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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1939~)은 전라남도 장흥에서 태어난 소설가이다. 1965년 단편소설 《퇴원》이 사상계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편집] 작품
[편집] 소설
- 퇴원(1965)
- 병신과 머지리(1966)
- 굴레(1966)
- 석화촌(1968)
- 매잡이(1968)
- 침몰선(1968)
- 소문의 벽(1971)
- 조율사(1972)
- 들어보면 아시겠지만(1972)
- 떠도는 말들(1973)
- 이어도 (소설)(1974)
- 낮은 목소리로(1974)
- 자서전들 쓰십시다(1976)
- 서편제(1976)
- 불을 머금은 항아리(1977)
- 잔인한 도시(1978)
- 살아있는 늪(1979)
- 별을 보여 드립니다(1971),
- 가면의 꿈(1975)
- 당신들의 천국(1976)
- 예언자 (소설)(1977)
- 남도 사람(1978)
- 춤추는 사제(1979),
- 흐르지 않는 강(1979),
-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1),
- 따뜻한 강(1986),
- 아리아리 강강(1988),
- 자유의 문(1989)
- 떠돌이개 깽깽이(2001)
- 눈길(2001)
- 선생님의 밥그릇(2002)
- 숭어 도둑(2003)
- 아름다운 흉터(2004)
- 학으로 나는 서편제(2004)
- 머물고 간 자리 우리 뒷모습(2005)
[편집] 동화
[편집] 희곡
[편집] 수필
[편집] 문학적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