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푸코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장 베르나르 레옹 푸코(Jean Bernard Léon Foucault, 1819년 9월 18일 ~ 1868년 2월 11일)는 푸코의 진자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프랑스물리학자이다.

빛의 입자성을 주창하고, 물 속에서의 빛의 속도를 측정했다. 진공에서보다 물속에서의 빛의 속도가 느려진 것을 측정한 것을 근거로 빛의 입자설을 증명하려 했다.

에디 전류를 발견했으며, 자이로스코프를 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