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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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라트비아어: Rīga, 에스토니아어: Riia, 러시아어: Рига, 리투아니아어: Ryga)는 라트비아의 수도이다. 발트 해에 접해 있으며, 다우가바 강에 접해 있다. 리가는 발트 국가의 도시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리가의 구시가지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편집] 주민
인구는 약 74만 명이다. 60%의 주민이 라트비아인, 29%가 러시아인, 3.9%가 벨라루스인, 2.6%가 우크라이나인, 2.5%가 폴란드인, 1.4%가 리투아니아인, 2.1%가 기타이다. 대부분이 개신교를 믿지만 일부는 러시아 정교회를 믿는다.
[편집] 바깥 고리
분류: 라트비아의 도시 | 라트비아의 세계유산 | 유럽 안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