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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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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 이무영
|다른 표기 = 李無影
|이름 첫 글자 = ㅇ
|국적 = 일제 강점기
|탄생 연도 = 1908년
|사망 연도 = 1960년
|설명 = 본명은 이갑룡(李甲龍)이다. 충북 음성 출생. 다양한 경향의 소설을 썼으나 대체로 농촌/농민 소설이 유명하다.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올라 있다.
|그림 =
|위키백과 링크 = 이무영 (소설가)
|위키인용집 링크 = 이무영
|공용 링크 =
|정렬 = 이무영
}}
== 저작 ==
=== 소설 ===
* [[월급날]] (1934)
* [[B녀의 소묘]] (1934)
* [[제1과 제1장]] (1939)
* [[흙의 노예]] (1940)
* [[의지할 곳 없는 청춘]]
* [[폐허 (이무영)|폐허]]
* [[먼동이 틀 때 (이무영)|먼동이 틀 때]]
* [[사위]] (1949)
* [[농민]] (1950)
* [[ㄷ씨 행장기]] (1953)
* [[세기의 딸]]
* [[죄와 벌 (이무영)|죄와 벌]] (1959)
* [[기차와 박노인]] (1959)
=== 희곡 ===
* [[톨스토이]] (1935)
* [[팔각정 있는 집]]
==라이선스==
{{PD-old-50}}
[[분류:대한민국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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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더크게|룻긔}}
== 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一'''}}}}
{{절|一|一}} 이는 ᄉᆞᄉᆞ가 졍ᄉᆞ 잡은 ᄯᅢ라 그 ᄯᅡ에 흉년이 드럿ᄂᆞᆫᄃᆡ {{du|유다}} {{du|벳을네헴}}에 ᄒᆞᆫ 사ᄅᆞᆷ이 그 안ᄒᆡ와 두 사ᄅᆞᆷ을 다리고 {{du|모압}} ᄯᅡ에 가셔 우거ᄒᆞ니
{{절|一|二}} 그 사ᄅᆞᆷ의 일홈은 {{u|엘니멜넥}}이오 안ᄒᆡ의 일홈은 {{u|나오미}}오 두 아ᄃᆞᆯ의 일홈은 {{u|말논}}과 {{u|길욘}}이니 다 {{du|유다}} {{du|벳을네헴}} {{du|에브랏}} 사ᄅᆞᆷ이라 {{du|모압}} ᄯᅡ에 드러가 거긔 거ᄒᆞ더니
{{절|一|三}} {{u|나오미}}의 남편 {{u|엘니멜넥}}은 죽고 {{u|나오미}}와 그 두 아ᄃᆞᆯ만 ᄂᆞᆷ은지라
{{절|一|四}} 두 아ᄃᆞᆯ이 {{du|모압}} 녀ᄌᆞ 즁에셔 안ᄒᆡ를 ᄎᆔᄒᆞ니 ᄒᆞ나는 일홈이 {{u|오르바}}요 ᄒᆞ나는 일홈이 {{u|룻}}이라 거긔 거ᄒᆞᆫ지 십년ᄶᅳᆷ 되여
{{절|一|五}} {{u|말논}}과 {{u|길욘}}이 둘 다 죽으니 {{u|나오미}}만 ᄂᆞᆷ아 남편도 업고 두 아ᄃᆞᆯ도 업ᄂᆞᆫ지라
{{절|一|六}} 이에 {{u|나오미}}가 {{du|모압}} ᄯᅡ에 잇서 여호와ᄭᅴ셔 ᄌᆞ긔 ᄇᆡᆨ셩을 권고ᄒᆞ야 량식을 주셧다 ᄒᆞᆷ을 듯고 드ᄃᆡ여 두 며ᄂᆞ리로 더브러 니러나 {{du|모압}}에셔 도라가려ᄒᆞ야
{{절|一|七}} 잇ᄂᆞᆫ 곳을 ᄯᅥ나매 두 며ᄂᆞ리가 ᄯᆞ라 길노 ᄒᆡᆼᄒᆞ야 {{du|유다}} ᄯᅡ으로 도라가려ᄒᆞ거ᄂᆞᆯ
{{절|一|八}} {{u|나오미}}가 두 며ᄂᆞ리의게 닐ᄋᆞᄃᆡ 너희는 가셔 각각 어미의 집으로 도라가라 원컨대 너희가 임의 죽은쟈와 밋 나를 ᄃᆡ졉{{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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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ᄒᆞᆫ것 ᄀᆞᆺ치 여호와ᄭᅴ셔 너희게 은혜 베프시기를 원ᄒᆞ옵고
{{절|一|九}} 너희로 ᄒᆞ여곰 각각 남편을 엇어 그 집에셔 평안ᄒᆞᆷ을 엇게 ᄒᆞ여주옵쇼셔 ᄒᆞ고 입 맛초니 두 며ᄂᆞ리가 대셩통곡ᄒᆞ야
{{절|一|十}} ᄀᆞᆯᄋᆞᄃᆡ 아니로소이다 우리가 어머니와 ᄒᆞᆷᄭᅴ 고향에 도라가겟ᄂᆞ이다 ᄒᆞ거ᄂᆞᆯ
{{절|一|十一}} {{u|나오미}}가 ᄀᆞᆯ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도라가라 엇지 나와ᄒᆞᆷᄭᅴ 가리오 내 ᄐᆡ즁에 엇지 아ᄃᆞᆯ이 잇서 너희 남편이 되리오
{{절|一|十二}} 내 ᄯᆞᆯ아 도라가라 갈지어다 내 나이 임의 늙엇스니 다시 남편을 엇지못ᄒᆞᆯ지라 만일 내 말이 여망이 잇다 ᄒᆞ고 오ᄂᆞᆯ날 밤에 남편을 엇어 아ᄃᆞᆯ을 나흘지라도
{{절|一|十三}} 너희가 엇지 그 자라기를 기ᄃᆞ리며 엇지 기ᄃᆞ리고 다른 사ᄅᆞᆷ의게 싀집가지아니ᄒᆞ리오 내 ᄯᆞᆯ아 그럿치안타 내가 너희로 인ᄒᆞ야 괴로옴이 심ᄒᆞ도다 대개 여호와ᄭᅴ셔 내게 화를 더ᄒᆞ실가 ᄒᆞ노라
{{절|一|十四}} 두 며ᄂᆞ리가 다시 대셩통곡ᄒᆞ더니 {{u|오르바}}는 싀어미와 입 맛초고 작별ᄒᆞ되 {{u|룻}}은 붓들고 ᄯᅥ나지아니ᄒᆞᄂᆞᆫ지라
{{절|一|十五}} {{u|나오미}}가 닐ᄋᆞᄃᆡ 보라 네 동셔는 그 고향과 그 신의게 도라가랴ᄒᆞ니 너도 동셔를 ᄯᆞ라 도라가라 ᄒᆞ니
{{절|一|十六}} {{u|룻}}이 ᄀᆞᆯᄋᆞᄃᆡ 나를 권ᄒᆞ야 어머니를 ᄯᅥ나 도라가고 어머니를 좃지말나 ᄒᆞ지마옵쇼셔 어머니가 어ᄃᆡ로 가시면 나도 가고 어머{{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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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니가 어ᄃᆡ셔 류슉ᄒᆞ시면 나도 류슉ᄒᆞᆯ 거시오 어머니의 ᄇᆡᆨ셩이 내 ᄇᆡᆨ셩이 되며 어머니의 하ᄂᆞ님이 내 하ᄂᆞ님이 되리니
{{절|一|十七}} 어머니가 어ᄂᆞ 곳에셔 죽으시면 나도 죽어 거긔 장ᄉᆞᄒᆞᆯ지라 오직 여호와를 두고 ᄆᆡᆼ셰ᄒᆞ노니 죽음 외에는 무어시던지 우리를 서로 ᄯᅥ나게 못ᄒᆞ리이다 ᄒᆞ거ᄂᆞᆯ
{{절|一|十八}} {{u|나오미}}가 {{u|룻}}이 ᄯᅳᆺ을 결뎡ᄒᆞ야 ᄒᆞᆷᄭᅴ 가고져ᄒᆞᄂᆞᆫ거슬 보고 다시 권ᄒᆞ지 아니ᄒᆞ고
{{절|一|十九}} 두 사ᄅᆞᆷ이 ᄒᆡᆼᄒᆞ야 {{du|벳을네헴}}으로 갈ᄉᆡ {{du|벳을네헴}}에 니르러는 온 고을이 인ᄒᆞ야 놀나ᄂᆞᆫᄃᆡ 그곳 녀인들이 ᄀᆞᆯᄋᆞᄃᆡ 이는 {{u|나오미}}냐 ᄒᆞ거ᄂᆞᆯ
{{절|一|二十}} {{u|나오미}}가 닐ᄋᆞᄃᆡ 나를 {{u|나오미}}라 닐ᄏᆞᆺ지말고 맛당히 {{u|마라}}라 닐ᄏᆞ를지니 대개 젼능ᄒᆞ신이가 나를 심히 괴롭게 ᄒᆞ신지라
{{절|一|二一}} 내가 풍부ᄒᆞ게 나갓더니 여호와ᄭᅴ셔 나로 ᄒᆞ여곰 궁핍ᄒᆞ게 도라오게 ᄒᆞ셧스니 여호와ᄭᅴ셔 나를 치샤 증거ᄒᆞ고 젼능ᄒᆞ신이가 나를 괴롭게 ᄒᆞ셧거ᄂᆞᆯ 엇지 나를 {{u|나오미}}라 ᄒᆞᄂᆞ뇨
{{절|一|二二}} {{u|나오미}}가 그 며ᄂᆞ리 {{du|모압}} 녀인 {{u|룻}}으로 더브러 {{du|모압}} ᄯᅡ에셔 도라와 {{du|벳을네헴}}에 니를 ᄯᅢ에 보리를 처음으로 거두더라
== 이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二'''}}}}
{{절|二|一}} {{u|나오미}}의 남편의 일가 ᄒᆞ나이 잇스니 큰 부쟈요 {{u|엘니멜넥}}의 동족이니 일홈은 {{u|보아스}}라
{{절|二|二}} {{du|모압}} 녀인 {{u|룻}}이 {{u|나오미}}의게 닐ᄋᆞᄃᆡ 쳥컨대 나로 ᄒᆞ여곰<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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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밧헤 가서 내가 뉘목젼에 은혜를 닙으면 그 뒤에셔 ᄭᅵ친 이삭을 줍게 ᄒᆞ쇼셔 ᄀᆞᆯᄋᆞᄃᆡ 내ᄯᆞᆯ아 갈지어다 ᄒᆞ거ᄂᆞᆯ
{{절|二|三}} 곳 밧헤 가셔 거두ᄂᆞᆫ쟈의 뒤를 ᄯᆞ라 ᄭᅵ친 이삭을 주을ᄉᆡ 우연히 {{u|엘니멜넥}}의 동족 {{u|보아스}}의 밧헤 니르니
{{절|二|四}} {{u|보아스}}가 맛ᄎᆞᆷ {{du|벳을네헴}}으로브터 와셔 거두ᄂᆞᆫ쟈의게 닐ᄋᆞᄃᆡ 여호와ᄭᅴ셔 너희와 ᄒᆞᆷᄭᅴ ᄒᆞ실지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ᄃᆡ 여호와ᄭᅴ셔 당신의게 복을 주시기를 원ᄒᆞᄂᆞ이다 ᄒᆞ거ᄂᆞᆯ
{{절|二|五}} {{u|보아스}}가 거두ᄂᆞᆫ쟈를 거ᄂᆞ린 하인의게 닐ᄋᆞᄃᆡ 뎌가 뉘 녀ᄌᆞ냐
{{절|二|六}} 거두ᄂᆞᆫ쟈를 거ᄂᆞ린 하인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이는 {{du|모압}} 녀인이니 {{u|나오미}}와 ᄒᆞᆷᄭᅴ {{du|모압}} ᄯᅡ에셔 도라온쟈라
{{절|二|七}} 뎌희의 말이 쳥컨대 나를 용납ᄒᆞ야 거두ᄂᆞᆫ쟈의 뒤를 ᄯᆞ라 단 ᄉᆞ이에셔 ᄭᅵ친 이삭을 줍게 ᄒᆞ쇼셔 ᄒᆞ더니 와셔 아ᄎᆞᆷ브터 지금ᄭᆞ지 여긔 잇ᄂᆞᆫᄃᆡ 잠시 집에셔 쉬엿ᄂᆞ이다
{{절|二|八}} {{u|보아스}}가 {{u|룻}}의게 닐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드르라 다른 밧헤 가셔 이삭을 줍지말며 여긔셔 ᄯᅥ나지말고 내 녀죵과 ᄶᅡᆨᄒᆞ야 여긔 잇스라
{{절|二|九}} 네가 보아셔 어ᄂᆞ 밧헤셔 사ᄅᆞᆷ이 거두거든 곳 그 뒤를 좃차 주으라 내가 이 쇼년들의게 명ᄒᆞ야 너를 ᄆᆞᆫ지지말나 ᄒᆞ엿스니 목이 ᄆᆞ르면 그릇에 가셔 쇼년이 기러온 물을 마시라
{{절|二|十}} {{u|룻}}이 ᄯᅡ에 업ᄃᆡ여 절ᄒᆞ야<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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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二|四}} {{u|보아스}}가 맛ᄎᆞᆷ {{du|벳을네헴}}으로브터 와셔 거두ᄂᆞᆫ쟈의게 닐ᄋᆞᄃᆡ 여호와ᄭᅴ셔 너희와 ᄒᆞᆷᄭᅴ ᄒᆞ실지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ᄃᆡ 여호와ᄭᅴ셔 당신의게 복을 주시기를 원ᄒᆞᄂᆞ이다 ᄒᆞ거ᄂᆞᆯ
{{절|二|五}} {{u|보아스}}가 거두ᄂᆞᆫ쟈를 거ᄂᆞ린 하인의게 닐ᄋᆞᄃᆡ 뎌가 뉘 녀ᄌᆞ냐
{{절|二|六}} 거두ᄂᆞᆫ쟈를 거ᄂᆞ린 하인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이는 {{du|모압}} 녀인이니 {{u|나오미}}와 ᄒᆞᆷᄭᅴ {{du|모압}} ᄯᅡ에셔 도라온쟈라
{{절|二|七}} 뎌희의 말이 쳥컨대 나를 용납ᄒᆞ야 거두ᄂᆞᆫ쟈의 뒤를 ᄯᆞ라 단 ᄉᆞ이에셔 ᄭᅵ친 이삭을 줍게 ᄒᆞ쇼셔 ᄒᆞ더니 와셔 아ᄎᆞᆷ브터 지금ᄭᆞ지 여긔 잇ᄂᆞᆫᄃᆡ 잠시 집에셔 쉬엿ᄂᆞ이다
{{절|二|八}} {{u|보아스}}가 {{u|룻}}의게 닐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드르라 다른 밧헤 가셔 이삭을 줍지말며 여긔셔 ᄯᅥ나지말고 내 녀죵과 ᄶᅡᆨᄒᆞ야 여긔 잇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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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ᄀᆞᆯᄋᆞᄃᆡ 나는 이방 사ᄅᆞᆷ이 온ᄃᆡ 엇지 당신의 목젼에셔 은혜를 엇어 권고ᄒᆞ심을 밧으리잇가
{{절|二|十一}} {{u|보아스}}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네 남편 이 죽은 후에 네가 싀모의게 ᄒᆡᆼᄒᆞᆫ것과 네 부모와 ᄉᆡᆼ쟝ᄒᆞᆫ 고향을 ᄯᅥ나셔 아지못ᄒᆞ던 ᄇᆡᆨ셩의게 온 이 모든 일을 사ᄅᆞᆷ이 내게 고ᄒᆞᆫ지라
{{절|二|十二}} 여호와ᄭᅴ셔 네 ᄒᆡᆼᄒᆞᆫ 일을 보응ᄒᆞ시기를 원ᄒᆞ노니 네가 {{du|이스라엘}} 하ᄂᆞ님 여호와의 ᄂᆞᆯᄀᆡ 아래 와셔 의지ᄒᆞ엿스매 후ᄒᆞᆫ 샹을 주시기를 ᄇᆞ라노라 ᄒᆞ니
{{절|二|十三}} {{u|룻}}이 ᄀᆞᆯᄋᆞᄃᆡ 내쥬여 당신의 목젼에셔 은혜를 엇게 ᄒᆞ쇼셔 내가 비록 당신의 녀죵만못ᄒᆞ오나 당신이 나를 위로ᄒᆞ시고 이 죵의게 어진 말ᄉᆞᆷ을 ᄒᆞ셧ᄂᆞ이다 ᄒᆞ더라
{{절|二|十四}} 먹을 ᄯᅢ를 당ᄒᆞ야 {{u|보아스}}가 {{u|룻}}의게 닐ᄋᆞᄃᆡ 너는 이리로 와셔 ᄯᅥᆨ을 먹으며 ᄯᅥᆨ 덩이를 쟝에 ᄶᅵᆨ으라 ᄒᆞ니 {{u|룻}}이 곡식 거두ᄂᆞᆫ쟈 겻헤 안지매 복근 곡식을 주거ᄂᆞᆯ ᄇᆡ부르게 먹고 ᄂᆞᆷ긴지라
{{절|二|十五}} 다시 니러나 가셔 ᄭᅵ친 이삭을 주을ᄉᆡ {{u|보아스}}가 쇼년의게 명ᄒᆞ야 닐ᄋᆞᄃᆡ 뎌가 비록 곡식 단 ᄉᆞ이에셔 이삭을 주을지라도 용셔ᄒᆞ야 ᄎᆡᆨ망ᄒᆞ지말고
{{절|二|十六}} ᄯᅩ 줌에셔 조곰식 ᄲᅩᆸ아 ᄭᅵ쳐셔 줍게 ᄒᆞ고 ᄭᅮ짓지 말나 ᄒᆞ더라
{{절|二|十七}} {{u|룻}}이 밧헤셔 이삭을 져녁ᄭᆞ지 주어다가 그 주은 이삭을 ᄯᅥ니 보리가 ᄒᆞᆫ {{물결밑줄|에바}} ᄶᅳᆷ 되ᄂᆞᆫ지라<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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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절|二|十八}} 메고 고을에 드러가셔 주은 거슬 그 싀모의게 보이고 ᄯᅩ 나제 ᄇᆡ부르게 먹고 ᄂᆞᆷ은 거슬 내여 싀모의게 드린ᄃᆡ
{{절|二|十九}} 싀모가 닐ᄋᆞᄃᆡ 네가 오ᄂᆞᆯ날 어ᄃᆡ셔 이삭을 주으며 어ᄃᆡ셔 일을 ᄒᆞ엿ᄂᆞ냐 너를 권고ᄒᆞᆫ쟈가 복이 잇스리라 ᄒᆞ니 {{u|룻}}이 뉘 밧헤셔 일 ᄒᆞᆫ거슬 싀모의게 고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오ᄂᆞᆯ날 일ᄒᆞᆫ 밧 쥬인의 일홈은 {{u|보아스}}니이다 ᄒᆞ거ᄂᆞᆯ
{{절|二|二十}} {{u|나오미}}가 며ᄂᆞ리의게 닐ᄋᆞᄃᆡ 원컨대 그 사ᄅᆞᆷ이 여호와ᄭᅴ 복을 밧을지어다 뎌가 산쟈와 죽은쟈의게 은혜 베플기를 긋치지아니ᄒᆞ엿도다 ᄒᆞ고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그 사ᄅᆞᆷ이 우리의 친쳑이오 우리 긔업을 쇽ᄒᆞᆯ쟈 즁에 ᄒᆞ나이라
{{절|二|二一}} {{du|모압}} 녀인 {{u|룻}}이 ᄀᆞᆯᄋᆞᄃᆡ ᄯᅩᄒᆞᆫ 그 사ᄅᆞᆷ의 말이 너는 내 쇼년을 갓가히ᄒᆞ야 내 곡식 거두ᄂᆞᆫ 일을 ᄆᆞᆺ치기ᄭᆞ지 니르라 ᄒᆞ더이다
{{절|二|二二}} {{u|나오미}}가 며ᄂᆞ리 {{u|룻}}의게 닐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네가 그의 녀죵과 ᄒᆞᆷᄭᅴ 나가고 다른 밧헤는 보이지아니ᄒᆞ면 됴켓다 ᄒᆞ니
{{절|二|二三}} 이에 {{u|룻}}이 {{u|보아스}}의 죵과 ᄶᅡᆨᄒᆞ야 보리와 밀 거두기를 ᄆᆞᆺ칠 ᄯᅢᄭᆞ지 이삭을 주으며 그 싀모와 ᄒᆞᆷᄭᅴ 거ᄒᆞ더라
== 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三'''}}}}
{{절|三|一}} {{u|룻}}의 싀모 {{u|나오미}}가 닐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내가 너를 위ᄒᆞ야 평안ᄒᆞᆯ 곳을 구ᄒᆞ야 너로 복을 누리게 ᄒᆞᆯ거시 아니냐
{{절|三|二}} 젼에 네가 그 녀죵과 ᄒᆞᆷᄭᅴ<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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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ᄒᆞ던 그 {{u|보아스}}는 우리 동족이 아니냐 오ᄂᆞᆯ 방에 타작 마당에셔 보리를 ᄭᅡᆸ을니니
{{절|三|三}} 네가 목욕ᄒᆞ고 기름을 몸에 바르고 네 의복을 닙고 타작 마당에 ᄂᆞ려가셔 그 사ᄅᆞᆷ이 먹고 마시기를 다ᄒᆞ기젼에는 알게 ᄒᆞ지 말나
{{절|三|四}} 그가 누을 ᄯᅢ에 그 눕ᄂᆞᆫ 곳을 보앗다가 드러가셔 그 발을 드러내고 누으면 뎌가 반ᄃᆞ시 네 ᄒᆡᆼᄒᆞᆯ 일을 고ᄒᆞ리라
{{절|三|五}} {{u|룻}}이 ᄀᆞᆯᄋᆞᄃᆡ 모친의 말ᄉᆞᆷ대로 다 ᄒᆡᆼᄒᆞ리이다 ᄒᆞ고
{{절|三|六}} 타작 마{{SIC|망|당}}으로 ᄂᆞ려가셔 싀모의 명ᄒᆞᆫ 대로 ᄒᆡᆼᄒᆞ니라
{{절|三|七}} {{u|보아스}}가 먹고 마시며 ᄆᆞᄋᆞᆷ이 즐거워 가셔 곡식 무덕이 겻헤 누엇더니 {{u|룻}}이 ᄀᆞ만히 가셔 그 발을 드러내고 누은지라
{{절|三|八}} 밤즁에 니르러 그 사ᄅᆞᆷ이 놀나셔 도라 누어 보니 ᄒᆞᆫ 녀인이 발 아래 누엇거ᄂᆞᆯ
{{절|三|九}} 무르ᄃᆡ 네가 누구뇨 ᄀᆞᆯᄋᆞᄃᆡ 나는 곳 당신의 죵 {{u|룻}}이오니 옷 자락으로 녀죵을 덥흐쇼셔 대개 당신은 내 긔업을 쇽ᄒᆞᆯ쟈니이다
{{절|三|十}} ᄀᆞᆯ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원컨대 너는 여호와ᄭᅴ 복을 밧을지어다 빈부무론ᄒᆞ고 년쇼ᄒᆞᆫ쟈를 네가 다 좃지아니ᄒᆞ엿스니 ᄂᆞ죵에 베프ᄂᆞᆫ 은혜가 처음에 베프ᄂᆞᆫ 은혜보다 크리로다
{{절|三|十一}} 내ᄯᆞᆯ아 이제 두려워ᄒᆞ지말나 내가 네말대로 네게 ᄒᆡᆼᄒᆞ리니 대개 내 온 고을 ᄇᆡᆨ셩이 네가 어진 부녀인줄 다 아ᄂᆞᆫ지라
{{절|三|十二}} 내가<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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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진실노 너의 친쇽이니 네 긔업을 쇽ᄒᆞᆯ쟈나 그러나 나보다 더 갓가온 친쇽이 잇스니
{{절|三|十三}} 오ᄂᆞᆯ 밤에 여긔셔 머믈고 새벽에 만일 뎌가 너를 위ᄒᆞ야 긔업을 쇽ᄒᆞ면 됴흐니 쇽ᄒᆞ게 ᄒᆞ려니와 만일 너를 위ᄒᆞ야 긔업을 쇽ᄒᆞ고져아니ᄒᆞ면 내가 영ᄉᆡᆼᄒᆞ신 여호와를 ᄀᆞᄅᆞ쳐 ᄆᆡᆼ셰ᄒᆞ노니 내가 반ᄃᆞ시 너를 위ᄒᆞ야 긔업을 쇽ᄒᆞ리니 너는 새벽ᄭᆞ지 누으라 ᄒᆞ거ᄂᆞᆯ
{{절|三|十四}} {{u|룻}}이 새벽ᄭᆞ지 그 발 아래 누엇다가 피ᄎᆞ 알아보지못ᄒᆞᆯ ᄯᅢ에 니러나니 {{u|보아스}}가 말ᄒᆞᄃᆡ 녀인이 타작 마당에 드러온 거슬 사ᄅᆞᆷ이 아지못ᄒᆞ게 ᄒᆞ리라 ᄒᆞ고
{{절|三|十五}} ᄯᅩᄀᆞᆯᄋᆞᄃᆡ 네 치마를 가져다가 붓들나 ᄒᆞᆫᄃᆡ 붓드니 곳 보리 엿되를 되여 {{u|룻}}의게 니워주고 고을노 드러가니라
{{절|三|十六}} {{u|룻}}이 싀모의게 나아가니 싀모가 ᄀᆞᆯ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네 일이 엇더케 되엿ᄂᆞ냐 {{u|룻}}이 그 사ᄅᆞᆷ이 ᄌᆞ긔의게 ᄒᆡᆼᄒᆞᆫ 거슬 다 고ᄒᆞ고
{{절|三|十七}} ᄯᅩ ᄀᆞᆯᄋᆞᄃᆡ 그 사ᄅᆞᆷ이 내게 보리 엿되를 주면셔 닐ᄋᆞ기를 뷘 손으로 네 싀모의게 가지말나 ᄒᆞ더이다
{{절|三|十八}} 싀모가 ᄀᆞᆯᄋᆞᄃᆡ 내 ᄯᆞᆯ아 ᄀᆞ만히 안져셔 이 일이 엇더케 되나 보라 대개 이 사ᄅᆞᆷ이 오ᄂᆞᆯ날 이 일을 일우기젼에는 편안치못ᄒᆞ리라 ᄒᆞ더라
== ᄉᆞ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四'''}}}}
{{절|四|一}} {{u|보아스}}가 셩문에 올나가셔 거긔 안졋더니 맛ᄎᆞᆷ {{u|보아스}}의 말ᄒᆞ던 친쇽 곳<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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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긔업을 쇽ᄒᆞᆯ 친쇽이 지나ᄂᆞᆫ지라 {{u|보아스}}가 ᄀᆞᆯᄋᆞᄃᆡ 아모여 너는 이리로 와셔 안지라 그 사ᄅᆞᆷ이곳 와셔 안거ᄂᆞᆯ
{{절|四|二}} {{u|보아스}}가 셩읍 쟝로 즁에셔 열 사ᄅᆞᆷ을 ᄐᆡᆨᄒᆞ야 닐ᄋᆞᄃᆡ 여긔 안지라 뎌희가 곳 안지니
{{절|四|三}} {{u|보아스}}가 긔업을 쇽ᄒᆞᆯ 친쇽의게 닐ᄋᆞᄃᆡ {{du|모압}} ᄯᅡ으로셔 도라온 {{u|나오미}}가 우리 족형 {{u|엘니멜넥}}의게 쇽ᄒᆞᆫ 밧츨 팔고져ᄒᆞ니
{{절|四|四}} 내 ᄉᆡᆼ각에는 네게 고ᄒᆞ야 닐ᄋᆞ기를 여긔 안진쟈 압과 우리 ᄇᆡᆨ셩의 쟝로 압헤 밧츨 사라 ᄒᆞ려ᄒᆞ엿노니 만일 네가 쇽ᄒᆞ고져ᄒᆞ면 쇽ᄒᆞ려니와 그러치아니ᄒᆞ면 ᄇᆞᆰ히 내게 고ᄒᆞ야 알게 ᄒᆞ라 대개 너 밧긔는 쇽ᄒᆞᆯ쟈가 업고 나는 네 다음이라 ᄒᆞ니 뎌가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쇽ᄒᆞ리라 ᄒᆞ거ᄂᆞᆯ
{{절|四|五}} {{u|보아스}}가 ᄀᆞᆯᄋᆞᄃᆡ 네가 {{u|나오미}}의 손에셔 밧츨 사ᄂᆞᆫ 날에 ᄯᅩᄒᆞᆫ 죽은쟈의 안ᄒᆡ {{du|모압}} 녀인 {{u|룻}}을 ᄎᆔᄒᆞ야 그 죽은 쟈의 일홈으로 그 긔업을 닛게 ᄒᆞᆯ거시라
{{절|四|六}} 그 친쇽이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능히 쇽ᄒᆞ지못ᄒᆞᆯ 거슨 내 긔업에 손해가 잇슬가 ᄒᆞᆷ이니 내가 쇽ᄒᆞᆯ 권리를 네가 맛흐라 나는 쇽ᄒᆞ지못ᄒᆞ겟노라
{{절|四|七}} 녯적에 {{du|{{SIC|잇스라엘|이스라엘}}}} 가온ᄃᆡ 범ᄉᆞ에 뎡ᄒᆞᄂᆞᆫ 규례가 잇스니 쇽ᄒᆞ거나 밧고거나 ᄒᆞ면 사ᄅᆞᆷ이 그 신을 버셔 ᄂᆞᆷ의게 주ᄂᆞ니 이거시 {{du|이스라엘}} 가온ᄃᆡ 증거가 되ᄂᆞ니라
{{절|四|八}} 이럼으로 그<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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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친쇽이 {{u|보아스}}의게 닐ᄋᆞᄃᆡ 네가 사라 ᄒᆞ고 곳 그 신을 벗ᄂᆞᆫ지라
{{절|四|九}} {{u|보아스}}가 쟝로들과 모든 ᄇᆡᆨ셩의게 닐ᄋᆞᄃᆡ 너희는 오ᄂᆞᆯ날 증인이 되엿거니와 {{u|엘니멜넥}}과 밋 {{u|길욘}}과 {{u|말논}}의게 잇던 거슨 내가 다 {{u|나오미}}의 손에셔 삿스며
{{절|四|十}} ᄯᅩ {{u|말논}}의 안ᄒᆡ {{du|모압}} 녀인 {{u|룻}}을 ᄎᆔᄒᆞ야 안ᄒᆡ를 삼아 그 죽은쟈의 일홈으로 그 긔업을 니어 그 죽은쟈의 일홈이 그 형뎨 즁에와 그 거ᄒᆞᄂᆞᆫ 셩문에셔 멸졀치아니ᄒᆞ게 ᄒᆞ엿스니 오ᄂᆞᆯ날 너희는 증인이 되엿다 ᄒᆞᆫᄃᆡ
{{절|四|十一}} 셩문에 잇ᄂᆞᆫ 모든 ᄇᆡᆨ셩과 쟝로들이 ᄀᆞᆯᄋᆞᄃᆡ 우리가 증인이 되노니 원컨대 여호와ᄭᅴ셔 네 집에 드러간 녀인으로 ᄒᆞ여곰 녯적 {{du|이스라엘}} 집을 세운 {{u|라헬}}과 {{u|레아}} 두 사ᄅᆞᆷ과 ᄀᆞᆺ게 ᄒᆞ실지어다 원컨대 네가 {{du|에부라ᄯᅡ}}에셔 존귀ᄒᆞ야 {{du|벳을네헴}}에셔 유명ᄒᆞᆫ쟈가 되라
{{절|四|十二}} 여호와ᄭᅴ셔 이젊은 녀인으로 네게 후ᄉᆞ를 주샤 네 집으로 {{u|다말}}이 {{u|유다}}의게 나하 준 {{u|베레스}}의 집과 ᄀᆞᆺ게 ᄒᆞ시기를 원ᄒᆞ노라
{{절|四|十三}} 이에 {{u|보아스}}가 {{u|룻}}을 ᄎᆔᄒᆞ야 안ᄒᆡ를 삼아 동침ᄒᆞ매 여호와ᄭᅴ셔 잉ᄐᆡᄒᆞ게 ᄒᆞ시니 아ᄃᆞᆯ을 나흔지라
{{절|四|十四}} 녀인들이 {{u|나오미}}의게 닐ᄋᆞᄃᆡ 맛당히 여호와를 찬숑ᄒᆞᆯ지니 오ᄂᆞᆯ날 네게 긔업을 쇽ᄒᆞᆯ 친쇽이 업시 너를 ᄇᆞ려두지아니ᄒᆞ심이라 그<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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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일홈이 {{du|이스라엘}} 즁에 명예를 엇을지어다
{{절|四|十五}} 그 아ᄃᆞᆯ이 쟝ᄎᆞ 네 ᄉᆡᆼ명을 회복ᄒᆞ고 너늙을 ᄯᅢ에 봉양ᄒᆞ리니 대개 너를 ᄉᆞ랑ᄒᆞᄂᆞᆫ 며ᄂᆞ리가 나흔 바라 이 ᄀᆞᆺ흔 며ᄂᆞ리는 닐곱 아ᄃᆞᆯ 보다 더욱 아름답도다
{{절|四|十六}} {{u|나오미}}가 아ᄃᆞᆯ을 ᄎᆔᄒᆞ야 품에 품고 양육ᄒᆞ더라
{{절|四|十七}} 그 리웃 녀인들이 일홈을 주어 ᄀᆞᆯᄋᆞᄃᆡ {{u|나오미}}가 아ᄃᆞᆯ을 엇엇다 ᄒᆞ고 드ᄃᆡ여 그 일홈을 {{u|오벳}}이라 ᄒᆞ니 {{u|오벳}}은 {{u|이새}}의 아비요 {{u|이새}}는 {{u|다윗}}의 아비더라 〇
{{절|四|十八}} {{u|베레스}}의 셰계가 이러ᄒᆞ니 {{u|베레스}}는 {{u|헤스론}}을 낫코
{{절|四|十九}} {{u|헤스론}}은 {{u|람}}을 낫코 {{u|람}}은 {{u|암미나답}}을 낫코
{{절|四|二十}} {{u|암미나답}}은 {{u|나손}}을 낫코 {{u|나손}}은 {{u|살몬}}을 낫코
{{절|四|二一}} {{u|살몬}}은 {{u|보아스}}를 낫코 {{u|보아스}}는 {{u|오벳}}을 낫코 {{u|오벳}}은 {{u|이새}}를 낫코 {{u|이새}}는 {{u|다윗}}을 나흐니라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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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더크게|창셰긔}}{{여백|1em}}{{더크게|{{분주|{{u|모세}}의|첫재경}}}}
== 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一'''}}}}
{{절|一|一}} 태초에 하ᄂᆞ님이 텬디를 창조ᄒᆞ시다
{{절|一|二}} ᄯᅡ이 혼돈ᄒᆞ야 공허ᄒᆞ고 깁흠우에 캄캄ᄒᆞᆷ이 잇ᄂᆞᆫᄃᆡ 하ᄂᆞ님의 신이 물 우에 운동ᄒᆞ시더라
{{절|一|三}} 하ᄂᆞ님이 ᄀᆞᆯᄋᆞ샤ᄃᆡ 빗치 잇스라 ᄒᆞ시니 곳 빗치 잇거늘
{{절|一|四}} 하ᄂᆞ님이 빗츨 보시매 됴흔지라 하ᄂᆞ님이 빗과 어두옴을 분변ᄒᆞ시고
{{절|一|五}} 하ᄂᆞ님이 빗츨 낫이라 ᄒᆞ시며 어두옴을 밤이라 ᄒᆞ신ᄃᆡ 져녁이 되며 아ᄎᆞᆷ이 되니 첫재 날이러라 ○
{{절|一|六}} 하ᄂᆞ님이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물 가온ᄃᆡ 궁창이 잇서 우와 아래 물을 ᄂᆞᆫ호게 ᄒᆞ라 ᄒᆞ시고
{{절|一|七}} 하ᄂᆞ님이 궁창을 ᄆᆞᆫᄃᆞ샤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우에 물을 ᄂᆞᆫ호시니 이 ᄀᆞᆺ치 된지라
{{절|一|八}} 하ᄂᆞ님이 궁창을 하ᄂᆞᆯ이라 ᄒᆞ신ᄃᆡ 져녁이 되며 아ᄎᆞᆷ이 되니 둘재 날이러라 ○
{{절|一|九}} 하ᄂᆞ님이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텬하의 모든 물이 ᄒᆞᆫ 곳으로 모히고 ᄆᆞ른 흙이 드러나라 ᄒᆞ시니 이 ᄀᆞᆺ치 된지라
{{절|一|十}} 하ᄂᆞ님이 ᄆᆞ른 흙을 ᄯᅡ이라 ᄒᆞ시며 모힌 물을 바다라 ᄒᆞ시고 하ᄂᆞ님이 보시매 됴흔지라
{{절|一|十一}} 하ᄂᆞ님이 ᄀᆞᆯᄋᆞ샤ᄃᆡ ᄯᅡ이 풀과 씨 ᄆᆡᆺᄂᆞᆫ 나물과 각각 그 죵류대로 씨 잇ᄂᆞᆫ 실과 ᄆᆡᆺᄂᆞᆫ 과목을 ᄯᅡ 우에 내라 ᄒᆞ시니 이 ᄀᆞᆺ치 된지라
{{절|一|十二}} ᄯᅡ이 드ᄃᆡ여<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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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죵류대로 ᄉᆡᆼ물을 내ᄃᆡ 륙츅과 곤츙과 들 즘ᄉᆡᆼ을 각각 그 죵류대로 내라 ᄒᆞ시니 이 ᄀᆞᆺ치 된지라
{{절|一|二五}} 하ᄂᆞ님이 각각 그 죵류대로 들 즘ᄉᆡᆼ과 각각 그 죵류대로 륙츅과 각각 그 죵류대로 ᄯᅡ에 곤츙을 ᄆᆞᆫᄃᆞ시고 하ᄂᆞ님이 보시매 됴터라
{{절|一|二六}} 하ᄂᆞ님이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우리의 형샹대로 우리의 모양과 ᄀᆞᆺ치 사ᄅᆞᆷ을 ᄆᆞᆫᄃᆞᆯ아 바다의 고기와 공즁의 새와 륙츅과 온 ᄯᅡ와 ᄯᅡ에 긔ᄂᆞᆫ 모든 곤츙을 다ᄉᆞ리게 ᄒᆞ자 ᄒᆞ시고
{{절|一|二七}} 하ᄂᆞ님이 ᄌᆞ긔 형샹대로 사ᄅᆞᆷ을 창조ᄒᆞ시니 창조ᄒᆞ신 거시 곳 하ᄂᆞ님의 형샹이라 일남 일녀를 창조ᄒᆞ시고
{{절|一|二八}} 하ᄂᆞ님이 복을 주시며 닐ᄋᆞ샤ᄃᆡ ᄉᆡᆼ육ᄒᆞ고 번셩ᄒᆞ야 ᄯᅡ에 츙만ᄒᆞ며 ᄯᅡ이 네게 복죵케 ᄒᆞ야 바다의 고기와 공즁의 새와 ᄯᅡ에 긔ᄂᆞᆫ 모든 ᄉᆡᆼ물을 다ᄉᆞ리라 ᄒᆞ시다
{{절|一|二九}} 하ᄂᆞ님이 ᄀᆞᆯᄋᆞ샤ᄃᆡ 볼지어다 온 ᄯᅡ 우에 잇서 씨 ᄆᆡᆺᄂᆞᆫ 나물과 그 실과에 씨 잇ᄂᆞᆫ 나무를 내가 다 너희게 주엇스니 먹을 거슬 삼을지어다
{{절|一|三十}} ᄯᅩ ᄯᅡ에 즘ᄉᆡᆼ과 공즁의 새와 ᄯᅡ에 긔ᄂᆞᆫ 모든 ᄉᆡᆼ물의게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스로 주노라 ᄒᆞ시니 이 ᄀᆞᆺ치 된지라
{{절|一|三一}} 하ᄂᆞ님이 그 ᄆᆞᆫᄃᆞ신 모든 거슬 보시매 ᄆᆡ우 됴흔지라 져녁이 되며 아ᄎᆞᆷ이 되니 여ᄉᆞᆺ재 날이러라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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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ᄯᅡ에 둘니고
{{절|二|十四}} 셋재 강 일홈은 {{du|힛데겔}}이라 {{du|앗수르}} 동편으로 흐르고 넷재 강은 곳 {{du|유브라데}}라
{{절|二|十五}} 여호와 하ᄂᆞ님이 그 사ᄅᆞᆷ을 잇ᄭᅳ러 {{du|에던}} 동산에 두샤 농ᄉᆞᄒᆞ며 직희게 ᄒᆞ실ᄉᆡ
{{절|二|十六}} 여호와 하ᄂᆞ님이 사ᄅᆞᆷ의게 명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동산에 모든 나무 실과를 네가 가히 먹기는 먹으되
{{절|二|十七}} 오직 션악을 알게 ᄒᆞᄂᆞᆫ 나무 실과는 먹지말나 먹ᄂᆞᆫ 날에는 반ᄃᆞ시 죽으리라 ᄒᆞ시더라 ○
{{절|二|十八}} 여호와 하ᄂᆞ님이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사ᄅᆞᆷ이 홀노 쳐ᄒᆞᄂᆞᆫ 거시 됴치못ᄒᆞ니 그를 위ᄒᆞ야 도아주ᄂᆞᆫ ᄶᅡᆨ을 ᄆᆞᆫᄃᆞᆯ니라 ᄒᆞ시더라
{{절|二|十九}} 여호와 하ᄂᆞ님이 들의 즘ᄉᆡᆼ과 공즁의 새를 흙으로 비즈시고 {{u|아담}}이 그 일홈을 무어서로 닐ᄏᆞᆺᄂᆞᆫ가 보시랴고 잇ᄭᅳ러 그 압헤 니ᄅᆞ게 ᄒᆞ시니 각 ᄉᆡᆼ물의 일홈이 곳 {{u|아담}}의 무어시라고 닐ᄏᆞᆺᄂᆞᆫ대로 되더라
{{절|二|二十}} {{u|아담}}이 모든 륙츅과 공즁의 새와 들 즘ᄉᆡᆼ의게 다 각각 일홈을 주되 오직 {{u|아담}}은 돕ᄂᆞᆫ ᄶᅡᆨ이 업ᄂᆞᆫ지라
{{절|二|二一}} 여호와 하ᄂᆞ님이 {{u|아담}}을 깁히 잠들게 ᄒᆞ시니 그가 잠 든지라 그 갈비ᄃᆡ ᄒᆞ나를 ᄎᆔᄒᆞ고 살노 ᄃᆡ신 ᄎᆡ우시다
{{절|二|二二}} 여호와 하ᄂᆞ님이 {{u|아담}}의 몸에셔 ᄎᆔᄒᆞᆫ 갈비ᄃᆡ로 녀인을 ᄆᆞᆫᄃᆞ샤 잇ᄭᅳ러 {{u|아담}} 압헤 니ᄅᆞ게 ᄒᆞ시니
{{절|二|二三}} {{u|아담}}이 ᄀᆞᆯᄋᆞᄃᆡ 이는 내 ᄲᅧ 즁의 ᄲᅧ요 살 즁의 살이니 사ᄅᆞᆷ의 몸에셔 ᄎᆔ{{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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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왼쪽 여백/s|2em}}
{{u|아다}}와 {{u|씰나}}여 내 소ᄅᆡ를 드르라 {{u|레멕}}의 안ᄒᆡ여 내 말을 드를지어다 사ᄅᆞᆷ이 나를 샹ᄒᆞ면 내가 죽일 거시오 젊은쟈가 나를 손해ᄒᆞ면 내가 ᄯᅩᄒᆞᆫ 그리ᄒᆞ리니
{{절|四|二四}} 만약 {{u|가인}}을 죽이ᄂᆞᆫ 벌을 칠ᄇᆡ나 밧을진대 {{u|레멕}}을 죽이ᄂᆞᆫ쟈는 벌을 칠십 칠ᄇᆡ나 밧으리라
{{왼쪽 여백/e}}
ᄒᆞ더라 ○
{{절|四|二五}} {{u|아담}}이 다시 안ᄒᆡ로 더브러 동침ᄒᆞ니 그가 아ᄃᆞᆯ을 나하 일홈을 {{u|셋}}이라 ᄒᆞ매 이 ᄯᅳᆺ은 하ᄂᆞ님이 나를 위ᄒᆞ야 다른 아ᄃᆞᆯ을 세워 {{u|가인}}의 죽인 {{u|아벨}}을 ᄃᆡ신ᄒᆞ게 ᄒᆞ셧다 ᄒᆞᆷ이러라
{{절|四|二六}} {{u|셋}}의{{복원|게}} ᄯᅩ 아ᄃᆞᆯ이 나니 일홈을 {{u|에노스}}라 ᄒᆞ니라 그ᄯᅢ에 사ᄅᆞᆷ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일홈을 찬숑ᄒᆞ더라
== 오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五'''}}}}
{{절|五|一}} 이는 {{u|아담}}의 ᄌᆞ손 셰계라 하ᄂᆞ님이 사ᄅᆞᆷ을 창조ᄒᆞ실 ᄯᅢ에 하ᄂᆞ님의 모양대로 ᄆᆞᆫᄃᆞ샤
{{절|五|二}} 일남 일녀를 창조ᄒᆞ셧스니 창조ᄒᆞ시던 날에 복을 주샤 {{u|아담}}이라 닐ᄏᆞ르시다
{{절|五|三}} {{u|아담}}은 일ᄇᆡᆨ 삼십셰를 살고 ᄌᆞ긔 모양대로 ᄌᆞ긔 형샹과 ᄀᆞᆺ흔 아ᄃᆞᆯ을 나하 일홈을 {{u|셋}}이라 ᄒᆞ고
{{절|五|四}} {{u|아담}}이 {{u|셋}}을 나흔 후에 팔ᄇᆡᆨ년을 지나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
{{절|五|五}} {{u|아담}}의 모든 산 날은 구ᄇᆡᆨ 삼십셰ᅟᅵᆫᄃᆡ 이에 죽엇ᄂᆞ니라○
{{절|五|六}} {{u|셋}}은 일ᄇᆡᆨ 오셰를 살고 {{u|에노스}}를 나흐니
{{절|五|七}} {{u|셋}}이 {{u|에노스}}를 나흔 후에 팔ᄇᆡᆨ 칠년을 지나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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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절|五|八}} {{u|셋}}의 모든 날은 구ᄇᆡᆨ 십이셰ᅟᅵᆫᄃᆡ 이에 죽엇ᄂᆞ니라 ○
{{절|五|九}} {{u|에노스}}는 구십셰를 살고 {{u|게난}}을 나흐니
{{절|五|十}} {{u|에노스}}가 {{u|게난}}을 나흔 후에 팔ᄇᆡᆨ 십오년을 지나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
{{절|五|十一}} {{u|에노스}}의 모든 날은 구ᄇᆡᆨ 오셰ᅟᅵᆫᄃᆡ 이에 죽엇ᄂᆞ니라 ○
{{절|五|十二}} {{u|게난}}은 칠십셰를 살고 {{u|마할날넬}}을 나흐니
{{절|五|十三}} {{u|게난}}이 {{u|마할날넬}}을 나흔 후에 팔ᄇᆡᆨ ᄉᆞ십년을 지나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
{{절|五|十四}} {{u|게난}}의 모든 날은 구ᄇᆡᆨ 십셰ᅟᅵᆫᄃᆡ 이에 죽엇ᄂᆞ니라 ○
{{절|五|十五}} {{u|마할날넬}}은 륙십 오셰를 살고 {{u|야렛}}을 나흐니
{{절|五|十六}} {{u|마할날넬}}이 {{SIC|야렛}}을 나흔 후에 팔ᄇᆡᆨ 삼십년을 지나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
{{절|五|十七}} {{u|마할날넬}}의 모든 날은 팔ᄇᆡᆨ 구십 오셰ᅟᅵᆫᄃᆡ 이에 죽엇ᄂᆞ니라 ○
{{절|五|十八}} {{u|야렛}}은 일ᄇᆡᆨ 륙십 이셰를 살고 {{u|에녹}}을 나흐니
{{절|五|十九}} {{u|야렛}}이 {{u|에녹}}을 나흔 후에 팔ᄇᆡᆨ년을 지나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
{{절|五|二十}} {{u|야렛}}의 모든 날은 구ᄇᆡᆨ 륙십 이셰ᅟᅵᆫᄃᆡ 이에 죽엇ᄂᆞ니라 ○
{{절|五|二一}} {{u|에녹}}은 륙십 오셰를 살고 {{u|므두셀나}}를 나흐니
{{절|五|二二}} {{u|에녹}}이 {{u|므두셀나}}를 나흔 후에 삼ᄇᆡᆨ년을 하ᄂᆞ님과 동ᄒᆡᆼᄒᆞ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
{{절|五|二三}} {{u|에녹}}의 모든 날은 삼ᄇᆡᆨ 륙십 오셰라
{{절|五|二四}} {{u|에녹}}이 하ᄂᆞ님과 동ᄒᆡᆼᄒᆞ다가 셰샹에 잇지아니ᄒᆞᆷ은 하ᄂᆞ님이 다려가심이러라 ○
{{절|五|二五}} {{u|므두셀나}}는 일ᄇᆡᆨ 팔십 칠셰를 살고 {{u|레멕}}을 나흐니<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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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절|五|二六}} {{u|므두셀나}}가 {{u|레멕}}을 나흔 후에 칠ᄇᆡᆨ 팔십 이년을 지나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
{{절|五|二七}} {{u|므두셀나}}의 모든 날은 구ᄇᆡᆨ 륙십 구셰ᅟᅵᆫᄃᆡ 이에 죽엇ᄂᆞ니라
{{절|五|二八}} {{u|레멕}}은 일ᄇᆡᆨ 팔십 이셰를 살고 아ᄃᆞᆯ을 나하
{{절|五|二九}} 일홈을 {{u|노아}}라 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여호와ᄭᅴ셔 ᄯᅡ를 져주ᄒᆞ심으로 우리가 일ᄒᆞ고 슈고 ᄒᆞᄂᆞᆫ 거슬 이 아ᄃᆞᆯ이 안위ᄒᆞ리라 ᄒᆞ더라
{{절|五|三十}} {{u|레멕}}이 {{u|노아}}를 나흔 후에 오ᄇᆡᆨ 구십 오년을 지나니라 기간에 ᄌᆞ녀를 나핫스니
{{절|五|三一}} {{u|레멕}}의 모든 날은 칠ᄇᆡᆨ 칠십 칠셰ᅟᅵᆫᄃᆡ 이에 죽엇ᄂᆞ니라 ○
{{절|五|三二}} {{u|노아}}의 나이 오ᄇᆡᆨ셰니 {{u|노아}}가 {{u|셈}}과 {{u|함}}과 {{u|야벳}}을 나핫더라
== 륙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六'''}}}}
{{절|六|一}} 맛ᄎᆞᆷ 사ᄅᆞᆷ이 ᄯᅡ 우에 번셩ᄒᆞ야 ᄯᆞᆯ들을 나흘 ᄯᅢ에
{{절|六|二}} 하ᄂᆞ님의 아ᄃᆞᆯ들이 사ᄅᆞᆷ의 ᄯᆞᆯ이 아ᄅᆞᆷ다옴을 보고 ᄯᅳᆺ대로 ᄐᆡᆨᄒᆞ야 안ᄒᆡ를 삼으니
{{절|六|三}} 여호와ᄭᅴ셔 ᄀᆞᆯᄋᆞ샤ᄃᆡ 사ᄅᆞᆷ이 육톄가 되엿슨즉 나의 신이 그 안에 잇서 영원ᄭᆞ지는 권ᄒᆞ지아니ᄒᆞ리니 오직 그 날이 일ᄇᆡᆨ 이십년이 되리라
{{절|六|四}} 당시에 건장ᄒᆞᆫ 쟝부가 셰샹에 잇더니 후에 하ᄂᆞ님의 아ᄃᆞᆯ들이 사ᄅᆞᆷ의 ᄯᆞᆯ과 샹관ᄒᆞ야 아ᄃᆞᆯ을 나흐매 ᄯᅩᄒᆞᆫ 장ᄉᆞㅣ니 곳 녯적에 잇ᄂᆞᆫ 유명ᄒᆞᆫ 사ᄅᆞᆷ이러라
{{절|六|五}} 여호와가 보시매 사ᄅᆞᆷ들이 ᄯᅡ에셔 죄악이 관영ᄒᆞ고 ᄆᆞᄋᆞᆷ에 ᄉᆡᆼ각ᄒᆞᄂᆞᆫ 모든<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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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잇ᄂᆞᆫ쟈가 다 죽으리라
{{절|六|十八}} 내가 너와 언약을 세우노니 너는 네 아ᄃᆞᆯ과 네 안ᄒᆡ와 네 ᄌᆞ부와 ᄒᆞᆷᄭᅴ 방쥬에 오르고
{{절|六|十九}} 혈긔 잇ᄂᆞᆫ 모든 ᄉᆡᆼ물을 ᄆᆡ 죵류에 각각 둘식 ᄒᆞᆫ ᄌᆞ웅을 잇ᄭᅳ러 방쥬에 올녀 너와 ᄒᆞᆷᄭᅴ ᄉᆡᆼ명을 보젼케 ᄒᆞᆯ지니
{{절|六|二十}} ᄂᆞᄂᆞᆫ 새도 그 죵류대로 ᄒᆞ고 륙츅도 그 죵류대로 ᄒᆞ고 ᄯᅡ에 긔ᄂᆞᆫ 곤츙도 그 죵류대로 ᄒᆞ야 각각 ᄆᆡ 죵류에 둘식 네게로 드러와 ᄉᆡᆼ명을 보젼케 ᄒᆞᄃᆡ
{{절|六|二一}} 모든 먹ᄂᆞᆫ 식물을 네가 ᄎᆔᄒᆞ야 져츅ᄒᆞ라 너와 밋 ᄉᆡᆼ물의 먹을 거시니라 ᄒᆞ시니
{{절|六|二二}} {{u|노아}}가 하ᄂᆞ님의 명ᄒᆞ신대로 다 좃차 ᄒᆡᆼᄒᆞ니라
== 칠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七'''}}}}
{{절|七|一}} 여호와가 {{u|노아}}의게 닐ᄋᆞ샤ᄃᆡ 너와 네 권쇽이 다 방쥬에 드러가라 이 셰ᄃᆡ에 오직 네가 내 압헤셔 의로온 거슬 내가 보앗노라
{{절|七|二}} 모든 즘ᄉᆡᆼ 즁에 졍결ᄒᆞᆫ쟈는 암놈 슈놈 닐곱식 ᄎᆔᄒᆞ고 졍결치아니ᄒᆞᆫ쟈는 암놈 슈놈 둘을 ᄎᆔᄒᆞ며
{{절|七|三}} 공즁에 새도 암놈 슈놈 닐곱식 ᄎᆔᄒᆞ야 그 씨를 ᄯᅡ 우에 유젼케 ᄒᆞ라
{{절|七|四}} 칠일이 지나면 내가 ᄉᆞ십일과 ᄉᆞ십야를 ᄯᅡ에 비 오게 ᄒᆞ야 ᄆᆞᆫᄃᆞᆫ바 모든 ᄉᆡᆼ물을 디면에셔 다 쓸어ᄇᆞ리리라 ᄒᆞ시니
{{절|七|五}} {{u|노아}}가 여호와의 명ᄒᆞ신대로 다 좃차 ᄒᆡᆼᄒᆞ니라 ○
{{절|七|六}} 홍슈가 ᄯᅡ에 잇슬 ᄯᅢ에 {{u|노아}}가<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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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셰여져 십오쳑이 더 놉하 산에 넘치ᄂᆞᆫ지라
{{절|七|二一}} ᄯᅡ 우에 움ᄌᆞᆨ이ᄂᆞᆫ ᄉᆡᆼ물이 다 죽으니 곳 새와 륙츅과 즘ᄉᆡᆼ과 ᄯᅡ에 긔ᄂᆞᆫ 모든 곤츙과 모든 사ᄅᆞᆷᄭᆞ지라
{{절|七|二二}} 므ᄅᆞᆺ 륙디에 거ᄒᆞ야 그 코에 ᄉᆡᆼ명 긔운 잇ᄂᆞᆫ쟈가 다 죽엇ᄂᆞᆫ지라
{{절|七|二三}} ᄯᅡ 우에 사ᄂᆞᆫ 모든 거슬 쓸어 ᄇᆞ리시니 사ᄅᆞᆷ과 즘ᄉᆡᆼ과 곤츙과 공즁에 새들이 ᄯᅡ에셔 쓸어 ᄇᆞ림을 당ᄒᆞ되 홀노 {{u|노아}}와 방쥬에 ᄒᆞᆷᄭᅴ 잇ᄂᆞᆫ쟈가 ᄂᆞᆷ앗더라
{{절|七|二四}} 물이 ᄯᅡ에 셰여져 일ᄇᆡᆨ 오십일을 지나니라
== 팔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八'''}}}}
{{절|八|一}} 하ᄂᆞ님이 {{u|노아}}와 방쥬에 ᄒᆞᆷᄭᅴ 잇ᄂᆞᆫ 모든 즘ᄉᆡᆼ과 모든 륙츅을 ᄉᆡᆼ각ᄒᆞ샤 하ᄂᆞ님이 바람으로 ᄒᆞ여곰 ᄯᅡ 우에 왕ᄅᆡᄒᆞ게 ᄒᆞ시니 물이 감ᄒᆞ여진지라
{{절|八|二}} 물의 ᄉᆡᆷ과 하ᄂᆞᆯ의 문이 다 막히고 하ᄂᆞᆯ에셔 쏫아지ᄂᆞᆫ 비가 긋치며
{{절|八|三}} 물이 ᄯᅡ에셔 졈졈 물너가 일ᄇᆡᆨ 오십일 후에 물이 주러지ᄂᆞᆫ지라
{{절|八|四}} 칠월 십칠일에 방쥬가 {{du|아라랏}} 산에 머므니
{{절|八|五}} 물이 졈졈 주러지고 십월에 니ᄅᆞ러 그 ᄃᆞᆯ 초ᄒᆞ로에 산 봉오리가 보이더라
{{절|八|六}} 맛ᄎᆞᆷ ᄉᆞ십일을 지나 {{u|노아}}가 지은 방쥬의 창을 열고
{{절|八|七}} 가마귀 ᄒᆞᄂᆞ를 내여노흐니 가마귀가 ᄯᅡ 우에 물 ᄆᆞ르기ᄭᆞ지 ᄂᆞᆯ나 왕ᄅᆡᄒᆞᄂᆞᆫ지라
{{절|八|八}} ᄯᅩ 비ᄃᆞᆰ이 ᄒᆞ나를 내여노하 ᄯᅡ 우에 물이 물너갓ᄂᆞᆫ가 알고져ᄒᆞ더니
{{절|八|九}} 오히려 온 ᄯᅡ 우에 물이<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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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더크게|{{u|예례미야}} ᄋᆡ가}}
== 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一'''}}}}
{{절|一|一}} {{SIC|슬프다|슯흐다}} 이 셩이여 본ᄅᆡ 거민이 만터니 엇지 젹막히 안졋ᄂᆞ뇨 본ᄅᆡ 렬국 즁에 크던쟈가 이제 과부와 ᄀᆞᆺ고 본ᄅᆡ 렬방 즁에 공쥬 되엿던쟈가 이제 슈죵드ᄂᆞᆫ쟈가 되엿도다
{{절|一|二}} 뎌가 밤ᄉᆡ도록 곡ᄒᆞ고 ᄯᅩ 눈물이 그 ᄲᅣᆷ에 잇고 본ᄅᆡ 뎌를 ᄉᆞ랑ᄒᆞ던쟈 즁에 위로ᄒᆞᄂᆞᆫ쟈가 업스며 그 친구도 다 속여셔 ᄆᆞᆺᄎᆞᆷ내 원슈가 되엿도다
{{절|一|三}} {{du|유다}}는 만흔 슈고를 인ᄒᆞ야 사로잡혀가고 렬국에 거ᄒᆞ며 평강을 엇지못ᄒᆞ고 그 모든 ᄶᅩᆺᄂᆞᆫ쟈가 협착ᄒᆞᆫᄃᆡ 밋쳣도다
{{절|一|四}} {{du|시온}}의 도로가 쳐량ᄒᆞᆷ이여 그 졀긔에 나가ᄂᆞᆫ 사ᄅᆞᆷ이 업고 그 모든 셩문이 퇴락ᄒᆞ고 졔ᄉᆞ쟝이 탄식ᄒᆞ며 쳐녀들이 근심ᄒᆞ고 뎌가 친히 곤고를 밧음이로다
{{절|一|五}} 뎌의 ᄃᆡ뎍이 머리가 되고 뎌의 원슈가 형통ᄒᆞᆷ이여 뎌희 죄가 만흠으로 여호와ᄭᅴ셔 곤고케 ᄒᆞ심이니 그 어린 ᄌᆞ녀들이 ᄃᆡ뎍 압헤 사로잡혀 가도다
{{절|一|六}} 녀ᄌᆞ ᄀᆞᆺ흔 {{du|시온}}의게 그 모든 영광이 ᄯᅥ나가고 뎌의 목ᄇᆡᆨ이 ᄭᅩᆯ을 찻지못ᄒᆞᆫ ᄉᆞ슴과 ᄀᆞᆺ하셔 ᄶᅩᆺᄂᆞᆫ쟈 압헤 힘 업시 가ᄂᆞᆫ도다
{{절|一|七}} {{du|예루살넴}}이 환난과 곤고를 당ᄒᆞᄂᆞᆫ 날에 녯적에 잇던<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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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모든 보물을 긔억ᄒᆞᄂᆞᆫ도다 그 ᄇᆡᆨ셩이 ᄃᆡ뎍의 손에 ᄲᅡ질 ᄯᅢ에 돕ᄂᆞᆫ쟈가 업스니 ᄃᆡ뎍이 뎌를 보고 그 패괴ᄒᆞᆷ을 비웃도다
{{절|一|八}} {{du|예루살넴}}이 심히 범죄ᄒᆞᆷ으로 ᄇᆞ리게 되엿고 젼에 놉히던 모든쟈가 그 젹신을 보고 업수히 녁이니 뎌가 탄식ᄒᆞ며 물너가도다
{{절|一|九}} 뎌의 더러움이 그 옷 깃에 잇스며 그 나죵을 ᄉᆡᆼ각지아니ᄒᆞ니 이럼으로 그 문허짐이 긔이ᄒᆞ야 위로ᄒᆞᆯ쟈가 업도다 원슈가 스ᄉᆞ로 큰톄ᄒᆞ오니 여호와여 나의 환난을 감찰ᄒᆞ쇼셔
{{절|一|十}} ᄃᆡ뎍이 손을 펴셔 그 보물을 ᄲᅢ아슴이여 쥬ᄭᅴ셔 일즉 이방 사ᄅᆞᆷ을 금ᄒᆞ야 쥬의 공회에 드러오지못ᄒᆞ게 ᄒᆞ셧ᄉᆞ오나 임의 셩소에 드러간 거슬 뎌가 보앗도다
{{절|一|十一}} 뎌희 무리가 탄식ᄒᆞᆷ이여 보물노 식물을 밧고아 회ᄉᆡᆼᄒᆞ도다 나는 비쳔ᄒᆞ오니 여호와여 나를 권고ᄒᆞ옵쇼셔
{{절|一|十二}} 너희 지나가ᄂᆞᆫ 모든쟈여 이거슬 경히녁이ᄂᆞ뇨 볼지어다 내게 림ᄒᆞᆫ 근심과 ᄀᆞᆺ흔 근심이 잇나보라 여호와ᄭᅴ셔 진노ᄒᆞ신 날에 나를 괴롭게 ᄒᆞ셧도다
{{절|一|十三}} 우으로브터 불을 ᄂᆞ리샤 나의 골슈에 드러와 이긔게 ᄒᆞ시고 그믈을 베프샤 나의 발을 얽어 물너가게 ᄒᆞ시며 ᄯᅩ 나로 ᄒᆞ여곰 죵일 쇼죠ᄒᆞ야 곤비케 ᄒᆞ시도다
{{절|一|十四}} 내 죄악의 멍에를 그 손으로 묵그시고 얽어 나의 목에<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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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스나 나를 위로ᄒᆞᆯ쟈 업고 나의 모든 원슈가 나의 ᄌᆡ앙을 듯고 쥬ᄭᅴ셔 이러케 ᄒᆡᆼᄒᆞ심을 도로혀 깃버ᄒᆞ도다 쥬ᄭᅴ셔 반포ᄒᆞ신 날을 니르게 ᄒᆞ시리니 뎌희가 나와 ᄀᆞᆺ겟ᄂᆞ이다
{{절|一|二二}} 원컨대 뎌희 모든 악을 쥬 압헤 나타내시고 나의 모든 죄악을 인ᄒᆞ야 내게 ᄒᆡᆼᄒᆞ신것 ᄀᆞᆺ치 뎌희게 ᄒᆡᆼᄒᆞ옵쇼셔 대개 나의 탄식이 만코 나의 ᄆᆞᄋᆞᆷ이 곤비ᄒᆞ도소이다
== 이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二'''}}}}
{{절|二|一}} 슯흐다 쥬ᄭᅴ셔 진노ᄒᆞ샤 녀ᄌᆞ ᄀᆞᆺ흔 {{du|시온}}을 구름으로 덥흐심이여 {{du|이스라엘}} 영광을 하ᄂᆞᆯ노브터 ᄯᅡ에 던지시고 진노ᄒᆞ실 ᄯᅢ에 그 발등상을 긔억지아니ᄒᆞ심이로다
{{절|二|二}} 쥬ᄭᅴ셔 {{u|야곱}}의 모든 거쳐를 삼키시고 긍휼이 녁이지아니ᄒᆞ심이여 노ᄒᆞ샤 녀ᄌᆞ ᄀᆞᆺ흔 {{du|유다}}의 견고ᄒᆞᆫ 셩을 문허트려 ᄯᅡ와 ᄀᆞ치ᄒᆞ시고 ᄯᅩ 그 나라와 방ᄇᆡᆨ으로 욕되게 ᄒᆞ셧도다
{{절|二|三}} ᄆᆡᆼ렬ᄒᆞᆫ 진노로 {{du|이스라엘}} 모든 ᄲᅮᆯ을 ᄭᅥᆨ그시며 ᄯᅩ 우편 손을 원슈 압헤 거두시도다 {{u|야곱}}을 불살옴이여 ᄆᆡᆼ렬ᄒᆞᆫ 불과 ᄀᆞᆺ치ᄒᆞ시니 ᄉᆞ방이 살와지도다
{{절|二|四}} 원슈 ᄀᆞᆺ치 활을 베플고 서셔 ᄃᆡ뎍처럼 그 우편 손으로 당긔여 눈에 아름다온 모든쟈를 살륙ᄒᆞ시고 녀ᄌᆞ ᄀᆞᆺ흔 {{du|시온}}의 쟝막에 그 노를 불처럼 쏫으셧도다
{{절|二|五}} 쥬ᄭᅴ셔 원슈 ᄀᆞᆺ치 되여 {{du|이스라엘}}을 삼키시며 그 궁뎐을 삼키시고 그<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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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견고ᄒᆞᆫ 셩을 훼파ᄒᆞ샤 녀ᄌᆞ ᄀᆞᆺ흔 {{du|유다}}에 근심과 ᄋᆡ통을 만케 ᄒᆞ셧도다
{{절|二|六}} 그 셩막을 헐어 가시기를 동산에 쟝막 허ᄂᆞᆫ 것 ᄀᆞᆺ치 ᄒᆞ시고 공회의 쳐소를 훼파ᄒᆞ신지라 여호와ᄭᅴ셔 {{du|시온}} 가온ᄃᆡ 졀긔와 안식일을 니져ᄇᆞ리게 ᄒᆞ시며 ᄯᅩ 진노ᄒᆞ실 ᄯᅢ에 군왕과 졔ᄉᆞ쟝을 멸시ᄒᆞ셧도다
{{절|二|七}} 여호와ᄭᅴ셔 그 졔단을 ᄇᆞ리시고 그 셩소를 뮈워ᄒᆞ시고 궁뎐의 담을 원슈의 손에 붓치시매 뎌희가 여호와의 셩뎐에셔 헌화ᄒᆞ기를 졀긔의 날과 ᄀᆞᆺ치 ᄒᆞ도다
{{절|二|八}} 여호와ᄭᅴ셔 녀ᄌᆞ ᄀᆞᆺ흔 {{du|시온}}의 셩곽을 헐고져ᄒᆞ샤 줄을 ᄯᅴ여 손을 거두지아니ᄒᆞ시고 다 훼파ᄒᆞ샤 셩과 셩곽으로 ᄒᆞ여곰 ᄋᆡ통ᄒᆞ게 ᄒᆞ시니 ᄒᆞᆷᄭᅴ 쇠ᄒᆞ도다
{{절|二|九}} 셩문이 ᄯᅡ에 함락ᄒᆞ고 빗쟝이 훼파ᄒᆞ여 ᄭᅥᆨ거지고 군왕과 방ᄇᆡᆨ이 률법이 업ᄂᆞᆫ 렬국 가온ᄃᆡ 잇스며 그 션지쟈도 여호와ᄭᅴ 믁시를 밧지못ᄒᆞᄂᆞᆫ도다
{{절|二|十}} 녀ᄌᆞ ᄀᆞᆺ흔 {{du|시온}}의 쟝로들이 ᄯᅡ에 안져 ᄌᆞᆷᄌᆞᆷᄒᆞ고 머리에 ᄯᅴᄭᅳᆯ을 무릅쓰고 굵은 뵈 옷을 닙고 ᄯᅴ를 ᄯᅴ며 {{du|예루살넴}} 쳐녀들이 머리를 ᄯᅡ에 숙엿도다 〇
{{절|二|十一}} 내 눈이 눈물에 샹ᄒᆞ며 내 챵ᄌᆞ가 ᄭᅳᆯ으며 내 간이 ᄯᅡ에 쏫아졋스니 이는 녀ᄌᆞ ᄀᆞᆺ흔 내 ᄇᆡᆨ셩이 패망ᄒᆞᆷ이오 어린 ᄌᆞ녀와 졋먹ᄂᆞᆫ ᄋᆞ희들이 셩읍 길 거리에 혼미ᄒᆞᆷ이로다<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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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절|二|十二}} 뎌희가 셩읍 길 거리에 샹ᄒᆞᆫ쟈 처럼 혼미ᄒᆞ야 어미의 품에셔 실혼ᄒᆞᆯ ᄯᅢ에 어미의게 닐ᄋᆞ기를 곡식과 술이 어ᄃᆡ 잇ᄂᆞ뇨 ᄒᆞ도다
{{절|二|十三}} 녀ᄌᆞ ᄀᆞᆺ흔 {{du|예루살넴}}이여 내가 무어슬 네게 증거ᄒᆞ며 무어슬 네게 비유ᄒᆞᆯ고 쳐녀 ᄀᆞᆺ흔 {{du|시온}}이여 내가 무어슬 네게 비교ᄒᆞ야 너를 위로ᄒᆞᆯ고 네 패괴ᄒᆞᆷ이 바다 ᄀᆞᆺ치 크니 누가 능히 너를 곳치리오
{{절|二|十四}} 네 션지쟈들이 너를 위ᄒᆞ야 허무ᄒᆞᆫ 믁시를 보고 네 죄악을 드러내여 네 사로잡힌 거슬 도리키지 아니ᄒᆞ고 오직 거짓 즁ᄒᆞᆫ 말ᄉᆞᆷ과 사로잡혀 갈 연고를 보앗도다
{{절|二|十五}} 무릇 ᄒᆡᆼ인이 다 너를 향ᄒᆞ야 박쟝ᄒᆞ고 ᄯᅩ 녀ᄌᆞ ᄀᆞᆺ흔 {{du|예루살넴}}을 향ᄒᆞ야 흉보고 머리를 흔드러 ᄀᆞᆯᄋᆞᄃᆡ 사ᄅᆞᆷ이 닐ᄏᆞ러 온젼ᄒᆞᆫ 영광이라 ᄒᆞ며 텬하에 희락이라 ᄒᆞ던 셩이 이 셩이 아니냐
{{절|二|十六}} 너의 모든 원슈가 너를 향ᄒᆞ야 입을 버리며 흉보고 ᄯᅩ 니를 갈아 ᄀᆞᆯᄋᆞᄃᆡ 우리가 임의 삼킴이여 진실노 우리가 ᄇᆞ라던 날이 이날이니 우리가 엇어 목도ᄒᆞ엿다 ᄒᆞ도다
{{절|二|十七}} 여호와ᄭᅴ셔 임의 뎡ᄒᆞ신 일을 ᄒᆡᆼᄒᆞ시고 녯 날에 명ᄒᆞ신 말ᄉᆞᆷ을 다 일우게 ᄒᆞ샤 긍휼이 녁이지아니ᄒᆞ시고 훼파ᄒᆞ시매 너희 원슈가 너를 인ᄒᆞ야 희락ᄒᆞ게 ᄒᆞ시며 ᄯᅩ 너의 ᄃᆡ뎍의 ᄲᅮᆯ을 놉히 드셧도다
{{절|二|十八}} 뎌희가<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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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ᄆᆞᄋᆞᆷ으로 쥬를 부르지졋도다 녀ᄌᆞ ᄀᆞᆺ흔 {{du|시온}}의 셩곽이여 너는 밤낫 눈물을 강처럼 흘니고 스ᄉᆞ로 평안케 말며 네 눈 동ᄌᆞ를 쉬게 ᄒᆞ지 말지어다
{{절|二|十九}} 밤 초경에 니러나 부르지지며 네 ᄆᆞᄋᆞᆷ을 쥬의 얼골 압헤 물 쏫듯ᄒᆞ고 네 어린 ᄌᆞ녀가 각 길 머리에 주려 혼미ᄒᆞ니 손을 드러 그 ᄉᆡᆼ명을 구ᄒᆞ라 〇
{{절|二|二十}} 여호와여 감찰ᄒᆞ야 뉘게 이러케 ᄒᆡᆼᄒᆞ신 거슬 보쇼셔 녀인들은 엇지 그 나흔바 손에 안은 ᄋᆞ희를 먹으며 졔ᄉᆞ쟝과 션지쟈는 엇지 쥬의 셩소에셔 살륙을 당ᄒᆞ오릿가
{{절|二|二一}} 로유는 다 길 바닥에 업드러졋스며 내 쳐녀와 쇼년이 검에 죽엇스니 쥬ᄭᅴ셔 진노ᄒᆞ실 ᄯᅢ에 죽이고 살륙ᄒᆞ샤 긍휼이녁이지아니ᄒᆞ시도다
{{절|二|二二}} 쥬ᄭᅴ셔 내 두려운 일을 ᄉᆞ방에셔 모호시기를 무리를 졀긔에 모홈과 ᄀᆞᆺ치ᄒᆞ시도다 여호와ᄭᅴ셔 진노 ᄒᆞ실 ᄯᅢ에 도망ᄒᆞᆫ쟈와 ᄂᆞᆷ은쟈가 업스니 나의 양육ᄒᆞᄂᆞᆫ쟈를 내 원슈가 다 멸ᄒᆞ엿도다
== 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三'''}}}}
{{절|三|一}} 여호와의 노ᄒᆞ신 ᄆᆡ를 맛고 고난 당ᄒᆞᆫ쟈는 내로다
{{절|三|二}} 나를 인도ᄒᆞ샤 빗 업ᄂᆞᆫ 캄캄ᄒᆞᆫ 가온ᄃᆡ ᄒᆡᆼᄒᆞ게 ᄒᆞ시고
{{절|三|三}} 진실노 손을 도리켜 죵일 토록 자조 자조 나를 치시ᄂᆞᆫ도다
{{절|三|四}} 나의 피부를 쇠ᄒᆞ게 ᄒᆞ시고 나의 모든 ᄲᅧ를 ᄭᅥᆨ그{{upe}}<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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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시며
{{절|三|五}} 담을 싸셔 나를 막으시고 담즙과 슈고로 나를 에우셧도다
{{절|三|六}} 나로 ᄒᆞ여곰 어두운ᄃᆡ 거ᄒᆞ게 ᄒᆞ샤 죽은지 오랜쟈와 ᄀᆞᆺ게 ᄒᆞ시며
{{절|三|七}} 담으로 나를 둘너 싸셔 나가지못ᄒᆞ게 ᄒᆞ시고 내게 구리 사슬을 즁ᄒᆞ게 ᄒᆞ셧도다
{{절|三|八}} ᄯᅩᄒᆞᆫ 내가 부르지지며 도아달나 ᄒᆞ나 쥬ᄭᅴ셔 내 긔도를 막으시며
{{절|三|九}} 다듬은 돌노 담을 싸하 내 길을 막으시고 내 텹경을 굽게 ᄒᆞ시도다
{{절|三|十}} 쥬ᄭᅴ셔 나를 ᄃᆡ졉ᄒᆞ시기를 업ᄃᆡ여 기ᄃᆞ리ᄂᆞᆫ 곰과 ᄀᆞᆺ치 ᄒᆞ시며 은밀ᄒᆞᆫᄃᆡ 업ᄃᆡᆫ ᄉᆞᄌᆞ와 ᄀᆞᆺ치 ᄒᆞ시도다
{{절|三|十一}} 쥬ᄭᅴ셔 내 길을 치우치게 ᄒᆞ시고 내 몸을 ᄶᅵ지시며 나로 ᄒᆞ여곰 젹막케 ᄒᆞ시도다
{{절|三|十二}} 쥬ᄭᅴ셔 활을 베프시고 나를 표대로 삼으샤
{{절|三|十三}} 젼동에 살노써 내 허리를 맛치시도다
{{절|三|十四}} 나는 내 모든 ᄇᆡᆨ셩의게 희롱거리가 되고 죵일토록 그의 노래거리가 되엿도다
{{절|三|十五}} 쥬ᄭᅴ셔 쓴거스로 나를 ᄇᆡ불니시고 쑥으로 나를 ᄎᆔ케 ᄒᆞ시며
{{절|三|十六}} ᄯᅩ 죄약 돌노 내 니를 ᄭᆡ치시고 ᄌᆡ로써 나를 덥흐셧도다
{{절|三|十七}} 쥬ᄭᅴ셔 나의 ᄆᆞᄋᆞᆷ으로 ᄒᆞ여곰 평강을 멀니 ᄯᅥ나게 ᄒᆞ시니 내가 복을 니져ᄇᆞ리고
{{절|三|十八}} ᄀᆞᆯᄋᆞᄃᆡ 내 힘이 임의 다ᄒᆞ엿스니 내가 여호와ᄭᅴ 소망이 업서졋도다 〇
{{절|三|十九}} 내 고초와 ᄌᆡ난을 ᄉᆡᆼ각ᄒᆞ쇼셔 곳 쑥과 담즙이로소이다
{{절|三|二十}} 내 ᄆᆞᄋᆞᆷ이 그 거슬 ᄒᆞᆼ샹 ᄉᆡᆼ각ᄒᆞ야<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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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내 속에 락심 되나
{{절|三|二一}} 즁심에 다시 ᄉᆡᆼ각ᄒᆞ니 오히려 소망이 잇도다
{{절|三|二二}} 여호와ᄭᅴ셔 ᄌᆞ비ᄒᆞ심으로 우리가 진멸ᄒᆞ지아니ᄒᆞ엿스니 이는 그 긍휼이 무궁ᄒᆞᆷ이로다
{{절|三|二三}} 이 긍휼이 날노 새로오니 쥬의 셩실ᄒᆞᆷ은 크시도다
{{절|三|二四}} 나의 ᄆᆞᄋᆞᆷ에 닐ᄋᆞ기를 여호와는 나의 긔업이시니 이럼으로 내가 뎌를 의지ᄒᆞ고 ᄇᆞ라겟노라
{{절|三|二五}} 기ᄃᆞ리ᄂᆞᆫ쟈와 구ᄒᆞᄂᆞᆫ 령혼의게 여호와ᄭᅴ셔 션을 베프시도다
{{절|三|二六}} 사ᄅᆞᆷ이 여호와의 구원을 ᄇᆞ라고 죵용히 기ᄃᆞ리ᄂᆞᆫ 거시 션ᄒᆞ도다
{{절|三|二七}} 사ᄅᆞᆷ이 젊엇슬 ᄯᅢ에 멍에를 메ᄂᆞᆫ 거시 됴흐니
{{절|三|二八}} 쥬ᄭᅴ셔 멍에를 메우심으로 뎌가 혼ᄌᆞ 안져셔 ᄌᆞᆷᄌᆞᆷᄒᆞᆯ 거시오
{{절|三|二九}} 그 입을 ᄯᅴᄭᅳᆯ에 댈지라도 소망이 잇스면 ᄒᆞᆯ 거시오
{{절|三|三十}} ᄯᅡ리ᄂᆞᆫ쟈의게 ᄲᅣᆷ을 향ᄒᆞ야 슈욕을 ᄇᆡ불닐지어다
{{절|三|三一}} 쥬ᄭᅴ셔는 영원토록 ᄇᆞ리지아니ᄒᆞ리니
{{절|三|三二}} 뎌가 비록 근심케 ᄒᆞ시나 반ᄃᆞ시 그 만흐신 ᄌᆞ비대로 ᄆᆞᆺᄎᆞᆷ내 긍휼히 녁이시도다
{{절|三|三三}} 쥬ᄭᅴ셔 고ᄉᆡᆼ과 근심을 인ᄉᆡᆼ의게 식히시ᄃᆡ ᄃᆞᆫ ᄆᆞᄋᆞᆷ으로 ᄒᆞ시ᄂᆞᆫ 거시 아니로다
{{절|三|三四}} 셰샹에 모든 가친쟈를 ᄇᆞᆲᄂᆞᆫ것과
{{절|三|三五}} 지극히 놉흐신쟈의 얼골 압헤는 사ᄅᆞᆷ의 ᄌᆡ판을 굽게 ᄒᆞᄂᆞᆫ 것과
{{절|三|三六}} 송ᄉᆞ에 사ᄅᆞᆷ을 억울ᄒᆞ게 ᄒᆞᄂᆞᆫ 거슨 다 쥬의 깃버ᄒᆞ지아니ᄒᆞ시ᄂᆞᆫ바라
{{절|三|三七}} 쥬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ᄒᆞ야 일우게 ᄒᆞ리오
{{절|三|三八}} 화복이<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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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지극히 놉흐신쟈의 입으로 나오지아니ᄒᆞᄂᆞ냐
{{절|三|三九}} 사ᄅᆞᆷ이 셰샹에 살매 그 죄로 인ᄒᆞ야 형벌을 밧으면 엇지 원망ᄒᆞ리오 〇
{{절|三|四十}} 우리가 ᄌᆞ긔의 ᄒᆡᆼ실을 ᄉᆞᆲ혀보고 여호와ᄭᅴ로 도라가셔
{{절|三|四一}} ᄆᆞᄋᆞᆷ과 손을 ᄒᆞᆷᄭᅴ 드러 하ᄂᆞᆯ에 계신 하ᄂᆞ님ᄭᅴ 긔도ᄒᆞᆯ지라
{{절|三|四二}} 우리가 범죄ᄒᆞ고 패역ᄒᆞ엿ᄉᆞ오니 쥬ᄭᅴ셔 샤ᄒᆞ지 아니ᄒᆞ시고
{{절|三|四三}} 진노로 우리를 덥흐시며 군츅ᄒᆞ시고 ᄯᅩ 살륙ᄒᆞ샤 긍휼을 베플지아니ᄒᆞ셧ᄂᆞ이다
{{절|三|四四}} 쥬ᄭᅴ셔 구름으로 스ᄉᆞ로 ᄀᆞ리우샤 우리 긔도를 능히 드러가지못ᄒᆞ게 ᄒᆞ시ᄂᆞᆫ도다
{{절|三|四五}} 쥬ᄭᅴ셔 우리를 렬방 가온ᄃᆡ 오예지물을 삼으셧ᄉᆞ오니
{{절|三|四六}} 우리의 모든 원슈가 입을 크게버리고 우리를 치ᄂᆞ이다
{{절|三|四七}} 두려움과 함졍과 ᄌᆡ앙과 멸망이 다 우리의게 림ᄒᆞ도다
{{절|三|四八}} 녀ᄌᆞ ᄀᆞᆺ흔 내 ᄇᆡᆨ셩이 멸망을 인ᄒᆞ야 내 눈에 눈물이 흐르ᄂᆞᆫ 내와 ᄀᆞᆺ도다
{{절|三|四九}} 내 눈의 흐르ᄂᆞᆫ 눈물이 긋치지아니ᄒᆞ고 쉬지아니ᄒᆞᆷ이여
{{절|三|五十}} 여호와ᄭᅴ셔 하ᄂᆞᆯ에셔 감찰ᄒᆞ시기를 기ᄃᆞ리도다
{{절|三|五一}} 나의 셩읍의 모든 녀인을 위ᄒᆞ야 내 눈이 내 ᄆᆞᄋᆞᆷ을 감동ᄒᆞ도다
{{절|三|五二}} 무고히 내 원슈 된쟈는 나를 새와 ᄀᆞᆺ치 심히 산양ᄒᆞ도다
{{절|三|五三}} 뎌희가 나를 구덩이에 던져 나의 ᄉᆡᆼ명을 ᄭᅳᆫ코 ᄯᅩ 돌을 내 우에 두도다
{{절|三|五四}} 물이 내 머리를 덥허 흐르니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이제 멸ᄒᆞ엿도다 〇<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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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절|三|五五}}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깁흔 구덩이에셔 쥬의 일홈을 불너 알외매
{{절|三|五六}} 쥬ᄭᅴ셔 나의 음셩을 드렷ᄉᆞ오니 이제 나의 호흡과 부르지지ᄂᆞᆫ 소ᄅᆡ에 ᄃᆡᄒᆞ야 쥬ᄭᅴ셔 귀를 막지 마옵쇼셔
{{절|三|五七}} 내가 쥬ᄭᅴ 알외ᄂᆞᆫ 날에 쥬ᄭᅴ셔 내게 갓가히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두려워 말나 ᄒᆞ셧ᄉᆞ오니
{{절|三|五八}} 쥬여 내 ᄆᆞᄋᆞᆷ의 원통ᄒᆞᆫ 거슬 펴시고 내 ᄉᆡᆼ명을 구쇽ᄒᆞ셧ᄂᆞ이다
{{절|三|五九}} 여호와여 나의 억울ᄒᆞᆫ 거슬 감찰ᄒᆞ셧ᄉᆞ오니 나를 위ᄒᆞ야 신원ᄒᆞ옵쇼셔
{{절|三|六十}} 뎌희가 내게 보슈ᄒᆞ고 나를 모해ᄒᆞᄂᆞᆫ 거슬 쥬ᄭᅴ셔 다 감찰ᄒᆞ셧ᄂᆞ이다
{{절|三|六一}} 여호와여 뎌희가 나를 훼방ᄒᆞ고 나를 모해ᄒᆞᆷ을 드르셧ᄉᆞ오니
{{절|三|六二}} 곳 니러나 나를 치ᄂᆞᆫ쟈의 입셜과 죵일 모해ᄒᆞᄂᆞᆫ 거시로소이다
{{절|三|六三}} 뎌희가 안던지 서던지 나를 노래ᄒᆞᄂᆞᆫ 거슬 쥬ᄭᅴ셔 보쇼셔
{{절|三|六四}} 여호와여 뎌의 손으로 ᄒᆡᆼᄒᆞᆫ대로 보응ᄒᆞ시며
{{절|三|六五}} 그 ᄆᆞᄋᆞᆷ을 강퍅ᄒᆞ게 ᄒᆞ시고 ᄯᅩ 져주를 더ᄒᆞ시며
{{절|三|六六}} 노ᄒᆞ샤 뎌희를 군츅ᄒᆞ시고 여호와의 텬하에셔 멸ᄒᆞ시리로다
== ᄉᆞ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四'''}}}}
{{절|四|一}} 슯흐다 금이 그 빗츨 일흠이여 졍금이 빗치 변ᄒᆞ고 셩소의 돌이 거리에 기우러졋도다
{{절|四|二}} {{du|시온}}의 귀ᄒᆞᆫ ᄌᆞ식이 녯적에는 졍금보다 보ᄇᆡ롭더니 이제는 토긔쟝이의 ᄆᆞᆫ든 토긔로 녁이도다
{{절|四|三}} 들 개는 오히려 졋을 내여<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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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삭기를 먹이나 녀ᄌᆞ ᄀᆞᆺ흔 내 ᄇᆡᆨ셩은 잔인ᄒᆞ야 사막의 타됴와 ᄀᆞᆺ도다
{{절|四|四}} 졋 먹ᄂᆞᆫ 어린 ᄋᆞ희는 목ᄆᆞᆯ나셔 혀가 입 텬쟝에 붓고 어린 ᄋᆞ희가 ᄯᅥᆨ을 구ᄒᆞ매 ᄯᅦ여 줄 사ᄅᆞᆷ이 업도다
{{절|四|五}} 젼에는 진슈를 먹더니 이제는 거리에 젹막ᄒᆞ고 젼에는 홍포를 닙고 양육을 밧은쟈가 이제는 거름덤이를 안앗도다
{{절|四|六}} 젼에 {{du|소돔}}이 범죄ᄒᆞ야 사ᄅᆞᆷ의 손을 대지안코 경각간 문허지더니 이제 녀ᄌᆞ ᄀᆞᆺ흔 내 ᄇᆡᆨ셩이 죄악의 형벌을 밧ᄂᆞᆫ 거시 {{du|소돔}}보다 즁ᄒᆞ도다
{{절|四|七}} 젼에 존귀ᄒᆞᆫ쟈가 눈보다 ᄭᆡᆨ긋ᄒᆞ고 졋보다 희고 그 몸은 산호보다 붉고 그 윤ᄐᆡᆨᄒᆞᆷ이 마광ᄒᆞᆫ 쳥옥과 ᄀᆞᆺ더니
{{절|四|八}} 이제는 얼골이 숫보다 검으니 거리에셔 뎌희를 알 사ᄅᆞᆷ이 업고 그 살이 ᄲᅧ에 붓허셔 ᄆᆞᆯ나 막닥이와 ᄀᆞᆺ치 되엿도다
{{절|四|九}} 검에 죽은쟈가 주려 죽은쟈보다 복이 잇슴이여 대개 토디 소산이 ᄭᅳᆫ허짐으로 이 사ᄅᆞᆷ들이 쇠잔ᄒᆞ야 ᄶᅵᆯ니듯 ᄒᆞᆷ이로다
{{절|四|十}} 녀ᄌᆞ ᄀᆞᆺ흔 내 ᄇᆡᆨ셩이 멸망ᄒᆞᆯ ᄯᅢ에 ᄉᆞ랑ᄒᆞᄂᆞᆫ 어미가 손으로 그 ᄌᆞ식을 삶아 먹ᄂᆞᆫ도다 〇
{{절|四|十一}} 여호와ᄭᅴ셔 분을 발ᄒᆞ고 그 ᄆᆡᆼ렬ᄒᆞᆫ 노를 쏫으샤 {{du|시온}}에 불 픠우시니 그 디ᄃᆡ가 다 살와지도다
{{절|四|十二}} ᄃᆡ뎍과 원슈가 {{du|예루살넴}} 셩문에 드러갈줄을 셰샹 렬왕과 텬하 ᄇᆡᆨ셩이 젼에 밋지아니ᄒᆞᆫ 바로다
{{절|四|十三}} 그 션지{{upe}}<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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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ᄒᆞ고 깃버ᄒᆞ라 그러나 ᄌᆡ앙의 잔이 네게 ᄭᆞ지 니를지니 네가 ᄎᆔᄒᆞ야 몸을 드러내리로다
{{절|四|二二}} 녀ᄌᆞ ᄀᆞᆺ흔 {{du|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ᄒᆞ엿스니 쥬ᄭᅴ셔 다시 너를 사로잡아 옴겨가지아니ᄒᆞ실 거시오 녀ᄌᆞ ᄀᆞᆺ흔 {{du|에돔}}아 쥬ᄭᅴ셔 네 죄악을 벌ᄒᆞ시며 네 죄를 드러내시리로다
== 오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五'''}}}}
{{절|五|一}} 여호와여 우리가 당ᄒᆞᆫ 거슬 긔억ᄒᆞ시고 우리 슈욕을 감찰ᄒᆞ쇼셔
{{절|五|二}} 우리 긔업을 이방 사ᄅᆞᆷ의게 돌니시고 우리 집도 ᄯᅩᄒᆞᆫ 외인의게 주셧도다
{{절|五|三}} 우리는 아비 업ᄂᆞᆫ 외로온 ᄌᆞ식이오 우리 어미는 과부가 되엿도다
{{절|五|四}}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먹고 갑슬 주고 셥을 엇ᄂᆞᆫ도다
{{절|五|五}} 우리를 ᄶᅩᆺᄂᆞᆫ쟈가 우리 목에 멍에 멘 것 ᄀᆞᆺ흐니 우리 몸이 피곤ᄒᆞ야 쉴수 업도다
{{절|五|六}} 우리가 {{du|애굽}} 사ᄅᆞᆷ과 {{du|앗수르}}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손을 잡아 량식을 엇어 ᄇᆡ부르고져 ᄒᆞ도다
{{절|五|七}} 우리 렬조가 범죄ᄒᆞ매 망ᄒᆞ고 우리가 그 죄악을 담당ᄒᆞ엿도다
{{절|五|八}} 죵들이 우리를 관할ᄒᆞ니 우리를 그 손에셔 건져낼쟈가 업도다
{{절|五|九}} 우리가 량식을 ᄎᆔᄒᆞᆯ ᄯᅢ에 광야에 검이 잇서 우리 ᄉᆡᆼ명을 위ᄐᆡ케 ᄒᆞ도다
{{절|五|十}} 긔근의 열긔를 인ᄒᆞ야 우리 살이 화로처럼 ᄯᅳ겁도다
{{절|五|十一}} ᄃᆡ뎍이 {{du|시온}}에셔 녀인을 겁탈ᄒᆞ며 {{du|유다}} 각 셩에셔 쳐녀들을 욕보이도다
{{절|五|十二}} 방ᄇᆡᆨ들의 손을 ᄆᆡ달고<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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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ᄒᆞ고 깃버ᄒᆞ라 그러나 ᄌᆡ앙의 잔이 네게 ᄭᆞ지 니를지니 네가 ᄎᆔᄒᆞ야 몸을 드러내리로다
{{절|四|二二}} 녀ᄌᆞ ᄀᆞᆺ흔 {{du|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ᄒᆞ엿스니 쥬ᄭᅴ셔 다시 너를 사로잡아 옴겨가지아니ᄒᆞ실 거시오 녀ᄌᆞ ᄀᆞᆺ흔 {{du|에돔}}아 쥬ᄭᅴ셔 네 죄악을 벌ᄒᆞ시며 네 죄를 드러내시리로다
== 오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五'''}}}}
{{절|五|一}} 여호와여 우리가 당ᄒᆞᆫ 거슬 긔억ᄒᆞ시고 우리 슈욕을 감찰ᄒᆞ쇼셔
{{절|五|二}} 우리 긔업을 이방 사ᄅᆞᆷ의게 돌니시고 우리 집도 ᄯᅩᄒᆞᆫ 외인의게 주셧도다
{{절|五|三}} 우리는 아비 업ᄂᆞᆫ 외로온 ᄌᆞ식이오 우리 어미는 과부가 되엿도다
{{절|五|四}}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먹고 갑슬 주고 셥을 엇ᄂᆞᆫ도다
{{절|五|五}} 우리를 ᄶᅩᆺᄂᆞᆫ쟈가 우리 목에 멍에 멘 것 ᄀᆞᆺ흐니 우리 몸이 피곤ᄒᆞ야 쉴수 업도다
{{절|五|六}} 우리가 {{du|애굽}} 사ᄅᆞᆷ과 {{du|앗수르}}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손을 잡아 량식을 엇어 ᄇᆡ부르고져 ᄒᆞ도다
{{절|五|七}} 우리 렬조가 범죄ᄒᆞ매 망ᄒᆞ고 우리가 그 죄악을 담당ᄒᆞ엿도다
{{절|五|八}} 죵들이 우리를 관할ᄒᆞ니 우리를 그 손에셔 건져낼쟈가 업도다
{{절|五|九}} 우리가 량식을 ᄎᆔᄒᆞᆯ ᄯᅢ에 광야에 검이 잇서 우리 ᄉᆡᆼ명을 위ᄐᆡ케 ᄒᆞ도다
{{절|五|十}} 긔근의 열긔를 인ᄒᆞ야 우리 살이 화로처럼 ᄯᅳ겁도다
{{절|五|十一}} ᄃᆡ뎍이 {{du|시온}}에셔 녀인을 겁탈ᄒᆞ며 {{du|유다}} 각 셩에셔 쳐녀들을 욕보이도다
{{절|五|十二}} 방ᄇᆡᆨ들의 손을 ᄆᆡ달고<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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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Aspere" /></noinclude>쟝로들의 얼골을 경ᄃᆡᄒᆞ지아니ᄒᆞ도다
{{절|五|十三}} 쇼년들이 ᄆᆡ돌을 지며 ᄌᆞ녀들이 셥을 지고 업드러지도다
{{절|五|十四}} 늙은쟈는 셩문에 다시 안지아니ᄒᆞ고 젊은쟈는 다시 노래ᄒᆞ지아니ᄒᆞ도다
{{절|五|十五}} 우리 ᄆᆞᄋᆞᆷ에 희락이 긋치고 우리의 춤 춤이 변ᄒᆞ야 ᄋᆡ통이 되도다
{{절|五|十六}} 면류관이 우리 머리에셔 ᄯᅥ러졋스니 오호라 우리가 범죄ᄒᆞᆷ이로다
{{절|五|十七}} 이럼으로 우리 ᄆᆞᄋᆞᆷ이 피곤ᄒᆞ고 이를 인ᄒᆞ야 우리 눈이 어둡도다
{{절|五|十八}} 대개 {{du|시온}} 산이 황무ᄒᆞ야 여호가 거긔 노ᄂᆞᆫ도다
{{절|五|十九}} 여호와여 영원히 계시고 쥬의 위는 ᄃᆡᄃᆡ로 밋치리로다
{{절|五|二十}} 쥬ᄭᅴ셔 엇지ᄒᆞ야 우리를 영원히 니지시며 엇지ᄒᆞ야 나를 ᄇᆞ리시글 이러케 오래 ᄇᆞ리시ᄂᆞ잇가
{{절|五|二一}} 여호와여 우리를 쥬ᄭᅴ로 도리키쇼셔 그리ᄒᆞ면 우리가 쥬ᄭᅴ로 도라오겟ᄉᆞ오니 다시 우리 날을 새롭게 ᄒᆞ야 녯적 ᄀᆞᆺ게 ᄒᆞ쇼셔
{{절|五|二二}} 대개 쥬ᄭᅴ셔 우리를 아조 ᄇᆞ리시고 우리의게 심히 진노ᄒᆞ셧ᄂᆞ이다
{{nop}}<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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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더크게|옵아듸야}}
== 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一'''}}}}
{{절|一|一}} {{u|옵아듸야}}의 믁시라 쥬 여호와ᄭᅴ셔 {{du|에돔}}을 ᄃᆡᄒᆞ야 ᄒᆞ신 말ᄉᆞᆷ이 우리가 여호와ᄭᅴ로 말ᄆᆡ암아 쇼식을 듯고 ᄉᆞ쟈를 렬국 즁에 보내여 닐ᄋᆞᄃᆡ 니러날지어다 우리가 니러나셔 뎌로 더브러 싸호자 ᄒᆞ니
{{절|一|二}} 볼지어다 우리가 너를 렬국 즁에셔 미약ᄒᆞ게 ᄒᆞ엿스니 너를 크게 멸시ᄒᆞ도다
{{절|一|三}} 바회 틈에 거ᄒᆞᆫ쟈여 너희 즁심의 교만이 너를 유혹ᄒᆞᆫ지라 네 거쳐가 놉흐매 즁심에 닐ᄋᆞ기를 누가 능히 나를 ᄯᅡ에 ᄂᆞ려트리겟ᄂᆞ냐 ᄒᆞ니
{{절|一|四}} 네가 비록 독슈리처럼 놉히 오르며 별 ᄉᆞ이에 깃드렷스ᄃᆡ 내가 너를 거긔셔 ᄎᆔᄒᆞ야 ᄂᆞ려트리리니 이는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니라
{{절|一|五}} 네가 엇지 그리 망ᄒᆞ엿ᄂᆞᆫ고 만일 도적이 네게 나아오거나 혹 밤즁에 강도가 니르면 도적질 ᄒᆞ기를 그 ᄆᆞᄋᆞᆷ에 죡ᄒᆞ도록만 ᄒᆞᆯ 거시 아니며 혹 포도를 ᄯᅡᄂᆞᆫ쟈가 네게 나아오면 엇지 포도를 조곰 ᄂᆞᆷ기지아니ᄒᆞ리오
{{절|一|六}} {{u|에서}}를 엇지 그리 슈탐ᄒᆞ며 그 ᄀᆞᆷ촌 보물을 엇지 그리 찻ᄂᆞ뇨
{{절|一|七}} 너의 약됴ᄒᆞᆫ 쟈가 다 너를 길에셔 ᄶᅩᆺ차 디경에 니르게 ᄒᆞ고 너와 화목ᄒᆞ던쟈가 너를<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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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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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속여 이긔고 네 량식을 먹ᄂᆞᆫ쟈가 함졍을 베플어 너를 ᄲᅡ치니 그 ᄆᆞᄋᆞᆷ에 조곰도 총명이 업도다
{{절|一|八}}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그 날에 내가 {{du|에돔}}에셔 지혜 잇ᄂᆞᆫ쟈를 멸ᄒᆞ고 {{u|에서}}의 산에셔 총명ᄒᆞᆫ쟈를 멸ᄒᆞ지아니ᄒᆞ겟ᄂᆞ냐
{{절|一|九}} {{du|드만}}아 네 모든 용ᄉᆞ가 두려워ᄒᆞ며 {{u|에서}}의 산에셔 총명ᄒᆞᆫ쟈를 멸ᄒᆞ지아니ᄒᆞ겟ᄂᆞ냐 ᄒᆞ리라 〇
{{절|一|十}} 네가 네 형뎨 {{u|야곱}}의게 ᄒᆡᆼᄒᆞᆫ 포학을 인ᄒᆞ야 욕이 너를 덥흘 거시오 네가 영원히 멸ᄒᆞ리라
{{절|一|十一}} 네가 마진편에 서ᄂᆞᆫ 날에 외인이 그 ᄌᆡ물을 륵탈ᄒᆞ고 외국 사ᄅᆞᆷ이 그 셩문에 드러가셔 졔비를 ᄲᅩᆸ아 예루살넴을 엇ᄂᆞᆫ 날에 너도 그와 ᄀᆞᆺ흔 사ᄅᆞᆷ이라
{{절|一|十二}} 그러나 네 형뎨가 해를 당ᄒᆞᄂᆞᆫ 날에 너는 겻헤셔 보지말며 {{du|유다}} 족쇽이 패망ᄒᆞᄂᆞᆫ 날에 너는 깃버ᄒᆞ지말며 그 환난 날에 너는 교만ᄒᆞᆫ 말을 ᄒᆞ지말나
{{절|一|十三}} 내 ᄇᆡᆨ셩이 환난을 당ᄒᆞᄂᆞᆫ 날에 너는 그 셩문에 드러가지말며 환난을 당ᄒᆞᄂᆞᆫ 날에 너는 그 고ᄉᆡᆼ을 보지말며 환난을 당ᄒᆞᄂᆞᆫ 날에 너는 그 ᄌᆡ물에 손대지말고
{{절|一|十四}} ᄯᅩᄒᆞᆫ ᄉᆞ거리에 서셔 도망ᄒᆞᄂᆞᆫ쟈를 거졀ᄒᆞ지말며 그 ᄂᆞᆷ은 쟈를 환난 날에 ᄃᆡ뎍의게 붓치지말나
{{절|一|十五}} 대개 여호와의 날이 만국에 갓가왓스니 네가 ᄒᆡᆼᄒᆞᆫ대로 사ᄅᆞᆷ이 네게 ᄒᆡᆼᄒᆞᆯ 거시라 네 ᄒᆡᆼᄒᆞᆷ이 ᄌᆞ긔의<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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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머리에 도라가리라
{{절|一|十六}} 대개 너희가 내 셩산에셔 마신것 ᄀᆞᆺ치 만국이 ᄒᆞᆼ샹 마시리니 곳 마시고 삼켜 업ᄂᆞᆫ것 ᄀᆞᆺ치 되리라 〇
{{절|一|十七}} 오직 {{du|시온}} 산에셔 피ᄒᆞᆯ쟈가 잇스니 그 산이 거륵ᄒᆞᆯ 거시오 ᄯᅩ {{u|야곱}}의 집이 그 긔업을 누릴지니라
{{절|一|十八}} {{u|야곱}}의 집은 불이 되고 {{u|요셉}}의 집은 불ᄭᅩᆺ치 될 거시오 {{u|에서}}의 집은 초ᄀᆡ가 되여 사ᄅᆞᆷ이 그 즁에 불살와 삼킨즉 {{u|에서}}의 집에 ᄂᆞᆷ은쟈가 업스리니 대개 여호와ᄭᅴ셔 이 말ᄉᆞᆷ을 ᄒᆞ심이라
{{절|一|十九}} 남방 사ᄅᆞᆷ이 {{u|에서}}의 산을 엇으며 평디 사ᄅᆞᆷ이 {{du|블네셋}} 사ᄅᆞᆷ을 엇고 ᄯᅩᄒᆞᆫ {{du|에브라임}} 들과 {{du|사마리아}} 들을 엇고 ᄯᅩ {{u|벤야민}}이 {{du|길느앗}}을 엇고
{{절|一|二十}} 군ᄉᆞ의게 사로잡힌 {{u|이스라엘}} ᄌᆞ손 {{du|가나안}} 사ᄅᆞᆷ즁에 잇ᄂᆞᆫ쟈가 {{du|사르밧}}ᄭᆞ지 엇고 {{du|예루살넴}}에 사로잡힌쟈 곳 {{du|스바랏}}에 잇ᄂᆞᆫ쟈니 남방의 모든 셩읍을 엇을지니라
{{절|一|二一}} 구원ᄒᆞᄂᆞᆫ쟈가 {{du|시온}} 산에 올나가셔 {{u|에서}}의 산을 ᄌᆡ판ᄒᆞᆫ즉 나라이 여호와ᄭᅴ 쇽ᄒᆞᆯ지니라
{{nop}}<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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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더크게|요나}}
== 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一'''}}}}
{{절|一|一}}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u|아밋대}}의 아ᄃᆞᆯ {{u|요나}}의게 림ᄒᆞ야 닐ᄋᆞ샤ᄃᆡ
{{절|一|二}} 너는 니러나 그 큰 셩읍 {{du|니느웨}}로 가셔 쳐셔 광포ᄒᆞ라 대개 그 악독ᄒᆞᆷ이 내 압헤 샹달ᄒᆞ엿다 ᄒᆞ시거ᄂᆞᆯ
{{절|一|三}} 그러나 {{u|요나}}가 니러나 {{du|다시스}}로 도망ᄒᆞ야 여호와의 낫츨 피ᄒᆞ려ᄒᆞ야 {{du|욥바}}로 ᄂᆞ려가셔 맛ᄎᆞᆷ ᄒᆞᆫ ᄇᆡ를 맛나니 {{du|다시스}}로 가ᄂᆞᆫ지라 션가를 주고 ᄇᆡ에 올나 ᄒᆞᆷᄭᅴ {{du|다시스}}로 가셔 여호와의 낫츨 피ᄒᆞ려ᄒᆞ더니
{{절|一|四}} 여호와ᄭᅴ셔 대풍을 바다 우에 ᄂᆞ리시매 바다 가온ᄃᆡ 포풍이 대작ᄒᆞ야 ᄇᆡ가 거위 파션ᄒᆞ게 된지라
{{절|一|五}} 사공이 두려워ᄒᆞ야 사ᄅᆞᆷ이 각기 그 신을 부르고 ᄯᅩ ᄇᆡ 가온ᄃᆡ 물건을 바다에 던져 ᄇᆡ를 가ᄇᆞ얍게 ᄒᆞ되 오직 {{u|요나}}는 ᄇᆡ 밋층에 ᄂᆞ려가셔 누어 ᄃᆞᆯ게 자거ᄂᆞᆯ
{{절|一|六}} 함쟝이 나아가 닐ᄋᆞᄃᆡ 자ᄂᆞᆫ쟈여 엇짐이냐 니러나 네 하ᄂᆞ님ᄭᅴ 구ᄒᆞ라 혹 하ᄂᆞ님이 우리를 ᄉᆡᆼ각ᄒᆞ샤 망ᄒᆞ지안케 ᄒᆞ시리라 ᄒᆞᄂᆞᆫ지라
{{절|一|七}} 뎌희가 서로 말ᄒᆞᄃᆡ 자 우리가 졔비를 ᄲᅩᆸ아 이 ᄌᆡ앙이 누구로 인ᄒᆞ야 우리의게 림ᄒᆞᆫ 거슬 알자 ᄒᆞ고 드ᄃᆡ여 졔비를 ᄲᅩᆸ으니 졔비가 {{u|요나}}의게 밋치거ᄂᆞᆯ
{{절|一|八}} 뎌희가<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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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ᄀᆞᆯᄋᆞᄃᆡ 쳥컨대 이 ᄌᆡ앙이 뉘 연고로 우리의게 림ᄒᆞᆫ 거슬 고ᄒᆞ라 네 ᄉᆡᆼ업이 무어시며 네가 어ᄃᆡ셔 왓스며 네 고향이 어ᄃᆡ며 어ᄂᆞ 족쇽의게 쇽ᄒᆞᆫ 사ᄅᆞᆷ이냐 ᄒᆞ니
{{절|一|九}} 뎌가 ᄃᆡ답ᄒᆞᄃᆡ 나는 {{du|히브리}} 사ᄅᆞᆷ이오 바다와 륙디를 지으신 하ᄂᆞᆯ의 신 여호와를 두려워 ᄒᆞ노라 ᄒᆞ매
{{절|一|十}} 이에 그 사ᄅᆞᆷ이 심히 두려워ᄒᆞ야 닐ᄋᆞᄃᆡ 네가 엇지ᄒᆞ야 이러케 ᄒᆡᆼᄒᆞᄂᆞ냐 대개 그 사ᄅᆞᆷ이 뎌가 여호와의 낫츨 피ᄒᆞᄂᆞᆫ 줄 앎이니 이는 임의 뎌희게 고ᄒᆞᆷ이라 〇
{{절|一|十一}} 무리가 닐ᄋᆞᄃᆡ 우리가 너를 엇더케 ᄒᆞ여야 바다이 안졍ᄒᆞ겟ᄂᆞ냐 대개 바다의 파도가 졈졈 더 흉용ᄒᆞᆷ이라
{{절|一|十二}} 뎌가 ᄃᆡ답ᄒᆞᄃᆡ 나를 ᄎᆔᄒᆞ야 바다에 던지라 그리ᄒᆞ면 바다가 너희를 위ᄒᆞ야 안졍ᄒᆞ리니 대개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맛난 거시 나의 연고인줄 아노라 ᄒᆞ나
{{절|一|十三}} 그러나 그 사ᄅᆞᆷ이 오히려 로를 져어 ᄇᆡ를 도로 륙디에 대고져ᄒᆞ되 능히 못ᄒᆞᄂᆞᆫ거슨 바다가 졈졈 더 흉용ᄒᆞ야 거ᄉᆞ림이라
{{절|一|十四}} 이럼으로 무리가 여호와ᄭᅴ 부르지져 ᄀᆞᆯᄋᆞᄃᆡ 여호와여 구ᄒᆞ고 구ᄒᆞ노니 이 사ᄅᆞᆷ의 ᄉᆡᆼ명을 인ᄒᆞ야 우리를 멸망케 ᄒᆞ지마옵시며 무죄ᄒᆞᆫ 피를 우리의게 돌니지마옵쇼셔 대개 쥬 여호와ᄭᅴ셔 ᄌᆞ긔의 ᄯᅳᆺ 대로 ᄒᆡᆼᄒᆞ심이로소이다
{{절|一|十五}} 무리가 드ᄃᆡ여<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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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u|요나}}를 ᄎᆔᄒᆞ야 바다에 던지니 바다의 파도가 곳 긋치거ᄂᆞᆯ
{{절|一|十六}} 이에 그 사ᄅᆞᆷ이 여호와를 심히 두려워ᄒᆞ야 졔물을 여호와ᄭᅴ 드리고 소원을 일우ᄂᆞᆫ ᄆᆡᆼ셰를 세우니라
{{절|一|十七}} 여호와ᄭᅴ셔 임의 큰 고기를 예비ᄒᆞ셧다가 {{u|요나}}를 삼키게 ᄒᆞ시니 {{u|요나}}가 고기 ᄇᆡ에셔 삼일 삼야를 지내니라
== 이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二'''}}}}
{{절|二|一}} 그 ᄯᅢ에 {{u|요나}}가 고기 ᄇᆡ 속에셔 그 하ᄂᆞ님 여호와ᄭᅴ 긔도ᄒᆞ야
{{절|二|二}} ᄀᆞᆯᄋᆞᄃᆡ
{{왼쪽 여백/s|2em}}내가 밧ᄂᆞᆫ 고난을 인ᄒᆞ야 불너 여호와ᄭᅴ 알외오니 내게 ᄃᆡ답ᄒᆞ시고 음부 ᄀᆞᆺ흔 ᄇᆡ 속에셔 부르지지오니 나의 음셩을 드르셧ᄂᆞ이다 {{절|二|三}} 쥬ᄭᅴ셔 나를 깁흔 가온ᄃᆡ 던지셧스니 곳 바다 가온ᄃᆡ라 바다 물이 나를 에워쌋고 쥬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우에 넘치ᄂᆞ이다 {{절|二|四}}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쥬의 목젼에셔 ᄶᅩᆺ겨낫ᄉᆞ오나 그러나 다시 쥬의 셩뎐을 ᄇᆞ라보겟ᄂᆞ이다 {{절|二|五}} 물이 나를 에워쌋스매 내 ᄉᆡᆼ명이 위ᄐᆡᄒᆞ옵고 깁흔 바다이 ᄉᆞ면으로 나를 에웟고 바다 풀이 내 머리를 쌋ᄂᆞ이다 {{절|二|六}} 내가 산 밋흐로 ᄂᆞ려가매 ᄯᅡ의 문빗쟝이 걸녀 나를 영원토록 가도앗ᄉᆞ오나 그러나 나의 하ᄂᆞ님 여호와 내 쥬ᄭᅴ셔 내 ᄉᆡᆼ명을 건져 멸망에셔 버셔나게 ᄒᆞ셧ᄂᆞ이다 {{절|二|七}} 내 령혼이 내 속에셔<noinclude>{{왼쪽 여백/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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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왼쪽 여백/s|2em}}</noinclude>피곤ᄒᆞᆯ ᄯᅢ에 여호와를 긔억ᄒᆞ오매 내 긔도가 쥬 압헤 드러가 쥬의 셩뎐에 니르럿ᄂᆞ이다 {{절|二|八}} 므릇 헛된 거즛 신을 셤기ᄂᆞᆫ쟈는 ᄌᆞ긔의게 베프신 긍휼을 ᄇᆞ렷스나 {{절|二|九}} 그러나 내가 감샤ᄒᆞᄂᆞᆫ 음셩으로 쥬ᄭᅴ 졔ᄉᆞ를 드리고 나의 소원이 잇서 ᄆᆡᆼ셰ᄒᆞᆫ 거슬 갑겟ᄉᆞ오니 구원은 여호와ᄭᅴ 쇽ᄒᆞᆷ이로소이다{{왼쪽 여백/e}}
ᄒᆞ더라 〇
{{절|二|十}} 여호와ᄭᅴ셔 그 고기를 명ᄒᆞ샤 {{u|요나}}를 륙디에 토ᄒᆞ게 ᄒᆞ시니라
== 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三'''}}}}
{{절|三|一}}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두번재 {{u|요나}}의게 림ᄒᆞ야 닐ᄋᆞ샤ᄃᆡ
{{절|三|二}} 니러나 그 큰 셩읍 {{du|니느웨}}로 가셔 내가 네게 명ᄒᆞᆫ 말을 광포ᄒᆞ라 ᄒᆞ시거ᄂᆞᆯ
{{절|三|三}} {{u|요나}}가 드ᄃᆡ여 니러나 여호와의 말ᄉᆞᆷ 대로 {{du|니느웨}}로 가니라 {{du|니느웨}}는 지극히 큰 셩읍이니 쥬희가 삼일 길이라
{{절|三|四}} {{u|요나}}가 ᄒᆡᆼᄒᆞ야 그 셩읍에 드러가 ᄒᆞ로 길을 ᄒᆡᆼᄒᆞ며 웨쳐 ᄀᆞᆯᄋᆞᄃᆡ ᄉᆞ십일 후면 {{du|니느웨}}가 반ᄃᆞ시 문허지리라 ᄒᆞ니
{{절|三|五}} {{du|니느웨}} ᄇᆡᆨ셩이 하ᄂᆞ님을 밋고 나와셔 금식ᄒᆞ기를 광고ᄒᆞ고 무론 대쇼ᄒᆞ고 굵은 뵈옷을 닙은지라
{{절|三|六}} 그 소문이 {{du|니느웨}} 왕의게 들니매 왕이 드ᄃᆡ여 보좌에셔 니러나 몸에 죠복을 벗고 굵은 뵈옷을 닙고 ᄌᆡ에 안져
{{절|三|七}} 그 대신으로 더브러 죠셔를 ᄂᆞ려 {{du|니느웨}}에 광고ᄒᆞ야 닐ᄋᆞᄃᆡ 혹 사ᄅᆞᆷ{{upe}}<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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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이나 즘ᄉᆡᆼ이나 소 ᄯᅦ나 양 ᄯᅦ가 아모 것도 먹지말지니 먹이지말며 물도 마시우지말나
{{절|三|八}} 사ᄅᆞᆷ과 즘ᄉᆡᆼ이 다 굵은 뵈 옷을 닙고 힘써 여호와를 부르지지며 각기 악ᄒᆞᆫ 길과 밋 손으로 ᄒᆡᆼᄒᆞᆫ 강포ᄒᆞᆷ을 ᄯᅥ나라
{{절|三|九}} 하ᄂᆞ님이 혹 도리켜 뉘웃치시고 그 진노를 긋치샤 우리를 멸망치아니ᄒᆞ실넌지 누가 알겟ᄂᆞ냐 ᄒᆞ니
{{절|三|十}} 이에 하ᄂᆞ님이 그 ᄒᆡᆼ위를 감찰ᄒᆞ시매 도리켜 그 악ᄒᆞᆫ 길을 ᄯᅥ난줄 알으시고 뉘웃치샤 뎨희게 ᄂᆞ리겟다 말ᄉᆞᆷᄒᆞᆫ ᄌᆡ앙을 ᄂᆞ리지아니ᄒᆞ시니라
== ᄉᆞ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四'''}}}}
{{절|四|一}} 이 일을 {{u|요나}}가 심히 깃버ᄒᆞ지아니ᄒᆞ고 극히 노ᄒᆞ야
{{절|四|二}} 여호와ᄭᅴ 긔도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여호와여 이제 구ᄒᆞ오니 내가 고국에 잇슬 ᄯᅢ에 엇지 이 일을 몬져 말ᄉᆞᆷᄒᆞ지아니ᄒᆞ엿ᄂᆞ잇가 이럼으로 내가 몬져 {{du|다시스}}로 도망ᄒᆞ려ᄒᆞ엿ᄉᆞ오니 대개 내가 알거니와 쥬는 은혜롭고 긍휼히 녁이시ᄂᆞᆫ 하ᄂᆞ님이시오 노ᄒᆞ기를 더ᄃᆡᄒᆞ시고 크게 ᄌᆞ비를 발ᄒᆞ샤 ᄌᆡ앙 주시기를 스ᄉᆞ로 뉘웃치ᄂᆞᆫ쟈로소이다
{{절|四|三}} 여호와여 이제 구ᄒᆞ오니 내 ᄉᆡᆼ명을 졔ᄒᆞ야 ᄇᆞ리쇼셔 대개 내가 죽ᄂᆞᆫ 거시 사ᄂᆞᆫ 것보다 더욱 됴흐니이다 ᄒᆞ니
{{절|四|四}} 여호와ᄭᅴ셔 닐ᄋᆞ샤ᄃᆡ 네 셩냄이 엇지 합당ᄒᆞ냐 ᄒᆞ시거ᄂᆞᆯ
{{절|四|五}} {{u|요나}}가 셩읍에셔<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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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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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나가 그 셩읍 동편에 안즐ᄉᆡ 거긔셔 ᄌᆞ긔를 위ᄒᆞ야 쟝막을 ᄆᆞᆫ들고 그 그늘 아래 안져셔 셩읍이 엇더케 되ᄂᆞᆫ 거슬 보고져ᄒᆞ더니
{{절|四|六}} 하ᄂᆞ님 여호와ᄭᅴ셔 ᄒᆞᆫ 박넝쿨을 예비ᄒᆞ샤 {{u|요나}} 우으로 오르게 ᄒᆞ샤 그 머리 우에 그늘이 져셔 괴로옴을 면ᄒᆞ게 ᄒᆞ시매 이럼으로 {{u|요나}}가 박넝쿨을 인ᄒᆞ야 심히 깃버ᄒᆞ더니
{{절|四|七}} 하ᄂᆞ님ᄭᅴ셔 버러지 ᄒᆞ나를 예비ᄒᆞ샤 잇흔 날 아ᄎᆞᆷ에 그 박넝쿨을 씹게 ᄒᆞ시니 곳 시든지라
{{절|四|八}} ᄒᆡ가 ᄯᅳᆯ ᄯᅢ에 하ᄂᆞ님ᄭᅴ셔 ᄯᅳ거운 동풍을 예비ᄒᆞ시며 ᄒᆡ가 {{u|요나}}의 머리에 ᄶᅩ이게 ᄒᆞ시니 {{u|요나}}가 피곤ᄒᆞ야 ᄌᆞ긔가 죽기를 구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 죽ᄂᆞᆫ 거시 사ᄂᆞᆫ 것보다 더욱 됴흐니이다 ᄒᆞ거ᄂᆞᆯ
{{절|四|九}} 하ᄂᆞ님ᄭᅴ셔 {{u|요나}}의게 닐ᄋᆞ샤ᄃᆡ 네가 이 박넝쿨노 인ᄒᆞ야 셩냄이 엇지 합당ᄒᆞ냐 ᄃᆡ답ᄒᆞᄃᆡ 내가 셩내기를 죽기ᄭᆞ지 ᄒᆞᄂᆞᆫ거시 합당ᄒᆞ니이다
{{절|四|十}} 여호와ᄭᅴ셔 ᄀᆞᆯᄋᆞ샤ᄃᆡ 네가 슈고도 아니ᄒᆞ고 ᄯᅩᄒᆞᆫ ᄇᆡ양도아니ᄒᆞ고 ᄒᆞ로 밤에 낫다가 ᄒᆞ로 밤에 망ᄒᆞᄂᆞᆫ 이 박넝쿨을 ᄋᆡ셕히 녁이거든
{{절|四|十一}} ᄒᆞ믈며 내가 엇지 이 큰 셩읍 {{du|니느웨}}를 ᄋᆡ셕히 녁이지아니ᄒᆞ겟ᄂᆞ냐 그 즁에 십이만여명이 잇스니 능히 좌우를 분변치못ᄒᆞᄂᆞᆫ쟈요 ᄯᅩ 륙츅이 만히 잇ᄂᆞ니라 ᄒᆞ시더라
{{nop}}<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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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러지게 ᄒᆞᆯ 거시오 그 무지러짐이 크기가 독슈리와 ᄀᆞᆺ치 ᄒᆞᆯ지니 대개 너희 ᄌᆞ식이 사로잡혀 너를 ᄯᅥ남이로다
== 이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二'''}}}}
{{절|二|一}} 침상에셔 악을 ᄭᅬᄒᆞ고 간샤ᄒᆞᆫ 거슬 도모ᄒᆞᄂᆞᆫ쟈가 화 잇슬진뎌 날이 ᄇᆞᆰ으면 그 악을 ᄒᆡᆼᄒᆞᄂᆞ니 그 손에 권셰가 잇슴이라
{{절|二|二}} 뎌희가 밧츨 탐ᄒᆞ야 억지로 ᄲᅢ앗고 집도 ᄯᅩᄒᆞᆫ 그리ᄒᆞ야 ᄎᆔᄒᆞ고 사ᄅᆞᆷ과 그 집을 학ᄃᆡᄒᆞ니 곳 사ᄅᆞᆷ과 그 긔업이라
{{절|二|三}} 이럼으로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볼지어다 내가 이 족쇽의게 ᄌᆡ앙 ᄂᆞ리기를 도모ᄒᆞ매 너희가 목을 도리켜 피ᄒᆞ지못ᄒᆞ며 ᄯᅩᄒᆞᆫ 교만을 ᄒᆡᆼᄒᆞ지못ᄒᆞ리라 대개 이는 악ᄒᆞᆫ ᄯᅢ니라
{{절|二|四}} 그 ᄯᅢ에 ᄒᆞᆫ 쇽담을 들어 너희를 말ᄒᆞ고 ᄯᅩ ᄋᆡ통ᄒᆞᄂᆞᆫ 슯흔 노래로 슬피 닐ᄋᆞᄃᆡ 우리가 다 망ᄒᆞ엿도다 뎌가 내 ᄇᆡᆨ셩의 밧은 분깃을 변ᄒᆞ야 옴겨 나를 ᄯᅥ나게 ᄒᆞ시고 우리 밧츨 ᄂᆞᆫ호아 패역ᄒᆞᆫ쟈의게 주셧다 ᄒᆞ리니
{{절|二|五}} 여호와의 회즁에셔 졔비를 ᄲᅩᆸ고 줄을 ᄯᅴᆯ쟈가 다시 네게 업스리라 〇
{{절|二|六}} 뎌희가 션지쟈의게 닐ᄋᆞᄃᆡ 예언ᄒᆞ지말나 ᄒᆞ니 뎌가 예언치못ᄒᆞ매 욕ᄒᆞᄂᆞᆫ 말이 ᄒᆞᆼ샹 긋치지아니ᄒᆞ더라
{{절|二|七}} 너희 {{u|야곱}}의 족쇽이라 ᄒᆞᄂᆞᆫ쟈여 여호와의 신이 엇지 협착ᄒᆞ냐 이 거시 뎌의 ᄒᆡᆼ위냐 나의 말이 졍직을 ᄒᆡᆼᄒᆞᄂᆞᆫ쟈{{upe}}<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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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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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의게 유익ᄒᆞᆷ을 베플지아니 ᄒᆞ겟ᄂᆞ냐
{{절|二|八}} 근ᄅᆡ에 내 ᄇᆡᆨ셩이 원슈 ᄀᆞᆺ치 니러나ᄂᆞᆫ지라 젼ᄌᆡᆼ을 원치안코 평안히 지나가ᄂᆞᆫ쟈의게 너희가 그 것옷을 벗기고
{{절|二|九}} 내 ᄇᆡᆨ셩의 모든 부녀를 너희가 그 아름다온 집에셔 ᄶᅩᆺ차내고 ᄯᅩ 그 어린 ᄌᆞ녀의게셔 나의 영광을 ᄲᅢ앗도다
{{절|二|十}} 니러나 갈지어다 이는 너희가 평안히 쉴 곳이 아니라 임의 더럽힌고로 너희를 멸ᄒᆞ리니 그 멸ᄒᆞᆷ이 크도다
{{절|二|十一}} 만일 사ᄅᆞᆷ이 허망ᄒᆞᆫ ᄆᆞᄋᆞᆷ으로 ᄒᆡᆼᄒᆞ며 거즛말노 닐ᄋᆞᄃᆡ 내가 술과 독쥬를 들어 네게 예언ᄒᆞ리라 ᄒᆞ면 이 사ᄅᆞᆷ이 반ᄃᆞ시 이 ᄇᆡᆨ셩의 션지쟈가 되리라 〇
{{절|二|十二}} {{u|야곱}}아 내가 반ᄃᆞ시 너희 무리를 다 모호고 {{du|이스라엘}}의 ᄂᆞᆷ은쟈를 모화 ᄒᆞᆫ 쳐소에 두기를 {{du|보스라}} 양 ᄯᅦ가 초쟝 즁에 잇슴 ᄀᆞᆺ치 ᄒᆞ리니 뎌희가 사ᄅᆞᆷ이 만흠으로 ᄯᅥ드ᄂᆞᆫ 소ᄅᆡ가 심ᄒᆞ리라
{{절|二|十三}} 길을 여ᄂᆞᆫ쟈가 그 압셔 올나가니 뎌희가 달녀나아가 셩문에 니르러 거긔셔 나갈ᄉᆡ 그 왕이 압서 ᄒᆡᆼᄒᆞ고 여호와ᄭᅴ셔 그 압헤 인도ᄒᆞ시더라
== 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三'''}}}}
{{절|三|一}} 내가 ᄀᆞᆯᄋᆞᄃᆡ {{u|야곱}}의 모든 두목과 {{du|이스라엘}} 족쇽의 권셰 잡은쟈들아 쳥컨대 내 말을 드르라 공의를 아ᄂᆞᆫ 거시 너희게 맛당치아니ᄒᆞ냐<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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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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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더크게|세가리야}}
== 일쟝 ==
{{marginNote|margin=left|margin-width=100|text={{더크게|'''一'''}}}}
{{절|一|一}} {{u|다리오}} 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u|잇도}}의 손ᄌᆞ {{u|베레기야}}의 아ᄃᆞᆯ 션지쟈 {{u|세가리야}}의게 림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절|一|二}} 여호와ᄭᅴ셔 너희 렬조를 심히 진노ᄒᆞ셧스니
{{절|一|三}} 그럼으로 너는 뎌희게 고ᄒᆞ기를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너희가 내게로 도라오라 ᄒᆞ심은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오 ᄯᅩᄒᆞᆫ 내가 다시 너희게 도라가리라 ᄒᆞᆷ도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一|四}} 너희 렬조를 본밧지말나 녯젹 션지들이 뎌희게 고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 너희가 악ᄒᆞᆫ 길과 악ᄒᆞᆫ ᄒᆡᆼ실을 ᄯᅥ나셔 도라오라 ᄒᆞ셧다 ᄒᆞ엿스나 뎌희가 듯지안코 나를 슌죵치아니ᄒᆞ엿다 ᄒᆞᆷ도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一|五}} 너희 렬조가 어ᄃᆡ 잇스며 션지쟈들이 영원히 살겟ᄂᆞ냐
{{절|一|六}} 다만 내 말과 내가 내 죵 여러 션지쟈의게 명ᄒᆞᆫ 내 젼례들이 엇지 네 렬조의게 림ᄒᆞ지아니ᄒᆞ엿ᄂᆞ냐 뎌희가 곳 도리켜 ᄀᆞᆯᄋᆞᄃᆡ 만유의 여호와ᄭᅴ셔 뎡ᄒᆞ심을 좃치샤 우리 길과 우리 ᄒᆡᆼ위 대로 우리의게 보응ᄒᆞ셧다 ᄒᆞ엿ᄂᆞ니라 〇
{{절|一|七}} {{u|다리오}} 왕 이년 십일월 곳 {{물결밑줄|스밧}}월 이십ᄉᆞ일에 {{u|잇도}}의 손ᄌᆞ<noinclude></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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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한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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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ext
text/x-wiki
{{머리말
|제목 = 그리움의 한묵금
|저자 = [[저자:홍사용|홍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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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白潮(백조)』 3호(1923년 9월)에 노작(露雀)이라는 필명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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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離別)…… 그리고는 그리움이다.
「나」와 이별(離別)…… 나는 청년(靑年)이다. 아직도 앞길이 구만리(九萬里)같이 창창한 나로서, 무슨 그렇게 지독(至毒)한 이별(離別)을 당(當)하고서야. 어떻게 살 수 있을 것이냐……만은 그래도 끝없는 그리움은 때 없이 나를 덮어 누르고 있다.
팔자(八字) 사나운 그 그리움이, 나와 무슨 업원(業寃)이 있었음인지 무슨 인연(因緣)이 깊었음인지, 원수이냐 사랑이냐 그것은 도모지 몰라도,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잘 알아준다 하는 이도 그리움 그이오, 내가 노상 사괴여 잘 안다 하는 이도 그리움 그이다.
나는, 모든 그리움 그 속에서 이만큼 자라났다. 그리고 또 그 그리움 속에서 이만치 파리도 하여졌다. 자다가 잠꼬대도 그리움 까닭이요, 앓다가 헛소리도 그리움 타령이다.
그리움! 그리움! 그는 얼마나 억세이기에 나를 이렇게도 울리어 놓는고. 내가 울도록 보고 들은 것도 그리움 그것이요, 겪고 느낀 것도 그리움 그것뿐이다.
내 나이 스물네 살…… 그렇다, 내 나이를 이르자면은, 분명(分明)히 스물네 살일 것이다. 그러나 그 나이는 내가 먹지는 아니하였다. 먹은 죄인(罪人)은 따로이 있다. 이름 좋은 한울타리로, 스물네 살이라는 그곳에, 나의 이름을 잠깐 빌리어 주었을 뿐이다. 그 나이는 그리움이라는 그이가, 정말로 먹고 있는 것이다. 내 아람치의 내 나이도, 그리움이라는 그이가, 다― 가로채어 맡아 가 버리었다.
그러니 세상(世上) 사람들의 항용 떠드는 『나는 나이를 먹었다. 내 나이는 늙었다』 하는 그 나이들도, 아마나 그리움이라는 그이에게 모두 횡령(橫領)을 당하고도, 공연(公然)히 지껄이는 헛소리나 아닐지.
그리움! 그리움! 나는 여러 번이나 여러 사람의 입으로 부르는, 그리움의 애끊이는 노래를 들었다.
저 지나간 세상(世上)에서, 그리움으로 속태우던 이가 누구누구이냐. 지긋지긋할손 오랑캐의 난리(亂離)가 5,6년(五六年)이라, 낙양성(洛陽城)을 뒤로 두고 나그네의 걸음은 그럭저럭 4천리(四千里) 밖에서 『사가보월청소립(思家步月淸宵立)이요, 억제간운백일면(憶弟看雲白日眠)이라』<ref>두보(杜甫)의 한별(恨別): 집 생각에 달빛 아래 거닐다 맑은 밤에 서 있었고, 아우 생각에 구름 보다가 한낮에 잠들었다</ref> 그러나 어찌 그것뿐이랴. 낙수(落水) 따리의 낯익은 사람은 다시 두 번 볼 수가 없구나. 외로이 후줄근하여 강포(江浦)로 돌아가면서 『마상(馬上)에 봉한식(逢寒食)하니 도중(途中)에 속모춘(屬暮春)이라』<ref>송지문(宋之問)의 도중한식(途中寒食): 말 위에서 한식을 맞으니, 길 가는 중에 늦은 봄을 좇네</ref> 뒤숭숭한 꿈자리만 공연(公然)히 구름 밖에 번거로울 제 『마상상봉무지필(馬上相逢無紙筆)하니 빙군전어보평안(憑君傳語報平安)이라』<ref>잠삼(岑參)의 逢入京使(봉입경사): 말 위에서 만나 종이와 붓이 없으니, 나는 잘 있다고 그대가 소식을 전해 주시오</ref> 객사(客舍) 뜰의 봄 만난 버들잎은 얼마나 그리운 근심을 새로이 도왔던고. 『권군갱진일배주(勸君更進一杯酒)는 서출양관무고인(西出陽關無故人)이라』<ref>왕유(王維)의 송원이사안서(送元二使安西): 그대에게 또 한 잔 술을 권하니, 서쪽으로 양관을 떠나면 옛 친구 없겠구나</ref> 추야장(秋夜長) 으스름 달빛 아래 다듬이 장단도 님이 아니 계시니 서글프고나. 『학관(鶴關)에 음신단(音信斷)이요 용문(龍門)에 도로장(道路路長) 이라 군재천일방(君在天一方)하니 한의도자향(寒衣徒自香)이라』<ref>왕발(王勃)의 추야장(秋夜長): 학관에서 소식이 끊어지고, 용문으로 가는 길은 멀도다. 그대는 저 하늘 한 편에 있으니, 차가운 옷은 오로지 스스로 향기가 배었네</ref> 수자리 사는 이의 두고 간 지어미, 날구장천 애마르는 한탄 『타기황앵아(打起黃鶯兒)하야 막교지상제(莫敎枝上啼)하라 제시(蹄時)에 경접몽(驚接夢)이면 부득도요서(不得到遼西)를』<ref>김창서(金昌緖)의 춘원(春怨): 저 꾀꼬리 쫓아 버려, 가지 위에서 울지 못하게 하오. 꾀꼬리 울 제 놀라 꿈에서 깨면, 님 계신 요서에 가지 못 하니</ref>
무엇 무엇 할 것 없이, 하고 많은 시인(詩人)들은 수없이 그리움을 읊조리었다. 아지 못하게라, 어떻게 생긴 시인(詩人)이 차마 정말로 그리움을 읊조리지 않을 수가 있을 것이랴. 촌항(村巷)의 어리석은 지어미까지 『몹쓸 놈의 님이로구나. 야속한 님이 가신 이후로 약수(弱水) 삼천리(三千里) 사이에 소식(消息)이 돈절(頓絶)이로구나』 하는 그 소리도 그리움이 아니면, 그렇게도 뼈가 녹게 슬플 까닭은 없다. 황릉묘리(黃陵廟裏)에 자고(鷓鴣)새 울고 오강풍림(吳江楓林)에 잣비 나가 휘파람 불기도 그리움이 아니면 무엇이 그리 구슬플 거며 우수(雨水) 경칩(驚蟄)에 대동강(大同江)물이 푸르든 말든 그리움이 아니면 그리도 애끊이게 울 일이 무엇이 있나. 점잖다 하는 시조(時調)나, 날탕패의 잡소리나, 교남(嶠南)의 육자(六字)배기나 관서(關西)의 수심가(愁心歌)나 천안(天安) 삼거리(三巨里)나, 노들강변이나, 모두 다 그리움의 타령이다. 춘향(春香)의 타령도 그리움의 타령이오, 심청(沈淸)이의 노래도 그리움의 노래다. 그뿐이랴 『혼자 우는 어두운 밤』이란 그것도 그리 특별(特別)히 맡아둔 임자가 없나니 혹(或)은 집에서, 혹(或)은 거리에서, 혹(或)은 쇠창살 안에서, 혹(或)은 회색(灰色) 세계(世界) 외로운 달빛 아래서, 그리움이 있어서 슬픈 노래를 부른다.
그러니 어찌 하랴.
나도 그리웁다. 모든 것이 그리워 못 견디겠다.
::◇
동생이 그리웁다. 정신병(精神病)이 들었다 하는 사촌(四寸)동생이 보고 싶다.
어제 저녁의 불던 바람 풍랑(風浪)도 많았거니, 어두운 밤 거친 물결에, 부서진 배 조각은 어디로 어디로 떠돌아 갔느냐, 뒤숭숭한 꿈마다 소스라쳐 깨울 때에, 문득문득 깨우쳐 지나니, 병(病)들은 동생의 소식(消息)이 알 수 없음이로구나. 그는 얼마나 몹시 앓기에, 나의 꿈자리를 그렇게도 어지러이 굴었는고. 요사이는 병세(病勢)가 어찌나 되었는지, 또한 시방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약(藥)을 마시고 있느냐, 신음(呻吟)을 하고 있느냐, 누워서 있느냐, 잠이 들어 있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여전(如前)히 그렇게 떠들고 있느냐, 무슨 생각에 잠겨서 앉았느냐. 어웅한 얼굴이 내 눈에 선하다. 노상 중얼거리던 그 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가슴이 답답한 일이나마, 지나간 옛 꿈 타령을 다시 좇아서 한번 되풀이해 보자.
우리 할머니께서 살아계실 때에, 가장 귀애하시던 손자는, 시방 병(病)들어 있는 그 사촌(四寸)과 나와 둘뿐이었었더니라. 사촌(四寸)은 형(兄)도 없고 아우도 없이 아버지의 얼굴은 한 번 보지도 못한 다만 외아들 유복(遺腹)이었고, 나는 백부(伯父)에게로 출계(出繼)한 생양가(生養家)에 무매독자(無妹獨子) 귀한 아들이라, 금(金)싸라기같이 귀(貴)하다 하여 집안이 모두 얼싸 안아 줄 때에,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받기는 할머니의 사랑이었었구나.
할머니께서 우리들의 이름을 지어주실 때에, 사촌(四寸)은 음전하다 무사(武士)의 자격(資格)이 있다 하여 독행천리(獨行千里)하는 「갑기(甲騎)」라는 이름을 지어 부르셨고, 나는 안존하다 날렵한 재조(才操)가 있다 하여 장차 용문(龍門)에 올라 입신양명(立身揚名)할 자격(資格)이니까 주역(周易)의 첫 꼭대기를 그대로 갖다가 써서 「원룡(元龍)」이라고 지어 부르셨다. 아무렇든 시대(時代)를 어둡게 모르는 칠십(七十) 노부인(老婦人)의 일이었지마는, 그 때의 할머니의 생각에는 꼭 믿고 기다리셨을 터이다. 갑기(甲騎)는 무과(武科)를 하여 만군(萬軍)을 호령(號令)할 대장(大將)이 되고 원룡(元龍)이는 문과(文科)를 하여 백성(百姓)을 다스리는 정승(政丞)이 될 터이라고……. 그래 그 때에 그 둘은, 새벽 아침의 맑은 정신을 서로 시새워가며 글을 읽을 때에, 갑기(甲騎)는 장차 장수가 꼭 될 작정이니까 육도(六韜)와 삼략(三略)을 부지런히 외웠고, 원룡(元龍)이는 정승이 될 양으로 서전(書傳)과 춘추(春秋)를 몇 번인지 독파하였었구나.
어떻든 하마터면 될 뻔하던 대장(大將)과 정승(政丞)은 정도 깊고 의초도 좋은 종형제(從兄第)였었다. 그러나 그 둘의 성격(性格)은 아주 정반대(正反對)로 말도 할 수 없을 만치 달랐었다.
그때가 어느 때이냐. 아마 내 나이가 일여덟 살 적인가 보다. 동생과 뒷동산에 올라가서 숯가마 장난을 하여 보았었다. 동생은 원래 성미가 활발(活潑)스러워서 잠시도 땅에 붙어 있기를 싫어하는 터이라 숯감을 꺾으러 다니는 걸 맡아서 떡갈나무 우거진 곳으로 뛰어다니고, 나는 앉아서 꼼꼼스러웁게 돌을 주워 모아 싸서 숯가마를 짓게 되었었다. 그때에 안산 골짜기에서 뻐꾹새가 하도 구슬피 울기에 나는 하던 장난도 시름없이 멈추고 우두머니 서서 『그 소리야 몹시도 처량하다』 하니까, 동생은 뛰어와 가는 팔뚝을 걷어 뽐내면서 『형아야― (그는 나를 형아라고 불렀다) 내 저것을 잡어 올까』 하고 흰 소리 삼아 좋아 뛰놀았었다. 건넛산(山) 모롱이 비탈길로 구름장을 펄럭거리며 처량히 돌아가는 상두꾼의 노랫소리를 듣고 내가 앉아 울 때에 동생은 『총대 메고 바랑 지고 고개 고개 넘어갈 때 부모 형제 생각 말아』 하는 그 노래를 소리 질러 불렀었다. 시내 강변 흰 모래밭에서, 뜨거운 뙤약볕에 알 잔등이를 다―데어가면서 두 벌거숭이가 모래를 긁어모아 모래성을 서로 시새워 쌓을 제 세력(勢力)을 서로 연장(延長)하느라고 가끔 국경(國境)을 침범(侵犯)하는 일이 있다. 그러할 적마다 동생은 대장(大將)의 지위(地位)로 나는 정승(政丞)의 태도(態度)로 각각(各各) 자기(自己)의 성(城)을 위(爲)하여 다툰다. 하다가 대장(大將)은 제 분에 못 이기어서 『에라 형아 맘대로 하려므나』 한 마디 해부치고 모래성을 내버리고 성 밖 너른 벌판에서 혼자 말달리기나 한다고 달음박질로 뛰어나가서는 일도 있었고 어떤 때는 대장(大將)이 뻗서고 우기다 못하여 슬며시 웃으며 『참, 행아하고는 말할 수가 없어』 하며 모래성을 전부(全部) 기울여 정승(政丞)의 성으로 귀화(歸化)하는 일도 있었다. 수숫대 말을 타고 아주까릿대 총을 메고 앞개울 뒷개울을 진(陳)터로 잡아, 동내(洞內)의 동자군(童子軍)들이 전쟁(戰爭)놀이를 할 때에도 노상 의례히 선봉대장(先鋒大將)으로 자원출마(自願出馬)하는 이는 내 동생 대장(大將)이었고 운주결승(運籌決勝)하는 참모(參謀)의 직책(職責)을 맡은 이는 대장(大將)의 형(兄) 정승(政丞) 나이었었다.
그러나 세상 일은 매양 같지 아니하니 어찌할 수 있으랴.
나이 많으신 할머니께서는 몇 해 전에 저 세상으로 돌아가셨다. 귀엽고 잘 될 손자 우리를 두고서 어떻게 차마 돌아가셨는지! 할머니께서 돌아가시자마자 쫓아서 그 깁히 믿던 사촌(四寸)의 대장(大將) 지위(地位)도 어디론지 스러지고 무지갯발처럼 사라져 없어졌고 나도 벌써 정승(政丞)은 아니다. 그것이 도무지 꿈이었던지. 아마 이 세상에서 일컫는 수수께끼라는 그것이었던지.
할머니 산소 모시던 날에 하염없이 궂은비는 눈물겨웁게도 내리는데 사촌(四寸)은 그지없이 섧게 울더라.
그때부터 그의 마음은 참으로 아팠던 것이다. 뿌리 깁흔 모진 병이 남모르게 들었던 것이다. 그 뒤에 사촌(四寸)은 어쩐 일인지, 무언(無言)이가 되었었다. 얼빠진 사람같이 되어버렸다.
아―그것이 병(病)이었더냐. 무언(無言)이란 그것이 병(病)이었더냐. 우울(憂鬱)! 우울(憂鬱)! 그는 우울(憂鬱)이란 그곳에서 남도 모르게 그만 병(病)이 깁히 들었음이로구나.
전일(前日)에는 그렇게도 억세이던 대장(大將)아, 어찌한 일이냐 네가 병(病)이라 하니……. 약(藥)을 주려 하나 약(藥)이 없고 위안(慰安)을 주려 하였으나 도무지 효험(效驗)이 없구나. 인력(人力)으로 못할 이 일이니 어찌하면 좋으냐. 생각해 보아라. 구름 너머 별 저쪽 달빛 건너 알지 못하는 나라에서 우리를 그리워 애쓰시는 할머니께서 얼마나 많이 근심을 하고 계실가를……. 얼른 하루 바삐 그 병(病)이 나아졌다는 소식(消息)을 들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果然) 병(病)이냐.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뒤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다. 아무 말도 없이 다만 명상(冥想)에만 깊었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모든 사람의 무슨 비밀(秘密)을 알려고 함이었던지!
그래 알아서는 아니 될 그 무슨 비밀(秘密)을 억지로 알려고 한 까닭에 그 죄(罪)로 그는 벌(罰)을 받게 되었다. 사색(思索)의 쇠사슬은 그의 사지(四肢)를 결박(結縛)하고 명상(瞑想)의 큰 칼은 그의 목을 눌렀다. 그래서 죽음과 같이 미치는 독약(毒藥)은 그의 신경(神經)을 흥분(興奮)시키었다. 교란(攪亂)시키었다. 그러니 대장(大將)…… 그것은 얼토당토 아니 한 헛꿈이었다. 그러니 자기(自己)가 가질 분수(分守)보다도 범위(範圍)보다도 더 크고 더 억세인 헛꿈을 가지고 있던 것이 불행이었던가, 자기(自己)가 소유하지 못할 것을 몽상(夢想)하였던 그것이 재화(災禍)였었던가.
묘장(墓場)에서 지껄대는 귀추(鬼啾)가 듣기 싫어서 귀를 막고, 거리에서 어른거리는 홍진(紅塵)이 보기 싫어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다못 경경(耿耿)한 일념(一念)은 어떻게 하면 인생(人生)에게 인생(人生)을 구원(救援)할만한 사상(思想)을 찾아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것을 전달(傳達)할만한 말과 글을 찾아낼 수가 있을까. 그는 자기(自己)의 마음에 물어보았다. 『너는 어떻게 하려느냐. 사람이 생긴 뒤에 몇 만 년(萬年) 동안에 인생(人生)이란 그것이 안심(安心)과 위자(慰藉)를 맛보았던 일이 있느냐.』 사실(事實) 인생(人生)은 항상(恒常) 안심(安心)과 위자(慰藉)를 요구(要求)한다. 희망(希望)한다. 안심(安心)과 위자(慰藉)를 맛보는 그동안이 행복(幸福)이라는 까닭에……. 그러나 이때껏 그것을 한 마디라도 일러 맛보여준 아는 한 사람도 없다. 다만 그것을 만든 이는 「신(神)」이라고 핑계해버렸을 뿐이었다. 그러니 「신(神)」이란 그것은 과연 무엇이냐, 「신(神)」은 어느 곳에 있으며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그는 「신(神)」을 비인(非認)하였다. 인생(人生)이 불행(不幸)한 데에도 「신(神)」은 모른 체하고 구원(救援)하지 아니한다. 구원(救援)할만한 능력(能力)이 「신(神)」에게 없는 그만큼, 「신(神)」의 허무함을 깨달았다. 그래 「신(神)」의 존재(存在)를 비인(非認)하였다.
보라!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느냐, 시방은 어떻게 살고 있느냐. 한길로 지나가는 여러 무리의 사람을 좀 보라. 여러 사람들은 여러 가지의 모양으로 여러 가지의 얼굴로 여러 가지의 눈초리로, 서로 노리며 서로 흘기어 보지 않는가. 해 저문 언덕 밑 옹달 우물에 음충스러이 비추인 고목(古木)나무 그림자를 보고서 낼 모레에 시집갈 시악시는 마음을 졸이어 절을 하고 있다. 손으로 빌며 축원(祝願)을 한다. 산모퉁이 서낭나무 가지에는 수도 모를 시악시의 붉은 단기가 걸리어 있다. 머리 위에는 한낱 큰 별이 반짝이고 발아래는 커다란 대지(大地)가 돌고 있으며 지평선(地平線)은 자기(自己)가 발 디딘 곳으로부터 어디론지 영원(永遠)하게 사라져 버리는데, 번쩍이는 광명(光明)과 침침한 암영(暗影)은 자기(自己)가 서있는 주위(周圍)에다 무한(無限)한 권계(圈界)를 어리치고 있다. 이십(二十)년(年) 전(前)에 자기(自己)의 아버지는 열병(熱病)으로 참혹히 돌아가셨으니, 으스름달 아래에서 느끼어 우시는 이팔청상(二八靑孀) 어머니의 구슬픈 눈물을 자기(自己)의 어련 빰은 얼마나 많이 받아왔던고. 자기(自己)는 유복자(遺腹子)다. 그리고 대장(大將)이었었다. 그러나 대장(大將)이라고 부르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자기(自己)는 벌써 대장(大將)이 아니다. 사람마다 살아 있다 하는 그동안은 아마 저의 손으로 저의 무덤을 파고 있는 것 같다. 저승길을 가고 있는 것 같다. 해마다 해마다 한 개 두 개의 낡아가는 해골을 시름없이 세고 있을 뿐인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도무지 어찌한 일이냐.
팔자(八子), 운명(運命), 사랑, 행복(幸福), 그것은 도무지 모를 일이다. 이 세상에는 도무지 행복(幸福)이라는 것이 길이 있지 않은 것 같다. 더구나 행복(幸福)과 사랑을 가져다 준다 하는 그 신통한 「신(神)」은 없다. 과거(過去) 몇 만년(萬年) 동안에도 없었고 현재(現在)에 사는 이 사이에도 없다. 그러니 장차(將次) 오는 미래(未來)에도 물론(勿論) 없을 것이다. 그러면 어찌하면 좋으냐. 그것을 문제(問題) 삼아서라도 온통 해결(解決)해 놓고 간 사람은 이 세상에는 없다. 야소(耶蘇)는 기도(祈禱)하다가 하느님에게 미루어버리고 십자가(十字架)로 붙들려 가 버리고 석가(釋迦)는 염불(念佛)만 하다가 부처님에게 맡기고 해탈(解脫)해 버리었고 공자(孔子)는 오직 하늘이라고만 떠들다가 『오호노의(嗚呼老矣)라 오몽불복견주공(吾夢不復見周公)』이라고 한 마디 해버리고 자빠져 버리었다. 그러니 누가 그것을 하랴.
그는 스스로 깨달았던 것이다. 이제는 자기(自己)가 꼭 맡아 해결(解決)할 차례라고 깨달았던 것이다.
그래 그는 일종(一種)의 죽음보다도 더 아찔한 그 정서(情緖)를 넘어서, 사람마다 떠드는 그 평화(平和)라는 그곳을 벗어나, 인생(人生)이라는 그것까지 내어버리고, 인간성(人間性)을 떠나서 그 밖에 다른 곳으로 외따로 서서, 충실(充實)한 자기(自己)의 진리(眞理)를 찾아보려 하였다.
그는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어 있었다. 그러다가 그가 눈을 뜰 때에 불빛같이 충혈(充血)되어 붉은 눈방울이 번쩍거리며, 입으로 『해결(解決)이다』 한 마리를 소리쳐 질렀다. 어떻게 해결(解決)을 하였는지 그것은 몰라도, 어떻게 무조건(無條件)으로 해결(解決)은 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보고 미쳤나 하는 것이 그에게는 해결(解決)을 한 것이다.
그는 어느 날 웃는 낯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언니― 나는 모든 것을 해결(解決)하였소. 나는 이제 참 장한 사람이지오? 나는 첫때에 언니부터 해결(解決)하였소. 전일(前日)에는 언니가 퍽 무서워 보입디다. 그래서 언니의 앞에서는 감히 입을 열지 못하였었소. 제법 얼굴을 들지 못하였었소. 그러나 시방은 이렇게 씩씩하게 자유(自由)스러웁게 말도 잘 하고 행동(行動)도 잘 하오. 이것은 내가 언니라는 그 사람을 자―ㄹ 해결(解決)한 까닭이오. 참 훌륭한 일이지요? 아마 언니도 감복(感服)하지 아니할 수 없으리다. 여보시오 내 말을 좀 자세(仔細)히 들어보아요. 얼마나 진리(眞理) 있는 말인가……. 나는 어두운 굴속으로 더듬더듬 걸어가다가 별안간 무엇엔지 이마빡이를 딱 하고 부딪히었소. 너무도 몹시 소스라쳐 놀라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서 자세히 보았소. 보니까 그것은 짚으로 만든, 허수아비입디다. 나는 그 때부터 아무 무서움도 없이 안심(安心)하고 있었소. 그것은 무서웁든 그것이 허수아비인 줄 해결(解決)한 까닭이오. 전일(前日)에는 까닭 없이 언니가 퍽 무서운 이인 줄만 알았었소. 그러나 언니를 해결(解決)해보고 나니까 언니도 역시(亦是) 보통(普通) 사람과 같은 그냥의 사람입디다. 그래 인제는 죽음도 무섭지 아니하오.』
한 번은 날이 시퍼런 식칼을 들고 나에게 와서 『나는 언니를 죽이러 왔소. 내가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볼 때에 나에게 가장 친한 사람일수록 가장 악하고 가장 간사해 보입디다. 시방 언니도 물론(勿論)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언니요, 가장 믿고 가장 친(親)한 언니요, 언니는 아마 착한 사람이지요. 그러나 착한 그것을 내가 많이 볼수록 악한 그것도 많이 보고, 그래 나는 악한 그것을 이 칼로 선뜻 버혀 버리려 왔소. 아마 악한 그것을 죽이는 날이면 착한 그것도 사라져버릴 터이지. 그러나 언니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언니이니까 내가 그 악한 것을 차마 두고 견디어 볼 수는 없소. 자― 그 악을 버려버립시다. 악을 죽이어 없앱시다.』 하며 울며 덤빈 일도 있었다.
어떻든 그는 성했을 때 보담 힘도 세고 말도 잘하고 성격과 행동이 성하게 타는 불길과 같이 불굴적(不屈的), 용진적(勇進的), 개방적(開放的), 열정적(熱情的)이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보통(普通) 사람보담은 아주 헤아릴 수 없는 달관(達觀)이 있는 듯하다. 만일(萬一) 그것이 병(病)이 아니고 참말로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그것은 병(病)이라 한다. 그의 병(病)이 요사이는 좀 어떠한지? 일전(日前)에 전(傳)하는 소식(消息)을 들으니 삼방약수(三防藥水)에서 병을 고치려고 왼 종일(終日) 그 약(藥)물을 정성껏 떠 마시고 있더라고 한다. 병(病)을 고치려고 애를 쓴다는 그 소식(消息)을 들으니 더구나 불쌍하구나.
벌써 부엌 창살에 귀뚜라미는 새 정신이 나서 밤을 새워 우는 때가 되었다. 선뜩선뜩한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뜰 앞에 색(色) 비름은 나날이 붉은 빛이 새로워지니, 동생아― 너의 정신과 너의 몸도 얼른 하루 바삐 성하여지거라.
아무렇거나 내가 한 번 가마, 한 번 가서 보마. 물을 건너고 산을 넘어 그리운 너를 한 번 찾아가 보마.
::◇
서울은 왜 이러하냐. 왜 이리도 답답하고 괴로웁고 쓸쓸하고 더러웁고 망칙스러우냐.
북악산(北岳山)은 뒤꼭지를 누르고, 목멱산(木覓山)은 턱을 치받히고, 인왕산(仁王山) 낙타산(駱駝山)은 좌우(左右) 옆에서 주장질을 한다. 이 가운데에서 그리도 번화(繁華)하다 떠들던 소위(所謂) 만호(萬戶) 장안(長安)은 시방에야 누가 보기에 생명(生命)이 없는 검은 채봉이 힘없이 조으는 듯하다 하지 않을 이가 있으랴. 이름만 그저 좋아서 살기 좋은 한양(漢陽) 산천(山川)인지, 광천(廣川) 청계산(淸溪山)에는 더러운 구정물이 검게 검게 썩는다. 지린내 구린내, 모기 빈대, 아아 서울이 다― 망(亡)한다 하더라도 서울의 빈대는 다 없어지지 아니하려는지. 병(病)에는 전염병(傳染病), 나날이 새로운 병명(病名)만 늘어가는 곳은 서울이니, 수구문(水口門)은 저절로 제멋대로 변(變)하여 시거문(尸去門)이 되어 버렸다.
아― 서울은 무서웁다. 서울은 지겨웁다. 나의 길이길이 살 영주(永住)의 낙토(樂土)는 어느 곳에 있느냐. 나의 그리운 그 고향(故鄕)은 어느 쪽으로부터 서 있느냐.
서울 성중(城中)에는 어느 동네 누구의 집에 인지는 몰라도 가장 지악(至惡)한 독약(毒藥)을 감추어 두었는 것이다. 그래 그 약(藥)의 독기(毒氣)는 안개같이 몽롱하게 품기여 골목골목 집집마다 한 군데도 빼어놓지 않고 샅샅이 찾아다닌다. 그리하여서 그 독기(毒氣)에 걸리는 사람이면은 아무든지 모조리 고치지 못할 깁은 병(病)이 든다. 순박(純朴)한 농민(農民)도 서울에 오면은 날탕패가 되어 버리고 순결(純潔)한 처녀(處女)도 서울에 오며는 유랑녀(流浪女)가 되어 버리고, 팔팔하게 날뛰던 청년(靑年)도 서울에 오면 불탄 강아지가 되어버린다. 뻗서던 이는 씨그러져 버리고 부지런하던 이는 게을러 버리고 정성(精誠)이 있던 이는 맥(脈)이 풀리어 버리고 웃음을 웃던 이는 눈물을 짓게 되고 단단한 결심(決心)을 가지고 온 이는 봄눈 스러지듯이 슬며시 풀리어 버리게 되는 곳이 지긋긋한 이 서울이다.
겨울의 폐도(廢道) 나이 많아 녹슬은 쇠북이 다시 한 번 크게 울 듯 하다고 뒤떠들던 거년(去年) 12월(十二月) 24일(二十四日) 오후였었다. 장발(長髮) 단발(短髮) 할 것 없이 붓대 잡는 이들은 대강 한참 바빴으니, 집회(集會) 장소(場所)는 불교(佛敎)청년회(靑年會), 회비(會費)는 50전(五十錢), 이름은 문인(文人會), 참 좋은 이름이었었다. 쓸쓸한 문단(文壇)에 격의 없는 모임, 참 누가 좋아하지 아니할 이가 있었을 것이랴. 정말이지 나도 한참은 아주 좋았다. 아주 좋아서 뛰놀 뻔하였다. 하나…… 시방은 낙심천만(落心千萬), 문인회(文人會)가 창기(創起)한 지 우금반재(于今半載)에 그의 소식은 도무지 함흥차사(咸興差使)로구나.
나는 서울에 와서도 그렇게 쉽게 마음을 변(變)치 않는 조선(朝鮮) 사람의 일꾼이 그리웁다. 누가 나아가다가 퇴보(退步)하지 않으며, 누가 억세이다가 제멋에 풀이 죽어버리지 않는가. 나의 사랑하는 친구의 한 사람도 일을 하겠다고 서울에 오더니만. 한 달이 못 되어서 아니 보름이 못 되어서 저절로 서울이란 곳에 자연도태(自然淘汰)가 되어 부질없이 불우(不遇)의 탄(歎)만 부르짖으며 비 맞은 용(龍)대 기(旗) 같이 홀부들레해 돌아다닌다. 어떻게 하면 서울이라는 이곳에서 그 몹쓸 독약(毒藥)에 휘골아 쓰러지지 아니하겠느냐.
그리고 조선(朝鮮)의 천재(天才)가 그리웁다. 시방의 조선(朝鮮)은 얼마나 천재(天才)에 주리었느냐. 나타난 천재(天才), 숨은 천재(天才), 늙은 천재(天才), 젊은 천재(天才), 모두 그리웁다. 천재(天才)는 어떻게 생기었으며 어느 곳에 있으며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엎드려 나오지를 아니하느냐. 엊그제 들으니, 조선(朝鮮)에는 3천재(三天才)가 있어 한참 이름을 드날린다 하더니. 시방은 어디로 갔느냐. 어디로 도망을 해 가 버리었느냐. 죽었느냐. 살았느냐. 잠을 자느냐. 꿈을 꾸느냐. 모처럼 부리던 재주에 지진두가 되어서 넘어져 버리었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천재(天才)는 아니었던 것을 헛이름만 떠들었던 것이냐. 정말 천재(天才)는 천재(天才)이었었는데 그마저 서울의 떠도는 독기(毒氣)에 걸리어 어즐뜨리어 쓰러졌느냐. 어찌해 천재(天才)의 소리를 들을 수가 없느냐. 천재(天才)의 소식을 들을 수가 없느냐. 천재(天才)야 천재(天才)야 얼마나 내가 그리워하는 천재(天才)이냐. 조선(朝鮮)이 그리워하는 천재이냐. 얼른 하루 바삐 너의 힘껏 지르는 우렁찬 소리를 내 귀에다 들리어다오.
일꾼도 없고 천재(天才)도 볼 수 없는 이 나라에서, 무슨 새삼스러웁게 알뜰하게 예술(藝術)이란 그것을 바랄 수가 있으랴마는, 나는 다시금 조선(朝鮮)의 예술(藝術)이 그리웁다. 우리 조상(祖上)들의 내리어준 그 예술(藝術)이 그리워 못 견디겠다. 예술(藝術)로 불린 우리의 역사(歷史)는 얼마나 찬란(燦爛)하였으며, 우리의 가승(家乘)은 얼마나 혁혁(赫赫)하였느냐. 시방은 물론(勿論)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다. 모두 없어져 버리었다. 모두 어느 시절(時節)에 어느 곳에든지 사라져 버리었다. 그러나 우리가 있지 아니하냐. 우리가 살아있지 아니하냐. 조상(祖上)에게서 예술적(藝術的) 천성(天性)을 『유전(遺傳)해 받은 특별(特別)한 우리의 조선(朝鮮) 사람이 살아있지 아니하냐. 신공(神功)을 다하여 아로새긴 원각사(圓覺社)의 돌중방이 시방은 광천교(廣川橋) 다리 밑에 고임돌이 되어 있다. 우리가 광화문(光化門) 앞에 큰 돌을 깎아 세운 해태를 볼 때에 얼마나 여린 가슴은 울렁거리어지느냐. 그러나 그것도 장차(將次) 오는 어느 때에 어떤 다리를 건설(建設)할 때에 보태임 돌로 들어가 버릴른지. 우리는 모든 일을 보고 있다. 모든 애처로운 일을 견디어 보고 있다. 살아있는 동안에 해마다 해마다 모든 쇠퇴(衰頹)와 폐괴(廢壞)를 모질게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어떻게 앉아서 차마 견디어 보고만 있을 것이냐. 옛 것이 헐었거든 새 것을 세우자. 헐어지는 옛 것은 무너지는 대로 내어버리고 그보담 더 나은 더 거룩한 새 것을 이룩하자. 이루어보자. 헐고 못쓸 것은 부셔트리고 광천교(廣川橋) 다리 밑돌은 말고 뒷간의 주춧돌을 만들지라도 훌륭한 새 것만 세워 놓았으면 무슨 아까움이 있으랴. 나는 새 것을 이룩할 조선(朝鮮)의 새로운 예술가(藝術家)가 그리웁다. 예술(藝術)이 그리웁다.
비파(琵琶)의 가장 가는 줄을 오곡(五曲)의 간장(肝腸)이 끊어져라 하고 안타깝게 울리는 듯한 조선(朝鮮) 사람의 정조(情調)는 얼마나 많이 울었는고. 유사(有史) 오천년(五千年) 이래(以來)의 길고 긴 가는 줄은 끝없이 끊어질 듯 말 듯 하게 떨리어 왔구나. 울어 왔구나. 우리의 성정(性情)은 가장 가늘고 부드러웁고 구슬픔만 가졌건마는 남들은 우리를 보고서 무무하고 뚝뚝하고 천치(天癡)라고 한다. 우리가 참말로 그러함이냐. 우리의 가슴에는 성한 불길이 무서웁게 붙어 오르건마는 남들은 우리를 보고서 뱃심 좋고 게으르다 한다. 우리가 참말로 그러함이냐. 나의 눈에는 순박(淳朴)하고 결백(潔白)한 하얀 옷이 보인다. 가는 선(線)이 곱게 얼킨 고려자기(高麗磁器)가 생각난다. 가는 멜로디가 보드라웁게 떨리는 김매는 소리가 들린다.
아― 청(靑)솔밭 밑 황토(黃土)밭가 실버드나무 우거진 속의 한 채의 초가(草家) 우리 집이 그리웁다. 보리 마당질 터에서 도리깨를 엇메이는 농군의 얼굴이 그리웁다. 몰동이를 이고 가는 숫시악시의 사랑이 그리웁다. 나는 모든 것이 그리워 못 견디겠다.
::◇
그리움! 그리움! 나는 얼마나 수모를 그리움에서 울어왔는고.
==각주==
<references/>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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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begin="20장" />그러나 다시는 ᄒᆞᆫ 사ᄅᆞᆷ도 보지 못ᄒᆞ고 아모 쇼식도 듯지 못ᄒᆞ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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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날 후에 ᄒᆞᆫ ᄋᆞᄒᆡ 시톄가 파도에 밀녀 언덕가에 니르니 쳥ᄉᆡᆨ 속옷만 ᄂᆞᆷ앗고 어ᄂᆞ 나라 사ᄅᆞᆷ인지 표젹이 보이지 아니ᄒᆞ며 쥬머니 속에ᄂᆞᆫ 돈 두 푼과 {{sic|남|담}}ᄇᆡ대 ᄒᆞᆫ ᄀᆡ가 들엇ᄂᆞᆫ지라 ᄉᆡᆼ각ᄒᆞᄃᆡ 돈 쓸 ᄃᆡ 업거니와 담ᄇᆡ대는 심히 긴용 되겟도다 파도가 잔잔ᄒᆞᆫ 후에 파션ᄒᆞᆫ 곳으로 가면 유익ᄒᆞᆫ 물건을 만히 엇겟고 사ᄅᆞᆷ이 ᄂᆞᆷ아 잇슬진ᄃᆡ 그 ᄉᆡᆼ명만 구원ᄒᆞᆯ ᄲᅮᆫ아니라 나의 됴흔 동모가 되리로다 ᄒᆞ나 그곳이 심히 먼고로 집으로 도라와 ᄯᅥᆨ과 음료슈와 지남텰과 독쥬 ᄒᆞᆫ 병과 건포도 몃 숑이를 ᄇᆡ에 싯고 그 외에 쌀과 우산과 염소졋과 과ᄌᆞ도 쥰비ᄒᆞ고 긔도ᄒᆞᆫ 후에 ᄇᆡ에 올나 로를 져어 셤 동븍편 ᄭᅳᆺ헤 니르러 잠간 언덕에 올나 본즉 밀물이 드러올 ᄯᅢ라 엇지ᄒᆞᆯ 수 업서 ᄇᆡ 속에셔 자고 잇흔날 니러나 속히 갈ᄉᆡ 두 시간이 못ᄒᆞ야 그곳에 다다르니 참혹ᄒᆞ다 이는 {{du|셔반아}} ᄇᆡ라 큰 바회 틈에 ᄭᅵ여 고물은 ᄭᆡ여졋고 이물은 바회 틈에 ᄭᅵ인 고로 ᄂᆞᆷ아 잇더라 갓가히 나아가니 개 ᄒᆞᆫ 마리가 나를 보고 고난을 하소연ᄒᆞᄂᆞᆫ 듯이 짓ᄂᆞᆫ지라 손을 들어 부르니 곳 헤염쳐 니르거늘 붓드러 올니니 긔갈이 심ᄒᆞᆫ 모양이라 ᄯᅥᆨ을 주니 순식간에 먹고 물을 주니 ᄯᅩᄒᆞᆫ 급히 드리 마시니 마시ᄂᆞᆫ 대로 주면 거의 ᄇᆡ가 터질너라 이에 그 ᄇᆡ에 올나 쥬방에 드러가니 서로 붓들고 죽은 시톄 둘이 잇슬 ᄲᅮᆫ이오 개 밧게는 아모 ᄉᆡ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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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고 ᄀᆞ장 어련무던ᄒᆞᆫ톄ᄒᆞ야 샤랑문을 열고 드려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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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식젼ᄭᅩᆨᄃᆡ기에 웬걱졍을 이리대단히ᄒᆞ셔오 칠셩어미가 무슨큰죄를 졋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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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판셔가 그ᄃᆡ답은ᄒᆞ지도 안이ᄒᆞ고 싸리비한자루를 풀어노코 일변 ᄆᆡ질을 식이며 문초ᄒᆞᄂᆞᆫ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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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 이년 네죄를 종ᄅᆡ 모ᄅᆞᆯㅅ가
(칠셩어미) 쟝하에 죽ᄉᆞ와도 아ᄋᆞᆸ지 못ᄒᆞ겟슴니다
(셔) 뎡녕몰나 그러면 네ᄌᆞ식은 엇의ᄅᆞᆯ갓노 늙은년이 담대ᄒᆞ고 음흉도ᄒᆞ다
(칠셩어미) 알외ᄋᆞᆸ기 황송ᄒᆞ오나 ᄌᆞ식을 것츨나옵지 속을 낫슴닛가 그놈이 아모리 졔ᄌᆞ식이오나 ᄃᆡᄀᆡᆼ이가 크닛가 ᄆᆡᄉᆞᄅᆞᆯ 졔ᄌᆞ락ᄃᆡ로ᄒᆞᄋᆞᆸ지 졔어미다려ᄂᆞᆫ 오네가네 말ᄒᆞᄂᆞᆫ버릇이 업ᄉᆞ오니 뎌 엇의간것을 엇지알겟슴닛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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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판셔가 구종들을 셔리ᄀᆞᆺ치 호령을ᄒᆞ야 칠셩어미ᄅᆞᆯ ᄃᆡᄆᆡ에 피가뭇어나게<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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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아ᄅᆡㅅ도리ᄅᆞᆯ 잔ᄎᆡ로 감으라ᄒᆞ니 구종놈은 졔상뎐의 ᄆᆡ가 무셔워그ᄅᆡᆺ던지 칠셩어미ᄅᆞᆯ 평일에뮈워ᄒᆡ셔 그ᄅᆡᆺ던지 그즁 길차고 단々ᄒᆞᆫᄆᆡ를 골나들고 밧삭말은 늙은이 종아리ᄅᆞᆯ 엇더케 몹시 박어쳣던지 칠셩어미 입에셔 ᄋᆡ고々 소리가 쏘다져나오ᄂᆞᆫᄃᆡ 안문에셔 엿보던 이동집은 ᄌᆞ긔살에 ᄆᆡᄅᆞᆯ맛ᄂᆞᆫ것보다 못지안이ᄒᆞ게 앏흐던지 불고렴치ᄒᆞ고 샤랑방으로 ᄯᅱ여드러오며 ᄆᆡ질ᄒᆞᄂᆞᆫ 구종을 ᄂᆡ려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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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에 둘너라々々々ᄒᆡ도 둘으리 짐작이라고 대감ᄭᅴ셔 분졍지도에 ᄯᆡ리라ᄒᆞ셧기로 어미ㅅ벌이나되ᄂᆞᆫ 늙으니를 그러케 몹시ᄯᆡ린단말이냐 ᄯᆡ리지 말고 감안이죰잇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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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판셔가 징을 버럭ᄂᆡ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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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집이 핀잔을당ᄒᆞ고 아모말도 못ᄒᆞ고 셧다가 방장 칠셩어미 입에셔 무슨말이 나올것ᄀᆞᆺ흐닛가 겁이 엇지안이나리오 ᄆᆡ두몰신을ᄒᆞ고 ᄯᅩ 말한마듸ᄅᆞᆯ 렴치업시 ᄒ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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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상에 갓가오랴면 한이업고 멀어지랴면 한이업ᄂᆞᆫ것은 ᄂᆡ외간의 졍리라 갓가올ᄯᅢ에ᄂᆞᆫ 팟으로 메쥬를쑨ᄃᆡ도 고지듯고 멀어질ᄯᅢ에ᄂᆞᆫ ᄭᅡ마귀짓ᄂᆞᆫ것보다 못지안케 그말이 들이ᄂᆞ니 이것은아모 은원업시 보통인졍으로 그러ᄒᆞ단 말이어니와 셔판셔가 이동집에ᄃᆡᄒᆞ야 평일 은졍은 한바리에 시를ᄶᅡᆨ이 업셧지만은 눈이뒤집히고 니가갈니ᄂᆞᆫ 큰관계가 ᄉᆡᆼ긴이상에 져짓거리ᄂᆞᆫ소리가 귀ㅅ등에나 넘어올리치가 잇스리오 얼풋드르면 근리ᄒᆞᆫ듯ᄒᆞ나 알고드르면 구졀마다 간특ᄒᆞᆫ 이동집의 칠셩어미 곡호ᄒᆞᄂᆞᆫ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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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ᄂᆞᆫ ᄆᆞᄋᆞᆷᄃᆡ로 짓거려라 나ᄂᆞᆫ 나ᄒᆞᆯ거조ᄅᆞᆯ ᄒᆞ고말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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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야 칠셩어미 문초ᄅᆞᆯ 더 엄ᄒᆞ게ᄒᆞ니 칠셩어미가 쳐음에ᄂᆞᆫ 이동집의 두호ᄒᆞᄂᆞᆫ것만 태산ᄀᆞᆺ치밋고 바로 말을안이ᄒᆞ다가 졈々ᄆᆡ가 더ᄒᆞ야 앏흠을 견ᄃᆡᆯ슈 업셔々 고ᄀᆡᄅᆞᆯ 조으며 ᄋᆡ걸ᄒᆞᄂᆞᆫ말이라
{{왼쪽 여백/s|1em}}
(칠셩어미) 살녀 줍시샤 바로고ᄒᆞ오리다 졔ᄌᆞ식놈이 본ᄂᆡ 미욱ᄒᆞᆫ놈으로 죽을혼이씨워셔 범죄ᄅᆞᆯᄒᆞᄋᆞᆸ고 그길로 도망을ᄒᆞ와 종젹을 영히 알지못ᄒᆞ{{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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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옵ᄂᆞ니다
(셔) 범죄라니 엇더케 범죄ᄅᆞᆯᄒᆞ얏셔
(칠셩어미) 예 긔왕 이디경이 되온이샹에 은휘ᄒᆞ올 가망이 잇ᄉᆞ오릿가
{{왼쪽 여백/e}}
칠셩어미가 그다음말을 방쟝ᄒᆞ랴ᄂᆞᆫᄃᆡ 이동집의얼골이 프르락 노르락ᄒᆞ고 살이 ᄒᆡᆺ슥ᄒᆞ야지더니 칠셩어미ᄅᆞᆯ 암샹스럽게 한번부른다
{{왼쪽 여백/s|1em}}
여보게 어멈 ᄆᆡ에못익인다고 공연히 헷씹지ᄅᆞᆯ말고 졍신ᄎᆞ려 말을ᄒᆞ게
{{왼쪽 여백/e}}
칠셩어미가 이동집을 ᄯᅩᆨ바로건너다보며
{{왼쪽 여백/s|1em}}
이일이 대감ᄭᅦ 엇더케 닙문이 되얏ᄂᆞᆫ지 이디경이되야 젼후일을 은휘ᄒᆞᆯ수가업스니 마々님은 내원망은손톱만치도 말으십시오
{{왼쪽 여백/e}}
하더니 셔판셔를 향ᄒᆞ야
{{왼쪽 여백/s|1em}}
그런것이 안이올시다 신ᄒᆡᆼᄯᅥ나가시던날 칠셩이놈ᄃᆞ려ᄂᆞᆫ ᄃᆡᆨ을직히고 잇스라 분부ᄒᆞ셧ᄂᆞᆫ고로 뫼시고 가ᄋᆞᆸ지못ᄒᆞ얏ᄉᆞ온ᄃᆡ 그놈이 온다간다말이업시 엇의로 갓더니 그잇흔날 훤히밝기에야 드러왓길내 ᄃᆡᆨ수직은 안이ᄒᆞ고 엇의ᄅᆞᆯ갓더냐 ᄌᆡᄉᆞᆷ무러도 ᄃᆡ답은안이ᄒᆞ고 잡바져셔 낫잠만 쿨々자ᄂᆞᆫᄃᆡ 차집<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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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마누라가 마마님이 불으신다고 ᄭᆡ와다려가ᄋᆞᆸ더니 ᄯᅩ 부지거쳐로 종젹이 업ᄉᆞᆸ기에 심즁에 얼마ᄶᅳᆷ의심이나와셔 ᄃᆡᆨ으로 드러와 마마님ᄭᅴ 심부림을 보내셧나 엿주어보온즉 그런일이 업다고 ᄃᆡ답ᄒᆞ시기에 신지무의ᄒᆞ고 뎌드러올ᄯᅢ만 기다렷ᄉᆞᆸ더니 그날밤 자진ᄃᆞᆰ이울어 먼동이 트랴말냐ᄒᆞ야셔 문두다리ᄂᆞᆫ 소리가 나길ᄂᆡ 급히 나아가 보온즉 칠셩이놈이 큼즉ᄒᆞᆫ보에다 무엇을싸들고 왓ᄂᆞᆫᄃᆡ 거죽에 션지피가 벍엇케 ᄂᆡ여빗최엿길ᄂᆡ 보기에 ᄭᅳᆷ즉스러워셔 그것이 무엇이냐ᄒᆞ온즉 그ᄃᆡ답은 안이ᄒᆞᄋᆞᆸ고 어셔밧비 ᄃᆡᆨ으로 드러가 졔가단여왓다고 마마님ᄭᅴ 엿주어달나고 셩화ᄀᆞᆺ치ᄌᆡ촉을ᄒᆞᄋᆞᆸ기 영문도모로고 졔말ᄃᆡ로 ᄃᆡᆨ으로 드러온즉 줌으시다가 ᄭᆡ셧ᄂᆞᆫ지 마々님ᄭᅴ셔 아모도업시 혼ᄌᆞ 안져계시다가 칠셩이 단여왓다ᄂᆞᆫ말을 드르시더니 반ᄉᆡᆨ을ᄒᆞ야 반기시며 그놈을 ᄃᆡ리시고 무슨공론을 한구히ᄒᆞ신후 그보통이ᄅᆞᆯ ᄃᆡᆨ샤당뒤 고목나모속에다 집어드리트리게ᄒᆞ고 돈이만량을 ᄂᆡ여주시닛가 그놈이 쇼인은 이길로 하ᄂᆞᆯᄭᅳᆺ단ᄃᆡ로 다라남니다ᄒᆞ더니 졔집에ᄂᆞᆫ 드러가지도 안이ᄒᆞ고 그길로 바로다라나셔 인ᄒᆡ 소식이업슴니다 져ᄂᆞᆫ 장하에<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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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죽ᄉᆞ와도 그외에ᄂᆞᆫ 다시 알외올말삼이 업슴니다
{{왼쪽 여백/e}}
셔판셔가 칠셩어미의 공초ᄅᆞᆯ드르며 겻눈으로 이동집의 거동을보니 고ᄀᆡ가 졈々삿추리로 드러가며 망지소조ᄅᆞᆯ ᄒᆞᄂᆞᆫ모양이어ᄂᆞᆯ
{{왼쪽 여백/s|1em}}
(셔) ᄌᆞ네 칠셩어미의 말을 ᄌᆞ셰드럿나
(이) ……………그늙은이가 밋츤혼이 드러셔 횡셜수셜ᄒᆞᄂᆞᆫ말을 무얼 고지드르시고 그리ᄒᆞ셔오
(셔) 응 감안히잇지못ᄒᆞ고 무슨 잔소리야 ᄭᅬ놈아 네차집 침모 모다 이리로 불너라
{{왼쪽 여백/e}}
침모 차집이 이동집 겻헤와 셧다가 부르라ᄂᆞᆫ 소리에 죄업시 겁이나셔 ᄉᆞ지를 벌々ᄯᅳᆯ며 샤랑ᄯᅳᆯ로나와셔니
{{왼쪽 여백/s|1em}}
(셔) 너의들은 지금 뎌년의 공초ᄒᆞᄂᆞᆫ일을 목도ᄒᆞ얏겟구나
(침) 져의들이 알ㅅ길이 잇슴잇가 신ᄒᆡᆼᄯᅥ나시던날 마마님ᄭᅴ셔 져의들다려 각々 본집에를가 자라고 ᄒᆞᄋᆞᆸ시기에 ᄃᆡᆨ이뷔엿ᄂᆞᆫᄃᆡ 엇지 가겟슴닛가 ᄒᆞ온즉 튼々ᄒᆞᆫ 칠셩이가잇스니 아모걱졍 말나ᄒᆞᄋᆞᆸ시기에 졔각기 집에가 자ᄋᆞᆸ{{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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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고왓다가 그잇흔날 ᄭᅬ놈이편에 신ᄒᆡᆼ이 도라오시지 못ᄒᆞᆫ단 긔별을 드르ᄋᆞᆸ시고 ᄯᅩ 집에를 가자고 오라고 마々님ᄭᅴ셔 루々히ᄒᆞ시기로 고집ᄒᆞᄋᆞᆸ기 어려워셔 각々 집에가 잣ᄉᆞ온즉 밤ㅅ동안에 무ᄉᆞᆷ일 잇ᄉᆞᆷᄂᆞᆫ것을 엇지 아오릿가
(셔) 그러면 칠셩이놈을 누가가셔 불넛셔
(차) 칠셩이ᄂᆞᆫ 졔가 불넛슴니다 마마님ᄭᅴ셔 얼풋좀불너오라 ᄒᆞ시기에 불을ᄯᅡ름이오 그길로 졔집으로 갓스닛가 그후일은 도모지 알길업슴니다
{{왼쪽 여백/e}}
한참 이모양으로 야단을 ᄒᆞᆯ즈음에 샤당집뒤에셔 둑기질소리가 ᄯᅡᆼ々나더니 일남이가 썩은피가 뎅겅々々 ᄯᅥ러지ᄂᆞᆫ 보통이 하나를 들고오며 대셩통곡을ᄒᆞ니 샹하로쇼가 모다ᄉᆡ로 초샹이난듯이 목이메게우ᄂᆞᆫᄃᆡ 늣돌이ᄂᆞᆫ 눈이ᄶᅵ어지게 불읍ᄯᅳ고 안으로 드러가ᄂᆞᆫ즁문을 ᄯᅡᆨ 가로막아셔々 이동집을노리고 보더니 셔판셔가 그보통이ᄅᆞᆯ 드립더안ㅅ고 몸부림을ᄒᆞ며 통곡을ᄒᆞ다가 벌ᄯᅥᆨ 니러안지며
{{왼쪽 여백/s|1em}}
네 뎌년 잔ᄯᅳᆨ묵거안치라
{{왼쪽 여백/e}}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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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ᄒᆞᄂᆞᆫ쇼리가 입에서 ᄯᅮᆨᄯᅥ러지닛가 늣돌이가 야ᄎᆞᄉᆞᄌᆞ 일반으로 와락달녀드러 이동집을반졈ᄉᆞ졍업시 두죽지ᄅᆞᆯ 마쥬닷도록 결박을ᄒᆞ야 ᄭᅳᆯ어ᄂᆡ여안쳣더라
이동집의 ᄉᆡᆼ각에ᄂᆞᆫ 쥐도개도 모르ᄂᆞᆫ일을 언의ᄯᅢᄭᅡ지던지 알사ᄅᆞᆷ이 누가잇스리 ᄒᆞ얏다가 의외에 그디경을 당ᄒᆞ니 어진혼이 다ᄲᅡ져셔 다시ᄂᆞᆫ한마듸도 발명을못ᄒᆞ고 한갓
{{왼쪽 여백/s|1em}}
대감 살녀쥬오 밤ᄉᆡ도록 길을가다가 문못찻기로 밋친혼이 씨워셔 그리ᄒᆞ얏ᄉᆞ오니 무슨 렴치에 살기ᄅᆞᆯ ᄇᆞ라오릿가만은
{{왼쪽 여백/e}}
셔판셔가 눈이ᄶᅵ여질듯이 이동집을 ᄂᆡ려다보며
{{왼쪽 여백/s|1em}}
(셔) 이년 요악ᄒᆞᆫ년 내가 네게 무엇을 원통히ᄒᆡᆺ길ᄂᆡ 흉독ᄒᆞᆫ 슈단으로 내 ᄌᆞ식을 죽엿노
(이) 죽여줍시오
(셔) 너ᄀᆞᆺ흔년은 ᄉᆞ々로 죽일것도업슨즉 법소로보내여 법으로죽여 셰샹사ᄅᆞᆷ의 본보기ᄅᆞᆯ ᄒᆞᆯ터이라
{{왼쪽 여백/e}}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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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ᄒᆞ고 즉시법소로 ᄉᆞ연을들어 신고ᄒᆞ니 거무하에 법뎡라졸이 함거ᄅᆞᆯ 가지고 와셔 이동집을 방장 실어가랴ᄒᆞᄂᆞᆫᄃᆡ 이동집이 셔판셔ᄅᆞᆯ 향ᄒᆞ야 ᄋᆡ걸ᄒᆞᄂᆞᆫ말이라
{{왼쪽 여백/s|1em}}
만번죽을졔 죽ᄉᆞ와도 결박을 잠시글너 주시고 졔ᄌᆞ식을 마즈막 한번 ᄃᆡ면케 ᄒᆞ야주ᄋᆞᆸ시면 여한이 업겟ᄂᆞ이다
{{왼쪽 여백/e}}
셔판셔가 이동집의 악의ᄂᆞᆫ죵ᄅᆡ 츄측지못ᄒᆞ고
{{왼쪽 여백/s|1em}}
졔죄ᄂᆞᆫ 하여ᄒᆡᆺ던지 졔ᄌᆞ식 마즈막 보겟다ᄂᆞᆫ것이 인졍에 그럴ㅅ듯도십고 결박을아모리 글으기로 압뒤에 법졍하례가 돌나셧ᄂᆞᆫᄃᆡ 움치고 ᄯᅱᆯ수가 엇지잇스리요
{{왼쪽 여백/e}}
ᄒᆞ야 하인ᄅᆞᆯ명ᄒᆞ야 결박을글으고 ᄯᅩ복이ᄅᆞᆯ 불너모ᄌᆞ 셔로보게 ᄒᆞ얏더라
계집이 악독ᄒᆞ랴면 한이업셔 텬륜ᄭᆞ지 모르ᄂᆞᆫ것이라 이동집이 ᄯᅩ복의 손목을 잡아 압흐로 갓가히ᄭᅳᆯ더니 ᄯᅡᆼ바닥에잇ᄂᆞᆫ 돌한ᄀᆡᄅᆞᆯ 언의틈에집어 ᄯᅩ복의 삭은코ᄅᆞᆯ 인졍업시드립다 치며
{{왼쪽 여백/s|1em}}
이놈 너도죽어라 어미가 이디경이되ᄂᆞᆫᄃᆡ 너ᄂᆞᆫ 살아무엇ᄒᆞ겟ᄂᆞ냐
{{왼쪽 여백/e}}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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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ᄯᅩ복이가 그자리에가 푹업드러지ᄂᆞᆫ바ᄅᆞᆷ에 상하로쇼와 법ᄉᆞ하례들은 일시에 달녀들어 ᄯᅩ복을 구원ᄒᆞ고 셔판셔ᄂᆞᆫ 분졍지도에 압헤노인목침으로 이동집 복장을 한ᄭᅥᆺᄯᆡ리며
{{왼쪽 여백/s|1em}}
이년 ᄌᆞ식 한아죽인것이 부족ᄒᆡ셔 ᄯᅩ 죽이ᄂᆞ냐
{{왼쪽 여백/e}}
ᄉᆞ지만 벌넝々々ᄒᆞᄂᆞᆫ ᄯᅩ복이ᄂᆞᆫ 병원으로 ᄯᅥ메여다가 응급치료ᄅᆞᆯ ᄒᆞ게ᄒᆞ고 이동집은 즉시 법뎡으로 잡아다가 공쵸ᄅᆞᆯᄒᆞ더라
법관이 이동집의 년령거쥬ᄅᆞᆯ 몬져무른후
{{왼쪽 여백/s|1em}}
(법{{sic|판|관}}) 너ᄂᆞᆫ 엇지ᄒᆞ야 뎍아ᄃᆞᆯ을 죽엿셔
(이) 예 이디경된터에 엇의가 일호나 긔망을ᄒᆞ오릿가 바로말ᄉᆞᆷ을 고ᄒᆞ오리다
(범) 오― 만일 바른ᄃᆡ로 고ᄒᆞ지 안이ᄒᆞ얏다ᄂᆞᆫ ᄃᆡᄆᆡ에죽고 ᄂᆞᆷ지못ᄒᆞ렷다
(이) 예 고ᄒᆞ겟슴니다 졔가과부가되야 수졀ᄒᆞ옵고 사ᄋᆞᆸ더니 우연히 셔판셔ᄅᆞᆯ 만ᄂᆞᆫ이후로 ᄆᆞᄋᆞᆷ이들기를 ᄉᆞ고무친ᄒᆞ고 압헤 쓸ᄌᆞ식 한아업ᄂᆞᆫ 신셰가 외로온ᄉᆡᆼ각이나셔 뎍아ᄃᆞᆯ에게나 졍을드려 몸의지를 튼々히ᄒᆞ리라ᄒᆞ야<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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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오복이를 남의류업시 공드려 기르더니 쳔만ᄯᅳᆺ밧게 ᄯᅩ복이를 나은후로 곰々 궁리를ᄒᆞ야본즉 오복이곳업스면 대감셩미에 ᄌᆞ식을두고 양ᄌᆞᄂᆞᆫᄒᆞ실리 만무ᄒᆞ고 ᄯᅩ복이가 ᄌᆞ연 셰간차지를 ᄒᆞ려니십어 그거조를ᄒᆞ얏슴니다
(법관) 오복이ᄂᆞᆫ 그ᄅᆡ 죽엿거니와 네ᄌᆞ식 ᄯᅩ복이ᄂᆞᆫ ᄯᅩ 웨ᄯᅡ렷노
(이) 그놈을위ᄒᆡ 뎍아ᄃᆞᆯ 죽이기ᄂᆞᆫ 졔가 ᄌᆞ미를보자ᄂᆞᆫ것인ᄃᆡ 져죽ᄂᆞᆫ터에 그ᄌᆞ식은 살녀두어 무엇ᄒᆞᆷ닛가 졔독에 겨워셔 그놈브터 죽으라고 ᄯᅡ렷슴니다
(법) 텬하에 독ᄒᆞᆫ년이로다 그러면 그심부림은 누구누구ᄒᆡᆺ노
(이) 다른사ᄅᆞᆷ은 아모도 알지못ᄒᆞ고 다만 칠셩이라고ᄒᆞᄂᆞᆫ놈이 심부림을 ᄒᆞ얏슴니다
(법) 칠셩이놈은 지금 엇의가잇노
(이) 그놈간곳을 아올길이잇슴닛가 그날ᄉᆡ벽에 돈이만량을 주엇더니 그길로종젹업시 엇의로 다라낫슴니다
(법) 그놈은 졔가속이 아모도업던가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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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이) 늙은 졔어미 한아ᄲᅮᆫ이올시다
{{왼쪽 여백/e}}
법관이 칠셩어미ᄅᆞᆯ ᄯᅩ 잡아오라ᄒᆞ야 젼후졍졀을 신문ᄒᆞ니 과연일호도 차착이업ᄂᆞᆫ지라 칠셩어미ᄂᆞᆫ 졔ᄌᆞ식을 차자밧치라 셜유방숑ᄒᆞ고 이동집은 흉한을잡은후 쳐치ᄒᆞᆯᄎᆞ로 감옥에 뢰슈ᄒᆞ얏더라
셔판셔가 이동집을 법소로 잡혀보ᄂᆡᆫ후 즉시 며ᄂᆞ리ᄅᆞᆯ 불너드려 ᄉᆡ로히 발상을식이고 그아ᄃᆞᆯ의 시톄ᄅᆞᆯ 다시렴을ᄒᆞ야 향양지디에 권조로안장ᄒᆞᆫ후 심회ᄅᆞᆯ 뎡키어려온즁 병원에셔 치료ᄒᆞ던 ᄯᅩ복의 흉보ᄅᆞᆯ ᄯᅩ드르니 잠시도 집에잇슬ᄆᆞᄋᆞᆷ이업셔 ᄌᆞ긔집을 하직ᄒᆞ고 죽장망혜로 뎡쳐와 방향업시 길을ᄯᅥ낫더라
김씨부인이 ᄇᆡᆨ쳔가지 고초ᄅᆞᆯ 다격그며 남편의셜원도ᄒᆞ고 ᄌᆞ긔의 발명도ᄒᆞ엿스나 싀아바지도 그모양으로 집을하직ᄒᆞ고 안이계신즉 혈々단신졂은녀ᄌᆞ가 아모여망도 업ᄂᆞᆫ터에 무엇을ᄒᆞ자고 살아잇스리오만은 일ᄌᆞ쳣날밤합례이후로 두졋이 커지며 ᄇᆡ가졈々불너와 ᄐᆡ긔가 분명ᄒᆞᆫ지라 남을ᄃᆡ하야 말은안이ᄒᆞ나 은근히 혼ᄌᆞᄉᆡᆼ각ᄒᆞ기를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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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CNTS-00076805719 구의산.pdf/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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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왼쪽 여백/s|1em}}
에그 내가아모리셜워도 참고참아셔 아모됴록 죽지말아야ᄒᆞ겟다 ᄇᆡㅅ속에 잇ᄂᆞᆫ것이 텬ᄒᆡᆼ으로 아ᄃᆞᆯᄀᆞᆺ흐면 싀ᄃᆡᆨᄭᅳᆫ어진 종ᄉᆞ도 니을것이오 칠셩이놈을 잡아 원슈도마자 갑흘터이라
{{왼쪽 여백/e}}
ᄒᆞ야 산란ᄒᆞᆫ졍신을 강작ᄒᆞ야 가다듬고 먹기슬은 음식을 긔를쓰고 먹으며 큰집ᄃᆡ소ᄉᆞ를 친히간금ᄒᆞ야 일용범졀을 규모잇게ᄒᆞ고 상하로소를 인의로 부리니 뉘안이 심복ᄒᆞ리오 입둔 사ᄅᆞᆷ마다 한마듸ㅅ식이라도 다칭찬을ᄒᆞᄂᆞᆫᄃᆡ 칭찬ᄭᅳᆺ헤 이동집 욕 한마듸ㅅ식이 의례히 나온다
{{왼쪽 여백/s|1em}}
가신 셔방님 원슈ᄅᆞᆯ 엇더케갑핫스며 이ᄃᆡᆨ 살님은 부지ᄒᆞ얏슬수가잇나 에―쳔참만륙ᄒᆞ고도 죄가남을년은 이동집이야 졔가 여렴집 과부년으로 운수가 터져셔 졸디에 당々ᄒᆞᆫ ᄌᆡ상가량반의 겸부인이되야 큰아큰살님을 ᄌᆞ쥬장을ᄒᆞ니 쌀고리에 ᄃᆞᆰ의팔ᄌᆞ로 아모것도 그릴것이업거ᄂᆞᆯ 무엇이 부죡ᄒᆡ셔 그악독ᄒᆞᆫ 짓을ᄒᆞ야 남의 금옥ᄀᆞᆺ치 귀ᄒᆞ신 ᄯᅡ님아씨로 텬하에 몹쓸허물을 쓰시고 젼후고초ᄅᆞᆯ 다격그시게 ᄒᆞ엿지
{{왼쪽 여백/e}}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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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ZornsLemon" /></noinclude>{{왼쪽 여백/s|1em}}
속담에 남잡이 져잡이라더니 뎌ᄂᆞᆫ 무엇이 그리잘되엿소 늙도졂도안인 녀편네가 옥구멍에가 구수가되여 눈갈ㅅ만 ᄭᅡᆷ작々々ᄒᆞ고 잇스니 그남아 장구히 살아나잇슬터인가 칠셩이놈만 잡으면 필경 졔목아지도 잘나죽일터인ᄃᆡ
에그 대감ᄭᅴ셔ᄂᆞᆫ 어대로가계신고 그몹슬년이 그짓만안이 ᄒᆞ얏더면 남의 열아ᄃᆞᆯ불ㅅ지 안이ᄒᆞᆫ ᄌᆞ뎨량반에 원앙의쌍ᄀᆞᆺ흔 며ᄂᆞ님을 다리시고 로ᄅᆡ에 ᄌᆞ미ᄅᆞᆯ 긔막히게 보실것을 에―못된년 남의못ᄒᆞᆯ노릇도ᄒᆡᆺ지
{{왼쪽 여백/e}}
고ᄉᆡᆼᄭᅳᆺᄒᆡ 락이오ᄂᆞᆫ것은 하ᄂᆞᆯ리치에 당연ᄒᆞᆫ것이라 그렁뎌렁 십삭이되야 김씨부인이 일ᄀᆡ옥동을 슌산ᄒᆞ니 졀쳐봉ᄉᆡᆼ으로 깃분ᄆᆞᄋᆞᆷ이 한량이업스리오만은 솔심어 뎡ᄌᆞᄉᆞᆷ기로
{{왼쪽 여백/s|1em}}
뎌것이 언졔나 장셩ᄒᆞ야 흉한을잡아 원슈ᄅᆞᆯ갑고 조부ᄅᆞᆯ차자셔 효양을ᄒᆞᆯᄭᅩ
{{왼쪽 여백/e}}
ᄒᆞ더니 흐르ᄂᆞᆫ물ᄀᆞᆺ치 쉬운것은 셰월이라 오복이가 ᄭᅩᆺ나모ㅅ가시에 손을ᄶᅵᆯ니고 엉々울던것이 엇그졔ᄀᆞᆺ흔ᄃᆡ 언의듯 그 유복ᄌᆞ 효손의나히 십삼셰가되야 리웃집 글ㅅ방에가 글닑기 시작을ᄒᆞ얏ᄂᆞᆫᄃᆡ 져의어머니 김씨부인은 시々{{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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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이무영 톨스토이.pd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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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驛夫'''。 네―、역장이 오섰으니 말슴하십쇼。(달아나 간다) '''男客三'''。 (지금까지 점잖게 있다가 驛長을보고) 역장 이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驛長'''。 미안합니다。 '''男客三'''。 이런 불시의 연착으로 승객이 {{sic|잎|입}}는 타격에대해서는 역장이 책임을 저야 합니다。 '''驛長'''。 (싱그레 웃으며) 글세요。 '''男客一'''。 손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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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驛夫'''。 네―、역장이 오섰으니 말슴하십쇼。(달아나 간다)
'''男客三'''。 (지금까지 점잖게 있다가 驛長을보고) 역장 이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驛長'''。 미안합니다。
'''男客三'''。 이런 불시의 연착으로 승객이 {{sic|잎|입}}는 타격에대해서는 역장이 책임을 저야 합니다。
'''驛長'''。 (싱그레 웃으며) 글세요。
'''男客一'''。 손해는 물어내야한다。
'''시골處女'''。 (驛長에게 매달리듯) 네、역장 정말 저만 먼저 좀 보내주어요!
'''驛長'''。 가마니 게십시오。
'''시골處女'''。 정말예요 전 사랑하는 홈스키―와 보모크가는 차속에서 만나기로 됐답니다 (금방울상으로)
'''驛長'''。 글세 잠깐만 좀 더 참으시요。
'''시골處女'''。 역장 그짓말이 아니여요。저만 먼저 좀 보내주서요。네? 미심다우 시건 이걸 보서요 (조곰만 손가방에서 편지를 끄내주면서) 그짓말은 웨 합니까。 (읽어들킨다) 사랑하는 에레―나여! 나는 이번에는 그대가 약속을 이행할줄압니다。내일 여섯시차로 도망을 해서라도 떠나십시요! 만약 모스크바에서 내차에 옮아 않타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을 버릴지는 모름니다。(갑작이 히스테릭하게) 역장! 들으섰거든 좀 태워주서요!
'''驛長'''。 허 참、딱한노릇이군 글세 차가 있어야 태여드리잖습니까。
'''男客四'''。 역장 기관차없는 객차간에라도 좀 올려놔 주시구려。
'''시골處女'''。 이양반이 누굴 놀리는 셈인가?
'''男客一'''。 생각이 달라서 그러는게야。아지도 못하구서 (改札口쪽으로간다)
'''시골處女'''。 (그래도 몸이달아서) 여보서요 그러지말고 좀 알켜주서요。기차아니곤 홈스키―가 탄차에 못 오를가요。
'''男客一'''。 (저쪽에서) 여보 아가씨。홈스키―고 휘스키―고 갈것없이 땜통스케―하구 얼려보구료。
'''男客四'''。 에이끼 사람두 무슨말을 그렇게하나 땜장이 하구 사랑을 주고받아보란말은 몰라도 얼려보라다니! 상스럽게。
'''男客一'''。 그래두 당길심은 잇서서。
'''男客四'''。 아니다 정말이지 홈스킨―킨지 위스킨지 하는 애인도 못만나게 되고 집에서는 어차피 달아나왔고― 그럴바에야 나같은 사람한테라두 들어붙어서 들뜬마음을 갈아앉힐테야。그렇잖소? 아가씨。사람이란 말하자면 다 마찬가지니까 말이지 아니 되려 히뜩빼뜩하는 대{{sic|체|처}}사람보다도 아가씨네 스카―트만 보아도 물고노는 노총각의 맘이 탐 탁한게랍니다 허허허。
'''시골處女'''。 나 온 별꼴 다보겠네。(改札口쪽으로가서 차가 오나하고 또 살핀다。)
'''男客三'''。 역장 십분간 연착이라더니 다시 소식이 없읍니까。
'''驛長'''。 아직 없읍니다。
'''男客三'''。 기관의 고장은 아닌가요?
'''驛長'''。 글세요 온。아까 저 독일사람이 노서아의 국민을 굼벵이 가운데 토막이라고 합디다。하긴 그런데가 없잖아 있읍니다。몇해전입니다만 독일시찰을 가보니까 참 차시각만은 정확합니다。일분이상 틀리는일이 별로 없어군요。
'''시골處女'''。 아이참 웬일일까。
'''驛夫二'''。 (쫓아나오며) 역장께 전화가 왔읍니다。
'''驛長'''。 엉。(달려간다)
'''男客三'''。 (驛夫더러) 차가 오는모양입니다
'''驛夫二'''。 어 곧 떠난다고 그{{sic|렵}}니다。자서히는 몰라도 샤말디―승원에서 오시는 어떤 귀족이 갑작이 열이나서 연착이 된다는것 같습니다。
'''男客三'''。 귀족하나 때문에 대중의 교통기관이 막힌다。
'''男客四'''。 귀족이 어떤녀석인지 저 색시한텐 못할노릇을 시킨다。저를 어쩌나 홈스키ᅟᅵᆫ지 휘스킨지가 혼자 가버렸으면。
'''男客三'''。 그 귀족이란 누군가요?
'''驛夫二'''。 모르겠읍니다。지금 역장이 가섰으니까 인제 아시겠지요。
'''男客一'''。 오라 귀족이면 더 좋지。귀족이면 에 노동자 밥굶게 할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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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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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驛夫'''。 네― 역장이 오섰으니 말슴하십쇼。(달아나 간다)
'''男客三'''。 (지금까지 점잖게 있다가 驛長을보고) 역장 이것은 너무 과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驛長'''。 미안합니다。
'''男客三'''。 이런 불시의 연착으로 승객이 {{sic|잎|입}}는 타격에대해서는 역장이 책임을 저야 합니다。
'''驛長'''。 (싱그레 웃으며) 글세요。
'''男客一'''。 손해는 물어내야한다。
'''시골處女'''。 (驛長에게 매달리듯) 네、역장 정말 저만 먼저 좀 보내주어요!
'''驛長'''。 가마니 게십시오。
'''시골處女'''。 정말예요 전 사랑하는 홈스키―와 보모크가는 차속에서 만나기로 됐답니다 (금방울상으로)
'''驛長'''。 글세 잠깐만 좀 더 참으시요。
'''시골處女'''。 역장 그짓말이 아니여요。저만 먼저 좀 보내주서요。네? 미심다우 시건 이걸 보서요 (조곰만 손가방에서 편지를 끄내주면서) 그짓말은 웨 합니까。 (읽어들킨다) 사랑하는 에레―나여! 나는 이번에는 그대가 약속을 이행할줄압니다。내일 여섯시차로 도망을 해서라도 떠나십시요! 만약 모스크바에서 내차에 옮아 않타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을 버릴지는 모름니다。(갑작이 히스테릭하게) 역장! 들으섰거든 좀 태워주서요!
'''驛長'''。 허 참、딱한노릇이군 글세 차가 있어야 태여드리잖습니까。
'''男客四'''。 역장 기관차없는 객차간에라도 좀 올려놔 주시구려。
'''시골處女'''。 이양반이 누굴 놀리는 셈인가?
'''男客一'''。 생각이 달라서 그러는게야。아지도 못하구서 (改札口쪽으로간다)
'''시골處女'''。 (그래도 몸이달아서) 여보서요 그러지말고 좀 알켜주서요。기차아니곤 홈스키―가 탄차에 못 오를가요。
'''男客一'''。 (저쪽에서) 여보 아가씨。홈스키―고 휘스키―고 갈것없이 땜통스케―하구 얼려보구료。
'''男客四'''。 에이끼 사람두 무슨말을 그렇게하나 땜장이 하구 사랑을 주고받아보란말은 몰라도 얼려보라다니! 상스럽게。
'''男客一'''。 그래두 당길심은 잇서서。
'''男客四'''。 아니다 정말이지 홈스킨―킨지 위스킨지 하는 애인도 못만나게 되고 집에서는 어차피 달아나왔고― 그럴바에야 나같은 사람한테라두 들어붙어서 들뜬마음을 갈아앉힐테야。그렇잖소? 아가씨。사람이란 말하자면 다 마찬가지니까 말이지 아니 되려 히뜩빼뜩하는 대{{sic|체|처}}사람보다도 아가씨네 스카―트만 보아도 물고노는 노총각의 맘이 탐 탁한게랍니다 허허허。
'''시골處女'''。 나 온 별꼴 다보겠네。(改札口쪽으로가서 차가 오나하고 또 살핀다。)
'''男客三'''。 역장 십분간 연착이라더니 다시 소식이 없읍니까。
'''驛長'''。 아직 없읍니다。
'''男客三'''。 기관의 고장은 아닌가요?
'''驛長'''。 글세요 온。아까 저 독일사람이 노서아의 국민을 굼벵이 가운데 토막이라고 합디다。하긴 그런데가 없잖아 있읍니다。몇해전입니다만 독일시찰을 가보니까 참 차시각만은 정확합니다。일분이상 틀리는일이 별로 없어군요。
'''시골處女'''。 아이참 웬일일까。
'''驛夫二'''。 (쫓아나오며) 역장께 전화가 왔읍니다。
'''驛長'''。 엉。(달려간다)
'''男客三'''。 (驛夫더러) 차가 오는모양입니다
'''驛夫二'''。 어 곧 떠난다고 그{{sic|렵}}니다。자서히는 몰라도 샤말디―승원에서 오시는 어떤 귀족이 갑작이 열이나서 연착이 된다는것 같습니다。
'''男客三'''。 귀족하나 때문에 대중의 교통기관이 막힌다。
'''男客四'''。 귀족이 어떤녀석인지 저 색시한텐 못할노릇을 시킨다。저를 어쩌나 홈스키ᅟᅵᆫ지 휘스킨지가 혼자 가버렸으면。
'''男客三'''。 그 귀족이란 누군가요?
'''驛夫二'''。 모르겠읍니다。지금 역장이 가섰으니까 인제 아시겠지요。
'''男客一'''。 오라 귀족이면 더 좋지。귀족이면 에 노동자 밥굶게 할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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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이무영 톨스토이.pd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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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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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男客三'''。 여보시요 그런 어리무던 소리마시오。노형생각엔 귀족이란 그런사람들인 상싶소? 우리네 없는사람들 한테서 긁어가잖으면 어떻게 귀족이 돼겠소? 생각해보구료。그렇게 한만이 저자못보게 했다고 손해 물어주겠오? 이 노서아 전국에 허터저있는 귀족들이 다 뭘먹구사는줄 아시우? 노형이 하루 몇푼씩 벌어서 세금받치는것으루 고루거각을 짓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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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男客三'''。 여보시요 그런 어리무던 소리마시오。노형생각엔 귀족이란 그런사람들인 상싶소? 우리네 없는사람들 한테서 긁어가잖으면 어떻게 귀족이 돼겠소? 생각해보구료。그렇게 한만이 저자못보게 했다고 손해 물어주겠오? 이 노서아 전국에 허터저있는 귀족들이 다 뭘먹구사는줄 아시우? 노형이 하루 몇푼씩 벌어서 세금받치는것으루 고루거각을 짓고 고{{sic|랑}}진미를 사들이는것이라우。
'''男客五'''。 옳은말슴이오!
'''男客一'''。 흥 그렇다면 더 받아야지。아 내몽리에 저놈들이 안내고 견딜줄 아시우? 어림없오! 내 그예 오는 못번것을 찾아먹을껄!
'''男客四'''。 아무렴! 저사람 몽리는 전 노서아가 다 알아주는데! 인저 그렇게 왈패를 부리면 담높은 집에다 모서다두고 일평생 먹여살릴껄 그랴。시꺼먼 팡에다
'''男客一'''。 망할자식! 저녀석은 입{{sic|어|이}} 저렇게 걸어!
'''男客三'''。 옳은말이오。서뿔리 서들다가는 감옥가기가 십상팔구리다。
'''驛長'''。 (나오자 우―둘러싼다。驛夫더러) 여보게 빨리가서 내방을 좀치게。깨끗하게 귀하신 손님이 드실방이니까!
'''驛夫'''。 네―(나간다)
'''男客四'''。 역장! 차는 인제 자리를 떴답니까
'''驛長'''。 네 곧옵니다。니콜라이 백작께서갑작이 신열이나서 차가 중간에서 쉬었답니다。
'''시골處女'''。 차가 어디 오나요。
'''驛長'''。 곧 옵니다。곧 와요。
'''男客四'''。 인저 휘스키―만나겠다。
'''男客一'''。 역장! 그래 백작만 제일이지 나같은놈이나 저런땜쟁이는 사람값으로두 않간단말요。
'''一同'''。 바른말이오!(空氣가 좋지 못하다。)
'''男客一'''。 (기가나서)손해 난것을낭은 역장이 그 뭔지하는 귀족한테 받아내야 합니다 그렇잖으면 이놈에 정거장에다 불을 퍽 질러버릴테니 생각 잘 하시오。
'''男客三'''。 저런 궐자좀보아。그래두 당길심은 많아서 일평생 누어서 좀 먹겠다구!흥
'''男客一'''。 역장 니콜라이 백작이라니 누구말인가요?
'''驛長'''。 허 이건 신사체면이 안댓군。그래 노서아 백성이 레오、톨스토이 백작{{sic|이|을}} 모른대서야 말이되오?
'''男客三'''。 (깜작놀라서) 누구요?톨스토이라구! 「一同 우―모여든다。제각곰「누구?」 「톨스토이백작?」하고 떠든다。)
'''驛長'''。 그렇습니다! 우리 노서아의 자랑인 레오、톨스토이 백작이 지금 위독하시답니다。
'''男客一'''。 (態度突變해서)역장! 그것은 정말입니까?톨스토이 할아버지가?
'''驛長'''。 사실입니다。
'''男客一'''。 (一同을보고)큰일이다。
'''男客三'''。 어디 여행중에 그렇게 되섰나요。
'''驛長'''。 그런가봅니다。
'''男客一'''。 저런―
'''男客三'''。 딱하신 양반이야 八十이나 되신어른이 여행은웬 여행을 떠났을가。어 참 그래 지금 경과는 어떠하신 모양인가요
'''驛長'''。 지금은 좀 진정되신것 같습니다。원래 여행을 목적으로 떠나신게 아니라 소피아부인과의 사이가 순조롭지못해서 탈출을 하신모양입니다。톨스토이 백작하고는 나도 몇번 만난일이 있읍니다마는 늘 사이가 좋지못했지요。
'''獨逸男客'''。 그러면 톨스토이 백작이여기서 하차하십니까。
'''驛長'''。 그렇습니다。
'''獨逸男客'''。 이런 참 좋은 기회올시다。나는한번도 백작을 뵌일이 없어서 늘 한번먼빛으로라도 뵈었으면 했었는데……이차표로 내일 타{{sic|고|도}} 좋겠지요?
'''驛長'''。 기일않에는 상관없읍니다。
'''驛夫二'''。 (들어온다)역장 다 치웠읍니다。
'''驛長'''。 그랬으면 사무실도 좀 말정하게 치워주게。
'''驛夫二'''。 네。그렇잖읍니까 그렇고 지금 막 또 전화가 왔는데 될수있으면 큰 소음이나 노래소리같은 것을 절대로 금하라고합니다。
'''男客三'''。 암 그래야지! (驛夫二예하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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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男客三'''。 여보시요 그런 어리무던 소리마시오。노형생각엔 귀족이란 그런사람들인 상싶소? 우리네 없는사람들 한테서 긁어가잖으면 어떻게 귀족이 돼겠소? 생각해보구료。그렇게 한만이 저자못보게 했다고 손해 물어주겠오? 이 노서아 전국에 허터저있는 귀족들이 다 뭘먹구사는줄 아시우? 노형이 하루 몇푼씩 벌어서 세금받치는것으루 고루거각을 짓고 고{{sic|랑}}진미를 사들이는것이라우。
'''男客五'''。 옳은말슴이오!
'''男客一'''。 흥 그렇다면 더 받아야지。아 내몽리에 저놈들이 안내고 견딜줄 아시우? 어림없오! 내 그예 오{{sic|는|늘}} 못번것을 찾아먹을껄!
'''男客四'''。 아무렴! 저사람 몽리는 전 노서아가 다 알아주는데! 인저 그렇게 왈패를 부리면 담높은 집에다 모서다두고 일평생 먹여살릴껄 그랴。시꺼먼 팡에다
'''男客一'''。 망할자식! 저녀석은 입{{sic|어|이}} 저렇게 걸어!
'''男客三'''。 옳은말이오。서뿔리 서들다가는 감옥가기가 십상팔구리다。
'''驛長'''。 (나오자 우―둘러싼다。驛夫더러) 여보게 빨리가서 내방을 좀치게。깨끗하게 귀하신 손님이 드실방이니까!
'''驛夫'''。 네―(나간다)
'''男客四'''。 역장! 차는 인제 자리를 떴답니까
'''驛長'''。 네 곧옵니다。니콜라이 백작께서갑작이 신열이나서 차가 중간에서 쉬었답니다。
'''시골處女'''。 차가 어디 오나요。
'''驛長'''。 곧 옵니다。곧 와요。
'''男客四'''。 인저 휘스키―만나겠다。
'''男客一'''。 역장! 그래 백작만 제일이지 나같은놈이나 저런땜쟁이는 사람값으로두 않간단말요。
'''一同'''。 바른말이오!(空氣가 좋지 못하다。)
'''男客一'''。 (기가나서)손해 난것을낭은 역장이 그 뭔지하는 귀족한테 받아내야 합니다 그렇잖으면 이놈에 정거장에다 불을 퍽 질러버릴테니 생각 잘 하시오。
'''男客三'''。 저런 궐자좀보아。그래두 당길심은 많아서 일평생 누어서 좀 먹겠다구!흥
'''男客一'''。 역장 니콜라이 백작이라니 누구말인가요?
'''驛長'''。 허 이건 신사체면이 안댓군。그래 노서아 백성이 레오、톨스토이 백작{{sic|이|을}} 모른대서야 말이되오?
'''男客三'''。 (깜작놀라서) 누구요?톨스토이라구! 「一同 우―모여든다。제각곰「누구?」 「톨스토이백작?」하고 떠든다。)
'''驛長'''。 그렇습니다! 우리 노서아의 자랑인 레오、톨스토이 백작이 지금 위독하시답니다。
'''男客一'''。 (態度突變해서)역장! 그것은 정말입니까?톨스토이 할아버지가?
'''驛長'''。 사실입니다。
'''男客一'''。 (一同을보고)큰일이다。
'''男客三'''。 어디 여행중에 그렇게 되섰나요。
'''驛長'''。 그런가봅니다。
'''男客一'''。 저런―
'''男客三'''。 딱하신 양반이야 八十이나 되신어른이 여행은웬 여행을 떠났을가。어 참 그래 지금 경과는 어떠하신 모양인가요
'''驛長'''。 지금은 좀 진정되신것 같습니다。원래 여행을 목적으로 떠나신게 아니라 소피아부인과의 사이가 순조롭지못해서 탈출을 하신모양입니다。톨스토이 백작하고는 나도 몇번 만난일이 있읍니다마는 늘 사이가 좋지못했지요。
'''獨逸男客'''。 그러면 톨스토이 백작이여기서 하차하십니까。
'''驛長'''。 그렇습니다。
'''獨逸男客'''。 이런 참 좋은 기회올시다。나는한번도 백작을 뵌일이 없어서 늘 한번먼빛으로라도 뵈었으면 했었는데……이차표로 내일 타{{sic|고|도}} 좋겠지요?
'''驛長'''。 기일않에는 상관없읍니다。
'''驛夫二'''。 (들어온다)역장 다 치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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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驛夫二'''。 네。그렇잖읍니까 그렇고 지금 막 또 전화가 왔는데 될수있으면 큰 소음이나 노래소리같은 것을 절대로 금하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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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동리에 나가서도 그렇게 일르는것이 좋찮겠읍니까 역장。 '''驛長'''。 그러겠읍니다 그런데 지금 역부가 어디를가서。 '''男客一'''。 역장!내가 가오리다! '''男客五'''。 우리도 가지요! '''驛長'''。 가들 주시겠읍니까。고맙습니다。 '''男客一'''。 우리 노서아의 자랑이요 우리 농노들의 은인인 톨스토이 백작께서 위독하시어 아스타포―역에 정양하시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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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동리에 나가서도 그렇게 일르는것이 좋찮겠읍니까 역장。
'''驛長'''。 그러겠읍니다 그런데 지금 역부가 어디를가서。
'''男客一'''。 역장!내가 가오리다!
'''男客五'''。 우리도 가지요!
'''驛長'''。 가들 주시겠읍니까。고맙습니다。
'''男客一'''。 우리 노서아의 자랑이요 우리 농노들의 은인인 톨스토이 백작께서 위독하시어 아스타포―역에 정양하시니 우리 동민은 일체 가무를 엄금할것―이렇게 오이고 다니지요?네 역장。
'''驛長'''。 좋습니다 그렇나 너무 크게는―
'''男客一'''。 뭘요 그렇게 써 부치시오 자 들 가세。(뛰어나간다 男客 四、五따라나간다)
'''男客三'''。 과연 위인이군。아까까지두 들 귀족욕을 퍼붓더니 저렇게들―
'''驛長'''。 사실이지요 톨스토이 백작은 우리의 자랑입니다。쏘ᅋᅵ아부인만 아니라면 백작은 좀더 위대한 일을 했을겝니다 이번에도 부인몰래 밤에 달아나서 샤말디―승원으로 숨었든 모양이지요。모르시겠지만 샤말디―승원에 암부로시―장로가 백작의 누님이 되시지요 아마。그랬더니 소피아부인이 갑작이 그리 찾아온다는 소식을 망내따님이 알어서 거기서 또달아나시다가 신열이 나며 혼도하신 모양입니다。
(그때 멀리서 왝왝하는 소리가 가까이 온다)
'''男客三'''。 무었보다도 소음은 전페해야 할것입니다。
'''驛長'''。 정부에서도 톨스토이 백작이 아스타포―역에서 정양하는 동안에는 어떻한기차든지 기적을 울리지않을것과 속력을 내지않을것을 국법으로 명령한것 같읍니다 원래 몹시 쇠약하였으니까요。
(그때 노래소리가 점점가 까워온다 북소리도난다。)
'''男客三'''。 저런소리도 금 했으면 좋겠읍니다。
'''驛長'''。 금하지요。(뛰어나간지{{sic|)}}얼마 않되어 노래소리는 그친다。{{sic||)}}
'''시골處女'''。 (男客三더러)지금 오신다는이가 톨스토이 백작이라죠?
'''男客三'''。 네 그렇소。
'''시골處女'''。 그럼 차가 모스크바로는 않갑니까
'''男客三'''。 않가긴 웨 인저 톨스토이 백작이나리고면 더 빠르게 갈게니까 차가 오건 곧 가 타시오。
'''시골處女'''。 (獨逸男客더러)참 모스크바로 가신다지요 저하구좀 가치가서요 네。전모스크바가 처음이라서 그래요。
'''獨逸男客'''。 글세요。이차로 가랴고 했더니 톨스토이 백작이 나리신다니까 좀 뵙구가겠읍니다。난。
'''驛長'''。 (돌아온다。)말을 할랬더니 저쪽으로몰려가는군요。(시게를 내서보고)자 인저거반 차가 들어오겠군。어쨌던 영광입니다 내방에 백작을 모신다는것은―。
'''驛夫二'''。 {{sic|}|()}목소리만)역장! 차가 들어옵니다!
'''驛長'''。 어! 자 그럼{{sic| |()}뛰어서 改札口로 들어간다。{{sic||}}}
'''男客'''。 一、二、四、五、(들어온다。)
'''男客二'''。 (男二의눈한쪽은 감기었다。)그래도 내가 귀인을 만나볼 기회가 생기느라고낮잠을 잤지!
'''男客四'''。 자네딴엔 지금 잠이 깬상싶은가? 난 암만해두 자네가 꿈을 꾸고 있는것 같에나그렇잖고야 저눈가지고 톨스토이백작을만나볼 게제가 되나。
'''男客二'''。 옳은말일세 꿈인상 싶에。
'''男客一'''。 (三더러)어떻게 차가 온답디까。
'''男客三'''。 네 곧 온답니다。 (멀리서소리한다) 옳지 오는군。
(그때 아까의 노래소리 또 가까위와서 역 앞을 지나간다。)여보시오 저사람들좀 타일러주시요。
'''男客一'''。 그러지요 망할놈들이 웨 해두앉어서 깩깩하고 다니는게야。(廣場에서서)여보! (그래도 안그치니까)여보!
'''소리'''。 (소리를 그치고)웨 그러오?
'''男客一'''。 이리좀 오!{{sic| |()}한손엔 술병 잔뜩취했다。{{sic| |)}}
'''農村靑年'''。 (廣場으로 들어온다 젊은 루바슈카 머리는 터불룩하다。)웨 불르셨오?
'''男客四'''。 목청이 하두고아서 반해 불렇다구 그렇게나 이사람아。이쿠 잔뜩 얼었구나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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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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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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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ᄌᆞ긔가 물 웅덩이를 파니 곳 터진 웅덩이가 되여 물이 괼수 업ᄂᆞ니라○
{{절||十四}} {{du|이스라엘}}이 죵이냐 ᄂᆞᆷ의 집의 씨 죵이냐 엇지 사로잡힌쟈가 되엿ᄂᆞ냐
{{절||十五}} 젊은 ᄉᆞᄌᆞ가 뎌를 향ᄒᆞ야 부르지지ᄂᆞᆫᄃᆡ 소ᄅᆡ를 지르며 그 ᄯᅡ를 거칠게ᄒᆞ고 그 모든 셩읍을 불살와 거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게ᄒᆞ엿ᄂᆞ니
{{절||十六}} {{du|몹}}과 {{du|다바네}}의 모든 아ᄃᆞᆯ도 네 머리의 뎡슈리를 샹ᄒᆞ엿도다
{{절||十七}} 네 하ᄂᆞ님 여호와ᄭᅴ셔 너를 길노 인도ᄒᆞ실 ᄯᅢ에 네가 ᄯᅥ남으로 이 일을 ᄌᆞᄎᆔᄒᆞᆫ거슨 아니냐
{{절||十八}} 네가 {{du|나일강}} 물을 ᄆᆞ시랴고 {{du|ᄋᆡ굽}} 길에 잇ᄂᆞᆫ거시 엇진 ᄭᆞᄃᆞᆰ이며 ᄯᅩ 거긔 강물을 ᄆᆞ시랴고 {{du|앗수르}} 길에 잇ᄂᆞᆫ거시 무ᄉᆞᆷ ᄭᆞᄃᆞᆰ이뇨
{{절||十九}} 네 악이 너를 징계ᄒᆞᆯ거시오 네 ᄇᆡ역이 너를 ᄎᆡᆨ망ᄒᆞ리니 네가 보고 알거슨 네 하ᄂᆞ님 여호와를 ᄇᆞ린것과 나를 경외ᄒᆞᄂᆞᆫ 일이 네 속에 잇지아니ᄒᆞᆫ거시 악ᄒᆞᆫ 거시오 ᄯᅩ 괴로온 일이니라ᄒᆞ신 말ᄉᆞᆷ은 쥬{{SIC|된신|되신}} 만유의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二十}} 내가 녜로브터 네 멍에를 ᄭᅥᆨ고 네 결박을 ᄭᅳᆫ흐매 네가 ᄒᆞᄂᆞᆫ말이 내가 ᄂᆞᆷ을 셤기지아니ᄒᆞ리라ᄒᆞ면셔도 모든 놉흔 산 우에와 푸른 나무 아래셔 챵기노릇ᄒᆞ면셔 슝ᄇᆡᄒᆞᄂᆞᆫ도다
{{절||二一}} 내가 너를 심은거슨 온젼ᄒᆞᆫ ᄎᆞᆷ 씨 심은 아ᄅᆞᆷ다온 포도 나무여늘 엇진일노 변ᄒᆞ야 내 압헤<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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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다른 포도 나무의 악ᄒᆞᆫ 가지가 되ᄂᆞ냐
{{절||二二}} 비록 네가 ᄌᆡᆺ물노 너를 씻고 만흔 비누를 가질지라도 네 악이 네 압헤 드러낫도다 ᄒᆞ심도 쥬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二三}} 네가 엇지ᄒᆞ야 말ᄒᆞ기를 내가 더럽지안코 {{wu|바알}}을 좃지 아니ᄒᆞ엿다 ᄒᆞᆯ수잇ᄂᆞ냐 너는 골ᄶᅡᆨ이 가온ᄃᆡ 네 길을 보고 네 ᄒᆡᆼᄒᆞᆫ 일을 알나 너는 ᄲᅡᆯ니 다라나ᄂᆞᆫ 젊은 암 약ᄃᆡ가 되며
{{절||二四}} 광야를 닉히 아ᄂᆞᆫ 들나귀의 암컷이 되여 그 욕심 대로 바람을 마시니 그 욕심이 동ᄒᆞᆯ ᄯᅢ에 누가 뎌를 막으리오 무릇 뎌를 찻ᄂᆞᆫ쟈는 슈고ᄒᆞᆯ거시 업고 그 ᄃᆞᆯ 안으로 뎌를 맛나리라
{{절||二五}} 네 발을 금ᄒᆞ야 버슨 발이 되지말게ᄒᆞ고 목구멍을 금ᄒᆞ야 목 ᄆᆞ르지안케ᄒᆞᆯ지어다 그러나 너는 말ᄒᆞ기를 아니라 이거슨 공연ᄒᆞᆫ 일이라 내가 다른 나라 신을 ᄉᆞ랑ᄒᆞ엿스니 뎌희를 복죵ᄒᆞ겟노라ᄒᆞ도다
{{절||二六}} 도적이 붓들니매 붓그러온것과ᄀᆞᆺ치 {{du|이스라엘}} 집이 붓그러워ᄒᆞᄃᆡ 그 왕과 방ᄇᆡᆨ과 졔ᄉᆞ쟝과 션지쟈니라
{{절||二七}} 뎌희가 나무를 향ᄒᆞ야 말ᄒᆞ기를 너는 내 아비라ᄒᆞ고 ᄯᅩ 돌을 향ᄒᆞ야 말ᄒᆞ기를 너는 나를 나핫다ᄒᆞᄂᆞᆫ도다 뎌희가 등을 내게로 향ᄒᆞ고 얼골을 내게로 향ᄒᆞ지아니ᄒᆞ나 뎌희가 ᄌᆡ앙을 맛날 ᄯᅢ에는 말ᄒᆞ기를 니러나셔 우리를 구원{{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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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ᄒᆞ쇼셔 ᄒᆞ리라
{{절||二八}} 너희가 너희를 위ᄒᆞ야 지은 신이 어ᄃᆡ 잇ᄂᆞ뇨 만일 너희가 ᄌᆡ앙을 맛날 ᄯᅢ에 뎌희가 너를 구원ᄒᆞᆯ것ᄀᆞᆺ흐면 가히 니러날지니라 {{du|유다}}여 네 신들은 네 셩읍 수와 ᄀᆞᆺ흐니라
{{절||二九}} 너희가 엇지ᄒᆞ야 날노 더브러 변론ᄒᆞᄂᆞ냐 너희가 다 나를 ᄇᆡ반ᄒᆞ엿ᄂᆞ니라
{{절||三十}} 내가 네 ᄌᆞ녀를 ᄯᅡ리ᄂᆞᆫ 거시 유익ᄒᆞᆷ이 업슴은 뎌희가 징계를 밧지아니ᄒᆞᆷ이라 너희의 검이 사오나온 ᄉᆞᄌᆞ와 ᄀᆞᆺᄒᆞ야 너희의 션지쟈를 멸ᄒᆞ엿도다
{{절||三一}} 이셰ᄃᆡ 사ᄅᆞᆷ들아 여호와의 말ᄉᆞᆷ을 드러보라 내가 {{du|이스라엘}}을 위ᄒᆞ야 광야가 되며 캄캄ᄒᆞᆫ ᄯᅡ이 되엿ᄂᆞ냐 무ᄉᆞᆷ 연고로 내 ᄇᆡᆨ셩이 말ᄒᆞ기를 우리가 류리ᄒᆞ야 ᄃᆞᆫ니며 다시 네게 오지아니ᄒᆞ겟다ᄒᆞᄂᆞ뇨
{{절||三二}} 쳐녀가 엇지 노리ᄀᆡ를 니져ᄇᆞ릴수 잇스며 신부가 엇지 그 ᄯᅴ를 니져ᄇᆞ릴수 잇스리오 그러나 내 ᄇᆡᆨ셩이 나를 니져ᄇᆞ리ᄂᆞᆫ 날을 계수ᄒᆞ기 어렵도다
{{절||三三}} 네가 엇지ᄒᆞ야 네 길을 아름답게 ᄭᅮᆷ여 ᄉᆞ랑을 엇으랴고ᄒᆞᄂᆞ냐 그럼으로 네 ᄒᆡᆼ위를 악ᄒᆞᆫ 녀인의게도 ᄀᆞᄅᆞ치고
{{절||三四}} ᄯᅩ 죄 업ᄂᆞᆫ 가난ᄒᆞᆫ쟈의 피를 옷깃세셔 차졋스니 도적이 구멍 ᄯᅮᆯ은ᄃᆡ셔 차진거시 아니라 이러ᄒᆞᆫ 모든 일을 인ᄒᆞᆷ이라
{{절||三五}} 그러나 네가 말ᄒᆞ기를 나는 죄가 업슨즉 그진노ᄒᆞ심이 반ᄃᆞ시<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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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내게 림ᄒᆞ지아니ᄒᆞ리라 ᄒᆞᄂᆞ니 볼지어다 네 말이 나는 범죄치아니ᄒᆞ엿다ᄒᆞᆷ으로 내가 너를 국문ᄒᆞ리라
{{절||三六}} 네가 무ᄉᆞᆷᄭᆞᄃᆞᆰ으로 길을 변 ᄒᆞ랴ᄒᆞ야 ᄲᅡᆯ니 왓다 갓다ᄒᆞᄂᆞ냐 네가 {{du|앗수르}}에셔 붓그러옴을 밧은것ᄀᆞᆺ치 {{du|애굽}}에셔도 붓그러옴을 보리로다
{{절||三七}} 네가 두 손을 머리에 언고 거긔셔 나갈지니 대개 여호와ᄭᅴ셔 네가 의뢰ᄒᆞᄂᆞᆫ거슬 ᄇᆞ리셧슨즉 네가 뎌희들과 ᄒᆞᆷᄭᅴ 왕셩치못ᄒᆞ리라
== 삼쟝 ==
{{절|三|一}} 만일 사ᄅᆞᆷ이 그 쳐를 ᄭᅳᆫ허 ᄇᆞ림으로 뎌가 가셔 타인의 쳐가 되면 그 지아비가 다시 뎌의게 도라가겟ᄂᆞ냐 그러ᄒᆞ면 그 ᄯᅡᄭᆞ지라도 크게 더러워지지아니ᄒᆞ겟ᄂᆞ냐 너는 만흔 무리로 더브러 챵기노릇 ᄒᆞᄂᆞᆫ쟈로다 너는 내게로 도라오라ᄒᆞᆷ도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二}} 너는 눈을 들어 나무 업ᄂᆞᆫ 놉흔 곳들을 보라 간음을 ᄒᆡᆼ치아니ᄒᆞᆫ 곳이 어ᄃᆡ 잇ᄂᆞ뇨 네가 광야에 쳐ᄒᆞᆫ {{du|아라비아}} 사ᄅᆞᆷ의 ᄒᆞᆷ과ᄀᆞᆺ치 길에 안져셔 사ᄅᆞᆷ을 기ᄃᆞ리ᄂᆞ니 네가 간음과 악으로 써 이 ᄯᅡ를 더렵힌지라
{{절||三}} 그런고로 큰 비를 긋치게ᄒᆞ고 쟝마 비를 ᄂᆞ리지안케ᄒᆞᆯ지라도 네가 챵기의 니마를 가지고 붓그러워ᄒᆞᄒᆞ지아니ᄒᆞᄂᆞᆫ도다
{{절||四}} 네가 이제 브터 부르기를 내 아바지여 나의 젊엇슬{{upe}}<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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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ᄯᅢ브터 나의 동모시라 ᄒᆞ지안겟ᄂᆞ냐
{{절||五}} ᄯᅩ 네 말이 영원히 그 진노ᄒᆞ심을 먹음으며 ᄒᆞᆼ샹 진노ᄒᆞ심을 두시리오ᄒᆞ니 볼지어다 네가 그리ᄒᆞ면셔도 힘을 다ᄒᆞ야 악을 ᄒᆡᆼᄒᆞᄂᆞ니라○
{{절||六}} {{u|요시야}} 왕 ᄯᅢ에 여호와ᄭᅴ셔 ᄯᅩ 내게 닐너 ᄀᆞᆯᄋᆞ샤ᄃᆡ 반역ᄒᆞᆫ {{u|이스라엘}}의 ᄒᆡᆼ위를 보앗ᄂᆞ냐 뎌가 모든 놉흔 산에 올나가고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셔 챵기노릇 ᄒᆞᄂᆞ니라
{{절||七}} 뎌가 이 여러가지 일을 ᄒᆡᆼᄒᆞᆯ ᄯᅢ에 내가 말ᄒᆞ기를 뎌가 내게로 도라오리라 ᄒᆞ엿더니 내게로 도라오지아니 ᄒᆞ엿ᄂᆞ니 그의 패역ᄒᆞᆫ ᄌᆞᄆᆡ {{du|유다}}가 이거슬 보앗ᄂᆞ니라
{{절||八}} 나를 반역ᄒᆞᆫ {{u|이스라엘}}이 간음ᄒᆞᆫ고로 내가 뎌를 내여ᄶᅩᆺ고 휴셔ᄭᆞ지 줄지라도 그의 패역ᄒᆞᆫ ᄌᆞᄆᆡ {{du|유다}}가 두려워ᄒᆞ지아니ᄒᆞ고 오히려 가셔 챵기노릇 ᄒᆞ엿ᄂᆞ니 내가 이거슬 보앗노라
{{절||九}} ᄯᅩ 간음의 츄ᄒᆞᆫ 소ᄅᆡ로 써 그 ᄯᅡ를 더럽게ᄒᆞ고 ᄯᅩ 돌과 나무의게 간음을 ᄒᆡᆼᄒᆞ엿도다
{{절||十}} 이 모든 일이 잇슬지라도 오히려 그의 패역ᄒᆞᆫ ᄌᆞᄆᆡ {{du|유다}}는 ᄎᆞᆷᄆᆞᄋᆞᆷ으로 써 내게 도라오지아니ᄒᆞ고 거짓을 ᄒᆡᆼᄒᆞᆯ ᄲᅮᆫ이라 ᄒᆞᆷ도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十一}} 여호와ᄭᅴ셔 ᄯᅩ 내게 닐너 ᄀᆞᆯᄋᆞ샤ᄃᆡ 반역ᄒᆞᆫ {{du|이스라엘}}은 패역ᄒᆞᆫ {{du|유다}}보다 ᄌᆞ긔를 의롭다ᄒᆞᄂᆞᆫ도다
{{절||十二}} 너는 가셔 븍편을 향ᄒᆞ고 이 말을<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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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반포ᄒᆞ라 여호와ᄭᅴ셔 ᄀᆞᆯᄋᆞ샤ᄃᆡ 반역ᄒᆞᄂᆞᆫ {{du|이스라엘}}아 도라오라 나의 노ᄒᆞᆫ 얼골을 너희의게 향ᄒᆞ지아니ᄒᆞ리니 나는 긍휼히 녁이ᄂᆞᆫ ᄆᆞᄋᆞᆷ이 잇ᄂᆞᆫ쟈요 노를 한업시 먹음은 쟈가 아니라ᄒᆞᆷ도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十三}} 너는 다만 네가 죄 잇ᄂᆞᆫ거슬 ᄌᆞ복ᄒᆞ라 이는 네 하ᄂᆞ님 여호와를 ᄇᆡ반ᄒᆞ고 각 길노 모든 푸른 나무 아래셔 이방 신의게로 가셔 내 소ᄅᆡ를 듯지 아니ᄒᆞ엿다ᄒᆞᆷ도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十四}} 여호와ᄭᅴ셔 ᄀᆞᆯᄋᆞ샤ᄃᆡ 반역ᄒᆞᄂᆞᆫ 아ᄃᆞᆯ들아 내게로 도라오라 대개 내가 너희게 지아비가 되리라 셩읍에 ᄒᆞᆫ 사ᄅᆞᆷ과 지파에 두 사ᄅᆞᆷ이라도 내가 너희를 ᄐᆡᆨᄒᆞ야 {{du|시온}}으로 ᄃᆞ려갈거시오
{{절||十五}} 내가 내 ᄆᆞᄋᆞᆷ에 합ᄒᆞᆫ 목쟈를 너희의게 주리니 뎌희는 지식과 명쳘노 써 너희를 교육ᄒᆞ리라
{{절||十六}} 여호와ᄭᅴ셔 ᄀᆞᆯᄋᆞ샤ᄃᆡ 너희가 ᄯᅡ에셔 번셩ᄒᆞ야 만하질 ᄯᅢ에는 사ᄅᆞᆷ 사ᄅᆞᆷ이 다시 여호와의 언약 궤를 말ᄒᆞ지도 아니ᄒᆞ고 ᄉᆡᆼ각지도 아니ᄒᆞ고 찻지도 아니ᄒᆞ고 ᄆᆞᆫ들지도 아니ᄒᆞ리니
{{절||十七}} 그 ᄯᅢ에 {{du|예루살넴}}은 여호와의 보좌라 닐ᄏᆞ를거시오 만국 ᄇᆡᆨ셩이 그리로 모히리니 곳 여호와의 일홈을 의지ᄒᆞ야 {{du|예루살넴}}으로 모혀 다시는 그 악ᄒᆞᆫ ᄆᆞᄋᆞᆷ의 강퍅ᄒᆞᆫ 대로 ᄒᆡᆼ치아니ᄒᆞ리로다
{{절||十八}} 그 ᄯᅢ에 {{du|유다}}<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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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족쇽은 {{du|이스라엘}} 족쇽과 동ᄒᆡᆼᄒᆞ며 븍편으로브터 와셔 내가 너희 렬조들의게 주어 산업이 되게ᄒᆞᆫ ᄯᅡ에 ᄒᆞᆷᄭᅴ 니르게ᄒᆞ리라
{{절||十九}} 내가 스ᄉᆞ로 말ᄒᆞ노니 내가 엇지ᄒᆞ야 너를 아ᄃᆞᆯ즁에 두며 만물 가온ᄃᆡ ᄀᆞ장 아름다온 산업이 되ᄂᆞᆫ 이 ᄯᅡ를 네게 주ᄂᆞ뇨 내가 다시 말ᄒᆞ노니 네가 나를 내 아비라 부르고 ᄯᅩ 나를 ᄯᅥ나지 말지니라
{{절||二十}} {{du|이스라엘}} 집아 안ᄒᆡ가 그 남편을 속여 ᄇᆞ린 것ᄀᆞᆺ치 너희가 ᄎᆞᆷ 나를 속엿ᄂᆞ니라ᄒᆞᆷ도 여호와의 말ᄉᆞᆷ이라
{{절||二一}} 소ᄅᆡ가 뷘 산 우에셔 들니니 이는 {{du|이스라엘}} ᄇᆡᆨ셩이 슯히 울고 ᄀᆞᆫ구ᄒᆞᄂᆞᆫ거시라 대개 뎌희가 샤특ᄒᆞᆫ 길노 ᄒᆡᆼᄒᆞ며 그 하ᄂᆞ님 여호와를 니졋ᄂᆞ니라
{{절||二二}} 반역ᄒᆞᆫ 모든 아ᄃᆞᆯ들아 내게로 도라오라 내가 너희의 반역ᄒᆞᆫ거슬 바로잡으리라 볼지어다 우리가 쥬ᄭᅴ 니르럿노니 곳 우리 하ᄂᆞ님 여호와시로다
{{절||二三}} 모든 뫼부리와 놉흔 산의 어지러운 무리를 ᄇᆞ라ᄂᆞᆫ거슨 ᄎᆞᆷ 헛된 일이오 진실노 {{du|이스라엘}}을 구원ᄒᆞᆷ은 우리 하ᄂᆞ님 여호와ᄭᅴ 잇도다
{{절||二四}} 우리의 어렷슬 ᄯᅢ로브터 우리 렬조의 산업이 슈치ᄒᆞᆫ 것의게 삼킨바 되엿ᄂᆞ니 이는 곳 그 우양들과 그 ᄌᆞ녀들이니라
{{절||二五}} 우리가 슈치 가온ᄃᆡ 누어 잇슴이어 우리가 슈욕에 덥혀 잇도다 대개 우리와<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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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셩경젼셔 구약 권2.pdf/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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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x-wiki
<noinclude><pagequality level="3" user="Aspere" /></noinclude>우리 렬조는 어려셔브터 오ᄂᆞᆯᄭᆞ지 니르도록 우리 하ᄂᆞ님 여호와ᄭᅴ 범죄ᄒᆞ고 우리 하ᄂᆞ님 여호와의 소ᄅᆡ를 좃지 아니ᄒᆞ엿도다
== ᄉᆞ쟝 ==
{{절|四|一}} 여호와ᄭᅴ셔 ᄀᆞᆯᄋᆞ샤ᄃᆡ {{du|이스라엘}}아 네가 만일 도라오랴거든 내게로 도라올거시오 네가 만일 가증ᄒᆞᆫ 것들을 내 압헤셔 업시ᄒᆞ야 ᄇᆞ리면 류리ᄒᆞ지아니ᄒᆞᆯ거시오
{{절||二}} ᄯᅩ 네가 ᄆᆡᆼ셰ᄒᆞᄃᆡ 여호와ᄭᅴ셔 진실ᄒᆞᆷ과 졍직ᄒᆞᆷ과 공의로써 사라계시다ᄒᆞ면 만국 ᄇᆡᆨ셩이 뎌로 말ᄆᆡ암아 복을 밧고 뎌로 말ᄆᆡ암아 ᄌᆞ랑ᄒᆞ리라
{{절||三}} 여호와ᄭᅴ셔 {{du|유다}}와 {{du|예루살넴}}의 모든 사ᄅᆞᆷ을 향ᄒᆞ야 닐ᄋᆞ시기를 너희의 묵은 밧츨 ᄀᆡ간ᄒᆞ고 가시 덤불에 씨를 ᄲᅮ리지말나
{{절||四}} {{du|유다}} 사ᄅᆞᆷ과 {{du|예루살넴}}에 사ᄂᆞᆫ 쟈들아 너희가 스ᄉᆞ로 할례를 ᄒᆡᆼᄒᆞ야 여호와ᄭᅴ 쇽ᄒᆞ고 ᄌᆞ긔 ᄆᆞᄋᆞᆷ 압헤 잇ᄂᆞᆫ 가죡을 ᄇᆞ리라 그러치 아니ᄒᆞ면 너희의 악ᄒᆡᆼ을 인ᄒᆞ야 나의 노ᄒᆞᆷ이 불 ᄀᆞᆺ치 발ᄒᆞ야 살오리니 이거슬 ᄭᅳᆯ쟈가 업스리라○
{{절||五}} 너희는 {{du|유다}}에셔 고ᄒᆞ고 {{du|예루살넴}}에셔 닐ᄋᆞ기를 라발을 나라 가온ᄃᆡ셔 불고 ᄯᅩ 큰 소ᄅᆡ로 불너 닐ᄋᆞᄃᆡ 너희는 모혀들나 우리가 견고ᄒᆞᆫ 셩으로 가자ᄒᆞ라 ᄒᆞᆯ지니라
{{절||六}} {{du|시온}} ᄀᆞᄅᆞ치ᄂᆞᆫ 긔를 ᄃᆞᆯ거시오 ᄯᅩ 도망ᄒᆞᄃᆡ 지완ᄒᆞ게ᄒᆞ지말나 내가 븍방으로브터 ᄌᆡ앙과 밋 큰 멸망이<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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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이무영 톨스토이.pd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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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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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男客一'''。 여보 저기 써 부친것 못 보았소。 '''農村靑年'''。 봤소。 '''男客一'''。 봤소? '''農村靑年'''。 그래 봤소。 '''男客一'''。 애 이것봐라 {{sic|왔|봤}}다?……그래 봤으면 뭬라고썼음디까。 '''農村靑年'''。 뭐라구 썼드냐고?읽으리까? 경애하는 아스타포―촌민제군!더 읽어야 하오?(비틀비틀다리를 잘가누지못한다) '''男客四'''。 난 혀는 않돌아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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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男客一'''。 여보 저기 써 부친것 못 보았소。
'''農村靑年'''。 봤소。
'''男客一'''。 봤소?
'''農村靑年'''。 그래 봤소。
'''男客一'''。 애 이것봐라 {{sic|왔|봤}}다?……그래 봤으면 뭬라고썼음디까。
'''農村靑年'''。 뭐라구 썼드냐고?읽으리까? 경애하는 아스타포―촌민제군!더 읽어야 하오?(비틀비틀다리를 잘가누지못한다)
'''男客四'''。 난 혀는 않돌아가도 옮기긴하는걸
'''男客一'''。 더좀 읽어보우。
'''農村靑年'''。 어렵잖지 「우리의 가장 존경하는레오、톨스토이 백작이 여행중 갑작이 위중하여서 지금 아스타포―역에서 정양하고 게십니다。」그러고 뭤이드라、아 그래 촌민제군!우리는 백작을 아끼고 존경하는마음으로 가{{sic|부|무}}는 물론이어니와 일체소음을 내지않도록 근신하기를 졀망합니다」 이렇든가?어떻소 많이 틀리잖았나요?
'''男客四'''。 난 코구멍이 두개니까。
'''男客一'''。 야 {{sic|맴|맹}}랑한 친구 다 보겠다。그래 임자는 그것을 보고도 소리를 빽빽질렀다는 그런말이죠? 일터면?
'''農村靑年'''。 일테면―그런가 보우。
'''男客一'''。 심심치는 않아 너 요녀석! (멱살을 잡자 男客三 달여와서 뗀다。)
'''男客三'''。 노형! 주정꾼 더리고 시비하는것은 되려일이 아니오。자 놓시오(뜨더말리고) 그러면 점점 더요란키만 하지오 참으시오。그보다도 차가들어오니 들어가보시오。
'''男客一'''。 어디 있다가 좀 견디어봐라。(改札口로 들어간다)
'''男客三'''。 (靑年보고)자 그만 가시오。여기있으면 또 좋지못할께니。
'''{{sic|男客一|農村靑年}}'''。 가라면 가지。(나가며)그까짓 톨스토이가 다 뭐에말라 비틀어진게냐。끽해야 백작이지。흥 끽해야 곰팡내나는 인도주의자지!옛 퇴! (혼자 웅얼웅얼하며 {{sic|벌|멀}}어진다。그때 차가 찬찬이 들어오는소리。)차가들어오는군。(獨逸男客보고)않들어가보시겠읍니까。
'''獨逸男客'''。 글세요―난여기서뵙 겠읍니다。구내는 번잡할껄요。(男客三들어가자 村男 村女十餘名이 떠들어대며 몰켜온다)
'''村男一'''。 나리 백작은 좀 어떻신가요。
'''獨逸{{sic|男|男客}}'''。 아직 않나리곗읍니까 모르겠읍니다 (村男 村女들은 廣場 모퉁이에서 밀거니 밀리거니하며 독일사람이니 노서아사람이니 수군대기도 하고나 렸느니 아니니、주고받는다。그때 구내에 차 닿는소리 「아스타포역」을 외우는 역부소리 차와 변또를 찾는소리。군중의 떠드는소리)
'''村婦中'''。 차가 들어왔지!
'''同''' 。 어떻게 생겼소。수염이 허옇―다는데。
'''同''' 。 나리건 날좀 아르켜줘!
'''同''' 。 알아야 알켜주지 뭐 그중에서 수염 허옇고 비영비영하는 노인만 찾이면 틀림없겠지。
'''村婦中'''。 쉬―
(잠간 조용하다가 또 재깔재깔 하는소리 일어난다。)
'''村婦中'''。 아이 웨이리 떠밀어!
'''同''' 。 밀지말아요。
'''同''' 。 밀긴 누가 민다구 그래! (뒤에서 민다。)
'''同''' 。 아이 참 (소리를 질른다。) 밀지말라니까 그래!
'''村婦中'''。 쉬―
'''同''' 。 쉬―
{{sic|그|(그)}때 떠들레하며 톨스토이 一行이 改札口앞으로 나온다。驛長오리쏜과 마코―익키―가 톨스토이를 양쪽에서 부축했다。群衆一제히 머리를 숙인다 뒤에는 승객 역부 男客一、二、四、五等 따라나온다。톨스토이는 겨우 한걸음씩 띠어놓는다{{sic|。|。}}}
'''村婦中'''。 저이다! 저이!
'''村婦中'''。 어디 어디? 응 글세 어디。
'''村婦中'''。 아이 밀지말아요。
'''村婦中'''。 쉬―
'''村婦中'''。 저앞에 허연 수염있는 노인이 백작이다。그렇지?
'''村婦中'''。 아이 밀지말아요!
(그때 村婦들을 떠밀치고 아까의 農村靑年이 뛰어 들어온다。톨스토이는 개찰구에 기대어 다리를 쉬일때다。)
'''農村靑年'''。 허허허허 꼴 좋다! 저게 톨스토이야!허허허허。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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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男客一'''。 여보 저기 써 부친것 못 보았소。
'''農村靑年'''。 봤소。
'''男客一'''。 봤소?
'''農村靑年'''。 그래 봤소。
'''男客一'''。 애 이것봐라 {{sic|왔|봤}}다?……그래 봤으면 뭬라고썼음디까。
'''農村靑年'''。 뭐라구 썼드냐고?읽으리까? 경애하는 아스타포―촌민제군!더 읽어야 하오?(비틀비틀다리를 잘가누지못한다)
'''男客四'''。 난 혀는 않돌아가도 옮기긴하는걸
'''男客一'''。 더좀 읽어보우。
'''農村靑年'''。 어렵잖지 「우리의 가장 존경하는레오、톨스토이 백작이 여행중 갑작이 위중하여서 지금 아스타포―역에서 정양하고 게십니다。」그러고 뭤이드라、아 그래 촌민제군!우리는 백작을 아끼고 존경하는마음으로 가{{sic|부|무}}는 물론이어니와 일체소음을 내지않도록 근신하기를 졀망합니다」 이렇든가?어떻소 많이 틀리잖았나요?
'''男客四'''。 난 코구멍이 두개니까。
'''男客一'''。 야 {{sic|맴|맹}}랑한 친구 다 보겠다。그래 임자는 그것을 보고도 소리를 빽빽질렀다는 그런말이죠? 일터면?
'''農村靑年'''。 일테면―그런가 보우。
'''男客一'''。 심심치는 않아 너 요녀석! (멱살을 잡자 男客三 달여와서 뗀다。)
'''男客三'''。 노형! 주정꾼 더리고 시비하는것은 되려일이 아니오。자 놓시오(뜨더말리고) 그러면 점점 더요란키만 하지오 참으시오。그보다도 차가들어오니 들어가보시오。
'''男客一'''。 어디 있다가 좀 견디어봐라。(改札口로 들어간다)
'''男客三'''。 (靑年보고)자 그만 가시오。여기있으면 또 좋지못할께니。
'''{{sic|男客一|農村靑年}}'''。 가라면 가지。(나가며)그까짓 톨스토이가 다 뭐에말라 비틀어진게냐。끽해야 백작이지。흥 끽해야 곰팡내나는 인도주의자지!옛 퇴! (혼자 웅얼웅얼하며 {{sic|벌|멀}}어진다。그때 차가 찬찬이 들어오는소리。)차가들어오는군。(獨逸男客보고)않들어가보시겠읍니까。
'''獨逸男客'''。 글세요―난여기서뵙 겠읍니다。구내는 번잡할껄요。(男客三들어가자 村男 村女十餘名이 떠들어대며 몰켜온다)
'''村男一'''。 나리 백작은 좀 어떻신가요。
'''獨逸{{sic|男|男客}}'''。 아직 않나리곗읍니까 모르겠읍니다 (村男 村女들은 廣場 모퉁이에서 밀거니 밀리거니하며 독일사람이니 노서아사람이니 수군대기도 하고나 렸느니 아니니、주고받는다。그때 구내에 차 닿는소리 「아스타포역」을 외우는 역부소리 차와 변또를 찾는소리。군중의 떠드는소리)
'''村婦中'''。 차가 들어왔지!
'''同''' 。 어떻게 생겼소。수염이 허옇―다는데。
'''同''' 。 나리건 날좀 아르켜줘!
'''同''' 。 알아야 알켜주지 뭐 그중에서 수염 허옇고 비영비영하는 노인만 찾이면 틀림없겠지。
'''村婦中'''。 쉬―
(잠간 조용하다가 또 재깔재깔 하는소리 일어난다。)
'''村婦中'''。 아이 웨이리 떠밀어!
'''同''' 。 밀지말아요。
'''同''' 。 밀긴 누가 민다구 그래! (뒤에서 민다。)
'''同''' 。 아이 참 (소리를 질른다。) 밀지말라니까 그래!
'''村婦中'''。 쉬―
'''同''' 。 쉬―
{{sic|그|(그)}}때 떠들레하며 톨스토이 一行이 改札口앞으로 나온다。驛長오리쏜과 마코―익키―가 톨스토이를 양쪽에서 부축했다。群衆一제히 머리를 숙인다 뒤에는 승객 역부 男客一、二、四、五等 따라나온다。톨스토이는 겨우 한걸음씩 띠어놓는다{{sic|。|。}}}
'''村婦中'''。 저이다! 저이!
'''村婦中'''。 어디 어디? 응 글세 어디。
'''村婦中'''。 아이 밀지말아요。
'''村婦中'''。 쉬―
'''村婦中'''。 저앞에 허연 수염있는 노인이 백작이다。그렇지?
'''村婦中'''。 아이 밀지말아요!
(그때 村婦들을 떠밀치고 아까의 農村靑年이 뛰어 들어온다。톨스토이는 개찰구에 기대어 다리를 쉬일때다。)
'''農村靑年'''。 허허허허 꼴 좋다! 저게 톨스토이야!허허허허。
{{nop}}<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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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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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저놈을 잡아내라」 소리가여기저기서 나더니 역장과 막코익키―男客一、二、三等톨스토이를 지나서 나오랴고할제) '''톨스토이'''。 (팔을벌려막으며)가마니 들 게시오 아무라도 저 청년의 몸에손을 대서서는 아니되오。(군중소리)쉬―(죽은듯 고요해진다) '''農村靑年'''。 (비틀비틀하며)헛헛헛헛 과연 인도주의자라 달라!적이 너의 바른뺨을 따리거던 왼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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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저놈을 잡아내라」 소리가여기저기서 나더니 역장과 막코익키―男客一、二、三等톨스토이를 지나서 나오랴고할제)
'''톨스토이'''。 (팔을벌려막으며)가마니 들 게시오 아무라도 저 청년의 몸에손을 대서서는 아니되오。(군중소리)쉬―(죽은듯 고요해진다)
'''農村靑年'''。 (비틀비틀하며)헛헛헛헛 과연 인도주의자라 달라!적이 너의 바른뺨을 따리거던 왼뺨을 내놓아라!―주의라는게지저것이……흥
'''村婦中'''。 안드레이! 아 저런 안드레이!
'''톨스토이'''。 쉬―(톨스토이는 그 움펑 들어간 눈으로 靑年을 뚜러지게 응시한다。不動의 자세로 그것은 마치 신선같이 엄숙해 보인다。)저 청년의 언어와 행동을막지말어주시오。아무도―
'''農村靑年'''。 참잘 한다。이 어리석은 백성들아 그까짓 곰팡내 나는 인도주의에 취해서 아서라。(비쓸거린다。)
'''村婦中'''。 아 안드레이!안드레이? (곧 울뜻한 소리로) 안드레이―。
'''톨스토이'''。 쉬―조용히 해 주시오 그것이 나의 소원이오。
'''農村靑年'''。 헛々々 여보 털보영감님! 허허허 그래 그까짓 값싼 인도주의가 우리 무산대중을 구원할줄 아시오?안해하고 싸우고 쫓아나오기만 하면 일은 다 되는 줄 아시오?자기하나만 구두를 기러단신다고 그것이 이 사회제도를 바루 잡는것이라고 생각하시오? 그것이 개인행락이란게지!극도의 개인주의야。살생을 않는다고 육식을 않는다고?안해하고 싸운다고?신을 기우러 단긴다고?흥 모두가제 양심이부끄러우니까 괴로우니까……
헛헛헛 그러니까 안해한테 쫓겨다니는게지?
'''男客一'''。 (飛虎처럼 뛰어나와 머리를 잡아나꾸어 끌고나간다。갑작이 군중이 허터진다。)가자!이놈아!
'''農村靑年'''。 (끌려나가며)봐라! 이것도 {{?}}{{?}}{{?}}{{?}} 핫핫핫핫。
'''톨스토이'''。 (그대로서서 움직이지 않는다。)
'''驛長'''。 백작! 곧 가서 누으시도록 하시는것이 좋겠읍니다(점々멀어지는 발악소리)
'''톨스토이'''。 (不動。農村靑年이 나간곳을 凝視할뿐이다。化石된것같다。)
'''驛長'''。 (팔에 손을대고)자 가시지요。
'''마코―익키―'''。 그만 들어가 쉬시게 하십시오 미친놈의 말을 들으시고 흥분하서서는않됩니다。
'''톨스토이'''。 (不動)………。
'''마코―익키―'''。 흥분하시는것은……무엇 보다도 해로우십니다。
'''톨스토이'''。 (그래도 不動한다。約三分間 그는空間을凝視하고있다。무대에는 군중이 있으나 바삭소리 하나 않난다。그러다가 천천이 머리를 돌려)
오리손군。그것이 누굽니까。
'''驛長'''。 죄송합니다。모든것이 저의 불찰로。
'''톨스토이'''。 아니 그 안드레이라는 청년을 지금내게 좀더려다 주시오。
'''마코―익키―'''。 백작!미친자의 말을 웨 그리 탄하십니까?
'''톨스토이'''。 아니오。사람은 미처야 바른말을하는것이오。그청년을 내게 좀 안내하시오
'''마코―익키―'''。 않됩니다。맟나시드라도 좀 쉬신후로 하십시요 그러고 그청년은 몹시 취 했읍니다。레오、{{sic|이|니}}콜라이빗치 당신도 진정하시고 그청년도 술이 깬후에 조용히 만나보십시오。
'''톨스토이'''。 (다시 化石된듯 空間을 凝視한다)
'''驛長'''。 백작각하! 저의 불찰을 용서하시고 들어가 주십시오。(와들와들떤다)
'''톨스토이'''。 아니오 그보다도 그청년을 내게맟나게 해준다는 약속을 해주시오。오{{sic|니|리}}손군。무엇보다도 그것이 나의 소원이오。
'''驛長'''。 그것은 굳게 약속하겠읍니다。
'''톨스{{sic|마|토}}이'''。 약속을 해준다면 나도 들어가지오 (천천이 발을 드논다。오리손 마코―익키―부축하나 가끔 가다가 역시 空間을 約十秒式이나 응시하고는한다。나가기까지세번톨스토이 一行이 들어가자 무대에선군중이 수군댄다)
'''獨逸男客'''。 (생각깊은 낯으로 왔다갔다한다)톨스토이를 조롱하는 청년이 노서아에있다<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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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nsL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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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 안 됨 */ 새 문서: 더구나 새파란 애송이 청년이………이러고나면 노서아의 사회구조도 그리 먼것은 아닐께。! ({{sic|으오랜}}沈默後에 驛長 驛夫를 다리고 나온다。) '''驛長'''。 (몹시 흥분했다。) 지금바로 그청년을 잡아다가 경찰에 넘겨주게。 '''驛夫二'''。 네― '''驛長'''。 언제든지 우리손의 말이 있기까지는 내어노와서는 안된다는것을 단단이 일러두어야 하네。 '''驛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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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nclude><pagequality level="1" user="ZornsLemon" /></noinclude>더구나 새파란 애송이 청년이………이러고나면 노서아의 사회구조도 그리 먼것은 아닐께。!
({{sic|으오랜}}沈默後에 驛長 驛夫를 다리고 나온다。)
'''驛長'''。 (몹시 흥분했다。) 지금바로 그청년을 잡아다가 경찰에 넘겨주게。
'''驛夫二'''。 네―
'''驛長'''。 언제든지 우리손의 말이 있기까지는 내어노와서는 안된다는것을 단단이 일러두어야 하네。
'''驛夫二'''。 녜―。
'''驛長'''。 {{sic|고리고}} 게시판에다 백작이 정양하고 게신동안에 일반이 주의할 사항은 써다 부처주게。
'''驛夫二'''。 네―。
(驛長은 사무실入口로 驛夫는 廣場으로뛰여간다) 驛長이 들어{{sic|와서|오자}} 村民들 待合室로 二十餘名 몰려들어와서。뻐꿈사무실쪽을 들여다보고 수군거린다。그때 다시驛長白紙만것을 들고와서 게시판에부친다。
::公 告
:陋驛에 靜養中이신 레오 니콜라이 비치 톨스토이伯爵은 이제 겨우 小康을 回復하시였다。
:一、右脇痛이 게시고 肺炎을 兼하시었다
:一、體溫 三十九度八分。
{{오른쪽|아스타포驛長 白」}}
'''村男中'''。 三十九度八分! 위험하시지는 않을까요。
'''驛長'''。 기침이 더 심하시지만 않으면 되겠는데……。
'''村老婆'''。 (木器에 닭알을 소복이 담아들고 들어온다) 역장님。백작께서 어디 계심니까
'''驛長'''。 저 안에 누으섰습니다。웨 그러시나요。
'''{{sic|마}}老婆'''。 (머뭇머뭇하다가 닭알을 내주며) 백작께 이것이 {{sic|나도|라도}} 좀 올렷스면 해서 가주 왔는데―。
'''驛長'''。 고맙슴니다。받아두엇다가 정신이 도시면 그런말슴 전 하겠슴니다。(驛夫 인사를하고)
절대로 소리를 내서는 안됨니다。
'''驛夫二'''。 (황급히 나와서)역장! 속히 들어오시람니다!
'''驛長'''。 어―(뛰어들어간다)
'''獨逸男客'''。 (驛夫더러)다시 열이 나섰나요。
'''驛夫二'''。 그렇습니다。그런데 자꾸 헛소리를하시는데 그청년을 불러달라고 그라심니다
'''獨逸男客'''。 (거닐며)그청년을―그청년을―。
'''소리'''。 (안에서)쎈도코푸 빨리빨리。
'''驛夫二'''。 네―(뛰어 들어간다。또 군중이서성댄다。)
'''獨逸男客'''。 그청년을―그청년을―톨스토이가 그청년을 만나서 뭘을 할겐가(거닌다)그러치! 노서아도 아직 젊고나―(默默히 거닐다가 가끔 톨스토이가 들어간쪽을 凝視하고 다시 거닌다。) ―(幕)―<noinclude><references/></noincl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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