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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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
공통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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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로마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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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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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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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편집] 예레미야의 발생과 편찬
예레미야가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다가 다시 고쳐주실 날을 기대하면서, 땅을 샀다는 내용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스라엘이 바빌론의 침공으로 몰락한 후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된다.
[편집] 내용
예레미야는 예레미야 예언자(預言者)의 예언들을 수집한 신학문서이다. 야훼의 심판은 없을 것이라면서 죄를 마음놓고 짓던 사람들 앞에서 외롭게 외친 심판설교가 주요 내용이다.
예레미야서의 개론
제사장 도시인 아나돗에서 하나님께 일찍이 부르심을 받은 한 사람의 예언을 기록한 책이다. 자신의 동족들로부터 멸시를 받고 핍박을 받으면서 기록했으며 자신의 설교들과 표적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만이 재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선포했다. Yirmeyahu, 또는 Yirmeyah는 문자적으로 " 야휘께서 던지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기초를 놓는다는 의미이다. 다른 말로 "야훼께서 세우신다.지정하신다. 또는 보내신다" 는 의미일것이며, 70인역 히브리 이름의 헬라어 형태는 Hieremias이며, 라틴어 형태는 Jeremiads다.
저자
예레미야는 제사장 힐기야의 아들이었으며 바벨론침략을 통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그의 극단적인 메시지 때문에, 그는 심한 핍박을 겪어야 했다. 자신의 고향인 아나돗에서 위협을 받았고, 예루살렘의 제사장들과 예언자들에 의해서 생명을 위협받기도 했으며, 여호야김 왕에게 위협을 느껴 도피했고, 선지자인 하나냐에 의해서 공적으로 모욕을 받았으며 웅덩이에 던져지기도 했다. 예레미야는 사역 초기로 부터 여호야김 왕 4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모든 예언들을 그의 서기였던 바룩에게 구두로 서술했다.
[편집]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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