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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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李鉀, 1938년 - )은 의친왕(義親王)의 아홉째 아들이다. 아명은 충길이며, 호적명은 해룡(海龍)이다. 한국에서 앨범회사 전무로 있다가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며, 뉴욕 롱아일랜드에 정착해 살고 있다.[1]

그는 우리황실사랑회라는 황실 복원 추진 단체의 고문을 역임한 바 있으며, 아들 이원은 황세손 이구의 사후양자로 결정되어 조선 황실의 법통을 이어받았다.

[편집] 자녀

[편집] 참고 자료

  1. 《일월오악도 ④》, 216p, 안천,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