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러미 리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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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 1945년 ~ )은 Foundation on Economic Trends (FOET)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으로서 미국 및 국제적 공공 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쳤다.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태어났다.

한국에서는 책 《엔트로피》, 《종말》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다.

[편집] 비판

리프킨은 경제학과 국제관계학을 전공했을 뿐 정식적인 과학 교육은 받은 적이 없다. 그의 저작 중 하나인 《엔트로피》는 엔트로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열역학 제 2법칙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열역학을 벗어나 버린 엔트로피) 타임 지에서는 '과학계에서 가장 증오받는 인물'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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