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마테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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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폴리도르 마리 베르나르 마테를링크(프랑스어: Count Maurice Polydore Marie Bernard Maeterlinck 1862년 8월 29일 - 1949년 5월 6일) 백작은 벨기에의 시인이자, 극작가, 수필가이다. 그는 1911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의 주된 주제는 죽음과 삶의 의미이다.
[편집] 일대기
모리스 마테를링크 백작은 벨기에 겐트의 프랑스어권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학창시절 시와 단편들을 썼으나, 뒤에 다 없애고 지금은 몇 편만이 남아있다.
법률 공부를 마친 뒤, 그는 프랑스의 파리 시에서 몇 개월을 보냈다. 그는 그 곳에서 새로운 상징주의 움직임의 몇몇 구성원을 만나게 되는데, 이는 마테를링크의 작품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가장 큰 성공은 동화극인 파랑새이다. 이 희곡은 여러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그 중 1940년 테크니칼라에서 셜리 템플(그녀의 첫 실패 영화)과 유나이티드 스테이츠와 소련 연합의 프로덕션에서 만들어졌다.
[편집] 참고
- In the Scylla and Charybdis chapter of his novel Ulysses, James Joyce references Maeterlinck's La sagesse et la destinée.
- In the P.G. Wodehouse short story "Company for Gertude", Lord Emsworth emerges from the telephone cupboard to find his niece looking lovelorn and miserable. "She suggested something symbolic out of Maeterlinck", is how Wodehouse describes her.
[편집] 바깥 고리
- 마테를링크의 작품 (출처:Project Gutenberg)
- 마테를링크의 작품 목록 (출처:Online Books Page)
- 마테를링크의 노벨상 수상 연설문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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