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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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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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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十一 로―마의 大火로 因하야 狂亂한 民衆은 페트로뉴스의 辯舌노 一時는 鎭定되엿스나, 그들의 怒氣는 좀처럼 험해셔 容易히 업서지々 아니 햇다. 그럼으로 殘忍亂暴한 皇帝詩人도 次々 怯을 내기 始作하야, 廷臣을 비롯하야 寵愛를 밧던 男女의 무리를 一堂에 會集한 後 善後策을 討究하기에 無暇하엿다. 皇帝의 寵愛를 밧던 奸臣 틔겔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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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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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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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을 하고 도라올 ᄯᅢ, 七月 盛炎의 불과 갓흔 太陽은 頭上에 直下하야 눈을 ᄯᅳᆯ 수도 업섯다. 큰 길거리에 나스쟈 埃及人들이 메인 竹輿의 行列이 意氣堂々하게 지나가며 『大監 行次하신다. 물너 서라』 하고 웨칠 ᄯᅢ에, ᅄᅵ니튜스는 沈思의 幻影으로부터 急히 現實의 世界로 도라온 듯이, ᄭᅡᆷ작 놀내여 精神을 차린 後 길 녑헤 빗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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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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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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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췰로, 췰로니ᄯᅦ스의 行次다. 물너 서라』 하는 웨치는 소리가 不絶히 들닐 ᄯᅢ에, ᅄᅵ니튜스는 그 뒤를 물ᄭᅳ럼이 바라보다가, 自己의 愛情이 不足햇슴을 恨歎하는 듯이 고개를 숙엿다. 牢獄을 직히고 잇던 百人長者는 크리스챤에게 好意를 가지고 잇섯슴으로, ᅄᅵ니튜스와 리지아의 信書은 遲滯업시 곳 傳하여 주엇다. :『日前에 作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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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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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로 工事를 急히 하자 이에 ᄯᅡ러셔 크리스챤들의 運命도 朝夕에 切迫되엿다. 『크리스챤들을 獅子에게 내여 주어라!』 하는 市民의 怒號聲은, 皇帝의 虛榮心을 滿足식히기에 充分하엿다. 各地方으로부터 捕來된 猛獸들은 檻中에 結縛된 채로 몃칠 동안 주리여셔(飢) 벌 것케 뒤집힌 눈에는 血과 肉 밧게는 보이지 안케 되엿다. 이윽고 鬪技의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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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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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間에 배주렷던 猛獸의 前足과 齒牙에는 鮮血의 滴이 淋々하엿다. 이갓흔 殘暴한 刑罰은 數업시 繼續되엿다. 그러나 猛獸들도 次々 充腹이 되여 가고 群衆들도 厭症이 생기々 始作하야, 나죵에는 火刑의 大慘狀을 演出하기에 이르럿다. 로―마의 都城에는 이곳저곳에 多數한 火刑柱가 建設되엿다. 芳年 二十이 채 못된 盛花와 갓흔 處女나, 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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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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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人이 火柱에 매여 달녀셔 天空을 처다보며 祈禱하는 形姿가 分明히 낫타나 보엿다. 火焰은 方今 老人의 下腿에 붓기 始作하엿다. 이 老人으로 말하면 일즉이 췰로니ᄯᅦ스가 우르서쓰를 煽動하야 暗殺코저 하던 醫師 ᄭᅳᆯ라욱커스이엿다. 自己의 舊惡을 隱諱하기 爲하야 온갓 迫害를 加하랴고 ᄒᆞ던 希臘哲學者의 對敵이엿섯다. 그러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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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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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는 熱狂한 音聲으로 『로―마의 市民들아! 罪업는 크리스찬들은 火刑을 밧는고나. 로―마의 市民들아! 참말 放火者는 여긔 잇다』 하고 右手를 들어셔 네로 皇帝를 가라첫다. 市民들은 한ᄭᅥ번에 視線을 皇帝의 兵車上으로 注射하엿다. 無罪한 이의 迫害者. 殺親者. 放火者. 라는 怨聲이 潮水와 갓치 皇帝에게로 밀녀 왓다. 너머 狼狽하고 驚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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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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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6T10:09:1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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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여! 이 可憐한 罪人을 救援하시옵소셔』 이갓치 말하고 넙헤 흐르는 泉水를 ᄯᅥ셔 췰로의 머리를 씨셔 주엇다. 췰로가 悄然한 氣色으로 집에 도라 가기는 새벽녁이엿다. 틔겔리뉴스의 軍隊는 不問曲直하고 췰로를 捕縛하야 宮殿{{sic|의에}} 一室에 監禁하엿다. 틔겔리뉴스는 네로 皇帝의 命令을 밧어셔 嚴重히 췰로를 責罰하엿다. 『너는 來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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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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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옛한글쪽 시작}} 『못해!』 猛獸의 鐵鎖를 푸러 노은즉 배를 주리엿던 猛獸는 단번에 그의 가슴에 ᄯᅱ여 올나셔 압발과 銳毒한 齒牙로 그의 全身을 千片萬片으로 ᄶᅵ저셔 鮮血이 川水와 갓치 흘을 ᄯᅢ에, 췰로니ᄯᅦ스는 다른 크리스찬들이 殉敎하던 것과 一體로, 아모 苦痛과 아모 恐怖가 업시 天空을 울어러셔 하나님ᄭᅴ 祈禱를 올녓다. 이 ᄭᅩᆯ을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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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머리말 |부제= 十一 |저자= [[저자:헨리크 시엔키에비치|헨리크 시엔키에비치]] |역자= [[저자:홍난파|홍난파]] |이전= [[../10장|10장]] |다음= [[../12장|12장]] |설명= }} <pages index="김재덕 최후의 사랑 (1933).pdf" from=98 to=106 /> ==저작권== {{PD-old-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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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부녀라 내 ᄇᆡᆨ셩이여 너를 인도ᄒᆞᄂᆞᆫ쟈가 너로 ᄒᆞ여곰 그릇가게 ᄒᆞ고 네 바른 길을 ᄭᅳᆫᄂᆞᆫ도다 ○ {{절||十三}} 여호와ᄭᅴ셔 니러나 싸호시고 서셔 만민을 심판ᄒᆞ실ᄉᆡ {{절||十四}} 그 ᄇᆡᆨ셩의 쟝로와 그 모든 방ᄇᆡᆨ을 심판ᄒᆞ며 닐ᄋᆞ시기를 이 포도원의 실과를 너희가 다 먹고 간난ᄒᆞᆫ쟈의 물건을 탈ᄎᆔᄒᆞ야 너희 집에 두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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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ᄌᆞᄌᆞ한 얼골이 고흔 얼골을 ᄃᆡ신ᄒᆞ리니 {{절||二五}} 너의 쟝뎡은 검에 죽고 너의 용ᄉᆞ는 싸홈에 죽을 거시오 {{절||二六}} 그 셩문이 탄식ᄒᆞ고 ᄋᆡ곡ᄒᆞ리니 {{du|시온}}은 황무ᄒᆞ야 ᄯᅡ에 안졋스리라 == ᄉᆞ쟝 == {{머리글자 장식|四}} {{절||一}} 그날에 닐곱 녀인이 ᄒᆞᆫ 남ᄌᆞ를 붓잡고 닐ᄋᆞ기를 우리가 우리 밥을 먹고 우리 옷을 닙을 거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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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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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비를 피ᄒᆞ게 ᄒᆞ시리라 == 오쟝 == {{머리글자 장식|五}} {{절||一}} 내가 내 ᄉᆞ랑ᄒᆞᄂᆞᆫ쟈를 위ᄒᆞ야 노래ᄒᆞ고져ᄒᆞ노니 곳 내 ᄉᆞ랑ᄒᆞᄂᆞᆫ 쟈의 포도원 노래라 내 ᄉᆞ랑ᄒᆞᄂᆞᆫ쟈가 기름진 산에 포도원이 잇스니 {{절||二}} ᄯᅡ흘 파셔 돌을 졔ᄒᆞ고 샹픔 포도 나무를 심으고 그 가온ᄃᆡ 망ᄃᆡ를 세우고 ᄯᅩ 그 안에 즙ᄶᅡᄂᆞᆫ 통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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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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