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히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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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22일 (토) 15:24 (KST)

목차

[편집] 프랑스 빵

이 문서에 다신 인터위키중에서 영어판에 연결하신 문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고요.. 프랑스어판과 일본어판은 '바게뜨'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무슨 이유로 다셨는지요?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25일 (화) 16:27 (KST)

일본어판을 다시 봐도 '프랑스 빵'이 맞습니다. 실례지만 본문을 읽어보셨는지요? 그대로 읽자면 이렇습니다.

프랑스빵은 밀가루, 소금, 물, 이스트만으로 만들어지느 프랑스에서 시작된 빵의 총칭이다. 바게트나 바타르가 잘 알려져 있다. 프랑스의 식민지인 베트남에서도 보급되어 있다. 본국 프랑스에서는 뺑 트라디쇼넬(이 단어에 대한 발음은 잘 모르겠습니다), 혹은 뺑이라 한다. 계란, 유제품, 유지류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그 탓에 균일하게 발효시키기는 어렵고, 빵 직인에게 있어서 난관이라고 불린다. (하략)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저렇게 불리기도 한다... 주석에도 달았습니다만, '프랑스 빵' 이라는 말 자체가 일종의 퀘벡산 프랑스어인 셈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실제로 쓰이고 있는 표현입니다. 저 단단한 빵의 이름이 '바게트'인 것이 아닙니다. 바게트는 프랑스 빵의 일종이죠.

인터위키는 리다이렉트 문서에는 달면 안 된다는 걸 몰랐다는 것만큼은 제 불찰입니다만, 일본어판은 리다이렉트 문서가 아닙니다.--히호군 2006년 9월 25일 (화) 16:37 (KST)

아, 그렇군요. 본문도 얼추 비슷하네요. 제가 일본어를 모르다보니 제목이 '프랑스 빵'인 줄 몰랐습니다. -_-; 저는 일본어판에서 '바게트'로 연결되길래 그렇게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25일 (화) 16:41 (KST)
쓰다가 잠시 회의를 갔다왔더니 위의 파란로봇군 님의 말씀 내용이 바뀌어 있군요. 네, 중국어판도 프랑스 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름과 전해진 유래를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을지도...) 그런데 위에 말씀하신 '무슨 이유로 다셨는지요?'는 프랑스 빵이라는 기사를 단 것에 대한 질문이신지?--히호군 2006년 9월 25일 (화) 17:07 (KST)
아니오, '무슨 이유로 다셨는지요?'는 왜 제목의 '프랑스 빵'인데 다른 언어판의 '바게트'를 연결해주셨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답은 안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이미 답을 해주셨고, 저도 중국어판과 똑같이 문서를 맞추어 놓았으니까요.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25일 (화) 17:33 (KST)

[편집] 오딧세이/오디세이

오디세이 쪽이 맞는 표기입니다. 물론 양쪽 다 쓰이지만요. 원전은 오디세이아고요. -- ChongDae 2006년 10월 12일 (목) 10:36 (KST)

저에게 말씀하실 것 없이 맞는 쪽으로 문서를 옮기고 리다이렉트를 걸어 주셨으면 더 좋을 뻔 했습니다만 ^_^;; 큐브릭의 팬이라서 정리하고 있는 게 아니라, 외톨이 문서에 낚여서 스탠리 큐브릭 주변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제목은 비문 표기가 종종 있으니 정리 다 해놓고 틀린 거 없나 찾아볼 생각이었죠... 대충 끝나면 그 쪽도 수정하겠습니다.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목) 10:44 (KST)
이미 옮기셨군요 ^ㅂ^;; 히히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목) 10:46 (KST)

[편집] 넘겨주기

혹시 넘겨주기 문서를 만드실 때 '바꾼 내용 간추리기'에 '넘겨주기 문서'라는 내용을 입력하시나요?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또한 새 문서 목록에도 표시되지 않고요. 참고하세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2일 (금) 16:16 (KST)

입력하지 않습니다.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금) 16:18 (KST)
어라, 특이현상이네요. 품사(지금은 일반 문서이지만) 한국어의 품사로 넘겨주시면서 입력을 안하셨는데 새 문서 목록에 표시되는 것 말이죠. 저는 그것 때문에 글을 쓴 겁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만)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2일 (금) 16:35 (KST)
직접입력이라면 (으)로같은 표현을 쓰지도 않았겠죠? 거기다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생각하시면서 왜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금) 16:45 (KST)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나쁜 의미로 해석하시지 마세요.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2일 (금) 16:48 (KST)
알겠습니다. 지난번의 건에서도 전체 파악을 하기 전에 저부터 먼저 닦달하셔서(제가 틀린 게 아니었습니다만) 경계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금) 17:16 (KST)
아, 알아보니까 처음에 넘겨주기 문서라도 후에 '일반 문서'로 변경이 되었다면 새 문서 목록에 표시된다고 하는군요. 이거 두 번씩이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만나게 되면 식사나 같이 했으면 좋겠군요. :) -- 파란로봇군 (토론) 2006년 10월 13일 (토) 17:03 (KST)

[편집] 번역 클럽 가입

안녕하세요^^? 저는 Russ라고 합니다. 혹시 번역 클럽에 가입할 생각 없으세요? 현재 저만 번역하고 있는데, 너무 오역을 저질러 놓고 있어요. 혹시 절 도와주시겠습니까? --Russ 2006년 10월 12일 (금) 22:58 (KST)

사양하겠습니다. 아는 분야만 번역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금) 23:06 (KST)
괜찮습니다. 제 번역 클럽은 나중에 가입해도 됩니다. 그리고 님은 거기에 이름만 올려도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중에 시간 있을 때 거기에서 활동해도 되요. --Russ 2006년 10월 12일 (금) 23:10 (KST)
아니오, 됐습니다. 번역에 있어서 선결 과제는 해당 외국어 공부 이전에 국어 공부인데, 한국어 맞춤법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 모양이군요. 낫다, 낳다, 낮다 및, 되와 돼, 안과 않, 의와 에를 100% 올바로 구분해 쓰신 뒤에 오역에 대해 고민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금) 23:18 (KST)
그럼 이건 끝난 걸로 할게요. 대신 시간 있을 때에는 와도 제 번역 클럽에서는 환영합니다. --2006년 10월 12일 (금) 23:26 (KST)
제가 무슨 뜻으로 위의 이야기를 썼는지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쪽에 쓰신 '거기에서 활동해도 되요' 의 '되요'는 '돼요'의 잘못된 표기입니다. --히호군 2006년 10월 12일 (금) 23:46 (KST)
'윗쪽'이 아니라 '위쪽'이 맞습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6년 12월 1일 (토) 18:51 (KST)
고쳤슴다 감사. --히호군 2006년 12월 1일 (토) 22:12 (KST)

[편집] 언어 계통 및 분류 방법 세우기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언어 계통 및 분류 방법 세우기에 참여를 다소 부탁드리고 해서 왔습니다. 해당 내용은 학술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단순히 찬반으로 결정지을 수 없는 문제라서 여러 많으신 분들의 의견 교환과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시간을 좀 더 내 주셔서 문제점이나 또는 새로운 제안, 개선안 등의 의견을 달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 아이리디 2006년 10월 15일 (월) 17:45 (KST)

우우 이미 참가할 수 없는 영역의 토론에 이르러버렸네요 ㅠㅠ --히호군 2006년 10월 16일 (월) 01:00 (KST)

[편집]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언어#어족 색상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언어#어족 색상에서 어족별 색상에 대해 토론 내용을 상정하였습니다. 어족별 색상에 대한 수정/변경/정정 등의 사안에 대해 의견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18일 (토) 13:24 (KST)

[편집] 바벨

그러다 제거 열었다간... :)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30일 (금) 21:12 (KST)

근시일 내로 틀귀신이 되실지도 몰라요. (먼눈) --히호군 2006년 11월 30일 (금) 21:21 (KST)
꺄악! 두 분의 바벨 문서를 열어본 순간 만성적인 태그공포증이 재발해버렸습니다. OTZ 그네고치기 2006년 11월 30일 (금) 21:22 (KST)
히호군은 양반인데요;;; 제껀 상놈;-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30일 (금) 21:23 (KST)
저도 이리저리 보고 베꼈어요 :P --히호군 2006년 11월 30일 (금) 21:24 (KST)
저도요. (먼산)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30일 (금) 21:26 (KST)

[편집] 가나전용법

모 사용자와의 토론 페이지를 보고 질문드립니다. 일본의 가나전용법이 언제 시행되고 어떻게 결말이 났는지 알고 싶은데, 한글 웹서핑으로는 찾기 곤란하네요. 관련 책자 같은 것이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aipur13 2006년 12월 2일 (일) 16:17 (KST)

후리가나에 당용한자라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한자폐지를 하고 가나전용을 하기 위한 전 작업으로 이것을 지정합니다. 1850자밖에 없으니 실제로 쓰면서도 단백질(蛋白質)을 たん白質로 표기하는 것을 오래 계속해오다 이런 한자에 대해 동음의 한자로 바꿔쓰기(일본어판)를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같은 한자어에 대한 한자 표기가 2가지 이상이 되어버리는 삽질을 하게 됩니다. 이후 가나전용에 대한 법을 폐지(포기)하고 당용한자가 폐지된 뒤에도 이 2가지 이상의 표기법이 남아버려, 한국어의 한자 표기에 영향을 끼쳐버립니다(일본에서 번역해온 책들, 번역해온 사전들 등). 예를 들면 聯合→連合、穎才→英才、防禦→防御、熔接→溶接、火焔→火炎. 일본의 한자어이지만 한국에 수입된 것도 있고, 그 중에 후자의 표기를 쓰는 게 보이죠. 일본어판의 당용한자 항목도 참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판에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번역해 오겠습니다. --히호군 2006년 12월 2일 (일) 16:59 (KST)
메이지 시절 이야기인 것 같군요. 번거롭게 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aipur13 2006년 12월 2일 (일) 17:47 (KST)

[편집] 사용자토론:Chriskauri#흰피톨 붉은피톨에서

저건 국어 순화를 하는 사람들이 주장한 것이지, 한글 전용론자가 주장한 내용이 아닙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6년 12월 2일 (일) 17:52 (KST)

논제를 잘 보세요. 저 단어만 갖고 이야기하는 겁니까? 1940년대의 한글 전용론자는 에멜무지로님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히호군 2006년 12월 2일 (일) 18:10 (KST)

[편집] 토론:차두리에서 토론은 이제 끝내죠.

토론은 이제 끝내죠. 님하고는 어짜피 얘기도 안통하니깐요. --루스 2006년 12월 31일 (일) 01:54 (KST)

お望み通り。--히호군 2006년 12월 31일 (일) 01:55 (KST)
-_- --루스 2006년 12월 31일 (일) 01:59 (KST)
왜요? --히호군 2006년 12월 31일 (일) 02:05 (KST)
진짜로 그만둡시다. 저도 님하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루스 2006년 12월 31일 (일) 02:07 (KST)
저는 루스님하고 이야기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루스님이 갖고온 잘못된 정보를 다른 사람들이 고치는 데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현실을 되짚을 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히호군 2006년 12월 31일 (일) 02:16 (KST)

[편집] 지갑을 일본어로 뭐라고 합니까?

지갑을 일본어로 뭐라고 해요? 잠깐만 알려 주세요. 그동안 님하고 싸웠던 거 죄송합니다. 제가 방학해서 지금은 일본어, 중국어, 영어, 러시아어, 에스파냐어, 문화어를 배우고 있어요. 최선을 다하고 있죠. 그래서 잠시 알려 주세요. 제가 반성할테니 알려주세요. --루스 2007년 1월 2일 (수) 18:36 (KST)

네이버 사전을 이용하세요. (너무 늦었나요?) --히호군 2007년 1월 9일 (화) 10:15 (KST)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스 2007년 1월 9일 (화) 10:28 (KST)

[편집] 한국계 일본인

아직 일어판에서의 합치는 결론이 나오지 않고 성급으로 합치는 예정도 없습나다. 히호군의 의견이 타당이면,ja:ノート:コリアンジャパニーズ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효리♪(H.L.LEE) 2007년 1월 17일 (수) 11:26 (KST)

그 말씀은 저쪽에서 토론중이라는 이유로 문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냅다 합병 틀 달아버린 게 아니냐는 제 질문에, 아직도 문서를 읽어보지 않고 의견이 타당하면 저기다 반영하겠다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는 이야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만? 여기도 올바른 대답 바랍니다. --히호군 2007년 1월 17일 (수) 13:31 (KST)

[편집] 제가 님 작업을 도와주고 싶은데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제가 님 작업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요. 전에 월희 문서를 다른 사용자가 만들 때도 저도 미미했지만 도와주었습니다. --루스 2007년 1월 19일 (금) 00:38 (KST)

지금은 회사일 바빠서 번역 쉬고 있습니다. --히호군 2007년 1월 19일 (금) 10:25 (KST)
아, 쉬고 있어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루스 2007년 1월 19일 (금) 10:33 (KST)

[편집] 패러랠 라이프

MBC TV 서프라이즈에서 본 이야기를 따온 겁니다. 양해 바랍니다. ;;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1월 25일 (목) 11:32 (KST)

서프라이즈 참고 바랍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1월 25일 (목) 11:39 (KST)

아니 세상에 그런 프로그램을 전부 믿으세요? ;; 해당 문서에 delete 틀을 단 것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출처가... 일본의 서프라이즈류 프로그램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와서 살이 붙고 확대해석돼서 도는 걸 저 쪽에서 다시 극화화했겠죠... 하면서 또 부풀리고.... Caomengde님의 편집까지만을 놓고 해석해 보죠. "어떤 사람의 삶을 뒤에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누군가와 똑같은 시나리오대로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거, 오컬트쪽 연구에 굉장히 많은 이야기라서요, 이름만 다르고 같은 학설(이라기보다 주장)인 경우도 있고.. 한 건 좌우간 줄이고, 결론만 말하면, 마침 오늘 다른 사람의 편집이 있어 확인할 기회가 되어 검색해 봤는데, 결과가 틀 밑의 참조입니다. 일본 프로그램을 베낀 거고(혹은 일본 프로그램의 스크립트를 번역한 것을 베낀 거고), 프랑크 조셉+패러렐 라이프로 검색해도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아요. 그럼 패러렐 라이프와 프랑크 조셉이란 사람이 관련이 있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틀 밑의 참조에는 joseph frank로 돼 있는데, 순서 바꿔봐도 3개와 4개 차이입니다) 물론 이그나티우스 도넬리와도 전혀요.

우연은 얼마든지 겹칠 수 있죠. 태양이 적당히 크고, 위성이 생물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멀리 있는 데다가 신기하게도 그 위성의 크기에 비해 너무나 거대한 위성이 있다든가 하는 게 훨씬 더 우연적 학설로서 정당해보이는군요... -_-;; --히호군 2007년 1월 25일 (목) 11:52 (KST)

http://blog.naver.com/hayun9201/140031312322 확인 바랍니다.

패러렐 라이프 (Parallel Life) 란?


서로 다른 시대를 살고 있어 평행선 처럼 결코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뒷시대의 사람이 앞선 사람의 운명을 그대로 따라 걷는 현상을 뜻합니다. 직역하면 [병렬의 인생] 정도? 예를 들어보면 자신이 100년 전의 사람과 혹은 100년 후의 사람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패러렐 라이프를 살아간 사람은 전세계를 통틀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라네요. 패러렐 라이프를 발견한 프랭크 조셉에 대해서 말하자면 먼저 그와 이구나치우스 도넬리라는 사람의 삶을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프랭크 조셉과 이구나치우스의 삶은 100년의 시간을 두고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네요.


1. 생년월일 (1) 이구나치우스 : 1831년 11월 3일 (2) 프랭크 : 1931년 11월 3일


2. 이름 (1) 이구나치우스 : 이구나치우스 도넬리 (2) 프랭크 : 본명은 이구나치우스 조셉이었지만 6세때 프랭크 조셉으로 삼촌이 변경


3. 생일선물 (1) 이구나치우스 : 57번째 생일날 황금만년필을 친구에게 선물받음 (2) 프랭크 : 57번째 생일날 황금만년필을 친구에게 선물받음


4. 직업 (1) 이구나치우스 : 고고학자 (2) 프랭크 : 고고학자


5. 관심분야 (1) 이구나치우스 : 아틸란티스(관련책자 여러권 편찬) (2) 프랭크 : 아틸란티스


6. 주소 (1) 이구나치우스 : 유년시절을 필라델피아의 108번가에서 생활 (2) 프랭크 : 유년시절을 일리노이의 108번가에서 생활


7. 유년시절 특이사항 (1) 이구나치우스 : 유년시절에 고대문자가 새겨진 목걸이를 숲속 나무밑에 묻음 (2) 프랭크 : 유년시절에 고대문자가 새겨진 목걸이를 숲속 나무밑에 묻음


8. 죽음 (1) 이구나치우스 : 1901년 1월 1일 (2) 프랭크 : 현재 살아있음


9. 죽음사유 (1) 이구나치우스 : 갑작스런 심장발작 (2) 프랭크 : 2001년 1월 1일 심장발작이 일어났지만 심장약 먹고 회생


1988년 11월경에 프랭크 조셉은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서 아틸란티스에 관련된 자료를 찾게된다.

그러다 우연히 이구나치우스가 편찬한 책을 발견하고 자신이 원하는 자료가 모두 책에 기록되어 있음에 기뻐한다.

하지만 프랭크는 이구나치우스가 편찬한 책의 내용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책에는 이구나치우스의 개인기록도 있었는데 생일, 이름, 직업, 주소, 관심분야, 57번째 친구에게 받은 생일선물 등 모든 것이 자신과 똑같았던 것이다.

프랭크는 이구나치우스에 대해서 연구를 거듭하다 그가 1901년 1월 1일에 갑작스런 심장발작으로 죽었음을 알게된다.

프랭크는 자신이 2001년 1월 1일에 죽게 될 것임을 확신하고는 죽지않기 위해서 이구나치우스에 대한 연구에 몰두한다.

프랭크는 이구나치우스와 자신을 패러렐 라이프라고 정한다.

그리고 결국 패러렐 라이프가 자신 이외에도 다른 사람이 있었음을 알게되고 이것을 연구하여 학회에 제출한다.

이구나치우스가 죽은 날로부터 정확히 100년 후인 2001년 1월 1일 프랭크는 패럴렐 라이프의 연구논문이 학회의 최고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는 이구나치우스처럼 죽지는 않았다.

프랭크는 자신이 죽을까 염려되어 항시 심장약을 가지고 다녔고 심장발작이 일어나자 곧바로 약을 먹고 회생한 것이다.

프랭크는 이구나치우스와의 운명적인 연결고리를 끊기위해 학회에서 주려는 최고상인 공로상을 거절한다.

수상을 거절한 이유는 이구나치우스도 그와 비슷한 상을 받은 경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후 프랭크 조셉은 2001년 7월 패러렐 라이프에 관한 책을 편찬한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1월 26일 (금) 03:54 (KST)

그게 엉터리라니까요? 사기라니까요? 인터넷에 있으면 다 진짜인 줄 아세요? 그 책도 나온 적 없고, 패러렐 라이프라는 말은 훨씬 더 이전에 여기저기 쓰이던 말입니다. 이그나치우스, 이구나치우스 하시는데... 그거, 삭제 틀 밑에 단 증거를 베껴서 만든 구라라는 증거가 되는 것이 ignatius의 일본어 표기가 이구나치우스기 때문입니다... -_- --히호군 2007년 1월 26일 (금) 04:02 (KST)

책 있습니다. "Synchronicity & You"라는 타이틀이 붙었군요. 네이버 지식 한글 야후 지식 검색 구글 검색 결과 영문 야후 검색 결과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2일 (금) 01:24 (KST)

http://www.newdawnbooks.info/Reviews/Synchronicity_And_You.html 여기 링컨과 케네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참고 바랍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2일 (금) 01:35 (KST)

결국 표제어가 패러렐 라이프가 아니고 싱크로니시티고, 내용도 다르네요. 이걸 기본으로 새로 번역하시면 말짱한 문서가 될 것 같은데요? (다시 말하지만 위에 있는 내용과 해당 문서는 위조된 내용이 많습니다) --히호군 2007년 2월 2일 (금) 02:18 (KST)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문서를 엉망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제가 원래 올리고자 한 의도는 링컨과 케네디의 우연에 관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제 오해를 풀고 서로 좋은 글 만들어 나가요~! ;;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2일 (금) 02:22 (KST)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건, 쓰신 부분 중에 방송하면서 만들어낸 가짜가 있다는 겁니다. 링컨 케네디 얘기가 아니라... -_-;; --히호군 2007년 2월 2일 (금) 02:24 (KST)
전 그 가짜가 어느 부분인지도 모르는 상황에 썼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 가짜 부분이 어누 부분인지 알면 삭제할텐데;;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2일 (금) 02:26 (KST)
삭제 틀을 달았던 이유에 다 있잖아요 =_=;;; 그 사람이 맨 먼저 했던 말도 아니고, 그 전에도 있던 이론이며, 패러렐 라이프라는 말은 표제어가 아니라고요. 거기다 찾아보니 싱크로니시티라는 말은 칼 융이 주창한 이야기네요. 이하, 일본어판.
  • 융은 모든 것은 아니지만 일부의 우연의 일치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동시발생이거나 보편적인 사상을 만들어내는 힘의 연속성에 의한 것이라고 믿었다. 이 힘들에 의해 직관적인 의식 등등의 행동이 공조하는 과정을 '개체화'라고 이름붙였으며, 집단적 무의식에 의한 개체화된 인간의 의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현실의 사건이 형성된다는 것이 그 주장이었다.
  • 융의 설명에 따르면, 싱크로니시티는 "비인과적 연관 원리", 바꿔 말하면 인과관계의 외부, 혹은 인과관계에 이어져 활동하는 연결 형식이다.
  • 융의 싱크로니시티에 대한 가장 유명한 예는 플럼 푸딩에 관한 이야기이다. 융의 이야기에 따르면 Deschamps라는 인물이 옆집의 de Fortgibu에게서 플럼 푸딩을 얻어먹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10년 후, 그는 파리의 레스토랑에서 플럼 푸딩을 주문했는데 이미 다른 손님에게 마지막 플럼 푸딩이 제공되었다는 대답을 들었고, 그 사람이 de Fortgibu였다. 그리고 또 몇년 뒤, 그는 어느 모임에서 다시 플럼 푸딩을 주문했는데, 그는 예전 일이 생각나서 "de Fortgibu만 아니면 괜찮다"라고 친구에게 말했다. 그런데 막 그 순간, 늙은 de Forgibu가 마침 실수로 그 모임 장소의 방에 잘못 찾아왔다.
참고가 되셨습니까? (어이쿠 칼 융이 빨간글씨야...) 전 이만 자러갑니다. 더 지체하면 내일 회사 못가요...--히호군 2007년 2월 2일 (금) 02:41 (KST)

[편집] 사용자:caomengde/삼국지

이 글은 윗 글(패러랠 라이프)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삼국지 인물 목록을 처음 시작한 사람으로, 같이 협력해서 글을 쓰고자 드리는 말입니다. ^^; 삼국지에 관한 자료가 있으면, 아시는대로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모르시면, 삼국지 관련 항목 돌아다니시며 많이 배우시기 바랍니다. 曹操孟德(寧我不人毋人不我) 2007년 2월 2일 (금) 00:36 (KST)

아니 굳이 배워서까지 쓰고 싶지는 않고요... 삼국지는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고, 36397은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관심은 대충 그 정도예요. 문서가 보기 쉽거나, 분류가 잘 돼 있으면 더 많은 유저가 볼 수 있게 됩니다. 제 관심사는 그쪽이죠 ~_~ --히호군 2007년 2월 2일 (금) 02: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