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타 아네슈카(체코어: Svatá Anežka Česká, 1211년 - 1282년)는 13세기에 활동한 체코의 가톨릭 성인(聖人)이다.
성(聖) 벤체슬라스의 후손이며 보헤미아 왕 오토카르 1세의 딸이다. 선종 후 700년이 지나 1989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으로 추대되었다.
분류: 1211년 태어남 | 1282년 죽음 | 체코 사람 | 가톨릭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