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유 클로델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카미유 클로델.
카미유 클로델.

카미유 클로델(프랑스어: Camille Claudel, 1864년 12월 8일 - 1943년 10월 19일)은 프랑스의 조각가이다. 시인이자 외교관인 폴 클로델의 누나이다. 1884년경 로댕의 아틀리에에서 조수로 일하게 된다. 이후 로댕과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이 문서는 조각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