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정책과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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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생성
많은 좋은 논의를 부탁합니다.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16:15 (KST)
- 정책의 무조건적인 번역에는 반대입니다. 그 정책이 왜 필요한지, 한국어 백과에는 어떤 식으로 적용할 것인지 차근차근 경험을 쌓으면서 만들었으면 합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28일 (수) 17:25 (KST)
- 번역에 반대라? 그럼 뭘 어쩌자구요, 전세계에 기본 텍스트 없이 법률만든 나라 없습니다. 뭔가 초본인 텍스트가 있어야, 거기서 가감을 하지, 백지에서 법률쓴 나라 없죠. 혹시 아는 나라 있나요?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0:22 (KST)
- 참고로 우리나라 헌법 민법 기타등등 주요법은, 로마법, 게르만법, 일본법, 독일법, 스위스법, 프랑스법 기타 또 뭐있나...아, 오스트리아법도 있고, 요즘은 미국법도 있죠, 여하튼 이런데서 상당부분 베끼고, 거기다 가감한 겁니다. 룰은 백지에서 쓰는 경우가 없죠. 물론 로마는 그랬는지 몰라도...ㅎㅎ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0: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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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법이야 독일법을 베낀 일본법의 번역판이죠. 덕분에 "민주주의"란 단어가 꽤 많이 고생했죠. -- ChongDae 2005년 12월 28일 (수) 21:15 (KST)
영어 위키백과의 여러 정책을 하나하나 살펴보세요. 위키백과 자체의 정신을 이야기하는 것도 있고, 위키백과 내의 단순 규칙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신은 이어받아야겠지만, 단순한 규칙까지 마구 옮기는 것은 곤란합니다. 일본 법을 무작정 번역해서 "자동차는 도로에서 왼쪽으로 달린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요? 지금 효리양 문제도 일본어 위키백과의 규칙을 한국어 위키백과에 무작정 도입하려고 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규칙이라고 그러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28일 (수) 21:18 (KST)
[편집] 위키백과:다섯 원칙
- 위키백과:다섯 원칙이 영어판에서는 5번이 삭제되었군요.
- 1.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 2. 위키백과는 ‘중립적 시각’에서 바라봅니다.
- 3. 위키백과의 글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 4. 위키백과에서는 다른 사용자를 존중합니다.
- 5. 위키백과에는 엄격한 규칙이 없습니다.
- 여기서 5번이 삭제되어 있군요. 영어판에는. 사실, 5번은 다른 모든 네 원칙과 맞지 않죠.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16:25 (KST)
있는데요? en:Wikipedia:Five pillars(지금 시점)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8일 (수) 16:57 (KST)
- 그렇네요? 근데 거기 링크 하나 누르면 정책과 안내서 나오죠? 맨 첨 정책에는 5번이 빠져있군요. ㅎㅎ. 원래 5번규정은 첨에 만든 이가 대강하려고 했으나, 살다보니 안되겠기에 삭제된 듯 싶군요. 아닌가? ㅎ -- WonYong
다섯 원칙 보다는 대원칙이나 5대 원칙이런 이름이 낫지 않을까요. --Kanie 2005년 12월 28일 (수) 17:40 (KST)
- 1.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를 위키백과는 종이의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이것은 어떠합니까?
2,3,4,5는 동의--효리 2005년 12월 28일 (수) 20: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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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로 누구든지 출판해도 될 걸요? 그게 본래 프로젝트 목적인 걸로 아는데요.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0:20 (KST)
- 이것은 용량의 문제입니다. 종이로 위키를 만들고 하면 평생 걸어도 불가능입니다.--효리 2005년 12월 28일 (수) 20:24 (KST)
- 1번 원칙은 위키백과가 위키냐 종이냐를 떠나서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는 뜻입니다. --Puzzlet Chung 2005년 12월 28일 (수) 20: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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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까. 알았습니다. --효리 2005년 12월 28일 (수) 20: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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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로 누구든지 출판해도 될 걸요? 그게 본래 프로젝트 목적인 걸로 아는데요.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0:20 (KST)
[편집] Guideline -> 안내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Guide라면 모를까 Guideline은 '안내서'가 아닙니다. 잘못된 번역이라고 봅니다. 영어 위키낱말사전을 보면
- a plan or explanation to guide one in setting standards or determining a course of [[action
- a rule or principle that provides guidance to appropriate behaviour
- a light line, used in lettering, to help align the text
WonYong님이 Guideline에서 Guide에 집중한 나머지 번역에서 실수하신 것 같은데, 저는 '위키백과:정책과 지침' 또는 '위키백과:정책과 기준' 정도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차라리 '가이드라인'이라고 하는 게 낫겠습니다. --한동성 2005년 12월 28일 (수) 21:27 (KST)
- 죄송합니다. 제가 "안내서"를 제안했습니다. WonYong님이 아닙니다. LERK (회화 / 기여) 2005년 12월 28일 (수) 22:40 (KST)
- 그렇네요. 무브시키까요?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3:10 (KST)
이미 정책과 지침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더 나은 대안이 나올때까지 그냥 이대로 유지하죠. 분류:위키백과 정책, 분류:위키백과 지침을 참고하세요. -- ChongDae 2005년 12월 29일 (목) 00:33 (KST)
[편집] 템플릿 삭제
{{policy}}는 왜 지웠죠? 아무 이유도 없군요. 직접 번역한 건데. 삭제권을 행사한 명확한 이유를 밝히시고, 역사까지 없게 완전히 삭제를 한 이유는 더 궁금하군요. 직접 번역해서 다시 올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페이지에 이동시키는 건 뭐라고 안하지만, 역사까지 없이 완전한 삭제권 행사는 납득이 되지 않네요.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 걸로 압니다.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3:23 (KST)
- "이 페이지는 한글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입니다. 이것은 사용자들의 광범위한 여론을 수렴하여, 그 표준으로서 정리된 것이며, 모든 사용자는 이 내용을 따라야만 합니다. 이 페이지는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편집가능하지만, 그 내용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의 총의(Consensus)가 필요합니다."
- 삭제된 문장입니다. 원한다면 원래 문서도 되살려드릴 수 있습니다. "공식 정책"을 정하는 절차도 없는데 공식 정책을 나타내는 템플릿을 만드는 건 너무 앞서가는 것 아닌가요? 영어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은 아닙니다. -- ChongDae 2005년 12월 28일 (수) 23:29 (KST)
- 네 그거 있으면 되었네요.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3:31 (KST)
[편집] 1번 주제 : 정책은 어떤 절차로 정하면 좋을까요?
문서 페이지에 대강의 목록화된 것만 올려놨구요, 그 것들 중 하나씩 논의하고 결론지으면 될 것 같군요. 그 1번사항으로 정책은 어떤 절차로 정하면 좋을까요? 즉, 입법절차법 규정을 제일 먼저 논의해야 할 것 같네요. -- WonYong 2005년 12월 28일 (수) 23:31 (KST)
- 영어 페이지의 원문은 문서란에 번역해 놓았습니다. -- WonYong 2005년 12월 29일 (목) 00:21 (KST)
[편집] 말투의 문제
(혼동을 피하기 위해, 해요체나 합쇼체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먼저 [1]를 읽어 주세요.)
지금 백:쫓 문서는 다른 정책/지침과는 달리 해요체로 작성되어 있는데, 그 결과 약간 친숙한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굉장히 가벼워 보입니다. 간단히 말해, '백과사전'이라기 보다는 '인터넷의 개인 홈페이지'에 속하는 글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꼭 백과사전이 아니라도 인쇄되어 출판되는 책에서 해요체가 사용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죠.
일단 현재 주로 위키백과의 일반 문서는 해라체로, 정책/지침 및 사용자에 대한 안내사항은 합쇼체로 쓰여지고 있는데, 이걸 좀더 공식적인 정책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 완전히 합쇼체만으로 쓰는 것보다 일부 문장에 해요체를 섞는 게 더 자연스러운 경우도 있는데, 이걸 허용할지 말지는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참고해야겠죠. 하지만 백:쫓 같은 문서는 정말 아니네요.--Acepectif 2006년 9월 22일 (금) 02:5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