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류승완(1973년 12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영화 배우이다.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태어났다. 1996년 단편영화 '변질헤드'로 데뷔했으며, 그 후 박찬욱감독 아래에서 연출부로 일하며 영화수업을 받고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장편영화 데뷔를 했다. 2000년 청룡영화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류승완 특유의 액션과 거친 삶을 담아내는 방식으로 한국의 '액션키드'로 불리우며 《주먹이 운다》, 《아라한 장풍 대작전》 등의 영화를 감독했다. 배우 류승범의 형이다.
[편집] 작품
[편집] 감독
- 변질헤드 (1996년)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년)
- 다찌마와 리 (2000년)
- 피도 눈물도 없이 (2002년)
- 아라한 장풍대작전 (2004년)
- 주먹이 운다 (2005년)
- 다섯 개의 시선 (2005년)
- 남자니까 아시잖아요?
- 짝패 (2006년)
[편집] 배우
분류: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 대한민국의 배우 | 1973년 태어남 | 충청남도 출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