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디아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도 가운데 하나인 사도 성 토마가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인도에서 제일 오래된 교회이다. 아직 남인디아 교회를 세웠는지는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인도의 그리스도인들은 성 토마가 복음을 전하다가 화살에 맞아서 순교했다고 믿는다. 포르투갈과 영국의 식민지배동안 쇠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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