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키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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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키 고요(尾崎紅葉 おざき こうよう, 1868년 1월 10일 - 1903년 10월 30일)는 일본소설가이다.

  • 두 여승의 참회 二人比丘尼色懺悔 (1889)
  • 침향 목침 伽羅枕 (1890)
  • 다정다한 多情多恨 (1896)
  • 금색야차 金色夜叉 (1897~1902)
  • 마음의 어둠 心の闇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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