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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종(李覺鍾, 일본어: 靑山覺鍾, 1888년 - ?)
보성전문학교 법과를 졸업하였다.
1920년 6월 김포군수를 사임하였다.
1937년 조선총독부의 학무국 촉탁으로 있을 때, "황국신민의 서사"의 문안을 만들었다.[1]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선정되었다.
- ^ 보성전문학교 법과를 ~ 문안을 만들었다.: 반민족문제연구소,《친일파99인》2권 (돌베게, 1993년) 44쪽~50(박준성 집필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