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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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춘희조선중앙방송의 아나운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만 있고 고위직 아나운서를 의미하는 인민 방송원의 칭호가 있다.

일본텔레비전 뉴스프로그램에서 조선중앙방송의 텔레비전 보도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일이 있지만, 핑크색의 치마 저고리 차림으로 "조선인민군 최고 사령관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군제 00군부대를 시찰했습니다.…"라고 힘을 주어 조선어 보도문을 읽어 내는 사람이 리춘희이다.

조선중앙TV·조선중앙방송(라디오평양방송에, 보도 프로그램에서 아나운서로서 출연했다. 김정일의 조선인민 군부대 시찰의 보도의 상당수는 그녀를 깎아 버리지만, 그 이외의 보도에는 거의 출연하지 않는다(다만 김정일 생일보도 등 특별한 경우에는 출연한다).

1월 1일 오전0시가 되면 그녀의 모습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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