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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못자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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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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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아산둔포의셔 총소리가 퉁탕々々 나더니 장안만호 상하ᄉᆞᆷ판의 ᄯᅦ거지가ᄉᆡᆼ겻ᄂᆞᆫᄃᆡ 남북촌 고가ᄃᆡ죡의 ᄎᆞ례거름으로 오던륙죠판셔 각영장신 병리조양관과 즁바닥이나 우ᄃᆡ친구의 셰 상젼ᄒᆞ던역관찰방 각궁소차지 셔리등쇽의놀고먹고놀고입던 밥자리가 나ᄂᆞᆫ간다 너잘잇거라ᄒᆞ고 일죠일셕의 둥々ᄯᅥ나가니 평일의ᄇᆡ온것이라ᄂᆞᆫ 슐먹고 계집질ᄒᆞ고 노름ᄒᆞ기ᄲᅮᆫ이오 열손가락의 물을톡톡튀기며 ᄌᆞ々손々이 ᄉᆞ시장쳘ᄂᆡ호강이야엇의가랴 장비야 ᄂᆡᄇᆡ닷치지마라ᄒᆞ고 이셰상이 나하나를위ᄒᆞ야 ᄉᆡᆼ겻거니ᄒᆞᄂᆞᆫ 교만ᄒᆞ고 가증ᄒᆞᆫᄉᆡᆼ각이ᄯᅩᆼ구멍의셔 목구멍ᄭᆞ지 ᄭᅩᆨ차셔 지ᄂᆡ던 위인들이 문어지々마압소ᄉᆞᄒᆞ는 이지경을당ᄒᆞ니 쳐엄의ᄂᆞᆫ부지불각의 ᄯᅡ귀마진것갓ᄒᆡ셔 다만얼젹지근ᄒᆞᆯᄲᅮᆫ이{{?}} 엇진영문인지모르고 이왕 도젹질ᄒᆞ야 장만ᄒᆞ얏던 뎐답마직이며 이왕 쓰고남져지 젼쳔젼ᄇᆡᆨ을가지고 셜마 이것다업셔지기젼의 셰상이 다시 무슨변통이되겟지ᄒᆞᄂᆞᆫ 어림반푼어치업ᄂᆞᆫ 예산을ᄒᆞ고 조곰도규모업시 여젼히먹고입고 지ᄂᆡ니 근원업ᄂᆞᆫ물이 얼마잇다마르며 ᄲᅮ리업ᄂᆞᆫ나무가 몃칠이나살이오 ᄌᆞ긔네 ᄉᆡᆼ각의도 ᄒᆞᆯ슈업고 ᄒᆞᆯ일업셔 만젼불ᄑᆡ로큰의ᄉᆞ를ᄂᆡᆫ다ᄂᆞᆫ 것이 멀고갓갑고졔각기시골로반이ᄒᆞ야 묘하일가와 향곡우민의 잔젼랑을취ᄒᆞ기도ᄒᆞ고 ᄲᆡ앗기도ᄒᆞ야 원슝이
이잡아먹듯 구셕々々 뒤지다가 그노릇도 한두번이지 허구ᄒᆞᆫ날의 쇽던사ᄅᆞᆷ도 ᄭᅬ가나셔ᄲᆡ앗기던사ᄅᆞᆷ도 악이나셔 여일영시ᄒᆡᆼ을안이ᄒᆞ니 그다움부터ᄂᆞᆫ 션산발치의 푸릇々々ᄒᆞᆫ솔포기낫을 송츙이모양으로 모죠리비여먹으니 참말숑충이갓고보면 그솔나무업셔지기젼의 져부터집을짓고 들녀니와 이 송츙이ᄂᆞᆫ 이솔나무를다먹고도 집짓고들날이 아즉도멀어 귀갈들이 ᄌᆞ심ᄒᆞ야 ᄭᅥᆯᄯᅥᆨ々々ᄒᆞ더라 그즁의 뎨일더참혹히된사ᄅᆞᆷ은 쥬석골사ᄂᆞᆫ현고직이라 현고직이가 다년션혜쳥고직이로 잇셧스니 영악시럽던가 ᄭᅬ가잇ᄂᆞᆫ자갓흐며 장안의셔 몃ᄌᆡ안이가ᄂᆞᆫ 부ᄌᆞ가되랴면 누은소타기와갓치 힘이박졈도안이드럿슬것인ᄃᆡ 이사ᄅᆞᆷ은 소흘ᄒᆞ기가한바리의 시를ᄶᅡᆨ이업셔々 ᄉᆡᆼ기ᄂᆞᆫᄃᆡ로 장ᄂᆡᄉᆡᆼ각은 ᄭᅮᆷ의도업시지ᄂᆡ다가 션헤쳥이혁파된뒤의 ᄭᅳᆫᄯᅥ러진 뒤웅이가되야 집과셰간을ᄭᅡᆼ그리파라먹고 남의산 위토마직이ᄭᆞ지도 약삭발은 일가놈의게 다할치여셔 남과갓치 시골노도못가고 폐포파립의 삼슌구식으로 굼기를밥먹듯ᄒᆞ더니 마참죽마고구로지ᄂᆡ던벗을맛나 막걸리사발이나 엇어먹고 얼지큰ᄒᆞ야 집구셕이라구 돌아오니 마누라가 메밀락ᄀᆡ로 쥭을쑤어다노코 어린ᄯᆞᆯ과 마조안져 그장ᄒᆞᆫ것을 롱미봉탕이나지々안케 녁이여 셔로안이먹고 ᄌᆞ긔를기ᄃᆡ리ᄂᆞᆫ모양이라 그 광경을보니 가삼의셔 함박갓흔불덩이가 상투ᄭᅳᆺᄭᆞ지 불ᄭᅳᆫ々々 치밀지마ᄂᆞᆫ 불상ᄒᆞᆫ가쇽의 마ᄋᆞᆷ을상ᄒᆞᆯ가 두려위셔 쥬졍ᄒᆞᆫ마ᄃᆡ못ᄒᆞ고 치밀던불을 그가삼의다 되셔려담아 숫
겁장이 다 되면셔 ᄭᅥᆯᄭᅥᆯ 웃고 드러다보며
"이애 금션아 그게 져녁이냐 나ᄂᆞᆫ 엇의셔 무엇을 잔ᄯᅳᆨ 먹엇다 ᄂᆡ 걱졍은 말고 너의 어머니나 모시고 먹어라 "
금션이가 슡가락을 집어 져의 어머니를 쥬며
"어머니 아버지게셔ᄂᆞᆫ 안이 잡슈신다오 어머니나 잡스십시오 "
그 어머니가 그 슡가락을 밧으며
"오냐 나도 먹으려니와 너도 어셔 먹어라 여린 것이 ᄇᆡ가 좀곱흐겟ᄂᆞ냐 "
창ᄌᆞᄂᆞᆫ 맛드러 붓혓지마ᄂᆞᆫ 도야지 먹이 비스름ᄒᆞᆫ 락ᄀᆡ쥭이 참아 목구멍에 잘 넘어가리오 너밀욱 나밀욱 ᄒᆞᆯ쥭ᄒᆞᆯ쥭ᄒᆞ다가 그 상을 물녀노은 후에 이압 살아갈 걱정이 ᄐᆡ산갓ᄒᆞ야 ᄂᆡ외가 셔로 리약이를 ᄒᆞᄂᆞᆫᄃᆡ ᄆᆡ양 밥슐이나 먹던 사ᄅᆞᆷ이 구차히 되면 말ᄭᅳᆺ마다 잘살던 말부터 쳐드ᄂᆞᆫ 법이라
(현) 여보 마누라 우리가 한참 당년에 언의 바ᄅᆞᆷ이 드리불지 ᄂᆡ여불지 쌀과 돈을 물쓰듯 ᄒᆞ며 남불지 안이ᄒᆞ게 지ᄂᆡ던 터가 안이오 ᄀᆡ구멍에 흘너 나아가던 밥만 ᄒᆡ도 허리ᄯᅴ를 글너가며 먹겟고 한 번 입고 버셔버린 의복만 ᄒᆡ도 ᄉᆡᆼ젼 옷 걱졍은 안이ᄒᆞᆯ 것을 에구 -휘- 우리 집안이 이 쳐디 될 줄이야 누가 압흘 ᄂᆡ야다 보앗소
(마누라) 에그 넘오 걱졍 말으시오 그것이다 젼ᄉᆡᆼ 팔ᄌᆞ로 이ᄉᆡᆼ에 밧ᄂᆞᆫ 것이니 인력으로 ᄒᆞᄂᆞᆫ 슈가 잇소 우리ᄂᆞᆫ 우리 죄로 이러ᄒᆞ거니와 녀것이 불상도 ᄒᆞ지 지금 셰상에 남녀 물논ᄒᆞ고 열 살만 넘으면 벌셔 호인을 ᄒᆞᄂᆞᆫᄃᆡ 우리 뎌것은 열셰살이나 되여 오구려 ᄉᆡᆼ기기ᄂᆞᆫ 님에 ᄌᆞ식 불지 안이ᄒᆞ게 ᄉᆡᆼ겻지마ᄂᆞᆫ 단ᄇᆡ를 쥬리고 잘 먹지를 못ᄒᆞ야 길을 펴지 못ᄒᆞ고 조리 복소리가 되얏지
(현) 뎌것 보아 우리 금션이가 이 셜만 지ᄂᆡ면 참말 열셰 살이 되네 뎌것이 ᄂᆞ이 차갈소록 원통ᄒᆞᆫ ᄉᆡᆼ각이 더 ᄂᆞᄂᆞᆫ구나 만일 아달놈 갓ᄒᆡᆺ드면 ᄀᆡ하 속에나 드러 보ᄂᆡ여 늘근 어미아비를 벌러먹이라고나 ᄒᆞ지 말이 그러치 이 셰상이 엇더케 될지 누가 아늬 셜마 ᄀᆡ화판으로 아죠 굿으랴 그ᄅᆡ도 바로 잡필 ᄂᆞᆯ이 필경 잇지 오냐 너ᄂᆞᆫ 계집아ᄒᆡ닛가 지금 너 어미아비에게셔 잘 먹지도 못ᄒᆞ고 잘 입도 못ᄒᆞ야 고ᄉᆡᆼ을 ᄒᆡᆫ다마ᄂᆞᆫ 부자로 잘사ᄂᆞᆫ 집으로 시집만 가면 걱졍업다 걱졍업셔
금션이ᄂᆞᆫ 무슨 쳘에 져의 부모의 겻ᄒᆡ 안져 고ᄀᆡ를 숙이고 눈물만 뎅겅뎅겅 ᄯᅥ러트리더라 현고직이가 이ᄭᅩᆯ뎌ᄭᅩᆯ 보기 슬여셔 벌ᄯᅥᆨ 이러나 문밧으로 나아가더니 마참 슐 사쥬던 친구가 문압길로 지ᄂᆞ다가 반가히 인사를 ᄒᆞ며
"여긔가 자네 집이던가 그런 쥴 알앗드면 ?시 차잣슬걸 나ᄂᆞᆫ 죠셕으로 이 길노 지나ᄂᆞᆫᄃᆡ 사ᄅᆞᆷ마댜 긔갈이 ᄌᆞ심ᄒᆞᆫ ᄄᆡ 다만 슐ᄒᆞᆫ잔이라도 쥬ᄂᆞᆫ 것이 펑시에 진슈셩찬 ᄃᆡ졉ᄒᆞᄂᆞ니보다 얼말ᄶᅳᆷ 더 감사ᄒᆞᆫ 법이다 "
현고직이가 그 친구를 맛ᄂᆞ니 슐 사 쥬든 일이 엇지 감사ᄒᆞᆫ지 친형뎨ᄂᆞ 죠곰 달을 것 업ᄂᆞᆫ 마ᄋᆞᆷ이 드러서
(현) 하 그러ᄒᆡᆺ던가 이집이 ᄂᆡ집이단 것은 업스나 겻방이라도 아즉 ᄂᆡ 몸을 담아 이스니 ᄂᆡ집모양일셰 여보게 우리 터에 ᄂᆡ외여부가 잇나 드러가 담ᄇᆡ나 ᄒᆡᆫᄃᆡ 자시고 가게
ᄒᆞ고 그 친구를 ᄭᅳᆯ고 자긔방으로 드러가디 그 모양으로 붓쳐사ᄂᆞᆫ 남의 겻방이 오작ᄒᆞ리오 즁키만 되어도 발을 ᄲᅥᆺ지 못ᄒᆞᆯ 코구멍만ᄒᆞᆫ 단간방에 엇의로 빗켜셜ᄃᆡ도 업ᄂᆞᆫ지라 금션이 져의 모친을 방ᄑᆡ삼아 압혀 안고 ᄆᆡ오 ᄂᆡ오셩잇게 피신ᄒᆞᆫ다ᄂᆞᆫ 것이 ᄒᆞᆫᄀᆞᆺ 이마만 셔로 안니 달 ᄲᅮᆫ이니 지각이 잇ᄂᆞᆫ 자 갓흐면 쥬인이 아모리 쳥ᄒᆞ기로 부듯이ᄒᆞᆫ 긴관사 업시 드러인질 필요도 업고 긔왕 드러갓스면 고ᄀᆡ를 다속웃ᄒᆞ고 조심ᄒᆞ야 공손ᄒᆞᆫ 마암으로 잠시 안졋다가 나아갈 것이어ᄂᆞᆯ 이 사ᄅᆞᆷ은 쥬인과 졍의가 두터워 그럿튼지 무간ᄒᆞ야 그것튼지 졔집 안방이나 달음업시 턱 드러안져 입으로ᄂᆞᆫ 쥬인과 이약이를 ᄒᆞ면셔도 눈으로 금션이를 ᄯᅮ러지게 건너다 보며 속마음으로는 신츌귀몰ᄒᆞᆫ 긔계묘ᄎᆡᆨ을 ᄉᆡᆼ각을 ᄒᆞᆫ다
'허허 그것 잘 ᄉᆡᆼ겻다 눈ᄆᆡᄒᆞ고 이마젼ᄒᆞ고 살졈과 입모슴이 한곳 남으럴 ᄯᆡ 업게 되엿고나 이리이리ᄒᆞ고 뎌리뎌리 ᄒᆞ얏스면 ᄒᆡ롭지 안이ᄒᆞᆯ 모양이다 사ᄅᆞᆷ 살 곳은 골골마다 잇다더니 잇제야 남의 빗량이나 갑흘계졔가 ᄉᆡᆼ겻나보다 '
ᄒᆞ고 가장 인졍이 조슈밀 듯 우방 쏘다지 듯ᄒᆞᄂᆞᆫ 것갓치 현고직이를 돌아보며
"나ᄂᆞᆫ 그ᄅᆡ도 ᄌᆞ네가 이 디경으로 지ᄂᆡᄂᆞᆫ 쥴은 젹연히 몰나네 그려 무슨 변통을 ᄒᆞ여야지 일시인들 엇의 견데겟나 자네ᄂᆞᆫ ᄃᆡ범도 ᄒᆞ에 이 모양으로 간고를 격으며 그련 사ᄉᆡᆨ도 안이ᄒᆞ엿나 ᄉᆞ랑도 안이오 ᄂᆡ졍에셔 불안ᄒᆞ야 장황히 슈작ᄒᆞᆯ 수 잇나 나ᄂᆞᆫ 지금 이러셔니 ᄂᆡ일 아참에 부ᄃᆡ ᄂᆡ 집으로 죰오게 긴히 의론ᄒᆞᆯ 말이 잇네 "
ᄒᆞ며 밧그로 나아가다가 다시 ᄒᆞᆫ번 뒤를 지지노라고
"부ᄃᆡ 와셔 ᄂᆡ 말을 허슈히 듯지 말고 아모리 밧부드ᄅᆡ도 부ᄃᆡ 맛나셰 "
현고직이ᄂᆞᆫ 그 사ᄅᆞᆷ이 무슨 마음으로 그리ᄒᆞᄂᆞᆫ지 실졍은 ᄭᅡᆷ아이 모로고 뎌 사ᄅᆞᆷ이 친구의 정의로 아못조록 ᄌᆞ긔 붓잡아 쥬랴고 뎌리ᄒᆞ거니 십은 감ᄉᆞᄒᆞᆫ ᄉᆡᆼ각이 나셔
"가다 ᄲᅮᆫ인가 자네 부탁 아니라도 자네 ᄃᆡᆨ이 엇의인 쥴 알엇스면 벌셔 심방을 ᄒᆞ얏슬 터인ᄃᆡ 자네가 이쳐럼 와 보고 오라기ᄭᆞ지 ᄒᆞᄂᆞᆫ데 안이 갈 리가 잇나 '
이 모양으로 유공불급ᄒᆞ게 ᄃᆡ답을 ᄒᆞ며 ᄃᆡ문 밧ᄭᆞ지 ᄯᅡ라나아가 ᄇᆡ송ᄒᆞ더라 그 ᄉᆞᄅᆞᆷ은 변션달이라 ᄒᆞᄂᆞᆫ 자인ᄃᆡ 무식ᄒᆞ기ᄂᆞᆫ 낫노코 기역ᄌᆞ도 모르지만은 여러가니 포부가 잇셔 돈을 ᄌᆞ룡이 혼창쓰 듯ᄒᆞ고 지ᄂᆡᄂᆞᆫ 위인이니 쳣ᄌᆡ는 거짓말 잘ᄒᆞᄂᆞᆫ 포부니 아모를 보던지 ᄉᆞ리가 그럴듯ᄒᆞ게 엇구 슈히 ᄭᅳᆷ여ᄂᆡᄂᆞᆫ 바ᄅᆞᆷ에 죰체 사람은 풀풀 넘겨ᄇᆡᆨ히게 ᄒᆞ고 둘ᄌᆡᄂᆞᆫ 잡기잘하ᄂᆞᆫ 포부니 투젼골ᄑᆡ에 ᄆᆡ문편장으로 돈량이나 잇ᄂᆞᆫ 어수룩ᄒᆞᆫ 사람을 틈틈이 유인ᄒᆡ다가 하로밤 동안에 거덜을 ᄂᆡ고 솃ᄌᆡᄂᆞᆫ 인물 거란ᄒᆞᄂᆞᆫ 포부니 이웃 계집이나 친구의 가속을 감언리셜로 ᄭᅬ예ᄂᆡ여 시집도 보ᄂᆡ고 종으로도 파라먹으며 기외에 청편지며 인장위죠 형형 석석 별별포부가 가초가초다 잇ᄂᆞᆫ 위인이라 그런 ᄭᆞᄃᆞᆰ으로 의관법졀을 ᄌᆞ두지족이 루거만금 부ᄌᆞ보다 못지 안케 ᄶᅵ르르 호르게 거들고 단이더니 셰상이 졈졈 발가졔 포부가 ᄎᆞᄎᆞ 소용업셔가니 허긔가 져셔 납ᄯᅱᄂᆞᆫ 법이 산범의 코우에 날고기도 ᄯᅦ여먹으러 덤뷜만치 되엿던 판이라 현고직이를 제집으로 쳥ᄒᆡ다가 평ᄉᆡᆼ수단을 다부려 ᄭᅮᆯ을 엇더케 드러붓ᄂᆞᆫ지 빈한에 젹상ᄒᆞᆫ 현고직이ᄂᆞᆫ 젹션군ᄌᆞ를 인졔야 맛나고나 ᄒᆞ고셔 입맛이 붓터 말을 듯더라
(변) ᄌᆞ네 필경 죠반도 못자시고 왓지 소곰의 밥이 남아 ᄌᆞ네와 갓치 먹으랴고 지금 ᄎᆞ리라고 ᄒᆞ얏네
(현) 이쳐럼 ᄒᆞ니 넘으 감ᄉᆞᄒᆞ이
(변) 우리 텨에 감ᄉᆞ라ᄂᆞᆫ 문ᄌᆞ가 당키나ᄒᆞᆫ가
ᄒᆞ며 져와 겸상을 ᄒᆞ야 밥을 차려다 노코 마쥬안져 밥을 먹으며 피ᄎᆞ에 이왕지ᄂᆡ든 말과 지금 당ᄒᆞᆫ ᄉᆞ세를 인정히 ᄯᅮᆨᄯᅮᆨ듯게 슈작을 ᄂᆡ여노터라
(변) ᄌᆞ네 일이야 밀노 ᄂᆡ일이나 일호 달음업시 걱졍이 되네 하로 잇흘 안니고 쇠털갓치 허구ᄒᆞᆫ 셰월을 져 모양으로 엇지 지ᄂᆡᆫ단 말인가 먹고 입ᄂᆞᆫ 것도 젹지 안이ᄒᆞᆫ 걱정이려이와 당장 박두ᄒᆞᆫ 걱졍이 ᄯᅩ 잇데그랴
(현) 무엇말인가 나ᄂᆞᆫ 입에 풀ᄒᆞᄂᆞᆫ 일보다 더 큰걱졍은 업는쥴 아네 ᄂᆡ야 이 모양으로 밧그로 나와 돌면 ᄒᆞ다 못ᄒᆡ 친구의 집에가 찬밥덩어리라도 엇어먹겟지마는 늙도 졈도 안이ᄒᆞᆫ 가속과 약ᄒᆞ고 어린 ᄯᆞᆯᄌᆞ식은 보얀물 한슐 못 엇어먹고 굼기를 예ᄉᆞ로 ᄒᆞ니 ᄂᆡ쳐ᄌᆞ 라고 ᄃᆡᄒᆞᆯ 낫이 업네
(변) 웨안이 그러ᄒᆞ겟나 박두ᄒᆞᆫ 걱졍이라ᄂᆞᆫ ᄂᆡ말이 그말일셰 보아하니 자네 ᄯᆞᆯ의 년기가 십삼ᄉᆞ셰된 모양인데 굼는 것도 걱졍이려니와 죠혼ᄒᆞᄂᆞᆫ 지금 풍속에 당혼커녕 괴혼 ᄒᆞ엿다고도 ᄒᆞ겟는ᄃᆡ 엇의다 뎡혼이나 ᄒᆞ야두엇나
(현) 그것의 년긔는 그러케 되엿지마ᄂᆞᆫ 아즉 맛당ᄒᆞᆫ 혼쳐가 업고 셜혹 혼쳐가 잇기고 펀펀굼ᄂᆞᆫ 쳐디에 혼인을 지ᄂᆡ는 도이ᄂᆞᆫ 엇의 잇나 엄두를 ᄂᆡ지도 못하고 잇네
(변) 쳐디가 그러ᄒᆞᆯᄉᆞ록 어셔어셔 혼쳐를 듯보아 작슈셩례라도 ᄒᆞ야 하로 밧비 츌가를 ᄒᆞ여야 ᄌᆞ네로 말ᄒᆞ면 위션식구 ᄒᆞ나라도 감ᄒᆞ니 죠과ᄒᆞ난 일에 항결 나을 것이오 ᄌᆞ네 ᄯᆞᆯ로 말ᄒᆞ며 과히 어렵지 안이ᄒᆞᆫ 집으로 츌가를 ᄒᆞ엿스면 ᄇᆡ곰흐고 혈벗ᄂᆞᆫ 고ᄉᆡᆼ은 당장 면ᄒᆞ지 안니 ᄒᆞ겟나
(현) 그ᄂᆞᆫ 자네말이 졍당ᄒᆞ지마은 혼쳐ᄂᆞᆫ 엇지 그리쉬운가 밥슐 먹는 집은 나갓치 빈ᄒᆞᆫ헌 집과 혼인을 지ᄂᆡ지 안이ᄒᆞᆯ 것이오 넘으 빈한ᄒᆞᆫ 집은 친가에셔도 굼던 ᄌᆞ식을 시집ᄭᆞ지 굼는 집으로 보ᄂᆡ기ᄂᆞᆫ 불샹ᄒᆞ야 못ᄒᆞᄀᆡᆺ스니 기졔 양난중일셰
(변) 자- 두말 말고 잇겟ᄂᆡ가 오ᄂᆞᆯ붓터 혼쳐를 ᄉᆞ면 구ᄒᆞ야 봄셰 셜마 기합ᄒᆞᆫ 곳이 잇지 업겟나
(현) 그러코보면 다시 두말ᄒᆞ것 잇겟다 아모죠록 자네 ᄯᆞᆯ로 알고 신랑이나 여범인동ᄒᆞ고 밥슐이ᄂᆞ 먹ᄂᆞᆫ 집으로 뎡ᄒᆡ 쥬게
(변) 그야 어련ᄒᆞ겟나 념려 말고 건너가게 현고직이가 변셜달에 말을 ᄐᆡ산갓치 밋고 금션이을 위ᄒᆞ야 깃분 마ᄋᆞᆷ으로 ᄌᆞ긔 집에를 도라오니 길고 긴 삼ᄉᆞ월 ᄒᆡ가 즁쳔에 이르도록 부엌은 쓸쓸ᄒᆞ야 가을 긔운이 ᄉᆡᆼ긔고 방문은 굿이 닷쳐 밤중과 일반이라 가삼이 터지ᄂᆞᆫ 듯 압흐로 쓰린 ᄉᆡᆼ각이 나셔 오도 가도 안니 ᄒᆞ고 그 자리에 ᄯᅵᆨ 멈쳐셔며 에구- 이놈에 신셰가 이 디경 될 쥴이야 누가 알아 남녀 ᄒᆞ인이 버려셧고 ᄅᆡ왕빈ᄀᆡᆨ이 런락ᄒᆞ야 번셩ᄒᆞᆫ 모양과 활발ᄒᆞᆫ 긔상이 남불지 아니케 지나더니 ······
오날은 다만 셰시구가 남에 집구셕에와 것방ᄉᆞ리를 ᄒᆞ니 뎌 모양으로 인긔가 업슬 세ᄂᆞᆫ 필경 모녀가 긔길을 못견ᄃᆡ여 빌어먹으려 나아갓나 보다 그러치 안코 보면 ᄂᆡ기침 소ᄅᆡ를 듯고셔 우리 금션이가 마죠나아 올 터인ᄃᆡ······
ᄒᆞ며 마ᄋᆞᆷ이 황망ᄒᆞ야 져셔 ᄒᆞᆫ거름에 두거름 걸어 방문을 와락 열고 보니 마누라ᄂᆞᆫ 아루묵에가 모로 쓰러졋고 금션이ᄂᆞᆫ 그 겻헤 가 납으쥭이 업다렷ᄂᆞᆫᄃᆡ ᄉᆞᄅᆞᆷ이 드ᄂᆞᆫ지 나ᄂᆞᆫ지 모로ᄂᆞᆫ지라 두눈이 둥구ᄅᆡ셔 ᄇᆡ곱품을 견ᄃᆡ지 못ᄒᆞ야 긔절들을 ᄒᆡᆺᄂᆞ 셰샹이 구지 안아 양ᄌᆡ물을 먹엇나 ᄒᆞ며 급히 ᄯᅱ여드러가 위션 금션이부터 흔들흔들 ᄭᆡ오노라니 난ᄃᆡ업ᄂᆞᆫ 슐 ᄂᆡ가 두 코을 ᄭᅳᆨ 질으ᄂᆞᆫ지라 자셰 살펴본즉 모녀의 얼골이 사그ᄂᆡ 쟝승빗 갓치되야 코에셔 룡슈갓박은 약쥬독 여러노은 ᄂᆡᆷᄉᆡ가 물큰물큰 치미니 어림반푸어치업고 어리셕은 마음에 불상ᄒᆞ든 것은 쳔리만리 업셔지고 괘씸ᄒᆞᆫ ᄉᆡᆼ각이 불현 듯이 나셔 혼자말로 올치 집안은 잘 되겟다 업다업다 ᄒᆞ며 ᄯᅥᆨ만ᄒᆡ 먹ᄂᆞᆫ다더니 나곳 집에 업스면 모녀가 집안드러 업드려 슐츄념만 ᄒᆞᄂᆞᆫ구나 쌀파라 먹을 돈은 업셔도 슐 사 먹을 돈은 잇던 것이로구나 먹으면 제나 먹겟지 어린 금션이ᄭᆞ지 펴먹여셔 뎌ᄭᅩᆯ을 ᄆᆡᆫ드로 노아 응 괴약망칙ᄒᆞᆫ지구 혀를 툭툭 차며 돌아안져 옷묵을 건너다보고 담ᄇᆡ만 펄셕펄셕 ᄲᅡᆯ다가 무심이 방구셕에 잇ᄂᆞᆫ ᄃᆡ졉이 눈에 ᄯᅳ이ᄂᆞᆫᄃᆡ 슐 지검이가 셔너슐 담겨 잇ᄂᆞᆫ지라 일부러 집어다 유심이보며 탄식ᄒᆞᄂᆞᆫ 말이
"ᄂᆡ가 몹슬놈이다 쳐ᄌᆞ식을 어더먹이지 못ᄒᆞᆷ으로 긔갈을 못견ᄃᆡ여 도야지나 먹ᄂᆞᆫ 것을 먹고 져 디경들이 된 것은 모로고 무졍지칙을 ᄒᆞᆯ 번 ᄒᆞ얏지 신셰가 이 모양에 더 볼 것이 무엇이냐 검동이고 셴동이고 변션달이 혼쳔만 잇다 ᄒᆞ거든 두 번 무러볼 것도 업시 우리 금션이를 하로 밧비 시집이나 보ᄂᆡ여 두ᄯᆡ밥이나 어더먹게 ᄒᆞᄂᆞᆫ 일이 올켓다 금션이만 보ᄂᆡ노으며 우리 ᄂᆡ외ᄂᆞᆫ 구걸을 ᄒᆞ야 먹드ᄅᆡ도 아모 근심이 업슬 터이다 "
ᄒᆞ고 다시 금션이의 몸을 흔들흔들ᄒᆞ며
"이ᄋᆡ 아가 이ᄋᆡ 아가 졍신 죰 ᄎᆞ려 나 좀 보아라 웨 이러케 졍신을 차리지 못ᄒᆞ니나 "
금션이ᄂᆞᆫ 특별ᄒᆞᆫ 텬셩이라 눈을 ᄯᅥ셔 져의 부친을 보더니 간신이 긔운을 가다듬어
"에그 아버지 오셧네 진지가 업스니 무엇을 드리나 어머니 어머니 졍신차려 이러나십시오 "
불으며 져붓터 이러나다가 머리ᄭᅩᆯ이 ᄂᆡ불으며 그 자리에가 픽 쓰러더니
"에구 어지러워 "
현고직이가 그 거동을 보니 겁이 더욱 나셔 베ᄀᆡ를 집어다가 금션을 비어쥬며
"이ᄋᆡ 급히 이러나지 말고 감아니 누엇다가 졍신니 진졍되거던 이러나거라 큰일날번 ᄒᆡᆺ지 지검이라ᄂᆞᆫ 것은 곡긔ᄂᆞᆫ 다ᄲᆞ지고 것친 겨ᄲᅮᆫ이라 ᄀᆡ 도야지나 먹이지 사ᄅᆞᆷ은 먹지 못ᄒᆞᄂᆞᆫ 물건인ᄃᆡ 그것이 어ᄃᆡ셔 나셔 먹엇드란 말이냐 "
마누라 역시 차차 졍신을 슈습ᄒᆞ야 이러나고 십으나 ᄉᆞ지에 힘이 업고 현긔가 엇지나ᄂᆞᆫ지 ᄭᅩᆷ짝ᄒᆞ지 못ᄒᆞ고 그ᄃᆡ로 누어셔 하염업ᄂᆞᆫ 눈물이 ᄉᆡ암솟듯 ᄒᆞᄂᆞᆫ지라 비록 입을 여러 ᄉᆞ졍을 말ᄒᆞ지 안이ᄒᆞ나 그 남편된 사ᄅᆞᆷ이 엇지 ᄲᅧ에 ᄉᆞ모치게 불상ᄒᆞᆫ 마음이 나지 아니ᄒᆞ리오 불상ᄒᆞᆫ 마ᄋᆞᆷ이 날ᄉᆞ록 은근히 고ᄃᆡ도ᄃᆡ ᄒᆞ기ᄂᆞᆫ 변션달이 통혼만 ᄒᆞ면 뭇지도 안이ᄒᆞ고 허락을 ᄒᆞᆯ모양인ᄃᆡ 과연 변션달이 오더니 인사 몃마데를 ᄯᅡ듯ᄒᆞ게 ᄒᆞ고셔ᄂᆞᆫ 혼져ᄒᆞᆫ 곳을 말을 ᄒᆞ며 ᄭᅮᆯ을 엇더키 드러붓던지 팟으로 메쥬를 쑨다ᄒᆡ도 고지 들을만ᄒᆞᆫ 중 감칠맛이 쎡 잇ᄂᆞᆫ 구졀이 더구나 잇더라
(변) 자네 부탁을 듣고 ᄂᆡ가 열닐을 졋치고 일부러 나셧든가 안나
(현) 다사ᄒᆞᆫ 터에 엇지 그쳐럼 ᄒᆞ셧나
(변) 우리ᄂᆞᆫ 성미가 ᄂᆡ일이고 남의 일이고 ᄒᆞᆫ번 ᄒᆞ자ᄭᅮ나 작져곳 ᄒᆞ면 밤에 잠을 못자고 하도 긔어히 ᄭᅳᆺ을 보고 마ᄂᆞᆫ 고로 자네 건너온 이후로 그길로 남북촌을 문ᄅᆡ박휘 돌아다니듯 ᄒᆞ며 알만ᄒᆞᆫ 친구ᄂᆞ 모조리 보코 부탁을 ᄒᆡᆺ더니 혼인이라ᄂᆞᆫ 것은 ᄭᅩᆨ 텬ᄉᆡᆼ연분이 잇나보데 나ᄂᆞᆫ ᄉᆡᆼ각도 안이ᄒᆞᆫ 의외에 친구가 혼쳐ᄒᆞᆫ 곳을 이르ᄂᆞᆫᄃᆡ ᄂᆡ마음에ᄂᆞᆫ 다시 더 고를 것 업슬네마ᄂᆞᆫ 자네 의향은 엇더ᄒᆞᆫ지
(현) 자네가 말ᄒᆞᄂᆞᆫ 곳이 범연ᄒᆞ겟나 ᄆᆡ관졀 신랑의 연귀는 얼마나 되엿스며 외모ᄂᆞᆫ 엇더ᄒᆞ다던가 혼인에 직물의 논ᄒᆞᄂᆞᆫ 것은 오랑ᄏᆡ 풍쇽이라데마ᄂᆞᆫ 그ᄅᆡ도 자식을 보ᄂᆡ면 안니 볼 수가 젼혀 업스니 그집 지ᄂᆞᆫ 범졀이 ᄂᆡ자식 드러가 굼지나 안니ᄒᆞ겟던가
(현) 신랑의 년긔ᄂᆞᆫ 피차의 알마질 만ᄒᆞ고 외모ᄂᆞᆫ 나도 만히 본터이닛가 두말ᄒᆞᆯ 것 업거니와 가셰도 쪅큰 부자ᄂᆞᆫ 못되여도 자네ᄯᆞᆯ이 드러가 ᄉᆡᆼ젼 먹고 입기에ᄂᆞᆫ 아모 념려업슬네
(현) 그럴 터이면 다시 발ᄒᆞᆯ 거 업시 가 합ᄒᆞ기ᄂᆞᆫ ᄒᆞ이 만는 혼인만 뎡ᄒᆡ 노으면 ᄯᅩᄒᆞᆫ 어터캐ᄒᆞ니 ᄂᆡ가 이 모양으로 젹슈공권에 작슈셩례라도 차리ᄂᆞᆫ 도리가 업네그랴
(변) 허허 그 걱졍은 일호라도 말게 자네 쳐지를 번연이 알면셔 그 쥬션 아니ᄒᆞ야 보앗겟나 심지어 ᄌᆞ네 구쳐ᄭᆞ지 운동을 ᄒᆞ야 보앗네
(현) 작 히나 좃케나 염의읍ᄂᆞᆫ 막갓의만ᄂᆞᆫ 엇더케 주션을 ᄒᆞ야 보앗나
(변) 주션이야 벌주전잇겟나 그러치만 ᄌᆞ네 일이 하도 ᄯᅡᆨᄒᆡ셔 신랑에 버션 ᄒᆞᆫ켜레 ᄒᆞᄂᆞᆫ수 업스니 신부 ᄒᆞ나만 보고 안팟을 싸셔 다려갈 ᄲᅮᆫ아니라 사돈에 먹고 살 것도 보부족ᄒᆞ야 쥬어야 ᄒᆞᄀᆡᆺ다고 ᄯᅦ 비스름ᄒᆞ게 ᄒᆞ얏더니 자네 일이 페우너라고 신랑집 회답이 신부나 의복이나 한별ᄒᆞ야다가 입히여 다려다가 얼마간 가라쳐 혼수볌졀을 자기집에셔 일신히 차려 셩례를 식이겟고 사돈에게ᄂᆞᆫ 돈이나 이삼쳔금 보ᄂᆡᆯ 것이니 아모 도리업시 셔울셔 소륭치말고 사수나 됴흔 시골노 가셔 젼ᄇᆡᆨ이나 주고 집을 사고 볘셤을 파라 농량이ᄂᆞ ᄒᆞ야 머슴을 다리고 농사을 짓고 지ᄂᆡ면 ᄎᆞᄎᆞ 더 보부족ᄒᆞ야 걱졍업시 지ᄂᆡ게 ᄒᆞ겟노라 ᄒᆞ니 자네 마ᄋᆞᆷ에ᄂᆞᆫ 엇더ᄒᆞᆫ가 현고직이가 그말을 도르니 셰샹근심이 봄눈 스러지듯 경각에 업셔치며 ᄉᆡᆼ수ᄂᆞᄂᆞᆫ 듯 십셔어
(현) ᄂᆡ 마ᄋᆞᆷ이 즉 자네 마ᄋᆞᆷ이지 벌 수가 잇나 나ᄂᆞᆫ 자네에 인도ᄒᆞᄂᆞᆫ 대로 ᄒᆞᆯ 터이니 나 다려ᄂᆞᆫ 무러볼 것도 업시 자네 의향것 ᄒᆞ게 미상불 셔울셔 살기도 귀치안코 으슥ᄒᆞᆫ 시골노 나려가사 방에 불이나 덥게 ᄯᆡ고 편이 지ᄂᆡ기도 소원일셰 시골노 가자며 갈곳도 잇네 우리 십대 션영이 강원도 횡셩잇ᄂᆞᆫ대 졔위답과 구목은 난봉에 일가놈이 다 팔아 먹엇더지마ᄂᆞᆫ 묘막은 남아 잇스니 집도 살 것은 업네
(변) 그러면 십상 잘 되얏네 신랑은 선을 보나마나 나만 밋고 ᄂᆡ일이라도 ᄉᆞ주을 밧게
(현) 그리ᄒᆞ게 그집다러 ᄉᆞ주을 보ᄂᆡ라 ᄒᆞ게
(변) ᄉᆞ주를 하인이 가지고 오게 되면 의젼례 ᄒᆡᆼᄒᆞ를 쳥ᄒᆞᆯ 것이니 자네가 무슨 돈이 잇셔 다만 몃량간이기로 주겟ᄂᆞᆫ ᄒᆞ인은 졔폐ᄒᆞ고 ᄉᆞ주을 소ᄆᆡ에 너코 오지 그 잇튼ᄂᆞᆯ 변션달이 사쥬와 돈 삼쳔량을 갓다쥬며 당장 금션이을 치ᄒᆡᆼᄒᆞ야 민며ᄂᆞ리 모양으로 보ᄂᆡ고 시골노 반이도 하로 밧비ᄒᆞ라고 ᄌᆡ촉을 ᄒᆞ니 쥬견업ᄂᆞᆫ 현고직이가 다시 한번 ᄉᆡᆼ각도 안이ᄒᆞ야 보고 일변 금션이을 교군에 ᄐᆡ와보ᄂᆡ며 일변 농ᄶᅡᆨ낫을 묵거실이고 횡셩으로 나려가 자긔 ᄯᆞᆯ이 졍경부인이나 되어간듯이 탄평 밋고 농ᄉᆞ짓기로만 죵ᄉᆞ을 ᄒᆞ야 겨를도 업스려니와 셔울은 쳔리만리 영 이져바리더라
금션이ᄂᆞᆫ ᄭᅳᆷ인지 ᄉᆡᆼ시인지 몰으게 져의 부모를 작별ᄒᆞ고 교군에 담겨셔 소위 시집이라고 가면셔 부모 리별ᄒᆞᄂᆞᆫ 졍리에 ᄲᅧ에 사모치게 셥셥ᄒᆞ지만ᄂᆞᆫ ᄯᅥ날 ᄯᆡ에 ᄌᆞ긔 어머니가 쳔마듸 만마듸 당부ᄒᆞ고 효유ᄒᆞ던 말이 귀에 그져잇셔 나오ᄂᆞᆫ 눈물을 참으며 혼자말이라
에그 우리 어머니 아버지를 언제나 다시 뵈옵나 그ᄉᆡᆼ각을 ᄒᆞ면 눈몰이 ᄉᆡ암숏듯 ᄒᆞ것마ᄂᆞᆫ 항여나 남위셰ᄒᆞᆯ 갑이 교군압ᄭᆞ지 좃차나오시며 말삼ᄒᆞ시기를 일이 촉급ᄒᆞ게 된소치로 그집 가품도 탐지를 못ᄒᆞ고 아모쳘 모로ᄂᆞᆫ 너를 보ᄂᆡ니 마음이 참아 노이지 안이ᄒᆞᆫ다 가세가 조곰만 무엇ᄒᆡ도 집에셔 셩례를 식이여 남과 갓치 자미를 보렷마ᄂᆞᆫ 가나이 원슈로 이거조차 ᄉᆡᆼ겻구나 당장가ᄂᆞᆫ 길로 셩례를 안니ᄒᆞᆯ지라도 싀집이 안인바ᄂᆞᆫ 안이니 ᄒᆡᆼ동거지를 조심ᄒᆞ야 어룬에 칭찬을 듯고 남편될 신랑에 눈에 나지말도록 ᄒᆞ여라 음식을 작만커든 부정ᄒᆞ게 말고 의복을 만지거든 군ᄯᆡ뭇치지 말어라 마음에 맛지 아니ᄒᆞᆫ 일이 잇드ᄅᆡ도 얼골을 화ᄋᆞ게 ᄒᆞ야 불평ᄒᆞᆫ 긔식을 보이지말고 아모리 아ᄂᆞᆫ 일이가도 어룬의게 물어보아 경션ᄒᆞᆫ ᄐᆡ도가 업도럭 ᄒᆞ여라 만일 그러치 못ᄒᆞ고 어룬에 ᄯᅳᆺ에 맛지 못ᄒᆞ거나 남편에 눈에 나셔 ᄒᆡ당ᄒᆞᆫ ᄒᆡᆼ동이 잇게 되면 첫ᄌᆡᄂᆞᆫ 네 고ᄉᆡᆼ이오 둘ᄌᆡᄂᆞᆫ 어미아비에게 욕이 도라오ᄂᆞ니라 ᄒᆞ시며 당부ᄒᆞ고 ᄯᅩ 당부ᄒᆞ고 당부ᄒᆞ시든데·········
ᄂᆡ가 질금질금 울기나 ᄒᆞ고 압헤 치러갈 일을 ᄉᆡᆼ각지 안니ᄒᆡ셔ᄂᆞᆫ 안니되겟다 아마 ᄂᆡ가 드러가면 일가집이나 동리집에셔 구경을 ᄒᆞ랴고 늙으니 절무니 ᄒᆞᆯ 것 업시 너편에들이 모다 모혜 왓슬 터이니 아모조록 얼골에 눈물 흔젹을 보이지말고 ᄐᆡ연ᄒᆞᆫ 거동을 보이리라 이와 갓치 ᄌᆞ긔 어머니 ᄒᆞ던 말과 ᄌᆞ긔에 ᄇᆡ포ᄒᆞᆫ 일을 가삼에 셔려담고 얼마를 갓던지 엇더한 집 문젼에다 교군을 ᄂᆡ려놋고 이리나오라 ᄌᆡ촉 ᄒᆞ거ᄂᆞᆯ 인도ᄒᆞᄂᆞᆫ 계집하인을 ᄯᅡ라 방으로 드러가며 온갓 ᄉᆡᆼ각을 다ᄒᆡ본다 사ᄅᆞᆷ이나 만히 모엿스면 붓그러워 엇지ᄒᆞᆯ고 ᄒᆞ얏더니 텬ᄒᆡᆼ으로 사ᄅᆞᆷ은 별로 업고머ᄂᆞᆫ 엇던 사ᄅᆞᆷ이 싀아바지될이고 엇던 사ᄅᆞᆷ이 싀어머이될인고 싀부모도 싀부모려니와 ᄯᅩ ᄒᆞ며 고ᄀᆡ를 들지를 못ᄒᆞ고 압만 굽어보며 드러가ᄂᆞᆫᄃᆡ 그 집에ᄂᆞᆫ 신랑 도회를 붓쳣던지 초갓쓴 사ᄅᆞᆷ이 방에 테를 메게쓰리 안졋다가 져의 세리 무엇이라고 슈군슈군 ᄒᆞ며 하나식 둘식 차례로 다나익 가고 그 중 한사ᄅᆞᆷ이 쳐져 잇다가 금션의 손목을 잡아 아ᄅᆡ목으로 ᄭᅳᆫ러안치며
"이왕 이러케된 터에 붓그럴 것이 무엇이나 마음턱 노코 이리와 이약이 좀 ᄒᆞ셰 "
금션이가 쳔만ᄯᅳᆺ밧게 이디경을 당ᄒᆞ지 엇진 곡졀인진 알 슈 업ᄂᆞᆫ 즁 ᄉᆡᆼ젼 보도못ᄒᆞ던 남ᄌᆞ가 손목을 잡아당기니 가삼의 덜컥 ᄂᆡ려 안지며 몸셔리쳐셔 손목을 획 ᄲᅮ리고 도라안져 쥬쥬 울기만 ᄒᆞ니 그자가 넛털우슝을 연ᄒᆡ치고 금션을 안아 돌녀안치랴 ᄒᆞ며
"아모리 고집ᄒᆞ기로 쓸대가 잇나 이것이 역시 팔ᄌᆞ소관인대 울기ᄂᆞᆫ 웨이리 울어 아마 어머니를 ᄯᅥ나셔 젹이 먹고 십어 그리ᄒᆞ지 어머니 대신 ᄂᆡ가 졋을 먹이지 "
금션이ᄂᆞᆫ 그리ᄒᆞᆯᄉᆞ록 졈졈 더 도라가며 고ᄀᆡ를 쥭이고 울기만 ᄒᆞ니 그ᄌᆞ가 셰샹소리를 안이ᄒᆞᆯ말 업시 다ᄒᆞ야가며 달나다가 제김에 짓쳐셔 물너안자며
"허허 고집도 옹고집이로구 여보게 어멈 이리드러와 아씨모시고 이약이나 ᄒᆞ게 "
ᄒᆞ더니 밧그로 나아간 뒤에 계집하인이 드러와 겻헤가 안지며
"아씨 울지 마십시오 이러케 오시기도 벌셔 ᄉᆞ쥬팔ᄌᆞ에 ᄐᆡ여나신 일이 올시다 고만 울으시고 져ᄒᆞ고 이약이나 ᄒᆞ십시오 "
(금)
(하인) 아씨 올에 열몃살 이심잇가 아마 열네살이나 열다셧살찜 되셧지오 인졔 ᄂᆡ일붓터라도 공부나 잘ᄒᆞ시면 젼에 계시든 월향아씨 모양으로 귀히 되어가시기가 어럽지 안니 ᄒᆞ심이다 젼ᄂᆞᆫ 시골사다 가셔 흉년을 맛나 셔울로 ᄒᆡᆼ낭사리를 왓더니 텬ᄒᆡᆼ으로 이ᄃᆡᆨ에와 드난ᄒᆞᆫ지 지금 일곱ᄒᆡ에 엇어먹기도 잘ᄒᆞ고 엇어 입기도 잘 ᄒᆞ얏슴니다 아씨를 얼풋 뵈와도 월향아씨쳐럼 인품이 죠셔셔 져갓흔 늙은 사ᄅᆞᆷ를 앗겨 쥬시고 곰압게 구그시겟ᄂᆞᆫ걸 아씨가 쳐음 오셔셔 자미를 아즉 붓치지 못ᄒᆞ셧스가 잇 이례시지 하로잇흘 지ᄂᆡ보시면 넘으나 됴흐실 터이올시다 가장 위로ᄒᆞᄂᆞᆫ 쳬ᄒᆞ고 은근히 져 잘 ᄃᆡ우ᄒᆞ도록 수단을 푸이ᄂᆞᆫᄃᆡ 이런일 저런일 드러본 사ᄅᆞᆷ 갓흐면 모여 안졋던 좌ᄀᆡᆯ을 보던지 ᄒᆡᆼ낭것에 수작을 듯던지 자긔 ᄃᆡ려온 ᄂᆡ용을 물을 것업시 다알 것 이언만ᄂᆞᆫ 규중에셔 아모 물ᄉᆡᆨ 모르고 ᄉᆡᆼ쟝ᄒᆞᆫ 금션이라셔 엇지 ᄃᆡ강인들 짐작ᄒᆞ리오 그 슯혼 즁에도 혼자 ᄉᆡᆼ각에 나를 밋며느리로 ᄃᆡ려다 차차 셩례ᄒᆞᆫ다기에 시부모되리나 시누의나 동셔될 사ᄅᆞᆷ이 잇셔 쳐음 오ᄂᆞᆫ 나를 인도도 ᄒᆞ고 졉ᄃᆡ도 ᄒᆞᆯ 쥴 알엇더니 에그 흉칙ᄒᆞ고 무셔워라 그놈이 웬놈이 쳣ᄃᆡ 남에 손목을 ᄌᆔ며 그 모양으로 되지 안케 짓거렷슬가 ᄒᆡᆼ낭것의 말노 드러도 괴상ᄒᆞ지 안은가 젼아씨라ᄂᆞᆫ 것은 누구인ᄃᆡ 일홈은 왼일인고 이상ᄒᆞ기도 ᄒᆞ지 ᄂᆡ기 이집에 후ᄎᆔᄃᆡᆨ이 되여왓나 부실이 되여왓나 ᄯᅩ 공부ᄂᆞᆫ 무슨 공부를 잘ᄒᆞ라 ᄒᆞ누 글을 ᄇᆡ오라나 침션을 ᄇᆡ오라나 글은 언문이 남아 셔사왕복 ᄒᆞᆯ만은 ᄒᆞ고 침선은 관ᄃᆡᄂᆞᆫ 못 지어 보앗셔도 도포ᄭᆞ지ᄂᆞᆫ ᄂᆡ 손으로 말나 지을만ᄒᆞᆫ걸 아모리 말이 안니 나온ᄃᆡ도 죵용ᄒᆞᆫ 김에 져것다러 ᄒᆞᆫ마 되무러를 보리라 ᄒᆞ고 울음을 강잉히 그치더니
(금) 이 ᄃᆡᆨ이 뉘ᄃᆡᆨ이며 나를 엇지ᄒᆞ야 다려왓나
(하인) 에그 아씨도 ᄯᅡᆨᄒᆞ셔라 뉘ᄃᆡᆨ인지 알지 못ᄒᆞ고 오셧나 이ᄃᆡᆨ이 ᄎᆈ별감ᄃᆡᆨ이람니다 아씨를 웨다려 오선 것은 져다려 무르실 것 잇슴닛가 ᄂᆡ일이라도 지ᄂᆡ 보시면 다 아실걸이오 우시지말고 진지나 잡스시고 무엇이던지 가라치시ᄂᆞᆫ ᄃᆡ로만 잘ᄒᆞ시면 인품 죠흐신 별감님께셔 아씨를 은소반에 밧돌 듯 ᄒᆞ실것이오 오날은 밋쳐 아지를 못ᄒᆡᆺ스잇가 그러치 ᄅᆡ일만 되건 아씨 동모가 필경 만히 모여 오실 터이올시다 금션이 마ᄋᆞᆷ에 올치 인졔야 어림ᄒᆞ겟다 저것말과 갓치 최별감이라ᄂᆞᆫ 사ᄅᆞᆷ이 나를 부실로 ᄃᆡ려온 것인 듯 ᄒᆞ니 속여 ᄃᆡ려온 일을 ᄉᆡᆨ각ᄒᆞ면 분ᄒᆞ고 졀통ᄒᆞ지마는 이왕 이디경이 된 터에 모진 목심을 쉽게 죽ᄂᆞᆫ슈 업고 ᄯᅩᄂᆞᆫ 우리 부모가 젹지 안이ᄒᆞᆫ 돈을 밧아쓴 이상에 여차ᄒᆞ면 그돈을 도로 ᄂᆡ아노라 ᄒᆞᆯ 터인즉 시골로 가시노라고 그돈이 몃푼남아 잇지 못ᄒᆞ얏슬것이니 무슨 슈로 무러쥬시나 그리노라면 찬혹ᄒᆞᆫ 봉욕만 ᄒᆞ실지니 속담과 갓치 ᄯᆞᆯ의 덕에 부원군은 못되시나마 도로혀 욕을 당ᄒᆞ시게 ᄒᆞ면 ᄌᆞ식의 도리라 ᄒᆞᆯ 슈 업스니 부실말고 종노릇을 ᄒᆞ라드ᄅᆡ도 엇지 ᄒᆞᄂᆞᆫ 수 잇나 소경된 ᄂᆡ 탓이나 ᄒᆞ지 ᄀᆡ쳔을 남으ᄅᆡ 무엇ᄒᆞ리 ᄒᆞ고 차려다쥬ᄂᆞᆫ 음식을 마지 못ᄒᆞ야 두어슐 먹은 뒤에 ᄒᆡᆼ낭것의 괴동ᄃᆡ동 짓거리ᄂᆞᆫ 말을 한손노코 드르면셔 은근히 ᄐᆡ산갓흔 걱졍되ᄂᆞᆫ 일은 원수의 밤이 깁허오니 뎌 흉칙ᄒᆞᆫ자가 필경 드러와 겁칙을 ᄒᆞᆯ 터인즉······· 이다음에 면목이나 익으면 엇지ᄒᆞ던지 이날밤에ᄂᆞᆫ 죽기를 ᄒᆞᆫᄒᆞ 고욕을 안이보겟다 에그 그것도 안이되겟지 독불장군으로 연약ᄒᆞᆫ ᄂᆡ가 우악ᄒᆞᆫ 남ᄌᆞ를 뎌당ᄒᆞᄂᆞᆫ 슈가 잇나 이골 뎌골 불것업시 이 자리에셔 ᄂᆡ목슴이 ᄯᅩᆨᄭᅳᆫ어져 셰샹일을 몰낫스면 됴ᄏᆡᆺ네 쳔ᄉᆞ만량을 이쳐럼ᄒᆞ며 동리ᄀᆡ만 지셔도 가삼이 군두군두 ᄒᆞ고 문밧에 자최만 나도 수족이 벌벌ᄯᅥᆯ니더니 쳔ᄒᆡᆼ으로 그밤에ᄂᆞᆫ 아모도 안니오고 ᄒᆡᆼ낭것과 단두리 밤을 지ᄂᆡᆺᄂᆞᆫᄃᆡ ᄭᅩᆨ두식젼에 최별감이라ᄂᆞᆫ 자가 셔슴지 안니ᄒᆞ고 뜨러오더니 ᄌᆞ긔 겻헤와 덤셕 안지며 언제붓터 그리정답던지 무엇 좀 먹고 잠이나 편이잣나 아마 어머니 ᄉᆡᆨ각ᄒᆞ노라고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ᄒᆡᆺ지 ᄒᆞ고 ᄒᆡᆼ낭것을 부르더니 좁기에셔 돈을 덤벅 움키여 ᄂᆡ여쥬며 여보게 이돈 가자고 자네 ᄉᆡᆼ각에 아씨 잡스실만 ᄒᆞᆫ 것으로 자리죠반 좀 차려오게 금션이가 몃ᄯᅴ를 굼다십히 ᄒᆞ야 창ᄌᆞ기맛 붓게 되엿지마ᄂᆞᆫ 얼골은 화ᄭᅳᆫ거리고 가삼은 방망이질을 ᄒᆞ니 무슨 경황에 음식이 넘어가리오 최가ᄂᆞᆫ 권커니 금션은 ᄃᆡ답도 안커니 한참 실낭이를 ᄒᆞ고 나니 그렁져렁 일고삼장이나 되엿ᄂᆞᆫᄃᆡ 어졔 모양으로 쵸립쓴 사ᄅᆞᆷ이 븕은 옷을 입고 하나식 둘식 모여드러와 일ᄌᆞ로 쥭 느러안더니 그 중 쳣머리에 안진 ᄌᆞ가 금션이 손목을 잡아 압흐로 ᄭᅳᆯ어당긔며 볼멘소리로 여보게 자네 이것이 웬버르장인고 친구가 오라면 션ᄯᅳᆺ 이러셔셔 오ᄂᆞᆫ 것이 안이라 요지부동으로 안져ᄇᆡᆨ이려 드러 일힝 이 모양으로 ᄒᆞ다ᄂᆞᆫ 쟈네 큰 벌을 당ᄒᆞ리 ᄯᅩ 한사ᄅᆞᆷ이 쎡 나안지며 보아ᄒᆞ니 그만 지각은 날만ᄒᆞᆫ 사ᄅᆞᆷ이 친구 어룬이 오라고 ᄒᆞ시면 오ᄂᆞᆫ 것이 안이라 감즁년 ᄒᆞ고 못드른쳬 ᄒᆞ니 썩괴런시럽구나 ᄯᅩ 한사ᄅᆞᆷ이 ᄭᅥᆯᄭᅥᆯ 우스며 자네 뉘ᄃᆡᆨ 하인인가 정수리에 ᄯᅮ와리 자리가 그져 낫네그랴 이리오너라 거긔 안져셔 얼골을 들어라 ᄃᆡᆨ답을 ᄒᆞ여라 을느기도 ᄒᆞ고 달ᄂᆡ기도 ᄒᆞ야 그 여러 사ᄅᆞᆷ이 졔각기 한마듸식은 다짓거리ᄂᆞᆫᄃᆡ ᄯᅩ ᄯᅩᆺ각흔 계집ᄉᆞ오명이 몸에 찬찬의복을 입고 고롬에 가진도리ᄀᆡ를 차고 한들한들 되ᄯᅩᆨ뙤ᄯᅩᆨ 드러오며 즐비ᄒᆞ게 안진 남ᄌᆞ 압에가 한팔을 공손히 집고 납으직이 안지며 평안합시오
인ᄉᆞ ᄒᆞᆫ마듸를 모조리 한ᄉᆞᄅᆞᆷ ᄲᆡ노치 안니ᄒᆞ고 돌아단기며 ᄒᆞ더니 금션이 젼후좌우에가 결진을 ᄒᆞ야 ᄉᆡ물쳥어나 만ᄂᆞᆫ 듯이 밧고차기로 제각기 한마듸깃은 다 짓거리ᄂᆞᆫ대 능청시러온 류록이ᄂᆞᆫ 에그 가이업셔라 과부에 셔름은 동무과부가 안다고 나도 쳐엄에 나아와셔ᄂᆞᆫ 원통ᄒᆞ고 셔룬 ᄉᆡᆼ각이나셔 아모것도 귀치안코 쥭고만 십으나 말이 그러치 쥭기가 그리쉬운가 그럭져럭 잔명을 부지ᄒᆞ얏더니 지금은 누가 쥭으라고 ᄒᆞᆯ갑아 겁이나네 자네도 오날은 셞고 원통ᄒᆞ지마ᄂᆞᆫ 좀 지ᄂᆡ보면 세상자미가 아ᄉᆡᆼ기ᄂᆞ니 알낭시러온 ᄋᆡᆼ무ᄂᆞᆫ ᄉᆞ쥬팔ᄌᆞᄂᆞᆫ 불에 드러도 면치 못ᄒᆞᆫ다ᄂᆞᆫᄃᆡ 자네나 ᄂᆡ나 모도다 젼ᄉᆡᆼ에셔 타고ᄂᆞᆫ ᄉᆞ쥬팔ᄌᆞ로 이러케 되엿ᄂᆞᆫ 것은 인력으로 엇지 ᄒᆞᆯ 슈 잇다던가 만일 팔ᄌᆞ를 억지로 도망ᄒᆞ랴면 상말엔 조약돌을 면ᄒᆞ면 슈만셕을 만난다고 더 무슨 고ᄉᆡᆼ을 ᄒᆞᆯ 줄 알아 나ᄂᆞᆫ 기ᄉᆡᆼ된 것이 오히려 다ᄒᆡᆼᄒᆞᆫ 쥴 넉이네 기ᄉᆡᆼ츌신으로 ᄃᆡ신협판의 마누라ᄂᆞᆫ 못되고 군수관찰ᄉᆞᄒᆞᆫ 아달은 못둔다던가 달시러온 김희ᄂᆞᆫ 셰상일을 졔마음ᄃᆡ로 ᄒᆞ나 한 번 이지경된 이상에 됴와도 ᄒᆞᆯ 수 업고 슬여도 ᄒᆞᆯ 수 업지 앙탈ᄒᆞ고 안이ᄒᆞ러들면 졔몸에만 더 고ᄉᆡᆼ일걸 ᄂᆡ 말이 열되들이 졍말이셰 자네도 쓸ᄯᆡ업ᄂᆞᆫ 고집말고 별감님이 식이ᄂᆞᆫ ᄃᆡ로 여를텽거히을 ᄒᆞ게 그남아 초운이 명월이 도홍이 옥ᄆᆡ등도 흑달ᄂᆡ기도 ᄒᆞ고 혹 위로도 ᄒᆞ고 혹 을으기도 ᄒᆞ야 짓ᄭᅥᆯᄶᆞ아 한바탕ᄒᆞ야 사긔졉시를 잇ᄂᆞᆫ ᄃᆡ로 업허노을 판인ᄃᆡ 금션이ᄂᆞᆫ ᄶᅩ인 병아리 모양으로 고ᄀᆡ를 푹슉이고 말한마듸 ᄃᆡ답업시 울기만 ᄒᆞᄂᆞᆫᄃᆡ 여러 사ᄅᆞᆷ이 금션은 울거니 웃거니 졔ᄃᆡ로 ᄂᆡ아버려두고 져의 세리 의론이 분분ᄒᆞ야 금션에 일홈과 시골을 새로 뎡ᄒᆞᄂᆞᆫᄃᆡ
(혹) 그ᄋᆡ 얼골이 옥갓치 희니 무슨옥이라 ᄒᆡ볼가 (혹) 그ᄋᆡ가 ᄭᅩᆺ송이 갓치 피여나니 무슨 화라고 ᄒᆡ볼가 (혹) 그ᄋᆡ가 두렷ᄒᆞᆫ 달ᄯᅥᆼ이 갓흐니 무슨 월이라고 ᄒᆡ보셰 (혹) 그ᄋᆡ가 날아갈ᄯᅳᆺᄒᆞᆫ 졔비갓흐니 무슨 연이라고 ᄒᆡ보셰
최별감이 ᄭᅥᆯᄭᅥᆯ우스며 자네말들도 어지간 ᄒᆞ기ᄂᆞᆫ ᄒᆞ이마ᄂᆞᆫ 나ᄂᆞᆫ 한가지 ᄉᆡᆼ각ᄒᆞᆫ 일홈이 잇네 돈을 주고 션녀갓흔 사ᄅᆞᆷ을 사왓스니 돈이 즉 금이 안니가 금션이라면 엇더ᄒᆞᆫ가 좌즁이 손벅을 치며 금션이 금션이 그 일홈이 쎡 묘ᄒᆞ기도ᄒᆞ고 리치에도 당ᄒᆞᆫ걸 허 허 허 최가가 금션의 일홈을 우연히 짓ᄂᆞᆫ다ᄂᆞᆫ 것이 공교히 본ᄅᆡ 일홈과 여합부졀로 갓치되여 이사ᄅᆞᆷ 져사ᄅᆞᆷ이 불을 졔마다 금션에 가삼이 무여질 ᄯᅳᆺᄒᆞ니 이ᄂᆞᆫ ᄌᆞ긔 일홈을 함부루 불온다고 원통ᄒᆡ셔 그리ᄒᆞᄂᆞᆫ 것이 안니라 져것들이 일홈ᄭᆞ지 차착업시 아ᄂᆞᆫ 모양을 보니 부모빈한에 젹상ᄒᆞ야 마음이 변ᄒᆡᆺ던지 ᄌᆞ식을 몹슬 구덩이에다 팔아먹으며 싀집보ᄂᆡᄂᆞᆫ양으로 속엿거니 ᄒᆞᄂᆞᆫ 야속ᄒᆞᆫ ᄉᆡᆼ각이 나셔 그리ᄒᆞᆷ이오 그ᄲᅮᆫ 안이라 아모리 규즁에셔 물졍몰으고 ᄉᆡᆼ장ᄒᆡᆺ기로 기ᄉᆡᆼ이니 삼ᄑᆡ니 ᄒᆞᄂᆞᆫ 것이 ᄆᆡ음녀인지ᄂᆞᆫ 어룬에 이약이를 지ᄂᆡᆯ결에 드러셔라도 짐작은 ᄒᆞᄂᆞᆫᄃᆡ 인두겁을 쓰고 그 ᄒᆡᆼ실이야 엇지ᄒᆞᆯ고 한가지 칼날갓치 ᄆᆡ온 마ᄋᆞᆷ을 먹고 틈타기만 기ᄃᆡ리노라 여러 남ᄌᆞ 여러 계집이 그 모양으로 수다히 짓거리ᄂᆞᆫ 말을 도모지 못드린쳬 ᄒᆞ야 혀를 ᄭᆡ물고 입을 봉ᄒᆞ고 잇스니 최가의 ᄉᆡᆼ각에ᄂᆞᆫ ᄂᆡ가 계접을 몃ᄌᆡ 다려다가 외입을 식엿셔도 쳣ᄌᆡ 잔붓그럼업시 나셔ᄂᆞᆫ 것은 못 보앗고 몸부림을 ᄯᅡᄯᅡᄒᆞ여 당장일이 날듯ᄒᆞ든 월향이도 마치 가졍단단ᄒᆞ잇가 고만 졔굴네제 그러셔더라 너ᄂᆞᆫ 게다가 ᄃᆡ고 보면 바로 슉록피 모양이다 오날은 그만치 닥달 ᄒᆞ얏스니 여러 외입장이를 다 보ᄂᆡ고 ᄂᆡ가 혼자줌을 너 보겟다 ᄒᆞ고 눈짓을 몃 번 ᄒᆞ더니 방안이터지게 모엿던 기ᄉᆡᆼ의 셔방과 기ᄉᆡᆼ들이 다 허져여 간뒤에 훨젹 눅으러지게 수작을 붓쳐보더라
(최) ᄂᆡ가 외얼고 벽친놈젼에야 자네 ᄉᆞ졍을 몰으겟나 드르니 자네도 그러치 안이ᄒᆞᆫ 집 ᄯᆞᆯ로셔 졸디에 이런 경우를 당ᄒᆞ니 엇지 마음에 됴켓나 그러나 이 역시 팔ᄌᆞ소간이니 면ᄒᆞᄂᆞᆫ 수 잇나 당장에 니셔기사 셔먹셔먹ᄒᆞ다 ᄲᅮᆫ이지 ᄌᆞ네갓치 어엽ᄲᅮᆫ 얼골에 가무나 힘써 잘ᄇᆡ왓스면 얼마안니 되야 예간다 졔간다 소문니파다 ᄒᆞ게 날것이니 그 ᄯᆡ가셔ᄂᆞᆫ 남북촌 귀골들이 다토이 ᄯᅦ여드려다 자네일홈 일반으로 금갓치 션녀갓치 ᄯᅥ밧들것인 즉 오날 자네가 ᄂᆡ게 온 것은 이다음 잘될 터닥ᄂᆞᆫ 일일세
(금) ··········
(최) ᄅᆡ일부터ᄂᆞᆫ 소리션쇵님을 모셔올 것이니 잠심ᄒᆞ야 잘ᄇᆡ호게 션ᄉᆡᆼ님이 인정업시 남으럴ᄯᆡ가 죵죵 잇드ᄅᆡ도 그ᄂᆞᆫ 자네를 위ᄒᆞ야 그리시ᄂᆞᆫ 것이니 조금도 야속히 녁이지말고 그리ᄒᆞᆯᄉᆞ록 더욱 졍신을 드려ᄇᆡ호게 최별감이라ᄂᆞᆫ 자ᄂᆞᆫ 본ᄅᆡ 인격이 언의지경ᄶᅳᆷ 되엿ᄂᆞᆫ고
ᄒᆞ니 외양은 번지구러ᄒᆞ야 남보기에 신슈도 됴코 말도 잘ᄒᆞ고 려력더 잇셔 아모 노릇ᄒᆡ 먹어도 남의 류에 ᄲᆞ지지 안이ᄒᆞᆯ만ᄒᆞ것마는 ᄂᆡ 평ᄉᆡᆼ을 놀고 먹고 놀고 입기를 됴화ᄒᆞ야 열손을 ᄭᅡᆺᄃᆡᆨ 안니ᄒᆞ면셔도 쥬육을 마음ᄃᆡ고 먹고 쥬단을 함부로 입어 루거만ᄌᆡ 잇ᄂᆞᆫ졔 갈동지 못지 안이ᄒᆞ게 지ᄂᆡ니 이ᄂᆞᆫ 다른 ᄌᆡ조가 안이라 ᄉᆞ쳐소중에 명목을 걸고 인물이나 ᄯᅩᆨᄯᅩᆨᄒᆞᆫ 량가녀ᄌᆞ를 유인ᄒᆡ다가 못ᄒᆞᆯ 형벌을 다ᄒᆡ가며 부르기 슬은 노ᄅᆡ도 가라치고 추기슬인 춤도 가라쳐셔 상의원이나 약방에 기ᄉᆡᆼ을 박아 남에 집 청년 ᄌᆞ졔를 구미호호리듯 ᄒᆞ야다가 ᄌᆡ물을 불안당이나 일반으로 ᄲᆡ아셔 쓰고 지ᄂᆡᄂᆞᆫ 자인ᄃᆡ 한ᄯᆡ살나고 그자의 장즁에 드러오ᄂᆞᆫ 녀ᄌᆞ마다 졔가 슬겨 그리ᄒᆡᆺ던지 ᄆᆡ에 못익이여 그리ᄒᆡᆺ던지 쳐음에 와셔ᄂᆞᆫ 쥭여도 못 ᄒᆞᆯᄯᅳᆺ이 앙탈을 ᄒᆞ다가 그렁져렁 얼마간 부ᄃᆡᆨ기면 한가지 두가지 못익이ᄂᆞᆫ쳬 ᄒᆞ고 ᄇᆡ오기 시작을 ᄒᆞ면 나종에ᄂᆞᆫ 흥이 졀노나셔 웨 셰살젹에 기ᄉᆡᆼ이 못되엿던가 이러케 흥치잇고 멋거리 잇기ᄂᆞᆫ 다시 업거니 ᄒᆞ야 죠슈ᄒᆞᄂᆞᆫ 남ᄌᆞᄂᆞᆫ 골ᄉᆡᆼ원님으로 비소ᄒᆞ고 ᄒᆡᆼ셰ᄒᆞᄂᆞᆫ 녀염부인은 물어멈갓치 넘보아가며 뎡당ᄒᆞᆫ 부모혈육으로 지지하쳔이 될쥴 모르고 식이ᄂᆞᆫ ᄃᆡ로 졔반악중을 다ᄒᆞ야 불의에 ᄌᆡ물을 ᄲᆡ아셔드려 져도못가지고 최가에 됴흔일만 ᄒᆞ다가 오장육보에 한보 업ᄂᆞᆫ 자가 잇셔 몃만금을 앗기지 안니ᄒᆞ고 ᄯᅦ여드러가니 최가가 셰샹에 이런 어수룩ᄒᆞ고 자미잇ᄂᆞᆫ ᄉᆡᆼᄋᆡᄂᆞᆫ 다시 업겟다 ᄒᆞ야 어듸 ᄯᅩᆨᄯᅩᆨᄒᆞᆫ 녀ᄌᆞ가 잇다ᄒᆞ면 몃쳔금을 앗키지 안코 긔어히 ᄲᆡ야오고야 말더니 맛참 ᄃᆡ리고 ᄆᆡ음식이던 월향이를 북촌 어느 ᄌᆡ상의 ᄑᆡ가 망신ᄒᆞᆯ ᄌᆞ식이 ᄯᅦ여드려갓ᄂᆞᆫᄃᆡ 현고직이의 ᄯᆞᆯ이 년긔도 알맛고 인물도 졀등ᄒᆞ다ᄂᆞᆫ 소문을 듯고 밋며ᄂᆞ리로 ᄃᆡ려오ᄂᆞᆫ 모양으로 져에 부모를 속이고 ᄃᆡ려다가 노코 금션에 울고 말안이 ᄒᆞᄂᆞᆫ 것은 의례히 쳐엄오면 그리ᄒᆞᄂᆞᆫ 예징이거니니 ᄒᆞ야 고양이가 ᄃᆞᆰ의 알 어르듯 이묵이가 여의쥬 어르듯 졔속종으로 네 외양이 뎌맛치 ᄉᆡᆼ겻스니 쟝안에 여러놈 보작이를 씨워 젼만이나 착실히 버러 ᄂᆡ 됴흔 일을 ᄒᆞ겟다 네 아모리 고집을 ᄒᆡ도 맛치만 되면 숙녹피가 졀로 되리라 거미구에 소리션ᄉᆡᆼ을 불너다노코 달ᄂᆡ며 ᄭᅮ지지며 소ᄅᆡ를 ᄇᆡ오라 ᄒᆞ니 금션이ᄂᆞᆫ 그리ᄒᆞᆯᄉᆞ록 긔가 막히여 혀를 세몰고 입을 ᄯᅦ여 노치 안이 ᄒᆞ고 두눈에셔 소락비 갓치 눈물만 쏘다지니 ᄉᆞᄅᆞᆷ놈 갓고보면 졔게 몃ᄌᆡᄌᆡ식년긔나 되ᄂᆞᆫ 것의 졍경이 가긍ᄒᆡ셔라도 얼마쯤 용셔ᄒᆞᄂᆞᆫ마ᄋᆞᆷ이 업지 안이ᄒᆞᆯ 것이어ᄂᆞᆯ 최가의 급ᄒᆞᆫ 마ᄋᆞᆷ은 논ᄲᅡᆷ이에가 밥찻일만 ᄒᆞ야 어셔어셔 몃칠ᄂᆡ로 평조 질음 역금 편 롱츈면곡 어부ᄉᆞ ᄇᆡᆨ구ᄉᆞ 왕계ᄉᆞ 등가ᄉᆞ로ᄂᆞᆫ 한가지 ᄲᆞ지지말고 ᄃᆡ무 승무 포고락 가인졀목단 시가무 항장무 남무 검무등 츔이란 것은 가지가ᄉᆡᆨ으로 모도다 가라치고 십허셔 잡도리를 말은 나무ᄭᅥᆨ듯 ᄒᆞ야 싸리비 한자루가 다업셔지도록 금션의 종아리를 인정업시 ᄯᆡ려쥬니 가련토다 옥갓고 연ᄒᆞᆫ 살에셔 흘르ᄂᆞ니 션지피라 금션이가 그ᄆᆡ를 다마즈니 압흐기도 한량이 업스려니와 자랄ᄯᆡ 어머니 아바지에게 귀통이 ᄒᆞᆫ번 안이쥐여 ᄇᆡᆨ힌 몸이라셔 얼토당토안인 뎌무지ᄒᆞᆫ놈의 손에 이 ᄆᆡ를 맛고 분ᄒᆞ야 엇지사나 ᄒᆞ야 ᄲᅧ에 사못치고 살졈을 어이ᄂᆞᆫ 듯 ᄒᆞᆫ지라 오냐 나하나 죽으면 고만이지 더 말ᄒᆞᆯ 것 무엇이냐 칼노 질으던지 ᄆᆡ로 치던지 너ᄒᆞ고 십은ᄃᆡ로 다ᄒᆞ여라 ᄒᆞ고 그ᄆᆡ를 소리업시 맛다가 인ᄒᆞ야 긔진ᄒᆡ셔 졍신업시 느러졋ᄂᆞᆫᄃᆡ 최가가 그 모양을 보고 졔소견에도 겁이 나던지 손에 쥐엿던 ᄆᆡ를 집어ᄂᆡ더지며 압다 어린 년이 독물로도 ᄉᆡᆼ기엇디 ᄂᆡ가 계집을 그 여럿을 ᄃᆡ리고 지ᄂᆡᆺ셔도 뎌ᄯᅡ위로 안차고 달ᄅᆡ진 년은 처엄 보앗ᄂᆞᆫ걸
ᄒᆞ며 영창을 덜컥 열더니 ᄒᆡᆼ랑것을 불은다 부엌이 이리오게 아씨가 졍신업시 누엇스니 쥼을 너도 드리고 잡슬것도 드리게 그 모양으로 분별을 ᄒᆞ고 엇의을 가ᄂᆞᆫ지 탈망바ᄅᆞᆷ에 관탕만 ᄒᆞ고 ᄃᆡ문밧그로 나아가더라 이ᄯᆡ 금션이가 혼곤히 잇노라닛가 ᄌᆞ긔 아바지가 텬연히 드러오더니 ᄭᆞᆷᄶᅡᆨ놀나셔
"너 이것이 웬일이냐 어셔 집으고 가자 "
ᄒᆞᄂᆞᆫ지라 엇더케 반감고 셜은지 와락 달너드러 무롭에가 업ᄃᆡ리며
"에구 아바지 나 좀 살녀쥬시오 "
소리를 버력질으다가 ᄌᆞ긔 소리에 ᄌᆞ긔가 놀나 눈을 번젹 ᄯᅳ고보니 ᄌᆞ긔 아바지ᄂᆞᆫ 간곳 업고 다만 경경ᄒᆞᆫ 등잔은 등화를 ᄆᆡ져 방안이 침침ᄒᆞ고 쳐쳐ᄒᆞᆫ ᄃᆞᆰ소리ᄂᆞᆫ ᄇᆞᆲ기를 ᄌᆡ촉ᄒᆞ야 란만히 울ᄲᅮᆫ이라
"에구 ᄂᆡ가 ᄭᅮᆷ을 ᄭᅮ엇네 "
ᄒᆞᆫ마듸를 ᄒᆞᆫ슘셕거 간신히 ᄒᆞ고 고ᄀᆡ를 들어 방안을 둘너보니 젹젹ᄒᆞᆫ 빈방안에 어리친 ᄀᆡ삿기도 업고 오즉 ᄒᆡᆼ랑것이 미음그릇을 ᄌᆞ긔 압헤다 갓다노코 그겻헤 쓰러져 곤히 잠이 드럿ᄂᆞᆫ지라 눈을 다시 감고 그ᄃᆡ로 누어 여러 방면으로 ᄉᆡᆼ각을 ᄒᆞ야 본다
에그 엇더케 ᄒᆞ면 이 원통ᄒᆞᆷ을 시원ᄒᆞ게 셜치ᄒᆡ보나 살자니 욕이오 쥭자니 압헤 쓸ᄌᆞ식 ᄒᆞ나업ᄂᆞᆫ 우리 부모가 못잇치지 어머니ᄂᆞᆫ ᄋᆞᆯ지 못ᄒᆞ시겟지마ᄂᆞᆫ 아바지게셔야 아시고 나를 이리보ᄂᆡ셧나 ᄂᆡ마ᄋᆞᆷ에ᄂᆞᆫ 뎡녕히 알지 못ᄒᆞ시고 사이에든 놈에게 ᄭᆞᆷ아니 속으신쥴 알앗더니 이놈들이 ᄂᆡ일홈 아ᄂᆞᆫ 것을 미루어 보면 셰샹에 엇던 사람이 ᄯᆞᆯᄌᆞ식을 싀집보ᄂᆡ며 일홈을 일너줄이가 잇나 필경 이허를 아 알고보ᄂᆡᆫ 일이기에 일홈ᄭᅡ지 가라쳐쥬엇지 그리고보면 이게 불효의 말이지마ᄂᆞᆫ 알ᄯᅳᆯ히 못잇쳐 못쥭을 것도 업시 ᄌᆞ식을 올은 곳으로 잘 되도록은 인도를 못ᄒᆞ 남아 돈을 밧고 잡놈을 쥬어 인류의 ᄒᆡᆼ치 못ᄒᆞᆯ 일을 당케ᄒᆞ얏스니
ᄒᆞ며 압흔 다리를 억지로 참고 벌ᄯᅥᆨ니러나 햇ᄃᆡ에 걸닌 슈건을 ᄂᆡ려 ᄒᆞᆫᄭᅳᆺ을 문고리에다 단단히 ᄆᆡᆫ후 ᄒᆞᆫᄭᅳᆺ으로 ᄌᆞ긔의 목을 밧삭 졸나ᄆᆡ고 몸을 버려 느러지니 슈건이 잡아케기며 ᄆᆡ돕이 졈졈 죄여셔 슝롱이 ᄭᅩᆨ 막히어지더라 사람이나 즘ᄉᆡᆼ이나 호흡을 못ᄒᆞ면 살지 못ᄒᆞᄂᆞᆫ 것은 뎡ᄒᆞᆫ 리치라 그런고로 잠시라도 호흡을 통치 못ᄒᆞᆫ 즉 갑갑징이 ᄉᆡᆼ기고 갑갑징이 ᄉᆡᆼ기면 팔다리짓이 졔졀로 나오ᄂᆞᆫ 법이라 발치에 노엿던 탐푸가 것이ᄎᆡ여 휘ᄭᅳᆫ 넘어가며 등피가 웽겅졩겅 ᄭᆡ아지고 셕유ᄂᆞᆫ 업질너져 방안에 ᄶᅩ악 펴졋ᄂᆞᆫᄃᆡ 만일 불이 ᄭᅥ지지 안이ᄒᆞ얏드면 그속에 잇던 사ᄅᆞᆷ이 화장을 면치 못ᄒᆞ얏슬 것이어ᄂᆞᆯ 공교히 심지가 등피에 닥드리며 불부터 세졋ᄂᆞᆫᄃᆡ ᄒᆡᆼ랑것이 그 소리에 소소쳐 화닥닥 니러나보니 웬 방안이 디옥갓치 캄캄ᄒᆞᆫᄃᆡ 아ᄅᆡ목에 누엇던 금션아씨가 업셔졋ᄂᆞᆫ지라 람푸를 ᄎᆞ자 불부터 켜고보랴고 손으로 더듬더듬 ᄒᆞ며 혼ᄌᆞ말이라
'에그머니 쳑쳑ᄒᆡ라 이게 무엇이 이러케 업질너졋나 '
손길을 코ᄭᅳᆺ에다 ᄃᆡ여 맛타보더니
'에- ᄂᆡᆷᄉᆡ도 흉악ᄒᆡ라 셕유가 엇더케되여셔 이 모양으로 업질너 졋니 람푸가 넘어졋나보다 '
언으 구셕에셔 쳔ᄒᆡᆼ으로 셕양갑을 차자 ᄒᆞᆫ가지를 얼풋ᄂᆡ여 드윽 그어들고 휘휘 둘너보다가 뒤문을 황망히 열고 ᄯᅱ여 나아라며
"에그 무셔워라 사ᄅᆞᆷ이 쥭엇네 "
ᄒᆞ더니 밝바당에 흙이 안이뭇게 두쥬먹을 붉ᄭᅳᆫ ᄌᆔ고 뎐동으로 드러셔 엇더ᄒᆞᆫ 집 ᄃᆡ문을 두다리며 소리를 질은다
"문 여러쥽시오 문 여러쥽시오 "
셰마듸를 질으닛가 그제야 안으토셔 엇던 사ᄅᆞᆷ이 나아와 빗장을 덜컥덜컥ᄲᆡ면셔
"누가 이밤즁에 와셔 찻소 누구요 응 "
ᄒᆞ며 문을 ᄲᅵ거억 열고 ᄂᆡ다보더니
"웬 사ᄅᆞᆷ이 ᄂᆡ집을 누집으로 알고 차자왓나 "
(ᄒᆡᆼ랑로파) 나으리 계심닛가
(그사ᄅᆞᆷ) 나으리가 누구야 ᄂᆡ집에ᄂᆞᆫ 나으리라고ᄂᆞᆫ 업ᄂᆞᆫ데 ᄃᆡ관졀 누-집인지알고 나으리를 찻나
(로파) 이ᄃᆡᆨ이, 최별감ᄃᆡᆨ이 안이오닛가
(그사ᄅᆞᆷ) 안일셰 잘못차잣네 이아ᄅᆡ 집인가보이 게나가셔 무러보게
그 집에 최가의 문ᄑᆡ가 붓헛데 문을 도로 ᄯᅡᆨᄯᅡᆨ 닷아걸고 드러가니 로파가 병병히셧다가 아ᄅᆡ집 문ᄭᆞᆫ 좌우를 제웃제웃 슯펴보더니
"이런 눈ᄭᅡᆯ보아 이ᄃᆡᆨ인걸 잘못차잣네 "
ᄒᆞ며 ᄃᆡ문을 ᄯᅩ 두다리며 소리를 여젼히 질으더라 최가가 급보를 듯고 허둥지둥 홍문셔골로 건너와 져의 자근집으로 드러가 본즉 슈만금 보물로 역이고 ᄃᆡ려온 금션이라셔 그디경이 되얏ᄂᆞᆫ지라 슈각이 황망ᄒᆞ게 목에 ᄆᆡ인 슈건을 글으고 아ᄅᆡ목에다 안아다 뉘인 후 일변로파를 식이여 ᄇᆡᆨ바탕을 ᄭᅳᆯ여오라 슈족을 쥼을 너라 ᄒᆞᆫ참 분주 불가히 야단을 ᄒᆞ더니 금션이가 차차 피여나ᄂᆞᆫ 것을 보고셔야 슘을 휘이쉬고 져혼ᄌᆞ 심즁으로 ᄒᆞᆷ아ᄒᆞ더면 큰일날번 ᄒᆡᆺ고 ᄉᆡᆼᄆᆡ갓혼 게집을 ᄉᆡ로 ᄃᆡ려다노코 길들기 젼에 져한쟈 잇게 ᄒᆞ자기가 나의 잘못이지마는 이 디경 갈 쥴은 돌으고 ᄯᅩᄂᆞᆫ 마누란지 경칠년인지 말고 잇다가 ᄒᆡ산은 ᄒᆡ셔 ᄉᆞ셰가 안이 보아주ᄂᆞᆫ 슈가 업셔 마ᄋᆞᆷ에 쎡 노이지 안이ᄒᆞ것마는 셜마 ᄒᆞ로밤 동안에 별일이야 잇스랴ᄒᆞ고 ᄒᆡᆼ랑 것만 맛겨두엇시 야모려나 네가 독물은 웬간치 안이ᄒᆞᆫ 독물이다 쳔은 갓혼 돈을 드리고 뎌모양으로 된 독물을 ᄃᆡ리고 ᄂᆡ쇽을 샹ᄒᆞᄂᆞ니 진작별반 죠쳐를 ᄒᆞ여야 ᄒᆞ겟다 ᄒᆞ야 ᄇᆡ에 칼을 품고셔 입에 ᄭᅮᆯ을 발은 말을 ᄒᆞᆫ다 여보게 걱졍말게 ᄂᆡ가 거간ᄒᆞᆫ 사ᄅᆞᆷ에게 속고셔 자네를 ᄃᆡ려왓더니 인제야 자셰 알아본즉 그러치 안이ᄒᆞᆫ 집 ᄌᆞ손일네그려 외입을 식이면 허구만혼 계집이 엇의업서셔 하필 자네갓흔 ᄉᆞᄅᆞᆷ을 억울히 식힐 ᄭᅡᄃᆞᆰ잇나 나도 산소 잘못든 탓으로 란봉짓은 ᄒᆞ지마는 그만 경게는 잇ᄂᆞᆫ 터일셰 슈일만 참고 잇스면 로비를 주션ᄒᆞ야 ᄌᆞ네 부모ᄂᆡ려가 계신 곳으로 치ᄒᆡᆼᄒᆞ야 보ᄂᆡ쥴 것이니 아모 근심말고 죠셕밥을 든든이 자시고 몸편히 오날ᄅᆡ일 동안만 기ᄃᆡ리게 이집에 외인이라고ᄂᆞᆫ 다시 아모도 못오게 ᄒᆞᆯ ᄲᅮᆫ더러 나역시 이러케 말ᄒᆞ고 간 뒤에ᄂᆞᆫ 남녀지별을 ᄭᅡᆨ듯이 보아 함부로 드나들지 안이ᄒᆞᆯ 터일셰 엇구슈ᄒᆞ게 친졍에셔 나아오ᄂᆞᆫ 듯이 슈작을 늘어노코 밧그로 나아가니 결심ᄒᆞ얏던 금션이가 부모에게로 보ᄂᆡ쥰다ᄂᆞᆫ 말이 얼마쯤 진졍이 되야 쥬는 음식을 강잉히 먹어 실낫갓흔 목숨을 부지ᄒᆞ아가며 치ᄒᆡᆼᄒᆞ여 쥬기만 눈이 감도록 고ᄃᆡᄒᆞ더라 최가가 금션의 결심ᄒᆞᄂᆞᆫ 양을 보고 됴흔 말로 위로ᄒᆞ야 무ᄉᆞ히 잇도록ᄒᆞ기ᄂᆞᆫ 다른 계교가 안이라 ᄉᆞ면 슈소문ᄒᆞ야 엇더ᄒᆞᆫ 놈에게던지 져 드린 밋쳔이나 밧고 팔아 메자ᄂᆞᆫ 쥬의라 사이에 몃놈이 밥자리니 맛난 듯이 왓다갓다ᄒᆞ며 슈군슈군ᄒᆞ더니 불과 몃칠이 못되야 금션의 치ᄒᆡᆼ을 ᄒᆞ야 쥬니 경력업ᄂᆞᆫ 금션이가 엇지 의심이나 ᄒᆞ며 셜혹 의심이 여간잇기로 ᄉᆞ고무친ᄒᆞᆫ 쳐디에 누구다려 허실을 탐지ᄒᆞ여 달나ᄒᆞ리오 다만 그 구덩이에셔 면ᄒᆡ나ᄂᆞᆫ 것만 시원샹쾌ᄒᆞ야 쳣마듸에 교군을 타니 오고랑 병거지 쓴 교군군이 압뒤ᄎᆡ를 갈나메고 것침이 잇다 건너서라 쇼리를 련ᄒᆡ 쥬고 밧으며 벌ᄯᅥ나가듯 얼마를 갓든지 ᄯᅥ날ᄯᆡ 도ᄅᆡ방셕갓치 락ᄉᆞᆫ 허리로 올나오든 ᄒᆡ가 거진 다 넘어가 황혼이 되야오니 금션이ᄂᆞᆫ 동인지 셔인지 몰으면셔도 혼쟈 ᄉᆡᆼ각에
"에그 길도 멀기도 멀다 우리 어머니 아바지게셔 이러케 멀니와 계신가 "
집에 드러안지셔셔 아모것도 모르ᄉᆡᄂᆞᆫ 어머니게ᄂᆞᆫ 아모 말ᄉᆞᆷᄒᆞᆯ 것업거니와 번연이 알고 ᄌᆞ식을 이고ᄉᆡᆼ 식이시ᄂᆞᆫ 아바지계ᄂᆞᆫ 젼후 폭ᄇᆡᆨ을 다 ᄒᆞᆯ너이야 그리고보면 나부터 ᄌᆞ식의 도리ᄂᆞᆫ 안이지마ᄂᆞᆫ 여북ᄒᆞ면 막맛참으로 목을 ᄆᆡ여 죽기ᄭᆞ지 ᄒᆞ러드럿실나구 거미구에 ᄒᆞᆫ곳에다 교군을 ᄂᆡ려노터니 엇더ᄒᆞᆫ 계집이 교군을 열고
"어셔 이리 나아오라 "
ᄒᆞ며 유심이 드려다보더니 그 녀인이 반ᄉᆡᆨ을 ᄒᆞ야 반기며
"이게 누구야 네가 금션이 안이냐 우리가 솟곱질을 갓치ᄒᆞ며 자랏더니 이러케 ᄯᅩ 만날 쥴을 엇지 알앗셔 어셔 나아오나라 ᄂᆡ방으로 드러가자"
금션이ᄂᆞᆫ 종일토록 교군을 타고 오며 요량ᄒᆞ기를 이길이 그리든 부모 얼골을 만나뵈오러가ᄂᆞᆫ 길이거니 ᄒᆞ야 교군을 ᄂᆡ려놋ᄂᆞᆫᄃᆡ 마죠 나아오ᄂᆞᆫ 자최 소리를 듯고 아마 우리 어머니게셔 나오ᄂᆞᆫ 것을 알으시고 뎌러케 나아오시거니 십어 반가이 ᄂᆡ아다보니 바라던 ᄌᆞ긔 어머니ᄂᆞᆫ 고ᄉᆞᄒᆞ고 평일에 고약ᄒᆞ니 망칙ᄒᆞ니 ᄒᆞ야가며 흉보고 웃고 바로 ᄃᆡ면도 ᄒᆞ기실튼 사ᄅᆞᆷ이라셔 가장 다졍ᄒᆞᆫ 쳬ᄒᆞ고 그 모양으로 인사를 ᄒᆞᄂᆞᆫ지라 아모리 입을 열어 ᄃᆡ구 ᄒᆞ기ᄂᆞᆫ 슬치마ᄂᆞᆫ 웃ᄂᆞᆫ 낫에 침 못 밧기 갓ᄒᆞ야 간신히 두어마듸 인ᄉᆞ ᄃᆡ답을 ᄒᆞ니 그 여인이 금션의 손목을 잡아
"어셔 나아오라 "
ᄌᆡ촉을 ᄒᆞ며
"이ᄋᆡ 오기에 가마멀미나 안이낫늬 에그 ᄂᆡ가 실슈로구 젼에 어려셔 ᄒᆞ던 버릇으로 지금도 ᄒᆡ라를 련ᄒᆡᄒᆞ네 ᄒᆡ라ᄒᆞ면 엇덜 것 무엇잇늬 너도 나다려 ᄒᆡ라ᄒᆞ렴어나 어셔 드러가ᄌᆞ 져방이 ᄂᆡ방이다 "
금션이가 그말을 드런ᄂᆞᆫ지 못드런ᄂᆞᆫ지 아머 ᄃᆡ답업시 오도가도 안이 ᄒᆞ고 교군 압에가 ᄭᅳᆯ로박은 듯이 그ᄃᆡ로 셔셔 눈물만 좍좍 흘이니 그 여인이 가장 위로ᄒᆞ노라고 되지도 안인 말을 씩둑 ᄭᅥᆨ둑 짓거리기를
"이ᄋᆡ 울지마라 네나 ᄂᆡᄂᆞ 팔ᄌᆞ가 얼마나 됴흐면 이 디경 되여 왓겟늬 이왕 이디경 된 터에 울지 말고 롱곡을 ᄒᆞ면 쓸ᄃᆡ잇늬 나도 처엄에 와셔ᄂᆞᆫ 너 모양으로 울기도 ᄒᆡᆺ다마ᄂᆞᆫ 다 소용업더라 ᄉᆞᄅᆞᆷ이 졀머셔 ᄒᆞᆫᄯᆡ니라 우리가 늙어 광ᄃᆡ 등걸이 되고 보면 누구다려 이 모양으로 ᄃᆡ려가라고 시루ᄯᅥᆨ을 노코 손니 발이 되도록 빌기로 엇던 눈먼놈인들 ᄃᆡ려갈 터이냐 ᄂᆡ가 소리 한마듸를 ᄒᆞᆯ 것이니 너 좀 드러보랴냐"
ᄒᆞ고 잔기침을 ᄋᆡ함ᄋᆡ함 두어번 ᄒᆞ더니 손길를 버들입뒤집듯 무릅을 ᄯᅡᆨᄯᅡᆨ치며 쳥쳥ᄒᆞᆫ 음셩으로
놀셰 졀머셔놀셰
이팔청츈에 쥬야장쳔 임셕겨놉시다
늙고도 초김치되며ᄂᆞᆫ 못노나니
ᄭᅩᆺ이라도 락화되면
오든나뷔 돌쳐셔고
나무라도 고목되면
눈먼ᄉᆡ도 안니온다
인ᄉᆡᆼ ᄒᆞᆫ번 늙어지면
언으 졍든 님이 ᄯᅩ 차자오나
"이ᄋᆡ 금션아 ᄂᆡ소리 엇더ᄒᆞ냐 잡가 고만두고 시조 한마듸 ᄒᆞ랴
이러니 져러니 ᄒᆡ도-나다려ᄂᆞᆫ 말를 마소
나쥭은 무덤우에 논을 풀지 밧을 갈지
쥬부도 유령분샹토라 안이취고
위염은 상셜갓고 졀ᄀᆡᄂᆞᆫ 허ᄉᆞ로다 가자니
가기슬코 안의간든 못ᄒᆞ리라 찰하리
ᄒᆞ더니 시조를 ᄯᅩᆨ긋치며
"에그 종쟝은 고만두겟다 금션아 너보기에 ᄂᆡ가 밋친년 갓치 나ᄂᆞᆫ 너만 못ᄒᆞᆫ 집ᄌᆞ식이냐 우리 아바지가 다년 이죠셔리로 ᄒᆡᆼ셰를 올케ᄒᆞ고 살앗지마는 경칠셰월을 만나 ᄇᆡ에셔 ᄶᅩ로록소리가 나잇가 안이날 ᄉᆡᆼ각업더라 이 모양으로 ᄒᆡᆼ셰ᄂᆞᆫᄅᆡ일 모례 보자ᄒᆞ고 셔발막ᄃᆡ 것칠것업시 슐도 먹고 노ᄅᆡ도 ᄒᆞ며 로류장화로 ᄆᆡᄋᆡ열지를 ᄒᆞ고 지ᄂᆡ잇가 이왕 고ᄉᆡᆼ은 비거셕양 풍이오 밤낫 시시ᄯᆡᄯᆡ로 멋거리잇고 흥치시러온 일ᄲᅮᆫ이라 너ᄂᆞᆫ 이러케와도 나보다 얼마ᄶᅳᆷ 낫다 너ᄂᆞᆫ 갓치 자라나던 ᄂᆡ나 잇셔 슈작이나 ᄒᆞᆫ다 마는 나ᄂᆞᆫ 처음 오잇가 촌ᄃᆞᆰ 관쳥에 드러가니갓ᄒᆞ야 산도 셜고 몰도 션데 ᄉᆞ졍에 말ᄒᆞᆫ마듸 향ᄒᆞ야 ᄒᆞᆯ 곳업시 외롭고 쓸쓸시럽기도 ᄒᆞ더라 이ᄋᆡ 너고 나고 도부동ᄒᆞ야 ᄉᆡᆼ젼에 다시 맛나보지도 못ᄒᆞᆯ 쥴 알앗더니 오날날 한놈에 계집이 될줄 누가 ᄭᅮᆷ이나 ᄭᅮ엇셔 우리가 외통셔ᄂᆞᆫ 되엿슬망졍 살림을 ᄒᆞ고 드러안져셔 셔방만 치어다보고 잇ᄂᆞᆫ 터 갓흐면 칼불를 헤아리지 안니ᄒᆞ고 강ᄶᆞ를 밧삭ᄒᆞᄀᆡᆺ지마ᄂᆞᆫ 우리갓치 죠득모실노 맛나 외통셔간에야 피차에 셔로 앗겨쥬기만 ᄒᆞ면 강ᄶᆞᄒᆞᆯ 시럽에 ᄯᆞᆯ년이 잇겟나 "
ᄒᆞ며 입담좃케 나아오ᄂᆞᆫ 말이 ᄭᅳᆫ일ᄉᆡ 업시 주어셤기ᄂᆞᆫ 판에 문밧게셔 두런두런 ᄒᆞ더니 엇더ᄒᆞᆫ 남ᄌᆞ들이 우통우통 드러오며
"슐잇소 슐파오 "
ᄒᆞᄂᆞᆫ소리가 나잇가 ᄒᆞ던 말을 ᄯᅮᆨᄭᅳᆺ치고 황황히 이러나 머리맛ᄒᆡ 잇ᄂᆞᆫ 거울를 세웃세웃 드려다보며 머리도 쓰다듬고 의복 ᄆᆡᆷ오ᄉᆡ도 곳쳐 입더니 압뒤을 이리져리 런ᄒᆡ굽어보며 문을 마조 열고
"예 슐잇슴니다 어셔 드러오십시오 "
된놈 안니된놈 겸동이 셴동이 셔울노 이르면 벙문친구 짓친 것 갓흔 자들이 럭럭 자리를 잡고 느러니돌나 안더니 그 즁 ᄒᆞᆫᄉᆞᄅᆞᆷ이 엇조고 슐를 데여 오라ᄒᆞᄂᆞᆫᄃᆡ
"쥬인ᄃᆡᆨ네야말로 쎡 도져ᄒᆞᆫ걸 쥬인ᄃᆡᆨ네가 뎌러ᄒᆞᆯ 졔ᄂᆞᆫ 슐맛은 무러볼 것 업시 도져ᄒᆞ겟지 어셔 ᄒᆞᆫ슌ᄇᆡ 차려ᄂᆡ오 "
그녀인이 빙ᄭᅳᆺ 우스며
"잡셔보셔야 슐맛을 알으시지오 져만 못ᄒᆞᆫ 인물이 엇의 업겟슴닛가 '
이 모양으로 잔붓그럼 밧푼엇치업시 ᄃᆡ답을 ᄒᆞ고 맛그로 나아가더니 얼마 안이되야 션무당년 푸닥거리셩갓치 쪽졉시에 피밤 피잣과 락화ᄉᆡᆼ 등속을 느러노아다 ᄒᆞᆫ가온ᄃᆡ다 노터니 셔양쳘주젼자를 기우려 차례로 슐을 권ᄒᆞ니 그쟈들이 슐먹기에ᄂᆞᆫ 주의을 안이ᄒᆞ고 말나ᄲᆞ진 ᄭᅩᆯ득이 갓흔 계집을 가온ᄃᆡ다 안치고 졔각기 말자랑ᄒᆞ기로 주장ᄒᆞᆫ다 ᄒᆞᆫ사ᄅᆞᆷ이 먹으려든 슐잔을 돌오 ᄂᆡ려노으며
"여보 주인ᄃᆡᆨ 별호가 무엇이오 "
(녀인) 졔란 별호가 엇의 잇겟슴잇가 친구님 ᄂᆡ가 부르시랴면 벽도라고 ᄒᆞᆷ니다
(그사ᄅᆞᆷ) 그일홈 ᄆᆡ오 조흔ᄃᆡ 벽도 벽도 우리가 무릉도원에 드러온 모양이로군 나ᄂᆞᆫ 김션달이라ᄂᆞᆫ 사ᄅᆞᆷ일셰 이다음 보면 인ᄉᆞᄒᆞ고 지ᄂᆡ세
(벽도) 인ᄉᆞ합지오
(김션달) 그러나 나ᄂᆞᆫ 평ᄉᆡᆼ에 소리업시 슐을 먹어 본젹 업ᄂᆞᆫ걸
(벽) 가이업심니다 션ᄉᆡᆼ님을 못 모시어 소리를 ᄇᆡ오지 못ᄒᆡᆺ슴니다
(김) 이게 무슨 어림업ᄂᆞᆫ 사양이야 예가 젼주봉ᄉᆞᆼ으로 아나
(벽) 이쳐럼 ᄒᆞ시니 변변치 안이ᄒᆞᆫ 소리남아 합지오
약ᄉᆞᆫ동ᄃᆡ 야지러진 바위 ᄒᆞᆫ사ᄅᆞᆷ이 손짓을 홰홰ᄒᆞ며
"주인ᄃᆡᆨ 소리ᄂᆞᆫ 잘ᄒᆞ네만 나ᄂᆞᆫ 무식ᄒᆞᆫ 놈이 되야 뎌런 됴잇ᄂᆞᆫ 소리 듯기슬여 고만두고 잡가를 ᄒᆞ게 "
ᄯᅩ ᄒᆞᆫ사람은 이 사람 옷쟈락이 얼마나 넓은가 소리 쳥ᄒᆞᆫ 친구ᄂᆞᆫ ᄯᅡ로 잇ᄂᆞᆫᄃᆡ 즁동 ᄭᅳᆫ어셔
"이게 무신답지 못ᄒᆞᆫ 짓인가 여보게 주인ᄃᆡᆨ 어셔 ᄒᆞ던 소리를 맛치게 "
쟙가 청ᄒᆞ던 쟈이 긔를 버럭 ᄂᆡ며 뎌게 명ᄉᆡᆨ이 무엇이야 귀가 ᄉᆞᆫ호가지로 듯기ᄂᆞᆫ 엇의셔 드럿나보다마ᄂᆞᆫ
"이놈아 예가 기ᄉᆡᆼ방으로 알고 앗느냐 안이ᄭᅩ은 경계를 ᄑᆡ오고 잇게 잡가 좀 쳥ᄒᆞ면 엇ᄃᆡ "
ᄯᅩᄒᆞᆫ사ᄅᆞᆷ이 그 시비를 가로막으며
"이 사ᄅᆞᆷ들 시비하러왓나 슐 먹으러 왓지 파탈ᄒᆞᆫ 쟈리에 권주가를 쳥ᄒᆞ면 엇덧코 잡가를 쳥ᄒᆞ면 엇덧코 쟈리에 ᄯᅩᆼ을 ᄊᆞ면 관계가 잇나 주인ᄃᆡᆨ ᄒᆞ고 십은 ᄃᆡ로 아모것이나 여러이 듯기 됴흔것으로만 ᄒᆞ게"
벽도가 쳣던 슐을 도로 ᄯᅡ럿다 다시 권ᄒᆞ며
"그리면 잡가나 몃마듸 ᄒᆞᄀᆡᆺ슴니다 ᄎᆡᆨ망마르십시오 "
일ᄒᆞ기슬코요 흐응
잠자기 됴커든 흥
날만ᄯᅡ라셔 인쳔을 가보셰 흐응
오날도 놀구요 흐응
ᄅᆡ일도 놀아셔 흥
주야나 장쳔에 놀고나 보셰요 흐응
무정도 셰월이 흐응
살갓치 가ᄂᆞᆫᄃᆡ 흥
안이나 놀며ᄂᆞᆫ 무엇을 ᄒᆞ랴나 흐응
좌중이 손벽을 연ᄒᆡ치며 됴타 됴타 자-소리ᄂᆞᆫ 고ᄆᆞᆫ두고 슐이나 어셔 먹세 ᄯᅩ 한슌ᄇᆡᄂᆡ게 ᄯᅩ 한잔붓게 밧고ᄎᆞ기로 권커니 자커니 부어라 먹ᄌᆞ 먹ᄌᆞ 부어라 ᄅᆡ일갑산을 간ᄃᆡ도 오ᄂᆞᆯ 실컨 먹고나 보ᄌᆞ 이놈도 벽도를 ᄭᅳ러안고 져놈도 벽도를 흠쳐 세고 벽도ᄂᆞᆫ 이놈에 가셔도 아양을 부리고 져놈에 가셔도 아양을 부리고 온갓 응셕을 다퓌이ᄂᆞᆫᄃᆡ 이ᄯᆡ 금션이ᄂᆞᆫ 웃방구셕에 가셔 슘어 안져 슘도 크게 못쉬고 그 광경을 다보니 몸이 ᄯᅩᆼ 겻헤 와 잇ᄂᆞᆫ 듯이 추ᄒᆞ고 드러온 마ᄋᆞᆷ이 나셔 잠시 그집에 잇기도 중ᄂᆞᆫᄒᆞ것만는 ᄉᆞ면 이목도 번다ᄒᆞ고 엇의가 엇의인지 동셔분간도 ᄒᆞᆯ 슈 업셔 그ᄃᆡ로 구셕에 죽은 듯시 안져셔 혼자말이라 사ᄅᆞᆷ은 맛참가지련마ᄂᆞᆫ 져것이 엇지면 져지경이 되엿노 뎌의 아바지가 이됴셔리 단일 ᄯᆡ에 우리 아바지돠 됴흔 친구로 종종 우리집에 오ᄂᆞᆫ 양을 엇그졔 갓치 보앗ᄂᆞᆫᄃᆡ 범졀이상 업지 안이ᄒᆞ고 ᄃᆡ단이 졈잔터니 그 어룬의 ᄯᆞᆯ이 뎌 지경일 쥴이랴 누가 알아 뎌것의 일홈이 벽도가안이라? 젼인ᄃᆡ 싀집을 간지 몃달 안이되야 셔방을 바리고 안쳔 화ᄀᆡ동으로 도망을 ᄒᆞ얏다고 어른들이 모여 안지시면 괴약ᄒᆞᆫ 년이니 져의 부모 낫ᄭᅡᆨ기ᄂᆞᆫ 년이니 ᄒᆞ시더니 뎌것이 여긔 잇실졔ᄂᆞᆫ 여긔가 필경 화ᄀᆡ동인가 보다 인졔아잇가 이 흉악ᄒᆞᆫ 놈들이 나를 부모기신ᄃᆡ로 ᄃᆡ려다주마 쇽이고 이몹슬 곳에다 팔아먹엇구나 뎌년이 나다려도 져와 갓치 뎌짓을 ᄒᆞ라ᄒᆞᆫ 것이니 사ᄅᆞᆷ이 쥭으면 쥭엇지 ᄀᆡ즘ᄉᆡᆼ보다 더 드러온 뎌 ᄒᆡᆼ실를 ᄒᆞ고 잠시인들 살아 무엇ᄒᆞᆯ고 그러나 지금은 이목이 번다ᄒᆞ니 잇다가 종용ᄒᆞᆫ 승시ᄒᆞ야 얼풋죽어 셰샹을 모으리라 얼마안되야 슐먹든 자가 허여져 가니 벽도가 문을 턱턱 걸어닷으며 즁얼거리ᄂᆞᆫ 소리라 경을 칠놈들 한놈도 득실은 업시 잠도 못자게 등쌀를 ᄃᆡ고가ᄂᆞᆫ구나 ᄌᆡ슈가 업스랴잇가 별ᄭᅩᆯ을 다보지 지금이 언의ᄯᆡ야 ᄉᆡ로 두졈이나 되엿ᄂᆞᆫᄃᆡ 웃방으로 올나오며
"이ᄋᆡ 금션아 그져 안이자니 휘달여와셔 여북곤ᄒᆞ겟니 어셔 ᄂᆡ려와 편이 쉬어라 "
(금) ····················
(벽) 너 웨 ᄃᆡ답을 도모지 안이ᄒᆞ니 상말로 졀에 가면 즁노릇 ᄒᆞ고 촌에 오면 속인노릇 ᄒᆞᆫ다ᄂᆞᆫ 것과 갓치 네가 젼에ᄂᆞᆫ 드러안져 이면져면 다보고 잘 아든 터이지마ᄂᆞᆫ 엇지 연줄이 되엿든지 이곳의 온 이샹은 이리면 무엇ᄒᆞ늬 진쟉이 나모양으로 묵은 ᄎᆡᆨ장은 덥허바리고 ᄑᆡ를 차고 나셔야 ᄒᆞᆫ다 그리지 안코 보면 ᄭᅳᆺᄭᅳᆺᄂᆡ 알ᄯᅳᆯ살ᄯᅳᆯ이 고ᄉᆡᆼ만될 것이다 우리의 셔방님은 이젼에 츈방ᄉᆞ령단이든 로창문이 로션달인ᄃᆡ 네소문을 듯고 돈사쳔양을 가지고셔울로 가더니 그돈을 다드럿ᄂᆞᆫ지 모로겟스니 너ᄂᆞᆫ 이 모양으로 보ᄂᆡ고 엇던 놈에게 노름ᄎᆞ밧을 것이엇셔 뒤ᄯᅥ러져 잇스며 ᄂᆡ게 기별ᄒᆞ기를 ᄅᆡ일은 세상업셔도 ᄂᆡ려갈 것이니 ᄉᆡ로 ᄂᆡ려가ᄂᆞᆫ 사ᄅᆞᆷ을 잘인도 ᄒᆞ라 ᄒᆞ엿기에 엇던 사ᄅᆞᆷ을 엇어보ᄂᆡ며 이리ᄒᆞ노 ᄒᆞ얏더니 ᄯᅳᆺ밧게 네로구나 로션달에 그런 당부가 업기로 네게 ᄂᆡ가 범연ᄒᆞ겟늬 ᄂᆡ게ᄂᆞᆫ 아모럿케 ᄒᆞ야도 관게업다마ᄂᆞᆫ 만일 노션달이 ᄂᆡ려온 뒤에 이와 갓치 고집을 ᄒᆞ다가ᄂᆞᆫ 그 불갓흔 셩미에 젹지 안히 야단을 ᄒᆞᆯ 것이니 그런 ᄉᆡᆼ각 져런 ᄉᆡᆼ각을 웨아니ᄒᆞ고 이리ᄒᆞᆯ가 ᄯᅡᆨᄒᆡ라 지금은 압뒤집 우리 동류들이 ᄉᆡᆼᄋᆡ에 골몰ᄒᆞ야 아모도 안니왓지마ᄂᆞᆫ 날만 밝으면 너를 보려 모도올것이니 뎌모양 을 ᄒᆞ고 잇스면 남위셰가 아니되것늬 아셔라 ᄂᆡ말이 조곰도 그른말이 안이다 금션이ᄂᆞᆫ 별도에 지져귀ᄂᆞᆫ 것은 귓등으로도 안니드러오고 골돌히 ᄒᆞᆫ가지 궁리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엇지면 ᄂᆡ몸이 어셔 밧비쥭어 한시각이라도 욕을 더보지 안니ᄒᆞᆯ고 졔말맛다니 밝ᄂᆞᆫ 날이면 사ᄅᆞᆷ이 모여드러 이목이 더만을 것이니 종요ᄒᆞᆫ 이밤내로 결말을 ᄂᆡ여야 ᄒᆞᆯ 터인디 그리ᄒᆞ자면 잠시 ᄂᆡ가 권도를 써셔 차차 슌죵ᄒᆞᄂᆞᆫ 모양을 뵈여 뎌년에 마ᄋᆞᆷ이 풀어져 마ᄋᆞᆷ 노코 누어ᄌᆞ도록 ᄒᆞ고 그ᄯᆡ를 타셔 몸을 ᄲᆡ쳐 나리라
ᄒᆞ고 흐르ᄂᆞᆫ 눈물을 억지로 금지ᄒᆞ며 강잉히 입을 열어
"ᄂᆡ가 무엇이라 ᄒᆞ기에 이러케 격정을 ᄒᆞ오 쳐엄으로 이광경을 당ᄒᆞ잇가 자연 마ᄋᆞᆷ이 됴치 못ᄒᆞ구러 나를 위ᄒᆞ여 이르ᄂᆞᆫ 말을 엇지 아라듯지 못ᄒᆞᆯ 니가 잇소 걱졍을 말고 잇소 "
벽도가 그 말을 듯더니 입이 ᄯᅥᆨ버러지며
(벽) 비렁방이 진작그리지 졔속즁에ᄂᆞᆫ 다잇스면셔도 남에 속을 이ᄯᆡᄭᅡ지 ᄐᆡ웟네그랴 이ᄋᆡ 이리ᄂᆡ려오너라 오ᄅᆡ지 안이 ᄒᆞ야 밝겟다 어셔 누어자쟈 금션이가 몃마듸말노 벽도에 잠을 드려노코 슬몃이 이러나 닷은 문을 소리업시 감아니열고 방향업시 쎡나셔니 동인지 셔인지 죽자고 마ᄋᆞᆷ먹은터에 몃거름 아니가면 그겻ᄒᆡ 무변ᄃᆡᄒᆡ가 잇스니 눈만 ᄭᅩᆨ감고 한 번 풍덩ᄯᅱ여 드러갓스면 ᄌᆞ최도 흔젹도 업시 경각ᄂᆡ에 얼풋쉽게 잘죽으려마ᄂᆞᆫ 바닷가 엇든것인지 엇의 잇ᄂᆞᆫ지 젼연히 모르닛가 ᄒᆞᆫ갓 ᄉᆞ면을 이리뎌리보아 산이 잇ᄂᆞᆫᄃᆡ만 바라보고 올치 뎌긔가 산인가보다 사ᄅᆞᆷ업ᄂᆞᆫ 산속으로 드러가 큼직ᄒᆞᆫ 나무에 목이나 ᄆᆡ여 죽으리라
ᄒᆞ고 휘더듬어 그산 마르턱이를 올나셔니 그넘어도 사ᄅᆞᆷ집이 그득이 잇셔 등불이 ᄉᆞ면셔 번젹번젹 ᄒᆞᄂᆞᆫ지라 혼ᄌᆞ ᄉᆡᆼ각에 여긔도 인가가 갓가오니 만일 몸을 ᄆᆡ여 죽으려다가 인젹을 듯고 사ᄅᆞᆷ이 올나오면 죽지도 못ᄒᆞ고 더욕을 볼것이니 뎌 건너보이ᄂᆞᆫ 산으로 더올나가셔 쥭으리라 작졍을 단단히ᄒᆞ고 인가 업ᄂᆞᆫ ᄃᆡ로 간다ᄂᆞᆫ 것이 자연 그 산등을 타고 왼손편으로 향ᄒᆞ야 얼마ᄶᅳᆷ 가ᄂᆞᆫᄃᆡ 평ᄉᆡ에 ᄃᆡ문밧이라고ᄂᆞᆫ 촌보를 거러보지 못ᄒᆞ던 녀ᄌᆞ가 평지도 안이오 언덕길을 밝은 낫도 안이오 밤중에 덜미에셔 누가 ᄶᅩᆺᄎᆞ오ᄂᆞᆫ 듯 ᄒᆞ야 마음을 놋치 못ᄒᆞ고 거름을 허둥지둥 것다가 별안간에 돌ᄲᅮ리를 차고 넘어지며 무망즁에 에그 어머니 소리를 와락지르고ᄂᆞᆫ 누가 듯지나 안니 ᄒᆡᆺ슬가 겁이나셔 슘도 못쉬고 그 자리에 쥬져안져 ᄉᆞ면 동졍을 살펴 보더라 그 ᄯᆡ 인쳔항구에 도젹이 ᄃᆡ치ᄒᆞ야 실물ᄒᆞᆫ 보곡 날마다 감리영에 드러오ᄂᆞᆫ고로 감리가 경찰관리에게 신칙ᄒᆞ야 날마다 야슌을 각별히 돌게 ᄒᆞᄂᆞᆫᄃᆡ 마참 ᄒᆡᆼ슌 순검이 롱골로 돌아 정거장 근쳐를 향ᄒᆞ야 가랴고 손에 도젹등을 가지고 나무가지에셔 ᄉᆡ만 밧삭ᄒᆞ야도 유심이 살펴보며 당장 그겻헤 도젹놈이 슘어잇ᄂᆞᆫ 것 갓치 자최소리가 업도록 발을 ᄯᅦ여 노으며 가다가 눈니 둥그ᄅᆡ지며 ᄯᅡᆨ 멈처 셔드니 혼ᄌᆞ 말이라 이게 어셔나ᄂᆞᆫ 소리야 그 소리가 괴상치 안니ᄒᆞᆫ가 음셩을 침작건ᄃᆡ 아ᄒᆡ가 안이면 녀ᄌᆞ 갓흔ᄃᆡ 이칠야에 엇지ᄒᆞ야 이 근쳐에를 왓스며 무엇을 보고 뎌리 놀나와셔 어머니 소리를 질으나 ᄒᆞ고셔 도젹등을 번젹들어 그 소리 나든 편을 향ᄒᆞ야 휘휘둘너보니 과연 녀ᄌᆞ가 만양논에 모초리슘듯 길밋 겨드락에가 ᄶᅳᆷ푸리고 숨어 안졋거ᄂᆞᆯ 분라케 그압흐로 가셔 자셰이 드려다본즉 나히 십ᄉᆞ오셰가량된 쳐녀가 밤ᄉᆡ도록 그 산을 헤ᄆᆡᆺ든지 아ᄅᆡ도리에 이슬이 휘쥬군ᄒᆞ게 졋고 신도 안니신고 버션바닥인ᄃᆡ 고ᄀᆡ를 폭 슈고리고 소리업시 울기만 ᄒᆞᄂᆞᆫ지라
(순검) 너 엇의 잇ᄂᆞᆫ 쳐녀건ᄃᆡ 이밤즁에 이곳에 와 잇나냐
(금) ··················
(순) 남ᄌᆞ도 안이오 녀ᄌᆞ가 낫도 안이오 밤에 뎌 모양으로 신도 못 신고 이슬를 휘말고 왓슬 졔ᄂᆞᆫ 필연 무슨 곡절이 잇ᄂᆞᆫ 것이니 진작 바로 말을 ᄒᆡ라
(금) ·······················
(슌) 바로 말만 ᄒᆞ면 엇의ᄭᆞ지 간다든지 ᄂᆡ가 보호라도 ᄒᆞ야 쥴 터이다
(금) ····························
(슌) 그리면 필유곡졀ᄒᆞᆫ 사ᄅᆞᆷ이로구나 만일 부모를 원망ᄒᆞ고 불효에 ᄒᆡᆼ실로 악ᄒᆞᆫ 마음을 품고 나셔지지 안니ᄒᆡᆺ스면 뎡녕 음란ᄒᆞᆫ ᄒᆡᆼ위로 승야월장ᄒᆞ야 도망ᄒᆞᄂᆞᆫ 것이로구나
금션이가 ᄯᅳᆺ밧게 복장ᄒᆞᆫ 슌검이 셔슬잇게 압헤와 ᄯᅡᆨ셔셔 죵젹을 뭇ᄂᆞᆫ 바ᄅᆞᆷ에 겁도 나고 ᄃᆡ답ᄒᆞᆯ 말도 업셔 고ᄀᆡ만 수고리고 엇더니 음란ᄒᆞᆫ ᄒᆡᆼ실로 승야월장이란 말에 원통ᄒᆞ고 긔가 막히여 셜음이 북밧치며 울음이 흙흙늑겨 나아오니 그슌검이 겻을 추겨들어 이르키며
(슌) 이ᄋᆡ 울지말고 뎌리 가자 무슨 원통ᄒᆞᆫ 일이 잇ᄂᆞᆫ지 발오 리약이만 ᄒᆞ면 관가에 말ᄉᆞᆷ을 ᄒᆞ야 시원ᄒᆞ게 셜치를 ᄒᆞ야쥬마
(금) ······················
(슌) 네가 아모리 안이가랴 ᄒᆞᆫᄃᆡ도 ᄂᆡ가 경찰관리로 그ᄃᆡ로 두고 갈 리가 만무하고 너를 ᄃᆡ리고 가면 감리ᄉᆞᆺ도게셔 ᄉᆞ실을 알으시랴고 안이 ᄒᆞ실리도 업나니라 나다려ᄂᆞᆫ 리약이를 ᄒᆞ나마나 가기나 어셔가자 금션이가 아모리 ᄉᆡᆼ각ᄒᆞ야도 안이가ᄂᆞᆫ 슈가 업ᄂᆞᆫ지라 ᄒᆞᆯ일업시 슌검과 갓치 가ᄂᆞᆫᄃᆡ 눈물이 압을 가리워 ᄒᆞᆫ거름에 두세버식 퍽퍽 것구러지더라 이ᄯᆡ 인쳔감리의 셩명은 누구던지 자셰 물으거니와 졍치학문보다 외입속 경게ᄂᆞᆫ 쎡도 져히 익숙ᄒᆞ야 외입장이 일이라면 초록은 동ᄉᆡᆨ이 되야 셜혹 남의 유부녀를 ᄲᆡ다오로ᄒᆞᄂᆞᆫ 위인이라 ᄒᆡᆼ슌슌검이 금션을 ᄃᆡ러온 것을 듯고 쳐음에ᄂᆞᆫ 졔법뎡당ᄒᆞᆫ 마ᄋᆞᆷ으로 그 계집 아ᄒᆡ의 ᄒᆡᆼᄉᆡᆨ이 이근쳐에 집이 잇ᄂᆞᆫ 모양인ᄃᆡ 엇진 곡졀로 그밤에 호올로 나셧노 필경 으부어미 수ᄒᆞ에셔 구박을 못견ᄃᆡ 여쥭자고 나션것이어나 그러치 안이면 남의 밋며느리로 갓다가 소위 싀어머니가 몹시 구러본 집으로 도망ᄒᆞ랴 ᄒᆞᄂᆞᆫ 것이니 ᄂᆡ가 이곳 ᄒᆡᆼ졍관이 되야 그런 페풍아습을 징치ᄒᆞ야 이녀자갓치 불샹ᄒᆞᆫ 것을 구졔ᄒᆞ지 안을수가 잇나 어좌어우에 져를 불너드려 ᄉᆞ실을 분명이 무러보리라 ᄒᆞ고 식젼조ᄉᆞ에 금션을 불너드려 거쥬와 ᄉᆞ졍을 차례차례 뭇ᄂᆞᆫᄃᆡ 금션이가 혀를 ᄭᆡ물고 아모말도 안이ᄒᆞᆯ 작졍이다가 다시 ᄉᆡᆼ각ᄒᆞᆫ즉 그밤에 아모도 안이만나 소리업시 쥭으니보다 관졍에셔 억울ᄒᆞᆫ 원졍을 일일이다 ᄒᆞ야 슌검의 말과 갓치 셜치니 시원이 ᄒᆞᄂᆞᆫ 편이 도로혀 다ᄒᆡᆼᄒᆞᆯ가 ᄒᆞ야 고ᄀᆡ를 다속웃ᄒᆞ고 관ᄯᅳᆯ에 단졍히 셔셔 공손ᄒᆞᆫ 말소리로 져ᄂᆞᆫ 셔울 쥬셕골 살든 현고직이의 ᄯᆞᆯ이압더니 가셰가 탕ᄑᆡ되야 져의 부모ᄂᆞᆫ 싀골로 반이를 ᄒᆞ얏ᄂᆞᆫᄃᆡ 변가라 ᄒᆞᄂᆞᆫ 흉악ᄒᆞᆫ 놈이 져의 부모를 속이고 져를 최별감이라 ᄒᆞᄂᆞᆫ 놈에게 팔아셔 최가가 기ᄉᆡᆼ에다 박으랴 ᄒᆞ옵기로 ᄉᆞᄅᆞᆷ의 ᄌᆞ식이 되야 그 쳔ᄒᆞᆫ ᄒᆡᆼ실을 ᄒᆞᆯ 수 업ᄉᆞ와 쥭기로 결심ᄒᆞ고 수건으로 목을 ᄆᆡ얏ᄉᆞᆸ더니 불ᄒᆡᆼ이 발각이 되오니 최가가 말ᄒᆞ기를 네고집이 이러ᄒᆞ야 인력으로 ᄒᆞᄂᆞᆫ수 업스니 차랄이 파의ᄒᆞᄂᆞᆫ 일이 올타ᄒᆞ고 지금 치ᄒᆡᆼ을 차러쥴 것이니 너의 부모에게로 돌아가라 ᄒᆞ옵기 부모잇ᄂᆞᆫ 곳으로 보ᄂᆡ쥬ᄂᆞᆫ줄 알고 교군을 탓ᄉᆞᆸ더니 부모잇ᄂᆞᆫ 곳은 고사ᄒᆞ고 화ᄀᆡ동 로가에게로 ᄯᅩ 팔아 먹엇ᄉᆞ오니 세상에 이런 억울원통ᄒᆞᆷ을 참을길 업ᄉᆞ와 잠든 동안에 아모도 몰으게 나셔기ᄂᆞᆫ 산속 아모 나무에나 목을 ᄆᆡ여 죽자 ᄒᆞ얏ᄉᆞᆸ더니 쳔만의외에 슌검을 만나 이갓치 관뎡에를 드러왓ᄉᆞ오니 명졍지ᄒᆞ에 굽어삶히ᄉᆞ 그갓흔 란류ᄇᆡ를 징치ᄒᆞ야 쥬압시고 졔부모를 만나게 ᄒᆞ야쥬압소셔 감리가 고ᄀᆡ만 련ᄒᆡ ᄭᅳᄯᅥᆨᄭᅳᄯᅥᆨᄒᆞ며 듯다가 금션의 말이 ᄭᅳᆺ치닛가 그졔야 허허 네졍경이 가긍도 ᄒᆞ다 그러나 너ᄂᆞᆫ 남의 탓슬 말아라 쳣ᄌᆡ 그르기ᄂᆞᆫ 너의 부모로구나 아모리 쥭게 되엿기로 ᄌᆞ식을 팔아먹단 말이냐 너는 너의 부모가 속을 줄로 녁이나 기실은 속은 것이 안인가보다 오냐 걱졍말고 물너가 잇스면 ᄂᆡ가 조쳐ᄒᆞᆯ 도리가 잇스니 ᄒᆞ회나 기ᄃᆡ리어라 금션이ᄂᆞᆫ 감리가 졔ᄉᆞ정을 드르면 당장 무슨 조쳐를 ᄒᆞ야 시원ᄒᆞᆫ 광경을 불 쥴 알앗더니 물너잇셔셔 ᄒᆞ회를 기ᄃᆡ리라ᄂᆞᆫ 말에 얼마ᄶᅳᆷ 셔운ᄒᆞᆫ 마ᄋᆞᆷ이 잇스나 그러나 관원이 되야 셜마 공변되게 안이ᄒᆞ랴 ᄒᆞ고 슌검을 ᄯᅡ라나아와 감리의 쳐분만 기다더라 로가가 금션을 사셔 인쳔으로 먼져 ᄂᆡ려보ᄂᆡ고 급ᄒᆞᆫ 불일을 ᄃᆡ강ᄃᆡ강 본뒤에 잇튼날 쳣ᄉᆡ ᄉᆡ벽에 ᄯᅥ나ᄂᆡ려오며 여러방면으로 궁리를 ᄒᆡ본다
금션의 인물은 쎡도져 ᄒᆞ야 아모놈이라도 욕심을 ᄂᆡᆯ만치되얏구면 고집이 넘오 ᄃᆡ단ᄒᆞ다닛가 길드리기가 졸연치 안이ᄒᆞ겟든걸
벽도ᄂᆞᆫ 졔가 됴회 우쥴거렷스잇가 말ᄒᆞᆯ 것이 안니지만은 금션이도 졔아모리 독물이나 ᄂᆡ손아귀에 드러와셔ᄂᆞᆫ 녹아나고야말지 그러나 어셔 밧비 집에를 드러가야 ᄒᆞᆯ 터인ᄃᆡ 긔차를 탓스면 불과 몃시동안이 되겟구면 근일에ᄂᆞᆫ 일본군ᄉᆞ만 슈 업시실고 단이노라고 ᄒᆡᆼᄀᆡᆨ은 ᄐᆡ이지를 안니ᄒᆞ니 엇더케 ᄒᆞᄂᆞᆫ 슈가 잇셔야지 셔울셔 인쳔졔물를 가차면 삼ᄉᆞ월 긴긴ᄒᆡ라도 하로길이 단단이 되ᄂᆞᆫᄃᆡ 한시밧비 가고 십흔 마음으로 엇지속히 거럿던지 한나잘 겨즉ᄒᆞ야 졔집에를 당도ᄒᆞ고 입이 ᄯᅥᆨ버러지고 눈이 툭소슬일이 ᄉᆡᆼ겻ᄂᆞᆫ지라 ᄋᆡᄭᅮ진 벽도에게 화풀이를 얼마ᄶᅳᆷ ᄒᆞ고 나셔 다시 ᄉᆡᆼ각을 ᄒᆞᆫ다 인쳔바닥에 ᄂᆡ셩식을 몰을 사ᄅᆞᆷ이 업스니 졔아모리 도망을 ᄒᆡᆺ드ᄅᆡ도 어엿이 감초아둘 놈도 ᄉᆡᆼ겨나지를 안이ᄒᆡᆺ고 ᄯᅩᄂᆞᆫ 졔가 남ᄌᆞ도 안니오 십ᄉᆞ오셰된 녀ᄌᆞ로 가면 얼마나 갓슬고 집에셔 이리ᄒᆞᆯ 것이 안이라 어셔나셔셔 ᄉᆞ면 슈소문을 ᄒᆞ겟다 ᄒᆞ고 길신발을 곳칠 겨를도 업시 져의 친구를 차ᄌᆞ 가ᄂᆞᆫᄃᆡ 뒤에셔 누가 불은다 창문이 지금 ᄂᆡ려왓나 로가가 뒤를 돌아다 보더니
"어-운션인가 지금 막 ᄂᆡ려왓네 "
(운션) 차도 못타고 거러ᄂᆡ려 왓슬 터인ᄃᆡ 지금 막왓다면 엇의를 이리 분쥬히가나
(창문) 이번에 나의 셔울간 일은 자네도 알지
(운) 알지그ᄅᆡ
(창) 셔울 갓드니 맛참 참ᄒᆞᆫ 계집ᄒᆞ나 히잇기에 삼쳔소슈를 쥬고 ᄃᆡ려오지 안이 ᄒᆡᆺᄂᆞᆫ가
(운) ᄃᆡ려왓ᄂᆞᆫᄃᆡ 그ᄅᆡ 어셔 리약이를 ᄒᆞ게 나도 드른 말이 잇스니
(창) 계집을 어졔 먼져 ᄂᆡ려보ᄂᆡᆺ더니 지금 ᄂᆡ려와 보닛가 지나간 ᄉᆡ벅에 도망을ᄒᆡᆺ네그랴
(운) 그러면 엇의로 갓ᄂᆞᆫ지 종젹이나 드럿나
(창) 글셰 그 종젹이나 탐지ᄒᆞ고 ᄉᆞ면으로 친고를 차ᄌᆞ 나션 길일셰
(운) 여보게 슐이나 ᄒᆞᆫ턱 잘ᄒᆞ려나
(창) ᄒᆞᆫ턱말고 두턱이라도 ᄒᆞᆷ셰 어듸잇던가 ᄌᆞ네가 보앗나
(운) 보지ᄂᆞᆫ 못ᄒᆡᆺ네마ᄂᆞᆫ 그ᄋᆡ 잇는ᄃᆡᄂᆞᆫ 알앗네
(창) 타국사ᄅᆞᆷ에 집에나 가 잇지 안이ᄒᆞ든가 우리나라 됴게안에만 잇고 보면 삼두륙비가진 놈이라도 ᄂᆡ 계집인지 알고셔야 안이 ᄂᆡ여노켓나
(운) 나역시 ᄌᆞ네가 그ᄋᆡ ᄃᆡ려왓다ᄂᆞᆫ 말만 듯고 도망ᄒᆞᆫ 쥴은 젼연히 모르고 잇더니 별안간에 감리령감이 부르기에 노름이나 쥬랴나 ᄒᆞ고 부즈런히 가보잇가 다른 일이 안이라 지나간 ᄉᆡ벽에 ᄒᆡᆼ슌슌검이 양관 뒤 츅현으로 나아가ᄂᆞᆫ 동산길에셔 도망ᄒᆞᄂᆞᆫ 계집을 붓잡아 왓ᄂᆞᆫᄃᆡ 젼후죵젹을 신문ᄒᆞᆫ즉 유부녀가 안이라 화ᄀᆡ동 계집이라기에 아모리 ᄉᆡᆼ각ᄒᆞ야도 우리 화ᄀᆡ동 바닥에 다른 사ᄅᆞᆷ은 도망ᄒᆞᆯ 것이 업고 필경 ᄌᆞ네 다려온 계집인 듯 ᄒᆞ야셔 ᄌᆞ네말을 ᄒᆞ얏더니 감리령감이 ᄌᆞ네를 곳좀 보ᄂᆡ라고 당부ᄒᆞ데 어셔 가셔보게
(창) 그러면 길닷케ᄒᆞᆯ 것업시 그년이 게잇네그랴 어린 년이 앙큼시러케 엇의로 가다가 붓잡혀슬가 ᄎᆞᄌᆞ오ᄂᆞᆫ 길로 잔ᄎᆡ질을 ᄒᆞᆫ바탕 잘ᄒᆡ노아야 버르장이를 가라치겟네 엇더른지 감리ᄂᆞᆫ 쎡 잘만낫다 만일 외얼고벽친 골ᄉᆡᆼ원 감리를 맛낫드면 졔왈 공ᄉᆞ를 잘 ᄒᆞᆫ답시고 량가녀ᄌᆞ를 억지로 ᄆᆡ음식이ᄂᆞ니 엇져니 되지 못ᄒᆞ게 짓거리고 졔부모나 ᄎᆞᄌᆞ쥬면 그런랑ᄑᆡ가 ᄯᅩ엇의잇겟나 텬ᄒᆡᆼ으로 외입장이 감리를 맛나셔 념려업시 ᄎᆞᄌᆞ을 모양일셰
(운) 그러코말고 감리가 외입쇽을 몰으면 그계집을 찻게 ᄒᆞ야 달나고 ᄋᆡ걸복걸 원졍을 ᄒᆡ도 될지말지 ᄒᆞᆫᄃᆡ 당쟈ᄂᆞᆫ 알지도 못ᄒᆞᄂᆞᆫᄃᆡ ᄌᆞ쳥을 ᄒᆞ여 불으겟나 여보게 그ᄋᆡ를 ᄃᆡ려다 버릇도 가라치려니와 젼ᄇᆡᆨ이나 착실이 드려 상봉루에 노리나 ᄒᆞᆫ번ᄯᅥᆨ 버러지게 챠리고 감리령감을 ᄒᆞᆫ번 쳥ᄒᆞ여 ᄃᆡ졉을 ᄒᆞ게
(창) 글셰 쳥ᄒᆞ면 감리령감이 오기ᄂᆞᆫ ᄒᆞ겟나
(운) 그 걱졍은 말게 나다려만 말ᄒᆞ면 ᄂᆡ어려니 쳥ᄒᆡ올가 룡골은 사흘도리로 가면셔 화ᄀᆡ동이라고 안이올가
(창) 자- 그리면 나ᄂᆞᆫ 어셔가 보겟네 셰샹일몰나 만일불여의ᄒᆞ거던 자네가 말이나 아못조록 잘ᄒᆡ쥬게 ᄒᆞ고 로가가 한다름에 감리영에를 가디 지각업ᄂᆞᆫ 감리ᄂᆞᆫ 그놈에게 ᄉᆡᆼᄉᆡᆨ은 그리ᄂᆡ야 무엇ᄒᆞ려든지 감리 엇어ᄒᆞᆯ졔 외부ᄃᆡ신에게 쳥ᄒᆞ듯 루ᄒᆞ고 쳔착ᄒᆞ고 안니ᄭᅩᆸ게 슈작을 ᄒᆞᆫ다
(감) 이동안 자네 무엇ᄒᆞ노라고 한 번도 안이차잣노
(창) 그동안 셔울도 단여왓삽고 ᄉᆡᆼᄋᆡ에도 골몰ᄒᆞ야 진시드러와 뵈압지 못ᄒᆞ얏슴니다
(감) 슬업신사ᄅᆞᆷ 셔울은 무엇ᄒᆞ러 갓든고
(창) ᄯᅩᆨᄯᅩᆨᄒᆞᆫ 계집이 잇다ᄒᆞ기에 령감약쥬나 ᄯᅡ라드릴 소용을 ᄒᆞ자고 ᄃᆡ리러 갓다왓슴니다
(감) 그ᄅᆡ ᄃᆡ려다 지금집에 두엇나 그것ᄒᆞᆫ번 구경ᄒᆞ셰그랴
(창) 계집은 어졔 먼져 ᄂᆡ려 보ᄂᆡ고 져ᄂᆞᆫ 오날 지금이야 와셔 보온 즉 그 몹슬년이 도망을 ᄒᆡᆺ슴이다 그려
(감) 도망을 ᄒᆡᆺ셔 으응 ᄂᆡ가 차자 쥴 것이니 한턱 잘ᄒᆞ랴ᄂᆞᆫ가 그리면 당장이라도 차자쥬지
(창) 황송ᄒᆞ외다
(감) 걱졍말게 나안니드면 엇의가 싹도 못볼번 ᄒᆞ엿네 지금 ᄎᆞ자 쥬기ᄂᆞᆫ ᄒᆞᆷ셰마ᄂᆞᆫ 그ᄋᆡ를 ᄂᆡ가 보잇가 아쥬 쳘 몰오ᄂᆞᆫ 아ᄒᆡ데 상업시 ᄯᆡ리거나 ᄭᅮ짓지말고 아못조록 살살달ᄂᆡ셔 마음을 안유식일 도리를 ᄒᆞ게
ᄌᆞ긔 소견에ᄂᆞᆫ 별반션졍이나 ᄒᆞᄂᆞᆫ 듯이 그말을 ᄒᆞᆫ마듸 당부를 ᄒᆞ고 호긔잇게 금션이 맛ᄒᆞ잇ᄂᆞᆫ 슌검을 부르니 갈곳 업ᄂᆞᆫ지라 순검은 업스나마나 금션이나 불너오라 ᄒᆞ니 금션이 역시 종젹이 업스니 계집일은 로가보다 차자쥬랴든 소위 감리가 한칭 더 몸이 달아셔 일변경무관을 쳥ᄒᆞ야 ᄉᆞ면경찰을 ᄒᆞᆫ다 일변ᄉᆞ령ᄇᆡ를 노아 집집이 뒤져도 움도싹도 그림자도 업더라 금션을 감리셔로 ᄃᆡ려오든 슌검에 셩은 숑가니 본ᄅᆡ 셔울 사ᄅᆞᆷ으로 미실미가ᄒᆞ야 인쳔ᄂᆡ려와 장ᄉᆞ를 ᄒᆞ다가 엇지엇지 련비가 되야 본항슌검을 단니ᄂᆞᆫᄃᆡ 위인이 건실무의ᄒᆞᆷ으로 감리와 경무관이 경찰에 관ᄒᆞᆫ ᄃᆡ소ᄉᆞ를 모다밋고 위임ᄒᆞᄂᆞᆫ ᄭᅡ닭에 금션이도 맛ᄒᆞ잇셧ᄂᆞᆫᄃᆡ 송슌검 ᄉᆡᆼ각에 감리가 본부부윤을 례겸ᄒᆞᆫ 터이라 악ᄒᆞᆫ풍속을 ᄀᆡ량ᄒᆞ고 무죄ᄒᆞᆫ 인민을 보호ᄒᆞᆷ이 그직분에 당연ᄒᆞᆫ 일인즉 필경 금션을 속여 ᄃᆡ려다가 ᄆᆡ음을 억륵으로 식이랴든 놈은 별반엄치ᄒᆞ야 버릇을 곳치도록ᄒᆞᆯ 것이오 불상ᄒᆞ고 외로온 금션이ᄂᆞᆫ 아못죠록 져의 부모를 차져쥬어 온젼ᄒᆞᆫ 부녀가되도록 ᄒᆞ려니 ᄒᆞ고 들낙날낙 눈치를 보더니 화ᄀᆡ동안에 뎨일 유명ᄒᆞᆫ 부랑ᄑᆡ류 김운션이라 ᄒᆞᄂᆞᆫ 자를 불너드려 금션에 일을 일장문답ᄒᆞ고 로가를 보ᄂᆡ면 즉시 ᄂᆡ여쥬겟다 ᄒᆞᄂᆞᆫ 것을 보고 송슌검의 혼자말이라 ᄀᆡᄭᅩ리 삼년에 황모되지 못ᄒᆞᆫ다ᄂᆞᆫ 말이 꼭 올타 졍부에셔ᄂᆞᆫ 사ᄅᆞᆷ도 모르지 뎌것을 디방관으로 보ᄂᆡ엿스니 감리가 본ᄂᆡ 잡류로 츌신 ᄒᆞᆫ자인 쥴을 인졔아ᄂᆞᆫ 것은 안이지마ᄂᆞᆫ 올창이가 ᄀᆡ고리된 모양으로 환골탈ᄅᆡ를 ᄒᆞ얏기에 녯ᄒᆡᆼ실을 버릴ᄭᅡ ᄒᆞ엿더니 마치 박슈가 원을 가셔 만수밧이ᄒᆞ듯 관속을 부르드라더니 그와 일반으로 졔본ᄉᆡᆨ은 죵ᄂᆡ 버리지 못ᄒᆞ고 ᄉᆡᆨ쥬가 ᄒᆞᄂᆞᆫ놈을 두호ᄒᆞ야 금션을 ᄂᆡ여쥬러드니 디방관은 고만두고라도 ᄌᆞ식을 칭칭이기르ᄂᆞᆫ 사ᄅᆞᆷ이 그측은가긍ᄒᆞᆫ 것을 죠곰도 괘렴치 안이ᄒᆞ니 뎌런 안이된 인ᄉᆞ가 ᄯᅩ 엇의잇슬고 ᄂᆡ가 이곳에 와셔 순검을 단이기ᄂᆞᆫ 역려과ᄎᆞ로 잠시 몸의지 ᄒᆞ든 일이지 그장ᄒᆞᆫ 것을 화직으로 알고 관상명졍을 쓰자ᄂᆞᆫ 경륜이 안이오 ᄯᅩᄒᆞᆫ ᄉᆞᄅᆞᆷ이 의리가 잇고셔야 이런 불상ᄒᆞᆫ 일을 목도ᄒᆞᆫ 터에 구제ᄒᆞ야 쥬지 안아셔ᄂᆞᆫ 못쓰겟다 ᄒᆞ고 금션다러 감리의 쳐ᄉᆞᄒᆞᄂᆞᆫ 것을 일일이다 일으고
(송) ᄂᆡ가 슌검을 ᄉᆡᆼᄋᆡ로 단이ᄂᆞᆫ 것이 안이라 얼마간 단이다가 ᄂᆡ여놋코 환고향을 하랴든 터이라 네가 잠시라도 여긔셔 지체ᄒᆞ아가ᄂᆞᆫ 참혹ᄒᆞᆫ 욕을 ᄯᅩ 당ᄒᆞᆯ 모양이로구나 지금 소문을 드르잇가 오날부터 긔차에 ᄒᆡᆼᄀᆡᆨ을 ᄐᆡ운다ᄒᆞ니 아모도 모르게 슬몃이 뎡거장으로 나아가 차를 얼풋타고 셔울로 가자 ᄂᆡ가 무슨 슈를 ᄒᆞᆫ든지 너를 너의 어머니 아바지 계신ᄃᆡᄭᆞ지 ᄃᆡ려다 쥬마 이ᄋᆡ 어셔 이러셔라 오ᄅᆡ지 안이ᄒᆞ야 로가 곳 오면 붓잡힐터이다
이 모양으로 졍셰를 타일으고 ᄌᆡ촉ᄒᆞᄂᆞᆫ 바ᄅᆞᆷ에 금션이ᄂᆞᆫ 일변 감ᄉᆞ도 ᄒᆞ고 일변위급도ᄒᆞ야 쵸마를 눈만 ᄂᆡ여노코 푹 뒤집어쓰고 송슌검을 ᄯᅡ라 쳥인의 됴게 뒤길로 자최업시 뎡거장에를 당도ᄒᆞ니 차가 방장 ᄯᅥ나려ᄒᆞ더라
병뎡만 싯든 긔차에 맛참 ᄒᆡᆼ인을 ᄐᆡ오기도 별긔희오 뎡거장을 당도ᄒᆞ자 잠시도 지체 안이ᄒᆞ게 차가 ᄯᅥ나기도 별긔희러라
송슌검이 금션을 다리고 셔울로 올나와 뎐동사ᄂᆞᆫ 자긔 이죵의 집으로 드러가니 이ᄂᆞᆫ 다른 게교가 안이라 화ᄀᆡ동 놈들이 뒤를 좃차 을나올 터이니 위션 금션을 깁숙히 은신이나 식이고 자긔가 ᄉᆞ면으로 슈소문ᄒᆞ야 져의 부모를 ᄎᆞ자쥬고자 ᄒᆞᆷ이러라
그집 쥬인은 즉 송슌검의 이죵황지ᄉᆞᄂᆞᆫ 소년에 쥭고 그 아들 슈복이가 유복자로 자라나셔 년긔가 근 이십이 되엿ᄂᆞᆫᄃᆡ 인물도 츌즁ᄒᆞ고 공부도 숙셩이 되고 가세도 넉넉ᄒᆞ건마ᄂᆞᆫ 한갓 쳐궁이 부족ᄒᆞ야 이십안에 상쳐를 련겁푸ᄒᆞᆫ 이후에 예셔졔셔 통혼은 ᄒᆞ것마ᄂᆞᆫ 데인가삼이 되야 다시 장가를 마암이 업슴으로 모다 허락지 안이ᄒᆞ니 그 모친도 억지로 권ᄒᆞ지 못ᄒᆞ고 져ᄒᆞ고 십은ᄃᆡ로 ᄂᆡ버려 두엇ᄂᆞᆫᄃᆡ 슈복의 셩미가 납보다 다른 일이 한가지가 잇스니 무론 무슨 일이던지 의심날 만ᄒᆞᆫ 것만 보면 쥬ᄉᆞ야탁을 ᄒᆞ야 엇더ᄒᆞᆫ 방법을 ᄒᆡᆼᄒᆞ야셔라도 긔어히 진상을 알아보고야 마ᄂᆞᆫ 야릇시러온 긔벽이라
ᄒᆞ로ᄂᆞᆫ ᄉᆞ랑에셔 호을로 ᄌᆞᄂᆞᆫᄃᆡ 별안간 문을 두다리ᄂᆞᆫ 소리에 ᄭᅡᆷᄶᅡᆨ놀나 자리바지를 츄켜들고 ᄃᆡ문을 열고 보니 엇더ᄒᆞᆫ ᄒᆡᆼ낭노파가 황망히 최별감집을 찻ᄂᆞᆫᄃᆡ 긔ᄉᆡᆨ이 ᄃᆡ단히 이상ᄒᆞᆫ지라 그 집을 일너쥬어 보ᄂᆡᆫ 후 문을 닷고 드러와 다시 곰곰 ᄉᆡᆼ각ᄒᆞᆫ즉 로파에 거동이 결단코 예사롭지 아니ᄒᆞᆫ지라 의심이 더럭 나셔 다시 ᄃᆡ문을 소리업시 열고 최가에 집 근쳐에가 자최업시 셔셔 져의들 슈작ᄒᆞᄂᆞᆫ 말을 드르니 로파는
"아씨가 져 잠든 동안에 목을 ᄆᆡ여 도라갓슴이다 어셔 가셔 봅시다"
최가ᄂᆞᆫ 목을 ᄆᆡ여 쥬엇다니
"뎌런 악독ᄒᆞᆫ 년 보아 그ᄅᆡ 아죠 슘긔가 업든가"
ᄒᆞ며 허동지동 가ᄂᆞᆫ 모양을 보니 슈복에 의심이 일칭 더ᄒᆞ야 최가에 뒤을 ᄯᅡ라 홍문셔골ᄭᆞ지 갓다가 남에 ᄂᆡ졍에를 엿보고ᄂᆞᆫ 슈ᄂᆞᆫ 업고 다만 것으로 집만 긔역을 ᄒᆞ고 자긔 집으로 도라온 후 ㅅ면으로 년비을 노아 그집을 탐지ᄒᆞᆫ즉 별일이 아니라 최가ᄂᆞᆫ 다년기부로 유명ᄒᆞᄌᆞ인ᄃᆡ 량가녀자을 속여 다러다 ᄆᆡ음을 식이랴ᄒᆞᆫ즉 뎌ᄉᆞ불쳥ᄒᆞ고 목ᄭᆞ지 ᄆᆡ여 자결을 ᄒᆞ랴더니 최가가 ᄒᆞᆯ 슈 업셔 다른 놈에게 다 져드린 돈을 밧고 파라먹엇다 ᄒᆞᄂᆞᆫ지라 범연ᄒᆞᆫ 사ᄅᆞᆷ 갓흐면 당쵸에 그러케 알고자 ᄒᆞᆯ 바-도 아니오 ᄯᅩᄂᆞᆫ 그만치 알앗스면 고만 치지도외ᄒᆞᆯ 일인ᄃᆡ 슈복에 ᄉᆡᆼ각에ᄂᆞᆫ
'최가ᄂᆞᆫ 몹슬 놈이오 녀ᄌᆞᄂᆞᆫ 쓸ᄆᆞᄒᆞᆫ ᄌᆞ격이로다 뎌놈이 팔아먹엇다 '
ᄒᆞ니 호라비놈에게로 싀집을 보ᄂᆡᆺ나 ᄯᅩ 져와 갓흔 놈에게로 ᄆᆡ음을 ᄒᆞ러 보ᄂᆡᆺ나 ᄒᆞ야 엇의ᄭᆞ지든지 셰상 업셔도 알아보고야 말이라 ᄒᆞ고
아죠 그 일노 죵ᄉᆞ을 삼더니 언의 방면으로 소문을 드른즉 인쳔 화ᄀᆡ동으로 팔여 갓나 ᄒᆞᄂᆞᆫ지라 그일노 ᄒᆡᆼ장을 차려 가지고 인쳔으로 ᄂᆡ려가 화ᄀᆡ동 안 ᄉᆡᆨ주가 집이라고ᄂᆞᆫ 사ᄅᆞᆷ이 빙거모가 조곰도 업시 어루어듬더 물러본다
여긔 셔울셔 ᄉᆡ로 나려온 사ᄅᆞᆷ이 더러잇나 나도 셔울 사ᄅᆞᆷ이니가 동시락양인으로 셔울 사ᄅᆞᆷ이 나ᄂᆞᆫ조아
ᄂᆡ가 드르잇가 요사이 셔울셔 ᄂᆡ려온지 몃칠 아니된 사ᄅᆞᆷ이 잇다ᄂᆞᆫᄃᆡ 인물이 ᄆᆡ우도져ᄒᆞ다던데 여보게 그런 사ᄅᆞᆷ이 과연 잇ᄂᆞᆫ지 ᄒᆞᆫ번 보라면 못될가
그 좌석에 여러 사ᄅᆞᆷ이 모여 안졋다가 제각기 ᄒᆞᆫ마듸식
누구에 소문을 듯고 뎌리ᄒᆞ실가 아마 안동집 말삼인가 보다
이ᄋᆡ 아니다 안동집이 언뎨 ᄉᆡ로 왓늬 올타 주동집 말삼인가 보다
이ᄋᆡ 쥬동집이 온지가 반년이ᄂᆞ 되지 안이ᄒᆡᆺ늬
그리면 누구 말삼인가 그게 누구야 아모리 ᄉᆡᆼ각ᄒᆡ도 모르겟네
마참 벽도도 그 자리에 잇다가 혀을 툭툭 차며
"그것도 물으네 우리집에 다려왓던 금션이 말삼이 아니냐"
"여보시오 그 ᄉᆞᄅᆞᆷ이 셔울셔 무엇ᄒᆞ던 ᄉᆞᄅᆞᆷ으로 인쳔으로 ᄂᆡ려왓ᄃᆡ오 기ᄉᆡᆼ에 ᄇᆡᆨ하엿든 ᄉᆞᄅᆞᆷ이라고 ᄒᆞ지 안이ᄒᆞ여요 "
(슈) 아마 그럿타ᄒᆞ지 ᄂᆡ역시 풍문으로만 드렷ᄂᆞᆫ듸 인물이 도져ᄒᆞ다고들 ᄒᆞ기에 지날결에 문ᄂᆞᆫ 말일셰
(벽) 예 금션이 말삼이면 소용업슴니다 인물은 하흉치 안이ᄒᆞ게 ᄉᆡᆼ겻다 ᄒᆞᆯ만ᄒᆞ지오마는 빗죠흔 ᄀᆡᄉᆞᆯ구로 앙콤ᄒᆞ고 고집 잇기ᄂᆞᆫ 한바리에 시를 ᄶᅡᆨ이 업지오 그남아 지금은 잇지도 안아ᄒᆞᆷ이다
(슈) 우ᄋᆡ 여긔 온 지가 오ᄅᆡ지 안이ᄒᆞ엿다면셔 벌셔 ᄯᅩ 엇의로 갓
(벽) 엇의로 간곳이나 알아스면 붓드러나오게오 그년이 온지 불과 하로도 못되야 본감리영에 슌검단이ᄂᆞᆫ ᄯᅥ 드러온 놈과 ᄇᆡ가 마져 움도ᄶᅡᆨ도업시 도망을 ᄒᆡᆺ담니다 황셔방님게셔ᄂᆞᆫ 그년을 엇지 알으시고 자셰자셰 무르심닛가
(슈) ᄂᆡ가 그 사ᄅᆞᆷ을 알아커녕 ᄃᆡ 구멍으로 한번 본 젹도 업건마는 그 사ᄅᆞᆷ의 소문은 이왕 드른 젹이 잇기에 한마듸 무러본 일일셰 그말은 고만두고 슐이나 우리 먹셰
수복이가 셔올셔 ᄯᅥ나ᄂᆞᆫ 길로 인쳔으로 바로 왓드면 금션을 기진 만나 보왓스련마ᄂᆞᆫ 그동안에 그 모양으로 갓슬 줄은 ᄯᅳᆺ도안이ᄒᆞ고 강화ᄯᅡ 자긔 사존의 집에가 근십일류련 ᄒᆞ다가 건너온 연고로 만나 보지를 못ᄒᆞ엿ᄂᆞᆫᄃᆡ 쳐음에ᄂᆞᆫ 금션의 쳐사ᄒᆞᆷ을 듯고 마ᄋᆞᆷ이 들기를 이러ᄒᆞᆫ 졀죠잇ᄂᆞᆫ 녀자가 셰상에 듬으니 긔어히 하회를 알고 말니라
ᄒᆞ얏더니 급기 슝검을 달고 도망ᄒᆡᆺ다ᄂᆞᆫ 말을 드르니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알지 못ᄒᆞ겟스나 얼마ᄶᅳᆷ ᄃᆡ소롭지 안인ᄉᆡᆼ각이나셔
에라 시속계집이 다 일반이지 별로 투졀ᄒᆞᆫ ᄒᆡᆼ실이 엇의잇겟늬 됴흔 셰월을 헛도이 보ᄂᆡ며 이 모양으로 단이ᄂᆞᆫ일이 나부터 병풍상셩ᄒᆞᆫ 놈이로다
긔왕에 예ᄭᆞ지 ᄂᆡ려왓스니 일본으로 건너가 한 십년공부나ᄒᆞ고 오겟다
ᄒᆞ며 분즙히 사쥬인으로돌아와 자긔 모친게 일본 유학ᄒᆞᄂᆞᆫ 일을 편지로 고ᄒᆞ고 ᄇᆡ를 타고 화륜션 우에 한 번오르니 긔젹소ᄅᆡ 한마듸에 고국산쳔은 구름밧게 머러지고 이역풍토ᄂᆞᆫ 번ᄀᆡ갓치 달녀오더라
황지ᄉᆞ의 부인 쟝씨ᄂᆞᆫ 쳥츈에 호을노 되야 유북ᄌᆞ 수복이를 눈 먼 고양이 ᄃᆞᆰ의 알어루듯 불면 날가 쥐면 ᄭᅥ질가 아모조록 져와 갓흔 며나리를 엇어 만련의 자미를 보랴ᄒᆞ엿더니 조물이 시긔ᄒᆞ야 그럿튼지 팔ᄌᆞ가 긔박ᄒᆞ여 그럿튼지 두 ᄎᆞ례나 며나리 참경을 보니 두 눈이 캄캄 어두어지고 수하의 사ᄅᆞᆷ이 업셔 밋칠듯 병이될 듯 진졍치 못ᄒᆞ겟슬 ᄲᅮᆫ더러 수복의 ᄶᅡᆨ일은 기럭이갓치 마ᄋᆞᆷ 붓칠 곳이 업셔 집에 드러오면 쓸쓸이 넉이고 밧게 나오면 ᄆᆡᆨ이 풀녀 지ᄂᆡᄂᆞᆫ 것을 보니 부모된 마ᄋᆞᆷ에 압흐고 ᄋᆡ달워셔 하로밧비 속현을 식이랴ᄒᆞᆫ즉 수북이가 아모ᄯᆡ든지 졔 눈으로 보아 합당ᄒᆞᆫ 녀ᄌᆞ 곳 잇스면 장가들녀니와 그러치 안이면 호라비로 늙을지언졍 ᄆᆡᆼ셰코 장가를 들지 안이 ᄒᆞ겟다 ᄒᆞᆷ으로 ᄂᆡ 속으로 나온 자식이라도 억졔키 어려워셔 다만 합당ᄒᆞᆫ 녀ᄌᆞ를 어셔 만나기만 츅슈츅슈ᄒᆞ더니 우연니 강화 ᄉᆞ촌에 집에를 단여오겟다고 ᄯᅥ나간 이후에 무ᄉᆞ히 왕환ᄒᆞ기만 고ᄃᆡᄒᆞᄂᆞᆫ 즁 쳔만ᄯᅳᆺ밧게 타국으로 공부를 ᄒᆞ러간다ᄂᆞᆫ 편지를 보니 공부ᄒᆞ겟다ᄂᆞᆫ 말이 긔특지 안인 바ᄂᆞᆫ 안이나 슈하에 다른 자식업고 져 하나를 무싀집ᄒᆡᆼ이갓치 든든니 밋고 지ᄂᆞ더니 졸지에 단리ᄒᆡ외에 ᄉᆡᆼ리별이 되엿스니 아모리 ᄉᆞ리를 넉넉히 짐작ᄒᆞᄂᆞᆫ 부인이기로 엇지 심계가 편안ᄒᆞ리오 당장 긔가 막히게 셥셥ᄒᆞᆫ 법은 셩광이라도 ᄒᆞᆯ 지경인ᄃᆡ 다ᄒᆡᆼ이 장ᄉᆞ차로 ᄉᆞ면달이든 싀가로 이죵되ᄂᆞᆫ 송슌검이 엇더ᄒᆞᆫ 녀ᄌᆞ 하나를 ᄃᆡ리고 슈복이집에셔 ᄯᅥ나가든 잇튼날 드러와 그 녀ᄌᆞ의 불상측은ᄒᆞᆫ 졍경을 일장 셜명ᄒᆞ고 ᄌᆞ긔ᄂᆞᆫ 이 길로 나셔셔 녀ᄌᆞ의 부모 거취를 탐지ᄒᆞ야 그 ᄯᆞᆯ를 다려가도록 ᄒᆞ야 쥴 터이니 아즉 집에 멈을너 두기를 신신부탁ᄒᆞ고 ᄯᅥᄂᆞ가ᄂᆞᆫ지라 원ᄅᆡᄌᆞ션심이 츙만ᄒᆞᆫ부인이 금션에 고ᄉᆡᆼᄒᆞᆫ 말을 드르니 ᄌᆞ긔 ᄌᆞ식이 당ᄒᆞ니나 못지 안니케 긍칙ᄒᆞᆯ ᄲᅮᆫ더러 실하에 아모도 업든 차에 남에 ᄌᆞ식이남아 아쥬 두고 지ᄂᆡᆺ스면 항결 든든ᄒᆞ겟ᄂᆞᆫ 고로 됴흔 말로 허락ᄒᆞ고 하로잇흘 두고 지ᄂᆡ며 ᄒᆡᆼ동거지를 보니 안상ᄒᆞᆫ ᄐᆡ도와 영롱ᄒᆞᆫ 지각이며 언ᄉᆞ동작이 열에 한곳 남으럴 ᄃᆡ 업ᄂᆞᆫ지라 그 슯흐고 쳐량ᄒᆞ든 부인에 마ᄋᆞᆷ을 얼마ᄶᅳᆷ 금션에게 부치고 금션도 그 풍상을 격고 영뎡ᄒᆞ고 외로온 신셰가 부인에 ᄉᆞ랑ᄒᆞᆷ에 감격ᄒᆞ야 ᄌᆞ긔 어머니보다 못지 안케 정이 들어 셰상근심을 다 이즐 듯ᄒᆞ나 다마 부인이나 금션이나 각각 한가지 회포ᄂᆞᆫ 언의 셰월ᄭᆞ지든지 업지 못ᄒᆞᆯ 듯ᄒᆞ니 부인은
"우리 아ᄒᆡ가 이역풍토에 몰이나셩이 잇셔 공부나 잘ᄒᆞ며 엇지면 셰월이 어셔어셔 속히 감으로 우리 아ᄒᆡ ᄇᆡ오ᄂᆞᆫ 공부를 졸업을 ᄒᆞ고 고국에 돌아와 모ᄌᆞ 상봉을 반가히 ᄒᆞᆯ고 ᄒᆞᆷ이오 "
금션은
"우리 어머니 아바지게셔ᄂᆞᆫ 언의 곳에가 계시며 ᄌᆞ식을 찻지 안니ᄒᆞ시노 송순검 갓흐신 은헤ᄂᆞᆫ ᄇᆡᆨ골난망이라 몸으로 종노릇을 ᄒᆞᆫᄃᆡ도 못다 갑겟ᄂᆞᆫᄃᆡ 우리 부모를 차즈시랴고 얼마나 고ᄉᆡᆼ을 ᄒᆞ시ᄂᆞᆫ지...... 하나님 덕분에 신쳬가 건강ᄒᆞᄉᆞ 아모 걱정이 업게 도아쥽소셔 "
ᄒᆞᆷ이러라 물 갓흔 광음이 살갓치 지ᄂᆡᆷ으로 금션이가 황지ᄉᆞ집에 온 지가 엇그젹ᄭᅦ 갓흔ᄃᆡ 올 ᄯᆡ에ᄂᆞᆫ 삼각산 눈 흔젹이 군데군데 남아잇고 압남산 고목나무ᄂᆞᆫ 가지가지 소실ᄒᆞ더니 언으듯 ᄉᆞ월 남풍이 돌아와셔 일년갓치 길고 긴ᄒᆡ가 칩도 더웁도 안니ᄒᆞᆫ데 ᄯᅳᆯ압에 각ᄉᆡᆨ 화쵸가 흐드러지게 만발ᄒᆞᆫ 가온ᄃᆡ 삿기다린 참ᄉᆡ가 쌍쌍히 나라ᄂᆡ려 ᄯᅡ에 ᄯᅥ러진 쌀알을 닷호와 물어먹이ᄂᆞᆫ 것을 보니 쟝씨부인은 그 아들 수복에 ᄉᆡᆼ각이 나셔
에그 져것은 미물이라도 ᄌᆞ식을 ᄉᆞ랑ᄒᆞ야 져 먹을 줄 몰으고 부즈런니 물어 먹이지 우리 수복이가 키ᄂᆞᆫ 엄부렁ᄒᆞ지만 나 알기에ᄂᆞᆫ 졋먹ᄂᆞᆫ 어린 것이ᄂᆞ 일반 갓흔ᄃᆡ 만리타국에 가셔 엇지 지ᄂᆡ노
날ᄀᆡ 돗친 ᄉᆡ가 되엿스면 훌젹 날아셔 져가 잇ᄂᆞᆫ 곳도 구경ᄒᆞ고 져 공부ᄒᆞᄂᆞᆫ 모양도 보련마ᄂᆞᆫ ᄂᆡ가 져를 이러케 못 잇칠졔ᄂᆞᆫ 져인들 오작 어미를 보고 십흘나구......
ᄒᆞ며 셜음곳 나면 푸여 물엇던 담ᄇᆡᄃᆡ을 쉴ᄉᆡ업시 털고 담ᄂᆞᆫᄃᆡ 금션이ᄂᆞᆫ 져에 부모에 ᄉᆡᆼ각이 나셔
에그 져 ᄉᆡᄂᆞᆫ 나보다 낫지 어미을 ᄯᅥ러지지 안이ᄒᆞ고 깃겁게도 ᄂᆞ라다니지 우리 어머니 아바지게셔ᄂᆞᆫ 엇의가 계셔셔 나를 찻지 아니ᄒᆞ시누......
송순검게셔ᄂᆞᆫ 팔ᄌᆞ 긔박ᄒᆞᆫ 나를 불상이 보시고 얼마나 고ᄉᆡᆼ을 ᄒᆞ시며 단이시누 에그 이 ᄃᆡᆨ 신세ᄂᆞᆫ ᄐᆡ산 이 갑의업지 쥭어셔 죵으로 ᄐᆡ여나도 십분의 일을 못다 갑겟네
이 모양으로 쥬ᄀᆡᆨ이 각각 감탄ᄒᆞᄂᆞᆫ 마ᄋᆞᆷ이 ᄂᆞ셔 하염업ᄂᆞᆫ 눈물이 숏ᄂᆞᆫ 쥴을 ᄭᆡ닷지 못ᄒᆞ더라
(부) 금션아 방으로 드러가자 셰상일이 괴옴이 다ᄒᆞ면 락이 오ᄂᆞ니라 엇져넉에 보던 빈상셜이라ᄂᆞᆫ 리약이ᄎᆡᆨ ᄉᆡᆼ각을 못ᄒᆞ늬 옥희가 그 고ᄉᆡᆼ을 다ᄒᆞ고 무넘이 안마을 리동지으 집에가 잇다가 져에 어머니를 반가히 맛나지 아니ᄒᆞ엿더냐 너도 ᄂᆡ 집에 이러케 와 잇다가 너의 부모을 맛나 뵈오면 이런일 옛말 삼을 것이니 여북 좃켓늬
(금) 옥희ᄂᆞᆫ 팔ᄌᆞ을 잘 타고 낫스닛가 그러케 되얏지오마ᄂᆞᆫ 졔야 무슨 복력에 그와 갓기를 바랄 슈가 잇슴니가
(부) 금션아 ᄅᆡ일이고 모레고 너의 부모가 ᄎᆞ자오신ᄃᆡ도 너ᄂᆞᆫ 아즉 나와 갓치 잇자 네 말을 듯건ᄃᆡ 너의집 범졀이 넉넉지 못ᄒᆞᆫ ᄭᆞ닭으로 오ᄂᆞᆯ날 네 고ᄉᆡᆼ이 이쳐럼 심ᄒᆞ얏ᄂᆞᆫᄃᆡ 지금 가기로 졸디에 아즉 별 도리 잇겟늬 네 ᄉᆞ졍도 그러ᄒᆞ려니와 쳥승구진 나로 말ᄒᆞᆫᄃᆡ도 실하에 아모도 업고 그동안 너를 친ᄯᆞᆯ보다 못지 아니케 든든이 ᄃᆡ리고 잇다가 훌젹 ᄯᅥ나가고 보면 더구나 실셩을 ᄒᆞᆯ 모양이다 너ᄂᆞᆫ 나를 친모로 알고 나ᄂᆞᆫ 너를 친녀로 알아 셔로 의지ᄒᆞ고 잇자 요사이 ᄂᆞᆯ마다 신문을 보니 녀ᄌᆞ도 지식이 업스면 쓰지 못ᄒᆞ겟다고 몃 곳에 녀학교를 셜립ᄒᆞ얏다니 ᄅᆡ일부터ᄂᆞᆫ 집에 ᄭᅩᆨ 드러잇셔 셜워ᄒᆞ지 말고 학교에나 단니며 공부ᄂᆞ ᄒᆞ여보아라 공부 뒤바라지ᄂᆞᆫ ᄂᆡ가 힘것 보아쥬마
금션이가 부인에 말을 감ᄉᆞ히 역일 ᄲᅮᆫ안니라 ᄌᆞ긔 역시 공부를 ᄒᆞ야 볼 ᄉᆡᆼ각이 ᄆᆡ양 간졀ᄒᆞ든 터이라 즉시 졍동녀학교로 다니며 공부를 ᄒᆞᄂᆞᆫᄃᆡ 텬ᄉᆡᆼ으로 타고ᄂᆞᆫ 총명이 일남쳡긔라 여러 가지 과졍을 ᄇᆡ오ᄂᆞᆫ ᄃᆡ로 잇지을 아니ᄒᆞ야 시혐마다 우등이러라
현고직이ᄂᆞᆫ ᄌᆞ긔 ᄯᆞᆯ을 그 모양으로 보ᄂᆡ고 션조묘ᄒᆞ로 ᄂᆞ려가 잇ᄂᆞᆫᄃᆡ 가지고 간 돈 쳔으로 월슈노리를 시작ᄒᆞ야 두 ᄂᆡ외가 근근히 호구을 ᄒᆞ고 지ᄂᆡ노라니 ᄌᆞ연 츄신ᄒᆞᆯ 결을이 업슴으로 무남독녀 외ᄯᆞᆯ을 게발 무러더진 듯이 두고도 잘 잇ᄂᆞᆫ 못잇ᄂᆞᆫ지 한번 가보지도 못ᄒᆞ더니 하로밤에ᄂᆞᆫ ᄌᆞ긔 마누라가 잠을 자다가 휼젹휼젹 늣기더니 별안간에 소리를 노아 우ᄂᆞᆫ지라 현고직이가 ᄭᆞᆷᄶᅡᆨ 놀나 마누라 억ᄀᆡ를 흔들흔들ᄒᆞ며
여보 졍신차리오 무슨 잠고ᄃᆡ를 이러케 대단이ᄒᆞ오
마누라가 눈을 ᄯᅥ ᄌᆞ긔 령감을 쳐다보더니 브스시 이러안자며
(마) 에그 ᄭᅮᆷ도 흉악망칙ᄒᆡ라 무슨 ᄭᅮᆷ이 그러ᄒᆞᆯᄭᆞ
(변) 웨 무슨 ᄭᅮᆷ을 ᄭᅮ엇길ᄂᆡ 그리ᄒᆞ오
(마) 우리가 시골 온 뒤로 그리 보고 십어도 ᄭᅮᆷ에 한번 안이 뵈이는 금션이가 에업시 오ᄂᆞᆯ밤 ᄭᅮᆷ에 뵈이ᄂᆞᆫᄃᆡ 거가 엇의인지 아죠 위ᄐᆡᄒᆞ고 험ᄒᆞᆫ 산빗탈길로 그것이 ᄉᆡᆼ시와 갓치 다홍초마 연두져고리를 입고 그 길로 텬연시럽게 오ᄂᆞᆫᄃᆡ ᄂᆞᆫᄃᆡ업ᄂᆞᆫ 밋친ᄀᆡ가 ᄶᅩᆺ차오며 물냐고 ᄒᆞ닛가 그것이 두 주먹을 불ᄭᅳᆫ ᄌᆔ고 버션바닥으로 다름질을 ᄒᆞ야 ᄶᅩᆺ겨오다가 푹셕 곳그러지며 길아ᄅᆡ 쳔야만야ᄒᆞᆫ 낭비냥으로 ᄂᆡ리굴너 깁기가 바닥이 뵈이지도 안이ᄒᆞᄂᆞᆫ 큰물에 가 거진거진 ᄲᅡ지ᄂᆞᆫ 양을 보고 급피 달녀드러 붓잡으랴니 팔이 ᄌᆞ라지ᄂᆞᆫ 못ᄒᆞ고 ᄋᆡ만 부등부등 쓰며 울다가 ᄂᆡ쳐 울엇소 그려 필경 졔 몸이 셩치 못ᄒᆞ게 병이 드럿나 무슨 불의지변을 만나 위급ᄒᆞᆫ 디경이 잇ᄂᆞᆫ가 보오
우리가 살기에ᄂᆞᆫ 아모리 어려워도 제ᄇᆡᆨᄉᆞᄒᆞ시고 ᄅᆡ일 곳 ᄯᅥ나셔셔 그것을 좀 보고 오시오
(현) 허허 마루라가 ᄭᅮᆷ 이약이를 ᄒᆞ니 말이지 나도 요ᄉᆞ이 밤마다 그것의 몸에 ᄃᆡᄒᆞ야 ᄭᅮᆷᄌᆞ리가 뒤슝슝ᄒᆞ것마ᄂᆞᆫ 봄ᄭᅮᆷ이 되야셔 그러커니ᄒᆞ고 리약이를 도모지 안이ᄒᆞ얏소
이왕 말이 난 길에 ᄅᆡ일 ᄂᆡ가 ᄯᅥ나셔 셔울을 갓다가 올 것이니 돈냥 츄심ᄒᆞᆯ 것은 압집 김셔방다려 보와 달나ᄒᆞ오
쥭장망혜로 허위단심 셔울을 올나와셔 변션달집을 차ᄌᆞ가니 변가가 맛참 엇의를 가랴고 나오다가 현고직이를 보고 소소리쳐 놀나ᄂᆞᆫ 긔ᄉᆡᆨ이 잇더니 다시 눙쳐 반기ᄂᆞᆫ 모양을 ᄒᆞ며
(변) 이것이 누구인가 ᄌᆞ네 언졔 올나왓나 지금 올낙오ᄂᆞᆫ 길인가
(현) 어- 그동안 평안이 지ᄂᆡᆺ나 시골가 잇스잇가 갑갑도 ᄒᆞ고 ᄯᆞᆯ도 보고 십어 겸겸ᄒᆡ셔 방장을 나오ᄂᆞᆫ 길일셰 그ᄅᆡ 우리 ᄯᆞᆯ이 큰병이나 업시 잘잇ᄂᆞᆫ 모양인가
변가가 아모 대답도 업시 멍먹히 셧다가
(변) 나ᄂᆞᆫ 자네 보고 ᄒᆞᆯ말 업ᄂᆡ 그 역시 팔자지만......
(현) 웨 그리ᄒᆞ나 응응
(변) 자네 ᄯᆞᆯ이 져의 시집에 간 지 불과 몃칠이 못되야 무엇이 쳬ᄒᆞ엿ᄂᆞᆫ지 신음신음 알트라네
(현) 그래 지금은 조금 나은가
(변) 그 집이 굼지ᄂᆞᆫ 안이ᄒᆞᄂᆞᆫ 터이라 의원이라ᄂᆞᆫ 의원은 모다 쳥ᄒᆞ여다 왼갓 양을 다 써도......
(현) 그러면 병이 ᄃᆡ단히 침중ᄒᆞᆫ가 보이그랴
(변) 자네에게 긔별을 ᄒᆞ야달나 몃 ᄎᆞ례를 간쳥ᄒᆞ데마ᄂᆞᆫ 나역시 자네가 사ᄂᆞᆫ 시골을 자셰 몰나 진시 긔별을 못ᄒᆡᆺ셧네
(현) 그ᄂᆞᆫ ᄉᆞ셰가 그러ᄒᆞ겟네 우리ᄯᆞᆯ에 집이 엇의인가 어셔 나고 갓치 가세
(변) 어셔가 무엇인가 벌셔 다 느졋네 십여일 젼에만 올나왓셧는들 다만 사위에 얼골이라도 만나 보앗지
(현) 어골 그게 무슨 말인가 ᄂᆡ ᄯᆞᆯ이 필경 쥭엇나보이그랴
(변) 자네 ᄃᆡᄒᆡ셔 무엇이라고 ᄒᆞᆯ말이 업네
현고직이가 그ᄃᆡ로 ᄯᅡᆼ에가 주져안더니 방셩ᄃᆡ곡을 ᄒᆞ며 금션이를 불으니 변가가 음흉시럽게
"ᄂᆡ 집에셔 속긔ᄂᆞᆫ 별로 안니 ᄒᆞ네마ᄂᆞᆫ 우리 마누라 ᄉᆞᆫ월이 이달인ᄃᆡ 집안에셔 곡셩이나면 편협ᄒᆞᆫ 녀인들이 무엇이라 ᄒᆞᆯᄂᆞᆫ 지도 몰으고 ᄯᅩᄂᆞᆫ 긔왕 그 디경이 된 터에 울지 말고 ᄯᅡᆼ을 열길을 파기로 쓸ᄃᆡ잇나 고만 긋치고 슐이나 먹세 "
"이ᄋᆡ ᄒᆡᆼ낭어멈 거긔 잇ᄂᆞ냐 안악에 드러가 엿쥽고 슐 한상 잘 ᄎᆞ려오너라 "
현고직이ᄂᆞᆫ 텬셩이 인ᄌᆞᄒᆞ고 남을 두려ᄒᆞᄂᆞᆫ 셩품이라 그갓치 셜운 중에 변가에 말을 드르니 ᄂᆡ셜음게 남의집 구긔를 범ᄒᆞ야 무엇ᄒᆞ리 십허 북밧쳐 나오ᄂᆞᆫ 울음을 억지로 긋치고 다시 말을 무러본다
(현) 에-구-그 ᄅᆡ ᄂᆡᄯᆞᆯ을 엇의다 뭇엇스며 사위ᄂᆞᆫ 엇의를 갓길ᄂᆡ 만나지 못ᄒᆞ리라ᄒᆞ나 에-구- ᄉᆞ위에 얼골이나 ᄂᆡᄯᆞᆯ ᄃᆡ신으로 보겟네
(변) ᄂᆡ말을 자세 드러보게 자네 사위가 ᄌᆞ긔 안악 병구원을 밤잠을 못자며 돈도 앗가온 쥴 모로고 지셩으로 ᄒᆞ다가 필경 효험을 못보앗ᄂᆞᆫᄃᆡ 그 ᄉᆞᄅᆞᆷ에 쳐궁이 부족ᄒᆞ야 그러튼지 벌셔 두 차례ᄌᆡ 그 광경을 당ᄒᆞ니 엇지 마음이 상ᄒᆞ지 안아ᄒᆞ겟나 쳐장을 지ᄂᆡᆫ 후에 ᄌᆞ긔 집은 남을 맛기고 팔도강산으로 한십년 도라다니다 오겟다고 나아갓스잇가 엇의로 갓ᄂᆞᆫ지 언의ᄯᆡ 들어올지 도모지 알 슈 업고 ᄉᆞᆫ디도 강원도츈쳔 져의 선영에다 장ᄉᆞ를 지ᄂᆡᆺ다ᄂᆞᆫ 말만 드럿지 면일홈 동ᄂᆡ 일홈은 ᄌᆞ셰히 알지 못ᄒᆡᆺ네 그나져나 뭇엄에ᄂᆞᆫ 가 보면 무엇ᄒᆞ나 고만 진졍ᄒᆞ고 슐이나 먹셰 "
현고직이가 어이가 업시 남산만 건너다보고 안졋다가 변가에 권ᄒᆞᄂᆞᆫ 슐을 마지 못ᄒᆞ야 한잔두잔 먹ᄂᆞᆫ 것이 화김에 곱의가 넘도록 먹고 그 자리에 쓸어졋더라
이ᄯᆡ 장씨부인이 ᄯᅳᆺ밧게 금션을 만나 ᄌᆞ긔 친ᄉᆡᆼ보다 못지 안이케 ᄉᆞ랑ᄒᆞ며 학교에 보ᄂᆡ여 공부를 식이ᄂᆞᆫᄃᆡ 아침이 되면 시간이 느즐셰라 죠반을 ᄌᆡ촉ᄒᆞ야 쥬고 하학을 ᄒᆞ고 돌아오면 얼마나 시장ᄒᆞ냐고 먹을 것을 맛침 쥰비ᄒᆞ얏다가 쥬며 밤이 되면 등불을 낫갓- 밝히어 쥬어 이윽ᄒᆞ도록 복습을 ᄒᆞ게 ᄒᆞᄂᆞᆫᄃᆡ 그 집이 아모리 외무쥬장ᄒᆞ드ᄅᆡ도 인아족당도 번셩ᄒᆞ고 가세가 빈ᄒᆞᆫ치 안이ᄒᆞᆫ ᄭᆞᄃᆞᆰ으로 ᄌᆞ연 리왓ᄒᆞᄂᆞᆫ 부인들이 번다ᄒᆞ고 죵용ᄒᆞᆫ 방 ᄒᆞ나를 졍결이 ᄭᅳᆷ여 금션에 공부ᄒᆞᄂᆞᆫ쳐소를 졍ᄒᆞ야 쥬엇더니 금션에 공부ᄒᆞᄂᆞᆫ 소리ᄂᆞᆫ 업고 경경히 늣기어 우ᄂᆞᆫ 소리가 들니ᄂᆞᆫ지라 장씨부인이 십분의 아ᄒᆞ야 귀를 한동안 기우리고 듯다가 탄식ᄒᆞᄂᆞᆫ 말이라
"ᄂᆡ가 졔게 후ᄒᆞ게 구노라고 ᄒᆞ얏지만은 무엇이 박졍ᄒᆞ게 되엿던가 웨 뎌리 셜워ᄒᆞ누 그ᄅᆡ도 ᄂᆞᄂᆞᆫ 몰나도 졔 마ᄋᆞᆷ에ᄂᆞᆫ 야쇽ᄒᆞᆫ 일이 잇든 것이지 "
ᄒᆞ며 방으로 드러가 겻혜가 다졍히 안져셔 금션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장) 너 웨 우늬 어머니가 뵈옵고 십어 그리늬 ᄂᆡ가 무엇을 야속ᄒᆞ게 ᄒᆞᆫ 일이 잇셔그리늬
(금) 안이야오
(장) 그러면 웨 이러케 운단 말이냐
(금) 제가 의지 업ᄂᆞᆫ 신셰로 갈 바가 업ᄂᆞᆫ 것을 친ᄉᆡᆼ갓치 것우워 쥬시ᄂᆞᆫ 신셰를 말ᄉᆞᆷᄒᆞ오면 골륙간 지졍에 못지 안이ᄒᆞ온ᄃᆡ 무엇의 야속ᄒᆞ야 ᄒᆞᆯ나구 이처럼 말ᄉᆞᆷᄒᆞ심잇가 달음이 안이라 뎌긔뎌 머리맛헤 친병충을 보오니 공연히 마ᄋᆞᆷ이 언ᄶᆞ나셔 그리ᄒᆡᆺ슴니다
(장) 그 병풍을 보기로 너 그리ᄒᆞᆯ 것이 무엇 잇늬
(금) 뎌 병풍이 본ᄅᆡ ᄃᆡᆨ에 잇든 것이오잇가 이 동안에 아셔슴잇가
(장) 그 병풍을 년젼에 누가 들고나 팔냐ᄂᆞᆫᄃᆡ 갑이 하도 ᄊᆞ기에 사 두엇다마는 그것은 웨 뭇늬
(금) 젼의 져의 집이 과히 간구히 지ᄂᆡ지ᄂᆞᆫ 안이ᄒᆞ얏ᄂᆞᆫᄃᆡ 키나 넓히나 뎌 병풍과 ᄯᅩᆨ갓흔 것이 잇셧셔요 허구만흔 병풍에 셔로 갓기도 예ᄉᆞ지오마ᄂᆞᆫ 뎌 둘ᄌᆡ 폭에 그린 모란 가지 우에 먹 흔젹을 보오잇가 젼에 져 어려셔 붓 작란을 ᄒᆞ다가 어룬에게 ᄭᅮ지람을 듯던 일이 ᄌᆞ연 ᄉᆡᆼ각이 남니다
장씨가 병풍 압으로 갓가히 가 가라치며
(장) 이 먹졈 말이냐
(금) 예 그것 말삼이올시다 제가 여달살 먹어셔 국문 글시를 ᄇᆡ오ᄂᆞᆫᄃᆡ 잡손질로 ᄭᅩᆺ 우에다 나뷔를 그린다고 뎌 모양으로 먹칠을 ᄒᆞ얏삽더니 져의 모친이 보시고 ᄯᆡ려쥬시며 이년 ᄇᆡ오란 글시ᄂᆞᆫ 안이 ᄇᆡ오고 앗가온 병풍을 버려노앗다 ᄒᆞ시던 일이 엇그제 갓흔ᄃᆡ 집안이 탕ᄑᆡ되며 그 병풍을 팔아업ᄉᆡᆺ더니 지금 뎌 병풍에 그린 모란이 어려셔 장보던 것과 방불ᄒᆞ기에 들ᄌᆡ폭을 잣치고보온즉 먹 흔젹ᄭᆞ지 일호ᄎᆞ착이 업슴니다
(장) 이ᄋᆡ 그것 이상ᄒᆞ다 너의집 병풍을 네가 도로치고 잇고나 나ᄂᆞᆫ 엇지 등한ᄒᆞᆫ지 거긔 먹 뭇은 것도 못 보고 얼풋 보기에 얼마 치지도 안아ᄒᆞᆫ 것인ᄃᆡ ᄇᆡᆨ공당밧탕에 안쥬 슈공젼만ᄒᆡ도 근쳔금 갈 터이어늘 단돈 이ᄇᆡᆨ량에 팔냐ᄒᆞᄂᆞᆫ 것이 하도 싸기에 나ᄂᆞᆫ 늙은 사ᄅᆞᆷ이 그런 빗나ᄂᆞᆫ 것이 ᄯᅳᆺ에 업지마ᄂᆞᆫ 아모 ᄯᆡ든지 며ᄂᆞ리나 엇거든 쥬자고 사 두엇더니 네가 하도 마ᄋᆞᆷ 붓칠 곳이 업셔ᄒᆞ기에 이런것 뎌런것 울굿불굿ᄒᆞᆫ 것이나 보고 셔름을 이지라고 이방에다 쳐쥰 일이라셔 네 셜음을 더 보ᄐᆡ여 쥬엇구나 오냐 울지 말아 그병풍이 너와 인연이 미진ᄒᆞ야 ᄂᆡ가 사셔 두ᄌᆞ 네가 와 잇쟈 ᄒᆞ엿구나 네가 그 병풍쥬인이니 돌오 ᄎᆞ지ᄒᆞ야 너의 부모 뵈온 듯이 마ᄋᆞᆷ을 위로ᄒᆞ여라
장씨부인이 됴흔 말로 금션을 위로ᄒᆞ고 ᄌᆞ긔 쳐소로 건너와 혼자 탄식ᄒᆞᄂᆞᆫ 말이라
에그 우리 슈복이는 간지가 벌셔 삼ᄉᆞ 삭에 잘 잇다던지 못 잇다던지 편지 한자 업스니 셰상에 이런 궁금답답ᄒᆞᆫ 일이 잇나 슈중에 돈이 업셔 우표를 사지 못ᄒᆞ나 우쳬도업ᄂᆞᆫ 곳에가 잇나 제가 효셩이 남달은ᄃᆡ ᄂᆡ ᄉᆡᆼ각이야 오작ᄒᆞᆯ나고 리친쳑기분묘ᄒᆞ고 산 셜고 물 셜은 곳에셔 ᄇᆡ가 곱흐나 몸이 압흐나 누구를 향ᄒᆞ야 말 ᄒᆞᆫ마듸 붓쳐 ᄒᆞᆯ ᄃᆡ 업겟지 긔왕 공부ᄒᆞ기로 결심을 ᄒᆞ고 나아간 터에 아모리 나 ᄂᆞᆫ시시ᄯᆡᄯᆡ로 밋칠 듯ᄒᆞ게 보고 십지마는 즁도폐지ᄒᆞ고 돌아오라 ᄒᆞ면 젹은 ᄉᆞ졍으로 큰 젼졍을 랑ᄑᆡ케 ᄒᆞᄂᆞᆫ 것이니 그ᄂᆞᆫ 안니될 일이나 어셔 셰월이 말달니듯 훌훌 지나가 졸업긔한이 되야 졸업장을 타가지고 본국으로 영광시럽게 돌아와셔 졔 마ᄋᆞᆷ에 가합ᄒᆞᆫ 녀ᄌᆞ에계 장가나 들엇스면 여북 자미잇고 됴흘가 며ᄂᆞ리를 엇을 지경이면 인물이든지 범졀이든지 우리집에 와 잇ᄂᆞᆫ 금션이와 방불ᄒᆞᆫ 녀ᄌᆞ를 엇어스면 수복이 제 마ᄋᆞᆷ에도 합당ᄒᆞ려니와 ᄂᆡ 마ᄋᆞᆷ엔들 오작 경ᄉᆞ시러올ᄭᅡ 에그 금션이 무던도 ᄒᆞ고 긔특도ᄒᆡ라 두구두구 지ᄂᆡ볼ᄉᆞ록 열에 한아 남을럴 ᄯᆡ 업고 어엽ᄲᅮᆫ 법이 ᄭᅬ여ᄎᆞ고 십은걸
공부ᄒᆞᄂᆞᆫ 양을 보니 ᄌᆡ죠도ᄆᆡ오 쵸월ᄒᆞ야 시험마다 우등을 ᄒᆞ니 ᄂᆡ가 아못조록 ᄭᅳᆺᄭᅳᆺᄂᆡ 졔뒤를 보아주어 아ᄅᆞᆷ다온 열ᄆᆡ를 ᄆᆡᆺᄂᆞᆫ걸 볼 ᄲᅮᆫ안이라 우리 수복이가 환국ᄒᆞ거든 ᄒᆞᆫ가지 의논도 ᄒᆞ야보리라
ᄒᆞ고 그 다음붓터ᄂᆞᆫ 젼보다도 한칭 더 힘을 써셔 금션에 공부를 식이노라고 셰월 가ᄂᆞᆫ 쥴을 몰으더라
금션이가 학교에를 단여도 달은 학도갓치 광명졍ᄃᆡᄒᆞ게 얼골를 ᄂᆡ여노코 단이지 못ᄒᆞ고 최가나 변기라든지 인쳔노가에 겻쪽을 만날가 됴심이 되야셔 초마로코ᄭᆞ지 푹 뒤집어 쓰고 단이ᄂᆞᆫᄃᆡ 마참 동긔시험을 맛치고 주인집으로 돌아오노라고 분라케 광교를 지나더니 엇더ᄒᆞᆫ 폐포파립ᄒᆞᆫ 사ᄅᆞᆷ이 손에 죵이 뭉치를 들고 지나가ᄂᆞᆫ 양을 얼풋보니 얼골이 반가온ᄃᆡ 다시 녁여 삶힌즉 분명ᄒᆞᆫ ᄌᆞ긔 부친이라 압으로 슬며시 가셔
"에그 아바지 "
현고직이ᄂᆞᆫ 무슨 급ᄒᆞᆫ 일이 잇셔 엇의를 차자가ᄂᆞᆫ 모양인지 ᄲᅥ에 사모치게 보고 십던 ᄌᆞ긔 ᄯᆞᆯ이 그 겻혜셔 불으ᄂᆞᆫ 것을 자셰 듯지를 못ᄒᆞ고 죵로를 바라보고 분주히 가기만 하ᄂᆞᆫ지라 금션이가 반가온 ᄃᆡ로 ᄒᆞ면 그 자리에셔 달녀드러 져의 부친을 걸ᄉᆞ안고
"에구 아바지 엇의 가셧다가 뎌 모양이 되여 오셧소 "
ᄒᆞ고 ᄃᆡ셩통곡을 ᄒᆞᆯ 터이지만 ᄭᅳᆺᄭᅳᆺᄂᆡ 몸셔리 치게 지긋지긋 겁ᄂᆞ기ᄂᆞᆫ 그 몹슬 잡류놈들의 눈에 ᄯᅳ일 갑아 ᄌᆞ긔 부친 가ᄂᆞᆫ ᄃᆡ로 아모말 업시 뒤만 밧삭 ᄯᅡ라가로라니 쏜ᄉᆞᆯ갓치 뎐동으로 드러셔셔 황지사집에가 기웃기웃문ᄑᆡ를 상고ᄒᆞ더니 대문을 두다리며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
불으ᄂᆞᆫ지라 그졔야 금션이가 와락 달녀ᄃᆞ러 져의 부친 압ᄒᆡ 푹 업ᄃᆡ리며
"아바지 "
한마듸을 부르고셔 소리업시 통곡을 ᄒᆞ니 현고직이가 ᄯᆞᆯ을 보니 ᄭᅮᆷ인 듯ᄒᆞ야 쥬져ᄒᆞ다가 마쥬 왈악 달여들어 걸ᄊᆞ안ᄭᅩ
"네가 금션이냐 "
ᄒᆞᆫ마듸를 울음이 북밧쳐셔 간신이 ᄒᆞ더니 입이 ᄲᅥᆺᄲᅥᆺᄒᆞ야 다시 아모말 못 ᄒᆞᆫ다 장씨부인이 화루가게 더운밥을 올녀 놋코 금션에 하학ᄒᆞ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든 ᄎᆞ에 문ᄭᆞᆫ에셔 인젹이 나며 우ᄂᆞᆫ 소리가 들이니 어풋 ᄉᆡᆼ각ᄒᆞ기을
뎌겻이 우리 금션에 목소리 갓흔ᄃᆡ 남ᄌᆞ에 음셩은 웬 사ᄅᆞᆷ이며 울기ᄂᆞᆫ 무슨 곡졀인고 필경 인젼놈들에 눈에 들키어 ᄶᅩ ᄎᆞ왓ᄂᆞ보다 이놈들 ᄂᆡ가 아모리 초마눌은 녀편ᄂᆡ다마ᄂᆞᆫ 네 놈은 버르장이를 알녀 노을 만ᄒᆞᆫ 길은 잇다
ᄒᆞ며 압마루로 분쥬히 나아와 다시 동졍을 살피노라니 ᄒᆡᆼ랑ᄒᆞ인이 다름질을 ᄒᆞ야 드러오며 감안감안히
"마님마님 ᄌᆞ근아씨 아바지가 오셧나보아요 그런ᄃᆡ 졸기만 남은 둘우마기에 부셔진 갓을 쎳ᄂᆞᆫᄃᆡ 아죠 모양이 참혹시럼니다"
장씨가 그 말을 드르니 ᄌᆞ긔 동긔나 온 듯이 반가히 역여셔
"무어 누구 오셧셔 자근아씨 아바지게셔 오셧스면 ᄉᆞ랑으로 드러안집시ᄉᆞ ᄒᆞ지 웨 문ᄭᆞᆫ에 그져 게시게 ᄒᆞ얏ᄂᆞ냐 어셔 나아가 자근아씨 좀 이리 드러오라 ᄒᆡ라 "
ᄒᆡᆼ랑것시 돌쳐셔 나아가더니 금션이가 ᄎᆡᆨ보을 ᄒᆞᆫ손에 들고 얼골에 눈물이 줄줄이 흘으며 드러오ᄂᆞᆫ지라 부인이 ᄎᆡᆨ보을 마쥬 밧아들고
(부) 이ᄋᆡ 밧게 누가 왓길ᄂᆡ 네가 이러케 우ᄂᆞ냐
(금) 져의 부친이 ᄎᆞᄌᆞ오셧셔요
(부) 너도 미거ᄒᆞ다 너의 부친게셔 오셧스면 나다러 말을 ᄒᆞ고 사랑에 드러안지시게 ᄒᆞ지 문ᄭᆞᆫ에가 그러케 셔 계시게 ᄒᆞ엿단 말이냐 어셔 ᄒᆡᆼ랑어미다려 사랑문을 열ᄂᆞ ᄒᆞ고 너에 부친게 드러가 편니 안지십시사 ᄒᆞᆫ 뒤에 모시고 말삼을 ᄒᆞ여라
현고진이가 금션을 ᄯᅡ라 사랑으로 드러가니 문방졔구에 쳥결소쇄ᄒᆞᆷ이 ᄌᆞ긔의 츄류ᄒᆞᆫ 의복으로 감히 안기도 미안ᄒᆞᆯ너라 금션이가 담ᄇᆡ ᄒᆞᆫ 대을 피여
아버지 언의 시골로 ᄂᆡ려가 계셧스며 어머니도 큰 병환이나 안니 계심잇가 집에셔 ᄯᅥ나신지ᄂᆞᆫ 몃칠이나 되ᄂᆞᆫᄃᆡ 여긔ᄂᆞᆫ 엇지 알으시고 차즈셧슴잇가
현고직이 료량에ᄂᆞᆫ 아모리 ᄌᆞ긔 속으로 나온 ᄌᆞ식이라도 ᄌᆞ긔가 밝지 못ᄒᆞ야 그 욕과 그 고ᄉᆡᆼ을 당ᄒᆞ게 ᄒᆞ야 쥬엇스니 ᄇᆡ심이 나셔 폭ᄇᆡᆨ이 어지갓치 안니ᄒᆞ려니 ᄒᆞ얏더니 원ᄅᆡ 텬셩이 효슌ᄒᆞᆫ 아ᄒᆡ라 그ᄃᆡ ᄉᆞᄉᆡᆨ은 업시 안부를 뭇ᄂᆞᆫ 양을 보니 긔가 막힌 즁에도
져것의 ᄉᆞᄉᆡᆨ은 텬연ᄒᆞᆯ지언뎡 흉격이야 오작 ᄒᆞ리 십어 불상ᄒᆞ기가 ᄒᆞᆫ층 더ᄒᆞ야셔 두 눈에 눈물이 핑돌며
(현) ᄂᆡ가 지각이 어두워 그 몹슬 놈들에게 속아셔 너의 그 지경으로 고욕당ᄒᆞᄂᆞᆫ 것을 젼연히 몰으고 묘하에 가 잇셧고나 이러ᄒᆞᆫ 아비ᄂᆞᆫ 네가 몸 편이 잘 잇거니 탄평이 밋고 살기에만 골몰ᄒᆞ다가 지ᄂᆡ간 오월에 너의 어머니든지 ᄂᆡ든지 ᄭᅮᆷ자리가 너를 향하야 ᄒᆞ도 뒤슝뒤슝ᄒᆞ기로 너를 보러 서울로 올나와 변가 놈을 차자갓더니 그 쳔참만륙ᄒᆞᆯ 놈이 ᄇᆡᆨ쮸에 네가 쥭어 영쟝ᄭᆞ지 ᄒᆞ얏다고 쇽이니 나ᄂᆞᆫ 그놈에 말에 감족갓치 넘어가 울며불며 밋친 사ᄅᆞᆷ갓치 지향을 못ᄒᆞ다가 할일업시 시골집으로 돌오 ᄂᆡ려가랴 ᄒᆞᄂᆞᆫᄃᆡ 별안간에 엇더ᄒᆞᆫ 놈 삼ᄉᆞ 명이 달여들러 풍우갓치 몰아 압세우고 남문 밧그로 나아가더니 검다쓰다 말업시 긔차로 ᄭᅳᆯ고 올나가늬 나ᄂᆞᆫ ᄒᆞᆫ ᄉᆞᄅᆞᆷ이고 그놈들은 여럿이니 ᄭᅩᆷᄶᅡᆨᄒᆞᄂᆞᆫ 슈가 잇드냐 무슨 일인지 곡절이나 알고 가자 ᄒᆞ야도 곡졀은 ᄎᆞᄎᆞ 알아라 ᄒᆞ며 인쳔ᄭᆞ지 가더니 너 잇ᄂᆞᆫ 곳을 몰으니 가만무ᄒᆞ니 당장 차자 노으라며 뭇놈이 발도듬에 넛코 조련질을 ᄒᆞᄂᆞᆫ 바ᄅᆞᆷ에 하마 쥭을 번ᄒᆞ얏다
(금) 그ᄅᆡ 엇더케 발명ᄒᆞ시고 모면을 ᄒᆞ셧슴잇가
(현) 이ᄋᆡ 발명이라ᄂᆞᆫ 것이 다 무엇이냐 그 지경에도 네가 쥭지 아인 것은 다ᄒᆡᆼ이 알앗스나 각목슈ᄉᆡᆼ으로 나무라도 ᄭᅡ가 셰고 돌노라도 다듬어 세라ᄂᆞᆫᄃᆡ 독불장군으로 법은 멀고 쥼억은 갓가오니 엇지ᄒᆞᄂᆞᆫ 슈 업셔 한보름 슈유만 쥬면 셔울 시골로 단이며 ᄎᆞ자봄아 ᄒᆞ얏더니 그 말한마듸를 둘너 잡아셔 ᄎᆞ자 놋ᄂᆞᆫ다 ᄒᆞᄂᆞᆫ 것을 보잇가 제 ᄯᆞᆯ 잇ᄂᆞᆫ 곳을 뎡령 아ᄂᆞᆫ 것이라 ᄒᆞ며 한칭 더 잡도리를 ᄒᆞ더구나
(금) 쓸ᄃᆡ업ᄂᆞᆫ ᄯᆞᆯᄌᆞ식일망정 부모게 효도로 봉양은 못ᄒᆞ고 그 몹슬 봉욕만 당ᄒᆞ시게 ᄒᆞ얏슴니다
(현) 그런 말 말아라 ᄂᆡ게 당ᄒᆡ셔ᄂᆞᆫ 네게 ᄯᆞᆯ이라 ᄒᆞᆯ 것 업시 남의 열아달 맛참이다 나ᄂᆞᆫ 간신이 모면ᄒᆞ고 이러케 왓다마ᄂᆞᆫ 너 구제ᄒᆞ야 쥬던 송슌검을 어셔 ᄒᆞ로밧비 ᄲᆡ와야 ᄒᆞ겟구나
(금) 송슌검이 지금 엇의 계시길ᄂᆡ 그리시며 송슌검은 엇더케 알으셔요
(현) ᄂᆡ가 ᄒᆞ던 말을 중동을 무이엿다 ᄌᆞ쵸지종을 다시 잇ᄃᆡ여 다 이약이ᄒᆞᆷ아 그놈들이 아모리 나를 잡도리ᄒᆞ나 상말노 안니 ᄇᆡᆫ 아ᄒᆡ를 나으라ᄂᆞᆫ 것이지 ᄂᆡ가 너 잇ᄂᆞᆫ 곳을 알아야 안니되ᄂᆞ냐 셜혹 알앗드ᄅᆡ도 목슘은 길어질지언뎡 바로 말ᄒᆞᆯ니도 업지마는 져의ᄭᅵ리 ᄒᆞ다ᄒᆞ다 못ᄒᆞ야 감리령에다 쳥촉ᄒᆞ고 잡아다가 몃ᄎᆞ례 심문을 ᄒᆞ다가 아모 ᄯᆡ든지 너를 ᄎᆞ자 노코야 나아가리라 ᄒᆞ니 쳐엄에 이졀 져졀 몰으고 감리가 물은다 ᄒᆞ기에 마ᄋᆞᆷ에 얼마쯤 다ᄒᆡᆼ이 역이기를 셜마 관졍에서 나의 젼후 억울ᄒᆞᆫ ᄉᆞ졍을 듯게 되면 ᄂᆡ가 무ᄉᆞ히 ᄇᆡᆨ방되ᄂᆞᆫ 것은 고ᄉᆞ물논ᄒᆞ고 그 몃 놈에 죄를 단단이 징치ᄒᆞ리라 ᄒᆞ얏더니 그놈을 징치ᄂᆞᆫ 커녕나를 돌오혀 쟝지슈지ᄒᆞ며 너를 차자 밧치라ᄒᆞ니 졍부에셔 그ᄯᅡ위 자격으로 십삼도 슈령을 보ᄂᆡᆺ스면 무죄ᄒᆞᆫ 인민을 만히 죽이겟드라
(금) 인쳔 감리ᄂᆞᆫ 말ᄉᆞᆷ도 말으시오 위인이 그러치 안니ᄒᆞ얏시면 졔가 그 고ᄉᆡᆼ을 안니 ᄒᆞ얏게요 화ᄀᆡ동 그놈들과 창자를 맛이어셔 용심쳐ᄉᆞ가 음험ᄒᆞ기가 조금도 달을 것 업습듸다 그러나 오월에 그 봉변을 ᄒᆞ셧다ᄂᆞᆫᄃᆡ 지금ᄭᆞ치 거긔 계셧슴니가
(현) 지금이 다 무엇이냐 그놈들 잡도리ᄒᆞᄂᆞᆫ 양을 보니 지금은커녕 ᄅᆡ년 이만 ᄯᆡ라도 뇌여 나아올지 말치ᄒᆞ더니 그 흉악ᄒᆞᆫ 놈들이 엇더케 수소문을 ᄒᆞ얏더지 송슌검을 잡아왔ᄂᆞᆫᄃᆡ 송순겸이 ᄌᆞ긔ᄂᆞᆫ 형벌를 땅ᄒᆞ면셔도 극구 발명ᄒᆞ야 쥰탓으로 나ᄂᆞᆫ 노여 나아왓다마는......
(금) 송슌검이 엇의 계신 것을 그놈들이 잡아갓슴잇가
(현) 송슌검 갓흐신 은인은 각골난망이다 그 어른이 너를 ᄃᆡ려다 이ᄃᆡᆨ에 다두고 나를 ᄎᆞ즈려 나아셔 동셔남북 각쳐로 단니다가 엇더ᄒᆞᆫ 로동자들이 인쳔 가셔 버리들 ᄒᆞ다가 져의ᄭᅵ리 이약이ᄒᆞ며 오는 말을 드르잇가 한 ᄉᆞᄅᆞᆷ이 여보게 로가가 계집을 찾게 되엿데그랴
ᄯᅩ 한 사ᄅᆞᆷ이 입을 빗죽ᄒᆞ며
인쳔 감리가 로가 보다 더 망ᄒᆞᆫ 녹이데그ᄅᆡ 디방관리가 되야 금션이가 싹도 업시 잘다라ᄂᆞᆫ 것을 긔를 쓰고 아비를 잡아 ᄎᆞ자쥬고야 말냐들 것이 무엇인가
그 모양으로 쥬고밧고 ᄒᆞᄂᆞᆫ 것을 듯고 ᄂᆡ가 그곳에 잡힌 쥴 짐작ᄒᆞ고셔 진젹ᄒᆞᆫ 소문을 드러 나를 구제ᄒᆞ야 볼 작졍으로 변복을 ᄒᆞ고 졍잠 즁에 졔물포 언의 졍다온 친구의 집에를 갓드니 그집 하인놈이 무슨 심ᄉᆞ든지 뒤구멍으로 발쇠를 셔셔 감리령에 잡히엇ᄂᆞᆫᄃᆡ
송슌검 갓흔 은인이 이 셰상에 다시 엇의 잇겟늬 그 형벌을 다 당ᄒᆞ면서도 너 이ᄃᆡᆨ에 ᄃᆡ려라 두엇다ᄂᆞᆫ 말은 혀를 ᄭᅵ물고 안니ᄒᆞ고 핑계ᄃᆡ기를 금션이가 도망을 ᄒᆞ게 ᄒᆞ야 달나고 하도 견ᄃᆡ지 못ᄒᆞ게 허기에 인졍에 엇지ᄒᆞᆯ 수 업셔 ᄎᆞ를 ᄐᆡ여 셔울노 보ᄂᆡ쥬랴고 졍거장을 향ᄒᆞ야 압셔거니 뒤셔거니 가더니 그 독ᄒᆞᆫ 것이 언으 겨르레 바다로 풍덩 ᄯᅱ여드러가ᄂᆞᆫ 양을 보고 급히 구하랴 ᄒᆞ다가 밋쳐 조수족ᄒᆞᆯ 사이도 업셧슴니다 그 지경이 되니 언연히 이 바닥에 잇슬 슈 업셔 도망ᄒᆞᆫ 죄박게 아모 죄도 업ᄉᆞ오니 쟝하에 죽어지이다
달포를 갓치어 쥭을 욕을 당ᄒᆞ면서도 나에 발명은 도져히ᄒᆞ야 쥬어셔 장근 여셧달만에 ᄂᆡ가 노여 나오ᄂᆞᆫᄃᆡ 송슌검이 은근히 뎐동 통호를 가라쳐 쥬며 네가 이ᄃᆡᆨ에 와 잇다ᄒᆞ기로 이러케 차ᄌᆞ오ᄂᆞᆫ 길이다
금션이가 듯기를 다ᄒᆞᆷ에 져에 부친을 맛ᄂᆞ 반가운 것은 둘ᄌᆡ가 되고 송슌검 고ᄉᆡᆼᄒᆞᄂᆞᆫ 일이 근심이되야
(금) 아바지는 이러케 몸을 ᄲᆡ쳐셧슴이다마ᄂᆞᆫ 송슌검 어룬의 일은 엇터케 ᄒᆞ면 됴흔가
ᄒᆞ고 안으로 드러가 장씨부인에게 고ᄒᆞ니 부인이 위션 ᄌᆞ긔 아들에 의복 지어두엇든 것 일습을 ᄂᆡ여 금션에 부친을 입게 ᄒᆞ고 ᄉᆞ면련비를 엇어 인쳔감리에게 쳥편지를 ᄒᆞᆫ두번 안이 부쳣것마ᄂᆞᆫ 원ᄅᆡ 감리가 벗바리 셰력이 엇지 됴흔지 좀체 편지ᄂᆞᆫ ᄎᆞ례로 무릅 밋에다 집어넛ᄂᆞᆫ ᄭᅡᄯᆞᆯ으로 진시 노와 쥬지를 안아ᄒᆞ고 ᄒᆞ월ᄒᆞ시던지 금션을 ᄎᆞ자 밧친 후에 나아가라 ᄒᆞ더라
이 셰상이 ᄌᆞ본가들이 모다 어리셕고 룡렬ᄒᆞ야 돈 ᄒᆞᆫ푼이라도 ᄯᅡᆷ이 나도록 ᄌᆔ고 너고 나고 갓치 쥭고 갓치 살자 ᄒᆞ야 머리털 ᄒᆞ나를 ᄲᆡ여 텬하를 리롭겟다 ᄒᆞᆫᄃᆡ도 도리질을 ᄒᆞ고 열길 스무길 ᄯᅱ여 즉졉으로 ᄌᆞ긔 몸에 리론 것만 알지 간졉으로 동포에 리로운 것은 모로기ᄂᆞᆫ 너 나 ᄒᆞᆯ 것 업시 일반인ᄃᆡ 남ᄌᆞ도 안이오 부인으로서 장씨가치 자션심이 츙만ᄒᆞ기ᄂᆞᆫ 쳔의 ᄒᆞ나요 만의 ᄒᆞ나라
장씨에 가셰가 과히 간구치ᄂᆞᆫ 안이ᄒᆞ야도 쎡 유여치도 못ᄒᆞ건마ᄂᆞᆫ 금션에 셩경을 궁칙히 보아셔 앗가온 줄 모르고 의복음식을 친녀갓치 ᄃᆡ우ᄒᆞᆯ ᄲᅮᆫ안니라 허구ᄒᆞᆫ 셰월에 학비금을 년속부졀ᄒᆞ게 ᄃᆡ여 쥬어 공부을 식이ᄂᆞᆫ 즁 이웃에 조고마ᄒᆞᆫ 집을 사쥬어 현고직이에 ᄂᆡ외를 반이케 ᄒᆞ야 시랑범졀 일동일졀을 ᄃᆡ여쥬니 현고직이 ᄂᆡ외가 본ᄅᆡ 악인은 아니라 장씨부인에 산 갓흔 은혜가 감ᄉᆞ도 ᄒᆞ고 몰렴도 ᄒᆞ야 현고직이ᄂᆞᆫ 밧갓일을 ᄲᅧ가 ᄲᅡ지도록 보ᄉᆞᆲ히고 그 부인은 밤잠을 자지 못ᄒᆞ야 가면 침션범졀을 부즈러니ᄒᆞ며 셔로 의론ᄒᆞᄂᆞᆫ 말이라
(현) 여보 마누라 우리가 황진ᄉᆞᄃᆡᆨ 신셰를 엇지ᄒᆞ면 다 갑소 금션이 ᄒᆞᄂᆞ 거두어 쥬시ᄂᆞᆫ 것도 염치가 업ᄂᆞᆫᄃᆡ 우리 ᄂᆡ외 마자루를 세치니 이 신세를 살아 무엇ᄒᆞ오
(부) 령감은 무슨 일을 ᄒᆞ시던지 밧갓도량만 잘ᄒᆞ시면 나ᄂᆞᆫ 잠 ᄒᆞᆫ잠 못잔ᄃᆡ도 남의바누질가지를 부즈런히ᄒᆞ야 우리 먹고 입ᄂᆞᆫ 것이나 황씨ᄃᆡᆨ에 폐를 ᄭᅵ치지나 아니ᄒᆞ도록 ᄒᆞ십시다 에그 그ᄂᆞᆫ 그러ᄒᆞ오마는 인쳔 일은 엇지ᄒᆞ면 죳탄 말삼이오 긴ᄒᆞᆫ 편지을 그러케 엇어 붓쳐도 숑슌검게셔 그져 노이지 못ᄒᆞ얏스니
(현) 글셰말이오 우리ᄂᆞᆫ 그 친구 덕에 은인 ᄃᆡᆨ을 맛나 쥭게 되엇던 ᄌᆞ식도 잘 잇고 늙은 ᄂᆡ외 의지도 되엿소마는 그 친구야 말로 남의 일에 뎌 고ᄉᆡᆼ을 ᄒᆞ고 잇스니 이런 긔막히고 답답ᄒᆞᆫ 일이 엇의 ᄯᅩ 잇소 ᄂᆡ가 쳐ᄌᆞ와 갓치 몸 편이 셔울셔 안연히 잇ᄂᆞᆫ 것이 의리가 안이오 ᄅᆡ일이라도 인쳔으로 ᄂᆡ려가 힘것 벌리도 ᄒᆞ고 틈틈이 집신을 삼아셔라도 송슌검의 옥바라지를 ᄒᆞ겟소
(부) 남들이 의심치를 안이ᄒᆞ겟거든 우리 모녀ᄂᆞᆫ 조금도 념여 말으시고 어셔 ᄂᆡ려가 힘 자라ᄂᆞᆫ ᄃᆡ로 만분의 일 신셰를 갑ᄒᆞ보시구려
현고직이가 푼푼젼져 모앗던 젼량을 가지고 인쳔으로 ᄂᆡ려가ᄂᆞᆫᄃᆡ 그 돈이 ᄎᆞ표갑은 넉넉히 되것마는 다만 한푼이라도 송슌검에게 갓다 쥬랴고 장씨부인이 쥬던 로자ᄭᆞ지 ᄊᆞ고 ᄊᆞ셔 쥬머니에 집어넛코 륙로로 ᄂᆡ려가 으슥ᄒᆞᆫ 집에 쥬인을 졍ᄒᆞ고 송슌검의 안부를 탐지ᄒᆞ니 그동안 인쳔감리가 탐음죄로 며관이 되고 ᄉᆡ로 감리가 ᄂᆡ려와셔 무죄이 갓치엿던 죄인을 일쳬 방숑ᄒᆞᄂᆞᆫ 즁에 송슌검도 노엿는ᄃᆡ 억울ᄒᆞᆫ 젼후ᄉᆞ졍을 호소ᄒᆞ야 노가놈을 잡아드려 륵ᄆᆡ음ᄒᆞᄂᆞᆫ 죄를 통쾌히 징치ᄭᆞ지 ᄒᆞ고 방장 셔울로 올나갓다 ᄒᆞᄂᆞᆫ지라 마ᄋᆞᆷ에 상쾌ᄒᆞ고 반갑기ᄂᆞᆫ 한니 업스나 한갓 셥셥ᄒᆞ기ᄂᆞᆫ ᄌᆞ긔가 진시 ᄂᆡ려오지 못ᄒᆞ야 만나지 못ᄒᆞᆷ이러라 그 길로 ᄎᆞ표를 사 가지고 되집어 셔울로 올나와 뎐동어구를 드러오며 송슌검을 보고 ᄉᆞ과ᄒᆞᆯ 일를 갓가지로 ᄉᆡᆼ각을 ᄒᆞ며 혼자말로
황지ᄉᆞᄃᆡᆨ에셔도 반가워 ᄒᆞ시려니와 우리 금션이야말로 더구나 여북 반가워ᄒᆞᆯ나구 반가온 중에도 젼후 경기가 분명ᄒᆞᆫ 아ᄒᆡ라 졔 아비가 맛나지 못ᄒᆞᆫ 말를 드르며 돌오혀 무안ᄒᆞ고 불안ᄒᆡ ᄒᆞ겟지 나 역시 무슨 맛을 들고 ᄉᆞ과에 말이라도 ᄒᆞ나 얼골에 모닥 불을 담아 붓겟네 하날에ᄂᆞᆫ 불측ᄒᆞᆫ 풍우가 잇고 사ᄅᆞᆷ에게ᄂᆞᆫ 무상ᄒᆞᆫ 환란이 잇다더니 과연 그 말이 헛말이 안이로다
현고직이 마ᄋᆞᆷ에 송슌검이 노여 올나온 것을 보고 황지ᄉᆞ집 상하와 ᄌᆞ긔 마누라 ᄌᆞ긔ᄯᆞᆯ이 오작 반갑고 됴화ᄒᆞ리 십어 은인을 ᄃᆡᄒᆞ기 무안시러 올 것은 뒤로 셔고 어셔 드러가 희소락락ᄒᆞᄂᆞᆫ 광경을 보리라 ᄒᆞ고 두 거름을 한거름에 부즈러니거러 ᄌᆞ긔 집을 지나 황지ᄉᆞ집으로 드러가니 ᄂᆞᆫᄃᆡ업ᄂᆞᆫ 곡셩이 랑ᄌᆞᄒᆞ며 아모 경황업시 지ᄂᆡᄂᆞᆫ지라 현고직이가 ᄭᆞᆷᄶᅡᆨᄭᆞᆷᄶᅡᆨ 놀나
"이 집에 곡셩이 왠일인가 ᄂᆡ외쳑간에 누가 상ᄉᆞ를 낫나 하인좃차 밧게ᄂᆞᆫ 업고 모다안에 드러가 잇스니 그 곡졀을 무러나 볼 슈가 잇나 우리집에셔ᄂᆞᆫ 뎡영 알듯하니 얼풋 가셔 알아보겟ᄃᆞ"
ᄒᆞ고 ᄌᆞ긔 집으로 분쥬히 와 본즉 ᄃᆡ문을 것을 굿이 닷고 잠을쇠로 잠갓ᄂᆞᆫ지라 돌오 황지ᄉᆞ집으로 와 ᄭᅵ웃ᄭᅵ웃ᄒᆞ며 ᄋᆡ를 쓰다 못ᄒᆞ야 불안ᄒᆞ남아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여러 마듸를 불으니 그졔야 ᄒᆡᆼ낭하인이 나아오며 눈물을 이리 씻고 저리 씻고
"령감마님 지금 올나 오심잇가 져의 ᄃᆡᆨ에ᄂᆞᆫ 큰 변이 낫슴니다"
(현) 글셰 안악에셔 곡셩이 나시니 이게 웬일인가
(ᄒᆡᆼ낭하인) ᄃᆡᆨ셔방님이 돌아가셧담니다
ᄒᆞᆫ마듸를 ᄒᆞ고ᄂᆞᆫ 비죽비죽 울며 현고직이ᄂᆞᆫ 밋쳐 ᄃᆡ답ᄒᆞᆯ 결를 업시 줄을 이어 나아온다
"우리ᄃᆡᆨ 마님게셔 셔방님을 유복ᄌᆞ로 기르셔셔 남의 열ᄌᆞ손 불지 안이ᄒᆞ게 녁이시더니 온다 간다 말ᄉᆞᆷ업시 우연이 나가신 지가 벌셔 일년이나 거진 되도록 ᄯᅥ날실 ᄯᆡ 인쳔셔 ᄒᆞ신 편지 외에ᄂᆞᆫ 다시ᄂᆞᆫ 잘 잇다던지 못 잇다던지 아모 긔별이 업스니 마님게셔 허구ᄒᆞᆫ 날 날마다 보고 십어 ᄒᆞ시고 날마다 소식을 기ᄃᆡ리시ᄂᆞᆫ 것은 참아 눈으로 뵈압지 못ᄒᆞᆯ너니 오ᄂᆞᆯ 아참에야 강화 자근ᄃᆡᆨ 나으리게셔 오셔셔 젼ᄒᆞ시ᄂᆞᆫ 말ᄉᆞᆷ이 셔방님이 미국이라나 영국이라나 ᄒᆞᄂᆞᆫ 곳에 가셔 공부를 ᄒᆞ시다가 ᄀᆡᆨ지에서 상사나셧다ᄂᆞᆫ 젼보가 왓다고 ᄒᆞ셔요 그동안에도 령감ᄃᆡᆨ 자근아씨게 마ᄋᆞᆷ을 붓치시고 지ᄂᆡ셧스잇가 말ᄉᆞᆷ이자 그러치 아니ᄒᆞ얏드면 벌셔 밋치시기라도 ᄒᆞ셧슬 터인ᄃᆡ 이 디경을 당ᄒᆞ셧스니 말ᄉᆞᆷᄒᆞ실 것 잇슴이가 ᄃᆡᆨ에 ᄉᆡᆼ초상이 ᄯᅩ ᄒᆞᆫ분 나겟슴니다 마님게셔 아죠 곡긔를 ᄭᅳᆫ으시고 몸부림만 탕탕ᄒᆞ시니 살으시ᄂᆞᆫ 슈가 무엇이야요 마참 송슌검 낭으리게셔 올라오셔셔 얼마ᄶᅳᆷ 위로를 ᄒᆞ심니다마는 원악 ᄲᅧ에 ᄆᆡᆺ치ᄂᆞᆫ 셜음에 소용잇슴잇가 령감ᄃᆡᆨ 마님도 지금 ᄃᆡᆨ에 와 게십니다"
현고직이가 우두커니 셔셔 듯다가 그집 졍경을 ᄉᆡᆼ각ᄒᆞ니 ᄌᆞ긔가 금션이 죽엇다ᄂᆞᆫ 말을 듯고 텬디가 막막ᄒᆞ야 당장 슘이 ᄭᅳᆫ어져 셰상을 몰으고 십든 일을 ᄯᅩ 당ᄒᆞ니나 일반 갓ᄒᆞ야 가ᄉᆞᆷ이 무여지ᄂᆞᆫ 듯 눈물이 졀노 나아오며
(현) 여보게 송슌검 나으리 좀 뵈옵지 못ᄒᆞᆯ가
(ᄒᆡᆼ) 예 드러가 엿쥴 것이니 사랑으로 드러가 계십시오
본ᄅᆡ 황지ᄉᆞ의 형졔로 그 아오 황기슈가 죠졸ᄒᆞᆫ 후 그 족하 슈득이를 친ᄌᆞ갓치 길느더니 ᄌᆞ긔 역시 즁년에 불ᄒᆡᆼ이 셰상을 ᄯᅥ나니 그 부인 장씨가 유복ᄌᆞ 슈복보다 조금 못지 안이ᄒᆞ게 길너ᄂᆡ여 셩취를 식여 분호ᄭᆞ지 ᄒᆞ야 쥬엇ᄂᆞᆫᄃᆡ 슈득에 위인이 부랑ᄒᆞᆫ 소지로 가산을 탕ᄑᆡᄒᆞ야 못 견ᄃᆡ게 된 고로 강화 ᄯᅡ에 잇ᄂᆞᆫ 롱장을 쥬어 부지ᄒᆞ게 ᄒᆞ얏ᄂᆞᆫ대 그 인덕ᄒᆞᆫ 숙모에 덕을 몰으고 항상 욕심이 큰집 가산을 통으로 집어먹지를 못ᄒᆞ야 침삼키ᄂᆞᆫ 소리가 나무신 신고 박셕고ᄀᆡ 넘어가ᄂᆞᆫ 소리 갓지마는 수복이가 남달으게 ᄯᅩᆨᄯᅩᆨᄒᆞ잇가 ᄆᆡ복이 외국으로 공부 가ᄂᆞᆫ 양을 보고 속마ᄋᆞᆷ에 얼마ᄶᅳᆷ 다ᄒᆡᆼ이 역이어 쥬ᄉᆞ야탁에 엇지ᄒᆞ면 과부 슉모를 속이고 그 ᄌᆡ물을 침도 안이뭇치고 창자에다 집어널고 ᄒᆞ다가 ᄒᆞᆫ가지 ᄉᆡᆼ각이 나셔
올타 륙츌긔계 ᄂᆡ던 진유ᄌᆞ라도 이런 ᄭᅬᄂᆞᆫ ᄂᆡ지 못ᄒᆞ리라
ᄒᆞ고 수복이 간지 불과 몃칠이 안니 되어 수복이가 잇ᄂᆞᆫ 반지를 장ᄉᆞ로 왕ᄅᆡᄒᆞᄂᆞᆫ 사ᄅᆞᆷ에게 ᄉᆞ면 수소문ᄒᆞ야 편지를 붓치기를
죵쳬ᄀᆡᆨ즁
슯흐다 사ᄅᆞᆷ에 일이여 ᄯᅥ나고 맛남이 졀졍 ᄒᆞᆷ이 업도다 우러 문즁이 고혈ᄒᆞ야 다만죵형졔가 셔로 의지ᄒᆞ고 지ᄂᆡ더니 그ᄃᆡ가 ᄉᆞ졍을 구ᄋᆡ치 안이ᄒᆞ고 공익에 헌신코져 ᄒᆞ야 만리타국에 류학ᄒᆞ니 당상에 ᄇᆡᆨ발편친이 누구를 의지ᄒᆞ시며 동온하졍과 신혼졍셩ᄒᆞᆯ 사ᄅᆞᆷ이 업스니 쇠로ᄒᆞ신 년긔가 엇지 견ᄃᆡ시리오 종형이 비록 긔출은 안이나 유ᄌᆞ된 도리에 그ᄃᆡ가 업스면 그ᄃᆡ를 ᄃᆡ신ᄒᆞ야 봉양ᄒᆞᆷ이 당연ᄒᆞᆫ지라 그럼으로 숙모쥬젼에 고ᄒᆞ야 일젼에 ᄂᆡ집으로 ᄂᆡ러와 게신 터이니 죵금 이후로 모친에 봉양범졀은 미련ᄒᆞᆫ 죵형을 밋어 조금도 민울히 역이지 말고 십년ᄒᆞᆯ 공부여던 이십년이라도 더ᄒᆞ야 박ᄉᆞ 학ᄉᆞ가 된 후에 귀국ᄒᆞ야 나라에 빗잇ᄂᆞᆫ 신민되고 집안에 영화로운 ᄌᆞ손되기를 바라며 가셔를 부치랴거던 셔울집에ᄂᆞᆫ 맛ᄒᆞ잇ᄂᆞᆫ 하인ᄲᅮᆫ이니 그리로 부치지 말고 ᄂᆡ집으로 곳 보ᄂᆡ며 숙모쥬게압셔 의례ᄒᆞ시ᄂᆞᆫ ᄯᅳᆺ을 위로케 ᄒᆞᆯ지어다
편지를 이와 갓치 ᄒᆞᆫ 이후로 수복의 한달이면 몃번식 부치ᄂᆞᆫ 가셔가 모다 강화로 도달ᄒᆞᄂᆞᆫ 고로 정씨부인은 그 아달에 소식을 듯지 못ᄒᆞ야 쥬야셩화로 지ᄂᆡ면셔도 일ᄌᆞ 셔신을 밧아보지 못ᄒᆞ얏더라 수득이가 져의 숙모의 필젹을 모범ᄒᆞ야 강화와셔 몸편이 잇슨지 아모 염여말나 ᄒᆞ얏슴으로 수복이도 조금 의심 안이ᄒᆞ고 돌오혀 얼마ᄶᅳᆷ 다ᄒᆡᆼ이 역이어 속셩과로 공부ᄒᆞ랴던 것도 장원ᄒᆞᆫ 학년에 고등ᄒᆞᆫ 교육을 밧으랴 작졍ᄒᆞ고 미국 와승돈으로 건너가며 편지를 ᄒᆞ얏더니 수득이ᄂᆞᆫ 그 편지를 보고 여득 만금ᄒᆞ야 ᄌᆞ긔ᄉᆞ초이 ᄀᆡᆨᄉᆞᄒᆞᆫ 양으로 일변 뎐보를 놋코 뒤밋쳐 ᄯᅡ라올나오니 이 계교ᄂᆞᆫ 달음이 안이라 큰집 ᄃᆡ소ᄉᆞ를 졔 장악에 너어 마음ᄃᆡ로 집어 먹자 ᄒᆞᆷ이러라
장씨부인이 그 뎐보를 보고 몸부림을 ᄯᅡᆼᄯᅡᆼᄒᆞ며 졍신업시 인ᄂᆞᆫ 중에 그 족하 수득이가 드러오더니 에구지구 한밧탕 눈물이 나오ᄂᆞᆫ지 안이 나오ᄂᆞᆫ지 흐들갑시럽게 울어ᄂᆡ더니 ᄌᆞ긔 ᄇᆡᆨ모를 가장 위로ᄒᆞᄂᆞᆫ 쳬ᄒᆞ고
"큰어머니 큰어머니 고만 긋치십시오 지금 셰상에 지척에셔도 별별 거즛말이 다 나ᄂᆞᆫᄃᆡ 수만리 타국 일을 엇지 젹확히 밋을 수가 잇슴잇가 헛소문 나기도 쳡경 쉬운 것이옵고 ᄯᅩᄂᆞᆫ 진젹ᄒᆞ다 ᄒᆞ옵기로 아모리 울으시면 한번 쥭은 사ᄅᆞᆷ이 살아옴잇가 고만 긋치시고 허실을 탐지ᄒᆞ야 볼 ᄉᆡᆼ각을 ᄒᆞ십시다 고만 긋치십시오 "
그ᄯᆡ에 금션이ᄂᆞᆫ 부인이 그쳐럼 몸부림을 ᄒᆞ며 긔ᄉᆡᆨ을 연ᄒᆡ ᄒᆞᆷ을 보니 ᄂᆡ외를 ᄒᆞᄂᆞ니 붓그러온 것이니 도모지 돌아볼 겨를 업시 부인과 갓치 울며 지셩으로 만류ᄒᆞ노라고 수득을 보고도 피신을 안니ᄒᆞ얏ᄂᆞᆫᄃᆡ 슈득이ᄂᆞᆫ 일변 져도 우ᄂᆞᆫ쳬 일변 져의 ᄇᆡᆨ모를 만류도 ᄒᆞᄂᆞᆫ쳬 일변은 은은히 금션을 겻눈으로 쏘아다 보노라고 쎡 분쥬 불가ᄒᆞ더라
장씨부인이 그 경황업ᄂᆞᆫ 즁 그 족ᄒᆞ에 말을 드르니 사리가 그럴듯ᄒᆞ야
에그 이 노릇을 엇지ᄒᆞ면 됴흐냐 돈은 얼마던지 드ᄂᆞᆫ ᄃᆡ로 쥴 것이니 ᄒᆞ로밧비 진젹ᄒᆞᆫ 소식을 탐지ᄒᆞ야라
네 형이 그 모양으로 타국에를 간 뒤로 일ᄌᆞ셔신이 도모지 업스니 그리지 안이ᄒᆞ야도 ᄂᆡ ᄉᆡᆼ각이 ᄒᆞ로도 몃번식 방졍맛게 드러가 쳥승구즌 이 팔ᄌᆞ가 얼마나 죠흐랴면 그ᄭᅩᆨᄒᆞ고 아졍ᄒᆞ던 아ᄒᆡ가 졸디에 마ᄋᆞᆷ이 변ᄒᆞ야 늙은 어미를 본체 안이ᄒᆞ고 타국으로 갓스리 십어 ᄒᆞ로도 몃번식 쥭고 십지마느 신문의 론셜을 간간히 보던지 다른사ᄅᆞᆷ 리약이를 드르면 고명ᄒᆞᆫ 신ᄉᆞ가 되ᄌᆞ면 셔양 공긔를 마시지 못ᄒᆞ고ᄂᆞᆫ 안이 되고 위ᄃᆡᄒᆞᆫ ᄉᆞ업을 셩취ᄒᆞᄌᆞ면 가뎡의 ᄉᆞ졍을 돌아 볼 겨를이 업다ᄒᆞᄂᆞᆫ 말에 얼마ᄶᅳ마음을 진뎡ᄒᆞ고 오ᄂᆞᆯ날ᄭᅡ지 ᄉᆞᆯ아 잇셔 날마다 하ᄂᆞ님게 츅슈ᄒᆞ기ᄂᆞᆫ 네 형이 몸 셩히 공부ᄒᆞ다가 졸업을 ᄒᆞ고 돌아오게 ᄒᆞ야 쥽소사 ᄒᆞᆷ이러니 에구 이일이 웬일이냐
ᄒᆞ며 원통ᄒᆞᆫ ᄃᆡ로ᄒᆞ면 당장 목슘을 ᄭᅳᆫ어 셰상을 잇고 십으나 자셰ᄒᆞᆫ 긔별도 아즉 몰으고 그 소문이 뎍실ᄒᆞᆫᄃᆡ도 신톄를 ᄂᆡ여다 깁숙이 뭇어준 뒤에 져를 ᄯᅡ라 쥭으리라 ᄒᆞ야 업ᄂᆞᆫ 정신을 간신히 차뎌 안이 넘어가ᄂᆞᆫ 미음도 억지로 마시며 그 잘난 족ᄒᆞ와 ᄃᆡ소ᄉᆞ를 의론하더라
슈득이ᄂᆞᆫ 엇터케 된 위인인지 그 모양으로 터문니 업ᄂᆞᆫ 말을 지어ᄂᆡ여 져의 ᄇᆡᆨ모를 속여 노코 은근히 깃거워셔 혼ᄌᆞ말로
인제ᄂᆞᆫ 일이 되엿다마는 군게도 다리를 ᄯᅦ여야 ᄒᆞᆫ다고 진작 ᄯᅮᆨ ᄯᅦ여먹고 말아야지 우리 큰어머니게셔 쳥승쥬머니가 되셔셔 아달 업시도 넉넉히 영악을 부이며 ᄉᆞᆯ너드실걸 ᄯᅩᄂᆞᆫ 속이ᄂᆞᆫ 것이 잠시ᄭᅡᆺᄃᆡᆨ 슈지 길게 ᄭᅳᆯ다ᄂᆞᆫ 탈로가 되야 ᄯᅥᆨ도 ᄯᅥᆨ갓치 못ᄒᆡ먹고 가마만 ᄭᆡ트리게 되겟지 졔기 허ᄉᆞ가 실ᄉᆞ가 되야 슈복이가 참말 죽기나 ᄒᆞ얏스면 됴켓다 그졔ᄂᆞᆫ 마음 턱 노코 큰집 셰간을 드러 먹어 보게
아셔라 빈말ᄒᆞ야 쓸ᄃᆡ업다 동방삭이 밤 갈가 먹듯 ᄒᆞᆫ편 귀동이를 ᄭᅡᄂᆞᆫ ᄃᆡ로 위션 먹자
슈득이가 장씨부인 압혜가 안이 니오ᄂᆞᆫ 눈물을 억지로 ᄶᆞ며
(슈득) 큰어머니 졔가 이길로 ᄯᅥ나셔 슈복이 죵젹을 탐지ᄒᆞ겟슴니다 이왕에 셔ᄉᆞ나왕ᄅᆡᄒᆞ야 져 잇ᄂᆞᆫ 반지를 아든 터 것흐면 뎐보를 노아 보던지 ᄒᆞ인만 보ᄂᆡ도 넉넉히 회보를 알겟슴니다만는 그려치 못ᄒᆞ고 련비련비 들어 뎡향업시 차자단여야 ᄒᆞᆯ 것이니 졔가 안이 가고 되겟슴닛가
(장) 에구- 이번의 뎐보ᄂᆞᆫ 뉘게 소문을 듯고 노앗느냐
(득) 그ᄂᆞᆫ 그ᄯᆡ에 동ᄒᆡᆼᄒᆞ얏 갓든 ᄉᆞᄅᆞᆷ이 일부러 져를 차ᄌᆞ와 보고 동긔ᄒᆞ기로 알앗슴니다
(장) 이ᄋᆡ 그럴 터이면 엇의 풍셜이나 젹실히 우리 수복이가 ᄀᆡᆨᄉᆞ를 ᄒᆞ얏구나 져가 잇든 곳과 무슨 병으로 그 디경이된 것을 자셰자셰 무러나보지 그 ᄉᆞᄅᆞᆷ이 지금 엇으잇늬 ᄂᆡ가 가 보고 쇽이나 시원ᄒᆞ게 무러 좀 보겟다
(득) 져도 그 소식을 듯고 졍신이 잇지 업든지 수각이 황망ᄒᆞ야 아모 말ᄒᆞᆫ마듸 못 무러보앗ᄂᆞᆫᄃᆡ 본ᄅᆡ 친ᄒᆞᆫ ᄉᆞᄅᆞᆷ도 안이오 져의 고향이 엇의인지 엇의로 가ᄂᆞᆫ 엇의가 류ᄒᆞᄂᆞᆫ지 도모지 못 알아보앗스니 아모리 후회가 나기로 ᄒᆞᆯ 수가 잇슴닛가
장씨가 아모리 ᄂᆡ명ᄒᆞ다 ᄒᆞ기로 죵시 부인이라 엇지 쇽지 안이ᄒᆞ리오 슈득의 말을 고지 듯고 과부 ᄉᆞᆯ님으로 푼푼 젼젼히 모아두엇던 돈을 져 달나ᄒᆞᆫ ᄃᆡ로 근쳔환을 ᄃᆡ여쥬고 슈득을 향ᄒᆞ야 당부ᄒᆞ기를
(장) 슈득아 조심ᄒᆞ야 단여오너라 ᄂᆡ 나라 안에셔도 초ᄒᆡᆺ길에ᄂᆞᆫ ᄆᆡᄉᆞ가 ᄉᆡᆼ소ᄒᆞ야 실수ᄒᆞ기 쉬온ᄃᆡ 더구나 언어 풍토가 갓지 안니ᄒᆞᆫ 타국에를 죠심 안이 ᄒᆞ고 되겟느냐 우리 두 집에 너의 죵형졔가 ᄃᆡ들보러니 네 ᄉᆞ촌은 가운이 볼ᄒᆡᆼᄒᆞ야 그럿턴지 ᄂᆡ 팔ᄌᆞ가 긔구ᄒᆞ야 그럿턴지 뎌 모양이 되얏거니와 만일 네가 마ᄌᆞ 신속히 돌아오지 안이ᄒᆞ면 나ᄂᆞᆫ 독약이라도 먹고 죽어 몰오게다
(독) 네 그ᄃᆡ걱졍은 다시 ᄒᆞ지말으십시오 졔가 아모리 미거ᄒᆞᄋᆞᆸ기로 이런 길에 쳔연세월ᄒᆞᆯ 니가 잇겟슴닛가
ᄒᆞ며 장씨 ᄋᆞᆸ헤가 졀 ᄒᆞᆫ번을 공손히 ᄒᆞ고 나아가ᄂᆞᆫ 거동을 보면 그날 그시로 뎡겨장에 가 차를 타고 인쳔항에가 ᄇᆡ를 타고 그 잇흔날이면 일본 마관 가 ᄒᆞ륙을 ᄒᆞᆯ 것 갓지마ᄂᆞᆫ 나아올 ᄯᆡᄂᆞᆫ 그러ᄒᆞᆯᄯᅳᆺ이 챠림챠림이를 ᄒᆞ얏스나 그 돈을 진이고 ᄃᆡ문밧글 쎡 나셔니 쇽담에 슐 보고 안쥬 보니 업든 흥이 졀로ᄂᆞ다 기갓ᄒᆞ야 젼에 놀든 운치가 의구히 나셔 홍문셔골 엇더ᄒᆞᆫ집에 쥬인을 뎡ᄒᆞ고 낫이면 드러안졋다가 밤이면 이왕에 미망으로 지ᄂᆡ던 게집의 집에를 차례로 단이며 그 눈에셔 피 나아오ᄂᆞᆫ 져의 ᄇᆡᆨ모의 돈을 멸륜ᄑᆡ상ᄒᆞᆫ ᄭᅬ로 도젹ᄒᆞ야 가지고 허허바다에 소곱 풀어 버리듯 얼마 안이 되야 슐슐쇌쇌 다 쏘다 업시고 다시 흉계를 ᄂᆡ여 일본 동경에셔 붓치ᄂᆞᆫ 모양으로 져의 ᄇᆡᆨ모에게 편지 ᄒᆞᆫ 장을 붓치기를
일본와 슈소문을 ᄒᆞ온즉 슈복이가 여간 가지고 왓던 려비를 다 업ᄉᆡ고 묵셔가 ᄉᆞᄅᆞᆷ에게 몸을 ᄌᆞᄆᆡᄒᆞ야 건너갓ᄂᆞᆫᄃᆡ 못 먹고 헐벗고 ᄉᆞᆷ시로 ᄆᆡ를 마지며 로동을 ᄒᆞᆫ다더니 근일에ᄂᆞᆫ ᄉᆡᆼᄉᆞ죤물을 알지 못ᄒᆞᆫ다 ᄒᆞ오니 ᄉᆞ실이 불가불 묵셔가로 드러갈 터이온ᄃᆡ 죵뎨가 다ᄒᆡᆼ이 쳔신만고 중 ᄉᆞᆯ아 잇스면 졔 몸을 속낭ᄒᆞ여야 ᄒᆞ겟ᄉᆞᆸ고 만일 풍셜과 갓치 불ᄒᆡᆼᄒᆞᆫ 일이 잇스면 골육을 그곳다가 버려둘 슈 업ᄉᆞ오니 ᄆᆡ가륙장을 ᄒᆞ신ᄃᆡ도 운구를 불가불 ᄒᆞ겟ᄉᆞ오니 돈 일쳔화만 이 ᄉᆞᄅᆞᆷ 편에 구쳐ᄒᆞ야 보ᄂᆡ 주압소셔 이 사ᄅᆞᆷ이 신실무의ᄒᆞ오니 죠곰도 념려 말으시압소서
져의 쥬야 츄츅ᄒᆞᄂᆞᆫ 놈을 일본으로 좃차 건너오ᄂᆞᆫ ᄒᆡᆼᄉᆡᆨ을 ᄒᆞ야 그 편지를 쥬어 보ᄂᆡ여 슈복의 묵셔가에 가 고ᄉᆡᆼᄒᆞ던 소문을 졔귀로 드른 듯이 능쳥시럽게 리약이를 ᄒᆞ니 장시ᄂᆞᆫ ᄭᅩᆨ 고지듯고셔 그 돈을 변통ᄒᆞ야 보ᄂᆡ노라고 집을 잡힌다 의복ᄑᆡ믈과 가간즙믈을 ᄭᆞᆼ그리 ᄂᆡ여 팔고 오작 금션의 방에 친 모란병만 남겻더라
심ᄉᆞ를 그르게 가지ᄂᆞᆫ 쟈의 부린 바- 된 자가 오작ᄒᆞᆫ 위인이리오 수득의 편지 가지고 왓든 쟈가 장씨부인이 쥬ᄂᆞᆫ 일쳔원 돈을 보니 허욕이 졀로 나셔 졀반은 ᄯᅮᆨ ᄯᅦ여먹고 남져지를 갓다 쥬면셔도 졔가 가장 졍직ᄒᆞᆫ 졔 ᄉᆡᆼᄉᆡᆨ을 젹지 안이ᄂᆡ며
여보게 나 곳 안이 갓더면 돈 ᄒᆞᆫ푼 안이 될 번ᄒᆡᆺ데 자네 ᄉᆞ촌을 ᄂᆡ 눈으로 보나 다름업ᄂᆞᆫ 듯이 엄ᄉᆞᆯ을 엇더케 ᄒᆞ얏던지 자네 ᄇᆡᆨ모가 손톱만치도 의심을 안이ᄒᆞ고 볼야불야 집을 잡힌다 셰간을 판다ᄒᆞ야 간신히 오ᄇᆡᆨ원을 ᄒᆞ야쥬데 보아ᄒᆞ니 별도리ᄂᆞᆫ 업ᄂᆞᆫ 모양이고 더 졸나 쓸ᄃᆡ가 업길ᄂᆡ 위션 이것이라도 가지고 갈 것이니 뎐당을 파라셔다도 만일 ᄯᅩ 긔별만 ᄒᆞ거던 보ᄂᆡ달나고 당부를 ᄒᆞ얏스닛가 자네가 이 돈 다 쓰고 츌츌ᄒᆞ거든 ᄂᆡ말ᄃᆡ로 ᄯᅩ 긔별만 ᄒᆞ면 함경도 문ᄌᆞ로 하 관계치 안이ᄒᆞᆯ 터일셰 자네가 돈 쓸ᄃᆡ가 여북 만켓나마는 나 역시 돈이 옹ᄉᆡᆨᄒᆞ야 방장욕을 당ᄒᆞ게 된 닐이 ᄒᆞᆫ두 곳이 안일셰 얼마간 순환ᄒᆞ야 쥬기를 바라네
수득의 ᄉᆡᆼ각에ᄂᆞᆫ 오ᄇᆡᆨ원도 여득만금 중 이다음 일ᄭᅡ지 마련ᄒᆞ고 온 일이 얼마ᄶᅳᆷ 다ᄒᆡᆼᄒᆞ야 그중에셔 ᄇᆡᆨ원을 집어 쥬며
"여보게 수고ᄒᆡᆺ네 이것이 약소ᄒᆞ남아 위션쓰면 이 다음에 ᄯᅩ 얼마간 보죠ᄒᆞᆷ셰 "
이 모양으로 져의 큰집 돈을 ᄲᆡ셔다가 졔 손으로도 못다 쓰고 ᄉᆞᆷ분이ᄂᆞᆫ 남의 죠흔 일을 ᄒᆡ 업ᄉᆡ니 그 돈이 화수분갓치 업셔질 ᄉᆡ 업시 줄장 ᄉᆡᆼ기ᄂᆞᆫ 것이 안이니 속이ᄂᆞᆫ 것도 ᄒᆞᆫ두번이오 져의 큰집 셰간도 ᄒᆞᆫ량이 잇지 엇지 믈퍼붓덧 써 업ᄉᆡᄂᆞᆫ 뒤를 ᄂᆡ여 잇스리오 돈쓰고 지ᄂᆡ던 자가 마음을 잡아 안이 쓰면 바로 몰오거니와 돈이 업셔 못쓰면 셰상에 견ᄃᆡ지 못ᄒᆞᆯ 일이라 발광증이 졀로 나셔 별별궁흉ᄒᆞᆫ 계교를 다ᄒᆞ다가 마ᄎᆞᆷ 엇더ᄒᆞᆫ 외입장이가 기ᄉᆡᆼ을 ᄯᅦ여드려 보ᄂᆡ고 계집을 다시 구ᄒᆞᆫ다ᄂᆞᆫ 말을 듯고
"올치 올타 젼쳔이나 엇으쓸 일이 잇다 그러나 엇더케 묘계를 쎴스면 우리 큰집에 잇ᄂᆞᆫ 그 계집아ᄒᆡ를......"
그것의 인믈이 썩 도뎌ᄒᆞ야 가라쳐만 노앗스면 ᄒᆞᆫᄎᆞᆷ 잘 불려 먹겟든걸 일단 정신이 금션을 담아 ᄂᆡ올 일에 잇셔 별가지로 궁리를 ᄒᆞ야본다
ᄂᆡ가 큰집에를 가기만 ᄒᆡᆺ스면 그ᄭᅡ진년 ᄒᆞ나 집어 내오기ᄂᆞᆫ 여반장이겟구면 묵셔가에 간다고 편지ᄭᅡ지ᄒᆞᆫ 터에 돌구멍 안에 잇기도 소문이 날 갑아 죠심이 되ᄂᆞᆫᄃᆡ 어엿이 큰집에를 가ᄂᆞᆫ 수가 업스니 엇더케 ᄒᆞ면 ᄂᆡ 경륜이 ᄭᅩᆨ 될고
으응 된 슈가 잇고 그ᄯᆡ에 우리 큰 어머니게ᄂᆞᆫ 자셰히 듯지 못ᄒᆡᆺ지마는 ᄒᆡᆼ낭것의 말을 드르잇가 졔 어미 아비가 인천다 팔아 먹은 것을 송슌검이 ᄲᆡ왓다 ᄒᆞ니 죽마진 친구 너덧만ᄒᆞ고 입을 모아 가지고 인쳔셔 ᄎᆞ자 올나온 모양으로 잡담 졔ᄒᆞ고 드려쳣스면 졔 어미 아비의 입이 둘이 광쥬리라도 말ᄒᆞᆫ마듸 못ᄒᆞᆯ 것이오 우리 ᄇᆡᆨ모게셔야 지금 경황업시 지ᄂᆡ시ᄂᆞᆫ 즁에 그것에 역셩ᄒᆞ야 쥬실 여가가 게실 수 업고 ᄯᅩ 송순검으로 말ᄒᆞ면 이동안 병이 드러 공주 ᄌᆞ긔 고향으로 ᄂᆡ려갓슨즉 능히 알지도 못ᄒᆞᆯ 것이오 셜혹 알기로 병중에 밋쳐 올나오지를 못ᄒᆞᆯ 것이니 범도 소리 ᄒᆞᆫ마듸 질을 사ᄅᆞᆷ이 도모지 업겟다
ᄒᆞ고 건달 몃 놈을 쳥ᄒᆞ야 일변 기ᄉᆡᆼ셔방에게 소ᄀᆡ를 ᄒᆞ야 갑 작졍을 ᄒᆞᆫ 후 져의 큰집으로 보ᄂᆡ고 그 회보 듯기만 고ᄃᆡ고ᄃᆡᄒᆞ더라
장씨부인이 슈득에게 속아 돈을 물기러ᄃᆡ듯 ᄒᆞ노라고 남붙지 안이케 지ᄂᆡ던 가산을 탕ᄑᆡᄒᆞ고 ᄂᆞᆯ노 회보듯기만 기ᄃᆡ리ᄂᆞᆫᄃᆡ 화불단ᄒᆡᆼ으로 ᄃᆡ소ᄉᆞ를 진심것 보ᄋᆞ주던 송순검이 여러 날 옥구멍에 고ᄉᆡᆼᄒᆞ던 ᄭᅳᆺ에 셔울노 올나오ᄂᆞᆫ 즉시로 병이 드러 치료를 ᄒᆞ다못ᄒᆞ야 ᄌᆞ긔 고향으로 담여ᄒᆞ야 ᄂᆡ려가고 금션에 부모도 이웃집에 잇스며 ᄆᆡᄉᆞ를 셔로 의론ᄒᆞ더니 고ᄉᆡᆼ을 면ᄒᆞ잇가 복에 겨워 그러ᄒᆞ얏던지 텬ᄉᆡᆼ연분으로 살ᄋᆞ도 갓치 ᄉᆞᆯ고 쥭어도 갓치 쥭자 론을 ᄒᆞ고 그리ᄒᆡᆺ던지 ᄂᆡ외가 일시에 우연ᄒᆞᆫ 병으로 별로 여러날 차례로 셰상을 ᄯᅥ나니 금션에 호텬고지ᄒᆞᄂᆞᆫ 모양은 장황이 말ᄒᆞᆯ 수 업고 장씨가 두 신톄 ᄆᆡ장ᄒᆞᄂᆞᆫ 일에 ᄃᆡᄒᆞ야 월수를 ᄂᆞᆫ다 일수를 엇ᄂᆞᆫ다 ᄒᆞ야 ᄋᆞ못조록 금션에 유한이 업도록 ᄒᆞ야 쥰후 다만 금션과 ᄌᆞ긔 두 식구가 쳐량ᄒᆞ게 의지ᄒᆞ야 자나 ᄭᆡ나 마주 붓잡고 울 ᄲᅮᆫ이러라 하로ᄂᆞᆫ 밧게셔 엇던 ᄌᆞ가 두어 마듸를 불으다가 노파 하나히 쏜ᄉᆞᆯ갓치 드러오며 방문을 왈악 열고 휘휘 둘너보더니
"여긔 잇다"
소리를 질으잇가 범강장달이 갓흔 놈 ᄉᆞ오 명이 우루루 들어오며
"이년 네가 하ᄂᆞᆯ도 올나가지 못ᄒᆞ고 ᄯᅡᆼ으로 드러가지 못ᄒᆞ얏구나 가랑이 들니기 젼에 이리 쎡 나셔거라"
금션이ᄂᆞᆫ 놀ᄂᆞᆫ 가삼이 되야 긔ᄉᆡᆨ을 ᄒᆞᆫ다 십히 구셕에가 ᄇᆡᆨ허잇고 장씨ᄂᆞᆫ 엇진 영문인지 몰으고 눈니 둥그ᄅᆡ잇다가 그놈들이 셔드ᄂᆞᆫ 양을 보니 당장에 화ᄉᆡᆨ이 박두ᄒᆞ얏ᄂᆞᆫ지라 평ᄉᆡᆼ에 타인 남ᄌᆞ와 ᄃᆡ면도 안니ᄒᆞ던 부인이 사셰부득이 ᄂᆡ아다보며
"여보이게 웬일이오 우리집을 뉘 집으로 알고 와셔 이리들ᄒᆞ시오 우리집에ᄂᆞᆫ 아모도 업고 다만 과부마누라가 ᄯᆞᆯ 하ᄂᆞ 다리고 잇ᄂᆞᆫ 집안인ᄃᆡ 무슨 곡졀이 잇셔셔 ᄂᆡ뎡에 돌입ᄒᆞ야 이리ᄒᆞ오"
그즁 ᄒᆞᆫ 놈이 쎡나셔며 눈을 부리ᄃᆡ고 ᄯᅡᆨᄯᅡᆨ 거리ᄂᆞᆫ 목소ᄅᆡ로
"마누라ᄂᆞᆫ 아모 일을 ᄒᆡ도 관계치 아이ᄒᆞ오 텬은 갓흔 돈 드리고 사간 계집을 ᄇᆡᆫ돌녀다 감추어 두고 ᄯᆞᆯ을 ᄃᆡ리고 잇노라구 ᄒᆡᆼ셰를 그ᄯᅡ위로 ᄒᆞ면 ᄂᆡ뎡 돌입 말고 그에셔 더ᄒᆞᆫ 일은 좀 못 당ᄒᆞᆯ가요 "
ᄒᆞ며 ᄃᆡ리고 온 계집을 ᄌᆡ촉ᄒᆞ야 금션을 ᄭᅳ러ᄂᆡ라 ᄒᆞ니 그 게집은 금션을 ᄂᆡ야 ᄭᅳᆯ거니 금션은 쥭기 한ᄒᆞ고 안이 나아가려 들거니 장씨부인은 분ᄒᆞᆫ 마ᄋᆞᆷ을 못 익의여 벌벌 ᄯᅳᆯ기만 ᄒᆞ고 그놈들은 긔셰가 등등ᄒᆞ야 도젹의 장물이나 잡은 듯이 야단을 ᄒᆞᆫ참 ᄒᆞᄂᆞᆫᄃᆡ ᄂᆞᆫᄃᆡ업ᄂᆞᆫ 인력거 소리가 문밧게셔 들으르르 나며 양복 입은 소년 ᄒᆞᆫ나이 셔슴지 안이ᄒᆞ고 안으로 드러오다가 마당 가온ᄃᆡ 웃뚝웃뚝 셧기도 ᄒᆞ고 마루 젼에도 턱턱걸 어안진 여러 사ᄅᆞᆷ을 보더니 ᄭᅡᆷᄶᅡᆨ 놀나 돌오나가 문ᄑᆡ를 다시 ᄉᆞᆲ히여 보고셔ᄂᆞᆫ 되집어 드러오며
"우리집에 웨 량반들이 이러케 잇나 어머니 방에 계심닛가 "
장씨부인은 그놈들 등ᄊᆞᆯ에 분심이 탕중ᄒᆞᆯ ᄲᅮᆫ 안이라 금션이 우ᄂᆞᆫ 셔실에 졍신이 얼ᄯᅳᆯᄒᆞ야 그 쥬야 못못 닛치던 아달에 음셩도 알아듯지를 못ᄒᆞ얏ᄂᆞᆫᄃᆡ 별안간에 십검언 옷슬 입은 사ᄅᆞᆷ이 방으로 왈악 드러오니 밋쳐 얼골은 보지 못ᄒᆞ고
"에구머니 인쳔에 타국 사ᄅᆞᆷ이 만히 잇다더니 이놈들이 -타국사ᄅᆞᆷᄭᅡ지 ᄃᆡ리고 왓구나 "
ᄒᆞ야 무셔온 마ᄋᆞᆷ이 더럭나셔 가삼에셔 두방망이질을 ᄒᆞᄂᆞᆫᄃᆡ ᄌᆞ긔 압에와 공손히 졀을 ᄒᆞ며
"어머니 나를 몰나보심닛가 "
ᄒᆞᄂᆞᆫ 말에 그졔야 슈복인 줄 알아보고 왈악 달녀드러 목을 걸싸안고셔
"네가 누구냐 우리 수복이니 "
ᄒᆞ더니 ᄃᆡ셩통곡을 ᄒᆞᆫ다
(수) 어머니 웨 이리ᄒᆞ심닛가 진뎡을 ᄒᆞ십시오 방령이 드르셧닛가 나를 보시고 웨 이리 울으셔요
(장) 네가 죽엇다더니 넉이라도 어미를 못이져 보러왓나냐 ᄂᆡ가 잠이드러 ᄭᅮᆷ속에 너를 만나 보ᄂᆞ냐
묵셔가에가 그ᄆᆡ를 압ᄒᆞ셔 엇지 마지며 종노릇을 ᄒᆞ얏ᄂᆞ냐 네 ᄉᆞ촌이 너를 속량ᄒᆞ야 ᄃᆡ리고 왓나 보고나
엊지면 뎌러케 살아 잇ᄂᆞᆫ ᄌᆞ식을 죽엇다고 소문이 낫던가 네 ᄉᆞ촌이 너로ᄒᆞ야 고ᄉᆡᆼ을 젹지 안이 ᄒᆡᆺ겟다 너고 ᄒᆞᆷᄭᅴ 왓슬 터인ᄃᆡ 네 ᄉᆞ촌은 엇의 가늬 에그 수득이가 네게ᄂᆞᆫ ᄉᆞ촌형이다마ᄂᆞᆫ 이번 일에 ᄃᆡᄒᆡ셔ᄂᆞᆫ 그런 은인이 다시 업고나
늙은 어미가 궁금ᄒᆡ ᄒᆞᆯ 줄을 알만ᄒᆞᆫ ᄌᆞ식이 아모리 잇지ᄒᆞᆯ 수 업ᄂᆞᆫ 디경을 당ᄒᆞ얏기로 일ᄌᆞ 셔신도 ᄒᆞᆫ번 업셧나냐
슈복이ᄂᆞᆫ 듯도 보도 못ᄒᆞ던 말을 그 어머니가 울음반 말반으로 쳔부당만부당ᄒᆞ게 밋쳐 ᄃᆡ답ᄒᆞᆯ ᄉᆡ 업시 ᄂᆡ여노으니 긔가 막히고 엇진 영문인지 몰나 ᄌᆞ긔 모친에 말이 ᄭᅳᆺ나기를 기ᄃᆡ려
(슈) 어머니 망령이시올시다 졔가 죽기ᄂᆞᆫ 웨 쥭엇셔요 미국 와승돈으로 건너가며 상셔를 ᄒᆞ얏더니 오냐 어미 ᄉᆡᆼ각은 말고 한십년 공부나 잘ᄒᆞ고 오라 답셔ᄭᆞ지 ᄒᆞ시고 묵셔가에ᄂᆞᆫ 언졔 팔녀 갓다고 ᄒᆞ심잇가
(장) 그게 무슨 말이냐 네가 한번 ᄯᅥ나간 이후로 네 필셕이라고 한 번 본 적 업고 쥬야 궁금ᄒᆞ던 ᄎᆞ에 너와 동ᄒᆡᆼᄒᆞ야 갓던 사ᄅᆞᆷ이란 자가 젹실히 네가 ᄀᆡᆨᄉᆞ를 ᄒᆡᆺ다ᄒᆞ드라기에 네 ᄉᆞ촌다려 ᄎᆞ자가 보라ᄒᆞ얏더니 그ᄋᆡ가 일본에를 가셔 네 ᄒᆡᆼ디를 슈소문ᄒᆞᆫ 즉 ᄉᆡᆼᄉᆞᄂᆞᆫ 알 슈 업고 묵셔가러 팔여 갓다ᄂᆞᆫ 소문니 잇스니 그곳ᄭᆞ지 가 보ᄀᆡᆺ다고 긔별을 ᄒᆞ얏기로 왕복비 쳔여원을 쥬션ᄒᆞ야 보ᄂᆡ고 지금 회보를 고ᄃᆡᄒᆞᄂᆞᆫ 즁인ᄃᆡ 그ᄅᆡ 네 강화형을 맛나지 ᄒᆞ얏ᄂᆞ냐
(슈) 그 형에 편지ᄂᆞᆫ 본 지가 열마 아니되엿슴니다마는 져를 ᄎᆞ자온 젹은 업슴니다 그나뎌나 올 봄에 어머님 편지를 뵈오잇가 셔울셔 지ᄂᆡ시기 어려워셔 강화로 ᄂᆡ려와 몸 편이 잇스니 아모 걱정 말고 공부나 잘ᄒᆞ며 편지를 부치려거든 셔울집에ᄂᆞᆫ 타인을 드렷스니 강화로 바로 보ᄂᆡ라 ᄒᆞ옵시길ᄂᆡ 한달에 두셰 번식 상셔를 ᄒᆞ오면 번번히 어머님 답셔를 ᄇᆡ왓ᄂᆞᆫᄃᆡ 이번에도 바로 강화로 드러가잇가 어머님도 안니 계시고 형도 나아간지 여러달 되엿다 ᄒᆞ옵기로 곡졀을 알 수 업ᄉᆞ와 분쥬불가히 올나 오ᄂᆞᆫ 질이올시다
(장) 뎌런 변 보아라 ᄂᆡ가 네 편지 본젹도 업고 답장ᄒᆞᆫ 젹도 업다 답쟝을 ᄒᆞ자니 네가 잇ᄂᆞᆫ 디명이나 알아야 안니 부치ᄂᆞ냐 나ᄂᆞᆫ 네 ᄉᆞ촌에 말만 듯고 돈을 주션ᄒᆞ야 보ᄂᆡ노라고 셰간즘물을 모죠리 팔고 이집ᄭᆞ지 잡히엇다 아모리 ᄒᆞ던지 너를 보니 만ᄉᆞ가 무심ᄒᆞ다
수복이가 ᄌᆞ긔 모친에 말ᄉᆞᆷ을 드르니 잠시 동안 ᄌᆞ긔가 집ᄯᅥᄂᆞᆫ 사이에 긔막힌 별별일이 다 ᄉᆡᆼ기어 힘아ᄒᆞ던면 ᄌᆞ긔 모친ᄭᅦ ᄃᆡᄒᆞ야 무슨 변니 업셧슬는지 알 수 업슬 번ᄒᆞ고 ᄯᅩᄂᆞᆫ ᄂᆡ졍에 웬 남ᄌᆞ들이 그득 드러셧스며 뎌구셕에ᄂᆞᆫ 웬 쳐녀가 울고 업ᄃᆡ렷ᄂᆞᆫ지 위션 그일에 궁금ᄒᆞ야셔
(슈) 어머니 뎌 밧게 잇ᄂᆞᆫ 사ᄅᆞᆷ들은 웬 곡졀로 뎌러케 왓슴잇가 그동안 쓰신 돈으로 ᄒᆡ셔 빗밪이를 ᄒᆞ러왓나 보오이다그려 ᄯᅩ 져긔 잇ᄂᆞᆫ 쳐녀ᄂᆞᆫ 엇의셔 왓ᄂᆞᆫᄃᆡ 져리 울고 잇슴잇가
(장) 오냐 ᄂᆡ쳔쳔히 이약이를 ᄒᆞᆯ 것이니 ᄌᆞ셰 듯고 네가 나아가셔 말 죰 ᄒᆞ여라
ᄒᆞ고 당쵸에 금션이 고ᄉᆡᆼᄒᆞ던 ᄃᆡ력으로 송슌검이 ᄃᆡ려다 두던 일과 현고직이 ᄂᆡ외를 ᄃᆡ려다 이웃에 살니다가 불ᄒᆡᆼ이 ᄂᆡ외 구몰ᄒᆞ던 ᄌᆞ쵸지죵을 ᄒᆞᆫ마듸 ᄲᆡ지 안이ᄒᆞ고 낫낫치 ᄒᆞ고 인쳔 잇ᄂᆞᆫ 놈이 계집을 다리고 불의에 ᄎᆞᄌᆞ와셔 야료ᄒᆞᆫ 일을 모다 말ᄒᆞ니 슈복이가 다 듯다가 남의 일이라도 분ᄒᆞᆫ 마음이 슬며시 나셔 질문 ᄒᆞᆫ번을 단단히 ᄒᆡ 볼 작뎡으로
"어머니 감아니 게십시오 졔가 말을 ᄒᆞ야 보겟슴이다 "
ᄒᆞ며 안 마당을 ᄉᆞᆲ히어보니 사ᄅᆞᆷ커녕 어리친 ᄀᆡ삭기도 업셔지고 금션을 ᄭᅳ러ᄂᆡ랴던 게집ᄲᅮᆫ 남아 잇셔 틈을 타 도망ᄒᆞ랴고 쥬져쥬져ᄒᆞᄂᆞᆫ지라 그ᄯᆡᄶᅳᆷ은 지금보다 어수룩ᄒᆞᆫᄯᆡ라 양복입은사 ᄅᆞᆷ이 흔치 못ᄒᆞᆷ으로 처음 보면 이류나 맛ᄂᆞᆫ 듯이 검ᄂᆡ고 무셔워ᄒᆞ얏ᄂᆞᆫᄃᆡ 더구나 이 계집 갓흔 하쳔ᄇᆡ야 돈 량에 팔녀 심부름이나 왓지 무슨 튼튼ᄒᆞᆫ 즁심이 잇셔 못ᄒᆞᆯ 말을 안이ᄒᆞ리오 슈복의 ᄒᆞᆫ번 호령에 그 ᄌᆞ리에셔 쥭ᄂᆞᆫ 쥴 알고 져 듯고 본 일은 일호 은휘치 못ᄒᆞ고 ᄀᆡᄀᆡ토셜ᄒᆞ더라
(슈) 네가 왼 계집인다
(계집) 네에에 홍문셕골 오별감ᄃᆡᆨ에 잇슴이다
(수) 오별감집 하인이면 무슨 일로 뭇놈을 ᄃᆡ리고 남의집 ᄂᆡ뎡을 돌닙ᄒᆞ얏ᄂᆞ냐 너 갓흔년은 당장 경무쳥으로 보ᄂᆡ여 법을 알녀야 ᄒᆞ겟다 ᄂᆡ뎡 돌립ᄒᆞᆫ 놈들의 셩명과 시누가식여 보ᄂᆡ던 일을 바로 고ᄒᆞ면 모로거니와 그러치 안이ᄒᆞ면 너만 년은 쥭고 남지 못ᄒᆞ리라
(계) 에에 졔가 무삼 죄가 잇슴잇가 남의 ᄃᆡᆨ에 잇셔 식이ᄂᆞᆫ ᄃᆡ로 심부름ᄒᆞᆯ ᄯᅡ름이올시다 제가 보고 드른 ᄃᆡ로 바로 엿줄 것이니 상덕으로 살녀 쥽시오
오별감ᄃᆡᆨ에 황셔방님이라ᄂᆞᆫ 량반이 와 게신ᄃᆡ 자셰ᄂᆞᆫ 못 드럿지오마ᄂᆞᆫ 그 셔방님이 ᄃᆡᆨ과 일가가 되신다던지오
(수) 그ᄅᆡ 엇지ᄒᆡ
(계) 그 셔방님이 쳐엄에 ᄃᆡᆨ에 오셔ᄂᆞᆫ 돈도 물 쓰듯 잘도 쓰시더니 이동안에ᄂᆞᆫ 아조 말 안이로 지ᄂᆡ심이다 그 죠와ᄒᆞ시ᄂᆞᆫ 슐도 못 잡슈시고 ᄒᆞ로건너 나아가 놀으시던 졀에도 못가시ᄂᆞᆫᄃᆡ ᄃᆡᆨ에 와게신 져 자근아씨를 엇의다 팔아 잡슈시랴고 여러 양반과 모게를 뎡ᄒᆞᆫ 후 몃분을 ᄃᆡᆨ으로 보ᄂᆡ며 져다러 가셔 두말 말고 져 아시를 ᄭᅳ러ᄂᆡ기만 ᄒᆞ면 돈 ᄇᆡᆨ이나 쥬심아 ᄒᆞ시기에 돈이야 쥬시니마나 다만 ᄒᆞ로라도 그ᄃᆡᆨ에 몸을 담아 잇지 안이ᄒᆞ면 모르거니와 일시라도 머리를 데밀고 잇스면 식이ᄂᆞᆫ ᄃᆡ로 안이ᄒᆞᄂᆞᆫ 수가 잇슴잇가 졔 죄ᄂᆞᆫ 그ᄲᅮᆫ이니 살여쥬시기만 바ᄅᆞᆷ니다
수복이가 그 게집에 말을 드르니 한심도 ᄒᆞ고 남이 붓그러워 아모말도 뭇지 아니ᄒᆞ랴다가
(수) 네말이 그러ᄒᆞᆯᄯᅳᆺᄒᆞ게 ᄭᅮᆷ여ᄃᆡᆫ다ᄆᆞᄂᆞᆫ ᄃᆡᆨ 일가 되시ᄂᆞᆫ 셔방님이 셔울 게시니도 업고 셜혹 게시기로 그ᄃᆡ리에 상관ᄒᆞ실 리가 업ᄂᆞᆫᄃᆡ 이년 모다 너의 쥬작부언인가 보잇가 더무를 필요도 업거니와 뎌 아시ᄂᆞᆫ 엇더케 팔아먹자고 ᄃᆡ려가랴ᄒᆞ얏더냐
(계) 아모도 업스니 말ᄉᆞᆷ이지 져잇ᄂᆞᆫ 오별감ᄃᆡᆨ도 기ᄉᆡᆼ의 집이올시다 그런 ᄃᆡ뎌 아씨도 기ᄉᆡᆼ으로 팔아잡수랴고 황셔방님게셔 앗가 왓던여러 셔방님들을 보ᄂᆡ시며 인쳔셔 올나왓다고만 ᄒᆞ면 아모말 못ᄒᆞ고 뎌 아씨를 이ᄃᆡᆨ에셔 ᄂᆡ야노을 것이니 두말 말고 ᄃᆡ리고 오라 당부ᄒᆞ시니 안이 ᄒᆞᆯ 말ᄉᆞᆷ이지마는 그네들이야 이런 일노 ᄉᆡᆼᄋᆡ를 삼다십히 ᄒᆞᄂᆞᆫ 터에 굿드른 무당이로 ᄌᆡ드른 즁이지 어려니 잘 오겟슴잇가 그 셔실에 져다려도 함게 가자 ᄒᆞ시니 그런 ᄃᆡᆨ에 가 잇기가 불참이지 졔 임의로 안이 올 수 업셔 식이ᄂᆞᆫ ᄃᆡ로 ᄒᆞᆯ 일이올시다
슈복이가 그 계집을 당장 경무쳥으로 보ᄂᆡ여 공초 나ᄂᆞᆫ ᄃᆡ로 잡류를 ᄭᅡᆼ그리 잡아 ᄌᆞ긔 ᄑᆡ가ᄒᆞᆫ 셜분과 금션에 신원을 시원ᄒᆞ게 ᄒᆞ랴다가 다시 ᄉᆡᆼ각ᄒᆞᆫ즉 그리고 보면 원범죄인될 사ᄅᆞᆷ은 필경 ᄌᆞ긔 ᄉᆞ촌이라 ᄌᆞ긔 ᄉᆞ촌은 ᄌᆞ긔를 져바렷슬지언졍 ᄌᆞ긔마ᄌᆞ ᄉᆞ초을 져바리온 불가ᄒᆞ니 그 흉악ᄒᆞᆫ 교만 아못조록 방어ᄒᆞ다가 아모 ᄯᆡ던지 후회를 기ᄃᆡ려 조흔 말로 권고ᄒᆞ야 ᄉᆞᄅᆞᆷ 노릇을 ᄒᆞ도록 ᄒᆞ리라 ᄒᆞ고 다만 그 계집을 텬통갓치 을으기를
"이년 네 죄로 ᄉᆡᆼ각ᄒᆞ면 열번 쥭어도 앗갑지 안니ᄒᆞ되 십분 용셔ᄒᆞ야 노아 보ᄂᆡᆫ다마는 ᄃᆡᆨ에 왓던 놈들은 모조리 법소로 잡아 죠률을 ᄒᆞ고 말 터이다 "
그 제집이 상덕만 역여 쥐슘듯 도망ᄒᆞ야 수득을 와 보고 소경력을 고ᄒᆞ니 수득은 제 ᄉᆞ촌이 십년 이젼에ᄂᆞᆫ 안니올 쥴 알고 갓가지로 져의 ᄇᆡᆨ모를 속여 ᄌᆡ물을 ᄲᆡ앗다 못ᄒᆞ야 금션이ᄭᆞ지 무리로 ᄲᆡ다가 팔ᄋᆞ먹으랴 ᄒᆞ더니 쳔쳔만만의외에 슈복이가 귀국ᄒᆡᆺ다ᄂᆞᆫ 말을 드르니 손ᄋᆞᄅᆡ ᄉᆞ촌이건마는 덜미에 호랑이 나온 듯이 두렵고 무셔온 마ᄋᆞᆷ이 나셔
"에구 이ᄋᆡ 큰일낫구나 여긔셔 지쳬ᄒᆞ다ᄂᆞᆫ 경을 톡톡이 치겟구나 거름아 나를 ᄉᆞᆯ여라 "
ᄒᆞ고 그길로 하나 ᄭᅳᆺ단 데 이마가 맛닷토록 갈 작졍으로 삼십륙계에 상칙을 쓰더라
원ᄅᆡ 수복이가 미국으로 건너가 한십년 공부ᄒᆞ기로 ᄂᆡ뎡을 ᄒᆞ고 수일후면 ᄯᅥ날 터인ᄃᆡ 공교히 려관에셔 병이드러 달포를 치료ᄒᆞ노라고 수즁에 잇던 학비금을 모다 소륭ᄒᆞ야 미국가셔 류학ᄒᆞᆯ 수도 업슬 ᄲᅮᆫ더러 사ᄅᆞᆷ이 병이 들면 부모에 ᄉᆡᆼ각이 간졀ᄒᆞᆷ은 ᄌᆞ연의 졍셰어던 함을며 수복이ᄂᆞᆫ 몸이 셩셩ᄒᆞᆯ ᄯᆡ라도 그 모친을 남달으게 뵈압고 십던 터에 그 모양으로 즁병이 드러 젹젹ᄒᆞᆫ 려관에 누어잇스니 ᄌᆞ긔 모친의 ᄉᆡᆼ각이 오작 간졀ᄒᆞ얏스리오 병이 소복된 뒤에 모친도 뵈올겸 학비도 변통ᄒᆞᆯ 겸 ᄌᆞ긔 집으로 돌ᄋᆞ온 길이라 급기 집에를 당도ᄒᆞ야 본 즉 그동안 가산치ᄑᆡᄒᆞᆫ 력사가 긔가 막히고 한심ᄒᆞᆯ ᄲᅮᆫ더 러 ᄌᆞ긔가 ᄀᆡᆨᄉᆞᄒᆞ얏다 즁간랑셜을 주작ᄒᆞ야 죄경에 계신 ᄌᆞ긔 모친이 함아ᄒᆞ더면 셰상을 ᄯᅥ나실번 ᄒᆞ얏스니 인ᄌᆞ된 도리에 몸둘 곳이 업셔ᄒᆞ더라 처음에ᄂᆞᆫ ᄌᆞ긔ᄉᆞ졍에 급ᄒᆞ야 밋쳐 ᄎᆡ 뭇지 못ᄒᆞ얏던 금션의 ᄅᆡ력을 ᄌᆞ긔모 친게 다시 엿쥬아 본즉 그 녀ᄌᆞ가 별사ᄅᆞᆷ이 안이라 즉 ᄌᆞ긔가 당쵸에 유심히 인쳔ᄭᅡ지 ᄂᆡ려가 종젹을 ᄎᆡ탐ᄒᆞ랴던 녀ᄌᆞ라 금션의 ᄒᆡᆼ동범졀을 얼마간 두고 지ᄂᆡ보니 총명 영오ᄒᆞᆷ과 인슌 유독ᄒᆞᆷ이 녀ᄌᆞᄉᆞ회에 쌍이 업슬지라
죵용히 ᄌᆞ긔 모친게 교ᄒᆞ기를
"어머니 현규수를 오ᄅᆡ 다리고 계셧다오니 그 범졀이 엇더ᄒᆞ야요 져 보기ᄂᆞᆫ ᄆᆡ우 무던ᄒᆞᆷ니다"
(쟝) 그ᄋᆡ 말은 두말 말아라 셰상에 그런 ᄇᆡᆨ가지에 ᄒᆞᆫ가지 버릴 ᄃᆡ 업ᄂᆞᆫ 녀ᄌᆞᄂᆞᆫ 쳐엄 보앗다 네 마ᄋᆞᆷ에ᄂᆞᆫ 엇더ᄒᆞᆫ지 ᄂᆡ ᄉᆡᆼ각에ᄂᆞᆫ 그런 며ᄂᆞ리를 엇어쓰면 다시 원이 업겟다
(수복) 졔 마ᄋᆞᆷ에도 그 규수를 ᄆᆡ우 젹당이 넉임니다마는 이젼 야만시ᄃᆡ 모양으로 규수의 의향은 죠와ᄒᆞ던지 언ᄶᆞ나ᄒᆞ던지 도모지 불계ᄒᆞ고 억늑으로 혼인ᄒᆞ던 ᄯᆡ와 갓지 안이ᄒᆞ오니 어머님게셔 그 의향을 탐지ᄒᆞ야 보시압소셔
장씨부인이 수복의 말을 드르니 만분 다ᄒᆡᆼᄒᆞ야 즉시 금션의 방으로 건너가
(장) 금션아 바느질은 쉬지도 안이ᄒᆞ고 그리ᄒᆞ나냐 쳔쳔이 ᄒᆞ면 못ᄒᆞᆯ나구 그리나냐 고만두고 잇다 ᄒᆞ렴어나
(금) 어셔 ᄒᆡ셔 치워야지 안이ᄒᆞ면 무엇ᄒᆞᆷ닛가
(장) 오야 고만두고 ᄂᆡ 말 드러라 ᄂᆡ가 너를 친ᄯᆞᆯ갓쳐 ᄃᆡ리고 잇던 터에 너 역시 나를 친모 일반으로 밋고 지ᄂᆡ지 안이ᄒᆞ나냐 그런ᄃᆡ 네 나히 ᄒᆞᆫ나라도 졈졈 만아지고 쳐녀로 늙힐 수 업슨즉 필경 시집을 가야만 인륜을 폐치 안이ᄒᆞᆯ 터이니 만일 그 디경이면 가ᄂᆞᆫ 너도 셥셥ᄒᆞ려니와 보ᄂᆡᄂᆞᆫ 나ᄂᆞᆫ 더 못 견ᄃᆡ겟스니 오나니 가나니 ᄒᆞᆯ 것 업시 네가 아죠 ᄂᆡ 며ᄂᆞ리되면 엇더ᄒᆞ겟늬
금션이ᄂᆞᆫ 위인이 번잡스럽게 남의 남ᄌᆞ 얼골을 두 번 거듭다 본 젹이 업더니 수복의 당당ᄒᆞᆫ 풍ᄎᆡ가 족히 사ᄅᆞᆷ으로 ᄒᆞ야금 흠션ᄒᆞ게 될 ᄲᅮᆫ안이라 곤경을 당ᄒᆞ야 죽을 쳐ᄃᆡ에 구졔ᄒᆞ야 쥰 은혜가 감ᄉᆞᄒᆞᆫᄃᆡ도 유심히 보지 안이ᄒᆞᆯ 슈 업셔 ᄒᆞᆫ번 보고 두 번 보니 아모리 규즁녀ᄌᆞ로 입밧게 말은 발포ᄒᆞ지 못ᄒᆞᄂᆞᆫ 터이나 사ᄅᆞᆷ의 뎨일 읏듬되ᄂᆞᆫ 남가녀혼의 욕망이야 달을 ᄃᆡ 엇의 잇스리오 은근히 혼ᄌᆞ말로
'에그 이 팔ᄌᆞᄂᆞᆫ 엇지ᄒᆞ면 됴흔가 우리 부모 ᄉᆡᆼ젼에 일신 쳐치ᄒᆞᆯ 곳을 뎡치 못ᄒᆞ얏스니 아즉은 이 모양으로 잇지마는 졈졈 머리ᄂᆞᆫ 커가고 남의 집에셔 속졀업시 늙ᄂᆞᆫ 수가 잇나 아모리 살아 잇셔도 아모 구쳐업ᄂᆞᆫ 이 신셰를 진작 약이라도 먹고 죽어 업셔지ᄂᆞᆫ 일이 올치 언의 집 규수가 이ᄃᆡᆨ으로 싀집을 올 터인지 그 사ᄅᆞᆷ은 팔ᄌᆞ도 좃켓지 쥬인양반에 인물이던지 덕ᄒᆡᆼ이던지 이 셰상에 다시 업슬 ᄯᅳᆺᄒᆞᆫ걸 남이 드르면 흉 보고 욕ᄒᆞᆯ 말이지만 우리 부모게셔 나도 져런 양반 갓흔 니에게 싀집이ᄂᆞ 보ᄂᆡ 쥬셧드면 여복 됴화쓸가 쥭이고도 죄가 남을 변가 놈에게 속으시고 나를 갓가지로 욕을 뵈고 고ᄉᆡᆼ을 ᄒᆞ게 ᄒᆞ셧지 에그 고만두어라 이런 말 남이 드르면 도라가신 부모를 원망ᄒᆞᆫ다고 욕ᄒᆞᆯ나 '
이 마ᄋᆞᆷ이 하로라도 삼시에 언의ᄯᆡ 업슬 ᄯᆡ가 업시지ᄂᆡ더니 이날 장씨부인에 뭇ᄂᆞᆫ 말삼을 드른즉 ᄌᆞ긔를 ᄭᅳᆺᄭᅳᆺᄂᆡ 바리지 안이ᄒᆞ랴ᄒᆞᄂᆞᆫ 후에ᄂᆞᆫ 감ᄉᆞ무지ᄒᆞ나 혼인등ᄉᆞ에 일이라 참아 붓그러워 대답도 못ᄒᆞ고 두 ᄲᆞᆷ이 연지를 풀러들린 듯ᄒᆞ야 지며 잠잠히 고ᄀᆡ만 폭 숙으리고 잇ᄂᆞᆫ지라 장씨가 금션에 등을 어루만지며
"이ᄋᆡ 붓그러오냐 붓그러온 것이 무엇이냐 한 집안에셔 친모친녀갓치 흉허물 업시 지ᄂᆡ던 쳐디에 다만 일홈만 다을 ᄯᅡ름이지 무슨 시스런 사ᄅᆞᆷ이 잇나냐 ᄉᆡᆼ소ᄒᆞᆫ 일이 잇슬 터이냐 "
금션은 부인에 말삼의 참아 붓그러워 ᄃᆡ답이 아니 나오지만 인ᄉᆞ도리에 그ᄃᆡ로 잠잠히 잇슬 수 업셔셔 입밧게 겨오 나아오ᄂᆞᆫ 음셩으로
(금) 제가 무엇을 알음닛가 무슨 일이던지 식이시ᄂᆞᆫ ᄃᆡ로 ᄒᆞᆯ ᄲᅮᆫ이지오
(장) 오냐 네 말을 알아듯겟다
ᄒᆞ고 수복이다려 금션에 의향을 말ᄒᆞ고 붇복일ᄒᆞ야 셩례를 식이ᄂᆞᆫᄃᆡ 신랑이 차리고 갈 것도 업고 신부를 다려올 것도 업시 그 집에 잇던 신랑과 그 집에 잇던 신부 소위 길호ᄉᆞ라ᄒᆞᄂᆞᆫ 랑귀마라 사인뎡이라 열두 하님과 젼후ᄇᆡ등을 느러세ᄂᆞᆫ 우리나라 페풍은 부지 즁에 폐지ᄒᆞ고 손ᄉᆔ웁게 교ᄇᆡ를 ᄒᆞᆯᄉᆡ 그 집안 경사로 말ᄒᆞ면 ᄒᆡ외타국에셔 ᄀᆡᆨᄉᆞᄒᆞ얏다 ᄒᆞ던 몸이 무ᄉᆞ히 도라와 슉녀에게 장가드ᄂᆞᆫ 수복에 일이며 흉악ᄒᆞᆫ 곳에 몸이 ᄯᅥ러졋다가 다ᄒᆡᆼ이 욕을 면ᄒᆞ고 군ᄌᆞ에게 싀집가ᄂᆞᆫ 금션에 일이며 만고풍상을 다 격다가 그 아달에 일이며 그 며ᄂᆞ리를 보ᄂᆞᆫ 장씨부인에 일이 경ᄉᆞ되기로 말ᄒᆞ면 집안 식구ᄃᆡ로 이러나 두 팔을 훨젹 버리고 뎡실덩실 츔을 츌 만ᄒᆞᆫᄃᆡ 츔 츄기ᄂᆞᆫ 고ᄉᆞᄒᆞ고 일시에 누물이 비오 듯ᄒᆞ니 외양으로 보면 셰 식구에 우ᄂᆞᆫ 것이 ᄯᅩᆨ갓흔 ᄒᆞᆫ가지 ᄉᆞ졍인 듯 ᄒᆞ겟지마ᄂᆞᆫ 기실은 다 각각 달은 셜음이 가삼에셔 ᄆᆡ쳐 나오ᄂᆞᆫ 눈물이러라
장씨부인은 ᄌᆞ긔 싀집올 ᄯᆡ에ᄂᆞᆫ 긔구도 업ᄂᆞᆫ 것이 업고 법졀도 남불지 아니ᄒᆞ더니 오날날에 외눈의 부쳐올 ᄯᆡ에ᄂᆞᆫ 싀조부모와 싀부모가 다 ᄉᆡᆼ존ᄒᆞ야 폐ᄇᆡᆨ도 여러 그릇이더니 져것은 쥭졍밤송아리 갓혼 싀어미나 ᄒᆞ나 ᄲᅮᆫ이지 ᄒᆞᆷ이오 수복은 조곰 여ᄉᆡᆼ으로 지라나 쵸취 장가를 들졔ᄂᆞᆫ 이졀져졀 아모졀 모로고 다만 상투 ᄶᅡᆨ고 ᄉᆡ옷 입ᄂᆞᆫ 것만 조화ᄒᆞ야 가로 ᄯᅱ며 세로 ᄯᅱ더니 이날 ᄆᆡᆨ발편친이 호올로 눈물을 먹음으시고 폐ᄇᆡᆨ을 밧으시ᄂᆞᆫ 것을 보니 황텬에 게신 션친의 ᄉᆡᆼ각이 부지즁 ᄲᅧᆨ에 사모쳐셔 그리ᄒᆞᆷ이니 이 모ᄌᆞ의 눈물은 사실상 아모라도 금치 못ᄒᆞᆷ이어니와 그즁 금션에 회포ᄂᆞᆫ 일칭 더 기가 막히니 이ᄂᆞᆫ 다름 아니라 자긔 부모가 자긔로 ᄒᆞ야 속도 만이 ᄅᆡ고 ᄋᆡ도 만히 쓰시더니 필경은 아모 ᄌᆞ미도 못보고 셰상을 ᄯᅥ나신 일과 은헤가 ᄐᆡ산 갓흔 장씨부인을 만나 흉악ᄒᆞᆫ 욕을 모면ᄒᆞ고 이ᄂᆞᆯ 갓흔 경ᄉᆞ를 당ᄒᆞ얏ᄂᆞᆫᄃᆡ 졔일 ᄌᆞ귀로 ᄒᆞ야 ᄇᆡᆨ가지 고초을 격던 송슌검이 ᄉᆡᆼ존ᄒᆞ야 잇더면 만분지일이라도 그 은헤를 갑하 불걸 오날날 음향이 젹젹ᄒᆞ지 ᄒᆞᆷ이오 ᄯᅩ 긔가 막힐 일은 교ᄇᆡᆨ셕에 찬병풍은 자긔 모친이 셩례ᄒᆞᆯ ᄯᆡ에 교ᄇᆡ셕에 첫던거인ᄃᆡ 엇의로 굴너 이곳에와 잇던구 그것을 볼ᄉᆞ록 이왕 일이 ᄉᆡᆼ각이 나ᄂᆞᆫᄃᆡ 더구나 오날 ᄌᆞ긔 교ᄇᆡ셕에 쳐노은 일이 감동됨을 억셰치 못ᄒᆞᆷ이러라 풍됴가 텰도 달녀 오듯 어졔가 옛날이 되야가니 젹이 소견이 잇ᄂᆞᆫ 사ᄅᆞᆷ이고 보면 토목갓치 우두커니 잇다가 소졀업시 홍인죵 흑인죵과 일반으로 소멸ᄒᆞ지 안이ᄒᆞᆯ 터인ᄃᆡ 더구나 외국 공긔을 마신 슈복이가 엇지 ᄭᅵ닷지 못ᄒᆞ리오 ᄌᆞ긔 모친게 시셰형편을 일일이 고ᄒᆞ고 여간 남아지 가산을 팔아 려비을 작만ᄒᆞ야 가지고 미국 와승돈으로 반리을 ᄒᆞ니 그ᄯᆡ 그 ᄒᆡᆼᄉᆡᆨ을 보ᄂᆞᆫ ᄉᆞᄅᆞᆷ은 얼마ᄶᅳᆷ 시비ᄒᆞ기를
"외국이란 것은 큰일 날 곳이야 사ᄅᆞᆷ이 한변만 갓다오면 환장이 되ᄂᆞᆫ 것이로구 황아모로 밀ᄒᆞ면 졀문 ᄉᆞᄅᆞᆷ으로 범졀이 ᄆᆡ오 아졍ᄒᆞ야 랑ᄑᆡ론 일이 업슬 줄 알앗더니 외국 ᄒᆞᆫ변을 갓다 오더니 엇더케 환장이 되얏ᄂᆞᆫ지 그 규모에 ᄐᆡ펑지ᄂᆡᆯ만ᄒᆞᆫ 논마직이 밧ᄂᆞᆯ가리을 몰슈히 팔아 가지고 솔가을 ᄒᆞ야 외국으로 이사를 갓다ᄒᆞ니 어- 큰일 날 ᄯᅦ는 외국이로구 사ᄅᆞᆷ에 심장이 그다지 변ᄒᆞ야 죠국을 헌신짝 버리듯 ᄒᆞ고 외국으로 가기로 말ᄒᆞ면 졔니가셔 공부을 ᄒᆞ던가 장ᄉᆞ를 ᄒᆞ던가 ᄒᆞᆯ 것이지 집ᄭᅡ지 팔아 족쳐 가지고 솔권을 ᄒᆞ고 다 아조 반이를 ᄒᆞᆫ다나 어 큰일날ᄃᆡ로구 이쳐럼 말ᄒᆞ얏슬 터이나 지금 ᄉᆞ젹을 듯ᄂᆞᆫ 우리ᄂᆞᆫ 입에 침이 업시 그 칭도ᄒᆞ기를 사ᄅᆞᆷ이라ᄒᆞᄂᆞᆫ 것은 우물에 ᄀᆡ골이 모양으로 드러 업드려 잇셔셔ᄂᆞᆫ 못쓰겟구 황아모로 말ᄒᆞ면 그 졸규모로 조곰 변통이 업던 ᄉᆞᄅᆞᆷ이 외국 ᄒᆞᆫ변을 갓다오더니 안목이 널어지고 시세을 살페보아 좀체 사ᄅᆞ은 ᄉᆡᆼ젼먹고 살 큰 밋쳔으로 알아서 부시깃 갓흔 문셔 뭉치을 나ᄂᆞᆫ 죽어도 너ᄂᆞᆫ 못놋ᄀᆡᆺ다 ᄒᆞ고 죄 크늘 것을 죠곰도 셔슴지 안이ᄒᆞ고 활활 팔아 가지고 식구ᄃᆡ로 미국으로 가 몃ᄒᆡ 안인 동안에 그 밋쳔에 긔ᄇᆡᆨ긔쳔ᄇᆡ 되ᄂᆞᆫ 공부을 ᄒᆞ야 그 ᄂᆡ와 가ᄉᆡᆼ 등 인물이 되엿스니 과연이지 사람은 ᄉᆡᆼ공긔를 마시어야 록록ᄒᆞᆫ 루ᄐᆡ을 면ᄒᆞᄂᆞᆫ 것이야 "
이쳐럼 피평ᄒᆞᆯ 만ᄒᆞ도다 슈복이가 류학을 ᄒᆞᆯ 터인면 ᄌᆞ긔 혼ᄌᆞ가도 넉넉ᄒᆞ겟지마는 젼ᄌᆞ에 소경역을 ᄉᆡᆼ각ᄒᆞ면 압히멸지 아니ᄒᆞ신 ᄌᆞ긔 모친에게 엇더ᄒᆞᆫ 근심이 ᄯᅩ ᄉᆡᆼ겨 쇠경에 심려을 ᄒᆞ실ᄂᆞᆫ지 실노 실ᄒᆞ에 ᄯᅥ나기가 어려워 모친을 모시고 가기로 작졍을 ᄒᆞ고 본즉 ᄭᅩᆺ갓치 졀문 ᄌᆞ긔 안악을 아모려도 의탁ᄒᆞᆯ 곳업시 호올로 두고 갈 슈 업슬 ᄲᅮᆫ더러 그 춍영우ᄒᆞᆫ ᄌᆞ질에 이왕 학교에 다니던 우등 셩젹을 속졀업시 ᄂᆡ여바리게 ᄒᆞᆷ이 가셕ᄒᆞᆫ지라 인ᄒᆞ야 셰 식구가 함게 미국으로 건너가 조고마ᄒᆞᆫ 여관을 셰ᄂᆡ여 거쳐ᄒᆞ며 ᄂᆡ외가 지셩것 모친을 봉양ᄒᆞ며 수복은 남학교에 금션은 녀학교에 열심히 공부을 ᄒᆞ더라
공부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은 일년급 이년급 올으기가 쎡 지리ᄒᆞ것마ᄂᆞᆫ 무ᄉᆞ 무려히 잠자고 ᄭᅮᆷᄭᅮ며 광음을 밤낮 흘너가ᄂᆞᆫ 물보ᄂᆡ 듯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은 금년도 작년으로 명년도 금년으로 그ᄉᆡᆨ이 장식으로 알고 지ᄂᆡᄂᆞᆫ 법이라 슈복이 ᄂᆡ외가 미국으로 간지가 엇그졔 갓흔ᄃᆡ 언의듯 ᄃᆡ학교에 졸업을 각각ᄒᆞ고 고국으로 돌아오니 젼국 인ᄌᆞ의 환영ᄒᆞᄂᆞᆫ 소리가 쳔인만인의 졍신을 ᄭᆡ우칠 만ᄒ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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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卒中風第一==
直指方治卒中法 圓白天南星{{*|濕紙裹煨}}南木香 蒼朮{{*|生}}白羊眼半夏{{*|用百沸湯就銚蘸少頃各一錢半}}辣細辛 甘草{{*|生}}石昌蒲{{*|細切各一錢}}右件剉散分作二服水一盞半生薑七厚片煎取其半乘熱調蘇合香圓三圓灌下痰盛者加全蝎二枚灸治一切卒中不論中風中寒中暑中濕中氣及痰厥飮厥之類初作皆可用此先以皂角去弦皮細辛或生南星半夏爲末揭以管子吹入鼻中俟其噴嚔卽進前藥牙噤者中指點南星細辛末幷烏梅肉頻擦自開{{*|直띡〮指ᄌᆞᆼ〯方바ᇰ믄득〮 中듀ᇰ風보ᇰᄒᆞ니〮 고티〮ᄂᆞᆫ〮 法{{SIC|법〮|빔〮}}은도〮렫고〮 ᄒᆡᆫ〮天텬南남星셔ᇰ 을저즌〮 죠ᄒᆡ〮예〮 ᄡᅡ〮 구으〮니와〮 南남木목〮香햐ᇰ 과〮 ᄂᆞᆯ蒼차ᇰ朮뜌ᇙ〮 와〮 ᄒᆡᆫ〮羊야ᇰᄋᆡ〮 눈〮ᄀᆞᆮ〮ᄒᆞᆫ 半반〮夏ᅘᅡᆼ〮 ᄅ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번솟글흔〮 므〮레자ᇝ〯간 ᄃᆞ〮모〮니〮 各각〮 ᄒᆞᆫ 돈〯 半반〮과〮ᄆᆡ온 細솅〮辛신 과〮 ᄂᆞᆯ甘감草초ᇢ〯 와石쎡昌챠ᇰ蒲뽕 ᄅᆞᆯ〮 細솅〮切쳐ᇙ〮호〮니 各각〮 ᄒᆞᆫ 돈〯ᄋᆞᆯ〮사ᄒᆞ〮라〮 ᄂᆞᆫ화〮 두〯服뽁〮 애ᄆᆡᇰᄀᆞ〮라〮 믈〮 ᄒᆞᆫ 盞{{SIC|잔〮|진〮}} 半반〮과〮 生ᄉᆡᇰ薑가ᇰ혀〮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더운〮 제 蘇송合ᅘᅡᆸ〮圓ᅌᅯᆫ 세〯 丸ᅘᅪᆫᄋᆞᆯ〮프〮{{SIC|러|리}} 브ᅀᅩ〮ᄃᆡ〮 痰땀 盛쎠ᇰ〮ᄒᆞ니〮란〮 全ᄍᆑᆫ蝎허ᇙ〮 두〯나〯ᄎᆞᆯ〮 구어 더으라〮 中듀ᇰ〮風보ᇰ과〮中듀ᇰ〮寒ᅘᅧᆫ 과〮中듀ᇰ〮暑셩〯 와〮中듀ᇰ〮濕십〮 과中듀ᇰ〮氣킝 와〮痰땀厥궈ᇙ〮 와〮飮ᅙᅳᆷ〯厥궈ᇙ〯 왓〮 類ᄅᆔᆼ〮ᄅᆞᆯ〮 議ᅌᅴᆼ〮論론말〯오〮 始싱〯作작〮애〮 다〯어루〮 이〮ᄅᆞᆯ〮ᄡᅳ〮리라〮 몬져 皂쪼ᇢ〯角각〮 시울〮와〮 거츨〮 앗고〮 細솅〮辛신이〮나〮生ᄉᆡᇰ南남星셔ᇰ 이〮나〮 半반〮夏ᅘᅡᆼ〮ᄅᆞᆯ〮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대〮로ᇰᄋᆞ〮로〮 ᄯᅥ〮 곳〮굼긔〮 부러〮 ᄌᆞᄎᆡ〮욤호〮ᄆᆞᆯ〮 기드〮려〮 藥약〮머기〮고〮 니〮 마고〮므니〮란〮 댜ᇰ가라개〮 南남星셔ᇰ과〮 細솅〮辛신ㅅᄀᆞᆯᄋᆞᆯ〮 무텨〮 烏ᅙᅩᆼ梅ᄆᆡᆼ肉ᅀᅲᆨ 조쳐 ᄌᆞ조〮 ᄲᅵ븨〮면〮 절〮로〮 열〯리라〮 厥궈ᇙ〮 은〮 손〮발〮 ᄎᆞ〮고〮脉ᄆᆡᆨ〮 그츤〮 病뼈ᇰ〮이〮라〮}}
經驗秘方三寶散治風昏氣厥不省痰塞失音 腦子 牛黃{{*|各二分}}朱砂{{*|六分}}右細末取 竹瀝油勻調每服一錢{{*|三삼寶보ᇢ〯散산〮 ᄇᆞᄅᆞᆷ마자〮 아〮즐〮ᄒᆞ며〮 氣킝〮厥궈ᇙ〮 ᄒᆞ〮야〮ᄎᆞ〮림 몯〯고〮 痰땀이〮마켜 소리〮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龍료ᇰ腦노ᇢ〯 牛우ᇢ黃ᅘᅪᇰ 各각〮 두〯分분과 朱즁砂상 六륙〮分분과〮ᄅᆞᆯ〮細솅〮末마ᇙᄒᆞ〮야〮 댓〮지〯네 골오〮 프〮러 ᄒᆞᆫ돈〯곰〮 머기라〮}}
千金方治惡風心悶欲死急灸足大趾下橫文隨年壯立愈又灸百會七壯{{*|惡ᅙᅡᆨ〮風보ᇰ이〮 안〮히 답답ᄒᆞ〮야〮 죽ᄂᆞ닐〮 고툐〮ᄃᆡ〮ᄲᆞᆯ리〮 밠〮 엄지〮가락 아랫ᄀᆞᄅᆞᆫ 그〮믈〮ᄯᅮ〮ᄃᆡ〮 나〮마초〮 ᄒᆞ면〮즉〮재〮 됻〯ᄂᆞ〮니라 ᄯᅩ〮百ᄇᆡᆨ〮會ᅘᅬᆼ ᄅᆞᆯ〮七치ᇙ〮壯자ᇰ〮 ᄋᆞᆯ〮 ᄯᅳ〮라〮}}
衛生易簡方治中風不語舌强 人乳汁 三年陳醬{{*|各五合}}右和硏以生布絞汁不拘時少少與服良久當語{{*|中듀ᇰ〮風보ᇰᄒᆞ〮야〮 말〯 몯〯고〮 혀〮세〯닐〮 고툐〮ᄃᆡ〮 사〯ᄅᆞᄆᆡ〮 졋〮{{SIC|과〮|괴〮}} 三삼年년 무근〮쟈ᇰ〯 各각 닷홉 과〮ᄅᆞᆯ〮섯거〮 ᄀᆞ〮라 生ᄉᆡᇰ뵈〮로〮 汁집〮을〮ᄧᅡ〮 時씽節져ᇙᄋᆞᆯ〮븓들이〮디〮 마〯오〮 젹젹 주〮어〮 머기〮면〮 오라〮면〮 반ᄃᆞ〮기 말〯ᄒᆞ리〮라〮}}又方治中風急喉痺欲死者用白殭蠶焙黃爲末生薑自然汁調灌下喉立愈{{*|ᄯᅩ 中듀ᇰ風보ᇰᄒᆞ〮야〮과 ᄀᆞᆯ이〮 모기〮브ᅀᅥ〮 죽ᄂᆞ닐〮 고툐〮ᄃᆡ〯白ᄈᆡᆨ〮殭가ᇰ蠶짬 ᄋᆞᆯ〮焙ᄈᆡᆼ〮籠로ᇰ애〮 ᄆᆞᆯ외〮야〮 노〮라〮커든〮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에〮 프〮러〮 모ᄀᆡ〮 브ᅀ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中風佛省人事用香油或生薑自然汁灌之卽醒{{*|ᄯᅩ〮 中듀ᇰ〮風보ᇰ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모ᄅᆞ〮ᄂᆞ닐〮 고툐〮{{SIC|ᄃᆡ|ᄐᆡ〮}} ᄎᆞᆷ〮기르〮미나〮 시혹〮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이〮어나〮 브ᅀᅳ면〮 즉〮재〮 ᄭᆡ〮ᄂᆞ〮니라〮}}又方卒中風不省人事痰壅用生白礬二錢爲末生薑自然汁調幹開口灌下化痰或吐卽醒{{*|ᄯᅩ〮 믄득〮 中듀ᇰ風보ᇰ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모ᄅᆞ〮고〮 痰땀이〮마켜〮ᄭᅥ든 生ᄉᆡᇰ白ᄈᆡᆨ〮礬뻔〮 두〯 돈〯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에〮 프〮러〮 입〮버〯리〮혀고〮 브ᅀᅳ면〮 痰땀이〮슬〮어나 시혹 吐통ᄒᆞ면〮 곧〮 ᄭᆡ〮ᄂᆞ〮니라〮}}
簡易方救急稀涎散治中風忽然昏若醉形體昏悶四肢不收涎潮於上氣閉不通光明白礬{{*|一兩}}猪牙皂角{{*|四介肥實幷不蛀者去黑皮}}右細末硏勻輕者半錢匕重者三錢匕溫水調灌下不大嘔吐但微微冷涎出一二升便得醒醒次緩而調理不可大吐{{*|救구ᇢ急급稀힁涎ᄊᆑᆫ散산〮ᄋᆞᆫ〮 中듀ᇰ〮風보ᇰᄒᆞ〮야〮 忽호ᇙ然ᅀᅧᆫ히 어〮즐ᄒᆞ〮야〮 醉ᄌᆔᆼᄒᆞᆫᄃᆞᆺ〮ᄒᆞ며〮 모〮미 어〮즐〮코〮닶〮가와〮 네〯 활개ᄅᆞᆯ〮거두〮디〮 몯〯ᄒᆞ며〮더푸〮미〮 모ᄀᆞ〮로〮 올아〮氣킝〮分분이 마가〮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티〮ᄂᆞ니〮 光과ᇰ明며ᇰ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과〮 猪뎡牙ᅌᅡᆼ皂조ᇢ〯角각〮 네〯나〯치〮 ᄉᆞᆯ〮지고〮 염글오〮 좀〮 먹디〮 아니〮ᄒᆞ〮닐〮 거믄〮 거플밧겨〮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라〮 골아〮輕켜ᇰᄒᆞ니〮란〮 半반〮 돈〯이〮오〮 重듀ᇰ〯ᄒᆞ니〮란〮 세〯 돈〯ᄋᆞᆯ〮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ᅥ〮 너무吐통〮티〮 아니〮케코〮 오직〮 젹젹 ᄎᆞᆫ추〯미〮 ᄒᆞᆫ두〯 되〮만〮 나면〮 곧〮ᄉᆞᆲᄉᆞᆲᄒᆞ〮ᄂᆞ〮니라〮 {{SIC|버|바}}거 날회야〮 調뚀ᇢ理링〯 ᄒᆞ고〮 너무 吐통〮호〮미〮 몯〯ᄒᆞ리〮라〮}}
經驗良方破棺散治中風牙已緊無門下藥天南星末{{*|半錢}}白龍腦末一字右合硏勻頻擦令熱牙自開{{*|破팡〮棺관〮散산〮 은〮 中듀ᇰ〮風보ᇰᄒᆞ〮야〮 니〮ᄒᆞ마〮 구더〮 藥약〮머귤〮 門몬업〯스닐〮 고티〮ᄂᆞ니〮 天텬南남星셔ᇰㅅ ᄀᆞᄅᆞ 半반〮 돈〯과〮白ᄈᆡᆨ〮龍료ᇰ腦노ᇢ〯 ㅅ ᄀᆞᄅᆞ 一ᅙᅵᇙ 字ᄍᆞᆼ〮와〮ᄅᆞᆯ〮 뫼화〮 ᄀᆞ〮라 골아〮 ᄌᆞ조〮ᄲᅵ븨〮여〮 덥〯게〮 ᄒᆞ면〮 니〮 절로〮 열〯리라〮}}
葛氏備急方中風角弓反張四肢不收煩亂欲死者 淸酒{{*|五升}}雞白屎{{*|一升}}右擣篩合和揚之千遍乃飮之大人服一升日三少小服五合差{{*|ᄇᆞᄅᆞᆷ마자〮왜지그〯라〮 네〯 활〮개ᄅᆞᆯ〮 거두〮디〮 몯〯ᄒᆞ〮야〮어〮즈〮러워〮 죽ᄂᆞ닐〮 淸쳐ᇰ酒쥬ᇢ〯 닷 되〮와〮ᄃᆞᆯᄀᆡ〮 ᄒᆡᆫ〮 ᄯᅩᇰ ᄒᆞᆫ 되〮와〮ᄅᆞᆯ〮디코〮 {{SIC|처〮|치〮}} 프〮러〮 一ᅙᅵᇙ〮千쳔 버늘〮저ᅀᅥ〮 머구〮ᄃᆡ〮 얼〯우ᄂᆞᆫ〮 ᄒᆞᆫ 되〮옴〮 ᄒᆞᄅᆞ 세〯 번 먹고〮져므〮닌〮 닷호ᄇ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中寒第二<sub>凍瘡凍死附</sub>==
和劑方姜附湯 乾薑{{*|一兩}}附子{{*|生去皮臍細切一枚}}右㕮咀每服三錢水一盞半煎七分食前溫服{{*|姜가ᇰ附뿡〮湯타ᇰ 乾간薑가ᇰ ᄒᆞᆫ 兩랴ᇰ과附뿡〮子ᄌᆞᆼ〯 ᄂᆞᄅᆞᆯ〮 것 과〮ᄇᆡᆺ보ᄀᆞᆯ〮 앗〯고〮細솅切쳐ᇙ〮호〮니〮 ᄒᆞᆫ 낫〯과〮ᄅᆞᆯ〮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세〯돈〯애〮 믈〮 ᄒᆞᆫ 盞잔〮 半반〮ᄋᆞ〮로〮 닐굽〮 分분ᄋᆞᆯ〮글혀〮 食씩〮前쪈에〮ᄃᆞᄉᆞ닐〮 머그〮라〮}}又方理中湯治五臟中寒口噤失音四肢强直兼治胃脘停痰冷氣刺痛 人蔘 乾薑 白朮 甘草{{*|各等分}}右㕮咀每服四錢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溫服{{*|ᄯᅩ〮理링〯中듀ᇰ湯탕 은五ᅌᅩᆼ〯臟짜ᇰ〯 이〮 中듀ᇰ〮寒ᅘᅡᆫᄒᆞ〮야〮 입〮 마고〮므러〮 소리〮 몯〯ᄒᆞ며〮 四ᄉᆞᆼ〮肢징세〯오〮 고ᄃᆞ〮닐〮 고티〮며〮 ᄯᅩ〮胃ᅌᅱᆼ〮脘ᅌᅪᆫ〮 애〮 痰땀이〯담겨〮 胃ᅌᅱᆼ〮脘ᅌᅪᆫ〮ᄋᆞᆫ〮가ᄉᆞ〮미라〮 冷ᄅᆡᇰ〯ᄒᆞᆫ 氣킝〮分분이〮디ᄅᆞ저겨〮 알ᄑᆞ닐〮 고티〮ᄂᆞ〮니〮人ᅀᅵᆫ蔘ᄉᆞᆷ 과〮 乾간薑가ᇰ과〮白ᄈᆡᆨ〮朮뜌ᇙ〮 와〮 甘감草초ᇢ〯ᄅᆞᆯ〮 各각 等드ᇰ〯分분ᄒᆞ〮야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네〯 돈〯애〮 믈〮 ᄒᆞᆫ 큰〮 盞잔〮으〮로〮 글혀〮 六륙分분에〮 니르〮거든〮즛의 앗〯고〮 ᄃᆞᄉᆞ닐〮 머그〮라}}
凍瘡聖惠方治凍耳成瘡兎腦髓取塗之{{*|귀〮어러〮 허〯닐〮 고툐〮ᄃᆡ〮 톳〮긔 머릿〮 骨고ᇙ〮髓ᄉᆔᆼ〯 를〮내〯야〮 ᄇᆞᄅᆞ라〮}}又方杏仁{{*|一斤湯浸去皮}}壓取油塗之{{*|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ᄒᆞᆫ 斤근을〮 더운〮 므〮레ᄃᆞ〮마 것〮밧기〮고〮 지즐〮워〮 기름〮 내〯야〮 ᄇᆞᄅᆞ라〮}}
聖濟緫錄治手足凍瘡腫爛赤小豆半升煮汁熱浸洗瘡日三五次{{*|손〮밠〮언〯 瘡차ᇰ 이〮브ᅀᅳ며〮 헤여〮디닐〮 고툐〮ᄃᆡ〮 블근〮 ᄑᆞᆺ〮 半반〮 되〮ᄉᆞᆯᄆᆞᆫ〮 므〮를〮 덥〯게〮 ᄒᆞ〮야〮 瘡차ᇰᄋᆞᆯ〮 ᄃᆞ〮마〮시수〮ᄃᆡ〮 ᄒᆞᄅᆞ 세〯버니〮나〮 다ᄉᆞᆺ〮 버니〮나〮 ᄒᆞ라〮}}
治寒凍足跟開裂血出疼痛牛皮膠燒細硏爲末以唾和塗之{{*|어러〮밠〮츠〮기 ᄠᅥ〮디〮어〮 피〮나고알히〮ᄂᆞ닐〮 고툐〮ᄃᆡ〮ᄉᆈ〯 갓프〮를〮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추〮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百一選方治凍瘡黃蘗燒存性細硏以雞子淸調傅破者乾摻神妙{{*|언〮 瘡차ᇰᄋᆞᆯ〮 고툐〮ᄃᆡ〮黃ᅘᅪᇰ蘗ᄇᆡᆨ〮 을〮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ᄃᆞᆯᄀᆡ〮앐〮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브티〮라〮 허〯닌〮ᄆᆞᄅᆞ닐〮 ᄲᅵ후〮미〮 됴〯ᄒᆞ니〮라〮}}
得效方治足上凍爛生瘡黃丹爲末用猪脂調傅妙{{*|바〮리〮ᄃᆞ〮라 헤여〮디닐〮 고툐〮ᄃᆡ〮 黃ᅘᅪᇰ丹단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도ᄐᆡ〮 기르〮메〮 ᄆᆞ라〮브튜〮미〮 됴〯ᄒᆞ니〮라〯}}
衛生寶鑑如神散治凍瘡皮膚破爛痛不可忍大黃爲細末新水調搽凍破瘡上{{*|凍도ᇰ〮瘡차ᇰ〮 이〮 갓과〮 ᄉᆞᆯ〮쾌〮 헤여〮디〮여〮알포〮ᄆᆞᆯ〮 ᄎᆞᆷ〮디〮 몯〯ᄒᆞ〮ᄂᆞ닐〮 고툐〮ᄃᆡ〮大땡〮黃ᅘᅪᇰ 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ᆺ기룬〮 므〮레〮프〮러 헌〯듸〮 ᄇᆞᄅᆞ라〮}}
衛生十全方治凍瘡 落蘇根{{*|卽茄子也}}濃煎湯洗了以雀兒腦髓塗之立効茄子莖葉枯者煮洗之{{*|凍도ᇰ〮瘡차ᇰ을〮 고툐〮ᄃᆡ〮 가짓 불휘ᄅᆞᆯ〮툽투비 글혀〮 싯고〮 새〯 머릿〮 骨고ᇙ〮髓ᄉᆔᆼ〯로〮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ᄯᅩ〮 가짓 줄기〮와〮 닙이우〮닐〮 글혀〮 시스〮라〮}}又方黃丹炒令色變 風化石灰{{*|等分}}右拌勻每一兩許沸湯浸洗患處冷卽止不過三洗効{{*|ᄯᅩ〮 黃ᅘᅪᇰ丹단ᄋᆞᆯ〮봇가〮 비〮치〮다ᄅᆞ게〮 코〮 ᄇᆞᄅᆞ매〮ᄂᆞᆯ욘〮 石쎡〮灰횡 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섯거〮 골아〮 ᄒᆞᆫ 兩랴ᇰ만〮글는 므〮레〮 ᄃᆞᆷ가〮 알ᄑᆞᆫ ᄃᆡ〮 시수〮ᄃᆡ〮 ᄎᆞ〮거든〮 말〮면〮 세〯 번 시수〮믈〮디〯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라〮}}
凍死聖惠方治凍死方以大器中多熬灰使煖囊盛以摶其心冷卽更易心煖氣通目轉則口乃亦開可與溫酒服粥淸稍稍嚥之卽活若不先溫其心便將火灸其身冷氣與火相摶急卽不活也{{*|어러〮주그〮닐〮 고티〮ᄂᆞᆫ〮 方바ᇰ애〮 큰〮그르〮세〮 ᄌᆡ〮ᄅᆞᆯ〮만〯히〮 봇가〮 덥〯게〮 ᄒᆞ〮야〮 주머니〮예〮녀허〮 가〮ᄉᆞ〮매〮노햇〮다가〮 ᄎᆞ〮거든〮 즉〮재 ᄀᆞᆯ라〮ᄆᆞᅀᆞ미〯 더워〮 氣킝〮分분이〮 通토ᇰᄒᆞ며 누〮니 돌〯면〮 이〮비 ᄯᅩ〮 열〯리니〮어루〮 ᄃᆞᄉᆞᆫ 수를〮 머기〮며〮粥쥭〮므〮를〮 漸쪔〯漸쪔〯 ᄉᆞᇝ기〮면〮 곧〮 사〯ᄂᆞ니〮ᄒᆞ〮다가〯 그 ᄆᆞᅀᆞᄆᆞᆯ〮ᄃᆞᆺ게〮 아니〮코〮 곧〮 블〮로〮 그 모〮ᄆᆞᆯ〮ᄧᅬ〯 면〮 ᄎᆞᆫ〮 氣킝〮分분이 블〮와〮 서르사화〮 ᄲᆞᄅᆞ면〮 곧〮사〯디〮 몯〯ᄒᆞ〮ᄂᆞ〮니라〮}}
本朝經驗粥飮醬湯爲上飮酒次之{{*|粥쥭〮믈〮와〮쟈ᇰ〯ᄭᅮ기〮 위두코〮 술 머구〮미〮버그〮니라〮}}
==中暑第三==
聖惠方治熱暍心悶方以熱土及熬熱灰土壅其臍上佳{{*|中듀ᇰ〮暑셩〮ᄒᆞ〮야〮 ᄆᆞᅀᆞᆷ 답답ᄒᆞ니〮 고티〮ᄂᆞᆫ〮 方바ᇰ애〮 더운〮 ᄒᆞᆰ과〮 봇ᄀᆞᆫ〮 더운〮 ᄌᆡ〮로〮 ᄇᆡᆺ복〮우희〮 두프〮면〮 됴〯ᄒᆞ〮니라〮}}又方濃煮蓼取汁一大盞分二服飮之愈{{*|ᄯᅩ〮엿귀〮ᄅᆞᆯ〮 두터이〮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큰〮 ᄒᆞᆫ 盞잔ᄋᆞᆯ〮 두〮 服뽁〮애〯 ᄂᆞᆫ화〮 머그〮면〮 됻〯ᄂᆞ〮니〮라〮}}又方生地黃汁一中盞溫暖服之{{*|ᄯᅩ〮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汁집〮 ᄒᆞᆫ 中듀ᇰ盞잔〮을〮데여〮 머그〮라〮}}又方取麵一兩以溫水一中盞攪和服之{{*|ᄯᅩ〮 밄〮ᄀᆞᄅᆞ ᄒᆞᆫ 兩랴ᇰ〯을〮 ᄃᆞᄉᆞᆫ〮 믈〮 ᄒᆞᆫ 中듀ᇰ盞잔〮애〮 프〮러 머그〮라〮}}又方服地漿一盞卽愈{{*|ᄯᅩ〮地띵〮漿쟈ᇰ ᄒᆞᆫ 盞잔〮ᄋᆞᆯ〮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地띵〮漿쟈ᇰᄋᆞᆫ〮ᄯᅡ해〮 져〯근 굳〮 ᄑᆞ〮고〮 믈〮 브ᅀᅥ〯니기〮 후ᇰ〯두ᅌᅲᆫ〮 므〮리라〯}}
千金方治熱暍取道上熱塵土以壅心上少冷則易氣通止{{*|더우〮며닐〮 고툐〮ᄃᆡ〮길헷〯 더운〮ᄒᆞᆯᄀᆞ〮로〮 가ᄉᆞ〮매〮여ᇇ고〮 져〯 기 식거든〮 ᄀᆞᆯ오〮 氣킝〮分분이〮通토ᇰ커든〮 말〯라〮}}又方張死人口令通以暖湯徐徐灌口中小擧死人頭令湯入腹湏臾卽蘇{{*|ᄯᅩ〮 주근〮 사〮ᄅᆞᄆᆡ〮 이〮블〮버〯리혀〮 通토ᇰ케〮 ᄒᆞ고〮 더운〮믈〮로〮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이베〮 븟고〮 주근〮 사〯ᄅᆞᄆᆡ〮 머리〮ᄅᆞᆯ〮 져〯기〮 드러〮 더운〮 므〮리〮 ᄇᆡ에들〮에〮 ᄒᆞ면〮아니〮한 ᄉᆞᅀᅵ〮예〮 곧〮 살〯리라〮}}又方使人噓其心令暖易人爲之{{*|ᄯᅩ〮 사〮ᄅᆞ〮ᄆᆞ로〮 가〮ᄉᆞ〮매〮 잆〮김〯 드〮려 덥〯게〮 호〮ᄃᆡ〮 사〯ᄅᆞᄆᆞᆯ〮ᄀᆞ람〮 ᄒᆞ라〮}}又方抱狗子若雞着心上熨之{{*|ᄯᅩ〮 가ᇰ아지〯와〮 ᄃᆞᆰ과〮ᄅᆞᆯ〮 아나〮 가ᄉᆞᆷ 우희〮다혀 熨ᅙᅮᇙ〮ᄒᆞ라}}又方屋上南畔瓦熱熨心冷易之{{*|ᄯᅩ〮 집 우흿 南남녁ᄀᆞ〮ᅀᅢᆺ〮 디새〮ᄅᆞᆯ 덥〯게〮 ᄒᆞ〮야〮 가ᄉᆞ〮매〮 熨ᅙᅮᇙ〮호〮ᄃᆡ〮 식거든〮 ᄀᆞᆯ라〮}}
壽域神方車輪土五錢冷水調澄淸服之妙{{*|술윗〮ᄠᅵ옛〯 무든 ᄒᆞᆰ 닷 도〯ᄂᆞᆯ〮 ᄎᆞᆫ〮므레〮 프〮러〮ᄆᆞᆰ안초〮아 머그〮면〮 됴〯ᄒᆞ니라〮}}又方中暑發昏以新汲水滴入鼻孔用扇搧之重者以地漿灌則醒與冷水飮則死{{*|ᄯᅩ〮 中듀ᇰ〮暑쎵〮ᄒᆞ〮야〮 어즐〮커든〮 ᄀᆞᆺ 기{{SIC|른〮|룬〮}} 믈〮로곳〮굼긔〮 처〮디〯오〮 부체〮로〮부츠라〮 重뜌ᇰᄒᆞ니〮란〮 地띵〮漿쟈ᇰᄋᆞ로〮 브ᅀᅳ면 ᄭᆡ〮ᄂᆞ니〮 ᄎᆞᆫ〮 믈〮 {{문자 주석|머|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기〮면〮 {{문자 주석|죽|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ᄂᆞ니〮라〮}}又方用大蒜三兩瓣細嚼溫湯送下仍禁冷水卽愈{{*|ᄯᅩ〮 굴〯근〮 마ᄂᆞᆯ〮 두〯ᅀᅥ알〮 ᄒᆞᆯ {{문자 주석|ᄂᆞ|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로니 십고〮 더운〮믈〮로〮ᄂᆞ리〮오고〮 ᄎᆞᆫ〮 므〮를〮 먹디〮 말〯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中熱暍死用路上熱土大蒜等分爛硏水調去粗飮之卽活{{*|ᄯᅩ〮더위〮몌여〮 죽거든〮 길헷〮 더운〮 ᄒᆞᆰ과〮 굴〯근〮마ᄂᆞᆯ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ᄂᆞ로니 ᄀᆞ〮라 므〮레〮 프〮러〮 즛의 앗〯고〮머기〮면〮 {{문자 주석|즉〮|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재 사〯ᄂᆞ〮니라〮}}
管見大全良方云若偶在無人所居之境一時無湯可移病人安於樹陰之下却掬路上熱土安於病人臍上仍撥開作一窮以人注尿於其中得暖卽活{{*|ᄒᆞ다가〮마{{SIC|조〮|초〮}}아 사〮ᄅᆞᆷ 업〯슨〮 ᄯᅡ해이셔〮 더운〮믈 업〯거든〮 病뼈ᇰ〮人ᅀᅵᆫᄋᆞᆯ 옮겨〮 나못〮ᄀᆞ〮ᄂᆞᆯ해 두고〮 길헷〮 더운 ᄒᆞᆯᄀᆞᆯ〮{{문자 주석|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희〮여〮 病뼈ᇰ〮人ᅀᅵᆫ의 ᄇᆡᆺ복 우희〮노코〮 헤혀〮 ᄒᆞᆫ굼글〮 짓〯고〮 사〯ᄅᆞ미〮 그 가온〮ᄃᆡ〮 오좀〮 누면〮 더우〮면〮 곧 사〯ᄂᆞ〮니라〮}}
==中氣第四==
和劑方指南云氣中證候者多生於驕貴之人因事激挫忿怒盛氣不得宣泄逆氣上行忽然仆倒昏迷不省人事牙關緊急手足拘攣其狀與中風無異但口內無涎聲此證只是氣中不可妄投取涎發汗等藥而反生他病但可與七氣湯分解其氣散其壅結其氣自止七氣湯連進效速更可與蘇合香元{{*|氣킝〮中듀ᇰ〮ᄒᆞᆫ 證지ᇰ은〮해〯 豪ᅘᅩᇢ貴귕ᄒᆞᆫ 사〯ᄅᆞ미이〯ᄅᆞᆯ〮 因ᅙᅵᆫᄒᆞ〮야〮{{SIC|긱|격〮}}발〮ᄒᆞ며〮 것기〮여〮 忿푼〯怒농〯ᄒᆞ〮야〮 氣킝〮分분이〮 盛쎠ᇰ〮호〮ᄃᆡ펴ᄃᆞᆯ〮 몯〯ᄒᆞ〮야〮 氣킝〮分분〮이거스〮러〮 우흐〮로〮올오〮매나〮 믄〮득〯업더〮디〮여 어〮즐〮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ᄅᆞᆯ〮 ᄎᆞ〮리〮디〮 몯〯ᄒᆞ고〮 니〮세워드〮며 손〮바리뷔〯트〯리 그 야ᇰ〯이〮 中듀ᇰ〮風보ᇰ과〮 다ᄅᆞ디〮 아니〮ᄒᆞ니 오직〮 입〮 안해〮 추ᇝ〮소ᄅᆡ〮 업〯스니〮 이〮 證{{SIC|시ᇰ〮|지ᇰ〮}}이〮 곧〮 이〮 氣킝中듀ᇰ〮이〮니〮간대로〮 춤〮아ᅀᆞ며〮 ᄯᆞᆷ〮내〯욤 ᄃᆞᆯ〮햇〮 藥약〮ᄋᆞᆯ ᄡᅥ〮도ᄅᆞ혀〮 다ᄅᆞᆫ 病뼈ᇰ나긔〮 호〮미〮 몯〯ᄒᆞ리〮니〮 오직〮七치ᇙ氣킝湯{{SIC|다ᇰ|타ᇰ}} ᄋᆞᆯ 머겨〮 그 氣킝〮分분을ᄂᆞᆫ화〮 노기며〮막{{문자 주석|딜|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여〮 ᄆᆡ요〮ᄆᆞᆯ〮 흐트〮면〮 그 氣킝分분이〮 절로〮긋ᄂᆞ니〮 七치ᇙ〮氣킝湯타ᇰᄋᆞᆯ〮닛우〮 머기〮면〮 效ᅘᅭᇢ〮驗ᅌᅥᆷ〮이〮 ᄲᆞ〮ᄅᆞ니〮 ᄯᅩ〮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 을〮머규미〮 됴〯ᄒᆞ〮니라〮}}
七氣湯治虛冷上氣及寒熱怒恚喜憂愁等氣內結積聚堅牢如柸心腹絞痛不能飮食時發時止發則欲死半夏{{*|湯洗七次焙五兩}}人蔘{{*|去蘆}}甘草{{*|灸}}肉桂{{*|去麤皮各一兩}}右剉每服三錢水一大盞入生薑三片煎至七分去滓稍熱服食前{{*|七치ᇙ〮氣킝湯타ᇰᄋᆞᆫ虛{{SIC|힝|헝}}冷ᄅᆡᇰ〯 ᄒᆞ야〮 氣킝〮分분이〮오ᄅᆞ니〮와〮 寒ᅘᅡᆫ과〮 熱ᅀᅧᇙ〮와〮 怒농〯와〮 깃붐〮과〮 시름〮 ᄃᆞᆯ〮햇〮 氣킝〮分분이〮 안해〮모다〮 구두〮미〮 진〮 ᄀᆞᆮ〮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알파〮 飮ᅙᅳᆷ〯食씩〮 몯〮ᄒᆞ며〮 잇다감〮 發버ᇙᄒᆞ며잇다감〮 그처 發버ᇙ〮ᄒᆞ면〮 죽ᄂᆞ닐〮 고티〮ᄂᆞ니〮 半반〮夏ᅘᅡᆼ〮ᄅᆞᆯ 더운〮 므〮레〮 닐〮굽 번 시서 焙ᄈᆡᆼ乾건호〮니〮 닷 兩랴ᇰ과〮 人ᅀᅵᆫ蔘ᄉᆞᆷᄋᆞᆯ〮 {{SIC|이|머}}리〮{{SIC|비|버}}히고〮 甘감草초ᇢ〮ᄅᆞᆯ〮 굽고〮 肉ᅀᅲᆨ〮桂ᄀᆒᆼ〮ᄅᆞᆯ〮麤총ᄒᆞᆫ 것밧교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세〯 돈〮애〮 믈 ᄒᆞᆫ 大땡〮{{문자 주석|盞|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잔〮으로 生ᄉᆡᇰ薑가ᇰ 세〯 片편 너허〮 七치ᇙ〮分분을〮 글혀〮 즛의 앗〮고〮 져〯기 덥〮게 ᄒᆞ〮야〮 食씩〮前쩐에〮 머기〮라〯}}
澹療方獨香湯主中氣閉目不語四肢不收昏沈等證南木香爲末每服一錢冬瓜子煎湯調下{{*|獨똑〮香햐ᇰ〮湯타ᇰ은〮 中듀ᇰ〮氣킝〮ᄒᆞ야〮 눈〮ᄀᆞᆷ〮고〯 말〯 몯〯고〮 四ᄉᆞᆼ〮肢징를〮 거두〮디〮 몯〯ᄒᆞ고 昏혼沈띰 等드ᇰ〯엣〮 證지ᇰ{{문자 주석|에〮|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主즁〯ᄒᆞ니〮 南남木목〮香햐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每ᄆᆡᆼ〯服뽁〮 一ᅙᅵᇙ 錢쩐을冬도ᇰ瓜광 ᄡᅵ〮글휸〮 므〮레〮 프〮러〮 머〮기〮라〮}}又方廻陽湯治中氣脉弱大叚虛怯等證 川烏{{*|生去皮臍}}附子{{*|生去皮臍各半兩}}乾薑{{*|炮二錢}}靑皮{{*|去穰一兩}}益智仁{{*|一兩}}右剉每服三錢水二盞生薑七片棗一枚同煎至一盞去滓溫服或入小木香{{*|ᄯᅩ〮廻ᅘᅬᆼ陽야ᇰ湯타ᇰ 은〮 中듀ᇰ氣킝〮ᄒᆞ〮야〮 脉ᄆᆡᆨ〮이〮 弱ᅀᅣᆨ〮ᄒᆞ〮야 ᄀᆞ자ᇰ〮 虛헝弱ᅀᅣᆨ〮ᄒᆞᆫ〮 等드ᇰ〯엣〮 證지ᇰ〮을〮 고티ᄂᆞ니川ᄎᆑᆫ烏ᅌᅩᆼ 生ᄉᆡᇰᄒᆞ닐〮 것〮과〮 ᄇᆡᆺ복과〮 앗〯고〮 附뿡〮子ᄌᆞᆼ〯 生ᄉᆡᇰᄒᆞ닐〮 것〮과〮 ᄇᆡᆺ복아ᅀᅩ〮니〮 各각 半반〮 兩랴ᇰ〯과〮 乾간薑가ᇰ 炮뽀ᇢ호〮니 두〯 돈〮과〮 炮뽀ᇢᄂᆞᆫ〮 믈〮 저즌〮 죠ᄒᆡ〮예〮 ᄡᅡ〮노ᄋᆞᆯ압〮ᄌᆡ〮예 무더〮구을〮시〮라〮 靑쳐ᇰ皮삥솝〮 아ᅀᅩ〮니〮 ᄒᆞᆫ 兩랴ᇰ〮과〮 益ᅙᅧᆨ〮智딩〮仁ᅀᅵᆫ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三삼錢쪈에〮 믈 두〯 盞잔〮과〮 生ᄉᆡᇰ薑가ᇰ 닐굽〮 片편〮과〮 大땡〮棗조ᇢ〯 ᄒᆞᆫ ᄂᆞᆺ〯과〮 ᄒᆞᆫᄃᆡ〮 글혀 ᄒᆞᆫ 盞잔애〮 니르〮거든〮 즛의 앗〯고〮ᄃᆞ시 ᄒᆞ〮야 머그〮라〮 시혹〮小쇼ᇢ木목〮香햐ᇰ ᄋᆞᆯ〮 더드〮리ᄂᆞ니라〮}}
==中忤中惡鬼氣第五==
經驗良方云其證暮夜或登廁或出郊野或遊空冷屋室或人所不至之地忽然眼見鬼物鼻口吸着惡鬼氣驀然倒地四肢厥冷兩手握拳口鼻出淸血性命逡巡湏臾不救此證與尸厥同但腹不鳴心脇俱暖凡中惡驀然倒地切勿移動其尸卽令親戚衆人圍繞打鼓燒火或燒射香安息蘇木香樟木之類直候醒記人事方可移歸犀角{{*|鎊屑硏爲細末半兩}}射香 朱砂{{*|各一分}}已上爲細末每服二錢井水調服灌之如無前藥用雄黃一味爲末每服一錢煎桃枝葉湯調灌又無雄黃用故汗衣或觸衣汗衣者着在身上多時久遭汗者佳觸衣者久着內衣襯衣也男用婦衣婦用男衣燒灰每服二錢百沸湯調下{{*|그 證지ᇰ〮이〮 바ᄆᆡ〮 시혹〮 뒷〯가내〮 오ᄅᆞ거나〮 시혹〮드르〮헤〮 나〮가〮거나〮 시혹〮뷘〯 ᄎᆞᆫ〮 房바ᇰ의〮 놀〯어나〮 시혹〮 사ᄅᆞ미〮 가디〮 아니〮ᄒᆞ〮ᄂᆞᆫ〮 ᄯᅡ해〮 믄득〮 누네〮 귓것 보며〮 고〮콰〮 입〮과〮로〯모〯딘〮 귓거싀〮 氣킝〮分분을〮 마시〮거나〮 ᄒᆞ〮야〮 믄득〮 ᄯᅡ해〮그우러〮디〮여〮 四ᄉᆞᆼ〮肢징 ᄎᆞ〮고〮 두〯 소〮니〮쥐〯오〮 입〮과〮 고해〮ᄆᆞᆯᄀᆞᆫ〮 피〮 흘러〮性셔ᇰ〮命며ᇰ〮이〮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 이〮 證지ᇰ이〮尸싱厥궈ᇙ〮 와〮 ᄀᆞᆮ〮ᄒᆞ니〮 오〮직〮 ᄇᆡ〮우〯디〮 아니〮ᄒᆞ고〮 가ᄉᆞᆷ〮과〮녀비〮 다〯더우〮니라〮 믈〮읫 中듀ᇰ〮惡ᅙᅡᆨ〮 ᄒᆞ〮야〮 믄득〮 ᄯᅡ해〮 그우러디〮거든〮자ᇝ〯간도〮 그주거〮믈〮 옮기〮디〮 말〯오〮 즉〮재아ᅀᆞᆷ〮과〮 한 사〯ᄅᆞ〮ᄆᆞ로〮 圍ᅌᅱᆼ繞ᅀᅭᇢ〮ᄒᆞ〮야〮붑〮 두드〮리며〮 블〮다히〮게 ᄒᆞ며〮 시혹〮射썅〮香햐ᇰ 과〮安ᅙᅡᆫ息씩〮香햐ᇰ 과〮 蘇송木목〮香햐ᇰ과〮樟자ᇰ木목〮 ㅅ類ᄅᆔᆼᄅᆞᆯ〮 ᄉᆞ〮라〮 人ᅀᅵᆫ事ᄊᆞᆼ〮ᄎᆞ〮료ᄆᆞᆯ〮 기드〮려〮 옮겨〮 갈〯디〮니라〮犀솅角각〮 ᄋᆞᆯ〮슬허〮 ᄀᆞ〮라〮 細솅〮末마ᇙ〮호니〮 半반〮 兩{{SIC|라ᇰ〮|랴ᇰ〮}}과〮 射썅〮香햐ᇰ과〮 朱즁砂상와〮 各각〮 ᄒᆞᆫ 分분을〮 細솅〮末마ᇙ〮ᄒᆞ〮야〮 每ᄆᆡᆼ〯服뽁〮二ᅀᅵᆼ〮錢쪈을〮 井져ᇰ〯花황水ᄉᆔᆼ〯예〮 프러〮 브ᅀᅳ라〮 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每ᄆᆡᆼ〯服뽁〮 一ᅙᅵᇙ〮錢쪈을〮복셩홧가〮지 와〮 닙〮 글횬〮 므〮레〮 프〮러〮 브ᅀᅳ라〮 ᄯᅩ〮雄ᅘᅮᇰ黃ᅘᅪᇰ 업〯거든〮 ᄂᆞᆯᄀᆞᆫ〮 ᄯᆞᆷ〮오〮시나〮 시혹〮觸쵹〮衣ᅙᅴᆼ어나〮 ᄯᆞᆷ〮오〯ᄉᆞᆫ 모매〮 오래〮 니버〮 오래〮 ᄯᆞᆷ〮ᄇᆡ니〮 됴〯코〮 觸쵹〮衣ᅙᅴᆼᄂᆞᆫ 오래F 니븐〮솝〯오〮시라〮 남진ᄋᆞᆫ〮겨〯지븨〮 오〮ᄉᆞᆯ〮 ᄡᅳ〮고〮 겨〯지븐〮 남지〮늬〮 오〮ᄉᆞᆯ ᄡᅮᆯ〮디니〮 ᄌᆡ〮 ᄉᆞ라〮 每ᄆᆡᆼ〯服뽁〮 二ᅀᅵᆼ〮錢쪈을〮 一ᅙᅵᇙ百ᄇᆡᆨ〮번 솟글흔〮 므〮레〮 프〮러〮 머기〮라〮}}
聖惠方治卒客忤有似卒死生昌蒲根擣絞取汁二三合灌下立愈{{*|믄득〮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믄득〮 주그〮니〮 ᄀᆞᆮ〮ᄒᆞ닐〮 고툐〮ᄃᆡ〮 ᄂᆞᆯ昌챠ᇰ蒲뽕 ㅅ 불휘〮ᄅᆞᆯ〮디허〮 汁집〮ᄲᅡ〮 두〯ᅀᅥ〮 호ᄇᆞᆯ〮 브ᅀᅳ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治中惡心痛欲絶方釜底墨{{*|半兩}}塩{{*|一錢}}右件藥和硏以熱水一盞調頓服之{{*|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가ᄉᆞᆷ〮알파〮 죽ᄂᆞ닐〮 고툐〮{{SIC|ᄐᆡ〮|ᄃᆡ〮}}가마 미틧〮 검듸여ᇰ 半반〮 兩랴ᇰ〯과〮 소곰 ᄒᆞᆫ 돈〯ᄋᆞᆯ〮섯거〮 ᄀᆞ〮라〮 더운〮믈〮 ᄒᆞᆫ 盞잔〮애〮 프〮러 다〯 머그〮라〮}}又方中惡氣絶以上好朱砂細硏於舌上書鬼字又額上亦書之此法極效{{*|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氣킝〮分분이 긋거든 ᄀᆞ자ᇰ 됴〯ᄒᆞᆫ 朱즁砂상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혀〮에〮鬼귕〯ㅈ字ᄍᆞᆼ〮 ᄅᆞᆯ〮스〮고〮 ᄯᅩ〮니마〮희〮 술〮디니〮 이〮 法법〮이〮지〮극 됴〯ᄒᆞ〮니라〮}}又方鬼神所擊諸術不治熟艾如鴨子大二枚水二盞煮取五分去滓頓服{{*|ᄯᅩ〮 귓거시〮텨〮 여러〮 法법〮으〮로〮 고티〮디 몯〯ᄒᆞ〮거든〮 니근〮 ᄡᅮᆨ〮올〮ᄒᆡ알〮 만〮ᄒᆞ니〮 두〯 나〯ᄎᆞᆯ〮 믈〮 두〯 盞잔〮애〮 글혀〮 다ᄉᆞᆺ〮 分분을〯 取츙〯ᄒᆞ〮야〮 즛의 앗〯고〮 다〯 머그〮라〮}}又方卒中鬼擊及刀兵所傷血滿膓中不出煩悶欲死雄黃一兩細硏如粉以溫酒調一分服日三服血化爲水{{*|ᄯᅩ〮 귓거시〮 믄득〮 티며〮갈〮 잠개〮예〮 허러〮 피〮 토ᇰ〮 안해〮ᄀᆞᄃᆞᆨᄒᆞ〮야〮 나디〮 몯〯ᄒᆞ〮야〮답〮ᄭᅡ와〮 죽ᄂᆞ닐〮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兩랴ᇰ〯을〮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分뿐〮을〮 프〮러〮 ᄒᆞ〮ᄅᆞ 세〯 번곰〮 머그〮면〮 피〮 믈〮 ᄃᆞ외ᄂᆞ〮니라〮}}
千金方治卒忤塩八合以水三升煮取一升半分二服得吐卽愈若小便不通筆頭七枚燒作灰末水和服之卽通{{*|믄득〮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니〮 고툐〮ᄃᆡ〮 소곰 여듧〮 호ᄇᆞᆯ〮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머거〮 吐통〯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ᄒᆞ〮다가〮 小쇼ᇢ〯便뼌이〮 通토ᇰ티〮 아니〮커든〮 붇〮 머리〮 닐구〮블〮 ᄉᆞ〮라〮 ᄀᆞᄅᆞ {{SIC|ᄃᆡᇰ|ᄆᆡᇰ}}ᄀᆞ〮라〮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라〮}}
葛氏備急方中惡證候視其上唇裏弦者有白如黍米大以針決去之{{*|中듀ᇰ惡ᅙᅡᆨ 證지ᇰ〮이 웃입시울〮 {{SIC|인|안}}ᄒᆞᆯ 보〯ᄃᆡ〮 ᄒᆡᆫ〮 거시〮 기장ᄡᆞᆯ〮ᄀᆞᆮ〮ᄒᆞ니〮 잇ᄂᆞ니〮 바ᄂᆞᆯ〮로〮ᄯᅡ〮 아ᅀᅩᆯ〮디〮니라}}又方半夏末如豆大吹鼻中{{*|ᄯᅩ〮 半{{SIC|빈〮|반〮}}夏ᅘᅡᆼ〮末마ᇙ〮ᄋᆞᆯ〮 콩낫〯{{문자 주석|만〮|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곳〮굼긔〮 불〯라〮}}又方客忤者中惡之類也令人心腹絞痛脹滿氣衝心胸不卽治殺人 細辛 桂末等分內口中{{*|ᄯᅩ〮 客ᄏᆡᆨ〮忤ᅌᅩᆼᄂᆞᆫ〮 中듀ᇰ〮惡ᅙᅡᆨ〮ㅅ類ᄅᆔᆼ〮니〮 사〯ᄅᆞ〮ᄆᆞ로〮 가ᄉᆞᆷ〮 ᄇᆡ〮 알ᄑᆞ며〮탸ᇰ〯만〮ᄒᆞ〮야〮 氣킝〮分분이〮 가ᄉᆞ〮매〮다와티〮ᄂᆞ니〮 즉재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細솅〮辛신과〮桂궹〮皮삥 ㅅ ᄀᆞᆯᄋᆞᆯ〮等드ᇰ〯分분ᄒᆞ〮야〮 입〮 안해〮녀흐〮라〮}}又方卒得鬼擊之病無漸卒着如人刀刺狀胸脇腹內絞急切痛不可抑按或卽吐血或鼻中出血或下血一名鬼排治之灸鼻下人中一壯立愈{{*|ᄯᅩ〮 믄득〮 귓것 틴 病뼈ᇰ〮을〮 어〯더漸쪔〯漸쪔〯 아니〮ᄒᆞ〮야〮 믄득〮어〯두미〮 갈〮ᄒᆞ로〮 디르ᄂᆞᆫ ᄃᆞᆺ〮ᄒᆞ〮야〮 가ᄉᆞᆷ〮과〮 녑과〮 ᄇᆡ〮 안〮히ᄀᆞ자ᇰ〮 알파〮ᄆᆞᆫ지〮디〮 몯〯ᄒᆞ며〮 시혹〮 피〮ᄅᆞᆯ〮 吐통〮ᄒᆞ며〮 시혹〮 고해〮 피〮내〯며〮 시혹 아래〮 피〮나〮ᄂᆞ니〮 고툐〮ᄃᆡ〮 고〮 아랫〮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 을〮 ᄒᆞᆫ 붓글〮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灸臍下一寸三壯炙臍上一寸七壯{{*|ᄯᅩ〮 ᄇᆡᆺ복 아랫〮一ᅙᅵᇙ〮寸촌〮ᄋᆞᆯ〮 세〮 붓글〮 ᄯᅳ〮고〮 ᄇᆡᆺ복 우 一ᅙᅵᇙ〮寸촌ᄋᆞᆯ 닐굽〮 붓글〮 ᄯᅳ라〮}}又方以淳酒吹內兩鼻中{{*|ᄯᅩ 됴〮ᄒᆞᆫ 술로 두 곳굼긔〮 부러〮 녀흐〯라〯}}又方鼠屎末服如黍米不能飮之以少水和內喉中{{*|ᄯᅩ〮 쥐ᄯᅩᆼᄋᆞᆯᄇᆞᆺ아〮 기자ᇰᄡᆞᆯ〮만〮 머구〮ᄃᆡ〮 먹디〮 몯〯거든〮 믈〮져〯기 ᄒᆞ〮야〮 프〮러〮 모ᄀᆡ〮 녀흐라〮}}
衛生易簡方被鬼擊用竈心土爲末每服二錢新汲水調下及以少許吹鼻中{{*|귓거싀〮게 마ᄌᆞ〮닐〮 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돈〯ᄋᆞᆯ〮 ᄀᆞᆺ 기룬〮 므〮레 프〮러먹그〮며 져〯기 고해〮 불〯라〮}}又方{{*|恍惚見鬼}}發狂用平胃散加辰砂末棗湯調服{{*|ᄯᅩ 어즐ᄒᆞ〮야〮 귓것 보〮아〮 미치〮거든〮平뼈ᇰ胃ᅌᅱᆼ〮散산〮 애〮 朱즁砂상ㅅᄀᆞᆯᄋᆞᆯ〮 녀허〮 大땡〮棗조ᇢ〯湯타ᇰ애〮 프〮러 머그〮라〮}}又方中惡客忤卒死者用皂角末吹鼻或硏韭汁灌耳中以艾灸臍中百壯{{*|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며〮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믄득〮 주그〮닐〮 皂쪼ᇢ〯角각〮ㅅ ᄀᆞᆯᄋᆞᆯ〮 고해〮 불〯라〮 시혹〮 염〮굣〮 즈〮블 ᄀᆞ〮라 귀예〮 븟고〮 ᄡᅮ〮그로〮 ᄇᆡᆺ보ᄀ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붓글〮 ᄯᅳ〮라〮}}又方中惡客忤垂死用射香一錢硏和醋二合服之卽差{{*|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며〮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죽ᄂᆞ닐〮 射썅〮香햐ᇰ ᄒᆞᆫ 돈〯 ᄀᆞ라 초에〮 프〮러 두〮 호ᄇᆞᆯ〮 머그〮면〮 즉재 {{SIC|둍〯|됻〯}}ᄂᆞ〮니라〯}}
壽域神方凡卒死或先病痛或常寢臥忽絶皆是中惡救之以葱黃心刺入鼻內男左女右入深五寸若目中出血佳又用葱管吹其兩耳兩鼻孔中{{*|믈읫 믄득〮 주구〮미 시혹〮 몬져 病{{SIC|뼝〮|뼈ᇰ〮}}을〮 알커나〮 시혹〮샤ᇰ녜〮 자다가〮 믄득〮 죽ᄂᆞ니〮 다〯 이〮 中듀ᇰ〮惡ᅙᅡᆨ〮이〮니〮 救구ᇢ〮호〯ᄃᆡ〮 팟〮 누른〮엄〯으〮로〮 고 안해〮 녀호〮ᄃᆡ〮 남지는〮 왼〯녁 겨〯지븐〮 올〮ᄒᆞᆫ녀긔〮 기피〮 五ᅌᅩᆼ〯寸촌〮이〮들〮에〮 ᄒᆞ〮야〮 ᄒᆞ〮다가〮 누내〮 피〮나면〮 됴〮ᄒᆞ니라〮 ᄯᅩ〮 팟〮 니〮프로〮 두〯 귀〮와〮 두〯 곳〮굼글〮 불〯라〮}}又方取小便灌其口數遍卽能語{{*|ᄯᅩ〮 小쇼ᇢ〯便뼌을〮 이베〮 브ᅀᅩ〮믈〮 두〯ᅀᅥ〮 번 ᄒᆞ면〮 곧〮 能느ᇰ히〮 말〯ᄒᆞ〮ᄂᆞ〮니라〮}}又方中惡短氣欲死灸足兩大𧿹趾上甲後聚毛中各十四壯不愈再灸十四壯{{*|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氣킝〮分분이〮뎔어〮 죽ᄂᆞ닐〮두〮 발〮엄지〮가〮락 톱〮 뒷〯 털〮 난ᄯᅡ〮ᄒᆞᆯ〮 열〯네〯 붓곰〮 ᄯᅮ〮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열〮네〯 붓글〮 ᄯᅳ〮라〮}}又方驚怖死者用溫酒灌之卽蘇{{*|ᄯᅩ 놀〮라 주그〮닐〮 ᄃᆞᄉᆞᆫ 수를〮 머기〮면〮 즉〮재 사〯ᄂᆞ〮니라〮}}
==鬼魘鬼打第六==
經驗良方其證初到客舍或官驛及久無人居冷房睡中覺鬼物魘打但聞其人吃吃作聲便令人呌喚如呌不醒此乃鬼魘也湏臾不救則死 牛黃 雄黃{{*|各一錢}}朱砂{{*|半錢}}巳上各硏爲細末和勻每挑一錢許床下燒次挑一錢用酒調灌之如無前藥用桃柳枝取東邊各三七寸煎湯三盞候溫倂灌服又無桃柳枝用竈心土搥碎爲細末每服二錢新汲井花水調灌更挑半指甲許吹入鼻中更用艾灸人中穴在鼻下幷灸兩脚大拇指內離甲一薤葉許各灸一七壯卽活{{*|그 證지ᇰ〮이〮 客ᄏᆡᆨ舍상〮ㅣ어나〮 시혹〮 驛역〯이〮어나〮 오래〮 사〯ᄅᆞᆷ 업〯슨〮 ᄎᆞᆫ〮 房바ᇰ의〮 자〮다가 귓거시〮 누르며툐ᄆᆞᆯ〮 아라〮 오직〮 그 사〯ᄅᆞ미〮헐헐ᄒᆞᆯ 소릴〮 듣고〮 곧〮 사〯ᄅᆞ〮ᄆᆞ로〮 브르게〮 {{SIC|ᄒᆞᆯ〮|훌〮}}디니〮블로〮ᄃᆡ〮 ᄭᆡ디〮 아니〮ᄒᆞ면〮 이〮 귓거시〯 눌〯로〮미니〮 아니〮한〮 ᄉᆞᅀᅵ〮ᄅᆞᆯ〮 救구ᇢ〮티〮 아니〮ᄒᆞ면〮 죽ᄂᆞ니〮 牛ᅌᅮᇢ黃ᅘᅪᇰ과 雄ᅘᅮᇰ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돈〯과〮 朱즁砂상 半반〮 돈〯ᄋᆞᆯ〮 各각〮各각〮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골오〮 섯거〮 ᄒᆞᆫ 돈〯만〮 ᄯᅥ〮 사ᇰ 아래〮 ᄉᆞᆯ〮오〯 {{SIC|비|버}}거〮 ᄒᆞᆫ 돈〯ᄋᆞᆯ〮 수레〮 프〮러〮 머기〮라〮 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복〮샤ᇰ화나모와〮 버드〮나못 가〮지ᄅᆞᆯ〮 東도ᇰ녁긔〮칠 各각〮各각〮 세〯닐굽〮 寸촌〮ᄋᆞᆯ〮 가져〮다가〮 므〮{{문자 주석|레|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글혀〮 세〯 盞잔〮ᄋᆞᆯ〮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ᄯᅩ〮 복{{문자 주석|샤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화나모 버듨〮가〮지 업〯거든〮 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SIC|누〯|두〯}} 돈〯ᄋᆞᆯ〮 ᄀᆞᆺ 기{{SIC|른〮|룬〮}} 井졍〯花황水ᄉᆔᆼ예〮 프〮러 머기〮고〮 ᄯᅩ〮 半반〮 소ᇇ톱만〮 ᄯᅥ〮 고해〮 부러〮 드〮리고〮 ᄯᅩ〮 ᄡᅮ〮그로〮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을〮 ᄯᅳ〮고〮 두〯 {{SIC|밠〮|뱘〯}} {{SIC|염|엄}}지〮가락〮 안해〮 밠〮토〮브로〮 ᄒᆞᆫ 부〯ᄎᆡᆺ닙〮 만〮ᄒᆞᆫ ᄃᆡ〮 各각〮各각〮 ᄒᆞᆫ닐굽〮 붓글〮 ᄯᅳ〮면〮 곧〮 사〯ᄂᆞ〮니라〮}}
千金方治鬼擊雞屎白{{*|如棗大}}靑花麻一把{{*|卽常用麻}}右二味以酒七升煮取三升熱服須臾發汗若不汗熨斗盛火灸兩脇下使熱汗出愈{{*|귓것 티〮닐〮 고툐〮ᄃᆡ〮 ᄃᆞᆯᄀᆡ〮 ᄯᅩᇰ ᄒᆡᆫ〮 것 대〯초만〮과〮 삼〮 ᄒᆞᆫ 줌〯과〮 두〯 가지〮ᄅᆞᆯ〮 술 닐굽〮 되〮로〮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더우〮닐〮 머그〮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ᄯᆞᆷ〮나〮ᄂᆞ니〮 ᄒᆞ〮다가〮 ᄯᆞᆷ〮나디〮 아니〮커든〮다리〮우〮리예〮 블〮 다마〮 두〯 녁 녀〮블〮ᄧᅬ〯야〮 덥〯게〮 ᄒᆞ면〮 ᄯᆞᆷ〮나면〮 됻〯ᄂᆞ〮니라〮}}
聖惠方卒魘忌燈火照照則神魂遂不復入乃至於死人有於燈光前魘者本在明處是以不忌火也{{*|ᄀᆞ오〮누르〮이닐〮 블〮혀〮 뵈〯요미〮 몯〯ᄒᆞ리〮니〮 블〮 뵈〯면〮 넉시〮 도로 드〮디〮 아니〮ᄒᆞ〮야〮 죽ᄂᆞ니〮라〮 블〮 현〯 ᄃᆡ〮 이셔〮 ᄀᆞ오누르〮이닌〮본〮ᄅᆡ ᄇᆞᆯᄀᆞᆫ〮 ᄃᆡ 이실ᄉᆡ〮 블〮 혀〯미〮 므〮던ᄒᆞ니〮라〮}}
治卒魘昏昧不覺方右以皂莢末用細竹管吹兩鼻中卽起三兩日猶可吹之{{*|믄득 ᄀᆞ오〮누르〮여 ᄎᆞ〮림 몯〯ᄒᆞ〮거든〮皂쪼ᇢ〯莢겹〮 ᄀᆞᆯᄋᆞᆯ〮 ᄀᆞ〮ᄂᆞᆫ 대〮로〮 두〯 곳〮굼긔〮 불〯면〮 즉〮재 니〯ᄂᆞ니〮 잇사ᄋᆞ〮래도〮 어루〮 불〯리{{SIC|라〮|라〮}}}}又方治卒魘右以雄黃細硏以蘆管吹入兩鼻中桂心末亦得{{*|ᄯᅩ〮 과ᄀᆞᆯ이〮ᄀᆞ오눌〯엿〮거든〮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ᄀᆞᆯ〮로 부러〮 두〯 고해〮 녀흐라〮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ᄅᆞ도〮 ᄯᅩ〮 됴〯ᄒᆞ니〮라}}又方以菖蒲末吹兩鼻中以桂末納於舌下亦得{{*|ᄯᅩ〮 菖챠ᇰ蒲뽕ㅅ ᄀᆞᆯᄋᆞᆯ〮 두〯 곳〮굼긔〮 불〯오〮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ᆯᄋᆞᆯ〮 혀〮 아래〮 녀후〮미 ᄯᅩ〮 됴〯ᄒᆞ〮니라〮}}又方以雄黃如棗核大繫於左臂令人終身不魘寐也{{*|ᄯᅩ〮 雄ᅘᅮᇰ黃{{SIC|ᅘᅪᆼ|ᅘᅪᇰ}}ᄋᆞᆯ〮 大땡〮棗조ᇢ〯ㅅ ᄌᆞᅀᆞ〮만〮ᄒᆞ닐〮 왼〯녁ᄇᆞᆯᄒᆡ〮 ᄃᆞ〮라 두면〮 사〯ᄅᆞ〮ᄆᆞ로〮 죽ᄃᆞ록〮 ᄀᆞ오〮누르〮이디〮 아니〮케〮 ᄒᆞ〮ᄂᆞ〮니라〮}}又方服猪脂如雞子大卽差未差再服{{*|ᄯᅩ〮 猪뎡脂징〯ᄅᆞᆯ〮 ᄃᆞᆯᄀᆡ〮알만〮ᄒᆞ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備急大全良方療臥忽不悟愼勿以火照則殺人但唾其面更痛囓足大拇指甲際卽省更以半夏末吹入鼻中更以韭葉擣取自然汁灌鼻孔中冬月用韭根擣取自然汁灌卽活{{*|자〮다가〮 ᄭᆡ〮디 몯〯ᄒᆞ닐〮 고툐〮ᄃᆡ〮 자ᇝ〯간도〮 블〮 혀 뵈〯디마롤〮디니〮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오직〮 ᄂᆞᄎᆡ〮 춤〮받고〮 ᄯᅩ〮 발〮엄지〮가락 톱〮 ᄉᆞᅀᅵ〮ᄅᆞᆯ〮ᄆᆡ이〮 믈면〮 즉〮재 ᄭᆡ〮ᄂᆞ〮니라〮 ᄯᅩ〮 半반〮夏ᅘᅡᆼ〮ㅅ ᄀᆞᆯᄋᆞᆯ〮 곳〮굼긔〮 불〯오〮 ᄯᅩ〮 부〯ᄎᆡᆺ 니〮플〮 디허〮 즈〮브로〮 곳굼긔〮 브ᅀᅳ라〮겨ᅀᅳ〮렌 부〯ᄎᆡᆺ 불휘〮ᄅᆞᆯ〮 디허〮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取츙〯ᄒᆞ〮야〮 브ᅀᅳ면〮 즉〮재 사〯ᄂᆞ〮니라〮}}
==卒死第七==
千金方治卒死無脉牽牛臨鼻上二百息牛舐必瘥牛不肯舐着塩汁塗面上牛卽肯舐{{*|가ᄀᆞ〮기 주거〮 脉ᄆᆡᆨ〮업〯스닐〮 고툐〮ᄃᆡ〮 쇼〮ᄅᆞᆯ〮잇거〮 고〮 우희〮 다혀〮 二ᅀᅵᆼ〮百ᄇᆡᆨ〮 버ᄂᆞᆯ〮숨〯쉬울디〮니 ᄉᆈ〮 할ᄒᆞ〮면〮 반ᄃᆞ〮기 됻〯ᄂᆞ〮니라〮쇼〮옷〮 할티〮 아니〮{{SIC|키〮|커}}든〮 소곰므〮를〮 ᄂᆞᄎᆡ〮 ᄇᆞᄅᆞ면〮 ᄉᆈ〮 곧〮 할ᄂᆞ니〮라〮}}又方馬屎絞取汁飮之無新者水和乾者亦得{{*|ᄯᅩ〮 ᄆᆞᆯᄯᅩᇰᄋᆞᆯ〮 ᄧᅡ〮 즈〮블 取츙〮ᄒᆞ〮야〮 마시〮라〮 새〮 업〯거든〮 므〮레 ᄆᆞᄅᆞ닐〮 프〮러도〮 ᄯᅩ〮 됴〯ᄒᆞ〮니라〮}}
肘後方乾者以人溺解之{{*|ᄆᆞᄅᆞ닌〮 사〯ᄅᆞᄆᆡ〮 오조〮ᄆᆞ로〮 플〮라〮}}又方灸熨斗熨兩脇下又治尸厥{{*|ᄯᅩ〮 다리〮우릴〮 데여〮 두〮 녀블〮 울〮ᄒᆞ라〮 ᄯᅩ〮 尸싱厥궈ᇙ〮을〮 고티〮ᄂᆞ〮니라}}
又針閒使各百餘息又灸鼻下人中又治尸厥{{*|ᄯᅩ〮閒간使ᄉᆞᆼ〮 ᄅᆞᆯ〮 針짐호〮ᄃᆡ〮 一ᅙᅵᇙ〮百ᄇᆡᆨ〮 숨〯 남ᄌᆞ기 ᄒᆞ고〮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ᄯᅳ〮라〮 ᄯᅩ〮 尸싱厥궈ᇙ〮을〮 고티〮 ᄂᆞ니〮라〮}}又方治五絶夫五絶者一曰自縊二曰墻壁壓迮三曰溺水四曰魘寐五曰産婦乳絶取半夏一兩細下篩吹一大豆許內鼻中卽活心下溫者一日亦可活{{*|ᄯᅩ〮 다ᄉᆞᆺ 주그〮닐 고티〮ᄂᆞ니〮 ᄒᆞ나ᄒᆞᆫ〮 목 ᄆᆡ야〮 주그〮니오〮 둘〯흔 담〮지즐〮이〮니오〮 세〯흔 므〮레 ᄲᅡ〮디니〮오〮 {{SIC|네〯|녜〯}}흔ᄀᆞ〮오〮누르〮이〮니오〮 다ᄉᆞ〮ᄉᆞᆫ 아〮기나타가〯 주그〮니니〮 半반〮夏ᅘᅡᆼ〮 ᄒᆞᆫ 兩랴ᇰ〯을〮 ᄀᆞ〮ᄂᆞ리〮처〮 큰 콩 낫〯만〮 ᄒᆞ닐〮 곳〮굼긔〮 부러〮 녀흐면〮 즉〮재 사〯ᄂᆞ니〮 가ᄉᆞ〮미 ᄃᆞᄉᆞ닌〮ᄒᆞᆯ리〮라도〮 ᄯᅩ〮 어루〮 살〯리라〮}}
聖惠方卒死中惡及尸厥以緜漬好酒手挼汁令入鼻中幷持其手足莫令驚動{{*|과ᄀᆞᆯ{{SIC|이〮|ᄋᆡ〮}} 주그〮니와〮 中듀ᇰ〮惡ᅙᅡᆨ〮ᄒᆞ니〮와〮 尸싱厥궈ᇙ〮ᄒᆞ니〮ᄅᆞᆯ〮소오ᄆᆞ〮로 됴〯ᄒᆞᆫ 술저져〮 소〮ᄂᆞ로〮 汁집〮을〮ᄲᅡ〮 곳〮굼긔〮 들〮에 ᄒᆞ고〮 손〮바〮ᄅᆞᆯ〮 자바〮 놀〯라디〮 아니〮케 ᄒᆞ라}}又方擣韮取汁以灌口中{{*|ᄯᅩ〮 부〯ᄎᆡ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츙〯ᄒᆞ〮야〮 이베〮 브ᅀᅳ라〮}}又方取猪膏如雞子大以醋一合煮沸灌喉中良{{*|ᄯᅩ〮 猪뎡膏고ᇢᄅᆞᆯ〮 ᄃᆞᆯᄀᆡ〮알〮만〮ᄒᆞ닐〮 醋총〮 ᄒᆞᆫ 호배〮 글혀〮 모ᄀᆡ〮 브ᅀᅳ면〮 됴〮ᄒᆞ〮니라〮}}又方卒死而壯熱者用白礬半斤以水二豆斗煮消以漬脚卽活{{*|ᄯᅩ 과ᄀᆞᆯ이〮 죽고〮 壯자ᇰ〮히〮 熱ᅀᅧᇙ〮ᄒᆞ닐〮白ᄈᆡᆨ〮礬뻔 半반〮 斤근ᄋᆞᆯ〮 믈〮 두〯 마래〮 글혀〮 노겨〮허튀〮ᄅᆞᆯ〮 ᄃᆞ〮ᄆᆞ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用小便灌其面卽能迴語{{*|ᄯᅩ〮 小쇼ᇢ〯便뼌으〮로〮 ᄂᆞᄎᆡ ᄲᅳ리〮면〮 즉〮재 能느ᇰ히〮 말〮ᄒᆞ〮ᄂᆞ〮니라〮}}又方以雄雞頭取血以塗其面乾復塗之{{*|ᄯᅩ〮 수〮ᄃᆞᆯᄀᆡ〮 머리〮엣〮 피〮 내〯아〮 ᄂᆞᄎᆡ〮 ᄇᆞᄅᆞ〮고〮 ᄆᆞᄅᆞ거든〮 다시〮 ᄇᆞᄅᆞ라〮}}又方治忤打死心稍暖取葱白納於下部中及鼻中湏臾卽活{{*|ᄯᅩ〮 客ᄏᆡᆨ〮忤ᅌᅩᆼㅣ어나〮귓거시〮 텨〮 주그〮니 가ᄉᆞ〮미〮져〮기 ᄃᆞᆺᄒᆞ닐〮 고툐〮ᄃᆡ〮 파〮ᄒᆞᆯ〮밋구무와〮 곳〮굼긔〮 녀흐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곧〮 사〯ᄂᆞ〮니라}}又方治卒客忤不能言桔梗末一兩射香末一分右二味更硏令勻每服二錢以溫水調下{{*|ᄯᅩ〮 과ᄀᆞᆯ이〮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말〯 몯〯ᄒᆞ〮거든〮桔겨ᇙ〮梗겨ᇰ〯 ㅅ ᄀᆞᄅᆞ ᄒᆞᆫ 兩랴ᇰ〯과〮 射썅〮香햐ᇰㅅ ᄀᆞᄅᆞ ᄒᆞᆫ 分뿐을 다시〮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머기〮라〮}}
千金方治一切卒死灸臍中百壯{{*|一ᅙᅵᇙ〮切쳐ᇙ〮 과ᄀᆞᆯ이〮 주그〮닐〮 고툐〮ᄃᆡ〮 ᄇᆡᆺ복을 百ᄇᆡᆨ〮壯자ᇰ〮을〮 ᄯᅳ〮라}}
==卒心痛第八<sub>腹痛附</sub>==
聖惠方治卒心痛氣悶欲絶面色靑四肢逆冷釅醋{{*|一合}}雞子{{*|一枚打破}}右件相和攪勻煖過頓飮之{{*|과ᄀᆞᄅᆞᆫ 가ᄉᆞᆷ〮 알파〮 氣킝〮分분이〮닶〮가와〮 주거〮가〮 ᄂᆞ치〮 프르〮고〮 四ᄉᆞᆼ〯肢징 ᄎᆞ〮닐〮 고툐〮ᄃᆡ〮 醋총〮 ᄒᆞᆫ 홉과〮 ᄃᆞᆯᄀᆡ{{SIC|알〮|알〮}} ᄒᆞᆫ 나〯ᄎᆞᆯ〮ᄣᆞ려〮 섯거〮 골오〮 프〮러 ᄃᆞ시 ᄒᆞ〮야〮 다〯 머기〮라〮}}又方白艾二兩熟者右以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分爲三服稍熱服之{{*|ᄯᅩ〮 ᄒᆡᆫ〮 ᄡᅮᆨ〮 두〯 兩랴ᇰ〯니기〮 디후〮닐〮 믈〮 두〯 큰〮잔〮애〮 글혀〮 ᄒᆞᆫ 자내〮 니르〮거든〮 즛의 앗〯고〮 세〮 服{{SIC|쁙〮|뽁〮}}애〮 ᄂᆞᆫ화〯 져〯기 더우〮닐〮 머그〮라〮}}
經驗良方布衷塩如彈丸大燒令赤溫酒化服溫水亦得{{*|뵈〮로 소고ᄆᆞᆯ〮 탄ᄌᆞ〮만〮ᄢᅳ려〮 ᄉᆞ〮라 븕게〮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ᄃᆞᄉᆞᆫ 믈〮도〮 ᄯᅩ〮 ᄒᆞ리〮라〮}}
壽域神方草菓 玄胡索 乳香 沒藥 五靈脂{{*|各等分}}右爲末每服二錢溫酒調下{{*|草초ᇢ〯菓광〯와〮玄ᅘᆑᆫ胡ᅘᅩᆼ索짝〮 과〮乳ᅀᅲᆼ〯香햐ᇰ 과〮 沒모ᇙ〯藥약〮과〮五ᅌᅩᆼ〯靈려ᇰ脂징〯 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기〮라〮}}又方桃白皮煮汁宜空腹服之{{*|ᄯᅩ〮 복샤ᇰ화나못 ᄒᆡᆫ〮 거츨〮 글혀〮 汁집〮을〮 空고ᇰ心심에〮 머그〮라〮}}又方生香油半合溫服妙{{*|ᄯᅩ〮 ᄎᆞᆷ〮기름〮 半반〮 호블 ᄃᆞ시 ᄒᆞ〮야〮 머구〮미 됴〯ᄒᆞ〮니라〮}}又方令病人當戶坐若男病婦人與水一柸飮之若女病男子與水一柸飮之用新汲水尤佳{{*|ᄯᅩ〮 病뼈ᇰ〮人ᅀᅵᆫ으〮로〮이페〮 안치〮고〮 ᄒᆞ다가 남지니〮 病뼈ᇰ〮커든〮 겨〯지비 믈〮 ᄒᆞᆫ 자ᄂᆞᆯ 주〮어 머기〮고〮 ᄒᆞ〮다가〮 겨〯지비〮 病뼈ᇰ〮커든〮 남지니〮 믈〮 ᄒᆞᆫ 자〮ᄂᆞᆯ 주〮어 머기〮라〮 ᄀᆞᆺ 기룬〮 므〮리 더 됴〯ᄒᆞ〯니라〮}}
又以蜜一分水二分飮之亦妙{{*|ᄯᅩ〮 ᄢᅮᆯ〮 ᄒᆞᆫ 分분과〮 믈〮 두〯 分분을〮 마쇼〮미ᄯᅩ〮 됴〮ᄒᆞ〮니라〮}}又方治腹痛細嚼石菖蒲飮凉水送下妙{{*|ᄯᅩ〮 ᄇᆡ〮알힐〮 고툐〮ᄃᆡ 石쎡〮菖챠ᇰ蒲뽕ᄅᆞᆯ〮 ᄂᆞ로니 십고〮 ᄎᆞᆫ〮 므〮를 마셔〮ᄂᆞ리〮오미〮 됴〮ᄒᆞ〮니라〮}}又方掘地上作一小坑以水滿坑中熟絞取汁飮之{{*|ᄯᅩ〮 ᄯᅡ해〮 ᄒᆞᆫ 져〯고맛〮 구〮들 ᄑᆞ〮고〮 믈〮로 구데〮 ᄀᆞᄃᆞ기 븟고〮 니기〮 후ᇰ두ᅌᅧ〮 汁집〮을〮 取츙〯ᄒᆞ야〮 마시〮라〮}}又方令人騎其腹溺臍中{{*|ᄯᅩ〮 사〯ᄅᆞ미〮 그 ᄇᆡ〮ᄅᆞᆯ 타〮 안자〮 ᄇᆡᆺ〮보개〮 오좀〮 누게〮 ᄒᆞ라〮}}又方針手足十指頭出血灸臍中七七壯{{*|ᄯᅩ〮 손〮발〮 열〮 가락 그〮틀〮 針짐ᄒᆞ야〮 피〮내〯오〮 ᄇᆡᆺ〮보ᄀᆞᆯ 七치ᇙ〮七치ᇙ〮壯자ᇰ〮ᄋᆞᆯ ᄯᅳ〮라〮}}又方治心腹俱脹疼痛氣短欲死或已絶者取梔子十四枚豉五合以水二盞先煮豉取一盞半去滓入梔子再煎取一盞去渣服半盞不愈盡服之{{*|ᄯᅩ〮 가ᄉᆞᆷ〮 ᄇᆡ〮 다〯 탸ᇰ〯만〮ᄒᆞ〮야〮 알ᄑᆞ고〮 氣킝〮分분이 뎔어〮 죽ᄂᆞ니〮와〮 시혹〮 ᄒᆞ마〮 주그〮닐〮 고툐〮ᄃᆡ梔징子ᄌᆞᆼ〯 열〮네〯 낫〯과〮 젼국 다ᄉᆞᆺ 호블〮 믈〮 두〯 잔〮ᄋᆞ로 몬져 젼국 글혀〮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滓ᄌᆡᆼ〮 앗〯고〮 梔징子ᄌᆞᆼ〮 녀허〯 다시〮 글혀〮 ᄒᆞᆫ 잔ᄋᆞᆯ〮 取츄ᇢ〯ᄒᆞ〮야〮 즛의 앗〯고〮 半반〮 잔〮ᄋᆞᆯ〮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 머그〮라〮}}又方治卒心腹煩滿疼痛欲死者以熱湯浸手足妙冷再換{{*|ᄯᅩ〮 과ᄀᆞᆯ이〮 가ᄉᆞᆷ〮 ᄇᆡ〮 煩뻔滿만〯ᄒᆞ〮여〮 알파〮 죽ᄂᆞ닐〮 고툐〮ᄃᆡ 더운〮 므〮레 손〮바〮ᄅᆞᆯ ᄃᆞᆷ고〮미 됴〯ᄒᆞ니〮 ᄎᆞ거든〮 다시〮 ᄀᆞᆯ라〮}}又方卒煩滿嘔逆灸乳下一寸七壯卽愈{{*|ᄯᅩ〮 과ᄀᆞᆯ이〮 煩뻔滿만〯ᄒᆞ〮야〮吐통〯逆ᅌᅧᆨ〮 ᄒᆞ〮거든〮 졋〮 아랫〮 ᄒᆞᆫ 寸촌〮ᄋᆞᆯ 七칧〮壯자ᇰ〮ᄋᆞᆯ〮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灸兩手大母指內邊爪後第一紋頭各一壯又灸兩手中指爪下一壯卽愈{{*|ᄯᅩ〮 {{SIC|드〮|두〯}} 손〮 엄지〮가락 안〮녁 소ᇇ토ᄇᆞ〮로셔〮 첫〮 그ᇝ〮 그〮틀 各각〮 ᄒᆞᆫ 壯자ᇰ〮ᄋᆞᆯ〮 ᄯᅳ〮라〮 {{문자 주석|ᄯᅩ〮 두〯 손 가|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온〮ᄃᆡᆺ〮 가락 소ᇇ톱 아래〮 ᄒᆞᆫ 壯자ᇰ〮ᄋᆞᆯ〯 {{문자 주석|ᄯᅳ〮면〮 즉〮재|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됻〯ᄂᆞ〮니라〮}}
千金方治九種心痛取當大歲上新生槐枝一握去兩頭㕮咀以水三升煮取一升頓服{{*|아홉〮 가짓〮 가ᄉᆞᆷ〮 알힐〮 고툐〮ᄃᆡ大땡〮歲ᄉᆒᆼ〯方바ᇰ앳〮 올ᄒᆡ〮 난회홧가〮지 ᄒᆞᆫ우희〮윰을〮 두〯 녁 그〮틀〮 버히〮고〯 사ᄒᆞ〮라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다〯 머그라〮}}又方治卒中惡心痛 苦參{{*|三兩}}㕮咀以好醋一升半煮取八合强者頓服老小分二服{{*|ᄯᅩ〮 과ᄀᆞᆯ이〮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가ᄉᆞᆷ〮 알ᄂᆞ닐〮 고툐〮ᄃᆡ〮苦공〯參ᄉᆞᆷ 석〯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되〮 半반〮ᄋᆞ〮로 글혀〮 여듧〮 호ᄇᆞᆯ〮 取츙〯ᄒᆞ〮야〮 強가ᇰᄒᆞ닌〮 다〯 먹고 늘그〮니와 져므〮니ᄂᆞᆫ〮둘〯헤 ᄂᆞᆫ화〮 머그〮라〮}}又方桂心{{*|一兩}}㕮咀以水四升煮取一升半分二服{{*|ᄯᅩ〮 桂ᄀᆒᆼ〮皮삥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믈 넉〯 되〮로 글혀〮 ᄒᆞᆫ 되〮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머그〮라}}
==霍亂吐瀉第九<sub>沙證附</sub>==
經驗良方始因飮冷或胃寒或失飢或大怒或乘舟車傷動胃氣令人上吐上吐不止令人下瀉吐瀉倂作遂成霍亂頭旋眼暈手脚轉筋四肢逆冷用藥遲緩湏臾不救吳茱萸 木瓜 食塩{{*|各半兩}}右三味同炒令焦先用磁甁盛水三升煮令百沸却入前藥同煎至二升已下傾一盞冷熱隨病人意與服藥入卽醒{{*|처〮ᅀᅥ믜 ᄎᆞᆫ〮믈〮 마쇼〮ᄆᆞᆯ〮 因ᅙᅵᆫ커나〮 시혹〮치〮위〮에 ᄃᆞᆫ니〮거나〮 시혹〮 ᄇᆡ〮 골커나〮 시혹 너무 怒농〮커나〮 시혹〮 ᄇᆡ〮와〮 술위와〮타〮 胃ᅌᅱᆼ氣킝〮ᄅᆞᆯ〮 傷샤ᇰᄒᆞ면〮 사〯ᄅᆞ미〮 우흐〮로 吐통〯케〮 ᄒᆞ〮ᄂᆞ〮니〮 우흐〮로 吐통〯호〮ᄆᆞᆯ〮그치〮디 몯〯ᄒᆞ면〮 사〯ᄅᆞ미〮 아래〮로 즈츼〮에〮 ᄒᆞ〮ᄂᆞ니〮 吐통〯와〮 즈츼〮유미〮 ᄒᆞᆫᄢᅴ〮니르와ᄃᆞ면〮 霍확〮亂란〮이〮 ᄃᆞ외야〮 머리〮휫두르며〮 누〮니 휫두르며〮 손밠〮 히〮미올ᄆᆞ〮며 四ᄉᆞᆼ〮肢징 ᄎᆞ〮ᄂᆞ니〮 藥약〮ᄋᆞᆯ디마〮니 ᄒᆞ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吳ᅌᅩᆼ茱쓩萸융 와〮木목瓜광 와〮 소곰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ᄒᆞᆫ ᄃᆡ〮봇가〮 눋〯게 ᄒᆞ〮야〮 몬져 沙상甁뼈ᇰ에〮 믈〮 서〯 되〮ᄅᆞᆯ〮 다마 글혀〮 一ᅙᅵᇙ〮百ᄇᆡᆨ〮 번 솟글커든〮 알ᄑᆡᆺ〮 藥약〮ᄋᆞᆯ〮 녀허〮 ᄒᆞᆫᄃᆡ〮 글혀〮 두〯 되예 니를〮어든〮 ᄒᆞᆫ 잔ᄋᆞᆯ〮 브ᅀᅥ〮 ᄎᆞ〮며 더우〮믈〮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ᆡ〮 ᄠᅳ〮들 조차〮 주〮어 머기〮면〮 藥약〮이〮 들〮면〮 곧〮 ᄭᆡ〮ᄂᆞ〮니라〮}}
如倉卒無前藥用枯白礬爲末每服一大錢百沸湯點服{{*|ᄒᆞ〮다〯가〮 時씽急급〮ᄒᆞ〮야〮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枯콩白ᄈᆡᆨ〮礬뻔 을〮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큰〮 돈〯ᄋ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번 솟글흔〮 므〮레 프〮러 머기〮라〮.}}
如無白礬只用塩一撮醋一盞同煎至八分溫服或塩梅醎酸等物皆可煮服{{*|處方本以鹹醋二物煮}}{{*|ᄒᆞ〮다가〮 白ᄈᆡᆨ〮礬뻔이〮 업〯거든〮 소곰 ᄒᆞᆫ져붐〮과〮 醋총〮 ᄒᆞᆫ 잔〮ᄋᆞᆯ〮 ᄒᆞᆫᄃᆡ〮 글혀〮 여듧〮 分뿐〮에〮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머기〮고〮 시혹〮 소고미〮나梅ᄆᆡᆼ實씨ᇙ〮 이〮나 ᄧᆞᆫ〮 것과〮싄 것ᄃᆞᆯ〮히 다〯 어루〮 글혀〮 머귤〮디〮니라〮}}又方脚手轉筋赤蓼莖葉細切三合水四合酒二合同煎取四合分作二溫服{{*|ᄯᅩ〮 발〮 손 히〮미 옮〯거든〮 블근〮 엿귓〮 줄기〮와〮 닙〮과〮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세〯 홉과〮 믈〮 너〯 {{SIC|흡|홉}}과〮 술 두〯 홉과〮 ᄒᆞᆫᄃᆡ〮 글혀〮 네〮 호블〮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머그〮라〮}}又方脚轉筋用大蒜磨脚心令遍熱卽差{{*|ᄯᅩ〮 밠 히〮미 옮〯거든〮 굴〯근 마ᄂᆞ〮ᄅᆞᆯ〮 밠〮바다〮ᅌᅢ〮 ᄲᅵ븨〮여 두루 덥〯게〮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絞腸沙痛不可忍或展轉在地或起或仆其膓絞縮在腹此是中毒之深湏臾能令人死古方名乾霍亂急用塩一兩熱湯調灌入病人口中塩氣一到腹其痛卽定又將石沙炒令赤色冷水淬之良久澄淸水一二合服之愈{{*|ᄯᅩ〮絞교ᇢ〯腸땨ᇰ沙상ㅣ 알포〮ᄆᆞᆯ〮 ᄎᆞᆷ〮디 몯〯ᄒᆞ〮야〮 시혹〮 ᄯᅡ해〮 그울며〮 시혹〮 닐〯며〮 시혹〮 업더〮디〮여 그膓땨ᇰ 이〮 ᄇᆡ〮예〮뷔〯트〮러 움주쥐여〮 잇ᄂᆞ니〮 이〮 毒독〮ᄋᆞᆯ〮 마조〮미 기퍼〮 아니〮한 ᄉᆞᅀᅵ〮예〮 사〯ᄅᆞ미〮 죽게〮 ᄒᆞ〮ᄂᆞ니〮 녯〮 方바ᇰ文문에〮 일후미 乾간霍확〮亂롼이〮니 ᄲᆞᆯ리〮 소곰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더운〮 므〮레 프〮러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ᆡ〮 이베〮 브ᅀᅳ라〮 소고ᇝ 氣킝〮分분이〮 ᄇᆡ〮예〮 들〮면〮 그 알포〮미 곧〮 긋거든〮 ᄯᅩ〮호ᄀᆞᆫ〮 돌〯ᄒᆞᆯ〮 봇가 븕게〮 ᄒᆞ〮야〮 ᄎᆞᆫ〮므〮레 ᄃᆞᆷ가〮안초〮아 ᄆᆞᆯ겨〮 그 믈〮 ᄒᆞᆫ두〯 호블〮 머그〮면〮 됻〯ᄂᆞ〮니라}}
葛氏備急方霍亂煩悶湊滿者用塩納臍中灸二七壯{{*|霍확亂롼〮ᄒᆞ〮야〮 닶〮가와〮 탸ᇰ〯만ᄒᆞ닐 소고ᄆᆞᆯ〮 ᄇᆡᆺ보개〮 녀코〮 二ᅀᅵᆼ〮七치ᇙ 壯자ᇰ〮ᄋᆞᆯ〮 ᄯᅳ〮라}}又方霍亂心腹脹痛者服乾薑屑三方寸匕{{*|ᄯᅩ〮 霍확〮亂롼〮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탸ᇰ〯만ᄒᆞ〮야〮 알ᄂᆞ닐〮 乾간薑가ᇰㅅ ᄀᆞᆯᄋᆞᆯ세〯 수〮를 머기〮라〮}}又方小蒜一升㕮咀以水三升煮取一升頓服之{{*|ᄯᅩ〮 호ᄀᆞᆫ 마ᄂᆞᆯ〮 ᄒᆞᆫ 되〮ᄅᆞᆯ〮 사ᄒᆞ〮라〮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다〯 머그〮라〮}}又方{{*|生薑}}一斤切以水七升煮取二升分爲三服{{*|ᄯᅩ〮 生ᄉᆡᇰ薑가ᇰ ᄒᆞᆫ 斤근을〮 사ᄒᆞ〮라〮 믈〮 닐굽〮 되〮로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세〯헤 ᄂᆞᆫ화〮 머그〮라〮}}又方若轉筋桂半夏等分末方寸匕水一升和服{{*|ᄯᅩ〮 히〮미 올ᄆᆞ〮{{SIC|날〮|닐〮}} 桂ᄀᆒᆼ〮皮삥와〮 半반〮夏ᅘᅡ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수〮를〮 믈〮 ᄒᆞᆫ 되〮예〮 프〮러 머그〮라〮}}又方生大豆屑酒和服方寸匕{{*|ᄯᅩ〮 ᄂᆞᆯ콩 ᄭᆞᆯᄋᆞᆯ〮 수레〮 프〮로ᄃᆡ〯 ᄒᆞᆫ〮 수〮를〮 머그〮{{SIC|리〮|라〮}}}}又方治霍亂吐下後大渴多飮則殺人以黃米{{*|卽黍米}}五升水一斗煮之令得三升澄淸稍稍飮之莫飮餘物也{{*|ᄯᅩ〮 霍확〮乱롼〮ᄒᆞ〮야〮 吐통〮下ᅘᅡᆼ〮ᄒᆞᆫ 後ᅘᅮᇢ〯에〮 ᄀᆞ자ᇰ〮 목 ᄆᆞᆯ라〮 믈〮 하〮 머그〮면〮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기자ᇰᄡᆞᆯ〮 닷 되〮ᄅᆞᆯ〮 믈〮 ᄒᆞᆫ 마래〮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ᄆᆞᆰ안초〮아〮 젹젹 먹고〮 다ᄅᆞᆫ 믈〮 먹디〮 마롤〮디〮니라〮}}又方治霍亂轉筋垂死敗蒲席一握細剉漿水一盞煮汁溫溫頓服{{*|ᄯᅩ〮 霍확〮亂롼〮ᄒᆞ〮야〮 {{SIC|ᅙᅵ〮|히〮}}미 올마〯 죽ᄂᆞ닐〮 고툐〮ᄃᆡ〮 헌〯 부들〮 지즑〮 ᄒᆞᆫ 우후〮믈〮 ᄀᆞ〮ᄂᆞ리〮 사ᄒᆞ〮라〮漿쟈ᇰ水ᄉᆔᆼ〯 ᄒᆞᆫ 盞잔〮애〮 글혀〮 汁집〮을〮 ᄃᆞ시ᄒᆞ〮야〮 다〯 머그〮라〮}}
直指方霍亂吐瀉心腹作痛用炒塩二梡紙包紗護頓其胸前幷腹肚上以熨斗火熨氣透卽蘇續又以炒塩熨其背{{*|霍확亂롼〮 吐통〯瀉샹〯 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알커든〮 봇ᄀᆞᆫ〮 소곰 두〯보ᅀᆞ〮ᄅᆞᆯ〮 죠ᄒᆡ〮에〮 ᄡᆞ〮고〮 紗상로〮 ᄢᅳ려〮 가ᄉᆞᆷ〮과〮 ᄇᆡ〮예어ᇇ고〮 다리〮우리〮로〮 블〮 다마 다려〮 氣킝〮分분이〮ᄉᆞᄆᆞᄎᆞ{{SIC|먼〮|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ᄯᅩ〮 봇ᄀᆞᆫ〮 소고ᄆᆞ로 드ᇰ을〮 熨ᅙᅮᇙ〮ᄒᆞ라〮}}
聖惠方霍亂吐不止欲死 生薑{{*|二兩}}牛糞三合右以水三大盞煎至一盞半去滓分溫三服{{*|霍확〮亂롼〮ᄒᆞ〮야〮 吐통〯ᄅᆞᆯ〮 그치〮디 몯〯ᄒᆞ〮야〮 죽ᄂᆞ닐〮 生ᄉᆡᇰ薑가ᇰ 두〯 兩랴ᇰ〯과〮 ᄉᆈ〯ᄯᅩᇰ 서〯 호ᄇᆞᆯ〮 믈〮 세〯 큰〮 盞잔〮애〮 글혀〮 ᄒᆞᆫ 盞잔〮 半반〮애〮 니르〮커든〮 滓ᄌᆡᆼ〮 잇〯고〮 ᄃᆞ시 ᄒᆞ〮야〮 세〯 버네 머그〮라〮}}
經驗秘方治霍亂吐瀉丁香七枚細嚼新汲水送下如不能嚼硏細涼水調下亦可{{*|霍확亂롼〮 吐{{SIC|통〮|통〯}}瀉샹〯ᄅᆞᆯ〮 고툐〮ᄃᆡ〮丁뎌ᇰ香햐ᇰ 닐굽〮 나〯ᄎᆞᆯ〮 ᄂᆞ로니〮 십고〮 ᄀᆞᆺ 기룬〮 믈〮로 ᄂᆞ리〮오ᄃᆡ〮 ᄒᆞ〮다가〮 십디〮 몯〯거든〮 ᄀᆞ〮ᄂᆞ리〮 ᄀᆞ〮라 ᄎᆞᆫ〮므〮레 프〮러 ᄂᆞ리옴도〮 ᄯᅩ〮 됴〯ᄒᆞ〮니라〯}}又方菉豆 胡椒{{*|各七七粒}}右擣爲末新汲水調服不拘時{{*|ᄯᅩ〮菉록〮豆뚜ᇢ〮 와〮胡ᅘᅩᆼ椒죠ᇢ 와 各각〮 닐굽〮닐굽〮 나〯ᄎᆞᆯ〮 디허〮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ᄀᆞᆺ 기룬 므〮레 프〮러 머구〮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말〯라〮}}
醫方集成姜塩飮治乾霍亂欲吐不吐欲瀉不瀉 塩{{*|一兩}}生薑{{*|切半兩}}右同炒令色變以水一梡煎溫服甚者加童子小便一盞{{*|薑가ᇰ塩염飮ᅙᅳᆷ〯 은〮 乾간霍확〮亂롼〮이〮 吐통〯코져〮 호〮ᄃᆡ 吐통〯티〮 몯〯ᄒᆞ고 즈츼〮오져〮 호〮ᄃᆡ 즈츼〮디 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소곰 ᄒᆞᆫ 兩랴ᇰ〯과〮 生ᄉᆡᇰ薑가ᇰ 사ᄒᆞ〮로니〮 半반〮 兩랴ᇰ〯ᄋᆞᆯ ᄒᆞᆫᄃᆡ 봇가 비〮치 다ᄅᆞ거든〮 믈〮 ᄒᆞᆫ 보ᅀᆞ〮로〮 글혀〮 ᄃᆞ시 ᄒᆞ〮야〮 머교〮ᄃᆡ〮 甚씸〯ᄒᆞ니〮란〮 아ᄒᆡ〮 오좀〮 ᄒᆞᆫ 盞잔ᄋᆞᆯ〮 조쳐〮 머기〮라〮}}
壽域神方霍亂已死上屋喚魂以諸治皆至而猶不差捧病覆臥之伸兩臂對以繩度兩肘尖頭依繩下夾背脊大骨空中去脊各一寸灸之百壯不治者可灸肘椎已試數百人皆灸畢卽起坐驗{{*|霍확亂롼〮ᄒᆞ〮야〮 ᄒᆞ마〮 죽거든〮 집 우희〮 올아〮 넉슬〮 브르고〮 여러〮가짓〮 고툐〮ᄆᆞᆯ〮 다〯 호〮ᄃᆡ ᄉᆞᆫᄌᆡ〮 됴〯티 아니〮커든〯 病뼈ᇰ〮ᄒᆞ닐〮업더리〮와다 뉘이〮고〮 두〯 ᄇᆞᆯᄒᆞᆯ〮 펴고〮 노ᄒᆞ〮로 두〯 ᄇᆞᆯ톡〯 그〮틀 견주〮고〮 노ᄒᆞᆯ〮브터〮 드ᇰᄆᆞᄅᆞᆺ ᄲᅧ〮를〮 ᄢᅧ〮 가온〮ᄃᆡ 뷔우〮고〮 드ᇰᄆᆞᆯᄅᆞ〮로〮셔〮 各각〮 ᄒᆞᆫ 寸촌〮ᄋᆞᆯ〮 百ᄇᆡᆨ 壯자ᇰ〮ᄋᆞᆯ〮 ᄯᅮ〮ᄃᆡ 됴〯티 아닌〮ᄂᆞ니〮란 肘듀ᇢ〯椎ᄄᆔᆼᄅᆞᆯ〮 ᄯᅳ〮라 ᄒᆞ마〮 數슝〮百ᄇᆡᆨ〮人ᅀᅵᆫ을〮 디〯내〮요니〮 다〯ᄯᅩᆷ〮 ᄆᆞᄎᆞ〮면〮 즉〮재 니러〮 안ᄌᆞ니〮라〮}}又方治絞腸沙腹痛不可忍者嘔吐泄瀉及中署霍亂心煩渴不省人事兼治急心痛白蜜馬糞二味不以多少擂新水化下去滓頓服一碗雖曰穢汚却有神功無蜜亦可{{*|ᄯᅩ〮 絞교ᇢ〯腸땨ᇰ沙상ㅣ ᄇᆡ〮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ᄂᆞ〮니와〮 吐{{SIC|틍〯|통〯}}ᄒᆞ고〮즈츼〮ᄂᆞ니〮와〮 中듀ᇰ〮暑셩〯ᄒᆞ며〮 霍확〮亂롼〮ᄒᆞ〮야〮 ᄆᆞᅀᆞ미〮 煩뻔渴카ᇙ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ᄎᆞ〮리〮디〮 몯〯ᄒᆞ〮ᄂᆞ닐〮 고티〮고 과ᄀᆞᄅᆞᆫ〮 가ᄉᆞᆷ〮알힐〮 조쳐〮 고티〮ᄂᆞ니〮 ᄒᆡᆫ〮 ᄢᅮᆯ〮와〮 ᄆᆞᆯᄯᅩᇰ과〮 두〯 가{{SIC|저〮|지〮}}를〮 새〮 므〮레 프〮러 즛의 앗〯고〮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다〯 머그〮라〮 비록〮 더〯러〮우나〮 神씬奇긩ᄒᆞᆫ 功고ᇰ이〮 잇ᄂᆞ니〮 ᄢᅮᆯ〮 업〯서도〮 ᄯᅩ〮 ᄒᆞ리〮라〮}}又方用收蠶子的舊紙一幅務要去蠶子潔淨燒灰爲末用熱酒調服立效{{*|ᄯᅩ〮 누에〮ᄡᅵ〮 난 죠ᄒᆡ〮 ᄒᆞᆫ 張댜ᇰᄋᆞᆯ〮 누에〮ᄡᅵ〮ᄅᆞᆯ〮 조〮히 업〯게 ᄒᆞ고〮 ᄌᆡ〮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술로〮 프〮러 머그〮면〮 즉〮자히〮 됻〯ᄂᆞ〯니라〮}}又方治急肚痛絞膓沙用久乾猪糞一塊如指頭大用砂仁二箇碾爲末白湯調服妙{{*|ᄯᅩ〮 과ᄀᆞᆯ이〮 ᄇᆡ〮 알ᄑᆞᆫ 絞교ᇢ〯腸땨ᇰ沙상ᄅᆞᆯ〮 고툐〮ᄃᆡ 오래〮 ᄆᆞᄅᆞᆫ 도ᄐᆡ〮 ᄯᅩᇰ ᄒᆞᆫ 무저기〮 소ᇇ가락만〮 ᄒᆞ니〮와〮縮슉〮砂상 두〯 나〯ᄎᆞᆯ〮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尸厥第十==
經驗良方其證奄然死去四肢逆冷不省人事腹中氣走如雷鳴 焰焇{{*|半兩}}硫黃{{*|一兩}}右細硏如粉分作三服每服用好舊酒一大盞煎覺焰起傾於盞內盖着溫灌與服如人行五里又進一服不過二服卽醒兼灸頭上百會穴四十九壯兼臍下氣海丹田三百壯覺身體溫暖卽止{{*|그 證지ᇰ〮이〮 믄득〮 죽거든〮 四ᄉᆞᆼ〮肢징 ᄎᆞ〮고 人ᅀᅵᆫ事ᄊᆞᆼ〮 ᄎᆞ〮리디〮 몯〯ᄒᆞ고〮 ᄇᆡ〮 안해〮 氣킝分분이〮ᄃᆞᆫ뇨〮ᄃᆡ 울〮에 ᄀᆞᆮ〮ᄒᆞ니〮 焰염〮焇쇼ᇢ 半반〮 兩랴ᇰ〯과〮硫류ᇢ黃ᅘᅪᇰ〮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 세〯 服뽁〮애〮 ᄂᆞᆫ화〮 ᄒᆞᆫ 服뽁〮애〮 됴〯ᄒᆞᆫ 무근〮 술 큰〮 ᄒᆞᆫ 잔〮애〮 글혀〮 焰염〮焇쇼ᇢㅣ 니러〮나〮거든〮 잔〮애〮 브ᅀᅥ〮 둡고〮 ᄃᆞ시 ᄒᆞ〮야〮 브ᅀᅥ〮 머기〮고〮 사〯ᄅᆞ미〮 五ᅌᅩᆼ〮里링〯예〮 갈 만〮ᄒᆞ〮야〮 ᄯᅩ〮 ᄒᆞᆫ 服뽁〮ᄋᆞᆯ〮 머기〮면〮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 즉〮재 ᄭᆡ〮ᄂᆞ니〮 머릿〮 百ᄇᆡᆨ〮會ᅘᅬᆼ〮穴ᅘᆑᇙ〮ᄋᆞᆯ〮 四ᄉᆞᆼ〮十씹〮九구ᇢ〯 壯자ᇰ〮ᄋᆞᆯ〮 ᄯᅳ〯고〮 臍쪵下ᅘᅡᆼ〯와〮氣킝〮海ᄒᆡᆼ〯 와〮丹단田뗜 ᄋᆞᆯ〮 三삼百ᄇᆡᆨ〮 壯자ᇰ〮ᄋᆞᆯ〮 ᄯᅥ〮 모〮미 덥〯거든〮 말〯라〮}}
如無前藥用附子重七錢許炮熟去皮臍爲末分作二服每服用酒三盞煎至一盞溫服{{*|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附뿡〮子ᄌᆞᆼ〯 므〮긔 닐굽〮 돈〯 남ᄌᆞᆺᄒᆞ닐〮 炮뽀ᇢᄒᆞ〮야〮 니겨〮 것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 細솅〮末마ᇙ〮ᄒᆞ〮야〮 ᄂᆞᆫ화〮 두〯 服뽁〮애〮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술 세〯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잔애〮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又無附子用生薑自然汁半盞酒一盞煎百沸倂灌二服{{*|ᄯᅩ〮 附뿡〮子ᄌᆞᆼ〯 업〮거든〮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半반〮 잔〮ᄋᆞᆯ〮 술 ᄒᆞᆫ 잔〮ᄋᆞᆯ〮 글혀〮 一ᅙᅵᇙ〮百ᄇᆡᆨ〮 번솟글커든〮 조쳐〮 브ᅀᅩ〮ᄃᆡ〮 두〯 服뽁〮애 ᄒᆞ라〮}}
聖惠方治尸厥脉動而無氣氣閉不通故正如死聽其耳中脩脩有如嘯聲而股內暖者是也不治三日當死宜服朱砂丸 朱砂{{*|細硏}}雄黃{{*|細硏}}附子{{*|各三分炮裂去皮臍}}桂心{{*|一兩半}}巴豆{{*|二十枚去皮心硏}}右件藥擣羅爲末入硏了藥令勻煉蜜和丸如麻子大每服不計時候以粥飮下五丸不知更下二丸若利多則止之{{*|尸싱厥궈ᇙ〮을〮 고툐〮ᄃᆡ〮 脉ᄆᆡᆨ〮이〮뮈유〮ᄃᆡ〮 氣킝〮分분 업〯스며〮 氣킝〮分분이〮 마켜〮 通토ᇰ티〮 몯〯ᄒᆞᆯᄉᆡ〮 正져ᇰ〮히〮 주그〮니 ᄀᆞᆮ〮ᄒᆞ니〮 그 귀예〮 드로〮ᄃᆡ〮 脩슈ᇢ脩슈ᇢᄒᆞ〮야〮 ᄑᆞ〮라ᇝ 소ᄅᆡ〮 ᄀᆞᆮ〮고〮 다리 안〮히 더우〮니 이〮니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ᄋᆞᆳ〮마〯내 죽ᄂᆞ니〮 朱즁砂상丸ᅘᅪᆫᄋᆞᆯ〮 머귤디니〮 朱즁砂상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ᆯ〮오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나리 ᄀᆞᆯ〮오 附뿡〮子ᄌᆞᆼ〯ᄅᆞᆯ〮 各각〮 三삼分뿐〮을 炮뽀ᇢᄒᆞ〮야〮 ᄢᅢ혀〮 것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桂ᄀᆒᆼ〮心심 ᄒᆞᆫ 兩랴ᇰ〯 半반〮과〮巴방豆뚜ᇢ〮 스〮믈 나〯ᄎᆞᆯ〮 것과〮 소〯ᄇᆞᆯ〮 앗〯고 ᄀᆞ〮라 이 藥약〮을〮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고〮 몬져 ᄀᆞ〮론 藥약〮ᄋᆞᆯ〮 녀허〮 골오〮 섯거〮 煉련〯혼〮 ᄢᅮ레 丸ᅘᅪᆫ 지ᅀᅩ〮ᄃᆡ 열ᄡᅵ〮만〮 케〮 ᄒᆞ〮야〮 머규〮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粥쥭〮므〮레 다ᄉᆞᆺ〮 丸ᅘᅪᆫᄋᆞᆯ〮 ᄂᆞ리〮오고〮 아〯디 몯〯거든〮 다시〮 두〯 丸ᅘᅪᆫᄋᆞᆯ〮 ᄂᆞ리〮올디〮니 즈츼〮요ᄆᆞᆯ〮 하〮 ᄒᆞ〯야ᄃᆞᆫ〮 그치〮라〮}}
葛氏備急方尸蹶之病卒死而脉猶動灸鼻人中七壯又灸陰囊下去下部一寸百壯若婦人灸兩乳中閒又云爪刺人中良久又針人中至齒立起{{*|尸싱厥궈ᇙ〮ㅅ 病뼈ᇰ〮이〮 과ᄀᆞᆯ이〮 주구〮ᄃᆡ 脉ᄆᆡᆨ〮이〮 ᄉᆞᆫᄌᆡ〮 動또ᇰ〯ᄒᆞ〮ᄂᆞ니〮 人ᅀᅵᆫ中듀ᇰ을〮 七치ᇙ〮壯자ᇰ〮ᄋᆞᆯ〮 ᄯᅳ〮고 ᄯᅩ〮陰ᅙᅳᆷ囊나ᇰ 아래〮 밋굼그〮로셔〮 ᄒᆞᆫ 寸촌〮ᄋᆞᆯ〮 百ᄇᆡᆨ〮壯자ᇰ〮ᄋᆞᆯ〮 ᄯᅳ〮라 ᄒᆞ〮다가〮 겨〯지비〮어든〮 두〯 졋〮 가온〮ᄃᆡᆯ〮 ᄯᅳ〮라〮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소ᇇ토ᄇᆞ〮로〮 오래〮ᄣᅵᆯ어〮 시며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針짐호〮ᄃᆡ 니〮예 다ᄃᆞᆮ게〮 ᄒᆞ면〮 즉〮자히〮 니〯ᄂᆞ〮니라〮}}又方菖蒲屑納鼻兩孔中吹之令人以桂屑着舌下{{*|ᄯᅩ〮 菖챠ᇰ蒲뽕ㅅ ᄀᆞᆯᄋᆞᆯ 두〯 곳〮굼긔〮 녀코〮 불〯오〮 사〯ᄅᆞ미〮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ᆯᄋᆞ〮로〮 혀 아래〮 ᄇᆞᄅᆞ라〮}}又方熨其兩脅下取竈中墨如彈丸漿水和飮之湏臾三四{{*|ᄯᅩ〮 두〯 녀블 熨ᅙᅮᇙ〮ᄒᆞ고 브ᅀᅥ〮븻〮 검듸〮여ᇰ을〮彈딴子ᄌᆞ〯 만〮 ᄒᆞ닐〮 가져〮 漿쟈ᇰ水ᄉᆔᆼ예〮 프〮러 머교〮ᄃᆡ〮 아니〮한 ᄉᆞᅀᅵ〮예〮 서〯너〮 번 ᄒᆞ〮라〮}}又方針百會入三分補之又針足大指甲下內側去甲三分又足指甲上各入三分{{*|ᄯᅩ〮 百ᄇᆡᆨ〮會ᅘᅬᆼ〮ᄅᆞᆯ〮 針짐호〮ᄃᆡ 三삼分뿐〮에 들〮에 ᄒᆞ〮야〮 補봉〯ᄒᆞ고〮 ᄯᅩ〮 밠〮 엄지〮가락톱〮 아래〮 안〮녁 겨틀〮 토〮ᄇᆞ로〮셔 三삼分뿐〮만 ᄒᆞᆫᄃᆡ〮 針짐ᄒᆞ고〮 ᄯᅩ〮 밠〮톱 우흘〮 各{{SIC|긱〮|각〮}}各각〮 三삼分뿐〮이〮 들〮에 針짐ᄒᆞ라〮}}又方灸膻中穴二十八壯{{*|ᄯᅩ 膻선中듀ᇰ穴ᅘᆑᇙ〮을〮 二ᅀᅵᆼ〮十씹〮八바ᇙ〮壯자ᇰ〮을〮 ᄯᅳ〮{{SIC|리〮|라〮}}}}
==纏喉風喉閉第十一<sub>喉腫舌腫失音附</sub>==
經驗良方其證先兩日胸膈氣緊取氣短促驀然咽喉腫痛手足厥冷氣閉不通頃刻不治 巴豆{{*|七粒三生四熟生者去殼生硏熟者去殼燈上燒存性}}雄黃一塊{{*|如皂角子大透明者細硏}}鬱金一箇{{*|蟬肚者硏爲末}}右三味硏末每服半字用茶淸兩呷許調下口噤咽塞用小竹管納藥吹入喉中湏臾吐利卽醒{{*|그 證지ᇰ〮이〮 몬져 이트〮를〮 가ᄉᆞᇝ〮氣킝〮分분이〮 답답ᄒᆞ〮야〮 氣킝〮分분ᄋᆞᆯ〮 取츙〯호〮미 뎌르고〮 ᄌᆞᆺ다가〮 믄〮득〮 모기〮 븟고〮 손〮바〮리 ᄎᆞ〮고 氣킝〮分분이〮 마가〮 通토ᇰ티〮 몯〯ᄒᆞ〮ᄂᆞ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고티〮디〮 몯〯ᄒᆞ〮ᄂᆞ〮니라〮 巴방豆뚜ᇢ〮 닐굽〮 나〯ᄎᆞ로〮 세〯흔 生ᄉᆡᇰ이〮오〮 네〯흔 니겨〮 生ᄉᆡᇰ으〮란〮 거피〮 밧겨〮 ᄀᆞᆯ오 니그〮니란〮 거피〮 밧기〮고〮 드ᇰ자ᇇ〮브〮레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라〮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무저기〮 皂쪼ᇢ〯角각〮 ᄡᅵ〮만〮 ᄒᆞ니〮 ᄉᆞᄆᆞᆺ ᄇᆞᆯᄀᆞ〮닐〮 ᄀᆞ〮ᄂᆞ〮리〮 ᄀᆞᆯ〮라〮鬱ᅙᅮᇙ〮金금 ᄒᆞᆫ 낫〯 ᄆᆡ〮야ᄆᆡ〮 ᄇᆡ〮 ᄀᆞᆮ〮ᄒᆞ닐〮 細솅〮末마ᇙ〮ᄒᆞ〮야〮 세〯 가짓〮 마〮ᄉᆞᆯ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半반〮 字ᄍᆞᆼ〮ᄅᆞᆯ〮 머교〮ᄃᆡ 찻믈〮 두〯 머굼〮만〮 ᄒᆞᆫᄃᆡ〮 프〮러 ᄂᆞ리〯오라〮 입〮 마고〮믈오 모기〮 마고〮 븟거든〮 져〮근 대〮로ᇰ애 藥약〮ᄋᆞᆯ〮 녀허〮 목 안해〮 불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吐통〯ᄒᆞ〮고〮 즈츼〮면〮 곧 ᄭᆡ〮ᄂᆞ니〮라〮}}
如無前藥用川升麻四兩剉碎水四椀煎一椀灌服{{*|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川{{SIC|ᄌᆑᆫ|ᄎᆑᆫ}}升시ᇰ麻망 넉〯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믈〮 네〯 보ᅀᆞ애〮 ᄒᆞᆫ 보ᅀᆡ〮 ᄃᆞ외에〮 글혀〮 브ᅀᅳ라〮}}
又無川升麻用皂角三莖搥碎挼一盞灌服或吐或不吐卽安{{*|ᄯᅩ〮 川{{SIC|ᄌᆑᆫ|ᄎᆑᆫ}}升시ᇰ麻망 업〯거든〮 皂쪼ᇢ〯角각〮 세〯 줄{{SIC|길〮|걸〮}} {{SIC|ᄯᅳ|ᄯᅮ}}드〮려〮 ᄇᆞᆺ아〮 ᄒᆞᆫ 자내〯 프〮러 브ᅀᅳ라〯 시혹〮 吐통〯커나〮 시혹〮 吐통〯티〮 아니〮커나〮 즉〮재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朱氏集驗方吹喉散治咽喉腫痛 朴硝{{*|四兩別硏}}甘草{{*|一兩生末}}右硏勻每用半錢乾擦喉如腫甚用竹管子吹入喉中爲佳{{*|吹ᄎᆔᆼ喉ᅘᅮᇢ散{{SIC|신|산}} 은〮 목 브ᅀᅳ닐〮 고티ᄂᆞ니〮朴박〮硝쇼ᇢ 넉〮 兩랴ᇰ〯ᄋᆞᆯ〮 各각〮別벼ᇙ〮히〮 ᄀᆞᆯ〮오〮 甘감草초ᇢ〯 ᄒᆞᆫ 兩량〯ᄋᆞᆯ〮 生{{SIC|ᄉᆡᆼ|ᄉᆡᇰ}}ᄒᆞ닐〮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라 골아〮 半반〮 돈〯ᄋᆞᆯ〮 ᄆᆞᄅᆞ닐〮 모긔〮 ᄇᆞᆯ로〮ᄃᆡ〮 브ᅀᅮ〮미 甚씸〯커든〮 대〮로ᅌᆞ〮로 부러〮 목 안해 드〮류미〮 됴〯ᄒᆞ〮니라〮}}
經驗秘方治懸壅暴腫 白礬 塩右等分爲末以筯頭點少許在懸壅上{{*|목져〮지 과글이 브ᅀᅳ닐〮 고툐〮ᄃᆡ 白ᄈᆡᆨ〮礬뻔과〮 소곰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졋가락 그{{문자 주석|테〮|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져〮기 무텨〮 목졋 우희〮 ᄇᆞᄅᆞ라〮}}又方乾薑半夏等分爲末以少許着舌下{{*|ᄯᅩ〮 乾간薑가ᇰ과〮 半반〮夏{{SIC|ᅘᅵᆼ|ᅘᅡ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기 혀 아래〮 녀흐라〮}}又方一字散主喉痺氣塞不通欲死者 雄黃{{*|一分別硏}}蝎梢{{*|七枚}}猪牙皂角{{*|七鋌}}白礬{{*|生硏一錢}}藜蘆{{*|一錢}}右細末每用一字吹入鼻中頑涎卽吐效{{*|ᄯᅩ〮一ᅙᅵᇙ〮字ᄍᆞᆼ散산〮 은〮 모기〮 브ᅀᅥ〮 氣킝〮分분이〮 {{SIC|아|마}}가〮 通토ᇰ티〮 몯〯ᄒᆞ〮야 죽ᄂᆞ닐 主즁〮ᄒᆞ니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分뿐을〮 各각別벼ᇙ히 ᄀᆞᆯ오 蝎허ᇙ〮梢쇼ᇢ 닐굽〮 낫〯과〮 皂쪼ᇢ〯角각 닐굽〮 鋌뗘ᇰ〯과 白ᄈᆡᆨ礬뻔 生{{SIC|ᄉᆡᆼ|ᄉᆡᇰ}}ᄒᆞ닐〮 ᄀᆞ〮라 ᄒᆞᆫ 돈〯과〮 藜래蘆롱 ᄒᆞᆫ 돈〯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字ᄍᆞᆼ〮ᄅᆞᆯ〮 곳〮굼긔〯 부러 녀허〮 건〯추〮믈 吐통〯ᄒᆞ면〮 됻〯ᄂᆞ〮니라}}又方喉閉深腫連頰吐氣數名馬喉閉馬㗸鐵{{*|一具}}右用水三盞煮一盞溫服又蒜塞耳鼻中{{*|ᄯᅩ〮 모기〮 막고〮 ᄀᆞ자ᇰ〮 브ᅀᅥ〮 ᄲᅡ매〮 닛〯고〮 氣킝分분을〮 吐통〯호〮미 ᄌᆞᄌᆞ〮면〮 일후〮미 ᄆᆞᆯ목브ᅀᅮ〮미니〮馬망〯含ᅘᅡᆷ쇠〮 ᄒᆞ나ᄒᆞᆯ〮 믈〮 세〯 잔〮ᄋᆞ로〮 ᄒᆞᆫ 잔〮 ᄃᆞ외{{SIC|어〮|에〮}} 글혀〮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ᄯᅩ〮 마ᄂᆞ〮ᄅᆞᆯ〮 귀〮와〮 고해〮 고ᄌᆞ라〮}}又方如聖散治舌腫喉痺 川芎 桔梗 薄苛葉 甘草 盆硝{{*|各等分}}右爲細末每用一錢乾摻{{*|ᄯᅩ〮如ᅀᅧᆼ聖셔ᇰ〮散산 은〮 혀〮 븟고〮 목 브ᅀᅳ닐〯 고티〮ᄂᆞ니〮川{{SIC|ᄌᆑᆫ|ᄎᆑᆫ}}芎쿵 과〮 桔겨ᇙ〮梗겨ᇰ〯과〮薄팍〮荷ᅘᅡᆼㅅ 닙〮과〮 甘감草초ᇢ〯와〮盆뽄硝쇼ᇢ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곰〮 ᄆᆞᄅᆞ닐〮 ᄇᆞᄅᆞ라〮}}又方舌忽腫硬塞悶百草霜食塩等分井水調塗舌上卽安{{*|ᄯᅩ 혜〮 忽호ᇙ然ᅀᅧᆫ히〮 브ᅀᅥ〮 세웓고〮 답답ᄒᆞ〮거든〮 百ᄇᆡᆨ〮草초ᇢ〯霜사ᇰ과〮 소〮곰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우믌〮 므〮레 프〮러 혀〮에〮 ᄇᆞᄅᆞ면 즉〮재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直指方白藥散治喉中熱塞腫疼散血消痰白藥 朴硝{{*|等分}}右爲末以小管子吹入喉{{*|白ᄈᆡᆨ〮藥약散산 은〮 목 안〮히 더워〮 마고〮 브ᅀᅳ닐〮 고티〮ᄂᆞ니〮 피〮ᄅᆞᆯ〮 슬〮며 痰땀〮을〮 노기〮ᄂᆞ니〮라 白ᄈᆡᆨ〮藥약〮{{SIC|괴〮|과〮}} 朴팍硝쇼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근 대〮롱ᄋᆞ〮로 부러〮 모ᄀᆡ〮 녀흐라〮}}
衛生易{{*|簡方}}纏喉風及喉痺用蠶退紙燒灰存性煉蜜丸如雞頭大含化嚥津{{*|纏뗜喉ᅘᅮᇢ風보ᇰ과〮 목 브ᅀᅳ닐〮 누에〮ᄡᅵ〮 난 죠ᄒᆡ〮ᄅᆞᆯ〮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야〮 煉련〮혼〮 ᄢᅮ〮레 丸ᅘᅪᆫ을〮 지ᅀᅩᄃᆡ〮雞곙頭뚜ᇢ實씨ᇙ 만〮 게〮 ᄒᆞ〮야〮 머구〮머 노겨〮 춤〮 ᄉᆞᇝ기〮라〮纏뗜喉ᅘᅮᇢ風보ᇰ 은〮 과ᄀᆞᄅᆞᆫ목더시〮라〮}}又方纏喉風氣不通雄黃一塊新汲水磨急灌吐卽差{{*|ᄯᅩ 纏뗜喉ᅘᅮᇢ風보ᇰ에〮 氣킝分분이〮 通토ᇰ티〮 아니〮커든〮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무저글〮 새〮 므〮레 ᄀᆞ〮{{SIC|리〮|라〮}} ᄲᆞᆯ리〮 브ᅀᅥ 吐통〯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咽喉腫閉 甘草 白礬{{*|等分}}右爲細末每以半錢許入口中津液嚥下{{*|ᄯᅩ 모기〮 브ᅀᅥ〮 마ᄀᆞ〮닐〮 고툐〮ᄃᆡ〮 甘감草초ᇢ〯와 白ᄈᆡᆨ〮礬뻔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半반〮 돈〯 남ᄌᆞ샤 입〮 안해〮 녀허〮셔〮 추〮므로〮 ᄂᆞ리〮오라〮}}
聖惠方咽喉閉不通 硇砂 馬牙硝{{*|等分}}右細硏令勻用銅筯頭於水中 蘸令濕搵藥末點於咽喉中{{*|모기〮 마가〮 通토ᇰ티〮 아니ᄒᆞ닐〮 硇뇨ᇢ砂상와〮 馬망〯牙ᅌᅡᆼ硝쇼ᇢ 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놋〮졋〮 그〮트로〮 므〮레 저〮져〮 藥약〮ᄋᆞᆯ〮 무텨〮 목 안해〮 디그〮라〮}}又方咽喉閉塞口噤雄雀糞細硏每服半錢以溫水調灌{{*|ᄯᅩ〮 모기〮 막고〯 입〮 버〯리디〮 몯〯ᄒᆞ닐 수〮새〯 ᄯᅩ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半반〮 돈〯을〮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ᅳ라〮}}又方咽喉生穀賊若不急治亦能殺人用針刺破令黑血出後含馬牙硝一小塊子嚥津卽差{{*|ᄯᅩ〮 모ᄀᆡ〮穀곡〮賊쪽〮 이〮 나〮거든〮 時씽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 ᄯᅩ〮 能느ᇰ히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針짐으〮로〯 허러〮 거믄〮 피나게 ᄒᆞ고〮 馬망〮牙ᅌᅡᆼ硝쇼ᇢ ᄒᆞᆫ 져〯근 무저글〮 머구머 추믈 ᄉᆞᆷᄭᅵ면〮 즉재 됻〯ᄂᆞ〮니〮라〮 穀곡賊쪽〮은〮 穀곡〮食씩〮에〮 몯〯내〮ᄑᆡᆫ〮 이사기〮 굳고〮{{SIC|ᄭᅵ|ᄭᅡ}}ᄭᅡᆯᄒᆞᆫ 거시〮니〮 몰〯라 ᄡᆞ〮리〮라〮 머고면〮 목 안히 브ᅀᅥ〮 通토ᇰ티〮 아니〮ᄒᆞ〮ᄂᆞ니〮 일후〮믈 목 안해〮 穀곡賊쪽〮 나다〮 ᄒᆞ〮ᄂᆞ〮니라〮}}又方以馬牙硝細硏緜裹半錢含化嚥津以差爲度{{*|ᄯᅩ〮 馬망〯牙ᅌᅡᆼ硝쇼ᇢ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半반〮 돈〯ᄋᆞᆯ소오매〮 ᄢᅳ려〮 머구머 노겨〮 춤〮 ᄉᆞᆷᄭᅭ〮ᄃᆡ〮 됴〯ᄒᆞᆯ ᄭᆞ자ᇰ ᄒᆞ라}}又方咽喉腫痛語聲不出豉半升以水二大盞煎至一大盞去滓分爲二服相繼稍熱服之令有汗出卽差{{*|ᄯᅩ〮 목 브ᅀᅥ 소ᄅᆡ〮 나디〮 아니〮커든〮 젼국 半반〮 되〮ᄅᆞᆯ〮 믈 두〯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큰〮 잔애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두〯 服뽁〮애〮 ᄂᆞᆫ화〮 서르 닛우〮 져〯기 덥〯게〮 ᄒᆞ〮야〮 머거〮 ᄯᆞᆷ〮나게〮 ᄒᆞ면〮 곧〮 됻〯ᄂᆞ〮니라〮}}
壽域神方舌忽脹出口外雞冠上刺血磁盞盛浸舌就嚥下卽縮{{*|혜〮 과글이 부러〮나〮 입〮 밧긔〮 나〮거든〮 ᄃᆞᆯᄀᆡ〮 벼〮츨〮 ᄡᅥᆯ어〮 피〮내〯야 沙상〮잔애〮 담〯고〮 혀를〮 ᄃᆞᆷ가〮셔 ᄉᆞᆷᄭᅵ〮면〮 즉〮재움처〮 드〮ᄂᆞ니라〮}}
==骨鯁第十二==
醫方集成治骨鯁入喉 縮砂 甘草{{*|各等分}}右爲末緜裹少許噙之旋旋嚥津久之隨痰出{{*|ᄲᅨ〮 모긔〮거〯닐〮 고툐〮ᄃᆡ 縮슉砂상와〮 甘감草초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소오{{SIC|마〮|ᄆᆡ〮}} 져〯기 ᄢᅳ〮려〮 머구〮머 젹젹〮 춤〮 ᄉᆞᆷᄭᅵ〮면〮 오라〮면〮 痰땀 조차〮 나〮ᄂᆞ〮니라〮}}又方野紵根洗淨不以多少搗爛如泥每用龍眼大如被雞骨所傷以雞羹化下如被魚骨所傷以魚羹汁化下{{*|ᄯᅩ〮 모싯 불휘〮ᄅᆞᆯ〮 조〮히 시서〮 디호〮ᄃᆡ 니균〮 ᄒᆞᆰᄀᆞ〮티 ᄒᆞ〮야〮 龍료ᇰ眼ᅌᅡᆫ〯만〮 ᄒᆞ니〮ᄅᆞᆯ〮 ᄃᆞᆯ긔〮 ᄲᅧ〮에〮 傷샤ᇰ커든〮 ᄃᆞᆰ湯타ᇰ〯ㅅ 즈〮브로〮 ᄂᆞ리오고〮 고깃〮 ᄲᅧ〮에 傷샤ᇰ커든〮 生ᄉᆡᇰ鮮션湯타ᇰ〮ㅅ 즈〮브로〮 ᄂᆞ리〮오라}}
經驗良方治骨硬不下先嚼白茯苓一錢重次以白礬湯嚥下{{*|ᄲᅨ〮 거러〮 ᄂᆞ리〮디〮아닌〮ᄂᆞ닐〮 고툐〮ᄃᆡ〮 몬져白ᄈᆡᆨ〮茯뽁〮苓려ᇰ ᄒᆞᆫ 돈〯ᄋᆞᆯ 십고 버거〮白ᄈᆡᆨ〮礬뻔湯타ᇰ〮으〮로〮 ᄂᆞ리〮오라〮}}又方治魚骨用白膠香細細呑下{{*|ᄯᅩ〮 믌〮고깃〮 ᄲᅧ〮걸우〮닐〮 고툐〮ᄃᆡ白ᄈᆡᆨ〮膠교ᇢ香햐ᇰ을〮 젹젹 ᄉᆞᆷᄭᅧ〮 ᄂᆞ리〮오라〮}}又方皂角少許吹入鼻{{*|ᄯᅩ〮 皂쪼ᇢ〮角각〮을〮 져〯기 곳〮굼긔〮 부러〮 녀흐라}}又方口念鸕鶿鸕鶿立愈{{*|ᄯᅩ〮 이베〮 鸕롱鶿ᄍᆞᆼ 鸕롱鶿ᄍᆞᆼᄒᆞ〮야〮 念념〮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鸕롱鶿ᄍᆞᆼᄂᆞᆫ〮 가마오〮디라〮}}
朱氏集驗方治食鯉魚骨硬貫衆不以多少濃煎汁一盞半分三服幷進連服三劑{{*|鯉링〯魚ᅌᅥᆼ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貫관〮衆쥬ᇰ〮을〮 두터이〮 글혀〮 즈〮블〮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세〯 服뽁〮애〮 ᄂᆞᆫ화〮 다〯 머구〮ᄃᆡ 닛우〮 세〯 劑쪵〮ᄅᆞᆯ〮 머그〮라〮}}又方巧匠取喉鉤將繭剪如錢大用物搥四面令軟以油潤之仍中通一竅先穿上鉤線次穿數珠三五枚令兒正坐開口漸添引數珠挨之到喉覺至繫鉤處乃以向下一推其鉤自下而脫卽向上急出之見蠶錢向下裹定鉤線鬚而出並無所損{{*|ᄯᅩ〮 工고ᇰ巧교ᇢ〯ᄒᆞᆫ 匠쨔ᇰ〮ㅅᅀᅵᆫ이〮 아ᄒᆡ〮 모ᄀᆡ〮 건〯 낙〮ᄉᆞᆯ〮 아ᅀᅩ〮ᄃᆡ〮 고티〮ᄅᆞᆯ〮 돈〯ᄀᆞ〮티 ᄇᆞ〮리고〮 네〯 面면〮을〮 ᄯᅮ드〮려 보ᄃᆞ〮랍게〮 ᄒᆞ고〮 기르〮므로〮 저지〮고〮 가온〮ᄃᆡ〮 ᄒᆞᆫ 구무들워〮 몬〮져낛〮긴헤〮 ᄢᅦ〯오〮 버거〮念념〮珠즁 세〯다ᄉᆞᆺ〮 나〯ᄎᆞᆯ〮 ᄢᅦ〯오〮 아ᄒᆡ〮로〮 바ᄅᆞ 아ᇇ고〮 입〮버〯리〮게 코〮 졈〯졈〯 念념〮珠즁를〮 더〮 미러〮 모ᄀᆡ〮 다ᄃᆞᆮ게〮 ᄒᆞ〮야〮 낛〮 ᄆᆡ욘〮 ᄃᆡ〮 니른〮가〮 식브거늘〮 아래〮로〮 ᄒᆞᆫ 번 미〯니 그 낙〮시 제〯 ᄂᆞ려〮 버서〮디〮거늘 즉〮재 우흐〮로 時씽急급〮히〮 내〯오〮 고티〮ᄅᆞᆯ〮 보니〮 아래〮로 낙〮줄〮와〮 낛〮미느〮를〮 ᄢᅳ러〮 나〮 귿〮 헌〯 ᄃᆡ 업〯더라〮}}
聖惠方治食魚骨鯁以魚網燒灰細硏水調服一錢又方以魚網䨱頭立下{{*|믌〮고기〮 먹다가〮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고깃〮 그〮므를〮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ᄯᅩ〮 고깃〮 그〮므를〮 머리〮예〮 두프〮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又方含水獺骨立出或爪亦得{{*|ᄯᅩ〮 水ᄉᆔᆼ〯獺타ᇙ〮의〮 ᄲᅧ〮를〮 머구〮머〮시면〮 즉〮재 나〮ᄂᆞ니〮 시혹〮 밠〮톱〮도〮 ᄯᅩ〮 ᄒᆞ리〮라〮}}又方以牛筋水浸細擘以線繫如彈子大持線端呑之入喉至哽處徐徐引之鯁着筋卽出{{*|ᄯᅩ〮 ᄉᆈ〯 히〮믈〮 므〮레 ᄃᆞᆷ가〮 ᄀᆞ〮ᄂᆞ리〮 ᄧᆡ〮야〮 실〯로〮 ᄆᆡ요〮ᄃᆡ〮 彈딴子ᄌᆞᆼ만〮 케〮 ᄒᆞ〮야〮 싨〯그〮틀 잡고〮 ᄉᆞᆷᄭᅧ〮 모ᄀᆡ〮 드〮려 ᄲᅧ〮 건〯 ᄃᆡ 니르〮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ᄃᆞᆼᄀᆡ〮면〯 ᄲᅧ〮 히〮메 바켜〮 즉〮재 나〮ᄂᆞ〮니라〮}}又方以虎糞或狼糞燒灰細硏以水調一錢服之{{*|ᄯᅩ〮 버〯믜〮 ᄯᅩᆼ이〮나〮 시혹〮 일〮희 ᄯᅩᆼ이〮나〮 ᄌᆡ〮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又方以虎骨或狸骨擣細羅爲散以水調一錢服之{{*|ᄯᅩ〮 버〯믜〮 ᄲᅨ〮나〯 시혹 ᄉᆞᆯ긔〮 ᄲᅨ〮나 디허〮 ᄀᆞ〮ᄂᆞ리〮처〮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又方以硇砂半錢口中咀嚼嚥之立下{{*|ᄯᅩ〮 硇뇨ᇢ砂상 半반〮 돈〮ᄋᆞᆯ〮 이베〮 시버〮 ᄉᆞᆷᄭᅵ〮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又方治誤呑鉤若線猶在手中者莫引之但急以珠璫若薏苡子輩穿貫着線稍稍令推至鉤處小小引之則出{{*|ᄯᅩ〮 낙〮ᄉᆞᆯ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ᄒᆞ〮다가〮 긴〮히 소내〮 잇ᄂᆞ닌〮 ᄃᆞᇰᄀᆡ〮디 말〯오〮 ᄲᆞᆯ리〮 구스〮리나〮 율믜나 긴헤〮 ᄢᅦ〯어〮 졈〯졈〯 미러〮 낙새〮 다ᄃᆞᆮ게〮 ᄒᆞ고〮 젹젹 ᄃᆞᇰᄀᆡ〮면〮 나〮ᄂᆞ〮니라〮}}又方以琥珀珠着線貫之推令前入至鉤又復推以索引出矣或水精珠亦佳無珠諸堅實物磨令滑作孔用之{{*|ᄯᅩ〮琥홍珀ᄑᆡᆨ〮 구스〮를〮 긴헤 ᄢᅦ〮여〮 미러〮 낙새〮 다ᄃᆞᆮ게〮 ᄒᆞ고〮 ᄯᅩ〮 미러〮혀면〮 나〮ᄂᆞ〮니라〮 시혹〮水ᄉᆔᆼ〯精져ᇰ 도〮 ᄯᅩ〮 됴〯ᄒᆞ니 구슬〯 업〯거든〮 구든〮 거슬〮 ᄀᆞ〮라 ᄆᆡᆺᄆᆡᆺ게〮 ᄒᆞ〮야〮 구무 들워〮 ᄡᅳ〮라〮}}又方治誤呑針以上好磁石如小彈子大含之卽出{{*|ᄯᅩ 바ᄂᆞᆯ〮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됴〯ᄒᆞᆫ指징〯南남石쎡〮 이〮 져〯근 彈딴子ᄌᆞᆼ〯만 ᄒᆞ닐〮 머구〮머{{문자 주석|시|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면〮 즉〮재 나ᄂᆞ니라〮}}
經驗秘方治誤呑錢百部根四兩酒一升浸一宿溫作二服{{*|돈〯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百ᄇᆡᆨ〮部뽕〯根ᄀᆞᆫ 넉〯 랴ᇰᄋᆞᆯ〮 술 ᄒᆞᆫ 되〮예〮 ᄒᆞᄅᆞᆺ바〮ᄆᆞᆯ〮 ᄃᆞᆷ가〮 ᄃᆞ시 ᄒᆞ〮야〮 두〯 버네〮 머그〮라〮}}又方服淸蜜二盞{{*|ᄯᅩ〮 淸쳐ᇰ蜜미ᇙ〮 두〯 잔〮ᄋᆞᆯ〮 머그〮라}}又方濃煎艾湯一二盞飮之{{*|ᄯᅩ〮 ᄡᅮ〮글 두터이〮 글혀〮 ᄒᆞᆫ두〯 자〮ᄂᆞᆯ 머그〮라〮}}又方治誤呑針釘鉤子魚骨雜物多食肥羊脂肉及諸肉必自裹出{{*|ᄯᅩ〮 바ᄂᆞᆯ〮와〮 몯〮과〮 낛〮과〮 고깃 ᄲᅧ〮와〮 雜짭〮거슬〮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진 羊야ᇰᄋᆡ〮 기름〮과〮 고기〮와〮 여러〮 가짓〮 고기〮ᄅᆞᆯ〮 만〯히 머그〮면〮 절로〮 ᄢᅳ려〮 나〮ᄂᆞ〮니라〮}}又方木炭爲細末每服一錢冷水調下頓服自然裹於大便中出{{*|ᄯᅩ〮숫글〮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ᄋᆞᆯ〮 ᄎᆞᆫ〮므〮레 프러 다〯 머그면〮 自ᄍᆞᆼ〮然ᅀᅧᆫ히〮 大땡〮便뼌에〮 ᄢᅳ려〮 나〮ᄂᆞ〮니라〮}}
衛生易簡方治一切骨鯁用朴硝噙化{{*|一ᅙᅵᇙ〮切촁〮ㅅ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朴팍硝쇼ᇢᄅᆞᆯ〮 머구〮머 노기〮라〮}}又方用雞蘇朴硝等分如彈子大仰臥噙化三五丸卽愈{{*|ᄯᅩ〮雞곙蘇송와〮 朴팍〮硝쇼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彈딴子ᄌᆞᆼ〯만〮 ᄒᆞ닐〮졋바〮누〮어〮 세〯 다ᄉᆞᆺ〮 버늘〮 머구〮머 노기〮{{문자 주석|면〮|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즉〮재 됻〯ᄂᆞ〮니라〮}}
壽域神方治諸骨鯁用不蛀皂角一片槌碎作四截銚內炒令焦黑酸米醋一盞澆之用碗覆一茶久取出放溫漱嚥下{{*|여러〮 가짓〮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벌에〮 먹디〮 아니〮ᄒᆞᆫ 皂쪼ᇢ〯角각〮 ᄒᆞᆫ 편〮을〮 ᄯᅮ드〮려 네〯헤 그처〮 새용〮 안해〮 봇가〮 검〯게 ᄒᆞ고〮 싄 초 ᄒᆞᆫ 잔〮ᄋᆞᆯ〮 븟고〮 보ᅀᆞ로 두퍼〮 ᄒᆞᆫ 차 다릴〮 ᄉᆞᅀᅵ〮만〮 커든〮 내〯야〮 ᄃᆞ시 ᄒᆞ〮야〮 야ᇰ〯지ᄒᆞ〮야〮 ᄉᆞᆷᄭᅵ〮라〮}}又方用覆盆子根取淨洗釅醋瓦礶煎濃汁用紙盖礶口留一孔令患人開口置孔熏一二時久骨自下{{*|ᄯᅩ〮覆폭〮盆뽄子ᄌᆞᆼ〯ㅅ 불휘〮ᄅᆞᆯ〮 조〮히 시서〮 초로〮 딜湯타ᇰ〮礶관〮에〮 즙〮이〮 두〮텁〮게〮 글히〮고〮 죠ᄒᆡ〮로〮 湯타ᇰ〮礶관〮 이〮블〮 막고〮 ᄒᆞᆫ 굼글〮 두〮어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ᆞ〮로 입〮 버〯려 굼긔〮 다혀〮 ᄒᆞᆫ 두〯 時씽刻큭을〮 쐬〯면〮 ᄲᅨ〮 저〯 나〮ᄂᆞ〮니라〮}}又方用餳糖再熬化丸如雞子黃大微嚼猛嚥呑之不下再作大丸呑妙{{*|ᄯᅩ〮 여〮슬 두〯 번 ᄉᆞ〮라 ᄃᆞᆯᄀᆡ〮앐〮 누른〮 것만〮 케 비븨〮여 자ᇝ〯간 시버〮 ᄆᆡ이〮 ᄉᆞᆷᄭᅭ〮ᄃᆡ ᄂᆞ리〮디 아니〮커든 다시〮 ᄒᆞ라 크〮게 비븨〮여〮 머구〮미 됴〯ᄒᆞ〮니라〮}}又方以魚骨安於頭上立愈{{*|ᄯᅩ〮 믌〮고깃〮 ᄲᅧ〮ᄅᆞᆯ〮 머리〮예 연ᄌ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仍取所餘骨左右手反復擲背後立出{{*|ᄯᅩ〮 나ᄆᆞᆫ〮 ᄲᅧ〮를〮 두〯 녁 소〮ᄂᆞ로〮 서르 드ᇰ 뒤〯헤 더디〮면〮 즉〮재 나〮ᄂᆞ〮니라〮}}又方解衣帶眼看下部不下卽出{{*|ᄯᅩ〮 옷〮 밧고〮 미틀〮 보면〮 ᄂᆞ리〮디 아니〮ᄒᆞ면〮 즉〮자히〮 나〮ᄂᆞ〮니라〮}}又方取鯉魚鱗皮燒灰作末以水調服卽出不出再作{{*|ᄯᅩ〮 鯉링〯魚ᅌᅥᆼㅅ 비늘〮와〮 가ᄎᆞᆯ〮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 나〮ᄂᆞ니〮 나디〮 아니〮커든〮 다시〮 ᄒᆞ라〮}}又方用象牙爲末水調一錢服亦治魚刺{{*|ᄯᅩ〮象쌰ᇰ〯牙ᅌᅡ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ᄯᅩ〮 고깃〮ᄲᅧ〮 ᄣᅵᆯ인〮 ᄃᆡ 고티〮ᄂᆞ〮니라〮}}又方用鸕鶿骨爲末湯調服之得呑其嗉最效{{*|ᄯᅩ〮 鸕롱鶿ᄍᆞᆼ ᄲᅧ〮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그〮라〮 그 부릴 어〯더 머그〮면〮 ᄆᆞᆺ〮 됴〯ᄒᆞ〮니라〮}}又方治誤呑錢用慈菰搗半爛呑之移時其錢卽化一用濃煎艾汁亦可冬葵根煮汁亦可{{*|ᄯᅩ〮 그르 돈〯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慈ᄍᆞᆼ菰공ᄅᆞᆯ〮 디허〮 半반〮만 닉거든 ᄉᆞᆷᄭᅵ〮라〮 時씽刻큭이 올ᄆᆞ〮면 그 돈〯이 즉〮재 녹ᄂᆞ니〮라〮 ᄯᅩ〮 ᄡᅮ〮글 두터이〮 글횬〮 汁집〮도〮 ᄯᅩ〮 ᄒᆞ리〮라〮冬도ᇰ葵ᄁᆔᆼ 根ᄀᆞᆫ 글휸〮 汁집〮도〮 ᄯᅩ〮 ᄒᆞ리〮라〮}}又方治誤呑金銀釵環以水銀半兩服之再服卽出{{*|ᄯᅩ〮 金금銀ᅌᅳᆫ 곳〮 골〮회〮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水ᄉᆔᆼ〯銀ᅌᅳᆫ 半반〮 兩랴ᇰ〯을〮 머그〮라〮 다시〮 머그〮면〮 즉〮재 나〮ᄂᆞ〮니라〮}}又方治小兒誤呑針用磁石如棗核大磨令光鑽作竅絲穿令含針自出{{*|ᄯᅩ〮 아ᄒᆡ〮 그르 바ᄂᆞᆯ〮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指징〯南남石쎡〮이〮 大땡〮棗조ᇢ〯ㅅ ᄌᆞᅀᆞ〮만 ᄒᆞ닐〮 ᄀᆞ〮라 빗〮나게〮 ᄒᆞ고〮 구무 들워〮 실〯로 ᄢᅦ여〮 머굼〮게〮 ᄒᆞ면〮 바ᄂᆞ〮리 제〯 나〮ᄂᆞ〮니라〮}}又方治誤呑鐶燒鵝翎數根末白湯調服妙{{*|ᄯᅩ〮 그르 골회〮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거유〮 ᄂᆞ〮랫짓〮 두〯ᅀᅥ흘〮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다ᇰ쉿〯므〮레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脫陽陰縮第十三==
經驗良方其證或因大吐大瀉之後四肢逆冷元氣不接不醒人事或傷寒新瘥誤與婦人交其證小腹緊痛外腎搐縮面黑氣喘冷汗自出亦是脫陽證湏臾不救先用葱白數莖炒令熱熨臍下次用 附子{{*|一枚重十錢許剉作八片}}白朮 乾薑{{*|各半兩}}木香{{*|一分}}已上四味各硏細水二椀煎至八分椀去滓放冷灌服湏臾又進一服合滓倂服{{*|그 證지ᇰ〮이 시혹〮 하〮 吐통〯커나〮 하〮 즈칀〮 後ᅘᅮᇢ〯에 四ᄉᆞᆼ〮肢징 ᄎᆞ〮고元ᅌᅯᆫ氣킝〮 닛〯디 아니〮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ᄅᆞᆯ〮 ᄎᆞ〮리디〮 몯〯ᄒᆞ〮거나〮 시혹〮傷샤ᇰ寒ᅘᅡᆫ 이〮 ᄀᆞᆺ 됴〯커든〮 그르 겨〯집과〮 사괴〮면〮 그 證지ᇰ〮이〮ᄇᆡᆺ〮기슬기 ᄀᆞ자ᇰ〮 알ᄑᆞ고〯 外ᅌᅬᆼ〮腎씬〯이〮 움치〮들〮오 ᄂᆞ치〮 검〯고〮 氣킝〮分분이〮 헐헐ᄒᆞ고〮 ᄎᆞᆫ〮 ᄯᆞ〮미 흐르ᄂᆞ니 ᄯᅩ〮 이〮 脫똬ᇙ〮陽야ᇰㅅ證지ᇰ〮이〮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 몬져 파〮 두〯ᅀᅥ 줄기〮ᄅᆞᆯ〮 봇가〮 덥〯게 ᄒᆞ〮야〮 ᄇᆡᆺ복 아래〮ᄅᆞᆯ〮 熨ᅙᅮᇙ〮ᄒᆞ고〮 버거〮 附뿡〮子ᄌᆞᆼ〯 ᄒᆞᆫ 낫〯 므〮긔 열〮 돈〯 남ᄌᆞᆺᄒᆞ닐〮 사ᄒᆞ라 여듧〮 片편 ᄆᆡᇰᄀᆞᆯ오〮 白ᄈᆡᆨ朮뜌ᇙ〮와〮 乾간薑가ᇰᄋᆞᆯ〮 各각〮 半반 兩량〯과〮木목〮香햐ᇰ ᄒᆞᆫ 分분과〮 네〯 가짓〮 마ᄉᆞᆯ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믈〮 두〯 보ᅀᆞ〮로〮 글혀〮 여듧〮 分분에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ᄎᆡ와〮 브ᅀᅳ라〮 이ᅀᅳᆨ고〮 ᄯᅩ〮 ᄒᆞᆫ 服뽁〮ᄋᆞᆯ〮 머기〮고〮 滓ᄌᆡᆼ〮 조쳐〮 다〯 머기〮라〮}}
如無前藥用桂枝二兩用好酒二升煎至一升候溫分作二服灌之{{*|ᄒᆞ〮다{{SIC|카|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桂ᄀᆒᆼ〮枝징〮 두〯 兩랴ᇰ〯ᄋᆞᆯ〮 됴〯ᄒᆞᆫ 술 두〯 되〮로 글혀〮 ᄒᆞᆫ 되〮예〮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두〯 服뽁〮애 ᄂᆞᆫ화〮 브ᅀᅳ라〮}}
又無桂枝用葱白連鬚三七莖細剉沙盆內硏細用酒五升煮至二升分作三服灌之陽氣卽回先用炒塩熨臍下氣海勿令氣冷{{*|ᄯᅩ〮 桂ᄀᆒᆼ〮枝징 업〯거든〮 파〮ᄒᆞᆯ 불휘〮 조쳐〮 세〯닐굽〮 줄기〮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沙상盆뽄에〮 ᄀᆞ〮ᄂᆞ리〮 ᄀᆞ〮라 술 닷 되〮로〮 글혀〮 두〯 되〮예〮 니르〮거든〮 세〯 服뽁〮애〮 ᄂᆞᆫ화〮 브ᅀᅳ면〮 陽야ᇰ氣킝〮 즉〮재 도〮라〮오〮ᄂᆞ니〮 몬져 봇ᄀᆞᆫ〮 소고ᄆᆞ〮로〮 臍쪵下ᅘᅡᆼ〯와〮 氣킝〮海ᄒᆡᆼ〯ᄅᆞᆯ〮 熨ᅙᅮᇙ〮ᄒᆞ〮야〮 氣킝〮分분이〮 ᄎᆞ〮디 아니〮케〮 홀〮디〮니라〮}}
又無葱白用生薑二七寸亦好依前法服{{*|ᄯᅩ〮 파〮 업〯거든〮 生ᄉᆡᇰ薑가ᇰ {{SIC|드|두〯}}닐굽〮 寸촌〮도〮 ᄯᅩ〮 됴〯ᄒᆞ니〮 알ᄑᆡᆺ〯 法법〮을〮 브터〮 머기〮라〮}}
聖惠方治風入腹攻五藏拘急不得轉側陰縮手足厥冷腹中㽱痛宜服赤芍藥散赤芍藥{{*|一兩}}川烏頭{{*|三兩炮製去皮臍}}桂心 甘草炙微赤剉防風{{*|去蘆頭}}芎窮{{*|各一兩}}右擣麤羅爲散每服三錢以水一中盞入生薑半分棗二枚煎至六分去滓不計時候稍熱服{{*|ᄇᆞᄅᆞ〮미 ᄇᆡ〮예 드〮러 五ᅌᅩᆼ〯藏짜ᇰ〮ᄋᆞᆯ〮 보차〮 ᄇᆞᆯ라〮 움즈기〮디 몯〯고〮 陰ᅙᅳᆷ이〮 움처〮 들〮오 손〮발〮 ᄎᆞ〮고 ᄇᆡ〮 안〮히 알ᄑᆞ거든〮 赤쳑〮芍쟉〮藥약〮散산〮을〮 머골〮디니〮赤쳑〮芍쟉〮藥약〮 ᄒᆞᆫ 兩랴ᇰ〯과〮 川ᄌᆑᆫ烏ᅙᅩᆼ頭뚜ᇢ 세〯 兩랴ᇰ〯을〮 炮뽀ᇢᄒᆞ〮야〮 갓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 桂ᄀᆒᆼ〮心심과〮 甘감草초ᇢ〯ᄅᆞᆯ〮 구어 져〯기 븕게〮 ᄒᆞ〮야〮 사ᄒᆞᆯ〮오 防파ᇰ風보ᇰ을〮 머리〮 버히〮고芎구ᇰ窮꾸ᇰ과〮 各각〮 ᄒᆞᆫ 兩랴ᇰ〯을〮 디〮허〮 麤총케〮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中듀ᇰㅅ잔〮으로〮 生ᄉᆡᇰ薑가ᇰ 半반〮 分분과〮 大땡〮棗초ᇢ〮 두〯 나〯ᄎᆞᆯ 드〮려 글효〮ᄃᆡ 六륙分분에〮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져〯기 덥〯게 ᄒᆞ〮야〮 머기〮라〮}}
聖濟緫錄治陰疝腫縮疼痛 狼毒{{*|炙二兩}}防葵{{*|炒}}附子{{*|炮裂去皮臍各一兩}}右擣羅爲末鍊蜜丸如梧桐子大每服十丸溫酒下空心日午臨臥服{{*|陰ᅙᅳᆷ疝산ᄒᆞ〮야〮 븟고〮 움처〮 알ᄑᆞ닐〮 고툐〮ᄃᆡ狼라ᇰ毒독〮 구우〮니 두〯 兩랴ᇰ〯과〮防파ᇰ葵ᄁᆔᆼ 봇고니와〮 附뿡〮子ᄌᆞᆼ〯ᄅᆞᆯ〮 구어 것과〮 ᄇᆡᆺ복 아ᅀᅩ〮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혼〮 ᄢᅮᆯ〮로〮 丸ᅘᅪᆫᄋᆞᆯ〮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 만〮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 열〮 丸ᅘᅪᆫ곰〮 ᄃᆞᄉᆞᆫ 수레〮 ᄂᆞ리〮오ᄃᆡ〮 空코ᇰ心심과〮 낫〮과 누을 제와〮 머그〮라〮}}又方雞趐左右俱用不限多少燒灰右細硏爲散每服二錢匕溫酒調下不拘時{{*|ᄯᅩ〮 ᄃᆞᆯᄀᆡ〮 ᄂᆞ래ᄅᆞᆯ〯 두〯 녀글〮 다〯ᄡᅮ〮ᄃᆡ 하며〮 져〯구믈〮 限ᅌᆞᆫ〯티〮 말오〮 ᄌᆡ〮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ᄂᆞ리〮오ᄃᆡ〮 時씽刻큭〮에〮 븓들이〮디 말〯라〮}}又方黃蓮{{*|去鬚}}熟艾{{*|炙}}杏人{{*|去皮尖別硏各半兩}}右擣硏羅爲末鍊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塩湯下空心服{{*|ᄯᅩ黃ᅘᅪᇰ蓮련을〮 거웃〮 앗〮고〮 니근〮 ᄡᅮ〮글 브〮레 ᄧᅬ〯오〮 杏ᅘᆡᇰ〯仁ᅀᅵᆫ을〮 것과〮 부〯리ᄅᆞᆯ〮 앗〯고〮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라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ᄒᆞᆫ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게〮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塩염湯타ᇰ〮ᄋᆞ〮로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硇砂{{*|硏}}木香{{*|各半兩}}棟實{{*|去核炒}}茴香子{{*|炒}}京三稜{{*|炮各一兩}}右五味擣羅爲末煉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空心酒下{{*|ᄯᅩ〮 硇砂상ᄅᆞᆯ〮 ᄀᆞᆯ오 木목〮香햐ᇰᄋᆞᆯ〮 各각〮 半반〮 兩랴ᇰ〯과〮 棟도ᇰ實씨ᇙ〮을〮 ᄌᆞᅀᆞ〮 아{{SIC|ᅀᅵ〮|ᅀᅡ〮}} 봇고〮 茴ᅘᅬᆼ香햐ᇰ ᄡᅵ〮를〮 봇고 京겨ᇰ三삼稜르ᇰ을〮 炮뽀ᇢᄒᆞ야〮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SIC|훈〮|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 空코ᇰ心심에〮 술로〮 머그〮라〮}}又方槐子{{*|炒一兩}}擣羅爲末煉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溫酒下空心服{{*|ᄯᅩ〮槐ᅘᅬᆼ子ᄌᆞᆼ〯ᄅᆞᆯ〮 보ᄭᅡ〮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煉련〮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만〮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 ᄃᆞᄉᆞᆫ 술로〮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萵苣{{*|切半斤}}皂莢{{*|剉碎三挺}}蜀椒{{*|去目及閉口者炒出汗一兩}}右少用水煮令相得不可太稀乘熱用布三兩重裹熨腫處冷卽易頻熨自消{{*|ᄯᅩ〮 부루 사ᄒᆞ〮로〮니〮 半반〮 斤근과〮 皂쪼ᇢ〯莢겹〮 사ᄒᆞ〮라 ᄯᅮ드〮려 세〯 挺텨ᇰ〯과〮川ᄌᆑᆫ椒죠ᇢ 눈〮과〮 입〮 마ᄀᆞ〮닐〮 앗〯고〮 봇가〮 ᄯᆞᆷ〮 내〯요니〮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므〮를 져〯고매〮 ᄒᆞ〮야〮 글혀〮 서르 맛게〮 ᄒᆞ고〮 너무 젹〯게〮 마롤〮디니〮 더운〮 저긔〮 뵈〮로 두〯ᅀᅥ ᄇᆞᆯ〮 ᄢᅳ려〮 브ᅀᅳᆫ ᄃᆡ〮 熨ᅙᅮᇙ〮호〮ᄃᆡ ᄎᆞ〮거〮든〮 ᄀᆞᆯ라〮 ᄌᆞ조〮 熨ᅙᅮᇙ〮ᄒᆞ면〮 절로〮 ᄂᆞᆺᄂᆞ니〮라〮}}又方雄黃{{*|硏}}甘草{{*|各一兩}}礬石{{*|硏二兩}}右擣硏爲末每用藥一兩熱湯五升通手洗腫處良久再煖洗{{*|ᄯᅩ〮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ᆯ〮오 甘감草초ᇢ〯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 白ᄈᆡᆨ〮礬뻔 ᄀᆞ〮라 두〯 兩랴ᇰ〯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藥약〮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더운〮믈〮 닷 되〮예〮 글혀〮 브ᅀᅳᆫ ᄃᆡ〮 시수〮ᄃᆡ 良랴ᇰ久고ᇢ〯커든〮 다시 데여〮 시스〮라〮}}又方車前子不拘多少擣羅爲末湯調塗腫處{{*|ᄯᅩ〮車챵前쪈子ᄌᆞᆼ〮ᄅ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브ᅀᅳᆫ ᄃᆡ〮 ᄇᆞᄅᆞ라〮}}又方蔓菁根不拘多少剉碎擣羅爲散溫水調塗腫處或以絹帛傅之以差爲度{{*|ᄯᅩ〮 댓무ᅀᅮᆺ 불휘〮ᄅᆞᆯ〮 사ᄒᆞ〮라 ᄯᅮ드〮려 디허〮 처〮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ᅩᆫ ᄃᆡ〮 ᄇᆞᄅᆞ라〮 시혹〮 기〯브로〮 브툐〮ᄃᆡ 됴〯ᄒᆞᆯ ᄀᆞ자ᇰ ᄒᆞ라〮}}
==吐血下血第十四<sub>齒閒出血九竅出血附</sub>==
經驗良方云其證皆因內損或酒色勞損或心肺脉破血氣妄行血如湧泉口鼻俱出須臾不救 側栢葉{{*|蒸乾}}人參{{*|焙乾各一兩}}右二味細末每服二錢入飛羅麪二錢新汲井花水調如稀糊啜服血如湧泉不過二服卽止{{*|그 證지ᇰ〮이〮 다〯 안〮히 損손〯호〮ᄆᆞᆯ 因ᅙᅵᆫ커나〮 시혹〮 酒쥬ᇢ〯色ᄉᆡᆨ〮애〮잇버〮 損손〯커나〮 시혹心심肺폥〮脉ᄆᆡᆨ〮 이〮 ᄒᆞ〮야디〮여 血ᄒᆑᇙ〮氣킝 간대〮로〮 行ᅘᆡᇰᄒᆞ〮야〮 피〮 믈〮ᄉᆡᆷ〯ᄃᆞᆺ〮 ᄒᆞ〮야 입〮과〮 고〮콰애〮 다〯 나〮ᄂᆞ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側즉栢ᄇᆡᆨ〮 니〮플〮ᄠᅧ〮 ᄆᆞᆯ외〮오〮 人ᅀᅵᆫ參ᄉᆞᆷᄋᆞᆯ〮 焙ᄈᆡᆼ〮乾간호〮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飛빙羅랑麪면〮 두〯 돈〯 드〮려 ᄀᆞᆺ 기룬〮 井져ᇰ〯花황水ᄉᆔᆼ〯예〮 프〮로ᄃᆡ〮 누근〮 플〮ᄀᆞ〮티 ᄒᆞ〮야〮 머그〮라〮 피〮 믈〮 솟ᄃᆞᆺ〮 하〮야도〮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즉〮재 긋ᄂᆞ니〮라〮}}
如無前藥用荊芥一握燒過盖於地上要出火毒細硏如粉以陳米飮調下三錢許與服不過二服效{{*|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荊혀ᇰ〮芥갱〯 ᄒᆞᆫ 우후〮믈 ᄉᆞ〮라 ᄯᅡ해〮 두퍼〮火황〯毒독〮 내〯오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 무근〮 ᄡᆞᆯ 글흔〮 므〮레 프〮러 세〮 돈〯 남ᄌᆞ기 머기〮면〮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됻〯ᄂᆞ〮니라〮}}
又無荊芥用釜底墨刮下細硏如粉每服三錢濃米飮調下連進二三服鼻衄一字吹入鼻中立效{{*|ᄯᅩ〮 荊혀ᇰ芥갱〮 업〯거든〮 가마〮 미틧〮 검듸여ᇰ을〮 ᄀᆞᆯ〮가〮 ᄀᆞ〮ᄂᆞ리〮 紛분〮ᄀᆞ〮티 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 두터이〮 글힌 ᄡᆞᆳ〮므〮레 프〮러 닛우〮 두〯ᅀᅥ 服뽁〮을〮 머기〮라〯 고해피〮 흐르거든〮 ᄒᆞᆫ 字ᄍᆞᆼ〮ᄅᆞᆯ〯 곳〮굼긔〮 블〯면〮 즉〮재 됴〯ᄒᆞ〮리라〮}}又方人有九竅四肢指歧閒皆出血此暴驚所致勿令患人知以井花水猛噀其面{{*|ᄯᅩ 사〯ᄅᆞ미 아홉 구무와 四ᄉᆞᆼ〮肢징ㅅ 가락 ᄉᆞᅀᅵ〮예 다〯 피나〮ᄆᆞᆫ 이ᄂᆞᆫ 과ᄀᆞᆯ이 놀〮란 다시〮니〮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ᆞᆯ〮 알외〮디〮 말〯오〮 井져ᇰ〮花황水ᄉᆔᆼ〯로〮 그 ᄂᆞᄎᆡ〮 ᄆᆡ이〮 ᄲᅮ모라}}又方鼻口中出血不止用赤馬糞燒灰細末溫酒調下一錢{{*|ᄯᅩ〮 고〮콰 이베〮 피〮나고〮 긋디 아니〮커든〮 블근〮 ᄆᆞᆯᄯᅩᆼᄋᆞᆯ〮 ᄌᆡ〮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ᄒᆞᆫ 돈〯을〮 머그〮라〮}}
經驗秘方鼻衄方用龍骨爲末以筆管吹半錢鼻中九竅出血皆可用又隨衄左右以新水洗足又以左撚紙索子繫手四肢呪曰血神住立止又張弓絃向上令病人仰臥枕絃放四肢如常臥{{*|고햇〮피〮 고티ᄂᆞᆫ 法법〮에龍료ᇰ骨고ᇙ 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붇〮ᄌᆞᆯ오〮로 半반〮 돈〯ᄋᆞᆯ 곳〮굼긔〮 불〯라 아홉〯 굼긔〮 피〮나〮거든〮 다〯 어루 ᄡᅳ〮리라 ᄯᅩ〮 피〮의〮 왼〯녁 올〮ᄒᆞᆫ녀〮글〮 조처〮 새〮 믈〮로 발 싯고〮 ᄯᅩ 외오〮 ᄭᅩᆫ〮 죠ᄒᆡ〮 노ᄒᆞ〮로〮 소ᇇ〮 네〯 가라ᄀᆞᆯ〮 ᄆᆡ오〮 呪쥬ᇢ〯ᄒᆞ〮야〮 닐오〮ᄃᆡ 血ᄒᆑᇙ〮神씬은〮 그치〮라〮 ᄒᆞ면〮 즉〮재 긋ᄂᆞ니〮라 ᄯᅩ〮 홠시우〮를〮지허〮 우흘〮 向햐ᇰ〯ᄒᆞ〮야 노코〮 病뼈ᇰ〮ᄒᆞᆫ 사〯ᄅᆞ미〮 졋〮바〮디〮여 누워〮 홠시우〮를〮 볘〯오 四ᄉᆞᆼ肢징ᄅᆞᆯ 펴〮 샹녜〮 누움〮 ᄀᆞᆮ〮게〮 ᄒᆞ라〮}}
又灸項後髮際兩筋閒宛宛中{{*|ᄯᅩ〮 목 뒷〮髮바ᇙ〮際졩 ㅅ 두〯 히ᇝ〮 ᄉᆞᅀᅵᆺ〮 우믁ᄒᆞᆫ ᄃᆡᆯ〮 ᄯᅳ〮라〮}}
澹寮方茜根散治鼻衄終日不止心神煩悶 茜根 黃芩 側栢葉 阿膠{{*|蚌粉炒}}生地黃{{*|各一兩}}甘草{{*|炙半兩}}右㕮咀每服四錢水一盞半姜三片煎至八分去滓溫服不拘時{{*|茜쳔〮根ᄀᆞᆫ散산은〮 고해〮피져므〮ᄃᆞ록〮 긋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미〮 닶〮가오〮닐〮 고티ᄂᆞ니〮 茜쳔〮根ᄀᆞᆫ 과〮黃ᅘᅪᇰ芩끔과〮 側즉〮栢ᄇᆡᆨ〮 닙〮과〮 阿ᅙᅡᆼ膠교ᇢᄅᆞᆯᄉᆞᄒᆡ에〮 봇고〮니〮와〮 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 甘감草초ᇢ〯ᄅᆞᆯ 구우니 半반〮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ᄒᆞᆫ 服뽁〮애〮 네〮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잔〮 半반〮과〮 生ᄉᆡᇰ薑가ᇰ 세〮 片편ᄋᆞ〮로 글〮혀〮 여듧〮 分분에〮 {{문자 주석|니|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ᄃᆞ시〮 ᄒᆞ야〮 머교ᄃᆡ 時씽節져ᇙ을〮 븓들이〮디 말〯라〮}}
衛生簡易方九竅出血小薊一握搗汁酒半盞和頓服如無靑者以乾薊末冷水調三錢匕服{{*|아홉〮 굼긔〮 피〮나〮거든〮 小쇼ᇢ〯薊곙〮 ᄒᆞᆫ 우후〮믈 디허 汁집〮 내〯야〮 술 半반〮 잔애〮 프〮러 다〯 머그라 ᄒᆞ〮다가〮 프르〮니 업거든〮 ᄆᆞᄅᆞᆫ 薊곙〮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ᄎᆞᆫ므〮레 세〯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治暴下血用蒜五六枚去皮入豆豉硏爲膏如桐子大米飮下五六十丸無不愈者{{*|ᄯᅩ〮 과〮ᄀᆞᆯ이〮 下ᅘᅡᆼ〯血혀ᇙ〮 ᄒᆞ릴〮 고툐〮ᄃᆡ 마ᄂᆞᆯ〮 대〯엿 나〯ᄎᆞᆯ〮 거플 밧기〮고〮 젼구〮글〮 드〮러〮 ᄀᆞ〮라 골 ᄆᆡᇰ〮ᄀᆞ〮라〮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ᄒᆞ〮야 ᄡᆞᆯ〮 글힌 므〮레 쉰〮 여ᄉᆔᆫ〯 丸ᅘᅪᆫ을〮 머그〮면〮 됴〯티 아니〮ᄒᆞ리〮 업〯스〮니라〮}}又方用赤小豆一升搗碎水三升絞汁飮之{{*|ᄯᅩ〮赤쳑〮小쇼ᇢ〮豆또ᇢ〮 ᄒᆞᆫ 되〮ᄅᆞᆯ〮 디허〮 ᄇᆞᆺ아〮 믈〮 서〯 되〮예〮 프〮러〮 즈〮블ᄲᅡ〮 머그〮라〮}}
壽域神方治小便下血不止酸漿草絞取自然汁服之{{*|小쇼ᇢ〯便뼌에 下ᅘᅡᆼ〮血혀ᇙ〮이〮 긋디 아니〮커든〮酸솬漿쟈ᇰ草초ᇢ〯 ᄅᆞᆯ〮 드〮러〮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ᄲᅡ〮 머그〮라〮 酸솬漿쟈ᇰ은〮 ᄭᅪ리〮라〮}}
朱氏集驗方一金散治鼻衄出血過多昏冒欲死諸藥不效大蒜硏左鼻貼左脚右鼻貼右脚心兩鼻貼兩脚心{{*|一ᅙᅵᇙ〮金금散산〮 은〮 고해〮피〮 나〯미 너무 하〮 어〮즐ᄒᆞ〮야〮 주거〮 가〮ᄂᆞ니〮 여러〮 藥약〮이〮 고티〮디 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큰〮 마ᄂᆞ〮ᄅᆞᆯ〮 ᄀᆞ〮라 왼〯녁 고〮히어든〮 왼〮녁 밠〮바다ᇰ애〮 브티〮고〮 올〮ᄒᆞᆫ녁 고〮히어든〮 올〮ᄒᆞᆫ녁 밠〮바다〮ᅌᅢ 브티〮고〮 두〯 고〮히어든〮 두〯 밠〮바다〮ᅌᅢ 브티〮라}}又方齒縫出血不止他藥不能治之者塩主之{{*|ᄯᅩ〮닛〮ᄢᅵ〮메 피〮나〮 긋〮디〮 아니〮커든〮 다ᄅᆞᆫ 藥약〮이〮 고티〮디〮 몯〯ᄒᆞ〮ᄂᆞ닌 소고미〮 主즁〯ᄒᆞ니〮라}}
聖惠方治九竅四肢指歧閒出血方 生地黃{{*|一兩細切}}蒲黃{{*|半兩}}靑竹茹半兩 右以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每於食後溫服{{*|아홉〮 구무와〮 四ᄉᆞᆼ〮肢징ㅅ가락 ᄉᆞ〮ᅀᅵ〮예 피〮나〮ᄂ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ᄒᆞᆫ 兩{{SIC|라ᇰ〮|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ᆯ〮오〮 蒲뽕黃ᅘᅪᇰ 半반〮 兩랴ᇰ〯과〮 프른〮 댓거프를〮 갈〮로 ᄀᆞᆯ가〮 半반〮 兩랴ᇰ〯ᄋᆞᆯ〮 믈〮 ᄒᆞᆫ 큰〮 잔〮ᄋᆞ로〮 글혀〯 여슷〮 分분에〮 니르〮거든〮 즛의 앗〯고〮 食씩〮後ᅘᅮᇢ〯에〮 ᄃᆞ시 ᄒᆞ〯야〮 머그〮라〮}}又方吐血及鼻衄不止烏賊魚骨搗細羅爲散不計時以淸粥飮調下二錢{{*|ᄯᅩ〮吐통〯血ᄒᆑᇙ〮와〮 고해〮피〮 긋디〮 아니〮커든〮 烏ᅙᅩᆼ賊쯕〮魚{{SIC|ᅌᅵᆼ|ᅌᅥᆼ}} ᄲᅧ를〮 디허〮 ᄀᆞ〮ᄂᆞ리〮 처〮 時씽刻큭〮 혜〯디〮 말〯오 粥쥭〯 므〮레 두〯 돈〯곰〮 프〮러 머그〮라〮}}又方鼻衄經日夜不止用乾姜削如蓮子大塞鼻中卽止{{*|ᄯᅩ〮 고해〮 피〮 밤〮나〮ᄌᆞᆯ 디〯내〮요ᄃᆡ〮 긋디〮 아니〮커든〮 乾간姜가ᇰᄋᆞᆯ〮 蓮련子ᄌᆞᆼ〯 만〮 케〮 갓가〮 곳〮굼긔〮 마ᄀᆞ〮면〮 곧〮 긋ᄂᆞ니〮라〮}}又方濃硏好墨點鼻中立止{{*|ᄯᅩ〮 됴〯ᄒᆞᆫ墨믁〮 을〮 두터이〯 ᄀᆞ〮라 곳〮굼긔〮 디그〮면〮 즉〮재 긋ᄂᆞ니〮라〮}}又方治牙齒縫忽然出血 當歸散 當歸 桂心{{*|各半兩}}白凡{{*|一兩燒令汁盡}}甘草{{*|半兩}}右件藥擣麤羅分爲三度用每度以漿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熱含冷吐{{*|ᄯᅩ〮 닛〮ᄢᅵ〮메 忽호ᇙ〮然ᅀᅧᆫ히〯 피〮나〮거든〮 當다ᇰ歸귕와〮 桂ᄀᆒᆼ〮心심ᄋᆞᆯ〮 各각〮 半반〮 兩랴ᇰ〯과〮 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을〮 ᄉᆞ〮라 汁집〮 업〯게 ᄒᆞ고〮 甘감草초ᇢ〯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麤총히 처〮 세〮 버네〮 ᄂᆞᆫ화 ᄡᅮ〮ᄃᆡ ᄒᆞᆫ 버네〮 漿쟈ᇰ水ᄉᆔᆼ〮 두〯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자내〮 니르〮거든〮 즛의 앗〯고〮 더우〮닐〮 머구〮머 ᄎᆞ거든비〯와ᄐᆞ〮라〮}}又方齒齗血出不止乾地龍末一錢白凡灰一錢射香末{{*|半錢}}右同硏令勻濕布上塗落貼於患處{{*|ᄯᅩ〮 닛믜유메 피〮나〮 긋디〮 아니〮커든〮 ᄆᆞᄅᆞᆫ地딩〮龍료ᇰ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과 白ᄈᆡᆨ〮礬뻔ㅅ ᄌᆡ ᄒᆞᆫ 돈〯과〮 射썅香햐ᇰㅅ ᄀᆞᄅᆞ 半반 돈〯과〮 ᄒᆞᆫᄃᆡ〮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저즌〮 뵈〮 우희〮 藥약〮 ᄇᆞᆯ라〮 피〮나〮ᄂᆞᆫ ᄃᆡ〮 브티〮라〮}}又方無故口齒閒血出不止以淡竹葉濃煎湯熱含冷吐{{*|ᄯᅩ〮 젼ᄎᆞ〮 업〯시 입〮과〮 닛ᄉᆞᅀᅵ〮예 피〮나〮 긋디〮 아{{SIC|디〮|니}}커든〮 淡땀〯竹듁〮 니〮플〮 두텁〯게〮 글혀〮 더운〮 므〮를 머구〮머 ᄎᆞ〮거든〮 비〯와ᄐᆞ〮라〮}}
直指方治齒出血 鬱金 白芷 細辛{{*|各等分}}右爲末擦牙仍以竹葉竹皮濃煎入塩少許含嚥或炒塩傅{{*|니〮예〮 피〮나〮ᄂᆞ닐〮 고툐〮ᄃᆡ 鬱ᅙᅮᇙ〮金금과〮 白ᄈᆡᆨ〮芷징〯와〮 細솅〮辛신ᄋ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니〮예〮ᄡᅮᄭᅩ〮 댓〮닙〮과〮 댓〮가ᄎᆞᆯ〮 두터이〮 글혀 소곰 져〯기 녀허〮 머구〮머 ᄉᆞᆷᄭᅵ〮며 {{SIC|시|셰}}혹〮 소고ᄆᆞᆯ〮 봇가〮 브티〮라〮}}
千金方齒閒出血溫童子小便半升煮取三合含之其血卽止{{*|닛〮ᄉᆞᅀᅵ〮예 피〮나〮거든〮 아ᄒᆡ〮 小쑈ᇢ〯便뼌 半반〮 되〮를〮 글혀〮 서〯 호블〮 取츙〯ᄒᆞ〮야〮 머구므면〮 그 피〮 즉〮재 긋ᄂᆞ니〮라〮}}又方治齒出血不止刮生竹皮二兩苦酒浸之令其人解衣坐使人含噀其背上三過仍取竹茹濃煮汁勿與塩適寒溫含漱之竟日爲度{{*|ᄯᅩ〮 니예 피〮나〮 긋{{SIC|다〮|디〮}} 아니〮커든〮 ᄂᆞᆯ 댓〮거츨〮 ᄀᆞᆯ〮가 두〯 兩랴ᇰ〯ᄋᆞᆯ〮 醋초ᇢ〮애〮 ᄃᆞᆷ〮고〮 그 사〯ᄅᆞ〮ᄆᆞ로〮 옷〮 바사〮 아ᇇ게 ᄒᆞ고〮 {{SIC|타|다}}ᄅᆞᆫ 사〯ᄅᆞ미〮 머구〮머 그 드ᇰ의〮 세〯 버늘〮 ᄲᅮᆷ〮고〮 댓〮거프를〮 取츙〯ᄒᆞ〮야〮 두터이〮 즈〮블 글혀〮 소곰 주디〮 말〯오〮 ᄎᆞ〮며 ᄃᆞᆺ호〮미맛〮갑게〮 ᄒᆞ〮야〮 머구〮{{SIC|어|머}} 야ᇰ〯지호〮ᄃᆡ 져므〮ᄃᆞ록〮 ᄒᆞ라〮}}又方治酒醉牙齒涌血出 當歸{{*|二兩}}礬石{{*|六銖}}桂心 細辛 甘草{{*|各一兩}}右五味㕮咀以漿水五升煮取三升含之日五六夜三{{*|ᄯᅩ〮 술 醉ᄌᆔᆼ〮ᄒᆞ〮야〮 니〮예 피〮 솟〮ᄂᆞ닐〮 고툐〮ᄃᆡ 當다ᇰ歸귕 두〯 兩랴ᇰ〯{{SIC|괴〮|과〮}} 白ᄈᆡᆨ〮礬뻔 여슷〮 銖쓩와〮 桂ᄀᆒᆼ〮心심과 細솅〮辛신〮과〮 甘감草초ᇢ〯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ᄅᆞᆯ〮 사ᄒᆞ〮라〮 漿쟈ᇰ水ᄉᆔᆼ〯 닷 되〮예〮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머구〮무ᄃᆡ〮 나ᄌᆡ〮 {{SIC|데〯|대〯}}엿〮 번〮 바ᄆᆡ〮 세〯 번 ᄒᆞ라〮}}又方燒釘令赤注孔血中止{{*|ᄯᅩ〮 모〮ᄃ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핏 굼긔〮 고ᄌᆞ〮{{SIC|연〮|면〮}} 긋ᄂᆞ니〮라〮}}又方舌上黑有數孔大如簪出血如湧泉 戎塩 黃芩{{*|一作葵子}}黃蘗 大黃{{*|各五兩}}人參 桂心 甘草{{*|各二兩}}右爲末蜜丸梧子大米飮服十丸日三服亦燒鐵烙之{{*|ᄯᅩ〮 혀〮 우히〮 검〯고〮 두〯ᅀᅥ 굼기〮 빈혓 구무만〮 코 피〮나〯ᄃᆡ 믈〮 ᄉᆡᆷ〯ᄃᆞᆺ〯 거든〮 戎ᅀᅲᇰ塩염과 黃ᅘᅪᇰ芩끔 과〮 ᄒᆞ나ᄒᆞᆫ〮 葵ᄁᆔᆼ子ᄌᆞᆼ〯ㅣ라 ᄒᆞ다〮 黃ᅘᅪᇰ蘗ᄇᆡᆨ〮과〮 大땡〮黃ᅘᅪᇰ 各각〮 닷 兩랴ᇰ〯과〮 人ᅀᅵᆫ參ᄉᆞᆷ과〮 桂ᄀᆒᆼ〮心심과〮 甘감草초ᇢ〯 各각〮 두〯 兩랴ᇰ〯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열〮 丸ᅘᅪᆫ곰〮 ᄒᆞᄅᆞ 세〯 번 머그〮라〮 ᄯᅩ〮 鐵텨ᇙ〮을〮 ᄉᆞ〮{{SIC|리|라}} 지지〮라〮}}
得效方文蛤散治熱壅舌上出血如泉 五倍子{{*|洗}}白膠香 牡蠣粉{{*|各等分}}右爲末每以少許 摻患處或燒鐵篦熟烙孔上{{*|文문蛤갑〯散산〮ᄋᆞᆫ〮 上쌰ᇰ〯熱ᅀᅧᇙ〮ᄒᆞ〮야〮 혀〮에 피〮나〮ᄃᆡ 믈〮 ᄉᆡᆷ〯ᄃᆞᆺ〮 ᄒᆞ닐〮 고툐〮ᄃᆡ〮五ᅌᅩᆼ〯倍ᄈᆡᆼ子ᄌᆞᆼ〯ᄅᆞᆯ〮 싯고〮 白ᄈᆡᆨ〮膠교ᇢ香햐ᇰ과〮 牡무ᇢ〯蠣롕〯粉분을〮 各각〮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기 피〮나〮ᄂᆞᆫᄃᆡ〮 ᄇᆞᄅᆞ고〮 시혹〮 쇠〮빈혀를〮 ᄉᆞ〮라 굼긔〮 니기〮 지지〮라〮}}又方舌無故出血炒槐花爲末摻之而愈{{*|ᄯᅩ〮 혜 전ᄎᆞ 업〯시 피〮나〮거든〮 槐ᅘᅬᆼ花황ᄅᆞᆯ〮 보ᄭᅡ〮 細솅〮末마ᇙ〮ᄒᆞ〮야〮 ᄇᆞᄅᆞ면〮 됻〯ᄂᆞ〮니라〮}}
==大小便不通第十五==
聖惠方治大小便關格不通腹脹喘急方 膩粉{{*|一錢}}生麻油{{*|一合}}右相和空腹服之{{*|大땡〮小쇼ᇢ〯便뼌이〮 通토ᇰ티〮 몯〯ᄒᆞ〮야〮 ᄇᆡ〮 탸ᇰ〯만〮ᄒᆞ고〮 수〯미 ᄌᆞᄌ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膩닝〮粉분〮 ᄒᆞᆫ 돈〯과〮生ᄉᆡᇰ麻망油유ᇢ ᄒᆞᆫ 홉과〮ᄅᆞᆯ〮 섯거〮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蔓菁子油一合空腹服之卽通通後汗出勿怪{{*|ᄯᅩ〮 댓무ᅀᅮᆺ ᄡᅵᆺ〮 기름〯 ᄒᆞᆫ 호ᄇᆞᆯ〮 空코ᇰ心심에〮 머그〮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 通토ᇰᄒᆞᆫ 後ᅘᅮᇢ〯에〮 ᄯᆞᆷ〮나〮거든〮 疑ᅌᅴᆼ心심 말〯라〮}}又方治小便難腹滿悶不急療之殺人葱白{{*|三斤}}塩{{*|一斤}}右相和爛硏炒令熱以帛子裹分作二苞更互熨臍下小便立出{{*|ᄯᅩ〮 小쇼ᇢ〯便뼌이〮 어려〮워 ᄇᆡ〮 탸ᇰ〯만〮ᄒᆞ고〮 답답거든〮 時씽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파〮 서〯 斤근과〮 소곰 ᄒᆞᆫ 斤근을〮 섯거〮 므르 디허〮 보ᄭᅡ〮 덥〯게〮 ᄒᆞ〮야〮 기〯브로〮 ᄢᅳ료〮ᄃᆡ〮 두〮 ᄢᅳ례〮예〮 ᄂᆞᆫ화〮 서르 臍쨍〮下ᅘᅡᆼ〯ᄅᆞᆯ〮 熨ᅙᅮᇙ〮ᄒᆞ면〮 小쇼ᇢ〯便뼌이〮 즉〮재 나〮ᄂᆞ〮니라〮}}
聖濟緫錄茯苓丸治大小便不通 赤茯苓{{*|去黑皮}}芍藥 當歸{{*|切焙}}枳殼{{*|去穰麩炒}}白朮 人參{{*|各五兩}}大麻仁 大黃{{*|剉各三兩}}右爲末煉蜜和丸梧桐子大每服十五丸至二十丸空心煎茅根湯下{{*|茯뽁〮苓려ᇰ丸ᅘᅪᆫ은〮 大땡〮小쇼ᇢ〯便뼌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티〮ᄂᆞ〮니〮 赤쳑茯뽁〮苓려ᇰ을〮 거믄〮 것 밧기〮고〮 芍작〮藥약〮과〮 當다ᇰ歸귕ᄅᆞᆯ〮 사ᄒᆞ〮라〮 焙ᄈᆡᆼ〮乾간ᄒᆞ고〮 枳징〮殼칵〮을〮 솝〯 앗〯{{SIC|ᄀᆞ〮|고〮}} 기울〮와〮 봇고〮 白ᄈᆡᆨ朮뜌ᇙ〮와〮 人ᅀᅵᆫ參ᄉᆞᆷ 各각〮 다ᄉᆞᆺ〮 兩랴ᇰ〯과〮大땡〮麻망仁ᅀᅵᆫ 과〮 大땡〮黃ᅘᅪᇰᄋᆞᆯ〮 사ᄒᆞ〮라〮 各각〮 석〯 兩랴ᇰ〯과〮를〮 細솅〮末마ᇙ〮ᄒᆞ〮야〮 煉련〮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열〮다ᄉᆞᆺ〮 丸ᅘᅪᆫ으〮로〮 스〮믈〮 丸ᅘᅪᆫ지〯히 空코ᇰ心심애〮 茅모ᇢ根ᄀᆞᆫ湯타ᇰ〮을〮 글혀〮 ᄂᆞ리〮우라〮}}
經驗良方木通散治小便不通小腹痛不可忍 木通 滑石{{*|各半兩}}黑牽牛{{*|頭末半兩}}右㕮咀每服一錢水半盞燈心十莖葱白一箇同煎三分食前溫服{{*|木목〮通토ᇰ散산〮은〮 小쇼ᇢ〯便뼌 不부ᇙ〮通토ᇰᄒᆞ〮야〮 ᄇᆡᆺ〮기슭〮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티〮ᄂᆞ니〮 木목〮通토ᇰ과〮 滑ᅘᅪᇙ〮石쎡〮 각〮 半반〮 兩랴ᇰ〯과〮 黑흑〮牽켠牛ᅌᅮᇢ 머릿〮 ᄀᆞᄅᆞ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사ᄒᆞ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돈〯곰〮 ᄒᆞ〮야〮 믈〮 半반〮 잔〮과〮 燈드ᇰ 心심 열〮 줄기〮와〮 파〮 ᄒᆞᆫ 낫〮과〮 ᄒᆞᆫ〮ᄃᆡ〮 三삼分분을〮 글혀 食씩〮前쪈에〮 ᄃᆞ〯시 ᄒᆞ〮야〮 머그〮{{SIC|리|라}}}}
肘後方治小便不利莖中痛欲死牛膝幷葉不以多小酒煮飮之立愈{{*|小쇼ᇢ〯便뼌이 快쾡〮티〮 몯〯ᄒᆞ〮야〮 陰ᅙᅳᆷ莖ᅘᆡᇰㅅ 소〮비 알파〮 죽고〮져〮 ᄒᆞ〮ᄂᆞ닐〮 고툐〮ᄃᆡ牛ᅌᅮᇢ膝시ᇙ〮을〮 닙〮 조쳐〮 수레〮 글혀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千金方治大便秘澁不通 大黃{{*|四兩}}桃仁{{*|三十枚去皮尖雙仁硏}}右切以水六升煮取二升分再服{{*|大땡〮便뼌이〯 구더〮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툐〯ᄃᆡ〮 大땡〮黃ᅘᅪᇰ 넉〯 兩랴ᇰ〯과〮 桃또ᇢ仁ᅀᅵᆫ 셜흔〮 나〯ᄎᆞᆯ〮 것과〮 부〯리와〮 어우러ᇰ ᄌᆞᅀᆞ〮ᄅᆞᆯ〮 앗〯고 ᄀᆞ〮라 믈〮 엿 되〮예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ᄂᆞᆫ화〮 두〯 버네〮 머그〮라〮}}又方胡鷰屎蜜和納大孔中卽通{{*|ᄯᅩ〮 며ᇰ마〮긔〮 ᄯᅩᇰᄋᆞᆯ〮 ᄢᅮ〮레 ᄆᆞ라〮 밋굼긔〮 녀흐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SIC|리〮|라〮}}}}
簡要濟衆方治大便澁不通牽牛子半生半熟擣爲散每服二錢煎薑湯調下如未通再服及以熱茶投之量虛實不計時加减服之{{*|大땡便뼌 구더〮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툐〮ᄃᆡ 牽켠牛ᅌᅮᇢ子ᄌᆞᆼ〮ᄅᆞᆯ〮 半반〮만〮 ᄂᆞ리〮오〮 半반〮만〮 니그〮닐〮 디허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生ᄉᆡᇰ薑가ᇰ湯타ᇰ〮애〮 프〮러 ᄂᆞ리〮오ᄃᆡ〮 通토ᇰ티〮 몯〯거든〮 다시〯 먹고 더운〮 차로〮 머구〮ᄃᆡ 虛헝實씨ᇙ〮을〮 혜〯오〮 時씽〮刻큭〮 혜〯디 마라〮 더으며ᇰ〮더러〮 머그〮라〮}}
==溺水第十六==
經驗良方凡有人溺水者救上岸卽將牛一頭却令溺水之人將肚橫覆相抵在牛背上兩邊用人扶策徐徐牽牛而行以出腹內之水如醒卽以蘇合香元之類或老生薑擦其齒若無牛以活人於長板櫈上仰臥却令溺水人如前法將肚相抵活人身聽其水出卽活{{*|믈읫 사〯ᄅᆞ미〮 므〮레 ᄲᅡ〮디닐〮 救구ᇢ〮호〮ᄃᆡ〯 ᄀᆞ〯ᅀᅢ〮올이〮고〮 쇼〮 ᄒᆞ나ᄒᆞᆯ〮 가져〮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로〮 ᄇᆡ〮ᄅᆞᆯ〮 ᄉᆈ〮 드ᇰ 우희〮 ᄀᆞᄅᆞ 업데우〮고〮 두〯 녁 ᄀᆞ〯ᅀᅢ 사〯ᄅᆞ미 자바〮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쇼〮ᄅᆞᆯ〮 잇거ᄃᆞᆮ녀〮 ᄇᆡ〮 안햇〮 므〮를〮 내〯오 ᄒᆞ〮다가〮ᄭᆡ〮어든〮 곧〮 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 類ᄅᆔᆼ〮어나〮 시혹〮 늘근〮 生ᄉᆡᇰ薑가ᇰ이〮나〮 그 니〮예 ᄡᅮ츠라 ᄒᆞ〮다가 쇼〮 업〯거든〮 산〯 사〯ᄅᆞ〮ᄆᆞ로〮 長땨ᇰ床싸ᇰ 우희〮 졋바〮뉘이〮고〮 므〮레 {{SIC|ᄲᅵ〮|ᄲᅡ〮}}딘 사〯ᄅᆞ〮ᄆᆞ〮로〮 알ᄑᆡᆺ〮 法법〮ᄀᆞ〮티 ᄇᆡ〮ᄅᆞᆯ〮 산〯 사〯ᄅᆞᄆᆡ〮 모매〮 서르 다혀〮 므〮리 나게〮 ᄒᆞ면〮 곧〯 사〯ᄂᆞ〮니라〮}}
聖惠方凡溺水急解去死人衣灸臍中卽差{{*|믈읫 므〮레 ᄲᅡ〮디〮거든〮 時씽急급〮히〮 주근〮 사ᄅᆞᄆᆡ〮 옷〮 밧기〮고〮 ᄇᆡᆺ보ᄀᆞᆯ〮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以竈中灰布地令厚五寸以甑側安着灰上令溺人伏於甑上使頭小垂下炒塩二錢內小竹管內吹入下部中卽當吐水去却甑扶下溺人着灰中以灰壅身水恒出鼻口中卽活矣{{*|ᄯᅩ〮 브ᅀᅥ븻〮 ᄌᆡ〮로〮 ᄯᅡ해 ᄭᆞ〮로ᄃᆡ〮 두틔〮 다ᄉᆞᆺ〮 寸촌〮이〮에 코〮 실을〮 ᄌᆡ〮 우희〮 겨트〮로〮 노코〮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로〮 시르 우희〮 업데우〮고〮 머리〮ᄅᆞᆯ〮 져〯기 아래〮로 ᄲᅡ〮디게〮 ᄒᆞ고〮 소고ᄆᆞᆯ〮 봇가〮 두〯 돈〯ᄋᆞᆯ〮 져〯근 대〯로ᇰ애〮 녀허〮 밋굼긔〮 부러〮 드〮리면〮 반ᄃᆞ〮기 므〮를〮 吐통〯ᄒᆞ리〮니〮 {{SIC|살|실}}을〮 앗〮고〮 ᄲᅡ〮딘 사〯ᄅᆞᄆᆞᆯ〮 아나〮 ᄂᆞ리〮와〮 ᄌᆡ〮예 노코〮 ᄌᆡ〮로 모ᄆᆞᆯ 두프〮면〮 므〮리 고〮콰〮 입〮과〮로 나면〮 곧〮 사〯ᄂᆞ〮니{{SIC|리〮|라〮}}}}又方掘地作坑熬數斛熱灰內坑中下溺人灰覆濕徹卽易之灰勿大熱灰冷更易半日卽活也{{*|ᄯᅩ〮 ᄯᅡ〮 파〮 굳〮 ᄆᆡᇰᄀᆞᆯ〮오 두〯ᅀᅥ 셤〮 더운〮 ᄌᆡ〮ᄅᆞᆯ〮 봇가〮 구데〮 녀코〮 {{SIC|ᄲᅡ〮|ᄡᅢ〮}}딘 사〯ᄅᆞᄆᆞᆯ〮 녀코〮 ᄌᆡ〮로 두퍼〮 ᄉᆞᄆᆞᆺ젓거든〮 곧〮 ᄀᆞᆯ라〮 ᄌᆡ〮ᄅᆞᆯ〮 너무 봇디〮 말〯오〮 ᄌᆡ〮 ᄎᆞ〮거든〮 ᄀᆞ라〮 半반〮 날〮만 ᄒᆞ면〮 곧〮 사〯ᄂᆞ〮니라〮}}又方但埋溺人暖灰中頭足俱沒唯開七孔水出卽活{{*|ᄯᅩ〮 오직〮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ᆯ〮 다운〮 ᄌᆡ〮예 무두〮ᄃᆡ〮 머리〮와〮 발〮왜〮 다〯 들〮에〮 ᄒᆞ고〮 오직〮 닐굽〮 굼글 여러 므〮리 나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緜裹皂莢末內下部中湏臾水出{{*|ᄯᅩ〮 소오매〮 皂쪼ᇢ〯莢겹〮ㅅ ᄀᆞᆯᄋᆞᆯ〮 ᄡᅡ〮 밋굼긔 녀〮흐면〮 이ᅀᅳᆨ고〮 므〮리 나〮ᄂᆞ니라〮}}
千金方半夏末吹入鼻{{*|半반〮夏ᅘᅡᆼ〮ㅅ ᄀᆞᆯᄋᆞᆯ〮 부{{SIC|리〮|러〮}} 고해〮 녀ᄒᆞ라}}又方裹石灰納下部中水出盡卽活{{*|ᄯᅩ〮 石쎡〮灰횡ᄅᆞᆯ〮 ᄡᅡ 밋굼긔〮 녀흐면〮 므〮리 다〯 나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熬沙覆死人上下有沙但出鼻口耳沙冷濕卽易{{*|ᄯᅩ〮 몰애〮ᄅᆞᆯ〮 봇가 주근〮 사〯ᄅᆞᄆᆞᆯ〮 두푸〮ᄃᆡ 아라우희〮 몰애〮 잇고〮 오직〮 고〮콰〮 입〮과〮 귀〮와ᄅᆞᆯ〮 내〯야〮 몰애〮 ᄎᆞ〮고〮 젓거든〮 곧〮 ᄀᆞᆯ라〮}}
管見大全良方救男女墮水中者以常用薦席卷之就平地上袞轉一二百轉則水出自活亦有用陳壁土末覆之死者更以爐中煖灰覆臍上下則元氣廻自活省後當服利水之藥如五苓散異功五積散朮附湯除濕湯不換金正氣散若欲兼服安心神收歛神氣之藥宜服蘇合香元在人斟酌輕重冷熱而投之{{*|男남女녕〯ㅣ 므〮레 ᄲᅡ〮디닐〮 救구ᇢ〮호〯ᄃᆡ 샤ᇰ녜 ᄡᅳ〮ᄂᆞᆫ 돗긔〮 ᄆᆞ라〮 平뼈ᇰᄒᆞᆫ ᄯᅡ해〮 나ᅀᅡ가 一ᅙᅵᇙ〮二ᅀᅵᆼ〮百ᄇᆡᆨ〮 버늘〮 구으리〮면〮 므리 나면〮 절로〮 사〯ᄂᆞ〮니라〮 ᄯᅩ〮 무근〮 ᄇᆞᄅᆞ맷〮 ᄒᆞᆰᄀᆞᆯᄋᆞ〮로 둡ᄂᆞ니〮라〮 주그〮닐〮 ᄯᅩ〮 火황〯爐롱앳〮 더운〮 ᄌᆡ〮로 ᄇᆡᆺ〮복 아라우희〮 두프〮면 元ᅌᅯᆫ氣킝〮 도라〮와〮 사〯ᄂᆞ〮니라〮 ᄎᆞ〮린 後ᅘᅮᇢ〯에〮 믈〮 즈츼〮ᄂᆞᆫ〮 藥약〮이〮 五ᅌᅩᆼ〯苓려ᇰ散산〮과〮 異잉〮功고ᇰ五ᅌᅩᆼ〯積젹〯散산〮과〮 朮뜌ᇙ〮附뿡〮湯타ᇰ〮과〮 除똉濕십〯湯타ᇰ〮과〮 不부ᇙ〮換ᅘᅪᆫ〮金금正져ᇰ〮氣킝〮散산〮ᄋᆞᆯ〮 머기〮고 ᄒᆞ〮다가〮 ᄆᆞᅀᆞᄆᆞᆯ〮 便뼌安ᅙᅡᆫ케〮 ᄒᆞ고〮 氣킝〮分분을〮 모도ᄂᆞᆫ 藥약〮을〮 조쳐〮 머기〮고져〮 커든〮 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을〮 머귤〮디니〮 사〯ᄅᆞ미〮 輕켜ᇰ重뜌ᇰ〮과〮 冷ᄅᆡᇰ〯熱ᅀᅧᇙ〮을〮 斟짐〮酌쟉ᄒᆞ〮야〮 머교〮매 잇ᄂᆞ니〮라〮}}
壽域神方冬月落水微有氣者用大器炒灰熨心上候暖氣通溫粥稍稍呑之卽活若便持火炙卽死{{*|겨ᅀᅳ〮레 므〮레 디여 자ᇝ〯간 氣킝〮分분 잇ᄂᆞ닐〮 큰〮 그르〮세 ᄌᆡ〮ᄅᆞᆯ〮 봇ᄭᅡ〮 가ᄉᆞ〮ᄆᆞᆯ〮 熨ᅙᅮᇙᄒᆞ고〮 더운〮 氣킝〮分분이 通토ᇰ호〮ᄆᆞᆯ〮 기드〯려 ᄃᆞᄉᆞᆫ 粥쥭〮을 졈〯졈〯 머기〮면 곧〮 사〯ᄂᆞ니〮 ᄒᆞ〮다〮가〮 브〮를 ᄧᅬ〯면〮 즉〮재 죽ᄂᆞ니〮라〮}}又方急於人中穴及兩脚大母趾內離甲一韭葉許各灸三五壯卽活{{*|ᄯᅩ〮 ᄲᆞᆯ리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와〮 두〯 밠〮 엄지〮가띿 아ᇇ〮 밠〮토〯ᄇᆞ〮로셔〮 ᄒᆞᆫ 부〯ᄎᆡᆺ닙〮 너븨〮만〮 ᄒᆞᆫ ᄃᆡ〮 各각〮各각〮 세〯다ᄉᆞᆺ〮 壯자ᇰ〮ᄋᆞᆯ〮 ᄯᅳ〯면〮 즉〮자히〮 사〯ᄂᆞ〮니라〮}}又方以屈死人兩脚着生人肩上以溺人背搭走吐水出盡卽活{{*|ᄯᅩ〮 주근〮 사〯ᄅᆞᄆᆡ〮 두〯 다리ᄅᆞᆯ 구펴〮 산〯 사〯ᄅᆞᄆᆡ〮 엇게〮 {{문자 주석|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희〮 여ᇇ고〮 주근〮 사〯ᄅᆞᄆᆞᆯ〮 지〮여 ᄃᆞᄅᆞ면〮 므〮리 다〯 나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得效方以酒壜一介以紙錢一把燒放壜中急以壜口覆溺水人面上或臍上冷則再燒紙錢於壜內覆面上去水卽活{{*|酒쥬ᇢ〯壜땀 ᄒᆞᆫ 나〯ᄎᆞ로〮 죠ᄒᆡ〮젼 ᄒᆞᆫ 주〯믈〮 ᄉᆞ〮라 壜땀 안해〮 녀코〯 時씽急급〮히〮 壜땀 이〮브로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ᆡ〮 ᄂᆞ치〮나 시혹〮 ᄇᆡᆺ〮복 우희〮 두퍼〮 ᄎᆞ〮거든〮 다시〮 죠ᄒᆡ〮젼을〮 ᄉᆞ〯라 壜땀 안해〮 녀허〮 ᄂᆞᄎᆡ〮 두퍼〮 므〮를 아ᅀᆞ〮면〮 즉〮재 사〯ᄂᆞ〮{{SIC|ᄂᆡ|니〮}}라〮 壜땀은〮 술녇ᄂᆞᆫ 딜어시〮라〮}}
==自縊第十七==
千金方凡救自縊死者極須按定其心勿截繩手抱起徐徐解之心下尙溫者以氍毹{{*|卽毛席也}}覆口鼻兩人吹其兩耳{{*|믈읫 목 ᄆᆡ야〮 주그〮닐〮 救구ᇢ〮호〮ᄃᆡ ᄀᆞ자ᇰ〮 모로〮매 그 ᄆᆞᅀᆞᄆᆞᆯ〮 눌〯러〮 一ᅙᅵᇙ〮定뗘ᇰ〮ᄒᆞ고〮 노ᄒᆞᆯ 긋디〮 말〯오〮 소〮ᄂᆞ로〮 아나〮 니르왇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글오〮ᄃᆡ 가ᄉᆞ미〮 ᄃᆞᆺᄒᆞ니란〮 담〯으〮로 입〮과〮 고〮ᄒᆞᆯ 둡고〮 두〯 사〯ᄅᆞ미〮 그 두〯 귀〮ᄅᆞᆯ〮 불〯라〮}}又方强臥以物塞兩耳竹筒納口中使兩人痛吹之塞口傍無令氣得出半日死人卽噫噫卽勿吹也{{*|ᄯᅩ〮 뉘이〮고〮 두〯 귀〮 막고〮 대〮로ᇰᄋᆞᆯ〮 입〮 안해〮 녀코〮 두〯 사〯ᄅᆞ〮ᄆᆞ로〮 ᄆᆡ이〮 불〯오〮 입〮ᄀᆞ〯ᅀᆞᆯ〮 마가〮 氣킝〮分분이〮 나디〮 몯〯게〮 ᄒᆞ면〮 半반〮 날〮ᄋᆞᆯ〮 주겟〮던〮 사〯ᄅᆞ미〯 곧〮 숨〮쉬〯ᄂᆞ니〮 숨〯쉬〯어든〮 부〯디〮 말〯라〮}}又方擣皂莢細辛屑如豆大吹兩鼻中{{*|ᄯᅩ〮 皂쪼ᇢ〯莢겹〮과〮 細솅〮辛신ㅅ ᄀᆞᆯᄋᆞᆯ〮 디허〮 코ᇰ낫〯만〮 ᄒᆞ닐 두〯 곳〮굼긔〮 불〯라〮}}又方刺雞冠血出滴口中卽活男雌女雄{{*|ᄯᅩ〮 ᄃᆞᆯᄀᆡ〮 벼〮츨 ᄣᅵᆯ어〮 피〮내〮야 이베〮 처〮디면〮 즉〮자히〮 사〮ᄂᆞ니〮 남지ᄂᆞᆫ〮 암〮ᄐᆞᆯᄀᆞ〮로 코〮 겨〯지븐〮 수〮ᄐᆞᆯᄀᆞ〮로〮 ᄒᆞ라〮}}又方尿鼻口眼耳中幷捉頭髮一撮如筆管大掣之立活{{*|ᄯᅩ〮 고〮콰 입〮과 눈〮과 귀와에 오좀〮 누고〮 머리〮터럭 ᄒᆞᆫ 져부미 붇〮 ᄌᆞᄅᆞ만〮 ᄒᆞ닐〮 자바〮ᄃᆞᇰᄀᆡ〮면〮 즉〮자히〮 사〯ᄂᆞ〮니라〮}}又方雞血塗喉下{{*|ᄯᅩ〮 ᄃᆞᆯᄀᆡ〮 피〮ᄅᆞᆯ 목 아래 ᄇᆞᄅᆞ라}}又方灸四肢大節陷大指本支名曰地袖各七壯{{*|ᄯᅩ〮 네〯 활〮기옛〮 큰 ᄆᆞᄃᆡᆺ 우무근 ᄃᆡ〮와〮 엄짓〮가락 미틧 그믈 일후믈 地띵〮袖쓔ᇢ〯ㅣ라〮 ᄒᆞ〮ᄂᆞ니〮 各각〮 닐굽〮 壯자ᇰ〮을〮 ᄯᅳ〮라〮}}
經驗救急方急抱起解下切不可截繩卽以衣物塞兩耳將竹筒於口中吹氣及以衣物緊塞二物爲妙凡縊者從早至晩雖已冷必可救從夜至早稍難救若心上溫一日已上猶可救切不可截斷繩欸欸地抱起其身緩解繩放臥令人踏其肩以手拔其髮常令一人緊以手擦胸脇一人以手摩搦臂足屈伸之若已僵漸强屈之又按其腹如此一飯時卽得氣呼吸矣却身苦勞動少與官桂湯及粥淸令喉潤更令兩人以筆管吹其耳中尤妙依此法救無不活者{{*|ᄲᆞᆯ리〮 아나〮 니〮르왇고〮 글오〮ᄃᆡ〮 자ᇝ〯간도 노 긋디〮 말〯오〮 즉〮자히〮 오〮ᄉᆞ로〮 두〯 귀〮 막고〮 대〮로ᇰᄋᆞ〮로 입〮 안해 氣킝〮分분을〮 불〯오〮 오〮ᄉᆞ로〮 두〯 거슬〮 구디〮 마고〮미 됴〯ᄒᆞ니〮 믈읫 목ᄆᆡ야〮 주그〮니 아ᄎᆞᆷ브터〮 나조ᄒᆡ〮 니르〮닌 비록〮 차〮도 어루〮 救구ᇢ〮ᄒᆞ려〮니와〮 밤〮브터〮 아ᄎᆞ〮ᄆᆡ 니르〮닌 救구ᇢ〮호〮미 어려〮우니〮 ᄒᆞ〮다가〯 가ᄉᆞ〮미 ᄃᆞᆺᄒᆞ면 ᄒᆞᄅᆞᆺ 內뇡〮ᄂᆞᆫ〮 어루〮 救구ᇢ〮ᄒᆞ리〮니 자ᇝ〯간도〮 노 긋디〮 말〯오〮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 모ᄆᆞᆯ〮 아나〮 니르왇고〮 노ᄒᆞᆯ〮 날회〮야〮 그르고〮 뉘〮이〮고〮 사〯ᄅᆞ〮ᄆᆞ로〮 그 엇게〮ᄅᆞᆯ〮 ᄇᆞᆲ〯고〮 소〮ᄂᆞ로〮 머리〮 터릴〮 ᄲᅡ〮혀며〮 샤ᇰ녜〮 ᄒᆞᆫ 사〯ᄅᆞ〮ᄆᆞ로〮 ᄆᆡ이〮 소〮ᄂᆞ로〮 가ᄉᆞᆷ〮과〮 녑과〮ᄅᆞᆯ〮 ᄡᅮᆺ고〮 ᄒᆞᆫ 사〯ᄅᆞ미〮 소〮ᄂᆞ로〮 ᄇᆞᆯ콰〮 바〮ᄅᆞᆯ〮 ᄡᅮᆺ고〮 구피〮락〮펴〮락〮게〮 ᄒᆞ라〮 ᄒᆞ〮다가〮 세웓거든〮 졈〮졈 구피〮고〮 ᄯᅩ〮 그 ᄇᆡ〮ᄅᆞᆯ〮 ᄆᆞᆫ죨〮디니〮 이〮ᄀᆞ〮티 ᄒᆞᆫ 밥〮 ᄣᅢ〮만〮 ᄒᆞ면〮 곧〮 氣킝〮分분을〮 어〯더 숨〯쉬〯ᄂᆞ〮니라〮 모〮미이〮처〮커든〮 져〯기{{SIC|官|管}}관桂ᄀᆒᆼ〮湯타ᇰ〮과〮 粥쥭〮므〮를〮 머겨〮 모기〮 젓게 ᄒᆞ고〮 ᄯᅩ〮 두〯 사〯ᄅᆞ미〮 붇〮ᄌᆞᆯᄋᆞ〮로〮 귓〮굼글〮 불〯에〮 호〮미 더 됴〯ᄒᆞ니〮 이〮 法법〮을〮 브터〮 救구ᇢ〮ᄒᆞ면〮 사〯디〮 아니〮ᄒᆞ리〮 업〯스〮니라〮}}
得效方緊用兩手掩其口勿令透氣兩時氣急卽活{{*|ᄆᆡ이〮 두〯 소〮ᄂᆞ로〮 그 이〮블〮 마가〮 氣킝〮分분이〮 ᄉᆞᄆᆞᆺ디 아니〮케〮 두〯 時씽刻큭〮을〮 ᄒᆞ면〮 氣킝〮分분이〮 急급〮ᄒᆞ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壽域神方治自縊 就以所縊繩燒三指撮白湯調服之{{*|목ᄆᆡ야〮 주그〮닐〮 고툐〮ᄃᆡ ᄆᆡ얏〮던 노ᄒᆞᆯ〮 세〯 소ᇇ가{{SIC|릭|락}}으〮로〮 자보〮니만〮 ᄉᆞ〮라 더운〮 므〮레 프러 머기〮라〮}}又方未解下先用膝頭或手厚裹衣物緊塞穀道抱起解下揉其項痕撚正喉搐鼻及吹兩耳待其氣回方可放手若泄氣則不可救矣{{*|ᄯᅩ〮 그르디〮 아니ᄒᆞ〮야셔 몬져 무루피〮어나〮 소〮니어나〮 오〮ᄉᆞ로〮 두터이〮 ᄡᅡ〮 밋굼글〮 구디〮 막고〮 아나〮 니르와다〮 그르고〮 모ᄀᆡᆺ〮 허므〮를〮 주므르며〮 모ᄀᆞᆯ〮 ᄆᆞᆫ지〮고 고해〮 불〯며〮 두〯 귀〮를〮 부러〮 氣킝〮分분이〮 도라〮오〯ᄆᆞᆯ〮 기드〮려ᅀᅡ〮 소〮ᄂᆞᆯ 쉬울〮디니〮 ᄒᆞ〮다가〮 氣킝〮分분이〮 ᄉᆡ〮면〮 救구ᇢ〮티〮 몯〯ᄒᆞ리〮라〮}}又方卽於鼻下人中穴針灸遂活{{*|ᄯᅩ〮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을〮 針짐ᄒᆞ고〮 ᄯᅳ〮면〮 사〯ᄂᆞ〮니{{문자 주석|라〮|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經驗秘方治自縊死梁上塵如豆兩耳鼻四處各納一粒以筒令四人極齊吹之卽活矣{{*|목ᄆᆡ야〮 주그〮닐〮 고툐〮ᄃᆡ 보 우흿〮 드트를〮 코ᇰ만〮 ᄒᆞ닐〮 두〯 귀〮 두〯 고〮 네〯 고대〮 各각〮各각〮 ᄒᆞᆫ 나〯ᄎᆞᆯ〮 녀코〮 대〮로ᇰᄋᆞ〮로 네〯 사〯ᄅᆞ미〮 ᄀᆞ자ᇰ〮 ᄀᆞᄌᆞ기 불〯에〮 ᄒᆞ면〮 즉〮재 살〯리라〮}}
管見大全良方以藍硏取汁灌之或以雞屎白如棗大以酒半盞和硏灌服及着鼻中尤佳{{*|족ᄋᆞᆯ〮 ᄀᆞ〮라〮 즈〮블 取츙〯ᄒᆞ〮야〮 브ᅀᅳ라〮 시혹〮 ᄃᆞᆯᄀᆡ〮 ᄯᅩᇰ ᄒᆡᆫ〮 거시〮 大땡〮棗초ᇢ〮만〮 ᄒᆞ닐〮 술 半반〮 잔〮애 프〮러 ᄀᆞ〮라〮 브ᅀᅳ며〮 곳〮굼긔〮 녀후〮미 더 됴〯ᄒᆞ〮니라〮}}
==失欠頷車蹉候第十八==
千金方治失欠頰車蹉開張不合方一人以手指牽其頤以漸推之則復入矣推當疾出其指恐誤嚙傷人指也{{*|하외〮욤 그르ᄒᆞ〮야〮 ᄐᆞᆨ 글희〮여〮 버〯리고〮 어우〮디 아니〮ᄒ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ᄒᆞᆫ 사〯ᄅᆞ미〮 소ᇇ가라ᄀᆞ〮로〯 그 ᄐᆞ〮ᄀᆞᆯ〮 ᄃᆞᇰᄀᆡ〮야〮 졈〯졈〯 밀〯면〮 다시〮 드〮ᄂᆞ니〮 밀〯오 모로〮매 그 소ᇇ가라ᄀᆞᆯ〮 ᄲᆞᆯ리〮 내〯욜〮디니〮 사〯ᄅᆞᄆᆡ〮 소ᇇ가라ᄀᆞᆯ〮 그르〮믈까〮 저프니〮라〮}}又方治失欠頰車蹉方消蠟和水傅之{{*|ᄯᅩ〮 하외〮욤 그르ᄒᆞ〮야〮 ᄐᆞᆨ 글희〮여디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미〯를 노겨〮 므〮레 프〮러 브티〮라}}
==金瘡第十九==
聖惠方金瘡失血其人當苦渴然須忍之常令乾食與肥脂之物以止其渴又不得多飮粥則血溢出殺人也又忌嗔怒及大言笑思想陰陽動作勞力若食醎酸飮食熱羹臛輩皆使瘡痛衝發甚者卽死{{*|金금瘡차ᇰ 애〮 피〮 흘리〮면〮 그 사〯ᄅᆞ미〮 반ᄃᆞ〮기 ᄀᆞ자ᇰ〮 목ᄆᆞᆯ라〮 ᄒᆞ〮ᄂᆞ니〮 그러〮나 모로〮매 ᄎᆞ〮마〮 샤ᇰ녜〮 ᄆᆞᄅᆞᆫ 飮ᅙᅳᆷ〯食씩〮과〮 진 기〮름긴〯 거슬〮 머겨〮 목ᄆᆞᆯ로〮ᄆᆞᆯ〮 그〮치〮고 ᄯᅩ〮 粥쥭〮을 해〯 머기〯디 마롤〮디니〮 피〮 솟나〮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ᄯᅩ〮嗔친心심 과 ᄆᆡ이〮 말〯홈과〮 우ᅀᅮᆷ〮과 陰ᅙᅳᆷ陽야ᇰ을〮 ᄉᆞ라ᇰ홈〮과 뮈우〮며〮 힘〮ᄡᅮ〮믈 마롤〮디니〮 ᄒᆞ〮다가〮 ᄧᆞᆫ〮 것과〮 싄 것과〮 더운〮羹ᄀᆡᇰ과〮 고기〮ᄅᆞᆯ〮 머그〮면〮 다〯 瘡차ᇰ이〮 알파〮 다시〮 發버ᇙ〮ᄒᆞ〮ᄂᆞ니〮 甚씸〯ᄒᆞ닌〮 즉〮재 죽ᄂᆞ니〮라〮}}
治金瘡大散方五月五日平旦使四人出四方各於五里內採一方草木莖葉每種各半把勿令漏脫一事日正午時切碓擣用石灰一豆斗擣令極爛仍先選揀大實桑樹三兩株鑿作孔令可受藥然分藥於孔中實築令堅後以桑樹皮蔽之用麻擣石灰密泥令不泄氣更以桑皮纏之令牢至九月九日午時出取陰乾百日藥成擣之日曝令乾更擣絹羅貯之凡有金瘡傷折出血用藥封裹勿令轉動不過十日瘥不膿不腫不畏風若傷後數日始得用藥須暖水洗令血出卽傅之此藥大驗{{*|金금瘡차ᇰ 고티〮ᄂᆞᆫ 大땡〮散산〮方바ᇰ은〮 五ᅌᅩᆼ〯月ᅌᅯᇙ〮 五ᅌᅩᆼ〯日ᅀᅵᇙ〮 平뼈ᇰ明며ᇰ에〮 네〯 사〯ᄅᆞ〯ᄆᆞ로〮 四ᄉᆞᆼ〮方바ᇰ애〮 보내〮야〮 各각各각〮 五ᅌᅩᆼ〯里링〯 안햇〮 ᄒᆞᆫ 方바ᇰ草초ᇢ〯木목〮 줄기〮와〮 닙〮과〮ᄅᆞᆯ〮 가〮지마〯다 各각〮 半반〮 줌〯을〮 ᄏᆡ〮요ᄃᆡ〮 ᄒᆞ나토〮 {{문자 주석|아|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니〮ᄒᆞ니〮 업〯시 ᄒᆞ〮야〮 바ᄅᆞ 나ᄌᆡ 사ᄒᆞ〮라 디허〮 石쎡〮灰횡 ᄒᆞᆫ〮 마〮ᄅᆞᆯ 디호〮ᄃᆡ ᄀᆞ자ᇰ〮 니기〮 ᄒᆞ고〮 몬져 큰〮 ᄲᅩᇰ나모 두〯ᅀᅥ〮흘 ᄀᆞᆯᄒᆡ〮야〮 구〮무 포〮ᄃᆡ 藥약〮 들〮 만ᄒᆞ〮야〮 藥약〮을〮 굼긔〮 ᄂᆞᆫ화〮 녀코〮 ᄀᆞᄃᆞ기다아〮 굳게〮 코〮 後ᅘᅮᇢ〯에〮 ᄲᅩᇱ거츠〮로 막고〮 삼〮 조쳐〮 石{{문자 주석|쎡〮|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灰횡ᄅᆞᆯ〮 디허〯 구디〮 ᄇᆞᆯ라〮 氣킝〮分분 나디〮 아니〮케〮 코 다시〯 ᄲᅩᇰᄭᅥ츠〯로 얼거〮 굳게〮 코 九구ᇢ〯月ᅌᅯᇙ〮 九구ᇢ〯日ᅀᅵᇙ〮 午ᅌᅩᆼ〯時씽예니르〮러 내〯야〮 一ᅙᅵᇙ〮百ᄇᆡᆨ〮 나ᄅᆞᆯ ᄀᆞ〮ᄂᆞᆯ해〮 ᄆᆞᆯ외〮야〮 藥약이 일〯어든〮 디허〮 ᄒᆡ〮에 ᄆᆞᆯ외〮야〮 다시〮 디허〮 기〯베 처〮 ᄀᆞ초〮라 믈읫 金금瘡차ᇰ 헐〯어나〮 것거나〮 피〮나〮거든〮 藥약〮ᄋᆞ로〮 ᄡᆞ〮고 움즈〮기〮디〮 아니케〮 ᄒᆞ면〮 열흐〮를〮 디〯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 곪〯디 아니〮ᄒᆞ며〮 븟디〮 아니〮ᄒᆞ며〮 ᄇᆞᄅᆞᄆᆞᆯ〮 저티〮 아니〮ᄒᆞ〮ᄂᆞ니〮 ᄒᆞ〮다가〮 傷샤ᇰᄒᆞᆫ 後ᅘᅮᇢ〯 사나ᄋᆞ〮래 비르〮서 藥약〮을〮 ᄡᅮᆯ〮디니〮 모로〮매 더운〮 므〮레 시서〮 피〮나게〮 ᄒᆞ고〮 곧〮 브튤〮디니〮 이〮 藥약〮이〮 ᄀᆞ자ᇰ〮 神씬驗ᅌᅥᆷ〮ᄒᆞ니〮라〮}}又方治金瘡或肌肉斷裂右剝取新桑皮作線縫之又以新桑皮裹之又以桑白汁塗之極驗小瘡但以桑皮裹之便差如斷筋取旋復根擣封之卽續{{*|ᄯᅩ〮 金금瘡차ᇰ 고티〮며〮 시혹〮 ᄉᆞᆯ〮히 그처〮디며〮 ᄧᆡ〮야디〮거든〮 새〮 ᄲᅩᇱ거츨〮 밧겨〯 실〮 ᄆᆡᇰᄀᆞ〮라 호고〮 ᄯᅩ〮 새〮 ᄲᅩᇱ거츠〮로 ᄡᆞ〮고 ᄯᅩ〮 ᄲᅩᇰ ᄒᆡᆫ〮 즙으로〮 ᄇᆞᄅᆞ면〮 지〮극 神신驗ᅌᅥᆷ〮ᄒᆞ니〮라〮 져〯근 瘡차ᇰ은〮 오직〮 ᄲᅩᇱ거츠〮로 ᄡᆞ〮면〮 곧〮 됻〯ᄂᆞ니〮 ᄒᆞ〮다가〮 히〮미 긋거든〮旋션復복根ᄀᆞᆫ을〮 取츙〯ᄒᆞ〮야〮 디허〮 ᄡᆞ〮면 곧〮 닛ᄂᆞ〮니라〮}}又方治刀傷斧斫等瘡右取黑氈燒爲灰細硏傅傷損處封裹勿動直待生肌爲妙{{*|ᄯᅩ〮 갈해〮 헐〯며〮 도〯ᄎᆡ예〮 버흔 ᄃᆞᆯ〮헷〮 瘡차ᇰ을〮 고툐〮ᄃᆡ 거믄〮 시우〮글〮 ᄉᆞ〮라 ᄌᆡ ᄆᆡᇰᄀ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헌〯 ᄃᆡ 브티〮고〮 ᄢᅳ려〮 뮈우〮디 말〯오 ᄉᆞᆯ〮 날 ᄀᆞ자ᇰ〮 기드〮료미〮 됴〯ᄒᆞ〮니라〮}}又方治金瘡止痛右取馬蹄燒灰令極細不計時候以煖酒調下二錢{{*|ᄯᅩ〮 金금瘡차ᇰᄋᆞᆯ〮 고텨〮 알포〮ᄆᆞᆯ〮 긋게〮 호〮ᄃᆡ ᄆᆞᆯ구〮블 ᄉᆞ〮라 ᄀᆞ자ᇰ〮 ᄀᆞᄂᆞ리〮 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더운〮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治金瘡但刀斧傷損出血不止宜用此 石榴花{{*|半斤}}石灰{{*|一斤炒}}右件藥擣細羅爲散傅瘡上以帛裹勿令着風水瘡合差{{*|ᄯᅩ〮 金금瘡차ᇰ을〮 고툐〮ᄃᆡ〮 오직〮 갈〮콰 도〯최예〮 헐여〮 피〮나〮 긋디〮 아니〮커{{문자 주석|든〮|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이〮ᄅᆞᆯ ᄡᅮᆯ〮디〮니〮 石쎡〮榴류ᇢㅅ곳 半반〮 斤근과 石쎡〮灰횡 ᄒᆞᆫ 斤근을〮 봇가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ᄇᆞᄅᆞ고〮 기〯브로〮 ᄢᅳ려〮 ᄇᆞᄅᆞᆷ과〮 믈〮와〮 맛디〮 아니〮케〮 ᄒᆞ〮야 瘡차ᇰ이〮 어울〮면〮 됻〯ᄂᆞ〮니라〮}}又方取小便服三兩盞卽差{{*|ᄯᅩ〮 小쇼ᇢ〮便뼌 두〯ᅀᅥ 잔〮을〮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金瘡血不止 杏人{{*|去皮擣如泥}}石灰{{*|等分}}右件藥同硏每用以猪脂和傅之日二三度卽差{{*|ᄯᅩ〮 金금瘡창애〮 피〮 긋디〮 아니〮커든〮 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것 밧겨〮 즌ᄒᆞᆰᄀᆞ〮티〮 디코〮 石쎡〮灰횡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ᄒᆞᆫᄃᆡ〮 ᄀᆞ〮라〮 도ᄐᆡ〮 기르〮므로〮 ᄆᆞ라〮 브툐〮ᄃᆡ ᄒᆞᄅᆞ 두〯ᅀᅥ〮 번곰〮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燒靑布作灰傅瘡上裹傅之數日後差矣{{*|ᄯᅩ〮 프른〮 뵈〮ᄅᆞᆯ〮 ᄉᆞ〮라 ᄌᆡ〮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ᄇᆞᄅᆞ고〮 ᄢᅳ리〮면 잇사나ᄋᆞᆯ〮 後ᅘᅮᇢ〯에〮 됻〯ᄂᆞ〮니라〮}}又方取狼牙草莖葉爛搗傅之{{*|ᄯᅩ〮狼라ᇰ牙앙草초ᇢ〯ㅅ 줄기와〮 닙〯과ᄅᆞᆯ〮 므르디허〮 브티〮라〮}}又方取紫檀末以傅瘡上止痛止血生肌甚効{{*|ᄯᅩ〮 紫ᄌᆞᆼ〯檀딴ㅅ ᄀᆞᆯᄋᆞᆯ〮 瘡차ᇰ의〮 브티〮면〮 알포〮미 긋고〮 피〮 긋고〮 ᄉᆞᆯ〮 나〮ᄂᆞ니〯 甚씸〯히 됴〯ᄒᆞ〮니라〮}}又方治金瘡止痛牡礪散 牡礪{{*|半兩}}石膏{{*|一分}}右件藥擣羅更細硏用煉了猪膏調成膏以封瘡上痛卽止{{*|ᄯᅩ〮 金금瘡차ᇰ을〯 고텨〮 알품〮 긋게〮 ᄒᆞ〮ᄂᆞᆫ 牡무ᇢ〯礪롕〯散산〮은〮 牡무ᇢ〯礪롕〯 半반〮 兩랴ᇰ〯과〮 石쎡〮膏고ᇢ〯 ᄒᆞᆫ 分분을〮 디허 츠〮고 다시〮ᄀᆞ〮ᄂᆞ리〮 ᄀᆞ〮라 煉련〮혼〮 도ᄐᆡ〮 곱〮ᄋᆞᆯ〮 노겨〮 골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면〮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又方取雄黃末傅瘡上當用有汁出卽差{{*|ᄯᅩ〮 雄ᅘᅮᇰ黃ᅘᅪᇰㅅ ᄀᆞᆯᄋᆞᆯ〮 瘡차ᇰ의〮 브티〮면〮 반〮ᄃᆞ〮기 汁집〮이〮 나리〮니〮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金瘡血不止疼痛以龍骨細硏傅瘡上{{*|ᄯᅩ〮 金금瘡차ᇰ애〮 피〮 긋디〮 아니〮코〮 알ᄑᆞ거든〮 龍료ᇰ骨고ᇙ〮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라〮}}又方用桑根半斤剉以水一豆斗煎取五升不計時候煖服一盞服盡卽効{{*|ᄯᅩ〮 ᄲᅩᇰ나못 불휘〮 半반〮 斤근을〮 사ᄒᆞ〮라 믈〮 ᄒᆞᆫ 말〮로〮 글혀〮 닷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데여〮 ᄒᆞᆫ잔〮을〮 머구〮ᄃᆡ 다〯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以石灰擣爲末厚傅瘡上用緜子裹之若瘡口深不合者內少許末令瘡漸漸合也{{*|ᄯᅩ〮 石쎡〮灰횡ᄅ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瘡차ᇰ의〮 두터이〮 ᄇᆞᄅᆞ고〮 소〮오ᄆᆞ〮로〮 ᄡᅩ〮ᄃᆡ ᄒᆞ〮다가〮 瘡차ᇰ이〮 기퍼〮 어우〮디 아니〮커든〮 져〯기 ᄀᆞᆯᄋᆞᆯ〮 녀허〮 瘡차ᇰ이〮 졈〯졈〯 어울〮에〮 ᄒᆞ라〮}}又方用乾塩梅燒作灰細硏傅瘡上卽差{{*|ᄯᅩ〮 소고매〮 ᄆᆞᆯ외〮욘〮 梅ᄆᆡᆼ實씨ᇙ〮을〮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金瘡血出不止取車前葉爛擣傅之血卽止連根取用亦効{{*|ᄯᅩ〮 金금瘡차ᇰ애〮 피〮나〮 긋디〮 아니〮커든〮 車창前젼 니〮플〮 므르디허〮 브티〮면〮 피〮 즉〮재 긋ᄂᆞ니〮 불휘〮 조쳐〮 ᄡᅮ〮미 ᄯᅩ〮 됴〯ᄒᆞ〮니라〮}}
治金瘡內漏瘀血在腹中脹滿宜服䖟蟲散 䖟蟲{{*|三十枚去趐足微炒}}桃仁{{*|一兩湯漫去皮尖雙仁麩炒微黃}}桂心{{*|一兩半去麤皮}}川大黃{{*|三兩剉碎微炒}}水蛭{{*|三十枚炒令微黃}}右件藥擣細羅爲散每服二錢用童子小便一中盞煎至五分溫溫和滓服日五服夜三服如卒無小便用酒水代之亦得{{*|金금瘡차ᇰ〮ᄋᆡ〮 피〮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얼읜〮피〮 ᄇᆡ〮 안해〮 이셔〮 탸ᇰ〯만〮커든〮 䖟ᄆᆡᇰ蟲뜌ᇰ散산〮을〮 머귤〮디니〮 䖟ᄆᆡᇰ蟲뜌ᇰ 셜흔〮 나〯ᄎᆞᆯ〮 ᄂᆞ〮래와〮 발〮와〮 앗〯고 자ᇝ〯간 봇고〮 桃또ᇢ仁ᅀᅵᆫ ᄒᆞᆫ 兩랴ᇰ〯을〮 더운〮 므〮레 ᄃᆞ〮마 것과〮 부〯리와어우러ᅌᅵ〮ᄅᆞᆯ〮 앗〯고 기울〮와〮 섯거〮 봇가〮 져〯기 노ᄅᆞ〮게 코 桂ᄀᆒᆼ〮皮삥 ᄒᆞᆫ 兩랴ᇰ〯 半반〮을〮 麤총ᄒᆞᆫ 거츨〮 밧기〮고〮川ᄌᆑᆫ大땡〮黃ᅘᅪᇰ 석〯 兩랴ᇰ〯을〮 사ᄒᆞ〮라 자ᇝ〯간 봇고〮 거〯머〮리 셜흔〮 나〯ᄎᆞᆯ〮 봇가〮 자ᇝ〯간 노ᄅᆞ〮게〮 ᄒᆞ고〮 이〮 藥약〮ᄃᆞᆯ〮ᄒ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에〮 두〮 돈〯곰〮 아ᄒᆡ〮 오좀〮 ᄒᆞᆫ 中듀ᇰ잔〮ᄋᆞ〮로 글혀〮 다ᄉᆞᆺ〮 分분〯에〮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滓ᄌᆡᆼ〮 조쳐〮 머구〮ᄃᆡ 나ᄌᆡ〮 다ᄉᆞᆺ〮 번 먹고〮 바ᄆᆡ〮 세〯 번 머그〮라〮 ᄒᆞ〮다가〮 밧바〮 小쇼ᇢ〯便뼌 업〯거든〮 수리〮나〮 므〮리나〮 ᄒᆞ〮야도〮 ᄯᅩ〮 ᄒᆞ리〮라〮}}又方治金瘡內漏血入腹中 大麻仁一升葱白{{*|二七莖}}右相和搗令熟以水三大盞煮取一盞去滓分爲三服若血出不盡腹中有膿血更令服當下膿血効{{*|ᄯᅩ〮 金금瘡차ᇰ이〮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피〮 ᄇᆡ〯 안해〮 들〮어든〮 열ᄡᅵ〮 ᄒᆞᆫ 되〮와〮 파〮 두〮닐굽〮 줄{{SIC|기〮|키〮}}ᄅᆞᆯ 섯거〮 디허〮 닉게〮 ᄒᆞ〮야〮 믈〯 세〯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즈ᅀᅴ 앗〯고〮 ᄂᆞᆫ화 세〯 버네〮 머고〮ᄃᆡ ᄒᆞ〮다가〮 피〮 몯〯 다〮 나〮 ᄇᆡ〮 안〮해〮 골ᄆᆞᆫ〮 피〮 잇거든〮 다시〮 머기〮면〮 골ᄆᆞᆫ〮 피〮 ᄂᆞ려〯 됴〯ᄒᆞ〮리라〮}}又方蒲黃{{*|二兩}}當歸{{*|二兩末}}右相和更硏令勻每服以溫酒調下一錢日四五服{{*|ᄯᅩ〮 蒲뽕黃ᅘᅪᇰ 두〯 兩랴ᇰ〯과〮 當다ᇰ歸귕 {{문자 주석|두〯|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兩랴ᇰ〯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섯거〮 다시〮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ᄒᆞᆫ 번 머고〮매〮 ᄃᆞ〮ᄉᆞᆫ 술로〮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네〯다ᄉᆞᆺ〮 번 머그〮라〮}}
金瘡內漏血在腹中不出以牡丹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三錢{{*|金금瘡차ᇰ이〮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피〮 ᄇᆡ〮 안해〮 이셔〮 나디〮 아니〮커든 牡무ᇢ〯丹단ᄋ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술로〮 서〯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以馬齒莧擣取汁每服煖飮一小盞卽止兼治惡血在腹中{{*|ᄯᅩ〮馬망〯齒칭〯莧ᅘᅧᆫᄋᆞᆯ〮 디허〮 汁집〮 아ᅀᅡ〮 머글〮 제 데여〮 ᄒᆞᆫ 小쇼ᇢ〯盞잔〯ᄋᆞᆯ〮 머그〮면 곧 긋ᄂᆞ니〮 모〯딘〮 피〮 ᄇᆡ〮 안해〮 이쇼ᄆᆞᆯ〮 조쳐〮 고티〮ᄂᆞ〮니라〮}}
衛生易簡方金瘡血不止用小薊葉挼爛封之{{*|金금瘡차ᇰ 피〮 긋디〮 아니〮커든〮 小쇼ᇢ〯薊곙〮 니〮플〮 니기〮 부븨〮여〮 브티〮라〮}}又方用白薇末貼之立止{{*|ᄯᅩ〮 白ᄈᆡᆨ〮薇밍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면〮 즉〮재 긋ᄂᆞ니〮라〮}}又方用白芍藥一兩熬黃爲末酒調二錢服或米飮亦止痛{{*|ᄯᅩ〮白ᄈᆡᆨ〮芍쟉〮藥약〮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봇가〮 누르〮거든〮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며〮 시혹〮 ᄡᆞᆯ〮 글힌〮 므〮레〮 머거〮도〮 ᄯᅩ〮 알포〮미 긋ᄂᆞ니〮라〮}}又方用血竭末傅之血與疼痛立止{{*|ᄯᅩ〮 血ᅘᆑᇙ〮竭꺼ᇙ〮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면〮 피〮와〮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又方金瘡腸出隨卽推入用桑皮作線縫佳以熱雞血塗之{{*|ᄯᅩ〮 金금瘡차ᇰᄋᆡ〮 챠ᇰ〮ᄌᆡ 나〮거든〮 卽즉〮時씽예〮 미러〮 녀코〮 ᄲᅩᇰ 거츠〮로 실〯 ᄆᆡᇰᄀᆞ〮라〮 호〮면 됴〯ᄒᆞ니〮 더운 ᄃᆞᆯᄀᆡ 피〮로 ᄇᆞᄅᆞ라〮}}又方用靑蒿搗傅止血定痛生肌甚良{{*|ᄯᅩ〮 靑쳐ᇰ蒿호ᇢᄅᆞᆯ〮 디허〮 ᄇᆞᄅᆞ면〮 피〮 그츠〮며 알포〮미 그츠〮며〮 ᄉᆞᆯ〮히내〮사〯ᄂᆞ니〮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經驗良方治金瘡 木賊{{*|三兩}}麻黃{{*|去節一兩}}甘草{{*|七錢半}}右爲細末每服五錢熱酒調下先整骨了夾定飮之令醉{{*|金금瘡차ᇰ 고툐〮ᄃᆡ 속새 세〯 兩랴ᇰ〯과〮 麻망黃ᅘᅪᇰ ᄆᆞᄃᆡ 아ᅀᅡ〮 ᄒᆞᆫ 兩랴ᇰ〯과〮 甘감草초ᇢ〯 닐굽〮 돈〯 半반〮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한 服뽁〮애〮 다ᄉᆞᆺ〮 돈〯ᄋᆞᆯ〮 더운〮 수레〮 프〮{{문자 주석|러|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먹고〮 몬져 ᄲᅧᄅᆞᆯ 고텨〮 ᄢᅧ〯 단기〮고 술 머겨〮 醉ᄌᆔᆼ〮케〮 ᄒᆞ라〮}}又方治金瘡中風痙角弓反張蒜半升破去心皮右以無灰酒二升煮令極爛細硏每服一合已來須臾得汗卽差{{*|ᄯᅩ〮 金금瘡차ᇰᄋᆡ〮 ᄇᆞᄅᆞᆷ 마자〮 왜트〮닐〮 고툐〮ᄃᆡ 마ᄂᆞᆯ〮 半반〮 되〮ᄅᆞᆯ〮 ᄢᅢ혀〮 고ᄀᆡ〮야ᇰ〯과〮 거프를 앗〯고 ᄌᆡ〮 업〯슨 술 두〯 되〮로〮 글혀〮 ᄀᆞ자ᇰ〮 므르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번 머고〮ᄃᆡ ᄒᆞᆫ 홉만〮 ᄒᆞ면〮 아니〯한 더데〯 ᄯᆞᆷ〮나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鷄糞{{*|二兩}}黑豆{{*|一升洗淨炒令燋黑}}右以酒三升煎熱投藥於酒中更煎三五沸去滓時時隨多少飮之令盡得汗爲佳未汗卽更作服以汗出爲度{{*|ᄯᅩ〮 ᄃᆞᆯᄀᆡ〮 ᄯᅩᇰ 두〯 兩랴ᇰ〯과〮 거믄〮 코ᇰ ᄒᆞᆫ 되〮ᄅᆞᆯ〮 조〮히〮 시서〮 봇가〮 검〯게〮 ᄒᆞ고〮 술 서〯 되〯로〮 글혀〮 덥〯거든〮 藥약〮ᄋᆞᆯ〮 수레〮 녀허〮 다시〯 세〯다ᄉᆞᆺ〮 번 글히〮고〮 즈ᅀᅴ 아ᅀᅡ〮 時씽時씽예〮 하〮거나〮 젹〯{{SIC|겨|거}}나〮 머거〮 업〯게 ᄒᆞ〮야〮 ᄯᆞᆷ〮나〯미 됴〯ᄒᆞ니〮 ᄯᆞᆷ〮 곳〮 아니〮 나〮거든〮 다시〮 ᄆᆡᇰᄀᆞ〮라 머거〮 ᄯᆞᆷ〮{{SIC|닐|날}} ᄀᆞ자ᇰ〮 ᄒᆞ라〮}}又方雞子{{*|三枚}}鳥麻油{{*|五合}}合煎稍稠待冷塗瘡上極妙{{*|ᄯᅩ〮 ᄃᆞᆯᄀᆡ〮알〮 세〯 낫〯과〮 ᄎᆞᆷ〮기름〮 닷 호ᄇᆞᆯ〮 ᄒᆞᆫᄃᆡ〮 달혀〮 져〯기 두텁〯거든〮 ᄎᆡ와〮 헌〯 ᄃᆡ ᄇᆞᄅᆞ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救急方上{{*|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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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T16:31:10Z
Blahhm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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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시작}}
==卒中風第一==
直指方治卒中法 圓白天南星{{*|濕紙裹煨}}南木香 蒼朮{{*|生}}白羊眼半夏{{*|用百沸湯就銚蘸少頃各一錢半}}辣細辛 甘草{{*|生}}石昌蒲{{*|細切各一錢}}右件剉散分作二服水一盞半生薑七厚片煎取其半乘熱調蘇合香圓三圓灌下痰盛者加全蝎二枚灸治一切卒中不論中風中寒中暑中濕中氣及痰厥飮厥之類初作皆可用此先以皂角去弦皮細辛或生南星半夏爲末揭以管子吹入鼻中俟其噴嚔卽進前藥牙噤者中指點南星細辛末幷烏梅肉頻擦自開{{*|直띡〮指ᄌᆞᆼ〯方바ᇰ믄득〮 中듀ᇰ風보ᇰᄒᆞ니〮 고티〮ᄂᆞᆫ〮 法{{SIC|법〮|빔〮}}은도〮렫고〮 ᄒᆡᆫ〮天텬南남星셔ᇰ 을저즌〮 죠ᄒᆡ〮예〮 ᄡᅡ〮 구으〮니와〮 南남木목〮香햐ᇰ 과〮 ᄂᆞᆯ蒼차ᇰ朮뜌ᇙ〮 와〮 ᄒᆡᆫ〮羊야ᇰᄋᆡ〮 눈〮ᄀᆞᆮ〮ᄒᆞᆫ 半반〮夏ᅘᅡᆼ〮 ᄅ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번솟글흔〮 므〮레자ᇝ〯간 ᄃᆞ〮모〮니〮 各각〮 ᄒᆞᆫ 돈〯 半반〮과〮ᄆᆡ온 細솅〮辛신 과〮 ᄂᆞᆯ甘감草초ᇢ〯 와石쎡昌챠ᇰ蒲뽕 ᄅᆞᆯ〮 細솅〮切쳐ᇙ〮호〮니 各각〮 ᄒᆞᆫ 돈〯ᄋᆞᆯ〮사ᄒᆞ〮라〮 ᄂᆞᆫ화〮 두〯服뽁〮 애ᄆᆡᇰᄀᆞ〮라〮 믈〮 ᄒᆞᆫ 盞{{SIC|잔〮|진〮}} 半반〮과〮 生ᄉᆡᇰ薑가ᇰ혀〮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더운〮 제 蘇송合ᅘᅡᆸ〮圓ᅌᅯᆫ 세〯 丸ᅘᅪᆫᄋᆞᆯ〮프〮{{SIC|러|리}} 브ᅀᅩ〮ᄃᆡ〮 痰땀 盛쎠ᇰ〮ᄒᆞ니〮란〮 全ᄍᆑᆫ蝎허ᇙ〮 두〯나〯ᄎᆞᆯ〮 구어 더으라〮 中듀ᇰ〮風보ᇰ과〮中듀ᇰ〮寒ᅘᅧᆫ 과〮中듀ᇰ〮暑셩〯 와〮中듀ᇰ〮濕십〮 과中듀ᇰ〮氣킝 와〮痰땀厥궈ᇙ〮 와〮飮ᅙᅳᆷ〯厥궈ᇙ〯 왓〮 類ᄅᆔᆼ〮ᄅᆞᆯ〮 議ᅌᅴᆼ〮論론말〯오〮 始싱〯作작〮애〮 다〯어루〮 이〮ᄅᆞᆯ〮ᄡᅳ〮리라〮 몬져 皂쪼ᇢ〯角각〮 시울〮와〮 거츨〮 앗고〮 細솅〮辛신이〮나〮生ᄉᆡᇰ南남星셔ᇰ 이〮나〮 半반〮夏ᅘᅡᆼ〮ᄅᆞᆯ〮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대〮로ᇰᄋᆞ〮로〮 ᄯᅥ〮 곳〮굼긔〮 부러〮 ᄌᆞᄎᆡ〮욤호〮ᄆᆞᆯ〮 기드〮려〮 藥약〮머기〮고〮 니〮 마고〮므니〮란〮 댜ᇰ가라개〮 南남星셔ᇰ과〮 細솅〮辛신ㅅᄀᆞᆯᄋᆞᆯ〮 무텨〮 烏ᅙᅩᆼ梅ᄆᆡᆼ肉ᅀᅲᆨ 조쳐 ᄌᆞ조〮 ᄲᅵ븨〮면〮 절〮로〮 열〯리라〮 厥궈ᇙ〮 은〮 손〮발〮 ᄎᆞ〮고〮脉ᄆᆡᆨ〮 그츤〮 病뼈ᇰ〮이〮라〮}}
經驗秘方三寶散治風昏氣厥不省痰塞失音 腦子 牛黃{{*|各二分}}朱砂{{*|六分}}右細末取 竹瀝油勻調每服一錢{{*|三삼寶보ᇢ〯散산〮 ᄇᆞᄅᆞᆷ마자〮 아〮즐〮ᄒᆞ며〮 氣킝〮厥궈ᇙ〮 ᄒᆞ〮야〮ᄎᆞ〮림 몯〯고〮 痰땀이〮마켜 소리〮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龍료ᇰ腦노ᇢ〯 牛우ᇢ黃ᅘᅪᇰ 各각〮 두〯分분과 朱즁砂상 六륙〮分분과〮ᄅᆞᆯ〮細솅〮末마ᇙᄒᆞ〮야〮 댓〮지〯네 골오〮 프〮러 ᄒᆞᆫ돈〯곰〮 머기라〮}}
千金方治惡風心悶欲死急灸足大趾下橫文隨年壯立愈又灸百會七壯{{*|惡ᅙᅡᆨ〮風보ᇰ이〮 안〮히 답답ᄒᆞ〮야〮 죽ᄂᆞ닐〮 고툐〮ᄃᆡ〮ᄲᆞᆯ리〮 밠〮 엄지〮가락 아랫ᄀᆞᄅᆞᆫ 그〮믈〮ᄯᅮ〮ᄃᆡ〮 나〮마초〮 ᄒᆞ면〮즉〮재〮 됻〯ᄂᆞ〮니라 ᄯᅩ〮百ᄇᆡᆨ〮會ᅘᅬᆼ ᄅᆞᆯ〮七치ᇙ〮壯자ᇰ〮 ᄋᆞᆯ〮 ᄯᅳ〮라〮}}
衛生易簡方治中風不語舌强 人乳汁 三年陳醬{{*|各五合}}右和硏以生布絞汁不拘時少少與服良久當語{{*|中듀ᇰ〮風보ᇰᄒᆞ〮야〮 말〯 몯〯고〮 혀〮세〯닐〮 고툐〮ᄃᆡ〮 사〯ᄅᆞᄆᆡ〮 졋〮{{SIC|과〮|괴〮}} 三삼年년 무근〮쟈ᇰ〯 各각 닷홉 과〮ᄅᆞᆯ〮섯거〮 ᄀᆞ〮라 生ᄉᆡᇰ뵈〮로〮 汁집〮을〮ᄧᅡ〮 時씽節져ᇙᄋᆞᆯ〮븓들이〮디〮 마〯오〮 젹젹 주〮어〮 머기〮면〮 오라〮면〮 반ᄃᆞ〮기 말〯ᄒᆞ리〮라〮}}又方治中風急喉痺欲死者用白殭蠶焙黃爲末生薑自然汁調灌下喉立愈{{*|ᄯᅩ 中듀ᇰ風보ᇰᄒᆞ〮야〮과 ᄀᆞᆯ이〮 모기〮브ᅀᅥ〮 죽ᄂᆞ닐〮 고툐〮ᄃᆡ〯白ᄈᆡᆨ〮殭가ᇰ蠶짬 ᄋᆞᆯ〮焙ᄈᆡᆼ〮籠로ᇰ애〮 ᄆᆞᆯ외〮야〮 노〮라〮커든〮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에〮 프〮러〮 모ᄀᆡ〮 브ᅀ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中風佛省人事用香油或生薑自然汁灌之卽醒{{*|ᄯᅩ〮 中듀ᇰ〮風보ᇰ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모ᄅᆞ〮ᄂᆞ닐〮 고툐〮{{SIC|ᄃᆡ|ᄐᆡ〮}} ᄎᆞᆷ〮기르〮미나〮 시혹〮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이〮어나〮 브ᅀᅳ면〮 즉〮재〮 ᄭᆡ〮ᄂᆞ〮니라〮}}又方卒中風不省人事痰壅用生白礬二錢爲末生薑自然汁調幹開口灌下化痰或吐卽醒{{*|ᄯᅩ〮 믄득〮 中듀ᇰ風보ᇰ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모ᄅᆞ〮고〮 痰땀이〮마켜〮ᄭᅥ든 生ᄉᆡᇰ白ᄈᆡᆨ〮礬뻔〮 두〯 돈〯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에〮 프〮러〮 입〮버〯리〮혀고〮 브ᅀᅳ면〮 痰땀이〮슬〮어나 시혹 吐통ᄒᆞ면〮 곧〮 ᄭᆡ〮ᄂᆞ〮니라〮}}
簡易方救急稀涎散治中風忽然昏若醉形體昏悶四肢不收涎潮於上氣閉不通光明白礬{{*|一兩}}猪牙皂角{{*|四介肥實幷不蛀者去黑皮}}右細末硏勻輕者半錢匕重者三錢匕溫水調灌下不大嘔吐但微微冷涎出一二升便得醒醒次緩而調理不可大吐{{*|救구ᇢ急급稀힁涎ᄊᆑᆫ散산〮ᄋᆞᆫ〮 中듀ᇰ〮風보ᇰᄒᆞ〮야〮 忽호ᇙ然ᅀᅧᆫ히 어〮즐ᄒᆞ〮야〮 醉ᄌᆔᆼᄒᆞᆫᄃᆞᆺ〮ᄒᆞ며〮 모〮미 어〮즐〮코〮닶〮가와〮 네〯 활개ᄅᆞᆯ〮거두〮디〮 몯〯ᄒᆞ며〮더푸〮미〮 모ᄀᆞ〮로〮 올아〮氣킝〮分분이 마가〮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티〮ᄂᆞ니〮 光과ᇰ明며ᇰ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과〮 猪뎡牙ᅌᅡᆼ皂조ᇢ〯角각〮 네〯나〯치〮 ᄉᆞᆯ〮지고〮 염글오〮 좀〮 먹디〮 아니〮ᄒᆞ〮닐〮 거믄〮 거플밧겨〮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라〮 골아〮輕켜ᇰᄒᆞ니〮란〮 半반〮 돈〯이〮오〮 重듀ᇰ〯ᄒᆞ니〮란〮 세〯 돈〯ᄋᆞᆯ〮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ᅥ〮 너무吐통〮티〮 아니〮케코〮 오직〮 젹젹 ᄎᆞᆫ추〯미〮 ᄒᆞᆫ두〯 되〮만〮 나면〮 곧〮ᄉᆞᆲᄉᆞᆲᄒᆞ〮ᄂᆞ〮니라〮 {{SIC|버|바}}거 날회야〮 調뚀ᇢ理링〯 ᄒᆞ고〮 너무 吐통〮호〮미〮 몯〯ᄒᆞ리〮라〮}}
經驗良方破棺散治中風牙已緊無門下藥天南星末{{*|半錢}}白龍腦末一字右合硏勻頻擦令熱牙自開{{*|破팡〮棺관〮散산〮 은〮 中듀ᇰ〮風보ᇰᄒᆞ〮야〮 니〮ᄒᆞ마〮 구더〮 藥약〮머귤〮 門몬업〯스닐〮 고티〮ᄂᆞ니〮 天텬南남星셔ᇰㅅ ᄀᆞᄅᆞ 半반〮 돈〯과〮白ᄈᆡᆨ〮龍료ᇰ腦노ᇢ〯 ㅅ ᄀᆞᄅᆞ 一ᅙᅵᇙ 字ᄍᆞᆼ〮와〮ᄅᆞᆯ〮 뫼화〮 ᄀᆞ〮라 골아〮 ᄌᆞ조〮ᄲᅵ븨〮여〮 덥〯게〮 ᄒᆞ면〮 니〮 절로〮 열〯리라〮}}
葛氏備急方中風角弓反張四肢不收煩亂欲死者 淸酒{{*|五升}}雞白屎{{*|一升}}右擣篩合和揚之千遍乃飮之大人服一升日三少小服五合差{{*|ᄇᆞᄅᆞᆷ마자〮왜지그〯라〮 네〯 활〮개ᄅᆞᆯ〮 거두〮디〮 몯〯ᄒᆞ〮야〮어〮즈〮러워〮 죽ᄂᆞ닐〮 淸쳐ᇰ酒쥬ᇢ〯 닷 되〮와〮ᄃᆞᆯᄀᆡ〮 ᄒᆡᆫ〮 ᄯᅩᇰ ᄒᆞᆫ 되〮와〮ᄅᆞᆯ〮디코〮 {{SIC|처〮|치〮}} 프〮러〮 一ᅙᅵᇙ〮千쳔 버늘〮저ᅀᅥ〮 머구〮ᄃᆡ〮 얼〯우ᄂᆞᆫ〮 ᄒᆞᆫ 되〮옴〮 ᄒᆞᄅᆞ 세〯 번 먹고〮져므〮닌〮 닷호ᄇ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中寒第二<sub>凍瘡凍死附</sub>==
和劑方姜附湯 乾薑{{*|一兩}}附子{{*|生去皮臍細切一枚}}右㕮咀每服三錢水一盞半煎七分食前溫服{{*|姜가ᇰ附뿡〮湯타ᇰ 乾간薑가ᇰ ᄒᆞᆫ 兩랴ᇰ과附뿡〮子ᄌᆞᆼ〯 ᄂᆞᄅᆞᆯ〮 것 과〮ᄇᆡᆺ보ᄀᆞᆯ〮 앗〯고〮細솅切쳐ᇙ〮호〮니〮 ᄒᆞᆫ 낫〯과〮ᄅᆞᆯ〮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세〯돈〯애〮 믈〮 ᄒᆞᆫ 盞잔〮 半반〮ᄋᆞ〮로〮 닐굽〮 分분ᄋᆞᆯ〮글혀〮 食씩〮前쪈에〮ᄃᆞᄉᆞ닐〮 머그〮라〮}}又方理中湯治五臟中寒口噤失音四肢强直兼治胃脘停痰冷氣刺痛 人蔘 乾薑 白朮 甘草{{*|各等分}}右㕮咀每服四錢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溫服{{*|ᄯᅩ〮理링〯中듀ᇰ湯탕 은五ᅌᅩᆼ〯臟짜ᇰ〯 이〮 中듀ᇰ〮寒ᅘᅡᆫᄒᆞ〮야〮 입〮 마고〮므러〮 소리〮 몯〯ᄒᆞ며〮 四ᄉᆞᆼ〮肢징세〯오〮 고ᄃᆞ〮닐〮 고티〮며〮 ᄯᅩ〮胃ᅌᅱᆼ〮脘ᅌᅪᆫ〮 애〮 痰땀이〯담겨〮 胃ᅌᅱᆼ〮脘ᅌᅪᆫ〮ᄋᆞᆫ〮가ᄉᆞ〮미라〮 冷ᄅᆡᇰ〯ᄒᆞᆫ 氣킝〮分분이〮디ᄅᆞ저겨〮 알ᄑᆞ닐〮 고티〮ᄂᆞ〮니〮人ᅀᅵᆫ蔘ᄉᆞᆷ 과〮 乾간薑가ᇰ과〮白ᄈᆡᆨ〮朮뜌ᇙ〮 와〮 甘감草초ᇢ〯ᄅᆞᆯ〮 各각 等드ᇰ〯分분ᄒᆞ〮야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네〯 돈〯애〮 믈〮 ᄒᆞᆫ 큰〮 盞잔〮으〮로〮 글혀〮 六륙分분에〮 니르〮거든〮즛의 앗〯고〮 ᄃᆞᄉᆞ닐〮 머그〮라}}
凍瘡聖惠方治凍耳成瘡兎腦髓取塗之{{*|귀〮어러〮 허〯닐〮 고툐〮ᄃᆡ〮 톳〮긔 머릿〮 骨고ᇙ〮髓ᄉᆔᆼ〯 를〮내〯야〮 ᄇᆞᄅᆞ라〮}}又方杏仁{{*|一斤湯浸去皮}}壓取油塗之{{*|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ᄒᆞᆫ 斤근을〮 더운〮 므〮레ᄃᆞ〮마 것〮밧기〮고〮 지즐〮워〮 기름〮 내〯야〮 ᄇᆞᄅᆞ라〮}}
聖濟緫錄治手足凍瘡腫爛赤小豆半升煮汁熱浸洗瘡日三五次{{*|손〮밠〮언〯 瘡차ᇰ 이〮브ᅀᅳ며〮 헤여〮디닐〮 고툐〮ᄃᆡ〮 블근〮 ᄑᆞᆺ〮 半반〮 되〮ᄉᆞᆯᄆᆞᆫ〮 므〮를〮 덥〯게〮 ᄒᆞ〮야〮 瘡차ᇰᄋᆞᆯ〮 ᄃᆞ〮마〮시수〮ᄃᆡ〮 ᄒᆞᄅᆞ 세〯버니〮나〮 다ᄉᆞᆺ〮 버니〮나〮 ᄒᆞ라〮}}
治寒凍足跟開裂血出疼痛牛皮膠燒細硏爲末以唾和塗之{{*|어러〮밠〮츠〮기 ᄠᅥ〮디〮어〮 피〮나고알히〮ᄂᆞ닐〮 고툐〮ᄃᆡ〮ᄉᆈ〯 갓프〮를〮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추〮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百一選方治凍瘡黃蘗燒存性細硏以雞子淸調傅破者乾摻神妙{{*|언〮 瘡차ᇰᄋᆞᆯ〮 고툐〮ᄃᆡ〮黃ᅘᅪᇰ蘗ᄇᆡᆨ〮 을〮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ᄃᆞᆯᄀᆡ〮앐〮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브티〮라〮 허〯닌〮ᄆᆞᄅᆞ닐〮 ᄲᅵ후〮미〮 됴〯ᄒᆞ니〮라〮}}
得效方治足上凍爛生瘡黃丹爲末用猪脂調傅妙{{*|바〮리〮ᄃᆞ〮라 헤여〮디닐〮 고툐〮ᄃᆡ〮 黃ᅘᅪᇰ丹단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도ᄐᆡ〮 기르〮메〮 ᄆᆞ라〮브튜〮미〮 됴〯ᄒᆞ니〮라〯}}
衛生寶鑑如神散治凍瘡皮膚破爛痛不可忍大黃爲細末新水調搽凍破瘡上{{*|凍도ᇰ〮瘡차ᇰ〮 이〮 갓과〮 ᄉᆞᆯ〮쾌〮 헤여〮디〮여〮알포〮ᄆᆞᆯ〮 ᄎᆞᆷ〮디〮 몯〯ᄒᆞ〮ᄂᆞ닐〮 고툐〮ᄃᆡ〮大땡〮黃ᅘᅪᇰ 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ᆺ기룬〮 므〮레〮프〮러 헌〯듸〮 ᄇᆞᄅᆞ라〮}}
衛生十全方治凍瘡 落蘇根{{*|卽茄子也}}濃煎湯洗了以雀兒腦髓塗之立効茄子莖葉枯者煮洗之{{*|凍도ᇰ〮瘡차ᇰ을〮 고툐〮ᄃᆡ〮 가짓 불휘ᄅᆞᆯ〮툽투비 글혀〮 싯고〮 새〯 머릿〮 骨고ᇙ〮髓ᄉᆔᆼ〯로〮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ᄯᅩ〮 가짓 줄기〮와〮 닙이우〮닐〮 글혀〮 시스〮라〮}}又方黃丹炒令色變 風化石灰{{*|等分}}右拌勻每一兩許沸湯浸洗患處冷卽止不過三洗効{{*|ᄯᅩ〮 黃ᅘᅪᇰ丹단ᄋᆞᆯ〮봇가〮 비〮치〮다ᄅᆞ게〮 코〮 ᄇᆞᄅᆞ매〮ᄂᆞᆯ욘〮 石쎡〮灰횡 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섯거〮 골아〮 ᄒᆞᆫ 兩랴ᇰ만〮글는 므〮레〮 ᄃᆞᆷ가〮 알ᄑᆞᆫ ᄃᆡ〮 시수〮ᄃᆡ〮 ᄎᆞ〮거든〮 말〮면〮 세〯 번 시수〮믈〮디〯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라〮}}
凍死聖惠方治凍死方以大器中多熬灰使煖囊盛以摶其心冷卽更易心煖氣通目轉則口乃亦開可與溫酒服粥淸稍稍嚥之卽活若不先溫其心便將火灸其身冷氣與火相摶急卽不活也{{*|어러〮주그〮닐〮 고티〮ᄂᆞᆫ〮 方바ᇰ애〮 큰〮그르〮세〮 ᄌᆡ〮ᄅᆞᆯ〮만〯히〮 봇가〮 덥〯게〮 ᄒᆞ〮야〮 주머니〮예〮녀허〮 가〮ᄉᆞ〮매〮노햇〮다가〮 ᄎᆞ〮거든〮 즉〮재 ᄀᆞᆯ라〮ᄆᆞᅀᆞ미〯 더워〮 氣킝〮分분이〮 通토ᇰᄒᆞ며 누〮니 돌〯면〮 이〮비 ᄯᅩ〮 열〯리니〮어루〮 ᄃᆞᄉᆞᆫ 수를〮 머기〮며〮粥쥭〮므〮를〮 漸쪔〯漸쪔〯 ᄉᆞᇝ기〮면〮 곧〮 사〯ᄂᆞ니〮ᄒᆞ〮다가〯 그 ᄆᆞᅀᆞᄆᆞᆯ〮ᄃᆞᆺ게〮 아니〮코〮 곧〮 블〮로〮 그 모〮ᄆᆞᆯ〮ᄧᅬ〯 면〮 ᄎᆞᆫ〮 氣킝〮分분이 블〮와〮 서르사화〮 ᄲᆞᄅᆞ면〮 곧〮사〯디〮 몯〯ᄒᆞ〮ᄂᆞ〮니라〮}}
本朝經驗粥飮醬湯爲上飮酒次之{{*|粥쥭〮믈〮와〮쟈ᇰ〯ᄭᅮ기〮 위두코〮 술 머구〮미〮버그〮니라〮}}
==中暑第三==
聖惠方治熱暍心悶方以熱土及熬熱灰土壅其臍上佳{{*|中듀ᇰ〮暑셩〮ᄒᆞ〮야〮 ᄆᆞᅀᆞᆷ 답답ᄒᆞ니〮 고티〮ᄂᆞᆫ〮 方바ᇰ애〮 더운〮 ᄒᆞᆰ과〮 봇ᄀᆞᆫ〮 더운〮 ᄌᆡ〮로〮 ᄇᆡᆺ복〮우희〮 두프〮면〮 됴〯ᄒᆞ〮니라〮}}又方濃煮蓼取汁一大盞分二服飮之愈{{*|ᄯᅩ〮엿귀〮ᄅᆞᆯ〮 두터이〮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큰〮 ᄒᆞᆫ 盞잔ᄋᆞᆯ〮 두〮 服뽁〮애〯 ᄂᆞᆫ화〮 머그〮면〮 됻〯ᄂᆞ〮니〮라〮}}又方生地黃汁一中盞溫暖服之{{*|ᄯᅩ〮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汁집〮 ᄒᆞᆫ 中듀ᇰ盞잔〮을〮데여〮 머그〮라〮}}又方取麵一兩以溫水一中盞攪和服之{{*|ᄯᅩ〮 밄〮ᄀᆞᄅᆞ ᄒᆞᆫ 兩랴ᇰ〯을〮 ᄃᆞᄉᆞᆫ〮 믈〮 ᄒᆞᆫ 中듀ᇰ盞잔〮애〮 프〮러 머그〮라〮}}又方服地漿一盞卽愈{{*|ᄯᅩ〮地띵〮漿쟈ᇰ ᄒᆞᆫ 盞잔〮ᄋᆞᆯ〮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地띵〮漿쟈ᇰᄋᆞᆫ〮ᄯᅡ해〮 져〯근 굳〮 ᄑᆞ〮고〮 믈〮 브ᅀᅥ〯니기〮 후ᇰ〯두ᅌᅲᆫ〮 므〮리라〯}}
千金方治熱暍取道上熱塵土以壅心上少冷則易氣通止{{*|더우〮며닐〮 고툐〮ᄃᆡ〮길헷〯 더운〮ᄒᆞᆯᄀᆞ〮로〮 가ᄉᆞ〮매〮여ᇇ고〮 져〯 기 식거든〮 ᄀᆞᆯ오〮 氣킝〮分분이〮通토ᇰ커든〮 말〯라〮}}又方張死人口令通以暖湯徐徐灌口中小擧死人頭令湯入腹湏臾卽蘇{{*|ᄯᅩ〮 주근〮 사〮ᄅᆞᄆᆡ〮 이〮블〮버〯리혀〮 通토ᇰ케〮 ᄒᆞ고〮 더운〮믈〮로〮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이베〮 븟고〮 주근〮 사〯ᄅᆞᄆᆡ〮 머리〮ᄅᆞᆯ〮 져〯기〮 드러〮 더운〮 므〮리〮 ᄇᆡ에들〮에〮 ᄒᆞ면〮아니〮한 ᄉᆞᅀᅵ〮예〮 곧〮 살〯리라〮}}又方使人噓其心令暖易人爲之{{*|ᄯᅩ〮 사〮ᄅᆞ〮ᄆᆞ로〮 가〮ᄉᆞ〮매〮 잆〮김〯 드〮려 덥〯게〮 호〮ᄃᆡ〮 사〯ᄅᆞᄆᆞᆯ〮ᄀᆞ람〮 ᄒᆞ라〮}}又方抱狗子若雞着心上熨之{{*|ᄯᅩ〮 가ᇰ아지〯와〮 ᄃᆞᆰ과〮ᄅᆞᆯ〮 아나〮 가ᄉᆞᆷ 우희〮다혀 熨ᅙᅮᇙ〮ᄒᆞ라}}又方屋上南畔瓦熱熨心冷易之{{*|ᄯᅩ〮 집 우흿 南남녁ᄀᆞ〮ᅀᅢᆺ〮 디새〮ᄅᆞᆯ 덥〯게〮 ᄒᆞ〮야〮 가ᄉᆞ〮매〮 熨ᅙᅮᇙ〮호〮ᄃᆡ〮 식거든〮 ᄀᆞᆯ라〮}}
壽域神方車輪土五錢冷水調澄淸服之妙{{*|술윗〮ᄠᅵ옛〯 무든 ᄒᆞᆰ 닷 도〯ᄂᆞᆯ〮 ᄎᆞᆫ〮므레〮 프〮러〮ᄆᆞᆰ안초〮아 머그〮면〮 됴〯ᄒᆞ니라〮}}又方中暑發昏以新汲水滴入鼻孔用扇搧之重者以地漿灌則醒與冷水飮則死{{*|ᄯᅩ〮 中듀ᇰ〮暑쎵〮ᄒᆞ〮야〮 어즐〮커든〮 ᄀᆞᆺ 기{{SIC|른〮|룬〮}} 믈〮로곳〮굼긔〮 처〮디〯오〮 부체〮로〮부츠라〮 重뜌ᇰᄒᆞ니〮란〮 地띵〮漿쟈ᇰᄋᆞ로〮 브ᅀᅳ면 ᄭᆡ〮ᄂᆞ니〮 ᄎᆞᆫ〮 믈〮 {{문자 주석|머|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기〮면〮 {{문자 주석|죽|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ᄂᆞ니〮라〮}}又方用大蒜三兩瓣細嚼溫湯送下仍禁冷水卽愈{{*|ᄯᅩ〮 굴〯근〮 마ᄂᆞᆯ〮 두〯ᅀᅥ알〮 ᄒᆞᆯ {{문자 주석|ᄂᆞ|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로니 십고〮 더운〮믈〮로〮ᄂᆞ리〮오고〮 ᄎᆞᆫ〮 므〮를〮 먹디〮 말〯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中熱暍死用路上熱土大蒜等分爛硏水調去粗飮之卽活{{*|ᄯᅩ〮더위〮몌여〮 죽거든〮 길헷〮 더운〮 ᄒᆞᆰ과〮 굴〯근〮마ᄂᆞᆯ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ᄂᆞ로니 ᄀᆞ〮라 므〮레〮 프〮러〮 즛의 앗〯고〮머기〮면〮 {{문자 주석|즉〮|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재 사〯ᄂᆞ〮니라〮}}
管見大全良方云若偶在無人所居之境一時無湯可移病人安於樹陰之下却掬路上熱土安於病人臍上仍撥開作一窮以人注尿於其中得暖卽活{{*|ᄒᆞ다가〮마{{SIC|조〮|초〮}}아 사〮ᄅᆞᆷ 업〯슨〮 ᄯᅡ해이셔〮 더운〮믈 업〯거든〮 病뼈ᇰ〮人ᅀᅵᆫᄋᆞᆯ 옮겨〮 나못〮ᄀᆞ〮ᄂᆞᆯ해 두고〮 길헷〮 더운 ᄒᆞᆯᄀᆞᆯ〮{{문자 주석|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희〮여〮 病뼈ᇰ〮人ᅀᅵᆫ의 ᄇᆡᆺ복 우희〮노코〮 헤혀〮 ᄒᆞᆫ굼글〮 짓〯고〮 사〯ᄅᆞ미〮 그 가온〮ᄃᆡ〮 오좀〮 누면〮 더우〮면〮 곧 사〯ᄂᆞ〮니라〮}}
==中氣第四==
和劑方指南云氣中證候者多生於驕貴之人因事激挫忿怒盛氣不得宣泄逆氣上行忽然仆倒昏迷不省人事牙關緊急手足拘攣其狀與中風無異但口內無涎聲此證只是氣中不可妄投取涎發汗等藥而反生他病但可與七氣湯分解其氣散其壅結其氣自止七氣湯連進效速更可與蘇合香元{{*|氣킝〮中듀ᇰ〮ᄒᆞᆫ 證지ᇰ은〮해〯 豪ᅘᅩᇢ貴귕ᄒᆞᆫ 사〯ᄅᆞ미이〯ᄅᆞᆯ〮 因ᅙᅵᆫᄒᆞ〮야〮{{SIC|긱|격〮}}발〮ᄒᆞ며〮 것기〮여〮 忿푼〯怒농〯ᄒᆞ〮야〮 氣킝〮分분이〮 盛쎠ᇰ〮호〮ᄃᆡ펴ᄃᆞᆯ〮 몯〯ᄒᆞ〮야〮 氣킝〮分분〮이거스〮러〮 우흐〮로〮올오〮매나〮 믄〮득〯업더〮디〮여 어〮즐〮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ᄅᆞᆯ〮 ᄎᆞ〮리〮디〮 몯〯ᄒᆞ고〮 니〮세워드〮며 손〮바리뷔〯트〯리 그 야ᇰ〯이〮 中듀ᇰ〮風보ᇰ과〮 다ᄅᆞ디〮 아니〮ᄒᆞ니 오직〮 입〮 안해〮 추ᇝ〮소ᄅᆡ〮 업〯스니〮 이〮 證{{SIC|시ᇰ〮|지ᇰ〮}}이〮 곧〮 이〮 氣킝中듀ᇰ〮이〮니〮간대로〮 춤〮아ᅀᆞ며〮 ᄯᆞᆷ〮내〯욤 ᄃᆞᆯ〮햇〮 藥약〮ᄋᆞᆯ ᄡᅥ〮도ᄅᆞ혀〮 다ᄅᆞᆫ 病뼈ᇰ나긔〮 호〮미〮 몯〯ᄒᆞ리〮니〮 오직〮七치ᇙ氣킝湯{{SIC|다ᇰ|타ᇰ}} ᄋᆞᆯ 머겨〮 그 氣킝〮分분을ᄂᆞᆫ화〮 노기며〮막{{문자 주석|딜|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여〮 ᄆᆡ요〮ᄆᆞᆯ〮 흐트〮면〮 그 氣킝分분이〮 절로〮긋ᄂᆞ니〮 七치ᇙ〮氣킝湯타ᇰᄋᆞᆯ〮닛우〮 머기〮면〮 效ᅘᅭᇢ〮驗ᅌᅥᆷ〮이〮 ᄲᆞ〮ᄅᆞ니〮 ᄯᅩ〮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 을〮머규미〮 됴〯ᄒᆞ〮니라〮}}
七氣湯治虛冷上氣及寒熱怒恚喜憂愁等氣內結積聚堅牢如柸心腹絞痛不能飮食時發時止發則欲死半夏{{*|湯洗七次焙五兩}}人蔘{{*|去蘆}}甘草{{*|灸}}肉桂{{*|去麤皮各一兩}}右剉每服三錢水一大盞入生薑三片煎至七分去滓稍熱服食前{{*|七치ᇙ〮氣킝湯타ᇰᄋᆞᆫ虛{{SIC|힝|헝}}冷ᄅᆡᇰ〯 ᄒᆞ야〮 氣킝〮分분이〮오ᄅᆞ니〮와〮 寒ᅘᅡᆫ과〮 熱ᅀᅧᇙ〮와〮 怒농〯와〮 깃붐〮과〮 시름〮 ᄃᆞᆯ〮햇〮 氣킝〮分분이〮 안해〮모다〮 구두〮미〮 진〮 ᄀᆞᆮ〮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알파〮 飮ᅙᅳᆷ〯食씩〮 몯〮ᄒᆞ며〮 잇다감〮 發버ᇙᄒᆞ며잇다감〮 그처 發버ᇙ〮ᄒᆞ면〮 죽ᄂᆞ닐〮 고티〮ᄂᆞ니〮 半반〮夏ᅘᅡᆼ〮ᄅᆞᆯ 더운〮 므〮레〮 닐〮굽 번 시서 焙ᄈᆡᆼ乾건호〮니〮 닷 兩랴ᇰ과〮 人ᅀᅵᆫ蔘ᄉᆞᆷᄋᆞᆯ〮 {{SIC|이|머}}리〮{{SIC|비|버}}히고〮 甘감草초ᇢ〮ᄅᆞᆯ〮 굽고〮 肉ᅀᅲᆨ〮桂ᄀᆒᆼ〮ᄅᆞᆯ〮麤총ᄒᆞᆫ 것밧교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세〯 돈〮애〮 믈 ᄒᆞᆫ 大땡〮{{문자 주석|盞|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잔〮으로 生ᄉᆡᇰ薑가ᇰ 세〯 片편 너허〮 七치ᇙ〮分분을〮 글혀〮 즛의 앗〮고〮 져〯기 덥〮게 ᄒᆞ〮야〮 食씩〮前쩐에〮 머기〮라〯}}
澹療方獨香湯主中氣閉目不語四肢不收昏沈等證南木香爲末每服一錢冬瓜子煎湯調下{{*|獨똑〮香햐ᇰ〮湯타ᇰ은〮 中듀ᇰ〮氣킝〮ᄒᆞ야〮 눈〮ᄀᆞᆷ〮고〯 말〯 몯〯고〮 四ᄉᆞᆼ〮肢징를〮 거두〮디〮 몯〯ᄒᆞ고 昏혼沈띰 等드ᇰ〯엣〮 證지ᇰ{{문자 주석|에〮|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主즁〯ᄒᆞ니〮 南남木목〮香햐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每ᄆᆡᆼ〯服뽁〮 一ᅙᅵᇙ 錢쩐을冬도ᇰ瓜광 ᄡᅵ〮글휸〮 므〮레〮 프〮러〮 머〮기〮라〮}}又方廻陽湯治中氣脉弱大叚虛怯等證 川烏{{*|生去皮臍}}附子{{*|生去皮臍各半兩}}乾薑{{*|炮二錢}}靑皮{{*|去穰一兩}}益智仁{{*|一兩}}右剉每服三錢水二盞生薑七片棗一枚同煎至一盞去滓溫服或入小木香{{*|ᄯᅩ〮廻ᅘᅬᆼ陽야ᇰ湯타ᇰ 은〮 中듀ᇰ氣킝〮ᄒᆞ〮야〮 脉ᄆᆡᆨ〮이〮 弱ᅀᅣᆨ〮ᄒᆞ〮야 ᄀᆞ자ᇰ〮 虛헝弱ᅀᅣᆨ〮ᄒᆞᆫ〮 等드ᇰ〯엣〮 證지ᇰ〮을〮 고티ᄂᆞ니川ᄎᆑᆫ烏ᅌᅩᆼ 生ᄉᆡᇰᄒᆞ닐〮 것〮과〮 ᄇᆡᆺ복과〮 앗〯고〮 附뿡〮子ᄌᆞᆼ〯 生ᄉᆡᇰᄒᆞ닐〮 것〮과〮 ᄇᆡᆺ복아ᅀᅩ〮니〮 各각 半반〮 兩랴ᇰ〯과〮 乾간薑가ᇰ 炮뽀ᇢ호〮니 두〯 돈〮과〮 炮뽀ᇢᄂᆞᆫ〮 믈〮 저즌〮 죠ᄒᆡ〮예〮 ᄡᅡ〮노ᄋᆞᆯ압〮ᄌᆡ〮예 무더〮구을〮시〮라〮 靑쳐ᇰ皮삥솝〮 아ᅀᅩ〮니〮 ᄒᆞᆫ 兩랴ᇰ〮과〮 益ᅙᅧᆨ〮智딩〮仁ᅀᅵᆫ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三삼錢쪈에〮 믈 두〯 盞잔〮과〮 生ᄉᆡᇰ薑가ᇰ 닐굽〮 片편〮과〮 大땡〮棗조ᇢ〯 ᄒᆞᆫ ᄂᆞᆺ〯과〮 ᄒᆞᆫᄃᆡ〮 글혀 ᄒᆞᆫ 盞잔애〮 니르〮거든〮 즛의 앗〯고〮ᄃᆞ시 ᄒᆞ〮야 머그〮라〮 시혹〮小쇼ᇢ木목〮香햐ᇰ ᄋᆞᆯ〮 더드〮리ᄂᆞ니라〮}}
==中忤中惡鬼氣第五==
經驗良方云其證暮夜或登廁或出郊野或遊空冷屋室或人所不至之地忽然眼見鬼物鼻口吸着惡鬼氣驀然倒地四肢厥冷兩手握拳口鼻出淸血性命逡巡湏臾不救此證與尸厥同但腹不鳴心脇俱暖凡中惡驀然倒地切勿移動其尸卽令親戚衆人圍繞打鼓燒火或燒射香安息蘇木香樟木之類直候醒記人事方可移歸犀角{{*|鎊屑硏爲細末半兩}}射香 朱砂{{*|各一分}}已上爲細末每服二錢井水調服灌之如無前藥用雄黃一味爲末每服一錢煎桃枝葉湯調灌又無雄黃用故汗衣或觸衣汗衣者着在身上多時久遭汗者佳觸衣者久着內衣襯衣也男用婦衣婦用男衣燒灰每服二錢百沸湯調下{{*|그 證지ᇰ〮이〮 바ᄆᆡ〮 시혹〮 뒷〯가내〮 오ᄅᆞ거나〮 시혹〮드르〮헤〮 나〮가〮거나〮 시혹〮뷘〯 ᄎᆞᆫ〮 房바ᇰ의〮 놀〯어나〮 시혹〮 사ᄅᆞ미〮 가디〮 아니〮ᄒᆞ〮ᄂᆞᆫ〮 ᄯᅡ해〮 믄득〮 누네〮 귓것 보며〮 고〮콰〮 입〮과〮로〯모〯딘〮 귓거싀〮 氣킝〮分분을〮 마시〮거나〮 ᄒᆞ〮야〮 믄득〮 ᄯᅡ해〮그우러〮디〮여〮 四ᄉᆞᆼ〮肢징 ᄎᆞ〮고〮 두〯 소〮니〮쥐〯오〮 입〮과〮 고해〮ᄆᆞᆯᄀᆞᆫ〮 피〮 흘러〮性셔ᇰ〮命며ᇰ〮이〮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 이〮 證지ᇰ이〮尸싱厥궈ᇙ〮 와〮 ᄀᆞᆮ〮ᄒᆞ니〮 오〮직〮 ᄇᆡ〮우〯디〮 아니〮ᄒᆞ고〮 가ᄉᆞᆷ〮과〮녀비〮 다〯더우〮니라〮 믈〮읫 中듀ᇰ〮惡ᅙᅡᆨ〮 ᄒᆞ〮야〮 믄득〮 ᄯᅡ해〮 그우러디〮거든〮자ᇝ〯간도〮 그주거〮믈〮 옮기〮디〮 말〯오〮 즉〮재아ᅀᆞᆷ〮과〮 한 사〯ᄅᆞ〮ᄆᆞ로〮 圍ᅌᅱᆼ繞ᅀᅭᇢ〮ᄒᆞ〮야〮붑〮 두드〮리며〮 블〮다히〮게 ᄒᆞ며〮 시혹〮射썅〮香햐ᇰ 과〮安ᅙᅡᆫ息씩〮香햐ᇰ 과〮 蘇송木목〮香햐ᇰ과〮樟자ᇰ木목〮 ㅅ類ᄅᆔᆼᄅᆞᆯ〮 ᄉᆞ〮라〮 人ᅀᅵᆫ事ᄊᆞᆼ〮ᄎᆞ〮료ᄆᆞᆯ〮 기드〮려〮 옮겨〮 갈〯디〮니라〮犀솅角각〮 ᄋᆞᆯ〮슬허〮 ᄀᆞ〮라〮 細솅〮末마ᇙ〮호니〮 半반〮 兩{{SIC|라ᇰ〮|랴ᇰ〮}}과〮 射썅〮香햐ᇰ과〮 朱즁砂상와〮 各각〮 ᄒᆞᆫ 分분을〮 細솅〮末마ᇙ〮ᄒᆞ〮야〮 每ᄆᆡᆼ〯服뽁〮二ᅀᅵᆼ〮錢쪈을〮 井져ᇰ〯花황水ᄉᆔᆼ〯예〮 프러〮 브ᅀᅳ라〮 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每ᄆᆡᆼ〯服뽁〮 一ᅙᅵᇙ〮錢쪈을〮복셩홧가〮지 와〮 닙〮 글횬〮 므〮레〮 프〮러〮 브ᅀᅳ라〮 ᄯᅩ〮雄ᅘᅮᇰ黃ᅘᅪᇰ 업〯거든〮 ᄂᆞᆯᄀᆞᆫ〮 ᄯᆞᆷ〮오〮시나〮 시혹〮觸쵹〮衣ᅙᅴᆼ어나〮 ᄯᆞᆷ〮오〯ᄉᆞᆫ 모매〮 오래〮 니버〮 오래〮 ᄯᆞᆷ〮ᄇᆡ니〮 됴〯코〮 觸쵹〮衣ᅙᅴᆼᄂᆞᆫ 오래F 니븐〮솝〯오〮시라〮 남진ᄋᆞᆫ〮겨〯지븨〮 오〮ᄉᆞᆯ〮 ᄡᅳ〮고〮 겨〯지븐〮 남지〮늬〮 오〮ᄉᆞᆯ ᄡᅮᆯ〮디니〮 ᄌᆡ〮 ᄉᆞ라〮 每ᄆᆡᆼ〯服뽁〮 二ᅀᅵᆼ〮錢쪈을〮 一ᅙᅵᇙ百ᄇᆡᆨ〮번 솟글흔〮 므〮레〮 프〮러〮 머기〮라〮}}
聖惠方治卒客忤有似卒死生昌蒲根擣絞取汁二三合灌下立愈{{*|믄득〮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믄득〮 주그〮니〮 ᄀᆞᆮ〮ᄒᆞ닐〮 고툐〮ᄃᆡ〮 ᄂᆞᆯ昌챠ᇰ蒲뽕 ㅅ 불휘〮ᄅᆞᆯ〮디허〮 汁집〮ᄲᅡ〮 두〯ᅀᅥ〮 호ᄇᆞᆯ〮 브ᅀᅳ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治中惡心痛欲絶方釜底墨{{*|半兩}}塩{{*|一錢}}右件藥和硏以熱水一盞調頓服之{{*|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가ᄉᆞᆷ〮알파〮 죽ᄂᆞ닐〮 고툐〮{{SIC|ᄐᆡ〮|ᄃᆡ〮}}가마 미틧〮 검듸여ᇰ 半반〮 兩랴ᇰ〯과〮 소곰 ᄒᆞᆫ 돈〯ᄋᆞᆯ〮섯거〮 ᄀᆞ〮라〮 더운〮믈〮 ᄒᆞᆫ 盞잔〮애〮 프〮러 다〯 머그〮라〮}}又方中惡氣絶以上好朱砂細硏於舌上書鬼字又額上亦書之此法極效{{*|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氣킝〮分분이 긋거든 ᄀᆞ자ᇰ 됴〯ᄒᆞᆫ 朱즁砂상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혀〮에〮鬼귕〯ㅈ字ᄍᆞᆼ〮 ᄅᆞᆯ〮스〮고〮 ᄯᅩ〮니마〮희〮 술〮디니〮 이〮 法법〮이〮지〮극 됴〯ᄒᆞ〮니라〮}}又方鬼神所擊諸術不治熟艾如鴨子大二枚水二盞煮取五分去滓頓服{{*|ᄯᅩ〮 귓거시〮텨〮 여러〮 法법〮으〮로〮 고티〮디 몯〯ᄒᆞ〮거든〮 니근〮 ᄡᅮᆨ〮올〮ᄒᆡ알〮 만〮ᄒᆞ니〮 두〯 나〯ᄎᆞᆯ〮 믈〮 두〯 盞잔〮애〮 글혀〮 다ᄉᆞᆺ〮 分분을〯 取츙〯ᄒᆞ〮야〮 즛의 앗〯고〮 다〯 머그〮라〮}}又方卒中鬼擊及刀兵所傷血滿膓中不出煩悶欲死雄黃一兩細硏如粉以溫酒調一分服日三服血化爲水{{*|ᄯᅩ〮 귓거시〮 믄득〮 티며〮갈〮 잠개〮예〮 허러〮 피〮 토ᇰ〮 안해〮ᄀᆞᄃᆞᆨᄒᆞ〮야〮 나디〮 몯〯ᄒᆞ〮야〮답〮ᄭᅡ와〮 죽ᄂᆞ닐〮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兩랴ᇰ〯을〮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分뿐〮을〮 프〮러〮 ᄒᆞ〮ᄅᆞ 세〯 번곰〮 머그〮면〮 피〮 믈〮 ᄃᆞ외ᄂᆞ〮니라〮}}
千金方治卒忤塩八合以水三升煮取一升半分二服得吐卽愈若小便不通筆頭七枚燒作灰末水和服之卽通{{*|믄득〮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니〮 고툐〮ᄃᆡ〮 소곰 여듧〮 호ᄇᆞᆯ〮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머거〮 吐통〯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ᄒᆞ〮다가〮 小쇼ᇢ〯便뼌이〮 通토ᇰ티〮 아니〮커든〮 붇〮 머리〮 닐구〮블〮 ᄉᆞ〮라〮 ᄀᆞᄅᆞ {{SIC|ᄃᆡᇰ|ᄆᆡᇰ}}ᄀᆞ〮라〮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라〮}}
葛氏備急方中惡證候視其上唇裏弦者有白如黍米大以針決去之{{*|中듀ᇰ惡ᅙᅡᆨ 證지ᇰ〮이 웃입시울〮 {{SIC|인|안}}ᄒᆞᆯ 보〯ᄃᆡ〮 ᄒᆡᆫ〮 거시〮 기장ᄡᆞᆯ〮ᄀᆞᆮ〮ᄒᆞ니〮 잇ᄂᆞ니〮 바ᄂᆞᆯ〮로〮ᄯᅡ〮 아ᅀᅩᆯ〮디〮니라}}又方半夏末如豆大吹鼻中{{*|ᄯᅩ〮 半{{SIC|빈〮|반〮}}夏ᅘᅡᆼ〮末마ᇙ〮ᄋᆞᆯ〮 콩낫〯{{문자 주석|만〮|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곳〮굼긔〮 불〯라〮}}又方客忤者中惡之類也令人心腹絞痛脹滿氣衝心胸不卽治殺人 細辛 桂末等分內口中{{*|ᄯᅩ〮 客ᄏᆡᆨ〮忤ᅌᅩᆼᄂᆞᆫ〮 中듀ᇰ〮惡ᅙᅡᆨ〮ㅅ類ᄅᆔᆼ〮니〮 사〯ᄅᆞ〮ᄆᆞ로〮 가ᄉᆞᆷ〮 ᄇᆡ〮 알ᄑᆞ며〮탸ᇰ〯만〮ᄒᆞ〮야〮 氣킝〮分분이〮 가ᄉᆞ〮매〮다와티〮ᄂᆞ니〮 즉재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細솅〮辛신과〮桂궹〮皮삥 ㅅ ᄀᆞᆯᄋᆞᆯ〮等드ᇰ〯分분ᄒᆞ〮야〮 입〮 안해〮녀흐〮라〮}}又方卒得鬼擊之病無漸卒着如人刀刺狀胸脇腹內絞急切痛不可抑按或卽吐血或鼻中出血或下血一名鬼排治之灸鼻下人中一壯立愈{{*|ᄯᅩ〮 믄득〮 귓것 틴 病뼈ᇰ〮을〮 어〯더漸쪔〯漸쪔〯 아니〮ᄒᆞ〮야〮 믄득〮어〯두미〮 갈〮ᄒᆞ로〮 디르ᄂᆞᆫ ᄃᆞᆺ〮ᄒᆞ〮야〮 가ᄉᆞᆷ〮과〮 녑과〮 ᄇᆡ〮 안〮히ᄀᆞ자ᇰ〮 알파〮ᄆᆞᆫ지〮디〮 몯〯ᄒᆞ며〮 시혹〮 피〮ᄅᆞᆯ〮 吐통〮ᄒᆞ며〮 시혹〮 고해〮 피〮내〯며〮 시혹 아래〮 피〮나〮ᄂᆞ니〮 고툐〮ᄃᆡ〮 고〮 아랫〮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 을〮 ᄒᆞᆫ 붓글〮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灸臍下一寸三壯炙臍上一寸七壯{{*|ᄯᅩ〮 ᄇᆡᆺ복 아랫〮一ᅙᅵᇙ〮寸촌〮ᄋᆞᆯ〮 세〮 붓글〮 ᄯᅳ〮고〮 ᄇᆡᆺ복 우 一ᅙᅵᇙ〮寸촌ᄋᆞᆯ 닐굽〮 붓글〮 ᄯᅳ라〮}}又方以淳酒吹內兩鼻中{{*|ᄯᅩ 됴〮ᄒᆞᆫ 술로 두 곳굼긔〮 부러〮 녀흐〯라〯}}又方鼠屎末服如黍米不能飮之以少水和內喉中{{*|ᄯᅩ〮 쥐ᄯᅩᆼᄋᆞᆯᄇᆞᆺ아〮 기자ᇰᄡᆞᆯ〮만〮 머구〮ᄃᆡ〮 먹디〮 몯〯거든〮 믈〮져〯기 ᄒᆞ〮야〮 프〮러〮 모ᄀᆡ〮 녀흐라〮}}
衛生易簡方被鬼擊用竈心土爲末每服二錢新汲水調下及以少許吹鼻中{{*|귓거싀〮게 마ᄌᆞ〮닐〮 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돈〯ᄋᆞᆯ〮 ᄀᆞᆺ 기룬〮 므〮레 프〮러먹그〮며 져〯기 고해〮 불〯라〮}}又方{{*|恍惚見鬼}}發狂用平胃散加辰砂末棗湯調服{{*|ᄯᅩ 어즐ᄒᆞ〮야〮 귓것 보〮아〮 미치〮거든〮平뼈ᇰ胃ᅌᅱᆼ〮散산〮 애〮 朱즁砂상ㅅᄀᆞᆯᄋᆞᆯ〮 녀허〮 大땡〮棗조ᇢ〯湯타ᇰ애〮 프〮러 머그〮라〮}}又方中惡客忤卒死者用皂角末吹鼻或硏韭汁灌耳中以艾灸臍中百壯{{*|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며〮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믄득〮 주그〮닐〮 皂쪼ᇢ〯角각〮ㅅ ᄀᆞᆯᄋᆞᆯ〮 고해〮 불〯라〮 시혹〮 염〮굣〮 즈〮블 ᄀᆞ〮라 귀예〮 븟고〮 ᄡᅮ〮그로〮 ᄇᆡᆺ보ᄀ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붓글〮 ᄯᅳ〮라〮}}又方中惡客忤垂死用射香一錢硏和醋二合服之卽差{{*|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며〮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죽ᄂᆞ닐〮 射썅〮香햐ᇰ ᄒᆞᆫ 돈〯 ᄀᆞ라 초에〮 프〮러 두〮 호ᄇᆞᆯ〮 머그〮면〮 즉재 {{SIC|둍〯|됻〯}}ᄂᆞ〮니라〯}}
壽域神方凡卒死或先病痛或常寢臥忽絶皆是中惡救之以葱黃心刺入鼻內男左女右入深五寸若目中出血佳又用葱管吹其兩耳兩鼻孔中{{*|믈읫 믄득〮 주구〮미 시혹〮 몬져 病{{SIC|뼝〮|뼈ᇰ〮}}을〮 알커나〮 시혹〮샤ᇰ녜〮 자다가〮 믄득〮 죽ᄂᆞ니〮 다〯 이〮 中듀ᇰ〮惡ᅙᅡᆨ〮이〮니〮 救구ᇢ〮호〯ᄃᆡ〮 팟〮 누른〮엄〯으〮로〮 고 안해〮 녀호〮ᄃᆡ〮 남지는〮 왼〯녁 겨〯지븐〮 올〮ᄒᆞᆫ녀긔〮 기피〮 五ᅌᅩᆼ〯寸촌〮이〮들〮에〮 ᄒᆞ〮야〮 ᄒᆞ〮다가〮 누내〮 피〮나면〮 됴〮ᄒᆞ니라〮 ᄯᅩ〮 팟〮 니〮프로〮 두〯 귀〮와〮 두〯 곳〮굼글〮 불〯라〮}}又方取小便灌其口數遍卽能語{{*|ᄯᅩ〮 小쇼ᇢ〯便뼌을〮 이베〮 브ᅀᅩ〮믈〮 두〯ᅀᅥ〮 번 ᄒᆞ면〮 곧〮 能느ᇰ히〮 말〯ᄒᆞ〮ᄂᆞ〮니라〮}}又方中惡短氣欲死灸足兩大𧿹趾上甲後聚毛中各十四壯不愈再灸十四壯{{*|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氣킝〮分분이〮뎔어〮 죽ᄂᆞ닐〮두〮 발〮엄지〮가〮락 톱〮 뒷〯 털〮 난ᄯᅡ〮ᄒᆞᆯ〮 열〯네〯 붓곰〮 ᄯᅮ〮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열〮네〯 붓글〮 ᄯᅳ〮라〮}}又方驚怖死者用溫酒灌之卽蘇{{*|ᄯᅩ 놀〮라 주그〮닐〮 ᄃᆞᄉᆞᆫ 수를〮 머기〮면〮 즉〮재 사〯ᄂᆞ〮니라〮}}
==鬼魘鬼打第六==
經驗良方其證初到客舍或官驛及久無人居冷房睡中覺鬼物魘打但聞其人吃吃作聲便令人呌喚如呌不醒此乃鬼魘也湏臾不救則死 牛黃 雄黃{{*|各一錢}}朱砂{{*|半錢}}巳上各硏爲細末和勻每挑一錢許床下燒次挑一錢用酒調灌之如無前藥用桃柳枝取東邊各三七寸煎湯三盞候溫倂灌服又無桃柳枝用竈心土搥碎爲細末每服二錢新汲井花水調灌更挑半指甲許吹入鼻中更用艾灸人中穴在鼻下幷灸兩脚大拇指內離甲一薤葉許各灸一七壯卽活{{*|그 證지ᇰ〮이〮 客ᄏᆡᆨ舍상〮ㅣ어나〮 시혹〮 驛역〯이〮어나〮 오래〮 사〯ᄅᆞᆷ 업〯슨〮 ᄎᆞᆫ〮 房바ᇰ의〮 자〮다가 귓거시〮 누르며툐ᄆᆞᆯ〮 아라〮 오직〮 그 사〯ᄅᆞ미〮헐헐ᄒᆞᆯ 소릴〮 듣고〮 곧〮 사〯ᄅᆞ〮ᄆᆞ로〮 브르게〮 {{SIC|ᄒᆞᆯ〮|훌〮}}디니〮블로〮ᄃᆡ〮 ᄭᆡ디〮 아니〮ᄒᆞ면〮 이〮 귓거시〯 눌〯로〮미니〮 아니〮한〮 ᄉᆞᅀᅵ〮ᄅᆞᆯ〮 救구ᇢ〮티〮 아니〮ᄒᆞ면〮 죽ᄂᆞ니〮 牛ᅌᅮᇢ黃ᅘᅪᇰ과 雄ᅘᅮᇰ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돈〯과〮 朱즁砂상 半반〮 돈〯ᄋᆞᆯ〮 各각〮各각〮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골오〮 섯거〮 ᄒᆞᆫ 돈〯만〮 ᄯᅥ〮 사ᇰ 아래〮 ᄉᆞᆯ〮오〯 {{SIC|비|버}}거〮 ᄒᆞᆫ 돈〯ᄋᆞᆯ〮 수레〮 프〮러〮 머기〮라〮 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복〮샤ᇰ화나모와〮 버드〮나못 가〮지ᄅᆞᆯ〮 東도ᇰ녁긔〮칠 各각〮各각〮 세〯닐굽〮 寸촌〮ᄋᆞᆯ〮 가져〮다가〮 므〮{{문자 주석|레|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글혀〮 세〯 盞잔〮ᄋᆞᆯ〮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ᄯᅩ〮 복{{문자 주석|샤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화나모 버듨〮가〮지 업〯거든〮 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SIC|누〯|두〯}} 돈〯ᄋᆞᆯ〮 ᄀᆞᆺ 기{{SIC|른〮|룬〮}} 井졍〯花황水ᄉᆔᆼ예〮 프〮러 머기〮고〮 ᄯᅩ〮 半반〮 소ᇇ톱만〮 ᄯᅥ〮 고해〮 부러〮 드〮리고〮 ᄯᅩ〮 ᄡᅮ〮그로〮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을〮 ᄯᅳ〮고〮 두〯 {{SIC|밠〮|뱘〯}} {{SIC|염|엄}}지〮가락〮 안해〮 밠〮토〮브로〮 ᄒᆞᆫ 부〯ᄎᆡᆺ닙〮 만〮ᄒᆞᆫ ᄃᆡ〮 各각〮各각〮 ᄒᆞᆫ닐굽〮 붓글〮 ᄯᅳ〮면〮 곧〮 사〯ᄂᆞ〮니라〮}}
千金方治鬼擊雞屎白{{*|如棗大}}靑花麻一把{{*|卽常用麻}}右二味以酒七升煮取三升熱服須臾發汗若不汗熨斗盛火灸兩脇下使熱汗出愈{{*|귓것 티〮닐〮 고툐〮ᄃᆡ〮 ᄃᆞᆯᄀᆡ〮 ᄯᅩᇰ ᄒᆡᆫ〮 것 대〯초만〮과〮 삼〮 ᄒᆞᆫ 줌〯과〮 두〯 가지〮ᄅᆞᆯ〮 술 닐굽〮 되〮로〮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더우〮닐〮 머그〮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ᄯᆞᆷ〮나〮ᄂᆞ니〮 ᄒᆞ〮다가〮 ᄯᆞᆷ〮나디〮 아니〮커든〮다리〮우〮리예〮 블〮 다마〮 두〯 녁 녀〮블〮ᄧᅬ〯야〮 덥〯게〮 ᄒᆞ면〮 ᄯᆞᆷ〮나면〮 됻〯ᄂᆞ〮니라〮}}
聖惠方卒魘忌燈火照照則神魂遂不復入乃至於死人有於燈光前魘者本在明處是以不忌火也{{*|ᄀᆞ오〮누르〮이닐〮 블〮혀〮 뵈〯요미〮 몯〯ᄒᆞ리〮니〮 블〮 뵈〯면〮 넉시〮 도로 드〮디〮 아니〮ᄒᆞ〮야〮 죽ᄂᆞ니〮라〮 블〮 현〯 ᄃᆡ〮 이셔〮 ᄀᆞ오누르〮이닌〮본〮ᄅᆡ ᄇᆞᆯᄀᆞᆫ〮 ᄃᆡ 이실ᄉᆡ〮 블〮 혀〯미〮 므〮던ᄒᆞ니〮라〮}}
治卒魘昏昧不覺方右以皂莢末用細竹管吹兩鼻中卽起三兩日猶可吹之{{*|믄득 ᄀᆞ오〮누르〮여 ᄎᆞ〮림 몯〯ᄒᆞ〮거든〮皂쪼ᇢ〯莢겹〮 ᄀᆞᆯᄋᆞᆯ〮 ᄀᆞ〮ᄂᆞᆫ 대〮로〮 두〯 곳〮굼긔〮 불〯면〮 즉〮재 니〯ᄂᆞ니〮 잇사ᄋᆞ〮래도〮 어루〮 불〯리{{SIC|라〮|라〮}}}}又方治卒魘右以雄黃細硏以蘆管吹入兩鼻中桂心末亦得{{*|ᄯᅩ〮 과ᄀᆞᆯ이〮ᄀᆞ오눌〯엿〮거든〮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ᄀᆞᆯ〮로 부러〮 두〯 고해〮 녀흐라〮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ᄅᆞ도〮 ᄯᅩ〮 됴〯ᄒᆞ니〮라}}又方以菖蒲末吹兩鼻中以桂末納於舌下亦得{{*|ᄯᅩ〮 菖챠ᇰ蒲뽕ㅅ ᄀᆞᆯᄋᆞᆯ〮 두〯 곳〮굼긔〮 불〯오〮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ᆯᄋᆞᆯ〮 혀〮 아래〮 녀후〮미 ᄯᅩ〮 됴〯ᄒᆞ〮니라〮}}又方以雄黃如棗核大繫於左臂令人終身不魘寐也{{*|ᄯᅩ〮 雄ᅘᅮᇰ黃{{SIC|ᅘᅪᆼ|ᅘᅪᇰ}}ᄋᆞᆯ〮 大땡〮棗조ᇢ〯ㅅ ᄌᆞᅀᆞ〮만〮ᄒᆞ닐〮 왼〯녁ᄇᆞᆯᄒᆡ〮 ᄃᆞ〮라 두면〮 사〯ᄅᆞ〮ᄆᆞ로〮 죽ᄃᆞ록〮 ᄀᆞ오〮누르〮이디〮 아니〮케〮 ᄒᆞ〮ᄂᆞ〮니라〮}}又方服猪脂如雞子大卽差未差再服{{*|ᄯᅩ〮 猪뎡脂징〯ᄅᆞᆯ〮 ᄃᆞᆯᄀᆡ〮알만〮ᄒᆞ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備急大全良方療臥忽不悟愼勿以火照則殺人但唾其面更痛囓足大拇指甲際卽省更以半夏末吹入鼻中更以韭葉擣取自然汁灌鼻孔中冬月用韭根擣取自然汁灌卽活{{*|자〮다가〮 ᄭᆡ〮디 몯〯ᄒᆞ닐〮 고툐〮ᄃᆡ〮 자ᇝ〯간도〮 블〮 혀 뵈〯디마롤〮디니〮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오직〮 ᄂᆞᄎᆡ〮 춤〮받고〮 ᄯᅩ〮 발〮엄지〮가락 톱〮 ᄉᆞᅀᅵ〮ᄅᆞᆯ〮ᄆᆡ이〮 믈면〮 즉〮재 ᄭᆡ〮ᄂᆞ〮니라〮 ᄯᅩ〮 半반〮夏ᅘᅡᆼ〮ㅅ ᄀᆞᆯᄋᆞᆯ〮 곳〮굼긔〮 불〯오〮 ᄯᅩ〮 부〯ᄎᆡᆺ 니〮플〮 디허〮 즈〮브로〮 곳굼긔〮 브ᅀᅳ라〮겨ᅀᅳ〮렌 부〯ᄎᆡᆺ 불휘〮ᄅᆞᆯ〮 디허〮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取츙〯ᄒᆞ〮야〮 브ᅀᅳ면〮 즉〮재 사〯ᄂᆞ〮니라〮}}
==卒死第七==
千金方治卒死無脉牽牛臨鼻上二百息牛舐必瘥牛不肯舐着塩汁塗面上牛卽肯舐{{*|가ᄀᆞ〮기 주거〮 脉ᄆᆡᆨ〮업〯스닐〮 고툐〮ᄃᆡ〮 쇼〮ᄅᆞᆯ〮잇거〮 고〮 우희〮 다혀〮 二ᅀᅵᆼ〮百ᄇᆡᆨ〮 버ᄂᆞᆯ〮숨〯쉬울디〮니 ᄉᆈ〮 할ᄒᆞ〮면〮 반ᄃᆞ〮기 됻〯ᄂᆞ〮니라〮쇼〮옷〮 할티〮 아니〮{{SIC|키〮|커}}든〮 소곰므〮를〮 ᄂᆞᄎᆡ〮 ᄇᆞᄅᆞ면〮 ᄉᆈ〮 곧〮 할ᄂᆞ니〮라〮}}又方馬屎絞取汁飮之無新者水和乾者亦得{{*|ᄯᅩ〮 ᄆᆞᆯᄯᅩᇰᄋᆞᆯ〮 ᄧᅡ〮 즈〮블 取츙〮ᄒᆞ〮야〮 마시〮라〮 새〮 업〯거든〮 므〮레 ᄆᆞᄅᆞ닐〮 프〮러도〮 ᄯᅩ〮 됴〯ᄒᆞ〮니라〮}}
肘後方乾者以人溺解之{{*|ᄆᆞᄅᆞ닌〮 사〯ᄅᆞᄆᆡ〮 오조〮ᄆᆞ로〮 플〮라〮}}又方灸熨斗熨兩脇下又治尸厥{{*|ᄯᅩ〮 다리〮우릴〮 데여〮 두〮 녀블〮 울〮ᄒᆞ라〮 ᄯᅩ〮 尸싱厥궈ᇙ〮을〮 고티〮ᄂᆞ〮니라}}
又針閒使各百餘息又灸鼻下人中又治尸厥{{*|ᄯᅩ〮閒간使ᄉᆞᆼ〮 ᄅᆞᆯ〮 針짐호〮ᄃᆡ〮 一ᅙᅵᇙ〮百ᄇᆡᆨ〮 숨〯 남ᄌᆞ기 ᄒᆞ고〮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ᄯᅳ〮라〮 ᄯᅩ〮 尸싱厥궈ᇙ〮을〮 고티〮 ᄂᆞ니〮라〮}}又方治五絶夫五絶者一曰自縊二曰墻壁壓迮三曰溺水四曰魘寐五曰産婦乳絶取半夏一兩細下篩吹一大豆許內鼻中卽活心下溫者一日亦可活{{*|ᄯᅩ〮 다ᄉᆞᆺ 주그〮닐 고티〮ᄂᆞ니〮 ᄒᆞ나ᄒᆞᆫ〮 목 ᄆᆡ야〮 주그〮니오〮 둘〯흔 담〮지즐〮이〮니오〮 세〯흔 므〮레 ᄲᅡ〮디니〮오〮 {{SIC|네〯|녜〯}}흔ᄀᆞ〮오〮누르〮이〮니오〮 다ᄉᆞ〮ᄉᆞᆫ 아〮기나타가〯 주그〮니니〮 半반〮夏ᅘᅡᆼ〮 ᄒᆞᆫ 兩랴ᇰ〯을〮 ᄀᆞ〮ᄂᆞ리〮처〮 큰 콩 낫〯만〮 ᄒᆞ닐〮 곳〮굼긔〮 부러〮 녀흐면〮 즉〮재 사〯ᄂᆞ니〮 가ᄉᆞ〮미 ᄃᆞᄉᆞ닌〮ᄒᆞᆯ리〮라도〮 ᄯᅩ〮 어루〮 살〯리라〮}}
聖惠方卒死中惡及尸厥以緜漬好酒手挼汁令入鼻中幷持其手足莫令驚動{{*|과ᄀᆞᆯ{{SIC|이〮|ᄋᆡ〮}} 주그〮니와〮 中듀ᇰ〮惡ᅙᅡᆨ〮ᄒᆞ니〮와〮 尸싱厥궈ᇙ〮ᄒᆞ니〮ᄅᆞᆯ〮소오ᄆᆞ〮로 됴〯ᄒᆞᆫ 술저져〮 소〮ᄂᆞ로〮 汁집〮을〮ᄲᅡ〮 곳〮굼긔〮 들〮에 ᄒᆞ고〮 손〮바〮ᄅᆞᆯ〮 자바〮 놀〯라디〮 아니〮케 ᄒᆞ라}}又方擣韮取汁以灌口中{{*|ᄯᅩ〮 부〯ᄎᆡ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츙〯ᄒᆞ〮야〮 이베〮 브ᅀᅳ라〮}}又方取猪膏如雞子大以醋一合煮沸灌喉中良{{*|ᄯᅩ〮 猪뎡膏고ᇢᄅᆞᆯ〮 ᄃᆞᆯᄀᆡ〮알〮만〮ᄒᆞ닐〮 醋총〮 ᄒᆞᆫ 호배〮 글혀〮 모ᄀᆡ〮 브ᅀᅳ면〮 됴〮ᄒᆞ〮니라〮}}又方卒死而壯熱者用白礬半斤以水二豆斗煮消以漬脚卽活{{*|ᄯᅩ 과ᄀᆞᆯ이〮 죽고〮 壯자ᇰ〮히〮 熱ᅀᅧᇙ〮ᄒᆞ닐〮白ᄈᆡᆨ〮礬뻔 半반〮 斤근ᄋᆞᆯ〮 믈〮 두〯 마래〮 글혀〮 노겨〮허튀〮ᄅᆞᆯ〮 ᄃᆞ〮ᄆᆞ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用小便灌其面卽能迴語{{*|ᄯᅩ〮 小쇼ᇢ〯便뼌으〮로〮 ᄂᆞᄎᆡ ᄲᅳ리〮면〮 즉〮재 能느ᇰ히〮 말〮ᄒᆞ〮ᄂᆞ〮니라〮}}又方以雄雞頭取血以塗其面乾復塗之{{*|ᄯᅩ〮 수〮ᄃᆞᆯᄀᆡ〮 머리〮엣〮 피〮 내〯아〮 ᄂᆞᄎᆡ〮 ᄇᆞᄅᆞ〮고〮 ᄆᆞᄅᆞ거든〮 다시〮 ᄇᆞᄅᆞ라〮}}又方治忤打死心稍暖取葱白納於下部中及鼻中湏臾卽活{{*|ᄯᅩ〮 客ᄏᆡᆨ〮忤ᅌᅩᆼㅣ어나〮귓거시〮 텨〮 주그〮니 가ᄉᆞ〮미〮져〮기 ᄃᆞᆺᄒᆞ닐〮 고툐〮ᄃᆡ〮 파〮ᄒᆞᆯ〮밋구무와〮 곳〮굼긔〮 녀흐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곧〮 사〯ᄂᆞ〮니라}}又方治卒客忤不能言桔梗末一兩射香末一分右二味更硏令勻每服二錢以溫水調下{{*|ᄯᅩ〮 과ᄀᆞᆯ이〮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말〯 몯〯ᄒᆞ〮거든〮桔겨ᇙ〮梗겨ᇰ〯 ㅅ ᄀᆞᄅᆞ ᄒᆞᆫ 兩랴ᇰ〯과〮 射썅〮香햐ᇰㅅ ᄀᆞᄅᆞ ᄒᆞᆫ 分뿐을 다시〮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머기〮라〮}}
千金方治一切卒死灸臍中百壯{{*|一ᅙᅵᇙ〮切쳐ᇙ〮 과ᄀᆞᆯ이〮 주그〮닐〮 고툐〮ᄃᆡ〮 ᄇᆡᆺ복을 百ᄇᆡᆨ〮壯자ᇰ〮을〮 ᄯᅳ〮라}}
==卒心痛第八<sub>腹痛附</sub>==
聖惠方治卒心痛氣悶欲絶面色靑四肢逆冷釅醋{{*|一合}}雞子{{*|一枚打破}}右件相和攪勻煖過頓飮之{{*|과ᄀᆞᄅᆞᆫ 가ᄉᆞᆷ〮 알파〮 氣킝〮分분이〮닶〮가와〮 주거〮가〮 ᄂᆞ치〮 프르〮고〮 四ᄉᆞᆼ〯肢징 ᄎᆞ〮닐〮 고툐〮ᄃᆡ〮 醋총〮 ᄒᆞᆫ 홉과〮 ᄃᆞᆯᄀᆡ{{SIC|알〮|알〮}} ᄒᆞᆫ 나〯ᄎᆞᆯ〮ᄣᆞ려〮 섯거〮 골오〮 프〮러 ᄃᆞ시 ᄒᆞ〮야〮 다〯 머기〮라〮}}又方白艾二兩熟者右以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分爲三服稍熱服之{{*|ᄯᅩ〮 ᄒᆡᆫ〮 ᄡᅮᆨ〮 두〯 兩랴ᇰ〯니기〮 디후〮닐〮 믈〮 두〯 큰〮잔〮애〮 글혀〮 ᄒᆞᆫ 자내〮 니르〮거든〮 즛의 앗〯고〮 세〮 服{{SIC|쁙〮|뽁〮}}애〮 ᄂᆞᆫ화〯 져〯기 더우〮닐〮 머그〮라〮}}
經驗良方布衷塩如彈丸大燒令赤溫酒化服溫水亦得{{*|뵈〮로 소고ᄆᆞᆯ〮 탄ᄌᆞ〮만〮ᄢᅳ려〮 ᄉᆞ〮라 븕게〮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ᄃᆞᄉᆞᆫ 믈〮도〮 ᄯᅩ〮 ᄒᆞ리〮라〮}}
壽域神方草菓 玄胡索 乳香 沒藥 五靈脂{{*|各等分}}右爲末每服二錢溫酒調下{{*|草초ᇢ〯菓광〯와〮玄ᅘᆑᆫ胡ᅘᅩᆼ索짝〮 과〮乳ᅀᅲᆼ〯香햐ᇰ 과〮 沒모ᇙ〯藥약〮과〮五ᅌᅩᆼ〯靈려ᇰ脂징〯 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기〮라〮}}又方桃白皮煮汁宜空腹服之{{*|ᄯᅩ〮 복샤ᇰ화나못 ᄒᆡᆫ〮 거츨〮 글혀〮 汁집〮을〮 空고ᇰ心심에〮 머그〮라〮}}又方生香油半合溫服妙{{*|ᄯᅩ〮 ᄎᆞᆷ〮기름〮 半반〮 호블 ᄃᆞ시 ᄒᆞ〮야〮 머구〮미 됴〯ᄒᆞ〮니라〮}}又方令病人當戶坐若男病婦人與水一柸飮之若女病男子與水一柸飮之用新汲水尤佳{{*|ᄯᅩ〮 病뼈ᇰ〮人ᅀᅵᆫ으〮로〮이페〮 안치〮고〮 ᄒᆞ다가 남지니〮 病뼈ᇰ〮커든〮 겨〯지비 믈〮 ᄒᆞᆫ 자ᄂᆞᆯ 주〮어 머기〮고〮 ᄒᆞ〮다가〮 겨〯지비〮 病뼈ᇰ〮커든〮 남지니〮 믈〮 ᄒᆞᆫ 자〮ᄂᆞᆯ 주〮어 머기〮라〮 ᄀᆞᆺ 기룬〮 므〮리 더 됴〯ᄒᆞ〯니라〮}}
又以蜜一分水二分飮之亦妙{{*|ᄯᅩ〮 ᄢᅮᆯ〮 ᄒᆞᆫ 分분과〮 믈〮 두〯 分분을〮 마쇼〮미ᄯᅩ〮 됴〮ᄒᆞ〮니라〮}}又方治腹痛細嚼石菖蒲飮凉水送下妙{{*|ᄯᅩ〮 ᄇᆡ〮알힐〮 고툐〮ᄃᆡ 石쎡〮菖챠ᇰ蒲뽕ᄅᆞᆯ〮 ᄂᆞ로니 십고〮 ᄎᆞᆫ〮 므〮를 마셔〮ᄂᆞ리〮오미〮 됴〮ᄒᆞ〮니라〮}}又方掘地上作一小坑以水滿坑中熟絞取汁飮之{{*|ᄯᅩ〮 ᄯᅡ해〮 ᄒᆞᆫ 져〯고맛〮 구〮들 ᄑᆞ〮고〮 믈〮로 구데〮 ᄀᆞᄃᆞ기 븟고〮 니기〮 후ᇰ두ᅌᅧ〮 汁집〮을〮 取츙〯ᄒᆞ야〮 마시〮라〮}}又方令人騎其腹溺臍中{{*|ᄯᅩ〮 사〯ᄅᆞ미〮 그 ᄇᆡ〮ᄅᆞᆯ 타〮 안자〮 ᄇᆡᆺ〮보개〮 오좀〮 누게〮 ᄒᆞ라〮}}又方針手足十指頭出血灸臍中七七壯{{*|ᄯᅩ〮 손〮발〮 열〮 가락 그〮틀〮 針짐ᄒᆞ야〮 피〮내〯오〮 ᄇᆡᆺ〮보ᄀᆞᆯ 七치ᇙ〮七치ᇙ〮壯자ᇰ〮ᄋᆞᆯ ᄯᅳ〮라〮}}又方治心腹俱脹疼痛氣短欲死或已絶者取梔子十四枚豉五合以水二盞先煮豉取一盞半去滓入梔子再煎取一盞去渣服半盞不愈盡服之{{*|ᄯᅩ〮 가ᄉᆞᆷ〮 ᄇᆡ〮 다〯 탸ᇰ〯만〮ᄒᆞ〮야〮 알ᄑᆞ고〮 氣킝〮分분이 뎔어〮 죽ᄂᆞ니〮와〮 시혹〮 ᄒᆞ마〮 주그〮닐〮 고툐〮ᄃᆡ梔징子ᄌᆞᆼ〯 열〮네〯 낫〯과〮 젼국 다ᄉᆞᆺ 호블〮 믈〮 두〯 잔〮ᄋᆞ로 몬져 젼국 글혀〮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滓ᄌᆡᆼ〮 앗〯고〮 梔징子ᄌᆞᆼ〮 녀허〯 다시〮 글혀〮 ᄒᆞᆫ 잔ᄋᆞᆯ〮 取츄ᇢ〯ᄒᆞ〮야〮 즛의 앗〯고〮 半반〮 잔〮ᄋᆞᆯ〮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 머그〮라〮}}又方治卒心腹煩滿疼痛欲死者以熱湯浸手足妙冷再換{{*|ᄯᅩ〮 과ᄀᆞᆯ이〮 가ᄉᆞᆷ〮 ᄇᆡ〮 煩뻔滿만〯ᄒᆞ〮여〮 알파〮 죽ᄂᆞ닐〮 고툐〮ᄃᆡ 더운〮 므〮레 손〮바〮ᄅᆞᆯ ᄃᆞᆷ고〮미 됴〯ᄒᆞ니〮 ᄎᆞ거든〮 다시〮 ᄀᆞᆯ라〮}}又方卒煩滿嘔逆灸乳下一寸七壯卽愈{{*|ᄯᅩ〮 과ᄀᆞᆯ이〮 煩뻔滿만〯ᄒᆞ〮야〮吐통〯逆ᅌᅧᆨ〮 ᄒᆞ〮거든〮 졋〮 아랫〮 ᄒᆞᆫ 寸촌〮ᄋᆞᆯ 七칧〮壯자ᇰ〮ᄋᆞᆯ〮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灸兩手大母指內邊爪後第一紋頭各一壯又灸兩手中指爪下一壯卽愈{{*|ᄯᅩ〮 {{SIC|드〮|두〯}} 손〮 엄지〮가락 안〮녁 소ᇇ토ᄇᆞ〮로셔〮 첫〮 그ᇝ〮 그〮틀 各각〮 ᄒᆞᆫ 壯자ᇰ〮ᄋᆞᆯ〮 ᄯᅳ〮라〮 {{문자 주석|ᄯᅩ〮 두〯 손 가|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온〮ᄃᆡᆺ〮 가락 소ᇇ톱 아래〮 ᄒᆞᆫ 壯자ᇰ〮ᄋᆞᆯ〯 {{문자 주석|ᄯᅳ〮면〮 즉〮재|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됻〯ᄂᆞ〮니라〮}}
千金方治九種心痛取當大歲上新生槐枝一握去兩頭㕮咀以水三升煮取一升頓服{{*|아홉〮 가짓〮 가ᄉᆞᆷ〮 알힐〮 고툐〮ᄃᆡ大땡〮歲ᄉᆒᆼ〯方바ᇰ앳〮 올ᄒᆡ〮 난회홧가〮지 ᄒᆞᆫ우희〮윰을〮 두〯 녁 그〮틀〮 버히〮고〯 사ᄒᆞ〮라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다〯 머그라〮}}又方治卒中惡心痛 苦參{{*|三兩}}㕮咀以好醋一升半煮取八合强者頓服老小分二服{{*|ᄯᅩ〮 과ᄀᆞᆯ이〮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가ᄉᆞᆷ〮 알ᄂᆞ닐〮 고툐〮ᄃᆡ〮苦공〯參ᄉᆞᆷ 석〯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되〮 半반〮ᄋᆞ〮로 글혀〮 여듧〮 호ᄇᆞᆯ〮 取츙〯ᄒᆞ〮야〮 強가ᇰᄒᆞ닌〮 다〯 먹고 늘그〮니와 져므〮니ᄂᆞᆫ〮둘〯헤 ᄂᆞᆫ화〮 머그〮라〮}}又方桂心{{*|一兩}}㕮咀以水四升煮取一升半分二服{{*|ᄯᅩ〮 桂ᄀᆒᆼ〮皮삥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믈 넉〯 되〮로 글혀〮 ᄒᆞᆫ 되〮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머그〮라}}
==霍亂吐瀉第九<sub>沙證附</sub>==
經驗良方始因飮冷或胃寒或失飢或大怒或乘舟車傷動胃氣令人上吐上吐不止令人下瀉吐瀉倂作遂成霍亂頭旋眼暈手脚轉筋四肢逆冷用藥遲緩湏臾不救吳茱萸 木瓜 食塩{{*|各半兩}}右三味同炒令焦先用磁甁盛水三升煮令百沸却入前藥同煎至二升已下傾一盞冷熱隨病人意與服藥入卽醒{{*|처〮ᅀᅥ믜 ᄎᆞᆫ〮믈〮 마쇼〮ᄆᆞᆯ〮 因ᅙᅵᆫ커나〮 시혹〮치〮위〮에 ᄃᆞᆫ니〮거나〮 시혹〮 ᄇᆡ〮 골커나〮 시혹 너무 怒농〮커나〮 시혹〮 ᄇᆡ〮와〮 술위와〮타〮 胃ᅌᅱᆼ氣킝〮ᄅᆞᆯ〮 傷샤ᇰᄒᆞ면〮 사〯ᄅᆞ미〮 우흐〮로 吐통〯케〮 ᄒᆞ〮ᄂᆞ〮니〮 우흐〮로 吐통〯호〮ᄆᆞᆯ〮그치〮디 몯〯ᄒᆞ면〮 사〯ᄅᆞ미〮 아래〮로 즈츼〮에〮 ᄒᆞ〮ᄂᆞ니〮 吐통〯와〮 즈츼〮유미〮 ᄒᆞᆫᄢᅴ〮니르와ᄃᆞ면〮 霍확〮亂란〮이〮 ᄃᆞ외야〮 머리〮휫두르며〮 누〮니 휫두르며〮 손밠〮 히〮미올ᄆᆞ〮며 四ᄉᆞᆼ〮肢징 ᄎᆞ〮ᄂᆞ니〮 藥약〮ᄋᆞᆯ디마〮니 ᄒᆞ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吳ᅌᅩᆼ茱쓩萸융 와〮木목瓜광 와〮 소곰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ᄒᆞᆫ ᄃᆡ〮봇가〮 눋〯게 ᄒᆞ〮야〮 몬져 沙상甁뼈ᇰ에〮 믈〮 서〯 되〮ᄅᆞᆯ〮 다마 글혀〮 一ᅙᅵᇙ〮百ᄇᆡᆨ〮 번 솟글커든〮 알ᄑᆡᆺ〮 藥약〮ᄋᆞᆯ〮 녀허〮 ᄒᆞᆫᄃᆡ〮 글혀〮 두〯 되예 니를〮어든〮 ᄒᆞᆫ 잔ᄋᆞᆯ〮 브ᅀᅥ〮 ᄎᆞ〮며 더우〮믈〮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ᆡ〮 ᄠᅳ〮들 조차〮 주〮어 머기〮면〮 藥약〮이〮 들〮면〮 곧〮 ᄭᆡ〮ᄂᆞ〮니라〮}}
如倉卒無前藥用枯白礬爲末每服一大錢百沸湯點服{{*|ᄒᆞ〮다〯가〮 時씽急급〮ᄒᆞ〮야〮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枯콩白ᄈᆡᆨ〮礬뻔 을〮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큰〮 돈〯ᄋ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번 솟글흔〮 므〮레 프〮러 머기〮라〮.}}
如無白礬只用塩一撮醋一盞同煎至八分溫服或塩梅醎酸等物皆可煮服{{*|處方本以鹹醋二物煮}}{{*|ᄒᆞ〮다가〮 白ᄈᆡᆨ〮礬뻔이〮 업〯거든〮 소곰 ᄒᆞᆫ져붐〮과〮 醋총〮 ᄒᆞᆫ 잔〮ᄋᆞᆯ〮 ᄒᆞᆫᄃᆡ〮 글혀〮 여듧〮 分뿐〮에〮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머기〮고〮 시혹〮 소고미〮나梅ᄆᆡᆼ實씨ᇙ〮 이〮나 ᄧᆞᆫ〮 것과〮싄 것ᄃᆞᆯ〮히 다〯 어루〮 글혀〮 머귤〮디〮니라〮}}又方脚手轉筋赤蓼莖葉細切三合水四合酒二合同煎取四合分作二溫服{{*|ᄯᅩ〮 발〮 손 히〮미 옮〯거든〮 블근〮 엿귓〮 줄기〮와〮 닙〮과〮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세〯 홉과〮 믈〮 너〯 {{SIC|흡|홉}}과〮 술 두〯 홉과〮 ᄒᆞᆫᄃᆡ〮 글혀〮 네〮 호블〮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머그〮라〮}}又方脚轉筋用大蒜磨脚心令遍熱卽差{{*|ᄯᅩ〮 밠 히〮미 옮〯거든〮 굴〯근 마ᄂᆞ〮ᄅᆞᆯ〮 밠〮바다〮ᅌᅢ〮 ᄲᅵ븨〮여 두루 덥〯게〮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絞腸沙痛不可忍或展轉在地或起或仆其膓絞縮在腹此是中毒之深湏臾能令人死古方名乾霍亂急用塩一兩熱湯調灌入病人口中塩氣一到腹其痛卽定又將石沙炒令赤色冷水淬之良久澄淸水一二合服之愈{{*|ᄯᅩ〮絞교ᇢ〯腸땨ᇰ沙상ㅣ 알포〮ᄆᆞᆯ〮 ᄎᆞᆷ〮디 몯〯ᄒᆞ〮야〮 시혹〮 ᄯᅡ해〮 그울며〮 시혹〮 닐〯며〮 시혹〮 업더〮디〮여 그膓땨ᇰ 이〮 ᄇᆡ〮예〮뷔〯트〮러 움주쥐여〮 잇ᄂᆞ니〮 이〮 毒독〮ᄋᆞᆯ〮 마조〮미 기퍼〮 아니〮한 ᄉᆞᅀᅵ〮예〮 사〯ᄅᆞ미〮 죽게〮 ᄒᆞ〮ᄂᆞ니〮 녯〮 方바ᇰ文문에〮 일후미 乾간霍확〮亂롼이〮니 ᄲᆞᆯ리〮 소곰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더운〮 므〮레 프〮러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ᆡ〮 이베〮 브ᅀᅳ라〮 소고ᇝ 氣킝〮分분이〮 ᄇᆡ〮예〮 들〮면〮 그 알포〮미 곧〮 긋거든〮 ᄯᅩ〮호ᄀᆞᆫ〮 돌〯ᄒᆞᆯ〮 봇가 븕게〮 ᄒᆞ〮야〮 ᄎᆞᆫ〮므〮레 ᄃᆞᆷ가〮안초〮아 ᄆᆞᆯ겨〮 그 믈〮 ᄒᆞᆫ두〯 호블〮 머그〮면〮 됻〯ᄂᆞ〮니라}}
葛氏備急方霍亂煩悶湊滿者用塩納臍中灸二七壯{{*|霍확亂롼〮ᄒᆞ〮야〮 닶〮가와〮 탸ᇰ〯만ᄒᆞ닐 소고ᄆᆞᆯ〮 ᄇᆡᆺ보개〮 녀코〮 二ᅀᅵᆼ〮七치ᇙ 壯자ᇰ〮ᄋᆞᆯ〮 ᄯᅳ〮라}}又方霍亂心腹脹痛者服乾薑屑三方寸匕{{*|ᄯᅩ〮 霍확〮亂롼〮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탸ᇰ〯만ᄒᆞ〮야〮 알ᄂᆞ닐〮 乾간薑가ᇰㅅ ᄀᆞᆯᄋᆞᆯ세〯 수〮를 머기〮라〮}}又方小蒜一升㕮咀以水三升煮取一升頓服之{{*|ᄯᅩ〮 호ᄀᆞᆫ 마ᄂᆞᆯ〮 ᄒᆞᆫ 되〮ᄅᆞᆯ〮 사ᄒᆞ〮라〮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다〯 머그〮라〮}}又方{{*|生薑}}一斤切以水七升煮取二升分爲三服{{*|ᄯᅩ〮 生ᄉᆡᇰ薑가ᇰ ᄒᆞᆫ 斤근을〮 사ᄒᆞ〮라〮 믈〮 닐굽〮 되〮로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세〯헤 ᄂᆞᆫ화〮 머그〮라〮}}又方若轉筋桂半夏等分末方寸匕水一升和服{{*|ᄯᅩ〮 히〮미 올ᄆᆞ〮{{SIC|날〮|닐〮}} 桂ᄀᆒᆼ〮皮삥와〮 半반〮夏ᅘᅡ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수〮를〮 믈〮 ᄒᆞᆫ 되〮예〮 프〮러 머그〮라〮}}又方生大豆屑酒和服方寸匕{{*|ᄯᅩ〮 ᄂᆞᆯ콩 ᄭᆞᆯᄋᆞᆯ〮 수레〮 프〮로ᄃᆡ〯 ᄒᆞᆫ〮 수〮를〮 머그〮{{SIC|리〮|라〮}}}}又方治霍亂吐下後大渴多飮則殺人以黃米{{*|卽黍米}}五升水一斗煮之令得三升澄淸稍稍飮之莫飮餘物也{{*|ᄯᅩ〮 霍확〮乱롼〮ᄒᆞ〮야〮 吐통〮下ᅘᅡᆼ〮ᄒᆞᆫ 後ᅘᅮᇢ〯에〮 ᄀᆞ자ᇰ〮 목 ᄆᆞᆯ라〮 믈〮 하〮 머그〮면〮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기자ᇰᄡᆞᆯ〮 닷 되〮ᄅᆞᆯ〮 믈〮 ᄒᆞᆫ 마래〮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ᄆᆞᆰ안초〮아〮 젹젹 먹고〮 다ᄅᆞᆫ 믈〮 먹디〮 마롤〮디〮니라〮}}又方治霍亂轉筋垂死敗蒲席一握細剉漿水一盞煮汁溫溫頓服{{*|ᄯᅩ〮 霍확〮亂롼〮ᄒᆞ〮야〮 {{SIC|ᅙᅵ〮|히〮}}미 올마〯 죽ᄂᆞ닐〮 고툐〮ᄃᆡ〮 헌〯 부들〮 지즑〮 ᄒᆞᆫ 우후〮믈〮 ᄀᆞ〮ᄂᆞ리〮 사ᄒᆞ〮라〮漿쟈ᇰ水ᄉᆔᆼ〯 ᄒᆞᆫ 盞잔〮애〮 글혀〮 汁집〮을〮 ᄃᆞ시ᄒᆞ〮야〮 다〯 머그〮라〮}}
直指方霍亂吐瀉心腹作痛用炒塩二梡紙包紗護頓其胸前幷腹肚上以熨斗火熨氣透卽蘇續又以炒塩熨其背{{*|霍확亂롼〮 吐통〯瀉샹〯 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알커든〮 봇ᄀᆞᆫ〮 소곰 두〯보ᅀᆞ〮ᄅᆞᆯ〮 죠ᄒᆡ〮에〮 ᄡᆞ〮고〮 紗상로〮 ᄢᅳ려〮 가ᄉᆞᆷ〮과〮 ᄇᆡ〮예어ᇇ고〮 다리〮우리〮로〮 블〮 다마 다려〮 氣킝〮分분이〮ᄉᆞᄆᆞᄎᆞ{{SIC|먼〮|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ᄯᅩ〮 봇ᄀᆞᆫ〮 소고ᄆᆞ로 드ᇰ을〮 熨ᅙᅮᇙ〮ᄒᆞ라〮}}
聖惠方霍亂吐不止欲死 生薑{{*|二兩}}牛糞三合右以水三大盞煎至一盞半去滓分溫三服{{*|霍확〮亂롼〮ᄒᆞ〮야〮 吐통〯ᄅᆞᆯ〮 그치〮디 몯〯ᄒᆞ〮야〮 죽ᄂᆞ닐〮 生ᄉᆡᇰ薑가ᇰ 두〯 兩랴ᇰ〯과〮 ᄉᆈ〯ᄯᅩᇰ 서〯 호ᄇᆞᆯ〮 믈〮 세〯 큰〮 盞잔〮애〮 글혀〮 ᄒᆞᆫ 盞잔〮 半반〮애〮 니르〮커든〮 滓ᄌᆡᆼ〮 잇〯고〮 ᄃᆞ시 ᄒᆞ〮야〮 세〯 버네 머그〮라〮}}
經驗秘方治霍亂吐瀉丁香七枚細嚼新汲水送下如不能嚼硏細涼水調下亦可{{*|霍확亂롼〮 吐{{SIC|통〮|통〯}}瀉샹〯ᄅᆞᆯ〮 고툐〮ᄃᆡ〮丁뎌ᇰ香햐ᇰ 닐굽〮 나〯ᄎᆞᆯ〮 ᄂᆞ로니〮 십고〮 ᄀᆞᆺ 기룬〮 믈〮로 ᄂᆞ리〮오ᄃᆡ〮 ᄒᆞ〮다가〮 십디〮 몯〯거든〮 ᄀᆞ〮ᄂᆞ리〮 ᄀᆞ〮라 ᄎᆞᆫ〮므〮레 프〮러 ᄂᆞ리옴도〮 ᄯᅩ〮 됴〯ᄒᆞ〮니라〯}}又方菉豆 胡椒{{*|各七七粒}}右擣爲末新汲水調服不拘時{{*|ᄯᅩ〮菉록〮豆뚜ᇢ〮 와〮胡ᅘᅩᆼ椒죠ᇢ 와 各각〮 닐굽〮닐굽〮 나〯ᄎᆞᆯ〮 디허〮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ᄀᆞᆺ 기룬 므〮레 프〮러 머구〮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말〯라〮}}
醫方集成姜塩飮治乾霍亂欲吐不吐欲瀉不瀉 塩{{*|一兩}}生薑{{*|切半兩}}右同炒令色變以水一梡煎溫服甚者加童子小便一盞{{*|薑가ᇰ塩염飮ᅙᅳᆷ〯 은〮 乾간霍확〮亂롼〮이〮 吐통〯코져〮 호〮ᄃᆡ 吐통〯티〮 몯〯ᄒᆞ고 즈츼〮오져〮 호〮ᄃᆡ 즈츼〮디 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소곰 ᄒᆞᆫ 兩랴ᇰ〯과〮 生ᄉᆡᇰ薑가ᇰ 사ᄒᆞ〮로니〮 半반〮 兩랴ᇰ〯ᄋᆞᆯ ᄒᆞᆫᄃᆡ 봇가 비〮치 다ᄅᆞ거든〮 믈〮 ᄒᆞᆫ 보ᅀᆞ〮로〮 글혀〮 ᄃᆞ시 ᄒᆞ〮야〮 머교〮ᄃᆡ〮 甚씸〯ᄒᆞ니〮란〮 아ᄒᆡ〮 오좀〮 ᄒᆞᆫ 盞잔ᄋᆞᆯ〮 조쳐〮 머기〮라〮}}
壽域神方霍亂已死上屋喚魂以諸治皆至而猶不差捧病覆臥之伸兩臂對以繩度兩肘尖頭依繩下夾背脊大骨空中去脊各一寸灸之百壯不治者可灸肘椎已試數百人皆灸畢卽起坐驗{{*|霍확亂롼〮ᄒᆞ〮야〮 ᄒᆞ마〮 죽거든〮 집 우희〮 올아〮 넉슬〮 브르고〮 여러〮가짓〮 고툐〮ᄆᆞᆯ〮 다〯 호〮ᄃᆡ ᄉᆞᆫᄌᆡ〮 됴〯티 아니〮커든〯 病뼈ᇰ〮ᄒᆞ닐〮업더리〮와다 뉘이〮고〮 두〯 ᄇᆞᆯᄒᆞᆯ〮 펴고〮 노ᄒᆞ〮로 두〯 ᄇᆞᆯ톡〯 그〮틀 견주〮고〮 노ᄒᆞᆯ〮브터〮 드ᇰᄆᆞᄅᆞᆺ ᄲᅧ〮를〮 ᄢᅧ〮 가온〮ᄃᆡ 뷔우〮고〮 드ᇰᄆᆞᆯᄅᆞ〮로〮셔〮 各각〮 ᄒᆞᆫ 寸촌〮ᄋᆞᆯ〮 百ᄇᆡᆨ 壯자ᇰ〮ᄋᆞᆯ〮 ᄯᅮ〮ᄃᆡ 됴〯티 아닌〮ᄂᆞ니〮란 肘듀ᇢ〯椎ᄄᆔᆼᄅᆞᆯ〮 ᄯᅳ〮라 ᄒᆞ마〮 數슝〮百ᄇᆡᆨ〮人ᅀᅵᆫ을〮 디〯내〮요니〮 다〯ᄯᅩᆷ〮 ᄆᆞᄎᆞ〮면〮 즉〮재 니러〮 안ᄌᆞ니〮라〮}}又方治絞腸沙腹痛不可忍者嘔吐泄瀉及中署霍亂心煩渴不省人事兼治急心痛白蜜馬糞二味不以多少擂新水化下去滓頓服一碗雖曰穢汚却有神功無蜜亦可{{*|ᄯᅩ〮 絞교ᇢ〯腸땨ᇰ沙상ㅣ ᄇᆡ〮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ᄂᆞ〮니와〮 吐{{SIC|틍〯|통〯}}ᄒᆞ고〮즈츼〮ᄂᆞ니〮와〮 中듀ᇰ〮暑셩〯ᄒᆞ며〮 霍확〮亂롼〮ᄒᆞ〮야〮 ᄆᆞᅀᆞ미〮 煩뻔渴카ᇙ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ᄎᆞ〮리〮디〮 몯〯ᄒᆞ〮ᄂᆞ닐〮 고티〮고 과ᄀᆞᄅᆞᆫ〮 가ᄉᆞᆷ〮알힐〮 조쳐〮 고티〮ᄂᆞ니〮 ᄒᆡᆫ〮 ᄢᅮᆯ〮와〮 ᄆᆞᆯᄯᅩᇰ과〮 두〯 가{{SIC|저〮|지〮}}를〮 새〮 므〮레 프〮러 즛의 앗〯고〮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다〯 머그〮라〮 비록〮 더〯러〮우나〮 神씬奇긩ᄒᆞᆫ 功고ᇰ이〮 잇ᄂᆞ니〮 ᄢᅮᆯ〮 업〯서도〮 ᄯᅩ〮 ᄒᆞ리〮라〮}}又方用收蠶子的舊紙一幅務要去蠶子潔淨燒灰爲末用熱酒調服立效{{*|ᄯᅩ〮 누에〮ᄡᅵ〮 난 죠ᄒᆡ〮 ᄒᆞᆫ 張댜ᇰᄋᆞᆯ〮 누에〮ᄡᅵ〮ᄅᆞᆯ〮 조〮히 업〯게 ᄒᆞ고〮 ᄌᆡ〮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술로〮 프〮러 머그〮면〮 즉〮자히〮 됻〯ᄂᆞ〯니라〮}}又方治急肚痛絞膓沙用久乾猪糞一塊如指頭大用砂仁二箇碾爲末白湯調服妙{{*|ᄯᅩ〮 과ᄀᆞᆯ이〮 ᄇᆡ〮 알ᄑᆞᆫ 絞교ᇢ〯腸땨ᇰ沙상ᄅᆞᆯ〮 고툐〮ᄃᆡ 오래〮 ᄆᆞᄅᆞᆫ 도ᄐᆡ〮 ᄯᅩᇰ ᄒᆞᆫ 무저기〮 소ᇇ가락만〮 ᄒᆞ니〮와〮縮슉〮砂상 두〯 나〯ᄎᆞᆯ〮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尸厥第十==
經驗良方其證奄然死去四肢逆冷不省人事腹中氣走如雷鳴 焰焇{{*|半兩}}硫黃{{*|一兩}}右細硏如粉分作三服每服用好舊酒一大盞煎覺焰起傾於盞內盖着溫灌與服如人行五里又進一服不過二服卽醒兼灸頭上百會穴四十九壯兼臍下氣海丹田三百壯覺身體溫暖卽止{{*|그 證지ᇰ〮이〮 믄득〮 죽거든〮 四ᄉᆞᆼ〮肢징 ᄎᆞ〮고 人ᅀᅵᆫ事ᄊᆞᆼ〮 ᄎᆞ〮리디〮 몯〯ᄒᆞ고〮 ᄇᆡ〮 안해〮 氣킝分분이〮ᄃᆞᆫ뇨〮ᄃᆡ 울〮에 ᄀᆞᆮ〮ᄒᆞ니〮 焰염〮焇쇼ᇢ 半반〮 兩랴ᇰ〯과〮硫류ᇢ黃ᅘᅪᇰ〮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 세〯 服뽁〮애〮 ᄂᆞᆫ화〮 ᄒᆞᆫ 服뽁〮애〮 됴〯ᄒᆞᆫ 무근〮 술 큰〮 ᄒᆞᆫ 잔〮애〮 글혀〮 焰염〮焇쇼ᇢㅣ 니러〮나〮거든〮 잔〮애〮 브ᅀᅥ〮 둡고〮 ᄃᆞ시 ᄒᆞ〮야〮 브ᅀᅥ〮 머기〮고〮 사〯ᄅᆞ미〮 五ᅌᅩᆼ〮里링〯예〮 갈 만〮ᄒᆞ〮야〮 ᄯᅩ〮 ᄒᆞᆫ 服뽁〮ᄋᆞᆯ〮 머기〮면〮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 즉〮재 ᄭᆡ〮ᄂᆞ니〮 머릿〮 百ᄇᆡᆨ〮會ᅘᅬᆼ〮穴ᅘᆑᇙ〮ᄋᆞᆯ〮 四ᄉᆞᆼ〮十씹〮九구ᇢ〯 壯자ᇰ〮ᄋᆞᆯ〮 ᄯᅳ〯고〮 臍쪵下ᅘᅡᆼ〯와〮氣킝〮海ᄒᆡᆼ〯 와〮丹단田뗜 ᄋᆞᆯ〮 三삼百ᄇᆡᆨ〮 壯자ᇰ〮ᄋᆞᆯ〮 ᄯᅥ〮 모〮미 덥〯거든〮 말〯라〮}}
如無前藥用附子重七錢許炮熟去皮臍爲末分作二服每服用酒三盞煎至一盞溫服{{*|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附뿡〮子ᄌᆞᆼ〯 므〮긔 닐굽〮 돈〯 남ᄌᆞᆺᄒᆞ닐〮 炮뽀ᇢᄒᆞ〮야〮 니겨〮 것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 細솅〮末마ᇙ〮ᄒᆞ〮야〮 ᄂᆞᆫ화〮 두〯 服뽁〮애〮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술 세〯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잔애〮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又無附子用生薑自然汁半盞酒一盞煎百沸倂灌二服{{*|ᄯᅩ〮 附뿡〮子ᄌᆞᆼ〯 업〮거든〮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半반〮 잔〮ᄋᆞᆯ〮 술 ᄒᆞᆫ 잔〮ᄋᆞᆯ〮 글혀〮 一ᅙᅵᇙ〮百ᄇᆡᆨ〮 번솟글커든〮 조쳐〮 브ᅀᅩ〮ᄃᆡ〮 두〯 服뽁〮애 ᄒᆞ라〮}}
聖惠方治尸厥脉動而無氣氣閉不通故正如死聽其耳中脩脩有如嘯聲而股內暖者是也不治三日當死宜服朱砂丸 朱砂{{*|細硏}}雄黃{{*|細硏}}附子{{*|各三分炮裂去皮臍}}桂心{{*|一兩半}}巴豆{{*|二十枚去皮心硏}}右件藥擣羅爲末入硏了藥令勻煉蜜和丸如麻子大每服不計時候以粥飮下五丸不知更下二丸若利多則止之{{*|尸싱厥궈ᇙ〮을〮 고툐〮ᄃᆡ〮 脉ᄆᆡᆨ〮이〮뮈유〮ᄃᆡ〮 氣킝〮分분 업〯스며〮 氣킝〮分분이〮 마켜〮 通토ᇰ티〮 몯〯ᄒᆞᆯᄉᆡ〮 正져ᇰ〮히〮 주그〮니 ᄀᆞᆮ〮ᄒᆞ니〮 그 귀예〮 드로〮ᄃᆡ〮 脩슈ᇢ脩슈ᇢᄒᆞ〮야〮 ᄑᆞ〮라ᇝ 소ᄅᆡ〮 ᄀᆞᆮ〮고〮 다리 안〮히 더우〮니 이〮니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ᄋᆞᆳ〮마〯내 죽ᄂᆞ니〮 朱즁砂상丸ᅘᅪᆫᄋᆞᆯ〮 머귤디니〮 朱즁砂상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ᆯ〮오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나리 ᄀᆞᆯ〮오 附뿡〮子ᄌᆞᆼ〯ᄅᆞᆯ〮 各각〮 三삼分뿐〮을 炮뽀ᇢᄒᆞ〮야〮 ᄢᅢ혀〮 것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桂ᄀᆒᆼ〮心심 ᄒᆞᆫ 兩랴ᇰ〯 半반〮과〮巴방豆뚜ᇢ〮 스〮믈 나〯ᄎᆞᆯ〮 것과〮 소〯ᄇᆞᆯ〮 앗〯고 ᄀᆞ〮라 이 藥약〮을〮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고〮 몬져 ᄀᆞ〮론 藥약〮ᄋᆞᆯ〮 녀허〮 골오〮 섯거〮 煉련〯혼〮 ᄢᅮ레 丸ᅘᅪᆫ 지ᅀᅩ〮ᄃᆡ 열ᄡᅵ〮만〮 케〮 ᄒᆞ〮야〮 머규〮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粥쥭〮므〮레 다ᄉᆞᆺ〮 丸ᅘᅪᆫᄋᆞᆯ〮 ᄂᆞ리〮오고〮 아〯디 몯〯거든〮 다시〮 두〯 丸ᅘᅪᆫᄋᆞᆯ〮 ᄂᆞ리〮올디〮니 즈츼〮요ᄆᆞᆯ〮 하〮 ᄒᆞ〯야ᄃᆞᆫ〮 그치〮라〮}}
葛氏備急方尸蹶之病卒死而脉猶動灸鼻人中七壯又灸陰囊下去下部一寸百壯若婦人灸兩乳中閒又云爪刺人中良久又針人中至齒立起{{*|尸싱厥궈ᇙ〮ㅅ 病뼈ᇰ〮이〮 과ᄀᆞᆯ이〮 주구〮ᄃᆡ 脉ᄆᆡᆨ〮이〮 ᄉᆞᆫᄌᆡ〮 動또ᇰ〯ᄒᆞ〮ᄂᆞ니〮 人ᅀᅵᆫ中듀ᇰ을〮 七치ᇙ〮壯자ᇰ〮ᄋᆞᆯ〮 ᄯᅳ〮고 ᄯᅩ〮陰ᅙᅳᆷ囊나ᇰ 아래〮 밋굼그〮로셔〮 ᄒᆞᆫ 寸촌〮ᄋᆞᆯ〮 百ᄇᆡᆨ〮壯자ᇰ〮ᄋᆞᆯ〮 ᄯᅳ〮라 ᄒᆞ〮다가〮 겨〯지비〮어든〮 두〯 졋〮 가온〮ᄃᆡᆯ〮 ᄯᅳ〮라〮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소ᇇ토ᄇᆞ〮로〮 오래〮ᄣᅵᆯ어〮 시며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針짐호〮ᄃᆡ 니〮예 다ᄃᆞᆮ게〮 ᄒᆞ면〮 즉〮자히〮 니〯ᄂᆞ〮니라〮}}又方菖蒲屑納鼻兩孔中吹之令人以桂屑着舌下{{*|ᄯᅩ〮 菖챠ᇰ蒲뽕ㅅ ᄀᆞᆯᄋᆞᆯ 두〯 곳〮굼긔〮 녀코〮 불〯오〮 사〯ᄅᆞ미〮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ᆯᄋᆞ〮로〮 혀 아래〮 ᄇᆞᄅᆞ라〮}}又方熨其兩脅下取竈中墨如彈丸漿水和飮之湏臾三四{{*|ᄯᅩ〮 두〯 녀블 熨ᅙᅮᇙ〮ᄒᆞ고 브ᅀᅥ〮븻〮 검듸〮여ᇰ을〮彈딴子ᄌᆞ〯 만〮 ᄒᆞ닐〮 가져〮 漿쟈ᇰ水ᄉᆔᆼ예〮 프〮러 머교〮ᄃᆡ〮 아니〮한 ᄉᆞᅀᅵ〮예〮 서〯너〮 번 ᄒᆞ〮라〮}}又方針百會入三分補之又針足大指甲下內側去甲三分又足指甲上各入三分{{*|ᄯᅩ〮 百ᄇᆡᆨ〮會ᅘᅬᆼ〮ᄅᆞᆯ〮 針짐호〮ᄃᆡ 三삼分뿐〮에 들〮에 ᄒᆞ〮야〮 補봉〯ᄒᆞ고〮 ᄯᅩ〮 밠〮 엄지〮가락톱〮 아래〮 안〮녁 겨틀〮 토〮ᄇᆞ로〮셔 三삼分뿐〮만 ᄒᆞᆫᄃᆡ〮 針짐ᄒᆞ고〮 ᄯᅩ〮 밠〮톱 우흘〮 各{{SIC|긱〮|각〮}}各각〮 三삼分뿐〮이〮 들〮에 針짐ᄒᆞ라〮}}又方灸膻中穴二十八壯{{*|ᄯᅩ 膻선中듀ᇰ穴ᅘᆑᇙ〮을〮 二ᅀᅵᆼ〮十씹〮八바ᇙ〮壯자ᇰ〮을〮 ᄯᅳ〮{{SIC|리〮|라〮}}}}
==纏喉風喉閉第十一<sub>喉腫舌腫失音附</sub>==
經驗良方其證先兩日胸膈氣緊取氣短促驀然咽喉腫痛手足厥冷氣閉不通頃刻不治 巴豆{{*|七粒三生四熟生者去殼生硏熟者去殼燈上燒存性}}雄黃一塊{{*|如皂角子大透明者細硏}}鬱金一箇{{*|蟬肚者硏爲末}}右三味硏末每服半字用茶淸兩呷許調下口噤咽塞用小竹管納藥吹入喉中湏臾吐利卽醒{{*|그 證지ᇰ〮이〮 몬져 이트〮를〮 가ᄉᆞᇝ〮氣킝〮分분이〮 답답ᄒᆞ〮야〮 氣킝〮分분ᄋᆞᆯ〮 取츙〯호〮미 뎌르고〮 ᄌᆞᆺ다가〮 믄〮득〮 모기〮 븟고〮 손〮바〮리 ᄎᆞ〮고 氣킝〮分분이〮 마가〮 通토ᇰ티〮 몯〯ᄒᆞ〮ᄂᆞ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고티〮디〮 몯〯ᄒᆞ〮ᄂᆞ〮니라〮 巴방豆뚜ᇢ〮 닐굽〮 나〯ᄎᆞ로〮 세〯흔 生ᄉᆡᇰ이〮오〮 네〯흔 니겨〮 生ᄉᆡᇰ으〮란〮 거피〮 밧겨〮 ᄀᆞᆯ오 니그〮니란〮 거피〮 밧기〮고〮 드ᇰ자ᇇ〮브〮레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라〮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무저기〮 皂쪼ᇢ〯角각〮 ᄡᅵ〮만〮 ᄒᆞ니〮 ᄉᆞᄆᆞᆺ ᄇᆞᆯᄀᆞ〮닐〮 ᄀᆞ〮ᄂᆞ〮리〮 ᄀᆞᆯ〮라〮鬱ᅙᅮᇙ〮金금 ᄒᆞᆫ 낫〯 ᄆᆡ〮야ᄆᆡ〮 ᄇᆡ〮 ᄀᆞᆮ〮ᄒᆞ닐〮 細솅〮末마ᇙ〮ᄒᆞ〮야〮 세〯 가짓〮 마〮ᄉᆞᆯ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半반〮 字ᄍᆞᆼ〮ᄅᆞᆯ〮 머교〮ᄃᆡ 찻믈〮 두〯 머굼〮만〮 ᄒᆞᆫᄃᆡ〮 프〮러 ᄂᆞ리〯오라〮 입〮 마고〮믈오 모기〮 마고〮 븟거든〮 져〮근 대〮로ᇰ애 藥약〮ᄋᆞᆯ〮 녀허〮 목 안해〮 불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吐통〯ᄒᆞ〮고〮 즈츼〮면〮 곧 ᄭᆡ〮ᄂᆞ니〮라〮}}
如無前藥用川升麻四兩剉碎水四椀煎一椀灌服{{*|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川{{SIC|ᄌᆑᆫ|ᄎᆑᆫ}}升시ᇰ麻망 넉〯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믈〮 네〯 보ᅀᆞ애〮 ᄒᆞᆫ 보ᅀᆡ〮 ᄃᆞ외에〮 글혀〮 브ᅀᅳ라〮}}
又無川升麻用皂角三莖搥碎挼一盞灌服或吐或不吐卽安{{*|ᄯᅩ〮 川{{SIC|ᄌᆑᆫ|ᄎᆑᆫ}}升시ᇰ麻망 업〯거든〮 皂쪼ᇢ〯角각〮 세〯 줄{{SIC|길〮|걸〮}} {{SIC|ᄯᅳ|ᄯᅮ}}드〮려〮 ᄇᆞᆺ아〮 ᄒᆞᆫ 자내〯 프〮러 브ᅀᅳ라〯 시혹〮 吐통〯커나〮 시혹〮 吐통〯티〮 아니〮커나〮 즉〮재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朱氏集驗方吹喉散治咽喉腫痛 朴硝{{*|四兩別硏}}甘草{{*|一兩生末}}右硏勻每用半錢乾擦喉如腫甚用竹管子吹入喉中爲佳{{*|吹ᄎᆔᆼ喉ᅘᅮᇢ散{{SIC|신|산}} 은〮 목 브ᅀᅳ닐〮 고티ᄂᆞ니〮朴박〮硝쇼ᇢ 넉〮 兩랴ᇰ〯ᄋᆞᆯ〮 各각〮別벼ᇙ〮히〮 ᄀᆞᆯ〮오〮 甘감草초ᇢ〯 ᄒᆞᆫ 兩량〯ᄋᆞᆯ〮 生{{SIC|ᄉᆡᆼ|ᄉᆡᇰ}}ᄒᆞ닐〮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라 골아〮 半반〮 돈〯ᄋᆞᆯ〮 ᄆᆞᄅᆞ닐〮 모긔〮 ᄇᆞᆯ로〮ᄃᆡ〮 브ᅀᅮ〮미 甚씸〯커든〮 대〮로ᅌᆞ〮로 부러〮 목 안해 드〮류미〮 됴〯ᄒᆞ〮니라〮}}
經驗秘方治懸壅暴腫 白礬 塩右等分爲末以筯頭點少許在懸壅上{{*|목져〮지 과글이 브ᅀᅳ닐〮 고툐〮ᄃᆡ 白ᄈᆡᆨ〮礬뻔과〮 소곰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졋가락 그{{문자 주석|테〮|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져〮기 무텨〮 목졋 우희〮 ᄇᆞᄅᆞ라〮}}又方乾薑半夏等分爲末以少許着舌下{{*|ᄯᅩ〮 乾간薑가ᇰ과〮 半반〮夏{{SIC|ᅘᅵᆼ|ᅘᅡ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기 혀 아래〮 녀흐라〮}}又方一字散主喉痺氣塞不通欲死者 雄黃{{*|一分別硏}}蝎梢{{*|七枚}}猪牙皂角{{*|七鋌}}白礬{{*|生硏一錢}}藜蘆{{*|一錢}}右細末每用一字吹入鼻中頑涎卽吐效{{*|ᄯᅩ〮一ᅙᅵᇙ〮字ᄍᆞᆼ散산〮 은〮 모기〮 브ᅀᅥ〮 氣킝〮分분이〮 {{SIC|아|마}}가〮 通토ᇰ티〮 몯〯ᄒᆞ〮야 죽ᄂᆞ닐 主즁〮ᄒᆞ니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分뿐을〮 各각別벼ᇙ히 ᄀᆞᆯ오 蝎허ᇙ〮梢쇼ᇢ 닐굽〮 낫〯과〮 皂쪼ᇢ〯角각 닐굽〮 鋌뗘ᇰ〯과 白ᄈᆡᆨ礬뻔 生{{SIC|ᄉᆡᆼ|ᄉᆡᇰ}}ᄒᆞ닐〮 ᄀᆞ〮라 ᄒᆞᆫ 돈〯과〮 藜래蘆롱 ᄒᆞᆫ 돈〯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字ᄍᆞᆼ〮ᄅᆞᆯ〮 곳〮굼긔〯 부러 녀허〮 건〯추〮믈 吐통〯ᄒᆞ면〮 됻〯ᄂᆞ〮니라}}又方喉閉深腫連頰吐氣數名馬喉閉馬㗸鐵{{*|一具}}右用水三盞煮一盞溫服又蒜塞耳鼻中{{*|ᄯᅩ〮 모기〮 막고〮 ᄀᆞ자ᇰ〮 브ᅀᅥ〮 ᄲᅡ매〮 닛〯고〮 氣킝分분을〮 吐통〯호〮미 ᄌᆞᄌᆞ〮면〮 일후〮미 ᄆᆞᆯ목브ᅀᅮ〮미니〮馬망〯含ᅘᅡᆷ쇠〮 ᄒᆞ나ᄒᆞᆯ〮 믈〮 세〯 잔〮ᄋᆞ로〮 ᄒᆞᆫ 잔〮 ᄃᆞ외{{SIC|어〮|에〮}} 글혀〮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ᄯᅩ〮 마ᄂᆞ〮ᄅᆞᆯ〮 귀〮와〮 고해〮 고ᄌᆞ라〮}}又方如聖散治舌腫喉痺 川芎 桔梗 薄苛葉 甘草 盆硝{{*|各等分}}右爲細末每用一錢乾摻{{*|ᄯᅩ〮如ᅀᅧᆼ聖셔ᇰ〮散산 은〮 혀〮 븟고〮 목 브ᅀᅳ닐〯 고티〮ᄂᆞ니〮川{{SIC|ᄌᆑᆫ|ᄎᆑᆫ}}芎쿵 과〮 桔겨ᇙ〮梗겨ᇰ〯과〮薄팍〮荷ᅘᅡᆼㅅ 닙〮과〮 甘감草초ᇢ〯와〮盆뽄硝쇼ᇢ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곰〮 ᄆᆞᄅᆞ닐〮 ᄇᆞᄅᆞ라〮}}又方舌忽腫硬塞悶百草霜食塩等分井水調塗舌上卽安{{*|ᄯᅩ 혜〮 忽호ᇙ然ᅀᅧᆫ히〮 브ᅀᅥ〮 세웓고〮 답답ᄒᆞ〮거든〮 百ᄇᆡᆨ〮草초ᇢ〯霜사ᇰ과〮 소〮곰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우믌〮 므〮레 프〮러 혀〮에〮 ᄇᆞᄅᆞ면 즉〮재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直指方白藥散治喉中熱塞腫疼散血消痰白藥 朴硝{{*|等分}}右爲末以小管子吹入喉{{*|白ᄈᆡᆨ〮藥약散산 은〮 목 안〮히 더워〮 마고〮 브ᅀᅳ닐〮 고티〮ᄂᆞ니〮 피〮ᄅᆞᆯ〮 슬〮며 痰땀〮을〮 노기〮ᄂᆞ니〮라 白ᄈᆡᆨ〮藥약〮{{SIC|괴〮|과〮}} 朴팍硝쇼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근 대〮롱ᄋᆞ〮로 부러〮 모ᄀᆡ〮 녀흐라〮}}
衛生易{{*|簡方}}纏喉風及喉痺用蠶退紙燒灰存性煉蜜丸如雞頭大含化嚥津{{*|纏뗜喉ᅘᅮᇢ風보ᇰ과〮 목 브ᅀᅳ닐〮 누에〮ᄡᅵ〮 난 죠ᄒᆡ〮ᄅᆞᆯ〮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야〮 煉련〮혼〮 ᄢᅮ〮레 丸ᅘᅪᆫ을〮 지ᅀᅩᄃᆡ〮雞곙頭뚜ᇢ實씨ᇙ 만〮 게〮 ᄒᆞ〮야〮 머구〮머 노겨〮 춤〮 ᄉᆞᇝ기〮라〮纏뗜喉ᅘᅮᇢ風보ᇰ 은〮 과ᄀᆞᄅᆞᆫ목더시〮라〮}}又方纏喉風氣不通雄黃一塊新汲水磨急灌吐卽差{{*|ᄯᅩ 纏뗜喉ᅘᅮᇢ風보ᇰ에〮 氣킝分분이〮 通토ᇰ티〮 아니〮커든〮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무저글〮 새〮 므〮레 ᄀᆞ〮{{SIC|리〮|라〮}} ᄲᆞᆯ리〮 브ᅀᅥ 吐통〯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咽喉腫閉 甘草 白礬{{*|等分}}右爲細末每以半錢許入口中津液嚥下{{*|ᄯᅩ 모기〮 브ᅀᅥ〮 마ᄀᆞ〮닐〮 고툐〮ᄃᆡ〮 甘감草초ᇢ〯와 白ᄈᆡᆨ〮礬뻔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半반〮 돈〯 남ᄌᆞ샤 입〮 안해〮 녀허〮셔〮 추〮므로〮 ᄂᆞ리〮오라〮}}
聖惠方咽喉閉不通 硇砂 馬牙硝{{*|等分}}右細硏令勻用銅筯頭於水中 蘸令濕搵藥末點於咽喉中{{*|모기〮 마가〮 通토ᇰ티〮 아니ᄒᆞ닐〮 硇뇨ᇢ砂상와〮 馬망〯牙ᅌᅡᆼ硝쇼ᇢ 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놋〮졋〮 그〮트로〮 므〮레 저〮져〮 藥약〮ᄋᆞᆯ〮 무텨〮 목 안해〮 디그〮라〮}}又方咽喉閉塞口噤雄雀糞細硏每服半錢以溫水調灌{{*|ᄯᅩ〮 모기〮 막고〯 입〮 버〯리디〮 몯〯ᄒᆞ닐 수〮새〯 ᄯᅩ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半반〮 돈〯을〮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ᅳ라〮}}又方咽喉生穀賊若不急治亦能殺人用針刺破令黑血出後含馬牙硝一小塊子嚥津卽差{{*|ᄯᅩ〮 모ᄀᆡ〮穀곡〮賊쪽〮 이〮 나〮거든〮 時씽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 ᄯᅩ〮 能느ᇰ히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針짐으〮로〯 허러〮 거믄〮 피나게 ᄒᆞ고〮 馬망〮牙ᅌᅡᆼ硝쇼ᇢ ᄒᆞᆫ 져〯근 무저글〮 머구머 추믈 ᄉᆞᆷᄭᅵ면〮 즉재 됻〯ᄂᆞ〮니〮라〮 穀곡賊쪽〮은〮 穀곡〮食씩〮에〮 몯〯내〮ᄑᆡᆫ〮 이사기〮 굳고〮{{SIC|ᄭᅵ|ᄭᅡ}}ᄭᅡᆯᄒᆞᆫ 거시〮니〮 몰〯라 ᄡᆞ〮리〮라〮 머고면〮 목 안히 브ᅀᅥ〮 通토ᇰ티〮 아니〮ᄒᆞ〮ᄂᆞ니〮 일후〮믈 목 안해〮 穀곡賊쪽〮 나다〮 ᄒᆞ〮ᄂᆞ〮니라〮}}又方以馬牙硝細硏緜裹半錢含化嚥津以差爲度{{*|ᄯᅩ〮 馬망〯牙ᅌᅡᆼ硝쇼ᇢ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半반〮 돈〯ᄋᆞᆯ소오매〮 ᄢᅳ려〮 머구머 노겨〮 춤〮 ᄉᆞᆷᄭᅭ〮ᄃᆡ〮 됴〯ᄒᆞᆯ ᄭᆞ자ᇰ ᄒᆞ라}}又方咽喉腫痛語聲不出豉半升以水二大盞煎至一大盞去滓分爲二服相繼稍熱服之令有汗出卽差{{*|ᄯᅩ〮 목 브ᅀᅥ 소ᄅᆡ〮 나디〮 아니〮커든〮 젼국 半반〮 되〮ᄅᆞᆯ〮 믈 두〯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큰〮 잔애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두〯 服뽁〮애〮 ᄂᆞᆫ화〮 서르 닛우〮 져〯기 덥〯게〮 ᄒᆞ〮야〮 머거〮 ᄯᆞᆷ〮나게〮 ᄒᆞ면〮 곧〮 됻〯ᄂᆞ〮니라〮}}
壽域神方舌忽脹出口外雞冠上刺血磁盞盛浸舌就嚥下卽縮{{*|혜〮 과글이 부러〮나〮 입〮 밧긔〮 나〮거든〮 ᄃᆞᆯᄀᆡ〮 벼〮츨〮 ᄡᅥᆯ어〮 피〮내〯야 沙상〮잔애〮 담〯고〮 혀를〮 ᄃᆞᆷ가〮셔 ᄉᆞᆷᄭᅵ〮면〮 즉〮재움처〮 드〮ᄂᆞ니라〮}}
==骨鯁第十二==
醫方集成治骨鯁入喉 縮砂 甘草{{*|各等分}}右爲末緜裹少許噙之旋旋嚥津久之隨痰出{{*|ᄲᅨ〮 모긔〮거〯닐〮 고툐〮ᄃᆡ 縮슉砂상와〮 甘감草초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소오{{SIC|마〮|ᄆᆡ〮}} 져〯기 ᄢᅳ〮려〮 머구〮머 젹젹〮 춤〮 ᄉᆞᆷᄭᅵ〮면〮 오라〮면〮 痰땀 조차〮 나〮ᄂᆞ〮니라〮}}又方野紵根洗淨不以多少搗爛如泥每用龍眼大如被雞骨所傷以雞羹化下如被魚骨所傷以魚羹汁化下{{*|ᄯᅩ〮 모싯 불휘〮ᄅᆞᆯ〮 조〮히 시서〮 디호〮ᄃᆡ 니균〮 ᄒᆞᆰᄀᆞ〮티 ᄒᆞ〮야〮 龍료ᇰ眼ᅌᅡᆫ〯만〮 ᄒᆞ니〮ᄅᆞᆯ〮 ᄃᆞᆯ긔〮 ᄲᅧ〮에〮 傷샤ᇰ커든〮 ᄃᆞᆰ湯타ᇰ〯ㅅ 즈〮브로〮 ᄂᆞ리오고〮 고깃〮 ᄲᅧ〮에 傷샤ᇰ커든〮 生ᄉᆡᇰ鮮션湯타ᇰ〮ㅅ 즈〮브로〮 ᄂᆞ리〮오라}}
經驗良方治骨硬不下先嚼白茯苓一錢重次以白礬湯嚥下{{*|ᄲᅨ〮 거러〮 ᄂᆞ리〮디〮아닌〮ᄂᆞ닐〮 고툐〮ᄃᆡ〮 몬져白ᄈᆡᆨ〮茯뽁〮苓려ᇰ ᄒᆞᆫ 돈〯ᄋᆞᆯ 십고 버거〮白ᄈᆡᆨ〮礬뻔湯타ᇰ〮으〮로〮 ᄂᆞ리〮오라〮}}又方治魚骨用白膠香細細呑下{{*|ᄯᅩ〮 믌〮고깃〮 ᄲᅧ〮걸우〮닐〮 고툐〮ᄃᆡ白ᄈᆡᆨ〮膠교ᇢ香햐ᇰ을〮 젹젹 ᄉᆞᆷᄭᅧ〮 ᄂᆞ리〮오라〮}}又方皂角少許吹入鼻{{*|ᄯᅩ〮 皂쪼ᇢ〮角각〮을〮 져〯기 곳〮굼긔〮 부러〮 녀흐라}}又方口念鸕鶿鸕鶿立愈{{*|ᄯᅩ〮 이베〮 鸕롱鶿ᄍᆞᆼ 鸕롱鶿ᄍᆞᆼᄒᆞ〮야〮 念념〮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鸕롱鶿ᄍᆞᆼᄂᆞᆫ〮 가마오〮디라〮}}
朱氏集驗方治食鯉魚骨硬貫衆不以多少濃煎汁一盞半分三服幷進連服三劑{{*|鯉링〯魚ᅌᅥᆼ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貫관〮衆쥬ᇰ〮을〮 두터이〮 글혀〮 즈〮블〮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세〯 服뽁〮애〮 ᄂᆞᆫ화〮 다〯 머구〮ᄃᆡ 닛우〮 세〯 劑쪵〮ᄅᆞᆯ〮 머그〮라〮}}又方巧匠取喉鉤將繭剪如錢大用物搥四面令軟以油潤之仍中通一竅先穿上鉤線次穿數珠三五枚令兒正坐開口漸添引數珠挨之到喉覺至繫鉤處乃以向下一推其鉤自下而脫卽向上急出之見蠶錢向下裹定鉤線鬚而出並無所損{{*|ᄯᅩ〮 工고ᇰ巧교ᇢ〯ᄒᆞᆫ 匠쨔ᇰ〮ㅅᅀᅵᆫ이〮 아ᄒᆡ〮 모ᄀᆡ〮 건〯 낙〮ᄉᆞᆯ〮 아ᅀᅩ〮ᄃᆡ〮 고티〮ᄅᆞᆯ〮 돈〯ᄀᆞ〮티 ᄇᆞ〮리고〮 네〯 面면〮을〮 ᄯᅮ드〮려 보ᄃᆞ〮랍게〮 ᄒᆞ고〮 기르〮므로〮 저지〮고〮 가온〮ᄃᆡ〮 ᄒᆞᆫ 구무들워〮 몬〮져낛〮긴헤〮 ᄢᅦ〯오〮 버거〮念념〮珠즁 세〯다ᄉᆞᆺ〮 나〯ᄎᆞᆯ〮 ᄢᅦ〯오〮 아ᄒᆡ〮로〮 바ᄅᆞ 아ᇇ고〮 입〮버〯리〮게 코〮 졈〯졈〯 念념〮珠즁를〮 더〮 미러〮 모ᄀᆡ〮 다ᄃᆞᆮ게〮 ᄒᆞ〮야〮 낛〮 ᄆᆡ욘〮 ᄃᆡ〮 니른〮가〮 식브거늘〮 아래〮로〮 ᄒᆞᆫ 번 미〯니 그 낙〮시 제〯 ᄂᆞ려〮 버서〮디〮거늘 즉〮재 우흐〮로 時씽急급〮히〮 내〯오〮 고티〮ᄅᆞᆯ〮 보니〮 아래〮로 낙〮줄〮와〮 낛〮미느〮를〮 ᄢᅳ러〮 나〮 귿〮 헌〯 ᄃᆡ 업〯더라〮}}
聖惠方治食魚骨鯁以魚網燒灰細硏水調服一錢又方以魚網䨱頭立下{{*|믌〮고기〮 먹다가〮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고깃〮 그〮므를〮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ᄯᅩ〮 고깃〮 그〮므를〮 머리〮예〮 두프〮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又方含水獺骨立出或爪亦得{{*|ᄯᅩ〮 水ᄉᆔᆼ〯獺타ᇙ〮의〮 ᄲᅧ〮를〮 머구〮머〮시면〮 즉〮재 나〮ᄂᆞ니〮 시혹〮 밠〮톱〮도〮 ᄯᅩ〮 ᄒᆞ리〮라〮}}又方以牛筋水浸細擘以線繫如彈子大持線端呑之入喉至哽處徐徐引之鯁着筋卽出{{*|ᄯᅩ〮 ᄉᆈ〯 히〮믈〮 므〮레 ᄃᆞᆷ가〮 ᄀᆞ〮ᄂᆞ리〮 ᄧᆡ〮야〮 실〯로〮 ᄆᆡ요〮ᄃᆡ〮 彈딴子ᄌᆞᆼ만〮 케〮 ᄒᆞ〮야〮 싨〯그〮틀 잡고〮 ᄉᆞᆷᄭᅧ〮 모ᄀᆡ〮 드〮려 ᄲᅧ〮 건〯 ᄃᆡ 니르〮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ᄃᆞᆼᄀᆡ〮면〯 ᄲᅧ〮 히〮메 바켜〮 즉〮재 나〮ᄂᆞ〮니라〮}}又方以虎糞或狼糞燒灰細硏以水調一錢服之{{*|ᄯᅩ〮 버〯믜〮 ᄯᅩᆼ이〮나〮 시혹〮 일〮희 ᄯᅩᆼ이〮나〮 ᄌᆡ〮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又方以虎骨或狸骨擣細羅爲散以水調一錢服之{{*|ᄯᅩ〮 버〯믜〮 ᄲᅨ〮나〯 시혹 ᄉᆞᆯ긔〮 ᄲᅨ〮나 디허〮 ᄀᆞ〮ᄂᆞ리〮처〮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又方以硇砂半錢口中咀嚼嚥之立下{{*|ᄯᅩ〮 硇뇨ᇢ砂상 半반〮 돈〮ᄋᆞᆯ〮 이베〮 시버〮 ᄉᆞᆷᄭᅵ〮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又方治誤呑鉤若線猶在手中者莫引之但急以珠璫若薏苡子輩穿貫着線稍稍令推至鉤處小小引之則出{{*|ᄯᅩ〮 낙〮ᄉᆞᆯ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ᄒᆞ〮다가〮 긴〮히 소내〮 잇ᄂᆞ닌〮 ᄃᆞᇰᄀᆡ〮디 말〯오〮 ᄲᆞᆯ리〮 구스〮리나〮 율믜나 긴헤〮 ᄢᅦ〯어〮 졈〯졈〯 미러〮 낙새〮 다ᄃᆞᆮ게〮 ᄒᆞ고〮 젹젹 ᄃᆞᇰᄀᆡ〮면〮 나〮ᄂᆞ〮니라〮}}又方以琥珀珠着線貫之推令前入至鉤又復推以索引出矣或水精珠亦佳無珠諸堅實物磨令滑作孔用之{{*|ᄯᅩ〮琥홍珀ᄑᆡᆨ〮 구스〮를〮 긴헤 ᄢᅦ〮여〮 미러〮 낙새〮 다ᄃᆞᆮ게〮 ᄒᆞ고〮 ᄯᅩ〮 미러〮혀면〮 나〮ᄂᆞ〮니라〮 시혹〮水ᄉᆔᆼ〯精져ᇰ 도〮 ᄯᅩ〮 됴〯ᄒᆞ니 구슬〯 업〯거든〮 구든〮 거슬〮 ᄀᆞ〮라 ᄆᆡᆺᄆᆡᆺ게〮 ᄒᆞ〮야〮 구무 들워〮 ᄡᅳ〮라〮}}又方治誤呑針以上好磁石如小彈子大含之卽出{{*|ᄯᅩ 바ᄂᆞᆯ〮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됴〯ᄒᆞᆫ指징〯南남石쎡〮 이〮 져〯근 彈딴子ᄌᆞᆼ〯만 ᄒᆞ닐〮 머구〮머{{문자 주석|시|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면〮 즉〮재 나ᄂᆞ니라〮}}
經驗秘方治誤呑錢百部根四兩酒一升浸一宿溫作二服{{*|돈〯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百ᄇᆡᆨ〮部뽕〯根ᄀᆞᆫ 넉〯 랴ᇰᄋᆞᆯ〮 술 ᄒᆞᆫ 되〮예〮 ᄒᆞᄅᆞᆺ바〮ᄆᆞᆯ〮 ᄃᆞᆷ가〮 ᄃᆞ시 ᄒᆞ〮야〮 두〯 버네〮 머그〮라〮}}又方服淸蜜二盞{{*|ᄯᅩ〮 淸쳐ᇰ蜜미ᇙ〮 두〯 잔〮ᄋᆞᆯ〮 머그〮라}}又方濃煎艾湯一二盞飮之{{*|ᄯᅩ〮 ᄡᅮ〮글 두터이〮 글혀〮 ᄒᆞᆫ두〯 자〮ᄂᆞᆯ 머그〮라〮}}又方治誤呑針釘鉤子魚骨雜物多食肥羊脂肉及諸肉必自裹出{{*|ᄯᅩ〮 바ᄂᆞᆯ〮와〮 몯〮과〮 낛〮과〮 고깃 ᄲᅧ〮와〮 雜짭〮거슬〮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진 羊야ᇰᄋᆡ〮 기름〮과〮 고기〮와〮 여러〮 가짓〮 고기〮ᄅᆞᆯ〮 만〯히 머그〮면〮 절로〮 ᄢᅳ려〮 나〮ᄂᆞ〮니라〮}}又方木炭爲細末每服一錢冷水調下頓服自然裹於大便中出{{*|ᄯᅩ〮숫글〮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ᄋᆞᆯ〮 ᄎᆞᆫ〮므〮레 프러 다〯 머그면〮 自ᄍᆞᆼ〮然ᅀᅧᆫ히〮 大땡〮便뼌에〮 ᄢᅳ려〮 나〮ᄂᆞ〮니라〮}}
衛生易簡方治一切骨鯁用朴硝噙化{{*|一ᅙᅵᇙ〮切촁〮ㅅ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朴팍硝쇼ᇢᄅᆞᆯ〮 머구〮머 노기〮라〮}}又方用雞蘇朴硝等分如彈子大仰臥噙化三五丸卽愈{{*|ᄯᅩ〮雞곙蘇송와〮 朴팍〮硝쇼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彈딴子ᄌᆞᆼ〯만〮 ᄒᆞ닐〮졋바〮누〮어〮 세〯 다ᄉᆞᆺ〮 버늘〮 머구〮머 노기〮{{문자 주석|면〮|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즉〮재 됻〯ᄂᆞ〮니라〮}}
壽域神方治諸骨鯁用不蛀皂角一片槌碎作四截銚內炒令焦黑酸米醋一盞澆之用碗覆一茶久取出放溫漱嚥下{{*|여러〮 가짓〮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벌에〮 먹디〮 아니〮ᄒᆞᆫ 皂쪼ᇢ〯角각〮 ᄒᆞᆫ 편〮을〮 ᄯᅮ드〮려 네〯헤 그처〮 새용〮 안해〮 봇가〮 검〯게 ᄒᆞ고〮 싄 초 ᄒᆞᆫ 잔〮ᄋᆞᆯ〮 븟고〮 보ᅀᆞ로 두퍼〮 ᄒᆞᆫ 차 다릴〮 ᄉᆞᅀᅵ〮만〮 커든〮 내〯야〮 ᄃᆞ시 ᄒᆞ〮야〮 야ᇰ〯지ᄒᆞ〮야〮 ᄉᆞᆷᄭᅵ〮라〮}}又方用覆盆子根取淨洗釅醋瓦礶煎濃汁用紙盖礶口留一孔令患人開口置孔熏一二時久骨自下{{*|ᄯᅩ〮覆폭〮盆뽄子ᄌᆞᆼ〯ㅅ 불휘〮ᄅᆞᆯ〮 조〮히 시서〮 초로〮 딜湯타ᇰ〮礶관〮에〮 즙〮이〮 두〮텁〮게〮 글히〮고〮 죠ᄒᆡ〮로〮 湯타ᇰ〮礶관〮 이〮블〮 막고〮 ᄒᆞᆫ 굼글〮 두〮어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ᆞ〮로 입〮 버〯려 굼긔〮 다혀〮 ᄒᆞᆫ 두〯 時씽刻큭을〮 쐬〯면〮 ᄲᅨ〮 저〯 나〮ᄂᆞ〮니라〮}}又方用餳糖再熬化丸如雞子黃大微嚼猛嚥呑之不下再作大丸呑妙{{*|ᄯᅩ〮 여〮슬 두〯 번 ᄉᆞ〮라 ᄃᆞᆯᄀᆡ〮앐〮 누른〮 것만〮 케 비븨〮여 자ᇝ〯간 시버〮 ᄆᆡ이〮 ᄉᆞᆷᄭᅭ〮ᄃᆡ ᄂᆞ리〮디 아니〮커든 다시〮 ᄒᆞ라 크〮게 비븨〮여〮 머구〮미 됴〯ᄒᆞ〮니라〮}}又方以魚骨安於頭上立愈{{*|ᄯᅩ〮 믌〮고깃〮 ᄲᅧ〮ᄅᆞᆯ〮 머리〮예 연ᄌ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仍取所餘骨左右手反復擲背後立出{{*|ᄯᅩ〮 나ᄆᆞᆫ〮 ᄲᅧ〮를〮 두〯 녁 소〮ᄂᆞ로〮 서르 드ᇰ 뒤〯헤 더디〮면〮 즉〮재 나〮ᄂᆞ〮니라〮}}又方解衣帶眼看下部不下卽出{{*|ᄯᅩ〮 옷〮 밧고〮 미틀〮 보면〮 ᄂᆞ리〮디 아니〮ᄒᆞ면〮 즉〮자히〮 나〮ᄂᆞ〮니라〮}}又方取鯉魚鱗皮燒灰作末以水調服卽出不出再作{{*|ᄯᅩ〮 鯉링〯魚ᅌᅥᆼㅅ 비늘〮와〮 가ᄎᆞᆯ〮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 나〮ᄂᆞ니〮 나디〮 아니〮커든〮 다시〮 ᄒᆞ라〮}}又方用象牙爲末水調一錢服亦治魚刺{{*|ᄯᅩ〮象쌰ᇰ〯牙ᅌᅡ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ᄯᅩ〮 고깃〮ᄲᅧ〮 ᄣᅵᆯ인〮 ᄃᆡ 고티〮ᄂᆞ〮니라〮}}又方用鸕鶿骨爲末湯調服之得呑其嗉最效{{*|ᄯᅩ〮 鸕롱鶿ᄍᆞᆼ ᄲᅧ〮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그〮라〮 그 부릴 어〯더 머그〮면〮 ᄆᆞᆺ〮 됴〯ᄒᆞ〮니라〮}}又方治誤呑錢用慈菰搗半爛呑之移時其錢卽化一用濃煎艾汁亦可冬葵根煮汁亦可{{*|ᄯᅩ〮 그르 돈〯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慈ᄍᆞᆼ菰공ᄅᆞᆯ〮 디허〮 半반〮만 닉거든 ᄉᆞᆷᄭᅵ〮라〮 時씽刻큭이 올ᄆᆞ〮면 그 돈〯이 즉〮재 녹ᄂᆞ니〮라〮 ᄯᅩ〮 ᄡᅮ〮글 두터이〮 글횬〮 汁집〮도〮 ᄯᅩ〮 ᄒᆞ리〮라〮冬도ᇰ葵ᄁᆔᆼ 根ᄀᆞᆫ 글휸〮 汁집〮도〮 ᄯᅩ〮 ᄒᆞ리〮라〮}}又方治誤呑金銀釵環以水銀半兩服之再服卽出{{*|ᄯᅩ〮 金금銀ᅌᅳᆫ 곳〮 골〮회〮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水ᄉᆔᆼ〯銀ᅌᅳᆫ 半반〮 兩랴ᇰ〯을〮 머그〮라〮 다시〮 머그〮면〮 즉〮재 나〮ᄂᆞ〮니라〮}}又方治小兒誤呑針用磁石如棗核大磨令光鑽作竅絲穿令含針自出{{*|ᄯᅩ〮 아ᄒᆡ〮 그르 바ᄂᆞᆯ〮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指징〯南남石쎡〮이〮 大땡〮棗조ᇢ〯ㅅ ᄌᆞᅀᆞ〮만 ᄒᆞ닐〮 ᄀᆞ〮라 빗〮나게〮 ᄒᆞ고〮 구무 들워〮 실〯로 ᄢᅦ여〮 머굼〮게〮 ᄒᆞ면〮 바ᄂᆞ〮리 제〯 나〮ᄂᆞ〮니라〮}}又方治誤呑鐶燒鵝翎數根末白湯調服妙{{*|ᄯᅩ〮 그르 골회〮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거유〮 ᄂᆞ〮랫짓〮 두〯ᅀᅥ흘〮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다ᇰ쉿〯므〮레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脫陽陰縮第十三==
經驗良方其證或因大吐大瀉之後四肢逆冷元氣不接不醒人事或傷寒新瘥誤與婦人交其證小腹緊痛外腎搐縮面黑氣喘冷汗自出亦是脫陽證湏臾不救先用葱白數莖炒令熱熨臍下次用 附子{{*|一枚重十錢許剉作八片}}白朮 乾薑{{*|各半兩}}木香{{*|一分}}已上四味各硏細水二椀煎至八分椀去滓放冷灌服湏臾又進一服合滓倂服{{*|그 證지ᇰ〮이 시혹〮 하〮 吐통〯커나〮 하〮 즈칀〮 後ᅘᅮᇢ〯에 四ᄉᆞᆼ〮肢징 ᄎᆞ〮고元ᅌᅯᆫ氣킝〮 닛〯디 아니〮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ᄅᆞᆯ〮 ᄎᆞ〮리디〮 몯〯ᄒᆞ〮거나〮 시혹〮傷샤ᇰ寒ᅘᅡᆫ 이〮 ᄀᆞᆺ 됴〯커든〮 그르 겨〯집과〮 사괴〮면〮 그 證지ᇰ〮이〮ᄇᆡᆺ〮기슬기 ᄀᆞ자ᇰ〮 알ᄑᆞ고〯 外ᅌᅬᆼ〮腎씬〯이〮 움치〮들〮오 ᄂᆞ치〮 검〯고〮 氣킝〮分분이〮 헐헐ᄒᆞ고〮 ᄎᆞᆫ〮 ᄯᆞ〮미 흐르ᄂᆞ니 ᄯᅩ〮 이〮 脫똬ᇙ〮陽야ᇰㅅ證지ᇰ〮이〮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 몬져 파〮 두〯ᅀᅥ 줄기〮ᄅᆞᆯ〮 봇가〮 덥〯게 ᄒᆞ〮야〮 ᄇᆡᆺ복 아래〮ᄅᆞᆯ〮 熨ᅙᅮᇙ〮ᄒᆞ고〮 버거〮 附뿡〮子ᄌᆞᆼ〯 ᄒᆞᆫ 낫〯 므〮긔 열〮 돈〯 남ᄌᆞᆺᄒᆞ닐〮 사ᄒᆞ라 여듧〮 片편 ᄆᆡᇰᄀᆞᆯ오〮 白ᄈᆡᆨ朮뜌ᇙ〮와〮 乾간薑가ᇰᄋᆞᆯ〮 各각〮 半반 兩량〯과〮木목〮香햐ᇰ ᄒᆞᆫ 分분과〮 네〯 가짓〮 마ᄉᆞᆯ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믈〮 두〯 보ᅀᆞ〮로〮 글혀〮 여듧〮 分분에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ᄎᆡ와〮 브ᅀᅳ라〮 이ᅀᅳᆨ고〮 ᄯᅩ〮 ᄒᆞᆫ 服뽁〮ᄋᆞᆯ〮 머기〮고〮 滓ᄌᆡᆼ〮 조쳐〮 다〯 머기〮라〮}}
如無前藥用桂枝二兩用好酒二升煎至一升候溫分作二服灌之{{*|ᄒᆞ〮다{{SIC|카|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桂ᄀᆒᆼ〮枝징〮 두〯 兩랴ᇰ〯ᄋᆞᆯ〮 됴〯ᄒᆞᆫ 술 두〯 되〮로 글혀〮 ᄒᆞᆫ 되〮예〮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두〯 服뽁〮애 ᄂᆞᆫ화〮 브ᅀᅳ라〮}}
又無桂枝用葱白連鬚三七莖細剉沙盆內硏細用酒五升煮至二升分作三服灌之陽氣卽回先用炒塩熨臍下氣海勿令氣冷{{*|ᄯᅩ〮 桂ᄀᆒᆼ〮枝징 업〯거든〮 파〮ᄒᆞᆯ 불휘〮 조쳐〮 세〯닐굽〮 줄기〮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沙상盆뽄에〮 ᄀᆞ〮ᄂᆞ리〮 ᄀᆞ〮라 술 닷 되〮로〮 글혀〮 두〯 되〮예〮 니르〮거든〮 세〯 服뽁〮애〮 ᄂᆞᆫ화〮 브ᅀᅳ면〮 陽야ᇰ氣킝〮 즉〮재 도〮라〮오〮ᄂᆞ니〮 몬져 봇ᄀᆞᆫ〮 소고ᄆᆞ〮로〮 臍쪵下ᅘᅡᆼ〯와〮 氣킝〮海ᄒᆡᆼ〯ᄅᆞᆯ〮 熨ᅙᅮᇙ〮ᄒᆞ〮야〮 氣킝〮分분이〮 ᄎᆞ〮디 아니〮케〮 홀〮디〮니라〮}}
又無葱白用生薑二七寸亦好依前法服{{*|ᄯᅩ〮 파〮 업〯거든〮 生ᄉᆡᇰ薑가ᇰ {{SIC|드|두〯}}닐굽〮 寸촌〮도〮 ᄯᅩ〮 됴〯ᄒᆞ니〮 알ᄑᆡᆺ〯 法법〮을〮 브터〮 머기〮라〮}}
聖惠方治風入腹攻五藏拘急不得轉側陰縮手足厥冷腹中㽱痛宜服赤芍藥散赤芍藥{{*|一兩}}川烏頭{{*|三兩炮製去皮臍}}桂心 甘草炙微赤剉防風{{*|去蘆頭}}芎窮{{*|各一兩}}右擣麤羅爲散每服三錢以水一中盞入生薑半分棗二枚煎至六分去滓不計時候稍熱服{{*|ᄇᆞᄅᆞ〮미 ᄇᆡ〮예 드〮러 五ᅌᅩᆼ〯藏짜ᇰ〮ᄋᆞᆯ〮 보차〮 ᄇᆞᆯ라〮 움즈기〮디 몯〯고〮 陰ᅙᅳᆷ이〮 움처〮 들〮오 손〮발〮 ᄎᆞ〮고 ᄇᆡ〮 안〮히 알ᄑᆞ거든〮 赤쳑〮芍쟉〮藥약〮散산〮을〮 머골〮디니〮赤쳑〮芍쟉〮藥약〮 ᄒᆞᆫ 兩랴ᇰ〯과〮 川ᄌᆑᆫ烏ᅙᅩᆼ頭뚜ᇢ 세〯 兩랴ᇰ〯을〮 炮뽀ᇢᄒᆞ〮야〮 갓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 桂ᄀᆒᆼ〮心심과〮 甘감草초ᇢ〯ᄅᆞᆯ〮 구어 져〯기 븕게〮 ᄒᆞ〮야〮 사ᄒᆞᆯ〮오 防파ᇰ風보ᇰ을〮 머리〮 버히〮고芎구ᇰ窮꾸ᇰ과〮 各각〮 ᄒᆞᆫ 兩랴ᇰ〯을〮 디〮허〮 麤총케〮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中듀ᇰㅅ잔〮으로〮 生ᄉᆡᇰ薑가ᇰ 半반〮 分분과〮 大땡〮棗초ᇢ〮 두〯 나〯ᄎᆞᆯ 드〮려 글효〮ᄃᆡ 六륙分분에〮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져〯기 덥〯게 ᄒᆞ〮야〮 머기〮라〮}}
聖濟緫錄治陰疝腫縮疼痛 狼毒{{*|炙二兩}}防葵{{*|炒}}附子{{*|炮裂去皮臍各一兩}}右擣羅爲末鍊蜜丸如梧桐子大每服十丸溫酒下空心日午臨臥服{{*|陰ᅙᅳᆷ疝산ᄒᆞ〮야〮 븟고〮 움처〮 알ᄑᆞ닐〮 고툐〮ᄃᆡ狼라ᇰ毒독〮 구우〮니 두〯 兩랴ᇰ〯과〮防파ᇰ葵ᄁᆔᆼ 봇고니와〮 附뿡〮子ᄌᆞᆼ〯ᄅᆞᆯ〮 구어 것과〮 ᄇᆡᆺ복 아ᅀᅩ〮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혼〮 ᄢᅮᆯ〮로〮 丸ᅘᅪᆫᄋᆞᆯ〮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 만〮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 열〮 丸ᅘᅪᆫ곰〮 ᄃᆞᄉᆞᆫ 수레〮 ᄂᆞ리〮오ᄃᆡ〮 空코ᇰ心심과〮 낫〮과 누을 제와〮 머그〮라〮}}又方雞趐左右俱用不限多少燒灰右細硏爲散每服二錢匕溫酒調下不拘時{{*|ᄯᅩ〮 ᄃᆞᆯᄀᆡ〮 ᄂᆞ래ᄅᆞᆯ〯 두〯 녀글〮 다〯ᄡᅮ〮ᄃᆡ 하며〮 져〯구믈〮 限ᅌᆞᆫ〯티〮 말오〮 ᄌᆡ〮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ᄂᆞ리〮오ᄃᆡ〮 時씽刻큭〮에〮 븓들이〮디 말〯라〮}}又方黃蓮{{*|去鬚}}熟艾{{*|炙}}杏人{{*|去皮尖別硏各半兩}}右擣硏羅爲末鍊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塩湯下空心服{{*|ᄯᅩ黃ᅘᅪᇰ蓮련을〮 거웃〮 앗〮고〮 니근〮 ᄡᅮ〮글 브〮레 ᄧᅬ〯오〮 杏ᅘᆡᇰ〯仁ᅀᅵᆫ을〮 것과〮 부〯리ᄅᆞᆯ〮 앗〯고〮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라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ᄒᆞᆫ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게〮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塩염湯타ᇰ〮ᄋᆞ〮로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硇砂{{*|硏}}木香{{*|各半兩}}棟實{{*|去核炒}}茴香子{{*|炒}}京三稜{{*|炮各一兩}}右五味擣羅爲末煉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空心酒下{{*|ᄯᅩ〮 硇砂상ᄅᆞᆯ〮 ᄀᆞᆯ오 木목〮香햐ᇰᄋᆞᆯ〮 各각〮 半반〮 兩랴ᇰ〯과〮 棟도ᇰ實씨ᇙ〮을〮 ᄌᆞᅀᆞ〮 아{{SIC|ᅀᅵ〮|ᅀᅡ〮}} 봇고〮 茴ᅘᅬᆼ香햐ᇰ ᄡᅵ〮를〮 봇고 京겨ᇰ三삼稜르ᇰ을〮 炮뽀ᇢᄒᆞ야〮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SIC|훈〮|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 空코ᇰ心심에〮 술로〮 머그〮라〮}}又方槐子{{*|炒一兩}}擣羅爲末煉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溫酒下空心服{{*|ᄯᅩ〮槐ᅘᅬᆼ子ᄌᆞᆼ〯ᄅᆞᆯ〮 보ᄭᅡ〮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煉련〮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만〮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 ᄃᆞᄉᆞᆫ 술로〮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萵苣{{*|切半斤}}皂莢{{*|剉碎三挺}}蜀椒{{*|去目及閉口者炒出汗一兩}}右少用水煮令相得不可太稀乘熱用布三兩重裹熨腫處冷卽易頻熨自消{{*|ᄯᅩ〮 부루 사ᄒᆞ〮로〮니〮 半반〮 斤근과〮 皂쪼ᇢ〯莢겹〮 사ᄒᆞ〮라 ᄯᅮ드〮려 세〯 挺텨ᇰ〯과〮川ᄌᆑᆫ椒죠ᇢ 눈〮과〮 입〮 마ᄀᆞ〮닐〮 앗〯고〮 봇가〮 ᄯᆞᆷ〮 내〯요니〮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므〮를 져〯고매〮 ᄒᆞ〮야〮 글혀〮 서르 맛게〮 ᄒᆞ고〮 너무 젹〯게〮 마롤〮디니〮 더운〮 저긔〮 뵈〮로 두〯ᅀᅥ ᄇᆞᆯ〮 ᄢᅳ려〮 브ᅀᅳᆫ ᄃᆡ〮 熨ᅙᅮᇙ〮호〮ᄃᆡ ᄎᆞ〮거〮든〮 ᄀᆞᆯ라〮 ᄌᆞ조〮 熨ᅙᅮᇙ〮ᄒᆞ면〮 절로〮 ᄂᆞᆺᄂᆞ니〮라〮}}又方雄黃{{*|硏}}甘草{{*|各一兩}}礬石{{*|硏二兩}}右擣硏爲末每用藥一兩熱湯五升通手洗腫處良久再煖洗{{*|ᄯᅩ〮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ᆯ〮오 甘감草초ᇢ〯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 白ᄈᆡᆨ〮礬뻔 ᄀᆞ〮라 두〯 兩랴ᇰ〯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藥약〮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더운〮믈〮 닷 되〮예〮 글혀〮 브ᅀᅳᆫ ᄃᆡ〮 시수〮ᄃᆡ 良랴ᇰ久고ᇢ〯커든〮 다시 데여〮 시스〮라〮}}又方車前子不拘多少擣羅爲末湯調塗腫處{{*|ᄯᅩ〮車챵前쪈子ᄌᆞᆼ〮ᄅ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브ᅀᅳᆫ ᄃᆡ〮 ᄇᆞᄅᆞ라〮}}又方蔓菁根不拘多少剉碎擣羅爲散溫水調塗腫處或以絹帛傅之以差爲度{{*|ᄯᅩ〮 댓무ᅀᅮᆺ 불휘〮ᄅᆞᆯ〮 사ᄒᆞ〮라 ᄯᅮ드〮려 디허〮 처〮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ᅩᆫ ᄃᆡ〮 ᄇᆞᄅᆞ라〮 시혹〮 기〯브로〮 브툐〮ᄃᆡ 됴〯ᄒᆞᆯ ᄀᆞ자ᇰ ᄒᆞ라〮}}
==吐血下血第十四<sub>齒閒出血九竅出血附</sub>==
經驗良方云其證皆因內損或酒色勞損或心肺脉破血氣妄行血如湧泉口鼻俱出須臾不救 側栢葉{{*|蒸乾}}人參{{*|焙乾各一兩}}右二味細末每服二錢入飛羅麪二錢新汲井花水調如稀糊啜服血如湧泉不過二服卽止{{*|그 證지ᇰ〮이〮 다〯 안〮히 損손〯호〮ᄆᆞᆯ 因ᅙᅵᆫ커나〮 시혹〮 酒쥬ᇢ〯色ᄉᆡᆨ〮애〮잇버〮 損손〯커나〮 시혹心심肺폥〮脉ᄆᆡᆨ〮 이〮 ᄒᆞ〮야디〮여 血ᄒᆑᇙ〮氣킝 간대〮로〮 行ᅘᆡᇰᄒᆞ〮야〮 피〮 믈〮ᄉᆡᆷ〯ᄃᆞᆺ〮 ᄒᆞ〮야 입〮과〮 고〮콰애〮 다〯 나〮ᄂᆞ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側즉栢ᄇᆡᆨ〮 니〮플〮ᄠᅧ〮 ᄆᆞᆯ외〮오〮 人ᅀᅵᆫ參ᄉᆞᆷᄋᆞᆯ〮 焙ᄈᆡᆼ〮乾간호〮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飛빙羅랑麪면〮 두〯 돈〯 드〮려 ᄀᆞᆺ 기룬〮 井져ᇰ〯花황水ᄉᆔᆼ〯예〮 프〮로ᄃᆡ〮 누근〮 플〮ᄀᆞ〮티 ᄒᆞ〮야〮 머그〮라〮 피〮 믈〮 솟ᄃᆞᆺ〮 하〮야도〮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즉〮재 긋ᄂᆞ니〮라〮}}
如無前藥用荊芥一握燒過盖於地上要出火毒細硏如粉以陳米飮調下三錢許與服不過二服效{{*|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荊혀ᇰ〮芥갱〯 ᄒᆞᆫ 우후〮믈 ᄉᆞ〮라 ᄯᅡ해〮 두퍼〮火황〯毒독〮 내〯오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 무근〮 ᄡᆞᆯ 글흔〮 므〮레 프〮러 세〮 돈〯 남ᄌᆞ기 머기〮면〮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됻〯ᄂᆞ〮니라〮}}
又無荊芥用釜底墨刮下細硏如粉每服三錢濃米飮調下連進二三服鼻衄一字吹入鼻中立效{{*|ᄯᅩ〮 荊혀ᇰ芥갱〮 업〯거든〮 가마〮 미틧〮 검듸여ᇰ을〮 ᄀᆞᆯ〮가〮 ᄀᆞ〮ᄂᆞ리〮 紛분〮ᄀᆞ〮티 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 두터이〮 글힌 ᄡᆞᆳ〮므〮레 프〮러 닛우〮 두〯ᅀᅥ 服뽁〮을〮 머기〮라〯 고해피〮 흐르거든〮 ᄒᆞᆫ 字ᄍᆞᆼ〮ᄅᆞᆯ〯 곳〮굼긔〮 블〯면〮 즉〮재 됴〯ᄒᆞ〮리라〮}}又方人有九竅四肢指歧閒皆出血此暴驚所致勿令患人知以井花水猛噀其面{{*|ᄯᅩ 사〯ᄅᆞ미 아홉 구무와 四ᄉᆞᆼ〮肢징ㅅ 가락 ᄉᆞᅀᅵ〮예 다〯 피나〮ᄆᆞᆫ 이ᄂᆞᆫ 과ᄀᆞᆯ이 놀〮란 다시〮니〮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ᆞᆯ〮 알외〮디〮 말〯오〮 井져ᇰ〮花황水ᄉᆔᆼ〯로〮 그 ᄂᆞᄎᆡ〮 ᄆᆡ이〮 ᄲᅮ모라}}又方鼻口中出血不止用赤馬糞燒灰細末溫酒調下一錢{{*|ᄯᅩ〮 고〮콰 이베〮 피〮나고〮 긋디 아니〮커든〮 블근〮 ᄆᆞᆯᄯᅩᆼᄋᆞᆯ〮 ᄌᆡ〮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ᄒᆞᆫ 돈〯을〮 머그〮라〮}}
經驗秘方鼻衄方用龍骨爲末以筆管吹半錢鼻中九竅出血皆可用又隨衄左右以新水洗足又以左撚紙索子繫手四肢呪曰血神住立止又張弓絃向上令病人仰臥枕絃放四肢如常臥{{*|고햇〮피〮 고티ᄂᆞᆫ 法법〮에龍료ᇰ骨고ᇙ 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붇〮ᄌᆞᆯ오〮로 半반〮 돈〯ᄋᆞᆯ 곳〮굼긔〮 불〯라 아홉〯 굼긔〮 피〮나〮거든〮 다〯 어루 ᄡᅳ〮리라 ᄯᅩ〮 피〮의〮 왼〯녁 올〮ᄒᆞᆫ녀〮글〮 조처〮 새〮 믈〮로 발 싯고〮 ᄯᅩ 외오〮 ᄭᅩᆫ〮 죠ᄒᆡ〮 노ᄒᆞ〮로〮 소ᇇ〮 네〯 가라ᄀᆞᆯ〮 ᄆᆡ오〮 呪쥬ᇢ〯ᄒᆞ〮야〮 닐오〮ᄃᆡ 血ᄒᆑᇙ〮神씬은〮 그치〮라〮 ᄒᆞ면〮 즉〮재 긋ᄂᆞ니〮라 ᄯᅩ〮 홠시우〮를〮지허〮 우흘〮 向햐ᇰ〯ᄒᆞ〮야 노코〮 病뼈ᇰ〮ᄒᆞᆫ 사〯ᄅᆞ미〮 졋〮바〮디〮여 누워〮 홠시우〮를〮 볘〯오 四ᄉᆞᆼ肢징ᄅᆞᆯ 펴〮 샹녜〮 누움〮 ᄀᆞᆮ〮게〮 ᄒᆞ라〮}}
又灸項後髮際兩筋閒宛宛中{{*|ᄯᅩ〮 목 뒷〮髮바ᇙ〮際졩 ㅅ 두〯 히ᇝ〮 ᄉᆞᅀᅵᆺ〮 우믁ᄒᆞᆫ ᄃᆡᆯ〮 ᄯᅳ〮라〮}}
澹寮方茜根散治鼻衄終日不止心神煩悶 茜根 黃芩 側栢葉 阿膠{{*|蚌粉炒}}生地黃{{*|各一兩}}甘草{{*|炙半兩}}右㕮咀每服四錢水一盞半姜三片煎至八分去滓溫服不拘時{{*|茜쳔〮根ᄀᆞᆫ散산은〮 고해〮피져므〮ᄃᆞ록〮 긋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미〮 닶〮가오〮닐〮 고티ᄂᆞ니〮 茜쳔〮根ᄀᆞᆫ 과〮黃ᅘᅪᇰ芩끔과〮 側즉〮栢ᄇᆡᆨ〮 닙〮과〮 阿ᅙᅡᆼ膠교ᇢᄅᆞᆯᄉᆞᄒᆡ에〮 봇고〮니〮와〮 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 甘감草초ᇢ〯ᄅᆞᆯ 구우니 半반〮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ᄒᆞᆫ 服뽁〮애〮 네〮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잔〮 半반〮과〮 生ᄉᆡᇰ薑가ᇰ 세〮 片편ᄋᆞ〮로 글〮혀〮 여듧〮 分분에〮 {{문자 주석|니|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ᄃᆞ시〮 ᄒᆞ야〮 머교ᄃᆡ 時씽節져ᇙ을〮 븓들이〮디 말〯라〮}}
衛生簡易方九竅出血小薊一握搗汁酒半盞和頓服如無靑者以乾薊末冷水調三錢匕服{{*|아홉〮 굼긔〮 피〮나〮거든〮 小쇼ᇢ〯薊곙〮 ᄒᆞᆫ 우후〮믈 디허 汁집〮 내〯야〮 술 半반〮 잔애〮 프〮러 다〯 머그라 ᄒᆞ〮다가〮 프르〮니 업거든〮 ᄆᆞᄅᆞᆫ 薊곙〮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ᄎᆞᆫ므〮레 세〯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治暴下血用蒜五六枚去皮入豆豉硏爲膏如桐子大米飮下五六十丸無不愈者{{*|ᄯᅩ〮 과〮ᄀᆞᆯ이〮 下ᅘᅡᆼ〯血혀ᇙ〮 ᄒᆞ릴〮 고툐〮ᄃᆡ 마ᄂᆞᆯ〮 대〯엿 나〯ᄎᆞᆯ〮 거플 밧기〮고〮 젼구〮글〮 드〮러〮 ᄀᆞ〮라 골 ᄆᆡᇰ〮ᄀᆞ〮라〮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ᄒᆞ〮야 ᄡᆞᆯ〮 글힌 므〮레 쉰〮 여ᄉᆔᆫ〯 丸ᅘᅪᆫ을〮 머그〮면〮 됴〯티 아니〮ᄒᆞ리〮 업〯스〮니라〮}}又方用赤小豆一升搗碎水三升絞汁飮之{{*|ᄯᅩ〮赤쳑〮小쇼ᇢ〮豆또ᇢ〮 ᄒᆞᆫ 되〮ᄅᆞᆯ〮 디허〮 ᄇᆞᆺ아〮 믈〮 서〯 되〮예〮 프〮러〮 즈〮블ᄲᅡ〮 머그〮라〮}}
壽域神方治小便下血不止酸漿草絞取自然汁服之{{*|小쇼ᇢ〯便뼌에 下ᅘᅡᆼ〮血혀ᇙ〮이〮 긋디 아니〮커든〮酸솬漿쟈ᇰ草초ᇢ〯 ᄅᆞᆯ〮 드〮러〮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ᄲᅡ〮 머그〮라〮 酸솬漿쟈ᇰ은〮 ᄭᅪ리〮라〮}}
朱氏集驗方一金散治鼻衄出血過多昏冒欲死諸藥不效大蒜硏左鼻貼左脚右鼻貼右脚心兩鼻貼兩脚心{{*|一ᅙᅵᇙ〮金금散산〮 은〮 고해〮피〮 나〯미 너무 하〮 어〮즐ᄒᆞ〮야〮 주거〮 가〮ᄂᆞ니〮 여러〮 藥약〮이〮 고티〮디 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큰〮 마ᄂᆞ〮ᄅᆞᆯ〮 ᄀᆞ〮라 왼〯녁 고〮히어든〮 왼〮녁 밠〮바다ᇰ애〮 브티〮고〮 올〮ᄒᆞᆫ녁 고〮히어든〮 올〮ᄒᆞᆫ녁 밠〮바다〮ᅌᅢ 브티〮고〮 두〯 고〮히어든〮 두〯 밠〮바다〮ᅌᅢ 브티〮라}}又方齒縫出血不止他藥不能治之者塩主之{{*|ᄯᅩ〮닛〮ᄢᅵ〮메 피〮나〮 긋〮디〮 아니〮커든〮 다ᄅᆞᆫ 藥약〮이〮 고티〮디〮 몯〯ᄒᆞ〮ᄂᆞ닌 소고미〮 主즁〯ᄒᆞ니〮라}}
聖惠方治九竅四肢指歧閒出血方 生地黃{{*|一兩細切}}蒲黃{{*|半兩}}靑竹茹半兩 右以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每於食後溫服{{*|아홉〮 구무와〮 四ᄉᆞᆼ〮肢징ㅅ가락 ᄉᆞ〮ᅀᅵ〮예 피〮나〮ᄂ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ᄒᆞᆫ 兩{{SIC|라ᇰ〮|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ᆯ〮오〮 蒲뽕黃ᅘᅪᇰ 半반〮 兩랴ᇰ〯과〮 프른〮 댓거프를〮 갈〮로 ᄀᆞᆯ가〮 半반〮 兩랴ᇰ〯ᄋᆞᆯ〮 믈〮 ᄒᆞᆫ 큰〮 잔〮ᄋᆞ로〮 글혀〯 여슷〮 分분에〮 니르〮거든〮 즛의 앗〯고〮 食씩〮後ᅘᅮᇢ〯에〮 ᄃᆞ시 ᄒᆞ〯야〮 머그〮라〮}}又方吐血及鼻衄不止烏賊魚骨搗細羅爲散不計時以淸粥飮調下二錢{{*|ᄯᅩ〮吐통〯血ᄒᆑᇙ〮와〮 고해〮피〮 긋디〮 아니〮커든〮 烏ᅙᅩᆼ賊쯕〮魚{{SIC|ᅌᅵᆼ|ᅌᅥᆼ}} ᄲᅧ를〮 디허〮 ᄀᆞ〮ᄂᆞ리〮 처〮 時씽刻큭〮 혜〯디〮 말〯오 粥쥭〯 므〮레 두〯 돈〯곰〮 프〮러 머그〮라〮}}又方鼻衄經日夜不止用乾姜削如蓮子大塞鼻中卽止{{*|ᄯᅩ〮 고해〮 피〮 밤〮나〮ᄌᆞᆯ 디〯내〮요ᄃᆡ〮 긋디〮 아니〮커든〮 乾간姜가ᇰᄋᆞᆯ〮 蓮련子ᄌᆞᆼ〯 만〮 케〮 갓가〮 곳〮굼긔〮 마ᄀᆞ〮면〮 곧〮 긋ᄂᆞ니〮라〮}}又方濃硏好墨點鼻中立止{{*|ᄯᅩ〮 됴〯ᄒᆞᆫ墨믁〮 을〮 두터이〯 ᄀᆞ〮라 곳〮굼긔〮 디그〮면〮 즉〮재 긋ᄂᆞ니〮라〮}}又方治牙齒縫忽然出血 當歸散 當歸 桂心{{*|各半兩}}白凡{{*|一兩燒令汁盡}}甘草{{*|半兩}}右件藥擣麤羅分爲三度用每度以漿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熱含冷吐{{*|ᄯᅩ〮 닛〮ᄢᅵ〮메 忽호ᇙ〮然ᅀᅧᆫ히〯 피〮나〮거든〮 當다ᇰ歸귕와〮 桂ᄀᆒᆼ〮心심ᄋᆞᆯ〮 各각〮 半반〮 兩랴ᇰ〯과〮 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을〮 ᄉᆞ〮라 汁집〮 업〯게 ᄒᆞ고〮 甘감草초ᇢ〯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麤총히 처〮 세〮 버네〮 ᄂᆞᆫ화 ᄡᅮ〮ᄃᆡ ᄒᆞᆫ 버네〮 漿쟈ᇰ水ᄉᆔᆼ〮 두〯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자내〮 니르〮거든〮 즛의 앗〯고〮 더우〮닐〮 머구〮머 ᄎᆞ거든비〯와ᄐᆞ〮라〮}}又方齒齗血出不止乾地龍末一錢白凡灰一錢射香末{{*|半錢}}右同硏令勻濕布上塗落貼於患處{{*|ᄯᅩ〮 닛믜유메 피〮나〮 긋디〮 아니〮커든〮 ᄆᆞᄅᆞᆫ地딩〮龍료ᇰ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과 白ᄈᆡᆨ〮礬뻔ㅅ ᄌᆡ ᄒᆞᆫ 돈〯과〮 射썅香햐ᇰㅅ ᄀᆞᄅᆞ 半반 돈〯과〮 ᄒᆞᆫᄃᆡ〮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저즌〮 뵈〮 우희〮 藥약〮 ᄇᆞᆯ라〮 피〮나〮ᄂᆞᆫ ᄃᆡ〮 브티〮라〮}}又方無故口齒閒血出不止以淡竹葉濃煎湯熱含冷吐{{*|ᄯᅩ〮 젼ᄎᆞ〮 업〯시 입〮과〮 닛ᄉᆞᅀᅵ〮예 피〮나〮 긋디〮 아{{SIC|디〮|니}}커든〮 淡땀〯竹듁〮 니〮플〮 두텁〯게〮 글혀〮 더운〮 므〮를 머구〮머 ᄎᆞ〮거든〮 비〯와ᄐᆞ〮라〮}}
直指方治齒出血 鬱金 白芷 細辛{{*|各等分}}右爲末擦牙仍以竹葉竹皮濃煎入塩少許含嚥或炒塩傅{{*|니〮예〮 피〮나〮ᄂᆞ닐〮 고툐〮ᄃᆡ 鬱ᅙᅮᇙ〮金금과〮 白ᄈᆡᆨ〮芷징〯와〮 細솅〮辛신ᄋ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니〮예〮ᄡᅮᄭᅩ〮 댓〮닙〮과〮 댓〮가ᄎᆞᆯ〮 두터이〮 글혀 소곰 져〯기 녀허〮 머구〮머 ᄉᆞᆷᄭᅵ〮며 {{SIC|시|셰}}혹〮 소고ᄆᆞᆯ〮 봇가〮 브티〮라〮}}
千金方齒閒出血溫童子小便半升煮取三合含之其血卽止{{*|닛〮ᄉᆞᅀᅵ〮예 피〮나〮거든〮 아ᄒᆡ〮 小쑈ᇢ〯便뼌 半반〮 되〮를〮 글혀〮 서〯 호블〮 取츙〯ᄒᆞ〮야〮 머구므면〮 그 피〮 즉〮재 긋ᄂᆞ니〮라〮}}又方治齒出血不止刮生竹皮二兩苦酒浸之令其人解衣坐使人含噀其背上三過仍取竹茹濃煮汁勿與塩適寒溫含漱之竟日爲度{{*|ᄯᅩ〮 니예 피〮나〮 긋{{SIC|다〮|디〮}} 아니〮커든〮 ᄂᆞᆯ 댓〮거츨〮 ᄀᆞᆯ〮가 두〯 兩랴ᇰ〯ᄋᆞᆯ〮 醋초ᇢ〮애〮 ᄃᆞᆷ〮고〮 그 사〯ᄅᆞ〮ᄆᆞ로〮 옷〮 바사〮 아ᇇ게 ᄒᆞ고〮 {{SIC|타|다}}ᄅᆞᆫ 사〯ᄅᆞ미〮 머구〮머 그 드ᇰ의〮 세〯 버늘〮 ᄲᅮᆷ〮고〮 댓〮거프를〮 取츙〯ᄒᆞ〮야〮 두터이〮 즈〮블 글혀〮 소곰 주디〮 말〯오〮 ᄎᆞ〮며 ᄃᆞᆺ호〮미맛〮갑게〮 ᄒᆞ〮야〮 머구〮{{SIC|어|머}} 야ᇰ〯지호〮ᄃᆡ 져므〮ᄃᆞ록〮 ᄒᆞ라〮}}又方治酒醉牙齒涌血出 當歸{{*|二兩}}礬石{{*|六銖}}桂心 細辛 甘草{{*|各一兩}}右五味㕮咀以漿水五升煮取三升含之日五六夜三{{*|ᄯᅩ〮 술 醉ᄌᆔᆼ〮ᄒᆞ〮야〮 니〮예 피〮 솟〮ᄂᆞ닐〮 고툐〮ᄃᆡ 當다ᇰ歸귕 두〯 兩랴ᇰ〯{{SIC|괴〮|과〮}} 白ᄈᆡᆨ〮礬뻔 여슷〮 銖쓩와〮 桂ᄀᆒᆼ〮心심과 細솅〮辛신〮과〮 甘감草초ᇢ〯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ᄅᆞᆯ〮 사ᄒᆞ〮라〮 漿쟈ᇰ水ᄉᆔᆼ〯 닷 되〮예〮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머구〮무ᄃᆡ〮 나ᄌᆡ〮 {{SIC|데〯|대〯}}엿〮 번〮 바ᄆᆡ〮 세〯 번 ᄒᆞ라〮}}又方燒釘令赤注孔血中止{{*|ᄯᅩ〮 모〮ᄃ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핏 굼긔〮 고ᄌᆞ〮{{SIC|연〮|면〮}} 긋ᄂᆞ니〮라〮}}又方舌上黑有數孔大如簪出血如湧泉 戎塩 黃芩{{*|一作葵子}}黃蘗 大黃{{*|各五兩}}人參 桂心 甘草{{*|各二兩}}右爲末蜜丸梧子大米飮服十丸日三服亦燒鐵烙之{{*|ᄯᅩ〮 혀〮 우히〮 검〯고〮 두〯ᅀᅥ 굼기〮 빈혓 구무만〮 코 피〮나〯ᄃᆡ 믈〮 ᄉᆡᆷ〯ᄃᆞᆺ〯 거든〮 戎ᅀᅲᇰ塩염과 黃ᅘᅪᇰ芩끔 과〮 ᄒᆞ나ᄒᆞᆫ〮 葵ᄁᆔᆼ子ᄌᆞᆼ〯ㅣ라 ᄒᆞ다〮 黃ᅘᅪᇰ蘗ᄇᆡᆨ〮과〮 大땡〮黃ᅘᅪᇰ 各각〮 닷 兩랴ᇰ〯과〮 人ᅀᅵᆫ參ᄉᆞᆷ과〮 桂ᄀᆒᆼ〮心심과〮 甘감草초ᇢ〯 各각〮 두〯 兩랴ᇰ〯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열〮 丸ᅘᅪᆫ곰〮 ᄒᆞᄅᆞ 세〯 번 머그〮라〮 ᄯᅩ〮 鐵텨ᇙ〮을〮 ᄉᆞ〮{{SIC|리|라}} 지지〮라〮}}
得效方文蛤散治熱壅舌上出血如泉 五倍子{{*|洗}}白膠香 牡蠣粉{{*|各等分}}右爲末每以少許 摻患處或燒鐵篦熟烙孔上{{*|文문蛤갑〯散산〮ᄋᆞᆫ〮 上쌰ᇰ〯熱ᅀᅧᇙ〮ᄒᆞ〮야〮 혀〮에 피〮나〮ᄃᆡ 믈〮 ᄉᆡᆷ〯ᄃᆞᆺ〮 ᄒᆞ닐〮 고툐〮ᄃᆡ〮五ᅌᅩᆼ〯倍ᄈᆡᆼ子ᄌᆞᆼ〯ᄅᆞᆯ〮 싯고〮 白ᄈᆡᆨ〮膠교ᇢ香햐ᇰ과〮 牡무ᇢ〯蠣롕〯粉분을〮 各각〮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기 피〮나〮ᄂᆞᆫᄃᆡ〮 ᄇᆞᄅᆞ고〮 시혹〮 쇠〮빈혀를〮 ᄉᆞ〮라 굼긔〮 니기〮 지지〮라〮}}又方舌無故出血炒槐花爲末摻之而愈{{*|ᄯᅩ〮 혜 전ᄎᆞ 업〯시 피〮나〮거든〮 槐ᅘᅬᆼ花황ᄅᆞᆯ〮 보ᄭᅡ〮 細솅〮末마ᇙ〮ᄒᆞ〮야〮 ᄇᆞᄅᆞ면〮 됻〯ᄂᆞ〮니라〮}}
==大小便不通第十五==
聖惠方治大小便關格不通腹脹喘急方 膩粉{{*|一錢}}生麻油{{*|一合}}右相和空腹服之{{*|大땡〮小쇼ᇢ〯便뼌이〮 通토ᇰ티〮 몯〯ᄒᆞ〮야〮 ᄇᆡ〮 탸ᇰ〯만〮ᄒᆞ고〮 수〯미 ᄌᆞᄌ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膩닝〮粉분〮 ᄒᆞᆫ 돈〯과〮生ᄉᆡᇰ麻망油유ᇢ ᄒᆞᆫ 홉과〮ᄅᆞᆯ〮 섯거〮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蔓菁子油一合空腹服之卽通通後汗出勿怪{{*|ᄯᅩ〮 댓무ᅀᅮᆺ ᄡᅵᆺ〮 기름〯 ᄒᆞᆫ 호ᄇᆞᆯ〮 空코ᇰ心심에〮 머그〮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 通토ᇰᄒᆞᆫ 後ᅘᅮᇢ〯에〮 ᄯᆞᆷ〮나〮거든〮 疑ᅌᅴᆼ心심 말〯라〮}}又方治小便難腹滿悶不急療之殺人葱白{{*|三斤}}塩{{*|一斤}}右相和爛硏炒令熱以帛子裹分作二苞更互熨臍下小便立出{{*|ᄯᅩ〮 小쇼ᇢ〯便뼌이〮 어려〮워 ᄇᆡ〮 탸ᇰ〯만〮ᄒᆞ고〮 답답거든〮 時씽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파〮 서〯 斤근과〮 소곰 ᄒᆞᆫ 斤근을〮 섯거〮 므르 디허〮 보ᄭᅡ〮 덥〯게〮 ᄒᆞ〮야〮 기〯브로〮 ᄢᅳ료〮ᄃᆡ〮 두〮 ᄢᅳ례〮예〮 ᄂᆞᆫ화〮 서르 臍쨍〮下ᅘᅡᆼ〯ᄅᆞᆯ〮 熨ᅙᅮᇙ〮ᄒᆞ면〮 小쇼ᇢ〯便뼌이〮 즉〮재 나〮ᄂᆞ〮니라〮}}
聖濟緫錄茯苓丸治大小便不通 赤茯苓{{*|去黑皮}}芍藥 當歸{{*|切焙}}枳殼{{*|去穰麩炒}}白朮 人參{{*|各五兩}}大麻仁 大黃{{*|剉各三兩}}右爲末煉蜜和丸梧桐子大每服十五丸至二十丸空心煎茅根湯下{{*|茯뽁〮苓려ᇰ丸ᅘᅪᆫ은〮 大땡〮小쇼ᇢ〯便뼌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티〮ᄂᆞ〮니〮 赤쳑茯뽁〮苓려ᇰ을〮 거믄〮 것 밧기〮고〮 芍작〮藥약〮과〮 當다ᇰ歸귕ᄅᆞᆯ〮 사ᄒᆞ〮라〮 焙ᄈᆡᆼ〮乾간ᄒᆞ고〮 枳징〮殼칵〮을〮 솝〯 앗〯{{SIC|ᄀᆞ〮|고〮}} 기울〮와〮 봇고〮 白ᄈᆡᆨ朮뜌ᇙ〮와〮 人ᅀᅵᆫ參ᄉᆞᆷ 各각〮 다ᄉᆞᆺ〮 兩랴ᇰ〯과〮大땡〮麻망仁ᅀᅵᆫ 과〮 大땡〮黃ᅘᅪᇰᄋᆞᆯ〮 사ᄒᆞ〮라〮 各각〮 석〯 兩랴ᇰ〯과〮를〮 細솅〮末마ᇙ〮ᄒᆞ〮야〮 煉련〮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열〮다ᄉᆞᆺ〮 丸ᅘᅪᆫ으〮로〮 스〮믈〮 丸ᅘᅪᆫ지〯히 空코ᇰ心심애〮 茅모ᇢ根ᄀᆞᆫ湯타ᇰ〮을〮 글혀〮 ᄂᆞ리〮우라〮}}
經驗良方木通散治小便不通小腹痛不可忍 木通 滑石{{*|各半兩}}黑牽牛{{*|頭末半兩}}右㕮咀每服一錢水半盞燈心十莖葱白一箇同煎三分食前溫服{{*|木목〮通토ᇰ散산〮은〮 小쇼ᇢ〯便뼌 不부ᇙ〮通토ᇰᄒᆞ〮야〮 ᄇᆡᆺ〮기슭〮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티〮ᄂᆞ니〮 木목〮通토ᇰ과〮 滑ᅘᅪᇙ〮石쎡〮 각〮 半반〮 兩랴ᇰ〯과〮 黑흑〮牽켠牛ᅌᅮᇢ 머릿〮 ᄀᆞᄅᆞ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사ᄒᆞ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돈〯곰〮 ᄒᆞ〮야〮 믈〮 半반〮 잔〮과〮 燈드ᇰ 心심 열〮 줄기〮와〮 파〮 ᄒᆞᆫ 낫〮과〮 ᄒᆞᆫ〮ᄃᆡ〮 三삼分분을〮 글혀 食씩〮前쪈에〮 ᄃᆞ〯시 ᄒᆞ〮야〮 머그〮{{SIC|리|라}}}}
肘後方治小便不利莖中痛欲死牛膝幷葉不以多小酒煮飮之立愈{{*|小쇼ᇢ〯便뼌이 快쾡〮티〮 몯〯ᄒᆞ〮야〮 陰ᅙᅳᆷ莖ᅘᆡᇰㅅ 소〮비 알파〮 죽고〮져〮 ᄒᆞ〮ᄂᆞ닐〮 고툐〮ᄃᆡ牛ᅌᅮᇢ膝시ᇙ〮을〮 닙〮 조쳐〮 수레〮 글혀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千金方治大便秘澁不通 大黃{{*|四兩}}桃仁{{*|三十枚去皮尖雙仁硏}}右切以水六升煮取二升分再服{{*|大땡〮便뼌이〯 구더〮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툐〯ᄃᆡ〮 大땡〮黃ᅘᅪᇰ 넉〯 兩랴ᇰ〯과〮 桃또ᇢ仁ᅀᅵᆫ 셜흔〮 나〯ᄎᆞᆯ〮 것과〮 부〯리와〮 어우러ᇰ ᄌᆞᅀᆞ〮ᄅᆞᆯ〮 앗〯고 ᄀᆞ〮라 믈〮 엿 되〮예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ᄂᆞᆫ화〮 두〯 버네〮 머그〮라〮}}又方胡鷰屎蜜和納大孔中卽通{{*|ᄯᅩ〮 며ᇰ마〮긔〮 ᄯᅩᇰᄋᆞᆯ〮 ᄢᅮ〮레 ᄆᆞ라〮 밋굼긔〮 녀흐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SIC|리〮|라〮}}}}
簡要濟衆方治大便澁不通牽牛子半生半熟擣爲散每服二錢煎薑湯調下如未通再服及以熱茶投之量虛實不計時加减服之{{*|大땡便뼌 구더〮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툐〮ᄃᆡ 牽켠牛ᅌᅮᇢ子ᄌᆞᆼ〮ᄅᆞᆯ〮 半반〮만〮 ᄂᆞ리〮오〮 半반〮만〮 니그〮닐〮 디허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生ᄉᆡᇰ薑가ᇰ湯타ᇰ〮애〮 프〮러 ᄂᆞ리〮오ᄃᆡ〮 通토ᇰ티〮 몯〯거든〮 다시〯 먹고 더운〮 차로〮 머구〮ᄃᆡ 虛헝實씨ᇙ〮을〮 혜〯오〮 時씽〮刻큭〮 혜〯디 마라〮 더으며ᇰ〮더러〮 머그〮라〮}}
==溺水第十六==
經驗良方凡有人溺水者救上岸卽將牛一頭却令溺水之人將肚橫覆相抵在牛背上兩邊用人扶策徐徐牽牛而行以出腹內之水如醒卽以蘇合香元之類或老生薑擦其齒若無牛以活人於長板櫈上仰臥却令溺水人如前法將肚相抵活人身聽其水出卽活{{*|믈읫 사〯ᄅᆞ미〮 므〮레 ᄲᅡ〮디닐〮 救구ᇢ〮호〮ᄃᆡ〯 ᄀᆞ〯ᅀᅢ〮올이〮고〮 쇼〮 ᄒᆞ나ᄒᆞᆯ〮 가져〮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로〮 ᄇᆡ〮ᄅᆞᆯ〮 ᄉᆈ〮 드ᇰ 우희〮 ᄀᆞᄅᆞ 업데우〮고〮 두〯 녁 ᄀᆞ〯ᅀᅢ 사〯ᄅᆞ미 자바〮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쇼〮ᄅᆞᆯ〮 잇거ᄃᆞᆮ녀〮 ᄇᆡ〮 안햇〮 므〮를〮 내〯오 ᄒᆞ〮다가〮ᄭᆡ〮어든〮 곧〮 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 類ᄅᆔᆼ〮어나〮 시혹〮 늘근〮 生ᄉᆡᇰ薑가ᇰ이〮나〮 그 니〮예 ᄡᅮ츠라 ᄒᆞ〮다가 쇼〮 업〯거든〮 산〯 사〯ᄅᆞ〮ᄆᆞ로〮 長땨ᇰ床싸ᇰ 우희〮 졋바〮뉘이〮고〮 므〮레 {{SIC|ᄲᅵ〮|ᄲᅡ〮}}딘 사〯ᄅᆞ〮ᄆᆞ〮로〮 알ᄑᆡᆺ〮 法법〮ᄀᆞ〮티 ᄇᆡ〮ᄅᆞᆯ〮 산〯 사〯ᄅᆞᄆᆡ〮 모매〮 서르 다혀〮 므〮리 나게〮 ᄒᆞ면〮 곧〯 사〯ᄂᆞ〮니라〮}}
聖惠方凡溺水急解去死人衣灸臍中卽差{{*|믈읫 므〮레 ᄲᅡ〮디〮거든〮 時씽急급〮히〮 주근〮 사ᄅᆞᄆᆡ〮 옷〮 밧기〮고〮 ᄇᆡᆺ보ᄀᆞᆯ〮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以竈中灰布地令厚五寸以甑側安着灰上令溺人伏於甑上使頭小垂下炒塩二錢內小竹管內吹入下部中卽當吐水去却甑扶下溺人着灰中以灰壅身水恒出鼻口中卽活矣{{*|ᄯᅩ〮 브ᅀᅥ븻〮 ᄌᆡ〮로〮 ᄯᅡ해 ᄭᆞ〮로ᄃᆡ〮 두틔〮 다ᄉᆞᆺ〮 寸촌〮이〮에 코〮 실을〮 ᄌᆡ〮 우희〮 겨트〮로〮 노코〮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로〮 시르 우희〮 업데우〮고〮 머리〮ᄅᆞᆯ〮 져〯기 아래〮로 ᄲᅡ〮디게〮 ᄒᆞ고〮 소고ᄆᆞᆯ〮 봇가〮 두〯 돈〯ᄋᆞᆯ〮 져〯근 대〯로ᇰ애〮 녀허〮 밋굼긔〮 부러〮 드〮리면〮 반ᄃᆞ〮기 므〮를〮 吐통〯ᄒᆞ리〮니〮 {{SIC|살|실}}을〮 앗〮고〮 ᄲᅡ〮딘 사〯ᄅᆞᄆᆞᆯ〮 아나〮 ᄂᆞ리〮와〮 ᄌᆡ〮예 노코〮 ᄌᆡ〮로 모ᄆᆞᆯ 두프〮면〮 므〮리 고〮콰〮 입〮과〮로 나면〮 곧〮 사〯ᄂᆞ〮니{{SIC|리〮|라〮}}}}又方掘地作坑熬數斛熱灰內坑中下溺人灰覆濕徹卽易之灰勿大熱灰冷更易半日卽活也{{*|ᄯᅩ〮 ᄯᅡ〮 파〮 굳〮 ᄆᆡᇰᄀᆞᆯ〮오 두〯ᅀᅥ 셤〮 더운〮 ᄌᆡ〮ᄅᆞᆯ〮 봇가〮 구데〮 녀코〮 {{SIC|ᄲᅡ〮|ᄡᅢ〮}}딘 사〯ᄅᆞᄆᆞᆯ〮 녀코〮 ᄌᆡ〮로 두퍼〮 ᄉᆞᄆᆞᆺ젓거든〮 곧〮 ᄀᆞᆯ라〮 ᄌᆡ〮ᄅᆞᆯ〮 너무 봇디〮 말〯오〮 ᄌᆡ〮 ᄎᆞ〮거든〮 ᄀᆞ라〮 半반〮 날〮만 ᄒᆞ면〮 곧〮 사〯ᄂᆞ〮니라〮}}又方但埋溺人暖灰中頭足俱沒唯開七孔水出卽活{{*|ᄯᅩ〮 오직〮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ᆯ〮 다운〮 ᄌᆡ〮예 무두〮ᄃᆡ〮 머리〮와〮 발〮왜〮 다〯 들〮에〮 ᄒᆞ고〮 오직〮 닐굽〮 굼글 여러 므〮리 나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緜裹皂莢末內下部中湏臾水出{{*|ᄯᅩ〮 소오매〮 皂쪼ᇢ〯莢겹〮ㅅ ᄀᆞᆯᄋᆞᆯ〮 ᄡᅡ〮 밋굼긔 녀〮흐면〮 이ᅀᅳᆨ고〮 므〮리 나〮ᄂᆞ니라〮}}
千金方半夏末吹入鼻{{*|半반〮夏ᅘᅡᆼ〮ㅅ ᄀᆞᆯᄋᆞᆯ〮 부{{SIC|리〮|러〮}} 고해〮 녀ᄒᆞ라}}又方裹石灰納下部中水出盡卽活{{*|ᄯᅩ〮 石쎡〮灰횡ᄅᆞᆯ〮 ᄡᅡ 밋굼긔〮 녀흐면〮 므〮리 다〯 나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熬沙覆死人上下有沙但出鼻口耳沙冷濕卽易{{*|ᄯᅩ〮 몰애〮ᄅᆞᆯ〮 봇가 주근〮 사〯ᄅᆞᄆᆞᆯ〮 두푸〮ᄃᆡ 아라우희〮 몰애〮 잇고〮 오직〮 고〮콰〮 입〮과〮 귀〮와ᄅᆞᆯ〮 내〯야〮 몰애〮 ᄎᆞ〮고〮 젓거든〮 곧〮 ᄀᆞᆯ라〮}}
管見大全良方救男女墮水中者以常用薦席卷之就平地上袞轉一二百轉則水出自活亦有用陳壁土末覆之死者更以爐中煖灰覆臍上下則元氣廻自活省後當服利水之藥如五苓散異功五積散朮附湯除濕湯不換金正氣散若欲兼服安心神收歛神氣之藥宜服蘇合香元在人斟酌輕重冷熱而投之{{*|男남女녕〯ㅣ 므〮레 ᄲᅡ〮디닐〮 救구ᇢ〮호〯ᄃᆡ 샤ᇰ녜 ᄡᅳ〮ᄂᆞᆫ 돗긔〮 ᄆᆞ라〮 平뼈ᇰᄒᆞᆫ ᄯᅡ해〮 나ᅀᅡ가 一ᅙᅵᇙ〮二ᅀᅵᆼ〮百ᄇᆡᆨ〮 버늘〮 구으리〮면〮 므리 나면〮 절로〮 사〯ᄂᆞ〮니라〮 ᄯᅩ〮 무근〮 ᄇᆞᄅᆞ맷〮 ᄒᆞᆰᄀᆞᆯᄋᆞ〮로 둡ᄂᆞ니〮라〮 주그〮닐〮 ᄯᅩ〮 火황〯爐롱앳〮 더운〮 ᄌᆡ〮로 ᄇᆡᆺ〮복 아라우희〮 두프〮면 元ᅌᅯᆫ氣킝〮 도라〮와〮 사〯ᄂᆞ〮니라〮 ᄎᆞ〮린 後ᅘᅮᇢ〯에〮 믈〮 즈츼〮ᄂᆞᆫ〮 藥약〮이〮 五ᅌᅩᆼ〯苓려ᇰ散산〮과〮 異잉〮功고ᇰ五ᅌᅩᆼ〯積젹〯散산〮과〮 朮뜌ᇙ〮附뿡〮湯타ᇰ〮과〮 除똉濕십〯湯타ᇰ〮과〮 不부ᇙ〮換ᅘᅪᆫ〮金금正져ᇰ〮氣킝〮散산〮ᄋᆞᆯ〮 머기〮고 ᄒᆞ〮다가〮 ᄆᆞᅀᆞᄆᆞᆯ〮 便뼌安ᅙᅡᆫ케〮 ᄒᆞ고〮 氣킝〮分분을〮 모도ᄂᆞᆫ 藥약〮을〮 조쳐〮 머기〮고져〮 커든〮 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을〮 머귤〮디니〮 사〯ᄅᆞ미〮 輕켜ᇰ重뜌ᇰ〮과〮 冷ᄅᆡᇰ〯熱ᅀᅧᇙ〮을〮 斟짐〮酌쟉ᄒᆞ〮야〮 머교〮매 잇ᄂᆞ니〮라〮}}
壽域神方冬月落水微有氣者用大器炒灰熨心上候暖氣通溫粥稍稍呑之卽活若便持火炙卽死{{*|겨ᅀᅳ〮레 므〮레 디여 자ᇝ〯간 氣킝〮分분 잇ᄂᆞ닐〮 큰〮 그르〮세 ᄌᆡ〮ᄅᆞᆯ〮 봇ᄭᅡ〮 가ᄉᆞ〮ᄆᆞᆯ〮 熨ᅙᅮᇙᄒᆞ고〮 더운〮 氣킝〮分분이 通토ᇰ호〮ᄆᆞᆯ〮 기드〯려 ᄃᆞᄉᆞᆫ 粥쥭〮을 졈〯졈〯 머기〮면 곧〮 사〯ᄂᆞ니〮 ᄒᆞ〮다〮가〮 브〮를 ᄧᅬ〯면〮 즉〮재 죽ᄂᆞ니〮라〮}}又方急於人中穴及兩脚大母趾內離甲一韭葉許各灸三五壯卽活{{*|ᄯᅩ〮 ᄲᆞᆯ리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와〮 두〯 밠〮 엄지〮가띿 아ᇇ〮 밠〮토〯ᄇᆞ〮로셔〮 ᄒᆞᆫ 부〯ᄎᆡᆺ닙〮 너븨〮만〮 ᄒᆞᆫ ᄃᆡ〮 各각〮各각〮 세〯다ᄉᆞᆺ〮 壯자ᇰ〮ᄋᆞᆯ〮 ᄯᅳ〯면〮 즉〮자히〮 사〯ᄂᆞ〮니라〮}}又方以屈死人兩脚着生人肩上以溺人背搭走吐水出盡卽活{{*|ᄯᅩ〮 주근〮 사〯ᄅᆞᄆᆡ〮 두〯 다리ᄅᆞᆯ 구펴〮 산〯 사〯ᄅᆞᄆᆡ〮 엇게〮 {{문자 주석|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희〮 여ᇇ고〮 주근〮 사〯ᄅᆞᄆᆞᆯ〮 지〮여 ᄃᆞᄅᆞ면〮 므〮리 다〯 나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得效方以酒壜一介以紙錢一把燒放壜中急以壜口覆溺水人面上或臍上冷則再燒紙錢於壜內覆面上去水卽活{{*|酒쥬ᇢ〯壜땀 ᄒᆞᆫ 나〯ᄎᆞ로〮 죠ᄒᆡ〮젼 ᄒᆞᆫ 주〯믈〮 ᄉᆞ〮라 壜땀 안해〮 녀코〯 時씽急급〮히〮 壜땀 이〮브로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ᆡ〮 ᄂᆞ치〮나 시혹〮 ᄇᆡᆺ〮복 우희〮 두퍼〮 ᄎᆞ〮거든〮 다시〮 죠ᄒᆡ〮젼을〮 ᄉᆞ〯라 壜땀 안해〮 녀허〮 ᄂᆞᄎᆡ〮 두퍼〮 므〮를 아ᅀᆞ〮면〮 즉〮재 사〯ᄂᆞ〮{{SIC|ᄂᆡ|니〮}}라〮 壜땀은〮 술녇ᄂᆞᆫ 딜어시〮라〮}}
==自縊第十七==
千金方凡救自縊死者極須按定其心勿截繩手抱起徐徐解之心下尙溫者以氍毹{{*|卽毛席也}}覆口鼻兩人吹其兩耳{{*|믈읫 목 ᄆᆡ야〮 주그〮닐〮 救구ᇢ〮호〮ᄃᆡ ᄀᆞ자ᇰ〮 모로〮매 그 ᄆᆞᅀᆞᄆᆞᆯ〮 눌〯러〮 一ᅙᅵᇙ〮定뗘ᇰ〮ᄒᆞ고〮 노ᄒᆞᆯ 긋디〮 말〯오〮 소〮ᄂᆞ로〮 아나〮 니르왇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글오〮ᄃᆡ 가ᄉᆞ미〮 ᄃᆞᆺᄒᆞ니란〮 담〯으〮로 입〮과〮 고〮ᄒᆞᆯ 둡고〮 두〯 사〯ᄅᆞ미〮 그 두〯 귀〮ᄅᆞᆯ〮 불〯라〮}}又方强臥以物塞兩耳竹筒納口中使兩人痛吹之塞口傍無令氣得出半日死人卽噫噫卽勿吹也{{*|ᄯᅩ〮 뉘이〮고〮 두〯 귀〮 막고〮 대〮로ᇰᄋᆞᆯ〮 입〮 안해〮 녀코〮 두〯 사〯ᄅᆞ〮ᄆᆞ로〮 ᄆᆡ이〮 불〯오〮 입〮ᄀᆞ〯ᅀᆞᆯ〮 마가〮 氣킝〮分분이〮 나디〮 몯〯게〮 ᄒᆞ면〮 半반〮 날〮ᄋᆞᆯ〮 주겟〮던〮 사〯ᄅᆞ미〯 곧〮 숨〮쉬〯ᄂᆞ니〮 숨〯쉬〯어든〮 부〯디〮 말〯라〮}}又方擣皂莢細辛屑如豆大吹兩鼻中{{*|ᄯᅩ〮 皂쪼ᇢ〯莢겹〮과〮 細솅〮辛신ㅅ ᄀᆞᆯᄋᆞᆯ〮 디허〮 코ᇰ낫〯만〮 ᄒᆞ닐 두〯 곳〮굼긔〮 불〯라〮}}又方刺雞冠血出滴口中卽活男雌女雄{{*|ᄯᅩ〮 ᄃᆞᆯᄀᆡ〮 벼〮츨 ᄣᅵᆯ어〮 피〮내〮야 이베〮 처〮디면〮 즉〮자히〮 사〮ᄂᆞ니〮 남지ᄂᆞᆫ〮 암〮ᄐᆞᆯᄀᆞ〮로 코〮 겨〯지븐〮 수〮ᄐᆞᆯᄀᆞ〮로〮 ᄒᆞ라〮}}又方尿鼻口眼耳中幷捉頭髮一撮如筆管大掣之立活{{*|ᄯᅩ〮 고〮콰 입〮과 눈〮과 귀와에 오좀〮 누고〮 머리〮터럭 ᄒᆞᆫ 져부미 붇〮 ᄌᆞᄅᆞ만〮 ᄒᆞ닐〮 자바〮ᄃᆞᇰᄀᆡ〮면〮 즉〮자히〮 사〯ᄂᆞ〮니라〮}}又方雞血塗喉下{{*|ᄯᅩ〮 ᄃᆞᆯᄀᆡ〮 피〮ᄅᆞᆯ 목 아래 ᄇᆞᄅᆞ라}}又方灸四肢大節陷大指本支名曰地袖各七壯{{*|ᄯᅩ〮 네〯 활〮기옛〮 큰 ᄆᆞᄃᆡᆺ 우무근 ᄃᆡ〮와〮 엄짓〮가락 미틧 그믈 일후믈 地띵〮袖쓔ᇢ〯ㅣ라〮 ᄒᆞ〮ᄂᆞ니〮 各각〮 닐굽〮 壯자ᇰ〮을〮 ᄯᅳ〮라〮}}
經驗救急方急抱起解下切不可截繩卽以衣物塞兩耳將竹筒於口中吹氣及以衣物緊塞二物爲妙凡縊者從早至晩雖已冷必可救從夜至早稍難救若心上溫一日已上猶可救切不可截斷繩欸欸地抱起其身緩解繩放臥令人踏其肩以手拔其髮常令一人緊以手擦胸脇一人以手摩搦臂足屈伸之若已僵漸强屈之又按其腹如此一飯時卽得氣呼吸矣却身苦勞動少與官桂湯及粥淸令喉潤更令兩人以筆管吹其耳中尤妙依此法救無不活者{{*|ᄲᆞᆯ리〮 아나〮 니〮르왇고〮 글오〮ᄃᆡ〮 자ᇝ〯간도 노 긋디〮 말〯오〮 즉〮자히〮 오〮ᄉᆞ로〮 두〯 귀〮 막고〮 대〮로ᇰᄋᆞ〮로 입〮 안해 氣킝〮分분을〮 불〯오〮 오〮ᄉᆞ로〮 두〯 거슬〮 구디〮 마고〮미 됴〯ᄒᆞ니〮 믈읫 목ᄆᆡ야〮 주그〮니 아ᄎᆞᆷ브터〮 나조ᄒᆡ〮 니르〮닌 비록〮 차〮도 어루〮 救구ᇢ〮ᄒᆞ려〮니와〮 밤〮브터〮 아ᄎᆞ〮ᄆᆡ 니르〮닌 救구ᇢ〮호〮미 어려〮우니〮 ᄒᆞ〮다가〯 가ᄉᆞ〮미 ᄃᆞᆺᄒᆞ면 ᄒᆞᄅᆞᆺ 內뇡〮ᄂᆞᆫ〮 어루〮 救구ᇢ〮ᄒᆞ리〮니 자ᇝ〯간도〮 노 긋디〮 말〯오〮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 모ᄆᆞᆯ〮 아나〮 니르왇고〮 노ᄒᆞᆯ〮 날회〮야〮 그르고〮 뉘〮이〮고〮 사〯ᄅᆞ〮ᄆᆞ로〮 그 엇게〮ᄅᆞᆯ〮 ᄇᆞᆲ〯고〮 소〮ᄂᆞ로〮 머리〮 터릴〮 ᄲᅡ〮혀며〮 샤ᇰ녜〮 ᄒᆞᆫ 사〯ᄅᆞ〮ᄆᆞ로〮 ᄆᆡ이〮 소〮ᄂᆞ로〮 가ᄉᆞᆷ〮과〮 녑과〮ᄅᆞᆯ〮 ᄡᅮᆺ고〮 ᄒᆞᆫ 사〯ᄅᆞ미〮 소〮ᄂᆞ로〮 ᄇᆞᆯ콰〮 바〮ᄅᆞᆯ〮 ᄡᅮᆺ고〮 구피〮락〮펴〮락〮게〮 ᄒᆞ라〮 ᄒᆞ〮다가〮 세웓거든〮 졈〮졈 구피〮고〮 ᄯᅩ〮 그 ᄇᆡ〮ᄅᆞᆯ〮 ᄆᆞᆫ죨〮디니〮 이〮ᄀᆞ〮티 ᄒᆞᆫ 밥〮 ᄣᅢ〮만〮 ᄒᆞ면〮 곧〮 氣킝〮分분을〮 어〯더 숨〯쉬〯ᄂᆞ〮니라〮 모〮미이〮처〮커든〮 져〯기{{SIC|官|管}}관桂ᄀᆒᆼ〮湯타ᇰ〮과〮 粥쥭〮므〮를〮 머겨〮 모기〮 젓게 ᄒᆞ고〮 ᄯᅩ〮 두〯 사〯ᄅᆞ미〮 붇〮ᄌᆞᆯᄋᆞ〮로〮 귓〮굼글〮 불〯에〮 호〮미 더 됴〯ᄒᆞ니〮 이〮 法법〮을〮 브터〮 救구ᇢ〮ᄒᆞ면〮 사〯디〮 아니〮ᄒᆞ리〮 업〯스〮니라〮}}
得效方緊用兩手掩其口勿令透氣兩時氣急卽活{{*|ᄆᆡ이〮 두〯 소〮ᄂᆞ로〮 그 이〮블〮 마가〮 氣킝〮分분이〮 ᄉᆞᄆᆞᆺ디 아니〮케〮 두〯 時씽刻큭〮을〮 ᄒᆞ면〮 氣킝〮分분이〮 急급〮ᄒᆞ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壽域神方治自縊 就以所縊繩燒三指撮白湯調服之{{*|목ᄆᆡ야〮 주그〮닐〮 고툐〮ᄃᆡ ᄆᆡ얏〮던 노ᄒᆞᆯ〮 세〯 소ᇇ가{{SIC|릭|락}}으〮로〮 자보〮니만〮 ᄉᆞ〮라 더운〮 므〮레 프러 머기〮라〮}}又方未解下先用膝頭或手厚裹衣物緊塞穀道抱起解下揉其項痕撚正喉搐鼻及吹兩耳待其氣回方可放手若泄氣則不可救矣{{*|ᄯᅩ〮 그르디〮 아니ᄒᆞ〮야셔 몬져 무루피〮어나〮 소〮니어나〮 오〮ᄉᆞ로〮 두터이〮 ᄡᅡ〮 밋굼글〮 구디〮 막고〮 아나〮 니르와다〮 그르고〮 모ᄀᆡᆺ〮 허므〮를〮 주므르며〮 모ᄀᆞᆯ〮 ᄆᆞᆫ지〮고 고해〮 불〯며〮 두〯 귀〮를〮 부러〮 氣킝〮分분이〮 도라〮오〯ᄆᆞᆯ〮 기드〮려ᅀᅡ〮 소〮ᄂᆞᆯ 쉬울〮디니〮 ᄒᆞ〮다가〮 氣킝〮分분이〮 ᄉᆡ〮면〮 救구ᇢ〮티〮 몯〯ᄒᆞ리〮라〮}}又方卽於鼻下人中穴針灸遂活{{*|ᄯᅩ〮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을〮 針짐ᄒᆞ고〮 ᄯᅳ〮면〮 사〯ᄂᆞ〮니{{문자 주석|라〮|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經驗秘方治自縊死梁上塵如豆兩耳鼻四處各納一粒以筒令四人極齊吹之卽活矣{{*|목ᄆᆡ야〮 주그〮닐〮 고툐〮ᄃᆡ 보 우흿〮 드트를〮 코ᇰ만〮 ᄒᆞ닐〮 두〯 귀〮 두〯 고〮 네〯 고대〮 各각〮各각〮 ᄒᆞᆫ 나〯ᄎᆞᆯ〮 녀코〮 대〮로ᇰᄋᆞ〮로 네〯 사〯ᄅᆞ미〮 ᄀᆞ자ᇰ〮 ᄀᆞᄌᆞ기 불〯에〮 ᄒᆞ면〮 즉〮재 살〯리라〮}}
管見大全良方以藍硏取汁灌之或以雞屎白如棗大以酒半盞和硏灌服及着鼻中尤佳{{*|족ᄋᆞᆯ〮 ᄀᆞ〮라〮 즈〮블 取츙〯ᄒᆞ〮야〮 브ᅀᅳ라〮 시혹〮 ᄃᆞᆯᄀᆡ〮 ᄯᅩᇰ ᄒᆡᆫ〮 거시〮 大땡〮棗초ᇢ〮만〮 ᄒᆞ닐〮 술 半반〮 잔〮애 프〮러 ᄀᆞ〮라〮 브ᅀᅳ며〮 곳〮굼긔〮 녀후〮미 더 됴〯ᄒᆞ〮니라〮}}
==失欠頷車蹉候第十八==
千金方治失欠頰車蹉開張不合方一人以手指牽其頤以漸推之則復入矣推當疾出其指恐誤嚙傷人指也{{*|하외〮욤 그르ᄒᆞ〮야〮 ᄐᆞᆨ 글희〮여〮 버〯리고〮 어우〮디 아니〮ᄒ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ᄒᆞᆫ 사〯ᄅᆞ미〮 소ᇇ가라ᄀᆞ〮로〯 그 ᄐᆞ〮ᄀᆞᆯ〮 ᄃᆞᇰᄀᆡ〮야〮 졈〯졈〯 밀〯면〮 다시〮 드〮ᄂᆞ니〮 밀〯오 모로〮매 그 소ᇇ가라ᄀᆞᆯ〮 ᄲᆞᆯ리〮 내〯욜〮디니〮 사〯ᄅᆞᄆᆡ〮 소ᇇ가라ᄀᆞᆯ〮 그르〮믈까〮 저프니〮라〮}}又方治失欠頰車蹉方消蠟和水傅之{{*|ᄯᅩ〮 하외〮욤 그르ᄒᆞ〮야〮 ᄐᆞᆨ 글희〮여디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미〯를 노겨〮 므〮레 프〮러 브티〮라}}
==金瘡第十九==
聖惠方金瘡失血其人當苦渴然須忍之常令乾食與肥脂之物以止其渴又不得多飮粥則血溢出殺人也又忌嗔怒及大言笑思想陰陽動作勞力若食醎酸飮食熱羹臛輩皆使瘡痛衝發甚者卽死{{*|金금瘡차ᇰ 애〮 피〮 흘리〮면〮 그 사〯ᄅᆞ미〮 반ᄃᆞ〮기 ᄀᆞ자ᇰ〮 목ᄆᆞᆯ라〮 ᄒᆞ〮ᄂᆞ니〮 그러〮나 모로〮매 ᄎᆞ〮마〮 샤ᇰ녜〮 ᄆᆞᄅᆞᆫ 飮ᅙᅳᆷ〯食씩〮과〮 진 기〮름긴〯 거슬〮 머겨〮 목ᄆᆞᆯ로〮ᄆᆞᆯ〮 그〮치〮고 ᄯᅩ〮 粥쥭〮을 해〯 머기〯디 마롤〮디니〮 피〮 솟나〮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ᄯᅩ〮嗔친心심 과 ᄆᆡ이〮 말〯홈과〮 우ᅀᅮᆷ〮과 陰ᅙᅳᆷ陽야ᇰ을〮 ᄉᆞ라ᇰ홈〮과 뮈우〮며〮 힘〮ᄡᅮ〮믈 마롤〮디니〮 ᄒᆞ〮다가〮 ᄧᆞᆫ〮 것과〮 싄 것과〮 더운〮羹ᄀᆡᇰ과〮 고기〮ᄅᆞᆯ〮 머그〮면〮 다〯 瘡차ᇰ이〮 알파〮 다시〮 發버ᇙ〮ᄒᆞ〮ᄂᆞ니〮 甚씸〯ᄒᆞ닌〮 즉〮재 죽ᄂᆞ니〮라〮}}
治金瘡大散方五月五日平旦使四人出四方各於五里內採一方草木莖葉每種各半把勿令漏脫一事日正午時切碓擣用石灰一豆斗擣令極爛仍先選揀大實桑樹三兩株鑿作孔令可受藥然分藥於孔中實築令堅後以桑樹皮蔽之用麻擣石灰密泥令不泄氣更以桑皮纏之令牢至九月九日午時出取陰乾百日藥成擣之日曝令乾更擣絹羅貯之凡有金瘡傷折出血用藥封裹勿令轉動不過十日瘥不膿不腫不畏風若傷後數日始得用藥須暖水洗令血出卽傅之此藥大驗{{*|金금瘡차ᇰ 고티〮ᄂᆞᆫ 大땡〮散산〮方바ᇰ은〮 五ᅌᅩᆼ〯月ᅌᅯᇙ〮 五ᅌᅩᆼ〯日ᅀᅵᇙ〮 平뼈ᇰ明며ᇰ에〮 네〯 사〯ᄅᆞ〯ᄆᆞ로〮 四ᄉᆞᆼ〮方바ᇰ애〮 보내〮야〮 各각各각〮 五ᅌᅩᆼ〯里링〯 안햇〮 ᄒᆞᆫ 方바ᇰ草초ᇢ〯木목〮 줄기〮와〮 닙〮과〮ᄅᆞᆯ〮 가〮지마〯다 各각〮 半반〮 줌〯을〮 ᄏᆡ〮요ᄃᆡ〮 ᄒᆞ나토〮 {{문자 주석|아|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니〮ᄒᆞ니〮 업〯시 ᄒᆞ〮야〮 바ᄅᆞ 나ᄌᆡ 사ᄒᆞ〮라 디허〮 石쎡〮灰횡 ᄒᆞᆫ〮 마〮ᄅᆞᆯ 디호〮ᄃᆡ ᄀᆞ자ᇰ〮 니기〮 ᄒᆞ고〮 몬져 큰〮 ᄲᅩᇰ나모 두〯ᅀᅥ〮흘 ᄀᆞᆯᄒᆡ〮야〮 구〮무 포〮ᄃᆡ 藥약〮 들〮 만ᄒᆞ〮야〮 藥약〮을〮 굼긔〮 ᄂᆞᆫ화〮 녀코〮 ᄀᆞᄃᆞ기다아〮 굳게〮 코〮 後ᅘᅮᇢ〯에〮 ᄲᅩᇱ거츠〮로 막고〮 삼〮 조쳐〮 石{{문자 주석|쎡〮|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灰횡ᄅᆞᆯ〮 디허〯 구디〮 ᄇᆞᆯ라〮 氣킝〮分분 나디〮 아니〮케〮 코 다시〯 ᄲᅩᇰᄭᅥ츠〯로 얼거〮 굳게〮 코 九구ᇢ〯月ᅌᅯᇙ〮 九구ᇢ〯日ᅀᅵᇙ〮 午ᅌᅩᆼ〯時씽예니르〮러 내〯야〮 一ᅙᅵᇙ〮百ᄇᆡᆨ〮 나ᄅᆞᆯ ᄀᆞ〮ᄂᆞᆯ해〮 ᄆᆞᆯ외〮야〮 藥약이 일〯어든〮 디허〮 ᄒᆡ〮에 ᄆᆞᆯ외〮야〮 다시〮 디허〮 기〯베 처〮 ᄀᆞ초〮라 믈읫 金금瘡차ᇰ 헐〯어나〮 것거나〮 피〮나〮거든〮 藥약〮ᄋᆞ로〮 ᄡᆞ〮고 움즈〮기〮디〮 아니케〮 ᄒᆞ면〮 열흐〮를〮 디〯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 곪〯디 아니〮ᄒᆞ며〮 븟디〮 아니〮ᄒᆞ며〮 ᄇᆞᄅᆞᄆᆞᆯ〮 저티〮 아니〮ᄒᆞ〮ᄂᆞ니〮 ᄒᆞ〮다가〮 傷샤ᇰᄒᆞᆫ 後ᅘᅮᇢ〯 사나ᄋᆞ〮래 비르〮서 藥약〮을〮 ᄡᅮᆯ〮디니〮 모로〮매 더운〮 므〮레 시서〮 피〮나게〮 ᄒᆞ고〮 곧〮 브튤〮디니〮 이〮 藥약〮이〮 ᄀᆞ자ᇰ〮 神씬驗ᅌᅥᆷ〮ᄒᆞ니〮라〮}}又方治金瘡或肌肉斷裂右剝取新桑皮作線縫之又以新桑皮裹之又以桑白汁塗之極驗小瘡但以桑皮裹之便差如斷筋取旋復根擣封之卽續{{*|ᄯᅩ〮 金금瘡차ᇰ 고티〮며〮 시혹〮 ᄉᆞᆯ〮히 그처〮디며〮 ᄧᆡ〮야디〮거든〮 새〮 ᄲᅩᇱ거츨〮 밧겨〯 실〮 ᄆᆡᇰᄀᆞ〮라 호고〮 ᄯᅩ〮 새〮 ᄲᅩᇱ거츠〮로 ᄡᆞ〮고 ᄯᅩ〮 ᄲᅩᇰ ᄒᆡᆫ〮 즙으로〮 ᄇᆞᄅᆞ면〮 지〮극 神신驗ᅌᅥᆷ〮ᄒᆞ니〮라〮 져〯근 瘡차ᇰ은〮 오직〮 ᄲᅩᇱ거츠〮로 ᄡᆞ〮면〮 곧〮 됻〯ᄂᆞ니〮 ᄒᆞ〮다가〮 히〮미 긋거든〮旋션復복根ᄀᆞᆫ을〮 取츙〯ᄒᆞ〮야〮 디허〮 ᄡᆞ〮면 곧〮 닛ᄂᆞ〮니라〮}}又方治刀傷斧斫等瘡右取黑氈燒爲灰細硏傅傷損處封裹勿動直待生肌爲妙{{*|ᄯᅩ〮 갈해〮 헐〯며〮 도〯ᄎᆡ예〮 버흔 ᄃᆞᆯ〮헷〮 瘡차ᇰ을〮 고툐〮ᄃᆡ 거믄〮 시우〮글〮 ᄉᆞ〮라 ᄌᆡ ᄆᆡᇰᄀ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헌〯 ᄃᆡ 브티〮고〮 ᄢᅳ려〮 뮈우〮디 말〯오 ᄉᆞᆯ〮 날 ᄀᆞ자ᇰ〮 기드〮료미〮 됴〯ᄒᆞ〮니라〮}}又方治金瘡止痛右取馬蹄燒灰令極細不計時候以煖酒調下二錢{{*|ᄯᅩ〮 金금瘡차ᇰᄋᆞᆯ〮 고텨〮 알포〮ᄆᆞᆯ〮 긋게〮 호〮ᄃᆡ ᄆᆞᆯ구〮블 ᄉᆞ〮라 ᄀᆞ자ᇰ〮 ᄀᆞᄂᆞ리〮 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더운〮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治金瘡但刀斧傷損出血不止宜用此 石榴花{{*|半斤}}石灰{{*|一斤炒}}右件藥擣細羅爲散傅瘡上以帛裹勿令着風水瘡合差{{*|ᄯᅩ〮 金금瘡차ᇰ을〮 고툐〮ᄃᆡ〮 오직〮 갈〮콰 도〯최예〮 헐여〮 피〮나〮 긋디〮 아니〮커{{문자 주석|든〮|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이〮ᄅᆞᆯ ᄡᅮᆯ〮디〮니〮 石쎡〮榴류ᇢㅅ곳 半반〮 斤근과 石쎡〮灰횡 ᄒᆞᆫ 斤근을〮 봇가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ᄇᆞᄅᆞ고〮 기〯브로〮 ᄢᅳ려〮 ᄇᆞᄅᆞᆷ과〮 믈〮와〮 맛디〮 아니〮케〮 ᄒᆞ〮야 瘡차ᇰ이〮 어울〮면〮 됻〯ᄂᆞ〮니라〮}}又方取小便服三兩盞卽差{{*|ᄯᅩ〮 小쇼ᇢ〮便뼌 두〯ᅀᅥ 잔〮을〮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金瘡血不止 杏人{{*|去皮擣如泥}}石灰{{*|等分}}右件藥同硏每用以猪脂和傅之日二三度卽差{{*|ᄯᅩ〮 金금瘡차ᇰ애〮 피〮 긋디〮 아니〮커든〮 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것 밧겨〮 즌ᄒᆞᆰᄀᆞ〮티〮 디코〮 石쎡〮灰횡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ᄒᆞᆫᄃᆡ〮 ᄀᆞ〮라〮 도ᄐᆡ〮 기르〮므로〮 ᄆᆞ라〮 브툐〮ᄃᆡ ᄒᆞᄅᆞ 두〯ᅀᅥ〮 번곰〮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燒靑布作灰傅瘡上裹傅之數日後差矣{{*|ᄯᅩ〮 프른〮 뵈〮ᄅᆞᆯ〮 ᄉᆞ〮라 ᄌᆡ〮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ᄇᆞᄅᆞ고〮 ᄢᅳ리〮면 잇사나ᄋᆞᆯ〮 後ᅘᅮᇢ〯에〮 됻〯ᄂᆞ〮니라〮}}又方取狼牙草莖葉爛搗傅之{{*|ᄯᅩ〮狼라ᇰ牙앙草초ᇢ〯ㅅ 줄기와〮 닙〯과ᄅᆞᆯ〮 므르디허〮 브티〮라〮}}又方取紫檀末以傅瘡上止痛止血生肌甚効{{*|ᄯᅩ〮 紫ᄌᆞᆼ〯檀딴ㅅ ᄀᆞᆯᄋᆞᆯ〮 瘡차ᇰ의〮 브티〮면〮 알포〮미 긋고〮 피〮 긋고〮 ᄉᆞᆯ〮 나〮ᄂᆞ니〯 甚씸〯히 됴〯ᄒᆞ〮니라〮}}又方治金瘡止痛牡礪散 牡礪{{*|半兩}}石膏{{*|一分}}右件藥擣羅更細硏用煉了猪膏調成膏以封瘡上痛卽止{{*|ᄯᅩ〮 金금瘡차ᇰ을〯 고텨〮 알품〮 긋게〮 ᄒᆞ〮ᄂᆞᆫ 牡무ᇢ〯礪롕〯散산〮은〮 牡무ᇢ〯礪롕〯 半반〮 兩랴ᇰ〯과〮 石쎡〮膏고ᇢ〯 ᄒᆞᆫ 分분을〮 디허 츠〮고 다시〮ᄀᆞ〮ᄂᆞ리〮 ᄀᆞ〮라 煉련〮혼〮 도ᄐᆡ〮 곱〮ᄋᆞᆯ〮 노겨〮 골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면〮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又方取雄黃末傅瘡上當用有汁出卽差{{*|ᄯᅩ〮 雄ᅘᅮᇰ黃ᅘᅪᇰㅅ ᄀᆞᆯᄋᆞᆯ〮 瘡차ᇰ의〮 브티〮면〮 반〮ᄃᆞ〮기 汁집〮이〮 나리〮니〮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金瘡血不止疼痛以龍骨細硏傅瘡上{{*|ᄯᅩ〮 金금瘡차ᇰ애〮 피〮 긋디〮 아니〮코〮 알ᄑᆞ거든〮 龍료ᇰ骨고ᇙ〮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라〮}}又方用桑根半斤剉以水一豆斗煎取五升不計時候煖服一盞服盡卽効{{*|ᄯᅩ〮 ᄲᅩᇰ나못 불휘〮 半반〮 斤근을〮 사ᄒᆞ〮라 믈〮 ᄒᆞᆫ 말〮로〮 글혀〮 닷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데여〮 ᄒᆞᆫ잔〮을〮 머구〮ᄃᆡ 다〯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以石灰擣爲末厚傅瘡上用緜子裹之若瘡口深不合者內少許末令瘡漸漸合也{{*|ᄯᅩ〮 石쎡〮灰횡ᄅ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瘡차ᇰ의〮 두터이〮 ᄇᆞᄅᆞ고〮 소〮오ᄆᆞ〮로〮 ᄡᅩ〮ᄃᆡ ᄒᆞ〮다가〮 瘡차ᇰ이〮 기퍼〮 어우〮디 아니〮커든〮 져〯기 ᄀᆞᆯᄋᆞᆯ〮 녀허〮 瘡차ᇰ이〮 졈〯졈〯 어울〮에〮 ᄒᆞ라〮}}又方用乾塩梅燒作灰細硏傅瘡上卽差{{*|ᄯᅩ〮 소고매〮 ᄆᆞᆯ외〮욘〮 梅ᄆᆡᆼ實씨ᇙ〮을〮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金瘡血出不止取車前葉爛擣傅之血卽止連根取用亦効{{*|ᄯᅩ〮 金금瘡차ᇰ애〮 피〮나〮 긋디〮 아니〮커든〮 車창前젼 니〮플〮 므르디허〮 브티〮면〮 피〮 즉〮재 긋ᄂᆞ니〮 불휘〮 조쳐〮 ᄡᅮ〮미 ᄯᅩ〮 됴〯ᄒᆞ〮니라〮}}
治金瘡內漏瘀血在腹中脹滿宜服䖟蟲散 䖟蟲{{*|三十枚去趐足微炒}}桃仁{{*|一兩湯漫去皮尖雙仁麩炒微黃}}桂心{{*|一兩半去麤皮}}川大黃{{*|三兩剉碎微炒}}水蛭{{*|三十枚炒令微黃}}右件藥擣細羅爲散每服二錢用童子小便一中盞煎至五分溫溫和滓服日五服夜三服如卒無小便用酒水代之亦得{{*|金금瘡차ᇰ〮ᄋᆡ〮 피〮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얼읜〮피〮 ᄇᆡ〮 안해〮 이셔〮 탸ᇰ〯만〮커든〮 䖟ᄆᆡᇰ蟲뜌ᇰ散산〮을〮 머귤〮디니〮 䖟ᄆᆡᇰ蟲뜌ᇰ 셜흔〮 나〯ᄎᆞᆯ〮 ᄂᆞ〮래와〮 발〮와〮 앗〯고 자ᇝ〯간 봇고〮 桃또ᇢ仁ᅀᅵᆫ ᄒᆞᆫ 兩랴ᇰ〯을〮 더운〮 므〮레 ᄃᆞ〮마 것과〮 부〯리와어우러ᅌᅵ〮ᄅᆞᆯ〮 앗〯고 기울〮와〮 섯거〮 봇가〮 져〯기 노ᄅᆞ〮게 코 桂ᄀᆒᆼ〮皮삥 ᄒᆞᆫ 兩랴ᇰ〯 半반〮을〮 麤총ᄒᆞᆫ 거츨〮 밧기〮고〮川ᄌᆑᆫ大땡〮黃ᅘᅪᇰ 석〯 兩랴ᇰ〯을〮 사ᄒᆞ〮라 자ᇝ〯간 봇고〮 거〯머〮리 셜흔〮 나〯ᄎᆞᆯ〮 봇가〮 자ᇝ〯간 노ᄅᆞ〮게〮 ᄒᆞ고〮 이〮 藥약〮ᄃᆞᆯ〮ᄒ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에〮 두〮 돈〯곰〮 아ᄒᆡ〮 오좀〮 ᄒᆞᆫ 中듀ᇰ잔〮ᄋᆞ〮로 글혀〮 다ᄉᆞᆺ〮 分분〯에〮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滓ᄌᆡᆼ〮 조쳐〮 머구〮ᄃᆡ 나ᄌᆡ〮 다ᄉᆞᆺ〮 번 먹고〮 바ᄆᆡ〮 세〯 번 머그〮라〮 ᄒᆞ〮다가〮 밧바〮 小쇼ᇢ〯便뼌 업〯거든〮 수리〮나〮 므〮리나〮 ᄒᆞ〮야도〮 ᄯᅩ〮 ᄒᆞ리〮라〮}}又方治金瘡內漏血入腹中 大麻仁一升葱白{{*|二七莖}}右相和搗令熟以水三大盞煮取一盞去滓分爲三服若血出不盡腹中有膿血更令服當下膿血効{{*|ᄯᅩ〮 金금瘡차ᇰ이〮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피〮 ᄇᆡ〯 안해〮 들〮어든〮 열ᄡᅵ〮 ᄒᆞᆫ 되〮와〮 파〮 두〮닐굽〮 줄{{SIC|기〮|키〮}}ᄅᆞᆯ 섯거〮 디허〮 닉게〮 ᄒᆞ〮야〮 믈〯 세〯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즈ᅀᅴ 앗〯고〮 ᄂᆞᆫ화 세〯 버네〮 머고〮ᄃᆡ ᄒᆞ〮다가〮 피〮 몯〯 다〮 나〮 ᄇᆡ〮 안〮해〮 골ᄆᆞᆫ〮 피〮 잇거든〮 다시〮 머기〮면〮 골ᄆᆞᆫ〮 피〮 ᄂᆞ려〯 됴〯ᄒᆞ〮리라〮}}又方蒲黃{{*|二兩}}當歸{{*|二兩末}}右相和更硏令勻每服以溫酒調下一錢日四五服{{*|ᄯᅩ〮 蒲뽕黃ᅘᅪᇰ 두〯 兩랴ᇰ〯과〮 當다ᇰ歸귕 {{문자 주석|두〯|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兩랴ᇰ〯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섯거〮 다시〮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ᄒᆞᆫ 번 머고〮매〮 ᄃᆞ〮ᄉᆞᆫ 술로〮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네〯다ᄉᆞᆺ〮 번 머그〮라〮}}
金瘡內漏血在腹中不出以牡丹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三錢{{*|金금瘡차ᇰ이〮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피〮 ᄇᆡ〮 안해〮 이셔〮 나디〮 아니〮커든 牡무ᇢ〯丹단ᄋ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술로〮 서〯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以馬齒莧擣取汁每服煖飮一小盞卽止兼治惡血在腹中{{*|ᄯᅩ〮馬망〯齒칭〯莧ᅘᅧᆫᄋᆞᆯ〮 디허〮 汁집〮 아ᅀᅡ〮 머글〮 제 데여〮 ᄒᆞᆫ 小쇼ᇢ〯盞잔〯ᄋᆞᆯ〮 머그〮면 곧 긋ᄂᆞ니〮 모〯딘〮 피〮 ᄇᆡ〮 안해〮 이쇼ᄆᆞᆯ〮 조쳐〮 고티〮ᄂᆞ〮니라〮}}
衛生易簡方金瘡血不止用小薊葉挼爛封之{{*|金금瘡차ᇰ 피〮 긋디〮 아니〮커든〮 小쇼ᇢ〯薊곙〮 니〮플〮 니기〮 부븨〮여〮 브티〮라〮}}又方用白薇末貼之立止{{*|ᄯᅩ〮 白ᄈᆡᆨ〮薇밍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면〮 즉〮재 긋ᄂᆞ니〮라〮}}又方用白芍藥一兩熬黃爲末酒調二錢服或米飮亦止痛{{*|ᄯᅩ〮白ᄈᆡᆨ〮芍쟉〮藥약〮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봇가〮 누르〮거든〮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며〮 시혹〮 ᄡᆞᆯ〮 글힌〮 므〮레〮 머거〮도〮 ᄯᅩ〮 알포〮미 긋ᄂᆞ니〮라〮}}又方用血竭末傅之血與疼痛立止{{*|ᄯᅩ〮 血ᅘᆑᇙ〮竭꺼ᇙ〮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면〮 피〮와〮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又方金瘡腸出隨卽推入用桑皮作線縫佳以熱雞血塗之{{*|ᄯᅩ〮 金금瘡차ᇰᄋᆡ〮 챠ᇰ〮ᄌᆡ 나〮거든〮 卽즉〮時씽예〮 미러〮 녀코〮 ᄲᅩᇰ 거츠〮로 실〯 ᄆᆡᇰᄀᆞ〮라〮 호〮면 됴〯ᄒᆞ니〮 더운 ᄃᆞᆯᄀᆡ 피〮로 ᄇᆞᄅᆞ라〮}}又方用靑蒿搗傅止血定痛生肌甚良{{*|ᄯᅩ〮 靑쳐ᇰ蒿호ᇢᄅᆞᆯ〮 디허〮 ᄇᆞᄅᆞ면〮 피〮 그츠〮며 알포〮미 그츠〮며〮 ᄉᆞᆯ〮히내〮사〯ᄂᆞ니〮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經驗良方治金瘡 木賊{{*|三兩}}麻黃{{*|去節一兩}}甘草{{*|七錢半}}右爲細末每服五錢熱酒調下先整骨了夾定飮之令醉{{*|金금瘡차ᇰ 고툐〮ᄃᆡ 속새 세〯 兩랴ᇰ〯과〮 麻망黃ᅘᅪᇰ ᄆᆞᄃᆡ 아ᅀᅡ〮 ᄒᆞᆫ 兩랴ᇰ〯과〮 甘감草초ᇢ〯 닐굽〮 돈〯 半반〮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한 服뽁〮애〮 다ᄉᆞᆺ〮 돈〯ᄋᆞᆯ〮 더운〮 수레〮 프〮{{문자 주석|러|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먹고〮 몬져 ᄲᅧᄅᆞᆯ 고텨〮 ᄢᅧ〯 단기〮고 술 머겨〮 醉ᄌᆔᆼ〮케〮 ᄒᆞ라〮}}又方治金瘡中風痙角弓反張蒜半升破去心皮右以無灰酒二升煮令極爛細硏每服一合已來須臾得汗卽差{{*|ᄯᅩ〮 金금瘡차ᇰᄋᆡ〮 ᄇᆞᄅᆞᆷ 마자〮 왜트〮닐〮 고툐〮ᄃᆡ 마ᄂᆞᆯ〮 半반〮 되〮ᄅᆞᆯ〮 ᄢᅢ혀〮 고ᄀᆡ〮야ᇰ〯과〮 거프를 앗〯고 ᄌᆡ〮 업〯슨 술 두〯 되〮로〮 글혀〮 ᄀᆞ자ᇰ〮 므르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번 머고〮ᄃᆡ ᄒᆞᆫ 홉만〮 ᄒᆞ면〮 아니〯한 더데〯 ᄯᆞᆷ〮나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鷄糞{{*|二兩}}黑豆{{*|一升洗淨炒令燋黑}}右以酒三升煎熱投藥於酒中更煎三五沸去滓時時隨多少飮之令盡得汗爲佳未汗卽更作服以汗出爲度{{*|ᄯᅩ〮 ᄃᆞᆯᄀᆡ〮 ᄯᅩᇰ 두〯 兩랴ᇰ〯과〮 거믄〮 코ᇰ ᄒᆞᆫ 되〮ᄅᆞᆯ〮 조〮히〮 시서〮 봇가〮 검〯게〮 ᄒᆞ고〮 술 서〯 되〯로〮 글혀〮 덥〯거든〮 藥약〮ᄋᆞᆯ〮 수레〮 녀허〮 다시〯 세〯다ᄉᆞᆺ〮 번 글히〮고〮 즈ᅀᅴ 아ᅀᅡ〮 時씽時씽예〮 하〮거나〮 젹〯{{SIC|겨|거}}나〮 머거〮 업〯게 ᄒᆞ〮야〮 ᄯᆞᆷ〮나〯미 됴〯ᄒᆞ니〮 ᄯᆞᆷ〮 곳〮 아니〮 나〮거든〮 다시〮 ᄆᆡᇰᄀᆞ〮라 머거〮 ᄯᆞᆷ〮{{SIC|닐|날}} ᄀᆞ자ᇰ〮 ᄒᆞ라〮}}又方雞子{{*|三枚}}鳥麻油{{*|五合}}合煎稍稠待冷塗瘡上極妙{{*|ᄯᅩ〮 ᄃᆞᆯᄀᆡ〮알〮 세〯 낫〯과〮 ᄎᆞᆷ〮기름〮 닷 호ᄇᆞᆯ〮 ᄒᆞᆫᄃᆡ〮 달혀〮 져〯기 두텁〯거든〮 ᄎᆡ와〮 헌〯 ᄃᆡ ᄇᆞᄅᆞ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救急方上{{*|終}}
{{옛한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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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hm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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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시작}}
==卒中風第一==
直指方治卒中法 圓白天南星{{*|濕紙裹煨}}南木香 蒼朮{{*|生}}白羊眼半夏{{*|用百沸湯就銚蘸少頃各一錢半}}辣細辛 甘草{{*|生}}石昌蒲{{*|細切各一錢}}右件剉散分作二服水一盞半生薑七厚片煎取其半乘熱調蘇合香圓三圓灌下痰盛者加全蝎二枚灸治一切卒中不論中風中寒中暑中濕中氣及痰厥飮厥之類初作皆可用此先以皂角去弦皮細辛或生南星半夏爲末揭以管子吹入鼻中俟其噴嚔卽進前藥牙噤者中指點南星細辛末幷烏梅肉頻擦自開{{*|直띡〮指ᄌᆞᆼ〯方바ᇰ믄득〮 中듀ᇰ風보ᇰᄒᆞ니〮 고티〮ᄂᆞᆫ〮 法{{SIC|법〮|빔〮}}은도〮렫고〮 ᄒᆡᆫ〮天텬南남星셔ᇰ 을저즌〮 죠ᄒᆡ〮예〮 ᄡᅡ〮 구으〮니와〮 南남木목〮香햐ᇰ 과〮 ᄂᆞᆯ蒼차ᇰ朮뜌ᇙ〮 와〮 ᄒᆡᆫ〮羊야ᇰᄋᆡ〮 눈〮ᄀᆞᆮ〮ᄒᆞᆫ 半반〮夏ᅘᅡᆼ〮 ᄅ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번솟글흔〮 므〮레자ᇝ〯간 ᄃᆞ〮모〮니〮 各각〮 ᄒᆞᆫ 돈〯 半반〮과〮ᄆᆡ온 細솅〮辛신 과〮 ᄂᆞᆯ甘감草초ᇢ〯 와石쎡昌챠ᇰ蒲뽕 ᄅᆞᆯ〮 細솅〮切쳐ᇙ〮호〮니 各각〮 ᄒᆞᆫ 돈〯ᄋᆞᆯ〮사ᄒᆞ〮라〮 ᄂᆞᆫ화〮 두〯服뽁〮 애ᄆᆡᇰᄀᆞ〮라〮 믈〮 ᄒᆞᆫ 盞{{SIC|잔〮|진〮}} 半반〮과〮 生ᄉᆡᇰ薑가ᇰ혀〮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더운〮 제 蘇송合ᅘᅡᆸ〮圓ᅌᅯᆫ 세〯 丸ᅘᅪᆫᄋᆞᆯ〮프〮{{SIC|러|리}} 브ᅀᅩ〮ᄃᆡ〮 痰땀 盛쎠ᇰ〮ᄒᆞ니〮란〮 全ᄍᆑᆫ蝎허ᇙ〮 두〯나〯ᄎᆞᆯ〮 구어 더으라〮 中듀ᇰ〮風보ᇰ과〮中듀ᇰ〮寒ᅘᅧᆫ 과〮中듀ᇰ〮暑셩〯 와〮中듀ᇰ〮濕십〮 과中듀ᇰ〮氣킝 와〮痰땀厥궈ᇙ〮 와〮飮ᅙᅳᆷ〯厥궈ᇙ〯 왓〮 類ᄅᆔᆼ〮ᄅᆞᆯ〮 議ᅌᅴᆼ〮論론말〯오〮 始싱〯作작〮애〮 다〯어루〮 이〮ᄅᆞᆯ〮ᄡᅳ〮리라〮 몬져 皂쪼ᇢ〯角각〮 시울〮와〮 거츨〮 앗고〮 細솅〮辛신이〮나〮生ᄉᆡᇰ南남星셔ᇰ 이〮나〮 半반〮夏ᅘᅡᆼ〮ᄅᆞᆯ〮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대〮로ᇰᄋᆞ〮로〮 ᄯᅥ〮 곳〮굼긔〮 부러〮 ᄌᆞᄎᆡ〮욤호〮ᄆᆞᆯ〮 기드〮려〮 藥약〮머기〮고〮 니〮 마고〮므니〮란〮 댜ᇰ가라개〮 南남星셔ᇰ과〮 細솅〮辛신ㅅᄀᆞᆯᄋᆞᆯ〮 무텨〮 烏ᅙᅩᆼ梅ᄆᆡᆼ肉ᅀᅲᆨ 조쳐 ᄌᆞ조〮 ᄲᅵ븨〮면〮 절〮로〮 열〯리라〮 厥궈ᇙ〮 은〮 손〮발〮 ᄎᆞ〮고〮脉ᄆᆡᆨ〮 그츤〮 病뼈ᇰ〮이〮라〮}}
經驗秘方三寶散治風昏氣厥不省痰塞失音 腦子 牛黃{{*|各二分}}朱砂{{*|六分}}右細末取 竹瀝油勻調每服一錢{{*|三삼寶보ᇢ〯散산〮 ᄇᆞᄅᆞᆷ마자〮 아〮즐〮ᄒᆞ며〮 氣킝〮厥궈ᇙ〮 ᄒᆞ〮야〮ᄎᆞ〮림 몯〯고〮 痰땀이〮마켜 소리〮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龍료ᇰ腦노ᇢ〯 牛우ᇢ黃ᅘᅪᇰ 各각〮 두〯分분과 朱즁砂상 六륙〮分분과〮ᄅᆞᆯ〮細솅〮末마ᇙᄒᆞ〮야〮 댓〮지〯네 골오〮 프〮러 ᄒᆞᆫ돈〯곰〮 머기라〮}}
千金方治惡風心悶欲死急灸足大趾下橫文隨年壯立愈又灸百會七壯{{*|惡ᅙᅡᆨ〮風보ᇰ이〮 안〮히 답답ᄒᆞ〮야〮 죽ᄂᆞ닐〮 고툐〮ᄃᆡ〮ᄲᆞᆯ리〮 밠〮 엄지〮가락 아랫ᄀᆞᄅᆞᆫ 그〮믈〮ᄯᅮ〮ᄃᆡ〮 나〮마초〮 ᄒᆞ면〮즉〮재〮 됻〯ᄂᆞ〮니라 ᄯᅩ〮百ᄇᆡᆨ〮會ᅘᅬᆼ ᄅᆞᆯ〮七치ᇙ〮壯자ᇰ〮 ᄋᆞᆯ〮 ᄯᅳ〮라〮}}
衛生易簡方治中風不語舌强 人乳汁 三年陳醬{{*|各五合}}右和硏以生布絞汁不拘時少少與服良久當語{{*|中듀ᇰ〮風보ᇰᄒᆞ〮야〮 말〯 몯〯고〮 혀〮세〯닐〮 고툐〮ᄃᆡ〮 사〯ᄅᆞᄆᆡ〮 졋〮{{SIC|과〮|괴〮}} 三삼年년 무근〮쟈ᇰ〯 各각 닷홉 과〮ᄅᆞᆯ〮섯거〮 ᄀᆞ〮라 生ᄉᆡᇰ뵈〮로〮 汁집〮을〮ᄧᅡ〮 時씽節져ᇙᄋᆞᆯ〮븓들이〮디〮 마〯오〮 젹젹 주〮어〮 머기〮면〮 오라〮면〮 반ᄃᆞ〮기 말〯ᄒᆞ리〮라〮}}又方治中風急喉痺欲死者用白殭蠶焙黃爲末生薑自然汁調灌下喉立愈{{*|ᄯᅩ 中듀ᇰ風보ᇰᄒᆞ〮야〮과 ᄀᆞᆯ이〮 모기〮브ᅀᅥ〮 죽ᄂᆞ닐〮 고툐〮ᄃᆡ〯白ᄈᆡᆨ〮殭가ᇰ蠶짬 ᄋᆞᆯ〮焙ᄈᆡᆼ〮籠로ᇰ애〮 ᄆᆞᆯ외〮야〮 노〮라〮커든〮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에〮 프〮러〮 모ᄀᆡ〮 브ᅀ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中風佛省人事用香油或生薑自然汁灌之卽醒{{*|ᄯᅩ〮 中듀ᇰ〮風보ᇰ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모ᄅᆞ〮ᄂᆞ닐〮 고툐〮{{SIC|ᄃᆡ|ᄐᆡ〮}} ᄎᆞᆷ〮기르〮미나〮 시혹〮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이〮어나〮 브ᅀᅳ면〮 즉〮재〮 ᄭᆡ〮ᄂᆞ〮니라〮}}又方卒中風不省人事痰壅用生白礬二錢爲末生薑自然汁調幹開口灌下化痰或吐卽醒{{*|ᄯᅩ〮 믄득〮 中듀ᇰ風보ᇰ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모ᄅᆞ〮고〮 痰땀이〮마켜〮ᄭᅥ든 生ᄉᆡᇰ白ᄈᆡᆨ〮礬뻔〮 두〯 돈〯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에〮 프〮러〮 입〮버〯리〮혀고〮 브ᅀᅳ면〮 痰땀이〮슬〮어나 시혹 吐통ᄒᆞ면〮 곧〮 ᄭᆡ〮ᄂᆞ〮니라〮}}
簡易方救急稀涎散治中風忽然昏若醉形體昏悶四肢不收涎潮於上氣閉不通光明白礬{{*|一兩}}猪牙皂角{{*|四介肥實幷不蛀者去黑皮}}右細末硏勻輕者半錢匕重者三錢匕溫水調灌下不大嘔吐但微微冷涎出一二升便得醒醒次緩而調理不可大吐{{*|救구ᇢ急급稀힁涎ᄊᆑᆫ散산〮ᄋᆞᆫ〮 中듀ᇰ〮風보ᇰᄒᆞ〮야〮 忽호ᇙ然ᅀᅧᆫ히 어〮즐ᄒᆞ〮야〮 醉ᄌᆔᆼᄒᆞᆫᄃᆞᆺ〮ᄒᆞ며〮 모〮미 어〮즐〮코〮닶〮가와〮 네〯 활개ᄅᆞᆯ〮거두〮디〮 몯〯ᄒᆞ며〮더푸〮미〮 모ᄀᆞ〮로〮 올아〮氣킝〮分분이 마가〮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티〮ᄂᆞ니〮 光과ᇰ明며ᇰ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과〮 猪뎡牙ᅌᅡᆼ皂조ᇢ〯角각〮 네〯나〯치〮 ᄉᆞᆯ〮지고〮 염글오〮 좀〮 먹디〮 아니〮ᄒᆞ〮닐〮 거믄〮 거플밧겨〮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라〮 골아〮輕켜ᇰᄒᆞ니〮란〮 半반〮 돈〯이〮오〮 重듀ᇰ〯ᄒᆞ니〮란〮 세〯 돈〯ᄋᆞᆯ〮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ᅥ〮 너무吐통〮티〮 아니〮케코〮 오직〮 젹젹 ᄎᆞᆫ추〯미〮 ᄒᆞᆫ두〯 되〮만〮 나면〮 곧〮ᄉᆞᆲᄉᆞᆲᄒᆞ〮ᄂᆞ〮니라〮 {{SIC|버|바}}거 날회야〮 調뚀ᇢ理링〯 ᄒᆞ고〮 너무 吐통〮호〮미〮 몯〯ᄒᆞ리〮라〮}}
經驗良方破棺散治中風牙已緊無門下藥天南星末{{*|半錢}}白龍腦末一字右合硏勻頻擦令熱牙自開{{*|破팡〮棺관〮散산〮 은〮 中듀ᇰ〮風보ᇰᄒᆞ〮야〮 니〮ᄒᆞ마〮 구더〮 藥약〮머귤〮 門몬업〯스닐〮 고티〮ᄂᆞ니〮 天텬南남星셔ᇰㅅ ᄀᆞᄅᆞ 半반〮 돈〯과〮白ᄈᆡᆨ〮龍료ᇰ腦노ᇢ〯 ㅅ ᄀᆞᄅᆞ 一ᅙᅵᇙ 字ᄍᆞᆼ〮와〮ᄅᆞᆯ〮 뫼화〮 ᄀᆞ〮라 골아〮 ᄌᆞ조〮ᄲᅵ븨〮여〮 덥〯게〮 ᄒᆞ면〮 니〮 절로〮 열〯리라〮}}
葛氏備急方中風角弓反張四肢不收煩亂欲死者 淸酒{{*|五升}}雞白屎{{*|一升}}右擣篩合和揚之千遍乃飮之大人服一升日三少小服五合差{{*|ᄇᆞᄅᆞᆷ마자〮왜지그〯라〮 네〯 활〮개ᄅᆞᆯ〮 거두〮디〮 몯〯ᄒᆞ〮야〮어〮즈〮러워〮 죽ᄂᆞ닐〮 淸쳐ᇰ酒쥬ᇢ〯 닷 되〮와〮ᄃᆞᆯᄀᆡ〮 ᄒᆡᆫ〮 ᄯᅩᇰ ᄒᆞᆫ 되〮와〮ᄅᆞᆯ〮디코〮 {{SIC|처〮|치〮}} 프〮러〮 一ᅙᅵᇙ〮千쳔 버늘〮저ᅀᅥ〮 머구〮ᄃᆡ〮 얼〯우ᄂᆞᆫ〮 ᄒᆞᆫ 되〮옴〮 ᄒᆞᄅᆞ 세〯 번 먹고〮져므〮닌〮 닷호ᄇᆞᆯ〮 머그〮면〮 됴〯ᄒᆞ리〮라〮}}
==中寒第二<sub>凍瘡凍死附</sub>==
和劑方姜附湯 乾薑{{*|一兩}}附子{{*|生去皮臍細切一枚}}右㕮咀每服三錢水一盞半煎七分食前溫服{{*|姜가ᇰ附뿡〮湯타ᇰ 乾간薑가ᇰ ᄒᆞᆫ 兩랴ᇰ과附뿡〮子ᄌᆞᆼ〯 ᄂᆞᄅᆞᆯ〮 것 과〮ᄇᆡᆺ보ᄀᆞᆯ〮 앗〯고〮細솅切쳐ᇙ〮호〮니〮 ᄒᆞᆫ 낫〯과〮ᄅᆞᆯ〮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세〯돈〯애〮 믈〮 ᄒᆞᆫ 盞잔〮 半반〮ᄋᆞ〮로〮 닐굽〮 分분ᄋᆞᆯ〮글혀〮 食씩〮前쪈에〮ᄃᆞᄉᆞ닐〮 머그〮라〮}}又方理中湯治五臟中寒口噤失音四肢强直兼治胃脘停痰冷氣刺痛 人蔘 乾薑 白朮 甘草{{*|各等分}}右㕮咀每服四錢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溫服{{*|ᄯᅩ〮理링〯中듀ᇰ湯탕 은五ᅌᅩᆼ〯臟짜ᇰ〯 이〮 中듀ᇰ〮寒ᅘᅡᆫᄒᆞ〮야〮 입〮 마고〮므러〮 소리〮 몯〯ᄒᆞ며〮 四ᄉᆞᆼ〮肢징세〯오〮 고ᄃᆞ〮닐〮 고티〮며〮 ᄯᅩ〮胃ᅌᅱᆼ〮脘ᅌᅪᆫ〮 애〮 痰땀이〯담겨〮 胃ᅌᅱᆼ〮脘ᅌᅪᆫ〮ᄋᆞᆫ〮가ᄉᆞ〮미라〮 冷ᄅᆡᇰ〯ᄒᆞᆫ 氣킝〮分분이〮디ᄅᆞ저겨〮 알ᄑᆞ닐〮 고티〮ᄂᆞ〮니〮人ᅀᅵᆫ蔘ᄉᆞᆷ 과〮 乾간薑가ᇰ과〮白ᄈᆡᆨ〮朮뜌ᇙ〮 와〮 甘감草초ᇢ〯ᄅᆞᆯ〮 各각 等드ᇰ〯分분ᄒᆞ〮야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네〯 돈〯애〮 믈〮 ᄒᆞᆫ 큰〮 盞잔〮으〮로〮 글혀〮 六륙分분에〮 니르〮거든〮즛의 앗〯고〮 ᄃᆞᄉᆞ닐〮 머그〮라}}
凍瘡聖惠方治凍耳成瘡兎腦髓取塗之{{*|귀〮어러〮 허〯닐〮 고툐〮ᄃᆡ〮 톳〮긔 머릿〮 骨고ᇙ〮髓ᄉᆔᆼ〯 를〮내〯야〮 ᄇᆞᄅᆞ라〮}}又方杏仁{{*|一斤湯浸去皮}}壓取油塗之{{*|ᄯᅩ〮杏ᅘᆡᇰ〯仁ᅀᅵᆫ ᄒᆞᆫ 斤근을〮 더운〮 므〮레ᄃᆞ〮마 것〮밧기〮고〮 지즐〮워〮 기름〮 내〯야〮 ᄇᆞᄅᆞ라〮}}
聖濟緫錄治手足凍瘡腫爛赤小豆半升煮汁熱浸洗瘡日三五次{{*|손〮밠〮언〯 瘡차ᇰ 이〮브ᅀᅳ며〮 헤여〮디닐〮 고툐〮ᄃᆡ〮 블근〮 ᄑᆞᆺ〮 半반〮 되〮ᄉᆞᆯᄆᆞᆫ〮 므〮를〮 덥〯게〮 ᄒᆞ〮야〮 瘡차ᇰᄋᆞᆯ〮 ᄃᆞ〮마〮시수〮ᄃᆡ〮 ᄒᆞᄅᆞ 세〯버니〮나〮 다ᄉᆞᆺ〮 버니〮나〮 ᄒᆞ라〮}}
治寒凍足跟開裂血出疼痛牛皮膠燒細硏爲末以唾和塗之{{*|어러〮밠〮츠〮기 ᄠᅥ〮디〮어〮 피〮나고알히〮ᄂᆞ닐〮 고툐〮ᄃᆡ〮ᄉᆈ〯 갓프〮를〮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추〮메 ᄆᆞ라〮 ᄇᆞᄅᆞ라〮}}
百一選方治凍瘡黃蘗燒存性細硏以雞子淸調傅破者乾摻神妙{{*|언〮 瘡차ᇰᄋᆞᆯ〮 고툐〮ᄃᆡ〮黃ᅘᅪᇰ蘗ᄇᆡᆨ〮 을〮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ᄃᆞᆯᄀᆡ〮앐〮 ᄆᆞᆯᄀᆞᆫ〮 므〮레〮 ᄆᆞ〮라〮브티〮라〮 허〯닌〮ᄆᆞᄅᆞ닐〮 ᄲᅵ후〮미〮 됴〯ᄒᆞ니〮라〮}}
得效方治足上凍爛生瘡黃丹爲末用猪脂調傅妙{{*|바〮리〮ᄃᆞ〮라 헤여〮디닐〮 고툐〮ᄃᆡ〮 黃ᅘᅪᇰ丹단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도ᄐᆡ〮 기르〮메〮 ᄆᆞ라〮브튜〮미〮 됴〯ᄒᆞ니〮라〯}}
衛生寶鑑如神散治凍瘡皮膚破爛痛不可忍大黃爲細末新水調搽凍破瘡上{{*|凍도ᇰ〮瘡차ᇰ〮 이〮 갓과〮 ᄉᆞᆯ〮쾌〮 헤여〮디〮여〮알포〮ᄆᆞᆯ〮 ᄎᆞᆷ〮디〮 몯〯ᄒᆞ〮ᄂᆞ닐〮 고툐〮ᄃᆡ〮大땡〮黃ᅘᅪᇰ 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ᆺ기룬〮 므〮레〮프〮러 헌〯듸〮 ᄇᆞᄅᆞ라〮}}
衛生十全方治凍瘡 落蘇根{{*|卽茄子也}}濃煎湯洗了以雀兒腦髓塗之立効茄子莖葉枯者煮洗之{{*|凍도ᇰ〮瘡차ᇰ을〮 고툐〮ᄃᆡ〮 가짓 불휘ᄅᆞᆯ〮툽투비 글혀〮 싯고〮 새〯 머릿〮 骨고ᇙ〮髓ᄉᆔᆼ〯로〮 ᄇᆞᄅ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ᄯᅩ〮 가짓 줄기〮와〮 닙이우〮닐〮 글혀〮 시스〮라〮}}又方黃丹炒令色變 風化石灰{{*|等分}}右拌勻每一兩許沸湯浸洗患處冷卽止不過三洗効{{*|ᄯᅩ〮 黃ᅘᅪᇰ丹단ᄋᆞᆯ〮봇가〮 비〮치〮다ᄅᆞ게〮 코〮 ᄇᆞᄅᆞ매〮ᄂᆞᆯ욘〮 石쎡〮灰횡 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섯거〮 골아〮 ᄒᆞᆫ 兩랴ᇰ만〮글는 므〮레〮 ᄃᆞᆷ가〮 알ᄑᆞᆫ ᄃᆡ〮 시수〮ᄃᆡ〮 ᄎᆞ〮거든〮 말〮면〮 세〯 번 시수〮믈〮디〯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라〮}}
凍死聖惠方治凍死方以大器中多熬灰使煖囊盛以摶其心冷卽更易心煖氣通目轉則口乃亦開可與溫酒服粥淸稍稍嚥之卽活若不先溫其心便將火灸其身冷氣與火相摶急卽不活也{{*|어러〮주그〮닐〮 고티〮ᄂᆞᆫ〮 方바ᇰ애〮 큰〮그르〮세〮 ᄌᆡ〮ᄅᆞᆯ〮만〯히〮 봇가〮 덥〯게〮 ᄒᆞ〮야〮 주머니〮예〮녀허〮 가〮ᄉᆞ〮매〮노햇〮다가〮 ᄎᆞ〮거든〮 즉〮재 ᄀᆞᆯ라〮ᄆᆞᅀᆞ미〯 더워〮 氣킝〮分분이〮 通토ᇰᄒᆞ며 누〮니 돌〯면〮 이〮비 ᄯᅩ〮 열〯리니〮어루〮 ᄃᆞᄉᆞᆫ 수를〮 머기〮며〮粥쥭〮므〮를〮 漸쪔〯漸쪔〯 ᄉᆞᇝ기〮면〮 곧〮 사〯ᄂᆞ니〮ᄒᆞ〮다가〯 그 ᄆᆞᅀᆞᄆᆞᆯ〮ᄃᆞᆺ게〮 아니〮코〮 곧〮 블〮로〮 그 모〮ᄆᆞᆯ〮ᄧᅬ〯 면〮 ᄎᆞᆫ〮 氣킝〮分분이 블〮와〮 서르사화〮 ᄲᆞᄅᆞ면〮 곧〮사〯디〮 몯〯ᄒᆞ〮ᄂᆞ〮니라〮}}
本朝經驗粥飮醬湯爲上飮酒次之{{*|粥쥭〮믈〮와〮쟈ᇰ〯ᄭᅮ기〮 위두코〮 술 머구〮미〮버그〮니라〮}}
==中暑第三==
聖惠方治熱暍心悶方以熱土及熬熱灰土壅其臍上佳{{*|中듀ᇰ〮暑셩〮ᄒᆞ〮야〮 ᄆᆞᅀᆞᆷ 답답ᄒᆞ니〮 고티〮ᄂᆞᆫ〮 方바ᇰ애〮 더운〮 ᄒᆞᆰ과〮 봇ᄀᆞᆫ〮 더운〮 ᄌᆡ〮로〮 ᄇᆡᆺ복〮우희〮 두프〮면〮 됴〯ᄒᆞ〮니라〮}}又方濃煮蓼取汁一大盞分二服飮之愈{{*|ᄯᅩ〮엿귀〮ᄅᆞᆯ〮 두터이〮 글혀〮 汁집〮을〮 取츙〯ᄒᆞ〮야〮 큰〮 ᄒᆞᆫ 盞잔ᄋᆞᆯ〮 두〮 服뽁〮애〯 ᄂᆞᆫ화〮 머그〮면〮 됻〯ᄂᆞ〮니〮라〮}}又方生地黃汁一中盞溫暖服之{{*|ᄯᅩ〮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汁집〮 ᄒᆞᆫ 中듀ᇰ盞잔〮을〮데여〮 머그〮라〮}}又方取麵一兩以溫水一中盞攪和服之{{*|ᄯᅩ〮 밄〮ᄀᆞᄅᆞ ᄒᆞᆫ 兩랴ᇰ〯을〮 ᄃᆞᄉᆞᆫ〮 믈〮 ᄒᆞᆫ 中듀ᇰ盞잔〮애〮 프〮러 머그〮라〮}}又方服地漿一盞卽愈{{*|ᄯᅩ〮地띵〮漿쟈ᇰ ᄒᆞᆫ 盞잔〮ᄋᆞᆯ〮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地띵〮漿쟈ᇰᄋᆞᆫ〮ᄯᅡ해〮 져〯근 굳〮 ᄑᆞ〮고〮 믈〮 브ᅀᅥ〯니기〮 후ᇰ〯두ᅌᅲᆫ〮 므〮리라〯}}
千金方治熱暍取道上熱塵土以壅心上少冷則易氣通止{{*|더우〮며닐〮 고툐〮ᄃᆡ〮길헷〯 더운〮ᄒᆞᆯᄀᆞ〮로〮 가ᄉᆞ〮매〮여ᇇ고〮 져〯 기 식거든〮 ᄀᆞᆯ오〮 氣킝〮分분이〮通토ᇰ커든〮 말〯라〮}}又方張死人口令通以暖湯徐徐灌口中小擧死人頭令湯入腹湏臾卽蘇{{*|ᄯᅩ〮 주근〮 사〮ᄅᆞᄆᆡ〮 이〮블〮버〯리혀〮 通토ᇰ케〮 ᄒᆞ고〮 더운〮믈〮로〮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이베〮 븟고〮 주근〮 사〯ᄅᆞᄆᆡ〮 머리〮ᄅᆞᆯ〮 져〯기〮 드러〮 더운〮 므〮리〮 ᄇᆡ에들〮에〮 ᄒᆞ면〮아니〮한 ᄉᆞᅀᅵ〮예〮 곧〮 살〯리라〮}}又方使人噓其心令暖易人爲之{{*|ᄯᅩ〮 사〮ᄅᆞ〮ᄆᆞ로〮 가〮ᄉᆞ〮매〮 잆〮김〯 드〮려 덥〯게〮 호〮ᄃᆡ〮 사〯ᄅᆞᄆᆞᆯ〮ᄀᆞ람〮 ᄒᆞ라〮}}又方抱狗子若雞着心上熨之{{*|ᄯᅩ〮 가ᇰ아지〯와〮 ᄃᆞᆰ과〮ᄅᆞᆯ〮 아나〮 가ᄉᆞᆷ 우희〮다혀 熨ᅙᅮᇙ〮ᄒᆞ라}}又方屋上南畔瓦熱熨心冷易之{{*|ᄯᅩ〮 집 우흿 南남녁ᄀᆞ〮ᅀᅢᆺ〮 디새〮ᄅᆞᆯ 덥〯게〮 ᄒᆞ〮야〮 가ᄉᆞ〮매〮 熨ᅙᅮᇙ〮호〮ᄃᆡ〮 식거든〮 ᄀᆞᆯ라〮}}
壽域神方車輪土五錢冷水調澄淸服之妙{{*|술윗〮ᄠᅵ옛〯 무든 ᄒᆞᆰ 닷 도〯ᄂᆞᆯ〮 ᄎᆞᆫ〮므레〮 프〮러〮ᄆᆞᆰ안초〮아 머그〮면〮 됴〯ᄒᆞ니라〮}}又方中暑發昏以新汲水滴入鼻孔用扇搧之重者以地漿灌則醒與冷水飮則死{{*|ᄯᅩ〮 中듀ᇰ〮暑쎵〮ᄒᆞ〮야〮 어즐〮커든〮 ᄀᆞᆺ 기{{SIC|른〮|룬〮}} 믈〮로곳〮굼긔〮 처〮디〯오〮 부체〮로〮부츠라〮 重뜌ᇰᄒᆞ니〮란〮 地띵〮漿쟈ᇰᄋᆞ로〮 브ᅀᅳ면 ᄭᆡ〮ᄂᆞ니〮 ᄎᆞᆫ〮 믈〮 {{문자 주석|머|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기〮면〮 {{문자 주석|죽|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ᄂᆞ니〮라〮}}又方用大蒜三兩瓣細嚼溫湯送下仍禁冷水卽愈{{*|ᄯᅩ〮 굴〯근〮 마ᄂᆞᆯ〮 두〯ᅀᅥ알〮 ᄒᆞᆯ {{문자 주석|ᄂᆞ|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로니 십고〮 더운〮믈〮로〮ᄂᆞ리〮오고〮 ᄎᆞᆫ〮 므〮를〮 먹디〮 말〯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中熱暍死用路上熱土大蒜等分爛硏水調去粗飮之卽活{{*|ᄯᅩ〮더위〮몌여〮 죽거든〮 길헷〮 더운〮 ᄒᆞᆰ과〮 굴〯근〮마ᄂᆞᆯ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ᄂᆞ로니 ᄀᆞ〮라 므〮레〮 프〮러〮 즛의 앗〯고〮머기〮면〮 {{문자 주석|즉〮|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재 사〯ᄂᆞ〮니라〮}}
管見大全良方云若偶在無人所居之境一時無湯可移病人安於樹陰之下却掬路上熱土安於病人臍上仍撥開作一窮以人注尿於其中得暖卽活{{*|ᄒᆞ다가〮마{{SIC|조〮|초〮}}아 사〮ᄅᆞᆷ 업〯슨〮 ᄯᅡ해이셔〮 더운〮믈 업〯거든〮 病뼈ᇰ〮人ᅀᅵᆫᄋᆞᆯ 옮겨〮 나못〮ᄀᆞ〮ᄂᆞᆯ해 두고〮 길헷〮 더운 ᄒᆞᆯᄀᆞᆯ〮{{문자 주석|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희〮여〮 病뼈ᇰ〮人ᅀᅵᆫ의 ᄇᆡᆺ복 우희〮노코〮 헤혀〮 ᄒᆞᆫ굼글〮 짓〯고〮 사〯ᄅᆞ미〮 그 가온〮ᄃᆡ〮 오좀〮 누면〮 더우〮면〮 곧 사〯ᄂᆞ〮니라〮}}
==中氣第四==
和劑方指南云氣中證候者多生於驕貴之人因事激挫忿怒盛氣不得宣泄逆氣上行忽然仆倒昏迷不省人事牙關緊急手足拘攣其狀與中風無異但口內無涎聲此證只是氣中不可妄投取涎發汗等藥而反生他病但可與七氣湯分解其氣散其壅結其氣自止七氣湯連進效速更可與蘇合香元{{*|氣킝〮中듀ᇰ〮ᄒᆞᆫ 證지ᇰ은〮해〯 豪ᅘᅩᇢ貴귕ᄒᆞᆫ 사〯ᄅᆞ미이〯ᄅᆞᆯ〮 因ᅙᅵᆫᄒᆞ〮야〮{{SIC|긱|격〮}}발〮ᄒᆞ며〮 것기〮여〮 忿푼〯怒농〯ᄒᆞ〮야〮 氣킝〮分분이〮 盛쎠ᇰ〮호〮ᄃᆡ펴ᄃᆞᆯ〮 몯〯ᄒᆞ〮야〮 氣킝〮分분〮이거스〮러〮 우흐〮로〮올오〮매나〮 믄〮득〯업더〮디〮여 어〮즐〮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ᄅᆞᆯ〮 ᄎᆞ〮리〮디〮 몯〯ᄒᆞ고〮 니〮세워드〮며 손〮바리뷔〯트〯리 그 야ᇰ〯이〮 中듀ᇰ〮風보ᇰ과〮 다ᄅᆞ디〮 아니〮ᄒᆞ니 오직〮 입〮 안해〮 추ᇝ〮소ᄅᆡ〮 업〯스니〮 이〮 證{{SIC|시ᇰ〮|지ᇰ〮}}이〮 곧〮 이〮 氣킝中듀ᇰ〮이〮니〮간대로〮 춤〮아ᅀᆞ며〮 ᄯᆞᆷ〮내〯욤 ᄃᆞᆯ〮햇〮 藥약〮ᄋᆞᆯ ᄡᅥ〮도ᄅᆞ혀〮 다ᄅᆞᆫ 病뼈ᇰ나긔〮 호〮미〮 몯〯ᄒᆞ리〮니〮 오직〮七치ᇙ氣킝湯{{SIC|다ᇰ|타ᇰ}} ᄋᆞᆯ 머겨〮 그 氣킝〮分분을ᄂᆞᆫ화〮 노기며〮막{{문자 주석|딜|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여〮 ᄆᆡ요〮ᄆᆞᆯ〮 흐트〮면〮 그 氣킝分분이〮 절로〮긋ᄂᆞ니〮 七치ᇙ〮氣킝湯타ᇰᄋᆞᆯ〮닛우〮 머기〮면〮 效ᅘᅭᇢ〮驗ᅌᅥᆷ〮이〮 ᄲᆞ〮ᄅᆞ니〮 ᄯᅩ〮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 을〮머규미〮 됴〯ᄒᆞ〮니라〮}}
七氣湯治虛冷上氣及寒熱怒恚喜憂愁等氣內結積聚堅牢如柸心腹絞痛不能飮食時發時止發則欲死半夏{{*|湯洗七次焙五兩}}人蔘{{*|去蘆}}甘草{{*|灸}}肉桂{{*|去麤皮各一兩}}右剉每服三錢水一大盞入生薑三片煎至七分去滓稍熱服食前{{*|七치ᇙ〮氣킝湯타ᇰᄋᆞᆫ虛{{SIC|힝|헝}}冷ᄅᆡᇰ〯 ᄒᆞ야〮 氣킝〮分분이〮오ᄅᆞ니〮와〮 寒ᅘᅡᆫ과〮 熱ᅀᅧᇙ〮와〮 怒농〯와〮 깃붐〮과〮 시름〮 ᄃᆞᆯ〮햇〮 氣킝〮分분이〮 안해〮모다〮 구두〮미〮 진〮 ᄀᆞᆮ〮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알파〮 飮ᅙᅳᆷ〯食씩〮 몯〮ᄒᆞ며〮 잇다감〮 發버ᇙᄒᆞ며잇다감〮 그처 發버ᇙ〮ᄒᆞ면〮 죽ᄂᆞ닐〮 고티〮ᄂᆞ니〮 半반〮夏ᅘᅡᆼ〮ᄅᆞᆯ 더운〮 므〮레〮 닐〮굽 번 시서 焙ᄈᆡᆼ乾건호〮니〮 닷 兩랴ᇰ과〮 人ᅀᅵᆫ蔘ᄉᆞᆷᄋᆞᆯ〮 {{SIC|이|머}}리〮{{SIC|비|버}}히고〮 甘감草초ᇢ〮ᄅᆞᆯ〮 굽고〮 肉ᅀᅲᆨ〮桂ᄀᆒᆼ〮ᄅᆞᆯ〮麤총ᄒᆞᆫ 것밧교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세〯 돈〮애〮 믈 ᄒᆞᆫ 大땡〮{{문자 주석|盞|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잔〮으로 生ᄉᆡᇰ薑가ᇰ 세〯 片편 너허〮 七치ᇙ〮分분을〮 글혀〮 즛의 앗〮고〮 져〯기 덥〮게 ᄒᆞ〮야〮 食씩〮前쩐에〮 머기〮라〯}}
澹療方獨香湯主中氣閉目不語四肢不收昏沈等證南木香爲末每服一錢冬瓜子煎湯調下{{*|獨똑〮香햐ᇰ〮湯타ᇰ은〮 中듀ᇰ〮氣킝〮ᄒᆞ야〮 눈〮ᄀᆞᆷ〮고〯 말〯 몯〯고〮 四ᄉᆞᆼ〮肢징를〮 거두〮디〮 몯〯ᄒᆞ고 昏혼沈띰 等드ᇰ〯엣〮 證지ᇰ{{문자 주석|에〮|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主즁〯ᄒᆞ니〮 南남木목〮香햐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每ᄆᆡᆼ〯服뽁〮 一ᅙᅵᇙ 錢쩐을冬도ᇰ瓜광 ᄡᅵ〮글휸〮 므〮레〮 프〮러〮 머〮기〮라〮}}又方廻陽湯治中氣脉弱大叚虛怯等證 川烏{{*|生去皮臍}}附子{{*|生去皮臍各半兩}}乾薑{{*|炮二錢}}靑皮{{*|去穰一兩}}益智仁{{*|一兩}}右剉每服三錢水二盞生薑七片棗一枚同煎至一盞去滓溫服或入小木香{{*|ᄯᅩ〮廻ᅘᅬᆼ陽야ᇰ湯타ᇰ 은〮 中듀ᇰ氣킝〮ᄒᆞ〮야〮 脉ᄆᆡᆨ〮이〮 弱ᅀᅣᆨ〮ᄒᆞ〮야 ᄀᆞ자ᇰ〮 虛헝弱ᅀᅣᆨ〮ᄒᆞᆫ〮 等드ᇰ〯엣〮 證지ᇰ〮을〮 고티ᄂᆞ니川ᄎᆑᆫ烏ᅌᅩᆼ 生ᄉᆡᇰᄒᆞ닐〮 것〮과〮 ᄇᆡᆺ복과〮 앗〯고〮 附뿡〮子ᄌᆞᆼ〯 生ᄉᆡᇰᄒᆞ닐〮 것〮과〮 ᄇᆡᆺ복아ᅀᅩ〮니〮 各각 半반〮 兩랴ᇰ〯과〮 乾간薑가ᇰ 炮뽀ᇢ호〮니 두〯 돈〮과〮 炮뽀ᇢᄂᆞᆫ〮 믈〮 저즌〮 죠ᄒᆡ〮예〮 ᄡᅡ〮노ᄋᆞᆯ압〮ᄌᆡ〮예 무더〮구을〮시〮라〮 靑쳐ᇰ皮삥솝〮 아ᅀᅩ〮니〮 ᄒᆞᆫ 兩랴ᇰ〮과〮 益ᅙᅧᆨ〮智딩〮仁ᅀᅵᆫ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每ᄆᆡᆼ〯服뽁〮 三삼錢쪈에〮 믈 두〯 盞잔〮과〮 生ᄉᆡᇰ薑가ᇰ 닐굽〮 片편〮과〮 大땡〮棗조ᇢ〯 ᄒᆞᆫ ᄂᆞᆺ〯과〮 ᄒᆞᆫᄃᆡ〮 글혀 ᄒᆞᆫ 盞잔애〮 니르〮거든〮 즛의 앗〯고〮ᄃᆞ시 ᄒᆞ〮야 머그〮라〮 시혹〮小쇼ᇢ木목〮香햐ᇰ ᄋᆞᆯ〮 더드〮리ᄂᆞ니라〮}}
==中忤中惡鬼氣第五==
經驗良方云其證暮夜或登廁或出郊野或遊空冷屋室或人所不至之地忽然眼見鬼物鼻口吸着惡鬼氣驀然倒地四肢厥冷兩手握拳口鼻出淸血性命逡巡湏臾不救此證與尸厥同但腹不鳴心脇俱暖凡中惡驀然倒地切勿移動其尸卽令親戚衆人圍繞打鼓燒火或燒射香安息蘇木香樟木之類直候醒記人事方可移歸犀角{{*|鎊屑硏爲細末半兩}}射香 朱砂{{*|各一分}}已上爲細末每服二錢井水調服灌之如無前藥用雄黃一味爲末每服一錢煎桃枝葉湯調灌又無雄黃用故汗衣或觸衣汗衣者着在身上多時久遭汗者佳觸衣者久着內衣襯衣也男用婦衣婦用男衣燒灰每服二錢百沸湯調下{{*|그 證지ᇰ〮이〮 바ᄆᆡ〮 시혹〮 뒷〯가내〮 오ᄅᆞ거나〮 시혹〮드르〮헤〮 나〮가〮거나〮 시혹〮뷘〯 ᄎᆞᆫ〮 房바ᇰ의〮 놀〯어나〮 시혹〮 사ᄅᆞ미〮 가디〮 아니〮ᄒᆞ〮ᄂᆞᆫ〮 ᄯᅡ해〮 믄득〮 누네〮 귓것 보며〮 고〮콰〮 입〮과〮로〯모〯딘〮 귓거싀〮 氣킝〮分분을〮 마시〮거나〮 ᄒᆞ〮야〮 믄득〮 ᄯᅡ해〮그우러〮디〮여〮 四ᄉᆞᆼ〮肢징 ᄎᆞ〮고〮 두〯 소〮니〮쥐〯오〮 입〮과〮 고해〮ᄆᆞᆯᄀᆞᆫ〮 피〮 흘러〮性셔ᇰ〮命며ᇰ〮이〮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 이〮 證지ᇰ이〮尸싱厥궈ᇙ〮 와〮 ᄀᆞᆮ〮ᄒᆞ니〮 오〮직〮 ᄇᆡ〮우〯디〮 아니〮ᄒᆞ고〮 가ᄉᆞᆷ〮과〮녀비〮 다〯더우〮니라〮 믈〮읫 中듀ᇰ〮惡ᅙᅡᆨ〮 ᄒᆞ〮야〮 믄득〮 ᄯᅡ해〮 그우러디〮거든〮자ᇝ〯간도〮 그주거〮믈〮 옮기〮디〮 말〯오〮 즉〮재아ᅀᆞᆷ〮과〮 한 사〯ᄅᆞ〮ᄆᆞ로〮 圍ᅌᅱᆼ繞ᅀᅭᇢ〮ᄒᆞ〮야〮붑〮 두드〮리며〮 블〮다히〮게 ᄒᆞ며〮 시혹〮射썅〮香햐ᇰ 과〮安ᅙᅡᆫ息씩〮香햐ᇰ 과〮 蘇송木목〮香햐ᇰ과〮樟자ᇰ木목〮 ㅅ類ᄅᆔᆼᄅᆞᆯ〮 ᄉᆞ〮라〮 人ᅀᅵᆫ事ᄊᆞᆼ〮ᄎᆞ〮료ᄆᆞᆯ〮 기드〮려〮 옮겨〮 갈〯디〮니라〮犀솅角각〮 ᄋᆞᆯ〮슬허〮 ᄀᆞ〮라〮 細솅〮末마ᇙ〮호니〮 半반〮 兩{{SIC|라ᇰ〮|랴ᇰ〮}}과〮 射썅〮香햐ᇰ과〮 朱즁砂상와〮 各각〮 ᄒᆞᆫ 分분을〮 細솅〮末마ᇙ〮ᄒᆞ〮야〮 每ᄆᆡᆼ〯服뽁〮二ᅀᅵᆼ〮錢쪈을〮 井져ᇰ〯花황水ᄉᆔᆼ〯예〮 프러〮 브ᅀᅳ라〮 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每ᄆᆡᆼ〯服뽁〮 一ᅙᅵᇙ〮錢쪈을〮복셩홧가〮지 와〮 닙〮 글횬〮 므〮레〮 프〮러〮 브ᅀᅳ라〮 ᄯᅩ〮雄ᅘᅮᇰ黃ᅘᅪᇰ 업〯거든〮 ᄂᆞᆯᄀᆞᆫ〮 ᄯᆞᆷ〮오〮시나〮 시혹〮觸쵹〮衣ᅙᅴᆼ어나〮 ᄯᆞᆷ〮오〯ᄉᆞᆫ 모매〮 오래〮 니버〮 오래〮 ᄯᆞᆷ〮ᄇᆡ니〮 됴〯코〮 觸쵹〮衣ᅙᅴᆼᄂᆞᆫ 오래F 니븐〮솝〯오〮시라〮 남진ᄋᆞᆫ〮겨〯지븨〮 오〮ᄉᆞᆯ〮 ᄡᅳ〮고〮 겨〯지븐〮 남지〮늬〮 오〮ᄉᆞᆯ ᄡᅮᆯ〮디니〮 ᄌᆡ〮 ᄉᆞ라〮 每ᄆᆡᆼ〯服뽁〮 二ᅀᅵᆼ〮錢쪈을〮 一ᅙᅵᇙ百ᄇᆡᆨ〮번 솟글흔〮 므〮레〮 프〮러〮 머기〮라〮}}
聖惠方治卒客忤有似卒死生昌蒲根擣絞取汁二三合灌下立愈{{*|믄득〮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믄득〮 주그〮니〮 ᄀᆞᆮ〮ᄒᆞ닐〮 고툐〮ᄃᆡ〮 ᄂᆞᆯ昌챠ᇰ蒲뽕 ㅅ 불휘〮ᄅᆞᆯ〮디허〮 汁집〮ᄲᅡ〮 두〯ᅀᅥ〮 호ᄇᆞᆯ〮 브ᅀᅳ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治中惡心痛欲絶方釜底墨{{*|半兩}}塩{{*|一錢}}右件藥和硏以熱水一盞調頓服之{{*|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가ᄉᆞᆷ〮알파〮 죽ᄂᆞ닐〮 고툐〮{{SIC|ᄐᆡ〮|ᄃᆡ〮}}가마 미틧〮 검듸여ᇰ 半반〮 兩랴ᇰ〯과〮 소곰 ᄒᆞᆫ 돈〯ᄋᆞᆯ〮섯거〮 ᄀᆞ〮라〮 더운〮믈〮 ᄒᆞᆫ 盞잔〮애〮 프〮러 다〯 머그〮라〮}}又方中惡氣絶以上好朱砂細硏於舌上書鬼字又額上亦書之此法極效{{*|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氣킝〮分분이 긋거든 ᄀᆞ자ᇰ 됴〯ᄒᆞᆫ 朱즁砂상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혀〮에〮鬼귕〯ㅈ字ᄍᆞᆼ〮 ᄅᆞᆯ〮스〮고〮 ᄯᅩ〮니마〮희〮 술〮디니〮 이〮 法법〮이〮지〮극 됴〯ᄒᆞ〮니라〮}}又方鬼神所擊諸術不治熟艾如鴨子大二枚水二盞煮取五分去滓頓服{{*|ᄯᅩ〮 귓거시〮텨〮 여러〮 法법〮으〮로〮 고티〮디 몯〯ᄒᆞ〮거든〮 니근〮 ᄡᅮᆨ〮올〮ᄒᆡ알〮 만〮ᄒᆞ니〮 두〯 나〯ᄎᆞᆯ〮 믈〮 두〯 盞잔〮애〮 글혀〮 다ᄉᆞᆺ〮 分분을〯 取츙〯ᄒᆞ〮야〮 즛의 앗〯고〮 다〯 머그〮라〮}}又方卒中鬼擊及刀兵所傷血滿膓中不出煩悶欲死雄黃一兩細硏如粉以溫酒調一分服日三服血化爲水{{*|ᄯᅩ〮 귓거시〮 믄득〮 티며〮갈〮 잠개〮예〮 허러〮 피〮 토ᇰ〮 안해〮ᄀᆞᄃᆞᆨᄒᆞ〮야〮 나디〮 몯〯ᄒᆞ〮야〮답〮ᄭᅡ와〮 죽ᄂᆞ닐〮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兩랴ᇰ〯을〮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分뿐〮을〮 프〮러〮 ᄒᆞ〮ᄅᆞ 세〯 번곰〮 머그〮면〮 피〮 믈〮 ᄃᆞ외ᄂᆞ〮니라〮}}
千金方治卒忤塩八合以水三升煮取一升半分二服得吐卽愈若小便不通筆頭七枚燒作灰末水和服之卽通{{*|믄득〮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니〮 고툐〮ᄃᆡ〮 소곰 여듧〮 호ᄇᆞᆯ〮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머거〮 吐통〯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ᄒᆞ〮다가〮 小쇼ᇢ〯便뼌이〮 通토ᇰ티〮 아니〮커든〮 붇〮 머리〮 닐구〮블〮 ᄉᆞ〮라〮 ᄀᆞᄅᆞ {{SIC|ᄃᆡᇰ|ᄆᆡᇰ}}ᄀᆞ〮라〮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라〮}}
葛氏備急方中惡證候視其上唇裏弦者有白如黍米大以針決去之{{*|中듀ᇰ惡ᅙᅡᆨ 證지ᇰ〮이 웃입시울〮 {{SIC|인|안}}ᄒᆞᆯ 보〯ᄃᆡ〮 ᄒᆡᆫ〮 거시〮 기장ᄡᆞᆯ〮ᄀᆞᆮ〮ᄒᆞ니〮 잇ᄂᆞ니〮 바ᄂᆞᆯ〮로〮ᄯᅡ〮 아ᅀᅩᆯ〮디〮니라}}又方半夏末如豆大吹鼻中{{*|ᄯᅩ〮 半{{SIC|빈〮|반〮}}夏ᅘᅡᆼ〮末마ᇙ〮ᄋᆞᆯ〮 콩낫〯{{문자 주석|만〮|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곳〮굼긔〮 불〯라〮}}又方客忤者中惡之類也令人心腹絞痛脹滿氣衝心胸不卽治殺人 細辛 桂末等分內口中{{*|ᄯᅩ〮 客ᄏᆡᆨ〮忤ᅌᅩᆼᄂᆞᆫ〮 中듀ᇰ〮惡ᅙᅡᆨ〮ㅅ類ᄅᆔᆼ〮니〮 사〯ᄅᆞ〮ᄆᆞ로〮 가ᄉᆞᆷ〮 ᄇᆡ〮 알ᄑᆞ며〮탸ᇰ〯만〮ᄒᆞ〮야〮 氣킝〮分분이〮 가ᄉᆞ〮매〮다와티〮ᄂᆞ니〮 즉재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細솅〮辛신과〮桂궹〮皮삥 ㅅ ᄀᆞᆯᄋᆞᆯ〮等드ᇰ〯分분ᄒᆞ〮야〮 입〮 안해〮녀흐〮라〮}}又方卒得鬼擊之病無漸卒着如人刀刺狀胸脇腹內絞急切痛不可抑按或卽吐血或鼻中出血或下血一名鬼排治之灸鼻下人中一壯立愈{{*|ᄯᅩ〮 믄득〮 귓것 틴 病뼈ᇰ〮을〮 어〯더漸쪔〯漸쪔〯 아니〮ᄒᆞ〮야〮 믄득〮어〯두미〮 갈〮ᄒᆞ로〮 디르ᄂᆞᆫ ᄃᆞᆺ〮ᄒᆞ〮야〮 가ᄉᆞᆷ〮과〮 녑과〮 ᄇᆡ〮 안〮히ᄀᆞ자ᇰ〮 알파〮ᄆᆞᆫ지〮디〮 몯〯ᄒᆞ며〮 시혹〮 피〮ᄅᆞᆯ〮 吐통〮ᄒᆞ며〮 시혹〮 고해〮 피〮내〯며〮 시혹 아래〮 피〮나〮ᄂᆞ니〮 고툐〮ᄃᆡ〮 고〮 아랫〮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 을〮 ᄒᆞᆫ 붓글〮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灸臍下一寸三壯炙臍上一寸七壯{{*|ᄯᅩ〮 ᄇᆡᆺ복 아랫〮一ᅙᅵᇙ〮寸촌〮ᄋᆞᆯ〮 세〮 붓글〮 ᄯᅳ〮고〮 ᄇᆡᆺ복 우 一ᅙᅵᇙ〮寸촌ᄋᆞᆯ 닐굽〮 붓글〮 ᄯᅳ라〮}}又方以淳酒吹內兩鼻中{{*|ᄯᅩ 됴〮ᄒᆞᆫ 술로 두 곳굼긔〮 부러〮 녀흐〯라〯}}又方鼠屎末服如黍米不能飮之以少水和內喉中{{*|ᄯᅩ〮 쥐ᄯᅩᆼᄋᆞᆯᄇᆞᆺ아〮 기자ᇰᄡᆞᆯ〮만〮 머구〮ᄃᆡ〮 먹디〮 몯〯거든〮 믈〮져〯기 ᄒᆞ〮야〮 프〮러〮 모ᄀᆡ〮 녀흐라〮}}
衛生易簡方被鬼擊用竈心土爲末每服二錢新汲水調下及以少許吹鼻中{{*|귓거싀〮게 마ᄌᆞ〮닐〮 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두〯 돈〯ᄋᆞᆯ〮 ᄀᆞᆺ 기룬〮 므〮레 프〮러먹그〮며 져〯기 고해〮 불〯라〮}}又方{{*|恍惚見鬼}}發狂用平胃散加辰砂末棗湯調服{{*|ᄯᅩ 어즐ᄒᆞ〮야〮 귓것 보〮아〮 미치〮거든〮平뼈ᇰ胃ᅌᅱᆼ〮散산〮 애〮 朱즁砂상ㅅᄀᆞᆯᄋᆞᆯ〮 녀허〮 大땡〮棗조ᇢ〯湯타ᇰ애〮 프〮러 머그〮라〮}}又方中惡客忤卒死者用皂角末吹鼻或硏韭汁灌耳中以艾灸臍中百壯{{*|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며〮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믄득〮 주그〮닐〮 皂쪼ᇢ〯角각〮ㅅ ᄀᆞᆯᄋᆞᆯ〮 고해〮 불〯라〮 시혹〮 염〮굣〮 즈〮블 ᄀᆞ〮라 귀예〮 븟고〮 ᄡᅮ〮그로〮 ᄇᆡᆺ보ᄀ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붓글〮 ᄯᅳ〮라〮}}又方中惡客忤垂死用射香一錢硏和醋二合服之卽差{{*|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며〮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죽ᄂᆞ닐〮 射썅〮香햐ᇰ ᄒᆞᆫ 돈〯 ᄀᆞ라 초에〮 프〮러 두〮 호ᄇᆞᆯ〮 머그〮면〮 즉재 {{SIC|둍〯|됻〯}}ᄂᆞ〮니라〯}}
壽域神方凡卒死或先病痛或常寢臥忽絶皆是中惡救之以葱黃心刺入鼻內男左女右入深五寸若目中出血佳又用葱管吹其兩耳兩鼻孔中{{*|믈읫 믄득〮 주구〮미 시혹〮 몬져 病{{SIC|뼝〮|뼈ᇰ〮}}을〮 알커나〮 시혹〮샤ᇰ녜〮 자다가〮 믄득〮 죽ᄂᆞ니〮 다〯 이〮 中듀ᇰ〮惡ᅙᅡᆨ〮이〮니〮 救구ᇢ〮호〯ᄃᆡ〮 팟〮 누른〮엄〯으〮로〮 고 안해〮 녀호〮ᄃᆡ〮 남지는〮 왼〯녁 겨〯지븐〮 올〮ᄒᆞᆫ녀긔〮 기피〮 五ᅌᅩᆼ〯寸촌〮이〮들〮에〮 ᄒᆞ〮야〮 ᄒᆞ〮다가〮 누내〮 피〮나면〮 됴〮ᄒᆞ니라〮 ᄯᅩ〮 팟〮 니〮프로〮 두〯 귀〮와〮 두〯 곳〮굼글〮 불〯라〮}}又方取小便灌其口數遍卽能語{{*|ᄯᅩ〮 小쇼ᇢ〯便뼌을〮 이베〮 브ᅀᅩ〮믈〮 두〯ᅀᅥ〮 번 ᄒᆞ면〮 곧〮 能느ᇰ히〮 말〯ᄒᆞ〮ᄂᆞ〮니라〮}}又方中惡短氣欲死灸足兩大𧿹趾上甲後聚毛中各十四壯不愈再灸十四壯{{*|ᄯᅩ〮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氣킝〮分분이〮뎔어〮 죽ᄂᆞ닐〮두〮 발〮엄지〮가〮락 톱〮 뒷〯 털〮 난ᄯᅡ〮ᄒᆞᆯ〮 열〯네〯 붓곰〮 ᄯᅮ〮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시〮 열〮네〯 붓글〮 ᄯᅳ〮라〮}}又方驚怖死者用溫酒灌之卽蘇{{*|ᄯᅩ 놀〮라 주그〮닐〮 ᄃᆞᄉᆞᆫ 수를〮 머기〮면〮 즉〮재 사〯ᄂᆞ〮니라〮}}
==鬼魘鬼打第六==
經驗良方其證初到客舍或官驛及久無人居冷房睡中覺鬼物魘打但聞其人吃吃作聲便令人呌喚如呌不醒此乃鬼魘也湏臾不救則死 牛黃 雄黃{{*|各一錢}}朱砂{{*|半錢}}巳上各硏爲細末和勻每挑一錢許床下燒次挑一錢用酒調灌之如無前藥用桃柳枝取東邊各三七寸煎湯三盞候溫倂灌服又無桃柳枝用竈心土搥碎爲細末每服二錢新汲井花水調灌更挑半指甲許吹入鼻中更用艾灸人中穴在鼻下幷灸兩脚大拇指內離甲一薤葉許各灸一七壯卽活{{*|그 證지ᇰ〮이〮 客ᄏᆡᆨ舍상〮ㅣ어나〮 시혹〮 驛역〯이〮어나〮 오래〮 사〯ᄅᆞᆷ 업〯슨〮 ᄎᆞᆫ〮 房바ᇰ의〮 자〮다가 귓거시〮 누르며툐ᄆᆞᆯ〮 아라〮 오직〮 그 사〯ᄅᆞ미〮헐헐ᄒᆞᆯ 소릴〮 듣고〮 곧〮 사〯ᄅᆞ〮ᄆᆞ로〮 브르게〮 {{SIC|ᄒᆞᆯ〮|훌〮}}디니〮블로〮ᄃᆡ〮 ᄭᆡ디〮 아니〮ᄒᆞ면〮 이〮 귓거시〯 눌〯로〮미니〮 아니〮한〮 ᄉᆞᅀᅵ〮ᄅᆞᆯ〮 救구ᇢ〮티〮 아니〮ᄒᆞ면〮 죽ᄂᆞ니〮 牛ᅌᅮᇢ黃ᅘᅪᇰ과 雄ᅘᅮᇰ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돈〯과〮 朱즁砂상 半반〮 돈〯ᄋᆞᆯ〮 各각〮各각〮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골오〮 섯거〮 ᄒᆞᆫ 돈〯만〮 ᄯᅥ〮 사ᇰ 아래〮 ᄉᆞᆯ〮오〯 {{SIC|비|버}}거〮 ᄒᆞᆫ 돈〯ᄋᆞᆯ〮 수레〮 프〮러〮 머기〮라〮 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복〮샤ᇰ화나모와〮 버드〮나못 가〮지ᄅᆞᆯ〮 東도ᇰ녁긔〮칠 各각〮各각〮 세〯닐굽〮 寸촌〮ᄋᆞᆯ〮 가져〮다가〮 므〮{{문자 주석|레|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글혀〮 세〯 盞잔〮ᄋᆞᆯ〮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ᄯᅩ〮 복{{문자 주석|샤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화나모 버듨〮가〮지 업〯거든〮 가〮마〮 미틧〮 ᄒᆞᆯ〮ᄀ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SIC|누〯|두〯}} 돈〯ᄋᆞᆯ〮 ᄀᆞᆺ 기{{SIC|른〮|룬〮}} 井졍〯花황水ᄉᆔᆼ예〮 프〮러 머기〮고〮 ᄯᅩ〮 半반〮 소ᇇ톱만〮 ᄯᅥ〮 고해〮 부러〮 드〮리고〮 ᄯᅩ〮 ᄡᅮ〮그로〮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을〮 ᄯᅳ〮고〮 두〯 {{SIC|밠〮|뱘〯}} {{SIC|염|엄}}지〮가락〮 안해〮 밠〮토〮브로〮 ᄒᆞᆫ 부〯ᄎᆡᆺ닙〮 만〮ᄒᆞᆫ ᄃᆡ〮 各각〮各각〮 ᄒᆞᆫ닐굽〮 붓글〮 ᄯᅳ〮면〮 곧〮 사〯ᄂᆞ〮니라〮}}
千金方治鬼擊雞屎白{{*|如棗大}}靑花麻一把{{*|卽常用麻}}右二味以酒七升煮取三升熱服須臾發汗若不汗熨斗盛火灸兩脇下使熱汗出愈{{*|귓것 티〮닐〮 고툐〮ᄃᆡ〮 ᄃᆞᆯᄀᆡ〮 ᄯᅩᇰ ᄒᆡᆫ〮 것 대〯초만〮과〮 삼〮 ᄒᆞᆫ 줌〯과〮 두〯 가지〮ᄅᆞᆯ〮 술 닐굽〮 되〮로〮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더우〮닐〮 머그〮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ᄯᆞᆷ〮나〮ᄂᆞ니〮 ᄒᆞ〮다가〮 ᄯᆞᆷ〮나디〮 아니〮커든〮다리〮우〮리예〮 블〮 다마〮 두〯 녁 녀〮블〮ᄧᅬ〯야〮 덥〯게〮 ᄒᆞ면〮 ᄯᆞᆷ〮나면〮 됻〯ᄂᆞ〮니라〮}}
聖惠方卒魘忌燈火照照則神魂遂不復入乃至於死人有於燈光前魘者本在明處是以不忌火也{{*|ᄀᆞ오〮누르〮이닐〮 블〮혀〮 뵈〯요미〮 몯〯ᄒᆞ리〮니〮 블〮 뵈〯면〮 넉시〮 도로 드〮디〮 아니〮ᄒᆞ〮야〮 죽ᄂᆞ니〮라〮 블〮 현〯 ᄃᆡ〮 이셔〮 ᄀᆞ오누르〮이닌〮본〮ᄅᆡ ᄇᆞᆯᄀᆞᆫ〮 ᄃᆡ 이실ᄉᆡ〮 블〮 혀〯미〮 므〮던ᄒᆞ니〮라〮}}
治卒魘昏昧不覺方右以皂莢末用細竹管吹兩鼻中卽起三兩日猶可吹之{{*|믄득 ᄀᆞ오〮누르〮여 ᄎᆞ〮림 몯〯ᄒᆞ〮거든〮皂쪼ᇢ〯莢겹〮 ᄀᆞᆯᄋᆞᆯ〮 ᄀᆞ〮ᄂᆞᆫ 대〮로〮 두〯 곳〮굼긔〮 불〯면〮 즉〮재 니〯ᄂᆞ니〮 잇사ᄋᆞ〮래도〮 어루〮 불〯리{{SIC|라〮|라〮}}}}又方治卒魘右以雄黃細硏以蘆管吹入兩鼻中桂心末亦得{{*|ᄯᅩ〮 과ᄀᆞᆯ이〮ᄀᆞ오눌〯엿〮거든〮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ᄀᆞᆯ〮로 부러〮 두〯 고해〮 녀흐라〮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ᄅᆞ도〮 ᄯᅩ〮 됴〯ᄒᆞ니〮라}}又方以菖蒲末吹兩鼻中以桂末納於舌下亦得{{*|ᄯᅩ〮 菖챠ᇰ蒲뽕ㅅ ᄀᆞᆯᄋᆞᆯ〮 두〯 곳〮굼긔〮 불〯오〮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ᆯᄋᆞᆯ〮 혀〮 아래〮 녀후〮미 ᄯᅩ〮 됴〯ᄒᆞ〮니라〮}}又方以雄黃如棗核大繫於左臂令人終身不魘寐也{{*|ᄯᅩ〮 雄ᅘᅮᇰ黃{{SIC|ᅘᅪᆼ|ᅘᅪᇰ}}ᄋᆞᆯ〮 大땡〮棗조ᇢ〯ㅅ ᄌᆞᅀᆞ〮만〮ᄒᆞ닐〮 왼〯녁ᄇᆞᆯᄒᆡ〮 ᄃᆞ〮라 두면〮 사〯ᄅᆞ〮ᄆᆞ로〮 죽ᄃᆞ록〮 ᄀᆞ오〮누르〮이디〮 아니〮케〮 ᄒᆞ〮ᄂᆞ〮니라〮}}又方服猪脂如雞子大卽差未差再服{{*|ᄯᅩ〮 猪뎡脂징〯ᄅᆞᆯ〮 ᄃᆞᆯᄀᆡ〮알만〮ᄒᆞ닐〮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 됴〯티 아니〮커든〮 다시〮 머그〮라〮}}
備急大全良方療臥忽不悟愼勿以火照則殺人但唾其面更痛囓足大拇指甲際卽省更以半夏末吹入鼻中更以韭葉擣取自然汁灌鼻孔中冬月用韭根擣取自然汁灌卽活{{*|자〮다가〮 ᄭᆡ〮디 몯〯ᄒᆞ닐〮 고툐〮ᄃᆡ〮 자ᇝ〯간도〮 블〮 혀 뵈〯디마롤〮디니〮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오직〮 ᄂᆞᄎᆡ〮 춤〮받고〮 ᄯᅩ〮 발〮엄지〮가락 톱〮 ᄉᆞᅀᅵ〮ᄅᆞᆯ〮ᄆᆡ이〮 믈면〮 즉〮재 ᄭᆡ〮ᄂᆞ〮니라〮 ᄯᅩ〮 半반〮夏ᅘᅡᆼ〮ㅅ ᄀᆞᆯᄋᆞᆯ〮 곳〮굼긔〮 불〯오〮 ᄯᅩ〮 부〯ᄎᆡᆺ 니〮플〮 디허〮 즈〮브로〮 곳굼긔〮 브ᅀᅳ라〮겨ᅀᅳ〮렌 부〯ᄎᆡᆺ 불휘〮ᄅᆞᆯ〮 디허〮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取츙〯ᄒᆞ〮야〮 브ᅀᅳ면〮 즉〮재 사〯ᄂᆞ〮니라〮}}
==卒死第七==
千金方治卒死無脉牽牛臨鼻上二百息牛舐必瘥牛不肯舐着塩汁塗面上牛卽肯舐{{*|가ᄀᆞ〮기 주거〮 脉ᄆᆡᆨ〮업〯스닐〮 고툐〮ᄃᆡ〮 쇼〮ᄅᆞᆯ〮잇거〮 고〮 우희〮 다혀〮 二ᅀᅵᆼ〮百ᄇᆡᆨ〮 버ᄂᆞᆯ〮숨〯쉬울디〮니 ᄉᆈ〮 할ᄒᆞ〮면〮 반ᄃᆞ〮기 됻〯ᄂᆞ〮니라〮쇼〮옷〮 할티〮 아니〮{{SIC|키〮|커}}든〮 소곰므〮를〮 ᄂᆞᄎᆡ〮 ᄇᆞᄅᆞ면〮 ᄉᆈ〮 곧〮 할ᄂᆞ니〮라〮}}又方馬屎絞取汁飮之無新者水和乾者亦得{{*|ᄯᅩ〮 ᄆᆞᆯᄯᅩᇰᄋᆞᆯ〮 ᄧᅡ〮 즈〮블 取츙〮ᄒᆞ〮야〮 마시〮라〮 새〮 업〯거든〮 므〮레 ᄆᆞᄅᆞ닐〮 프〮러도〮 ᄯᅩ〮 됴〯ᄒᆞ〮니라〮}}
肘後方乾者以人溺解之{{*|ᄆᆞᄅᆞ닌〮 사〯ᄅᆞᄆᆡ〮 오조〮ᄆᆞ로〮 플〮라〮}}又方灸熨斗熨兩脇下又治尸厥{{*|ᄯᅩ〮 다리〮우릴〮 데여〮 두〮 녀블〮 울〮ᄒᆞ라〮 ᄯᅩ〮 尸싱厥궈ᇙ〮을〮 고티〮ᄂᆞ〮니라}}
又針閒使各百餘息又灸鼻下人中又治尸厥{{*|ᄯᅩ〮閒간使ᄉᆞᆼ〮 ᄅᆞᆯ〮 針짐호〮ᄃᆡ〮 一ᅙᅵᇙ〮百ᄇᆡᆨ〮 숨〯 남ᄌᆞ기 ᄒᆞ고〮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ᄯᅳ〮라〮 ᄯᅩ〮 尸싱厥궈ᇙ〮을〮 고티〮 ᄂᆞ니〮라〮}}又方治五絶夫五絶者一曰自縊二曰墻壁壓迮三曰溺水四曰魘寐五曰産婦乳絶取半夏一兩細下篩吹一大豆許內鼻中卽活心下溫者一日亦可活{{*|ᄯᅩ〮 다ᄉᆞᆺ 주그〮닐 고티〮ᄂᆞ니〮 ᄒᆞ나ᄒᆞᆫ〮 목 ᄆᆡ야〮 주그〮니오〮 둘〯흔 담〮지즐〮이〮니오〮 세〯흔 므〮레 ᄲᅡ〮디니〮오〮 {{SIC|네〯|녜〯}}흔ᄀᆞ〮오〮누르〮이〮니오〮 다ᄉᆞ〮ᄉᆞᆫ 아〮기나타가〯 주그〮니니〮 半반〮夏ᅘᅡᆼ〮 ᄒᆞᆫ 兩랴ᇰ〯을〮 ᄀᆞ〮ᄂᆞ리〮처〮 큰 콩 낫〯만〮 ᄒᆞ닐〮 곳〮굼긔〮 부러〮 녀흐면〮 즉〮재 사〯ᄂᆞ니〮 가ᄉᆞ〮미 ᄃᆞᄉᆞ닌〮ᄒᆞᆯ리〮라도〮 ᄯᅩ〮 어루〮 살〯리라〮}}
聖惠方卒死中惡及尸厥以緜漬好酒手挼汁令入鼻中幷持其手足莫令驚動{{*|과ᄀᆞᆯ{{SIC|이〮|ᄋᆡ〮}} 주그〮니와〮 中듀ᇰ〮惡ᅙᅡᆨ〮ᄒᆞ니〮와〮 尸싱厥궈ᇙ〮ᄒᆞ니〮ᄅᆞᆯ〮소오ᄆᆞ〮로 됴〯ᄒᆞᆫ 술저져〮 소〮ᄂᆞ로〮 汁집〮을〮ᄲᅡ〮 곳〮굼긔〮 들〮에 ᄒᆞ고〮 손〮바〮ᄅᆞᆯ〮 자바〮 놀〯라디〮 아니〮케 ᄒᆞ라}}又方擣韮取汁以灌口中{{*|ᄯᅩ〮 부〯ᄎᆡᄅᆞᆯ〮 디허〮 汁집〮을〮 取츙〯ᄒᆞ〮야〮 이베〮 브ᅀᅳ라〮}}又方取猪膏如雞子大以醋一合煮沸灌喉中良{{*|ᄯᅩ〮 猪뎡膏고ᇢᄅᆞᆯ〮 ᄃᆞᆯᄀᆡ〮알〮만〮ᄒᆞ닐〮 醋총〮 ᄒᆞᆫ 호배〮 글혀〮 모ᄀᆡ〮 브ᅀᅳ면〮 됴〮ᄒᆞ〮니라〮}}又方卒死而壯熱者用白礬半斤以水二豆斗煮消以漬脚卽活{{*|ᄯᅩ 과ᄀᆞᆯ이〮 죽고〮 壯자ᇰ〮히〮 熱ᅀᅧᇙ〮ᄒᆞ닐〮白ᄈᆡᆨ〮礬뻔 半반〮 斤근ᄋᆞᆯ〮 믈〮 두〯 마래〮 글혀〮 노겨〮허튀〮ᄅᆞᆯ〮 ᄃᆞ〮ᄆᆞ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用小便灌其面卽能迴語{{*|ᄯᅩ〮 小쇼ᇢ〯便뼌으〮로〮 ᄂᆞᄎᆡ ᄲᅳ리〮면〮 즉〮재 能느ᇰ히〮 말〮ᄒᆞ〮ᄂᆞ〮니라〮}}又方以雄雞頭取血以塗其面乾復塗之{{*|ᄯᅩ〮 수〮ᄃᆞᆯᄀᆡ〮 머리〮엣〮 피〮 내〯아〮 ᄂᆞᄎᆡ〮 ᄇᆞᄅᆞ〮고〮 ᄆᆞᄅᆞ거든〮 다시〮 ᄇᆞᄅᆞ라〮}}又方治忤打死心稍暖取葱白納於下部中及鼻中湏臾卽活{{*|ᄯᅩ〮 客ᄏᆡᆨ〮忤ᅌᅩᆼㅣ어나〮귓거시〮 텨〮 주그〮니 가ᄉᆞ〮미〮져〮기 ᄃᆞᆺᄒᆞ닐〮 고툐〮ᄃᆡ〮 파〮ᄒᆞᆯ〮밋구무와〮 곳〮굼긔〮 녀흐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곧〮 사〯ᄂᆞ〮니라}}又方治卒客忤不能言桔梗末一兩射香末一分右二味更硏令勻每服二錢以溫水調下{{*|ᄯᅩ〮 과ᄀᆞᆯ이〮 客ᄏᆡᆨ〮忤ᅌᅩᆼ〮ᄒᆞ〮야〮 말〯 몯〯ᄒᆞ〮거든〮桔겨ᇙ〮梗겨ᇰ〯 ㅅ ᄀᆞᄅᆞ ᄒᆞᆫ 兩랴ᇰ〯과〮 射썅〮香햐ᇰㅅ ᄀᆞᄅᆞ ᄒᆞᆫ 分뿐을 다시〮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머기〮라〮}}
千金方治一切卒死灸臍中百壯{{*|一ᅙᅵᇙ〮切쳐ᇙ〮 과ᄀᆞᆯ이〮 주그〮닐〮 고툐〮ᄃᆡ〮 ᄇᆡᆺ복을 百ᄇᆡᆨ〮壯자ᇰ〮을〮 ᄯᅳ〮라}}
==卒心痛第八<sub>腹痛附</sub>==
聖惠方治卒心痛氣悶欲絶面色靑四肢逆冷釅醋{{*|一合}}雞子{{*|一枚打破}}右件相和攪勻煖過頓飮之{{*|과ᄀᆞᄅᆞᆫ 가ᄉᆞᆷ〮 알파〮 氣킝〮分분이〮닶〮가와〮 주거〮가〮 ᄂᆞ치〮 프르〮고〮 四ᄉᆞᆼ〯肢징 ᄎᆞ〮닐〮 고툐〮ᄃᆡ〮 醋총〮 ᄒᆞᆫ 홉과〮 ᄃᆞᆯᄀᆡ{{SIC|알〮|알〮}} ᄒᆞᆫ 나〯ᄎᆞᆯ〮ᄣᆞ려〮 섯거〮 골오〮 프〮러 ᄃᆞ시 ᄒᆞ〮야〮 다〯 머기〮라〮}}又方白艾二兩熟者右以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分爲三服稍熱服之{{*|ᄯᅩ〮 ᄒᆡᆫ〮 ᄡᅮᆨ〮 두〯 兩랴ᇰ〯니기〮 디후〮닐〮 믈〮 두〯 큰〮잔〮애〮 글혀〮 ᄒᆞᆫ 자내〮 니르〮거든〮 즛의 앗〯고〮 세〮 服{{SIC|쁙〮|뽁〮}}애〮 ᄂᆞᆫ화〯 져〯기 더우〮닐〮 머그〮라〮}}
經驗良方布衷塩如彈丸大燒令赤溫酒化服溫水亦得{{*|뵈〮로 소고ᄆᆞᆯ〮 탄ᄌᆞ〮만〮ᄢᅳ려〮 ᄉᆞ〮라 븕게〮 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ᄃᆞᄉᆞᆫ 믈〮도〮 ᄯᅩ〮 ᄒᆞ리〮라〮}}
壽域神方草菓 玄胡索 乳香 沒藥 五靈脂{{*|各等分}}右爲末每服二錢溫酒調下{{*|草초ᇢ〯菓광〯와〮玄ᅘᆑᆫ胡ᅘᅩᆼ索짝〮 과〮乳ᅀᅲᆼ〯香햐ᇰ 과〮 沒모ᇙ〯藥약〮과〮五ᅌᅩᆼ〯靈려ᇰ脂징〯 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기〮라〮}}又方桃白皮煮汁宜空腹服之{{*|ᄯᅩ〮 복샤ᇰ화나못 ᄒᆡᆫ〮 거츨〮 글혀〮 汁집〮을〮 空고ᇰ心심에〮 머그〮라〮}}又方生香油半合溫服妙{{*|ᄯᅩ〮 ᄎᆞᆷ〮기름〮 半반〮 호블 ᄃᆞ시 ᄒᆞ〮야〮 머구〮미 됴〯ᄒᆞ〮니라〮}}又方令病人當戶坐若男病婦人與水一柸飮之若女病男子與水一柸飮之用新汲水尤佳{{*|ᄯᅩ〮 病뼈ᇰ〮人ᅀᅵᆫ으〮로〮이페〮 안치〮고〮 ᄒᆞ다가 남지니〮 病뼈ᇰ〮커든〮 겨〯지비 믈〮 ᄒᆞᆫ 자ᄂᆞᆯ 주〮어 머기〮고〮 ᄒᆞ〮다가〮 겨〯지비〮 病뼈ᇰ〮커든〮 남지니〮 믈〮 ᄒᆞᆫ 자〮ᄂᆞᆯ 주〮어 머기〮라〮 ᄀᆞᆺ 기룬〮 므〮리 더 됴〯ᄒᆞ〯니라〮}}
又以蜜一分水二分飮之亦妙{{*|ᄯᅩ〮 ᄢᅮᆯ〮 ᄒᆞᆫ 分분과〮 믈〮 두〯 分분을〮 마쇼〮미ᄯᅩ〮 됴〮ᄒᆞ〮니라〮}}又方治腹痛細嚼石菖蒲飮凉水送下妙{{*|ᄯᅩ〮 ᄇᆡ〮알힐〮 고툐〮ᄃᆡ 石쎡〮菖챠ᇰ蒲뽕ᄅᆞᆯ〮 ᄂᆞ로니 십고〮 ᄎᆞᆫ〮 므〮를 마셔〮ᄂᆞ리〮오미〮 됴〮ᄒᆞ〮니라〮}}又方掘地上作一小坑以水滿坑中熟絞取汁飮之{{*|ᄯᅩ〮 ᄯᅡ해〮 ᄒᆞᆫ 져〯고맛〮 구〮들 ᄑᆞ〮고〮 믈〮로 구데〮 ᄀᆞᄃᆞ기 븟고〮 니기〮 후ᇰ두ᅌᅧ〮 汁집〮을〮 取츙〯ᄒᆞ야〮 마시〮라〮}}又方令人騎其腹溺臍中{{*|ᄯᅩ〮 사〯ᄅᆞ미〮 그 ᄇᆡ〮ᄅᆞᆯ 타〮 안자〮 ᄇᆡᆺ〮보개〮 오좀〮 누게〮 ᄒᆞ라〮}}又方針手足十指頭出血灸臍中七七壯{{*|ᄯᅩ〮 손〮발〮 열〮 가락 그〮틀〮 針짐ᄒᆞ야〮 피〮내〯오〮 ᄇᆡᆺ〮보ᄀᆞᆯ 七치ᇙ〮七치ᇙ〮壯자ᇰ〮ᄋᆞᆯ ᄯᅳ〮라〮}}又方治心腹俱脹疼痛氣短欲死或已絶者取梔子十四枚豉五合以水二盞先煮豉取一盞半去滓入梔子再煎取一盞去渣服半盞不愈盡服之{{*|ᄯᅩ〮 가ᄉᆞᆷ〮 ᄇᆡ〮 다〯 탸ᇰ〯만〮ᄒᆞ〮야〮 알ᄑᆞ고〮 氣킝〮分분이 뎔어〮 죽ᄂᆞ니〮와〮 시혹〮 ᄒᆞ마〮 주그〮닐〮 고툐〮ᄃᆡ梔징子ᄌᆞᆼ〯 열〮네〯 낫〯과〮 젼국 다ᄉᆞᆺ 호블〮 믈〮 두〯 잔〮ᄋᆞ로 몬져 젼국 글혀〮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滓ᄌᆡᆼ〮 앗〯고〮 梔징子ᄌᆞᆼ〮 녀허〯 다시〮 글혀〮 ᄒᆞᆫ 잔ᄋᆞᆯ〮 取츄ᇢ〯ᄒᆞ〮야〮 즛의 앗〯고〮 半반〮 잔〮ᄋᆞᆯ〮 머구ᄃᆡ 됴〯티 아니〮커든〮 다〯 머그〮라〮}}又方治卒心腹煩滿疼痛欲死者以熱湯浸手足妙冷再換{{*|ᄯᅩ〮 과ᄀᆞᆯ이〮 가ᄉᆞᆷ〮 ᄇᆡ〮 煩뻔滿만〯ᄒᆞ〮여〮 알파〮 죽ᄂᆞ닐〮 고툐〮ᄃᆡ 더운〮 므〮레 손〮바〮ᄅᆞᆯ ᄃᆞᆷ고〮미 됴〯ᄒᆞ니〮 ᄎᆞ거든〮 다시〮 ᄀᆞᆯ라〮}}又方卒煩滿嘔逆灸乳下一寸七壯卽愈{{*|ᄯᅩ〮 과ᄀᆞᆯ이〮 煩뻔滿만〯ᄒᆞ〮야〮吐통〯逆ᅌᅧᆨ〮 ᄒᆞ〮거든〮 졋〮 아랫〮 ᄒᆞᆫ 寸촌〮ᄋᆞᆯ 七치ᇙ〮壯자ᇰ〮ᄋᆞᆯ〮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灸兩手大母指內邊爪後第一紋頭各一壯又灸兩手中指爪下一壯卽愈{{*|ᄯᅩ〮 {{SIC|드〮|두〯}} 손〮 엄지〮가락 안〮녁 소ᇇ토ᄇᆞ〮로셔〮 첫〮 그ᇝ〮 그〮틀 各각〮 ᄒᆞᆫ 壯자ᇰ〮ᄋᆞᆯ〮 ᄯᅳ〮라〮 {{문자 주석|ᄯᅩ〮 두〯 손 가|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온〮ᄃᆡᆺ〮 가락 소ᇇ톱 아래〮 ᄒᆞᆫ 壯자ᇰ〮ᄋᆞᆯ〯 {{문자 주석|ᄯᅳ〮면〮 즉〮재|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됻〯ᄂᆞ〮니라〮}}
千金方治九種心痛取當大歲上新生槐枝一握去兩頭㕮咀以水三升煮取一升頓服{{*|아홉〮 가짓〮 가ᄉᆞᆷ〮 알힐〮 고툐〮ᄃᆡ大땡〮歲ᄉᆒᆼ〯方바ᇰ앳〮 올ᄒᆡ〮 난회홧가〮지 ᄒᆞᆫ우희〮윰을〮 두〯 녁 그〮틀〮 버히〮고〯 사ᄒᆞ〮라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다〯 머그라〮}}又方治卒中惡心痛 苦參{{*|三兩}}㕮咀以好醋一升半煮取八合强者頓服老小分二服{{*|ᄯᅩ〮 과ᄀᆞᆯ이〮 中듀ᇰ〮惡ᅙᅡᆨ〮ᄒᆞ〮야〮 가ᄉᆞᆷ〮 알ᄂᆞ닐〮 고툐〮ᄃᆡ〮苦공〯參ᄉᆞᆷ 석〯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됴〯ᄒᆞᆫ 醋총〮 ᄒᆞᆫ 되〮 半반〮ᄋᆞ〮로 글혀〮 여듧〮 호ᄇᆞᆯ〮 取츙〯ᄒᆞ〮야〮 強가ᇰᄒᆞ닌〮 다〯 먹고 늘그〮니와 져므〮니ᄂᆞᆫ〮둘〯헤 ᄂᆞᆫ화〮 머그〮라〮}}又方桂心{{*|一兩}}㕮咀以水四升煮取一升半分二服{{*|ᄯᅩ〮 桂ᄀᆒᆼ〮皮삥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믈 넉〯 되〮로 글혀〮 ᄒᆞᆫ 되〮 半반〮ᄋᆞᆯ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머그〮라}}
==霍亂吐瀉第九<sub>沙證附</sub>==
經驗良方始因飮冷或胃寒或失飢或大怒或乘舟車傷動胃氣令人上吐上吐不止令人下瀉吐瀉倂作遂成霍亂頭旋眼暈手脚轉筋四肢逆冷用藥遲緩湏臾不救吳茱萸 木瓜 食塩{{*|各半兩}}右三味同炒令焦先用磁甁盛水三升煮令百沸却入前藥同煎至二升已下傾一盞冷熱隨病人意與服藥入卽醒{{*|처〮ᅀᅥ믜 ᄎᆞᆫ〮믈〮 마쇼〮ᄆᆞᆯ〮 因ᅙᅵᆫ커나〮 시혹〮치〮위〮에 ᄃᆞᆫ니〮거나〮 시혹〮 ᄇᆡ〮 골커나〮 시혹 너무 怒농〮커나〮 시혹〮 ᄇᆡ〮와〮 술위와〮타〮 胃ᅌᅱᆼ氣킝〮ᄅᆞᆯ〮 傷샤ᇰᄒᆞ면〮 사〯ᄅᆞ미〮 우흐〮로 吐통〯케〮 ᄒᆞ〮ᄂᆞ〮니〮 우흐〮로 吐통〯호〮ᄆᆞᆯ〮그치〮디 몯〯ᄒᆞ면〮 사〯ᄅᆞ미〮 아래〮로 즈츼〮에〮 ᄒᆞ〮ᄂᆞ니〮 吐통〯와〮 즈츼〮유미〮 ᄒᆞᆫᄢᅴ〮니르와ᄃᆞ면〮 霍확〮亂란〮이〮 ᄃᆞ외야〮 머리〮휫두르며〮 누〮니 휫두르며〮 손밠〮 히〮미올ᄆᆞ〮며 四ᄉᆞᆼ〮肢징 ᄎᆞ〮ᄂᆞ니〮 藥약〮ᄋᆞᆯ디마〮니 ᄒᆞ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吳ᅌᅩᆼ茱쓩萸융 와〮木목瓜광 와〮 소곰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ᄒᆞᆫ ᄃᆡ〮봇가〮 눋〯게 ᄒᆞ〮야〮 몬져 沙상甁뼈ᇰ에〮 믈〮 서〯 되〮ᄅᆞᆯ〮 다마 글혀〮 一ᅙᅵᇙ〮百ᄇᆡᆨ〮 번 솟글커든〮 알ᄑᆡᆺ〮 藥약〮ᄋᆞᆯ〮 녀허〮 ᄒᆞᆫᄃᆡ〮 글혀〮 두〯 되예 니를〮어든〮 ᄒᆞᆫ 잔ᄋᆞᆯ〮 브ᅀᅥ〮 ᄎᆞ〮며 더우〮믈〮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ᆡ〮 ᄠᅳ〮들 조차〮 주〮어 머기〮면〮 藥약〮이〮 들〮면〮 곧〮 ᄭᆡ〮ᄂᆞ〮니라〮}}
如倉卒無前藥用枯白礬爲末每服一大錢百沸湯點服{{*|ᄒᆞ〮다〯가〮 時씽急급〮ᄒᆞ〮야〮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枯콩白ᄈᆡᆨ〮礬뻔 을〮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큰〮 돈〯ᄋᆞᆯ〮 一ᅙᅵᇙ〮百ᄇᆡᆨ〮 번 솟글흔〮 므〮레 프〮러 머기〮라〮.}}
如無白礬只用塩一撮醋一盞同煎至八分溫服或塩梅醎酸等物皆可煮服{{*|處方本以鹹醋二物煮}}{{*|ᄒᆞ〮다가〮 白ᄈᆡᆨ〮礬뻔이〮 업〯거든〮 소곰 ᄒᆞᆫ져붐〮과〮 醋총〮 ᄒᆞᆫ 잔〮ᄋᆞᆯ〮 ᄒᆞᆫᄃᆡ〮 글혀〮 여듧〮 分뿐〮에〮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머기〮고〮 시혹〮 소고미〮나梅ᄆᆡᆼ實씨ᇙ〮 이〮나 ᄧᆞᆫ〮 것과〮싄 것ᄃᆞᆯ〮히 다〯 어루〮 글혀〮 머귤〮디〮니라〮}}又方脚手轉筋赤蓼莖葉細切三合水四合酒二合同煎取四合分作二溫服{{*|ᄯᅩ〮 발〮 손 히〮미 옮〯거든〮 블근〮 엿귓〮 줄기〮와〮 닙〮과〮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세〯 홉과〮 믈〮 너〯 {{SIC|흡|홉}}과〮 술 두〯 홉과〮 ᄒᆞᆫᄃᆡ〮 글혀〮 네〮 호블〮 取츙〯ᄒᆞ〮야〮 둘〯헤〮 ᄂᆞᆫ화〮 ᄃᆞ시 ᄒᆞ〮야〮 머그〮라〮}}又方脚轉筋用大蒜磨脚心令遍熱卽差{{*|ᄯᅩ〮 밠 히〮미 옮〯거든〮 굴〯근 마ᄂᆞ〮ᄅᆞᆯ〮 밠〮바다〮ᅌᅢ〮 ᄲᅵ븨〮여 두루 덥〯게〮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絞腸沙痛不可忍或展轉在地或起或仆其膓絞縮在腹此是中毒之深湏臾能令人死古方名乾霍亂急用塩一兩熱湯調灌入病人口中塩氣一到腹其痛卽定又將石沙炒令赤色冷水淬之良久澄淸水一二合服之愈{{*|ᄯᅩ〮絞교ᇢ〯腸땨ᇰ沙상ㅣ 알포〮ᄆᆞᆯ〮 ᄎᆞᆷ〮디 몯〯ᄒᆞ〮야〮 시혹〮 ᄯᅡ해〮 그울며〮 시혹〮 닐〯며〮 시혹〮 업더〮디〮여 그膓땨ᇰ 이〮 ᄇᆡ〮예〮뷔〯트〮러 움주쥐여〮 잇ᄂᆞ니〮 이〮 毒독〮ᄋᆞᆯ〮 마조〮미 기퍼〮 아니〮한 ᄉᆞᅀᅵ〮예〮 사〯ᄅᆞ미〮 죽게〮 ᄒᆞ〮ᄂᆞ니〮 녯〮 方바ᇰ文문에〮 일후미 乾간霍확〮亂롼이〮니 ᄲᆞᆯ리〮 소곰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더운〮 므〮레 프〮러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ᆡ〮 이베〮 브ᅀᅳ라〮 소고ᇝ 氣킝〮分분이〮 ᄇᆡ〮예〮 들〮면〮 그 알포〮미 곧〮 긋거든〮 ᄯᅩ〮호ᄀᆞᆫ〮 돌〯ᄒᆞᆯ〮 봇가 븕게〮 ᄒᆞ〮야〮 ᄎᆞᆫ〮므〮레 ᄃᆞᆷ가〮안초〮아 ᄆᆞᆯ겨〮 그 믈〮 ᄒᆞᆫ두〯 호블〮 머그〮면〮 됻〯ᄂᆞ〮니라}}
葛氏備急方霍亂煩悶湊滿者用塩納臍中灸二七壯{{*|霍확亂롼〮ᄒᆞ〮야〮 닶〮가와〮 탸ᇰ〯만ᄒᆞ닐 소고ᄆᆞᆯ〮 ᄇᆡᆺ보개〮 녀코〮 二ᅀᅵᆼ〮七치ᇙ 壯자ᇰ〮ᄋᆞᆯ〮 ᄯᅳ〮라}}又方霍亂心腹脹痛者服乾薑屑三方寸匕{{*|ᄯᅩ〮 霍확〮亂롼〮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탸ᇰ〯만ᄒᆞ〮야〮 알ᄂᆞ닐〮 乾간薑가ᇰㅅ ᄀᆞᆯᄋᆞᆯ세〯 수〮를 머기〮라〮}}又方小蒜一升㕮咀以水三升煮取一升頓服之{{*|ᄯᅩ〮 호ᄀᆞᆫ 마ᄂᆞᆯ〮 ᄒᆞᆫ 되〮ᄅᆞᆯ〮 사ᄒᆞ〮라〮 믈〮 서〯 되〮로〮 글혀〮 ᄒᆞᆫ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다〯 머그〮라〮}}又方{{*|生薑}}一斤切以水七升煮取二升分爲三服{{*|ᄯᅩ〮 生ᄉᆡᇰ薑가ᇰ ᄒᆞᆫ 斤근을〮 사ᄒᆞ〮라〮 믈〮 닐굽〮 되〮로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세〯헤 ᄂᆞᆫ화〮 머그〮라〮}}又方若轉筋桂半夏等分末方寸匕水一升和服{{*|ᄯᅩ〮 히〮미 올ᄆᆞ〮{{SIC|날〮|닐〮}} 桂ᄀᆒᆼ〮皮삥와〮 半반〮夏ᅘᅡ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수〮를〮 믈〮 ᄒᆞᆫ 되〮예〮 프〮러 머그〮라〮}}又方生大豆屑酒和服方寸匕{{*|ᄯᅩ〮 ᄂᆞᆯ콩 ᄭᆞᆯᄋᆞᆯ〮 수레〮 프〮로ᄃᆡ〯 ᄒᆞᆫ〮 수〮를〮 머그〮{{SIC|리〮|라〮}}}}又方治霍亂吐下後大渴多飮則殺人以黃米{{*|卽黍米}}五升水一斗煮之令得三升澄淸稍稍飮之莫飮餘物也{{*|ᄯᅩ〮 霍확〮乱롼〮ᄒᆞ〮야〮 吐통〮下ᅘᅡᆼ〮ᄒᆞᆫ 後ᅘᅮᇢ〯에〮 ᄀᆞ자ᇰ〮 목 ᄆᆞᆯ라〮 믈〮 하〮 머그〮면〮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기자ᇰᄡᆞᆯ〮 닷 되〮ᄅᆞᆯ〮 믈〮 ᄒᆞᆫ 마래〮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ᄆᆞᆰ안초〮아〮 젹젹 먹고〮 다ᄅᆞᆫ 믈〮 먹디〮 마롤〮디〮니라〮}}又方治霍亂轉筋垂死敗蒲席一握細剉漿水一盞煮汁溫溫頓服{{*|ᄯᅩ〮 霍확〮亂롼〮ᄒᆞ〮야〮 {{SIC|ᅙᅵ〮|히〮}}미 올마〯 죽ᄂᆞ닐〮 고툐〮ᄃᆡ〮 헌〯 부들〮 지즑〮 ᄒᆞᆫ 우후〮믈〮 ᄀᆞ〮ᄂᆞ리〮 사ᄒᆞ〮라〮漿쟈ᇰ水ᄉᆔᆼ〯 ᄒᆞᆫ 盞잔〮애〮 글혀〮 汁집〮을〮 ᄃᆞ시ᄒᆞ〮야〮 다〯 머그〮라〮}}
直指方霍亂吐瀉心腹作痛用炒塩二梡紙包紗護頓其胸前幷腹肚上以熨斗火熨氣透卽蘇續又以炒塩熨其背{{*|霍확亂롼〮 吐통〯瀉샹〯 ᄒᆞ〮야〮 가ᄉᆞᆷ〮 ᄇᆡ〮 알커든〮 봇ᄀᆞᆫ〮 소곰 두〯보ᅀᆞ〮ᄅᆞᆯ〮 죠ᄒᆡ〮에〮 ᄡᆞ〮고〮 紗상로〮 ᄢᅳ려〮 가ᄉᆞᆷ〮과〮 ᄇᆡ〮예어ᇇ고〮 다리〮우리〮로〮 블〮 다마 다려〮 氣킝〮分분이〮ᄉᆞᄆᆞᄎᆞ{{SIC|먼〮|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ᄯᅩ〮 봇ᄀᆞᆫ〮 소고ᄆᆞ로 드ᇰ을〮 熨ᅙᅮᇙ〮ᄒᆞ라〮}}
聖惠方霍亂吐不止欲死 生薑{{*|二兩}}牛糞三合右以水三大盞煎至一盞半去滓分溫三服{{*|霍확〮亂롼〮ᄒᆞ〮야〮 吐통〯ᄅᆞᆯ〮 그치〮디 몯〯ᄒᆞ〮야〮 죽ᄂᆞ닐〮 生ᄉᆡᇰ薑가ᇰ 두〯 兩랴ᇰ〯과〮 ᄉᆈ〯ᄯᅩᇰ 서〯 호ᄇᆞᆯ〮 믈〮 세〯 큰〮 盞잔〮애〮 글혀〮 ᄒᆞᆫ 盞잔〮 半반〮애〮 니르〮커든〮 滓ᄌᆡᆼ〮 잇〯고〮 ᄃᆞ시 ᄒᆞ〮야〮 세〯 버네 머그〮라〮}}
經驗秘方治霍亂吐瀉丁香七枚細嚼新汲水送下如不能嚼硏細涼水調下亦可{{*|霍확亂롼〮 吐{{SIC|통〮|통〯}}瀉샹〯ᄅᆞᆯ〮 고툐〮ᄃᆡ〮丁뎌ᇰ香햐ᇰ 닐굽〮 나〯ᄎᆞᆯ〮 ᄂᆞ로니〮 십고〮 ᄀᆞᆺ 기룬〮 믈〮로 ᄂᆞ리〮오ᄃᆡ〮 ᄒᆞ〮다가〮 십디〮 몯〯거든〮 ᄀᆞ〮ᄂᆞ리〮 ᄀᆞ〮라 ᄎᆞᆫ〮므〮레 프〮러 ᄂᆞ리옴도〮 ᄯᅩ〮 됴〯ᄒᆞ〮니라〯}}又方菉豆 胡椒{{*|各七七粒}}右擣爲末新汲水調服不拘時{{*|ᄯᅩ〮菉록〮豆뚜ᇢ〮 와〮胡ᅘᅩᆼ椒죠ᇢ 와 各각〮 닐굽〮닐굽〮 나〯ᄎᆞᆯ〮 디허〮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ᄀᆞᆺ 기룬 므〮레 프〮러 머구〮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말〯라〮}}
醫方集成姜塩飮治乾霍亂欲吐不吐欲瀉不瀉 塩{{*|一兩}}生薑{{*|切半兩}}右同炒令色變以水一梡煎溫服甚者加童子小便一盞{{*|薑가ᇰ塩염飮ᅙᅳᆷ〯 은〮 乾간霍확〮亂롼〮이〮 吐통〯코져〮 호〮ᄃᆡ 吐통〯티〮 몯〯ᄒᆞ고 즈츼〮오져〮 호〮ᄃᆡ 즈츼〮디 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소곰 ᄒᆞᆫ 兩랴ᇰ〯과〮 生ᄉᆡᇰ薑가ᇰ 사ᄒᆞ〮로니〮 半반〮 兩랴ᇰ〯ᄋᆞᆯ ᄒᆞᆫᄃᆡ 봇가 비〮치 다ᄅᆞ거든〮 믈〮 ᄒᆞᆫ 보ᅀᆞ〮로〮 글혀〮 ᄃᆞ시 ᄒᆞ〮야〮 머교〮ᄃᆡ〮 甚씸〯ᄒᆞ니〮란〮 아ᄒᆡ〮 오좀〮 ᄒᆞᆫ 盞잔ᄋᆞᆯ〮 조쳐〮 머기〮라〮}}
壽域神方霍亂已死上屋喚魂以諸治皆至而猶不差捧病覆臥之伸兩臂對以繩度兩肘尖頭依繩下夾背脊大骨空中去脊各一寸灸之百壯不治者可灸肘椎已試數百人皆灸畢卽起坐驗{{*|霍확亂롼〮ᄒᆞ〮야〮 ᄒᆞ마〮 죽거든〮 집 우희〮 올아〮 넉슬〮 브르고〮 여러〮가짓〮 고툐〮ᄆᆞᆯ〮 다〯 호〮ᄃᆡ ᄉᆞᆫᄌᆡ〮 됴〯티 아니〮커든〯 病뼈ᇰ〮ᄒᆞ닐〮업더리〮와다 뉘이〮고〮 두〯 ᄇᆞᆯᄒᆞᆯ〮 펴고〮 노ᄒᆞ〮로 두〯 ᄇᆞᆯ톡〯 그〮틀 견주〮고〮 노ᄒᆞᆯ〮브터〮 드ᇰᄆᆞᄅᆞᆺ ᄲᅧ〮를〮 ᄢᅧ〮 가온〮ᄃᆡ 뷔우〮고〮 드ᇰᄆᆞᆯᄅᆞ〮로〮셔〮 各각〮 ᄒᆞᆫ 寸촌〮ᄋᆞᆯ〮 百ᄇᆡᆨ 壯자ᇰ〮ᄋᆞᆯ〮 ᄯᅮ〮ᄃᆡ 됴〯티 아닌〮ᄂᆞ니〮란 肘듀ᇢ〯椎ᄄᆔᆼᄅᆞᆯ〮 ᄯᅳ〮라 ᄒᆞ마〮 數슝〮百ᄇᆡᆨ〮人ᅀᅵᆫ을〮 디〯내〮요니〮 다〯ᄯᅩᆷ〮 ᄆᆞᄎᆞ〮면〮 즉〮재 니러〮 안ᄌᆞ니〮라〮}}又方治絞腸沙腹痛不可忍者嘔吐泄瀉及中署霍亂心煩渴不省人事兼治急心痛白蜜馬糞二味不以多少擂新水化下去滓頓服一碗雖曰穢汚却有神功無蜜亦可{{*|ᄯᅩ〮 絞교ᇢ〯腸땨ᇰ沙상ㅣ ᄇᆡ〮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ᄂᆞ〮니와〮 吐{{SIC|틍〯|통〯}}ᄒᆞ고〮즈츼〮ᄂᆞ니〮와〮 中듀ᇰ〮暑셩〯ᄒᆞ며〮 霍확〮亂롼〮ᄒᆞ〮야〮 ᄆᆞᅀᆞ미〮 煩뻔渴카ᇙ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 ᄎᆞ〮리〮디〮 몯〯ᄒᆞ〮ᄂᆞ닐〮 고티〮고 과ᄀᆞᄅᆞᆫ〮 가ᄉᆞᆷ〮알힐〮 조쳐〮 고티〮ᄂᆞ니〮 ᄒᆡᆫ〮 ᄢᅮᆯ〮와〮 ᄆᆞᆯᄯᅩᇰ과〮 두〯 가{{SIC|저〮|지〮}}를〮 새〮 므〮레 프〮러 즛의 앗〯고〮 ᄒᆞᆫ 보ᅀᆞ〮ᄅᆞᆯ〮 다〯 머그〮라〮 비록〮 더〯러〮우나〮 神씬奇긩ᄒᆞᆫ 功고ᇰ이〮 잇ᄂᆞ니〮 ᄢᅮᆯ〮 업〯서도〮 ᄯᅩ〮 ᄒᆞ리〮라〮}}又方用收蠶子的舊紙一幅務要去蠶子潔淨燒灰爲末用熱酒調服立效{{*|ᄯᅩ〮 누에〮ᄡᅵ〮 난 죠ᄒᆡ〮 ᄒᆞᆫ 張댜ᇰᄋᆞᆯ〮 누에〮ᄡᅵ〮ᄅᆞᆯ〮 조〮히 업〯게 ᄒᆞ고〮 ᄌᆡ〮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술로〮 프〮러 머그〮면〮 즉〮자히〮 됻〯ᄂᆞ〯니라〮}}又方治急肚痛絞膓沙用久乾猪糞一塊如指頭大用砂仁二箇碾爲末白湯調服妙{{*|ᄯᅩ〮 과ᄀᆞᆯ이〮 ᄇᆡ〮 알ᄑᆞᆫ 絞교ᇢ〯腸땨ᇰ沙상ᄅᆞᆯ〮 고툐〮ᄃᆡ 오래〮 ᄆᆞᄅᆞᆫ 도ᄐᆡ〮 ᄯᅩᇰ ᄒᆞᆫ 무저기〮 소ᇇ가락만〮 ᄒᆞ니〮와〮縮슉〮砂상 두〯 나〯ᄎᆞᆯ〮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尸厥第十==
經驗良方其證奄然死去四肢逆冷不省人事腹中氣走如雷鳴 焰焇{{*|半兩}}硫黃{{*|一兩}}右細硏如粉分作三服每服用好舊酒一大盞煎覺焰起傾於盞內盖着溫灌與服如人行五里又進一服不過二服卽醒兼灸頭上百會穴四十九壯兼臍下氣海丹田三百壯覺身體溫暖卽止{{*|그 證지ᇰ〮이〮 믄득〮 죽거든〮 四ᄉᆞᆼ〮肢징 ᄎᆞ〮고 人ᅀᅵᆫ事ᄊᆞᆼ〮 ᄎᆞ〮리디〮 몯〯ᄒᆞ고〮 ᄇᆡ〮 안해〮 氣킝分분이〮ᄃᆞᆫ뇨〮ᄃᆡ 울〮에 ᄀᆞᆮ〮ᄒᆞ니〮 焰염〮焇쇼ᇢ 半반〮 兩랴ᇰ〯과〮硫류ᇢ黃ᅘᅪᇰ〮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 세〯 服뽁〮애〮 ᄂᆞᆫ화〮 ᄒᆞᆫ 服뽁〮애〮 됴〯ᄒᆞᆫ 무근〮 술 큰〮 ᄒᆞᆫ 잔〮애〮 글혀〮 焰염〮焇쇼ᇢㅣ 니러〮나〮거든〮 잔〮애〮 브ᅀᅥ〮 둡고〮 ᄃᆞ시 ᄒᆞ〮야〮 브ᅀᅥ〮 머기〮고〮 사〯ᄅᆞ미〮 五ᅌᅩᆼ〮里링〯예〮 갈 만〮ᄒᆞ〮야〮 ᄯᅩ〮 ᄒᆞᆫ 服뽁〮ᄋᆞᆯ〮 머기〮면〮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 즉〮재 ᄭᆡ〮ᄂᆞ니〮 머릿〮 百ᄇᆡᆨ〮會ᅘᅬᆼ〮穴ᅘᆑᇙ〮ᄋᆞᆯ〮 四ᄉᆞᆼ〮十씹〮九구ᇢ〯 壯자ᇰ〮ᄋᆞᆯ〮 ᄯᅳ〯고〮 臍쪵下ᅘᅡᆼ〯와〮氣킝〮海ᄒᆡᆼ〯 와〮丹단田뗜 ᄋᆞᆯ〮 三삼百ᄇᆡᆨ〮 壯자ᇰ〮ᄋᆞᆯ〮 ᄯᅥ〮 모〮미 덥〯거든〮 말〯라〮}}
如無前藥用附子重七錢許炮熟去皮臍爲末分作二服每服用酒三盞煎至一盞溫服{{*|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 附뿡〮子ᄌᆞᆼ〯 므〮긔 닐굽〮 돈〯 남ᄌᆞᆺᄒᆞ닐〮 炮뽀ᇢᄒᆞ〮야〮 니겨〮 것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 細솅〮末마ᇙ〮ᄒᆞ〮야〮 ᄂᆞᆫ화〮 두〯 服뽁〮애〮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술 세〯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잔애〮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又無附子用生薑自然汁半盞酒一盞煎百沸倂灌二服{{*|ᄯᅩ〮 附뿡〮子ᄌᆞᆼ〯 업〮거든〮 生ᄉᆡᇰ薑가ᇰ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 半반〮 잔〮ᄋᆞᆯ〮 술 ᄒᆞᆫ 잔〮ᄋᆞᆯ〮 글혀〮 一ᅙᅵᇙ〮百ᄇᆡᆨ〮 번솟글커든〮 조쳐〮 브ᅀᅩ〮ᄃᆡ〮 두〯 服뽁〮애 ᄒᆞ라〮}}
聖惠方治尸厥脉動而無氣氣閉不通故正如死聽其耳中脩脩有如嘯聲而股內暖者是也不治三日當死宜服朱砂丸 朱砂{{*|細硏}}雄黃{{*|細硏}}附子{{*|各三分炮裂去皮臍}}桂心{{*|一兩半}}巴豆{{*|二十枚去皮心硏}}右件藥擣羅爲末入硏了藥令勻煉蜜和丸如麻子大每服不計時候以粥飮下五丸不知更下二丸若利多則止之{{*|尸싱厥궈ᇙ〮을〮 고툐〮ᄃᆡ〮 脉ᄆᆡᆨ〮이〮뮈유〮ᄃᆡ〮 氣킝〮分분 업〯스며〮 氣킝〮分분이〮 마켜〮 通토ᇰ티〮 몯〯ᄒᆞᆯᄉᆡ〮 正져ᇰ〮히〮 주그〮니 ᄀᆞᆮ〮ᄒᆞ니〮 그 귀예〮 드로〮ᄃᆡ〮 脩슈ᇢ脩슈ᇢᄒᆞ〮야〮 ᄑᆞ〮라ᇝ 소ᄅᆡ〮 ᄀᆞᆮ〮고〮 다리 안〮히 더우〮니 이〮니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ᄋᆞᆳ〮마〯내 죽ᄂᆞ니〮 朱즁砂상丸ᅘᅪᆫᄋᆞᆯ〮 머귤디니〮 朱즁砂상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ᆯ〮오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나리 ᄀᆞᆯ〮오 附뿡〮子ᄌᆞᆼ〯ᄅᆞᆯ〮 各각〮 三삼分뿐〮을 炮뽀ᇢᄒᆞ〮야〮 ᄢᅢ혀〮 것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桂ᄀᆒᆼ〮心심 ᄒᆞᆫ 兩랴ᇰ〯 半반〮과〮巴방豆뚜ᇢ〮 스〮믈 나〯ᄎᆞᆯ〮 것과〮 소〯ᄇᆞᆯ〮 앗〯고 ᄀᆞ〮라 이 藥약〮을〮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고〮 몬져 ᄀᆞ〮론 藥약〮ᄋᆞᆯ〮 녀허〮 골오〮 섯거〮 煉련〯혼〮 ᄢᅮ레 丸ᅘᅪᆫ 지ᅀᅩ〮ᄃᆡ 열ᄡᅵ〮만〮 케〮 ᄒᆞ〮야〮 머규〮ᄃᆡ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粥쥭〮므〮레 다ᄉᆞᆺ〮 丸ᅘᅪᆫᄋᆞᆯ〮 ᄂᆞ리〮오고〮 아〯디 몯〯거든〮 다시〮 두〯 丸ᅘᅪᆫᄋᆞᆯ〮 ᄂᆞ리〮올디〮니 즈츼〮요ᄆᆞᆯ〮 하〮 ᄒᆞ〯야ᄃᆞᆫ〮 그치〮라〮}}
葛氏備急方尸蹶之病卒死而脉猶動灸鼻人中七壯又灸陰囊下去下部一寸百壯若婦人灸兩乳中閒又云爪刺人中良久又針人中至齒立起{{*|尸싱厥궈ᇙ〮ㅅ 病뼈ᇰ〮이〮 과ᄀᆞᆯ이〮 주구〮ᄃᆡ 脉ᄆᆡᆨ〮이〮 ᄉᆞᆫᄌᆡ〮 動또ᇰ〯ᄒᆞ〮ᄂᆞ니〮 人ᅀᅵᆫ中듀ᇰ을〮 七치ᇙ〮壯자ᇰ〮ᄋᆞᆯ〮 ᄯᅳ〮고 ᄯᅩ〮陰ᅙᅳᆷ囊나ᇰ 아래〮 밋굼그〮로셔〮 ᄒᆞᆫ 寸촌〮ᄋᆞᆯ〮 百ᄇᆡᆨ〮壯자ᇰ〮ᄋᆞᆯ〮 ᄯᅳ〮라 ᄒᆞ〮다가〮 겨〯지비〮어든〮 두〯 졋〮 가온〮ᄃᆡᆯ〮 ᄯᅳ〮라〮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소ᇇ토ᄇᆞ〮로〮 오래〮ᄣᅵᆯ어〮 시며 ᄯᅩ〮 人ᅀᅵᆫ中듀ᇰ을〮 針짐호〮ᄃᆡ 니〮예 다ᄃᆞᆮ게〮 ᄒᆞ면〮 즉〮자히〮 니〯ᄂᆞ〮니라〮}}又方菖蒲屑納鼻兩孔中吹之令人以桂屑着舌下{{*|ᄯᅩ〮 菖챠ᇰ蒲뽕ㅅ ᄀᆞᆯᄋᆞᆯ 두〯 곳〮굼긔〮 녀코〮 불〯오〮 사〯ᄅᆞ미〮 桂ᄀᆒᆼ〮皮삥ㅅ ᄀᆞᆯᄋᆞ〮로〮 혀 아래〮 ᄇᆞᄅᆞ라〮}}又方熨其兩脅下取竈中墨如彈丸漿水和飮之湏臾三四{{*|ᄯᅩ〮 두〯 녀블 熨ᅙᅮᇙ〮ᄒᆞ고 브ᅀᅥ〮븻〮 검듸〮여ᇰ을〮彈딴子ᄌᆞ〯 만〮 ᄒᆞ닐〮 가져〮 漿쟈ᇰ水ᄉᆔᆼ예〮 프〮러 머교〮ᄃᆡ〮 아니〮한 ᄉᆞᅀᅵ〮예〮 서〯너〮 번 ᄒᆞ〮라〮}}又方針百會入三分補之又針足大指甲下內側去甲三分又足指甲上各入三分{{*|ᄯᅩ〮 百ᄇᆡᆨ〮會ᅘᅬᆼ〮ᄅᆞᆯ〮 針짐호〮ᄃᆡ 三삼分뿐〮에 들〮에 ᄒᆞ〮야〮 補봉〯ᄒᆞ고〮 ᄯᅩ〮 밠〮 엄지〮가락톱〮 아래〮 안〮녁 겨틀〮 토〮ᄇᆞ로〮셔 三삼分뿐〮만 ᄒᆞᆫᄃᆡ〮 針짐ᄒᆞ고〮 ᄯᅩ〮 밠〮톱 우흘〮 各{{SIC|긱〮|각〮}}各각〮 三삼分뿐〮이〮 들〮에 針짐ᄒᆞ라〮}}又方灸膻中穴二十八壯{{*|ᄯᅩ 膻선中듀ᇰ穴ᅘᆑᇙ〮을〮 二ᅀᅵᆼ〮十씹〮八바ᇙ〮壯자ᇰ〮을〮 ᄯᅳ〮{{SIC|리〮|라〮}}}}
==纏喉風喉閉第十一<sub>喉腫舌腫失音附</sub>==
經驗良方其證先兩日胸膈氣緊取氣短促驀然咽喉腫痛手足厥冷氣閉不通頃刻不治 巴豆{{*|七粒三生四熟生者去殼生硏熟者去殼燈上燒存性}}雄黃一塊{{*|如皂角子大透明者細硏}}鬱金一箇{{*|蟬肚者硏爲末}}右三味硏末每服半字用茶淸兩呷許調下口噤咽塞用小竹管納藥吹入喉中湏臾吐利卽醒{{*|그 證지ᇰ〮이〮 몬져 이트〮를〮 가ᄉᆞᇝ〮氣킝〮分분이〮 답답ᄒᆞ〮야〮 氣킝〮分분ᄋᆞᆯ〮 取츙〯호〮미 뎌르고〮 ᄌᆞᆺ다가〮 믄〮득〮 모기〮 븟고〮 손〮바〮리 ᄎᆞ〮고 氣킝〮分분이〮 마가〮 通토ᇰ티〮 몯〯ᄒᆞ〮ᄂᆞ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고티〮디〮 몯〯ᄒᆞ〮ᄂᆞ〮니라〮 巴방豆뚜ᇢ〮 닐굽〮 나〯ᄎᆞ로〮 세〯흔 生ᄉᆡᇰ이〮오〮 네〯흔 니겨〮 生ᄉᆡᇰ으〮란〮 거피〮 밧겨〮 ᄀᆞᆯ오 니그〮니란〮 거피〮 밧기〮고〮 드ᇰ자ᇇ〮브〮레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라〮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무저기〮 皂쪼ᇢ〯角각〮 ᄡᅵ〮만〮 ᄒᆞ니〮 ᄉᆞᄆᆞᆺ ᄇᆞᆯᄀᆞ〮닐〮 ᄀᆞ〮ᄂᆞ〮리〮 ᄀᆞᆯ〮라〮鬱ᅙᅮᇙ〮金금 ᄒᆞᆫ 낫〯 ᄆᆡ〮야ᄆᆡ〮 ᄇᆡ〮 ᄀᆞᆮ〮ᄒᆞ닐〮 細솅〮末마ᇙ〮ᄒᆞ〮야〮 세〯 가짓〮 마〮ᄉᆞᆯ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半반〮 字ᄍᆞᆼ〮ᄅᆞᆯ〮 머교〮ᄃᆡ 찻믈〮 두〯 머굼〮만〮 ᄒᆞᆫᄃᆡ〮 프〮러 ᄂᆞ리〯오라〮 입〮 마고〮믈오 모기〮 마고〮 븟거든〮 져〮근 대〮로ᇰ애 藥약〮ᄋᆞᆯ〮 녀허〮 목 안해〮 불면〮 아니〮한〮 ᄉᆞᅀᅵ〮예 吐통〯ᄒᆞ〮고〮 즈츼〮면〮 곧 ᄭᆡ〮ᄂᆞ니〮라〮}}
如無前藥用川升麻四兩剉碎水四椀煎一椀灌服{{*|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川{{SIC|ᄌᆑᆫ|ᄎᆑᆫ}}升시ᇰ麻망 넉〯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믈〮 네〯 보ᅀᆞ애〮 ᄒᆞᆫ 보ᅀᆡ〮 ᄃᆞ외에〮 글혀〮 브ᅀᅳ라〮}}
又無川升麻用皂角三莖搥碎挼一盞灌服或吐或不吐卽安{{*|ᄯᅩ〮 川{{SIC|ᄌᆑᆫ|ᄎᆑᆫ}}升시ᇰ麻망 업〯거든〮 皂쪼ᇢ〯角각〮 세〯 줄{{SIC|길〮|걸〮}} {{SIC|ᄯᅳ|ᄯᅮ}}드〮려〮 ᄇᆞᆺ아〮 ᄒᆞᆫ 자내〯 프〮러 브ᅀᅳ라〯 시혹〮 吐통〯커나〮 시혹〮 吐통〯티〮 아니〮커나〮 즉〮재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朱氏集驗方吹喉散治咽喉腫痛 朴硝{{*|四兩別硏}}甘草{{*|一兩生末}}右硏勻每用半錢乾擦喉如腫甚用竹管子吹入喉中爲佳{{*|吹ᄎᆔᆼ喉ᅘᅮᇢ散{{SIC|신|산}} 은〮 목 브ᅀᅳ닐〮 고티ᄂᆞ니〮朴박〮硝쇼ᇢ 넉〮 兩랴ᇰ〯ᄋᆞᆯ〮 各각〮別벼ᇙ〮히〮 ᄀᆞᆯ〮오〮 甘감草초ᇢ〯 ᄒᆞᆫ 兩량〯ᄋᆞᆯ〮 生{{SIC|ᄉᆡᆼ|ᄉᆡᇰ}}ᄒᆞ닐〮 細솅〮末마ᇙ〮ᄒᆞ〮야〮 ᄀᆞ〮라 골아〮 半반〮 돈〯ᄋᆞᆯ〮 ᄆᆞᄅᆞ닐〮 모긔〮 ᄇᆞᆯ로〮ᄃᆡ〮 브ᅀᅮ〮미 甚씸〯커든〮 대〮로ᅌᆞ〮로 부러〮 목 안해 드〮류미〮 됴〯ᄒᆞ〮니라〮}}
經驗秘方治懸壅暴腫 白礬 塩右等分爲末以筯頭點少許在懸壅上{{*|목져〮지 과글이 브ᅀᅳ닐〮 고툐〮ᄃᆡ 白ᄈᆡᆨ〮礬뻔과〮 소곰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졋가락 그{{문자 주석|테〮|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져〮기 무텨〮 목졋 우희〮 ᄇᆞᄅᆞ라〮}}又方乾薑半夏等分爲末以少許着舌下{{*|ᄯᅩ〮 乾간薑가ᇰ과〮 半반〮夏{{SIC|ᅘᅵᆼ|ᅘᅡ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기 혀 아래〮 녀흐라〮}}又方一字散主喉痺氣塞不通欲死者 雄黃{{*|一分別硏}}蝎梢{{*|七枚}}猪牙皂角{{*|七鋌}}白礬{{*|生硏一錢}}藜蘆{{*|一錢}}右細末每用一字吹入鼻中頑涎卽吐效{{*|ᄯᅩ〮一ᅙᅵᇙ〮字ᄍᆞᆼ散산〮 은〮 모기〮 브ᅀᅥ〮 氣킝〮分분이〮 {{SIC|아|마}}가〮 通토ᇰ티〮 몯〯ᄒᆞ〮야 죽ᄂᆞ닐 主즁〮ᄒᆞ니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分뿐을〮 各각別벼ᇙ히 ᄀᆞᆯ오 蝎허ᇙ〮梢쇼ᇢ 닐굽〮 낫〯과〮 皂쪼ᇢ〯角각 닐굽〮 鋌뗘ᇰ〯과 白ᄈᆡᆨ礬뻔 生{{SIC|ᄉᆡᆼ|ᄉᆡᇰ}}ᄒᆞ닐〮 ᄀᆞ〮라 ᄒᆞᆫ 돈〯과〮 藜래蘆롱 ᄒᆞᆫ 돈〯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字ᄍᆞᆼ〮ᄅᆞᆯ〮 곳〮굼긔〯 부러 녀허〮 건〯추〮믈 吐통〯ᄒᆞ면〮 됻〯ᄂᆞ〮니라}}又方喉閉深腫連頰吐氣數名馬喉閉馬㗸鐵{{*|一具}}右用水三盞煮一盞溫服又蒜塞耳鼻中{{*|ᄯᅩ〮 모기〮 막고〮 ᄀᆞ자ᇰ〮 브ᅀᅥ〮 ᄲᅡ매〮 닛〯고〮 氣킝分분을〮 吐통〯호〮미 ᄌᆞᄌᆞ〮면〮 일후〮미 ᄆᆞᆯ목브ᅀᅮ〮미니〮馬망〯含ᅘᅡᆷ쇠〮 ᄒᆞ나ᄒᆞᆯ〮 믈〮 세〯 잔〮ᄋᆞ로〮 ᄒᆞᆫ 잔〮 ᄃᆞ외{{SIC|어〮|에〮}} 글혀〮 ᄃᆞ시 ᄒᆞ〮야〮 머기〮라〮 ᄯᅩ〮 마ᄂᆞ〮ᄅᆞᆯ〮 귀〮와〮 고해〮 고ᄌᆞ라〮}}又方如聖散治舌腫喉痺 川芎 桔梗 薄苛葉 甘草 盆硝{{*|各等分}}右爲細末每用一錢乾摻{{*|ᄯᅩ〮如ᅀᅧᆼ聖셔ᇰ〮散산 은〮 혀〮 븟고〮 목 브ᅀᅳ닐〯 고티〮ᄂᆞ니〮川{{SIC|ᄌᆑᆫ|ᄎᆑᆫ}}芎쿵 과〮 桔겨ᇙ〮梗겨ᇰ〯과〮薄팍〮荷ᅘᅡᆼㅅ 닙〮과〮 甘감草초ᇢ〯와〮盆뽄硝쇼ᇢ와〮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곰〮 ᄆᆞᄅᆞ닐〮 ᄇᆞᄅᆞ라〮}}又方舌忽腫硬塞悶百草霜食塩等分井水調塗舌上卽安{{*|ᄯᅩ 혜〮 忽호ᇙ然ᅀᅧᆫ히〮 브ᅀᅥ〮 세웓고〮 답답ᄒᆞ〮거든〮 百ᄇᆡᆨ〮草초ᇢ〯霜사ᇰ과〮 소〮곰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우믌〮 므〮레 프〮러 혀〮에〮 ᄇᆞᄅᆞ면 즉〮재 便뼌安ᅙᅡᆫᄒᆞ〮ᄂᆞ〮니라〮}}
直指方白藥散治喉中熱塞腫疼散血消痰白藥 朴硝{{*|等分}}右爲末以小管子吹入喉{{*|白ᄈᆡᆨ〮藥약散산 은〮 목 안〮히 더워〮 마고〮 브ᅀᅳ닐〮 고티〮ᄂᆞ니〮 피〮ᄅᆞᆯ〮 슬〮며 痰땀〮을〮 노기〮ᄂᆞ니〮라 白ᄈᆡᆨ〮藥약〮{{SIC|괴〮|과〮}} 朴팍硝쇼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근 대〮롱ᄋᆞ〮로 부러〮 모ᄀᆡ〮 녀흐라〮}}
衛生易{{*|簡方}}纏喉風及喉痺用蠶退紙燒灰存性煉蜜丸如雞頭大含化嚥津{{*|纏뗜喉ᅘᅮᇢ風보ᇰ과〮 목 브ᅀᅳ닐〮 누에〮ᄡᅵ〮 난 죠ᄒᆡ〮ᄅᆞᆯ〮 ᄉᆞ〮로ᄃᆡ〮 性셔ᇰ〮이〮 잇게 ᄒᆞ〮야〮 煉련〮혼〮 ᄢᅮ〮레 丸ᅘᅪᆫ을〮 지ᅀᅩᄃᆡ〮雞곙頭뚜ᇢ實씨ᇙ 만〮 게〮 ᄒᆞ〮야〮 머구〮머 노겨〮 춤〮 ᄉᆞᇝ기〮라〮纏뗜喉ᅘᅮᇢ風보ᇰ 은〮 과ᄀᆞᄅᆞᆫ목더시〮라〮}}又方纏喉風氣不通雄黃一塊新汲水磨急灌吐卽差{{*|ᄯᅩ 纏뗜喉ᅘᅮᇢ風보ᇰ에〮 氣킝分분이〮 通토ᇰ티〮 아니〮커든〮 雄ᅘᅮᇰ黃ᅘᅪᇰ ᄒᆞᆫ 무저글〮 새〮 므〮레 ᄀᆞ〮{{SIC|리〮|라〮}} ᄲᆞᆯ리〮 브ᅀᅥ 吐통〯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咽喉腫閉 甘草 白礬{{*|等分}}右爲細末每以半錢許入口中津液嚥下{{*|ᄯᅩ 모기〮 브ᅀᅥ〮 마ᄀᆞ〮닐〮 고툐〮ᄃᆡ〮 甘감草초ᇢ〯와 白ᄈᆡᆨ〮礬뻔과〮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半반〮 돈〯 남ᄌᆞ샤 입〮 안해〮 녀허〮셔〮 추〮므로〮 ᄂᆞ리〮오라〮}}
聖惠方咽喉閉不通 硇砂 馬牙硝{{*|等分}}右細硏令勻用銅筯頭於水中 蘸令濕搵藥末點於咽喉中{{*|모기〮 마가〮 通토ᇰ티〮 아니ᄒᆞ닐〮 硇뇨ᇢ砂상와〮 馬망〯牙ᅌᅡᆼ硝쇼ᇢ 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놋〮졋〮 그〮트로〮 므〮레 저〮져〮 藥약〮ᄋᆞᆯ〮 무텨〮 목 안해〮 디그〮라〮}}又方咽喉閉塞口噤雄雀糞細硏每服半錢以溫水調灌{{*|ᄯᅩ〮 모기〮 막고〯 입〮 버〯리디〮 몯〯ᄒᆞ닐 수〮새〯 ᄯᅩᆼ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半반〮 돈〯을〮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ᅳ라〮}}又方咽喉生穀賊若不急治亦能殺人用針刺破令黑血出後含馬牙硝一小塊子嚥津卽差{{*|ᄯᅩ〮 모ᄀᆡ〮穀곡〮賊쪽〮 이〮 나〮거든〮 時씽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 ᄯᅩ〮 能느ᇰ히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 針짐으〮로〯 허러〮 거믄〮 피나게 ᄒᆞ고〮 馬망〮牙ᅌᅡᆼ硝쇼ᇢ ᄒᆞᆫ 져〯근 무저글〮 머구머 추믈 ᄉᆞᆷᄭᅵ면〮 즉재 됻〯ᄂᆞ〮니〮라〮 穀곡賊쪽〮은〮 穀곡〮食씩〮에〮 몯〯내〮ᄑᆡᆫ〮 이사기〮 굳고〮{{SIC|ᄭᅵ|ᄭᅡ}}ᄭᅡᆯᄒᆞᆫ 거시〮니〮 몰〯라 ᄡᆞ〮리〮라〮 머고면〮 목 안히 브ᅀᅥ〮 通토ᇰ티〮 아니〮ᄒᆞ〮ᄂᆞ니〮 일후〮믈 목 안해〮 穀곡賊쪽〮 나다〮 ᄒᆞ〮ᄂᆞ〮니라〮}}又方以馬牙硝細硏緜裹半錢含化嚥津以差爲度{{*|ᄯᅩ〮 馬망〯牙ᅌᅡᆼ硝쇼ᇢ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半반〮 돈〯ᄋᆞᆯ소오매〮 ᄢᅳ려〮 머구머 노겨〮 춤〮 ᄉᆞᆷᄭᅭ〮ᄃᆡ〮 됴〯ᄒᆞᆯ ᄭᆞ자ᇰ ᄒᆞ라}}又方咽喉腫痛語聲不出豉半升以水二大盞煎至一大盞去滓分爲二服相繼稍熱服之令有汗出卽差{{*|ᄯᅩ〮 목 브ᅀᅥ 소ᄅᆡ〮 나디〮 아니〮커든〮 젼국 半반〮 되〮ᄅᆞᆯ〮 믈 두〯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큰〮 잔애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두〯 服뽁〮애〮 ᄂᆞᆫ화〮 서르 닛우〮 져〯기 덥〯게〮 ᄒᆞ〮야〮 머거〮 ᄯᆞᆷ〮나게〮 ᄒᆞ면〮 곧〮 됻〯ᄂᆞ〮니라〮}}
壽域神方舌忽脹出口外雞冠上刺血磁盞盛浸舌就嚥下卽縮{{*|혜〮 과글이 부러〮나〮 입〮 밧긔〮 나〮거든〮 ᄃᆞᆯᄀᆡ〮 벼〮츨〮 ᄡᅥᆯ어〮 피〮내〯야 沙상〮잔애〮 담〯고〮 혀를〮 ᄃᆞᆷ가〮셔 ᄉᆞᆷᄭᅵ〮면〮 즉〮재움처〮 드〮ᄂᆞ니라〮}}
==骨鯁第十二==
醫方集成治骨鯁入喉 縮砂 甘草{{*|各等分}}右爲末緜裹少許噙之旋旋嚥津久之隨痰出{{*|ᄲᅨ〮 모긔〮거〯닐〮 고툐〮ᄃᆡ 縮슉砂상와〮 甘감草초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소오{{SIC|마〮|ᄆᆡ〮}} 져〯기 ᄢᅳ〮려〮 머구〮머 젹젹〮 춤〮 ᄉᆞᆷᄭᅵ〮면〮 오라〮면〮 痰땀 조차〮 나〮ᄂᆞ〮니라〮}}又方野紵根洗淨不以多少搗爛如泥每用龍眼大如被雞骨所傷以雞羹化下如被魚骨所傷以魚羹汁化下{{*|ᄯᅩ〮 모싯 불휘〮ᄅᆞᆯ〮 조〮히 시서〮 디호〮ᄃᆡ 니균〮 ᄒᆞᆰᄀᆞ〮티 ᄒᆞ〮야〮 龍료ᇰ眼ᅌᅡᆫ〯만〮 ᄒᆞ니〮ᄅᆞᆯ〮 ᄃᆞᆯ긔〮 ᄲᅧ〮에〮 傷샤ᇰ커든〮 ᄃᆞᆰ湯타ᇰ〯ㅅ 즈〮브로〮 ᄂᆞ리오고〮 고깃〮 ᄲᅧ〮에 傷샤ᇰ커든〮 生ᄉᆡᇰ鮮션湯타ᇰ〮ㅅ 즈〮브로〮 ᄂᆞ리〮오라}}
經驗良方治骨硬不下先嚼白茯苓一錢重次以白礬湯嚥下{{*|ᄲᅨ〮 거러〮 ᄂᆞ리〮디〮아닌〮ᄂᆞ닐〮 고툐〮ᄃᆡ〮 몬져白ᄈᆡᆨ〮茯뽁〮苓려ᇰ ᄒᆞᆫ 돈〯ᄋᆞᆯ 십고 버거〮白ᄈᆡᆨ〮礬뻔湯타ᇰ〮으〮로〮 ᄂᆞ리〮오라〮}}又方治魚骨用白膠香細細呑下{{*|ᄯᅩ〮 믌〮고깃〮 ᄲᅧ〮걸우〮닐〮 고툐〮ᄃᆡ白ᄈᆡᆨ〮膠교ᇢ香햐ᇰ을〮 젹젹 ᄉᆞᆷᄭᅧ〮 ᄂᆞ리〮오라〮}}又方皂角少許吹入鼻{{*|ᄯᅩ〮 皂쪼ᇢ〮角각〮을〮 져〯기 곳〮굼긔〮 부러〮 녀흐라}}又方口念鸕鶿鸕鶿立愈{{*|ᄯᅩ〮 이베〮 鸕롱鶿ᄍᆞᆼ 鸕롱鶿ᄍᆞᆼᄒᆞ〮야〮 念념〮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 鸕롱鶿ᄍᆞᆼᄂᆞᆫ〮 가마오〮디라〮}}
朱氏集驗方治食鯉魚骨硬貫衆不以多少濃煎汁一盞半分三服幷進連服三劑{{*|鯉링〯魚ᅌᅥᆼ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貫관〮衆쥬ᇰ〮을〮 두터이〮 글혀〮 즈〮블〮 ᄒᆞᆫ 잔〮 半반〮ᄋᆞᆯ〮 세〯 服뽁〮애〮 ᄂᆞᆫ화〮 다〯 머구〮ᄃᆡ 닛우〮 세〯 劑쪵〮ᄅᆞᆯ〮 머그〮라〮}}又方巧匠取喉鉤將繭剪如錢大用物搥四面令軟以油潤之仍中通一竅先穿上鉤線次穿數珠三五枚令兒正坐開口漸添引數珠挨之到喉覺至繫鉤處乃以向下一推其鉤自下而脫卽向上急出之見蠶錢向下裹定鉤線鬚而出並無所損{{*|ᄯᅩ〮 工고ᇰ巧교ᇢ〯ᄒᆞᆫ 匠쨔ᇰ〮ㅅᅀᅵᆫ이〮 아ᄒᆡ〮 모ᄀᆡ〮 건〯 낙〮ᄉᆞᆯ〮 아ᅀᅩ〮ᄃᆡ〮 고티〮ᄅᆞᆯ〮 돈〯ᄀᆞ〮티 ᄇᆞ〮리고〮 네〯 面면〮을〮 ᄯᅮ드〮려 보ᄃᆞ〮랍게〮 ᄒᆞ고〮 기르〮므로〮 저지〮고〮 가온〮ᄃᆡ〮 ᄒᆞᆫ 구무들워〮 몬〮져낛〮긴헤〮 ᄢᅦ〯오〮 버거〮念념〮珠즁 세〯다ᄉᆞᆺ〮 나〯ᄎᆞᆯ〮 ᄢᅦ〯오〮 아ᄒᆡ〮로〮 바ᄅᆞ 아ᇇ고〮 입〮버〯리〮게 코〮 졈〯졈〯 念념〮珠즁를〮 더〮 미러〮 모ᄀᆡ〮 다ᄃᆞᆮ게〮 ᄒᆞ〮야〮 낛〮 ᄆᆡ욘〮 ᄃᆡ〮 니른〮가〮 식브거늘〮 아래〮로〮 ᄒᆞᆫ 번 미〯니 그 낙〮시 제〯 ᄂᆞ려〮 버서〮디〮거늘 즉〮재 우흐〮로 時씽急급〮히〮 내〯오〮 고티〮ᄅᆞᆯ〮 보니〮 아래〮로 낙〮줄〮와〮 낛〮미느〮를〮 ᄢᅳ러〮 나〮 귿〮 헌〯 ᄃᆡ 업〯더라〮}}
聖惠方治食魚骨鯁以魚網燒灰細硏水調服一錢又方以魚網䨱頭立下{{*|믌〮고기〮 먹다가〮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고깃〮 그〮므를〮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ᄯᅩ〮 고깃〮 그〮므를〮 머리〮예〮 두프〮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又方含水獺骨立出或爪亦得{{*|ᄯᅩ〮 水ᄉᆔᆼ〯獺타ᇙ〮의〮 ᄲᅧ〮를〮 머구〮머〮시면〮 즉〮재 나〮ᄂᆞ니〮 시혹〮 밠〮톱〮도〮 ᄯᅩ〮 ᄒᆞ리〮라〮}}又方以牛筋水浸細擘以線繫如彈子大持線端呑之入喉至哽處徐徐引之鯁着筋卽出{{*|ᄯᅩ〮 ᄉᆈ〯 히〮믈〮 므〮레 ᄃᆞᆷ가〮 ᄀᆞ〮ᄂᆞ리〮 ᄧᆡ〮야〮 실〯로〮 ᄆᆡ요〮ᄃᆡ〮 彈딴子ᄌᆞᆼ만〮 케〮 ᄒᆞ〮야〮 싨〯그〮틀 잡고〮 ᄉᆞᆷᄭᅧ〮 모ᄀᆡ〮 드〮려 ᄲᅧ〮 건〯 ᄃᆡ 니르〮거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ᄃᆞᆼᄀᆡ〮면〯 ᄲᅧ〮 히〮메 바켜〮 즉〮재 나〮ᄂᆞ〮니라〮}}又方以虎糞或狼糞燒灰細硏以水調一錢服之{{*|ᄯᅩ〮 버〯믜〮 ᄯᅩᆼ이〮나〮 시혹〮 일〮희 ᄯᅩᆼ이〮나〮 ᄌᆡ〮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又方以虎骨或狸骨擣細羅爲散以水調一錢服之{{*|ᄯᅩ〮 버〯믜〮 ᄲᅨ〮나〯 시혹 ᄉᆞᆯ긔〮 ᄲᅨ〮나 디허〮 ᄀᆞ〮ᄂᆞ리〮처〮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又方以硇砂半錢口中咀嚼嚥之立下{{*|ᄯᅩ〮 硇뇨ᇢ砂상 半반〮 돈〮ᄋᆞᆯ〮 이베〮 시버〮 ᄉᆞᆷᄭᅵ〮면〮 즉〮재 ᄂᆞ리〮ᄂᆞ〮니라〮}}又方治誤呑鉤若線猶在手中者莫引之但急以珠璫若薏苡子輩穿貫着線稍稍令推至鉤處小小引之則出{{*|ᄯᅩ〮 낙〮ᄉᆞᆯ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ᄒᆞ〮다가〮 긴〮히 소내〮 잇ᄂᆞ닌〮 ᄃᆞᇰᄀᆡ〮디 말〯오〮 ᄲᆞᆯ리〮 구스〮리나〮 율믜나 긴헤〮 ᄢᅦ〯어〮 졈〯졈〯 미러〮 낙새〮 다ᄃᆞᆮ게〮 ᄒᆞ고〮 젹젹 ᄃᆞᇰᄀᆡ〮면〮 나〮ᄂᆞ〮니라〮}}又方以琥珀珠着線貫之推令前入至鉤又復推以索引出矣或水精珠亦佳無珠諸堅實物磨令滑作孔用之{{*|ᄯᅩ〮琥홍珀ᄑᆡᆨ〮 구스〮를〮 긴헤 ᄢᅦ〮여〮 미러〮 낙새〮 다ᄃᆞᆮ게〮 ᄒᆞ고〮 ᄯᅩ〮 미러〮혀면〮 나〮ᄂᆞ〮니라〮 시혹〮水ᄉᆔᆼ〯精져ᇰ 도〮 ᄯᅩ〮 됴〯ᄒᆞ니 구슬〯 업〯거든〮 구든〮 거슬〮 ᄀᆞ〮라 ᄆᆡᆺᄆᆡᆺ게〮 ᄒᆞ〮야〮 구무 들워〮 ᄡᅳ〮라〮}}又方治誤呑針以上好磁石如小彈子大含之卽出{{*|ᄯᅩ 바ᄂᆞᆯ〮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됴〯ᄒᆞᆫ指징〯南남石쎡〮 이〮 져〯근 彈딴子ᄌᆞᆼ〯만 ᄒᆞ닐〮 머구〮머{{문자 주석|시|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면〮 즉〮재 나ᄂᆞ니라〮}}
經驗秘方治誤呑錢百部根四兩酒一升浸一宿溫作二服{{*|돈〯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百ᄇᆡᆨ〮部뽕〯根ᄀᆞᆫ 넉〯 랴ᇰᄋᆞᆯ〮 술 ᄒᆞᆫ 되〮예〮 ᄒᆞᄅᆞᆺ바〮ᄆᆞᆯ〮 ᄃᆞᆷ가〮 ᄃᆞ시 ᄒᆞ〮야〮 두〯 버네〮 머그〮라〮}}又方服淸蜜二盞{{*|ᄯᅩ〮 淸쳐ᇰ蜜미ᇙ〮 두〯 잔〮ᄋᆞᆯ〮 머그〮라}}又方濃煎艾湯一二盞飮之{{*|ᄯᅩ〮 ᄡᅮ〮글 두터이〮 글혀〮 ᄒᆞᆫ두〯 자〮ᄂᆞᆯ 머그〮라〮}}又方治誤呑針釘鉤子魚骨雜物多食肥羊脂肉及諸肉必自裹出{{*|ᄯᅩ〮 바ᄂᆞᆯ〮와〮 몯〮과〮 낛〮과〮 고깃 ᄲᅧ〮와〮 雜짭〮거슬〮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진 羊야ᇰᄋᆡ〮 기름〮과〮 고기〮와〮 여러〮 가짓〮 고기〮ᄅᆞᆯ〮 만〯히 머그〮면〮 절로〮 ᄢᅳ려〮 나〮ᄂᆞ〮니라〮}}又方木炭爲細末每服一錢冷水調下頓服自然裹於大便中出{{*|ᄯᅩ〮숫글〮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ᄋᆞᆯ〮 ᄎᆞᆫ〮므〮레 프러 다〯 머그면〮 自ᄍᆞᆼ〮然ᅀᅧᆫ히〮 大땡〮便뼌에〮 ᄢᅳ려〮 나〮ᄂᆞ〮니라〮}}
衛生易簡方治一切骨鯁用朴硝噙化{{*|一ᅙᅵᇙ〮切촁〮ㅅ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朴팍硝쇼ᇢᄅᆞᆯ〮 머구〮머 노기〮라〮}}又方用雞蘇朴硝等分如彈子大仰臥噙化三五丸卽愈{{*|ᄯᅩ〮雞곙蘇송와〮 朴팍〮硝쇼ᇢᄅ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彈딴子ᄌᆞᆼ〯만〮 ᄒᆞ닐〮졋바〮누〮어〮 세〯 다ᄉᆞᆺ〮 버늘〮 머구〮머 노기〮{{문자 주석|면〮|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즉〮재 됻〯ᄂᆞ〮니라〮}}
壽域神方治諸骨鯁用不蛀皂角一片槌碎作四截銚內炒令焦黑酸米醋一盞澆之用碗覆一茶久取出放溫漱嚥下{{*|여러〮 가짓〮 ᄲᅧ〮 걸우〮닐〮 고툐〮ᄃᆡ 벌에〮 먹디〮 아니〮ᄒᆞᆫ 皂쪼ᇢ〯角각〮 ᄒᆞᆫ 편〮을〮 ᄯᅮ드〮려 네〯헤 그처〮 새용〮 안해〮 봇가〮 검〯게 ᄒᆞ고〮 싄 초 ᄒᆞᆫ 잔〮ᄋᆞᆯ〮 븟고〮 보ᅀᆞ로 두퍼〮 ᄒᆞᆫ 차 다릴〮 ᄉᆞᅀᅵ〮만〮 커든〮 내〯야〮 ᄃᆞ시 ᄒᆞ〮야〮 야ᇰ〯지ᄒᆞ〮야〮 ᄉᆞᆷᄭᅵ〮라〮}}又方用覆盆子根取淨洗釅醋瓦礶煎濃汁用紙盖礶口留一孔令患人開口置孔熏一二時久骨自下{{*|ᄯᅩ〮覆폭〮盆뽄子ᄌᆞᆼ〯ㅅ 불휘〮ᄅᆞᆯ〮 조〮히 시서〮 초로〮 딜湯타ᇰ〮礶관〮에〮 즙〮이〮 두〮텁〮게〮 글히〮고〮 죠ᄒᆡ〮로〮 湯타ᇰ〮礶관〮 이〮블〮 막고〮 ᄒᆞᆫ 굼글〮 두〮어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ᆞ〮로 입〮 버〯려 굼긔〮 다혀〮 ᄒᆞᆫ 두〯 時씽刻큭을〮 쐬〯면〮 ᄲᅨ〮 저〯 나〮ᄂᆞ〮니라〮}}又方用餳糖再熬化丸如雞子黃大微嚼猛嚥呑之不下再作大丸呑妙{{*|ᄯᅩ〮 여〮슬 두〯 번 ᄉᆞ〮라 ᄃᆞᆯᄀᆡ〮앐〮 누른〮 것만〮 케 비븨〮여 자ᇝ〯간 시버〮 ᄆᆡ이〮 ᄉᆞᆷᄭᅭ〮ᄃᆡ ᄂᆞ리〮디 아니〮커든 다시〮 ᄒᆞ라 크〮게 비븨〮여〮 머구〮미 됴〯ᄒᆞ〮니라〮}}又方以魚骨安於頭上立愈{{*|ᄯᅩ〮 믌〮고깃〮 ᄲᅧ〮ᄅᆞᆯ〮 머리〮예 연ᄌ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仍取所餘骨左右手反復擲背後立出{{*|ᄯᅩ〮 나ᄆᆞᆫ〮 ᄲᅧ〮를〮 두〯 녁 소〮ᄂᆞ로〮 서르 드ᇰ 뒤〯헤 더디〮면〮 즉〮재 나〮ᄂᆞ〮니라〮}}又方解衣帶眼看下部不下卽出{{*|ᄯᅩ〮 옷〮 밧고〮 미틀〮 보면〮 ᄂᆞ리〮디 아니〮ᄒᆞ면〮 즉〮자히〮 나〮ᄂᆞ〮니라〮}}又方取鯉魚鱗皮燒灰作末以水調服卽出不出再作{{*|ᄯᅩ〮 鯉링〯魚ᅌᅥᆼㅅ 비늘〮와〮 가ᄎᆞᆯ〮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므〮레 프〮러 머그〮면〮 즉〮재 나〮ᄂᆞ니〮 나디〮 아니〮커든〮 다시〮 ᄒᆞ라〮}}又方用象牙爲末水調一錢服亦治魚刺{{*|ᄯᅩ〮象쌰ᇰ〯牙ᅌᅡ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돈〯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ᄯᅩ〮 고깃〮ᄲᅧ〮 ᄣᅵᆯ인〮 ᄃᆡ 고티〮ᄂᆞ〮니라〮}}又方用鸕鶿骨爲末湯調服之得呑其嗉最效{{*|ᄯᅩ〮 鸕롱鶿ᄍᆞᆼ ᄲᅧ〮를〮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머그〮라〮 그 부릴 어〯더 머그〮면〮 ᄆᆞᆺ〮 됴〯ᄒᆞ〮니라〮}}又方治誤呑錢用慈菰搗半爛呑之移時其錢卽化一用濃煎艾汁亦可冬葵根煮汁亦可{{*|ᄯᅩ〮 그르 돈〯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慈ᄍᆞᆼ菰공ᄅᆞᆯ〮 디허〮 半반〮만 닉거든 ᄉᆞᆷᄭᅵ〮라〮 時씽刻큭이 올ᄆᆞ〮면 그 돈〯이 즉〮재 녹ᄂᆞ니〮라〮 ᄯᅩ〮 ᄡᅮ〮글 두터이〮 글횬〮 汁집〮도〮 ᄯᅩ〮 ᄒᆞ리〮라〮冬도ᇰ葵ᄁᆔᆼ 根ᄀᆞᆫ 글휸〮 汁집〮도〮 ᄯᅩ〮 ᄒᆞ리〮라〮}}又方治誤呑金銀釵環以水銀半兩服之再服卽出{{*|ᄯᅩ〮 金금銀ᅌᅳᆫ 곳〮 골〮회〮 그르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水ᄉᆔᆼ〯銀ᅌᅳᆫ 半반〮 兩랴ᇰ〯을〮 머그〮라〮 다시〮 머그〮면〮 즉〮재 나〮ᄂᆞ〮니라〮}}又方治小兒誤呑針用磁石如棗核大磨令光鑽作竅絲穿令含針自出{{*|ᄯᅩ〮 아ᄒᆡ〮 그르 바ᄂᆞᆯ〮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指징〯南남石쎡〮이〮 大땡〮棗조ᇢ〯ㅅ ᄌᆞᅀᆞ〮만 ᄒᆞ닐〮 ᄀᆞ〮라 빗〮나게〮 ᄒᆞ고〮 구무 들워〮 실〯로 ᄢᅦ여〮 머굼〮게〮 ᄒᆞ면〮 바ᄂᆞ〮리 제〯 나〮ᄂᆞ〮니라〮}}又方治誤呑鐶燒鵝翎數根末白湯調服妙{{*|ᄯᅩ〮 그르 골회〮 ᄉᆞᆷᄭᅵ〮닐〮 고툐〮ᄃᆡ 거유〮 ᄂᆞ〮랫짓〮 두〯ᅀᅥ흘〮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다ᇰ쉿〯므〮레 프〮러 머구〮미 됴〯ᄒᆞ〮니라〮}}
==脫陽陰縮第十三==
經驗良方其證或因大吐大瀉之後四肢逆冷元氣不接不醒人事或傷寒新瘥誤與婦人交其證小腹緊痛外腎搐縮面黑氣喘冷汗自出亦是脫陽證湏臾不救先用葱白數莖炒令熱熨臍下次用 附子{{*|一枚重十錢許剉作八片}}白朮 乾薑{{*|各半兩}}木香{{*|一分}}已上四味各硏細水二椀煎至八分椀去滓放冷灌服湏臾又進一服合滓倂服{{*|그 證지ᇰ〮이 시혹〮 하〮 吐통〯커나〮 하〮 즈칀〮 後ᅘᅮᇢ〯에 四ᄉᆞᆼ〮肢징 ᄎᆞ〮고元ᅌᅯᆫ氣킝〮 닛〯디 아니〮ᄒᆞ〮야〮 人ᅀᅵᆫ事ᄊᆞᆼ〮ᄅᆞᆯ〮 ᄎᆞ〮리디〮 몯〯ᄒᆞ〮거나〮 시혹〮傷샤ᇰ寒ᅘᅡᆫ 이〮 ᄀᆞᆺ 됴〯커든〮 그르 겨〯집과〮 사괴〮면〮 그 證지ᇰ〮이〮ᄇᆡᆺ〮기슬기 ᄀᆞ자ᇰ〮 알ᄑᆞ고〯 外ᅌᅬᆼ〮腎씬〯이〮 움치〮들〮오 ᄂᆞ치〮 검〯고〮 氣킝〮分분이〮 헐헐ᄒᆞ고〮 ᄎᆞᆫ〮 ᄯᆞ〮미 흐르ᄂᆞ니 ᄯᅩ〮 이〮 脫똬ᇙ〮陽야ᇰㅅ證지ᇰ〮이〮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 몬져 파〮 두〯ᅀᅥ 줄기〮ᄅᆞᆯ〮 봇가〮 덥〯게 ᄒᆞ〮야〮 ᄇᆡᆺ복 아래〮ᄅᆞᆯ〮 熨ᅙᅮᇙ〮ᄒᆞ고〮 버거〮 附뿡〮子ᄌᆞᆼ〯 ᄒᆞᆫ 낫〯 므〮긔 열〮 돈〯 남ᄌᆞᆺᄒᆞ닐〮 사ᄒᆞ라 여듧〮 片편 ᄆᆡᇰᄀᆞᆯ오〮 白ᄈᆡᆨ朮뜌ᇙ〮와〮 乾간薑가ᇰᄋᆞᆯ〮 各각〮 半반 兩량〯과〮木목〮香햐ᇰ ᄒᆞᆫ 分분과〮 네〯 가짓〮 마ᄉᆞᆯ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믈〮 두〯 보ᅀᆞ〮로〮 글혀〮 여듧〮 分분에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ᄎᆡ와〮 브ᅀᅳ라〮 이ᅀᅳᆨ고〮 ᄯᅩ〮 ᄒᆞᆫ 服뽁〮ᄋᆞᆯ〮 머기〮고〮 滓ᄌᆡᆼ〮 조쳐〮 다〯 머기〮라〮}}
如無前藥用桂枝二兩用好酒二升煎至一升候溫分作二服灌之{{*|ᄒᆞ〮다{{SIC|카|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桂ᄀᆒᆼ〮枝징〮 두〯 兩랴ᇰ〯ᄋᆞᆯ〮 됴〯ᄒᆞᆫ 술 두〯 되〮로 글혀〮 ᄒᆞᆫ 되〮예〮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두〯 服뽁〮애 ᄂᆞᆫ화〮 브ᅀᅳ라〮}}
又無桂枝用葱白連鬚三七莖細剉沙盆內硏細用酒五升煮至二升分作三服灌之陽氣卽回先用炒塩熨臍下氣海勿令氣冷{{*|ᄯᅩ〮 桂ᄀᆒᆼ〮枝징 업〯거든〮 파〮ᄒᆞᆯ 불휘〮 조쳐〮 세〯닐굽〮 줄기〮ᄅ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라〮 沙상盆뽄에〮 ᄀᆞ〮ᄂᆞ리〮 ᄀᆞ〮라 술 닷 되〮로〮 글혀〮 두〯 되〮예〮 니르〮거든〮 세〯 服뽁〮애〮 ᄂᆞᆫ화〮 브ᅀᅳ면〮 陽야ᇰ氣킝〮 즉〮재 도〮라〮오〮ᄂᆞ니〮 몬져 봇ᄀᆞᆫ〮 소고ᄆᆞ〮로〮 臍쪵下ᅘᅡᆼ〯와〮 氣킝〮海ᄒᆡᆼ〯ᄅᆞᆯ〮 熨ᅙᅮᇙ〮ᄒᆞ〮야〮 氣킝〮分분이〮 ᄎᆞ〮디 아니〮케〮 홀〮디〮니라〮}}
又無葱白用生薑二七寸亦好依前法服{{*|ᄯᅩ〮 파〮 업〯거든〮 生ᄉᆡᇰ薑가ᇰ {{SIC|드|두〯}}닐굽〮 寸촌〮도〮 ᄯᅩ〮 됴〯ᄒᆞ니〮 알ᄑᆡᆺ〯 法법〮을〮 브터〮 머기〮라〮}}
聖惠方治風入腹攻五藏拘急不得轉側陰縮手足厥冷腹中㽱痛宜服赤芍藥散赤芍藥{{*|一兩}}川烏頭{{*|三兩炮製去皮臍}}桂心 甘草炙微赤剉防風{{*|去蘆頭}}芎窮{{*|各一兩}}右擣麤羅爲散每服三錢以水一中盞入生薑半分棗二枚煎至六分去滓不計時候稍熱服{{*|ᄇᆞᄅᆞ〮미 ᄇᆡ〮예 드〮러 五ᅌᅩᆼ〯藏짜ᇰ〮ᄋᆞᆯ〮 보차〮 ᄇᆞᆯ라〮 움즈기〮디 몯〯고〮 陰ᅙᅳᆷ이〮 움처〮 들〮오 손〮발〮 ᄎᆞ〮고 ᄇᆡ〮 안〮히 알ᄑᆞ거든〮 赤쳑〮芍쟉〮藥약〮散산〮을〮 머골〮디니〮赤쳑〮芍쟉〮藥약〮 ᄒᆞᆫ 兩랴ᇰ〯과〮 川ᄌᆑᆫ烏ᅙᅩᆼ頭뚜ᇢ 세〯 兩랴ᇰ〯을〮 炮뽀ᇢᄒᆞ〮야〮 갓과〮 ᄇᆡᆺ〮보ᄀᆞᆯ〮 앗〯고 桂ᄀᆒᆼ〮心심과〮 甘감草초ᇢ〯ᄅᆞᆯ〮 구어 져〯기 븕게〮 ᄒᆞ〮야〮 사ᄒᆞᆯ〮오 防파ᇰ風보ᇰ을〮 머리〮 버히〮고芎구ᇰ窮꾸ᇰ과〮 各각〮 ᄒᆞᆫ 兩랴ᇰ〯을〮 디〮허〮 麤총케〮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中듀ᇰㅅ잔〮으로〮 生ᄉᆡᇰ薑가ᇰ 半반〮 分분과〮 大땡〮棗초ᇢ〮 두〯 나〯ᄎᆞᆯ 드〮려 글효〮ᄃᆡ 六륙分분에〮 니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져〯기 덥〯게 ᄒᆞ〮야〮 머기〮라〮}}
聖濟緫錄治陰疝腫縮疼痛 狼毒{{*|炙二兩}}防葵{{*|炒}}附子{{*|炮裂去皮臍各一兩}}右擣羅爲末鍊蜜丸如梧桐子大每服十丸溫酒下空心日午臨臥服{{*|陰ᅙᅳᆷ疝산ᄒᆞ〮야〮 븟고〮 움처〮 알ᄑᆞ닐〮 고툐〮ᄃᆡ狼라ᇰ毒독〮 구우〮니 두〯 兩랴ᇰ〯과〮防파ᇰ葵ᄁᆔᆼ 봇고니와〮 附뿡〮子ᄌᆞᆼ〯ᄅᆞᆯ〮 구어 것과〮 ᄇᆡᆺ복 아ᅀᅩ〮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혼〮 ᄢᅮᆯ〮로〮 丸ᅘᅪᆫᄋᆞᆯ〮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 만〮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 열〮 丸ᅘᅪᆫ곰〮 ᄃᆞᄉᆞᆫ 수레〮 ᄂᆞ리〮오ᄃᆡ〮 空코ᇰ心심과〮 낫〮과 누을 제와〮 머그〮라〮}}又方雞趐左右俱用不限多少燒灰右細硏爲散每服二錢匕溫酒調下不拘時{{*|ᄯᅩ〮 ᄃᆞᆯᄀᆡ〮 ᄂᆞ래ᄅᆞᆯ〯 두〯 녀글〮 다〯ᄡᅮ〮ᄃᆡ 하며〮 져〯구믈〮 限ᅌᆞᆫ〯티〮 말오〮 ᄌᆡ〮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ᄂᆞ리〮오ᄃᆡ〮 時씽刻큭〮에〮 븓들이〮디 말〯라〮}}又方黃蓮{{*|去鬚}}熟艾{{*|炙}}杏人{{*|去皮尖別硏各半兩}}右擣硏羅爲末鍊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塩湯下空心服{{*|ᄯᅩ黃ᅘᅪᇰ蓮련을〮 거웃〮 앗〮고〮 니근〮 ᄡᅮ〮글 브〮레 ᄧᅬ〯오〮 杏ᅘᆡᇰ〯仁ᅀᅵᆫ을〮 것과〮 부〯리ᄅᆞᆯ〮 앗〯고〮 各각〮別벼ᇙ〮히〮 ᄀᆞ〮라 各각〮 半반〮 兩랴ᇰ〯ᄋᆞᆯ〮 디허〮 ᄀᆞ〮라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ᄒᆞᆫ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게〮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塩염湯타ᇰ〮ᄋᆞ〮로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硇砂{{*|硏}}木香{{*|各半兩}}棟實{{*|去核炒}}茴香子{{*|炒}}京三稜{{*|炮各一兩}}右五味擣羅爲末煉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空心酒下{{*|ᄯᅩ〮 硇砂상ᄅᆞᆯ〮 ᄀᆞᆯ오 木목〮香햐ᇰᄋᆞᆯ〮 各각〮 半반〮 兩랴ᇰ〯과〮 棟도ᇰ實씨ᇙ〮을〮 ᄌᆞᅀᆞ〮 아{{SIC|ᅀᅵ〮|ᅀᅡ〮}} 봇고〮 茴ᅘᅬᆼ香햐ᇰ ᄡᅵ〮를〮 봇고 京겨ᇰ三삼稜르ᇰ을〮 炮뽀ᇢᄒᆞ야〮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鍊련〮{{SIC|훈〮|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 空코ᇰ心심에〮 술로〮 머그〮라〮}}又方槐子{{*|炒一兩}}擣羅爲末煉蜜丸如梧桐子大每服二十丸溫酒下空心服{{*|ᄯᅩ〮槐ᅘᅬᆼ子ᄌᆞᆼ〯ᄅᆞᆯ〮 보ᄭᅡ〮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디허〮 처〮 細솅〮末마ᇙ〮ᄒᆞ〮야〮 煉련〮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통子ᄌᆞᆼ〯만〮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스〮믈 丸ᅘᅪᆫ곰〮 ᄃᆞᄉᆞᆫ 술로〮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萵苣{{*|切半斤}}皂莢{{*|剉碎三挺}}蜀椒{{*|去目及閉口者炒出汗一兩}}右少用水煮令相得不可太稀乘熱用布三兩重裹熨腫處冷卽易頻熨自消{{*|ᄯᅩ〮 부루 사ᄒᆞ〮로〮니〮 半반〮 斤근과〮 皂쪼ᇢ〯莢겹〮 사ᄒᆞ〮라 ᄯᅮ드〮려 세〯 挺텨ᇰ〯과〮川ᄌᆑᆫ椒죠ᇢ 눈〮과〮 입〮 마ᄀᆞ〮닐〮 앗〯고〮 봇가〮 ᄯᆞᆷ〮 내〯요니〮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므〮를 져〯고매〮 ᄒᆞ〮야〮 글혀〮 서르 맛게〮 ᄒᆞ고〮 너무 젹〯게〮 마롤〮디니〮 더운〮 저긔〮 뵈〮로 두〯ᅀᅥ ᄇᆞᆯ〮 ᄢᅳ려〮 브ᅀᅳᆫ ᄃᆡ〮 熨ᅙᅮᇙ〮호〮ᄃᆡ ᄎᆞ〮거〮든〮 ᄀᆞᆯ라〮 ᄌᆞ조〮 熨ᅙᅮᇙ〮ᄒᆞ면〮 절로〮 ᄂᆞᆺᄂᆞ니〮라〮}}又方雄黃{{*|硏}}甘草{{*|各一兩}}礬石{{*|硏二兩}}右擣硏爲末每用藥一兩熱湯五升通手洗腫處良久再煖洗{{*|ᄯᅩ〮 雄ᅘᅮᇰ黃ᅘᅪᇰᄋᆞᆯ〮 ᄀᆞᆯ〮오 甘감草초ᇢ〯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 白ᄈᆡᆨ〮礬뻔 ᄀᆞ〮라 두〯 兩랴ᇰ〯과〮 ᄀ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藥약〮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더운〮믈〮 닷 되〮예〮 글혀〮 브ᅀᅳᆫ ᄃᆡ〮 시수〮ᄃᆡ 良랴ᇰ久고ᇢ〯커든〮 다시 데여〮 시스〮라〮}}又方車前子不拘多少擣羅爲末湯調塗腫處{{*|ᄯᅩ〮車챵前쪈子ᄌᆞᆼ〮ᄅ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더운〮 므〮레 프〮러 브ᅀᅳᆫ ᄃᆡ〮 ᄇᆞᄅᆞ라〮}}又方蔓菁根不拘多少剉碎擣羅爲散溫水調塗腫處或以絹帛傅之以差爲度{{*|ᄯᅩ〮 댓무ᅀᅮᆺ 불휘〮ᄅᆞᆯ〮 사ᄒᆞ〮라 ᄯᅮ드〮려 디허〮 처〮 ᄃᆞᄉᆞᆫ 므〮레 프〮러 브ᅀᅩᆫ ᄃᆡ〮 ᄇᆞᄅᆞ라〮 시혹〮 기〯브로〮 브툐〮ᄃᆡ 됴〯ᄒᆞᆯ ᄀᆞ자ᇰ ᄒᆞ라〮}}
==吐血下血第十四<sub>齒閒出血九竅出血附</sub>==
經驗良方云其證皆因內損或酒色勞損或心肺脉破血氣妄行血如湧泉口鼻俱出須臾不救 側栢葉{{*|蒸乾}}人參{{*|焙乾各一兩}}右二味細末每服二錢入飛羅麪二錢新汲井花水調如稀糊啜服血如湧泉不過二服卽止{{*|그 證지ᇰ〮이〮 다〯 안〮히 損손〯호〮ᄆᆞᆯ 因ᅙᅵᆫ커나〮 시혹〮 酒쥬ᇢ〯色ᄉᆡᆨ〮애〮잇버〮 損손〯커나〮 시혹心심肺폥〮脉ᄆᆡᆨ〮 이〮 ᄒᆞ〮야디〮여 血ᄒᆑᇙ〮氣킝 간대〮로〮 行ᅘᆡᇰᄒᆞ〮야〮 피〮 믈〮ᄉᆡᆷ〯ᄃᆞᆺ〮 ᄒᆞ〮야 입〮과〮 고〮콰애〮 다〯 나〮ᄂᆞ니〮 아니〮한 ᄉᆞᅀᅵ〮예 救구ᇢ〮티〮 몯〯ᄒᆞ〮ᄂᆞ니〮側즉栢ᄇᆡᆨ〮 니〮플〮ᄠᅧ〮 ᄆᆞᆯ외〮오〮 人ᅀᅵᆫ參ᄉᆞᆷᄋᆞᆯ〮 焙ᄈᆡᆼ〮乾간호〮니 各각〮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ᄒᆞ〮야〮 飛빙羅랑麪면〮 두〯 돈〯 드〮려 ᄀᆞᆺ 기룬〮 井져ᇰ〯花황水ᄉᆔᆼ〯예〮 프〮로ᄃᆡ〮 누근〮 플〮ᄀᆞ〮티 ᄒᆞ〮야〮 머그〮라〮 피〮 믈〮 솟ᄃᆞᆺ〮 하〮야도〮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즉〮재 긋ᄂᆞ니〮라〮}}
如無前藥用荊芥一握燒過盖於地上要出火毒細硏如粉以陳米飮調下三錢許與服不過二服效{{*|ᄒᆞ〮다가〮 알ᄑᆡᆺ〮 藥약〮이〮 업〯거든〮荊혀ᇰ〮芥갱〯 ᄒᆞᆫ 우후〮믈 ᄉᆞ〮라 ᄯᅡ해〮 두퍼〮火황〯毒독〮 내〯오 ᄀᆞ〮ᄂᆞ리〮 粉분〮ᄀᆞ〮티 ᄀᆞ〮라〮 무근〮 ᄡᆞᆯ 글흔〮 므〮레 프〮러 세〮 돈〯 남ᄌᆞ기 머기〮면〮 두〯 服뽁〮애〮 넘〯디〮 아니〮ᄒᆞ야셔〮 됻〯ᄂᆞ〮니라〮}}
又無荊芥用釜底墨刮下細硏如粉每服三錢濃米飮調下連進二三服鼻衄一字吹入鼻中立效{{*|ᄯᅩ〮 荊혀ᇰ芥갱〮 업〯거든〮 가마〮 미틧〮 검듸여ᇰ을〮 ᄀᆞᆯ〮가〮 ᄀᆞ〮ᄂᆞ리〮 紛분〮ᄀᆞ〮티 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세〯 돈〯곰〮 두터이〮 글힌 ᄡᆞᆳ〮므〮레 프〮러 닛우〮 두〯ᅀᅥ 服뽁〮을〮 머기〮라〯 고해피〮 흐르거든〮 ᄒᆞᆫ 字ᄍᆞᆼ〮ᄅᆞᆯ〯 곳〮굼긔〮 블〯면〮 즉〮재 됴〯ᄒᆞ〮리라〮}}又方人有九竅四肢指歧閒皆出血此暴驚所致勿令患人知以井花水猛噀其面{{*|ᄯᅩ 사〯ᄅᆞ미 아홉 구무와 四ᄉᆞᆼ〮肢징ㅅ 가락 ᄉᆞᅀᅵ〮예 다〯 피나〮ᄆᆞᆫ 이ᄂᆞᆫ 과ᄀᆞᆯ이 놀〮란 다시〮니〮 病뼈ᇰ〮ᄒᆞᆫ 사〯ᄅᆞᄆᆞᆯ〮 알외〮디〮 말〯오〮 井져ᇰ〮花황水ᄉᆔᆼ〯로〮 그 ᄂᆞᄎᆡ〮 ᄆᆡ이〮 ᄲᅮ모라}}又方鼻口中出血不止用赤馬糞燒灰細末溫酒調下一錢{{*|ᄯᅩ〮 고〮콰 이베〮 피〮나고〮 긋디 아니〮커든〮 블근〮 ᄆᆞᆯᄯᅩᆼᄋᆞᆯ〮 ᄌᆡ〮 ᄉᆞ〮라 細솅〯末마ᇙ〮ᄒᆞ〮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ᄒᆞᆫ 돈〯을〮 머그〮라〮}}
經驗秘方鼻衄方用龍骨爲末以筆管吹半錢鼻中九竅出血皆可用又隨衄左右以新水洗足又以左撚紙索子繫手四肢呪曰血神住立止又張弓絃向上令病人仰臥枕絃放四肢如常臥{{*|고햇〮피〮 고티ᄂᆞᆫ 法법〮에龍료ᇰ骨고ᇙ 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붇〮ᄌᆞᆯ오〮로 半반〮 돈〯ᄋᆞᆯ 곳〮굼긔〮 불〯라 아홉〯 굼긔〮 피〮나〮거든〮 다〯 어루 ᄡᅳ〮리라 ᄯᅩ〮 피〮의〮 왼〯녁 올〮ᄒᆞᆫ녀〮글〮 조처〮 새〮 믈〮로 발 싯고〮 ᄯᅩ 외오〮 ᄭᅩᆫ〮 죠ᄒᆡ〮 노ᄒᆞ〮로〮 소ᇇ〮 네〯 가라ᄀᆞᆯ〮 ᄆᆡ오〮 呪쥬ᇢ〯ᄒᆞ〮야〮 닐오〮ᄃᆡ 血ᄒᆑᇙ〮神씬은〮 그치〮라〮 ᄒᆞ면〮 즉〮재 긋ᄂᆞ니〮라 ᄯᅩ〮 홠시우〮를〮지허〮 우흘〮 向햐ᇰ〯ᄒᆞ〮야 노코〮 病뼈ᇰ〮ᄒᆞᆫ 사〯ᄅᆞ미〮 졋〮바〮디〮여 누워〮 홠시우〮를〮 볘〯오 四ᄉᆞᆼ肢징ᄅᆞᆯ 펴〮 샹녜〮 누움〮 ᄀᆞᆮ〮게〮 ᄒᆞ라〮}}
又灸項後髮際兩筋閒宛宛中{{*|ᄯᅩ〮 목 뒷〮髮바ᇙ〮際졩 ㅅ 두〯 히ᇝ〮 ᄉᆞᅀᅵᆺ〮 우믁ᄒᆞᆫ ᄃᆡᆯ〮 ᄯᅳ〮라〮}}
澹寮方茜根散治鼻衄終日不止心神煩悶 茜根 黃芩 側栢葉 阿膠{{*|蚌粉炒}}生地黃{{*|各一兩}}甘草{{*|炙半兩}}右㕮咀每服四錢水一盞半姜三片煎至八分去滓溫服不拘時{{*|茜쳔〮根ᄀᆞᆫ散산은〮 고해〮피져므〮ᄃᆞ록〮 긋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미〮 닶〮가오〮닐〮 고티ᄂᆞ니〮 茜쳔〮根ᄀᆞᆫ 과〮黃ᅘᅪᇰ芩끔과〮 側즉〮栢ᄇᆡᆨ〮 닙〮과〮 阿ᅙᅡᆼ膠교ᇢᄅᆞᆯᄉᆞᄒᆡ에〮 봇고〮니〮와〮 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 甘감草초ᇢ〯ᄅᆞᆯ 구우니 半반〮 兩랴ᇰ〯ᄋᆞᆯ〮 사ᄒᆞ〮라 ᄒᆞᆫ 服뽁〮애〮 네〮 돈〮곰〮 ᄒᆞ〮야 믈〮 ᄒᆞᆫ 잔〮 半반〮과〮 生ᄉᆡᇰ薑가ᇰ 세〮 片편ᄋᆞ〮로 글〮혀〮 여듧〮 分분에〮 {{문자 주석|니|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르〮거든〮 滓ᄌᆡᆼ〮 앗〮고〮 ᄃᆞ시〮 ᄒᆞ야〮 머교ᄃᆡ 時씽節져ᇙ을〮 븓들이〮디 말〯라〮}}
衛生簡易方九竅出血小薊一握搗汁酒半盞和頓服如無靑者以乾薊末冷水調三錢匕服{{*|아홉〮 굼긔〮 피〮나〮거든〮 小쇼ᇢ〯薊곙〮 ᄒᆞᆫ 우후〮믈 디허 汁집〮 내〯야〮 술 半반〮 잔애〮 프〮러 다〯 머그라 ᄒᆞ〮다가〮 프르〮니 업거든〮 ᄆᆞᄅᆞᆫ 薊곙〮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ᄎᆞᆫ므〮레 세〯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治暴下血用蒜五六枚去皮入豆豉硏爲膏如桐子大米飮下五六十丸無不愈者{{*|ᄯᅩ〮 과〮ᄀᆞᆯ이〮 下ᅘᅡᆼ〯血혀ᇙ〮 ᄒᆞ릴〮 고툐〮ᄃᆡ 마ᄂᆞᆯ〮 대〯엿 나〯ᄎᆞᆯ〮 거플 밧기〮고〮 젼구〮글〮 드〮러〮 ᄀᆞ〮라 골 ᄆᆡᇰ〮ᄀᆞ〮라〮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ᄒᆞ〮야 ᄡᆞᆯ〮 글힌 므〮레 쉰〮 여ᄉᆔᆫ〯 丸ᅘᅪᆫ을〮 머그〮면〮 됴〯티 아니〮ᄒᆞ리〮 업〯스〮니라〮}}又方用赤小豆一升搗碎水三升絞汁飮之{{*|ᄯᅩ〮赤쳑〮小쇼ᇢ〮豆또ᇢ〮 ᄒᆞᆫ 되〮ᄅᆞᆯ〮 디허〮 ᄇᆞᆺ아〮 믈〮 서〯 되〮예〮 프〮러〮 즈〮블ᄲᅡ〮 머그〮라〮}}
壽域神方治小便下血不止酸漿草絞取自然汁服之{{*|小쇼ᇢ〯便뼌에 下ᅘᅡᆼ〮血혀ᇙ〮이〮 긋디 아니〮커든〮酸솬漿쟈ᇰ草초ᇢ〯 ᄅᆞᆯ〮 드〮러〮 自ᄍᆞᆼ〮然ᅀᅧᆫ汁집〮을〮 ᄲᅡ〮 머그〮라〮 酸솬漿쟈ᇰ은〮 ᄭᅪ리〮라〮}}
朱氏集驗方一金散治鼻衄出血過多昏冒欲死諸藥不效大蒜硏左鼻貼左脚右鼻貼右脚心兩鼻貼兩脚心{{*|一ᅙᅵᇙ〮金금散산〮 은〮 고해〮피〮 나〯미 너무 하〮 어〮즐ᄒᆞ〮야〮 주거〮 가〮ᄂᆞ니〮 여러〮 藥약〮이〮 고티〮디 몯〯ᄒᆞ〮ᄂᆞ닐〮 고티〮ᄂᆞ니〮 큰〮 마ᄂᆞ〮ᄅᆞᆯ〮 ᄀᆞ〮라 왼〯녁 고〮히어든〮 왼〮녁 밠〮바다ᇰ애〮 브티〮고〮 올〮ᄒᆞᆫ녁 고〮히어든〮 올〮ᄒᆞᆫ녁 밠〮바다〮ᅌᅢ 브티〮고〮 두〯 고〮히어든〮 두〯 밠〮바다〮ᅌᅢ 브티〮라}}又方齒縫出血不止他藥不能治之者塩主之{{*|ᄯᅩ〮닛〮ᄢᅵ〮메 피〮나〮 긋〮디〮 아니〮커든〮 다ᄅᆞᆫ 藥약〮이〮 고티〮디〮 몯〯ᄒᆞ〮ᄂᆞ닌 소고미〮 主즁〯ᄒᆞ니〮라}}
聖惠方治九竅四肢指歧閒出血方 生地黃{{*|一兩細切}}蒲黃{{*|半兩}}靑竹茹半兩 右以水一大盞煎至六分去滓每於食後溫服{{*|아홉〮 구무와〮 四ᄉᆞᆼ〮肢징ㅅ가락 ᄉᆞ〮ᅀᅵ〮예 피〮나〮ᄂ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生ᄉᆡᇰ地띵〮黃ᅘᅪᇰ ᄒᆞᆫ 兩{{SIC|라ᇰ〮|랴ᇰ〯}}ᄋᆞᆯ〮 ᄀᆞ〮ᄂᆞ리〮 사ᄒᆞᆯ〮오〮 蒲뽕黃ᅘᅪᇰ 半반〮 兩랴ᇰ〯과〮 프른〮 댓거프를〮 갈〮로 ᄀᆞᆯ가〮 半반〮 兩랴ᇰ〯ᄋᆞᆯ〮 믈〮 ᄒᆞᆫ 큰〮 잔〮ᄋᆞ로〮 글혀〯 여슷〮 分분에〮 니르〮거든〮 즛의 앗〯고〮 食씩〮後ᅘᅮᇢ〯에〮 ᄃᆞ시 ᄒᆞ〯야〮 머그〮라〮}}又方吐血及鼻衄不止烏賊魚骨搗細羅爲散不計時以淸粥飮調下二錢{{*|ᄯᅩ〮吐통〯血ᄒᆑᇙ〮와〮 고해〮피〮 긋디〮 아니〮커든〮 烏ᅙᅩᆼ賊쯕〮魚{{SIC|ᅌᅵᆼ|ᅌᅥᆼ}} ᄲᅧ를〮 디허〮 ᄀᆞ〮ᄂᆞ리〮 처〮 時씽刻큭〮 혜〯디〮 말〯오 粥쥭〯 므〮레 두〯 돈〯곰〮 프〮러 머그〮라〮}}又方鼻衄經日夜不止用乾姜削如蓮子大塞鼻中卽止{{*|ᄯᅩ〮 고해〮 피〮 밤〮나〮ᄌᆞᆯ 디〯내〮요ᄃᆡ〮 긋디〮 아니〮커든〮 乾간姜가ᇰᄋᆞᆯ〮 蓮련子ᄌᆞᆼ〯 만〮 케〮 갓가〮 곳〮굼긔〮 마ᄀᆞ〮면〮 곧〮 긋ᄂᆞ니〮라〮}}又方濃硏好墨點鼻中立止{{*|ᄯᅩ〮 됴〯ᄒᆞᆫ墨믁〮 을〮 두터이〯 ᄀᆞ〮라 곳〮굼긔〮 디그〮면〮 즉〮재 긋ᄂᆞ니〮라〮}}又方治牙齒縫忽然出血 當歸散 當歸 桂心{{*|各半兩}}白凡{{*|一兩燒令汁盡}}甘草{{*|半兩}}右件藥擣麤羅分爲三度用每度以漿水二大盞煎至一盞去滓熱含冷吐{{*|ᄯᅩ〮 닛〮ᄢᅵ〮메 忽호ᇙ〮然ᅀᅧᆫ히〯 피〮나〮거든〮 當다ᇰ歸귕와〮 桂ᄀᆒᆼ〮心심ᄋᆞᆯ〮 各각〮 半반〮 兩랴ᇰ〯과〮 白ᄈᆡᆨ〮礬뻔 ᄒᆞᆫ 兩랴ᇰ〯을〮 ᄉᆞ〮라 汁집〮 업〯게 ᄒᆞ고〮 甘감草초ᇢ〯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디허〮 麤총히 처〮 세〮 버네〮 ᄂᆞᆫ화 ᄡᅮ〮ᄃᆡ ᄒᆞᆫ 버네〮 漿쟈ᇰ水ᄉᆔᆼ〮 두〯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자내〮 니르〮거든〮 즛의 앗〯고〮 더우〮닐〮 머구〮머 ᄎᆞ거든비〯와ᄐᆞ〮라〮}}又方齒齗血出不止乾地龍末一錢白凡灰一錢射香末{{*|半錢}}右同硏令勻濕布上塗落貼於患處{{*|ᄯᅩ〮 닛믜유메 피〮나〮 긋디〮 아니〮커든〮 ᄆᆞᄅᆞᆫ地딩〮龍료ᇰㅅ ᄀᆞᄅᆞ ᄒᆞᆫ 돈〯과 白ᄈᆡᆨ〮礬뻔ㅅ ᄌᆡ ᄒᆞᆫ 돈〯과〮 射썅香햐ᇰㅅ ᄀᆞᄅᆞ 半반 돈〯과〮 ᄒᆞᆫᄃᆡ〮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저즌〮 뵈〮 우희〮 藥약〮 ᄇᆞᆯ라〮 피〮나〮ᄂᆞᆫ ᄃᆡ〮 브티〮라〮}}又方無故口齒閒血出不止以淡竹葉濃煎湯熱含冷吐{{*|ᄯᅩ〮 젼ᄎᆞ〮 업〯시 입〮과〮 닛ᄉᆞᅀᅵ〮예 피〮나〮 긋디〮 아{{SIC|디〮|니}}커든〮 淡땀〯竹듁〮 니〮플〮 두텁〯게〮 글혀〮 더운〮 므〮를 머구〮머 ᄎᆞ〮거든〮 비〯와ᄐᆞ〮라〮}}
直指方治齒出血 鬱金 白芷 細辛{{*|各等分}}右爲末擦牙仍以竹葉竹皮濃煎入塩少許含嚥或炒塩傅{{*|니〮예〮 피〮나〮ᄂᆞ닐〮 고툐〮ᄃᆡ 鬱ᅙᅮᇙ〮金금과〮 白ᄈᆡᆨ〮芷징〯와〮 細솅〮辛신ᄋᆞᆯ〮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니〮예〮ᄡᅮᄭᅩ〮 댓〮닙〮과〮 댓〮가ᄎᆞᆯ〮 두터이〮 글혀 소곰 져〯기 녀허〮 머구〮머 ᄉᆞᆷᄭᅵ〮며 {{SIC|시|셰}}혹〮 소고ᄆᆞᆯ〮 봇가〮 브티〮라〮}}
千金方齒閒出血溫童子小便半升煮取三合含之其血卽止{{*|닛〮ᄉᆞᅀᅵ〮예 피〮나〮거든〮 아ᄒᆡ〮 小쑈ᇢ〯便뼌 半반〮 되〮를〮 글혀〮 서〯 호블〮 取츙〯ᄒᆞ〮야〮 머구므면〮 그 피〮 즉〮재 긋ᄂᆞ니〮라〮}}又方治齒出血不止刮生竹皮二兩苦酒浸之令其人解衣坐使人含噀其背上三過仍取竹茹濃煮汁勿與塩適寒溫含漱之竟日爲度{{*|ᄯᅩ〮 니예 피〮나〮 긋{{SIC|다〮|디〮}} 아니〮커든〮 ᄂᆞᆯ 댓〮거츨〮 ᄀᆞᆯ〮가 두〯 兩랴ᇰ〯ᄋᆞᆯ〮 醋초ᇢ〮애〮 ᄃᆞᆷ〮고〮 그 사〯ᄅᆞ〮ᄆᆞ로〮 옷〮 바사〮 아ᇇ게 ᄒᆞ고〮 {{SIC|타|다}}ᄅᆞᆫ 사〯ᄅᆞ미〮 머구〮머 그 드ᇰ의〮 세〯 버늘〮 ᄲᅮᆷ〮고〮 댓〮거프를〮 取츙〯ᄒᆞ〮야〮 두터이〮 즈〮블 글혀〮 소곰 주디〮 말〯오〮 ᄎᆞ〮며 ᄃᆞᆺ호〮미맛〮갑게〮 ᄒᆞ〮야〮 머구〮{{SIC|어|머}} 야ᇰ〯지호〮ᄃᆡ 져므〮ᄃᆞ록〮 ᄒᆞ라〮}}又方治酒醉牙齒涌血出 當歸{{*|二兩}}礬石{{*|六銖}}桂心 細辛 甘草{{*|各一兩}}右五味㕮咀以漿水五升煮取三升含之日五六夜三{{*|ᄯᅩ〮 술 醉ᄌᆔᆼ〮ᄒᆞ〮야〮 니〮예 피〮 솟〮ᄂᆞ닐〮 고툐〮ᄃᆡ 當다ᇰ歸귕 두〯 兩랴ᇰ〯{{SIC|괴〮|과〮}} 白ᄈᆡᆨ〮礬뻔 여슷〮 銖쓩와〮 桂ᄀᆒᆼ〮心심과 細솅〮辛신〮과〮 甘감草초ᇢ〯 各각〮 ᄒᆞᆫ 兩랴ᇰ〯과〮ᄅᆞᆯ〮 사ᄒᆞ〮라〮 漿쟈ᇰ水ᄉᆔᆼ〯 닷 되〮예〮 글혀〮 서〯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머구〮무ᄃᆡ〮 나ᄌᆡ〮 {{SIC|데〯|대〯}}엿〮 번〮 바ᄆᆡ〮 세〯 번 ᄒᆞ라〮}}又方燒釘令赤注孔血中止{{*|ᄯᅩ〮 모〮ᄃᆞᆯ ᄉᆞ〮라 븕게〮 ᄒᆞ〮야〮 핏 굼긔〮 고ᄌᆞ〮{{SIC|연〮|면〮}} 긋ᄂᆞ니〮라〮}}又方舌上黑有數孔大如簪出血如湧泉 戎塩 黃芩{{*|一作葵子}}黃蘗 大黃{{*|各五兩}}人參 桂心 甘草{{*|各二兩}}右爲末蜜丸梧子大米飮服十丸日三服亦燒鐵烙之{{*|ᄯᅩ〮 혀〮 우히〮 검〯고〮 두〯ᅀᅥ 굼기〮 빈혓 구무만〮 코 피〮나〯ᄃᆡ 믈〮 ᄉᆡᆷ〯ᄃᆞᆺ〯 거든〮 戎ᅀᅲᇰ塩염과 黃ᅘᅪᇰ芩끔 과〮 ᄒᆞ나ᄒᆞᆫ〮 葵ᄁᆔᆼ子ᄌᆞᆼ〯ㅣ라 ᄒᆞ다〮 黃ᅘᅪᇰ蘗ᄇᆡᆨ〮과〮 大땡〮黃ᅘᅪᇰ 各각〮 닷 兩랴ᇰ〯과〮 人ᅀᅵᆫ參ᄉᆞᆷ과〮 桂ᄀᆒᆼ〮心심과〮 甘감草초ᇢ〯 各각〮 두〯 兩랴ᇰ〯과〮ᄅ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열〮 丸ᅘᅪᆫ곰〮 ᄒᆞᄅᆞ 세〯 번 머그〮라〮 ᄯᅩ〮 鐵텨ᇙ〮을〮 ᄉᆞ〮{{SIC|리|라}} 지지〮라〮}}
得效方文蛤散治熱壅舌上出血如泉 五倍子{{*|洗}}白膠香 牡蠣粉{{*|各等分}}右爲末每以少許 摻患處或燒鐵篦熟烙孔上{{*|文문蛤갑〯散산〮ᄋᆞᆫ〮 上쌰ᇰ〯熱ᅀᅧᇙ〮ᄒᆞ〮야〮 혀〮에 피〮나〮ᄃᆡ 믈〮 ᄉᆡᆷ〯ᄃᆞᆺ〮 ᄒᆞ닐〮 고툐〮ᄃᆡ〮五ᅌᅩᆼ〯倍ᄈᆡᆼ子ᄌᆞᆼ〯ᄅᆞᆯ〮 싯고〮 白ᄈᆡᆨ〮膠교ᇢ香햐ᇰ과〮 牡무ᇢ〯蠣롕〯粉분을〮 各각〮 等드ᇰ〯分분ᄒᆞ〮야〮 細솅〮末마ᇙ〮ᄒᆞ〮야〮 져〯기 피〮나〮ᄂᆞᆫᄃᆡ〮 ᄇᆞᄅᆞ고〮 시혹〮 쇠〮빈혀를〮 ᄉᆞ〮라 굼긔〮 니기〮 지지〮라〮}}又方舌無故出血炒槐花爲末摻之而愈{{*|ᄯᅩ〮 혜 전ᄎᆞ 업〯시 피〮나〮거든〮 槐ᅘᅬᆼ花황ᄅᆞᆯ〮 보ᄭᅡ〮 細솅〮末마ᇙ〮ᄒᆞ〮야〮 ᄇᆞᄅᆞ면〮 됻〯ᄂᆞ〮니라〮}}
==大小便不通第十五==
聖惠方治大小便關格不通腹脹喘急方 膩粉{{*|一錢}}生麻油{{*|一合}}右相和空腹服之{{*|大땡〮小쇼ᇢ〯便뼌이〮 通토ᇰ티〮 몯〯ᄒᆞ〮야〮 ᄇᆡ〮 탸ᇰ〯만〮ᄒᆞ고〮 수〯미 ᄌᆞᄌ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膩닝〮粉분〮 ᄒᆞᆫ 돈〯과〮生ᄉᆡᇰ麻망油유ᇢ ᄒᆞᆫ 홉과〮ᄅᆞᆯ〮 섯거〮 空코ᇰ心심에〮 머그라〮}}又方蔓菁子油一合空腹服之卽通通後汗出勿怪{{*|ᄯᅩ〮 댓무ᅀᅮᆺ ᄡᅵᆺ〮 기름〯 ᄒᆞᆫ 호ᄇᆞᆯ〮 空코ᇰ心심에〮 머그〮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 通토ᇰᄒᆞᆫ 後ᅘᅮᇢ〯에〮 ᄯᆞᆷ〮나〮거든〮 疑ᅌᅴᆼ心심 말〯라〮}}又方治小便難腹滿悶不急療之殺人葱白{{*|三斤}}塩{{*|一斤}}右相和爛硏炒令熱以帛子裹分作二苞更互熨臍下小便立出{{*|ᄯᅩ〮 小쇼ᇢ〯便뼌이〮 어려〮워 ᄇᆡ〮 탸ᇰ〯만〮ᄒᆞ고〮 답답거든〮 時씽急급〮히〮 고티〮디〮 아니〮ᄒᆞ면〮 사ᄅᆞᆷ 주기〮ᄂᆞ니〮 파〮 서〯 斤근과〮 소곰 ᄒᆞᆫ 斤근을〮 섯거〮 므르 디허〮 보ᄭᅡ〮 덥〯게〮 ᄒᆞ〮야〮 기〯브로〮 ᄢᅳ료〮ᄃᆡ〮 두〮 ᄢᅳ례〮예〮 ᄂᆞᆫ화〮 서르 臍쨍〮下ᅘᅡᆼ〯ᄅᆞᆯ〮 熨ᅙᅮᇙ〮ᄒᆞ면〮 小쇼ᇢ〯便뼌이〮 즉〮재 나〮ᄂᆞ〮니라〮}}
聖濟緫錄茯苓丸治大小便不通 赤茯苓{{*|去黑皮}}芍藥 當歸{{*|切焙}}枳殼{{*|去穰麩炒}}白朮 人參{{*|各五兩}}大麻仁 大黃{{*|剉各三兩}}右爲末煉蜜和丸梧桐子大每服十五丸至二十丸空心煎茅根湯下{{*|茯뽁〮苓려ᇰ丸ᅘᅪᆫ은〮 大땡〮小쇼ᇢ〯便뼌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티〮ᄂᆞ〮니〮 赤쳑茯뽁〮苓려ᇰ을〮 거믄〮 것 밧기〮고〮 芍작〮藥약〮과〮 當다ᇰ歸귕ᄅᆞᆯ〮 사ᄒᆞ〮라〮 焙ᄈᆡᆼ〮乾간ᄒᆞ고〮 枳징〮殼칵〮을〮 솝〯 앗〯{{SIC|ᄀᆞ〮|고〮}} 기울〮와〮 봇고〮 白ᄈᆡᆨ朮뜌ᇙ〮와〮 人ᅀᅵᆫ參ᄉᆞᆷ 各각〮 다ᄉᆞᆺ〮 兩랴ᇰ〯과〮大땡〮麻망仁ᅀᅵᆫ 과〮 大땡〮黃ᅘᅪᇰᄋᆞᆯ〮 사ᄒᆞ〮라〮 各각〮 석〯 兩랴ᇰ〯과〮를〮 細솅〮末마ᇙ〮ᄒᆞ〮야〮 煉련〮혼〮 ᄢᅮᆯ〮로 梧ᅌᅩᆼ桐토ᇰ子ᄌᆞᆼ〯만〮 케 丸ᅘᅪᆫ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열〮다ᄉᆞᆺ〮 丸ᅘᅪᆫ으〮로〮 스〮믈〮 丸ᅘᅪᆫ지〯히 空코ᇰ心심애〮 茅모ᇢ根ᄀᆞᆫ湯타ᇰ〮을〮 글혀〮 ᄂᆞ리〮우라〮}}
經驗良方木通散治小便不通小腹痛不可忍 木通 滑石{{*|各半兩}}黑牽牛{{*|頭末半兩}}右㕮咀每服一錢水半盞燈心十莖葱白一箇同煎三分食前溫服{{*|木목〮通토ᇰ散산〮은〮 小쇼ᇢ〯便뼌 不부ᇙ〮通토ᇰᄒᆞ〮야〮 ᄇᆡᆺ〮기슭〮 알파〮 ᄎᆞᆷ디 몯〯ᄒᆞ릴〮 고티〮ᄂᆞ니〮 木목〮通토ᇰ과〮 滑ᅘᅪᇙ〮石쎡〮 각〮 半반〮 兩랴ᇰ〯과〮 黑흑〮牽켠牛ᅌᅮᇢ 머릿〮 ᄀᆞᄅᆞ 半반〮 兩랴ᇰ〯과〮ᄅᆞᆯ〮 사ᄒᆞ라〮 ᄒᆞᆫ 服뽁〮애〮 ᄒᆞᆫ 돈〯곰〮 ᄒᆞ〮야〮 믈〮 半반〮 잔〮과〮 燈드ᇰ 心심 열〮 줄기〮와〮 파〮 ᄒᆞᆫ 낫〮과〮 ᄒᆞᆫ〮ᄃᆡ〮 三삼分분을〮 글혀 食씩〮前쪈에〮 ᄃᆞ〯시 ᄒᆞ〮야〮 머그〮{{SIC|리|라}}}}
肘後方治小便不利莖中痛欲死牛膝幷葉不以多小酒煮飮之立愈{{*|小쇼ᇢ〯便뼌이 快쾡〮티〮 몯〯ᄒᆞ〮야〮 陰ᅙᅳᆷ莖ᅘᆡᇰㅅ 소〮비 알파〮 죽고〮져〮 ᄒᆞ〮ᄂᆞ닐〮 고툐〮ᄃᆡ牛ᅌᅮᇢ膝시ᇙ〮을〮 닙〮 조쳐〮 수레〮 글혀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
千金方治大便秘澁不通 大黃{{*|四兩}}桃仁{{*|三十枚去皮尖雙仁硏}}右切以水六升煮取二升分再服{{*|大땡〮便뼌이〯 구더〮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툐〯ᄃᆡ〮 大땡〮黃ᅘᅪᇰ 넉〯 兩랴ᇰ〯과〮 桃또ᇢ仁ᅀᅵᆫ 셜흔〮 나〯ᄎᆞᆯ〮 것과〮 부〯리와〮 어우러ᇰ ᄌᆞᅀᆞ〮ᄅᆞᆯ〮 앗〯고 ᄀᆞ〮라 믈〮 엿 되〮예 글혀〮 두〯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ᄂᆞᆫ화〮 두〯 버네〮 머그〮라〮}}又方胡鷰屎蜜和納大孔中卽通{{*|ᄯᅩ〮 며ᇰ마〮긔〮 ᄯᅩᇰᄋᆞᆯ〮 ᄢᅮ〮레 ᄆᆞ라〮 밋굼긔〮 녀흐면〮 즉〮재 通토ᇰᄒᆞ〮ᄂᆞ〮니{{SIC|리〮|라〮}}}}
簡要濟衆方治大便澁不通牽牛子半生半熟擣爲散每服二錢煎薑湯調下如未通再服及以熱茶投之量虛實不計時加减服之{{*|大땡便뼌 구더〮 通토ᇰ티〮 몯〯ᄒᆞ닐〮 고툐〮ᄃᆡ 牽켠牛ᅌᅮᇢ子ᄌᆞᆼ〮ᄅᆞᆯ〮 半반〮만〮 ᄂᆞ리〮오〮 半반〮만〮 니그〮닐〮 디허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애〮 두〯 돈〯곰〮 生ᄉᆡᇰ薑가ᇰ湯타ᇰ〮애〮 프〮러 ᄂᆞ리〮오ᄃᆡ〮 通토ᇰ티〮 몯〯거든〮 다시〯 먹고 더운〮 차로〮 머구〮ᄃᆡ 虛헝實씨ᇙ〮을〮 혜〯오〮 時씽〮刻큭〮 혜〯디 마라〮 더으며ᇰ〮더러〮 머그〮라〮}}
==溺水第十六==
經驗良方凡有人溺水者救上岸卽將牛一頭却令溺水之人將肚橫覆相抵在牛背上兩邊用人扶策徐徐牽牛而行以出腹內之水如醒卽以蘇合香元之類或老生薑擦其齒若無牛以活人於長板櫈上仰臥却令溺水人如前法將肚相抵活人身聽其水出卽活{{*|믈읫 사〯ᄅᆞ미〮 므〮레 ᄲᅡ〮디닐〮 救구ᇢ〮호〮ᄃᆡ〯 ᄀᆞ〯ᅀᅢ〮올이〮고〮 쇼〮 ᄒᆞ나ᄒᆞᆯ〮 가져〮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로〮 ᄇᆡ〮ᄅᆞᆯ〮 ᄉᆈ〮 드ᇰ 우희〮 ᄀᆞᄅᆞ 업데우〮고〮 두〯 녁 ᄀᆞ〯ᅀᅢ 사〯ᄅᆞ미 자바〮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쇼〮ᄅᆞᆯ〮 잇거ᄃᆞᆮ녀〮 ᄇᆡ〮 안햇〮 므〮를〮 내〯오 ᄒᆞ〮다가〮ᄭᆡ〮어든〮 곧〮 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 類ᄅᆔᆼ〮어나〮 시혹〮 늘근〮 生ᄉᆡᇰ薑가ᇰ이〮나〮 그 니〮예 ᄡᅮ츠라 ᄒᆞ〮다가 쇼〮 업〯거든〮 산〯 사〯ᄅᆞ〮ᄆᆞ로〮 長땨ᇰ床싸ᇰ 우희〮 졋바〮뉘이〮고〮 므〮레 {{SIC|ᄲᅵ〮|ᄲᅡ〮}}딘 사〯ᄅᆞ〮ᄆᆞ〮로〮 알ᄑᆡᆺ〮 法법〮ᄀᆞ〮티 ᄇᆡ〮ᄅᆞᆯ〮 산〯 사〯ᄅᆞᄆᆡ〮 모매〮 서르 다혀〮 므〮리 나게〮 ᄒᆞ면〮 곧〯 사〯ᄂᆞ〮니라〮}}
聖惠方凡溺水急解去死人衣灸臍中卽差{{*|믈읫 므〮레 ᄲᅡ〮디〮거든〮 時씽急급〮히〮 주근〮 사ᄅᆞᄆᆡ〮 옷〮 밧기〮고〮 ᄇᆡᆺ보ᄀᆞᆯ〮 ᄯᅳ〮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以竈中灰布地令厚五寸以甑側安着灰上令溺人伏於甑上使頭小垂下炒塩二錢內小竹管內吹入下部中卽當吐水去却甑扶下溺人着灰中以灰壅身水恒出鼻口中卽活矣{{*|ᄯᅩ〮 브ᅀᅥ븻〮 ᄌᆡ〮로〮 ᄯᅡ해 ᄭᆞ〮로ᄃᆡ〮 두틔〮 다ᄉᆞᆺ〮 寸촌〮이〮에 코〮 실을〮 ᄌᆡ〮 우희〮 겨트〮로〮 노코〮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로〮 시르 우희〮 업데우〮고〮 머리〮ᄅᆞᆯ〮 져〯기 아래〮로 ᄲᅡ〮디게〮 ᄒᆞ고〮 소고ᄆᆞᆯ〮 봇가〮 두〯 돈〯ᄋᆞᆯ〮 져〯근 대〯로ᇰ애〮 녀허〮 밋굼긔〮 부러〮 드〮리면〮 반ᄃᆞ〮기 므〮를〮 吐통〯ᄒᆞ리〮니〮 {{SIC|살|실}}을〮 앗〮고〮 ᄲᅡ〮딘 사〯ᄅᆞᄆᆞᆯ〮 아나〮 ᄂᆞ리〮와〮 ᄌᆡ〮예 노코〮 ᄌᆡ〮로 모ᄆᆞᆯ 두프〮면〮 므〮리 고〮콰〮 입〮과〮로 나면〮 곧〮 사〯ᄂᆞ〮니{{SIC|리〮|라〮}}}}又方掘地作坑熬數斛熱灰內坑中下溺人灰覆濕徹卽易之灰勿大熱灰冷更易半日卽活也{{*|ᄯᅩ〮 ᄯᅡ〮 파〮 굳〮 ᄆᆡᇰᄀᆞᆯ〮오 두〯ᅀᅥ 셤〮 더운〮 ᄌᆡ〮ᄅᆞᆯ〮 봇가〮 구데〮 녀코〮 {{SIC|ᄲᅡ〮|ᄡᅢ〮}}딘 사〯ᄅᆞᄆᆞᆯ〮 녀코〮 ᄌᆡ〮로 두퍼〮 ᄉᆞᄆᆞᆺ젓거든〮 곧〮 ᄀᆞᆯ라〮 ᄌᆡ〮ᄅᆞᆯ〮 너무 봇디〮 말〯오〮 ᄌᆡ〮 ᄎᆞ〮거든〮 ᄀᆞ라〮 半반〮 날〮만 ᄒᆞ면〮 곧〮 사〯ᄂᆞ〮니라〮}}又方但埋溺人暖灰中頭足俱沒唯開七孔水出卽活{{*|ᄯᅩ〮 오직〮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ᆞᆯ〮 다운〮 ᄌᆡ〮예 무두〮ᄃᆡ〮 머리〮와〮 발〮왜〮 다〯 들〮에〮 ᄒᆞ고〮 오직〮 닐굽〮 굼글 여러 므〮리 나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緜裹皂莢末內下部中湏臾水出{{*|ᄯᅩ〮 소오매〮 皂쪼ᇢ〯莢겹〮ㅅ ᄀᆞᆯᄋᆞᆯ〮 ᄡᅡ〮 밋굼긔 녀〮흐면〮 이ᅀᅳᆨ고〮 므〮리 나〮ᄂᆞ니라〮}}
千金方半夏末吹入鼻{{*|半반〮夏ᅘᅡᆼ〮ㅅ ᄀᆞᆯᄋᆞᆯ〮 부{{SIC|리〮|러〮}} 고해〮 녀ᄒᆞ라}}又方裹石灰納下部中水出盡卽活{{*|ᄯᅩ〮 石쎡〮灰횡ᄅᆞᆯ〮 ᄡᅡ 밋굼긔〮 녀흐면〮 므〮리 다〯 나면〮 즉〮재 사〯ᄂᆞ〮니라〮}}又方熬沙覆死人上下有沙但出鼻口耳沙冷濕卽易{{*|ᄯᅩ〮 몰애〮ᄅᆞᆯ〮 봇가 주근〮 사〯ᄅᆞᄆᆞᆯ〮 두푸〮ᄃᆡ 아라우희〮 몰애〮 잇고〮 오직〮 고〮콰〮 입〮과〮 귀〮와ᄅᆞᆯ〮 내〯야〮 몰애〮 ᄎᆞ〮고〮 젓거든〮 곧〮 ᄀᆞᆯ라〮}}
管見大全良方救男女墮水中者以常用薦席卷之就平地上袞轉一二百轉則水出自活亦有用陳壁土末覆之死者更以爐中煖灰覆臍上下則元氣廻自活省後當服利水之藥如五苓散異功五積散朮附湯除濕湯不換金正氣散若欲兼服安心神收歛神氣之藥宜服蘇合香元在人斟酌輕重冷熱而投之{{*|男남女녕〯ㅣ 므〮레 ᄲᅡ〮디닐〮 救구ᇢ〮호〯ᄃᆡ 샤ᇰ녜 ᄡᅳ〮ᄂᆞᆫ 돗긔〮 ᄆᆞ라〮 平뼈ᇰᄒᆞᆫ ᄯᅡ해〮 나ᅀᅡ가 一ᅙᅵᇙ〮二ᅀᅵᆼ〮百ᄇᆡᆨ〮 버늘〮 구으리〮면〮 므리 나면〮 절로〮 사〯ᄂᆞ〮니라〮 ᄯᅩ〮 무근〮 ᄇᆞᄅᆞ맷〮 ᄒᆞᆰᄀᆞᆯᄋᆞ〮로 둡ᄂᆞ니〮라〮 주그〮닐〮 ᄯᅩ〮 火황〯爐롱앳〮 더운〮 ᄌᆡ〮로 ᄇᆡᆺ〮복 아라우희〮 두프〮면 元ᅌᅯᆫ氣킝〮 도라〮와〮 사〯ᄂᆞ〮니라〮 ᄎᆞ〮린 後ᅘᅮᇢ〯에〮 믈〮 즈츼〮ᄂᆞᆫ〮 藥약〮이〮 五ᅌᅩᆼ〯苓려ᇰ散산〮과〮 異잉〮功고ᇰ五ᅌᅩᆼ〯積젹〯散산〮과〮 朮뜌ᇙ〮附뿡〮湯타ᇰ〮과〮 除똉濕십〯湯타ᇰ〮과〮 不부ᇙ〮換ᅘᅪᆫ〮金금正져ᇰ〮氣킝〮散산〮ᄋᆞᆯ〮 머기〮고 ᄒᆞ〮다가〮 ᄆᆞᅀᆞᄆᆞᆯ〮 便뼌安ᅙᅡᆫ케〮 ᄒᆞ고〮 氣킝〮分분을〮 모도ᄂᆞᆫ 藥약〮을〮 조쳐〮 머기〮고져〮 커든〮 蘇송合ᅘᅡᆸ〮香햐ᇰ元ᅌᅯᆫ을〮 머귤〮디니〮 사〯ᄅᆞ미〮 輕켜ᇰ重뜌ᇰ〮과〮 冷ᄅᆡᇰ〯熱ᅀᅧᇙ〮을〮 斟짐〮酌쟉ᄒᆞ〮야〮 머교〮매 잇ᄂᆞ니〮라〮}}
壽域神方冬月落水微有氣者用大器炒灰熨心上候暖氣通溫粥稍稍呑之卽活若便持火炙卽死{{*|겨ᅀᅳ〮레 므〮레 디여 자ᇝ〯간 氣킝〮分분 잇ᄂᆞ닐〮 큰〮 그르〮세 ᄌᆡ〮ᄅᆞᆯ〮 봇ᄭᅡ〮 가ᄉᆞ〮ᄆᆞᆯ〮 熨ᅙᅮᇙᄒᆞ고〮 더운〮 氣킝〮分분이 通토ᇰ호〮ᄆᆞᆯ〮 기드〯려 ᄃᆞᄉᆞᆫ 粥쥭〮을 졈〯졈〯 머기〮면 곧〮 사〯ᄂᆞ니〮 ᄒᆞ〮다〮가〮 브〮를 ᄧᅬ〯면〮 즉〮재 죽ᄂᆞ니〮라〮}}又方急於人中穴及兩脚大母趾內離甲一韭葉許各灸三五壯卽活{{*|ᄯᅩ〮 ᄲᆞᆯ리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와〮 두〯 밠〮 엄지〮가띿 아ᇇ〮 밠〮토〯ᄇᆞ〮로셔〮 ᄒᆞᆫ 부〯ᄎᆡᆺ닙〮 너븨〮만〮 ᄒᆞᆫ ᄃᆡ〮 各각〮各각〮 세〯다ᄉᆞᆺ〮 壯자ᇰ〮ᄋᆞᆯ〮 ᄯᅳ〯면〮 즉〮자히〮 사〯ᄂᆞ〮니라〮}}又方以屈死人兩脚着生人肩上以溺人背搭走吐水出盡卽活{{*|ᄯᅩ〮 주근〮 사〯ᄅᆞᄆᆡ〮 두〯 다리ᄅᆞᆯ 구펴〮 산〯 사〯ᄅᆞᄆᆡ〮 엇게〮 {{문자 주석|우|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희〮 여ᇇ고〮 주근〮 사〯ᄅᆞᄆᆞᆯ〮 지〮여 ᄃᆞᄅᆞ면〮 므〮리 다〯 나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得效方以酒壜一介以紙錢一把燒放壜中急以壜口覆溺水人面上或臍上冷則再燒紙錢於壜內覆面上去水卽活{{*|酒쥬ᇢ〯壜땀 ᄒᆞᆫ 나〯ᄎᆞ로〮 죠ᄒᆡ〮젼 ᄒᆞᆫ 주〯믈〮 ᄉᆞ〮라 壜땀 안해〮 녀코〯 時씽急급〮히〮 壜땀 이〮브로 므〮레 ᄲᅡ〮딘 사〯ᄅᆞᄆᆡ〮 ᄂᆞ치〮나 시혹〮 ᄇᆡᆺ〮복 우희〮 두퍼〮 ᄎᆞ〮거든〮 다시〮 죠ᄒᆡ〮젼을〮 ᄉᆞ〯라 壜땀 안해〮 녀허〮 ᄂᆞᄎᆡ〮 두퍼〮 므〮를 아ᅀᆞ〮면〮 즉〮재 사〯ᄂᆞ〮{{SIC|ᄂᆡ|니〮}}라〮 壜땀은〮 술녇ᄂᆞᆫ 딜어시〮라〮}}
==自縊第十七==
千金方凡救自縊死者極須按定其心勿截繩手抱起徐徐解之心下尙溫者以氍毹{{*|卽毛席也}}覆口鼻兩人吹其兩耳{{*|믈읫 목 ᄆᆡ야〮 주그〮닐〮 救구ᇢ〮호〮ᄃᆡ ᄀᆞ자ᇰ〮 모로〮매 그 ᄆᆞᅀᆞᄆᆞᆯ〮 눌〯러〮 一ᅙᅵᇙ〮定뗘ᇰ〮ᄒᆞ고〮 노ᄒᆞᆯ 긋디〮 말〯오〮 소〮ᄂᆞ로〮 아나〮 니르왇고〮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글오〮ᄃᆡ 가ᄉᆞ미〮 ᄃᆞᆺᄒᆞ니란〮 담〯으〮로 입〮과〮 고〮ᄒᆞᆯ 둡고〮 두〯 사〯ᄅᆞ미〮 그 두〯 귀〮ᄅᆞᆯ〮 불〯라〮}}又方强臥以物塞兩耳竹筒納口中使兩人痛吹之塞口傍無令氣得出半日死人卽噫噫卽勿吹也{{*|ᄯᅩ〮 뉘이〮고〮 두〯 귀〮 막고〮 대〮로ᇰᄋᆞᆯ〮 입〮 안해〮 녀코〮 두〯 사〯ᄅᆞ〮ᄆᆞ로〮 ᄆᆡ이〮 불〯오〮 입〮ᄀᆞ〯ᅀᆞᆯ〮 마가〮 氣킝〮分분이〮 나디〮 몯〯게〮 ᄒᆞ면〮 半반〮 날〮ᄋᆞᆯ〮 주겟〮던〮 사〯ᄅᆞ미〯 곧〮 숨〮쉬〯ᄂᆞ니〮 숨〯쉬〯어든〮 부〯디〮 말〯라〮}}又方擣皂莢細辛屑如豆大吹兩鼻中{{*|ᄯᅩ〮 皂쪼ᇢ〯莢겹〮과〮 細솅〮辛신ㅅ ᄀᆞᆯᄋᆞᆯ〮 디허〮 코ᇰ낫〯만〮 ᄒᆞ닐 두〯 곳〮굼긔〮 불〯라〮}}又方刺雞冠血出滴口中卽活男雌女雄{{*|ᄯᅩ〮 ᄃᆞᆯᄀᆡ〮 벼〮츨 ᄣᅵᆯ어〮 피〮내〮야 이베〮 처〮디면〮 즉〮자히〮 사〮ᄂᆞ니〮 남지ᄂᆞᆫ〮 암〮ᄐᆞᆯᄀᆞ〮로 코〮 겨〯지븐〮 수〮ᄐᆞᆯᄀᆞ〮로〮 ᄒᆞ라〮}}又方尿鼻口眼耳中幷捉頭髮一撮如筆管大掣之立活{{*|ᄯᅩ〮 고〮콰 입〮과 눈〮과 귀와에 오좀〮 누고〮 머리〮터럭 ᄒᆞᆫ 져부미 붇〮 ᄌᆞᄅᆞ만〮 ᄒᆞ닐〮 자바〮ᄃᆞᇰᄀᆡ〮면〮 즉〮자히〮 사〯ᄂᆞ〮니라〮}}又方雞血塗喉下{{*|ᄯᅩ〮 ᄃᆞᆯᄀᆡ〮 피〮ᄅᆞᆯ 목 아래 ᄇᆞᄅᆞ라}}又方灸四肢大節陷大指本支名曰地袖各七壯{{*|ᄯᅩ〮 네〯 활〮기옛〮 큰 ᄆᆞᄃᆡᆺ 우무근 ᄃᆡ〮와〮 엄짓〮가락 미틧 그믈 일후믈 地띵〮袖쓔ᇢ〯ㅣ라〮 ᄒᆞ〮ᄂᆞ니〮 各각〮 닐굽〮 壯자ᇰ〮을〮 ᄯᅳ〮라〮}}
經驗救急方急抱起解下切不可截繩卽以衣物塞兩耳將竹筒於口中吹氣及以衣物緊塞二物爲妙凡縊者從早至晩雖已冷必可救從夜至早稍難救若心上溫一日已上猶可救切不可截斷繩欸欸地抱起其身緩解繩放臥令人踏其肩以手拔其髮常令一人緊以手擦胸脇一人以手摩搦臂足屈伸之若已僵漸强屈之又按其腹如此一飯時卽得氣呼吸矣却身苦勞動少與官桂湯及粥淸令喉潤更令兩人以筆管吹其耳中尤妙依此法救無不活者{{*|ᄲᆞᆯ리〮 아나〮 니〮르왇고〮 글오〮ᄃᆡ〮 자ᇝ〯간도 노 긋디〮 말〯오〮 즉〮자히〮 오〮ᄉᆞ로〮 두〯 귀〮 막고〮 대〮로ᇰᄋᆞ〮로 입〮 안해 氣킝〮分분을〮 불〯오〮 오〮ᄉᆞ로〮 두〯 거슬〮 구디〮 마고〮미 됴〯ᄒᆞ니〮 믈읫 목ᄆᆡ야〮 주그〮니 아ᄎᆞᆷ브터〮 나조ᄒᆡ〮 니르〮닌 비록〮 차〮도 어루〮 救구ᇢ〮ᄒᆞ려〮니와〮 밤〮브터〮 아ᄎᆞ〮ᄆᆡ 니르〮닌 救구ᇢ〮호〮미 어려〮우니〮 ᄒᆞ〮다가〯 가ᄉᆞ〮미 ᄃᆞᆺᄒᆞ면 ᄒᆞᄅᆞᆺ 內뇡〮ᄂᆞᆫ〮 어루〮 救구ᇢ〮ᄒᆞ리〮니 자ᇝ〯간도〮 노 긋디〮 말〯오〮 ᄌᆞᄂᆞᆨᄌᆞᄂᆞ기 그 모ᄆᆞᆯ〮 아나〮 니르왇고〮 노ᄒᆞᆯ〮 날회〮야〮 그르고〮 뉘〮이〮고〮 사〯ᄅᆞ〮ᄆᆞ로〮 그 엇게〮ᄅᆞᆯ〮 ᄇᆞᆲ〯고〮 소〮ᄂᆞ로〮 머리〮 터릴〮 ᄲᅡ〮혀며〮 샤ᇰ녜〮 ᄒᆞᆫ 사〯ᄅᆞ〮ᄆᆞ로〮 ᄆᆡ이〮 소〮ᄂᆞ로〮 가ᄉᆞᆷ〮과〮 녑과〮ᄅᆞᆯ〮 ᄡᅮᆺ고〮 ᄒᆞᆫ 사〯ᄅᆞ미〮 소〮ᄂᆞ로〮 ᄇᆞᆯ콰〮 바〮ᄅᆞᆯ〮 ᄡᅮᆺ고〮 구피〮락〮펴〮락〮게〮 ᄒᆞ라〮 ᄒᆞ〮다가〮 세웓거든〮 졈〮졈 구피〮고〮 ᄯᅩ〮 그 ᄇᆡ〮ᄅᆞᆯ〮 ᄆᆞᆫ죨〮디니〮 이〮ᄀᆞ〮티 ᄒᆞᆫ 밥〮 ᄣᅢ〮만〮 ᄒᆞ면〮 곧〮 氣킝〮分분을〮 어〯더 숨〯쉬〯ᄂᆞ〮니라〮 모〮미이〮처〮커든〮 져〯기{{SIC|官|管}}관桂ᄀᆒᆼ〮湯타ᇰ〮과〮 粥쥭〮므〮를〮 머겨〮 모기〮 젓게 ᄒᆞ고〮 ᄯᅩ〮 두〯 사〯ᄅᆞ미〮 붇〮ᄌᆞᆯᄋᆞ〮로〮 귓〮굼글〮 불〯에〮 호〮미 더 됴〯ᄒᆞ니〮 이〮 法법〮을〮 브터〮 救구ᇢ〮ᄒᆞ면〮 사〯디〮 아니〮ᄒᆞ리〮 업〯스〮니라〮}}
得效方緊用兩手掩其口勿令透氣兩時氣急卽活{{*|ᄆᆡ이〮 두〯 소〮ᄂᆞ로〮 그 이〮블〮 마가〮 氣킝〮分분이〮 ᄉᆞᄆᆞᆺ디 아니〮케〮 두〯 時씽刻큭〮을〮 ᄒᆞ면〮 氣킝〮分분이〮 急급〮ᄒᆞ면〮 즉〮자히〮 사〯ᄂᆞ〮니라〮}}
壽域神方治自縊 就以所縊繩燒三指撮白湯調服之{{*|목ᄆᆡ야〮 주그〮닐〮 고툐〮ᄃᆡ ᄆᆡ얏〮던 노ᄒᆞᆯ〮 세〯 소ᇇ가{{SIC|릭|락}}으〮로〮 자보〮니만〮 ᄉᆞ〮라 더운〮 므〮레 프러 머기〮라〮}}又方未解下先用膝頭或手厚裹衣物緊塞穀道抱起解下揉其項痕撚正喉搐鼻及吹兩耳待其氣回方可放手若泄氣則不可救矣{{*|ᄯᅩ〮 그르디〮 아니ᄒᆞ〮야셔 몬져 무루피〮어나〮 소〮니어나〮 오〮ᄉᆞ로〮 두터이〮 ᄡᅡ〮 밋굼글〮 구디〮 막고〮 아나〮 니르와다〮 그르고〮 모ᄀᆡᆺ〮 허므〮를〮 주므르며〮 모ᄀᆞᆯ〮 ᄆᆞᆫ지〮고 고해〮 불〯며〮 두〯 귀〮를〮 부러〮 氣킝〮分분이〮 도라〮오〯ᄆᆞᆯ〮 기드〮려ᅀᅡ〮 소〮ᄂᆞᆯ 쉬울〮디니〮 ᄒᆞ〮다가〮 氣킝〮分분이〮 ᄉᆡ〮면〮 救구ᇢ〮티〮 몯〯ᄒᆞ리〮라〮}}又方卽於鼻下人中穴針灸遂活{{*|ᄯᅩ〮 人ᅀᅵᆫ中듀ᇰ穴ᅘᆑᇙ〮을〮 針짐ᄒᆞ고〮 ᄯᅳ〮면〮 사〯ᄂᆞ〮니{{문자 주석|라〮|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經驗秘方治自縊死梁上塵如豆兩耳鼻四處各納一粒以筒令四人極齊吹之卽活矣{{*|목ᄆᆡ야〮 주그〮닐〮 고툐〮ᄃᆡ 보 우흿〮 드트를〮 코ᇰ만〮 ᄒᆞ닐〮 두〯 귀〮 두〯 고〮 네〯 고대〮 各각〮各각〮 ᄒᆞᆫ 나〯ᄎᆞᆯ〮 녀코〮 대〮로ᇰᄋᆞ〮로 네〯 사〯ᄅᆞ미〮 ᄀᆞ자ᇰ〮 ᄀᆞᄌᆞ기 불〯에〮 ᄒᆞ면〮 즉〮재 살〯리라〮}}
管見大全良方以藍硏取汁灌之或以雞屎白如棗大以酒半盞和硏灌服及着鼻中尤佳{{*|족ᄋᆞᆯ〮 ᄀᆞ〮라〮 즈〮블 取츙〯ᄒᆞ〮야〮 브ᅀᅳ라〮 시혹〮 ᄃᆞᆯᄀᆡ〮 ᄯᅩᇰ ᄒᆡᆫ〮 거시〮 大땡〮棗초ᇢ〮만〮 ᄒᆞ닐〮 술 半반〮 잔〮애 프〮러 ᄀᆞ〮라〮 브ᅀᅳ며〮 곳〮굼긔〮 녀후〮미 더 됴〯ᄒᆞ〮니라〮}}
==失欠頷車蹉候第十八==
千金方治失欠頰車蹉開張不合方一人以手指牽其頤以漸推之則復入矣推當疾出其指恐誤嚙傷人指也{{*|하외〮욤 그르ᄒᆞ〮야〮 ᄐᆞᆨ 글희〮여〮 버〯리고〮 어우〮디 아니〮ᄒᆞ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ᄒᆞᆫ 사〯ᄅᆞ미〮 소ᇇ가라ᄀᆞ〮로〯 그 ᄐᆞ〮ᄀᆞᆯ〮 ᄃᆞᇰᄀᆡ〮야〮 졈〯졈〯 밀〯면〮 다시〮 드〮ᄂᆞ니〮 밀〯오 모로〮매 그 소ᇇ가라ᄀᆞᆯ〮 ᄲᆞᆯ리〮 내〯욜〮디니〮 사〯ᄅᆞᄆᆡ〮 소ᇇ가라ᄀᆞᆯ〮 그르〮믈까〮 저프니〮라〮}}又方治失欠頰車蹉方消蠟和水傅之{{*|ᄯᅩ〮 하외〮욤 그르ᄒᆞ〮야〮 ᄐᆞᆨ 글희〮여디닐〮 고티〮ᄂᆞᆫ 法법〮은〮 미〯를 노겨〮 므〮레 프〮러 브티〮라}}
==金瘡第十九==
聖惠方金瘡失血其人當苦渴然須忍之常令乾食與肥脂之物以止其渴又不得多飮粥則血溢出殺人也又忌嗔怒及大言笑思想陰陽動作勞力若食醎酸飮食熱羹臛輩皆使瘡痛衝發甚者卽死{{*|金금瘡차ᇰ 애〮 피〮 흘리〮면〮 그 사〯ᄅᆞ미〮 반ᄃᆞ〮기 ᄀᆞ자ᇰ〮 목ᄆᆞᆯ라〮 ᄒᆞ〮ᄂᆞ니〮 그러〮나 모로〮매 ᄎᆞ〮마〮 샤ᇰ녜〮 ᄆᆞᄅᆞᆫ 飮ᅙᅳᆷ〯食씩〮과〮 진 기〮름긴〯 거슬〮 머겨〮 목ᄆᆞᆯ로〮ᄆᆞᆯ〮 그〮치〮고 ᄯᅩ〮 粥쥭〮을 해〯 머기〯디 마롤〮디니〮 피〮 솟나〮 사〯ᄅᆞᄆᆞᆯ〮 주기〮ᄂᆞ〮니라〮 ᄯᅩ〮嗔친心심 과 ᄆᆡ이〮 말〯홈과〮 우ᅀᅮᆷ〮과 陰ᅙᅳᆷ陽야ᇰ을〮 ᄉᆞ라ᇰ홈〮과 뮈우〮며〮 힘〮ᄡᅮ〮믈 마롤〮디니〮 ᄒᆞ〮다가〮 ᄧᆞᆫ〮 것과〮 싄 것과〮 더운〮羹ᄀᆡᇰ과〮 고기〮ᄅᆞᆯ〮 머그〮면〮 다〯 瘡차ᇰ이〮 알파〮 다시〮 發버ᇙ〮ᄒᆞ〮ᄂᆞ니〮 甚씸〯ᄒᆞ닌〮 즉〮재 죽ᄂᆞ니〮라〮}}
治金瘡大散方五月五日平旦使四人出四方各於五里內採一方草木莖葉每種各半把勿令漏脫一事日正午時切碓擣用石灰一豆斗擣令極爛仍先選揀大實桑樹三兩株鑿作孔令可受藥然分藥於孔中實築令堅後以桑樹皮蔽之用麻擣石灰密泥令不泄氣更以桑皮纏之令牢至九月九日午時出取陰乾百日藥成擣之日曝令乾更擣絹羅貯之凡有金瘡傷折出血用藥封裹勿令轉動不過十日瘥不膿不腫不畏風若傷後數日始得用藥須暖水洗令血出卽傅之此藥大驗{{*|金금瘡차ᇰ 고티〮ᄂᆞᆫ 大땡〮散산〮方바ᇰ은〮 五ᅌᅩᆼ〯月ᅌᅯᇙ〮 五ᅌᅩᆼ〯日ᅀᅵᇙ〮 平뼈ᇰ明며ᇰ에〮 네〯 사〯ᄅᆞ〯ᄆᆞ로〮 四ᄉᆞᆼ〮方바ᇰ애〮 보내〮야〮 各각各각〮 五ᅌᅩᆼ〯里링〯 안햇〮 ᄒᆞᆫ 方바ᇰ草초ᇢ〯木목〮 줄기〮와〮 닙〮과〮ᄅᆞᆯ〮 가〮지마〯다 各각〮 半반〮 줌〯을〮 ᄏᆡ〮요ᄃᆡ〮 ᄒᆞ나토〮 {{문자 주석|아|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니〮ᄒᆞ니〮 업〯시 ᄒᆞ〮야〮 바ᄅᆞ 나ᄌᆡ 사ᄒᆞ〮라 디허〮 石쎡〮灰횡 ᄒᆞᆫ〮 마〮ᄅᆞᆯ 디호〮ᄃᆡ ᄀᆞ자ᇰ〮 니기〮 ᄒᆞ고〮 몬져 큰〮 ᄲᅩᇰ나모 두〯ᅀᅥ〮흘 ᄀᆞᆯᄒᆡ〮야〮 구〮무 포〮ᄃᆡ 藥약〮 들〮 만ᄒᆞ〮야〮 藥약〮을〮 굼긔〮 ᄂᆞᆫ화〮 녀코〮 ᄀᆞᄃᆞ기다아〮 굳게〮 코〮 後ᅘᅮᇢ〯에〮 ᄲᅩᇱ거츠〮로 막고〮 삼〮 조쳐〮 石{{문자 주석|쎡〮|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灰횡ᄅᆞᆯ〮 디허〯 구디〮 ᄇᆞᆯ라〮 氣킝〮分분 나디〮 아니〮케〮 코 다시〯 ᄲᅩᇰᄭᅥ츠〯로 얼거〮 굳게〮 코 九구ᇢ〯月ᅌᅯᇙ〮 九구ᇢ〯日ᅀᅵᇙ〮 午ᅌᅩᆼ〯時씽예니르〮러 내〯야〮 一ᅙᅵᇙ〮百ᄇᆡᆨ〮 나ᄅᆞᆯ ᄀᆞ〮ᄂᆞᆯ해〮 ᄆᆞᆯ외〮야〮 藥약이 일〯어든〮 디허〮 ᄒᆡ〮에 ᄆᆞᆯ외〮야〮 다시〮 디허〮 기〯베 처〮 ᄀᆞ초〮라 믈읫 金금瘡차ᇰ 헐〯어나〮 것거나〮 피〮나〮거든〮 藥약〮ᄋᆞ로〮 ᄡᆞ〮고 움즈〮기〮디〮 아니케〮 ᄒᆞ면〮 열흐〮를〮 디〯나디〮 아니〮ᄒᆞ〮야〮 됻〯ᄂᆞ니〮 곪〯디 아니〮ᄒᆞ며〮 븟디〮 아니〮ᄒᆞ며〮 ᄇᆞᄅᆞᄆᆞᆯ〮 저티〮 아니〮ᄒᆞ〮ᄂᆞ니〮 ᄒᆞ〮다가〮 傷샤ᇰᄒᆞᆫ 後ᅘᅮᇢ〯 사나ᄋᆞ〮래 비르〮서 藥약〮을〮 ᄡᅮᆯ〮디니〮 모로〮매 더운〮 므〮레 시서〮 피〮나게〮 ᄒᆞ고〮 곧〮 브튤〮디니〮 이〮 藥약〮이〮 ᄀᆞ자ᇰ〮 神씬驗ᅌᅥᆷ〮ᄒᆞ니〮라〮}}又方治金瘡或肌肉斷裂右剝取新桑皮作線縫之又以新桑皮裹之又以桑白汁塗之極驗小瘡但以桑皮裹之便差如斷筋取旋復根擣封之卽續{{*|ᄯᅩ〮 金금瘡차ᇰ 고티〮며〮 시혹〮 ᄉᆞᆯ〮히 그처〮디며〮 ᄧᆡ〮야디〮거든〮 새〮 ᄲᅩᇱ거츨〮 밧겨〯 실〮 ᄆᆡᇰᄀᆞ〮라 호고〮 ᄯᅩ〮 새〮 ᄲᅩᇱ거츠〮로 ᄡᆞ〮고 ᄯᅩ〮 ᄲᅩᇰ ᄒᆡᆫ〮 즙으로〮 ᄇᆞᄅᆞ면〮 지〮극 神신驗ᅌᅥᆷ〮ᄒᆞ니〮라〮 져〯근 瘡차ᇰ은〮 오직〮 ᄲᅩᇱ거츠〮로 ᄡᆞ〮면〮 곧〮 됻〯ᄂᆞ니〮 ᄒᆞ〮다가〮 히〮미 긋거든〮旋션復복根ᄀᆞᆫ을〮 取츙〯ᄒᆞ〮야〮 디허〮 ᄡᆞ〮면 곧〮 닛ᄂᆞ〮니라〮}}又方治刀傷斧斫等瘡右取黑氈燒爲灰細硏傅傷損處封裹勿動直待生肌爲妙{{*|ᄯᅩ〮 갈해〮 헐〯며〮 도〯ᄎᆡ예〮 버흔 ᄃᆞᆯ〮헷〮 瘡차ᇰ을〮 고툐〮ᄃᆡ 거믄〮 시우〮글〮 ᄉᆞ〮라 ᄌᆡ ᄆᆡᇰᄀ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헌〯 ᄃᆡ 브티〮고〮 ᄢᅳ려〮 뮈우〮디 말〯오 ᄉᆞᆯ〮 날 ᄀᆞ자ᇰ〮 기드〮료미〮 됴〯ᄒᆞ〮니라〮}}又方治金瘡止痛右取馬蹄燒灰令極細不計時候以煖酒調下二錢{{*|ᄯᅩ〮 金금瘡차ᇰᄋᆞᆯ〮 고텨〮 알포〮ᄆᆞᆯ〮 긋게〮 호〮ᄃᆡ ᄆᆞᆯ구〮블 ᄉᆞ〮라 ᄀᆞ자ᇰ〮 ᄀᆞᄂᆞ리〮 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더운〮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治金瘡但刀斧傷損出血不止宜用此 石榴花{{*|半斤}}石灰{{*|一斤炒}}右件藥擣細羅爲散傅瘡上以帛裹勿令着風水瘡合差{{*|ᄯᅩ〮 金금瘡차ᇰ을〮 고툐〮ᄃᆡ〮 오직〮 갈〮콰 도〯최예〮 헐여〮 피〮나〮 긋디〮 아니〮커{{문자 주석|든〮|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이〮ᄅᆞᆯ ᄡᅮᆯ〮디〮니〮 石쎡〮榴류ᇢㅅ곳 半반〮 斤근과 石쎡〮灰횡 ᄒᆞᆫ 斤근을〮 봇가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ᄇᆞᄅᆞ고〮 기〯브로〮 ᄢᅳ려〮 ᄇᆞᄅᆞᆷ과〮 믈〮와〮 맛디〮 아니〮케〮 ᄒᆞ〮야 瘡차ᇰ이〮 어울〮면〮 됻〯ᄂᆞ〮니라〮}}又方取小便服三兩盞卽差{{*|ᄯᅩ〮 小쇼ᇢ〮便뼌 두〯ᅀᅥ 잔〮을〮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金瘡血不止 杏人{{*|去皮擣如泥}}石灰{{*|等分}}右件藥同硏每用以猪脂和傅之日二三度卽差{{*|ᄯᅩ〮 金금瘡차ᇰ애〮 피〮 긋디〮 아니〮커든〮 ᄉᆞᆯ곳〮 ᄌᆞᅀᆞ〮ᄅᆞᆯ〮 것 밧겨〮 즌ᄒᆞᆰᄀᆞ〮티〮 디코〮 石쎡〮灰횡와〮 等드ᇰ〯分분ᄒᆞ〮야〮 ᄒᆞᆫᄃᆡ〮 ᄀᆞ〮라〮 도ᄐᆡ〮 기르〮므로〮 ᄆᆞ라〮 브툐〮ᄃᆡ ᄒᆞᄅᆞ 두〯ᅀᅥ〮 번곰〮 ᄒᆞ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燒靑布作灰傅瘡上裹傅之數日後差矣{{*|ᄯᅩ〮 프른〮 뵈〮ᄅᆞᆯ〮 ᄉᆞ〮라 ᄌᆡ〮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ᄇᆞᄅᆞ고〮 ᄢᅳ리〮면 잇사나ᄋᆞᆯ〮 後ᅘᅮᇢ〯에〮 됻〯ᄂᆞ〮니라〮}}又方取狼牙草莖葉爛搗傅之{{*|ᄯᅩ〮狼라ᇰ牙앙草초ᇢ〯ㅅ 줄기와〮 닙〯과ᄅᆞᆯ〮 므르디허〮 브티〮라〮}}又方取紫檀末以傅瘡上止痛止血生肌甚効{{*|ᄯᅩ〮 紫ᄌᆞᆼ〯檀딴ㅅ ᄀᆞᆯᄋᆞᆯ〮 瘡차ᇰ의〮 브티〮면〮 알포〮미 긋고〮 피〮 긋고〮 ᄉᆞᆯ〮 나〮ᄂᆞ니〯 甚씸〯히 됴〯ᄒᆞ〮니라〮}}又方治金瘡止痛牡礪散 牡礪{{*|半兩}}石膏{{*|一分}}右件藥擣羅更細硏用煉了猪膏調成膏以封瘡上痛卽止{{*|ᄯᅩ〮 金금瘡차ᇰ을〯 고텨〮 알품〮 긋게〮 ᄒᆞ〮ᄂᆞᆫ 牡무ᇢ〯礪롕〯散산〮은〮 牡무ᇢ〯礪롕〯 半반〮 兩랴ᇰ〯과〮 石쎡〮膏고ᇢ〯 ᄒᆞᆫ 分분을〮 디허 츠〮고 다시〮ᄀᆞ〮ᄂᆞ리〮 ᄀᆞ〮라 煉련〮혼〮 도ᄐᆡ〮 곱〮ᄋᆞᆯ〮 노겨〮 골 ᄆᆡᇰ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면〮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又方取雄黃末傅瘡上當用有汁出卽差{{*|ᄯᅩ〮 雄ᅘᅮᇰ黃ᅘᅪᇰㅅ ᄀᆞᆯᄋᆞᆯ〮 瘡차ᇰ의〮 브티〮면〮 반〮ᄃᆞ〮기 汁집〮이〮 나리〮니〮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金瘡血不止疼痛以龍骨細硏傅瘡上{{*|ᄯᅩ〮 金금瘡차ᇰ애〮 피〮 긋디〮 아니〮코〮 알ᄑᆞ거든〮 龍료ᇰ骨고ᇙ〮ᄋ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라〮}}又方用桑根半斤剉以水一豆斗煎取五升不計時候煖服一盞服盡卽効{{*|ᄯᅩ〮 ᄲᅩᇰ나못 불휘〮 半반〮 斤근을〮 사ᄒᆞ〮라 믈〮 ᄒᆞᆫ 말〮로〮 글혀〮 닷 되〮ᄅᆞᆯ〮 取츙〯ᄒᆞ야〮 時씽節져ᇙ〮 혜〯디〮 말〯오〮 데여〮 ᄒᆞᆫ잔〮을〮 머구〮ᄃᆡ 다〯 머그〮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以石灰擣爲末厚傅瘡上用緜子裹之若瘡口深不合者內少許末令瘡漸漸合也{{*|ᄯᅩ〮 石쎡〮灰횡ᄅ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瘡차ᇰ의〮 두터이〮 ᄇᆞᄅᆞ고〮 소〮오ᄆᆞ〮로〮 ᄡᅩ〮ᄃᆡ ᄒᆞ〮다가〮 瘡차ᇰ이〮 기퍼〮 어우〮디 아니〮커든〮 져〯기 ᄀᆞᆯᄋᆞᆯ〮 녀허〮 瘡차ᇰ이〮 졈〯졈〯 어울〮에〮 ᄒᆞ라〮}}又方用乾塩梅燒作灰細硏傅瘡上卽差{{*|ᄯᅩ〮 소고매〮 ᄆᆞᆯ외〮욘〮 梅ᄆᆡᆼ實씨ᇙ〮을〮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瘡차ᇰ의〮 브티〮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治金瘡血出不止取車前葉爛擣傅之血卽止連根取用亦効{{*|ᄯᅩ〮 金금瘡차ᇰ애〮 피〮나〮 긋디〮 아니〮커든〮 車창前젼 니〮플〮 므르디허〮 브티〮면〮 피〮 즉〮재 긋ᄂᆞ니〮 불휘〮 조쳐〮 ᄡᅮ〮미 ᄯᅩ〮 됴〯ᄒᆞ〮니라〮}}
治金瘡內漏瘀血在腹中脹滿宜服䖟蟲散 䖟蟲{{*|三十枚去趐足微炒}}桃仁{{*|一兩湯漫去皮尖雙仁麩炒微黃}}桂心{{*|一兩半去麤皮}}川大黃{{*|三兩剉碎微炒}}水蛭{{*|三十枚炒令微黃}}右件藥擣細羅爲散每服二錢用童子小便一中盞煎至五分溫溫和滓服日五服夜三服如卒無小便用酒水代之亦得{{*|金금瘡차ᇰ〮ᄋᆡ〮 피〮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얼읜〮피〮 ᄇᆡ〮 안해〮 이셔〮 탸ᇰ〯만〮커든〮 䖟ᄆᆡᇰ蟲뜌ᇰ散산〮을〮 머귤〮디니〮 䖟ᄆᆡᇰ蟲뜌ᇰ 셜흔〮 나〯ᄎᆞᆯ〮 ᄂᆞ〮래와〮 발〮와〮 앗〯고 자ᇝ〯간 봇고〮 桃또ᇢ仁ᅀᅵᆫ ᄒᆞᆫ 兩랴ᇰ〯을〮 더운〮 므〮레 ᄃᆞ〮마 것과〮 부〯리와어우러ᅌᅵ〮ᄅᆞᆯ〮 앗〯고 기울〮와〮 섯거〮 봇가〮 져〯기 노ᄅᆞ〮게 코 桂ᄀᆒᆼ〮皮삥 ᄒᆞᆫ 兩랴ᇰ〯 半반〮을〮 麤총ᄒᆞᆫ 거츨〮 밧기〮고〮川ᄌᆑᆫ大땡〮黃ᅘᅪᇰ 석〯 兩랴ᇰ〯을〮 사ᄒᆞ〮라 자ᇝ〯간 봇고〮 거〯머〮리 셜흔〮 나〯ᄎᆞᆯ〮 봇가〮 자ᇝ〯간 노ᄅᆞ〮게〮 ᄒᆞ고〮 이〮 藥약〮ᄃᆞᆯ〮ᄒ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ᄒᆞᆫ 服뽁〮에〮 두〮 돈〯곰〮 아ᄒᆡ〮 오좀〮 ᄒᆞᆫ 中듀ᇰ잔〮ᄋᆞ〮로 글혀〮 다ᄉᆞᆺ〮 分분〯에〮 니르〮거든〮 ᄃᆞ시 ᄒᆞ〮야〮 滓ᄌᆡᆼ〮 조쳐〮 머구〮ᄃᆡ 나ᄌᆡ〮 다ᄉᆞᆺ〮 번 먹고〮 바ᄆᆡ〮 세〯 번 머그〮라〮 ᄒᆞ〮다가〮 밧바〮 小쇼ᇢ〯便뼌 업〯거든〮 수리〮나〮 므〮리나〮 ᄒᆞ〮야도〮 ᄯᅩ〮 ᄒᆞ리〮라〮}}又方治金瘡內漏血入腹中 大麻仁一升葱白{{*|二七莖}}右相和搗令熟以水三大盞煮取一盞去滓分爲三服若血出不盡腹中有膿血更令服當下膿血効{{*|ᄯᅩ〮 金금瘡차ᇰ이〮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피〮 ᄇᆡ〯 안해〮 들〮어든〮 열ᄡᅵ〮 ᄒᆞᆫ 되〮와〮 파〮 두〮닐굽〮 줄{{SIC|기〮|키〮}}ᄅᆞᆯ 섯거〮 디허〮 닉게〮 ᄒᆞ〮야〮 믈〯 세〯 큰〮 잔〮ᄋᆞ〮로 글혀〮 ᄒᆞᆫ 잔〮ᄋᆞᆯ〮 取츙〯ᄒᆞ〮야〮 즈ᅀᅴ 앗〯고〮 ᄂᆞᆫ화 세〯 버네〮 머고〮ᄃᆡ ᄒᆞ〮다가〮 피〮 몯〯 다〮 나〮 ᄇᆡ〮 안〮해〮 골ᄆᆞᆫ〮 피〮 잇거든〮 다시〮 머기〮면〮 골ᄆᆞᆫ〮 피〮 ᄂᆞ려〯 됴〯ᄒᆞ〮리라〮}}又方蒲黃{{*|二兩}}當歸{{*|二兩末}}右相和更硏令勻每服以溫酒調下一錢日四五服{{*|ᄯᅩ〮 蒲뽕黃ᅘᅪᇰ 두〯 兩랴ᇰ〯과〮 當다ᇰ歸귕 {{문자 주석|두〯|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兩랴ᇰ〯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섯거〮 다시〮 ᄀᆞ〮라 고ᄅᆞ게〮 ᄒᆞ〮야〮 ᄒᆞᆫ 번 머고〮매〮 ᄃᆞ〮ᄉᆞᆫ 술로〮 ᄒᆞᆫ 돈〯ᄋᆞᆯ〮 프〮러 머고〮ᄃᆡ ᄒᆞᄅᆞ 네〯다ᄉᆞᆺ〮 번 머그〮라〮}}
金瘡內漏血在腹中不出以牡丹擣細羅爲散不計時候以溫酒調下三錢{{*|金금瘡차ᇰ이〮 안〮ᄒᆞ로〮 ᄉᆞᄆᆞ차〮 피〮 ᄇᆡ〮 안해〮 이셔〮 나디〮 아니〮커든 牡무ᇢ〯丹단ᄋᆞᆯ〮 디허 細솅〯末마ᇙ〮ᄒᆞ〮야〮 처〮 散산〮 ᄆᆡᇰᄀᆞ〮라 時씽節져ᇙ 혜〮디〮 마〯오 ᄃᆞᄉᆞᆫ 술로〮 서〯 돈〯ᄋᆞᆯ〮 프〮러〮 머그〮라}}又方以馬齒莧擣取汁每服煖飮一小盞卽止兼治惡血在腹中{{*|ᄯᅩ〮馬망〯齒칭〯莧ᅘᅧᆫᄋᆞᆯ〮 디허〮 汁집〮 아ᅀᅡ〮 머글〮 제 데여〮 ᄒᆞᆫ 小쇼ᇢ〯盞잔〯ᄋᆞᆯ〮 머그〮면 곧 긋ᄂᆞ니〮 모〯딘〮 피〮 ᄇᆡ〮 안해〮 이쇼ᄆᆞᆯ〮 조쳐〮 고티〮ᄂᆞ〮니라〮}}
衛生易簡方金瘡血不止用小薊葉挼爛封之{{*|金금瘡차ᇰ 피〮 긋디〮 아니〮커든〮 小쇼ᇢ〯薊곙〮 니〮플〮 니기〮 부븨〮여〮 브티〮라〮}}又方用白薇末貼之立止{{*|ᄯᅩ〮 白ᄈᆡᆨ〮薇밍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면〮 즉〮재 긋ᄂᆞ니〮라〮}}又方用白芍藥一兩熬黃爲末酒調二錢服或米飮亦止痛{{*|ᄯᅩ〮白ᄈᆡᆨ〮芍쟉〮藥약〮 ᄒᆞᆫ 兩랴ᇰ〯ᄋᆞᆯ〮 봇가〮 누르〮거든〮 細솅〮末마ᇙ〮ᄒᆞ〮야〮 수레〮 두〯 돈〯ᄋᆞᆯ〮 프〮러 머그〮며〮 시혹〮 ᄡᆞᆯ〮 글힌〮 므〮레〮 머거〮도〮 ᄯᅩ〮 알포〮미 긋ᄂᆞ니〮라〮}}又方用血竭末傅之血與疼痛立止{{*|ᄯᅩ〮 血ᅘᆑᇙ〮竭꺼ᇙ〮ㅅ ᄀᆞᆯᄋᆞᆯ 브티〮면〮 피〮와〮 알포〮미 즉〮재 긋ᄂᆞ니〮라〯}}又方金瘡腸出隨卽推入用桑皮作線縫佳以熱雞血塗之{{*|ᄯᅩ〮 金금瘡차ᇰᄋᆡ〮 챠ᇰ〮ᄌᆡ 나〮거든〮 卽즉〮時씽예〮 미러〮 녀코〮 ᄲᅩᇰ 거츠〮로 실〯 ᄆᆡᇰᄀᆞ〮라〮 호〮면 됴〯ᄒᆞ니〮 더운 ᄃᆞᆯᄀᆡ 피〮로 ᄇᆞᄅᆞ라〮}}又方用靑蒿搗傅止血定痛生肌甚良{{*|ᄯᅩ〮 靑쳐ᇰ蒿호ᇢᄅᆞᆯ〮 디허〮 ᄇᆞᄅᆞ면〮 피〮 그츠〮며 알포〮미 그츠〮며〮 ᄉᆞᆯ〮히내〮사〯ᄂᆞ니〮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經驗良方治金瘡 木賊{{*|三兩}}麻黃{{*|去節一兩}}甘草{{*|七錢半}}右爲細末每服五錢熱酒調下先整骨了夾定飮之令醉{{*|金금瘡차ᇰ 고툐〮ᄃᆡ 속새 세〯 兩랴ᇰ〯과〮 麻망黃ᅘᅪᇰ ᄆᆞᄃᆡ 아ᅀᅡ〮 ᄒᆞᆫ 兩랴ᇰ〯과〮 甘감草초ᇢ〯 닐굽〮 돈〯 半반〮ᄋᆞᆯ〮 細솅〮末마ᇙ〮ᄒᆞ〮야〮 한 服뽁〮애〮 다ᄉᆞᆺ〮 돈〯ᄋᆞᆯ〮 더운〮 수레〮 프〮{{문자 주석|러|원래의 글자들은 마모되어 있었으며, 뒤따르는 글자들은 텍스트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문맥적 단서를 바탕으로 보충되었다.}} 먹고〮 몬져 ᄲᅧᄅᆞᆯ 고텨〮 ᄢᅧ〯 단기〮고 술 머겨〮 醉ᄌᆔᆼ〮케〮 ᄒᆞ라〮}}又方治金瘡中風痙角弓反張蒜半升破去心皮右以無灰酒二升煮令極爛細硏每服一合已來須臾得汗卽差{{*|ᄯᅩ〮 金금瘡차ᇰᄋᆡ〮 ᄇᆞᄅᆞᆷ 마자〮 왜트〮닐〮 고툐〮ᄃᆡ 마ᄂᆞᆯ〮 半반〮 되〮ᄅᆞᆯ〮 ᄢᅢ혀〮 고ᄀᆡ〮야ᇰ〯과〮 거프를 앗〯고 ᄌᆡ〮 업〯슨 술 두〯 되〮로〮 글혀〮 ᄀᆞ자ᇰ〮 므르게〮 ᄒᆞ〮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번 머고〮ᄃᆡ ᄒᆞᆫ 홉만〮 ᄒᆞ면〮 아니〯한 더데〯 ᄯᆞᆷ〮나면 즉〮재 됻〯ᄂᆞ〮니라〮}}又方鷄糞{{*|二兩}}黑豆{{*|一升洗淨炒令燋黑}}右以酒三升煎熱投藥於酒中更煎三五沸去滓時時隨多少飮之令盡得汗爲佳未汗卽更作服以汗出爲度{{*|ᄯᅩ〮 ᄃᆞᆯᄀᆡ〮 ᄯᅩᇰ 두〯 兩랴ᇰ〯과〮 거믄〮 코ᇰ ᄒᆞᆫ 되〮ᄅᆞᆯ〮 조〮히〮 시서〮 봇가〮 검〯게〮 ᄒᆞ고〮 술 서〯 되〯로〮 글혀〮 덥〯거든〮 藥약〮ᄋᆞᆯ〮 수레〮 녀허〮 다시〯 세〯다ᄉᆞᆺ〮 번 글히〮고〮 즈ᅀᅴ 아ᅀᅡ〮 時씽時씽예〮 하〮거나〮 젹〯{{SIC|겨|거}}나〮 머거〮 업〯게 ᄒᆞ〮야〮 ᄯᆞᆷ〮나〯미 됴〯ᄒᆞ니〮 ᄯᆞᆷ〮 곳〮 아니〮 나〮거든〮 다시〮 ᄆᆡᇰᄀᆞ〮라 머거〮 ᄯᆞᆷ〮{{SIC|닐|날}} ᄀᆞ자ᇰ〮 ᄒᆞ라〮}}又方雞子{{*|三枚}}鳥麻油{{*|五合}}合煎稍稠待冷塗瘡上極妙{{*|ᄯᅩ〮 ᄃᆞᆯᄀᆡ〮알〮 세〯 낫〯과〮 ᄎᆞᆷ〮기름〮 닷 호ᄇᆞᆯ〮 ᄒᆞᆫᄃᆡ〮 달혀〮 져〯기 두텁〯거든〮 ᄎᆡ와〮 헌〯 ᄃᆡ ᄇᆞᄅᆞ면〮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救急方上{{*|終}}
{{옛한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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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CNTS-00047818742 (演劇新小說)치악산. 상편.pdf/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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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T02:27:45Z
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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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ᄒᆞ니 죽기도어려운 쳐지로구나
:이ᄋᆡ검홍아 이러나거라 네나ᄂᆡ나 타고ᄂᆞᆫ고ᄉᆡᆼ이니 억지로 면 ᄒᆞ려면 되ᄀᆡᆺᄂᆞ냐 ᄂᆡ가 오날부터ᄂᆞᆫ 이셔름보다 더ᄒᆞᆫ셔름이 잇더ᄅᆡ도 참고 잇셔보마
:사라잇스면 우리어머니를 만ᄂᆞ뵈올날도 잇슬거시오 셔방님도 만ᄂᆞ뵈올날도 잇슬터이니고ᄉᆡᆼ을 쥬리참듯참아보자 ᄂᆡ가 우리어머니를 뵈옵던지 셔방님을 뵈옵던지 네가날로인연ᄒᆞ야 못ᄒᆞᆯ고ᄉᆡᆼ업시 ᄒᆞ엿다ᄂᆞᆫ말을ᄒᆞ고 네몸ᄒᆞᄂᆞᄂᆞᆫ 엇덧케위ᄒᆞ야쥬던지 ᄂᆡ마음것ᄒᆞ야 쥬ᄀᆡᆺ다
ᄒᆞ면셔 부인이자긔의마음만 안심ᄒᆞᄂᆞᆫ거시아니라 검홍ᄭᅡ지위로ᄒᆞ고달ᄅᆡ더라
부인과검홍이가 아무고ᄉᆡᆼ이라도 참고셰월을보ᄂᆡ자ᄂᆞᆫ작졍이라 부인이 근심ᄒᆞ면 검홍이가 위로ᄒᆞ고 검홍이가 근심ᄒᆞ면 부인이위로ᄒᆞ야 셔로마음을부치ᄂᆞᆫᄃᆡ 셰월이갈사록 고ᄉᆡᆼ은졈졈더ᄒᆞ더라
본ᄅᆡ홍참의ᄂᆞᆫ 그며누리를 불상ᄒᆞ게녀기ᄂᆞᆫ 터이라 그후ᄎᆔ부인이 방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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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ᅥᆯᄯᆡ마다 홍참의마음에 김씨부인이 너무심한쥴로알고잇스나 만일홍참의가 며누리역셩ᄒᆞᄂᆞᆫ모양을 뵈히던지 며누리를귀ᄋᆡᄒᆞᄂᆞᆫ모냥을 보힐지경이면 김씨부인이셰상에 다시업ᄂᆞᆫ방졍을ᄯᅥᆯ며 그날부터ᄂᆞᆫ 집안이 더욱 난가가 될모냥이라 그런고로 김씨부인이 무슨방졍을ᄯᅥ던지 홍참의가 드른톄도아니ᄒᆞ던터이라 홍참의가 그후ᄎᆔ부인의 잘못ᄒᆞ는거슬 그러케아ᄂᆞ ᄂᆡ외금슬은 유명이조흔터이라
후ᄎᆔ부인의게 그러케졍이잇스면 전ᄎᆔ소ᄉᆡᆼ아들은 이질ᄯᅳᆺᄒᆞᄂᆞ 그럿치도아니ᄒᆞᆫ지라 그아들은 양ᄃᆡ 독자인ᄃᆡ 홍참의가 금직이사랑ᄒᆞ고 소즁히녀기던터이라 ᄇᆡᆨ돌이가 어ᄃᆡ를를가던지 날이져무도록 드러오지아니ᄒᆞ면 문에 의지ᄒᆞ야 기다리던터이라
그럿튼터에 그아들이 어ᄃᆡ간다ᄂᆞᆫ말도업시 일본으로 도망ᄒᆞ여갓다ᄂᆞᆫᄃᆡ 그장인이 돈을쥬어보낸거슬 홍참의가 눈으로보거나 귀로듯지못ᄒᆞ얏스나 본ᄅᆡ리판셔ᄂᆞᆫ ᄀᆡ화를조아ᄒᆞ던사ᄅᆞᆷ이오 졀문사ᄅᆞᆷ을보면 공부ᄒᆞ라 권ᄒᆞ기 잘ᄒᆞ던사ᄅᆞᆷ이라 리판셔가 아무리그사위가 일본간거슬 모른다ᄒᆞ기로 홍<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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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ᄅᆡ 너의댁 령감ᄭᅦ셔 무엇이라ᄒᆞ셔
:허허 너의댁 령감은 ᄯᅡᆨᄒᆞᆫ말삼도 만히ᄒᆞ신다 너의댁ᄉᆡ셔방님이 일본으로 가시던지 조선으로오시던지 ᄂᆡ가알ᄭᅡ달이 잇ᄂᆞ냐
:날더러 너의댁셔방님을 ᄎᆞ져보ᄂᆡ라ᄒᆞ시드라ᄒᆞ니 너의댁 령감이 못ᄎᆞ지시ᄂᆞᆫ 거슬 ᄂᆡ가엇지찻ᄂᆞᆫ단말이냐
:그ᄅᆡ 너의댁 셔방님이 참 일본가셧다ᄂᆞ냐
:어―그것맹낭ᄒᆞ구 졀문아ᄒᆡ들의싹이 져러ᄒᆡ야 쓰것다
ᄒᆞ면셔 미다지를 툭닷더니 다시ᄂᆞᆫ ᄂᆡ다보지도 아니한다 가량홍참의가 셔울와셔 ᄒᆡ거를ᄒᆞ더ᄅᆡ도 리판셔가 눈도ᄭᅡᆷ젹거리지 아니할사ᄅᆞᆷ이라 고두쇠가 젼갈ᄒᆞ인되야 쓸데업시{{sic|흐}}들감을피다가 뒤통수를툭툭치고 원쥬로 ᄂᆡ려가며 ᄉᆡᆼ각한즉홍참의성품에 그사돈의게 열아ᄂᆞ셔 만만한 이놈더러 심부름을 잘ᄒᆞ얏ᄂᆞ니 못ᄒᆞ얏나니ᄒᆞ면셔 분푸리ᄂᆞᆫ ᄂᆡ게다ᄒᆞ느라고 볼기를 죽도록마질지경이면 원쥬셔 셔울ᄭᅡ지 안팟네번을 당겨와셔 노독도 아니풀린놈이 장독이나 나셔 죽을가 겁이나셔 즁노에셔 도망이나 할
<!--56-->
ᄭᅡᄉᆡᆼ각한즉 졀문계집을 ᄂᆡ버리고 도망ᄒᆞ면 어느놈의 조흔일을할지모르니 그도분한일이라 단구역말를거진다와셔 참아못드러오고 길가에안져셔 무수히ᄉᆡᆼ각ᄒᆞ다가 승긋웃더니 무릅을탁치고 이러나며 혼ᄌᆞ말로 오냐걱졍업다 ᄂᆡ가이번에 우리댁령감ᄭᅦ 썩잘보힐도리가잇다 ᄒᆞ면셔단구역말로 드러가ᄂᆞᆫᄃᆡ 만판흉계ᄲᅮᆫ이라
석양의빗은 치악산에 걸려잇고 저녁년긔ᄂᆞᆫ 단구역말에셔이러나ᄂᆞᆫᄃᆡ 고두쇠가 ᄒᆡ지고어둡기를 기다리느라고 동구밧 막걸리집에 드러안져셔 돈은감츄어두고 노ᄌᆞ돈ᄯᅥ러젓다핑계ᄒᆞ고 외자술만먹다가 날이어둠ᄂᆞᆫ거슬 보고 슬며시나가더니 홍참의집행낭으로 드러간다
어둠컴컴한 ᄒᆡᆼ낭방밧게셔 목소리도 크게못ᄒᆞ고 가만이ᄒᆞᄂᆞᆫ말이
:(고두쇠)이방에 아무도업나
ᄒᆞᄂᆞᆫ목소리가 엇지그리은근ᄒᆞ던지 방안에셔 불도아니 켜고잇던 고두쇠의계집이 반ᄉᆡᆨ을ᄒᆞ며 ᄃᆡ답ᄒᆞᄂᆞᆫ말이
:거누구요 최셔방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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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ᄅᆡ 너의댁 령감ᄭᅦ셔 무엇이라ᄒᆞ셔
:허허 너의댁 령감은 ᄯᅡᆨᄒᆞᆫ말삼도 만히ᄒᆞ신다 너의댁ᄉᆡ셔방님이 일본으로 가시던지 조선으로오시던지 ᄂᆡ가알ᄭᅡ달이 잇ᄂᆞ냐
:날더러 너의댁셔방님을 ᄎᆞ져보ᄂᆡ라ᄒᆞ시드라ᄒᆞ니 너의댁 령감이 못ᄎᆞ지시ᄂᆞᆫ 거슬 ᄂᆡ가엇지찻ᄂᆞᆫ단말이냐
:그ᄅᆡ 너의댁 셔방님이 참 일본가셧다ᄂᆞ냐
:어―그것맹낭ᄒᆞ구 졀문아ᄒᆡ들의싹이 져러ᄒᆡ야 쓰것다
ᄒᆞ면셔 미다지를 툭닷더니 다시ᄂᆞᆫ ᄂᆡ다보지도 아니한다 가량홍참의가 셔울와셔 ᄒᆡ거를ᄒᆞ더ᄅᆡ도 리판셔가 눈도ᄭᅡᆷ젹거리지 아니할사ᄅᆞᆷ이라 고두쇠가 젼갈ᄒᆞ인되야 쓸데업시{{sic|흐}}들감을피다가 뒤통수를툭툭치고 원쥬로 ᄂᆡ려가며 ᄉᆡᆼ각한즉홍참의성품에 그사돈의게 열아ᄂᆞ셔 만만한 이놈더러 심부름을 잘ᄒᆞ얏ᄂᆞ니 못ᄒᆞ얏나니ᄒᆞ면셔 분푸리ᄂᆞᆫ ᄂᆡ게다ᄒᆞ느라고 볼기를 죽도록마질지경이면 원쥬셔 셔울ᄭᅡ지 안팟네번을 당겨와셔 노독도 아니풀린놈이 장독이나 나셔 죽을가 겁이나셔 즁노에셔 도망이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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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ᅡᄉᆡᆼ각한즉 졀문계집을 ᄂᆡ버리고 도망ᄒᆞ면 어느놈의 조흔일을할지모르니 그도분한일이라 단구역말를거진다와셔 참아못드러오고 길가에안져셔 무수히ᄉᆡᆼ각ᄒᆞ다가 승긋웃더니 무릅을탁치고 이러나며 혼ᄌᆞ말로 오냐걱졍업다 ᄂᆡ가이번에 우리댁령감ᄭᅦ 썩잘보힐도리가잇다 ᄒᆞ면셔단구역말로 드러가ᄂᆞᆫᄃᆡ 만판흉계ᄲᅮᆫ이라
석양의빗은 치악산에 걸려잇고 저녁년긔ᄂᆞᆫ 단구역말에셔이러나ᄂᆞᆫᄃᆡ 고두쇠가 ᄒᆡ지고어둡기를 기다리느라고 동구밧 막걸리집에 드러안져셔 돈은감츄어두고 노ᄌᆞ돈ᄯᅥ러젓다핑계ᄒᆞ고 외자술만먹다가 날이어둠ᄂᆞᆫ거슬 보고 슬며시나가더니 홍참의집행낭으로 드러간다
어둠컴컴한 ᄒᆡᆼ낭방밧게셔 목소리도 크게못ᄒᆞ고 가만이ᄒᆞᄂᆞᆫ말이
:(고두쇠)이방에 아무도업나
ᄒᆞᄂᆞᆫ목소리가 엇지그리은근ᄒᆞ던지 방안에셔 불도아니 켜고잇던 고두쇠의계집이 반ᄉᆡᆨ을ᄒᆞ며 ᄃᆡ답ᄒᆞᄂᆞᆫ말이
:거누구요 최셔방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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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54-->
:(리)이사ᄅᆞᆷ 자네아우가 몃살되얏나
:「……
:(리)어셔 외국이나보ᄂᆡ셔 공부나시기게
:「……
:(리)ᄌᆞ네 으르신네가 아니보ᄂᆡ시거던 몰ᄂᆡ도망이라도시키지
:완고의늙은이ᄂᆞᆫ 다 어셔죽어야 나라가되지 쓸데업시오ᄅᆡ사라셔 졀문사ᄅᆞᆷ의게 ᄭᅡ지 ᄒᆡ가 젹지아니ᄒᆞ여………
:어―ᄂᆡ가 실체ᄒᆞ얏네
:ᄌᆞ네 으로신네 말을ᄒᆞ다가 그런소리를ᄒᆞ야셔 되얏ᄂᆞ……… ᄯᅩᆨ ᄌᆞ네 으르신네로두고 한말이아닐세 나부터 완고이니 우리갓치 나만한 사ᄅᆞᆷ은 하로밧비 죽고업셔야 나라가 아니망ᄒᆞ느니··
그런말을 ᄒᆞ다가 ᄉᆡ로히미다지 밧글 ᄂᆡ다보며
:(리)이ᄋᆡ 고두쇠야 네가무슨일로 셔울을ᄯᅩ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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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ᄅᆡ 너의댁 령감ᄭᅦ셔 무엇이라ᄒᆞ셔
:허허 너의댁 령감은 ᄯᅡᆨᄒᆞᆫ말삼도 만히ᄒᆞ신다 너의댁ᄉᆡ셔방님이 일본으로 가시던지 조선으로오시던지 ᄂᆡ가알ᄭᅡ달이 잇ᄂᆞ냐
:날더러 너의댁셔방님을 ᄎᆞ져보ᄂᆡ라ᄒᆞ시드라ᄒᆞ니 너의댁 령감이 못ᄎᆞ지시ᄂᆞᆫ 거슬 ᄂᆡ가엇지찻ᄂᆞᆫ단말이냐
:그ᄅᆡ 너의댁 셔방님이 참 일본가셧다ᄂᆞ냐
:어―그것맹낭ᄒᆞ구 졀문아ᄒᆡ들의싹이 져러ᄒᆡ야 쓰것다
ᄒᆞ면셔 미다지를 툭닷더니 다시ᄂᆞᆫ ᄂᆡ다보지도 아니한다 가량홍참의가 셔울와셔 ᄒᆡ거를ᄒᆞ더ᄅᆡ도 리판셔가 눈도ᄭᅡᆷ젹거리지 아니할사ᄅᆞᆷ이라 고두쇠가 젼갈ᄒᆞ인되야 쓸데업시{{sic|흐}}들감을피다가 뒤통수를툭툭치고 원쥬로 ᄂᆡ려가며 ᄉᆡᆼ각한즉홍참의성품에 그사돈의게 열아ᄂᆞ셔 만만한 이놈더러 심부름을 잘ᄒᆞ얏ᄂᆞ니 못ᄒᆞ얏나니ᄒᆞ면셔 분푸리ᄂᆞᆫ ᄂᆡ게다ᄒᆞ느라고 볼기를 죽도록마질지경이면 원쥬셔 셔울ᄭᅡ지 안팟네번을 당겨와셔 노독도 아니풀린놈이 장독이나 나셔 죽을가 겁이나셔 즁노에셔 도망이나 할<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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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여질나·
그럿케 ᄃᆡ드ᄂᆞᆫ셔슬이 당장에사ᄅᆞᆷ을 쳐죽일것갓흔ᄃᆡ 고두쇠의계집은 엇지그리 안차던지 놀나ᄂᆞᆫ긔ᄉᆡᆨ은조곰도업시
:(계집)여보 요란스럽소 목소리좀 나젹나적ᄒᆞ시오
:(고)이년 네 졍신은 발셔염라궁에셔 ᄲᅢ셔간나보구나 요란스러운거시 다무엇이냐 날을죵시 최가놈으로알고 ᄒᆞᄂᆞᆫ말이냐 나ᄂᆞᆫ 장고두쇠다
:이년두말말고 최가가 엇더ᄒᆞᆫ놈인지 그것만말ᄒᆞ여라 셔슴다가ᄂᆞᆫ ᄒᆞᆫ주먹에마저 뒤여질라
:(계집)여보 답답ᄒᆞᆫ소리말고 이리좀드러와셔 조용히말ᄒᆞ시오
:ᄂᆡ가무신죄가 잇ᄂᆞᆫ지 한쥬먹에 쳐죽이나니 두주먹에쳐죽이ᄂᆞ니ᄒᆞ니 죽이려거든 조용조용이 쳐죽이고 얼는도망만잘ᄒᆞ구려
:사ᄅᆞᆷ을 쳐죽이지아니ᄒᆞ더ᄅᆡ도 우리댁 령감게셔ᄂᆞᆫ 날마다 벼르시ᄂᆞᆫ말이 이놈 고두쇠란놈이 셔방님을못다리고오거던 이놈을 쳐죽인다ᄒᆞ시니 인역은 죽기ᄂᆞᆫ 일반이니 만만ᄒᆞᆫ계집이나 쳐죽이고 죽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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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고두쇠가 그소리를듯더니 실죽ᄒᆞᆫ 마음이나셔 계집의게 낫던분은 좀이졋던지
:(고)우ᄋᆡ 령감게셔 날을쳐죽인다ᄒᆞ실 ᄭᅡ달이잇나 셔방님이 오시고 아니오시기ᄂᆞᆫ 리판셔 ᄃᆡ감이ᄒᆞ실타시지 ᄂᆡ가엇더케……………
:(계집)령감게셔ᄂᆞᆫ 이번에 졍녕 셔방님이 오실쥴로 알고게신ᄃᆡ 셔방님 오실ᄯᆡᄭᅡ지 인역이 셔울잇다가뫼시고 오지아니ᄒᆞ고 인역만혼자 어슬렁 어슬렁 드러오면 령감셩품에오죽 ᄃᆡ단ᄒᆞ시ᄀᆡᆺ소
:모르ᄀᆡᆺ소 인역마음ᄃᆡ로ᄒᆞ구려
:그러나 나를무슨ᄭᅡ달으로 죽이나니 살이ᄂᆞ니 ᄒᆞ엿소 마음ᄃᆡ로 ᄒᆞ시구려ᄒᆞ더니
문을툭닷치니 고두쇠가 본ᄅᆡ 겁이잔득나셔 드러온놈이라
다시 목소리를크게못ᄒᆞ고 감아니서셔 ᄉᆡᆼ각을한다
:조년이 나업ᄂᆞᆫᄉᆡ이에 졍녕ᄉᆡ이 셔방을 어든거시러구 최가 최가 최<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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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가가 엇더ᄒᆞᆫ놈인고 이동ᄂᆡ 최가라고 그런듯ᄒᆞᆫ놈이업ᄂᆞᆫᄃᆡ…
:조년을 좀 잘닥달 ᄒᆞ여야지 어름어름ᄒᆞ면 조 여우년이 ᄉᆡᆼ시침이를 ᄯᅦ히렷다 그러나 ᄂᆡ눈으로 보지못한일이라 셧불리 왁자직걸ᄒᆞ다가ᄂᆞᆫ 계집을 초사도못밧고 ᄯᅥ드ᄂᆞᆫ소리가 령감귀에들리면 령감게셔 필경날을잡아오라 ᄒᆞ실터인ᄃᆡ 조년이만일 최가와 정이들어셔 날을ᄯᅦ벌릴 ᄉᆡᆼ각이잇슬지경이면 요ᄯᆡ를타셔 안악마님게무슨알소를ᄒᆞ야 날을ᄂᆡᄶᅩᆺ도록 말ᄒᆞᆯ지경이면 나ᄂᆞᆫ조년의게 분푸리도못ᄒᆞ고 ᄂᆡᄶᅩᆨ길터이라
:ᄂᆡ가 엇던턴지 쳔년ᄒᆞᆫ긔ᄉᆡᆨ으로 참고잇스리라
그럿케ᄉᆡᆼ각을 졍ᄒᆞ고 허허우스면셔 계집을 달ᄅᆡᄂᆞᆫᄃᆡ ᄆᆡᆼ세지거리 욕지거리로만 말을ᄒᆞᆫ다
:이년 이망ᄒᆞᆫ년 셔방이어ᄃᆡ갓다 왓스면 반가운마음도업ᄂᆞ냐
:문은우ᄋᆡ닷ᄂᆞ냐
:(계집)ᄂᆡ가닷고 십퍼닷쳐나 어ᄃᆡ갓다 왓거던 쳔연히드러올일이지 우ᄋᆡ 부억구셕에숨어셧다가 남더러죽일년이니살릴년이니ᄒᆞ며 ᄉᆡᆼ트집은우ᄋᆡᄒᆞ<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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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여
:(고)요란스럽다 나ᄂᆞᆫ간신이ᄒᆡ지기를 기다려셔 드러왓ᄂᆞᆫᄃᆡ 그리ᄯᅥ드러
:(계집)우ᄋᆡᄃᆡ낫에 드러오지아니ᄒᆞ고 어둔ᄯᆡ를 기다러드러오기ᄂᆞᆫ…·
:누가ᄉᆡ이셔방이나 ᄭᅵ고인ᄂᆞᆫ줄아오
:(고)허허허
:고년포달은 왼포달이 그리ᄃᆡ단ᄒᆞ여
:네가셔방을 ᄭᅵ고 누엇스면 그ᄭᅩ락신이를 그리보고 십퍼셔 일부러그ᄭᅩᆯ을보러 온단말이냐
:네가 그갓짓짓을ᄒᆞ면 너ᄒᆞ나ᄂᆡ여버리고 어ᄃᆡ로가기로계집업ᄀᆡᆺᄂᆞ냐
ᄒᆞ면셔 문을벗셕열며 드러오더니 ᄉᆡ로히은근히문ᄂᆞᆫ말이
:(고)ᄂᆡ가셔울간뒤에ᄂᆞᆫ 이댁에셔 무슨 야단이나아니ᄂᆞᆫ나
셔방이 ᄯᅡᆨᄯᅡᆨ으르며 말할ᄯᆡᄂᆞᆫ 계집이 말ᄃᆡ답을 잘ᄒᆞ더니 셔방이농치ᄂᆞᆫ 거슬보더니 계집이ᄉᆡ로히 성이나셔 ᄃᆡ답도아니ᄒᆞ고 싹 도라안ᄂᆞᆫ다
:(고)이ᄋᆡ 요ᄉᆡᄂᆞᆫ 네뒤모냥어업벗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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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ᄃᆡ강이에 왼기름을 그럿케 쳐발란ᄂᆞ냐
:(계집)ᄂᆡᄃᆡ강이에 기름을바르던지 마던지 걱졍이무어시야
:(고)너무어엿버걱졍이란다
:(계집)어엿부면 누가집어삼치ᄂᆞᆫ줄 아나베
:(고)에그 갓지아니ᄒᆞᆫ것 다보ᄀᆡᆺ구
:너ᄭᅡ진년을 엇더ᄒᆞᆫ 눈갈먼놈이 집어삼치려 ᄒᆞᄀᆡᆺᄂᆞ냐 날갓ᄒᆞᆫ놈은 홍참의댁 종노릇ᄒᆞ기가 조와셔 너를계집이라고 다리고잇지
:허허허
:(계집)응 인졔알ᄀᆡᆺ고 이댁ᄒᆞ인되고십퍼셔 나고살지 나와졍이잇셔셔 사ᄂᆞᆫ거슨 아니로구려
:그런계집은 진작버리ᄂᆞᆫ거시졔일이지 우ᄋᆡ다리고사오
:(고)이ᄋᆡ 잔소리말고 이리좀도라안저라 죵용이무러볼일잇다
:(계집)무러보기ᄂᆞᆫ 무어슬무러보아 최가가 엇더ᄒᆞᆫ놈이냐 무러보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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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CNTS-00047818742 (演劇新小說)치악산. 상편.pdf/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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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주리를 틀며 초사를밧아보오 :누가 말ᄒᆞ나… :(고)비러먹을년 다보ᄀᆡᆺ구 누가너다려 최가 말을문ᄂᆞ냐 :최가를붓터먹던지 박가를붓터먹던지 강샘ᄒᆞᆯ 망ᄒᆞᆯ놈업다 나ᄂᆞᆫ오날ᄭᅡ지만 홍참의댁 종노릇ᄒᆞ고 ᄂᆡ일붓터ᄂᆞᆫ이집에 아니잇고 어ᄃᆡ로 다라나ᄀᆡᆺ다 계집이 그소리를 듯더니 싹도라안지며 고두쇠얼골을 한참쳐다보다가방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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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주리를 틀며 초사를밧아보오
:누가 말ᄒᆞ나…
:(고)비러먹을년 다보ᄀᆡᆺ구 누가너다려 최가 말을문ᄂᆞ냐
:최가를붓터먹던지 박가를붓터먹던지 강샘ᄒᆞᆯ 망ᄒᆞᆯ놈업다 나ᄂᆞᆫ오날ᄭᅡ지만 홍참의댁 종노릇ᄒᆞ고 ᄂᆡ일붓터ᄂᆞᆫ이집에 아니잇고 어ᄃᆡ로 다라나ᄀᆡᆺ다
계집이 그소리를 듯더니 싹도라안지며
고두쇠얼골을 한참쳐다보다가방속이 컹컴ᄒᆞ야 고두쇠의얼골이 보히지아니ᄒᆞ거ᄂᆞᆯ 방바닥을 더듬 더듬 더듬ᄯᅥ니 셕냥을차저 불을켜고 고두쇠의얼골을 ᄯᅮ러지도록보다가 ᄉᆡᆼ긋우스며
:(계집)여보바루말ᄒᆞ오
:참어ᄃᆡ로갈터이오
:우ᄋᆡ 남의얼골만보오
:어셔 ᄃᆡ답좀ᄒᆞ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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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주리를 틀며 초사를밧아보오
:누가 말ᄒᆞ나…
:(고)비러먹을년 다보ᄀᆡᆺ구 누가너다려 최가 말을문ᄂᆞ냐
:최가를붓터먹던지 박가를붓터먹던지 강샘ᄒᆞᆯ 망ᄒᆞᆯ놈업다 나ᄂᆞᆫ오날ᄭᅡ지만 홍참의댁 종노릇ᄒᆞ고 ᄂᆡ일붓터ᄂᆞᆫ이집에 아니잇고 어ᄃᆡ로 다라나ᄀᆡᆺ다
계집이 그소리를 듯더니 싹도라안지며
고두쇠얼골을 한참쳐다보다가방속이 컹컴ᄒᆞ야 고두쇠의얼골이 보히지아니ᄒᆞ거ᄂᆞᆯ 방바닥을 더듬 더듬 더듬ᄯᅥ니 셕냥을차저 불을켜고 고두쇠의얼골을 ᄯᅮ러지도록보다가 ᄉᆡᆼ긋우스며
:(계집)여보바루말ᄒᆞ오
:참어ᄃᆡ로갈터이오
:우ᄋᆡ 남의얼골만보오
:어셔 ᄃᆡ답좀ᄒᆞ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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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CNTS-00047818742 (演劇新小說)치악산. 상편.pdf/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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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참무슨 의심나ᄂᆞᆫ일잇소
:말좀 시연이하오
:나도 ᄒᆞᆯ말이잇셔
:(고)오냐 너ᄂᆞᆫ아무걱졍말고 다른셔방어더셔 잘사러라
:ᄂᆡ가어ᄃᆡ로가려ᄒᆞᄂᆞᆫ거슨 너를시려셔 간다ᄂᆞᆫ거시아니라 남의하인노릇ᄒᆞ기가 시려셔가려ᄂᆞᆫ거시다
:심부름을 죽도록ᄒᆞ고 무어시겁이나셔 ᄃᆡ낫에 드러오지못ᄒᆞ고 어둡기를기다려 드러와ᄉᆡᆼ각ᄒᆞ니 이런놈의 신세가잇단말이냐
:어ᄃᆡ가셔 비러먹더ᄅᆡ도 ᄂᆡ마음ᄃᆡ로 사다가죽ᄀᆡᆺ다
:(계집)ᄂᆡ말만드르면 남의죵노릇도아니ᄒᆞ고 잘살도리가잇지
:어셔 발감ᄀᆡ나 그르고 부억에나가셔 발이나 씨고드러오……··
ᄒᆞ면셔 방글방글웃ᄂᆞᆫ셔슬에 고두쇠가나종일은 엇지되던지 계집웃ᄂᆞᆫ눈으로졍신이 쑥 드러가며 갓망건을 턱턱버셔걸고 부억으로 나가더니 웃통활작버셔놋코 아ᄅᆡ통활신것고 활활씻고드러오더니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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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고)오냐 ᄂᆡ일경을치더ᄅᆡ도 오날좀편이쉬자
:(계집)우ᄋᆡ경은…·
:(고)죄가잇고 경을치면 누가원통ᄒᆞ다ᄒᆞᄀᆡᆺ나
:그러나 그동안에 령감게셔 마음이 좀 풀리셧나
:ᄂᆡ가셔울ᄯᅥ나던날갓트면 이댁ᄒᆞ인도 ᄇᆡ길슈가업스려니와 제일건넌방앗씨가 어듸살슈잇ᄀᆡᆺ던가
:(계집)쓸ᄃᆡ업ᄂᆞᆫ남의걱정은우ᄋᆡᄒᆞ고잇셔
:ᄂᆡ걱졍이나 ᄒᆞᆯ일이지
:(고)ᄂᆡ가걱졍을ᄒᆞ기로 무슨별슈가잇나
:(계집)별슈가잇스면ᄒᆞᄀᆡᆺ소
:(고)ᄒᆞ다ᄲᅮᆫ잇가
그ᄯᆡ마참밧게셔 헛기침소리가 두어번나ᄂᆞᆫᄃᆡ 고두쇠계집이 방문을열고 ᄂᆡ다보며
:(계집)거 누구요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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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최셔방이오
:아무도업소 이리드러오시오
ᄒᆞ며 은근이불러드리ᄂᆞᆫ 모양인ᄃᆡ 그말이 ᄯᅮᆨᄯᅥ러지며 엇더ᄒᆞᆫ 졀문남자가 셔슴지아니ᄒᆞ고 드러오ᄂᆞᆫᄃᆡ 나히 이십사오셰ᄶᅳᆷ되고 얼골이 볏ᄒᆡ닉어셔 검불근빗을 ᄯᅴ엇쓰나 남자의얼골노ᄂᆞᆫ 어엿분얼골이라 도ᄅᆡ좁은 통냥갓에 갓근이엇지좁던지 셔울시쳬에도 너무지나도록 맵시만ᄎᆔᄒᆞᆫ모냥이라 쳘차자입은옷이 썩 조ᄒᆞ게입엇ᄂᆞᆫᄃᆡ 아무리보아도 남의ᄒᆡᆼ낭방으로 도라당기며 놀사ᄅᆞᆷ은아니라
고두쇠가 왼셰음인지 아지못ᄒᆞ야 최가의 우아ᄅᆡ를 훌터보며 아무소리 업시 안졋ᄂᆞᆫᄃᆡ 고두쇠의계집이 최가더러 안지라ᄒᆞ더니 먼져말을냅ᄯᅳᆫ다
:(계집)여보최셔방 맛참잘오셧소 우리령감이 오날 셔울셔 ᄂᆡ려왓소
두분이 종용이 의논을 잘ᄒᆞ시오ᄒᆞ더니고두쇠엽흐로 밧삭ᄃᆡ들며 역고리를 ᄭᅩᆨ지르고 귀에말 두어마듸를 소곤소곤ᄒᆞ니 고두쇠가 입이ᄯᅥᆨ버<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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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러지며 고ᄀᆡ를ᄭᅳ덕ᄭᅳ덕ᄒᆞ더니 최가를상전갓치 ᄃᆡ접ᄒᆞ며 슈작이어우러지더라
최가의자ᄂᆞᆫ치운이니 송도부자의자식인ᄃᆡ 저의부형의 돈양이나 조히업시ᄂᆞᆫ사ᄅᆞᆷ이라
두어달젼에 치악산 삼포에 인삼을사러 나려왓다가 슈삭이나무고히 단구역마을에셔 두류ᄒᆞᄂᆞᆫ자이라
최치운의마음이 엇지ᄒᆞ야 그럿케드럿던지 경가파산을 ᄒᆞ더ᄅᆡ도 소원을 풀작졍이라 오날소원을 풀지경이면 ᄂᆡ일죽더ᄅᆡ도 한이업슬쥴로 ᄉᆡᆼ각ᄒᆞᆫ다
그소원을 풀고자 ᄒᆞ야 홍참의집종 옥단이를ᄭᅩ히되 ᄂᆡ소원을풀게ᄒᆞ면 돈을멧쳔양이던지 주어셔 그돈으로 속냥ᄒᆞ고 먹고살 뒤ᄭᅡ지 ᄃᆡ여쥬마 ᄒᆞ얏ᄂᆞᆫᄃᆡ 그소원을풀게될넌지못될넌지 옥단이가 밤낫 ᄋᆡ만쓰고 잇ᄂᆞᆫ터이라
본ᄅᆡ홍참의집건넌방뒤에 오동나무가잇고 나무밋헤 담이잇ᄂᆞᆫᄃᆡ 지나간달<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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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팔월보름날밤에 홍참의며누리가 마루에안저 달구경ᄒᆞᆯᄯᆡ에 오동나무밋 담우에셔 기와장ᄯᅥ러지던거슨 최치운이가 불칙ᄒᆞᆫ 마음을먹고 홍참의며누리 안진것을 넝겨다보다가 기와장을 ᄯᅥ러터린거시라
최치운이가 리씨부인이 일ᄉᆡᆨ인쥴을 당초에엇지드럿던지 그날저녁에 죽고살기를 불계ᄒᆞ고 냥반의집 안뒤담을 넝겨다보던터이라 최치운이가 눈 뇨긔를잘할 슈가ᄡᅥ쳣던지그날밤에 리씨부인이검홍이를다리고 달구경을ᄒᆞ며 시집사리 이약이ᄒᆞᄂᆞᆫ소리를 낫낫치듯고 잇다가 남순의뒤에 ᄯᅡ그나오던 삽살ᄀᆡ 짓ᄂᆞᆫ소리를듯고 최치운이가 혼이나셔 다라낫더라
그후로부터 자나ᄭᅢ나 눈에삼삼한거슨 달아ᄅᆡ 은은ᄒᆞᆫ 오동 그림자엽헤 라림갓치안저셔 ᄲᅧ가녹ᄂᆞᆫ드시 서른회포를이약이하던모냥이 잇치지아니한다
ᄉᆡᆼ각이골돌ᄒᆞ면 궁흉극아한 계교가 ᄉᆡᆼ기ᄂᆞᆫ거신지 최치운이가 아니날ᄉᆡᆼ{{sic|가}}이 업셧더라
두뱜즁가온ᄃᆡ 십퍼런칼을ᄲᅡ여들고 담을너머가셔 홍참의집 안건넌방문을<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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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실의 언해/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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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머리말 | 제목 = 텬쥬실의 7편 | 다른 표기 = 天主實義 七篇 | 부제 = |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저자:마테오 리치|마테오 리치]] | 편집자 = | 역자 = 이벽, 이가환 등 | 이전 = [[../6편|6편]] | 다음 = [[../8편|8편]] | 설명 = | 위키백과 = }} {{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뎨칠편은 인셩이 본ᄃᆡ 션ᄒᆞᆷ을 의논ᄒᆞ고 텬쥬 셩교 션ᄇᆡ의 바ᄅᆞᆫ 학을 긔록ᄒᆞ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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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제목 = 텬쥬실의 7편
| 다른 표기 = 天主實義 七篇
| 부제 =
|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저자:마테오 리치|마테오 리치]]
| 편집자 =
| 역자 = 이벽, 이가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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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 =
}}
{{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뎨칠편은 인셩이 본ᄃᆡ 션ᄒᆞᆷ을 의논ᄒᆞ고 텬쥬 셩교 션ᄇᆡ의 바ᄅᆞᆫ 학을 긔록ᄒᆞᆷ이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몬져 텬쥬ㅣ 만민의 대부되심을 뵈시니 맛당이 ᄋᆡ모ᄒᆞᆯ 줄을 알고 ᄯᅩ 인류의 령혼이 신후에 멸치 아니ᄒᆞᆷ을 뵈시니 이 셰샹이 헛되여 즁히 넉이지 아닐 거심을 알고 ᄯᅩ {{sic|텽|텬}}당이 잇서 션ᄒᆞᆫ 쟈 거ᄒᆞ니 임의 ᄆᆞᄋᆞᆷ을 뎡ᄒᆞ고 덕을 닥가 써 텬쥬ᄅᆞᆯ 셤기며 신셩으로 더브러 벗이 된다 ᄒᆞ고 하믈며 디옥이 잇서 악ᄒᆞᆫ 쟈 거ᄒᆞ니 임의 ᄆᆞᄋᆞᆷ을 뎡ᄒᆞ고 곳치지 아니ᄒᆞ야 써 형
<!--199-->
벌을 밧아 만셰에 버셔나지 못ᄒᆞᆫ다 ᄒᆞ니 이에 텬쥬 셤기ᄂᆞᆫ 졍도ᄅᆞᆯ 뭇고져 ᄒᆞᄂᆞ이다 우리 유쟈의 학은 셩픔을 좃차 닥금으로 도ᄅᆞᆯ 삼ᄂᆞ니 셜ᄉᆞ 셩픔이 본ᄃᆡ 션ᄒᆞᆫ즉 좃차 닥금이 그ᄅᆞᆷ이 업ᄉᆞᆯ 거시오 만일 다 션치 못ᄒᆞᆫ즉 셩픔을 죡히 밋지 못ᄒᆞᆯ지니 엇지 ᄒᆞᆯ고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일ᄌᆞᆨ 유셔ᄅᆞᆯ 보니 ᄒᆞᆼ샹 셩리ᄅᆞᆯ 의논ᄒᆞ엿시ᄃᆡ 그 일뎡ᄒᆞᆫ 의논을 보지 못ᄒᆞᆫ지라 고로 일문지ᄂᆡ에 의논이 불일ᄒᆞ니 일은 아나 내 몸은 아지 못ᄒᆞᆷ이오 본ᄃᆡ 알미 ᄯᅩᄒᆞᆫ 그ᄅᆞᆺ 알미라 인셩의 본ᄃᆡ 션ᄒᆞᆷ을 알고져 ᄒᆞᆯ진대 몬져 엇지 닐온 셩픔이며 엇지 닐온 션과 악을 의논ᄒᆞᆯ지니 대뎌 셩픔은 다ᄅᆞᆫ 거시 아니라 이 각 물류의 본톄라 각 물류의 본톄라 ᄒᆞᆷ은 류ㅣ ᄀᆞᆺᄒᆞ면 셩픔이 ᄀᆞᆺ고 류ㅣ 다ᄅᆞ면 셩픔이 다ᄅᆞᆷ이오 ᄀᆞᆯ온 본이라 ᄒᆞᆷ이 물셩과 뎌 물셩을 분별ᄒᆞ야 본ᄃᆡ 다ᄅᆞ다 ᄒᆞᆷ이오 ᄀᆞᆯ온 톄라 ᄒᆞᆷ은 그 물건 톄에 맛지 아니ᄒᆞ면 그 셩픔이 아니라 ᄒᆞᆷ이라 물건이 ᄌᆞ립{{작게|ᄂᆞᆷ을 의지ᄒᆞ지 아니ᄒᆞ고 본 톄ㅣ 스ᄉᆞ로 션다 ᄯᅳᆺ}}ᄒᆞᄂᆞᆫ 쟈 잇ᄉᆞ니 그 셩픔도 ᄯᅩᄒᆞᆫ ᄌᆞ립ᄒᆞ고 의뢰
<!--200-->
{{작게|본톄 스ᄉᆞ로 서지 못ᄒᆞ고 ᄂᆞᆷ을 의지ᄒᆞ야 잇다 ᄯᅳᆺ}}ᄒᆞᄂᆞᆫ 쟈 잇ᄉᆞ니 그 셩픔도 ᄯᅩ한 의뢰ᄒᆞᄂᆞ니 가히 ᄉᆞ랑ᄒᆞ며 가히 ᄒᆞ고져 ᄒᆞᆷ은 션이오 가히 스려ᄒᆞ고 가히 뮈워ᄒᆞᆷ은 악이니 {{작게|인셩이 본ᄃᆡ 션ᄒᆞᆫ 고로 션은 ᄉᆞ랑ᄒᆞ고 ᄒᆞ고져 ᄒᆞ며 악을 스려ᄒᆞ고 뮈워ᄒᆞ나 외물의 ᄭᅳᆯ녀 발ᄒᆞᆫᄂᆞᆫ 졍이 혹 션ᄒᆞ고 혹 악ᄒᆞ다 ᄯᅳᆺ}} 이 ᄯᅳᆺ을 통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가히 인셩의 션ᄒᆞ고 션치 못ᄒᆞᆷ을 의논ᄒᆞᆯ지라 셔국 션ᄇᆡㅣ 사ᄅᆞᆷ을 닐너 말ᄒᆞᄃᆡ 살고 ᄭᆡᄃᆞᆺ고 능히 ᄉᆞ리ᄅᆞᆯ 츄론ᄒᆞᄂᆞᆫ 쟈니 그 살믄 금셕과 다ᄅᆞ고 ᄭᆡᄃᆞᄅᆞᆷ은 초목과 다ᄅᆞ고 츄론ᄒᆞᆷ은 금슈와 다ᄅᆞ고 츄론ᄒᆞᄃᆡ 집통치 못ᄒᆞ고 필경 통달ᄒᆞᆷ은 귀신과 분간이 잇ᄉᆞ니 귀신은 물리ᄅᆞᆯ 직통ᄒᆞᆷ이 빗쵬과 ᄀᆞᆺ고 봄과 ᄀᆞᆺᄒᆞ야 츄론ᄒᆞᆷ을 기ᄃᆞ리지 아니ᄒᆞ고 사ᄅᆞᆷ은 그 압흘 밀외여 뒤ᄅᆞᆯ ᄇᆞᆰ히고 그 나타남을 보와 그 숨은 것을 징험ᄒᆞ고 임의 ᄭᆡᄃᆞᄅᆞᆫ 바ᄅᆞᆯ 인ᄒᆞ야 그 ᄭᆡᄃᆞᆺ지 못ᄒᆞᄂᆞᆫ 바ᄅᆞᆯ 혜아리ᄂᆞ니 고로 ᄀᆞᆯ오ᄃᆡ 능히 츄론ᄒᆞᄂᆞᆫ 쟈니 {{작게|사ᄅᆞᆷ이 각 류의 읏듬과 근본이 되니 본류에 셰운 후에 다ᄅᆞᆫ 물의 셩테ᄅᆞᆯ 분별ᄒᆞᆷ이라}} 사ᄅᆞᆷ을 본류에 셰우고 그 톄ᄅᆞᆯ 다ᄅᆞᆫ 물건에 분별ᄒᆞᄂᆞ니 이에 닐온바 인셩이라 인의례지ᄂᆞᆫ 츄론ᄒᆞᆫ 후에 잇ᄂᆞᆫ 거시오 {{작게|녯 글에 인의례지ᄅᆞᆯ 사ᄅᆞᆷ의 셩픔이라 ᄒᆞᆫ 고로 그럿치 아님을 ᄇᆞᆰ힘이라}} 리ᄂᆞᆫ 의뢰의 픔이니 {{작게|리ᄂᆞᆫ 만 가지 ᄉᆞ물의 의뢰ᄒᆞᆫ 쟈니 ᄌᆞ
<!--201-->
립ᄒᆞᄂᆞᆫ 인셩이 아니라 ᄯᅳᆺ}} 다 인셩이 되지 못ᄒᆞᆯ지라 녯젹에 인셩의 션ᄒᆞ고 션치 못ᄒᆞᆷ을 두 가지로 ᄂᆞᆫ혼 쟈 잇ᄉᆞ나 뉘러 리ᄅᆞᆯ 의심ᄒᆞ야 션치 아니타 ᄒᆞᆯ 쟈 잇ᄉᆞ랴 {{작게|셩픔은 각 류 다ᄅᆞ고 리는 맛슈일 리니 리ᄅᆞᆯ 셩픔이라 ᄒᆞᆷ은 그ᄅᆞᆫ지라}} ᄆᆡᆼᄌᆞㅣ ᄀᆞᆯ오ᄃᆡ 인셩이 소와 개 셩픔으로 더브러 ᄀᆞᆺ지 안타 ᄒᆞ고 프ᄂᆞᆫ 쟈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은 셩픔의 바ᄅᆞᆫ 것ᄉᆞᆯ 엇고 금슈ᄂᆞᆫ 셩픔의 기운 것ᄉᆞᆯ 엇엇다 ᄒᆞ니 리ᄂᆞᆫ 둘히 업고 기운 거시 업ᄉᆞᆫ즉 녯젹 어진 쟈ᄂᆞᆫ 진실노 셩픔이 리와 ᄀᆞᆺ지 안타 ᄒᆞᆫ지라 이ᄅᆞᆯ 풀어 의논ᄒᆞ면 거의 ᄌᆞ네 믓ᄂᆞᆫ 바와 ᄀᆞᆺ치 션ᄒᆞ고 션치 아니ᄒᆞᆷ을 가히 ᄃᆡ답ᄒᆞᆯ진ᄃᆡ 만일 그 셩픔의 테와 ᄯᅳᆺ을 의논ᄒᆞ면 다 텬쥬의 븟처주신 바오 리로써 쥬장ᄒᆞ게 ᄒᆞᆫ 바라 다 가히 ᄉᆞ랑ᄒᆞ니 가히 ᄒᆞ고져 ᄒᆞᆷ이 본ᄃᆡ 션ᄒᆞ고 악이 업ᄂᆞᆫ 거시오 그 쓰ᄂᆞᆫ 긔틀을 의논ᄒᆞ면 ᄯᅩ 내 쥬장으로 말ᄆᆡ암ᄂᆞ니 내 혹 가히 ᄉᆞ랑ᄒᆞᆷ도 잇고 가히 뮈워ᄒᆞᆷ도 잇서 소ᄒᆡᆼ이 다ᄅᆞ고 션악이 ᄒᆞᆼ뎡ᄒᆞᆷ이 업ᄉᆞ니 ᄒᆞᄂᆞᆫ 바 ᄯᅳᆺ이 다ᄅᆞᆫ지라 대뎌 셩픔의 발ᄒᆞᄂᆞᆫ 바 만일 질통과 우환 등 졍이 업ᄉᆞ면 반ᄃᆞ시 스ᄉᆞ로 리ᄅᆞᆯ 슌히 드러
<!--202-->
졀조의 어긤이 업고 션치 아님이 업ᄉᆞ나 그러나 ᄯᅳᆺ은 셩픔의 ᄇᆞᆯ이라 ᄯᅢ로 치웃치고 ᄲᆞᄅᆞᆫ 거시 잇ᄂᆞᆫ 고로 반ᄃᆞ시 그 욕심만 ᄶᅩᆺ쳐 리의 ᄀᆞᄅᆞ침을 살피지 아니치 못ᄒᆞᆯ지라 사ᄅᆞᆷ이 병이 업ᄉᆞᆯ ᄯᅢᄂᆞᆫ 입의 먹ᄂᆞᆫ 바 ᄃᆞᆫ 쟈ᄂᆞᆫ ᄃᆞᆯ고 쓴 쟈ᄂᆞᆫ 쓰ᄃᆡ 잠간 병을 맛나면 ᄃᆞᆫ 것ᄉᆞᆫ 쓰고 쓴 거ᄉᆞᆫ 단 거시 잇ᄉᆞ니 셩픔의 졍이 임의 병든지라 물건을 졉ᄒᆞᆯ ᄯᅢ에 그ᄅᆞᆺ 감동ᄒᆞ야 리ᄅᆞᆯ 어긔여 그 ᄉᆞ랑ᄒᆞ고 뮈워ᄒᆞᄂᆞᆫ 바와 올코 그ᄅᆞ다 ᄒᆞᄂᆞᆫ 바 바ᄅᆞᆫ 거ᄉᆞᆯ 엇ᄂᆞᆫ 쟈 젹고 ᄎᆞᆷ된ᄃᆡ 합ᄒᆞᆯ {{sic|지}} 적으니 그러나 본셩은 스ᄉᆞ로 션ᄒᆞ니 그 ᄉᆞ졍의 ᄭᅳᆯ님으로써 근본 션되기에 거릿김이 업ᄉᆞᆯ지니 대개 그 능히 츄리ᄒᆞᄂᆞᆫ 량능{{sic|원ᄅᆡ 본셩의 능이라}}이 ᄒᆞᆼ샹 잇신즉 가히 ᄉᆞ졍의 병통을 알아 ᄃᆞᄉᆞ려 곳칠지니라 {{작게|대뎌 셩픔은 령혼의 발ᄒᆞᄂᆞᆫ 바오 ᄉᆞ욕은 육졍의 발ᄒᆞᄂᆞᆫ 바니 고로 육신에 병이 잇ᄉᆞ면 셩미가 변ᄒᆞ야 ᄃᆞᆯ고 씀이 밧괴나 셩픔은 본ᄃᆡ 션ᄒᆞ니 가히 ᄉᆞ욕의 병을 ᄃᆞᄉᆞ린다 ᄯᅳᆺ}}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귀국이 션의 리ᄅᆞᆯ 뎡ᄒᆞ야 ᄀᆞᆯ오ᄃᆡ 가히 ᄉᆞ랑ᄒᆞᆫ다 ᄒᆞ고 악의 리ᄅᆞᆯ 뎡ᄒᆞ야 ᄀᆞᆯ오ᄃᆡ 가히 뮈워ᄒᆞᆫ다 ᄒᆞ니 이 ᄒᆞᆫ 말에 진실노 션악의 ᄯᅳᆺ을 다 ᄒᆞᆯ지라 우리나라 션ᄇᆡ도 ᄀᆞᆯ오ᄃᆡ 션을 ᄒᆡᆼᄒᆞᆫ즉 됴화ᄒᆞ고 악을 ᄒᆡᆼ
<!--203-->
ᄒᆞᆫ즉 뮈워ᄒᆞ니 이 ᄯᅩᄒᆞᆫ ᄒᆞᆫ ᄭᅳᆺᄒᆡ 리ㅣ라 만일 내 셩픔이 본ᄃᆡ 션ᄒᆞ면 이 악이 어ᄃᆡ로브터 오나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임의 셩픔으로써 능히 션악을 ᄒᆡᆼᄒᆞ나 진실노 셩픔은 악이 업다 ᄒᆞᆫ지라 악은 실ᄒᆞᆫ 물건이 아니라 {{작게|무형ᄒᆞᆫ 거시라}} 이에 션이 업ᄂᆞᆫ 거시니 마치 죽음이 다ᄅᆞᆫ 거시 아니라 이에 살미 업ᄂᆞᆫ 거시라 ᄒᆞᆷ과 ᄀᆞᆺᄒᆞ니 만일 {{드러냄표|ᄉᆞᄉᆞ}}{{작게|죄인 형벌ᄒᆞᄂᆞᆫ 법관}}ㅣ 죄인을 죽이나 죽음이 그 몸에 잇ᄉᆞ랴 {{작게|ᄉᆞᄉᆞㅣ 사ᄅᆞᆷ을 죽이나 죽음이 ᄉᆞᄉᆞ의 몸에 잇서 발ᄒᆞᆷ이 아니니 마치 악을 ᄒᆞᆷ이 본셩에 잇서 ᄒᆞᆷ이 아니라 ᄯᅳᆺ}} 진실노 셰샹 사ᄅᆞᆷ이 평ᄉᆡᆼ에 부득불 ᄌᆞ연이 션ᄒᆞ 량이면 어ᄂᆞ 곳을 좃차 가히 션을 일웟다 닐ᄏᆞᄅᆞ랴 {{작게|인셩이 비록 션ᄒᆞᆯ지라도 도모지 악ᄒᆞᆯ ᄉᆞ졍이 업ᄉᆞ 량이면 공이 되지 못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엇지 일우온 션이 되리오 고로 ᄯᅳᆺ의 션악이 잇다 ᄯᅳᆺ}} 텬하에 션ᄒᆞᆯ ᄯᅳᆺ이 업시 션ᄒᆞᆫ 쟈 업ᄂᆞᆫ지라 {{작게|인셩이 본ᄃᆡ 션ᄒᆞᄃᆡ ᄯᅳᆺ이 잇서야 션을 ᄒᆡᆼᄒᆞ고 본ᄃᆡ 악은 업ᄉᆞᄃᆡ ᄯᅩᄒᆞᆫ ᄯᅳᆺ이 잇서야 악을 ᄒᆡᆼᄒᆞ나 본ᄃᆡ 션ᄒᆞᆫ 셩픔의 죄ᄂᆞᆫ 아니라}} 내 능히 나ᄅᆞᆯ 못견ᄃᆡ게 ᄒᆞᆷ이 업시 션을 스ᄉᆞ로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가히 군ᄌᆞ라 닐ᄋᆞᆯ지라 텬쥬ㅣ 사ᄅᆞᆷ의게 이 셩픔을 븟쳐 능히 션악 두 가지ᄅᆞᆯ 쥬쟝ᄒᆞ게 ᄒᆞᆷ은 인류ᄅᆞᆯ 후이 ᄃᆡ졉ᄒᆞ심이라 이 셩픔의 션ᄒᆞᆷ은 능히 ᄎᆔᄒᆞ고 능히 노흐면 다만 셩픔에 션ᄒᆞᆫ 공을 더을 ᄲᅮᆫ 아니라 더옥 그 공으로 ᄒᆞ여곰 내 공을 삼ᄂᆞᆫ 고로
<!--204-->
ᄀᆞᆯ오ᄃᆡ 텬쥬ㅣ 나ᄅᆞᆯ 내신 바는 나ᄅᆞᆯ 쓰심이 아니라 나ᄅᆞᆯ 션케 ᄒᆞ심이 ㅣ거시 나ᄅᆞᆯ 쓰심이라 ᄒᆞ니 마치 관혁을 셰움은 쓰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일케 ᄒᆞᆷ이 아니오 ᄯᅩᄒᆞᆫ 악셩이 사ᄅᆞᆷ의게 발ᄒᆞᆷ이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ᄒᆞ게 ᄒᆞᆷ이 아니라 징계ᄒᆞ야 공되게 ᄒᆞᆷ이니 뎌 금셕과 금슈의 셩픔은 션악이 업서 인셩의 공 셰움과 ᄀᆞᆺ지 못ᄒᆞ니 이 공은 공명의 공이 아니오 덕ᄒᆡᆼ의 ᄎᆞᆷ 공이라 사ᄅᆞᆷ의 셩졍이 비록 본ᄃᆡ 션ᄒᆞ나 셰샹 사ᄅᆞᆷ을 다 가히 션인이라 닐오지 못ᄒᆞᆯ 거시오 오직 덕 잇ᄂᆞᆫ 사ᄅᆞᆷ이라야 션인이 될지니 덕이 션에 더음은 그 쓰임이 본ᄃᆡ 션ᄒᆞᆫ 셩톄 우희 잇ᄂ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셩픔이 본ᄃᆡ 반ᄃᆞ시 덕이 잇실지니 덕이 업ᄉᆞ면 엇지 션이 되리오 고로 군ᄌᆞᄂᆞᆫ 그 쳐음을 회복ᄒᆞᆫ다 ᄒᆞ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셜ᄉᆞ 션ᄒᆞᄂᆞᆫ 쟈 다만 그 쳐음을 회복ᄒᆞᆫ다 ᄒᆞᆫ즉 사ᄅᆞᆷ이 다 나셔 곳 셩인이라 ᄒᆞᆯ지라 엇지ᄒᆞ야 ᄉᆡᆼ이지지와 {{작게|ᄇᆡ호지 아니ᄒᆞ고 아ᄂᆞᆫ 쟈}} 학이지지ᄒᆞᄂᆞᆫ {{작게|ᄇᆡ화 아ᄂᆞᆫ 쟈}} 분별이 잇ᄂᆞ냐 만일 덕이 새로 알아 엇는 거시 아니오 임의 본ᄃᆡ 잇ᄂᆞᆫ 바ᄅᆞᆯ 회복ᄒᆞᆯ진대 임의 일흐면 죄 되고 이제 회복ᄒᆞ면 기움이니 엇지 큰 공이라 닐오리오 맛당이 두 가지 션의
<!--205-->
픔을 알지니 본셩의 션은 량션이 되고 {{작게|셩픔의 근본 션이오}} 덕의 션은 습션이 되니 {{작게|덕을 힘써 닉힌 션}} 대뎌 량션은 텬쥬ㅣ 원ᄅᆡ 화ᄒᆞ야 셩픔에 ᄐᆡ와 주신 덕이나 내 공이 아니오 내 공은 다만 덕을 싸흔 션이라 ᄒᆡ졔지동이 다 부모ᄅᆞᆯ ᄉᆞ랑ᄒᆞ고 금슈도 ᄯᅩᄒᆞᆫ ᄉᆞ랑ᄒᆞ고 사ᄅᆞᆷ이 션불션을 믈논ᄒᆞ고 만일 어린 아ᄒᆡ 우물에 긔여 들어감을 보면 다 놀나고 측은이 넉여 구ᄒᆞᄂᆞ니 이ᄂᆞᆫ 다 량션의 션이오 덕의 션은 아니라 금슈와 불션ᄒᆞᆫ 사ᄅᆞᆷ이 무ᄉᆞᆷ 덕이 잇ᄉᆞ리오 의ᄅᆞᆯ 보고 곳 ᄒᆡᆼᄒᆞᆷ이 이에 덕이 될지니 뎌ㅣ 혹 능히 못ᄒᆞᆯ 바 잇ᄉᆞ며 혹 밋처 의ᄅᆞᆯ 살피지 못ᄒᆞᆷ이 잇ᄉᆞ면 덕을 일우지 못ᄒᆞᆯ지라 고로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처음 날 ᄯᅢᄂᆞᆫ 글 쓰지 아니ᄒᆞᆫ 흰 간지 ᄀᆞᆺ고 ᄯᅩ 얼골이 아ᄅᆞᆷ다온 녀ᄌᆞ ᄀᆞᆺᄒᆞ니 그 얼골은 가히 ᄉᆞ랑ᄒᆞ염ᄌᆞᆨᄒᆞ나 이ᄂᆞᆫ 그 부모의 ᄭᅵᆺ친 덕이오 제 공은 아니라 만일 금의ᄅᆞᆯ 닙고 단쟝을 더은 후에야 제 덕을 가히 볼지니 이거시 녀ᄌᆞ의 본덕이라 내 본셩이 비록 고흐나 만일 덕의 점임이 업ᄉᆞ면 엇지 죡히 찬미ᄒᆞ리오 우리 셔국 학쟈ㅣ 덕을 닐너 령신이 보ᄇᆡ로온 옷시라 ᄒᆞ니 의복이
<!--206-->
라 닐온즉 가히 닙고 가히 버ᄉᆞᆯ지니 이ᄂᆞᆫ 흔근이 션을 싸하 엇은 바니 쇼위 셩현이오 션치 못ᄒᆞᆫ 쟈ᄂᆞᆫ 이와 서로 뒤지ᄂᆞ니 다만 덕과 죄ᄂᆞᆫ 다 무형ᄒᆞᆫ 의복이라 오직 무형ᄒᆞᆫ ᄆᆞ옴의 죄와 덕은 내 닐온바 신이 닙ᄂ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셩픔과 덕을 의논ᄒᆞᆷ이 고금애 만흐ᄃᆡ 그 속과 ᄲᅮᆯ희ᄅᆞᆯ 나타냄인즉 이제야 비로소 드ᄅᆞᆫ지라 대뎌 불의ᄒᆞᆷ은 더러온 거ᄉᆞ로 본셩을 므드림과 ᄀᆞᆺ고 의ᄅᆞᆯ ᄒᆞᆷ은 금의로 빗냄과 ᄀᆞᆺᄒᆞᆫ 고로 덕을 닥그면 셩픔이 더옥 아ᄅᆞᆷ다오니 이ᄂᆞᆫ 진실노 군ᄌᆞ의 슈신ᄒᆞᄂᆞᆫ 공이나 그러나 ᄯᅩ 밧긔 일만 힘쓰고 근본에 도라오지 아니ᄒᆞᄂᆞᆫ 쟈 잇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ᄋᆡ셕ᄒᆞ다 셰속이 날마다 경영ᄒᆞ고 ᄇᆞ라ᄂᆞᆫ 바 다만 허위ᄒᆞᆫ 거ᄉᆞ로 그 육목을 깃기고 조곰도 ᄆᆞᄋᆞᆷ 눈을 ᄯᅥ 쳔만셰에 긔이ᄒᆞ고 보ᄇᆡ로온 안 령신 보기ᄂᆞᆫ 즐기지 아니ᄒᆞ니 맛당이 ᄆᆞᄋᆞᆷ이 츅일곤고ᄒᆞ다가 림죵을 당ᄒᆞ야 ᄋᆡ통ᄒᆞ고 두려워 ᄒᆞ고 ᄯᅥᆯ녀 마치 살진 즘승이 도한{{sic|ᄇᆡᆨ쟝}}의게 ᄭᅳᆯ님과 ᄀᆞᆺᄒᆞᆫ지라 텬쥬ㅣ 나ᄅᆞᆯ 셰샹에 내샤 날노 ᄒᆞ여곰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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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덕업을 힘써 무궁ᄒᆞᆫ 복을 엇게 ᄒᆞ고 번거히 밧긔 것ᄉᆞᆯ 비러 엇게 아니ᄒᆞ셧거ᄂᆞᆯ 내 스ᄉᆞ로 ᄇᆞ리고 도로혀 만물의 역군이 되여 ᄇᆡᆨ 가지 위험을 당ᄒᆞ니 누ᄅᆞᆯ 원ᄒᆞ고 누ᄅᆞᆯ ᄐᆞᆺᄒᆞ리오 대뎌 사ᄅᆞᆷ이 부귀ᄅᆞᆯ 원ᄒᆞᆯ 거시 아니라 오직 그 맛당ᄒᆞᆫ 소욕 엇기ᄅᆞᆯ 원ᄒᆞᆯ지니 이 소욕을 엇ᄂᆞᆫ 길은 다ᄅᆞᆫ 것 업ᄂᆞᆫ지라 오직 내게 잇지 아니ᄒᆞᆫ 쟈 엇기ᄅᆞᆯ 즁히 넉이지 말지라 나ㅣ 진실노 ᄎᆞᆷ 내 것시 잇거ᄂᆞᆯ 내 스ᄉᆞ로 해치니 ᄆᆞᄋᆞᆷ의 해는 ᄎᆞᆷ 해라 사ᄅᆞᆷ이 육신과 령신 두 ᄭᅳᆺᄎᆞ로써 서로 ᄆᆡᄌᆞ 사ᄅᆞᆷ을 일웟시니 령신이 육신보다 초월ᄒᆞᆫ 고로 지혜로온 쟈ᄂᆞᆫ 령신으로 ᄎᆞᆷ 몸을 삼고 육신으로써 내 몸 ᄀᆞᆷ초ᄂᆞᆫ 그ᄅᆞᆺ 삼ᄂᆞ니 넷적에 어진 신하 亞那라 ᄒᆞᄂᆞᆫ 쟈 잇서 적국의 잡힌 바 되야 형벌을 림ᄒᆞ야 태연이 ᄀᆞᆯ오ᄃᆡ 네 亞那의 그ᄅᆞᆺᄉᆞᆫ 샹해오려니와 능히 亞那ᄂᆞᆫ 샹치 못ᄒᆞ리라 ᄒᆞ니 이ᄂᆞᆫ 닐온바 통달ᄒᆞᆫ 쟈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이 의ᄅᆞᆯ 어긔면 스ᄉᆞ로 앙화 잇고 덕을 좃차면 스ᄉᆞ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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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잇ᄉᆞ니 이 밧긔 더 갓출 거시 업ᄉᆞᆷ을 뉘러 아지 못ᄒᆞ리오마ᄂᆞᆫ 그러나 덕을 힘쓰ᄂᆞᆫ 쟈 ᄒᆞᆼ샹 듬으니 덕의 길이 ᄭᆡᄃᆞᆺ기가 어려오닛가 나외기가 어려오닛가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다 어려오나 나외{{sic|가}}가 더옥 심ᄒᆞ니 이 길을 알고 ᄒᆡᆼ치 아니ᄒᆞᆫ즉 그 허믈을 ᄇᆡ로 더으고 ᄯᅩᄒᆞᆫ 그 알믈 감ᄒᆞᄂᆞ니 밥에 비컨대 그 먹은 바ᄅᆞᆯ 능히 화치 못ᄒᆞ면 ᄇᆡᄅᆞᆯ ᄎᆡ오ᄃᆡ 보양치 못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도로혀 그 몸을 샹해올지니 힘써 그 아ᄂᆞᆫ 바ᄅᆞᆯ ᄇᆞᆲ아 ᄒᆡᆼᄒᆞ면 곳 그 ᄌᆡ됴 빗ᄎᆞᆯ 더 열고 그 ᄆᆞᄋᆞᆷ 힘을 도아 그 나마 모든 일을 능히 ᄒᆡᆼᄒᆞᄂᆞ니 시험ᄒᆞ야 보면 그러ᄒᆞᆷ을 ᄌᆞ연 알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우리 즁국 션ᄇᆡㅣ 녯젹에 셩교ᄅᆞᆯ 좃차 셩인이 되엿시ᄃᆡ 이제 셩인을 오ᄅᆡ 보지 못ᄒᆞ니 의심컨대 이제 학은 셩인의 학이 아닌ᄃᆡ 원컨대 학ᄒᆞᄂᆞᆫ 슐을 ᄌᆞ셰히 뵈소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일ᄌᆞᆨ 여러 글을 보니 학을 의논ᄒᆞᆷ이 각각 사ᄉᆞ 소견을 갓촌지라 만일 공번된 학슐을 알면 {{작게|바로 ᄇᆡ혼ᄂᆞᆫ 학}} 내 엇지 그 법을 ᄶᅩᆺ지 아니ᄒᆞ고 셔국 셔ᄌᆡ 학슐을 닐ᄏᆞ러 말ᄒᆞ리오 ᄉᆡᆼ각건대 ᄎᆔᄒ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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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흠이 ᄌᆞ네게 잇ᄂᆞ니 대뎌 학ᄒᆞᄂᆞᆫ 법은 다만 션각{{작게|몬져 ᄭᆡᄃᆞᄅᆞᆫ 쟈니 션ᄉᆡᆼ과 ᄀᆞᆺᄒᆞᆫ 말}}의 동졍과 언ᄒᆡᆼ과 긔록을 본밧음으로 학이 될 ᄲᅮᆫ 아니라 ᄯᅩᄒᆞᆫ ᄌᆞ긔의 력량으로 ᄭᆡᄃᆞᆺᄂᆞᆫ 학이 잇서 텬디만물을 보와 사ᄅᆞᆷ의 일을 밀외여 닉히ᄂᆞᆫ 학이 잇ᄂᆞᆫ 고로 지혜로온 쟈ᄂᆞᆫ 셔ᄎᆡᆨ 업ᄉᆞᆷ과 스승 업ᄉᆞᆷ을 근심치 아니ᄒᆞᄂᆞ니 텬디만물이 다 나의 셔ᄎᆡᆨ이오 나의 스승이라 학의 글ᄌᆞ됨이 그 ᄯᅳᆺ이 너ᄅᆞ니 졍과 샤와 크고 젹음과 리ᄒᆞ고 둔ᄒᆞᆷ이 다 ᄒᆡ비ᄒᆞᆫ지라 뎌 샤학은 진실노 ᄌᆞ네 뭇ᄂᆞᆫ 바 아니니 셰속에 권셰와 명리 ᄀᆞᆺᄒᆞᆫ 무익ᄒᆞᆫ 공부는 군ᄌᆞㅣ ᄆᆞᄋᆞᆷ에 경영치 아니ᄒᆞᄂᆞ니 내 의논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오직 ᄆᆞᄋᆞᆷ이오 몸이라 간략히 ᄒᆞᆫ 말노써 ᄒᆞᆯ지니 닐오ᄃᆡ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ᆷ이라 셰샹 폐단이 학이 업ᄉᆞᆷ이 아니로ᄃᆡ ᄒᆞᆫ갓 닉혀 쓸 ᄃᆡ 업ᄂᆞᆫ 방슐을 닉힘이니 ᄆᆞᆺᄎᆞᆷ내 ᄒᆡᆼ에 무익ᄒᆞᆫ지라 우리 무리 본톄의 령신이 ᄒᆞᆫ갓 귀즁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ᄯᅩ 육신의 본 님쟈 되ᄂᆞᆫ 고로 신이 닥기면 몸이 닥기고 신이 셩ᄎᆔᄒᆞ면 곳 셩ᄎᆔ 못ᄒᆞᆯ 일이 업ᄂᆞᆫ지라 일노써 군ᄌ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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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은 특별이 령신에 잇ᄉᆞ니 귀국의 닐온바 무형ᄒᆞᆫ ᄆᆞᄋᆞᆷ이라 유형ᄒᆞᆫ 육신은 이목구비 ᄉᆞ지오관을 엇어 물건을 ᄉᆞ괴여 ᄭᆡᄃᆞᆺ고 무형ᄒᆞᆫ 령신은 삼ᄉᆞ 잇서 물리ᄅᆞᆯ 통ᄒᆞ니 ᄀᆞᆯ온 긔함과 명오와 ᄋᆡ욕이라 므ᄅᆞᆺ 내 보고 듯고 먹고 ᄭᆡᄃᆞᆺᄂᆞᆫ 형상이 육신의 다ᄉᆞᆺ 문 궁구로 말ᄆᆡ암아 나외여 령신에 통ᄒᆞ면 령신이 긔함으로 밧아 곳집에 ᄀᆞᆷ촘과 ᄀᆞᆺ치 닛지 아니케 ᄒᆞ엿다가 후에 ᄒᆞᆫ 물건을 ᄉᆞᄆᆞᆺ고져 ᄒᆞ면 곳 명ᄉᆞ로써 긔함에 잇ᄂᆞᆫ 그 물건 형상을 ᄎᆔᄒᆞ야 그 리ᄅᆞᆯ 샹량ᄒᆞ고 마련ᄒᆞ야 그 셩졍의 ᄎᆞᆷ됨과 의리의 가부ᄅᆞᆯ 화합ᄒᆞ게 ᄒᆞ야 그 션ᄒᆞᆷ은 내 ᄋᆡᄉᆞ로써 ᄉᆞ랑ᄒᆞ며 ᄒᆞ고져 ᄒᆞ게 ᄒᆞ고 그 악ᄒᆞᆷ도 내 ᄋᆡᄉᆞ로써 뮈워ᄒᆞ며 ᄒᆞᆫᄒᆞ게 ᄒᆞᄂᆞ니 대개 명ᄉᆞᄂᆞᆫ 울흠도 ᄉᆞᄆᆞᆺᄎᆞ며 그ᄅᆞᆷ도 ᄉᆞᄆᆞᆺᄎᆞ고 ᄋᆡᄉᆞ은 션을 됴화ᄒᆞᆷ도 ᄀᆞ음알며 악을 뮈워ᄒᆞᆷ도 ᄀᆞ음아ᄂᆞᆫ 쟈라 삼ᄉᆞㅣ 임의 일우면 내 일우지 못ᄒᆞᆯ 일이 업ᄉᆞᆯ 거시오 ᄯᅩ 그 ᄋᆡᄉᆞ와 명ᄉᆞ 임의 일우면 그 긔함ᄉᆞ는 스ᄉᆞ로 일우ᄂᆞᆫ지라 고로 학슐을 강논ᄒᆞ매 다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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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ᄋᆡ 이ᄉᆞ만 의논ᄒᆞᄂᆞ니 명ᄉᆞᄂᆞᆫ ᄎᆞᆷ됨을 슝샹ᄒᆞ고 ᄋᆡᄉᆞᄂᆞᆫ 됴화ᄒᆞᆷ을 슝샹ᄒᆞ니 일노써 내 통달ᄒᆞᄂᆞᆫ 바 더옥 ᄎᆞᆷ되도록 그 ᄎᆞᆷ됨이 더옥 넓어 명ᄉᆞㅣ 더옥 셩실ᄒᆞᆯ 거시오 내 ᄉᆞ랑ᄒᆞᄂᆞᆫ 바 더옥 됴화ᄒᆞ도록 그 됴화ᄒᆞᆷ이 더옥 후ᄒᆞ고 깁허 ᄋᆡᄉᆞㅣ 더옥 셩ᄎᆔᄒᆞᆯ지라 만일 명ᄉᆞㅣ ᄎᆞᆷ됨을 엇지 못ᄒᆞ고 ᄋᆡᄉᆞㅣ 됴화ᄒᆞᆷ을 엇지 못ᄒᆞᆫ즉 두 가지 ᄉᆞㅣ 다 그 양ᄒᆞᆷ을 일허 령신이 이에 병들고 주릴지라 명ᄉᆞ의 큰 공은 의{{작게|올흘 의 ᄶᆞ}}에 잇고 ᄋᆡᄉᆞ의 큰 근본은 인{{작게|어질 인 ᄶᆞ}}에 잇ᄂᆞᆫ 고로 군ᄌᆞᄂᆞᆫ 인의로써 즁ᄒᆞᆷ을 삼ᄂᆞ니 두 쟈 서로 응ᄒᆞ야 서로 폐치 못ᄒᆞᆯ지라 그러나 오직 명ᄉᆞᄂᆞᆫ 인의 덕을 ᄇᆞᆰ힌 후에 ᄋᆡᄉᆞㅣ ᄉᆞ랑ᄒᆞ야 두고 ᄋᆡᄉᆞᄂᆞᆫ {{드러냄표|의}}의 덕을 ᄉᆞ랑ᄒᆞᆫ 후에 명ᄉᆞㅣ 살펴 엇ᄂᆞ니 다만 {{드러냄표|인}}이라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ᄯᅩ 의로옴의 지극히 졍ᄒᆞᆷ이 되니 {{드러냄표|인}}이 셩ᄒᆞᆫ즉 명ᄉᆞㅣ 더옥 ᄇᆞᆰ은 고로 군ᄌᆞ의 학은 ᄀᆞ장 인으로써 쥬ᄒᆞᆷ을 삼ᄂᆞ니 인은 놉흔 덕이라 인의 덕됨은 강ᄒᆞᆷ으로써 앗지 못ᄒᆞ고 오ᄅᆡ ᄀᆞᆷ촘으로써 헐녀 쇠치 아니ᄒᆞ야 베퍼 사ᄅᆞᆷ을 주도록 더옥 쟈라 무셩ᄒᆞ고 놉흔 위에 거ᄒᆞᆯᄉ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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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더옥 귀ᄒᆞ니 닐온바 덕이 ᄇᆡᆨ셩에 잇ᄉᆞ면 은과 ᄀᆞᆺ고 목쟈에 잇ᄉᆞ면 {{작게|목쟈ᄂᆞᆫ 관장}} 금과 ᄀᆞᆺ고 인군에 잇ᄉᆞ면 보ᄑᆡ 되ᄂᆞᆫ지라 일ᄌᆞᆨ 드ᄅᆞ니 지혜로온 쟈ᄂᆞᆫ 일을 ᄒᆞ려 ᄒᆞ매 반ᄃᆞ시 몬져 ᄒᆞᆫ 쥬의ᄅᆞᆯ 셰운 후에 그 션ᄒᆞᆫ 쟈ᄅᆞᆯ 도모ᄒᆞ야 엇ᄂᆞᆫ다 ᄒᆞ니 마치 나그내 사ᄅᆞᆷ이 몬{{sic|젼}} 향ᄒᆞᆯ 바 디경을 뎡ᄒᆞᆫ 후에 갈 길을 찻고 뭇ᄂᆞ니 ᄆᆞᆺᄎᆞᄂᆞᆫ ᄯᅳᆺ은 진실노 시ᄌᆞᆨ에 잇ᄂᆞᆫ지라 대뎌 도ᄅᆞᆯ ᄇᆡ호려 ᄒᆞ면 ᄯᅩᄒᆞᆫ 그 향ᄒᆞ야 갈 바ᄅᆞᆯ 알미 요긴ᄒᆞ니 내 과연 무어ᄉᆞᆯ 위ᄒᆞ야 ᄇᆡ호ᄂᆞᆫ고 ᄒᆞᆯ지니 그러치 아니면 무무히 {{작게|무지ᄒᆞᆫ 모양}} ᄒᆡᆼᄒᆞ야 그 구ᄒᆞᆯ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ᆯ지라 학ᄒᆞᆷ을 혹 지식을 위ᄒᆞ야 ᄒᆞ면 어린 사ᄅᆞᆷ의 ᄇᆡ홈이오 혹 박물을 위ᄒᆞ야 ᄒᆞ면 쳔ᄒᆞ리오 혹 사ᄅᆞᆷ의 알물 위ᄒᆞ야 ᄒᆞ면 쓸ᄃᆡ업ᄂᆞᆫ 브ᄌᆞ런이오 혹 사ᄅᆞᆷ ᄀᆞᄅᆞ침을 위ᄒᆞ야 ᄒᆞ면 이ᄂᆞᆫ ᄒᆞᄂᆞᆫ 바 ᄉᆞ랑이오 혹 ᄌᆞ긔 어질기ᄅᆞᆯ 위ᄒᆞ야 ᄒᆞ면 이ᄂᆞᆫ ᄒᆞᄂᆞᆫ 바 지혜로옴이니 고로 내 ᄀᆞᆯ오ᄃᆡ 학의 읏듬 ᄯᅳᆺ은 오직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야써 텬쥬 셩의에 합ᄒᆞᆷ이니 닐온바 이로 말ᄆᆡ암아 이로 도라간다 ᄒᆞᆷ이니라 {{작게|텬쥬로 말ᄆᆡ암아 ᄇᆡ호고 텬쥬ᄭᅴ로 도라간다 ᄯᅳᆺ}}
{{n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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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ᄀᆞᆺᄒᆞᆫ즉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ᆷ이 텬쥬ᄅᆞᆯ 위ᄒᆞᆷ이오 ᄌᆞ긔 위ᄒᆞᆷ은 아닌즉 이거시 밧긔 학이 아니냐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ᆷ이 엇지 ᄌᆞ긔ᄅᆞᆯ 위ᄒᆞ는 쟈 아니냐 텬쥬ᄅᆞᆯ 위ᄒᆞᆷ이 졍히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는 바라 공ᄌᆞㅣ 인{{작게|어질 인 ᄶᆞ}}을 말ᄒᆞ매 오직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다 ᄒᆞ니 이 ᄯᅩᄒᆞᆫ ᄂᆞᆷ을 위ᄒᆞ는 ᄃᆞᆺᄒᆞᄃᆡ 실은 ᄌᆞ긔 ᄋᆡ덕을 일움인 고로 션ᄇᆡ들이 밧긔 학이라 아니ᄒᆞᆫ지라 내 ᄀᆞᆯ오ᄃᆡ 인이라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이에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고 ᄯᅩ ᄉᆞ랑ᄒᆞᄂᆞᆫ 쟈니 그 읏듬 근원을 흠슝ᄒᆞ고 그 지파ᄅᆞᆯ {{작게|나무가지와 강물의 각각 ᄂᆞᆫ화 흐ᄅᆞᆷ이니 사ᄅᆞᆷ을 ᄀᆞᄅᆞ침이라}} ᄭᆡᆺ치지 아니ᄒᆞᆷ이니 엇지 써 밧기라 닐오랴 사ᄅᆞᆷ 즁에ᄂᆞᆫ 비록 친ᄒᆞᆷ이 부모 ᄀᆞᆺᄒᆞ야 텬쥬ᄭᅴ 비길 쟈라도 오히려 밧기라 ᄒᆞ려니와 하믈며 텬쥬ᄂᆞᆫ ᄒᆞᆼ샹 만물 안희 계셔 스ᄉᆞ로 밧기 되지 아니ᄒᆞᆷ이냐 ᄯᅳᆺ이 더옥 놉흔 쟈ᄂᆞᆫ 학이 더옥 놉흐니 만일 학쟈의 ᄯᅳᆺ이 다만 제 ᄒᆞᆫ 몸에 그치 량이면 무ᄉᆞᆷ 놉흠이 잇ᄉᆞ리오 텬쥬ᄅᆞᆯ 위ᄒᆞᆷ에 니ᄅᆞ러야 바야흐로 더ᄒᆞᆯ 거시 업ᄂᆞᆫ지라 뉘러 쳔ᄒᆞ다 ᄒᆞ랴 거룩ᄒᆞᆫ 학은 내 셩픔 안희 잇ᄉᆞ니 텬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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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에 삭여 주샤 능히 멸치 못ᄒᆞᄂᆞᆫ 쟈니 즁국 경셔에 닐온바 명덕{{작게|셩픔에 ᄐᆡ와 주신 덕}}과 명명이 {{작게|텬명이라}} 이거시라 다만 이 명덕과 명명이 ᄉᆞ욕의 ᄀᆞ리옴이 되야 어두어지고 셩현이 친히 ᄀᆞᄅᆞ치지 못ᄒᆞ니 엇지 능히 스ᄉᆞ로 ᄭᆡᄃᆞᄅᆞ리오 두리건대 ᄉᆞ욕으로써 그ᄅᆞᆺ 명덕을 삼으면 더옥 졍학을 어긤이라 그러나 학의 귀히 넉임은 힘써 ᄒᆡᆼᄒᆞᆷ에 잇ᄂᆞᆫ지라 근ᄅᆡ 사ᄅᆞᆷ이 망녕되이 강논으로써 죡ᄒᆞᆷ을 삼으니 엇지 잘 ᄇᆡ호ᄂᆞᆫ 징험이 ᄒᆡᆼ실에 잇고 말에 잇지 아니ᄒᆞᆷ을 알냐 그러나 강논을 ᄯᅩᄒᆞᆫ 폐치 못ᄒᆞᆯ지라 학의 강논ᄒᆞᆷ은 녯거ᄉᆞᆯ 알고 새거ᄉᆞᆯ 닉히며 깁흔 ᄯᅳᆺ을 ᄉᆞᄆᆞᆺ고 의심된 일을 풀어 ᄌᆞ긔ᄅᆞᆯ ᄯᅥᆯ치고 사ᄅᆞᆷ을 권ᄒᆞ며 널니 ᄇᆡ호고 독실이 밋ᄂᆞᆫ 공부라 션의 도ㅣ 무궁ᄒᆞᆫ 고로 션을 ᄇᆡ호ᄂᆞᆫ 쟈ᄂᆞᆫ 몸으로 더브러 ᄒᆞᆷ긔 ᄆᆞᆺᄎᆞᄂᆞ니 몸이 잇ᄉᆞ면 ᄒᆞ로라도 가히 ᄇᆡ호지 아니치 못ᄒᆞᆯ지라 만일 ᄀᆞᆯ오ᄃᆡ 임의 지극ᄒᆞᆫ ᄃᆡ 니ᄅᆞ럿노라 ᄒᆞ면 반ᄃᆞ시 ᄆᆞᆺᄎᆞᆷ이 업ᄉᆞᆯ 거시오 만일 ᄀᆞᆯ오ᄃᆡ 내 그만ᄒᆞ고 션에 나외고져 아니ᄒᆞ노라 ᄒᆞ면 곳 물너가 악에 회복ᄒᆞᆷ이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ᄂᆞᆫ 다 ᄎ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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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ᄉᆞᆷ이라 감히 몬져 ᄒᆞᆯ 공부ᄅᆞᆯ 뭇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본ᄃᆡ 이 공부ᄅᆞᆯ 비유ᄒᆞ야 동산 ᄃᆞᄉᆞ림과 ᄀᆞᆺ다 ᄒᆞᄂᆞ니 몬져 ᄯᅡ흘 닥가 악ᄒᆞᆫ 풀을 ᄲᆡ히고 완ᄒᆞᆫ 돌을 덜고 ᄀᆡ울을 파고 물을 브은 후에 아ᄅᆞᆷ다온 씨ᄅᆞᆯ 심을지니 학쟈도 이와 ᄀᆞᆺᄒᆞ야 몬져 악습을 ᄇᆞ린 후에 능히 션을 일우ᄂᆞ니 닐온바 ᄒᆞ지 아니ᄒᆞᄂᆞᆫ 바 잇서야 능히 ᄒᆞ욤이 잇다 ᄒᆞ니 {{작게|악을 ᄒᆞ지 아니ᄒᆞ고야 능히 션을 ᄒᆞᆫ다 ᄯᅳᆺ}} ᄇᆡ호지 못ᄒᆞᆫ 젼에 습관의 ᄆᆞᄋᆞᆷ이 방ᄉᆞᄒᆞ야 악ᄒᆞᆫ ᄲᅮᆯ희 깁히 ᄆᆞᄋᆞᆷ에 얽혓시니 ᄲᆡ혀 ᄇᆞ림을 가히 힘쓰지 아니ᄒᆞ랴 용ᄆᆡᆼ은 몸을 이긔ᄂᆞᆫ 덕이라 어려셔브터 일ᄌᆞᆨ 입학ᄒᆞ면 그 공부ᄂᆞᆫ 불과 일분 ᄀᆞᆺᄒᆞᄃᆡ 엇ᄂᆞᆫ 공효ᄂᆞᆫ 십분이 되ᄂᆞᆫ ᄃᆞᆺᄒᆞᆷ은 이젼 습관의 더러힘이 업ᄂᆞᆫ 연고라 넷젹에 션히 ᄀᆞᄅᆞ치ᄂᆞᆫ 쟈 잇ᄉᆞ니 ᄌᆞ뎨ㅣ ᄶᅩᆺ고져 ᄒᆞ면 반ᄃᆞ시 젼에 다ᄅᆞᆫ 스승의게 ᄇᆡ혼 여부ᄅᆞᆯ 므ᄅᆞ니 다ᄅᆞᆫ 스승을 ᄶᅩᆺᄎᆞᆷ으로써 낭시에 그ᄅᆞᆷ을 ᄇᆞᆲ아실가 렴려ᄒᆞ야 반ᄃᆞ시 그 셩실ᄒᆞᆫ 거동을 ᄇᆡ로 더ᄒᆞ니 ᄒᆞ나흔 그젼 그ᄅᆞᆷ을 곳치기ᄅᆞᆯ 위ᄒᆞᆷ이오 ᄒᆞ나흔 ᄀᆞᄅᆞ침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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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ᄉᆞᆯ 알기ᄅᆞᆯ 위ᄒᆞᆷ이니 임의 학ᄒᆞᆯ 줄은 알ᄃᆡ 오히려 ᄉᆡᆨ욕에 미훅ᄒᆞ면 엇지 써 욕덕과 졍덕에 서며 교만ᄒᆞ야 스ᄉᆞ로 만죡ᄒᆞ고 사ᄅᆞᆷ을 속이면 엇지 겸덕에 나아가며 비의의 ᄌᆡ물을 탐ᄒᆞ면 엇지 쳠렴ᄒᆞᆷ을 가지며 공명에 침익ᄒᆞ면 엇지 도덕에 ᄯᅱ여나며 ᄂᆞᆷ을 원망ᄒᆞ고 ᄐᆞᆺᄒᆞ면 엇지 인의에 서며 옥잔에 악즙이 ᄀᆞ득ᄒᆞ면 엇지 울창지쥬{{작게|향긔러운 슐}}ᄅᆞᆯ 브흐리오 ᄌᆞ긔의 악을 아라야 션의 ᄭᅳᆺᄎᆞᆯ 보와 덕의 길에 들기 쉬올지라 모든 악의 ᄲᅮᆯ희ᄅᆞᆯ 갈기고 션에 옴기고져 ᄒᆞᆯ진대 경회 규례ᄅᆞᆯ 직희만 ᄀᆞᆺ지 못ᄒᆞ니 날마다 냥ᄎᆞ 셩찰ᄒᆞ야 므ᄅᆞᆺ 반일 ᄉᆞ이에 말과 ᄉᆡᆼ각과 ᄒᆡᆼᄒᆞᄂᆞᆫ 바 션ᄒᆞᆫ 쟈 잇거든 스ᄉᆞ로 권ᄒᆞ야 니어 ᄒᆡᆼᄒᆞ고 악ᄒᆞᆫ 쟈 잇거든 스ᄉᆞ로 징계ᄒᆞ야 ᄭᅳᆫ허ᄇᆞ릴지니 오ᄅᆡ 이 공부ᄅᆞᆯ 쓰면 비록 스승의 ᄀᆞᄅᆞ침을 기ᄃᆞ리지 아니ᄒᆞ고도 큰 허물 엇기ᄅᆞᆯ 근심치 아니ᄒᆞ리라 그러나 슈도ᄒᆞᆷ의 ᄀᆞ장 지극ᄒᆞᆷ은 ᄒᆞᆼ샹 ᄆᆞᄋᆞᆷ눈으로 텬쥬 보기ᄅᆞᆯ 닉혀 엄연이 지존을 ᄃᆡ월ᄒᆞᆫ ᄃᆞᆺ ᄆᆞᄋᆞᆷ에 ᄯᅥ나지 아니ᄒᆞ면 그ᄅᆞᆫ ᄉᆡᆼ각이 스ᄉᆞ로 엄돗지 못ᄒᆞᆯ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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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ᄅᆞᆫ 공부ᄅᆞᆯ 쓰지 아니ᄒᆞ고 ᄉᆞ지ᄅᆞᆯ 금졔치 아니ᄒᆞᆯ지라도 스ᄉᆞ로 비의에 ᄯᅥ러지지 아니ᄒᆞᆯ 거시오 ᄯᅩ 악을 곳침의 요긴ᄒᆞᆷ은 오직 깁히 뉘웃ᄂᆞᆫ ᄃᆡ 잇ᄉᆞ니 이왕 범ᄒᆞᆫ 바ᄅᆞᆯ 뉘웃처 감히 다시 ᄇᆞᆲ지 아니키로 스ᄉᆞ로 ᄆᆡᆼ셰ᄒᆞ면 ᄆᆞᄋᆞᆷ이 씻기여 덕의 보ᄇᆡ로온 옷ᄉᆞᆯ 닙을지라 덕의 픔이 만흐니 능히 갓초 의논치 못ᄒᆞ나 내 이제 ᄌᆞ네ᄅᆞᆯ 위ᄒᆞ야 오직 그 강령을 드ᄂᆞ니 곳 인{{작게|어질 인 ᄶᆞ}}이 강령이라 이 강령을 엇은즉 그 나마 덕은 스ᄉᆞ로 ᄯᆞᄅᆞᆯ지라 고로 쥬역에 원형리졍의 원ᄶᆞᄅᆞᆯ 인의례지의 인ᄶᆞ로 플녓시니 인은 텬도의 읏듬이오 인셩의 벼리라 군ᄌᆞㅣ 인을 톄 밧으면 죡히 사ᄅᆞᆷ을 일울지라 대뎌 인이라 ᄒᆞᄂᆞᆫ 말은 가히 두 마ᄃᆡ로 ᄆᆞᆺᄎᆞᆯ지니 ᄀᆞᆯ오ᄃᆡ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고 텬쥬ᄅᆞᆯ 위ᄒᆞᆷ을 우 업시 ᄒᆞ게 ᄒᆞᆷ이니 텬쥬ᄅᆞᆯ 위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사ᄅᆞᆷ ᄉᆞ랑ᄒᆞ기ᄅᆞᆯ ᄌᆞ긔 ᄀᆞᆺ치 ᄒᆞᄂᆞ니 이 두 가지ᄅᆞᆯ ᄒᆡᆼᄒᆞ면 ᄇᆡᆨ 가지 ᄒᆡᆼ실이 다 온젼ᄒᆞᆯ지라 그러나 두 가지 실은 ᄒᆞ나 ᄯᆞᄅᆞᆷ이니 ᄒᆞᆫ 텬쥬ᄅᆞᆯ 독실이 ᄉᆞ랑ᄒᆞ면 텬쥬의 ᄉᆞ랑ᄒᆞ시ᄂᆞᆫ 바 사ᄅᆞᆷ은 스ᄉᆞ로 ᄉᆞ랑ᄒᆞᆯ지라 텬쥬ㅣ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시니 진실노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쟈 엇지 사ᄅᆞᆷ을 ᄉᆞ랑치 아니ᄒᆞᆯ 쟈 잇ᄉᆞ랴 이ᄂᆞᆫ 인ᄋᆡ지덕의 놉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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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그 놉흠은 무타라 텬쥬ᄅᆞᆯ 인ᄒᆞᆷ이니 가ᄉᆞ 텬쥬ㅣ 나ᄅᆞᆯ 셩ᄎᆔᄒᆞ게 ᄒᆞᄂᆞᆫ 바쟈 혹 다ᄅᆞᆫ 외물을 말ᄆᆡ암거나 혹 구ᄒᆞᄃᆡ 엇지 못ᄒᆞᆷ이 잇ᄉᆞ 량이면 오히려 부죡ᄒᆞᆷ이 잇ᄉᆞ려니와 그러치 아니ᄒᆞ야 다 내 안희 잇ᄂᆞᆫ 관계로 셩ᄎᆔᄒᆞ게 ᄒᆞ엿시니 특별이 ᄉᆞ랑ᄒᆞᄂᆞᆫ ᄒᆞᆫ 글ᄶᆞ에 잇ᄂᆞᆫ지라 뉘 ᄀᆞᆯ오ᄃᆡ 내 능히 ᄉᆞ랑치 못ᄒᆞ{{sic|겟}}다 ᄒᆞ랴 텬쥬ᄂᆞᆫ 만션의 근원이라 나ᄅᆞᆯ 내시고 나ᄅᆞᆯ 기ᄅᆞ시고 날노 ᄒᆞ여곰 금슈 되지 아니케 ᄒᆞ샤 덕을 지을 령셩을 ᄐᆡ와 주시고 나ㅣ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매 텬쥬ㅣ ᄯᅩᄒᆞᆫ ᄉᆞ랑으로 ᄃᆡ답ᄒᆞ시니 어ᄃᆡ가 샹셔롭지 아니ᄒᆞ리오 인셩의 ᄋᆡ욕이 션을 ᄒᆡᆼᄒᆞᆯᄉᆞ록 그 션이 더옥 크고 ᄋᆡ욕ᄉᆞㅣ ᄯᅩᄒᆞᆫ 더옥 츙만ᄒᆞᆯ지니 텬쥬의 션은 한량이 업ᄉᆞᆫ즉 내 덕이 ᄯᅩᄒᆞᆫ 자라 뎡ᄒᆞᆫ 디경이 업ᄉᆞᆯ지라 연즉 능히 내 ᄋᆡ욕을 ᄎᆡ울 쟈ᄂᆞᆫ 오직 텬쥬ㅣ시라 그러나 션의 리ᄅᆞᆯ 통치 못ᄒᆞᆫ즉 반ᄃᆞ시 능히 ᄉᆞ랑치 못ᄒᆞᄂᆞ니 고로 촌 만ᄒᆞᆫ 보ᄑᆡ의 갑시 ᄇᆡᆨ 돈을 당ᄒᆞᆯ 줄을 알면 ᄉᆞ랑ᄒᆞᆷ을 ᄇᆡᆨ 돈 마치 ᄒᆞ고 자 만ᄒᆞᆫ 구슐의 갑시 쳔 돈을 당ᄒᆞᆯ 줄을 알면 ᄉᆞ랑ᄒᆞᆷ을 쳔 돈 마치 ᄒᆞᆯ지니 이런 고로 ᄉᆞ랑ᄒᆞᄂᆞᆫ 긔틀이 ᄇᆞᆰ이 통달ᄒᆞᆷ에 잇ᄉᆞ니 힘을 니ᄅᆞ켜 인ᄋᆡ지덕을 널니고져 ᄒ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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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져 맛당이 ᄆᆞᄋᆞᆷ을 다ᄒᆞ야 텬쥬의 ᄉᆞ리ᄅᆞᆯ 통ᄒᆞ여야 그 교ᄅᆞᆯ 밧들 줄을 알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 ᄉᆞ리ᄅᆞᆯ 눈으로 보지 못ᄒᆞ고 밋ᄂᆞᆫ 바쟈ᄂᆞᆫ 오직 사ᄅᆞᆷ의 말ᄒᆞᄂᆞᆫ 바와 긔록ᄒᆞᆫ 바라 사ᄅᆞᆷ의 알믈 밋음이 밋브지 못ᄒᆞᆫ지라 엇지 능히 향ᄒᆞᆯ 바ᄅᆞᆯ 결단ᄒᆞ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은 형샹이 잇ᄂᆞᆫ 쟈라 사ᄅᆞᆷ을 ᄉᆞ괴ᄂᆞᆫ 도ㅣ 사ᄅᆞᆷ을 밋지 아니ᄒᆞᆷ이 가치 못ᄒᆞ거든 하믈며 무형ᄒᆞᆫ 텬쥬ᄅᆞᆯ ᄉᆞ굄이냐 이제 내 갓갑고 쉬은 일을 말ᄒᆞ리니 ᄌᆞ네 부모ᄭᅴ 극진이 효경ᄒᆞᄂᆞᆫ 례졀을 ᄌᆞ네 스ᄉᆞ로 알미 아니오 오직 사ᄅᆞᆷ을 밋어 알미니 사ᄅᆞᆷ의 ᄀᆞᄅᆞ침이 아니면 효경ᄒᆞᄂᆞᆫ 도ᄅᆞᆯ 엇지 ᄉᆡᆼ이지지ᄒᆞ며 ᄌᆞ네 님금ᄭᅴ 츙셩ᄒᆞ야 비록 명을 ᄇᆞ릴지라도 뉘웃지 아니ᄒᆞᆷ은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의 말과 경셔의 젼ᄒᆞᆫ 바ᄅᆞᆯ 밋음이니 뉘 능히 ᄇᆡ호지 아니ᄒᆞ고 알니오 연즉 사ᄅᆞᆷ의 말이 실ᄒᆞᆫ 증거 잇ᄉᆞ면 가히 진졀치 안타 닐오지 못ᄒᆞᆯ지니 듯고 밋음이 죡히 션을 ᄒᆞᄂᆞᆫ 터히 될지니라 하믈며 텬쥬의 일은 ᄒᆞᆫ 사ᄅᆞᆷ의 말이 아니라 텬쥬ㅣ 친히 셩경으로 ᄭᅵᆺ치시고 모든 나라 셩현이 서로 젼ᄒᆞ고 텬하 션ᄇᆡ들이 ᄒᆞᆷ긔 ᄶᅩᆺ차니 밋음이 진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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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녕되지 아니ᄒᆞᆫ지라 엇지 밋브지 못ᄒᆞ다 ᄒ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ᄀᆞᆺᄒᆞᆫ즉 밋어 의심이 업거니와 다만 인도{{작게|어진 도}}의 큼이 텬디의 덥고 시ᄅᆞᆷ에 비기거ᄂᆞᆯ 이제 ᄀᆞᆯ오ᄃᆡ ᄒᆞᆫ 가지 ᄉᆞ랑ᄒᆞᆯ ᄲᅮᆫ이라 ᄒᆞ니 너무 좁은 ᄃᆞᆺ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육졍의 ᄉᆞ랑도 오히려 뭇졍의 쥬쟝이 되거든 하믈며 령신의 ᄉᆞ랑이냐 시험ᄒᆞ야 보건대 ᄌᆡ물을 ᄯᆞ로ᄂᆞᆫ 사ᄅᆞᆷ은 부셩ᄒᆞᆷ으로써 됴흠을 삼고 빈핍ᄒᆞᆷ으로써 츄ᄒᆞᆷ으로 삼ᄂᆞ니 그 ᄌᆡ물을 ᄉᆞ랑ᄒᆞᆷ이 엇지 못ᄒᆞ얀 엇고져 ᄒᆞ고 가히 엇을 만ᄒᆞᆫ즉 ᄇᆞ라고 엇지 못ᄒᆞᆯ 터이면 ᄇᆞ리고 임의 엇은즉 깃거ᄒᆞ고 다시 탈ᄎᆔᄒᆞᄂᆞᆫ 쟈 잇ᄉᆞ면 뮈워ᄒᆞ고 ᄂᆞᆷ의게 앗길 바 될가 렴려ᄒᆞ야 피ᄒᆞ고 가히 이긔고 ᄎᆔᄒᆞᆯ 만ᄒᆞᆫ즉 용ᄆᆡᆼ히 다토고 만일 이긔지 못ᄒᆞᆯ 터이면 두리고 일죠에 ᄉᆞ랑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일흐면 ᄋᆡ통ᄒᆞ고 만일 내거ᄉᆞᆯ 탈ᄎᆔᄒᆞ려 ᄒᆞᄂᆞᆫ 쟈 강ᄒᆞ야 ᄃᆡ젹ᄒᆞ기 어려온즉 막기ᄅᆞᆯ ᄉᆡᆼ각ᄒᆞ고 혹 앗긴 거ᄉᆞᆯ 회복고져 ᄒᆞ야 분노ᄒᆞᄂᆞ니 이 열ᄒᆞᆫ 가지 졍이 특별이 ᄒᆞᆫ 가지 ᄌᆡ물 ᄉᆞ랑ᄒᆞᄂᆞᆫ ᄃᆡ로브터 발ᄒᆞᆷ이니 도모지 ᄉᆞ랑ᄒᆞᄂᆞᆫ 바 잇신즉 ᄆᆞᄋᆞᆷ이 흔들니ᄂᆞ니 그 몸이 엇지 홀노 고요ᄒᆞ야 ᄒᆞᄂᆞᆫ 바 업ᄉᆞ랴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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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ᆡ{{sic|울|물}}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ᄉᆞ면으로 무역ᄒᆞ야 ᄌᆡ물을 모흐고 녀ᄉᆡᆨ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쥬야로 경영ᄒᆞ야 ᄋᆡ쳡을 두고 공명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죵신토록 ᄇᆡᆨ 가지 험난을 격거 그 계교ᄅᆞᆯ 맛치려 ᄒᆞ고 작녹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고로히 문무지업을 닥가 그 ᄌᆡ됴ᄅᆞᆯ 시험ᄒᆞ려 ᄒᆞ니 텬하만ᄉᆞㅣ 다 ᄉᆞ랑으로 말ᄆᆡ암아 짓ᄂᆞᆫ지라 텬쥬의 ᄉᆞ랑이 홀노 가히 말이 잇ᄉᆞ랴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쟈ㅣ 진실노 밧드러 공경ᄒᆞ면 반ᄃᆞ시 공덕이 크게 나타나고 교화의 소{{sic|래}} 널니 날니고 졍도ᄅᆞᆯ 젼ᄒᆞ고 이단을 믈니치ᄂᆞᆫ지라 그러나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징험은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ᆷ에셔 더 셩실됨이 업ᄉᆞ니 닐온바 인{{작게|어질 인 ᄶᆞ}}ᄒᆞᆫ 쟈ᄂᆞᆫ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ᆫ다 ᄒᆞ니 사ᄅᆞᆷ을 ᄉᆞ랑치 아니면 엇지 텬쥬 공경ᄒᆞᆷ을 징험ᄒᆞ리오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ᆷ이 뷘 ᄉᆞ랑이 아니라 반ᄃᆞ시 주린 쟈ᄅᆞᆯ 먹이고 갈ᄒᆞᆫ 쟈ᄅᆞᆯ 맛시오고 버슨 쟈ᄅᆞᆯ 닙히고 집업ᄂᆞᆫ 쟈ᄅᆞᆯ 머므ᄅᆞ고 근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위로ᄒᆞ고 우몽ᄒᆞᆫ 쟈ᄅᆞᆯ ᄀᆞᄅᆞ치고 허믈 잇ᄂᆞᆫ 쟈ᄅᆞᆯ 간ᄒᆞ고 업수이 넉이ᄂᆞᆫ 쟈ᄅᆞᆯ 안셔ᄒᆞ고 죽은 쟈ᄅᆞᆯ 장ᄉᆞᄒᆞ고 ᄉᆞᄉᆡᆼ각에 다 닛지 못ᄒᆞ야 ᄃᆡ신 텬쥬ᄭᅴ 구ᄒᆞᄂᆞ니 고로 넷젹에 셩인ᄭᅴ 뭇ᄂᆞᆫ 쟈 잇서 ᄀᆞᆯ오ᄃᆡ 무ᄉ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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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ᄒᆡᆼᄒᆞ면 가히 써 션에 니ᄅᆞ릿가 ᄀᆞᆯ오ᄃᆡ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외에ᄂᆞᆫ 네 ᄒᆡᆼᄒᆞ고 시븐 ᄃᆡ로 ᄒᆡᆼᄒᆞ라 ᄒᆞ니 셩인의 ᄯᅳᆺ이 이로 ᄶᅩᆺ차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진실노 길흘 그ᄅᆞᆺ치지 아님을 뵈심이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ᄋᆡ욕ᄉᆞᄅᆞᆯ 션인의게 씀은 가ᄒᆞ거니와 사ᄅᆞᆷ이 다 션치 못ᄒᆞ니 악ᄒ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ᄉᆞ랑치 못ᄒᆞ려든 하믈며 후히 ᄉᆞ랑ᄒᆞ랴 만일 다ᄅᆞᆫ 사ᄅᆞᆷ을 의논ᄒᆞ면 크게 샹ᄒᆡ옴이나 업ᄉᆞᆯ 거시오 만일 오륜 안흘 의논ᄒᆞ면 비록 불션ᄒᆞᆯ지라도 우리 즁국이 ᄯᅩᄒᆞᆫ ᄉᆞ랑ᄒᆞ니 고로 아비ᄂᆞᆫ {{u|고슈}}되고 ᄋᆞ오ᄂᆞᆫ {{u|샹}}이 되ᄃᆡ {{u|슌}}이 오히려 효도ᄒᆞ고 우ᄋᆡᄒᆞ엿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셰속말이 인{{작게|어질 인 ᄶᆞ}}의 ᄉᆞ랑됨이 다만 ᄉᆞ랑ᄒᆞᄂᆞᆫ 쟈의 서로 ᄃᆡ답ᄒᆞᆯ 물건을 닐옴이니 {{작게|쇽담에 올 졍이 잇서야 갈 졍이 잇다 ᄯᅳᆺ}} 고로 금슈와 금셕을 ᄉᆞ랑ᄒᆞᆷ은 인{{작게|어질 인 ᄶᆞ}}이 아니라 {{작게|물건을 ᄉᆞ랑ᄒᆞᆷ은 씀을 위ᄒᆞᆷ이라}} 그러나 혹 ᄉᆞ랑ᄒᆞᄃᆡ 도로혀 원슈로써 ᄒᆞᆷ이 잇ᄉᆞ니 내 가히 ᄉᆞ랑치 아니ᄒᆞ랴 {{작게|혹 원슈로 ᄉᆞ랑을 갑ᄂᆞᆫ 쟈 잇ᄉᆞ니 만일 ᄉᆞ랑ᄒᆞᄂᆞᆫ 덕이 아니면 엇지 원슈ᄅᆞᆯ 귀화ᄒᆞ리오}} 대뎌 인의 {{작게|어질 인 ᄶᆞ}} 리ᄂᆞᆫ 오직 그 사ᄅᆞᆷ의 션의 아ᄅᆞᆷ다옴 엇기ᄅᆞᆯ 위ᄒᆞ야 ᄉᆞ랑ᄒᆞᆷ이오 {{작게|그 사ᄅᆞᆷ이 감화ᄒᆞ야 션ᄒᆞᆷ과 ᄯᅩ 쥬의 아ᄅᆞᆷ다온 모상을 위ᄒᆞ야 ᄉᆞ랑ᄒᆞᆷ이라}} 그 션과 아ᄅᆞᆷ다옴을 엇어 내 거시 됨을 위ᄒᆞ야 ᄉᆞ랑ᄒᆞᆷ은 아니라 {{작게|이ᄂᆞᆫ 물건 ᄉᆞ랑ᄒᆞᄂᆞᆫ ᄉᆞ랑이라}} 비컨대 ᄃᆞᆫ슐을 ᄉᆞ랑ᄒᆞᆷ은 그 슐에 아ᄅᆞᆷ다옴 잇ᄉᆞᆷ을 ᄉᆞ랑ᄒᆞᆷ이 아니라 그 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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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됴흔 마시 내 입에 가ᄒᆞᆷ을 ᄉᆞ랑ᄒᆞᆷ이니 이ᄂᆞᆫ 슐에 인ᄋᆡᄅᆞᆯ 베풀미 아니오 아ᄃᆞᆯ을 ᄉᆞ랑ᄒᆞᆷ은 그 션이 잇심과 그 ᄌᆡ학 잇심을 ᄉᆞ랑ᄒᆞ면 이ᄂᆞᆫ 아ᄃᆞᆯ을 인ᄋᆡᄒᆞᆫ다 닐을 거시오 만일 아ᄃᆞᆯ을 ᄉᆞ랑ᄒᆞᆷ이 다만 내 몸 밧들기ᄅᆞᆯ 위ᄒᆞ야 ᄉᆞ랑ᄒᆞ면 이ᄂᆞᆫ 아ᄃᆞᆯ을 ᄉᆞ랑ᄒᆞᆷ이 아니오 오직 ᄌᆞ긔ᄅᆞᆯ ᄉᆞ랑ᄒᆞᆷ이니 엇지 인ᄋᆡ라 닐으리오 악ᄒᆞᆫ 쟈ᄂᆞᆫ 진실노 가히 ᄉᆞ랑ᄒᆞ기 어려오나 다만 악ᄒᆞᆫ 즁에도 ᄯᅩᄒᆞᆫ 가히 ᄎᆔᄒᆞᆯ 쟈 잇신즉 일졀 ᄉᆞ랑치 아니ᄒᆞᆯ 사ᄅᆞᆷ이 업ᄂᆞᆫ지라 인ᄒ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고로 텬쥬 위ᄒᆞᆷ을 인ᄒᆞ야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ᄂᆞ니 텬쥬 위ᄒᆞᆯ 줄을 알면 사ᄅᆞᆷ마다 가히 ᄉᆞ랑ᄒᆞᆯ 줄을 알지니 엇지 홀노 션쟈만 ᄉᆞ랑ᄒᆞ랴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션은 텬쥬로 말ᄆᆡ암고 사ᄅᆞᆷ의 션이 아닌 고로 비록 악쟈라도 ᄯᅩᄒᆞᆫ 가히 나의 인ᄋᆡ지도ᄅᆞᆯ 쓸지니 그 악을 ᄉᆞ랑ᄒᆞᆷ이 아니오 오직 그 악ᄒᆞᆫ 사ᄅᆞᆷ이 텬쥬의 모상이오 우리 동류라 장ᄎᆞᆺ ᄀᆡ과ᄒᆞ야 션인 되지 아닐 줄을 일뎡치 못ᄒᆞᆯ 거시오 하믈며 부모형뎨와 군장은 날노 더브러 은혜 잇고 륜긔 중ᄒᆞ니 맛당이 ᄉᆞ랑ᄒᆞ야 갑흠은 텬쥬의 계명이라 진실노 ᄋᆡ모ᄒᆞᆷ을 타인과 ᄀᆞᆺ지 아니ᄒᆞᆯ지니 비록 불션ᄒᆞ나 ᄉᆞ랑치 아니ᄒᆞ랴 사ᄅᆞᆷ이 부모만 ᄉᆞ랑ᄒᆞᆯ 줄을 알고 텬쥬ᄅᆞᆯ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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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지 아니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션ᄒᆞᆫ 졍이나 인{{작게|어질 인 ᄶᆞ}}을 일우ᄂᆞᆫ 덕은 아니라 범의 삭기도 그 어미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니 고로 텬쥬ᄭᅴ ᄯᅳᆺ이 잇ᄂᆞᆫ 쟈ᄂᆞᆫ 사ᄅᆞᆷ ᄉᆞ랑ᄒᆞᄂᆞᆫ 덕을 넓혀 텬하 만물에 밋ᄎᆞᆯ지니 ᄒᆞᆫ갓 교술 {{작게|기동을 븟치고 ᄐᆞᄂᆞᆫ 피파}} ᄀᆞ치 ᄒᆞᆫ 몸을 위ᄒᆞᆷ이 아니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셰샹에 경셔ᄅᆞᆯ 닑는 쟈 ᄒᆞᆫ갓 그 글만 보고 그 ᄯᅳᆺ을 ᄇᆞᆰ히지 못ᄒᆞᄂᆞᆫ지라 내 이왕에 {{드러냄표|시뎐}}을 외왓시니 ᄀᆞᆯ오ᄃᆡ 이 문왕이여 쇼심익익ᄒᆞ야 샹뎨ᄅᆞᆯ 셤기고 만흔 복을 ᄉᆡᆼ각ᄒᆞ야 그 덕을 드리지 아니ᄒᆞᆫ다 ᄒᆞᆫ지라 이제 인{{작게|어질 인 ᄶᆞ}}의 현묘ᄒᆞᆫ 의논이 텬쥬ᄭᅴ로 도라갓다 ᄒᆞᆷ을 드ᄅᆞ니 비로ᄉᆞ {{드러냄표|시뎐}} 지은 사ᄅᆞᆷ의 ᄯᅳᆺ을 알니로다 텬쥬 셤기기ᄅᆞᆯ ᄯᅳᆺᄒᆞ면 곳 덕이 결ᄒᆞᆷ이 업ᄉᆞᆯ지라 그러나 인ᄋᆡ지덕이 임의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ᆫ즉 텬쥬ㅣ 반ᄃᆞ시 그 사ᄅᆞᆷ을 도라보시고 ᄉᆞ랑ᄒᆞ실지니 엇지 굿ᄒᆞ야 분향ᄒᆞ고 쳠ᄇᆡᄒᆞ고 쇼경ᄒᆞᄂᆞᆫ 공을 지으리오 내 일용ᄉᆞ물지간에 살펴 ᄒᆡᆼᄒᆞ야 각각 그 ᄯᅳᆺ에 합ᄒᆞ게 ᄒᆞᆷ이 죡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ㅣ 나ᄅᆞᆯ 육신과 령신 두 가지로 갓초와 주시니 내 이 무형ᄒᆞᆫ 신과 유형ᄒᆞᆫ 몸ᄅᆞᆯ 겸ᄒᆞ야 셤김이 맛당ᄒᆞᆫ지라 텬쥬ㅣ 금슈ᄅᆞᆯ 번다히 기ᄅᆞ시고 만상을 베퍼시나 필경에 감ᄉᆞᄒᆞ고 보답ᄒᆞ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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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알 쟈ᄂᆞᆫ 오직 사ᄅᆞᆷ이라 능히 뎐과 당을 셰우고 졔례ᄅᆞᆯ 베풀고 기도ᄒᆞ고 쇼경ᄒᆞ야써 감ᄉᆞᄒᆞᄂᆞᆫ 졍을 표ᄒᆞ니 이 무ᄉᆞᆷ ᄯᅳᆺ인고 텬쥬의 사ᄅᆞᆷ ᄉᆞ랑ᄒᆞ심이 지극ᄒᆞᆫ지라 사ᄅᆞᆷ이 외물노써 안희 덕을 허환이 넉일가 두린 고로 셩인을 명ᄒᆞ야 이ᄀᆞᆺ치 밧긔 례ᄅᆞᆯ 지어 안희 덕을 열어 ᄆᆞᄋᆞᆷ에 두어 살피게 ᄒᆞ니 우리 무리 날마다 눈을 우러러 그 은혜ᄅᆞᆯ 긔구ᄒᆞ야 임의 엇은즉 찬미ᄒᆞ고 감ᄉᆞᄒᆞ야 닛지 못ᄒᆞ게 ᄒᆞᆷ이오 일노써 우리 사ᄅᆞᆷ이 본ᄅᆡ 호발만ᄒᆞᆫ 거시라도 쥬의 쥬심이 아니면 내 덕을 넓히지 못ᄒᆞᆯ 줄을 알게 ᄒᆞ심이오 ᄯᅩ 후셰로 ᄒᆞ여곰 후ᄒᆞᆫ 샹을 더으게 ᄒᆞ심이니 텬쥬 셩경에 다만 샹쥬의 은덕을 흠슝ᄒᆞ고 찬미ᄒᆞ며 혹 젼죄ᄅᆞᆯ 관셔ᄒᆞ심을 긔구ᄒᆞ며 혹 은우ᄅᆞᆯ 더어 위난을 이긔고 죄과ᄅᆞᆯ 피ᄒᆞ야 덕에 나욈을 비ᄂᆞᆫ 고로 자조 경을 외오고 은혜ᄅᆞᆯ 구ᄒᆞᆷ은 신덕을 더옥 실ᄒᆞ게 ᄒᆞ고 ᄆᆞᄋᆞᆷ의 흐림을 더옥 ᄇᆞᆰ혀 써 학슐의 은미ᄒᆞᆷ을 ᄉᆞᄆᆞᆺ게 ᄒᆞ고 ᄯᅩ 혹 더러온 ᄉᆡᆼ각이 ᄆᆞᄋᆞᆷ을 침노ᄒᆞ야 밋그러지고 허여질가 두린 고로 텬쥬ㅣ ᄯᅩ 례로써 ᄀᆞᄅᆞ쳐 남녀ᄅᆞᆯ 의논치 말고 다 날마다 쇼경ᄒᆞ고 긔도ᄒᆞ야 써 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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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 졍을 막게 ᄒᆞᆷ이니 대뎌 우리 텬쥬의 주신 바 공부ᄂᆞᆫ 불노의 허무젹멸ᄒᆞᆫ 교ᄂᆞᆫ 아니라 다 졍셩되고 진실ᄒᆞᆷ으로써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인의로 인도ᄒᆞᄂᆞᆫ 고로 몬져 ᄆᆞᄋᆞᆷ의 악을 쓰러ᄇᆞ린 후에 ᄎᆞᄎᆞ 그 미혹ᄒᆞᆷ을 ᄇᆞᆰ혀 ᄆᆞᆺᄎᆞᆷ내 인덕이 텬쥬 셩의에 합ᄒᆞ야 ᄒᆞᆫ ᄆᆞᄋᆞᆷ이 되야 텬신으로 더브러 다ᄅᆞᆷ이 업ᄉᆞ니 그 명을 쓰면 반ᄃᆞ시 그 효험이 잇ᄂᆞᆫ지라 다만 이제 그 ᄌᆞ셰ᄒᆞᆷ을 다 풀지 못ᄒᆞ노라 내 그윽이 귀국 션ᄇᆡᄅᆞᆯ 보니 병통이 잇ᄂᆞᆫ지라 대뎌 명덕 {{작게|셩픔에 ᄀᆞᆺ촌 덕이라}} 닥금은 말ᄒᆞᄃᆡ 사ᄅᆞᆷ의 ᄯᅳᆺ이 게아러기 쉬옴을 아지 못ᄒᆞ야 능히 면강ᄒᆞ야 닥지 못ᄒᆞ며 ᄯᅩ 텬쥬ᄅᆞᆯ 쳠앙ᄒᆞ야 ᄉᆞ랑ᄒᆞ시ᄂᆞᆫ 대부의 은우 구ᄒᆞᆯ 줄을 아지 못ᄒᆞ니 연고로 덕을 일우ᄂᆞᆫ 션ᄇᆡㅣ 젹으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불샹에 절ᄒᆞ고 불경을 렴ᄒᆞᆷ이 온젼이 무익ᄒᆞ니잇가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엇지 ᄒᆞᆫ갓 무익ᄒᆞᆯ ᄲᅮᆫ이리오 크게 졍도ᄅᆞᆯ 해ᄒᆞᆷ이 오직 이 이단이라 셤김을 더옥 놉히 ᄒᆞᆯᄉᆞ록 죄ㅣ 더옥 즁ᄒᆞᆯ지라 ᄒᆞᆫ 집에 다만 ᄒᆞᆫ 가장이 잇ᄉᆞ니 둘노 셤긴즉 죄 될 거시오 일국에 오직 ᄒᆞᆫ 님금이 잇ᄉᆞ니 둘노 셤긴즉 죄 될지니 일 텬디에 다만 ᄒᆞᆫ 쥬ㅣ 계시니 둘노 공경ᄒᆞ면 엇지 텬디간에 용납ᄒᆞ리오 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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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션ᄇᆡ들이 불노의 교ᄅᆞᆯ 파코져 ᄒᆞ여도 도로혀 이제 두 읏듬 ᄉᆞ관{{작게|졀}}을 셰우고 그 샤상에 쳠ᄇᆡᄒᆞ니 비컨대 악ᄒᆞᆫ 나무ᄅᆞᆯ 말니워 죽이고져 ᄒᆞ면서 도로혀 그 ᄲᅮᆯ희ᄅᆞᆯ 붓돗음과 ᄀᆞᆺᄒᆞ니 반ᄃᆞ시 더옥 무셩ᄒᆞᆯ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ㅣ 우ᄂᆡ에 지존ᄒᆞ신 쥬ㅣ {{sic|됨|되}}심은 의심이 업ᄉᆞ나 그러나 텬하만국에 구쥬ᄇᆡᆨ군이 광활ᄒᆞᆫ지라 텬쥬ㅣ 혹 부처와 신션 보살을 명ᄒᆞ야 각 방을 호슈ᄒᆞᆷ을 마치 텬ᄌᆞ 나라 ᄒᆞᆫ가온대 거ᄒᆞ시고 관원을 ᄎᆞ뎡ᄒᆞ야 각도 각읍을 ᄂᆞᆫ화 ᄃᆞᄉᆞ림과 ᄀᆞᆺ치 ᄒᆞᆯ지니 귀국에도 별노 직희ᄂᆞᆫ 귀신이 잇ᄉᆞᆯ ᄃᆞᆺ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 말이 엇은 ᄃᆞᆺᄒᆞᄃᆡ 크게 일흔지라 ᄌᆞ셰히 살피지 아니ᄒᆞ면 그ᄅᆞᆺ 밋기 쉬울지라 텬쥬ᄂᆞᆫ ᄯᅡ 우희 인군은 다만 ᄒᆞᆫ 곳에 거ᄒᆞ야 사ᄅᆞᆷ을 보내여 소임을 ᄂᆞᆫ호지 아니면 능히 타방을 ᄃᆞᄉᆞ리지 못ᄒᆞ거니와 {{?}} 쟈와 ᄀᆞᆺ지 아니ᄒᆞᆫ지라 텬쥬ᄂᆞᆫ 이와 ᄀᆞᆺ지 아니ᄒᆞ야 지능이 무한ᄒᆞ샤 밧긔 힘을 빌지 아니ᄒᆞ고 일우지 못ᄒᆞᆯ 거시 업ᄉᆞ며 무쇼부ᄌᆡᄒᆞ신 고로 릉어ᄒᆞ신바 구텬 만국을 ᄌᆡ졔ᄒᆞ시ᄂᆞᆫ 조화 우리 손바닥 보ᄂᆞᆫᄃᆡ 비겨 더옥 ᄇᆞᆰ으니 엇지 다ᄅᆞᆫ 류ᄅᆞᆯ 보내여 ᄃᆡ신 ᄀᆞ음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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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ᄯᅩᄒᆞᆫ 리ᄂᆞᆫ 둘 다 올흔 법이 업ᄂᆞᆫ지라 텬쥬교ㅣ 올흔즉 다ᄅᆞᆫ 교ㅣ 그ᄅᆞᆯ 거시오 다ᄅᆞᆫ 교ㅣ 올흔즉 텬쥬교ㅣ 그ᄅᆞᆯ지니 죠졍에 관원을 베플고 직업을 ᄂᆞᆫ호매 다 ᄒᆞᆫ 님금의 명을 밧드러 례악이 다ᄅᆞ지 아니ᄒᆞ고 법령이 다ᄅᆞ지 아니ᄒᆞᆫ지라 뎌 불노 이교의 조목이 ᄀᆞᆺ지 아니ᄒᆞ야 크게 텬쥬 계명에 어긔니 엇지 텬쥬의 보내신 바 되리오 뎌의 교ㅣ 텬쥬ᄅᆞᆯ 놉히지 아니ᄒᆞ고 오직 제 ᄒᆞᆫ 몸을 놉힐 ᄯᆞᄅᆞᆷ이라 큰 근본을 아지 못ᄒᆞ고 그 ᄀᆞᄅᆞ치ᄂᆞᆫ 바 임의 텬쥬의 교법이 아닌즉 제 임의로 ᄒᆡᆼᄒᆞᄂᆞᆫ 쟈라 엇지 텬쥬의 맛겨 보낸 쟈리오 텬쥬 셩경에 ᄀᆞᆯ오ᄃᆡ 방해롭고 방해로운뎌 양의 ᄀᆞ죡을 닙고 시랑의 ᄆᆞᄋᆞᆷ을 픔은 쟈여 ᄒᆞ시고 션ᄒᆞᆫ 나무ᄂᆞᆫ 션ᄒᆞᆫ 열ᄆᆡᄅᆞᆯ 내고 악ᄒᆞᆫ 나무ᄂᆞᆫ 악ᄒᆞᆫ 열ᄆᆡᄅᆞᆯ 내ᄂᆞ니 그 ᄒᆡᆼ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보면 곳 엇던 사ᄅᆞᆷ인 줄을 안다 ᄒᆞ시니 졍히 이런 무리ᄅᆞᆯ 닐옴이라 무ᄅᆞᆺ 셩경 말ᄉᆞᆷ이 반 귀졀이라도 ᄎᆞᆷ되지 못ᄒᆞ면 결단코 텬쥬의 경이 아니라 텬쥬ㅣ 엇지 사ᄅᆞᆷ을 속여 거ᄌᆞᆺ 도리ᄅᆞᆯ 젼ᄒᆞ엿시랴 이단 글에 뷘 말과 허탄ᄒᆞᆫ 일을 다 혜기 어려오니 다 텬쥬로 말ᄆᆡ암아 나온 쟈 아니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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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ᄀᆞᆯ오ᄃᆡ 날박회ㅣ 슈미산 등에 ᄀᆞᆷ초여 밤이 된다 ᄒᆞ고 ᄯᅩ ᄀᆞᆯ오ᄃᆡ 텬하ㅣ ᄉᆞ대부쥬 잇서 다 바다 가온대 ᄯᅥㅣ 반은 뵈히고 반은 잠겻다 ᄒᆞ고 ᄯᅩ ᄀᆞᆯ오ᄃᆡ {{u|아함}}이 {{작게|쇼위 불가에 존쟈라}} 좌우 손으로써 일월을 ᄀᆞ리워 일월식이 된다 ᄒᆞ니 이런 망녕된 말이 어ᄃᆡ 잇ᄉᆞ리오 대개 텬문디리ᄂᆞᆫ {{드러냄표|신독국}}이 원ᄅᆡ 통치 못ᄒᆞᆫ 바라 셔편 션ᄇᆡ들이 웃고 분변도 아니ᄒᆞᄂᆞᆫ지라 불시의 허황ᄒᆞᆫ 말은 다ᄒᆞ지 못ᄒᆞ나 그 망녕되이 사ᄅᆞᆷ의 도 의논ᄒᆞᆫ 세네 곳을 시험ᄒᆞ야 닐오ᄂᆞ니 ᄀᆞᆯ오ᄃᆡ 륜회뉵도지셜과 {{작게|사ᄅᆞᆷ이 연ᄒᆞ야 환ᄉᆡᆼ한다 말}} 살ᄉᆡᆼᄒᆞᆫ 령혼은 텬당에 오라지 못ᄒᆞᄂᆞᆫ 말과 혹 텬당에 올낫다가 다시 셰계에 난다 말과 혹 디옥이 ᄀᆞ득ᄒᆞᆫ 후에 두 번 인간에 나온다 ᄒᆞᆷ과 금슈라도 불법 강논ᄒᆞᆷ을 드르면 도ᄅᆞᆯ 일운다 ᄒᆞ니 이ᄂᆞᆫ 다 리에 어긘 말이라 젼 ᄉᆞ오편에 임의 다 분변ᄒᆞ엿거니와 ᄯᅩ ᄀᆞᆯ오ᄃᆡ 혼인이 졍도 아니라 ᄒᆞ니 그러면 텬쥬ㅣ 엇지ᄒᆞ야 남녀 두 사ᄅᆞᆷ을 내야 인류ᄅᆞᆯ 젼케 ᄒᆞ시냐 만일 혼ᄇᆡ 업ᄉᆞ면 부처ᄂᆞᆫ 어ᄃᆡ로 좃차 낫ᄂᆞ뇨 살ᄉᆡᆼ을 금ᄒᆞ고 ᄯᅩ 혼인을 금ᄒᆞᆷ은 그 ᄯᅳᆺ이 인류ᄅᆞᆯ 멸ᄒᆞ고 텬하ᄅᆞᆯ 금슈의게 ᄉᆞ양코자 ᄒᆞᆷ이오 ᄯᅩᄒᆞᆫ 경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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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서 일홈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대승묘법련화경이라 ᄒᆞ고 그 무리ᄅᆞᆯ 훈촉ᄒᆞᄃᆡ 능히 이 경을 외오ᄂᆞᆫ 쟈ᄂᆞᆫ 텬당에 올나 복을 밧으리라 ᄒᆞ니 이제 리로써 의논ᄒᆞ건대 가ᄉᆞ 극악 대죄인이라도 힘이 능히 경문을 쟝만ᄒᆞ야 외오면 곳 승텬슈복ᄒᆞ고 만일 도ᄅᆞᆯ ᄒᆡᆼᄒᆞ고 덕을 닥근 션인이라도 빈핍ᄒᆞ야 경문을 구ᄒᆞᆯ 힘이 부죡ᄒᆞ면 ᄯᅩᄒᆞᆫ 디옥에 ᄯᅥ러지랴 ᄯᅩ ᄀᆞᆯ오ᄃᆡ 남무아미타불을 렴ᄒᆞ면 몃 번을 렴ᄒᆞᄂᆞᆫ지 아지 못ᄒᆞᄃᆡ 곳 젼죄ᄅᆞᆯ 면ᄒᆞ고 ᄉᆞ후에 안길ᄒᆞ야 조곰도 흉ᄒᆞᆷ이 업다 ᄒᆞ니 이ᄀᆞᆺ치 쉬히 디옥을 면ᄒᆞ고 텬당에 오라랴 이 말이 엇지 션을 막고 악을 열미 아니냐 쇼인이 듯고 밋으면 뉘 ᄉᆞ욕을 쾌히 ᄒᆞ지 아니ᄒᆞ리오 샹쥬ᄅᆞᆯ 멸시ᄒᆞ고 인륜을 어ᄌᆞ러여 긔탄 업시 마고 ᄒᆡᆼᄒᆞ다가 림죵에 렴불 몃 번만 ᄒᆞ면 가히 신션과 부처ᄅᆞᆯ 화ᄒᆞ겟다 ᄒᆞ리니 텬쥬의 샹벌은 반ᄃᆞ시 이ᄀᆞᆺ치 공번되지 못ᄒᆞ고 바ᄅᆞ지 못ᄒᆞᆯ 리ㅣ 업ᄉᆞᆯ지라 대뎌 남무아미타불 ᄒᆞᆫ 귀졀이 무ᄉᆞᆷ 깁흔 묘법이 잇서 가히 즁ᄒᆞᆫ 양화ᄅᆞᆯ 도망ᄒᆞ고 후ᄒᆞᆫ 샹을 밧게 ᄒᆞ리오 ᄌᆞ긔 덕을 닥지 아니ᄒᆞ고 우희 도으심을 구치 아니ᄒᆞ고 제 죄ᄅᆞᆯ 뉘웃지 아
<!--231-->
니ᄒᆞ고 계명을 직희지 아니ᄒᆞ고 어ᄂᆞ 곳을 좃차 공을 셰우고 ᄒᆡᆼ실을 닥ᄂᆞ뇨 셰샹 사ᄅᆞᆷ이 벗을 ᄉᆞ괴매 혹 ᄒᆞᆫ두 말의 속임을 보면 종신토록 그 말을 밋지 아니ᄒᆞ거ᄂᆞᆯ 이제 불노ㅣ 사ᄅᆞᆷ의 ᄉᆡᆼᄉᆞ대ᄉᆞᄅᆞᆯ 의논ᄒᆞᆫ 바쟈ㅣ 속이ᄂᆞᆫ 말이 허다ᄒᆞᄃᆡ 사ᄅᆞᆷ이 오히려 허실을 불계ᄒᆞ고 다 밋음은 엇지뇨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부처와 신션의 근본이 어ᄃᆡ로 좃차 니러낫ᄂᆞ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샹고젹에 사ᄅᆞᆷ이 심히 우직ᄒᆞ야 텬쥬ᄅᆞᆯ 아지 못ᄒᆞ고 혹 셰샹 사ᄅᆞᆷ이 젹이 위엄과 권셰 잇심을 보거나 혹 ᄌᆞ긔 망친을 ᄉᆡᆼ각ᄒᆞ야 모상을 ᄭᅮᆷ이며 샤당을 셰워 위ᄒᆞ야 밧드러 ᄉᆞ모ᄒᆞᄂᆞᆫ 자최ᄅᆞᆯ 삼고 그 오ᄅᆡᆫ 후에 폐풍이 졈졈 셩ᄒᆞ야 혹 향화ᄅᆞᆯ 나외고 조의ᄅᆞᆯ 드려 망녕되이 복을 구ᄒᆞ고 ᄯᅩ 요악ᄒᆞᆫ 사ᄅᆞᆷ이 마슐을 의지ᄒᆞ야 요괴ᄒᆞᆫ 일을 ᄒᆡᆼᄒᆞ야 ᄌᆞ칭 션불이라 ᄒᆞ고 헛되이 위엄과 화복을 베프러 어린 풍쇽을 놀내고 미혹게 ᄒᆞ야 형상을 비져 졔ᄉᆞᄒᆞ고 이밧으니 이ᄂᆞᆫ 샤상의 시단이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바ᄅᆞᆫ 신이 아니면 엇지ᄒᆞ야 텬쥬ㅣ 멸치 아니시며 ᄯᅩ 위ᄒᆞ면 감응ᄒᆞᄂᆞᆫ 쟈 잇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응ᄒᆞᆷ도 잇고 응치 아니ᄒᆞᆷ도 잇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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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 그 응ᄒᆞᆷ은 다 샤신으로 말ᄆᆡ암음이 아니라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스ᄉᆞ로 령ᄒᆞ야 혹 비샹ᄒᆞᆫ 일의 은밀ᄒᆞᆷ을 엿본ᄃᆞᆺ시 ᄌᆞ긔가 스ᄉᆞ로 놀내고 스ᄉᆞ로 속ᄂᆞᆫ 쟈 잇ᄉᆞ나 밧긔 위험을 인ᄒᆞᆷ이 아니오 ᄯᅩ 사ᄅᆞᆷ이 임의 그ᄅᆞᆫ 일을 ᄒᆞᆫ즉 텬쥬ㅣ ᄇᆞ리시고 돕지 아니 ᄒᆞ시ᄂᆞᆫ 고로 샤특ᄒᆞᆫ 마귀ㅣ ᄀᆞ만히 샤샹 안희 숨어 속여 달내고 미혹ᄒᆞ게 ᄒᆞ야 써 그 어림을 더으니 사ᄅᆞᆷ이 임의 샤신을 밧들다가 죽은 후에 령혼이 디옥에 ᄯᅥ러져 마귀의 죵이 되니 이ᄂᆞᆫ 마귀의 원ᄒᆞᄂᆞᆫ 바라 다ᄒᆡᆼ이 텬쥬ᄭᅴ셔 샤신으로 ᄒᆞ여곰 인간에 자조 발현치 못ᄒᆞ게 ᄒᆞ고 혹 뵈힐지라도 아ᄅᆞᆷ다온 형상으로써 뵈지 못ᄒᆞ고 ᄒᆞᆼ샹 츄악ᄒᆞᆫ 모양을 나타내여 혹 삼두뉵비와 혹 소머리와 룡의 ᄭᅩ리 ᄀᆞᆺᄒᆞᆫ 괴이ᄒᆞᆫ 류ᄅᆞᆯ 나타내여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그 텬샹에 귀ᄒᆞᆫ 얼골이 아니오 마귀의 악ᄒᆞᆫ 형상을 알게코져 ᄒᆞ심이어ᄂᆞᆯ 사ᄅᆞᆷ이 오히려 미혹ᄒᆞ야 그 형상을 삭여 놉ᄒᆞᆫ 자리에 두고 ᄇᆡ례ᄒᆞ고 졔헌ᄒᆞ니 슬픈져 젼세에 귀국이 세 가지 교{{작게|유도와 불도와 노도}}에 각각 그 ᄒᆞᆫ 교ᄅᆞᆯ 슝샹ᄒᆞ드니 근ᄅᆡ에 어ᄃᆡ로 좃차온 거신지 아지 못ᄒᆞᄃᆡ ᄒᆞᆫ 요괴ᄒᆞᆫ 류ㅣ 잇ᄉᆞ니 일신삼두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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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삼함교라 ᄒᆞ니 {{작게|유도 불도 노도ᄅᆞᆯ 합ᄒᆞ야 ᄒᆞᆫ 교ᄅᆞᆯ ᄆᆞᆫᄃᆞᆫ 교라}} ᄇᆡᆨ셩은 맛당이 놀나 피ᄒᆞᆯ 바오 놉흔 션ᄇᆡᄂᆞᆫ 맛당이 뮈워ᄒᆞᆯ 바어ᄂᆞᆯ 도로혀 공경ᄒᆞ고 스승ᄒᆞ니 엇지 더옥 인심을 믄희침이 아니냐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일ᄌᆞᆨ 이 말을 드럿시나 그러나 션ᄇᆡᄂᆞᆫ ᄶᅩᆺ지 아니ᄒᆞᄂᆞᆫ지라 원컨대 그 그ᄅᆞᆷ을 ᄀᆞᄅᆞ치쇼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ᄉᆞ오 단 실ᄒᆞᆫ 리ᄅᆞᆯ 드러 그 속임을 증거ᄒᆞ리라 일은 ᄀᆞᆯ오ᄃᆡ 셰 가지 교ㅣ 혹 각각 ᄎᆞᆷ되고 온젼ᄒᆞ거나 혹 각각 거ᄌᆞᆺ되고 흠되거나 혹 일분은 ᄎᆞᆷ되고 이분은 거ᄌᆞᆺ될지니 진실노 다 각각 ᄎᆞᆷ되고 온젼ᄒᆞ 량이면 오ᄅᆞᆺ이 그 ᄒᆞ나흘 좃참이 죡ᄒᆞᆯ 거시오 만일 다 각각 거ᄌᆞᆺ되고 흠되량이면 맛당이 다 물니쳐 폐ᄒᆞᆯ지라 가ᄉᆞ ᄒᆞᆫ 사ᄅᆞᆷ이 ᄒᆞᆫ 가지 거ᄌᆞᆺ 교ᄅᆞᆯ 닉흴지라도 그ᄅᆞᆷ이 심ᄒᆞ거든 하믈며 세 가지 거ᄌᆞᆺ 교ᄅᆞᆯ 겸ᄒᆞ야 좃ᄎᆞᆷ이냐 일은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의 공논이 션은 온젼ᄒᆞᆷ으로 일우고 악은 ᄒᆞᆫ 가지로써 일운다 ᄒᆞ니 마치 ᄒᆞᆫ 아ᄅᆞᆷ다온 부인이 ᄒᆞᆫ 코이 업ᄉᆞ면 사ᄅᆞᆷ이 다 츄ᄒᆞ다 ᄒᆞᄂᆞᆫ지라 내 젼에 불노 이시의 교ᄅᆞᆯ 임의 분변ᄒᆞ야 각각 그 병을 ᄇᆞᆰ혓거니와 만일 세 교ᄅᆞᆯ 포함ᄒᆞ야 ᄒᆞᆫ 교ᄅᆞᆯ 삼으면 더옥 악ᄒᆞ고 그ᄅ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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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면치 못ᄒᆞᆯ지라 일은 ᄀᆞᆯ오ᄃᆡ 바ᄅᆞᆫ 교의 바ᄅᆞᆫ 문은 드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일심으로 독실이 밋어 둘이 업ᄂᆞ니 만일 삼함의 교ᄅᆞᆯ 밧들녀 ᄒᆞ면 엇지 ᄆᆞᄋᆞᆷ이 세 길노 ᄂᆞᆫ호지 아니며 밋ᄂᆞᆫ ᄯᅳᆺ이 더옥 엷지 아니랴 일은 ᄀᆞᆯ오ᄃᆡ 세 문{{작게|유불노 삼문}}이 세 사ᄅᆞᆷ으로 말ᄆᆡ암아 셧시니 공ᄌᆞᄂᆞᆫ 노시의 도에 ᄎᆔᄒᆞᆷ이 업시 유도ᄅᆞᆯ 셰우고 셕시{{작게|부쳐}}ᄂᆞᆫ 노도 유도ᄅᆞᆯ 부죡히 넉여 ᄯᅩ 불도ᄅᆞᆯ 즁국에 셰우니 대뎌 세 사ᄅᆞᆷ이 ᄌᆞ긔의 ᄯᅳᆺ이 서로 ᄀᆞᆺ지 아니ᄒᆞᆫ 고로 그 도ㅣ 각각 다ᄅᆞ거ᄂᆞᆯ 이제 이쳔년 후에 뎌의 세 ᄆᆞᄋᆞᆷ을 혜아려 억지로 합ᄒᆞ야 삼함교라 칭ᄒᆞ니 ᄯᅩᄒᆞᆫ 속임이 아니냐 일은 ᄀᆞᆯ오ᄃᆡ 삼교에 ᄒᆞ나흔 업ᄉᆞᆷ을 슝샹ᄒᆞ고 ᄒᆞ나흔 뷘 거ᄉᆞᆯ 슝샹ᄒᆞ고 ᄒᆞ나흔 셩실ᄒᆞᆷ과 잇ᄉᆞᆷ을 슝샹ᄒᆞ니 텬하에 서로 어긔ᄂᆞᆫ 일이 허실과 유무에서 더 먼 쟈 업ᄂᆞᆫ지라 가령 업ᄉᆞᆷ이 잇ᄉᆞᆷ으로 더브러 서로 합ᄒᆞ고 헛거시 실것ᄉᆞ로 더브러 서로 합ᄒᆞ 량이면 나ᄂᆞᆫ 능히 슈화와 방원과 동셔와 텬디ᄅᆞᆯ 서로 합ᄒᆞ야 텬하에 가히 합지 못ᄒᆞᆯ 일이 업ᄉᆞᆯ지라 엇지ᄒᆞ야 ᄉᆡᆼ각지 못ᄒᆞᄂᆞ뇨 셰 교의 경계ㅣ 다 ᄀᆞᆺ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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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ᄒᆞ야 ᄒᆞᆫ 교ᄂᆞᆫ 살ᄉᆡᆼ을 경계ᄒᆞ고 ᄒᆞᆫ 교ᄂᆞᆫ 희ᄉᆡᆼ을 죽여 졔ᄉᆞᄒᆞ고 먹게 ᄒᆞ니 뎌 삼함교ᄅᆞᆯ ᄶᅩᆺᄂᆞᆫ 쟈ㅣ 이 계ᄅᆞᆯ 직희면 뎌 계ᄅᆞᆯ 어긜지니 어ᄂᆞ 계ᄅᆞᆯ 직희며 어ᄂᆞ 계ᄅᆞᆯ 어긜고 교ᄅᆞᆯ 어ᄌᆞ러힘이 지극ᄒᆞᆫ뎌 세 교ᄅᆞᆯ 좃ᄎᆞᆷ으로ᄂᆞᆫ ᄎᆞᆯᄒᆞ리 ᄒᆞᆫ 교ᄅᆞᆯ ᄶᅩᆺᄂᆞᆫ 이만 ᄀᆞᆺ지 못ᄒᆞ나 가히 좃ᄎᆞᆯ 교 업ᄉᆞ니 반ᄃᆞ시 별노 바ᄅᆞᆫ 길을 ᄎᆞ즈렷마ᄂᆞᆫ 스ᄉᆞ로 ᄯᅳᆺᄒᆞᄃᆡ 이 교 넉넉ᄒᆞ야 유여ᄒᆞ다 ᄒᆞ나 실은 ᄒᆞ나토 엇지 못ᄒᆞᆷ이라 진쥬의 졍도ᄂᆞᆫ ᄇᆡ호지 아니ᄒᆞ고 사ᄅᆞᆷ의 ᄭᅮᆷ 가온대 말ᄒᆞᄂᆞᆫ 도ᄅᆞᆯ 좃차 죽ᄂᆞᆫ 도라 대뎌 ᄎᆞᆷ 도ᄂᆞᆫ 오직 ᄒᆞ나히오 지극히 ᄎᆞᆷ된 고로 능히 사ᄅᆞᆷ을 영화롭게 셩ᄎᆔᄒᆞᄂᆞ니 그 ᄒᆞ나흘 엇지 못ᄒᆞᆫ즉 ᄲᅮᆯ희 깁지 못ᄒᆞ고 ᄲᅮᆯ희 깁지 못ᄒᆞᆫ즉 도ㅣ 뎡치 못ᄒᆞ고 도ㅣ 뎡치 못ᄒᆞᆫ즉 밋음이 독실치 못ᄒᆞ리니 ᄒᆞ나히 되지 못ᄒᆞ고 깁지 못ᄒᆞ고 독실치 못ᄒᆞ면 학을 엇지 일우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슬프다 도젹이 깁흔 밤에 니러나 사ᄅᆞᆷ을 샹ᄒᆞ거ᄂᆞᆯ 우리 무리 스ᄉᆞ로 구원ᄒᆞ려 ᄒᆞ나 오히려 ᄭᆡ지 못ᄒᆞᆷ과 ᄀᆞᆺ더니 션ᄉᆡᆼ의 말ᄉᆞᆷ을 드ᄅᆞ니 내 조ᄅᆞᆷ을 흔드러 ᄭᆡ치게 ᄒᆞᆷ이로다 ᄇᆞ라ᄂᆞ니 졍도의 길노써 나ᄅᆞᆯ 인도ᄒ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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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ᄆᆞᄋᆞᆷ이 임의 ᄭᆡ고 눈이 임의 열녓시니 하ᄂᆞᆯ을 우러러 샹쥬의 도으심을 긔구ᄒᆞᆷ이 졍히 그 ᄯᅢᅟᅵᆫ뎌
{{옛한글/끝}}
==각주==
<references />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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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T08:02:57Z
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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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ext
text/x-wiki
{{머리말
| 제목 = 텬쥬실의 7편
| 다른 표기 = 天主實義 七篇
| 부제 = 인성이 본디 선함을 의논하고 천주 성교 선비의 바른 학을 기록함이라
|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저자:마테오 리치|마테오 리치]]
| 편집자 =
| 역자 = 이벽, 이가환 등
| 이전 = [[../6편|6편]]
| 다음 = [[../8편|8편]]
| 설명 =
| 위키백과 =
}}
{{옛한글 알림}}
{{옛한글/시작}}
:뎨칠편은 인셩이 본ᄃᆡ 션ᄒᆞᆷ을 의논ᄒᆞ고 텬쥬 셩교 션ᄇᆡ의 바ᄅᆞᆫ 학을 긔록ᄒᆞᆷ이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몬져 텬쥬ㅣ 만민의 대부되심을 뵈시니 맛당이 ᄋᆡ모ᄒᆞᆯ 줄을 알고 ᄯᅩ 인류의 령혼이 신후에 멸치 아니ᄒᆞᆷ을 뵈시니 이 셰샹이 헛되여 즁히 넉이지 아닐 거심을 알고 ᄯᅩ {{sic|텽|텬}}당이 잇서 션ᄒᆞᆫ 쟈 거ᄒᆞ니 임의 ᄆᆞᄋᆞᆷ을 뎡ᄒᆞ고 덕을 닥가 써 텬쥬ᄅᆞᆯ 셤기며 신셩으로 더브러 벗이 된다 ᄒᆞ고 하믈며 디옥이 잇서 악ᄒᆞᆫ 쟈 거ᄒᆞ니 임의 ᄆᆞᄋᆞᆷ을 뎡ᄒᆞ고 곳치지 아니ᄒᆞ야 써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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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을 밧아 만셰에 버셔나지 못ᄒᆞᆫ다 ᄒᆞ니 이에 텬쥬 셤기ᄂᆞᆫ 졍도ᄅᆞᆯ 뭇고져 ᄒᆞᄂᆞ이다 우리 유쟈의 학은 셩픔을 좃차 닥금으로 도ᄅᆞᆯ 삼ᄂᆞ니 셜ᄉᆞ 셩픔이 본ᄃᆡ 션ᄒᆞᆫ즉 좃차 닥금이 그ᄅᆞᆷ이 업ᄉᆞᆯ 거시오 만일 다 션치 못ᄒᆞᆫ즉 셩픔을 죡히 밋지 못ᄒᆞᆯ지니 엇지 ᄒᆞᆯ고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일ᄌᆞᆨ 유셔ᄅᆞᆯ 보니 ᄒᆞᆼ샹 셩리ᄅᆞᆯ 의논ᄒᆞ엿시ᄃᆡ 그 일뎡ᄒᆞᆫ 의논을 보지 못ᄒᆞᆫ지라 고로 일문지ᄂᆡ에 의논이 불일ᄒᆞ니 일은 아나 내 몸은 아지 못ᄒᆞᆷ이오 본ᄃᆡ 알미 ᄯᅩᄒᆞᆫ 그ᄅᆞᆺ 알미라 인셩의 본ᄃᆡ 션ᄒᆞᆷ을 알고져 ᄒᆞᆯ진대 몬져 엇지 닐온 셩픔이며 엇지 닐온 션과 악을 의논ᄒᆞᆯ지니 대뎌 셩픔은 다ᄅᆞᆫ 거시 아니라 이 각 물류의 본톄라 각 물류의 본톄라 ᄒᆞᆷ은 류ㅣ ᄀᆞᆺᄒᆞ면 셩픔이 ᄀᆞᆺ고 류ㅣ 다ᄅᆞ면 셩픔이 다ᄅᆞᆷ이오 ᄀᆞᆯ온 본이라 ᄒᆞᆷ이 물셩과 뎌 물셩을 분별ᄒᆞ야 본ᄃᆡ 다ᄅᆞ다 ᄒᆞᆷ이오 ᄀᆞᆯ온 톄라 ᄒᆞᆷ은 그 물건 톄에 맛지 아니ᄒᆞ면 그 셩픔이 아니라 ᄒᆞᆷ이라 물건이 ᄌᆞ립{{작게|ᄂᆞᆷ을 의지ᄒᆞ지 아니ᄒᆞ고 본 톄ㅣ 스ᄉᆞ로 션다 ᄯᅳᆺ}}ᄒᆞᄂᆞᆫ 쟈 잇ᄉᆞ니 그 셩픔도 ᄯᅩᄒᆞᆫ ᄌᆞ립ᄒᆞ고 의뢰
<!--200-->
{{작게|본톄 스ᄉᆞ로 서지 못ᄒᆞ고 ᄂᆞᆷ을 의지ᄒᆞ야 잇다 ᄯᅳᆺ}}ᄒᆞᄂᆞᆫ 쟈 잇ᄉᆞ니 그 셩픔도 ᄯᅩ한 의뢰ᄒᆞᄂᆞ니 가히 ᄉᆞ랑ᄒᆞ며 가히 ᄒᆞ고져 ᄒᆞᆷ은 션이오 가히 스려ᄒᆞ고 가히 뮈워ᄒᆞᆷ은 악이니 {{작게|인셩이 본ᄃᆡ 션ᄒᆞᆫ 고로 션은 ᄉᆞ랑ᄒᆞ고 ᄒᆞ고져 ᄒᆞ며 악을 스려ᄒᆞ고 뮈워ᄒᆞ나 외물의 ᄭᅳᆯ녀 발ᄒᆞᆫᄂᆞᆫ 졍이 혹 션ᄒᆞ고 혹 악ᄒᆞ다 ᄯᅳᆺ}} 이 ᄯᅳᆺ을 통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가히 인셩의 션ᄒᆞ고 션치 못ᄒᆞᆷ을 의논ᄒᆞᆯ지라 셔국 션ᄇᆡㅣ 사ᄅᆞᆷ을 닐너 말ᄒᆞᄃᆡ 살고 ᄭᆡᄃᆞᆺ고 능히 ᄉᆞ리ᄅᆞᆯ 츄론ᄒᆞᄂᆞᆫ 쟈니 그 살믄 금셕과 다ᄅᆞ고 ᄭᆡᄃᆞᄅᆞᆷ은 초목과 다ᄅᆞ고 츄론ᄒᆞᆷ은 금슈와 다ᄅᆞ고 츄론ᄒᆞᄃᆡ 집통치 못ᄒᆞ고 필경 통달ᄒᆞᆷ은 귀신과 분간이 잇ᄉᆞ니 귀신은 물리ᄅᆞᆯ 직통ᄒᆞᆷ이 빗쵬과 ᄀᆞᆺ고 봄과 ᄀᆞᆺᄒᆞ야 츄론ᄒᆞᆷ을 기ᄃᆞ리지 아니ᄒᆞ고 사ᄅᆞᆷ은 그 압흘 밀외여 뒤ᄅᆞᆯ ᄇᆞᆰ히고 그 나타남을 보와 그 숨은 것을 징험ᄒᆞ고 임의 ᄭᆡᄃᆞᄅᆞᆫ 바ᄅᆞᆯ 인ᄒᆞ야 그 ᄭᆡᄃᆞᆺ지 못ᄒᆞᄂᆞᆫ 바ᄅᆞᆯ 혜아리ᄂᆞ니 고로 ᄀᆞᆯ오ᄃᆡ 능히 츄론ᄒᆞᄂᆞᆫ 쟈니 {{작게|사ᄅᆞᆷ이 각 류의 읏듬과 근본이 되니 본류에 셰운 후에 다ᄅᆞᆫ 물의 셩테ᄅᆞᆯ 분별ᄒᆞᆷ이라}} 사ᄅᆞᆷ을 본류에 셰우고 그 톄ᄅᆞᆯ 다ᄅᆞᆫ 물건에 분별ᄒᆞᄂᆞ니 이에 닐온바 인셩이라 인의례지ᄂᆞᆫ 츄론ᄒᆞᆫ 후에 잇ᄂᆞᆫ 거시오 {{작게|녯 글에 인의례지ᄅᆞᆯ 사ᄅᆞᆷ의 셩픔이라 ᄒᆞᆫ 고로 그럿치 아님을 ᄇᆞᆰ힘이라}} 리ᄂᆞᆫ 의뢰의 픔이니 {{작게|리ᄂᆞᆫ 만 가지 ᄉᆞ물의 의뢰ᄒᆞᆫ 쟈니 ᄌ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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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ᄒᆞᄂᆞᆫ 인셩이 아니라 ᄯᅳᆺ}} 다 인셩이 되지 못ᄒᆞᆯ지라 녯젹에 인셩의 션ᄒᆞ고 션치 못ᄒᆞᆷ을 두 가지로 ᄂᆞᆫ혼 쟈 잇ᄉᆞ나 뉘러 리ᄅᆞᆯ 의심ᄒᆞ야 션치 아니타 ᄒᆞᆯ 쟈 잇ᄉᆞ랴 {{작게|셩픔은 각 류 다ᄅᆞ고 리는 맛슈일 리니 리ᄅᆞᆯ 셩픔이라 ᄒᆞᆷ은 그ᄅᆞᆫ지라}} ᄆᆡᆼᄌᆞㅣ ᄀᆞᆯ오ᄃᆡ 인셩이 소와 개 셩픔으로 더브러 ᄀᆞᆺ지 안타 ᄒᆞ고 프ᄂᆞᆫ 쟈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은 셩픔의 바ᄅᆞᆫ 것ᄉᆞᆯ 엇고 금슈ᄂᆞᆫ 셩픔의 기운 것ᄉᆞᆯ 엇엇다 ᄒᆞ니 리ᄂᆞᆫ 둘히 업고 기운 거시 업ᄉᆞᆫ즉 녯젹 어진 쟈ᄂᆞᆫ 진실노 셩픔이 리와 ᄀᆞᆺ지 안타 ᄒᆞᆫ지라 이ᄅᆞᆯ 풀어 의논ᄒᆞ면 거의 ᄌᆞ네 믓ᄂᆞᆫ 바와 ᄀᆞᆺ치 션ᄒᆞ고 션치 아니ᄒᆞᆷ을 가히 ᄃᆡ답ᄒᆞᆯ진ᄃᆡ 만일 그 셩픔의 테와 ᄯᅳᆺ을 의논ᄒᆞ면 다 텬쥬의 븟처주신 바오 리로써 쥬장ᄒᆞ게 ᄒᆞᆫ 바라 다 가히 ᄉᆞ랑ᄒᆞ니 가히 ᄒᆞ고져 ᄒᆞᆷ이 본ᄃᆡ 션ᄒᆞ고 악이 업ᄂᆞᆫ 거시오 그 쓰ᄂᆞᆫ 긔틀을 의논ᄒᆞ면 ᄯᅩ 내 쥬장으로 말ᄆᆡ암ᄂᆞ니 내 혹 가히 ᄉᆞ랑ᄒᆞᆷ도 잇고 가히 뮈워ᄒᆞᆷ도 잇서 소ᄒᆡᆼ이 다ᄅᆞ고 션악이 ᄒᆞᆼ뎡ᄒᆞᆷ이 업ᄉᆞ니 ᄒᆞᄂᆞᆫ 바 ᄯᅳᆺ이 다ᄅᆞᆫ지라 대뎌 셩픔의 발ᄒᆞᄂᆞᆫ 바 만일 질통과 우환 등 졍이 업ᄉᆞ면 반ᄃᆞ시 스ᄉᆞ로 리ᄅᆞᆯ 슌히 드러
<!--202-->
졀조의 어긤이 업고 션치 아님이 업ᄉᆞ나 그러나 ᄯᅳᆺ은 셩픔의 ᄇᆞᆯ이라 ᄯᅢ로 치웃치고 ᄲᆞᄅᆞᆫ 거시 잇ᄂᆞᆫ 고로 반ᄃᆞ시 그 욕심만 ᄶᅩᆺ쳐 리의 ᄀᆞᄅᆞ침을 살피지 아니치 못ᄒᆞᆯ지라 사ᄅᆞᆷ이 병이 업ᄉᆞᆯ ᄯᅢᄂᆞᆫ 입의 먹ᄂᆞᆫ 바 ᄃᆞᆫ 쟈ᄂᆞᆫ ᄃᆞᆯ고 쓴 쟈ᄂᆞᆫ 쓰ᄃᆡ 잠간 병을 맛나면 ᄃᆞᆫ 것ᄉᆞᆫ 쓰고 쓴 거ᄉᆞᆫ 단 거시 잇ᄉᆞ니 셩픔의 졍이 임의 병든지라 물건을 졉ᄒᆞᆯ ᄯᅢ에 그ᄅᆞᆺ 감동ᄒᆞ야 리ᄅᆞᆯ 어긔여 그 ᄉᆞ랑ᄒᆞ고 뮈워ᄒᆞᄂᆞᆫ 바와 올코 그ᄅᆞ다 ᄒᆞᄂᆞᆫ 바 바ᄅᆞᆫ 거ᄉᆞᆯ 엇ᄂᆞᆫ 쟈 젹고 ᄎᆞᆷ된ᄃᆡ 합ᄒᆞᆯ {{sic|지}} 적으니 그러나 본셩은 스ᄉᆞ로 션ᄒᆞ니 그 ᄉᆞ졍의 ᄭᅳᆯ님으로써 근본 션되기에 거릿김이 업ᄉᆞᆯ지니 대개 그 능히 츄리ᄒᆞᄂᆞᆫ 량능{{sic|원ᄅᆡ 본셩의 능이라}}이 ᄒᆞᆼ샹 잇신즉 가히 ᄉᆞ졍의 병통을 알아 ᄃᆞᄉᆞ려 곳칠지니라 {{작게|대뎌 셩픔은 령혼의 발ᄒᆞᄂᆞᆫ 바오 ᄉᆞ욕은 육졍의 발ᄒᆞᄂᆞᆫ 바니 고로 육신에 병이 잇ᄉᆞ면 셩미가 변ᄒᆞ야 ᄃᆞᆯ고 씀이 밧괴나 셩픔은 본ᄃᆡ 션ᄒᆞ니 가히 ᄉᆞ욕의 병을 ᄃᆞᄉᆞ린다 ᄯᅳᆺ}}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귀국이 션의 리ᄅᆞᆯ 뎡ᄒᆞ야 ᄀᆞᆯ오ᄃᆡ 가히 ᄉᆞ랑ᄒᆞᆫ다 ᄒᆞ고 악의 리ᄅᆞᆯ 뎡ᄒᆞ야 ᄀᆞᆯ오ᄃᆡ 가히 뮈워ᄒᆞᆫ다 ᄒᆞ니 이 ᄒᆞᆫ 말에 진실노 션악의 ᄯᅳᆺ을 다 ᄒᆞᆯ지라 우리나라 션ᄇᆡ도 ᄀᆞᆯ오ᄃᆡ 션을 ᄒᆡᆼᄒᆞᆫ즉 됴화ᄒᆞ고 악을 ᄒᆡ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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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즉 뮈워ᄒᆞ니 이 ᄯᅩᄒᆞᆫ ᄒᆞᆫ ᄭᅳᆺᄒᆡ 리ㅣ라 만일 내 셩픔이 본ᄃᆡ 션ᄒᆞ면 이 악이 어ᄃᆡ로브터 오나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임의 셩픔으로써 능히 션악을 ᄒᆡᆼᄒᆞ나 진실노 셩픔은 악이 업다 ᄒᆞᆫ지라 악은 실ᄒᆞᆫ 물건이 아니라 {{작게|무형ᄒᆞᆫ 거시라}} 이에 션이 업ᄂᆞᆫ 거시니 마치 죽음이 다ᄅᆞᆫ 거시 아니라 이에 살미 업ᄂᆞᆫ 거시라 ᄒᆞᆷ과 ᄀᆞᆺᄒᆞ니 만일 {{드러냄표|ᄉᆞᄉᆞ}}{{작게|죄인 형벌ᄒᆞᄂᆞᆫ 법관}}ㅣ 죄인을 죽이나 죽음이 그 몸에 잇ᄉᆞ랴 {{작게|ᄉᆞᄉᆞㅣ 사ᄅᆞᆷ을 죽이나 죽음이 ᄉᆞᄉᆞ의 몸에 잇서 발ᄒᆞᆷ이 아니니 마치 악을 ᄒᆞᆷ이 본셩에 잇서 ᄒᆞᆷ이 아니라 ᄯᅳᆺ}} 진실노 셰샹 사ᄅᆞᆷ이 평ᄉᆡᆼ에 부득불 ᄌᆞ연이 션ᄒᆞ 량이면 어ᄂᆞ 곳을 좃차 가히 션을 일웟다 닐ᄏᆞᄅᆞ랴 {{작게|인셩이 비록 션ᄒᆞᆯ지라도 도모지 악ᄒᆞᆯ ᄉᆞ졍이 업ᄉᆞ 량이면 공이 되지 못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엇지 일우온 션이 되리오 고로 ᄯᅳᆺ의 션악이 잇다 ᄯᅳᆺ}} 텬하에 션ᄒᆞᆯ ᄯᅳᆺ이 업시 션ᄒᆞᆫ 쟈 업ᄂᆞᆫ지라 {{작게|인셩이 본ᄃᆡ 션ᄒᆞᄃᆡ ᄯᅳᆺ이 잇서야 션을 ᄒᆡᆼᄒᆞ고 본ᄃᆡ 악은 업ᄉᆞᄃᆡ ᄯᅩᄒᆞᆫ ᄯᅳᆺ이 잇서야 악을 ᄒᆡᆼᄒᆞ나 본ᄃᆡ 션ᄒᆞᆫ 셩픔의 죄ᄂᆞᆫ 아니라}} 내 능히 나ᄅᆞᆯ 못견ᄃᆡ게 ᄒᆞᆷ이 업시 션을 스ᄉᆞ로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가히 군ᄌᆞ라 닐ᄋᆞᆯ지라 텬쥬ㅣ 사ᄅᆞᆷ의게 이 셩픔을 븟쳐 능히 션악 두 가지ᄅᆞᆯ 쥬쟝ᄒᆞ게 ᄒᆞᆷ은 인류ᄅᆞᆯ 후이 ᄃᆡ졉ᄒᆞ심이라 이 셩픔의 션ᄒᆞᆷ은 능히 ᄎᆔᄒᆞ고 능히 노흐면 다만 셩픔에 션ᄒᆞᆫ 공을 더을 ᄲᅮᆫ 아니라 더옥 그 공으로 ᄒᆞ여곰 내 공을 삼ᄂᆞᆫ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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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ᆯ오ᄃᆡ 텬쥬ㅣ 나ᄅᆞᆯ 내신 바는 나ᄅᆞᆯ 쓰심이 아니라 나ᄅᆞᆯ 션케 ᄒᆞ심이 ㅣ거시 나ᄅᆞᆯ 쓰심이라 ᄒᆞ니 마치 관혁을 셰움은 쓰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일케 ᄒᆞᆷ이 아니오 ᄯᅩᄒᆞᆫ 악셩이 사ᄅᆞᆷ의게 발ᄒᆞᆷ이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ᄒᆞ게 ᄒᆞᆷ이 아니라 징계ᄒᆞ야 공되게 ᄒᆞᆷ이니 뎌 금셕과 금슈의 셩픔은 션악이 업서 인셩의 공 셰움과 ᄀᆞᆺ지 못ᄒᆞ니 이 공은 공명의 공이 아니오 덕ᄒᆡᆼ의 ᄎᆞᆷ 공이라 사ᄅᆞᆷ의 셩졍이 비록 본ᄃᆡ 션ᄒᆞ나 셰샹 사ᄅᆞᆷ을 다 가히 션인이라 닐오지 못ᄒᆞᆯ 거시오 오직 덕 잇ᄂᆞᆫ 사ᄅᆞᆷ이라야 션인이 될지니 덕이 션에 더음은 그 쓰임이 본ᄃᆡ 션ᄒᆞᆫ 셩톄 우희 잇ᄂ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셩픔이 본ᄃᆡ 반ᄃᆞ시 덕이 잇실지니 덕이 업ᄉᆞ면 엇지 션이 되리오 고로 군ᄌᆞᄂᆞᆫ 그 쳐음을 회복ᄒᆞᆫ다 ᄒᆞ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셜ᄉᆞ 션ᄒᆞᄂᆞᆫ 쟈 다만 그 쳐음을 회복ᄒᆞᆫ다 ᄒᆞᆫ즉 사ᄅᆞᆷ이 다 나셔 곳 셩인이라 ᄒᆞᆯ지라 엇지ᄒᆞ야 ᄉᆡᆼ이지지와 {{작게|ᄇᆡ호지 아니ᄒᆞ고 아ᄂᆞᆫ 쟈}} 학이지지ᄒᆞᄂᆞᆫ {{작게|ᄇᆡ화 아ᄂᆞᆫ 쟈}} 분별이 잇ᄂᆞ냐 만일 덕이 새로 알아 엇는 거시 아니오 임의 본ᄃᆡ 잇ᄂᆞᆫ 바ᄅᆞᆯ 회복ᄒᆞᆯ진대 임의 일흐면 죄 되고 이제 회복ᄒᆞ면 기움이니 엇지 큰 공이라 닐오리오 맛당이 두 가지 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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픔을 알지니 본셩의 션은 량션이 되고 {{작게|셩픔의 근본 션이오}} 덕의 션은 습션이 되니 {{작게|덕을 힘써 닉힌 션}} 대뎌 량션은 텬쥬ㅣ 원ᄅᆡ 화ᄒᆞ야 셩픔에 ᄐᆡ와 주신 덕이나 내 공이 아니오 내 공은 다만 덕을 싸흔 션이라 ᄒᆡ졔지동이 다 부모ᄅᆞᆯ ᄉᆞ랑ᄒᆞ고 금슈도 ᄯᅩᄒᆞᆫ ᄉᆞ랑ᄒᆞ고 사ᄅᆞᆷ이 션불션을 믈논ᄒᆞ고 만일 어린 아ᄒᆡ 우물에 긔여 들어감을 보면 다 놀나고 측은이 넉여 구ᄒᆞᄂᆞ니 이ᄂᆞᆫ 다 량션의 션이오 덕의 션은 아니라 금슈와 불션ᄒᆞᆫ 사ᄅᆞᆷ이 무ᄉᆞᆷ 덕이 잇ᄉᆞ리오 의ᄅᆞᆯ 보고 곳 ᄒᆡᆼᄒᆞᆷ이 이에 덕이 될지니 뎌ㅣ 혹 능히 못ᄒᆞᆯ 바 잇ᄉᆞ며 혹 밋처 의ᄅᆞᆯ 살피지 못ᄒᆞᆷ이 잇ᄉᆞ면 덕을 일우지 못ᄒᆞᆯ지라 고로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처음 날 ᄯᅢᄂᆞᆫ 글 쓰지 아니ᄒᆞᆫ 흰 간지 ᄀᆞᆺ고 ᄯᅩ 얼골이 아ᄅᆞᆷ다온 녀ᄌᆞ ᄀᆞᆺᄒᆞ니 그 얼골은 가히 ᄉᆞ랑ᄒᆞ염ᄌᆞᆨᄒᆞ나 이ᄂᆞᆫ 그 부모의 ᄭᅵᆺ친 덕이오 제 공은 아니라 만일 금의ᄅᆞᆯ 닙고 단쟝을 더은 후에야 제 덕을 가히 볼지니 이거시 녀ᄌᆞ의 본덕이라 내 본셩이 비록 고흐나 만일 덕의 점임이 업ᄉᆞ면 엇지 죡히 찬미ᄒᆞ리오 우리 셔국 학쟈ㅣ 덕을 닐너 령신이 보ᄇᆡ로온 옷시라 ᄒᆞ니 의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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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닐온즉 가히 닙고 가히 버ᄉᆞᆯ지니 이ᄂᆞᆫ 흔근이 션을 싸하 엇은 바니 쇼위 셩현이오 션치 못ᄒᆞᆫ 쟈ᄂᆞᆫ 이와 서로 뒤지ᄂᆞ니 다만 덕과 죄ᄂᆞᆫ 다 무형ᄒᆞᆫ 의복이라 오직 무형ᄒᆞᆫ ᄆᆞ옴의 죄와 덕은 내 닐온바 신이 닙ᄂ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셩픔과 덕을 의논ᄒᆞᆷ이 고금애 만흐ᄃᆡ 그 속과 ᄲᅮᆯ희ᄅᆞᆯ 나타냄인즉 이제야 비로소 드ᄅᆞᆫ지라 대뎌 불의ᄒᆞᆷ은 더러온 거ᄉᆞ로 본셩을 므드림과 ᄀᆞᆺ고 의ᄅᆞᆯ ᄒᆞᆷ은 금의로 빗냄과 ᄀᆞᆺᄒᆞᆫ 고로 덕을 닥그면 셩픔이 더옥 아ᄅᆞᆷ다오니 이ᄂᆞᆫ 진실노 군ᄌᆞ의 슈신ᄒᆞᄂᆞᆫ 공이나 그러나 ᄯᅩ 밧긔 일만 힘쓰고 근본에 도라오지 아니ᄒᆞᄂᆞᆫ 쟈 잇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ᄋᆡ셕ᄒᆞ다 셰속이 날마다 경영ᄒᆞ고 ᄇᆞ라ᄂᆞᆫ 바 다만 허위ᄒᆞᆫ 거ᄉᆞ로 그 육목을 깃기고 조곰도 ᄆᆞᄋᆞᆷ 눈을 ᄯᅥ 쳔만셰에 긔이ᄒᆞ고 보ᄇᆡ로온 안 령신 보기ᄂᆞᆫ 즐기지 아니ᄒᆞ니 맛당이 ᄆᆞᄋᆞᆷ이 츅일곤고ᄒᆞ다가 림죵을 당ᄒᆞ야 ᄋᆡ통ᄒᆞ고 두려워 ᄒᆞ고 ᄯᅥᆯ녀 마치 살진 즘승이 도한{{sic|ᄇᆡᆨ쟝}}의게 ᄭᅳᆯ님과 ᄀᆞᆺᄒᆞᆫ지라 텬쥬ㅣ 나ᄅᆞᆯ 셰샹에 내샤 날노 ᄒᆞ여곰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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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덕업을 힘써 무궁ᄒᆞᆫ 복을 엇게 ᄒᆞ고 번거히 밧긔 것ᄉᆞᆯ 비러 엇게 아니ᄒᆞ셧거ᄂᆞᆯ 내 스ᄉᆞ로 ᄇᆞ리고 도로혀 만물의 역군이 되여 ᄇᆡᆨ 가지 위험을 당ᄒᆞ니 누ᄅᆞᆯ 원ᄒᆞ고 누ᄅᆞᆯ ᄐᆞᆺᄒᆞ리오 대뎌 사ᄅᆞᆷ이 부귀ᄅᆞᆯ 원ᄒᆞᆯ 거시 아니라 오직 그 맛당ᄒᆞᆫ 소욕 엇기ᄅᆞᆯ 원ᄒᆞᆯ지니 이 소욕을 엇ᄂᆞᆫ 길은 다ᄅᆞᆫ 것 업ᄂᆞᆫ지라 오직 내게 잇지 아니ᄒᆞᆫ 쟈 엇기ᄅᆞᆯ 즁히 넉이지 말지라 나ㅣ 진실노 ᄎᆞᆷ 내 것시 잇거ᄂᆞᆯ 내 스ᄉᆞ로 해치니 ᄆᆞᄋᆞᆷ의 해는 ᄎᆞᆷ 해라 사ᄅᆞᆷ이 육신과 령신 두 ᄭᅳᆺᄎᆞ로써 서로 ᄆᆡᄌᆞ 사ᄅᆞᆷ을 일웟시니 령신이 육신보다 초월ᄒᆞᆫ 고로 지혜로온 쟈ᄂᆞᆫ 령신으로 ᄎᆞᆷ 몸을 삼고 육신으로써 내 몸 ᄀᆞᆷ초ᄂᆞᆫ 그ᄅᆞᆺ 삼ᄂᆞ니 넷적에 어진 신하 亞那라 ᄒᆞᄂᆞᆫ 쟈 잇서 적국의 잡힌 바 되야 형벌을 림ᄒᆞ야 태연이 ᄀᆞᆯ오ᄃᆡ 네 亞那의 그ᄅᆞᆺᄉᆞᆫ 샹해오려니와 능히 亞那ᄂᆞᆫ 샹치 못ᄒᆞ리라 ᄒᆞ니 이ᄂᆞᆫ 닐온바 통달ᄒᆞᆫ 쟈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이 의ᄅᆞᆯ 어긔면 스ᄉᆞ로 앙화 잇고 덕을 좃차면 스ᄉᆞ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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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잇ᄉᆞ니 이 밧긔 더 갓출 거시 업ᄉᆞᆷ을 뉘러 아지 못ᄒᆞ리오마ᄂᆞᆫ 그러나 덕을 힘쓰ᄂᆞᆫ 쟈 ᄒᆞᆼ샹 듬으니 덕의 길이 ᄭᆡᄃᆞᆺ기가 어려오닛가 나외기가 어려오닛가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다 어려오나 나외{{sic|가}}가 더옥 심ᄒᆞ니 이 길을 알고 ᄒᆡᆼ치 아니ᄒᆞᆫ즉 그 허믈을 ᄇᆡ로 더으고 ᄯᅩᄒᆞᆫ 그 알믈 감ᄒᆞᄂᆞ니 밥에 비컨대 그 먹은 바ᄅᆞᆯ 능히 화치 못ᄒᆞ면 ᄇᆡᄅᆞᆯ ᄎᆡ오ᄃᆡ 보양치 못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도로혀 그 몸을 샹해올지니 힘써 그 아ᄂᆞᆫ 바ᄅᆞᆯ ᄇᆞᆲ아 ᄒᆡᆼᄒᆞ면 곳 그 ᄌᆡ됴 빗ᄎᆞᆯ 더 열고 그 ᄆᆞᄋᆞᆷ 힘을 도아 그 나마 모든 일을 능히 ᄒᆡᆼᄒᆞᄂᆞ니 시험ᄒᆞ야 보면 그러ᄒᆞᆷ을 ᄌᆞ연 알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우리 즁국 션ᄇᆡㅣ 녯젹에 셩교ᄅᆞᆯ 좃차 셩인이 되엿시ᄃᆡ 이제 셩인을 오ᄅᆡ 보지 못ᄒᆞ니 의심컨대 이제 학은 셩인의 학이 아닌ᄃᆡ 원컨대 학ᄒᆞᄂᆞᆫ 슐을 ᄌᆞ셰히 뵈소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일ᄌᆞᆨ 여러 글을 보니 학을 의논ᄒᆞᆷ이 각각 사ᄉᆞ 소견을 갓촌지라 만일 공번된 학슐을 알면 {{작게|바로 ᄇᆡ혼ᄂᆞᆫ 학}} 내 엇지 그 법을 ᄶᅩᆺ지 아니ᄒᆞ고 셔국 셔ᄌᆡ 학슐을 닐ᄏᆞ러 말ᄒᆞ리오 ᄉᆡᆼ각건대 ᄎᆔᄒ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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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흠이 ᄌᆞ네게 잇ᄂᆞ니 대뎌 학ᄒᆞᄂᆞᆫ 법은 다만 션각{{작게|몬져 ᄭᆡᄃᆞᄅᆞᆫ 쟈니 션ᄉᆡᆼ과 ᄀᆞᆺᄒᆞᆫ 말}}의 동졍과 언ᄒᆡᆼ과 긔록을 본밧음으로 학이 될 ᄲᅮᆫ 아니라 ᄯᅩᄒᆞᆫ ᄌᆞ긔의 력량으로 ᄭᆡᄃᆞᆺᄂᆞᆫ 학이 잇서 텬디만물을 보와 사ᄅᆞᆷ의 일을 밀외여 닉히ᄂᆞᆫ 학이 잇ᄂᆞᆫ 고로 지혜로온 쟈ᄂᆞᆫ 셔ᄎᆡᆨ 업ᄉᆞᆷ과 스승 업ᄉᆞᆷ을 근심치 아니ᄒᆞᄂᆞ니 텬디만물이 다 나의 셔ᄎᆡᆨ이오 나의 스승이라 학의 글ᄌᆞ됨이 그 ᄯᅳᆺ이 너ᄅᆞ니 졍과 샤와 크고 젹음과 리ᄒᆞ고 둔ᄒᆞᆷ이 다 ᄒᆡ비ᄒᆞᆫ지라 뎌 샤학은 진실노 ᄌᆞ네 뭇ᄂᆞᆫ 바 아니니 셰속에 권셰와 명리 ᄀᆞᆺᄒᆞᆫ 무익ᄒᆞᆫ 공부는 군ᄌᆞㅣ ᄆᆞᄋᆞᆷ에 경영치 아니ᄒᆞᄂᆞ니 내 의논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오직 ᄆᆞᄋᆞᆷ이오 몸이라 간략히 ᄒᆞᆫ 말노써 ᄒᆞᆯ지니 닐오ᄃᆡ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ᆷ이라 셰샹 폐단이 학이 업ᄉᆞᆷ이 아니로ᄃᆡ ᄒᆞᆫ갓 닉혀 쓸 ᄃᆡ 업ᄂᆞᆫ 방슐을 닉힘이니 ᄆᆞᆺᄎᆞᆷ내 ᄒᆡᆼ에 무익ᄒᆞᆫ지라 우리 무리 본톄의 령신이 ᄒᆞᆫ갓 귀즁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ᄯᅩ 육신의 본 님쟈 되ᄂᆞᆫ 고로 신이 닥기면 몸이 닥기고 신이 셩ᄎᆔᄒᆞ면 곳 셩ᄎᆔ 못ᄒᆞᆯ 일이 업ᄂᆞᆫ지라 일노써 군ᄌ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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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은 특별이 령신에 잇ᄉᆞ니 귀국의 닐온바 무형ᄒᆞᆫ ᄆᆞᄋᆞᆷ이라 유형ᄒᆞᆫ 육신은 이목구비 ᄉᆞ지오관을 엇어 물건을 ᄉᆞ괴여 ᄭᆡᄃᆞᆺ고 무형ᄒᆞᆫ 령신은 삼ᄉᆞ 잇서 물리ᄅᆞᆯ 통ᄒᆞ니 ᄀᆞᆯ온 긔함과 명오와 ᄋᆡ욕이라 므ᄅᆞᆺ 내 보고 듯고 먹고 ᄭᆡᄃᆞᆺᄂᆞᆫ 형상이 육신의 다ᄉᆞᆺ 문 궁구로 말ᄆᆡ암아 나외여 령신에 통ᄒᆞ면 령신이 긔함으로 밧아 곳집에 ᄀᆞᆷ촘과 ᄀᆞᆺ치 닛지 아니케 ᄒᆞ엿다가 후에 ᄒᆞᆫ 물건을 ᄉᆞᄆᆞᆺ고져 ᄒᆞ면 곳 명ᄉᆞ로써 긔함에 잇ᄂᆞᆫ 그 물건 형상을 ᄎᆔᄒᆞ야 그 리ᄅᆞᆯ 샹량ᄒᆞ고 마련ᄒᆞ야 그 셩졍의 ᄎᆞᆷ됨과 의리의 가부ᄅᆞᆯ 화합ᄒᆞ게 ᄒᆞ야 그 션ᄒᆞᆷ은 내 ᄋᆡᄉᆞ로써 ᄉᆞ랑ᄒᆞ며 ᄒᆞ고져 ᄒᆞ게 ᄒᆞ고 그 악ᄒᆞᆷ도 내 ᄋᆡᄉᆞ로써 뮈워ᄒᆞ며 ᄒᆞᆫᄒᆞ게 ᄒᆞᄂᆞ니 대개 명ᄉᆞᄂᆞᆫ 울흠도 ᄉᆞᄆᆞᆺᄎᆞ며 그ᄅᆞᆷ도 ᄉᆞᄆᆞᆺᄎᆞ고 ᄋᆡᄉᆞ은 션을 됴화ᄒᆞᆷ도 ᄀᆞ음알며 악을 뮈워ᄒᆞᆷ도 ᄀᆞ음아ᄂᆞᆫ 쟈라 삼ᄉᆞㅣ 임의 일우면 내 일우지 못ᄒᆞᆯ 일이 업ᄉᆞᆯ 거시오 ᄯᅩ 그 ᄋᆡᄉᆞ와 명ᄉᆞ 임의 일우면 그 긔함ᄉᆞ는 스ᄉᆞ로 일우ᄂᆞᆫ지라 고로 학슐을 강논ᄒᆞ매 다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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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ᄋᆡ 이ᄉᆞ만 의논ᄒᆞᄂᆞ니 명ᄉᆞᄂᆞᆫ ᄎᆞᆷ됨을 슝샹ᄒᆞ고 ᄋᆡᄉᆞᄂᆞᆫ 됴화ᄒᆞᆷ을 슝샹ᄒᆞ니 일노써 내 통달ᄒᆞᄂᆞᆫ 바 더옥 ᄎᆞᆷ되도록 그 ᄎᆞᆷ됨이 더옥 넓어 명ᄉᆞㅣ 더옥 셩실ᄒᆞᆯ 거시오 내 ᄉᆞ랑ᄒᆞᄂᆞᆫ 바 더옥 됴화ᄒᆞ도록 그 됴화ᄒᆞᆷ이 더옥 후ᄒᆞ고 깁허 ᄋᆡᄉᆞㅣ 더옥 셩ᄎᆔᄒᆞᆯ지라 만일 명ᄉᆞㅣ ᄎᆞᆷ됨을 엇지 못ᄒᆞ고 ᄋᆡᄉᆞㅣ 됴화ᄒᆞᆷ을 엇지 못ᄒᆞᆫ즉 두 가지 ᄉᆞㅣ 다 그 양ᄒᆞᆷ을 일허 령신이 이에 병들고 주릴지라 명ᄉᆞ의 큰 공은 의{{작게|올흘 의 ᄶᆞ}}에 잇고 ᄋᆡᄉᆞ의 큰 근본은 인{{작게|어질 인 ᄶᆞ}}에 잇ᄂᆞᆫ 고로 군ᄌᆞᄂᆞᆫ 인의로써 즁ᄒᆞᆷ을 삼ᄂᆞ니 두 쟈 서로 응ᄒᆞ야 서로 폐치 못ᄒᆞᆯ지라 그러나 오직 명ᄉᆞᄂᆞᆫ 인의 덕을 ᄇᆞᆰ힌 후에 ᄋᆡᄉᆞㅣ ᄉᆞ랑ᄒᆞ야 두고 ᄋᆡᄉᆞᄂᆞᆫ {{드러냄표|의}}의 덕을 ᄉᆞ랑ᄒᆞᆫ 후에 명ᄉᆞㅣ 살펴 엇ᄂᆞ니 다만 {{드러냄표|인}}이라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ᄯᅩ 의로옴의 지극히 졍ᄒᆞᆷ이 되니 {{드러냄표|인}}이 셩ᄒᆞᆫ즉 명ᄉᆞㅣ 더옥 ᄇᆞᆰ은 고로 군ᄌᆞ의 학은 ᄀᆞ장 인으로써 쥬ᄒᆞᆷ을 삼ᄂᆞ니 인은 놉흔 덕이라 인의 덕됨은 강ᄒᆞᆷ으로써 앗지 못ᄒᆞ고 오ᄅᆡ ᄀᆞᆷ촘으로써 헐녀 쇠치 아니ᄒᆞ야 베퍼 사ᄅᆞᆷ을 주도록 더옥 쟈라 무셩ᄒᆞ고 놉흔 위에 거ᄒᆞᆯᄉ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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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더옥 귀ᄒᆞ니 닐온바 덕이 ᄇᆡᆨ셩에 잇ᄉᆞ면 은과 ᄀᆞᆺ고 목쟈에 잇ᄉᆞ면 {{작게|목쟈ᄂᆞᆫ 관장}} 금과 ᄀᆞᆺ고 인군에 잇ᄉᆞ면 보ᄑᆡ 되ᄂᆞᆫ지라 일ᄌᆞᆨ 드ᄅᆞ니 지혜로온 쟈ᄂᆞᆫ 일을 ᄒᆞ려 ᄒᆞ매 반ᄃᆞ시 몬져 ᄒᆞᆫ 쥬의ᄅᆞᆯ 셰운 후에 그 션ᄒᆞᆫ 쟈ᄅᆞᆯ 도모ᄒᆞ야 엇ᄂᆞᆫ다 ᄒᆞ니 마치 나그내 사ᄅᆞᆷ이 몬{{sic|젼}} 향ᄒᆞᆯ 바 디경을 뎡ᄒᆞᆫ 후에 갈 길을 찻고 뭇ᄂᆞ니 ᄆᆞᆺᄎᆞᄂᆞᆫ ᄯᅳᆺ은 진실노 시ᄌᆞᆨ에 잇ᄂᆞᆫ지라 대뎌 도ᄅᆞᆯ ᄇᆡ호려 ᄒᆞ면 ᄯᅩᄒᆞᆫ 그 향ᄒᆞ야 갈 바ᄅᆞᆯ 알미 요긴ᄒᆞ니 내 과연 무어ᄉᆞᆯ 위ᄒᆞ야 ᄇᆡ호ᄂᆞᆫ고 ᄒᆞᆯ지니 그러치 아니면 무무히 {{작게|무지ᄒᆞᆫ 모양}} ᄒᆡᆼᄒᆞ야 그 구ᄒᆞᆯ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ᆯ지라 학ᄒᆞᆷ을 혹 지식을 위ᄒᆞ야 ᄒᆞ면 어린 사ᄅᆞᆷ의 ᄇᆡ홈이오 혹 박물을 위ᄒᆞ야 ᄒᆞ면 쳔ᄒᆞ리오 혹 사ᄅᆞᆷ의 알물 위ᄒᆞ야 ᄒᆞ면 쓸ᄃᆡ업ᄂᆞᆫ 브ᄌᆞ런이오 혹 사ᄅᆞᆷ ᄀᆞᄅᆞ침을 위ᄒᆞ야 ᄒᆞ면 이ᄂᆞᆫ ᄒᆞᄂᆞᆫ 바 ᄉᆞ랑이오 혹 ᄌᆞ긔 어질기ᄅᆞᆯ 위ᄒᆞ야 ᄒᆞ면 이ᄂᆞᆫ ᄒᆞᄂᆞᆫ 바 지혜로옴이니 고로 내 ᄀᆞᆯ오ᄃᆡ 학의 읏듬 ᄯᅳᆺ은 오직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야써 텬쥬 셩의에 합ᄒᆞᆷ이니 닐온바 이로 말ᄆᆡ암아 이로 도라간다 ᄒᆞᆷ이니라 {{작게|텬쥬로 말ᄆᆡ암아 ᄇᆡ호고 텬쥬ᄭᅴ로 도라간다 ᄯᅳᆺ}}
{{nop}}
<!--213-->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ᄀᆞᆺᄒᆞᆫ즉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ᆷ이 텬쥬ᄅᆞᆯ 위ᄒᆞᆷ이오 ᄌᆞ긔 위ᄒᆞᆷ은 아닌즉 이거시 밧긔 학이 아니냐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ᆷ이 엇지 ᄌᆞ긔ᄅᆞᆯ 위ᄒᆞ는 쟈 아니냐 텬쥬ᄅᆞᆯ 위ᄒᆞᆷ이 졍히 ᄌᆞ긔ᄅᆞᆯ 셩ᄎᆔᄒᆞ는 바라 공ᄌᆞㅣ 인{{작게|어질 인 ᄶᆞ}}을 말ᄒᆞ매 오직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다 ᄒᆞ니 이 ᄯᅩᄒᆞᆫ ᄂᆞᆷ을 위ᄒᆞ는 ᄃᆞᆺᄒᆞᄃᆡ 실은 ᄌᆞ긔 ᄋᆡ덕을 일움인 고로 션ᄇᆡ들이 밧긔 학이라 아니ᄒᆞᆫ지라 내 ᄀᆞᆯ오ᄃᆡ 인이라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이에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고 ᄯᅩ ᄉᆞ랑ᄒᆞᄂᆞᆫ 쟈니 그 읏듬 근원을 흠슝ᄒᆞ고 그 지파ᄅᆞᆯ {{작게|나무가지와 강물의 각각 ᄂᆞᆫ화 흐ᄅᆞᆷ이니 사ᄅᆞᆷ을 ᄀᆞᄅᆞ침이라}} ᄭᆡᆺ치지 아니ᄒᆞᆷ이니 엇지 써 밧기라 닐오랴 사ᄅᆞᆷ 즁에ᄂᆞᆫ 비록 친ᄒᆞᆷ이 부모 ᄀᆞᆺᄒᆞ야 텬쥬ᄭᅴ 비길 쟈라도 오히려 밧기라 ᄒᆞ려니와 하믈며 텬쥬ᄂᆞᆫ ᄒᆞᆼ샹 만물 안희 계셔 스ᄉᆞ로 밧기 되지 아니ᄒᆞᆷ이냐 ᄯᅳᆺ이 더옥 놉흔 쟈ᄂᆞᆫ 학이 더옥 놉흐니 만일 학쟈의 ᄯᅳᆺ이 다만 제 ᄒᆞᆫ 몸에 그치 량이면 무ᄉᆞᆷ 놉흠이 잇ᄉᆞ리오 텬쥬ᄅᆞᆯ 위ᄒᆞᆷ에 니ᄅᆞ러야 바야흐로 더ᄒᆞᆯ 거시 업ᄂᆞᆫ지라 뉘러 쳔ᄒᆞ다 ᄒᆞ랴 거룩ᄒᆞᆫ 학은 내 셩픔 안희 잇ᄉᆞ니 텬쥬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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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에 삭여 주샤 능히 멸치 못ᄒᆞᄂᆞᆫ 쟈니 즁국 경셔에 닐온바 명덕{{작게|셩픔에 ᄐᆡ와 주신 덕}}과 명명이 {{작게|텬명이라}} 이거시라 다만 이 명덕과 명명이 ᄉᆞ욕의 ᄀᆞ리옴이 되야 어두어지고 셩현이 친히 ᄀᆞᄅᆞ치지 못ᄒᆞ니 엇지 능히 스ᄉᆞ로 ᄭᆡᄃᆞᄅᆞ리오 두리건대 ᄉᆞ욕으로써 그ᄅᆞᆺ 명덕을 삼으면 더옥 졍학을 어긤이라 그러나 학의 귀히 넉임은 힘써 ᄒᆡᆼᄒᆞᆷ에 잇ᄂᆞᆫ지라 근ᄅᆡ 사ᄅᆞᆷ이 망녕되이 강논으로써 죡ᄒᆞᆷ을 삼으니 엇지 잘 ᄇᆡ호ᄂᆞᆫ 징험이 ᄒᆡᆼ실에 잇고 말에 잇지 아니ᄒᆞᆷ을 알냐 그러나 강논을 ᄯᅩᄒᆞᆫ 폐치 못ᄒᆞᆯ지라 학의 강논ᄒᆞᆷ은 녯거ᄉᆞᆯ 알고 새거ᄉᆞᆯ 닉히며 깁흔 ᄯᅳᆺ을 ᄉᆞᄆᆞᆺ고 의심된 일을 풀어 ᄌᆞ긔ᄅᆞᆯ ᄯᅥᆯ치고 사ᄅᆞᆷ을 권ᄒᆞ며 널니 ᄇᆡ호고 독실이 밋ᄂᆞᆫ 공부라 션의 도ㅣ 무궁ᄒᆞᆫ 고로 션을 ᄇᆡ호ᄂᆞᆫ 쟈ᄂᆞᆫ 몸으로 더브러 ᄒᆞᆷ긔 ᄆᆞᆺᄎᆞᄂᆞ니 몸이 잇ᄉᆞ면 ᄒᆞ로라도 가히 ᄇᆡ호지 아니치 못ᄒᆞᆯ지라 만일 ᄀᆞᆯ오ᄃᆡ 임의 지극ᄒᆞᆫ ᄃᆡ 니ᄅᆞ럿노라 ᄒᆞ면 반ᄃᆞ시 ᄆᆞᆺᄎᆞᆷ이 업ᄉᆞᆯ 거시오 만일 ᄀᆞᆯ오ᄃᆡ 내 그만ᄒᆞ고 션에 나외고져 아니ᄒᆞ노라 ᄒᆞ면 곳 물너가 악에 회복ᄒᆞᆷ이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ᄂᆞᆫ 다 ᄎᆞᆷ
<!--215-->
말ᄉᆞᆷ이라 감히 몬져 ᄒᆞᆯ 공부ᄅᆞᆯ 뭇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본ᄃᆡ 이 공부ᄅᆞᆯ 비유ᄒᆞ야 동산 ᄃᆞᄉᆞ림과 ᄀᆞᆺ다 ᄒᆞᄂᆞ니 몬져 ᄯᅡ흘 닥가 악ᄒᆞᆫ 풀을 ᄲᆡ히고 완ᄒᆞᆫ 돌을 덜고 ᄀᆡ울을 파고 물을 브은 후에 아ᄅᆞᆷ다온 씨ᄅᆞᆯ 심을지니 학쟈도 이와 ᄀᆞᆺᄒᆞ야 몬져 악습을 ᄇᆞ린 후에 능히 션을 일우ᄂᆞ니 닐온바 ᄒᆞ지 아니ᄒᆞᄂᆞᆫ 바 잇서야 능히 ᄒᆞ욤이 잇다 ᄒᆞ니 {{작게|악을 ᄒᆞ지 아니ᄒᆞ고야 능히 션을 ᄒᆞᆫ다 ᄯᅳᆺ}} ᄇᆡ호지 못ᄒᆞᆫ 젼에 습관의 ᄆᆞᄋᆞᆷ이 방ᄉᆞᄒᆞ야 악ᄒᆞᆫ ᄲᅮᆯ희 깁히 ᄆᆞᄋᆞᆷ에 얽혓시니 ᄲᆡ혀 ᄇᆞ림을 가히 힘쓰지 아니ᄒᆞ랴 용ᄆᆡᆼ은 몸을 이긔ᄂᆞᆫ 덕이라 어려셔브터 일ᄌᆞᆨ 입학ᄒᆞ면 그 공부ᄂᆞᆫ 불과 일분 ᄀᆞᆺᄒᆞᄃᆡ 엇ᄂᆞᆫ 공효ᄂᆞᆫ 십분이 되ᄂᆞᆫ ᄃᆞᆺᄒᆞᆷ은 이젼 습관의 더러힘이 업ᄂᆞᆫ 연고라 넷젹에 션히 ᄀᆞᄅᆞ치ᄂᆞᆫ 쟈 잇ᄉᆞ니 ᄌᆞ뎨ㅣ ᄶᅩᆺ고져 ᄒᆞ면 반ᄃᆞ시 젼에 다ᄅᆞᆫ 스승의게 ᄇᆡ혼 여부ᄅᆞᆯ 므ᄅᆞ니 다ᄅᆞᆫ 스승을 ᄶᅩᆺᄎᆞᆷ으로써 낭시에 그ᄅᆞᆷ을 ᄇᆞᆲ아실가 렴려ᄒᆞ야 반ᄃᆞ시 그 셩실ᄒᆞᆫ 거동을 ᄇᆡ로 더ᄒᆞ니 ᄒᆞ나흔 그젼 그ᄅᆞᆷ을 곳치기ᄅᆞᆯ 위ᄒᆞᆷ이오 ᄒᆞ나흔 ᄀᆞᄅᆞ침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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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ᄉᆞᆯ 알기ᄅᆞᆯ 위ᄒᆞᆷ이니 임의 학ᄒᆞᆯ 줄은 알ᄃᆡ 오히려 ᄉᆡᆨ욕에 미훅ᄒᆞ면 엇지 써 욕덕과 졍덕에 서며 교만ᄒᆞ야 스ᄉᆞ로 만죡ᄒᆞ고 사ᄅᆞᆷ을 속이면 엇지 겸덕에 나아가며 비의의 ᄌᆡ물을 탐ᄒᆞ면 엇지 쳠렴ᄒᆞᆷ을 가지며 공명에 침익ᄒᆞ면 엇지 도덕에 ᄯᅱ여나며 ᄂᆞᆷ을 원망ᄒᆞ고 ᄐᆞᆺᄒᆞ면 엇지 인의에 서며 옥잔에 악즙이 ᄀᆞ득ᄒᆞ면 엇지 울창지쥬{{작게|향긔러운 슐}}ᄅᆞᆯ 브흐리오 ᄌᆞ긔의 악을 아라야 션의 ᄭᅳᆺᄎᆞᆯ 보와 덕의 길에 들기 쉬올지라 모든 악의 ᄲᅮᆯ희ᄅᆞᆯ 갈기고 션에 옴기고져 ᄒᆞᆯ진대 경회 규례ᄅᆞᆯ 직희만 ᄀᆞᆺ지 못ᄒᆞ니 날마다 냥ᄎᆞ 셩찰ᄒᆞ야 므ᄅᆞᆺ 반일 ᄉᆞ이에 말과 ᄉᆡᆼ각과 ᄒᆡᆼᄒᆞᄂᆞᆫ 바 션ᄒᆞᆫ 쟈 잇거든 스ᄉᆞ로 권ᄒᆞ야 니어 ᄒᆡᆼᄒᆞ고 악ᄒᆞᆫ 쟈 잇거든 스ᄉᆞ로 징계ᄒᆞ야 ᄭᅳᆫ허ᄇᆞ릴지니 오ᄅᆡ 이 공부ᄅᆞᆯ 쓰면 비록 스승의 ᄀᆞᄅᆞ침을 기ᄃᆞ리지 아니ᄒᆞ고도 큰 허물 엇기ᄅᆞᆯ 근심치 아니ᄒᆞ리라 그러나 슈도ᄒᆞᆷ의 ᄀᆞ장 지극ᄒᆞᆷ은 ᄒᆞᆼ샹 ᄆᆞᄋᆞᆷ눈으로 텬쥬 보기ᄅᆞᆯ 닉혀 엄연이 지존을 ᄃᆡ월ᄒᆞᆫ ᄃᆞᆺ ᄆᆞᄋᆞᆷ에 ᄯᅥ나지 아니ᄒᆞ면 그ᄅᆞᆫ ᄉᆡᆼ각이 스ᄉᆞ로 엄돗지 못ᄒᆞᆯ지니
<!--217-->
다ᄅᆞᆫ 공부ᄅᆞᆯ 쓰지 아니ᄒᆞ고 ᄉᆞ지ᄅᆞᆯ 금졔치 아니ᄒᆞᆯ지라도 스ᄉᆞ로 비의에 ᄯᅥ러지지 아니ᄒᆞᆯ 거시오 ᄯᅩ 악을 곳침의 요긴ᄒᆞᆷ은 오직 깁히 뉘웃ᄂᆞᆫ ᄃᆡ 잇ᄉᆞ니 이왕 범ᄒᆞᆫ 바ᄅᆞᆯ 뉘웃처 감히 다시 ᄇᆞᆲ지 아니키로 스ᄉᆞ로 ᄆᆡᆼ셰ᄒᆞ면 ᄆᆞᄋᆞᆷ이 씻기여 덕의 보ᄇᆡ로온 옷ᄉᆞᆯ 닙을지라 덕의 픔이 만흐니 능히 갓초 의논치 못ᄒᆞ나 내 이제 ᄌᆞ네ᄅᆞᆯ 위ᄒᆞ야 오직 그 강령을 드ᄂᆞ니 곳 인{{작게|어질 인 ᄶᆞ}}이 강령이라 이 강령을 엇은즉 그 나마 덕은 스ᄉᆞ로 ᄯᆞᄅᆞᆯ지라 고로 쥬역에 원형리졍의 원ᄶᆞᄅᆞᆯ 인의례지의 인ᄶᆞ로 플녓시니 인은 텬도의 읏듬이오 인셩의 벼리라 군ᄌᆞㅣ 인을 톄 밧으면 죡히 사ᄅᆞᆷ을 일울지라 대뎌 인이라 ᄒᆞᄂᆞᆫ 말은 가히 두 마ᄃᆡ로 ᄆᆞᆺᄎᆞᆯ지니 ᄀᆞᆯ오ᄃᆡ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고 텬쥬ᄅᆞᆯ 위ᄒᆞᆷ을 우 업시 ᄒᆞ게 ᄒᆞᆷ이니 텬쥬ᄅᆞᆯ 위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사ᄅᆞᆷ ᄉᆞ랑ᄒᆞ기ᄅᆞᆯ ᄌᆞ긔 ᄀᆞᆺ치 ᄒᆞᄂᆞ니 이 두 가지ᄅᆞᆯ ᄒᆡᆼᄒᆞ면 ᄇᆡᆨ 가지 ᄒᆡᆼ실이 다 온젼ᄒᆞᆯ지라 그러나 두 가지 실은 ᄒᆞ나 ᄯᆞᄅᆞᆷ이니 ᄒᆞᆫ 텬쥬ᄅᆞᆯ 독실이 ᄉᆞ랑ᄒᆞ면 텬쥬의 ᄉᆞ랑ᄒᆞ시ᄂᆞᆫ 바 사ᄅᆞᆷ은 스ᄉᆞ로 ᄉᆞ랑ᄒᆞᆯ지라 텬쥬ㅣ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시니 진실노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쟈 엇지 사ᄅᆞᆷ을 ᄉᆞ랑치 아니ᄒᆞᆯ 쟈 잇ᄉᆞ랴 이ᄂᆞᆫ 인ᄋᆡ지덕의 놉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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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그 놉흠은 무타라 텬쥬ᄅᆞᆯ 인ᄒᆞᆷ이니 가ᄉᆞ 텬쥬ㅣ 나ᄅᆞᆯ 셩ᄎᆔᄒᆞ게 ᄒᆞᄂᆞᆫ 바쟈 혹 다ᄅᆞᆫ 외물을 말ᄆᆡ암거나 혹 구ᄒᆞᄃᆡ 엇지 못ᄒᆞᆷ이 잇ᄉᆞ 량이면 오히려 부죡ᄒᆞᆷ이 잇ᄉᆞ려니와 그러치 아니ᄒᆞ야 다 내 안희 잇ᄂᆞᆫ 관계로 셩ᄎᆔᄒᆞ게 ᄒᆞ엿시니 특별이 ᄉᆞ랑ᄒᆞᄂᆞᆫ ᄒᆞᆫ 글ᄶᆞ에 잇ᄂᆞᆫ지라 뉘 ᄀᆞᆯ오ᄃᆡ 내 능히 ᄉᆞ랑치 못ᄒᆞ{{sic|겟}}다 ᄒᆞ랴 텬쥬ᄂᆞᆫ 만션의 근원이라 나ᄅᆞᆯ 내시고 나ᄅᆞᆯ 기ᄅᆞ시고 날노 ᄒᆞ여곰 금슈 되지 아니케 ᄒᆞ샤 덕을 지을 령셩을 ᄐᆡ와 주시고 나ㅣ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매 텬쥬ㅣ ᄯᅩᄒᆞᆫ ᄉᆞ랑으로 ᄃᆡ답ᄒᆞ시니 어ᄃᆡ가 샹셔롭지 아니ᄒᆞ리오 인셩의 ᄋᆡ욕이 션을 ᄒᆡᆼᄒᆞᆯᄉᆞ록 그 션이 더옥 크고 ᄋᆡ욕ᄉᆞㅣ ᄯᅩᄒᆞᆫ 더옥 츙만ᄒᆞᆯ지니 텬쥬의 션은 한량이 업ᄉᆞᆫ즉 내 덕이 ᄯᅩᄒᆞᆫ 자라 뎡ᄒᆞᆫ 디경이 업ᄉᆞᆯ지라 연즉 능히 내 ᄋᆡ욕을 ᄎᆡ울 쟈ᄂᆞᆫ 오직 텬쥬ㅣ시라 그러나 션의 리ᄅᆞᆯ 통치 못ᄒᆞᆫ즉 반ᄃᆞ시 능히 ᄉᆞ랑치 못ᄒᆞᄂᆞ니 고로 촌 만ᄒᆞᆫ 보ᄑᆡ의 갑시 ᄇᆡᆨ 돈을 당ᄒᆞᆯ 줄을 알면 ᄉᆞ랑ᄒᆞᆷ을 ᄇᆡᆨ 돈 마치 ᄒᆞ고 자 만ᄒᆞᆫ 구슐의 갑시 쳔 돈을 당ᄒᆞᆯ 줄을 알면 ᄉᆞ랑ᄒᆞᆷ을 쳔 돈 마치 ᄒᆞᆯ지니 이런 고로 ᄉᆞ랑ᄒᆞᄂᆞᆫ 긔틀이 ᄇᆞᆰ이 통달ᄒᆞᆷ에 잇ᄉᆞ니 힘을 니ᄅᆞ켜 인ᄋᆡ지덕을 널니고져 ᄒ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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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져 맛당이 ᄆᆞᄋᆞᆷ을 다ᄒᆞ야 텬쥬의 ᄉᆞ리ᄅᆞᆯ 통ᄒᆞ여야 그 교ᄅᆞᆯ 밧들 줄을 알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 ᄉᆞ리ᄅᆞᆯ 눈으로 보지 못ᄒᆞ고 밋ᄂᆞᆫ 바쟈ᄂᆞᆫ 오직 사ᄅᆞᆷ의 말ᄒᆞᄂᆞᆫ 바와 긔록ᄒᆞᆫ 바라 사ᄅᆞᆷ의 알믈 밋음이 밋브지 못ᄒᆞᆫ지라 엇지 능히 향ᄒᆞᆯ 바ᄅᆞᆯ 결단ᄒᆞ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은 형샹이 잇ᄂᆞᆫ 쟈라 사ᄅᆞᆷ을 ᄉᆞ괴ᄂᆞᆫ 도ㅣ 사ᄅᆞᆷ을 밋지 아니ᄒᆞᆷ이 가치 못ᄒᆞ거든 하믈며 무형ᄒᆞᆫ 텬쥬ᄅᆞᆯ ᄉᆞ굄이냐 이제 내 갓갑고 쉬은 일을 말ᄒᆞ리니 ᄌᆞ네 부모ᄭᅴ 극진이 효경ᄒᆞᄂᆞᆫ 례졀을 ᄌᆞ네 스ᄉᆞ로 알미 아니오 오직 사ᄅᆞᆷ을 밋어 알미니 사ᄅᆞᆷ의 ᄀᆞᄅᆞ침이 아니면 효경ᄒᆞᄂᆞᆫ 도ᄅᆞᆯ 엇지 ᄉᆡᆼ이지지ᄒᆞ며 ᄌᆞ네 님금ᄭᅴ 츙셩ᄒᆞ야 비록 명을 ᄇᆞ릴지라도 뉘웃지 아니ᄒᆞᆷ은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의 말과 경셔의 젼ᄒᆞᆫ 바ᄅᆞᆯ 밋음이니 뉘 능히 ᄇᆡ호지 아니ᄒᆞ고 알니오 연즉 사ᄅᆞᆷ의 말이 실ᄒᆞᆫ 증거 잇ᄉᆞ면 가히 진졀치 안타 닐오지 못ᄒᆞᆯ지니 듯고 밋음이 죡히 션을 ᄒᆞᄂᆞᆫ 터히 될지니라 하믈며 텬쥬의 일은 ᄒᆞᆫ 사ᄅᆞᆷ의 말이 아니라 텬쥬ㅣ 친히 셩경으로 ᄭᅵᆺ치시고 모든 나라 셩현이 서로 젼ᄒᆞ고 텬하 션ᄇᆡ들이 ᄒᆞᆷ긔 ᄶᅩᆺ차니 밋음이 진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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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녕되지 아니ᄒᆞᆫ지라 엇지 밋브지 못ᄒᆞ다 ᄒ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ᄀᆞᆺᄒᆞᆫ즉 밋어 의심이 업거니와 다만 인도{{작게|어진 도}}의 큼이 텬디의 덥고 시ᄅᆞᆷ에 비기거ᄂᆞᆯ 이제 ᄀᆞᆯ오ᄃᆡ ᄒᆞᆫ 가지 ᄉᆞ랑ᄒᆞᆯ ᄲᅮᆫ이라 ᄒᆞ니 너무 좁은 ᄃᆞᆺ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육졍의 ᄉᆞ랑도 오히려 뭇졍의 쥬쟝이 되거든 하믈며 령신의 ᄉᆞ랑이냐 시험ᄒᆞ야 보건대 ᄌᆡ물을 ᄯᆞ로ᄂᆞᆫ 사ᄅᆞᆷ은 부셩ᄒᆞᆷ으로써 됴흠을 삼고 빈핍ᄒᆞᆷ으로써 츄ᄒᆞᆷ으로 삼ᄂᆞ니 그 ᄌᆡ물을 ᄉᆞ랑ᄒᆞᆷ이 엇지 못ᄒᆞ얀 엇고져 ᄒᆞ고 가히 엇을 만ᄒᆞᆫ즉 ᄇᆞ라고 엇지 못ᄒᆞᆯ 터이면 ᄇᆞ리고 임의 엇은즉 깃거ᄒᆞ고 다시 탈ᄎᆔᄒᆞᄂᆞᆫ 쟈 잇ᄉᆞ면 뮈워ᄒᆞ고 ᄂᆞᆷ의게 앗길 바 될가 렴려ᄒᆞ야 피ᄒᆞ고 가히 이긔고 ᄎᆔᄒᆞᆯ 만ᄒᆞᆫ즉 용ᄆᆡᆼ히 다토고 만일 이긔지 못ᄒᆞᆯ 터이면 두리고 일죠에 ᄉᆞ랑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일흐면 ᄋᆡ통ᄒᆞ고 만일 내거ᄉᆞᆯ 탈ᄎᆔᄒᆞ려 ᄒᆞᄂᆞᆫ 쟈 강ᄒᆞ야 ᄃᆡ젹ᄒᆞ기 어려온즉 막기ᄅᆞᆯ ᄉᆡᆼ각ᄒᆞ고 혹 앗긴 거ᄉᆞᆯ 회복고져 ᄒᆞ야 분노ᄒᆞᄂᆞ니 이 열ᄒᆞᆫ 가지 졍이 특별이 ᄒᆞᆫ 가지 ᄌᆡ물 ᄉᆞ랑ᄒᆞᄂᆞᆫ ᄃᆡ로브터 발ᄒᆞᆷ이니 도모지 ᄉᆞ랑ᄒᆞᄂᆞᆫ 바 잇신즉 ᄆᆞᄋᆞᆷ이 흔들니ᄂᆞ니 그 몸이 엇지 홀노 고요ᄒᆞ야 ᄒᆞᄂᆞᆫ 바 업ᄉᆞ랴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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ᄌᆡ{{sic|울|물}}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ᄉᆞ면으로 무역ᄒᆞ야 ᄌᆡ물을 모흐고 녀ᄉᆡᆨ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쥬야로 경영ᄒᆞ야 ᄋᆡ쳡을 두고 공명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죵신토록 ᄇᆡᆨ 가지 험난을 격거 그 계교ᄅᆞᆯ 맛치려 ᄒᆞ고 작녹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고로히 문무지업을 닥가 그 ᄌᆡ됴ᄅᆞᆯ 시험ᄒᆞ려 ᄒᆞ니 텬하만ᄉᆞㅣ 다 ᄉᆞ랑으로 말ᄆᆡ암아 짓ᄂᆞᆫ지라 텬쥬의 ᄉᆞ랑이 홀노 가히 말이 잇ᄉᆞ랴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쟈ㅣ 진실노 밧드러 공경ᄒᆞ면 반ᄃᆞ시 공덕이 크게 나타나고 교화의 소{{sic|래}} 널니 날니고 졍도ᄅᆞᆯ 젼ᄒᆞ고 이단을 믈니치ᄂᆞᆫ지라 그러나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징험은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ᆷ에셔 더 셩실됨이 업ᄉᆞ니 닐온바 인{{작게|어질 인 ᄶᆞ}}ᄒᆞᆫ 쟈ᄂᆞᆫ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ᆫ다 ᄒᆞ니 사ᄅᆞᆷ을 ᄉᆞ랑치 아니면 엇지 텬쥬 공경ᄒᆞᆷ을 징험ᄒᆞ리오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ᆷ이 뷘 ᄉᆞ랑이 아니라 반ᄃᆞ시 주린 쟈ᄅᆞᆯ 먹이고 갈ᄒᆞᆫ 쟈ᄅᆞᆯ 맛시오고 버슨 쟈ᄅᆞᆯ 닙히고 집업ᄂᆞᆫ 쟈ᄅᆞᆯ 머므ᄅᆞ고 근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위로ᄒᆞ고 우몽ᄒᆞᆫ 쟈ᄅᆞᆯ ᄀᆞᄅᆞ치고 허믈 잇ᄂᆞᆫ 쟈ᄅᆞᆯ 간ᄒᆞ고 업수이 넉이ᄂᆞᆫ 쟈ᄅᆞᆯ 안셔ᄒᆞ고 죽은 쟈ᄅᆞᆯ 장ᄉᆞᄒᆞ고 ᄉᆞᄉᆡᆼ각에 다 닛지 못ᄒᆞ야 ᄃᆡ신 텬쥬ᄭᅴ 구ᄒᆞᄂᆞ니 고로 넷젹에 셩인ᄭᅴ 뭇ᄂᆞᆫ 쟈 잇서 ᄀᆞᆯ오ᄃᆡ 무ᄉ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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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ᄒᆡᆼᄒᆞ면 가히 써 션에 니ᄅᆞ릿가 ᄀᆞᆯ오ᄃᆡ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외에ᄂᆞᆫ 네 ᄒᆡᆼᄒᆞ고 시븐 ᄃᆡ로 ᄒᆡᆼᄒᆞ라 ᄒᆞ니 셩인의 ᄯᅳᆺ이 이로 ᄶᅩᆺ차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진실노 길흘 그ᄅᆞᆺ치지 아님을 뵈심이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ᄋᆡ욕ᄉᆞᄅᆞᆯ 션인의게 씀은 가ᄒᆞ거니와 사ᄅᆞᆷ이 다 션치 못ᄒᆞ니 악ᄒ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ᄉᆞ랑치 못ᄒᆞ려든 하믈며 후히 ᄉᆞ랑ᄒᆞ랴 만일 다ᄅᆞᆫ 사ᄅᆞᆷ을 의논ᄒᆞ면 크게 샹ᄒᆡ옴이나 업ᄉᆞᆯ 거시오 만일 오륜 안흘 의논ᄒᆞ면 비록 불션ᄒᆞᆯ지라도 우리 즁국이 ᄯᅩᄒᆞᆫ ᄉᆞ랑ᄒᆞ니 고로 아비ᄂᆞᆫ {{u|고슈}}되고 ᄋᆞ오ᄂᆞᆫ {{u|샹}}이 되ᄃᆡ {{u|슌}}이 오히려 효도ᄒᆞ고 우ᄋᆡᄒᆞ엿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셰속말이 인{{작게|어질 인 ᄶᆞ}}의 ᄉᆞ랑됨이 다만 ᄉᆞ랑ᄒᆞᄂᆞᆫ 쟈의 서로 ᄃᆡ답ᄒᆞᆯ 물건을 닐옴이니 {{작게|쇽담에 올 졍이 잇서야 갈 졍이 잇다 ᄯᅳᆺ}} 고로 금슈와 금셕을 ᄉᆞ랑ᄒᆞᆷ은 인{{작게|어질 인 ᄶᆞ}}이 아니라 {{작게|물건을 ᄉᆞ랑ᄒᆞᆷ은 씀을 위ᄒᆞᆷ이라}} 그러나 혹 ᄉᆞ랑ᄒᆞᄃᆡ 도로혀 원슈로써 ᄒᆞᆷ이 잇ᄉᆞ니 내 가히 ᄉᆞ랑치 아니ᄒᆞ랴 {{작게|혹 원슈로 ᄉᆞ랑을 갑ᄂᆞᆫ 쟈 잇ᄉᆞ니 만일 ᄉᆞ랑ᄒᆞᄂᆞᆫ 덕이 아니면 엇지 원슈ᄅᆞᆯ 귀화ᄒᆞ리오}} 대뎌 인의 {{작게|어질 인 ᄶᆞ}} 리ᄂᆞᆫ 오직 그 사ᄅᆞᆷ의 션의 아ᄅᆞᆷ다옴 엇기ᄅᆞᆯ 위ᄒᆞ야 ᄉᆞ랑ᄒᆞᆷ이오 {{작게|그 사ᄅᆞᆷ이 감화ᄒᆞ야 션ᄒᆞᆷ과 ᄯᅩ 쥬의 아ᄅᆞᆷ다온 모상을 위ᄒᆞ야 ᄉᆞ랑ᄒᆞᆷ이라}} 그 션과 아ᄅᆞᆷ다옴을 엇어 내 거시 됨을 위ᄒᆞ야 ᄉᆞ랑ᄒᆞᆷ은 아니라 {{작게|이ᄂᆞᆫ 물건 ᄉᆞ랑ᄒᆞᄂᆞᆫ ᄉᆞ랑이라}} 비컨대 ᄃᆞᆫ슐을 ᄉᆞ랑ᄒᆞᆷ은 그 슐에 아ᄅᆞᆷ다옴 잇ᄉᆞᆷ을 ᄉᆞ랑ᄒᆞᆷ이 아니라 그 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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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됴흔 마시 내 입에 가ᄒᆞᆷ을 ᄉᆞ랑ᄒᆞᆷ이니 이ᄂᆞᆫ 슐에 인ᄋᆡᄅᆞᆯ 베풀미 아니오 아ᄃᆞᆯ을 ᄉᆞ랑ᄒᆞᆷ은 그 션이 잇심과 그 ᄌᆡ학 잇심을 ᄉᆞ랑ᄒᆞ면 이ᄂᆞᆫ 아ᄃᆞᆯ을 인ᄋᆡᄒᆞᆫ다 닐을 거시오 만일 아ᄃᆞᆯ을 ᄉᆞ랑ᄒᆞᆷ이 다만 내 몸 밧들기ᄅᆞᆯ 위ᄒᆞ야 ᄉᆞ랑ᄒᆞ면 이ᄂᆞᆫ 아ᄃᆞᆯ을 ᄉᆞ랑ᄒᆞᆷ이 아니오 오직 ᄌᆞ긔ᄅᆞᆯ ᄉᆞ랑ᄒᆞᆷ이니 엇지 인ᄋᆡ라 닐으리오 악ᄒᆞᆫ 쟈ᄂᆞᆫ 진실노 가히 ᄉᆞ랑ᄒᆞ기 어려오나 다만 악ᄒᆞᆫ 즁에도 ᄯᅩᄒᆞᆫ 가히 ᄎᆔᄒᆞᆯ 쟈 잇신즉 일졀 ᄉᆞ랑치 아니ᄒᆞᆯ 사ᄅᆞᆷ이 업ᄂᆞᆫ지라 인ᄒ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ᆫ 고로 텬쥬 위ᄒᆞᆷ을 인ᄒᆞ야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ᄂᆞ니 텬쥬 위ᄒᆞᆯ 줄을 알면 사ᄅᆞᆷ마다 가히 ᄉᆞ랑ᄒᆞᆯ 줄을 알지니 엇지 홀노 션쟈만 ᄉᆞ랑ᄒᆞ랴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ᄂᆞᆫ 션은 텬쥬로 말ᄆᆡ암고 사ᄅᆞᆷ의 션이 아닌 고로 비록 악쟈라도 ᄯᅩᄒᆞᆫ 가히 나의 인ᄋᆡ지도ᄅᆞᆯ 쓸지니 그 악을 ᄉᆞ랑ᄒᆞᆷ이 아니오 오직 그 악ᄒᆞᆫ 사ᄅᆞᆷ이 텬쥬의 모상이오 우리 동류라 장ᄎᆞᆺ ᄀᆡ과ᄒᆞ야 션인 되지 아닐 줄을 일뎡치 못ᄒᆞᆯ 거시오 하믈며 부모형뎨와 군장은 날노 더브러 은혜 잇고 륜긔 중ᄒᆞ니 맛당이 ᄉᆞ랑ᄒᆞ야 갑흠은 텬쥬의 계명이라 진실노 ᄋᆡ모ᄒᆞᆷ을 타인과 ᄀᆞᆺ지 아니ᄒᆞᆯ지니 비록 불션ᄒᆞ나 ᄉᆞ랑치 아니ᄒᆞ랴 사ᄅᆞᆷ이 부모만 ᄉᆞ랑ᄒᆞᆯ 줄을 알고 텬쥬ᄅᆞᆯ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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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지 아니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션ᄒᆞᆫ 졍이나 인{{작게|어질 인 ᄶᆞ}}을 일우ᄂᆞᆫ 덕은 아니라 범의 삭기도 그 어미ᄅᆞᆯ ᄉᆞ랑ᄒᆞᄂᆞ니 고로 텬쥬ᄭᅴ ᄯᅳᆺ이 잇ᄂᆞᆫ 쟈ᄂᆞᆫ 사ᄅᆞᆷ ᄉᆞ랑ᄒᆞᄂᆞᆫ 덕을 넓혀 텬하 만물에 밋ᄎᆞᆯ지니 ᄒᆞᆫ갓 교술 {{작게|기동을 븟치고 ᄐᆞᄂᆞᆫ 피파}} ᄀᆞ치 ᄒᆞᆫ 몸을 위ᄒᆞᆷ이 아니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셰샹에 경셔ᄅᆞᆯ 닑는 쟈 ᄒᆞᆫ갓 그 글만 보고 그 ᄯᅳᆺ을 ᄇᆞᆰ히지 못ᄒᆞᄂᆞᆫ지라 내 이왕에 {{드러냄표|시뎐}}을 외왓시니 ᄀᆞᆯ오ᄃᆡ 이 문왕이여 쇼심익익ᄒᆞ야 샹뎨ᄅᆞᆯ 셤기고 만흔 복을 ᄉᆡᆼ각ᄒᆞ야 그 덕을 드리지 아니ᄒᆞᆫ다 ᄒᆞᆫ지라 이제 인{{작게|어질 인 ᄶᆞ}}의 현묘ᄒᆞᆫ 의논이 텬쥬ᄭᅴ로 도라갓다 ᄒᆞᆷ을 드ᄅᆞ니 비로ᄉᆞ {{드러냄표|시뎐}} 지은 사ᄅᆞᆷ의 ᄯᅳᆺ을 알니로다 텬쥬 셤기기ᄅᆞᆯ ᄯᅳᆺᄒᆞ면 곳 덕이 결ᄒᆞᆷ이 업ᄉᆞᆯ지라 그러나 인ᄋᆡ지덕이 임의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ᆫ즉 텬쥬ㅣ 반ᄃᆞ시 그 사ᄅᆞᆷ을 도라보시고 ᄉᆞ랑ᄒᆞ실지니 엇지 굿ᄒᆞ야 분향ᄒᆞ고 쳠ᄇᆡᄒᆞ고 쇼경ᄒᆞᄂᆞᆫ 공을 지으리오 내 일용ᄉᆞ물지간에 살펴 ᄒᆡᆼᄒᆞ야 각각 그 ᄯᅳᆺ에 합ᄒᆞ게 ᄒᆞᆷ이 죡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ㅣ 나ᄅᆞᆯ 육신과 령신 두 가지로 갓초와 주시니 내 이 무형ᄒᆞᆫ 신과 유형ᄒᆞᆫ 몸ᄅᆞᆯ 겸ᄒᆞ야 셤김이 맛당ᄒᆞᆫ지라 텬쥬ㅣ 금슈ᄅᆞᆯ 번다히 기ᄅᆞ시고 만상을 베퍼시나 필경에 감ᄉᆞᄒᆞ고 보답ᄒᆞ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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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알 쟈ᄂᆞᆫ 오직 사ᄅᆞᆷ이라 능히 뎐과 당을 셰우고 졔례ᄅᆞᆯ 베풀고 기도ᄒᆞ고 쇼경ᄒᆞ야써 감ᄉᆞᄒᆞᄂᆞᆫ 졍을 표ᄒᆞ니 이 무ᄉᆞᆷ ᄯᅳᆺ인고 텬쥬의 사ᄅᆞᆷ ᄉᆞ랑ᄒᆞ심이 지극ᄒᆞᆫ지라 사ᄅᆞᆷ이 외물노써 안희 덕을 허환이 넉일가 두린 고로 셩인을 명ᄒᆞ야 이ᄀᆞᆺ치 밧긔 례ᄅᆞᆯ 지어 안희 덕을 열어 ᄆᆞᄋᆞᆷ에 두어 살피게 ᄒᆞ니 우리 무리 날마다 눈을 우러러 그 은혜ᄅᆞᆯ 긔구ᄒᆞ야 임의 엇은즉 찬미ᄒᆞ고 감ᄉᆞᄒᆞ야 닛지 못ᄒᆞ게 ᄒᆞᆷ이오 일노써 우리 사ᄅᆞᆷ이 본ᄅᆡ 호발만ᄒᆞᆫ 거시라도 쥬의 쥬심이 아니면 내 덕을 넓히지 못ᄒᆞᆯ 줄을 알게 ᄒᆞ심이오 ᄯᅩ 후셰로 ᄒᆞ여곰 후ᄒᆞᆫ 샹을 더으게 ᄒᆞ심이니 텬쥬 셩경에 다만 샹쥬의 은덕을 흠슝ᄒᆞ고 찬미ᄒᆞ며 혹 젼죄ᄅᆞᆯ 관셔ᄒᆞ심을 긔구ᄒᆞ며 혹 은우ᄅᆞᆯ 더어 위난을 이긔고 죄과ᄅᆞᆯ 피ᄒᆞ야 덕에 나욈을 비ᄂᆞᆫ 고로 자조 경을 외오고 은혜ᄅᆞᆯ 구ᄒᆞᆷ은 신덕을 더옥 실ᄒᆞ게 ᄒᆞ고 ᄆᆞᄋᆞᆷ의 흐림을 더옥 ᄇᆞᆰ혀 써 학슐의 은미ᄒᆞᆷ을 ᄉᆞᄆᆞᆺ게 ᄒᆞ고 ᄯᅩ 혹 더러온 ᄉᆡᆼ각이 ᄆᆞᄋᆞᆷ을 침노ᄒᆞ야 밋그러지고 허여질가 두린 고로 텬쥬ㅣ ᄯᅩ 례로써 ᄀᆞᄅᆞ쳐 남녀ᄅᆞᆯ 의논치 말고 다 날마다 쇼경ᄒᆞ고 긔도ᄒᆞ야 써 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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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 졍을 막게 ᄒᆞᆷ이니 대뎌 우리 텬쥬의 주신 바 공부ᄂᆞᆫ 불노의 허무젹멸ᄒᆞᆫ 교ᄂᆞᆫ 아니라 다 졍셩되고 진실ᄒᆞᆷ으로써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인의로 인도ᄒᆞᄂᆞᆫ 고로 몬져 ᄆᆞᄋᆞᆷ의 악을 쓰러ᄇᆞ린 후에 ᄎᆞᄎᆞ 그 미혹ᄒᆞᆷ을 ᄇᆞᆰ혀 ᄆᆞᆺᄎᆞᆷ내 인덕이 텬쥬 셩의에 합ᄒᆞ야 ᄒᆞᆫ ᄆᆞᄋᆞᆷ이 되야 텬신으로 더브러 다ᄅᆞᆷ이 업ᄉᆞ니 그 명을 쓰면 반ᄃᆞ시 그 효험이 잇ᄂᆞᆫ지라 다만 이제 그 ᄌᆞ셰ᄒᆞᆷ을 다 풀지 못ᄒᆞ노라 내 그윽이 귀국 션ᄇᆡᄅᆞᆯ 보니 병통이 잇ᄂᆞᆫ지라 대뎌 명덕 {{작게|셩픔에 ᄀᆞᆺ촌 덕이라}} 닥금은 말ᄒᆞᄃᆡ 사ᄅᆞᆷ의 ᄯᅳᆺ이 게아러기 쉬옴을 아지 못ᄒᆞ야 능히 면강ᄒᆞ야 닥지 못ᄒᆞ며 ᄯᅩ 텬쥬ᄅᆞᆯ 쳠앙ᄒᆞ야 ᄉᆞ랑ᄒᆞ시ᄂᆞᆫ 대부의 은우 구ᄒᆞᆯ 줄을 아지 못ᄒᆞ니 연고로 덕을 일우ᄂᆞᆫ 션ᄇᆡㅣ 젹으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불샹에 절ᄒᆞ고 불경을 렴ᄒᆞᆷ이 온젼이 무익ᄒᆞ니잇가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엇지 ᄒᆞᆫ갓 무익ᄒᆞᆯ ᄲᅮᆫ이리오 크게 졍도ᄅᆞᆯ 해ᄒᆞᆷ이 오직 이 이단이라 셤김을 더옥 놉히 ᄒᆞᆯᄉᆞ록 죄ㅣ 더옥 즁ᄒᆞᆯ지라 ᄒᆞᆫ 집에 다만 ᄒᆞᆫ 가장이 잇ᄉᆞ니 둘노 셤긴즉 죄 될 거시오 일국에 오직 ᄒᆞᆫ 님금이 잇ᄉᆞ니 둘노 셤긴즉 죄 될지니 일 텬디에 다만 ᄒᆞᆫ 쥬ㅣ 계시니 둘노 공경ᄒᆞ면 엇지 텬디간에 용납ᄒᆞ리오 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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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션ᄇᆡ들이 불노의 교ᄅᆞᆯ 파코져 ᄒᆞ여도 도로혀 이제 두 읏듬 ᄉᆞ관{{작게|졀}}을 셰우고 그 샤상에 쳠ᄇᆡᄒᆞ니 비컨대 악ᄒᆞᆫ 나무ᄅᆞᆯ 말니워 죽이고져 ᄒᆞ면서 도로혀 그 ᄲᅮᆯ희ᄅᆞᆯ 붓돗음과 ᄀᆞᆺᄒᆞ니 반ᄃᆞ시 더옥 무셩ᄒᆞᆯ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ㅣ 우ᄂᆡ에 지존ᄒᆞ신 쥬ㅣ {{sic|됨|되}}심은 의심이 업ᄉᆞ나 그러나 텬하만국에 구쥬ᄇᆡᆨ군이 광활ᄒᆞᆫ지라 텬쥬ㅣ 혹 부처와 신션 보살을 명ᄒᆞ야 각 방을 호슈ᄒᆞᆷ을 마치 텬ᄌᆞ 나라 ᄒᆞᆫ가온대 거ᄒᆞ시고 관원을 ᄎᆞ뎡ᄒᆞ야 각도 각읍을 ᄂᆞᆫ화 ᄃᆞᄉᆞ림과 ᄀᆞᆺ치 ᄒᆞᆯ지니 귀국에도 별노 직희ᄂᆞᆫ 귀신이 잇ᄉᆞᆯ ᄃᆞᆺ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 말이 엇은 ᄃᆞᆺᄒᆞᄃᆡ 크게 일흔지라 ᄌᆞ셰히 살피지 아니ᄒᆞ면 그ᄅᆞᆺ 밋기 쉬울지라 텬쥬ᄂᆞᆫ ᄯᅡ 우희 인군은 다만 ᄒᆞᆫ 곳에 거ᄒᆞ야 사ᄅᆞᆷ을 보내여 소임을 ᄂᆞᆫ호지 아니면 능히 타방을 ᄃᆞᄉᆞ리지 못ᄒᆞ거니와 {{?}} 쟈와 ᄀᆞᆺ지 아니ᄒᆞᆫ지라 텬쥬ᄂᆞᆫ 이와 ᄀᆞᆺ지 아니ᄒᆞ야 지능이 무한ᄒᆞ샤 밧긔 힘을 빌지 아니ᄒᆞ고 일우지 못ᄒᆞᆯ 거시 업ᄉᆞ며 무쇼부ᄌᆡᄒᆞ신 고로 릉어ᄒᆞ신바 구텬 만국을 ᄌᆡ졔ᄒᆞ시ᄂᆞᆫ 조화 우리 손바닥 보ᄂᆞᆫᄃᆡ 비겨 더옥 ᄇᆞᆰ으니 엇지 다ᄅᆞᆫ 류ᄅᆞᆯ 보내여 ᄃᆡ신 ᄀᆞ음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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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ᄯᅩᄒᆞᆫ 리ᄂᆞᆫ 둘 다 올흔 법이 업ᄂᆞᆫ지라 텬쥬교ㅣ 올흔즉 다ᄅᆞᆫ 교ㅣ 그ᄅᆞᆯ 거시오 다ᄅᆞᆫ 교ㅣ 올흔즉 텬쥬교ㅣ 그ᄅᆞᆯ지니 죠졍에 관원을 베플고 직업을 ᄂᆞᆫ호매 다 ᄒᆞᆫ 님금의 명을 밧드러 례악이 다ᄅᆞ지 아니ᄒᆞ고 법령이 다ᄅᆞ지 아니ᄒᆞᆫ지라 뎌 불노 이교의 조목이 ᄀᆞᆺ지 아니ᄒᆞ야 크게 텬쥬 계명에 어긔니 엇지 텬쥬의 보내신 바 되리오 뎌의 교ㅣ 텬쥬ᄅᆞᆯ 놉히지 아니ᄒᆞ고 오직 제 ᄒᆞᆫ 몸을 놉힐 ᄯᆞᄅᆞᆷ이라 큰 근본을 아지 못ᄒᆞ고 그 ᄀᆞᄅᆞ치ᄂᆞᆫ 바 임의 텬쥬의 교법이 아닌즉 제 임의로 ᄒᆡᆼᄒᆞᄂᆞᆫ 쟈라 엇지 텬쥬의 맛겨 보낸 쟈리오 텬쥬 셩경에 ᄀᆞᆯ오ᄃᆡ 방해롭고 방해로운뎌 양의 ᄀᆞ죡을 닙고 시랑의 ᄆᆞᄋᆞᆷ을 픔은 쟈여 ᄒᆞ시고 션ᄒᆞᆫ 나무ᄂᆞᆫ 션ᄒᆞᆫ 열ᄆᆡᄅᆞᆯ 내고 악ᄒᆞᆫ 나무ᄂᆞᆫ 악ᄒᆞᆫ 열ᄆᆡᄅᆞᆯ 내ᄂᆞ니 그 ᄒᆡᆼ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보면 곳 엇던 사ᄅᆞᆷ인 줄을 안다 ᄒᆞ시니 졍히 이런 무리ᄅᆞᆯ 닐옴이라 무ᄅᆞᆺ 셩경 말ᄉᆞᆷ이 반 귀졀이라도 ᄎᆞᆷ되지 못ᄒᆞ면 결단코 텬쥬의 경이 아니라 텬쥬ㅣ 엇지 사ᄅᆞᆷ을 속여 거ᄌᆞᆺ 도리ᄅᆞᆯ 젼ᄒᆞ엿시랴 이단 글에 뷘 말과 허탄ᄒᆞᆫ 일을 다 혜기 어려오니 다 텬쥬로 말ᄆᆡ암아 나온 쟈 아니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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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ᄀᆞᆯ오ᄃᆡ 날박회ㅣ 슈미산 등에 ᄀᆞᆷ초여 밤이 된다 ᄒᆞ고 ᄯᅩ ᄀᆞᆯ오ᄃᆡ 텬하ㅣ ᄉᆞ대부쥬 잇서 다 바다 가온대 ᄯᅥㅣ 반은 뵈히고 반은 잠겻다 ᄒᆞ고 ᄯᅩ ᄀᆞᆯ오ᄃᆡ {{u|아함}}이 {{작게|쇼위 불가에 존쟈라}} 좌우 손으로써 일월을 ᄀᆞ리워 일월식이 된다 ᄒᆞ니 이런 망녕된 말이 어ᄃᆡ 잇ᄉᆞ리오 대개 텬문디리ᄂᆞᆫ {{드러냄표|신독국}}이 원ᄅᆡ 통치 못ᄒᆞᆫ 바라 셔편 션ᄇᆡ들이 웃고 분변도 아니ᄒᆞᄂᆞᆫ지라 불시의 허황ᄒᆞᆫ 말은 다ᄒᆞ지 못ᄒᆞ나 그 망녕되이 사ᄅᆞᆷ의 도 의논ᄒᆞᆫ 세네 곳을 시험ᄒᆞ야 닐오ᄂᆞ니 ᄀᆞᆯ오ᄃᆡ 륜회뉵도지셜과 {{작게|사ᄅᆞᆷ이 연ᄒᆞ야 환ᄉᆡᆼ한다 말}} 살ᄉᆡᆼᄒᆞᆫ 령혼은 텬당에 오라지 못ᄒᆞᄂᆞᆫ 말과 혹 텬당에 올낫다가 다시 셰계에 난다 말과 혹 디옥이 ᄀᆞ득ᄒᆞᆫ 후에 두 번 인간에 나온다 ᄒᆞᆷ과 금슈라도 불법 강논ᄒᆞᆷ을 드르면 도ᄅᆞᆯ 일운다 ᄒᆞ니 이ᄂᆞᆫ 다 리에 어긘 말이라 젼 ᄉᆞ오편에 임의 다 분변ᄒᆞ엿거니와 ᄯᅩ ᄀᆞᆯ오ᄃᆡ 혼인이 졍도 아니라 ᄒᆞ니 그러면 텬쥬ㅣ 엇지ᄒᆞ야 남녀 두 사ᄅᆞᆷ을 내야 인류ᄅᆞᆯ 젼케 ᄒᆞ시냐 만일 혼ᄇᆡ 업ᄉᆞ면 부처ᄂᆞᆫ 어ᄃᆡ로 좃차 낫ᄂᆞ뇨 살ᄉᆡᆼ을 금ᄒᆞ고 ᄯᅩ 혼인을 금ᄒᆞᆷ은 그 ᄯᅳᆺ이 인류ᄅᆞᆯ 멸ᄒᆞ고 텬하ᄅᆞᆯ 금슈의게 ᄉᆞ양코자 ᄒᆞᆷ이오 ᄯᅩᄒᆞᆫ 경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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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서 일홈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대승묘법련화경이라 ᄒᆞ고 그 무리ᄅᆞᆯ 훈촉ᄒᆞᄃᆡ 능히 이 경을 외오ᄂᆞᆫ 쟈ᄂᆞᆫ 텬당에 올나 복을 밧으리라 ᄒᆞ니 이제 리로써 의논ᄒᆞ건대 가ᄉᆞ 극악 대죄인이라도 힘이 능히 경문을 쟝만ᄒᆞ야 외오면 곳 승텬슈복ᄒᆞ고 만일 도ᄅᆞᆯ ᄒᆡᆼᄒᆞ고 덕을 닥근 션인이라도 빈핍ᄒᆞ야 경문을 구ᄒᆞᆯ 힘이 부죡ᄒᆞ면 ᄯᅩᄒᆞᆫ 디옥에 ᄯᅥ러지랴 ᄯᅩ ᄀᆞᆯ오ᄃᆡ 남무아미타불을 렴ᄒᆞ면 몃 번을 렴ᄒᆞᄂᆞᆫ지 아지 못ᄒᆞᄃᆡ 곳 젼죄ᄅᆞᆯ 면ᄒᆞ고 ᄉᆞ후에 안길ᄒᆞ야 조곰도 흉ᄒᆞᆷ이 업다 ᄒᆞ니 이ᄀᆞᆺ치 쉬히 디옥을 면ᄒᆞ고 텬당에 오라랴 이 말이 엇지 션을 막고 악을 열미 아니냐 쇼인이 듯고 밋으면 뉘 ᄉᆞ욕을 쾌히 ᄒᆞ지 아니ᄒᆞ리오 샹쥬ᄅᆞᆯ 멸시ᄒᆞ고 인륜을 어ᄌᆞ러여 긔탄 업시 마고 ᄒᆡᆼᄒᆞ다가 림죵에 렴불 몃 번만 ᄒᆞ면 가히 신션과 부처ᄅᆞᆯ 화ᄒᆞ겟다 ᄒᆞ리니 텬쥬의 샹벌은 반ᄃᆞ시 이ᄀᆞᆺ치 공번되지 못ᄒᆞ고 바ᄅᆞ지 못ᄒᆞᆯ 리ㅣ 업ᄉᆞᆯ지라 대뎌 남무아미타불 ᄒᆞᆫ 귀졀이 무ᄉᆞᆷ 깁흔 묘법이 잇서 가히 즁ᄒᆞᆫ 양화ᄅᆞᆯ 도망ᄒᆞ고 후ᄒᆞᆫ 샹을 밧게 ᄒᆞ리오 ᄌᆞ긔 덕을 닥지 아니ᄒᆞ고 우희 도으심을 구치 아니ᄒᆞ고 제 죄ᄅᆞᆯ 뉘웃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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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ᄒᆞ고 계명을 직희지 아니ᄒᆞ고 어ᄂᆞ 곳을 좃차 공을 셰우고 ᄒᆡᆼ실을 닥ᄂᆞ뇨 셰샹 사ᄅᆞᆷ이 벗을 ᄉᆞ괴매 혹 ᄒᆞᆫ두 말의 속임을 보면 종신토록 그 말을 밋지 아니ᄒᆞ거ᄂᆞᆯ 이제 불노ㅣ 사ᄅᆞᆷ의 ᄉᆡᆼᄉᆞ대ᄉᆞᄅᆞᆯ 의논ᄒᆞᆫ 바쟈ㅣ 속이ᄂᆞᆫ 말이 허다ᄒᆞᄃᆡ 사ᄅᆞᆷ이 오히려 허실을 불계ᄒᆞ고 다 밋음은 엇지뇨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부처와 신션의 근본이 어ᄃᆡ로 좃차 니러낫ᄂᆞ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샹고젹에 사ᄅᆞᆷ이 심히 우직ᄒᆞ야 텬쥬ᄅᆞᆯ 아지 못ᄒᆞ고 혹 셰샹 사ᄅᆞᆷ이 젹이 위엄과 권셰 잇심을 보거나 혹 ᄌᆞ긔 망친을 ᄉᆡᆼ각ᄒᆞ야 모상을 ᄭᅮᆷ이며 샤당을 셰워 위ᄒᆞ야 밧드러 ᄉᆞ모ᄒᆞᄂᆞᆫ 자최ᄅᆞᆯ 삼고 그 오ᄅᆡᆫ 후에 폐풍이 졈졈 셩ᄒᆞ야 혹 향화ᄅᆞᆯ 나외고 조의ᄅᆞᆯ 드려 망녕되이 복을 구ᄒᆞ고 ᄯᅩ 요악ᄒᆞᆫ 사ᄅᆞᆷ이 마슐을 의지ᄒᆞ야 요괴ᄒᆞᆫ 일을 ᄒᆡᆼᄒᆞ야 ᄌᆞ칭 션불이라 ᄒᆞ고 헛되이 위엄과 화복을 베프러 어린 풍쇽을 놀내고 미혹게 ᄒᆞ야 형상을 비져 졔ᄉᆞᄒᆞ고 이밧으니 이ᄂᆞᆫ 샤상의 시단이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바ᄅᆞᆫ 신이 아니면 엇지ᄒᆞ야 텬쥬ㅣ 멸치 아니시며 ᄯᅩ 위ᄒᆞ면 감응ᄒᆞᄂᆞᆫ 쟈 잇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응ᄒᆞᆷ도 잇고 응치 아니ᄒᆞᆷ도 잇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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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 그 응ᄒᆞᆷ은 다 샤신으로 말ᄆᆡ암음이 아니라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스ᄉᆞ로 령ᄒᆞ야 혹 비샹ᄒᆞᆫ 일의 은밀ᄒᆞᆷ을 엿본ᄃᆞᆺ시 ᄌᆞ긔가 스ᄉᆞ로 놀내고 스ᄉᆞ로 속ᄂᆞᆫ 쟈 잇ᄉᆞ나 밧긔 위험을 인ᄒᆞᆷ이 아니오 ᄯᅩ 사ᄅᆞᆷ이 임의 그ᄅᆞᆫ 일을 ᄒᆞᆫ즉 텬쥬ㅣ ᄇᆞ리시고 돕지 아니 ᄒᆞ시ᄂᆞᆫ 고로 샤특ᄒᆞᆫ 마귀ㅣ ᄀᆞ만히 샤샹 안희 숨어 속여 달내고 미혹ᄒᆞ게 ᄒᆞ야 써 그 어림을 더으니 사ᄅᆞᆷ이 임의 샤신을 밧들다가 죽은 후에 령혼이 디옥에 ᄯᅥ러져 마귀의 죵이 되니 이ᄂᆞᆫ 마귀의 원ᄒᆞᄂᆞᆫ 바라 다ᄒᆡᆼ이 텬쥬ᄭᅴ셔 샤신으로 ᄒᆞ여곰 인간에 자조 발현치 못ᄒᆞ게 ᄒᆞ고 혹 뵈힐지라도 아ᄅᆞᆷ다온 형상으로써 뵈지 못ᄒᆞ고 ᄒᆞᆼ샹 츄악ᄒᆞᆫ 모양을 나타내여 혹 삼두뉵비와 혹 소머리와 룡의 ᄭᅩ리 ᄀᆞᆺᄒᆞᆫ 괴이ᄒᆞᆫ 류ᄅᆞᆯ 나타내여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그 텬샹에 귀ᄒᆞᆫ 얼골이 아니오 마귀의 악ᄒᆞᆫ 형상을 알게코져 ᄒᆞ심이어ᄂᆞᆯ 사ᄅᆞᆷ이 오히려 미혹ᄒᆞ야 그 형상을 삭여 놉ᄒᆞᆫ 자리에 두고 ᄇᆡ례ᄒᆞ고 졔헌ᄒᆞ니 슬픈져 젼세에 귀국이 세 가지 교{{작게|유도와 불도와 노도}}에 각각 그 ᄒᆞᆫ 교ᄅᆞᆯ 슝샹ᄒᆞ드니 근ᄅᆡ에 어ᄃᆡ로 좃차온 거신지 아지 못ᄒᆞᄃᆡ ᄒᆞᆫ 요괴ᄒᆞᆫ 류ㅣ 잇ᄉᆞ니 일신삼두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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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삼함교라 ᄒᆞ니 {{작게|유도 불도 노도ᄅᆞᆯ 합ᄒᆞ야 ᄒᆞᆫ 교ᄅᆞᆯ ᄆᆞᆫᄃᆞᆫ 교라}} ᄇᆡᆨ셩은 맛당이 놀나 피ᄒᆞᆯ 바오 놉흔 션ᄇᆡᄂᆞᆫ 맛당이 뮈워ᄒᆞᆯ 바어ᄂᆞᆯ 도로혀 공경ᄒᆞ고 스승ᄒᆞ니 엇지 더옥 인심을 믄희침이 아니냐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일ᄌᆞᆨ 이 말을 드럿시나 그러나 션ᄇᆡᄂᆞᆫ ᄶᅩᆺ지 아니ᄒᆞᄂᆞᆫ지라 원컨대 그 그ᄅᆞᆷ을 ᄀᆞᄅᆞ치쇼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ᄉᆞ오 단 실ᄒᆞᆫ 리ᄅᆞᆯ 드러 그 속임을 증거ᄒᆞ리라 일은 ᄀᆞᆯ오ᄃᆡ 셰 가지 교ㅣ 혹 각각 ᄎᆞᆷ되고 온젼ᄒᆞ거나 혹 각각 거ᄌᆞᆺ되고 흠되거나 혹 일분은 ᄎᆞᆷ되고 이분은 거ᄌᆞᆺ될지니 진실노 다 각각 ᄎᆞᆷ되고 온젼ᄒᆞ 량이면 오ᄅᆞᆺ이 그 ᄒᆞ나흘 좃참이 죡ᄒᆞᆯ 거시오 만일 다 각각 거ᄌᆞᆺ되고 흠되량이면 맛당이 다 물니쳐 폐ᄒᆞᆯ지라 가ᄉᆞ ᄒᆞᆫ 사ᄅᆞᆷ이 ᄒᆞᆫ 가지 거ᄌᆞᆺ 교ᄅᆞᆯ 닉흴지라도 그ᄅᆞᆷ이 심ᄒᆞ거든 하믈며 세 가지 거ᄌᆞᆺ 교ᄅᆞᆯ 겸ᄒᆞ야 좃ᄎᆞᆷ이냐 일은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의 공논이 션은 온젼ᄒᆞᆷ으로 일우고 악은 ᄒᆞᆫ 가지로써 일운다 ᄒᆞ니 마치 ᄒᆞᆫ 아ᄅᆞᆷ다온 부인이 ᄒᆞᆫ 코이 업ᄉᆞ면 사ᄅᆞᆷ이 다 츄ᄒᆞ다 ᄒᆞᄂᆞᆫ지라 내 젼에 불노 이시의 교ᄅᆞᆯ 임의 분변ᄒᆞ야 각각 그 병을 ᄇᆞᆰ혓거니와 만일 세 교ᄅᆞᆯ 포함ᄒᆞ야 ᄒᆞᆫ 교ᄅᆞᆯ 삼으면 더옥 악ᄒᆞ고 그ᄅᆞ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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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면치 못ᄒᆞᆯ지라 일은 ᄀᆞᆯ오ᄃᆡ 바ᄅᆞᆫ 교의 바ᄅᆞᆫ 문은 드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일심으로 독실이 밋어 둘이 업ᄂᆞ니 만일 삼함의 교ᄅᆞᆯ 밧들녀 ᄒᆞ면 엇지 ᄆᆞᄋᆞᆷ이 세 길노 ᄂᆞᆫ호지 아니며 밋ᄂᆞᆫ ᄯᅳᆺ이 더옥 엷지 아니랴 일은 ᄀᆞᆯ오ᄃᆡ 세 문{{작게|유불노 삼문}}이 세 사ᄅᆞᆷ으로 말ᄆᆡ암아 셧시니 공ᄌᆞᄂᆞᆫ 노시의 도에 ᄎᆔᄒᆞᆷ이 업시 유도ᄅᆞᆯ 셰우고 셕시{{작게|부쳐}}ᄂᆞᆫ 노도 유도ᄅᆞᆯ 부죡히 넉여 ᄯᅩ 불도ᄅᆞᆯ 즁국에 셰우니 대뎌 세 사ᄅᆞᆷ이 ᄌᆞ긔의 ᄯᅳᆺ이 서로 ᄀᆞᆺ지 아니ᄒᆞᆫ 고로 그 도ㅣ 각각 다ᄅᆞ거ᄂᆞᆯ 이제 이쳔년 후에 뎌의 세 ᄆᆞᄋᆞᆷ을 혜아려 억지로 합ᄒᆞ야 삼함교라 칭ᄒᆞ니 ᄯᅩᄒᆞᆫ 속임이 아니냐 일은 ᄀᆞᆯ오ᄃᆡ 삼교에 ᄒᆞ나흔 업ᄉᆞᆷ을 슝샹ᄒᆞ고 ᄒᆞ나흔 뷘 거ᄉᆞᆯ 슝샹ᄒᆞ고 ᄒᆞ나흔 셩실ᄒᆞᆷ과 잇ᄉᆞᆷ을 슝샹ᄒᆞ니 텬하에 서로 어긔ᄂᆞᆫ 일이 허실과 유무에서 더 먼 쟈 업ᄂᆞᆫ지라 가령 업ᄉᆞᆷ이 잇ᄉᆞᆷ으로 더브러 서로 합ᄒᆞ고 헛거시 실것ᄉᆞ로 더브러 서로 합ᄒᆞ 량이면 나ᄂᆞᆫ 능히 슈화와 방원과 동셔와 텬디ᄅᆞᆯ 서로 합ᄒᆞ야 텬하에 가히 합지 못ᄒᆞᆯ 일이 업ᄉᆞᆯ지라 엇지ᄒᆞ야 ᄉᆡᆼ각지 못ᄒᆞᄂᆞ뇨 셰 교의 경계ㅣ 다 ᄀᆞᆺ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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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ᄒᆞ야 ᄒᆞᆫ 교ᄂᆞᆫ 살ᄉᆡᆼ을 경계ᄒᆞ고 ᄒᆞᆫ 교ᄂᆞᆫ 희ᄉᆡᆼ을 죽여 졔ᄉᆞᄒᆞ고 먹게 ᄒᆞ니 뎌 삼함교ᄅᆞᆯ ᄶᅩᆺᄂᆞᆫ 쟈ㅣ 이 계ᄅᆞᆯ 직희면 뎌 계ᄅᆞᆯ 어긜지니 어ᄂᆞ 계ᄅᆞᆯ 직희며 어ᄂᆞ 계ᄅᆞᆯ 어긜고 교ᄅᆞᆯ 어ᄌᆞ러힘이 지극ᄒᆞᆫ뎌 세 교ᄅᆞᆯ 좃ᄎᆞᆷ으로ᄂᆞᆫ ᄎᆞᆯᄒᆞ리 ᄒᆞᆫ 교ᄅᆞᆯ ᄶᅩᆺᄂᆞᆫ 이만 ᄀᆞᆺ지 못ᄒᆞ나 가히 좃ᄎᆞᆯ 교 업ᄉᆞ니 반ᄃᆞ시 별노 바ᄅᆞᆫ 길을 ᄎᆞ즈렷마ᄂᆞᆫ 스ᄉᆞ로 ᄯᅳᆺᄒᆞᄃᆡ 이 교 넉넉ᄒᆞ야 유여ᄒᆞ다 ᄒᆞ나 실은 ᄒᆞ나토 엇지 못ᄒᆞᆷ이라 진쥬의 졍도ᄂᆞᆫ ᄇᆡ호지 아니ᄒᆞ고 사ᄅᆞᆷ의 ᄭᅮᆷ 가온대 말ᄒᆞᄂᆞᆫ 도ᄅᆞᆯ 좃차 죽ᄂᆞᆫ 도라 대뎌 ᄎᆞᆷ 도ᄂᆞᆫ 오직 ᄒᆞ나히오 지극히 ᄎᆞᆷ된 고로 능히 사ᄅᆞᆷ을 영화롭게 셩ᄎᆔᄒᆞᄂᆞ니 그 ᄒᆞ나흘 엇지 못ᄒᆞᆫ즉 ᄲᅮᆯ희 깁지 못ᄒᆞ고 ᄲᅮᆯ희 깁지 못ᄒᆞᆫ즉 도ㅣ 뎡치 못ᄒᆞ고 도ㅣ 뎡치 못ᄒᆞᆫ즉 밋음이 독실치 못ᄒᆞ리니 ᄒᆞ나히 되지 못ᄒᆞ고 깁지 못ᄒᆞ고 독실치 못ᄒᆞ면 학을 엇지 일우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슬프다 도젹이 깁흔 밤에 니러나 사ᄅᆞᆷ을 샹ᄒᆞ거ᄂᆞᆯ 우리 무리 스ᄉᆞ로 구원ᄒᆞ려 ᄒᆞ나 오히려 ᄭᆡ지 못ᄒᆞᆷ과 ᄀᆞᆺ더니 션ᄉᆡᆼ의 말ᄉᆞᆷ을 드ᄅᆞ니 내 조ᄅᆞᆷ을 흔드러 ᄭᆡ치게 ᄒᆞᆷ이로다 ᄇᆞ라ᄂᆞ니 졍도의 길노써 나ᄅᆞᆯ 인도ᄒ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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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ᄆᆞᄋᆞᆷ이 임의 ᄭᆡ고 눈이 임의 열녓시니 하ᄂᆞᆯ을 우러러 샹쥬의 도으심을 긔구ᄒᆞᆷ이 졍히 그 ᄯᅢᅟᅵᆫ뎌
{{옛한글/끝}}
==각주==
<references />
==저작권==
{{PD-ol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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