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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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책을 뒤져 봤습니다만, 북부여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가설을 주르륵 늘어 놓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환단고기는 명쾌하게 설명을 하는데 말이죠.. 막 쓸 수도 없고 -_- 난감하네요.)

더불어서 졸본 부여를 부여 페이지에 포함시키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졸본부여를 한 나라라고 말하면 사실상 고구려나 다름없는 나라인데 말이죠.

그리고 참, 아버지가 아들을 내쫓다니... 하긴 그 시대엔 무슨 일이든 다 가능했으니까요. --DDamY

  1. 아무리 명쾌하게 설명한다고 해도 환단고기는 어디까지나 위서입니다. 만약 기록한다면 "환단고기 기록" 이라고 따로 명시해야 할 것입니다.
  2. 졸본부여부여 페이지에 포함시키는 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Caffelice 2004년 8월 13일 (金) 14:47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