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간(大角干) 혹은 대서발한(大舒發翰)은 태종 무열왕 7년인 660년 백제를 정벌한 김유신에게 종전 17관등에 한 단계 더해 표창한 것으로, 상설 관직은 아니다.
분류: 신라의 관직과 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