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 kowikisource https://ko.wikisource.org/wiki/%EC%9C%84%ED%82%A4%EB%AC%B8%ED%97%8C:%EB%8C%80%EB%AC%B8 MediaWiki 1.47.0-wmf.16 first-letter 미디어 특수 토론 사용자 사용자토론 위키문헌 위키문헌토론 파일 파일토론 미디어위키 미디어위키토론 틀토론 도움말 도움말토론 분류 분류토론 저자 저자토론 포털 포털토론 번역 번역토론 해석 해석토론 초안 초안토론 페이지 페이지토론 색인 색인토론 TimedText TimedText talk 모듈 모듈토론 행사 행사토론 해석:치악산/상권 116 24373 458617 399809 2026-08-25T04:48:56Z ZornsLemon 15531 ZornsLemon님이 [[치악산/상권]] 문서를 [[해석:치악산/상권]]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399809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 치악산(雉岳山) 상(上) |저자 = [[저자:이인직|이인직]] |역자 = |부제 = |이전 = |다음 = [[../하권|하권]] |설명 = }} {{스캔으로 이동|[[색인:CNTS-00047818742 (演劇新小說)치악산. 상편.pdf]]}} 강원도 원주 경내에 이름난 산은 치악산이라. 명랑한 빛도 없고, 기이한 봉우리도 없고 시꺼먼 산이 너무 우중충하게 되었더라. 중중첩첩하고 외외암암 하여 웅장하기는 대단히 웅장한 산이라. 그 산이 금강산 줄기로 내린 산이나 용두사미라. 금강산은 문명한 산이요, 치악산은 야만의 산이라고 이름지을 만한 터이라. 그 산 깊은 곳에는 백주에 호랑이가 덕시글덕시글하여 남의 고기 먹으려는 사냥 포수가 제 고기로 호랑이 밥을 삼는 일이 종종 있더라. 하늘에 닿듯이 높이 솟아 동에서부터 남으로 달려 내려가는 그 산 형세를 원주 읍내서 보면 남편 하늘 밑에 푸른 병풍 친 것 같더라. 치악산은 병풍 삼고 사는 사람들은 그 산밑에서 논을 풀고 밭 일어서 오곡 심어 호구하고, 그 산의 솔을 베어다가 집을 짓고, 그 산의 고비고사리를 캐어다가 반찬하고, 그 산에서 흘러 내려가는 물을 먹고사는 터이라. 때 못 벗은 우중충한 산일지라도 사람의 생명이 그 산에 많이 달렸는데 그 산밑에 제일 크고 이름난 동네는 단구역마을이라. 치악산 높은 곡에서 서늘한 가을 바람이 일어나더니, 그 바람이 슬슬 돌아서 개 짖고 다듬이 방망이소리 나는 단구역마을로 들어간다. 달 밝고 이슬 차고 베짱이 우는 청량한 밤이라. 소소한 바람이 홍참의 집안 뒤꼍 오동나무 가지를 흔들었는데, 오동잎에서 두세 방울 찬이슬이 뚝뚝 떨어지며 오동 아래 단장 위에서 기와 한 장이 철썩 떨어진다. 달은 오동나무 그림자를 끌어다가 홍참의 집 건넌방 동창 미닫이에 들었는데, 서늘한 바람이 오동 그림자로 활동사진을 놀리더라. 창밖에 눈썹같이 좁은 툇마루가 있는데, 어떤 부인이 혼자 앉았다가 머리끝이 주뼛주뼛하고 겁나는 마음이 생겨서 미닫이를 열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나이 이십이 될락말락하고 얼굴은 시골구석에도 이런 일색이 있던가 싶을 만한 일색이라. 은조사 겹저고리에 세모시 대린 치마를 입고 서늘한 바람에 추운 기운이 있던지, 겁이 나서 소름이 끼쳤던지, 파사한 태도가 더욱 어여쁘더라. (부인)“ 이애, 금홍아 금홍아…….” 금홍이는 옷 입은 채로 쓰러져서 잠이 들었다가 본래 영리한 계집이라, 자던 목소리로 대답하여 벌떡 일어난다. (부인)“금홍이 잠들었더냐?” (금홍)“어젯밤에 송편 빚느라고 늦게 잤더니…….” 하면서 동창에 달그림자를 보고 새 정신이 나는 모양이라. (금홍)“아씨, 아씨께서 쇤네를 여러 번 부르셨습니까?” (부인)“이애, 달이 아깝지 아니하냐. 이런 달밤에 잠만 잔단 말이냐.” (금홍)“왜 어느새 들어오셨습니까. 또 달구경하러 나가시면 쇤네가 모시고 구경하겠습니다.” (부인)“글쎄, 좀더 구경하다가 잘까. 내가 혼자 툇마루에 앉았다가 오동나무 밑에서 인기척이 있는 듯하여 무서워서 들어왔다.” (금홍) “아직 초저녁인데 설마 도둑놈 들어올라구요.” 하면서 미닫이를 열고 나서는데, 나이 열다섯이나 열어섯쯤 되고, 얼굴이 동그스름하고 어여쁜 얼굴이라. 만일 서울 돌구멍속에 있었던들 남의 종 노릇 아니하고 잘 되러 가고 싶은 마음이 벌써 생겼을 만하더라. 부인이 다시 툇마루로 나가 금홍이를 데리고 달구경을 하는데, 오동 가지는 의구히 흔드리고 달은 더욱 밝았더라. 부인이 나무 그림자를 피하여 앉아서 달을 쳐다보다가 혼잣말이라. “저 달은 우리 어머니를 보겠지……. 우리 어머니를 보겠지……. 우리 어머니는 지금 무엇을 하시누. 아마 달 쳐다보며 내 말 하시렷다.” (금홍)“아씨, 달밤에 친정댁에나 가시지요.” (부인)“그렇게 가까우면 작히나 좋겠느냐. 교군을 타고 사흘에 왔으니, 우리가 걸어가려 하면 아마 한 달은 가지.” (금홍)“저 달은 오늘밤에 서해 바다까지 갈 터이니, 아씨께서는 저 달만 쫓아가시면 오늘밤에 서울이야 못 가겠습니까.” (부인) “하하하, 너는 주둥이를 빵긋하면 고따위 소리만 나오느냐. 내가 친정에 있을 때는 그런 소리를 듣기 좋아하여서 네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도록 하였으나, 이 댁에 와서는 누구 듣는 때에 그런 소리를 하면 너를 버릇없는 것으로 알 터이니, 내 모양이 수통치 아니하냐. 오냐, 아무도 없을 때는 아무 소리를 하여도 계관없다. 내가 근심이 있을 때에 네 말을 들으면 근심을 잊는다.” (금)“상전부모라 하니, 쇤네가 아씨를 부모와 같이 믿는 고로 버릇없이 응석도 많이 하였으니, 이후에는 그런 일이 있거든 꾸짖으시든지 때리시든지 하여줍시오.” (부)“하하하, 옆 찔러 절을 받는다더라마는, 꾸짖어달라 때려달라 하는 년은 너밖에 없겠다. 오냐, 네가 나를 부모같이 믿는다 하니 그 마음 변치 말고 있거라. 나는 이 댁에 와서 고생을 하든지 호강을 하든지 내 팔자이어니와, 너는 팔자에 없는 고생을 하니 불쌍하다.” (금)“쇤네같이 펄펄 나다니는 년이야 근심이 되는지 고생이 되는지 무엇을 지내겠습니까마는, 아씨께서는 근심이 있든지 고생을 하시든지 홍참의 댁 건넌방 한 간 속에만 들어앉으셨으니 오죽 갑갑하시겠습니까.” 부인이 귀로 금홍의 말을 들으며 눈으로 달을 쳐다보며 말 없이 앉았다가 치마끈을 들어 눈을 씻으니, 금홍이가 하던 말을 그치고 마주 낙루하다가 부인 앞으로 다가앉으며 부인을 위로한다. (금홍)“아씨, 그렇게 설워하지 맙시오. 이 앞에 좋은 때가 많습니다.” (부인) “언제가 좋은 때란 말이냐.” (금)“이애, 꿈 같은 말도 한다. 사십이 못 된 마님이 늙어 돌아가시려면 나는 그 동안에 늙지 아니하느냐.” (금)“젊으신 때에 고생을 좀 하시다가 노래에 팔자 좋게 지내시면 좋지요.” (부)“이 고생을 하면서 늙도록 살아 무엇하게. 나는 마님도 마님이어니와 제일 작은아씨는 얄미워 못 살겠다.” (금) “글쎄 말씀이올시다. 이 댁 작은아씨는 아마 여우가 되다가 사람이 되었지, 나이 열한 살에 눈치는 어찌 그리 빠르던지. 귀신이 무엇을 먹고 사누. 고런 것을 아니 잡아가니…….” (부)“요년, 목소리 좀 나직나직 하여라. 안방에 들릴라.” (금)“그 소리 들리면 맞아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쇤네도 여기서 볶여 말라죽지 말고 진작 맞아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인과 금홍이가 서로 사정을 말하면 서로 위로를 하느라고 밤 가는 줄을 모르고 앉았는데, 안방 뒷마당에서 건넌방 뒤로 돌아오는 모퉁이에 달빛 없는 지붕 처마 그림자 밑에서 개가 컹컹 짖는다. “이 개 이 개, 이 빌어먹을 개 들어가거라. 왜 따라나와서 짖느냐.” 하면서 은근히 개 쫓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는 그 집 작은아씨의 목소리라. 부인과 금홍이가 깜짝 놀라 벌벌 떨며 수군수군하다가 방으로 들어가더니 미닫이도 아니 닫고 숨도 크게 쉬지 아니하고 앉았더라. 별안간에 안방에서 소리소리 지르면서 야단이 난다. “이애, 서울 재상의 딸은 시어미도 모르고 시뉘도 모른다더냐. 그런 변이 어디 있단 말이냐 이애 네 오라비인가 무엇인가 그 빙충맞은 놈은 재상집 사위가 되어 부모·동생에게 욕을 먹이면서 그것을 아내라고 집에 둔단 말이냐. 아망위는 부마가 되었어도 기를 펴고 지냈단다. 오장육부가 남과 같이 있는 자식 같으면 그런 아내는 당장 교군을 거꾸로 태워서 쫓아보내고 사당에 고유하고 다시 장가를 들겠다. 너의 오라비 댁인가 태상노군의 딸인가 그것은 서울 재상의 딸이나 되는 고로 시어미와 시뉘를 몰라보려니와, 금홍이란 년은 재상집 종년이라고 시골 양반은 제 발샅의 때만치도 몰라 본단 말이냐. 이애, 사랑에 나가서 너의 아버지 여쭈어라. 금홍이란 년을 때려죽이겠다. 원주 사는 홍참의가 아무리 대단치 아니하여도 며느리 종년에게 그까짓 욕은 아니 먹을 터이다.” 하며 악을 쓰는 소리가 나더니 안마당에서 징 박은 신을 신고 달음박질하는 소리가 나는데, 홍참의 딸이 홍참의를 부르러 나가는 모양이라. 금홍이가 발바닥으로 살짝 나가더니 사랑방 옆에 숨어 서서 귀를 기울이고 듣는다. “아버지, 아버지.” 부르는 것은 홍참의 딸이라. “남순이, 왜 나왔느냐?” 하는 것은 홍참의 목소리라. (남순)“어머니가 금홍이란 년을 때려 죽인댔어요.” (홍참의)“금홍이를 왜 때려 죽인단더냐. 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때려죽이 나!” (남)“그년이 어머니더러 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하고, 날더러 여우 되러 가다가 사람 되었다 하며 별소리를 다하여요.” (홍)“그럴 리가 있느냐. 어서 들어가서 자거라.” (남)“에그, 아버지두 참……. 내 귀로 들었는데…….” (홍)“그래, 금홍이가 너의 어머니더러 어서 죽으라 하고, 너더러 여우 같다 하더냐?” (남)“언니가 금홍이를 데리고 건넌방 툇마루에 앉아서 말하는 것을 내가 뒤꼍 모퉁이에서 들었소. 더 오래 서서 들었더면 별소리가 많았을 터인데, 그 못된 개가 딸라 나와서 오동나무를 쳐다보고 짖기 때문에 내가 개 쫓는 소리를 듣고 언니와 금홍이가 방으로 뛰어들어갔어요.” (홍)“아서라, 이후에 다시는 남의 말 엿들으러 다니지 마라. 계집아이가 그리하면 사람 못 되느니라. 오냐, 금홍이란 년, 그년 고약한 년이다. 내가 내일 아침에 그년 불러 꽤 꾸짖겠다. 어서 들어가서 잠이나 자거라.” (남)“어머니가 아버지 여쭈라셔요.” (홍)“오냐, 밤들었다. 네나 들어가 자거라.” (남)“아버지도 들어가셔요.” (홍)“에고 고년, 들어가라 하면 얼른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왜 바득바득 조르고 섰느냐 나이 열한 . 살이나 먹은 것이 저렇게 미거하여 무엇에 쓴단 말이냐.” 하면서 달그림자가 은은한 방 속에서 남창 미닫이를 열어놓고 가만히 앉아서 담배만 먹는다. 남순이가 핀잔을 보고 홀짝홀짝 울며 안으로 들어가더니, 그 어머니 되는 김씨부인더러 홍참의 하던 말을 낱낱이 말하니, 김씨부인이 그 말을 듣고 손뼉을 치며 야단을 친다. (김)“이애, 만만한 년은 며느리에게 욕을 먹고 며느리 종년에게 악담을 들어도 하소연할 곳도 없구나. 오냐, 그만두어라. 우리 모녀 다 없어지면 홍씨댁이 잘될 터이다. 팔자가 오죽 사나운 년이 남의 후취댁이 되었겠느냐. 남순아, 너도 진작 뒈지거라. 너도 여북 팔자가 사나와서 남의 후실의 딸이 되었겠느냐. 네가 복을 많이 타고났을 것 같으면 남의 전설 마누라의 며느리 종님이 되었을 터이다. 너의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의좋은 초취댁 죽을 때에 왜 돌아가시지 아니하였다더냐. 그래 역성을 하더라도 분수가 있지. 초취댁 며느리 종년까지 역성을 들고, 나 같은 년은 전실 며느리에게 소리 없는 총을 맞아죽어도 알은 체하여 줄 사람도 없을 터이로구나. 우리 모녀만 죽으면 이 집안에서 몇 사람이 춤을 출지 모를 것이다. 남순아, 너 주고 나 죽자. 그런 인생들이 살아서 무엇한단 말이냐. 오냐, 그만두어라. 오늘밤 내로 너를 쳐 죽이고 나까지 죽어서 여러 사람의 소원이나 풀어주겠다.” 하더니 남순이를 쾅쾅 두드리며 독살풀이를 하니 온 집안 사람들이 안방으로 구름같이 모여드는데, 홍참의는 눈살을 잔뜩 찌푸리고 안으로 들어오다가 보니 금홍이가 안마당 섬돌 아래 쪼그리고 앉아서 고개를 푹 숙이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빈다. (금) “마님, 작은아씨를 때리시지 말고 쇤네를 죽여줍시오. 쇤네가 죽을 때가 되어서 죄를 지었습니다. 철모르는 쇤네는 말을 함부로 하였거니와, 건넌방 아씨에게는 아무 말도 아니하셨으니 죄 있는 쇤네만 죽이시고 아씨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두시지 맙시오.” 하면서 빌고, 건넌방에서는 모기 소리 같은 울음소리가 나는데, 그 우는 사람은 홍참의 며느리라. 본래 홍참의 초취부인의 성은 박씨니, 소생 아들 하나가 있고, 후취부인의 성은 김씨니 소생 딸이 하나가 있는지라. 초취부인 소생 아들의 아명은 백돌이요 관명은 철식이니, 일곱 살에 그 어머니가 죽고 여덟 살에 계모가 들어오고, 열네 살에 장가를 드니 신랑 신부가 나이 동갑이데, 그 신부는 서울 사는 이판서의 딸이라. 백돌이가 자랄 때에는 계모 솜씨에 고생도 많이 하였으나, 장난 몹시 하기로 유명한 아이라. 고생이 되는지 무엇이 되는지 모르고 자라나는 중에 도리어 그 계모가 성이 가시어 못 견딜 때도 많이 있었더라. 백돌이 자랄 때에 계모가 백돌이를 미워하던 마음이 일년 삼백육십 일에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모인 것이 치악산같이 쌓였을 터이나, 무형무적한 사람의 마음이라 남의 눈에 보이지는 아니하였더라. 백돌이 장가든 후에는 그 계모가 백돌이를 미워하던 마음으로 백돌의 아내에게 예물 주듯 옮겨주었더라. 금홍이는 이씨부인이 친정에서 데리고 온 종인데, 열 살부터 부인을 따라 와서 일곱 해가 되었는데, 이씨부인이 받는 미움을 같이 받고 있는 터이라. 이씨부인과 금홍이와 둘이 앉으면 안방 식구의 이야기를 하고, 안방 식구는 건넌방 식구의 흉만 하던 터이라. 그 날은 금홍이가 절명일이던지 말을 함부로 하다가 남순의 귀에 들어가서 그 야단이 났더라. 금홍이는 죽기를 결심하고 김씨부인에게 대죄하나 김씨 부인이 금홍이는 본체도 아니하고 남순이만 때리다가 홍참의를 보더니 별푸념을 다 하며 독살을 부린다. 홍참의가 두 볼이 축 처지도록 성이 나서 들어오더니 안방 한가운데에 장승같이 우뚝 서서 김씨부인을 물끄러미 보는 모양이 벼락이나 내릴 듯하더니 무슨 생각을 하고 눙치는지, (홍) “허허허, 마누라는 종작이 없는 사람이자, 남순이가 무엇을 잘못하였다고 저렇게 때려…… 며느리가 잘못하거든 며느리를 꾸짖고, 금홍이가 잘못하거든 금홍이를 꾸짖든지 때리든지 할 일이지, 어린 남순에게 분풀이를 하니 참 이상한 일이요. 남순아, 매맞지 말고 이리 오너라.” 하며 남순이를 부른다. 김씨부인이 남순이를 미워서 쳤던지 귀애서 쳤던지 아프기는 일반이라. 남순이가 홍참의 앞으로 달려들며 아버지를 부른다. 홍참의가 남순이를 데리고 안방 미닫이 앞으로 가서 앉더니 남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홍) “남순아, 울지 마라. 너의 어머니에게 맞은 매는 아프지 아니하니라. 허허허.” 하면서 실없는 소리만 하는데, 김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고 독살이 한층 더 나는 모양이라. 하면서 실없는 소리만 하는데, 김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고 독살이 한층 더 나는 모양이라. (김씨부인) “ 여보, 그러지를 말으시오. 그래, 어미에게 뒈지도록 매맞은 남순이는 아프지 아니하고, 시어미더러 욕하고 악담하던 며느리가 내 소리이에 속이 아플까 염려가 되나 보구려. 내가 며느리에게 무엇을 그리 심히 굴어서 그런 소리를 하시오? 그래, 내 속으로 나온 자식은 매를 맞아도 애처로운 마음이 조금도 없이 그 어린 남순이더러 악담을 하고 있단 말이요. 남순이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 볶는 시어미를 만나서 매보다 더 아프로 쓰린 꾸지람만 듣고 고생을 하면 영감 속이 시원하겠소. 나는 우리 남순이를 시집보낼 때에 계모 시어머니 있는 전실댁 며느리 될 곳으로 시집보내겠소. 남의 전실댁 며느리만 되면 계모 시어미더러 욕을 하기로 계관이 있소 ……. 요년 금홍아, 너는 무슨 요약으로 뜰 아래서 빌고 있느냐. 너의 아씨 같은 상전을 두고 아무 짓을 하기로 겁이 무슨 겁이냐.” 하면서 야단을 치는데, 홍참의는 본래 실없는 쇠 잘하는 사람이라. 김씨 부인의 하는 말은 들은 체도 아니하고 남순이를 데리고 허허 웃으면서 실없는 소리만 하다가 다시는 금홍이를 꾸짖는데 호령이 서리 같다. “요년 금홍아, 네가 무엇이라, 하였누. 너 같이 요망한 년이 언감생 코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온단 말이냐. 내일 밝은 날은 조년을 대매에 쳐죽일 터이나, 조년 어디로 달아나지 못하게 꼭 붙들어 두어라.” 하면서 윗목에 그뜩 들어선 계집종들에게 말을 이르다가 다시 그 종들까지 생핀잔을 주며 호령을 한다. (홍)“이년들, 너희들은 무엇하러 다 이렇게 들어왔느냐, 무슨 구경 났느냐. 냉큼 나가거라.” 하며 종들을 내어쫓더니, 그 부인 김씨를 돌아다보며 가만히 하는 말아, “여보, 남의 눈가림을 좀 하오. 며느리가 그런 일이 있거든 못 들은 체 하고 있다가 나더러만 말할 일이지, 밤중에 야단을 치며 나더러 들어오라 하니 어찌하잔 말이요. 이후에는 금홍이를 쳐 죽이든지 며느리를 쫓든지 하더라도, 이번에도 며느리와 금홍이를 불러서 대강 꾸짖고 그만 용서하여 주오.” 하며 허허허 웃고 하는 말이 솜씨도 있고 풍치도 있는지라. 부인의 성이 풀어졌던지, 그 밤은 다시 아무 일없이 지냈더라. 이씨부인이 그러한 시집에서 날을 보내고 해를 보내는데, 하루 열두 시로 때 마다 죽고 싶으나 살아 있는 것은 남편 하나만 믿고 세월을 보내더라. 김씨부인은 그 며느리를 달달 볶는 솜씨가 날로 늘고, 남순이는 그 어머니 귀에 오라비댁 흉보느라고 속살거리는 솜씨가 날로 늘고, 이씨부인은 고생을 할수록 내외 금슬이 깊어가는데, 그 남편 백돌이가 그 아내를 돌아다보는 체도 아니하면서 마음에만 간절히 불쌍히 여기더라. 하루는 백돌이가 그 부인의 방으로 들어오더니 이씨부인을 물끄러미 보고 말없이 앉았으니, (부인) “무슨 걱정이 있소? 왜 잠자코 앉으셨소. 에그, 나도 할 말이 많더니, 대하여 보니 말이 깍 막혀서 한 마디도 아니 나오구려.” (백) “말을 들으면 젊은 놈이 마음만 상하지 유익한 곳 있소.” (부인)“에그, 그렇게 마음이 상해서 어찌한단 말이요. 날 생각 마시고 서울이나 가시구려.” (백)“내가 참 집에 있다가는 점점 마음만 좀스러지고 또 속이 상하여 견딜 수가 없어……어디든지 멀찍이 집안 일을 모르고 지낼 작정이요. 이왕 집을 떠날 터이면 아주 멀찍이 가지 서울은 아니 가서 있겠소.” (부)“우리 집에 가서 계시면 우리 어머니가 범연히 대접하실 리가 있소. 우리 어머니는 아들도 없이 양자를 하시고, 자식이라고는 딸 하나 뿐인데 밤 낮으로 나만 생각하시던 터에 사위를 만나보시면 오죽 반가와 하시겠소.” (백)“허허허, 장모도 딸만 아시면 양자 들어온 처남은 고생낱이라 하겠수.” (부)“우리 어머니께서는 양자한 아들이라도 대단히 귀애하시고 며느리까지도 의뜻이 맞아서 귀애하신다오. 우리 어머니를 추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이 다 그러하지, 누가 양자라고 푸대접하고 전실 소생이라고 미워하는 사람이 세상에 그리 흔하겠소.”하면서 눈이 눈물이 가랑가랑하니 백돌이가 그 눈치를 보고 다시 부인을 위로 한다. “여보, 과히 근심말고 지내오. 사람이 살아 있으면 한때를 봅니다.” 부인이 아무 소리 없이 앉았다가 그 남편의 처음 하던 말을 듣고자 하여 다시 웃는 낯으로 말을 묻는다. (부인)“여보, 내 걱정은 마시오. 대장부 몸이 되어 처자에게만 구구한 마음이 있으면 무슨 사업을 하시겠소.” (백)“허허허, 개화군의 딸이 다른 것이로구. 무슨 사업을 하는니 못하느니 하는 소리가 참 제법인걸. 나도 어서 신학문 공부나 좀 하여야 마누라에게 업신여김을 아니 보겠구.” (부)“여보, 여편네라고 업신여겨서 놀림감으로 말씀하시지 마오.” (백) “허허허, 놀리기는 누구를 놀려. 두메 구석에서 자라난 사람이 서울 사람을 놀려, 허허허” 웃으면서 부인의 얼굴을 물끄러미 보니, 부인이 마주 방긋이 웃으면서, (주)“에그, 아무렇게 말씀을 하시던지 듣기 좋소. 내가 시집에 온 후에 오늘같이 마음에 근심 없이 지내본 날이 없었소. 날마다 오늘같이만 세월을 보냈으면 다만 일 년을 살다 죽더라도 소원이 없겠소.” 백돌이가 그 소리를 듣고 고개를 푹 수그리고 아무 소리 없이 앉았다가 다시 고개를 들더니, (백)“여보 마누라, 마누라는 집에서 고생을 참고 있어 보오. 나는 타궁에 가서 공부나 하고 있다가 고국에 돌아오거든 그때는 어찌하든지. 미리 말할 것은 아니나 마누라도 차차 기를 펴고 살살이 있을 터이니 부디 과히 근심마오.” 부인이 그 남편이 타국으로 공부하러 가겠다 하는 말을 듣고 얼굴에 근심하던 빛을 감추고, (부) “여보시오, 그런 마음 있거든 하루바삐 서울 올라가서 우리 아버지께 말씀만 하면 아버지께서는 당장이라도 치행도 하여 주실 것이요. 몇 해든지 공부하실 동안에 학비도 넉넉히 대어주실 터이니 하루 바삐 떠나시오. 그러나 여기 아버님께서 허락을 하실라구…….” (백)“허허허, 마누라는 개화한 친정 아버지를 자랑하는 말이오그려. 우리 아버지는 완고의 마음이시니 아들더러 외국에 가서 공부하는 말로만 하실 일이 아니오. 아버님께서는 머리만 깎는 것도 대기를 하시는 터에 그 아드님이 머리 깎고 타국 간다는 말을 들으시면 변으로 아실 듯하여 하는 말이요. 그 하루 삼시로 조석 먹으러 들어오는 것만 보셔도 보기가 싫어 못 견디시는 모양인데…….” 하면서 그 남편의 얼굴을 건너다보니 백돌이가 부인의 얼굴을 마주 건너다보다 서로 기색이 좋지 못하여 마주보며 말이 없다가 백돌이가 먼저 천연한 기색으로, (백) “여보 마누라, 우리가 젊은 터에 구구한 생각을 둘 것이 아니라, 마누라는 내가 죽고 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나는 마누라가 죽고 없는 사람으로 여겨서, 내가 몇 해 만에 고국에 돌아오는지 다시 만나는 날에는 죽었던 사람을 만나보거니 여겼으면 더욱 반가울 터이니 부디 서로 잊고 지냅시다. 내가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더라도 오늘같이 마누라를 생각하면 허다한 염려되는 마음으로 공부에 착심이 되지 아니할 터이니, 나는 내일 우리 집에서 떠나는 길로 부모도 없고 동생도 없고 아내도 없고 미실미가한 단독 일신 같이 마음을 먹고 나설 터이니, 내가 외국에 가서 몇 해가 되든지 편지 한 장 아니 부칠 터이닌 그리 알고 마누라도 내게 편지 부칠 생각을 마오. 옛적에 오기란 사람은 노 나라에 가서 증자의 가르침을 받아서 공부를 하다가 그 모친이 죽어도 분상도 아니하고 공부만 하오니 증자가 오기를 끊으셨고, 그 후에 노나라에 벼슬할 때에 노나라에서 제나라를 치고자 하여 오기로 장수를 삼고 싶으나 오기의 아내는 제나라 여편네라, 노나라 사람이 오기를 의심하니 오기가 그 아내를 죽이고 장수되기를 구하여 제나라를 쳐서 크게 공을 이루었으니, 어진 도덕으로 말할진대 오기를 옳다 할 수가 없으나, 나는 오기를 배울지언정 증자는 배울 마음이 없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 몸과 제 부모, 제 처자, 제 집, 제 재물만 중히 여기고 제 나라는 망하든지 모르는 사람들이라. 제 손으로 제 발등 찍듯이,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 나라를 망하여 놓고 분하니, 절통하니, 남에게 천대받기가 싫으니, 먹고 살 도리가 없느니 하면서 저물도록 하는 것은 나라 망할 짓만 하니, 그렇게 미련한 일이 있소. 나는 하늘같이 중한 부모의 은혜를 저버리고 바다같이 깊이 정든 아내를 잊고 만리 타국에 가서 공부하려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하는 생각에서 나온 마음이요. 내가 타국에 간다 하면 우리 아버지께서는 필경 변으로 여기시고 못 가게 하실 터이니 나는 아버지 모르게 도망질하겠소. 날만 새면 갈 터이니 나 없는 동안에 부디 몸조심하여 잘 지내오.” 남편이 큰 뜻이 있어서 만리타국에로 공부하러 간다 하는 말을 듣고 좋은 마음도 한량없고, 자기는 남편 떠난 후에 계모 시어머니에게 무슨 설움을 받든지 그 설움을 알아줄 사람도 없는 것이 더욱 가련한 노릇이라. 그러나 남편에게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아니할 작정으로 남편의 위로될 말만 한다. (부)“말씀은 다 좋은 말씀이오마는, 사람이 말과 일이 같기가 쉽지 못합니다. 오기 같은 영웅이 세상에 또 있기가 쉽소. 지금 하시던 말씀에는 집을 잊고 나라를 위하겠다 하시면서 나더러 조심하여 잘 지내라 하시니, 오기 같은 영웅이야 노나라에 공부하러 갈 때에 그 아내를 그렇게 못 잊어 하였을 리가 있소. 대장부가 일구이언은 못하는 것이니, 부디 날 생각 마시고 공부 성 취한 후에 고국에 돌아오시오. 나는 집안에는 여간 고생되는 일이 있더라도 고생을 낙으로 알고 있을 터이니, 내 걱정은 조금도 마시오.” 그렇게 서로 위로하며 작별을 하는데, 초저녁부터 시작한 말이 닭이 두세 홰를 울도록 그칠 줄을 모르더라. 금홍이는 건넌방 웃간에서 헛잠을 자고 드러누워서 소리 없는 눈물이 베개에 젖었으니, 그 눈물은 제 설움이 아니라 저의 아씨를 불쌍하여 우는 눈물 이러라. 그때 백돌의 내외는 달빛 없는 그믐밤에 불도 아니 켜고 앞뒷문 열어놓고 단 둘이 앉아서 내일 할 이별을 오늘밤에 미리 하느라고 이야기로 밤을 새우는데 백돌이가 , 말로는 그 아내를 조금도 생각지 아니할 듯이 큰 소리를 하나 마음에서 솟아나는 인정이야 어디로 갔을 것이 아니라, 연연한 생각이 한량없다. 부인은 그 남편이 집에 있어서 마음을 상하기보다 활발한 마음으로 외국에 공부하러 간다 하는 것이 실상 좋아서 간절히 권하였으나, 새는 날은 남편을 이별하는 날이라. 이별의 회포는 오장이 녹는 듯 스는 듯하여 이 밤이 새지 말고 백년 같이 길었으면 좋을 듯이 여기나, 세상 만사가 사람의 소원대로 되는 것 이 아니라. 그날 밤은 다른 날 밤보다 별로 짧은 것 같다. 적적한 깊은 밤에 안방 식구는 잠이 깊이 들었건마는 이씨부인은 안방 식구가 말이나 엿들으러 나왔을까 의심이 나서 한시 동안에 몇 번씩이나 마당을 내다 본다. 가을 밤 길다 하던 옛글도 거짓말이라. 어느 틈에 이 밤에 새었던지 주먹 같은 샛별은 동편 하늘에 높이 올랐는데, 하늘에 총총하던 자디잔 별들이 하나씩 둘씩 숨바꼭질하듯이 숨어 없어지고 밝은 기운이 차차 생기는데 그 빛은 오늘날 태양빛이라. 백돌이가 먼동 트는 것을 보더니, (백)“여보, 날이 새었소. 나는 사랑으로 나가 있다가 아침 식후에 어디로 놀러 간다 하고 그 길로 떠날 터이니 그리 알고 잘 있으오.” 하면서 일어나서 사랑으로 나가는데, 부인이 그 남편 나가는 것을 보며 아무 소리 없이 앉았다가 쌍창 미닫이 문지방 위에 고개를 푹 수그려 엎드리더니 소리 없이 우는데, 정신을 잃었던지 날이 활짝 밝도록 모르고 있더라. “아씨 아씨, 일어납시오. 앞뒷문을 열어 놓고 여기 이렇게 계시면 못씁니다. 안방 마님이 일어나실 때가 되었습니다. 어서 일어납시오. 문 닫겠습니다. 하면서 부인을 부르는 것은 금홍이라. 부인이 머리를 들어 금홍이를 보다가 앉은 채로 아랫목을 향하여 툭 쓰러지는데, 금홍이는 다 밝은 날 새로이 앞뒷문을 소리 없이 닫고 부인 앞으로 와서 앉더니 무슨 말을 하려다가 아니하고 눈물을 떨어뜨린다. 부인이 누운 채로 고개를 둘러 금홍이를 보면서, (부인) “이애 금홍아, 서방님은 타국으로 공부하러 가신단다. 서방님도 아니 계시면 우리가 누구를 믿고 산단 말이냐.” (금홍)“쇤네도 새벽에 잠이 잠깐 깨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 / 서방님께서 타국에 가시면 아씨께서 섭섭하신 마음이 없을 수가 있습니까 마는 아씨께서는 부디 근심말고 계십시오. 서방님이 이런 시골구석에 계시면 아씨께서 이 고생을 면하실 날이 없습니다. 뜻밖에 서방님께서 만리 타국에 가서 공부를 하신다 하니 서방님 내외분은 좋은 운수가 돌아올 때가 되었습니다. 아씨께서 눈 끔쩍 몇 해 동안만 고생을 참고 계시면 이후에는 좋은 일만 있을 터이올시다. 서방님께서 귀히 되시면 세상 사람이 아씨를 쳐다볼 터이니, 그때는 마님께서도 아씨에게 그렇게 몹시 구시지 못합니다.” (부)“오냐, 말은 좋다마는 나중 일이 어찌될지 아느냐. 지금 내 처지에 근심을 마자 한들 아니할 수가 있느냐. 이에 금홍아, 늦도록 잔다고 마님께 걱정을 들을라. 어서 일어나서 세수도 하고 일이나 하자.” 하면서 일어나서니, 근심할 새도 없이 분주하더라. 그날 아침에 홍참의 부자가 아침밥을 먹으러 들어왔는데 본래 홍참의 집 가 규가 그러하던지, 홍참의가 밥을 먹으려면 김씨부인의 고부와 백돌의 남매가 안방에 모여 있어서 홍참의 밥 먹는 것을 보다가 홍참의가 밥을 먹고 나간 후에 다른 사람들이 밥을 먹는데, 홍참의는 말이 드문 사람이나 밥상을 받으면 잔소리를 하는 위인이라. (홍)“이애 백돌아, 너는 요새 글 한 자 아니 읽고 왜 편편히 노느냐?” (백)“요새는 좀 보는 책이 있습니다.” (홍)“응, 보는 책이 무엇이란 말이냐. 쓸데없는 책 보지 말고 다만 한자를 보더라도 경서를 읽어라. 그래, 네 소위 본다는 책은 무엇이냐?” (백)“해국도지를 얻어다가 봅니다.” (홍)“해국도지, 해국도지, 해국도지가 무엇이냐, 책을 보려 하면 우리 집에도 볼 만한 책이 그득한데, 해국도지를 빌려다가 본단 말이냐. 이애, 너도 개화하고 싶으냐. 어, 저 자식이 서울 몇 번을 갔다오더니 사람 버리겠구.” 하면서 그 부인 김씨를 건너다보니 김씨부인이 홍참의를 마주보며, (김)“서울로 장가들었다가 그만한 처가덕도 못 보아서 쓰겠소.” (홍)“서울 가서 장가들었다고 난봉이 되려면 서울 사는 사람들은 다 난봉이 되게……. 이애 백돌아, 집안에 못된 책 얻어들이지 말고 오늘부터 맹자를 읽든지 논어를 읽든지 하여라. 사람이 제 마음만 단단하면 어디를 가기로 계관이 있겠느냐마는, 너같이 중무소주한 것이 서울이나 자주 가면 마음이 들떠서 못 쓰는 법이니, 다시 서울 가지 마라. 아비의 말을 아니 들으면 집이 망하는 법이라. 조심하여라.” (김)“에그, 영감은 별말씀을 다 하시구려. 집이 망하기는 왜 망해요. 개화한 아들 있겄다, 개화한 며느리 있것다, 집이 잘되지 망할 리가 있소. 나는 벌써 개화한 며느리 덕을 많이 보았소. 욕을 아니 먹을까, 악담을 아니 들었을까……여보, 개화한 며느리가 아니면 무슨 인기에 시어머니더러 욕하고 악담하겠소?” 하면서 입은 동으로 내리 실그러지고 눈은 서로 모두 떠 홍참의를 보는데, 검은 동자가 반은 웃눈까풀 속으로 들어갔다. 홍참의 잔소리가 좀더 나올 터이나, 김씨부인의 며느리 말을 내는 것을 듣고 민망한 마음이 생겨서 다시 말 없이 사랑에 나가더라. 아랫목에는 김씨부인이 남순이와 겸상밥이요, 그 옆에는 백돌의 밥상이요, 윗목에는 이씨부인이 밥상을 받고 앉았는데, 아무도 숟가락을 아니 들었으나 백돌이는 무엇이 그리 바쁜지 범 본 놈이 창구멍 틀어막듯이 황황히 밥을 먹으니, 그렇게 급한 것은 어서 먹고 서울 길 떠나려는 마음이라. 그 마음 집작할 사람은 윗목에서 밥상 받고 앉은 이씨부인과 마루에서 왔다갔다 하는 금홍이라. 백돌잉가 숟가락을 치우고 선뜻 일어나더니 이씨부인을 언뜻 건너다보며 밖으로 나아가니, 이씨부인이 구슬 같은 눈물이 똑똑 떨어지며 고개를 윗목으로 돌이키고 앉았다가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하여 일어나 나가더니 건넌방으로 건너가며 스르 죽어 가는 듯한 목소리로, “이애 금홍아, 내가 별안간에 가슴이 아파서 밥 먹을 수가 없다. 네가 들어가서 내 밥상 좀 치워라.” 하면서 건넌방으로 들어가다가 안중문간으로 나가는 백돌이를 돌아다보는데, 그 소식을 귀신이 전하였든지 백돌의 마음이 켕겨서 그러하든지, 백돌이가 선뜻 돌아다보다가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이제 가면 언제 볼지 모르는 이별이라. 그러한 이별이었으나 이별도 기를 펴고 할 수 없는 사정이라. 백돌이가 주저주저하다가 헛기침을 두 번을 하며 쑥 나아가니, 이씨부인이 건넌방 지게문고리를 붙들고 정신 없이 중문간만 바라보고 섰는데, 그 남편은 보이지 아니하고, 안방에서 수군거리는 소리 잠깐 들리거늘, 이씨부인이 돌아다보니 안방 미닫이에 붙인 유리에 시어머니 이마가 꼭 붙어서 내다본다. 며느리가 제 남편에게 미쳤느니, 아들이 그 아내에게 허기를 졌느니 하며 신이 나서 흉보는 시어머니 목소리가 귀에 펄펄 들어오나, 이씨부인이 그날은 그보다 더한 소리를 듣더라도 그까짓 소리로 근심이 될 것은 조금도 없고 정신이 그 남편에게만 있더라. 빈방에 혼자 있어 얼빠진 사람같이 우두커니 앉았다가 혼잣말이라. “날개가 돋쳤으면 활활 날아 좇아가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몇 백 리 가는 길에 동행 없이 가느라면 고생인들 오죽 될꼬. 원주에서 서울만 가려 하여도 그렇게 고생이 될 터인데, 만리타국을 가려 하면 그 고생이 어떠할꼬. 남편이 큰 뜻을 먹고 만리타국으로 공부를 하러 간다 하니 아내 된 이 내 마음에 좋기도 한량없건마는, 며느리를 원수같이 달달 볶는 계모 시어머니 솜씨에 내 목숨이 살아 있다가 남편의 얼굴을 다시 볼까.” 이씨부인은 그 남편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백돌이는 남자의 마음이라. 안중문간에서 그 부인을 돌아다볼 때까지는 발길이 차마 돌아서지 못하 였으나 문밖으로 나서면서부터 그 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없고 외국으로 가려는 경륜에만 골똘하더라. 떠난 지 수일만에 서울로 올라가서 그 처가로 들어가는데 그 처가는 집도 큼직하고, 문간에 하인 낱이나 있는 터이라. 앞뒤 모양새만 보는 사람 같으면 그런 집에 들어갈 때에 길목이나 빼고 새 버선이나 가아 신고 들어갔을 터이나, 활바랗고 숫기좋은 백돌이는 황토 묻은 길 짚세기 신은 채로 서슴비 아니하고 대문간으로 들어가는데, 비록 짚세기는 신었으나 그 집에는 별상 행차나 들어노는 듯이 온 집안이 떠들더라. 계집종들은 달음박질하여 안중문간으로 들어가며, “마님 마님, 원주 새서방님 오십니다.” 하는 소리가 백돌의 귀에까지 들린다. 하인청에 있던 하인들은 백돌의 앞을 질러서 절을 꾸벅꾸벅하며, “소인 문안드립니다.” 하더니, 일변으로 큰사랑 마당으로 앞서 들어가며 원주서방님 오신다고 노문을 놓는다. 백돌이가 큰사랑 마루 끝에 짚신을 벗어 놓고 황토가 뚝뚝 떨어지는 발로 큰 사랑으로 들어가서 주인 이판서에 절을 하니 주인 이판서가 그 사위를 그렇게 대단히 귀애하던지, 그 사위가 앉기도 전에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그 부인 박씨와 느런히 앉아서 사위를 데리고 이판서 내외가 돌려가며 말을 묻는다. (이)“이애 홍철식아, 너의 아버지께서도 나같이 백발이 나셨느냐?” (홍)“…….” (박씨부인)“여보게, 자네도 딱한 사람일세. 자네가 오겠다고 편지만 하면 서울서 교군을 보냈지. 그 먼데를 걸어왔단 말인가. 그래 내 딸도 잘 있나. 자네가 하인도 아니 데리고 왔으니 내 딸이 편지도 못 부쳤겠네그려. 이 사람, 자네가 편지 좀 가지고 오기로 어떠할 것 무엇 있나. 아무리 없으니 말일세마는, 요새는 내 딸이 자네 안부모에게 귀염을 좀 받나” 하면서 눈물을 씻는다. 이판서가 그 부인의 모양을 보더니 또한 그 딸의 고생사는 생각을 하고 마음이 좋지 못하여 남창 미닫이를 열고 안석을 문지방 앞으로 바싹 다가 놓더니 머리를 들어 남산을 내다보며 말없이 담배만 먹고 앉았으니, 홍철식이는 그 장인 장모의 모양을 보고 일변으로 무안한 생각도 있고, 일변으로 장인 장모가 불쌍한 생각도 있고, 일변으로는 자기 집 가간사가 남에게 부끄러울 만한 일이니 홍철식의 입으로는 말할 수 없는 터이라. 더구나 그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심히 구는 일로 며느리의 친정 부모가 가슴이 쓰려 하는 모양을 보고 무엇이라 말하리요. 그러나 그 어머니는 홍철식이도 원망이 철천하던 계모요, 그 아내는 홍철 식이가 정이 찰떡같이 들었던 아내라. 원주서 서울로 떠나올 때는 외국으로 유학하러 가려는 생각만 골똘한 중에 아내를 불쌍히 여기는 생각이 오히려 적더니, 그 처가에 와서 장인 장모의 모양을 보고 홀연히 없던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그 어머니가 기를 버럭버럭 쓰며 극성을 부리던 모양도 눈에 선하고, 남순이가 살살 돌아다니면서 말전주만 하던 일도 눈에 선하고, 그 아내가 밤낮 없이 수심이 첩첩하여 세상에 살아 있는 낙이 없이 지내는 모양도 눈에 선하다. 부모가 자식에게 향한 마음도 간절하다, 부부간에 깊은 정은 영웅 열사가 없는 터이라. 이판서의 내외가 그 딸 생각하는 마음은 일시에 그 사위를 만나보고 생긴 마음이어니와, 홍철식이가 그 아내 생각하는 마음은 운우 무산에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마음이라 깊이 솟아나는 정이 부모된 이판서 내외보다 남편된 홍철식의 마음이 더욱 간절하더라. 집에서 이별할 때에는 무슨 마음으로 큰소리를 그렇게 하였던지. 아내를 단념할 듯이 말하였더니 이러한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하였던가 싶게 생각이 난다. 한 방에 세 사람이 입을 봉한 듯이 말없이 앉았다가 이판서의 부인이 그 사위 대접으로 먼 말을 하는데, 한 사람의 말문이 열리더니 말끝이 연이어서 이판서도 말을 하고, 홍철식이도 말을 하더니, 이판서 내외도 딸 생각을 잊고 홍철식이도 아내 생각을 잊었더라. 홍철식이는 백돌의 관명이라. 백돌이라 나이 사오 세 되었을 때는 원주가 감영도로 있던 옛 세상인데, 그때 강원 감사는 이판서라. 감사가 단구역 마을 홍참의 집에 나갔다가 홍참의 아들 백돌이를 보고 어찌 그리 기이하게 보았던지, 당장에 주인 홍참의더러 하는 말이, 내가 조만한 딸이 있으니 저 아이와 혼인을 정하자 하거늘, 홍참의는 지체가 이판서보다 낮건마는 이판서의 감사 바람에 사돈되는 것을 좋게 여겨서 입이 떡 벌어져서 대답하고 정한 혼인이라 그 후 . 십 년 만에 혼인을 지냈는데, 그때는 갑오경장 이후라. 개화를 좋아하던 이판서는 풀기가 점점 더 생기고, 완고로 패를 차던 홍참의는 먼지가 더욱 폴삭폴삭 나는데, 두 사람끼리 뜻이 맞지 아니하나 십년 전부터 면약한 일이라, 선뜻 받듯이 마지못하여 지낸 혼인이라. 그러나 이판서가 그 사돈에게만 마음이 복잡하였고, 백돌이를 귀해하던 마음은 사위 되기 전보다 십 배나 백 배나 더하여 그 사위를 외국에 보내 공부시키려는 생각이 도저하던 터이라. 뜻밖에 그 사위가 서울 온 것을 보고 아무쪼록 사위를 꾀어서 타국으로 유학시킬 마음이라. 이판서의 생각에는 그 사위를 여간 꾀어서는 아니 들으려니 하고 말을 냅뜨는데, 천리 행용에 묘 한 자리 생기듯이, 세상 이야기를 무수히 하다가 외국에 가서 공부하라고 권하는 말을 하니, 그러한 말은 홍철식의 귀에는 귀신에게 떡 소리 한 것 같은지라. 홍철식이가 대번에 응낙을 하며 그날 그 시라도 치행만 차려 주면 떠나겠다 하니, 말이 그날이지, 시골서 금방 온 사람을 그날이야 어찌 보내리요. 불과 수일에 홍철식이가 일본 동경으로 유학하러 갔더라. 그때 원주 단구역마을 홍참의 집에서는 날마다 야단이 나는데, 그 야단은 김씨부인의 등살이 아니오 뜻밖에 홍참의 야단이라. 아들이 도망하였다고 하인을 사면으로 늘어놓아서 찾으러 나섰으나 아들의 간 곳을 몰랐더니, 그 후에 그 아들이 서울 갔다는 소문을 듣고 서울로 전인하여 이판서에게 편지하되, 내 자식놈이 서울 갔다 하니 곧 내려보내라 하였거늘, 이판서가 그 사위를 권하여 외국에 보냈다는 말은 아니하나 또한 오래 숨기지는 못할 일이라. 홍철이가 제 마음으로 일본 간 것같이 말을 만들어서 편지 답장을 하였는데 홍참의가 그 편지를 보다가 편지를 짝짝 찢으며 야단을 친다. (홍) “왜 이가가 홍가의 집을 망하여 준다더냐. 백돌이가 돈 한 푼 없는 것이 제 장인이 돈을 대어주지 아니 하였으면 제가 어찌 간단 말이냐. 가령 철없는 아이들이 일본 가고 싶다 하였기로, 소위 사돈은 낫살 먹은 것이 철 없는 아이들 꾸짖을 일이지…… 가서 꾸짖지는 아니할지언정 돈을 주어서 가도록 하니, 아비 있는 자식을 사돈이 제 마음대로 못된 곳으로 보낸단 말이냐. 개화한 사람은 그따위 버릇을 한단 말이냐. 이애, 원주 구석에 사는 만만한 홍참의는 세력 좋은 사돈 솜씨에 자식 하나도 못 기른단 말이냐. 이 애 고두쇠야, 네 이 길로 다시 서울 가서 이판서 대감께 댁 서방님 찾아 보냅시사 하여라. 나는 편지하기도 싫다. 네가 가서 이판서 대감을 뵙고 지금 네가 듣고 본대로 한 마디 빼지 말고 말하여라.”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당장에 서울로 전인하니, 아무리 사랑에서 야단이 났으나 그 야단은 온 집안이 소요한 야단이라. 김씨부인은 그 아들이 집안에 있지 아니하고 일본 간 것을 좋아하는 터이나, 홍참의가 그 사돈에게 틀려서 야단치는 것이 재미가 옥시글옥시글하여 홍참의가 안으로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앉았다가 홍참의 들어오는 것을 보더니, (김씨부인) “영감, 영감께서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하셨소?” (홍)“…….” (김)“영감께서 그런 일을 당해 싸외다. 자식 장가를 들이거든 무엇을 복고 배울 것 있는 집으로 보냈으면 그런 일이 날 리가 있소. 그러나 철없는 백돌이는 책망할 것도 없소. 사돈집에서 그런 법이 있단 말이요. 남의 외아들을 꾀어서 대강이를 깎아서 일본으로 들여보내는 그 심사가 무슨 심사란 말이요. 영감은 아무리 시골 사시고 이판서는 아무리 세력 좋은 재상이기로 명색이 사돈이면 그런 법이 있소. 나 같으면 내 집 종의 자식일지라도 제 어미 아비 모르게 대강이 깎아서 일본에는 못 보내겠소. 에그, 영감께서는 오늘 이때까지 요순같이 착하신 마음만 가지시고 개화 속 사람들의 살얼음판 같은 맹랑한 인심을 모르시고 지내시니 팔자가 좋으셨지요마는, 나 같이 팔자 사나운 년은 참 개화 속 사람들에게 설움이 많이 보았소.” (홍)“…….” (김)“영감도 참 딱하시오. 지금 영감께서 사돈에게 그런 업신여김을 보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오. 나는 그 세력 좋은 이판서의 따님을 며느리님으로 모시고 있느라고 속도 많이 썩었소. 내 가슴속에 헤치고 보면 두엄자리가 되었을 것이요.” 하면서 홍참판의 턱 밑에 앉아서 사돈의 푸념을 하는 체 하고 며느리 푸념을 하더니 무슨 할 말이 또 있던지 남순이를 보며, (김)“이애 남순아, 너는 상놈의 집으로 시집을 가더라도 시어머니 업신여기지 마라. 이애, 내가 양반 며느리를 얻었다가 참 아니꼰 꼴 많이 보았다. 나는 춘천 김생원의 딸로서 팔자 좋아서 양반 좋은 홍참의 집 후취댁이 되어 들어왔더니, 팔자 좀 더 좋으려면 양반의 서슬이 퍼런 이판서의 딸을 며느리 삼았다가 복에 겨워서 며느리에게 업신여김을 받고 혼자 속만 썩였다. 춘천 김생원의 딸이 서울 이판서 딸에게 설움을 아니 받으면 되겠느냐.” 하며 물 퍼붓듯 하는 말이 어디서 그렇게 나오던지 거푸하는 말 한 마디 없이 새록새록 새 소리가 나오는데, 그 소리가 건넌방에 있는 며느리 귀에 낱낱이 들어간다. 이씨부인이 금홍이를 불러 앞에 앉히고 눈물이 비 오듯 하며, (부인) “이애 금홍아, 세상에 이런 년의 팔자가 있단 말이냐. 내가 이 방구석에 숨도 크게 못 쉬고 들어앉았는데, 무슨 죄가 있어서 마님이 저렇게 나를 미워하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오늘까지 살아 있는 것은 죽기가 원통하여 아니 죽은 것이 아니라, 서방님의 정을 잊지 못하여 차마 죽지 못하였다. 이애 금홍아, 이제는 내가 믿을 곳이 없구나. 서방님은 언제 오신다는 작정도 없이 만리타국을 가셨으니, 내가 살아 있다가 어느 세월에 서방님을 또 만나 뵈옵겠느냐. 하루바삐 죽어서 이 고생을 아니하면 내 신세가 좋을 것이다. 내가 이 댁에 시집왔다가 내 고생도 많이 하고 부모에게 욕도 많이 먹였다. 이에 금홍아, 너는 대강 아는 일이지, 서방님께서 일본 가시기는 무슨 까닭이라더냐. 서방님 말씀에는 나라를 위하여 공부할 생각으로 가노라 하셨으나, 서방님이 계모어머니에게 설움을 조금만 덜 받으실 지경이면 당초에 집떠날 생각이 날 리가 만무하였을 터이다. 이 댁 마님께서는 그 전실 소생 아드님 한 분 있는 것을 원수같이 여겨서 아드님의 그림자만 보아도 미워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미워하니, 그 아드님된 서방님은 어디로 도망이나 하여 집에 있지 아니할 마음이 있은 지가 오랜 모양이다. 이 댁 마님은 아들을 구박하여 집에서 성을 거느려 있지 못하도록 하여 놓고, 우리 아버지께서 사위를 꾀어 일본 간 것같이 말을 하며 그 미안풀이는 모두 내게만 하니 이런 원통한 일이 있단 말이냐. 우리 댁 대감께서는 나 같은 불효의 딸 하나 두셨다가 사돈 마누라에게 욕만 잡수시구나. 이애 금홍아, 내가 계모 시어머니께는 다섯 해를 볶여 지냈으나 시아버니께서는 나를 귀애하시는지 미워하시는지 모르고 지냈더니, 오늘은 시아버니께 미움을 받나보다. 이 댁 영감마님께사 사돈에게 그렇게 틀려 화를 내시니, 그 미안이 어디로 가겠느냐, 죽을 년은 나뿐이다. 이애 금홍아, 나는 오늘밤 내로 죽어서 세상을 모를 터이니, 너는 이 댁에서 고생하고 있지 말고 어디든지 달아나서 팔자 좋게 잘 살아라.” 금홍이가 부인의 말을 다 못 듣고 눈물이 비 오듯 떨어지며, (금) “아씨, 아씨께서 참 돌아가실 마음이오니까. 맙시오, 그런 마음 두시지 맙시오. 전정이 만리 같은 아씨께서 돌아가신다는 말씀이 웬 말씀이오니까. 만일 아씨가 돌아가시면 아씨께서는 근심 없이 저승으로 가시려니와, 친정댁 마님께서는 무남독녀를 금옥같이 길러내셨던 그 따님이 자결하여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으시면 그 마님 마음이 어떠하시겠습니까. 가슴을 캉캉 두드리고 진지 몇 끼만 아니 잡수시면 마님께서도 돌아가시기가 쉬운 일이 올시다. 가령 돌아가시지는 아니하더라도 일평생 한이 되어 자나깨나 가슴이 아플 지경이면 돌아가시는 아씨 신세만 못하실 터이올시다. 맙시오 맙시오, 돌아가실 생각을 하시지 맙시오. 부모의 은혜를 갚지는 못할지언정 부모의 한될 일을 장만하여 드릴 수야 있습니까. 대감께서는 남정의 마음이 시니 일시에는 비창하시더라도 대범하신 마음이라, 오래되면 잊으실 터이오나 마님께서는 세월이 갈수록 그 따님 생각만 하실 것이니, 아씨께서 그런 어미를 잊으시고 어찌 돌아가십니까. 근심을 하셔도 아씨께서 하실 일이요, 고생을 하셔도 아씨께서 하시는 일이 옳소이다. 아씨 아씨, 아씨께서 참 돌아가실 터이오니까. 참 돌아가실 터이면 쇤네도 따라 죽겠습니다.” 하면서 폭 엎드러지더니 기가 막혀 우는데, 나오는 소리를 억지로 삼키고 흘흘 느끼는 소리만 난다. (부)“이애 금홍아, 울지 말고 일어나가라. 네가 저러하면 내가 마음을 더욱 진정할 수가 없다. 오냐, 염려 마라, 네 말을 들으마, 내가 꼭 죽기로 결심하였더니, 네 말을 듣고 생각하니 죽기도 어려운 처지로구나. 이애 금홍아, 일어나거라. 네나 내나 타고난 고생이니 억지로 면하려면 되겠느냐. 내가 오늘부터는 이 설움보다 더한 설움이 있더라도 참고 있어보마. 살아 있으면 우리 어머니를 만나 뵈올 날도 있을 것이요, 서방님도 만나 뵈올 날도 있을 터이니, 고생을 주리 참듯 참아보자. 내가 우리 어머니를 뵈옵든지 서방님을 뵈옵든지, 네가 나로 인연하여 못할 고생 없이 하였다는 말을 하고, 네 몸 하나는 어떻게 하여 주든지 내 마음껏 하여 주겠다.” 하면서 부인이 자기의 마음만 안심하는 것이 아니라 금홍이까지 위로하고 달래더라. 부인과 금홍이가 아무 고생이라도 참고 세월을 보내자는 작정이라. 부인이 근심하면 금홍이가 위로하고, 금홍이가 근심하면 부인이 위로하려 서로 마음을 붙이는데, 세월이 갈수록 고생은 점점 더하더라. 본래 홍참의는 그 며느리를 불쌍하게 여기는 터이라. 그 후취부인이 방정을 떨 때마다 홍참의 마음에 김씨부인이 너무 심한 줄로 알고 있으나, 만일 홍참의가 며느리 역성하는 모양을 보이든지 며느리를 귀애하는 모양을 보일 지경이면 김씨부인이 세상에 다시없는 방정을 떨며 그날부터는 집안이 더욱 난가가 될 모양이라. 그런 고로 김씨부인이 무슨 방정을 떨든지 홍참의가 들은 체도 아니하던 터이라. 홍참의가 그 후취부인의 잘못하는 것을 그렇게 아나, 내외 금슬은 유명히 좋은 터이라. 후취부인에게 그렇게 정이 있으면 전취 소생 아들은 잊을 듯하나 그렇지도 아니한지라. 그 아들은 양대 독자인 홍참의가 끔찍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던 터이라. 백돌이 어디를 가든지 날이 저물도록 들어오지 아니하면 문에 의지하여 기다리던 터이라. 그랬던 터에 그 아들이 어디 간다는 말이 없이 일본으로 도망하여 갔다는데 그 장인이 돈을 주어 보낸 것을 홍참의가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지 못하 였으나 본래 이판서는 , 개화를 좋아하던 사람이요, 젊은 사람을 보면 공부하라 권하기 잘하던 사람이라. 이판서가 아무리 그 사위가 일본 간 것을 모른다 하기로, 홍참의가 어찌 곧이들을 리가 있으리요. 홍참의 마음에는 그 사돈이 백돌에게 편지하여 서울로 불러다가 일본으로 보낸 줄로만 알고 사돈을 원수같이 알고 있는데, 그날부터는 그 며느리까지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눈치 빠른 김씨부인이 그 눈치를 알고 밤낮 속살거리며 며느리의 흉만 본다. 홍참의 마음에는 고두쇠가 서울 가서 자기가 야단치던 모양을 다 말하면 이판서가 백돌에게 편지하여 돌아오도록 주선하려니 여기고 있는 터이라. 며칠만 되면 고두쇠가 서울 들어가고, 며칠만 되면 이판서의 편기가 일본 동경 가고, 며칠만 되면 백돌이가 도로 서울로 오고, 또 며칠만 되면 백돌이가 원주로 내려오려니 여기고 있더라. 고두쇠가 원주서 떠난 지 이틀만에 서울로 들어가서 이판서 집으로 들어 가는데, 하인청에 늘어앉았던 하인들이 고두쇠 오는 것을 보고 무더기 인사가 간다. (하인들)“장서방, 오시오.” (하)“장서방, 평안하시오.” (하)“장서방, 요새는 서울 자주 다니구려.” (하)“장서방, 왜 또 올라오시오.” 그렇듯 여러 사람의 인사하는 소리가 여간 놈은 정신차릴 수가 없이 들어 오는데, 고두쇠는 미처 인사 대답할 새도 없이 호들갑을 부리면서 홍참의 댁에 야단한 이야기를 하면서 큰사랑 마당으로 들어가니, 이판서 부인은 어찌 몹시 놀랐던지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몸이 벌벌 떨려서 이판서 들어오기만 기다리다가 갑갑증이 나서 신랑으로 계집종을 내보내는데, 이판서는 무슨 편지를 쓰는지, 고두쇠가 문안을 하려고 사랑뜰 아래 우두커니 섰으나 불러보지 아니하고 한참 동안을 세워두더니, 편지를 다 썼던지 고두쇠를 불러보니, 고두쇠가 홍참의 야단치던 몇 갑절을 보태서 말을 하였는데, 이판서는 그 말이 귀에 들어가는지 아니 들어가는지, 한편으로 고두쇠 말을 들으면서, 한편으로 방에 있는 사람을 대하여 무슨 말을 한다. (이) “이 사람, 자네 아우가 몇 살 되었나?” “…….” (이)“어서 외국이나 보내서 공부나 시키게.” “…….” (이)“자네 어르신네가 아니 보내시거든 몰래 도망이라도 시키지. 완고의 늙은이는 다 어서 죽어야 나라가 되지, 쓸데없이 오래 살아서 젊은 사람에게까지 해가 적지 아니하여……. 어, 내가 실체하였네. 자네 어르신네 말을 하다가 그런 소리를 하여서 되었나……꼭 자네 어르신네를 두고 한 말이 아닐세. 나부터 완고이니 우리같이 나이 많은 사람은 하루바삐 죽고 없어야 나라가 아니 망하느니…….” 그런 말을 하다가 새로이 미닫이 밖을 내다보며, (이) “이애 고두쇠야, 네가 무슨 일로 서울을 또 와.” (고)“…….” (이)“그래, 너의 댁 영감께서 무엇이라 하셔. 허허, 너의 댁 영감은 딱히 말씀도 많이 하신다. 너의 댁 새서방님이 일본으로 가시든지 조선으로 오시든지 내가 알 까닭이 있느냐. 나더러 너의 댁 서방님을 찾아보내라 하시더라 하니 너의 댁 영감이 못 찾으시는 것을 내가 어찌 찾는단 말이냐. 그래, 너의 댁 서방님이 참 일본 가셨다느냐. 어, 그것 맹랑하구. 젊은 아이들의 싹이 저러해야 쓰겄다.” 하면서 미닫이를 툭 닫더니 다시는 내다보지도 아니한다. 가령 홍참의가 서울 와서 해거를 하더라도 이판서가 눈도 깜짝거리지 아니할 사람이라. 고두쇠가 전갈 하인 되어 쓸데없이 호들갑을 피우다가 뒤통수를 툭툭 치고 원주로 내려가며 생각한즉, 홍참의 성품에 그 사돈에게 열이 나서 만만한 이놈 더러 심부름을 잘하였느니 못하였느니 하면서 분풀이는 내게다 하느라고 볼기를 죽도록 맞을 지경이면, 원주서 서울까지 안팎 네 번을 다녀와서 노독도 아니 풀린 놈이 장독이나 나서 죽을까 겁이 나서 중로에서 도망이나 할까 생각한즉 젊은 계집을 내버리고 도망하면 어느 놈의 좋은 일을 할지 모르니 그도 분한 일이라. 단구역마을을 거진 다 와서 차마 못 들어오고 길가에 앉아서 무수히 생각하다가 싱긋 웃더니 무릎을 탁 치고 일어나며 혼잣말로, “오냐, 걱정 없다. 내가 이번에 우리 댁 영감께 썩 잘 보일 도리가 있다.” 하면서 단구역마을로 들어가는데, 만판 흉계 뿐이라. 석양의 빛은 치악산에 걸려 있고, 저녁 연기는 단구역마을에서 일어나는데, 고두쇠가 해 지고 어둡기를 기다리느라고 동구 밖 막걸리 집에 들어앉아서 돈은 감추어 두고 노자돈 떨어졌다 핑계하고 외자 술만 먹다가 날이 어둡는 것을 보고 슬며시 나가더니, 홍참의 집 행랑으로 들어간다. 어두컴컴한 행랑방 밖에서 목소리도 크게 못하고 가만히 하는 말이, (고두쇠)“이 방에 아무도 없나?” 하는 목소리가 어찌 그리 은근하던지 방안에서 불도 아니 켜고 있던 고두쇠의 계집이 반색을 하며 대답하는 말이, “거 누구요. 최서방이요?”하는 소리가 너무 은근하니, 고두쇠가 의심이 버썩 나서 아무 소리 없이 행랑 부엌 속의 컴컴한 곳으로 쓱 비켜서며 목소리는 아니 내고 빈 담뱃대를 부뚜막 이맛돌 위에 툭툭 떠니, 고두쇠 계집이 행랑 방문을 열며 가만히 하는 말이, “거 누구요. 거 누구요, 최서방이지. 왜 아니 들어오고 숨바꼭질을 하여. 들어오기 싫거든 그만두지. 나는 문 닫아걸 터이야.” 하더니 문을 닫치려는 시늉을 하며 문은 닫치지 아니하니, 고두쇠가 열이 버썩 나서 문 앞으로 썩 나서며, (고) “이년, 무엇이야. 최서방이 어떠한 놈이냐. 이년, 바로 대어라. 어름어름하다가는 당장에 뒈질라.” 그렇게 대드는 서슬이 당장에 사람을 쳐죽일 것 같은데, 고두쇠의 계집은 어찌 그리 안차던지 놀라는 기색은 조금도 없이, (계집)“여보 요란스럽소. 목소리 좀 나적나적하시오.” (고)“이년, 네 정신은 벌써 염라궁에서 빼앗아갔나 보구나, 요란스러운 것이 다 무엇이냐. 나를 종시 최가놈으로 알고 하는 말이냐. 나는 장고두쇠다. 이년, 두말 말고 최가가 어떠한 놈인지 그것만 말하여라. 서슴다가는 한 주먹에 맞아 뒈질라.” (계집)“여보 답답한 소리말고 이리 좀 들어와서 조용히 말하시오. 내가 무슨 죄가 있는지 한 주먹에 쳐 죽이느니 두 주먹에 쳐 죽이느니 하니, 죽이려거든 조용조용히 쳐 죽이고 얼른 도망만 잘하구려. 사람을 쳐 죽이지 아니하더라도 우리 댁 영감께서는 날마다 벼르시는 말이, 이놈 고두쇠란 놈이 서방님을 못 데리고 오거든 이 넘을 쳐 죽인다 하시니, 이녁은 죽기는 일반이니 만만한 계집이나 쳐 죽이고 죽구려.”고두쇠가 그 소리를 듣더니 실쭉한 마음이 나서 계집에게 났던 분은 좀 잊었던지, (고)“왜 영감께서 나를 쳐죽인다 하실 까닭이 있나? 서방님이 오시고 아니 오시기는 이판서 대감이 하실 탓이지, 내가 어떻게…….” (계집)“영감께서는 이번에 정녕 서방님이 오실 줄로 알고 계신데, 서방님 오실 때까지 이녁이 서울 있다가 모시고 오지 아니하고 이녁만 혼자 오슬렁 어슬렁 들어오면 영감 성품에 오죽 대단하시겠소. 모르겠소, 이녁 마음대로 하구려. 그러나 나를 무슨 까닭으로 죽이느니 살리느니 하였소? 마음대로” 하더니 문을 툭 닫치니, 고두쇠가 본래 겁이 잔뜩 나서 들어온 놈이라. 다시 목소리를 크게 못하고 가만히 서서 들어온 놈이라. 다시 목소리를 크게 못하고 가만히 서서 생각을 한다. ‘조년이 나 없는 사이에 정녕 사잇서방을 얻은 것이로구. 최가, 최가가 어떠한 놈이고, 이 동네 최가라고 그런 듯한 놈이 없는데……. 조년을 좀 잘 달달하여야지 어름어름하면 조 여우년이 생시치미를 떼이렷다. 그러나 내 눈으로 보지 못한 일이라, 섣불리 왁자지껄하다가는 계집을 초사도 못 받고 떠드는 소리가 영감 귀에 들리면 영감께서 필경 나를 잡아오라 하실 터인데, 조년이 만일 최가와 정이 들어서 나를 떼버릴 생각이 있을 지경이면 요때를 타서 아낙마님께 무슨 알소를 하여 나를 내쫓도록 말할 지경이면 나는 조년에게 분풀이도 못하고 내쫓길 터이라. 내가 어떻든지 천연한 기색으로 참고 있으리라.’ 그러게 생각을 정하고, 허허 웃으면서 계집을 달래는데, 맹세지거리 욕지 거리로만 말을 한다. “이년, 이 망한 년, 서방이 어디 갔다 왔으면 반가운 마음도 없느냐. 문은 왜 닫느냐?” (계집)“내가 닫고 싶어 닫쳤나. 어디 갔다 왔거든 천연히 들어올 일이지 왜 부엌 구석에 숨어 섰다가 남더러 죽일 년이니 살릴 년이니 하며 생트집은 왜 하여.” (고)“요란스럽다. 나는 간신히 해지기를 기다려서 들어왔는데 그리 떠들어.” (계집) “왜 대낮에 들어오지 아니하고 어둔 때를 기다려 들어오기는……. 누가 사잇서방이나 끼고 있는 줄 아오.” (고)“허허허, 고년 포달은 웬 포달이 그리 대단하여. 네가 서방을 끼고 누웠으면 그 꼬락서니를 그리 보고 싶어서 일부러 그 꼴을 보러 온단 말이냐? 네가 그까짓 짓을 하면 너 하나 내버리고 어디로 가기로 계집 없겠느냐.” 하면서 문을 버썩 열며 들어오더니 새로이 은근히 묻는 말이, (고) “내가 서울 간 뒤에는 이 댁에서 무슨 야단이나 아니 났나?” 서방이 딱딱 으르며 말할 때는 계집이 말대답을 잘 하더니, 서방이 농치는 것을 보더니 계집이 새로이 성이 나서 대답도 아니하고 싹 돌아앉는다. (고)“이애, 요새는 네 뒷모양 어여쁘구나. 대강이에 웬 기름을 그렇게 쳐발랐느냐.” (계집) “내 대강이에 기름을 바르든지 말든지 걱정이 무엇이야.” (고)“너무 어여뻐 걱정이란다.” (계집)“어여쁘면 누가 집어삼키는 줄 아나베.” (고)“에그, 같지 아니한 것 다 보겠구. 너까짓 년을 어떠한 눈깔 먼 놈이 집어삼키려 하겠느냐. 나 같은 놈은 홍참의 댁 종노릇하기가 좋아서 너를 계집이라고 데리고 있지, 허허 허.” (계집)“응, 인제 알겠소. 이댁 하인 되고 싶어서 나하고 살지, 나와 정이 있어서 사는 것은 아니로구려. 그런 계집은 진작 버리는 것이 제일이지 왜 데리고 사오.” (고)“이애, 잔소리말고 이리 좀 돌아앉아라. 조용히 물어볼 일 있다.” (계집)“물어보기는 무엇을 물어보아. 최가가 어떠한 놈이냐 물어보려고……. 주리를 틀며 초사를 받아보오, 누가 말하나…….” (고)“빌어먹을 년 다 보겠구. 누가 너더러 최가 말을 묻느냐. 최가를 붙어 먹든지 박가를 붙어먹든지 강샘할 망할 놈 없다. 나는 오늘까지만 홍참의 댁 종노릇하고 내일부터는 이 집에 아니 있고 어디로 달아나겠다.” 계집이 그 소리를 듣더니 싹 돌아앉으며 고두쇠 얼굴을 한참 쳐다보다가 방 속이 컴컴하여 고두쇠의 얼굴이 보이지 아니하거늘, 방바닥을 더듬더듬 더듬더니 성냥을 찾아 불을 켜고 고두쇠의 얼굴을 뚫어지도록 보다가 생긋 웃으며, (계집)“여보, 바로 말하오. 참 어디로 갈 터이요. 왜 남의 얼굴만 보오. 어서 대답 좀 하오. 참 무슨 의심나는 일 있소. 말 좀 시원히 하오. 나도 할 말이 있어.” (고)“오냐, 너는 아무 걱정말고 다른 서방 얻어서 잘 살아라. 내가 어디로 가려 하는 것은 너를 싫어서 간다는 것이 아니라, 남의 하인 노릇하기가 싫어서 가려는 것이다. 심부름을 죽도록 하고 무엇이 겁이 나서 대낮에 들어오지 못하고 어둡기를 기다려 들어와 생각하니, 이런 놈의 신세가 있단 말이냐. 어디 가서 빌어먹더라도 내 마음대로 살다간 죽겠다.” (계집)“내 말만 들으면 남의 종노릇도 아니하고 잘 살 도리가 있지. 어서 발감개나 끄르고 부엌에 나가서 발이나 씻고 들어오…….” 하면서 방글방글 웃는 서슬에 고두쇠가 나중 일은 어찌 되든지 계집 웃는 눈으로 정신이 쑥 들어가며 갓, 망건을 턱턱 벗어 걸고 부엌으로 나가더니 웃통 활짝 벗어놓고, 아랫통 활활 씻고 걷고 활활 씻고 들어오더니, (고) “오냐, 내일 경을 치더라도 오늘 좀 편히 쉬자.” (계집)“왜 경은…….” (고)“죄가 있고 경을 치면 누가 원통하다 하겠나. 그러나 그 동안에 영감께서 마음이 좀 풀리셨나? 내가 서울 떠나던 날 같으면 이 댁 하인도 배길 수가 없으려니와, 제일 건넌방아씨가 어디 살 수 있겠던가.” (계집)“쓸데없는 남의 걱정은 왜 하고 있어. 내 걱정이나 할 일이지.” (고)“내가 걱정을 하기로 무슨 별수가 있나?” (계집)“별수가 있으면 하겠소.” (고)“하다 뿐인가.” 그때 마침 밖에서 헛기침소리가 두어 번 나는데, 고두쇠 계집이 방문을 열어 내다보며, (계집) “거 누구요, 최서방이요. 아무도 없소, 이리 들어오시오.” 하며 은근히 불러들이는 모양인데, 그 말이 뚝 떨어지며 어떠한 젊은 남자가 서슴지 아니하고 들어오는데, 나이 이십사오 세쯤 되고, 얼굴이 볕에 익어서 검붉은 빛을 띄었으나 남자의 얼굴로는 어여쁜 얼굴이라. 도래 좁은 통영갓에 갓끈이 어찌 좁던지, 서울 시체에도 너무 지나도록 맵시만 취한 모양이라. 철 찾아 입은 옷이 썩 조하게 입었는데, 아무리 보아도 남의 행랑방으로 돌아다니며 놀 사람은 아니라. 고두쇠가 웬 셈인지 알지 못하여 최가의 위아래를 훑어보며 아무 소리 없이 앉았는데, 고두쇠의 계집이 최가 더러 앉으라 하더니 먼저 말을 냅뜬다. (계집)“여보 최서방, 마침 잘 오셨소. 우리 영감이 오늘 서울서 내려왔소. 두 분이 조용히 의논을 잘 하시오.” 하더니 고두쇠 옆으로 바싹 대들며 옆구리를 꼭 찌르고 귀에 말 두어 마디를 소곤소곤하니, 고두쇠가 입이 떡 벌어지며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니 최가를 상전같이 대접하며 수작이 어우러지더라. 최가의 자는 치운이니, 송도 부자의 자식인데, 저의 부형의 돈냥이나 족히 없애는 사람이라. 두어 달 전 에 치악산 삼포에 인삼을 사러 내려왔다가 수 삭이나 무고히 단 구역마을에서 두류하는 자이라. 최치운의 마음이 어찌하여 그렇게 들었던지, 경가파산을 하더라도 소원을 풀 작정이라. 오늘 소원을 풀 지경이면 내일 죽더라도 한이 없을 줄로 생각한다. 그 소원을 풀고자 하여 홍참의 집 종 옥단이를 꾀되, 내 소원을 풀게 하면 돈을 몇 천 냥이든지 주어서 그 돈으로 속량하고 먹고 살 뒤까지 대어주마 하였는데, 그 원을 풀게 될지는 못 될는지 옥단이가 밤낮 애만 쓰고 있는 터이라. 본래 홍참의 집 건넌방 뒤에 오동나무가 있고 나무 밑에 담이 있는데, 지나간 달 팔월 보름날 밤에 홍참의 며느리가 마루에 앉아 달구경할 때에 오동나무 밑 담 위에서 기왓장 떨어지던 것은 최치운이나 불측한 마음을 먹고 홍참의 며느리 앉은 것을 넘겨다보다가 기왓장을 떨어뜨린 것이라. 최치운이가 이씨부인이 일색인 줄을 당초에 어찌 들었던지, 그날 저녁에 죽고 살기를 불계하고 양반의 집안 뒷담을 넘겨다보던 터이라. 최치운이가 눈요기를 잘할 수가 뻗쳤던지, 그날 밤에 이씨부인이 금홍이를 데리고 다루경을 하며 시집살이 이야기하는 소리를 낱낱이 듣고 있다가, 남순의 뒤에 따라 나오던 삽살개 짖는 소리를 듣고 최치운이가 혼이 나서 달아났더라. 그 후로부터 자나깨나 눈에 삼삼한 것은 달 아래 은은한 오동 그림자 옆에 그림같이 앉아서 뼈가 녹는 듯이 설운 회포를 이야기하던 모양이 잊히지 아니한다. 생각이 골똘하면 궁흉극악한 계교가 생기는 것인지 최치운이가 아니 날 생각이 없었더라. 두밤중 가운데 시퍼런 칼을 빼어들고 담을 넘어가서 홍참의 집안 건넌방 문을 썩 도리고 들어가서, 내 말을 들으면 다행이요 아니 듣거든 칼로 푹 찔러 죽이리라 하던 생각도 있었고, 내가 고이한 놈의 마음이다, 사부가 부녀를 탐내서 이러한 마음을 먹으면 일도 마음대로 될 리도 없거니와, 내가 내 명에 죽지 못할 일이라 생각하고 오동나무 달그림자 밑에서 보이던 그 모양을 잊어버리자 하던 생각도 있었으나, 그 생각 마자 하던 그날 밤에 꿈을 꾸다가 홍참의 며느리를 만나서 사람을 살려 주오 죽여주오 하며 애를 무수히 쓰던 꿈을 깨서, 단념하려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연연히 헛생각만 난다. 항우가 장사이니 장비가 힘이 세니 하여도 이 세상에는 돈이 장 사이라. 최치운이가 돈을 물쓰듯하는 서슬에 옥단이는 최가가 죽어라 하면 죽고 살아라 하면 살게 되었더라. 운수 불행한 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괴상한 일만 생기는지, 이씨부인의 남편되는 홍철식이가 일본으로 갔다 하는 소문이 나면서 최치운이가 춤을 덩실덩실 추며 옥단의 허리춤에 돈을 퍽퍽 집어넣는데, 옥단이가 저의 서방더러 감히 그 말을 못하였다가 그날은 고두쇠에게 수상한 눈치를 보이고, 잘못하다가는 제가 최가와 상관이나 있는 줄로 의심을 둘 듯하여 고두쇠에게까지 말하였는데, 고두쇠는 그때 신세가 막다른 곳을 당한 자이라, 최가 만나 것을 제 복으로 알고 대들더니, 세 손뼉이 맞으며 하룻밤 내로 별 계교가 생기더라. 사람이 욕심이 불같으면 담이 동이 덩어리같이 커지는 법이라 최치운의 욕심은 본래 , 사생을 돌아다보지 아니하게 된 것이라, 고두쇠와 다시 두 말 할 것 없고, 옥단이는 최치운의 일만 잘되고 보면 돈도 많이 얻어먹으려니와, 제일 속상하여 잘 살 도리가 있다 하는 그 소리에 비위가 어찌 동하였던지, 불인지 물인지 모르고 날뛸 판이라. 그날 밤에 최치운이와 고두쇠의 내외가 죽고 살기를 같이 할 줄로 상약하고 먼동 틀 때에 헤졌더라. 그 이튿날 식전에 옥단이가 홍참의 집안으로 들어가더니 김씨부인을 보고 무슨 말을 할 듯 할 듯하다가 아니하고 홀짝홀짝 울거늘 김씨부인이 핀잔을 준다. (김)“요 방정맞은 년, 식전참에 계집년이 왜 쪽쪽 우느냐?” (옥) “쇤네는 마님을 모시고 온 터이오니 죽어도 마님을 위하여 죽고, 살아도 마님을 위하여 살고, 울어도 마님을 위하여 우는 터이오니, 마님이 쇤네 마음을 알아주시지 못하면 쇤네는 죽어도 한을 못 풀고 죽겠습니다.” 하면서 김씨부인 앞으로 머리를 두르고 눈물을 씻으며 다시 고개를 윗목으로 돌이킨다. 본래 옥단이가 치마끈 끝에 고추가루 물을 들였다가 김씨부인 앞에 와서 그 치마끈으로 눈을 홈착홈착 씻으니, 눈에서 불이 나는 듯하며 눈물이 나는지라. 김씨부인이 처음에는 옥단이를 꾸짖다가 옥단의 말을 듣고 이상히 여겨서, (부인) “이애 옥단아, 네가 무슨 일이 있어서 식전참에 들어와서 우느냐?” (옥단)“쇤네가 이런 말씀을 아니하면 쇤네의 도리가 아니오, 이 말씀을 하고 보면 쇤네의 목숨은 어찌될지 모르는 터이올시다. 마님께서 쇤네를 보아 주실 터이면 쇤네는 아는 대로 말씀하겠습니다.” (부인)“이애, 무슨 말이냐. 염려말고 내게만 말하여라. 무슨 말을 듣든지 들은 체도 말고 있으마. 이애 옥단아, 집안에 무슨 일 있니?” 옥단이가 문밖으로 나가더니 코를 푸는 시늉을 하다가 부엌으로 살짝 내려 가서 찬물에 눈을 씻으며 들어오는 눈이 통통히 부었더라. 부인이 의심이 버쩍 나서 안달을 하며 다그쳐 묻는다. (부)“옥단아 옥단아, 무슨 일이냐, 무슨 일이냐, 내 귀에만 말하여라. 내가 네게 들은 체만 말마, 영감께서 요사이 읍내로 자주자주 놀려 가시더니 아마 첩을 두셨나 보구나.” (옥)“아니올시다. 영감께서 첩을 두셨기로 그런 일이야 변될 것 무엇 있습니까.” (부)“요 방정맞은 년, 보기 싫다. 식전참에 왜 들어와서 그런 소리만 하느냐 그래 네 마음에는 . , 영감께서 첩 두시는 것이 그리도 기쁘냐. 요년, 꼴 보기 싫다, 저리 나가거라. 네 요년, 무엇이든지 나를 속여만 보아라.” 하면서 입에서 찬 기운이 나고 눈에서 독기가 똑똑 떨어지도록 옥단이를 흘겨보는데, 여간 사람은 소름이 끼쳐서 그 앞에 앉았기가 어려울 듯하나, 옥단이는 겁내는 기색이 조금도 없이, (옥) “마님, 마님께서 쇤네 말씀을 못 알아들으시나 보이다. 영감께서 첩을 두시느니 보다 더한 일이 있으니 쇤네가 말씀을 그렇게 아니하겠습니까. 마님 마님, 쇤네가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가 죽더라도 마님을 위하여 죽는 터이니 한될 것 없습니다.” 하면서 부인의 앞으로 바싹 다가앉거늘, 김씨부인이 아무리 보아도 옥단이 가 무슨 큰일이 있는 것 같은지라. 상전의 요약과 종년의 요약이 같이 모여 마주 요악을 부리는데, 상전은 종의 속을 쏙 뽑으려고 안달하고 종은 상전의 비위를 꼭 맞추려고 애를 쓴다. (부)“오냐, 염려말고 말만 하여라. 내가 네게 들은 체만 아니하면 그만이지, 걱정이 무엇이냐.” (옥)“마님, 이런 변이 있습니까. 쇤네같이 천한 년도 이때까지 그따위 행실은 없었더니, 양반의 댁에 그런 일이 있을 줄이야 꿈이나 꾸었겠습니까.” (부)“에그, 요년아 갑갑하다. 정작 긴한 말을 아니하고 왜 쓸데없는 설파만 하느냐.” (옥)“여간 일 같으면 말씀이 쉬웁게 나오겠습니다마는 그런 일은 참 겁나서 말이 아니 나옵니다. 그러나 마님께야 무슨 말씀을 못 여쭙겠습니까. 마님 마님, 요사이 건넌방 아씨 일을 아십니까?” (부)“응, 무슨 일……어서 말 좀 하여라.” 옥단이 가 남순이를 말끄름 보며, (옥) “작은아씨, 철없이 이런 말을 옮기지 마오. 참 큰일나리라.” 하더니 김씨부인의 앞으로 바싹 다가앉으며 부인의 귀에 무슨 말을 소곤소곤 하는데, 김씨부인이 무엇이 그리 분한지 눈에 독살이 잔뜩 들고 숨소리가 색색 나면서 다그쳐 묻더니, 이를 악물고 며느리를 벼른다. (부)“저런 망한 년 보았나. 저도 양반의 자식이지. 남의 집에 들어와서 그 따위 짓을 하고 남의 집을 망하여 주어. 그까짓 년이 재상의 딸이야. 제 남편이 일본 간 지 며칠 못 되었는데 벌써 서방 생각이 나서 못 견디던가 보구나. 오냐, 내가 그년을 약사발 안겨 죽이더라도 그년이 내 집을 망하여 놓던 분풀이는 하고 말겠다.” (옥) “마님께서 말씀이 그러하시지, 약사발이야 어찌 안깁니까.” (부) “너 같은 상년은 그러한 일을 대단치 아니하게 여기나보다마는, 소위 양반의 집에 그런 일이 또 어디 있겠느냐. 며느리라고 그따위 년이 내 집에 들어와서 남의 가문을 더럽혀 놓으니 그것을 하루바삐 없애 버려야지, 살려두었다가 이 집안에 무슨 변을 또 저지를는지 알 수 있느냐. 이애, 두말 말고 사랑에 나가서 영감 여쭈어라. 며느리인지 무엇인지 그 망한 년을 당장에 불러 앉히고 비상이나 먹여 죽이겠다.” 본래 옥단의 생각에 이씨부인을 죽으려는 계교가 아니라, 김씨부인을 말을 듣고 깜짝 놀라서 부인을 들랜다. (옥)“마님, 그리하지 말고 쇤네 말씀을 들읍시오. 이런 말씀은 마님을 위하여 여쭙는 말씀이올시다. 이런 말이 온 세상에 벌어지면 홍참의 댁 망신이올시다. 아무리 분하시더라도 참고 계시면 좋을 도리가 있습니다.” (부)“네 말이 옳기는 옳다마는 참을 일이 따로 있지, 그런 일을 어찌 참고 덮어 두느냐. 내가 본래 며느리와 뜻이 아니 맞아서 그것의 꼴을 보면 기가 버럭버럭 나던 터이다. 부르트는 김에 그것을 어떻게 처치하여 버리겠다.” (옥)“마님께서 잘못 생각하셨습니다. 아씨가 죄는 죽어 싼 죄가 있으나, 이 댁에서 약을 먹여 죽이면 청춘의 몹쓸 귀신이 마님게 원수를 맺을 터이니 죽여서는 못 습니다.” 김씨부인이 옥단의 말을 듣다가 소름이 살짝 끼친다. 무엇이 겁이 나서 소름이 끼쳤는가. 부인의 마음에 이번에 핑계 좋게 며느리를 불러 앉히고 종들까지 불러 세우고 며느리의 행실 고약한 토죄를 하여 며느리 망신도 시키고 그 끝에 약사발을 안기자는 작정이 다 틀렸더라. 며느리를 어떻게 없애버리자는 마음이 골똘한 중에, 옥단의 말이 며느리가 원귀를 맺는다 하는 소리에 겁이 어찌 몹시 났던지, 등뒤에 며느리 귀신이 따라 선 것같이 싫은 생각이 난다. 며느리 죽이고 싶은 생각이 아무리 골똘하나, 제 몸에 원수를 갚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생기더니 악독한 마음이 자라 목 움츠러지듯 오무라져 들어간다. (부)“이애 옥단아, 내가 너더러 말이지, 건넌방 아씨인지 무엇인지 그것 때문에 속이 상하여 살 수가 없겠다. 지금 그것이 그따위 짓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 생각하니 이제는 그 원수의 년을 아니 볼 도리가 있겠다 하였더니 네 말을 듣고 다시 생각하니 난처한 일도 많구나. 내가 만일 며느리의 토죄를 하고 약을 먹여 죽일 지경이면 고 못된 년이 제가 죽을 짓 한 생각은 아니하고 내게다 원수를 맺어서 밤낮 없이 따라다닐 지경이면 내게 그런 두통이 있느냐. 이애 옥단아, 이것을 어떡하면 좋단 말이냐.” 옥단이가 그 소리를 듣더니, 김씨부인의 속을 들여다보는 듯이 짐작할 일이 있는지라. 좋아서 못 견디는 마음에 실눈이 되도록 웃으면서, (옥) “마님 , 마님께서 쇤네 말씀만 들으실 것 같으면 며칠이 못되어서 마님께서 평생 소원을 푸실 터이오니 쇤네 말을 들으시겠습니까?” (부)“좋을 도리가 있으면 듣다 뿐이겠느냐.” 옥단이가 김씨부인의 눈치를 할금할금 보며 상긋상긋 웃으며 얼른 말을 아니하니, 부인이 갑갑한 생각이 어찌 대단하던지 옥단이를 눈이 빠지도록 꾸짖고 싶으나 내게 아쉰 일로 옥단의 꾀를 얻어들으려 하는 터에 핀잔을 주든지 꾸짖든지 하는 것이 부지러운 듯하여 옥단이를 살살 꾄다. (부)“이애 옥단아, 내가 네 정성껏 나를 위하여 주면 나도 내 마음껏 너를 위하여 주마. 이애, 네 마음에는 건넌방 아씨 하는 일이 온당하게 생각하느냐. 이번에 그 일도 그 일이어니와, 이왕에는 고약을 작게 부렸다더냐, 시부모를 시부모로 알았다더냐, 시뉘를 시뉘로 알았다더냐, 시집 종을 사람 같이 여겼다더냐. 그것이 고약을 그렇게 부리더니 필경 내 집을 망하여 놓는구나. 글쎄 네 생각하여 보아라. 양반의 집에서 그것을 어찌 살려둔단 말이냐. 이애, 어떻게 내게 원귀 되지 아니하게 죽일 수 없겠느냐?” (옥) “쇤네를 상급만 많이 주시면 마님께 원귀를 맺지 아니하도록 만들고 감쪽같이 잘 죽여 버릴 도리가 있지요.” (부)“요년 앙큼한 년, 네가 전에는 그런 버릇없는 소리를 아니하더니, 그런 버르장이를 건넌방 아씨께 배웠나 보구나. 말을 하려거든 하고 말려거든 말려무나. 네가 무슨 일을 잘한 후에 내가 너를 기특히 여겨서 상을 주면 받으려니와, 네 입으로 나더러 상을 달라 한단 말이냐.” 옥단이가 부인의 꾸지람을 들으며 생각한즉, 본래 부인의 성품이 남의 공은 반푼 어치도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과 같이 무슨 일을 하려면 미리 알아차려서 바싹 졸라대지 아니하면 나는 헛애만 쓸 터이라. 이번에 아주 단단히 언약을 하여 다짐을 받고 일을 시작하리라 하고 말을 냅뜨려 하다가 또 무슨 생각을 한다. ‘상전이라고 겁을 내어서 하고 싶은 말을 못하면 병신이지. 이번을 넘기면 요런 좋은 기회를 또 만날 수 있나. 마님이 암만 저렇게 날뛰셔도 내 소원을 아니 풀어주면 내가 좋을 도리를 아니 가르쳐 줄걸.’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눈을 깜작거리고 앉았는데, 부인이 제풀에 놓치며 옥단이를 달랜다. (부) “글쎄, 네 들어보아라. 네가 무슨 이을 내 속이 시원하도록 잘하면 내가 너를 범연히 생각하겠느냐. 입던 치마 한 가지를 주더라도 그저 있을 리야 있느냐. 이애 옥단아, 어찌 되었던지 내 소원을 풀어줄 도리가 있거든 풀어다오. 네 욕심껏 상을 주마.” 옥단의 욕심은 입던 치마 가지에 있는 터이 아니라 부인의 하품 날 소리만 한다. (옥)“상을 타면 타고 말면 말지요. 마님 입으시던 치마를 얻어 입고 있어요. 이런 큰일을 하면 마님께서 쇤네를 속량이라도 하여 주시고, 단구역 마을 앞뜰에 있는 보논을 다 주시더라도 아까울 것 무엇 있습니까. 마님께서 생각하여 봅시오. 그 일이 좀 큰일이오니까? 이댁 흥망이 달릴 뿐 아니라 마님께서 소원은 혼자 푸시고 나중에 아무 탈이 없이 될 터이니, 그런 재미있는 일이 어디 또 있습니까. 만일 나라를 위하여 그런 공을 이루면 이화대수장을 타고 대신을 할 것이올시다. 쇤네 같은 양반의 댁 종년은 상전을 위하여 큰 공이 있어서 속량이나 얻어 하면 일들 훈장이나 타고 대신이나 한 것과 다름없겠습니다..” 하며 사박스러운 옴팍눈으로 부인을 흘끔 건너다보는데, 김씨부인이 며느리 하나를 잘 없애 버리고 싶은 마음에 옥단의 소원을 다 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난다. (부)“이애 옥단아, 내나 네나 소원 풀기는 일반이지. 내 속 시원한 일을 하여 주면 나도 네 소원대로 속량은 하여 주마. 그러나 내가 단구역마을 앞뜰에 있는 보논을 말하니, 그것은 네가 소갈머리 없는 소리다. 네 생각하여 보아라. 내 임의로 어찌 너를 논 한 마지기를 줄 수가 있느냐.” (옥)“쇤네가 논이야 참 바라지 아니합니다. 속량이나 하여 주시면 그런 상덕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옳지 그렇지. 우리 얼른 무슨 작정을 하고 일을 끝낼 도리를 하자.” 하더니 부인은 옥단에게 속량하여 줄 언약을 단단히 하고 옥단이를 건넌방 아씨를 없애 버릴 꾀를 한다. (옥)“마님, 마님께서 이런 말씀을 자세히 들으시오. 건넌방 아씨를 치악산 호랑의 이빨로 버석버석 깨물어 먹게 하였으면 좀 좋겠습니까. 아씨가 범에게 물려 죽으면 원귀커녕 아무것도 아니 됩니다.” (부인)“이애, 그 말 좋은 말이다. 그러나 치악산으로 보낼 수가 있느 냐.” 옥단이가 부인의 귀에 무엇이라고 소곤소곤하는데, 부인의 입이 딱 벌어지며 고개를 끄덕거리더라. 옥단이가 한참 소곤거리다가 남순이를 돌아보면, (옥) “여보 작은아씨,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 (남)“그럼, 그것을 못 알아들어. 누구는 귀 없나. 남을 어린아이로 아 네.” (부)“이애 옥단아, 너는 작은아씨가 무슨 말이나 옮길까 염려하여 하는 말인가보다마는, 네가 작은아씨를 그렇게 알았다가는 낭패하리라. 그 애가 너 보다 속이 깊다. 아무 염려말고 어서 말하여라.” 남순이가 저를 추어 주는 소리에 무던한 듯싶어서 옥단이를 흘끔흘끔 흘겨보며, (남)“사람을 업신여기네. 내가 그런 말을 들으면 누구더러 그 말을 할 줄 아나베. 건넌방 언니라 하면 나부터 이가 갈려……. 나더러 여우 같다 하던 것이 누구라고. 언니가 금홍이를 데리고 한 말이지. 그런 소리하던 사람은 누구든지 치악산 호랑이에게 물려 뒈졌으면…….” (옥) “응, 걱정 마오. 작은아씨더러 그런 소리하던 건넌방 아씨와 금홍이는 치악산 호랑이 밥이 되게 하여줄 터이니 누구더러 말만 마오.” 하더니 다시 부인에게 하던 말을 이어 하는데, 그 말을 다 마치기 전에 부인의 고개를 까딱 하더니, (부) “오냐, 다 알아들었다. 나 할 일은 오늘내일 사이에 끝이 나게 할 터이니 너 할 일만 감쪽같이 잘하여라.” 마침 안중문간에서 홍참의 기침 소리가 나니, 부인이 손을 살살 흔들며, (부) “영감 들어오신다. 아무 소리 마라. 이애, 너는 여기 앉았지 말고 이 뒷문으로 나가거라.” 그 말끝에 옥단이는 뒤창 미닫이를 살짝 열고 나가는데 홍참의가 앞문으로 들어온다. 김씨부인이 수심이 첩첩한 모양으로 말없이 앉았으니 홍참의가 그 부인을 흘끔 흘끔 건너다보다가, (홍) “마누라, 무슨 걱정되는 일 있소?” 부인이 한숨을 쉬고 대답이 없거늘, 홍참의가 괴이쩍게 여겨서 다시 남순이를 돌아다보며, (홍)“이애, 너의 어머니가 왜 말도 아니하고 앉았는지 네가 아느냐?” (남)“나는 몰라요.” (부)“그런 어린아이더러 물어보실 일이 아니오.” (홍)“응, 그러면…….” (부) “눈으로 보지도 말고, 귀로 듣지도 말고, 입으로 말도 말고, 하루바삐 죽어 몰랐으면 좋겠소.” (홍)“응, 왜?…….” (부)“내가 말을 하기로 영감께서 곧이들으실 리도 없고 내 입으로 말하기도 싫은 일이요. 영감이 그렇게 알고 싶으시거든 오늘밤에 일찍이 좀 들어오시오. 그런 것은 영감 눈으로 자세 보셔야 아시지.” 홍참의가 그 소리를 듣고 의심이 버썩 나서 부인을 물끄러미 다시 말없이 앉았다가 아침밥을 기다려 먹고 사랑으로 나가더라. 홍참의가 종일 궁금증이 나서 부인더러 묻고 싶으나 시치미를 뚝 떼고 다시 묻지 아니하였다가 그날 밤에 안으로 들어오더니, 또한 말도 묻지 아니하고 부인의 눈치만 본다. (부인)“이애 남순아, 너는 일찍 누워 자거라.” (남)“졸리지도 아니한 사람더러 왜 누워 자라 하여.” (부)“어른이 일찍자라 하거든 잘 일이지 웬 말대답을 그리 하느냐.” (남)“누구는 모르는 줄 아나베. 나도 벌써 알았어.” 부인이 한숨을 휘 쉬더니 (부) “하릴없다, 계집아이란 것은 어렸을 때에 제 집안에서 보고 배울 것이 많아야 쓸 터인데……. 네 눈에 그런 것을 보였구나. 오냐, 하릴없다. 집안에 운수가 좋으려면 그런 일이 생겼겠느냐. 여보 영감, 이를 어찌한단 말이요. 집안에 변이 났소그려.” (홍)“응, 변은 무슨 변.” (부)“영감, 내 말은 나중 들으시고 나와 같이 안뒤꼍으로 나가서 보실 일이 있소.” 홍참의 마음에 무슨 일인지 집안에 큰일 생긴 줄 아고 아무 소리 없이 그 부인을 따라 나서니, 부인이 홍참의를 끌고 안뒤꼍 건넌방 모퉁이로 돌아가려 하다가 다시 돌아서며 손을 살살 흔들더니 가만히 하는 말이, “이리로 와서 안되겠소. 어렵지마는 나만 따라오시오.” 하더니 안방 뒤꼍으로 도로 돌아간다. (홍참의)“왜 사람을 끌고 갔다왔다 하기만 하오?” (부)“에그, 참을성도 없으시오. 오늘밤 내로 영감께서 다 아실 일을 그리하시오. 두 말 말고 이리 좀 오시오.” 하더니 안뒤꼍문을 열고 나가는데 홍참의가 따라 나간다. 본래 단구역마을 넓은 벌판 한가운데에 있는 동네인데 홍참의 집 뒷담 밖은 너른 들이요, 앞에는 단구역마을 대촌이라. 홍참의 집 안뒷담에 조그마한 평중문이 있는데 , 그 문을 열고 나가면 편한 벌판이요, 그 들을 건너가면 병풍 같은 치악산이라. 그때는 깊은 가을인데 농가에서 추수 다 하여 들인 후이라, 보에 물 뚝 떼고 논에 물 한 점 없는 때라. 김씨부인이 홍참의를 끌고 어디로 살살 가더니 어느 논둑 밑에 살짝 쪼그리고 앉으며, (부인) “영감, 영감께서도 날과 같이 내 옆에 앉으시오.” 홍참의가 본래 음흉하다면 음흉하고 미련하다면 미련한 사람인데, 어떠하든지 진중하기는 진중한 사람이라. 부인을 따라서 논 둑 밑에 쭈그리고 앉으니, 그 맞은편은 홍참의 집 건넌방 뒷담에 오동나무 박힌 곳이라. 부인이 홍참의 귀에 대고 소곤소곤하며 이야기 시작을 하는데, 캄캄한 밤이 점점 적적하여지더니 웬 사람 하나 발자취 소리 없이 걸음을 걸어오더니 홍참의 집 안 뒤담 밑에 가서 가만히 섰다가 담을 넘겨다보는데, 그 담은 홍참의 집 안방 뒤꼍이라. 김씨부인은 말 없이 홍참의를 꾹꾹 찌르는데 홍참의는 고개만 끄덕거린다. 캄캄한 칠야이라, 담을 넘어다보면 사람의 전형을 알 수 없으나, 대체 상투 바람의 남자이라. 홍참의 생각에는 저놈이 저 담을 넘어가려고 넘겨다보는 줄로 알았더니, 그놈이 그 담을 아니 넘어가고 도로 내려서더니 건넌방 맞은편 담으로 돌아와서 오동나무 휘어진 가지를 붙들고 담으로 올라간다. 그때 오통나무 잎은 다 떨어지고 오동 열매만 동실동실 달여 있는데 그 남자가 오동 가지에 붙어 서서 오동 열매 하나를 따더니 어디로 던지는 모양이라. 조금 있더니 담 안에 무슨 돋음을 놓았던지 웬 여편네가 돋음을 디디고 올라서는데 그 여편네의 고개가 담 기왓장 위로 쑥 올라온다. 오동나무에 붙어 섰던 남자가 고개를 썩 숙여서 여편네 고개에 대고 무슨 말을 묻는지 들리지 아니하나, 그 여편네 대답 소리는 잠간 들린다. (여편네)“여보, 마음도 급하기도 하지, 오늘은 너무 이른걸……. 금홍이가 아직 잠도 아니 들었는데…….” 하더니 그 뒤의 말은 어찌 가만히 소곤거리는지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는지라. 그때 마침 웬 사람 하나가 짤막한 담뱃대에 담배를 붙여 물고 논둑 길에서 길 잃은 사람같이 입맛을 다시면서 혼잣말로, “이것이 길인가, 내가 어찌하다가 여기를 왔나.” 하며 홍참의 집 두의 오동나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담 안의 넘겨다보던 여편네 목을 옴츠러져 들어가고, 담 위의 오동나무 낮은 가지 앉을 자리 편하게 된데 걸터앉았던 남자는 오동나무 등걸에 붙어 선다. 오동잎이 있을 때 같으면 그 나뭇가지에 사람이 있어도 어둔 밤에 남의 눈에 뜨일 리가 만무하나 , 그때는 엉성한 나뭇가지에 사람이 붙어선 것이 아니 보일 리가 없는지라. 담뱃대 물고 가던 사람이 그 담 밑으로 지나다가 흘긋 쳐다보더니 깜짝 놀라는 모양으로, “에그, 이것이 무엇인고?” 하여 몸이 움츠러지는데, 오동나무 위에 있던 사람이 오동나무 가지를 놓고 담 위에 우뚝 서더니 담 밖으로 훌쩍 뛰어내려오거늘, 담뱃대 물었던 사람이 거 누구냐 소리를 하니 담 위에서 내려오던 자가 담뱃대 문 자를 발길로 걷어차는데, 담뱃대 물었던 자가 에쿠 소리를 하고 자빠지며 도둑이야 소리를 지르니, 담 위에서 내려오던 자가 나는 듯이 달아난다. 홍참의는 겁이 나서 떠는지 분한 마음에 떨리는지 벌벌 떨고 앉았는데, 김씨부인은 참 겁이 나서 못 견디는 모양같이 홍참의 앞에 폭 안긴다. 사람 사는 곳에 밤중에 불이야 소리가 나면 사람마다 튀어나오거니와, 도적이야 소리가 나면 다 각기 제 방에서 문을 꼭 닫고 나오기를 싫어하는 법이라. 원래 홍참의 집 뒷담 밖은 그 동네 사람이 오더라도 한참을 돌아나올 곳이라. 아무도 나오는 살마은 없는데, 담 밑에 자빠졌던 사람이 제풀에 툭툭 털고 일어나며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어, 그것 괴상한 일이로구. 하마터면 큰일날 뻔하였구. 그러나 이 집에서는 나 아니더면 오늘밤에 도적 맞을 뻔하였지. 내 담뱃대는 어디 갔누.” 하며 다시 허리를 굽히더니 땅을 더듬더듬하며 담뱃대를 찾는 모양이라. 홍참의는 논 둑 밑에서 숨도 크게 아니 쉬고 가만히 앉았는데, 그 사람 지나간 뒤에 집으로 들어갈 작정이라. 그러할 즈음에 어이서 헛기침 소리가 거푸 나더니 홍참의 집 담 뒤로 웬 사람 하나가 돌아오며 혼잣말로, “어디서 도적 튀기는 소리가 났누. 오냐, 내 손에 도적놈만 걸려라. 포도청에 갈 것 없이 이 몽둥이로 대번에 쳐 죽여 버리겠다.” 그런 헛장담을 하며 몽둥이를 끌고 오동나무 밑으로 향하여 나오는 것은 고두쇠의 목소리라. 오동나무 밑에서 담뱃대 찾던 사람이 그 소리를 듣고 마주 기침을 하며 거 누구요, 소리를 하니, 고두쇠가 걸음을 멈추고 마주 거 누구냐, 소리를 하며 감히 썩 대들지 못하는 모양이라. 담뱃대 찾던 사람이 제가 도적 아닌 줄을 발명하느라고 황급한 목소리로 도적놈에게 발길에 채이던 말을 하니 고두쇠가 정작 도적놈은 달아난 줄 알고 새로이 산목을 쓴다. (고) “저런 경칠 놈 보았나. 진작 나왔더면 그 놈을 붙들었을걸. 그래, 그 주릿대를 메일 놈이 어디로 달아났소. 여보, 그놈에게 과히 몹시 채이지 나 아니하였소? 그러나 댁은 웬 양반이요? 발씨 선 길에 길 잘못 들기가 예 사이지요. 처음 뵙는 양반이지마는 너무 가엾은 노릇이요. 나도 타도 타관으로 먼 길을 많이 다니는 사람이라. 타관 양반이 저런 일 당하는 것을 보면 내가 당한 것 같습니다. 자, 어두운데 살펴 가시오.” “평안히 계시오.” 하더니 담뱃대 찾던 사람은 어디로 가고 고두쇠는 몽둥이를 끌고 담 밑으로 다니며 순경을 도는 모양이라. 부인이 겁나던 마음이 진정이 되었던지 홍참의 무릎 위에 푹 엎드렸던 고개를 들고 가만히 하는 말이, “영감 영감, 고두쇠를 부르시오.” 홍참의가 손을 설설 흔들며 또한 가만히 하는 말이, “아무 소리말고 가만히 있어.” 그러할 즈음에 고두쇠는 담 밑으로 한 바퀴를 돌아서 돌아가는 모양이다. 홍참의가 부인을 데리고 뒤 중문으로 들어가는데, 그 문은 처음 나갈 때에 지쳐만 두었던 문이라. 그 문은 열 때면 소리가 좀 나는 문이라. 홍참의가 문을 여는데 도둑놈이 남의 집 문을 열 듯 아무쪼록 소리 아니 나도록 하느라고 얼른 열지도 못하고 조금씩 여는데, 문은 다시 열지도 못하고 소리만 나는지라. 고두쇠가 아니 들어가고 어디 있었던지 몽둥이를 끌고 헛기침을 하며 쫓아 나오는 모양이라. 홍참의가 고두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려고 문을 왈칵 열고 쑥 들어서며, “여보 마누라, 어서 들어오.” 부인이 급히 들어가다가 넘어진다. 홍참으 미처 문을 닫아걸기 전에 고두쇠가 문밖에 서서 거 누구냐 소리를 하니, 홍참의가 솜씨 있는 양반 기침을 하면서, (홍) “고두쇠냐, 너 어찌하여 나왔느냐?” 고두쇠는 문밖에 섰고 홍참의는 문안에 섰으니 서로 보이지 아니하나 목소리는 분명히 서로 알아듣는 터이라, 고두쇠가 가장 무슨 장한 일이나 있는 체하고 호들갑을 부린다. “오늘밤에 소인 아니더면 댁에서 도적을 맞을 뻔하였습니다. 아까 웬 도적놈이 담을 뛰어 넘어가다가 소인에게 쫓겨 달아났습니다. 소인이 오늘 밤에는 잠자지 말고 밤새도록 순경을 돌겠습니다.” 하는 라이 가장 홍참의는 ㅁ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사람같이 여기고 하는 말이라. (홍)“오냐, 그만 들어가 자거라. 도적이 들어오려다가 쫓겨갔으면 설마 또 올 리가 있느냐.” 그때 부인은 혼자 일어나 앉아서 발목을 삐었느니 손목을 삐었느니 하면서 제 입으로는 고두쇠더러 말을 못 이르던지 홍참의더러 하는 말이, “영감, 고두쇠더러 옥단이 좀 들여보내라 하여 주시오. 옥단이를 불러서 내 발목이 좀 주물러야 하겠소.” (홍)“이애, 고두쇠야. 네 나가서 옥단이를 불러 들여보내어라.” (고)“옥단이가 초저녁부터 가슴앓이가 일어나서 정신을 모르고 앓습니다.” (홍)“오냐, 그만두고 나가거라.”하면서 중문을 닫아걸고 홍참의가 부인의 발을 주물러 주려 하니 부인이 그만두라 하면서 일어서더니, 한 발을 자축자축하며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홍참의가 따라 들어간다. 본래 안방에서 나갈 때 불을 끄고 나간 터이라, 부인이 방으로 들어가며 불을 켜고 앉으며 한숨을 쉬니, (홍)“여보, 발목을 과히 다쳤소?” (부)“발목을 좀 다쳤기로 그까짓 걱정이야 걱정될 것 무엇 있소.” 홍참의가 그 소리르 듣고 정신 없이 무엇을 생각하는 모양이라. 남순이는 가려운 것을 참고 자는 체하고 드러누워서 어른의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는다. (부)“영감, 집이 이렇게 쉽게 망한단 말이요. 이런 일을 남이 알면 홍씨 댁 가문이 결판날 터이요, 이런 일을 덮어두면 이 집안이 무엇이 되오.” 홍참의는 담배를 붙여 물고 아무 소리 없이 담배 연기만 훅훅 뿜고 앉았더라. 그날 밤 일은 다 옥단의 꾀에서 나온 일이라. 오동나무 위에 올라섰던 사람은 고두쇠요, 담 너머로 내다보며 소곤거리던 계집은 옥단이요, 담 밖으로 지나가다가 도적 튀기던 사름은 최치운이라. 고두쇠가 담 위에서 슬쩍 뛰어 내려오며 최치운이를 아프지 아니하게 얼러 차고 달아는 시늉을 하다가 몽둥이를 끌고 기침하며 나온 것이요, 김씨부인이 넘어진 것도 부러 넘어진 것이요, 옥단이가 가슴앓이 앓는다는 것도 백판 거짓말이라. 양반 좋고 글도 많이 읽은 홍참의는 본래 옥단이 같은 천한 종년이야 사람으로 여기지 아니하였을 터이나, 그날 밤에 옥단의 꾀에 어찌 빠졌던지, 그 며느리가 행실이 부정하여 어떤 놈이 나드는 줄로만 알고 분이 어떻게 몹시 났던지 그날 밤 , 내로 며느리를 약 사발을 안겨 죽이고 싶은 생각이 버썩 들어가서 담뱃대를 탁탁 떨며, (홍)“며느리가 들어와서 내 집을 망해 놓아. 그럴 변이 어디 있을구.여보 마누라, 사당에 고유하고 며느리를 비상이나 먹여 죽입시다.” 그 말 한 마디에 옥단의 꾀를 다 잘될 도리가 생긴다. (부)“여보 영감, 며느리의 행실을 생각하면 약 먹여 죽여 싸지마는, 사람을 어찌 차마 죽인단 말이요.” (홍)“응, 못될 말이지, 집을 망하여 놓은 것을 살려두다니…….” (부)“여보, 나는 그 노릇을 못하겠소. 남의 자식을 몇 해를 데리고 있다가 내 손으로 죽인단 말이요. 영감, 며느리를 죽이시려거든 나는 우리 친정으로 나 쫓아보내 주시오. 남의 자식을 악착한 죽음을 시키면 나는 평생에 며느리가 눈에 밟혀서 이 댁에 못 있겠소.” (홍)“마누라가 그럴 것 무엇 있소.” (부) “여보, 딱한 말씀도 하시오. 이러니 저러니 하여도 며느리에게 잔정은 내가 더 들었지, 영감께서 며느리에게 무슨 잔정이 있을 수가 있소.” (홍)“그는 그러하지. 그러면 저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소?” (부)“그런 일이야 영감이 조처하시지 나더러 물으실 일이요? 다시 잘 생각하여 보시오.” 홍참의가 고개를 푹 수그리고 앉았다가 부인을 보며, (홍)“여보, 그렇지 않소. 친정으로나 쫓아버립시다.” 부인이 홍참의 얼굴을 한참 쳐다보다가, (부) “글쎄, 그것도 난처한 일이오그려.” (홍)“응, 무엇이 난처하여.” (부)“영감께서 어련히 깊이 생각하고 말씀하겠소마는 나중 일을 좀더 생각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소.” (홍) “응, 나중 일이라니…….” (부)“이런 일을 남에게 알리고 보면 내 밑 들어 남 뵈기 같이, 홍씨댁만 망신이니 아무쪼록 소문 없이 조처하는 것이 좋지 않겠소…….” (홍)“그것은 마누라의 말이 옳소.” (부)“며느리의 행실 그른 것은 덮어두고 며느리를 친정으로 쫓으면 애꿎은 시어머니의 심하다는 소문만 나겠소그려. 내가 심하다는 시비를 듣는 것은 하릴없는 일이지마는, 누대봉사하는 아들을 장가들일 도리를 하고 쫓아야지, 무단히 며느리를 쫓고 아들 장가들인다는 수가 있소.” 홍참의가 그 소리를 듣더니 또 고개를 수그리고 앉았는데, 부인이 홍참의가 무슨 말이 나오도록 재촉을 한다. (부)“그래 어떻게 조처하실 터이요?” (홍)“글쎄 별 수 없어. 약이나 먹여 죽이든지 친정으로 쫓든지 두 가지 중에 어떻게 하든지 정할 터인데, 마누라의 말에 이것저것 다 불가한 줄로 여기니, 마누라 생각에는 어떻게 하면 좋겠소.” (부)“내 마음에는 홍씨댁도 보전하고 사돈집도 성하게 보전하도록 조처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하는 말이요. 며느리를 친정으로 쫓으면서 시집에서 그따위 행실 하던 것이 친정에 가면 기를 펴고 서방질을 더할 터이니, 여편네 하나가 두 집을 망하여 놓겠소그려. 싸고 싼 향내도 나는데, 여편네 서방질하는 소문이 어찌 아니 나겠소. 영감께서는 오늘 처음 아시나, 우리 집 안에서는 그 눈치를 다 아는 모양이요. 옥단이가 모르나, 남순이가 모르나. 이때까지 모르고 있던 사람은 우리 내외뿐이지.” (홍)“그래, 옥단이가 그 일을 아나?” (부)“아는 체는 아니합디다마는 말하는 눈치가 아는 모양입디다.” (홍)“옥단이 가 알았으면 소문이 아니 날 수가 있나. 벌써 일이 그렇게 되었으면 내 집이나 사돈 집이나 두 집 모양 좋도록 조처하기는 틀렸지. 마누라 하던 말은 다 쓸데없는 말이야. 두 말 말고 오늘밤 내로 며느리를 불러 토죄하고 비상이나 먹여 죽여. 하루라도 더 살려두면 모양만 점점 더 수 통하지.” 하더니 옥단이를 불러라, 금홍이를 불러라, 며느리를 불러라 하며 방울 같은 눈이 두리두리하며 야단이 나는데 본래 골이 나면 걷잡을 수가 없는 홍참의라. 부인이 여간 말리는 소리는 귀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거조를 차리는데, 온 집안이 다 모여든다. 헛잠 자던 남순이는 머리를 갉죽갉죽하며 일어나 앉았고, 헛가슴앓이 앓던 옥단이는 누워서 비비대기치던 머리를 쓰다듬지도 아니하고, 가슴을 훔키 어 쥐고 윗목에 들어섰고, 단잠을 깨서 일어나는 금홍이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겁이 나서 벌벌 떨고 마루에 섰고, 나무 끝에 앉은 새같이 조심으로 보내던 이씨부인은 밤중에 야단나는 소리를 듣고 안방으로 건너오며 아니 나는 생각이 없다. “무슨 야단이 또 났누. 내가 이 댁에서 아무 때든지 생벼락을 맞으렷다. 열번 찍어 아니 넘어갈 나무 없다더니, 옛말 하나 그른 것 없구나. 아버님께서는 그렇지 아니하시더니 무슨 모해를 들으시고 저리 하시누. 소금에 절고 장에 절고 절을 대로 절은 이 몸이 왜 살아 있어서 이것을 겪누.” 하며 안방으로 건너오는데, 비록 근심에 쌓인 얼굴이나 그 모양이 더욱 아름다운 태도가 보인다. 며느리 얼굴이 일색이니 절색이니 시아비 눈에 걸린다는 말은 상스러운 망발이지마는 홍참의가 , 그 며느리를 흘금 보다가 열이 상투 끝까지 났다. 무슨 까닭으로 열이 더 났느냐 할진대, 홍참의 마음에, (저것이 인물값을 하느라고 남의 집을 망하였지. 조런 요물은 없애 버려야지…….) 싶은 그 생각에 열이 버썩 더 난 터이라. 며느리 토죄를 한다 하던 위인이 토죄하는 말은 한 마디도 없이 만만한 옥단에게 큰소리만 한다. “이년, 너는 부르면 즉시 들어오지 아니하고 무엇하느라고 인제야 들어 오느냐. 네 다락에 들어가서 비상 있는 것 찾아오너라.” 본래 홍참의가 비상 비상하는 것음 몇 달 전에 고두쇠란 놈이 어디서 옴을 올리고 들어와서, 비부장이 옴이 안마누라에게 오른다던 말이 맞느라고 고두쇠의 옴이 옥단에게로 옮아서 그 옴이 안방 식구에게 흡삭 옮아온지라. 그 옴들을 떼느라고 원주 읍내 장에 가서 비상을 어찌 무식하게 사왔던지, 집안 사람들이 옴은 다 떨어졌는데 비상은 평생 두고 옴만 올려도 그 비상만 가지고 넉넉히 떼일 만하게 있는 터이라. 그 비상이 아무데도 쓸데없이 안 벽장 구석에 넣어 두었는데, 홍참의가 그 비상은 쓸데없이 된 물건으로 여기고 있던 차에, 별안간에 비상 쓸 일이 생겨서 비상만 들쩍거리고 있는 터이라. 여우같은 김씨부인이 홍참의 앞으로 바싹 다가앉으며, “여보시오 영감, 영감께서 비상은 찾아 무엇하시려오? 영감께서 내 말을 좀 들으시오, 왜 이렇게 과격히 하시오, 옥단아, 비상을 이리 가져오너라, 그 비상 먹고 내가 죽겠다, 며늘아, 너는 네 방으로 갔다가 있다가 오너라, 금홍아, 너도 건넌방으로 좀 가서 있다가 오너라, 옥단아, 너도 좀 나가거라, 남순아, 너는 언니와 같이 건넌방에 가서 놀다가 오너라, 어서 어서. 왜 알찐알찐하고 아니들 가느냐.” 하며 사람을 낱낱이 쫓아 내보내고 안방에는 홍참의와 김씨부인과 단 둘뿐이라. (부)“여보시오 영감, 어찌하려고 이렇게 하시오, 이리하실 것 같으면 내가 먼저 그 바상을 먹고 죽겠소.” (홍)“어, 마누라도 딱한 말도 하오, 그러면 이 일을 덮어두어야 옳단 말이요” (부)“요란스럽소, 조용조용히 말씀하시오, 내 말만 들으시면 좋을 도리가 있으니, 제발 덕분 내 말을 들으시오.” 하더니 홍참의 옆으로 바싹 다가앉으며 홍차의 귀에 대고 무엇이라고 그리 수군거리는지 소곤소곤하는 대로 홍참의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부인이 홍참의를 무슨 말로 어떻게 꾀었던지, 열이 상투 끝까지 나서 날뛰던 홍참의가 아무 소리 없이 천연히 일어나서 사랑으로 나가더라. 이씨부인이 홍참의가 사랑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다시 안방으로 건너가서 윗목에 우두커니 서서 김씨부인이 무슨 말 있기만 기다리고 섰는 모양인데, 금홍이도 안방으로 들어와 섰으나 차마 무슨 말을 못하고 죄지은 사람같이 또한 김씨부인의 눈치만 보고 있는데, 옥단이는 의구히 가슴 아픈 모양같이 눈살을 아드득 찌푸리고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기운 없는 목소리로, (옥) “마님, 영감께서 무슨 일로 그렇게 걱정을 하셨습니까. 쇤네는 오늘 밤에 가슴앓이가 일어나서 죽도록 앓다가 불려 돌아와서 무슨 죄나 당한 줄로 알았더니 마님께서 잘 말씀을 하여 주셔서 쇤네가 죄를 아니 당하니, 오늘밤에는 마님 덕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쇤네는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고 있으니 마님께서 좀 일러주십시오.” (부)“네게는 당치도 아니한 일이다. 뉘게 당한 일이든지 내가 아니더면 오늘밤 내로 참 큰일날 뻔하였다.” 하면서 며느리를 쳐다보는데, 며느리는 사시나무 떨 듯 전신이 벌벌 떨려서 말을 못하고 섰더라. 죽어도 옳은 일에만 죽으면 겁은 반푼 어치도 아니 나는 금홍이가 김씨 부인 앞으로 다가서며 . (금) “마님, 무슨 일이 있습니까. 영감마님께서 그런 걱정하시는 것이 여간 일은 아닌 듯 하외다. 밤중에 건넌방 아씨를 부르시고, 쇤네와 옥단이까지 부르시고 비상을 가져오라 하시니, 쇤네가 죄가 있어서 쇤네를 먹여 죽이려 시든지, 아씨가 죄가 있어서 아씨를 먹여 죽이시려든지 무슨 죄인지 자세히 토죄나 하여 주시고 한시바삐 죽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죽일 죄가 있는 사람이야 어찌 살기를 바라며, 죄 없는 사람이면 나라에선들 어찌 애매히 죽일 수가 있습니까. 마님, 말씀을 좀 하여 줍시오, 무슨 일이든지 큰일이 있나 보이다. 영감께서 그렇게 대단히 거조를 차리시다가 마님께서 말씀을 잘 여쭈신 고로 일시의 분을 참으셨으나, 진노하시던 그 일이야 잊어버리실 리가 있습니까. 영감께서 잠시 잠깐 참으시고 덮어두시는 것보다 차라리 이 밤으로 죄 주실 일은 결말을 지어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님 …….” 김씨부인이 다른 때 같으면 금홍이를 죽일 년 잡도리 듯이 고런 괘씸한년 보았나 조런 쳐죽여 , 놓을 년 보았나, 조런 버르장머리 없는 년 보았나, 네가 뉘 앞에서 그런 포달을 부르느냐 하면서 팔팔 뛰었을 터이지마는, 그날은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순하여졌는지, 며느리 노주에게 격연한 일이 있는지 헤헤 웃으면서, (부) “누가 아니, 영감께서 하시는 노릇을……. 어서 들어가서 잠이나 자거라. 옥단아, 너도 그만 나가 자거라.” 옥단이가 대답을 하는데, 나비야 부르면 고양이 대답하듯 가량스러운 목소리로, “네 ─.” 하더니, 이씨부인을 건너다보며, “아씨, 아씨께서도 건너가 주무십시오 금홍아, 너도 건너가 자려무나.” 이씨부인이 하릴없이 건넌방으로 건너가는데, 금홍이도 다시 무슨 말 없이 이씨부인을 따라서 건넌방으로 건너가고 옥단이는 행랑으로 나가더라. 그날 그때는 밤이 반 밤은 지났으나 그 이후라도 잠을 잘 것 같으면 한잠을 늘어지게 잘 터이나, 그날 밤에 그 집에서는 아무도 잠자는 사람은 없고 생각으로 밤을 새우는데, 한 가지 일을 가지고 생각은 다 다르더라. 김씨부인의 생각에는 그날 밤 일이 마음대로 잘된 것이 신통하고 내일부터는 원수같이 밉던 며느리를 아니 보게 될 터이니 시원하겠다 싶은 생각을 하느라고 잠을 못 자고, 옥단이는 고두쇠와 둘이 상전 속일 공론하며 이야기하느라고 잠을 아니 자고, 홍참의는 내일 밝기를 기다려서 며느리 조처할 생각으로 잠 못 들고, 이씨부인은 금홍이를 데리고 앉아서 마주보고 울며 밤을 새우는데, 그 밤이 어느 결에 새었던지 단구역마을 뒤뜰에 개똥 삼태기 메고나선 사람이 갔다왔다 한다. 홍참의가 먼동 틀 때부터 일어나서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가만히 하는 말이, “여보 마누라, 어젯밤에 마누라 하던 말이 좋기는 좋으나 내 입으로 고두쇠더러 말하기가 창피한 노릇이오그려…….” (부인)“글쎄, 그도 그러하오, 그러면 내가 영감 말씀으로 옥단이더러 일러서 고두쇠에게 이르도록 할 것이니 영감께서는 아무 말씀말고 편치 아니 하시다 하고, 사랑에 손님이 오더라도 못 들어오게 하고 드러누워 계시면 영감 마음에 맞도록 하여 드릴 터이니 걱정말고 나가 계시오.” 홍참의가 그 말을 어찌 다행히 여겨 듣던지 고개를 끄덕하면서, “옳지 그것 좋은 말이요, 나는 사랑에 나가서 있을 터이니 마누라가 얼른 잘 조처하여 주오. 자 그 일 조처하기 전에는 내가 아침 먹으러 들어오 지도 아니하겠소.” 하더니 사랑으로 도로 나가서 드러누웠더라. 김씨부인이 옥단이를 불러들이더니 좋아서 팔팔 뛰는 듯하는 모양으로 손짓을 하며 가만히 하는 말이, “이애 옥단아 옥단아, 일 잘되었다. 건넌방 아씨 조처한 일은 영감께서 내게 다 맡기셨다. 네 이 길로 나가서 고두쇠더러 일러서 어제 네 말대로만 되게 하여라. 이애, 이 일이 정작이다. 낭패 아니 되게 하여라.” (옥)“염려 맙시오, 쇤네가 맡은 일이야 범연할 리가 있습니까.” 하면서 살짝 나가더니 어찌 마음이 급하던지 제 행랑방문을 미처 열기도 전에 입이 딱 벌어지며, “여보, 업쇠 아버지.” 하며 문을 펄쩍 여는데, 고두쇠는 그 일이 어찌되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옥단이 얼굴빛을 보고 겉으로 흥에 띄어서 드러누웠던 놈이 벌떡 일어나며 얼굴이 벌개지면서, “응, 무엇을 그리 하나, 일 다 잘되었나. 에끼, 넨장, 돈은 없지마는 식전에 나가서 숱이나 한 잔 먹고 오겠네,” (옥)“업쇠 아버지는 걸핏하면 술 소리만 하네. 오늘은 술 먹지 마오, 일 낭패하리다.” 고두쇠가 까닭 없이 흥이 더욱 나서 짓거리가 난다. “요 방정맞은 여편네, 업쇠 아버지는 일생 업쇠 아버지란 말인가, 오늘부터는 날쇠 아버지라 하여 주게.” (옥)“무엇을 낳아야 날쇠 아버지라지. 건으로 날쇠 아버지…….” (고)“못 낳는 것은 태 탓인가, 자네 탓이지. 자식 잘 낳는 사람 같으면 암탉이 알 낳듯이 하루 하나씩 날마다라도 났을 터인데…….”하면서 흥김에 딴 홍이 나는 줄 모르게 나서 지껄이는데, 옥단이가 손짓을 하며, “여보, 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어서 어디 가서 교군꾼이나 불러오오.” (고)“응, 교군꾼. 그래, 교군은 불러다가 어떻게 할 터인가?” (옥)“에그, 답답도 하오, 어제 내가 말 아니합더니까.” (고)“그래, 참 그 말대로 똑 그렇게 되었나?” (옥)“그럼, 내가 하는 일이 범연할라구. 땅 짚고 헤엄하기지. 어서 나가서 교군만 얻어오오,” 고두쇠가 곰방대 탁탁 떨어서 잎담배 한 대가 타 타기 전에 교군꾼 두 놈을 불러왔는데 원래 , 홍참의 집에서 교군꾼 쓸 일이 있으면 교군은 할 줄 알든지 모르든지 아무 놈이나 함부로 붙들어다 시키는 터이라. 만일 교군을 할 줄 아느니 모르느니 하며 꾀를 부리려 하다가는 엎어놓고 볼기 때리기가 전례가 되었는데, 어떤 놈일는지 매 맞기보다 교군 하는 것이 낫다 하여, 그 동네 백성들은 그럭저럭 교군 질빵 한두 번씩은 다 메본 터이라. 그날 아침에 교군꾼으로 붙들려온 놈은 그 동네 중에도 교군에 제일 서투른 놈이라. 고두쇠가 교군꾼을 부르러 나서는 길에 누구든지 눈에 보이는 대로 불러오느라고, 식전참에 개똥 삼태기 메고 나선 놈을 그 삼태기 메인 채 데리고 들어왔더라. 옥단이가 안으로 들어가더니 안방 지게문을 달각달각 잡아당기거늘, 김씨 부인이 가만히 하는 말이, “옥단이냐, 어서 들어오너라. 그 문 걸리지 아니하였다. 왈칵 잡아당기려무나.” “옥단이가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마님, 이때까지 주무셨습니까. 쇤네는 벌써 교군까지 불러왔습니다.” (김)“이애, 내가 어젯밤에 잠잔 줄 아느냐. 그래 교군을 불러왔으면 밥도 아니 먹여서 보낸단 말이야.” (옥)“에그, 마님께서는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언제 밥을 먹이고 있습니까. 쇤네가 들어올 때에 고두쇠더러 교군을 데리고 술집에 가서 술국이나 뜨뜻이 먹여서 데리고 오라 하였는데, 벌써 술들 먹고 왔겠습니다. 어서 아 씨를 나서게 합시오.” 옥단이가 이씨부인을 부르러 건넌방으로 건너가는데, 제 입으로는 이씨부인더러 말하기가 싫던지, 금홍이더러 말을 한다. “금홍아 금홍아, 아씨 일어나셨니. 마님께서 여쭈시니 얼른 건너옵시사고 여쭈어라.” 하더니 문을 톡 닫고 나가더라. 이씨부인은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고 겁만 나는지라 한숨을 쉬면서, (이) “오늘은 또 무슨 야단이 나누. 금봉아, 너는 이불이나 개고 방이나 쓸어 두어라.” (금)“어느새 방은 쓸어 무엇하게요, 쇤네도 건너가 보겠습니다.” 하면서 금봉이가 먼저 나서더니 살같이 건너가서 안방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김씨부인은 그 며느리로 알고 쳐다본즉 금홍이라. 부인이 소리를 바락 지르면서, “누가 너 불렀느냐?” 하는 서슬에 금홍이가 깜짝 놀라서 도로 나오려 하는 차에, 이씨부인이 들어오면서 그 시어머니 얼굴을 건너다보다가 시어머니와 눈이 마주쳤더라. (김)“이애, 너는 사람을 몹시도 본다. 네 눈살에 주눅들려 못 살겠다.” 이씨부인이 생트집을 만나서 고개를 푹 수그리고 다시는 쳐다볼 생의를 못하는데, 김씨부인이 며느리의 얼굴을 뚫어지도록 보고 앉았다가, (김) “남순아, 너의 아버지께서 왜 안에는 다시 아니 들어오신다더냐?” (남)“나는 몰라.” (김)“그래도 까닭이 있지 공연히 그러실 리가 있느냐.” (남) “어젯밤에 언니 때문에 아버지가 걱정하시는 것을 어머니가 말렸다고 그러시지…….” 김씨부인이 팔팔 뛰며 독살을 부르는데 금방 칼이라도 물고 엎드러져 죽을 듯이 날친다. (김)“나는 며느리 하나 위하여 주려다가 남편에게 소박데기까지 되 눈구나. 그래, 너의 아버지께서도 야릇한 성품이시지, 사람이 죽을 죄가 있더라도 용서하는 맛이 좀 있어야지,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떠들어서 비상을 먹여 죽이려 들으시니 내가 그 꼴을 보고 이 집에 있어야 옳단 말이냐. 그만두어라, 며느리도 친청으로 보내고 나도 이 집에 아니 있을 터이니, 그 후에는 너의 아버지께서 안에도 들어오실 터이요, 속도 시원하겠구나. 이애 며늘아, 너 여기 있지 말고 너의 친청으로나 가거라. 낸들 어떻게 하느냐, 네가 아니 갈 터이면 내가 어디로 가겠다. 옥단아, 네 나가서 고두쇠더러 교군꾼 둘만 얼른 부르고 가마 내어놓라고 일러라. 옥단아, 요년, 너는 무엇이든지 시키는 대로 아니하고 우두커니 섰느냐.” 옥단이가 행랑으로 나가더니, 마친 등대하였던 교군꾼 두 놈이 오그랑 벙거지를 숙여 쓰고 가마 한 채를 메고 옥단이를 따라 들어오더니, 가마는 마루 앞에 내려놓고 교군꾼이 슬쩍 돌아서며 엄지손가락을 떡 벌리더니 좌우 옆 어깨 밑에 뚝 떨어뜨려 멘 교군 질빵을 지긋지긋 눌러 보는 모양이 당장에 교군을 메고 나설 것 같은지라, 이씨부인이 어찌하면 좋을지 알 수가 없어서 망단 중에 눈물이 비 오듯하며 섰는데, 옥단이가 재촉을 하느라고, (옥) “마님, 교군을 불러왔습니다. 아니 쓰실 터이면 도로 보내랍시오.” 김씨부인이 참았던 방정을 나는 대로 다 떠느라고 소리를 바락 지르며, “누가 너희들 데리고 어린아이 장난하듯 기롱하는 줄 아느냐.” 하더니 방정 끝에 진정 말이 나오느라고 그 며느리를 건너다보며,오냐 그만두어라 “ , , 내가 너와 한 집안에는 있을 수 없다. 네가 아니 갈 터이면 내가 어디로 가겠다. 그래, 지체 좋은 재상의 딸은 시어머의 말이 귀에 들어가지 아니한단 말이냐.” 하면서 웬 담뱃대는 그리 길던지, 제 키만한 담뱃대를 들고 발딱 일어서며, “옥단아, 교군꾼더러 교군 갖다가 이 앞으로 놓으라 하여라,양반 며느리를 당할 수 없어서 내가 못 살고 쫓겨가겠다.” 하며 마루로 나서니, 이씨부인이 기가 막혀서 원통한 말 한 마디 못하고 버선발로 마당으로 내려가서 교군 속으로 들어가는데, 옥단이가 뜰 아래로 나려서며, (옥)“교군꾼, 자 얼른 모시오, 업쇠 아버지, 어서 모시고 가오.” 교군꾼이 앞채를 끼고 일어서는데 금홍이가 뛰어내려오더니 교군채를 붙들고 울며, “아씨, 이것이 웬일이오니까, 아씨께서 시집살이를 못하시고 쫓겨가시더 라도 무슨 죄로 쫓겨가시는 곡절이나 아시고 가시는 일이 옳지, 별안간에 이렇게 가실 수가 있습니까, 어젯밤에 걱정 나던 일은 예사의 일이 아닌 듯 하오이다. 필경 아씨께서 죽어 마땅한 일이 있은 후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오니, 죽어 마땅하신 죄가 있으시거든 어떻게 돌아가시든지 당장에라도 돌아가시는 일이 옳고, 백 번 애매한 일이어든 죄 없는 발명이 되는 것을 보고 계신일이 옳습니다. 어젯밤에 영감마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든지, 오는 아침에 마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든지, 아씨께서 세상에 용납지 못할 허물을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 허물을 쓰고 돌아가시더라도 이 댁에서 돌아가시고, 사시더라도 이 댁에서 사셔야지. 이렇게 창황히 가시고 보면 아씨 허물은 벗을 날이 없습니다.” 하며 악을 쓰며 우니, 김씨부인이 팔팔 뛰며, (김)“저런 앙큼한 년이 있나, 저런 쳐 죽일 년이 있나, 조그마한 년이 어찌하면 저렇게 담대한구, 요년 금홍아, 너는 법 없이 자라난 년이냐, 조년을 저대로 내버려두어서는 못쓰겠다. 고두쇠야, 네 조년의 아가리를 짓찢어서 기둥 밑에 잔뜩 비끌어 매어 놓아라.” 고두쇠는 본래 금홍이를 미워 죽으려 하던 놈이라, 무슨 곡절로 그렇게 미워하였던고, 평일에 금홍이를 보면 침을 꽤 흘리고 쫓아다니는데, 꼴 갈지 아니한 놈이 어울리지 못한 말로 지분거려 볼 적마다 핀잔을 보고, 손을 대인즉 뿌리치는지라, 금홍이는 그렇게 내대나 고두쇠는 종시 무슨 여망이 있을까 여겨서 기회만 있으면 지분거리더니, 필경은 바람의 돌부처도 못 볼 듯한 생각이 있은 후로는 저년이 언제든지 내 손에 한 번만 단단히 걸렸으면 저 얄밉던 원수를 갚겠다고 벼르던 터이라. 김씨부인의 영이 뚝 떨어지면서 고두쇠가 왈칵 달려들어 금홍의 머리채를 잡아 동댕이를 치더니, 다시 달려들어서 주먹으로 쥐어지르고 발길로 안기는데, 금홍이가 입으로 피를 뿜고 마당에 동그라졌다. 이씨부인은 교군 속에서 금홍이가 맞아죽는 줄만 알고 나가면서 감히 울음 소리도 내지 못하고 때때 느끼는 쇠가 교군꾼의 귀에 들린다. 교군꾼의 앞에 서서 서울 가는 편 길만 바라보고 가는데, 고두쇠가 뒤에서 쫓아오며, (고) “여보세요 교군, 길 잘못 들었네. 내가 앞을 설 터이니 나만 따라오게.”하면서 달음박질하여 쫓아와서 교군꾼을 쭉 지르더니, 사람 그린 지전 몇 장을 꺼내 보이며 눈을 끔적끔적하니, 교군꾼들의 입이 떡 벌어지며, “어, 두말 말고 어디든지 자네가 앞만 서게.” 하더니 이마에서 비지땀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쉬지도 아니하고 달아난다.한 고개 두 고개 훌훌 넘어가서 산 깊고 골 깊고 길 없는 곳으로 들어가는데, 이씨부인이 교군 틈으로 내다보다가 겁나고 의심나는 마음을 참지 못하여 고두쇠를 부르는데, 이씨부인이 고두쇠더러 접어가 처음이라. (부)“여보게 업쇠 아범, 어디로 가느라고 이 흉악한 곳으로 들어오나? 가는 곳이나 좀 알고 가세.” 하는 말이, 철 아닌 꾀꼬리소리가 달달 떨려 굴러 떨어진다. 고두쇠가 갈범 같은 목소리로, “네, 조금만 더 가면 좋은 길이 나섭니다. 염려 맙시오, 여보게 교군꾼, 어서 어서 펄쩍 모시게.” (교군)“이 사람, 이밖에 더 어찌 급히 가나. 좀 쉬어나 가세.” (고두쇠) “쉬기는 무엇을 쉰단 말인가, 쉬지 말고 어서 가세.” (교군)“여보게, 교군을 시키며 이런 험한 길로 끌고 다니는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해가 낮이나 되도록 술 한 잔 아니 먹이고 사람을 이렇게 고생을 시킨단 말인가, 우리는 교군 못 모시겠네.” 하더니, 교군꾼이 교군을 내려놓고 달아나니, 고두쇠가 쫓아가는 모양이라. 고두쇠와 교군꾼은 어디로 갔는지 소식이 없는데, 이씨부인이 기다리다 못하여 교군 밖으로 나서 보니, 첩첩한 산중에 물소리는 그윽하고 낙락장송 휘어진 가지는 이리 뻗고 저리 뻗어서 이 솔가지 저 솔가지가 서로 깍지 끼듯 되었는데, 그 산속에서는 해그림자를 얻어 볼락말락 하고, 머루, 다래덤불은 이리 얽히고 저리 얽혀서 그때는 낙엽된 후이언마는 산골은 머루, 다래 덤불로 거멀장식을 하여 봉한 듯이 수풀 천지라, 그 덤불 속에서 범이 기침을 하고 나오는 듯 나오는 듯하고, 머리 위에 솔 그림자 속에서는 귀신이 휘파람을 불고 내려오는 듯한데, 이 산중에 사람이라고는 나 하나뿐이라. 나이 젊은 양반의 여편네는 죽어도 얌전한 체만 하지마는 , 사람 없는 천지에 가면 얌전이 무엇인지, 부끄럼이 무엇인지, 하늘이나 땅만 보고는 얌전도 아니 나고 부끄럼도 없나 보더라. 이씨부인이 무섭고 설운 마음에 목을 놓아 울며 생넋두리를 한다. “하나님, 여기가 어디란 말이요, 죽어도 죽는 곳이나 알고 죽읍시다. 하나님,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여기 와서 이렇게 죽습니까, 죄가 있거든 마른 하늘에 벼락을 자끈자끈 쳐서 죽여 주셨으면 내게는 그런 적선이 없을 터인데, 어찌하여 사람을 이렇게 몹시 죽이십니까. 하나님 하나님, 내가 전생에 무슨 흉악한 죄를 가진 짐승이 되었든지 두 발가진 새가 되었든지, 지렁이, 굼벵이 같은 더럽고 작은 벌레가 되었더라도 자유로 활동하여 하루를 살더라도 근심 없이 살다 죽는 것이 좋을 터인데, 어찌하여 나는 만물의 신령되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인간에 다시없는 고생을 다하다가 죽을 때는 이런 몹쓸 곳에서 죽습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를 왜 낳아서 일평생 시집살이 고생만 하다가 이렇게 몹시 죽게 하시오, 아버지……. 어머니……. 나를 낳으시거든 첫마디 ‘응아’ 소리날 때에 나를 폭 엎어 죽이시지 아니하고 고생길로만 넣어 주시느라고 홍참의 집 며느리가 되게 하셨소, 에그, 원통하여라, 고 여우 같은 시어머니가 나를 무슨 애매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이 산주에 내다 버리게 하누.미련이 뚝뚝 듣는 시아버지는 여우 같은 후취의 속살거리는 말에 폭 빠져서 무죄한 며느리를 이렇게 원통히 죽게 하단 말인가, 어젯밤에 온 집안 사람을 불러 세우고 비상을 찾을 때에 필경 나를 죽이려고 그러한 것이니, 차라리 그때 비상이나 먹여서 죽였으면 내 방 구석에 편히 드러누워 죽었을 터인데, 고 몹쓸 시어머니가 별 요악을 다 부리더니 이러한 흉계를 꾸미느라고 그리하였구나. 에그, 하늘 밑에 이런 흉악한 곳도 있던가, 범이 있든지 곰이 있든지 무슨 짐승일는지 얼른 나와서 날 잡아먹어라. 한 시를 더 살면 무엇하리. 살아 있을수록 겁만 나고 간만 녹는구나.” 이씨부인이 분하고 원통하고 겁나고 설운 마음에 하늘도 원망하고 친정 부모도 원망하고, 시부모에게는 못할 소리 없이 욕을 하며 우는데, 별안간에 수풀 속에서 웬 사람의 소리가 나며 뛰어나오더니 이씨부인의 손을 잡고 위로를 한다. “여보, 걱정 마시오, 사람 살 곳은 곳곳마다 있습니다. 부인이 여기까지 오시게 되는 것도 하늘이 지어 주신 일이요. 절처봉생으로 여기서 나를 만나 신 것도 하늘이 지어 주신 일이니 사람이 하늘이야 어찌 거스르겠소, 여보, 참 희한한 일이요, 만첩청산에서 단 둘이 만나서 동방화촉 인연을 맺고 나를 따라 내 곳으로 갑시다. 나는 송도 사는 최치운이요.” 하며 홍김에 저 혼자 거드럭거리느라고 남의 눈치를 조금도 아니 보고 제 말만 하는데, 이씨부인이 정신을 차리고 차려서 귀로 말을 들으며 눈으로 눈치를 보며 속으로 생각을 한다. ‘이놈이 웬 놈인고, 귀신인가 사람인가. 이러한 깊은 산에 천년 묵은 여우가 있어서 재주를 발닥발닥 넘어 사람의 탈을 쓰고 사람을 홀리느라고 이리하나.’ 십분 의심이 날수록 정신을 차리고 정신을 차릴수록 의심이 난다. 암만 자세 보아도 귀신도 아니오 여우도 아니라. 말하는 눈치를 보고 보니 말건 계집에 상성한 놈이라. 적실히 사람으로 알고 보니, 이놈이 어찌하여 내가 오늘 이 산중에서 이렇게 될 줄 알고 쫓아왔누 싶은 마음이 있다가, 다시 생각하니 이놈의 흉계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 실은 생각을 깨달았더라.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하여도 이 산중에서 저 몹쓸 놈을 만나서 옴치고 뛸 수 없는 터이라. 날개나 돋쳤으면 날아서나 도망을 할까. 힘이 세었으면 저 몹쓸 놈을 쳐 죽여서 한풀이나 하련마는, 섬섬약질이 내 몸이 하릴없이 저 놈에게 욕을 보고 죽을 터이니, 이런 철천지한이 어디 있을까 싶은 마음에 잠시 잠깐이라도 그놈이 얼른 달려들지 아니하도록 꾀를 피느라고, 웃으며 말도 하고 마음에 없는 허락도 하는 시늉을 하며 아무쪼록 이 산에서 욕을 보지말고 저 놈을 속여서 사람 있는 곳으로만 데리고 가면 나는 죽어도 욕을 아니 보고 죽을 도리를 하겠다 싶은 생각이 있어서 최치운이를 꾄다. (부인)“여보, 두말 마시오. 낸들 이렇게 흉악한 곳에 와서 짐승의 밥이 될지, 굶어 죽을지, 첫 추위에 얼어죽을지 모르는 터에 사람을 만나 살았으 니, 그 은혜를 어찌 잊어버리겠소. 나를 이 산중에 내버리지 말고 데리고 가신 후에 계집을 삼으시면 계집 노릇을 할 것이요, 종을 삼으시면 종노릇을 할 터이니 어서 바삐 나를 데리고 내려가시오.” 최치운이가 이씨부인의 말을 자세히 들었는지 건으로 대답만 하는지, 부인이 한 마디를 하면 최치운이가 대답을 두 마디 세 마디씩 하며 부인을 어르고 달래느라고 또 제 말만 한다. (최)“여보, 말이 났으니 말이지 부인의 처지를 내가 아는 터이요, 홍ㅊ참의 집 며느리 노릇을 하지말고 감옥서에 들어가서 징역을 하면 오히려 편한 터인데 그 고생을 어떻게 , 하셨소, 옛말에 고진감래라 하였으니, 부인도 그 말과 같이 고생하던 운이 다 진하고 좋은 일만 생기느라고 나 같은 사람을 만났소그려. 사람이라는 것이 고생을 말고 살아야 사람인 듯싶으지, 인간 고생을 혼자 맡아 가지고 일평생을 지내면 주리 한 바퀴를 얼른 틀리고 마는 것이 차라리 편할 터인데, 내가 들으니 부인은 시집살이 고생이 허다한 중에 또 부인의 남편 되는 사람이 만리타국으로 갔다 하니, 청춘 세월에 독수공방하는 그 팔자는 무슨 팔자요. 여보, 두말 말고 나를 따라가면 일평생을 호강으로 지낼 터이요, 우리 집은 송도서 남들이 첫째 쳐준다는 부자라 하나, 실상이야 나만 못한 형세가 어디 있겠소, 그리하나 홍참의 집 산다는 소문을 들으면 참 부잣집 개만도 못하겠습디다. 좀 들어 보시려오, 원주 읍내 푸줏간에서 일 년 열두 달에 홍참의 집에서 고개 한 칼 사 가는 것 못 보겠다 하니, 설마 젯날이야 고깃점이나 맛을 얻어 보겠지마는, 그렇게 먹고사는 재미가 무슨 재미요. 우리 집에는 열두 마리 개가 종일 뼈다귀로 사오. 말이 뼈다귀지, 사람이 갈비를 구워 먹어도 침만 바르고 내어놓지 누가 그질긴 것을 그리 잘 먹소. 자, 이 산에서 이렇게 긴 이야기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름다운 연분을 맺고 내 고향으로 가서 삽시다. 저 산모퉁이만 나가면 교군꾼이 기다리고 있소.” 하며 당장 그 자리에서 겁칙을 하려 드니, 부인이 피하려도 피할 수 없고 죽으려도 죽을 수도 없을 지경이라. 부인이 하나님을 부르며 운다. “하니님 맙시사. 내가 이 산중에 와서 이 몹쓸 놈에게 이 욕을 보고 죽게 하신단 말이요.” 최치운이가 그 소리를 듣더니, 오늘 이때까지 헛애 쓰던 일이 분하게 생각하여 제 욕심 채움이나 하고 볼 작정으로 와락 달려들어서 부인을 얼싸안으러 드는데, 별안간에 고목나무 뒤에서 총소리가 탕 나며 웬 포수 하나가 튀어나오니, 이씨부인이 사람 살려주오, 소리를 지르거늘, 최치운이가 겁이 나서 달아나니 포수가 소리를 버럭 지르는데 산골이 울린다. “이놈 게 있거라.네가 가면 어디로 가겠느냐, 이 총이 천보총이다 ……. 한 발자국 들여놓고 약을 재고 한 발자국 내어놓고 방아쇠를 그으면 노루, 사슴, 토끼, 범이라도 자국을 못 떼고 떨어진다. 네가 몇 발자국이나 가서 내 철환을 받을 터이냐. 날따 길따 네 어디로 갈따.” 하면서 약 한 방울 어느 틈에 재었던지 총을 번쩍 들고, “이놈, 철환 받아라.” 소리가 나더니, 그 말끝에 총소리가 탕 나면서 앞에 달아나던 최치운이가 폭 거꾸러진다. 하늘에서 인간으로 내려오려면 첫 동네라 할 만한 높은 곳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누구냐 할진대 , 치악산 꼭대기에 사는 장포수라. 장포수는 성이 장가가 아니라. 아무것도 아니하고 평생 포수 노릇만 하여 먹고 산다 하여 별호가 장포수라. 미련하기도 첫째 갈 만하고, 고지식하기도 첫째 갈 만 하고, 총 잘 놓기로는 첫째를 칠 터인데, 만일 조선 포수를 모두 모아 놓고 완고 선생님이 꼬늘 지경이면 가상지상에 알관주를 칠 터이요, 개명한 학교 선생님이 시험을 받을 터이면 우등상이 될 터이라. 나이 삼십이 되도록 장가도 못 들고 오십여 세 되는 어미 하나와 단 두 식구가 사는지라. 치악산 꼭대기에 집을 짓고 낙이 무엇이냐 할 지경이면, 문밖이만 나서면 먹을 것이 그득하다. 만학천봉에 펄펄 뛰어다니는 길짐승을 보면 신이 나서 설설 기어 들어가서 총 한 방만 탕 놓으면 맛 좋고 기름진 짐승을 잡아 들여오는 터이라. 일 년이 이밥은 몇 번을 못 얻어먹고 도토리밥이나 감자밥만 먹고 살아도, 고기는 어느 날 어느 때에 아니 먹는 날이 없더라. 긴 총대 둘러메고 좌우 남날개 뚝 떨어뜨리고 석양판에 제 집으로 어슬렁 어슬렁 들어오며, “어머니, 오늘은 별 사냥을 하였소.” (노파)“호호호, 너는 참 사냥도 잘한다. 어느 날이든지 빈속으로 들어오는 날은 없구나. 참나무 장작불 피워 놓고 어서 구워 먹자. 오늘 배고프겠다.” 하면서 뒷짐을 지고 허리를 꾸부정하고 포수를 등뒤를 보더니 무엇이 그리 좋던지. “호호호, 네가 사냥하러 간다더니 어디 가서 계집을 얻어왔구나. 에그, 얌전도 하다. 어서 이리 데려오너라. 좀 자세 보자.” 하더니 제 며느리나 본 듯이 좋아 날뛰며 며느리를 부르다가 아들을 부르다가, 나중에는 누구더러 하는 말인지 갈피를 알 수가 없이 횡설수설한다. “이애, 네가 내 며느리 될 사람이로구나. 이애 며늘아, 시어미 꼴은 이렇다. 이애 딱쇠야, 너는 어디 가서 저런 고운 계집을 데려왔느냐” 하며 쉴 새 없이 말을 하는데, 딱쇠는 장포수의 이름이라, 그날 장포수가 사냥을 하러 나갔다가 홍참의 며느리가 곤란 당하는 것을 보고 천진의 분한 마음이 있어서 최치운이를 총으로 놓아 죽이고 홍참의 며느리를 데리고 제 집으로 온 터이라. 이씨부인은 부모 동생이나 만난 듯이 반가와서 따라왔더니 장포수 어머니의 하는 말을 들은즉 , 범을 피하여 곰의 굴로 들어온 듯한 생각뿐이라, 기가 막히고 겁이 나서 벌벌 떨고 섰는데, 장포수는 천진으로 말을 한다. “어머니는 알지도 못하고 그러네. 누가 장가들려고 데려왔나. 어떠한 몹쓸 놈에게 붙들려서 욕을 볼 지경이라고 하나님을 부르며 우는데, 내가 마침 노루 자국을 쫓아 들어가다가 그것을 보고 그 여편네가 불쌍한 고로, 저 여편네 붙들고 날뛰던 놈을 총으로 놓아 죽이고 저 여편네를 데리고 왔소 그러나 그 여편네가 단구역마을에 사는 양반이라던 걸…….” 호랑이 이야기를 들어도 눈도 깜작거리지 아니하던 장포수의 어미가 단구 역마을 양반이란 말을 듣더니, 실쭉한 모양으로 뒷짐을 지고 서서 그 여편네를 물끄러미 보다가 다시 그 아들을 보며, (노파) “단구역 마을 누구라더냐?” (장) “홍참의라든지 박참의라든지,무슨 참의 며느리가 된다나 봅디다. 어머니, 참의니 수박이니 하는 양반을 어떤 양반이요?” (노파)“호호호, 가엾어라, 홍참의 댁 며느리 되는 아씨가 어찌하여 저렇게 되셨나. 아씨 어서 이리 들어오시오.” 하면서 이씨부인의 손을 붙들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방 속인지 굴 속인지, 컴컴한 속으로 들어가는데, 아무리 나무 흔한 산골이기로 불을 어찌 그리 많이 때었던지 찌는 듯한 더운 기운에 사람이 앉아 배길 수가 없는 중에, 거적자리 흙벽에서 냄새는 무슨 냄새가 그리 나던지 욕지기가 날 듯한데, 그렇게 더운 방 아랫목에 앉히더니 노파는 방문 밖으로 나가면서 무슨 말을 하려는지 그 아들을 손짓하여 데리고 어느 구석으로 간다. 이씨부인 이 더운 방에 앉아 배길 수가 없어서 문 밖으로 나섰더니, 어느 모퉁이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늘 부인이 의심이 나선 버선발로 가만가만히 쫓아가는데, 장포수의 모자가 안방에 목소리 아니 들릴 만한 곳에서 말을 하느라고 뒷골목에 큰 고목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 뒤로 돌아가서 말을 하는지라. 사람은 보이지 아니하고 목소리만 들리니, 부인이 감히 가깝게 가지 못하고 멀찍이 서서 그 말을 엿듣는데, 그때는 날이 차차 어둡는 때라. 부인이 자취 없이 숨어 서서 말을 듣는다. (노파)“이애 딱쇠야, 그것 참 이상한 일이로구나. 홍참의 며느리가 무슨 까닭으로 혼자 이런 산중에 들어왔단 말이냐. 네가 그 게집에게 속았나 보다.” (포수)“누가 알수 있소. 홍참의 며느리라 하니 홍참의 며느리로만 알았지.” (노파) “그렇지 아니하다. 그 계집이 정녕 도망꾼이다. 그래, 어떤 놈이 붙들고 날뛰더라 하니, 그놈은 누구란 말이냐?” (포수)“낸들 알 수 있소” (노파) “네가 눈치가 없어서 그것을 몰랐구나. 그 계집이 서방을 마다하고 도망질을 하다가 본서방에게 붙들려서 아니 가려고 울며 야단을 치는 것을 네가 잘못 알고 그놈을 총을 놓아 죽였나 보다.” (포)“…….” (노파)“아니다. 네가 잘못 알았다. 그러나저러나 양반이고 무엇이고 계집이 저 지경이 되면 온전한 계집은 아니니라.” (포)“글쎄, 어머니 말을 듣고 생각하니 그런 듯하오.” (노파)“이애, 그 계집을 길이나 잘 들여서 네가 데리고 살면 어떻겠느냐?” (포)“글쎄, 그리하면 좋지마는 만일 홍참의 며느리면 큰일나게.” (노파)“계집의 마음이 솔깃하여 살면 그만이지 누가 알기나 하겠느냐. 그년이 만일 너를 너무 싫다고 왜장을 치거든 총으로 놓아 죽여 없애 버리려무나.” 장포수가 그 말을 듣더니 욕심이 불같이 생기던지 입이 떡 벌어져서, (포)“걱정 마오. 독 안에 든 쥐 같지. 제가 이 산중에 들어와서 어디로 도망을 하겠소.” 이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다가 겁이 어찌 나던지 도망을 하려고 발자취 소리 없이 어느 구석에 숨어 섰는데, 장포수의 모자가 할 공론을 다하였던지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이씨부인을 찾느라고 법석을 한다. 노파가 흉측을 부리느라고 아씨를 부르다가 앞뒤로 돌아다니며 찾다가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며, (노파) “이애 딱쇠야, 그년이 어디로 갔단 말이냐. 너는 애만 죽도록 쓰고 헛일하였구나. 글쎄, 그년이 우리 말하는 소리를 들었나 보구나. 그런 망한년 보았나. 저를 일껏 데려다가 뜨뜻한 방에 들여앉혔더니 무엇이 부족하여 도망을 한단 말이냐.이애. 일이 분하지 아니하냐. 그물에 걸린 고기를 놓쳤구나.” (포수)“그년이 달아나면 얼마나 멀리 갔겠소. 내가 나가서 찾아 데리고 들어오리다.” 하더니 총 한 방을 재약하여 들고 나가면서 혼잣말이라. “고 배라먹을 년, 어디로 갔누, 고년을 붙들어서 만일 아니 오려고 앙탈을 하거든 당장에 총으로 놓아 죽여 없애 버려야, 오냐, 너 같은 계집은 고사하고 범강장달이 같은 사나이도 이 밤중에 이 산중을 빠져나갈 놈은 없다 발 한 번만 헛디디면 . 해골도 못 찾을 곳이 몇 군데가 되는지 모르는 터인데, 네 따위 년이 가면 어디로 가, 고 여우 같은 년, 내가 고년에게 속았거든……. 홍참의 며느리니 무엇이니 하는 서슬에 생으로 조심을 하였지……. 그렇지 아니하더면 고년을 그때 그 자리에서 당장에……. 어 참 절통하거든.” 하면서 이씨부인을 찾아다니는데, 그때 다행히 어둔 밤이라, 이씨부인이 어느 바윗돌 위에 꼭 붙어 서서 장포수의 목소리를 다 듣고 있으나 장포수의 눈에 띄지 아니하였는데, 장포수의 어미가 횃불 하나를 들고 나오더니, 이씨 부인 숨어 있는 바위 앞으로 향하여 온다. 만일 그 산에서 조금만 발씨가 익은 사람 같으면 숨바꼭질하듯 숨어도 찾기가 썩 어려울 터이지마는, 그 부인이 그런 험한 산은 이야기도 못 듣고 자라난 여편네라. 장포수 집을 피하여 도망할 욕심으로 뛰어 나서기는 하였으나 어둔 밤 험한 산에 어찌 달아날 생각을 할 수는 있으리요. 그러나 당장 붙들릴 지경에야 다만 한 발자국을 떼어놓다가 불들리더라도 달아날 수밖에 없는 터이라. 부인이 횃불 오는 것을 보고 기를 쓰고 달아나다가 횃불 든 노파의 눈에 띄었더라. 노파가 횃불을 번쩍 들고, “예 있다, 저리로 달아난다. 딱쇠야, 얼른 가서 붙들어라.” 하며 소리를 지르는데, 부인이 제 정신이 있고 달아나든지 정신 없이 달아나든지, 여간 남자도 감히 발을 붙여 볼 생의를 못할 험한 곳으로 달음박질하다가, 그곳이 어떻게 된 곳인지 낭떠러지로 한 발을 헛디디며 내리굴러 떨어진다. 횃불 든 노파는 부인을 쫓아가느라고 제 앞만 보다가 부인 간 곳을 잃고 딴 데로 향하여 가다가 횃불을 들어 딱쇠를 주며, “이애 이애, 그년이 저리 갔다. 네가 이 횃불을 들고 얼른 가서 붙들어오너라.” 딱쇠가 미처 대답할 새가 없이 한 손에 총을 들고 한 손으로 횃불을 얼른 받아들더니, 눈에 보이는 물건 집으러 가듯이 살같이 빨리 쫓아가는데, 원래 산에서는 다람쥐같이 날쌘 놈이라. 흥은 무슨 흥이 그리 나던지, 흥김에 정신을 잃었던지 한참을 달음박질하다가 횃불이 툭 꺼지며 지척을 불변이라. 딱쇠가 제깐에도 어림없는 짓 한 줄 알고도로 제 집으로 가려 하나 어디 가 어디인지 알 수가 없는지라. 처음에는 소리를 나직나직하여 어미를 부르다가 대답이 없으니 마지못하여 군호 소리를 크게 냅뜨다가 원래 짐승 많은 산중이라 겁이 더럭 나서 아무 소리 못하고 어림치고 제 집을 찾아가는 데 발길 돌려놓는 곳이 , 한 치만 틀려도 향하여 가는 곳은 어림없이 틀릴 터인데, 딱쇠 가는 발길은 여간 한 치만 틀려놓은 것이 아니라 사뭇 틀려놓은 모양이라. 아무리 산에서 잔뼈가 굵은 놈이기로 하늘에서 별이 쏟아질 듯한 어둔 밤에 치악산 중에서 길을 잃고 겁이 아니 난다는 장사가 없을지라. 쳐다보면 하늘에 닿은 듯한 높은 산봉우리 봉우리요, 내려다보면 천 장 만 장 되는 구렁텅이 구렁텅이라. 갈 바를 알지 못하여 한참을 우두커니 서서 향방을 찾는 데, 어디서 더운 기운이 확 끼치면서 머리끝이 쭈뼛쭈뼛하여지는데, 딱쇠가 그런 겁결에도 제 장기대로 총 방아쇠에 화승불을 박아 들고 급히 숨을 곳을 찾다가 마른 칡덩굴에 걸려 넘어지면서 손가락이 방아쇠 걸쇠를 잡아 당겼는데, 방아쇠가 뚝 떨어지며 총소리가 탕 난다. 마침 그 옆에 범 한 마리가 엎드렸다가 사람의 발자취를 듣고 튀어나오려다가 바람결에 화승 내를 맡고 바위 돌 옆에 납죽 엎드리던 터이라 딱쇠의 헛총이 터지면서 공교히 그 철환이 범의 허리를 맞춘지라. 천 근 대호가 선불을 맞고 왈칵 달려들어서 딱쇠를 물어 죽였는데 치악산 중에 유명한 일방 포수가 호랑이의 밥이 되었더라. 강원도 금강산 백운사의 수월당이라 하는 중은 나이 칠십이 되도록 몸에 벼룩 한 마리 잡아 죽여 본 일없는 도승이라. 인간에 허다한 사람을 모아 놓고 제일 천진의 사람이 누구냐 할 지경이면 아마 수월당보다 더한 천진이 없는 터이라. 그러나 중의 정도로는 조금 무식한 축으로 가는 고로 이름은 높이 나지 아니하였으나, 제 마음에는 이생에 도를 닦아서 후생에는 정녕 부처님이 될 줄만 알고 있는 중이라. 산삼을 얻어먹었는지, 본래 기운이 그렇게 좋던지, 동지섣달에 눈이 길길이 쌓인 때 먼 길을 곧잘 다니는 사람이라. 십삼 도 강산을 문턱 밟듯 다니면서 구경을 하였는데, 나이 칠십에 또 무슨 구경을 하러 나섰던지 원주 치악산 구결을 들어갔더라. 사람이 수가 좋으면 여간 짐승 낱이나 있는 곳으로 쏘다녀도 관계치 아니 하던지, 수월당이 칠십 년을 산에서 늙고 산으로만 쏘다녀도 짐승 무서운 줄을 모르고 다녔는데 어림없이 믿는 것이 있더라. 힘이 세서 힘을 믿는 젓도 아니오, 짐승 제어하는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라. 부처님 영험으로 짐승이 감히 못 덤비는 줄로 여기고 있는 터이라. 걸음을 걸으면서 염불에 골똘하여 길을 읽고 향방 없이 갈팡질팡하는데 석양은 말 없이 넘어가고 산은 만학천봉이다. 만일 범상한 사람 같으면 기가 딱 막혔을 터이지마는, 어림없는 수월당은 일생 믿는 부처님 영험을 믿고 겁은 반 푼어치도 아니 내나, 길 없는 험한 산에서 밤은 되고 날은 춥고 허기는 잔뜩 져서 어찌할 수 없는 터이라. 나무아미타불을 불러도 배는 배대로 고프고 날은 날대로 저물고 춥기는 점점 더 추워지더니 나중에는 염불할 경황도 없는지라. 가만히 앉아서 밤 지내기만 기다렸으면 좋으련마는, 앉으면 더 떨리는 고로 서서 어정어정 다니다가 어느 비탈에 내리구르는데 그 비탈은 과히 위태한 비탈은 아니오, 사태 내린 황토이라. 한 길쯤 되는 구렁텅이 속으로 굴러 들어가며 웬 여편네의 몸뚱이와 마주 부딪치며 마주 소리를 질렀더라. 그 여편네는 이씨부인이라. 부인이 구렁텅이에 굴러 떨어질 때에는 죽는 줄만 알았더니, 그 속에 들어가 보니 아늑하기가 이를 것 없는데 몸도 다치지 아니한지라. 부인이 잠시 동안이라도 장포수에게 붙들리지 아니하는 것만 다행히 여겨서 그 구렁텅이 속에 가만히 웅그리고 앉았던 터이라. 중이 굴러 떨어지는 것을 이씨부인은 장포수로만 알고, 이제는 붙들렸다 싶은 마음에 설움이 북받쳐서 울음이 나오는데, 이씨부인 같이 얌전한 터에 그렇게 망측하게 악을 쓰며 울기는 뜻밖이다. (부이)“애그, 이 몹쓸 놈에게 붙들렸구나. 이년의 팔자가 무슨 팔자란 말이냐. 충신과 열녀의 마음은 가마솥에 기름을 끓이고 그 속에 집어넣으며 항복을 받으려 하여도 못 받는 것이라. 나를 기름에 졸이든지 칼로 저미든지 내마음은 못 빼앗을 터인데, 이 몹쓸 놈이 내 마음은 못 빼앗고 내 몸을 빼앗으려 드니, 세상에 이런 일도 있단 말이냐. 이놈, 이 몹쓸 포수놈아, 네가 우악한 힘을 믿고 내 몸을 억지로 욕을 보이고 네 욕심 채움을 하려거든 그 자리에서 네 총으로 나를 놓아 죽여다오. 만일 그 자리에서 나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네 집에 있는 화약 뭉텅이로 너의 모자를 불씨를 묻게 할 터이다.” 하며 산골이 울리도록 악을 쓰며 우는데, 생불 같은 수월당이 그 소리를 들을수록 이상하다 하는 마음이 있어서 가만히 앉아 듣다가 염불을 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물도록 하는 소리가 그 소리 뿐이라. 이씨부인의 마음에는, 저놈이 달려들어서 이 자리에서 나를 욕을 보이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제 집으로 끌고 가서 욕을 보이리라 싶은 생각뿐이라. 욕은 본 셈 잡고 설운 생각만 하고 우는데, 중의 염불도 그치지 아니하고 부인의 울음도 그치지 아니한다.양반이 대단한 것이니 무엇이 대단한 것이니 하여도 사람의 평생 공부한 심력같이 대단한 것은 없는지라. 수월당이 추운 것도 잊고 배고픈 것도 잊어 버리고 염불만 하는데, 밤이 새도록 그칠 줄을 모르는지라. 필경은 얌전하고 또 얌전한 양반의 집 젊은 여편네가 먼저 냅뜬다. (부인)“여보, 웬 사람이요? 나는 포수가 나를 쫓아 들어온 줄로만 알았더니 포수가 아닌가 보구려. 누구요, 말 좀 자세하오.” 수월당이 그 소리를 듣는지 못 듣는지, 입에서 나오느니 나무아미타불 소리뿐이라. 부인이 도리어 이상한 마음이 나서 가만히 그 동정만 본즉, 대체 포수는 아니오, 늙은 중인 듯싶은지라. (부인)“여보 여보, 말 좀 물어봅시다. 염불하는 소리를 들으니 아마 어느 절 대사인가 보구려. 관세음보살님이 인간에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시려고 자비심 많고 도덕심 깊은 대사를 보내셔서 나를 살려주라 하시더니까. 나는 아무 죄 없이 사람이 겪지 못할 고생을 하다가 그 고생도 내게 과분하던지, 험한 산중에 들어와 이 고생을 하고 있소. 여보, 날 좀 도와주오.” 하면서 비는데, 수월당이 염불을 그치고 가만히 앉았다가 부인더러 자세한 말을 물으니, 부인이 일장 설화를 시작하는데, 그 말을 마치지 못하여 동방에 날이 새더라. 천하에 기이한 산은 우리나라 금강산이라. 희고 흰 산봉우리는 옥으로 빚은 듯이 결백한데, 그 속에는 아마도 신선이 있든지 생불이 있든지, 인간에 없는 것이 저 속에는 있거니 의심할 만하게 된 곳이라. 일만이천봉이 하늘에 닿듯이 높이 솟았는데 구름이지 산인지 그림인지 얼론 보고는 자세 알 수 없는 곳이라. 그 산에 구경이 좋다고 글 짓고 노래하고 술 먹는 구경꾼들이 어느 봉에 발자취 아니 간 곳이 없는 터이라. 그러한 명산 중에 근래 별 구경 하나가 생겼더라. 신선도 아니오 생불도 아니라, 새파란 젊은 여승 하나가 생겼는데, 어떠한 일색이던지 여간 돌중들은 그 승의 얼굴 한 번만 본 후에는 염불을 하여도 정신 없이 하고, 잿밥을 먹어도 맛 모르고 먹고, 잠꼬대를 하여도 승의 이야기를 하고, 경쇠를 치려면 법총의 대강이를 두드린다. 그러나 그 승은 사람이 옆에 지나가도 거들떠보지도 아니하는 승이라. 옛말에 승각시 하더니, 그런 쌀쌀한 승각시는 세상에 없는 터이라. 어떤 젊은 중놈들이 건으로 그 승을 보러 다니느라고 날마다 그 승방 우물 길 근처에서 빙빙 돌다가 그 승이 , 우물가에 나오는 것을 보면 동지섣달 추운 때에도 냉수 한 바가지씩 얻어서 벌커덕 먹고 가는데, 또 다른 중 한 놈은 그 승방 근처에 와서 돌기는 도나 정작 승이 우물가에 나오는 것을 보면 숫기가 좋지 못하여, 얼른 가서 먹을 물 좀 달라 소리도 못하고 남에게 발등을 디디어 빼앗기고 도리어 슬슬 피하여 간다. 냉수 바가지나 족히 얻어먹은 놈의 이름은 혜명이요, 냉수 한 바가지도 못 얻어먹은 놈의 이름은 강은이라. 혜명이가 냉수를 켤 때마다 강은이는 눈꼴이 틀려서 혜명이를 벼르고 가더니, 제 동무들에게 말을 내되, 혜명이 가 일색승년과 어우러져서 연놈이 죽자 사자 한다, 내 눈에 세 번이나 들켰다, 어제 저녁에 해지고 어스러할 때에 혜명이가 그 승년을 끌고 법당으로 들어가다가 내게 들켜서, 혜명이는 산으로 올라가고 승년은 판도방 부엌으로 들어가더라 하며, 보는 사람마다 그 말을 하였는데 세상에 그 소문같이 빨리 나는 소문은 없는 것이라. 한 입 건너 두입, 두 입 건너 세 입이라. 불과 며칠 동안에 금강산 모든 절이 들썩들썩하도록 그 이야기뿐이라. 변으로 알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거니와, 혜명의 일이 부러워서 침을 꽤 흘리고 말하는 중도 많이 있는데, 어찌하였던지 그 소문이 너무 왁자하여 해명이 있는 절에서는 혜명이를 벌을 주어 내쫓고, 그 승 있는 승방에서는 승을 벌을 주어 내쫓는데, 혜명이와 강은이가 무릎맞춤이 되어서 혜명의 발명이 되려니 하였더니, 그 몹쓸 강은이란 놈이 혜명이더러 하는 말이, “이놈아,너도 사람이지, 그 승년이 우물에 갈 적마다 네가 쫓아다니던 것은 나만 보았느냐. 오냐, 다른 것은 다 그만두고, 소월당 스님 생신 날 그년이 소월당 스님을 뵈옵고 오는 길에 네가 그 승방 근처에 숨어 있다가 그년을 법당으로 끌고 들어가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하 밉살스럽기에 기침 한 번을 하였더니, 승년이 네가 붙든 손목을 뿌리치고 판도방 부엌으로 들어가며 눈깔이 흰 죽사발 같이 나를 흘겨보며 가고, 너는 산으로 비슥비슥 올라가며 나를 흘끔흘끔 돌아다보다가 넘어지던 생각을 못하느냐. 에끼 못된 놈, 그까짓 것을 하다가는 아무 때든지 부처님께 벌역을 입을라.” 하는 소리 한 마디에, 혜명이는 무슨 말을 하든지 여러 중이 딱딱 으르며 꾸짖으며 경계를 하더니 필경은 내쫓겼더라. 하지도 못하고 무엇에 무엇 묻힌다는 상소리가 있더니, 혜명 같은 중은 헛소문만 떡 벌어져서 벌을 당하고 쫓겨가니 그런 원통한 일이 없을 터이나, 그러나 그놈은 제가 허덕거리던 죄나 있으니 불쌍할 것이 없거니와, 혜명이와 눈이 맞았느니 배가 맞았느니 하고 늙은 승, 젊은 승이 모여 앉아서 벌을 쓰고 내쫓는 것을 당하는 승의 사정이야 참 불쌍하건마는,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고 ‘그년 그년’하며 욕하는 사람뿐이라. 그 승의 이름은 수은이고 속성은 이가인데, 머리 깎고 승 된 지가 불과 수삭이라. 그 승의 가문이 어떠한지 사람이 어떠한지 대강 짐작하는 사람은 수월당 하나뿐인데, 대체 그 승은 원주 단구역마을 사는 홍참의 며느리라. 치악산에서 죽을 것을 수월당의 은혜로 살았다고, 수월당이라는 수자와 은혜은자로 이름을 지은 터이라. 얼음 같은 마음에 행실 부정하다는 말을 듣고 절에도 못 있고 쫓겨가는데, 아무리 생각하여도 죽고 싶은 마음뿐이라. 죽든지 살아서 어디로 가든지 수월당이나 마지막 가서 보리라 하고 수월당을 보러 갔다. (승)“수월 스님, 소승은 죄 없이 죄명을 쓰고 소승이 승방에서 벌을 받고 쫓겨가는 길이올시다.” (수월)“나무아미타불, 미련한 인간은 애매한 말을 하더라도 밝으신 부처님은 무죄한 줄 아실 터이니, 사람이 평생에 제 마음만 옳게 가지면 그만이지 무슨 걱정하시오.” 하면서 눈을 내리 감고 가만히 앉았는데, 수은의 마음에는 수월당을 보면 부모나 본 듯이 원통한 말을 하려 하였더니 수월당이 말이 불과 그뿐이라. 더 앉아서 무슨 말을 하고 싶으나, 수월당이 눈감고 앉았는 것을 보더니 더 앉았을 마음도 없는지라. 수은이가 그 길로 나서서 절 동구로 나가는데, 먹바지 먹저고리에 먹행전 돋우치고 바랑 짊어지고 송낙 수그려 쓰고 절 동구 밖으로 나가는 뒷모양은 중인지 승인지 언뜻 보며 모르려니와, 꽃 같은 얼굴과 꾀꼬리 같은 목소리는 어디로 가든지 여편네 태도를 감출 수 없을지라. 빈 산 그윽한 길에 갈 곳 없이 가는 수은이가 혼자 나서서 아장아장 걸어가며 걸음걸음 생각이라. 기막힌 팔자를 생각하는 것도 아니오, 첩첩한 설움을 생각하는 것도 아니오, 마디마디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둘은 속인이요, 둘은 중이라. 정이 들어 보고 싶어서 그렇게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원수같이 미워서 생각이 난다. 속인은 최치운이와 장포수요, 중은 혜명이와 강은이라. 진저리가 부득부득 치이고, 이가 박박 갈리도록 생각이 나는데, 등뒤에서 그런 몹쓸놈이 쫓아오는 듯 오는 듯하여 잠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겁이 나는데, 아무리 생각하여도 나 혼자 나서서 어디로 가든지 그런 놈에게 필경 욕을 볼 것 같은지라, 차라리 진작 죽어서 욕도 보지말고 이런 고생도 아니하는 것이 편하다 생각하고 죽기로 결심하였더라. 물에 빠져 죽자 하나 산중에 깊은 물도 없고, 약을 먹고 죽자 하니 내 몸에 먹고 죽을 약도 없는지라 . 생각다 못하여 고목나무에 머리나 쾅쾅 부딪쳐 죽으려고 나무 밑으로 가 서서 생각하니, 한 번을 부딪쳐서 얼른 죽으면 좋으련마는, 아프고 지겨운 마음에 설부딪쳐서 얼른 죽지도 못하면 그 고생을 어찌하리 싶은 마음이 나서 부딪치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서 사면을 휘휘 돌아다보니, 산은 구름 같고 구름은 산 같은데, 바람결에 들리는 것은 먼 절의 종치는 소리라. 수은이가 쇠북 소리를 듣다가 눈물을 씻으며 혼잣말이라. “에그, 그 소리야 한가도 하다. 불붙듯하는 이 내 간장이 저 소리 한 마디에 서느렇게 다 식는다. 원수를 맺고 맺어 가슴에 쌓인 원망 수미산같이 크던 것이 바람결에 구름 슬 듯 스러진다. 시어머니 원망말고 내 팔자 한탄할 일이로다. 나도 전생에 우리 시어머니같이 악한 마음을 먹고 악한 일을 많이 많이 하였기로 이런 죄를 받는 것이라. 미련한 인간이 제 죄는 모르고 하나님 원망하는 것이 죄에 죄를 더하는 것이라. 오냐, 죽지말고 좀더 살았다가 고생을 더하고 전생 죄악을 다 벗은 후에 죽어서 연화세계로는 못 갈지라도 후생에나 복을 많이 타고 나고지고. 나무아미타불, 일월도 다 밝으신 부처님의 마음, 하늘보다 높으신 부처님의 도덕, 일체 중생을 크게 사랑하시고 크게 슬피 여기시는 부처님께서 소승을 도와주소서. 소승이 어디로 가든지 욕만 보지 아니하도록 도와주시면 이 몸이 이 생에 겁계를 지낼 대로 지내고 부처님 도를 닦을 대로 닦아 보겠습니다. (이 몸이 이 생에 착한 일을 하지 아니하면 다시 어느 해에 이 몸을 건너보리 한 뜻이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소승이 이 절에서 애매히 쫓겨나서 부처님께 하직하고 다른 절로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적막한 빈 산주에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가만가만히 염불을 하면서 산을 내려가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머리 위에서 깍깍 짖으며 빙빙 도니, 고생 많이 한 수은이는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슈어 소리를 하다가 까마귀가 무엇을 뚝 떨어뜨려서 수은의 얼굴에 내려지는데, 얼굴이 선득하며 평생에 맡아보지 못하던 흉악한 냄새가 코를 칵 찌르는 듯하거늘, 수은이가 고개를 푹 수그리며 손으로 얼굴에 떨어진 것을 집어 버리는데 무슨 썩은 창자이라. 수은이가 코를 찡그리고 진저리를 부득부득 치며 세수할 물을 찾아다니나 그 근처는 물도 그리 귀한 곳일는지, 한참을 돌아다녀도 물을 찾지 못하고 길 없는 깊은 골로 내려서서 갈팡질팡하는데, 그 고약한 냄새가 새로이 코를 칵 찌르는 듯하거늘 수은이는 제 얼굴에서 냄새가 그렇게 나는 줄만 알고, 걸음을 걸어도 얼굴에 창자 떨어지던 생각만 나서 한눈을 팔고 가다가 발 밑에 무엇이 물큰 밝히는데 , 깜짝 놀라 내려다보니 그것도 무슨 창자이라. 에그머니 소리를 지르고 뒷걸음질을 치다가 옆을 돌아다보니, 웬 송장 하나가 있는데, 까막까치가 오장을 파헤쳐서 끔찍하여 볼 수가 없는지라. 꿈에 보일까 겁이 나서 고개를 외로 두르고 달아나는데, 대체 언뜻 보아도 송장은 남자의 송장이라. 일부러 길을 찾으러 들었으면 애를 어떻게 썼을는 지 몰랐을 터이나, 정신 없이 가는 길에 길 바로 들어서 해동갑하여 가다가 개 짖고 연기나는 조그마한 동네를 찾아 들어가니, 몇 집이나 되는 동네인지 건성드뭇한 마을집이 띄엄띄엄 박혔는데, 어느 집일는지 이웃집 모르게 떡하여 먹기 좋을 만하게 된 집들이라. 수은이가 어느 집이든지 찾아 들어가서 하룻밤 잠이나 자고 아침, 저녁 밥 두 끼만 얻어먹고 갈 작정인데, 어느 집으로 들어가면 좋을지 몰라서 주저하다가 아무 집이나 들어갈 작정으로 어느 집으로 향하여 가다가 차마 못 들어가고 도로 돌쳐서 오르락내리락하다가 길 아래 웬 우물이 있는 것을 보고 우물가로 내려간다. 사람이 빠지더라도 반 길이 될락말락한 우물인데, 뒤턱은 높고 앞턱을 낮아서 낮은 편으로 물이 넘쳐서 밤낮 쉬지 아니하고 줄줄 흘러 내려가는 물이라. 수은이가 그 우물가에 쪼그리고 앉아서 세수를 하다가 우물을 내려보고 정신 없이 우두커니 앉았더니, 홀연히 구슬 같은 눈물이 떨어지며 혼잣말이라. “에그 , 저것이 내 그림자인가. 내가 이 모양이 될 줄은 누가 알았을꼬. 우리 아버지가 평안감사로 계실 때는 내가 어리고 철모를 때라. 내가 선화당에 눌러 나갔다가 영명사 중이 우리 아버지께 문안하러 온 것을 보고 내가 무서워서 울었더니 통인이 중이 내쫓던 생각이 지금도 의회하게 나는구나. 에그, 또 한 가지 생각나는 일 있다. 내가 평안 감영 선화당에서 꾀꼬리가 우는 소리를 듣고 저 꾀꼬리 잡아 달라고 아버지께 응석을 하며 떼거리를 썼더니, 아버지께서 통인을 돌아다보시면서, 저 꾀꼬리를 잡아다가 아기 주어라 하셨는데, 그 말씀이 뚝 떨어지며 통인이 능청스럽게 ‘네’ 하며 나가더니 금세 다시 돌쳐 들어오면서 꾀꼬리를 잡으라고 일렀습니다 하더니, 그날 해지기 전에 눈이 또렷또렷하게 산 꾀꼬리를 잡아 들여왔는데, 우리 아버지께서도 꾀꼬리를 참 잡아올 줄은 모르셨다고 말씀하시던 그 생각도 나는구나. 그렇게 기구 있던 평안감사의 무남독녀로 있을 때에 내가 귀염은 어떻게 받았으며 호강은 어떻게 하였던고. 그렇게 자라나서 이렇게 되었으니, 세상에 사람의 일은 알 수 없는 것이라. 친정 부모에게 나같이 귀염받던 사람도 없을 것이요, 시부모에게 나같이 미움받은 사람도 없으렷다 단구역마을 홍참의 . 집 대문 밖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을 교군에 담아서 그 흉악한 치악산에 갖다 버릴 때에 내 마음이 어떠하며 내 고생이 어떠 하였던고. 에그, 내가 겪은 일을 생각할수록 소름이 죽죽 끼치고 진저리가 부득부득 치이는구나. 오냐, 호강을 하였든지 고생을 하였든지 지낸 일은 꿈같이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이후에는 또 무슨 고생이 남았는지 생각을 할수록 그것이 근심이라. 에그, 앞일도 앞일이어니와, 오늘 저녁에 뉘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고 뉘 집에 가서 잠을 잘꼬.” 수은이가 그 생각을 하다가 기가 칵 막혀서 목이 메어 울며 설운 사정이 새로이 나온다. “고생도 분수가 있지. 내가 밥까지 빌어먹으러 다닌단 말이냐. 오늘 낮에 죽고 싶은 생각이 나서 죽으려다가 아니 죽은 것이 내 생각이 잘못 들었구나. 하늘이 죽어라 죽어라 하신 내 팔자가 아니 죽고 살아 있으니 무슨 고생을 아니하리. 오냐, 눈 꿈쩍 죽으면 이것저것 모르고 내 신세에 편할 것이라. 내가 죽어도 잊히지 못하는 것은 한 가지 뿐이라. 친정 부모의 은혜를 못 잊는 것도 아니오, 남편의 정을 못 잊는 것도 아니오, 시부모에게 야속한 마음을 못 잊는 것도 아니오, 최치운이와 장포수에게 겁나던 마음을 못 잊는 것도 아니오, 혜명이와 강은에게 미운 마음을 못 잊는 것도 아니라. 자나깨나 눈에 선하게 생각나는 일은 홍참의 댁 마당에서 고두쇠란 놈이 그 무지한 발길로 금홍이를 퍽퍽 걷어차던 그 모양이라. 불쌍하다 금홍이, 참혹하다 금홍이, 죽었는가 살았는가, 오냐, 살았으면 다향하고 죽었으면 저승에 가서 만나리라.” 하더니 웅그리고 앉은 채로 눈을 깍 감으면서 우물 속으로 뚝 떨어지는데 물 속에서 물구나무를 섰다. 조선 천지에 사람 많이 사는 곳은 장안 성중이라. 체바퀴같이 둥그렇게 둘린 성 가운데 흩어진 바둑같이 총총 들어박힌 것이 사람의 집뿐이라. 고래등간이 큰 기와집도 있고, 달팽이같이 작은 초가집도 있고, 금의옥식을 주체 못하는 부잣집도 있고 생쥐 볼가심할 쌀 한 톨 없는 가난뱅이 집도 있는데, 대체 누구를 도와주려고 그리 따뜻하든지, 섣달 초승이 되도록 물 한 방울 아니 어는 겨울이언마는, 나무 비싼 돌구멍 속에 가난한 사람들 은 삼척 냉돌에 굶어 들어앉아서 얼어 죽느니 배고파 죽느니 하며 부잣집 사람을 보면 신선으로 알고 있더라. 돈이 자가사리 끓듯하고, 남종, 여비가 구더기 끓듯하고 , 청지기, 문객이 줄남생이 따르듯 하는 재동 이판서 집은 누가 보던지 저 집 지니고 있는 사람은 무슨 복을 타고나서 저런 호강을 하누 하며 부러워한다. 이판서 집 안방은 말이 안방이지, 허다한 사랑 꾸미듯 하였는데, 안주 수병 둘러치고 화류 문갑 나란히 놓고 갖은 문방 제구에 우리나라 물건과 서양 물건을 간간이 섞어 놓고, 매화분 위에는 파란 새 한 쌍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벽에걸린 자명종은 오후 다섯시를 땅땅 치는데, 아랫목 몽고 요 위에 앉은 부인은 주인 정부인이라. 그 부인은 평생에 호강만 하고 지낸 터인데, 언뜻 보면 젊은 부인 같으나 자세 보면 얼굴에 잔 살이 많이 잡힌 중늙은이라 대체 누가 보던지 저런 부인 이야 무슨 걱정이 있을까 하며 부러워하는 사람뿐이라. 그러한 그 부인이 가슴을 쾅쾅 두드리며 울다가 기가 막혀서 까무러쳤는 데 온 집안이 눈이 둥그래지며 야단이라. 주인 이판서가 사랑에서 들어오는 길로 안방 한가운데 딱 서서 까무러친 정부인을 물끄러미 보니, 부인의 좌우 옆으로 지네 발 달리듯이 늘어 앉았던 계집종들이 일제히 일어서서 윗목으로 나오는데, 이판서가 아랫목으로 들어가 앉으며 계집종 하나를 부른다. “금홍아, 이리 가깝게 와서 이야기 좀 자세하여라.” 금홍이가 고개를 수그리고 눈물을 씻으며 윗간으로 나가다가 아랫간으로 돌쳐 들어오는데, 본래 금홍이가 밤벌레같이 살이 찌고 복사꽃같이 곱던 얼굴이러니, 중병을 치렀는지 벼만 남은 얼굴에 혈색이 조금도 없고 왼편 다리를 자축자축하며 걸어 들어오는 모양이 아무리 보아도 전에 보던 금홍이는 아니더라. 아랫목에 까무러쳐 누웠던 정부인은 청심환 효험인지 여러 종들이 다리팔을 주무른 효험인지 한숨을 휘 수며 돌아눕더니, 기운도 돌리고 정신도 나는 모양이라, 금홍이를 부르더니 금홍의 팔을 붙들고 일어 앉으며 새로이 우는데, 금홍이가 따라 운다. (이판서)“여보 마누라, 울지 말고 금홍이에게 이야기 좀 자세 들어 봅시다.” 부인은 의구히 눈물을 흘리고 앉았는데, 금홍이가 눈물을 씻더니 고개를 수그리고 서서 말을 한다. 본래 홍참의 집에서 며느리를 죽을 곳에 보내려고 야단이 나던 날에 금홍이가 이씨부인의 교군채를 붙들고 바른말을 하다가 고두쇠 발길에 어찌 채이고 얻어맞았던지 한 달 동안을 몸져누웠다가 한 달 만에 겨우 일어나서 치악산에 갔던 교군꾼을 찾아보고 말을 솜씨 있게 묻기도 하였거니와, 교군꾼은 금홍이와 단 둘이 조용히 앉아 말하는 것이 용꿈이나 꾸고 선녀나 데리고 앉아서 말하는 듯한 흥김에, 본 대로 들은 대로 아는 대로 그린 듯이 낱낱이 형용을 하여 말하였더라. 대체 김씨부인의 일동일정을 옥단이 모르는 일이 없고, 옥단이가 아는 일은 고두쇠가 모르는 것이 없는 터이라. 고두쇠가 이씨부인을 치악산에 내버리고 들어온 후로 고두쇠가 치악산에 갔던 교군꾼과 한 가지 통정, 두 가지 통정, 차차 통정하는 친구가 되어 술 먹어 얼근하고 흥이 날 대로 나는 때에 술잔을 연하여 권하며 하는 말이, “이애, 먹어라, 먹고 보자. 살아 생전 일배주라. 죽으면 못 먹느니라. 내가 요사이 돈푼이나 넉넉히 쓰고 지내는 것이 다 우리 동무네가 치악산에 가서 애쓴 덕이라. 만일 최서방 치운이가 살았더면 내가 돈더미에 올라앉고 너희들이 내 술에 곯아 죽었을 것이다. 자, 먹어라, 네 주량을 내가 안다, 엄살 말고 먹어라. 술 먹으며 할 이야기가 있다. 우리끼리 못할 말이 무엇 있겠느냐.” 하면서 제 계집에게 들은 말과, 오동나무 위에서 홍참의 속이던 궁흉극악한 일을 낱낱이 하며, 이런 말은 아무더러든지 말하지 마라 하였는데, 그 교군꾼이 제 계집에게도 말을 아니하고 참았던 말을 금홍에게 한 마디 빼지 않고 다 말하였는지라. 금홍이가 그 말을 듣고 끼었던 가락지를 팔아서 받은 몇 개와 딱성냥 몇갑을 사가지고 혼자 치악산으로 들어가서 향방 없이 쏘대다가 배가 고프면 흔한 삭정이를 주워서 화롯불을 질러놓고 인절미를 구워 먹고, 밤이 되면 화롯불을 질러놓고 인절미를 구워 먹고, 밤이 되면 화롯불 앞에서 앉아 졸다가 날이 새면 또 방향 없이 다니는데, 그때 금홍이가 이씨부인을 만나지 못하면 죽을 작정이라. 그렇게 이틀을 다니다가 하늘이 불러대었든지 귀신이 가르쳐 주었던지, 가느라 가느라고 연기 나는 것을 보고 쫓아가니, 그 집이 장포수의 집이라, 장포수의 어미가 장포수 죽은 후에 장포수의 대강이와 두 발목쟁이와 총과 화약 통만 주워다가, 대강이와 발은 땅에 묻고 총과 화약통은 방에 두고 보며 자식을 생각하고 청승으로 세월을 보내는데, 감자 섬 있는 것만 다 먹은 후에는 빌어먹으러 나갈 모양이라. 마음을 잘못 가진 고로 산신령님께 벌역을 입은 듯하여 후회만 하고 있는 중에 금홍이가 찾아 들어가니, 노파가 제 죄를 조금도 감추지 아니하고 낱낱이 말하는데, 수월당이 이씨부인을 데리고 금강산으로 떠나갈 때 장포수 집에 들어와서 노파를 보고 경계하는 말이, 그런 몹쓸 마음먹으면 죄를 받으리라고 설법을 하니, 노파의 마음에 하늘에서 부처님이 내려오신 듯싶어서 소름이 작작 끼치면서 겁이 나서 빌었는데, 수월당이 데리고 가는 부인은 홍참의 며느리인 줄 알았거니와, 늙은 중은 어느 절 부처님인지 모르겠다 하거늘 금홍이가 그 , 말을 들은즉 이씨부인이 죽지 아니하고 승이 될 줄로 짐작하고 혼자 나서서 찾으러 다니는데 다른 고생도 허다하거니와 인물 어여쁜 계집아이라, 어디로 가든지 제일 겁나는 것이 남자이라. 금홍이가 사람을 보면 코먹은 소리를 어찌 솜씨 있게 하던지, 건달이 놈들이 얼굴만 보고 쫓아와서 지분거리다가 목소리를 들으면 돌아서 하는 말이, 아깝다고년, 인물값을 하느라고 벌써 종두를 넣고나 하며 달아난다. 이렇든지 저렇든지, 금홍의 고생은 한량없는 고생이라, 노자는 없고 발을 부르트고, 이씨부인의 종적은 바다에 돌을 집어넣은 듯이 알 수 없는지라, 하릴없이 서울로 올라왔다 하는데, 그것이 다 금홍의 이야기에서 대강 추려 나온 말이라, 이판서 내외가 그 말을 듣고 앉았다가 정부인은 아무 생각 없이 울기만 하고, 이판서는 천연히 앉아서 기침 한 번을 하고 일어서면서 금홍이를 부르더니, 안사랑 침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쥐도 새도 못 듣게 무슨 말을 일러 보내니, 그 말은 정부인도 무슨 말인지 몰랐더라. 금홍이가 그날 그 시로 아무 말 없이 살며시 나가더니 종적을 알 수 없는지라. 정부인이 금홍이 나가던 날부터 때마다 기다리고 날마다 기다리면서 애매한 금홍의 어미 아비를 의심하여 도망을 시켰느니, 빼 팔아먹었느니 하면서 꾸짖고 달래고 어르고 벼르는데, 금홍 어미가 의심을 받을 만한 일도 있더라. 당초에 금홍이가 서울로 들어오던 날 정부인 앞에 서서 목이 메어서 홍참의 집 이야기를 하는데, 정부인의 경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눈 여린 계집종들이 눈물이 짤끔짤끔 흘리면서 이씨부인의 말만 하고 섰으나, 금홍어미는 제 딸 금홍의 고생하였다는 말에 뼈가 저려서 하는 말이, 남의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많았더라. “에그, 그런 몹쓸 놈이 있나. 그 무지한 고두쇠란 놈이 우리 금홍이같이 약한 것을 그렇게 몹시 쳤단 말이냐. 금홍이가 한 달만에 땅을 디디고 일어났다 하니 죽지 아니한 것이 이상하고 병신 아니 된 것이 의외이지. 내가 어찌하면 그놈의 원수를 갚을꼬. 에그, 우리 금홍이도 지각없는 것이지. 그렇게 얻어맞고 겨우 살아난 것이 서울로 즉시 오지 그 애를 쓰고 돌아다녀. 우리 금홍이는 명도 길지. 범이 개 끓듯 하는 그 산중에서 어찌 살아왔누. 올 겨울이 아무리 춥지는 아니하다 하였으나, 산에서 한둔을 하고 어찌 살아. 그나 그뿐인가, 치악산에서 내려와서 그 길로 또 다른 곳으로 나서서 아씨를 찾으려고 향방 없이 다녔다 하니, 저 혼자 나서서 찾기를 무슨 재주로 찾아, 저만 고생을 하여 싸지. 양반의 댁 종노릇하는 사람이 누가 금홍이 같이 제 몸은 죽든지 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고 상전만 위할 사람이 또 어디 있어 우리 금홍이는 . 그런 공로로 이 댁에서 속량이라도 하여 주실 만 하지.” 하면서 횡설수설한 말이 있었는데, 금홍이가 달아난 후에 여러 종들 입에서 그 말이 나기 시작하더니, 그 중에 남의 흉 잘 보고 입내 잘 내고 상전에게 긴한 체 잘하는 삼월이라 하는 년이 금홍 어미 하던 말을 정부인의 귀에 낱낱이 까바치면서, 금홍이는 정녕 금홍 어미가 돌려내었다 하니, 부인은 그 말을 꼭 곧이듣고 이판서더러 그런 말을 하며 금홍의 어미 아비를 조겨서 금홍이를 찾을 도리를 하자 하나, 이판서는 들은 체도 아니할 뿐 아니라 도리어 금홍의 어미 아비를 다른 하인보다 별로 귀애하는 모양이라, 그런 고로 금홍의 어미가 금홍이를 도망시킨 줄로 의심하던 사람들이 다시 이판서를 의심하여 수근거린다. “정녕 대감께서 금홍이를 첩으로 들여앉히고 집 사 주어서 숨겨 두었나 보다. 옳지 그렇지, 우리도 그 눈치를 보았다. 금홍이가 어디로 가던 날 대감께서 안사랑 침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시더니 썩 오랜 후에 내보내시더라.” 하며 , 금홍이는 정녕 이판서의 첩이 된 줄로 말이 퍼지더라. 그때 금홍이는 두 패 교군을 타고 배선달이 배행을 서서 치악산으로 들어가서 장포수의 집으로 가더니, 교군꾼은 밖에 세우고 금홍이와 배선달만 들어가서 장포수의 어미에게 당부할 만한 말을 다 이르고, 그 길로 장포수의 어미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오더니 오막살이 집 하나를 사서 주고, 먹을 것입을 것도 넉넉히 대어 주고, 금홍이도 그 집에 있고 배선달은 하루 한 번씩 와서 금홍이와 무슨 은근한 의논을 하는데, 그렇게 지낸 지 한 달만에 금홍이는 배코를 살살 도리고 상투를 끌어올리더니 불치불검하게 남복을 하고 배선달을 따라 나섰는데 돈을 물쓰듯한다. 단구역마을 홍참의 집에서 그 며느리 없애 버린 후에는 그 집안에서 재미가 옥시글옥시글할 줄 알았더니, 며느리 없앤 후에는 무엇이 부족하여 김씨부인의 쨍알거리는 소리가 나는지 한 달 삼십 일에 웃고 지내는 날이 눈살을 아드득 찌푸리고 지내는 날보다 많지 못한 모양이라. 옥단의 마음에는 김씨부인의 비위를 맞추어서 이씨부인을 없애 버리면 그 공로로 제 소원이 다 잘 될 줄로 알았더니, 제가 바라던 마음과는 틀려도 여간 트리는 것이 아니라, 열 가지를 바랐으면 한 가지쯤 제 마음대로 될락말락하였더라. 대체 옥단이가 몇 가지 일을 바랐던지 아무것도 아니 되고, 다만 이씨부인의 입던 옷과 쓰던 그릇은 김씨부인이 생색쩍게 옥단이를 불러 내주며, 이것은 네가 다 가지라 하니, 옥단이가 그것을 받아 가지고 팔 만한 것은 팔아서 돈을 만들고 제가 가질 만한 것은 가지니, 그것도 작지 아니한 것이나, 그러나 김씨부인이 옥단에게 주고 싶어서 준 것이 아니라, 며느리 입던 옷과 세간에 며느리 귀신이 붙은 듯이 보기도 싫은 마음이 있어서 불에 살라 버리려다가 약은 꾀를 먹고 옥단에게 내주었는데, 옥단이는 이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나, 아랫사람은 유구무언이라고 좋은 낯으로 받았더라. 대체 옥단이가 태산같이 바라던 최치운이가 죽었으니 최가의 돈 한푼 못 얻어먹고 헛공만 하고 냉가슴만 앓았고, 상전마님을 속량은 하여 주느니 마느 하더니, 일이 끝난 뒤에는 영감마님께서 허락을 아니하시니 좀 참아라 하며 요 핑계 저 핑계하고 날만 보내더니 오래된 뒤에는 말도 없이 그럭저럭 삭아졌더라. 옥단이가 아무리 골이 나나, 제 죄가 있는 일이라, 그 일은 소문도 낼 수 없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며 감히 포달 한 번 못 부리고 좋은 체하고 있더라. 그 이듬해, 정월 초하룻날, 옥단이가 김씨부인의 귀에 좋은 말을 하여 들릴 작정으로 ‘헤헤’ 웃으면서, (옥) “마님, 마님께서 올해 설은 참 재미있게 지내십니다. 건넌방 아씨가 아니 계시니 앓던 이 빠지니보다 시원할 것이올시다. 쇤네가 공치사는 아니합니다마는 말씀은 바루 여쭙지, 쇤네가 아니면 그런 큰일을 하시겠습니까.” 하더니 다시 남순이를 돌아다보며, “작은아씨, 작은아씨를 그렇게 미워하던 건넌방 아씨가 아니 계시니 시원하지요, 자, 그것이 다 내 덕인 줄이나 아오, 하하하.” 하면서 공치사를 하는데, 어떻든지 그 해 설은 훗훗이 잘 쇠는 모양이라. 짓독에 바람이 든다더니, 홍참의 부인과 옥단이가 그날 밤부터 눈이 휘둥그래지며 근심을 한다. 정월 초하룻날 밤에 건넌방 지붕 위에서 휘파람 소리가 휙휙 나니, 안방에 앉았던 김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고 머리끝이 주뼛주뼛하여지는데, 남순이가 부인 앞에 바싹 안기며, “에그머니, 저것이 무슨 소리요, 건넌방 언니 죽은 귀신이 왔나베.” 하면서 눈이 둥그래지니, 부인은 그 소리를 듣고 소름이 더욱 쪽쪽 끼치며 무서운 마음이 나서 견딜 수 없는지라. 한참 동안은 괴괴하더니, 안방 뒷문 밖에서 휘파람 소리가 두세 마디 나며 안방 뒷문을 달각달각 흔드는데, 부인과 남순이가 에그머니 소리를 지르고 마주 끌어안고 발발 떨고 앉았더라. (남순)“어머니 어머니, 그것이 무엇이요?” (부인)“아무 소리말고 가만히 있거라.” (남)“어머니 어머니, 우리들이 사랑에 나가서 아버지께 들어옵시사 여쭙시다.” (부)“네가 밖에 나가도 무서운 마음이 없겠느냐.” (남)“어머니와 둘이 나가면 무섭지 아니하여.” (부) “그러면 나와 같이 나가서 옥단이를 부르자, 그러나 내일 너의 아버지 뵙고 이런 이야기 하지 마라.” (남)“응, 알아들었소, 걱정말고 어서 옥단이나 부르러 나갑시다.” 남순이는 앞에 서고 부인은 뒤에 서서 옥단이를 부르러 나가는데, 마당 한 가운데로 막 나서니, 지붕 위에서 무엇이 모래를 끼얹는지라. 부인과 남순이가 간이 콩만 하여지며 정신 없이 행랑으로 나가서 남순이가 옥단이를 부른다. “어멈 어멈, 어엄 자나, 어멈 어멈, 어멈 좀 들어와.” 고두쇠는 술로 설을 쇠었는데, 잔뜩 취하여 자는데, 코 고는 소리가 맷돌질하는 소리 같고, 옥단이는 본래 잠귀가 어두운 년이라, 또한 잠이 깊이 들어서 귀에 왕방울을 흔들어도 모를 지경이라, 남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옥단이는 아니 깨고 옆의 행랑에서 자던 춘심이 추월이가 일어나 나와서 옥단이를 부르니, 그럭저럭 온 집안이 다 깨었더라. 그 이튿날 밤부터 옥단이가 안방에서 상직잠을 자는데, 그날 밤에는 아무 소리도 없었더라. 초사흗날 식전에 안방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아니하였는데, 춘심이가 안마당으로 들어오며 깜짝 놀라는 소리를 지르니, 부인과 옥단이가 급히 일어나서 나가본즉, 안방 지붕 위에 기왓장을 벗겨서 이리저리 늘어놓고 그 위에는 개 한 마리가 죽어 늘어졌는데, 그 개는 홍참의 집 개이라. 며칠 전에 그 개가 어디로 나가서 아니 들어온다고 동네 농군들이 때려 잡아먹었는가 의심하고 있던 터이라. 개가 지붕 위에 올라가서 죽은 것을 보니, 이상한 일이니 괴상한 변이니 하며 온 집안이 수군수군하고 온 동네가 왁자지껄하더니, 단구역마을 아이들이 무슨 큰 구경이나 난 듯이 모여 들어와서 기왓장 늘어놓은 것을 보더니, 그 중에 글자나 배우는 아이가 쳐다보며 수군거리는데,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 삽시간에 여러 아이들이 모두 떠들며 나가더라.무엇을 보고 그 아이들이 수군거리느냐 할 지경이면 별 것이 아니라 홍참의 집 안방 지붕 위의 기왓장을 활짝 벗겨 놓고 그 기왓장을 이상하게 늘어 놓았는데 망할 망자로 , 늘어놓은지라. 그날로 온 동네가 짝자그르 하고 떠드는 말이, 홍참의 댁은 망한다 하는 소리뿐이라. 그 후 이삼 일 동안은 홍참의 집에 아무 일도 없었더니 초이렛날 밤에 단 구역마을에서 이상한 구경이 있으나 사람 사람이 겁이 나서 여간 담대한 사람이 아니면 문밖에 나가서 보지 못하였더라. 개피떡같이 꼬부라진 초생달이 치악산 먼 봉우리로 넘어가고 밤이 적적한 데, 단구역마을에서 마주 보이는 치악산 밑에서 새파란 불빛이 있다가 없다가 하더니, 그 불빛이 차차 단구역마을을 향하여 오더니, 단구역마을 앞뜰에 와서 스러진다. 어디서 계집에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처량한 울음 속에 말이 절반이라. “애고 애고, 이런 원통한 일이 있나. 내가 치악산 깊은 곳에 원통한 귀신이 되었으나 물 한 모금 떠놓아줄 사람이 없구나. 요년 옥단아, 내가 네 원수를 갚겠다, 너의 댁 마님 원수를 갚겠다. 새해에는 너의 댁에 좋은 일은 없으리라.” 하며 우는 소리는 누가 듣든지 소름이 쪽쪽 끼치는데, 그 중에 홍참의 집 사람들에게는 더욱 유심히 들리고, 홍참의 집 사람 중에도 안방에 있는 김씨부인의 모녀와 상직잠 자는 옥단이는 겁이 나서 죽을 지경이라. 고두쇠가 그날 어디서 공술 잔이나 푸근하게 얻어걸린 터이라, 얼근한 판에 장비(張飛)를 보더라도 씨름하러 대들 만하게 되었더라. 정월 초하룻날 밤부터는 옥단이가 안방 상직잠을 자는 터이라, 고두쇠가 빈 행랑방에서 심심하던 판에 그 앞뜰에서 울음소리 나는 것을 듣고, 고두쇠 마음에 정녕 건넌방 아씨가 죽어 원귀가 되어 우는 것으로 알고, 처음에는 실쭉한 마음이 있더니, 나중에는 헛기운니 나서 빈 방에서 혼자 큰소리를 한다. “조 방정맞은 귀신, 제가 울면 누구를 어찌할 터인가, 제가 사람을 잡아 갈 수 있으면 벌써 와서 잡아갔지, 몇 달이나 지낸 뒤에 이제 와서 저들 밖에서 께께 울고만 있어, 오냐, 울대로 울어라. 네가 암만 울기로 누가 고뿔이나 들 줄 아느냐, 응, 무엇이고 무엇이야. 마님께 원수를 갚고 옥단에게 원수를 갚아. 치악산에 갖다버리기는 내가 갖다버렸다. 날더러는 감히 원수 갚는 다는 말이 없으니, 제깐에 고두쇠는 좀 딱딱한 것이로구. 대체 귀신이 다 무엇이며 도깨비란 것은 다 무엇인고. 내가 이때까지 내 눈으로 귀신도 못 보고 도깨비도 못 보았다. 술을 억병으로 먹고 캄캄한 그믐밤에 이 앞뜰로 몇 번을 지나다녀도 아니 보이더라. 에그, 저 방정맞은 귀신, 저런 것을 가만히 내버려두면 참 뉘게 와서 붙기도 쉬운 것이라, 내가 쫓아나가서 복숭아 나뭇가지로 휘두르며 쫓아 버리겠다. 요것, 누구를 보채면 굿이나 하고 떡조각이나 있을 줄 알았느냐.고 배라먹을 여편네, 나는 고것을 송도 최서방에게 붙여 주려고 그 애를 써서 치악산 그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다가 나는 교군꾼을 데리고 어디 가서 슬쩍 숨고, 최서방은 교군 뒤에 멀찍이 따라오다가 최서방이 쓱 나섰으니, 그 깊은 산중에서 제가 옴치고 뛸 수가 있나. 일을 썩잘된 판인데, 웬 포수놈이 최서방을 놓아 죽이고 빼앗아가기에 정녕 그 포수의 계집이 된 줄 알았더니, 아아 또 방정을 떨고 말을 아니 듣다가 포수놈 솜씨게 죽은 것이로구. 그 포수놈은 어디 포수인 고. 최서방 죽던 때에 나와 교군꾼과 사람이 셋이나 숨어 서서 보면서. 그놈의 총이 무서워서 못 쫓아가고 도리어 도망질을 하였지, 내가 도무지 분풀이할 곳이 없더니, 오냐, 잘 왔다. 네가 내게 좀 대들어 보아라. 내가 왼발로 딴죽을 걸면 너까짓 것이 다 무엇이냐.” 하면서 쫓아다니다가 술김에도 딴 의사가 난다. 본래 고두쇠가 애만 쓰고 최치운의 돈을 얻어먹지 못한 것이 제일 분한 일이라. 당초 이씨부인이 아무 앙탈 없이 살며시 최치운이만 따라갔더면 옥단이와 고두쇠가 큰 수가 날 터인데, 그것이 마음대로 아니 된 것을 생각하니 열이 버썩 나서 못 견딜 지경이라. 그러나 그것이 다 욕심에서 나온 병이라. 새로이 욕심이 또 나는데, 그 욕심은 김씨부인에게 또 한번 잘 보이려는 흉계이라. 이웃 행랑방 앞으로 돌아다니며 춘심이, 추월이를 깨운다. “여보 꾀쇠 어머니, 여보 점돌 어머니, 이것 큰일났소 말은 차차 하려니와, 두 분이 다 일어나서 나와 같이 아낙으로 좀 들어갑시다. 낮 같으면 내가 혼자라도 들어가겠소마는 밤이라 혼자 들어갈 수는 없소.” 하며 수선을 피워서 춘심이, 추월이를 일으켜서 아낙으로 들여보내고 뒤에 따라 들어가는데, 그때는 들에서 나던 울음소리가 처음보다 조금 멀찍이 들리는데, 다만 처량한 애고 소리뿐이라, 안방에서는 부인의 모녀와 옥단이가 겁은 다 같이 난 터이라, 이마에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사시나무 떨 듯 발발 떨며 눈이 동그래 앉아서 공론이 부산하다가 춘심이, 추월이를 보고 반색을 하는 판 이라, 고두쇠가 안마당에서 기침을 하며 마님께 여쭙는 말로. “소인 고두쇠올시다. 저것 큰일났습니다. 건넌방 아씨께서 정녕 원귀가 되셨나 보이다. 마님께 원수를 갚는다 하니, 저런 탈이 있습니까. 그러면 마님뿐이겠습니까. 작은아씨께는 어떠할는지 알 수 있습니까. 본래 아씨께서 철천한 한을 맺고 돌아가셔서 그 한을 이 댁에 와서 다 푸실 지경이면, 황송한 말씀으로 이 댁은 쑥밭이 될 터이올시다. 그러하온즉 소인은 상전댁을 위하여 소인의 한 몸으로 그 죄를 다 받고 이 댁만 성하게 할 도리가 있으니, 마님께서든지 영감마님께서든지 소인이 이 댁의 충노인줄이나 알아주 시기를 바랍니다.” 김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고 귀가 반짝 띄어서 미닫이를 열고 내다보며, “이애 고두쇠야. 네가 참 내게는 충노이다. 전년 겨울 그 일에 내가 애를 좀 썼느냐. 내가 네 공로는 다 알고 있다. 오늘 낮에도 영감마님께 네 말씀을 무수히 여쭙고 별 상급을 주기로 작정한 일도 있다. 이애 옥단아, 내가 너더러는 그 말을 하였지.” (옥)“쇤네는 아무 말씀도 들은 것 없습니다.” (부)“응, 내가 아직 그 말을 아니하였던가,오냐, 그 말은 천천히 하려니와, 이에 고두쇠야, 네 말을 좀 자세 듣자. 네가 도리가 있다 하니 도리가 무슨 도리냐?” (고)“본래 아씨를 치악산에 버리고 오기는 소인이 한 일이올시다. 소인이 이 길로 저 원귀 우는 곳으로 혼자 나가서, 전후의 죄는 모두 소인의 죄로 말씀하고 빌겠습니다. 그러면 돌아간 아씨께서 원수를 갚아도 소인에게 갚을 터이오니, 이 댁에서는 아무 일 없을 터이올시다. 별 수 없이 소인이 혼자 얼른 나가서 죄를 받겠습니다.” 하면서 문밖으로 나가더니, 어디 가서 복숭아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울음소리 나는 들로 나가는데, 본래 고두쇠가 겁도 없는 놈이어니와, 대체 술이 장사이라, 종시 얼근한 술기운에 두억시니가 들끓어 온다 하여도 시들한 마음이 있을 때라. 단구역마을 앞 넓은 들로 비틀비틀하며 걸찍한 목소리로 중얼중얼하며 나간다. “귀신, 귀신이 다 무엇 말라죽은 것이냐, 오냐, 대들어라, 검낼 바색의 아들놈 없다. 저 방정맞은 요 귀신 쫓아 버리면 이번에는 우리 댁 마님이 우리 내외를 속량 아니하여 줄 수는 없지, 속량뿐이냐, 이번에는 참 수 난다. 저것 때문에 홍참의 댁이 망할 것을 나 때문에 성하고 보면, 우리 댁에서 나를 논 섬지기나 주어 살려 싸지. 내일부터는 굿은 하여 무엇하게. 날마다 굿에 쓰는 돈만 나를 다 주어도 나는 걱정 없이 살렷다. 오냐, 어찌 되었던지 수날 놈은 나 하나뿐이다. 산 양반은 무섭지마는 죽은 여귀 하나야 겁날 것 없다.” 하며 별안간에 홍이 나서 나가는데, 울음소리가 차차 멀어지거늘, 고두쇠가 기운이 한층 더 나서 울음소리 나는 곳으로 쫓아가다가, 고두쇠가 사람 살리라는 소리를 벽력같이 지르더니, 처량하던 울음소리는 뚝 끊어지고 파란 불만 반짝반짝하다가 스러지더니 들은 적적하고 밤은 깊었더라. 홍참의 집 하인이 동네 장정을 풀어 횃불을 들리고 앞 들로 나와서 고두쇠를 찾는다. 고두쇠는 들 가운데에 엎드러졌는데, 덜미에 멍이 시퍼렇게 들고 피를 퍽 퍽 토하고 죽었더라. 시골구석의 무식한 사람들이 귀신을 어찌 몹시 믿던지, 고두쇠란 놈은 홍참의 며느리 죽은 귀신에게 죽은 줄로만 알고 온 동네가 수군거리나, 고두쇠 죽기는 귀신에게 죽은 것이 아니라 장사패의 손에 맞아죽었는데, 그날 밤에 단구 역마을 앞 들에서 울던 것은 금홍이요, 정월 초하룻날 밤부터 홍참의 집에서 도깨비 장난같이 하던 것은 장사패이다. 처음에 그 장상패가 금홍의 지휘만 듣고 홍참의 집에 들어가서 도깨비 장난을 할 때에, 도깨비 장난하기는 조금도 두렵지 아니하였으나 그 전에 미리 그 집 개를 없애느라고 애를 썼는지라. 장사패들이 낮이면 홍참의 집 근처로 돌아다니며 개에게만 눈독을 들이는데, 개가 절명일이 되었던지 홍참의 집 뒤 벌판에 나와 놀거늘 장사패가 맷돌 같은 뭉우리돌로 훔쳐 때려죽이고, 해진 후에 그 개 죽은 것은 치악산 골에 감추어 두었다가 두 번째 도깨비 장난할 때에 지붕 위에 얹었더라. 금봉이가 장사패들을 데리고 치악산 장포수 들었던 집에 있는데, 낮이면 장사패가 사냥총을 메고 뀡 마리나 잡아 가지고 단구역마을 막걸리 집에 가서 꿩을 굽고, 누구를 보든지 막걸리 잔이나 사 먹이고 까마귀 지껄이듯 하는 농군의 이야기를 듣기로 일을 삼으니, 그때 그 동네 사람들은 홍참의 집 이야기뿐이라. 홍참의 집에서 고두쇠가 죽은 후로는 날마다 무당만 불러들여서 점치고 굿하기로 세월을 보내는데, 사서삼경(四書三經)을 평생에 읽고 세상에 유식한 사람은 나 하나뿐이어니 여기던 홍참의도, 며느리가 죽어 원귀가 된 줄만 알고 굿을 하든지 지랄을 하든지 알은 체 아니하고 내버려두는 터이라. 무당들은 제가 들은 소문대로 영절스럽게 하는 말이, 건넌방 아씨가 원귀가 되었다고 원풀이를 하느니, 살풀이를 하느니, 귀신을 쫓느니, 귀신을 잡아 가두느니 하며 굿만 시키고 돈만 빼앗아 가는데, 그 귀신은 화수분인지 이제는 쫓아버렸다. 이제는 가두었다 한 후에도 치악산 밑에 귀신의 불은 밤마다 보이고, 들 밖에 귀신 우는 소리도 밤마다 들린다. 그 불은 장사패가 밤이면 파란 물들인 유리등에 불을 켜서 들고 감추었다 내들었다 하여, 단구역마을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 고두쇠 죽은 후에 동네 사람도 겁을 내는 터이라. 그 중에 홍참의 부인과 옥단이는 꿈을 꾸어도 이씨 부인의 귀신만 보이니 , 굿은 암만 하더라도 그 몹쓸 귀신 때문에 아무 때든지 집이 망하려니 여기고 있으면서 노주가 마주 앉아서 귀신 없앨 공론만 한다. == 라이선스 == {{PD-old-70}} [[분류:신소설]] [[분류:1908년 작품]] at4ryjhkiz9g44fgzxla9jv6n6bwoms 458620 458617 2026-08-25T04:53:21Z ZornsLemon 15531 458620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 치악산(雉岳山) 상(上) |저자 = [[저자:이인직|이인직]] |역자 = |부제 = |이전 = |다음 = [[../하권|하권]] |설명 = }} 강원도 원주 경내에 이름난 산은 치악산이라. 명랑한 빛도 없고, 기이한 봉우리도 없고 시꺼먼 산이 너무 우중충하게 되었더라. 중중첩첩하고 외외암암 하여 웅장하기는 대단히 웅장한 산이라. 그 산이 금강산 줄기로 내린 산이나 용두사미라. 금강산은 문명한 산이요, 치악산은 야만의 산이라고 이름지을 만한 터이라. 그 산 깊은 곳에는 백주에 호랑이가 덕시글덕시글하여 남의 고기 먹으려는 사냥 포수가 제 고기로 호랑이 밥을 삼는 일이 종종 있더라. 하늘에 닿듯이 높이 솟아 동에서부터 남으로 달려 내려가는 그 산 형세를 원주 읍내서 보면 남편 하늘 밑에 푸른 병풍 친 것 같더라. 치악산은 병풍 삼고 사는 사람들은 그 산밑에서 논을 풀고 밭 일어서 오곡 심어 호구하고, 그 산의 솔을 베어다가 집을 짓고, 그 산의 고비고사리를 캐어다가 반찬하고, 그 산에서 흘러 내려가는 물을 먹고사는 터이라. 때 못 벗은 우중충한 산일지라도 사람의 생명이 그 산에 많이 달렸는데 그 산밑에 제일 크고 이름난 동네는 단구역마을이라. 치악산 높은 곡에서 서늘한 가을 바람이 일어나더니, 그 바람이 슬슬 돌아서 개 짖고 다듬이 방망이소리 나는 단구역마을로 들어간다. 달 밝고 이슬 차고 베짱이 우는 청량한 밤이라. 소소한 바람이 홍참의 집안 뒤꼍 오동나무 가지를 흔들었는데, 오동잎에서 두세 방울 찬이슬이 뚝뚝 떨어지며 오동 아래 단장 위에서 기와 한 장이 철썩 떨어진다. 달은 오동나무 그림자를 끌어다가 홍참의 집 건넌방 동창 미닫이에 들었는데, 서늘한 바람이 오동 그림자로 활동사진을 놀리더라. 창밖에 눈썹같이 좁은 툇마루가 있는데, 어떤 부인이 혼자 앉았다가 머리끝이 주뼛주뼛하고 겁나는 마음이 생겨서 미닫이를 열고 방으로 들어가는데, 나이 이십이 될락말락하고 얼굴은 시골구석에도 이런 일색이 있던가 싶을 만한 일색이라. 은조사 겹저고리에 세모시 대린 치마를 입고 서늘한 바람에 추운 기운이 있던지, 겁이 나서 소름이 끼쳤던지, 파사한 태도가 더욱 어여쁘더라. (부인)“ 이애, 금홍아 금홍아…….” 금홍이는 옷 입은 채로 쓰러져서 잠이 들었다가 본래 영리한 계집이라, 자던 목소리로 대답하여 벌떡 일어난다. (부인)“금홍이 잠들었더냐?” (금홍)“어젯밤에 송편 빚느라고 늦게 잤더니…….” 하면서 동창에 달그림자를 보고 새 정신이 나는 모양이라. (금홍)“아씨, 아씨께서 쇤네를 여러 번 부르셨습니까?” (부인)“이애, 달이 아깝지 아니하냐. 이런 달밤에 잠만 잔단 말이냐.” (금홍)“왜 어느새 들어오셨습니까. 또 달구경하러 나가시면 쇤네가 모시고 구경하겠습니다.” (부인)“글쎄, 좀더 구경하다가 잘까. 내가 혼자 툇마루에 앉았다가 오동나무 밑에서 인기척이 있는 듯하여 무서워서 들어왔다.” (금홍) “아직 초저녁인데 설마 도둑놈 들어올라구요.” 하면서 미닫이를 열고 나서는데, 나이 열다섯이나 열어섯쯤 되고, 얼굴이 동그스름하고 어여쁜 얼굴이라. 만일 서울 돌구멍속에 있었던들 남의 종 노릇 아니하고 잘 되러 가고 싶은 마음이 벌써 생겼을 만하더라. 부인이 다시 툇마루로 나가 금홍이를 데리고 달구경을 하는데, 오동 가지는 의구히 흔드리고 달은 더욱 밝았더라. 부인이 나무 그림자를 피하여 앉아서 달을 쳐다보다가 혼잣말이라. “저 달은 우리 어머니를 보겠지……. 우리 어머니를 보겠지……. 우리 어머니는 지금 무엇을 하시누. 아마 달 쳐다보며 내 말 하시렷다.” (금홍)“아씨, 달밤에 친정댁에나 가시지요.” (부인)“그렇게 가까우면 작히나 좋겠느냐. 교군을 타고 사흘에 왔으니, 우리가 걸어가려 하면 아마 한 달은 가지.” (금홍)“저 달은 오늘밤에 서해 바다까지 갈 터이니, 아씨께서는 저 달만 쫓아가시면 오늘밤에 서울이야 못 가겠습니까.” (부인) “하하하, 너는 주둥이를 빵긋하면 고따위 소리만 나오느냐. 내가 친정에 있을 때는 그런 소리를 듣기 좋아하여서 네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도록 하였으나, 이 댁에 와서는 누구 듣는 때에 그런 소리를 하면 너를 버릇없는 것으로 알 터이니, 내 모양이 수통치 아니하냐. 오냐, 아무도 없을 때는 아무 소리를 하여도 계관없다. 내가 근심이 있을 때에 네 말을 들으면 근심을 잊는다.” (금)“상전부모라 하니, 쇤네가 아씨를 부모와 같이 믿는 고로 버릇없이 응석도 많이 하였으니, 이후에는 그런 일이 있거든 꾸짖으시든지 때리시든지 하여줍시오.” (부)“하하하, 옆 찔러 절을 받는다더라마는, 꾸짖어달라 때려달라 하는 년은 너밖에 없겠다. 오냐, 네가 나를 부모같이 믿는다 하니 그 마음 변치 말고 있거라. 나는 이 댁에 와서 고생을 하든지 호강을 하든지 내 팔자이어니와, 너는 팔자에 없는 고생을 하니 불쌍하다.” (금)“쇤네같이 펄펄 나다니는 년이야 근심이 되는지 고생이 되는지 무엇을 지내겠습니까마는, 아씨께서는 근심이 있든지 고생을 하시든지 홍참의 댁 건넌방 한 간 속에만 들어앉으셨으니 오죽 갑갑하시겠습니까.” 부인이 귀로 금홍의 말을 들으며 눈으로 달을 쳐다보며 말 없이 앉았다가 치마끈을 들어 눈을 씻으니, 금홍이가 하던 말을 그치고 마주 낙루하다가 부인 앞으로 다가앉으며 부인을 위로한다. (금홍)“아씨, 그렇게 설워하지 맙시오. 이 앞에 좋은 때가 많습니다.” (부인) “언제가 좋은 때란 말이냐.” (금)“이애, 꿈 같은 말도 한다. 사십이 못 된 마님이 늙어 돌아가시려면 나는 그 동안에 늙지 아니하느냐.” (금)“젊으신 때에 고생을 좀 하시다가 노래에 팔자 좋게 지내시면 좋지요.” (부)“이 고생을 하면서 늙도록 살아 무엇하게. 나는 마님도 마님이어니와 제일 작은아씨는 얄미워 못 살겠다.” (금) “글쎄 말씀이올시다. 이 댁 작은아씨는 아마 여우가 되다가 사람이 되었지, 나이 열한 살에 눈치는 어찌 그리 빠르던지. 귀신이 무엇을 먹고 사누. 고런 것을 아니 잡아가니…….” (부)“요년, 목소리 좀 나직나직 하여라. 안방에 들릴라.” (금)“그 소리 들리면 맞아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쇤네도 여기서 볶여 말라죽지 말고 진작 맞아죽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인과 금홍이가 서로 사정을 말하면 서로 위로를 하느라고 밤 가는 줄을 모르고 앉았는데, 안방 뒷마당에서 건넌방 뒤로 돌아오는 모퉁이에 달빛 없는 지붕 처마 그림자 밑에서 개가 컹컹 짖는다. “이 개 이 개, 이 빌어먹을 개 들어가거라. 왜 따라나와서 짖느냐.” 하면서 은근히 개 쫓는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는 그 집 작은아씨의 목소리라. 부인과 금홍이가 깜짝 놀라 벌벌 떨며 수군수군하다가 방으로 들어가더니 미닫이도 아니 닫고 숨도 크게 쉬지 아니하고 앉았더라. 별안간에 안방에서 소리소리 지르면서 야단이 난다. “이애, 서울 재상의 딸은 시어미도 모르고 시뉘도 모른다더냐. 그런 변이 어디 있단 말이냐 이애 네 오라비인가 무엇인가 그 빙충맞은 놈은 재상집 사위가 되어 부모·동생에게 욕을 먹이면서 그것을 아내라고 집에 둔단 말이냐. 아망위는 부마가 되었어도 기를 펴고 지냈단다. 오장육부가 남과 같이 있는 자식 같으면 그런 아내는 당장 교군을 거꾸로 태워서 쫓아보내고 사당에 고유하고 다시 장가를 들겠다. 너의 오라비 댁인가 태상노군의 딸인가 그것은 서울 재상의 딸이나 되는 고로 시어미와 시뉘를 몰라보려니와, 금홍이란 년은 재상집 종년이라고 시골 양반은 제 발샅의 때만치도 몰라 본단 말이냐. 이애, 사랑에 나가서 너의 아버지 여쭈어라. 금홍이란 년을 때려죽이겠다. 원주 사는 홍참의가 아무리 대단치 아니하여도 며느리 종년에게 그까짓 욕은 아니 먹을 터이다.” 하며 악을 쓰는 소리가 나더니 안마당에서 징 박은 신을 신고 달음박질하는 소리가 나는데, 홍참의 딸이 홍참의를 부르러 나가는 모양이라. 금홍이가 발바닥으로 살짝 나가더니 사랑방 옆에 숨어 서서 귀를 기울이고 듣는다. “아버지, 아버지.” 부르는 것은 홍참의 딸이라. “남순이, 왜 나왔느냐?” 하는 것은 홍참의 목소리라. (남순)“어머니가 금홍이란 년을 때려 죽인댔어요.” (홍참의)“금홍이를 왜 때려 죽인단더냐. 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때려죽이 나!” (남)“그년이 어머니더러 어서 죽었으면 좋겠다 하고, 날더러 여우 되러 가다가 사람 되었다 하며 별소리를 다하여요.” (홍)“그럴 리가 있느냐. 어서 들어가서 자거라.” (남)“에그, 아버지두 참……. 내 귀로 들었는데…….” (홍)“그래, 금홍이가 너의 어머니더러 어서 죽으라 하고, 너더러 여우 같다 하더냐?” (남)“언니가 금홍이를 데리고 건넌방 툇마루에 앉아서 말하는 것을 내가 뒤꼍 모퉁이에서 들었소. 더 오래 서서 들었더면 별소리가 많았을 터인데, 그 못된 개가 딸라 나와서 오동나무를 쳐다보고 짖기 때문에 내가 개 쫓는 소리를 듣고 언니와 금홍이가 방으로 뛰어들어갔어요.” (홍)“아서라, 이후에 다시는 남의 말 엿들으러 다니지 마라. 계집아이가 그리하면 사람 못 되느니라. 오냐, 금홍이란 년, 그년 고약한 년이다. 내가 내일 아침에 그년 불러 꽤 꾸짖겠다. 어서 들어가서 잠이나 자거라.” (남)“어머니가 아버지 여쭈라셔요.” (홍)“오냐, 밤들었다. 네나 들어가 자거라.” (남)“아버지도 들어가셔요.” (홍)“에고 고년, 들어가라 하면 얼른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왜 바득바득 조르고 섰느냐 나이 열한 . 살이나 먹은 것이 저렇게 미거하여 무엇에 쓴단 말이냐.” 하면서 달그림자가 은은한 방 속에서 남창 미닫이를 열어놓고 가만히 앉아서 담배만 먹는다. 남순이가 핀잔을 보고 홀짝홀짝 울며 안으로 들어가더니, 그 어머니 되는 김씨부인더러 홍참의 하던 말을 낱낱이 말하니, 김씨부인이 그 말을 듣고 손뼉을 치며 야단을 친다. (김)“이애, 만만한 년은 며느리에게 욕을 먹고 며느리 종년에게 악담을 들어도 하소연할 곳도 없구나. 오냐, 그만두어라. 우리 모녀 다 없어지면 홍씨댁이 잘될 터이다. 팔자가 오죽 사나운 년이 남의 후취댁이 되었겠느냐. 남순아, 너도 진작 뒈지거라. 너도 여북 팔자가 사나와서 남의 후실의 딸이 되었겠느냐. 네가 복을 많이 타고났을 것 같으면 남의 전설 마누라의 며느리 종님이 되었을 터이다. 너의 아버지께서는 그렇게 의좋은 초취댁 죽을 때에 왜 돌아가시지 아니하였다더냐. 그래 역성을 하더라도 분수가 있지. 초취댁 며느리 종년까지 역성을 들고, 나 같은 년은 전실 며느리에게 소리 없는 총을 맞아죽어도 알은 체하여 줄 사람도 없을 터이로구나. 우리 모녀만 죽으면 이 집안에서 몇 사람이 춤을 출지 모를 것이다. 남순아, 너 주고 나 죽자. 그런 인생들이 살아서 무엇한단 말이냐. 오냐, 그만두어라. 오늘밤 내로 너를 쳐 죽이고 나까지 죽어서 여러 사람의 소원이나 풀어주겠다.” 하더니 남순이를 쾅쾅 두드리며 독살풀이를 하니 온 집안 사람들이 안방으로 구름같이 모여드는데, 홍참의는 눈살을 잔뜩 찌푸리고 안으로 들어오다가 보니 금홍이가 안마당 섬돌 아래 쪼그리고 앉아서 고개를 푹 숙이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빈다. (금) “마님, 작은아씨를 때리시지 말고 쇤네를 죽여줍시오. 쇤네가 죽을 때가 되어서 죄를 지었습니다. 철모르는 쇤네는 말을 함부로 하였거니와, 건넌방 아씨에게는 아무 말도 아니하셨으니 죄 있는 쇤네만 죽이시고 아씨에게는 미안한 마음을 두시지 맙시오.” 하면서 빌고, 건넌방에서는 모기 소리 같은 울음소리가 나는데, 그 우는 사람은 홍참의 며느리라. 본래 홍참의 초취부인의 성은 박씨니, 소생 아들 하나가 있고, 후취부인의 성은 김씨니 소생 딸이 하나가 있는지라. 초취부인 소생 아들의 아명은 백돌이요 관명은 철식이니, 일곱 살에 그 어머니가 죽고 여덟 살에 계모가 들어오고, 열네 살에 장가를 드니 신랑 신부가 나이 동갑이데, 그 신부는 서울 사는 이판서의 딸이라. 백돌이가 자랄 때에는 계모 솜씨에 고생도 많이 하였으나, 장난 몹시 하기로 유명한 아이라. 고생이 되는지 무엇이 되는지 모르고 자라나는 중에 도리어 그 계모가 성이 가시어 못 견딜 때도 많이 있었더라. 백돌이 자랄 때에 계모가 백돌이를 미워하던 마음이 일년 삼백육십 일에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모인 것이 치악산같이 쌓였을 터이나, 무형무적한 사람의 마음이라 남의 눈에 보이지는 아니하였더라. 백돌이 장가든 후에는 그 계모가 백돌이를 미워하던 마음으로 백돌의 아내에게 예물 주듯 옮겨주었더라. 금홍이는 이씨부인이 친정에서 데리고 온 종인데, 열 살부터 부인을 따라 와서 일곱 해가 되었는데, 이씨부인이 받는 미움을 같이 받고 있는 터이라. 이씨부인과 금홍이와 둘이 앉으면 안방 식구의 이야기를 하고, 안방 식구는 건넌방 식구의 흉만 하던 터이라. 그 날은 금홍이가 절명일이던지 말을 함부로 하다가 남순의 귀에 들어가서 그 야단이 났더라. 금홍이는 죽기를 결심하고 김씨부인에게 대죄하나 김씨 부인이 금홍이는 본체도 아니하고 남순이만 때리다가 홍참의를 보더니 별푸념을 다 하며 독살을 부린다. 홍참의가 두 볼이 축 처지도록 성이 나서 들어오더니 안방 한가운데에 장승같이 우뚝 서서 김씨부인을 물끄러미 보는 모양이 벼락이나 내릴 듯하더니 무슨 생각을 하고 눙치는지, (홍) “허허허, 마누라는 종작이 없는 사람이자, 남순이가 무엇을 잘못하였다고 저렇게 때려…… 며느리가 잘못하거든 며느리를 꾸짖고, 금홍이가 잘못하거든 금홍이를 꾸짖든지 때리든지 할 일이지, 어린 남순에게 분풀이를 하니 참 이상한 일이요. 남순아, 매맞지 말고 이리 오너라.” 하며 남순이를 부른다. 김씨부인이 남순이를 미워서 쳤던지 귀애서 쳤던지 아프기는 일반이라. 남순이가 홍참의 앞으로 달려들며 아버지를 부른다. 홍참의가 남순이를 데리고 안방 미닫이 앞으로 가서 앉더니 남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홍) “남순아, 울지 마라. 너의 어머니에게 맞은 매는 아프지 아니하니라. 허허허.” 하면서 실없는 소리만 하는데, 김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고 독살이 한층 더 나는 모양이라. 하면서 실없는 소리만 하는데, 김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고 독살이 한층 더 나는 모양이라. (김씨부인) “ 여보, 그러지를 말으시오. 그래, 어미에게 뒈지도록 매맞은 남순이는 아프지 아니하고, 시어미더러 욕하고 악담하던 며느리가 내 소리이에 속이 아플까 염려가 되나 보구려. 내가 며느리에게 무엇을 그리 심히 굴어서 그런 소리를 하시오? 그래, 내 속으로 나온 자식은 매를 맞아도 애처로운 마음이 조금도 없이 그 어린 남순이더러 악담을 하고 있단 말이요. 남순이가 시집을 가서 며느리 볶는 시어미를 만나서 매보다 더 아프로 쓰린 꾸지람만 듣고 고생을 하면 영감 속이 시원하겠소. 나는 우리 남순이를 시집보낼 때에 계모 시어머니 있는 전실댁 며느리 될 곳으로 시집보내겠소. 남의 전실댁 며느리만 되면 계모 시어미더러 욕을 하기로 계관이 있소 ……. 요년 금홍아, 너는 무슨 요약으로 뜰 아래서 빌고 있느냐. 너의 아씨 같은 상전을 두고 아무 짓을 하기로 겁이 무슨 겁이냐.” 하면서 야단을 치는데, 홍참의는 본래 실없는 쇠 잘하는 사람이라. 김씨 부인의 하는 말은 들은 체도 아니하고 남순이를 데리고 허허 웃으면서 실없는 소리만 하다가 다시는 금홍이를 꾸짖는데 호령이 서리 같다. “요년 금홍아, 네가 무엇이라, 하였누. 너 같이 요망한 년이 언감생 코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온단 말이냐. 내일 밝은 날은 조년을 대매에 쳐죽일 터이나, 조년 어디로 달아나지 못하게 꼭 붙들어 두어라.” 하면서 윗목에 그뜩 들어선 계집종들에게 말을 이르다가 다시 그 종들까지 생핀잔을 주며 호령을 한다. (홍)“이년들, 너희들은 무엇하러 다 이렇게 들어왔느냐, 무슨 구경 났느냐. 냉큼 나가거라.” 하며 종들을 내어쫓더니, 그 부인 김씨를 돌아다보며 가만히 하는 말아, “여보, 남의 눈가림을 좀 하오. 며느리가 그런 일이 있거든 못 들은 체 하고 있다가 나더러만 말할 일이지, 밤중에 야단을 치며 나더러 들어오라 하니 어찌하잔 말이요. 이후에는 금홍이를 쳐 죽이든지 며느리를 쫓든지 하더라도, 이번에도 며느리와 금홍이를 불러서 대강 꾸짖고 그만 용서하여 주오.” 하며 허허허 웃고 하는 말이 솜씨도 있고 풍치도 있는지라. 부인의 성이 풀어졌던지, 그 밤은 다시 아무 일없이 지냈더라. 이씨부인이 그러한 시집에서 날을 보내고 해를 보내는데, 하루 열두 시로 때 마다 죽고 싶으나 살아 있는 것은 남편 하나만 믿고 세월을 보내더라. 김씨부인은 그 며느리를 달달 볶는 솜씨가 날로 늘고, 남순이는 그 어머니 귀에 오라비댁 흉보느라고 속살거리는 솜씨가 날로 늘고, 이씨부인은 고생을 할수록 내외 금슬이 깊어가는데, 그 남편 백돌이가 그 아내를 돌아다보는 체도 아니하면서 마음에만 간절히 불쌍히 여기더라. 하루는 백돌이가 그 부인의 방으로 들어오더니 이씨부인을 물끄러미 보고 말없이 앉았으니, (부인) “무슨 걱정이 있소? 왜 잠자코 앉으셨소. 에그, 나도 할 말이 많더니, 대하여 보니 말이 깍 막혀서 한 마디도 아니 나오구려.” (백) “말을 들으면 젊은 놈이 마음만 상하지 유익한 곳 있소.” (부인)“에그, 그렇게 마음이 상해서 어찌한단 말이요. 날 생각 마시고 서울이나 가시구려.” (백)“내가 참 집에 있다가는 점점 마음만 좀스러지고 또 속이 상하여 견딜 수가 없어……어디든지 멀찍이 집안 일을 모르고 지낼 작정이요. 이왕 집을 떠날 터이면 아주 멀찍이 가지 서울은 아니 가서 있겠소.” (부)“우리 집에 가서 계시면 우리 어머니가 범연히 대접하실 리가 있소. 우리 어머니는 아들도 없이 양자를 하시고, 자식이라고는 딸 하나 뿐인데 밤 낮으로 나만 생각하시던 터에 사위를 만나보시면 오죽 반가와 하시겠소.” (백)“허허허, 장모도 딸만 아시면 양자 들어온 처남은 고생낱이라 하겠수.” (부)“우리 어머니께서는 양자한 아들이라도 대단히 귀애하시고 며느리까지도 의뜻이 맞아서 귀애하신다오. 우리 어머니를 추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이 다 그러하지, 누가 양자라고 푸대접하고 전실 소생이라고 미워하는 사람이 세상에 그리 흔하겠소.”하면서 눈이 눈물이 가랑가랑하니 백돌이가 그 눈치를 보고 다시 부인을 위로 한다. “여보, 과히 근심말고 지내오. 사람이 살아 있으면 한때를 봅니다.” 부인이 아무 소리 없이 앉았다가 그 남편의 처음 하던 말을 듣고자 하여 다시 웃는 낯으로 말을 묻는다. (부인)“여보, 내 걱정은 마시오. 대장부 몸이 되어 처자에게만 구구한 마음이 있으면 무슨 사업을 하시겠소.” (백)“허허허, 개화군의 딸이 다른 것이로구. 무슨 사업을 하는니 못하느니 하는 소리가 참 제법인걸. 나도 어서 신학문 공부나 좀 하여야 마누라에게 업신여김을 아니 보겠구.” (부)“여보, 여편네라고 업신여겨서 놀림감으로 말씀하시지 마오.” (백) “허허허, 놀리기는 누구를 놀려. 두메 구석에서 자라난 사람이 서울 사람을 놀려, 허허허” 웃으면서 부인의 얼굴을 물끄러미 보니, 부인이 마주 방긋이 웃으면서, (주)“에그, 아무렇게 말씀을 하시던지 듣기 좋소. 내가 시집에 온 후에 오늘같이 마음에 근심 없이 지내본 날이 없었소. 날마다 오늘같이만 세월을 보냈으면 다만 일 년을 살다 죽더라도 소원이 없겠소.” 백돌이가 그 소리를 듣고 고개를 푹 수그리고 아무 소리 없이 앉았다가 다시 고개를 들더니, (백)“여보 마누라, 마누라는 집에서 고생을 참고 있어 보오. 나는 타궁에 가서 공부나 하고 있다가 고국에 돌아오거든 그때는 어찌하든지. 미리 말할 것은 아니나 마누라도 차차 기를 펴고 살살이 있을 터이니 부디 과히 근심마오.” 부인이 그 남편이 타국으로 공부하러 가겠다 하는 말을 듣고 얼굴에 근심하던 빛을 감추고, (부) “여보시오, 그런 마음 있거든 하루바삐 서울 올라가서 우리 아버지께 말씀만 하면 아버지께서는 당장이라도 치행도 하여 주실 것이요. 몇 해든지 공부하실 동안에 학비도 넉넉히 대어주실 터이니 하루 바삐 떠나시오. 그러나 여기 아버님께서 허락을 하실라구…….” (백)“허허허, 마누라는 개화한 친정 아버지를 자랑하는 말이오그려. 우리 아버지는 완고의 마음이시니 아들더러 외국에 가서 공부하는 말로만 하실 일이 아니오. 아버님께서는 머리만 깎는 것도 대기를 하시는 터에 그 아드님이 머리 깎고 타국 간다는 말을 들으시면 변으로 아실 듯하여 하는 말이요. 그 하루 삼시로 조석 먹으러 들어오는 것만 보셔도 보기가 싫어 못 견디시는 모양인데…….” 하면서 그 남편의 얼굴을 건너다보니 백돌이가 부인의 얼굴을 마주 건너다보다 서로 기색이 좋지 못하여 마주보며 말이 없다가 백돌이가 먼저 천연한 기색으로, (백) “여보 마누라, 우리가 젊은 터에 구구한 생각을 둘 것이 아니라, 마누라는 내가 죽고 없는 사람으로 여기고, 나는 마누라가 죽고 없는 사람으로 여겨서, 내가 몇 해 만에 고국에 돌아오는지 다시 만나는 날에는 죽었던 사람을 만나보거니 여겼으면 더욱 반가울 터이니 부디 서로 잊고 지냅시다. 내가 외국에 가서 공부를 하더라도 오늘같이 마누라를 생각하면 허다한 염려되는 마음으로 공부에 착심이 되지 아니할 터이니, 나는 내일 우리 집에서 떠나는 길로 부모도 없고 동생도 없고 아내도 없고 미실미가한 단독 일신 같이 마음을 먹고 나설 터이니, 내가 외국에 가서 몇 해가 되든지 편지 한 장 아니 부칠 터이닌 그리 알고 마누라도 내게 편지 부칠 생각을 마오. 옛적에 오기란 사람은 노 나라에 가서 증자의 가르침을 받아서 공부를 하다가 그 모친이 죽어도 분상도 아니하고 공부만 하오니 증자가 오기를 끊으셨고, 그 후에 노나라에 벼슬할 때에 노나라에서 제나라를 치고자 하여 오기로 장수를 삼고 싶으나 오기의 아내는 제나라 여편네라, 노나라 사람이 오기를 의심하니 오기가 그 아내를 죽이고 장수되기를 구하여 제나라를 쳐서 크게 공을 이루었으니, 어진 도덕으로 말할진대 오기를 옳다 할 수가 없으나, 나는 오기를 배울지언정 증자는 배울 마음이 없소.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 몸과 제 부모, 제 처자, 제 집, 제 재물만 중히 여기고 제 나라는 망하든지 모르는 사람들이라. 제 손으로 제 발등 찍듯이,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 나라를 망하여 놓고 분하니, 절통하니, 남에게 천대받기가 싫으니, 먹고 살 도리가 없느니 하면서 저물도록 하는 것은 나라 망할 짓만 하니, 그렇게 미련한 일이 있소. 나는 하늘같이 중한 부모의 은혜를 저버리고 바다같이 깊이 정든 아내를 잊고 만리 타국에 가서 공부하려 하는 것은 나라를 위하는 생각에서 나온 마음이요. 내가 타국에 간다 하면 우리 아버지께서는 필경 변으로 여기시고 못 가게 하실 터이니 나는 아버지 모르게 도망질하겠소. 날만 새면 갈 터이니 나 없는 동안에 부디 몸조심하여 잘 지내오.” 남편이 큰 뜻이 있어서 만리타국에로 공부하러 간다 하는 말을 듣고 좋은 마음도 한량없고, 자기는 남편 떠난 후에 계모 시어머니에게 무슨 설움을 받든지 그 설움을 알아줄 사람도 없는 것이 더욱 가련한 노릇이라. 그러나 남편에게 그런 기색을 보이지 아니할 작정으로 남편의 위로될 말만 한다. (부)“말씀은 다 좋은 말씀이오마는, 사람이 말과 일이 같기가 쉽지 못합니다. 오기 같은 영웅이 세상에 또 있기가 쉽소. 지금 하시던 말씀에는 집을 잊고 나라를 위하겠다 하시면서 나더러 조심하여 잘 지내라 하시니, 오기 같은 영웅이야 노나라에 공부하러 갈 때에 그 아내를 그렇게 못 잊어 하였을 리가 있소. 대장부가 일구이언은 못하는 것이니, 부디 날 생각 마시고 공부 성 취한 후에 고국에 돌아오시오. 나는 집안에는 여간 고생되는 일이 있더라도 고생을 낙으로 알고 있을 터이니, 내 걱정은 조금도 마시오.” 그렇게 서로 위로하며 작별을 하는데, 초저녁부터 시작한 말이 닭이 두세 홰를 울도록 그칠 줄을 모르더라. 금홍이는 건넌방 웃간에서 헛잠을 자고 드러누워서 소리 없는 눈물이 베개에 젖었으니, 그 눈물은 제 설움이 아니라 저의 아씨를 불쌍하여 우는 눈물 이러라. 그때 백돌의 내외는 달빛 없는 그믐밤에 불도 아니 켜고 앞뒷문 열어놓고 단 둘이 앉아서 내일 할 이별을 오늘밤에 미리 하느라고 이야기로 밤을 새우는데 백돌이가 , 말로는 그 아내를 조금도 생각지 아니할 듯이 큰 소리를 하나 마음에서 솟아나는 인정이야 어디로 갔을 것이 아니라, 연연한 생각이 한량없다. 부인은 그 남편이 집에 있어서 마음을 상하기보다 활발한 마음으로 외국에 공부하러 간다 하는 것이 실상 좋아서 간절히 권하였으나, 새는 날은 남편을 이별하는 날이라. 이별의 회포는 오장이 녹는 듯 스는 듯하여 이 밤이 새지 말고 백년 같이 길었으면 좋을 듯이 여기나, 세상 만사가 사람의 소원대로 되는 것 이 아니라. 그날 밤은 다른 날 밤보다 별로 짧은 것 같다. 적적한 깊은 밤에 안방 식구는 잠이 깊이 들었건마는 이씨부인은 안방 식구가 말이나 엿들으러 나왔을까 의심이 나서 한시 동안에 몇 번씩이나 마당을 내다 본다. 가을 밤 길다 하던 옛글도 거짓말이라. 어느 틈에 이 밤에 새었던지 주먹 같은 샛별은 동편 하늘에 높이 올랐는데, 하늘에 총총하던 자디잔 별들이 하나씩 둘씩 숨바꼭질하듯이 숨어 없어지고 밝은 기운이 차차 생기는데 그 빛은 오늘날 태양빛이라. 백돌이가 먼동 트는 것을 보더니, (백)“여보, 날이 새었소. 나는 사랑으로 나가 있다가 아침 식후에 어디로 놀러 간다 하고 그 길로 떠날 터이니 그리 알고 잘 있으오.” 하면서 일어나서 사랑으로 나가는데, 부인이 그 남편 나가는 것을 보며 아무 소리 없이 앉았다가 쌍창 미닫이 문지방 위에 고개를 푹 수그려 엎드리더니 소리 없이 우는데, 정신을 잃었던지 날이 활짝 밝도록 모르고 있더라. “아씨 아씨, 일어납시오. 앞뒷문을 열어 놓고 여기 이렇게 계시면 못씁니다. 안방 마님이 일어나실 때가 되었습니다. 어서 일어납시오. 문 닫겠습니다. 하면서 부인을 부르는 것은 금홍이라. 부인이 머리를 들어 금홍이를 보다가 앉은 채로 아랫목을 향하여 툭 쓰러지는데, 금홍이는 다 밝은 날 새로이 앞뒷문을 소리 없이 닫고 부인 앞으로 와서 앉더니 무슨 말을 하려다가 아니하고 눈물을 떨어뜨린다. 부인이 누운 채로 고개를 둘러 금홍이를 보면서, (부인) “이애 금홍아, 서방님은 타국으로 공부하러 가신단다. 서방님도 아니 계시면 우리가 누구를 믿고 산단 말이냐.” (금홍)“쇤네도 새벽에 잠이 잠깐 깨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 / 서방님께서 타국에 가시면 아씨께서 섭섭하신 마음이 없을 수가 있습니까 마는 아씨께서는 부디 근심말고 계십시오. 서방님이 이런 시골구석에 계시면 아씨께서 이 고생을 면하실 날이 없습니다. 뜻밖에 서방님께서 만리 타국에 가서 공부를 하신다 하니 서방님 내외분은 좋은 운수가 돌아올 때가 되었습니다. 아씨께서 눈 끔쩍 몇 해 동안만 고생을 참고 계시면 이후에는 좋은 일만 있을 터이올시다. 서방님께서 귀히 되시면 세상 사람이 아씨를 쳐다볼 터이니, 그때는 마님께서도 아씨에게 그렇게 몹시 구시지 못합니다.” (부)“오냐, 말은 좋다마는 나중 일이 어찌될지 아느냐. 지금 내 처지에 근심을 마자 한들 아니할 수가 있느냐. 이에 금홍아, 늦도록 잔다고 마님께 걱정을 들을라. 어서 일어나서 세수도 하고 일이나 하자.” 하면서 일어나서니, 근심할 새도 없이 분주하더라. 그날 아침에 홍참의 부자가 아침밥을 먹으러 들어왔는데 본래 홍참의 집 가 규가 그러하던지, 홍참의가 밥을 먹으려면 김씨부인의 고부와 백돌의 남매가 안방에 모여 있어서 홍참의 밥 먹는 것을 보다가 홍참의가 밥을 먹고 나간 후에 다른 사람들이 밥을 먹는데, 홍참의는 말이 드문 사람이나 밥상을 받으면 잔소리를 하는 위인이라. (홍)“이애 백돌아, 너는 요새 글 한 자 아니 읽고 왜 편편히 노느냐?” (백)“요새는 좀 보는 책이 있습니다.” (홍)“응, 보는 책이 무엇이란 말이냐. 쓸데없는 책 보지 말고 다만 한자를 보더라도 경서를 읽어라. 그래, 네 소위 본다는 책은 무엇이냐?” (백)“해국도지를 얻어다가 봅니다.” (홍)“해국도지, 해국도지, 해국도지가 무엇이냐, 책을 보려 하면 우리 집에도 볼 만한 책이 그득한데, 해국도지를 빌려다가 본단 말이냐. 이애, 너도 개화하고 싶으냐. 어, 저 자식이 서울 몇 번을 갔다오더니 사람 버리겠구.” 하면서 그 부인 김씨를 건너다보니 김씨부인이 홍참의를 마주보며, (김)“서울로 장가들었다가 그만한 처가덕도 못 보아서 쓰겠소.” (홍)“서울 가서 장가들었다고 난봉이 되려면 서울 사는 사람들은 다 난봉이 되게……. 이애 백돌아, 집안에 못된 책 얻어들이지 말고 오늘부터 맹자를 읽든지 논어를 읽든지 하여라. 사람이 제 마음만 단단하면 어디를 가기로 계관이 있겠느냐마는, 너같이 중무소주한 것이 서울이나 자주 가면 마음이 들떠서 못 쓰는 법이니, 다시 서울 가지 마라. 아비의 말을 아니 들으면 집이 망하는 법이라. 조심하여라.” (김)“에그, 영감은 별말씀을 다 하시구려. 집이 망하기는 왜 망해요. 개화한 아들 있겄다, 개화한 며느리 있것다, 집이 잘되지 망할 리가 있소. 나는 벌써 개화한 며느리 덕을 많이 보았소. 욕을 아니 먹을까, 악담을 아니 들었을까……여보, 개화한 며느리가 아니면 무슨 인기에 시어머니더러 욕하고 악담하겠소?” 하면서 입은 동으로 내리 실그러지고 눈은 서로 모두 떠 홍참의를 보는데, 검은 동자가 반은 웃눈까풀 속으로 들어갔다. 홍참의 잔소리가 좀더 나올 터이나, 김씨부인의 며느리 말을 내는 것을 듣고 민망한 마음이 생겨서 다시 말 없이 사랑에 나가더라. 아랫목에는 김씨부인이 남순이와 겸상밥이요, 그 옆에는 백돌의 밥상이요, 윗목에는 이씨부인이 밥상을 받고 앉았는데, 아무도 숟가락을 아니 들었으나 백돌이는 무엇이 그리 바쁜지 범 본 놈이 창구멍 틀어막듯이 황황히 밥을 먹으니, 그렇게 급한 것은 어서 먹고 서울 길 떠나려는 마음이라. 그 마음 집작할 사람은 윗목에서 밥상 받고 앉은 이씨부인과 마루에서 왔다갔다 하는 금홍이라. 백돌잉가 숟가락을 치우고 선뜻 일어나더니 이씨부인을 언뜻 건너다보며 밖으로 나아가니, 이씨부인이 구슬 같은 눈물이 똑똑 떨어지며 고개를 윗목으로 돌이키고 앉았다가 쏟아지는 눈물을 참지 못하여 일어나 나가더니 건넌방으로 건너가며 스르 죽어 가는 듯한 목소리로, “이애 금홍아, 내가 별안간에 가슴이 아파서 밥 먹을 수가 없다. 네가 들어가서 내 밥상 좀 치워라.” 하면서 건넌방으로 들어가다가 안중문간으로 나가는 백돌이를 돌아다보는데, 그 소식을 귀신이 전하였든지 백돌의 마음이 켕겨서 그러하든지, 백돌이가 선뜻 돌아다보다가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이제 가면 언제 볼지 모르는 이별이라. 그러한 이별이었으나 이별도 기를 펴고 할 수 없는 사정이라. 백돌이가 주저주저하다가 헛기침을 두 번을 하며 쑥 나아가니, 이씨부인이 건넌방 지게문고리를 붙들고 정신 없이 중문간만 바라보고 섰는데, 그 남편은 보이지 아니하고, 안방에서 수군거리는 소리 잠깐 들리거늘, 이씨부인이 돌아다보니 안방 미닫이에 붙인 유리에 시어머니 이마가 꼭 붙어서 내다본다. 며느리가 제 남편에게 미쳤느니, 아들이 그 아내에게 허기를 졌느니 하며 신이 나서 흉보는 시어머니 목소리가 귀에 펄펄 들어오나, 이씨부인이 그날은 그보다 더한 소리를 듣더라도 그까짓 소리로 근심이 될 것은 조금도 없고 정신이 그 남편에게만 있더라. 빈방에 혼자 있어 얼빠진 사람같이 우두커니 앉았다가 혼잣말이라. “날개가 돋쳤으면 활활 날아 좇아가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몇 백 리 가는 길에 동행 없이 가느라면 고생인들 오죽 될꼬. 원주에서 서울만 가려 하여도 그렇게 고생이 될 터인데, 만리타국을 가려 하면 그 고생이 어떠할꼬. 남편이 큰 뜻을 먹고 만리타국으로 공부를 하러 간다 하니 아내 된 이 내 마음에 좋기도 한량없건마는, 며느리를 원수같이 달달 볶는 계모 시어머니 솜씨에 내 목숨이 살아 있다가 남편의 얼굴을 다시 볼까.” 이씨부인은 그 남편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백돌이는 남자의 마음이라. 안중문간에서 그 부인을 돌아다볼 때까지는 발길이 차마 돌아서지 못하 였으나 문밖으로 나서면서부터 그 부인을 생각하는 마음은 없고 외국으로 가려는 경륜에만 골똘하더라. 떠난 지 수일만에 서울로 올라가서 그 처가로 들어가는데 그 처가는 집도 큼직하고, 문간에 하인 낱이나 있는 터이라. 앞뒤 모양새만 보는 사람 같으면 그런 집에 들어갈 때에 길목이나 빼고 새 버선이나 가아 신고 들어갔을 터이나, 활바랗고 숫기좋은 백돌이는 황토 묻은 길 짚세기 신은 채로 서슴비 아니하고 대문간으로 들어가는데, 비록 짚세기는 신었으나 그 집에는 별상 행차나 들어노는 듯이 온 집안이 떠들더라. 계집종들은 달음박질하여 안중문간으로 들어가며, “마님 마님, 원주 새서방님 오십니다.” 하는 소리가 백돌의 귀에까지 들린다. 하인청에 있던 하인들은 백돌의 앞을 질러서 절을 꾸벅꾸벅하며, “소인 문안드립니다.” 하더니, 일변으로 큰사랑 마당으로 앞서 들어가며 원주서방님 오신다고 노문을 놓는다. 백돌이가 큰사랑 마루 끝에 짚신을 벗어 놓고 황토가 뚝뚝 떨어지는 발로 큰 사랑으로 들어가서 주인 이판서에 절을 하니 주인 이판서가 그 사위를 그렇게 대단히 귀애하던지, 그 사위가 앉기도 전에 데리고 안으로 들어가더니, 그 부인 박씨와 느런히 앉아서 사위를 데리고 이판서 내외가 돌려가며 말을 묻는다. (이)“이애 홍철식아, 너의 아버지께서도 나같이 백발이 나셨느냐?” (홍)“…….” (박씨부인)“여보게, 자네도 딱한 사람일세. 자네가 오겠다고 편지만 하면 서울서 교군을 보냈지. 그 먼데를 걸어왔단 말인가. 그래 내 딸도 잘 있나. 자네가 하인도 아니 데리고 왔으니 내 딸이 편지도 못 부쳤겠네그려. 이 사람, 자네가 편지 좀 가지고 오기로 어떠할 것 무엇 있나. 아무리 없으니 말일세마는, 요새는 내 딸이 자네 안부모에게 귀염을 좀 받나” 하면서 눈물을 씻는다. 이판서가 그 부인의 모양을 보더니 또한 그 딸의 고생사는 생각을 하고 마음이 좋지 못하여 남창 미닫이를 열고 안석을 문지방 앞으로 바싹 다가 놓더니 머리를 들어 남산을 내다보며 말없이 담배만 먹고 앉았으니, 홍철식이는 그 장인 장모의 모양을 보고 일변으로 무안한 생각도 있고, 일변으로 장인 장모가 불쌍한 생각도 있고, 일변으로는 자기 집 가간사가 남에게 부끄러울 만한 일이니 홍철식의 입으로는 말할 수 없는 터이라. 더구나 그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심히 구는 일로 며느리의 친정 부모가 가슴이 쓰려 하는 모양을 보고 무엇이라 말하리요. 그러나 그 어머니는 홍철식이도 원망이 철천하던 계모요, 그 아내는 홍철 식이가 정이 찰떡같이 들었던 아내라. 원주서 서울로 떠나올 때는 외국으로 유학하러 가려는 생각만 골똘한 중에 아내를 불쌍히 여기는 생각이 오히려 적더니, 그 처가에 와서 장인 장모의 모양을 보고 홀연히 없던 생각이 새록새록 난다. 그 어머니가 기를 버럭버럭 쓰며 극성을 부리던 모양도 눈에 선하고, 남순이가 살살 돌아다니면서 말전주만 하던 일도 눈에 선하고, 그 아내가 밤낮 없이 수심이 첩첩하여 세상에 살아 있는 낙이 없이 지내는 모양도 눈에 선하다. 부모가 자식에게 향한 마음도 간절하다, 부부간에 깊은 정은 영웅 열사가 없는 터이라. 이판서의 내외가 그 딸 생각하는 마음은 일시에 그 사위를 만나보고 생긴 마음이어니와, 홍철식이가 그 아내 생각하는 마음은 운우 무산에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마음이라 깊이 솟아나는 정이 부모된 이판서 내외보다 남편된 홍철식의 마음이 더욱 간절하더라. 집에서 이별할 때에는 무슨 마음으로 큰소리를 그렇게 하였던지. 아내를 단념할 듯이 말하였더니 이러한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하였던가 싶게 생각이 난다. 한 방에 세 사람이 입을 봉한 듯이 말없이 앉았다가 이판서의 부인이 그 사위 대접으로 먼 말을 하는데, 한 사람의 말문이 열리더니 말끝이 연이어서 이판서도 말을 하고, 홍철식이도 말을 하더니, 이판서 내외도 딸 생각을 잊고 홍철식이도 아내 생각을 잊었더라. 홍철식이는 백돌의 관명이라. 백돌이라 나이 사오 세 되었을 때는 원주가 감영도로 있던 옛 세상인데, 그때 강원 감사는 이판서라. 감사가 단구역 마을 홍참의 집에 나갔다가 홍참의 아들 백돌이를 보고 어찌 그리 기이하게 보았던지, 당장에 주인 홍참의더러 하는 말이, 내가 조만한 딸이 있으니 저 아이와 혼인을 정하자 하거늘, 홍참의는 지체가 이판서보다 낮건마는 이판서의 감사 바람에 사돈되는 것을 좋게 여겨서 입이 떡 벌어져서 대답하고 정한 혼인이라 그 후 . 십 년 만에 혼인을 지냈는데, 그때는 갑오경장 이후라. 개화를 좋아하던 이판서는 풀기가 점점 더 생기고, 완고로 패를 차던 홍참의는 먼지가 더욱 폴삭폴삭 나는데, 두 사람끼리 뜻이 맞지 아니하나 십년 전부터 면약한 일이라, 선뜻 받듯이 마지못하여 지낸 혼인이라. 그러나 이판서가 그 사돈에게만 마음이 복잡하였고, 백돌이를 귀해하던 마음은 사위 되기 전보다 십 배나 백 배나 더하여 그 사위를 외국에 보내 공부시키려는 생각이 도저하던 터이라. 뜻밖에 그 사위가 서울 온 것을 보고 아무쪼록 사위를 꾀어서 타국으로 유학시킬 마음이라. 이판서의 생각에는 그 사위를 여간 꾀어서는 아니 들으려니 하고 말을 냅뜨는데, 천리 행용에 묘 한 자리 생기듯이, 세상 이야기를 무수히 하다가 외국에 가서 공부하라고 권하는 말을 하니, 그러한 말은 홍철식의 귀에는 귀신에게 떡 소리 한 것 같은지라. 홍철식이가 대번에 응낙을 하며 그날 그 시라도 치행만 차려 주면 떠나겠다 하니, 말이 그날이지, 시골서 금방 온 사람을 그날이야 어찌 보내리요. 불과 수일에 홍철식이가 일본 동경으로 유학하러 갔더라. 그때 원주 단구역마을 홍참의 집에서는 날마다 야단이 나는데, 그 야단은 김씨부인의 등살이 아니오 뜻밖에 홍참의 야단이라. 아들이 도망하였다고 하인을 사면으로 늘어놓아서 찾으러 나섰으나 아들의 간 곳을 몰랐더니, 그 후에 그 아들이 서울 갔다는 소문을 듣고 서울로 전인하여 이판서에게 편지하되, 내 자식놈이 서울 갔다 하니 곧 내려보내라 하였거늘, 이판서가 그 사위를 권하여 외국에 보냈다는 말은 아니하나 또한 오래 숨기지는 못할 일이라. 홍철이가 제 마음으로 일본 간 것같이 말을 만들어서 편지 답장을 하였는데 홍참의가 그 편지를 보다가 편지를 짝짝 찢으며 야단을 친다. (홍) “왜 이가가 홍가의 집을 망하여 준다더냐. 백돌이가 돈 한 푼 없는 것이 제 장인이 돈을 대어주지 아니 하였으면 제가 어찌 간단 말이냐. 가령 철없는 아이들이 일본 가고 싶다 하였기로, 소위 사돈은 낫살 먹은 것이 철 없는 아이들 꾸짖을 일이지…… 가서 꾸짖지는 아니할지언정 돈을 주어서 가도록 하니, 아비 있는 자식을 사돈이 제 마음대로 못된 곳으로 보낸단 말이냐. 개화한 사람은 그따위 버릇을 한단 말이냐. 이애, 원주 구석에 사는 만만한 홍참의는 세력 좋은 사돈 솜씨에 자식 하나도 못 기른단 말이냐. 이 애 고두쇠야, 네 이 길로 다시 서울 가서 이판서 대감께 댁 서방님 찾아 보냅시사 하여라. 나는 편지하기도 싫다. 네가 가서 이판서 대감을 뵙고 지금 네가 듣고 본대로 한 마디 빼지 말고 말하여라.”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당장에 서울로 전인하니, 아무리 사랑에서 야단이 났으나 그 야단은 온 집안이 소요한 야단이라. 김씨부인은 그 아들이 집안에 있지 아니하고 일본 간 것을 좋아하는 터이나, 홍참의가 그 사돈에게 틀려서 야단치는 것이 재미가 옥시글옥시글하여 홍참의가 안으로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앉았다가 홍참의 들어오는 것을 보더니, (김씨부인) “영감, 영감께서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하셨소?” (홍)“…….” (김)“영감께서 그런 일을 당해 싸외다. 자식 장가를 들이거든 무엇을 복고 배울 것 있는 집으로 보냈으면 그런 일이 날 리가 있소. 그러나 철없는 백돌이는 책망할 것도 없소. 사돈집에서 그런 법이 있단 말이요. 남의 외아들을 꾀어서 대강이를 깎아서 일본으로 들여보내는 그 심사가 무슨 심사란 말이요. 영감은 아무리 시골 사시고 이판서는 아무리 세력 좋은 재상이기로 명색이 사돈이면 그런 법이 있소. 나 같으면 내 집 종의 자식일지라도 제 어미 아비 모르게 대강이 깎아서 일본에는 못 보내겠소. 에그, 영감께서는 오늘 이때까지 요순같이 착하신 마음만 가지시고 개화 속 사람들의 살얼음판 같은 맹랑한 인심을 모르시고 지내시니 팔자가 좋으셨지요마는, 나 같이 팔자 사나운 년은 참 개화 속 사람들에게 설움이 많이 보았소.” (홍)“…….” (김)“영감도 참 딱하시오. 지금 영감께서 사돈에게 그런 업신여김을 보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오. 나는 그 세력 좋은 이판서의 따님을 며느리님으로 모시고 있느라고 속도 많이 썩었소. 내 가슴속에 헤치고 보면 두엄자리가 되었을 것이요.” 하면서 홍참판의 턱 밑에 앉아서 사돈의 푸념을 하는 체 하고 며느리 푸념을 하더니 무슨 할 말이 또 있던지 남순이를 보며, (김)“이애 남순아, 너는 상놈의 집으로 시집을 가더라도 시어머니 업신여기지 마라. 이애, 내가 양반 며느리를 얻었다가 참 아니꼰 꼴 많이 보았다. 나는 춘천 김생원의 딸로서 팔자 좋아서 양반 좋은 홍참의 집 후취댁이 되어 들어왔더니, 팔자 좀 더 좋으려면 양반의 서슬이 퍼런 이판서의 딸을 며느리 삼았다가 복에 겨워서 며느리에게 업신여김을 받고 혼자 속만 썩였다. 춘천 김생원의 딸이 서울 이판서 딸에게 설움을 아니 받으면 되겠느냐.” 하며 물 퍼붓듯 하는 말이 어디서 그렇게 나오던지 거푸하는 말 한 마디 없이 새록새록 새 소리가 나오는데, 그 소리가 건넌방에 있는 며느리 귀에 낱낱이 들어간다. 이씨부인이 금홍이를 불러 앞에 앉히고 눈물이 비 오듯 하며, (부인) “이애 금홍아, 세상에 이런 년의 팔자가 있단 말이냐. 내가 이 방구석에 숨도 크게 못 쉬고 들어앉았는데, 무슨 죄가 있어서 마님이 저렇게 나를 미워하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오늘까지 살아 있는 것은 죽기가 원통하여 아니 죽은 것이 아니라, 서방님의 정을 잊지 못하여 차마 죽지 못하였다. 이애 금홍아, 이제는 내가 믿을 곳이 없구나. 서방님은 언제 오신다는 작정도 없이 만리타국을 가셨으니, 내가 살아 있다가 어느 세월에 서방님을 또 만나 뵈옵겠느냐. 하루바삐 죽어서 이 고생을 아니하면 내 신세가 좋을 것이다. 내가 이 댁에 시집왔다가 내 고생도 많이 하고 부모에게 욕도 많이 먹였다. 이에 금홍아, 너는 대강 아는 일이지, 서방님께서 일본 가시기는 무슨 까닭이라더냐. 서방님 말씀에는 나라를 위하여 공부할 생각으로 가노라 하셨으나, 서방님이 계모어머니에게 설움을 조금만 덜 받으실 지경이면 당초에 집떠날 생각이 날 리가 만무하였을 터이다. 이 댁 마님께서는 그 전실 소생 아드님 한 분 있는 것을 원수같이 여겨서 아드님의 그림자만 보아도 미워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미워하니, 그 아드님된 서방님은 어디로 도망이나 하여 집에 있지 아니할 마음이 있은 지가 오랜 모양이다. 이 댁 마님은 아들을 구박하여 집에서 성을 거느려 있지 못하도록 하여 놓고, 우리 아버지께서 사위를 꾀어 일본 간 것같이 말을 하며 그 미안풀이는 모두 내게만 하니 이런 원통한 일이 있단 말이냐. 우리 댁 대감께서는 나 같은 불효의 딸 하나 두셨다가 사돈 마누라에게 욕만 잡수시구나. 이애 금홍아, 내가 계모 시어머니께는 다섯 해를 볶여 지냈으나 시아버니께서는 나를 귀애하시는지 미워하시는지 모르고 지냈더니, 오늘은 시아버니께 미움을 받나보다. 이 댁 영감마님께사 사돈에게 그렇게 틀려 화를 내시니, 그 미안이 어디로 가겠느냐, 죽을 년은 나뿐이다. 이애 금홍아, 나는 오늘밤 내로 죽어서 세상을 모를 터이니, 너는 이 댁에서 고생하고 있지 말고 어디든지 달아나서 팔자 좋게 잘 살아라.” 금홍이가 부인의 말을 다 못 듣고 눈물이 비 오듯 떨어지며, (금) “아씨, 아씨께서 참 돌아가실 마음이오니까. 맙시오, 그런 마음 두시지 맙시오. 전정이 만리 같은 아씨께서 돌아가신다는 말씀이 웬 말씀이오니까. 만일 아씨가 돌아가시면 아씨께서는 근심 없이 저승으로 가시려니와, 친정댁 마님께서는 무남독녀를 금옥같이 길러내셨던 그 따님이 자결하여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으시면 그 마님 마음이 어떠하시겠습니까. 가슴을 캉캉 두드리고 진지 몇 끼만 아니 잡수시면 마님께서도 돌아가시기가 쉬운 일이 올시다. 가령 돌아가시지는 아니하더라도 일평생 한이 되어 자나깨나 가슴이 아플 지경이면 돌아가시는 아씨 신세만 못하실 터이올시다. 맙시오 맙시오, 돌아가실 생각을 하시지 맙시오. 부모의 은혜를 갚지는 못할지언정 부모의 한될 일을 장만하여 드릴 수야 있습니까. 대감께서는 남정의 마음이 시니 일시에는 비창하시더라도 대범하신 마음이라, 오래되면 잊으실 터이오나 마님께서는 세월이 갈수록 그 따님 생각만 하실 것이니, 아씨께서 그런 어미를 잊으시고 어찌 돌아가십니까. 근심을 하셔도 아씨께서 하실 일이요, 고생을 하셔도 아씨께서 하시는 일이 옳소이다. 아씨 아씨, 아씨께서 참 돌아가실 터이오니까. 참 돌아가실 터이면 쇤네도 따라 죽겠습니다.” 하면서 폭 엎드러지더니 기가 막혀 우는데, 나오는 소리를 억지로 삼키고 흘흘 느끼는 소리만 난다. (부)“이애 금홍아, 울지 말고 일어나가라. 네가 저러하면 내가 마음을 더욱 진정할 수가 없다. 오냐, 염려 마라, 네 말을 들으마, 내가 꼭 죽기로 결심하였더니, 네 말을 듣고 생각하니 죽기도 어려운 처지로구나. 이애 금홍아, 일어나거라. 네나 내나 타고난 고생이니 억지로 면하려면 되겠느냐. 내가 오늘부터는 이 설움보다 더한 설움이 있더라도 참고 있어보마. 살아 있으면 우리 어머니를 만나 뵈올 날도 있을 것이요, 서방님도 만나 뵈올 날도 있을 터이니, 고생을 주리 참듯 참아보자. 내가 우리 어머니를 뵈옵든지 서방님을 뵈옵든지, 네가 나로 인연하여 못할 고생 없이 하였다는 말을 하고, 네 몸 하나는 어떻게 하여 주든지 내 마음껏 하여 주겠다.” 하면서 부인이 자기의 마음만 안심하는 것이 아니라 금홍이까지 위로하고 달래더라. 부인과 금홍이가 아무 고생이라도 참고 세월을 보내자는 작정이라. 부인이 근심하면 금홍이가 위로하고, 금홍이가 근심하면 부인이 위로하려 서로 마음을 붙이는데, 세월이 갈수록 고생은 점점 더하더라. 본래 홍참의는 그 며느리를 불쌍하게 여기는 터이라. 그 후취부인이 방정을 떨 때마다 홍참의 마음에 김씨부인이 너무 심한 줄로 알고 있으나, 만일 홍참의가 며느리 역성하는 모양을 보이든지 며느리를 귀애하는 모양을 보일 지경이면 김씨부인이 세상에 다시없는 방정을 떨며 그날부터는 집안이 더욱 난가가 될 모양이라. 그런 고로 김씨부인이 무슨 방정을 떨든지 홍참의가 들은 체도 아니하던 터이라. 홍참의가 그 후취부인의 잘못하는 것을 그렇게 아나, 내외 금슬은 유명히 좋은 터이라. 후취부인에게 그렇게 정이 있으면 전취 소생 아들은 잊을 듯하나 그렇지도 아니한지라. 그 아들은 양대 독자인 홍참의가 끔찍이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던 터이라. 백돌이 어디를 가든지 날이 저물도록 들어오지 아니하면 문에 의지하여 기다리던 터이라. 그랬던 터에 그 아들이 어디 간다는 말이 없이 일본으로 도망하여 갔다는데 그 장인이 돈을 주어 보낸 것을 홍참의가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듣지 못하 였으나 본래 이판서는 , 개화를 좋아하던 사람이요, 젊은 사람을 보면 공부하라 권하기 잘하던 사람이라. 이판서가 아무리 그 사위가 일본 간 것을 모른다 하기로, 홍참의가 어찌 곧이들을 리가 있으리요. 홍참의 마음에는 그 사돈이 백돌에게 편지하여 서울로 불러다가 일본으로 보낸 줄로만 알고 사돈을 원수같이 알고 있는데, 그날부터는 그 며느리까지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눈치 빠른 김씨부인이 그 눈치를 알고 밤낮 속살거리며 며느리의 흉만 본다. 홍참의 마음에는 고두쇠가 서울 가서 자기가 야단치던 모양을 다 말하면 이판서가 백돌에게 편지하여 돌아오도록 주선하려니 여기고 있는 터이라. 며칠만 되면 고두쇠가 서울 들어가고, 며칠만 되면 이판서의 편기가 일본 동경 가고, 며칠만 되면 백돌이가 도로 서울로 오고, 또 며칠만 되면 백돌이가 원주로 내려오려니 여기고 있더라. 고두쇠가 원주서 떠난 지 이틀만에 서울로 들어가서 이판서 집으로 들어 가는데, 하인청에 늘어앉았던 하인들이 고두쇠 오는 것을 보고 무더기 인사가 간다. (하인들)“장서방, 오시오.” (하)“장서방, 평안하시오.” (하)“장서방, 요새는 서울 자주 다니구려.” (하)“장서방, 왜 또 올라오시오.” 그렇듯 여러 사람의 인사하는 소리가 여간 놈은 정신차릴 수가 없이 들어 오는데, 고두쇠는 미처 인사 대답할 새도 없이 호들갑을 부리면서 홍참의 댁에 야단한 이야기를 하면서 큰사랑 마당으로 들어가니, 이판서 부인은 어찌 몹시 놀랐던지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몸이 벌벌 떨려서 이판서 들어오기만 기다리다가 갑갑증이 나서 신랑으로 계집종을 내보내는데, 이판서는 무슨 편지를 쓰는지, 고두쇠가 문안을 하려고 사랑뜰 아래 우두커니 섰으나 불러보지 아니하고 한참 동안을 세워두더니, 편지를 다 썼던지 고두쇠를 불러보니, 고두쇠가 홍참의 야단치던 몇 갑절을 보태서 말을 하였는데, 이판서는 그 말이 귀에 들어가는지 아니 들어가는지, 한편으로 고두쇠 말을 들으면서, 한편으로 방에 있는 사람을 대하여 무슨 말을 한다. (이) “이 사람, 자네 아우가 몇 살 되었나?” “…….” (이)“어서 외국이나 보내서 공부나 시키게.” “…….” (이)“자네 어르신네가 아니 보내시거든 몰래 도망이라도 시키지. 완고의 늙은이는 다 어서 죽어야 나라가 되지, 쓸데없이 오래 살아서 젊은 사람에게까지 해가 적지 아니하여……. 어, 내가 실체하였네. 자네 어르신네 말을 하다가 그런 소리를 하여서 되었나……꼭 자네 어르신네를 두고 한 말이 아닐세. 나부터 완고이니 우리같이 나이 많은 사람은 하루바삐 죽고 없어야 나라가 아니 망하느니…….” 그런 말을 하다가 새로이 미닫이 밖을 내다보며, (이) “이애 고두쇠야, 네가 무슨 일로 서울을 또 와.” (고)“…….” (이)“그래, 너의 댁 영감께서 무엇이라 하셔. 허허, 너의 댁 영감은 딱히 말씀도 많이 하신다. 너의 댁 새서방님이 일본으로 가시든지 조선으로 오시든지 내가 알 까닭이 있느냐. 나더러 너의 댁 서방님을 찾아보내라 하시더라 하니 너의 댁 영감이 못 찾으시는 것을 내가 어찌 찾는단 말이냐. 그래, 너의 댁 서방님이 참 일본 가셨다느냐. 어, 그것 맹랑하구. 젊은 아이들의 싹이 저러해야 쓰겄다.” 하면서 미닫이를 툭 닫더니 다시는 내다보지도 아니한다. 가령 홍참의가 서울 와서 해거를 하더라도 이판서가 눈도 깜짝거리지 아니할 사람이라. 고두쇠가 전갈 하인 되어 쓸데없이 호들갑을 피우다가 뒤통수를 툭툭 치고 원주로 내려가며 생각한즉, 홍참의 성품에 그 사돈에게 열이 나서 만만한 이놈 더러 심부름을 잘하였느니 못하였느니 하면서 분풀이는 내게다 하느라고 볼기를 죽도록 맞을 지경이면, 원주서 서울까지 안팎 네 번을 다녀와서 노독도 아니 풀린 놈이 장독이나 나서 죽을까 겁이 나서 중로에서 도망이나 할까 생각한즉 젊은 계집을 내버리고 도망하면 어느 놈의 좋은 일을 할지 모르니 그도 분한 일이라. 단구역마을을 거진 다 와서 차마 못 들어오고 길가에 앉아서 무수히 생각하다가 싱긋 웃더니 무릎을 탁 치고 일어나며 혼잣말로, “오냐, 걱정 없다. 내가 이번에 우리 댁 영감께 썩 잘 보일 도리가 있다.” 하면서 단구역마을로 들어가는데, 만판 흉계 뿐이라. 석양의 빛은 치악산에 걸려 있고, 저녁 연기는 단구역마을에서 일어나는데, 고두쇠가 해 지고 어둡기를 기다리느라고 동구 밖 막걸리 집에 들어앉아서 돈은 감추어 두고 노자돈 떨어졌다 핑계하고 외자 술만 먹다가 날이 어둡는 것을 보고 슬며시 나가더니, 홍참의 집 행랑으로 들어간다. 어두컴컴한 행랑방 밖에서 목소리도 크게 못하고 가만히 하는 말이, (고두쇠)“이 방에 아무도 없나?” 하는 목소리가 어찌 그리 은근하던지 방안에서 불도 아니 켜고 있던 고두쇠의 계집이 반색을 하며 대답하는 말이, “거 누구요. 최서방이요?”하는 소리가 너무 은근하니, 고두쇠가 의심이 버썩 나서 아무 소리 없이 행랑 부엌 속의 컴컴한 곳으로 쓱 비켜서며 목소리는 아니 내고 빈 담뱃대를 부뚜막 이맛돌 위에 툭툭 떠니, 고두쇠 계집이 행랑 방문을 열며 가만히 하는 말이, “거 누구요. 거 누구요, 최서방이지. 왜 아니 들어오고 숨바꼭질을 하여. 들어오기 싫거든 그만두지. 나는 문 닫아걸 터이야.” 하더니 문을 닫치려는 시늉을 하며 문은 닫치지 아니하니, 고두쇠가 열이 버썩 나서 문 앞으로 썩 나서며, (고) “이년, 무엇이야. 최서방이 어떠한 놈이냐. 이년, 바로 대어라. 어름어름하다가는 당장에 뒈질라.” 그렇게 대드는 서슬이 당장에 사람을 쳐죽일 것 같은데, 고두쇠의 계집은 어찌 그리 안차던지 놀라는 기색은 조금도 없이, (계집)“여보 요란스럽소. 목소리 좀 나적나적하시오.” (고)“이년, 네 정신은 벌써 염라궁에서 빼앗아갔나 보구나, 요란스러운 것이 다 무엇이냐. 나를 종시 최가놈으로 알고 하는 말이냐. 나는 장고두쇠다. 이년, 두말 말고 최가가 어떠한 놈인지 그것만 말하여라. 서슴다가는 한 주먹에 맞아 뒈질라.” (계집)“여보 답답한 소리말고 이리 좀 들어와서 조용히 말하시오. 내가 무슨 죄가 있는지 한 주먹에 쳐 죽이느니 두 주먹에 쳐 죽이느니 하니, 죽이려거든 조용조용히 쳐 죽이고 얼른 도망만 잘하구려. 사람을 쳐 죽이지 아니하더라도 우리 댁 영감께서는 날마다 벼르시는 말이, 이놈 고두쇠란 놈이 서방님을 못 데리고 오거든 이 넘을 쳐 죽인다 하시니, 이녁은 죽기는 일반이니 만만한 계집이나 쳐 죽이고 죽구려.”고두쇠가 그 소리를 듣더니 실쭉한 마음이 나서 계집에게 났던 분은 좀 잊었던지, (고)“왜 영감께서 나를 쳐죽인다 하실 까닭이 있나? 서방님이 오시고 아니 오시기는 이판서 대감이 하실 탓이지, 내가 어떻게…….” (계집)“영감께서는 이번에 정녕 서방님이 오실 줄로 알고 계신데, 서방님 오실 때까지 이녁이 서울 있다가 모시고 오지 아니하고 이녁만 혼자 오슬렁 어슬렁 들어오면 영감 성품에 오죽 대단하시겠소. 모르겠소, 이녁 마음대로 하구려. 그러나 나를 무슨 까닭으로 죽이느니 살리느니 하였소? 마음대로” 하더니 문을 툭 닫치니, 고두쇠가 본래 겁이 잔뜩 나서 들어온 놈이라. 다시 목소리를 크게 못하고 가만히 서서 들어온 놈이라. 다시 목소리를 크게 못하고 가만히 서서 생각을 한다. ‘조년이 나 없는 사이에 정녕 사잇서방을 얻은 것이로구. 최가, 최가가 어떠한 놈이고, 이 동네 최가라고 그런 듯한 놈이 없는데……. 조년을 좀 잘 달달하여야지 어름어름하면 조 여우년이 생시치미를 떼이렷다. 그러나 내 눈으로 보지 못한 일이라, 섣불리 왁자지껄하다가는 계집을 초사도 못 받고 떠드는 소리가 영감 귀에 들리면 영감께서 필경 나를 잡아오라 하실 터인데, 조년이 만일 최가와 정이 들어서 나를 떼버릴 생각이 있을 지경이면 요때를 타서 아낙마님께 무슨 알소를 하여 나를 내쫓도록 말할 지경이면 나는 조년에게 분풀이도 못하고 내쫓길 터이라. 내가 어떻든지 천연한 기색으로 참고 있으리라.’ 그러게 생각을 정하고, 허허 웃으면서 계집을 달래는데, 맹세지거리 욕지 거리로만 말을 한다. “이년, 이 망한 년, 서방이 어디 갔다 왔으면 반가운 마음도 없느냐. 문은 왜 닫느냐?” (계집)“내가 닫고 싶어 닫쳤나. 어디 갔다 왔거든 천연히 들어올 일이지 왜 부엌 구석에 숨어 섰다가 남더러 죽일 년이니 살릴 년이니 하며 생트집은 왜 하여.” (고)“요란스럽다. 나는 간신히 해지기를 기다려서 들어왔는데 그리 떠들어.” (계집) “왜 대낮에 들어오지 아니하고 어둔 때를 기다려 들어오기는……. 누가 사잇서방이나 끼고 있는 줄 아오.” (고)“허허허, 고년 포달은 웬 포달이 그리 대단하여. 네가 서방을 끼고 누웠으면 그 꼬락서니를 그리 보고 싶어서 일부러 그 꼴을 보러 온단 말이냐? 네가 그까짓 짓을 하면 너 하나 내버리고 어디로 가기로 계집 없겠느냐.” 하면서 문을 버썩 열며 들어오더니 새로이 은근히 묻는 말이, (고) “내가 서울 간 뒤에는 이 댁에서 무슨 야단이나 아니 났나?” 서방이 딱딱 으르며 말할 때는 계집이 말대답을 잘 하더니, 서방이 농치는 것을 보더니 계집이 새로이 성이 나서 대답도 아니하고 싹 돌아앉는다. (고)“이애, 요새는 네 뒷모양 어여쁘구나. 대강이에 웬 기름을 그렇게 쳐발랐느냐.” (계집) “내 대강이에 기름을 바르든지 말든지 걱정이 무엇이야.” (고)“너무 어여뻐 걱정이란다.” (계집)“어여쁘면 누가 집어삼키는 줄 아나베.” (고)“에그, 같지 아니한 것 다 보겠구. 너까짓 년을 어떠한 눈깔 먼 놈이 집어삼키려 하겠느냐. 나 같은 놈은 홍참의 댁 종노릇하기가 좋아서 너를 계집이라고 데리고 있지, 허허 허.” (계집)“응, 인제 알겠소. 이댁 하인 되고 싶어서 나하고 살지, 나와 정이 있어서 사는 것은 아니로구려. 그런 계집은 진작 버리는 것이 제일이지 왜 데리고 사오.” (고)“이애, 잔소리말고 이리 좀 돌아앉아라. 조용히 물어볼 일 있다.” (계집)“물어보기는 무엇을 물어보아. 최가가 어떠한 놈이냐 물어보려고……. 주리를 틀며 초사를 받아보오, 누가 말하나…….” (고)“빌어먹을 년 다 보겠구. 누가 너더러 최가 말을 묻느냐. 최가를 붙어 먹든지 박가를 붙어먹든지 강샘할 망할 놈 없다. 나는 오늘까지만 홍참의 댁 종노릇하고 내일부터는 이 집에 아니 있고 어디로 달아나겠다.” 계집이 그 소리를 듣더니 싹 돌아앉으며 고두쇠 얼굴을 한참 쳐다보다가 방 속이 컴컴하여 고두쇠의 얼굴이 보이지 아니하거늘, 방바닥을 더듬더듬 더듬더니 성냥을 찾아 불을 켜고 고두쇠의 얼굴을 뚫어지도록 보다가 생긋 웃으며, (계집)“여보, 바로 말하오. 참 어디로 갈 터이요. 왜 남의 얼굴만 보오. 어서 대답 좀 하오. 참 무슨 의심나는 일 있소. 말 좀 시원히 하오. 나도 할 말이 있어.” (고)“오냐, 너는 아무 걱정말고 다른 서방 얻어서 잘 살아라. 내가 어디로 가려 하는 것은 너를 싫어서 간다는 것이 아니라, 남의 하인 노릇하기가 싫어서 가려는 것이다. 심부름을 죽도록 하고 무엇이 겁이 나서 대낮에 들어오지 못하고 어둡기를 기다려 들어와 생각하니, 이런 놈의 신세가 있단 말이냐. 어디 가서 빌어먹더라도 내 마음대로 살다간 죽겠다.” (계집)“내 말만 들으면 남의 종노릇도 아니하고 잘 살 도리가 있지. 어서 발감개나 끄르고 부엌에 나가서 발이나 씻고 들어오…….” 하면서 방글방글 웃는 서슬에 고두쇠가 나중 일은 어찌 되든지 계집 웃는 눈으로 정신이 쑥 들어가며 갓, 망건을 턱턱 벗어 걸고 부엌으로 나가더니 웃통 활짝 벗어놓고, 아랫통 활활 씻고 걷고 활활 씻고 들어오더니, (고) “오냐, 내일 경을 치더라도 오늘 좀 편히 쉬자.” (계집)“왜 경은…….” (고)“죄가 있고 경을 치면 누가 원통하다 하겠나. 그러나 그 동안에 영감께서 마음이 좀 풀리셨나? 내가 서울 떠나던 날 같으면 이 댁 하인도 배길 수가 없으려니와, 제일 건넌방아씨가 어디 살 수 있겠던가.” (계집)“쓸데없는 남의 걱정은 왜 하고 있어. 내 걱정이나 할 일이지.” (고)“내가 걱정을 하기로 무슨 별수가 있나?” (계집)“별수가 있으면 하겠소.” (고)“하다 뿐인가.” 그때 마침 밖에서 헛기침소리가 두어 번 나는데, 고두쇠 계집이 방문을 열어 내다보며, (계집) “거 누구요, 최서방이요. 아무도 없소, 이리 들어오시오.” 하며 은근히 불러들이는 모양인데, 그 말이 뚝 떨어지며 어떠한 젊은 남자가 서슴지 아니하고 들어오는데, 나이 이십사오 세쯤 되고, 얼굴이 볕에 익어서 검붉은 빛을 띄었으나 남자의 얼굴로는 어여쁜 얼굴이라. 도래 좁은 통영갓에 갓끈이 어찌 좁던지, 서울 시체에도 너무 지나도록 맵시만 취한 모양이라. 철 찾아 입은 옷이 썩 조하게 입었는데, 아무리 보아도 남의 행랑방으로 돌아다니며 놀 사람은 아니라. 고두쇠가 웬 셈인지 알지 못하여 최가의 위아래를 훑어보며 아무 소리 없이 앉았는데, 고두쇠의 계집이 최가 더러 앉으라 하더니 먼저 말을 냅뜬다. (계집)“여보 최서방, 마침 잘 오셨소. 우리 영감이 오늘 서울서 내려왔소. 두 분이 조용히 의논을 잘 하시오.” 하더니 고두쇠 옆으로 바싹 대들며 옆구리를 꼭 찌르고 귀에 말 두어 마디를 소곤소곤하니, 고두쇠가 입이 떡 벌어지며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니 최가를 상전같이 대접하며 수작이 어우러지더라. 최가의 자는 치운이니, 송도 부자의 자식인데, 저의 부형의 돈냥이나 족히 없애는 사람이라. 두어 달 전 에 치악산 삼포에 인삼을 사러 내려왔다가 수 삭이나 무고히 단 구역마을에서 두류하는 자이라. 최치운의 마음이 어찌하여 그렇게 들었던지, 경가파산을 하더라도 소원을 풀 작정이라. 오늘 소원을 풀 지경이면 내일 죽더라도 한이 없을 줄로 생각한다. 그 소원을 풀고자 하여 홍참의 집 종 옥단이를 꾀되, 내 소원을 풀게 하면 돈을 몇 천 냥이든지 주어서 그 돈으로 속량하고 먹고 살 뒤까지 대어주마 하였는데, 그 원을 풀게 될지는 못 될는지 옥단이가 밤낮 애만 쓰고 있는 터이라. 본래 홍참의 집 건넌방 뒤에 오동나무가 있고 나무 밑에 담이 있는데, 지나간 달 팔월 보름날 밤에 홍참의 며느리가 마루에 앉아 달구경할 때에 오동나무 밑 담 위에서 기왓장 떨어지던 것은 최치운이나 불측한 마음을 먹고 홍참의 며느리 앉은 것을 넘겨다보다가 기왓장을 떨어뜨린 것이라. 최치운이가 이씨부인이 일색인 줄을 당초에 어찌 들었던지, 그날 저녁에 죽고 살기를 불계하고 양반의 집안 뒷담을 넘겨다보던 터이라. 최치운이가 눈요기를 잘할 수가 뻗쳤던지, 그날 밤에 이씨부인이 금홍이를 데리고 다루경을 하며 시집살이 이야기하는 소리를 낱낱이 듣고 있다가, 남순의 뒤에 따라 나오던 삽살개 짖는 소리를 듣고 최치운이가 혼이 나서 달아났더라. 그 후로부터 자나깨나 눈에 삼삼한 것은 달 아래 은은한 오동 그림자 옆에 그림같이 앉아서 뼈가 녹는 듯이 설운 회포를 이야기하던 모양이 잊히지 아니한다. 생각이 골똘하면 궁흉극악한 계교가 생기는 것인지 최치운이가 아니 날 생각이 없었더라. 두밤중 가운데 시퍼런 칼을 빼어들고 담을 넘어가서 홍참의 집안 건넌방 문을 썩 도리고 들어가서, 내 말을 들으면 다행이요 아니 듣거든 칼로 푹 찔러 죽이리라 하던 생각도 있었고, 내가 고이한 놈의 마음이다, 사부가 부녀를 탐내서 이러한 마음을 먹으면 일도 마음대로 될 리도 없거니와, 내가 내 명에 죽지 못할 일이라 생각하고 오동나무 달그림자 밑에서 보이던 그 모양을 잊어버리자 하던 생각도 있었으나, 그 생각 마자 하던 그날 밤에 꿈을 꾸다가 홍참의 며느리를 만나서 사람을 살려 주오 죽여주오 하며 애를 무수히 쓰던 꿈을 깨서, 단념하려던 마음은 어디로 가고 연연히 헛생각만 난다. 항우가 장사이니 장비가 힘이 세니 하여도 이 세상에는 돈이 장 사이라. 최치운이가 돈을 물쓰듯하는 서슬에 옥단이는 최가가 죽어라 하면 죽고 살아라 하면 살게 되었더라. 운수 불행한 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괴상한 일만 생기는지, 이씨부인의 남편되는 홍철식이가 일본으로 갔다 하는 소문이 나면서 최치운이가 춤을 덩실덩실 추며 옥단의 허리춤에 돈을 퍽퍽 집어넣는데, 옥단이가 저의 서방더러 감히 그 말을 못하였다가 그날은 고두쇠에게 수상한 눈치를 보이고, 잘못하다가는 제가 최가와 상관이나 있는 줄로 의심을 둘 듯하여 고두쇠에게까지 말하였는데, 고두쇠는 그때 신세가 막다른 곳을 당한 자이라, 최가 만나 것을 제 복으로 알고 대들더니, 세 손뼉이 맞으며 하룻밤 내로 별 계교가 생기더라. 사람이 욕심이 불같으면 담이 동이 덩어리같이 커지는 법이라 최치운의 욕심은 본래 , 사생을 돌아다보지 아니하게 된 것이라, 고두쇠와 다시 두 말 할 것 없고, 옥단이는 최치운의 일만 잘되고 보면 돈도 많이 얻어먹으려니와, 제일 속상하여 잘 살 도리가 있다 하는 그 소리에 비위가 어찌 동하였던지, 불인지 물인지 모르고 날뛸 판이라. 그날 밤에 최치운이와 고두쇠의 내외가 죽고 살기를 같이 할 줄로 상약하고 먼동 틀 때에 헤졌더라. 그 이튿날 식전에 옥단이가 홍참의 집안으로 들어가더니 김씨부인을 보고 무슨 말을 할 듯 할 듯하다가 아니하고 홀짝홀짝 울거늘 김씨부인이 핀잔을 준다. (김)“요 방정맞은 년, 식전참에 계집년이 왜 쪽쪽 우느냐?” (옥) “쇤네는 마님을 모시고 온 터이오니 죽어도 마님을 위하여 죽고, 살아도 마님을 위하여 살고, 울어도 마님을 위하여 우는 터이오니, 마님이 쇤네 마음을 알아주시지 못하면 쇤네는 죽어도 한을 못 풀고 죽겠습니다.” 하면서 김씨부인 앞으로 머리를 두르고 눈물을 씻으며 다시 고개를 윗목으로 돌이킨다. 본래 옥단이가 치마끈 끝에 고추가루 물을 들였다가 김씨부인 앞에 와서 그 치마끈으로 눈을 홈착홈착 씻으니, 눈에서 불이 나는 듯하며 눈물이 나는지라. 김씨부인이 처음에는 옥단이를 꾸짖다가 옥단의 말을 듣고 이상히 여겨서, (부인) “이애 옥단아, 네가 무슨 일이 있어서 식전참에 들어와서 우느냐?” (옥단)“쇤네가 이런 말씀을 아니하면 쇤네의 도리가 아니오, 이 말씀을 하고 보면 쇤네의 목숨은 어찌될지 모르는 터이올시다. 마님께서 쇤네를 보아 주실 터이면 쇤네는 아는 대로 말씀하겠습니다.” (부인)“이애, 무슨 말이냐. 염려말고 내게만 말하여라. 무슨 말을 듣든지 들은 체도 말고 있으마. 이애 옥단아, 집안에 무슨 일 있니?” 옥단이가 문밖으로 나가더니 코를 푸는 시늉을 하다가 부엌으로 살짝 내려 가서 찬물에 눈을 씻으며 들어오는 눈이 통통히 부었더라. 부인이 의심이 버쩍 나서 안달을 하며 다그쳐 묻는다. (부)“옥단아 옥단아, 무슨 일이냐, 무슨 일이냐, 내 귀에만 말하여라. 내가 네게 들은 체만 말마, 영감께서 요사이 읍내로 자주자주 놀려 가시더니 아마 첩을 두셨나 보구나.” (옥)“아니올시다. 영감께서 첩을 두셨기로 그런 일이야 변될 것 무엇 있습니까.” (부)“요 방정맞은 년, 보기 싫다. 식전참에 왜 들어와서 그런 소리만 하느냐 그래 네 마음에는 . , 영감께서 첩 두시는 것이 그리도 기쁘냐. 요년, 꼴 보기 싫다, 저리 나가거라. 네 요년, 무엇이든지 나를 속여만 보아라.” 하면서 입에서 찬 기운이 나고 눈에서 독기가 똑똑 떨어지도록 옥단이를 흘겨보는데, 여간 사람은 소름이 끼쳐서 그 앞에 앉았기가 어려울 듯하나, 옥단이는 겁내는 기색이 조금도 없이, (옥) “마님, 마님께서 쇤네 말씀을 못 알아들으시나 보이다. 영감께서 첩을 두시느니 보다 더한 일이 있으니 쇤네가 말씀을 그렇게 아니하겠습니까. 마님 마님, 쇤네가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가 죽더라도 마님을 위하여 죽는 터이니 한될 것 없습니다.” 하면서 부인의 앞으로 바싹 다가앉거늘, 김씨부인이 아무리 보아도 옥단이 가 무슨 큰일이 있는 것 같은지라. 상전의 요약과 종년의 요약이 같이 모여 마주 요악을 부리는데, 상전은 종의 속을 쏙 뽑으려고 안달하고 종은 상전의 비위를 꼭 맞추려고 애를 쓴다. (부)“오냐, 염려말고 말만 하여라. 내가 네게 들은 체만 아니하면 그만이지, 걱정이 무엇이냐.” (옥)“마님, 이런 변이 있습니까. 쇤네같이 천한 년도 이때까지 그따위 행실은 없었더니, 양반의 댁에 그런 일이 있을 줄이야 꿈이나 꾸었겠습니까.” (부)“에그, 요년아 갑갑하다. 정작 긴한 말을 아니하고 왜 쓸데없는 설파만 하느냐.” (옥)“여간 일 같으면 말씀이 쉬웁게 나오겠습니다마는 그런 일은 참 겁나서 말이 아니 나옵니다. 그러나 마님께야 무슨 말씀을 못 여쭙겠습니까. 마님 마님, 요사이 건넌방 아씨 일을 아십니까?” (부)“응, 무슨 일……어서 말 좀 하여라.” 옥단이 가 남순이를 말끄름 보며, (옥) “작은아씨, 철없이 이런 말을 옮기지 마오. 참 큰일나리라.” 하더니 김씨부인의 앞으로 바싹 다가앉으며 부인의 귀에 무슨 말을 소곤소곤 하는데, 김씨부인이 무엇이 그리 분한지 눈에 독살이 잔뜩 들고 숨소리가 색색 나면서 다그쳐 묻더니, 이를 악물고 며느리를 벼른다. (부)“저런 망한 년 보았나. 저도 양반의 자식이지. 남의 집에 들어와서 그 따위 짓을 하고 남의 집을 망하여 주어. 그까짓 년이 재상의 딸이야. 제 남편이 일본 간 지 며칠 못 되었는데 벌써 서방 생각이 나서 못 견디던가 보구나. 오냐, 내가 그년을 약사발 안겨 죽이더라도 그년이 내 집을 망하여 놓던 분풀이는 하고 말겠다.” (옥) “마님께서 말씀이 그러하시지, 약사발이야 어찌 안깁니까.” (부) “너 같은 상년은 그러한 일을 대단치 아니하게 여기나보다마는, 소위 양반의 집에 그런 일이 또 어디 있겠느냐. 며느리라고 그따위 년이 내 집에 들어와서 남의 가문을 더럽혀 놓으니 그것을 하루바삐 없애 버려야지, 살려두었다가 이 집안에 무슨 변을 또 저지를는지 알 수 있느냐. 이애, 두말 말고 사랑에 나가서 영감 여쭈어라. 며느리인지 무엇인지 그 망한 년을 당장에 불러 앉히고 비상이나 먹여 죽이겠다.” 본래 옥단의 생각에 이씨부인을 죽으려는 계교가 아니라, 김씨부인을 말을 듣고 깜짝 놀라서 부인을 들랜다. (옥)“마님, 그리하지 말고 쇤네 말씀을 들읍시오. 이런 말씀은 마님을 위하여 여쭙는 말씀이올시다. 이런 말이 온 세상에 벌어지면 홍참의 댁 망신이올시다. 아무리 분하시더라도 참고 계시면 좋을 도리가 있습니다.” (부)“네 말이 옳기는 옳다마는 참을 일이 따로 있지, 그런 일을 어찌 참고 덮어 두느냐. 내가 본래 며느리와 뜻이 아니 맞아서 그것의 꼴을 보면 기가 버럭버럭 나던 터이다. 부르트는 김에 그것을 어떻게 처치하여 버리겠다.” (옥)“마님께서 잘못 생각하셨습니다. 아씨가 죄는 죽어 싼 죄가 있으나, 이 댁에서 약을 먹여 죽이면 청춘의 몹쓸 귀신이 마님게 원수를 맺을 터이니 죽여서는 못 습니다.” 김씨부인이 옥단의 말을 듣다가 소름이 살짝 끼친다. 무엇이 겁이 나서 소름이 끼쳤는가. 부인의 마음에 이번에 핑계 좋게 며느리를 불러 앉히고 종들까지 불러 세우고 며느리의 행실 고약한 토죄를 하여 며느리 망신도 시키고 그 끝에 약사발을 안기자는 작정이 다 틀렸더라. 며느리를 어떻게 없애버리자는 마음이 골똘한 중에, 옥단의 말이 며느리가 원귀를 맺는다 하는 소리에 겁이 어찌 몹시 났던지, 등뒤에 며느리 귀신이 따라 선 것같이 싫은 생각이 난다. 며느리 죽이고 싶은 생각이 아무리 골똘하나, 제 몸에 원수를 갚을까 염려되는 마음이 생기더니 악독한 마음이 자라 목 움츠러지듯 오무라져 들어간다. (부)“이애 옥단아, 내가 너더러 말이지, 건넌방 아씨인지 무엇인지 그것 때문에 속이 상하여 살 수가 없겠다. 지금 그것이 그따위 짓을 하였다는 말을 듣고 생각하니 이제는 그 원수의 년을 아니 볼 도리가 있겠다 하였더니 네 말을 듣고 다시 생각하니 난처한 일도 많구나. 내가 만일 며느리의 토죄를 하고 약을 먹여 죽일 지경이면 고 못된 년이 제가 죽을 짓 한 생각은 아니하고 내게다 원수를 맺어서 밤낮 없이 따라다닐 지경이면 내게 그런 두통이 있느냐. 이애 옥단아, 이것을 어떡하면 좋단 말이냐.” 옥단이가 그 소리를 듣더니, 김씨부인의 속을 들여다보는 듯이 짐작할 일이 있는지라. 좋아서 못 견디는 마음에 실눈이 되도록 웃으면서, (옥) “마님 , 마님께서 쇤네 말씀만 들으실 것 같으면 며칠이 못되어서 마님께서 평생 소원을 푸실 터이오니 쇤네 말을 들으시겠습니까?” (부)“좋을 도리가 있으면 듣다 뿐이겠느냐.” 옥단이가 김씨부인의 눈치를 할금할금 보며 상긋상긋 웃으며 얼른 말을 아니하니, 부인이 갑갑한 생각이 어찌 대단하던지 옥단이를 눈이 빠지도록 꾸짖고 싶으나 내게 아쉰 일로 옥단의 꾀를 얻어들으려 하는 터에 핀잔을 주든지 꾸짖든지 하는 것이 부지러운 듯하여 옥단이를 살살 꾄다. (부)“이애 옥단아, 내가 네 정성껏 나를 위하여 주면 나도 내 마음껏 너를 위하여 주마. 이애, 네 마음에는 건넌방 아씨 하는 일이 온당하게 생각하느냐. 이번에 그 일도 그 일이어니와, 이왕에는 고약을 작게 부렸다더냐, 시부모를 시부모로 알았다더냐, 시뉘를 시뉘로 알았다더냐, 시집 종을 사람 같이 여겼다더냐. 그것이 고약을 그렇게 부리더니 필경 내 집을 망하여 놓는구나. 글쎄 네 생각하여 보아라. 양반의 집에서 그것을 어찌 살려둔단 말이냐. 이애, 어떻게 내게 원귀 되지 아니하게 죽일 수 없겠느냐?” (옥) “쇤네를 상급만 많이 주시면 마님께 원귀를 맺지 아니하도록 만들고 감쪽같이 잘 죽여 버릴 도리가 있지요.” (부)“요년 앙큼한 년, 네가 전에는 그런 버릇없는 소리를 아니하더니, 그런 버르장이를 건넌방 아씨께 배웠나 보구나. 말을 하려거든 하고 말려거든 말려무나. 네가 무슨 일을 잘한 후에 내가 너를 기특히 여겨서 상을 주면 받으려니와, 네 입으로 나더러 상을 달라 한단 말이냐.” 옥단이가 부인의 꾸지람을 들으며 생각한즉, 본래 부인의 성품이 남의 공은 반푼 어치도 모르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과 같이 무슨 일을 하려면 미리 알아차려서 바싹 졸라대지 아니하면 나는 헛애만 쓸 터이라. 이번에 아주 단단히 언약을 하여 다짐을 받고 일을 시작하리라 하고 말을 냅뜨려 하다가 또 무슨 생각을 한다. ‘상전이라고 겁을 내어서 하고 싶은 말을 못하면 병신이지. 이번을 넘기면 요런 좋은 기회를 또 만날 수 있나. 마님이 암만 저렇게 날뛰셔도 내 소원을 아니 풀어주면 내가 좋을 도리를 아니 가르쳐 줄걸.’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눈을 깜작거리고 앉았는데, 부인이 제풀에 놓치며 옥단이를 달랜다. (부) “글쎄, 네 들어보아라. 네가 무슨 이을 내 속이 시원하도록 잘하면 내가 너를 범연히 생각하겠느냐. 입던 치마 한 가지를 주더라도 그저 있을 리야 있느냐. 이애 옥단아, 어찌 되었던지 내 소원을 풀어줄 도리가 있거든 풀어다오. 네 욕심껏 상을 주마.” 옥단의 욕심은 입던 치마 가지에 있는 터이 아니라 부인의 하품 날 소리만 한다. (옥)“상을 타면 타고 말면 말지요. 마님 입으시던 치마를 얻어 입고 있어요. 이런 큰일을 하면 마님께서 쇤네를 속량이라도 하여 주시고, 단구역 마을 앞뜰에 있는 보논을 다 주시더라도 아까울 것 무엇 있습니까. 마님께서 생각하여 봅시오. 그 일이 좀 큰일이오니까? 이댁 흥망이 달릴 뿐 아니라 마님께서 소원은 혼자 푸시고 나중에 아무 탈이 없이 될 터이니, 그런 재미있는 일이 어디 또 있습니까. 만일 나라를 위하여 그런 공을 이루면 이화대수장을 타고 대신을 할 것이올시다. 쇤네 같은 양반의 댁 종년은 상전을 위하여 큰 공이 있어서 속량이나 얻어 하면 일들 훈장이나 타고 대신이나 한 것과 다름없겠습니다..” 하며 사박스러운 옴팍눈으로 부인을 흘끔 건너다보는데, 김씨부인이 며느리 하나를 잘 없애 버리고 싶은 마음에 옥단의 소원을 다 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난다. (부)“이애 옥단아, 내나 네나 소원 풀기는 일반이지. 내 속 시원한 일을 하여 주면 나도 네 소원대로 속량은 하여 주마. 그러나 내가 단구역마을 앞뜰에 있는 보논을 말하니, 그것은 네가 소갈머리 없는 소리다. 네 생각하여 보아라. 내 임의로 어찌 너를 논 한 마지기를 줄 수가 있느냐.” (옥)“쇤네가 논이야 참 바라지 아니합니다. 속량이나 하여 주시면 그런 상덕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옳지 그렇지. 우리 얼른 무슨 작정을 하고 일을 끝낼 도리를 하자.” 하더니 부인은 옥단에게 속량하여 줄 언약을 단단히 하고 옥단이를 건넌방 아씨를 없애 버릴 꾀를 한다. (옥)“마님, 마님께서 이런 말씀을 자세히 들으시오. 건넌방 아씨를 치악산 호랑의 이빨로 버석버석 깨물어 먹게 하였으면 좀 좋겠습니까. 아씨가 범에게 물려 죽으면 원귀커녕 아무것도 아니 됩니다.” (부인)“이애, 그 말 좋은 말이다. 그러나 치악산으로 보낼 수가 있느 냐.” 옥단이가 부인의 귀에 무엇이라고 소곤소곤하는데, 부인의 입이 딱 벌어지며 고개를 끄덕거리더라. 옥단이가 한참 소곤거리다가 남순이를 돌아보면, (옥) “여보 작은아씨,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어?” (남)“그럼, 그것을 못 알아들어. 누구는 귀 없나. 남을 어린아이로 아 네.” (부)“이애 옥단아, 너는 작은아씨가 무슨 말이나 옮길까 염려하여 하는 말인가보다마는, 네가 작은아씨를 그렇게 알았다가는 낭패하리라. 그 애가 너 보다 속이 깊다. 아무 염려말고 어서 말하여라.” 남순이가 저를 추어 주는 소리에 무던한 듯싶어서 옥단이를 흘끔흘끔 흘겨보며, (남)“사람을 업신여기네. 내가 그런 말을 들으면 누구더러 그 말을 할 줄 아나베. 건넌방 언니라 하면 나부터 이가 갈려……. 나더러 여우 같다 하던 것이 누구라고. 언니가 금홍이를 데리고 한 말이지. 그런 소리하던 사람은 누구든지 치악산 호랑이에게 물려 뒈졌으면…….” (옥) “응, 걱정 마오. 작은아씨더러 그런 소리하던 건넌방 아씨와 금홍이는 치악산 호랑이 밥이 되게 하여줄 터이니 누구더러 말만 마오.” 하더니 다시 부인에게 하던 말을 이어 하는데, 그 말을 다 마치기 전에 부인의 고개를 까딱 하더니, (부) “오냐, 다 알아들었다. 나 할 일은 오늘내일 사이에 끝이 나게 할 터이니 너 할 일만 감쪽같이 잘하여라.” 마침 안중문간에서 홍참의 기침 소리가 나니, 부인이 손을 살살 흔들며, (부) “영감 들어오신다. 아무 소리 마라. 이애, 너는 여기 앉았지 말고 이 뒷문으로 나가거라.” 그 말끝에 옥단이는 뒤창 미닫이를 살짝 열고 나가는데 홍참의가 앞문으로 들어온다. 김씨부인이 수심이 첩첩한 모양으로 말없이 앉았으니 홍참의가 그 부인을 흘끔 흘끔 건너다보다가, (홍) “마누라, 무슨 걱정되는 일 있소?” 부인이 한숨을 쉬고 대답이 없거늘, 홍참의가 괴이쩍게 여겨서 다시 남순이를 돌아다보며, (홍)“이애, 너의 어머니가 왜 말도 아니하고 앉았는지 네가 아느냐?” (남)“나는 몰라요.” (부)“그런 어린아이더러 물어보실 일이 아니오.” (홍)“응, 그러면…….” (부) “눈으로 보지도 말고, 귀로 듣지도 말고, 입으로 말도 말고, 하루바삐 죽어 몰랐으면 좋겠소.” (홍)“응, 왜?…….” (부)“내가 말을 하기로 영감께서 곧이들으실 리도 없고 내 입으로 말하기도 싫은 일이요. 영감이 그렇게 알고 싶으시거든 오늘밤에 일찍이 좀 들어오시오. 그런 것은 영감 눈으로 자세 보셔야 아시지.” 홍참의가 그 소리를 듣고 의심이 버썩 나서 부인을 물끄러미 다시 말없이 앉았다가 아침밥을 기다려 먹고 사랑으로 나가더라. 홍참의가 종일 궁금증이 나서 부인더러 묻고 싶으나 시치미를 뚝 떼고 다시 묻지 아니하였다가 그날 밤에 안으로 들어오더니, 또한 말도 묻지 아니하고 부인의 눈치만 본다. (부인)“이애 남순아, 너는 일찍 누워 자거라.” (남)“졸리지도 아니한 사람더러 왜 누워 자라 하여.” (부)“어른이 일찍자라 하거든 잘 일이지 웬 말대답을 그리 하느냐.” (남)“누구는 모르는 줄 아나베. 나도 벌써 알았어.” 부인이 한숨을 휘 쉬더니 (부) “하릴없다, 계집아이란 것은 어렸을 때에 제 집안에서 보고 배울 것이 많아야 쓸 터인데……. 네 눈에 그런 것을 보였구나. 오냐, 하릴없다. 집안에 운수가 좋으려면 그런 일이 생겼겠느냐. 여보 영감, 이를 어찌한단 말이요. 집안에 변이 났소그려.” (홍)“응, 변은 무슨 변.” (부)“영감, 내 말은 나중 들으시고 나와 같이 안뒤꼍으로 나가서 보실 일이 있소.” 홍참의 마음에 무슨 일인지 집안에 큰일 생긴 줄 아고 아무 소리 없이 그 부인을 따라 나서니, 부인이 홍참의를 끌고 안뒤꼍 건넌방 모퉁이로 돌아가려 하다가 다시 돌아서며 손을 살살 흔들더니 가만히 하는 말이, “이리로 와서 안되겠소. 어렵지마는 나만 따라오시오.” 하더니 안방 뒤꼍으로 도로 돌아간다. (홍참의)“왜 사람을 끌고 갔다왔다 하기만 하오?” (부)“에그, 참을성도 없으시오. 오늘밤 내로 영감께서 다 아실 일을 그리하시오. 두 말 말고 이리 좀 오시오.” 하더니 안뒤꼍문을 열고 나가는데 홍참의가 따라 나간다. 본래 단구역마을 넓은 벌판 한가운데에 있는 동네인데 홍참의 집 뒷담 밖은 너른 들이요, 앞에는 단구역마을 대촌이라. 홍참의 집 안뒷담에 조그마한 평중문이 있는데 , 그 문을 열고 나가면 편한 벌판이요, 그 들을 건너가면 병풍 같은 치악산이라. 그때는 깊은 가을인데 농가에서 추수 다 하여 들인 후이라, 보에 물 뚝 떼고 논에 물 한 점 없는 때라. 김씨부인이 홍참의를 끌고 어디로 살살 가더니 어느 논둑 밑에 살짝 쪼그리고 앉으며, (부인) “영감, 영감께서도 날과 같이 내 옆에 앉으시오.” 홍참의가 본래 음흉하다면 음흉하고 미련하다면 미련한 사람인데, 어떠하든지 진중하기는 진중한 사람이라. 부인을 따라서 논 둑 밑에 쭈그리고 앉으니, 그 맞은편은 홍참의 집 건넌방 뒷담에 오동나무 박힌 곳이라. 부인이 홍참의 귀에 대고 소곤소곤하며 이야기 시작을 하는데, 캄캄한 밤이 점점 적적하여지더니 웬 사람 하나 발자취 소리 없이 걸음을 걸어오더니 홍참의 집 안 뒤담 밑에 가서 가만히 섰다가 담을 넘겨다보는데, 그 담은 홍참의 집 안방 뒤꼍이라. 김씨부인은 말 없이 홍참의를 꾹꾹 찌르는데 홍참의는 고개만 끄덕거린다. 캄캄한 칠야이라, 담을 넘어다보면 사람의 전형을 알 수 없으나, 대체 상투 바람의 남자이라. 홍참의 생각에는 저놈이 저 담을 넘어가려고 넘겨다보는 줄로 알았더니, 그놈이 그 담을 아니 넘어가고 도로 내려서더니 건넌방 맞은편 담으로 돌아와서 오동나무 휘어진 가지를 붙들고 담으로 올라간다. 그때 오통나무 잎은 다 떨어지고 오동 열매만 동실동실 달여 있는데 그 남자가 오동 가지에 붙어 서서 오동 열매 하나를 따더니 어디로 던지는 모양이라. 조금 있더니 담 안에 무슨 돋음을 놓았던지 웬 여편네가 돋음을 디디고 올라서는데 그 여편네의 고개가 담 기왓장 위로 쑥 올라온다. 오동나무에 붙어 섰던 남자가 고개를 썩 숙여서 여편네 고개에 대고 무슨 말을 묻는지 들리지 아니하나, 그 여편네 대답 소리는 잠간 들린다. (여편네)“여보, 마음도 급하기도 하지, 오늘은 너무 이른걸……. 금홍이가 아직 잠도 아니 들었는데…….” 하더니 그 뒤의 말은 어찌 가만히 소곤거리는지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는지라. 그때 마침 웬 사람 하나가 짤막한 담뱃대에 담배를 붙여 물고 논둑 길에서 길 잃은 사람같이 입맛을 다시면서 혼잣말로, “이것이 길인가, 내가 어찌하다가 여기를 왔나.” 하며 홍참의 집 두의 오동나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담 안의 넘겨다보던 여편네 목을 옴츠러져 들어가고, 담 위의 오동나무 낮은 가지 앉을 자리 편하게 된데 걸터앉았던 남자는 오동나무 등걸에 붙어 선다. 오동잎이 있을 때 같으면 그 나뭇가지에 사람이 있어도 어둔 밤에 남의 눈에 뜨일 리가 만무하나 , 그때는 엉성한 나뭇가지에 사람이 붙어선 것이 아니 보일 리가 없는지라. 담뱃대 물고 가던 사람이 그 담 밑으로 지나다가 흘긋 쳐다보더니 깜짝 놀라는 모양으로, “에그, 이것이 무엇인고?” 하여 몸이 움츠러지는데, 오동나무 위에 있던 사람이 오동나무 가지를 놓고 담 위에 우뚝 서더니 담 밖으로 훌쩍 뛰어내려오거늘, 담뱃대 물었던 사람이 거 누구냐 소리를 하니 담 위에서 내려오던 자가 담뱃대 문 자를 발길로 걷어차는데, 담뱃대 물었던 자가 에쿠 소리를 하고 자빠지며 도둑이야 소리를 지르니, 담 위에서 내려오던 자가 나는 듯이 달아난다. 홍참의는 겁이 나서 떠는지 분한 마음에 떨리는지 벌벌 떨고 앉았는데, 김씨부인은 참 겁이 나서 못 견디는 모양같이 홍참의 앞에 폭 안긴다. 사람 사는 곳에 밤중에 불이야 소리가 나면 사람마다 튀어나오거니와, 도적이야 소리가 나면 다 각기 제 방에서 문을 꼭 닫고 나오기를 싫어하는 법이라. 원래 홍참의 집 뒷담 밖은 그 동네 사람이 오더라도 한참을 돌아나올 곳이라. 아무도 나오는 살마은 없는데, 담 밑에 자빠졌던 사람이 제풀에 툭툭 털고 일어나며 혼잣말로 중얼거린다. “어, 그것 괴상한 일이로구. 하마터면 큰일날 뻔하였구. 그러나 이 집에서는 나 아니더면 오늘밤에 도적 맞을 뻔하였지. 내 담뱃대는 어디 갔누.” 하며 다시 허리를 굽히더니 땅을 더듬더듬하며 담뱃대를 찾는 모양이라. 홍참의는 논 둑 밑에서 숨도 크게 아니 쉬고 가만히 앉았는데, 그 사람 지나간 뒤에 집으로 들어갈 작정이라. 그러할 즈음에 어이서 헛기침 소리가 거푸 나더니 홍참의 집 담 뒤로 웬 사람 하나가 돌아오며 혼잣말로, “어디서 도적 튀기는 소리가 났누. 오냐, 내 손에 도적놈만 걸려라. 포도청에 갈 것 없이 이 몽둥이로 대번에 쳐 죽여 버리겠다.” 그런 헛장담을 하며 몽둥이를 끌고 오동나무 밑으로 향하여 나오는 것은 고두쇠의 목소리라. 오동나무 밑에서 담뱃대 찾던 사람이 그 소리를 듣고 마주 기침을 하며 거 누구요, 소리를 하니, 고두쇠가 걸음을 멈추고 마주 거 누구냐, 소리를 하며 감히 썩 대들지 못하는 모양이라. 담뱃대 찾던 사람이 제가 도적 아닌 줄을 발명하느라고 황급한 목소리로 도적놈에게 발길에 채이던 말을 하니 고두쇠가 정작 도적놈은 달아난 줄 알고 새로이 산목을 쓴다. (고) “저런 경칠 놈 보았나. 진작 나왔더면 그 놈을 붙들었을걸. 그래, 그 주릿대를 메일 놈이 어디로 달아났소. 여보, 그놈에게 과히 몹시 채이지 나 아니하였소? 그러나 댁은 웬 양반이요? 발씨 선 길에 길 잘못 들기가 예 사이지요. 처음 뵙는 양반이지마는 너무 가엾은 노릇이요. 나도 타도 타관으로 먼 길을 많이 다니는 사람이라. 타관 양반이 저런 일 당하는 것을 보면 내가 당한 것 같습니다. 자, 어두운데 살펴 가시오.” “평안히 계시오.” 하더니 담뱃대 찾던 사람은 어디로 가고 고두쇠는 몽둥이를 끌고 담 밑으로 다니며 순경을 도는 모양이라. 부인이 겁나던 마음이 진정이 되었던지 홍참의 무릎 위에 푹 엎드렸던 고개를 들고 가만히 하는 말이, “영감 영감, 고두쇠를 부르시오.” 홍참의가 손을 설설 흔들며 또한 가만히 하는 말이, “아무 소리말고 가만히 있어.” 그러할 즈음에 고두쇠는 담 밑으로 한 바퀴를 돌아서 돌아가는 모양이다. 홍참의가 부인을 데리고 뒤 중문으로 들어가는데, 그 문은 처음 나갈 때에 지쳐만 두었던 문이라. 그 문은 열 때면 소리가 좀 나는 문이라. 홍참의가 문을 여는데 도둑놈이 남의 집 문을 열 듯 아무쪼록 소리 아니 나도록 하느라고 얼른 열지도 못하고 조금씩 여는데, 문은 다시 열지도 못하고 소리만 나는지라. 고두쇠가 아니 들어가고 어디 있었던지 몽둥이를 끌고 헛기침을 하며 쫓아 나오는 모양이라. 홍참의가 고두쇠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려고 문을 왈칵 열고 쑥 들어서며, “여보 마누라, 어서 들어오.” 부인이 급히 들어가다가 넘어진다. 홍참으 미처 문을 닫아걸기 전에 고두쇠가 문밖에 서서 거 누구냐 소리를 하니, 홍참의가 솜씨 있는 양반 기침을 하면서, (홍) “고두쇠냐, 너 어찌하여 나왔느냐?” 고두쇠는 문밖에 섰고 홍참의는 문안에 섰으니 서로 보이지 아니하나 목소리는 분명히 서로 알아듣는 터이라, 고두쇠가 가장 무슨 장한 일이나 있는 체하고 호들갑을 부린다. “오늘밤에 소인 아니더면 댁에서 도적을 맞을 뻔하였습니다. 아까 웬 도적놈이 담을 뛰어 넘어가다가 소인에게 쫓겨 달아났습니다. 소인이 오늘 밤에는 잠자지 말고 밤새도록 순경을 돌겠습니다.” 하는 라이 가장 홍참의는 ㅁ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사람같이 여기고 하는 말이라. (홍)“오냐, 그만 들어가 자거라. 도적이 들어오려다가 쫓겨갔으면 설마 또 올 리가 있느냐.” 그때 부인은 혼자 일어나 앉아서 발목을 삐었느니 손목을 삐었느니 하면서 제 입으로는 고두쇠더러 말을 못 이르던지 홍참의더러 하는 말이, “영감, 고두쇠더러 옥단이 좀 들여보내라 하여 주시오. 옥단이를 불러서 내 발목이 좀 주물러야 하겠소.” (홍)“이애, 고두쇠야. 네 나가서 옥단이를 불러 들여보내어라.” (고)“옥단이가 초저녁부터 가슴앓이가 일어나서 정신을 모르고 앓습니다.” (홍)“오냐, 그만두고 나가거라.”하면서 중문을 닫아걸고 홍참의가 부인의 발을 주물러 주려 하니 부인이 그만두라 하면서 일어서더니, 한 발을 자축자축하며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홍참의가 따라 들어간다. 본래 안방에서 나갈 때 불을 끄고 나간 터이라, 부인이 방으로 들어가며 불을 켜고 앉으며 한숨을 쉬니, (홍)“여보, 발목을 과히 다쳤소?” (부)“발목을 좀 다쳤기로 그까짓 걱정이야 걱정될 것 무엇 있소.” 홍참의가 그 소리르 듣고 정신 없이 무엇을 생각하는 모양이라. 남순이는 가려운 것을 참고 자는 체하고 드러누워서 어른의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는다. (부)“영감, 집이 이렇게 쉽게 망한단 말이요. 이런 일을 남이 알면 홍씨 댁 가문이 결판날 터이요, 이런 일을 덮어두면 이 집안이 무엇이 되오.” 홍참의는 담배를 붙여 물고 아무 소리 없이 담배 연기만 훅훅 뿜고 앉았더라. 그날 밤 일은 다 옥단의 꾀에서 나온 일이라. 오동나무 위에 올라섰던 사람은 고두쇠요, 담 너머로 내다보며 소곤거리던 계집은 옥단이요, 담 밖으로 지나가다가 도적 튀기던 사름은 최치운이라. 고두쇠가 담 위에서 슬쩍 뛰어 내려오며 최치운이를 아프지 아니하게 얼러 차고 달아는 시늉을 하다가 몽둥이를 끌고 기침하며 나온 것이요, 김씨부인이 넘어진 것도 부러 넘어진 것이요, 옥단이가 가슴앓이 앓는다는 것도 백판 거짓말이라. 양반 좋고 글도 많이 읽은 홍참의는 본래 옥단이 같은 천한 종년이야 사람으로 여기지 아니하였을 터이나, 그날 밤에 옥단의 꾀에 어찌 빠졌던지, 그 며느리가 행실이 부정하여 어떤 놈이 나드는 줄로만 알고 분이 어떻게 몹시 났던지 그날 밤 , 내로 며느리를 약 사발을 안겨 죽이고 싶은 생각이 버썩 들어가서 담뱃대를 탁탁 떨며, (홍)“며느리가 들어와서 내 집을 망해 놓아. 그럴 변이 어디 있을구.여보 마누라, 사당에 고유하고 며느리를 비상이나 먹여 죽입시다.” 그 말 한 마디에 옥단의 꾀를 다 잘될 도리가 생긴다. (부)“여보 영감, 며느리의 행실을 생각하면 약 먹여 죽여 싸지마는, 사람을 어찌 차마 죽인단 말이요.” (홍)“응, 못될 말이지, 집을 망하여 놓은 것을 살려두다니…….” (부)“여보, 나는 그 노릇을 못하겠소. 남의 자식을 몇 해를 데리고 있다가 내 손으로 죽인단 말이요. 영감, 며느리를 죽이시려거든 나는 우리 친정으로 나 쫓아보내 주시오. 남의 자식을 악착한 죽음을 시키면 나는 평생에 며느리가 눈에 밟혀서 이 댁에 못 있겠소.” (홍)“마누라가 그럴 것 무엇 있소.” (부) “여보, 딱한 말씀도 하시오. 이러니 저러니 하여도 며느리에게 잔정은 내가 더 들었지, 영감께서 며느리에게 무슨 잔정이 있을 수가 있소.” (홍)“그는 그러하지. 그러면 저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소?” (부)“그런 일이야 영감이 조처하시지 나더러 물으실 일이요? 다시 잘 생각하여 보시오.” 홍참의가 고개를 푹 수그리고 앉았다가 부인을 보며, (홍)“여보, 그렇지 않소. 친정으로나 쫓아버립시다.” 부인이 홍참의 얼굴을 한참 쳐다보다가, (부) “글쎄, 그것도 난처한 일이오그려.” (홍)“응, 무엇이 난처하여.” (부)“영감께서 어련히 깊이 생각하고 말씀하겠소마는 나중 일을 좀더 생각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소.” (홍) “응, 나중 일이라니…….” (부)“이런 일을 남에게 알리고 보면 내 밑 들어 남 뵈기 같이, 홍씨댁만 망신이니 아무쪼록 소문 없이 조처하는 것이 좋지 않겠소…….” (홍)“그것은 마누라의 말이 옳소.” (부)“며느리의 행실 그른 것은 덮어두고 며느리를 친정으로 쫓으면 애꿎은 시어머니의 심하다는 소문만 나겠소그려. 내가 심하다는 시비를 듣는 것은 하릴없는 일이지마는, 누대봉사하는 아들을 장가들일 도리를 하고 쫓아야지, 무단히 며느리를 쫓고 아들 장가들인다는 수가 있소.” 홍참의가 그 소리를 듣더니 또 고개를 수그리고 앉았는데, 부인이 홍참의가 무슨 말이 나오도록 재촉을 한다. (부)“그래 어떻게 조처하실 터이요?” (홍)“글쎄 별 수 없어. 약이나 먹여 죽이든지 친정으로 쫓든지 두 가지 중에 어떻게 하든지 정할 터인데, 마누라의 말에 이것저것 다 불가한 줄로 여기니, 마누라 생각에는 어떻게 하면 좋겠소.” (부)“내 마음에는 홍씨댁도 보전하고 사돈집도 성하게 보전하도록 조처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하는 말이요. 며느리를 친정으로 쫓으면서 시집에서 그따위 행실 하던 것이 친정에 가면 기를 펴고 서방질을 더할 터이니, 여편네 하나가 두 집을 망하여 놓겠소그려. 싸고 싼 향내도 나는데, 여편네 서방질하는 소문이 어찌 아니 나겠소. 영감께서는 오늘 처음 아시나, 우리 집 안에서는 그 눈치를 다 아는 모양이요. 옥단이가 모르나, 남순이가 모르나. 이때까지 모르고 있던 사람은 우리 내외뿐이지.” (홍)“그래, 옥단이가 그 일을 아나?” (부)“아는 체는 아니합디다마는 말하는 눈치가 아는 모양입디다.” (홍)“옥단이 가 알았으면 소문이 아니 날 수가 있나. 벌써 일이 그렇게 되었으면 내 집이나 사돈 집이나 두 집 모양 좋도록 조처하기는 틀렸지. 마누라 하던 말은 다 쓸데없는 말이야. 두 말 말고 오늘밤 내로 며느리를 불러 토죄하고 비상이나 먹여 죽여. 하루라도 더 살려두면 모양만 점점 더 수 통하지.” 하더니 옥단이를 불러라, 금홍이를 불러라, 며느리를 불러라 하며 방울 같은 눈이 두리두리하며 야단이 나는데 본래 골이 나면 걷잡을 수가 없는 홍참의라. 부인이 여간 말리는 소리는 귀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거조를 차리는데, 온 집안이 다 모여든다. 헛잠 자던 남순이는 머리를 갉죽갉죽하며 일어나 앉았고, 헛가슴앓이 앓던 옥단이는 누워서 비비대기치던 머리를 쓰다듬지도 아니하고, 가슴을 훔키 어 쥐고 윗목에 들어섰고, 단잠을 깨서 일어나는 금홍이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겁이 나서 벌벌 떨고 마루에 섰고, 나무 끝에 앉은 새같이 조심으로 보내던 이씨부인은 밤중에 야단나는 소리를 듣고 안방으로 건너오며 아니 나는 생각이 없다. “무슨 야단이 또 났누. 내가 이 댁에서 아무 때든지 생벼락을 맞으렷다. 열번 찍어 아니 넘어갈 나무 없다더니, 옛말 하나 그른 것 없구나. 아버님께서는 그렇지 아니하시더니 무슨 모해를 들으시고 저리 하시누. 소금에 절고 장에 절고 절을 대로 절은 이 몸이 왜 살아 있어서 이것을 겪누.” 하며 안방으로 건너오는데, 비록 근심에 쌓인 얼굴이나 그 모양이 더욱 아름다운 태도가 보인다. 며느리 얼굴이 일색이니 절색이니 시아비 눈에 걸린다는 말은 상스러운 망발이지마는 홍참의가 , 그 며느리를 흘금 보다가 열이 상투 끝까지 났다. 무슨 까닭으로 열이 더 났느냐 할진대, 홍참의 마음에, (저것이 인물값을 하느라고 남의 집을 망하였지. 조런 요물은 없애 버려야지…….) 싶은 그 생각에 열이 버썩 더 난 터이라. 며느리 토죄를 한다 하던 위인이 토죄하는 말은 한 마디도 없이 만만한 옥단에게 큰소리만 한다. “이년, 너는 부르면 즉시 들어오지 아니하고 무엇하느라고 인제야 들어 오느냐. 네 다락에 들어가서 비상 있는 것 찾아오너라.” 본래 홍참의가 비상 비상하는 것음 몇 달 전에 고두쇠란 놈이 어디서 옴을 올리고 들어와서, 비부장이 옴이 안마누라에게 오른다던 말이 맞느라고 고두쇠의 옴이 옥단에게로 옮아서 그 옴이 안방 식구에게 흡삭 옮아온지라. 그 옴들을 떼느라고 원주 읍내 장에 가서 비상을 어찌 무식하게 사왔던지, 집안 사람들이 옴은 다 떨어졌는데 비상은 평생 두고 옴만 올려도 그 비상만 가지고 넉넉히 떼일 만하게 있는 터이라. 그 비상이 아무데도 쓸데없이 안 벽장 구석에 넣어 두었는데, 홍참의가 그 비상은 쓸데없이 된 물건으로 여기고 있던 차에, 별안간에 비상 쓸 일이 생겨서 비상만 들쩍거리고 있는 터이라. 여우같은 김씨부인이 홍참의 앞으로 바싹 다가앉으며, “여보시오 영감, 영감께서 비상은 찾아 무엇하시려오? 영감께서 내 말을 좀 들으시오, 왜 이렇게 과격히 하시오, 옥단아, 비상을 이리 가져오너라, 그 비상 먹고 내가 죽겠다, 며늘아, 너는 네 방으로 갔다가 있다가 오너라, 금홍아, 너도 건넌방으로 좀 가서 있다가 오너라, 옥단아, 너도 좀 나가거라, 남순아, 너는 언니와 같이 건넌방에 가서 놀다가 오너라, 어서 어서. 왜 알찐알찐하고 아니들 가느냐.” 하며 사람을 낱낱이 쫓아 내보내고 안방에는 홍참의와 김씨부인과 단 둘뿐이라. (부)“여보시오 영감, 어찌하려고 이렇게 하시오, 이리하실 것 같으면 내가 먼저 그 바상을 먹고 죽겠소.” (홍)“어, 마누라도 딱한 말도 하오, 그러면 이 일을 덮어두어야 옳단 말이요” (부)“요란스럽소, 조용조용히 말씀하시오, 내 말만 들으시면 좋을 도리가 있으니, 제발 덕분 내 말을 들으시오.” 하더니 홍참의 옆으로 바싹 다가앉으며 홍차의 귀에 대고 무엇이라고 그리 수군거리는지 소곤소곤하는 대로 홍참의가 고개를 끄덕거린다. 부인이 홍참의를 무슨 말로 어떻게 꾀었던지, 열이 상투 끝까지 나서 날뛰던 홍참의가 아무 소리 없이 천연히 일어나서 사랑으로 나가더라. 이씨부인이 홍참의가 사랑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다시 안방으로 건너가서 윗목에 우두커니 서서 김씨부인이 무슨 말 있기만 기다리고 섰는 모양인데, 금홍이도 안방으로 들어와 섰으나 차마 무슨 말을 못하고 죄지은 사람같이 또한 김씨부인의 눈치만 보고 있는데, 옥단이는 의구히 가슴 아픈 모양같이 눈살을 아드득 찌푸리고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면서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기운 없는 목소리로, (옥) “마님, 영감께서 무슨 일로 그렇게 걱정을 하셨습니까. 쇤네는 오늘 밤에 가슴앓이가 일어나서 죽도록 앓다가 불려 돌아와서 무슨 죄나 당한 줄로 알았더니 마님께서 잘 말씀을 하여 주셔서 쇤네가 죄를 아니 당하니, 오늘밤에는 마님 덕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쇤네는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고 있으니 마님께서 좀 일러주십시오.” (부)“네게는 당치도 아니한 일이다. 뉘게 당한 일이든지 내가 아니더면 오늘밤 내로 참 큰일날 뻔하였다.” 하면서 며느리를 쳐다보는데, 며느리는 사시나무 떨 듯 전신이 벌벌 떨려서 말을 못하고 섰더라. 죽어도 옳은 일에만 죽으면 겁은 반푼 어치도 아니 나는 금홍이가 김씨 부인 앞으로 다가서며 . (금) “마님, 무슨 일이 있습니까. 영감마님께서 그런 걱정하시는 것이 여간 일은 아닌 듯 하외다. 밤중에 건넌방 아씨를 부르시고, 쇤네와 옥단이까지 부르시고 비상을 가져오라 하시니, 쇤네가 죄가 있어서 쇤네를 먹여 죽이려 시든지, 아씨가 죄가 있어서 아씨를 먹여 죽이시려든지 무슨 죄인지 자세히 토죄나 하여 주시고 한시바삐 죽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죽일 죄가 있는 사람이야 어찌 살기를 바라며, 죄 없는 사람이면 나라에선들 어찌 애매히 죽일 수가 있습니까. 마님, 말씀을 좀 하여 줍시오, 무슨 일이든지 큰일이 있나 보이다. 영감께서 그렇게 대단히 거조를 차리시다가 마님께서 말씀을 잘 여쭈신 고로 일시의 분을 참으셨으나, 진노하시던 그 일이야 잊어버리실 리가 있습니까. 영감께서 잠시 잠깐 참으시고 덮어두시는 것보다 차라리 이 밤으로 죄 주실 일은 결말을 지어서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님 …….” 김씨부인이 다른 때 같으면 금홍이를 죽일 년 잡도리 듯이 고런 괘씸한년 보았나 조런 쳐죽여 , 놓을 년 보았나, 조런 버르장머리 없는 년 보았나, 네가 뉘 앞에서 그런 포달을 부르느냐 하면서 팔팔 뛰었을 터이지마는, 그날은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순하여졌는지, 며느리 노주에게 격연한 일이 있는지 헤헤 웃으면서, (부) “누가 아니, 영감께서 하시는 노릇을……. 어서 들어가서 잠이나 자거라. 옥단아, 너도 그만 나가 자거라.” 옥단이가 대답을 하는데, 나비야 부르면 고양이 대답하듯 가량스러운 목소리로, “네 ─.” 하더니, 이씨부인을 건너다보며, “아씨, 아씨께서도 건너가 주무십시오 금홍아, 너도 건너가 자려무나.” 이씨부인이 하릴없이 건넌방으로 건너가는데, 금홍이도 다시 무슨 말 없이 이씨부인을 따라서 건넌방으로 건너가고 옥단이는 행랑으로 나가더라. 그날 그때는 밤이 반 밤은 지났으나 그 이후라도 잠을 잘 것 같으면 한잠을 늘어지게 잘 터이나, 그날 밤에 그 집에서는 아무도 잠자는 사람은 없고 생각으로 밤을 새우는데, 한 가지 일을 가지고 생각은 다 다르더라. 김씨부인의 생각에는 그날 밤 일이 마음대로 잘된 것이 신통하고 내일부터는 원수같이 밉던 며느리를 아니 보게 될 터이니 시원하겠다 싶은 생각을 하느라고 잠을 못 자고, 옥단이는 고두쇠와 둘이 상전 속일 공론하며 이야기하느라고 잠을 아니 자고, 홍참의는 내일 밝기를 기다려서 며느리 조처할 생각으로 잠 못 들고, 이씨부인은 금홍이를 데리고 앉아서 마주보고 울며 밤을 새우는데, 그 밤이 어느 결에 새었던지 단구역마을 뒤뜰에 개똥 삼태기 메고나선 사람이 갔다왔다 한다. 홍참의가 먼동 틀 때부터 일어나서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가만히 하는 말이, “여보 마누라, 어젯밤에 마누라 하던 말이 좋기는 좋으나 내 입으로 고두쇠더러 말하기가 창피한 노릇이오그려…….” (부인)“글쎄, 그도 그러하오, 그러면 내가 영감 말씀으로 옥단이더러 일러서 고두쇠에게 이르도록 할 것이니 영감께서는 아무 말씀말고 편치 아니 하시다 하고, 사랑에 손님이 오더라도 못 들어오게 하고 드러누워 계시면 영감 마음에 맞도록 하여 드릴 터이니 걱정말고 나가 계시오.” 홍참의가 그 말을 어찌 다행히 여겨 듣던지 고개를 끄덕하면서, “옳지 그것 좋은 말이요, 나는 사랑에 나가서 있을 터이니 마누라가 얼른 잘 조처하여 주오. 자 그 일 조처하기 전에는 내가 아침 먹으러 들어오 지도 아니하겠소.” 하더니 사랑으로 도로 나가서 드러누웠더라. 김씨부인이 옥단이를 불러들이더니 좋아서 팔팔 뛰는 듯하는 모양으로 손짓을 하며 가만히 하는 말이, “이애 옥단아 옥단아, 일 잘되었다. 건넌방 아씨 조처한 일은 영감께서 내게 다 맡기셨다. 네 이 길로 나가서 고두쇠더러 일러서 어제 네 말대로만 되게 하여라. 이애, 이 일이 정작이다. 낭패 아니 되게 하여라.” (옥)“염려 맙시오, 쇤네가 맡은 일이야 범연할 리가 있습니까.” 하면서 살짝 나가더니 어찌 마음이 급하던지 제 행랑방문을 미처 열기도 전에 입이 딱 벌어지며, “여보, 업쇠 아버지.” 하며 문을 펄쩍 여는데, 고두쇠는 그 일이 어찌되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옥단이 얼굴빛을 보고 겉으로 흥에 띄어서 드러누웠던 놈이 벌떡 일어나며 얼굴이 벌개지면서, “응, 무엇을 그리 하나, 일 다 잘되었나. 에끼, 넨장, 돈은 없지마는 식전에 나가서 숱이나 한 잔 먹고 오겠네,” (옥)“업쇠 아버지는 걸핏하면 술 소리만 하네. 오늘은 술 먹지 마오, 일 낭패하리다.” 고두쇠가 까닭 없이 흥이 더욱 나서 짓거리가 난다. “요 방정맞은 여편네, 업쇠 아버지는 일생 업쇠 아버지란 말인가, 오늘부터는 날쇠 아버지라 하여 주게.” (옥)“무엇을 낳아야 날쇠 아버지라지. 건으로 날쇠 아버지…….” (고)“못 낳는 것은 태 탓인가, 자네 탓이지. 자식 잘 낳는 사람 같으면 암탉이 알 낳듯이 하루 하나씩 날마다라도 났을 터인데…….”하면서 흥김에 딴 홍이 나는 줄 모르게 나서 지껄이는데, 옥단이가 손짓을 하며, “여보, 쓸데없는 말 그만하고 어서 어디 가서 교군꾼이나 불러오오.” (고)“응, 교군꾼. 그래, 교군은 불러다가 어떻게 할 터인가?” (옥)“에그, 답답도 하오, 어제 내가 말 아니합더니까.” (고)“그래, 참 그 말대로 똑 그렇게 되었나?” (옥)“그럼, 내가 하는 일이 범연할라구. 땅 짚고 헤엄하기지. 어서 나가서 교군만 얻어오오,” 고두쇠가 곰방대 탁탁 떨어서 잎담배 한 대가 타 타기 전에 교군꾼 두 놈을 불러왔는데 원래 , 홍참의 집에서 교군꾼 쓸 일이 있으면 교군은 할 줄 알든지 모르든지 아무 놈이나 함부로 붙들어다 시키는 터이라. 만일 교군을 할 줄 아느니 모르느니 하며 꾀를 부리려 하다가는 엎어놓고 볼기 때리기가 전례가 되었는데, 어떤 놈일는지 매 맞기보다 교군 하는 것이 낫다 하여, 그 동네 백성들은 그럭저럭 교군 질빵 한두 번씩은 다 메본 터이라. 그날 아침에 교군꾼으로 붙들려온 놈은 그 동네 중에도 교군에 제일 서투른 놈이라. 고두쇠가 교군꾼을 부르러 나서는 길에 누구든지 눈에 보이는 대로 불러오느라고, 식전참에 개똥 삼태기 메고 나선 놈을 그 삼태기 메인 채 데리고 들어왔더라. 옥단이가 안으로 들어가더니 안방 지게문을 달각달각 잡아당기거늘, 김씨 부인이 가만히 하는 말이, “옥단이냐, 어서 들어오너라. 그 문 걸리지 아니하였다. 왈칵 잡아당기려무나.” “옥단이가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 “마님, 이때까지 주무셨습니까. 쇤네는 벌써 교군까지 불러왔습니다.” (김)“이애, 내가 어젯밤에 잠잔 줄 아느냐. 그래 교군을 불러왔으면 밥도 아니 먹여서 보낸단 말이야.” (옥)“에그, 마님께서는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언제 밥을 먹이고 있습니까. 쇤네가 들어올 때에 고두쇠더러 교군을 데리고 술집에 가서 술국이나 뜨뜻이 먹여서 데리고 오라 하였는데, 벌써 술들 먹고 왔겠습니다. 어서 아 씨를 나서게 합시오.” 옥단이가 이씨부인을 부르러 건넌방으로 건너가는데, 제 입으로는 이씨부인더러 말하기가 싫던지, 금홍이더러 말을 한다. “금홍아 금홍아, 아씨 일어나셨니. 마님께서 여쭈시니 얼른 건너옵시사고 여쭈어라.” 하더니 문을 톡 닫고 나가더라. 이씨부인은 무슨 일인지 알지 못하고 겁만 나는지라 한숨을 쉬면서, (이) “오늘은 또 무슨 야단이 나누. 금봉아, 너는 이불이나 개고 방이나 쓸어 두어라.” (금)“어느새 방은 쓸어 무엇하게요, 쇤네도 건너가 보겠습니다.” 하면서 금봉이가 먼저 나서더니 살같이 건너가서 안방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김씨부인은 그 며느리로 알고 쳐다본즉 금홍이라. 부인이 소리를 바락 지르면서, “누가 너 불렀느냐?” 하는 서슬에 금홍이가 깜짝 놀라서 도로 나오려 하는 차에, 이씨부인이 들어오면서 그 시어머니 얼굴을 건너다보다가 시어머니와 눈이 마주쳤더라. (김)“이애, 너는 사람을 몹시도 본다. 네 눈살에 주눅들려 못 살겠다.” 이씨부인이 생트집을 만나서 고개를 푹 수그리고 다시는 쳐다볼 생의를 못하는데, 김씨부인이 며느리의 얼굴을 뚫어지도록 보고 앉았다가, (김) “남순아, 너의 아버지께서 왜 안에는 다시 아니 들어오신다더냐?” (남)“나는 몰라.” (김)“그래도 까닭이 있지 공연히 그러실 리가 있느냐.” (남) “어젯밤에 언니 때문에 아버지가 걱정하시는 것을 어머니가 말렸다고 그러시지…….” 김씨부인이 팔팔 뛰며 독살을 부르는데 금방 칼이라도 물고 엎드러져 죽을 듯이 날친다. (김)“나는 며느리 하나 위하여 주려다가 남편에게 소박데기까지 되 눈구나. 그래, 너의 아버지께서도 야릇한 성품이시지, 사람이 죽을 죄가 있더라도 용서하는 맛이 좀 있어야지, 온 세상이 다 알도록 떠들어서 비상을 먹여 죽이려 들으시니 내가 그 꼴을 보고 이 집에 있어야 옳단 말이냐. 그만두어라, 며느리도 친청으로 보내고 나도 이 집에 아니 있을 터이니, 그 후에는 너의 아버지께서 안에도 들어오실 터이요, 속도 시원하겠구나. 이애 며늘아, 너 여기 있지 말고 너의 친청으로나 가거라. 낸들 어떻게 하느냐, 네가 아니 갈 터이면 내가 어디로 가겠다. 옥단아, 네 나가서 고두쇠더러 교군꾼 둘만 얼른 부르고 가마 내어놓라고 일러라. 옥단아, 요년, 너는 무엇이든지 시키는 대로 아니하고 우두커니 섰느냐.” 옥단이가 행랑으로 나가더니, 마친 등대하였던 교군꾼 두 놈이 오그랑 벙거지를 숙여 쓰고 가마 한 채를 메고 옥단이를 따라 들어오더니, 가마는 마루 앞에 내려놓고 교군꾼이 슬쩍 돌아서며 엄지손가락을 떡 벌리더니 좌우 옆 어깨 밑에 뚝 떨어뜨려 멘 교군 질빵을 지긋지긋 눌러 보는 모양이 당장에 교군을 메고 나설 것 같은지라, 이씨부인이 어찌하면 좋을지 알 수가 없어서 망단 중에 눈물이 비 오듯하며 섰는데, 옥단이가 재촉을 하느라고, (옥) “마님, 교군을 불러왔습니다. 아니 쓰실 터이면 도로 보내랍시오.” 김씨부인이 참았던 방정을 나는 대로 다 떠느라고 소리를 바락 지르며, “누가 너희들 데리고 어린아이 장난하듯 기롱하는 줄 아느냐.” 하더니 방정 끝에 진정 말이 나오느라고 그 며느리를 건너다보며,오냐 그만두어라 “ , , 내가 너와 한 집안에는 있을 수 없다. 네가 아니 갈 터이면 내가 어디로 가겠다. 그래, 지체 좋은 재상의 딸은 시어머의 말이 귀에 들어가지 아니한단 말이냐.” 하면서 웬 담뱃대는 그리 길던지, 제 키만한 담뱃대를 들고 발딱 일어서며, “옥단아, 교군꾼더러 교군 갖다가 이 앞으로 놓으라 하여라,양반 며느리를 당할 수 없어서 내가 못 살고 쫓겨가겠다.” 하며 마루로 나서니, 이씨부인이 기가 막혀서 원통한 말 한 마디 못하고 버선발로 마당으로 내려가서 교군 속으로 들어가는데, 옥단이가 뜰 아래로 나려서며, (옥)“교군꾼, 자 얼른 모시오, 업쇠 아버지, 어서 모시고 가오.” 교군꾼이 앞채를 끼고 일어서는데 금홍이가 뛰어내려오더니 교군채를 붙들고 울며, “아씨, 이것이 웬일이오니까, 아씨께서 시집살이를 못하시고 쫓겨가시더 라도 무슨 죄로 쫓겨가시는 곡절이나 아시고 가시는 일이 옳지, 별안간에 이렇게 가실 수가 있습니까, 어젯밤에 걱정 나던 일은 예사의 일이 아닌 듯 하오이다. 필경 아씨께서 죽어 마땅한 일이 있은 후에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오니, 죽어 마땅하신 죄가 있으시거든 어떻게 돌아가시든지 당장에라도 돌아가시는 일이 옳고, 백 번 애매한 일이어든 죄 없는 발명이 되는 것을 보고 계신일이 옳습니다. 어젯밤에 영감마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든지, 오는 아침에 마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든지, 아씨께서 세상에 용납지 못할 허물을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 허물을 쓰고 돌아가시더라도 이 댁에서 돌아가시고, 사시더라도 이 댁에서 사셔야지. 이렇게 창황히 가시고 보면 아씨 허물은 벗을 날이 없습니다.” 하며 악을 쓰며 우니, 김씨부인이 팔팔 뛰며, (김)“저런 앙큼한 년이 있나, 저런 쳐 죽일 년이 있나, 조그마한 년이 어찌하면 저렇게 담대한구, 요년 금홍아, 너는 법 없이 자라난 년이냐, 조년을 저대로 내버려두어서는 못쓰겠다. 고두쇠야, 네 조년의 아가리를 짓찢어서 기둥 밑에 잔뜩 비끌어 매어 놓아라.” 고두쇠는 본래 금홍이를 미워 죽으려 하던 놈이라, 무슨 곡절로 그렇게 미워하였던고, 평일에 금홍이를 보면 침을 꽤 흘리고 쫓아다니는데, 꼴 갈지 아니한 놈이 어울리지 못한 말로 지분거려 볼 적마다 핀잔을 보고, 손을 대인즉 뿌리치는지라, 금홍이는 그렇게 내대나 고두쇠는 종시 무슨 여망이 있을까 여겨서 기회만 있으면 지분거리더니, 필경은 바람의 돌부처도 못 볼 듯한 생각이 있은 후로는 저년이 언제든지 내 손에 한 번만 단단히 걸렸으면 저 얄밉던 원수를 갚겠다고 벼르던 터이라. 김씨부인의 영이 뚝 떨어지면서 고두쇠가 왈칵 달려들어 금홍의 머리채를 잡아 동댕이를 치더니, 다시 달려들어서 주먹으로 쥐어지르고 발길로 안기는데, 금홍이가 입으로 피를 뿜고 마당에 동그라졌다. 이씨부인은 교군 속에서 금홍이가 맞아죽는 줄만 알고 나가면서 감히 울음 소리도 내지 못하고 때때 느끼는 쇠가 교군꾼의 귀에 들린다. 교군꾼의 앞에 서서 서울 가는 편 길만 바라보고 가는데, 고두쇠가 뒤에서 쫓아오며, (고) “여보세요 교군, 길 잘못 들었네. 내가 앞을 설 터이니 나만 따라오게.”하면서 달음박질하여 쫓아와서 교군꾼을 쭉 지르더니, 사람 그린 지전 몇 장을 꺼내 보이며 눈을 끔적끔적하니, 교군꾼들의 입이 떡 벌어지며, “어, 두말 말고 어디든지 자네가 앞만 서게.” 하더니 이마에서 비지땀을 뚝뚝 떨어뜨리면서 쉬지도 아니하고 달아난다.한 고개 두 고개 훌훌 넘어가서 산 깊고 골 깊고 길 없는 곳으로 들어가는데, 이씨부인이 교군 틈으로 내다보다가 겁나고 의심나는 마음을 참지 못하여 고두쇠를 부르는데, 이씨부인이 고두쇠더러 접어가 처음이라. (부)“여보게 업쇠 아범, 어디로 가느라고 이 흉악한 곳으로 들어오나? 가는 곳이나 좀 알고 가세.” 하는 말이, 철 아닌 꾀꼬리소리가 달달 떨려 굴러 떨어진다. 고두쇠가 갈범 같은 목소리로, “네, 조금만 더 가면 좋은 길이 나섭니다. 염려 맙시오, 여보게 교군꾼, 어서 어서 펄쩍 모시게.” (교군)“이 사람, 이밖에 더 어찌 급히 가나. 좀 쉬어나 가세.” (고두쇠) “쉬기는 무엇을 쉰단 말인가, 쉬지 말고 어서 가세.” (교군)“여보게, 교군을 시키며 이런 험한 길로 끌고 다니는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해가 낮이나 되도록 술 한 잔 아니 먹이고 사람을 이렇게 고생을 시킨단 말인가, 우리는 교군 못 모시겠네.” 하더니, 교군꾼이 교군을 내려놓고 달아나니, 고두쇠가 쫓아가는 모양이라. 고두쇠와 교군꾼은 어디로 갔는지 소식이 없는데, 이씨부인이 기다리다 못하여 교군 밖으로 나서 보니, 첩첩한 산중에 물소리는 그윽하고 낙락장송 휘어진 가지는 이리 뻗고 저리 뻗어서 이 솔가지 저 솔가지가 서로 깍지 끼듯 되었는데, 그 산속에서는 해그림자를 얻어 볼락말락 하고, 머루, 다래덤불은 이리 얽히고 저리 얽혀서 그때는 낙엽된 후이언마는 산골은 머루, 다래 덤불로 거멀장식을 하여 봉한 듯이 수풀 천지라, 그 덤불 속에서 범이 기침을 하고 나오는 듯 나오는 듯하고, 머리 위에 솔 그림자 속에서는 귀신이 휘파람을 불고 내려오는 듯한데, 이 산중에 사람이라고는 나 하나뿐이라. 나이 젊은 양반의 여편네는 죽어도 얌전한 체만 하지마는 , 사람 없는 천지에 가면 얌전이 무엇인지, 부끄럼이 무엇인지, 하늘이나 땅만 보고는 얌전도 아니 나고 부끄럼도 없나 보더라. 이씨부인이 무섭고 설운 마음에 목을 놓아 울며 생넋두리를 한다. “하나님, 여기가 어디란 말이요, 죽어도 죽는 곳이나 알고 죽읍시다. 하나님,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여기 와서 이렇게 죽습니까, 죄가 있거든 마른 하늘에 벼락을 자끈자끈 쳐서 죽여 주셨으면 내게는 그런 적선이 없을 터인데, 어찌하여 사람을 이렇게 몹시 죽이십니까. 하나님 하나님, 내가 전생에 무슨 흉악한 죄를 가진 짐승이 되었든지 두 발가진 새가 되었든지, 지렁이, 굼벵이 같은 더럽고 작은 벌레가 되었더라도 자유로 활동하여 하루를 살더라도 근심 없이 살다 죽는 것이 좋을 터인데, 어찌하여 나는 만물의 신령되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인간에 다시없는 고생을 다하다가 죽을 때는 이런 몹쓸 곳에서 죽습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를 왜 낳아서 일평생 시집살이 고생만 하다가 이렇게 몹시 죽게 하시오, 아버지……. 어머니……. 나를 낳으시거든 첫마디 ‘응아’ 소리날 때에 나를 폭 엎어 죽이시지 아니하고 고생길로만 넣어 주시느라고 홍참의 집 며느리가 되게 하셨소, 에그, 원통하여라, 고 여우 같은 시어머니가 나를 무슨 애매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이 산주에 내다 버리게 하누.미련이 뚝뚝 듣는 시아버지는 여우 같은 후취의 속살거리는 말에 폭 빠져서 무죄한 며느리를 이렇게 원통히 죽게 하단 말인가, 어젯밤에 온 집안 사람을 불러 세우고 비상을 찾을 때에 필경 나를 죽이려고 그러한 것이니, 차라리 그때 비상이나 먹여서 죽였으면 내 방 구석에 편히 드러누워 죽었을 터인데, 고 몹쓸 시어머니가 별 요악을 다 부리더니 이러한 흉계를 꾸미느라고 그리하였구나. 에그, 하늘 밑에 이런 흉악한 곳도 있던가, 범이 있든지 곰이 있든지 무슨 짐승일는지 얼른 나와서 날 잡아먹어라. 한 시를 더 살면 무엇하리. 살아 있을수록 겁만 나고 간만 녹는구나.” 이씨부인이 분하고 원통하고 겁나고 설운 마음에 하늘도 원망하고 친정 부모도 원망하고, 시부모에게는 못할 소리 없이 욕을 하며 우는데, 별안간에 수풀 속에서 웬 사람의 소리가 나며 뛰어나오더니 이씨부인의 손을 잡고 위로를 한다. “여보, 걱정 마시오, 사람 살 곳은 곳곳마다 있습니다. 부인이 여기까지 오시게 되는 것도 하늘이 지어 주신 일이요. 절처봉생으로 여기서 나를 만나 신 것도 하늘이 지어 주신 일이니 사람이 하늘이야 어찌 거스르겠소, 여보, 참 희한한 일이요, 만첩청산에서 단 둘이 만나서 동방화촉 인연을 맺고 나를 따라 내 곳으로 갑시다. 나는 송도 사는 최치운이요.” 하며 홍김에 저 혼자 거드럭거리느라고 남의 눈치를 조금도 아니 보고 제 말만 하는데, 이씨부인이 정신을 차리고 차려서 귀로 말을 들으며 눈으로 눈치를 보며 속으로 생각을 한다. ‘이놈이 웬 놈인고, 귀신인가 사람인가. 이러한 깊은 산에 천년 묵은 여우가 있어서 재주를 발닥발닥 넘어 사람의 탈을 쓰고 사람을 홀리느라고 이리하나.’ 십분 의심이 날수록 정신을 차리고 정신을 차릴수록 의심이 난다. 암만 자세 보아도 귀신도 아니오 여우도 아니라. 말하는 눈치를 보고 보니 말건 계집에 상성한 놈이라. 적실히 사람으로 알고 보니, 이놈이 어찌하여 내가 오늘 이 산중에서 이렇게 될 줄 알고 쫓아왔누 싶은 마음이 있다가, 다시 생각하니 이놈의 흉계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 실은 생각을 깨달았더라.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하여도 이 산중에서 저 몹쓸 놈을 만나서 옴치고 뛸 수 없는 터이라. 날개나 돋쳤으면 날아서나 도망을 할까. 힘이 세었으면 저 몹쓸 놈을 쳐 죽여서 한풀이나 하련마는, 섬섬약질이 내 몸이 하릴없이 저 놈에게 욕을 보고 죽을 터이니, 이런 철천지한이 어디 있을까 싶은 마음에 잠시 잠깐이라도 그놈이 얼른 달려들지 아니하도록 꾀를 피느라고, 웃으며 말도 하고 마음에 없는 허락도 하는 시늉을 하며 아무쪼록 이 산에서 욕을 보지말고 저 놈을 속여서 사람 있는 곳으로만 데리고 가면 나는 죽어도 욕을 아니 보고 죽을 도리를 하겠다 싶은 생각이 있어서 최치운이를 꾄다. (부인)“여보, 두말 마시오. 낸들 이렇게 흉악한 곳에 와서 짐승의 밥이 될지, 굶어 죽을지, 첫 추위에 얼어죽을지 모르는 터에 사람을 만나 살았으 니, 그 은혜를 어찌 잊어버리겠소. 나를 이 산중에 내버리지 말고 데리고 가신 후에 계집을 삼으시면 계집 노릇을 할 것이요, 종을 삼으시면 종노릇을 할 터이니 어서 바삐 나를 데리고 내려가시오.” 최치운이가 이씨부인의 말을 자세히 들었는지 건으로 대답만 하는지, 부인이 한 마디를 하면 최치운이가 대답을 두 마디 세 마디씩 하며 부인을 어르고 달래느라고 또 제 말만 한다. (최)“여보, 말이 났으니 말이지 부인의 처지를 내가 아는 터이요, 홍ㅊ참의 집 며느리 노릇을 하지말고 감옥서에 들어가서 징역을 하면 오히려 편한 터인데 그 고생을 어떻게 , 하셨소, 옛말에 고진감래라 하였으니, 부인도 그 말과 같이 고생하던 운이 다 진하고 좋은 일만 생기느라고 나 같은 사람을 만났소그려. 사람이라는 것이 고생을 말고 살아야 사람인 듯싶으지, 인간 고생을 혼자 맡아 가지고 일평생을 지내면 주리 한 바퀴를 얼른 틀리고 마는 것이 차라리 편할 터인데, 내가 들으니 부인은 시집살이 고생이 허다한 중에 또 부인의 남편 되는 사람이 만리타국으로 갔다 하니, 청춘 세월에 독수공방하는 그 팔자는 무슨 팔자요. 여보, 두말 말고 나를 따라가면 일평생을 호강으로 지낼 터이요, 우리 집은 송도서 남들이 첫째 쳐준다는 부자라 하나, 실상이야 나만 못한 형세가 어디 있겠소, 그리하나 홍참의 집 산다는 소문을 들으면 참 부잣집 개만도 못하겠습디다. 좀 들어 보시려오, 원주 읍내 푸줏간에서 일 년 열두 달에 홍참의 집에서 고개 한 칼 사 가는 것 못 보겠다 하니, 설마 젯날이야 고깃점이나 맛을 얻어 보겠지마는, 그렇게 먹고사는 재미가 무슨 재미요. 우리 집에는 열두 마리 개가 종일 뼈다귀로 사오. 말이 뼈다귀지, 사람이 갈비를 구워 먹어도 침만 바르고 내어놓지 누가 그질긴 것을 그리 잘 먹소. 자, 이 산에서 이렇게 긴 이야기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름다운 연분을 맺고 내 고향으로 가서 삽시다. 저 산모퉁이만 나가면 교군꾼이 기다리고 있소.” 하며 당장 그 자리에서 겁칙을 하려 드니, 부인이 피하려도 피할 수 없고 죽으려도 죽을 수도 없을 지경이라. 부인이 하나님을 부르며 운다. “하니님 맙시사. 내가 이 산중에 와서 이 몹쓸 놈에게 이 욕을 보고 죽게 하신단 말이요.” 최치운이가 그 소리를 듣더니, 오늘 이때까지 헛애 쓰던 일이 분하게 생각하여 제 욕심 채움이나 하고 볼 작정으로 와락 달려들어서 부인을 얼싸안으러 드는데, 별안간에 고목나무 뒤에서 총소리가 탕 나며 웬 포수 하나가 튀어나오니, 이씨부인이 사람 살려주오, 소리를 지르거늘, 최치운이가 겁이 나서 달아나니 포수가 소리를 버럭 지르는데 산골이 울린다. “이놈 게 있거라.네가 가면 어디로 가겠느냐, 이 총이 천보총이다 ……. 한 발자국 들여놓고 약을 재고 한 발자국 내어놓고 방아쇠를 그으면 노루, 사슴, 토끼, 범이라도 자국을 못 떼고 떨어진다. 네가 몇 발자국이나 가서 내 철환을 받을 터이냐. 날따 길따 네 어디로 갈따.” 하면서 약 한 방울 어느 틈에 재었던지 총을 번쩍 들고, “이놈, 철환 받아라.” 소리가 나더니, 그 말끝에 총소리가 탕 나면서 앞에 달아나던 최치운이가 폭 거꾸러진다. 하늘에서 인간으로 내려오려면 첫 동네라 할 만한 높은 곳에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누구냐 할진대 , 치악산 꼭대기에 사는 장포수라. 장포수는 성이 장가가 아니라. 아무것도 아니하고 평생 포수 노릇만 하여 먹고 산다 하여 별호가 장포수라. 미련하기도 첫째 갈 만하고, 고지식하기도 첫째 갈 만 하고, 총 잘 놓기로는 첫째를 칠 터인데, 만일 조선 포수를 모두 모아 놓고 완고 선생님이 꼬늘 지경이면 가상지상에 알관주를 칠 터이요, 개명한 학교 선생님이 시험을 받을 터이면 우등상이 될 터이라. 나이 삼십이 되도록 장가도 못 들고 오십여 세 되는 어미 하나와 단 두 식구가 사는지라. 치악산 꼭대기에 집을 짓고 낙이 무엇이냐 할 지경이면, 문밖이만 나서면 먹을 것이 그득하다. 만학천봉에 펄펄 뛰어다니는 길짐승을 보면 신이 나서 설설 기어 들어가서 총 한 방만 탕 놓으면 맛 좋고 기름진 짐승을 잡아 들여오는 터이라. 일 년이 이밥은 몇 번을 못 얻어먹고 도토리밥이나 감자밥만 먹고 살아도, 고기는 어느 날 어느 때에 아니 먹는 날이 없더라. 긴 총대 둘러메고 좌우 남날개 뚝 떨어뜨리고 석양판에 제 집으로 어슬렁 어슬렁 들어오며, “어머니, 오늘은 별 사냥을 하였소.” (노파)“호호호, 너는 참 사냥도 잘한다. 어느 날이든지 빈속으로 들어오는 날은 없구나. 참나무 장작불 피워 놓고 어서 구워 먹자. 오늘 배고프겠다.” 하면서 뒷짐을 지고 허리를 꾸부정하고 포수를 등뒤를 보더니 무엇이 그리 좋던지. “호호호, 네가 사냥하러 간다더니 어디 가서 계집을 얻어왔구나. 에그, 얌전도 하다. 어서 이리 데려오너라. 좀 자세 보자.” 하더니 제 며느리나 본 듯이 좋아 날뛰며 며느리를 부르다가 아들을 부르다가, 나중에는 누구더러 하는 말인지 갈피를 알 수가 없이 횡설수설한다. “이애, 네가 내 며느리 될 사람이로구나. 이애 며늘아, 시어미 꼴은 이렇다. 이애 딱쇠야, 너는 어디 가서 저런 고운 계집을 데려왔느냐” 하며 쉴 새 없이 말을 하는데, 딱쇠는 장포수의 이름이라, 그날 장포수가 사냥을 하러 나갔다가 홍참의 며느리가 곤란 당하는 것을 보고 천진의 분한 마음이 있어서 최치운이를 총으로 놓아 죽이고 홍참의 며느리를 데리고 제 집으로 온 터이라. 이씨부인은 부모 동생이나 만난 듯이 반가와서 따라왔더니 장포수 어머니의 하는 말을 들은즉 , 범을 피하여 곰의 굴로 들어온 듯한 생각뿐이라, 기가 막히고 겁이 나서 벌벌 떨고 섰는데, 장포수는 천진으로 말을 한다. “어머니는 알지도 못하고 그러네. 누가 장가들려고 데려왔나. 어떠한 몹쓸 놈에게 붙들려서 욕을 볼 지경이라고 하나님을 부르며 우는데, 내가 마침 노루 자국을 쫓아 들어가다가 그것을 보고 그 여편네가 불쌍한 고로, 저 여편네 붙들고 날뛰던 놈을 총으로 놓아 죽이고 저 여편네를 데리고 왔소 그러나 그 여편네가 단구역마을에 사는 양반이라던 걸…….” 호랑이 이야기를 들어도 눈도 깜작거리지 아니하던 장포수의 어미가 단구 역마을 양반이란 말을 듣더니, 실쭉한 모양으로 뒷짐을 지고 서서 그 여편네를 물끄러미 보다가 다시 그 아들을 보며, (노파) “단구역 마을 누구라더냐?” (장) “홍참의라든지 박참의라든지,무슨 참의 며느리가 된다나 봅디다. 어머니, 참의니 수박이니 하는 양반을 어떤 양반이요?” (노파)“호호호, 가엾어라, 홍참의 댁 며느리 되는 아씨가 어찌하여 저렇게 되셨나. 아씨 어서 이리 들어오시오.” 하면서 이씨부인의 손을 붙들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방 속인지 굴 속인지, 컴컴한 속으로 들어가는데, 아무리 나무 흔한 산골이기로 불을 어찌 그리 많이 때었던지 찌는 듯한 더운 기운에 사람이 앉아 배길 수가 없는 중에, 거적자리 흙벽에서 냄새는 무슨 냄새가 그리 나던지 욕지기가 날 듯한데, 그렇게 더운 방 아랫목에 앉히더니 노파는 방문 밖으로 나가면서 무슨 말을 하려는지 그 아들을 손짓하여 데리고 어느 구석으로 간다. 이씨부인 이 더운 방에 앉아 배길 수가 없어서 문 밖으로 나섰더니, 어느 모퉁이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리거늘 부인이 의심이 나선 버선발로 가만가만히 쫓아가는데, 장포수의 모자가 안방에 목소리 아니 들릴 만한 곳에서 말을 하느라고 뒷골목에 큰 고목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 뒤로 돌아가서 말을 하는지라. 사람은 보이지 아니하고 목소리만 들리니, 부인이 감히 가깝게 가지 못하고 멀찍이 서서 그 말을 엿듣는데, 그때는 날이 차차 어둡는 때라. 부인이 자취 없이 숨어 서서 말을 듣는다. (노파)“이애 딱쇠야, 그것 참 이상한 일이로구나. 홍참의 며느리가 무슨 까닭으로 혼자 이런 산중에 들어왔단 말이냐. 네가 그 게집에게 속았나 보다.” (포수)“누가 알수 있소. 홍참의 며느리라 하니 홍참의 며느리로만 알았지.” (노파) “그렇지 아니하다. 그 계집이 정녕 도망꾼이다. 그래, 어떤 놈이 붙들고 날뛰더라 하니, 그놈은 누구란 말이냐?” (포수)“낸들 알 수 있소” (노파) “네가 눈치가 없어서 그것을 몰랐구나. 그 계집이 서방을 마다하고 도망질을 하다가 본서방에게 붙들려서 아니 가려고 울며 야단을 치는 것을 네가 잘못 알고 그놈을 총을 놓아 죽였나 보다.” (포)“…….” (노파)“아니다. 네가 잘못 알았다. 그러나저러나 양반이고 무엇이고 계집이 저 지경이 되면 온전한 계집은 아니니라.” (포)“글쎄, 어머니 말을 듣고 생각하니 그런 듯하오.” (노파)“이애, 그 계집을 길이나 잘 들여서 네가 데리고 살면 어떻겠느냐?” (포)“글쎄, 그리하면 좋지마는 만일 홍참의 며느리면 큰일나게.” (노파)“계집의 마음이 솔깃하여 살면 그만이지 누가 알기나 하겠느냐. 그년이 만일 너를 너무 싫다고 왜장을 치거든 총으로 놓아 죽여 없애 버리려무나.” 장포수가 그 말을 듣더니 욕심이 불같이 생기던지 입이 떡 벌어져서, (포)“걱정 마오. 독 안에 든 쥐 같지. 제가 이 산중에 들어와서 어디로 도망을 하겠소.” 이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다가 겁이 어찌 나던지 도망을 하려고 발자취 소리 없이 어느 구석에 숨어 섰는데, 장포수의 모자가 할 공론을 다하였던지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이씨부인을 찾느라고 법석을 한다. 노파가 흉측을 부리느라고 아씨를 부르다가 앞뒤로 돌아다니며 찾다가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며, (노파) “이애 딱쇠야, 그년이 어디로 갔단 말이냐. 너는 애만 죽도록 쓰고 헛일하였구나. 글쎄, 그년이 우리 말하는 소리를 들었나 보구나. 그런 망한년 보았나. 저를 일껏 데려다가 뜨뜻한 방에 들여앉혔더니 무엇이 부족하여 도망을 한단 말이냐.이애. 일이 분하지 아니하냐. 그물에 걸린 고기를 놓쳤구나.” (포수)“그년이 달아나면 얼마나 멀리 갔겠소. 내가 나가서 찾아 데리고 들어오리다.” 하더니 총 한 방을 재약하여 들고 나가면서 혼잣말이라. “고 배라먹을 년, 어디로 갔누, 고년을 붙들어서 만일 아니 오려고 앙탈을 하거든 당장에 총으로 놓아 죽여 없애 버려야, 오냐, 너 같은 계집은 고사하고 범강장달이 같은 사나이도 이 밤중에 이 산중을 빠져나갈 놈은 없다 발 한 번만 헛디디면 . 해골도 못 찾을 곳이 몇 군데가 되는지 모르는 터인데, 네 따위 년이 가면 어디로 가, 고 여우 같은 년, 내가 고년에게 속았거든……. 홍참의 며느리니 무엇이니 하는 서슬에 생으로 조심을 하였지……. 그렇지 아니하더면 고년을 그때 그 자리에서 당장에……. 어 참 절통하거든.” 하면서 이씨부인을 찾아다니는데, 그때 다행히 어둔 밤이라, 이씨부인이 어느 바윗돌 위에 꼭 붙어 서서 장포수의 목소리를 다 듣고 있으나 장포수의 눈에 띄지 아니하였는데, 장포수의 어미가 횃불 하나를 들고 나오더니, 이씨 부인 숨어 있는 바위 앞으로 향하여 온다. 만일 그 산에서 조금만 발씨가 익은 사람 같으면 숨바꼭질하듯 숨어도 찾기가 썩 어려울 터이지마는, 그 부인이 그런 험한 산은 이야기도 못 듣고 자라난 여편네라. 장포수 집을 피하여 도망할 욕심으로 뛰어 나서기는 하였으나 어둔 밤 험한 산에 어찌 달아날 생각을 할 수는 있으리요. 그러나 당장 붙들릴 지경에야 다만 한 발자국을 떼어놓다가 불들리더라도 달아날 수밖에 없는 터이라. 부인이 횃불 오는 것을 보고 기를 쓰고 달아나다가 횃불 든 노파의 눈에 띄었더라. 노파가 횃불을 번쩍 들고, “예 있다, 저리로 달아난다. 딱쇠야, 얼른 가서 붙들어라.” 하며 소리를 지르는데, 부인이 제 정신이 있고 달아나든지 정신 없이 달아나든지, 여간 남자도 감히 발을 붙여 볼 생의를 못할 험한 곳으로 달음박질하다가, 그곳이 어떻게 된 곳인지 낭떠러지로 한 발을 헛디디며 내리굴러 떨어진다. 횃불 든 노파는 부인을 쫓아가느라고 제 앞만 보다가 부인 간 곳을 잃고 딴 데로 향하여 가다가 횃불을 들어 딱쇠를 주며, “이애 이애, 그년이 저리 갔다. 네가 이 횃불을 들고 얼른 가서 붙들어오너라.” 딱쇠가 미처 대답할 새가 없이 한 손에 총을 들고 한 손으로 횃불을 얼른 받아들더니, 눈에 보이는 물건 집으러 가듯이 살같이 빨리 쫓아가는데, 원래 산에서는 다람쥐같이 날쌘 놈이라. 흥은 무슨 흥이 그리 나던지, 흥김에 정신을 잃었던지 한참을 달음박질하다가 횃불이 툭 꺼지며 지척을 불변이라. 딱쇠가 제깐에도 어림없는 짓 한 줄 알고도로 제 집으로 가려 하나 어디 가 어디인지 알 수가 없는지라. 처음에는 소리를 나직나직하여 어미를 부르다가 대답이 없으니 마지못하여 군호 소리를 크게 냅뜨다가 원래 짐승 많은 산중이라 겁이 더럭 나서 아무 소리 못하고 어림치고 제 집을 찾아가는 데 발길 돌려놓는 곳이 , 한 치만 틀려도 향하여 가는 곳은 어림없이 틀릴 터인데, 딱쇠 가는 발길은 여간 한 치만 틀려놓은 것이 아니라 사뭇 틀려놓은 모양이라. 아무리 산에서 잔뼈가 굵은 놈이기로 하늘에서 별이 쏟아질 듯한 어둔 밤에 치악산 중에서 길을 잃고 겁이 아니 난다는 장사가 없을지라. 쳐다보면 하늘에 닿은 듯한 높은 산봉우리 봉우리요, 내려다보면 천 장 만 장 되는 구렁텅이 구렁텅이라. 갈 바를 알지 못하여 한참을 우두커니 서서 향방을 찾는 데, 어디서 더운 기운이 확 끼치면서 머리끝이 쭈뼛쭈뼛하여지는데, 딱쇠가 그런 겁결에도 제 장기대로 총 방아쇠에 화승불을 박아 들고 급히 숨을 곳을 찾다가 마른 칡덩굴에 걸려 넘어지면서 손가락이 방아쇠 걸쇠를 잡아 당겼는데, 방아쇠가 뚝 떨어지며 총소리가 탕 난다. 마침 그 옆에 범 한 마리가 엎드렸다가 사람의 발자취를 듣고 튀어나오려다가 바람결에 화승 내를 맡고 바위 돌 옆에 납죽 엎드리던 터이라 딱쇠의 헛총이 터지면서 공교히 그 철환이 범의 허리를 맞춘지라. 천 근 대호가 선불을 맞고 왈칵 달려들어서 딱쇠를 물어 죽였는데 치악산 중에 유명한 일방 포수가 호랑이의 밥이 되었더라. 강원도 금강산 백운사의 수월당이라 하는 중은 나이 칠십이 되도록 몸에 벼룩 한 마리 잡아 죽여 본 일없는 도승이라. 인간에 허다한 사람을 모아 놓고 제일 천진의 사람이 누구냐 할 지경이면 아마 수월당보다 더한 천진이 없는 터이라. 그러나 중의 정도로는 조금 무식한 축으로 가는 고로 이름은 높이 나지 아니하였으나, 제 마음에는 이생에 도를 닦아서 후생에는 정녕 부처님이 될 줄만 알고 있는 중이라. 산삼을 얻어먹었는지, 본래 기운이 그렇게 좋던지, 동지섣달에 눈이 길길이 쌓인 때 먼 길을 곧잘 다니는 사람이라. 십삼 도 강산을 문턱 밟듯 다니면서 구경을 하였는데, 나이 칠십에 또 무슨 구경을 하러 나섰던지 원주 치악산 구결을 들어갔더라. 사람이 수가 좋으면 여간 짐승 낱이나 있는 곳으로 쏘다녀도 관계치 아니 하던지, 수월당이 칠십 년을 산에서 늙고 산으로만 쏘다녀도 짐승 무서운 줄을 모르고 다녔는데 어림없이 믿는 것이 있더라. 힘이 세서 힘을 믿는 젓도 아니오, 짐승 제어하는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라. 부처님 영험으로 짐승이 감히 못 덤비는 줄로 여기고 있는 터이라. 걸음을 걸으면서 염불에 골똘하여 길을 읽고 향방 없이 갈팡질팡하는데 석양은 말 없이 넘어가고 산은 만학천봉이다. 만일 범상한 사람 같으면 기가 딱 막혔을 터이지마는, 어림없는 수월당은 일생 믿는 부처님 영험을 믿고 겁은 반 푼어치도 아니 내나, 길 없는 험한 산에서 밤은 되고 날은 춥고 허기는 잔뜩 져서 어찌할 수 없는 터이라. 나무아미타불을 불러도 배는 배대로 고프고 날은 날대로 저물고 춥기는 점점 더 추워지더니 나중에는 염불할 경황도 없는지라. 가만히 앉아서 밤 지내기만 기다렸으면 좋으련마는, 앉으면 더 떨리는 고로 서서 어정어정 다니다가 어느 비탈에 내리구르는데 그 비탈은 과히 위태한 비탈은 아니오, 사태 내린 황토이라. 한 길쯤 되는 구렁텅이 속으로 굴러 들어가며 웬 여편네의 몸뚱이와 마주 부딪치며 마주 소리를 질렀더라. 그 여편네는 이씨부인이라. 부인이 구렁텅이에 굴러 떨어질 때에는 죽는 줄만 알았더니, 그 속에 들어가 보니 아늑하기가 이를 것 없는데 몸도 다치지 아니한지라. 부인이 잠시 동안이라도 장포수에게 붙들리지 아니하는 것만 다행히 여겨서 그 구렁텅이 속에 가만히 웅그리고 앉았던 터이라. 중이 굴러 떨어지는 것을 이씨부인은 장포수로만 알고, 이제는 붙들렸다 싶은 마음에 설움이 북받쳐서 울음이 나오는데, 이씨부인 같이 얌전한 터에 그렇게 망측하게 악을 쓰며 울기는 뜻밖이다. (부이)“애그, 이 몹쓸 놈에게 붙들렸구나. 이년의 팔자가 무슨 팔자란 말이냐. 충신과 열녀의 마음은 가마솥에 기름을 끓이고 그 속에 집어넣으며 항복을 받으려 하여도 못 받는 것이라. 나를 기름에 졸이든지 칼로 저미든지 내마음은 못 빼앗을 터인데, 이 몹쓸 놈이 내 마음은 못 빼앗고 내 몸을 빼앗으려 드니, 세상에 이런 일도 있단 말이냐. 이놈, 이 몹쓸 포수놈아, 네가 우악한 힘을 믿고 내 몸을 억지로 욕을 보이고 네 욕심 채움을 하려거든 그 자리에서 네 총으로 나를 놓아 죽여다오. 만일 그 자리에서 나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네 집에 있는 화약 뭉텅이로 너의 모자를 불씨를 묻게 할 터이다.” 하며 산골이 울리도록 악을 쓰며 우는데, 생불 같은 수월당이 그 소리를 들을수록 이상하다 하는 마음이 있어서 가만히 앉아 듣다가 염불을 한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물도록 하는 소리가 그 소리 뿐이라. 이씨부인의 마음에는, 저놈이 달려들어서 이 자리에서 나를 욕을 보이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제 집으로 끌고 가서 욕을 보이리라 싶은 생각뿐이라. 욕은 본 셈 잡고 설운 생각만 하고 우는데, 중의 염불도 그치지 아니하고 부인의 울음도 그치지 아니한다.양반이 대단한 것이니 무엇이 대단한 것이니 하여도 사람의 평생 공부한 심력같이 대단한 것은 없는지라. 수월당이 추운 것도 잊고 배고픈 것도 잊어 버리고 염불만 하는데, 밤이 새도록 그칠 줄을 모르는지라. 필경은 얌전하고 또 얌전한 양반의 집 젊은 여편네가 먼저 냅뜬다. (부인)“여보, 웬 사람이요? 나는 포수가 나를 쫓아 들어온 줄로만 알았더니 포수가 아닌가 보구려. 누구요, 말 좀 자세하오.” 수월당이 그 소리를 듣는지 못 듣는지, 입에서 나오느니 나무아미타불 소리뿐이라. 부인이 도리어 이상한 마음이 나서 가만히 그 동정만 본즉, 대체 포수는 아니오, 늙은 중인 듯싶은지라. (부인)“여보 여보, 말 좀 물어봅시다. 염불하는 소리를 들으니 아마 어느 절 대사인가 보구려. 관세음보살님이 인간에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시려고 자비심 많고 도덕심 깊은 대사를 보내셔서 나를 살려주라 하시더니까. 나는 아무 죄 없이 사람이 겪지 못할 고생을 하다가 그 고생도 내게 과분하던지, 험한 산중에 들어와 이 고생을 하고 있소. 여보, 날 좀 도와주오.” 하면서 비는데, 수월당이 염불을 그치고 가만히 앉았다가 부인더러 자세한 말을 물으니, 부인이 일장 설화를 시작하는데, 그 말을 마치지 못하여 동방에 날이 새더라. 천하에 기이한 산은 우리나라 금강산이라. 희고 흰 산봉우리는 옥으로 빚은 듯이 결백한데, 그 속에는 아마도 신선이 있든지 생불이 있든지, 인간에 없는 것이 저 속에는 있거니 의심할 만하게 된 곳이라. 일만이천봉이 하늘에 닿듯이 높이 솟았는데 구름이지 산인지 그림인지 얼론 보고는 자세 알 수 없는 곳이라. 그 산에 구경이 좋다고 글 짓고 노래하고 술 먹는 구경꾼들이 어느 봉에 발자취 아니 간 곳이 없는 터이라. 그러한 명산 중에 근래 별 구경 하나가 생겼더라. 신선도 아니오 생불도 아니라, 새파란 젊은 여승 하나가 생겼는데, 어떠한 일색이던지 여간 돌중들은 그 승의 얼굴 한 번만 본 후에는 염불을 하여도 정신 없이 하고, 잿밥을 먹어도 맛 모르고 먹고, 잠꼬대를 하여도 승의 이야기를 하고, 경쇠를 치려면 법총의 대강이를 두드린다. 그러나 그 승은 사람이 옆에 지나가도 거들떠보지도 아니하는 승이라. 옛말에 승각시 하더니, 그런 쌀쌀한 승각시는 세상에 없는 터이라. 어떤 젊은 중놈들이 건으로 그 승을 보러 다니느라고 날마다 그 승방 우물 길 근처에서 빙빙 돌다가 그 승이 , 우물가에 나오는 것을 보면 동지섣달 추운 때에도 냉수 한 바가지씩 얻어서 벌커덕 먹고 가는데, 또 다른 중 한 놈은 그 승방 근처에 와서 돌기는 도나 정작 승이 우물가에 나오는 것을 보면 숫기가 좋지 못하여, 얼른 가서 먹을 물 좀 달라 소리도 못하고 남에게 발등을 디디어 빼앗기고 도리어 슬슬 피하여 간다. 냉수 바가지나 족히 얻어먹은 놈의 이름은 혜명이요, 냉수 한 바가지도 못 얻어먹은 놈의 이름은 강은이라. 혜명이가 냉수를 켤 때마다 강은이는 눈꼴이 틀려서 혜명이를 벼르고 가더니, 제 동무들에게 말을 내되, 혜명이 가 일색승년과 어우러져서 연놈이 죽자 사자 한다, 내 눈에 세 번이나 들켰다, 어제 저녁에 해지고 어스러할 때에 혜명이가 그 승년을 끌고 법당으로 들어가다가 내게 들켜서, 혜명이는 산으로 올라가고 승년은 판도방 부엌으로 들어가더라 하며, 보는 사람마다 그 말을 하였는데 세상에 그 소문같이 빨리 나는 소문은 없는 것이라. 한 입 건너 두입, 두 입 건너 세 입이라. 불과 며칠 동안에 금강산 모든 절이 들썩들썩하도록 그 이야기뿐이라. 변으로 알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거니와, 혜명의 일이 부러워서 침을 꽤 흘리고 말하는 중도 많이 있는데, 어찌하였던지 그 소문이 너무 왁자하여 해명이 있는 절에서는 혜명이를 벌을 주어 내쫓고, 그 승 있는 승방에서는 승을 벌을 주어 내쫓는데, 혜명이와 강은이가 무릎맞춤이 되어서 혜명의 발명이 되려니 하였더니, 그 몹쓸 강은이란 놈이 혜명이더러 하는 말이, “이놈아,너도 사람이지, 그 승년이 우물에 갈 적마다 네가 쫓아다니던 것은 나만 보았느냐. 오냐, 다른 것은 다 그만두고, 소월당 스님 생신 날 그년이 소월당 스님을 뵈옵고 오는 길에 네가 그 승방 근처에 숨어 있다가 그년을 법당으로 끌고 들어가지 아니하였느냐. 내가 하 밉살스럽기에 기침 한 번을 하였더니, 승년이 네가 붙든 손목을 뿌리치고 판도방 부엌으로 들어가며 눈깔이 흰 죽사발 같이 나를 흘겨보며 가고, 너는 산으로 비슥비슥 올라가며 나를 흘끔흘끔 돌아다보다가 넘어지던 생각을 못하느냐. 에끼 못된 놈, 그까짓 것을 하다가는 아무 때든지 부처님께 벌역을 입을라.” 하는 소리 한 마디에, 혜명이는 무슨 말을 하든지 여러 중이 딱딱 으르며 꾸짖으며 경계를 하더니 필경은 내쫓겼더라. 하지도 못하고 무엇에 무엇 묻힌다는 상소리가 있더니, 혜명 같은 중은 헛소문만 떡 벌어져서 벌을 당하고 쫓겨가니 그런 원통한 일이 없을 터이나, 그러나 그놈은 제가 허덕거리던 죄나 있으니 불쌍할 것이 없거니와, 혜명이와 눈이 맞았느니 배가 맞았느니 하고 늙은 승, 젊은 승이 모여 앉아서 벌을 쓰고 내쫓는 것을 당하는 승의 사정이야 참 불쌍하건마는, 불쌍하게 여기는 사람은 없고 ‘그년 그년’하며 욕하는 사람뿐이라. 그 승의 이름은 수은이고 속성은 이가인데, 머리 깎고 승 된 지가 불과 수삭이라. 그 승의 가문이 어떠한지 사람이 어떠한지 대강 짐작하는 사람은 수월당 하나뿐인데, 대체 그 승은 원주 단구역마을 사는 홍참의 며느리라. 치악산에서 죽을 것을 수월당의 은혜로 살았다고, 수월당이라는 수자와 은혜은자로 이름을 지은 터이라. 얼음 같은 마음에 행실 부정하다는 말을 듣고 절에도 못 있고 쫓겨가는데, 아무리 생각하여도 죽고 싶은 마음뿐이라. 죽든지 살아서 어디로 가든지 수월당이나 마지막 가서 보리라 하고 수월당을 보러 갔다. (승)“수월 스님, 소승은 죄 없이 죄명을 쓰고 소승이 승방에서 벌을 받고 쫓겨가는 길이올시다.” (수월)“나무아미타불, 미련한 인간은 애매한 말을 하더라도 밝으신 부처님은 무죄한 줄 아실 터이니, 사람이 평생에 제 마음만 옳게 가지면 그만이지 무슨 걱정하시오.” 하면서 눈을 내리 감고 가만히 앉았는데, 수은의 마음에는 수월당을 보면 부모나 본 듯이 원통한 말을 하려 하였더니 수월당이 말이 불과 그뿐이라. 더 앉아서 무슨 말을 하고 싶으나, 수월당이 눈감고 앉았는 것을 보더니 더 앉았을 마음도 없는지라. 수은이가 그 길로 나서서 절 동구로 나가는데, 먹바지 먹저고리에 먹행전 돋우치고 바랑 짊어지고 송낙 수그려 쓰고 절 동구 밖으로 나가는 뒷모양은 중인지 승인지 언뜻 보며 모르려니와, 꽃 같은 얼굴과 꾀꼬리 같은 목소리는 어디로 가든지 여편네 태도를 감출 수 없을지라. 빈 산 그윽한 길에 갈 곳 없이 가는 수은이가 혼자 나서서 아장아장 걸어가며 걸음걸음 생각이라. 기막힌 팔자를 생각하는 것도 아니오, 첩첩한 설움을 생각하는 것도 아니오, 마디마디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둘은 속인이요, 둘은 중이라. 정이 들어 보고 싶어서 그렇게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원수같이 미워서 생각이 난다. 속인은 최치운이와 장포수요, 중은 혜명이와 강은이라. 진저리가 부득부득 치이고, 이가 박박 갈리도록 생각이 나는데, 등뒤에서 그런 몹쓸놈이 쫓아오는 듯 오는 듯하여 잠시라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 겁이 나는데, 아무리 생각하여도 나 혼자 나서서 어디로 가든지 그런 놈에게 필경 욕을 볼 것 같은지라, 차라리 진작 죽어서 욕도 보지말고 이런 고생도 아니하는 것이 편하다 생각하고 죽기로 결심하였더라. 물에 빠져 죽자 하나 산중에 깊은 물도 없고, 약을 먹고 죽자 하니 내 몸에 먹고 죽을 약도 없는지라 . 생각다 못하여 고목나무에 머리나 쾅쾅 부딪쳐 죽으려고 나무 밑으로 가 서서 생각하니, 한 번을 부딪쳐서 얼른 죽으면 좋으련마는, 아프고 지겨운 마음에 설부딪쳐서 얼른 죽지도 못하면 그 고생을 어찌하리 싶은 마음이 나서 부딪치지도 못하고 가만히 서서 사면을 휘휘 돌아다보니, 산은 구름 같고 구름은 산 같은데, 바람결에 들리는 것은 먼 절의 종치는 소리라. 수은이가 쇠북 소리를 듣다가 눈물을 씻으며 혼잣말이라. “에그, 그 소리야 한가도 하다. 불붙듯하는 이 내 간장이 저 소리 한 마디에 서느렇게 다 식는다. 원수를 맺고 맺어 가슴에 쌓인 원망 수미산같이 크던 것이 바람결에 구름 슬 듯 스러진다. 시어머니 원망말고 내 팔자 한탄할 일이로다. 나도 전생에 우리 시어머니같이 악한 마음을 먹고 악한 일을 많이 많이 하였기로 이런 죄를 받는 것이라. 미련한 인간이 제 죄는 모르고 하나님 원망하는 것이 죄에 죄를 더하는 것이라. 오냐, 죽지말고 좀더 살았다가 고생을 더하고 전생 죄악을 다 벗은 후에 죽어서 연화세계로는 못 갈지라도 후생에나 복을 많이 타고 나고지고. 나무아미타불, 일월도 다 밝으신 부처님의 마음, 하늘보다 높으신 부처님의 도덕, 일체 중생을 크게 사랑하시고 크게 슬피 여기시는 부처님께서 소승을 도와주소서. 소승이 어디로 가든지 욕만 보지 아니하도록 도와주시면 이 몸이 이 생에 겁계를 지낼 대로 지내고 부처님 도를 닦을 대로 닦아 보겠습니다. (이 몸이 이 생에 착한 일을 하지 아니하면 다시 어느 해에 이 몸을 건너보리 한 뜻이라.)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소승이 이 절에서 애매히 쫓겨나서 부처님께 하직하고 다른 절로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적막한 빈 산주에서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가만가만히 염불을 하면서 산을 내려가는데, 까마귀 한 마리가 머리 위에서 깍깍 짖으며 빙빙 도니, 고생 많이 한 수은이는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얼굴을 하늘로 향하고 슈어 소리를 하다가 까마귀가 무엇을 뚝 떨어뜨려서 수은의 얼굴에 내려지는데, 얼굴이 선득하며 평생에 맡아보지 못하던 흉악한 냄새가 코를 칵 찌르는 듯하거늘, 수은이가 고개를 푹 수그리며 손으로 얼굴에 떨어진 것을 집어 버리는데 무슨 썩은 창자이라. 수은이가 코를 찡그리고 진저리를 부득부득 치며 세수할 물을 찾아다니나 그 근처는 물도 그리 귀한 곳일는지, 한참을 돌아다녀도 물을 찾지 못하고 길 없는 깊은 골로 내려서서 갈팡질팡하는데, 그 고약한 냄새가 새로이 코를 칵 찌르는 듯하거늘 수은이는 제 얼굴에서 냄새가 그렇게 나는 줄만 알고, 걸음을 걸어도 얼굴에 창자 떨어지던 생각만 나서 한눈을 팔고 가다가 발 밑에 무엇이 물큰 밝히는데 , 깜짝 놀라 내려다보니 그것도 무슨 창자이라. 에그머니 소리를 지르고 뒷걸음질을 치다가 옆을 돌아다보니, 웬 송장 하나가 있는데, 까막까치가 오장을 파헤쳐서 끔찍하여 볼 수가 없는지라. 꿈에 보일까 겁이 나서 고개를 외로 두르고 달아나는데, 대체 언뜻 보아도 송장은 남자의 송장이라. 일부러 길을 찾으러 들었으면 애를 어떻게 썼을는 지 몰랐을 터이나, 정신 없이 가는 길에 길 바로 들어서 해동갑하여 가다가 개 짖고 연기나는 조그마한 동네를 찾아 들어가니, 몇 집이나 되는 동네인지 건성드뭇한 마을집이 띄엄띄엄 박혔는데, 어느 집일는지 이웃집 모르게 떡하여 먹기 좋을 만하게 된 집들이라. 수은이가 어느 집이든지 찾아 들어가서 하룻밤 잠이나 자고 아침, 저녁 밥 두 끼만 얻어먹고 갈 작정인데, 어느 집으로 들어가면 좋을지 몰라서 주저하다가 아무 집이나 들어갈 작정으로 어느 집으로 향하여 가다가 차마 못 들어가고 도로 돌쳐서 오르락내리락하다가 길 아래 웬 우물이 있는 것을 보고 우물가로 내려간다. 사람이 빠지더라도 반 길이 될락말락한 우물인데, 뒤턱은 높고 앞턱을 낮아서 낮은 편으로 물이 넘쳐서 밤낮 쉬지 아니하고 줄줄 흘러 내려가는 물이라. 수은이가 그 우물가에 쪼그리고 앉아서 세수를 하다가 우물을 내려보고 정신 없이 우두커니 앉았더니, 홀연히 구슬 같은 눈물이 떨어지며 혼잣말이라. “에그 , 저것이 내 그림자인가. 내가 이 모양이 될 줄은 누가 알았을꼬. 우리 아버지가 평안감사로 계실 때는 내가 어리고 철모를 때라. 내가 선화당에 눌러 나갔다가 영명사 중이 우리 아버지께 문안하러 온 것을 보고 내가 무서워서 울었더니 통인이 중이 내쫓던 생각이 지금도 의회하게 나는구나. 에그, 또 한 가지 생각나는 일 있다. 내가 평안 감영 선화당에서 꾀꼬리가 우는 소리를 듣고 저 꾀꼬리 잡아 달라고 아버지께 응석을 하며 떼거리를 썼더니, 아버지께서 통인을 돌아다보시면서, 저 꾀꼬리를 잡아다가 아기 주어라 하셨는데, 그 말씀이 뚝 떨어지며 통인이 능청스럽게 ‘네’ 하며 나가더니 금세 다시 돌쳐 들어오면서 꾀꼬리를 잡으라고 일렀습니다 하더니, 그날 해지기 전에 눈이 또렷또렷하게 산 꾀꼬리를 잡아 들여왔는데, 우리 아버지께서도 꾀꼬리를 참 잡아올 줄은 모르셨다고 말씀하시던 그 생각도 나는구나. 그렇게 기구 있던 평안감사의 무남독녀로 있을 때에 내가 귀염은 어떻게 받았으며 호강은 어떻게 하였던고. 그렇게 자라나서 이렇게 되었으니, 세상에 사람의 일은 알 수 없는 것이라. 친정 부모에게 나같이 귀염받던 사람도 없을 것이요, 시부모에게 나같이 미움받은 사람도 없으렷다 단구역마을 홍참의 . 집 대문 밖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을 교군에 담아서 그 흉악한 치악산에 갖다 버릴 때에 내 마음이 어떠하며 내 고생이 어떠 하였던고. 에그, 내가 겪은 일을 생각할수록 소름이 죽죽 끼치고 진저리가 부득부득 치이는구나. 오냐, 호강을 하였든지 고생을 하였든지 지낸 일은 꿈같이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이후에는 또 무슨 고생이 남았는지 생각을 할수록 그것이 근심이라. 에그, 앞일도 앞일이어니와, 오늘 저녁에 뉘 집에 가서 밥을 얻어먹고 뉘 집에 가서 잠을 잘꼬.” 수은이가 그 생각을 하다가 기가 칵 막혀서 목이 메어 울며 설운 사정이 새로이 나온다. “고생도 분수가 있지. 내가 밥까지 빌어먹으러 다닌단 말이냐. 오늘 낮에 죽고 싶은 생각이 나서 죽으려다가 아니 죽은 것이 내 생각이 잘못 들었구나. 하늘이 죽어라 죽어라 하신 내 팔자가 아니 죽고 살아 있으니 무슨 고생을 아니하리. 오냐, 눈 꿈쩍 죽으면 이것저것 모르고 내 신세에 편할 것이라. 내가 죽어도 잊히지 못하는 것은 한 가지 뿐이라. 친정 부모의 은혜를 못 잊는 것도 아니오, 남편의 정을 못 잊는 것도 아니오, 시부모에게 야속한 마음을 못 잊는 것도 아니오, 최치운이와 장포수에게 겁나던 마음을 못 잊는 것도 아니오, 혜명이와 강은에게 미운 마음을 못 잊는 것도 아니라. 자나깨나 눈에 선하게 생각나는 일은 홍참의 댁 마당에서 고두쇠란 놈이 그 무지한 발길로 금홍이를 퍽퍽 걷어차던 그 모양이라. 불쌍하다 금홍이, 참혹하다 금홍이, 죽었는가 살았는가, 오냐, 살았으면 다향하고 죽었으면 저승에 가서 만나리라.” 하더니 웅그리고 앉은 채로 눈을 깍 감으면서 우물 속으로 뚝 떨어지는데 물 속에서 물구나무를 섰다. 조선 천지에 사람 많이 사는 곳은 장안 성중이라. 체바퀴같이 둥그렇게 둘린 성 가운데 흩어진 바둑같이 총총 들어박힌 것이 사람의 집뿐이라. 고래등간이 큰 기와집도 있고, 달팽이같이 작은 초가집도 있고, 금의옥식을 주체 못하는 부잣집도 있고 생쥐 볼가심할 쌀 한 톨 없는 가난뱅이 집도 있는데, 대체 누구를 도와주려고 그리 따뜻하든지, 섣달 초승이 되도록 물 한 방울 아니 어는 겨울이언마는, 나무 비싼 돌구멍 속에 가난한 사람들 은 삼척 냉돌에 굶어 들어앉아서 얼어 죽느니 배고파 죽느니 하며 부잣집 사람을 보면 신선으로 알고 있더라. 돈이 자가사리 끓듯하고, 남종, 여비가 구더기 끓듯하고 , 청지기, 문객이 줄남생이 따르듯 하는 재동 이판서 집은 누가 보던지 저 집 지니고 있는 사람은 무슨 복을 타고나서 저런 호강을 하누 하며 부러워한다. 이판서 집 안방은 말이 안방이지, 허다한 사랑 꾸미듯 하였는데, 안주 수병 둘러치고 화류 문갑 나란히 놓고 갖은 문방 제구에 우리나라 물건과 서양 물건을 간간이 섞어 놓고, 매화분 위에는 파란 새 한 쌍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벽에걸린 자명종은 오후 다섯시를 땅땅 치는데, 아랫목 몽고 요 위에 앉은 부인은 주인 정부인이라. 그 부인은 평생에 호강만 하고 지낸 터인데, 언뜻 보면 젊은 부인 같으나 자세 보면 얼굴에 잔 살이 많이 잡힌 중늙은이라 대체 누가 보던지 저런 부인 이야 무슨 걱정이 있을까 하며 부러워하는 사람뿐이라. 그러한 그 부인이 가슴을 쾅쾅 두드리며 울다가 기가 막혀서 까무러쳤는 데 온 집안이 눈이 둥그래지며 야단이라. 주인 이판서가 사랑에서 들어오는 길로 안방 한가운데 딱 서서 까무러친 정부인을 물끄러미 보니, 부인의 좌우 옆으로 지네 발 달리듯이 늘어 앉았던 계집종들이 일제히 일어서서 윗목으로 나오는데, 이판서가 아랫목으로 들어가 앉으며 계집종 하나를 부른다. “금홍아, 이리 가깝게 와서 이야기 좀 자세하여라.” 금홍이가 고개를 수그리고 눈물을 씻으며 윗간으로 나가다가 아랫간으로 돌쳐 들어오는데, 본래 금홍이가 밤벌레같이 살이 찌고 복사꽃같이 곱던 얼굴이러니, 중병을 치렀는지 벼만 남은 얼굴에 혈색이 조금도 없고 왼편 다리를 자축자축하며 걸어 들어오는 모양이 아무리 보아도 전에 보던 금홍이는 아니더라. 아랫목에 까무러쳐 누웠던 정부인은 청심환 효험인지 여러 종들이 다리팔을 주무른 효험인지 한숨을 휘 수며 돌아눕더니, 기운도 돌리고 정신도 나는 모양이라, 금홍이를 부르더니 금홍의 팔을 붙들고 일어 앉으며 새로이 우는데, 금홍이가 따라 운다. (이판서)“여보 마누라, 울지 말고 금홍이에게 이야기 좀 자세 들어 봅시다.” 부인은 의구히 눈물을 흘리고 앉았는데, 금홍이가 눈물을 씻더니 고개를 수그리고 서서 말을 한다. 본래 홍참의 집에서 며느리를 죽을 곳에 보내려고 야단이 나던 날에 금홍이가 이씨부인의 교군채를 붙들고 바른말을 하다가 고두쇠 발길에 어찌 채이고 얻어맞았던지 한 달 동안을 몸져누웠다가 한 달 만에 겨우 일어나서 치악산에 갔던 교군꾼을 찾아보고 말을 솜씨 있게 묻기도 하였거니와, 교군꾼은 금홍이와 단 둘이 조용히 앉아 말하는 것이 용꿈이나 꾸고 선녀나 데리고 앉아서 말하는 듯한 흥김에, 본 대로 들은 대로 아는 대로 그린 듯이 낱낱이 형용을 하여 말하였더라. 대체 김씨부인의 일동일정을 옥단이 모르는 일이 없고, 옥단이가 아는 일은 고두쇠가 모르는 것이 없는 터이라. 고두쇠가 이씨부인을 치악산에 내버리고 들어온 후로 고두쇠가 치악산에 갔던 교군꾼과 한 가지 통정, 두 가지 통정, 차차 통정하는 친구가 되어 술 먹어 얼근하고 흥이 날 대로 나는 때에 술잔을 연하여 권하며 하는 말이, “이애, 먹어라, 먹고 보자. 살아 생전 일배주라. 죽으면 못 먹느니라. 내가 요사이 돈푼이나 넉넉히 쓰고 지내는 것이 다 우리 동무네가 치악산에 가서 애쓴 덕이라. 만일 최서방 치운이가 살았더면 내가 돈더미에 올라앉고 너희들이 내 술에 곯아 죽었을 것이다. 자, 먹어라, 네 주량을 내가 안다, 엄살 말고 먹어라. 술 먹으며 할 이야기가 있다. 우리끼리 못할 말이 무엇 있겠느냐.” 하면서 제 계집에게 들은 말과, 오동나무 위에서 홍참의 속이던 궁흉극악한 일을 낱낱이 하며, 이런 말은 아무더러든지 말하지 마라 하였는데, 그 교군꾼이 제 계집에게도 말을 아니하고 참았던 말을 금홍에게 한 마디 빼지 않고 다 말하였는지라. 금홍이가 그 말을 듣고 끼었던 가락지를 팔아서 받은 몇 개와 딱성냥 몇갑을 사가지고 혼자 치악산으로 들어가서 향방 없이 쏘대다가 배가 고프면 흔한 삭정이를 주워서 화롯불을 질러놓고 인절미를 구워 먹고, 밤이 되면 화롯불을 질러놓고 인절미를 구워 먹고, 밤이 되면 화롯불 앞에서 앉아 졸다가 날이 새면 또 방향 없이 다니는데, 그때 금홍이가 이씨부인을 만나지 못하면 죽을 작정이라. 그렇게 이틀을 다니다가 하늘이 불러대었든지 귀신이 가르쳐 주었던지, 가느라 가느라고 연기 나는 것을 보고 쫓아가니, 그 집이 장포수의 집이라, 장포수의 어미가 장포수 죽은 후에 장포수의 대강이와 두 발목쟁이와 총과 화약 통만 주워다가, 대강이와 발은 땅에 묻고 총과 화약통은 방에 두고 보며 자식을 생각하고 청승으로 세월을 보내는데, 감자 섬 있는 것만 다 먹은 후에는 빌어먹으러 나갈 모양이라. 마음을 잘못 가진 고로 산신령님께 벌역을 입은 듯하여 후회만 하고 있는 중에 금홍이가 찾아 들어가니, 노파가 제 죄를 조금도 감추지 아니하고 낱낱이 말하는데, 수월당이 이씨부인을 데리고 금강산으로 떠나갈 때 장포수 집에 들어와서 노파를 보고 경계하는 말이, 그런 몹쓸 마음먹으면 죄를 받으리라고 설법을 하니, 노파의 마음에 하늘에서 부처님이 내려오신 듯싶어서 소름이 작작 끼치면서 겁이 나서 빌었는데, 수월당이 데리고 가는 부인은 홍참의 며느리인 줄 알았거니와, 늙은 중은 어느 절 부처님인지 모르겠다 하거늘 금홍이가 그 , 말을 들은즉 이씨부인이 죽지 아니하고 승이 될 줄로 짐작하고 혼자 나서서 찾으러 다니는데 다른 고생도 허다하거니와 인물 어여쁜 계집아이라, 어디로 가든지 제일 겁나는 것이 남자이라. 금홍이가 사람을 보면 코먹은 소리를 어찌 솜씨 있게 하던지, 건달이 놈들이 얼굴만 보고 쫓아와서 지분거리다가 목소리를 들으면 돌아서 하는 말이, 아깝다고년, 인물값을 하느라고 벌써 종두를 넣고나 하며 달아난다. 이렇든지 저렇든지, 금홍의 고생은 한량없는 고생이라, 노자는 없고 발을 부르트고, 이씨부인의 종적은 바다에 돌을 집어넣은 듯이 알 수 없는지라, 하릴없이 서울로 올라왔다 하는데, 그것이 다 금홍의 이야기에서 대강 추려 나온 말이라, 이판서 내외가 그 말을 듣고 앉았다가 정부인은 아무 생각 없이 울기만 하고, 이판서는 천연히 앉아서 기침 한 번을 하고 일어서면서 금홍이를 부르더니, 안사랑 침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쥐도 새도 못 듣게 무슨 말을 일러 보내니, 그 말은 정부인도 무슨 말인지 몰랐더라. 금홍이가 그날 그 시로 아무 말 없이 살며시 나가더니 종적을 알 수 없는지라. 정부인이 금홍이 나가던 날부터 때마다 기다리고 날마다 기다리면서 애매한 금홍의 어미 아비를 의심하여 도망을 시켰느니, 빼 팔아먹었느니 하면서 꾸짖고 달래고 어르고 벼르는데, 금홍 어미가 의심을 받을 만한 일도 있더라. 당초에 금홍이가 서울로 들어오던 날 정부인 앞에 서서 목이 메어서 홍참의 집 이야기를 하는데, 정부인의 경상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눈 여린 계집종들이 눈물이 짤끔짤끔 흘리면서 이씨부인의 말만 하고 섰으나, 금홍어미는 제 딸 금홍의 고생하였다는 말에 뼈가 저려서 하는 말이, 남의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많았더라. “에그, 그런 몹쓸 놈이 있나. 그 무지한 고두쇠란 놈이 우리 금홍이같이 약한 것을 그렇게 몹시 쳤단 말이냐. 금홍이가 한 달만에 땅을 디디고 일어났다 하니 죽지 아니한 것이 이상하고 병신 아니 된 것이 의외이지. 내가 어찌하면 그놈의 원수를 갚을꼬. 에그, 우리 금홍이도 지각없는 것이지. 그렇게 얻어맞고 겨우 살아난 것이 서울로 즉시 오지 그 애를 쓰고 돌아다녀. 우리 금홍이는 명도 길지. 범이 개 끓듯 하는 그 산중에서 어찌 살아왔누. 올 겨울이 아무리 춥지는 아니하다 하였으나, 산에서 한둔을 하고 어찌 살아. 그나 그뿐인가, 치악산에서 내려와서 그 길로 또 다른 곳으로 나서서 아씨를 찾으려고 향방 없이 다녔다 하니, 저 혼자 나서서 찾기를 무슨 재주로 찾아, 저만 고생을 하여 싸지. 양반의 댁 종노릇하는 사람이 누가 금홍이 같이 제 몸은 죽든지 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고 상전만 위할 사람이 또 어디 있어 우리 금홍이는 . 그런 공로로 이 댁에서 속량이라도 하여 주실 만 하지.” 하면서 횡설수설한 말이 있었는데, 금홍이가 달아난 후에 여러 종들 입에서 그 말이 나기 시작하더니, 그 중에 남의 흉 잘 보고 입내 잘 내고 상전에게 긴한 체 잘하는 삼월이라 하는 년이 금홍 어미 하던 말을 정부인의 귀에 낱낱이 까바치면서, 금홍이는 정녕 금홍 어미가 돌려내었다 하니, 부인은 그 말을 꼭 곧이듣고 이판서더러 그런 말을 하며 금홍의 어미 아비를 조겨서 금홍이를 찾을 도리를 하자 하나, 이판서는 들은 체도 아니할 뿐 아니라 도리어 금홍의 어미 아비를 다른 하인보다 별로 귀애하는 모양이라, 그런 고로 금홍의 어미가 금홍이를 도망시킨 줄로 의심하던 사람들이 다시 이판서를 의심하여 수근거린다. “정녕 대감께서 금홍이를 첩으로 들여앉히고 집 사 주어서 숨겨 두었나 보다. 옳지 그렇지, 우리도 그 눈치를 보았다. 금홍이가 어디로 가던 날 대감께서 안사랑 침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시더니 썩 오랜 후에 내보내시더라.” 하며 , 금홍이는 정녕 이판서의 첩이 된 줄로 말이 퍼지더라. 그때 금홍이는 두 패 교군을 타고 배선달이 배행을 서서 치악산으로 들어가서 장포수의 집으로 가더니, 교군꾼은 밖에 세우고 금홍이와 배선달만 들어가서 장포수의 어미에게 당부할 만한 말을 다 이르고, 그 길로 장포수의 어미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오더니 오막살이 집 하나를 사서 주고, 먹을 것입을 것도 넉넉히 대어 주고, 금홍이도 그 집에 있고 배선달은 하루 한 번씩 와서 금홍이와 무슨 은근한 의논을 하는데, 그렇게 지낸 지 한 달만에 금홍이는 배코를 살살 도리고 상투를 끌어올리더니 불치불검하게 남복을 하고 배선달을 따라 나섰는데 돈을 물쓰듯한다. 단구역마을 홍참의 집에서 그 며느리 없애 버린 후에는 그 집안에서 재미가 옥시글옥시글할 줄 알았더니, 며느리 없앤 후에는 무엇이 부족하여 김씨부인의 쨍알거리는 소리가 나는지 한 달 삼십 일에 웃고 지내는 날이 눈살을 아드득 찌푸리고 지내는 날보다 많지 못한 모양이라. 옥단의 마음에는 김씨부인의 비위를 맞추어서 이씨부인을 없애 버리면 그 공로로 제 소원이 다 잘 될 줄로 알았더니, 제가 바라던 마음과는 틀려도 여간 트리는 것이 아니라, 열 가지를 바랐으면 한 가지쯤 제 마음대로 될락말락하였더라. 대체 옥단이가 몇 가지 일을 바랐던지 아무것도 아니 되고, 다만 이씨부인의 입던 옷과 쓰던 그릇은 김씨부인이 생색쩍게 옥단이를 불러 내주며, 이것은 네가 다 가지라 하니, 옥단이가 그것을 받아 가지고 팔 만한 것은 팔아서 돈을 만들고 제가 가질 만한 것은 가지니, 그것도 작지 아니한 것이나, 그러나 김씨부인이 옥단에게 주고 싶어서 준 것이 아니라, 며느리 입던 옷과 세간에 며느리 귀신이 붙은 듯이 보기도 싫은 마음이 있어서 불에 살라 버리려다가 약은 꾀를 먹고 옥단에게 내주었는데, 옥단이는 이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나, 아랫사람은 유구무언이라고 좋은 낯으로 받았더라. 대체 옥단이가 태산같이 바라던 최치운이가 죽었으니 최가의 돈 한푼 못 얻어먹고 헛공만 하고 냉가슴만 앓았고, 상전마님을 속량은 하여 주느니 마느 하더니, 일이 끝난 뒤에는 영감마님께서 허락을 아니하시니 좀 참아라 하며 요 핑계 저 핑계하고 날만 보내더니 오래된 뒤에는 말도 없이 그럭저럭 삭아졌더라. 옥단이가 아무리 골이 나나, 제 죄가 있는 일이라, 그 일은 소문도 낼 수 없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하며 감히 포달 한 번 못 부리고 좋은 체하고 있더라. 그 이듬해, 정월 초하룻날, 옥단이가 김씨부인의 귀에 좋은 말을 하여 들릴 작정으로 ‘헤헤’ 웃으면서, (옥) “마님, 마님께서 올해 설은 참 재미있게 지내십니다. 건넌방 아씨가 아니 계시니 앓던 이 빠지니보다 시원할 것이올시다. 쇤네가 공치사는 아니합니다마는 말씀은 바루 여쭙지, 쇤네가 아니면 그런 큰일을 하시겠습니까.” 하더니 다시 남순이를 돌아다보며, “작은아씨, 작은아씨를 그렇게 미워하던 건넌방 아씨가 아니 계시니 시원하지요, 자, 그것이 다 내 덕인 줄이나 아오, 하하하.” 하면서 공치사를 하는데, 어떻든지 그 해 설은 훗훗이 잘 쇠는 모양이라. 짓독에 바람이 든다더니, 홍참의 부인과 옥단이가 그날 밤부터 눈이 휘둥그래지며 근심을 한다. 정월 초하룻날 밤에 건넌방 지붕 위에서 휘파람 소리가 휙휙 나니, 안방에 앉았던 김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고 머리끝이 주뼛주뼛하여지는데, 남순이가 부인 앞에 바싹 안기며, “에그머니, 저것이 무슨 소리요, 건넌방 언니 죽은 귀신이 왔나베.” 하면서 눈이 둥그래지니, 부인은 그 소리를 듣고 소름이 더욱 쪽쪽 끼치며 무서운 마음이 나서 견딜 수 없는지라. 한참 동안은 괴괴하더니, 안방 뒷문 밖에서 휘파람 소리가 두세 마디 나며 안방 뒷문을 달각달각 흔드는데, 부인과 남순이가 에그머니 소리를 지르고 마주 끌어안고 발발 떨고 앉았더라. (남순)“어머니 어머니, 그것이 무엇이요?” (부인)“아무 소리말고 가만히 있거라.” (남)“어머니 어머니, 우리들이 사랑에 나가서 아버지께 들어옵시사 여쭙시다.” (부)“네가 밖에 나가도 무서운 마음이 없겠느냐.” (남)“어머니와 둘이 나가면 무섭지 아니하여.” (부) “그러면 나와 같이 나가서 옥단이를 부르자, 그러나 내일 너의 아버지 뵙고 이런 이야기 하지 마라.” (남)“응, 알아들었소, 걱정말고 어서 옥단이나 부르러 나갑시다.” 남순이는 앞에 서고 부인은 뒤에 서서 옥단이를 부르러 나가는데, 마당 한 가운데로 막 나서니, 지붕 위에서 무엇이 모래를 끼얹는지라. 부인과 남순이가 간이 콩만 하여지며 정신 없이 행랑으로 나가서 남순이가 옥단이를 부른다. “어멈 어멈, 어엄 자나, 어멈 어멈, 어멈 좀 들어와.” 고두쇠는 술로 설을 쇠었는데, 잔뜩 취하여 자는데, 코 고는 소리가 맷돌질하는 소리 같고, 옥단이는 본래 잠귀가 어두운 년이라, 또한 잠이 깊이 들어서 귀에 왕방울을 흔들어도 모를 지경이라, 남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옥단이는 아니 깨고 옆의 행랑에서 자던 춘심이 추월이가 일어나 나와서 옥단이를 부르니, 그럭저럭 온 집안이 다 깨었더라. 그 이튿날 밤부터 옥단이가 안방에서 상직잠을 자는데, 그날 밤에는 아무 소리도 없었더라. 초사흗날 식전에 안방에서는 아직 일어나지 아니하였는데, 춘심이가 안마당으로 들어오며 깜짝 놀라는 소리를 지르니, 부인과 옥단이가 급히 일어나서 나가본즉, 안방 지붕 위에 기왓장을 벗겨서 이리저리 늘어놓고 그 위에는 개 한 마리가 죽어 늘어졌는데, 그 개는 홍참의 집 개이라. 며칠 전에 그 개가 어디로 나가서 아니 들어온다고 동네 농군들이 때려 잡아먹었는가 의심하고 있던 터이라. 개가 지붕 위에 올라가서 죽은 것을 보니, 이상한 일이니 괴상한 변이니 하며 온 집안이 수군수군하고 온 동네가 왁자지껄하더니, 단구역마을 아이들이 무슨 큰 구경이나 난 듯이 모여 들어와서 기왓장 늘어놓은 것을 보더니, 그 중에 글자나 배우는 아이가 쳐다보며 수군거리는데,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 삽시간에 여러 아이들이 모두 떠들며 나가더라.무엇을 보고 그 아이들이 수군거리느냐 할 지경이면 별 것이 아니라 홍참의 집 안방 지붕 위의 기왓장을 활짝 벗겨 놓고 그 기왓장을 이상하게 늘어 놓았는데 망할 망자로 , 늘어놓은지라. 그날로 온 동네가 짝자그르 하고 떠드는 말이, 홍참의 댁은 망한다 하는 소리뿐이라. 그 후 이삼 일 동안은 홍참의 집에 아무 일도 없었더니 초이렛날 밤에 단 구역마을에서 이상한 구경이 있으나 사람 사람이 겁이 나서 여간 담대한 사람이 아니면 문밖에 나가서 보지 못하였더라. 개피떡같이 꼬부라진 초생달이 치악산 먼 봉우리로 넘어가고 밤이 적적한 데, 단구역마을에서 마주 보이는 치악산 밑에서 새파란 불빛이 있다가 없다가 하더니, 그 불빛이 차차 단구역마을을 향하여 오더니, 단구역마을 앞뜰에 와서 스러진다. 어디서 계집에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처량한 울음 속에 말이 절반이라. “애고 애고, 이런 원통한 일이 있나. 내가 치악산 깊은 곳에 원통한 귀신이 되었으나 물 한 모금 떠놓아줄 사람이 없구나. 요년 옥단아, 내가 네 원수를 갚겠다, 너의 댁 마님 원수를 갚겠다. 새해에는 너의 댁에 좋은 일은 없으리라.” 하며 우는 소리는 누가 듣든지 소름이 쪽쪽 끼치는데, 그 중에 홍참의 집 사람들에게는 더욱 유심히 들리고, 홍참의 집 사람 중에도 안방에 있는 김씨부인의 모녀와 상직잠 자는 옥단이는 겁이 나서 죽을 지경이라. 고두쇠가 그날 어디서 공술 잔이나 푸근하게 얻어걸린 터이라, 얼근한 판에 장비(張飛)를 보더라도 씨름하러 대들 만하게 되었더라. 정월 초하룻날 밤부터는 옥단이가 안방 상직잠을 자는 터이라, 고두쇠가 빈 행랑방에서 심심하던 판에 그 앞뜰에서 울음소리 나는 것을 듣고, 고두쇠 마음에 정녕 건넌방 아씨가 죽어 원귀가 되어 우는 것으로 알고, 처음에는 실쭉한 마음이 있더니, 나중에는 헛기운니 나서 빈 방에서 혼자 큰소리를 한다. “조 방정맞은 귀신, 제가 울면 누구를 어찌할 터인가, 제가 사람을 잡아 갈 수 있으면 벌써 와서 잡아갔지, 몇 달이나 지낸 뒤에 이제 와서 저들 밖에서 께께 울고만 있어, 오냐, 울대로 울어라. 네가 암만 울기로 누가 고뿔이나 들 줄 아느냐, 응, 무엇이고 무엇이야. 마님께 원수를 갚고 옥단에게 원수를 갚아. 치악산에 갖다버리기는 내가 갖다버렸다. 날더러는 감히 원수 갚는 다는 말이 없으니, 제깐에 고두쇠는 좀 딱딱한 것이로구. 대체 귀신이 다 무엇이며 도깨비란 것은 다 무엇인고. 내가 이때까지 내 눈으로 귀신도 못 보고 도깨비도 못 보았다. 술을 억병으로 먹고 캄캄한 그믐밤에 이 앞뜰로 몇 번을 지나다녀도 아니 보이더라. 에그, 저 방정맞은 귀신, 저런 것을 가만히 내버려두면 참 뉘게 와서 붙기도 쉬운 것이라, 내가 쫓아나가서 복숭아 나뭇가지로 휘두르며 쫓아 버리겠다. 요것, 누구를 보채면 굿이나 하고 떡조각이나 있을 줄 알았느냐.고 배라먹을 여편네, 나는 고것을 송도 최서방에게 붙여 주려고 그 애를 써서 치악산 그 으슥한 곳으로 끌고 가다가 나는 교군꾼을 데리고 어디 가서 슬쩍 숨고, 최서방은 교군 뒤에 멀찍이 따라오다가 최서방이 쓱 나섰으니, 그 깊은 산중에서 제가 옴치고 뛸 수가 있나. 일을 썩잘된 판인데, 웬 포수놈이 최서방을 놓아 죽이고 빼앗아가기에 정녕 그 포수의 계집이 된 줄 알았더니, 아아 또 방정을 떨고 말을 아니 듣다가 포수놈 솜씨게 죽은 것이로구. 그 포수놈은 어디 포수인 고. 최서방 죽던 때에 나와 교군꾼과 사람이 셋이나 숨어 서서 보면서. 그놈의 총이 무서워서 못 쫓아가고 도리어 도망질을 하였지, 내가 도무지 분풀이할 곳이 없더니, 오냐, 잘 왔다. 네가 내게 좀 대들어 보아라. 내가 왼발로 딴죽을 걸면 너까짓 것이 다 무엇이냐.” 하면서 쫓아다니다가 술김에도 딴 의사가 난다. 본래 고두쇠가 애만 쓰고 최치운의 돈을 얻어먹지 못한 것이 제일 분한 일이라. 당초 이씨부인이 아무 앙탈 없이 살며시 최치운이만 따라갔더면 옥단이와 고두쇠가 큰 수가 날 터인데, 그것이 마음대로 아니 된 것을 생각하니 열이 버썩 나서 못 견딜 지경이라. 그러나 그것이 다 욕심에서 나온 병이라. 새로이 욕심이 또 나는데, 그 욕심은 김씨부인에게 또 한번 잘 보이려는 흉계이라. 이웃 행랑방 앞으로 돌아다니며 춘심이, 추월이를 깨운다. “여보 꾀쇠 어머니, 여보 점돌 어머니, 이것 큰일났소 말은 차차 하려니와, 두 분이 다 일어나서 나와 같이 아낙으로 좀 들어갑시다. 낮 같으면 내가 혼자라도 들어가겠소마는 밤이라 혼자 들어갈 수는 없소.” 하며 수선을 피워서 춘심이, 추월이를 일으켜서 아낙으로 들여보내고 뒤에 따라 들어가는데, 그때는 들에서 나던 울음소리가 처음보다 조금 멀찍이 들리는데, 다만 처량한 애고 소리뿐이라, 안방에서는 부인의 모녀와 옥단이가 겁은 다 같이 난 터이라, 이마에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사시나무 떨 듯 발발 떨며 눈이 동그래 앉아서 공론이 부산하다가 춘심이, 추월이를 보고 반색을 하는 판 이라, 고두쇠가 안마당에서 기침을 하며 마님께 여쭙는 말로. “소인 고두쇠올시다. 저것 큰일났습니다. 건넌방 아씨께서 정녕 원귀가 되셨나 보이다. 마님께 원수를 갚는다 하니, 저런 탈이 있습니까. 그러면 마님뿐이겠습니까. 작은아씨께는 어떠할는지 알 수 있습니까. 본래 아씨께서 철천한 한을 맺고 돌아가셔서 그 한을 이 댁에 와서 다 푸실 지경이면, 황송한 말씀으로 이 댁은 쑥밭이 될 터이올시다. 그러하온즉 소인은 상전댁을 위하여 소인의 한 몸으로 그 죄를 다 받고 이 댁만 성하게 할 도리가 있으니, 마님께서든지 영감마님께서든지 소인이 이 댁의 충노인줄이나 알아주 시기를 바랍니다.” 김씨부인이 그 소리를 듣고 귀가 반짝 띄어서 미닫이를 열고 내다보며, “이애 고두쇠야. 네가 참 내게는 충노이다. 전년 겨울 그 일에 내가 애를 좀 썼느냐. 내가 네 공로는 다 알고 있다. 오늘 낮에도 영감마님께 네 말씀을 무수히 여쭙고 별 상급을 주기로 작정한 일도 있다. 이애 옥단아, 내가 너더러는 그 말을 하였지.” (옥)“쇤네는 아무 말씀도 들은 것 없습니다.” (부)“응, 내가 아직 그 말을 아니하였던가,오냐, 그 말은 천천히 하려니와, 이에 고두쇠야, 네 말을 좀 자세 듣자. 네가 도리가 있다 하니 도리가 무슨 도리냐?” (고)“본래 아씨를 치악산에 버리고 오기는 소인이 한 일이올시다. 소인이 이 길로 저 원귀 우는 곳으로 혼자 나가서, 전후의 죄는 모두 소인의 죄로 말씀하고 빌겠습니다. 그러면 돌아간 아씨께서 원수를 갚아도 소인에게 갚을 터이오니, 이 댁에서는 아무 일 없을 터이올시다. 별 수 없이 소인이 혼자 얼른 나가서 죄를 받겠습니다.” 하면서 문밖으로 나가더니, 어디 가서 복숭아나무 가지를 꺾어 들고 울음소리 나는 들로 나가는데, 본래 고두쇠가 겁도 없는 놈이어니와, 대체 술이 장사이라, 종시 얼근한 술기운에 두억시니가 들끓어 온다 하여도 시들한 마음이 있을 때라. 단구역마을 앞 넓은 들로 비틀비틀하며 걸찍한 목소리로 중얼중얼하며 나간다. “귀신, 귀신이 다 무엇 말라죽은 것이냐, 오냐, 대들어라, 검낼 바색의 아들놈 없다. 저 방정맞은 요 귀신 쫓아 버리면 이번에는 우리 댁 마님이 우리 내외를 속량 아니하여 줄 수는 없지, 속량뿐이냐, 이번에는 참 수 난다. 저것 때문에 홍참의 댁이 망할 것을 나 때문에 성하고 보면, 우리 댁에서 나를 논 섬지기나 주어 살려 싸지. 내일부터는 굿은 하여 무엇하게. 날마다 굿에 쓰는 돈만 나를 다 주어도 나는 걱정 없이 살렷다. 오냐, 어찌 되었던지 수날 놈은 나 하나뿐이다. 산 양반은 무섭지마는 죽은 여귀 하나야 겁날 것 없다.” 하며 별안간에 홍이 나서 나가는데, 울음소리가 차차 멀어지거늘, 고두쇠가 기운이 한층 더 나서 울음소리 나는 곳으로 쫓아가다가, 고두쇠가 사람 살리라는 소리를 벽력같이 지르더니, 처량하던 울음소리는 뚝 끊어지고 파란 불만 반짝반짝하다가 스러지더니 들은 적적하고 밤은 깊었더라. 홍참의 집 하인이 동네 장정을 풀어 횃불을 들리고 앞 들로 나와서 고두쇠를 찾는다. 고두쇠는 들 가운데에 엎드러졌는데, 덜미에 멍이 시퍼렇게 들고 피를 퍽 퍽 토하고 죽었더라. 시골구석의 무식한 사람들이 귀신을 어찌 몹시 믿던지, 고두쇠란 놈은 홍참의 며느리 죽은 귀신에게 죽은 줄로만 알고 온 동네가 수군거리나, 고두쇠 죽기는 귀신에게 죽은 것이 아니라 장사패의 손에 맞아죽었는데, 그날 밤에 단구 역마을 앞 들에서 울던 것은 금홍이요, 정월 초하룻날 밤부터 홍참의 집에서 도깨비 장난같이 하던 것은 장사패이다. 처음에 그 장상패가 금홍의 지휘만 듣고 홍참의 집에 들어가서 도깨비 장난을 할 때에, 도깨비 장난하기는 조금도 두렵지 아니하였으나 그 전에 미리 그 집 개를 없애느라고 애를 썼는지라. 장사패들이 낮이면 홍참의 집 근처로 돌아다니며 개에게만 눈독을 들이는데, 개가 절명일이 되었던지 홍참의 집 뒤 벌판에 나와 놀거늘 장사패가 맷돌 같은 뭉우리돌로 훔쳐 때려죽이고, 해진 후에 그 개 죽은 것은 치악산 골에 감추어 두었다가 두 번째 도깨비 장난할 때에 지붕 위에 얹었더라. 금봉이가 장사패들을 데리고 치악산 장포수 들었던 집에 있는데, 낮이면 장사패가 사냥총을 메고 뀡 마리나 잡아 가지고 단구역마을 막걸리 집에 가서 꿩을 굽고, 누구를 보든지 막걸리 잔이나 사 먹이고 까마귀 지껄이듯 하는 농군의 이야기를 듣기로 일을 삼으니, 그때 그 동네 사람들은 홍참의 집 이야기뿐이라. 홍참의 집에서 고두쇠가 죽은 후로는 날마다 무당만 불러들여서 점치고 굿하기로 세월을 보내는데, 사서삼경(四書三經)을 평생에 읽고 세상에 유식한 사람은 나 하나뿐이어니 여기던 홍참의도, 며느리가 죽어 원귀가 된 줄만 알고 굿을 하든지 지랄을 하든지 알은 체 아니하고 내버려두는 터이라. 무당들은 제가 들은 소문대로 영절스럽게 하는 말이, 건넌방 아씨가 원귀가 되었다고 원풀이를 하느니, 살풀이를 하느니, 귀신을 쫓느니, 귀신을 잡아 가두느니 하며 굿만 시키고 돈만 빼앗아 가는데, 그 귀신은 화수분인지 이제는 쫓아버렸다. 이제는 가두었다 한 후에도 치악산 밑에 귀신의 불은 밤마다 보이고, 들 밖에 귀신 우는 소리도 밤마다 들린다. 그 불은 장사패가 밤이면 파란 물들인 유리등에 불을 켜서 들고 감추었다 내들었다 하여, 단구역마을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 고두쇠 죽은 후에 동네 사람도 겁을 내는 터이라. 그 중에 홍참의 부인과 옥단이는 꿈을 꾸어도 이씨 부인의 귀신만 보이니 , 굿은 암만 하더라도 그 몹쓸 귀신 때문에 아무 때든지 집이 망하려니 여기고 있으면서 노주가 마주 앉아서 귀신 없앨 공론만 한다. == 라이선스 == {{PD-old-70}} [[분류:신소설]] [[분류:1908년 작품]] 3oand650coosxem9ngwumk812sho6q8 페이지:소학생 75호.pdf/4 250 92004 458639 339877 2026-08-25T07:04:31Z ZornsLemon 15531 458639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nop}} {{앵커|채석장의 소년}} <br /> '''★ 장편 소설 ★''' {{가운데|[[File:채석장의 소년-stroke-and-fill.svg|480px]]}} {{오른쪽|{{크게|염 상섭}} ・ 그림 김 규택}} <big>병 위문</big> {{크게|'''1'''}} "어제 그 자식 뭐라구 찡얼대던?" 이튿날 {{u|규상이}}가 학교 운동장에서 {{u|이 영길}}(李永吉)을 만나니까 핀둥이를 주듯이 말을 건다. {{u|영길이}}는 오늘도 학교에서 공을 차려는지, 스타킹에 축구화를 이것 보라는 듯이 신고 왔다. "몰루 얻어 터지구, 그까짓 자식이란 소리까지 듣두서, 누군 가만 있겠니!" 그러나, {{u|규상이}}가 채석장의 소년의 역성을 들어주는 말눈치에, {{u|영길이}}는 한층 더 핏대를 올리며, "제깐 놈이 가만 안 있으면 어쩐다든? 그래 동무한테 주먹을 내두르며 욕질을하는 그깐 자식을 꿉쩍 꿉쩍 달래면서 데리구 가는, 네따위 자식은 뭐냐?" 하고 삿대질이라고 하려는 기세로, 한 걸음 달려든다. {{u|영길이}}는, 어제 분하던 품이, 곧 그 자리에서 달겨들고 싶은 것을, 머리가 아파 하는데 쥐어 박았다가 어찌된지 겁도 나고, 저의 어머니가 있으니 꿈쩍 참고 말았지마는, 그 애를 달래며 데리고 가던 {{u|규상이}}가 더 밉고, 샘도 나던 것이었는데, 그래도 그 애 편을 들어주는 말을 들으니, 더욱 불끈하는 것이었다. "남 아무려거나!" {{u|규상이}}도 얼굴이 발개지며 코웃음을 치다가, "넌, 무엇 잘났다구, 남을 깔볼줄만 아니?" 하고 쏘아주었다. 다른 때 같으면, "넌 웨 성미가 그 모양이냐?" 어쩌고, 좋은 낯으로 달랬겠지마는, {{u|영길이}}가 첫째 싸우려는 사람처럼 덤비니, {{u|규상이}}도 팩토라져 버린 것이다. "무어 이 자식! 그래두 내가 잘못했단 말야? 너두 내 발길맛좀 보랸?" {{u|영길이}}가 축구화 신은 발길로 지를 듯이 덤비는 기세에, 이때것 무심코 보던 아이들고 싸움인가 보다고 우우들 몰려들었다. "웨 그러니? 웨 그래?" 어제, 채석장에서 공을 같이 차던 {{u|박 봉수}}(朴鳳洙)도 뛰어왔다. "이 자식이. 그래두 제가 잘했다니 말이지." {{u|영길이}}는, {{u|봉수}}가 제 편이라는 생각으로 하소연을 하고는 어깨를 으쓱하며 두 손을 허리에 올려 짚고 다시 버티어 보인다. {{u|규상이}}가 자기보다 아랫반이지마는, 동갑세요, 또 제 부하처럼 만만히 끌려 다니는 {{u|봉수}}와 단짝이기 때문에, 자연 어울려 놀기는 한다. 그러나, 언제나 자기가 상급생이거니, 소년 축구단의 뽈빽이요, 기운 개나 쓰는고로 같은 육학년생들도 제 앞에서는 꿈쩍들을 못하거니 하는 {{드러냄표|갸기|circle}}로, 제 심사에 조금만 틀리면 친하거나 말거나 부루대고 줴지르고 하는 버릇이다. 하지마는, {{u|규상이}}는 한반 아래일망정 첫째로 반장이다. 자기 집보다도 더잘 사는 집 아이다. 이런 점으로도 사귀어 놀지마는, 또 이러한 점에 기가 눌리는지, 전부터 {{u|규상이}}에게는 달겨들면서도 감히 손찌검을 하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하듯이 마구 굴지는 못하{{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d2ahs8t48vapadz5nmvpf59nj2tosmp 458640 458639 2026-08-25T07:07:35Z ZornsLemon 15531 458640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nop}} {{앵커|채석장의 소년}} <br /> '''★ 장편 소설 ★''' {{가운데|[[File:채석장의 소년-stroke-and-fill.svg|480px]]}} {{오른쪽|{{크게|염 상섭}} ・ 그림 김 규택}} <big>병 위문</big> {{크게|'''1'''}} "어제 그 자식 뭐라구 찡얼대던?" 이튿날 {{u|규상이}}가 학교 운동장에서 {{u|이 영길}}(李永吉)을 만나니까 핀둥이를 주듯이 말을 건다. {{u|영길이}}는 오늘도 학교에서 공을 차려는지, 스타킹에 축구화를 이것 보라는 듯이 신고 왔다. "몰루 얻어 터지구, 그까짓 자식이란 소리까지 듣두서, 누군 가만 있겠니!" 그러나, {{u|규상이}}가 채석장의 소년의 역성을 들어주는 말눈치에, {{u|영길이}}는 한층 더 핏대를 올리며, "제깐 놈이 가만 안 있으면 어쩐다든? 그래 동무한테 주먹을 내두르며 욕질을하는 그깐 자식을 꿉쩍 꿉쩍 달래면서 데리구 가는, 네따위 자식은 뭐냐?" 하고 삿대질이라고 하려는 기세로, 한 걸음 달려든다. {{u|영길이}}는, 어제 분하던 품이, 곧 그 자리에서 달겨들고 싶은 것을, 머리가 아파 하는데 쥐어 박았다가 어찌된찌 겁도 나고, 저의 어머니가 있으니 꿈쩍 참고 말았지마는, 그 애를 달래며 데리고 가던 {{u|규상이}}가 더 밉고, 샘도 나던 것이었는데, 그래도 그 애 편을 들어주는 말을 들으니, 더욱 불끈하는 것이었다. "남 아무려거나!" {{u|규상이}}도 얼굴이 발개지며 코웃음을 치다가, "넌, 무엇 잘났다구, 남을 깔볼줄만 아니?" 하고 쏘아주었다. 다른 때 같으면, "넌 웨 성미가 그 모양이냐?" 어쩌고, 좋은 낯으로 달랬겠지마는, {{u|영길이}}가 첫째 싸우려는 사람처럼 덤비니, {{u|규상이}}도 팩토라져 버린 것이다. "무어 이 자식! 그래두 내가 잘못했단 말야? 너두 내 발길맛좀 보랸?" {{u|영길이}}가 축구화 신은 발길로 지를 듯이 덤비는 기세에, 이때것 무심코 보던 아이들고 싸움인가 보다고 우우들 몰려들었다. "웨 그러니? 웨 그래?" 어제, 채석장에서 공을 같이 차던 {{u|박 봉수}}(朴鳳洙)도 뛰어왔다. "이 자식이. 그래두 제가 잘했다니 말이지." {{u|영길이}}는, {{u|봉수}}가 제 편이라는 생각으로 하소연을 하고는 어깨를 으쓱하며 두 손을 허리에 올려 짚고 다시 버티어 보인다. {{u|규상이}}가 자기보다 아랫반이지마는, 동갑세요, 또 제 부하처럼 만만히 끌려 다니는 {{u|봉수}}와 단짝이기 때문에, 자연 어울려 놀기는 한다. 그러나, 언제나 자기가 상급생이거니, 소년 축구단의 뽈빽이요, 기운 개나 쓰는고로 같은 육학년생들도 제 앞에서는 꿈쩍들을 못하거니 하는 {{드러냄표|갸기|circle}}로, 제 심사에 조금만 틀리면 친하거나 말거나 부루대고 줴지르고 하는 버릇이다. 하지마는, {{u|규상이}}는 한반 아래일망정 첫째로 반장이다. 자기 집보다도 더잘 사는 집 아이다. 이런 점으로도 사귀어 놀지마는, 또 이러한 점에 기가 눌리는지, 전부터 {{u|규상이}}에게는 달겨들면서도 감히 손찌검을 하거나, 다른 아이들에게 하듯이 마구 굴지는 못하{{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98gsmm2neisdhmam9vkfoxvat6spil7 페이지:소학생 75호.pdf/6 250 97005 458641 367009 2026-08-25T07:09:23Z ZornsLemon 15531 458641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Jjw" /></noinclude>는지 모르겠다?" {{u|규상이}}는 운동장 끝, 포푸라 그늘에 서서, 멀리 건너다 보이는 자기 집 동네를 바라 보다가, 혹시 그 애가 그 빌미로 앓아 누웠다면, 가엾을 뿐만 아니라, 청원을 들을까 보아 겁도 나는 것이었다. "참 그러지 않아두, 아까 아침에 채석장을 지내오며 보니까, 그 앤 눈에 안띄더라." {{u|봉수}}는, {{u|규상이}} 처럼 그렇게 다심하게 염려까지 되어서 눈여겨 본 것은 아니었으나, 어제 그 법석을 하던 자리를 지나치며 무심코 돌려다 보자니까, 다른데서 들은 벌써 일을 하는데, 그 모자의 자리는 깨뜨린 조약돌 데미만 쓸쓸히 쌓여 있었던 것이다. "응, 그래? … 어째 그럴 것 같더라." {{u|규상이}}는 정말 그 동티로 앓아 누었다면 걱정이다는 생각에 얼굴빛이 흐려졌다. 상학 종이 때르를 울리는 소리에 두 소년은 달음질을 쳐 가며. “너, 있다 갈제, 그 애가 나왔나 자세 봐라. 내일 아침두." 하고 {{u|규상이}}가 {{u|봉수}}에게 열렀다. "응!" 그러지 않아도 {{u|봉수}}는, {{u|규상이}}가 그 애를 그렇게까지 칭찬하는 말에, 호기심도 생기고 가엷은 생각도 나서, 그 아이를 다시 한번 가 보려는 생각이었다. {{크게|2}} "어제 그 어머니만 나와서 일하더라. 참 정말 그에 않는게야." 그저께, {{u|규상이}}의 말대로 학교를 파해 갈제, 채석장을 지나며 보니까, 그 애는 없고, 어머니만 혼자 일을 하더라더니, 어제도 그 어머니만 역시 혼자 있더라는, {{u|박 봉수}}의 이를째의 보고다. “좀 물어 보지 않구.” "그랫다가 떼나 만나구, 약값 물어내라구 야단을 치면 어쩌니?" "하 하 하 …." {{u|규상이}}는 웃고 말았다. 아닌게 아니라 가만 내버려 두었으면 그만일 것을, 서뿔리 알은 체를 했다가, 야단이나 만나고 약값이라도 물라면 큰 일이라고, {{u|규상이}}도 겁이 좀 났다. {| style="background-color: #efefef; border: 1px solid #000000; padding: 2px; margin: 0 0 1em 1em; width:400px; float:right; " |- |{{가운데|{{크게|또 다시 나왔읍니다!}} ☆아협 그림 얘기책☆}} {| |- |style="width:10em; "|{{크게|흥 부 와 놀 부}} || 김 용 환 그림 · 값 120원 |- |{{크게|손 오 공}} || 김 용 환 그림 · 값 120원 |- |{{크게|보 물 섬}} || 김 용 환 그림 · 값 120원 |- |{{크게|피 터 어 팬}} || 김 의 환 그림 · 값 120원 |- |{{크게|어 린 예 술 가}} || 김 의 환 그림 · 값 120원 |- |{{크게|로빈손·크루소}} || 정 현 웅 그림 · 값 120원 |} {{가운데|아협발행★을유문화사·문장각 발매}} |} 그러나 저의 집이 바루 우리 집 근처라는데, 어딘지 알았으면 한번 위문을 가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떠 올랐다. 그 어머니도 상냥하고 종은 어머니이었지마는, 그 아 이의 다바지고 씩씩한 의양과 말솜씨가, {{u|규상이}}에게는 언제나 잊혀지지를 않아서, 아무래도 다시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 더구나 저희들 때문에 앓는다면, 그런 눈치를 채고도 격장에 있어서 모른척하는 것은, 사람의 인사도 아니요, 비겁한 것 같아서 그대로 있을 수 없을 것 같다. "{{u|봉수}}야. 있다 우리 그 어머니한테 가 보자." {{u|규상이}}가 한참 생각하다가 발론을 하였다. "글쎄 …." {{u|봉수}}는 {{u|규상이}}가 나선다면, 떼를 만난다기로 든든도 하지마는, 마달 수도 없었다. "너, 퍽 그 애가 마음에 드는 게로구나?" "그 애두 가엾지만, 그 어머나두 좀 좋은 이던, 어쨌든 우리땜에 벌이두 못하구 앓아 누웠는걸 알구두 어떻게'모른체 하구 있겠니! 약값 물라면 우리 노나 물잤구나.<noinclude><references/></noinclude> pdfdm921bq0ip5tcymf8pvw18m82uyq 페이지:CNTS-00076805914 ᄭᅥᆯ늬버유람긔.pdf/20 250 112489 458598 454832 2026-08-24T13:34:29Z ZornsLemon 15531 458598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Jaw1101011" />{{옛한글/시작}}</noinclude>을하실새 '''ᄭᅥᆯ늬버'''가 먼저 군도를 ᄲᅡ혀들고 이것은 이러케하야 사람을 버히난것이라하면서 {{드러냄표|휘의휘의|sesame}} 둘너보이니 바다ㅅ물에 저저 녹이 조곰 낫서도 그대로 해ㅅ빗이 군도ㅅ날에 {{드러냄표|번ᄶᅥᆨ번ᄶᅥᆨ|sesame}} 비초여 마치 번ᄭᅢㅅ불갓흐매 알사람들이 다 눈이 부셔서 얼골을 들지 못하난지라 다시 황뎨ᄭᅴ 놀나지마옵시사하고 한번 물에 젓지아니한 화약(火藥)을 재여 六혈포를 한방 투당퉁 노흐니 다 어대서 벼락불이나 ᄯᅥ러지난줄알고 귀를 가리고 ᄯᅡᆼ에 업다리난빗헤 쥐구멍을 찻난빗헤 넘어지난ᄭᅩᆯ에 정신일난ᄭᅩᆯ에 얼마 부석하다가 겨오 정신들을 차렷소. 그외에 시계의 {{드러냄표|ᄯᅩ닥ᄯᅩᆨᄯᅡᆨ|sesame}} 도라다니난것을 매우 신긔하게 알아서 황뎨ᄭᅴ서 특별히 여러 학자(學者)를 모아가지고 '''ᄭᅥᆯ늬버'''에게 그 리치를 배호게하얏소. 이것을 다 ᄲᅢ아슨뒤에야 겨오 마음을 노으나 {{sic|옷}}지하얏던지 이러한 위태한 물건을 주난것은 {{sic|매무}} 위험한일이라 하야 말큼 ᄲᅢ아서다가 감추어 바렷소. {{nop}}<noinclude><references/> {{옛한글/끝}}</noinclude> q1fuu0fn1ejt7ufsq0lc7cryf777a5n 구급방언해/하 0 113620 458599 458576 2026-08-24T22:26:36Z Blahhmosh 13019 /* 箭鏃金刃入肉及骨不出第二十竹木刺附 */ 458599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부제=권하 |저자= |이전=[[../상|권상]] |다음= |설명= }} {{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箭鏃金刃入肉及骨不出第二十<sub>竹木刺附</sub>== 聖惠方夫箭中於骨骨破者須出箭鏃仍應除碎骨盡乃傅藥不爾者瘡末不合縱合常有疼痛若更犯觸損傷便驚血沸潰卽死也出箭頭雄黃丸 雄黃 蜣蜋{{*|硏}}不灰木{{*|以牛糞燒令赤}}葳靈仙 朝生花{{*|各一分}}鼠{{*|一枚去頭取血}}右爲末入鼠血幷鍊蜜和丸如黃米大內瘡口其箭頭不計年遠自出{{*|}} 사리 ᄲᅧ〮에마자〮 ᄲᅨ〮 ᄒᆞ〮야〮디닌〮 모로〮매 살〮미틀〮 ?내〯?오〮 ᄯᅩ〮 븟어〮딘 ᄲᅧ〮ᄅᆞᆯ〮아ᅀᅩ〮ᄃᆡ 다〯ᄒᆞ〮야ᅀᅡ〮 藥약〮ᄋᆞᆯ브툐〮리니〮 그리〮아니〮ᄒᆞ닌 !힌〯!헌〯! ᄃᆡ 오래〮암ᄀᆞ〮디 아니〮ᄒᆞ며〮 비록〮암ᄀᆞ〯리 도〮샤ᇰ녜〮 알ᄑᆞ다가〮 ᄒᆞ다가〮 다시〮다텨〮 ᄒᆞ〮야〮디면〮 곧〯놀〮란 피 솟고〮와 ᄠᅥ〮디〮여 즉〮재 죽ᄂᆞ니〮라〮삸귿〮 내〯ᄂᆞᆫ雄ᅘᅮᆼ黃ᅘᅪᆼ丸ᅘᅪᆫᄋᆞᆫ〮 雄ᅘᅮᆼ黃ᅘᅪᆼ?과? 蜣카ᇰ蜋랴ᇰ ᄀᆞ〮로니〮 와〮不부ᇙ〮灰횡木목〮ᄋᆞᆯ〮 ᄉᆈ〮ᄯᅩᆼᄋᆞ〮로 ᄉᆞ〮라 ?븕?게〮 ᄒᆞ니〮와〮 葳ᅙᅱ靈려ᇰ仙션과〮 朝됴ᇢ生ᄉᆡᆼ花황 各각〮 ᄒᆞᆫ分분과 쥐〮 ᄒᆞᆫ나〯ᄎᆞᆯ 머리〮버혀〮 피〮아ᅀᅡ〮 細솅〮末마ᇙ〮 ᄒᆞ고〮 쥐〮 피〮드〮려 鍊련〮혼〮 ᄢᅮᆯ〮 조쳐〮 丸ᅘᅪᆫ 지ᅀᅩ〮ᄃᆡ 조ᄡᆞᆯ〮 만〮 ᄒᆞ야 瘡창口쿠ᇢ〯 에〮녀흐면〮 그삸〮그〮티 ᄒᆡ 오라〯ᄆᆞᆯ〮 혜〯디 아니〮ᄒᆞ〮야〮제〯 나〮ᄂᆞ〮니!리!라! 又方治被剌入肉或是針棘竹木等多日不出疼痛人參{{*|一兩去蘆}}龍葵根{{*|一把淨洗去皮}}醋少許 臘月猪脂{{*|一兩}}右合搗令勻每用時取少許傅瘡上其剌自出{{*|}} ᄯᅩ〮 가ᄉᆡ〮 ᄉᆞᆯ해〮 들〮며시혹〮 바ᄂᆞᆯ〮와〮 가ᄉᆡ〮와〮 대〮와〮 나모ᄃᆞᆯ〮히〮 ?여?러〮 날〮 나디〮 아니〮ᄒᆞ야〮알ᄑᆞ닐〮 고툐ᄃᆡ 人ᅀᅵᆫ參ᄉᆞᆷ ᄒᆞᆫ 兩랴ᇰ〯 머리〮버히〮니와〮 龍룡葵ᄁᆔᆼ 불휘 ᄒᆞᆫ 줌〯 조〮히 시서〮 겁질 밧기〮니와〮 醋총〮 져〯기와〮 臘랍〮月ᅌᅯᇙ〮猪뎡 기름〮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모도와 디허〮 고ᄅᆞ게〮 ᄒᆞ고〮 ᄆᆡ〯ᅀᅣᇰ ᄡᅳᆯ〮 제 져〯기 取츙〯ᄒᆞ〮야〮 헌〯우희〮 브티〮면〮 그 가ᄉᆡ〮 제〯 나〮ᄂᆞ〮니라〮 經驗良方生姜自然汁酒調下日三服二十日出服後以薑數片壓之{{*|}}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수레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세〯 번곰〮 !어!머!구〮ᄆᆞᆯ〮 스〮므 나〮ᄅᆞᆯ〮 ᄒᆞ면〮 나〮ᄂᆞ니〮 머근〮 後ᅘᅮᇢ〯에〮 生ᄉᆡᇰ薑!기ᇰ!가ᇰ! 두〯세〯片편〮ᄋᆞ〮로〮 지즐〮 머그〮라〮 又方箭鏃入骨取不出疼痛不可忍 巴豆{{*|三枚去皮}}蜣蜋{{*|三枚生用}}右件藥相和硏令極細塗所傷處瘡微痒且忍極痒不可忍卽撼箭鏃拔之立出速以生肌膏貼之神効生肌膏太乙膏之類{{*|}} ᄯᅩ〮 삸미티〮 ᄲᅧ〮에 드〮러 아ᅀᅩ〮ᄃᆡ〮 나〮디〮 아니〮ᄒᆞ〮야〮 알파ᄎᆞᆷ〮디 몯〯ᄒᆞ리〮어든 巴방豆뚜ᇢ 세〯낫〯 것〮밧가〮니 와〮 蜣카ᇰ蜋랴ᇰ 세〯 낫〮ᄂᆞᄅᆞᆯ〮 섯거〮 ᄀᆞ로ᄃᆡ〮 ᄀᆞ자ᇰ〮 ᄀᆞ〮ᄂᆞᆯ에〮 ᄒᆞ〮야〮 !현〯!헌〯!ᄯᅡ해 ᄇᆞᄅᆞ면〮 瘡차ᇰ 이〮 져〯기ᄇᆞ랍〮거든〮 ᄎᆞᆷ〮고〮 ᄀᆞ자ᇰ〮 ᄇᆞ라와 ᄎᆞᆷ〮디 몯ᄒᆞ리〮어든〮 즉〮재 살〮미틀〮이어〮 ᄲᅡ〮혀면〮 믄〮득〮 나〮ᄂᆞ니〮ᄲᆞᆯ리〮 ᄉᆞᆯ〮내〯사〯ᄂᆞᆫ 膏고ᇢ로〮 브티〮면 神씬驗ᅌᅥᆷ〮 ᄒᆞ니 ᄉᆞᆯ〮 내〯사〯ᄂᆞᆫ 膏고ᇢᄂᆞᆫ〮 太탱〮乙ᅙᅡᇙ〮膏고ᇢ 類ᄅᆔᆼ〮 라〮 聖濟緫錄治箭鏃毒藥入肌肉不出 牡丹皮{{*|爲末二分}}白塩{{*|半兩}}右同硏勻爲末每服二錢溫酒調下日三服其箭鏃漸漸自出{{*|}} 살〮믿 모〯딘 藥약〮이〮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커든〮 고툐〮ᄃᆡ 牡모ᇢ〯丹단皮삥 細솅〮末마ᇙ〮 ᄒᆞᆫ 두〯 分분과〮ᄒᆡᆫ〮 소곰 半반〮 兩랴ᇰ〯ᄋᆞᆯ〮ᄒᆞᆫᄃᆡ〮 ᄀᆞ〮라 골아〮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번 머글〮 제 두〮 돈〮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프〮 러 머구〮ᄃᆡ ᄒᆞᄅᆞ세〯 번곰〮 머그〮면〮 살〮미티〮 漸쪔〯漸쪔〯 제〯 나〮ᄂᆞ〮니라〮 又方治毒箭所傷煩亂欲絶大麻子三升搗取自然汁每服半鍾許日再服{{*|}} ᄯᅩ〮 모〮딘사〮래〮 傷샤ᇰᄒᆞ〮야〮닶〮가와 주그〮릴〮 고툐〮ᄃᆡ大땡〮麻망子ᄌᆞᆼ〯 서〯 되〮ᄅᆞᆯ〮디!히〮!허〮! 自ᄍᆞᇰ〮然ᅀᅧᆫ汁집〮아〮ᅀᅡ〮 ᄒᆞᆫ 번 머고〮매〮 半반〮鍾죠ᇰ 만〮 호〮ᄃᆡ〮ᄒᆞᄅᆞ 두〯 번 머그라〮 又方治毒箭蘆根搗取自然汁每服半鍾許日二夜一{{*|}} ᄯᅩ〮 모〯딘 살〮 고툐〮ᄃᆡᄀᆞᆳ〮 불휘 ᄅᆞᆯ〮 디허〮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아ᅀᅡ〮 ᄒᆞᆫ 번 머고〮매 半반〮 鍾죠ᇰ만〮 호〮ᄃᆡ나ᄌᆡ〮 두〯 번 바ᄆᆡ〮 ᄒᆞᆫ 번 ᄒᆞ라〮 又方藕取汁飮之唯多爲妙{{*|}} ᄯᅩ〮 蓮련ㅅ불휠〮 汁집 아ᅀᅡ〮 머구〮ᄃᆡ하도〮록〮 됴〮ᄒᆞ〮니라〮 又方生薑半斤切硏如泥取自然汁飮半鍾未退再服{{*|}} ᄯᅩ〮生ᄉᆡᇰ薑가ᇰ 半반〮 斤근을〮 사ᄒᆞ〮라 ᄀᆞ로ᄃᆡ〮 즌ᄒᆞᆰ ᄀᆞ〮티 ᄒᆞ〮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아ᅀᅡ〮 半반〮 鍾죵ᄋᆞᆯ〮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又方箭鏃不出葛根生者三斤剉細硏絞取自然汁每服半鍾不拘時日三治一切金瘡無不効{{*|}} ᄯᅩ〮 살〮미티〮나디〮 아니〮커든〮 츩〮 불휘〮ᄂᆞᆯ 세〯 斤근을〮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ᄀᆞ〮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ᄧᅡ〮 아ᅀᅡ〮 ᄒᆞᆫ 번 머구〮매 半반 鍾죠ᇰ곰〮 호〮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ᄒᆞᄅᆞ 세〯 번 ᄒᆞ면〮 一ᅙᅵᇙ〮切촁〮ㅅ金금瘡차ᇰ 고툐〮매 됴〮티아니〮호〮 미〮 업〯스〮니라〮 又方治箭頭入肉不出亦治金瘡牛膝不限多少搗末以熱水調塗箭頭卽出兼治竹木剌入{{*|}} ᄯᅩ〮 삸〮그〮티 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ᄒᆞ닐〮 고티〮며〮 ᄯᅩ〮 金금瘡차ᇰ 고툐〮ᄃᆡ 牛ᅌᅮᇢ膝시ᇙ〮을〮 하나〮 져〮그나〮 디허〮 細셰ᇰ〮末마ᇙ〮ᄒᆞ〮야〮 더운〮믈〮 로〮ᄆᆞ라〮 삸〮그테〮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대〮 나모 가ᄉᆡ〮 드〮닐〮 조쳐〮 고티〮ᄂᆞ니〮라〮 又方烏梅不限多少搗爲散水和塗之卽出{{*|}} ᄯᅩ〮 烏ᅙᅩᆼ梅ᄆᆡᆼᄅᆞᆯ 하나 져〯그나〮 디허〮散산〮 ᄆᆡᇰᄀᆞ〮라〮 므레 프〮러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箭鏃及諸刀刃在咽喉胸膈諸隱處不出括蔞取汁塗瘡上卽出{{*|}} ᄯᅩ〮 살믿과〮갈〮ᄂᆞᆯ〮히 목과〮 가ᄉᆞᆷ〮과〮 !이!여!러〮기픈〮 고대〮 이셔〮 나디〮 아니〮커든〮 括과ᇙ〯蔞룽ᄅᆞᆯ〮 汁집〮 아ᅀᅡ〮헌〯 우희〮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毒箭所中藍搗取汁一升飮之幷以傅之若無藍取靑布漬絞汁服之淋瘡中鏃不出搗死鼠肝塗之鼠腦亦得{{*|}} ᄯᅩ〮 모〯딘 살〮마존〮 ᄃᆡᆯ〮 고툐〮ᄃᆡ족ᄋᆞᆯ〮 디허 汁집〮 ᄒᆞᆫ !묄〮!될〮! 아ᅀᅡ〮 먹고〮 ᄯᅩ〮 브툐〮리니〮 ᄒᆞ〮다가 족곳〮 업〯거든〮 프른〮 뵈〮ᄅᆞᆯ〮 저져〮 汁집〮 ᄧᅡ〮 머그〮며 헌〯 안해〮 저죠〮ᄃᆡ 삸〮미티〮 나디〮 아니〮커든〮 주근 쥐〯 肝간ᄋᆞᆯ〮 디허〮 ᄇᆞᆯ로〮리니〮 쥐〯 머릿〮骨고ᇙ〮髓ᄉᆔᆼ〯ㅣ ᄯᅩ〮됴〯ᄒᆞ〮니라〮 又方箭頭不出白斂{{*|二分}}牡丹皮{{*|三分}}右爲細末每服三錢溫酒調下空心日午臨臥各一服{{*|}} ᄯᅩ〮 삸〮그〮티 나디〮 아니〮커든〮 白ᄈᆡᆨ〮斂렴〯 두〯 分분과〮 牡무ᇢ〯丹단皮삥 세〯 分분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번 머고〮매 세〯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空코ᇰ心심 과낫〯과〮 누을〮 제〮 各각〮 ᄒᆞᆫ 번 머그〮라 聖濟緫錄治簽刺在爪甲中痛不可忍梔子殼半介塡車脂滿殼中大長在指上如痛處稍痒刺自然出以鑷子取之{{*|}} 댓〮 가ᄉᆡ〮 손톱 안해〮 이셔〮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툐〮ᄃᆡ 梔징子ᄌᆞᆼ〯ㅅ 다ᇰ아리〮 半반〮나〯채〮 술윗〮 기르〮믈〮 몌오〮ᄃᆡ 다ᇰ아리〮예〮 ᄀᆞᄃᆞ기 ᄒᆞ〮!이〮!야〮! 소ᇇ〮?가락? 우희ᄆᆡ〯ᅀᅣᇰ 두리〮니〮알ᄑᆞᆫ !ᄯᅵ〮!ᄯᅡ〮!히 져〯기ᄇᆞ라〮오면〮 가ᄉᆡ〮 自ᄍᆞᆼ〮然ᅀᅧᆫ히〮 나ᄂᆞ니〮죡집게〮 로ᄲᅡ〮!허!혀!라〮 壽域神方竹木刺入肉嚼爛地黃罨之卽出{{*|}} 대나못 가ᄉᆡ〮 ᄉᆞᆯ해〮 들〮어든〮 地띵〮黃ᅘᅪᆼᄋᆞᆯ〮 므르 시버 마고〮 브티〮면〯 즉〮재 나〮ᄂᆞ〮니라〮 一方以蠐螬硏爛傅之刺上立出{{*|}} ᄯᅩ〮 굼〮버ᇰ이〮ᄅᆞᆯ ᄀᆞ〮라〮 가ᄉᆡ〮 우희〮 브티〮면〯 믄득〮 나〮ᄂᆞ〮니라〮 一方爛搗白茅根敷之立出{{*|}} ᄯᅩ〮 白ᄈᆡᆨ〮茅모ᇢㅅ 불휘〮ᄅᆞᆯ〮 므르 디허〮 ᄇᆞᄅᆞ면〮 믄득〮 나〮ᄂᆞ〮니라〮 一方用白梅細嚼敷之妙{{*|}} ᄯᅩ〮 白ᄈᆡᆨ〮梅ᄆᆡᆼᄅᆞᆯ〮 ᄂᆞ로니 시버〮 ᄇᆞᄅᆞ면〮 됴〯ᄒᆞ〮니!리〮!라〮! 一方用黑豆硏爛水調塗之妙{{*|}} ᄯᅩ〮 거믄〮 콩ᄋᆞᆯ〮 므르 ᄀᆞ〮라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면〮 됴〯ᄒᆞ〮니라〮 經驗秘方針鐵竹木刺入肉不出者乾羊屎十數粒爲末水調厚塗其上卽住痛其刺自出烏羊屎尤佳{{*|}} 바ᄂᆞᆯ〮쇠〮 대〮나못 가ᄉᆡ〮 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ᄒᆞ〮닐〮 ᄆᆞᄅᆞᆫ 羊야ᇰ의〮 ᄯᅩᆼ 열〮두〯ᅀᅥ 나〯ᄎ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그 우희〮 두터이〮 ᄇᆞᄅᆞ면〮 즉〮재 알포〮미 긋고〮 가ᄉᆡ〮 제〯 나〮ᄂᆞ니〮 거믄〮 羊야ᇰᄋᆡ〮 ᄯᅩᆼ이〮 더욱〮 됴〯ᄒᆞ〮니라〮 又方嚼栗子黃傅之{{*|}} ᄯᅩ〮 黃ᅘᅪᆼ栗리ᇙ〮ᄋᆞᆯ 시버〮 ᄇᆞᄅᆞ라〮 又方用流黃硏細貼以紙花貼定覺痒時其針卽出{{*|}} ᄯᅩ〮 流류ᇢ黃ᅘᅪ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죠ᄒᆡ〮예〮 브텨 브티〮면〮 ᄇᆞ라〮온〮 제 그 가ᄉᆡ〮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用雙杏仁搗爛以車脂調勻貼在針瘡口上其針自出{{*|}} ᄯᅩ 雙솨ᇰ杏ᅘᆡᇰ〯仁ᅀᅵᆫ을〮 므르 디허〮 술위〮옛〮 기름ᄋᆞ〮로 ᄆᆞ라〮 골아〮 바ᄂᆞᆳ〮 瘡차ᇰ口쿠ᇢ〯에〮 브티〮면〮 바ᄂᆞ〮리 제〯 나〮ᄂᆞ〮니라〮 居家必用治針入皮膚不問遠年日近酸棗燒存性溫酒送下在上食前在下食後服覺額痒卽從元入處出{{*|}} 바ᄂᆞ〮리가ᄎᆡ〮 들〮어든〮 ᄒᆡ〮 멀〯며〮 날〮갓가 옴〮 묻〯디마〯오〮 酸솬棗초ᇢ〮ᄅᆞᆯ〮 ᄉᆞ로ᄃᆡ〮 性!서ᇰ〮!셔ᇰ〮!이〮 잇게〮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ᄂᆞ리〯 오ᄃᆡ〮 우희〮 잇거〮든〮 食씩〮前쪈에〮코〮 아래〮 잇거든 食씩〮後ᅘᅮᇢ〯에머구〮리니〮 니마〮 ᄇᆞ라오ᄆᆞᆯ〮 알〯면〮처〮ᅀᅥᆷ 든〮고〮도로〮 나〮ᄂᆞ〮니라〮 ==湯火傷 第二十一== 聖惠方凡被湯火燒者初愼勿以冷物及以井下泥及蜜塗搨之其熱氣得冷卽却入深搏至骨爛人筋也所以人中湯火後喜攣縮者良由此也{{*|}} 더운 믈와브레 데닌처ᅀᅥ메 자ᇝ간 도ᄎᆞᆫ 것과우 믈 아랫ᄒᆞᆰ 과ᄢᅮᆯ와로 ᄇᆞᄅᆞ디마롤디니 그 더운氣킝分분 이 ᄎᆞᆫ 氣킝分분을어드면 곧드러 기피 ᄲᅧ에다ᄃᆞ라 사ᄅᆞᄆᆡ 히믈 므르 닉게 ᄒᆞᄂᆞ니그럴ᄉᆡ 사ᄅᆞ미덴 後ᅘᅮᇢ에쥐며 움처들리 하ᄆᆞᆫ 眞진實씨ᇙ로 이다시라 治湯火燒瘡·白蠟{{*|一兩}}麻油{{*|四兩}}當歸{{*|一兩半剉}}右先將油煎當歸令焦黑濾去滓次入蠟候消相次急攪之放冷入甕合中收每使時以故帛子塗貼之{{*|}} 더운 믈와 브레ᄉᆞᆯ인 瘡창ᄋᆞᆯ 고툐ᄃᆡᄒᆡᆫ 밀 ᄒᆞᆫ 兩랴ᇰ과麻망油유ᇢ 넉 兩랴ᇰ과當다ᇰ歸귕 ᄒᆞᆫ 兩랴ᇰ 半반사ᄒᆞ로니ᄅᆞᆯ 몬져 기르매 當다ᇰ歸귕ᄅᆞᆯ煎젼ᄒᆞ야 검게 ᄒᆞ야걸어 즈ᅀᅴ 앗고버거 밀녀허 노곰 기들워 서르 버거 ᄲᆞᆯ리저ᅀᅥ ᄎᆡ와 沙상합 애 녀허ᄀᆞ초고 ᄡᅳᆯ 제 ᄂᆞᆯᄀᆞᆫ 소오매 ᄇᆞᆯ라 브티라 治湯火所灼未成瘡者取冷灰以水調塗上亦以灰汁洗之{{*|}} 더운 믈와 브레 데여허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ᄎᆞᆫ ᄌᆡᄅᆞᆯ 므레 프러 우희 ᄇᆞᄅᆞ며 ᄯᅩᄌᆡᆺ믈 로시스라 又方以小便浸洗之{{*|}} ᄯᅩ오조매 ᄃᆞᄆᆞ며 시스라 又方卒被湯沃火燒瘡痛煩悶不止兼令瘡不成瘢痕取新汲水調蜜漿飮之{{*|}} ᄯᅩ과ᄀᆞᆯ이 더운 므레 데며 브레 데여헌 ᄃᆡ 알파 닶가오미 긋디 아니ᄒᆞ며 ᄯᅩ 헌 ᄃᆡ허믈 업게 호ᄃᆡ 새기른 므레 ᄢᅮᆯ漿 쟈ᇰ水ᄉᆔᆼ ᄅᆞᆯ프러 머그라 又方治火燒悶絶不識人新小便一兩盞飮効{{*|}} ᄯᅩ 브레 데여닶가와 사ᄅᆞᆷ 아디몯ᄒᆞᄂᆞ닐 고튜ᄃᆡ 새 오좀ᄒᆞᆫ두 자ᄂᆞᆯ 머그면됻ᄂᆞ니라 又方猪毛牛糞{{*|等分}}右並燒灰細硏以生油調塗{{*|}} ᄯᅩ도ᄐᆡ 터리와 ᄉᆈᄯᅩᆼ ᄋᆞᆯᄀᆞ티 ᄂᆞᆫ화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ᄂᆞᆯ 기르메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烏牛糞燒灰細硏以臘月猪脂調塗無猪脂淸油亦可{{*|}} ᄯᅩ거믄 ᄉᆈᄯᅩᇰᄋᆞᆯ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臘랍月ᅌᅯᇙ猪뎡 기르ᄆᆞ로 ᄆᆞ라ᄇᆞᆯ로ᄃᆡ 도ᄐᆡ 기름 업거든ᄆᆞᆯᄀᆞᆫ 기르미 ᄯᅩ됴ᄒᆞ니라 又方·梔子仁·黃連{{*|各一分去鬚}}生地黃{{*|二兩}}蔥白{{*|十枚擘}}白芷{{*|一分}}黃蠟{{*|半兩}}淸麻油{{*|四兩}}右件藥並細剉於油鐺中煎以地黃燋黑爲度綿濾去滓澄淸却於鐺內入蠟慢火熬候蠟消傾於甕合內每使時用雞羽搵少許塗瘡上取差爲度{{*|}} ᄯᅩ梔징子ᄌᆞᆼ 仁ᅀᅵᆫ과黃ᅘᅪᇰ連련 各각 ᄒᆞᆫ 分분 터리아ᅀᆞ니와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두 兩량과팟 믿 열낫 ᄧᆡ혀니와 白ᄈᆡᆨ芷징 ᄒᆞᆫ 分분과 누른밀 半반 兩랴ᇰ과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兩랴ᇰ과 藥약ᄋᆞᆯ 다 ᄀᆞᄂᆞ리사ᄒᆞ라 기름소ᄐᆡ 달효ᄃᆡ 地띵黃ᅘᅪᆼ 이누러 거믈ᄀᆞ장 ᄒᆞ고소 오매 걸어 즈ᅀᅴ 앗고ᄆᆞᆯ기 솓 안해 밀녀허 ᄯᅳᆫ 브레 달효ᄃᆡ 미리 녹거든沙상합 애브ᅀᅥ ᄡᅳᆯ 제ᄃᆞᆯᄀᆡ 지ᄎᆞ로 져기무텨 헌 우희 ᄇᆞᆯ로ᄃᆡ됴토록 ᄒᆞ라 又方取黍米麯等分各炒令黑擣末以雞子白和塗之{{*|}} ᄯᅩ기자ᇰᄡᆞᆯ 와누르글 ᄀᆞ티 ᄂᆞᆫ화 各각各각봇고ᄃᆡ 검게 ᄒᆞ고디허 細셍末마ᇙᄒᆞ야ᄃᆞᆯᄀᆡ 알 ᄒᆡᆫ믈 로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以醋和雄黃末塗之{{*|}} ᄯᅩ醋총 애雄ᅘᅮᆼ黃ᅘᅪᆼ ㅅᄀᆞᆯᄋᆞᆯ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川大黃 栢白皮{{*|等分}}右件藥擣羅爲末以生地黃汁調塗之{{*|}} ᄯᅩ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과側즉栢ᄇᆡᆨ ᄒᆡᆫ거츨 ᄀᆞ티 ᄂᆞᆫ화 디허걸어 ᄀᆞᄅᆞᄆᆡᇰᄀᆞᆯ오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汁집으로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治火燒湯潑爛熱毒疼悶神效大黃細硏以蜜和如泥塗之疼痛立止{{*|}} ᄯᅩ 브레데며 더운 므레 데어셟거든 고툐ᄃᆡ 大땡黃ᅘᅪ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ᄢᅮᆯ로 프러즌ᄒᆞᆰ ᄀᆞᆮ거든 ᄇᆞᄅᆞ면알포미 믄득긋ᄂᆞ니라 又方治熱物湯破成瘡疼痛以溫酒淋之其痛立止{{*|}} ᄯᅩ 더운 것과 더운 므레ᄒᆞ야디여 허러 알ᄑᆞ거든ᄃᆞᄉᆞᆫ 술로저지면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 又方破雞子取白塗之甚妙{{*|}} ᄯᅩᄃᆞᆯᄀᆡ 알ᄒᆞᆯ ᄣᆞ려 ᄒᆡᆫ므ᄅᆞᆯ 아ᅀᅡ ᄇᆞᄅᆞ면 甚씸히 됴ᄒᆞ니라 又方以豆醬汁塗之{{*|}} ᄯᅩ쟈ᇰ즙 을 ᄇᆞᄅᆞ라 經驗良方治湯火傷 松樹皮{{*|燒灰二錢}}瀝淸{{*|一分}}右硏爲細末淸油調傅濕乾擦忌冷水洗三日{{*|}} 더운 믈와 브레傷샤ᇰᄒᆞ닐 고툐ᄃᆡ소나못 것 ᄉᆞ론 ᄌᆡ 두 돈과瀝력淸쳐ᇰ ᄒᆞᆫ 分분을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브튜ᄃᆡ 젓거ᄃᆞᆫ ᄆᆞᄅᆞ닐 ᄲᅵ호리니 ᄎᆞᆫ 므레시솜 사ᄋᆞᄅᆞᆯ 忌긩諱휭ᄒᆞ라 又方治湯火傷及無瘢痕 糯米{{*|一合}}右炒令透骨焦黑地上出火毒硏爲細末用水調搽用雞子淸亦可愈後無瘢{{*|}} ᄯᅩ湯타ᇰ火황 애 傷샤ᇰᄒᆞ닐 고티며허믈 업게 호ᄃᆡᄎᆞᄡᆞᆯ ᄒᆞᆫ호ᄇᆞᆯ 봇고ᄃᆡ 솝드리 누러 검거든ᄯᅡ 우희火황毒독 내오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ᄆᆞ라 ᄇᆞᆯ로리니 ᄃᆞᆯᄀᆡ 알ᄆᆞᆯᄀᆞᆫ 므레 도 ᄯᅩ 됴ᄒᆞ니 됴ᄒᆞᆫ 後ᅘᅮᇢ에 허므리업ᄂᆞ니라 又方赤石脂散治湯火所傷赤爛熱痛 赤石脂寒水石 大黃{{*|各等分}}右爲末新汲井水調抹{{*|}} ᄯᅩ赤쳑石쎡脂징散산 ᄋᆞᆫ 湯탕火황애헌 ᄯᅡ히 븕고 믈어디여 더워알효ᄆᆞᆯ 고티ᄂᆞ니赤쳑石쎡脂징 와寒ᅘᅡᆫ水ᄉᆔᆼ石쎡 과大땡黃ᅘᅪᆼ ᄋᆞᆯ 各각 ᄀᆞ티 ᄂᆞᆫ화 細솅末마ᇙᄒᆞ야 새기론 우믌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小麥炒黑爲度硏爲末膩粉減半油調塗之{{*|}} ᄯᅩ밀ᄒᆞᆯ 봇고ᄃᆡ 검도록 ᄒᆞ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膩닝粉분 을 半반만더러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火傷肌肉用冷竈內中心土爲末入甘草末冷水調塗{{*|}} ᄯᅩ 브레덴 ᄉᆞᆯᄒᆞᆯ 고툐ᄃᆡ ᄎᆞᆫ브ᅀᅥᆸ 아ᇇ가온ᄃᆡᆺ ᄒᆞᆯᄀ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甘감草초ᇢ ㅅᄀᆞᆯᄋᆞᆯ 녀허 ᄎ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赤石脂爲末未破者淸油調塗破者乾擦{{*|}} ᄯᅩ 赤쳑石쎡脂징ᄅᆞᆯ 細셍末마ᇙᄒᆞ야허디 아니ᄒᆞ닌ᄆᆞᆯᄀᆞᆫ 기르메ᄆᆞ라 ᄇᆞᄅᆞ고허닌 ᄆᆞᄅᆞ닐 ᄲᅵ흐라 又方芝麻不拘多少炒存性硏爲末淸油調傅不痛隔宿安無痕瘢毛髮再生{{*|}} ᄯᅩ芝징麻망 ᄅᆞᆯ하며 져곰 혜디 마오 봇고ᄃᆡ性셩 이 잇게 ᄒᆞ야 ᄀᆞ라 細셰ᇰ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알ᄑᆞ디 아니ᄒᆞ며ᄒᆞᆫ밤 디나면 便뻔安ᅙᅡᆫᄒᆞ야허믈 업스며 터리 다시 나ᄂᆞ니라 又方燒牛骨灰重羅過雞子淸調傅水調亦可{{*|}} ᄯᅩᄉᆈ ᄲᅧ ᄉᆞ론 ᄌᆡᄅᆞᆯ다시곰 처 ᄃᆞᆯᄀᆡ 앐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ᆯ로리니 므레ᄆᆞ롬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霜後芙蓉葉桑葉等分陰乾爲末用蜜調塗{{*|}} ᄯᅩ 서리後ᅘᅮᇢㅅ蓮련닙 과ᄲᅩᇰ니플 ᄀᆞ티 ᄂᆞᆫ화ᄀᆞᄂᆞᆯ해 ᄆᆞᆯ와 細솅末마ᇙᄒᆞ야ᄢᅮ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楊柳皮不以多少去麁皮擣成末瓦器內熬成濃汁以鑵子盛起如遇用時以鵝羽塗患處立愈不生痂瘢{{*|}} ᄯᅩ버듨 거츨 하나 져그나 麁총ᄒᆞᆫ 거츨 앗고매예 ᄀᆞ라ᄀᆞᆯ이 ᄃᆞ외어든 딜어세 달혀 건 汁집ᄆᆡᆼᄀᆞᆯ오 鑵관子ᄌᆞᆼ 애다모리니 ᄡᅳᆯ 제거유 지ᄎᆞ로 알ᄑᆞᆫ ᄯᅡ해 ᄇᆞᄅᆞ면 즉재 됴ᄒᆞ며더데와 허므리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朱氏集驗方湯潑火燒詩細碾山梔仁濃調雞子淸鵝毛輕拂上立便冷如氷{{*|}} 더운 믈와 브레 덴글워레 山산梔징仁ᅀᅵᆫ 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ᄃᆞᆯᄀᆡ 앐ᄆᆞᆯᄀᆞᆫ 므레 걸에 ᄆᆞ라 거유 지ᄎᆞ로자ᇝ간 우희스스면 즉재초미 어름 ᄀᆞᆮ다 ᄒᆞ니라 又方黃連 黃栢 輕粉{{*|各等分}}朴硝{{*|少許}}右爲細末入麻油用合子合住上飯蒸調塗{{*|}} ᄯᅩ黃ᅘᅪᆼ連련 과黃ᅘᅪᆼ栢ᄇᆡᆨ 과輕켜ᇰ粉분 ᄋᆞᆯᄀᆞ티 ᄂᆞᆫ호고朴팍硝쇼ᇢ ᄅᆞᆯ져기 조쳐 細솅末마ᇙᄒᆞ야麻망油유ᇢ 에녀허 合ᅘᅡᆸ ᄋᆡ 다{{SIC|아|마}} 닫고 밥 우희ᄠᅧ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湯潑火燒生側栢葉燒存性碾爲末以雞子淸調塗瘡上如乾再上{{*|}} ᄯᅩ 브레데닐 고튜ᄐᆡᄂᆞᆯ 側즉栢ᄇᆡᆨ 니플ᄉᆞ로ᄃᆡ 性셩이 잇게 ᄒᆞ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ᄃᆞᆯᄀᆡ 앐 ᄆᆞᆯᄀᆞᆫ 믈로ᄆᆞ라 헌 우희 ᄇᆞᆯ로ᄃᆡᄆᆞᄅᆞ거든 다시ᄇᆞᄅᆞ라 黃栢散治湯火傷雞子殼黃栢樹皮朴硝右各等分爲末白水調塗{{*|}} 黃ᅘᅪᇰ栢ᄇᆡᆨ散산 ᄋᆞᆫ湯타ᇰ火황 애 데닐 고티ᄂᆞ니 ᄃᆞᆯᄀᆡ 앐거플와 黃ᅘᅪᇰ栢ᄇᆡᆨ樹쓩 ㅅ겁질와 朴팍硝쇼ᇢ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細솅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澹寮方治湯火瘡用螺螄殼多乾白者火煆爲末如瘡破用乾藥摻之如不破入輕粉淸油調傅之{{*|}} 湯탕火황瘡차ᇰ ᄋᆞᆯ 고튜ᄃᆡ螺뢍螄싱 ㅅ당아릴 해 ᄆᆞᆯ외요ᄃᆡ ᄒᆡ닐 브레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瘡창 이ᄒᆞ야디거든 ᄆᆞᄅᆞᆫ 藥약ᄋᆞᆯ비코 ᄒᆞ야디디아니커든輕켜ᇰ粉분 을 녀허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브티라 又方治湯火所傷用大黃當歸各等分爲末以淸油調傅之濕則乾摻{{*|}} ᄯᅩ 湯타ᇰ火황애 데닐 고튜ᄃᆡ大땡黃ᅘᅪᆼ 과當다ᇰ歸귕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細셍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브튜ᄃᆡ즈즐우러커든 마ᄅᆞ닐 ᄲᅵ흐라 又方凡被火傷急向火炙雖極痛强忍一時卽不痛{{*|}} ᄯᅩ 브레 데어든 ᄲᆞᆯ리 브레ᄧᅬ면 비록 ᄀᆞ장셜워도 ᄒᆞᆫ 時씽刻큭ᄋᆞᆯᄎᆞᄆᆞ면 즉재 알ᄑᆞ디아닌ᄂᆞ니라 衛生易簡方治湯火傷用薤白與蜜同搗塗{{*|}} 湯탕火황傷샤ᇰ 고튜ᄃᆡ薤ᅘᅢᆼ菜ᄎᆡᆼ ㅅ미틀 ᄢᅮᆯ와ᄒᆞᆫᄃᆡ 디허 ᄇᆞᄅᆞ라 又方治湯火燒痛不可忍用石膏末傅之{{*|}} ᄯᅩ 湯탕火황애 데여 셜워 ᄎᆞᆷ디몯ᄒᆞ릴 고튜ᄃᆡ石썩膏고ᇢ 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라 又方治湯火傷用梨削貼不爛止痛易瘥{{*|}} ᄯᅩ 湯탕火황傷샹ᄋᆞᆯ 고튜ᄃᆡᄇᆡᄅᆞᆯ 뎨며 브티면므르디 아니ᄒᆞ며 알ᄑᆞ디 아니ᄒᆞ며수ᄫᅵ 됻ᄂᆞ니라 ==馬咬 第二十二<sub>馬蹹馬汗馬踼附</sub>== 經驗良方治馬咬用馬鞭燒灰貼之{{*|}} ᄆᆞᆯ 믄 ᄃᆡᆯ 고튜ᄃᆡᄆᆞᆯ채 ᄅᆞᆯᄌᆡ ᄉᆞ라 브티라 千金方治馬囓人及蹹作瘡毒腫熱痛 馬鞭梢{{*|二寸長}}鼠屎{{*|二七枚}}右二味合燒爲末以猪脂和塗之立愈{{*|}} ᄆᆞᆯ너홀며 ᄇᆞᆯ와 허러 브ᅀᅥ 덥다라 알ᄂᆞ닐 고튜ᄃᆡ ᄆᆞᆯ챗변쵸 두 寸촌ㅅ기릐 와 쥐ᄯᅩᆼ두닐굽 나ᄎᆞᆯ ᄒᆞᆫᄃᆡ ᄉᆞ라 細솅末맗ᄒᆞ야도ᄐᆡ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聖惠方凡人被馬咬踏及馬骨所傷刺幷馬韁靽勒所傷皆爲毒瘡若腫痛致悶是毒入腹亦能斃人也{{*|}} 사ᄅᆞ미ᄆᆞᆯ게 믈이며 ᄇᆞᆯ이며 ᄯᅩ 말ᄲᅧ에딜이며 ᄯᅩ 말셕 굴에 예 ᄒᆞ야딘 ᄃᆡ 다모딘 瘡창이 ᄃᆞ외ᄂᆞ니 ᄒᆞ다가 브ᅀᅥ 알파닶가오면 이 毒독이 ᄇᆡ예드로미니 ᄯᅩ 能느ᇰ히 사ᄅᆞᄆᆞᆯ주기ᄂᆞ니라 治馬咬人損馬鞭鞘{{*|五寸燒灰}}猪脂{{*|二兩}}雄鼠糞{{*|二七枚}}白殭蠶{{*|半兩}}右件三味擣羅爲散以猪脂調塗咬處日二換之{{*|}} ᄆᆞ리 사ᄅᆞᄆᆞᆯ므러 헌 ᄃᆡᆯ 고튜ᄃᆡ ᄆᆞᆯ채 변쵸 五ᅌᅩᆼ寸촌ᄉᆞ론 ᄌᆡ와 도ᄐᆡ 기름 두 兩량과수쥐 ᄯᅩᆼ 두닐굽낫과 白ᄈᆡᆨ殭강蠶짬 半반 兩랴ᇰ과 세 가짓 거슬 디허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도ᄐᆡ 기르ᄆᆞ로 ᄆᆞ라믄 ᄯᅡ해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두번ᄀᆞᆯ라 治馬咬人陰卵脫出方推納之以桑皮細作線縫之取烏雞肝細剉以封之初傷時勿小便{{*|}} ᄆᆞ리 사ᄅᆞᄆᆡ불알ᄒᆞᆯ 므러ᄲᅡ디거든 고튜ᄃᆡ미러 녀코 ᄲᅩᇰㅅ것츠로 ᄀᆞᄂᆞ리 실 ᄆᆡᇰᄀᆞ라호고 烏ᅙᅩᆼ雞곙肝간 아ᅀᅡ ᄀᆞᄂᆞ리 사ᄒᆞ라마고 브튜리니 처ᅀᅥᆷ 傷샹ᄒᆞᆫ 時씽節져ᇙ에오좀 누디 말라 治馬咬人毒入心煮馬齒菜幷湯食之卽差{{*|}} ᄆᆞ리 사ᄅᆞᆷ 므러 毒독이ᄆᆞᅀᆞ매 들어든 고튜ᄃᆡ馬망齒칭菜ᄎᆡᆼ ᄅᆞᆯ글혀 더운 믈조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馬齒菜子擣細羅爲散每服不計時候以煖酒調服一錢{{*|}} ᄯᅩ 馬망齒칭菜ᄎᆡᆼᄡᅵ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머글 제 時씽節져ᇙ혜 디 마오 더운 수레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머그라 又方蓼藍汁{{*|三大盞}}以水二大盞同煎取一大盞不計時候溫服二合兼用洗瘡{{*|}} ᄯᅩ蓼료ᇢ藍람 汁집 세 큰 잔ᄋᆞᆯ 믈 두 큰 잔과 ᄒᆞᆫᄃᆡ달혀 ᄒᆞᆫ 큰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더우닐 두호ᄇᆞᆯ 머그며 헌 ᄃᆡᆯ 조쳐시스라 又方瘡上塗雞血{{*|}} ᄯᅩ 헌 우희ᄃᆞᆯᄀᆡ 피ᄅᆞᆯ ᄇᆞᄅᆞ라 又方治馬咬人及踏人瘡有毒腫熱痛灸瘡中及腫上差{{*|}} ᄯᅩ ᄆᆞ리 사ᄅᆞᆷ 믈며ᄇᆞᆯ와 瘡창이브ᅀᅳ며 덥다라 알ᄂᆞ닐 고튜ᄃᆡ 헌 ᄃᆡ와 브ᅀᅳᆫ 우흘ᄯᅳ면 됻ᄂᆞ니라 又方割雞冠血瀝着瘡中三五滴若大馬用雌雞小馬用雄雞{{*|}} ᄯᅩ ᄃᆞᆯᄀᆡ벼ᄉᆞᆯ 베혀 피ᄅᆞᆯ 세다ᄉᆞᆺ 버ᄂᆞᆯ 헌 ᄃᆡ처디요ᄃᆡ ᄒᆞ다가 큰ᄆᆞ리어든 암ᄐᆞᆯᄀᆞᆯ ᄒᆞ고져근 ᄆᆞ리어든수ᄐᆞᆯᄀᆞᆯ ᄒᆞ라 衛生易簡方治馬咬傷用粟細嚼傅傷處{{*|}} ᄆᆞᆯ 므러 傷샤ᇰᄒᆞᆫ ᄃᆡᆯ 고툐ᄃᆡ조ᄒᆞᆯ ᄂᆞ로니 시버 헌 ᄃᆡ ᄇᆞᄅᆞ라 孫眞人治馬咬傷益母草細末和醋炒封之{{*|}} ᄆᆞᆯ 므러傷샤ᇰᄒᆞ닐 고튜ᄃᆡ益ᅙᅧᆨ母무ᇢ草초ᇢ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醋총애섯거 봇가 브티라 經驗良方治馬踼傷地骨皮不拘多少爲末以水調傅瘡{{*|}} ᄆᆞᆯᄎᆡ여 傷샹ᄒᆞ닐 고툐ᄃᆡ地띵骨고ᇙ皮삥 ᄅᆞᆯ하나 져그나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ᄆᆞ라瘡차ᇰ의 브티라 ==打撲傷損 第二十三<sub>杖瘡附</sub>== 聖惠方治打損瘀血在臟攻心煩悶 桃仁{{*|湯去皮尖雙仁}}桂心 菴䕡子{{*|各一兩}}川大黃{{*|二兩剉碎微炒}}荷葉蔕{{*|三七枚}}右擣篩爲散每服五錢以水一大盞煎至五分入朴硝一分攪令勻空腹分二服以利下惡血爲度{{*|}} 마자 傷샤ᇰᄒᆞ야얼읜 피ᄇᆡ 안해 이셔 ᄆᆞᅀᆞᄆᆞᆯ 보차 닶겨ᄒᆞ릴 고툐ᄃᆡ桃또ᇢ仁ᅀᅵᆫ 을 더운 므레것과 부리 와어우러ᅌᅵ 앗고桂ᄀᆒᆼ心심 과菴ᅙᅡᆷ䕡령子ᄌᆞᆼ 各각 ᄒᆞᆫ 兩량과川ᄎᆑᆫ大땡黃ᅘᅪᇰ 두 兩랴ᇰᄋᆞᆯ사ᄒᆞ라 져기봇고니와 蓮련 닙 줄기세닐굽 낫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ᄒᆞᆫ 服뽁애 다ᄉᆞᆺ 돈곰 믈 ᄒᆞᆫ 큰 盞잔ᄋᆞ로달혀 다ᄉᆞᆺ 分분에 니르거든朴팍硝쇼ᇢ ᄒᆞᆫ 分분 녀허저ᅀᅥ 고ᄅᆞ게 코 空콩心심 에둘헤 ᄂᆞᆫ화 머고ᄃᆡ 모딘 피즈칄ᄀᆞ장 ᄒᆞ라 又方生地黃汁{{*|三合}}大黃{{*|一分剉碎微炒}}擣{{*|羅爲末}}右入酒三合相和微煖服之每日空心一服不過三日卽下惡血{{*|}} ᄯᅩ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汁집서 홉과 大땡黃ᅘᅪᇰ ᄒᆞᆫ 分분을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디허걸어 ᄀᆞᄅᆞᄆᆡᆼᄀᆞ니ᄅᆞᆯ 술세 호ᄇᆞᆯ 녀허 섯거 져기 덥게 ᄒᆞ야머구ᄃᆡ 每ᄆᆡᇰ日ᅀᅵᇙ 空콩心심에 ᄒᆞᆫ 번 머그라사ᄋᆞᆯ 디나디 아니ᄒᆞ야셔모딘 피 ᄂᆞ리리라 又方川大黃{{*|一兩剉碎微炒}}桂心{{*|三分}}桃仁{{*|三分湯浸去皮尖雙仁麩炒微黃}}右擣細羅爲散每服以溫酒調下二錢日三四服{{*|}} ᄯᅩ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ᄋᆞᆯ 사ᄒᆞ라 ᄇᆞᇫ아 져기봇ᄀᆞ니와 桂ᄀᆒᆼ心심 세 分분과桃또ᇢ仁ᅀᅵᆫ 세 分분을 더운 므레불어 것과 부리와 어우러ᅌᅵᄅᆞᆯ 앗고기울와 봇가 져기누르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곰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서너 번 머그라 又方治打撲傷損疼痛大豆黃末水調塗之{{*|}}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야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콩ᄭᆞᆯᄋᆞᆯ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打傷內損腹中有瘀血疼痛煩悶 蒲黃{{*|二兩}}當歸{{*|剉微炒}}桂心{{*|各一兩}}右擣細羅爲散每服二錢以溫酒調下日三四服{{*|}} ᄯᅩ 마자안히 傷샹ᄒᆞ야 ᄇᆡ 안해 얼읜 피 {{SIC|여|이}}셔 알ᄑᆞ고 닶갑거든蒲뽕黃ᅘᅪᇰ 두 兩량과當다ᇰ歸귕 사ᄒᆞ라 져기 봇ᄀᆞ니와桂ᄀᆒᆼ心심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두 돈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프러 머구ᄃᆡ ᄒᆞᄅᆞ 서너 번 ᄒᆞ라 又方劉寄奴 延胡索 骨碎補{{*|各一兩}}右擣麁羅爲散分爲五服每服以水一小盞童子小便一小盞同煎至一盞去滓每於食前溫服{{*|}} ᄯᅩ劉류ᇢ寄긩奴농 와延연胡ᅘᅩᆼ索짝 과骨고ᇙ碎쇵補봉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굵게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다ᄉᆞᆺ 服뽁 에 ᄂᆞᆫ호고 믈 ᄒᆞᆫ 져근 盞잔과 아ᄒᆡ 오좀 ᄒᆞᆫ 져근 盞잔과 ᄒᆞᆫᄃᆡ 달혀 ᄒᆞᆫ 盞잔이 ᄃᆞ외어든즈ᅀᅴ 앗고 食씩前쪈에ᄃᆞ시 ᄒᆞ야 머그라 又方蝱虫{{*|一分}}牧丹皮 生地黃{{*|各一兩}}右擣細羅爲散每於食前以溫酒調下一錢{{*|}} ᄯᅩ蝱ᄆᆡᆼ虫뜡 ᄒᆞᆫ 分분과牧목丹단皮삥 와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食씩前쩐에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生地黃汁{{*|三合}}川大黃{{*|一分剉碎微炒}}擣{{*|羅爲末}}右入酒三合相和微溫頓服每日空心一服不過三日卽下惡血{{*|}} ᄯᅩ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汁집 세 홉과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分분ᄋᆞᆯ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디허걸어 ᄀᆞᄅᆞ ᄆᆡᆼᄀᆞᆯ오 술 세 호ᄇᆞᆯ드려 섯거 져기ᄃᆞᆺ게 ᄒᆞ야 다 머고ᄃᆡ 每ᄆᆡᇰ日ᅀᅵᇙ空콩心심 애 ᄒᆞᆫ 번 머고리니 사ᄋᆞᆯ 디나디 아니ᄒᆞ야 모딘 피 ᄂᆞ리리라 經驗良方治打撲出血悶絶小便灌之{{*|}} 마자 피 나닶겨 氣킝絶ᄍᆑᇙᄒᆞ닐 고튜ᄃᆡ 오좀ᄋᆞ로저지라 壽域神方治打撲傷損遍身損痛瘀血入腹瘀痛脹滿 芭蕉根 生姜{{*|等分}}擂爛入香油半盞瓦銚內炒黃入酒熱服以柤貼痛處速飮數碗安退{{*|}} 마자 傷샹ᄒᆞ야 모미 두루 알ᄑᆞ며 얼읜 피 ᄇᆡ예 드러脹댜ᇰ滿만ᄒᆞ닐 고툐ᄃᆡ芭바ᇰ蕉죠ᇢ ㅅ 불휘와生ᄉᆡᆼ薑강 ᄋᆞᆯ ᄀᆞ티 ᄂᆞᆫ화므르 ᄀᆞ라 ᄎᆞᆷ기름 半반 盞잔ᄋᆞᆯ 녀허딜湯타ᇰ鑵관 애 봇가누르거든 수레 녀허더우닐 먹고즈ᅀᅴ ᄅᆞᆯ 알ᄑᆞᆫ ᄃᆡ브튜리니 ᄲᆞᆯ리두ᅀᅥ 沙상鉢바ᇙ ᄋᆞᆯ 머그면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又方用赤葛根新者赤皮葱白二味等分先將赤葛根搗爛次下葱白硏爛入米醋少許火上炒赤色令溫調和敷患處爲妙{{*|}} ᄯᅩ赤쳑葛가ᇙ ㅅ불휘새와 것 블근 팟 미ᄐᆞᆯ ᄀᆞ티 ᄂᆞᆫ호고몬져 赤쳑葛갏ㅅ 불휘ᄅᆞᆯ 디허 므르거든버거 파ᄅᆞᆯ 녀허 ᄀᆞ라 므르거든ᄡᆞᆳ 醋총ᄅᆞᆯ 져기 녀허 블 우희 봇고ᄃᆡ비치 븕거든ᄃᆞᆺ게 ᄒᆞ야골아 알ᄑᆞᆫ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又方治杖瘡用赤小豆細嚼敷於患處妙{{*|}} ᄯᅩ 매마ᄌᆞᆫ 瘡차ᇰᄋᆞᆯ 고튜ᄃᆡᄑᆞᆺᄀᆞᆯ ᄂᆞ로니 시버 알ᄑᆞᆫ 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又方豆腐擂爛敷於患處{{*|}} ᄯᅩ豆뚜ᇢ腐뿡 ᄅᆞᆯ 므르 ᄀᆞ라 알ᄑᆞᆫ ᄃᆡ 브티라 又方豆粉水調敷於患處妙{{*|}} ᄯᅩᄑᆞᆺ ᄀᆞᆯᄋᆞᆯ 므레 ᄆᆞ라 알ᄑᆞᆫ 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得效方加味芎藭湯治打撲傷損敗血流入胃脘嘔黑血如豆汁 芎藭 當歸 白芍藥 百合{{*|水浸}}京芥穗右各等分剉散每服四錢水一盞酒半盞煎不以時服{{*|}} 加강味밍 芎쿵藭꿍湯탕 ᄋᆞᆫ 마자 傷샤ᇰᄒᆞ야ᄒᆞ야딘 피 胃윙脘ᅌᅪᆫ 애 드러 거믄 피 吐통호ᄃᆡ ᄑᆞᆺ 汁집ᄀᆞᄐᆞ닐 고티ᄂᆞ니 芎쿵藭꿍과當다ᇰ歸귕 와白ᄈᆡᆨ芍작藥약 과百ᄇᆡᆨ合ᅘᅡᆸ 므레저지니와 京겨ᇰ芥갱穗ᄊᆔᆼ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사ᄒᆞ라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에 네 돈곰 믈 ᄒᆞᆫ 盞잔과 술 半반 盞잔과 글혀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머그라 朱氏集驗方打撲傷損瘀血凝滯氣因不行關竅皆不通大便必閉壯者可服洗心散老弱者可服七聖檳榔元凡有此證須問臟府所打處疼痛若傷處大痛大便三二日不通然後可下前二藥若大便不閉傷處不甚猛痛則不可服宜沒藥乳香當歸{{*|}} 마자 傷샤ᇰᄒᆞ야 얼읜 피얼의며 氣킝分분이녀디 몯ᄒᆞ야關관 과竅교ᇢ 왜다 通통티 몯ᄒᆞᆯᄉᆡ 大땡便뼌이 막ᄂᆞ니壯자ᇰᄒᆞ닌 細솅心심散산 ᄋᆞᆯ 머구미 맛다ᇰᄒᆞ고늘그니와 弱ᅀᅣᆨᄒᆞ닌 七치ᇙ星셔ᇰ檳빈榔라ᇰ 圓ᅌᅯᆫ 머고미 맛다ᇰᄒᆞ니이 證지ᇰ이 잇거든모로매 臟짜ᇰ府붕 마ᄌᆞᆫ ᄯᅡ 알ᄑᆞᆫ ᄃᆡᆯ무로리니 ᄒᆞ다가 傷샤ᇰ處쳐ᇰㅣ ᄀᆞ장 알ᄑᆞ며 大땡便뼌이이사ᄋᆞᆯ 通통티 아니ᄒᆞᆫ 後ᅘᅮᇢ에ᅀᅡ 알ᄑᆡᆺ 두 藥약ᄋᆞᆯᄡᅮᆯ디니 ᄒᆞ다가 大땡便뼌이 막디 아니ᄒᆞ며 傷샤ᇰ處쳐ᇰㅣ ᄀᆞ자ᇰᄆᆡ이 알ᄑᆞ디 아니ᄒᆞ면 머고미 몯ᄒᆞ리니沒모ᇙ藥약 과乳ᅀᅲᆼ香향 과當다ᇰ歸귕 왜 마ᄌᆞ니라 又方療打撲傷損自然銅有人飼折翅鴈後遂飛去今人打撲傷損硏極細水飛過同當歸沒藥各半錢酒調服仍以手摩痛處{{*|}}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ᆫ ᄃᆡᆯ 고튜ᄃᆡ自ᄍᆞᇰ然ᅀᅧᆫ銅똥 ᄋᆞᆯ ᄒᆞᆫ 사ᄅᆞ미 ᄂᆞᆯ개것근 그려기ᄅᆞᆯ 머기니 後ᅘᅮᇢ에ᄂᆞ라가니 이젯 사ᄅᆞ미 마자傷샹커든 ᄀᆞ라 ᄀᆞ장ᄀᆞᄂᆞᆯ어든 므레ᄂᆞᆯ여 當다ᇰ歸귕와 沒모ᇙ藥약 各각 半반 돈ᄋᆞᆯ ᄒᆞᆫᄃᆡ 수레 프러 먹고소ᄂᆞ로 알ᄑᆞᆫ ᄯᅡᄒᆞᆯᄆᆞᆫ지ᄂᆞ니라 又方治打損撲金瘡悶絶蒲黃末以熱酒調灌{{*|}}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며金금瘡차ᇰ 이 닶가와죽ᄂᆞ닐 고튜ᄃᆡ蒲뽕黃ᅘᅪᆼ ᄀᆞᆯᄋᆞᆯ 더운 수레 프러브ᅀᅳ라 又方淋過灰滓水調塗半寸收醋傾地上撩泥塗生大黃末酒調塗{{*|}} ᄯᅩ 믈바톤 ᄌᆡᄅᆞᆯ 므레 ᄆᆞ라 半반 寸촌ᄋᆞᆯ ᄇᆞᄅᆞ며 醋총ᄅᆞᆯ ᄯᅡ 우희븟고 ᄒᆞᆯᄀᆞᆯ니겨 ᄇᆞᄅᆞ며生ᄉᆡᆼ大땡黃ᅘᅪᆼ ㅅᄀᆞᆯᄋᆞᆯ 수레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擣生地黃以米醋調傅瘡上{{*|}} ᄯᅩ 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ᄋᆞᆯ 디허ᄡᆞᆳ醋총 애 ᄆᆞ라 헌 우희 ᄇᆞᄅᆞ라 又方用冷水麻油各一半打和如卵黃用雞毛拂之{{*|}} ᄯᅩᄎᆞᆫ 믈 와麻망油융 各각ᄒᆞᆫ 半반 ᄋᆞᆯ텨 섯거 앐누른 것 ᄀᆞᆮ거든ᄃᆞᆯᄀᆡ 지ᄎᆞ로 스스라 衛生易簡方治枚傷用黍米燒灰和油塗止痛不作瘢{{*|}} 마자 傷샤ᇰᄒᆞᆫ ᄃᆡ 고툐ᄃᆡ기자ᇰ ᄡᆞᆯ ᄉᆞ론 ᄌᆡᄅᆞᆯ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알포미 그츠며 허믈 짓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用五倍子去瓤米醋浸一日慢火炒爲末乾摻不破腫痛者以醋調傅{{*|}} ᄯᅩ五ᅌᅩᆼ倍ᄈᆡᆼ子ᄌᆞᆼ ᄅᆞᆯ솝 앗고 ᄡᆞᆳ醋초ᇰ애ᄒᆞᆯᄅᆞᆯ ᄃᆞ마 ᄯᅳᆫ 브레 봇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ᄆᆞᄅᆞ닐ᄲᅵ호ᄃᆡ ᄒᆞ야디디 아니코브ᅀᅥ 알ᄑᆞ닌 醋총애 ᄆᆞ라 브티라 又方用雄黃二分無名異一分細硏水調傅極効{{*|}} ᄯᅩ雄ᅘᅮᆼ黃ᅘᅡᇰ 두 分분과無뭉名며ᇰ異잉 ᄒᆞᆫ 分분을ᄀᆞᄂᆞ리 ᄀᆞ라 므레 ᄆᆞ라 브티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枚瘡腫痛用大黃黃蓮黃蘗黃芩各三錢乳香沒藥各一錢別硏腦子少許爲末冷水調勻攤緋絹上貼瘡{{*|}} ᄯᅩ 마자 헌 ᄃᆡ 브ᅀᅥ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大땡黃ᅘᅪᇰ 과黃ᅘᅪᇰ蓮련 과黃ᅘᅪᇰ蘗ᄇᆡᆨ 과黃ᅘᅪᇰ芩끔 各각 세 돈과乳ᅀᅲᆼ香햐ᇰ 과沒모ᇙ藥약 各각 ᄒᆞᆫ 돈과腦노ᇢ子ᄌᆞᆼ ᄅᆞᆯ 져기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고 ᄎᆞᆫ 므레 ᄆᆞ라골아 블근깁 우희펴 헌 ᄃᆡ 브티라 又方枚瘡熱毒疼痛用黃丹一兩蜜陀僧半兩輕粉一錢半射半錢龍腦一字爲末摻瘡上以靑帛蒙之中留一竅{{*|}} ᄯᅩ 마자 헌 ᄃᆡ덥달며 알ᄑᆞ거든黃ᅘᅪᇰ丹단 ᄒᆞᆫ 兩랴ᇰ과蜜미ᇙ陀땅僧스ᇰ 半반 兩랴ᇰ과輕켜ᇰ粉분 ᄒᆞᆫ 돈 半반과射썅香햐ᇰ 半반 돈과龍료ᇰ腦노ᇢ ᄒᆞᆫ 字ᄍᆞᆼ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헌 우희ᄲᅵ코 프른 기브로둡고 가온ᄃᆡ ᄒᆞᆫ굼글 두라 ==車馬墜傷 第二十四<sub>從高墜下壓傷附</sub>== 聖惠方治落馬墮車諸傷踠折徧身疼痛宜服當歸散 當歸{{*|一兩剉微炒}}附子{{*|炮裂去皮臍}}桂心 澤蘭{{*|各半兩}}芎藭 檳榔{{*|各一兩}}甘草{{*|炙微赤剉}}川椒{{*|各半兩去目及閉口者微炒出汗}}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ᄆᆞᆯ 타 디며 술위예 디여 여러 가지로 傷샤ᇰᄒᆞ며밧목 것그며 모미 다 알프거든 고튜ᄃᆡ當다ᇰ歸귕散산 ᄋᆞᆯ 머고리니 當당歸귕 ᄒᆞᆫ 兩랴ᇰ 사ᄒᆞ라 져기 봇고니와附뿡子ᄌᆞᆼ 구어 것과 ᄇᆡᆺ복 아ᅀᆞ니와桂ᄀᆒᆼ心심 과澤ᄄᆡᆨ蘭란 各각 半반 兩랴ᇰ과芎쿵藭꿍 과檳빈榔라ᇰ 各각 ᄒᆞᆫ 兩량과甘감草초ᇢ 구어 져기븕거든 사ᄒᆞ니{{SIC|라|와}}川ᄎᆑᆫ椒죠ᇢ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눈과 입마그닐 앗고 져기보ᄭᅡ ᄯᆞᆷ내니와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씨ᇰ節져ᇙ 혜디 마오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프러 머그라 又方延胡索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豆淋酒調下二錢{{*|}} ᄯᅩ延연胡ᅘᅩᆼ索짝 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콩ᄃᆞ믄 수레 프러 두 돈ᄋᆞᆯ 머그라 又方治從高墮下大便下血不止 當歸{{*|剉微炒}}川大黃{{*|各三分剉碎微炒}}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 노ᄑᆞᆫ ᄃᆡᄂᆞ려 디여 大땡便뼌에 피 나긋디 아니커든 고튜ᄃᆡ當다ᇰ歸귕 사ᄒᆞ라 져기봇ᄀᆞ니와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各각 세 分분을 사ᄒᆞ라ᄇᆞᆺ아 져기 봇ᄀᆞ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治從高墮下落馬車輾一切傷折理血止痛 附子{{*|炮裂去皮臍}}沒藥 當歸 芎藭 蒲黃 薑黃 赤芍藥{{*|各一兩}}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 노ᄑᆞᆫ ᄃᆡ셔디니와 ᄆᆞᆯ 타 디니와 술위예긔ᅀᅵ니와 一ᅙᅵᇙ切촁ㅅ 傷샤ᇰᄒᆞ며 것근 ᄃᆡᆯ 고티며 피ᄅᆞᆯ 고티며 알ᄑᆞᆫ ᄃᆡ 긋게 ᄒᆞᄂᆞ니附뿡子ᄌᆞᆼ 구어ᄢᅢ혀 것과 ᄇᆡᆺ복 아ᅀᆞ니와 沒모ᇙ藥약과 當다ᇰ歸귕와 芎쿠ᇰ藭꿍과蒲뽕黃ᅘᅪᇰ 과薑강黃ᅘᅪᆼ 과赤쳑芍쟉藥약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治傷折骨碎割刺皮肉有瘡口出血不止茅根灰{{*|三兩}}牛皮膠灰{{*|二兩}}麻籸灰{{*|二兩卽迮油滓也}}右細硏爲末傅瘡口上止血甚効{{*|}} ᄯᅩ 傷샤ᇰᄒᆞ며 것그며ᄲᅨ 브ᇫ어디며 갓 과ᄉᆞᆯ쾌 버흐며 ᄣᅵᆯ여 헌굼기 이셔 피 나미 긋디 아니커든뒷 불휫 ᄌᆡ 세 兩랴ᇰ과ᄉᆈ 갓플 ᄌᆡ 두 兩랴ᇰ과ᄭᅢ목 ᄌᆡ 두 兩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瘡차ᇰ口쿠ᇢ 우희 브티면 피 긋고 ᄀᆞ장 됴ᄒᆞ니라 又方治踠折四肢骨碎及筋傷蹉跌疼痛以生地黃不限多小熟擣用醋熬令熱承熱攤於所傷處上以帛繫定每日換之{{*|}} ᄯᅩ밧목 것그며 四ᄉᆞᆼ肢징 ᄲᅨᄇᆞᇫ아디며 히미 傷샹ᄒᆞ며두위드듸여 알프거든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ᄋᆞᆯ하나 져그나 니기 디허 醋총ᄅᆞᆯ조쳐 봇가 덥게 ᄒᆞ고 더운 제 傷샤ᇰ處졍에 펴고기브로 ᄆᆡ요ᄃᆡ 날마다 ᄀᆞᆯ라 又方治被壓笮損瘀血在腹中疞痛不出心胸短氣大小便不利荊芥{{*|半兩}}川大黃{{*|剉碎微炒}}芎藭 當歸{{*|各一兩微炒剉}}蒲黃{{*|二兩}}桂心 木通{{*|各一兩剉}}桃仁{{*|四十枚去皮尖雙仁微炒}}右擣細羅爲散不訃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지즐여 傷샤ᇰᄒᆞ야 얼읜 피 ᄇᆡ 안해 이셔 ᅌᅡᆯᄑᆞ고 나디 아니ᄒᆞ야가ᄉᆞ맷 氣킝分분이뎌르며 大땡小소ᇢ便뼌이훤티 몯ᄒᆞ닐 고툐ᄃᆡ荊겨ᇰ芥갱 半반 兩랴ᇰ과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사ᄒᆞ라 ᄇᆞᇫ아 져기보ᄭᆞ니와 芎크ᇰ藭꿍 과 當다ᇰ歸귕 各각 ᄒᆞᆫ 兩랴ᇰ 져기 보ᄭᅡ사ᄒᆞ니와 蒲뽕黃ᅘᅪᆼ 두 兩랴ᇰ과桂ᄀᆒᆼ心심 과木목通통 各각 ᄒᆞᆫ 兩랴ᇰ사ᄒᆞ로니와 桃또ᇢ仁ᅀᅵᆫ 마ᅀᆞᆫ 낫 것과부리 와어우러ᅌᅵ 앗고 져기 보ᄭᆞ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葛氏備急方治從高墜下瘀血脹心面靑短氣欲死生地黃汁三升以酒一升半煮取二升七合分三服{{*|}} 노ᄑᆞᆫ ᄃᆡ셔 ᄂᆞ려 디여 얼읜 피 가ᄉᆞ매티와텨 ᄂᆞ치 프르고 氣킝分분이뎔어 죽ᄂᆞ닐 고툐ᄃᆡ 生ᄉᆡᆼ地띠ᇰ黃ᅘᅪᆼ 汁집 서 되ᄅᆞᆯ 술 ᄒᆞᆫ 되 半반과글혀 두 되 닐굽 호블 取츄ᇰᄒᆞ야세헤 ᄂᆞᆫ화 머그라 又方療被壓迮舟舡車轢{{*|力的切車所踐也}}馬踏牛觸胸腹破陷四肢摧折氣悶欲絶烏雞一隻合毛杵一千二百下好苦酒一升相和得所以新布搨患處取藥塗布上乾卽易覺寒振欲吐不輙去藥須臾復上一雞少則再作{{*|}} ᄯᅩ 지즐이며 ᄇᆡ와 술위예긔ᅀᅵ며 ᄆᆞᆯ게ᄇᆞᆯ이며 ᄉᆈ게 ᄣᅵᆯ여 가ᄉᆞᆷ ᄇᆡ ᄒᆞ야디며 네활기 것거디여 氣킝分분이 답답ᄒᆞ야 죽ᄂᆞ닐 고툐ᄃᆡ烏ᅙᅩᆼ雞곙 ᄒᆞᆫ 나ᄎᆞᆯ짓 조쳐 一ᅙᅵᇙ千쳔二ᅀᅵᆼ百ᄇᆡᆨ 버ᄂᆞᆯ디코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되와 섯거 고ᄅᆞ게 ᄒᆞ고 새 뵈로 알ᄑᆞᆫ ᄯᅡ해노코 藥약ᄋᆞᆯ 뵈 우희 ᄇᆞᄅᆞ라 ᄆᆞᄅᆞ거든 ᄀᆞᆯ라치워 너터러 吐통코져 호ᄆᆞᆯ 그치디 아니커든 藥약ᄋᆞᆯ 앗고아니한 ᄉᆞᅀᅵ예 다시연조ᄃᆡ ᄒᆞᆫ ᄃᆞᆰ곳 젹거든 다시 ᄆᆡᇰᄀᆞᆯ라 又方治腦骨破及骨折葱白細硏和蜜厚封損處立差{{*|}} ᄯᅩ 머릿 ᄲᅨ ᄒᆞ야디니와 ᄲᅧ것그닐 고툐ᄃᆡ팟 미틀 ᄀᆞᄂᆞ리 ᄀᆞ라ᄢᅮ레 ᄆᆞ라 헌 ᄯᅡ해둗거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壓迮瘀血豉三升用沸湯二升漬之食頃絞去滓以蒲黃三合投中盡服不過三四良{{*|}} ᄯᅩ 지즐여 피얼의어든 고툐ᄃᆡ젼국 서 되ᄅᆞᆯ글ᄂᆞᆫ 믈 두 되예저져 밥 머글ᄣᅢ 만 커든 ᄧᅡ 즈ᇫ의 앗고蒲뽕黃 ᅘᅪᆼ 서 호ᄇᆞᆯ 녀허 다 머고ᄃᆡ 서너 번에 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라 得効方雞鳴散治從高墜下及木石所壓凡是傷損血瘀凝積氣絶欲死幷久積瘀血煩燥疼痛呌呼不得並以此藥利去瘀血卽愈推陳致新折傷神方大黃{{*|一兩酒蒸}}杏仁{{*|三十粒去皮尖}}右硏細酒一碗煎至六分去滓雞鳴時服次日取下瘀血卽愈若便覺氣絶取藥不及急擘開口以熱小便灌之一方和酒灌{{*|}} 雞계ᇰ鳴며ᇰ散산 ᄋᆞᆫ 노ᄑᆞᆫ ᄃᆡ셔디며 나모들헤 지즐이며믈읫 傷샤ᇰᄒᆞ야 피 얼의며 氣킝絶져ᇙᄒᆞ야 죽ᄂᆞ니와 ᄯᅩ 얼읜 피 오래 이셔 닶가와알하 울오ᄆᆞᆯ 몯거든 다 이 藥약ᄋᆞ로 얼읜 피ᄅᆞᆯ즈츼면 즉재 됻ᄂᆞ니ᄂᆞᆯᄀᆞ닐 미러내오 새ᄅᆞᆯ 오게 ᄒᆞ야 것거傷샤ᇰᄒᆞᆫ 게 神씬驗ᅌᅥᆷᄒᆞᆫ方바ᇰ 이니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랴ᇰ 수레 ᄠᅵ니와 杏ᅘᆡᇰ仁ᅀᅵᆫ 셜흔 낫 것과 부리 아ᅀᆞ니와 ᄀᆞᄂᆞ리 ᄀᆞ라 술 ᄒᆞᆫ보ᅀᆞ 애 글혀 여슷 分분에니르거든 즈ᇫ의 앗고ᄃᆞᆯ 울ᄣᅢ 예 머그면이틋 나래 얼읜 피ᄅᆞᆯᄂᆞ리우면 즉재 됻ᄂᆞ니 ᄒᆞ다가 氣킝節쪄ᇙᄒᆞ야 藥약ᄋᆞᆯ 몯밋거든 ᄲᆞᆯ리이블 버리혀고 더운 오조ᄆᆞᆯ브ᅀᅩᆯ디니 ᄒᆞᆫ 方바ᇰ文문 엔 수ᄅᆞᆯᄠᅥ 브ᅀᅳ라 ᄒᆞ니라 又方麻藥草烏散治損傷骨節不歸窠者用此麻之然後用手整頓猪牙皂角 木鱉子 紫金皮 白芷 半夏 烏藥 川芎 杜當歸 川烏{{*|各五兩}}·舶上茴香 坐拏{{*|酒煎熟}}草烏{{*|各一兩}}木香{{*|三錢}}傷重刺痛手近不得者更加坐拏草烏各五錢及慢陀羅花五錢入藥右並無煆製爲末諸骨碎骨折出臼者每服二錢好紅酒調下麻倒不識痛處或用刀割開或用剪去骨鋒者以手整頓骨節歸元端正用夾夾定然後醫治或箭鏃入骨不出亦可用此麻之或用鐵鉗拽出或用鑿鑿開取出後用鹽湯或鹽水與服立醒{{*|}} ᄯᅩ麻망藥약草초ᇢ烏ᅙᅩᆼ散산 ᄋᆞᆫ 傷샤ᇰᄒᆞ야ᄲᅧᆺᄆᆞᄃᆡ 제자해 가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 일로ᄡᅮᄎᆞᆫ 後ᅘᅮᇢ에ᅀᅡ 소ᄂᆞ로 고텨드리ᄂᆞ니 猪뎡牙ᅌᅡᆼ皂쪼ᇢ角각 과木목鱉벼ᇙ子ᄌᆞᆼ 와紫ᄌᆞᆼ金금皮삥 와白ᄈᆡᆨ芷징 와半반夏ᅘᅡᆼ 와烏ᅙᅩᆼ藥약 과川ᄎᆑᆫ芎쿠ᇰ 과杜똥當다ᇰ歸귕 와川ᄎᆑᆫ烏ᅙᅩᆼ 各각 닷 兩랴ᇰ과舶ᄈᆡᆨ上쌰ᇰ茴ᅘᅬᆼ香햐ᇰ 과 坐쫭拏낭ᄅᆞᆯ 수레글혀 니그니와 草초ᇢ烏ᅙᅩᆼ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木목香햐ᇰ 세 돈과ᄅᆞᆯ 傷샤ᇰ호미 重뜌ᇰᄒᆞ야 알파 소ᄂᆞᆯ 갓가이몯ᄒᆞ리란 더 坐쫭拏낭와 草초ᇢ烏ᅙᅩᆼ 各각 다ᄉᆞᆺ 돈과慢만陀땅羅랑花화ᇰ 다ᄉᆞᆺ 돈ᄋᆞᆯ 藥약애드리라 다 細솅末마ᇙᄒᆞ야 ᄲᅨ ᄇᆞᇫ아디며 ᄲᅨ 것그며 자해나니란 두 돈ᄋᆞᆯ 됴ᄒᆞᆫ紅ᅘᅩᆼ酒쥬ᇢ 에 프러 먹고ᄡᅮ초ᄃᆡ 알ᄑᆞᆫ ᄃᆡ 모ᄅᆞ거든갈ᄒᆞ로 버혀 허리며 시혹ᄇᆞ려 ᄇᆞ리고 ᄲᅧ내와ᄃᆞ니란 소ᄂᆞ로 ᄲᅧᆺᄆᆞᄃᆡᄅᆞᆯ 고텨 제 자해가正져ᇰ커든 ᄢᅧ ᄆᆡᆫ 後ᅘᅮᇢ에 고티라 시혹살미티 ᄲᅧ에 드러나디 아니커든 ᄯᅩ 일로 ᄡᅮ츠며 시혹 집게로ᄲᅡ혀내며 시혹ᄢᅳᆯ 로조ᅀᅡ 낸 後ᅘᅮᇢ에소곰 므를 ᄡᅳ거나 소곰 므를 머기면 즉재ᄭᆡᄂᆞ니라 衛生寶鑑當歸導滯散治打撲損傷落馬墜車瘀血大便不通洪腫暗靑疼痛昏悶畜血內壅欲死 川大黃{{*|一兩}}當歸{{*|三錢}}麝香{{*|小許別硏}}右爲末入射香硏勻每服三錢熱酒一盞調下食前內瘀血去或骨節傷折疼痛不可忍以定痛接骨紫金丹治之{{*|}} 當당歸귕導또ᇢ滯똉散산 )ᄋᆞᆫ 매 마자 傷샤ᇰᄒᆞ며 ᄆᆞᆯ 타 디며 술위예ᄠᅥ디여 피 얼의여 大땡便뼌이 通통티 아니ᄒᆞ야 ᄀᆞ장 브ᅀᅥ 검프르러 알파어즐코 답답ᄒᆞ며 피모다 안해다와텨 죽ᄂᆞ닐 고툐ᄃᆡ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과 當다ᇰ歸귕 세 돈과 射썅香햐ᇰᄋᆞᆯ 져기 各각別벼ᇙ히ᄀᆞ로니와 ᄀᆞᄅᆞ ᄆᆡᆼᄀᆞᆯ오 射썅香향ᄋᆞᆯ드려 ᄀᆞ라골와 服뽁마다 세 돈곰 더운 술 ᄒᆞᆫ 자내 프러 食씩前쪈에 머그면 안해 얼읜 피 업스리라 시혹 ᄲᅧ와 ᄆᆞᄃᆡ왜 傷샤ᇰᄒᆞ며 것거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거든 알포ᄆᆞᆯ그치며 ᄲᅧ니ᅀᅳᆯ 紫ᄌᆞᆼ金금丹단 ᄋᆞ로 고티라 傷元活血湯治從高墜下惡血留於脇下疼痛不可忍 大黃{{*|一兩酒浸}}紫胡{{*|五錢}}苽蔞根穿山甲炮當歸{{*|各三錢}}紅花 甘草{{*|各二錢}}桃仁{{*|湯泡去尖硏如泥五十介}}右除桃仁爲㕮咀每服一兩重水二盞半酒半盞同煎至七分下桃仁泥再煎一兩沸去柤大溫服食前以利爲度利後痛不盡者當服乳香應痛散{{*|}} 傷샹元원活ᅘᅪᇙ血ᄒᆑᇙ 湯타ᇰᄋᆞᆫ 노ᄑᆞᆫ ᄃᆡ셔 디여모딘 피 녀븨 이셔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튜ᄃᆡ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ᄋᆞᆯ 수레ᄌᆞᆷ고 紫쨍胡ᅘᅩᆼ 다ᄉᆞᆺ 돈과 苽광蔞룽根ᄀᆞᆫ과穿ᄎᆑᆫ山산甲갑 을 굽고 當다ᇰ歸귕 各각 세 돈과紅ᅘᅩᆼ花황 와甘감草초ᇢ 各각 두 돈과桃또ᇢ仁ᅀᅵᆫ 쉰 나ᄎᆞᆯ 더운 므레 ᄌᆞ마 부리 앗고ᄀᆞ로ᄃᆡ 즌ᄒᆞᆰ ᄀᆞ티 ᄒᆞ야 桃또ᇢ仁ᅀᅵᆫ을덜오 십두드려 服뽁마다 ᄒᆞᆫ 兩량므긔옴 믈 두 잔 半반과 술 半반 잔과ᄒᆞᆫ게 달혀 닐굽 分분에 니르거든 桃또ᇢ仁ᅀᅵᆫᄋᆞᆯ 녀허 다시달혀 ᄒᆞᆫ 두번 글커든 즈ᇫ의 앗고 ᄀᆞ장더이ᄒᆞ야 食씩前쪈에 머구ᄃᆡ즈칄ᄀᆞ자ᇰ ᄒᆞ라 즈칀 後ᅘᅮᇢ에 알포미 긋디 아니커든乳ᅀᅲᆼ香향應ᅙᅳᇰ通통散산 ᄋᆞᆯ 머기라 壽域神方治墮馬落車傷損血湧腹滿大豆五升以水一斗煮取二升去豆一服令盡重者不過三服{{*|}} ᄆᆞᆯ 타 디거나 술위예 디여 傷샤ᇰᄒᆞ야 피솟고며 ᄇᆡ브르닐 고툐ᄃᆡ 코ᇰ 닷 되ᄅᆞᆯ 믈 ᄒᆞᆫ 마래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코ᇰ 앗고 ᄒᆞᆫ 버네 다 머구ᄃᆡ重뜌ᇰᄒᆞ닌 세 버네 넘디 아니ᄒᆞ리라 又方若墜馬積血心腹唾血無數乾荷葉並乾藕爲末酒調方寸匕日三服{{*|}} ᄯᅩ ᄆᆞᆯ 타 디여 가ᄉᆞᆷ ᄇᆡ예 피 모다 피바토ᄆᆞᆯ 無뭉數숭히ᄒᆞ릴 고툐ᄃᆡ ᄆᆞᄅᆞᆫ蓮련 닙 과 ᄆᆞᄅᆞᆫ 蓮련ㅅ 불휘ᄅᆞᆯ 조쳐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方바ᇰ寸촌 술 로 프러 ᄒᆞᄅᆞ 세 번 머그라 又方用稻稈燒灰以新熟酒連糟入鹽和合淋煎灰汁以淋痛處立愈{{*|}} ᄯᅩ 볏디프로 ᄌᆡ ᄉᆞ라 새 니근 수ᄅᆞᆯᄌᆡ가ᅌᅵ 조쳐 소곰 녀허ᄌᆡᆺ믈 글혀 섯거 알ᄑᆞᆫ ᄯᅡ해저지면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治攧撲骨損用菉豆粉於新鐵銚內慢火炒令眞紫色新汲水調成稀膏厚傅損處令徧以白紙杉木板傅定{{*|}} ᄯᅩ 마자 ᄲᅧᄒᆞ야디닐 고툐ᄃᆡ菉록豆뚜ᇢ ㅅᄀᆞᆯᄋᆞᆯ 새쇠 銚뜌ᇢ兒ᅀᅵᆼ 애慢만火황 로 봇고ᄃᆡ 眞진實씨ᇙㅅ紫ᄌᆞᆼ的뎍ㅅ빗 ᄀᆞᆮ게 ᄒᆞ야 새기룬 므레 ᄆᆞ라누근 膏고ᇢ ᄅᆞᆯ ᄆᆡᇰᄀᆞ라 헌 ᄃᆡ둗거이 브툐ᄃᆡ 넙게 ᄒᆞ고 ᄒᆡᆫ죠ᄒᆡ 와젓나못 널 로 브텨ᄆᆡ라 又方治攧磕作孔出血者用通紅炭火吹去灰帶火乳鉢內入鹽一撮急硏成細末塞瘡口中令滿以絹帶子緊縛定不可寬血當立止痛定不作膿亦無水出{{*|}} ᄯᅩ다텨 구무지ᅀᅥ 피나릴 고튜ᄃᆡᄉᆞᄆᆞᆺ 블근숫브를 ᄌᆡ 업게불오 브를 가져乳ᅀᅲᆼ鉢바ᇙ 안해 소곰 ᄒᆞᆫ져부믈 녀허 ᄲᆞᆯ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瘡차ᇰ口쿠ᇢ ㅅ가온ᄃᆡᄀᆞᄃᆞ기 몃구고 깁ᄯᅴ 로ᄉᆞ외 ᄆᆡ야눅디 아니케 ᄒᆞ면 피 즉재 그츠며 알포미 그츠며고ᇙ디 아니ᄒᆞ며 믈도 아니 나리라 又方取葱新摘者入煻灰火內煨之乘熱剝皮取其涎置傷處仍多煨取續續易換熟者須用熱葱連涎纏裹卽不痛立瘥{{*|}} ᄯᅩᄀᆞᆺ ᄏᆡ욘 파ᄅᆞᆯ노올압ᄌᆡᆺ 브레 녀허 구어 더운 제 것밧겨 추믈 아ᅀᅡ 알ᄑᆞᆫ ᄃᆡ 두ᄃᆡ ᄯᅩ 만히 구어 아ᅀᅡ니ᇫ우 더우니로ᄀᆞ롤디니 모로매 더운패 춤조ᄎᆞ닐 얼거 ᄢᅳ리면 곧 알ᄑᆞ디 아니ᄒᆞ야 즉재 됴ᄒᆞ리라 千金方治從高墮下及爲木石所迮或因落馬凡傷損血瘀凝積氣絶欲死無不治之取淨土五升蒸令溜分半以故布數重裹之以熨病上勿令大熱恐破肉冷則易之取痛止卽已凡有損傷皆以此法治之神效已死不能言者亦活三十年者亦瘥{{*|}} 노ᄑᆞᆫ ᄃᆡ셔ᄂᆞ려디니와 나모 돌해누르이니와 ᄆᆞᆯ 타디니와ᄅᆞᆯ 고티ᄂᆞ니 믈읫 傷샹ᄒᆞ야 피 얼의여모다 氣킝節져ᇙᄒᆞ야 죽ᄂᆞ닐 아니 고티리 업스니조ᄒᆞᆫ ᄒᆞᆰ 닷 되ᄅᆞᆯᄠᅧ 젓게 ᄒᆞ야 半반ᄋᆞᆯ ᄂᆞᆫ화ᄂᆞᆯᄀᆞᆫ 뵈로두ᅀᅥ ᄇᆞᄅᆞᆯ ᄡᅡ 알ᄑᆞᆫᄃᆡ 熨ᅙᅮᇙ호ᄃᆡ 하 덥게 ᄒᆞ야가치 헐에 말라ᄎᆞ거든 ᄀᆞ로ᄃᆡ 알ᄑᆞ디 아니커든 말라 믈읫 傷샤ᇰᄒᆞᆫ ᄯᅡ해 다 이 法법으로 고티면 됴ᄒᆞ니 ᄒᆞ마 주거 말ᄉᆞᆷ몯ᄒᆞ리도 살며셜흔 ᄒᆡ라도 ᄯᅩ 됴ᄒᆞ리라 又方治墮車馬間馬鞍及諸物隱體肉斷以酢和麪塗之{{*|}} ᄯᅩ 술위와ᄆᆞᆯ왓 ᄉᆞᅀᅵ예 디여기르마 와 여러 가짓 거세그ᅀᅳᆨᄒᆞᆫ ᄃᆡ 고기그처디닐 고툐ᄃᆡ 醋총로ᄀᆞᆯᄋᆞᆯ ᄆᆞ라 ᄇᆞᄅᆞ라 ==眯目第二十五<sub>墜睛被物打附</sub>== 聖惠方治眯目澁痛不明搥羊鹿筋擘之如被弓法內筋口中熟嚼細擘眼納着瞳子臉上以手當臉上輕挼之若有眯者挼二七過便出之視眯當着筋出來卽止未出者復爲之如此法恒以平旦日未出時爲之以差爲度出訖當以好蜜注四眥頭鯉魚膽亦佳若數挼目痛可間日挼之{{*|}} 누네 가ᄉᆡ 드러ᄭᅥ러워 알하 ᄇᆞᆰ디 몯ᄒᆞ닐 고튜ᄃᆡ 羊야ᇰ과사ᄉᆞᄆᆡ 히믈 ᄯᅮ드려 활니필 힘ᄀᆞ티ᄧᆡ야 이베 녀허 니기시버 ᄀᆞᄂᆞ리 ᄧᆡ야 누네 녀허ᄌᆞᅀᆞ 에다히고 소ᄂᆞ로 ᄌᆞᅀᆞᆺ 우흘ᄀᆞ마니 비븨요ᄃᆡ ᄒᆞ다가 가ᄉᆡ 잇거든두닐굽 버늘 비븨면 곧 나리니 가ᄉᆡᄅᆞᆯ 보ᄃᆡ 히미무더나면 즉재 됴ᄒᆞ리라 나디 아니커든 다시 이 法법ᄀᆞ티 ᄒᆞ요ᄃᆡ샤ᇰ녜 아ᄎᆞᄆᆡ 날 아니도ᄃᆞᆫ 제됴ᄒᆞᆯᄀᆞ자ᇰ ᄒᆞ라 나거든 됴ᄒᆞᆫ밀 로 눈 네시우레 디그라 鯉링魚ᅌᅥᆼ 의 膽담도 ᄯᅩ 됴ᄒᆞ니라 ᄒᆞ다가ᄌᆞ조 비븨여 누니 알ᄑᆞ거든 ᄒᆞᄅᆞ걸어 비븨라 又方稻麥芒入目以生蠐螬取新布覆目上將蠐螬於布上摩之芒卽自出着布{{*|}} ᄯᅩ 벼와 보릿ᄀᆞᅀᆞ라기 누네 들어든 새뵈ᄅᆞᆯ 눈 우희덥고 산굼버ᅌᅵᄅᆞᆯ 그 우희노하 비븨면 ᄀᆞᅀᆞ라기 곧 나 뵈예 무드리라 又方治麥芒入目不出煮大麥汁洗注目中良{{*|}} ᄯᅩ 보릿 ᄀᆞᅀᆞ라기 누네 드러 나디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보리ᄅᆞᆯ 글혀 汁집을 取츄ᇰᄒᆞ야 누ᇇ 가온ᄃᆡ브ᅀᅥ 시스면 됴ᄒᆞ리라 又方治物落眼內不出者取好淸水硏細墨以銅筯點之卽出{{*|}} ᄯᅩ物무ᇙ 이 누네 디여 나디 아니ᄒᆞ릴 고툐ᄃᆡ 됴ᄒᆞᆫ ᄆᆞᆯᄀᆞᆫ 므레 됴ᄒᆞᆫ머글 ᄀᆞ라 구리져에 무텨 디그면 곧 나리라 又方治砂草眯目用書中白魚以乳汁和硏注眼中良{{*|}} ᄯᅩ몰애 와 플왜 누네 드닐 고툐ᄃᆡ 冊ᄎᆡᆨ앳반대조ᄆᆞᆯ 졋汁집 조쳐 ᄀᆞ라 눈 안해 브ᅀᅳ면 됴ᄒᆞ리라 又方治一切物眯目中妨痛不可忍取猪脂去筋膜於水中煮待有浮上如油者掠取貯於別器中又煮依前再取之仰臥去枕點於鼻中不過三兩度其脂自入眼角中流出眯物卽差{{*|}} ᄯᅩ 一ᅙᅵᇙ切촁ㅅ 物무ᇙ이 누네 드러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툐ᄃᆡ도ᄐᆡ 기르믈아ᅀᅡ 힘과쳐ᇰ과ᄅᆞᆯ {{SIC|멈|업}}게 ᄒᆞ고 므레 녀허달효ᄃᆡ ᄠᅥ올오미 기름ᄀᆞ티도외어든 거더 아ᅀᅡ 다ᄅᆞᆫ그르세 다마 ᄯᅩ 달효ᄃᆡ우 ᄀᆞ티 다시 아ᅀᅡ울워러 눕고벼개 앗고곳굼긔 디구ᄃᆡ 두ᅀᅥ 번 디나디 아니ᄒᆞ야셔 그 기르미 自ᄍᆞᆼ然ᅀᅧᆫ히 누ᇇ 가온ᄃᆡ 드러 가ᄉᆡ 흘러 나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治雜物眯目不出方右取桑根白皮一片新者如筯大削一頭令薄搥令軟滑漸漸令人於目中黏之須臾自出{{*|}} ᄯᅩ 雜짭 거시 누네 드러 나디 아니ᄒᆞ릴 고툐ᄃᆡᄲᅩᇰ나못 불휫 ᄒᆡᆫ 것 ᄒᆞᆫ 片편이져 만ᄒᆞ닐 ᄒᆞᆫ 머릴 엷게갓가 두드려 부드럽고믯믯게 ᄒᆞ야 사ᄅᆞᄆᆡ 누ᇇ 가온ᄃᆡ 브티면아니 한 ᄉᆞᅀᅵ 예제 나리라 又方蘧麥 乾姜{{*|各一分炮裂剉}}右擣細羅爲散每服以井花水下二錢{{*|}} ᄯᅩ蘧껑麥ᄆᆡᆨ 과乾간姜가ᇰ 各각 ᄒᆞᆫ 分분을 구어ᄧᆡ야 사ᄒᆞ로니와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을 ᄆᆡᇰᄀᆞ라服뽁마다 井져ᇰ花황水 ᄉᆔᆼ 로 두 돈ᄋᆞᆯ 머그라 又方豆豉三七粒着水中浸洗目視之卽出{{*|}} ᄯᅩ젼국 세닐굽 나ᄎᆞᆯ 므레불워 누늘 싯고 보면 즉재 나리라 又方酥少許內鼻中墮目左右垂頭臥令流入目中有淚卽眯物當逐淚出{{*|}} ᄯᅩ酥송油유ᇢ 를 져기곳굼긔 녀호ᄃᆡ 왼녁{{SIC|고|과}}올ᄒᆞᆫ 녀글 누늘 조차 ᄒᆞ고 머릴 드리워누어 누네 흘러들에 ᄒᆞ야 누ᇇ믈 나면 가ᄉᆡ 조차 나리라 又方白蘘荷根擣絞取汁注目中卽出{{*|}} ᄯᅩᄒᆡᆫ 蘘ᅀᅧᇰ荷ᅘᅡᆼ ㅅ 불휘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츄ᇰᄒᆞ야 누ᇇ 가온ᄃᆡ브ᅀᅳ면 즉재 나리라 又方鷄肝血注目中神効{{*|}} ᄯᅩᄃᆞᆯᄀᆡ 肝간앳 피ᄅᆞᆯ 누네 브ᅀᅳ면 됴ᄒᆞ니라 又方治眼爲他物所傷 羊膽{{*|三枚}}鷄膽{{*|二枚}}鯉魚膽{{*|二枚}}右摘破調合令勻頻頻點之{{*|}} ᄯᅩ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ᄒᆞ거든 고툐ᄃᆡ羊야ᇰ膽담 두 낫과 ᄃᆞᆯᄀᆡ 膽담 두 낫과 鯉링魚ᅌᅥᆼ膽담 두 낫과ᄅᆞᆯ허러 골오 섯거 ᄌᆞ조디그라 又方治眼爲物所傷或肉努宜用此 生地膚苗{{*|五兩淨洗}}右擣絞取汁甕合中盛以銅筯頻點目中冬月煮乾者取汁點之{{*|}} ᄯᅩ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커나 시혹肉ᅀᅲᆨ고기 내왇거든 고툐ᄃᆡ 이ᄅᆞᆯᄡᅳᆯ디니 生ᄉᆡᆼ 地띵膚부ᇰ ㅅ삯 닷 兩랴ᇰᄋᆞᆯ조히 시서 디허 汁집을 取츄ᇰᄒᆞ야沙상合ᅘᅡᆸ 애 담고 구리져로 ᄌᆞ조 누ᇇ 가온ᄃᆡ 디그라겨ᅀᅳ렌 ᄆᆞᄅᆞ닐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디그라 又方以杏仁爛硏以人乳汁浸頻頻點{{*|}} 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을므르 ᄀᆞ라 사ᄅᆞᄆᆡ졋 汁집 에 불워 ᄌᆞ조 디그라 又方治眼忽被撞打着腫澁疼痛生乾地黃散 生乾地黃 芎藭 羚羊 屑 川大黃{{*|剉碎微炒各一兩}}赤芍藥 枳殼{{*|麩炒微黃去穰}}木香{{*|各三分}}右擣麁羅爲散每服三錢以水一盞煎至六分去滓不計時候溫服{{*|}} ᄯᅩ 누니 마자 브ᅀᅥ싀여 알ᄂᆞ닐 고툐ᄃᆡ生ᄉᆡᆼ乾간地띵黃ᅘᅪᇰ 과芎쿠ᇰ藭꿍 과羚려ᇰ羊야ᇰ角각舌쎠ᇙ 와川ᄎᆑᆫ大땡黃ᅘᅪᇰ ᄋᆞᆯ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赤쳑芍쟉藥약 과枳징殼칵 ᄋᆞᆯ기우레 봇가 져기누르게 코 솝 아ᅀᆞ니와木목香향 과 各각 세 分분을 디허거{{SIC|흘|츨}}에 처 散산ᄋᆞᆯ지ᅀᅩᄃᆡ 服뽁마다 세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잔ᄋᆞ로 달혀 여슷 分분에니를어든 즈ᇫ의 앗고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ᄃᆞᄉᆞᆫ 제 머그라 經驗秘方治飛絲入眼赤腫等狀百藥試之不効宜用捷法可珍愛之筒子硬炭煆紅候成白衣不拘多少男左女右手用大母指爪甲刮少許同泡湯候淸盛熱洗之虫翳膜隨落盞中立効{{*|}} ᄂᆞᄂᆞᆫ 시리 누네 드러 븕고 붓거든온 藥약ᄋᆞᆯ ᄡᅥ도 됴티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대룽 ᄀᆞᆮᄒᆞᆫᄆᆡ온 숫글 브레 ᄉᆞ라 다블것다가 뎃거치 스러 ᄒᆡᆫ 오시 일어든 남자ᄂᆞᆫ 왼녁소니오 겨지븐 올ᄒᆞᆫ녁 소ᇇ엄지가락톱 ᄋᆞᆯ 져기ᄀᆞᆯ가 더운 므레 ᄒᆞᆫᄃᆡ너허 ᄆᆞᆯ가ᇇ거든 더운 제 시스면벌에 와ᄀᆞ린 거시 그르세 디여 즉재 됻ᄂᆞ니라 千金方治目中眯不出以蠶沙一粒呑下卽出{{*|}} 누넷 가ᄉᆡ아니 나ᄂᆞ닐 고툐ᄃᆡ 누엣 ᄯᅩᆼ ᄒᆞᆫ 나ᄎᆞᆯᄉᆞᇝ기면 즉자히 나리라 鄕藥方治眼爲物所傷痛胡粉和人乳注目單乳亦可{{*|}}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ᄒᆞ야 알ᄑᆞ닐 고툐ᄃᆡ粉분 을 사ᄅᆞᄆᆡ 졋 汁집에 프러 누네 브ᅀᅳ라 졋 汁집ᄲᅮᆫ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栗殼落眼刺入腫栗殼煮熟取汁洗之盡出爲度雖眇還如舊{{*|}} ᄯᅩ밤소ᅌᅵ 누네 디여 가ᄉᆡ 드러브ᅀᅳ닐 고툐ᄃᆡ 밤소ᅌᅵᄅᆞᆯ 니기 글혀 汁집을 取츄ᇰᄒᆞ야시수ᄃᆡ 다날ᄀᆞ자ᇰ ᄒᆞ라 비록 머러도도로 녜 ᄀᆞᆮᄂᆞ니라 葛氏肘後方治睛爲物所傷損破牛漩日二點避風黑睛破亦佳{{*|}} 누ᇇᄌᆞᅀᆡ 物무ᇙ에 傷샤ᇰᄒᆞ야 허닐 고튜ᄃᆡᄉᆈ 오조ᄆᆞᆯ 날마다 두 번 딕고 ᄇᆞᄅᆞᆷ 업슨 ᄯᅡ해이시라 거믄 ᄌᆞᅀᆡᄒᆞ야디여도 ᄯᅩ 됻ᄂᆞ니라 ==諸虫入耳第二十六== 壽域神方治百虫入耳以好酒灌之行動自出{{*|}} 온 가짓 벌에 귀예 드닐 고튜ᄃᆡ 됴ᄒᆞᆫ 수를 붓고니러 ᄃᆞᆫ니면 제 나리라 又方搗韮菜汁灌耳中妙{{*|}} ᄯᅩ韮구ᇢ菜ᄎᆡᇰ ᄅᆞᆯ 디허 汁집을귓굼긔 브ᅀᅳ면 됴ᄒᆞ니라 又方閉氣令人以蘆管吹無虫一耳{{*|}} ᄯᅩ 氣킝分분을 막고 다ᄅᆞᆫ 사ᄅᆞ미ᄀᆞᆳ 굼그로벌에 업슨 녁 귀ᄅᆞᆯ불에 ᄒᆞ라 又方以雞冠血滴耳內卽出{{*|}} ᄯᅩ ᄃᆞᆯᄀᆡ벼셋 피ᄅᆞᆯ 귓 안해처디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秦椒末一錢醋半盞浸良久少少灌耳虫自出{{*|}} ᄯᅩ川ᄎᆑᆫ椒죠ᇢ 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ᄋᆞᆯ 醋총 半반 잔애 불워 오라거든젹젹 귀예 브ᅀᅳ면 벌에 제 나리라 又方以醬汁灌耳中卽出又擊銅器於耳傍{{*|}} ᄯᅩ醬쟈ᇰㅅ 汁집 을 귀예 브ᅀᅳ면 즉재 나ᄂᆞ니라 ᄯᅩ 구리 그르슬 귀미틔셔 티라 又方治蟻入耳炙猪脂香物安耳孔邊卽自出{{*|}} ᄯᅩ가야미 귀예드닐 고튜ᄃᆡ 도ᄐᆡ 기름과구슨 것과ᄅᆞᆯ 구어 귓구뭇ᄀᆞᅀᅢ 노하 두면 즉재 제 나ᄂᆞ니라 又方治蚰蜒入耳以牛酪灌滿耳卽出若入腹中空心食好酪一二升卽化爲黃水而出不盡更服神妙{{*|}} ᄯᅩ蚰유ᇢ蜒연 이 귀예 드닐 고튜ᄃᆡ ᄉᆈ타라ᄀᆞᆯ 귀예 ᄀᆞᄃᆞ기 브ᅀᅳ면 즉재 나ᄂᆞ니라 ᄒᆞ다가 ᄇᆡ예들어든 空콩心심 에 됴ᄒᆞᆫ 타락 ᄒᆞᆫ두 되ᄅᆞᆯ 머그면 즉재 누른 므리 ᄃᆞ외야 나리라 아니 다낫거든 다시 머그라 又方取蚯蚓內葱管中候化爲水滴耳中蚰蜒亦化爲水妙{{*|}} ᄯᅩ것위 ᄅᆞᆯ팟 닙 소배 녀허 므리 ᄃᆞ외어든 귓굼긔 처디면 蚰유ᇢ蜒연이 ᄯᅩ 므리 ᄃᆞ외ᄂᆞ니라 又方以麻油作煎餠枕臥須臾自出{{*|}} ᄯᅩ麻망油유ᇢ 로지진 ᄯᅥ글 ᄆᆡᇰᄀᆞ라볘여 누어시면 즉재 제 나리라 又方用小蒜汁滴耳中妙{{*|}} ᄯᅩ효ᄀᆞᆫ 마ᄂᆞᆳ 汁집을 귓굼긔 처디라 又方以薄荷汁滴入耳立効{{*|}} ᄯᅩ薄팍荷ᅘᅡᆼ ㅅ 汁집을 귀예 처디여드리면 즉재 됴ᄒᆞ리라 經驗良方虫入耳以生油滴耳內{{*|}} 벌에 귀예 들어든ᄂᆞᆯ 기르믈 귓 안해 처디라 又方諸虫入耳用桃葉爲枕虫自鼻出{{*|}} ᄯᅩ 벌에 귀예 들어든복셔ᇰ홧 니플 볘면 벌에고ᄒᆞ로 나리라 聖惠方用桃葉塞耳其虫立出{{*|}} ᄯᅩ 복셔ᇰ홧 니프로 귀ᄅᆞᆯ마ᄀᆞ면 그 벌에 즉재 나리라 又方用葱涕灌耳中須臾虫出{{*|}} ᄯᅩ 팟 닙 소뱃 므를 귀예 브ᅀᅳ면 즉재 벌에 나리라 又方蜈蚣入耳生薑汁灌耳中其虫自出{{*|}} ᄯᅩ지네 귀예 들어든 生ᄉᆡᆼ薑가ᇰ汁집을 귀예 브ᅀᅳ면 그 벌에 제 나리라 直指方桑白皮擣汁灌耳中虫卽自出{{*|}} ᄲᅩᇰ나못 ᄒᆡᆫ거츨 디허 汁집을 귀예 브ᅀᅳ면 벌에 즉재 제 나ᄂᆞ니라 千金方治百虫入耳車轄脂傅耳孔虫自出{{*|}} 온 가짓 벌에 귀예드닐 고툐ᄃᆡ술윗 갈모앳 기르믈 귓굼긔 브티면 벌에 제 나리라 得効方治耳中有物不可出右以麻繩剪令頭散付好膠著耳中使其物粘之徐徐引出效用弓弦尤妙{{*|}} 귀예 物무ᇙ이 이셔 나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삼 노ᄒᆞᆯ 그처 머리퍼디게 ᄒᆞ야 됴ᄒᆞᆫ프를 무텨 귓굼긔 녀허 그 物무ᇙ이븓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ᇫ어내면 됴ᄒᆞ니 활시우리 더 됴ᄒᆞ니라 ==菜毒第二十七<sub>鉤吻毒附</sub>== 聖惠方治食諸菜中毒發狂煩悶吐下欲死用雞糞燒爲末水服一錢未解更服{{*|}} 여러 가짓ᄂᆞᄆᆞᆯ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미쳐 안히 답답ᄒᆞ야 吐통ᄒᆞ고 주거가릴 고튜ᄃᆡ ᄃᆞᆯᄀᆡᄯᅩᅌ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므레 ᄒᆞᆫ 돈곰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又方以葛根煮汁每飮一小盞{{*|}} ᄯᅩ츬 불휘ᄅᆞᆯ 달혀 汁집을 져근 ᄒᆞᆫ 잔곰 머그라 又方取雞毛燒爲灰以水調服二錢差{{*|}} ᄯᅩ ᄃᆞᆯᄀᆡ지츨 ᄉᆞ라 ᄌᆡᄃᆞ외어든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菜及菓子中蛇毒以黑豆末酒漬取汁服之{{*|}} ᄯᅩ ᄂᆞᄆᆞᆯ콰 菓광實씷와 먹고ᄇᆡ야ᄆᆡ 毒독마ᄌᆞ닐 고튜ᄃᆡ 거믄콩ᄭᆞᆯ ᄋᆞᆯ 수레 불워 汁집을 取츙ᄒᆞ야 머그라 又方以雞血和鐵粉丸如梧桐子大每服以溫水下一丸{{*|}} ᄯᅩ ᄃᆞᆯᄀᆡ 피ᄅᆞᆯ 鐵텨ᇙ粉분에섯거 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 만丸ᅘᅪᆫ 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머굴 제 ᄃᆞᄉᆞᆫ 므레 ᄒᆞᆫ 丸ᅘᅪᆫᄋᆞᆯᄂᆞ리오라 鐵텨ᇙ粉분ᄋᆞᆫ 쇠ᄅᆞᆯ 醋총ㅅ 즈ᇫ의예 녀허 오라면오시 나ᄂᆞ니ᄀᆞᆯ가 아ᅀᅩ니 일후미 鐵텨ᇙ粉분이라 又方治諸菜中毒 甘草{{*|生剉}}貝齒·胡粉{{*|各一兩}}右件藥擣羅爲散每眼以水調二錢服之{{*|}} ᄯᅩ 雜짭 ᄂᆞᄆᆞᆯ해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甘감草초ᇢ生ᄉᆡᆼᄒᆞ닐 사ᄒᆞ니와 貝뱅齒징와胡ᅘᅩᆼ粉분 과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처 散산을 ᄆᆡᇰᄀᆞ라 두 돈곰 므레 프러 머그라 又方童子{{*|小便}}人乳汁{{*|各半中盞}}右相和煖服{{*|}} ᄯᅩ 아ᄒᆡ 오좀과 사ᄅᆞᄆᆡ 졋 汁집과ᄅᆞᆯ 各각 半반 中뜌ᇰ잔ᄋᆞᆯ 섯거 데여 머그라 又方治苦瓠毒用黍穰煮取汁飮數盞卽差{{*|}} ᄯᅩᄡᅳᆫ 박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 기자ᇱ디플 달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두ᅀᅥ 잔ᄋᆞᆯ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桔梗毒白粥解之{{*|}} ᄯᅩ桔기ᇙ梗겨ᇰ ㅅ 毒독ᄋᆞᆯ ᄒᆡᆫ 粥쥭으로 고티라 又方野芋毒地漿及人糞汁解之{{*|}} ᄯᅩ野양芋ᅌᅮᆼ ㅅ毒독ᄋᆞᆯ地띵漿쟈ᇰ 과 사ᄅᆞᄆᆡ ᄯᅩᆼ 汁집으로고티라 衛生易簡方治誤食諸毒草幷百物毒 板藍根{{*|四兩}}貫衆 靑黛 甘草{{*|各一兩}}右爲末蜜丸如桐子大以靑黛別爲衣如稍覺精神恍惚惡心卽是誤中諸毒急用此藥十五元爛嚼新汲水下{{*|}} 雜짭毒독ᄒᆞᆫ 플와 온 가짓 毒독ᄋᆞᆯ그르 머그닐 고튜ᄃᆡ板반藍람根ᄀᆞᆫ 넉 兩랴ᇰ과貫관衆쥬ᇰ 과靑쳐ᇰ黛ᄄᆡᇰ 와 甘감草초ᇢ와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ᄢᅮ레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ᇰ만 丸ᅘᅪᆫᄋᆞᆯ 지ᅀᅥ 靑쳐ᇰ黛ᄄᆡᇰ로 各각別벼ᇙ히 옷니펴 ᄒᆞ다가 精져ᇰ神씬이 어즐코 안눅눅ᄒᆞ면 곧 이 中듀ᇰ毒독이니 ᄲᆞᆯ리 이 藥약 열다ᄉᆞᆺ 丸ᅘᅪᆫᄋᆞᆯᄂᆞ로니 십고 ᄀᆞᆺ기룬 믈로 ᄂᆞ리오라 ==菌毒第二十八== 千金方治山中樹菌中毒人屎汁服一升良{{*|}} 山산中듀ᇰ엣남긧 버스세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사ᄅᆞᄆᆡ ᄯᅩᆼ 汁집 ᄒᆞᆫ 되ᄅ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經驗良方治中蕈毒同菰毒 左纏籐{{*|本草名忍冬}}取枝根煎汁服{{*|}} 버슷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忍ᅀᅵᆫ冬도ᇰ草초ᇢ 가지와 불휘와ᄅᆞᆯ 달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머그라 又方治菌毒{{*|卽菰是也}}山谷間多生種類不同食者能殺人盖蛇虫毒氣所薰蒸也其治法堀井以冷水攪之令濁少頃取水飮之可解亦治楓樹菌食之令人笑不止{{*|}} ᄯᅩ 버스슨묏곬 ᄉᆞᅀᅵ예 여러 가짓 거시해 나ᄂᆞ니 머그면 사ᄅᆞ미 죽ᄂᆞ니 이ᄂᆞᆫᄇᆡ야ᄆᆡ 毒독ᄒᆞᆫ 氣킝分분이쇠여실ᄉᆡ니 그 고틸 法법은 우믈 ᄑᆞ고 ᄎᆞᆫ 믈로저ᅀᅥ 흐리거든이ᅀᅳᆨᄒᆞ야 그 므를 머그면 됴ᄒᆞ리라 ᄯᅩ싣남긧 버슷 먹고우ᅀᅮ믈 그치디 몯ᄒᆞᄂᆞᆫ 사ᄅᆞᄆᆞᆯ 고티ᄂᆞ니라 聖濟緫錄治食諸蕈井菌中毒 生薑{{*|細切硏}}豆醬{{*|各四兩}}麻油{{*|二兩}}右和硏勻楪{{*|丈甲時列二切}}盛甑上蒸一炊許時取出不拘時服之諸毒立解{{*|}} 여러 가짓 버슷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生ᄉᆡᆼ薑가ᇰ을 ᄀᆞᄂᆞ리 사ᄒᆞ라ᄀᆞᆯ오 豆뚜ᇢ醬쟈ᇰ 各각 넉 兩랴ᇰ과麻망油유ᇢ 두 兩랴ᇰ과ᄅᆞᆯ 섯거 ᄀᆞ라골와 시르 우희 다마 ᄒᆞᆫ 솓 밥 지ᅀᅳᆯᄣᅢ만 ᄠᅥ내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머그면 諸졍毒독이 즉재 업스리라 朱氏集驗方治菰菌毒茱萸煎湯服吐下解{{*|}} 버슷 毒독ᄋᆞᆯ 고튜ᄃᆡ茱슁萸융 ᄅᆞᆯ 달혀더우닐 먹고 吐통ᄒᆞ면 됴ᄒᆞ리라 又方熟艾煮服三五盞{{*|}} ᄯᅩ니근 ᄡᅮ글 달혀 세다ᄉᆞᆺ 잔ᄋᆞᆯ 머그라 又方犬頸下取熱血灌之雄雞血亦可{{*|}} ᄯᅩ가ᄒᆡ 목 아래 더운 피ᄅᆞᆯ 取츙ᄒᆞ야 머그라수ᄐᆞᆯᄀᆡ 피도 됴ᄒᆞ니라 鄕藥救急方治食蕈{{?|⿰茸星}}中毒生苽少許和油食之{{*|}} 버슷 먹고 中듕毒독ᄒᆞ닐 고튜ᄃᆡᄂᆞᆯ외 ᄅᆞᆯ 져기 기르메 섯거 머그라 ==中砒礵毒第二十九<sub>諸藥毒幷食毒附</sub>== 經驗良方其證煩燥如狂心腹攪痛頭旋欲吐不吐面口靑黑四肢逆冷命在須臾黑鈆{{*|四兩}}磨水一椀灌之{{*|}} 그證지ᇰ 이안히 어즈러워 미친 ᄃᆞᆺᄒᆞ야ᄆᆞ ᅀᆞᆷ 과 ᄇᆡ왜섯알ᄑᆞ고 머리 어즐ᄒᆞ야 吐토ᇰ코져 호ᄃᆡ 吐토ᇰ티 몯ᄒᆞ고 ᄂᆞᆺ과 입과 검프르고 발와 손괘왜트러 차 주거 가거든黑흑鈆ᄋᆑᆫ 넉 兩랴ᇰᄋᆞᆯ 므레 ᄀᆞ라 ᄒᆞᆫ보ᅀᆞ ᄅᆞᆯ 머기라 如無前藥用靑藍兩握細硏以井水調一椀灌之{{*|}} 이藥약곳 업거든 프른족 두주믈 ᄀᆞᄂᆞ리 ᄀᆞ라 우므렛 믈로 프러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머기라 又無靑藍用淸麻油二升許灌服其毒卽解{{*|}} 프른 족곳 업거든ᄆᆞᆯᄀᆞᆫ 麻망油유ᇢ 두 되ᄅᆞᆯ 머그면 그 毒독이 즉재 업스리라 又無淸油掘地用水作漿濃喫一二椀其土黃色者佳{{*|}} ᄆᆞᆯᄀᆞᆫ 麻망油유ᇢ옷 업거든 ᄯᅡᄒᆞᆯ파 믈로漿쟈ᇰ ᄋᆞᆯ 지ᅀᅥ걸에 ᄒᆞ야 ᄒᆞᆫ두 보ᅀᆞᄅᆞᆯ 머기라 그ᄒᆞᆯ기 누른 비치ᅀᅡ 됴ᄒᆞ니라 又方豆豉濃煎湯灌下立解{{*|}} ᄯᅩ젼국 을 걸에 달혀 더우닐 머그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解巴豆毒其證口渴兩臉赤五心熱痢不止諸藥不効芭蕉根葉硏取自然汁服痢止而安{{*|}} ᄯᅩ巴방豆뚜ᇢ ㅅ 毒독ᄋᆞᆯ 마자 그 證지ᇰ이 이비 ᄆᆞᄅᆞ고 두ᄲᅡ미 븕고 손과 발와 ᄆᆞᅀᆞᆷ괘 더워즈츼유미 긋디 아니ᄒᆞ고 여러 藥약ᄋᆞ로 됴티 몯ᄒᆞ릴 고튜ᄃᆡ芭방蕉죠ᇢ ㅅ 불휘와 닙과ᄅᆞᆯ ᄀᆞ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ᄋᆞᆯ 取츙ᄒᆞ야 머그면 즈츼유미긋고 便뻔安ᅙᅡᆫᄒᆞ리라 聖濟緫錄解砒礵毒早禾稈燒灰新汲水淋灰汁絹帛濾過冷服一椀毒從利下安{{*|}} 砒삥礵사ᇰ ㅅ 毒독ᄋᆞᆯ 고튜ᄃᆡ올볏 딥 ᄉᆞ론 ᄌᆡᄅᆞᆯ 새 기론 므레 프러기베 바타 ᄎᆞ니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머그면 毒독이 즈츼요ᄆᆞᆯ 조차 ᄂᆞ려 便뼌安ᅙᅡᆫᄒᆞ리라 又方伏龍肝爲末淸油調二錢下{{*|}} ᄯᅩ가맛 미틧 검듸여ᇰ 을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百一選方治砒礵毒釅米醋多飮之吐出毒卽解不可飮水{{*|}} 砒삥礵상ㅅ 毒독ᄋᆞᆯ 고튜ᄃᆡᄆᆡ온 醋총ᄅᆞᆯ 해 머거 吐통ᄒᆞ면 毒독이 즉재 업스리니믈란 먹디 말라 得効方解砒礵毒菉豆半升細擂滓以新汲水調通口服或用眞靛花二錢分作二服以井花水濃調服{{*|}} 砒삥礵사ᇰ 毒독ᄋᆞᆯ 고툐ᄃᆡ菉록豆뚜ᇢ 半반 되 ᄀᆞᄂᆞ리 ᄀᆞ론즈ᇫ의 ᄅᆞᆯ 새 기룬 므레 프러 이베 만히 머그라 시혹靑쳐ᇰ花황 두 돈ᄋᆞᆯ ᄂᆞᆫ화 두 服뽁ᄋᆞᆯ 지ᅀᅥ井져ᇰ花황水ᄉᆔᆼ 에 걸에 프러 머그라 聖惠方治初中俚人毒藥未得飮藥且令定生薑{{*|四兩切}}甘草{{*|三兩生剉}}右以水四大盞煎取二盞去滓分爲三服服訖然後用調理{{*|}} 처ᅀᅥ믜 俚링人ᅀᅵᆫ 의 毒독藥약을맛고 藥약 먹디 몯ᄒᆞ야 이신 제 고툐ᄃᆡ 生ᄉᆡᆼ薑가ᇰ 넉 兩랴ᇰᄋᆞᆯ 사ᄒᆞᆯ오 甘감草초ᇢ 석 兩랴ᇰᄂᆞᄅᆞᆯ 사ᄒᆞ라 믈 네 큰 잔애 달혀 두 자니 ᄃᆞ외어든즛의 앗고 ᄂᆞᆫ화 세 服뽁ᄋᆞᆯ ᄆᆡᆼᄀᆞ라 머근 後ᅘᅮᇢ에ᅀᅡ調뚀ᇢ理링 ᄒᆞ라 又方若不獲已食俚人食者生甘草一寸爛嚼呑之食者着毒藥卽便吐也是藥毒常囊盛甘草隨行以防備也{{*|}} ᄯᅩ ᄒᆞ다가모지마라 俚링人ᅀᅵᆫ의 食씩을머그린 生ᄉᆡᆼ甘감草초ᇢ ᄒᆞᆫ 寸촌ᄋᆞᆯ ᄂᆞ로니 시버ᄉᆞᆷᄭᅧ 毒독藥약애눌러든 즉재 吐통ᄒᆞᄂᆞ니 ᄒᆞ다가 이런藥약毒독 이셔도 샤ᇰ녜 甘감草초ᇢᄅᆞᆯᄂᆞᄆᆞ채 너허 ᄃᆞᆫ녀 {{SIC|머|마}}ᄀᆞ라 又方解一切藥毒及治飮不知是何毒甘草薺苨{{*|各一兩}}右都剉以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更入蜜半合煎一兩沸分爲二服放冷服之良久再服{{*|}} ᄯᅩ 藥약毒독 머그니와 머구ᄃᆡ 아모毒독인동 모ᄅᆞᄂᆞ닐 고튜ᄃᆡ 甘감草초ᇢ와薺쪵苨녕 와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모도아 사ᄒᆞ라 믈 두 큰 잔을 달혀 ᄒᆞᆫ 잔이 ᄃᆞ외어든 즛의ᄅᆞᆯ 앗고 다시 蜜미ᇙ 半반호ᄇᆞᆯ 녀허 달혀 ᄒᆞᆫ두 번글커든 ᄂᆞᆫ호아 두 服뽁ᄋᆞᆯ 지ᅀᅥᄎᆞ닐 먹고 오라거든 다시 머그라 又方中藥毒欲死右用新小便和人糞絞取汁半升頓服入口卽活解諸毒無過糞汁{{*|}} ᄯᅩ 藥약毒독 마자 주거 가닐ᄀᆞᆺ 눈 오좀과 사ᄅᆞᄆᆡ ᄯᅩᅌᆞᆯ 섯거ᄧᅡ 汁집을 取츙ᄒᆞ야 半반 되ᄅᆞᆯ 다 머그라 이베 들면 즉재 살리라 믈읫 毒독ᄋᆞᆯ 고튜ᄃᆡ ᄯᅩᇱ汁집만ᄒᆞ니 업스니라 又方治飮食中毒·苦蔘{{*|一兩剉}}以酒二大盞煮取一盞頓服以吐便愈{{*|}} ᄯᅩ 飮ᅙᅳᆷ食씩에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苦콩蔘ᄉᆞᆷ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술 두 큰 잔ᄋ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어든 다 먹고 吐통ᄒᆞ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治諸餠百物毒擣韭汁服一中盞冬以水煮根服之{{*|}} ᄯᅩ 여러 가짓 ᄯᅥᆨ과 온 가짓 毒독ᄋᆞᆯ 고튜ᄃᆡ韭구ᇢ菜ᄎᆡᆼ ᄅᆞᆯ 디허 汁집을ᄒᆞᆫ 中듕잔 ᄋᆞᆯ 머그라겨ᅀᅳ레란 므레 불휘ᄅᆞᆯ 달혀 머그라 又方解一切藥發不問草石始覺惡卽宜服此方 麥門冬{{*|二兩去心}}{{*|}} ᄯᅩ 藥약毒독이發버ᇙ커든 플와 돌와를 몰라셔 아니고오ᄆᆞᆯ 아닐 고튜ᄃᆡ麥ᄆᆡᆨ門몬冬동 두 兩랴ᇰ 솝 앗고葱총白ᄈᆡᆨ 사ᄒᆞᆯ오 젼국 各각 ᄒᆞᆫ 홉ᄋᆞᆯ 믈 세 큰 잔ᄋᆞᆯ 달혀 ᄒᆞᆫ 잔 半반이어든 즛의 앗고ᄂᆞᆫ호아 세 服뽁ᄋᆞᆯ ᄆᆡᆼᄀᆞᆯ오 사ᄅᆞ미 두ᅀᅥ 里링 갈 만ᄒᆞ거든 다시 달혀 머그라 又方解中一切藥毒煩燥不止 甘草{{*|一兩生剉}}蜜{{*|一合}}·梁米粉{{*|二合}}右以水三大盞煮甘草取汁二盞去滓歇大熱內米粉湯中攪令稠納蜜煎令熟如薄粥適寒溫頓飮之{{*|}}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마자 ᄆᆞᅀᆞ미 어즐호미 긋디 아니커든 甘감草초ᇢ ᄒᆞᆫ 兩랴ᇰ ᄂᆞᄅᆞᆯ 사ᄒᆞᆯ오 蜜미ᇙ ᄒᆞᆫ 홉과梁랴ᇰ米몡粉분 두 홉과ᄅᆞᆯ 믈 세 큰 자내 甘감草초ᇢᄅᆞᆯ 글혀 汁집 두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즛의 앗고 ᄀᆞ자ᇰ 더우미 긋거든 米몡粉분을 녀허 저ᅀᅥ얼의어든 蜜미ᇙ을 녀허 달효ᄃᆡ 니거후루루ᄒᆞᆫ 粥쥭 ᄀᆞᆮ거든 ᄎᆞ며 더우미 맛게 ᄒᆞ야 다 머그라 又方解中藥毒 薺苨{{*|半兩}}藍葉幷花{{*|半兩}}右擣細羅爲散以冷水調二錢服之{{*|}} ᄯᅩ 藥약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薺쪵苨녕 半반 兩랴ᇰ과藍람葉엽幷병花황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ᄋᆞᆯ ᄆᆡᇰᄀᆞ라 ᄎᆞᆫ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解諸藥毒以黑豆煮令熟多飮其汁無黑豆豉亦可{{*|}}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 거믄 코ᇰᄋᆞᆯ 글혀 닉거든 그 汁집을만히 머그라 거믄 콩곳 업거든 젼국도 됴ᄒᆞ니라 又方用藍葉藍子亦通解諸毒恒預畜之凡煮諸藥汁解毒者皆不可熱飮之使諸毒更甚宜小冷爾{{*|}} ᄯᅩ족 닙과ᄡᅵ왜 ᄯᅩ 諸졍毒독 고툐매 됴ᄒᆞ니 샤ᇰ녜어더 두라 믈읫 藥약 汁집을 글혀 毒독ᄋᆞᆯ 고틸 사ᄅᆞ미 더우닐 머거 諸졍毒독ᄋᆞᆯ 다시 甚씸케 말라 져기 ᄎᆞ게 ᄒᆞ야 머거ᅀᅡ 맛다ᇰᄒᆞ리라 又方解藥毒用白礬一兩擣爲末以新汲水調灌之口鼻耳中皆出黑血勿怪{{*|}}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새 기룬 므레 프러 머그면 입과 고콰 귀예 다 거믄 피 나ᄂᆞ니怪괭異잉 히 너기디 말라 又方雄黃毒漢防己解之{{*|}} ᄯᅩ雄ᅘᅮᆼ黃ᅘᅪᇰ 毒독ᄋᆞᆫ漢한防바ᇰ己긩 로 고티ᄂᆞ니라 又方烏頭天雄附子毒 大豆汁 遠志 防風棗肉飴糖並解之{{*|}} ᄯᅩ烏ᅙᅮᆼ頭뚜ᇢ 天텬雄ᅘᅮᆼ 附뿡子ᄌᆞᆼ 毒독ᄋᆞᆫ 大땡豆뚜ᇢ汁집과遠ᅌᅯᆫ志징 와防바ᇰ風보ᇰ 과棗초ᇢ肉ᅀᅲᆨ 과飴잉糖따ᇰ 과로 다 고티ᄂᆞ니라 又方大戟毒菖蒲解之{{*|}} ᄯᅩ大땡戟격 毒독ᄋᆞᆫ菖챠ᇰ蒲뽕 로 고티ᄂᆞ니라 又方杏仁毒藍子汁解之{{*|}} 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ㅅ 毒독ᄋᆞᆫ 藍람子ᄌᆞᆼ 汁집으로 고티ᄂᆞ니라 又方治藥毒救解欲死者 雞子{{*|三枚去殼}}右用物開其口灌之須臾吐出便差{{*|}} ᄯᅩ 藥약毒독ᄋᆞ로 주{{SIC|마|거}} 가릴 고툐ᄃᆡ ᄃᆞᆯᄀᆡ 알 {{SIC|새|세}} 나ᄎᆞᆯ겁질 앗고아못 거스뢰나 이블열오 브ᅀᅳ면 즉재 吐통ᄒᆞ고 됴ᄒᆞ리라 經驗秘方解百藥毒出了蠶子者蠶紙燒灰細硏每服一錢冷水調下頻服取差雖面靑脈絶腸脹吐血服之立活{{*|}} 온 가짓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 누에ᄡᅵ 난 죠ᄒᆡ ᄅᆞᆯ ᄉᆞ라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服뽁마다 ᄒᆞᆫ 돈ᄋᆞᆯ ᄎᆞᆫ 므레 프러 ᄌᆞ조 머그면 됴ᄒᆞ리라 비록ᄂᆞ치 프르고 脈ᄆᆡᆨ이 긋고 腸땨ᇰ이브르고 피ᄅᆞᆯ 吐통ᄒᆞ야도 머그면 즉자히 살리라 壽域神方解諸藥毒用石菖蒲白礬等分爲細末新汲水調二錢立効{{*|}} 여러 가짓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石썩菖챠ᇰ蒲뽕 와 白ᄈᆡᆨ礬뻔과ᄅᆞᆯ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새 기룬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白扁豆生晒乾爲末新汲水調服二錢未効再作一服{{*|}} ᄯᅩ 生ᄉᆡᆼ白ᄈᆡᆨ扁번豆뚜ᇢ 를벼틔 ᄆᆞᆯ와 細솅末마ᇙᄒᆞ야 새 기룬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지ᅀᅥ ᄒᆞᆫ 번 머그라 又方用生甘草黑豆淡竹葉煮汁冷服之{{*|}} ᄯᅩ 生ᄉᆡᆼ 甘감草초ᇢ와 黑흑豆뚜ᇢ와淡담竹듁葉엽 과ᄅᆞᆯ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ᄎᆡ와 머그라 又方解一切衆藥毒用甘草煎濃汁多飮幷多食葱中涕並佳{{*|}} ᄯᅩ 衆쥬ᇰ藥약 毒독ᄋᆞᆯ 고툐ᄃᆡ 甘감草초ᇢ 달횬 汁집을 만히 머그며 ᄯᅩ팟 소뱃 汁집을 만히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解藥毒用露蜂房甘草等分麩炒令黃色去麩爲末水一椀煎至八分溫臨臥頓服明日取下惡物妙{{*|}}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露롱蜂포ᇰ房바ᇰ 과 甘감草초ᇢ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기우레 봇고ᄃᆡ 비치 누르거든 기울 앗고 細솅末마ᇙᄒᆞ야 믈 ᄒᆞᆫ 보ᅀᆞ로 달혀 八바ᇙ分분이어든 누을 제 더우닐다 머그면 이틄 나래모딘 거슬 다즈츼여 더디면 됴ᄒᆞ리라 ==魚肉毒第三十<sub>河豚毒蟹毒附</sub>== 聖惠方治食魚中毒面腫煩亂及食蘆魚中毒欲死生薑蘆根擣取汁多飮乃良幷治蟹毒亦可煮蘆蓬茸汁飮之{{*|}} 믓고기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 ᄂᆞ치 븟고어즐ᄒᆞ니와 藘롱魚ᅌᅥᆼ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 주거 가릴 고튜ᄃᆡ 生ᄉᆡᆼ薑가ᇰ과蘆롱根ᄀᆞᆫ 과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츙ᄒᆞ야 만히 머그면 됴ᄒᆞ니 게 毒독도 이 藥약으로 고티ᄂᆞ니라 ᄯᅩ蘆롱蓬프ᇰ茸ᅀᅭᇰ ᄋᆞᆯ 글혀 汁집을 머그라 又方濃煮橘皮飮汁以多爲妙{{*|}} ᄯᅩ橘규ᇙ皮삥 를 걸에 글혀 그 汁집을 만히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諸魚中毒煮橘皮汁 生蘆根汁 黑豆汁 馬鞭草汁 朴硝汁服之並良{{*|}} ᄯᅩ 여러 가짓믌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 글횬 橘규ᇙ皮삐ᇰㅅ 汁집과 生ᄉᆡᆼ蘆롱根ᄀᆞᆫ 汁집과 黑흑豆뜌ᇢ 汁집과馬망鞭변草초ᇢ 汁집과朴팍硝쇼ᇢ 汁집과ᄅᆞᆯ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食鯸鮧一名河豚以鮫魚皮燒灰細硏水調二錢服之{{*|}} ᄯᅩ복고기 머그닐 고툐ᄃᆡ鮫교ᇢ魚ᅌᅥᆼㅅ 갓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기라 又方治食蟹中毒諸方 生藕汁 煮乾蒜汁 冬瓜汁右服之並佳{{*|}} ᄯᅩ 게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ᄂᆞᆯ 蓮련ㅅ 불휫 汁집과 ᄆᆞᄅᆞᆫ마ᄂᆞᆯ 달힌 汁집과冬동瓜광 汁집과ᄅᆞᆯ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蟹及諸餚膳中毒濃煮紫蘇汁飮一兩盞解之{{*|}} ᄯᅩ 게와안쥬 와ᄅᆞᆯ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紫ᄌᆞᆼ蘇송 ᄅᆞᆯ 걸에 글혀 그 汁집 ᄒᆞᆫ두 잔ᄋ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六畜中毒心胸煩悶以水服壁底黃土一錢差{{*|}} ᄯᅩ六륙畜휵 의 고기 먹고 毒독 마자 ᄆᆞᅀᆞᆷ과 가ᄉᆞᆷ괘 답답ᄒᆞ닐 고튜ᄃᆡᄇᆞᄅᆞᆷ 미ᄐᆡᆺ 누른ᄒᆞᆰ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冬月取其六畜乾糞爲末水服之佳若是自死六畜肉毒水服黃蘗末一錢須臾便愈{{*|}} ᄯᅩ섯ᄃᆞ래 牛우ᇢ馬망猪뎡羊야ᇰ雞곙狗구ᇢ 의 ᄆᆞᄅᆞᆫ ᄯᅩᆼ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ᄒᆞ다가절로 주근 여슷 가짓 거싀 고깃 毒독이어든黃ᅘᅪᆼ蘗ᄇᆡᆨ 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을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됻ᄂᆞ니라 又方燒藊豆擣末水調服三錢{{*|}} ᄯᅩ藊뼌豆뚜ᇢ 를 ᄉᆞ라 두드려 細솅末마ᇙᄒᆞ야 세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又方治食牛肉中毒用猪牙燒灰爲末水調服一錢良{{*|}} ᄯᅩ ᄉᆈ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엄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飮人乳汁一盞良{{*|}} ᄯᅩ 사ᄅᆞᄆᆡ 졋 汁집 ᄒᆞᆫ 잔을 머기면 됴ᄒᆞ리라 又方食馬肉泄痢欲死 豉{{*|三百粒}}杏仁{{*|二十枚湯漫去皮}}右件藥於五升米飯下蒸之候飯熟以少飯合擣頓服之差{{*|}} ᄯᅩᄆᆞᆯ고기 먹고 즈츼오 주거 가릴젼국 三삼百ᄇᆡᆨ 낫과杏ᅘᆡᇰ仁ᅀᅵᆫ 스므 나ᄎᆞᆯ 더운 므레 불어거피 앗고닷 됫 밥 ᄡᆞᆯ 아래 노하ᄠᅲᄃᆡ 바비 닉거든 바ᄇᆞᆯ 져기더러 섯거 디허 다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馬肉中毒悶亂擣蘆根汁飮一盞兼作湯浴之便解{{*|}} ᄯᅩ ᄆᆞᆯ고기 먹고 毒독 마자 답답ᄒᆞ닐 고튜ᄃᆡ 蘆롱根ᄀᆞᆫ디훈 汁집 ᄒᆞᆫ 자ᄂᆞᆯ 먹고 ᄯᅩ 글혀 沐목浴욕ᄒᆞ면 곧 됴ᄒᆞ리라 經驗良方治河豚魚毒白礬末湯點服河豚能殺人服此毒自消累用效{{*|}} 복의 毒독을 고튜ᄃᆡ白ᄈᆡᆨ礬뻔 ㅅᄀᆞᆯᄋᆞᆯ 더운 므레 프러 머그라 복ᄋᆞᆫ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이 藥약ᄋᆞᆯ 머그면 그 毒독이 제스러디ᄂᆞ니라 事文類聚治河豚中毒槐花炒末水調服之{{*|}} 복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槐ᅘᅬᆼ花황 ᄅᆞᆯ 봇가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기라 衛生易簡方治食河豚魚毒一時困殆倉卒無藥急以淸油多灌之使毒物盡吐出爲愈{{*|}} 보ᄀᆡ 고기옛 毒독ᄋᆞᆯ 먹고 즉재困콘ᄒᆞ야 바ᄃᆞ랍고 뵈왓바 藥약이 업거든 時씽急급히 ᄆᆞᆯᄀᆞᆫ 기르므로 만히 머겨 毒독ᄒᆞᆫ 거슬 다 吐통케 ᄒᆞ면 됴ᄒᆞ리라 千金方治食野菜馬肝肉諸脯肉毒取頭垢如棗核大呑之起死人{{*|}} ᄆᆡ햇 ᄂᆞᄆᆞᆯ 와 ᄆᆞᆯ 간과 고기와 雜짭보ᅀᅲᆨ 毒독을 머그닐 고튜ᄃᆡ 머리옛ᄠᆡ ᄅᆞᆯ 아ᅀᅡ大땡棗초ᇢ ㅅᄌᆞᅀᆞᆺ 킈 만ᄒᆞ닐ᄉᆞᇝ기면 주근 사ᄅᆞ미닐리라 又方燒猪骨爲末水服方寸匕日三{{*|}} ᄯᅩ 도ᄐᆡ ᄲᅧᄅ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므레方방寸촌 술 로머규믈 ᄒᆞᄅᆞ 세 번 ᄒᆞ라 又方治百獸肝中毒頓服猪脂一斤佳亦治陳肉毒{{*|}} ᄯᅩ 온 가짓쥬ᇰᄉᆡᆼ ᄋᆡ 간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 기름 ᄒᆞᆫ 斤근을 다 머그면 됴ᄒᆞ니 ᄯᅩ무근 고깃 毒독을 고티ᄂᆞ니라 又方治食狗肉不消心中堅或腹脹口乾大渴心急發熱狂言妄語或洞下杏仁一升合皮硏以沸湯三升和絞取汁分三服狗肉完片皆出卽靜良驗{{*|}} ᄯᅩ가ᄒᆡ 고기 먹고삭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ᇝ 가온ᄃᆡᄃᆞᆮᄃᆞᆮᄒᆞ며 시혹 ᄇᆡ브르며 이비 ᄆᆞᆯ라 ᄀᆞ자ᇰ渴카ᇙᄒᆞ야 ᄆᆞᅀᆞ미뵈왓바 더우미 發버ᇙᄒᆞ야 미친 말 ᄒᆞ며 거즛말 ᄒᆞ며 시혹 ᄀᆞ자ᇰ즈츼리ᄅᆞᆯ 고툐ᄃᆡ杏ᅘᆡᇰ仁ᅀᅵᆫ ᄒᆞᆫ 되ᄅᆞᆯ거플 조쳐 ᄀᆞ라글는 믈 서 되예 프러 汁집을 ᄧᅡ 세 服뽁애 ᄂᆞᆫ화 머그면 가ᄒᆡ 고기온 편 이 다 나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治食猪肉中毒燒猪屎爲末服方寸匕{{*|}} ᄯᅩ 도ᄐᆡ 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 ᄯᅩᆼᄋ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方바ᇰ寸촌 술로 머기라 又方治漏脯毒擣韭汁服之良大豆汁亦得{{*|}} ᄯᅩ서근 脯뽕肉ᅀᅲᆨ 毒독ᄋᆞᆯ 고튜ᄃᆡ韭구ᇢ菜ᄎᆡᇰ ᄅᆞᆯᄯᅮ드려 汁집을 머기면 됴ᄒᆞ리니 코ᇰ汁집이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鬱肉濕脯毒張文仲云肉閉在密器中經宿者鬱燒狗糞爲末水服方寸匕凡生肉熟皆不用深藏密盖盖不泄氣皆殺人又肉汁在器中密盖氣不泄者亦殺人{{*|}} ᄯᅩ곰ᄠᅳᆫ 고기와 저즌 脯뽕肉ᅀᅲᆨ괏 毒독ᄋᆞᆯ 고튜ᄃᆡ張댜ᇰ文문仲뜌ᇰ 이ᄀᆞ로ᄃᆡ 고기ᄅᆞᆯᄎᆡᆨᄎᆡᆨᄒᆞᆫ 器킝具꿍ㅅ 안해자자이셔 밤 디난 거슨물ᄠᅳᄂᆞ니 가ᄒᆡ ᄯᅩᆼᄋᆞᆯ ᄉᆞ라 ᄀᆞᆯᄋᆞᆯ ᄆᆡᆼᄀᆞ라 므레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그라 믈읫 生ᄉᆡᆼ肉ᅀᅲᆨ니그닌 다 기피갈마 ᄎᆡᆨᄎᆡ기 덥디 마롤디니 더퍼 氣킝分분이ᄉᆞᄆᆞ차 나디 몯ᄒᆞ면 다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ᄯᅩ 고깃 汁집이 器킝具꿍{{SIC|ᄉᆞ|ㅅ}}中뜌ᇰ에 잇거든 ᄎᆡᆨᄎᆞ기 더퍼 氣킝分분이 ᄉᆞᄆᆞ차 나디 몯ᄒᆞᄂᆞᆫ 것도 ᄯᅩ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本朝經驗治食牛馬肉中毒白附子細末和酒服二錢又傅肉毒瘡上{{*|}} 쇼와 ᄆᆞᆯ고기ᄅᆞᆯ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白ᄈᆡᆨ附뿡子ᄌᆞᆼ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 프러 두도ᄂᆞᆯ 먹고ᄯᅩ 肉ᅀᅲᆨ毒독 헌 우희 브티라 又方黃苓細末熱醋和三錢服水濃煎服亦可{{*|}} ᄯᅩ黃ᅘᅪᆼ芩끔 을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醋총애 프러 세 도ᄂᆞᆯ머굴디니 므레디투 달혀 머구미 ᄯᅩ 됴ᄒᆞ니라 ==虎咬第三十一<sub>猪熊傷狎咬鼠咬附</sub>== 千金方治虎咬瘡濃煮葛根汁洗十數偏及擣爲散以葛根汁服方寸匕日五甚者夜加二服{{*|}} 범므러 헌 ᄃᆡ 고튜ᄃᆡ츩 불휘 디투글횬 汁집으로여라ᄆᆞᆫ 저글 싯고 ᄯᅩ ᄯᅵ허 散산 ᄆᆡᇰᄀᆞ라 츩 불휫 汁집으로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나ᄌᆡ 다ᄉᆞᆺ 적곰 ᄒᆞ고 甚씸ᄒᆞ닌바ᄆᆡ 두 적곰 머구ᄆᆞᆯ 더ᄒᆞ라 又方靑布急卷爲繩止一物燒一頭燃內竹筒中注瘡中熏之妙{{*|}} ᄯᅩ프른 뵈ᄅᆞᆯ되오 ᄆᆞ라 노 ᄭᅩ아 그것ᄲᅮᆫᄒᆞ녁 그틀 블 브텨 대로ᇰ애 녀허 헌 가온ᄃᆡ다혀 쇠면 됴ᄒᆞ니라 又方嚼栗子塗之卽差{{*|}} ᄯᅩ 바ᄆᆞᆯ시버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煮鐵令濃洗瘡{{*|}} ᄯᅩ 쇠ᄅᆞᆯ 글혀딛게 ᄒᆞ야 헌 ᄃᆡ 시스라 又方鼠{{*|一枚}}燒爲灰細硏先用漿水洗身後傅之甚良{{*|}} ᄯᅩ 쥐 ᄒᆞᆫ 나ᄎᆞᆯ ᄉᆞ라 ᄌᆡ ᄃᆞ외에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ᆯ오 몬져漿쟝水ᄉᆔᆼ 로 모ᄆᆞᆯ 시슨 後ᅘᅮᇢ에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猪囓松脂煉作餠貼之{{*|}} ᄯᅩ돋 믄 ᄯᅡᄒᆞᆯ 고툐ᄃᆡ솘지ᄂᆞᆯ 니겨 ᄯᅥᆨ ᄆᆡᇰᄀᆞ라 브티라 又方屋霤中泥塗之一方屋漏水洗之{{*|}} ᄯᅩ 집 中듀ᇰ央ᅙᅣᇰ앳즌ᄒᆞᆯᄀᆞᆯ ᄇᆞᄅᆞ라 ᄯᅩ집웃 기슭 믈 로 시스라 又方治熊爪牙傷毒痛燒靑布以燻瘡口毒卽出{{*|}} ᄯᅩ고ᄆᆡ 발토배 헐여 毒독氣킝 알ᄑᆞᆫ ᄯᅡᄒᆞᆯ 고튜ᄃᆡ 프른 뵈ᄅᆞᆯᄉᆞ라 헌 굼글 쇠면 毒독氣킝 즉재 나ᄂᆞ니라 葛氏備急方熊虎爪甲傷栗爛嚼傅之亦治虎咬{{*|}} 곰과 범과의 토배 헐인 ᄃᆡᆯ바ᄆᆞᆯ 니기 시버 브티라 ᄯᅩ 범믄 ᄯᅡᄒᆞᆯ 고티ᄂᆞ니라 本草治虎狼傷瘡月經衣燒末酒服方寸匕日三兼治箭鏃入腹{{*|}} 범과일ᄒᆡ 와 헐인 ᄃᆡᆯ 고튜ᄃᆡ 月ᅌᅯᇙ經겨ᇰᄒᆞᆫ 옷 ᄉᆞ론 ᄀᆞᆯᄋᆞᆯ 수레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SIC|과|라}}삸미티 ᄇᆡ예 든 거슬 조쳐 고티ᄂᆞ니라 壽域神方虎傷人但飮酒常令大醉當吐毛{{*|}} 범 믄 사ᄅᆞᄆᆞᆫ 오직 수를마셕 댜ᇰ샤ᇰ ᄀᆞ자ᇰ 醉ᄌᆔᆼ케 ᄒᆞ면다ᇰ다ᅌᅵ 터러글 吐통ᄒᆞ리라 又方服淸油一碗仍用油洗瘡口神妙{{*|}} ᄯᅩ ᄆᆞᆯᄀᆞᆫ 기름 ᄒᆞᆫ보ᅀᆞᆯ 먹고 기르므로 헌 ᄃᆡᆯ 시스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鼠咬毒用沙糖調水冷服立効{{*|}} ᄯᅩ 쥐 믄 毒독氣킝ᄅᆞᆯ 고튜ᄃᆡ 사타ᇰᄋᆞᆯ 므레 프러ᄎᆞ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猫糞搽咬處甚妙{{*|}} ᄯᅩ괴 ᄯᅩᆼᄋᆞᆯ 믄 ᄯᅡ해ᄡᅮ추미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猫頭一枚全燒灰爲末每服三茶匙用溫酒下淸油調搽患處妙{{*|}} ᄯᅩ 괴 머리 ᄒᆞᆫ 나ᄎᆞᆯ오로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적 머구메 세찻술옴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먹고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알ᄑᆞᆫ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鼠咬猫兒鬚一根燒灰傅之{{*|}} ᄯᅩ 쥐 믄 ᄃᆡᆯ 고튜ᄃᆡ 괴입거웃 ᄒᆞᆫ 낫 ᄉᆞ론 ᄌᆡᄅᆞᆯ 브티라 又方治猫咬傷人用老鼠糞燒灰麻油調傅立效{{*|}} ᄯᅩ 괴믈인 사ᄅᆞᄆᆞᆯ 고툐ᄃᆡ늘근 쥐 ᄯᅩᇰ ᄉᆞ론 ᄌᆡᄅᆞᆯ麻망油유ᇢ 에 ᄆᆞ라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經驗秘方治鼠咬用麝香唾調塗{{*|}} 쥐 믄 ᄃᆡᆯ 고튜ᄃᆡ麝썅香햐ᇰ ᄋᆞᆯ추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猫咬用薄荷汁塗之{{*|}} ᄯᅩ 괴 믄 ᄃᆡᆯ 고툐ᄃᆡ薄박荷ᅘᅡᆼ ㅅ 汁집을 ᄇᆞᄅᆞ라 本朝經驗治熊虎傷好淸酒洗瘡大蒜搗取汁塗之又蒜及酒服之{{*|}} 곰과 범과헐인 ᄃᆞᆯ 고툐ᄃᆡ 됴ᄒᆞᆫ ᄆᆞᆯᄀᆞᆫ 술로 헌 ᄃᆡᆯ 싯고굴근 마ᄂᆞᄅᆞᆯ 디허 汁집을 내야 ᄇᆞᄅᆞ고 ᄯᅩ 마ᄂᆞᆯ와 수를 머그라 三和子方治虎咬爪牙所傷瘡孔熟艾塡灸則不畏風不腫不潰不痛{{*|}} 버믜 믈며 토배 헐인 굼글 고툐ᄃᆡ니근 ᄡᅮ그로몃구고 ᄯᅳ면 ᄇᆞᄅᆞᄆᆞᆯ 므ᅀᅴ디 아니ᄒᆞ며 븟디 아니ᄒᆞ며허여디디 아니ᄒᆞ며 알ᄑᆞ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伏龍肝和酒傅之{{*|}} ᄯᅩ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수레 프러 브티라 ==猘犬咬第三十二<sub>凡犬咬附</sub>== 千金方凡春末夏初犬多發狂必誡小弱持杖以預防之防而不免者莫出於灸百日之中一日不闕者方得免難{{*|}} 大땡凡뼘 ᄒᆞᆫ디 보ᇝᄆᆞᄎᆞᆷ 과녀르ᇝ 처ᅀᅥ메가히 해미치ᄂᆞ니 모로매 아ᄒᆡᄅᆞᆯ 警겨ᇰ誡갱ᄒᆞ야막다히 ᄅᆞᆯ 가져 미리마고ᄃᆡ 막다각 免면티몯ᄒᆞᄂᆞ닌 ᄯᅳ메셔 더은 거시 업스니 一ᅙᅵᇙ百ᄇᆡᆨ 낤 ᄉᆞᅀᅵ예 ᄒᆞᄅᆞ도闕쿼ᇙ티 아니ᄒᆞ야ᅀᅡ 難난애 버서 나리라 治猘犬毒 頭髮猬皮{{*|各等分}}右燒灰水和飮一杯口噤者折齒內藥{{*|}} 미친 가ᄒᆡ 毒독ᄋᆞᆯ 고툐ᄃᆡ 머리터럭과고솜도ᄐᆡ 가ᄎ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호아 두 것 ᄉᆞ론 ᄌᆡᄅᆞᆯ 므레 프러 ᄒᆞᆫ 잔ᄋᆞᆯ 머규ᄃᆡ이비 마구 므니란 니ᄅᆞᆯ 것고 藥약ᄋᆞᆯ 녀흐라 又方擣地楡絞取汁塗瘡無生者可取乾者以水煮汁飮之亦可爲末服方寸匕日三兼傅上過百日止{{*|}} ᄯᅩ地띵楡유ᇢ ᄅᆞᆯᄯᅵ허 汁집을 ᄧᅡ 헌 ᄃᆡ ᄇᆞᆯ로ᄃᆡ生ᄉᆡᆼᄒᆞ니 업거든ᄆᆞᄅᆞ닐 므레 글혀 汁집을 머기며 ᄯᅩᄀᆞᆯᄋᆞᆯ ᄆᆡᆼᄀᆞ라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고 우희 조쳐 ᄇᆞᆯ로ᄃᆡ 一ᅙᅵᇙ百ᄇᆡᆨ 나리 디나거든 말라 又方擣韭絞取汁飮一升日三瘡愈止亦治愈後復發者{{*|}} ᄯᅩ韭구ᇢ菜ᄎᆡᆼ ᄅᆞᆯ ᄯᅵ허 汁집을 ᄧᅡ ᄒᆞᆫ 되ᄅᆞᆯ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야 헌 ᄃᆡ 됴커든 말라 ᄯᅩ 됴ᄒᆞᆫ 後ᅘᅮᇢ에 다시發바ᇙᄒ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刮虎牙若骨服方寸匕{{*|}} ᄯᅩ 버믜어미어나 ᄲᅨ어나 ᄀᆞᆯ가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그라 又方刮狼牙或虎骨末服已發狂如猘犬者服卽愈{{*|}} ᄯᅩ일희 어미어나 버믜 ᄲᅨ어나 ᄀᆞᆯ가 ᄀᆞᆯᄋᆞᆯ 머그라 ᄒᆞ마 미쳐 모딘 가히 ᄀᆞᆮᄒᆞ니도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燒虎骨傅瘡及熨又微熬杏仁擣硏取汁服之良又取燈盞油灌瘡口此皆禁酒猪肉魚生菜{{*|}} ᄯᅩ 버믜 ᄲᅧ를 ᄉᆞ라 헌 ᄃᆡ 브티며지지라 ᄯᅩ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자ᇝ간 봇가 ᄯᅵ허 ᄀᆞ라 汁집을 머구미 됴ᄒᆞ니라 ᄯᅩ 燈드ᇰ盞잔앳 기르믈 헌 ᄃᆡ브ᅀᅳ라 이 다 술와 도ᄐᆡ 고기와 믌고기와 生ᄉᆡᆼ菜ᄎᆡᆼᄅᆞᆯ 禁금止징홀디니라 又方用韭根故梳二枚以水二升煮取一升頓服{{*|}} ᄯᅩ 韭구ᇢ菜ᄎᆡᆼㅅ불휘와ᄂᆞᆯᄀᆞᆫ 빗 두 나ᄎᆞᆯ 믈 두 되 ᄒᆞᆫ 되 ᄃᆞ외에 글혀 다 머그라 又方桃東南枝白皮一握水二升煮取一升分二服吐出犬子{{*|}} ᄯᅩ복셔ᇰ화 나모 東도ᇰ南남녁 가지 ᄒᆡᆫ것 ᄒᆞᆫ우후믈 믈 두 되 ᄒᆞᆫ 되 ᄃᆞ외에 글혀두 저게 ᄂᆞᆫ호아 머그면 강아질 吐통ᄒᆞᄂᆞ니라 又方蝦蟆灰粥飮服之{{*|}} ᄯᅩ두터비 ᄉᆞ론 ᄌᆡᄅᆞᆯ 粥쥭 므레 머그라 又方梅子末酒服之{{*|}} ᄯᅩ 梅ᄆᆡᆼ花황ㅅᄡᅵᆺᄀᆞᆯᄋᆞᆯ 수레 머그라 葛氏肘後方療猘犬咬人仍殺所咬犬取腦傅之後不復發{{*|}} 미친 가히 사ᄅᆞᆷ므러든 고티고 믄 가히ᄅᆞᆯ 주겨骨고ᇙ 髓ᄉᆔᆼ ᄅᆞᆯ 내야 브티면 後ᅘᅮᇢ에 다시 發버ᇙ티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豆醬淸塗之日三四{{*|}} ᄯᅩ醬쟈ᇰㅅ 므를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서너 적곰 ᄒᆞ라 狂犬囓人蛇脯一枚去頭擣末服五分匕日三{{*|}} 미친 가히 사ᄅᆞᆷ 므러든ᄇᆡ얌 ᄆᆞᄅᆞ니 ᄒᆞᆫ 나ᄎᆞᆯ 머리 앗고 디허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五ᅌᅩᆼ分분수를 머고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라 治凡犬囓人熬杏仁五合令黑碎硏成膏傅之{{*|}} 샤ᇰ녯 가히 사ᄅᆞᆷ 므러든 고툐ᄃᆡ ᄉᆞᆯ곳 ᄌᆞᅀᆞ닷 호블 봇가 검게 ᄒᆞ야ᄇᆞᇫ아 ᄀᆞ라골 ᄆᆡᇰᄀᆞ라 브티라 又方取竃中熱灰以粉瘡中帛裹繫之{{*|}} ᄯᅩ브ᅀᅥ븻 더운 ᄌᆡᄅᆞᆯ 헌 ᄃᆡᄲᅵ코 기브 로 ᄡᅡᄆᆡ라 又方鼠屎爲末以臘月猪膏和傅之{{*|}} ᄯᅩ 쥐ᄯᅩ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臘랍月ᅌᅯᇙㅅ 도ᄐᆡ 기르메 ᄆᆞ라 브티라 外臺云用鼠一枚猪膏煎傅之{{*|}} 쥐 ᄒᆞᆫ 나ᄎᆞᆯ 도ᄐᆡ 기르메煎젼ᄒᆞ야 브티라 又方飮生薑汁一升{{*|}} ᄯᅩ 生ᄉᆡᆼ薑가ᇰ 汁집 ᄒᆞᆫ 되ᄅᆞᆯ 마시라 又方燒犬尾爲末傅瘡日三{{*|}} ᄯᅩ 가ᄒᆡᄭᅩ릴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헌 ᄃᆡ 브툐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라 又方以頭垢少少內瘡中{{*|}} ᄯᅩ 머리ᄠᆡᄅᆞᆯ 젹젹 헌 ᄃᆡ 녀흐라 又方炙蠟以灌瘡中{{*|}} ᄯᅩ미ᄅᆞᆯ 브레ᄧᅬ야 헌 ᄃᆡ 브ᅀᅳ라 又方以熱牛屎塗之佳{{*|}} ᄯᅩ 더운 ᄉᆈᄯᅩᆼᄋᆞᆯᄇᆞᆯ로ᄃᆡ 됴ᄒᆞ니라 又方以苦酒和灰塗瘡中{{*|}} ᄯᅩᄡᅳᆫ 수레 ᄌᆡᄅᆞᆯ 프러 헌 ᄯᆡ ᄇᆞᄅᆞ라 聖惠方治猘犬咬毒氣入腹心頭悶亂腹內㽲痛 桃白皮{{*|三兩}}甘草{{*|半兩炙微赤剉}}桂心{{*|一兩}}杏仁{{*|三十枚湯浸去皮尖雙麩炒微黃硏成膏}}右細剉以水三大盞煎取一盞去滓入杏仁膏攪均分爲二服良久再服{{*|}} 미친 가히 므러 毒독氣킝 ᄇᆡ예 드러 ᄆᆞᅀᆞ미닶가와 어즈럽고 ᄇᆡ 안히 알ᄑᆞ거든 고툐ᄃᆡ 복셩화 나모 ᄒᆡᆫ 것 석 兩랴ᇰ과 甘감草초ᇢ 半반 兩랴ᇰᄋᆞᆯ구우ᄃᆡ 져기 븕게 ᄒᆞ야사ᄒᆞ로니와 桂ᄀᆒᆼ心심 ᄒᆞᆫ 兩랴ᇰ과 ᄉᆞᆯ곳 ᄌᆞᅀᆞ 셜흔 나ᄎᆞᆯ 더운 므레ᄌᆞ마 거플와ᄲᅩ로ᄃᆞᆫ 귿과 어우러ᅌᅵᆯ 앗고기우레 봇고ᄃᆡ 져기 노ᄅᆞ게 ᄒᆞ야 ᄀᆞ라 고ᄅᆞᆯ ᄆᆡᇰᄀᆞ라 웃 세 가짓 거슬ᄀᆞᄂᆞ리 사ᄒᆞ라 믈 세 큰 자ᄂ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에 ᄒᆞ야즛의 앗고 ᄉᆞᆯ곳 ᄌᆞᅀᆞ로 ᄆᆡᆼᄀᆞ론 고ᄅᆞᆯ 녀허 섯거 고ᄅᆞ게 ᄒᆞ야 ᄂᆞᆫ호아 두 服뽁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오라거든 두 번 머그라 又方治猘犬咬人疼痛不止 豉{{*|一合}}雄鼠糞 杏仁 韭根{{*|各一兩}}右相和爛硏傅被咬處良{{*|}} ᄯᅩ 미친 가히 사ᄅᆞᄆᆞᆯ 므러알포미 긋디 아니커든 고툐ᄃᆡ젼국 ᄒᆞᆫ 홉과 수쥐 ᄯᅩᇰ과 ᄉᆞᆯ곳 ᄌᆞᅀᆞ와 韭구ᇢ菜ᄎᆡᆼㅅ 불휘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서르 섯거 니기 ᄀᆞ라 믄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猘犬囓重發用乾薑末以水調下二錢良{{*|}} ᄯᅩ 미친 가히 므러 다시發버ᇙᄒᆞ거든 고툐ᄃᆡ 乾간薑가ᇰㅅᄀᆞᆯᄋᆞᆯ 므레 두 도ᄂᆞᆯ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又方狂犬咬毒入心悶絶不識人取黑豆煮汁服之甚良{{*|}} ᄯᅩ 미친 가히므론 毒독이 ᄆᆞᅀᆞ매 드러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거든 거믄ᄑᆞᆺ 글횬 汁집을 머구미ᄆᆞᆺ 됴ᄒᆞ니라 急救方治風狗咬此毒若不急療必致殺人至甚可畏被咬之時便用水洗及用飯擦倉卒無藥且用生葱連白不以多少爛硏先塗傷處然後服藥被咬之人頂心之中有一紅髮卽當急去服藥效快急用斑猫七箇去頭足翅硏爲細末溫酒調服其毒必從小便中出可將穢桶盛淸水令患人尿小便於內停半日見小便中濁氣凝結如狗形狀則毒己出如不見狗形須服七次方可如大小便俱澁不下却用火麻燒灰存性同沒藥末茶少許用溫酒調服引導其毒卽下{{*|}} 미친 가히 믄 ᄃᆞᆯ 고툐ᄃᆡ 이 毒독氣킝ᄅᆞᆯ 時씨ᇰ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덛더디 사ᄅᆞᄆᆞᆯ 죽게 ᄒᆞᄂᆞ니 至징極끅히므ᅀᅴ여우니 믈인 저긔 즉재 믈로 싯고바ᄇᆞᆯ ᄡᅮ츠라 時씽急급ᄒᆞ야 藥약이 업거든 生ᄉᆡᆼ 파 ᄒᆡᆫ ᄃᆡ 조ᄎᆞ닐하거나 젹거나 니기 ᄀᆞ라 몬져 헌 ᄯᅡ해 브틴 後ᅘᅮᇢ에 藥약ᄋᆞᆯ 머그라 믈인 사ᄅᆞᄆᆡ 머릿뎌ᇰ바깃 가온ᄃᆡ ᄒᆞᆫ 블근터러기 잇거든 즉재 ᄲᆞᆯ리ᄲᅡ혀 ᄇᆞ리면 藥약 머곤 効ᅘᅭᇢ驗ᅌᅥᆷ이훤ᄒᆞᄂᆞ니 ᄲᆞᆯ리斑반猫묘ᇢ 닐굽 나ᄎᆞᆯ 머리와 발와 ᄂᆞᆯ개와 아ᅀᅡ ᄇᆞ리고 ᄇᆞᆺ아ᄀᆞᄂᆞᆫ ᄀᆞᆯ이 ᄃᆞ외에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면 그 毒독氣킝ㅣ 小쇼ᇢ便뼌에조차 나ᄂᆞ니 더러운 桶토ᇰ애 ᄆᆞᆯᄀᆞᆫ 므를 담고 病뼈ᇰ人ᅀᅵᆫᄋᆞ로그ᅌᅥ긔 小쇼ᇢ便뼌ᄋᆞᆯ누워 나잘만 두면 小쇼ᇢ便뼌ㅅ 가온ᄃᆡ 흐린 氣킝分분이얼의유ᄃᆡ 가ᄒᆡ 골 ᄀᆞᆮ거든 보면 毒독氣킝 ᄒᆞ마 나고 가ᄒᆡ야ᇰᄌᆞᄅᆞᆯ 보디 몯거든 모로매 닐굽 저글머거ᅀᅡ ᄒᆞ리라 大땡小쇼ᇢ便뼌이 다 구더 뵈디 아니커든火황麻망 ᄅᆞᆯ ᄉᆞ로ᄃᆡ 氣킝分분 잇게 ᄒᆞ야沒모ᇙ藥약 ㅅᄀᆞᄅᆞ와 차져고매 조쳐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면 그 毒독氣킝ᄅᆞᆯ혀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又方急用斑猫七箇去頭足翅爲末夏閒豆豉四十九粒去皮滴水硏爲膏和斑猫末爲丸如桐子大盡作一服盡下餘依前法如未見狗形亦須服至七次乃獲全安{{*|}} ᄯᅩ ᄲᆞᆯ리 斑반猫묘ᇢ 닐굽 나ᄎᆞᆯ 머리와 발와 ᄂᆞᆯ개 아ᅀᅡ ᄇᆞ리고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녀르ᇝ 젼국 마ᅀᆞᆫ 아홉 나ᄎᆞᆯ 거플 앗고 믈츳들여 ᄀᆞ라골 ᄆᆡᇰᄀᆞ라 斑반猫묘ᇢㅅ ᄀᆞᄅᆞ 섯거丸ᅘᅪᆫ ᄆᆡᇰᄀᆞ로ᄃᆡ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 만 ᄒᆞ야 다 ᄒᆞᆫ 服뽁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다 먹고녀ᄂᆞᆺ 일란아ᄅᆡᆺ 法법ᄀᆞ티 호ᄃᆡ 가ᄒᆡ 야ᇰᄌᆞᄅᆞᆯ 보디 몯ᄒᆞ거든 ᄯᅩ 모로매 닐굽 저글 머거ᅀᅡ 便뼌安ᅙᅡᆫᄒᆞ리라 又方用生麻油硏豆豉爲膏彈子大常常揩拭所咬傷處却掐開看豉丸內若有狗毛茸茸此毒已出豆揩至無茸毛方痊可{{*|}} ᄯᅩ生 ᄉᆡᆼ 麻마ᇰ油유ᇢ 에젼구ᄀᆞᆯ ᄀᆞ라 골 ᄆᆡᇰᄀᆞ로ᄃᆡ탄ᄌᆞᆺ 킈 만 ᄒᆞ야댜ᇰ샤ᇰ 믄 ᄯᅡ해 ᄡᅮ처슷고 ᄢᅢ혀 젼국 丸ᅘᅪᆫ소ᄇᆞᆯ 보ᄃᆡ 가ᄒᆡ터리 솜소미 이시면 毒독氣킝 ᄒᆞ마 나ᄂᆞ니 젼구ᄀᆞ로 ᄡᅮ추ᄃᆡ 솜솜ᄒᆞᆫ 터리 업도록 ᄒᆞ야ᅀᅡ 됻ᄂᆞ니라 又方用艾於傷處灸一百壯日過得安終身禁食狗肉若食蠶蛹此毒亦發不可救療三年之內亦須忌食一切毒物及房事勞倦常食杏仁以去其毒{{*|}} ᄯᅩᄡᅮ그로 헌 ᄯᅡ해 一ᅙᅵᇙ百ᄇᆡᆨ壯자ᇰ ᄋᆞᆯᄯᅥ ᄒᆞᆯ리 디나ᅀᅡ 便뼌安ᅙᅡᆫᄒᆞ리니 모미ᄆᆞᆺᄃᆞ록 가ᄒᆡ 고기ᄅᆞᆯ 먹디 말라 ᄒᆞ다가누엣본도기 ᄅᆞᆯ 머그면 이 毒독氣킝ᄯᅩ 發버ᇙᄒᆞ야 고티디 몯ᄒᆞᄂᆞ니 三삼年년 內뇡예 ᄯᅩ 모로매 믈읫 有ᅌᅮᇢ毒독ᄒᆞᆫ 것 머굼과房바ᇰ事ᄊᆞᆼ 잇부믈 조심ᄒᆞ고 댜ᇰ샤ᇰ 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머거 그 毒독氣킝ᄅᆞᆯ 업게 ᄒᆞ라 衛生易簡方治蛇犬及狂狗咬用蚯蚓糞和鹽硏傅神效{{*|}} ᄇᆡ얌과 가히와 미친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것위 ᄯᅩᆼᄋᆞᆯ소곰 섯거 ᄀᆞ라 브티면 至징極끅 됴ᄒᆞ니라 經驗秘方治犬傷 天南星 防風右等分爲細末乾貼立效{{*|}}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天텬南남星셔ᇰ 과防파ᇰ風보ᇰ ᄋ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호아 ᄀᆞᄂᆞᆯ에 ᄀᆞᄅᆞ ᄆᆡᆼᄀᆞ라ᄆᆞᄅᆞ닐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風狗咬 桃核{{*|半介}}野人乾{{*|卽人糞也}}塡滿以楡皮盖定掩於傷處用艾於桃核上灸十四炷卽愈永不發{{*|}} ᄯᅩ 미친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복셔ᇰ홧 ᄌᆞᅀᆞ 半반 낫과 ᄉᆞᄅᆞᄆᆡ ᄆᆞᄅᆞᆫ ᄯᅩᇰᄋᆞᆯ ᄀᆞᄃᆞ기몃구고 느릅나못거츠로 더퍼 헌 ᄃᆡᆯᄀᆞ리오ᄃᆡ ᄡᅮ그로 복셔ᇰ홧 ᄌᆞᅀᆞᆺ 우흘 열네붓글 ᄯᅳ면 즉재 됴하니르리 發버ᇙ티 아니ᄒᆞᄂᆞ니라 ==治諸蟲傷第三十三== 聖惠方凡中蛇不應言蛇皆言蟲及地索勿正言其名也{{*|}} 믈읏 ᄇᆡ얌믈여든 ᄇᆡ야미라니ᄅᆞ디 아니ᄒᆞ고 다벌에 와ᄯᅡ햇 노히라 닐어 제일후믈 正져ᇰ히 니ᄅᆞ디 말라 治蛇螫疼痛 合口椒{{*|二兩}}蒼茸苗{{*|五兩}}生薑汁{{*|二合}}硫黃{{*|半兩}}右相和爛擣傅螫處良{{*|}} ᄇᆡ얌소아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 입마고믄 젼쵸 두 兩랴ᇰ과됫고마릿 움 닷 兩랴ᇰ과 生ᄉᆡᆼ薑강汁집 두 홉과硫류ᇢ黃ᅘᅪᆼ 半반 兩랴ᇰᄋᆞᆯ 섯거 니기 디허손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地龍{{*|五枚}}蜈蚣{{*|一枚端午日收赤足者}}右相和爛擣傅被螫處{{*|}} ᄯᅩ 것위 다ᄉᆞᆺ 낫과지네 ᄒᆞᆫ 나치수릿나래 발블그니로 자밧던 거슬 섯거 니기 디허쇤 ᄯᅡ해 브티라 又方麝香{{*|細硏}}雄黃{{*|細硏}}半夏末生用{{*|各一}}分右都硏令勻傅之卽愈{{*|}} ᄯᅩ麝썅香햐ᇰ ᄀᆞᄂᆞ리ᄀᆞ로니와 雄ᅘᅮᇰ黃ᅘᅪᆼ ᄀᆞᄂᆞ리 ᄀᆞ로니와半반夏ᅘᅡᆼ ㅅᄀᆞᆯᄋᆞᆯ 生ᄉᆡᆼᄒᆞ닐ᄡᅮᄃᆡ 各각 ᄒᆞᆫ 分분곰 ᄒᆞ야뫼화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白礬 甘草生用{{*|各一兩}}右擣細羅爲散如蛇螫着之時心頭熱躁眼前暗黑用新汲水服一錢卽止如有些小腫氣用白礬鹽漿水萵苣根煎三五沸淋之卽除{{*|}} ᄯᅩ白ᄈᆡᆨ礬뻔 과甘감草초ᇢ ᄅᆞᆯ 生ᄉᆡᆼᄒᆞ닐 ᄡᅮᄃᆡ 各각 ᄒᆞᆫ 兩랴ᇰ곰 ᄒᆞ야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ᄇᆡ얌 쇤ᄢᅴ ᄆᆞᅀᆞ미덥달오 누니가마 어듭거든 ᄀᆞᆺ 기룬 므레 ᄒᆞᆫ 도ᄂ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긋ᄂᆞ니라 ᄒᆞ다가 져기 브ᅀᅳᆫ 氣킝分분이 잇거든 白ᄈᆡᆨ礬뻔과 소곰과漿쟈ᇰ水ᄉᆔᆼ 와부룻 불휘ᄅᆞᆯ 세다ᄉᆞᆺ소소ᄆᆞᆯ 글혀 시스면 즉재ᄂᆞᆺᄂᆞ니라 又方取獨顆蒜薄切安螫處以艾炷安在其上灸令熱徹卽愈{{*|}} ᄯᅩᄒᆞᆫ 알힌 마ᄂᆞᄅᆞᆯ열이 버혀 쇤 ᄯᅡ해 노코 ᄡᅮᆨ 붓글 그 우희 노하 ᄯᅥ 더운 氣킝分분이ᄉᆞᄆᆞᆺ게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桑樹白汁塗瘡上日三四度塗之根白皮汁治蜈蚣咬{{*|}} ᄯᅩᄲᅩᆼ남긧 ᄒᆡᆫ 汁집을 내야 헌 ᄃᆡ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서너 적곰 ᄇᆞᄅᆞ라 불휫 ᄒᆡᆫ거ᄎᆡᆺ 汁집은 지네 믄 ᄃᆡ 고티ᄂᆞ니라 又方苦葫蘆根爛擣封瘡口上立差{{*|}} ᄯᅩᄡᅳᆫ 박 불휘ᄅᆞᆯ 니기 ᄯᅵ허 헌 우희ᄡᅡ 두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取雞子打破頭作孔合着螫處逡巡雞子黑又換以差爲度{{*|}} ᄯᅩᄃᆞᆯᄀᆡ 앐 그틀허러 굼글 지ᅀᅥ 손 ᄯᅡ해 맛게 노하머므러 알히 검거든 ᄯᅩᄀᆞ로ᄃᆡ 됴호ᄆᆞᆯ그ᅀᅳᆷ 사마 ᄒᆞ라 又方猪脂和鹿角灰塗之卽愈{{*|}} ᄯᅩ 도ᄐᆡ 기르메사ᄉᆞᄆᆡ ᄲᅳᆯ ᄉᆞ론 ᄌᆡ 섯거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梳頭梳中垢封之差{{*|}} ᄯᅩ 머리 비슨비셋 ᄠᆡ 로 ᄡᅡ 두면 됻ᄂᆞ니라 又方治蝮蛇螫 豉{{*|四兩}}椒{{*|去目}}薰陸香 白礬{{*|各三兩燒灰}}右相和爛搗以唾調傅被咬處{{*|}} ᄯᅩ 毒독蛇쌰ᇰ 쇤 ᄃᆡᆯ 고튜ᄃᆡ젼국 넉 兩랴ᇰ과川ᄎᆑᆫ椒죠ᇢ 눈아ᅀᅩ니와 薰훈陸륙香햐ᇰ 과 白ᄈᆡᆨ礬뻔과 各각 석 兩랴ᇰᄋᆞᆯ ᄉᆞ라 섯거 니기 ᄯᅵ허추므로 ᄆᆞ라 믈인 ᄯᅡ해 브티라 又方生椒{{*|三兩去目}}好豉{{*|四兩}}右以唾和搗令爛熟用傅傷處須臾卽差{{*|}} ᄯᅩ生ᄉᆡᆼᄒᆞᆫ 川ᄎᆑᆫ椒죠ᇢ 석 兩랴ᇰ 눈 아ᅀᅩ니와 됴ᄒᆞᆫ 젼국 넉 兩랴ᇰᄋᆞᆯ 추므로 섯거 닉게 디허 헌 ᄃᆡ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鹽二斤以水六升煮十沸溫溫浸之冷卽再煖{{*|}} ᄯᅩ 소곰 두 斤근을 믈 엿 되로 여라ᄆᆞᆫ 소소ᄆᆞᆯ 글혀ᄃᆞ 시 ᄒᆞ야ᄌᆞᆷ가슈ᄃᆡ ᄎᆞ거든 다시더이라 又方用猪耳垢著瘡中牛耳垢亦可{{*|}} ᄯᅩ 도ᄐᆡ귀옛 ᄠᆡ ᄅᆞᆯ 헌 ᄃᆡ 녀흐라 ᄉᆈ귀옛 ᄠᆡ도 됴ᄒᆞ니라 又方治蜈蚣咬 膩粉{{*|一分}}生薑汁調塗咬處立効{{*|}} ᄯᅩ 지네 믄 ᄃᆡᆯ 고툐ᄃᆡ 됴ᄒᆞᆫ粉분 ᄒᆞᆫ 分분ᄋᆞᆯ 生ᄉᆡᆼ薑가ᇰ汁집에 ᄆᆞ라 믄 ᄯᅡ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胡葱{{*|一握搗如泥}}椒{{*|一合}}右以水煮椒汁洗之後封胡葱泥於咬處卽差{{*|}} ᄯᅩᄌᆞ葱초ᇰ ᄒᆞᆫ우후믈 즌 ᄒᆞᆰ ᄀᆞᆮ게디코 川ᄎᆑᆫ椒죠ᇢ ᄒᆞᆫ 호ᄇᆞᆯ 므레 글혀 시슨 後ᅘᅮᇢ에 ᄌᆞ蔥초ᇰ니균 거슬 믄 ᄯᅡ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取蝸牛捺取汁滴入咬處須臾自差{{*|}} ᄯᅩᄃᆞᆯ파니 ᄅᆞᆯ 눌러 汁집 내야 믄 ᄯᅡ해츳들이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以雄雞冠血塗之立效{{*|}} ᄯᅩ수ᄐᆞᆯᄀᆡ 벼셋 피ᄅᆞᆯ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蜘蛛咬徧身生絲羊乳一味飮之{{*|}} ᄯᅩ거믜 므러 모매 ᄀᆞᄃᆞ기시리 나거든 고툐ᄃᆡ 羊야ᇰᄋᆡ 저즐 ᄒᆞᆫ 저글 마시면 됻ᄂᆞ니라 又方治蜘蛛咬徧身成瘡立效以上好春酒任意飮之取醉使人飜轉身勿令一向臥恐酒毒腐人腸斯須蜘蛛兒於瘡中小如粟米自出盡卽差{{*|}} ᄯᅩ 거믜 므러 모매 ᄀᆞᄃᆞ기 헐어든 고툐ᄃᆡ 즉재 됻ᄂᆞ니 됴ᄒᆞᆫ보ᇝ수를 ᄆᆞᅀᆞᆷ조초 머거 醉ᄌᆔᆼ커든 사ᄅᆞᄆᆞ로 내 모ᄆᆞᆯ드위힐훠 ᄒᆞ녀고로 누웻디 아니케 홀디니수욼 毒독氣킝 이 사ᄅᆞᄆᆡ 챠ᇰᄌᆞᄅᆞᆯ석게 ᄒᆞᆯ가저헤니 아니한 덛 ᄒᆞ고 거믜삿기 헌 ᄃᆡ셔햐ᄀᆞᆫ 조ᄡᆞᆯ ᄀᆞᆮᄒᆞ니 절로 다 나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以靑葱葉一莖去尖頭作孔子以地龍一枚置葱葉中緊抯兩頭勿令通氣搖動之候化爲水塗所咬處便差神驗{{*|}} ᄯᅩ팟닙 ᄒᆞᆫ 나ᄎᆞᆯᄲᅩ롣ᄒᆞᆫ 귿 앗고 구무 지ᅀᅥ것위 ᄒᆞᆫ 나ᄎᆞᆯ 팟닙소배 녀코 두 그틀구디 자바 氣킝分분이 通토ᇰ티몯게 ᄒᆞ야흐느로ᄃᆡ 믈 ᄃᆞ외요ᄆᆞᆯ기드려 믄 ᄃᆡ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嚼薤白傅之立效{{*|}} ᄯᅩ염규 ᄒᆡᆫ ᄃᆡᆯ 시버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蝎蜇以猪脂塗之{{*|}} ᄯᅩ蝎하ᇙ 손 ᄃᆡᆯ 고튜ᄃᆡ 도ᄐᆡ 기르믈 ᄇᆞᄅᆞ라 又方以石榴葉及皮爛搗炒令熱封上冷卽換之{{*|}} ᄯᅩ石쎡榴류ᇢ ㅅ 닙과거츨 니기 디허 봇가 덥게 ᄒᆞ야 그 우희 브티고 ᄎᆞ거든ᄀᆞᆯ라 又方以井底泥塗溫則易之{{*|}} ᄯᅩ우믌 미틧 ᄒᆞᆯᄀᆞᆯ ᄇᆞᆯ로ᄃᆡᄃᆞᆺ거든 ᄀᆞᆯ라 又方治蜂螫 蜜{{*|五合}}蠟{{*|二兩}}猪脂{{*|五合}}右和煎稍稍食之{{*|}} ᄯᅩ 벌 손 ᄃᆡᆯ 고튜ᄃᆡ ᄢᅮᆯ 닷 홉과 밀 두 兩랴ᇰ과 도ᄐᆡ 기름 닷 호ᄇᆞᆯ 섯거 글혀젹젹 머그라 又方燒牛糞灰細硏以醋調塗之{{*|}} ᄯᅩ ᄉᆈᄯᅩᆼ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醋총애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嚼鹽塗之{{*|}} ᄯᅩ 소고ᄆᆞᆯ 시버 ᄇᆞᄅᆞ라 本草治蛇咬苦苣莖葉搗傅{{*|}} ᄇᆡ얌 믄 ᄃᆡᆯ 고튜ᄃᆡ ᄡᅳᆫ부룻대 와 니플 ᄯᅵ허 브티라 千金方治因熱逐凉睡熟有蛇入口中挽不出以刀破蛇尾內生椒三兩枚裹着須臾卽出{{*|}} 더우믈 因ᅙᅵᆫᄒᆞ야 서늘ᄒᆞᆫ ᄃᆡ 조차니기 ᄌᆞ오다가 ᄇᆡ야미 입 안해 드러긋 어도 나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갈ᄒᆞ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ᄩᆞ고 生ᄉᆡᆼᄒᆞᆫ川ᄎᆑᆫ椒죠ᇢ 서너 나ᄎᆞᆯ 녀코 ᄡᅡ 두면아니한 더데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艾灸蛇尾卽出若無火以刀周匝割蛇尾截令皮斷乃將皮倒脫卽出{{*|}} ᄯᅩᄡᅮ구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ᄯᅳ면 즉재 나ᄂᆞ니 ᄒᆞ다가 브리 업거든 갈ᄒᆞ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횟도로 버혀 가치그처디게 ᄒᆞ고가ᄎᆞᆯ 자바갓ᄀᆞ로 밧기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蛇入人口幷七孔中割母猪尾頭瀝血着口中卽出{{*|}} ᄯᅩ ᄇᆡ야미 사ᄅᆞᄆᆡ 입과닐굽 굼긔 들어든 고튜ᄃᆡ어ᅀᅵ 도ᄐᆡ ᄭᅩ릿 그틀 버혀츳듣ᄂᆞᆫ 피ᄅᆞᆯ 이베 녀ᄒ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卒爲蛇繞不解以熱湯淋之無湯令人尿之{{*|}} ᄯᅩ가ᄀᆞ기 ᄇᆡ야미가마 프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 더운 믈로 시스라 더운 믈 업거든 사ᄅᆞᄆᆞ로 오조ᄆᆞᆯ뉘라 又方治蛇噛人屎厚塗帛裹卽消{{*|}} ᄯᅩ ᄇᆡ얌 믄 ᄃᆡᆯ 고툐ᄃᆡ 사ᄅᆞᄆᆡ ᄯᅩᇰᄋᆞᆯ둗거이 ᄇᆞᄅᆞ고기브로 ᄡᅡ 두면 즉재스ᄂᆞ니라 又方治蛇毒消蠟注瘡上不差更消注之{{*|}} ᄯᅩ ᄇᆡ야ᄆᆡ 毒독ᄋᆞᆯ 고툐ᄃᆡ미ᄅᆞᆯ 노겨 헌 ᄃᆡ브ᅀᅮ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노겨 브ᅀᅳ라 又方生麻楮葉合擣以水絞去滓漬之{{*|}} ᄯᅩ 生ᄉᆡᆼ삼과닥 니플 뫼화 디허 믈 조쳐 ᄧᅡ 즛의 앗고ᄌᆞᄆᆞ라 又方令婦人尿瘡上{{*|}} ᄯᅩ겨지브로 헌 ᄃᆡ 오조ᄆᆞᆯ 뉘라 又方雄黃爲末傅上日一易{{*|}} ᄯᅩ雄ᅘᅮᆼ黃ᅘᅪᆼ 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우희 브튜ᄃᆡ ᄒᆞᄅᆞ ᄒᆞᆫ 적곰 ᄀᆞᆯ라 又方治蛇螫人瘡已愈餘毒在肉中滛滛痛痒 大蒜 小蒜{{*|各一升}}右二味合擣以熱湯淋以汁灌瘡大良{{*|}} ᄯᅩ ᄇᆡ얌 손 사ᄅᆞᄆᆡ 헌 ᄃᆡ ᄒᆞ마 됴코나ᄆᆞᆫ 毒독氣킝 ᄉᆞᆯ ᄉᆞᅀᅵ예 이셔금굼히 알ᄑᆞ고ᄇᆞ랍거든 고툐ᄃᆡ 굴근 마ᄂᆞᆯ와도야마ᄂᆞᆯ 各각 ᄒᆞᆫ 되ᄅᆞᆯ 뫼화 디허 더운 믈로 싯고 汁집을 헌 ᄃᆡ저지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衆蛇螫灸上三七壯無艾以火頭稱瘡孔大小熨之{{*|}} ᄯᅩ뭀 ᄇᆡ얌 손 ᄃᆡᆯ 고툐ᄃᆡ우희 세닐굽 붓글 ᄯᅳ라 ᄡᅮ기 업거든 브를 헌 굼긔 크며 져고매마초ᄒᆞ야 ᄧᅬ라 經驗秘方蜈蚣蝎傷用胡椒蒜薑皆可硏碎擦{{*|}} 지네와蝎하ᇙ 의 헐인ᄃᆡᆯ 胡ᅘᅩᆼ椒죠ᇢ 와 마ᄂᆞᆯ와生ᄉᆡᆼ薑가ᇰ 과ᄅᆞᆯ 다 ᄀᆞ라 ᄇᆞᇫ아ᄲᅵ븨라 經驗良方治蜈蚣諸毒虫傷麻油點燈於瘡口上對瘡口熏登時愈{{*|}} 지네와 여러 가짓 毒독ᄒᆞᆫ 벌에 헐인ᄃᆡᆯ 고튜ᄃᆡ 헌 우희 ᄎᆞᆷ기르믈 브레처디오 헌 ᄃᆡ마초아 쇠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蜘蛛咬用雄黃末傅藍汁尤佳{{*|}} ᄯᅩ 거믜 므러든 雄ᅘᅮᆼ黃ᅘᅪᆼㅅᄀᆞᆯᄋᆞᆯ 브티라족 汁집이 더욱 됴ᄒᆞ니라 葛氏肘後方治蛇蝎螫服小蒜汁滓傅上又治蝮蛇螫{{*|}} ᄇᆡ얌과 蝎하ᇙ의 손 ᄃᆡᆯ 고툐ᄃᆡ되야마ᄂᆞᆯ 먹고 汁집과 즈ᇫ의와ᄅᆞᆯ 우희 브티라 ᄯᅩ 毒독蛇썅 손 ᄃᆡᆯ 고티ᄂᆞ니라 又方熟搗葵取汁服之{{*|}} ᄯᅩ아오ᄀᆞᆯ 니기 디허 汁집을 내야 머그라 ==孕婦逆生第三十四<sub>難産附</sub>== 經驗良方其證孕婦欲産時遇腹痛不肯舒伸行動多是曲腰眼臥忍痛其兒在腹中不得轉動故脚先出謂之逆生須臾不救子母俱亡用槐子二七粒新汲井花水呑下{{*|}} 그病뼈ᇰ證지ᇰ 은 아기ᄇᆡᆫ 겨지비나호려 ᄒᆞᆯ 저긔 ᄇᆡ 알파펴디 몯ᄒᆞ며ᄃᆞᆮ닐 제 댜ᇰ샤ᇰ 허릴고피며 ᄌᆞ올어나 눕거나 ᄒᆞ야 알포ᄆᆞᆯ ᄎᆞᄆᆞ며 그 아기 ᄇᆡᆺ 소배 이셔도디 몯ᄒᆞᆯᄉᆡ 허튀 몬져 나ᄂᆞ니 ᄀᆞ로ᄃᆡ거스리 낟ᄂᆞ다 ᄒᆞᄂᆞ니 자ᇝ간 ᄉᆞᅀᅵᄅᆞᆯ 救구ᇢ티 아니ᄒᆞ면 子ᄌᆞᆼ息식과 어미왜 다 죽ᄂᆞ니槐ᅘᅫᆼ花황 ᄡᅵ두닐굽 나ᄎᆞᆯ ᄀᆞᆺ 기룬 우믌 가온ᄃᆡᆺ 므레 ᄉᆞᇝ기라 無槐子用小絹針於小兒脚心刺三五刺急用鹽少許塗脚心刺處卽時順生子母俱活用稻尖刺脚心尤妙{{*|}} 槐ᅘᅫᆼ花황ᄡᅵ 업거든깁 오ᄅᆞᆯ 쟉게 비븨여 바ᄂᆞᆯᄀᆞ티 ᄒᆞ야아ᄀᆡ 밠바다ᇰ 가온ᄃᆡ 서너 저글디ᄅᆞ고 ᄲᆞᆯ리 소고ᄆᆞᆯ 져고매 밠바다ᇰ 디ᄅᆞᆫ ᄯᅡ해 ᄇᆞᄅᆞ면 즉재 順쓘히 나 子ᄌᆞᆼ息식과 어미왜 다 사ᄂᆞ니라볏 ᄀᆞᅀᆞ라기 로 밠바다ᇰ딜오미 더욱 됴ᄒᆞ니라 又方治橫逆生手足先出用兎絲子或車前子末酒調服二錢{{*|}} ᄯᅩ빗기 거스리 나하손바리 몬져나닐 고툐ᄃᆡ兎통絲ᄉᆞᆼ子ᄌᆞᆼ ㅣ어나車챵前 쪈子ᄌᆞᆼ ㅅ ᄀᆞᆯᄋᆞᆯ 수레 프러 두 도ᄂᆞᆯ 머그라 又方取其父名書兒足下卽順生{{*|}} ᄯᅩ 제아ᄇᆡ 일후믈 아ᄀᆡ 밠바당애스면 즉재 順쓘히 나ᄂᆞ니라 又方治母已死子不出者水銀如彈子大幹開口灌之扶令坐食頃又扶令倚立子卽出{{*|}} ᄯᅩ 어미 ᄒᆞ마 주거 子ᄌᆞᆼ息식이 아니 나릴 고툐ᄃᆡ 水ᄉᆔᆼ銀ᅌᅳᆫᄋᆞᆯ탄ᄌᆞᆺ 킈만 ᄒᆞ야 이블글희혀 븟고븓드러 안치고 밥 머글 ᄣᅢ만 ᄒᆞ야 ᄯᅩ 븓드러지여 셔게 ᄒᆞ면 子ᄌᆞᆼ息식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龍蛻散治橫生逆産蛇蛻鑵子內鹽泥固濟燒存性右細末每服二錢楡白皮煎湯調下凡産不順手足先見者溫酒下一錢匕仍用傅兒手足卽順又治吹乳衛生易簡面東酒服{{*|}} ᄯᅩ 龍료ᇰ蛻ᄉᆒᆼ散산ᄋᆞᆫ 빗기 나며 거스리 낟ᄂᆞ닐 고티ᄂᆞ니 ᄇᆡ야ᄆᆡ허ᅌᅮ를 湯탕鑵관 안해 녀코 소곰과 ᄒᆞᆰ과로 구디 ᄇᆞᆯ라 ᄉᆞ로ᄃᆡ 氣킝分분이 잇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ᄇᆞᇫ아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느릅나모ᄒᆡᆫ 것 글횬 므레 프러 머그라 大땡凡뻠ᄒᆞᆫ디 産산兒ᅀᅵᆼㅣ 順쓘티 아니ᄒᆞ야 손바리 몬져 나ᄂᆞ닌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 수를 노코 아ᄀᆡ 손바래 브티면 즉재 順쓘ᄒᆞᄂᆞ니라 ᄯᅩ져즐 불어든 고툐ᄃᆡ 衛윙生ᄉᆡᆼ易잉簡간앤 東동녀그로 向햐ᇰᄒᆞ야 수레 머그라 又方二神湯治橫逆生瘦胎又治産前産後虛損月水不調崩中等疾百草霜香白芷{{*|等分}}右爲細末每服二錢童子小便醋各少許調熱湯浸化服不過二服神效{{*|}} ᄯᅩ 二ᅀᅵᆼ神씬湯타ᇰᄋᆞᆫ 빗그며 거스리 나ᄒᆞ며여윈 胎ᄐᆡᇰ ᄅᆞᆯ 고티ᄂᆞ니라 ᄯᅩ 産산前쪈과 産산後ᅘᅮᇢ에허손 ᄒᆞ야月ᅌᅯᇙ水ᄉᆔᆼ ㅣ 고ᄅᆞ디 아니ᄒᆞ며崩붕中듀ᇰᄐᆞᆺᄒᆞᆫ 病뼈ᇰ을 고티ᄂᆞ니百ᄇᆡᆨ草초ᇢ霜사ᇰ 과香햐ᇰ白ᄈᆡᆨ芷징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ᄀᆞᄂᆞᆫ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아ᄒᆡ 小쇼ᇢ便뼌과 醋총와 各각各각 젹젹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구ᄃᆡ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됻ᄂᆞ니라 又方橫倒生手足先出者 葵子{{*|二合}}黃明膠 滑石末{{*|各一兩}}右水一盞半煎至一盞去滓分作二服{{*|}}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 나하 손바리 몬져 나ᄂᆞ닌 아옥ᄡᅵ 두 홉과黃ᅘᅪᆼ明며ᇰ膠교ᇢ 와滑ᅘᅪᇙ石쎡 ㅅᄀᆞᄅᆞ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믈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어든 즛의 앗고 ᄂᆞᆫ호아 두 적 머그라 聖惠方取夫十指爪甲各少許燒灰細硏溫酒調服之{{*|}} 샤오ᇰ ᄋᆡ 열가라ᄀᆡᆺ 손토ᄇᆞᆯ 各각各각 젹젹 버혀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ᄃᆞᆺᄒ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又方以朱書兒左足下作千字右足下作里字手出者亦效{{*|}} ᄯᅩ朱즁砂사ᇰ 로 아ᄀᆡ 왼녁 발 아래 千쳔字ᄍᆞᆼᄅᆞᆯ 스고 올ᄒᆞᆫ녁 발 아래 里링字ᄍᆞᆼᄅᆞᆯ 스라 소니낫ᄂᆞ니 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橫倒生胎夭腹中及衣不出母氣欲絶 半夏{{*|一兩湯洗七次去滑焙乾}}白斂{{*|一兩}}右擣羅爲散以炒生姜酒調下二錢立效{{*|}}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 나며 胎ᄐᆡᆼㅣ ᄇᆡᆺ 소배셔 주그며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야어믜 氣킝分분이그추려 ᄒᆞ거든 고툐ᄃᆡ半반夏ᅘᅡᆼ ᄒᆞᆫ 랴ᇰᄋᆞᆯ 더운 므레 닐굽 저글 시서믯믜즌 것업게 ᄒᆞ야 브레ᄆᆞᆯ오고 白ᄈᆡᆨ斂렴 ᄒᆞᆫ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봇ᄀᆞᆫ 生ᄉᆡᆼ薑가ᇰ과 수레 두 도ᄂ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橫倒生手足先出以牛屎塗母腹上卽便順生{{*|}}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나ᄒᆞ며 손바리 몬져나닐 고튜ᄃᆡ ᄉᆈᄯᅩᆼᄋᆞᆯ 어믜 ᄇᆡ예 ᄇᆞᄅᆞ면 즉재 順쓘히 나ᄂᆞ니라 衛生簡易方治橫生倒産原蠶子紙燒灰爲末每服三錢米飮調下{{*|}} 빗기 나ᄒᆞ며 갓ᄀᆞ로낟ᄂᆞ닐 고튜ᄃᆡ누웨 ᄡᅵ슨 죠ᄒᆡ ᄅ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ᄡᆞᆳ 므레 프러 머그라 集驗方療逆産燒錢令赤納酒中飮之{{*|}} 거스리 나ᄒᆞ릴 고툐ᄃᆡ 도ᄂ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수레 녀허 마시라 衛生易簡方治難産用黃葵子炒七十粒硏爛酒調服卽下或爲末井花水調二錢匕服如無子以根細切濃煎汁待冷服{{*|}} 어려이 낟ᄂᆞ닐 고튜ᄃᆡ 黃ᅘᅪᆼ葵ᄁᆔᆼ子ᄌᆞᆼ ᄅᆞᆯ 닐흔 나ᄎᆞᆯ 봇가 니기 ᄀᆞ라 수레 프러 머그면 즉재ᄂᆞ리며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우믌가온ᄃᆡᆺ 므레 두 돈 술만 프러 머고ᄃᆡ ᄒᆞ다가 ᄡᅵ 업거든 불휘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디투 달횬 汁집을ᄎᆡ와 머그라 又方用牛糞中大豆一枚擘作兩片一片書父一片書子却合以水呑之立産{{*|}} ᄯᅩ ᄉᆈᄯᅩᇱ 가온ᄃᆡᆺ 코ᇰ ᄒᆞᆫ 나ᄎᆞᆯᄢᅢ혀 두ᄧᅡᄀᆞᆯ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ᄧᅡᆨ앤 아비ᄅᆞᆯ 스고 ᄒᆞᆫ ᄧᅡᆨ앤 子ᄌᆞᆼ息식ᄋᆞᆯ서 도로어울워 므레 ᄉᆞᇝ기면 즉재낟ᄂᆞ니라 又方弓弩絃縛腰及燒弩牙令赤納酒中飮之{{*|}} ᄯᅩ 활와弩농 ㅅ시울 로 허리ᄅᆞᆯᄆᆡ오 弩농ㅅ牙ᅌᅡᆼ ᄅ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수레 녀허 마시라 壽域神方治産難淸油四兩熬熟候冷令産婦服之後飮酒一呷如不會飮酒喫冷淸粥一口卽下{{*|}} 産산生ᄉᆡᆼ 어려우닐 고툐ᄃᆡ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兩량ᄋᆞᆯ 달혀 니겨 ᄎᆞ게 ᄒᆞ야 産산生ᄉᆡᆼᄒᆞᄂᆞᆫ 겨지블 먹게 ᄒᆞᆫ 後ᅘᅮᇢ에 술 ᄒᆞᆫ머구믈 마시이라 술 머구믈 모ᄅᆞ거든 ᄎᆞᆫ ᄆᆞᆯᄀᆞᆫ 粥쥭을 ᄒᆞᆫ 입만 머그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千金方治産難或半生或胎衣不下或子死腹中或着脊及坐草數日不産血氣上搶母面無顔色氣欲絶者 淳酒{{*|二升}}白蜜 成煎猪膏{{*|各一升}}右三味合煎取二升分再服不能再服可隨所能服之{{*|}} 産산生ᄉᆡᆼ 어려우니와 半반만나커나 胎ᄐᆡᆼ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커나 子ᄌᆞᆼ息식이 ᄇᆡᆺ 소배셔 죽거나드ᇱ ᄆᆞᆯᄅᆡ 븓거나거저긔 안자 여러 나ᄅᆞᆯ 나티 몯ᄒᆞ야 血ᄒᆑᇙ氣킝 우흐로소아 어믜 ᄂᆞᄎᆡ빗가치 업서 氣킝分분 긋고져 ᄒᆞ릴 고튜ᄃᆡ 濁똭酒쥬ᇢ 두 되와 ᄒᆡᆫ ᄢᅮᆯ와 글혀 ᄆᆡᇰᄀᆞ론 도ᄐᆡ 기름 各각 ᄒᆞᆫ 되ᄅᆞᆯ 뫼화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ᄂᆞᆫ화 두 적 머구ᄃᆡ 能능히 두 저글 먹디 몯거든 能느ᇰ히홀 야ᇰᄌᆞ ᄅᆞᆯ 조차 머기라 又方令夫唾婦口中二七過立出{{*|}} ᄯᅩ 샤오ᅌᅵ 겨지븨 이베 두닐굽 저글춤 바ᄐᆞ면 즉자히 나ᄂᆞ니라 得效方灸法治橫逆産諸藥不効灸右脚小趾尖頭三壯艾炷如小麥大下火立效{{*|}} ᄯᅳᆷ ᄯᅳᄂᆞᆫ 法법에 빗그며 거스리 낟ᄂᆞ닐 고툐ᄃᆡ 여러 가짓 藥약이 效ᅘᅭᇢ驗ᅌᅥᆷ이 업거든 올ᄒᆞᆫ허튓 삿기 밠가락ᄲᅩ로ᄃᆞᆫ 그틀 세 붓글ᄯᅮ리니 ᄡᅮᆨ 붓기 밄 킈 만 ᄒᆞ야 블브티면 즉자히 됻ᄂᆞ니라 ==胎衣不下惡血溱心第三十五== 經驗良方其證心頭迷悶胎衣逆上衝心須臾不治其母卽亡 大附子{{*|一枚炮去皮臍爲末}}乾漆{{*|半兩爲末}}已上用犬黃爲末半兩酒醋熬乾却前二味爲丸如梧桐子大每服三丸淡酒湯呑下須臾又進二服胎衣立下此藥可預先合下爲妙婦人良方呑五七丸{{*|}} 그 病뼈ᇰ證지ᇰ은 ᄆᆞᅀᆞ미닶갑고 胎ᄐᆡᇰ衣ᅙᅴᆼ 거스리올아 ᄆᆞᅀᆞ매다와티ᄂᆞ니 아니한더들 고티디 아니ᄒᆞ면 그 어미 즉재 죽ᄂᆞ니大땡附뿌ᇰ子ᄌᆞᆼ ᄒᆞᆫ 나ᄎᆞᆯ 구워 겁질와 ᄇᆡᆺ복과 아ᅀᅡ ᄀᆞᄅᆞ ᄆᆡᇰᄀᆞᆯ오乾간漆치ᇙ 半반 兩랴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大땡黃ᅘᅪᆼ ㅅ ᄀᆞᄅᆞ 半반 兩랴ᇰᄋᆞᆯ 술와 醋총애 봇가ᄆᆞᆯ오고 알ᄑᆡᆺ 두 가짓 거슬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로ᄃᆡ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ᄒᆞ야머근다마다 세 丸ᅘᅪᆫᄋᆞᆯ淡땀ᄒᆞᆫ 술다려 ᄉᆞᇝ기고 아니한 덛ᄒᆞ고 ᄯᅩ 두 저글 머그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재 ᄂᆞ리ᄂᆞ니 이 藥약ᄋᆞᆫ 미리 몬져 머구ᄃᆡ 됴ᄒᆞ니라 婦뿌ᇢ人ᅀᅵᆫ良랴ᇰ方바ᇰ앤다엿 丸ᅘᅪᆫᄋᆞᆯ ᄉᆞᇝ기라 如無前藥用赤小豆一升炒過用水三升煮取二升去豆取汁溫服其胎衣立下{{*|}}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블근ᄑᆞᆺ ᄒᆞᆫ 되ᄅᆞᆯ 봇가 믈 서 되ᄅᆞᆯ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ᄑᆞᄎᆞ란 앗고 汁집을 ᄃᆞ시 ᄒᆞ야 머그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재 나ᄂᆞ니라 又無赤小豆用婦人自己手足指甲燒灰酒調下須臾又進一服更令有力婦人抱起將竹筒於心下趕下爲妙{{*|}} ᄯᅩ 블근ᄑᆞᆺ기 업거든 겨지븨 제손밠토블 ᄉᆞ라 수레 프러 먹고 아니한 덛ᄒᆞ야 ᄯᅩ ᄒᆞᆫ 적 먹고 힘센 겨지브로아나 니 ᄅᆞ왇고 대로ᇰᄋᆞᆯ 가져셔 ᄆᆞᅀᆞᇝ 아래구우류미 됴ᄒᆞ니라 又方用産母鞋底火灸熱熨小腹上下三次{{*|}} ᄯᅩ 아기 낟ᄂᆞᆫ 어믜신챠ᇰ ᄋᆞᆯ 브레 ᄧᅬ여 덥거든 ᄇᆡ아라 우홀지죠ᄃᆡ 세 저글 ᄒᆞ라 又方用五靈脂揀去沙石及鐵屑之類一半炒一半生爲細末每二錢小酒調下亦治惡血衝心{{*|}} ᄯᅩ五ᅌᅩᆼ靈려ᇰ脂징 ᄅᆞᆯ 몰애와 돌콰 쇳ᄇᆞᄉᆞ라기 ᄀᆞᆮᄒᆞᆫ 거슬ᄀᆞᆯᄒᆞ야 ᄇᆞ리고 半반으란 봇고 半반으란 生ᄉᆡᆼᄒᆞ닐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돈곰 져기 수레 프러 머고라 ᄯᅩ 모딘 피 ᄆᆞᅀᆞ매다딜오ᄆᆞᆯ 고티ᄂᆞ니라 又方浸苧水濃煮溫服二椀卽下{{*|}} ᄯᅩ 모시ᄌᆞ몬 므를 디투 달혀 ᄃᆞ시 두보ᅀᆞ ᄅᆞᆯ 머그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又方血蝎散治産後敗血衝心胸滿上喘命在須臾宜服 眞血蝎{{*|如無紫礦代}}沒藥右等分輕手細硏頻篩再硏取盡爲度每服二錢用童便合小酒半大盞煎一沸溫調下才産下一服上床良久再服其惡血自循下行更不衝兎生百疾{{*|}} ᄯᅩ血혀ᇙ蝎하ᇙ散산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아니환ᄒᆞᆫ 피 ᄆᆞᅀᆞ매 다딜어 가ᄉᆞ미 차 수믈티쉬여 목수미 아니한 ᄉᆞᅀᅵ예 잇거든 머구미 맛다ᇰᄒᆞ니진딧 血혀ᇙ蝎하ᇙ와 ᄒᆞ다가 업거든 紫ᄌᆞᆼ礦광ᄋᆞᆯ 그 갑새 ᄡᅳ라 沒모ᇙ藥약과 ᄀᆞ티 ᄂᆞᆫ화 소ᄂᆞᆯ 가ᄇᆡ야이 ᄀᆞᄂᆞ리 ᄀᆞ라 ᄌᆞ조 처 다시 ᄀᆞ라 업슬ᄀᆞ장 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아ᄒᆡ 오조ᄆᆞᆯ 조쳐 져기 술 半반 큰 잔ᄋᆞᆯ ᄒᆞᆫ 소솜 글혀 ᄃᆞᆺ거든 프러 ᄀᆞᆺ나콕 ᄒᆞᆫ 번 먹고사ᇰ자리 예 올아 오라거든 다시 머그면 그 모딘 피 절로 ᄂᆞ려 다시 다딜오믈 아니ᄒᆞ야 온 가짓 病뼈ᇰ이 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治下胎或産後血上心已死用鬱金燒存性爲末二錢釅醋一合灌之立活{{*|}} ᄯᅩ 胎ᄐᆡᆼᄅᆞᆯ 나커나 産산生ᄉᆡᆼᄒᆞᆫ 後ᅘᅮᇢ에 피 ᄆᆞᅀᆞ매 올아 ᄒᆞ마 주그닐 고튜ᄃᆡ鬱ᅙᅮᇙ金금 을 ᄉᆞ로ᄃᆡ 氣킝分분 잇게 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도ᄂᆞᆯᄆᆡ온 醋총 ᄒᆞᆫ 호배 섯거ᄲᅳ리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聖惠方胞衣不出若腹滿則殺人取黑豆一合炒令熟入醋一小盞煎三五沸去滓分溫三服{{*|}}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야 ᄒᆞ다가 ᄇᆡ 안히 ᄎᆞ면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거믄 ᄑᆞᆺ ᄒᆞᆫ 호ᄇᆞᆯ 봇가 닉게 ᄒᆞ야 醋총 ᄒᆞᆫ 져근 자내 녀허 서너 소솜 글커든 즛의 앗고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세 저글 머그라 又方牛膝{{*|一兩去苗}}葵子{{*|一合}}右擣碎以水一大盞半煎至一盞去滓分溫二服効{{*|}} ᄯᅩ牛우ᇢ膝시ᇙ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움 앗고 아옥ᄡᅵ ᄒᆞᆫ 홉과 디허 ᄇᆞᆺ아 믈 ᄒᆞᆫ 큰 잔 半반ᄋᆞᆯ ᄒᆞᆫ 자니 ᄃᆞ외에 글혀 즛의 앗고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두 저글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葱白十莖幷鬚以銅盆中熱水烹之候冷熱得所令産婦就上坐以氣熏須臾卽下{{*|}} ᄯᅩ 파 ᄒᆡᆫ믿 열 줄기ᄅᆞᆯ거웃 조쳐 구리소라 애 므레 글혀 시그며 더우미 맛게 ᄒᆞ야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블 그 우희안쳐 氣킝分분ᄋᆞᆯ쇠면 아니한 더데 ᄂᆞ리ᄂᆞ니라 又方治産後七日內惡血不散時時衝心悶絶不識人荷葉散方 荷葉{{*|二分}}延胡索{{*|三分}}右擣篩爲散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入生地黃汁二合更煎三兩沸不計時候分溫二服{{*|}} ᄯᅩ 産산後ᅘᅮᇢ닐웻 날 內뇡예 모딘 피흗디 아니ᄒᆞ야므리므리예 ᄆᆞᅀᆞ매 다딜어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거든 고튜ᄃᆡ 蓮련닙 두 分분과延연胡ᅘᅩᆼ索짝 세 分분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믈 ᄒᆞᆫ 큰 자ᄂᆞᆯ 여슷 分분이 ᄃᆞ외에 글혀 즛의 앗고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汁집 두 호ᄇᆞᆯ 녀허 다시 서너 소솜 글혀 ᄣᅢ 혜디 말오 ᄂᆞᆫ호아 ᄃᆞ시 ᄒᆞ야 두 저글 머그라 衛生易簡方治胎衣不下用雞子淸三介去黃以好醋一合和之啜服卽下{{*|}} 胎ᄐᆡᇰ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 ᄃᆞᆯᄀᆡ 알 세 나ᄎᆞᆯᄆᆞᆯᄀᆞᆫ 믈 만 ᄒᆞ고 누른 것 앗고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호ᄇᆞᆯ 섯거 마시면 즉자히 ᄂᆞ리ᄂᆞ니라 又方令産婦自己髮尾入於口中令嘔噦衣卽下{{*|}} ᄯᅩ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븨 제마릿 ᄭᅩ리ᄅᆞᆯ 이베 녀허 吐통케 ᄒᆞ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자히 ᄂᆞ리ᄂᆞ니라 廣濟方療胞衣不出取夫單衣盖井上立出千金方用夫內衣{{*|}}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샤오ᇰᄋᆡᄒᆞ옷 오ᄉᆞᆯ 우믈 우희 더프면 즉자히 나ᄂᆞ니라 千쳔金금方바ᇰ앤 샤오ᇰ의 솝 오ᄉᆞᆯ ᄡᅳ라 延年方胞衣不出以洗兒水令産母飮半盞其衣便下勿令産婦知{{*|}} 胎ᄐᆡᆼ衣ᅙᅴᆼ 나디 아니커든 아기시순 므를 나ᄒᆞᆫ 어미로 半반 자ᄂᆞᆯ 먹게 ᄒᆞ면 胎ᄐᆡᆼ衣ᅙᅴᆼ 즉재 나ᄂᆞ니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브로 알에 말라 千金方治胞衣不出小麥合小豆煮令濃飮其汁立出亦治橫逆生者{{*|}}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커든 고튜ᄃᆡ밀흘 ᄑᆞᆺ과 섯거 글혀딛게 ᄒᆞ야 그 汁집을 마시면 즉자히 나ᄂᆞ니 ᄯᅩ 빗그며 거스리 나ᄂ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産乳療胎衣不下紅花一兩水煮濃汁服亦治血暈心悶氣絶{{*|}} ᄯᅩ 産산生ᄉᆡᆼᄒᆞ고 胎ᄐᆡᇰ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커든 고튜ᄃᆡ紅ᅘᅩᆼ花황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므레 디투 글혀 汁집을 머그라 ᄯᅩ 피 흘려 어즐ᄒᆞ야 ᄆᆞᅀᆞ미 닶갑고 氣킝分분이긋ᄂ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羚羊角散治産後心悶是血氣上衝所致羚羊角一枚作灰下篩以東流水服方寸匕若未瘥須臾再服取差乃止亦治血暈{{*|}} ᄯᅩ羚려ᇰ羊야ᇰ角각散산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 ᄆᆞᅀᆞ미 닶가오닐 고티ᄂᆞ니 그ᄂᆞᆫ 血혀ᇙ氣킝 올아 다딜온다시니 羚려ᇰ羊야ᇰ角각 ᄒᆞᆫ 나ᄎᆞᆯ ᄌᆡ ᄃᆞ외에 ᄒᆞ야 처 東동녀그로 흐ᄅᆞᄂᆞᆫ 므레 方바ᇰ寸촌맛 수를 머구ᄃᆡ ᄒᆞ다가 됴티 몯거든 아니한 덛ᄒᆞ고 다시 머거됴커ᅀᅡ 마롤디니 ᄯᅩ 피 홀려 어즐홈도 고티ᄂᆞ니라 又方含釅醋潠面卽愈凡悶卽潠之{{*|}} ᄯᅩ ᄆᆡ온 醋총ᄅᆞᆯ머구머 ᄂᆞᄎᆡ ᄲᅮ므면 즉재 됻ᄂᆞ니 大땡凡뻠ᄒᆞᆫ디 닶가와 ᄒᆞ거든 즉자히 ᄲᅮ므라 又方取釅醋和産血如棗大服之{{*|}} ᄯᅩ ᄆᆡ온 醋총ᄅᆞᆯ 아기 나ᄒᆞᆫ 피ᄅᆞᆯ 섯거大땡棗초ᇢ ㅅ 킈만 ᄒᆞ닐 머그라 ==血暈 第三十六== 婦人良方血暈者産後氣血暴虛未得安靜血隨氣上迷亂心神故眼前生花極甚者令人悶絶不知人口噤神昏氣冷醫者不識呼爲暗風若作此治之病必難愈但服淸魂散卽省淸魂散 澤蘭葉 人參各一分荊芥一兩川芎半兩右爲末用溫酒熱湯各半盞調一錢急灌之下咽卽開眼氣定卽醒{{*|}} 血ᄒᆑᇙ暈ᅌᅮᆫ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 血훠ᇙ氣킝가ᄀᆞ기 뷔여 잔치디 몯ᄒᆞ야 피 氣킝分분 조차 올아 ᄆᆞᅀᆞᄆᆞᆯ 어즐케 ᄒᆞᆯᄉᆡ누ᇇ 벼로기 나ᄂᆞ니 ᄀᆞ자ᇰ 甚씸ᄒᆞ닌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고 이비ᄆᆡ좃고 精져ᇰ神씬이 아ᄃᆞᆨᄒᆞ고 氣킝分분이 ᄎᆞᄂᆞ니 醫ᅙᅴᆼ員원이 몰라暗ᅙᅡᆷ風보ᇰ 이라 니ᄅᆞᄂᆞ니 ᄒᆞ다가 이 양ᄌᆞ로 고티면 病뼈ᇰ이 다ᇰ다ᅌᅵ 됴티 몯ᄒᆞ리니 오직淸처ᇰ魂ᅘᅩᆫ散산 ᄋᆞᆯ 머그면 즉자히 ᄎᆞ리리니澤ᄄᆡᆨ蘭란葉엽 과人ᅀᅵᆫ參ᄉᆞᆷ 과 各각 ᄒᆞᆫ 分분荊겨ᇰ芥갱 ᄒᆞᆫ 兩량川ᄎᆑᆫ芎쿵 半반 兩량과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ᄃᆞᆺᄒᆞᆫ 수리어나 더운 므리어나 各각 半반 자내 ᄒᆞᆫ 도ᄂᆞᆯ 프러 時씽急급히 브ᅀᅥ모기 리면 즉자히 누늘ᄠᅥ 氣킝分분이 一ᅙᅵᇙ定뗭ᄒᆞ면 즉재ᄭᆡᄂᆞ니라 又方如覺暈卽以醋噀面甦來飮醋仍少與解之{{*|}} ᄯᅩ ᄒᆞ다가 어즐ᄒᆞᆫ 주를아라ᄃᆞᆫ 즉자히 醋총로 ᄂᆞᄎᆡ ᄲᅮᆷ고 ᄭᆡ어든 醋총ᄅᆞᆯ 머규ᄃᆡ 져기 주어 고틸만ᄒᆞ라 又方以洗兒水飮三合良或惡血服少許良{{*|}} ᄯᅩ 아기 시순 므를 세 호ᄇᆞᆯ 머규미 됴ᄒᆞ니 모딘 피ᄅᆞᆯ 져기 머기도 됴ᄒᆞ니라 又方半夏洗不以多少右爲末丸如大豆納鼻中卽省亦療五絶迷悶{{*|}} ᄯᅩ半반夏ᅘᅡᆼ ᄅᆞᆯ 시수ᄃᆡ 하거나 젹거나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丸ᅘᅪᆫ이 코ᇰ만 ᄒᆞ야곳 소배 녀ᄒᆞ면 즉재 ᄎᆞ리ᄂᆞ니ᄯᅩ 五ᅌᅩᆼ絶ᄍᆑᇙ 애 닶가와 호ᄆᆞᆯ 고티ᄂᆞ니라 又方治産後血暈用舊漆器猛燒煙逼面熏之{{*|}} ᄯᅩ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ᄋᆞᆯ 고튜ᄃᆡ녯 漆치ᇙ혼 器킝具끙ᄅᆞᆯᄉᆞ외 ᄉᆞ론ᄂᆡ 예 ᄂᆞᄎᆞᆯ다혀 쇠라 又方韭葉切入藏甁中以米醋燒以紙密封甁口勿令泄氣以甁觜向産婦鼻熏之立醒{{*|}} ᄯᅩ韭구ᇢ菜ᄎᆡᇰ ㅅ 니플 사ᄒᆞ라 甁뼈ᇰ의 녀코醋총 조쳐 블 브티고 죠ᄒᆡ로 甁뼈ᇰㅅ이플 ᄉᆞ외 마가 氣킝分분이 ᄉᆞᄆᆞᆺ디 아니케 ᄒᆞ고 甁뼈ᇰ부리로 아기 나ᄒᆞᆫ 어믜 고해 다혀 쇠면 즉자히 ᄭᆡᄂᆞ니라 聖惠方治産後血暈迷悶不醒面色靑黑腹內脹滿氣息欲絶赤馬通散 赤馬通{{*|五枚焙乾}}生地黃{{*|一兩切炒乾}}右擣細末每服一錢不計時候以生姜汁調下{{*|}}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ᄒᆞ야 닶가와 ᄭᆡ디 몯ᄒᆞ야 ᄂᆞᆺ비치 검프르고 ᄇᆡ 안히 브르고 氣킝分분이 긋추려 ᄒᆞᄂᆞ닐 고튜ᄃᆡ赤쳑馬망通토ᇰ 다ᄉᆞᆺ나ᄎᆞᆯ 브레 ᄆᆞᆯ오고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봇가ᄆᆞᆯ온 거슬 디허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돈곰 ᄒᆞ야 ᄣᅢ 혜디 말오 生ᄉᆡᆼ姜가ᇰ汁집애 프러 머그라 産書治産後血暈神麴爲末熱水調下二錢{{*|}}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ᄋᆞᆯ 고툐ᄃᆡ 됴ᄒᆞᆫ누루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더운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衛生易簡方産後血暈用蘇木三兩剉碎水五鐘煎至二鍾入少酒分作二服{{*|}}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ᄒᆞ거든다목 석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ᄇᆞᇫ아 믈 다ᄉᆞᆺ鍾죠ᇰ ᄋᆞᆯ 두 鍾죠ᇰ이 ᄃᆞ외에 글혀 져기 수를 녀허 ᄂᆞᆫ호아 두 저긔 머그라 又方用炭燒紅以醋汏薰之救急方下{{*|}} ᄯᅩ숫글 븕게퓌우고 醋총로저젹 쇠라 {{옛한글/끝}} lylgjpogcw2l2al62yr43fzod2k83y3 458600 458599 2026-08-24T22:44:44Z Blahhmosh 13019 /* 湯火傷 第二十一 */ 458600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부제=권하 |저자= |이전=[[../상|권상]] |다음= |설명= }} {{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箭鏃金刃入肉及骨不出第二十<sub>竹木刺附</sub>== 聖惠方夫箭中於骨骨破者須出箭鏃仍應除碎骨盡乃傅藥不爾者瘡末不合縱合常有疼痛若更犯觸損傷便驚血沸潰卽死也出箭頭雄黃丸 雄黃 蜣蜋{{*|硏}}不灰木{{*|以牛糞燒令赤}}葳靈仙 朝生花{{*|各一分}}鼠{{*|一枚去頭取血}}右爲末入鼠血幷鍊蜜和丸如黃米大內瘡口其箭頭不計年遠自出{{*|}} 사리 ᄲᅧ〮에마자〮 ᄲᅨ〮 ᄒᆞ〮야〮디닌〮 모로〮매 살〮미틀〮 ?내〯?오〮 ᄯᅩ〮 븟어〮딘 ᄲᅧ〮ᄅᆞᆯ〮아ᅀᅩ〮ᄃᆡ 다〯ᄒᆞ〮야ᅀᅡ〮 藥약〮ᄋᆞᆯ브툐〮리니〮 그리〮아니〮ᄒᆞ닌 !힌〯!헌〯! ᄃᆡ 오래〮암ᄀᆞ〮디 아니〮ᄒᆞ며〮 비록〮암ᄀᆞ〯리 도〮샤ᇰ녜〮 알ᄑᆞ다가〮 ᄒᆞ다가〮 다시〮다텨〮 ᄒᆞ〮야〮디면〮 곧〯놀〮란 피 솟고〮와 ᄠᅥ〮디〮여 즉〮재 죽ᄂᆞ니〮라〮삸귿〮 내〯ᄂᆞᆫ雄ᅘᅮᆼ黃ᅘᅪᆼ丸ᅘᅪᆫᄋᆞᆫ〮 雄ᅘᅮᆼ黃ᅘᅪᆼ?과? 蜣카ᇰ蜋랴ᇰ ᄀᆞ〮로니〮 와〮不부ᇙ〮灰횡木목〮ᄋᆞᆯ〮 ᄉᆈ〮ᄯᅩᆼᄋᆞ〮로 ᄉᆞ〮라 ?븕?게〮 ᄒᆞ니〮와〮 葳ᅙᅱ靈려ᇰ仙션과〮 朝됴ᇢ生ᄉᆡᆼ花황 各각〮 ᄒᆞᆫ分분과 쥐〮 ᄒᆞᆫ나〯ᄎᆞᆯ 머리〮버혀〮 피〮아ᅀᅡ〮 細솅〮末마ᇙ〮 ᄒᆞ고〮 쥐〮 피〮드〮려 鍊련〮혼〮 ᄢᅮᆯ〮 조쳐〮 丸ᅘᅪᆫ 지ᅀᅩ〮ᄃᆡ 조ᄡᆞᆯ〮 만〮 ᄒᆞ야 瘡창口쿠ᇢ〯 에〮녀흐면〮 그삸〮그〮티 ᄒᆡ 오라〯ᄆᆞᆯ〮 혜〯디 아니〮ᄒᆞ〮야〮제〯 나〮ᄂᆞ〮니!리!라! 又方治被剌入肉或是針棘竹木等多日不出疼痛人參{{*|一兩去蘆}}龍葵根{{*|一把淨洗去皮}}醋少許 臘月猪脂{{*|一兩}}右合搗令勻每用時取少許傅瘡上其剌自出{{*|}} ᄯᅩ〮 가ᄉᆡ〮 ᄉᆞᆯ해〮 들〮며시혹〮 바ᄂᆞᆯ〮와〮 가ᄉᆡ〮와〮 대〮와〮 나모ᄃᆞᆯ〮히〮 ?여?러〮 날〮 나디〮 아니〮ᄒᆞ야〮알ᄑᆞ닐〮 고툐ᄃᆡ 人ᅀᅵᆫ參ᄉᆞᆷ ᄒᆞᆫ 兩랴ᇰ〯 머리〮버히〮니와〮 龍룡葵ᄁᆔᆼ 불휘 ᄒᆞᆫ 줌〯 조〮히 시서〮 겁질 밧기〮니와〮 醋총〮 져〯기와〮 臘랍〮月ᅌᅯᇙ〮猪뎡 기름〮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모도와 디허〮 고ᄅᆞ게〮 ᄒᆞ고〮 ᄆᆡ〯ᅀᅣᇰ ᄡᅳᆯ〮 제 져〯기 取츙〯ᄒᆞ〮야〮 헌〯우희〮 브티〮면〮 그 가ᄉᆡ〮 제〯 나〮ᄂᆞ〮니라〮 經驗良方生姜自然汁酒調下日三服二十日出服後以薑數片壓之{{*|}}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수레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세〯 번곰〮 !어!머!구〮ᄆᆞᆯ〮 스〮므 나〮ᄅᆞᆯ〮 ᄒᆞ면〮 나〮ᄂᆞ니〮 머근〮 後ᅘᅮᇢ〯에〮 生ᄉᆡᇰ薑!기ᇰ!가ᇰ! 두〯세〯片편〮ᄋᆞ〮로〮 지즐〮 머그〮라〮 又方箭鏃入骨取不出疼痛不可忍 巴豆{{*|三枚去皮}}蜣蜋{{*|三枚生用}}右件藥相和硏令極細塗所傷處瘡微痒且忍極痒不可忍卽撼箭鏃拔之立出速以生肌膏貼之神効生肌膏太乙膏之類{{*|}} ᄯᅩ〮 삸미티〮 ᄲᅧ〮에 드〮러 아ᅀᅩ〮ᄃᆡ〮 나〮디〮 아니〮ᄒᆞ〮야〮 알파ᄎᆞᆷ〮디 몯〯ᄒᆞ리〮어든 巴방豆뚜ᇢ 세〯낫〯 것〮밧가〮니 와〮 蜣카ᇰ蜋랴ᇰ 세〯 낫〮ᄂᆞᄅᆞᆯ〮 섯거〮 ᄀᆞ로ᄃᆡ〮 ᄀᆞ자ᇰ〮 ᄀᆞ〮ᄂᆞᆯ에〮 ᄒᆞ〮야〮 !현〯!헌〯!ᄯᅡ해 ᄇᆞᄅᆞ면〮 瘡차ᇰ 이〮 져〯기ᄇᆞ랍〮거든〮 ᄎᆞᆷ〮고〮 ᄀᆞ자ᇰ〮 ᄇᆞ라와 ᄎᆞᆷ〮디 몯ᄒᆞ리〮어든〮 즉〮재 살〮미틀〮이어〮 ᄲᅡ〮혀면〮 믄〮득〮 나〮ᄂᆞ니〮ᄲᆞᆯ리〮 ᄉᆞᆯ〮내〯사〯ᄂᆞᆫ 膏고ᇢ로〮 브티〮면 神씬驗ᅌᅥᆷ〮 ᄒᆞ니 ᄉᆞᆯ〮 내〯사〯ᄂᆞᆫ 膏고ᇢᄂᆞᆫ〮 太탱〮乙ᅙᅡᇙ〮膏고ᇢ 類ᄅᆔᆼ〮 라〮 聖濟緫錄治箭鏃毒藥入肌肉不出 牡丹皮{{*|爲末二分}}白塩{{*|半兩}}右同硏勻爲末每服二錢溫酒調下日三服其箭鏃漸漸自出{{*|}} 살〮믿 모〯딘 藥약〮이〮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커든〮 고툐〮ᄃᆡ 牡모ᇢ〯丹단皮삥 細솅〮末마ᇙ〮 ᄒᆞᆫ 두〯 分분과〮ᄒᆡᆫ〮 소곰 半반〮 兩랴ᇰ〯ᄋᆞᆯ〮ᄒᆞᆫᄃᆡ〮 ᄀᆞ〮라 골아〮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번 머글〮 제 두〮 돈〮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프〮 러 머구〮ᄃᆡ ᄒᆞᄅᆞ세〯 번곰〮 머그〮면〮 살〮미티〮 漸쪔〯漸쪔〯 제〯 나〮ᄂᆞ〮니라〮 又方治毒箭所傷煩亂欲絶大麻子三升搗取自然汁每服半鍾許日再服{{*|}} ᄯᅩ〮 모〮딘사〮래〮 傷샤ᇰᄒᆞ〮야〮닶〮가와 주그〮릴〮 고툐〮ᄃᆡ大땡〮麻망子ᄌᆞᆼ〯 서〯 되〮ᄅᆞᆯ〮디!히〮!허〮! 自ᄍᆞᇰ〮然ᅀᅧᆫ汁집〮아〮ᅀᅡ〮 ᄒᆞᆫ 번 머고〮매〮 半반〮鍾죠ᇰ 만〮 호〮ᄃᆡ〮ᄒᆞᄅᆞ 두〯 번 머그라〮 又方治毒箭蘆根搗取自然汁每服半鍾許日二夜一{{*|}} ᄯᅩ〮 모〯딘 살〮 고툐〮ᄃᆡᄀᆞᆳ〮 불휘 ᄅᆞᆯ〮 디허〮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아ᅀᅡ〮 ᄒᆞᆫ 번 머고〮매 半반〮 鍾죠ᇰ만〮 호〮ᄃᆡ나ᄌᆡ〮 두〯 번 바ᄆᆡ〮 ᄒᆞᆫ 번 ᄒᆞ라〮 又方藕取汁飮之唯多爲妙{{*|}} ᄯᅩ〮 蓮련ㅅ불휠〮 汁집 아ᅀᅡ〮 머구〮ᄃᆡ하도〮록〮 됴〮ᄒᆞ〮니라〮 又方生薑半斤切硏如泥取自然汁飮半鍾未退再服{{*|}} ᄯᅩ〮生ᄉᆡᇰ薑가ᇰ 半반〮 斤근을〮 사ᄒᆞ〮라 ᄀᆞ로ᄃᆡ〮 즌ᄒᆞᆰ ᄀᆞ〮티 ᄒᆞ〮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아ᅀᅡ〮 半반〮 鍾죵ᄋᆞᆯ〮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又方箭鏃不出葛根生者三斤剉細硏絞取自然汁每服半鍾不拘時日三治一切金瘡無不効{{*|}} ᄯᅩ〮 살〮미티〮나디〮 아니〮커든〮 츩〮 불휘〮ᄂᆞᆯ 세〯 斤근을〮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ᄀᆞ〮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ᄧᅡ〮 아ᅀᅡ〮 ᄒᆞᆫ 번 머구〮매 半반 鍾죠ᇰ곰〮 호〮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ᄒᆞᄅᆞ 세〯 번 ᄒᆞ면〮 一ᅙᅵᇙ〮切촁〮ㅅ金금瘡차ᇰ 고툐〮매 됴〮티아니〮호〮 미〮 업〯스〮니라〮 又方治箭頭入肉不出亦治金瘡牛膝不限多少搗末以熱水調塗箭頭卽出兼治竹木剌入{{*|}} ᄯᅩ〮 삸〮그〮티 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ᄒᆞ닐〮 고티〮며〮 ᄯᅩ〮 金금瘡차ᇰ 고툐〮ᄃᆡ 牛ᅌᅮᇢ膝시ᇙ〮을〮 하나〮 져〮그나〮 디허〮 細셰ᇰ〮末마ᇙ〮ᄒᆞ〮야〮 더운〮믈〮 로〮ᄆᆞ라〮 삸〮그테〮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대〮 나모 가ᄉᆡ〮 드〮닐〮 조쳐〮 고티〮ᄂᆞ니〮라〮 又方烏梅不限多少搗爲散水和塗之卽出{{*|}} ᄯᅩ〮 烏ᅙᅩᆼ梅ᄆᆡᆼᄅᆞᆯ 하나 져〯그나〮 디허〮散산〮 ᄆᆡᇰᄀᆞ〮라〮 므레 프〮러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箭鏃及諸刀刃在咽喉胸膈諸隱處不出括蔞取汁塗瘡上卽出{{*|}} ᄯᅩ〮 살믿과〮갈〮ᄂᆞᆯ〮히 목과〮 가ᄉᆞᆷ〮과〮 !이!여!러〮기픈〮 고대〮 이셔〮 나디〮 아니〮커든〮 括과ᇙ〯蔞룽ᄅᆞᆯ〮 汁집〮 아ᅀᅡ〮헌〯 우희〮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毒箭所中藍搗取汁一升飮之幷以傅之若無藍取靑布漬絞汁服之淋瘡中鏃不出搗死鼠肝塗之鼠腦亦得{{*|}} ᄯᅩ〮 모〯딘 살〮마존〮 ᄃᆡᆯ〮 고툐〮ᄃᆡ족ᄋᆞᆯ〮 디허 汁집〮 ᄒᆞᆫ !묄〮!될〮! 아ᅀᅡ〮 먹고〮 ᄯᅩ〮 브툐〮리니〮 ᄒᆞ〮다가 족곳〮 업〯거든〮 프른〮 뵈〮ᄅᆞᆯ〮 저져〮 汁집〮 ᄧᅡ〮 머그〮며 헌〯 안해〮 저죠〮ᄃᆡ 삸〮미티〮 나디〮 아니〮커든〮 주근 쥐〯 肝간ᄋᆞᆯ〮 디허〮 ᄇᆞᆯ로〮리니〮 쥐〯 머릿〮骨고ᇙ〮髓ᄉᆔᆼ〯ㅣ ᄯᅩ〮됴〯ᄒᆞ〮니라〮 又方箭頭不出白斂{{*|二分}}牡丹皮{{*|三分}}右爲細末每服三錢溫酒調下空心日午臨臥各一服{{*|}} ᄯᅩ〮 삸〮그〮티 나디〮 아니〮커든〮 白ᄈᆡᆨ〮斂렴〯 두〯 分분과〮 牡무ᇢ〯丹단皮삥 세〯 分분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번 머고〮매 세〯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空코ᇰ心심 과낫〯과〮 누을〮 제〮 各각〮 ᄒᆞᆫ 번 머그〮라 聖濟緫錄治簽刺在爪甲中痛不可忍梔子殼半介塡車脂滿殼中大長在指上如痛處稍痒刺自然出以鑷子取之{{*|}} 댓〮 가ᄉᆡ〮 손톱 안해〮 이셔〮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툐〮ᄃᆡ 梔징子ᄌᆞᆼ〯ㅅ 다ᇰ아리〮 半반〮나〯채〮 술윗〮 기르〮믈〮 몌오〮ᄃᆡ 다ᇰ아리〮예〮 ᄀᆞᄃᆞ기 ᄒᆞ〮!이〮!야〮! 소ᇇ〮?가락? 우희ᄆᆡ〯ᅀᅣᇰ 두리〮니〮알ᄑᆞᆫ !ᄯᅵ〮!ᄯᅡ〮!히 져〯기ᄇᆞ라〮오면〮 가ᄉᆡ〮 自ᄍᆞᆼ〮然ᅀᅧᆫ히〮 나ᄂᆞ니〮죡집게〮 로ᄲᅡ〮!허!혀!라〮 壽域神方竹木刺入肉嚼爛地黃罨之卽出{{*|}} 대나못 가ᄉᆡ〮 ᄉᆞᆯ해〮 들〮어든〮 地띵〮黃ᅘᅪᆼᄋᆞᆯ〮 므르 시버 마고〮 브티〮면〯 즉〮재 나〮ᄂᆞ〮니라〮 一方以蠐螬硏爛傅之刺上立出{{*|}} ᄯᅩ〮 굼〮버ᇰ이〮ᄅᆞᆯ ᄀᆞ〮라〮 가ᄉᆡ〮 우희〮 브티〮면〯 믄득〮 나〮ᄂᆞ〮니라〮 一方爛搗白茅根敷之立出{{*|}} ᄯᅩ〮 白ᄈᆡᆨ〮茅모ᇢㅅ 불휘〮ᄅᆞᆯ〮 므르 디허〮 ᄇᆞᄅᆞ면〮 믄득〮 나〮ᄂᆞ〮니라〮 一方用白梅細嚼敷之妙{{*|}} ᄯᅩ〮 白ᄈᆡᆨ〮梅ᄆᆡᆼᄅᆞᆯ〮 ᄂᆞ로니 시버〮 ᄇᆞᄅᆞ면〮 됴〯ᄒᆞ〮니!리〮!라〮! 一方用黑豆硏爛水調塗之妙{{*|}} ᄯᅩ〮 거믄〮 콩ᄋᆞᆯ〮 므르 ᄀᆞ〮라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면〮 됴〯ᄒᆞ〮니라〮 經驗秘方針鐵竹木刺入肉不出者乾羊屎十數粒爲末水調厚塗其上卽住痛其刺自出烏羊屎尤佳{{*|}} 바ᄂᆞᆯ〮쇠〮 대〮나못 가ᄉᆡ〮 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ᄒᆞ〮닐〮 ᄆᆞᄅᆞᆫ 羊야ᇰ의〮 ᄯᅩᆼ 열〮두〯ᅀᅥ 나〯ᄎ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그 우희〮 두터이〮 ᄇᆞᄅᆞ면〮 즉〮재 알포〮미 긋고〮 가ᄉᆡ〮 제〯 나〮ᄂᆞ니〮 거믄〮 羊야ᇰᄋᆡ〮 ᄯᅩᆼ이〮 더욱〮 됴〯ᄒᆞ〮니라〮 又方嚼栗子黃傅之{{*|}} ᄯᅩ〮 黃ᅘᅪᆼ栗리ᇙ〮ᄋᆞᆯ 시버〮 ᄇᆞᄅᆞ라〮 又方用流黃硏細貼以紙花貼定覺痒時其針卽出{{*|}} ᄯᅩ〮 流류ᇢ黃ᅘᅪ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죠ᄒᆡ〮예〮 브텨 브티〮면〮 ᄇᆞ라〮온〮 제 그 가ᄉᆡ〮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用雙杏仁搗爛以車脂調勻貼在針瘡口上其針自出{{*|}} ᄯᅩ 雙솨ᇰ杏ᅘᆡᇰ〯仁ᅀᅵᆫ을〮 므르 디허〮 술위〮옛〮 기름ᄋᆞ〮로 ᄆᆞ라〮 골아〮 바ᄂᆞᆳ〮 瘡차ᇰ口쿠ᇢ〯에〮 브티〮면〮 바ᄂᆞ〮리 제〯 나〮ᄂᆞ〮니라〮 居家必用治針入皮膚不問遠年日近酸棗燒存性溫酒送下在上食前在下食後服覺額痒卽從元入處出{{*|}} 바ᄂᆞ〮리가ᄎᆡ〮 들〮어든〮 ᄒᆡ〮 멀〯며〮 날〮갓가 옴〮 묻〯디마〯오〮 酸솬棗초ᇢ〮ᄅᆞᆯ〮 ᄉᆞ로ᄃᆡ〮 性!서ᇰ〮!셔ᇰ〮!이〮 잇게〮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ᄂᆞ리〯 오ᄃᆡ〮 우희〮 잇거〮든〮 食씩〮前쪈에〮코〮 아래〮 잇거든 食씩〮後ᅘᅮᇢ〯에머구〮리니〮 니마〮 ᄇᆞ라오ᄆᆞᆯ〮 알〯면〮처〮ᅀᅥᆷ 든〮고〮도로〮 나〮ᄂᆞ〮니라〮 ==湯火傷 第二十一== 聖惠方凡被湯火燒者初愼勿以冷物及以井下泥及蜜塗搨之其熱氣得冷卽却入深搏至骨爛人筋也所以人中湯火後喜攣縮者良由此也{{*|}} 더운〮 믈〮와〮브〮레 데〯닌〮처〮ᅀᅥ메〮 자ᇝ〯간 도〮ᄎᆞᆫ〮 것과〮우 믈〮 아랫〮ᄒᆞᆰ과〮 ᄢᅮᆯ와〮로〮 ᄇᆞᄅᆞ디〮 마롤〮디니〮 그 더운〮氣킝〮分분 이〮 ᄎᆞᆫ〮 氣킝〮分분을〮 어드면〮 곧〮드〮러 기피〮 ᄲᅧ〮에다ᄃᆞ라〮 사〯ᄅᆞᄆᆡ〮 히〮믈 므르 닉게〯 ᄒᆞ〮ᄂᆞ니〮 그 럴ᄉᆡ〮 사〯ᄅᆞ미〮덴〯 後ᅘᅮᇢ〯에〮쥐〯며〮 움처〮들〮리 하〯ᄆᆞᆫ〮 眞진實씨ᇙ〮로〮 이〮다시〮라〮 治湯火燒瘡·白蠟{{*|一兩}}麻油{{*|四兩}}當歸{{*|一兩半剉}}右先將油煎當歸令焦黑濾去滓次入蠟候消相次急攪之放冷入甕合中收每使時以故帛子塗貼之{{*|}} 더운〮 믈〮와〮 브〮레ᄉᆞᆯ인〮 瘡창ᄋᆞᆯ〮 고툐〮ᄃᆡᄒᆡᆫ〮 밀〯 ᄒᆞᆫ 兩랴ᇰ〯과〮 麻망油유ᇢ 넉〯 兩랴ᇰ〯과〮當다ᇰ〮歸귕〮 ᄒᆞᆫ 兩랴ᇰ〯 半반〮사ᄒᆞ〮로니〮ᄅᆞᆯ 몬져 기르〮매〮 當다ᇰ歸귕ᄅᆞᆯ〮 煎젼ᄒᆞ〮야〮 검〯게 ᄒᆞ〮야〮 걸어〮 즈ᅀᅴ 앗〯 고〮버거〮 밀〯녀허〮 노곰〮 기들〮워〮 서르 버거〮 ᄲᆞᆯ리〮저ᅀᅥ〮 ᄎᆡ와〮 沙상합 애〮 녀허〮 ᄀᆞ초〮고〮 ᄡᅳᆯ〮 제 ᄂᆞᆯᄀᆞᆫ〮 소오매〮 ᄇᆞᆯ라〮 브티〮라〮 治湯火所灼未成瘡者取冷灰以水調塗上亦以灰汁洗之{{*|}} 더운〮 믈〮와〮 브〮레 데여〮허〯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ᄎᆞᆫ〮 ᄌᆡᄅᆞᆯ〮 므〮레 프〮러 우희〮 ᄇᆞᄅᆞ며〮 ᄯᅩ〮 ᄌᆡᆺ〮믈 로〮시스〮라〮 又方以小便浸洗之{{*|}} ᄯᅩ 오조〮매〮 ᄃᆞᄆᆞ며〮 시스〮라〮 又方卒被湯沃火燒瘡痛煩悶不止兼令瘡不成瘢痕取新汲水調蜜漿飮之{{*|}} ᄯᅩ〮 과ᄀᆞᆯ이〮 더운〮 므〮레 데〯며〮 브〮레 데여〮헌〯 ᄃᆡ〮 알파〮 ?닶〮?가〮오미〮 긋디〮 아니〮ᄒᆞ며〮 ᄯᅩ〮 헌〯 ᄃᆡ〮허믈〮 업〯게 호〮ᄃᆡ 새〮기른〮 므〮레 ᄢᅮᆯ〮漿 쟈ᇰ水ᄉᆔᆼ〯 ᄅᆞᆯ〮프〮러 머그〮라〮 又方治火燒悶絶不識人新小便一兩盞飮効{{*|}} ᄯᅩ〮 브〮레 데여〮닶가와〮 사〯ᄅᆞᆷ 아〯디몯ᄒᆞᄂᆞ닐 고튜〮ᄃᆡ 새〮 오좀〮ᄒᆞᆫ두〯 자〮ᄂᆞᆯ〮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猪毛牛糞{{*|等分}}右並燒灰細硏以生油調塗{{*|}} ᄯᅩ〮도ᄐᆡ〮 터리〮?와? ᄉᆈ〯 ᄯᅩᆼᄋ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ᄉᆞ〮!리!라! ᄀᆞ〮ᄂᆞ리〮 ᄀᆞ〮라ᄂᆞᆯ 기르메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烏牛糞燒灰細硏以臘月猪脂調塗無猪脂淸油亦可{{*|}} ᄯᅩ〮 거믄〮 ?ᄉᆈ? ᄯᅩᇰᄋᆞᆯ〮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臘랍〮月ᅌᅯᇙ猪뎡 기르〮ᄆᆞ로〮 ᄆᆞ라〮ᄇᆞᆯ로〮ᄃᆡ 도ᄐᆡ〮 기름〮 업〯거든〮ᄆᆞᆯᄀᆞᆫ〮 기르〮미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梔子仁·黃連{{*|各一分去鬚}}生地黃{{*|二兩}}蔥白{{*|十枚擘}}白芷{{*|一分}}黃蠟{{*|半兩}}淸麻油{{*|四兩}}右件藥並細剉於油鐺中煎以地黃燋黑爲度綿濾去滓澄淸却於鐺內入蠟慢火熬候蠟消傾於甕合內每使時用雞羽搵少許塗瘡上取差爲度{{*|}} ᄯᅩ梔징子ᄌᆞᆼ 仁ᅀᅵᆫ과黃ᅘᅪᇰ連련 各각 ᄒᆞᆫ 分분 터리아ᅀᆞ니와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두 兩량과팟 믿 열낫 ᄧᆡ혀니와 白ᄈᆡᆨ芷징 ᄒᆞᆫ 分분과 누른밀 半반 兩랴ᇰ과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兩랴ᇰ과 藥약ᄋᆞᆯ 다 ᄀᆞᄂᆞ리사ᄒᆞ라 기름소ᄐᆡ 달효ᄃᆡ 地띵黃ᅘᅪᆼ 이누러 거믈ᄀᆞ장 ᄒᆞ고소 오매 걸어 즈ᅀᅴ 앗고ᄆᆞᆯ기 솓 안해 밀녀허 ᄯᅳᆫ 브레 달효ᄃᆡ 미리 녹거든沙상합 애브ᅀᅥ ᄡᅳᆯ 제ᄃᆞᆯᄀᆡ 지ᄎᆞ로 져기무텨 헌 우희 ᄇᆞᆯ로ᄃᆡ됴토록 ᄒᆞ라 又方取黍米麯等分各炒令黑擣末以雞子白和塗之{{*|}} ᄯᅩ기자ᇰᄡᆞᆯ 와누르글 ᄀᆞ티 ᄂᆞᆫ화 各각各각봇고ᄃᆡ 검게 ᄒᆞ고디허 細셍末마ᇙᄒᆞ야ᄃᆞᆯᄀᆡ 알 ᄒᆡᆫ믈 로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以醋和雄黃末塗之{{*|}} ᄯᅩ醋총 애雄ᅘᅮᆼ黃ᅘᅪᆼ ㅅᄀᆞᆯᄋᆞᆯ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川大黃 栢白皮{{*|等分}}右件藥擣羅爲末以生地黃汁調塗之{{*|}} ᄯᅩ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과側즉栢ᄇᆡᆨ ᄒᆡᆫ거츨 ᄀᆞ티 ᄂᆞᆫ화 디허걸어 ᄀᆞᄅᆞᄆᆡᇰᄀᆞᆯ오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汁집으로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治火燒湯潑爛熱毒疼悶神效大黃細硏以蜜和如泥塗之疼痛立止{{*|}} ᄯᅩ 브레데며 더운 므레 데어셟거든 고툐ᄃᆡ 大땡黃ᅘᅪ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ᄢᅮᆯ로 프러즌ᄒᆞᆰ ᄀᆞᆮ거든 ᄇᆞᄅᆞ면알포미 믄득긋ᄂᆞ니라 又方治熱物湯破成瘡疼痛以溫酒淋之其痛立止{{*|}} ᄯᅩ 더운 것과 더운 므레ᄒᆞ야디여 허러 알ᄑᆞ거든ᄃᆞᄉᆞᆫ 술로저지면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 又方破雞子取白塗之甚妙{{*|}} ᄯᅩᄃᆞᆯᄀᆡ 알ᄒᆞᆯ ᄣᆞ려 ᄒᆡᆫ므ᄅᆞᆯ 아ᅀᅡ ᄇᆞᄅᆞ면 甚씸히 됴ᄒᆞ니라 又方以豆醬汁塗之{{*|}} ᄯᅩ쟈ᇰ즙 을 ᄇᆞᄅᆞ라 經驗良方治湯火傷 松樹皮{{*|燒灰二錢}}瀝淸{{*|一分}}右硏爲細末淸油調傅濕乾擦忌冷水洗三日{{*|}} 더운 믈와 브레傷샤ᇰᄒᆞ닐 고툐ᄃᆡ소나못 것 ᄉᆞ론 ᄌᆡ 두 돈과瀝력淸쳐ᇰ ᄒᆞᆫ 分분을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브튜ᄃᆡ 젓거ᄃᆞᆫ ᄆᆞᄅᆞ닐 ᄲᅵ호리니 ᄎᆞᆫ 므레시솜 사ᄋᆞᄅᆞᆯ 忌긩諱휭ᄒᆞ라 又方治湯火傷及無瘢痕 糯米{{*|一合}}右炒令透骨焦黑地上出火毒硏爲細末用水調搽用雞子淸亦可愈後無瘢{{*|}} ᄯᅩ湯타ᇰ火황 애 傷샤ᇰᄒᆞ닐 고티며허믈 업게 호ᄃᆡᄎᆞᄡᆞᆯ ᄒᆞᆫ호ᄇᆞᆯ 봇고ᄃᆡ 솝드리 누러 검거든ᄯᅡ 우희火황毒독 내오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ᄆᆞ라 ᄇᆞᆯ로리니 ᄃᆞᆯᄀᆡ 알ᄆᆞᆯᄀᆞᆫ 므레 도 ᄯᅩ 됴ᄒᆞ니 됴ᄒᆞᆫ 後ᅘᅮᇢ에 허므리업ᄂᆞ니라 又方赤石脂散治湯火所傷赤爛熱痛 赤石脂寒水石 大黃{{*|各等分}}右爲末新汲井水調抹{{*|}} ᄯᅩ赤쳑石쎡脂징散산 ᄋᆞᆫ 湯탕火황애헌 ᄯᅡ히 븕고 믈어디여 더워알효ᄆᆞᆯ 고티ᄂᆞ니赤쳑石쎡脂징 와寒ᅘᅡᆫ水ᄉᆔᆼ石쎡 과大땡黃ᅘᅪᆼ ᄋᆞᆯ 各각 ᄀᆞ티 ᄂᆞᆫ화 細솅末마ᇙᄒᆞ야 새기론 우믌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小麥炒黑爲度硏爲末膩粉減半油調塗之{{*|}} ᄯᅩ밀ᄒᆞᆯ 봇고ᄃᆡ 검도록 ᄒᆞ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膩닝粉분 을 半반만더러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火傷肌肉用冷竈內中心土爲末入甘草末冷水調塗{{*|}} ᄯᅩ 브레덴 ᄉᆞᆯᄒᆞᆯ 고툐ᄃᆡ ᄎᆞᆫ브ᅀᅥᆸ 아ᇇ가온ᄃᆡᆺ ᄒᆞᆯᄀ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甘감草초ᇢ ㅅᄀᆞᆯᄋᆞᆯ 녀허 ᄎ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赤石脂爲末未破者淸油調塗破者乾擦{{*|}} ᄯᅩ 赤쳑石쎡脂징ᄅᆞᆯ 細셍末마ᇙᄒᆞ야허디 아니ᄒᆞ닌ᄆᆞᆯᄀᆞᆫ 기르메ᄆᆞ라 ᄇᆞᄅᆞ고허닌 ᄆᆞᄅᆞ닐 ᄲᅵ흐라 又方芝麻不拘多少炒存性硏爲末淸油調傅不痛隔宿安無痕瘢毛髮再生{{*|}} ᄯᅩ芝징麻망 ᄅᆞᆯ하며 져곰 혜디 마오 봇고ᄃᆡ性셩 이 잇게 ᄒᆞ야 ᄀᆞ라 細셰ᇰ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알ᄑᆞ디 아니ᄒᆞ며ᄒᆞᆫ밤 디나면 便뻔安ᅙᅡᆫᄒᆞ야허믈 업스며 터리 다시 나ᄂᆞ니라 又方燒牛骨灰重羅過雞子淸調傅水調亦可{{*|}} ᄯᅩᄉᆈ ᄲᅧ ᄉᆞ론 ᄌᆡᄅᆞᆯ다시곰 처 ᄃᆞᆯᄀᆡ 앐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ᆯ로리니 므레ᄆᆞ롬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霜後芙蓉葉桑葉等分陰乾爲末用蜜調塗{{*|}} ᄯᅩ 서리後ᅘᅮᇢㅅ蓮련닙 과ᄲᅩᇰ니플 ᄀᆞ티 ᄂᆞᆫ화ᄀᆞᄂᆞᆯ해 ᄆᆞᆯ와 細솅末마ᇙᄒᆞ야ᄢᅮ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楊柳皮不以多少去麁皮擣成末瓦器內熬成濃汁以鑵子盛起如遇用時以鵝羽塗患處立愈不生痂瘢{{*|}} ᄯᅩ버듨 거츨 하나 져그나 麁총ᄒᆞᆫ 거츨 앗고매예 ᄀᆞ라ᄀᆞᆯ이 ᄃᆞ외어든 딜어세 달혀 건 汁집ᄆᆡᆼᄀᆞᆯ오 鑵관子ᄌᆞᆼ 애다모리니 ᄡᅳᆯ 제거유 지ᄎᆞ로 알ᄑᆞᆫ ᄯᅡ해 ᄇᆞᄅᆞ면 즉재 됴ᄒᆞ며더데와 허므리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朱氏集驗方湯潑火燒詩細碾山梔仁濃調雞子淸鵝毛輕拂上立便冷如氷{{*|}} 더운 믈와 브레 덴글워레 山산梔징仁ᅀᅵᆫ 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ᄃᆞᆯᄀᆡ 앐ᄆᆞᆯᄀᆞᆫ 므레 걸에 ᄆᆞ라 거유 지ᄎᆞ로자ᇝ간 우희스스면 즉재초미 어름 ᄀᆞᆮ다 ᄒᆞ니라 又方黃連 黃栢 輕粉{{*|各等分}}朴硝{{*|少許}}右爲細末入麻油用合子合住上飯蒸調塗{{*|}} ᄯᅩ黃ᅘᅪᆼ連련 과黃ᅘᅪᆼ栢ᄇᆡᆨ 과輕켜ᇰ粉분 ᄋᆞᆯᄀᆞ티 ᄂᆞᆫ호고朴팍硝쇼ᇢ ᄅᆞᆯ져기 조쳐 細솅末마ᇙᄒᆞ야麻망油유ᇢ 에녀허 合ᅘᅡᆸ ᄋᆡ 다{{SIC|아|마}} 닫고 밥 우희ᄠᅧ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湯潑火燒生側栢葉燒存性碾爲末以雞子淸調塗瘡上如乾再上{{*|}} ᄯᅩ 브레데닐 고튜ᄐᆡᄂᆞᆯ 側즉栢ᄇᆡᆨ 니플ᄉᆞ로ᄃᆡ 性셩이 잇게 ᄒᆞ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ᄃᆞᆯᄀᆡ 앐 ᄆᆞᆯᄀᆞᆫ 믈로ᄆᆞ라 헌 우희 ᄇᆞᆯ로ᄃᆡᄆᆞᄅᆞ거든 다시ᄇᆞᄅᆞ라 黃栢散治湯火傷雞子殼黃栢樹皮朴硝右各等分爲末白水調塗{{*|}} 黃ᅘᅪᇰ栢ᄇᆡᆨ散산 ᄋᆞᆫ湯타ᇰ火황 애 데닐 고티ᄂᆞ니 ᄃᆞᆯᄀᆡ 앐거플와 黃ᅘᅪᇰ栢ᄇᆡᆨ樹쓩 ㅅ겁질와 朴팍硝쇼ᇢ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細솅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澹寮方治湯火瘡用螺螄殼多乾白者火煆爲末如瘡破用乾藥摻之如不破入輕粉淸油調傅之{{*|}} 湯탕火황瘡차ᇰ ᄋᆞᆯ 고튜ᄃᆡ螺뢍螄싱 ㅅ당아릴 해 ᄆᆞᆯ외요ᄃᆡ ᄒᆡ닐 브레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瘡창 이ᄒᆞ야디거든 ᄆᆞᄅᆞᆫ 藥약ᄋᆞᆯ비코 ᄒᆞ야디디아니커든輕켜ᇰ粉분 을 녀허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브티라 又方治湯火所傷用大黃當歸各等分爲末以淸油調傅之濕則乾摻{{*|}} ᄯᅩ 湯타ᇰ火황애 데닐 고튜ᄃᆡ大땡黃ᅘᅪᆼ 과當다ᇰ歸귕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細셍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브튜ᄃᆡ즈즐우러커든 마ᄅᆞ닐 ᄲᅵ흐라 又方凡被火傷急向火炙雖極痛强忍一時卽不痛{{*|}} ᄯᅩ 브레 데어든 ᄲᆞᆯ리 브레ᄧᅬ면 비록 ᄀᆞ장셜워도 ᄒᆞᆫ 時씽刻큭ᄋᆞᆯᄎᆞᄆᆞ면 즉재 알ᄑᆞ디아닌ᄂᆞ니라 衛生易簡方治湯火傷用薤白與蜜同搗塗{{*|}} 湯탕火황傷샤ᇰ 고튜ᄃᆡ薤ᅘᅢᆼ菜ᄎᆡᆼ ㅅ미틀 ᄢᅮᆯ와ᄒᆞᆫᄃᆡ 디허 ᄇᆞᄅᆞ라 又方治湯火燒痛不可忍用石膏末傅之{{*|}} ᄯᅩ 湯탕火황애 데여 셜워 ᄎᆞᆷ디몯ᄒᆞ릴 고튜ᄃᆡ石썩膏고ᇢ 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라 又方治湯火傷用梨削貼不爛止痛易瘥{{*|}} ᄯᅩ 湯탕火황傷샹ᄋᆞᆯ 고튜ᄃᆡᄇᆡᄅᆞᆯ 뎨며 브티면므르디 아니ᄒᆞ며 알ᄑᆞ디 아니ᄒᆞ며수ᄫᅵ 됻ᄂᆞ니라 ==馬咬 第二十二<sub>馬蹹馬汗馬踼附</sub>== 經驗良方治馬咬用馬鞭燒灰貼之{{*|}} ᄆᆞᆯ 믄 ᄃᆡᆯ 고튜ᄃᆡᄆᆞᆯ채 ᄅᆞᆯᄌᆡ ᄉᆞ라 브티라 千金方治馬囓人及蹹作瘡毒腫熱痛 馬鞭梢{{*|二寸長}}鼠屎{{*|二七枚}}右二味合燒爲末以猪脂和塗之立愈{{*|}} ᄆᆞᆯ너홀며 ᄇᆞᆯ와 허러 브ᅀᅥ 덥다라 알ᄂᆞ닐 고튜ᄃᆡ ᄆᆞᆯ챗변쵸 두 寸촌ㅅ기릐 와 쥐ᄯᅩᆼ두닐굽 나ᄎᆞᆯ ᄒᆞᆫᄃᆡ ᄉᆞ라 細솅末맗ᄒᆞ야도ᄐᆡ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聖惠方凡人被馬咬踏及馬骨所傷刺幷馬韁靽勒所傷皆爲毒瘡若腫痛致悶是毒入腹亦能斃人也{{*|}} 사ᄅᆞ미ᄆᆞᆯ게 믈이며 ᄇᆞᆯ이며 ᄯᅩ 말ᄲᅧ에딜이며 ᄯᅩ 말셕 굴에 예 ᄒᆞ야딘 ᄃᆡ 다모딘 瘡창이 ᄃᆞ외ᄂᆞ니 ᄒᆞ다가 브ᅀᅥ 알파닶가오면 이 毒독이 ᄇᆡ예드로미니 ᄯᅩ 能느ᇰ히 사ᄅᆞᄆᆞᆯ주기ᄂᆞ니라 治馬咬人損馬鞭鞘{{*|五寸燒灰}}猪脂{{*|二兩}}雄鼠糞{{*|二七枚}}白殭蠶{{*|半兩}}右件三味擣羅爲散以猪脂調塗咬處日二換之{{*|}} ᄆᆞ리 사ᄅᆞᄆᆞᆯ므러 헌 ᄃᆡᆯ 고튜ᄃᆡ ᄆᆞᆯ채 변쵸 五ᅌᅩᆼ寸촌ᄉᆞ론 ᄌᆡ와 도ᄐᆡ 기름 두 兩량과수쥐 ᄯᅩᆼ 두닐굽낫과 白ᄈᆡᆨ殭강蠶짬 半반 兩랴ᇰ과 세 가짓 거슬 디허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도ᄐᆡ 기르ᄆᆞ로 ᄆᆞ라믄 ᄯᅡ해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두번ᄀᆞᆯ라 治馬咬人陰卵脫出方推納之以桑皮細作線縫之取烏雞肝細剉以封之初傷時勿小便{{*|}} ᄆᆞ리 사ᄅᆞᄆᆡ불알ᄒᆞᆯ 므러ᄲᅡ디거든 고튜ᄃᆡ미러 녀코 ᄲᅩᇰㅅ것츠로 ᄀᆞᄂᆞ리 실 ᄆᆡᇰᄀᆞ라호고 烏ᅙᅩᆼ雞곙肝간 아ᅀᅡ ᄀᆞᄂᆞ리 사ᄒᆞ라마고 브튜리니 처ᅀᅥᆷ 傷샹ᄒᆞᆫ 時씽節져ᇙ에오좀 누디 말라 治馬咬人毒入心煮馬齒菜幷湯食之卽差{{*|}} ᄆᆞ리 사ᄅᆞᆷ 므러 毒독이ᄆᆞᅀᆞ매 들어든 고튜ᄃᆡ馬망齒칭菜ᄎᆡᆼ ᄅᆞᆯ글혀 더운 믈조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馬齒菜子擣細羅爲散每服不計時候以煖酒調服一錢{{*|}} ᄯᅩ 馬망齒칭菜ᄎᆡᆼᄡᅵ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머글 제 時씽節져ᇙ혜 디 마오 더운 수레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머그라 又方蓼藍汁{{*|三大盞}}以水二大盞同煎取一大盞不計時候溫服二合兼用洗瘡{{*|}} ᄯᅩ蓼료ᇢ藍람 汁집 세 큰 잔ᄋᆞᆯ 믈 두 큰 잔과 ᄒᆞᆫᄃᆡ달혀 ᄒᆞᆫ 큰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더우닐 두호ᄇᆞᆯ 머그며 헌 ᄃᆡᆯ 조쳐시스라 又方瘡上塗雞血{{*|}} ᄯᅩ 헌 우희ᄃᆞᆯᄀᆡ 피ᄅᆞᆯ ᄇᆞᄅᆞ라 又方治馬咬人及踏人瘡有毒腫熱痛灸瘡中及腫上差{{*|}} ᄯᅩ ᄆᆞ리 사ᄅᆞᆷ 믈며ᄇᆞᆯ와 瘡창이브ᅀᅳ며 덥다라 알ᄂᆞ닐 고튜ᄃᆡ 헌 ᄃᆡ와 브ᅀᅳᆫ 우흘ᄯᅳ면 됻ᄂᆞ니라 又方割雞冠血瀝着瘡中三五滴若大馬用雌雞小馬用雄雞{{*|}} ᄯᅩ ᄃᆞᆯᄀᆡ벼ᄉᆞᆯ 베혀 피ᄅᆞᆯ 세다ᄉᆞᆺ 버ᄂᆞᆯ 헌 ᄃᆡ처디요ᄃᆡ ᄒᆞ다가 큰ᄆᆞ리어든 암ᄐᆞᆯᄀᆞᆯ ᄒᆞ고져근 ᄆᆞ리어든수ᄐᆞᆯᄀᆞᆯ ᄒᆞ라 衛生易簡方治馬咬傷用粟細嚼傅傷處{{*|}} ᄆᆞᆯ 므러 傷샤ᇰᄒᆞᆫ ᄃᆡᆯ 고툐ᄃᆡ조ᄒᆞᆯ ᄂᆞ로니 시버 헌 ᄃᆡ ᄇᆞᄅᆞ라 孫眞人治馬咬傷益母草細末和醋炒封之{{*|}} ᄆᆞᆯ 므러傷샤ᇰᄒᆞ닐 고튜ᄃᆡ益ᅙᅧᆨ母무ᇢ草초ᇢ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醋총애섯거 봇가 브티라 經驗良方治馬踼傷地骨皮不拘多少爲末以水調傅瘡{{*|}} ᄆᆞᆯᄎᆡ여 傷샹ᄒᆞ닐 고툐ᄃᆡ地띵骨고ᇙ皮삥 ᄅᆞᆯ하나 져그나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ᄆᆞ라瘡차ᇰ의 브티라 ==打撲傷損 第二十三<sub>杖瘡附</sub>== 聖惠方治打損瘀血在臟攻心煩悶 桃仁{{*|湯去皮尖雙仁}}桂心 菴䕡子{{*|各一兩}}川大黃{{*|二兩剉碎微炒}}荷葉蔕{{*|三七枚}}右擣篩爲散每服五錢以水一大盞煎至五分入朴硝一分攪令勻空腹分二服以利下惡血爲度{{*|}} 마자 傷샤ᇰᄒᆞ야얼읜 피ᄇᆡ 안해 이셔 ᄆᆞᅀᆞᄆᆞᆯ 보차 닶겨ᄒᆞ릴 고툐ᄃᆡ桃또ᇢ仁ᅀᅵᆫ 을 더운 므레것과 부리 와어우러ᅌᅵ 앗고桂ᄀᆒᆼ心심 과菴ᅙᅡᆷ䕡령子ᄌᆞᆼ 各각 ᄒᆞᆫ 兩량과川ᄎᆑᆫ大땡黃ᅘᅪᇰ 두 兩랴ᇰᄋᆞᆯ사ᄒᆞ라 져기봇고니와 蓮련 닙 줄기세닐굽 낫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ᄒᆞᆫ 服뽁애 다ᄉᆞᆺ 돈곰 믈 ᄒᆞᆫ 큰 盞잔ᄋᆞ로달혀 다ᄉᆞᆺ 分분에 니르거든朴팍硝쇼ᇢ ᄒᆞᆫ 分분 녀허저ᅀᅥ 고ᄅᆞ게 코 空콩心심 에둘헤 ᄂᆞᆫ화 머고ᄃᆡ 모딘 피즈칄ᄀᆞ장 ᄒᆞ라 又方生地黃汁{{*|三合}}大黃{{*|一分剉碎微炒}}擣{{*|羅爲末}}右入酒三合相和微煖服之每日空心一服不過三日卽下惡血{{*|}} ᄯᅩ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汁집서 홉과 大땡黃ᅘᅪᇰ ᄒᆞᆫ 分분을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디허걸어 ᄀᆞᄅᆞᄆᆡᆼᄀᆞ니ᄅᆞᆯ 술세 호ᄇᆞᆯ 녀허 섯거 져기 덥게 ᄒᆞ야머구ᄃᆡ 每ᄆᆡᇰ日ᅀᅵᇙ 空콩心심에 ᄒᆞᆫ 번 머그라사ᄋᆞᆯ 디나디 아니ᄒᆞ야셔모딘 피 ᄂᆞ리리라 又方川大黃{{*|一兩剉碎微炒}}桂心{{*|三分}}桃仁{{*|三分湯浸去皮尖雙仁麩炒微黃}}右擣細羅爲散每服以溫酒調下二錢日三四服{{*|}} ᄯᅩ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ᄋᆞᆯ 사ᄒᆞ라 ᄇᆞᇫ아 져기봇ᄀᆞ니와 桂ᄀᆒᆼ心심 세 分분과桃또ᇢ仁ᅀᅵᆫ 세 分분을 더운 므레불어 것과 부리와 어우러ᅌᅵᄅᆞᆯ 앗고기울와 봇가 져기누르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곰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서너 번 머그라 又方治打撲傷損疼痛大豆黃末水調塗之{{*|}}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야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콩ᄭᆞᆯᄋᆞᆯ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打傷內損腹中有瘀血疼痛煩悶 蒲黃{{*|二兩}}當歸{{*|剉微炒}}桂心{{*|各一兩}}右擣細羅爲散每服二錢以溫酒調下日三四服{{*|}} ᄯᅩ 마자안히 傷샹ᄒᆞ야 ᄇᆡ 안해 얼읜 피 {{SIC|여|이}}셔 알ᄑᆞ고 닶갑거든蒲뽕黃ᅘᅪᇰ 두 兩량과當다ᇰ歸귕 사ᄒᆞ라 져기 봇ᄀᆞ니와桂ᄀᆒᆼ心심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두 돈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프러 머구ᄃᆡ ᄒᆞᄅᆞ 서너 번 ᄒᆞ라 又方劉寄奴 延胡索 骨碎補{{*|各一兩}}右擣麁羅爲散分爲五服每服以水一小盞童子小便一小盞同煎至一盞去滓每於食前溫服{{*|}} ᄯᅩ劉류ᇢ寄긩奴농 와延연胡ᅘᅩᆼ索짝 과骨고ᇙ碎쇵補봉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굵게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다ᄉᆞᆺ 服뽁 에 ᄂᆞᆫ호고 믈 ᄒᆞᆫ 져근 盞잔과 아ᄒᆡ 오좀 ᄒᆞᆫ 져근 盞잔과 ᄒᆞᆫᄃᆡ 달혀 ᄒᆞᆫ 盞잔이 ᄃᆞ외어든즈ᅀᅴ 앗고 食씩前쪈에ᄃᆞ시 ᄒᆞ야 머그라 又方蝱虫{{*|一分}}牧丹皮 生地黃{{*|各一兩}}右擣細羅爲散每於食前以溫酒調下一錢{{*|}} ᄯᅩ蝱ᄆᆡᆼ虫뜡 ᄒᆞᆫ 分분과牧목丹단皮삥 와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食씩前쩐에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生地黃汁{{*|三合}}川大黃{{*|一分剉碎微炒}}擣{{*|羅爲末}}右入酒三合相和微溫頓服每日空心一服不過三日卽下惡血{{*|}} ᄯᅩ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汁집 세 홉과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分분ᄋᆞᆯ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디허걸어 ᄀᆞᄅᆞ ᄆᆡᆼᄀᆞᆯ오 술 세 호ᄇᆞᆯ드려 섯거 져기ᄃᆞᆺ게 ᄒᆞ야 다 머고ᄃᆡ 每ᄆᆡᇰ日ᅀᅵᇙ空콩心심 애 ᄒᆞᆫ 번 머고리니 사ᄋᆞᆯ 디나디 아니ᄒᆞ야 모딘 피 ᄂᆞ리리라 經驗良方治打撲出血悶絶小便灌之{{*|}} 마자 피 나닶겨 氣킝絶ᄍᆑᇙᄒᆞ닐 고튜ᄃᆡ 오좀ᄋᆞ로저지라 壽域神方治打撲傷損遍身損痛瘀血入腹瘀痛脹滿 芭蕉根 生姜{{*|等分}}擂爛入香油半盞瓦銚內炒黃入酒熱服以柤貼痛處速飮數碗安退{{*|}} 마자 傷샹ᄒᆞ야 모미 두루 알ᄑᆞ며 얼읜 피 ᄇᆡ예 드러脹댜ᇰ滿만ᄒᆞ닐 고툐ᄃᆡ芭바ᇰ蕉죠ᇢ ㅅ 불휘와生ᄉᆡᆼ薑강 ᄋᆞᆯ ᄀᆞ티 ᄂᆞᆫ화므르 ᄀᆞ라 ᄎᆞᆷ기름 半반 盞잔ᄋᆞᆯ 녀허딜湯타ᇰ鑵관 애 봇가누르거든 수레 녀허더우닐 먹고즈ᅀᅴ ᄅᆞᆯ 알ᄑᆞᆫ ᄃᆡ브튜리니 ᄲᆞᆯ리두ᅀᅥ 沙상鉢바ᇙ ᄋᆞᆯ 머그면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又方用赤葛根新者赤皮葱白二味等分先將赤葛根搗爛次下葱白硏爛入米醋少許火上炒赤色令溫調和敷患處爲妙{{*|}} ᄯᅩ赤쳑葛가ᇙ ㅅ불휘새와 것 블근 팟 미ᄐᆞᆯ ᄀᆞ티 ᄂᆞᆫ호고몬져 赤쳑葛갏ㅅ 불휘ᄅᆞᆯ 디허 므르거든버거 파ᄅᆞᆯ 녀허 ᄀᆞ라 므르거든ᄡᆞᆳ 醋총ᄅᆞᆯ 져기 녀허 블 우희 봇고ᄃᆡ비치 븕거든ᄃᆞᆺ게 ᄒᆞ야골아 알ᄑᆞᆫ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又方治杖瘡用赤小豆細嚼敷於患處妙{{*|}} ᄯᅩ 매마ᄌᆞᆫ 瘡차ᇰᄋᆞᆯ 고튜ᄃᆡᄑᆞᆺᄀᆞᆯ ᄂᆞ로니 시버 알ᄑᆞᆫ 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又方豆腐擂爛敷於患處{{*|}} ᄯᅩ豆뚜ᇢ腐뿡 ᄅᆞᆯ 므르 ᄀᆞ라 알ᄑᆞᆫ ᄃᆡ 브티라 又方豆粉水調敷於患處妙{{*|}} ᄯᅩᄑᆞᆺ ᄀᆞᆯᄋᆞᆯ 므레 ᄆᆞ라 알ᄑᆞᆫ 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得效方加味芎藭湯治打撲傷損敗血流入胃脘嘔黑血如豆汁 芎藭 當歸 白芍藥 百合{{*|水浸}}京芥穗右各等分剉散每服四錢水一盞酒半盞煎不以時服{{*|}} 加강味밍 芎쿵藭꿍湯탕 ᄋᆞᆫ 마자 傷샤ᇰᄒᆞ야ᄒᆞ야딘 피 胃윙脘ᅌᅪᆫ 애 드러 거믄 피 吐통호ᄃᆡ ᄑᆞᆺ 汁집ᄀᆞᄐᆞ닐 고티ᄂᆞ니 芎쿵藭꿍과當다ᇰ歸귕 와白ᄈᆡᆨ芍작藥약 과百ᄇᆡᆨ合ᅘᅡᆸ 므레저지니와 京겨ᇰ芥갱穗ᄊᆔᆼ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사ᄒᆞ라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에 네 돈곰 믈 ᄒᆞᆫ 盞잔과 술 半반 盞잔과 글혀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머그라 朱氏集驗方打撲傷損瘀血凝滯氣因不行關竅皆不通大便必閉壯者可服洗心散老弱者可服七聖檳榔元凡有此證須問臟府所打處疼痛若傷處大痛大便三二日不通然後可下前二藥若大便不閉傷處不甚猛痛則不可服宜沒藥乳香當歸{{*|}} 마자 傷샤ᇰᄒᆞ야 얼읜 피얼의며 氣킝分분이녀디 몯ᄒᆞ야關관 과竅교ᇢ 왜다 通통티 몯ᄒᆞᆯᄉᆡ 大땡便뼌이 막ᄂᆞ니壯자ᇰᄒᆞ닌 細솅心심散산 ᄋᆞᆯ 머구미 맛다ᇰᄒᆞ고늘그니와 弱ᅀᅣᆨᄒᆞ닌 七치ᇙ星셔ᇰ檳빈榔라ᇰ 圓ᅌᅯᆫ 머고미 맛다ᇰᄒᆞ니이 證지ᇰ이 잇거든모로매 臟짜ᇰ府붕 마ᄌᆞᆫ ᄯᅡ 알ᄑᆞᆫ ᄃᆡᆯ무로리니 ᄒᆞ다가 傷샤ᇰ處쳐ᇰㅣ ᄀᆞ장 알ᄑᆞ며 大땡便뼌이이사ᄋᆞᆯ 通통티 아니ᄒᆞᆫ 後ᅘᅮᇢ에ᅀᅡ 알ᄑᆡᆺ 두 藥약ᄋᆞᆯᄡᅮᆯ디니 ᄒᆞ다가 大땡便뼌이 막디 아니ᄒᆞ며 傷샤ᇰ處쳐ᇰㅣ ᄀᆞ자ᇰᄆᆡ이 알ᄑᆞ디 아니ᄒᆞ면 머고미 몯ᄒᆞ리니沒모ᇙ藥약 과乳ᅀᅲᆼ香향 과當다ᇰ歸귕 왜 마ᄌᆞ니라 又方療打撲傷損自然銅有人飼折翅鴈後遂飛去今人打撲傷損硏極細水飛過同當歸沒藥各半錢酒調服仍以手摩痛處{{*|}}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ᆫ ᄃᆡᆯ 고튜ᄃᆡ自ᄍᆞᇰ然ᅀᅧᆫ銅똥 ᄋᆞᆯ ᄒᆞᆫ 사ᄅᆞ미 ᄂᆞᆯ개것근 그려기ᄅᆞᆯ 머기니 後ᅘᅮᇢ에ᄂᆞ라가니 이젯 사ᄅᆞ미 마자傷샹커든 ᄀᆞ라 ᄀᆞ장ᄀᆞᄂᆞᆯ어든 므레ᄂᆞᆯ여 當다ᇰ歸귕와 沒모ᇙ藥약 各각 半반 돈ᄋᆞᆯ ᄒᆞᆫᄃᆡ 수레 프러 먹고소ᄂᆞ로 알ᄑᆞᆫ ᄯᅡᄒᆞᆯᄆᆞᆫ지ᄂᆞ니라 又方治打損撲金瘡悶絶蒲黃末以熱酒調灌{{*|}}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며金금瘡차ᇰ 이 닶가와죽ᄂᆞ닐 고튜ᄃᆡ蒲뽕黃ᅘᅪᆼ ᄀᆞᆯᄋᆞᆯ 더운 수레 프러브ᅀᅳ라 又方淋過灰滓水調塗半寸收醋傾地上撩泥塗生大黃末酒調塗{{*|}} ᄯᅩ 믈바톤 ᄌᆡᄅᆞᆯ 므레 ᄆᆞ라 半반 寸촌ᄋᆞᆯ ᄇᆞᄅᆞ며 醋총ᄅᆞᆯ ᄯᅡ 우희븟고 ᄒᆞᆯᄀᆞᆯ니겨 ᄇᆞᄅᆞ며生ᄉᆡᆼ大땡黃ᅘᅪᆼ ㅅᄀᆞᆯᄋᆞᆯ 수레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擣生地黃以米醋調傅瘡上{{*|}} ᄯᅩ 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ᄋᆞᆯ 디허ᄡᆞᆳ醋총 애 ᄆᆞ라 헌 우희 ᄇᆞᄅᆞ라 又方用冷水麻油各一半打和如卵黃用雞毛拂之{{*|}} ᄯᅩᄎᆞᆫ 믈 와麻망油융 各각ᄒᆞᆫ 半반 ᄋᆞᆯ텨 섯거 앐누른 것 ᄀᆞᆮ거든ᄃᆞᆯᄀᆡ 지ᄎᆞ로 스스라 衛生易簡方治枚傷用黍米燒灰和油塗止痛不作瘢{{*|}} 마자 傷샤ᇰᄒᆞᆫ ᄃᆡ 고툐ᄃᆡ기자ᇰ ᄡᆞᆯ ᄉᆞ론 ᄌᆡᄅᆞᆯ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알포미 그츠며 허믈 짓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用五倍子去瓤米醋浸一日慢火炒爲末乾摻不破腫痛者以醋調傅{{*|}} ᄯᅩ五ᅌᅩᆼ倍ᄈᆡᆼ子ᄌᆞᆼ ᄅᆞᆯ솝 앗고 ᄡᆞᆳ醋초ᇰ애ᄒᆞᆯᄅᆞᆯ ᄃᆞ마 ᄯᅳᆫ 브레 봇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ᄆᆞᄅᆞ닐ᄲᅵ호ᄃᆡ ᄒᆞ야디디 아니코브ᅀᅥ 알ᄑᆞ닌 醋총애 ᄆᆞ라 브티라 又方用雄黃二分無名異一分細硏水調傅極効{{*|}} ᄯᅩ雄ᅘᅮᆼ黃ᅘᅡᇰ 두 分분과無뭉名며ᇰ異잉 ᄒᆞᆫ 分분을ᄀᆞᄂᆞ리 ᄀᆞ라 므레 ᄆᆞ라 브티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枚瘡腫痛用大黃黃蓮黃蘗黃芩各三錢乳香沒藥各一錢別硏腦子少許爲末冷水調勻攤緋絹上貼瘡{{*|}} ᄯᅩ 마자 헌 ᄃᆡ 브ᅀᅥ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大땡黃ᅘᅪᇰ 과黃ᅘᅪᇰ蓮련 과黃ᅘᅪᇰ蘗ᄇᆡᆨ 과黃ᅘᅪᇰ芩끔 各각 세 돈과乳ᅀᅲᆼ香햐ᇰ 과沒모ᇙ藥약 各각 ᄒᆞᆫ 돈과腦노ᇢ子ᄌᆞᆼ ᄅᆞᆯ 져기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고 ᄎᆞᆫ 므레 ᄆᆞ라골아 블근깁 우희펴 헌 ᄃᆡ 브티라 又方枚瘡熱毒疼痛用黃丹一兩蜜陀僧半兩輕粉一錢半射半錢龍腦一字爲末摻瘡上以靑帛蒙之中留一竅{{*|}} ᄯᅩ 마자 헌 ᄃᆡ덥달며 알ᄑᆞ거든黃ᅘᅪᇰ丹단 ᄒᆞᆫ 兩랴ᇰ과蜜미ᇙ陀땅僧스ᇰ 半반 兩랴ᇰ과輕켜ᇰ粉분 ᄒᆞᆫ 돈 半반과射썅香햐ᇰ 半반 돈과龍료ᇰ腦노ᇢ ᄒᆞᆫ 字ᄍᆞᆼ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헌 우희ᄲᅵ코 프른 기브로둡고 가온ᄃᆡ ᄒᆞᆫ굼글 두라 ==車馬墜傷 第二十四<sub>從高墜下壓傷附</sub>== 聖惠方治落馬墮車諸傷踠折徧身疼痛宜服當歸散 當歸{{*|一兩剉微炒}}附子{{*|炮裂去皮臍}}桂心 澤蘭{{*|各半兩}}芎藭 檳榔{{*|各一兩}}甘草{{*|炙微赤剉}}川椒{{*|各半兩去目及閉口者微炒出汗}}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ᄆᆞᆯ 타 디며 술위예 디여 여러 가지로 傷샤ᇰᄒᆞ며밧목 것그며 모미 다 알프거든 고튜ᄃᆡ當다ᇰ歸귕散산 ᄋᆞᆯ 머고리니 當당歸귕 ᄒᆞᆫ 兩랴ᇰ 사ᄒᆞ라 져기 봇고니와附뿡子ᄌᆞᆼ 구어 것과 ᄇᆡᆺ복 아ᅀᆞ니와桂ᄀᆒᆼ心심 과澤ᄄᆡᆨ蘭란 各각 半반 兩랴ᇰ과芎쿵藭꿍 과檳빈榔라ᇰ 各각 ᄒᆞᆫ 兩량과甘감草초ᇢ 구어 져기븕거든 사ᄒᆞ니{{SIC|라|와}}川ᄎᆑᆫ椒죠ᇢ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눈과 입마그닐 앗고 져기보ᄭᅡ ᄯᆞᆷ내니와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씨ᇰ節져ᇙ 혜디 마오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프러 머그라 又方延胡索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豆淋酒調下二錢{{*|}} ᄯᅩ延연胡ᅘᅩᆼ索짝 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콩ᄃᆞ믄 수레 프러 두 돈ᄋᆞᆯ 머그라 又方治從高墮下大便下血不止 當歸{{*|剉微炒}}川大黃{{*|各三分剉碎微炒}}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 노ᄑᆞᆫ ᄃᆡᄂᆞ려 디여 大땡便뼌에 피 나긋디 아니커든 고튜ᄃᆡ當다ᇰ歸귕 사ᄒᆞ라 져기봇ᄀᆞ니와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各각 세 分분을 사ᄒᆞ라ᄇᆞᆺ아 져기 봇ᄀᆞ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治從高墮下落馬車輾一切傷折理血止痛 附子{{*|炮裂去皮臍}}沒藥 當歸 芎藭 蒲黃 薑黃 赤芍藥{{*|各一兩}}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 노ᄑᆞᆫ ᄃᆡ셔디니와 ᄆᆞᆯ 타 디니와 술위예긔ᅀᅵ니와 一ᅙᅵᇙ切촁ㅅ 傷샤ᇰᄒᆞ며 것근 ᄃᆡᆯ 고티며 피ᄅᆞᆯ 고티며 알ᄑᆞᆫ ᄃᆡ 긋게 ᄒᆞᄂᆞ니附뿡子ᄌᆞᆼ 구어ᄢᅢ혀 것과 ᄇᆡᆺ복 아ᅀᆞ니와 沒모ᇙ藥약과 當다ᇰ歸귕와 芎쿠ᇰ藭꿍과蒲뽕黃ᅘᅪᇰ 과薑강黃ᅘᅪᆼ 과赤쳑芍쟉藥약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治傷折骨碎割刺皮肉有瘡口出血不止茅根灰{{*|三兩}}牛皮膠灰{{*|二兩}}麻籸灰{{*|二兩卽迮油滓也}}右細硏爲末傅瘡口上止血甚効{{*|}} ᄯᅩ 傷샤ᇰᄒᆞ며 것그며ᄲᅨ 브ᇫ어디며 갓 과ᄉᆞᆯ쾌 버흐며 ᄣᅵᆯ여 헌굼기 이셔 피 나미 긋디 아니커든뒷 불휫 ᄌᆡ 세 兩랴ᇰ과ᄉᆈ 갓플 ᄌᆡ 두 兩랴ᇰ과ᄭᅢ목 ᄌᆡ 두 兩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瘡차ᇰ口쿠ᇢ 우희 브티면 피 긋고 ᄀᆞ장 됴ᄒᆞ니라 又方治踠折四肢骨碎及筋傷蹉跌疼痛以生地黃不限多小熟擣用醋熬令熱承熱攤於所傷處上以帛繫定每日換之{{*|}} ᄯᅩ밧목 것그며 四ᄉᆞᆼ肢징 ᄲᅨᄇᆞᇫ아디며 히미 傷샹ᄒᆞ며두위드듸여 알프거든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ᄋᆞᆯ하나 져그나 니기 디허 醋총ᄅᆞᆯ조쳐 봇가 덥게 ᄒᆞ고 더운 제 傷샤ᇰ處졍에 펴고기브로 ᄆᆡ요ᄃᆡ 날마다 ᄀᆞᆯ라 又方治被壓笮損瘀血在腹中疞痛不出心胸短氣大小便不利荊芥{{*|半兩}}川大黃{{*|剉碎微炒}}芎藭 當歸{{*|各一兩微炒剉}}蒲黃{{*|二兩}}桂心 木通{{*|各一兩剉}}桃仁{{*|四十枚去皮尖雙仁微炒}}右擣細羅爲散不訃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지즐여 傷샤ᇰᄒᆞ야 얼읜 피 ᄇᆡ 안해 이셔 ᅌᅡᆯᄑᆞ고 나디 아니ᄒᆞ야가ᄉᆞ맷 氣킝分분이뎌르며 大땡小소ᇢ便뼌이훤티 몯ᄒᆞ닐 고툐ᄃᆡ荊겨ᇰ芥갱 半반 兩랴ᇰ과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사ᄒᆞ라 ᄇᆞᇫ아 져기보ᄭᆞ니와 芎크ᇰ藭꿍 과 當다ᇰ歸귕 各각 ᄒᆞᆫ 兩랴ᇰ 져기 보ᄭᅡ사ᄒᆞ니와 蒲뽕黃ᅘᅪᆼ 두 兩랴ᇰ과桂ᄀᆒᆼ心심 과木목通통 各각 ᄒᆞᆫ 兩랴ᇰ사ᄒᆞ로니와 桃또ᇢ仁ᅀᅵᆫ 마ᅀᆞᆫ 낫 것과부리 와어우러ᅌᅵ 앗고 져기 보ᄭᆞ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葛氏備急方治從高墜下瘀血脹心面靑短氣欲死生地黃汁三升以酒一升半煮取二升七合分三服{{*|}} 노ᄑᆞᆫ ᄃᆡ셔 ᄂᆞ려 디여 얼읜 피 가ᄉᆞ매티와텨 ᄂᆞ치 프르고 氣킝分분이뎔어 죽ᄂᆞ닐 고툐ᄃᆡ 生ᄉᆡᆼ地띠ᇰ黃ᅘᅪᆼ 汁집 서 되ᄅᆞᆯ 술 ᄒᆞᆫ 되 半반과글혀 두 되 닐굽 호블 取츄ᇰᄒᆞ야세헤 ᄂᆞᆫ화 머그라 又方療被壓迮舟舡車轢{{*|力的切車所踐也}}馬踏牛觸胸腹破陷四肢摧折氣悶欲絶烏雞一隻合毛杵一千二百下好苦酒一升相和得所以新布搨患處取藥塗布上乾卽易覺寒振欲吐不輙去藥須臾復上一雞少則再作{{*|}} ᄯᅩ 지즐이며 ᄇᆡ와 술위예긔ᅀᅵ며 ᄆᆞᆯ게ᄇᆞᆯ이며 ᄉᆈ게 ᄣᅵᆯ여 가ᄉᆞᆷ ᄇᆡ ᄒᆞ야디며 네활기 것거디여 氣킝分분이 답답ᄒᆞ야 죽ᄂᆞ닐 고툐ᄃᆡ烏ᅙᅩᆼ雞곙 ᄒᆞᆫ 나ᄎᆞᆯ짓 조쳐 一ᅙᅵᇙ千쳔二ᅀᅵᆼ百ᄇᆡᆨ 버ᄂᆞᆯ디코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되와 섯거 고ᄅᆞ게 ᄒᆞ고 새 뵈로 알ᄑᆞᆫ ᄯᅡ해노코 藥약ᄋᆞᆯ 뵈 우희 ᄇᆞᄅᆞ라 ᄆᆞᄅᆞ거든 ᄀᆞᆯ라치워 너터러 吐통코져 호ᄆᆞᆯ 그치디 아니커든 藥약ᄋᆞᆯ 앗고아니한 ᄉᆞᅀᅵ예 다시연조ᄃᆡ ᄒᆞᆫ ᄃᆞᆰ곳 젹거든 다시 ᄆᆡᇰᄀᆞᆯ라 又方治腦骨破及骨折葱白細硏和蜜厚封損處立差{{*|}} ᄯᅩ 머릿 ᄲᅨ ᄒᆞ야디니와 ᄲᅧ것그닐 고툐ᄃᆡ팟 미틀 ᄀᆞᄂᆞ리 ᄀᆞ라ᄢᅮ레 ᄆᆞ라 헌 ᄯᅡ해둗거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壓迮瘀血豉三升用沸湯二升漬之食頃絞去滓以蒲黃三合投中盡服不過三四良{{*|}} ᄯᅩ 지즐여 피얼의어든 고툐ᄃᆡ젼국 서 되ᄅᆞᆯ글ᄂᆞᆫ 믈 두 되예저져 밥 머글ᄣᅢ 만 커든 ᄧᅡ 즈ᇫ의 앗고蒲뽕黃 ᅘᅪᆼ 서 호ᄇᆞᆯ 녀허 다 머고ᄃᆡ 서너 번에 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라 得効方雞鳴散治從高墜下及木石所壓凡是傷損血瘀凝積氣絶欲死幷久積瘀血煩燥疼痛呌呼不得並以此藥利去瘀血卽愈推陳致新折傷神方大黃{{*|一兩酒蒸}}杏仁{{*|三十粒去皮尖}}右硏細酒一碗煎至六分去滓雞鳴時服次日取下瘀血卽愈若便覺氣絶取藥不及急擘開口以熱小便灌之一方和酒灌{{*|}} 雞계ᇰ鳴며ᇰ散산 ᄋᆞᆫ 노ᄑᆞᆫ ᄃᆡ셔디며 나모들헤 지즐이며믈읫 傷샤ᇰᄒᆞ야 피 얼의며 氣킝絶져ᇙᄒᆞ야 죽ᄂᆞ니와 ᄯᅩ 얼읜 피 오래 이셔 닶가와알하 울오ᄆᆞᆯ 몯거든 다 이 藥약ᄋᆞ로 얼읜 피ᄅᆞᆯ즈츼면 즉재 됻ᄂᆞ니ᄂᆞᆯᄀᆞ닐 미러내오 새ᄅᆞᆯ 오게 ᄒᆞ야 것거傷샤ᇰᄒᆞᆫ 게 神씬驗ᅌᅥᆷᄒᆞᆫ方바ᇰ 이니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랴ᇰ 수레 ᄠᅵ니와 杏ᅘᆡᇰ仁ᅀᅵᆫ 셜흔 낫 것과 부리 아ᅀᆞ니와 ᄀᆞᄂᆞ리 ᄀᆞ라 술 ᄒᆞᆫ보ᅀᆞ 애 글혀 여슷 分분에니르거든 즈ᇫ의 앗고ᄃᆞᆯ 울ᄣᅢ 예 머그면이틋 나래 얼읜 피ᄅᆞᆯᄂᆞ리우면 즉재 됻ᄂᆞ니 ᄒᆞ다가 氣킝節쪄ᇙᄒᆞ야 藥약ᄋᆞᆯ 몯밋거든 ᄲᆞᆯ리이블 버리혀고 더운 오조ᄆᆞᆯ브ᅀᅩᆯ디니 ᄒᆞᆫ 方바ᇰ文문 엔 수ᄅᆞᆯᄠᅥ 브ᅀᅳ라 ᄒᆞ니라 又方麻藥草烏散治損傷骨節不歸窠者用此麻之然後用手整頓猪牙皂角 木鱉子 紫金皮 白芷 半夏 烏藥 川芎 杜當歸 川烏{{*|各五兩}}·舶上茴香 坐拏{{*|酒煎熟}}草烏{{*|各一兩}}木香{{*|三錢}}傷重刺痛手近不得者更加坐拏草烏各五錢及慢陀羅花五錢入藥右並無煆製爲末諸骨碎骨折出臼者每服二錢好紅酒調下麻倒不識痛處或用刀割開或用剪去骨鋒者以手整頓骨節歸元端正用夾夾定然後醫治或箭鏃入骨不出亦可用此麻之或用鐵鉗拽出或用鑿鑿開取出後用鹽湯或鹽水與服立醒{{*|}} ᄯᅩ麻망藥약草초ᇢ烏ᅙᅩᆼ散산 ᄋᆞᆫ 傷샤ᇰᄒᆞ야ᄲᅧᆺᄆᆞᄃᆡ 제자해 가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 일로ᄡᅮᄎᆞᆫ 後ᅘᅮᇢ에ᅀᅡ 소ᄂᆞ로 고텨드리ᄂᆞ니 猪뎡牙ᅌᅡᆼ皂쪼ᇢ角각 과木목鱉벼ᇙ子ᄌᆞᆼ 와紫ᄌᆞᆼ金금皮삥 와白ᄈᆡᆨ芷징 와半반夏ᅘᅡᆼ 와烏ᅙᅩᆼ藥약 과川ᄎᆑᆫ芎쿠ᇰ 과杜똥當다ᇰ歸귕 와川ᄎᆑᆫ烏ᅙᅩᆼ 各각 닷 兩랴ᇰ과舶ᄈᆡᆨ上쌰ᇰ茴ᅘᅬᆼ香햐ᇰ 과 坐쫭拏낭ᄅᆞᆯ 수레글혀 니그니와 草초ᇢ烏ᅙᅩᆼ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木목香햐ᇰ 세 돈과ᄅᆞᆯ 傷샤ᇰ호미 重뜌ᇰᄒᆞ야 알파 소ᄂᆞᆯ 갓가이몯ᄒᆞ리란 더 坐쫭拏낭와 草초ᇢ烏ᅙᅩᆼ 各각 다ᄉᆞᆺ 돈과慢만陀땅羅랑花화ᇰ 다ᄉᆞᆺ 돈ᄋᆞᆯ 藥약애드리라 다 細솅末마ᇙᄒᆞ야 ᄲᅨ ᄇᆞᇫ아디며 ᄲᅨ 것그며 자해나니란 두 돈ᄋᆞᆯ 됴ᄒᆞᆫ紅ᅘᅩᆼ酒쥬ᇢ 에 프러 먹고ᄡᅮ초ᄃᆡ 알ᄑᆞᆫ ᄃᆡ 모ᄅᆞ거든갈ᄒᆞ로 버혀 허리며 시혹ᄇᆞ려 ᄇᆞ리고 ᄲᅧ내와ᄃᆞ니란 소ᄂᆞ로 ᄲᅧᆺᄆᆞᄃᆡᄅᆞᆯ 고텨 제 자해가正져ᇰ커든 ᄢᅧ ᄆᆡᆫ 後ᅘᅮᇢ에 고티라 시혹살미티 ᄲᅧ에 드러나디 아니커든 ᄯᅩ 일로 ᄡᅮ츠며 시혹 집게로ᄲᅡ혀내며 시혹ᄢᅳᆯ 로조ᅀᅡ 낸 後ᅘᅮᇢ에소곰 므를 ᄡᅳ거나 소곰 므를 머기면 즉재ᄭᆡᄂᆞ니라 衛生寶鑑當歸導滯散治打撲損傷落馬墜車瘀血大便不通洪腫暗靑疼痛昏悶畜血內壅欲死 川大黃{{*|一兩}}當歸{{*|三錢}}麝香{{*|小許別硏}}右爲末入射香硏勻每服三錢熱酒一盞調下食前內瘀血去或骨節傷折疼痛不可忍以定痛接骨紫金丹治之{{*|}} 當당歸귕導또ᇢ滯똉散산 )ᄋᆞᆫ 매 마자 傷샤ᇰᄒᆞ며 ᄆᆞᆯ 타 디며 술위예ᄠᅥ디여 피 얼의여 大땡便뼌이 通통티 아니ᄒᆞ야 ᄀᆞ장 브ᅀᅥ 검프르러 알파어즐코 답답ᄒᆞ며 피모다 안해다와텨 죽ᄂᆞ닐 고툐ᄃᆡ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과 當다ᇰ歸귕 세 돈과 射썅香햐ᇰᄋᆞᆯ 져기 各각別벼ᇙ히ᄀᆞ로니와 ᄀᆞᄅᆞ ᄆᆡᆼᄀᆞᆯ오 射썅香향ᄋᆞᆯ드려 ᄀᆞ라골와 服뽁마다 세 돈곰 더운 술 ᄒᆞᆫ 자내 프러 食씩前쪈에 머그면 안해 얼읜 피 업스리라 시혹 ᄲᅧ와 ᄆᆞᄃᆡ왜 傷샤ᇰᄒᆞ며 것거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거든 알포ᄆᆞᆯ그치며 ᄲᅧ니ᅀᅳᆯ 紫ᄌᆞᆼ金금丹단 ᄋᆞ로 고티라 傷元活血湯治從高墜下惡血留於脇下疼痛不可忍 大黃{{*|一兩酒浸}}紫胡{{*|五錢}}苽蔞根穿山甲炮當歸{{*|各三錢}}紅花 甘草{{*|各二錢}}桃仁{{*|湯泡去尖硏如泥五十介}}右除桃仁爲㕮咀每服一兩重水二盞半酒半盞同煎至七分下桃仁泥再煎一兩沸去柤大溫服食前以利爲度利後痛不盡者當服乳香應痛散{{*|}} 傷샹元원活ᅘᅪᇙ血ᄒᆑᇙ 湯타ᇰᄋᆞᆫ 노ᄑᆞᆫ ᄃᆡ셔 디여모딘 피 녀븨 이셔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튜ᄃᆡ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ᄋᆞᆯ 수레ᄌᆞᆷ고 紫쨍胡ᅘᅩᆼ 다ᄉᆞᆺ 돈과 苽광蔞룽根ᄀᆞᆫ과穿ᄎᆑᆫ山산甲갑 을 굽고 當다ᇰ歸귕 各각 세 돈과紅ᅘᅩᆼ花황 와甘감草초ᇢ 各각 두 돈과桃또ᇢ仁ᅀᅵᆫ 쉰 나ᄎᆞᆯ 더운 므레 ᄌᆞ마 부리 앗고ᄀᆞ로ᄃᆡ 즌ᄒᆞᆰ ᄀᆞ티 ᄒᆞ야 桃또ᇢ仁ᅀᅵᆫ을덜오 십두드려 服뽁마다 ᄒᆞᆫ 兩량므긔옴 믈 두 잔 半반과 술 半반 잔과ᄒᆞᆫ게 달혀 닐굽 分분에 니르거든 桃또ᇢ仁ᅀᅵᆫᄋᆞᆯ 녀허 다시달혀 ᄒᆞᆫ 두번 글커든 즈ᇫ의 앗고 ᄀᆞ장더이ᄒᆞ야 食씩前쪈에 머구ᄃᆡ즈칄ᄀᆞ자ᇰ ᄒᆞ라 즈칀 後ᅘᅮᇢ에 알포미 긋디 아니커든乳ᅀᅲᆼ香향應ᅙᅳᇰ通통散산 ᄋᆞᆯ 머기라 壽域神方治墮馬落車傷損血湧腹滿大豆五升以水一斗煮取二升去豆一服令盡重者不過三服{{*|}} ᄆᆞᆯ 타 디거나 술위예 디여 傷샤ᇰᄒᆞ야 피솟고며 ᄇᆡ브르닐 고툐ᄃᆡ 코ᇰ 닷 되ᄅᆞᆯ 믈 ᄒᆞᆫ 마래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코ᇰ 앗고 ᄒᆞᆫ 버네 다 머구ᄃᆡ重뜌ᇰᄒᆞ닌 세 버네 넘디 아니ᄒᆞ리라 又方若墜馬積血心腹唾血無數乾荷葉並乾藕爲末酒調方寸匕日三服{{*|}} ᄯᅩ ᄆᆞᆯ 타 디여 가ᄉᆞᆷ ᄇᆡ예 피 모다 피바토ᄆᆞᆯ 無뭉數숭히ᄒᆞ릴 고툐ᄃᆡ ᄆᆞᄅᆞᆫ蓮련 닙 과 ᄆᆞᄅᆞᆫ 蓮련ㅅ 불휘ᄅᆞᆯ 조쳐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方바ᇰ寸촌 술 로 프러 ᄒᆞᄅᆞ 세 번 머그라 又方用稻稈燒灰以新熟酒連糟入鹽和合淋煎灰汁以淋痛處立愈{{*|}} ᄯᅩ 볏디프로 ᄌᆡ ᄉᆞ라 새 니근 수ᄅᆞᆯᄌᆡ가ᅌᅵ 조쳐 소곰 녀허ᄌᆡᆺ믈 글혀 섯거 알ᄑᆞᆫ ᄯᅡ해저지면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治攧撲骨損用菉豆粉於新鐵銚內慢火炒令眞紫色新汲水調成稀膏厚傅損處令徧以白紙杉木板傅定{{*|}} ᄯᅩ 마자 ᄲᅧᄒᆞ야디닐 고툐ᄃᆡ菉록豆뚜ᇢ ㅅᄀᆞᆯᄋᆞᆯ 새쇠 銚뜌ᇢ兒ᅀᅵᆼ 애慢만火황 로 봇고ᄃᆡ 眞진實씨ᇙㅅ紫ᄌᆞᆼ的뎍ㅅ빗 ᄀᆞᆮ게 ᄒᆞ야 새기룬 므레 ᄆᆞ라누근 膏고ᇢ ᄅᆞᆯ ᄆᆡᇰᄀᆞ라 헌 ᄃᆡ둗거이 브툐ᄃᆡ 넙게 ᄒᆞ고 ᄒᆡᆫ죠ᄒᆡ 와젓나못 널 로 브텨ᄆᆡ라 又方治攧磕作孔出血者用通紅炭火吹去灰帶火乳鉢內入鹽一撮急硏成細末塞瘡口中令滿以絹帶子緊縛定不可寬血當立止痛定不作膿亦無水出{{*|}} ᄯᅩ다텨 구무지ᅀᅥ 피나릴 고튜ᄃᆡᄉᆞᄆᆞᆺ 블근숫브를 ᄌᆡ 업게불오 브를 가져乳ᅀᅲᆼ鉢바ᇙ 안해 소곰 ᄒᆞᆫ져부믈 녀허 ᄲᆞᆯ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瘡차ᇰ口쿠ᇢ ㅅ가온ᄃᆡᄀᆞᄃᆞ기 몃구고 깁ᄯᅴ 로ᄉᆞ외 ᄆᆡ야눅디 아니케 ᄒᆞ면 피 즉재 그츠며 알포미 그츠며고ᇙ디 아니ᄒᆞ며 믈도 아니 나리라 又方取葱新摘者入煻灰火內煨之乘熱剝皮取其涎置傷處仍多煨取續續易換熟者須用熱葱連涎纏裹卽不痛立瘥{{*|}} ᄯᅩᄀᆞᆺ ᄏᆡ욘 파ᄅᆞᆯ노올압ᄌᆡᆺ 브레 녀허 구어 더운 제 것밧겨 추믈 아ᅀᅡ 알ᄑᆞᆫ ᄃᆡ 두ᄃᆡ ᄯᅩ 만히 구어 아ᅀᅡ니ᇫ우 더우니로ᄀᆞ롤디니 모로매 더운패 춤조ᄎᆞ닐 얼거 ᄢᅳ리면 곧 알ᄑᆞ디 아니ᄒᆞ야 즉재 됴ᄒᆞ리라 千金方治從高墮下及爲木石所迮或因落馬凡傷損血瘀凝積氣絶欲死無不治之取淨土五升蒸令溜分半以故布數重裹之以熨病上勿令大熱恐破肉冷則易之取痛止卽已凡有損傷皆以此法治之神效已死不能言者亦活三十年者亦瘥{{*|}} 노ᄑᆞᆫ ᄃᆡ셔ᄂᆞ려디니와 나모 돌해누르이니와 ᄆᆞᆯ 타디니와ᄅᆞᆯ 고티ᄂᆞ니 믈읫 傷샹ᄒᆞ야 피 얼의여모다 氣킝節져ᇙᄒᆞ야 죽ᄂᆞ닐 아니 고티리 업스니조ᄒᆞᆫ ᄒᆞᆰ 닷 되ᄅᆞᆯᄠᅧ 젓게 ᄒᆞ야 半반ᄋᆞᆯ ᄂᆞᆫ화ᄂᆞᆯᄀᆞᆫ 뵈로두ᅀᅥ ᄇᆞᄅᆞᆯ ᄡᅡ 알ᄑᆞᆫᄃᆡ 熨ᅙᅮᇙ호ᄃᆡ 하 덥게 ᄒᆞ야가치 헐에 말라ᄎᆞ거든 ᄀᆞ로ᄃᆡ 알ᄑᆞ디 아니커든 말라 믈읫 傷샤ᇰᄒᆞᆫ ᄯᅡ해 다 이 法법으로 고티면 됴ᄒᆞ니 ᄒᆞ마 주거 말ᄉᆞᆷ몯ᄒᆞ리도 살며셜흔 ᄒᆡ라도 ᄯᅩ 됴ᄒᆞ리라 又方治墮車馬間馬鞍及諸物隱體肉斷以酢和麪塗之{{*|}} ᄯᅩ 술위와ᄆᆞᆯ왓 ᄉᆞᅀᅵ예 디여기르마 와 여러 가짓 거세그ᅀᅳᆨᄒᆞᆫ ᄃᆡ 고기그처디닐 고툐ᄃᆡ 醋총로ᄀᆞᆯᄋᆞᆯ ᄆᆞ라 ᄇᆞᄅᆞ라 ==眯目第二十五<sub>墜睛被物打附</sub>== 聖惠方治眯目澁痛不明搥羊鹿筋擘之如被弓法內筋口中熟嚼細擘眼納着瞳子臉上以手當臉上輕挼之若有眯者挼二七過便出之視眯當着筋出來卽止未出者復爲之如此法恒以平旦日未出時爲之以差爲度出訖當以好蜜注四眥頭鯉魚膽亦佳若數挼目痛可間日挼之{{*|}} 누네 가ᄉᆡ 드러ᄭᅥ러워 알하 ᄇᆞᆰ디 몯ᄒᆞ닐 고튜ᄃᆡ 羊야ᇰ과사ᄉᆞᄆᆡ 히믈 ᄯᅮ드려 활니필 힘ᄀᆞ티ᄧᆡ야 이베 녀허 니기시버 ᄀᆞᄂᆞ리 ᄧᆡ야 누네 녀허ᄌᆞᅀᆞ 에다히고 소ᄂᆞ로 ᄌᆞᅀᆞᆺ 우흘ᄀᆞ마니 비븨요ᄃᆡ ᄒᆞ다가 가ᄉᆡ 잇거든두닐굽 버늘 비븨면 곧 나리니 가ᄉᆡᄅᆞᆯ 보ᄃᆡ 히미무더나면 즉재 됴ᄒᆞ리라 나디 아니커든 다시 이 法법ᄀᆞ티 ᄒᆞ요ᄃᆡ샤ᇰ녜 아ᄎᆞᄆᆡ 날 아니도ᄃᆞᆫ 제됴ᄒᆞᆯᄀᆞ자ᇰ ᄒᆞ라 나거든 됴ᄒᆞᆫ밀 로 눈 네시우레 디그라 鯉링魚ᅌᅥᆼ 의 膽담도 ᄯᅩ 됴ᄒᆞ니라 ᄒᆞ다가ᄌᆞ조 비븨여 누니 알ᄑᆞ거든 ᄒᆞᄅᆞ걸어 비븨라 又方稻麥芒入目以生蠐螬取新布覆目上將蠐螬於布上摩之芒卽自出着布{{*|}} ᄯᅩ 벼와 보릿ᄀᆞᅀᆞ라기 누네 들어든 새뵈ᄅᆞᆯ 눈 우희덥고 산굼버ᅌᅵᄅᆞᆯ 그 우희노하 비븨면 ᄀᆞᅀᆞ라기 곧 나 뵈예 무드리라 又方治麥芒入目不出煮大麥汁洗注目中良{{*|}} ᄯᅩ 보릿 ᄀᆞᅀᆞ라기 누네 드러 나디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보리ᄅᆞᆯ 글혀 汁집을 取츄ᇰᄒᆞ야 누ᇇ 가온ᄃᆡ브ᅀᅥ 시스면 됴ᄒᆞ리라 又方治物落眼內不出者取好淸水硏細墨以銅筯點之卽出{{*|}} ᄯᅩ物무ᇙ 이 누네 디여 나디 아니ᄒᆞ릴 고툐ᄃᆡ 됴ᄒᆞᆫ ᄆᆞᆯᄀᆞᆫ 므레 됴ᄒᆞᆫ머글 ᄀᆞ라 구리져에 무텨 디그면 곧 나리라 又方治砂草眯目用書中白魚以乳汁和硏注眼中良{{*|}} ᄯᅩ몰애 와 플왜 누네 드닐 고툐ᄃᆡ 冊ᄎᆡᆨ앳반대조ᄆᆞᆯ 졋汁집 조쳐 ᄀᆞ라 눈 안해 브ᅀᅳ면 됴ᄒᆞ리라 又方治一切物眯目中妨痛不可忍取猪脂去筋膜於水中煮待有浮上如油者掠取貯於別器中又煮依前再取之仰臥去枕點於鼻中不過三兩度其脂自入眼角中流出眯物卽差{{*|}} ᄯᅩ 一ᅙᅵᇙ切촁ㅅ 物무ᇙ이 누네 드러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툐ᄃᆡ도ᄐᆡ 기르믈아ᅀᅡ 힘과쳐ᇰ과ᄅᆞᆯ {{SIC|멈|업}}게 ᄒᆞ고 므레 녀허달효ᄃᆡ ᄠᅥ올오미 기름ᄀᆞ티도외어든 거더 아ᅀᅡ 다ᄅᆞᆫ그르세 다마 ᄯᅩ 달효ᄃᆡ우 ᄀᆞ티 다시 아ᅀᅡ울워러 눕고벼개 앗고곳굼긔 디구ᄃᆡ 두ᅀᅥ 번 디나디 아니ᄒᆞ야셔 그 기르미 自ᄍᆞᆼ然ᅀᅧᆫ히 누ᇇ 가온ᄃᆡ 드러 가ᄉᆡ 흘러 나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治雜物眯目不出方右取桑根白皮一片新者如筯大削一頭令薄搥令軟滑漸漸令人於目中黏之須臾自出{{*|}} ᄯᅩ 雜짭 거시 누네 드러 나디 아니ᄒᆞ릴 고툐ᄃᆡᄲᅩᇰ나못 불휫 ᄒᆡᆫ 것 ᄒᆞᆫ 片편이져 만ᄒᆞ닐 ᄒᆞᆫ 머릴 엷게갓가 두드려 부드럽고믯믯게 ᄒᆞ야 사ᄅᆞᄆᆡ 누ᇇ 가온ᄃᆡ 브티면아니 한 ᄉᆞᅀᅵ 예제 나리라 又方蘧麥 乾姜{{*|各一分炮裂剉}}右擣細羅爲散每服以井花水下二錢{{*|}} ᄯᅩ蘧껑麥ᄆᆡᆨ 과乾간姜가ᇰ 各각 ᄒᆞᆫ 分분을 구어ᄧᆡ야 사ᄒᆞ로니와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을 ᄆᆡᇰᄀᆞ라服뽁마다 井져ᇰ花황水 ᄉᆔᆼ 로 두 돈ᄋᆞᆯ 머그라 又方豆豉三七粒着水中浸洗目視之卽出{{*|}} ᄯᅩ젼국 세닐굽 나ᄎᆞᆯ 므레불워 누늘 싯고 보면 즉재 나리라 又方酥少許內鼻中墮目左右垂頭臥令流入目中有淚卽眯物當逐淚出{{*|}} ᄯᅩ酥송油유ᇢ 를 져기곳굼긔 녀호ᄃᆡ 왼녁{{SIC|고|과}}올ᄒᆞᆫ 녀글 누늘 조차 ᄒᆞ고 머릴 드리워누어 누네 흘러들에 ᄒᆞ야 누ᇇ믈 나면 가ᄉᆡ 조차 나리라 又方白蘘荷根擣絞取汁注目中卽出{{*|}} ᄯᅩᄒᆡᆫ 蘘ᅀᅧᇰ荷ᅘᅡᆼ ㅅ 불휘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츄ᇰᄒᆞ야 누ᇇ 가온ᄃᆡ브ᅀᅳ면 즉재 나리라 又方鷄肝血注目中神効{{*|}} ᄯᅩᄃᆞᆯᄀᆡ 肝간앳 피ᄅᆞᆯ 누네 브ᅀᅳ면 됴ᄒᆞ니라 又方治眼爲他物所傷 羊膽{{*|三枚}}鷄膽{{*|二枚}}鯉魚膽{{*|二枚}}右摘破調合令勻頻頻點之{{*|}} ᄯᅩ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ᄒᆞ거든 고툐ᄃᆡ羊야ᇰ膽담 두 낫과 ᄃᆞᆯᄀᆡ 膽담 두 낫과 鯉링魚ᅌᅥᆼ膽담 두 낫과ᄅᆞᆯ허러 골오 섯거 ᄌᆞ조디그라 又方治眼爲物所傷或肉努宜用此 生地膚苗{{*|五兩淨洗}}右擣絞取汁甕合中盛以銅筯頻點目中冬月煮乾者取汁點之{{*|}} ᄯᅩ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커나 시혹肉ᅀᅲᆨ고기 내왇거든 고툐ᄃᆡ 이ᄅᆞᆯᄡᅳᆯ디니 生ᄉᆡᆼ 地띵膚부ᇰ ㅅ삯 닷 兩랴ᇰᄋᆞᆯ조히 시서 디허 汁집을 取츄ᇰᄒᆞ야沙상合ᅘᅡᆸ 애 담고 구리져로 ᄌᆞ조 누ᇇ 가온ᄃᆡ 디그라겨ᅀᅳ렌 ᄆᆞᄅᆞ닐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디그라 又方以杏仁爛硏以人乳汁浸頻頻點{{*|}} 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을므르 ᄀᆞ라 사ᄅᆞᄆᆡ졋 汁집 에 불워 ᄌᆞ조 디그라 又方治眼忽被撞打着腫澁疼痛生乾地黃散 生乾地黃 芎藭 羚羊 屑 川大黃{{*|剉碎微炒各一兩}}赤芍藥 枳殼{{*|麩炒微黃去穰}}木香{{*|各三分}}右擣麁羅爲散每服三錢以水一盞煎至六分去滓不計時候溫服{{*|}} ᄯᅩ 누니 마자 브ᅀᅥ싀여 알ᄂᆞ닐 고툐ᄃᆡ生ᄉᆡᆼ乾간地띵黃ᅘᅪᇰ 과芎쿠ᇰ藭꿍 과羚려ᇰ羊야ᇰ角각舌쎠ᇙ 와川ᄎᆑᆫ大땡黃ᅘᅪᇰ ᄋᆞᆯ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赤쳑芍쟉藥약 과枳징殼칵 ᄋᆞᆯ기우레 봇가 져기누르게 코 솝 아ᅀᆞ니와木목香향 과 各각 세 分분을 디허거{{SIC|흘|츨}}에 처 散산ᄋᆞᆯ지ᅀᅩᄃᆡ 服뽁마다 세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잔ᄋᆞ로 달혀 여슷 分분에니를어든 즈ᇫ의 앗고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ᄃᆞᄉᆞᆫ 제 머그라 經驗秘方治飛絲入眼赤腫等狀百藥試之不効宜用捷法可珍愛之筒子硬炭煆紅候成白衣不拘多少男左女右手用大母指爪甲刮少許同泡湯候淸盛熱洗之虫翳膜隨落盞中立効{{*|}} ᄂᆞᄂᆞᆫ 시리 누네 드러 븕고 붓거든온 藥약ᄋᆞᆯ ᄡᅥ도 됴티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대룽 ᄀᆞᆮᄒᆞᆫᄆᆡ온 숫글 브레 ᄉᆞ라 다블것다가 뎃거치 스러 ᄒᆡᆫ 오시 일어든 남자ᄂᆞᆫ 왼녁소니오 겨지븐 올ᄒᆞᆫ녁 소ᇇ엄지가락톱 ᄋᆞᆯ 져기ᄀᆞᆯ가 더운 므레 ᄒᆞᆫᄃᆡ너허 ᄆᆞᆯ가ᇇ거든 더운 제 시스면벌에 와ᄀᆞ린 거시 그르세 디여 즉재 됻ᄂᆞ니라 千金方治目中眯不出以蠶沙一粒呑下卽出{{*|}} 누넷 가ᄉᆡ아니 나ᄂᆞ닐 고툐ᄃᆡ 누엣 ᄯᅩᆼ ᄒᆞᆫ 나ᄎᆞᆯᄉᆞᇝ기면 즉자히 나리라 鄕藥方治眼爲物所傷痛胡粉和人乳注目單乳亦可{{*|}}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ᄒᆞ야 알ᄑᆞ닐 고툐ᄃᆡ粉분 을 사ᄅᆞᄆᆡ 졋 汁집에 프러 누네 브ᅀᅳ라 졋 汁집ᄲᅮᆫ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栗殼落眼刺入腫栗殼煮熟取汁洗之盡出爲度雖眇還如舊{{*|}} ᄯᅩ밤소ᅌᅵ 누네 디여 가ᄉᆡ 드러브ᅀᅳ닐 고툐ᄃᆡ 밤소ᅌᅵᄅᆞᆯ 니기 글혀 汁집을 取츄ᇰᄒᆞ야시수ᄃᆡ 다날ᄀᆞ자ᇰ ᄒᆞ라 비록 머러도도로 녜 ᄀᆞᆮᄂᆞ니라 葛氏肘後方治睛爲物所傷損破牛漩日二點避風黑睛破亦佳{{*|}} 누ᇇᄌᆞᅀᆡ 物무ᇙ에 傷샤ᇰᄒᆞ야 허닐 고튜ᄃᆡᄉᆈ 오조ᄆᆞᆯ 날마다 두 번 딕고 ᄇᆞᄅᆞᆷ 업슨 ᄯᅡ해이시라 거믄 ᄌᆞᅀᆡᄒᆞ야디여도 ᄯᅩ 됻ᄂᆞ니라 ==諸虫入耳第二十六== 壽域神方治百虫入耳以好酒灌之行動自出{{*|}} 온 가짓 벌에 귀예 드닐 고튜ᄃᆡ 됴ᄒᆞᆫ 수를 붓고니러 ᄃᆞᆫ니면 제 나리라 又方搗韮菜汁灌耳中妙{{*|}} ᄯᅩ韮구ᇢ菜ᄎᆡᇰ ᄅᆞᆯ 디허 汁집을귓굼긔 브ᅀᅳ면 됴ᄒᆞ니라 又方閉氣令人以蘆管吹無虫一耳{{*|}} ᄯᅩ 氣킝分분을 막고 다ᄅᆞᆫ 사ᄅᆞ미ᄀᆞᆳ 굼그로벌에 업슨 녁 귀ᄅᆞᆯ불에 ᄒᆞ라 又方以雞冠血滴耳內卽出{{*|}} ᄯᅩ ᄃᆞᆯᄀᆡ벼셋 피ᄅᆞᆯ 귓 안해처디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秦椒末一錢醋半盞浸良久少少灌耳虫自出{{*|}} ᄯᅩ川ᄎᆑᆫ椒죠ᇢ 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ᄋᆞᆯ 醋총 半반 잔애 불워 오라거든젹젹 귀예 브ᅀᅳ면 벌에 제 나리라 又方以醬汁灌耳中卽出又擊銅器於耳傍{{*|}} ᄯᅩ醬쟈ᇰㅅ 汁집 을 귀예 브ᅀᅳ면 즉재 나ᄂᆞ니라 ᄯᅩ 구리 그르슬 귀미틔셔 티라 又方治蟻入耳炙猪脂香物安耳孔邊卽自出{{*|}} ᄯᅩ가야미 귀예드닐 고튜ᄃᆡ 도ᄐᆡ 기름과구슨 것과ᄅᆞᆯ 구어 귓구뭇ᄀᆞᅀᅢ 노하 두면 즉재 제 나ᄂᆞ니라 又方治蚰蜒入耳以牛酪灌滿耳卽出若入腹中空心食好酪一二升卽化爲黃水而出不盡更服神妙{{*|}} ᄯᅩ蚰유ᇢ蜒연 이 귀예 드닐 고튜ᄃᆡ ᄉᆈ타라ᄀᆞᆯ 귀예 ᄀᆞᄃᆞ기 브ᅀᅳ면 즉재 나ᄂᆞ니라 ᄒᆞ다가 ᄇᆡ예들어든 空콩心심 에 됴ᄒᆞᆫ 타락 ᄒᆞᆫ두 되ᄅᆞᆯ 머그면 즉재 누른 므리 ᄃᆞ외야 나리라 아니 다낫거든 다시 머그라 又方取蚯蚓內葱管中候化爲水滴耳中蚰蜒亦化爲水妙{{*|}} ᄯᅩ것위 ᄅᆞᆯ팟 닙 소배 녀허 므리 ᄃᆞ외어든 귓굼긔 처디면 蚰유ᇢ蜒연이 ᄯᅩ 므리 ᄃᆞ외ᄂᆞ니라 又方以麻油作煎餠枕臥須臾自出{{*|}} ᄯᅩ麻망油유ᇢ 로지진 ᄯᅥ글 ᄆᆡᇰᄀᆞ라볘여 누어시면 즉재 제 나리라 又方用小蒜汁滴耳中妙{{*|}} ᄯᅩ효ᄀᆞᆫ 마ᄂᆞᆳ 汁집을 귓굼긔 처디라 又方以薄荷汁滴入耳立効{{*|}} ᄯᅩ薄팍荷ᅘᅡᆼ ㅅ 汁집을 귀예 처디여드리면 즉재 됴ᄒᆞ리라 經驗良方虫入耳以生油滴耳內{{*|}} 벌에 귀예 들어든ᄂᆞᆯ 기르믈 귓 안해 처디라 又方諸虫入耳用桃葉爲枕虫自鼻出{{*|}} ᄯᅩ 벌에 귀예 들어든복셔ᇰ홧 니플 볘면 벌에고ᄒᆞ로 나리라 聖惠方用桃葉塞耳其虫立出{{*|}} ᄯᅩ 복셔ᇰ홧 니프로 귀ᄅᆞᆯ마ᄀᆞ면 그 벌에 즉재 나리라 又方用葱涕灌耳中須臾虫出{{*|}} ᄯᅩ 팟 닙 소뱃 므를 귀예 브ᅀᅳ면 즉재 벌에 나리라 又方蜈蚣入耳生薑汁灌耳中其虫自出{{*|}} ᄯᅩ지네 귀예 들어든 生ᄉᆡᆼ薑가ᇰ汁집을 귀예 브ᅀᅳ면 그 벌에 제 나리라 直指方桑白皮擣汁灌耳中虫卽自出{{*|}} ᄲᅩᇰ나못 ᄒᆡᆫ거츨 디허 汁집을 귀예 브ᅀᅳ면 벌에 즉재 제 나ᄂᆞ니라 千金方治百虫入耳車轄脂傅耳孔虫自出{{*|}} 온 가짓 벌에 귀예드닐 고툐ᄃᆡ술윗 갈모앳 기르믈 귓굼긔 브티면 벌에 제 나리라 得効方治耳中有物不可出右以麻繩剪令頭散付好膠著耳中使其物粘之徐徐引出效用弓弦尤妙{{*|}} 귀예 物무ᇙ이 이셔 나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삼 노ᄒᆞᆯ 그처 머리퍼디게 ᄒᆞ야 됴ᄒᆞᆫ프를 무텨 귓굼긔 녀허 그 物무ᇙ이븓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ᇫ어내면 됴ᄒᆞ니 활시우리 더 됴ᄒᆞ니라 ==菜毒第二十七<sub>鉤吻毒附</sub>== 聖惠方治食諸菜中毒發狂煩悶吐下欲死用雞糞燒爲末水服一錢未解更服{{*|}} 여러 가짓ᄂᆞᄆᆞᆯ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미쳐 안히 답답ᄒᆞ야 吐통ᄒᆞ고 주거가릴 고튜ᄃᆡ ᄃᆞᆯᄀᆡᄯᅩᅌ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므레 ᄒᆞᆫ 돈곰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又方以葛根煮汁每飮一小盞{{*|}} ᄯᅩ츬 불휘ᄅᆞᆯ 달혀 汁집을 져근 ᄒᆞᆫ 잔곰 머그라 又方取雞毛燒爲灰以水調服二錢差{{*|}} ᄯᅩ ᄃᆞᆯᄀᆡ지츨 ᄉᆞ라 ᄌᆡᄃᆞ외어든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菜及菓子中蛇毒以黑豆末酒漬取汁服之{{*|}} ᄯᅩ ᄂᆞᄆᆞᆯ콰 菓광實씷와 먹고ᄇᆡ야ᄆᆡ 毒독마ᄌᆞ닐 고튜ᄃᆡ 거믄콩ᄭᆞᆯ ᄋᆞᆯ 수레 불워 汁집을 取츙ᄒᆞ야 머그라 又方以雞血和鐵粉丸如梧桐子大每服以溫水下一丸{{*|}} ᄯᅩ ᄃᆞᆯᄀᆡ 피ᄅᆞᆯ 鐵텨ᇙ粉분에섯거 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 만丸ᅘᅪᆫ 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머굴 제 ᄃᆞᄉᆞᆫ 므레 ᄒᆞᆫ 丸ᅘᅪᆫᄋᆞᆯᄂᆞ리오라 鐵텨ᇙ粉분ᄋᆞᆫ 쇠ᄅᆞᆯ 醋총ㅅ 즈ᇫ의예 녀허 오라면오시 나ᄂᆞ니ᄀᆞᆯ가 아ᅀᅩ니 일후미 鐵텨ᇙ粉분이라 又方治諸菜中毒 甘草{{*|生剉}}貝齒·胡粉{{*|各一兩}}右件藥擣羅爲散每眼以水調二錢服之{{*|}} ᄯᅩ 雜짭 ᄂᆞᄆᆞᆯ해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甘감草초ᇢ生ᄉᆡᆼᄒᆞ닐 사ᄒᆞ니와 貝뱅齒징와胡ᅘᅩᆼ粉분 과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처 散산을 ᄆᆡᇰᄀᆞ라 두 돈곰 므레 프러 머그라 又方童子{{*|小便}}人乳汁{{*|各半中盞}}右相和煖服{{*|}} ᄯᅩ 아ᄒᆡ 오좀과 사ᄅᆞᄆᆡ 졋 汁집과ᄅᆞᆯ 各각 半반 中뜌ᇰ잔ᄋᆞᆯ 섯거 데여 머그라 又方治苦瓠毒用黍穰煮取汁飮數盞卽差{{*|}} ᄯᅩᄡᅳᆫ 박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 기자ᇱ디플 달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두ᅀᅥ 잔ᄋᆞᆯ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桔梗毒白粥解之{{*|}} ᄯᅩ桔기ᇙ梗겨ᇰ ㅅ 毒독ᄋᆞᆯ ᄒᆡᆫ 粥쥭으로 고티라 又方野芋毒地漿及人糞汁解之{{*|}} ᄯᅩ野양芋ᅌᅮᆼ ㅅ毒독ᄋᆞᆯ地띵漿쟈ᇰ 과 사ᄅᆞᄆᆡ ᄯᅩᆼ 汁집으로고티라 衛生易簡方治誤食諸毒草幷百物毒 板藍根{{*|四兩}}貫衆 靑黛 甘草{{*|各一兩}}右爲末蜜丸如桐子大以靑黛別爲衣如稍覺精神恍惚惡心卽是誤中諸毒急用此藥十五元爛嚼新汲水下{{*|}} 雜짭毒독ᄒᆞᆫ 플와 온 가짓 毒독ᄋᆞᆯ그르 머그닐 고튜ᄃᆡ板반藍람根ᄀᆞᆫ 넉 兩랴ᇰ과貫관衆쥬ᇰ 과靑쳐ᇰ黛ᄄᆡᇰ 와 甘감草초ᇢ와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ᄢᅮ레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ᇰ만 丸ᅘᅪᆫᄋᆞᆯ 지ᅀᅥ 靑쳐ᇰ黛ᄄᆡᇰ로 各각別벼ᇙ히 옷니펴 ᄒᆞ다가 精져ᇰ神씬이 어즐코 안눅눅ᄒᆞ면 곧 이 中듀ᇰ毒독이니 ᄲᆞᆯ리 이 藥약 열다ᄉᆞᆺ 丸ᅘᅪᆫᄋᆞᆯᄂᆞ로니 십고 ᄀᆞᆺ기룬 믈로 ᄂᆞ리오라 ==菌毒第二十八== 千金方治山中樹菌中毒人屎汁服一升良{{*|}} 山산中듀ᇰ엣남긧 버스세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사ᄅᆞᄆᆡ ᄯᅩᆼ 汁집 ᄒᆞᆫ 되ᄅ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經驗良方治中蕈毒同菰毒 左纏籐{{*|本草名忍冬}}取枝根煎汁服{{*|}} 버슷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忍ᅀᅵᆫ冬도ᇰ草초ᇢ 가지와 불휘와ᄅᆞᆯ 달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머그라 又方治菌毒{{*|卽菰是也}}山谷間多生種類不同食者能殺人盖蛇虫毒氣所薰蒸也其治法堀井以冷水攪之令濁少頃取水飮之可解亦治楓樹菌食之令人笑不止{{*|}} ᄯᅩ 버스슨묏곬 ᄉᆞᅀᅵ예 여러 가짓 거시해 나ᄂᆞ니 머그면 사ᄅᆞ미 죽ᄂᆞ니 이ᄂᆞᆫᄇᆡ야ᄆᆡ 毒독ᄒᆞᆫ 氣킝分분이쇠여실ᄉᆡ니 그 고틸 法법은 우믈 ᄑᆞ고 ᄎᆞᆫ 믈로저ᅀᅥ 흐리거든이ᅀᅳᆨᄒᆞ야 그 므를 머그면 됴ᄒᆞ리라 ᄯᅩ싣남긧 버슷 먹고우ᅀᅮ믈 그치디 몯ᄒᆞᄂᆞᆫ 사ᄅᆞᄆᆞᆯ 고티ᄂᆞ니라 聖濟緫錄治食諸蕈井菌中毒 生薑{{*|細切硏}}豆醬{{*|各四兩}}麻油{{*|二兩}}右和硏勻楪{{*|丈甲時列二切}}盛甑上蒸一炊許時取出不拘時服之諸毒立解{{*|}} 여러 가짓 버슷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生ᄉᆡᆼ薑가ᇰ을 ᄀᆞᄂᆞ리 사ᄒᆞ라ᄀᆞᆯ오 豆뚜ᇢ醬쟈ᇰ 各각 넉 兩랴ᇰ과麻망油유ᇢ 두 兩랴ᇰ과ᄅᆞᆯ 섯거 ᄀᆞ라골와 시르 우희 다마 ᄒᆞᆫ 솓 밥 지ᅀᅳᆯᄣᅢ만 ᄠᅥ내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머그면 諸졍毒독이 즉재 업스리라 朱氏集驗方治菰菌毒茱萸煎湯服吐下解{{*|}} 버슷 毒독ᄋᆞᆯ 고튜ᄃᆡ茱슁萸융 ᄅᆞᆯ 달혀더우닐 먹고 吐통ᄒᆞ면 됴ᄒᆞ리라 又方熟艾煮服三五盞{{*|}} ᄯᅩ니근 ᄡᅮ글 달혀 세다ᄉᆞᆺ 잔ᄋᆞᆯ 머그라 又方犬頸下取熱血灌之雄雞血亦可{{*|}} ᄯᅩ가ᄒᆡ 목 아래 더운 피ᄅᆞᆯ 取츙ᄒᆞ야 머그라수ᄐᆞᆯᄀᆡ 피도 됴ᄒᆞ니라 鄕藥救急方治食蕈{{?|⿰茸星}}中毒生苽少許和油食之{{*|}} 버슷 먹고 中듕毒독ᄒᆞ닐 고튜ᄃᆡᄂᆞᆯ외 ᄅᆞᆯ 져기 기르메 섯거 머그라 ==中砒礵毒第二十九<sub>諸藥毒幷食毒附</sub>== 經驗良方其證煩燥如狂心腹攪痛頭旋欲吐不吐面口靑黑四肢逆冷命在須臾黑鈆{{*|四兩}}磨水一椀灌之{{*|}} 그證지ᇰ 이안히 어즈러워 미친 ᄃᆞᆺᄒᆞ야ᄆᆞ ᅀᆞᆷ 과 ᄇᆡ왜섯알ᄑᆞ고 머리 어즐ᄒᆞ야 吐토ᇰ코져 호ᄃᆡ 吐토ᇰ티 몯ᄒᆞ고 ᄂᆞᆺ과 입과 검프르고 발와 손괘왜트러 차 주거 가거든黑흑鈆ᄋᆑᆫ 넉 兩랴ᇰᄋᆞᆯ 므레 ᄀᆞ라 ᄒᆞᆫ보ᅀᆞ ᄅᆞᆯ 머기라 如無前藥用靑藍兩握細硏以井水調一椀灌之{{*|}} 이藥약곳 업거든 프른족 두주믈 ᄀᆞᄂᆞ리 ᄀᆞ라 우므렛 믈로 프러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머기라 又無靑藍用淸麻油二升許灌服其毒卽解{{*|}} 프른 족곳 업거든ᄆᆞᆯᄀᆞᆫ 麻망油유ᇢ 두 되ᄅᆞᆯ 머그면 그 毒독이 즉재 업스리라 又無淸油掘地用水作漿濃喫一二椀其土黃色者佳{{*|}} ᄆᆞᆯᄀᆞᆫ 麻망油유ᇢ옷 업거든 ᄯᅡᄒᆞᆯ파 믈로漿쟈ᇰ ᄋᆞᆯ 지ᅀᅥ걸에 ᄒᆞ야 ᄒᆞᆫ두 보ᅀᆞᄅᆞᆯ 머기라 그ᄒᆞᆯ기 누른 비치ᅀᅡ 됴ᄒᆞ니라 又方豆豉濃煎湯灌下立解{{*|}} ᄯᅩ젼국 을 걸에 달혀 더우닐 머그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解巴豆毒其證口渴兩臉赤五心熱痢不止諸藥不効芭蕉根葉硏取自然汁服痢止而安{{*|}} ᄯᅩ巴방豆뚜ᇢ ㅅ 毒독ᄋᆞᆯ 마자 그 證지ᇰ이 이비 ᄆᆞᄅᆞ고 두ᄲᅡ미 븕고 손과 발와 ᄆᆞᅀᆞᆷ괘 더워즈츼유미 긋디 아니ᄒᆞ고 여러 藥약ᄋᆞ로 됴티 몯ᄒᆞ릴 고튜ᄃᆡ芭방蕉죠ᇢ ㅅ 불휘와 닙과ᄅᆞᆯ ᄀᆞ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ᄋᆞᆯ 取츙ᄒᆞ야 머그면 즈츼유미긋고 便뻔安ᅙᅡᆫᄒᆞ리라 聖濟緫錄解砒礵毒早禾稈燒灰新汲水淋灰汁絹帛濾過冷服一椀毒從利下安{{*|}} 砒삥礵사ᇰ ㅅ 毒독ᄋᆞᆯ 고튜ᄃᆡ올볏 딥 ᄉᆞ론 ᄌᆡᄅᆞᆯ 새 기론 므레 프러기베 바타 ᄎᆞ니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머그면 毒독이 즈츼요ᄆᆞᆯ 조차 ᄂᆞ려 便뼌安ᅙᅡᆫᄒᆞ리라 又方伏龍肝爲末淸油調二錢下{{*|}} ᄯᅩ가맛 미틧 검듸여ᇰ 을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百一選方治砒礵毒釅米醋多飮之吐出毒卽解不可飮水{{*|}} 砒삥礵상ㅅ 毒독ᄋᆞᆯ 고튜ᄃᆡᄆᆡ온 醋총ᄅᆞᆯ 해 머거 吐통ᄒᆞ면 毒독이 즉재 업스리니믈란 먹디 말라 得効方解砒礵毒菉豆半升細擂滓以新汲水調通口服或用眞靛花二錢分作二服以井花水濃調服{{*|}} 砒삥礵사ᇰ 毒독ᄋᆞᆯ 고툐ᄃᆡ菉록豆뚜ᇢ 半반 되 ᄀᆞᄂᆞ리 ᄀᆞ론즈ᇫ의 ᄅᆞᆯ 새 기룬 므레 프러 이베 만히 머그라 시혹靑쳐ᇰ花황 두 돈ᄋᆞᆯ ᄂᆞᆫ화 두 服뽁ᄋᆞᆯ 지ᅀᅥ井져ᇰ花황水ᄉᆔᆼ 에 걸에 프러 머그라 聖惠方治初中俚人毒藥未得飮藥且令定生薑{{*|四兩切}}甘草{{*|三兩生剉}}右以水四大盞煎取二盞去滓分爲三服服訖然後用調理{{*|}} 처ᅀᅥ믜 俚링人ᅀᅵᆫ 의 毒독藥약을맛고 藥약 먹디 몯ᄒᆞ야 이신 제 고툐ᄃᆡ 生ᄉᆡᆼ薑가ᇰ 넉 兩랴ᇰᄋᆞᆯ 사ᄒᆞᆯ오 甘감草초ᇢ 석 兩랴ᇰᄂᆞᄅᆞᆯ 사ᄒᆞ라 믈 네 큰 잔애 달혀 두 자니 ᄃᆞ외어든즛의 앗고 ᄂᆞᆫ화 세 服뽁ᄋᆞᆯ ᄆᆡᆼᄀᆞ라 머근 後ᅘᅮᇢ에ᅀᅡ調뚀ᇢ理링 ᄒᆞ라 又方若不獲已食俚人食者生甘草一寸爛嚼呑之食者着毒藥卽便吐也是藥毒常囊盛甘草隨行以防備也{{*|}} ᄯᅩ ᄒᆞ다가모지마라 俚링人ᅀᅵᆫ의 食씩을머그린 生ᄉᆡᆼ甘감草초ᇢ ᄒᆞᆫ 寸촌ᄋᆞᆯ ᄂᆞ로니 시버ᄉᆞᆷᄭᅧ 毒독藥약애눌러든 즉재 吐통ᄒᆞᄂᆞ니 ᄒᆞ다가 이런藥약毒독 이셔도 샤ᇰ녜 甘감草초ᇢᄅᆞᆯᄂᆞᄆᆞ채 너허 ᄃᆞᆫ녀 {{SIC|머|마}}ᄀᆞ라 又方解一切藥毒及治飮不知是何毒甘草薺苨{{*|各一兩}}右都剉以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更入蜜半合煎一兩沸分爲二服放冷服之良久再服{{*|}} ᄯᅩ 藥약毒독 머그니와 머구ᄃᆡ 아모毒독인동 모ᄅᆞᄂᆞ닐 고튜ᄃᆡ 甘감草초ᇢ와薺쪵苨녕 와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모도아 사ᄒᆞ라 믈 두 큰 잔을 달혀 ᄒᆞᆫ 잔이 ᄃᆞ외어든 즛의ᄅᆞᆯ 앗고 다시 蜜미ᇙ 半반호ᄇᆞᆯ 녀허 달혀 ᄒᆞᆫ두 번글커든 ᄂᆞᆫ호아 두 服뽁ᄋᆞᆯ 지ᅀᅥᄎᆞ닐 먹고 오라거든 다시 머그라 又方中藥毒欲死右用新小便和人糞絞取汁半升頓服入口卽活解諸毒無過糞汁{{*|}} ᄯᅩ 藥약毒독 마자 주거 가닐ᄀᆞᆺ 눈 오좀과 사ᄅᆞᄆᆡ ᄯᅩᅌᆞᆯ 섯거ᄧᅡ 汁집을 取츙ᄒᆞ야 半반 되ᄅᆞᆯ 다 머그라 이베 들면 즉재 살리라 믈읫 毒독ᄋᆞᆯ 고튜ᄃᆡ ᄯᅩᇱ汁집만ᄒᆞ니 업스니라 又方治飮食中毒·苦蔘{{*|一兩剉}}以酒二大盞煮取一盞頓服以吐便愈{{*|}} ᄯᅩ 飮ᅙᅳᆷ食씩에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苦콩蔘ᄉᆞᆷ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술 두 큰 잔ᄋ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어든 다 먹고 吐통ᄒᆞ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治諸餠百物毒擣韭汁服一中盞冬以水煮根服之{{*|}} ᄯᅩ 여러 가짓 ᄯᅥᆨ과 온 가짓 毒독ᄋᆞᆯ 고튜ᄃᆡ韭구ᇢ菜ᄎᆡᆼ ᄅᆞᆯ 디허 汁집을ᄒᆞᆫ 中듕잔 ᄋᆞᆯ 머그라겨ᅀᅳ레란 므레 불휘ᄅᆞᆯ 달혀 머그라 又方解一切藥發不問草石始覺惡卽宜服此方 麥門冬{{*|二兩去心}}{{*|}} ᄯᅩ 藥약毒독이發버ᇙ커든 플와 돌와를 몰라셔 아니고오ᄆᆞᆯ 아닐 고튜ᄃᆡ麥ᄆᆡᆨ門몬冬동 두 兩랴ᇰ 솝 앗고葱총白ᄈᆡᆨ 사ᄒᆞᆯ오 젼국 各각 ᄒᆞᆫ 홉ᄋᆞᆯ 믈 세 큰 잔ᄋᆞᆯ 달혀 ᄒᆞᆫ 잔 半반이어든 즛의 앗고ᄂᆞᆫ호아 세 服뽁ᄋᆞᆯ ᄆᆡᆼᄀᆞᆯ오 사ᄅᆞ미 두ᅀᅥ 里링 갈 만ᄒᆞ거든 다시 달혀 머그라 又方解中一切藥毒煩燥不止 甘草{{*|一兩生剉}}蜜{{*|一合}}·梁米粉{{*|二合}}右以水三大盞煮甘草取汁二盞去滓歇大熱內米粉湯中攪令稠納蜜煎令熟如薄粥適寒溫頓飮之{{*|}}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마자 ᄆᆞᅀᆞ미 어즐호미 긋디 아니커든 甘감草초ᇢ ᄒᆞᆫ 兩랴ᇰ ᄂᆞᄅᆞᆯ 사ᄒᆞᆯ오 蜜미ᇙ ᄒᆞᆫ 홉과梁랴ᇰ米몡粉분 두 홉과ᄅᆞᆯ 믈 세 큰 자내 甘감草초ᇢᄅᆞᆯ 글혀 汁집 두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즛의 앗고 ᄀᆞ자ᇰ 더우미 긋거든 米몡粉분을 녀허 저ᅀᅥ얼의어든 蜜미ᇙ을 녀허 달효ᄃᆡ 니거후루루ᄒᆞᆫ 粥쥭 ᄀᆞᆮ거든 ᄎᆞ며 더우미 맛게 ᄒᆞ야 다 머그라 又方解中藥毒 薺苨{{*|半兩}}藍葉幷花{{*|半兩}}右擣細羅爲散以冷水調二錢服之{{*|}} ᄯᅩ 藥약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薺쪵苨녕 半반 兩랴ᇰ과藍람葉엽幷병花황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ᄋᆞᆯ ᄆᆡᇰᄀᆞ라 ᄎᆞᆫ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解諸藥毒以黑豆煮令熟多飮其汁無黑豆豉亦可{{*|}}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 거믄 코ᇰᄋᆞᆯ 글혀 닉거든 그 汁집을만히 머그라 거믄 콩곳 업거든 젼국도 됴ᄒᆞ니라 又方用藍葉藍子亦通解諸毒恒預畜之凡煮諸藥汁解毒者皆不可熱飮之使諸毒更甚宜小冷爾{{*|}} ᄯᅩ족 닙과ᄡᅵ왜 ᄯᅩ 諸졍毒독 고툐매 됴ᄒᆞ니 샤ᇰ녜어더 두라 믈읫 藥약 汁집을 글혀 毒독ᄋᆞᆯ 고틸 사ᄅᆞ미 더우닐 머거 諸졍毒독ᄋᆞᆯ 다시 甚씸케 말라 져기 ᄎᆞ게 ᄒᆞ야 머거ᅀᅡ 맛다ᇰᄒᆞ리라 又方解藥毒用白礬一兩擣爲末以新汲水調灌之口鼻耳中皆出黑血勿怪{{*|}}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새 기룬 므레 프러 머그면 입과 고콰 귀예 다 거믄 피 나ᄂᆞ니怪괭異잉 히 너기디 말라 又方雄黃毒漢防己解之{{*|}} ᄯᅩ雄ᅘᅮᆼ黃ᅘᅪᇰ 毒독ᄋᆞᆫ漢한防바ᇰ己긩 로 고티ᄂᆞ니라 又方烏頭天雄附子毒 大豆汁 遠志 防風棗肉飴糖並解之{{*|}} ᄯᅩ烏ᅙᅮᆼ頭뚜ᇢ 天텬雄ᅘᅮᆼ 附뿡子ᄌᆞᆼ 毒독ᄋᆞᆫ 大땡豆뚜ᇢ汁집과遠ᅌᅯᆫ志징 와防바ᇰ風보ᇰ 과棗초ᇢ肉ᅀᅲᆨ 과飴잉糖따ᇰ 과로 다 고티ᄂᆞ니라 又方大戟毒菖蒲解之{{*|}} ᄯᅩ大땡戟격 毒독ᄋᆞᆫ菖챠ᇰ蒲뽕 로 고티ᄂᆞ니라 又方杏仁毒藍子汁解之{{*|}} 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ㅅ 毒독ᄋᆞᆫ 藍람子ᄌᆞᆼ 汁집으로 고티ᄂᆞ니라 又方治藥毒救解欲死者 雞子{{*|三枚去殼}}右用物開其口灌之須臾吐出便差{{*|}} ᄯᅩ 藥약毒독ᄋᆞ로 주{{SIC|마|거}} 가릴 고툐ᄃᆡ ᄃᆞᆯᄀᆡ 알 {{SIC|새|세}} 나ᄎᆞᆯ겁질 앗고아못 거스뢰나 이블열오 브ᅀᅳ면 즉재 吐통ᄒᆞ고 됴ᄒᆞ리라 經驗秘方解百藥毒出了蠶子者蠶紙燒灰細硏每服一錢冷水調下頻服取差雖面靑脈絶腸脹吐血服之立活{{*|}} 온 가짓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 누에ᄡᅵ 난 죠ᄒᆡ ᄅᆞᆯ ᄉᆞ라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服뽁마다 ᄒᆞᆫ 돈ᄋᆞᆯ ᄎᆞᆫ 므레 프러 ᄌᆞ조 머그면 됴ᄒᆞ리라 비록ᄂᆞ치 프르고 脈ᄆᆡᆨ이 긋고 腸땨ᇰ이브르고 피ᄅᆞᆯ 吐통ᄒᆞ야도 머그면 즉자히 살리라 壽域神方解諸藥毒用石菖蒲白礬等分爲細末新汲水調二錢立効{{*|}} 여러 가짓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石썩菖챠ᇰ蒲뽕 와 白ᄈᆡᆨ礬뻔과ᄅᆞᆯ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새 기룬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白扁豆生晒乾爲末新汲水調服二錢未効再作一服{{*|}} ᄯᅩ 生ᄉᆡᆼ白ᄈᆡᆨ扁번豆뚜ᇢ 를벼틔 ᄆᆞᆯ와 細솅末마ᇙᄒᆞ야 새 기룬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지ᅀᅥ ᄒᆞᆫ 번 머그라 又方用生甘草黑豆淡竹葉煮汁冷服之{{*|}} ᄯᅩ 生ᄉᆡᆼ 甘감草초ᇢ와 黑흑豆뚜ᇢ와淡담竹듁葉엽 과ᄅᆞᆯ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ᄎᆡ와 머그라 又方解一切衆藥毒用甘草煎濃汁多飮幷多食葱中涕並佳{{*|}} ᄯᅩ 衆쥬ᇰ藥약 毒독ᄋᆞᆯ 고툐ᄃᆡ 甘감草초ᇢ 달횬 汁집을 만히 머그며 ᄯᅩ팟 소뱃 汁집을 만히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解藥毒用露蜂房甘草等分麩炒令黃色去麩爲末水一椀煎至八分溫臨臥頓服明日取下惡物妙{{*|}}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露롱蜂포ᇰ房바ᇰ 과 甘감草초ᇢ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기우레 봇고ᄃᆡ 비치 누르거든 기울 앗고 細솅末마ᇙᄒᆞ야 믈 ᄒᆞᆫ 보ᅀᆞ로 달혀 八바ᇙ分분이어든 누을 제 더우닐다 머그면 이틄 나래모딘 거슬 다즈츼여 더디면 됴ᄒᆞ리라 ==魚肉毒第三十<sub>河豚毒蟹毒附</sub>== 聖惠方治食魚中毒面腫煩亂及食蘆魚中毒欲死生薑蘆根擣取汁多飮乃良幷治蟹毒亦可煮蘆蓬茸汁飮之{{*|}} 믓고기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 ᄂᆞ치 븟고어즐ᄒᆞ니와 藘롱魚ᅌᅥᆼ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 주거 가릴 고튜ᄃᆡ 生ᄉᆡᆼ薑가ᇰ과蘆롱根ᄀᆞᆫ 과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츙ᄒᆞ야 만히 머그면 됴ᄒᆞ니 게 毒독도 이 藥약으로 고티ᄂᆞ니라 ᄯᅩ蘆롱蓬프ᇰ茸ᅀᅭᇰ ᄋᆞᆯ 글혀 汁집을 머그라 又方濃煮橘皮飮汁以多爲妙{{*|}} ᄯᅩ橘규ᇙ皮삥 를 걸에 글혀 그 汁집을 만히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諸魚中毒煮橘皮汁 生蘆根汁 黑豆汁 馬鞭草汁 朴硝汁服之並良{{*|}} ᄯᅩ 여러 가짓믌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 글횬 橘규ᇙ皮삐ᇰㅅ 汁집과 生ᄉᆡᆼ蘆롱根ᄀᆞᆫ 汁집과 黑흑豆뜌ᇢ 汁집과馬망鞭변草초ᇢ 汁집과朴팍硝쇼ᇢ 汁집과ᄅᆞᆯ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食鯸鮧一名河豚以鮫魚皮燒灰細硏水調二錢服之{{*|}} ᄯᅩ복고기 머그닐 고툐ᄃᆡ鮫교ᇢ魚ᅌᅥᆼㅅ 갓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기라 又方治食蟹中毒諸方 生藕汁 煮乾蒜汁 冬瓜汁右服之並佳{{*|}} ᄯᅩ 게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ᄂᆞᆯ 蓮련ㅅ 불휫 汁집과 ᄆᆞᄅᆞᆫ마ᄂᆞᆯ 달힌 汁집과冬동瓜광 汁집과ᄅᆞᆯ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蟹及諸餚膳中毒濃煮紫蘇汁飮一兩盞解之{{*|}} ᄯᅩ 게와안쥬 와ᄅᆞᆯ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紫ᄌᆞᆼ蘇송 ᄅᆞᆯ 걸에 글혀 그 汁집 ᄒᆞᆫ두 잔ᄋ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六畜中毒心胸煩悶以水服壁底黃土一錢差{{*|}} ᄯᅩ六륙畜휵 의 고기 먹고 毒독 마자 ᄆᆞᅀᆞᆷ과 가ᄉᆞᆷ괘 답답ᄒᆞ닐 고튜ᄃᆡᄇᆞᄅᆞᆷ 미ᄐᆡᆺ 누른ᄒᆞᆰ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冬月取其六畜乾糞爲末水服之佳若是自死六畜肉毒水服黃蘗末一錢須臾便愈{{*|}} ᄯᅩ섯ᄃᆞ래 牛우ᇢ馬망猪뎡羊야ᇰ雞곙狗구ᇢ 의 ᄆᆞᄅᆞᆫ ᄯᅩᆼ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ᄒᆞ다가절로 주근 여슷 가짓 거싀 고깃 毒독이어든黃ᅘᅪᆼ蘗ᄇᆡᆨ 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을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됻ᄂᆞ니라 又方燒藊豆擣末水調服三錢{{*|}} ᄯᅩ藊뼌豆뚜ᇢ 를 ᄉᆞ라 두드려 細솅末마ᇙᄒᆞ야 세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又方治食牛肉中毒用猪牙燒灰爲末水調服一錢良{{*|}} ᄯᅩ ᄉᆈ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엄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飮人乳汁一盞良{{*|}} ᄯᅩ 사ᄅᆞᄆᆡ 졋 汁집 ᄒᆞᆫ 잔을 머기면 됴ᄒᆞ리라 又方食馬肉泄痢欲死 豉{{*|三百粒}}杏仁{{*|二十枚湯漫去皮}}右件藥於五升米飯下蒸之候飯熟以少飯合擣頓服之差{{*|}} ᄯᅩᄆᆞᆯ고기 먹고 즈츼오 주거 가릴젼국 三삼百ᄇᆡᆨ 낫과杏ᅘᆡᇰ仁ᅀᅵᆫ 스므 나ᄎᆞᆯ 더운 므레 불어거피 앗고닷 됫 밥 ᄡᆞᆯ 아래 노하ᄠᅲᄃᆡ 바비 닉거든 바ᄇᆞᆯ 져기더러 섯거 디허 다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馬肉中毒悶亂擣蘆根汁飮一盞兼作湯浴之便解{{*|}} ᄯᅩ ᄆᆞᆯ고기 먹고 毒독 마자 답답ᄒᆞ닐 고튜ᄃᆡ 蘆롱根ᄀᆞᆫ디훈 汁집 ᄒᆞᆫ 자ᄂᆞᆯ 먹고 ᄯᅩ 글혀 沐목浴욕ᄒᆞ면 곧 됴ᄒᆞ리라 經驗良方治河豚魚毒白礬末湯點服河豚能殺人服此毒自消累用效{{*|}} 복의 毒독을 고튜ᄃᆡ白ᄈᆡᆨ礬뻔 ㅅᄀᆞᆯᄋᆞᆯ 더운 므레 프러 머그라 복ᄋᆞᆫ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이 藥약ᄋᆞᆯ 머그면 그 毒독이 제스러디ᄂᆞ니라 事文類聚治河豚中毒槐花炒末水調服之{{*|}} 복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槐ᅘᅬᆼ花황 ᄅᆞᆯ 봇가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기라 衛生易簡方治食河豚魚毒一時困殆倉卒無藥急以淸油多灌之使毒物盡吐出爲愈{{*|}} 보ᄀᆡ 고기옛 毒독ᄋᆞᆯ 먹고 즉재困콘ᄒᆞ야 바ᄃᆞ랍고 뵈왓바 藥약이 업거든 時씽急급히 ᄆᆞᆯᄀᆞᆫ 기르므로 만히 머겨 毒독ᄒᆞᆫ 거슬 다 吐통케 ᄒᆞ면 됴ᄒᆞ리라 千金方治食野菜馬肝肉諸脯肉毒取頭垢如棗核大呑之起死人{{*|}} ᄆᆡ햇 ᄂᆞᄆᆞᆯ 와 ᄆᆞᆯ 간과 고기와 雜짭보ᅀᅲᆨ 毒독을 머그닐 고튜ᄃᆡ 머리옛ᄠᆡ ᄅᆞᆯ 아ᅀᅡ大땡棗초ᇢ ㅅᄌᆞᅀᆞᆺ 킈 만ᄒᆞ닐ᄉᆞᇝ기면 주근 사ᄅᆞ미닐리라 又方燒猪骨爲末水服方寸匕日三{{*|}} ᄯᅩ 도ᄐᆡ ᄲᅧᄅ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므레方방寸촌 술 로머규믈 ᄒᆞᄅᆞ 세 번 ᄒᆞ라 又方治百獸肝中毒頓服猪脂一斤佳亦治陳肉毒{{*|}} ᄯᅩ 온 가짓쥬ᇰᄉᆡᆼ ᄋᆡ 간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 기름 ᄒᆞᆫ 斤근을 다 머그면 됴ᄒᆞ니 ᄯᅩ무근 고깃 毒독을 고티ᄂᆞ니라 又方治食狗肉不消心中堅或腹脹口乾大渴心急發熱狂言妄語或洞下杏仁一升合皮硏以沸湯三升和絞取汁分三服狗肉完片皆出卽靜良驗{{*|}} ᄯᅩ가ᄒᆡ 고기 먹고삭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ᇝ 가온ᄃᆡᄃᆞᆮᄃᆞᆮᄒᆞ며 시혹 ᄇᆡ브르며 이비 ᄆᆞᆯ라 ᄀᆞ자ᇰ渴카ᇙᄒᆞ야 ᄆᆞᅀᆞ미뵈왓바 더우미 發버ᇙᄒᆞ야 미친 말 ᄒᆞ며 거즛말 ᄒᆞ며 시혹 ᄀᆞ자ᇰ즈츼리ᄅᆞᆯ 고툐ᄃᆡ杏ᅘᆡᇰ仁ᅀᅵᆫ ᄒᆞᆫ 되ᄅᆞᆯ거플 조쳐 ᄀᆞ라글는 믈 서 되예 프러 汁집을 ᄧᅡ 세 服뽁애 ᄂᆞᆫ화 머그면 가ᄒᆡ 고기온 편 이 다 나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治食猪肉中毒燒猪屎爲末服方寸匕{{*|}} ᄯᅩ 도ᄐᆡ 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 ᄯᅩᆼᄋ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方바ᇰ寸촌 술로 머기라 又方治漏脯毒擣韭汁服之良大豆汁亦得{{*|}} ᄯᅩ서근 脯뽕肉ᅀᅲᆨ 毒독ᄋᆞᆯ 고튜ᄃᆡ韭구ᇢ菜ᄎᆡᇰ ᄅᆞᆯᄯᅮ드려 汁집을 머기면 됴ᄒᆞ리니 코ᇰ汁집이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鬱肉濕脯毒張文仲云肉閉在密器中經宿者鬱燒狗糞爲末水服方寸匕凡生肉熟皆不用深藏密盖盖不泄氣皆殺人又肉汁在器中密盖氣不泄者亦殺人{{*|}} ᄯᅩ곰ᄠᅳᆫ 고기와 저즌 脯뽕肉ᅀᅲᆨ괏 毒독ᄋᆞᆯ 고튜ᄃᆡ張댜ᇰ文문仲뜌ᇰ 이ᄀᆞ로ᄃᆡ 고기ᄅᆞᆯᄎᆡᆨᄎᆡᆨᄒᆞᆫ 器킝具꿍ㅅ 안해자자이셔 밤 디난 거슨물ᄠᅳᄂᆞ니 가ᄒᆡ ᄯᅩᆼᄋᆞᆯ ᄉᆞ라 ᄀᆞᆯᄋᆞᆯ ᄆᆡᆼᄀᆞ라 므레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그라 믈읫 生ᄉᆡᆼ肉ᅀᅲᆨ니그닌 다 기피갈마 ᄎᆡᆨᄎᆡ기 덥디 마롤디니 더퍼 氣킝分분이ᄉᆞᄆᆞ차 나디 몯ᄒᆞ면 다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ᄯᅩ 고깃 汁집이 器킝具꿍{{SIC|ᄉᆞ|ㅅ}}中뜌ᇰ에 잇거든 ᄎᆡᆨᄎᆞ기 더퍼 氣킝分분이 ᄉᆞᄆᆞ차 나디 몯ᄒᆞᄂᆞᆫ 것도 ᄯᅩ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本朝經驗治食牛馬肉中毒白附子細末和酒服二錢又傅肉毒瘡上{{*|}} 쇼와 ᄆᆞᆯ고기ᄅᆞᆯ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白ᄈᆡᆨ附뿡子ᄌᆞᆼ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 프러 두도ᄂᆞᆯ 먹고ᄯᅩ 肉ᅀᅲᆨ毒독 헌 우희 브티라 又方黃苓細末熱醋和三錢服水濃煎服亦可{{*|}} ᄯᅩ黃ᅘᅪᆼ芩끔 을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醋총애 프러 세 도ᄂᆞᆯ머굴디니 므레디투 달혀 머구미 ᄯᅩ 됴ᄒᆞ니라 ==虎咬第三十一<sub>猪熊傷狎咬鼠咬附</sub>== 千金方治虎咬瘡濃煮葛根汁洗十數偏及擣爲散以葛根汁服方寸匕日五甚者夜加二服{{*|}} 범므러 헌 ᄃᆡ 고튜ᄃᆡ츩 불휘 디투글횬 汁집으로여라ᄆᆞᆫ 저글 싯고 ᄯᅩ ᄯᅵ허 散산 ᄆᆡᇰᄀᆞ라 츩 불휫 汁집으로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나ᄌᆡ 다ᄉᆞᆺ 적곰 ᄒᆞ고 甚씸ᄒᆞ닌바ᄆᆡ 두 적곰 머구ᄆᆞᆯ 더ᄒᆞ라 又方靑布急卷爲繩止一物燒一頭燃內竹筒中注瘡中熏之妙{{*|}} ᄯᅩ프른 뵈ᄅᆞᆯ되오 ᄆᆞ라 노 ᄭᅩ아 그것ᄲᅮᆫᄒᆞ녁 그틀 블 브텨 대로ᇰ애 녀허 헌 가온ᄃᆡ다혀 쇠면 됴ᄒᆞ니라 又方嚼栗子塗之卽差{{*|}} ᄯᅩ 바ᄆᆞᆯ시버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煮鐵令濃洗瘡{{*|}} ᄯᅩ 쇠ᄅᆞᆯ 글혀딛게 ᄒᆞ야 헌 ᄃᆡ 시스라 又方鼠{{*|一枚}}燒爲灰細硏先用漿水洗身後傅之甚良{{*|}} ᄯᅩ 쥐 ᄒᆞᆫ 나ᄎᆞᆯ ᄉᆞ라 ᄌᆡ ᄃᆞ외에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ᆯ오 몬져漿쟝水ᄉᆔᆼ 로 모ᄆᆞᆯ 시슨 後ᅘᅮᇢ에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猪囓松脂煉作餠貼之{{*|}} ᄯᅩ돋 믄 ᄯᅡᄒᆞᆯ 고툐ᄃᆡ솘지ᄂᆞᆯ 니겨 ᄯᅥᆨ ᄆᆡᇰᄀᆞ라 브티라 又方屋霤中泥塗之一方屋漏水洗之{{*|}} ᄯᅩ 집 中듀ᇰ央ᅙᅣᇰ앳즌ᄒᆞᆯᄀᆞᆯ ᄇᆞᄅᆞ라 ᄯᅩ집웃 기슭 믈 로 시스라 又方治熊爪牙傷毒痛燒靑布以燻瘡口毒卽出{{*|}} ᄯᅩ고ᄆᆡ 발토배 헐여 毒독氣킝 알ᄑᆞᆫ ᄯᅡᄒᆞᆯ 고튜ᄃᆡ 프른 뵈ᄅᆞᆯᄉᆞ라 헌 굼글 쇠면 毒독氣킝 즉재 나ᄂᆞ니라 葛氏備急方熊虎爪甲傷栗爛嚼傅之亦治虎咬{{*|}} 곰과 범과의 토배 헐인 ᄃᆡᆯ바ᄆᆞᆯ 니기 시버 브티라 ᄯᅩ 범믄 ᄯᅡᄒᆞᆯ 고티ᄂᆞ니라 本草治虎狼傷瘡月經衣燒末酒服方寸匕日三兼治箭鏃入腹{{*|}} 범과일ᄒᆡ 와 헐인 ᄃᆡᆯ 고튜ᄃᆡ 月ᅌᅯᇙ經겨ᇰᄒᆞᆫ 옷 ᄉᆞ론 ᄀᆞᆯᄋᆞᆯ 수레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SIC|과|라}}삸미티 ᄇᆡ예 든 거슬 조쳐 고티ᄂᆞ니라 壽域神方虎傷人但飮酒常令大醉當吐毛{{*|}} 범 믄 사ᄅᆞᄆᆞᆫ 오직 수를마셕 댜ᇰ샤ᇰ ᄀᆞ자ᇰ 醉ᄌᆔᆼ케 ᄒᆞ면다ᇰ다ᅌᅵ 터러글 吐통ᄒᆞ리라 又方服淸油一碗仍用油洗瘡口神妙{{*|}} ᄯᅩ ᄆᆞᆯᄀᆞᆫ 기름 ᄒᆞᆫ보ᅀᆞᆯ 먹고 기르므로 헌 ᄃᆡᆯ 시스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鼠咬毒用沙糖調水冷服立効{{*|}} ᄯᅩ 쥐 믄 毒독氣킝ᄅᆞᆯ 고튜ᄃᆡ 사타ᇰᄋᆞᆯ 므레 프러ᄎᆞ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猫糞搽咬處甚妙{{*|}} ᄯᅩ괴 ᄯᅩᆼᄋᆞᆯ 믄 ᄯᅡ해ᄡᅮ추미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猫頭一枚全燒灰爲末每服三茶匙用溫酒下淸油調搽患處妙{{*|}} ᄯᅩ 괴 머리 ᄒᆞᆫ 나ᄎᆞᆯ오로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적 머구메 세찻술옴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먹고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알ᄑᆞᆫ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鼠咬猫兒鬚一根燒灰傅之{{*|}} ᄯᅩ 쥐 믄 ᄃᆡᆯ 고튜ᄃᆡ 괴입거웃 ᄒᆞᆫ 낫 ᄉᆞ론 ᄌᆡᄅᆞᆯ 브티라 又方治猫咬傷人用老鼠糞燒灰麻油調傅立效{{*|}} ᄯᅩ 괴믈인 사ᄅᆞᄆᆞᆯ 고툐ᄃᆡ늘근 쥐 ᄯᅩᇰ ᄉᆞ론 ᄌᆡᄅᆞᆯ麻망油유ᇢ 에 ᄆᆞ라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經驗秘方治鼠咬用麝香唾調塗{{*|}} 쥐 믄 ᄃᆡᆯ 고튜ᄃᆡ麝썅香햐ᇰ ᄋᆞᆯ추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猫咬用薄荷汁塗之{{*|}} ᄯᅩ 괴 믄 ᄃᆡᆯ 고툐ᄃᆡ薄박荷ᅘᅡᆼ ㅅ 汁집을 ᄇᆞᄅᆞ라 本朝經驗治熊虎傷好淸酒洗瘡大蒜搗取汁塗之又蒜及酒服之{{*|}} 곰과 범과헐인 ᄃᆞᆯ 고툐ᄃᆡ 됴ᄒᆞᆫ ᄆᆞᆯᄀᆞᆫ 술로 헌 ᄃᆡᆯ 싯고굴근 마ᄂᆞᄅᆞᆯ 디허 汁집을 내야 ᄇᆞᄅᆞ고 ᄯᅩ 마ᄂᆞᆯ와 수를 머그라 三和子方治虎咬爪牙所傷瘡孔熟艾塡灸則不畏風不腫不潰不痛{{*|}} 버믜 믈며 토배 헐인 굼글 고툐ᄃᆡ니근 ᄡᅮ그로몃구고 ᄯᅳ면 ᄇᆞᄅᆞᄆᆞᆯ 므ᅀᅴ디 아니ᄒᆞ며 븟디 아니ᄒᆞ며허여디디 아니ᄒᆞ며 알ᄑᆞ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伏龍肝和酒傅之{{*|}} ᄯᅩ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수레 프러 브티라 ==猘犬咬第三十二<sub>凡犬咬附</sub>== 千金方凡春末夏初犬多發狂必誡小弱持杖以預防之防而不免者莫出於灸百日之中一日不闕者方得免難{{*|}} 大땡凡뼘 ᄒᆞᆫ디 보ᇝᄆᆞᄎᆞᆷ 과녀르ᇝ 처ᅀᅥ메가히 해미치ᄂᆞ니 모로매 아ᄒᆡᄅᆞᆯ 警겨ᇰ誡갱ᄒᆞ야막다히 ᄅᆞᆯ 가져 미리마고ᄃᆡ 막다각 免면티몯ᄒᆞᄂᆞ닌 ᄯᅳ메셔 더은 거시 업스니 一ᅙᅵᇙ百ᄇᆡᆨ 낤 ᄉᆞᅀᅵ예 ᄒᆞᄅᆞ도闕쿼ᇙ티 아니ᄒᆞ야ᅀᅡ 難난애 버서 나리라 治猘犬毒 頭髮猬皮{{*|各等分}}右燒灰水和飮一杯口噤者折齒內藥{{*|}} 미친 가ᄒᆡ 毒독ᄋᆞᆯ 고툐ᄃᆡ 머리터럭과고솜도ᄐᆡ 가ᄎ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호아 두 것 ᄉᆞ론 ᄌᆡᄅᆞᆯ 므레 프러 ᄒᆞᆫ 잔ᄋᆞᆯ 머규ᄃᆡ이비 마구 므니란 니ᄅᆞᆯ 것고 藥약ᄋᆞᆯ 녀흐라 又方擣地楡絞取汁塗瘡無生者可取乾者以水煮汁飮之亦可爲末服方寸匕日三兼傅上過百日止{{*|}} ᄯᅩ地띵楡유ᇢ ᄅᆞᆯᄯᅵ허 汁집을 ᄧᅡ 헌 ᄃᆡ ᄇᆞᆯ로ᄃᆡ生ᄉᆡᆼᄒᆞ니 업거든ᄆᆞᄅᆞ닐 므레 글혀 汁집을 머기며 ᄯᅩᄀᆞᆯᄋᆞᆯ ᄆᆡᆼᄀᆞ라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고 우희 조쳐 ᄇᆞᆯ로ᄃᆡ 一ᅙᅵᇙ百ᄇᆡᆨ 나리 디나거든 말라 又方擣韭絞取汁飮一升日三瘡愈止亦治愈後復發者{{*|}} ᄯᅩ韭구ᇢ菜ᄎᆡᆼ ᄅᆞᆯ ᄯᅵ허 汁집을 ᄧᅡ ᄒᆞᆫ 되ᄅᆞᆯ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야 헌 ᄃᆡ 됴커든 말라 ᄯᅩ 됴ᄒᆞᆫ 後ᅘᅮᇢ에 다시發바ᇙᄒ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刮虎牙若骨服方寸匕{{*|}} ᄯᅩ 버믜어미어나 ᄲᅨ어나 ᄀᆞᆯ가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그라 又方刮狼牙或虎骨末服已發狂如猘犬者服卽愈{{*|}} ᄯᅩ일희 어미어나 버믜 ᄲᅨ어나 ᄀᆞᆯ가 ᄀᆞᆯᄋᆞᆯ 머그라 ᄒᆞ마 미쳐 모딘 가히 ᄀᆞᆮᄒᆞ니도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燒虎骨傅瘡及熨又微熬杏仁擣硏取汁服之良又取燈盞油灌瘡口此皆禁酒猪肉魚生菜{{*|}} ᄯᅩ 버믜 ᄲᅧ를 ᄉᆞ라 헌 ᄃᆡ 브티며지지라 ᄯᅩ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자ᇝ간 봇가 ᄯᅵ허 ᄀᆞ라 汁집을 머구미 됴ᄒᆞ니라 ᄯᅩ 燈드ᇰ盞잔앳 기르믈 헌 ᄃᆡ브ᅀᅳ라 이 다 술와 도ᄐᆡ 고기와 믌고기와 生ᄉᆡᆼ菜ᄎᆡᆼᄅᆞᆯ 禁금止징홀디니라 又方用韭根故梳二枚以水二升煮取一升頓服{{*|}} ᄯᅩ 韭구ᇢ菜ᄎᆡᆼㅅ불휘와ᄂᆞᆯᄀᆞᆫ 빗 두 나ᄎᆞᆯ 믈 두 되 ᄒᆞᆫ 되 ᄃᆞ외에 글혀 다 머그라 又方桃東南枝白皮一握水二升煮取一升分二服吐出犬子{{*|}} ᄯᅩ복셔ᇰ화 나모 東도ᇰ南남녁 가지 ᄒᆡᆫ것 ᄒᆞᆫ우후믈 믈 두 되 ᄒᆞᆫ 되 ᄃᆞ외에 글혀두 저게 ᄂᆞᆫ호아 머그면 강아질 吐통ᄒᆞᄂᆞ니라 又方蝦蟆灰粥飮服之{{*|}} ᄯᅩ두터비 ᄉᆞ론 ᄌᆡᄅᆞᆯ 粥쥭 므레 머그라 又方梅子末酒服之{{*|}} ᄯᅩ 梅ᄆᆡᆼ花황ㅅᄡᅵᆺᄀᆞᆯᄋᆞᆯ 수레 머그라 葛氏肘後方療猘犬咬人仍殺所咬犬取腦傅之後不復發{{*|}} 미친 가히 사ᄅᆞᆷ므러든 고티고 믄 가히ᄅᆞᆯ 주겨骨고ᇙ 髓ᄉᆔᆼ ᄅᆞᆯ 내야 브티면 後ᅘᅮᇢ에 다시 發버ᇙ티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豆醬淸塗之日三四{{*|}} ᄯᅩ醬쟈ᇰㅅ 므를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서너 적곰 ᄒᆞ라 狂犬囓人蛇脯一枚去頭擣末服五分匕日三{{*|}} 미친 가히 사ᄅᆞᆷ 므러든ᄇᆡ얌 ᄆᆞᄅᆞ니 ᄒᆞᆫ 나ᄎᆞᆯ 머리 앗고 디허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五ᅌᅩᆼ分분수를 머고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라 治凡犬囓人熬杏仁五合令黑碎硏成膏傅之{{*|}} 샤ᇰ녯 가히 사ᄅᆞᆷ 므러든 고툐ᄃᆡ ᄉᆞᆯ곳 ᄌᆞᅀᆞ닷 호블 봇가 검게 ᄒᆞ야ᄇᆞᇫ아 ᄀᆞ라골 ᄆᆡᇰᄀᆞ라 브티라 又方取竃中熱灰以粉瘡中帛裹繫之{{*|}} ᄯᅩ브ᅀᅥ븻 더운 ᄌᆡᄅᆞᆯ 헌 ᄃᆡᄲᅵ코 기브 로 ᄡᅡᄆᆡ라 又方鼠屎爲末以臘月猪膏和傅之{{*|}} ᄯᅩ 쥐ᄯᅩ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臘랍月ᅌᅯᇙㅅ 도ᄐᆡ 기르메 ᄆᆞ라 브티라 外臺云用鼠一枚猪膏煎傅之{{*|}} 쥐 ᄒᆞᆫ 나ᄎᆞᆯ 도ᄐᆡ 기르메煎젼ᄒᆞ야 브티라 又方飮生薑汁一升{{*|}} ᄯᅩ 生ᄉᆡᆼ薑가ᇰ 汁집 ᄒᆞᆫ 되ᄅᆞᆯ 마시라 又方燒犬尾爲末傅瘡日三{{*|}} ᄯᅩ 가ᄒᆡᄭᅩ릴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헌 ᄃᆡ 브툐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라 又方以頭垢少少內瘡中{{*|}} ᄯᅩ 머리ᄠᆡᄅᆞᆯ 젹젹 헌 ᄃᆡ 녀흐라 又方炙蠟以灌瘡中{{*|}} ᄯᅩ미ᄅᆞᆯ 브레ᄧᅬ야 헌 ᄃᆡ 브ᅀᅳ라 又方以熱牛屎塗之佳{{*|}} ᄯᅩ 더운 ᄉᆈᄯᅩᆼᄋᆞᆯᄇᆞᆯ로ᄃᆡ 됴ᄒᆞ니라 又方以苦酒和灰塗瘡中{{*|}} ᄯᅩᄡᅳᆫ 수레 ᄌᆡᄅᆞᆯ 프러 헌 ᄯᆡ ᄇᆞᄅᆞ라 聖惠方治猘犬咬毒氣入腹心頭悶亂腹內㽲痛 桃白皮{{*|三兩}}甘草{{*|半兩炙微赤剉}}桂心{{*|一兩}}杏仁{{*|三十枚湯浸去皮尖雙麩炒微黃硏成膏}}右細剉以水三大盞煎取一盞去滓入杏仁膏攪均分爲二服良久再服{{*|}} 미친 가히 므러 毒독氣킝 ᄇᆡ예 드러 ᄆᆞᅀᆞ미닶가와 어즈럽고 ᄇᆡ 안히 알ᄑᆞ거든 고툐ᄃᆡ 복셩화 나모 ᄒᆡᆫ 것 석 兩랴ᇰ과 甘감草초ᇢ 半반 兩랴ᇰᄋᆞᆯ구우ᄃᆡ 져기 븕게 ᄒᆞ야사ᄒᆞ로니와 桂ᄀᆒᆼ心심 ᄒᆞᆫ 兩랴ᇰ과 ᄉᆞᆯ곳 ᄌᆞᅀᆞ 셜흔 나ᄎᆞᆯ 더운 므레ᄌᆞ마 거플와ᄲᅩ로ᄃᆞᆫ 귿과 어우러ᅌᅵᆯ 앗고기우레 봇고ᄃᆡ 져기 노ᄅᆞ게 ᄒᆞ야 ᄀᆞ라 고ᄅᆞᆯ ᄆᆡᇰᄀᆞ라 웃 세 가짓 거슬ᄀᆞᄂᆞ리 사ᄒᆞ라 믈 세 큰 자ᄂ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에 ᄒᆞ야즛의 앗고 ᄉᆞᆯ곳 ᄌᆞᅀᆞ로 ᄆᆡᆼᄀᆞ론 고ᄅᆞᆯ 녀허 섯거 고ᄅᆞ게 ᄒᆞ야 ᄂᆞᆫ호아 두 服뽁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오라거든 두 번 머그라 又方治猘犬咬人疼痛不止 豉{{*|一合}}雄鼠糞 杏仁 韭根{{*|各一兩}}右相和爛硏傅被咬處良{{*|}} ᄯᅩ 미친 가히 사ᄅᆞᄆᆞᆯ 므러알포미 긋디 아니커든 고툐ᄃᆡ젼국 ᄒᆞᆫ 홉과 수쥐 ᄯᅩᇰ과 ᄉᆞᆯ곳 ᄌᆞᅀᆞ와 韭구ᇢ菜ᄎᆡᆼㅅ 불휘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서르 섯거 니기 ᄀᆞ라 믄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猘犬囓重發用乾薑末以水調下二錢良{{*|}} ᄯᅩ 미친 가히 므러 다시發버ᇙᄒᆞ거든 고툐ᄃᆡ 乾간薑가ᇰㅅᄀᆞᆯᄋᆞᆯ 므레 두 도ᄂᆞᆯ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又方狂犬咬毒入心悶絶不識人取黑豆煮汁服之甚良{{*|}} ᄯᅩ 미친 가히므론 毒독이 ᄆᆞᅀᆞ매 드러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거든 거믄ᄑᆞᆺ 글횬 汁집을 머구미ᄆᆞᆺ 됴ᄒᆞ니라 急救方治風狗咬此毒若不急療必致殺人至甚可畏被咬之時便用水洗及用飯擦倉卒無藥且用生葱連白不以多少爛硏先塗傷處然後服藥被咬之人頂心之中有一紅髮卽當急去服藥效快急用斑猫七箇去頭足翅硏爲細末溫酒調服其毒必從小便中出可將穢桶盛淸水令患人尿小便於內停半日見小便中濁氣凝結如狗形狀則毒己出如不見狗形須服七次方可如大小便俱澁不下却用火麻燒灰存性同沒藥末茶少許用溫酒調服引導其毒卽下{{*|}} 미친 가히 믄 ᄃᆞᆯ 고툐ᄃᆡ 이 毒독氣킝ᄅᆞᆯ 時씨ᇰ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덛더디 사ᄅᆞᄆᆞᆯ 죽게 ᄒᆞᄂᆞ니 至징極끅히므ᅀᅴ여우니 믈인 저긔 즉재 믈로 싯고바ᄇᆞᆯ ᄡᅮ츠라 時씽急급ᄒᆞ야 藥약이 업거든 生ᄉᆡᆼ 파 ᄒᆡᆫ ᄃᆡ 조ᄎᆞ닐하거나 젹거나 니기 ᄀᆞ라 몬져 헌 ᄯᅡ해 브틴 後ᅘᅮᇢ에 藥약ᄋᆞᆯ 머그라 믈인 사ᄅᆞᄆᆡ 머릿뎌ᇰ바깃 가온ᄃᆡ ᄒᆞᆫ 블근터러기 잇거든 즉재 ᄲᆞᆯ리ᄲᅡ혀 ᄇᆞ리면 藥약 머곤 効ᅘᅭᇢ驗ᅌᅥᆷ이훤ᄒᆞᄂᆞ니 ᄲᆞᆯ리斑반猫묘ᇢ 닐굽 나ᄎᆞᆯ 머리와 발와 ᄂᆞᆯ개와 아ᅀᅡ ᄇᆞ리고 ᄇᆞᆺ아ᄀᆞᄂᆞᆫ ᄀᆞᆯ이 ᄃᆞ외에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면 그 毒독氣킝ㅣ 小쇼ᇢ便뼌에조차 나ᄂᆞ니 더러운 桶토ᇰ애 ᄆᆞᆯᄀᆞᆫ 므를 담고 病뼈ᇰ人ᅀᅵᆫᄋᆞ로그ᅌᅥ긔 小쇼ᇢ便뼌ᄋᆞᆯ누워 나잘만 두면 小쇼ᇢ便뼌ㅅ 가온ᄃᆡ 흐린 氣킝分분이얼의유ᄃᆡ 가ᄒᆡ 골 ᄀᆞᆮ거든 보면 毒독氣킝 ᄒᆞ마 나고 가ᄒᆡ야ᇰᄌᆞᄅᆞᆯ 보디 몯거든 모로매 닐굽 저글머거ᅀᅡ ᄒᆞ리라 大땡小쇼ᇢ便뼌이 다 구더 뵈디 아니커든火황麻망 ᄅᆞᆯ ᄉᆞ로ᄃᆡ 氣킝分분 잇게 ᄒᆞ야沒모ᇙ藥약 ㅅᄀᆞᄅᆞ와 차져고매 조쳐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면 그 毒독氣킝ᄅᆞᆯ혀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又方急用斑猫七箇去頭足翅爲末夏閒豆豉四十九粒去皮滴水硏爲膏和斑猫末爲丸如桐子大盡作一服盡下餘依前法如未見狗形亦須服至七次乃獲全安{{*|}} ᄯᅩ ᄲᆞᆯ리 斑반猫묘ᇢ 닐굽 나ᄎᆞᆯ 머리와 발와 ᄂᆞᆯ개 아ᅀᅡ ᄇᆞ리고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녀르ᇝ 젼국 마ᅀᆞᆫ 아홉 나ᄎᆞᆯ 거플 앗고 믈츳들여 ᄀᆞ라골 ᄆᆡᇰᄀᆞ라 斑반猫묘ᇢㅅ ᄀᆞᄅᆞ 섯거丸ᅘᅪᆫ ᄆᆡᇰᄀᆞ로ᄃᆡ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 만 ᄒᆞ야 다 ᄒᆞᆫ 服뽁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다 먹고녀ᄂᆞᆺ 일란아ᄅᆡᆺ 法법ᄀᆞ티 호ᄃᆡ 가ᄒᆡ 야ᇰᄌᆞᄅᆞᆯ 보디 몯ᄒᆞ거든 ᄯᅩ 모로매 닐굽 저글 머거ᅀᅡ 便뼌安ᅙᅡᆫᄒᆞ리라 又方用生麻油硏豆豉爲膏彈子大常常揩拭所咬傷處却掐開看豉丸內若有狗毛茸茸此毒已出豆揩至無茸毛方痊可{{*|}} ᄯᅩ生 ᄉᆡᆼ 麻마ᇰ油유ᇢ 에젼구ᄀᆞᆯ ᄀᆞ라 골 ᄆᆡᇰᄀᆞ로ᄃᆡ탄ᄌᆞᆺ 킈 만 ᄒᆞ야댜ᇰ샤ᇰ 믄 ᄯᅡ해 ᄡᅮ처슷고 ᄢᅢ혀 젼국 丸ᅘᅪᆫ소ᄇᆞᆯ 보ᄃᆡ 가ᄒᆡ터리 솜소미 이시면 毒독氣킝 ᄒᆞ마 나ᄂᆞ니 젼구ᄀᆞ로 ᄡᅮ추ᄃᆡ 솜솜ᄒᆞᆫ 터리 업도록 ᄒᆞ야ᅀᅡ 됻ᄂᆞ니라 又方用艾於傷處灸一百壯日過得安終身禁食狗肉若食蠶蛹此毒亦發不可救療三年之內亦須忌食一切毒物及房事勞倦常食杏仁以去其毒{{*|}} ᄯᅩᄡᅮ그로 헌 ᄯᅡ해 一ᅙᅵᇙ百ᄇᆡᆨ壯자ᇰ ᄋᆞᆯᄯᅥ ᄒᆞᆯ리 디나ᅀᅡ 便뼌安ᅙᅡᆫᄒᆞ리니 모미ᄆᆞᆺᄃᆞ록 가ᄒᆡ 고기ᄅᆞᆯ 먹디 말라 ᄒᆞ다가누엣본도기 ᄅᆞᆯ 머그면 이 毒독氣킝ᄯᅩ 發버ᇙᄒᆞ야 고티디 몯ᄒᆞᄂᆞ니 三삼年년 內뇡예 ᄯᅩ 모로매 믈읫 有ᅌᅮᇢ毒독ᄒᆞᆫ 것 머굼과房바ᇰ事ᄊᆞᆼ 잇부믈 조심ᄒᆞ고 댜ᇰ샤ᇰ 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머거 그 毒독氣킝ᄅᆞᆯ 업게 ᄒᆞ라 衛生易簡方治蛇犬及狂狗咬用蚯蚓糞和鹽硏傅神效{{*|}} ᄇᆡ얌과 가히와 미친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것위 ᄯᅩᆼᄋᆞᆯ소곰 섯거 ᄀᆞ라 브티면 至징極끅 됴ᄒᆞ니라 經驗秘方治犬傷 天南星 防風右等分爲細末乾貼立效{{*|}}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天텬南남星셔ᇰ 과防파ᇰ風보ᇰ ᄋ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호아 ᄀᆞᄂᆞᆯ에 ᄀᆞᄅᆞ ᄆᆡᆼᄀᆞ라ᄆᆞᄅᆞ닐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風狗咬 桃核{{*|半介}}野人乾{{*|卽人糞也}}塡滿以楡皮盖定掩於傷處用艾於桃核上灸十四炷卽愈永不發{{*|}} ᄯᅩ 미친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복셔ᇰ홧 ᄌᆞᅀᆞ 半반 낫과 ᄉᆞᄅᆞᄆᆡ ᄆᆞᄅᆞᆫ ᄯᅩᇰᄋᆞᆯ ᄀᆞᄃᆞ기몃구고 느릅나못거츠로 더퍼 헌 ᄃᆡᆯᄀᆞ리오ᄃᆡ ᄡᅮ그로 복셔ᇰ홧 ᄌᆞᅀᆞᆺ 우흘 열네붓글 ᄯᅳ면 즉재 됴하니르리 發버ᇙ티 아니ᄒᆞᄂᆞ니라 ==治諸蟲傷第三十三== 聖惠方凡中蛇不應言蛇皆言蟲及地索勿正言其名也{{*|}} 믈읏 ᄇᆡ얌믈여든 ᄇᆡ야미라니ᄅᆞ디 아니ᄒᆞ고 다벌에 와ᄯᅡ햇 노히라 닐어 제일후믈 正져ᇰ히 니ᄅᆞ디 말라 治蛇螫疼痛 合口椒{{*|二兩}}蒼茸苗{{*|五兩}}生薑汁{{*|二合}}硫黃{{*|半兩}}右相和爛擣傅螫處良{{*|}} ᄇᆡ얌소아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 입마고믄 젼쵸 두 兩랴ᇰ과됫고마릿 움 닷 兩랴ᇰ과 生ᄉᆡᆼ薑강汁집 두 홉과硫류ᇢ黃ᅘᅪᆼ 半반 兩랴ᇰᄋᆞᆯ 섯거 니기 디허손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地龍{{*|五枚}}蜈蚣{{*|一枚端午日收赤足者}}右相和爛擣傅被螫處{{*|}} ᄯᅩ 것위 다ᄉᆞᆺ 낫과지네 ᄒᆞᆫ 나치수릿나래 발블그니로 자밧던 거슬 섯거 니기 디허쇤 ᄯᅡ해 브티라 又方麝香{{*|細硏}}雄黃{{*|細硏}}半夏末生用{{*|各一}}分右都硏令勻傅之卽愈{{*|}} ᄯᅩ麝썅香햐ᇰ ᄀᆞᄂᆞ리ᄀᆞ로니와 雄ᅘᅮᇰ黃ᅘᅪᆼ ᄀᆞᄂᆞ리 ᄀᆞ로니와半반夏ᅘᅡᆼ ㅅᄀᆞᆯᄋᆞᆯ 生ᄉᆡᆼᄒᆞ닐ᄡᅮᄃᆡ 各각 ᄒᆞᆫ 分분곰 ᄒᆞ야뫼화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白礬 甘草生用{{*|各一兩}}右擣細羅爲散如蛇螫着之時心頭熱躁眼前暗黑用新汲水服一錢卽止如有些小腫氣用白礬鹽漿水萵苣根煎三五沸淋之卽除{{*|}} ᄯᅩ白ᄈᆡᆨ礬뻔 과甘감草초ᇢ ᄅᆞᆯ 生ᄉᆡᆼᄒᆞ닐 ᄡᅮᄃᆡ 各각 ᄒᆞᆫ 兩랴ᇰ곰 ᄒᆞ야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ᄇᆡ얌 쇤ᄢᅴ ᄆᆞᅀᆞ미덥달오 누니가마 어듭거든 ᄀᆞᆺ 기룬 므레 ᄒᆞᆫ 도ᄂ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긋ᄂᆞ니라 ᄒᆞ다가 져기 브ᅀᅳᆫ 氣킝分분이 잇거든 白ᄈᆡᆨ礬뻔과 소곰과漿쟈ᇰ水ᄉᆔᆼ 와부룻 불휘ᄅᆞᆯ 세다ᄉᆞᆺ소소ᄆᆞᆯ 글혀 시스면 즉재ᄂᆞᆺᄂᆞ니라 又方取獨顆蒜薄切安螫處以艾炷安在其上灸令熱徹卽愈{{*|}} ᄯᅩᄒᆞᆫ 알힌 마ᄂᆞᄅᆞᆯ열이 버혀 쇤 ᄯᅡ해 노코 ᄡᅮᆨ 붓글 그 우희 노하 ᄯᅥ 더운 氣킝分분이ᄉᆞᄆᆞᆺ게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桑樹白汁塗瘡上日三四度塗之根白皮汁治蜈蚣咬{{*|}} ᄯᅩᄲᅩᆼ남긧 ᄒᆡᆫ 汁집을 내야 헌 ᄃᆡ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서너 적곰 ᄇᆞᄅᆞ라 불휫 ᄒᆡᆫ거ᄎᆡᆺ 汁집은 지네 믄 ᄃᆡ 고티ᄂᆞ니라 又方苦葫蘆根爛擣封瘡口上立差{{*|}} ᄯᅩᄡᅳᆫ 박 불휘ᄅᆞᆯ 니기 ᄯᅵ허 헌 우희ᄡᅡ 두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取雞子打破頭作孔合着螫處逡巡雞子黑又換以差爲度{{*|}} ᄯᅩᄃᆞᆯᄀᆡ 앐 그틀허러 굼글 지ᅀᅥ 손 ᄯᅡ해 맛게 노하머므러 알히 검거든 ᄯᅩᄀᆞ로ᄃᆡ 됴호ᄆᆞᆯ그ᅀᅳᆷ 사마 ᄒᆞ라 又方猪脂和鹿角灰塗之卽愈{{*|}} ᄯᅩ 도ᄐᆡ 기르메사ᄉᆞᄆᆡ ᄲᅳᆯ ᄉᆞ론 ᄌᆡ 섯거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梳頭梳中垢封之差{{*|}} ᄯᅩ 머리 비슨비셋 ᄠᆡ 로 ᄡᅡ 두면 됻ᄂᆞ니라 又方治蝮蛇螫 豉{{*|四兩}}椒{{*|去目}}薰陸香 白礬{{*|各三兩燒灰}}右相和爛搗以唾調傅被咬處{{*|}} ᄯᅩ 毒독蛇쌰ᇰ 쇤 ᄃᆡᆯ 고튜ᄃᆡ젼국 넉 兩랴ᇰ과川ᄎᆑᆫ椒죠ᇢ 눈아ᅀᅩ니와 薰훈陸륙香햐ᇰ 과 白ᄈᆡᆨ礬뻔과 各각 석 兩랴ᇰᄋᆞᆯ ᄉᆞ라 섯거 니기 ᄯᅵ허추므로 ᄆᆞ라 믈인 ᄯᅡ해 브티라 又方生椒{{*|三兩去目}}好豉{{*|四兩}}右以唾和搗令爛熟用傅傷處須臾卽差{{*|}} ᄯᅩ生ᄉᆡᆼᄒᆞᆫ 川ᄎᆑᆫ椒죠ᇢ 석 兩랴ᇰ 눈 아ᅀᅩ니와 됴ᄒᆞᆫ 젼국 넉 兩랴ᇰᄋᆞᆯ 추므로 섯거 닉게 디허 헌 ᄃᆡ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鹽二斤以水六升煮十沸溫溫浸之冷卽再煖{{*|}} ᄯᅩ 소곰 두 斤근을 믈 엿 되로 여라ᄆᆞᆫ 소소ᄆᆞᆯ 글혀ᄃᆞ 시 ᄒᆞ야ᄌᆞᆷ가슈ᄃᆡ ᄎᆞ거든 다시더이라 又方用猪耳垢著瘡中牛耳垢亦可{{*|}} ᄯᅩ 도ᄐᆡ귀옛 ᄠᆡ ᄅᆞᆯ 헌 ᄃᆡ 녀흐라 ᄉᆈ귀옛 ᄠᆡ도 됴ᄒᆞ니라 又方治蜈蚣咬 膩粉{{*|一分}}生薑汁調塗咬處立効{{*|}} ᄯᅩ 지네 믄 ᄃᆡᆯ 고툐ᄃᆡ 됴ᄒᆞᆫ粉분 ᄒᆞᆫ 分분ᄋᆞᆯ 生ᄉᆡᆼ薑가ᇰ汁집에 ᄆᆞ라 믄 ᄯᅡ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胡葱{{*|一握搗如泥}}椒{{*|一合}}右以水煮椒汁洗之後封胡葱泥於咬處卽差{{*|}} ᄯᅩᄌᆞ葱초ᇰ ᄒᆞᆫ우후믈 즌 ᄒᆞᆰ ᄀᆞᆮ게디코 川ᄎᆑᆫ椒죠ᇢ ᄒᆞᆫ 호ᄇᆞᆯ 므레 글혀 시슨 後ᅘᅮᇢ에 ᄌᆞ蔥초ᇰ니균 거슬 믄 ᄯᅡ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取蝸牛捺取汁滴入咬處須臾自差{{*|}} ᄯᅩᄃᆞᆯ파니 ᄅᆞᆯ 눌러 汁집 내야 믄 ᄯᅡ해츳들이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以雄雞冠血塗之立效{{*|}} ᄯᅩ수ᄐᆞᆯᄀᆡ 벼셋 피ᄅᆞᆯ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蜘蛛咬徧身生絲羊乳一味飮之{{*|}} ᄯᅩ거믜 므러 모매 ᄀᆞᄃᆞ기시리 나거든 고툐ᄃᆡ 羊야ᇰᄋᆡ 저즐 ᄒᆞᆫ 저글 마시면 됻ᄂᆞ니라 又方治蜘蛛咬徧身成瘡立效以上好春酒任意飮之取醉使人飜轉身勿令一向臥恐酒毒腐人腸斯須蜘蛛兒於瘡中小如粟米自出盡卽差{{*|}} ᄯᅩ 거믜 므러 모매 ᄀᆞᄃᆞ기 헐어든 고툐ᄃᆡ 즉재 됻ᄂᆞ니 됴ᄒᆞᆫ보ᇝ수를 ᄆᆞᅀᆞᆷ조초 머거 醉ᄌᆔᆼ커든 사ᄅᆞᄆᆞ로 내 모ᄆᆞᆯ드위힐훠 ᄒᆞ녀고로 누웻디 아니케 홀디니수욼 毒독氣킝 이 사ᄅᆞᄆᆡ 챠ᇰᄌᆞᄅᆞᆯ석게 ᄒᆞᆯ가저헤니 아니한 덛 ᄒᆞ고 거믜삿기 헌 ᄃᆡ셔햐ᄀᆞᆫ 조ᄡᆞᆯ ᄀᆞᆮᄒᆞ니 절로 다 나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以靑葱葉一莖去尖頭作孔子以地龍一枚置葱葉中緊抯兩頭勿令通氣搖動之候化爲水塗所咬處便差神驗{{*|}} ᄯᅩ팟닙 ᄒᆞᆫ 나ᄎᆞᆯᄲᅩ롣ᄒᆞᆫ 귿 앗고 구무 지ᅀᅥ것위 ᄒᆞᆫ 나ᄎᆞᆯ 팟닙소배 녀코 두 그틀구디 자바 氣킝分분이 通토ᇰ티몯게 ᄒᆞ야흐느로ᄃᆡ 믈 ᄃᆞ외요ᄆᆞᆯ기드려 믄 ᄃᆡ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嚼薤白傅之立效{{*|}} ᄯᅩ염규 ᄒᆡᆫ ᄃᆡᆯ 시버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蝎蜇以猪脂塗之{{*|}} ᄯᅩ蝎하ᇙ 손 ᄃᆡᆯ 고튜ᄃᆡ 도ᄐᆡ 기르믈 ᄇᆞᄅᆞ라 又方以石榴葉及皮爛搗炒令熱封上冷卽換之{{*|}} ᄯᅩ石쎡榴류ᇢ ㅅ 닙과거츨 니기 디허 봇가 덥게 ᄒᆞ야 그 우희 브티고 ᄎᆞ거든ᄀᆞᆯ라 又方以井底泥塗溫則易之{{*|}} ᄯᅩ우믌 미틧 ᄒᆞᆯᄀᆞᆯ ᄇᆞᆯ로ᄃᆡᄃᆞᆺ거든 ᄀᆞᆯ라 又方治蜂螫 蜜{{*|五合}}蠟{{*|二兩}}猪脂{{*|五合}}右和煎稍稍食之{{*|}} ᄯᅩ 벌 손 ᄃᆡᆯ 고튜ᄃᆡ ᄢᅮᆯ 닷 홉과 밀 두 兩랴ᇰ과 도ᄐᆡ 기름 닷 호ᄇᆞᆯ 섯거 글혀젹젹 머그라 又方燒牛糞灰細硏以醋調塗之{{*|}} ᄯᅩ ᄉᆈᄯᅩᆼ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醋총애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嚼鹽塗之{{*|}} ᄯᅩ 소고ᄆᆞᆯ 시버 ᄇᆞᄅᆞ라 本草治蛇咬苦苣莖葉搗傅{{*|}} ᄇᆡ얌 믄 ᄃᆡᆯ 고튜ᄃᆡ ᄡᅳᆫ부룻대 와 니플 ᄯᅵ허 브티라 千金方治因熱逐凉睡熟有蛇入口中挽不出以刀破蛇尾內生椒三兩枚裹着須臾卽出{{*|}} 더우믈 因ᅙᅵᆫᄒᆞ야 서늘ᄒᆞᆫ ᄃᆡ 조차니기 ᄌᆞ오다가 ᄇᆡ야미 입 안해 드러긋 어도 나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갈ᄒᆞ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ᄩᆞ고 生ᄉᆡᆼᄒᆞᆫ川ᄎᆑᆫ椒죠ᇢ 서너 나ᄎᆞᆯ 녀코 ᄡᅡ 두면아니한 더데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艾灸蛇尾卽出若無火以刀周匝割蛇尾截令皮斷乃將皮倒脫卽出{{*|}} ᄯᅩᄡᅮ구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ᄯᅳ면 즉재 나ᄂᆞ니 ᄒᆞ다가 브리 업거든 갈ᄒᆞ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횟도로 버혀 가치그처디게 ᄒᆞ고가ᄎᆞᆯ 자바갓ᄀᆞ로 밧기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蛇入人口幷七孔中割母猪尾頭瀝血着口中卽出{{*|}} ᄯᅩ ᄇᆡ야미 사ᄅᆞᄆᆡ 입과닐굽 굼긔 들어든 고튜ᄃᆡ어ᅀᅵ 도ᄐᆡ ᄭᅩ릿 그틀 버혀츳듣ᄂᆞᆫ 피ᄅᆞᆯ 이베 녀ᄒ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卒爲蛇繞不解以熱湯淋之無湯令人尿之{{*|}} ᄯᅩ가ᄀᆞ기 ᄇᆡ야미가마 프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 더운 믈로 시스라 더운 믈 업거든 사ᄅᆞᄆᆞ로 오조ᄆᆞᆯ뉘라 又方治蛇噛人屎厚塗帛裹卽消{{*|}} ᄯᅩ ᄇᆡ얌 믄 ᄃᆡᆯ 고툐ᄃᆡ 사ᄅᆞᄆᆡ ᄯᅩᇰᄋᆞᆯ둗거이 ᄇᆞᄅᆞ고기브로 ᄡᅡ 두면 즉재스ᄂᆞ니라 又方治蛇毒消蠟注瘡上不差更消注之{{*|}} ᄯᅩ ᄇᆡ야ᄆᆡ 毒독ᄋᆞᆯ 고툐ᄃᆡ미ᄅᆞᆯ 노겨 헌 ᄃᆡ브ᅀᅮ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노겨 브ᅀᅳ라 又方生麻楮葉合擣以水絞去滓漬之{{*|}} ᄯᅩ 生ᄉᆡᆼ삼과닥 니플 뫼화 디허 믈 조쳐 ᄧᅡ 즛의 앗고ᄌᆞᄆᆞ라 又方令婦人尿瘡上{{*|}} ᄯᅩ겨지브로 헌 ᄃᆡ 오조ᄆᆞᆯ 뉘라 又方雄黃爲末傅上日一易{{*|}} ᄯᅩ雄ᅘᅮᆼ黃ᅘᅪᆼ 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우희 브튜ᄃᆡ ᄒᆞᄅᆞ ᄒᆞᆫ 적곰 ᄀᆞᆯ라 又方治蛇螫人瘡已愈餘毒在肉中滛滛痛痒 大蒜 小蒜{{*|各一升}}右二味合擣以熱湯淋以汁灌瘡大良{{*|}} ᄯᅩ ᄇᆡ얌 손 사ᄅᆞᄆᆡ 헌 ᄃᆡ ᄒᆞ마 됴코나ᄆᆞᆫ 毒독氣킝 ᄉᆞᆯ ᄉᆞᅀᅵ예 이셔금굼히 알ᄑᆞ고ᄇᆞ랍거든 고툐ᄃᆡ 굴근 마ᄂᆞᆯ와도야마ᄂᆞᆯ 各각 ᄒᆞᆫ 되ᄅᆞᆯ 뫼화 디허 더운 믈로 싯고 汁집을 헌 ᄃᆡ저지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衆蛇螫灸上三七壯無艾以火頭稱瘡孔大小熨之{{*|}} ᄯᅩ뭀 ᄇᆡ얌 손 ᄃᆡᆯ 고툐ᄃᆡ우희 세닐굽 붓글 ᄯᅳ라 ᄡᅮ기 업거든 브를 헌 굼긔 크며 져고매마초ᄒᆞ야 ᄧᅬ라 經驗秘方蜈蚣蝎傷用胡椒蒜薑皆可硏碎擦{{*|}} 지네와蝎하ᇙ 의 헐인ᄃᆡᆯ 胡ᅘᅩᆼ椒죠ᇢ 와 마ᄂᆞᆯ와生ᄉᆡᆼ薑가ᇰ 과ᄅᆞᆯ 다 ᄀᆞ라 ᄇᆞᇫ아ᄲᅵ븨라 經驗良方治蜈蚣諸毒虫傷麻油點燈於瘡口上對瘡口熏登時愈{{*|}} 지네와 여러 가짓 毒독ᄒᆞᆫ 벌에 헐인ᄃᆡᆯ 고튜ᄃᆡ 헌 우희 ᄎᆞᆷ기르믈 브레처디오 헌 ᄃᆡ마초아 쇠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蜘蛛咬用雄黃末傅藍汁尤佳{{*|}} ᄯᅩ 거믜 므러든 雄ᅘᅮᆼ黃ᅘᅪᆼㅅᄀᆞᆯᄋᆞᆯ 브티라족 汁집이 더욱 됴ᄒᆞ니라 葛氏肘後方治蛇蝎螫服小蒜汁滓傅上又治蝮蛇螫{{*|}} ᄇᆡ얌과 蝎하ᇙ의 손 ᄃᆡᆯ 고툐ᄃᆡ되야마ᄂᆞᆯ 먹고 汁집과 즈ᇫ의와ᄅᆞᆯ 우희 브티라 ᄯᅩ 毒독蛇썅 손 ᄃᆡᆯ 고티ᄂᆞ니라 又方熟搗葵取汁服之{{*|}} ᄯᅩ아오ᄀᆞᆯ 니기 디허 汁집을 내야 머그라 ==孕婦逆生第三十四<sub>難産附</sub>== 經驗良方其證孕婦欲産時遇腹痛不肯舒伸行動多是曲腰眼臥忍痛其兒在腹中不得轉動故脚先出謂之逆生須臾不救子母俱亡用槐子二七粒新汲井花水呑下{{*|}} 그病뼈ᇰ證지ᇰ 은 아기ᄇᆡᆫ 겨지비나호려 ᄒᆞᆯ 저긔 ᄇᆡ 알파펴디 몯ᄒᆞ며ᄃᆞᆮ닐 제 댜ᇰ샤ᇰ 허릴고피며 ᄌᆞ올어나 눕거나 ᄒᆞ야 알포ᄆᆞᆯ ᄎᆞᄆᆞ며 그 아기 ᄇᆡᆺ 소배 이셔도디 몯ᄒᆞᆯᄉᆡ 허튀 몬져 나ᄂᆞ니 ᄀᆞ로ᄃᆡ거스리 낟ᄂᆞ다 ᄒᆞᄂᆞ니 자ᇝ간 ᄉᆞᅀᅵᄅᆞᆯ 救구ᇢ티 아니ᄒᆞ면 子ᄌᆞᆼ息식과 어미왜 다 죽ᄂᆞ니槐ᅘᅫᆼ花황 ᄡᅵ두닐굽 나ᄎᆞᆯ ᄀᆞᆺ 기룬 우믌 가온ᄃᆡᆺ 므레 ᄉᆞᇝ기라 無槐子用小絹針於小兒脚心刺三五刺急用鹽少許塗脚心刺處卽時順生子母俱活用稻尖刺脚心尤妙{{*|}} 槐ᅘᅫᆼ花황ᄡᅵ 업거든깁 오ᄅᆞᆯ 쟉게 비븨여 바ᄂᆞᆯᄀᆞ티 ᄒᆞ야아ᄀᆡ 밠바다ᇰ 가온ᄃᆡ 서너 저글디ᄅᆞ고 ᄲᆞᆯ리 소고ᄆᆞᆯ 져고매 밠바다ᇰ 디ᄅᆞᆫ ᄯᅡ해 ᄇᆞᄅᆞ면 즉재 順쓘히 나 子ᄌᆞᆼ息식과 어미왜 다 사ᄂᆞ니라볏 ᄀᆞᅀᆞ라기 로 밠바다ᇰ딜오미 더욱 됴ᄒᆞ니라 又方治橫逆生手足先出用兎絲子或車前子末酒調服二錢{{*|}} ᄯᅩ빗기 거스리 나하손바리 몬져나닐 고툐ᄃᆡ兎통絲ᄉᆞᆼ子ᄌᆞᆼ ㅣ어나車챵前 쪈子ᄌᆞᆼ ㅅ ᄀᆞᆯᄋᆞᆯ 수레 프러 두 도ᄂᆞᆯ 머그라 又方取其父名書兒足下卽順生{{*|}} ᄯᅩ 제아ᄇᆡ 일후믈 아ᄀᆡ 밠바당애스면 즉재 順쓘히 나ᄂᆞ니라 又方治母已死子不出者水銀如彈子大幹開口灌之扶令坐食頃又扶令倚立子卽出{{*|}} ᄯᅩ 어미 ᄒᆞ마 주거 子ᄌᆞᆼ息식이 아니 나릴 고툐ᄃᆡ 水ᄉᆔᆼ銀ᅌᅳᆫᄋᆞᆯ탄ᄌᆞᆺ 킈만 ᄒᆞ야 이블글희혀 븟고븓드러 안치고 밥 머글 ᄣᅢ만 ᄒᆞ야 ᄯᅩ 븓드러지여 셔게 ᄒᆞ면 子ᄌᆞᆼ息식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龍蛻散治橫生逆産蛇蛻鑵子內鹽泥固濟燒存性右細末每服二錢楡白皮煎湯調下凡産不順手足先見者溫酒下一錢匕仍用傅兒手足卽順又治吹乳衛生易簡面東酒服{{*|}} ᄯᅩ 龍료ᇰ蛻ᄉᆒᆼ散산ᄋᆞᆫ 빗기 나며 거스리 낟ᄂᆞ닐 고티ᄂᆞ니 ᄇᆡ야ᄆᆡ허ᅌᅮ를 湯탕鑵관 안해 녀코 소곰과 ᄒᆞᆰ과로 구디 ᄇᆞᆯ라 ᄉᆞ로ᄃᆡ 氣킝分분이 잇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ᄇᆞᇫ아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느릅나모ᄒᆡᆫ 것 글횬 므레 프러 머그라 大땡凡뻠ᄒᆞᆫ디 産산兒ᅀᅵᆼㅣ 順쓘티 아니ᄒᆞ야 손바리 몬져 나ᄂᆞ닌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 수를 노코 아ᄀᆡ 손바래 브티면 즉재 順쓘ᄒᆞᄂᆞ니라 ᄯᅩ져즐 불어든 고툐ᄃᆡ 衛윙生ᄉᆡᆼ易잉簡간앤 東동녀그로 向햐ᇰᄒᆞ야 수레 머그라 又方二神湯治橫逆生瘦胎又治産前産後虛損月水不調崩中等疾百草霜香白芷{{*|等分}}右爲細末每服二錢童子小便醋各少許調熱湯浸化服不過二服神效{{*|}} ᄯᅩ 二ᅀᅵᆼ神씬湯타ᇰᄋᆞᆫ 빗그며 거스리 나ᄒᆞ며여윈 胎ᄐᆡᇰ ᄅᆞᆯ 고티ᄂᆞ니라 ᄯᅩ 産산前쪈과 産산後ᅘᅮᇢ에허손 ᄒᆞ야月ᅌᅯᇙ水ᄉᆔᆼ ㅣ 고ᄅᆞ디 아니ᄒᆞ며崩붕中듀ᇰᄐᆞᆺᄒᆞᆫ 病뼈ᇰ을 고티ᄂᆞ니百ᄇᆡᆨ草초ᇢ霜사ᇰ 과香햐ᇰ白ᄈᆡᆨ芷징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ᄀᆞᄂᆞᆫ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아ᄒᆡ 小쇼ᇢ便뼌과 醋총와 各각各각 젹젹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구ᄃᆡ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됻ᄂᆞ니라 又方橫倒生手足先出者 葵子{{*|二合}}黃明膠 滑石末{{*|各一兩}}右水一盞半煎至一盞去滓分作二服{{*|}}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 나하 손바리 몬져 나ᄂᆞ닌 아옥ᄡᅵ 두 홉과黃ᅘᅪᆼ明며ᇰ膠교ᇢ 와滑ᅘᅪᇙ石쎡 ㅅᄀᆞᄅᆞ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믈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어든 즛의 앗고 ᄂᆞᆫ호아 두 적 머그라 聖惠方取夫十指爪甲各少許燒灰細硏溫酒調服之{{*|}} 샤오ᇰ ᄋᆡ 열가라ᄀᆡᆺ 손토ᄇᆞᆯ 各각各각 젹젹 버혀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ᄃᆞᆺᄒ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又方以朱書兒左足下作千字右足下作里字手出者亦效{{*|}} ᄯᅩ朱즁砂사ᇰ 로 아ᄀᆡ 왼녁 발 아래 千쳔字ᄍᆞᆼᄅᆞᆯ 스고 올ᄒᆞᆫ녁 발 아래 里링字ᄍᆞᆼᄅᆞᆯ 스라 소니낫ᄂᆞ니 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橫倒生胎夭腹中及衣不出母氣欲絶 半夏{{*|一兩湯洗七次去滑焙乾}}白斂{{*|一兩}}右擣羅爲散以炒生姜酒調下二錢立效{{*|}}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 나며 胎ᄐᆡᆼㅣ ᄇᆡᆺ 소배셔 주그며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야어믜 氣킝分분이그추려 ᄒᆞ거든 고툐ᄃᆡ半반夏ᅘᅡᆼ ᄒᆞᆫ 랴ᇰᄋᆞᆯ 더운 므레 닐굽 저글 시서믯믜즌 것업게 ᄒᆞ야 브레ᄆᆞᆯ오고 白ᄈᆡᆨ斂렴 ᄒᆞᆫ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봇ᄀᆞᆫ 生ᄉᆡᆼ薑가ᇰ과 수레 두 도ᄂ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橫倒生手足先出以牛屎塗母腹上卽便順生{{*|}}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나ᄒᆞ며 손바리 몬져나닐 고튜ᄃᆡ ᄉᆈᄯᅩᆼᄋᆞᆯ 어믜 ᄇᆡ예 ᄇᆞᄅᆞ면 즉재 順쓘히 나ᄂᆞ니라 衛生簡易方治橫生倒産原蠶子紙燒灰爲末每服三錢米飮調下{{*|}} 빗기 나ᄒᆞ며 갓ᄀᆞ로낟ᄂᆞ닐 고튜ᄃᆡ누웨 ᄡᅵ슨 죠ᄒᆡ ᄅ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ᄡᆞᆳ 므레 프러 머그라 集驗方療逆産燒錢令赤納酒中飮之{{*|}} 거스리 나ᄒᆞ릴 고툐ᄃᆡ 도ᄂ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수레 녀허 마시라 衛生易簡方治難産用黃葵子炒七十粒硏爛酒調服卽下或爲末井花水調二錢匕服如無子以根細切濃煎汁待冷服{{*|}} 어려이 낟ᄂᆞ닐 고튜ᄃᆡ 黃ᅘᅪᆼ葵ᄁᆔᆼ子ᄌᆞᆼ ᄅᆞᆯ 닐흔 나ᄎᆞᆯ 봇가 니기 ᄀᆞ라 수레 프러 머그면 즉재ᄂᆞ리며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우믌가온ᄃᆡᆺ 므레 두 돈 술만 프러 머고ᄃᆡ ᄒᆞ다가 ᄡᅵ 업거든 불휘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디투 달횬 汁집을ᄎᆡ와 머그라 又方用牛糞中大豆一枚擘作兩片一片書父一片書子却合以水呑之立産{{*|}} ᄯᅩ ᄉᆈᄯᅩᇱ 가온ᄃᆡᆺ 코ᇰ ᄒᆞᆫ 나ᄎᆞᆯᄢᅢ혀 두ᄧᅡᄀᆞᆯ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ᄧᅡᆨ앤 아비ᄅᆞᆯ 스고 ᄒᆞᆫ ᄧᅡᆨ앤 子ᄌᆞᆼ息식ᄋᆞᆯ서 도로어울워 므레 ᄉᆞᇝ기면 즉재낟ᄂᆞ니라 又方弓弩絃縛腰及燒弩牙令赤納酒中飮之{{*|}} ᄯᅩ 활와弩농 ㅅ시울 로 허리ᄅᆞᆯᄆᆡ오 弩농ㅅ牙ᅌᅡᆼ ᄅ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수레 녀허 마시라 壽域神方治産難淸油四兩熬熟候冷令産婦服之後飮酒一呷如不會飮酒喫冷淸粥一口卽下{{*|}} 産산生ᄉᆡᆼ 어려우닐 고툐ᄃᆡ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兩량ᄋᆞᆯ 달혀 니겨 ᄎᆞ게 ᄒᆞ야 産산生ᄉᆡᆼᄒᆞᄂᆞᆫ 겨지블 먹게 ᄒᆞᆫ 後ᅘᅮᇢ에 술 ᄒᆞᆫ머구믈 마시이라 술 머구믈 모ᄅᆞ거든 ᄎᆞᆫ ᄆᆞᆯᄀᆞᆫ 粥쥭을 ᄒᆞᆫ 입만 머그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千金方治産難或半生或胎衣不下或子死腹中或着脊及坐草數日不産血氣上搶母面無顔色氣欲絶者 淳酒{{*|二升}}白蜜 成煎猪膏{{*|各一升}}右三味合煎取二升分再服不能再服可隨所能服之{{*|}} 産산生ᄉᆡᆼ 어려우니와 半반만나커나 胎ᄐᆡᆼ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커나 子ᄌᆞᆼ息식이 ᄇᆡᆺ 소배셔 죽거나드ᇱ ᄆᆞᆯᄅᆡ 븓거나거저긔 안자 여러 나ᄅᆞᆯ 나티 몯ᄒᆞ야 血ᄒᆑᇙ氣킝 우흐로소아 어믜 ᄂᆞᄎᆡ빗가치 업서 氣킝分분 긋고져 ᄒᆞ릴 고튜ᄃᆡ 濁똭酒쥬ᇢ 두 되와 ᄒᆡᆫ ᄢᅮᆯ와 글혀 ᄆᆡᇰᄀᆞ론 도ᄐᆡ 기름 各각 ᄒᆞᆫ 되ᄅᆞᆯ 뫼화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ᄂᆞᆫ화 두 적 머구ᄃᆡ 能능히 두 저글 먹디 몯거든 能느ᇰ히홀 야ᇰᄌᆞ ᄅᆞᆯ 조차 머기라 又方令夫唾婦口中二七過立出{{*|}} ᄯᅩ 샤오ᅌᅵ 겨지븨 이베 두닐굽 저글춤 바ᄐᆞ면 즉자히 나ᄂᆞ니라 得效方灸法治橫逆産諸藥不効灸右脚小趾尖頭三壯艾炷如小麥大下火立效{{*|}} ᄯᅳᆷ ᄯᅳᄂᆞᆫ 法법에 빗그며 거스리 낟ᄂᆞ닐 고툐ᄃᆡ 여러 가짓 藥약이 效ᅘᅭᇢ驗ᅌᅥᆷ이 업거든 올ᄒᆞᆫ허튓 삿기 밠가락ᄲᅩ로ᄃᆞᆫ 그틀 세 붓글ᄯᅮ리니 ᄡᅮᆨ 붓기 밄 킈 만 ᄒᆞ야 블브티면 즉자히 됻ᄂᆞ니라 ==胎衣不下惡血溱心第三十五== 經驗良方其證心頭迷悶胎衣逆上衝心須臾不治其母卽亡 大附子{{*|一枚炮去皮臍爲末}}乾漆{{*|半兩爲末}}已上用犬黃爲末半兩酒醋熬乾却前二味爲丸如梧桐子大每服三丸淡酒湯呑下須臾又進二服胎衣立下此藥可預先合下爲妙婦人良方呑五七丸{{*|}} 그 病뼈ᇰ證지ᇰ은 ᄆᆞᅀᆞ미닶갑고 胎ᄐᆡᇰ衣ᅙᅴᆼ 거스리올아 ᄆᆞᅀᆞ매다와티ᄂᆞ니 아니한더들 고티디 아니ᄒᆞ면 그 어미 즉재 죽ᄂᆞ니大땡附뿌ᇰ子ᄌᆞᆼ ᄒᆞᆫ 나ᄎᆞᆯ 구워 겁질와 ᄇᆡᆺ복과 아ᅀᅡ ᄀᆞᄅᆞ ᄆᆡᇰᄀᆞᆯ오乾간漆치ᇙ 半반 兩랴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大땡黃ᅘᅪᆼ ㅅ ᄀᆞᄅᆞ 半반 兩랴ᇰᄋᆞᆯ 술와 醋총애 봇가ᄆᆞᆯ오고 알ᄑᆡᆺ 두 가짓 거슬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로ᄃᆡ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ᄒᆞ야머근다마다 세 丸ᅘᅪᆫᄋᆞᆯ淡땀ᄒᆞᆫ 술다려 ᄉᆞᇝ기고 아니한 덛ᄒᆞ고 ᄯᅩ 두 저글 머그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재 ᄂᆞ리ᄂᆞ니 이 藥약ᄋᆞᆫ 미리 몬져 머구ᄃᆡ 됴ᄒᆞ니라 婦뿌ᇢ人ᅀᅵᆫ良랴ᇰ方바ᇰ앤다엿 丸ᅘᅪᆫᄋᆞᆯ ᄉᆞᇝ기라 如無前藥用赤小豆一升炒過用水三升煮取二升去豆取汁溫服其胎衣立下{{*|}}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블근ᄑᆞᆺ ᄒᆞᆫ 되ᄅᆞᆯ 봇가 믈 서 되ᄅᆞᆯ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ᄑᆞᄎᆞ란 앗고 汁집을 ᄃᆞ시 ᄒᆞ야 머그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재 나ᄂᆞ니라 又無赤小豆用婦人自己手足指甲燒灰酒調下須臾又進一服更令有力婦人抱起將竹筒於心下趕下爲妙{{*|}} ᄯᅩ 블근ᄑᆞᆺ기 업거든 겨지븨 제손밠토블 ᄉᆞ라 수레 프러 먹고 아니한 덛ᄒᆞ야 ᄯᅩ ᄒᆞᆫ 적 먹고 힘센 겨지브로아나 니 ᄅᆞ왇고 대로ᇰᄋᆞᆯ 가져셔 ᄆᆞᅀᆞᇝ 아래구우류미 됴ᄒᆞ니라 又方用産母鞋底火灸熱熨小腹上下三次{{*|}} ᄯᅩ 아기 낟ᄂᆞᆫ 어믜신챠ᇰ ᄋᆞᆯ 브레 ᄧᅬ여 덥거든 ᄇᆡ아라 우홀지죠ᄃᆡ 세 저글 ᄒᆞ라 又方用五靈脂揀去沙石及鐵屑之類一半炒一半生爲細末每二錢小酒調下亦治惡血衝心{{*|}} ᄯᅩ五ᅌᅩᆼ靈려ᇰ脂징 ᄅᆞᆯ 몰애와 돌콰 쇳ᄇᆞᄉᆞ라기 ᄀᆞᆮᄒᆞᆫ 거슬ᄀᆞᆯᄒᆞ야 ᄇᆞ리고 半반으란 봇고 半반으란 生ᄉᆡᆼᄒᆞ닐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돈곰 져기 수레 프러 머고라 ᄯᅩ 모딘 피 ᄆᆞᅀᆞ매다딜오ᄆᆞᆯ 고티ᄂᆞ니라 又方浸苧水濃煮溫服二椀卽下{{*|}} ᄯᅩ 모시ᄌᆞ몬 므를 디투 달혀 ᄃᆞ시 두보ᅀᆞ ᄅᆞᆯ 머그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又方血蝎散治産後敗血衝心胸滿上喘命在須臾宜服 眞血蝎{{*|如無紫礦代}}沒藥右等分輕手細硏頻篩再硏取盡爲度每服二錢用童便合小酒半大盞煎一沸溫調下才産下一服上床良久再服其惡血自循下行更不衝兎生百疾{{*|}} ᄯᅩ血혀ᇙ蝎하ᇙ散산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아니환ᄒᆞᆫ 피 ᄆᆞᅀᆞ매 다딜어 가ᄉᆞ미 차 수믈티쉬여 목수미 아니한 ᄉᆞᅀᅵ예 잇거든 머구미 맛다ᇰᄒᆞ니진딧 血혀ᇙ蝎하ᇙ와 ᄒᆞ다가 업거든 紫ᄌᆞᆼ礦광ᄋᆞᆯ 그 갑새 ᄡᅳ라 沒모ᇙ藥약과 ᄀᆞ티 ᄂᆞᆫ화 소ᄂᆞᆯ 가ᄇᆡ야이 ᄀᆞᄂᆞ리 ᄀᆞ라 ᄌᆞ조 처 다시 ᄀᆞ라 업슬ᄀᆞ장 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아ᄒᆡ 오조ᄆᆞᆯ 조쳐 져기 술 半반 큰 잔ᄋᆞᆯ ᄒᆞᆫ 소솜 글혀 ᄃᆞᆺ거든 프러 ᄀᆞᆺ나콕 ᄒᆞᆫ 번 먹고사ᇰ자리 예 올아 오라거든 다시 머그면 그 모딘 피 절로 ᄂᆞ려 다시 다딜오믈 아니ᄒᆞ야 온 가짓 病뼈ᇰ이 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治下胎或産後血上心已死用鬱金燒存性爲末二錢釅醋一合灌之立活{{*|}} ᄯᅩ 胎ᄐᆡᆼᄅᆞᆯ 나커나 産산生ᄉᆡᆼᄒᆞᆫ 後ᅘᅮᇢ에 피 ᄆᆞᅀᆞ매 올아 ᄒᆞ마 주그닐 고튜ᄃᆡ鬱ᅙᅮᇙ金금 을 ᄉᆞ로ᄃᆡ 氣킝分분 잇게 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도ᄂᆞᆯᄆᆡ온 醋총 ᄒᆞᆫ 호배 섯거ᄲᅳ리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聖惠方胞衣不出若腹滿則殺人取黑豆一合炒令熟入醋一小盞煎三五沸去滓分溫三服{{*|}}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야 ᄒᆞ다가 ᄇᆡ 안히 ᄎᆞ면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거믄 ᄑᆞᆺ ᄒᆞᆫ 호ᄇᆞᆯ 봇가 닉게 ᄒᆞ야 醋총 ᄒᆞᆫ 져근 자내 녀허 서너 소솜 글커든 즛의 앗고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세 저글 머그라 又方牛膝{{*|一兩去苗}}葵子{{*|一合}}右擣碎以水一大盞半煎至一盞去滓分溫二服効{{*|}} ᄯᅩ牛우ᇢ膝시ᇙ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움 앗고 아옥ᄡᅵ ᄒᆞᆫ 홉과 디허 ᄇᆞᆺ아 믈 ᄒᆞᆫ 큰 잔 半반ᄋᆞᆯ ᄒᆞᆫ 자니 ᄃᆞ외에 글혀 즛의 앗고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두 저글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葱白十莖幷鬚以銅盆中熱水烹之候冷熱得所令産婦就上坐以氣熏須臾卽下{{*|}} ᄯᅩ 파 ᄒᆡᆫ믿 열 줄기ᄅᆞᆯ거웃 조쳐 구리소라 애 므레 글혀 시그며 더우미 맛게 ᄒᆞ야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블 그 우희안쳐 氣킝分분ᄋᆞᆯ쇠면 아니한 더데 ᄂᆞ리ᄂᆞ니라 又方治産後七日內惡血不散時時衝心悶絶不識人荷葉散方 荷葉{{*|二分}}延胡索{{*|三分}}右擣篩爲散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入生地黃汁二合更煎三兩沸不計時候分溫二服{{*|}} ᄯᅩ 産산後ᅘᅮᇢ닐웻 날 內뇡예 모딘 피흗디 아니ᄒᆞ야므리므리예 ᄆᆞᅀᆞ매 다딜어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거든 고튜ᄃᆡ 蓮련닙 두 分분과延연胡ᅘᅩᆼ索짝 세 分분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믈 ᄒᆞᆫ 큰 자ᄂᆞᆯ 여슷 分분이 ᄃᆞ외에 글혀 즛의 앗고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汁집 두 호ᄇᆞᆯ 녀허 다시 서너 소솜 글혀 ᄣᅢ 혜디 말오 ᄂᆞᆫ호아 ᄃᆞ시 ᄒᆞ야 두 저글 머그라 衛生易簡方治胎衣不下用雞子淸三介去黃以好醋一合和之啜服卽下{{*|}} 胎ᄐᆡᇰ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 ᄃᆞᆯᄀᆡ 알 세 나ᄎᆞᆯᄆᆞᆯᄀᆞᆫ 믈 만 ᄒᆞ고 누른 것 앗고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호ᄇᆞᆯ 섯거 마시면 즉자히 ᄂᆞ리ᄂᆞ니라 又方令産婦自己髮尾入於口中令嘔噦衣卽下{{*|}} ᄯᅩ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븨 제마릿 ᄭᅩ리ᄅᆞᆯ 이베 녀허 吐통케 ᄒᆞ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자히 ᄂᆞ리ᄂᆞ니라 廣濟方療胞衣不出取夫單衣盖井上立出千金方用夫內衣{{*|}}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샤오ᇰᄋᆡᄒᆞ옷 오ᄉᆞᆯ 우믈 우희 더프면 즉자히 나ᄂᆞ니라 千쳔金금方바ᇰ앤 샤오ᇰ의 솝 오ᄉᆞᆯ ᄡᅳ라 延年方胞衣不出以洗兒水令産母飮半盞其衣便下勿令産婦知{{*|}} 胎ᄐᆡᆼ衣ᅙᅴᆼ 나디 아니커든 아기시순 므를 나ᄒᆞᆫ 어미로 半반 자ᄂᆞᆯ 먹게 ᄒᆞ면 胎ᄐᆡᆼ衣ᅙᅴᆼ 즉재 나ᄂᆞ니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브로 알에 말라 千金方治胞衣不出小麥合小豆煮令濃飮其汁立出亦治橫逆生者{{*|}}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커든 고튜ᄃᆡ밀흘 ᄑᆞᆺ과 섯거 글혀딛게 ᄒᆞ야 그 汁집을 마시면 즉자히 나ᄂᆞ니 ᄯᅩ 빗그며 거스리 나ᄂ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産乳療胎衣不下紅花一兩水煮濃汁服亦治血暈心悶氣絶{{*|}} ᄯᅩ 産산生ᄉᆡᆼᄒᆞ고 胎ᄐᆡᇰ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커든 고튜ᄃᆡ紅ᅘᅩᆼ花황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므레 디투 글혀 汁집을 머그라 ᄯᅩ 피 흘려 어즐ᄒᆞ야 ᄆᆞᅀᆞ미 닶갑고 氣킝分분이긋ᄂ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羚羊角散治産後心悶是血氣上衝所致羚羊角一枚作灰下篩以東流水服方寸匕若未瘥須臾再服取差乃止亦治血暈{{*|}} ᄯᅩ羚려ᇰ羊야ᇰ角각散산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 ᄆᆞᅀᆞ미 닶가오닐 고티ᄂᆞ니 그ᄂᆞᆫ 血혀ᇙ氣킝 올아 다딜온다시니 羚려ᇰ羊야ᇰ角각 ᄒᆞᆫ 나ᄎᆞᆯ ᄌᆡ ᄃᆞ외에 ᄒᆞ야 처 東동녀그로 흐ᄅᆞᄂᆞᆫ 므레 方바ᇰ寸촌맛 수를 머구ᄃᆡ ᄒᆞ다가 됴티 몯거든 아니한 덛ᄒᆞ고 다시 머거됴커ᅀᅡ 마롤디니 ᄯᅩ 피 홀려 어즐홈도 고티ᄂᆞ니라 又方含釅醋潠面卽愈凡悶卽潠之{{*|}} ᄯᅩ ᄆᆡ온 醋총ᄅᆞᆯ머구머 ᄂᆞᄎᆡ ᄲᅮ므면 즉재 됻ᄂᆞ니 大땡凡뻠ᄒᆞᆫ디 닶가와 ᄒᆞ거든 즉자히 ᄲᅮ므라 又方取釅醋和産血如棗大服之{{*|}} ᄯᅩ ᄆᆡ온 醋총ᄅᆞᆯ 아기 나ᄒᆞᆫ 피ᄅᆞᆯ 섯거大땡棗초ᇢ ㅅ 킈만 ᄒᆞ닐 머그라 ==血暈 第三十六== 婦人良方血暈者産後氣血暴虛未得安靜血隨氣上迷亂心神故眼前生花極甚者令人悶絶不知人口噤神昏氣冷醫者不識呼爲暗風若作此治之病必難愈但服淸魂散卽省淸魂散 澤蘭葉 人參各一分荊芥一兩川芎半兩右爲末用溫酒熱湯各半盞調一錢急灌之下咽卽開眼氣定卽醒{{*|}} 血ᄒᆑᇙ暈ᅌᅮᆫ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 血훠ᇙ氣킝가ᄀᆞ기 뷔여 잔치디 몯ᄒᆞ야 피 氣킝分분 조차 올아 ᄆᆞᅀᆞᄆᆞᆯ 어즐케 ᄒᆞᆯᄉᆡ누ᇇ 벼로기 나ᄂᆞ니 ᄀᆞ자ᇰ 甚씸ᄒᆞ닌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고 이비ᄆᆡ좃고 精져ᇰ神씬이 아ᄃᆞᆨᄒᆞ고 氣킝分분이 ᄎᆞᄂᆞ니 醫ᅙᅴᆼ員원이 몰라暗ᅙᅡᆷ風보ᇰ 이라 니ᄅᆞᄂᆞ니 ᄒᆞ다가 이 양ᄌᆞ로 고티면 病뼈ᇰ이 다ᇰ다ᅌᅵ 됴티 몯ᄒᆞ리니 오직淸처ᇰ魂ᅘᅩᆫ散산 ᄋᆞᆯ 머그면 즉자히 ᄎᆞ리리니澤ᄄᆡᆨ蘭란葉엽 과人ᅀᅵᆫ參ᄉᆞᆷ 과 各각 ᄒᆞᆫ 分분荊겨ᇰ芥갱 ᄒᆞᆫ 兩량川ᄎᆑᆫ芎쿵 半반 兩량과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ᄃᆞᆺᄒᆞᆫ 수리어나 더운 므리어나 各각 半반 자내 ᄒᆞᆫ 도ᄂᆞᆯ 프러 時씽急급히 브ᅀᅥ모기 리면 즉자히 누늘ᄠᅥ 氣킝分분이 一ᅙᅵᇙ定뗭ᄒᆞ면 즉재ᄭᆡᄂᆞ니라 又方如覺暈卽以醋噀面甦來飮醋仍少與解之{{*|}} ᄯᅩ ᄒᆞ다가 어즐ᄒᆞᆫ 주를아라ᄃᆞᆫ 즉자히 醋총로 ᄂᆞᄎᆡ ᄲᅮᆷ고 ᄭᆡ어든 醋총ᄅᆞᆯ 머규ᄃᆡ 져기 주어 고틸만ᄒᆞ라 又方以洗兒水飮三合良或惡血服少許良{{*|}} ᄯᅩ 아기 시순 므를 세 호ᄇᆞᆯ 머규미 됴ᄒᆞ니 모딘 피ᄅᆞᆯ 져기 머기도 됴ᄒᆞ니라 又方半夏洗不以多少右爲末丸如大豆納鼻中卽省亦療五絶迷悶{{*|}} ᄯᅩ半반夏ᅘᅡᆼ ᄅᆞᆯ 시수ᄃᆡ 하거나 젹거나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丸ᅘᅪᆫ이 코ᇰ만 ᄒᆞ야곳 소배 녀ᄒᆞ면 즉재 ᄎᆞ리ᄂᆞ니ᄯᅩ 五ᅌᅩᆼ絶ᄍᆑᇙ 애 닶가와 호ᄆᆞᆯ 고티ᄂᆞ니라 又方治産後血暈用舊漆器猛燒煙逼面熏之{{*|}} ᄯᅩ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ᄋᆞᆯ 고튜ᄃᆡ녯 漆치ᇙ혼 器킝具끙ᄅᆞᆯᄉᆞ외 ᄉᆞ론ᄂᆡ 예 ᄂᆞᄎᆞᆯ다혀 쇠라 又方韭葉切入藏甁中以米醋燒以紙密封甁口勿令泄氣以甁觜向産婦鼻熏之立醒{{*|}} ᄯᅩ韭구ᇢ菜ᄎᆡᇰ ㅅ 니플 사ᄒᆞ라 甁뼈ᇰ의 녀코醋총 조쳐 블 브티고 죠ᄒᆡ로 甁뼈ᇰㅅ이플 ᄉᆞ외 마가 氣킝分분이 ᄉᆞᄆᆞᆺ디 아니케 ᄒᆞ고 甁뼈ᇰ부리로 아기 나ᄒᆞᆫ 어믜 고해 다혀 쇠면 즉자히 ᄭᆡᄂᆞ니라 聖惠方治産後血暈迷悶不醒面色靑黑腹內脹滿氣息欲絶赤馬通散 赤馬通{{*|五枚焙乾}}生地黃{{*|一兩切炒乾}}右擣細末每服一錢不計時候以生姜汁調下{{*|}}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ᄒᆞ야 닶가와 ᄭᆡ디 몯ᄒᆞ야 ᄂᆞᆺ비치 검프르고 ᄇᆡ 안히 브르고 氣킝分분이 긋추려 ᄒᆞᄂᆞ닐 고튜ᄃᆡ赤쳑馬망通토ᇰ 다ᄉᆞᆺ나ᄎᆞᆯ 브레 ᄆᆞᆯ오고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봇가ᄆᆞᆯ온 거슬 디허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돈곰 ᄒᆞ야 ᄣᅢ 혜디 말오 生ᄉᆡᆼ姜가ᇰ汁집애 프러 머그라 産書治産後血暈神麴爲末熱水調下二錢{{*|}}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ᄋᆞᆯ 고툐ᄃᆡ 됴ᄒᆞᆫ누루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더운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衛生易簡方産後血暈用蘇木三兩剉碎水五鐘煎至二鍾入少酒分作二服{{*|}}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ᄒᆞ거든다목 석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ᄇᆞᇫ아 믈 다ᄉᆞᆺ鍾죠ᇰ ᄋᆞᆯ 두 鍾죠ᇰ이 ᄃᆞ외에 글혀 져기 수를 녀허 ᄂᆞᆫ호아 두 저긔 머그라 又方用炭燒紅以醋汏薰之救急方下{{*|}} ᄯᅩ숫글 븕게퓌우고 醋총로저젹 쇠라 {{옛한글/끝}} 4djhwahhvi8dpt1ajxsx3u8j4w8vqkm 458601 458600 2026-08-24T22:45:04Z Blahhmosh 13019 458601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부제=권하 |저자= |이전=[[../상|권상]] |다음= |설명= }} {{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箭鏃金刃入肉及骨不出第二十<sub>竹木刺附</sub>== 聖惠方夫箭中於骨骨破者須出箭鏃仍應除碎骨盡乃傅藥不爾者瘡末不合縱合常有疼痛若更犯觸損傷便驚血沸潰卽死也出箭頭雄黃丸 雄黃 蜣蜋{{*|硏}}不灰木{{*|以牛糞燒令赤}}葳靈仙 朝生花{{*|各一分}}鼠{{*|一枚去頭取血}}右爲末入鼠血幷鍊蜜和丸如黃米大內瘡口其箭頭不計年遠自出{{*|}} 사리 ᄲᅧ〮에마자〮 ᄲᅨ〮 ᄒᆞ〮야〮디닌〮 모로〮매 살〮미틀〮 ?내〯?오〮 ᄯᅩ〮 븟어〮딘 ᄲᅧ〮ᄅᆞᆯ〮아ᅀᅩ〮ᄃᆡ 다〯ᄒᆞ〮야ᅀᅡ〮 藥약〮ᄋᆞᆯ브툐〮리니〮 그리〮아니〮ᄒᆞ닌 !힌〯!헌〯! ᄃᆡ 오래〮암ᄀᆞ〮디 아니〮ᄒᆞ며〮 비록〮암ᄀᆞ〯리 도〮샤ᇰ녜〮 알ᄑᆞ다가〮 ᄒᆞ다가〮 다시〮다텨〮 ᄒᆞ〮야〮디면〮 곧〯놀〮란 피 솟고〮와 ᄠᅥ〮디〮여 즉〮재 죽ᄂᆞ니〮라〮삸귿〮 내〯ᄂᆞᆫ雄ᅘᅮᆼ黃ᅘᅪᆼ丸ᅘᅪᆫᄋᆞᆫ〮 雄ᅘᅮᆼ黃ᅘᅪᆼ?과? 蜣카ᇰ蜋랴ᇰ ᄀᆞ〮로니〮 와〮不부ᇙ〮灰횡木목〮ᄋᆞᆯ〮 ᄉᆈ〮ᄯᅩᆼᄋᆞ〮로 ᄉᆞ〮라 ?븕?게〮 ᄒᆞ니〮와〮 葳ᅙᅱ靈려ᇰ仙션과〮 朝됴ᇢ生ᄉᆡᆼ花황 各각〮 ᄒᆞᆫ分분과 쥐〮 ᄒᆞᆫ나〯ᄎᆞᆯ 머리〮버혀〮 피〮아ᅀᅡ〮 細솅〮末마ᇙ〮 ᄒᆞ고〮 쥐〮 피〮드〮려 鍊련〮혼〮 ᄢᅮᆯ〮 조쳐〮 丸ᅘᅪᆫ 지ᅀᅩ〮ᄃᆡ 조ᄡᆞᆯ〮 만〮 ᄒᆞ야 瘡창口쿠ᇢ〯 에〮녀흐면〮 그삸〮그〮티 ᄒᆡ 오라〯ᄆᆞᆯ〮 혜〯디 아니〮ᄒᆞ〮야〮제〯 나〮ᄂᆞ〮니!리!라! 又方治被剌入肉或是針棘竹木等多日不出疼痛人參{{*|一兩去蘆}}龍葵根{{*|一把淨洗去皮}}醋少許 臘月猪脂{{*|一兩}}右合搗令勻每用時取少許傅瘡上其剌自出{{*|}} ᄯᅩ〮 가ᄉᆡ〮 ᄉᆞᆯ해〮 들〮며시혹〮 바ᄂᆞᆯ〮와〮 가ᄉᆡ〮와〮 대〮와〮 나모ᄃᆞᆯ〮히〮 ?여?러〮 날〮 나디〮 아니〮ᄒᆞ야〮알ᄑᆞ닐〮 고툐ᄃᆡ 人ᅀᅵᆫ參ᄉᆞᆷ ᄒᆞᆫ 兩랴ᇰ〯 머리〮버히〮니와〮 龍룡葵ᄁᆔᆼ 불휘 ᄒᆞᆫ 줌〯 조〮히 시서〮 겁질 밧기〮니와〮 醋총〮 져〯기와〮 臘랍〮月ᅌᅯᇙ〮猪뎡 기름〮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모도와 디허〮 고ᄅᆞ게〮 ᄒᆞ고〮 ᄆᆡ〯ᅀᅣᇰ ᄡᅳᆯ〮 제 져〯기 取츙〯ᄒᆞ〮야〮 헌〯우희〮 브티〮면〮 그 가ᄉᆡ〮 제〯 나〮ᄂᆞ〮니라〮 經驗良方生姜自然汁酒調下日三服二十日出服後以薑數片壓之{{*|}}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수레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세〯 번곰〮 !어!머!구〮ᄆᆞᆯ〮 스〮므 나〮ᄅᆞᆯ〮 ᄒᆞ면〮 나〮ᄂᆞ니〮 머근〮 後ᅘᅮᇢ〯에〮 生ᄉᆡᇰ薑!기ᇰ!가ᇰ! 두〯세〯片편〮ᄋᆞ〮로〮 지즐〮 머그〮라〮 又方箭鏃入骨取不出疼痛不可忍 巴豆{{*|三枚去皮}}蜣蜋{{*|三枚生用}}右件藥相和硏令極細塗所傷處瘡微痒且忍極痒不可忍卽撼箭鏃拔之立出速以生肌膏貼之神効生肌膏太乙膏之類{{*|}} ᄯᅩ〮 삸미티〮 ᄲᅧ〮에 드〮러 아ᅀᅩ〮ᄃᆡ〮 나〮디〮 아니〮ᄒᆞ〮야〮 알파ᄎᆞᆷ〮디 몯〯ᄒᆞ리〮어든 巴방豆뚜ᇢ 세〯낫〯 것〮밧가〮니 와〮 蜣카ᇰ蜋랴ᇰ 세〯 낫〮ᄂᆞᄅᆞᆯ〮 섯거〮 ᄀᆞ로ᄃᆡ〮 ᄀᆞ자ᇰ〮 ᄀᆞ〮ᄂᆞᆯ에〮 ᄒᆞ〮야〮 !현〯!헌〯!ᄯᅡ해 ᄇᆞᄅᆞ면〮 瘡차ᇰ 이〮 져〯기ᄇᆞ랍〮거든〮 ᄎᆞᆷ〮고〮 ᄀᆞ자ᇰ〮 ᄇᆞ라와 ᄎᆞᆷ〮디 몯ᄒᆞ리〮어든〮 즉〮재 살〮미틀〮이어〮 ᄲᅡ〮혀면〮 믄〮득〮 나〮ᄂᆞ니〮ᄲᆞᆯ리〮 ᄉᆞᆯ〮내〯사〯ᄂᆞᆫ 膏고ᇢ로〮 브티〮면 神씬驗ᅌᅥᆷ〮 ᄒᆞ니 ᄉᆞᆯ〮 내〯사〯ᄂᆞᆫ 膏고ᇢᄂᆞᆫ〮 太탱〮乙ᅙᅡᇙ〮膏고ᇢ 類ᄅᆔᆼ〮 라〮 聖濟緫錄治箭鏃毒藥入肌肉不出 牡丹皮{{*|爲末二分}}白塩{{*|半兩}}右同硏勻爲末每服二錢溫酒調下日三服其箭鏃漸漸自出{{*|}} 살〮믿 모〯딘 藥약〮이〮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커든〮 고툐〮ᄃᆡ 牡모ᇢ〯丹단皮삥 細솅〮末마ᇙ〮 ᄒᆞᆫ 두〯 分분과〮ᄒᆡᆫ〮 소곰 半반〮 兩랴ᇰ〯ᄋᆞᆯ〮ᄒᆞᆫᄃᆡ〮 ᄀᆞ〮라 골아〮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번 머글〮 제 두〮 돈〮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프〮 러 머구〮ᄃᆡ ᄒᆞᄅᆞ세〯 번곰〮 머그〮면〮 살〮미티〮 漸쪔〯漸쪔〯 제〯 나〮ᄂᆞ〮니라〮 又方治毒箭所傷煩亂欲絶大麻子三升搗取自然汁每服半鍾許日再服{{*|}} ᄯᅩ〮 모〮딘사〮래〮 傷샤ᇰᄒᆞ〮야〮닶〮가와 주그〮릴〮 고툐〮ᄃᆡ大땡〮麻망子ᄌᆞᆼ〯 서〯 되〮ᄅᆞᆯ〮디!히〮!허〮! 自ᄍᆞᇰ〮然ᅀᅧᆫ汁집〮아〮ᅀᅡ〮 ᄒᆞᆫ 번 머고〮매〮 半반〮鍾죠ᇰ 만〮 호〮ᄃᆡ〮ᄒᆞᄅᆞ 두〯 번 머그라〮 又方治毒箭蘆根搗取自然汁每服半鍾許日二夜一{{*|}} ᄯᅩ〮 모〯딘 살〮 고툐〮ᄃᆡᄀᆞᆳ〮 불휘 ᄅᆞᆯ〮 디허〮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아ᅀᅡ〮 ᄒᆞᆫ 번 머고〮매 半반〮 鍾죠ᇰ만〮 호〮ᄃᆡ나ᄌᆡ〮 두〯 번 바ᄆᆡ〮 ᄒᆞᆫ 번 ᄒᆞ라〮 又方藕取汁飮之唯多爲妙{{*|}} ᄯᅩ〮 蓮련ㅅ불휠〮 汁집 아ᅀᅡ〮 머구〮ᄃᆡ하도〮록〮 됴〮ᄒᆞ〮니라〮 又方生薑半斤切硏如泥取自然汁飮半鍾未退再服{{*|}} ᄯᅩ〮生ᄉᆡᇰ薑가ᇰ 半반〮 斤근을〮 사ᄒᆞ〮라 ᄀᆞ로ᄃᆡ〮 즌ᄒᆞᆰ ᄀᆞ〮티 ᄒᆞ〮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아ᅀᅡ〮 半반〮 鍾죵ᄋᆞᆯ〮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又方箭鏃不出葛根生者三斤剉細硏絞取自然汁每服半鍾不拘時日三治一切金瘡無不効{{*|}} ᄯᅩ〮 살〮미티〮나디〮 아니〮커든〮 츩〮 불휘〮ᄂᆞᆯ 세〯 斤근을〮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ᄀᆞ〮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ᄧᅡ〮 아ᅀᅡ〮 ᄒᆞᆫ 번 머구〮매 半반 鍾죠ᇰ곰〮 호〮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ᄒᆞᄅᆞ 세〯 번 ᄒᆞ면〮 一ᅙᅵᇙ〮切촁〮ㅅ金금瘡차ᇰ 고툐〮매 됴〮티아니〮호〮 미〮 업〯스〮니라〮 又方治箭頭入肉不出亦治金瘡牛膝不限多少搗末以熱水調塗箭頭卽出兼治竹木剌入{{*|}} ᄯᅩ〮 삸〮그〮티 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ᄒᆞ닐〮 고티〮며〮 ᄯᅩ〮 金금瘡차ᇰ 고툐〮ᄃᆡ 牛ᅌᅮᇢ膝시ᇙ〮을〮 하나〮 져〮그나〮 디허〮 細셰ᇰ〮末마ᇙ〮ᄒᆞ〮야〮 더운〮믈〮 로〮ᄆᆞ라〮 삸〮그테〮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대〮 나모 가ᄉᆡ〮 드〮닐〮 조쳐〮 고티〮ᄂᆞ니〮라〮 又方烏梅不限多少搗爲散水和塗之卽出{{*|}} ᄯᅩ〮 烏ᅙᅩᆼ梅ᄆᆡᆼᄅᆞᆯ 하나 져〯그나〮 디허〮散산〮 ᄆᆡᇰᄀᆞ〮라〮 므레 프〮러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箭鏃及諸刀刃在咽喉胸膈諸隱處不出括蔞取汁塗瘡上卽出{{*|}} ᄯᅩ〮 살믿과〮갈〮ᄂᆞᆯ〮히 목과〮 가ᄉᆞᆷ〮과〮 !이!여!러〮기픈〮 고대〮 이셔〮 나디〮 아니〮커든〮 括과ᇙ〯蔞룽ᄅᆞᆯ〮 汁집〮 아ᅀᅡ〮헌〯 우희〮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毒箭所中藍搗取汁一升飮之幷以傅之若無藍取靑布漬絞汁服之淋瘡中鏃不出搗死鼠肝塗之鼠腦亦得{{*|}} ᄯᅩ〮 모〯딘 살〮마존〮 ᄃᆡᆯ〮 고툐〮ᄃᆡ족ᄋᆞᆯ〮 디허 汁집〮 ᄒᆞᆫ !묄〮!될〮! 아ᅀᅡ〮 먹고〮 ᄯᅩ〮 브툐〮리니〮 ᄒᆞ〮다가 족곳〮 업〯거든〮 프른〮 뵈〮ᄅᆞᆯ〮 저져〮 汁집〮 ᄧᅡ〮 머그〮며 헌〯 안해〮 저죠〮ᄃᆡ 삸〮미티〮 나디〮 아니〮커든〮 주근 쥐〯 肝간ᄋᆞᆯ〮 디허〮 ᄇᆞᆯ로〮리니〮 쥐〯 머릿〮骨고ᇙ〮髓ᄉᆔᆼ〯ㅣ ᄯᅩ〮됴〯ᄒᆞ〮니라〮 又方箭頭不出白斂{{*|二分}}牡丹皮{{*|三分}}右爲細末每服三錢溫酒調下空心日午臨臥各一服{{*|}} ᄯᅩ〮 삸〮그〮티 나디〮 아니〮커든〮 白ᄈᆡᆨ〮斂렴〯 두〯 分분과〮 牡무ᇢ〯丹단皮삥 세〯 分분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번 머고〮매 세〯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空코ᇰ心심 과낫〯과〮 누을〮 제〮 各각〮 ᄒᆞᆫ 번 머그〮라 聖濟緫錄治簽刺在爪甲中痛不可忍梔子殼半介塡車脂滿殼中大長在指上如痛處稍痒刺自然出以鑷子取之{{*|}} 댓〮 가ᄉᆡ〮 손톱 안해〮 이셔〮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툐〮ᄃᆡ 梔징子ᄌᆞᆼ〯ㅅ 다ᇰ아리〮 半반〮나〯채〮 술윗〮 기르〮믈〮 몌오〮ᄃᆡ 다ᇰ아리〮예〮 ᄀᆞᄃᆞ기 ᄒᆞ〮!이〮!야〮! 소ᇇ〮?가락? 우희ᄆᆡ〯ᅀᅣᇰ 두리〮니〮알ᄑᆞᆫ !ᄯᅵ〮!ᄯᅡ〮!히 져〯기ᄇᆞ라〮오면〮 가ᄉᆡ〮 自ᄍᆞᆼ〮然ᅀᅧᆫ히〮 나ᄂᆞ니〮죡집게〮 로ᄲᅡ〮!허!혀!라〮 壽域神方竹木刺入肉嚼爛地黃罨之卽出{{*|}} 대나못 가ᄉᆡ〮 ᄉᆞᆯ해〮 들〮어든〮 地띵〮黃ᅘᅪᆼᄋᆞᆯ〮 므르 시버 마고〮 브티〮면〯 즉〮재 나〮ᄂᆞ〮니라〮 一方以蠐螬硏爛傅之刺上立出{{*|}} ᄯᅩ〮 굼〮버ᇰ이〮ᄅᆞᆯ ᄀᆞ〮라〮 가ᄉᆡ〮 우희〮 브티〮면〯 믄득〮 나〮ᄂᆞ〮니라〮 一方爛搗白茅根敷之立出{{*|}} ᄯᅩ〮 白ᄈᆡᆨ〮茅모ᇢㅅ 불휘〮ᄅᆞᆯ〮 므르 디허〮 ᄇᆞᄅᆞ면〮 믄득〮 나〮ᄂᆞ〮니라〮 一方用白梅細嚼敷之妙{{*|}} ᄯᅩ〮 白ᄈᆡᆨ〮梅ᄆᆡᆼᄅᆞᆯ〮 ᄂᆞ로니 시버〮 ᄇᆞᄅᆞ면〮 됴〯ᄒᆞ〮니!리〮!라〮! 一方用黑豆硏爛水調塗之妙{{*|}} ᄯᅩ〮 거믄〮 콩ᄋᆞᆯ〮 므르 ᄀᆞ〮라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면〮 됴〯ᄒᆞ〮니라〮 經驗秘方針鐵竹木刺入肉不出者乾羊屎十數粒爲末水調厚塗其上卽住痛其刺自出烏羊屎尤佳{{*|}} 바ᄂᆞᆯ〮쇠〮 대〮나못 가ᄉᆡ〮 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ᄒᆞ〮닐〮 ᄆᆞᄅᆞᆫ 羊야ᇰ의〮 ᄯᅩᆼ 열〮두〯ᅀᅥ 나〯ᄎ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그 우희〮 두터이〮 ᄇᆞᄅᆞ면〮 즉〮재 알포〮미 긋고〮 가ᄉᆡ〮 제〯 나〮ᄂᆞ니〮 거믄〮 羊야ᇰᄋᆡ〮 ᄯᅩᆼ이〮 더욱〮 됴〯ᄒᆞ〮니라〮 又方嚼栗子黃傅之{{*|}} ᄯᅩ〮 黃ᅘᅪᆼ栗리ᇙ〮ᄋᆞᆯ 시버〮 ᄇᆞᄅᆞ라〮 又方用流黃硏細貼以紙花貼定覺痒時其針卽出{{*|}} ᄯᅩ〮 流류ᇢ黃ᅘᅪ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죠ᄒᆡ〮예〮 브텨 브티〮면〮 ᄇᆞ라〮온〮 제 그 가ᄉᆡ〮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用雙杏仁搗爛以車脂調勻貼在針瘡口上其針自出{{*|}} ᄯᅩ 雙솨ᇰ杏ᅘᆡᇰ〯仁ᅀᅵᆫ을〮 므르 디허〮 술위〮옛〮 기름ᄋᆞ〮로 ᄆᆞ라〮 골아〮 바ᄂᆞᆳ〮 瘡차ᇰ口쿠ᇢ〯에〮 브티〮면〮 바ᄂᆞ〮리 제〯 나〮ᄂᆞ〮니라〮 居家必用治針入皮膚不問遠年日近酸棗燒存性溫酒送下在上食前在下食後服覺額痒卽從元入處出{{*|}} 바ᄂᆞ〮리가ᄎᆡ〮 들〮어든〮 ᄒᆡ〮 멀〯며〮 날〮갓가 옴〮 묻〯디마〯오〮 酸솬棗초ᇢ〮ᄅᆞᆯ〮 ᄉᆞ로ᄃᆡ〮 性!서ᇰ〮!셔ᇰ〮!이〮 잇게〮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ᄂᆞ리〯 오ᄃᆡ〮 우희〮 잇거〮든〮 食씩〮前쪈에〮코〮 아래〮 잇거든 食씩〮後ᅘᅮᇢ〯에머구〮리니〮 니마〮 ᄇᆞ라오ᄆᆞᆯ〮 알〯면〮처〮ᅀᅥᆷ 든〮고〮도로〮 나〮ᄂᆞ〮니라〮 ==湯火傷 第二十一== 聖惠方凡被湯火燒者初愼勿以冷物及以井下泥及蜜塗搨之其熱氣得冷卽却入深搏至骨爛人筋也所以人中湯火後喜攣縮者良由此也{{*|}} 더운〮 믈〮와〮브〮레 데〯닌〮처〮ᅀᅥ메〮 자ᇝ〯간 도〮ᄎᆞᆫ〮 것과〮우 믈〮 아랫〮ᄒᆞᆰ과〮 ᄢᅮᆯ와〮로〮 ᄇᆞᄅᆞ디〮 마롤〮디니〮 그 더운〮氣킝〮分분 이〮 ᄎᆞᆫ〮 氣킝〮分분을〮 어드면〮 곧〮드〮러 기피〮 ᄲᅧ〮에다ᄃᆞ라〮 사〯ᄅᆞᄆᆡ〮 히〮믈 므르 닉게〯 ᄒᆞ〮ᄂᆞ니〮 그 럴ᄉᆡ〮 사〯ᄅᆞ미〮덴〯 後ᅘᅮᇢ〯에〮쥐〯며〮 움처〮들〮리 하〯ᄆᆞᆫ〮 眞진實씨ᇙ〮로〮 이〮다시〮라〮 治湯火燒瘡、白蠟{{*|一兩}}麻油{{*|四兩}}當歸{{*|一兩半剉}}右先將油煎當歸令焦黑濾去滓次入蠟候消相次急攪之放冷入甕合中收每使時以故帛子塗貼之{{*|}} 더운〮 믈〮와〮 브〮레ᄉᆞᆯ인〮 瘡창ᄋᆞᆯ〮 고툐〮ᄃᆡᄒᆡᆫ〮 밀〯 ᄒᆞᆫ 兩랴ᇰ〯과〮 麻망油유ᇢ 넉〯 兩랴ᇰ〯과〮當다ᇰ〮歸귕〮 ᄒᆞᆫ 兩랴ᇰ〯 半반〮사ᄒᆞ〮로니〮ᄅᆞᆯ 몬져 기르〮매〮 當다ᇰ歸귕ᄅᆞᆯ〮 煎젼ᄒᆞ〮야〮 검〯게 ᄒᆞ〮야〮 걸어〮 즈ᅀᅴ 앗〯 고〮버거〮 밀〯녀허〮 노곰〮 기들〮워〮 서르 버거〮 ᄲᆞᆯ리〮저ᅀᅥ〮 ᄎᆡ와〮 沙상합 애〮 녀허〮 ᄀᆞ초〮고〮 ᄡᅳᆯ〮 제 ᄂᆞᆯᄀᆞᆫ〮 소오매〮 ᄇᆞᆯ라〮 브티〮라〮 治湯火所灼未成瘡者取冷灰以水調塗上亦以灰汁洗之{{*|}} 더운〮 믈〮와〮 브〮레 데여〮허〯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ᄎᆞᆫ〮 ᄌᆡᄅᆞᆯ〮 므〮레 프〮러 우희〮 ᄇᆞᄅᆞ며〮 ᄯᅩ〮 ᄌᆡᆺ〮믈 로〮시스〮라〮 又方以小便浸洗之{{*|}} ᄯᅩ 오조〮매〮 ᄃᆞᄆᆞ며〮 시스〮라〮 又方卒被湯沃火燒瘡痛煩悶不止兼令瘡不成瘢痕取新汲水調蜜漿飮之{{*|}} ᄯᅩ〮 과ᄀᆞᆯ이〮 더운〮 므〮레 데〯며〮 브〮레 데여〮헌〯 ᄃᆡ〮 알파〮 ?닶〮?가〮오미〮 긋디〮 아니〮ᄒᆞ며〮 ᄯᅩ〮 헌〯 ᄃᆡ〮허믈〮 업〯게 호〮ᄃᆡ 새〮기른〮 므〮레 ᄢᅮᆯ〮漿 쟈ᇰ水ᄉᆔᆼ〯 ᄅᆞᆯ〮프〮러 머그〮라〮 又方治火燒悶絶不識人新小便一兩盞飮効{{*|}} ᄯᅩ〮 브〮레 데여〮닶가와〮 사〯ᄅᆞᆷ 아〯디몯ᄒᆞᄂᆞ닐 고튜〮ᄃᆡ 새〮 오좀〮ᄒᆞᆫ두〯 자〮ᄂᆞᆯ〮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猪毛牛糞{{*|等分}}右並燒灰細硏以生油調塗{{*|}} ᄯᅩ〮도ᄐᆡ〮 터리〮?와? ᄉᆈ〯 ᄯᅩᆼᄋ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ᄉᆞ〮!리!라! ᄀᆞ〮ᄂᆞ리〮 ᄀᆞ〮라ᄂᆞᆯ 기르메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烏牛糞燒灰細硏以臘月猪脂調塗無猪脂淸油亦可{{*|}} ᄯᅩ〮 거믄〮 ?ᄉᆈ? ᄯᅩᇰᄋᆞᆯ〮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臘랍〮月ᅌᅯᇙ猪뎡 기르〮ᄆᆞ로〮 ᄆᆞ라〮ᄇᆞᆯ로〮ᄃᆡ 도ᄐᆡ〮 기름〮 업〯거든〮ᄆᆞᆯᄀᆞᆫ〮 기르〮미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梔子仁、黃連{{*|各一分去鬚}}生地黃{{*|二兩}}蔥白{{*|十枚擘}}白芷{{*|一分}}黃蠟{{*|半兩}}淸麻油{{*|四兩}}右件藥並細剉於油鐺中煎以地黃燋黑爲度綿濾去滓澄淸却於鐺內入蠟慢火熬候蠟消傾於甕合內每使時用雞羽搵少許塗瘡上取差爲度{{*|}} ᄯᅩ梔징子ᄌᆞᆼ 仁ᅀᅵᆫ과黃ᅘᅪᇰ連련 各각 ᄒᆞᆫ 分분 터리아ᅀᆞ니와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두 兩량과팟 믿 열낫 ᄧᆡ혀니와 白ᄈᆡᆨ芷징 ᄒᆞᆫ 分분과 누른밀 半반 兩랴ᇰ과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兩랴ᇰ과 藥약ᄋᆞᆯ 다 ᄀᆞᄂᆞ리사ᄒᆞ라 기름소ᄐᆡ 달효ᄃᆡ 地띵黃ᅘᅪᆼ 이누러 거믈ᄀᆞ장 ᄒᆞ고소 오매 걸어 즈ᅀᅴ 앗고ᄆᆞᆯ기 솓 안해 밀녀허 ᄯᅳᆫ 브레 달효ᄃᆡ 미리 녹거든沙상합 애브ᅀᅥ ᄡᅳᆯ 제ᄃᆞᆯᄀᆡ 지ᄎᆞ로 져기무텨 헌 우희 ᄇᆞᆯ로ᄃᆡ됴토록 ᄒᆞ라 又方取黍米麯等分各炒令黑擣末以雞子白和塗之{{*|}} ᄯᅩ기자ᇰᄡᆞᆯ 와누르글 ᄀᆞ티 ᄂᆞᆫ화 各각各각봇고ᄃᆡ 검게 ᄒᆞ고디허 細셍末마ᇙᄒᆞ야ᄃᆞᆯᄀᆡ 알 ᄒᆡᆫ믈 로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以醋和雄黃末塗之{{*|}} ᄯᅩ醋총 애雄ᅘᅮᆼ黃ᅘᅪᆼ ㅅᄀᆞᆯᄋᆞᆯ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川大黃 栢白皮{{*|等分}}右件藥擣羅爲末以生地黃汁調塗之{{*|}} ᄯᅩ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과側즉栢ᄇᆡᆨ ᄒᆡᆫ거츨 ᄀᆞ티 ᄂᆞᆫ화 디허걸어 ᄀᆞᄅᆞᄆᆡᇰᄀᆞᆯ오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汁집으로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治火燒湯潑爛熱毒疼悶神效大黃細硏以蜜和如泥塗之疼痛立止{{*|}} ᄯᅩ 브레데며 더운 므레 데어셟거든 고툐ᄃᆡ 大땡黃ᅘᅪ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ᄢᅮᆯ로 프러즌ᄒᆞᆰ ᄀᆞᆮ거든 ᄇᆞᄅᆞ면알포미 믄득긋ᄂᆞ니라 又方治熱物湯破成瘡疼痛以溫酒淋之其痛立止{{*|}} ᄯᅩ 더운 것과 더운 므레ᄒᆞ야디여 허러 알ᄑᆞ거든ᄃᆞᄉᆞᆫ 술로저지면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 又方破雞子取白塗之甚妙{{*|}} ᄯᅩᄃᆞᆯᄀᆡ 알ᄒᆞᆯ ᄣᆞ려 ᄒᆡᆫ므ᄅᆞᆯ 아ᅀᅡ ᄇᆞᄅᆞ면 甚씸히 됴ᄒᆞ니라 又方以豆醬汁塗之{{*|}} ᄯᅩ쟈ᇰ즙 을 ᄇᆞᄅᆞ라 經驗良方治湯火傷 松樹皮{{*|燒灰二錢}}瀝淸{{*|一分}}右硏爲細末淸油調傅濕乾擦忌冷水洗三日{{*|}} 더운 믈와 브레傷샤ᇰᄒᆞ닐 고툐ᄃᆡ소나못 것 ᄉᆞ론 ᄌᆡ 두 돈과瀝력淸쳐ᇰ ᄒᆞᆫ 分분을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브튜ᄃᆡ 젓거ᄃᆞᆫ ᄆᆞᄅᆞ닐 ᄲᅵ호리니 ᄎᆞᆫ 므레시솜 사ᄋᆞᄅᆞᆯ 忌긩諱휭ᄒᆞ라 又方治湯火傷及無瘢痕 糯米{{*|一合}}右炒令透骨焦黑地上出火毒硏爲細末用水調搽用雞子淸亦可愈後無瘢{{*|}} ᄯᅩ湯타ᇰ火황 애 傷샤ᇰᄒᆞ닐 고티며허믈 업게 호ᄃᆡᄎᆞᄡᆞᆯ ᄒᆞᆫ호ᄇᆞᆯ 봇고ᄃᆡ 솝드리 누러 검거든ᄯᅡ 우희火황毒독 내오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ᄆᆞ라 ᄇᆞᆯ로리니 ᄃᆞᆯᄀᆡ 알ᄆᆞᆯᄀᆞᆫ 므레 도 ᄯᅩ 됴ᄒᆞ니 됴ᄒᆞᆫ 後ᅘᅮᇢ에 허므리업ᄂᆞ니라 又方赤石脂散治湯火所傷赤爛熱痛 赤石脂寒水石 大黃{{*|各等分}}右爲末新汲井水調抹{{*|}} ᄯᅩ赤쳑石쎡脂징散산 ᄋᆞᆫ 湯탕火황애헌 ᄯᅡ히 븕고 믈어디여 더워알효ᄆᆞᆯ 고티ᄂᆞ니赤쳑石쎡脂징 와寒ᅘᅡᆫ水ᄉᆔᆼ石쎡 과大땡黃ᅘᅪᆼ ᄋᆞᆯ 各각 ᄀᆞ티 ᄂᆞᆫ화 細솅末마ᇙᄒᆞ야 새기론 우믌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小麥炒黑爲度硏爲末膩粉減半油調塗之{{*|}} ᄯᅩ밀ᄒᆞᆯ 봇고ᄃᆡ 검도록 ᄒᆞ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膩닝粉분 을 半반만더러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火傷肌肉用冷竈內中心土爲末入甘草末冷水調塗{{*|}} ᄯᅩ 브레덴 ᄉᆞᆯᄒᆞᆯ 고툐ᄃᆡ ᄎᆞᆫ브ᅀᅥᆸ 아ᇇ가온ᄃᆡᆺ ᄒᆞᆯᄀ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甘감草초ᇢ ㅅᄀᆞᆯᄋᆞᆯ 녀허 ᄎ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赤石脂爲末未破者淸油調塗破者乾擦{{*|}} ᄯᅩ 赤쳑石쎡脂징ᄅᆞᆯ 細셍末마ᇙᄒᆞ야허디 아니ᄒᆞ닌ᄆᆞᆯᄀᆞᆫ 기르메ᄆᆞ라 ᄇᆞᄅᆞ고허닌 ᄆᆞᄅᆞ닐 ᄲᅵ흐라 又方芝麻不拘多少炒存性硏爲末淸油調傅不痛隔宿安無痕瘢毛髮再生{{*|}} ᄯᅩ芝징麻망 ᄅᆞᆯ하며 져곰 혜디 마오 봇고ᄃᆡ性셩 이 잇게 ᄒᆞ야 ᄀᆞ라 細셰ᇰ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알ᄑᆞ디 아니ᄒᆞ며ᄒᆞᆫ밤 디나면 便뻔安ᅙᅡᆫᄒᆞ야허믈 업스며 터리 다시 나ᄂᆞ니라 又方燒牛骨灰重羅過雞子淸調傅水調亦可{{*|}} ᄯᅩᄉᆈ ᄲᅧ ᄉᆞ론 ᄌᆡᄅᆞᆯ다시곰 처 ᄃᆞᆯᄀᆡ 앐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ᆯ로리니 므레ᄆᆞ롬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霜後芙蓉葉桑葉等分陰乾爲末用蜜調塗{{*|}} ᄯᅩ 서리後ᅘᅮᇢㅅ蓮련닙 과ᄲᅩᇰ니플 ᄀᆞ티 ᄂᆞᆫ화ᄀᆞᄂᆞᆯ해 ᄆᆞᆯ와 細솅末마ᇙᄒᆞ야ᄢᅮ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楊柳皮不以多少去麁皮擣成末瓦器內熬成濃汁以鑵子盛起如遇用時以鵝羽塗患處立愈不生痂瘢{{*|}} ᄯᅩ버듨 거츨 하나 져그나 麁총ᄒᆞᆫ 거츨 앗고매예 ᄀᆞ라ᄀᆞᆯ이 ᄃᆞ외어든 딜어세 달혀 건 汁집ᄆᆡᆼᄀᆞᆯ오 鑵관子ᄌᆞᆼ 애다모리니 ᄡᅳᆯ 제거유 지ᄎᆞ로 알ᄑᆞᆫ ᄯᅡ해 ᄇᆞᄅᆞ면 즉재 됴ᄒᆞ며더데와 허므리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朱氏集驗方湯潑火燒詩細碾山梔仁濃調雞子淸鵝毛輕拂上立便冷如氷{{*|}} 더운 믈와 브레 덴글워레 山산梔징仁ᅀᅵᆫ 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ᄃᆞᆯᄀᆡ 앐ᄆᆞᆯᄀᆞᆫ 므레 걸에 ᄆᆞ라 거유 지ᄎᆞ로자ᇝ간 우희스스면 즉재초미 어름 ᄀᆞᆮ다 ᄒᆞ니라 又方黃連 黃栢 輕粉{{*|各等分}}朴硝{{*|少許}}右爲細末入麻油用合子合住上飯蒸調塗{{*|}} ᄯᅩ黃ᅘᅪᆼ連련 과黃ᅘᅪᆼ栢ᄇᆡᆨ 과輕켜ᇰ粉분 ᄋᆞᆯᄀᆞ티 ᄂᆞᆫ호고朴팍硝쇼ᇢ ᄅᆞᆯ져기 조쳐 細솅末마ᇙᄒᆞ야麻망油유ᇢ 에녀허 合ᅘᅡᆸ ᄋᆡ 다{{SIC|아|마}} 닫고 밥 우희ᄠᅧ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湯潑火燒生側栢葉燒存性碾爲末以雞子淸調塗瘡上如乾再上{{*|}} ᄯᅩ 브레데닐 고튜ᄐᆡᄂᆞᆯ 側즉栢ᄇᆡᆨ 니플ᄉᆞ로ᄃᆡ 性셩이 잇게 ᄒᆞ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ᄃᆞᆯᄀᆡ 앐 ᄆᆞᆯᄀᆞᆫ 믈로ᄆᆞ라 헌 우희 ᄇᆞᆯ로ᄃᆡᄆᆞᄅᆞ거든 다시ᄇᆞᄅᆞ라 黃栢散治湯火傷雞子殼黃栢樹皮朴硝右各等分爲末白水調塗{{*|}} 黃ᅘᅪᇰ栢ᄇᆡᆨ散산 ᄋᆞᆫ湯타ᇰ火황 애 데닐 고티ᄂᆞ니 ᄃᆞᆯᄀᆡ 앐거플와 黃ᅘᅪᇰ栢ᄇᆡᆨ樹쓩 ㅅ겁질와 朴팍硝쇼ᇢ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細솅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澹寮方治湯火瘡用螺螄殼多乾白者火煆爲末如瘡破用乾藥摻之如不破入輕粉淸油調傅之{{*|}} 湯탕火황瘡차ᇰ ᄋᆞᆯ 고튜ᄃᆡ螺뢍螄싱 ㅅ당아릴 해 ᄆᆞᆯ외요ᄃᆡ ᄒᆡ닐 브레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瘡창 이ᄒᆞ야디거든 ᄆᆞᄅᆞᆫ 藥약ᄋᆞᆯ비코 ᄒᆞ야디디아니커든輕켜ᇰ粉분 을 녀허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브티라 又方治湯火所傷用大黃當歸各等分爲末以淸油調傅之濕則乾摻{{*|}} ᄯᅩ 湯타ᇰ火황애 데닐 고튜ᄃᆡ大땡黃ᅘᅪᆼ 과當다ᇰ歸귕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細셍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브튜ᄃᆡ즈즐우러커든 마ᄅᆞ닐 ᄲᅵ흐라 又方凡被火傷急向火炙雖極痛强忍一時卽不痛{{*|}} ᄯᅩ 브레 데어든 ᄲᆞᆯ리 브레ᄧᅬ면 비록 ᄀᆞ장셜워도 ᄒᆞᆫ 時씽刻큭ᄋᆞᆯᄎᆞᄆᆞ면 즉재 알ᄑᆞ디아닌ᄂᆞ니라 衛生易簡方治湯火傷用薤白與蜜同搗塗{{*|}} 湯탕火황傷샤ᇰ 고튜ᄃᆡ薤ᅘᅢᆼ菜ᄎᆡᆼ ㅅ미틀 ᄢᅮᆯ와ᄒᆞᆫᄃᆡ 디허 ᄇᆞᄅᆞ라 又方治湯火燒痛不可忍用石膏末傅之{{*|}} ᄯᅩ 湯탕火황애 데여 셜워 ᄎᆞᆷ디몯ᄒᆞ릴 고튜ᄃᆡ石썩膏고ᇢ 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라 又方治湯火傷用梨削貼不爛止痛易瘥{{*|}} ᄯᅩ 湯탕火황傷샹ᄋᆞᆯ 고튜ᄃᆡᄇᆡᄅᆞᆯ 뎨며 브티면므르디 아니ᄒᆞ며 알ᄑᆞ디 아니ᄒᆞ며수ᄫᅵ 됻ᄂᆞ니라 ==馬咬 第二十二<sub>馬蹹馬汗馬踼附</sub>== 經驗良方治馬咬用馬鞭燒灰貼之{{*|}} ᄆᆞᆯ 믄 ᄃᆡᆯ 고튜ᄃᆡᄆᆞᆯ채 ᄅᆞᆯᄌᆡ ᄉᆞ라 브티라 千金方治馬囓人及蹹作瘡毒腫熱痛 馬鞭梢{{*|二寸長}}鼠屎{{*|二七枚}}右二味合燒爲末以猪脂和塗之立愈{{*|}} ᄆᆞᆯ너홀며 ᄇᆞᆯ와 허러 브ᅀᅥ 덥다라 알ᄂᆞ닐 고튜ᄃᆡ ᄆᆞᆯ챗변쵸 두 寸촌ㅅ기릐 와 쥐ᄯᅩᆼ두닐굽 나ᄎᆞᆯ ᄒᆞᆫᄃᆡ ᄉᆞ라 細솅末맗ᄒᆞ야도ᄐᆡ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聖惠方凡人被馬咬踏及馬骨所傷刺幷馬韁靽勒所傷皆爲毒瘡若腫痛致悶是毒入腹亦能斃人也{{*|}} 사ᄅᆞ미ᄆᆞᆯ게 믈이며 ᄇᆞᆯ이며 ᄯᅩ 말ᄲᅧ에딜이며 ᄯᅩ 말셕 굴에 예 ᄒᆞ야딘 ᄃᆡ 다모딘 瘡창이 ᄃᆞ외ᄂᆞ니 ᄒᆞ다가 브ᅀᅥ 알파닶가오면 이 毒독이 ᄇᆡ예드로미니 ᄯᅩ 能느ᇰ히 사ᄅᆞᄆᆞᆯ주기ᄂᆞ니라 治馬咬人損馬鞭鞘{{*|五寸燒灰}}猪脂{{*|二兩}}雄鼠糞{{*|二七枚}}白殭蠶{{*|半兩}}右件三味擣羅爲散以猪脂調塗咬處日二換之{{*|}} ᄆᆞ리 사ᄅᆞᄆᆞᆯ므러 헌 ᄃᆡᆯ 고튜ᄃᆡ ᄆᆞᆯ채 변쵸 五ᅌᅩᆼ寸촌ᄉᆞ론 ᄌᆡ와 도ᄐᆡ 기름 두 兩량과수쥐 ᄯᅩᆼ 두닐굽낫과 白ᄈᆡᆨ殭강蠶짬 半반 兩랴ᇰ과 세 가짓 거슬 디허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도ᄐᆡ 기르ᄆᆞ로 ᄆᆞ라믄 ᄯᅡ해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두번ᄀᆞᆯ라 治馬咬人陰卵脫出方推納之以桑皮細作線縫之取烏雞肝細剉以封之初傷時勿小便{{*|}} ᄆᆞ리 사ᄅᆞᄆᆡ불알ᄒᆞᆯ 므러ᄲᅡ디거든 고튜ᄃᆡ미러 녀코 ᄲᅩᇰㅅ것츠로 ᄀᆞᄂᆞ리 실 ᄆᆡᇰᄀᆞ라호고 烏ᅙᅩᆼ雞곙肝간 아ᅀᅡ ᄀᆞᄂᆞ리 사ᄒᆞ라마고 브튜리니 처ᅀᅥᆷ 傷샹ᄒᆞᆫ 時씽節져ᇙ에오좀 누디 말라 治馬咬人毒入心煮馬齒菜幷湯食之卽差{{*|}} ᄆᆞ리 사ᄅᆞᆷ 므러 毒독이ᄆᆞᅀᆞ매 들어든 고튜ᄃᆡ馬망齒칭菜ᄎᆡᆼ ᄅᆞᆯ글혀 더운 믈조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馬齒菜子擣細羅爲散每服不計時候以煖酒調服一錢{{*|}} ᄯᅩ 馬망齒칭菜ᄎᆡᆼᄡᅵ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머글 제 時씽節져ᇙ혜 디 마오 더운 수레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머그라 又方蓼藍汁{{*|三大盞}}以水二大盞同煎取一大盞不計時候溫服二合兼用洗瘡{{*|}} ᄯᅩ蓼료ᇢ藍람 汁집 세 큰 잔ᄋᆞᆯ 믈 두 큰 잔과 ᄒᆞᆫᄃᆡ달혀 ᄒᆞᆫ 큰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더우닐 두호ᄇᆞᆯ 머그며 헌 ᄃᆡᆯ 조쳐시스라 又方瘡上塗雞血{{*|}} ᄯᅩ 헌 우희ᄃᆞᆯᄀᆡ 피ᄅᆞᆯ ᄇᆞᄅᆞ라 又方治馬咬人及踏人瘡有毒腫熱痛灸瘡中及腫上差{{*|}} ᄯᅩ ᄆᆞ리 사ᄅᆞᆷ 믈며ᄇᆞᆯ와 瘡창이브ᅀᅳ며 덥다라 알ᄂᆞ닐 고튜ᄃᆡ 헌 ᄃᆡ와 브ᅀᅳᆫ 우흘ᄯᅳ면 됻ᄂᆞ니라 又方割雞冠血瀝着瘡中三五滴若大馬用雌雞小馬用雄雞{{*|}} ᄯᅩ ᄃᆞᆯᄀᆡ벼ᄉᆞᆯ 베혀 피ᄅᆞᆯ 세다ᄉᆞᆺ 버ᄂᆞᆯ 헌 ᄃᆡ처디요ᄃᆡ ᄒᆞ다가 큰ᄆᆞ리어든 암ᄐᆞᆯᄀᆞᆯ ᄒᆞ고져근 ᄆᆞ리어든수ᄐᆞᆯᄀᆞᆯ ᄒᆞ라 衛生易簡方治馬咬傷用粟細嚼傅傷處{{*|}} ᄆᆞᆯ 므러 傷샤ᇰᄒᆞᆫ ᄃᆡᆯ 고툐ᄃᆡ조ᄒᆞᆯ ᄂᆞ로니 시버 헌 ᄃᆡ ᄇᆞᄅᆞ라 孫眞人治馬咬傷益母草細末和醋炒封之{{*|}} ᄆᆞᆯ 므러傷샤ᇰᄒᆞ닐 고튜ᄃᆡ益ᅙᅧᆨ母무ᇢ草초ᇢ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醋총애섯거 봇가 브티라 經驗良方治馬踼傷地骨皮不拘多少爲末以水調傅瘡{{*|}} ᄆᆞᆯᄎᆡ여 傷샹ᄒᆞ닐 고툐ᄃᆡ地띵骨고ᇙ皮삥 ᄅᆞᆯ하나 져그나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ᄆᆞ라瘡차ᇰ의 브티라 ==打撲傷損 第二十三<sub>杖瘡附</sub>== 聖惠方治打損瘀血在臟攻心煩悶 桃仁{{*|湯去皮尖雙仁}}桂心 菴䕡子{{*|各一兩}}川大黃{{*|二兩剉碎微炒}}荷葉蔕{{*|三七枚}}右擣篩爲散每服五錢以水一大盞煎至五分入朴硝一分攪令勻空腹分二服以利下惡血爲度{{*|}} 마자 傷샤ᇰᄒᆞ야얼읜 피ᄇᆡ 안해 이셔 ᄆᆞᅀᆞᄆᆞᆯ 보차 닶겨ᄒᆞ릴 고툐ᄃᆡ桃또ᇢ仁ᅀᅵᆫ 을 더운 므레것과 부리 와어우러ᅌᅵ 앗고桂ᄀᆒᆼ心심 과菴ᅙᅡᆷ䕡령子ᄌᆞᆼ 各각 ᄒᆞᆫ 兩량과川ᄎᆑᆫ大땡黃ᅘᅪᇰ 두 兩랴ᇰᄋᆞᆯ사ᄒᆞ라 져기봇고니와 蓮련 닙 줄기세닐굽 낫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ᄒᆞᆫ 服뽁애 다ᄉᆞᆺ 돈곰 믈 ᄒᆞᆫ 큰 盞잔ᄋᆞ로달혀 다ᄉᆞᆺ 分분에 니르거든朴팍硝쇼ᇢ ᄒᆞᆫ 分분 녀허저ᅀᅥ 고ᄅᆞ게 코 空콩心심 에둘헤 ᄂᆞᆫ화 머고ᄃᆡ 모딘 피즈칄ᄀᆞ장 ᄒᆞ라 又方生地黃汁{{*|三合}}大黃{{*|一分剉碎微炒}}擣{{*|羅爲末}}右入酒三合相和微煖服之每日空心一服不過三日卽下惡血{{*|}} ᄯᅩ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汁집서 홉과 大땡黃ᅘᅪᇰ ᄒᆞᆫ 分분을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디허걸어 ᄀᆞᄅᆞᄆᆡᆼᄀᆞ니ᄅᆞᆯ 술세 호ᄇᆞᆯ 녀허 섯거 져기 덥게 ᄒᆞ야머구ᄃᆡ 每ᄆᆡᇰ日ᅀᅵᇙ 空콩心심에 ᄒᆞᆫ 번 머그라사ᄋᆞᆯ 디나디 아니ᄒᆞ야셔모딘 피 ᄂᆞ리리라 又方川大黃{{*|一兩剉碎微炒}}桂心{{*|三分}}桃仁{{*|三分湯浸去皮尖雙仁麩炒微黃}}右擣細羅爲散每服以溫酒調下二錢日三四服{{*|}} ᄯᅩ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ᄋᆞᆯ 사ᄒᆞ라 ᄇᆞᇫ아 져기봇ᄀᆞ니와 桂ᄀᆒᆼ心심 세 分분과桃또ᇢ仁ᅀᅵᆫ 세 分분을 더운 므레불어 것과 부리와 어우러ᅌᅵᄅᆞᆯ 앗고기울와 봇가 져기누르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곰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서너 번 머그라 又方治打撲傷損疼痛大豆黃末水調塗之{{*|}}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야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콩ᄭᆞᆯᄋᆞᆯ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打傷內損腹中有瘀血疼痛煩悶 蒲黃{{*|二兩}}當歸{{*|剉微炒}}桂心{{*|各一兩}}右擣細羅爲散每服二錢以溫酒調下日三四服{{*|}} ᄯᅩ 마자안히 傷샹ᄒᆞ야 ᄇᆡ 안해 얼읜 피 {{SIC|여|이}}셔 알ᄑᆞ고 닶갑거든蒲뽕黃ᅘᅪᇰ 두 兩량과當다ᇰ歸귕 사ᄒᆞ라 져기 봇ᄀᆞ니와桂ᄀᆒᆼ心심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두 돈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프러 머구ᄃᆡ ᄒᆞᄅᆞ 서너 번 ᄒᆞ라 又方劉寄奴 延胡索 骨碎補{{*|各一兩}}右擣麁羅爲散分爲五服每服以水一小盞童子小便一小盞同煎至一盞去滓每於食前溫服{{*|}} ᄯᅩ劉류ᇢ寄긩奴농 와延연胡ᅘᅩᆼ索짝 과骨고ᇙ碎쇵補봉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굵게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다ᄉᆞᆺ 服뽁 에 ᄂᆞᆫ호고 믈 ᄒᆞᆫ 져근 盞잔과 아ᄒᆡ 오좀 ᄒᆞᆫ 져근 盞잔과 ᄒᆞᆫᄃᆡ 달혀 ᄒᆞᆫ 盞잔이 ᄃᆞ외어든즈ᅀᅴ 앗고 食씩前쪈에ᄃᆞ시 ᄒᆞ야 머그라 又方蝱虫{{*|一分}}牧丹皮 生地黃{{*|各一兩}}右擣細羅爲散每於食前以溫酒調下一錢{{*|}} ᄯᅩ蝱ᄆᆡᆼ虫뜡 ᄒᆞᆫ 分분과牧목丹단皮삥 와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食씩前쩐에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生地黃汁{{*|三合}}川大黃{{*|一分剉碎微炒}}擣{{*|羅爲末}}右入酒三合相和微溫頓服每日空心一服不過三日卽下惡血{{*|}} ᄯᅩ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汁집 세 홉과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分분ᄋᆞᆯ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디허걸어 ᄀᆞᄅᆞ ᄆᆡᆼᄀᆞᆯ오 술 세 호ᄇᆞᆯ드려 섯거 져기ᄃᆞᆺ게 ᄒᆞ야 다 머고ᄃᆡ 每ᄆᆡᇰ日ᅀᅵᇙ空콩心심 애 ᄒᆞᆫ 번 머고리니 사ᄋᆞᆯ 디나디 아니ᄒᆞ야 모딘 피 ᄂᆞ리리라 經驗良方治打撲出血悶絶小便灌之{{*|}} 마자 피 나닶겨 氣킝絶ᄍᆑᇙᄒᆞ닐 고튜ᄃᆡ 오좀ᄋᆞ로저지라 壽域神方治打撲傷損遍身損痛瘀血入腹瘀痛脹滿 芭蕉根 生姜{{*|等分}}擂爛入香油半盞瓦銚內炒黃入酒熱服以柤貼痛處速飮數碗安退{{*|}} 마자 傷샹ᄒᆞ야 모미 두루 알ᄑᆞ며 얼읜 피 ᄇᆡ예 드러脹댜ᇰ滿만ᄒᆞ닐 고툐ᄃᆡ芭바ᇰ蕉죠ᇢ ㅅ 불휘와生ᄉᆡᆼ薑강 ᄋᆞᆯ ᄀᆞ티 ᄂᆞᆫ화므르 ᄀᆞ라 ᄎᆞᆷ기름 半반 盞잔ᄋᆞᆯ 녀허딜湯타ᇰ鑵관 애 봇가누르거든 수레 녀허더우닐 먹고즈ᅀᅴ ᄅᆞᆯ 알ᄑᆞᆫ ᄃᆡ브튜리니 ᄲᆞᆯ리두ᅀᅥ 沙상鉢바ᇙ ᄋᆞᆯ 머그면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又方用赤葛根新者赤皮葱白二味等分先將赤葛根搗爛次下葱白硏爛入米醋少許火上炒赤色令溫調和敷患處爲妙{{*|}} ᄯᅩ赤쳑葛가ᇙ ㅅ불휘새와 것 블근 팟 미ᄐᆞᆯ ᄀᆞ티 ᄂᆞᆫ호고몬져 赤쳑葛갏ㅅ 불휘ᄅᆞᆯ 디허 므르거든버거 파ᄅᆞᆯ 녀허 ᄀᆞ라 므르거든ᄡᆞᆳ 醋총ᄅᆞᆯ 져기 녀허 블 우희 봇고ᄃᆡ비치 븕거든ᄃᆞᆺ게 ᄒᆞ야골아 알ᄑᆞᆫ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又方治杖瘡用赤小豆細嚼敷於患處妙{{*|}} ᄯᅩ 매마ᄌᆞᆫ 瘡차ᇰᄋᆞᆯ 고튜ᄃᆡᄑᆞᆺᄀᆞᆯ ᄂᆞ로니 시버 알ᄑᆞᆫ 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又方豆腐擂爛敷於患處{{*|}} ᄯᅩ豆뚜ᇢ腐뿡 ᄅᆞᆯ 므르 ᄀᆞ라 알ᄑᆞᆫ ᄃᆡ 브티라 又方豆粉水調敷於患處妙{{*|}} ᄯᅩᄑᆞᆺ ᄀᆞᆯᄋᆞᆯ 므레 ᄆᆞ라 알ᄑᆞᆫ 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得效方加味芎藭湯治打撲傷損敗血流入胃脘嘔黑血如豆汁 芎藭 當歸 白芍藥 百合{{*|水浸}}京芥穗右各等分剉散每服四錢水一盞酒半盞煎不以時服{{*|}} 加강味밍 芎쿵藭꿍湯탕 ᄋᆞᆫ 마자 傷샤ᇰᄒᆞ야ᄒᆞ야딘 피 胃윙脘ᅌᅪᆫ 애 드러 거믄 피 吐통호ᄃᆡ ᄑᆞᆺ 汁집ᄀᆞᄐᆞ닐 고티ᄂᆞ니 芎쿵藭꿍과當다ᇰ歸귕 와白ᄈᆡᆨ芍작藥약 과百ᄇᆡᆨ合ᅘᅡᆸ 므레저지니와 京겨ᇰ芥갱穗ᄊᆔᆼ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사ᄒᆞ라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에 네 돈곰 믈 ᄒᆞᆫ 盞잔과 술 半반 盞잔과 글혀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머그라 朱氏集驗方打撲傷損瘀血凝滯氣因不行關竅皆不通大便必閉壯者可服洗心散老弱者可服七聖檳榔元凡有此證須問臟府所打處疼痛若傷處大痛大便三二日不通然後可下前二藥若大便不閉傷處不甚猛痛則不可服宜沒藥乳香當歸{{*|}} 마자 傷샤ᇰᄒᆞ야 얼읜 피얼의며 氣킝分분이녀디 몯ᄒᆞ야關관 과竅교ᇢ 왜다 通통티 몯ᄒᆞᆯᄉᆡ 大땡便뼌이 막ᄂᆞ니壯자ᇰᄒᆞ닌 細솅心심散산 ᄋᆞᆯ 머구미 맛다ᇰᄒᆞ고늘그니와 弱ᅀᅣᆨᄒᆞ닌 七치ᇙ星셔ᇰ檳빈榔라ᇰ 圓ᅌᅯᆫ 머고미 맛다ᇰᄒᆞ니이 證지ᇰ이 잇거든모로매 臟짜ᇰ府붕 마ᄌᆞᆫ ᄯᅡ 알ᄑᆞᆫ ᄃᆡᆯ무로리니 ᄒᆞ다가 傷샤ᇰ處쳐ᇰㅣ ᄀᆞ장 알ᄑᆞ며 大땡便뼌이이사ᄋᆞᆯ 通통티 아니ᄒᆞᆫ 後ᅘᅮᇢ에ᅀᅡ 알ᄑᆡᆺ 두 藥약ᄋᆞᆯᄡᅮᆯ디니 ᄒᆞ다가 大땡便뼌이 막디 아니ᄒᆞ며 傷샤ᇰ處쳐ᇰㅣ ᄀᆞ자ᇰᄆᆡ이 알ᄑᆞ디 아니ᄒᆞ면 머고미 몯ᄒᆞ리니沒모ᇙ藥약 과乳ᅀᅲᆼ香향 과當다ᇰ歸귕 왜 마ᄌᆞ니라 又方療打撲傷損自然銅有人飼折翅鴈後遂飛去今人打撲傷損硏極細水飛過同當歸沒藥各半錢酒調服仍以手摩痛處{{*|}}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ᆫ ᄃᆡᆯ 고튜ᄃᆡ自ᄍᆞᇰ然ᅀᅧᆫ銅똥 ᄋᆞᆯ ᄒᆞᆫ 사ᄅᆞ미 ᄂᆞᆯ개것근 그려기ᄅᆞᆯ 머기니 後ᅘᅮᇢ에ᄂᆞ라가니 이젯 사ᄅᆞ미 마자傷샹커든 ᄀᆞ라 ᄀᆞ장ᄀᆞᄂᆞᆯ어든 므레ᄂᆞᆯ여 當다ᇰ歸귕와 沒모ᇙ藥약 各각 半반 돈ᄋᆞᆯ ᄒᆞᆫᄃᆡ 수레 프러 먹고소ᄂᆞ로 알ᄑᆞᆫ ᄯᅡᄒᆞᆯᄆᆞᆫ지ᄂᆞ니라 又方治打損撲金瘡悶絶蒲黃末以熱酒調灌{{*|}}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며金금瘡차ᇰ 이 닶가와죽ᄂᆞ닐 고튜ᄃᆡ蒲뽕黃ᅘᅪᆼ ᄀᆞᆯᄋᆞᆯ 더운 수레 프러브ᅀᅳ라 又方淋過灰滓水調塗半寸收醋傾地上撩泥塗生大黃末酒調塗{{*|}} ᄯᅩ 믈바톤 ᄌᆡᄅᆞᆯ 므레 ᄆᆞ라 半반 寸촌ᄋᆞᆯ ᄇᆞᄅᆞ며 醋총ᄅᆞᆯ ᄯᅡ 우희븟고 ᄒᆞᆯᄀᆞᆯ니겨 ᄇᆞᄅᆞ며生ᄉᆡᆼ大땡黃ᅘᅪᆼ ㅅᄀᆞᆯᄋᆞᆯ 수레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擣生地黃以米醋調傅瘡上{{*|}} ᄯᅩ 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ᄋᆞᆯ 디허ᄡᆞᆳ醋총 애 ᄆᆞ라 헌 우희 ᄇᆞᄅᆞ라 又方用冷水麻油各一半打和如卵黃用雞毛拂之{{*|}} ᄯᅩᄎᆞᆫ 믈 와麻망油융 各각ᄒᆞᆫ 半반 ᄋᆞᆯ텨 섯거 앐누른 것 ᄀᆞᆮ거든ᄃᆞᆯᄀᆡ 지ᄎᆞ로 스스라 衛生易簡方治枚傷用黍米燒灰和油塗止痛不作瘢{{*|}} 마자 傷샤ᇰᄒᆞᆫ ᄃᆡ 고툐ᄃᆡ기자ᇰ ᄡᆞᆯ ᄉᆞ론 ᄌᆡᄅᆞᆯ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알포미 그츠며 허믈 짓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用五倍子去瓤米醋浸一日慢火炒爲末乾摻不破腫痛者以醋調傅{{*|}} ᄯᅩ五ᅌᅩᆼ倍ᄈᆡᆼ子ᄌᆞᆼ ᄅᆞᆯ솝 앗고 ᄡᆞᆳ醋초ᇰ애ᄒᆞᆯᄅᆞᆯ ᄃᆞ마 ᄯᅳᆫ 브레 봇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ᄆᆞᄅᆞ닐ᄲᅵ호ᄃᆡ ᄒᆞ야디디 아니코브ᅀᅥ 알ᄑᆞ닌 醋총애 ᄆᆞ라 브티라 又方用雄黃二分無名異一分細硏水調傅極効{{*|}} ᄯᅩ雄ᅘᅮᆼ黃ᅘᅡᇰ 두 分분과無뭉名며ᇰ異잉 ᄒᆞᆫ 分분을ᄀᆞᄂᆞ리 ᄀᆞ라 므레 ᄆᆞ라 브티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枚瘡腫痛用大黃黃蓮黃蘗黃芩各三錢乳香沒藥各一錢別硏腦子少許爲末冷水調勻攤緋絹上貼瘡{{*|}} ᄯᅩ 마자 헌 ᄃᆡ 브ᅀᅥ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大땡黃ᅘᅪᇰ 과黃ᅘᅪᇰ蓮련 과黃ᅘᅪᇰ蘗ᄇᆡᆨ 과黃ᅘᅪᇰ芩끔 各각 세 돈과乳ᅀᅲᆼ香햐ᇰ 과沒모ᇙ藥약 各각 ᄒᆞᆫ 돈과腦노ᇢ子ᄌᆞᆼ ᄅᆞᆯ 져기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고 ᄎᆞᆫ 므레 ᄆᆞ라골아 블근깁 우희펴 헌 ᄃᆡ 브티라 又方枚瘡熱毒疼痛用黃丹一兩蜜陀僧半兩輕粉一錢半射半錢龍腦一字爲末摻瘡上以靑帛蒙之中留一竅{{*|}} ᄯᅩ 마자 헌 ᄃᆡ덥달며 알ᄑᆞ거든黃ᅘᅪᇰ丹단 ᄒᆞᆫ 兩랴ᇰ과蜜미ᇙ陀땅僧스ᇰ 半반 兩랴ᇰ과輕켜ᇰ粉분 ᄒᆞᆫ 돈 半반과射썅香햐ᇰ 半반 돈과龍료ᇰ腦노ᇢ ᄒᆞᆫ 字ᄍᆞᆼ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헌 우희ᄲᅵ코 프른 기브로둡고 가온ᄃᆡ ᄒᆞᆫ굼글 두라 ==車馬墜傷 第二十四<sub>從高墜下壓傷附</sub>== 聖惠方治落馬墮車諸傷踠折徧身疼痛宜服當歸散 當歸{{*|一兩剉微炒}}附子{{*|炮裂去皮臍}}桂心 澤蘭{{*|各半兩}}芎藭 檳榔{{*|各一兩}}甘草{{*|炙微赤剉}}川椒{{*|各半兩去目及閉口者微炒出汗}}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ᄆᆞᆯ 타 디며 술위예 디여 여러 가지로 傷샤ᇰᄒᆞ며밧목 것그며 모미 다 알프거든 고튜ᄃᆡ當다ᇰ歸귕散산 ᄋᆞᆯ 머고리니 當당歸귕 ᄒᆞᆫ 兩랴ᇰ 사ᄒᆞ라 져기 봇고니와附뿡子ᄌᆞᆼ 구어 것과 ᄇᆡᆺ복 아ᅀᆞ니와桂ᄀᆒᆼ心심 과澤ᄄᆡᆨ蘭란 各각 半반 兩랴ᇰ과芎쿵藭꿍 과檳빈榔라ᇰ 各각 ᄒᆞᆫ 兩량과甘감草초ᇢ 구어 져기븕거든 사ᄒᆞ니{{SIC|라|와}}川ᄎᆑᆫ椒죠ᇢ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눈과 입마그닐 앗고 져기보ᄭᅡ ᄯᆞᆷ내니와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씨ᇰ節져ᇙ 혜디 마오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프러 머그라 又方延胡索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豆淋酒調下二錢{{*|}} ᄯᅩ延연胡ᅘᅩᆼ索짝 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콩ᄃᆞ믄 수레 프러 두 돈ᄋᆞᆯ 머그라 又方治從高墮下大便下血不止 當歸{{*|剉微炒}}川大黃{{*|各三分剉碎微炒}}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 노ᄑᆞᆫ ᄃᆡᄂᆞ려 디여 大땡便뼌에 피 나긋디 아니커든 고튜ᄃᆡ當다ᇰ歸귕 사ᄒᆞ라 져기봇ᄀᆞ니와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各각 세 分분을 사ᄒᆞ라ᄇᆞᆺ아 져기 봇ᄀᆞ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治從高墮下落馬車輾一切傷折理血止痛 附子{{*|炮裂去皮臍}}沒藥 當歸 芎藭 蒲黃 薑黃 赤芍藥{{*|各一兩}}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 노ᄑᆞᆫ ᄃᆡ셔디니와 ᄆᆞᆯ 타 디니와 술위예긔ᅀᅵ니와 一ᅙᅵᇙ切촁ㅅ 傷샤ᇰᄒᆞ며 것근 ᄃᆡᆯ 고티며 피ᄅᆞᆯ 고티며 알ᄑᆞᆫ ᄃᆡ 긋게 ᄒᆞᄂᆞ니附뿡子ᄌᆞᆼ 구어ᄢᅢ혀 것과 ᄇᆡᆺ복 아ᅀᆞ니와 沒모ᇙ藥약과 當다ᇰ歸귕와 芎쿠ᇰ藭꿍과蒲뽕黃ᅘᅪᇰ 과薑강黃ᅘᅪᆼ 과赤쳑芍쟉藥약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治傷折骨碎割刺皮肉有瘡口出血不止茅根灰{{*|三兩}}牛皮膠灰{{*|二兩}}麻籸灰{{*|二兩卽迮油滓也}}右細硏爲末傅瘡口上止血甚効{{*|}} ᄯᅩ 傷샤ᇰᄒᆞ며 것그며ᄲᅨ 브ᇫ어디며 갓 과ᄉᆞᆯ쾌 버흐며 ᄣᅵᆯ여 헌굼기 이셔 피 나미 긋디 아니커든뒷 불휫 ᄌᆡ 세 兩랴ᇰ과ᄉᆈ 갓플 ᄌᆡ 두 兩랴ᇰ과ᄭᅢ목 ᄌᆡ 두 兩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瘡차ᇰ口쿠ᇢ 우희 브티면 피 긋고 ᄀᆞ장 됴ᄒᆞ니라 又方治踠折四肢骨碎及筋傷蹉跌疼痛以生地黃不限多小熟擣用醋熬令熱承熱攤於所傷處上以帛繫定每日換之{{*|}} ᄯᅩ밧목 것그며 四ᄉᆞᆼ肢징 ᄲᅨᄇᆞᇫ아디며 히미 傷샹ᄒᆞ며두위드듸여 알프거든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ᄋᆞᆯ하나 져그나 니기 디허 醋총ᄅᆞᆯ조쳐 봇가 덥게 ᄒᆞ고 더운 제 傷샤ᇰ處졍에 펴고기브로 ᄆᆡ요ᄃᆡ 날마다 ᄀᆞᆯ라 又方治被壓笮損瘀血在腹中疞痛不出心胸短氣大小便不利荊芥{{*|半兩}}川大黃{{*|剉碎微炒}}芎藭 當歸{{*|各一兩微炒剉}}蒲黃{{*|二兩}}桂心 木通{{*|各一兩剉}}桃仁{{*|四十枚去皮尖雙仁微炒}}右擣細羅爲散不訃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지즐여 傷샤ᇰᄒᆞ야 얼읜 피 ᄇᆡ 안해 이셔 ᅌᅡᆯᄑᆞ고 나디 아니ᄒᆞ야가ᄉᆞ맷 氣킝分분이뎌르며 大땡小소ᇢ便뼌이훤티 몯ᄒᆞ닐 고툐ᄃᆡ荊겨ᇰ芥갱 半반 兩랴ᇰ과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사ᄒᆞ라 ᄇᆞᇫ아 져기보ᄭᆞ니와 芎크ᇰ藭꿍 과 當다ᇰ歸귕 各각 ᄒᆞᆫ 兩랴ᇰ 져기 보ᄭᅡ사ᄒᆞ니와 蒲뽕黃ᅘᅪᆼ 두 兩랴ᇰ과桂ᄀᆒᆼ心심 과木목通통 各각 ᄒᆞᆫ 兩랴ᇰ사ᄒᆞ로니와 桃또ᇢ仁ᅀᅵᆫ 마ᅀᆞᆫ 낫 것과부리 와어우러ᅌᅵ 앗고 져기 보ᄭᆞ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葛氏備急方治從高墜下瘀血脹心面靑短氣欲死生地黃汁三升以酒一升半煮取二升七合分三服{{*|}} 노ᄑᆞᆫ ᄃᆡ셔 ᄂᆞ려 디여 얼읜 피 가ᄉᆞ매티와텨 ᄂᆞ치 프르고 氣킝分분이뎔어 죽ᄂᆞ닐 고툐ᄃᆡ 生ᄉᆡᆼ地띠ᇰ黃ᅘᅪᆼ 汁집 서 되ᄅᆞᆯ 술 ᄒᆞᆫ 되 半반과글혀 두 되 닐굽 호블 取츄ᇰᄒᆞ야세헤 ᄂᆞᆫ화 머그라 又方療被壓迮舟舡車轢{{*|力的切車所踐也}}馬踏牛觸胸腹破陷四肢摧折氣悶欲絶烏雞一隻合毛杵一千二百下好苦酒一升相和得所以新布搨患處取藥塗布上乾卽易覺寒振欲吐不輙去藥須臾復上一雞少則再作{{*|}} ᄯᅩ 지즐이며 ᄇᆡ와 술위예긔ᅀᅵ며 ᄆᆞᆯ게ᄇᆞᆯ이며 ᄉᆈ게 ᄣᅵᆯ여 가ᄉᆞᆷ ᄇᆡ ᄒᆞ야디며 네활기 것거디여 氣킝分분이 답답ᄒᆞ야 죽ᄂᆞ닐 고툐ᄃᆡ烏ᅙᅩᆼ雞곙 ᄒᆞᆫ 나ᄎᆞᆯ짓 조쳐 一ᅙᅵᇙ千쳔二ᅀᅵᆼ百ᄇᆡᆨ 버ᄂᆞᆯ디코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되와 섯거 고ᄅᆞ게 ᄒᆞ고 새 뵈로 알ᄑᆞᆫ ᄯᅡ해노코 藥약ᄋᆞᆯ 뵈 우희 ᄇᆞᄅᆞ라 ᄆᆞᄅᆞ거든 ᄀᆞᆯ라치워 너터러 吐통코져 호ᄆᆞᆯ 그치디 아니커든 藥약ᄋᆞᆯ 앗고아니한 ᄉᆞᅀᅵ예 다시연조ᄃᆡ ᄒᆞᆫ ᄃᆞᆰ곳 젹거든 다시 ᄆᆡᇰᄀᆞᆯ라 又方治腦骨破及骨折葱白細硏和蜜厚封損處立差{{*|}} ᄯᅩ 머릿 ᄲᅨ ᄒᆞ야디니와 ᄲᅧ것그닐 고툐ᄃᆡ팟 미틀 ᄀᆞᄂᆞ리 ᄀᆞ라ᄢᅮ레 ᄆᆞ라 헌 ᄯᅡ해둗거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壓迮瘀血豉三升用沸湯二升漬之食頃絞去滓以蒲黃三合投中盡服不過三四良{{*|}} ᄯᅩ 지즐여 피얼의어든 고툐ᄃᆡ젼국 서 되ᄅᆞᆯ글ᄂᆞᆫ 믈 두 되예저져 밥 머글ᄣᅢ 만 커든 ᄧᅡ 즈ᇫ의 앗고蒲뽕黃 ᅘᅪᆼ 서 호ᄇᆞᆯ 녀허 다 머고ᄃᆡ 서너 번에 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라 得効方雞鳴散治從高墜下及木石所壓凡是傷損血瘀凝積氣絶欲死幷久積瘀血煩燥疼痛呌呼不得並以此藥利去瘀血卽愈推陳致新折傷神方大黃{{*|一兩酒蒸}}杏仁{{*|三十粒去皮尖}}右硏細酒一碗煎至六分去滓雞鳴時服次日取下瘀血卽愈若便覺氣絶取藥不及急擘開口以熱小便灌之一方和酒灌{{*|}} 雞계ᇰ鳴며ᇰ散산 ᄋᆞᆫ 노ᄑᆞᆫ ᄃᆡ셔디며 나모들헤 지즐이며믈읫 傷샤ᇰᄒᆞ야 피 얼의며 氣킝絶져ᇙᄒᆞ야 죽ᄂᆞ니와 ᄯᅩ 얼읜 피 오래 이셔 닶가와알하 울오ᄆᆞᆯ 몯거든 다 이 藥약ᄋᆞ로 얼읜 피ᄅᆞᆯ즈츼면 즉재 됻ᄂᆞ니ᄂᆞᆯᄀᆞ닐 미러내오 새ᄅᆞᆯ 오게 ᄒᆞ야 것거傷샤ᇰᄒᆞᆫ 게 神씬驗ᅌᅥᆷᄒᆞᆫ方바ᇰ 이니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랴ᇰ 수레 ᄠᅵ니와 杏ᅘᆡᇰ仁ᅀᅵᆫ 셜흔 낫 것과 부리 아ᅀᆞ니와 ᄀᆞᄂᆞ리 ᄀᆞ라 술 ᄒᆞᆫ보ᅀᆞ 애 글혀 여슷 分분에니르거든 즈ᇫ의 앗고ᄃᆞᆯ 울ᄣᅢ 예 머그면이틋 나래 얼읜 피ᄅᆞᆯᄂᆞ리우면 즉재 됻ᄂᆞ니 ᄒᆞ다가 氣킝節쪄ᇙᄒᆞ야 藥약ᄋᆞᆯ 몯밋거든 ᄲᆞᆯ리이블 버리혀고 더운 오조ᄆᆞᆯ브ᅀᅩᆯ디니 ᄒᆞᆫ 方바ᇰ文문 엔 수ᄅᆞᆯᄠᅥ 브ᅀᅳ라 ᄒᆞ니라 又方麻藥草烏散治損傷骨節不歸窠者用此麻之然後用手整頓猪牙皂角 木鱉子 紫金皮 白芷 半夏 烏藥 川芎 杜當歸 川烏{{*|各五兩}}、舶上茴香 坐拏{{*|酒煎熟}}草烏{{*|各一兩}}木香{{*|三錢}}傷重刺痛手近不得者更加坐拏草烏各五錢及慢陀羅花五錢入藥右並無煆製爲末諸骨碎骨折出臼者每服二錢好紅酒調下麻倒不識痛處或用刀割開或用剪去骨鋒者以手整頓骨節歸元端正用夾夾定然後醫治或箭鏃入骨不出亦可用此麻之或用鐵鉗拽出或用鑿鑿開取出後用鹽湯或鹽水與服立醒{{*|}} ᄯᅩ麻망藥약草초ᇢ烏ᅙᅩᆼ散산 ᄋᆞᆫ 傷샤ᇰᄒᆞ야ᄲᅧᆺᄆᆞᄃᆡ 제자해 가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 일로ᄡᅮᄎᆞᆫ 後ᅘᅮᇢ에ᅀᅡ 소ᄂᆞ로 고텨드리ᄂᆞ니 猪뎡牙ᅌᅡᆼ皂쪼ᇢ角각 과木목鱉벼ᇙ子ᄌᆞᆼ 와紫ᄌᆞᆼ金금皮삥 와白ᄈᆡᆨ芷징 와半반夏ᅘᅡᆼ 와烏ᅙᅩᆼ藥약 과川ᄎᆑᆫ芎쿠ᇰ 과杜똥當다ᇰ歸귕 와川ᄎᆑᆫ烏ᅙᅩᆼ 各각 닷 兩랴ᇰ과舶ᄈᆡᆨ上쌰ᇰ茴ᅘᅬᆼ香햐ᇰ 과 坐쫭拏낭ᄅᆞᆯ 수레글혀 니그니와 草초ᇢ烏ᅙᅩᆼ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木목香햐ᇰ 세 돈과ᄅᆞᆯ 傷샤ᇰ호미 重뜌ᇰᄒᆞ야 알파 소ᄂᆞᆯ 갓가이몯ᄒᆞ리란 더 坐쫭拏낭와 草초ᇢ烏ᅙᅩᆼ 各각 다ᄉᆞᆺ 돈과慢만陀땅羅랑花화ᇰ 다ᄉᆞᆺ 돈ᄋᆞᆯ 藥약애드리라 다 細솅末마ᇙᄒᆞ야 ᄲᅨ ᄇᆞᇫ아디며 ᄲᅨ 것그며 자해나니란 두 돈ᄋᆞᆯ 됴ᄒᆞᆫ紅ᅘᅩᆼ酒쥬ᇢ 에 프러 먹고ᄡᅮ초ᄃᆡ 알ᄑᆞᆫ ᄃᆡ 모ᄅᆞ거든갈ᄒᆞ로 버혀 허리며 시혹ᄇᆞ려 ᄇᆞ리고 ᄲᅧ내와ᄃᆞ니란 소ᄂᆞ로 ᄲᅧᆺᄆᆞᄃᆡᄅᆞᆯ 고텨 제 자해가正져ᇰ커든 ᄢᅧ ᄆᆡᆫ 後ᅘᅮᇢ에 고티라 시혹살미티 ᄲᅧ에 드러나디 아니커든 ᄯᅩ 일로 ᄡᅮ츠며 시혹 집게로ᄲᅡ혀내며 시혹ᄢᅳᆯ 로조ᅀᅡ 낸 後ᅘᅮᇢ에소곰 므를 ᄡᅳ거나 소곰 므를 머기면 즉재ᄭᆡᄂᆞ니라 衛生寶鑑當歸導滯散治打撲損傷落馬墜車瘀血大便不通洪腫暗靑疼痛昏悶畜血內壅欲死 川大黃{{*|一兩}}當歸{{*|三錢}}麝香{{*|小許別硏}}右爲末入射香硏勻每服三錢熱酒一盞調下食前內瘀血去或骨節傷折疼痛不可忍以定痛接骨紫金丹治之{{*|}} 當당歸귕導또ᇢ滯똉散산 )ᄋᆞᆫ 매 마자 傷샤ᇰᄒᆞ며 ᄆᆞᆯ 타 디며 술위예ᄠᅥ디여 피 얼의여 大땡便뼌이 通통티 아니ᄒᆞ야 ᄀᆞ장 브ᅀᅥ 검프르러 알파어즐코 답답ᄒᆞ며 피모다 안해다와텨 죽ᄂᆞ닐 고툐ᄃᆡ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과 當다ᇰ歸귕 세 돈과 射썅香햐ᇰᄋᆞᆯ 져기 各각別벼ᇙ히ᄀᆞ로니와 ᄀᆞᄅᆞ ᄆᆡᆼᄀᆞᆯ오 射썅香향ᄋᆞᆯ드려 ᄀᆞ라골와 服뽁마다 세 돈곰 더운 술 ᄒᆞᆫ 자내 프러 食씩前쪈에 머그면 안해 얼읜 피 업스리라 시혹 ᄲᅧ와 ᄆᆞᄃᆡ왜 傷샤ᇰᄒᆞ며 것거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거든 알포ᄆᆞᆯ그치며 ᄲᅧ니ᅀᅳᆯ 紫ᄌᆞᆼ金금丹단 ᄋᆞ로 고티라 傷元活血湯治從高墜下惡血留於脇下疼痛不可忍 大黃{{*|一兩酒浸}}紫胡{{*|五錢}}苽蔞根穿山甲炮當歸{{*|各三錢}}紅花 甘草{{*|各二錢}}桃仁{{*|湯泡去尖硏如泥五十介}}右除桃仁爲㕮咀每服一兩重水二盞半酒半盞同煎至七分下桃仁泥再煎一兩沸去柤大溫服食前以利爲度利後痛不盡者當服乳香應痛散{{*|}} 傷샹元원活ᅘᅪᇙ血ᄒᆑᇙ 湯타ᇰᄋᆞᆫ 노ᄑᆞᆫ ᄃᆡ셔 디여모딘 피 녀븨 이셔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튜ᄃᆡ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ᄋᆞᆯ 수레ᄌᆞᆷ고 紫쨍胡ᅘᅩᆼ 다ᄉᆞᆺ 돈과 苽광蔞룽根ᄀᆞᆫ과穿ᄎᆑᆫ山산甲갑 을 굽고 當다ᇰ歸귕 各각 세 돈과紅ᅘᅩᆼ花황 와甘감草초ᇢ 各각 두 돈과桃또ᇢ仁ᅀᅵᆫ 쉰 나ᄎᆞᆯ 더운 므레 ᄌᆞ마 부리 앗고ᄀᆞ로ᄃᆡ 즌ᄒᆞᆰ ᄀᆞ티 ᄒᆞ야 桃또ᇢ仁ᅀᅵᆫ을덜오 십두드려 服뽁마다 ᄒᆞᆫ 兩량므긔옴 믈 두 잔 半반과 술 半반 잔과ᄒᆞᆫ게 달혀 닐굽 分분에 니르거든 桃또ᇢ仁ᅀᅵᆫᄋᆞᆯ 녀허 다시달혀 ᄒᆞᆫ 두번 글커든 즈ᇫ의 앗고 ᄀᆞ장더이ᄒᆞ야 食씩前쪈에 머구ᄃᆡ즈칄ᄀᆞ자ᇰ ᄒᆞ라 즈칀 後ᅘᅮᇢ에 알포미 긋디 아니커든乳ᅀᅲᆼ香향應ᅙᅳᇰ通통散산 ᄋᆞᆯ 머기라 壽域神方治墮馬落車傷損血湧腹滿大豆五升以水一斗煮取二升去豆一服令盡重者不過三服{{*|}} ᄆᆞᆯ 타 디거나 술위예 디여 傷샤ᇰᄒᆞ야 피솟고며 ᄇᆡ브르닐 고툐ᄃᆡ 코ᇰ 닷 되ᄅᆞᆯ 믈 ᄒᆞᆫ 마래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코ᇰ 앗고 ᄒᆞᆫ 버네 다 머구ᄃᆡ重뜌ᇰᄒᆞ닌 세 버네 넘디 아니ᄒᆞ리라 又方若墜馬積血心腹唾血無數乾荷葉並乾藕爲末酒調方寸匕日三服{{*|}} ᄯᅩ ᄆᆞᆯ 타 디여 가ᄉᆞᆷ ᄇᆡ예 피 모다 피바토ᄆᆞᆯ 無뭉數숭히ᄒᆞ릴 고툐ᄃᆡ ᄆᆞᄅᆞᆫ蓮련 닙 과 ᄆᆞᄅᆞᆫ 蓮련ㅅ 불휘ᄅᆞᆯ 조쳐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方바ᇰ寸촌 술 로 프러 ᄒᆞᄅᆞ 세 번 머그라 又方用稻稈燒灰以新熟酒連糟入鹽和合淋煎灰汁以淋痛處立愈{{*|}} ᄯᅩ 볏디프로 ᄌᆡ ᄉᆞ라 새 니근 수ᄅᆞᆯᄌᆡ가ᅌᅵ 조쳐 소곰 녀허ᄌᆡᆺ믈 글혀 섯거 알ᄑᆞᆫ ᄯᅡ해저지면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治攧撲骨損用菉豆粉於新鐵銚內慢火炒令眞紫色新汲水調成稀膏厚傅損處令徧以白紙杉木板傅定{{*|}} ᄯᅩ 마자 ᄲᅧᄒᆞ야디닐 고툐ᄃᆡ菉록豆뚜ᇢ ㅅᄀᆞᆯᄋᆞᆯ 새쇠 銚뜌ᇢ兒ᅀᅵᆼ 애慢만火황 로 봇고ᄃᆡ 眞진實씨ᇙㅅ紫ᄌᆞᆼ的뎍ㅅ빗 ᄀᆞᆮ게 ᄒᆞ야 새기룬 므레 ᄆᆞ라누근 膏고ᇢ ᄅᆞᆯ ᄆᆡᇰᄀᆞ라 헌 ᄃᆡ둗거이 브툐ᄃᆡ 넙게 ᄒᆞ고 ᄒᆡᆫ죠ᄒᆡ 와젓나못 널 로 브텨ᄆᆡ라 又方治攧磕作孔出血者用通紅炭火吹去灰帶火乳鉢內入鹽一撮急硏成細末塞瘡口中令滿以絹帶子緊縛定不可寬血當立止痛定不作膿亦無水出{{*|}} ᄯᅩ다텨 구무지ᅀᅥ 피나릴 고튜ᄃᆡᄉᆞᄆᆞᆺ 블근숫브를 ᄌᆡ 업게불오 브를 가져乳ᅀᅲᆼ鉢바ᇙ 안해 소곰 ᄒᆞᆫ져부믈 녀허 ᄲᆞᆯ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瘡차ᇰ口쿠ᇢ ㅅ가온ᄃᆡᄀᆞᄃᆞ기 몃구고 깁ᄯᅴ 로ᄉᆞ외 ᄆᆡ야눅디 아니케 ᄒᆞ면 피 즉재 그츠며 알포미 그츠며고ᇙ디 아니ᄒᆞ며 믈도 아니 나리라 又方取葱新摘者入煻灰火內煨之乘熱剝皮取其涎置傷處仍多煨取續續易換熟者須用熱葱連涎纏裹卽不痛立瘥{{*|}} ᄯᅩᄀᆞᆺ ᄏᆡ욘 파ᄅᆞᆯ노올압ᄌᆡᆺ 브레 녀허 구어 더운 제 것밧겨 추믈 아ᅀᅡ 알ᄑᆞᆫ ᄃᆡ 두ᄃᆡ ᄯᅩ 만히 구어 아ᅀᅡ니ᇫ우 더우니로ᄀᆞ롤디니 모로매 더운패 춤조ᄎᆞ닐 얼거 ᄢᅳ리면 곧 알ᄑᆞ디 아니ᄒᆞ야 즉재 됴ᄒᆞ리라 千金方治從高墮下及爲木石所迮或因落馬凡傷損血瘀凝積氣絶欲死無不治之取淨土五升蒸令溜分半以故布數重裹之以熨病上勿令大熱恐破肉冷則易之取痛止卽已凡有損傷皆以此法治之神效已死不能言者亦活三十年者亦瘥{{*|}} 노ᄑᆞᆫ ᄃᆡ셔ᄂᆞ려디니와 나모 돌해누르이니와 ᄆᆞᆯ 타디니와ᄅᆞᆯ 고티ᄂᆞ니 믈읫 傷샹ᄒᆞ야 피 얼의여모다 氣킝節져ᇙᄒᆞ야 죽ᄂᆞ닐 아니 고티리 업스니조ᄒᆞᆫ ᄒᆞᆰ 닷 되ᄅᆞᆯᄠᅧ 젓게 ᄒᆞ야 半반ᄋᆞᆯ ᄂᆞᆫ화ᄂᆞᆯᄀᆞᆫ 뵈로두ᅀᅥ ᄇᆞᄅᆞᆯ ᄡᅡ 알ᄑᆞᆫᄃᆡ 熨ᅙᅮᇙ호ᄃᆡ 하 덥게 ᄒᆞ야가치 헐에 말라ᄎᆞ거든 ᄀᆞ로ᄃᆡ 알ᄑᆞ디 아니커든 말라 믈읫 傷샤ᇰᄒᆞᆫ ᄯᅡ해 다 이 法법으로 고티면 됴ᄒᆞ니 ᄒᆞ마 주거 말ᄉᆞᆷ몯ᄒᆞ리도 살며셜흔 ᄒᆡ라도 ᄯᅩ 됴ᄒᆞ리라 又方治墮車馬間馬鞍及諸物隱體肉斷以酢和麪塗之{{*|}} ᄯᅩ 술위와ᄆᆞᆯ왓 ᄉᆞᅀᅵ예 디여기르마 와 여러 가짓 거세그ᅀᅳᆨᄒᆞᆫ ᄃᆡ 고기그처디닐 고툐ᄃᆡ 醋총로ᄀᆞᆯᄋᆞᆯ ᄆᆞ라 ᄇᆞᄅᆞ라 ==眯目第二十五<sub>墜睛被物打附</sub>== 聖惠方治眯目澁痛不明搥羊鹿筋擘之如被弓法內筋口中熟嚼細擘眼納着瞳子臉上以手當臉上輕挼之若有眯者挼二七過便出之視眯當着筋出來卽止未出者復爲之如此法恒以平旦日未出時爲之以差爲度出訖當以好蜜注四眥頭鯉魚膽亦佳若數挼目痛可間日挼之{{*|}} 누네 가ᄉᆡ 드러ᄭᅥ러워 알하 ᄇᆞᆰ디 몯ᄒᆞ닐 고튜ᄃᆡ 羊야ᇰ과사ᄉᆞᄆᆡ 히믈 ᄯᅮ드려 활니필 힘ᄀᆞ티ᄧᆡ야 이베 녀허 니기시버 ᄀᆞᄂᆞ리 ᄧᆡ야 누네 녀허ᄌᆞᅀᆞ 에다히고 소ᄂᆞ로 ᄌᆞᅀᆞᆺ 우흘ᄀᆞ마니 비븨요ᄃᆡ ᄒᆞ다가 가ᄉᆡ 잇거든두닐굽 버늘 비븨면 곧 나리니 가ᄉᆡᄅᆞᆯ 보ᄃᆡ 히미무더나면 즉재 됴ᄒᆞ리라 나디 아니커든 다시 이 法법ᄀᆞ티 ᄒᆞ요ᄃᆡ샤ᇰ녜 아ᄎᆞᄆᆡ 날 아니도ᄃᆞᆫ 제됴ᄒᆞᆯᄀᆞ자ᇰ ᄒᆞ라 나거든 됴ᄒᆞᆫ밀 로 눈 네시우레 디그라 鯉링魚ᅌᅥᆼ 의 膽담도 ᄯᅩ 됴ᄒᆞ니라 ᄒᆞ다가ᄌᆞ조 비븨여 누니 알ᄑᆞ거든 ᄒᆞᄅᆞ걸어 비븨라 又方稻麥芒入目以生蠐螬取新布覆目上將蠐螬於布上摩之芒卽自出着布{{*|}} ᄯᅩ 벼와 보릿ᄀᆞᅀᆞ라기 누네 들어든 새뵈ᄅᆞᆯ 눈 우희덥고 산굼버ᅌᅵᄅᆞᆯ 그 우희노하 비븨면 ᄀᆞᅀᆞ라기 곧 나 뵈예 무드리라 又方治麥芒入目不出煮大麥汁洗注目中良{{*|}} ᄯᅩ 보릿 ᄀᆞᅀᆞ라기 누네 드러 나디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보리ᄅᆞᆯ 글혀 汁집을 取츄ᇰᄒᆞ야 누ᇇ 가온ᄃᆡ브ᅀᅥ 시스면 됴ᄒᆞ리라 又方治物落眼內不出者取好淸水硏細墨以銅筯點之卽出{{*|}} ᄯᅩ物무ᇙ 이 누네 디여 나디 아니ᄒᆞ릴 고툐ᄃᆡ 됴ᄒᆞᆫ ᄆᆞᆯᄀᆞᆫ 므레 됴ᄒᆞᆫ머글 ᄀᆞ라 구리져에 무텨 디그면 곧 나리라 又方治砂草眯目用書中白魚以乳汁和硏注眼中良{{*|}} ᄯᅩ몰애 와 플왜 누네 드닐 고툐ᄃᆡ 冊ᄎᆡᆨ앳반대조ᄆᆞᆯ 졋汁집 조쳐 ᄀᆞ라 눈 안해 브ᅀᅳ면 됴ᄒᆞ리라 又方治一切物眯目中妨痛不可忍取猪脂去筋膜於水中煮待有浮上如油者掠取貯於別器中又煮依前再取之仰臥去枕點於鼻中不過三兩度其脂自入眼角中流出眯物卽差{{*|}} ᄯᅩ 一ᅙᅵᇙ切촁ㅅ 物무ᇙ이 누네 드러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툐ᄃᆡ도ᄐᆡ 기르믈아ᅀᅡ 힘과쳐ᇰ과ᄅᆞᆯ {{SIC|멈|업}}게 ᄒᆞ고 므레 녀허달효ᄃᆡ ᄠᅥ올오미 기름ᄀᆞ티도외어든 거더 아ᅀᅡ 다ᄅᆞᆫ그르세 다마 ᄯᅩ 달효ᄃᆡ우 ᄀᆞ티 다시 아ᅀᅡ울워러 눕고벼개 앗고곳굼긔 디구ᄃᆡ 두ᅀᅥ 번 디나디 아니ᄒᆞ야셔 그 기르미 自ᄍᆞᆼ然ᅀᅧᆫ히 누ᇇ 가온ᄃᆡ 드러 가ᄉᆡ 흘러 나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治雜物眯目不出方右取桑根白皮一片新者如筯大削一頭令薄搥令軟滑漸漸令人於目中黏之須臾自出{{*|}} ᄯᅩ 雜짭 거시 누네 드러 나디 아니ᄒᆞ릴 고툐ᄃᆡᄲᅩᇰ나못 불휫 ᄒᆡᆫ 것 ᄒᆞᆫ 片편이져 만ᄒᆞ닐 ᄒᆞᆫ 머릴 엷게갓가 두드려 부드럽고믯믯게 ᄒᆞ야 사ᄅᆞᄆᆡ 누ᇇ 가온ᄃᆡ 브티면아니 한 ᄉᆞᅀᅵ 예제 나리라 又方蘧麥 乾姜{{*|各一分炮裂剉}}右擣細羅爲散每服以井花水下二錢{{*|}} ᄯᅩ蘧껑麥ᄆᆡᆨ 과乾간姜가ᇰ 各각 ᄒᆞᆫ 分분을 구어ᄧᆡ야 사ᄒᆞ로니와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을 ᄆᆡᇰᄀᆞ라服뽁마다 井져ᇰ花황水 ᄉᆔᆼ 로 두 돈ᄋᆞᆯ 머그라 又方豆豉三七粒着水中浸洗目視之卽出{{*|}} ᄯᅩ젼국 세닐굽 나ᄎᆞᆯ 므레불워 누늘 싯고 보면 즉재 나리라 又方酥少許內鼻中墮目左右垂頭臥令流入目中有淚卽眯物當逐淚出{{*|}} ᄯᅩ酥송油유ᇢ 를 져기곳굼긔 녀호ᄃᆡ 왼녁{{SIC|고|과}}올ᄒᆞᆫ 녀글 누늘 조차 ᄒᆞ고 머릴 드리워누어 누네 흘러들에 ᄒᆞ야 누ᇇ믈 나면 가ᄉᆡ 조차 나리라 又方白蘘荷根擣絞取汁注目中卽出{{*|}} ᄯᅩᄒᆡᆫ 蘘ᅀᅧᇰ荷ᅘᅡᆼ ㅅ 불휘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츄ᇰᄒᆞ야 누ᇇ 가온ᄃᆡ브ᅀᅳ면 즉재 나리라 又方鷄肝血注目中神効{{*|}} ᄯᅩᄃᆞᆯᄀᆡ 肝간앳 피ᄅᆞᆯ 누네 브ᅀᅳ면 됴ᄒᆞ니라 又方治眼爲他物所傷 羊膽{{*|三枚}}鷄膽{{*|二枚}}鯉魚膽{{*|二枚}}右摘破調合令勻頻頻點之{{*|}} ᄯᅩ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ᄒᆞ거든 고툐ᄃᆡ羊야ᇰ膽담 두 낫과 ᄃᆞᆯᄀᆡ 膽담 두 낫과 鯉링魚ᅌᅥᆼ膽담 두 낫과ᄅᆞᆯ허러 골오 섯거 ᄌᆞ조디그라 又方治眼爲物所傷或肉努宜用此 生地膚苗{{*|五兩淨洗}}右擣絞取汁甕合中盛以銅筯頻點目中冬月煮乾者取汁點之{{*|}} ᄯᅩ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커나 시혹肉ᅀᅲᆨ고기 내왇거든 고툐ᄃᆡ 이ᄅᆞᆯᄡᅳᆯ디니 生ᄉᆡᆼ 地띵膚부ᇰ ㅅ삯 닷 兩랴ᇰᄋᆞᆯ조히 시서 디허 汁집을 取츄ᇰᄒᆞ야沙상合ᅘᅡᆸ 애 담고 구리져로 ᄌᆞ조 누ᇇ 가온ᄃᆡ 디그라겨ᅀᅳ렌 ᄆᆞᄅᆞ닐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디그라 又方以杏仁爛硏以人乳汁浸頻頻點{{*|}} 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을므르 ᄀᆞ라 사ᄅᆞᄆᆡ졋 汁집 에 불워 ᄌᆞ조 디그라 又方治眼忽被撞打着腫澁疼痛生乾地黃散 生乾地黃 芎藭 羚羊 屑 川大黃{{*|剉碎微炒各一兩}}赤芍藥 枳殼{{*|麩炒微黃去穰}}木香{{*|各三分}}右擣麁羅爲散每服三錢以水一盞煎至六分去滓不計時候溫服{{*|}} ᄯᅩ 누니 마자 브ᅀᅥ싀여 알ᄂᆞ닐 고툐ᄃᆡ生ᄉᆡᆼ乾간地띵黃ᅘᅪᇰ 과芎쿠ᇰ藭꿍 과羚려ᇰ羊야ᇰ角각舌쎠ᇙ 와川ᄎᆑᆫ大땡黃ᅘᅪᇰ ᄋᆞᆯ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赤쳑芍쟉藥약 과枳징殼칵 ᄋᆞᆯ기우레 봇가 져기누르게 코 솝 아ᅀᆞ니와木목香향 과 各각 세 分분을 디허거{{SIC|흘|츨}}에 처 散산ᄋᆞᆯ지ᅀᅩᄃᆡ 服뽁마다 세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잔ᄋᆞ로 달혀 여슷 分분에니를어든 즈ᇫ의 앗고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ᄃᆞᄉᆞᆫ 제 머그라 經驗秘方治飛絲入眼赤腫等狀百藥試之不効宜用捷法可珍愛之筒子硬炭煆紅候成白衣不拘多少男左女右手用大母指爪甲刮少許同泡湯候淸盛熱洗之虫翳膜隨落盞中立効{{*|}} ᄂᆞᄂᆞᆫ 시리 누네 드러 븕고 붓거든온 藥약ᄋᆞᆯ ᄡᅥ도 됴티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대룽 ᄀᆞᆮᄒᆞᆫᄆᆡ온 숫글 브레 ᄉᆞ라 다블것다가 뎃거치 스러 ᄒᆡᆫ 오시 일어든 남자ᄂᆞᆫ 왼녁소니오 겨지븐 올ᄒᆞᆫ녁 소ᇇ엄지가락톱 ᄋᆞᆯ 져기ᄀᆞᆯ가 더운 므레 ᄒᆞᆫᄃᆡ너허 ᄆᆞᆯ가ᇇ거든 더운 제 시스면벌에 와ᄀᆞ린 거시 그르세 디여 즉재 됻ᄂᆞ니라 千金方治目中眯不出以蠶沙一粒呑下卽出{{*|}} 누넷 가ᄉᆡ아니 나ᄂᆞ닐 고툐ᄃᆡ 누엣 ᄯᅩᆼ ᄒᆞᆫ 나ᄎᆞᆯᄉᆞᇝ기면 즉자히 나리라 鄕藥方治眼爲物所傷痛胡粉和人乳注目單乳亦可{{*|}}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ᄒᆞ야 알ᄑᆞ닐 고툐ᄃᆡ粉분 을 사ᄅᆞᄆᆡ 졋 汁집에 프러 누네 브ᅀᅳ라 졋 汁집ᄲᅮᆫ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栗殼落眼刺入腫栗殼煮熟取汁洗之盡出爲度雖眇還如舊{{*|}} ᄯᅩ밤소ᅌᅵ 누네 디여 가ᄉᆡ 드러브ᅀᅳ닐 고툐ᄃᆡ 밤소ᅌᅵᄅᆞᆯ 니기 글혀 汁집을 取츄ᇰᄒᆞ야시수ᄃᆡ 다날ᄀᆞ자ᇰ ᄒᆞ라 비록 머러도도로 녜 ᄀᆞᆮᄂᆞ니라 葛氏肘後方治睛爲物所傷損破牛漩日二點避風黑睛破亦佳{{*|}} 누ᇇᄌᆞᅀᆡ 物무ᇙ에 傷샤ᇰᄒᆞ야 허닐 고튜ᄃᆡᄉᆈ 오조ᄆᆞᆯ 날마다 두 번 딕고 ᄇᆞᄅᆞᆷ 업슨 ᄯᅡ해이시라 거믄 ᄌᆞᅀᆡᄒᆞ야디여도 ᄯᅩ 됻ᄂᆞ니라 ==諸虫入耳第二十六== 壽域神方治百虫入耳以好酒灌之行動自出{{*|}} 온 가짓 벌에 귀예 드닐 고튜ᄃᆡ 됴ᄒᆞᆫ 수를 붓고니러 ᄃᆞᆫ니면 제 나리라 又方搗韮菜汁灌耳中妙{{*|}} ᄯᅩ韮구ᇢ菜ᄎᆡᇰ ᄅᆞᆯ 디허 汁집을귓굼긔 브ᅀᅳ면 됴ᄒᆞ니라 又方閉氣令人以蘆管吹無虫一耳{{*|}} ᄯᅩ 氣킝分분을 막고 다ᄅᆞᆫ 사ᄅᆞ미ᄀᆞᆳ 굼그로벌에 업슨 녁 귀ᄅᆞᆯ불에 ᄒᆞ라 又方以雞冠血滴耳內卽出{{*|}} ᄯᅩ ᄃᆞᆯᄀᆡ벼셋 피ᄅᆞᆯ 귓 안해처디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秦椒末一錢醋半盞浸良久少少灌耳虫自出{{*|}} ᄯᅩ川ᄎᆑᆫ椒죠ᇢ 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ᄋᆞᆯ 醋총 半반 잔애 불워 오라거든젹젹 귀예 브ᅀᅳ면 벌에 제 나리라 又方以醬汁灌耳中卽出又擊銅器於耳傍{{*|}} ᄯᅩ醬쟈ᇰㅅ 汁집 을 귀예 브ᅀᅳ면 즉재 나ᄂᆞ니라 ᄯᅩ 구리 그르슬 귀미틔셔 티라 又方治蟻入耳炙猪脂香物安耳孔邊卽自出{{*|}} ᄯᅩ가야미 귀예드닐 고튜ᄃᆡ 도ᄐᆡ 기름과구슨 것과ᄅᆞᆯ 구어 귓구뭇ᄀᆞᅀᅢ 노하 두면 즉재 제 나ᄂᆞ니라 又方治蚰蜒入耳以牛酪灌滿耳卽出若入腹中空心食好酪一二升卽化爲黃水而出不盡更服神妙{{*|}} ᄯᅩ蚰유ᇢ蜒연 이 귀예 드닐 고튜ᄃᆡ ᄉᆈ타라ᄀᆞᆯ 귀예 ᄀᆞᄃᆞ기 브ᅀᅳ면 즉재 나ᄂᆞ니라 ᄒᆞ다가 ᄇᆡ예들어든 空콩心심 에 됴ᄒᆞᆫ 타락 ᄒᆞᆫ두 되ᄅᆞᆯ 머그면 즉재 누른 므리 ᄃᆞ외야 나리라 아니 다낫거든 다시 머그라 又方取蚯蚓內葱管中候化爲水滴耳中蚰蜒亦化爲水妙{{*|}} ᄯᅩ것위 ᄅᆞᆯ팟 닙 소배 녀허 므리 ᄃᆞ외어든 귓굼긔 처디면 蚰유ᇢ蜒연이 ᄯᅩ 므리 ᄃᆞ외ᄂᆞ니라 又方以麻油作煎餠枕臥須臾自出{{*|}} ᄯᅩ麻망油유ᇢ 로지진 ᄯᅥ글 ᄆᆡᇰᄀᆞ라볘여 누어시면 즉재 제 나리라 又方用小蒜汁滴耳中妙{{*|}} ᄯᅩ효ᄀᆞᆫ 마ᄂᆞᆳ 汁집을 귓굼긔 처디라 又方以薄荷汁滴入耳立効{{*|}} ᄯᅩ薄팍荷ᅘᅡᆼ ㅅ 汁집을 귀예 처디여드리면 즉재 됴ᄒᆞ리라 經驗良方虫入耳以生油滴耳內{{*|}} 벌에 귀예 들어든ᄂᆞᆯ 기르믈 귓 안해 처디라 又方諸虫入耳用桃葉爲枕虫自鼻出{{*|}} ᄯᅩ 벌에 귀예 들어든복셔ᇰ홧 니플 볘면 벌에고ᄒᆞ로 나리라 聖惠方用桃葉塞耳其虫立出{{*|}} ᄯᅩ 복셔ᇰ홧 니프로 귀ᄅᆞᆯ마ᄀᆞ면 그 벌에 즉재 나리라 又方用葱涕灌耳中須臾虫出{{*|}} ᄯᅩ 팟 닙 소뱃 므를 귀예 브ᅀᅳ면 즉재 벌에 나리라 又方蜈蚣入耳生薑汁灌耳中其虫自出{{*|}} ᄯᅩ지네 귀예 들어든 生ᄉᆡᆼ薑가ᇰ汁집을 귀예 브ᅀᅳ면 그 벌에 제 나리라 直指方桑白皮擣汁灌耳中虫卽自出{{*|}} ᄲᅩᇰ나못 ᄒᆡᆫ거츨 디허 汁집을 귀예 브ᅀᅳ면 벌에 즉재 제 나ᄂᆞ니라 千金方治百虫入耳車轄脂傅耳孔虫自出{{*|}} 온 가짓 벌에 귀예드닐 고툐ᄃᆡ술윗 갈모앳 기르믈 귓굼긔 브티면 벌에 제 나리라 得効方治耳中有物不可出右以麻繩剪令頭散付好膠著耳中使其物粘之徐徐引出效用弓弦尤妙{{*|}} 귀예 物무ᇙ이 이셔 나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삼 노ᄒᆞᆯ 그처 머리퍼디게 ᄒᆞ야 됴ᄒᆞᆫ프를 무텨 귓굼긔 녀허 그 物무ᇙ이븓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ᇫ어내면 됴ᄒᆞ니 활시우리 더 됴ᄒᆞ니라 ==菜毒第二十七<sub>鉤吻毒附</sub>== 聖惠方治食諸菜中毒發狂煩悶吐下欲死用雞糞燒爲末水服一錢未解更服{{*|}} 여러 가짓ᄂᆞᄆᆞᆯ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미쳐 안히 답답ᄒᆞ야 吐통ᄒᆞ고 주거가릴 고튜ᄃᆡ ᄃᆞᆯᄀᆡᄯᅩᅌ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므레 ᄒᆞᆫ 돈곰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又方以葛根煮汁每飮一小盞{{*|}} ᄯᅩ츬 불휘ᄅᆞᆯ 달혀 汁집을 져근 ᄒᆞᆫ 잔곰 머그라 又方取雞毛燒爲灰以水調服二錢差{{*|}} ᄯᅩ ᄃᆞᆯᄀᆡ지츨 ᄉᆞ라 ᄌᆡᄃᆞ외어든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菜及菓子中蛇毒以黑豆末酒漬取汁服之{{*|}} ᄯᅩ ᄂᆞᄆᆞᆯ콰 菓광實씷와 먹고ᄇᆡ야ᄆᆡ 毒독마ᄌᆞ닐 고튜ᄃᆡ 거믄콩ᄭᆞᆯ ᄋᆞᆯ 수레 불워 汁집을 取츙ᄒᆞ야 머그라 又方以雞血和鐵粉丸如梧桐子大每服以溫水下一丸{{*|}} ᄯᅩ ᄃᆞᆯᄀᆡ 피ᄅᆞᆯ 鐵텨ᇙ粉분에섯거 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 만丸ᅘᅪᆫ 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머굴 제 ᄃᆞᄉᆞᆫ 므레 ᄒᆞᆫ 丸ᅘᅪᆫᄋᆞᆯᄂᆞ리오라 鐵텨ᇙ粉분ᄋᆞᆫ 쇠ᄅᆞᆯ 醋총ㅅ 즈ᇫ의예 녀허 오라면오시 나ᄂᆞ니ᄀᆞᆯ가 아ᅀᅩ니 일후미 鐵텨ᇙ粉분이라 又方治諸菜中毒 甘草{{*|生剉}}貝齒、胡粉{{*|各一兩}}右件藥擣羅爲散每眼以水調二錢服之{{*|}} ᄯᅩ 雜짭 ᄂᆞᄆᆞᆯ해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甘감草초ᇢ生ᄉᆡᆼᄒᆞ닐 사ᄒᆞ니와 貝뱅齒징와胡ᅘᅩᆼ粉분 과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처 散산을 ᄆᆡᇰᄀᆞ라 두 돈곰 므레 프러 머그라 又方童子{{*|小便}}人乳汁{{*|各半中盞}}右相和煖服{{*|}} ᄯᅩ 아ᄒᆡ 오좀과 사ᄅᆞᄆᆡ 졋 汁집과ᄅᆞᆯ 各각 半반 中뜌ᇰ잔ᄋᆞᆯ 섯거 데여 머그라 又方治苦瓠毒用黍穰煮取汁飮數盞卽差{{*|}} ᄯᅩᄡᅳᆫ 박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 기자ᇱ디플 달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두ᅀᅥ 잔ᄋᆞᆯ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桔梗毒白粥解之{{*|}} ᄯᅩ桔기ᇙ梗겨ᇰ ㅅ 毒독ᄋᆞᆯ ᄒᆡᆫ 粥쥭으로 고티라 又方野芋毒地漿及人糞汁解之{{*|}} ᄯᅩ野양芋ᅌᅮᆼ ㅅ毒독ᄋᆞᆯ地띵漿쟈ᇰ 과 사ᄅᆞᄆᆡ ᄯᅩᆼ 汁집으로고티라 衛生易簡方治誤食諸毒草幷百物毒 板藍根{{*|四兩}}貫衆 靑黛 甘草{{*|各一兩}}右爲末蜜丸如桐子大以靑黛別爲衣如稍覺精神恍惚惡心卽是誤中諸毒急用此藥十五元爛嚼新汲水下{{*|}} 雜짭毒독ᄒᆞᆫ 플와 온 가짓 毒독ᄋᆞᆯ그르 머그닐 고튜ᄃᆡ板반藍람根ᄀᆞᆫ 넉 兩랴ᇰ과貫관衆쥬ᇰ 과靑쳐ᇰ黛ᄄᆡᇰ 와 甘감草초ᇢ와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ᄢᅮ레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ᇰ만 丸ᅘᅪᆫᄋᆞᆯ 지ᅀᅥ 靑쳐ᇰ黛ᄄᆡᇰ로 各각別벼ᇙ히 옷니펴 ᄒᆞ다가 精져ᇰ神씬이 어즐코 안눅눅ᄒᆞ면 곧 이 中듀ᇰ毒독이니 ᄲᆞᆯ리 이 藥약 열다ᄉᆞᆺ 丸ᅘᅪᆫᄋᆞᆯᄂᆞ로니 십고 ᄀᆞᆺ기룬 믈로 ᄂᆞ리오라 ==菌毒第二十八== 千金方治山中樹菌中毒人屎汁服一升良{{*|}} 山산中듀ᇰ엣남긧 버스세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사ᄅᆞᄆᆡ ᄯᅩᆼ 汁집 ᄒᆞᆫ 되ᄅ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經驗良方治中蕈毒同菰毒 左纏籐{{*|本草名忍冬}}取枝根煎汁服{{*|}} 버슷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忍ᅀᅵᆫ冬도ᇰ草초ᇢ 가지와 불휘와ᄅᆞᆯ 달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머그라 又方治菌毒{{*|卽菰是也}}山谷間多生種類不同食者能殺人盖蛇虫毒氣所薰蒸也其治法堀井以冷水攪之令濁少頃取水飮之可解亦治楓樹菌食之令人笑不止{{*|}} ᄯᅩ 버스슨묏곬 ᄉᆞᅀᅵ예 여러 가짓 거시해 나ᄂᆞ니 머그면 사ᄅᆞ미 죽ᄂᆞ니 이ᄂᆞᆫᄇᆡ야ᄆᆡ 毒독ᄒᆞᆫ 氣킝分분이쇠여실ᄉᆡ니 그 고틸 法법은 우믈 ᄑᆞ고 ᄎᆞᆫ 믈로저ᅀᅥ 흐리거든이ᅀᅳᆨᄒᆞ야 그 므를 머그면 됴ᄒᆞ리라 ᄯᅩ싣남긧 버슷 먹고우ᅀᅮ믈 그치디 몯ᄒᆞᄂᆞᆫ 사ᄅᆞᄆᆞᆯ 고티ᄂᆞ니라 聖濟緫錄治食諸蕈井菌中毒 生薑{{*|細切硏}}豆醬{{*|各四兩}}麻油{{*|二兩}}右和硏勻楪{{*|丈甲時列二切}}盛甑上蒸一炊許時取出不拘時服之諸毒立解{{*|}} 여러 가짓 버슷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生ᄉᆡᆼ薑가ᇰ을 ᄀᆞᄂᆞ리 사ᄒᆞ라ᄀᆞᆯ오 豆뚜ᇢ醬쟈ᇰ 各각 넉 兩랴ᇰ과麻망油유ᇢ 두 兩랴ᇰ과ᄅᆞᆯ 섯거 ᄀᆞ라골와 시르 우희 다마 ᄒᆞᆫ 솓 밥 지ᅀᅳᆯᄣᅢ만 ᄠᅥ내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머그면 諸졍毒독이 즉재 업스리라 朱氏集驗方治菰菌毒茱萸煎湯服吐下解{{*|}} 버슷 毒독ᄋᆞᆯ 고튜ᄃᆡ茱슁萸융 ᄅᆞᆯ 달혀더우닐 먹고 吐통ᄒᆞ면 됴ᄒᆞ리라 又方熟艾煮服三五盞{{*|}} ᄯᅩ니근 ᄡᅮ글 달혀 세다ᄉᆞᆺ 잔ᄋᆞᆯ 머그라 又方犬頸下取熱血灌之雄雞血亦可{{*|}} ᄯᅩ가ᄒᆡ 목 아래 더운 피ᄅᆞᆯ 取츙ᄒᆞ야 머그라수ᄐᆞᆯᄀᆡ 피도 됴ᄒᆞ니라 鄕藥救急方治食蕈{{?|⿰茸星}}中毒生苽少許和油食之{{*|}} 버슷 먹고 中듕毒독ᄒᆞ닐 고튜ᄃᆡᄂᆞᆯ외 ᄅᆞᆯ 져기 기르메 섯거 머그라 ==中砒礵毒第二十九<sub>諸藥毒幷食毒附</sub>== 經驗良方其證煩燥如狂心腹攪痛頭旋欲吐不吐面口靑黑四肢逆冷命在須臾黑鈆{{*|四兩}}磨水一椀灌之{{*|}} 그證지ᇰ 이안히 어즈러워 미친 ᄃᆞᆺᄒᆞ야ᄆᆞ ᅀᆞᆷ 과 ᄇᆡ왜섯알ᄑᆞ고 머리 어즐ᄒᆞ야 吐토ᇰ코져 호ᄃᆡ 吐토ᇰ티 몯ᄒᆞ고 ᄂᆞᆺ과 입과 검프르고 발와 손괘왜트러 차 주거 가거든黑흑鈆ᄋᆑᆫ 넉 兩랴ᇰᄋᆞᆯ 므레 ᄀᆞ라 ᄒᆞᆫ보ᅀᆞ ᄅᆞᆯ 머기라 如無前藥用靑藍兩握細硏以井水調一椀灌之{{*|}} 이藥약곳 업거든 프른족 두주믈 ᄀᆞᄂᆞ리 ᄀᆞ라 우므렛 믈로 프러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머기라 又無靑藍用淸麻油二升許灌服其毒卽解{{*|}} 프른 족곳 업거든ᄆᆞᆯᄀᆞᆫ 麻망油유ᇢ 두 되ᄅᆞᆯ 머그면 그 毒독이 즉재 업스리라 又無淸油掘地用水作漿濃喫一二椀其土黃色者佳{{*|}} ᄆᆞᆯᄀᆞᆫ 麻망油유ᇢ옷 업거든 ᄯᅡᄒᆞᆯ파 믈로漿쟈ᇰ ᄋᆞᆯ 지ᅀᅥ걸에 ᄒᆞ야 ᄒᆞᆫ두 보ᅀᆞᄅᆞᆯ 머기라 그ᄒᆞᆯ기 누른 비치ᅀᅡ 됴ᄒᆞ니라 又方豆豉濃煎湯灌下立解{{*|}} ᄯᅩ젼국 을 걸에 달혀 더우닐 머그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解巴豆毒其證口渴兩臉赤五心熱痢不止諸藥不効芭蕉根葉硏取自然汁服痢止而安{{*|}} ᄯᅩ巴방豆뚜ᇢ ㅅ 毒독ᄋᆞᆯ 마자 그 證지ᇰ이 이비 ᄆᆞᄅᆞ고 두ᄲᅡ미 븕고 손과 발와 ᄆᆞᅀᆞᆷ괘 더워즈츼유미 긋디 아니ᄒᆞ고 여러 藥약ᄋᆞ로 됴티 몯ᄒᆞ릴 고튜ᄃᆡ芭방蕉죠ᇢ ㅅ 불휘와 닙과ᄅᆞᆯ ᄀᆞ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ᄋᆞᆯ 取츙ᄒᆞ야 머그면 즈츼유미긋고 便뻔安ᅙᅡᆫᄒᆞ리라 聖濟緫錄解砒礵毒早禾稈燒灰新汲水淋灰汁絹帛濾過冷服一椀毒從利下安{{*|}} 砒삥礵사ᇰ ㅅ 毒독ᄋᆞᆯ 고튜ᄃᆡ올볏 딥 ᄉᆞ론 ᄌᆡᄅᆞᆯ 새 기론 므레 프러기베 바타 ᄎᆞ니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머그면 毒독이 즈츼요ᄆᆞᆯ 조차 ᄂᆞ려 便뼌安ᅙᅡᆫᄒᆞ리라 又方伏龍肝爲末淸油調二錢下{{*|}} ᄯᅩ가맛 미틧 검듸여ᇰ 을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百一選方治砒礵毒釅米醋多飮之吐出毒卽解不可飮水{{*|}} 砒삥礵상ㅅ 毒독ᄋᆞᆯ 고튜ᄃᆡᄆᆡ온 醋총ᄅᆞᆯ 해 머거 吐통ᄒᆞ면 毒독이 즉재 업스리니믈란 먹디 말라 得効方解砒礵毒菉豆半升細擂滓以新汲水調通口服或用眞靛花二錢分作二服以井花水濃調服{{*|}} 砒삥礵사ᇰ 毒독ᄋᆞᆯ 고툐ᄃᆡ菉록豆뚜ᇢ 半반 되 ᄀᆞᄂᆞ리 ᄀᆞ론즈ᇫ의 ᄅᆞᆯ 새 기룬 므레 프러 이베 만히 머그라 시혹靑쳐ᇰ花황 두 돈ᄋᆞᆯ ᄂᆞᆫ화 두 服뽁ᄋᆞᆯ 지ᅀᅥ井져ᇰ花황水ᄉᆔᆼ 에 걸에 프러 머그라 聖惠方治初中俚人毒藥未得飮藥且令定生薑{{*|四兩切}}甘草{{*|三兩生剉}}右以水四大盞煎取二盞去滓分爲三服服訖然後用調理{{*|}} 처ᅀᅥ믜 俚링人ᅀᅵᆫ 의 毒독藥약을맛고 藥약 먹디 몯ᄒᆞ야 이신 제 고툐ᄃᆡ 生ᄉᆡᆼ薑가ᇰ 넉 兩랴ᇰᄋᆞᆯ 사ᄒᆞᆯ오 甘감草초ᇢ 석 兩랴ᇰᄂᆞᄅᆞᆯ 사ᄒᆞ라 믈 네 큰 잔애 달혀 두 자니 ᄃᆞ외어든즛의 앗고 ᄂᆞᆫ화 세 服뽁ᄋᆞᆯ ᄆᆡᆼᄀᆞ라 머근 後ᅘᅮᇢ에ᅀᅡ調뚀ᇢ理링 ᄒᆞ라 又方若不獲已食俚人食者生甘草一寸爛嚼呑之食者着毒藥卽便吐也是藥毒常囊盛甘草隨行以防備也{{*|}} ᄯᅩ ᄒᆞ다가모지마라 俚링人ᅀᅵᆫ의 食씩을머그린 生ᄉᆡᆼ甘감草초ᇢ ᄒᆞᆫ 寸촌ᄋᆞᆯ ᄂᆞ로니 시버ᄉᆞᆷᄭᅧ 毒독藥약애눌러든 즉재 吐통ᄒᆞᄂᆞ니 ᄒᆞ다가 이런藥약毒독 이셔도 샤ᇰ녜 甘감草초ᇢᄅᆞᆯᄂᆞᄆᆞ채 너허 ᄃᆞᆫ녀 {{SIC|머|마}}ᄀᆞ라 又方解一切藥毒及治飮不知是何毒甘草薺苨{{*|各一兩}}右都剉以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更入蜜半合煎一兩沸分爲二服放冷服之良久再服{{*|}} ᄯᅩ 藥약毒독 머그니와 머구ᄃᆡ 아모毒독인동 모ᄅᆞᄂᆞ닐 고튜ᄃᆡ 甘감草초ᇢ와薺쪵苨녕 와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모도아 사ᄒᆞ라 믈 두 큰 잔을 달혀 ᄒᆞᆫ 잔이 ᄃᆞ외어든 즛의ᄅᆞᆯ 앗고 다시 蜜미ᇙ 半반호ᄇᆞᆯ 녀허 달혀 ᄒᆞᆫ두 번글커든 ᄂᆞᆫ호아 두 服뽁ᄋᆞᆯ 지ᅀᅥᄎᆞ닐 먹고 오라거든 다시 머그라 又方中藥毒欲死右用新小便和人糞絞取汁半升頓服入口卽活解諸毒無過糞汁{{*|}} ᄯᅩ 藥약毒독 마자 주거 가닐ᄀᆞᆺ 눈 오좀과 사ᄅᆞᄆᆡ ᄯᅩᅌᆞᆯ 섯거ᄧᅡ 汁집을 取츙ᄒᆞ야 半반 되ᄅᆞᆯ 다 머그라 이베 들면 즉재 살리라 믈읫 毒독ᄋᆞᆯ 고튜ᄃᆡ ᄯᅩᇱ汁집만ᄒᆞ니 업스니라 又方治飮食中毒、苦蔘{{*|一兩剉}}以酒二大盞煮取一盞頓服以吐便愈{{*|}} ᄯᅩ 飮ᅙᅳᆷ食씩에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苦콩蔘ᄉᆞᆷ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술 두 큰 잔ᄋ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어든 다 먹고 吐통ᄒᆞ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治諸餠百物毒擣韭汁服一中盞冬以水煮根服之{{*|}} ᄯᅩ 여러 가짓 ᄯᅥᆨ과 온 가짓 毒독ᄋᆞᆯ 고튜ᄃᆡ韭구ᇢ菜ᄎᆡᆼ ᄅᆞᆯ 디허 汁집을ᄒᆞᆫ 中듕잔 ᄋᆞᆯ 머그라겨ᅀᅳ레란 므레 불휘ᄅᆞᆯ 달혀 머그라 又方解一切藥發不問草石始覺惡卽宜服此方 麥門冬{{*|二兩去心}}{{*|}} ᄯᅩ 藥약毒독이發버ᇙ커든 플와 돌와를 몰라셔 아니고오ᄆᆞᆯ 아닐 고튜ᄃᆡ麥ᄆᆡᆨ門몬冬동 두 兩랴ᇰ 솝 앗고葱총白ᄈᆡᆨ 사ᄒᆞᆯ오 젼국 各각 ᄒᆞᆫ 홉ᄋᆞᆯ 믈 세 큰 잔ᄋᆞᆯ 달혀 ᄒᆞᆫ 잔 半반이어든 즛의 앗고ᄂᆞᆫ호아 세 服뽁ᄋᆞᆯ ᄆᆡᆼᄀᆞᆯ오 사ᄅᆞ미 두ᅀᅥ 里링 갈 만ᄒᆞ거든 다시 달혀 머그라 又方解中一切藥毒煩燥不止 甘草{{*|一兩生剉}}蜜{{*|一合}}、梁米粉{{*|二合}}右以水三大盞煮甘草取汁二盞去滓歇大熱內米粉湯中攪令稠納蜜煎令熟如薄粥適寒溫頓飮之{{*|}}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마자 ᄆᆞᅀᆞ미 어즐호미 긋디 아니커든 甘감草초ᇢ ᄒᆞᆫ 兩랴ᇰ ᄂᆞᄅᆞᆯ 사ᄒᆞᆯ오 蜜미ᇙ ᄒᆞᆫ 홉과梁랴ᇰ米몡粉분 두 홉과ᄅᆞᆯ 믈 세 큰 자내 甘감草초ᇢᄅᆞᆯ 글혀 汁집 두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즛의 앗고 ᄀᆞ자ᇰ 더우미 긋거든 米몡粉분을 녀허 저ᅀᅥ얼의어든 蜜미ᇙ을 녀허 달효ᄃᆡ 니거후루루ᄒᆞᆫ 粥쥭 ᄀᆞᆮ거든 ᄎᆞ며 더우미 맛게 ᄒᆞ야 다 머그라 又方解中藥毒 薺苨{{*|半兩}}藍葉幷花{{*|半兩}}右擣細羅爲散以冷水調二錢服之{{*|}} ᄯᅩ 藥약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薺쪵苨녕 半반 兩랴ᇰ과藍람葉엽幷병花황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ᄋᆞᆯ ᄆᆡᇰᄀᆞ라 ᄎᆞᆫ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解諸藥毒以黑豆煮令熟多飮其汁無黑豆豉亦可{{*|}}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 거믄 코ᇰᄋᆞᆯ 글혀 닉거든 그 汁집을만히 머그라 거믄 콩곳 업거든 젼국도 됴ᄒᆞ니라 又方用藍葉藍子亦通解諸毒恒預畜之凡煮諸藥汁解毒者皆不可熱飮之使諸毒更甚宜小冷爾{{*|}} ᄯᅩ족 닙과ᄡᅵ왜 ᄯᅩ 諸졍毒독 고툐매 됴ᄒᆞ니 샤ᇰ녜어더 두라 믈읫 藥약 汁집을 글혀 毒독ᄋᆞᆯ 고틸 사ᄅᆞ미 더우닐 머거 諸졍毒독ᄋᆞᆯ 다시 甚씸케 말라 져기 ᄎᆞ게 ᄒᆞ야 머거ᅀᅡ 맛다ᇰᄒᆞ리라 又方解藥毒用白礬一兩擣爲末以新汲水調灌之口鼻耳中皆出黑血勿怪{{*|}}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새 기룬 므레 프러 머그면 입과 고콰 귀예 다 거믄 피 나ᄂᆞ니怪괭異잉 히 너기디 말라 又方雄黃毒漢防己解之{{*|}} ᄯᅩ雄ᅘᅮᆼ黃ᅘᅪᇰ 毒독ᄋᆞᆫ漢한防바ᇰ己긩 로 고티ᄂᆞ니라 又方烏頭天雄附子毒 大豆汁 遠志 防風棗肉飴糖並解之{{*|}} ᄯᅩ烏ᅙᅮᆼ頭뚜ᇢ 天텬雄ᅘᅮᆼ 附뿡子ᄌᆞᆼ 毒독ᄋᆞᆫ 大땡豆뚜ᇢ汁집과遠ᅌᅯᆫ志징 와防바ᇰ風보ᇰ 과棗초ᇢ肉ᅀᅲᆨ 과飴잉糖따ᇰ 과로 다 고티ᄂᆞ니라 又方大戟毒菖蒲解之{{*|}} ᄯᅩ大땡戟격 毒독ᄋᆞᆫ菖챠ᇰ蒲뽕 로 고티ᄂᆞ니라 又方杏仁毒藍子汁解之{{*|}} 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ㅅ 毒독ᄋᆞᆫ 藍람子ᄌᆞᆼ 汁집으로 고티ᄂᆞ니라 又方治藥毒救解欲死者 雞子{{*|三枚去殼}}右用物開其口灌之須臾吐出便差{{*|}} ᄯᅩ 藥약毒독ᄋᆞ로 주{{SIC|마|거}} 가릴 고툐ᄃᆡ ᄃᆞᆯᄀᆡ 알 {{SIC|새|세}} 나ᄎᆞᆯ겁질 앗고아못 거스뢰나 이블열오 브ᅀᅳ면 즉재 吐통ᄒᆞ고 됴ᄒᆞ리라 經驗秘方解百藥毒出了蠶子者蠶紙燒灰細硏每服一錢冷水調下頻服取差雖面靑脈絶腸脹吐血服之立活{{*|}} 온 가짓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 누에ᄡᅵ 난 죠ᄒᆡ ᄅᆞᆯ ᄉᆞ라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服뽁마다 ᄒᆞᆫ 돈ᄋᆞᆯ ᄎᆞᆫ 므레 프러 ᄌᆞ조 머그면 됴ᄒᆞ리라 비록ᄂᆞ치 프르고 脈ᄆᆡᆨ이 긋고 腸땨ᇰ이브르고 피ᄅᆞᆯ 吐통ᄒᆞ야도 머그면 즉자히 살리라 壽域神方解諸藥毒用石菖蒲白礬等分爲細末新汲水調二錢立効{{*|}} 여러 가짓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石썩菖챠ᇰ蒲뽕 와 白ᄈᆡᆨ礬뻔과ᄅᆞᆯ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새 기룬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白扁豆生晒乾爲末新汲水調服二錢未効再作一服{{*|}} ᄯᅩ 生ᄉᆡᆼ白ᄈᆡᆨ扁번豆뚜ᇢ 를벼틔 ᄆᆞᆯ와 細솅末마ᇙᄒᆞ야 새 기룬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지ᅀᅥ ᄒᆞᆫ 번 머그라 又方用生甘草黑豆淡竹葉煮汁冷服之{{*|}} ᄯᅩ 生ᄉᆡᆼ 甘감草초ᇢ와 黑흑豆뚜ᇢ와淡담竹듁葉엽 과ᄅᆞᆯ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ᄎᆡ와 머그라 又方解一切衆藥毒用甘草煎濃汁多飮幷多食葱中涕並佳{{*|}} ᄯᅩ 衆쥬ᇰ藥약 毒독ᄋᆞᆯ 고툐ᄃᆡ 甘감草초ᇢ 달횬 汁집을 만히 머그며 ᄯᅩ팟 소뱃 汁집을 만히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解藥毒用露蜂房甘草等分麩炒令黃色去麩爲末水一椀煎至八分溫臨臥頓服明日取下惡物妙{{*|}}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露롱蜂포ᇰ房바ᇰ 과 甘감草초ᇢ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기우레 봇고ᄃᆡ 비치 누르거든 기울 앗고 細솅末마ᇙᄒᆞ야 믈 ᄒᆞᆫ 보ᅀᆞ로 달혀 八바ᇙ分분이어든 누을 제 더우닐다 머그면 이틄 나래모딘 거슬 다즈츼여 더디면 됴ᄒᆞ리라 ==魚肉毒第三十<sub>河豚毒蟹毒附</sub>== 聖惠方治食魚中毒面腫煩亂及食蘆魚中毒欲死生薑蘆根擣取汁多飮乃良幷治蟹毒亦可煮蘆蓬茸汁飮之{{*|}} 믓고기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 ᄂᆞ치 븟고어즐ᄒᆞ니와 藘롱魚ᅌᅥᆼ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 주거 가릴 고튜ᄃᆡ 生ᄉᆡᆼ薑가ᇰ과蘆롱根ᄀᆞᆫ 과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츙ᄒᆞ야 만히 머그면 됴ᄒᆞ니 게 毒독도 이 藥약으로 고티ᄂᆞ니라 ᄯᅩ蘆롱蓬프ᇰ茸ᅀᅭᇰ ᄋᆞᆯ 글혀 汁집을 머그라 又方濃煮橘皮飮汁以多爲妙{{*|}} ᄯᅩ橘규ᇙ皮삥 를 걸에 글혀 그 汁집을 만히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諸魚中毒煮橘皮汁 生蘆根汁 黑豆汁 馬鞭草汁 朴硝汁服之並良{{*|}} ᄯᅩ 여러 가짓믌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 글횬 橘규ᇙ皮삐ᇰㅅ 汁집과 生ᄉᆡᆼ蘆롱根ᄀᆞᆫ 汁집과 黑흑豆뜌ᇢ 汁집과馬망鞭변草초ᇢ 汁집과朴팍硝쇼ᇢ 汁집과ᄅᆞᆯ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食鯸鮧一名河豚以鮫魚皮燒灰細硏水調二錢服之{{*|}} ᄯᅩ복고기 머그닐 고툐ᄃᆡ鮫교ᇢ魚ᅌᅥᆼㅅ 갓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기라 又方治食蟹中毒諸方 生藕汁 煮乾蒜汁 冬瓜汁右服之並佳{{*|}} ᄯᅩ 게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ᄂᆞᆯ 蓮련ㅅ 불휫 汁집과 ᄆᆞᄅᆞᆫ마ᄂᆞᆯ 달힌 汁집과冬동瓜광 汁집과ᄅᆞᆯ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蟹及諸餚膳中毒濃煮紫蘇汁飮一兩盞解之{{*|}} ᄯᅩ 게와안쥬 와ᄅᆞᆯ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紫ᄌᆞᆼ蘇송 ᄅᆞᆯ 걸에 글혀 그 汁집 ᄒᆞᆫ두 잔ᄋ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六畜中毒心胸煩悶以水服壁底黃土一錢差{{*|}} ᄯᅩ六륙畜휵 의 고기 먹고 毒독 마자 ᄆᆞᅀᆞᆷ과 가ᄉᆞᆷ괘 답답ᄒᆞ닐 고튜ᄃᆡᄇᆞᄅᆞᆷ 미ᄐᆡᆺ 누른ᄒᆞᆰ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冬月取其六畜乾糞爲末水服之佳若是自死六畜肉毒水服黃蘗末一錢須臾便愈{{*|}} ᄯᅩ섯ᄃᆞ래 牛우ᇢ馬망猪뎡羊야ᇰ雞곙狗구ᇢ 의 ᄆᆞᄅᆞᆫ ᄯᅩᆼ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ᄒᆞ다가절로 주근 여슷 가짓 거싀 고깃 毒독이어든黃ᅘᅪᆼ蘗ᄇᆡᆨ 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을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됻ᄂᆞ니라 又方燒藊豆擣末水調服三錢{{*|}} ᄯᅩ藊뼌豆뚜ᇢ 를 ᄉᆞ라 두드려 細솅末마ᇙᄒᆞ야 세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又方治食牛肉中毒用猪牙燒灰爲末水調服一錢良{{*|}} ᄯᅩ ᄉᆈ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엄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飮人乳汁一盞良{{*|}} ᄯᅩ 사ᄅᆞᄆᆡ 졋 汁집 ᄒᆞᆫ 잔을 머기면 됴ᄒᆞ리라 又方食馬肉泄痢欲死 豉{{*|三百粒}}杏仁{{*|二十枚湯漫去皮}}右件藥於五升米飯下蒸之候飯熟以少飯合擣頓服之差{{*|}} ᄯᅩᄆᆞᆯ고기 먹고 즈츼오 주거 가릴젼국 三삼百ᄇᆡᆨ 낫과杏ᅘᆡᇰ仁ᅀᅵᆫ 스므 나ᄎᆞᆯ 더운 므레 불어거피 앗고닷 됫 밥 ᄡᆞᆯ 아래 노하ᄠᅲᄃᆡ 바비 닉거든 바ᄇᆞᆯ 져기더러 섯거 디허 다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馬肉中毒悶亂擣蘆根汁飮一盞兼作湯浴之便解{{*|}} ᄯᅩ ᄆᆞᆯ고기 먹고 毒독 마자 답답ᄒᆞ닐 고튜ᄃᆡ 蘆롱根ᄀᆞᆫ디훈 汁집 ᄒᆞᆫ 자ᄂᆞᆯ 먹고 ᄯᅩ 글혀 沐목浴욕ᄒᆞ면 곧 됴ᄒᆞ리라 經驗良方治河豚魚毒白礬末湯點服河豚能殺人服此毒自消累用效{{*|}} 복의 毒독을 고튜ᄃᆡ白ᄈᆡᆨ礬뻔 ㅅᄀᆞᆯᄋᆞᆯ 더운 므레 프러 머그라 복ᄋᆞᆫ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이 藥약ᄋᆞᆯ 머그면 그 毒독이 제스러디ᄂᆞ니라 事文類聚治河豚中毒槐花炒末水調服之{{*|}} 복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槐ᅘᅬᆼ花황 ᄅᆞᆯ 봇가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기라 衛生易簡方治食河豚魚毒一時困殆倉卒無藥急以淸油多灌之使毒物盡吐出爲愈{{*|}} 보ᄀᆡ 고기옛 毒독ᄋᆞᆯ 먹고 즉재困콘ᄒᆞ야 바ᄃᆞ랍고 뵈왓바 藥약이 업거든 時씽急급히 ᄆᆞᆯᄀᆞᆫ 기르므로 만히 머겨 毒독ᄒᆞᆫ 거슬 다 吐통케 ᄒᆞ면 됴ᄒᆞ리라 千金方治食野菜馬肝肉諸脯肉毒取頭垢如棗核大呑之起死人{{*|}} ᄆᆡ햇 ᄂᆞᄆᆞᆯ 와 ᄆᆞᆯ 간과 고기와 雜짭보ᅀᅲᆨ 毒독을 머그닐 고튜ᄃᆡ 머리옛ᄠᆡ ᄅᆞᆯ 아ᅀᅡ大땡棗초ᇢ ㅅᄌᆞᅀᆞᆺ 킈 만ᄒᆞ닐ᄉᆞᇝ기면 주근 사ᄅᆞ미닐리라 又方燒猪骨爲末水服方寸匕日三{{*|}} ᄯᅩ 도ᄐᆡ ᄲᅧᄅ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므레方방寸촌 술 로머규믈 ᄒᆞᄅᆞ 세 번 ᄒᆞ라 又方治百獸肝中毒頓服猪脂一斤佳亦治陳肉毒{{*|}} ᄯᅩ 온 가짓쥬ᇰᄉᆡᆼ ᄋᆡ 간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 기름 ᄒᆞᆫ 斤근을 다 머그면 됴ᄒᆞ니 ᄯᅩ무근 고깃 毒독을 고티ᄂᆞ니라 又方治食狗肉不消心中堅或腹脹口乾大渴心急發熱狂言妄語或洞下杏仁一升合皮硏以沸湯三升和絞取汁分三服狗肉完片皆出卽靜良驗{{*|}} ᄯᅩ가ᄒᆡ 고기 먹고삭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ᇝ 가온ᄃᆡᄃᆞᆮᄃᆞᆮᄒᆞ며 시혹 ᄇᆡ브르며 이비 ᄆᆞᆯ라 ᄀᆞ자ᇰ渴카ᇙᄒᆞ야 ᄆᆞᅀᆞ미뵈왓바 더우미 發버ᇙᄒᆞ야 미친 말 ᄒᆞ며 거즛말 ᄒᆞ며 시혹 ᄀᆞ자ᇰ즈츼리ᄅᆞᆯ 고툐ᄃᆡ杏ᅘᆡᇰ仁ᅀᅵᆫ ᄒᆞᆫ 되ᄅᆞᆯ거플 조쳐 ᄀᆞ라글는 믈 서 되예 프러 汁집을 ᄧᅡ 세 服뽁애 ᄂᆞᆫ화 머그면 가ᄒᆡ 고기온 편 이 다 나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治食猪肉中毒燒猪屎爲末服方寸匕{{*|}} ᄯᅩ 도ᄐᆡ 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 ᄯᅩᆼᄋ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方바ᇰ寸촌 술로 머기라 又方治漏脯毒擣韭汁服之良大豆汁亦得{{*|}} ᄯᅩ서근 脯뽕肉ᅀᅲᆨ 毒독ᄋᆞᆯ 고튜ᄃᆡ韭구ᇢ菜ᄎᆡᇰ ᄅᆞᆯᄯᅮ드려 汁집을 머기면 됴ᄒᆞ리니 코ᇰ汁집이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鬱肉濕脯毒張文仲云肉閉在密器中經宿者鬱燒狗糞爲末水服方寸匕凡生肉熟皆不用深藏密盖盖不泄氣皆殺人又肉汁在器中密盖氣不泄者亦殺人{{*|}} ᄯᅩ곰ᄠᅳᆫ 고기와 저즌 脯뽕肉ᅀᅲᆨ괏 毒독ᄋᆞᆯ 고튜ᄃᆡ張댜ᇰ文문仲뜌ᇰ 이ᄀᆞ로ᄃᆡ 고기ᄅᆞᆯᄎᆡᆨᄎᆡᆨᄒᆞᆫ 器킝具꿍ㅅ 안해자자이셔 밤 디난 거슨물ᄠᅳᄂᆞ니 가ᄒᆡ ᄯᅩᆼᄋᆞᆯ ᄉᆞ라 ᄀᆞᆯᄋᆞᆯ ᄆᆡᆼᄀᆞ라 므레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그라 믈읫 生ᄉᆡᆼ肉ᅀᅲᆨ니그닌 다 기피갈마 ᄎᆡᆨᄎᆡ기 덥디 마롤디니 더퍼 氣킝分분이ᄉᆞᄆᆞ차 나디 몯ᄒᆞ면 다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ᄯᅩ 고깃 汁집이 器킝具꿍{{SIC|ᄉᆞ|ㅅ}}中뜌ᇰ에 잇거든 ᄎᆡᆨᄎᆞ기 더퍼 氣킝分분이 ᄉᆞᄆᆞ차 나디 몯ᄒᆞᄂᆞᆫ 것도 ᄯᅩ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本朝經驗治食牛馬肉中毒白附子細末和酒服二錢又傅肉毒瘡上{{*|}} 쇼와 ᄆᆞᆯ고기ᄅᆞᆯ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白ᄈᆡᆨ附뿡子ᄌᆞᆼ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 프러 두도ᄂᆞᆯ 먹고ᄯᅩ 肉ᅀᅲᆨ毒독 헌 우희 브티라 又方黃苓細末熱醋和三錢服水濃煎服亦可{{*|}} ᄯᅩ黃ᅘᅪᆼ芩끔 을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醋총애 프러 세 도ᄂᆞᆯ머굴디니 므레디투 달혀 머구미 ᄯᅩ 됴ᄒᆞ니라 ==虎咬第三十一<sub>猪熊傷狎咬鼠咬附</sub>== 千金方治虎咬瘡濃煮葛根汁洗十數偏及擣爲散以葛根汁服方寸匕日五甚者夜加二服{{*|}} 범므러 헌 ᄃᆡ 고튜ᄃᆡ츩 불휘 디투글횬 汁집으로여라ᄆᆞᆫ 저글 싯고 ᄯᅩ ᄯᅵ허 散산 ᄆᆡᇰᄀᆞ라 츩 불휫 汁집으로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나ᄌᆡ 다ᄉᆞᆺ 적곰 ᄒᆞ고 甚씸ᄒᆞ닌바ᄆᆡ 두 적곰 머구ᄆᆞᆯ 더ᄒᆞ라 又方靑布急卷爲繩止一物燒一頭燃內竹筒中注瘡中熏之妙{{*|}} ᄯᅩ프른 뵈ᄅᆞᆯ되오 ᄆᆞ라 노 ᄭᅩ아 그것ᄲᅮᆫᄒᆞ녁 그틀 블 브텨 대로ᇰ애 녀허 헌 가온ᄃᆡ다혀 쇠면 됴ᄒᆞ니라 又方嚼栗子塗之卽差{{*|}} ᄯᅩ 바ᄆᆞᆯ시버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煮鐵令濃洗瘡{{*|}} ᄯᅩ 쇠ᄅᆞᆯ 글혀딛게 ᄒᆞ야 헌 ᄃᆡ 시스라 又方鼠{{*|一枚}}燒爲灰細硏先用漿水洗身後傅之甚良{{*|}} ᄯᅩ 쥐 ᄒᆞᆫ 나ᄎᆞᆯ ᄉᆞ라 ᄌᆡ ᄃᆞ외에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ᆯ오 몬져漿쟝水ᄉᆔᆼ 로 모ᄆᆞᆯ 시슨 後ᅘᅮᇢ에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猪囓松脂煉作餠貼之{{*|}} ᄯᅩ돋 믄 ᄯᅡᄒᆞᆯ 고툐ᄃᆡ솘지ᄂᆞᆯ 니겨 ᄯᅥᆨ ᄆᆡᇰᄀᆞ라 브티라 又方屋霤中泥塗之一方屋漏水洗之{{*|}} ᄯᅩ 집 中듀ᇰ央ᅙᅣᇰ앳즌ᄒᆞᆯᄀᆞᆯ ᄇᆞᄅᆞ라 ᄯᅩ집웃 기슭 믈 로 시스라 又方治熊爪牙傷毒痛燒靑布以燻瘡口毒卽出{{*|}} ᄯᅩ고ᄆᆡ 발토배 헐여 毒독氣킝 알ᄑᆞᆫ ᄯᅡᄒᆞᆯ 고튜ᄃᆡ 프른 뵈ᄅᆞᆯᄉᆞ라 헌 굼글 쇠면 毒독氣킝 즉재 나ᄂᆞ니라 葛氏備急方熊虎爪甲傷栗爛嚼傅之亦治虎咬{{*|}} 곰과 범과의 토배 헐인 ᄃᆡᆯ바ᄆᆞᆯ 니기 시버 브티라 ᄯᅩ 범믄 ᄯᅡᄒᆞᆯ 고티ᄂᆞ니라 本草治虎狼傷瘡月經衣燒末酒服方寸匕日三兼治箭鏃入腹{{*|}} 범과일ᄒᆡ 와 헐인 ᄃᆡᆯ 고튜ᄃᆡ 月ᅌᅯᇙ經겨ᇰᄒᆞᆫ 옷 ᄉᆞ론 ᄀᆞᆯᄋᆞᆯ 수레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SIC|과|라}}삸미티 ᄇᆡ예 든 거슬 조쳐 고티ᄂᆞ니라 壽域神方虎傷人但飮酒常令大醉當吐毛{{*|}} 범 믄 사ᄅᆞᄆᆞᆫ 오직 수를마셕 댜ᇰ샤ᇰ ᄀᆞ자ᇰ 醉ᄌᆔᆼ케 ᄒᆞ면다ᇰ다ᅌᅵ 터러글 吐통ᄒᆞ리라 又方服淸油一碗仍用油洗瘡口神妙{{*|}} ᄯᅩ ᄆᆞᆯᄀᆞᆫ 기름 ᄒᆞᆫ보ᅀᆞᆯ 먹고 기르므로 헌 ᄃᆡᆯ 시스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鼠咬毒用沙糖調水冷服立効{{*|}} ᄯᅩ 쥐 믄 毒독氣킝ᄅᆞᆯ 고튜ᄃᆡ 사타ᇰᄋᆞᆯ 므레 프러ᄎᆞ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猫糞搽咬處甚妙{{*|}} ᄯᅩ괴 ᄯᅩᆼᄋᆞᆯ 믄 ᄯᅡ해ᄡᅮ추미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猫頭一枚全燒灰爲末每服三茶匙用溫酒下淸油調搽患處妙{{*|}} ᄯᅩ 괴 머리 ᄒᆞᆫ 나ᄎᆞᆯ오로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적 머구메 세찻술옴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먹고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알ᄑᆞᆫ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鼠咬猫兒鬚一根燒灰傅之{{*|}} ᄯᅩ 쥐 믄 ᄃᆡᆯ 고튜ᄃᆡ 괴입거웃 ᄒᆞᆫ 낫 ᄉᆞ론 ᄌᆡᄅᆞᆯ 브티라 又方治猫咬傷人用老鼠糞燒灰麻油調傅立效{{*|}} ᄯᅩ 괴믈인 사ᄅᆞᄆᆞᆯ 고툐ᄃᆡ늘근 쥐 ᄯᅩᇰ ᄉᆞ론 ᄌᆡᄅᆞᆯ麻망油유ᇢ 에 ᄆᆞ라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經驗秘方治鼠咬用麝香唾調塗{{*|}} 쥐 믄 ᄃᆡᆯ 고튜ᄃᆡ麝썅香햐ᇰ ᄋᆞᆯ추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猫咬用薄荷汁塗之{{*|}} ᄯᅩ 괴 믄 ᄃᆡᆯ 고툐ᄃᆡ薄박荷ᅘᅡᆼ ㅅ 汁집을 ᄇᆞᄅᆞ라 本朝經驗治熊虎傷好淸酒洗瘡大蒜搗取汁塗之又蒜及酒服之{{*|}} 곰과 범과헐인 ᄃᆞᆯ 고툐ᄃᆡ 됴ᄒᆞᆫ ᄆᆞᆯᄀᆞᆫ 술로 헌 ᄃᆡᆯ 싯고굴근 마ᄂᆞᄅᆞᆯ 디허 汁집을 내야 ᄇᆞᄅᆞ고 ᄯᅩ 마ᄂᆞᆯ와 수를 머그라 三和子方治虎咬爪牙所傷瘡孔熟艾塡灸則不畏風不腫不潰不痛{{*|}} 버믜 믈며 토배 헐인 굼글 고툐ᄃᆡ니근 ᄡᅮ그로몃구고 ᄯᅳ면 ᄇᆞᄅᆞᄆᆞᆯ 므ᅀᅴ디 아니ᄒᆞ며 븟디 아니ᄒᆞ며허여디디 아니ᄒᆞ며 알ᄑᆞ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伏龍肝和酒傅之{{*|}} ᄯᅩ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수레 프러 브티라 ==猘犬咬第三十二<sub>凡犬咬附</sub>== 千金方凡春末夏初犬多發狂必誡小弱持杖以預防之防而不免者莫出於灸百日之中一日不闕者方得免難{{*|}} 大땡凡뼘 ᄒᆞᆫ디 보ᇝᄆᆞᄎᆞᆷ 과녀르ᇝ 처ᅀᅥ메가히 해미치ᄂᆞ니 모로매 아ᄒᆡᄅᆞᆯ 警겨ᇰ誡갱ᄒᆞ야막다히 ᄅᆞᆯ 가져 미리마고ᄃᆡ 막다각 免면티몯ᄒᆞᄂᆞ닌 ᄯᅳ메셔 더은 거시 업스니 一ᅙᅵᇙ百ᄇᆡᆨ 낤 ᄉᆞᅀᅵ예 ᄒᆞᄅᆞ도闕쿼ᇙ티 아니ᄒᆞ야ᅀᅡ 難난애 버서 나리라 治猘犬毒 頭髮猬皮{{*|各等分}}右燒灰水和飮一杯口噤者折齒內藥{{*|}} 미친 가ᄒᆡ 毒독ᄋᆞᆯ 고툐ᄃᆡ 머리터럭과고솜도ᄐᆡ 가ᄎ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호아 두 것 ᄉᆞ론 ᄌᆡᄅᆞᆯ 므레 프러 ᄒᆞᆫ 잔ᄋᆞᆯ 머규ᄃᆡ이비 마구 므니란 니ᄅᆞᆯ 것고 藥약ᄋᆞᆯ 녀흐라 又方擣地楡絞取汁塗瘡無生者可取乾者以水煮汁飮之亦可爲末服方寸匕日三兼傅上過百日止{{*|}} ᄯᅩ地띵楡유ᇢ ᄅᆞᆯᄯᅵ허 汁집을 ᄧᅡ 헌 ᄃᆡ ᄇᆞᆯ로ᄃᆡ生ᄉᆡᆼᄒᆞ니 업거든ᄆᆞᄅᆞ닐 므레 글혀 汁집을 머기며 ᄯᅩᄀᆞᆯᄋᆞᆯ ᄆᆡᆼᄀᆞ라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고 우희 조쳐 ᄇᆞᆯ로ᄃᆡ 一ᅙᅵᇙ百ᄇᆡᆨ 나리 디나거든 말라 又方擣韭絞取汁飮一升日三瘡愈止亦治愈後復發者{{*|}} ᄯᅩ韭구ᇢ菜ᄎᆡᆼ ᄅᆞᆯ ᄯᅵ허 汁집을 ᄧᅡ ᄒᆞᆫ 되ᄅᆞᆯ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야 헌 ᄃᆡ 됴커든 말라 ᄯᅩ 됴ᄒᆞᆫ 後ᅘᅮᇢ에 다시發바ᇙᄒ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刮虎牙若骨服方寸匕{{*|}} ᄯᅩ 버믜어미어나 ᄲᅨ어나 ᄀᆞᆯ가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그라 又方刮狼牙或虎骨末服已發狂如猘犬者服卽愈{{*|}} ᄯᅩ일희 어미어나 버믜 ᄲᅨ어나 ᄀᆞᆯ가 ᄀᆞᆯᄋᆞᆯ 머그라 ᄒᆞ마 미쳐 모딘 가히 ᄀᆞᆮᄒᆞ니도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燒虎骨傅瘡及熨又微熬杏仁擣硏取汁服之良又取燈盞油灌瘡口此皆禁酒猪肉魚生菜{{*|}} ᄯᅩ 버믜 ᄲᅧ를 ᄉᆞ라 헌 ᄃᆡ 브티며지지라 ᄯᅩ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자ᇝ간 봇가 ᄯᅵ허 ᄀᆞ라 汁집을 머구미 됴ᄒᆞ니라 ᄯᅩ 燈드ᇰ盞잔앳 기르믈 헌 ᄃᆡ브ᅀᅳ라 이 다 술와 도ᄐᆡ 고기와 믌고기와 生ᄉᆡᆼ菜ᄎᆡᆼᄅᆞᆯ 禁금止징홀디니라 又方用韭根故梳二枚以水二升煮取一升頓服{{*|}} ᄯᅩ 韭구ᇢ菜ᄎᆡᆼㅅ불휘와ᄂᆞᆯᄀᆞᆫ 빗 두 나ᄎᆞᆯ 믈 두 되 ᄒᆞᆫ 되 ᄃᆞ외에 글혀 다 머그라 又方桃東南枝白皮一握水二升煮取一升分二服吐出犬子{{*|}} ᄯᅩ복셔ᇰ화 나모 東도ᇰ南남녁 가지 ᄒᆡᆫ것 ᄒᆞᆫ우후믈 믈 두 되 ᄒᆞᆫ 되 ᄃᆞ외에 글혀두 저게 ᄂᆞᆫ호아 머그면 강아질 吐통ᄒᆞᄂᆞ니라 又方蝦蟆灰粥飮服之{{*|}} ᄯᅩ두터비 ᄉᆞ론 ᄌᆡᄅᆞᆯ 粥쥭 므레 머그라 又方梅子末酒服之{{*|}} ᄯᅩ 梅ᄆᆡᆼ花황ㅅᄡᅵᆺᄀᆞᆯᄋᆞᆯ 수레 머그라 葛氏肘後方療猘犬咬人仍殺所咬犬取腦傅之後不復發{{*|}} 미친 가히 사ᄅᆞᆷ므러든 고티고 믄 가히ᄅᆞᆯ 주겨骨고ᇙ 髓ᄉᆔᆼ ᄅᆞᆯ 내야 브티면 後ᅘᅮᇢ에 다시 發버ᇙ티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豆醬淸塗之日三四{{*|}} ᄯᅩ醬쟈ᇰㅅ 므를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서너 적곰 ᄒᆞ라 狂犬囓人蛇脯一枚去頭擣末服五分匕日三{{*|}} 미친 가히 사ᄅᆞᆷ 므러든ᄇᆡ얌 ᄆᆞᄅᆞ니 ᄒᆞᆫ 나ᄎᆞᆯ 머리 앗고 디허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五ᅌᅩᆼ分분수를 머고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라 治凡犬囓人熬杏仁五合令黑碎硏成膏傅之{{*|}} 샤ᇰ녯 가히 사ᄅᆞᆷ 므러든 고툐ᄃᆡ ᄉᆞᆯ곳 ᄌᆞᅀᆞ닷 호블 봇가 검게 ᄒᆞ야ᄇᆞᇫ아 ᄀᆞ라골 ᄆᆡᇰᄀᆞ라 브티라 又方取竃中熱灰以粉瘡中帛裹繫之{{*|}} ᄯᅩ브ᅀᅥ븻 더운 ᄌᆡᄅᆞᆯ 헌 ᄃᆡᄲᅵ코 기브 로 ᄡᅡᄆᆡ라 又方鼠屎爲末以臘月猪膏和傅之{{*|}} ᄯᅩ 쥐ᄯᅩ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臘랍月ᅌᅯᇙㅅ 도ᄐᆡ 기르메 ᄆᆞ라 브티라 外臺云用鼠一枚猪膏煎傅之{{*|}} 쥐 ᄒᆞᆫ 나ᄎᆞᆯ 도ᄐᆡ 기르메煎젼ᄒᆞ야 브티라 又方飮生薑汁一升{{*|}} ᄯᅩ 生ᄉᆡᆼ薑가ᇰ 汁집 ᄒᆞᆫ 되ᄅᆞᆯ 마시라 又方燒犬尾爲末傅瘡日三{{*|}} ᄯᅩ 가ᄒᆡᄭᅩ릴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헌 ᄃᆡ 브툐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라 又方以頭垢少少內瘡中{{*|}} ᄯᅩ 머리ᄠᆡᄅᆞᆯ 젹젹 헌 ᄃᆡ 녀흐라 又方炙蠟以灌瘡中{{*|}} ᄯᅩ미ᄅᆞᆯ 브레ᄧᅬ야 헌 ᄃᆡ 브ᅀᅳ라 又方以熱牛屎塗之佳{{*|}} ᄯᅩ 더운 ᄉᆈᄯᅩᆼᄋᆞᆯᄇᆞᆯ로ᄃᆡ 됴ᄒᆞ니라 又方以苦酒和灰塗瘡中{{*|}} ᄯᅩᄡᅳᆫ 수레 ᄌᆡᄅᆞᆯ 프러 헌 ᄯᆡ ᄇᆞᄅᆞ라 聖惠方治猘犬咬毒氣入腹心頭悶亂腹內㽲痛 桃白皮{{*|三兩}}甘草{{*|半兩炙微赤剉}}桂心{{*|一兩}}杏仁{{*|三十枚湯浸去皮尖雙麩炒微黃硏成膏}}右細剉以水三大盞煎取一盞去滓入杏仁膏攪均分爲二服良久再服{{*|}} 미친 가히 므러 毒독氣킝 ᄇᆡ예 드러 ᄆᆞᅀᆞ미닶가와 어즈럽고 ᄇᆡ 안히 알ᄑᆞ거든 고툐ᄃᆡ 복셩화 나모 ᄒᆡᆫ 것 석 兩랴ᇰ과 甘감草초ᇢ 半반 兩랴ᇰᄋᆞᆯ구우ᄃᆡ 져기 븕게 ᄒᆞ야사ᄒᆞ로니와 桂ᄀᆒᆼ心심 ᄒᆞᆫ 兩랴ᇰ과 ᄉᆞᆯ곳 ᄌᆞᅀᆞ 셜흔 나ᄎᆞᆯ 더운 므레ᄌᆞ마 거플와ᄲᅩ로ᄃᆞᆫ 귿과 어우러ᅌᅵᆯ 앗고기우레 봇고ᄃᆡ 져기 노ᄅᆞ게 ᄒᆞ야 ᄀᆞ라 고ᄅᆞᆯ ᄆᆡᇰᄀᆞ라 웃 세 가짓 거슬ᄀᆞᄂᆞ리 사ᄒᆞ라 믈 세 큰 자ᄂ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에 ᄒᆞ야즛의 앗고 ᄉᆞᆯ곳 ᄌᆞᅀᆞ로 ᄆᆡᆼᄀᆞ론 고ᄅᆞᆯ 녀허 섯거 고ᄅᆞ게 ᄒᆞ야 ᄂᆞᆫ호아 두 服뽁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오라거든 두 번 머그라 又方治猘犬咬人疼痛不止 豉{{*|一合}}雄鼠糞 杏仁 韭根{{*|各一兩}}右相和爛硏傅被咬處良{{*|}} ᄯᅩ 미친 가히 사ᄅᆞᄆᆞᆯ 므러알포미 긋디 아니커든 고툐ᄃᆡ젼국 ᄒᆞᆫ 홉과 수쥐 ᄯᅩᇰ과 ᄉᆞᆯ곳 ᄌᆞᅀᆞ와 韭구ᇢ菜ᄎᆡᆼㅅ 불휘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서르 섯거 니기 ᄀᆞ라 믄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猘犬囓重發用乾薑末以水調下二錢良{{*|}} ᄯᅩ 미친 가히 므러 다시發버ᇙᄒᆞ거든 고툐ᄃᆡ 乾간薑가ᇰㅅᄀᆞᆯᄋᆞᆯ 므레 두 도ᄂᆞᆯ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又方狂犬咬毒入心悶絶不識人取黑豆煮汁服之甚良{{*|}} ᄯᅩ 미친 가히므론 毒독이 ᄆᆞᅀᆞ매 드러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거든 거믄ᄑᆞᆺ 글횬 汁집을 머구미ᄆᆞᆺ 됴ᄒᆞ니라 急救方治風狗咬此毒若不急療必致殺人至甚可畏被咬之時便用水洗及用飯擦倉卒無藥且用生葱連白不以多少爛硏先塗傷處然後服藥被咬之人頂心之中有一紅髮卽當急去服藥效快急用斑猫七箇去頭足翅硏爲細末溫酒調服其毒必從小便中出可將穢桶盛淸水令患人尿小便於內停半日見小便中濁氣凝結如狗形狀則毒己出如不見狗形須服七次方可如大小便俱澁不下却用火麻燒灰存性同沒藥末茶少許用溫酒調服引導其毒卽下{{*|}} 미친 가히 믄 ᄃᆞᆯ 고툐ᄃᆡ 이 毒독氣킝ᄅᆞᆯ 時씨ᇰ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덛더디 사ᄅᆞᄆᆞᆯ 죽게 ᄒᆞᄂᆞ니 至징極끅히므ᅀᅴ여우니 믈인 저긔 즉재 믈로 싯고바ᄇᆞᆯ ᄡᅮ츠라 時씽急급ᄒᆞ야 藥약이 업거든 生ᄉᆡᆼ 파 ᄒᆡᆫ ᄃᆡ 조ᄎᆞ닐하거나 젹거나 니기 ᄀᆞ라 몬져 헌 ᄯᅡ해 브틴 後ᅘᅮᇢ에 藥약ᄋᆞᆯ 머그라 믈인 사ᄅᆞᄆᆡ 머릿뎌ᇰ바깃 가온ᄃᆡ ᄒᆞᆫ 블근터러기 잇거든 즉재 ᄲᆞᆯ리ᄲᅡ혀 ᄇᆞ리면 藥약 머곤 効ᅘᅭᇢ驗ᅌᅥᆷ이훤ᄒᆞᄂᆞ니 ᄲᆞᆯ리斑반猫묘ᇢ 닐굽 나ᄎᆞᆯ 머리와 발와 ᄂᆞᆯ개와 아ᅀᅡ ᄇᆞ리고 ᄇᆞᆺ아ᄀᆞᄂᆞᆫ ᄀᆞᆯ이 ᄃᆞ외에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면 그 毒독氣킝ㅣ 小쇼ᇢ便뼌에조차 나ᄂᆞ니 더러운 桶토ᇰ애 ᄆᆞᆯᄀᆞᆫ 므를 담고 病뼈ᇰ人ᅀᅵᆫᄋᆞ로그ᅌᅥ긔 小쇼ᇢ便뼌ᄋᆞᆯ누워 나잘만 두면 小쇼ᇢ便뼌ㅅ 가온ᄃᆡ 흐린 氣킝分분이얼의유ᄃᆡ 가ᄒᆡ 골 ᄀᆞᆮ거든 보면 毒독氣킝 ᄒᆞ마 나고 가ᄒᆡ야ᇰᄌᆞᄅᆞᆯ 보디 몯거든 모로매 닐굽 저글머거ᅀᅡ ᄒᆞ리라 大땡小쇼ᇢ便뼌이 다 구더 뵈디 아니커든火황麻망 ᄅᆞᆯ ᄉᆞ로ᄃᆡ 氣킝分분 잇게 ᄒᆞ야沒모ᇙ藥약 ㅅᄀᆞᄅᆞ와 차져고매 조쳐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면 그 毒독氣킝ᄅᆞᆯ혀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又方急用斑猫七箇去頭足翅爲末夏閒豆豉四十九粒去皮滴水硏爲膏和斑猫末爲丸如桐子大盡作一服盡下餘依前法如未見狗形亦須服至七次乃獲全安{{*|}} ᄯᅩ ᄲᆞᆯ리 斑반猫묘ᇢ 닐굽 나ᄎᆞᆯ 머리와 발와 ᄂᆞᆯ개 아ᅀᅡ ᄇᆞ리고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녀르ᇝ 젼국 마ᅀᆞᆫ 아홉 나ᄎᆞᆯ 거플 앗고 믈츳들여 ᄀᆞ라골 ᄆᆡᇰᄀᆞ라 斑반猫묘ᇢㅅ ᄀᆞᄅᆞ 섯거丸ᅘᅪᆫ ᄆᆡᇰᄀᆞ로ᄃᆡ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 만 ᄒᆞ야 다 ᄒᆞᆫ 服뽁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다 먹고녀ᄂᆞᆺ 일란아ᄅᆡᆺ 法법ᄀᆞ티 호ᄃᆡ 가ᄒᆡ 야ᇰᄌᆞᄅᆞᆯ 보디 몯ᄒᆞ거든 ᄯᅩ 모로매 닐굽 저글 머거ᅀᅡ 便뼌安ᅙᅡᆫᄒᆞ리라 又方用生麻油硏豆豉爲膏彈子大常常揩拭所咬傷處却掐開看豉丸內若有狗毛茸茸此毒已出豆揩至無茸毛方痊可{{*|}} ᄯᅩ生 ᄉᆡᆼ 麻마ᇰ油유ᇢ 에젼구ᄀᆞᆯ ᄀᆞ라 골 ᄆᆡᇰᄀᆞ로ᄃᆡ탄ᄌᆞᆺ 킈 만 ᄒᆞ야댜ᇰ샤ᇰ 믄 ᄯᅡ해 ᄡᅮ처슷고 ᄢᅢ혀 젼국 丸ᅘᅪᆫ소ᄇᆞᆯ 보ᄃᆡ 가ᄒᆡ터리 솜소미 이시면 毒독氣킝 ᄒᆞ마 나ᄂᆞ니 젼구ᄀᆞ로 ᄡᅮ추ᄃᆡ 솜솜ᄒᆞᆫ 터리 업도록 ᄒᆞ야ᅀᅡ 됻ᄂᆞ니라 又方用艾於傷處灸一百壯日過得安終身禁食狗肉若食蠶蛹此毒亦發不可救療三年之內亦須忌食一切毒物及房事勞倦常食杏仁以去其毒{{*|}} ᄯᅩᄡᅮ그로 헌 ᄯᅡ해 一ᅙᅵᇙ百ᄇᆡᆨ壯자ᇰ ᄋᆞᆯᄯᅥ ᄒᆞᆯ리 디나ᅀᅡ 便뼌安ᅙᅡᆫᄒᆞ리니 모미ᄆᆞᆺᄃᆞ록 가ᄒᆡ 고기ᄅᆞᆯ 먹디 말라 ᄒᆞ다가누엣본도기 ᄅᆞᆯ 머그면 이 毒독氣킝ᄯᅩ 發버ᇙᄒᆞ야 고티디 몯ᄒᆞᄂᆞ니 三삼年년 內뇡예 ᄯᅩ 모로매 믈읫 有ᅌᅮᇢ毒독ᄒᆞᆫ 것 머굼과房바ᇰ事ᄊᆞᆼ 잇부믈 조심ᄒᆞ고 댜ᇰ샤ᇰ 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머거 그 毒독氣킝ᄅᆞᆯ 업게 ᄒᆞ라 衛生易簡方治蛇犬及狂狗咬用蚯蚓糞和鹽硏傅神效{{*|}} ᄇᆡ얌과 가히와 미친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것위 ᄯᅩᆼᄋᆞᆯ소곰 섯거 ᄀᆞ라 브티면 至징極끅 됴ᄒᆞ니라 經驗秘方治犬傷 天南星 防風右等分爲細末乾貼立效{{*|}}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天텬南남星셔ᇰ 과防파ᇰ風보ᇰ ᄋ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호아 ᄀᆞᄂᆞᆯ에 ᄀᆞᄅᆞ ᄆᆡᆼᄀᆞ라ᄆᆞᄅᆞ닐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風狗咬 桃核{{*|半介}}野人乾{{*|卽人糞也}}塡滿以楡皮盖定掩於傷處用艾於桃核上灸十四炷卽愈永不發{{*|}} ᄯᅩ 미친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복셔ᇰ홧 ᄌᆞᅀᆞ 半반 낫과 ᄉᆞᄅᆞᄆᆡ ᄆᆞᄅᆞᆫ ᄯᅩᇰᄋᆞᆯ ᄀᆞᄃᆞ기몃구고 느릅나못거츠로 더퍼 헌 ᄃᆡᆯᄀᆞ리오ᄃᆡ ᄡᅮ그로 복셔ᇰ홧 ᄌᆞᅀᆞᆺ 우흘 열네붓글 ᄯᅳ면 즉재 됴하니르리 發버ᇙ티 아니ᄒᆞᄂᆞ니라 ==治諸蟲傷第三十三== 聖惠方凡中蛇不應言蛇皆言蟲及地索勿正言其名也{{*|}} 믈읏 ᄇᆡ얌믈여든 ᄇᆡ야미라니ᄅᆞ디 아니ᄒᆞ고 다벌에 와ᄯᅡ햇 노히라 닐어 제일후믈 正져ᇰ히 니ᄅᆞ디 말라 治蛇螫疼痛 合口椒{{*|二兩}}蒼茸苗{{*|五兩}}生薑汁{{*|二合}}硫黃{{*|半兩}}右相和爛擣傅螫處良{{*|}} ᄇᆡ얌소아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 입마고믄 젼쵸 두 兩랴ᇰ과됫고마릿 움 닷 兩랴ᇰ과 生ᄉᆡᆼ薑강汁집 두 홉과硫류ᇢ黃ᅘᅪᆼ 半반 兩랴ᇰᄋᆞᆯ 섯거 니기 디허손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地龍{{*|五枚}}蜈蚣{{*|一枚端午日收赤足者}}右相和爛擣傅被螫處{{*|}} ᄯᅩ 것위 다ᄉᆞᆺ 낫과지네 ᄒᆞᆫ 나치수릿나래 발블그니로 자밧던 거슬 섯거 니기 디허쇤 ᄯᅡ해 브티라 又方麝香{{*|細硏}}雄黃{{*|細硏}}半夏末生用{{*|各一}}分右都硏令勻傅之卽愈{{*|}} ᄯᅩ麝썅香햐ᇰ ᄀᆞᄂᆞ리ᄀᆞ로니와 雄ᅘᅮᇰ黃ᅘᅪᆼ ᄀᆞᄂᆞ리 ᄀᆞ로니와半반夏ᅘᅡᆼ ㅅᄀᆞᆯᄋᆞᆯ 生ᄉᆡᆼᄒᆞ닐ᄡᅮᄃᆡ 各각 ᄒᆞᆫ 分분곰 ᄒᆞ야뫼화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白礬 甘草生用{{*|各一兩}}右擣細羅爲散如蛇螫着之時心頭熱躁眼前暗黑用新汲水服一錢卽止如有些小腫氣用白礬鹽漿水萵苣根煎三五沸淋之卽除{{*|}} ᄯᅩ白ᄈᆡᆨ礬뻔 과甘감草초ᇢ ᄅᆞᆯ 生ᄉᆡᆼᄒᆞ닐 ᄡᅮᄃᆡ 各각 ᄒᆞᆫ 兩랴ᇰ곰 ᄒᆞ야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ᄇᆡ얌 쇤ᄢᅴ ᄆᆞᅀᆞ미덥달오 누니가마 어듭거든 ᄀᆞᆺ 기룬 므레 ᄒᆞᆫ 도ᄂ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긋ᄂᆞ니라 ᄒᆞ다가 져기 브ᅀᅳᆫ 氣킝分분이 잇거든 白ᄈᆡᆨ礬뻔과 소곰과漿쟈ᇰ水ᄉᆔᆼ 와부룻 불휘ᄅᆞᆯ 세다ᄉᆞᆺ소소ᄆᆞᆯ 글혀 시스면 즉재ᄂᆞᆺᄂᆞ니라 又方取獨顆蒜薄切安螫處以艾炷安在其上灸令熱徹卽愈{{*|}} ᄯᅩᄒᆞᆫ 알힌 마ᄂᆞᄅᆞᆯ열이 버혀 쇤 ᄯᅡ해 노코 ᄡᅮᆨ 붓글 그 우희 노하 ᄯᅥ 더운 氣킝分분이ᄉᆞᄆᆞᆺ게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桑樹白汁塗瘡上日三四度塗之根白皮汁治蜈蚣咬{{*|}} ᄯᅩᄲᅩᆼ남긧 ᄒᆡᆫ 汁집을 내야 헌 ᄃᆡ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서너 적곰 ᄇᆞᄅᆞ라 불휫 ᄒᆡᆫ거ᄎᆡᆺ 汁집은 지네 믄 ᄃᆡ 고티ᄂᆞ니라 又方苦葫蘆根爛擣封瘡口上立差{{*|}} ᄯᅩᄡᅳᆫ 박 불휘ᄅᆞᆯ 니기 ᄯᅵ허 헌 우희ᄡᅡ 두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取雞子打破頭作孔合着螫處逡巡雞子黑又換以差爲度{{*|}} ᄯᅩᄃᆞᆯᄀᆡ 앐 그틀허러 굼글 지ᅀᅥ 손 ᄯᅡ해 맛게 노하머므러 알히 검거든 ᄯᅩᄀᆞ로ᄃᆡ 됴호ᄆᆞᆯ그ᅀᅳᆷ 사마 ᄒᆞ라 又方猪脂和鹿角灰塗之卽愈{{*|}} ᄯᅩ 도ᄐᆡ 기르메사ᄉᆞᄆᆡ ᄲᅳᆯ ᄉᆞ론 ᄌᆡ 섯거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梳頭梳中垢封之差{{*|}} ᄯᅩ 머리 비슨비셋 ᄠᆡ 로 ᄡᅡ 두면 됻ᄂᆞ니라 又方治蝮蛇螫 豉{{*|四兩}}椒{{*|去目}}薰陸香 白礬{{*|各三兩燒灰}}右相和爛搗以唾調傅被咬處{{*|}} ᄯᅩ 毒독蛇쌰ᇰ 쇤 ᄃᆡᆯ 고튜ᄃᆡ젼국 넉 兩랴ᇰ과川ᄎᆑᆫ椒죠ᇢ 눈아ᅀᅩ니와 薰훈陸륙香햐ᇰ 과 白ᄈᆡᆨ礬뻔과 各각 석 兩랴ᇰᄋᆞᆯ ᄉᆞ라 섯거 니기 ᄯᅵ허추므로 ᄆᆞ라 믈인 ᄯᅡ해 브티라 又方生椒{{*|三兩去目}}好豉{{*|四兩}}右以唾和搗令爛熟用傅傷處須臾卽差{{*|}} ᄯᅩ生ᄉᆡᆼᄒᆞᆫ 川ᄎᆑᆫ椒죠ᇢ 석 兩랴ᇰ 눈 아ᅀᅩ니와 됴ᄒᆞᆫ 젼국 넉 兩랴ᇰᄋᆞᆯ 추므로 섯거 닉게 디허 헌 ᄃᆡ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鹽二斤以水六升煮十沸溫溫浸之冷卽再煖{{*|}} ᄯᅩ 소곰 두 斤근을 믈 엿 되로 여라ᄆᆞᆫ 소소ᄆᆞᆯ 글혀ᄃᆞ 시 ᄒᆞ야ᄌᆞᆷ가슈ᄃᆡ ᄎᆞ거든 다시더이라 又方用猪耳垢著瘡中牛耳垢亦可{{*|}} ᄯᅩ 도ᄐᆡ귀옛 ᄠᆡ ᄅᆞᆯ 헌 ᄃᆡ 녀흐라 ᄉᆈ귀옛 ᄠᆡ도 됴ᄒᆞ니라 又方治蜈蚣咬 膩粉{{*|一分}}生薑汁調塗咬處立効{{*|}} ᄯᅩ 지네 믄 ᄃᆡᆯ 고툐ᄃᆡ 됴ᄒᆞᆫ粉분 ᄒᆞᆫ 分분ᄋᆞᆯ 生ᄉᆡᆼ薑가ᇰ汁집에 ᄆᆞ라 믄 ᄯᅡ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胡葱{{*|一握搗如泥}}椒{{*|一合}}右以水煮椒汁洗之後封胡葱泥於咬處卽差{{*|}} ᄯᅩᄌᆞ葱초ᇰ ᄒᆞᆫ우후믈 즌 ᄒᆞᆰ ᄀᆞᆮ게디코 川ᄎᆑᆫ椒죠ᇢ ᄒᆞᆫ 호ᄇᆞᆯ 므레 글혀 시슨 後ᅘᅮᇢ에 ᄌᆞ蔥초ᇰ니균 거슬 믄 ᄯᅡ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取蝸牛捺取汁滴入咬處須臾自差{{*|}} ᄯᅩᄃᆞᆯ파니 ᄅᆞᆯ 눌러 汁집 내야 믄 ᄯᅡ해츳들이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以雄雞冠血塗之立效{{*|}} ᄯᅩ수ᄐᆞᆯᄀᆡ 벼셋 피ᄅᆞᆯ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蜘蛛咬徧身生絲羊乳一味飮之{{*|}} ᄯᅩ거믜 므러 모매 ᄀᆞᄃᆞ기시리 나거든 고툐ᄃᆡ 羊야ᇰᄋᆡ 저즐 ᄒᆞᆫ 저글 마시면 됻ᄂᆞ니라 又方治蜘蛛咬徧身成瘡立效以上好春酒任意飮之取醉使人飜轉身勿令一向臥恐酒毒腐人腸斯須蜘蛛兒於瘡中小如粟米自出盡卽差{{*|}} ᄯᅩ 거믜 므러 모매 ᄀᆞᄃᆞ기 헐어든 고툐ᄃᆡ 즉재 됻ᄂᆞ니 됴ᄒᆞᆫ보ᇝ수를 ᄆᆞᅀᆞᆷ조초 머거 醉ᄌᆔᆼ커든 사ᄅᆞᄆᆞ로 내 모ᄆᆞᆯ드위힐훠 ᄒᆞ녀고로 누웻디 아니케 홀디니수욼 毒독氣킝 이 사ᄅᆞᄆᆡ 챠ᇰᄌᆞᄅᆞᆯ석게 ᄒᆞᆯ가저헤니 아니한 덛 ᄒᆞ고 거믜삿기 헌 ᄃᆡ셔햐ᄀᆞᆫ 조ᄡᆞᆯ ᄀᆞᆮᄒᆞ니 절로 다 나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以靑葱葉一莖去尖頭作孔子以地龍一枚置葱葉中緊抯兩頭勿令通氣搖動之候化爲水塗所咬處便差神驗{{*|}} ᄯᅩ팟닙 ᄒᆞᆫ 나ᄎᆞᆯᄲᅩ롣ᄒᆞᆫ 귿 앗고 구무 지ᅀᅥ것위 ᄒᆞᆫ 나ᄎᆞᆯ 팟닙소배 녀코 두 그틀구디 자바 氣킝分분이 通토ᇰ티몯게 ᄒᆞ야흐느로ᄃᆡ 믈 ᄃᆞ외요ᄆᆞᆯ기드려 믄 ᄃᆡ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嚼薤白傅之立效{{*|}} ᄯᅩ염규 ᄒᆡᆫ ᄃᆡᆯ 시버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蝎蜇以猪脂塗之{{*|}} ᄯᅩ蝎하ᇙ 손 ᄃᆡᆯ 고튜ᄃᆡ 도ᄐᆡ 기르믈 ᄇᆞᄅᆞ라 又方以石榴葉及皮爛搗炒令熱封上冷卽換之{{*|}} ᄯᅩ石쎡榴류ᇢ ㅅ 닙과거츨 니기 디허 봇가 덥게 ᄒᆞ야 그 우희 브티고 ᄎᆞ거든ᄀᆞᆯ라 又方以井底泥塗溫則易之{{*|}} ᄯᅩ우믌 미틧 ᄒᆞᆯᄀᆞᆯ ᄇᆞᆯ로ᄃᆡᄃᆞᆺ거든 ᄀᆞᆯ라 又方治蜂螫 蜜{{*|五合}}蠟{{*|二兩}}猪脂{{*|五合}}右和煎稍稍食之{{*|}} ᄯᅩ 벌 손 ᄃᆡᆯ 고튜ᄃᆡ ᄢᅮᆯ 닷 홉과 밀 두 兩랴ᇰ과 도ᄐᆡ 기름 닷 호ᄇᆞᆯ 섯거 글혀젹젹 머그라 又方燒牛糞灰細硏以醋調塗之{{*|}} ᄯᅩ ᄉᆈᄯᅩᆼ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醋총애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嚼鹽塗之{{*|}} ᄯᅩ 소고ᄆᆞᆯ 시버 ᄇᆞᄅᆞ라 本草治蛇咬苦苣莖葉搗傅{{*|}} ᄇᆡ얌 믄 ᄃᆡᆯ 고튜ᄃᆡ ᄡᅳᆫ부룻대 와 니플 ᄯᅵ허 브티라 千金方治因熱逐凉睡熟有蛇入口中挽不出以刀破蛇尾內生椒三兩枚裹着須臾卽出{{*|}} 더우믈 因ᅙᅵᆫᄒᆞ야 서늘ᄒᆞᆫ ᄃᆡ 조차니기 ᄌᆞ오다가 ᄇᆡ야미 입 안해 드러긋 어도 나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갈ᄒᆞ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ᄩᆞ고 生ᄉᆡᆼᄒᆞᆫ川ᄎᆑᆫ椒죠ᇢ 서너 나ᄎᆞᆯ 녀코 ᄡᅡ 두면아니한 더데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艾灸蛇尾卽出若無火以刀周匝割蛇尾截令皮斷乃將皮倒脫卽出{{*|}} ᄯᅩᄡᅮ구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ᄯᅳ면 즉재 나ᄂᆞ니 ᄒᆞ다가 브리 업거든 갈ᄒᆞ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횟도로 버혀 가치그처디게 ᄒᆞ고가ᄎᆞᆯ 자바갓ᄀᆞ로 밧기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蛇入人口幷七孔中割母猪尾頭瀝血着口中卽出{{*|}} ᄯᅩ ᄇᆡ야미 사ᄅᆞᄆᆡ 입과닐굽 굼긔 들어든 고튜ᄃᆡ어ᅀᅵ 도ᄐᆡ ᄭᅩ릿 그틀 버혀츳듣ᄂᆞᆫ 피ᄅᆞᆯ 이베 녀ᄒ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卒爲蛇繞不解以熱湯淋之無湯令人尿之{{*|}} ᄯᅩ가ᄀᆞ기 ᄇᆡ야미가마 프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 더운 믈로 시스라 더운 믈 업거든 사ᄅᆞᄆᆞ로 오조ᄆᆞᆯ뉘라 又方治蛇噛人屎厚塗帛裹卽消{{*|}} ᄯᅩ ᄇᆡ얌 믄 ᄃᆡᆯ 고툐ᄃᆡ 사ᄅᆞᄆᆡ ᄯᅩᇰᄋᆞᆯ둗거이 ᄇᆞᄅᆞ고기브로 ᄡᅡ 두면 즉재스ᄂᆞ니라 又方治蛇毒消蠟注瘡上不差更消注之{{*|}} ᄯᅩ ᄇᆡ야ᄆᆡ 毒독ᄋᆞᆯ 고툐ᄃᆡ미ᄅᆞᆯ 노겨 헌 ᄃᆡ브ᅀᅮ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노겨 브ᅀᅳ라 又方生麻楮葉合擣以水絞去滓漬之{{*|}} ᄯᅩ 生ᄉᆡᆼ삼과닥 니플 뫼화 디허 믈 조쳐 ᄧᅡ 즛의 앗고ᄌᆞᄆᆞ라 又方令婦人尿瘡上{{*|}} ᄯᅩ겨지브로 헌 ᄃᆡ 오조ᄆᆞᆯ 뉘라 又方雄黃爲末傅上日一易{{*|}} ᄯᅩ雄ᅘᅮᆼ黃ᅘᅪᆼ 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우희 브튜ᄃᆡ ᄒᆞᄅᆞ ᄒᆞᆫ 적곰 ᄀᆞᆯ라 又方治蛇螫人瘡已愈餘毒在肉中滛滛痛痒 大蒜 小蒜{{*|各一升}}右二味合擣以熱湯淋以汁灌瘡大良{{*|}} ᄯᅩ ᄇᆡ얌 손 사ᄅᆞᄆᆡ 헌 ᄃᆡ ᄒᆞ마 됴코나ᄆᆞᆫ 毒독氣킝 ᄉᆞᆯ ᄉᆞᅀᅵ예 이셔금굼히 알ᄑᆞ고ᄇᆞ랍거든 고툐ᄃᆡ 굴근 마ᄂᆞᆯ와도야마ᄂᆞᆯ 各각 ᄒᆞᆫ 되ᄅᆞᆯ 뫼화 디허 더운 믈로 싯고 汁집을 헌 ᄃᆡ저지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衆蛇螫灸上三七壯無艾以火頭稱瘡孔大小熨之{{*|}} ᄯᅩ뭀 ᄇᆡ얌 손 ᄃᆡᆯ 고툐ᄃᆡ우희 세닐굽 붓글 ᄯᅳ라 ᄡᅮ기 업거든 브를 헌 굼긔 크며 져고매마초ᄒᆞ야 ᄧᅬ라 經驗秘方蜈蚣蝎傷用胡椒蒜薑皆可硏碎擦{{*|}} 지네와蝎하ᇙ 의 헐인ᄃᆡᆯ 胡ᅘᅩᆼ椒죠ᇢ 와 마ᄂᆞᆯ와生ᄉᆡᆼ薑가ᇰ 과ᄅᆞᆯ 다 ᄀᆞ라 ᄇᆞᇫ아ᄲᅵ븨라 經驗良方治蜈蚣諸毒虫傷麻油點燈於瘡口上對瘡口熏登時愈{{*|}} 지네와 여러 가짓 毒독ᄒᆞᆫ 벌에 헐인ᄃᆡᆯ 고튜ᄃᆡ 헌 우희 ᄎᆞᆷ기르믈 브레처디오 헌 ᄃᆡ마초아 쇠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蜘蛛咬用雄黃末傅藍汁尤佳{{*|}} ᄯᅩ 거믜 므러든 雄ᅘᅮᆼ黃ᅘᅪᆼㅅᄀᆞᆯᄋᆞᆯ 브티라족 汁집이 더욱 됴ᄒᆞ니라 葛氏肘後方治蛇蝎螫服小蒜汁滓傅上又治蝮蛇螫{{*|}} ᄇᆡ얌과 蝎하ᇙ의 손 ᄃᆡᆯ 고툐ᄃᆡ되야마ᄂᆞᆯ 먹고 汁집과 즈ᇫ의와ᄅᆞᆯ 우희 브티라 ᄯᅩ 毒독蛇썅 손 ᄃᆡᆯ 고티ᄂᆞ니라 又方熟搗葵取汁服之{{*|}} ᄯᅩ아오ᄀᆞᆯ 니기 디허 汁집을 내야 머그라 ==孕婦逆生第三十四<sub>難産附</sub>== 經驗良方其證孕婦欲産時遇腹痛不肯舒伸行動多是曲腰眼臥忍痛其兒在腹中不得轉動故脚先出謂之逆生須臾不救子母俱亡用槐子二七粒新汲井花水呑下{{*|}} 그病뼈ᇰ證지ᇰ 은 아기ᄇᆡᆫ 겨지비나호려 ᄒᆞᆯ 저긔 ᄇᆡ 알파펴디 몯ᄒᆞ며ᄃᆞᆮ닐 제 댜ᇰ샤ᇰ 허릴고피며 ᄌᆞ올어나 눕거나 ᄒᆞ야 알포ᄆᆞᆯ ᄎᆞᄆᆞ며 그 아기 ᄇᆡᆺ 소배 이셔도디 몯ᄒᆞᆯᄉᆡ 허튀 몬져 나ᄂᆞ니 ᄀᆞ로ᄃᆡ거스리 낟ᄂᆞ다 ᄒᆞᄂᆞ니 자ᇝ간 ᄉᆞᅀᅵᄅᆞᆯ 救구ᇢ티 아니ᄒᆞ면 子ᄌᆞᆼ息식과 어미왜 다 죽ᄂᆞ니槐ᅘᅫᆼ花황 ᄡᅵ두닐굽 나ᄎᆞᆯ ᄀᆞᆺ 기룬 우믌 가온ᄃᆡᆺ 므레 ᄉᆞᇝ기라 無槐子用小絹針於小兒脚心刺三五刺急用鹽少許塗脚心刺處卽時順生子母俱活用稻尖刺脚心尤妙{{*|}} 槐ᅘᅫᆼ花황ᄡᅵ 업거든깁 오ᄅᆞᆯ 쟉게 비븨여 바ᄂᆞᆯᄀᆞ티 ᄒᆞ야아ᄀᆡ 밠바다ᇰ 가온ᄃᆡ 서너 저글디ᄅᆞ고 ᄲᆞᆯ리 소고ᄆᆞᆯ 져고매 밠바다ᇰ 디ᄅᆞᆫ ᄯᅡ해 ᄇᆞᄅᆞ면 즉재 順쓘히 나 子ᄌᆞᆼ息식과 어미왜 다 사ᄂᆞ니라볏 ᄀᆞᅀᆞ라기 로 밠바다ᇰ딜오미 더욱 됴ᄒᆞ니라 又方治橫逆生手足先出用兎絲子或車前子末酒調服二錢{{*|}} ᄯᅩ빗기 거스리 나하손바리 몬져나닐 고툐ᄃᆡ兎통絲ᄉᆞᆼ子ᄌᆞᆼ ㅣ어나車챵前 쪈子ᄌᆞᆼ ㅅ ᄀᆞᆯᄋᆞᆯ 수레 프러 두 도ᄂᆞᆯ 머그라 又方取其父名書兒足下卽順生{{*|}} ᄯᅩ 제아ᄇᆡ 일후믈 아ᄀᆡ 밠바당애스면 즉재 順쓘히 나ᄂᆞ니라 又方治母已死子不出者水銀如彈子大幹開口灌之扶令坐食頃又扶令倚立子卽出{{*|}} ᄯᅩ 어미 ᄒᆞ마 주거 子ᄌᆞᆼ息식이 아니 나릴 고툐ᄃᆡ 水ᄉᆔᆼ銀ᅌᅳᆫᄋᆞᆯ탄ᄌᆞᆺ 킈만 ᄒᆞ야 이블글희혀 븟고븓드러 안치고 밥 머글 ᄣᅢ만 ᄒᆞ야 ᄯᅩ 븓드러지여 셔게 ᄒᆞ면 子ᄌᆞᆼ息식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龍蛻散治橫生逆産蛇蛻鑵子內鹽泥固濟燒存性右細末每服二錢楡白皮煎湯調下凡産不順手足先見者溫酒下一錢匕仍用傅兒手足卽順又治吹乳衛生易簡面東酒服{{*|}} ᄯᅩ 龍료ᇰ蛻ᄉᆒᆼ散산ᄋᆞᆫ 빗기 나며 거스리 낟ᄂᆞ닐 고티ᄂᆞ니 ᄇᆡ야ᄆᆡ허ᅌᅮ를 湯탕鑵관 안해 녀코 소곰과 ᄒᆞᆰ과로 구디 ᄇᆞᆯ라 ᄉᆞ로ᄃᆡ 氣킝分분이 잇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ᄇᆞᇫ아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느릅나모ᄒᆡᆫ 것 글횬 므레 프러 머그라 大땡凡뻠ᄒᆞᆫ디 産산兒ᅀᅵᆼㅣ 順쓘티 아니ᄒᆞ야 손바리 몬져 나ᄂᆞ닌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 수를 노코 아ᄀᆡ 손바래 브티면 즉재 順쓘ᄒᆞᄂᆞ니라 ᄯᅩ져즐 불어든 고툐ᄃᆡ 衛윙生ᄉᆡᆼ易잉簡간앤 東동녀그로 向햐ᇰᄒᆞ야 수레 머그라 又方二神湯治橫逆生瘦胎又治産前産後虛損月水不調崩中等疾百草霜香白芷{{*|等分}}右爲細末每服二錢童子小便醋各少許調熱湯浸化服不過二服神效{{*|}} ᄯᅩ 二ᅀᅵᆼ神씬湯타ᇰᄋᆞᆫ 빗그며 거스리 나ᄒᆞ며여윈 胎ᄐᆡᇰ ᄅᆞᆯ 고티ᄂᆞ니라 ᄯᅩ 産산前쪈과 産산後ᅘᅮᇢ에허손 ᄒᆞ야月ᅌᅯᇙ水ᄉᆔᆼ ㅣ 고ᄅᆞ디 아니ᄒᆞ며崩붕中듀ᇰᄐᆞᆺᄒᆞᆫ 病뼈ᇰ을 고티ᄂᆞ니百ᄇᆡᆨ草초ᇢ霜사ᇰ 과香햐ᇰ白ᄈᆡᆨ芷징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ᄀᆞᄂᆞᆫ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아ᄒᆡ 小쇼ᇢ便뼌과 醋총와 各각各각 젹젹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구ᄃᆡ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됻ᄂᆞ니라 又方橫倒生手足先出者 葵子{{*|二合}}黃明膠 滑石末{{*|各一兩}}右水一盞半煎至一盞去滓分作二服{{*|}}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 나하 손바리 몬져 나ᄂᆞ닌 아옥ᄡᅵ 두 홉과黃ᅘᅪᆼ明며ᇰ膠교ᇢ 와滑ᅘᅪᇙ石쎡 ㅅᄀᆞᄅᆞ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믈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어든 즛의 앗고 ᄂᆞᆫ호아 두 적 머그라 聖惠方取夫十指爪甲各少許燒灰細硏溫酒調服之{{*|}} 샤오ᇰ ᄋᆡ 열가라ᄀᆡᆺ 손토ᄇᆞᆯ 各각各각 젹젹 버혀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ᄃᆞᆺᄒ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又方以朱書兒左足下作千字右足下作里字手出者亦效{{*|}} ᄯᅩ朱즁砂사ᇰ 로 아ᄀᆡ 왼녁 발 아래 千쳔字ᄍᆞᆼᄅᆞᆯ 스고 올ᄒᆞᆫ녁 발 아래 里링字ᄍᆞᆼᄅᆞᆯ 스라 소니낫ᄂᆞ니 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橫倒生胎夭腹中及衣不出母氣欲絶 半夏{{*|一兩湯洗七次去滑焙乾}}白斂{{*|一兩}}右擣羅爲散以炒生姜酒調下二錢立效{{*|}}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 나며 胎ᄐᆡᆼㅣ ᄇᆡᆺ 소배셔 주그며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야어믜 氣킝分분이그추려 ᄒᆞ거든 고툐ᄃᆡ半반夏ᅘᅡᆼ ᄒᆞᆫ 랴ᇰᄋᆞᆯ 더운 므레 닐굽 저글 시서믯믜즌 것업게 ᄒᆞ야 브레ᄆᆞᆯ오고 白ᄈᆡᆨ斂렴 ᄒᆞᆫ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봇ᄀᆞᆫ 生ᄉᆡᆼ薑가ᇰ과 수레 두 도ᄂ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橫倒生手足先出以牛屎塗母腹上卽便順生{{*|}}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나ᄒᆞ며 손바리 몬져나닐 고튜ᄃᆡ ᄉᆈᄯᅩᆼᄋᆞᆯ 어믜 ᄇᆡ예 ᄇᆞᄅᆞ면 즉재 順쓘히 나ᄂᆞ니라 衛生簡易方治橫生倒産原蠶子紙燒灰爲末每服三錢米飮調下{{*|}} 빗기 나ᄒᆞ며 갓ᄀᆞ로낟ᄂᆞ닐 고튜ᄃᆡ누웨 ᄡᅵ슨 죠ᄒᆡ ᄅ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ᄡᆞᆳ 므레 프러 머그라 集驗方療逆産燒錢令赤納酒中飮之{{*|}} 거스리 나ᄒᆞ릴 고툐ᄃᆡ 도ᄂ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수레 녀허 마시라 衛生易簡方治難産用黃葵子炒七十粒硏爛酒調服卽下或爲末井花水調二錢匕服如無子以根細切濃煎汁待冷服{{*|}} 어려이 낟ᄂᆞ닐 고튜ᄃᆡ 黃ᅘᅪᆼ葵ᄁᆔᆼ子ᄌᆞᆼ ᄅᆞᆯ 닐흔 나ᄎᆞᆯ 봇가 니기 ᄀᆞ라 수레 프러 머그면 즉재ᄂᆞ리며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우믌가온ᄃᆡᆺ 므레 두 돈 술만 프러 머고ᄃᆡ ᄒᆞ다가 ᄡᅵ 업거든 불휘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디투 달횬 汁집을ᄎᆡ와 머그라 又方用牛糞中大豆一枚擘作兩片一片書父一片書子却合以水呑之立産{{*|}} ᄯᅩ ᄉᆈᄯᅩᇱ 가온ᄃᆡᆺ 코ᇰ ᄒᆞᆫ 나ᄎᆞᆯᄢᅢ혀 두ᄧᅡᄀᆞᆯ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ᄧᅡᆨ앤 아비ᄅᆞᆯ 스고 ᄒᆞᆫ ᄧᅡᆨ앤 子ᄌᆞᆼ息식ᄋᆞᆯ서 도로어울워 므레 ᄉᆞᇝ기면 즉재낟ᄂᆞ니라 又方弓弩絃縛腰及燒弩牙令赤納酒中飮之{{*|}} ᄯᅩ 활와弩농 ㅅ시울 로 허리ᄅᆞᆯᄆᆡ오 弩농ㅅ牙ᅌᅡᆼ ᄅ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수레 녀허 마시라 壽域神方治産難淸油四兩熬熟候冷令産婦服之後飮酒一呷如不會飮酒喫冷淸粥一口卽下{{*|}} 産산生ᄉᆡᆼ 어려우닐 고툐ᄃᆡ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兩량ᄋᆞᆯ 달혀 니겨 ᄎᆞ게 ᄒᆞ야 産산生ᄉᆡᆼᄒᆞᄂᆞᆫ 겨지블 먹게 ᄒᆞᆫ 後ᅘᅮᇢ에 술 ᄒᆞᆫ머구믈 마시이라 술 머구믈 모ᄅᆞ거든 ᄎᆞᆫ ᄆᆞᆯᄀᆞᆫ 粥쥭을 ᄒᆞᆫ 입만 머그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千金方治産難或半生或胎衣不下或子死腹中或着脊及坐草數日不産血氣上搶母面無顔色氣欲絶者 淳酒{{*|二升}}白蜜 成煎猪膏{{*|各一升}}右三味合煎取二升分再服不能再服可隨所能服之{{*|}} 産산生ᄉᆡᆼ 어려우니와 半반만나커나 胎ᄐᆡᆼ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커나 子ᄌᆞᆼ息식이 ᄇᆡᆺ 소배셔 죽거나드ᇱ ᄆᆞᆯᄅᆡ 븓거나거저긔 안자 여러 나ᄅᆞᆯ 나티 몯ᄒᆞ야 血ᄒᆑᇙ氣킝 우흐로소아 어믜 ᄂᆞᄎᆡ빗가치 업서 氣킝分분 긋고져 ᄒᆞ릴 고튜ᄃᆡ 濁똭酒쥬ᇢ 두 되와 ᄒᆡᆫ ᄢᅮᆯ와 글혀 ᄆᆡᇰᄀᆞ론 도ᄐᆡ 기름 各각 ᄒᆞᆫ 되ᄅᆞᆯ 뫼화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ᄂᆞᆫ화 두 적 머구ᄃᆡ 能능히 두 저글 먹디 몯거든 能느ᇰ히홀 야ᇰᄌᆞ ᄅᆞᆯ 조차 머기라 又方令夫唾婦口中二七過立出{{*|}} ᄯᅩ 샤오ᅌᅵ 겨지븨 이베 두닐굽 저글춤 바ᄐᆞ면 즉자히 나ᄂᆞ니라 得效方灸法治橫逆産諸藥不効灸右脚小趾尖頭三壯艾炷如小麥大下火立效{{*|}} ᄯᅳᆷ ᄯᅳᄂᆞᆫ 法법에 빗그며 거스리 낟ᄂᆞ닐 고툐ᄃᆡ 여러 가짓 藥약이 效ᅘᅭᇢ驗ᅌᅥᆷ이 업거든 올ᄒᆞᆫ허튓 삿기 밠가락ᄲᅩ로ᄃᆞᆫ 그틀 세 붓글ᄯᅮ리니 ᄡᅮᆨ 붓기 밄 킈 만 ᄒᆞ야 블브티면 즉자히 됻ᄂᆞ니라 ==胎衣不下惡血溱心第三十五== 經驗良方其證心頭迷悶胎衣逆上衝心須臾不治其母卽亡 大附子{{*|一枚炮去皮臍爲末}}乾漆{{*|半兩爲末}}已上用犬黃爲末半兩酒醋熬乾却前二味爲丸如梧桐子大每服三丸淡酒湯呑下須臾又進二服胎衣立下此藥可預先合下爲妙婦人良方呑五七丸{{*|}} 그 病뼈ᇰ證지ᇰ은 ᄆᆞᅀᆞ미닶갑고 胎ᄐᆡᇰ衣ᅙᅴᆼ 거스리올아 ᄆᆞᅀᆞ매다와티ᄂᆞ니 아니한더들 고티디 아니ᄒᆞ면 그 어미 즉재 죽ᄂᆞ니大땡附뿌ᇰ子ᄌᆞᆼ ᄒᆞᆫ 나ᄎᆞᆯ 구워 겁질와 ᄇᆡᆺ복과 아ᅀᅡ ᄀᆞᄅᆞ ᄆᆡᇰᄀᆞᆯ오乾간漆치ᇙ 半반 兩랴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大땡黃ᅘᅪᆼ ㅅ ᄀᆞᄅᆞ 半반 兩랴ᇰᄋᆞᆯ 술와 醋총애 봇가ᄆᆞᆯ오고 알ᄑᆡᆺ 두 가짓 거슬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로ᄃᆡ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ᄒᆞ야머근다마다 세 丸ᅘᅪᆫᄋᆞᆯ淡땀ᄒᆞᆫ 술다려 ᄉᆞᇝ기고 아니한 덛ᄒᆞ고 ᄯᅩ 두 저글 머그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재 ᄂᆞ리ᄂᆞ니 이 藥약ᄋᆞᆫ 미리 몬져 머구ᄃᆡ 됴ᄒᆞ니라 婦뿌ᇢ人ᅀᅵᆫ良랴ᇰ方바ᇰ앤다엿 丸ᅘᅪᆫᄋᆞᆯ ᄉᆞᇝ기라 如無前藥用赤小豆一升炒過用水三升煮取二升去豆取汁溫服其胎衣立下{{*|}}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블근ᄑᆞᆺ ᄒᆞᆫ 되ᄅᆞᆯ 봇가 믈 서 되ᄅᆞᆯ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ᄑᆞᄎᆞ란 앗고 汁집을 ᄃᆞ시 ᄒᆞ야 머그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재 나ᄂᆞ니라 又無赤小豆用婦人自己手足指甲燒灰酒調下須臾又進一服更令有力婦人抱起將竹筒於心下趕下爲妙{{*|}} ᄯᅩ 블근ᄑᆞᆺ기 업거든 겨지븨 제손밠토블 ᄉᆞ라 수레 프러 먹고 아니한 덛ᄒᆞ야 ᄯᅩ ᄒᆞᆫ 적 먹고 힘센 겨지브로아나 니 ᄅᆞ왇고 대로ᇰᄋᆞᆯ 가져셔 ᄆᆞᅀᆞᇝ 아래구우류미 됴ᄒᆞ니라 又方用産母鞋底火灸熱熨小腹上下三次{{*|}} ᄯᅩ 아기 낟ᄂᆞᆫ 어믜신챠ᇰ ᄋᆞᆯ 브레 ᄧᅬ여 덥거든 ᄇᆡ아라 우홀지죠ᄃᆡ 세 저글 ᄒᆞ라 又方用五靈脂揀去沙石及鐵屑之類一半炒一半生爲細末每二錢小酒調下亦治惡血衝心{{*|}} ᄯᅩ五ᅌᅩᆼ靈려ᇰ脂징 ᄅᆞᆯ 몰애와 돌콰 쇳ᄇᆞᄉᆞ라기 ᄀᆞᆮᄒᆞᆫ 거슬ᄀᆞᆯᄒᆞ야 ᄇᆞ리고 半반으란 봇고 半반으란 生ᄉᆡᆼᄒᆞ닐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돈곰 져기 수레 프러 머고라 ᄯᅩ 모딘 피 ᄆᆞᅀᆞ매다딜오ᄆᆞᆯ 고티ᄂᆞ니라 又方浸苧水濃煮溫服二椀卽下{{*|}} ᄯᅩ 모시ᄌᆞ몬 므를 디투 달혀 ᄃᆞ시 두보ᅀᆞ ᄅᆞᆯ 머그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又方血蝎散治産後敗血衝心胸滿上喘命在須臾宜服 眞血蝎{{*|如無紫礦代}}沒藥右等分輕手細硏頻篩再硏取盡爲度每服二錢用童便合小酒半大盞煎一沸溫調下才産下一服上床良久再服其惡血自循下行更不衝兎生百疾{{*|}} ᄯᅩ血혀ᇙ蝎하ᇙ散산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아니환ᄒᆞᆫ 피 ᄆᆞᅀᆞ매 다딜어 가ᄉᆞ미 차 수믈티쉬여 목수미 아니한 ᄉᆞᅀᅵ예 잇거든 머구미 맛다ᇰᄒᆞ니진딧 血혀ᇙ蝎하ᇙ와 ᄒᆞ다가 업거든 紫ᄌᆞᆼ礦광ᄋᆞᆯ 그 갑새 ᄡᅳ라 沒모ᇙ藥약과 ᄀᆞ티 ᄂᆞᆫ화 소ᄂᆞᆯ 가ᄇᆡ야이 ᄀᆞᄂᆞ리 ᄀᆞ라 ᄌᆞ조 처 다시 ᄀᆞ라 업슬ᄀᆞ장 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아ᄒᆡ 오조ᄆᆞᆯ 조쳐 져기 술 半반 큰 잔ᄋᆞᆯ ᄒᆞᆫ 소솜 글혀 ᄃᆞᆺ거든 프러 ᄀᆞᆺ나콕 ᄒᆞᆫ 번 먹고사ᇰ자리 예 올아 오라거든 다시 머그면 그 모딘 피 절로 ᄂᆞ려 다시 다딜오믈 아니ᄒᆞ야 온 가짓 病뼈ᇰ이 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治下胎或産後血上心已死用鬱金燒存性爲末二錢釅醋一合灌之立活{{*|}} ᄯᅩ 胎ᄐᆡᆼᄅᆞᆯ 나커나 産산生ᄉᆡᆼᄒᆞᆫ 後ᅘᅮᇢ에 피 ᄆᆞᅀᆞ매 올아 ᄒᆞ마 주그닐 고튜ᄃᆡ鬱ᅙᅮᇙ金금 을 ᄉᆞ로ᄃᆡ 氣킝分분 잇게 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도ᄂᆞᆯᄆᆡ온 醋총 ᄒᆞᆫ 호배 섯거ᄲᅳ리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聖惠方胞衣不出若腹滿則殺人取黑豆一合炒令熟入醋一小盞煎三五沸去滓分溫三服{{*|}}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야 ᄒᆞ다가 ᄇᆡ 안히 ᄎᆞ면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거믄 ᄑᆞᆺ ᄒᆞᆫ 호ᄇᆞᆯ 봇가 닉게 ᄒᆞ야 醋총 ᄒᆞᆫ 져근 자내 녀허 서너 소솜 글커든 즛의 앗고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세 저글 머그라 又方牛膝{{*|一兩去苗}}葵子{{*|一合}}右擣碎以水一大盞半煎至一盞去滓分溫二服効{{*|}} ᄯᅩ牛우ᇢ膝시ᇙ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움 앗고 아옥ᄡᅵ ᄒᆞᆫ 홉과 디허 ᄇᆞᆺ아 믈 ᄒᆞᆫ 큰 잔 半반ᄋᆞᆯ ᄒᆞᆫ 자니 ᄃᆞ외에 글혀 즛의 앗고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두 저글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葱白十莖幷鬚以銅盆中熱水烹之候冷熱得所令産婦就上坐以氣熏須臾卽下{{*|}} ᄯᅩ 파 ᄒᆡᆫ믿 열 줄기ᄅᆞᆯ거웃 조쳐 구리소라 애 므레 글혀 시그며 더우미 맛게 ᄒᆞ야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블 그 우희안쳐 氣킝分분ᄋᆞᆯ쇠면 아니한 더데 ᄂᆞ리ᄂᆞ니라 又方治産後七日內惡血不散時時衝心悶絶不識人荷葉散方 荷葉{{*|二分}}延胡索{{*|三分}}右擣篩爲散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入生地黃汁二合更煎三兩沸不計時候分溫二服{{*|}} ᄯᅩ 産산後ᅘᅮᇢ닐웻 날 內뇡예 모딘 피흗디 아니ᄒᆞ야므리므리예 ᄆᆞᅀᆞ매 다딜어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거든 고튜ᄃᆡ 蓮련닙 두 分분과延연胡ᅘᅩᆼ索짝 세 分분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믈 ᄒᆞᆫ 큰 자ᄂᆞᆯ 여슷 分분이 ᄃᆞ외에 글혀 즛의 앗고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汁집 두 호ᄇᆞᆯ 녀허 다시 서너 소솜 글혀 ᄣᅢ 혜디 말오 ᄂᆞᆫ호아 ᄃᆞ시 ᄒᆞ야 두 저글 머그라 衛生易簡方治胎衣不下用雞子淸三介去黃以好醋一合和之啜服卽下{{*|}} 胎ᄐᆡᇰ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 ᄃᆞᆯᄀᆡ 알 세 나ᄎᆞᆯᄆᆞᆯᄀᆞᆫ 믈 만 ᄒᆞ고 누른 것 앗고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호ᄇᆞᆯ 섯거 마시면 즉자히 ᄂᆞ리ᄂᆞ니라 又方令産婦自己髮尾入於口中令嘔噦衣卽下{{*|}} ᄯᅩ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븨 제마릿 ᄭᅩ리ᄅᆞᆯ 이베 녀허 吐통케 ᄒᆞ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자히 ᄂᆞ리ᄂᆞ니라 廣濟方療胞衣不出取夫單衣盖井上立出千金方用夫內衣{{*|}}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샤오ᇰᄋᆡᄒᆞ옷 오ᄉᆞᆯ 우믈 우희 더프면 즉자히 나ᄂᆞ니라 千쳔金금方바ᇰ앤 샤오ᇰ의 솝 오ᄉᆞᆯ ᄡᅳ라 延年方胞衣不出以洗兒水令産母飮半盞其衣便下勿令産婦知{{*|}} 胎ᄐᆡᆼ衣ᅙᅴᆼ 나디 아니커든 아기시순 므를 나ᄒᆞᆫ 어미로 半반 자ᄂᆞᆯ 먹게 ᄒᆞ면 胎ᄐᆡᆼ衣ᅙᅴᆼ 즉재 나ᄂᆞ니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브로 알에 말라 千金方治胞衣不出小麥合小豆煮令濃飮其汁立出亦治橫逆生者{{*|}}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커든 고튜ᄃᆡ밀흘 ᄑᆞᆺ과 섯거 글혀딛게 ᄒᆞ야 그 汁집을 마시면 즉자히 나ᄂᆞ니 ᄯᅩ 빗그며 거스리 나ᄂ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産乳療胎衣不下紅花一兩水煮濃汁服亦治血暈心悶氣絶{{*|}} ᄯᅩ 産산生ᄉᆡᆼᄒᆞ고 胎ᄐᆡᇰ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커든 고튜ᄃᆡ紅ᅘᅩᆼ花황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므레 디투 글혀 汁집을 머그라 ᄯᅩ 피 흘려 어즐ᄒᆞ야 ᄆᆞᅀᆞ미 닶갑고 氣킝分분이긋ᄂ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羚羊角散治産後心悶是血氣上衝所致羚羊角一枚作灰下篩以東流水服方寸匕若未瘥須臾再服取差乃止亦治血暈{{*|}} ᄯᅩ羚려ᇰ羊야ᇰ角각散산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 ᄆᆞᅀᆞ미 닶가오닐 고티ᄂᆞ니 그ᄂᆞᆫ 血혀ᇙ氣킝 올아 다딜온다시니 羚려ᇰ羊야ᇰ角각 ᄒᆞᆫ 나ᄎᆞᆯ ᄌᆡ ᄃᆞ외에 ᄒᆞ야 처 東동녀그로 흐ᄅᆞᄂᆞᆫ 므레 方바ᇰ寸촌맛 수를 머구ᄃᆡ ᄒᆞ다가 됴티 몯거든 아니한 덛ᄒᆞ고 다시 머거됴커ᅀᅡ 마롤디니 ᄯᅩ 피 홀려 어즐홈도 고티ᄂᆞ니라 又方含釅醋潠面卽愈凡悶卽潠之{{*|}} ᄯᅩ ᄆᆡ온 醋총ᄅᆞᆯ머구머 ᄂᆞᄎᆡ ᄲᅮ므면 즉재 됻ᄂᆞ니 大땡凡뻠ᄒᆞᆫ디 닶가와 ᄒᆞ거든 즉자히 ᄲᅮ므라 又方取釅醋和産血如棗大服之{{*|}} ᄯᅩ ᄆᆡ온 醋총ᄅᆞᆯ 아기 나ᄒᆞᆫ 피ᄅᆞᆯ 섯거大땡棗초ᇢ ㅅ 킈만 ᄒᆞ닐 머그라 ==血暈 第三十六== 婦人良方血暈者産後氣血暴虛未得安靜血隨氣上迷亂心神故眼前生花極甚者令人悶絶不知人口噤神昏氣冷醫者不識呼爲暗風若作此治之病必難愈但服淸魂散卽省淸魂散 澤蘭葉 人參各一分荊芥一兩川芎半兩右爲末用溫酒熱湯各半盞調一錢急灌之下咽卽開眼氣定卽醒{{*|}} 血ᄒᆑᇙ暈ᅌᅮᆫ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 血훠ᇙ氣킝가ᄀᆞ기 뷔여 잔치디 몯ᄒᆞ야 피 氣킝分분 조차 올아 ᄆᆞᅀᆞᄆᆞᆯ 어즐케 ᄒᆞᆯᄉᆡ누ᇇ 벼로기 나ᄂᆞ니 ᄀᆞ자ᇰ 甚씸ᄒᆞ닌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고 이비ᄆᆡ좃고 精져ᇰ神씬이 아ᄃᆞᆨᄒᆞ고 氣킝分분이 ᄎᆞᄂᆞ니 醫ᅙᅴᆼ員원이 몰라暗ᅙᅡᆷ風보ᇰ 이라 니ᄅᆞᄂᆞ니 ᄒᆞ다가 이 양ᄌᆞ로 고티면 病뼈ᇰ이 다ᇰ다ᅌᅵ 됴티 몯ᄒᆞ리니 오직淸처ᇰ魂ᅘᅩᆫ散산 ᄋᆞᆯ 머그면 즉자히 ᄎᆞ리리니澤ᄄᆡᆨ蘭란葉엽 과人ᅀᅵᆫ參ᄉᆞᆷ 과 各각 ᄒᆞᆫ 分분荊겨ᇰ芥갱 ᄒᆞᆫ 兩량川ᄎᆑᆫ芎쿵 半반 兩량과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ᄃᆞᆺᄒᆞᆫ 수리어나 더운 므리어나 各각 半반 자내 ᄒᆞᆫ 도ᄂᆞᆯ 프러 時씽急급히 브ᅀᅥ모기 리면 즉자히 누늘ᄠᅥ 氣킝分분이 一ᅙᅵᇙ定뗭ᄒᆞ면 즉재ᄭᆡᄂᆞ니라 又方如覺暈卽以醋噀面甦來飮醋仍少與解之{{*|}} ᄯᅩ ᄒᆞ다가 어즐ᄒᆞᆫ 주를아라ᄃᆞᆫ 즉자히 醋총로 ᄂᆞᄎᆡ ᄲᅮᆷ고 ᄭᆡ어든 醋총ᄅᆞᆯ 머규ᄃᆡ 져기 주어 고틸만ᄒᆞ라 又方以洗兒水飮三合良或惡血服少許良{{*|}} ᄯᅩ 아기 시순 므를 세 호ᄇᆞᆯ 머규미 됴ᄒᆞ니 모딘 피ᄅᆞᆯ 져기 머기도 됴ᄒᆞ니라 又方半夏洗不以多少右爲末丸如大豆納鼻中卽省亦療五絶迷悶{{*|}} ᄯᅩ半반夏ᅘᅡᆼ ᄅᆞᆯ 시수ᄃᆡ 하거나 젹거나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丸ᅘᅪᆫ이 코ᇰ만 ᄒᆞ야곳 소배 녀ᄒᆞ면 즉재 ᄎᆞ리ᄂᆞ니ᄯᅩ 五ᅌᅩᆼ絶ᄍᆑᇙ 애 닶가와 호ᄆᆞᆯ 고티ᄂᆞ니라 又方治産後血暈用舊漆器猛燒煙逼面熏之{{*|}} ᄯᅩ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ᄋᆞᆯ 고튜ᄃᆡ녯 漆치ᇙ혼 器킝具끙ᄅᆞᆯᄉᆞ외 ᄉᆞ론ᄂᆡ 예 ᄂᆞᄎᆞᆯ다혀 쇠라 又方韭葉切入藏甁中以米醋燒以紙密封甁口勿令泄氣以甁觜向産婦鼻熏之立醒{{*|}} ᄯᅩ韭구ᇢ菜ᄎᆡᇰ ㅅ 니플 사ᄒᆞ라 甁뼈ᇰ의 녀코醋총 조쳐 블 브티고 죠ᄒᆡ로 甁뼈ᇰㅅ이플 ᄉᆞ외 마가 氣킝分분이 ᄉᆞᄆᆞᆺ디 아니케 ᄒᆞ고 甁뼈ᇰ부리로 아기 나ᄒᆞᆫ 어믜 고해 다혀 쇠면 즉자히 ᄭᆡᄂᆞ니라 聖惠方治産後血暈迷悶不醒面色靑黑腹內脹滿氣息欲絶赤馬通散 赤馬通{{*|五枚焙乾}}生地黃{{*|一兩切炒乾}}右擣細末每服一錢不計時候以生姜汁調下{{*|}}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ᄒᆞ야 닶가와 ᄭᆡ디 몯ᄒᆞ야 ᄂᆞᆺ비치 검프르고 ᄇᆡ 안히 브르고 氣킝分분이 긋추려 ᄒᆞᄂᆞ닐 고튜ᄃᆡ赤쳑馬망通토ᇰ 다ᄉᆞᆺ나ᄎᆞᆯ 브레 ᄆᆞᆯ오고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봇가ᄆᆞᆯ온 거슬 디허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돈곰 ᄒᆞ야 ᄣᅢ 혜디 말오 生ᄉᆡᆼ姜가ᇰ汁집애 프러 머그라 産書治産後血暈神麴爲末熱水調下二錢{{*|}}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ᄋᆞᆯ 고툐ᄃᆡ 됴ᄒᆞᆫ누루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더운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衛生易簡方産後血暈用蘇木三兩剉碎水五鐘煎至二鍾入少酒分作二服{{*|}}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ᄒᆞ거든다목 석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ᄇᆞᇫ아 믈 다ᄉᆞᆺ鍾죠ᇰ ᄋᆞᆯ 두 鍾죠ᇰ이 ᄃᆞ외에 글혀 져기 수를 녀허 ᄂᆞᆫ호아 두 저긔 머그라 又方用炭燒紅以醋汏薰之救急方下{{*|}} ᄯᅩ숫글 븕게퓌우고 醋총로저젹 쇠라 {{옛한글/끝}} lr3tfrd7pczxk7c6hqa4yli34i8e8ie 458602 458601 2026-08-24T23:03:11Z Blahhmosh 13019 /* 湯火傷 第二十一 */ 458602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부제=권하 |저자= |이전=[[../상|권상]] |다음= |설명= }} {{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箭鏃金刃入肉及骨不出第二十<sub>竹木刺附</sub>== 聖惠方夫箭中於骨骨破者須出箭鏃仍應除碎骨盡乃傅藥不爾者瘡末不合縱合常有疼痛若更犯觸損傷便驚血沸潰卽死也出箭頭雄黃丸 雄黃 蜣蜋{{*|硏}}不灰木{{*|以牛糞燒令赤}}葳靈仙 朝生花{{*|各一分}}鼠{{*|一枚去頭取血}}右爲末入鼠血幷鍊蜜和丸如黃米大內瘡口其箭頭不計年遠自出{{*|}} 사리 ᄲᅧ〮에마자〮 ᄲᅨ〮 ᄒᆞ〮야〮디닌〮 모로〮매 살〮미틀〮 ?내〯?오〮 ᄯᅩ〮 븟어〮딘 ᄲᅧ〮ᄅᆞᆯ〮아ᅀᅩ〮ᄃᆡ 다〯ᄒᆞ〮야ᅀᅡ〮 藥약〮ᄋᆞᆯ브툐〮리니〮 그리〮아니〮ᄒᆞ닌 !힌〯!헌〯! ᄃᆡ 오래〮암ᄀᆞ〮디 아니〮ᄒᆞ며〮 비록〮암ᄀᆞ〯리 도〮샤ᇰ녜〮 알ᄑᆞ다가〮 ᄒᆞ다가〮 다시〮다텨〮 ᄒᆞ〮야〮디면〮 곧〯놀〮란 피 솟고〮와 ᄠᅥ〮디〮여 즉〮재 죽ᄂᆞ니〮라〮삸귿〮 내〯ᄂᆞᆫ雄ᅘᅮᆼ黃ᅘᅪᆼ丸ᅘᅪᆫᄋᆞᆫ〮 雄ᅘᅮᆼ黃ᅘᅪᆼ?과? 蜣카ᇰ蜋랴ᇰ ᄀᆞ〮로니〮 와〮不부ᇙ〮灰횡木목〮ᄋᆞᆯ〮 ᄉᆈ〮ᄯᅩᆼᄋᆞ〮로 ᄉᆞ〮라 ?븕?게〮 ᄒᆞ니〮와〮 葳ᅙᅱ靈려ᇰ仙션과〮 朝됴ᇢ生ᄉᆡᆼ花황 各각〮 ᄒᆞᆫ分분과 쥐〮 ᄒᆞᆫ나〯ᄎᆞᆯ 머리〮버혀〮 피〮아ᅀᅡ〮 細솅〮末마ᇙ〮 ᄒᆞ고〮 쥐〮 피〮드〮려 鍊련〮혼〮 ᄢᅮᆯ〮 조쳐〮 丸ᅘᅪᆫ 지ᅀᅩ〮ᄃᆡ 조ᄡᆞᆯ〮 만〮 ᄒᆞ야 瘡창口쿠ᇢ〯 에〮녀흐면〮 그삸〮그〮티 ᄒᆡ 오라〯ᄆᆞᆯ〮 혜〯디 아니〮ᄒᆞ〮야〮제〯 나〮ᄂᆞ〮니!리!라! 又方治被剌入肉或是針棘竹木等多日不出疼痛人參{{*|一兩去蘆}}龍葵根{{*|一把淨洗去皮}}醋少許 臘月猪脂{{*|一兩}}右合搗令勻每用時取少許傅瘡上其剌自出{{*|}} ᄯᅩ〮 가ᄉᆡ〮 ᄉᆞᆯ해〮 들〮며시혹〮 바ᄂᆞᆯ〮와〮 가ᄉᆡ〮와〮 대〮와〮 나모ᄃᆞᆯ〮히〮 ?여?러〮 날〮 나디〮 아니〮ᄒᆞ야〮알ᄑᆞ닐〮 고툐ᄃᆡ 人ᅀᅵᆫ參ᄉᆞᆷ ᄒᆞᆫ 兩랴ᇰ〯 머리〮버히〮니와〮 龍룡葵ᄁᆔᆼ 불휘 ᄒᆞᆫ 줌〯 조〮히 시서〮 겁질 밧기〮니와〮 醋총〮 져〯기와〮 臘랍〮月ᅌᅯᇙ〮猪뎡 기름〮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모도와 디허〮 고ᄅᆞ게〮 ᄒᆞ고〮 ᄆᆡ〯ᅀᅣᇰ ᄡᅳᆯ〮 제 져〯기 取츙〯ᄒᆞ〮야〮 헌〯우희〮 브티〮면〮 그 가ᄉᆡ〮 제〯 나〮ᄂᆞ〮니라〮 經驗良方生姜自然汁酒調下日三服二十日出服後以薑數片壓之{{*|}}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수레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세〯 번곰〮 !어!머!구〮ᄆᆞᆯ〮 스〮므 나〮ᄅᆞᆯ〮 ᄒᆞ면〮 나〮ᄂᆞ니〮 머근〮 後ᅘᅮᇢ〯에〮 生ᄉᆡᇰ薑!기ᇰ!가ᇰ! 두〯세〯片편〮ᄋᆞ〮로〮 지즐〮 머그〮라〮 又方箭鏃入骨取不出疼痛不可忍 巴豆{{*|三枚去皮}}蜣蜋{{*|三枚生用}}右件藥相和硏令極細塗所傷處瘡微痒且忍極痒不可忍卽撼箭鏃拔之立出速以生肌膏貼之神効生肌膏太乙膏之類{{*|}} ᄯᅩ〮 삸미티〮 ᄲᅧ〮에 드〮러 아ᅀᅩ〮ᄃᆡ〮 나〮디〮 아니〮ᄒᆞ〮야〮 알파ᄎᆞᆷ〮디 몯〯ᄒᆞ리〮어든 巴방豆뚜ᇢ 세〯낫〯 것〮밧가〮니 와〮 蜣카ᇰ蜋랴ᇰ 세〯 낫〮ᄂᆞᄅᆞᆯ〮 섯거〮 ᄀᆞ로ᄃᆡ〮 ᄀᆞ자ᇰ〮 ᄀᆞ〮ᄂᆞᆯ에〮 ᄒᆞ〮야〮 !현〯!헌〯!ᄯᅡ해 ᄇᆞᄅᆞ면〮 瘡차ᇰ 이〮 져〯기ᄇᆞ랍〮거든〮 ᄎᆞᆷ〮고〮 ᄀᆞ자ᇰ〮 ᄇᆞ라와 ᄎᆞᆷ〮디 몯ᄒᆞ리〮어든〮 즉〮재 살〮미틀〮이어〮 ᄲᅡ〮혀면〮 믄〮득〮 나〮ᄂᆞ니〮ᄲᆞᆯ리〮 ᄉᆞᆯ〮내〯사〯ᄂᆞᆫ 膏고ᇢ로〮 브티〮면 神씬驗ᅌᅥᆷ〮 ᄒᆞ니 ᄉᆞᆯ〮 내〯사〯ᄂᆞᆫ 膏고ᇢᄂᆞᆫ〮 太탱〮乙ᅙᅡᇙ〮膏고ᇢ 類ᄅᆔᆼ〮 라〮 聖濟緫錄治箭鏃毒藥入肌肉不出 牡丹皮{{*|爲末二分}}白塩{{*|半兩}}右同硏勻爲末每服二錢溫酒調下日三服其箭鏃漸漸自出{{*|}} 살〮믿 모〯딘 藥약〮이〮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커든〮 고툐〮ᄃᆡ 牡모ᇢ〯丹단皮삥 細솅〮末마ᇙ〮 ᄒᆞᆫ 두〯 分분과〮ᄒᆡᆫ〮 소곰 半반〮 兩랴ᇰ〯ᄋᆞᆯ〮ᄒᆞᆫᄃᆡ〮 ᄀᆞ〮라 골아〮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번 머글〮 제 두〮 돈〮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프〮 러 머구〮ᄃᆡ ᄒᆞᄅᆞ세〯 번곰〮 머그〮면〮 살〮미티〮 漸쪔〯漸쪔〯 제〯 나〮ᄂᆞ〮니라〮 又方治毒箭所傷煩亂欲絶大麻子三升搗取自然汁每服半鍾許日再服{{*|}} ᄯᅩ〮 모〮딘사〮래〮 傷샤ᇰᄒᆞ〮야〮닶〮가와 주그〮릴〮 고툐〮ᄃᆡ大땡〮麻망子ᄌᆞᆼ〯 서〯 되〮ᄅᆞᆯ〮디!히〮!허〮! 自ᄍᆞᇰ〮然ᅀᅧᆫ汁집〮아〮ᅀᅡ〮 ᄒᆞᆫ 번 머고〮매〮 半반〮鍾죠ᇰ 만〮 호〮ᄃᆡ〮ᄒᆞᄅᆞ 두〯 번 머그라〮 又方治毒箭蘆根搗取自然汁每服半鍾許日二夜一{{*|}} ᄯᅩ〮 모〯딘 살〮 고툐〮ᄃᆡᄀᆞᆳ〮 불휘 ᄅᆞᆯ〮 디허〮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아ᅀᅡ〮 ᄒᆞᆫ 번 머고〮매 半반〮 鍾죠ᇰ만〮 호〮ᄃᆡ나ᄌᆡ〮 두〯 번 바ᄆᆡ〮 ᄒᆞᆫ 번 ᄒᆞ라〮 又方藕取汁飮之唯多爲妙{{*|}} ᄯᅩ〮 蓮련ㅅ불휠〮 汁집 아ᅀᅡ〮 머구〮ᄃᆡ하도〮록〮 됴〮ᄒᆞ〮니라〮 又方生薑半斤切硏如泥取自然汁飮半鍾未退再服{{*|}} ᄯᅩ〮生ᄉᆡᇰ薑가ᇰ 半반〮 斤근을〮 사ᄒᆞ〮라 ᄀᆞ로ᄃᆡ〮 즌ᄒᆞᆰ ᄀᆞ〮티 ᄒᆞ〮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아ᅀᅡ〮 半반〮 鍾죵ᄋᆞᆯ〮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又方箭鏃不出葛根生者三斤剉細硏絞取自然汁每服半鍾不拘時日三治一切金瘡無不効{{*|}} ᄯᅩ〮 살〮미티〮나디〮 아니〮커든〮 츩〮 불휘〮ᄂᆞᆯ 세〯 斤근을〮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ᄀᆞ〮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ᄧᅡ〮 아ᅀᅡ〮 ᄒᆞᆫ 번 머구〮매 半반 鍾죠ᇰ곰〮 호〮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ᄒᆞᄅᆞ 세〯 번 ᄒᆞ면〮 一ᅙᅵᇙ〮切촁〮ㅅ金금瘡차ᇰ 고툐〮매 됴〮티아니〮호〮 미〮 업〯스〮니라〮 又方治箭頭入肉不出亦治金瘡牛膝不限多少搗末以熱水調塗箭頭卽出兼治竹木剌入{{*|}} ᄯᅩ〮 삸〮그〮티 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ᄒᆞ닐〮 고티〮며〮 ᄯᅩ〮 金금瘡차ᇰ 고툐〮ᄃᆡ 牛ᅌᅮᇢ膝시ᇙ〮을〮 하나〮 져〮그나〮 디허〮 細셰ᇰ〮末마ᇙ〮ᄒᆞ〮야〮 더운〮믈〮 로〮ᄆᆞ라〮 삸〮그테〮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대〮 나모 가ᄉᆡ〮 드〮닐〮 조쳐〮 고티〮ᄂᆞ니〮라〮 又方烏梅不限多少搗爲散水和塗之卽出{{*|}} ᄯᅩ〮 烏ᅙᅩᆼ梅ᄆᆡᆼᄅᆞᆯ 하나 져〯그나〮 디허〮散산〮 ᄆᆡᇰᄀᆞ〮라〮 므레 프〮러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箭鏃及諸刀刃在咽喉胸膈諸隱處不出括蔞取汁塗瘡上卽出{{*|}} ᄯᅩ〮 살믿과〮갈〮ᄂᆞᆯ〮히 목과〮 가ᄉᆞᆷ〮과〮 !이!여!러〮기픈〮 고대〮 이셔〮 나디〮 아니〮커든〮 括과ᇙ〯蔞룽ᄅᆞᆯ〮 汁집〮 아ᅀᅡ〮헌〯 우희〮 ᄇᆞᄅ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毒箭所中藍搗取汁一升飮之幷以傅之若無藍取靑布漬絞汁服之淋瘡中鏃不出搗死鼠肝塗之鼠腦亦得{{*|}} ᄯᅩ〮 모〯딘 살〮마존〮 ᄃᆡᆯ〮 고툐〮ᄃᆡ족ᄋᆞᆯ〮 디허 汁집〮 ᄒᆞᆫ !묄〮!될〮! 아ᅀᅡ〮 먹고〮 ᄯᅩ〮 브툐〮리니〮 ᄒᆞ〮다가 족곳〮 업〯거든〮 프른〮 뵈〮ᄅᆞᆯ〮 저져〮 汁집〮 ᄧᅡ〮 머그〮며 헌〯 안해〮 저죠〮ᄃᆡ 삸〮미티〮 나디〮 아니〮커든〮 주근 쥐〯 肝간ᄋᆞᆯ〮 디허〮 ᄇᆞᆯ로〮리니〮 쥐〯 머릿〮骨고ᇙ〮髓ᄉᆔᆼ〯ㅣ ᄯᅩ〮됴〯ᄒᆞ〮니라〮 又方箭頭不出白斂{{*|二分}}牡丹皮{{*|三分}}右爲細末每服三錢溫酒調下空心日午臨臥各一服{{*|}} ᄯᅩ〮 삸〮그〮티 나디〮 아니〮커든〮 白ᄈᆡᆨ〮斂렴〯 두〯 分분과〮 牡무ᇢ〯丹단皮삥 세〯 分분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번 머고〮매 세〯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空코ᇰ心심 과낫〯과〮 누을〮 제〮 各각〮 ᄒᆞᆫ 번 머그〮라 聖濟緫錄治簽刺在爪甲中痛不可忍梔子殼半介塡車脂滿殼中大長在指上如痛處稍痒刺自然出以鑷子取之{{*|}} 댓〮 가ᄉᆡ〮 손톱 안해〮 이셔〮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툐〮ᄃᆡ 梔징子ᄌᆞᆼ〯ㅅ 다ᇰ아리〮 半반〮나〯채〮 술윗〮 기르〮믈〮 몌오〮ᄃᆡ 다ᇰ아리〮예〮 ᄀᆞᄃᆞ기 ᄒᆞ〮!이〮!야〮! 소ᇇ〮?가락? 우희ᄆᆡ〯ᅀᅣᇰ 두리〮니〮알ᄑᆞᆫ !ᄯᅵ〮!ᄯᅡ〮!히 져〯기ᄇᆞ라〮오면〮 가ᄉᆡ〮 自ᄍᆞᆼ〮然ᅀᅧᆫ히〮 나ᄂᆞ니〮죡집게〮 로ᄲᅡ〮!허!혀!라〮 壽域神方竹木刺入肉嚼爛地黃罨之卽出{{*|}} 대나못 가ᄉᆡ〮 ᄉᆞᆯ해〮 들〮어든〮 地띵〮黃ᅘᅪᆼᄋᆞᆯ〮 므르 시버 마고〮 브티〮면〯 즉〮재 나〮ᄂᆞ〮니라〮 一方以蠐螬硏爛傅之刺上立出{{*|}} ᄯᅩ〮 굼〮버ᇰ이〮ᄅᆞᆯ ᄀᆞ〮라〮 가ᄉᆡ〮 우희〮 브티〮면〯 믄득〮 나〮ᄂᆞ〮니라〮 一方爛搗白茅根敷之立出{{*|}} ᄯᅩ〮 白ᄈᆡᆨ〮茅모ᇢㅅ 불휘〮ᄅᆞᆯ〮 므르 디허〮 ᄇᆞᄅᆞ면〮 믄득〮 나〮ᄂᆞ〮니라〮 一方用白梅細嚼敷之妙{{*|}} ᄯᅩ〮 白ᄈᆡᆨ〮梅ᄆᆡᆼᄅᆞᆯ〮 ᄂᆞ로니 시버〮 ᄇᆞᄅᆞ면〮 됴〯ᄒᆞ〮니!리〮!라〮! 一方用黑豆硏爛水調塗之妙{{*|}} ᄯᅩ〮 거믄〮 콩ᄋᆞᆯ〮 므르 ᄀᆞ〮라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면〮 됴〯ᄒᆞ〮니라〮 經驗秘方針鐵竹木刺入肉不出者乾羊屎十數粒爲末水調厚塗其上卽住痛其刺自出烏羊屎尤佳{{*|}} 바ᄂᆞᆯ〮쇠〮 대〮나못 가ᄉᆡ〮 ᄉᆞᆯ해〮 드러 나디〮 아니〮ᄒᆞ〮닐〮 ᄆᆞᄅᆞᆫ 羊야ᇰ의〮 ᄯᅩᆼ 열〮두〯ᅀᅥ 나〯ᄎ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그 우희〮 두터이〮 ᄇᆞᄅᆞ면〮 즉〮재 알포〮미 긋고〮 가ᄉᆡ〮 제〯 나〮ᄂᆞ니〮 거믄〮 羊야ᇰᄋᆡ〮 ᄯᅩᆼ이〮 더욱〮 됴〯ᄒᆞ〮니라〮 又方嚼栗子黃傅之{{*|}} ᄯᅩ〮 黃ᅘᅪᆼ栗리ᇙ〮ᄋᆞᆯ 시버〮 ᄇᆞᄅᆞ라〮 又方用流黃硏細貼以紙花貼定覺痒時其針卽出{{*|}} ᄯᅩ〮 流류ᇢ黃ᅘᅪ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죠ᄒᆡ〮예〮 브텨 브티〮면〮 ᄇᆞ라〮온〮 제 그 가ᄉᆡ〮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用雙杏仁搗爛以車脂調勻貼在針瘡口上其針自出{{*|}} ᄯᅩ 雙솨ᇰ杏ᅘᆡᇰ〯仁ᅀᅵᆫ을〮 므르 디허〮 술위〮옛〮 기름ᄋᆞ〮로 ᄆᆞ라〮 골아〮 바ᄂᆞᆳ〮 瘡차ᇰ口쿠ᇢ〯에〮 브티〮면〮 바ᄂᆞ〮리 제〯 나〮ᄂᆞ〮니라〮 居家必用治針入皮膚不問遠年日近酸棗燒存性溫酒送下在上食前在下食後服覺額痒卽從元入處出{{*|}} 바ᄂᆞ〮리가ᄎᆡ〮 들〮어든〮 ᄒᆡ〮 멀〯며〮 날〮갓가 옴〮 묻〯디마〯오〮 酸솬棗초ᇢ〮ᄅᆞᆯ〮 ᄉᆞ로ᄃᆡ〮 性!서ᇰ〮!셔ᇰ〮!이〮 잇게〮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ᄂᆞ리〯 오ᄃᆡ〮 우희〮 잇거〮든〮 食씩〮前쪈에〮코〮 아래〮 잇거든 食씩〮後ᅘᅮᇢ〯에머구〮리니〮 니마〮 ᄇᆞ라오ᄆᆞᆯ〮 알〯면〮처〮ᅀᅥᆷ 든〮고〮도로〮 나〮ᄂᆞ〮니라〮 ==湯火傷 第二十一== 聖惠方凡被湯火燒者初愼勿以冷物及以井下泥及蜜塗搨之其熱氣得冷卽却入深搏至骨爛人筋也所以人中湯火後喜攣縮者良由此也{{*|}} 더운〮 믈〮와〮브〮레 데〯닌〮처〮ᅀᅥ메〮 자ᇝ〯간 도〮ᄎᆞᆫ〮 것과〮우 믈〮 아랫〮ᄒᆞᆰ과〮 ᄢᅮᆯ와〮로〮 ᄇᆞᄅᆞ디〮 마롤〮디니〮 그 더운〮氣킝〮分분 이〮 ᄎᆞᆫ〮 氣킝〮分분을〮 어드면〮 곧〮드〮러 기피〮 ᄲᅧ〮에다ᄃᆞ라〮 사〯ᄅᆞᄆᆡ〮 히〮믈 므르 닉게〯 ᄒᆞ〮ᄂᆞ니〮 그 럴ᄉᆡ〮 사〯ᄅᆞ미〮덴〯 後ᅘᅮᇢ〯에〮쥐〯며〮 움처〮들〮리 하〯ᄆᆞᆫ〮 眞진實씨ᇙ〮로〮 이〮다시〮라〮 治湯火燒瘡、白蠟{{*|一兩}}麻油{{*|四兩}}當歸{{*|一兩半剉}}右先將油煎當歸令焦黑濾去滓次入蠟候消相次急攪之放冷入甕合中收每使時以故帛子塗貼之{{*|}} 더운〮 믈〮와〮 브〮레ᄉᆞᆯ인〮 瘡창ᄋᆞᆯ〮 고툐〮ᄃᆡᄒᆡᆫ〮 밀〯 ᄒᆞᆫ 兩랴ᇰ〯과〮 麻망油유ᇢ 넉〯 兩랴ᇰ〯과〮當다ᇰ〮歸귕〮 ᄒᆞᆫ 兩랴ᇰ〯 半반〮사ᄒᆞ〮로니〮ᄅᆞᆯ 몬져 기르〮매〮 當다ᇰ歸귕ᄅᆞᆯ〮 煎젼ᄒᆞ〮야〮 검〯게 ᄒᆞ〮야〮 걸어〮 즈ᅀᅴ 앗〯 고〮버거〮 밀〯녀허〮 노곰〮 기들〮워〮 서르 버거〮 ᄲᆞᆯ리〮저ᅀᅥ〮 ᄎᆡ와〮 沙상합 애〮 녀허〮 ᄀᆞ초〮고〮 ᄡᅳᆯ〮 제 ᄂᆞᆯᄀᆞᆫ〮 소오매〮 ᄇᆞᆯ라〮 브티〮라〮 治湯火所灼未成瘡者取冷灰以水調塗上亦以灰汁洗之{{*|}} 더운〮 믈〮와〮 브〮레 데여〮허〯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ᄎᆞᆫ〮 ᄌᆡᄅᆞᆯ〮 므〮레 프〮러 우희〮 ᄇᆞᄅᆞ며〮 ᄯᅩ〮 ᄌᆡᆺ〮믈 로〮시스〮라〮 又方以小便浸洗之{{*|}} ᄯᅩ 오조〮매〮 ᄃᆞᄆᆞ며〮 시스〮라〮 又方卒被湯沃火燒瘡痛煩悶不止兼令瘡不成瘢痕取新汲水調蜜漿飮之{{*|}} ᄯᅩ〮 과ᄀᆞᆯ이〮 더운〮 므〮레 데〯며〮 브〮레 데여〮헌〯 ᄃᆡ〮 알파〮 ?닶〮?가〮오미〮 긋디〮 아니〮ᄒᆞ며〮 ᄯᅩ〮 헌〯 ᄃᆡ〮허믈〮 업〯게 호〮ᄃᆡ 새〮기른〮 므〮레 ᄢᅮᆯ〮漿 쟈ᇰ水ᄉᆔᆼ〯 ᄅᆞᆯ〮프〮러 머그〮라〮 又方治火燒悶絶不識人新小便一兩盞飮効{{*|}} ᄯᅩ〮 브〮레 데여〮닶가와〮 사〯ᄅᆞᆷ 아〯디몯ᄒᆞᄂᆞ닐 고튜〮ᄃᆡ 새〮 오좀〮ᄒᆞᆫ두〯 자〮ᄂᆞᆯ〮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猪毛牛糞{{*|等分}}右並燒灰細硏以生油調塗{{*|}} ᄯᅩ〮도ᄐᆡ〮 터리〮?와? ᄉᆈ〯 ᄯᅩᆼᄋ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ᄉᆞ〮!리!라! ᄀᆞ〮ᄂᆞ리〮 ᄀᆞ〮라ᄂᆞᆯ 기르메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烏牛糞燒灰細硏以臘月猪脂調塗無猪脂淸油亦可{{*|}} ᄯᅩ〮 거믄〮 ?ᄉᆈ? ᄯᅩᇰᄋᆞᆯ〮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臘랍〮月ᅌᅯᇙ猪뎡 기르〮ᄆᆞ로〮 ᄆᆞ라〮ᄇᆞᆯ로〮ᄃᆡ 도ᄐᆡ〮 기름〮 업〯거든〮ᄆᆞᆯᄀᆞᆫ〮 기르〮미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梔子仁、黃連{{*|各一分去鬚}}生地黃{{*|二兩}}蔥白{{*|十枚擘}}白芷{{*|一分}}黃蠟{{*|半兩}}淸麻油{{*|四兩}}右件藥並細剉於油鐺中煎以地黃燋黑爲度綿濾去滓澄淸却於鐺內入蠟慢火熬候蠟消傾於甕合內每使時用雞羽搵少許塗瘡上取差爲度{{*|}} ᄯᅩ〮 梔징子ᄌᆞᆼ〯 仁ᅀᅵᆫ과〮 黃ᅘᅪᇰ連련 各각 ᄒᆞᆫ 分분 터리아ᅀᆞ니!외!와! 生ᄉᆡᇰ地띵〮黃ᅘᅪᆼ 두〯 兩량〯과 팟〮 믿 열〯낫〯 ?ᄧᆡ혀?니〮와 白ᄈᆡᆨ〮芷징〯 ᄒᆞᆫ 分분과〮 누른〮밀〮 半반〮 兩랴ᇰ〯과〮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兩랴ᇰ〯과〮 藥약〮ᄋᆞᆯ 다〮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기름〮 소ᄐᆡ 달효〮ᄃᆡ 地띵〮黃ᅘᅪᆼ 이〮누러〮 거믈〮ᄀᆞ장〮 ᄒᆞ고〮소 오매〮 걸어〮 즈ᅀᅴ 앗〯고ᄆᆞᆯ기〮 솓 안해〮 밀〮녀허〮 ᄯᅳᆫ〮 브〮레 달효〮ᄃᆡ 미〯리 녹거든〮 沙상합 애〮브ᅀᅥ ᄡᅳᆯ 제ᄃᆞᆯᄀᆡ〮 지〮ᄎᆞ로〮 져〯기무텨〮 헌〮 우희〮 ᄇᆞᆯ로〮ᄃᆡ 됴〮토록〮 ᄒᆞ라〮 又方取黍米麯等分各炒令黑擣末以雞子白和塗之{{*|}} ᄯᅩ기자ᇰᄡᆞᆯ 와누르글 ᄀᆞ티 ᄂᆞᆫ화 各각各각봇고ᄃᆡ 검게 ᄒᆞ고디허 細셍末마ᇙᄒᆞ야ᄃᆞᆯᄀᆡ 알 ᄒᆡᆫ믈 로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以醋和雄黃末塗之{{*|}} ᄯᅩ醋총 애雄ᅘᅮᆼ黃ᅘᅪᆼ ㅅᄀᆞᆯᄋᆞᆯ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川大黃 栢白皮{{*|等分}}右件藥擣羅爲末以生地黃汁調塗之{{*|}} ᄯᅩ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과側즉栢ᄇᆡᆨ ᄒᆡᆫ거츨 ᄀᆞ티 ᄂᆞᆫ화 디허걸어 ᄀᆞᄅᆞᄆᆡᇰᄀᆞᆯ오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汁집으로 프러 ᄇᆞᄅᆞ라 又方治火燒湯潑爛熱毒疼悶神效大黃細硏以蜜和如泥塗之疼痛立止{{*|}} ᄯᅩ 브레데며 더운 므레 데어셟거든 고툐ᄃᆡ 大땡黃ᅘᅪ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ᄢᅮᆯ로 프러즌ᄒᆞᆰ ᄀᆞᆮ거든 ᄇᆞᄅᆞ면알포미 믄득긋ᄂᆞ니라 又方治熱物湯破成瘡疼痛以溫酒淋之其痛立止{{*|}} ᄯᅩ 더운 것과 더운 므레ᄒᆞ야디여 허러 알ᄑᆞ거든ᄃᆞᄉᆞᆫ 술로저지면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 又方破雞子取白塗之甚妙{{*|}} ᄯᅩᄃᆞᆯᄀᆡ 알ᄒᆞᆯ ᄣᆞ려 ᄒᆡᆫ므ᄅᆞᆯ 아ᅀᅡ ᄇᆞᄅᆞ면 甚씸히 됴ᄒᆞ니라 又方以豆醬汁塗之{{*|}} ᄯᅩ쟈ᇰ즙 을 ᄇᆞᄅᆞ라 經驗良方治湯火傷 松樹皮{{*|燒灰二錢}}瀝淸{{*|一分}}右硏爲細末淸油調傅濕乾擦忌冷水洗三日{{*|}} 더운 믈와 브레傷샤ᇰᄒᆞ닐 고툐ᄃᆡ소나못 것 ᄉᆞ론 ᄌᆡ 두 돈과瀝력淸쳐ᇰ ᄒᆞᆫ 分분을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브튜ᄃᆡ 젓거ᄃᆞᆫ ᄆᆞᄅᆞ닐 ᄲᅵ호리니 ᄎᆞᆫ 므레시솜 사ᄋᆞᄅᆞᆯ 忌긩諱휭ᄒᆞ라 又方治湯火傷及無瘢痕 糯米{{*|一合}}右炒令透骨焦黑地上出火毒硏爲細末用水調搽用雞子淸亦可愈後無瘢{{*|}} ᄯᅩ湯타ᇰ火황 애 傷샤ᇰᄒᆞ닐 고티며허믈 업게 호ᄃᆡᄎᆞᄡᆞᆯ ᄒᆞᆫ호ᄇᆞᆯ 봇고ᄃᆡ 솝드리 누러 검거든ᄯᅡ 우희火황毒독 내오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ᄆᆞ라 ᄇᆞᆯ로리니 ᄃᆞᆯᄀᆡ 알ᄆᆞᆯᄀᆞᆫ 므레 도 ᄯᅩ 됴ᄒᆞ니 됴ᄒᆞᆫ 後ᅘᅮᇢ에 허므리업ᄂᆞ니라 又方赤石脂散治湯火所傷赤爛熱痛 赤石脂寒水石 大黃{{*|各等分}}右爲末新汲井水調抹{{*|}} ᄯᅩ赤쳑石쎡脂징散산 ᄋᆞᆫ 湯탕火황애헌 ᄯᅡ히 븕고 믈어디여 더워알효ᄆᆞᆯ 고티ᄂᆞ니赤쳑石쎡脂징 와寒ᅘᅡᆫ水ᄉᆔᆼ石쎡 과大땡黃ᅘᅪᆼ ᄋᆞᆯ 各각 ᄀᆞ티 ᄂᆞᆫ화 細솅末마ᇙᄒᆞ야 새기론 우믌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小麥炒黑爲度硏爲末膩粉減半油調塗之{{*|}} ᄯᅩ밀ᄒᆞᆯ 봇고ᄃᆡ 검도록 ᄒᆞ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膩닝粉분 을 半반만더러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火傷肌肉用冷竈內中心土爲末入甘草末冷水調塗{{*|}} ᄯᅩ 브레덴 ᄉᆞᆯᄒᆞᆯ 고툐ᄃᆡ ᄎᆞᆫ브ᅀᅥᆸ 아ᇇ가온ᄃᆡᆺ ᄒᆞᆯᄀ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甘감草초ᇢ ㅅᄀᆞᆯᄋᆞᆯ 녀허 ᄎ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赤石脂爲末未破者淸油調塗破者乾擦{{*|}} ᄯᅩ 赤쳑石쎡脂징ᄅᆞᆯ 細셍末마ᇙᄒᆞ야허디 아니ᄒᆞ닌ᄆᆞᆯᄀᆞᆫ 기르메ᄆᆞ라 ᄇᆞᄅᆞ고허닌 ᄆᆞᄅᆞ닐 ᄲᅵ흐라 又方芝麻不拘多少炒存性硏爲末淸油調傅不痛隔宿安無痕瘢毛髮再生{{*|}} ᄯᅩ芝징麻망 ᄅᆞᆯ하며 져곰 혜디 마오 봇고ᄃᆡ性셩 이 잇게 ᄒᆞ야 ᄀᆞ라 細셰ᇰ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알ᄑᆞ디 아니ᄒᆞ며ᄒᆞᆫ밤 디나면 便뻔安ᅙᅡᆫᄒᆞ야허믈 업스며 터리 다시 나ᄂᆞ니라 又方燒牛骨灰重羅過雞子淸調傅水調亦可{{*|}} ᄯᅩᄉᆈ ᄲᅧ ᄉᆞ론 ᄌᆡᄅᆞᆯ다시곰 처 ᄃᆞᆯᄀᆡ 앐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ᆯ로리니 므레ᄆᆞ롬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霜後芙蓉葉桑葉等分陰乾爲末用蜜調塗{{*|}} ᄯᅩ 서리後ᅘᅮᇢㅅ蓮련닙 과ᄲᅩᇰ니플 ᄀᆞ티 ᄂᆞᆫ화ᄀᆞᄂᆞᆯ해 ᄆᆞᆯ와 細솅末마ᇙᄒᆞ야ᄢᅮ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楊柳皮不以多少去麁皮擣成末瓦器內熬成濃汁以鑵子盛起如遇用時以鵝羽塗患處立愈不生痂瘢{{*|}} ᄯᅩ버듨 거츨 하나 져그나 麁총ᄒᆞᆫ 거츨 앗고매예 ᄀᆞ라ᄀᆞᆯ이 ᄃᆞ외어든 딜어세 달혀 건 汁집ᄆᆡᆼᄀᆞᆯ오 鑵관子ᄌᆞᆼ 애다모리니 ᄡᅳᆯ 제거유 지ᄎᆞ로 알ᄑᆞᆫ ᄯᅡ해 ᄇᆞᄅᆞ면 즉재 됴ᄒᆞ며더데와 허므리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朱氏集驗方湯潑火燒詩細碾山梔仁濃調雞子淸鵝毛輕拂上立便冷如氷{{*|}} 더운 믈와 브레 덴글워레 山산梔징仁ᅀᅵᆫ 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ᄃᆞᆯᄀᆡ 앐ᄆᆞᆯᄀᆞᆫ 므레 걸에 ᄆᆞ라 거유 지ᄎᆞ로자ᇝ간 우희스스면 즉재초미 어름 ᄀᆞᆮ다 ᄒᆞ니라 又方黃連 黃栢 輕粉{{*|各等分}}朴硝{{*|少許}}右爲細末入麻油用合子合住上飯蒸調塗{{*|}} ᄯᅩ黃ᅘᅪᆼ連련 과黃ᅘᅪᆼ栢ᄇᆡᆨ 과輕켜ᇰ粉분 ᄋᆞᆯᄀᆞ티 ᄂᆞᆫ호고朴팍硝쇼ᇢ ᄅᆞᆯ져기 조쳐 細솅末마ᇙᄒᆞ야麻망油유ᇢ 에녀허 合ᅘᅡᆸ ᄋᆡ 다{{SIC|아|마}} 닫고 밥 우희ᄠᅧ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湯潑火燒生側栢葉燒存性碾爲末以雞子淸調塗瘡上如乾再上{{*|}} ᄯᅩ 브레데닐 고튜ᄐᆡᄂᆞᆯ 側즉栢ᄇᆡᆨ 니플ᄉᆞ로ᄃᆡ 性셩이 잇게 ᄒᆞ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ᄃᆞᆯᄀᆡ 앐 ᄆᆞᆯᄀᆞᆫ 믈로ᄆᆞ라 헌 우희 ᄇᆞᆯ로ᄃᆡᄆᆞᄅᆞ거든 다시ᄇᆞᄅᆞ라 黃栢散治湯火傷雞子殼黃栢樹皮朴硝右各等分爲末白水調塗{{*|}} 黃ᅘᅪᇰ栢ᄇᆡᆨ散산 ᄋᆞᆫ湯타ᇰ火황 애 데닐 고티ᄂᆞ니 ᄃᆞᆯᄀᆡ 앐거플와 黃ᅘᅪᇰ栢ᄇᆡᆨ樹쓩 ㅅ겁질와 朴팍硝쇼ᇢ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細솅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澹寮方治湯火瘡用螺螄殼多乾白者火煆爲末如瘡破用乾藥摻之如不破入輕粉淸油調傅之{{*|}} 湯탕火황瘡차ᇰ ᄋᆞᆯ 고튜ᄃᆡ螺뢍螄싱 ㅅ당아릴 해 ᄆᆞᆯ외요ᄃᆡ ᄒᆡ닐 브레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瘡창 이ᄒᆞ야디거든 ᄆᆞᄅᆞᆫ 藥약ᄋᆞᆯ비코 ᄒᆞ야디디아니커든輕켜ᇰ粉분 을 녀허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브티라 又方治湯火所傷用大黃當歸各等分爲末以淸油調傅之濕則乾摻{{*|}} ᄯᅩ 湯타ᇰ火황애 데닐 고튜ᄃᆡ大땡黃ᅘᅪᆼ 과當다ᇰ歸귕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細셍末마ᇙᄒᆞ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브튜ᄃᆡ즈즐우러커든 마ᄅᆞ닐 ᄲᅵ흐라 又方凡被火傷急向火炙雖極痛强忍一時卽不痛{{*|}} ᄯᅩ 브레 데어든 ᄲᆞᆯ리 브레ᄧᅬ면 비록 ᄀᆞ장셜워도 ᄒᆞᆫ 時씽刻큭ᄋᆞᆯᄎᆞᄆᆞ면 즉재 알ᄑᆞ디아닌ᄂᆞ니라 衛生易簡方治湯火傷用薤白與蜜同搗塗{{*|}} 湯탕火황傷샤ᇰ 고튜ᄃᆡ薤ᅘᅢᆼ菜ᄎᆡᆼ ㅅ미틀 ᄢᅮᆯ와ᄒᆞᆫᄃᆡ 디허 ᄇᆞᄅᆞ라 又方治湯火燒痛不可忍用石膏末傅之{{*|}} ᄯᅩ 湯탕火황애 데여 셜워 ᄎᆞᆷ디몯ᄒᆞ릴 고튜ᄃᆡ石썩膏고ᇢ 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라 又方治湯火傷用梨削貼不爛止痛易瘥{{*|}} ᄯᅩ 湯탕火황傷샹ᄋᆞᆯ 고튜ᄃᆡᄇᆡᄅᆞᆯ 뎨며 브티면므르디 아니ᄒᆞ며 알ᄑᆞ디 아니ᄒᆞ며수ᄫᅵ 됻ᄂᆞ니라 ==馬咬 第二十二<sub>馬蹹馬汗馬踼附</sub>== 經驗良方治馬咬用馬鞭燒灰貼之{{*|}} ᄆᆞᆯ 믄 ᄃᆡᆯ 고튜ᄃᆡᄆᆞᆯ채 ᄅᆞᆯᄌᆡ ᄉᆞ라 브티라 千金方治馬囓人及蹹作瘡毒腫熱痛 馬鞭梢{{*|二寸長}}鼠屎{{*|二七枚}}右二味合燒爲末以猪脂和塗之立愈{{*|}} ᄆᆞᆯ너홀며 ᄇᆞᆯ와 허러 브ᅀᅥ 덥다라 알ᄂᆞ닐 고튜ᄃᆡ ᄆᆞᆯ챗변쵸 두 寸촌ㅅ기릐 와 쥐ᄯᅩᆼ두닐굽 나ᄎᆞᆯ ᄒᆞᆫᄃᆡ ᄉᆞ라 細솅末맗ᄒᆞ야도ᄐᆡ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聖惠方凡人被馬咬踏及馬骨所傷刺幷馬韁靽勒所傷皆爲毒瘡若腫痛致悶是毒入腹亦能斃人也{{*|}} 사ᄅᆞ미ᄆᆞᆯ게 믈이며 ᄇᆞᆯ이며 ᄯᅩ 말ᄲᅧ에딜이며 ᄯᅩ 말셕 굴에 예 ᄒᆞ야딘 ᄃᆡ 다모딘 瘡창이 ᄃᆞ외ᄂᆞ니 ᄒᆞ다가 브ᅀᅥ 알파닶가오면 이 毒독이 ᄇᆡ예드로미니 ᄯᅩ 能느ᇰ히 사ᄅᆞᄆᆞᆯ주기ᄂᆞ니라 治馬咬人損馬鞭鞘{{*|五寸燒灰}}猪脂{{*|二兩}}雄鼠糞{{*|二七枚}}白殭蠶{{*|半兩}}右件三味擣羅爲散以猪脂調塗咬處日二換之{{*|}} ᄆᆞ리 사ᄅᆞᄆᆞᆯ므러 헌 ᄃᆡᆯ 고튜ᄃᆡ ᄆᆞᆯ채 변쵸 五ᅌᅩᆼ寸촌ᄉᆞ론 ᄌᆡ와 도ᄐᆡ 기름 두 兩량과수쥐 ᄯᅩᆼ 두닐굽낫과 白ᄈᆡᆨ殭강蠶짬 半반 兩랴ᇰ과 세 가짓 거슬 디허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도ᄐᆡ 기르ᄆᆞ로 ᄆᆞ라믄 ᄯᅡ해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두번ᄀᆞᆯ라 治馬咬人陰卵脫出方推納之以桑皮細作線縫之取烏雞肝細剉以封之初傷時勿小便{{*|}} ᄆᆞ리 사ᄅᆞᄆᆡ불알ᄒᆞᆯ 므러ᄲᅡ디거든 고튜ᄃᆡ미러 녀코 ᄲᅩᇰㅅ것츠로 ᄀᆞᄂᆞ리 실 ᄆᆡᇰᄀᆞ라호고 烏ᅙᅩᆼ雞곙肝간 아ᅀᅡ ᄀᆞᄂᆞ리 사ᄒᆞ라마고 브튜리니 처ᅀᅥᆷ 傷샹ᄒᆞᆫ 時씽節져ᇙ에오좀 누디 말라 治馬咬人毒入心煮馬齒菜幷湯食之卽差{{*|}} ᄆᆞ리 사ᄅᆞᆷ 므러 毒독이ᄆᆞᅀᆞ매 들어든 고튜ᄃᆡ馬망齒칭菜ᄎᆡᆼ ᄅᆞᆯ글혀 더운 믈조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馬齒菜子擣細羅爲散每服不計時候以煖酒調服一錢{{*|}} ᄯᅩ 馬망齒칭菜ᄎᆡᆼᄡᅵ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머글 제 時씽節져ᇙ혜 디 마오 더운 수레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머그라 又方蓼藍汁{{*|三大盞}}以水二大盞同煎取一大盞不計時候溫服二合兼用洗瘡{{*|}} ᄯᅩ蓼료ᇢ藍람 汁집 세 큰 잔ᄋᆞᆯ 믈 두 큰 잔과 ᄒᆞᆫᄃᆡ달혀 ᄒᆞᆫ 큰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더우닐 두호ᄇᆞᆯ 머그며 헌 ᄃᆡᆯ 조쳐시스라 又方瘡上塗雞血{{*|}} ᄯᅩ 헌 우희ᄃᆞᆯᄀᆡ 피ᄅᆞᆯ ᄇᆞᄅᆞ라 又方治馬咬人及踏人瘡有毒腫熱痛灸瘡中及腫上差{{*|}} ᄯᅩ ᄆᆞ리 사ᄅᆞᆷ 믈며ᄇᆞᆯ와 瘡창이브ᅀᅳ며 덥다라 알ᄂᆞ닐 고튜ᄃᆡ 헌 ᄃᆡ와 브ᅀᅳᆫ 우흘ᄯᅳ면 됻ᄂᆞ니라 又方割雞冠血瀝着瘡中三五滴若大馬用雌雞小馬用雄雞{{*|}} ᄯᅩ ᄃᆞᆯᄀᆡ벼ᄉᆞᆯ 베혀 피ᄅᆞᆯ 세다ᄉᆞᆺ 버ᄂᆞᆯ 헌 ᄃᆡ처디요ᄃᆡ ᄒᆞ다가 큰ᄆᆞ리어든 암ᄐᆞᆯᄀᆞᆯ ᄒᆞ고져근 ᄆᆞ리어든수ᄐᆞᆯᄀᆞᆯ ᄒᆞ라 衛生易簡方治馬咬傷用粟細嚼傅傷處{{*|}} ᄆᆞᆯ 므러 傷샤ᇰᄒᆞᆫ ᄃᆡᆯ 고툐ᄃᆡ조ᄒᆞᆯ ᄂᆞ로니 시버 헌 ᄃᆡ ᄇᆞᄅᆞ라 孫眞人治馬咬傷益母草細末和醋炒封之{{*|}} ᄆᆞᆯ 므러傷샤ᇰᄒᆞ닐 고튜ᄃᆡ益ᅙᅧᆨ母무ᇢ草초ᇢ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醋총애섯거 봇가 브티라 經驗良方治馬踼傷地骨皮不拘多少爲末以水調傅瘡{{*|}} ᄆᆞᆯᄎᆡ여 傷샹ᄒᆞ닐 고툐ᄃᆡ地띵骨고ᇙ皮삥 ᄅᆞᆯ하나 져그나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ᄆᆞ라瘡차ᇰ의 브티라 ==打撲傷損 第二十三<sub>杖瘡附</sub>== 聖惠方治打損瘀血在臟攻心煩悶 桃仁{{*|湯去皮尖雙仁}}桂心 菴䕡子{{*|各一兩}}川大黃{{*|二兩剉碎微炒}}荷葉蔕{{*|三七枚}}右擣篩爲散每服五錢以水一大盞煎至五分入朴硝一分攪令勻空腹分二服以利下惡血爲度{{*|}} 마자 傷샤ᇰᄒᆞ야얼읜 피ᄇᆡ 안해 이셔 ᄆᆞᅀᆞᄆᆞᆯ 보차 닶겨ᄒᆞ릴 고툐ᄃᆡ桃또ᇢ仁ᅀᅵᆫ 을 더운 므레것과 부리 와어우러ᅌᅵ 앗고桂ᄀᆒᆼ心심 과菴ᅙᅡᆷ䕡령子ᄌᆞᆼ 各각 ᄒᆞᆫ 兩량과川ᄎᆑᆫ大땡黃ᅘᅪᇰ 두 兩랴ᇰᄋᆞᆯ사ᄒᆞ라 져기봇고니와 蓮련 닙 줄기세닐굽 낫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ᄒᆞᆫ 服뽁애 다ᄉᆞᆺ 돈곰 믈 ᄒᆞᆫ 큰 盞잔ᄋᆞ로달혀 다ᄉᆞᆺ 分분에 니르거든朴팍硝쇼ᇢ ᄒᆞᆫ 分분 녀허저ᅀᅥ 고ᄅᆞ게 코 空콩心심 에둘헤 ᄂᆞᆫ화 머고ᄃᆡ 모딘 피즈칄ᄀᆞ장 ᄒᆞ라 又方生地黃汁{{*|三合}}大黃{{*|一分剉碎微炒}}擣{{*|羅爲末}}右入酒三合相和微煖服之每日空心一服不過三日卽下惡血{{*|}} ᄯᅩ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汁집서 홉과 大땡黃ᅘᅪᇰ ᄒᆞᆫ 分분을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디허걸어 ᄀᆞᄅᆞᄆᆡᆼᄀᆞ니ᄅᆞᆯ 술세 호ᄇᆞᆯ 녀허 섯거 져기 덥게 ᄒᆞ야머구ᄃᆡ 每ᄆᆡᇰ日ᅀᅵᇙ 空콩心심에 ᄒᆞᆫ 번 머그라사ᄋᆞᆯ 디나디 아니ᄒᆞ야셔모딘 피 ᄂᆞ리리라 又方川大黃{{*|一兩剉碎微炒}}桂心{{*|三分}}桃仁{{*|三分湯浸去皮尖雙仁麩炒微黃}}右擣細羅爲散每服以溫酒調下二錢日三四服{{*|}} ᄯᅩ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ᄋᆞᆯ 사ᄒᆞ라 ᄇᆞᇫ아 져기봇ᄀᆞ니와 桂ᄀᆒᆼ心심 세 分분과桃또ᇢ仁ᅀᅵᆫ 세 分분을 더운 므레불어 것과 부리와 어우러ᅌᅵᄅᆞᆯ 앗고기울와 봇가 져기누르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곰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서너 번 머그라 又方治打撲傷損疼痛大豆黃末水調塗之{{*|}}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야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콩ᄭᆞᆯᄋᆞᆯ 므레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打傷內損腹中有瘀血疼痛煩悶 蒲黃{{*|二兩}}當歸{{*|剉微炒}}桂心{{*|各一兩}}右擣細羅爲散每服二錢以溫酒調下日三四服{{*|}} ᄯᅩ 마자안히 傷샹ᄒᆞ야 ᄇᆡ 안해 얼읜 피 {{SIC|여|이}}셔 알ᄑᆞ고 닶갑거든蒲뽕黃ᅘᅪᇰ 두 兩량과當다ᇰ歸귕 사ᄒᆞ라 져기 봇ᄀᆞ니와桂ᄀᆒᆼ心심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ᆯ오 두 돈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프러 머구ᄃᆡ ᄒᆞᄅᆞ 서너 번 ᄒᆞ라 又方劉寄奴 延胡索 骨碎補{{*|各一兩}}右擣麁羅爲散分爲五服每服以水一小盞童子小便一小盞同煎至一盞去滓每於食前溫服{{*|}} ᄯᅩ劉류ᇢ寄긩奴농 와延연胡ᅘᅩᆼ索짝 과骨고ᇙ碎쇵補봉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굵게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다ᄉᆞᆺ 服뽁 에 ᄂᆞᆫ호고 믈 ᄒᆞᆫ 져근 盞잔과 아ᄒᆡ 오좀 ᄒᆞᆫ 져근 盞잔과 ᄒᆞᆫᄃᆡ 달혀 ᄒᆞᆫ 盞잔이 ᄃᆞ외어든즈ᅀᅴ 앗고 食씩前쪈에ᄃᆞ시 ᄒᆞ야 머그라 又方蝱虫{{*|一分}}牧丹皮 生地黃{{*|各一兩}}右擣細羅爲散每於食前以溫酒調下一錢{{*|}} ᄯᅩ蝱ᄆᆡᆼ虫뜡 ᄒᆞᆫ 分분과牧목丹단皮삥 와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食씩前쩐에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生地黃汁{{*|三合}}川大黃{{*|一分剉碎微炒}}擣{{*|羅爲末}}右入酒三合相和微溫頓服每日空心一服不過三日卽下惡血{{*|}} ᄯᅩ 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汁집 세 홉과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分분ᄋᆞᆯ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디허걸어 ᄀᆞᄅᆞ ᄆᆡᆼᄀᆞᆯ오 술 세 호ᄇᆞᆯ드려 섯거 져기ᄃᆞᆺ게 ᄒᆞ야 다 머고ᄃᆡ 每ᄆᆡᇰ日ᅀᅵᇙ空콩心심 애 ᄒᆞᆫ 번 머고리니 사ᄋᆞᆯ 디나디 아니ᄒᆞ야 모딘 피 ᄂᆞ리리라 經驗良方治打撲出血悶絶小便灌之{{*|}} 마자 피 나닶겨 氣킝絶ᄍᆑᇙᄒᆞ닐 고튜ᄃᆡ 오좀ᄋᆞ로저지라 壽域神方治打撲傷損遍身損痛瘀血入腹瘀痛脹滿 芭蕉根 生姜{{*|等分}}擂爛入香油半盞瓦銚內炒黃入酒熱服以柤貼痛處速飮數碗安退{{*|}} 마자 傷샹ᄒᆞ야 모미 두루 알ᄑᆞ며 얼읜 피 ᄇᆡ예 드러脹댜ᇰ滿만ᄒᆞ닐 고툐ᄃᆡ芭바ᇰ蕉죠ᇢ ㅅ 불휘와生ᄉᆡᆼ薑강 ᄋᆞᆯ ᄀᆞ티 ᄂᆞᆫ화므르 ᄀᆞ라 ᄎᆞᆷ기름 半반 盞잔ᄋᆞᆯ 녀허딜湯타ᇰ鑵관 애 봇가누르거든 수레 녀허더우닐 먹고즈ᅀᅴ ᄅᆞᆯ 알ᄑᆞᆫ ᄃᆡ브튜리니 ᄲᆞᆯ리두ᅀᅥ 沙상鉢바ᇙ ᄋᆞᆯ 머그면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又方用赤葛根新者赤皮葱白二味等分先將赤葛根搗爛次下葱白硏爛入米醋少許火上炒赤色令溫調和敷患處爲妙{{*|}} ᄯᅩ赤쳑葛가ᇙ ㅅ불휘새와 것 블근 팟 미ᄐᆞᆯ ᄀᆞ티 ᄂᆞᆫ호고몬져 赤쳑葛갏ㅅ 불휘ᄅᆞᆯ 디허 므르거든버거 파ᄅᆞᆯ 녀허 ᄀᆞ라 므르거든ᄡᆞᆳ 醋총ᄅᆞᆯ 져기 녀허 블 우희 봇고ᄃᆡ비치 븕거든ᄃᆞᆺ게 ᄒᆞ야골아 알ᄑᆞᆫ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又方治杖瘡用赤小豆細嚼敷於患處妙{{*|}} ᄯᅩ 매마ᄌᆞᆫ 瘡차ᇰᄋᆞᆯ 고튜ᄃᆡᄑᆞᆺᄀᆞᆯ ᄂᆞ로니 시버 알ᄑᆞᆫ 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又方豆腐擂爛敷於患處{{*|}} ᄯᅩ豆뚜ᇢ腐뿡 ᄅᆞᆯ 므르 ᄀᆞ라 알ᄑᆞᆫ ᄃᆡ 브티라 又方豆粉水調敷於患處妙{{*|}} ᄯᅩᄑᆞᆺ ᄀᆞᆯᄋᆞᆯ 므레 ᄆᆞ라 알ᄑᆞᆫ ᄃᆡ 브티면 됴ᄒᆞ니라 得效方加味芎藭湯治打撲傷損敗血流入胃脘嘔黑血如豆汁 芎藭 當歸 白芍藥 百合{{*|水浸}}京芥穗右各等分剉散每服四錢水一盞酒半盞煎不以時服{{*|}} 加강味밍 芎쿵藭꿍湯탕 ᄋᆞᆫ 마자 傷샤ᇰᄒᆞ야ᄒᆞ야딘 피 胃윙脘ᅌᅪᆫ 애 드러 거믄 피 吐통호ᄃᆡ ᄑᆞᆺ 汁집ᄀᆞᄐᆞ닐 고티ᄂᆞ니 芎쿵藭꿍과當다ᇰ歸귕 와白ᄈᆡᆨ芍작藥약 과百ᄇᆡᆨ合ᅘᅡᆸ 므레저지니와 京겨ᇰ芥갱穗ᄊᆔᆼ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사ᄒᆞ라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에 네 돈곰 믈 ᄒᆞᆫ 盞잔과 술 半반 盞잔과 글혀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머그라 朱氏集驗方打撲傷損瘀血凝滯氣因不行關竅皆不通大便必閉壯者可服洗心散老弱者可服七聖檳榔元凡有此證須問臟府所打處疼痛若傷處大痛大便三二日不通然後可下前二藥若大便不閉傷處不甚猛痛則不可服宜沒藥乳香當歸{{*|}} 마자 傷샤ᇰᄒᆞ야 얼읜 피얼의며 氣킝分분이녀디 몯ᄒᆞ야關관 과竅교ᇢ 왜다 通통티 몯ᄒᆞᆯᄉᆡ 大땡便뼌이 막ᄂᆞ니壯자ᇰᄒᆞ닌 細솅心심散산 ᄋᆞᆯ 머구미 맛다ᇰᄒᆞ고늘그니와 弱ᅀᅣᆨᄒᆞ닌 七치ᇙ星셔ᇰ檳빈榔라ᇰ 圓ᅌᅯᆫ 머고미 맛다ᇰᄒᆞ니이 證지ᇰ이 잇거든모로매 臟짜ᇰ府붕 마ᄌᆞᆫ ᄯᅡ 알ᄑᆞᆫ ᄃᆡᆯ무로리니 ᄒᆞ다가 傷샤ᇰ處쳐ᇰㅣ ᄀᆞ장 알ᄑᆞ며 大땡便뼌이이사ᄋᆞᆯ 通통티 아니ᄒᆞᆫ 後ᅘᅮᇢ에ᅀᅡ 알ᄑᆡᆺ 두 藥약ᄋᆞᆯᄡᅮᆯ디니 ᄒᆞ다가 大땡便뼌이 막디 아니ᄒᆞ며 傷샤ᇰ處쳐ᇰㅣ ᄀᆞ자ᇰᄆᆡ이 알ᄑᆞ디 아니ᄒᆞ면 머고미 몯ᄒᆞ리니沒모ᇙ藥약 과乳ᅀᅲᆼ香향 과當다ᇰ歸귕 왜 마ᄌᆞ니라 又方療打撲傷損自然銅有人飼折翅鴈後遂飛去今人打撲傷損硏極細水飛過同當歸沒藥各半錢酒調服仍以手摩痛處{{*|}}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ᆫ ᄃᆡᆯ 고튜ᄃᆡ自ᄍᆞᇰ然ᅀᅧᆫ銅똥 ᄋᆞᆯ ᄒᆞᆫ 사ᄅᆞ미 ᄂᆞᆯ개것근 그려기ᄅᆞᆯ 머기니 後ᅘᅮᇢ에ᄂᆞ라가니 이젯 사ᄅᆞ미 마자傷샹커든 ᄀᆞ라 ᄀᆞ장ᄀᆞᄂᆞᆯ어든 므레ᄂᆞᆯ여 當다ᇰ歸귕와 沒모ᇙ藥약 各각 半반 돈ᄋᆞᆯ ᄒᆞᆫᄃᆡ 수레 프러 먹고소ᄂᆞ로 알ᄑᆞᆫ ᄯᅡᄒᆞᆯᄆᆞᆫ지ᄂᆞ니라 又方治打損撲金瘡悶絶蒲黃末以熱酒調灌{{*|}} ᄯᅩ 마자 傷샤ᇰᄒᆞ며金금瘡차ᇰ 이 닶가와죽ᄂᆞ닐 고튜ᄃᆡ蒲뽕黃ᅘᅪᆼ ᄀᆞᆯᄋᆞᆯ 더운 수레 프러브ᅀᅳ라 又方淋過灰滓水調塗半寸收醋傾地上撩泥塗生大黃末酒調塗{{*|}} ᄯᅩ 믈바톤 ᄌᆡᄅᆞᆯ 므레 ᄆᆞ라 半반 寸촌ᄋᆞᆯ ᄇᆞᄅᆞ며 醋총ᄅᆞᆯ ᄯᅡ 우희븟고 ᄒᆞᆯᄀᆞᆯ니겨 ᄇᆞᄅᆞ며生ᄉᆡᆼ大땡黃ᅘᅪᆼ ㅅᄀᆞᆯᄋᆞᆯ 수레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擣生地黃以米醋調傅瘡上{{*|}} ᄯᅩ 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ᄋᆞᆯ 디허ᄡᆞᆳ醋총 애 ᄆᆞ라 헌 우희 ᄇᆞᄅᆞ라 又方用冷水麻油各一半打和如卵黃用雞毛拂之{{*|}} ᄯᅩᄎᆞᆫ 믈 와麻망油융 各각ᄒᆞᆫ 半반 ᄋᆞᆯ텨 섯거 앐누른 것 ᄀᆞᆮ거든ᄃᆞᆯᄀᆡ 지ᄎᆞ로 스스라 衛生易簡方治枚傷用黍米燒灰和油塗止痛不作瘢{{*|}} 마자 傷샤ᇰᄒᆞᆫ ᄃᆡ 고툐ᄃᆡ기자ᇰ ᄡᆞᆯ ᄉᆞ론 ᄌᆡᄅᆞᆯ 기르메 ᄆᆞ라 ᄇᆞᄅᆞ면알포미 그츠며 허믈 짓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用五倍子去瓤米醋浸一日慢火炒爲末乾摻不破腫痛者以醋調傅{{*|}} ᄯᅩ五ᅌᅩᆼ倍ᄈᆡᆼ子ᄌᆞᆼ ᄅᆞᆯ솝 앗고 ᄡᆞᆳ醋초ᇰ애ᄒᆞᆯᄅᆞᆯ ᄃᆞ마 ᄯᅳᆫ 브레 봇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ᄆᆞᄅᆞ닐ᄲᅵ호ᄃᆡ ᄒᆞ야디디 아니코브ᅀᅥ 알ᄑᆞ닌 醋총애 ᄆᆞ라 브티라 又方用雄黃二分無名異一分細硏水調傅極効{{*|}} ᄯᅩ雄ᅘᅮᆼ黃ᅘᅡᇰ 두 分분과無뭉名며ᇰ異잉 ᄒᆞᆫ 分분을ᄀᆞᄂᆞ리 ᄀᆞ라 므레 ᄆᆞ라 브티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枚瘡腫痛用大黃黃蓮黃蘗黃芩各三錢乳香沒藥各一錢別硏腦子少許爲末冷水調勻攤緋絹上貼瘡{{*|}} ᄯᅩ 마자 헌 ᄃᆡ 브ᅀᅥ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大땡黃ᅘᅪᇰ 과黃ᅘᅪᇰ蓮련 과黃ᅘᅪᇰ蘗ᄇᆡᆨ 과黃ᅘᅪᇰ芩끔 各각 세 돈과乳ᅀᅲᆼ香햐ᇰ 과沒모ᇙ藥약 各각 ᄒᆞᆫ 돈과腦노ᇢ子ᄌᆞᆼ ᄅᆞᆯ 져기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고 ᄎᆞᆫ 므레 ᄆᆞ라골아 블근깁 우희펴 헌 ᄃᆡ 브티라 又方枚瘡熱毒疼痛用黃丹一兩蜜陀僧半兩輕粉一錢半射半錢龍腦一字爲末摻瘡上以靑帛蒙之中留一竅{{*|}} ᄯᅩ 마자 헌 ᄃᆡ덥달며 알ᄑᆞ거든黃ᅘᅪᇰ丹단 ᄒᆞᆫ 兩랴ᇰ과蜜미ᇙ陀땅僧스ᇰ 半반 兩랴ᇰ과輕켜ᇰ粉분 ᄒᆞᆫ 돈 半반과射썅香햐ᇰ 半반 돈과龍료ᇰ腦노ᇢ ᄒᆞᆫ 字ᄍᆞᆼ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헌 우희ᄲᅵ코 프른 기브로둡고 가온ᄃᆡ ᄒᆞᆫ굼글 두라 ==車馬墜傷 第二十四<sub>從高墜下壓傷附</sub>== 聖惠方治落馬墮車諸傷踠折徧身疼痛宜服當歸散 當歸{{*|一兩剉微炒}}附子{{*|炮裂去皮臍}}桂心 澤蘭{{*|各半兩}}芎藭 檳榔{{*|各一兩}}甘草{{*|炙微赤剉}}川椒{{*|各半兩去目及閉口者微炒出汗}}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ᄆᆞᆯ 타 디며 술위예 디여 여러 가지로 傷샤ᇰᄒᆞ며밧목 것그며 모미 다 알프거든 고튜ᄃᆡ當다ᇰ歸귕散산 ᄋᆞᆯ 머고리니 當당歸귕 ᄒᆞᆫ 兩랴ᇰ 사ᄒᆞ라 져기 봇고니와附뿡子ᄌᆞᆼ 구어 것과 ᄇᆡᆺ복 아ᅀᆞ니와桂ᄀᆒᆼ心심 과澤ᄄᆡᆨ蘭란 各각 半반 兩랴ᇰ과芎쿵藭꿍 과檳빈榔라ᇰ 各각 ᄒᆞᆫ 兩량과甘감草초ᇢ 구어 져기븕거든 사ᄒᆞ니{{SIC|라|와}}川ᄎᆑᆫ椒죠ᇢ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눈과 입마그닐 앗고 져기보ᄭᅡ ᄯᆞᆷ내니와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씨ᇰ節져ᇙ 혜디 마오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프러 머그라 又方延胡索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豆淋酒調下二錢{{*|}} ᄯᅩ延연胡ᅘᅩᆼ索짝 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콩ᄃᆞ믄 수레 프러 두 돈ᄋᆞᆯ 머그라 又方治從高墮下大便下血不止 當歸{{*|剉微炒}}川大黃{{*|各三分剉碎微炒}}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 노ᄑᆞᆫ ᄃᆡᄂᆞ려 디여 大땡便뼌에 피 나긋디 아니커든 고튜ᄃᆡ當다ᇰ歸귕 사ᄒᆞ라 져기봇ᄀᆞ니와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各각 세 分분을 사ᄒᆞ라ᄇᆞᆺ아 져기 봇ᄀᆞ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治從高墮下落馬車輾一切傷折理血止痛 附子{{*|炮裂去皮臍}}沒藥 當歸 芎藭 蒲黃 薑黃 赤芍藥{{*|各一兩}}右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 노ᄑᆞᆫ ᄃᆡ셔디니와 ᄆᆞᆯ 타 디니와 술위예긔ᅀᅵ니와 一ᅙᅵᇙ切촁ㅅ 傷샤ᇰᄒᆞ며 것근 ᄃᆡᆯ 고티며 피ᄅᆞᆯ 고티며 알ᄑᆞᆫ ᄃᆡ 긋게 ᄒᆞᄂᆞ니附뿡子ᄌᆞᆼ 구어ᄢᅢ혀 것과 ᄇᆡᆺ복 아ᅀᆞ니와 沒모ᇙ藥약과 當다ᇰ歸귕와 芎쿠ᇰ藭꿍과蒲뽕黃ᅘᅪᇰ 과薑강黃ᅘᅪᆼ 과赤쳑芍쟉藥약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治傷折骨碎割刺皮肉有瘡口出血不止茅根灰{{*|三兩}}牛皮膠灰{{*|二兩}}麻籸灰{{*|二兩卽迮油滓也}}右細硏爲末傅瘡口上止血甚効{{*|}} ᄯᅩ 傷샤ᇰᄒᆞ며 것그며ᄲᅨ 브ᇫ어디며 갓 과ᄉᆞᆯ쾌 버흐며 ᄣᅵᆯ여 헌굼기 이셔 피 나미 긋디 아니커든뒷 불휫 ᄌᆡ 세 兩랴ᇰ과ᄉᆈ 갓플 ᄌᆡ 두 兩랴ᇰ과ᄭᅢ목 ᄌᆡ 두 兩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瘡차ᇰ口쿠ᇢ 우희 브티면 피 긋고 ᄀᆞ장 됴ᄒᆞ니라 又方治踠折四肢骨碎及筋傷蹉跌疼痛以生地黃不限多小熟擣用醋熬令熱承熱攤於所傷處上以帛繫定每日換之{{*|}} ᄯᅩ밧목 것그며 四ᄉᆞᆼ肢징 ᄲᅨᄇᆞᇫ아디며 히미 傷샹ᄒᆞ며두위드듸여 알프거든生ᄉᆡᆼ地띵黃ᅘᅪᇰ ᄋᆞᆯ하나 져그나 니기 디허 醋총ᄅᆞᆯ조쳐 봇가 덥게 ᄒᆞ고 더운 제 傷샤ᇰ處졍에 펴고기브로 ᄆᆡ요ᄃᆡ 날마다 ᄀᆞᆯ라 又方治被壓笮損瘀血在腹中疞痛不出心胸短氣大小便不利荊芥{{*|半兩}}川大黃{{*|剉碎微炒}}芎藭 當歸{{*|各一兩微炒剉}}蒲黃{{*|二兩}}桂心 木通{{*|各一兩剉}}桃仁{{*|四十枚去皮尖雙仁微炒}}右擣細羅爲散不訃時候以溫酒調下二錢{{*|}} ᄯᅩ지즐여 傷샤ᇰᄒᆞ야 얼읜 피 ᄇᆡ 안해 이셔 ᅌᅡᆯᄑᆞ고 나디 아니ᄒᆞ야가ᄉᆞ맷 氣킝分분이뎌르며 大땡小소ᇢ便뼌이훤티 몯ᄒᆞ닐 고툐ᄃᆡ荊겨ᇰ芥갱 半반 兩랴ᇰ과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사ᄒᆞ라 ᄇᆞᇫ아 져기보ᄭᆞ니와 芎크ᇰ藭꿍 과 當다ᇰ歸귕 各각 ᄒᆞᆫ 兩랴ᇰ 져기 보ᄭᅡ사ᄒᆞ니와 蒲뽕黃ᅘᅪᆼ 두 兩랴ᇰ과桂ᄀᆒᆼ心심 과木목通통 各각 ᄒᆞᆫ 兩랴ᇰ사ᄒᆞ로니와 桃또ᇢ仁ᅀᅵᆫ 마ᅀᆞᆫ 낫 것과부리 와어우러ᅌᅵ 앗고 져기 보ᄭᆞ닐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葛氏備急方治從高墜下瘀血脹心面靑短氣欲死生地黃汁三升以酒一升半煮取二升七合分三服{{*|}} 노ᄑᆞᆫ ᄃᆡ셔 ᄂᆞ려 디여 얼읜 피 가ᄉᆞ매티와텨 ᄂᆞ치 프르고 氣킝分분이뎔어 죽ᄂᆞ닐 고툐ᄃᆡ 生ᄉᆡᆼ地띠ᇰ黃ᅘᅪᆼ 汁집 서 되ᄅᆞᆯ 술 ᄒᆞᆫ 되 半반과글혀 두 되 닐굽 호블 取츄ᇰᄒᆞ야세헤 ᄂᆞᆫ화 머그라 又方療被壓迮舟舡車轢{{*|力的切車所踐也}}馬踏牛觸胸腹破陷四肢摧折氣悶欲絶烏雞一隻合毛杵一千二百下好苦酒一升相和得所以新布搨患處取藥塗布上乾卽易覺寒振欲吐不輙去藥須臾復上一雞少則再作{{*|}} ᄯᅩ 지즐이며 ᄇᆡ와 술위예긔ᅀᅵ며 ᄆᆞᆯ게ᄇᆞᆯ이며 ᄉᆈ게 ᄣᅵᆯ여 가ᄉᆞᆷ ᄇᆡ ᄒᆞ야디며 네활기 것거디여 氣킝分분이 답답ᄒᆞ야 죽ᄂᆞ닐 고툐ᄃᆡ烏ᅙᅩᆼ雞곙 ᄒᆞᆫ 나ᄎᆞᆯ짓 조쳐 一ᅙᅵᇙ千쳔二ᅀᅵᆼ百ᄇᆡᆨ 버ᄂᆞᆯ디코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되와 섯거 고ᄅᆞ게 ᄒᆞ고 새 뵈로 알ᄑᆞᆫ ᄯᅡ해노코 藥약ᄋᆞᆯ 뵈 우희 ᄇᆞᄅᆞ라 ᄆᆞᄅᆞ거든 ᄀᆞᆯ라치워 너터러 吐통코져 호ᄆᆞᆯ 그치디 아니커든 藥약ᄋᆞᆯ 앗고아니한 ᄉᆞᅀᅵ예 다시연조ᄃᆡ ᄒᆞᆫ ᄃᆞᆰ곳 젹거든 다시 ᄆᆡᇰᄀᆞᆯ라 又方治腦骨破及骨折葱白細硏和蜜厚封損處立差{{*|}} ᄯᅩ 머릿 ᄲᅨ ᄒᆞ야디니와 ᄲᅧ것그닐 고툐ᄃᆡ팟 미틀 ᄀᆞᄂᆞ리 ᄀᆞ라ᄢᅮ레 ᄆᆞ라 헌 ᄯᅡ해둗거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壓迮瘀血豉三升用沸湯二升漬之食頃絞去滓以蒲黃三合投中盡服不過三四良{{*|}} ᄯᅩ 지즐여 피얼의어든 고툐ᄃᆡ젼국 서 되ᄅᆞᆯ글ᄂᆞᆫ 믈 두 되예저져 밥 머글ᄣᅢ 만 커든 ᄧᅡ 즈ᇫ의 앗고蒲뽕黃 ᅘᅪᆼ 서 호ᄇᆞᆯ 녀허 다 머고ᄃᆡ 서너 번에 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라 得効方雞鳴散治從高墜下及木石所壓凡是傷損血瘀凝積氣絶欲死幷久積瘀血煩燥疼痛呌呼不得並以此藥利去瘀血卽愈推陳致新折傷神方大黃{{*|一兩酒蒸}}杏仁{{*|三十粒去皮尖}}右硏細酒一碗煎至六分去滓雞鳴時服次日取下瘀血卽愈若便覺氣絶取藥不及急擘開口以熱小便灌之一方和酒灌{{*|}} 雞계ᇰ鳴며ᇰ散산 ᄋᆞᆫ 노ᄑᆞᆫ ᄃᆡ셔디며 나모들헤 지즐이며믈읫 傷샤ᇰᄒᆞ야 피 얼의며 氣킝絶져ᇙᄒᆞ야 죽ᄂᆞ니와 ᄯᅩ 얼읜 피 오래 이셔 닶가와알하 울오ᄆᆞᆯ 몯거든 다 이 藥약ᄋᆞ로 얼읜 피ᄅᆞᆯ즈츼면 즉재 됻ᄂᆞ니ᄂᆞᆯᄀᆞ닐 미러내오 새ᄅᆞᆯ 오게 ᄒᆞ야 것거傷샤ᇰᄒᆞᆫ 게 神씬驗ᅌᅥᆷᄒᆞᆫ方바ᇰ 이니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랴ᇰ 수레 ᄠᅵ니와 杏ᅘᆡᇰ仁ᅀᅵᆫ 셜흔 낫 것과 부리 아ᅀᆞ니와 ᄀᆞᄂᆞ리 ᄀᆞ라 술 ᄒᆞᆫ보ᅀᆞ 애 글혀 여슷 分분에니르거든 즈ᇫ의 앗고ᄃᆞᆯ 울ᄣᅢ 예 머그면이틋 나래 얼읜 피ᄅᆞᆯᄂᆞ리우면 즉재 됻ᄂᆞ니 ᄒᆞ다가 氣킝節쪄ᇙᄒᆞ야 藥약ᄋᆞᆯ 몯밋거든 ᄲᆞᆯ리이블 버리혀고 더운 오조ᄆᆞᆯ브ᅀᅩᆯ디니 ᄒᆞᆫ 方바ᇰ文문 엔 수ᄅᆞᆯᄠᅥ 브ᅀᅳ라 ᄒᆞ니라 又方麻藥草烏散治損傷骨節不歸窠者用此麻之然後用手整頓猪牙皂角 木鱉子 紫金皮 白芷 半夏 烏藥 川芎 杜當歸 川烏{{*|各五兩}}、舶上茴香 坐拏{{*|酒煎熟}}草烏{{*|各一兩}}木香{{*|三錢}}傷重刺痛手近不得者更加坐拏草烏各五錢及慢陀羅花五錢入藥右並無煆製爲末諸骨碎骨折出臼者每服二錢好紅酒調下麻倒不識痛處或用刀割開或用剪去骨鋒者以手整頓骨節歸元端正用夾夾定然後醫治或箭鏃入骨不出亦可用此麻之或用鐵鉗拽出或用鑿鑿開取出後用鹽湯或鹽水與服立醒{{*|}} ᄯᅩ麻망藥약草초ᇢ烏ᅙᅩᆼ散산 ᄋᆞᆫ 傷샤ᇰᄒᆞ야ᄲᅧᆺᄆᆞᄃᆡ 제자해 가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 일로ᄡᅮᄎᆞᆫ 後ᅘᅮᇢ에ᅀᅡ 소ᄂᆞ로 고텨드리ᄂᆞ니 猪뎡牙ᅌᅡᆼ皂쪼ᇢ角각 과木목鱉벼ᇙ子ᄌᆞᆼ 와紫ᄌᆞᆼ金금皮삥 와白ᄈᆡᆨ芷징 와半반夏ᅘᅡᆼ 와烏ᅙᅩᆼ藥약 과川ᄎᆑᆫ芎쿠ᇰ 과杜똥當다ᇰ歸귕 와川ᄎᆑᆫ烏ᅙᅩᆼ 各각 닷 兩랴ᇰ과舶ᄈᆡᆨ上쌰ᇰ茴ᅘᅬᆼ香햐ᇰ 과 坐쫭拏낭ᄅᆞᆯ 수레글혀 니그니와 草초ᇢ烏ᅙᅩᆼ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木목香햐ᇰ 세 돈과ᄅᆞᆯ 傷샤ᇰ호미 重뜌ᇰᄒᆞ야 알파 소ᄂᆞᆯ 갓가이몯ᄒᆞ리란 더 坐쫭拏낭와 草초ᇢ烏ᅙᅩᆼ 各각 다ᄉᆞᆺ 돈과慢만陀땅羅랑花화ᇰ 다ᄉᆞᆺ 돈ᄋᆞᆯ 藥약애드리라 다 細솅末마ᇙᄒᆞ야 ᄲᅨ ᄇᆞᇫ아디며 ᄲᅨ 것그며 자해나니란 두 돈ᄋᆞᆯ 됴ᄒᆞᆫ紅ᅘᅩᆼ酒쥬ᇢ 에 프러 먹고ᄡᅮ초ᄃᆡ 알ᄑᆞᆫ ᄃᆡ 모ᄅᆞ거든갈ᄒᆞ로 버혀 허리며 시혹ᄇᆞ려 ᄇᆞ리고 ᄲᅧ내와ᄃᆞ니란 소ᄂᆞ로 ᄲᅧᆺᄆᆞᄃᆡᄅᆞᆯ 고텨 제 자해가正져ᇰ커든 ᄢᅧ ᄆᆡᆫ 後ᅘᅮᇢ에 고티라 시혹살미티 ᄲᅧ에 드러나디 아니커든 ᄯᅩ 일로 ᄡᅮ츠며 시혹 집게로ᄲᅡ혀내며 시혹ᄢᅳᆯ 로조ᅀᅡ 낸 後ᅘᅮᇢ에소곰 므를 ᄡᅳ거나 소곰 므를 머기면 즉재ᄭᆡᄂᆞ니라 衛生寶鑑當歸導滯散治打撲損傷落馬墜車瘀血大便不通洪腫暗靑疼痛昏悶畜血內壅欲死 川大黃{{*|一兩}}當歸{{*|三錢}}麝香{{*|小許別硏}}右爲末入射香硏勻每服三錢熱酒一盞調下食前內瘀血去或骨節傷折疼痛不可忍以定痛接骨紫金丹治之{{*|}} 當당歸귕導또ᇢ滯똉散산 )ᄋᆞᆫ 매 마자 傷샤ᇰᄒᆞ며 ᄆᆞᆯ 타 디며 술위예ᄠᅥ디여 피 얼의여 大땡便뼌이 通통티 아니ᄒᆞ야 ᄀᆞ장 브ᅀᅥ 검프르러 알파어즐코 답답ᄒᆞ며 피모다 안해다와텨 죽ᄂᆞ닐 고툐ᄃᆡ 川ᄎᆑᆫ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과 當다ᇰ歸귕 세 돈과 射썅香햐ᇰᄋᆞᆯ 져기 各각別벼ᇙ히ᄀᆞ로니와 ᄀᆞᄅᆞ ᄆᆡᆼᄀᆞᆯ오 射썅香향ᄋᆞᆯ드려 ᄀᆞ라골와 服뽁마다 세 돈곰 더운 술 ᄒᆞᆫ 자내 프러 食씩前쪈에 머그면 안해 얼읜 피 업스리라 시혹 ᄲᅧ와 ᄆᆞᄃᆡ왜 傷샤ᇰᄒᆞ며 것거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거든 알포ᄆᆞᆯ그치며 ᄲᅧ니ᅀᅳᆯ 紫ᄌᆞᆼ金금丹단 ᄋᆞ로 고티라 傷元活血湯治從高墜下惡血留於脇下疼痛不可忍 大黃{{*|一兩酒浸}}紫胡{{*|五錢}}苽蔞根穿山甲炮當歸{{*|各三錢}}紅花 甘草{{*|各二錢}}桃仁{{*|湯泡去尖硏如泥五十介}}右除桃仁爲㕮咀每服一兩重水二盞半酒半盞同煎至七分下桃仁泥再煎一兩沸去柤大溫服食前以利爲度利後痛不盡者當服乳香應痛散{{*|}} 傷샹元원活ᅘᅪᇙ血ᄒᆑᇙ 湯타ᇰᄋᆞᆫ 노ᄑᆞᆫ ᄃᆡ셔 디여모딘 피 녀븨 이셔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튜ᄃᆡ大땡黃ᅘᅪᆼ ᄒᆞᆫ 兩량ᄋᆞᆯ 수레ᄌᆞᆷ고 紫쨍胡ᅘᅩᆼ 다ᄉᆞᆺ 돈과 苽광蔞룽根ᄀᆞᆫ과穿ᄎᆑᆫ山산甲갑 을 굽고 當다ᇰ歸귕 各각 세 돈과紅ᅘᅩᆼ花황 와甘감草초ᇢ 各각 두 돈과桃또ᇢ仁ᅀᅵᆫ 쉰 나ᄎᆞᆯ 더운 므레 ᄌᆞ마 부리 앗고ᄀᆞ로ᄃᆡ 즌ᄒᆞᆰ ᄀᆞ티 ᄒᆞ야 桃또ᇢ仁ᅀᅵᆫ을덜오 십두드려 服뽁마다 ᄒᆞᆫ 兩량므긔옴 믈 두 잔 半반과 술 半반 잔과ᄒᆞᆫ게 달혀 닐굽 分분에 니르거든 桃또ᇢ仁ᅀᅵᆫᄋᆞᆯ 녀허 다시달혀 ᄒᆞᆫ 두번 글커든 즈ᇫ의 앗고 ᄀᆞ장더이ᄒᆞ야 食씩前쪈에 머구ᄃᆡ즈칄ᄀᆞ자ᇰ ᄒᆞ라 즈칀 後ᅘᅮᇢ에 알포미 긋디 아니커든乳ᅀᅲᆼ香향應ᅙᅳᇰ通통散산 ᄋᆞᆯ 머기라 壽域神方治墮馬落車傷損血湧腹滿大豆五升以水一斗煮取二升去豆一服令盡重者不過三服{{*|}} ᄆᆞᆯ 타 디거나 술위예 디여 傷샤ᇰᄒᆞ야 피솟고며 ᄇᆡ브르닐 고툐ᄃᆡ 코ᇰ 닷 되ᄅᆞᆯ 믈 ᄒᆞᆫ 마래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코ᇰ 앗고 ᄒᆞᆫ 버네 다 머구ᄃᆡ重뜌ᇰᄒᆞ닌 세 버네 넘디 아니ᄒᆞ리라 又方若墜馬積血心腹唾血無數乾荷葉並乾藕爲末酒調方寸匕日三服{{*|}} ᄯᅩ ᄆᆞᆯ 타 디여 가ᄉᆞᆷ ᄇᆡ예 피 모다 피바토ᄆᆞᆯ 無뭉數숭히ᄒᆞ릴 고툐ᄃᆡ ᄆᆞᄅᆞᆫ蓮련 닙 과 ᄆᆞᄅᆞᆫ 蓮련ㅅ 불휘ᄅᆞᆯ 조쳐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方바ᇰ寸촌 술 로 프러 ᄒᆞᄅᆞ 세 번 머그라 又方用稻稈燒灰以新熟酒連糟入鹽和合淋煎灰汁以淋痛處立愈{{*|}} ᄯᅩ 볏디프로 ᄌᆡ ᄉᆞ라 새 니근 수ᄅᆞᆯᄌᆡ가ᅌᅵ 조쳐 소곰 녀허ᄌᆡᆺ믈 글혀 섯거 알ᄑᆞᆫ ᄯᅡ해저지면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治攧撲骨損用菉豆粉於新鐵銚內慢火炒令眞紫色新汲水調成稀膏厚傅損處令徧以白紙杉木板傅定{{*|}} ᄯᅩ 마자 ᄲᅧᄒᆞ야디닐 고툐ᄃᆡ菉록豆뚜ᇢ ㅅᄀᆞᆯᄋᆞᆯ 새쇠 銚뜌ᇢ兒ᅀᅵᆼ 애慢만火황 로 봇고ᄃᆡ 眞진實씨ᇙㅅ紫ᄌᆞᆼ的뎍ㅅ빗 ᄀᆞᆮ게 ᄒᆞ야 새기룬 므레 ᄆᆞ라누근 膏고ᇢ ᄅᆞᆯ ᄆᆡᇰᄀᆞ라 헌 ᄃᆡ둗거이 브툐ᄃᆡ 넙게 ᄒᆞ고 ᄒᆡᆫ죠ᄒᆡ 와젓나못 널 로 브텨ᄆᆡ라 又方治攧磕作孔出血者用通紅炭火吹去灰帶火乳鉢內入鹽一撮急硏成細末塞瘡口中令滿以絹帶子緊縛定不可寬血當立止痛定不作膿亦無水出{{*|}} ᄯᅩ다텨 구무지ᅀᅥ 피나릴 고튜ᄃᆡᄉᆞᄆᆞᆺ 블근숫브를 ᄌᆡ 업게불오 브를 가져乳ᅀᅲᆼ鉢바ᇙ 안해 소곰 ᄒᆞᆫ져부믈 녀허 ᄲᆞᆯ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瘡차ᇰ口쿠ᇢ ㅅ가온ᄃᆡᄀᆞᄃᆞ기 몃구고 깁ᄯᅴ 로ᄉᆞ외 ᄆᆡ야눅디 아니케 ᄒᆞ면 피 즉재 그츠며 알포미 그츠며고ᇙ디 아니ᄒᆞ며 믈도 아니 나리라 又方取葱新摘者入煻灰火內煨之乘熱剝皮取其涎置傷處仍多煨取續續易換熟者須用熱葱連涎纏裹卽不痛立瘥{{*|}} ᄯᅩᄀᆞᆺ ᄏᆡ욘 파ᄅᆞᆯ노올압ᄌᆡᆺ 브레 녀허 구어 더운 제 것밧겨 추믈 아ᅀᅡ 알ᄑᆞᆫ ᄃᆡ 두ᄃᆡ ᄯᅩ 만히 구어 아ᅀᅡ니ᇫ우 더우니로ᄀᆞ롤디니 모로매 더운패 춤조ᄎᆞ닐 얼거 ᄢᅳ리면 곧 알ᄑᆞ디 아니ᄒᆞ야 즉재 됴ᄒᆞ리라 千金方治從高墮下及爲木石所迮或因落馬凡傷損血瘀凝積氣絶欲死無不治之取淨土五升蒸令溜分半以故布數重裹之以熨病上勿令大熱恐破肉冷則易之取痛止卽已凡有損傷皆以此法治之神效已死不能言者亦活三十年者亦瘥{{*|}} 노ᄑᆞᆫ ᄃᆡ셔ᄂᆞ려디니와 나모 돌해누르이니와 ᄆᆞᆯ 타디니와ᄅᆞᆯ 고티ᄂᆞ니 믈읫 傷샹ᄒᆞ야 피 얼의여모다 氣킝節져ᇙᄒᆞ야 죽ᄂᆞ닐 아니 고티리 업스니조ᄒᆞᆫ ᄒᆞᆰ 닷 되ᄅᆞᆯᄠᅧ 젓게 ᄒᆞ야 半반ᄋᆞᆯ ᄂᆞᆫ화ᄂᆞᆯᄀᆞᆫ 뵈로두ᅀᅥ ᄇᆞᄅᆞᆯ ᄡᅡ 알ᄑᆞᆫᄃᆡ 熨ᅙᅮᇙ호ᄃᆡ 하 덥게 ᄒᆞ야가치 헐에 말라ᄎᆞ거든 ᄀᆞ로ᄃᆡ 알ᄑᆞ디 아니커든 말라 믈읫 傷샤ᇰᄒᆞᆫ ᄯᅡ해 다 이 法법으로 고티면 됴ᄒᆞ니 ᄒᆞ마 주거 말ᄉᆞᆷ몯ᄒᆞ리도 살며셜흔 ᄒᆡ라도 ᄯᅩ 됴ᄒᆞ리라 又方治墮車馬間馬鞍及諸物隱體肉斷以酢和麪塗之{{*|}} ᄯᅩ 술위와ᄆᆞᆯ왓 ᄉᆞᅀᅵ예 디여기르마 와 여러 가짓 거세그ᅀᅳᆨᄒᆞᆫ ᄃᆡ 고기그처디닐 고툐ᄃᆡ 醋총로ᄀᆞᆯᄋᆞᆯ ᄆᆞ라 ᄇᆞᄅᆞ라 ==眯目第二十五<sub>墜睛被物打附</sub>== 聖惠方治眯目澁痛不明搥羊鹿筋擘之如被弓法內筋口中熟嚼細擘眼納着瞳子臉上以手當臉上輕挼之若有眯者挼二七過便出之視眯當着筋出來卽止未出者復爲之如此法恒以平旦日未出時爲之以差爲度出訖當以好蜜注四眥頭鯉魚膽亦佳若數挼目痛可間日挼之{{*|}} 누네 가ᄉᆡ 드러ᄭᅥ러워 알하 ᄇᆞᆰ디 몯ᄒᆞ닐 고튜ᄃᆡ 羊야ᇰ과사ᄉᆞᄆᆡ 히믈 ᄯᅮ드려 활니필 힘ᄀᆞ티ᄧᆡ야 이베 녀허 니기시버 ᄀᆞᄂᆞ리 ᄧᆡ야 누네 녀허ᄌᆞᅀᆞ 에다히고 소ᄂᆞ로 ᄌᆞᅀᆞᆺ 우흘ᄀᆞ마니 비븨요ᄃᆡ ᄒᆞ다가 가ᄉᆡ 잇거든두닐굽 버늘 비븨면 곧 나리니 가ᄉᆡᄅᆞᆯ 보ᄃᆡ 히미무더나면 즉재 됴ᄒᆞ리라 나디 아니커든 다시 이 法법ᄀᆞ티 ᄒᆞ요ᄃᆡ샤ᇰ녜 아ᄎᆞᄆᆡ 날 아니도ᄃᆞᆫ 제됴ᄒᆞᆯᄀᆞ자ᇰ ᄒᆞ라 나거든 됴ᄒᆞᆫ밀 로 눈 네시우레 디그라 鯉링魚ᅌᅥᆼ 의 膽담도 ᄯᅩ 됴ᄒᆞ니라 ᄒᆞ다가ᄌᆞ조 비븨여 누니 알ᄑᆞ거든 ᄒᆞᄅᆞ걸어 비븨라 又方稻麥芒入目以生蠐螬取新布覆目上將蠐螬於布上摩之芒卽自出着布{{*|}} ᄯᅩ 벼와 보릿ᄀᆞᅀᆞ라기 누네 들어든 새뵈ᄅᆞᆯ 눈 우희덥고 산굼버ᅌᅵᄅᆞᆯ 그 우희노하 비븨면 ᄀᆞᅀᆞ라기 곧 나 뵈예 무드리라 又方治麥芒入目不出煮大麥汁洗注目中良{{*|}} ᄯᅩ 보릿 ᄀᆞᅀᆞ라기 누네 드러 나디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보리ᄅᆞᆯ 글혀 汁집을 取츄ᇰᄒᆞ야 누ᇇ 가온ᄃᆡ브ᅀᅥ 시스면 됴ᄒᆞ리라 又方治物落眼內不出者取好淸水硏細墨以銅筯點之卽出{{*|}} ᄯᅩ物무ᇙ 이 누네 디여 나디 아니ᄒᆞ릴 고툐ᄃᆡ 됴ᄒᆞᆫ ᄆᆞᆯᄀᆞᆫ 므레 됴ᄒᆞᆫ머글 ᄀᆞ라 구리져에 무텨 디그면 곧 나리라 又方治砂草眯目用書中白魚以乳汁和硏注眼中良{{*|}} ᄯᅩ몰애 와 플왜 누네 드닐 고툐ᄃᆡ 冊ᄎᆡᆨ앳반대조ᄆᆞᆯ 졋汁집 조쳐 ᄀᆞ라 눈 안해 브ᅀᅳ면 됴ᄒᆞ리라 又方治一切物眯目中妨痛不可忍取猪脂去筋膜於水中煮待有浮上如油者掠取貯於別器中又煮依前再取之仰臥去枕點於鼻中不過三兩度其脂自入眼角中流出眯物卽差{{*|}} ᄯᅩ 一ᅙᅵᇙ切촁ㅅ 物무ᇙ이 누네 드러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툐ᄃᆡ도ᄐᆡ 기르믈아ᅀᅡ 힘과쳐ᇰ과ᄅᆞᆯ {{SIC|멈|업}}게 ᄒᆞ고 므레 녀허달효ᄃᆡ ᄠᅥ올오미 기름ᄀᆞ티도외어든 거더 아ᅀᅡ 다ᄅᆞᆫ그르세 다마 ᄯᅩ 달효ᄃᆡ우 ᄀᆞ티 다시 아ᅀᅡ울워러 눕고벼개 앗고곳굼긔 디구ᄃᆡ 두ᅀᅥ 번 디나디 아니ᄒᆞ야셔 그 기르미 自ᄍᆞᆼ然ᅀᅧᆫ히 누ᇇ 가온ᄃᆡ 드러 가ᄉᆡ 흘러 나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治雜物眯目不出方右取桑根白皮一片新者如筯大削一頭令薄搥令軟滑漸漸令人於目中黏之須臾自出{{*|}} ᄯᅩ 雜짭 거시 누네 드러 나디 아니ᄒᆞ릴 고툐ᄃᆡᄲᅩᇰ나못 불휫 ᄒᆡᆫ 것 ᄒᆞᆫ 片편이져 만ᄒᆞ닐 ᄒᆞᆫ 머릴 엷게갓가 두드려 부드럽고믯믯게 ᄒᆞ야 사ᄅᆞᄆᆡ 누ᇇ 가온ᄃᆡ 브티면아니 한 ᄉᆞᅀᅵ 예제 나리라 又方蘧麥 乾姜{{*|各一分炮裂剉}}右擣細羅爲散每服以井花水下二錢{{*|}} ᄯᅩ蘧껑麥ᄆᆡᆨ 과乾간姜가ᇰ 各각 ᄒᆞᆫ 分분을 구어ᄧᆡ야 사ᄒᆞ로니와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을 ᄆᆡᇰᄀᆞ라服뽁마다 井져ᇰ花황水 ᄉᆔᆼ 로 두 돈ᄋᆞᆯ 머그라 又方豆豉三七粒着水中浸洗目視之卽出{{*|}} ᄯᅩ젼국 세닐굽 나ᄎᆞᆯ 므레불워 누늘 싯고 보면 즉재 나리라 又方酥少許內鼻中墮目左右垂頭臥令流入目中有淚卽眯物當逐淚出{{*|}} ᄯᅩ酥송油유ᇢ 를 져기곳굼긔 녀호ᄃᆡ 왼녁{{SIC|고|과}}올ᄒᆞᆫ 녀글 누늘 조차 ᄒᆞ고 머릴 드리워누어 누네 흘러들에 ᄒᆞ야 누ᇇ믈 나면 가ᄉᆡ 조차 나리라 又方白蘘荷根擣絞取汁注目中卽出{{*|}} ᄯᅩᄒᆡᆫ 蘘ᅀᅧᇰ荷ᅘᅡᆼ ㅅ 불휘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츄ᇰᄒᆞ야 누ᇇ 가온ᄃᆡ브ᅀᅳ면 즉재 나리라 又方鷄肝血注目中神効{{*|}} ᄯᅩᄃᆞᆯᄀᆡ 肝간앳 피ᄅᆞᆯ 누네 브ᅀᅳ면 됴ᄒᆞ니라 又方治眼爲他物所傷 羊膽{{*|三枚}}鷄膽{{*|二枚}}鯉魚膽{{*|二枚}}右摘破調合令勻頻頻點之{{*|}} ᄯᅩ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ᄒᆞ거든 고툐ᄃᆡ羊야ᇰ膽담 두 낫과 ᄃᆞᆯᄀᆡ 膽담 두 낫과 鯉링魚ᅌᅥᆼ膽담 두 낫과ᄅᆞᆯ허러 골오 섯거 ᄌᆞ조디그라 又方治眼爲物所傷或肉努宜用此 生地膚苗{{*|五兩淨洗}}右擣絞取汁甕合中盛以銅筯頻點目中冬月煮乾者取汁點之{{*|}} ᄯᅩ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커나 시혹肉ᅀᅲᆨ고기 내왇거든 고툐ᄃᆡ 이ᄅᆞᆯᄡᅳᆯ디니 生ᄉᆡᆼ 地띵膚부ᇰ ㅅ삯 닷 兩랴ᇰᄋᆞᆯ조히 시서 디허 汁집을 取츄ᇰᄒᆞ야沙상合ᅘᅡᆸ 애 담고 구리져로 ᄌᆞ조 누ᇇ 가온ᄃᆡ 디그라겨ᅀᅳ렌 ᄆᆞᄅᆞ닐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디그라 又方以杏仁爛硏以人乳汁浸頻頻點{{*|}} 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을므르 ᄀᆞ라 사ᄅᆞᄆᆡ졋 汁집 에 불워 ᄌᆞ조 디그라 又方治眼忽被撞打着腫澁疼痛生乾地黃散 生乾地黃 芎藭 羚羊 屑 川大黃{{*|剉碎微炒各一兩}}赤芍藥 枳殼{{*|麩炒微黃去穰}}木香{{*|各三分}}右擣麁羅爲散每服三錢以水一盞煎至六分去滓不計時候溫服{{*|}} ᄯᅩ 누니 마자 브ᅀᅥ싀여 알ᄂᆞ닐 고툐ᄃᆡ生ᄉᆡᆼ乾간地띵黃ᅘᅪᇰ 과芎쿠ᇰ藭꿍 과羚려ᇰ羊야ᇰ角각舌쎠ᇙ 와川ᄎᆑᆫ大땡黃ᅘᅪᇰ ᄋᆞᆯ 사ᄒᆞ라ᄇᆞᇫ아 져기 봇가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赤쳑芍쟉藥약 과枳징殼칵 ᄋᆞᆯ기우레 봇가 져기누르게 코 솝 아ᅀᆞ니와木목香향 과 各각 세 分분을 디허거{{SIC|흘|츨}}에 처 散산ᄋᆞᆯ지ᅀᅩᄃᆡ 服뽁마다 세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잔ᄋᆞ로 달혀 여슷 分분에니를어든 즈ᇫ의 앗고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ᄃᆞᄉᆞᆫ 제 머그라 經驗秘方治飛絲入眼赤腫等狀百藥試之不効宜用捷法可珍愛之筒子硬炭煆紅候成白衣不拘多少男左女右手用大母指爪甲刮少許同泡湯候淸盛熱洗之虫翳膜隨落盞中立効{{*|}} ᄂᆞᄂᆞᆫ 시리 누네 드러 븕고 붓거든온 藥약ᄋᆞᆯ ᄡᅥ도 됴티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대룽 ᄀᆞᆮᄒᆞᆫᄆᆡ온 숫글 브레 ᄉᆞ라 다블것다가 뎃거치 스러 ᄒᆡᆫ 오시 일어든 남자ᄂᆞᆫ 왼녁소니오 겨지븐 올ᄒᆞᆫ녁 소ᇇ엄지가락톱 ᄋᆞᆯ 져기ᄀᆞᆯ가 더운 므레 ᄒᆞᆫᄃᆡ너허 ᄆᆞᆯ가ᇇ거든 더운 제 시스면벌에 와ᄀᆞ린 거시 그르세 디여 즉재 됻ᄂᆞ니라 千金方治目中眯不出以蠶沙一粒呑下卽出{{*|}} 누넷 가ᄉᆡ아니 나ᄂᆞ닐 고툐ᄃᆡ 누엣 ᄯᅩᆼ ᄒᆞᆫ 나ᄎᆞᆯᄉᆞᇝ기면 즉자히 나리라 鄕藥方治眼爲物所傷痛胡粉和人乳注目單乳亦可{{*|}} 누니 物무ᇙ에 傷샤ᇰᄒᆞ야 알ᄑᆞ닐 고툐ᄃᆡ粉분 을 사ᄅᆞᄆᆡ 졋 汁집에 프러 누네 브ᅀᅳ라 졋 汁집ᄲᅮᆫ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栗殼落眼刺入腫栗殼煮熟取汁洗之盡出爲度雖眇還如舊{{*|}} ᄯᅩ밤소ᅌᅵ 누네 디여 가ᄉᆡ 드러브ᅀᅳ닐 고툐ᄃᆡ 밤소ᅌᅵᄅᆞᆯ 니기 글혀 汁집을 取츄ᇰᄒᆞ야시수ᄃᆡ 다날ᄀᆞ자ᇰ ᄒᆞ라 비록 머러도도로 녜 ᄀᆞᆮᄂᆞ니라 葛氏肘後方治睛爲物所傷損破牛漩日二點避風黑睛破亦佳{{*|}} 누ᇇᄌᆞᅀᆡ 物무ᇙ에 傷샤ᇰᄒᆞ야 허닐 고튜ᄃᆡᄉᆈ 오조ᄆᆞᆯ 날마다 두 번 딕고 ᄇᆞᄅᆞᆷ 업슨 ᄯᅡ해이시라 거믄 ᄌᆞᅀᆡᄒᆞ야디여도 ᄯᅩ 됻ᄂᆞ니라 ==諸虫入耳第二十六== 壽域神方治百虫入耳以好酒灌之行動自出{{*|}} 온 가짓 벌에 귀예 드닐 고튜ᄃᆡ 됴ᄒᆞᆫ 수를 붓고니러 ᄃᆞᆫ니면 제 나리라 又方搗韮菜汁灌耳中妙{{*|}} ᄯᅩ韮구ᇢ菜ᄎᆡᇰ ᄅᆞᆯ 디허 汁집을귓굼긔 브ᅀᅳ면 됴ᄒᆞ니라 又方閉氣令人以蘆管吹無虫一耳{{*|}} ᄯᅩ 氣킝分분을 막고 다ᄅᆞᆫ 사ᄅᆞ미ᄀᆞᆳ 굼그로벌에 업슨 녁 귀ᄅᆞᆯ불에 ᄒᆞ라 又方以雞冠血滴耳內卽出{{*|}} ᄯᅩ ᄃᆞᆯᄀᆡ벼셋 피ᄅᆞᆯ 귓 안해처디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秦椒末一錢醋半盞浸良久少少灌耳虫自出{{*|}} ᄯᅩ川ᄎᆑᆫ椒죠ᇢ 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ᄋᆞᆯ 醋총 半반 잔애 불워 오라거든젹젹 귀예 브ᅀᅳ면 벌에 제 나리라 又方以醬汁灌耳中卽出又擊銅器於耳傍{{*|}} ᄯᅩ醬쟈ᇰㅅ 汁집 을 귀예 브ᅀᅳ면 즉재 나ᄂᆞ니라 ᄯᅩ 구리 그르슬 귀미틔셔 티라 又方治蟻入耳炙猪脂香物安耳孔邊卽自出{{*|}} ᄯᅩ가야미 귀예드닐 고튜ᄃᆡ 도ᄐᆡ 기름과구슨 것과ᄅᆞᆯ 구어 귓구뭇ᄀᆞᅀᅢ 노하 두면 즉재 제 나ᄂᆞ니라 又方治蚰蜒入耳以牛酪灌滿耳卽出若入腹中空心食好酪一二升卽化爲黃水而出不盡更服神妙{{*|}} ᄯᅩ蚰유ᇢ蜒연 이 귀예 드닐 고튜ᄃᆡ ᄉᆈ타라ᄀᆞᆯ 귀예 ᄀᆞᄃᆞ기 브ᅀᅳ면 즉재 나ᄂᆞ니라 ᄒᆞ다가 ᄇᆡ예들어든 空콩心심 에 됴ᄒᆞᆫ 타락 ᄒᆞᆫ두 되ᄅᆞᆯ 머그면 즉재 누른 므리 ᄃᆞ외야 나리라 아니 다낫거든 다시 머그라 又方取蚯蚓內葱管中候化爲水滴耳中蚰蜒亦化爲水妙{{*|}} ᄯᅩ것위 ᄅᆞᆯ팟 닙 소배 녀허 므리 ᄃᆞ외어든 귓굼긔 처디면 蚰유ᇢ蜒연이 ᄯᅩ 므리 ᄃᆞ외ᄂᆞ니라 又方以麻油作煎餠枕臥須臾自出{{*|}} ᄯᅩ麻망油유ᇢ 로지진 ᄯᅥ글 ᄆᆡᇰᄀᆞ라볘여 누어시면 즉재 제 나리라 又方用小蒜汁滴耳中妙{{*|}} ᄯᅩ효ᄀᆞᆫ 마ᄂᆞᆳ 汁집을 귓굼긔 처디라 又方以薄荷汁滴入耳立効{{*|}} ᄯᅩ薄팍荷ᅘᅡᆼ ㅅ 汁집을 귀예 처디여드리면 즉재 됴ᄒᆞ리라 經驗良方虫入耳以生油滴耳內{{*|}} 벌에 귀예 들어든ᄂᆞᆯ 기르믈 귓 안해 처디라 又方諸虫入耳用桃葉爲枕虫自鼻出{{*|}} ᄯᅩ 벌에 귀예 들어든복셔ᇰ홧 니플 볘면 벌에고ᄒᆞ로 나리라 聖惠方用桃葉塞耳其虫立出{{*|}} ᄯᅩ 복셔ᇰ홧 니프로 귀ᄅᆞᆯ마ᄀᆞ면 그 벌에 즉재 나리라 又方用葱涕灌耳中須臾虫出{{*|}} ᄯᅩ 팟 닙 소뱃 므를 귀예 브ᅀᅳ면 즉재 벌에 나리라 又方蜈蚣入耳生薑汁灌耳中其虫自出{{*|}} ᄯᅩ지네 귀예 들어든 生ᄉᆡᆼ薑가ᇰ汁집을 귀예 브ᅀᅳ면 그 벌에 제 나리라 直指方桑白皮擣汁灌耳中虫卽自出{{*|}} ᄲᅩᇰ나못 ᄒᆡᆫ거츨 디허 汁집을 귀예 브ᅀᅳ면 벌에 즉재 제 나ᄂᆞ니라 千金方治百虫入耳車轄脂傅耳孔虫自出{{*|}} 온 가짓 벌에 귀예드닐 고툐ᄃᆡ술윗 갈모앳 기르믈 귓굼긔 브티면 벌에 제 나리라 得効方治耳中有物不可出右以麻繩剪令頭散付好膠著耳中使其物粘之徐徐引出效用弓弦尤妙{{*|}} 귀예 物무ᇙ이 이셔 나디 아니ᄒᆞ닐 고툐ᄃᆡ삼 노ᄒᆞᆯ 그처 머리퍼디게 ᄒᆞ야 됴ᄒᆞᆫ프를 무텨 귓굼긔 녀허 그 物무ᇙ이븓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ᇫ어내면 됴ᄒᆞ니 활시우리 더 됴ᄒᆞ니라 ==菜毒第二十七<sub>鉤吻毒附</sub>== 聖惠方治食諸菜中毒發狂煩悶吐下欲死用雞糞燒爲末水服一錢未解更服{{*|}} 여러 가짓ᄂᆞᄆᆞᆯ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미쳐 안히 답답ᄒᆞ야 吐통ᄒᆞ고 주거가릴 고튜ᄃᆡ ᄃᆞᆯᄀᆡᄯᅩᅌ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므레 ᄒᆞᆫ 돈곰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又方以葛根煮汁每飮一小盞{{*|}} ᄯᅩ츬 불휘ᄅᆞᆯ 달혀 汁집을 져근 ᄒᆞᆫ 잔곰 머그라 又方取雞毛燒爲灰以水調服二錢差{{*|}} ᄯᅩ ᄃᆞᆯᄀᆡ지츨 ᄉᆞ라 ᄌᆡᄃᆞ외어든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菜及菓子中蛇毒以黑豆末酒漬取汁服之{{*|}} ᄯᅩ ᄂᆞᄆᆞᆯ콰 菓광實씷와 먹고ᄇᆡ야ᄆᆡ 毒독마ᄌᆞ닐 고튜ᄃᆡ 거믄콩ᄭᆞᆯ ᄋᆞᆯ 수레 불워 汁집을 取츙ᄒᆞ야 머그라 又方以雞血和鐵粉丸如梧桐子大每服以溫水下一丸{{*|}} ᄯᅩ ᄃᆞᆯᄀᆡ 피ᄅᆞᆯ 鐵텨ᇙ粉분에섯거 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 만丸ᅘᅪᆫ 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머굴 제 ᄃᆞᄉᆞᆫ 므레 ᄒᆞᆫ 丸ᅘᅪᆫᄋᆞᆯᄂᆞ리오라 鐵텨ᇙ粉분ᄋᆞᆫ 쇠ᄅᆞᆯ 醋총ㅅ 즈ᇫ의예 녀허 오라면오시 나ᄂᆞ니ᄀᆞᆯ가 아ᅀᅩ니 일후미 鐵텨ᇙ粉분이라 又方治諸菜中毒 甘草{{*|生剉}}貝齒、胡粉{{*|各一兩}}右件藥擣羅爲散每眼以水調二錢服之{{*|}} ᄯᅩ 雜짭 ᄂᆞᄆᆞᆯ해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甘감草초ᇢ生ᄉᆡᆼᄒᆞ닐 사ᄒᆞ니와 貝뱅齒징와胡ᅘᅩᆼ粉분 과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 디허 처 散산을 ᄆᆡᇰᄀᆞ라 두 돈곰 므레 프러 머그라 又方童子{{*|小便}}人乳汁{{*|各半中盞}}右相和煖服{{*|}} ᄯᅩ 아ᄒᆡ 오좀과 사ᄅᆞᄆᆡ 졋 汁집과ᄅᆞᆯ 各각 半반 中뜌ᇰ잔ᄋᆞᆯ 섯거 데여 머그라 又方治苦瓠毒用黍穰煮取汁飮數盞卽差{{*|}} ᄯᅩᄡᅳᆫ 박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 기자ᇱ디플 달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두ᅀᅥ 잔ᄋᆞᆯ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桔梗毒白粥解之{{*|}} ᄯᅩ桔기ᇙ梗겨ᇰ ㅅ 毒독ᄋᆞᆯ ᄒᆡᆫ 粥쥭으로 고티라 又方野芋毒地漿及人糞汁解之{{*|}} ᄯᅩ野양芋ᅌᅮᆼ ㅅ毒독ᄋᆞᆯ地띵漿쟈ᇰ 과 사ᄅᆞᄆᆡ ᄯᅩᆼ 汁집으로고티라 衛生易簡方治誤食諸毒草幷百物毒 板藍根{{*|四兩}}貫衆 靑黛 甘草{{*|各一兩}}右爲末蜜丸如桐子大以靑黛別爲衣如稍覺精神恍惚惡心卽是誤中諸毒急用此藥十五元爛嚼新汲水下{{*|}} 雜짭毒독ᄒᆞᆫ 플와 온 가짓 毒독ᄋᆞᆯ그르 머그닐 고튜ᄃᆡ板반藍람根ᄀᆞᆫ 넉 兩랴ᇰ과貫관衆쥬ᇰ 과靑쳐ᇰ黛ᄄᆡᇰ 와 甘감草초ᇢ와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ᄢᅮ레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ᇰ만 丸ᅘᅪᆫᄋᆞᆯ 지ᅀᅥ 靑쳐ᇰ黛ᄄᆡᇰ로 各각別벼ᇙ히 옷니펴 ᄒᆞ다가 精져ᇰ神씬이 어즐코 안눅눅ᄒᆞ면 곧 이 中듀ᇰ毒독이니 ᄲᆞᆯ리 이 藥약 열다ᄉᆞᆺ 丸ᅘᅪᆫᄋᆞᆯᄂᆞ로니 십고 ᄀᆞᆺ기룬 믈로 ᄂᆞ리오라 ==菌毒第二十八== 千金方治山中樹菌中毒人屎汁服一升良{{*|}} 山산中듀ᇰ엣남긧 버스세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사ᄅᆞᄆᆡ ᄯᅩᆼ 汁집 ᄒᆞᆫ 되ᄅ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經驗良方治中蕈毒同菰毒 左纏籐{{*|本草名忍冬}}取枝根煎汁服{{*|}} 버슷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忍ᅀᅵᆫ冬도ᇰ草초ᇢ 가지와 불휘와ᄅᆞᆯ 달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머그라 又方治菌毒{{*|卽菰是也}}山谷間多生種類不同食者能殺人盖蛇虫毒氣所薰蒸也其治法堀井以冷水攪之令濁少頃取水飮之可解亦治楓樹菌食之令人笑不止{{*|}} ᄯᅩ 버스슨묏곬 ᄉᆞᅀᅵ예 여러 가짓 거시해 나ᄂᆞ니 머그면 사ᄅᆞ미 죽ᄂᆞ니 이ᄂᆞᆫᄇᆡ야ᄆᆡ 毒독ᄒᆞᆫ 氣킝分분이쇠여실ᄉᆡ니 그 고틸 法법은 우믈 ᄑᆞ고 ᄎᆞᆫ 믈로저ᅀᅥ 흐리거든이ᅀᅳᆨᄒᆞ야 그 므를 머그면 됴ᄒᆞ리라 ᄯᅩ싣남긧 버슷 먹고우ᅀᅮ믈 그치디 몯ᄒᆞᄂᆞᆫ 사ᄅᆞᄆᆞᆯ 고티ᄂᆞ니라 聖濟緫錄治食諸蕈井菌中毒 生薑{{*|細切硏}}豆醬{{*|各四兩}}麻油{{*|二兩}}右和硏勻楪{{*|丈甲時列二切}}盛甑上蒸一炊許時取出不拘時服之諸毒立解{{*|}} 여러 가짓 버슷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生ᄉᆡᆼ薑가ᇰ을 ᄀᆞᄂᆞ리 사ᄒᆞ라ᄀᆞᆯ오 豆뚜ᇢ醬쟈ᇰ 各각 넉 兩랴ᇰ과麻망油유ᇢ 두 兩랴ᇰ과ᄅᆞᆯ 섯거 ᄀᆞ라골와 시르 우희 다마 ᄒᆞᆫ 솓 밥 지ᅀᅳᆯᄣᅢ만 ᄠᅥ내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머그면 諸졍毒독이 즉재 업스리라 朱氏集驗方治菰菌毒茱萸煎湯服吐下解{{*|}} 버슷 毒독ᄋᆞᆯ 고튜ᄃᆡ茱슁萸융 ᄅᆞᆯ 달혀더우닐 먹고 吐통ᄒᆞ면 됴ᄒᆞ리라 又方熟艾煮服三五盞{{*|}} ᄯᅩ니근 ᄡᅮ글 달혀 세다ᄉᆞᆺ 잔ᄋᆞᆯ 머그라 又方犬頸下取熱血灌之雄雞血亦可{{*|}} ᄯᅩ가ᄒᆡ 목 아래 더운 피ᄅᆞᆯ 取츙ᄒᆞ야 머그라수ᄐᆞᆯᄀᆡ 피도 됴ᄒᆞ니라 鄕藥救急方治食蕈{{?|⿰茸星}}中毒生苽少許和油食之{{*|}} 버슷 먹고 中듕毒독ᄒᆞ닐 고튜ᄃᆡᄂᆞᆯ외 ᄅᆞᆯ 져기 기르메 섯거 머그라 ==中砒礵毒第二十九<sub>諸藥毒幷食毒附</sub>== 經驗良方其證煩燥如狂心腹攪痛頭旋欲吐不吐面口靑黑四肢逆冷命在須臾黑鈆{{*|四兩}}磨水一椀灌之{{*|}} 그證지ᇰ 이안히 어즈러워 미친 ᄃᆞᆺᄒᆞ야ᄆᆞ ᅀᆞᆷ 과 ᄇᆡ왜섯알ᄑᆞ고 머리 어즐ᄒᆞ야 吐토ᇰ코져 호ᄃᆡ 吐토ᇰ티 몯ᄒᆞ고 ᄂᆞᆺ과 입과 검프르고 발와 손괘왜트러 차 주거 가거든黑흑鈆ᄋᆑᆫ 넉 兩랴ᇰᄋᆞᆯ 므레 ᄀᆞ라 ᄒᆞᆫ보ᅀᆞ ᄅᆞᆯ 머기라 如無前藥用靑藍兩握細硏以井水調一椀灌之{{*|}} 이藥약곳 업거든 프른족 두주믈 ᄀᆞᄂᆞ리 ᄀᆞ라 우므렛 믈로 프러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머기라 又無靑藍用淸麻油二升許灌服其毒卽解{{*|}} 프른 족곳 업거든ᄆᆞᆯᄀᆞᆫ 麻망油유ᇢ 두 되ᄅᆞᆯ 머그면 그 毒독이 즉재 업스리라 又無淸油掘地用水作漿濃喫一二椀其土黃色者佳{{*|}} ᄆᆞᆯᄀᆞᆫ 麻망油유ᇢ옷 업거든 ᄯᅡᄒᆞᆯ파 믈로漿쟈ᇰ ᄋᆞᆯ 지ᅀᅥ걸에 ᄒᆞ야 ᄒᆞᆫ두 보ᅀᆞᄅᆞᆯ 머기라 그ᄒᆞᆯ기 누른 비치ᅀᅡ 됴ᄒᆞ니라 又方豆豉濃煎湯灌下立解{{*|}} ᄯᅩ젼국 을 걸에 달혀 더우닐 머그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解巴豆毒其證口渴兩臉赤五心熱痢不止諸藥不効芭蕉根葉硏取自然汁服痢止而安{{*|}} ᄯᅩ巴방豆뚜ᇢ ㅅ 毒독ᄋᆞᆯ 마자 그 證지ᇰ이 이비 ᄆᆞᄅᆞ고 두ᄲᅡ미 븕고 손과 발와 ᄆᆞᅀᆞᆷ괘 더워즈츼유미 긋디 아니ᄒᆞ고 여러 藥약ᄋᆞ로 됴티 몯ᄒᆞ릴 고튜ᄃᆡ芭방蕉죠ᇢ ㅅ 불휘와 닙과ᄅᆞᆯ ᄀᆞ라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ᄋᆞᆯ 取츙ᄒᆞ야 머그면 즈츼유미긋고 便뻔安ᅙᅡᆫᄒᆞ리라 聖濟緫錄解砒礵毒早禾稈燒灰新汲水淋灰汁絹帛濾過冷服一椀毒從利下安{{*|}} 砒삥礵사ᇰ ㅅ 毒독ᄋᆞᆯ 고튜ᄃᆡ올볏 딥 ᄉᆞ론 ᄌᆡᄅᆞᆯ 새 기론 므레 프러기베 바타 ᄎᆞ니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머그면 毒독이 즈츼요ᄆᆞᆯ 조차 ᄂᆞ려 便뼌安ᅙᅡᆫᄒᆞ리라 又方伏龍肝爲末淸油調二錢下{{*|}} ᄯᅩ가맛 미틧 검듸여ᇰ 을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百一選方治砒礵毒釅米醋多飮之吐出毒卽解不可飮水{{*|}} 砒삥礵상ㅅ 毒독ᄋᆞᆯ 고튜ᄃᆡᄆᆡ온 醋총ᄅᆞᆯ 해 머거 吐통ᄒᆞ면 毒독이 즉재 업스리니믈란 먹디 말라 得効方解砒礵毒菉豆半升細擂滓以新汲水調通口服或用眞靛花二錢分作二服以井花水濃調服{{*|}} 砒삥礵사ᇰ 毒독ᄋᆞᆯ 고툐ᄃᆡ菉록豆뚜ᇢ 半반 되 ᄀᆞᄂᆞ리 ᄀᆞ론즈ᇫ의 ᄅᆞᆯ 새 기룬 므레 프러 이베 만히 머그라 시혹靑쳐ᇰ花황 두 돈ᄋᆞᆯ ᄂᆞᆫ화 두 服뽁ᄋᆞᆯ 지ᅀᅥ井져ᇰ花황水ᄉᆔᆼ 에 걸에 프러 머그라 聖惠方治初中俚人毒藥未得飮藥且令定生薑{{*|四兩切}}甘草{{*|三兩生剉}}右以水四大盞煎取二盞去滓分爲三服服訖然後用調理{{*|}} 처ᅀᅥ믜 俚링人ᅀᅵᆫ 의 毒독藥약을맛고 藥약 먹디 몯ᄒᆞ야 이신 제 고툐ᄃᆡ 生ᄉᆡᆼ薑가ᇰ 넉 兩랴ᇰᄋᆞᆯ 사ᄒᆞᆯ오 甘감草초ᇢ 석 兩랴ᇰᄂᆞᄅᆞᆯ 사ᄒᆞ라 믈 네 큰 잔애 달혀 두 자니 ᄃᆞ외어든즛의 앗고 ᄂᆞᆫ화 세 服뽁ᄋᆞᆯ ᄆᆡᆼᄀᆞ라 머근 後ᅘᅮᇢ에ᅀᅡ調뚀ᇢ理링 ᄒᆞ라 又方若不獲已食俚人食者生甘草一寸爛嚼呑之食者着毒藥卽便吐也是藥毒常囊盛甘草隨行以防備也{{*|}} ᄯᅩ ᄒᆞ다가모지마라 俚링人ᅀᅵᆫ의 食씩을머그린 生ᄉᆡᆼ甘감草초ᇢ ᄒᆞᆫ 寸촌ᄋᆞᆯ ᄂᆞ로니 시버ᄉᆞᆷᄭᅧ 毒독藥약애눌러든 즉재 吐통ᄒᆞᄂᆞ니 ᄒᆞ다가 이런藥약毒독 이셔도 샤ᇰ녜 甘감草초ᇢᄅᆞᆯᄂᆞᄆᆞ채 너허 ᄃᆞᆫ녀 {{SIC|머|마}}ᄀᆞ라 又方解一切藥毒及治飮不知是何毒甘草薺苨{{*|各一兩}}右都剉以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更入蜜半合煎一兩沸分爲二服放冷服之良久再服{{*|}} ᄯᅩ 藥약毒독 머그니와 머구ᄃᆡ 아모毒독인동 모ᄅᆞᄂᆞ닐 고튜ᄃᆡ 甘감草초ᇢ와薺쪵苨녕 와 各각 ᄒᆞᆫ 兩량ᄋᆞᆯ모도아 사ᄒᆞ라 믈 두 큰 잔을 달혀 ᄒᆞᆫ 잔이 ᄃᆞ외어든 즛의ᄅᆞᆯ 앗고 다시 蜜미ᇙ 半반호ᄇᆞᆯ 녀허 달혀 ᄒᆞᆫ두 번글커든 ᄂᆞᆫ호아 두 服뽁ᄋᆞᆯ 지ᅀᅥᄎᆞ닐 먹고 오라거든 다시 머그라 又方中藥毒欲死右用新小便和人糞絞取汁半升頓服入口卽活解諸毒無過糞汁{{*|}} ᄯᅩ 藥약毒독 마자 주거 가닐ᄀᆞᆺ 눈 오좀과 사ᄅᆞᄆᆡ ᄯᅩᅌᆞᆯ 섯거ᄧᅡ 汁집을 取츙ᄒᆞ야 半반 되ᄅᆞᆯ 다 머그라 이베 들면 즉재 살리라 믈읫 毒독ᄋᆞᆯ 고튜ᄃᆡ ᄯᅩᇱ汁집만ᄒᆞ니 업스니라 又方治飮食中毒、苦蔘{{*|一兩剉}}以酒二大盞煮取一盞頓服以吐便愈{{*|}} ᄯᅩ 飮ᅙᅳᆷ食씩에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苦콩蔘ᄉᆞᆷ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술 두 큰 잔ᄋ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어든 다 먹고 吐통ᄒᆞ면 곧 됴ᄒᆞ리라 又方治諸餠百物毒擣韭汁服一中盞冬以水煮根服之{{*|}} ᄯᅩ 여러 가짓 ᄯᅥᆨ과 온 가짓 毒독ᄋᆞᆯ 고튜ᄃᆡ韭구ᇢ菜ᄎᆡᆼ ᄅᆞᆯ 디허 汁집을ᄒᆞᆫ 中듕잔 ᄋᆞᆯ 머그라겨ᅀᅳ레란 므레 불휘ᄅᆞᆯ 달혀 머그라 又方解一切藥發不問草石始覺惡卽宜服此方 麥門冬{{*|二兩去心}}{{*|}} ᄯᅩ 藥약毒독이發버ᇙ커든 플와 돌와를 몰라셔 아니고오ᄆᆞᆯ 아닐 고튜ᄃᆡ麥ᄆᆡᆨ門몬冬동 두 兩랴ᇰ 솝 앗고葱총白ᄈᆡᆨ 사ᄒᆞᆯ오 젼국 各각 ᄒᆞᆫ 홉ᄋᆞᆯ 믈 세 큰 잔ᄋᆞᆯ 달혀 ᄒᆞᆫ 잔 半반이어든 즛의 앗고ᄂᆞᆫ호아 세 服뽁ᄋᆞᆯ ᄆᆡᆼᄀᆞᆯ오 사ᄅᆞ미 두ᅀᅥ 里링 갈 만ᄒᆞ거든 다시 달혀 머그라 又方解中一切藥毒煩燥不止 甘草{{*|一兩生剉}}蜜{{*|一合}}、梁米粉{{*|二合}}右以水三大盞煮甘草取汁二盞去滓歇大熱內米粉湯中攪令稠納蜜煎令熟如薄粥適寒溫頓飮之{{*|}}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마자 ᄆᆞᅀᆞ미 어즐호미 긋디 아니커든 甘감草초ᇢ ᄒᆞᆫ 兩랴ᇰ ᄂᆞᄅᆞᆯ 사ᄒᆞᆯ오 蜜미ᇙ ᄒᆞᆫ 홉과梁랴ᇰ米몡粉분 두 홉과ᄅᆞᆯ 믈 세 큰 자내 甘감草초ᇢᄅᆞᆯ 글혀 汁집 두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즛의 앗고 ᄀᆞ자ᇰ 더우미 긋거든 米몡粉분을 녀허 저ᅀᅥ얼의어든 蜜미ᇙ을 녀허 달효ᄃᆡ 니거후루루ᄒᆞᆫ 粥쥭 ᄀᆞᆮ거든 ᄎᆞ며 더우미 맛게 ᄒᆞ야 다 머그라 又方解中藥毒 薺苨{{*|半兩}}藍葉幷花{{*|半兩}}右擣細羅爲散以冷水調二錢服之{{*|}} ᄯᅩ 藥약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薺쪵苨녕 半반 兩랴ᇰ과藍람葉엽幷병花황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ᄋᆞᆯ ᄆᆡᇰᄀᆞ라 ᄎᆞᆫ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又方解諸藥毒以黑豆煮令熟多飮其汁無黑豆豉亦可{{*|}}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 거믄 코ᇰᄋᆞᆯ 글혀 닉거든 그 汁집을만히 머그라 거믄 콩곳 업거든 젼국도 됴ᄒᆞ니라 又方用藍葉藍子亦通解諸毒恒預畜之凡煮諸藥汁解毒者皆不可熱飮之使諸毒更甚宜小冷爾{{*|}} ᄯᅩ족 닙과ᄡᅵ왜 ᄯᅩ 諸졍毒독 고툐매 됴ᄒᆞ니 샤ᇰ녜어더 두라 믈읫 藥약 汁집을 글혀 毒독ᄋᆞᆯ 고틸 사ᄅᆞ미 더우닐 머거 諸졍毒독ᄋᆞᆯ 다시 甚씸케 말라 져기 ᄎᆞ게 ᄒᆞ야 머거ᅀᅡ 맛다ᇰᄒᆞ리라 又方解藥毒用白礬一兩擣爲末以新汲水調灌之口鼻耳中皆出黑血勿怪{{*|}}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새 기룬 므레 프러 머그면 입과 고콰 귀예 다 거믄 피 나ᄂᆞ니怪괭異잉 히 너기디 말라 又方雄黃毒漢防己解之{{*|}} ᄯᅩ雄ᅘᅮᆼ黃ᅘᅪᇰ 毒독ᄋᆞᆫ漢한防바ᇰ己긩 로 고티ᄂᆞ니라 又方烏頭天雄附子毒 大豆汁 遠志 防風棗肉飴糖並解之{{*|}} ᄯᅩ烏ᅙᅮᆼ頭뚜ᇢ 天텬雄ᅘᅮᆼ 附뿡子ᄌᆞᆼ 毒독ᄋᆞᆫ 大땡豆뚜ᇢ汁집과遠ᅌᅯᆫ志징 와防바ᇰ風보ᇰ 과棗초ᇢ肉ᅀᅲᆨ 과飴잉糖따ᇰ 과로 다 고티ᄂᆞ니라 又方大戟毒菖蒲解之{{*|}} ᄯᅩ大땡戟격 毒독ᄋᆞᆫ菖챠ᇰ蒲뽕 로 고티ᄂᆞ니라 又方杏仁毒藍子汁解之{{*|}} 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ㅅ 毒독ᄋᆞᆫ 藍람子ᄌᆞᆼ 汁집으로 고티ᄂᆞ니라 又方治藥毒救解欲死者 雞子{{*|三枚去殼}}右用物開其口灌之須臾吐出便差{{*|}} ᄯᅩ 藥약毒독ᄋᆞ로 주{{SIC|마|거}} 가릴 고툐ᄃᆡ ᄃᆞᆯᄀᆡ 알 {{SIC|새|세}} 나ᄎᆞᆯ겁질 앗고아못 거스뢰나 이블열오 브ᅀᅳ면 즉재 吐통ᄒᆞ고 됴ᄒᆞ리라 經驗秘方解百藥毒出了蠶子者蠶紙燒灰細硏每服一錢冷水調下頻服取差雖面靑脈絶腸脹吐血服之立活{{*|}} 온 가짓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 누에ᄡᅵ 난 죠ᄒᆡ ᄅᆞᆯ ᄉᆞ라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服뽁마다 ᄒᆞᆫ 돈ᄋᆞᆯ ᄎᆞᆫ 므레 프러 ᄌᆞ조 머그면 됴ᄒᆞ리라 비록ᄂᆞ치 프르고 脈ᄆᆡᆨ이 긋고 腸땨ᇰ이브르고 피ᄅᆞᆯ 吐통ᄒᆞ야도 머그면 즉자히 살리라 壽域神方解諸藥毒用石菖蒲白礬等分爲細末新汲水調二錢立効{{*|}} 여러 가짓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石썩菖챠ᇰ蒲뽕 와 白ᄈᆡᆨ礬뻔과ᄅᆞᆯ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새 기룬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白扁豆生晒乾爲末新汲水調服二錢未効再作一服{{*|}} ᄯᅩ 生ᄉᆡᆼ白ᄈᆡᆨ扁번豆뚜ᇢ 를벼틔 ᄆᆞᆯ와 細솅末마ᇙᄒᆞ야 새 기룬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지ᅀᅥ ᄒᆞᆫ 번 머그라 又方用生甘草黑豆淡竹葉煮汁冷服之{{*|}} ᄯᅩ 生ᄉᆡᆼ 甘감草초ᇢ와 黑흑豆뚜ᇢ와淡담竹듁葉엽 과ᄅᆞᆯ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ᄎᆡ와 머그라 又方解一切衆藥毒用甘草煎濃汁多飮幷多食葱中涕並佳{{*|}} ᄯᅩ 衆쥬ᇰ藥약 毒독ᄋᆞᆯ 고툐ᄃᆡ 甘감草초ᇢ 달횬 汁집을 만히 머그며 ᄯᅩ팟 소뱃 汁집을 만히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解藥毒用露蜂房甘草等分麩炒令黃色去麩爲末水一椀煎至八分溫臨臥頓服明日取下惡物妙{{*|}} ᄯᅩ 藥약毒독ᄋᆞᆯ 고툐ᄃᆡ露롱蜂포ᇰ房바ᇰ 과 甘감草초ᇢ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기우레 봇고ᄃᆡ 비치 누르거든 기울 앗고 細솅末마ᇙᄒᆞ야 믈 ᄒᆞᆫ 보ᅀᆞ로 달혀 八바ᇙ分분이어든 누을 제 더우닐다 머그면 이틄 나래모딘 거슬 다즈츼여 더디면 됴ᄒᆞ리라 ==魚肉毒第三十<sub>河豚毒蟹毒附</sub>== 聖惠方治食魚中毒面腫煩亂及食蘆魚中毒欲死生薑蘆根擣取汁多飮乃良幷治蟹毒亦可煮蘆蓬茸汁飮之{{*|}} 믓고기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 ᄂᆞ치 븟고어즐ᄒᆞ니와 藘롱魚ᅌᅥᆼ 먹고 毒독ᄋᆞᆯ 마자 주거 가릴 고튜ᄃᆡ 生ᄉᆡᆼ薑가ᇰ과蘆롱根ᄀᆞᆫ 과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츙ᄒᆞ야 만히 머그면 됴ᄒᆞ니 게 毒독도 이 藥약으로 고티ᄂᆞ니라 ᄯᅩ蘆롱蓬프ᇰ茸ᅀᅭᇰ ᄋᆞᆯ 글혀 汁집을 머그라 又方濃煮橘皮飮汁以多爲妙{{*|}} ᄯᅩ橘규ᇙ皮삥 를 걸에 글혀 그 汁집을 만히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諸魚中毒煮橘皮汁 生蘆根汁 黑豆汁 馬鞭草汁 朴硝汁服之並良{{*|}} ᄯᅩ 여러 가짓믌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 글횬 橘규ᇙ皮삐ᇰㅅ 汁집과 生ᄉᆡᆼ蘆롱根ᄀᆞᆫ 汁집과 黑흑豆뜌ᇢ 汁집과馬망鞭변草초ᇢ 汁집과朴팍硝쇼ᇢ 汁집과ᄅᆞᆯ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食鯸鮧一名河豚以鮫魚皮燒灰細硏水調二錢服之{{*|}} ᄯᅩ복고기 머그닐 고툐ᄃᆡ鮫교ᇢ魚ᅌᅥᆼㅅ 갓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기라 又方治食蟹中毒諸方 生藕汁 煮乾蒜汁 冬瓜汁右服之並佳{{*|}} ᄯᅩ 게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ᄂᆞᆯ 蓮련ㅅ 불휫 汁집과 ᄆᆞᄅᆞᆫ마ᄂᆞᆯ 달힌 汁집과冬동瓜광 汁집과ᄅᆞᆯ 머그면 다 됴ᄒᆞ리라 又方治食蟹及諸餚膳中毒濃煮紫蘇汁飮一兩盞解之{{*|}} ᄯᅩ 게와안쥬 와ᄅᆞᆯ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툐ᄃᆡ紫ᄌᆞᆼ蘇송 ᄅᆞᆯ 걸에 글혀 그 汁집 ᄒᆞᆫ두 잔ᄋ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六畜中毒心胸煩悶以水服壁底黃土一錢差{{*|}} ᄯᅩ六륙畜휵 의 고기 먹고 毒독 마자 ᄆᆞᅀᆞᆷ과 가ᄉᆞᆷ괘 답답ᄒᆞ닐 고튜ᄃᆡᄇᆞᄅᆞᆷ 미ᄐᆡᆺ 누른ᄒᆞᆰ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冬月取其六畜乾糞爲末水服之佳若是自死六畜肉毒水服黃蘗末一錢須臾便愈{{*|}} ᄯᅩ섯ᄃᆞ래 牛우ᇢ馬망猪뎡羊야ᇰ雞곙狗구ᇢ 의 ᄆᆞᄅᆞᆫ ᄯᅩᆼ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그면 됴ᄒᆞ리라 ᄒᆞ다가절로 주근 여슷 가짓 거싀 고깃 毒독이어든黃ᅘᅪᆼ蘗ᄇᆡᆨ 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을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됻ᄂᆞ니라 又方燒藊豆擣末水調服三錢{{*|}} ᄯᅩ藊뼌豆뚜ᇢ 를 ᄉᆞ라 두드려 細솅末마ᇙᄒᆞ야 세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又方治食牛肉中毒用猪牙燒灰爲末水調服一錢良{{*|}} ᄯᅩ ᄉᆈ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엄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飮人乳汁一盞良{{*|}} ᄯᅩ 사ᄅᆞᄆᆡ 졋 汁집 ᄒᆞᆫ 잔을 머기면 됴ᄒᆞ리라 又方食馬肉泄痢欲死 豉{{*|三百粒}}杏仁{{*|二十枚湯漫去皮}}右件藥於五升米飯下蒸之候飯熟以少飯合擣頓服之差{{*|}} ᄯᅩᄆᆞᆯ고기 먹고 즈츼오 주거 가릴젼국 三삼百ᄇᆡᆨ 낫과杏ᅘᆡᇰ仁ᅀᅵᆫ 스므 나ᄎᆞᆯ 더운 므레 불어거피 앗고닷 됫 밥 ᄡᆞᆯ 아래 노하ᄠᅲᄃᆡ 바비 닉거든 바ᄇᆞᆯ 져기더러 섯거 디허 다 머그면 됴ᄒᆞ리라 又方治食馬肉中毒悶亂擣蘆根汁飮一盞兼作湯浴之便解{{*|}} ᄯᅩ ᄆᆞᆯ고기 먹고 毒독 마자 답답ᄒᆞ닐 고튜ᄃᆡ 蘆롱根ᄀᆞᆫ디훈 汁집 ᄒᆞᆫ 자ᄂᆞᆯ 먹고 ᄯᅩ 글혀 沐목浴욕ᄒᆞ면 곧 됴ᄒᆞ리라 經驗良方治河豚魚毒白礬末湯點服河豚能殺人服此毒自消累用效{{*|}} 복의 毒독을 고튜ᄃᆡ白ᄈᆡᆨ礬뻔 ㅅᄀᆞᆯᄋᆞᆯ 더운 므레 프러 머그라 복ᄋᆞᆫ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이 藥약ᄋᆞᆯ 머그면 그 毒독이 제스러디ᄂᆞ니라 事文類聚治河豚中毒槐花炒末水調服之{{*|}} 복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槐ᅘᅬᆼ花황 ᄅᆞᆯ 봇가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기라 衛生易簡方治食河豚魚毒一時困殆倉卒無藥急以淸油多灌之使毒物盡吐出爲愈{{*|}} 보ᄀᆡ 고기옛 毒독ᄋᆞᆯ 먹고 즉재困콘ᄒᆞ야 바ᄃᆞ랍고 뵈왓바 藥약이 업거든 時씽急급히 ᄆᆞᆯᄀᆞᆫ 기르므로 만히 머겨 毒독ᄒᆞᆫ 거슬 다 吐통케 ᄒᆞ면 됴ᄒᆞ리라 千金方治食野菜馬肝肉諸脯肉毒取頭垢如棗核大呑之起死人{{*|}} ᄆᆡ햇 ᄂᆞᄆᆞᆯ 와 ᄆᆞᆯ 간과 고기와 雜짭보ᅀᅲᆨ 毒독을 머그닐 고튜ᄃᆡ 머리옛ᄠᆡ ᄅᆞᆯ 아ᅀᅡ大땡棗초ᇢ ㅅᄌᆞᅀᆞᆺ 킈 만ᄒᆞ닐ᄉᆞᇝ기면 주근 사ᄅᆞ미닐리라 又方燒猪骨爲末水服方寸匕日三{{*|}} ᄯᅩ 도ᄐᆡ ᄲᅧᄅ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므레方방寸촌 술 로머규믈 ᄒᆞᄅᆞ 세 번 ᄒᆞ라 又方治百獸肝中毒頓服猪脂一斤佳亦治陳肉毒{{*|}} ᄯᅩ 온 가짓쥬ᇰᄉᆡᆼ ᄋᆡ 간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 기름 ᄒᆞᆫ 斤근을 다 머그면 됴ᄒᆞ니 ᄯᅩ무근 고깃 毒독을 고티ᄂᆞ니라 又方治食狗肉不消心中堅或腹脹口乾大渴心急發熱狂言妄語或洞下杏仁一升合皮硏以沸湯三升和絞取汁分三服狗肉完片皆出卽靜良驗{{*|}} ᄯᅩ가ᄒᆡ 고기 먹고삭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ᇝ 가온ᄃᆡᄃᆞᆮᄃᆞᆮᄒᆞ며 시혹 ᄇᆡ브르며 이비 ᄆᆞᆯ라 ᄀᆞ자ᇰ渴카ᇙᄒᆞ야 ᄆᆞᅀᆞ미뵈왓바 더우미 發버ᇙᄒᆞ야 미친 말 ᄒᆞ며 거즛말 ᄒᆞ며 시혹 ᄀᆞ자ᇰ즈츼리ᄅᆞᆯ 고툐ᄃᆡ杏ᅘᆡᇰ仁ᅀᅵᆫ ᄒᆞᆫ 되ᄅᆞᆯ거플 조쳐 ᄀᆞ라글는 믈 서 되예 프러 汁집을 ᄧᅡ 세 服뽁애 ᄂᆞᆫ화 머그면 가ᄒᆡ 고기온 편 이 다 나 즉재 됴ᄒᆞ리라 又方治食猪肉中毒燒猪屎爲末服方寸匕{{*|}} ᄯᅩ 도ᄐᆡ 고기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 도ᄐᆡ ᄯᅩᆼᄋ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方바ᇰ寸촌 술로 머기라 又方治漏脯毒擣韭汁服之良大豆汁亦得{{*|}} ᄯᅩ서근 脯뽕肉ᅀᅲᆨ 毒독ᄋᆞᆯ 고튜ᄃᆡ韭구ᇢ菜ᄎᆡᇰ ᄅᆞᆯᄯᅮ드려 汁집을 머기면 됴ᄒᆞ리니 코ᇰ汁집이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鬱肉濕脯毒張文仲云肉閉在密器中經宿者鬱燒狗糞爲末水服方寸匕凡生肉熟皆不用深藏密盖盖不泄氣皆殺人又肉汁在器中密盖氣不泄者亦殺人{{*|}} ᄯᅩ곰ᄠᅳᆫ 고기와 저즌 脯뽕肉ᅀᅲᆨ괏 毒독ᄋᆞᆯ 고튜ᄃᆡ張댜ᇰ文문仲뜌ᇰ 이ᄀᆞ로ᄃᆡ 고기ᄅᆞᆯᄎᆡᆨᄎᆡᆨᄒᆞᆫ 器킝具꿍ㅅ 안해자자이셔 밤 디난 거슨물ᄠᅳᄂᆞ니 가ᄒᆡ ᄯᅩᆼᄋᆞᆯ ᄉᆞ라 ᄀᆞᆯᄋᆞᆯ ᄆᆡᆼᄀᆞ라 므레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그라 믈읫 生ᄉᆡᆼ肉ᅀᅲᆨ니그닌 다 기피갈마 ᄎᆡᆨᄎᆡ기 덥디 마롤디니 더퍼 氣킝分분이ᄉᆞᄆᆞ차 나디 몯ᄒᆞ면 다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ᄯᅩ 고깃 汁집이 器킝具꿍{{SIC|ᄉᆞ|ㅅ}}中뜌ᇰ에 잇거든 ᄎᆡᆨᄎᆞ기 더퍼 氣킝分분이 ᄉᆞᄆᆞ차 나디 몯ᄒᆞᄂᆞᆫ 것도 ᄯᅩ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本朝經驗治食牛馬肉中毒白附子細末和酒服二錢又傅肉毒瘡上{{*|}} 쇼와 ᄆᆞᆯ고기ᄅᆞᆯ 먹고 毒독 마ᄌᆞ닐 고튜ᄃᆡ白ᄈᆡᆨ附뿡子ᄌᆞᆼ 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 프러 두도ᄂᆞᆯ 먹고ᄯᅩ 肉ᅀᅲᆨ毒독 헌 우희 브티라 又方黃苓細末熱醋和三錢服水濃煎服亦可{{*|}} ᄯᅩ黃ᅘᅪᆼ芩끔 을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醋총애 프러 세 도ᄂᆞᆯ머굴디니 므레디투 달혀 머구미 ᄯᅩ 됴ᄒᆞ니라 ==虎咬第三十一<sub>猪熊傷狎咬鼠咬附</sub>== 千金方治虎咬瘡濃煮葛根汁洗十數偏及擣爲散以葛根汁服方寸匕日五甚者夜加二服{{*|}} 범므러 헌 ᄃᆡ 고튜ᄃᆡ츩 불휘 디투글횬 汁집으로여라ᄆᆞᆫ 저글 싯고 ᄯᅩ ᄯᅵ허 散산 ᄆᆡᇰᄀᆞ라 츩 불휫 汁집으로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나ᄌᆡ 다ᄉᆞᆺ 적곰 ᄒᆞ고 甚씸ᄒᆞ닌바ᄆᆡ 두 적곰 머구ᄆᆞᆯ 더ᄒᆞ라 又方靑布急卷爲繩止一物燒一頭燃內竹筒中注瘡中熏之妙{{*|}} ᄯᅩ프른 뵈ᄅᆞᆯ되오 ᄆᆞ라 노 ᄭᅩ아 그것ᄲᅮᆫᄒᆞ녁 그틀 블 브텨 대로ᇰ애 녀허 헌 가온ᄃᆡ다혀 쇠면 됴ᄒᆞ니라 又方嚼栗子塗之卽差{{*|}} ᄯᅩ 바ᄆᆞᆯ시버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煮鐵令濃洗瘡{{*|}} ᄯᅩ 쇠ᄅᆞᆯ 글혀딛게 ᄒᆞ야 헌 ᄃᆡ 시스라 又方鼠{{*|一枚}}燒爲灰細硏先用漿水洗身後傅之甚良{{*|}} ᄯᅩ 쥐 ᄒᆞᆫ 나ᄎᆞᆯ ᄉᆞ라 ᄌᆡ ᄃᆞ외에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ᆯ오 몬져漿쟝水ᄉᆔᆼ 로 모ᄆᆞᆯ 시슨 後ᅘᅮᇢ에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猪囓松脂煉作餠貼之{{*|}} ᄯᅩ돋 믄 ᄯᅡᄒᆞᆯ 고툐ᄃᆡ솘지ᄂᆞᆯ 니겨 ᄯᅥᆨ ᄆᆡᇰᄀᆞ라 브티라 又方屋霤中泥塗之一方屋漏水洗之{{*|}} ᄯᅩ 집 中듀ᇰ央ᅙᅣᇰ앳즌ᄒᆞᆯᄀᆞᆯ ᄇᆞᄅᆞ라 ᄯᅩ집웃 기슭 믈 로 시스라 又方治熊爪牙傷毒痛燒靑布以燻瘡口毒卽出{{*|}} ᄯᅩ고ᄆᆡ 발토배 헐여 毒독氣킝 알ᄑᆞᆫ ᄯᅡᄒᆞᆯ 고튜ᄃᆡ 프른 뵈ᄅᆞᆯᄉᆞ라 헌 굼글 쇠면 毒독氣킝 즉재 나ᄂᆞ니라 葛氏備急方熊虎爪甲傷栗爛嚼傅之亦治虎咬{{*|}} 곰과 범과의 토배 헐인 ᄃᆡᆯ바ᄆᆞᆯ 니기 시버 브티라 ᄯᅩ 범믄 ᄯᅡᄒᆞᆯ 고티ᄂᆞ니라 本草治虎狼傷瘡月經衣燒末酒服方寸匕日三兼治箭鏃入腹{{*|}} 범과일ᄒᆡ 와 헐인 ᄃᆡᆯ 고튜ᄃᆡ 月ᅌᅯᇙ經겨ᇰᄒᆞᆫ 옷 ᄉᆞ론 ᄀᆞᆯᄋᆞᆯ 수레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SIC|과|라}}삸미티 ᄇᆡ예 든 거슬 조쳐 고티ᄂᆞ니라 壽域神方虎傷人但飮酒常令大醉當吐毛{{*|}} 범 믄 사ᄅᆞᄆᆞᆫ 오직 수를마셕 댜ᇰ샤ᇰ ᄀᆞ자ᇰ 醉ᄌᆔᆼ케 ᄒᆞ면다ᇰ다ᅌᅵ 터러글 吐통ᄒᆞ리라 又方服淸油一碗仍用油洗瘡口神妙{{*|}} ᄯᅩ ᄆᆞᆯᄀᆞᆫ 기름 ᄒᆞᆫ보ᅀᆞᆯ 먹고 기르므로 헌 ᄃᆡᆯ 시스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鼠咬毒用沙糖調水冷服立効{{*|}} ᄯᅩ 쥐 믄 毒독氣킝ᄅᆞᆯ 고튜ᄃᆡ 사타ᇰᄋᆞᆯ 므레 프러ᄎᆞ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猫糞搽咬處甚妙{{*|}} ᄯᅩ괴 ᄯᅩᆼᄋᆞᆯ 믄 ᄯᅡ해ᄡᅮ추미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猫頭一枚全燒灰爲末每服三茶匙用溫酒下淸油調搽患處妙{{*|}} ᄯᅩ 괴 머리 ᄒᆞᆫ 나ᄎᆞᆯ오로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적 머구메 세찻술옴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먹고 ᄆᆞᆯᄀᆞᆫ 기르메 ᄆᆞ라 알ᄑᆞᆫ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鼠咬猫兒鬚一根燒灰傅之{{*|}} ᄯᅩ 쥐 믄 ᄃᆡᆯ 고튜ᄃᆡ 괴입거웃 ᄒᆞᆫ 낫 ᄉᆞ론 ᄌᆡᄅᆞᆯ 브티라 又方治猫咬傷人用老鼠糞燒灰麻油調傅立效{{*|}} ᄯᅩ 괴믈인 사ᄅᆞᄆᆞᆯ 고툐ᄃᆡ늘근 쥐 ᄯᅩᇰ ᄉᆞ론 ᄌᆡᄅᆞᆯ麻망油유ᇢ 에 ᄆᆞ라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經驗秘方治鼠咬用麝香唾調塗{{*|}} 쥐 믄 ᄃᆡᆯ 고튜ᄃᆡ麝썅香햐ᇰ ᄋᆞᆯ추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治猫咬用薄荷汁塗之{{*|}} ᄯᅩ 괴 믄 ᄃᆡᆯ 고툐ᄃᆡ薄박荷ᅘᅡᆼ ㅅ 汁집을 ᄇᆞᄅᆞ라 本朝經驗治熊虎傷好淸酒洗瘡大蒜搗取汁塗之又蒜及酒服之{{*|}} 곰과 범과헐인 ᄃᆞᆯ 고툐ᄃᆡ 됴ᄒᆞᆫ ᄆᆞᆯᄀᆞᆫ 술로 헌 ᄃᆡᆯ 싯고굴근 마ᄂᆞᄅᆞᆯ 디허 汁집을 내야 ᄇᆞᄅᆞ고 ᄯᅩ 마ᄂᆞᆯ와 수를 머그라 三和子方治虎咬爪牙所傷瘡孔熟艾塡灸則不畏風不腫不潰不痛{{*|}} 버믜 믈며 토배 헐인 굼글 고툐ᄃᆡ니근 ᄡᅮ그로몃구고 ᄯᅳ면 ᄇᆞᄅᆞᄆᆞᆯ 므ᅀᅴ디 아니ᄒᆞ며 븟디 아니ᄒᆞ며허여디디 아니ᄒᆞ며 알ᄑᆞ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伏龍肝和酒傅之{{*|}} ᄯᅩ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수레 프러 브티라 ==猘犬咬第三十二<sub>凡犬咬附</sub>== 千金方凡春末夏初犬多發狂必誡小弱持杖以預防之防而不免者莫出於灸百日之中一日不闕者方得免難{{*|}} 大땡凡뼘 ᄒᆞᆫ디 보ᇝᄆᆞᄎᆞᆷ 과녀르ᇝ 처ᅀᅥ메가히 해미치ᄂᆞ니 모로매 아ᄒᆡᄅᆞᆯ 警겨ᇰ誡갱ᄒᆞ야막다히 ᄅᆞᆯ 가져 미리마고ᄃᆡ 막다각 免면티몯ᄒᆞᄂᆞ닌 ᄯᅳ메셔 더은 거시 업스니 一ᅙᅵᇙ百ᄇᆡᆨ 낤 ᄉᆞᅀᅵ예 ᄒᆞᄅᆞ도闕쿼ᇙ티 아니ᄒᆞ야ᅀᅡ 難난애 버서 나리라 治猘犬毒 頭髮猬皮{{*|各等分}}右燒灰水和飮一杯口噤者折齒內藥{{*|}} 미친 가ᄒᆡ 毒독ᄋᆞᆯ 고툐ᄃᆡ 머리터럭과고솜도ᄐᆡ 가ᄎ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호아 두 것 ᄉᆞ론 ᄌᆡᄅᆞᆯ 므레 프러 ᄒᆞᆫ 잔ᄋᆞᆯ 머규ᄃᆡ이비 마구 므니란 니ᄅᆞᆯ 것고 藥약ᄋᆞᆯ 녀흐라 又方擣地楡絞取汁塗瘡無生者可取乾者以水煮汁飮之亦可爲末服方寸匕日三兼傅上過百日止{{*|}} ᄯᅩ地띵楡유ᇢ ᄅᆞᆯᄯᅵ허 汁집을 ᄧᅡ 헌 ᄃᆡ ᄇᆞᆯ로ᄃᆡ生ᄉᆡᆼᄒᆞ니 업거든ᄆᆞᄅᆞ닐 므레 글혀 汁집을 머기며 ᄯᅩᄀᆞᆯᄋᆞᆯ ᄆᆡᆼᄀᆞ라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고 우희 조쳐 ᄇᆞᆯ로ᄃᆡ 一ᅙᅵᇙ百ᄇᆡᆨ 나리 디나거든 말라 又方擣韭絞取汁飮一升日三瘡愈止亦治愈後復發者{{*|}} ᄯᅩ韭구ᇢ菜ᄎᆡᆼ ᄅᆞᆯ ᄯᅵ허 汁집을 ᄧᅡ ᄒᆞᆫ 되ᄅᆞᆯ 머구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야 헌 ᄃᆡ 됴커든 말라 ᄯᅩ 됴ᄒᆞᆫ 後ᅘᅮᇢ에 다시發바ᇙᄒ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刮虎牙若骨服方寸匕{{*|}} ᄯᅩ 버믜어미어나 ᄲᅨ어나 ᄀᆞᆯ가 方바ᇰ寸촌만 수를 머그라 又方刮狼牙或虎骨末服已發狂如猘犬者服卽愈{{*|}} ᄯᅩ일희 어미어나 버믜 ᄲᅨ어나 ᄀᆞᆯ가 ᄀᆞᆯᄋᆞᆯ 머그라 ᄒᆞ마 미쳐 모딘 가히 ᄀᆞᆮᄒᆞ니도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燒虎骨傅瘡及熨又微熬杏仁擣硏取汁服之良又取燈盞油灌瘡口此皆禁酒猪肉魚生菜{{*|}} ᄯᅩ 버믜 ᄲᅧ를 ᄉᆞ라 헌 ᄃᆡ 브티며지지라 ᄯᅩ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자ᇝ간 봇가 ᄯᅵ허 ᄀᆞ라 汁집을 머구미 됴ᄒᆞ니라 ᄯᅩ 燈드ᇰ盞잔앳 기르믈 헌 ᄃᆡ브ᅀᅳ라 이 다 술와 도ᄐᆡ 고기와 믌고기와 生ᄉᆡᆼ菜ᄎᆡᆼᄅᆞᆯ 禁금止징홀디니라 又方用韭根故梳二枚以水二升煮取一升頓服{{*|}} ᄯᅩ 韭구ᇢ菜ᄎᆡᆼㅅ불휘와ᄂᆞᆯᄀᆞᆫ 빗 두 나ᄎᆞᆯ 믈 두 되 ᄒᆞᆫ 되 ᄃᆞ외에 글혀 다 머그라 又方桃東南枝白皮一握水二升煮取一升分二服吐出犬子{{*|}} ᄯᅩ복셔ᇰ화 나모 東도ᇰ南남녁 가지 ᄒᆡᆫ것 ᄒᆞᆫ우후믈 믈 두 되 ᄒᆞᆫ 되 ᄃᆞ외에 글혀두 저게 ᄂᆞᆫ호아 머그면 강아질 吐통ᄒᆞᄂᆞ니라 又方蝦蟆灰粥飮服之{{*|}} ᄯᅩ두터비 ᄉᆞ론 ᄌᆡᄅᆞᆯ 粥쥭 므레 머그라 又方梅子末酒服之{{*|}} ᄯᅩ 梅ᄆᆡᆼ花황ㅅᄡᅵᆺᄀᆞᆯᄋᆞᆯ 수레 머그라 葛氏肘後方療猘犬咬人仍殺所咬犬取腦傅之後不復發{{*|}} 미친 가히 사ᄅᆞᆷ므러든 고티고 믄 가히ᄅᆞᆯ 주겨骨고ᇙ 髓ᄉᆔᆼ ᄅᆞᆯ 내야 브티면 後ᅘᅮᇢ에 다시 發버ᇙ티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豆醬淸塗之日三四{{*|}} ᄯᅩ醬쟈ᇰㅅ 므를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서너 적곰 ᄒᆞ라 狂犬囓人蛇脯一枚去頭擣末服五分匕日三{{*|}} 미친 가히 사ᄅᆞᆷ 므러든ᄇᆡ얌 ᄆᆞᄅᆞ니 ᄒᆞᆫ 나ᄎᆞᆯ 머리 앗고 디허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五ᅌᅩᆼ分분수를 머고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라 治凡犬囓人熬杏仁五合令黑碎硏成膏傅之{{*|}} 샤ᇰ녯 가히 사ᄅᆞᆷ 므러든 고툐ᄃᆡ ᄉᆞᆯ곳 ᄌᆞᅀᆞ닷 호블 봇가 검게 ᄒᆞ야ᄇᆞᇫ아 ᄀᆞ라골 ᄆᆡᇰᄀᆞ라 브티라 又方取竃中熱灰以粉瘡中帛裹繫之{{*|}} ᄯᅩ브ᅀᅥ븻 더운 ᄌᆡᄅᆞᆯ 헌 ᄃᆡᄲᅵ코 기브 로 ᄡᅡᄆᆡ라 又方鼠屎爲末以臘月猪膏和傅之{{*|}} ᄯᅩ 쥐ᄯᅩ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臘랍月ᅌᅯᇙㅅ 도ᄐᆡ 기르메 ᄆᆞ라 브티라 外臺云用鼠一枚猪膏煎傅之{{*|}} 쥐 ᄒᆞᆫ 나ᄎᆞᆯ 도ᄐᆡ 기르메煎젼ᄒᆞ야 브티라 又方飮生薑汁一升{{*|}} ᄯᅩ 生ᄉᆡᆼ薑가ᇰ 汁집 ᄒᆞᆫ 되ᄅᆞᆯ 마시라 又方燒犬尾爲末傅瘡日三{{*|}} ᄯᅩ 가ᄒᆡᄭᅩ릴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헌 ᄃᆡ 브툐ᄃᆡ ᄒᆞᄅᆞ 세 적곰 ᄒᆞ라 又方以頭垢少少內瘡中{{*|}} ᄯᅩ 머리ᄠᆡᄅᆞᆯ 젹젹 헌 ᄃᆡ 녀흐라 又方炙蠟以灌瘡中{{*|}} ᄯᅩ미ᄅᆞᆯ 브레ᄧᅬ야 헌 ᄃᆡ 브ᅀᅳ라 又方以熱牛屎塗之佳{{*|}} ᄯᅩ 더운 ᄉᆈᄯᅩᆼᄋᆞᆯᄇᆞᆯ로ᄃᆡ 됴ᄒᆞ니라 又方以苦酒和灰塗瘡中{{*|}} ᄯᅩᄡᅳᆫ 수레 ᄌᆡᄅᆞᆯ 프러 헌 ᄯᆡ ᄇᆞᄅᆞ라 聖惠方治猘犬咬毒氣入腹心頭悶亂腹內㽲痛 桃白皮{{*|三兩}}甘草{{*|半兩炙微赤剉}}桂心{{*|一兩}}杏仁{{*|三十枚湯浸去皮尖雙麩炒微黃硏成膏}}右細剉以水三大盞煎取一盞去滓入杏仁膏攪均分爲二服良久再服{{*|}} 미친 가히 므러 毒독氣킝 ᄇᆡ예 드러 ᄆᆞᅀᆞ미닶가와 어즈럽고 ᄇᆡ 안히 알ᄑᆞ거든 고툐ᄃᆡ 복셩화 나모 ᄒᆡᆫ 것 석 兩랴ᇰ과 甘감草초ᇢ 半반 兩랴ᇰᄋᆞᆯ구우ᄃᆡ 져기 븕게 ᄒᆞ야사ᄒᆞ로니와 桂ᄀᆒᆼ心심 ᄒᆞᆫ 兩랴ᇰ과 ᄉᆞᆯ곳 ᄌᆞᅀᆞ 셜흔 나ᄎᆞᆯ 더운 므레ᄌᆞ마 거플와ᄲᅩ로ᄃᆞᆫ 귿과 어우러ᅌᅵᆯ 앗고기우레 봇고ᄃᆡ 져기 노ᄅᆞ게 ᄒᆞ야 ᄀᆞ라 고ᄅᆞᆯ ᄆᆡᇰᄀᆞ라 웃 세 가짓 거슬ᄀᆞᄂᆞ리 사ᄒᆞ라 믈 세 큰 자ᄂ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에 ᄒᆞ야즛의 앗고 ᄉᆞᆯ곳 ᄌᆞᅀᆞ로 ᄆᆡᆼᄀᆞ론 고ᄅᆞᆯ 녀허 섯거 고ᄅᆞ게 ᄒᆞ야 ᄂᆞᆫ호아 두 服뽁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오라거든 두 번 머그라 又方治猘犬咬人疼痛不止 豉{{*|一合}}雄鼠糞 杏仁 韭根{{*|各一兩}}右相和爛硏傅被咬處良{{*|}} ᄯᅩ 미친 가히 사ᄅᆞᄆᆞᆯ 므러알포미 긋디 아니커든 고툐ᄃᆡ젼국 ᄒᆞᆫ 홉과 수쥐 ᄯᅩᇰ과 ᄉᆞᆯ곳 ᄌᆞᅀᆞ와 韭구ᇢ菜ᄎᆡᆼㅅ 불휘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서르 섯거 니기 ᄀᆞ라 믄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治猘犬囓重發用乾薑末以水調下二錢良{{*|}} ᄯᅩ 미친 가히 므러 다시發버ᇙᄒᆞ거든 고툐ᄃᆡ 乾간薑가ᇰㅅᄀᆞᆯᄋᆞᆯ 므레 두 도ᄂᆞᆯ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又方狂犬咬毒入心悶絶不識人取黑豆煮汁服之甚良{{*|}} ᄯᅩ 미친 가히므론 毒독이 ᄆᆞᅀᆞ매 드러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거든 거믄ᄑᆞᆺ 글횬 汁집을 머구미ᄆᆞᆺ 됴ᄒᆞ니라 急救方治風狗咬此毒若不急療必致殺人至甚可畏被咬之時便用水洗及用飯擦倉卒無藥且用生葱連白不以多少爛硏先塗傷處然後服藥被咬之人頂心之中有一紅髮卽當急去服藥效快急用斑猫七箇去頭足翅硏爲細末溫酒調服其毒必從小便中出可將穢桶盛淸水令患人尿小便於內停半日見小便中濁氣凝結如狗形狀則毒己出如不見狗形須服七次方可如大小便俱澁不下却用火麻燒灰存性同沒藥末茶少許用溫酒調服引導其毒卽下{{*|}} 미친 가히 믄 ᄃᆞᆯ 고툐ᄃᆡ 이 毒독氣킝ᄅᆞᆯ 時씨ᇰ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덛더디 사ᄅᆞᄆᆞᆯ 죽게 ᄒᆞᄂᆞ니 至징極끅히므ᅀᅴ여우니 믈인 저긔 즉재 믈로 싯고바ᄇᆞᆯ ᄡᅮ츠라 時씽急급ᄒᆞ야 藥약이 업거든 生ᄉᆡᆼ 파 ᄒᆡᆫ ᄃᆡ 조ᄎᆞ닐하거나 젹거나 니기 ᄀᆞ라 몬져 헌 ᄯᅡ해 브틴 後ᅘᅮᇢ에 藥약ᄋᆞᆯ 머그라 믈인 사ᄅᆞᄆᆡ 머릿뎌ᇰ바깃 가온ᄃᆡ ᄒᆞᆫ 블근터러기 잇거든 즉재 ᄲᆞᆯ리ᄲᅡ혀 ᄇᆞ리면 藥약 머곤 効ᅘᅭᇢ驗ᅌᅥᆷ이훤ᄒᆞᄂᆞ니 ᄲᆞᆯ리斑반猫묘ᇢ 닐굽 나ᄎᆞᆯ 머리와 발와 ᄂᆞᆯ개와 아ᅀᅡ ᄇᆞ리고 ᄇᆞᆺ아ᄀᆞᄂᆞᆫ ᄀᆞᆯ이 ᄃᆞ외에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면 그 毒독氣킝ㅣ 小쇼ᇢ便뼌에조차 나ᄂᆞ니 더러운 桶토ᇰ애 ᄆᆞᆯᄀᆞᆫ 므를 담고 病뼈ᇰ人ᅀᅵᆫᄋᆞ로그ᅌᅥ긔 小쇼ᇢ便뼌ᄋᆞᆯ누워 나잘만 두면 小쇼ᇢ便뼌ㅅ 가온ᄃᆡ 흐린 氣킝分분이얼의유ᄃᆡ 가ᄒᆡ 골 ᄀᆞᆮ거든 보면 毒독氣킝 ᄒᆞ마 나고 가ᄒᆡ야ᇰᄌᆞᄅᆞᆯ 보디 몯거든 모로매 닐굽 저글머거ᅀᅡ ᄒᆞ리라 大땡小쇼ᇢ便뼌이 다 구더 뵈디 아니커든火황麻망 ᄅᆞᆯ ᄉᆞ로ᄃᆡ 氣킝分분 잇게 ᄒᆞ야沒모ᇙ藥약 ㅅᄀᆞᄅᆞ와 차져고매 조쳐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면 그 毒독氣킝ᄅᆞᆯ혀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又方急用斑猫七箇去頭足翅爲末夏閒豆豉四十九粒去皮滴水硏爲膏和斑猫末爲丸如桐子大盡作一服盡下餘依前法如未見狗形亦須服至七次乃獲全安{{*|}} ᄯᅩ ᄲᆞᆯ리 斑반猫묘ᇢ 닐굽 나ᄎᆞᆯ 머리와 발와 ᄂᆞᆯ개 아ᅀᅡ ᄇᆞ리고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녀르ᇝ 젼국 마ᅀᆞᆫ 아홉 나ᄎᆞᆯ 거플 앗고 믈츳들여 ᄀᆞ라골 ᄆᆡᇰᄀᆞ라 斑반猫묘ᇢㅅ ᄀᆞᄅᆞ 섯거丸ᅘᅪᆫ ᄆᆡᇰᄀᆞ로ᄃᆡ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 만 ᄒᆞ야 다 ᄒᆞᆫ 服뽁ᄋᆞᆯ ᄆᆡᇰᄀᆞ라 다 먹고녀ᄂᆞᆺ 일란아ᄅᆡᆺ 法법ᄀᆞ티 호ᄃᆡ 가ᄒᆡ 야ᇰᄌᆞᄅᆞᆯ 보디 몯ᄒᆞ거든 ᄯᅩ 모로매 닐굽 저글 머거ᅀᅡ 便뼌安ᅙᅡᆫᄒᆞ리라 又方用生麻油硏豆豉爲膏彈子大常常揩拭所咬傷處却掐開看豉丸內若有狗毛茸茸此毒已出豆揩至無茸毛方痊可{{*|}} ᄯᅩ生 ᄉᆡᆼ 麻마ᇰ油유ᇢ 에젼구ᄀᆞᆯ ᄀᆞ라 골 ᄆᆡᇰᄀᆞ로ᄃᆡ탄ᄌᆞᆺ 킈 만 ᄒᆞ야댜ᇰ샤ᇰ 믄 ᄯᅡ해 ᄡᅮ처슷고 ᄢᅢ혀 젼국 丸ᅘᅪᆫ소ᄇᆞᆯ 보ᄃᆡ 가ᄒᆡ터리 솜소미 이시면 毒독氣킝 ᄒᆞ마 나ᄂᆞ니 젼구ᄀᆞ로 ᄡᅮ추ᄃᆡ 솜솜ᄒᆞᆫ 터리 업도록 ᄒᆞ야ᅀᅡ 됻ᄂᆞ니라 又方用艾於傷處灸一百壯日過得安終身禁食狗肉若食蠶蛹此毒亦發不可救療三年之內亦須忌食一切毒物及房事勞倦常食杏仁以去其毒{{*|}} ᄯᅩᄡᅮ그로 헌 ᄯᅡ해 一ᅙᅵᇙ百ᄇᆡᆨ壯자ᇰ ᄋᆞᆯᄯᅥ ᄒᆞᆯ리 디나ᅀᅡ 便뼌安ᅙᅡᆫᄒᆞ리니 모미ᄆᆞᆺᄃᆞ록 가ᄒᆡ 고기ᄅᆞᆯ 먹디 말라 ᄒᆞ다가누엣본도기 ᄅᆞᆯ 머그면 이 毒독氣킝ᄯᅩ 發버ᇙᄒᆞ야 고티디 몯ᄒᆞᄂᆞ니 三삼年년 內뇡예 ᄯᅩ 모로매 믈읫 有ᅌᅮᇢ毒독ᄒᆞᆫ 것 머굼과房바ᇰ事ᄊᆞᆼ 잇부믈 조심ᄒᆞ고 댜ᇰ샤ᇰ 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머거 그 毒독氣킝ᄅᆞᆯ 업게 ᄒᆞ라 衛生易簡方治蛇犬及狂狗咬用蚯蚓糞和鹽硏傅神效{{*|}} ᄇᆡ얌과 가히와 미친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것위 ᄯᅩᆼᄋᆞᆯ소곰 섯거 ᄀᆞ라 브티면 至징極끅 됴ᄒᆞ니라 經驗秘方治犬傷 天南星 防風右等分爲細末乾貼立效{{*|}}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天텬南남星셔ᇰ 과防파ᇰ風보ᇰ ᄋ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호아 ᄀᆞᄂᆞᆯ에 ᄀᆞᄅᆞ ᄆᆡᆼᄀᆞ라ᄆᆞᄅᆞ닐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風狗咬 桃核{{*|半介}}野人乾{{*|卽人糞也}}塡滿以楡皮盖定掩於傷處用艾於桃核上灸十四炷卽愈永不發{{*|}} ᄯᅩ 미친 가히 믄 ᄃᆡᆯ 고튜ᄃᆡ복셔ᇰ홧 ᄌᆞᅀᆞ 半반 낫과 ᄉᆞᄅᆞᄆᆡ ᄆᆞᄅᆞᆫ ᄯᅩᇰᄋᆞᆯ ᄀᆞᄃᆞ기몃구고 느릅나못거츠로 더퍼 헌 ᄃᆡᆯᄀᆞ리오ᄃᆡ ᄡᅮ그로 복셔ᇰ홧 ᄌᆞᅀᆞᆺ 우흘 열네붓글 ᄯᅳ면 즉재 됴하니르리 發버ᇙ티 아니ᄒᆞᄂᆞ니라 ==治諸蟲傷第三十三== 聖惠方凡中蛇不應言蛇皆言蟲及地索勿正言其名也{{*|}} 믈읏 ᄇᆡ얌믈여든 ᄇᆡ야미라니ᄅᆞ디 아니ᄒᆞ고 다벌에 와ᄯᅡ햇 노히라 닐어 제일후믈 正져ᇰ히 니ᄅᆞ디 말라 治蛇螫疼痛 合口椒{{*|二兩}}蒼茸苗{{*|五兩}}生薑汁{{*|二合}}硫黃{{*|半兩}}右相和爛擣傅螫處良{{*|}} ᄇᆡ얌소아 알ᄑᆞᆫ ᄃᆡᆯ 고튜ᄃᆡ 입마고믄 젼쵸 두 兩랴ᇰ과됫고마릿 움 닷 兩랴ᇰ과 生ᄉᆡᆼ薑강汁집 두 홉과硫류ᇢ黃ᅘᅪᆼ 半반 兩랴ᇰᄋᆞᆯ 섯거 니기 디허손 ᄯᅡ해 브튜미 됴ᄒᆞ니라 又方地龍{{*|五枚}}蜈蚣{{*|一枚端午日收赤足者}}右相和爛擣傅被螫處{{*|}} ᄯᅩ 것위 다ᄉᆞᆺ 낫과지네 ᄒᆞᆫ 나치수릿나래 발블그니로 자밧던 거슬 섯거 니기 디허쇤 ᄯᅡ해 브티라 又方麝香{{*|細硏}}雄黃{{*|細硏}}半夏末生用{{*|各一}}分右都硏令勻傅之卽愈{{*|}} ᄯᅩ麝썅香햐ᇰ ᄀᆞᄂᆞ리ᄀᆞ로니와 雄ᅘᅮᇰ黃ᅘᅪᆼ ᄀᆞᄂᆞ리 ᄀᆞ로니와半반夏ᅘᅡᆼ ㅅᄀᆞᆯᄋᆞᆯ 生ᄉᆡᆼᄒᆞ닐ᄡᅮᄃᆡ 各각 ᄒᆞᆫ 分분곰 ᄒᆞ야뫼화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白礬 甘草生用{{*|各一兩}}右擣細羅爲散如蛇螫着之時心頭熱躁眼前暗黑用新汲水服一錢卽止如有些小腫氣用白礬鹽漿水萵苣根煎三五沸淋之卽除{{*|}} ᄯᅩ白ᄈᆡᆨ礬뻔 과甘감草초ᇢ ᄅᆞᆯ 生ᄉᆡᆼᄒᆞ닐 ᄡᅮᄃᆡ 各각 ᄒᆞᆫ 兩랴ᇰ곰 ᄒᆞ야 디허 ᄀᆞᄂᆞ리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ᄇᆡ얌 쇤ᄢᅴ ᄆᆞᅀᆞ미덥달오 누니가마 어듭거든 ᄀᆞᆺ 기룬 므레 ᄒᆞᆫ 도ᄂ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긋ᄂᆞ니라 ᄒᆞ다가 져기 브ᅀᅳᆫ 氣킝分분이 잇거든 白ᄈᆡᆨ礬뻔과 소곰과漿쟈ᇰ水ᄉᆔᆼ 와부룻 불휘ᄅᆞᆯ 세다ᄉᆞᆺ소소ᄆᆞᆯ 글혀 시스면 즉재ᄂᆞᆺᄂᆞ니라 又方取獨顆蒜薄切安螫處以艾炷安在其上灸令熱徹卽愈{{*|}} ᄯᅩᄒᆞᆫ 알힌 마ᄂᆞᄅᆞᆯ열이 버혀 쇤 ᄯᅡ해 노코 ᄡᅮᆨ 붓글 그 우희 노하 ᄯᅥ 더운 氣킝分분이ᄉᆞᄆᆞᆺ게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桑樹白汁塗瘡上日三四度塗之根白皮汁治蜈蚣咬{{*|}} ᄯᅩᄲᅩᆼ남긧 ᄒᆡᆫ 汁집을 내야 헌 ᄃᆡ ᄇᆞᆯ로ᄃᆡ ᄒᆞᄅᆞ 서너 적곰 ᄇᆞᄅᆞ라 불휫 ᄒᆡᆫ거ᄎᆡᆺ 汁집은 지네 믄 ᄃᆡ 고티ᄂᆞ니라 又方苦葫蘆根爛擣封瘡口上立差{{*|}} ᄯᅩᄡᅳᆫ 박 불휘ᄅᆞᆯ 니기 ᄯᅵ허 헌 우희ᄡᅡ 두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取雞子打破頭作孔合着螫處逡巡雞子黑又換以差爲度{{*|}} ᄯᅩᄃᆞᆯᄀᆡ 앐 그틀허러 굼글 지ᅀᅥ 손 ᄯᅡ해 맛게 노하머므러 알히 검거든 ᄯᅩᄀᆞ로ᄃᆡ 됴호ᄆᆞᆯ그ᅀᅳᆷ 사마 ᄒᆞ라 又方猪脂和鹿角灰塗之卽愈{{*|}} ᄯᅩ 도ᄐᆡ 기르메사ᄉᆞᄆᆡ ᄲᅳᆯ ᄉᆞ론 ᄌᆡ 섯거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用梳頭梳中垢封之差{{*|}} ᄯᅩ 머리 비슨비셋 ᄠᆡ 로 ᄡᅡ 두면 됻ᄂᆞ니라 又方治蝮蛇螫 豉{{*|四兩}}椒{{*|去目}}薰陸香 白礬{{*|各三兩燒灰}}右相和爛搗以唾調傅被咬處{{*|}} ᄯᅩ 毒독蛇쌰ᇰ 쇤 ᄃᆡᆯ 고튜ᄃᆡ젼국 넉 兩랴ᇰ과川ᄎᆑᆫ椒죠ᇢ 눈아ᅀᅩ니와 薰훈陸륙香햐ᇰ 과 白ᄈᆡᆨ礬뻔과 各각 석 兩랴ᇰᄋᆞᆯ ᄉᆞ라 섯거 니기 ᄯᅵ허추므로 ᄆᆞ라 믈인 ᄯᅡ해 브티라 又方生椒{{*|三兩去目}}好豉{{*|四兩}}右以唾和搗令爛熟用傅傷處須臾卽差{{*|}} ᄯᅩ生ᄉᆡᆼᄒᆞᆫ 川ᄎᆑᆫ椒죠ᇢ 석 兩랴ᇰ 눈 아ᅀᅩ니와 됴ᄒᆞᆫ 젼국 넉 兩랴ᇰᄋᆞᆯ 추므로 섯거 닉게 디허 헌 ᄃᆡ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鹽二斤以水六升煮十沸溫溫浸之冷卽再煖{{*|}} ᄯᅩ 소곰 두 斤근을 믈 엿 되로 여라ᄆᆞᆫ 소소ᄆᆞᆯ 글혀ᄃᆞ 시 ᄒᆞ야ᄌᆞᆷ가슈ᄃᆡ ᄎᆞ거든 다시더이라 又方用猪耳垢著瘡中牛耳垢亦可{{*|}} ᄯᅩ 도ᄐᆡ귀옛 ᄠᆡ ᄅᆞᆯ 헌 ᄃᆡ 녀흐라 ᄉᆈ귀옛 ᄠᆡ도 됴ᄒᆞ니라 又方治蜈蚣咬 膩粉{{*|一分}}生薑汁調塗咬處立効{{*|}} ᄯᅩ 지네 믄 ᄃᆡᆯ 고툐ᄃᆡ 됴ᄒᆞᆫ粉분 ᄒᆞᆫ 分분ᄋᆞᆯ 生ᄉᆡᆼ薑가ᇰ汁집에 ᄆᆞ라 믄 ᄯᅡ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胡葱{{*|一握搗如泥}}椒{{*|一合}}右以水煮椒汁洗之後封胡葱泥於咬處卽差{{*|}} ᄯᅩᄌᆞ葱초ᇰ ᄒᆞᆫ우후믈 즌 ᄒᆞᆰ ᄀᆞᆮ게디코 川ᄎᆑᆫ椒죠ᇢ ᄒᆞᆫ 호ᄇᆞᆯ 므레 글혀 시슨 後ᅘᅮᇢ에 ᄌᆞ蔥초ᇰ니균 거슬 믄 ᄯᅡ해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取蝸牛捺取汁滴入咬處須臾自差{{*|}} ᄯᅩᄃᆞᆯ파니 ᄅᆞᆯ 눌러 汁집 내야 믄 ᄯᅡ해츳들이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以雄雞冠血塗之立效{{*|}} ᄯᅩ수ᄐᆞᆯᄀᆡ 벼셋 피ᄅᆞᆯ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蜘蛛咬徧身生絲羊乳一味飮之{{*|}} ᄯᅩ거믜 므러 모매 ᄀᆞᄃᆞ기시리 나거든 고툐ᄃᆡ 羊야ᇰᄋᆡ 저즐 ᄒᆞᆫ 저글 마시면 됻ᄂᆞ니라 又方治蜘蛛咬徧身成瘡立效以上好春酒任意飮之取醉使人飜轉身勿令一向臥恐酒毒腐人腸斯須蜘蛛兒於瘡中小如粟米自出盡卽差{{*|}} ᄯᅩ 거믜 므러 모매 ᄀᆞᄃᆞ기 헐어든 고툐ᄃᆡ 즉재 됻ᄂᆞ니 됴ᄒᆞᆫ보ᇝ수를 ᄆᆞᅀᆞᆷ조초 머거 醉ᄌᆔᆼ커든 사ᄅᆞᄆᆞ로 내 모ᄆᆞᆯ드위힐훠 ᄒᆞ녀고로 누웻디 아니케 홀디니수욼 毒독氣킝 이 사ᄅᆞᄆᆡ 챠ᇰᄌᆞᄅᆞᆯ석게 ᄒᆞᆯ가저헤니 아니한 덛 ᄒᆞ고 거믜삿기 헌 ᄃᆡ셔햐ᄀᆞᆫ 조ᄡᆞᆯ ᄀᆞᆮᄒᆞ니 절로 다 나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以靑葱葉一莖去尖頭作孔子以地龍一枚置葱葉中緊抯兩頭勿令通氣搖動之候化爲水塗所咬處便差神驗{{*|}} ᄯᅩ팟닙 ᄒᆞᆫ 나ᄎᆞᆯᄲᅩ롣ᄒᆞᆫ 귿 앗고 구무 지ᅀᅥ것위 ᄒᆞᆫ 나ᄎᆞᆯ 팟닙소배 녀코 두 그틀구디 자바 氣킝分분이 通토ᇰ티몯게 ᄒᆞ야흐느로ᄃᆡ 믈 ᄃᆞ외요ᄆᆞᆯ기드려 믄 ᄃᆡ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嚼薤白傅之立效{{*|}} ᄯᅩ염규 ᄒᆡᆫ ᄃᆡᆯ 시버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蝎蜇以猪脂塗之{{*|}} ᄯᅩ蝎하ᇙ 손 ᄃᆡᆯ 고튜ᄃᆡ 도ᄐᆡ 기르믈 ᄇᆞᄅᆞ라 又方以石榴葉及皮爛搗炒令熱封上冷卽換之{{*|}} ᄯᅩ石쎡榴류ᇢ ㅅ 닙과거츨 니기 디허 봇가 덥게 ᄒᆞ야 그 우희 브티고 ᄎᆞ거든ᄀᆞᆯ라 又方以井底泥塗溫則易之{{*|}} ᄯᅩ우믌 미틧 ᄒᆞᆯᄀᆞᆯ ᄇᆞᆯ로ᄃᆡᄃᆞᆺ거든 ᄀᆞᆯ라 又方治蜂螫 蜜{{*|五合}}蠟{{*|二兩}}猪脂{{*|五合}}右和煎稍稍食之{{*|}} ᄯᅩ 벌 손 ᄃᆡᆯ 고튜ᄃᆡ ᄢᅮᆯ 닷 홉과 밀 두 兩랴ᇰ과 도ᄐᆡ 기름 닷 호ᄇᆞᆯ 섯거 글혀젹젹 머그라 又方燒牛糞灰細硏以醋調塗之{{*|}} ᄯᅩ ᄉᆈᄯᅩᆼ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醋총애 ᄆᆞ라 ᄇᆞᄅᆞ라 又方嚼鹽塗之{{*|}} ᄯᅩ 소고ᄆᆞᆯ 시버 ᄇᆞᄅᆞ라 本草治蛇咬苦苣莖葉搗傅{{*|}} ᄇᆡ얌 믄 ᄃᆡᆯ 고튜ᄃᆡ ᄡᅳᆫ부룻대 와 니플 ᄯᅵ허 브티라 千金方治因熱逐凉睡熟有蛇入口中挽不出以刀破蛇尾內生椒三兩枚裹着須臾卽出{{*|}} 더우믈 因ᅙᅵᆫᄒᆞ야 서늘ᄒᆞᆫ ᄃᆡ 조차니기 ᄌᆞ오다가 ᄇᆡ야미 입 안해 드러긋 어도 나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갈ᄒᆞ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ᄩᆞ고 生ᄉᆡᆼᄒᆞᆫ川ᄎᆑᆫ椒죠ᇢ 서너 나ᄎᆞᆯ 녀코 ᄡᅡ 두면아니한 더데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艾灸蛇尾卽出若無火以刀周匝割蛇尾截令皮斷乃將皮倒脫卽出{{*|}} ᄯᅩᄡᅮ구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ᄯᅳ면 즉재 나ᄂᆞ니 ᄒᆞ다가 브리 업거든 갈ᄒᆞ로 ᄇᆡ야ᄆᆡ ᄭᅩ리ᄅᆞᆯ횟도로 버혀 가치그처디게 ᄒᆞ고가ᄎᆞᆯ 자바갓ᄀᆞ로 밧기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蛇入人口幷七孔中割母猪尾頭瀝血着口中卽出{{*|}} ᄯᅩ ᄇᆡ야미 사ᄅᆞᄆᆡ 입과닐굽 굼긔 들어든 고튜ᄃᆡ어ᅀᅵ 도ᄐᆡ ᄭᅩ릿 그틀 버혀츳듣ᄂᆞᆫ 피ᄅᆞᆯ 이베 녀ᄒᆞ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治卒爲蛇繞不解以熱湯淋之無湯令人尿之{{*|}} ᄯᅩ가ᄀᆞ기 ᄇᆡ야미가마 프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 더운 믈로 시스라 더운 믈 업거든 사ᄅᆞᄆᆞ로 오조ᄆᆞᆯ뉘라 又方治蛇噛人屎厚塗帛裹卽消{{*|}} ᄯᅩ ᄇᆡ얌 믄 ᄃᆡᆯ 고툐ᄃᆡ 사ᄅᆞᄆᆡ ᄯᅩᇰᄋᆞᆯ둗거이 ᄇᆞᄅᆞ고기브로 ᄡᅡ 두면 즉재스ᄂᆞ니라 又方治蛇毒消蠟注瘡上不差更消注之{{*|}} ᄯᅩ ᄇᆡ야ᄆᆡ 毒독ᄋᆞᆯ 고툐ᄃᆡ미ᄅᆞᆯ 노겨 헌 ᄃᆡ브ᅀᅮ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노겨 브ᅀᅳ라 又方生麻楮葉合擣以水絞去滓漬之{{*|}} ᄯᅩ 生ᄉᆡᆼ삼과닥 니플 뫼화 디허 믈 조쳐 ᄧᅡ 즛의 앗고ᄌᆞᄆᆞ라 又方令婦人尿瘡上{{*|}} ᄯᅩ겨지브로 헌 ᄃᆡ 오조ᄆᆞᆯ 뉘라 又方雄黃爲末傅上日一易{{*|}} ᄯᅩ雄ᅘᅮᆼ黃ᅘᅪᆼ 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우희 브튜ᄃᆡ ᄒᆞᄅᆞ ᄒᆞᆫ 적곰 ᄀᆞᆯ라 又方治蛇螫人瘡已愈餘毒在肉中滛滛痛痒 大蒜 小蒜{{*|各一升}}右二味合擣以熱湯淋以汁灌瘡大良{{*|}} ᄯᅩ ᄇᆡ얌 손 사ᄅᆞᄆᆡ 헌 ᄃᆡ ᄒᆞ마 됴코나ᄆᆞᆫ 毒독氣킝 ᄉᆞᆯ ᄉᆞᅀᅵ예 이셔금굼히 알ᄑᆞ고ᄇᆞ랍거든 고툐ᄃᆡ 굴근 마ᄂᆞᆯ와도야마ᄂᆞᆯ 各각 ᄒᆞᆫ 되ᄅᆞᆯ 뫼화 디허 더운 믈로 싯고 汁집을 헌 ᄃᆡ저지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又方治衆蛇螫灸上三七壯無艾以火頭稱瘡孔大小熨之{{*|}} ᄯᅩ뭀 ᄇᆡ얌 손 ᄃᆡᆯ 고툐ᄃᆡ우희 세닐굽 붓글 ᄯᅳ라 ᄡᅮ기 업거든 브를 헌 굼긔 크며 져고매마초ᄒᆞ야 ᄧᅬ라 經驗秘方蜈蚣蝎傷用胡椒蒜薑皆可硏碎擦{{*|}} 지네와蝎하ᇙ 의 헐인ᄃᆡᆯ 胡ᅘᅩᆼ椒죠ᇢ 와 마ᄂᆞᆯ와生ᄉᆡᆼ薑가ᇰ 과ᄅᆞᆯ 다 ᄀᆞ라 ᄇᆞᇫ아ᄲᅵ븨라 經驗良方治蜈蚣諸毒虫傷麻油點燈於瘡口上對瘡口熏登時愈{{*|}} 지네와 여러 가짓 毒독ᄒᆞᆫ 벌에 헐인ᄃᆡᆯ 고튜ᄃᆡ 헌 우희 ᄎᆞᆷ기르믈 브레처디오 헌 ᄃᆡ마초아 쇠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蜘蛛咬用雄黃末傅藍汁尤佳{{*|}} ᄯᅩ 거믜 므러든 雄ᅘᅮᆼ黃ᅘᅪᆼㅅᄀᆞᆯᄋᆞᆯ 브티라족 汁집이 더욱 됴ᄒᆞ니라 葛氏肘後方治蛇蝎螫服小蒜汁滓傅上又治蝮蛇螫{{*|}} ᄇᆡ얌과 蝎하ᇙ의 손 ᄃᆡᆯ 고툐ᄃᆡ되야마ᄂᆞᆯ 먹고 汁집과 즈ᇫ의와ᄅᆞᆯ 우희 브티라 ᄯᅩ 毒독蛇썅 손 ᄃᆡᆯ 고티ᄂᆞ니라 又方熟搗葵取汁服之{{*|}} ᄯᅩ아오ᄀᆞᆯ 니기 디허 汁집을 내야 머그라 ==孕婦逆生第三十四<sub>難産附</sub>== 經驗良方其證孕婦欲産時遇腹痛不肯舒伸行動多是曲腰眼臥忍痛其兒在腹中不得轉動故脚先出謂之逆生須臾不救子母俱亡用槐子二七粒新汲井花水呑下{{*|}} 그病뼈ᇰ證지ᇰ 은 아기ᄇᆡᆫ 겨지비나호려 ᄒᆞᆯ 저긔 ᄇᆡ 알파펴디 몯ᄒᆞ며ᄃᆞᆮ닐 제 댜ᇰ샤ᇰ 허릴고피며 ᄌᆞ올어나 눕거나 ᄒᆞ야 알포ᄆᆞᆯ ᄎᆞᄆᆞ며 그 아기 ᄇᆡᆺ 소배 이셔도디 몯ᄒᆞᆯᄉᆡ 허튀 몬져 나ᄂᆞ니 ᄀᆞ로ᄃᆡ거스리 낟ᄂᆞ다 ᄒᆞᄂᆞ니 자ᇝ간 ᄉᆞᅀᅵᄅᆞᆯ 救구ᇢ티 아니ᄒᆞ면 子ᄌᆞᆼ息식과 어미왜 다 죽ᄂᆞ니槐ᅘᅫᆼ花황 ᄡᅵ두닐굽 나ᄎᆞᆯ ᄀᆞᆺ 기룬 우믌 가온ᄃᆡᆺ 므레 ᄉᆞᇝ기라 無槐子用小絹針於小兒脚心刺三五刺急用鹽少許塗脚心刺處卽時順生子母俱活用稻尖刺脚心尤妙{{*|}} 槐ᅘᅫᆼ花황ᄡᅵ 업거든깁 오ᄅᆞᆯ 쟉게 비븨여 바ᄂᆞᆯᄀᆞ티 ᄒᆞ야아ᄀᆡ 밠바다ᇰ 가온ᄃᆡ 서너 저글디ᄅᆞ고 ᄲᆞᆯ리 소고ᄆᆞᆯ 져고매 밠바다ᇰ 디ᄅᆞᆫ ᄯᅡ해 ᄇᆞᄅᆞ면 즉재 順쓘히 나 子ᄌᆞᆼ息식과 어미왜 다 사ᄂᆞ니라볏 ᄀᆞᅀᆞ라기 로 밠바다ᇰ딜오미 더욱 됴ᄒᆞ니라 又方治橫逆生手足先出用兎絲子或車前子末酒調服二錢{{*|}} ᄯᅩ빗기 거스리 나하손바리 몬져나닐 고툐ᄃᆡ兎통絲ᄉᆞᆼ子ᄌᆞᆼ ㅣ어나車챵前 쪈子ᄌᆞᆼ ㅅ ᄀᆞᆯᄋᆞᆯ 수레 프러 두 도ᄂᆞᆯ 머그라 又方取其父名書兒足下卽順生{{*|}} ᄯᅩ 제아ᄇᆡ 일후믈 아ᄀᆡ 밠바당애스면 즉재 順쓘히 나ᄂᆞ니라 又方治母已死子不出者水銀如彈子大幹開口灌之扶令坐食頃又扶令倚立子卽出{{*|}} ᄯᅩ 어미 ᄒᆞ마 주거 子ᄌᆞᆼ息식이 아니 나릴 고툐ᄃᆡ 水ᄉᆔᆼ銀ᅌᅳᆫᄋᆞᆯ탄ᄌᆞᆺ 킈만 ᄒᆞ야 이블글희혀 븟고븓드러 안치고 밥 머글 ᄣᅢ만 ᄒᆞ야 ᄯᅩ 븓드러지여 셔게 ᄒᆞ면 子ᄌᆞᆼ息식이 즉재 나ᄂᆞ니라 又方龍蛻散治橫生逆産蛇蛻鑵子內鹽泥固濟燒存性右細末每服二錢楡白皮煎湯調下凡産不順手足先見者溫酒下一錢匕仍用傅兒手足卽順又治吹乳衛生易簡面東酒服{{*|}} ᄯᅩ 龍료ᇰ蛻ᄉᆒᆼ散산ᄋᆞᆫ 빗기 나며 거스리 낟ᄂᆞ닐 고티ᄂᆞ니 ᄇᆡ야ᄆᆡ허ᅌᅮ를 湯탕鑵관 안해 녀코 소곰과 ᄒᆞᆰ과로 구디 ᄇᆞᆯ라 ᄉᆞ로ᄃᆡ 氣킝分분이 잇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ᄇᆞᇫ아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느릅나모ᄒᆡᆫ 것 글횬 므레 프러 머그라 大땡凡뻠ᄒᆞᆫ디 産산兒ᅀᅵᆼㅣ 順쓘티 아니ᄒᆞ야 손바리 몬져 나ᄂᆞ닌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 수를 노코 아ᄀᆡ 손바래 브티면 즉재 順쓘ᄒᆞᄂᆞ니라 ᄯᅩ져즐 불어든 고툐ᄃᆡ 衛윙生ᄉᆡᆼ易잉簡간앤 東동녀그로 向햐ᇰᄒᆞ야 수레 머그라 又方二神湯治橫逆生瘦胎又治産前産後虛損月水不調崩中等疾百草霜香白芷{{*|等分}}右爲細末每服二錢童子小便醋各少許調熱湯浸化服不過二服神效{{*|}} ᄯᅩ 二ᅀᅵᆼ神씬湯타ᇰᄋᆞᆫ 빗그며 거스리 나ᄒᆞ며여윈 胎ᄐᆡᇰ ᄅᆞᆯ 고티ᄂᆞ니라 ᄯᅩ 産산前쪈과 産산後ᅘᅮᇢ에허손 ᄒᆞ야月ᅌᅯᇙ水ᄉᆔᆼ ㅣ 고ᄅᆞ디 아니ᄒᆞ며崩붕中듀ᇰᄐᆞᆺᄒᆞᆫ 病뼈ᇰ을 고티ᄂᆞ니百ᄇᆡᆨ草초ᇢ霜사ᇰ 과香햐ᇰ白ᄈᆡᆨ芷징 ᄅᆞᆯ ᄀᆞ티 ᄂᆞᆫ화 ᄀᆞᄂᆞᆫ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아ᄒᆡ 小쇼ᇢ便뼌과 醋총와 各각各각 젹젹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구ᄃᆡ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됻ᄂᆞ니라 又方橫倒生手足先出者 葵子{{*|二合}}黃明膠 滑石末{{*|各一兩}}右水一盞半煎至一盞去滓分作二服{{*|}}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 나하 손바리 몬져 나ᄂᆞ닌 아옥ᄡᅵ 두 홉과黃ᅘᅪᆼ明며ᇰ膠교ᇢ 와滑ᅘᅪᇙ石쎡 ㅅᄀᆞᄅᆞ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믈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달혀 ᄒᆞᆫ 자니 ᄃᆞ외어든 즛의 앗고 ᄂᆞᆫ호아 두 적 머그라 聖惠方取夫十指爪甲各少許燒灰細硏溫酒調服之{{*|}} 샤오ᇰ ᄋᆡ 열가라ᄀᆡᆺ 손토ᄇᆞᆯ 各각各각 젹젹 버혀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ᄃᆞᆺᄒ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又方以朱書兒左足下作千字右足下作里字手出者亦效{{*|}} ᄯᅩ朱즁砂사ᇰ 로 아ᄀᆡ 왼녁 발 아래 千쳔字ᄍᆞᆼᄅᆞᆯ 스고 올ᄒᆞᆫ녁 발 아래 里링字ᄍᆞᆼᄅᆞᆯ 스라 소니낫ᄂᆞ니 도 ᄯᅩ 됴ᄒᆞ니라 又方治橫倒生胎夭腹中及衣不出母氣欲絶 半夏{{*|一兩湯洗七次去滑焙乾}}白斂{{*|一兩}}右擣羅爲散以炒生姜酒調下二錢立效{{*|}}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 나며 胎ᄐᆡᆼㅣ ᄇᆡᆺ 소배셔 주그며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야어믜 氣킝分분이그추려 ᄒᆞ거든 고툐ᄃᆡ半반夏ᅘᅡᆼ ᄒᆞᆫ 랴ᇰᄋᆞᆯ 더운 므레 닐굽 저글 시서믯믜즌 것업게 ᄒᆞ야 브레ᄆᆞᆯ오고 白ᄈᆡᆨ斂렴 ᄒᆞᆫ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봇ᄀᆞᆫ 生ᄉᆡᆼ薑가ᇰ과 수레 두 도ᄂᆞᆯ 프러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又方治橫倒生手足先出以牛屎塗母腹上卽便順生{{*|}} ᄯᅩ 빗그며 갓ᄀᆞ로나ᄒᆞ며 손바리 몬져나닐 고튜ᄃᆡ ᄉᆈᄯᅩᆼᄋᆞᆯ 어믜 ᄇᆡ예 ᄇᆞᄅᆞ면 즉재 順쓘히 나ᄂᆞ니라 衛生簡易方治橫生倒産原蠶子紙燒灰爲末每服三錢米飮調下{{*|}} 빗기 나ᄒᆞ며 갓ᄀᆞ로낟ᄂᆞ닐 고튜ᄃᆡ누웨 ᄡᅵ슨 죠ᄒᆡ ᄅᆞᆯ ᄉ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ᄡᆞᆳ 므레 프러 머그라 集驗方療逆産燒錢令赤納酒中飮之{{*|}} 거스리 나ᄒᆞ릴 고툐ᄃᆡ 도ᄂ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수레 녀허 마시라 衛生易簡方治難産用黃葵子炒七十粒硏爛酒調服卽下或爲末井花水調二錢匕服如無子以根細切濃煎汁待冷服{{*|}} 어려이 낟ᄂᆞ닐 고튜ᄃᆡ 黃ᅘᅪᆼ葵ᄁᆔᆼ子ᄌᆞᆼ ᄅᆞᆯ 닐흔 나ᄎᆞᆯ 봇가 니기 ᄀᆞ라 수레 프러 머그면 즉재ᄂᆞ리며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우믌가온ᄃᆡᆺ 므레 두 돈 술만 프러 머고ᄃᆡ ᄒᆞ다가 ᄡᅵ 업거든 불휘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디투 달횬 汁집을ᄎᆡ와 머그라 又方用牛糞中大豆一枚擘作兩片一片書父一片書子却合以水呑之立産{{*|}} ᄯᅩ ᄉᆈᄯᅩᇱ 가온ᄃᆡᆺ 코ᇰ ᄒᆞᆫ 나ᄎᆞᆯᄢᅢ혀 두ᄧᅡᄀᆞᆯ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ᄧᅡᆨ앤 아비ᄅᆞᆯ 스고 ᄒᆞᆫ ᄧᅡᆨ앤 子ᄌᆞᆼ息식ᄋᆞᆯ서 도로어울워 므레 ᄉᆞᇝ기면 즉재낟ᄂᆞ니라 又方弓弩絃縛腰及燒弩牙令赤納酒中飮之{{*|}} ᄯᅩ 활와弩농 ㅅ시울 로 허리ᄅᆞᆯᄆᆡ오 弩농ㅅ牙ᅌᅡᆼ ᄅ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수레 녀허 마시라 壽域神方治産難淸油四兩熬熟候冷令産婦服之後飮酒一呷如不會飮酒喫冷淸粥一口卽下{{*|}} 産산生ᄉᆡᆼ 어려우닐 고툐ᄃᆡ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兩량ᄋᆞᆯ 달혀 니겨 ᄎᆞ게 ᄒᆞ야 産산生ᄉᆡᆼᄒᆞᄂᆞᆫ 겨지블 먹게 ᄒᆞᆫ 後ᅘᅮᇢ에 술 ᄒᆞᆫ머구믈 마시이라 술 머구믈 모ᄅᆞ거든 ᄎᆞᆫ ᄆᆞᆯᄀᆞᆫ 粥쥭을 ᄒᆞᆫ 입만 머그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千金方治産難或半生或胎衣不下或子死腹中或着脊及坐草數日不産血氣上搶母面無顔色氣欲絶者 淳酒{{*|二升}}白蜜 成煎猪膏{{*|各一升}}右三味合煎取二升分再服不能再服可隨所能服之{{*|}} 産산生ᄉᆡᆼ 어려우니와 半반만나커나 胎ᄐᆡᆼ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커나 子ᄌᆞᆼ息식이 ᄇᆡᆺ 소배셔 죽거나드ᇱ ᄆᆞᆯᄅᆡ 븓거나거저긔 안자 여러 나ᄅᆞᆯ 나티 몯ᄒᆞ야 血ᄒᆑᇙ氣킝 우흐로소아 어믜 ᄂᆞᄎᆡ빗가치 업서 氣킝分분 긋고져 ᄒᆞ릴 고튜ᄃᆡ 濁똭酒쥬ᇢ 두 되와 ᄒᆡᆫ ᄢᅮᆯ와 글혀 ᄆᆡᇰᄀᆞ론 도ᄐᆡ 기름 各각 ᄒᆞᆫ 되ᄅᆞᆯ 뫼화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ᄂᆞᆫ화 두 적 머구ᄃᆡ 能능히 두 저글 먹디 몯거든 能느ᇰ히홀 야ᇰᄌᆞ ᄅᆞᆯ 조차 머기라 又方令夫唾婦口中二七過立出{{*|}} ᄯᅩ 샤오ᅌᅵ 겨지븨 이베 두닐굽 저글춤 바ᄐᆞ면 즉자히 나ᄂᆞ니라 得效方灸法治橫逆産諸藥不効灸右脚小趾尖頭三壯艾炷如小麥大下火立效{{*|}} ᄯᅳᆷ ᄯᅳᄂᆞᆫ 法법에 빗그며 거스리 낟ᄂᆞ닐 고툐ᄃᆡ 여러 가짓 藥약이 效ᅘᅭᇢ驗ᅌᅥᆷ이 업거든 올ᄒᆞᆫ허튓 삿기 밠가락ᄲᅩ로ᄃᆞᆫ 그틀 세 붓글ᄯᅮ리니 ᄡᅮᆨ 붓기 밄 킈 만 ᄒᆞ야 블브티면 즉자히 됻ᄂᆞ니라 ==胎衣不下惡血溱心第三十五== 經驗良方其證心頭迷悶胎衣逆上衝心須臾不治其母卽亡 大附子{{*|一枚炮去皮臍爲末}}乾漆{{*|半兩爲末}}已上用犬黃爲末半兩酒醋熬乾却前二味爲丸如梧桐子大每服三丸淡酒湯呑下須臾又進二服胎衣立下此藥可預先合下爲妙婦人良方呑五七丸{{*|}} 그 病뼈ᇰ證지ᇰ은 ᄆᆞᅀᆞ미닶갑고 胎ᄐᆡᇰ衣ᅙᅴᆼ 거스리올아 ᄆᆞᅀᆞ매다와티ᄂᆞ니 아니한더들 고티디 아니ᄒᆞ면 그 어미 즉재 죽ᄂᆞ니大땡附뿌ᇰ子ᄌᆞᆼ ᄒᆞᆫ 나ᄎᆞᆯ 구워 겁질와 ᄇᆡᆺ복과 아ᅀᅡ ᄀᆞᄅᆞ ᄆᆡᇰᄀᆞᆯ오乾간漆치ᇙ 半반 兩랴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大땡黃ᅘᅪᆼ ㅅ ᄀᆞᄅᆞ 半반 兩랴ᇰᄋᆞᆯ 술와 醋총애 봇가ᄆᆞᆯ오고 알ᄑᆡᆺ 두 가짓 거슬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로ᄃᆡ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ᄒᆞ야머근다마다 세 丸ᅘᅪᆫᄋᆞᆯ淡땀ᄒᆞᆫ 술다려 ᄉᆞᇝ기고 아니한 덛ᄒᆞ고 ᄯᅩ 두 저글 머그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재 ᄂᆞ리ᄂᆞ니 이 藥약ᄋᆞᆫ 미리 몬져 머구ᄃᆡ 됴ᄒᆞ니라 婦뿌ᇢ人ᅀᅵᆫ良랴ᇰ方바ᇰ앤다엿 丸ᅘᅪᆫᄋᆞᆯ ᄉᆞᇝ기라 如無前藥用赤小豆一升炒過用水三升煮取二升去豆取汁溫服其胎衣立下{{*|}}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블근ᄑᆞᆺ ᄒᆞᆫ 되ᄅᆞᆯ 봇가 믈 서 되ᄅᆞᆯ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ᄑᆞᄎᆞ란 앗고 汁집을 ᄃᆞ시 ᄒᆞ야 머그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재 나ᄂᆞ니라 又無赤小豆用婦人自己手足指甲燒灰酒調下須臾又進一服更令有力婦人抱起將竹筒於心下趕下爲妙{{*|}} ᄯᅩ 블근ᄑᆞᆺ기 업거든 겨지븨 제손밠토블 ᄉᆞ라 수레 프러 먹고 아니한 덛ᄒᆞ야 ᄯᅩ ᄒᆞᆫ 적 먹고 힘센 겨지브로아나 니 ᄅᆞ왇고 대로ᇰᄋᆞᆯ 가져셔 ᄆᆞᅀᆞᇝ 아래구우류미 됴ᄒᆞ니라 又方用産母鞋底火灸熱熨小腹上下三次{{*|}} ᄯᅩ 아기 낟ᄂᆞᆫ 어믜신챠ᇰ ᄋᆞᆯ 브레 ᄧᅬ여 덥거든 ᄇᆡ아라 우홀지죠ᄃᆡ 세 저글 ᄒᆞ라 又方用五靈脂揀去沙石及鐵屑之類一半炒一半生爲細末每二錢小酒調下亦治惡血衝心{{*|}} ᄯᅩ五ᅌᅩᆼ靈려ᇰ脂징 ᄅᆞᆯ 몰애와 돌콰 쇳ᄇᆞᄉᆞ라기 ᄀᆞᆮᄒᆞᆫ 거슬ᄀᆞᆯᄒᆞ야 ᄇᆞ리고 半반으란 봇고 半반으란 生ᄉᆡᆼᄒᆞ닐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돈곰 져기 수레 프러 머고라 ᄯᅩ 모딘 피 ᄆᆞᅀᆞ매다딜오ᄆᆞᆯ 고티ᄂᆞ니라 又方浸苧水濃煮溫服二椀卽下{{*|}} ᄯᅩ 모시ᄌᆞ몬 므를 디투 달혀 ᄃᆞ시 두보ᅀᆞ ᄅᆞᆯ 머그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 又方血蝎散治産後敗血衝心胸滿上喘命在須臾宜服 眞血蝎{{*|如無紫礦代}}沒藥右等分輕手細硏頻篩再硏取盡爲度每服二錢用童便合小酒半大盞煎一沸溫調下才産下一服上床良久再服其惡血自循下行更不衝兎生百疾{{*|}} ᄯᅩ血혀ᇙ蝎하ᇙ散산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아니환ᄒᆞᆫ 피 ᄆᆞᅀᆞ매 다딜어 가ᄉᆞ미 차 수믈티쉬여 목수미 아니한 ᄉᆞᅀᅵ예 잇거든 머구미 맛다ᇰᄒᆞ니진딧 血혀ᇙ蝎하ᇙ와 ᄒᆞ다가 업거든 紫ᄌᆞᆼ礦광ᄋᆞᆯ 그 갑새 ᄡᅳ라 沒모ᇙ藥약과 ᄀᆞ티 ᄂᆞᆫ화 소ᄂᆞᆯ 가ᄇᆡ야이 ᄀᆞᄂᆞ리 ᄀᆞ라 ᄌᆞ조 처 다시 ᄀᆞ라 업슬ᄀᆞ장 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아ᄒᆡ 오조ᄆᆞᆯ 조쳐 져기 술 半반 큰 잔ᄋᆞᆯ ᄒᆞᆫ 소솜 글혀 ᄃᆞᆺ거든 프러 ᄀᆞᆺ나콕 ᄒᆞᆫ 번 먹고사ᇰ자리 예 올아 오라거든 다시 머그면 그 모딘 피 절로 ᄂᆞ려 다시 다딜오믈 아니ᄒᆞ야 온 가짓 病뼈ᇰ이 나디 아니ᄒᆞᄂᆞ니라 又方治下胎或産後血上心已死用鬱金燒存性爲末二錢釅醋一合灌之立活{{*|}} ᄯᅩ 胎ᄐᆡᆼᄅᆞᆯ 나커나 産산生ᄉᆡᆼᄒᆞᆫ 後ᅘᅮᇢ에 피 ᄆᆞᅀᆞ매 올아 ᄒᆞ마 주그닐 고튜ᄃᆡ鬱ᅙᅮᇙ金금 을 ᄉᆞ로ᄃᆡ 氣킝分분 잇게 ᄒᆞ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도ᄂᆞᆯᄆᆡ온 醋총 ᄒᆞᆫ 호배 섯거ᄲᅳ리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聖惠方胞衣不出若腹滿則殺人取黑豆一合炒令熟入醋一小盞煎三五沸去滓分溫三服{{*|}}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야 ᄒᆞ다가 ᄇᆡ 안히 ᄎᆞ면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거믄 ᄑᆞᆺ ᄒᆞᆫ 호ᄇᆞᆯ 봇가 닉게 ᄒᆞ야 醋총 ᄒᆞᆫ 져근 자내 녀허 서너 소솜 글커든 즛의 앗고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세 저글 머그라 又方牛膝{{*|一兩去苗}}葵子{{*|一合}}右擣碎以水一大盞半煎至一盞去滓分溫二服効{{*|}} ᄯᅩ牛우ᇢ膝시ᇙ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움 앗고 아옥ᄡᅵ ᄒᆞᆫ 홉과 디허 ᄇᆞᆺ아 믈 ᄒᆞᆫ 큰 잔 半반ᄋᆞᆯ ᄒᆞᆫ 자니 ᄃᆞ외에 글혀 즛의 앗고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두 저글 머그면 됻ᄂᆞ니라 又方葱白十莖幷鬚以銅盆中熱水烹之候冷熱得所令産婦就上坐以氣熏須臾卽下{{*|}} ᄯᅩ 파 ᄒᆡᆫ믿 열 줄기ᄅᆞᆯ거웃 조쳐 구리소라 애 므레 글혀 시그며 더우미 맛게 ᄒᆞ야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블 그 우희안쳐 氣킝分분ᄋᆞᆯ쇠면 아니한 더데 ᄂᆞ리ᄂᆞ니라 又方治産後七日內惡血不散時時衝心悶絶不識人荷葉散方 荷葉{{*|二分}}延胡索{{*|三分}}右擣篩爲散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入生地黃汁二合更煎三兩沸不計時候分溫二服{{*|}} ᄯᅩ 産산後ᅘᅮᇢ닐웻 날 內뇡예 모딘 피흗디 아니ᄒᆞ야므리므리예 ᄆᆞᅀᆞ매 다딜어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거든 고튜ᄃᆡ 蓮련닙 두 分분과延연胡ᅘᅩᆼ索짝 세 分분과ᄅᆞᆯ 디허 처 散산 ᄆᆡᆼᄀᆞ라 믈 ᄒᆞᆫ 큰 자ᄂᆞᆯ 여슷 分분이 ᄃᆞ외에 글혀 즛의 앗고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汁집 두 호ᄇᆞᆯ 녀허 다시 서너 소솜 글혀 ᄣᅢ 혜디 말오 ᄂᆞᆫ호아 ᄃᆞ시 ᄒᆞ야 두 저글 머그라 衛生易簡方治胎衣不下用雞子淸三介去黃以好醋一合和之啜服卽下{{*|}} 胎ᄐᆡᇰ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ᄒᆞ거든 고튜ᄃᆡ ᄃᆞᆯᄀᆡ 알 세 나ᄎᆞᆯᄆᆞᆯᄀᆞᆫ 믈 만 ᄒᆞ고 누른 것 앗고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호ᄇᆞᆯ 섯거 마시면 즉자히 ᄂᆞ리ᄂᆞ니라 又方令産婦自己髮尾入於口中令嘔噦衣卽下{{*|}} ᄯᅩ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븨 제마릿 ᄭᅩ리ᄅᆞᆯ 이베 녀허 吐통케 ᄒᆞ면 胎ᄐᆡᇰ衣ᅙᅴᆼ 즉자히 ᄂᆞ리ᄂᆞ니라 廣濟方療胞衣不出取夫單衣盖井上立出千金方用夫內衣{{*|}}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ᄒᆞᄂᆞ닐 고툐ᄃᆡ 샤오ᇰᄋᆡᄒᆞ옷 오ᄉᆞᆯ 우믈 우희 더프면 즉자히 나ᄂᆞ니라 千쳔金금方바ᇰ앤 샤오ᇰ의 솝 오ᄉᆞᆯ ᄡᅳ라 延年方胞衣不出以洗兒水令産母飮半盞其衣便下勿令産婦知{{*|}} 胎ᄐᆡᆼ衣ᅙᅴᆼ 나디 아니커든 아기시순 므를 나ᄒᆞᆫ 어미로 半반 자ᄂᆞᆯ 먹게 ᄒᆞ면 胎ᄐᆡᆼ衣ᅙᅴᆼ 즉재 나ᄂᆞ니 産산生ᄉᆡᆼᄒᆞᆫ 겨지브로 알에 말라 千金方治胞衣不出小麥合小豆煮令濃飮其汁立出亦治橫逆生者{{*|}} 胎ᄐᆡᇰ衣ᅙᅴᆼ 나디 아니커든 고튜ᄃᆡ밀흘 ᄑᆞᆺ과 섯거 글혀딛게 ᄒᆞ야 그 汁집을 마시면 즉자히 나ᄂᆞ니 ᄯᅩ 빗그며 거스리 나ᄂ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産乳療胎衣不下紅花一兩水煮濃汁服亦治血暈心悶氣絶{{*|}} ᄯᅩ 産산生ᄉᆡᆼᄒᆞ고 胎ᄐᆡᇰ衣ᅙᅴᆼ ᄂᆞ리디 아니커든 고튜ᄃᆡ紅ᅘᅩᆼ花황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므레 디투 글혀 汁집을 머그라 ᄯᅩ 피 흘려 어즐ᄒᆞ야 ᄆᆞᅀᆞ미 닶갑고 氣킝分분이긋ᄂᆞ닐 고티ᄂᆞ니라 又方羚羊角散治産後心悶是血氣上衝所致羚羊角一枚作灰下篩以東流水服方寸匕若未瘥須臾再服取差乃止亦治血暈{{*|}} ᄯᅩ羚려ᇰ羊야ᇰ角각散산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 ᄆᆞᅀᆞ미 닶가오닐 고티ᄂᆞ니 그ᄂᆞᆫ 血혀ᇙ氣킝 올아 다딜온다시니 羚려ᇰ羊야ᇰ角각 ᄒᆞᆫ 나ᄎᆞᆯ ᄌᆡ ᄃᆞ외에 ᄒᆞ야 처 東동녀그로 흐ᄅᆞᄂᆞᆫ 므레 方바ᇰ寸촌맛 수를 머구ᄃᆡ ᄒᆞ다가 됴티 몯거든 아니한 덛ᄒᆞ고 다시 머거됴커ᅀᅡ 마롤디니 ᄯᅩ 피 홀려 어즐홈도 고티ᄂᆞ니라 又方含釅醋潠面卽愈凡悶卽潠之{{*|}} ᄯᅩ ᄆᆡ온 醋총ᄅᆞᆯ머구머 ᄂᆞᄎᆡ ᄲᅮ므면 즉재 됻ᄂᆞ니 大땡凡뻠ᄒᆞᆫ디 닶가와 ᄒᆞ거든 즉자히 ᄲᅮ므라 又方取釅醋和産血如棗大服之{{*|}} ᄯᅩ ᄆᆡ온 醋총ᄅᆞᆯ 아기 나ᄒᆞᆫ 피ᄅᆞᆯ 섯거大땡棗초ᇢ ㅅ 킈만 ᄒᆞ닐 머그라 ==血暈 第三十六== 婦人良方血暈者産後氣血暴虛未得安靜血隨氣上迷亂心神故眼前生花極甚者令人悶絶不知人口噤神昏氣冷醫者不識呼爲暗風若作此治之病必難愈但服淸魂散卽省淸魂散 澤蘭葉 人參各一分荊芥一兩川芎半兩右爲末用溫酒熱湯各半盞調一錢急灌之下咽卽開眼氣定卽醒{{*|}} 血ᄒᆑᇙ暈ᅌᅮᆫ ᄋᆞᆫ 産산後ᅘᅮᇢ에 血훠ᇙ氣킝가ᄀᆞ기 뷔여 잔치디 몯ᄒᆞ야 피 氣킝分분 조차 올아 ᄆᆞᅀᆞᄆᆞᆯ 어즐케 ᄒᆞᆯᄉᆡ누ᇇ 벼로기 나ᄂᆞ니 ᄀᆞ자ᇰ 甚씸ᄒᆞ닌 닶가와 사ᄅᆞᄆᆞᆯ 모ᄅᆞ고 이비ᄆᆡ좃고 精져ᇰ神씬이 아ᄃᆞᆨᄒᆞ고 氣킝分분이 ᄎᆞᄂᆞ니 醫ᅙᅴᆼ員원이 몰라暗ᅙᅡᆷ風보ᇰ 이라 니ᄅᆞᄂᆞ니 ᄒᆞ다가 이 양ᄌᆞ로 고티면 病뼈ᇰ이 다ᇰ다ᅌᅵ 됴티 몯ᄒᆞ리니 오직淸처ᇰ魂ᅘᅩᆫ散산 ᄋᆞᆯ 머그면 즉자히 ᄎᆞ리리니澤ᄄᆡᆨ蘭란葉엽 과人ᅀᅵᆫ參ᄉᆞᆷ 과 各각 ᄒᆞᆫ 分분荊겨ᇰ芥갱 ᄒᆞᆫ 兩량川ᄎᆑᆫ芎쿵 半반 兩량과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ᄃᆞᆺᄒᆞᆫ 수리어나 더운 므리어나 各각 半반 자내 ᄒᆞᆫ 도ᄂᆞᆯ 프러 時씽急급히 브ᅀᅥ모기 리면 즉자히 누늘ᄠᅥ 氣킝分분이 一ᅙᅵᇙ定뗭ᄒᆞ면 즉재ᄭᆡᄂᆞ니라 又方如覺暈卽以醋噀面甦來飮醋仍少與解之{{*|}} ᄯᅩ ᄒᆞ다가 어즐ᄒᆞᆫ 주를아라ᄃᆞᆫ 즉자히 醋총로 ᄂᆞᄎᆡ ᄲᅮᆷ고 ᄭᆡ어든 醋총ᄅᆞᆯ 머규ᄃᆡ 져기 주어 고틸만ᄒᆞ라 又方以洗兒水飮三合良或惡血服少許良{{*|}} ᄯᅩ 아기 시순 므를 세 호ᄇᆞᆯ 머규미 됴ᄒᆞ니 모딘 피ᄅᆞᆯ 져기 머기도 됴ᄒᆞ니라 又方半夏洗不以多少右爲末丸如大豆納鼻中卽省亦療五絶迷悶{{*|}} ᄯᅩ半반夏ᅘᅡᆼ ᄅᆞᆯ 시수ᄃᆡ 하거나 젹거나 ᄀᆞᆯᄋᆞᆯ ᄆᆡᇰᄀᆞ라 丸ᅘᅪᆫ이 코ᇰ만 ᄒᆞ야곳 소배 녀ᄒᆞ면 즉재 ᄎᆞ리ᄂᆞ니ᄯᅩ 五ᅌᅩᆼ絶ᄍᆑᇙ 애 닶가와 호ᄆᆞᆯ 고티ᄂᆞ니라 又方治産後血暈用舊漆器猛燒煙逼面熏之{{*|}} ᄯᅩ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ᄋᆞᆯ 고튜ᄃᆡ녯 漆치ᇙ혼 器킝具끙ᄅᆞᆯᄉᆞ외 ᄉᆞ론ᄂᆡ 예 ᄂᆞᄎᆞᆯ다혀 쇠라 又方韭葉切入藏甁中以米醋燒以紙密封甁口勿令泄氣以甁觜向産婦鼻熏之立醒{{*|}} ᄯᅩ韭구ᇢ菜ᄎᆡᇰ ㅅ 니플 사ᄒᆞ라 甁뼈ᇰ의 녀코醋총 조쳐 블 브티고 죠ᄒᆡ로 甁뼈ᇰㅅ이플 ᄉᆞ외 마가 氣킝分분이 ᄉᆞᄆᆞᆺ디 아니케 ᄒᆞ고 甁뼈ᇰ부리로 아기 나ᄒᆞᆫ 어믜 고해 다혀 쇠면 즉자히 ᄭᆡᄂᆞ니라 聖惠方治産後血暈迷悶不醒面色靑黑腹內脹滿氣息欲絶赤馬通散 赤馬通{{*|五枚焙乾}}生地黃{{*|一兩切炒乾}}右擣細末每服一錢不計時候以生姜汁調下{{*|}}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ᄒᆞ야 닶가와 ᄭᆡ디 몯ᄒᆞ야 ᄂᆞᆺ비치 검프르고 ᄇᆡ 안히 브르고 氣킝分분이 긋추려 ᄒᆞᄂᆞ닐 고튜ᄃᆡ赤쳑馬망通토ᇰ 다ᄉᆞᆺ나ᄎᆞᆯ 브레 ᄆᆞᆯ오고生ᄉᆡᆼ地띵黃ᅘᅪᆼ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봇가ᄆᆞᆯ온 거슬 디허 ᄀᆞᄂᆞ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돈곰 ᄒᆞ야 ᄣᅢ 혜디 말오 生ᄉᆡᆼ姜가ᇰ汁집애 프러 머그라 産書治産後血暈神麴爲末熱水調下二錢{{*|}}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ᄋᆞᆯ 고툐ᄃᆡ 됴ᄒᆞᆫ누루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더운 므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 衛生易簡方産後血暈用蘇木三兩剉碎水五鐘煎至二鍾入少酒分作二服{{*|}} 産산後ᅘᅮᇢ에 血ᄒᆑᇙ暈ᅌᅮᆫᄒᆞ거든다목 석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ᄇᆞᇫ아 믈 다ᄉᆞᆺ鍾죠ᇰ ᄋᆞᆯ 두 鍾죠ᇰ이 ᄃᆞ외에 글혀 져기 수를 녀허 ᄂᆞᆫ호아 두 저긔 머그라 又方用炭燒紅以醋汏薰之救急方下{{*|}} ᄯᅩ숫글 븕게퓌우고 醋총로저젹 쇠라 {{옛한글/끝}} 5u17eh8sscmb7viejzj5rhpb3ivuyu6 페이지:CNTS-00047818711 (신쇼셜)애국부인젼.pdf/4 250 113703 458628 458090 2026-08-25T06:09:25Z ZornsLemon 15531 458628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크게|ᄋᆡ 국 부 인 젼}} ==뎨 일 회== 화셜 오ᄇᆡᆨ여년 젼에 구라파쥬 법란셔국 아리안셩 디방에 한 마을이 잇스니 일홈은 동이미라 그 ᄯᅡ이 궁벽ᄒᆞ여 인가々 드물고 농ᄉᆞ만 힘쓰는 집 ᄲᅮᆫ이라 그 즁에 한 농부가 잇스니 다만 부쳐 두 식구가 일간 쵸옥에 잇서 가셰가 빈한ᄒᆞᆷ으로 양을 쳐서 ᄉᆡᆼ업ᄒᆞ더니 셔력 일쳔ᄉᆞᄇᆡᆨ십이년 졍월에 맛ᄎᆞᆷ 한 ᄯᅡᆯ을 나흐니 용모가 단아ᄒᆞ고텬셩이 총명ᄒᆞ여 영민ᄒᆞᆷ이 비ᄒᆞᆯᄃᆡ 업스니 부모가 사랑ᄒᆞ여 이름을 약안아이격이라 ᄒᆞ더니 약안이 점々 자라매 부모게 효슌ᄒᆞ며 한번 가ᄅᆞ치면 모를 것이 업스며 ᄯᅩᄒᆞᆫ 샹뎨를 미더 셩경을 ᄒᆞᆼ샹 읽으며 학문에 능통ᄒᆞᆫ지라 나이 십삼셰에 이를어 능히 부모읫 양치는 ᄉᆡᆼ업을 도으니 부모가 이 녀ᄋᆞ의 극히 령리ᄒᆞᆷ을 보고 십분 깃버ᄒᆞ더라 그 동ᄂᆡ 사람들이 약안의 총민ᄒᆞᆷ을 칭찬안이ᄒᆞᆯ이 업서 특별히 일홈을 졍덕이라 부르며 가ᄅᆞᄃᆡ 앗갑도다 졍덕이 만약 남ᄌᆞ로 ᄉᆡᆼ겻드면 반ᄃᆞᆺ이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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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졍상은 참아 못볼너라 :졍히 이 로인은 다만 집 보젼 ᄒᆞᆯᄯᅳᆺ이 잇거ᄂᆞᆯ 어린 녀ᄌᆞ는 깁히 나라 원슈 갑흘 마ᄋᆞᆷ을 품도다 ==뎨 ᄉᆞ 회== 각셜 아리안 셩은 법국의 명ᄆᆡᆨ과 ᄀᆞ튼 즁요ᄒᆞᆫ ᄯᅡᆼ이라 그 셩을 한번 일으면 법국 종사가 멸망ᄒᆞᆯᄲᅮᆫ 안이라 인민이 다 노례와 우마가 될지라 이 ᄯᆡ 영국 군병은 텰통 ᄀᆞ티 에워 싸고 쥬야로 치니 방포 소ᄅᆡ 원근에 진동ᄒᆞ는지라 그 셩 북방에 ᄯᅩ 한 셩이 잇스니 일홈은보고유 셩이라 법국장군 포다리고가 그 셩을 직히나 슈하에 쟝슈 업고 군ᄉᆞ가 적어 아리안 셩의 위급ᄒᆞᆷ을 보아도 능히 구치 못ᄒᆞ고 ᄯᅩᄒᆞᆫ 영국 군병이 본셩을 칠가 두려ᄒᆞ여 속슈무ᄎᆡᆨ ᄒᆞ고 쥬야 근심ᄒᆞ더니 하로는 답々ᄒᆞ고 민망ᄒᆞ여 셩우에 올나턱을 괴이고 가만이 ᄉᆡᆼ각ᄒᆞ되 우리 법국이 망ᄒᆞᆯ 디경에 이를엇건만 내아모리 츙의심장이 잇스며 용ᄆᆡᆼ슈단이 잇스나 나라를 위ᄒᆞ여 큰 란을 구ᄒᆞ지 못ᄒᆞ니 ᄉᆡᆼ불여ᄉᆞ라ᄒᆞ고 두어 소ᄅᆡ 긴 한심으로란간에 ᄇᆡ회ᄒᆞ다가 홀연 ᄯᅩ 일어나 크게 소ᄅᆡ 질너 가ᄅᆞᄃᆡ 옛 말에 모진 바람에 굿센 풀을 알고 판탕ᄒᆞᆫ 시절에 츙신을 안다ᄒᆞᄂᆞ니 뭇노라 법국이 오날々에 굿센 풀과츙신이 뉘<noinclude><references/></noinclude> crgk3d0rpop0chx3ibgcga7ldhdmcbb 화성돈전 0 113867 458621 458592 2026-08-25T04:59:51Z ZornsLemon 15531 458621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 화성돈전(華盛頓傳) |지은이 = 후쿠야마 요시하루(福山義春) |역자 = [[저자:이해조|이해조]] |부제 = |이전 = |다음 = |설명 = 후쿠야마 요시하루(福山義春), 즉 오가와 나오요시(小川尙義)가 지은 [[w:조지 워싱턴|조지 워싱턴]]의 전기로, 띵찐(丁錦)이 한역한 것을 중역(重譯)한 것이다. }} {{옛한글 알림}} * [[/수장|수장]] 서언 * [[/제1장|1장]] 학교생도 및 측량기수 * [[/제2장|2장]] 영불 식민지전쟁 및 육군대좌 * [[/제3장|3장]] 영국왕의 압제 및 주의회원 * [[/제4장|4장]] 독립전쟁 및 미군총독 * [[/제5장|5장]] 북미합중국의 독립 및 대통령 * [[/제6장|6장]] 워싱턴의 고도(은거) 및 인물 ==저작권== {{PD-old-100}} qqswaeynlayv7hcg13641sa3a950lrb 458622 458621 2026-08-25T05:01:38Z ZornsLemon 15531 458622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 화성돈전(華盛頓傳) |지은이 = 후쿠야마 요시하루(福山義春) |역자 = [[저자:이해조|이해조]] |부제 = |이전 = |다음 = |설명 = 후쿠야마 요시하루(福山義春)가 지은 [[w:조지 워싱턴|조지 워싱턴]]의 전기로, 띵찐(丁錦)이 한역한 것을 중역(重譯)한 것이다. }} {{옛한글 알림}} * [[/수장|수장]] 서언 * [[/제1장|1장]] 학교생도 및 측량기수 * [[/제2장|2장]] 영불 식민지전쟁 및 육군대좌 * [[/제3장|3장]] 영국왕의 압제 및 주의회원 * [[/제4장|4장]] 독립전쟁 및 미군총독 * [[/제5장|5장]] 북미합중국의 독립 및 대통령 * [[/제6장|6장]] 워싱턴의 고도(은거) 및 인물 ==저작권== {{PD-old-100}} 5ng0qtuhnw4fpdu31mvu9vuaec3bxso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34 250 113871 458603 2026-08-25T01:35:23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몸뎅이만 복장속에서 홱ᄲᅡ저나온것이다 ᄯᅩ ᄯᅡᆼ에업드러진 시체에는 한편발에만 군복ᄭᅳ트머리가 부터잇고 목주위에는 군복저고리 만부터잇슬ᄲᅮᆫ이오 그박게는 벌거버섯는데 군복은 나무에 걸처 잇섯다 두팔은 몸ᄯᅮᆼ이에서 ᄲᅩᆸ은것가치 업서젓는데 한팔은 이십보박게 ᄯᅥ러저잇게되얏다 엇던시체는 얼골을 ᄯᅡᆼ에다박고 업듸리엿는데 팔... 458603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몸뎅이만 복장속에서 홱ᄲᅡ저나온것이다 ᄯᅩ ᄯᅡᆼ에업드러진 시체에는 한편발에만 군복ᄭᅳ트머리가 부터잇고 목주위에는 군복저고리 만부터잇슬ᄲᅮᆫ이오 그박게는 벌거버섯는데 군복은 나무에 걸처 잇섯다 두팔은 몸ᄯᅮᆼ이에서 ᄲᅩᆸ은것가치 업서젓는데 한팔은 이십보박게 ᄯᅥ러저잇게되얏다 엇던시체는 얼골을 ᄯᅡᆼ에다박고 업듸리엿는데 팔ᄯᅮᆨ상처가 다은 지면(地面)은 선지피로 시ᄭᅥᆷ어케되얏고 팔밋헤 나무입사귀는 그죽은자가 즛밟아서 아조 억망이되야잇다 이런광경은 ᄭᅩᆨ 지뢰뭇치엿든장소에서 보는것이오 ᄯᅩ 격전중에 진지에서볼것 가트면 싸홈에 여러번시련이잇는 군대는 자긔편을 잘보전하야가며 남을공격하야드러가지마는 이런축이 교대가되야 다른전선으로옴겨가든지 혹은섬멸(殲滅)이되는경우에신입병(新入兵)이드러와 보충(補充)이되면 이전선(戰線)은 아조보잘것이업시된다 싸홈에 여러번닥긴병정들은 폭탄이 우박퍼붓듯하는 진지(陣地)에서도 석양ᄭᅡ비하나를 음호물(掩護物)로하야 잘백이는수가잇지마는 초대(初代)로드러선 신입병일것가트면 쿵―하고 시작이되는ᄯᅢ에 구만 정신을일허바린다 그리<noinclude><references/></noinclude> 7s8laa9eop2qebmq0dac1edm49znyi7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35 250 113872 458604 2026-08-25T01:35:35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다가 만약 돌격이드러오면 엇절줄을모르고 한군데로몰니여서 올창이죽엄을 하는수가만타 그러치만 이런중에서도익숙한병정일것가트면 구포(臼砲)로쏘아보내는 포탄에는 머리를숙이여 포탄이 위흐로지나가게하고 사격이격렬하야 쿵―ᄭᅪᆼ―하는소리에 귀가막힐지경이라도 앵―하고나라오는 소총탄환소리를 알아듯는다 풀풀날아오는 포탄보담 앵々하고나... 458604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다가 만약 돌격이드러오면 엇절줄을모르고 한군데로몰니여서 올창이죽엄을 하는수가만타 그러치만 이런중에서도익숙한병정일것가트면 구포(臼砲)로쏘아보내는 포탄에는 머리를숙이여 포탄이 위흐로지나가게하고 사격이격렬하야 쿵―ᄭᅪᆼ―하는소리에 귀가막힐지경이라도 앵―하고나라오는 소총탄환소리를 알아듯는다 풀풀날아오는 포탄보담 앵々하고나라드는적은탄환이 더위험한것이다 그러기에 위력이잇는포탄에만 정신이팔니여 적은탄환은주의치안타가 명중이되는것이니 대개 격전지에서 전사자는 소총탄환에서 만이난다 그ᄲᅮᆫ아니라 전장에익숙한병정들은 비행긔밋헤서 몸을숨기는법이라든지 적의 돌격에ᄶᅩᆺ길ᄯᅢ에 전사자(戰死者)로 변장(變裝)하는법이라든지、수류탄(手榴彈)이 ᄯᅡᆼ에서파렬하는데 시간마추는법이라든지 혹시로 착발신관(着發信管)이부른 포탄이나라올ᄯᅢ에 번개가치 얼는 포탄구멍속으로 도망하는법이라든지 수류탄을 묵거서 참호를파괴하는방법이라든지 적과자긔편의 수류탄에서 불붓는시간의차이라든지 와사탄(瓦斯彈)이드러오는 소리듯는법이라든지 그박게 여러가지생명을 보호하는방법을 알고잇다 그래서 이만큼 전장에서 익<noinclude><references/></noinclude> 7f5qejk5grvsi02595nosu1zdfzq3zw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36 250 113873 458605 2026-08-25T01:35:55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숙한병정들은 전선이종용한ᄯᅢ이면 신입병들에게 이런방법을 더러가라처주기도 하지마는 갑작이 일을당하고보면 대개는 그대로하지못한다 ::◎ 신입병ᄲᅮᆫ이아니라 미상불 격전중에는 정신차릴수가업다 가슴에구멍이ᄯᅮᆯ니여서이저바린다거나 어느부분이 중상이되야 쓰러진다거나하는외에 여간 팔다리에 경상이된것ᄶᅳᆷ은 자긔몸에서 당한것이라도... 458605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숙한병정들은 전선이종용한ᄯᅢ이면 신입병들에게 이런방법을 더러가라처주기도 하지마는 갑작이 일을당하고보면 대개는 그대로하지못한다 ::◎ 신입병ᄲᅮᆫ이아니라 미상불 격전중에는 정신차릴수가업다 가슴에구멍이ᄯᅮᆯ니여서이저바린다거나 어느부분이 중상이되야 쓰러진다거나하는외에 여간 팔다리에 경상이된것ᄶᅳᆷ은 자긔몸에서 당한것이라도 이저버리고 싸혼다 그러니 주위에서 전우(戰友)들의죽고다치는것을 도라볼겨를이 잇슬수업는것이다 그리다가 포격이 차々로 지식이되야 부상병을ᄯᅥ메이러나가는 담가병 擔架兵)이 출동하게되면 업드러지고 잡바저죽은 전사자들의틈에서 부상병들의 부르지지지는정상이 더참혹하다 백이의지방에는 이러한시체를 담당하기전에 련겁허 교전이계속되야 포탄구멍에다세겹네겹식 처너어서 썩힌진지가 무수하다 ::◎ 구주대전에서 전쟁에 독와사탄(毒瓦斯彈)을쓰는것은 비인도적(非人道的)이<noinclude><references/></noinclude> 5hi19q1e67x7f4wgpkj1eaw48d6akq0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37 250 113874 458606 2026-08-25T01:36:11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니 서로 사용치안는다는 약속이잇섯다 그러나 이약속한것은 어느나라 가몬저 ᄭᅢ트렷슬가 처음 흰이상한연긔가 독일군대의진지에서무럭〱소사올너 그연긔가 록색(綠色)으로변하야서 영국군대의진지로 흘너왓다 영국병정들이 :『이상한연긔다 무엇일가?』 하고 바라보고잇는동안에 그연긔는 어느듯 그들의몸뎅이를 싸고도랏다 이샹스런냄새가 코를ᄶᅵ른다... 458606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니 서로 사용치안는다는 약속이잇섯다 그러나 이약속한것은 어느나라 가몬저 ᄭᅢ트렷슬가 처음 흰이상한연긔가 독일군대의진지에서무럭〱소사올너 그연긔가 록색(綠色)으로변하야서 영국군대의진지로 흘너왓다 영국병정들이 :『이상한연긔다 무엇일가?』 하고 바라보고잇는동안에 그연긔는 어느듯 그들의몸뎅이를 싸고도랏다 이샹스런냄새가 코를ᄶᅵ른다고 생각할ᄯᅢ 눈이 엇질해지며 그만 정신을일코 쓰러지는사람이잇섯다 그리하야 이날하로에 영국군대오천명이죽고 오천명이 포로가되얏다 이뒤로부터는 전쟁에 독와사금지한다는약속은무효가되야 영국도 불국도 야종에 참가한 미국도 모다 독일에 지지안케 독와사전을하게된것이다 전쟁에서 독와사를 쓰게된뒤로 와사를제독(除毒)하는『마스크』라는 가면(假面)이생기엿는데 방호면(防護面)은 고무면과 흡수관(吸水罐)으로되야서 흡수관이 독을흡소(吸消)해버리는것이다 그리고 몸에는 방독의(防毒衣)를입는데 이것은 목면(木綿)이나비단에고무를바른것이니 독와사전이 전개될ᄯᅢ에는<noinclude><references/></noinclude> qmh4cgdhb0xpzc4nupfbzweb8sndqxf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38 250 113875 458607 2026-08-25T01:36:29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사람이나 말이나 개나모다 이러케 방독면과 방독의를 차리고 전장에 나오게 됨으로 이상스런괴물(怪物 들이모히여싸호는것가치보인다 그리하야 구주대전의군대들은 독와사진지에도 매우 익숙하게되얏는데 여긔도 닥겨보지못한 신입병들은 실패가만엇다 어느진지를 물론하고 신입병이드러오는것이 신통할것은업지마는 독와사진지에는 더위험한것이다 나종에... 458607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사람이나 말이나 개나모다 이러케 방독면과 방독의를 차리고 전장에 나오게 됨으로 이상스런괴물(怪物 들이모히여싸호는것가치보인다 그리하야 구주대전의군대들은 독와사진지에도 매우 익숙하게되얏는데 여긔도 닥겨보지못한 신입병들은 실패가만엇다 어느진지를 물론하고 신입병이드러오는것이 신통할것은업지마는 독와사진지에는 더위험한것이다 나종에 영국에는 인도군대를증원하야온일이 잇섯스나 전쟁에닥겨보지못한군대는 정말 적의탄환의관혁이다 류산탄(榴霰彈)과 작탄(炸彈)이 무엇인지 구별하지못하고 귀신도모르게죽는데 멀니뒤편에가 쩌러질 대포탄의우르르하는소리는 대단이무섭게듯고 낫게 드러와 파렬하는 적은포탄의 조그마케 나는소리는 헷듯고잇다가 파리처럼 죽어바리는것이다 이러한진지전(陣地戰)에서는 음호물(掩護物)만 잘리용하면 아조 평탄할것도 엇절줄을 모르다가 탄환을맛는다 더구나 독와사진지에서는 전대(全隊)가몰사(沒死)하는수가 만타 이몰사되는부대는 대개신입병들이다 참호민음호부(掩護部)에서도 얼굴이햇슥하고 입솔이퍼러케타서 죽은자가 갓득차는수가잇고 ᄯᅩ 포탄구멍속에 가면(假面)을 넘어일즉벗고 죽는자도잇<noinclude><references/></noinclude> 6pws7b8fkubdk4cymplqo0o8cqimt1g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39 250 113876 458608 2026-08-25T01:36:45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다 독와사란것은 그러한움평이속에는 오래머믈너잇는것을 전혀 모르고 평지에잇는동무들이 가면을버스니ᄭᅡ 자긔들도 버슨ᄭᅡ닭에 와사를 잔ᄯᅳᆨ 드려마시고폐가타서 죽은것이다 ::◎ 이런것은 모다 구주대전에서 주력전이되는륙군의전투광경을 말한것이지마는 인제 본제로드러가서 비행전쟁을 말하게되는데비행전쟁의광경을 말하자면 비행전에 부속이... 458608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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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精銳)한것으로서 일분간(一分間)에 천발(千發)을쏜다 그리하야 전투긔(戰鬪機)의 긔관총은 적긔(敵機)를 쏘아ᄯᅥ러트릴ᄲᅮᆫ아니라 지상(地上)의적군도 사격할수잇는것이오 정찰긔(偵察機)와 폭격긔의 긔관총은 선회식(旋廻式)긔관총이라는것인데 사면팔방으로 회전(廻轉 하며 ᄯᅩ아래위흐로 자유자재하게 움즉일수잇는것이다 비행긔는 군함과달너서 군함은평상시에 군항(軍港)에 매여두엇다가 전시에는 해양으로 ᄭᅳᆯ고나가지마는 비행긔는 운동하기용이한바다의물건이아니다 륙지에서 간직하기가 곤난함으로 비행긔너허두는 고ᄭᅡᆫ을 건축하게되는데 고ᄭᅡᆫ을 격납고(格納庫)라고부른다 그리고 비행긔가 ᄯᅡᆼ에서 ᄯᅥ오르자면 지면에서 한박휘널게 도라나가게됨으로 지면을 널게차지하는 비행장(飛行場)이 잇서야한다 바다에서는 비행긔를 수용(收容)하는 항공모함(航空母艦)이잇다 항공모함은 곳 움죽이는비행장이여서 바다의비행대를 전장으로 다리고가는것이다 이항공모함은 넓은비행장이잇고 격납고도잇서서 이삼십긔나 ᄯᅩ는 륙칠십긔의비행긔를 격납고에너코 해양으로 ᄯᅥ다니며 적의함대와 근거지를 공습(空<noinclude><references/></noinclude> gv319rih6kbs1g0sepa4zgbaqp0pf7i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41 250 113878 458610 2026-08-25T01:37:21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襲)하며 ᄯᅩ 적의비행긔와 공중에서 싸호며하는것이니ᄭᅡ 경우에ᄯᅡ라서는 다른군함보담 강한것이다 항공모함은 속력이ᄲᅡ름으로 다른전함(戰艦)의포격을 피할수잇고 탄환이닷지안는곳으로부터 공격긔와전투긔를 날여서 전함을폭격할수잇는것이다 그러나 항공모함의 가장 치명적(致命的)이라할것은 갑판(甲板)의파렬(破裂)이니 항공모함은 한ᄶᅩᆨ강철... 458610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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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긔(一機 ᄯᅩ 한긔식이 차례〱 모함을ᄯᅥ나서 일대(一隊)가 나가버리면 ᄯᅩ 그다음한대가 에레베―타―로올너와서 갑판위에라렬(羅列)한다 비행긔가 나가ᄶᅡ호고 모함에도라올ᄯᅢ에는 한긔식한긔식이 갑판으로ᄯᅥ러저서 에레베―타―로 ᄭᅳ러올녀 격납고에 너어버린다 그런데 비행갑판이업스면서도 비행긔를실고단이는 군함이잇다 이것을 수상긔모함(水上機母艦)이라하는것인데 항공모함의비행긔는 모다 륙군긔(陸軍機)와가치 밋헤부튼 차륜 車輪)으로 활주 滑走)하는데 수상긔모함의비행긔는 모다 부대(浮帒)를가지고잇다 이수상긔는 군함에서나러날ᄯᅢ는『카타팔트』로 발사되던지 ᄯᅩ는긔중기(起重機)로 나리여서 물위에서 활주하는것이다 ᄯᅩ 도라올ᄯᅢ에는 모함가ᄭᅡ이와서 물에나려안즈면 긔중긔로 ᄭᅳ러올이는것이다 불란서에는 전함이나 순양함(巡洋艦)에도 실고단이는 비행긔가잇고 잠수함(潛水艦)에는 조고마한 절첩식(折疊式)수상긔(水上機)가잇다 구주대전의경험으로 세계렬국은 비행전쟁의공포(恐怖)를 늦기고 비행전준비에 년래로 진력한결과 지금ᄶᅳᆷ에 미국항공모함은 십삼만오천돈(十三萬五千<noinclude><references/></noinclude> 8l2cqhyc9sy65noj3ky4qgkdahm2e9n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43 250 113880 458612 2026-08-25T01:38:11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頓)이나 가지게되얏는데 모함의수효로서는 겨우두척이다 이두척의미국항공모함은 태평양을 행동구역(行動區域)으로하고 전투부대에 부속하야 그실고 잇는 비행긔수효는 각각 상비긔(常備機)가칠십긔와 예비긔(豫備機)가 삼십륙 합하야백팔긔가량인바 이두척의항공모함은 될수잇는대로는 자급자족(自給目足)을 하도록설비하야 륙상비행장과 마찬가지로되얏다... 458612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頓)이나 가지게되얏는데 모함의수효로서는 겨우두척이다 이두척의미국항공모함은 태평양을 행동구역(行動區域)으로하고 전투부대에 부속하야 그실고 잇는 비행긔수효는 각각 상비긔(常備機)가칠십긔와 예비긔(豫備機)가 삼십륙 합하야백팔긔가량인바 이두척의항공모함은 될수잇는대로는 자급자족(自給目足)을 하도록설비하야 륙상비행장과 마찬가지로되얏다 각종비행긔를 수선(修繕)하며 검사(檢查)하며하는 훌융한공장도되여잇고 긔상관측(氣像觀測)의설비도 되여잇다 승조원(乘組員)은 준사관이상(準士官以上)이 이백십구명으로 그중에 백십오명의비행장교가잇고 하사관병(下士官兵)이 천팔백십오명을 합하면 실로 이천삼십사명이란인원이다 그런데 항공모함은 널고도크다란 발착갑판(發着甲板)이잇서야됨으로 대포를 만히시를수도업고 공중、수면(水面 、물속의 삼방면(三方面)으로부터 적의공격을 밧게되야 적지안은약점(弱點)을 가진것이다 그나마 비행긔를 실고잇슬 동안은 폭탄을가진비행긔가직혀줌으로 안심할수잇스나 한번 실고잇든비행긔를 전부 출발식인뒤이면 삼만삼천돈의큰모함이라도 구축함하나를 당할수업게 된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58jtsf5cf302yti2zeh3l5y4feugme7 페이지:CNTS-00047818150 (세계대전)비행젼쟁.pdf/44 250 113881 458613 2026-08-25T01:38:52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그럼으로 지금ᄶᅳᆷ은 항공모함은 대함주의(大艦主義)를 폐지하고 소형(小型)을쓰게된다 항공모함은 본래 적긔(敵機)와 전함의공격에대하야 극히 약한함종(艦種)임으로 진항(進航)할ᄯᅢ는본함대의옹호로 그안전을보전하고 ᄯᅩ 함대가전투하는ᄯᅢ는 전장과 멀니ᄯᅥ러저잇다 경우에ᄯᅡ라서는 독립(獨立)하야가기도하고 ᄯᅩ 본함대가 적에게향하야 압흐로... 458613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그럼으로 지금ᄶᅳᆷ은 항공모함은 대함주의(大艦主義)를 폐지하고 소형(小型)을쓰게된다 항공모함은 본래 적긔(敵機)와 전함의공격에대하야 극히 약한함종(艦種)임으로 진항(進航)할ᄯᅢ는본함대의옹호로 그안전을보전하고 ᄯᅩ 함대가전투하는ᄯᅢ는 전장과 멀니ᄯᅥ러저잇다 경우에ᄯᅡ라서는 독립(獨立)하야가기도하고 ᄯᅩ 본함대가 적에게향하야 압흐로〱계속하야나갈ᄯᅢ는 차견비행긔(差遺飛行機)의전방행동중(前方行動中)수십리(數十理)의 항진(航進)을 행하야 비행긔의귀환반경(歸還半經)을 주려두고 동시에 공격착수(攻擊着手)의왕행반경(往行半經)을 느려주는것이 항공모함의 역활이다 비행긔를 방어하는무긔로서는 고사포(高射砲)가나왓다 고사포는 공중을쏘기 위한 앙각(仰角)으로되고 사격방법도 다른대포와 달너서 모다 자동식(自動式)이라 고사긔관총이라기도하고 군함에서는 고각포(高角砲)라고 부른다 그러나 ᄲᅡᆯ니나르는 비행긔를 적중(的中)하기는 썩 어려운것이다 구주대전초긔(初期)에는 불란서륙군의 고사포가 일만발의탄환을쏘아서 겨우 독일비행긔 한대를 사격하얏다는것이다 그리든것이 구주대전말긔에와서는 륙백발이나 칠백발을쏘면 비행긔한대식을 마추어ᄯᅥ러트리게 발달이되얏다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5ys82bfcpp4f8ym705yv5e0qpp5cen7 페이지:CNTS-00047818742 (演劇新小說)치악산. 상편.pdf/1 250 113882 458614 2026-08-25T04:42:35Z ZornsLemon 15531 /* 교정 안 됨 */ 새 문서: {{더더더크게|치악산}} 샹편 {{nop}} 458614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더더더크게|치악산}} 샹편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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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T04:48:56Z ZornsLemon 15531 ZornsLemon님이 [[치악산/상권]] 문서를 [[해석:치악산/상권]]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458618 wikitext text/x-wiki #넘겨주기 [[해석:치악산/상권]] 17tpg1fkfxctg0jfiqjka14yfnxq2w8 458619 458618 2026-08-25T04:51:12Z ZornsLemon 15531 [[해석:치악산/상권]]에 대한 넘겨주기를 제거함 458619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 치악산(雉岳山) 상편 |저자 = [[저자:이인직|이인직]] |역자 = |부제 = |연도 = 1908년 |이전 = |다음 = [[../하권|하권]] |설명 = }} {{작업중}} <pages index="CNTS-00047818742 (演劇新小說)치악산. 상편.pdf" from=1 to=3 /> == 라이선스 == {{PD-old-70}} [[분류:신소설]] 1l9sfxla8cq4xe78xben51ej163yfv6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0 113886 458623 2026-08-25T05:19:33Z ~2026-46379-59 19677 새 문서: 부모님 없던 해리포터 이모 집에 살앗지 이모 이모부 사촌 에게 구박 받고 잘았지 11살 새일날 갑자기 덩치형 해그리드가 찾아와 "넌 마법사야 호그와트에 입학 하지 않을레?" 해리는 호그와트의 입학하고 론과 헤르미온느와 같이 베스트 프렌즈가 되고 마법약 교수 스네이프는 왠지 해릴 싫어 하고 동기 말포이는 뭐가 너무 싸가지 없고 볼드모트는 몸을 잃고 다른... 458623 wikitext text/x-wiki 부모님 없던 해리포터 이모 집에 살앗지 이모 이모부 사촌 에게 구박 받고 잘았지 11살 새일날 갑자기 덩치형 해그리드가 찾아와 "넌 마법사야 호그와트에 입학 하지 않을레?" 해리는 호그와트의 입학하고 론과 헤르미온느와 같이 베스트 프렌즈가 되고 마법약 교수 스네이프는 왠지 해릴 싫어 하고 동기 말포이는 뭐가 너무 싸가지 없고 볼드모트는 몸을 잃고 다른 사람몸에 기생하고 몸을 찾기 위해 마법사의 돌을 가질려 했지만 해리가 그걸 막고 교장 덤블도어 교수가 마법사의 돌을 파괴하지 nnkap6w4j2etlhjmd67thbm9ukrrim9 458626 458623 2026-08-25T06:05:17Z ZornsLemon 15531 내용을 "{{삭제요청}}"(으)로 바꿈 458626 wikitext text/x-wiki {{삭제요청}} 119d9u0qlb1qst0mn8x33ffyb66zzk3 화성돈전/제3장 0 113887 458624 2026-08-25T05:58:19Z ZornsLemon 15531 새 문서: {{머리말 |제목 = 화성돈전(華盛頓傳) |지은이 = |역자 = [[저자:이해조|이해조]] |부제 = |이전 = [[../제2장|2장]] |다음 = [[../제4장|4장]] |설명 = [[w:조지 워싱턴|조지 워싱턴]]의 전기로, 한역본을 중역(重譯)한 것이다. }} ===第三章 英國王의 壓制及州會議員=== 一七六三年에 英法戰事ㅣ 旣終ᄒᆞ고 {{du|巴黎}}和議가 旣結에 英國旗幟가 煥然增輝 <!-- 28 --> ᄒᆞ야 東으로 {... 458624 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 화성돈전(華盛頓傳) |지은이 = |역자 = [[저자:이해조|이해조]] |부제 = |이전 = [[../제2장|2장]] |다음 = [[../제4장|4장]] |설명 = [[w:조지 워싱턴|조지 워싱턴]]의 전기로, 한역본을 중역(重譯)한 것이다. }} ===第三章 英國王의 壓制及州會議員=== 一七六三年에 英法戰事ㅣ 旣終ᄒᆞ고 {{du|巴黎}}和議가 旣結에 英國旗幟가 煥然增輝 <!-- 28 --> ᄒᆞ야 東으로 {{du|法蘭西}}를 壓ᄒᆞ고 南으로 {{du|西班牙}}를 壓ᄒᆞ야 十三洲人口二百萬人口에 金銀이 充滿ᄒᆞ고 米穀이 豐饒ᄒᆞ야 山高水淸ᄒᆞ고 氣溫土肥의 樂土에 永히 大英國旗幟를 高立이나 雖然이니 日中則仄ᄒᆞ고 月盈則虧ᄒᆞ며 樂極驕生ᄒᆞ고 興盡悲來라 英王의 貪亂壓制ᄂᆞᆫ 日甚ᄒᆞ고 殖民의 革命自由ᄂᆞᆫ 日進ᄒᆞ야 於是에 七年獨立大戰이 起ᄒᆞ고 於是에 北美洲新國이 建ᄒᆞ고 於是에 一世人傑{{u|華盛頓}}의 歷史가 完全ᄒᆞ도다 歐洲各國의 殖民이 {{du|亞美利加}}에 在ᄒᆞ야 或云自由를 愛ᄒᆞᆫ다 ᄒᆞ고 或云財寶를 愛ᄒᆞᆫ다 호ᄃᆡ 其地에 一臨ᄒᆞ면 土人에 襲擊을 不免ᄒᆞ야 今日通衢가 明日則灰燼이라 若境土를 擴ᄒᆞ고 職業을 安ᄒᆞ고자 ᄒᆞ면 不可不自由의 精神을 愛ᄒᆞ야 自由主義로 ᄒᆞ여금 勃興ᄒᆞ야 賤人走卒도 生命과 如히 視ᄒᆞᆯ지니 且優勝劣敗의 公理ᄂᆞᆫ 人世에 可逃치 못ᄒᆞᆯ 者라 痿人도 起ᄒᆞᆷ을 不忘ᄒᆞ고 盲者도 視ᄒᆞᆷ을 不忘ᄒᆞ야 幸히 觸物이 無ᄒᆞᆫ 故로 不發ᄒᆞ더니 適也에 奮然躍起ᄒᆞ야 抗言호ᄃᆡ 天이여 我의게 自由를 畀ᄒᆞ시니 否則死를 畀ᄒᆞ시리라 ᄒᆞ야 反旗를 高竪ᄒᆞ고 母國을 戰ᄒᆞ야 曠代未聞ᄒᆞᆫ 新政府를 建ᄒᆞ니 其勢ㅣ 熾矣로다 {{nop}} <!-- 29 --> 先是에 殖民地의 政權이 英政府에 全在ᄒᆞ야 自治의 權利가 無ᄒᆞ고 官吏ᄂᆞᆫ 必英王이 派遣ᄒᆞ야 商業利益을 英王의 全有ᄒᆞᆫ ᄇᆡ 되니 土民이 漸々不平ᄒᆞ야 驚天動地의 獨立戰爭이 此로 由ᄒᆞ야 起ᄒᆞ니라 然當時殖民地의 現狀이 何如오 其用法은 峻刻ᄒᆞ고 其執政은 有力ᄒᆞᆫ 者의 常有ᄒᆞᆫ ᄇᆡ 되야 父子相代ᄒᆞ고 敎育에 至ᄒᆞ얀 雖土人이 極意歡迎ᄒᆞᄂᆞ 殖民地知事ᄂᆞᆫ 勉力지 아니ᄒᆞ니 蓋其意ㅣ 敎育이 日盛ᄒᆞᆫ則 日後에 羈勒을 不受ᄒᆞ고 獨立을 倡ᄒᆞᆯ가 恐ᄒᆞᆷ이라 故로 陰害가 滋甚ᄒᆞ니 土人이 益憤ᄒᆞ야 {{du|叡鐵謔}} {{du|波斯頓}}諸都市에 市民會를 設ᄒᆞ고 平等議를 倡ᄒᆞ야 自由의 思想과 共和의 精神이 益練益發ᄒᆞ야 民會를 又設ᄒᆞ니 各州ㅣ 爭起響應ᄒᆞᄂᆞᆫ지라 時에 {{u|華盛頓}}이 婚事를 初畢ᄒᆞᆷᄋᆡ 衆人의 推選ᄒᆞᆫ ᄇᆡ 되야 {{du|斐狄克}}<ref>비적극(프레더릭, Frederick County)</ref>郡代表者로 {{du|巴基尼亞}}州會議場에 來臨ᄒᆞ다 北美絶大의 威權과 絶大의 沃野를 英政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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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政府난 全盛時代를 當ᄒᆞ야 殖民의 蠢動을 엇지 介意ᄒᆞ리오 依然히 印紙條令을 發ᄒᆞ야 一切物品에 該印紙를 購用ᄒᆞ야 憑據를 作ᄒᆞ고 其所入은 國債를 償ᄒᆞᆫ다 ᄒᆞ니 殖民이 此報를 聞ᄒᆞ고 死力으로 堅拒ᄒᆞ야 此紙를 不用ᄒᆞ기로 發誓ᄒᆞ니 <!-- 31 --> 時ᄂᆞᆫ 一七五六年 十一月一日이라 各地民이 旗竿을 擧ᄒᆞ야 人心을 鼓動ᄒᆞᆯᄉᆡ {{du|顯利}}氏ㅣ 公會堂에 復詣ᄒᆞ야 慷慨演說ᄒᆞ다가 大叫曰我의게 自由를 與ᄒᆞ니 否則我의게 死를 與ᄒᆞ리라 ᄒᆞ더라 彼旣狡且狠ᄒᆞᆫ 英政府가 朝三暮四의 計로 此條令을 廢ᄒᆞ고 新令을 另布ᄒᆞ야 玻璃、茶、紙等의 日用品을 稅金으로 磨鍊ᄒᆞ고 收稅局을 {{du|波斯頓}}에 設ᄒᆞ야 徵收ᄒᆞᆯᄉᆡ 一面으로 兵力을 用ᄒᆞ야 目的에 到達코져 ᄒᆞ니 殖民이 其隱情을 洞悉ᄒᆞ고 聲言호ᄃᆡ 英國議院이 課稅의 權利가 無ᄒᆞ니 不法의 課稅ᄂᆞᆫ 服從ᄒᆞᆯ 義務가 無ᄒᆞ다 ᄒᆞ야 英國産物을 不用ᄒᆞ고 家用什物을 妻女로 ᄒᆞ야금 自製ᄒᆞ고 飮料則 各地樹葉으로 {{sic|伐|代}}用ᄒᆞᆫᄃᆡ 英政府ㅣ 其方針을 更變ᄒᆞ야 茶稅外엔 一切豁免ᄒᆞ라 ᄒᆞ니 {{du|波斯頓}}市民이 港內에 夜集ᄒᆞ야 茶艘三隻을 沈破ᄒᆞᆫ지라 彼虎狼의 慾이 엇지 可忍ᄒᆞ리오 政府ㅣ 聞ᄒᆞ고 大怒ᄒᆞ야 最後에 處置를 將出ᄒᆞᆯᄉᆡ 北美戰雲이 穆穆沈沈ᄒᆞ야 一轉瞬에 獨一無二의 奇劇을 演成ᄒᆞ도다 先是에 英將{{u|拜其}}<ref>배기(토머스 게이지, Thomas Gage)</ref>ㅣ {{du|波斯頓}}府에 侵入ᄒᆞ야 威力으로 市民을 壓制코자 ᄒᆞ야 衝突이 無常ᄒᆞ니 市民의 被害者ㅣ 數人이라 警報가 四達ᄒᆞᆷᄋᆡ 全殖民地ㅣ 一時鼎沸ᄒᆞ야 各州志士가 {{du|壑鐵謔}}에 會議ᄒᆞ야 英政府를 抗拒ᄒᆞ니 時ᄂᆞᆫ 一七七四年 九月 <!-- 32 --> 五日이라 {{du|巴基尼亞}}州에 代表者七人이 有ᄒᆞᆷᄋᆡ {{u|華盛頓}}이 其一이러라 {{u|華盛頓}}이 結婚ᄒᆞᆫ 後十五年을 議員代表로 {{du|斐狄克}}會에 參入ᄒᆞ야 雖吶吶寡言ᄒᆞ나 然判斷力이 富ᄒᆞ야 州會에 倚重ᄒᆞᆫ ᄇᆡ 되ᄆᆡ {{du|顯利}}氏ㅣ 其腦力의 偉大ᄒᆞᆷ을 恒常稱歎ᄒᆞ더라 英政府ㅣ 壓制日甚ᄒᆞ야 殖民이 激昂大起ᄒᆞᆯ 時에 彼郡會議長이 絶英獨立을 倡ᄒᆞ야 諸州會를 請ᄒᆞ니 諸州會ㅣ 代表者를 {{du|壑鐵謔}}議會에 派送ᄒᆞ다 各州代表人이 凡五十三名이라 州會의 議案及議決委任狀을 各持ᄒᆞ고 衆議로 {{u|倫杜夫}}<ref>윤두부(페이턴 랜돌프, Peyton Randolph, 1721-1775)</ref>氏를 推ᄒᆞ야 議長을 삼고 決議ᄒᆞ야 曰 :若英政府ㅣ 兵力을 藉ᄒᆞ야 租稅를 加ᄒᆞ거든 全殖民地가 抗拒ᄒᆞᆷ을 盡力ᄒᆞᆯ 것이오 若{{du|馬薩犬斯}}<ref>마살견사(매사추세츠, Massachusetts)</ref>等州ㅣ 英政府의 壓制를 受ᄒᆞ거든 宜相保護ᄒᆞᆯ 것이오 若議定後에 或英의 威力을 怖ᄒᆞ야 同盟者를 蔑視ᄒᆞ거든 全殖民地ㅣ 群起責之라 ᄒᆞ다 此一聲霹靂의 怒雷가 {{u|坎拿大}}에 馳報호ᄃᆡ 若英國虐政에 迫ᄒᆞ야 同情을 表키 願ᄒᆞᄂᆞᆫ 者ᄂᆞᆫ 我行을 速從ᄒᆞ라 ᄒᆞ고 又英國에 馳告호ᄃᆡ 我民은 自由를 愛ᄒᆞ다가 倘或不成이면 有死而已라 ᄒᆞ더라 <!-- 33 --> 時에 {{u|華盛頓}}의 聲譽가 何如ᄒᆞ뇨 {{u|維爾脫}}<ref>유이탈(윌리엄 워트, William Wirt, 1772-1834)</ref>氏ᄂᆞᆫ {{u|顯利}}氏의 傳을 著ᄒᆞᆫ 人이라 嘗言ᄒᆞ야 曰一日은 {{u|顯利}}氏가 議會로브터 歸ᄒᆞᆯᄉᆡ 或이 議員中의 最大人物을 問ᄒᆞ니 答曰若雄辯家則 {{u|淮忒爾}}<ref>회특이(존 러틀리지, John Rutledge, 1739-1800)</ref>君이 翹楚가 되나 完全의 腦力을 具ᄒᆞ고 天下의 重望을 負ᄒᆞᆫ 者ᄂᆞᆫ {{u|華盛頓}}이 其人이라 ᄒᆞ니 噫라 石이 玉을 蘊ᄒᆞᆷᄋᆡ 山이 輝ᄒᆞ고 水가 珠를 懷ᄒᆞᆷᄋᆡ 川이 媚ᄒᆞ나니 英雄의 不遇ᄒᆞᆷ을 言ᄒᆞ지 말라 此鷄群中에 鶴聲이 一發ᄒᆞ면 人誰不驚ᄒᆞ리오 議會를 旣定에 {{u|華盛頓}}이 義勇兵의 請을 從ᄒᆞ야 步兵士官이 되야 軍務를 監督ᄒᆞ다 風潮가 旣至ᄒᆞ고 機會가 旣迫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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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是에 北美洲新國이 建ᄒᆞ고 於是에 一世人傑{{u|華盛頓}}의 歷史가 完全ᄒᆞ도다 歐洲各國의 殖民이 {{du|亞美利加}}에 在ᄒᆞ야 或云自由를 愛ᄒᆞᆫ다 ᄒᆞ고 或云財寶를 愛ᄒᆞᆫ다 호ᄃᆡ 其地에 一臨ᄒᆞ면 土人에 襲擊을 不免ᄒᆞ야 今日通衢가 明日則灰燼이라 若境土를 擴ᄒᆞ고 職業을 安ᄒᆞ고자 ᄒᆞ면 不可不自由의 精神을 愛ᄒᆞ야 自由主義로 ᄒᆞ여금 勃興ᄒᆞ야 賤人走卒도 生命과 如히 視ᄒᆞᆯ지니 且優勝劣敗의 公理ᄂᆞᆫ 人世에 可逃치 못ᄒᆞᆯ 者라 痿人도 起ᄒᆞᆷ을 不忘ᄒᆞ고 盲者도 視ᄒᆞᆷ을 不忘ᄒᆞ야 幸히 觸物이 無ᄒᆞᆫ 故로 不發ᄒᆞ더니 適也에 奮然躍起ᄒᆞ야 抗言호ᄃᆡ 天이여 我의게 自由를 畀ᄒᆞ시니 否則死를 畀ᄒᆞ시리라 ᄒᆞ야 反旗를 高竪ᄒᆞ고 母國을 戰ᄒᆞ야 曠代未聞ᄒᆞᆫ 新政府를 建ᄒᆞ니 其勢ㅣ 熾矣로다 {{nop}} <!-- 29 --> 先是에 殖民地의 政權이 英政府에 全在ᄒᆞ야 自治의 權利가 無ᄒᆞ고 官吏ᄂᆞᆫ 必英王이 派遣ᄒᆞ야 商業利益을 英王의 全有ᄒᆞᆫ ᄇᆡ 되니 土民이 漸々不平ᄒᆞ야 驚天動地의 獨立戰爭이 此로 由ᄒᆞ야 起ᄒᆞ니라 然當時殖民地의 現狀이 何如오 其用法은 峻刻ᄒᆞ고 其執政은 有力ᄒᆞᆫ 者의 常有ᄒᆞᆫ ᄇᆡ 되야 父子相代ᄒᆞ고 敎育에 至ᄒᆞ얀 雖土人이 極意歡迎ᄒᆞᄂᆞ 殖民地知事ᄂᆞᆫ 勉力지 아니ᄒᆞ니 蓋其意ㅣ 敎育이 日盛ᄒᆞᆫ則 日後에 羈勒을 不受ᄒᆞ고 獨立을 倡ᄒᆞᆯ가 恐ᄒᆞᆷ이라 故로 陰害가 滋甚ᄒᆞ니 土人이 益憤ᄒᆞ야 {{du|叡鐵謔}} {{du|波斯頓}}諸都市에 市民會를 設ᄒᆞ고 平等議를 倡ᄒᆞ야 自由의 思想과 共和의 精神이 益練益發ᄒᆞ야 民會를 又設ᄒᆞ니 各州ㅣ 爭起響應ᄒᆞᄂᆞᆫ지라 時에 {{u|華盛頓}}이 婚事를 初畢ᄒᆞᆷᄋᆡ 衆人의 推選ᄒᆞᆫ ᄇᆡ 되야 {{du|斐狄克}}<ref>비적극(프레더릭, Frederick County)</ref>郡代表者로 {{du|巴基尼亞}}州會議場에 來臨ᄒᆞ다 北美絶大의 威權과 絶大의 沃野를 英政府에 盡付ᄒᆞ고 土民은 瘡痍가 百出ᄒᆞ야 生計가 驟窘이라 乃奮然崛起ᄒᆞ야 實業을 將復코자 ᄒᆞᆯ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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激昂大起ᄒᆞᆯ 時에 彼郡會議長이 絶英獨立을 倡ᄒᆞ야 諸州會를 請ᄒᆞ니 諸州會ㅣ 代表者를 {{du|壑鐵謔}}議會에 派送ᄒᆞ다 各州代表人이 凡五十三名이라 州會의 議案及議決委任狀을 各持ᄒᆞ고 衆議로 {{u|倫杜夫}}<ref>윤두부(페이턴 랜돌프, Peyton Randolph, 1721-1775)</ref>氏를 推ᄒᆞ야 議長을 삼고 決議ᄒᆞ야 曰 :若英政府ㅣ 兵力을 藉ᄒᆞ야 租稅를 加ᄒᆞ거든 全殖民地가 抗拒ᄒᆞᆷ을 盡力ᄒᆞᆯ 것이오 若{{du|馬薩犬斯}}<ref>마살견사(매사추세츠, Massachusetts)</ref>等州ㅣ 英政府의 壓制를 受ᄒᆞ거든 宜相保護ᄒᆞᆯ 것이오 若議定後에 或英의 威力을 怖ᄒᆞ야 同盟者를 蔑視ᄒᆞ거든 全殖民地ㅣ 群起責之라 ᄒᆞ다 此一聲霹靂의 怒雷가 {{u|坎拿大}}에 馳報호ᄃᆡ 若英國虐政에 迫ᄒᆞ야 同情을 表키 願ᄒᆞᄂᆞᆫ 者ᄂᆞᆫ 我行을 速從ᄒᆞ라 ᄒᆞ고 又英國에 馳告호ᄃᆡ 我民은 自由를 愛ᄒᆞ다가 倘或不成이면 有死而已라 ᄒᆞ더라 <!-- 33 --> 時에 {{u|華盛頓}}의 聲譽가 何如ᄒᆞ뇨 {{u|維爾脫}}<ref>유이탈(윌리엄 워트, William Wirt, 1772-1834)</ref>氏ᄂᆞᆫ {{u|顯利}}氏의 傳을 著ᄒᆞᆫ 人이라 嘗言ᄒᆞ야 曰一日은 {{u|顯利}}氏가 議會로브터 歸ᄒᆞᆯᄉᆡ 或이 議員中의 最大人物을 問ᄒᆞ니 答曰若雄辯家則 {{u|淮忒爾}}<ref>회특이(존 러틀리지, John Rutledge, 1739-1800)</ref>君이 翹楚가 되나 完全의 腦力을 具ᄒᆞ고 天下의 重望을 負ᄒᆞᆫ 者ᄂᆞᆫ {{u|華盛頓}}이 其人이라 ᄒᆞ니 噫라 石이 玉을 蘊ᄒᆞᆷᄋᆡ 山이 輝ᄒᆞ고 水가 珠를 懷ᄒᆞᆷᄋᆡ 川이 媚ᄒᆞ나니 英雄의 不遇ᄒᆞᆷ을 言ᄒᆞ지 말라 此鷄群中에 鶴聲이 一發ᄒᆞ면 人誰不驚ᄒᆞ리오 議會를 旣定에 {{u|華盛頓}}이 義勇兵의 請을 從ᄒᆞ야 步兵士官이 되야 軍務를 監督ᄒᆞ다 風潮가 旣至ᄒᆞ고 機會가 旣迫이나 然蟻垤이 不有ᄒᆞ면 大堤를 何潰며 鍼芒이 不有ᄒᆞ면 毒氣를 何泄이리오 殖民地의 精神은 大勢만 覘ᄒ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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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루ᄒᆞ나 늠々ᄒᆞᆫ 위의는 녀장부의 풍ᄎᆡ라 그 녀ᄌᆞ가 즉시 장군의 휘하에 들어 와 절ᄒᆞ고 엿ᄌᆞ오ᄃᆡ 저는 일개 향촌 녀ᄌᆞ요 일홈은 약안아이격인ᄃᆡ 법국의 란을 구원코자 왓ᄂᆞ이다 장군이 이 말을 듯고 크게 놀라 ᄉᆡᆼ각ᄒᆞ되 반ᄃᆞᆺ이 광병 들린 녀ᄌᆞ로다 내 맛당히 시험ᄒᆞ리라ᄒᆞ고 젼후ᄉᆞ를 낫낫이 힐문ᄒᆞᆫᄃᆡ 그녀ᄌᆞ 엿ᄌᆞ오ᄃᆡ 제가 텬신의 지시ᄒᆞᆷ을 입ᄉᆞ와 법국의 위급ᄒᆞᆷ을 구ᄒᆞ고자ᄒᆞ오니 바라건ᄃᆡ 장군은 의심치 마옵소서 장군이 그 ᄒᆡᆼ동을 살피고 언어 슈작ᄒᆞᆷ을 본즉 단졍ᄒᆞᆫ 녀ᄌᆞ요 광병들인 녀인은 안이라 그졔야 마ᄋᆞᆷ을 노코 구졔ᄒᆞᆯ 방법을 물은ᄃᆡ 약안이 강ᄀᆡ히 ᄃᆡ답 ᄒᆞ되 졔가 수년젼에 텬신의 나타나심을 입ᄉᆞ와 졔게 부탁ᄒᆞ기를 법국에대란이 잇슬것이니 네가 맛당히 구원ᄒᆞᆯ지라 ᄒᆞ심으로 일로 부터 마ᄋᆞᆷ과 ᄯᅳᆺ을 뎡ᄒᆞ고 무예를 ᄉᆞ습ᄒᆞ옵더니 오날々 나라이 위급ᄒᆞ고 ᄇᆡᆨ셩이 노례가 될 디경에 이른고로 죽기를 무릅쓰고 와서 장군을 뵈옴이요 다른ᄯᅳᆺ은 업ᄉᆞ오니<noinclude><references/></noinclude> b7r9cn2oe6913fl81memv5di2brfwwn 458634 458631 2026-08-25T06:36:15Z ZornsLemon 15531 458634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잇는가 ᄒᆞ며 졍히탄식ᄒᆞᆯ 지음에 우연 바라 보니 엇던 한 부인이 편々히 오거ᄂᆞᆯ 장군이 ᄉᆡᆼ각ᄒᆞ되 이상ᄒᆞ다 이러ᄒᆞᆫ 란즁에 웬 부녀가 홀로오는고 필연 아리안셩이 파ᄒᆞ여 도망ᄒᆞ여 오는 쟌가ᄒᆞ며 의심ᄒᆞ더니 그 녀ᄌᆞ가 졈々 갓가히 오거ᄂᆞᆯ ᄌᆞ셰히 살피니 얼굴이 옥 갓고 의긔가 양々ᄒᆞ여 비록 의복은 남루ᄒᆞ나 늠々ᄒᆞᆫ 위의는 녀장부의 풍ᄎᆡ라 그 녀ᄌᆞ가 즉시 장군의 휘하에 들어 와 절ᄒᆞ고 엿ᄌᆞ오ᄃᆡ 저는 일개 향촌 녀ᄌᆞ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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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리 뎡ᄒᆞᆯ수잇ᄉᆞ오리가 장군이 고ᄀᆡ를 ᄭᅳ덕이며 이르되 랑ᄌᆞ의 말ᄉᆞᆷ이 올토다 우리 나라 ᄇᆡᆨ셩이 낫々이 다 랑ᄌᆞ와 ᄀᆞ 티 국민의々리를 알진ᄃᆡ 엇지 오날 이디경에 이를엇스리오 그러나 내 슈하에 군병이 얼마 되지안코 ᄯᅩᄒᆞᆫ 이 곳도 즁디라 셩을 비고 보낼수업슨즉 위션 몃ᄇᆡᆨ명만 줄것이니 랑ᄌᆞ는 영솔ᄒᆞ고 여긔서 수십리만 가면 시룡촌이라 ᄒᆞ는 동리가 잇는ᄃᆡ 그 동리에 우리 법국 왕 사이 뎨칠 폐하게서 그 곳에 쥬 찰ᄒᆞ섯스니 나의 공문을 가지고 가 뵈오면 ᄌᆞ연 군ᄉᆞ를 어들도리가 잇슬리라ᄒᆞ고 즉시 성중에 잇는 군ᄉᆞ 일즁ᄃᆡ를 뎜금ᄒᆞ여 빌린ᄃᆡ 약안이 ᄇᆡᆨᄇᆡ 치사ᄒᆞ고 공문을 어더 품에 품고 장군을 하즉ᄒᆞᆫ 후군졸을 영솔ᄒᆞ고 시룡촌을 ᄒᆡᆼᄒᆞ여 가니라 :정히 이 장군은 한갓 성 직힐ᄭᅬ만 잇거ᄂᆞᆯ 녀ᄌᆞ는 다만 왼나라 다 구ᄒᆞᆯ 공을 일우고자ᄒᆞ도다 ==뎨 오 회== 각셜 셔력 일쳔{{sic|구|ᄉᆞ}}ᄇᆡᆨ이십구년 ᄉᆞ월에 약안이 황금 갑쥬와 ᄇᆡᆨ마 은창으로 일즁ᄃᆡ를 거ᄂᆞ리고 수십리를 ᄒᆡᆼᄒᆞ다가시룡촌에 당도ᄒᆞ여 국왕 젼에 뵈옵기를 청ᄒᆞᆫᄃᆡ 이 ᄯᆡ 법왕 사이 뎨칠이 벌서 드른즉 엇더ᄒᆞᆫ 영웅 녀ᄌᆞ가 군ᄉᆞ를 일으켜 나라를 구ᄒᆞᆫ다ᄒᆞᆷ으로 십분 깃버ᄒᆞ더니 이날<noinclude><references/></noinclude> 9snf5uke863jslonuaqq0x9iabb3w4o 458636 458633 2026-08-25T06:44:05Z ZornsLemon 15531 458636 proofread-page 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리 뎡ᄒᆞᆯ수잇ᄉᆞ오리가 장군이 고ᄀᆡ를 ᄭᅳ덕이며 이르되 랑ᄌᆞ의 말ᄉᆞᆷ이 올토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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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조(반동사상문화배격법의 사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은 반동적인 사상문화, 반사회주의 사상문화의 류입, 류포 행위를 막기위한 투쟁을 힘있... 458638 wikitext text/x-wiki {{머리말|제목=반동사상문화배격법|다른 표기=反動思想文化排擊法|설명=주체111(2022)년 8월 19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명령 제1028호로 수정 보충}} == 제1장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의 기본 == '''제1조(반동사상문화배격법의 사명)'''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은 반동적인 사상문화, 반사회주의 사상문화의 류입, 류포 행위를 막기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한다. '''제2조(정의)''' 반동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혁명적인 사상의식,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사회를 변질 타락시키는 괴뢰 출판물을 비롯한 적대 세력들의 썩어 빠진 사상문화와 우리식이 아닌 온갖 불건전하고 이색적인 사상문화이다. '''제3조(반동사상문화배격의 기본원칙)''' 반동사상문화를 배격하는 것은 우리 제도를 붕괴시키려는 적들의 사상문화적 침투책동으로부터 사회주의 사상을 고수하고 사회주의 제도를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 요구이다. 국가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반동적인 출판선전물을 류입, 시청, 류포하는 것과 같은 반사회주의적, 비사회주의적 행위들을 확고히 제압하고 견제하도록 한다. '''제4조(혁명적 사업기풍, 혁명적 생활기풍 확립 원칙)''' 혁명적 사업기풍, 혁명적 생활기풍을 확립하는 것은 반동사상문화의 침습을 막기 위한 근본 방도이다. '''제5조(교양사업강화의 원칙)'''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반동적인 사상문화, 반사회주의 사상문화를 짓부시기 위한 근본 담보이다. 국가는 적들의 사상문화적 침투책동이 날로 교활하고 악랄하게 감행되고 있는 조건에서 인민들에 대한 사상 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반동적인 사상문화에 물젖지 않도록 한다. '''제6조(전군중적 투쟁원칙)''' 반동사상문화를 짓부시기 위한 전면 대결전을 강도높이 벌려나가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정책적 요구이다. 국가는 반동사상문화의 류입, 시청, 류포 행위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전군중적인 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우리의 사상, 우리의 정신, 우리의 문화를 굳건히 수호하도록 한다. '''제7조(반동사상문화배격 질서 위반자에 대한 처벌원칙)''' 국가는 반동사상문화를 류입, 시청, 류포하는 행위를 저지른자에 대하여서는 그가 어떤 계층의 누구이든 리유여하에 관계없이 엄중성 정도에 따라 극형에 이르기까지의 엄한 법적제재를 가하도록 한다. == 제2장 반동사상문화의 류입 차단 == '''제8조(반동사상문화류입차단의 기본요구)''' 반동사상문화의 류입을 차단하는 것은 반동사상문화를 짓부시기 위한 투쟁의 첫 공정이다.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반동사상문화가 들어올 수 있는 경로와 원천을 전면 차단하고 그 사소한 요소도 엄격히 경계하여 반동사상문화가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제9조(국경을 통한 류입의 차단)''' 세관을 비롯한 국경검사기관과 국경경비부문은 인원과 물품에 대한 검사를 엄격히 하며 다른나라 또는 적측지역으로부터 반동사상문화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철저히 차단하여 반동사상문화의 침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여야 한다. '''제10조(출판선전물을 통한 류입의 차단)''' 해당기관은 퇴폐적이고 이색적이며 불순한 내용이 들어있는 출판선전물이 우리 내부에 새여들어 오지 못하도록 감독 통제를 엄격히 하여야 한다. '''제11조(대외사업공간을 통한 류입의 차단)''' 대외사업기관과 해당기관은 다른 나라 대표단의 초청, 영접, 면담 등 대외활동을 하면서 외국인이 불순출판선전물을 가지고 들어오거나 류포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제12조(전파, 인터네트를 통한 류입의 차단)''' 중앙정보산업지도기관과 해당기관은 TV, 라디오 통로의 고정, 인터네트 전송기능이 있는 전자 및 전파설비의 리용에 대한 장악과 감시통제를 강화하여 전파와 인터네트를 통한 반동사상문화의 류입을 차단하여야 한다. '''제13조(적지물을 통한 류입의 차단)''' 해당 법기관과 기관, 기업소, 단체는 적지물에 대한 감시 및 군중신고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그 취급처리를 바로하여 적지물을 통한 적들의 사상문화적 침투를 짓부셔버려야 한다. '''제14조(공민의 의무)''' 공민은 외국출장, 사사려행, 외국인 또는 해외동포와의 접촉 과정에 불순출판선전물과 전자설비를 들여오거나 받아 가지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 제3장 반동사상문화의 시청, 류포 금지 == '''제15조(반동사상문화의 시청, 류포금지의 기본요구)''' 반동사상문화를 시청, 류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우리 국가의 사상문화 진지를 고수하기 위한 중요 요구이다.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반동사상문화를 시청, 류포하거나 재현하는 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제16조(컴퓨터, 기억 매체를 통한 시청, 류포금지)'''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컴퓨터와 기억 매체를 리용하여 불순출판선전물을 시청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류포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17조(TV, 라디오를 통한 시청, 류포 금지)'''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TV, 라디오 통로를 고정하지 않거나 고정해 놓은 것을 해제하여 불순출판선전물을 시청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류포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18조(복사기, 인쇄기를 통한 류포금지)'''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복사기, 인쇄기의 사용 질서를 엄격히 지키며 그것을 리용하여 불순출판선전물을 복사하거나 인쇄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19조(손전화기를 통한 시청, 류포 금지)'''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다른 나라 손전화기를 리용하지 말며 손전화기로 불순출판선전물을 시청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류포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20조(적지물과 습득물을 통한 시청, 류포금지)'''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적지물과 불순한 내용이 들어있는 습득물을 해당기관에 바치지 않고 보관, 시청, 리용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류포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21조(각종 봉사활동을 통한 류포금지)'''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괴뢰글과 그림, 상표를 비롯하여 불순한 내용이 들어있는 물품을 판매하지 말며 퇴폐적이고 이색적인 편집물을 만들어 봉사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22조(압몰수품을 통한 시청, 류포금지)''' 법기관과 해당기관 성원은 압몰수품 취급처리 질서를 어기고 압몰수된 출판선전물을 시청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류포하는 행위을 하지말아야 한다. '''제23조(성록화물시청, 재현, 미신전파 금지)''' 공민은 색정영화, 색정사진, 성록화물과 미신을 설교한 출판선전물을 시청, 류포하거나 재현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24조(괴뢰말과 글, 창법사용 금지)'''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괴뢰말과 글, 창법을 사용하지 말며 괴뢰말투로 된 통보문을 주고받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제25조(출판선전물의 비법적인 시청, 류포금지)'''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은 상영이 금지되였거나 승인되지 않은 다른 나라의 출판선전물, 비공개 출판선전물, 비법적으로 제작한 출판선전물을 시청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류포하는 행위를 말아야 한다. '''제26조(가정교양과 통제)''' 부모는 가정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자녀들이 불순출판선전물을 시청, 류포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제4장 반동사상문화배격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 == '''제27조(괴뢰사상문화전파죄)''' 괴뢰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 노래, 그림, 사진 같은 것을 보았거나 들었거나 보관한자 또는 괴뢰노래, 그림, 사진, 도안 같은 것을 류입, 류포한자는 5년 이상 10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정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10년 이상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괴뢰 영화, 록화물, 편집물, 도서를 류입하였거나 류포한 경우에는 무기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제28조(적대국 사상문화전파죄)''' 적대국영화나 록화물, 도서, 노래, 그림, 사진 같은 것을 보았거나 들었거나 보관한자 또는 적대국 노래, 그림, 사진, 도안 같은 것을 류입, 류포한자는 5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정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5년 이상 10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적대국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를 류입하였거나 류포한 경우에는 10년 이상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많은 량의 적대국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를 류입, 류포하였거나 많은 사람에게 류포한 경우 또는 집단적으로 시청, 열람하도록 조직하였거나 조장한 경우에는 무기로동교화형 또는 사형에 처한다. '''제29조(성록화물, 색정, 및 미신전파죄)''' 성록화물 또는 색정 및 미신을 설교한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 사진, 그림 같은것을 보았거나 보관한자는 5년 이상 10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정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10년 이상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성록화물 또는 색정 및 미신을 설교한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 사진, 그림같은 것을 만들었거나 류입, 류포한 경우에는 무기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많은 량의 성록화물 또는 색정 및 미신을 설교한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 사진, 그림같은 것을 만들었거나 류입, 류포하였거나 많은 사람에게 류포한 경우 또는 집단적으로 시청, 열람하도록 조직하였거나 조장한 경우에는 사형에 처한다. '''제30조(이색적인 사상문화전파죄)''' 사회주의 사상문화와 우리식의 생활 양식에 배치되는 다른 나라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 노래, 그림, 사진 같은 것을 보았거나 들었거나 보관한자 또는 비법적으로 다른나라의 노래, 그림, 사진, 도안, 의상 같은 것을 류입, 류포한자는 로동단련형에 처한다. 정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5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비법적으로 다른 나라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를 류입하였거나 류포한 경우에는 5년 이상 10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많은 량의 다른 나라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를 류입, 류포하였거나 많은 사람에게 류포한 경우 또는 집단적으로 시청, 열람하도록 조직하였거나 조장한 경우에는 10년 이상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제31조(불순문화전파죄)''' 개인이 만든 퇴폐적이고 이색적인 내용이 반영된 록화물, 편집물, 사진, 인쇄물을 보았거나 들었거나 보관한 자는 로동단련형에 처한다. 퇴폐적이고 이색적인 내용이 반영된 록화물, 편집물, 노래, 사진, 인쇄물을 만들었거나 류포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정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3년 이상 5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제32조(괴뢰문화재현죄)''' 괴뢰식으로 말하거나 글을 쓰거나 괴뢰창법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괴뢰서체로 인쇄물을 만든자는 로동단련형에 처한다. 정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2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제33조(전자, 전파설비리용질서 위반죄)''' TV, 라디오,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 전파설비 리용질서를 어긴자는 로동단련형에 처한다. 정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5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제34조(불신고죄)''' 괴뢰 또는 적대국 문화와 성록화물의 류입, 시청, 류포행위가 감행된 것을 알고 있으면서 신고하지 않은자는 로동단련형에 처한다. '''제35조(위법행위를 저지른 공민에 대한 로동교양처벌)''' 다음과 같은 반동사상문화배격질서를 어긴 공민에게는 3개월 이상의 로동교양 처벌을 적용한다. # 국가적으로 상영 또는 발행, 열람이 중지된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 사진, 그림 같은 것을 류포한 경우 # 비법적으로 록화물, 편집물, 또는 인쇄물을 만든 경우 # 비법적으로 손전화기 조작체계 프로그람을 설치해 준 경우 # 다른 나라 손전화기를 보관한 경우 '''제36조(위법행위를 저지른 일군에 대한 무보수 로동, 강직, 해임, 철직처벌)''' 세관검사를 비롯한 해당 검열 감독 통제 사업을 무책임하게 하여 반동사상문화가 우리 내부에 침투되게 하였거나 종업원, 학생들에 대한 준법 교양과 장악 통제를 무책임하게 하여 반동사상문화범죄가 발생하게 한 책임있는 일군에게는 무보수 로동 처벌을 준다. 정상이 무거운 경우에는 강직, 해임 또는 철직 처벌을 준다. '''제37조(위법 행위를 저지른 공민에 대한 벌금 처벌)''' 다음과 같은 반동사상문화배격질서를 어긴 공민에게는 해당한 벌금을 부과한다. # 국가적으로 상영 또는 발행, 열람이 중지된 영화나 록화물, 편집물, 도서 같은 것을 시청, 열람, 보관한 경우 1만원 - 5만원 # 전자, 전파, 방송, 통신설비의 등록, 검사 질서를 어기고 TV, 라디오, 컴퓨터 같은 설비, 기재를 사용하거나 불순출판선전물 차단체계 프로그람을 적재하지 않은 손전화기를 사용한 경우 5만 - 10만원 # 우리식의 생활양식과 민족적 풍습에 맞지않게 사진, 그림, 글을 만든 경우 10만 - 20만원 # 자녀들에 대한 교육 교양을 무책임하게 하여 반동사상문화범죄가 발생되게 한 경우 10만 - 20만원 '''제38조(위법 행위를 저지른 기관, 기업소, 단체에 대한 벌금 처벌)''' 다음과 같은 반동사상문화배격 질서를 어긴 기관, 기업소, 단체에는 해당한 벌금을 부과한다. # 세관검사를 비롯한 해당 검열 감독질서를 어기고 전자, 전파, 방송, 통신, 인쇄설비와 기재, 출판물과 기억매체 같은 것을 들여온 경우 100만 - 150만원 # 인터네트 또는 컴퓨터망 관리와 관련한 장악 통제를 바로 하지 않아 반동사상문화가 류입, 류포될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경우 100만 - 150만원 '''제39조(중지 또는 폐업처벌)''' 이 법 제38조의 행위가 엄중한 경우에는 중지 처벌을 준다. 정상이 극히 무거운 경우에는 폐업처벌을 준다. '''제40조(범죄 및 위법행위에 리용된 돈과 물건의 처리)''' 반동사상문화배격질서를 어긴 범죄 및 위법 행위에 리용되였거나 그러한 행위로 이루어진 돈이나 물건을 몰수한다. [[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법]] l813ov5ubfhh4eenlibn2wrc9oz39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