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모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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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공식어에 대하여
위키백과의 영문 및 불문판을 비롯한 다양한 판본에서는 공식어를 영어로 적고있다. 물론 틀리지 않는 진술이다. 하지만 영어와 프랑스어가 실제에서는 공식어의 역할을 한다. 모리셔스공화국의 헌법에는 "의회의 공식어는 영어다. 하지만 누구든지 의장앞에서는 프랑스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진술하고 있다. 이것이 헌법상 유일한 공식어에 관한 진술이다. 의회의 공식어만 진술했지, 국가(정부)의 공식어에 대해서는 어떤 진술도 없다. 최근 2005년에 독일의 에어랑엔-뉘른베르크에 소재한 프리드리히-알렉산더대학에서 빌키스 아치아-에머리히가 모리셔스의 언어상황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 논문에서는 헌법상 위와같은 공식어에 관한 진술을 언급하고 영어와 프랑스어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참고로 이 박사학위취득논문은 목차를 포함하여 244쪽이며, 언어는 프랑스어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8.237.223.204(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