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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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대연합 (Gran Alianza Nacional)은 과테말라의 우익 선거 연합이다.
2003년 11월 9일 과테말라 대선에서 전국대연합당은 표의 24.3%를 확보해 의회 158석에서 47석을 차지했다. 당의 대통령 후보인 오스카 베거 페르도모는 같은 날 34.3%를 확보하고 2차 투표에서 54.1% 를 확보해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이 연합은 다음의 정당으로 이루어져있다.
- 애국당 (과테말라) (Partido Patriota) (PP)
- 개혁당 (과테말라) (Movimiento Reformador) (MR)
- 전국연대당 (과테말라) (Partido Solidaridad Nacional) (P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