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세벌식 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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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특징

특히 세벌식 최종은 글자판을 사용하는 모든 곳에서 같은 입력 방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세벌식 최종은 글자판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기계에서 같은 입력 방식을 사용할 수 있으며

혹시 텔렉스와 타자기와 키보드 용 두 벌 자판은 서로 제각각인 배열을 쓴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세벌식의 장점특징이라기보다는 그냥 표준의 부재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징에서 이 부분은 빼는 것이 어떨까요.. --Kjoonlee 2006년 8월 1일 (화) 20:00 (KST)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위의 ==장점== 위와 아래의 섹션에도 비슷한 내용이 중복돼있는 것 같습니다. --Kjoonlee 2006년 8월 1일 (화) 20:04 (KST)
표준의 부재 문제가 아니라, 두벌식 타자기와 컴퓨터용 두벌식 자판은 같은 표준을 쓰면서도 사용법이 다릅니다. (두벌식 타자기가 받침을 누를 때 한 타 더 치는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바지들고서-_-라는 별명이 붙었었죠.) 그리고 세벌식 최종 자판 섹션에서 나오는 그 내용은 맨 처음의 소개 문장에서 나오는 거라서 중복되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1일 (화) 20:27 (KST)
아무튼 두벌식 타자기의 단점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8월 1일 (화) 20:31 (KST)
그렇게 볼 수도 있긴 한데, 세벌식 390 등도 마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390 자판기가 있다는 소리는 못 들었고, 검색해 봐도 안 나오네요; 혹시 있다면 제 불찰입니다.) 두벌식에만 한정해서 쓰긴 힘들 것 같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1일 (화) 20: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