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상(諸葛常, 245년 ~ 263년)은 촉한의 장수로, 제갈첨의 장자이자 제갈량의 손자이다.
제갈첨이 면죽관 전투에서 적에게 당해내지 못하고 자결하자, 따라 나서 싸우던 중 전사하였다.
분류: 245년 태어남 | 263년 죽음 | 삼국지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