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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스 앨런 하리칼라(Timothy Allan Harikkala, 1971년 7월 15일 - )은 한국 프로 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이다.
하리칼라는 1995년 5월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의 투수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보스턴 레드삭스와 콜로라도 로키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를 거쳐 2005년 7월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삼성에서 시즌 23경기에 등판해, 12승 7패, 평균 자책 3.33을 기록한 후 2006년 12월 LG로 팀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