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이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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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스(The Disciples Ministry)는 개신교 워십 선교단체중 하나이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시 양천구 목동 목동제자교회에 그 근거지를 두고 있다. 워십 음악으로써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목동제자교회에서 '워십 콘서트'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편집] 역사
[편집] 디사이플스의 창단
1999년 5월에 서울시 양천구 일대의 찬양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꿈을 갖고 창단되었다. 리더는 천관웅 목사이다.
[편집] 디사이플스의 활동
디사이플스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교회 스스로 시대에 맞는 젊고 힘있는 예배의 필요성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한국에 '21세기형 경배와 찬양'을 퍼트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워십 콘서트라는 새로은 형식의 예배로 워십 음악사역을 시작하였다.
디사이플스가 추구하는 워십 음악의 포맷은 합창 형식의 '모던 워십' 즉 '현대적인 경배와 찬양'이며, 형식적으론 콘서트적인 면을 적절히 가미한 역동적인 예배를 추구한다. 따라서 예배에 사용하는 악기도 드럼, 전자 기타, 어쿠스틱 기타, 베이스 기타, 전자 피아노, 피아노 등의 악기를 사용한다.
또한 어느정도의 비교적 긴 기간을 두고 워십 음악 사역을 통해 불려진 워십 곡들을 앨범으로 발매한다. 2006년 8월까지 발매된 앨범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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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사이플스 1집 RUN (2001년 9월)
- 디사이플스 2집 Higher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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