 한다.</ref>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하라.
수십 수백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가 있어도 쓰지 않게 하고,
백성이 죽음을 무겁게 여기고 멀리 이사하지 않게<ref>不遠徙의 해석 문제. 왕필본에서는 不遠徙, 백서갑본에서는 遠送, 백서을본에서는 遠徙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석명의 백서노자에서는 각 판본을 통해 나타나는 이러한 불일치를 통해 ‘원송 > 원사 > 불원사’로 문구가 변형되었을 것으로 추정(p.270)하고 있다. 즉, 원송 (보냄을 멀리하다) > 원사 (이사를 멀리하다) > 불원사 (멀리 이사하지 않다) 의 순서로 도덕경의 자구가 변했을 것으로 추정한다.</ref> 하면,
배와 수레가 있어도 탈 곳이 없고,
갑옷과 병기가 있어도 쓸 일이 없다.
백성이 다시 끈을 묶어 쓰게 하면,
달게 먹고,
아름답게 입고,
편히 머물고,
즐겁게 산다.
이웃 나라가 서로 보이고,
닭 울고 개 짖는 소리가 서로 들려도,
백성은 늙어 죽도록
서로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
</poem>
|<poem>
小國寡民。
使有什伯之器而不用;
使民重死而不遠徙。
雖有舟輿,無所乘之,
雖有甲兵,無所陳之。
使民復結繩而用之。
甘其食,
美其服,
安其居,
樂其俗。
鄰國相望,
雞犬之聲相聞,
民至老死,
不相往來。</poem>
}}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2009-10-02. diki.
什 십,습 ㉠열 사람 ㉡열 집 ㉢열, 십(十) ㉣다종다양한, 잡다한 ㉤여러가지, 가지 각색 ㉥무엇, 무슨 ⓐ세간 (집) ⓑ가구 (집) ⓒ시편 (집)
伯 ㉠맏, 첫 ㉡남편 ㉢큰아버지 ㉣백작 ㉤일백(=百) ㉥말 귀신 ㉦뛰어나다 ㉧나타나다, 드러나다 ⓐ우두머리 (패) ⓑ길(논밭 사이의 길) (맥)
徙 사 ㉠옮기다, 이사하다(移徙--) ㉡교화되다(敎化--) ㉢(자리를)옮기다 ㉣넘기다, (한도를)넘어서다 ㉤거닐다, 배회하다(徘徊--) ㉥귀양보내다, 물리쳐 내쫓다 ㉦잡다, 취하다(取--), 빼앗다 ㉧(나뭇가지가)한쪽으로 쏠리다
輿 여 ㉠수레 ㉡가마 ㉢차상(타거나 물건을 싣는 수레 윗부분) ㉣종 ㉤노비(奴婢) ㉥땅 ㉦싣다 ㉧마주 들다 ㉨많다 ㉩지다
陳 진 ㉠베풀다 ㉡묵다 ㉢늘어놓다 ㉣늘어서다 ㉤말하다 ㉥많다 ㉦조사하다(調査--) ㉧펴다 ㉨나라 이름 ㉩왕조 이름 ㉪방비 ㉫진법 ㉬성(姓)의 하나
繩 승 ㉠노끈 ㉡줄 ㉢먹줄 ㉣법 ㉤바로잡다 ㉥통제하다 ㉦제재하다 ㉧잇다 ㉨계승하다 ㉩계속하다(繼續--) ㉪기리다 ㉫재다 ㉬판단하다(判斷--)
俗 ㉠풍속(風俗), 관습(慣習) ㉡속인(俗人) ㉢범속하다(凡俗--: 평범하고 속되다) ㉣평범하다(平凡--), 심상하다(尋常--), 흔하다 ㉤대중적이다(大衆的--), 통속적이다(通俗的--) ㉥저급하다(低級--), 품위가 없다, 비속하다(卑俗--) ㉦저속하다(低俗--), 속되다 ㉧새로운 맛이 없다, 신기하지 않다
鄰 린 ㉠이웃 ㉡이웃한 사람 ㉢보필 ㉣수레 소리 ㉤주대(周代)의 행정 구획 이름 ㉥이웃하다 ㉦보필하다 ㉧근접한 ㉨이웃한 ㉩인접한
-->
=== 제81장 ===
{{번역 표
|<poem>
<ref>번역 대상은 위키문헌 중국어판과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에 올라와 있는 왕필본을 대조해서 사용함.</ref>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하지 않다.
참한 이는 말을 잘하지 못하고,
말 잘하는 이는 참하지 않다.
아는 이는 넓지 않고,
넓은 이는 알지 못한다.
성인은 쌓지 않으니,
이미 다른 이를 위하기 때문에 자기는 더 가지며,
이미 다른 이에게 주기 때문에 자기는 더 많다.
하늘의 도는 해롭지 않고 이로우며,
성인의 도는 싸우지 않고 이룬다.
</poem>
|<poem>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知者不博,
博者不知。
聖人不積,
既以為人己愈有,
既以與人己愈多。
天之道,利而不害;
聖人之道,為而不爭。</poem>
}}
<!--한자 (아래의 한자는 모두 다음(daum) 한자사전을 참조함. diki.)
愈 유 ㉠(남보다)낫다, 뛰어나다 ㉡(병이)낫다 ㉢고치다 ㉣유쾌하다(愉快--) ㉤즐기다 ㉥근심하다, 괴로워하다 ㉦근심하는 모양 ㉧더욱, 점점 더 ⓐ구차하다(苟且--) (투)
既 기 ㉠이미, 벌써, 이전에 ㉡원래, 처음부터 ㉢그러는 동안에, 이윽고 ㉣다하다, 다 없어 지다, 다 없애다 ㉤끝나다, 끝내다
利 리 ㉠이롭다, 이하다(利--: 이익이나 이득이 되다) ㉡이롭게 하다 ㉢유익하다(有益--) ㉣편리하다 ㉤통하다 ㉥날카롭다 ㉦이기다 ㉧날래다 ㉨탐하다(貪--) ㉩이자 ㉪이익(利益) ㉫승전
-->
== 주석 ==
<references/>
== 라이선스 ==
{{번역 저작권
|원문 = {{PD-old-100}}
|번역 = {{GFDL}}
}}
[[분류:중국어 원작]]
[[cs:O Tau a ctnosti]]
[[en:Tao Te Ching (Wikisource translation)]]
[[es:Tao Te King]]
[[fi:Tao-te-king]]
[[fr:Tao T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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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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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다음과 같은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code>1060년대</code>, <code>11세기</code> 등 넓은 범위로 적을 수 있습니다.
*:# "경"(circa)을 사용할 경우 연도 뒤에 "년경"을 입력하십시오(예시: <code>1066년경</code>). 이 경우 표시는 "1066년경"으로 되며 분류는 "1066년 작품"으로 들어갑니다.
*:# 두 해를 동시에 적을 경우 "연도/연도" 형태로 입력하십시오(예시:<code>1066/1067</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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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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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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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저자}}: 저자 이름공간에서 사용하는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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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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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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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령
|제목 = 법령의 이름을 적는 곳
|구분 = (헌법|법률|대통령령|총리령|국회규칙|대법원규칙|헌법재판소규칙|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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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
=== 예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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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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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보여지는 모습 ===
{{대한민국 법령|제목=가나다라법|구분=법률|호수=123456|시행일자=2099. 12. 31.|제정개정구분=일부개정|제정개정일자=2099. 1. 31.|이전 = 마바사법|이후 = 아자차법|설명=설명 문구가 나오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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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줄 아래부터 목표로 하는 틀에 대한 분류를 작성하십시오. -->
<!-- CATEGORIES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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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월션젼 권디단니라
각셜 이젹의 예쥬 문촌 ᄯᅡᆼ의 한 ᄉᆞᄅᆞᆷ이 잇스되 셩은 황이오 명은 공이라 이십의 등과ᄒᆞ여 일홈이 용문의 올너 ᄂᆡ즉으로 상셔 벼슬ᄒᆞᄆᆡ 나라의 츙셩이 잇고 죠졍을 공경ᄒᆞ며 ᄇᆡᆨ셩을 사랑ᄒᆞ니 됴졍 ᄇᆡᆨ관과 장안 인민이 층찬ᄒᆞ더라 이젹의 흉연이 자심ᄒᆞ여 ᄇᆡᆨ셩이 각〻 난을 지어 요란ᄒᆞᄆᆡ 각 도 각 관니 날로 샹셔ᄒᆞ니 상이 근심ᄒᆞ시고 황공으로 특별니 생각ᄒᆞ사 팔도 어ᄉᆞ을 ᄂᆡ여 쥬어 각 도 각 관의 경쳐을 살피고 ᄇᆡᆨ셩 명졍을 발게 ᄒᆞ여 각〻 즉업을 직키여 요동치 말게 ᄒᆞ라 ᄒᆞ신ᄃᆡ 황공이 왕명을 밧자와 각 도 각 읍의 슌ᄒᆡᆼᄒᆞ여 단니며 창 곡셕을 흣터 ᄇᆡᆨ셩을 구휼ᄒᆞ며 각〻 본읍의 ᄒᆞᆷ기 살게 ᄒᆞ니 어ᄉᆞ 지ᄂᆡ 곳마당 명ᄉᆞ로 츄존ᄒᆞ더라 이렁구러 팔연만의 팔도을 슌ᄒᆡᆼᄒᆞ여 어진 수령은 니즉ᄒᆞ고 불치ᄒᆞᆫ 슈령은 파즉ᄒᆞᄆᆡ 조졍 ᄃᆡ신의 자식이 무슈이 파즉ᄒᆞ니 ᄃᆡ신니 어ᄉᆞ을 모함ᄒᆞ여 ᄒᆡ코져 ᄒᆞ니 어ᄉᆞ 벼살을 {{?}}{{?}}ᄒᆞ고 고ᄒᆡᆼ의 나려와 농{{?}}을 힘씨니 가산은 요부ᄒᆞ나 다만 슬[하의] 일졈 혈육이 읍셔 ᄆᆡ일 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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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Rabbitjuice" /></noinclude>{{옛한글쪽 시작}}
만셰무양ᄒᆞᄉᆞᆸ고 이 아희 일홈은 월션이라 ᄒᆞ소셔 졋을 물여 압페 뉘니고 월션의 멀이을 만지며 흉격이 막키여 말을 못ᄒᆞ고 눈물만 흘여 침셕올 젹시던니 그날 오시의 별셰ᄒᆞ니 쳥쳔이 희미ᄒᆞᆫ지라 어ᄉᆞ 신쳬을 안고 ᄯᅡᆼ을 두다이며 슬피 통곡ᄒᆞ니 비복이 일시예 통곡ᄒᆞ며 동ᄂᆡ 사ᄅᆞᆷ이 모다 보고 부인 쥬엄과 아기 졍상을 보고 안니 울니 읍더라 어사 부인의 신쳬을 거두어 안장ᄒᆞ고 월션을 품의 품고 눈물노 셰월을 보ᄂᆡ더니 셰이 여류ᄒᆞ여 육셰예 이르니 졈졈 자ᄅᆡᄆᆡ 더옥 사ᄅᆞᆼᄒᆞ미 측양 업시되 부닌니 업슨 후로 가산이 자연 ᄑᆡᄒᆞ여 ᄌᆡᄎᆔ을 구ᄒᆞ여 박씨을 ᄎᆔ쳐ᄒᆞ니 박시 인물이 일ᄉᆡᆨ이요 덕ᄒᆡᆼ니 유여ᄒᆞ니 어ᄉᆞ가 산과 월션을 박시게 젼ᄒᆞᄆᆡ 이젼 고상ᄒᆞ던 일니 읍더라 쳔만 의외예 박시 ᄐᆡ기 잇셔 십ᄉᆡᆨ 되여 ᄉᆡᆼ남ᄒᆞ니 어ᄉᆞ 직거ᄒᆞ물 층양치 못ᄒᆞᆯ너라 그 아히 일홈은 월ᄉᆡᆼ니라 ᄒᆞ다 졈졈 자ᄅᆡᄆᆡ 얼골니 관옥 갓고 모양은 층화 갓타니 어ᄉᆞ 월션 월ᄉᆡᆼ 잇지 못ᄒᆞ여 압폐 안치고 웃기며 질기던니 이ᄯᆡ 월션{{?}} 나은 십육셰오 월ᄉᆡᆼ의 나은 구셰라 닛ᄯᆡ 쳔ᄌᆞ 죠션의 ᄑᆡ문ᄒᆞ여시되 졔국 사신을 모온니 죠션도 사신을 보ᄂᆡ라 ᄒᆞ여거ᄂᆞᆯ 상이 견필의 놀ᄂᆡ시고 만죠 졔신을 모와 문왈 금변 사신을 무사이 도라오면 벼슬을 도도우고 즁상을 ᄒᆞᆯ 거시니 경등 즁의 지량 인난 ᄌᆡ을 간탁ᄒᆞ여 상부사을 망쳡ᄒᆞ라 ᄒᆞ신ᄃᆡ 만죠 의논왈 쳔자 무삼 일 잇건ᄃᆡ 졔국 사신을 일시의 모흐니 가장 염예 되난지라 만일 국사 요란홀진ᄃᆡ 뉘 능히 쥭음을 벼셔나고 죠션을 돌어오며 ᄯᅩ 슈로 슈쳘니라 공셰 요란ᄒᆞ면 염예될 거시니 일시의 간ᄒᆞ고 팔도어ᄉᆞᄒᆞ던 황공을 상사로 망ᄒᆞ고 할님 학사로 퇴사ᄒᆞᆫ 강원도 원쥬 사난 졍능판을 부사로 망ᄒᆞ자 ᄒᆞ고 만됴 졔신니 일시의 간왈 예쥬 문촌 황공과 강원도 원쥬 사난 졍능판 두 사람은 금변 사신 당ᄒᆞᆯ연이와 만일 글엇치 안니 하면 사신을 당ᄒᆞᆯ리 읍사온니 황상은 널니 셩각ᄒᆞᄋᆞᆸ소셔 이 두 삼ᄅᆞᆷ을 간ᄐᆡᆨᄒᆞ시면 져이도 국녹 시신으로 엇지 어명을 거역ᄒᆞᆯ닛가 일시의 간ᄒᆞ니 샹니 장소 부답ᄒᆞ던니 이윽고 하교왈 글어ᄒᆞᆫ들 두 사람을 죠졍니 다 글으다 ᄒᆞ니 황공은 어ᄼᆞ로 민졍을 발키지 안니ᄒᆞᆫ다 ᄒᆞ고 졍능판은 할님으로 황공과 동심ᄒᆞ여 ᄌᆡ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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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황월선전 한구000152.djv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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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211.217.103.124" /></noinclude>{{옛한글쪽 시작}}
노락ᄒᆞᆫ다 ᄒᆞ고 두 사ᄅᆞᆷ의 벼슬을 퇴사ᄒᆞ여 ᄂᆡ쳐시니 엇지 이ᄯᆡ을 당ᄒᆞ야 국사의 큰 일을 발인 신ᄒᆡ을 쳥ᄒᆞ여 국사을 의논ᄒᆞ리요 ᄒᆞᆫᄃᆡ 좌우 묵묵 부답이어날 상니 왈 진실노 국병니 안니니 조졍의 간ᄐᆡᆨᄒᆞ라 ᄒᆞ신ᄃᆡ 좌승상 졍금ᄒᆞᆫ이 쥬왈 긋ᄯᆡ 일을 젼ᄒᆞ 알으시미 안니오 졔씬의 글읏ᄒᆞ미온니 엇지 젼ᄒᆞ을 원망ᄒᆞᆯ리요 ᄯᅩ 소신니 ᄉᆡᆼ각ᄒᆞ와도 두 사람은 악가온 신ᄒᆡ라 두고져 ᄒᆞ옵더니 잇ᄯᆡ을 당ᄒᆞ와 벼슬ᄒᆞ난 졔신은 ᄇᆡᆨ여인니오나 사신 갈 ᄌᆡ 업사온니 이 두 사람은 겨죠와 지락이 겸젼ᄒᆞ고 금변 사신은 졔국이 다 모인다 ᄒᆞ온니 황상은 너비 ᄉᆡᆼ각ᄒᆞ와 황공 졍능판 등을 사신을 봉ᄒᆞ고 벼슬을 도도와 즁상하쇼셔 알외니 상니 익기 ᄉᆡᆼ각ᄒᆞ다가 왈 ᄂᆡ 발지 못ᄒᆞ여 어진 신ᄒᆡ을 퇴사ᄒᆞ여거니와 니졔 니 사ᄅᆞᆷ 등쳥ᄒᆞ여 금변 사신을 무사니 도라오면 벼살을 도도와 즁상ᄒᆞ여도 조졍이 쥬이 시기ᄒᆞ미 읍시리라 ᄒᆞ고 즉시 사관을 명ᄒᆞ여 예쥬와 원쥬로 보ᄂᆡ니라 각설 잇ᄯᆡ 황공 졍능판 날아의 불으시물 듯고 급피 올나와 탑젼의 복지사ᄇᆡ ᄒᆞ온ᄃᆡ 상니 보시고 반겨왈 ᄂᆡ ᄉᆡᆼ각지 못ᄒᆞ여 경등을 퇴사ᄒᆞ고 다시 보지 못ᄒᆞ엿더니 니변 사신을로 쳥ᄒᆞ미 ᄎᆞᆷ괴ᄒᆞ되 사신 갈 ᄌᆡ 업고 죠졍의 물망니 공등의계 돌어가니 무사이 도라오면 벼살을 도도와 즁상을 할 거시니 경등은 슈고을 악기지 말고 과인의 근심을 들나 ᄒᆞ신ᄃᆡ 공판 등이 일시의 ᄌᆡᄇᆡᄒᆞ고 쥬왈 소신 등이 황상의 너부신 덕ᄐᆡᆨ으로 국은이 망극ᄒᆞ온니 엇지 ᄒᆞ교을 슈화 즁인들 피ᄒᆞ리닛가 무사니 도라와 황상의 근심을 들니다 ᄒᆞᆫᄃᆡ 상이 ᄃᆡ히ᄒᆞ사 황공으로 상사을 봉ᄒᆞ시고 졍능판을로 부사을 봉ᄒᆞ여 슈ᄇᆡᆨ명 군사 나렬ᄒᆞ게 ᄒᆞ고 어마을 쥬시거ᄂᆞᆯ 사신이 황상게 ᄒᆞ즉ᄒᆞ고 각도 각관의 션문 놋코 강남 ᄃᆡ국으로 가난지라 각셜 잇ᄯᆡ 황공이 집의 도라와 박씨와 월션 월ᄉᆡᆼ 다 안치고 왈 나ᄂᆞᆫ 왕명을 밧ᄌᆞ와 사신 가나니 삼연만의 돌아올지라 부인 자여등을 거ᄂᆞᆯ려 농업을 심시고 가즁 범ᄇᆡᆨ이 다 부인의 쥬장이라 부ᄃᆡ 노복의겨 규졀 업겨 지ᄂᆡ소셔 ᄒᆞ고 젼답 문권을 ᄂᆡ여 놋코 눈물 지여 왈 이 질이 우ᄐᆡᄒᆞᆫ 질이라 ᄂᆡ 다시 올지라도 아즉 분집ᄒᆞ고 가니 롱사을 힘셔 잘 잇스라 ᄒᆞ고 월션을 젼답 ᄇᆡᆨ말 낙지을 쥬고 ᄯᅩ 월ᄉᆡᆼ을 젼답 ᄇᆡᆨ말 낙지을 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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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문헌: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문헌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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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 안내 ==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난이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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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 항목 !! 분류 !! 유형 !! 원문 스캔본
|-
| 배비장전 || 세태<br/> 풍자 || 필사본 || [[색인:배비장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
| 월영낭자전 || 가정 || 필사본 || [[색인:호씨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
| 산곤륜전 || 영웅 || 필사본|| [[색인:산곤륜전 상.djvu]]
|-
| 육효자전 || 윤리 || 딱지본 || [[색인:륙효자전 (조선서관, 1916).djvu]]
|-
| 월하선전 || 애정 || 필사본 || [[색인:월하션젼, 한구000088.djvu]]
|-
| 서동지전 || 우화 || 딱지본 || [[색인:서동지전 (영창서관, 1916).djvu]]
|-
| 양주봉전 || 영웅 || 필사본 || [[색인:양주봉전 한구001394.djvu]]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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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원문 파일
|-
| 상 || 병학지남 || 병법서 || [[색인:병학지남.pdf]]
|-
| 상 || 재물보 춘 || 사전 || [[색인:재물보 춘.pdf]]
|-
| 상 || 재물보 하 || 사전 || [[색인:재물보 하.pdf]]
|-
| 상 || 재물보 추 || 사전 || [[색인:재물보 추.pdf]]
|-
| 상 || 재물보 동 || 사전 || [[색인:재물보 동.pdf]]
|-
| 상 || 만보전서언해 3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3.dj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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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 만보전서언해 5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5.djvu]]
|-
| 상 || 만보전서언해 6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6.djvu]]
|-
| 상 || 만보전서언해 8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8.djvu]]
|-
| 상 || 만보전서언해 9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9.djvu]]
|-
| 상 || 만보전서언해 11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11.dj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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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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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 용비어천가 권3-4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3-4.djvu]]
|-
| 상 || 용비어천가 권5-6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5-6.djvu]]
|-
| 상 || 용비어천가 권7-8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7-8.dj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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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class="wikitable"
|-
!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원문 파일
|-
| 중 || 보통학교학도용 국어독본 권6 || 교과서 || [[색인:보통학교학도용 국어독본 권6.djvu]]
|-
| 중 || 마경초집언해 권1 || 수의서 || [[색인:마경초집언해 권1.pdf]]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class="wikitable"
|-
!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원문 파일
|-
| 하 || 옥하담 || 윤리 || [[색인:옥하담 한구000158.djvu]]
|-
| 하 || 옥난전 || 혼사장애 || [[색인:옥난전 한구000156.djvu]]
|-
| 하 || 이한림전 || 피란 || [[색인:이한림전 한구009230.djvu]]
|-
| 하 || 접동새 || 신원<br/>충신 || [[색인:강씨졉동젼 한구9130.djvu]]
|-
| 하 || 장익성전 || 남성영웅소설 || [[색인:장익성전 권1 한구002706.djvu]]
|-
| 하 || 남윤전 || 가정소설 || [[색인:남윤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
| 하 || 김낭자전 외 || 규방가사 || [[색인:김낭자전 외.djvu]]
|-
| 하 || 소운전 || 남성영웅소설 <br/> 이산 || [[색인:소한림전 한구001393.djv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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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 김부인열행록 || 소설 || [[색인:김부인열행록.djvu]]
|-
| 하 || 훈부록 권1 || 윤리서 || [[색인:훈부록 권1.djvu]]
|-
| 하 || 황월선전 || 가정 <br/> 계모소설 || [[색인:황월선전 한구000152.djvu]]
|-
| 하 || 훈부록 권4 || 윤리서 || [[색인:훈부록 권4.djvu]]
|-
| 하 || 두껍전 - 섬처사전 || 적강<br/>설화소설 || [[색인:둑겁젼 - 섬처사전 한구009248.djvu]]
|-
| 하 || 안락국이섭화중생 || 불교설화 || [[색인:안락국이섭화중생.djvu]]
|-
| 하 || 곽해룡전 || 남성영웅소설 || [[색인:곽해룡전 79장본.djvu]]
|}
[[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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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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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 안내 ==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 class="wikitable"
|-
!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원문 파일
|-
| 상 || 병학지남 || 병법서 || [[색인:병학지남.pdf]]
|-
| 상 || 재물보 춘 || 사전 || [[색인:재물보 춘.pdf]]
|-
| 상 || 재물보 하 || 사전 || [[색인:재물보 하.pdf]]
|-
| 상 || 재물보 추 || 사전 || [[색인:재물보 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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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재물보 동 || 사전 || [[색인:재물보 동.pdf]]
|-
| 상 || 만보전서언해 3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3.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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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만보전서언해 4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4.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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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만보전서언해 5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5.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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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만보전서언해 6 || 백과사전 || [[색인:만보전서언해 권6.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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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용비어천가 권3-4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3-4.djvu]]
|-
| 상 || 용비어천가 권5-6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5-6.djvu]]
|-
| 상 || 용비어천가 권7-8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7-8.djvu]]
|-
| 상 || 용비어천가 권9-10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9-10.djvu]]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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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원문 파일
|-
| 중 || 옥하담 || 윤리 || [[색인:옥하담 한구000158.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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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옥난전 || 혼사장애 || [[색인:옥난전 한구000156.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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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김낭자전 외 || 규방가사 || [[색인:김낭자전 외.djvu]]
|-
| 중 || 소운전 || 남성영웅소설 <br/> 이산 || [[색인:소한림전 한구001393.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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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조생원전 || 애정소설 || [[색인:조생원전 한구001400.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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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김부인열행록 || 소설 || [[색인:김부인열행록.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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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훈부록 권1 || 윤리서 || [[색인:훈부록 권1.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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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황월선전 || 가정 <br/> 계모소설 || [[색인:황월선전 한구000152.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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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훈부록 권4 || 윤리서 || [[색인:훈부록 권4.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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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두껍전 - 섬처사전 || 적강<br/>설화소설 || [[색인:둑겁젼 - 섬처사전 한구009248.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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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곽해룡전 || 남성영웅소설 || [[색인:곽해룡전 79장본.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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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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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비고 !! 원문 파일
|-
| 하 || 배비장전 || 세태<br/> 풍자 || 필사본 || [[색인:배비장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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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월영낭자전 || 가정 || 필사본 || [[색인:호씨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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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산곤륜전 || 영웅 || 필사본|| [[색인:산곤륜전 상.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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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육효자전 || 윤리 || 딱지본 || [[색인:륙효자전 (조선서관, 1916).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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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 서동지전 || 우화 || 딱지본 || [[색인:서동지전 (영창서관, 1916).djvu]]
|-
| 하 || 양주봉전 || 영웅 || 필사본 || [[색인:양주봉전 한구001394.djvu]]
|}
[[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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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 안내 ==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 class="wikitable"
|-
!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원문 파일
|-
| 상 || 병학지남 || 병법서 || [[색인:병학지남.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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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재물보 하 || 사전 || [[색인:재물보 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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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용비어천가 권3-4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3-4.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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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용비어천가 권5-6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5-6.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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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 || 용비어천가 권7-8 || 건국사적 || [[색인:용비어천가 권7-8.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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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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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 안내 ==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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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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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 안내 ==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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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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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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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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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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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 안내 ==
; 난이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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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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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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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비고 !! 원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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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배비장전 || 세태<br/> 풍자 || 필사본 || [[색인:배비장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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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월영낭자전 || 가정 || 필사본 || [[색인:호씨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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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산곤륜전 || 영웅 || 필사본|| [[색인:산곤륜전 상.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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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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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비고 !! 원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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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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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헌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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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 안내 ==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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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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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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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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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 안내 ==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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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배비장전 || 세태<br/> 풍자 || 필사본 || [[색인:배비장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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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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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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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문헌 목록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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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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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배비장전 || 세태<br/> 풍자 || 필사본 || [[색인:배비장전 (국립한글박물관).d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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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 조생원전 || 애정소설 || 필사본 || [[색인:조생원전 한구001400.djvu]]
|-
| 중 || 김부인열행록 || 소설 || 필사본 || [[색인:김부인열행록.djvu]]
|-
| 중 || 훈부록 권1 || 윤리서 || 필사본 || [[색인:훈부록 권1.djvu]]
|-
| 중 || 황월선전 || 가정 <br/> 계모소설 || 필사본 || [[색인:황월선전 한구000152.djvu]]
|-
| 중 || 훈부록 권4 || 윤리서 || 필사본 || [[색인:훈부록 권4.djvu]]
|-
| 중 || 두껍전 - 섬처사전 || 적강<br/>설화소설 || 필사본 || [[색인:둑겁젼 - 섬처사전 한구009248.djvu]]
|-
| 중 || 안락국이섭화중생 || 불교설화 || 필사본 || [[색인:안락국이섭화중생.djvu]]
|-
| 중 || 서동지전 || 우화 || 딱지본<br />한자병기 || [[색인:서동지전 (영창서관, 1916).djvu]]
|-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class="wikitable"
|-
! 난이도 !! 문헌 이름 !! 분야 !! 비고 !! 원문 파일
|-
| 하 || 육효자전 || 윤리 || 딱지본<br />순한글 || [[색인:륙효자전 (조선서관, 1916).djvu]]
|-
| 하 || 권용선전 || 애정 || 딱지본<br />순한글 || [[색인:권룡션젼.djvu]]
|-
| 하 || 김원전 || 영웅 || 딱지본<br />순한글 || [[색인:김원젼.djvu]]
|-
| 하 || 제마무전 || 영웅 || 딱지본<br />순한글 || [[색인:제마무전 (조선도서, 1923).djvu]]
|-
|}
[[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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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문헌: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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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T01:03:01Z
Motoko (W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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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ext
text/x-wiki
''초안입니다 ''
{{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 0.9rem;">'''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는 스캔이 완료된 옛한글 문헌을 보고 옛한글을 포함하여 원문 그대로 타이핑하는 활동입니다. 옛한글로 작성된 문헌을 텍스트화하여 옛한글 문헌의 공유, 연구에 기여해 보세요!</p>
<p style="text-align:center; font-size: 0.9rem;">활동에 참여하시고 일정 분량 이상의 기여를 하신 봉사자께는 소정의 봉사 시간을 부여합니다.</p>
==개요==
* 운영자: [[w:백:협회|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 모집 기간: 2026년 6월 8일 - 6월 24일
* 활동 기간: 2026년 7월 1일 - 9월 30일
* 선발 인원: 20명 내외
* 참여 대상: 옛한글로 작성된 문헌에 관심이 있는 성인
==일정==
{| class="wikitable"
!
오리엔테이션
|
'''주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필수 참여 (이전 봉사 참여자는 면제 가능)
* 2026년 6월 27일 (토) / 6월 28일 (일)
|-
! 봉사 활동
| 2026년 7월 1일 - 9월 30일
|-
! 활동 검토
| 2026년 10월
|-
! 활동 시간 부여
| 2026년 11월
|}
== 활동 ==
* '''[[위키문헌: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문헌목록|문헌 목록]]'''에 제시된 옛한글 문헌 중 하나를 선택하여 페이지별로 내용을 타자합니다.
* 문헌 하나를 마무리 지은 후 운영자에게 연락하여 새 문헌을 선택하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봉사시간 부여 ==
* 활동 시간대: 온라인 봉사이기 때문에 정해진 활동 시간 없음
* 봉사 시간 부여 (문화품앗이 통해 부여, 1365 자원봉사 포털과 연계 가능)
** 1일 최대 4시간, 총 60시간
* 문헌의 난이도에 따라 아래와 같이 봉사 시간 부여 ('''[[위키문헌: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하반기/규칙|규칙]]''' 참고)
** 난이도 상 - 3,000 바이트 당 1시간
** 난이도 중 - 4,000 바이트 당 1시간
** 난이도 하 - 8,000 바이트 당 1시간
보다 자세한 산정 기준은 '''[[위키문헌: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규칙|봉사활동 규칙]]'''을 참고하세요.
== 참가 신청 ==
==주의 사항==
* 반드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야 봉사 시간을 인정합니다. (이전 봉사 참여자는 면제 가능)
* 한국어 위키문헌의 [[위키문헌:정책과 지침|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여야 하며, 활동 중 차단될 시 봉사 시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봉사 활동 도중에 시간을 입력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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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문헌: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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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T06:42:20Z
Aspere
5453
/* 문헌 선택 */
427844
wikitext
text/x-wiki
{{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__NOTOC__
== 문헌 선택 ==
옛한글 봉사활동에서 첫번째로 작업할 문헌을 선택할 때는 '''오리엔테이션 이후에''' 주최자와 연락을 통해 미리 논의하여 결정합니다. 먼저 신청하신 분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하나의 문헌을 완료한 후, 새 문헌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난이도 별로 봉사시간 부여 기준이 다릅니다. 참가자 분의 역량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세요.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활동 인정 기준 ==
한문 원문과 한글 언해가 같이 있는 경우, '''한문 원문과 한글 언해를 모두 타자한 경우'''에만 유효한 활동으로 인정합니다.
* 예) 한문 원문 50자, 한글 언해 200자가 번갈아가면서 있는 경우, 둘다 작성해야 인정.
* 한자 한글이 섞여있는 문헌에서 한글만 골라 작성한 경우,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에 해당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간주하여 봉사시간을 산정합니다.
작성중인 문헌에서 '''확인할 수 없는 문자''가 있는 경우, 검정색 사각형으로 표시해주세요. ( ■ )
* 사각형으로 표시한 문자나 오타는 한 글자당 3바이트로 계산해서 기여 바이트 계산에서 차감합니다.
옛한글 깨짐 현상 방지를 위해 모든 페이지의 시작 부분에 '''<nowiki>{{옛한글쪽 시작}}</nowiki>''', 모든 페이지의 마지막 문장 뒤에 '''<nowiki>{{옛한글쪽 끝}}</nowiki>'''을 입력합니다.
* 모든 문자가 한자라면 생략가능합니다.
* '''<nowiki>{{옛한글쪽 시작}}</nowiki>''' 및 '''<nowiki>{{옛한글쪽 끝}}</nowiki>''' 틀은 기여산정시 유효한 바이트로 계산됩니다.
== 봉사시간 기준 ==
하루 최대 4시간, 최대 60시간까지 인정
; 난이도 별 봉사시간 기준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 <span style="color:#CC0000">3,000 바이트</span> 당 1시간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span style="color:#CC9900">4,000 바이트</span> 당 1시간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span style="color:#336600">8,000 바이트</span> 당 1시간
; 봉사시간 환산
* '''[[특수:내기여]]'''에서 자신이 기여한 페이지의 바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표시되는 바이트를 기준으로 봉사시간을 산정합니다.
* 전날 기여한 바이트에서 난이도 별 봉사시간 기준에 따라 요구되는 바이트 수<ref>즉 상, 중, 하 각각 3,000, 4,000, 8,000 바이트</ref>만큼 차감되면서 1시간씩 부여받고, 남은 바이트는 다음 날로 넘어갑니다.
* <span style="color: #ff0000;">1일 한도<ref>상, 중, 하 각각 12,000, 16,000, 24,000 바이트</ref>를 넘겼다면 4시간만 부여받고, 초과된 바이트는 다음날로 넘어가지 않습니다.</span>
* 여러 날에 걸쳐서 기여하셨더라도 기준 바이트를 넘으셨다면 봉사시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난이도가 다른 문헌을 여럿 진행하신 경우, 앞의 문헌에서 남은 바이트는 뒤의 문헌 기준으로 환산하여 적용하여 드립니다.
==봉사시간 부여 예시 ==
{| class="wikitable"
|+ 일일 봉사시간 기준표 (난이도 별, 바이트)
|-
! 봉사시간 !! 상 !! 중 !! 하
|-
| 0 || 0 || 0 || 0
|-
| 1 || 3,000 || 4,000 || 8,000
|-
| 2 || 6,000 || 8,000 || 16,000
|-
| 3 || 9,000 || 12,000 || 24,000
|-
| 4 || 12,000 이상 || 16,000 이상 || 32,000 이상
|}
* "일일 활동" 또는 "전일에서 넘어온 잔여 바이트"를 합쳐 1일 활동 기준을 넘길 경우, 초과분에는 봉사시간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
;예시1 - 난이도 하 문헌을 이틀에 걸쳐 기여했는데 초과 바이트가 발생하여 봉사시간을 부여받지 못하는 경우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 12/22 || 0 || 29,500 || -24,000 || 3 || 5,500
|-
| 12/23 || 5,500 || 32,000 || -37,500 || 4 || 0
|}
12월 22일에서 넘어온 5,500바이트와 12월 23일 활동 바이트의 합은 37,500바이트이므로 일일 기준을 초과하여 누적되지 않습니다.
----
;예시2 - 난이도 하 문헌을 이틀에 걸쳐 하여도 초과 바이트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 12/24 || 0 || 17,500 || -16,000 || 2 || 1,500
|-
| 12/25 || 1,500 || 26,500 || -24,000 || 3 || 4,000
|}
봉사시간 산정 기준 3시간 분량 이내로 활동하면 초과분으로 인한 봉사활동 시간 손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예시3 - 난이도 중 문헌을 이틀에 걸쳐 13,000바이트 기여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 12/28 || 0 || 6,000 || -4,000 || 1 || 2,000
|-
| 12/29 || 2,000 || 7,000 || -8,000 || 2 || 1,000
|}
12월 29일은 7,000바이트를 기여하였으나 전일에서 넘어온 바이트와 합쳐 9,000바이트가 되어 봉사시간 2시간 부여
----
;예시4 - 난이도 상 문헌을 여러 날에 나누어 기여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 12/31 || 0 || 2,500 || 0 || 0 || 2,500
|-
| 1/1 || 2,500 || 2,000 || -3,000 || 1 || 1,500
|-
| 1/4 || 1,500 || 2,500 || -3,000 || 1 || 1,000
|}
날짜가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동안 기여한 분량이 봉사시간 1시간 기준을 넘긴다면, 그 날짜에 봉사시간을 부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예시5 - 난이도 중 문헌을 기여한 후, 난이도 하 문헌을 기여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비고
|-
| 1/7 || 0 || 7,000 || -4,000 || 0 || 3,000 || 난이도 중 → 하
|-
| 1/12 || 4,500 || 3,000 || -6,000 || 1 || 1,500 || 3,000 →4,500<ref>중 : 하 = 4,000 : 6,000 = 1 : 1.5</ref> 으로 조정
|-
|}
난이도를 변경하여 문헌을 선택한 경우, 기존 문헌의 남은 바이트를 다음 문헌에서 이어받으실 수 있으며, 봉사시간 기준 바이트에 맞추어 환산합니다.
----
====해설====
{{각주}}
[[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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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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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인정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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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2026년 상반기}}
__NOTOC__
== 문헌 선택 ==
옛한글 봉사활동에서 첫번째로 작업할 문헌을 선택할 때는 '''오리엔테이션 이후에''' 주최자와 연락을 통해 미리 논의하여 결정합니다. 먼저 신청하신 분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하나의 문헌을 완료한 후, 새 문헌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난이도 별로 봉사시간 부여 기준이 다릅니다. 참가자 분의 역량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세요.
; 난이도 안내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한문원문 문장과 한글언해 문장이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한문 1자와 한글 1자가 번갈아가면서 기록된 문헌 또는 필기체(궁체)로 작성된 필사본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옛한글만으로 기록된 문헌
== 활동 인정 기준 ==
한문 원문과 한글 언해가 같이 있는 경우, '''한문 원문과 한글 언해를 모두 타자한 경우'''에만 유효한 활동으로 인정합니다.
* 예) 한문 원문 50자, 한글 언해 200자가 번갈아가면서 있는 경우, 둘다 작성해야 인정.
* 한자 한글이 섞여있는 문헌에서 한글만 골라 작성한 경우,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에 해당하는 활동을 한 것으로 간주하여 봉사시간을 산정합니다.
작성중인 문헌에서 '''확인할 수 없는 문자'''가 있는 경우, 검정색 사각형으로 표시해주세요. ( ■ )
* 사각형으로 표시한 문자나 오타는 한 글자당 3바이트로 계산해서 기여 바이트 계산에서 차감합니다.
옛한글 깨짐 현상 방지를 위해 모든 페이지의 시작 부분에 '''<nowiki>{{옛한글쪽 시작}}</nowiki>''', 모든 페이지의 마지막 문장 뒤에 '''<nowiki>{{옛한글쪽 끝}}</nowiki>'''을 입력합니다.
* 모든 문자가 한자라면 생략가능합니다.
* '''<nowiki>{{옛한글쪽 시작}}</nowiki>''' 및 '''<nowiki>{{옛한글쪽 끝}}</nowiki>''' 틀은 기여산정시 유효한 바이트로 계산됩니다.
== 봉사시간 기준 ==
하루 최대 4시간, 최대 60시간까지 인정
; 난이도 별 봉사시간 기준
* <span style="color:#CC0000">난이도 상</span> - <span style="color:#CC0000">3,000 바이트</span> 당 1시간
* <span style="color:#CC9900">난이도 중</span> - <span style="color:#CC9900">4,000 바이트</span> 당 1시간
* <span style="color:#336600">난이도 하</span> - <span style="color:#336600">8,000 바이트</span> 당 1시간
; 봉사시간 환산
* '''[[특수:내기여]]'''에서 자신이 기여한 페이지의 바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표시되는 바이트를 기준으로 봉사시간을 산정합니다.
* 전날 기여한 바이트에서 난이도 별 봉사시간 기준에 따라 요구되는 바이트 수<ref>즉 상, 중, 하 각각 3,000, 4,000, 8,000 바이트</ref>만큼 차감되면서 1시간씩 부여받고, 남은 바이트는 다음 날로 넘어갑니다.
* <span style="color: #ff0000;">1일 한도<ref>상, 중, 하 각각 12,000, 16,000, 24,000 바이트</ref>를 넘겼다면 4시간만 부여받고, 초과된 바이트는 다음날로 넘어가지 않습니다.</span>
* 여러 날에 걸쳐서 기여하셨더라도 기준 바이트를 넘으셨다면 봉사시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난이도가 다른 문헌을 여럿 진행하신 경우, 앞의 문헌에서 남은 바이트는 뒤의 문헌 기준으로 환산하여 적용하여 드립니다.
==봉사시간 부여 예시 ==
{| class="wikitable"
|+ 일일 봉사시간 기준표 (난이도 별, 바이트)
|-
! 봉사시간 !! 상 !! 중 !! 하
|-
| 0 || 0 || 0 || 0
|-
| 1 || 3,000 || 4,000 || 8,000
|-
| 2 || 6,000 || 8,000 || 16,000
|-
| 3 || 9,000 || 12,000 || 24,000
|-
| 4 || 12,000 이상 || 16,000 이상 || 32,000 이상
|}
* "일일 활동" 또는 "전일에서 넘어온 잔여 바이트"를 합쳐 1일 활동 기준을 넘길 경우, 초과분에는 봉사시간이 부여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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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1 - 난이도 하 문헌을 이틀에 걸쳐 기여했는데 초과 바이트가 발생하여 봉사시간을 부여받지 못하는 경우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 12/22 || 0 || 29,500 || -24,000 || 3 || 5,500
|-
| 12/23 || 5,500 || 32,000 || -37,500 || 4 || 0
|}
12월 22일에서 넘어온 5,500바이트와 12월 23일 활동 바이트의 합은 37,500바이트이므로 일일 기준을 초과하여 누적되지 않습니다.
----
;예시2 - 난이도 하 문헌을 이틀에 걸쳐 하여도 초과 바이트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 12/24 || 0 || 17,500 || -16,000 || 2 || 1,500
|-
| 12/25 || 1,500 || 26,500 || -24,000 || 3 || 4,000
|}
봉사시간 산정 기준 3시간 분량 이내로 활동하면 초과분으로 인한 봉사활동 시간 손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예시3 - 난이도 중 문헌을 이틀에 걸쳐 13,000바이트 기여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 12/28 || 0 || 6,000 || -4,000 || 1 || 2,000
|-
| 12/29 || 2,000 || 7,000 || -8,000 || 2 || 1,000
|}
12월 29일은 7,000바이트를 기여하였으나 전일에서 넘어온 바이트와 합쳐 9,000바이트가 되어 봉사시간 2시간 부여
----
;예시4 - 난이도 상 문헌을 여러 날에 나누어 기여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 12/31 || 0 || 2,500 || 0 || 0 || 2,500
|-
| 1/1 || 2,500 || 2,000 || -3,000 || 1 || 1,500
|-
| 1/4 || 1,500 || 2,500 || -3,000 || 1 || 1,000
|}
날짜가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동안 기여한 분량이 봉사시간 1시간 기준을 넘긴다면, 그 날짜에 봉사시간을 부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예시5 - 난이도 중 문헌을 기여한 후, 난이도 하 문헌을 기여
{| class="wikitable"
|-
! 날짜 !! 전일에서 넘어옴 !! 당일 기여 !! 바이트 차감 !! 봉사시간 !! 남은 바이트 !! 비고
|-
| 1/7 || 0 || 7,000 || -4,000 || 0 || 3,000 || 난이도 중 → 하
|-
| 1/12 || 4,500 || 3,000 || -6,000 || 1 || 1,500 || 3,000 →4,500<ref>중 : 하 = 4,000 : 6,000 = 1 : 1.5</ref> 으로 조정
|-
|}
난이도를 변경하여 문헌을 선택한 경우, 기존 문헌의 남은 바이트를 다음 문헌에서 이어받으실 수 있으며, 봉사시간 기준 바이트에 맞추어 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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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각주}}
[[분류:옛한글 문헌 전자화 프로젝트 2026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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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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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절||八}} 여호와ᄭᅴ셔 네 츌입을 직히시ᄃᆡ 이제로브터 영원ᄭᆞ지 ᄒᆞ시리로다
=== ᄇᆡᆨ이십이편 ===
{{절|百二十二|}}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니 {{u|다윗}}의 시라}}
{{절||一}} 사ᄅᆞᆷ들이 내게 말ᄒᆞᄃᆡ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 올나가자 ᄒᆞ니 내가 깃버ᄒᆞ도다
{{절||二}} {{du|예루살넴}}아 우리 발이 네 문안에 섯도다
{{절||三}} {{du|예루살넴}}아 너는 조밀ᄒᆞᆫ 셩과 ᄀᆞᆺ치 견고히 섯도다
{{절||四}} 모든 지파 곳 여호와의 지파들이 {{du|이스라엘}}을 위ᄒᆞ야 증거를 ᄒᆞ려ᄒᆞ야 거긔 올나가셔 여호와의 일홈을 샤례ᄒᆞᄂᆞᆫ도다
{{절||五}} 대개 거긔셔 심판ᄒᆞᄂᆞᆫ 보좌들을 베프셧스니 곳 {{u|다윗}}의 집 보좌로다
{{절||六}} {{du|예루살넴}}을 위ᄒᆞ야 평강을 구ᄒᆞ라 {{du|예루살넴}}을 ᄉᆞ랑ᄒᆞᄂᆞᆫ쟈가 태평ᄒᆞᆷ을 엇으리로다
{{절||七}} 셩즁에 평강ᄒᆞᆷ이 잇슬 거시오 궁즁에 태평ᄒᆞᆷ이 잇슬지어다
{{절||八}} 내 형뎨와 동모를 위ᄒᆞ야 말ᄒᆞ기를 그 가온ᄃᆡ 평강ᄒᆞᆷ이 잇슬지어다 ᄒᆞ리로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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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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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절||九}} 여호와 우리 하ᄂᆞ님의 집을 위ᄒᆞ야 내가 네 복을 구ᄒᆞ리로다
=== ᄇᆡᆨ이십삼편 ===
{{절|百二十三|}}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내가 눈을 들어 쥬를 ᄇᆞ라보니 곳 하ᄂᆞᆯ에 계신 쥬시로소이다
{{절||二}} 볼지어다 죵의 눈이 샹뎐의 손을 ᄇᆞ라고 녀죵의 눈이 쥬모의 손을 ᄇᆞ라ᄂᆞᆫ 것 ᄀᆞᆺ치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ᄂᆞ님을 ᄇᆞ라고 우리를 긍휼히 녁이시기를 기ᄃᆞ리ᄂᆞ이다
{{절||三}}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녁이시고 우리를 긍휼히 녁이쇼셔 대개 우리가 멸시ᄒᆞᆷ을 심히 밧앗ᄂᆞ이다
{{절||四}} 편안ᄒᆞᆫ쟈의 릉욕과 교만ᄒᆞᆫ쟈의 멸시ᄒᆞᆷ을 우리가 심히 밧앗도다
=== ᄇᆡᆨ이십ᄉᆞ편 ===
{{절|百二十四|}}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니 {{u|다윗}}의 시라}}
{{절||一}} {{du|이스라엘}}이 맛당히 닐ᄋᆞᆯ지니 만일 여호와ᄭᅴ셔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ᄒᆞ거나
{{절||二}} 사ᄅᆞᆷ이 니러나 우리를 칠 ᄯᅢ에 여호와ᄭᅴ셔 우리 편에 계시지아니ᄒᆞ셧더면<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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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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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절||三}} 곳 뎌희가 우리를 치랴고 ᄆᆡᆼ렬히 노ᄒᆞᆯ ᄯᅢ에 우리를 ᄉᆡᆼ으로 삼켯슬 거시오
{{절||四}} 그 ᄯᅢ에 물이 우리를 덥고 하슈가 우리를 덥허 흘넛슬 거시오
{{절||五}} 그 ᄯᅢ에 흉용ᄒᆞᆫ 물이 우리를 덥허 흘넛스리로다
{{절||六}} 여호와를 찬숑ᄒᆞᆯ지어다 그가 우리를 사ᄅᆞᆷ의 니에 붓쳐 씹ᄂᆞᆫ바가 되지안케 ᄒᆞ셧도다
{{절||七}} 우리가 버셔나기를 새가 새 잡ᄂᆞᆫ쟈의 그믈에 버셔남 ᄀᆞᆺ치 ᄒᆞ엿스니 그믈이 ᄶᅵᆨ여지고 우리가 버셔남을 엇엇도다
{{절||八}} 우리를 도음이 텬디를 지으신 여호와의 일홈에 잇도다
=== ᄇᆡᆨ이십오편 ===
{{절|百二十五|}}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여호와를 의지ᄒᆞᄂᆞᆫ쟈는 {{du|시온}}산이 요동치안코 영원히 선 것 ᄀᆞᆺ도다
{{절||二}} {{du|예루살넴}}의 모든 산이 두룸과 ᄀᆞᆺ치 여호와ᄭᅴ셔 그 ᄇᆡᆨ셩을 두루시기를 이제브터 영원ᄭᆞ지 ᄒᆞ리로다
{{절||三}} 대개 의인의 ᄯᅡ이 악인의 권셰 아래 ᄒᆞᆼ샹 잇지아니ᄒᆞ리니 이는 의인으로<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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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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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ᄒᆞ여곰 손을 펴 허물을 짓지안케 ᄒᆞ심이로다
{{절||四}} 여호와여 션ᄒᆞᆫ 사ᄅᆞᆷ을 션ᄃᆡᄒᆞ시며 ᄆᆞᄋᆞᆷ이 졍직ᄒᆞᆫ쟈를 ᄯᅩᄒᆞᆫ 션ᄃᆡᄒᆞ시옵쇼셔
{{절||五}} 치우쳐 ᄌᆞ긔의 굽은 길노 ᄒᆡᆼᄒᆞᄂᆞᆫ쟈를 여호와ᄭᅴ셔 악을 짓ᄂᆞᆫ쟈와 ᄒᆞᆷᄭᅴ ᄃᆞᆫ니게 ᄒᆞ시리니 평강을 {{du|이스라엘}}의게 돌닐지어다
=== ᄇᆡᆨ이십륙편 ===
{{절|百二十六|}}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여호와ᄭᅴ셔 사로잡힌 {{du|시온}} 사ᄅᆞᆷ을 도라오게 ᄒᆞ실 ᄯᅢ에 우리가 ᄭᅮᆷ인가 ᄒᆞ엿도다
{{절||二}} 그 ᄯᅢ에 우리 입에 우슴이 ᄀᆞ득ᄒᆞ엿고 우리 혀에 노래가 ᄀᆞ득ᄒᆞ엿스니 렬방 즁에 잇ᄂᆞᆫ쟈가 닐ᄋᆞ기를 여호와ᄭᅴ셔 이 ᄇᆡᆨ셩을 위ᄒᆞ야 큰 일을 ᄒᆡᆼᄒᆞ셧다 ᄒᆞ엿도다
{{절||三}} 여호와ᄭᅴ셔 우리를 위ᄒᆞ야 큰 일을 ᄒᆡᆼᄒᆞ셧스니 우리가 이로써 깃브도다
{{절||四}} 여호와여 우리의 사로잡힌쟈를 도라오게 ᄒᆞᄃᆡ 남방의 시내 흐르ᄂᆞᆫ 것<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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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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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ᄀᆞᆺ치 ᄒᆞ시옵쇼셔
{{절||五}} 눈물을 흘니며 씨를 ᄲᅮ리ᄂᆞᆫ쟈는 깃븜으로 츄슈ᄒᆞ리로다
{{절||六}} 울며 죵ᄌᆞ를 가지고 나가나 다시 깃븜으로 묵근 단을 가지고 오리로다
=== ᄇᆡᆨ이십칠편 ===
{{절|百二十七|}}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지니 {{u|솔노몬}}의 지은 거시라}}
{{절||一}} 만일 여호와ᄭᅴ셔 집을 세우지아니ᄒᆞ시면 세우ᄂᆞᆫ쟈의 슈고가 헛거시오 만일 여호와ᄭᅴ셔 셩을 직히지아니ᄒᆞ시면 직히ᄂᆞᆫ쟈의 경셩ᄒᆞᄂᆞᆫ 거시 헛거시로다
{{절||二}} 너희가 일즉이 니러나고 늣게 누으며 근심과 슈고의 ᄯᅥᆨ을 먹ᄂᆞᆫ 거시 헛된 거시라 오직 하ᄂᆞ님ᄭᅴ셔 ᄉᆞ랑ᄒᆞ시ᄂᆞᆫ쟈의게 잠을 주시ᄂᆞᆫ도다
{{절||三}} 볼지어다 ᄌᆞ녀는 여호와ᄭᅴ셔 주시ᄂᆞᆫ 유업이오 ᄐᆡ의 나ᄂᆞᆫ 거슨 주시ᄂᆞᆫ 샹이로소이다
{{절||四}} 젊은쟈의 ᄌᆞ녀는 장ᄉᆞ의 손에 잇ᄂᆞᆫ 화살과 ᄀᆞᆺ도다
{{절||五}} 이 거스로 젼통에 ᄎᆡ운쟈가 복이 잇ᄂᆞᆫ쟈니 뎌희가 셩문에셔 원슈를 향ᄒᆞ야 말ᄒᆞᆯ ᄯᅢ에 붓그럽지아니ᄒᆞ리로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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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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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nop}}
=== ᄇᆡᆨ이십팔편 ===
{{절|百二十八|}}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무릇 여호와를 경외ᄒᆞᄂᆞᆫ쟈는 복이 잇ᄂᆞ니 그 길에 ᄒᆡᆼᄒᆞᄂᆞᆫ쟈로다
{{절||二}} 네가 네 손으로 슈고ᄒᆞ야 먹을지니 곳 복이 잇고 형통ᄒᆞ리로다
{{절||三}} 네 안ᄒᆡ가 네 집안 마당에셔 번셩ᄒᆞᆫ 포도 나무와 ᄀᆞᆺ고 네 모든 ᄌᆞ녀가 네 샹에 둘녀 감람 나무 슌과 ᄀᆞᆺ흐리라
{{절||四}} 볼지어다 여호와를 경외ᄒᆞᄂᆞᆫ쟈는 이와 ᄀᆞᆺ치 복을 엇으리로다
{{절||五}} 여호와ᄭᅴ셔 {{du|시온}}으로브터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평ᄉᆡᆼ에 {{du|예루살넴}}의 형통ᄒᆞᆷ을 보리로다
{{절||六}} ᄯᅩ 네가 ᄌᆞᄌᆞ 손손을 보리니 평강을 {{du|이스라엘}}의게 돌닐지어다
=== ᄇᆡᆨ이십구편 ===
{{절|百二十九|}}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du|이스라엘}}이 맛당히 닐ᄋᆞᆯ지니 내가 어렷슬 ᄯᅢ브터 뎌희가 여러번 나를 괴롭게 ᄒᆞ엿도다
{{절||二}} 내가 어렷슬 ᄯᅢ브터 뎌희가 여러번 나를 괴롭게 ᄒᆞ엿스나 그러나 나를<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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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이긔지못ᄒᆞ엿도다
{{절||三}} 뎌희가 내 잔등 샹ᄒᆞ기를 밧 가ᄂᆞᆫ쟈가 밧츨 갈아 그 고랑을 길게 ᄒᆞᆫ 것 ᄀᆞᆺ도다
{{절||四}} 여호와는 의로오시니 악인의 줄을 ᄭᅳᆫ흐셧도다
{{절||五}} 무릇 {{du|시온}}을 뮈워ᄒᆞᄂᆞᆫ쟈는 붓그러워 물너갈지어다
{{절||六}} 뎌희로 ᄒᆞ여곰 집 우에 잇ᄂᆞᆫ 풀이 ᄲᅩᆸ지아니ᄒᆞ여도 ᄆᆞ르ᄂᆞᆫ 것 ᄀᆞᆺ게 ᄒᆞ쇼셔
{{절||七}} 이런 거슨 츄슈ᄒᆞᄂᆞᆫ쟈가 그 손에 붓칠 거시 업고 묵ᄂᆞᆫ쟈가 그 품에 ᄎᆡ올 거시 업도다
{{절||八}} 지나가ᄂᆞᆫ쟈가 여호와의 복이 네게 잇슬지어다 닐ᄋᆞ지아니ᄒᆞ고 여호와의 일홈을 의탁ᄒᆞ야 츅복ᄒᆞᆫ다 닐ᄋᆞ지아니ᄒᆞ리로다
=== ᄇᆡᆨ삼십편 ===
{{절|百三十|}}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여호와여 내가 깁흔 웅덩이에셔 쥬ᄭᅴ 알외엿ᄂᆞ이다
{{절||二}} 쥬여 내 소ᄅᆡ를 드르시고 귀를 기우려 나의 ᄀᆞᆫ구ᄒᆞᄂᆞᆫ 소ᄅᆡ를 드르쇼셔<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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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이긔지못ᄒᆞ엿도다
{{절||三}} 뎌희가 내 잔등 샹ᄒᆞ기를 밧 가ᄂᆞᆫ쟈가 밧츨 갈아 그 고랑을 길게 ᄒᆞᆫ 것 ᄀᆞᆺ도다
{{절||四}} 여호와는 의로오시니 악인의 줄을 ᄭᅳᆫ흐셧도다
{{절||五}} 무릇 {{du|시온}}을 뮈워ᄒᆞᄂᆞᆫ쟈는 붓그러워 물너갈지어다
{{절||六}} 뎌희로 ᄒᆞ여곰 집 우에 잇ᄂᆞᆫ 풀이 ᄲᅩᆸ지아니ᄒᆞ여도 ᄆᆞ르ᄂᆞᆫ 것 ᄀᆞᆺ게 ᄒᆞ쇼셔
{{절||七}} 이런 거슨 츄슈ᄒᆞᄂᆞᆫ쟈가 그 손에 붓칠 거시 업고 묵ᄂᆞᆫ쟈가 그 품에 ᄎᆡ올 거시 업도다
{{절||八}} 지나가ᄂᆞᆫ쟈가 여호와의 복이 네게 잇슬지어다 닐ᄋᆞ지아니ᄒᆞ고 여호와의 일홈을 의탁ᄒᆞ야 츅복ᄒᆞᆫ다 닐ᄋᆞ지아니ᄒᆞ리로다
=== ᄇᆡᆨ삼십편 ===
{{절|百三十|}}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여호와여 내가 깁흔 웅덩이에셔 쥬ᄭᅴ 알외엿ᄂᆞ이다
{{절||二}} 쥬여 내 소ᄅᆡ를 드르시고 귀를 기우려 나의 ᄀᆞᆫ구ᄒᆞᄂᆞᆫ 소ᄅᆡ를 드르쇼셔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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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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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절||三}} 여호와 쥬여 만일 죄악을 감찰ᄒᆞ실진대 누가 서리잇가
{{절||四}} 그러나 샤유ᄒᆞ심이 쥬ᄭᅴ 잇ᄉᆞ오니 이는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쥬를 경외ᄒᆞ게 ᄒᆞᆷ이로소이다
{{절||五}} 내가 여호와를 기ᄃᆞ리며 내 ᄆᆞᄋᆞᆷ이 기ᄃᆞ리고 그 말ᄉᆞᆷ을 ᄇᆞ라ᄂᆞᆫ도다
{{절||六}} 내 ᄆᆞᄋᆞᆷ이 쥬를 기ᄃᆞ리기를 파슈군이 아ᄎᆞᆷ을 기ᄃᆞ리고 아ᄎᆞᆷ을 기ᄃᆞ리ᄂᆞᆫ 것보다 더ᄒᆞ도다
{{절||七}} {{du|이스라엘}}아 너는 여호와를 ᄇᆞ랄지어다 대개 여호와ᄭᅴ ᄌᆞ비ᄒᆞ심이 잇고 풍셩ᄒᆞᆫ 구쇽ᄒᆞ심이 잇도다
{{절||八}} 쥬ᄭᅴ셔 {{du|이스라엘}}을 구쇽ᄒᆞ샤 모든 죄에셔 버셔나게 ᄒᆞ시리로다
=== ᄇᆡᆨ삼십일편 ===
{{절|百三十一|}}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니 {{u|다윗}}의 시라}}
{{절||一}} 여호와여 내 ᄆᆞᄋᆞᆷ이 교만치아니ᄒᆞ고 내 눈이 놉지아니ᄒᆞ며 ᄯᅩ 내가 큰 일과 밋치지못ᄒᆞᆯ 긔이ᄒᆞᆫ 일을 샹관치아니ᄒᆞᄂᆞ이다
{{절||二}} 내가 내 ᄆᆞᄋᆞᆷ을 평안케 ᄒᆞ고 위로ᄒᆞ기를 졋 ᄭᅳᆫ흔 어린 ᄋᆞ희가 그 어미와 ᄒᆞᆷᄭᅴᄒᆞᆷ ᄀᆞᆺ치 ᄒᆞ엿ᄉᆞ오니 내 ᄆᆞᄋᆞᆷ이 졋 ᄭᅳᆫ흔 어린 ᄋᆞ희와<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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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ᄀᆞᆺ소이다
{{절||三}} {{du|이스라엘}}아 이제브터 영원ᄭᆞ지 여호와를 ᄇᆞ랄지어다
=== ᄇᆡᆨ삼십이편 ===
{{절|百三十二|}}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여호와여 {{u|다윗}}을 ᄉᆡᆼ각ᄒᆞ샤 그 모든 고난을 긔억ᄒᆞ시옵쇼셔
{{절||二}} 뎌가 여호와ᄭᅴ ᄆᆡᆼ셰ᄒᆞ고 {{u|야곱}}의 젼능ᄒᆞ신 쥬ᄭᅴ 소원을 알외여 ᄀᆞᆯᄋᆞᄃᆡ
{{절||三}} 내가 내 쟝막에 드러가지아니ᄒᆞ고 내 침샹에 올나가지아니ᄒᆞ며
{{절||四}} 내가 내 눈을 용납지아니ᄒᆞ고 눈 ᄭᅡ풀이 졸기를 용납지아니ᄒᆞ고
{{절||五}} 내가 여호와를 위ᄒᆞ야 ᄒᆞᆫ 곳을 엇을 ᄯᅢᄭᆞ지 니르리니 곳 {{u|야곱}}의 젼능ᄒᆞ신 쥬의 거ᄒᆞ실 쟝막이니이다
{{절||六}} 볼지어다 우리가 {{du|에브라다}}에셔 법궤가 잇다 ᄒᆞᆷ을 듯고 나무 수풀 밋헤셔 차잣도다
{{절||七}} 우리가 쥬의 쟝막에 드러가 그 발등상 압헤셔 경ᄇᆡᄒᆞ리로다
{{절||八}} 여호와여 니러나샤 쥬의 평안ᄒᆞᆫ 곳으로 드러가시ᄃᆡ 쥬와 쥬의 권능 잇ᄂᆞᆫ 법궤와 ᄒᆞᆷᄭᅴ 드러가시옵쇼셔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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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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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T03:47: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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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절||九}} 쥬의 졔ᄉᆞ들은 의를 옷 닙듯ᄒᆞ고 쥬의 셩도들은 깃븜으로 부를지어다
{{절||十}} 쥬의 죵 {{u|다윗}}을 인ᄒᆞ야 쥬의 기름 부으신쟈의 낫츨 도리키게 마시옵쇼셔
{{절||十一}} 여호와ᄭᅴ셔 진실ᄒᆞ심으로 {{u|다윗}}의게 ᄆᆡᆼ셰ᄒᆞ셧스니 ᄇᆡ반ᄒᆞ지아니ᄒᆞ실지라 닐ᄋᆞ시기를 내가 네 몸의 후ᄉᆞ를 네 위에 두리니
{{절||十二}} 네 ᄌᆞ손이 만일 내 언약과 내 ᄀᆞᄅᆞ친 증거를 직힐진대 곳 그 ᄌᆞ손을 영원히 네 위에 안치리라 ᄒᆞ셧도다
{{절||十三}} 여호와ᄭᅴ셔 {{du|시온}}을 ᄐᆡᆨᄒᆞ샤 ᄌᆞ긔의 거ᄒᆞ실 곳을 삼고져ᄒᆞ셧도다
{{절||十四}} ᄀᆞᆯᄋᆞ샤ᄃᆡ 이는 나의 영원토록 평안히 거ᄒᆞᆯ 곳이라 내가 여긔 거ᄒᆞ고져ᄒᆞ노니 반ᄃᆞ시 여긔 거ᄒᆞ리라
{{절||十五}} 내가 이 셩에 량식을 풍죡케 ᄒᆞ야 그 간난ᄒᆞᆫ ᄇᆡᆨ셩으로 ᄇᆡ불니 먹게 ᄒᆞ리로다
{{절||十六}} 내가 구원으로 그 졔ᄉᆞ쟝을 옷 닙히듯ᄒᆞ리니 그 셩도가 깃븜으로 큰 소ᄅᆡ를 부르리로다
{{절||十七}} 뎌긔셔 내가 {{u|다윗}}의 ᄲᅮᆯ노 싹이 나게 ᄒᆞ고 내가 기름 부은쟈를 위ᄒᆞ야 ᄒᆞᆫ 등을 예비ᄒᆞ엿도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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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54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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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T03:49: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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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절||十八}} 그 원슈를 붓그러옴으로 옷 닙히듯ᄒᆞ고 그의 면류관은 영광을 밧으리라 ᄒᆞ셧도다
=== ᄇᆡᆨ삼십삼편 ===
{{절|百三十三|}}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니 {{u|다윗}}의 시라}}
{{절||一}} 볼지어다 형뎨가 화목ᄒᆞ야 ᄀᆞᆺ치 거ᄒᆞᄂᆞᆫ 거시 심히 션ᄒᆞ고 심히 아름답도다
{{절||二}} 비컨대 보ᄇᆡ로온 기름이 머리에 잇서 흘너 슈염에 ᄂᆞ림과 ᄀᆞᆺ흐니 곳 {{u|아론}}의 슈염에 흘너 그 옷깃에 ᄂᆞ린 기름이로다
{{절||三}} {{du|허몬}} 산의 이슬이 {{du|시온}} 산에 ᄂᆞ리ᄂᆞᆫ 것 ᄀᆞᆺ흔지라 이는 여호와가 명ᄒᆞ샤 복을 ᄂᆞ리심이니 곳 영ᄉᆡᆼ이로다
=== ᄇᆡᆨ삼십ᄉᆞ편 ===
{{절|百三十四|}} {{작게|셩뎐에 올나갈 ᄯᅢ에 ᄒᆞᆯ 노래라}}
{{절||一}} 볼지어다 여호와의 모든 죵은 여호와를 찬숑ᄒᆞᆯ지니 밤에 여호와의 뎐에 서셔 잇ᄂᆞᆫ쟈로다
{{절||二}} 셩소를 향ᄒᆞ야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찬숑ᄒᆞ라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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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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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절||三}} 텬디를 지으신 쥬 여호와는 {{du|시온}}으로브터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 ᄇᆡᆨ삼십오편 ===
{{절|百三十五|一}}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ᄒᆞ라 여호와의 일홈을 찬양ᄒᆞᆯ지니 여호와의 죵들아 너희는 찬양ᄒᆞᆯ지어다
{{절||二}} 곳 여호와의 뎐에 선 너희는 우리 하ᄂᆞ님의 뎐 마당에 잇ᄂᆞᆫ쟈로다
{{절||三}} 여호와ᄭᅴ셔 션ᄒᆞ시니 여호와를 찬양ᄒᆞ라 일홈이 아름다오니 그 일홈을 노래ᄒᆞᆯ지어다
{{절||四}} 대개 여호와ᄭᅴ셔 ᄌᆞ긔를 위ᄒᆞ야 {{u|야곱}}을 ᄲᅡ셧스니 곳 ᄌᆞ긔의 보ᄇᆡ로 ᄲᅡ신 {{du|이스라엘}}이로다
{{절||五}} 여호와의 지극히 크신 것과 우리의 쥬가 모든 신보다 크신 거슬 내가 아ᄂᆞ이다
{{절||六}} 여호와ᄭᅴ셔 무릇 ᄒᆡᆼᄒᆞ고져ᄒᆞ심을 다 ᄒᆞ셧스니 곳 하ᄂᆞᆯ과 ᄯᅡ와 바다 모든 깁흔 ᄃᆡ ᄒᆡᆼᄒᆞ셧도다
{{절||七}} 쥬ᄭᅴ셔 안ᄀᆡ를 ᄯᅡ ᄭᅳᆺ헤셔 니러나게 ᄒᆞ시며 비 ᄂᆞ릴 ᄯᅢ에 번ᄀᆡ가 잇게 ᄒᆞ시고 바람으로 그 고간에셔 나오게 ᄒᆞ셧도다
{{절||八}} {{du|애굽}}의 맛 아ᄃᆞᆯ들을 쳐 죽이시니 사ᄅᆞᆷ으로브터 륙츅ᄭᆞ지 밋쳣도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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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구설치에관한법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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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 C.
3799
+
427861
wikitext
text/x-wiki
{{대한민국 법령
|제목 = 대구시구설치에관한법률
|구분 = 법률
|호수 = 1174
|시행일자 = 1963. 01. 01.
|제정개정구분 = 제정
|제정개정일자 = 1962. 11. 21.
|이전 =
|이후 =
|설명 = 대구시에 구를 설치함.
}}
경상북도 대구시에 구를 설치하고 그 명칭과 관할구역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scope="col" style="width:50px;" | 명칭
! scope="col" | 관할구역
|-
| 중구 || 동인동1가, 동인동2가, 동인동3가, 동인동4가, 삼덕동1가, 삼덕동2가, 삼덕동3가, 봉산동, 교동, 태평로1가, 용덕동, 상덕동, 완전동, 동성로2가, 동문동, 문화동, 공평동, 덕산동, 상서동, 하서동, 남성로, 수동, 계산동1가, 계산동2가, 장관동, 사1동, 남1동, 동1동, 동성로1가, 동성로3가, 전동, 종로1가, 종로2가, 북성로1가, 북성로2가, 서내동, 북내동, 대안동, 포정동, 서문로1가, 서문로2가, 서야동, 인교동, 동산동, 시장북로, 대신동, 달성동, 수창동, 도원동, 화전동, 향촌동, 태평로2가, 서성로1가 및 서성로2가
|-
| 동구 ||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 만천동, 범어동, 황청동, 지산동, 범물동, 두산동, 상동, 중동, 수성동, 평광동, 봉무동, 불로동, 도동, 지저동, 립석동, 검사동, 방촌동, 둔산동, 부동, 신평동 및 파동
|-
| 서구 || 성당동, 내당동, 비산동, 평리동, 중리동, 이현동, 상리동, 원대동, 로곡동 및 조야동
|-
| 남구 || 남산동, 대봉동, 봉덕동 및 대명동
|-
| 북구 || 칠성동1가, 칠성동2가, 태평로3가, 침산동, 산격동, 복현동, 검단동, 서변동 및 동변동
|}
== 부칙 <법률 제1174호, 1962. 11. 21.>==
본법은 1963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분류:1963년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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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 C.
3799
아맞다라이선스
427862
wikitext
text/x-wiki
{{대한민국 법령
|제목 = 대구시구설치에관한법률
|구분 = 법률
|호수 = 1174
|시행일자 = 1963. 01. 01.
|제정개정구분 = 제정
|제정개정일자 = 1962. 11. 21.
|이전 =
|이후 =
|설명 = 대구시에 구를 설치함.
}}
경상북도 대구시에 구를 설치하고 그 명칭과 관할구역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scope="col" style="width:50px;" | 명칭
! scope="col" | 관할구역
|-
| 중구 || 동인동1가, 동인동2가, 동인동3가, 동인동4가, 삼덕동1가, 삼덕동2가, 삼덕동3가, 봉산동, 교동, 태평로1가, 용덕동, 상덕동, 완전동, 동성로2가, 동문동, 문화동, 공평동, 덕산동, 상서동, 하서동, 남성로, 수동, 계산동1가, 계산동2가, 장관동, 사1동, 남1동, 동1동, 동성로1가, 동성로3가, 전동, 종로1가, 종로2가, 북성로1가, 북성로2가, 서내동, 북내동, 대안동, 포정동, 서문로1가, 서문로2가, 서야동, 인교동, 동산동, 시장북로, 대신동, 달성동, 수창동, 도원동, 화전동, 향촌동, 태평로2가, 서성로1가 및 서성로2가
|-
| 동구 ||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 만천동, 범어동, 황청동, 지산동, 범물동, 두산동, 상동, 중동, 수성동, 평광동, 봉무동, 불로동, 도동, 지저동, 립석동, 검사동, 방촌동, 둔산동, 부동, 신평동 및 파동
|-
| 서구 || 성당동, 내당동, 비산동, 평리동, 중리동, 이현동, 상리동, 원대동, 로곡동 및 조야동
|-
| 남구 || 남산동, 대봉동, 봉덕동 및 대명동
|-
| 북구 || 칠성동1가, 칠성동2가, 태평로3가, 침산동, 산격동, 복현동, 검단동, 서변동 및 동변동
|}
== 부칙 <법률 제1174호, 1962. 11. 21.>==
본법은 1963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 {{int:license-header}} ==
{{PD-South Korea-exempt}}
[[분류:1963년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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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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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제정자에 관하여, 일단 기록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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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ext
text/x-wiki
{{대한민국 법령
|제목 = 대구시구설치에관한법률
|구분 = 법률<!--
|지은이 = [[:w:국가재건최고회의|국가재건최고회의]]; 시기상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의결하여 반포하였을 것으로 보이나 문서번호는 법률의 것으로 부여됨. -->
|호수 = 1174
|시행일자 = 1963. 01. 01.
|제정개정구분 = 제정
|제정개정일자 = 196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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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대구시에 구를 설치함.
}}
경상북도 대구시에 구를 설치하고 그 명칭과 관할구역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 scope="col" style="width:50px;" | 명칭
! scope="col" | 관할구역
|-
| 중구 || 동인동1가, 동인동2가, 동인동3가, 동인동4가, 삼덕동1가, 삼덕동2가, 삼덕동3가, 봉산동, 교동, 태평로1가, 용덕동, 상덕동, 완전동, 동성로2가, 동문동, 문화동, 공평동, 덕산동, 상서동, 하서동, 남성로, 수동, 계산동1가, 계산동2가, 장관동, 사1동, 남1동, 동1동, 동성로1가, 동성로3가, 전동, 종로1가, 종로2가, 북성로1가, 북성로2가, 서내동, 북내동, 대안동, 포정동, 서문로1가, 서문로2가, 서야동, 인교동, 동산동, 시장북로, 대신동, 달성동, 수창동, 도원동, 화전동, 향촌동, 태평로2가, 서성로1가 및 서성로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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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 신암동, 신천동, 효목동, 만천동, 범어동, 황청동, 지산동, 범물동, 두산동, 상동, 중동, 수성동, 평광동, 봉무동, 불로동, 도동, 지저동, 립석동, 검사동, 방촌동, 둔산동, 부동, 신평동 및 파동
|-
| 서구 || 성당동, 내당동, 비산동, 평리동, 중리동, 이현동, 상리동, 원대동, 로곡동 및 조야동
|-
| 남구 || 남산동, 대봉동, 봉덕동 및 대명동
|-
| 북구 || 칠성동1가, 칠성동2가, 태평로3가, 침산동, 산격동, 복현동, 검단동, 서변동 및 동변동
|}
== 부칙 <법률 제1174호, 1962. 11. 21.>==
본법은 1963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 {{int:license-header}} ==
{{PD-South Korea-exempt}}
[[분류:1963년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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