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채(玄采, 1886년~1925년)는 구한말의 역사학자이다.
중등교과동국사략(中等敎科東國史略)은 일본인 하야시의 《조선사》, 《조선근세사》를 역술(譯述)한 것에 가깝고 임나일본부설을 수용하는 등 일제 식민사관이 침투되어 있다고 지적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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