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중립적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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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번역과 어투에 대해
조금 더 부드러운 어투로 번역하는 게 좋겠네요. '중립적 시각' 보다는 '중립적인 시각'이 우리말로서 보다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문서의 제목이 "위키백과:"로 시작하는 것들은 (공식 정책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높임말을 사용하는 듯 하던데, 혹시 제가 잘못 아는 게 아니라면 이 문서도 그 규칙을 적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일단 예로서 이 글의 처음 세 문장에 대한 제 개선안을 아래에 적습니다.
(현재 문서) 모든 글은 "중립적 시각"을 가져야 하는게 위키백과의 정책이다. 위키백과의 설립자 Jimbo Wales에 의하면, "중립적 시각"은 "절대적이고 협상되지 않는"것이다. [1]
"중립적 시각"의 문서를 만들기 위해, Wikipedia:NPOV tutorial를 먼저 읽기를 권한다.
(개선안) 위키백과는 모든 글이 "중립적인 시각"에서 쓰여져야 한다는 정책을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위키백과에 글을 쓸 때는 다수의 의견과 고려될 가치가 있는 소수의 의견이 편견 없이 공평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의 설립자 짐보 웨일스에 따르면, 중립적인 시각 정책은 "확고하며 협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1]
"중립적인 시각(NPOV)"을 가진 문서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중립적인 시각 길잡이를 읽어주세요. --Acepectif 2005년 12월 8일 (목) 06:19 (KST)
- 사실 위키백과 도움말의 전체적인 손질이 필요합니다. 어투는 물론 바꿔야겠죠. --Klutzy 2005년 12월 8일 (목) 09:15 (KST)
[편집] 중립적 시각을 그냥 붙이지 맙시다.
몇몇 글들에 중립적 시각 표지를 그냥 붙여두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읽고는 무엇이 비 중립적인지 판단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차라리 안 붙인 것 만하지 못합니다. 중립적 시각을 붙이기 이전에 토론을 합시다. --CN 2006년 7월 26일 (수) 16:45 (KST)
의미전달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보충합니다. 여기서 토론이라고 적은 것은 토론란에 그 POV인 근거나 이유를 간략히 적어달라는 것입니다. --CN 2006년 7월 26일 (수) 19:01 (KST)
현재 POV 틀은 문제가 있는상황이 아닌 중립적시각에 문제가 있을수 있게편집될 소지가 있는 글에 붙혀지고 있습니다. 차라리 이 경우는 새로운 틀을 만드는게 났겠습니다.Unypoly 2006년 11월 6일 (화) 18:03 (KST)
[편집] 내용 변경을 건의합니다.
맨 처음에, '위키백과의 '모든 글'이라는 단어를 en:에 근거하여 '위키백과의 모든 아티클'로 수정할 것을 건의합니다. 이 정책은 이 해석의 오류 때문에, 아티클이 아닌 문서에도 NPOV가 있어야 하는 것 처럼 보이고 있고, 그러한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한오백년의 주장도 이 단어에 바탕을 둔 것이기도 합니다. - Ellif 2006년 11월 7일 (화) 14:32 (KST)
의견 제 생각엔 아티클보다는 일반 문서가 나을 것 같습니다. 토론 문서나 사용자 문서는 일반 문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파란악마 2006년 11월 15일 (목) 19:11 (KST)
[편집] 중립성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 한글 위키페디아
한글 위키페디아의 관리자나, 관리세력, 한글 위키페디아의 많은 사람들, 한글 위키페디아의 대다수의 글을 보면 중립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 아주 심각하다
많은 인터넷사이트에서 네티즌들이 한글 위키페디아의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다
한글 위키페디아가 말하는 중립이란 좌파적 시각인가?
한글 위키페디아가 말하는 중립적시각(좌파적시각)엔 중도도 우파적 시각도 모두 극우파인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외교 국제 세계 교육 과학 기술 학문 역사 모든 인류와 연관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단순히 정치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한글 위키페디아의 시각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중립적 시각이란 우파도 아니고 좌파도 아닌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특정한 방향으로 몰아 가는가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58.126.109.7(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반대하시면, 반대하는 방향도 서술하시면 된답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정당한 항변을 하시면 되겠죠. 사용자마다 운영자마다 정치적 색깔은 다르니까, 그건 좀 살필 일이겠구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3월 3일 (토) 12:46 (KST)
[편집] 중립적 시각에 대해
간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법학 논문이네 교과서 등에서는 이렇게 서술하지요. 1설 2설 3설 4설 다수설은 4설이다. 통설은 4설이다 판례는 2설이다 나는 3설을 지지한다 등등...
즉, 여러가지 "주장"과 "의견"을 1설 2설로 서술하면 될 것입니다. 각 의견에는 다른 의견을 공격하는 주장이 있고, 이 공격하는 주장이 되게 날카롭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요. 따라서, 중립적 시각이란, 여러가지 견해나 주장을 다 정리해서 쓰면 되는 것으로, 별로 어려운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1설만 쓰고 말았다면, 다른 사용자는 2설을 추가하면 될 것이지, 중립적 시각위배라고 1설조차 지워버리면...그건 백과사전 구축하자는 자세가 아니라 삭제하자는 자세겠지요.
그냥 어떤 사용자가 어떤 견해를 "출처"를 제시해서 공식적인 주장으로 언급해주면, 그 견해 말고 다른 견해도 역시 "출처"를 제시하면서 언급해주면 될 것입니다. 출처가 중요하죠.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학계나 언론계나 기타 전문가 집단이나 일반에서 이런 논의가 실제 있다, 이런 주장이 실제 있다.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하는 그 출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출처는 물론 인터넷 링크가 가능한 출처가 1차적이겠고, 직접 사다가 보거나 도서관에 "차비를 들여서" 가서 봐야 하는 오프라인 자료의 출처라면 2차적 출처가 되겠군요. 왜? 확인이 힘들죠. 거짓 인용인지 아닌지 아무도 모릅니다.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3월 3일 (토) 12:44 (KST)
- 어떤 이들은 자신과 다른 주장이나 사실을 이야기하면, 중립적 시각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남의 중립성을 지적하는 것 자체가 중립성에 문제가 있는 거겠죠. A라는 입장의 글이 쓰여져 있다면, 그것을 지우려고 들 것이 아니라, 그에 반대되는 입장에서의 서술을 추가해주면 되겠죠. 전체적인 글의 편집이 필요하면, 정리가 필요한 문서로 태그를 붙여주면 될 것입니다. 중립적 시각을 "자신의 편협한 주장"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사실, 자신이 좋아하는 투의 이야기에 삭제하자는 식으로 중립적 시각 태그를 붙이지는 않겠죠. 뭐, 그래도 너무 어투네 주장이네 사실서술이 특정한 방향으로 나아간 것도 있긴 하겠지만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7년 3월 3일 (토) 12: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