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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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田麗玉, 1959년 4월 9일 ~)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다. 한나라당의 대변인이었다.
1982년 2월에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였다. 한국방송공사에 입사하여 1981년부터 1994년까지 기자로 활동하였고, 1991년 1월부터 1993년 8월까지는 도쿄특파원이었다. 특파원시대에 쓴 독설적 일본여성론 《일본은 없다》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4년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2004년 5월 제17대 국회의원에 비례대표로 당선되었다. 거침없는 발언으로 인해 가끔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2006년 7월 11일 한나라당 제8차 전당대회에서 4위로 최고위원에 당선되었다.[1]
[편집] 바깥고리
[편집] 각주
한나라당 제17대 국회의원 비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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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김애실 | 2번박세일 |3번박찬숙 | 4번윤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