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PC통신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한민국의 PC통신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것은 1990년대 초이다. 당시는 전화 상으로만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했다. 인터넷의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서비스를 점차 웹 기반 중심으로 이동했다.
다음 PC통신 서비스를 ‘4대 통신’이라 부른다.
- 하이텔(구, KETEL) - (주)한국통신하이텔 (현 KTH, 파란으로 통합되었다.)
- 천리안(구, PC-Serve) - (주)데이콤(구, 한국데이터통신/현, LG데이콤)
- 나우누리 - (주)나우콤
- 유니텔 - (주)삼성SDS에서 개발했으나, 2001년 독립.
또한 넷츠고(SK텔레콤), 채널아이 등의 웹 기반 PC통신 서비스도 있다.
[편집] 같이 보기
![]() |
이 문서는 컴퓨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 |
이 문서는 한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
분류: 컴퓨터 토막글 | 한국 토막글 | 컴퓨터 통신 | 대한민국의 PC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