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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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1970년 12월 26일 ~ )은 대한민국희극인이다.

[편집] 안습

안습이란 말은 한자로는 눈안(眼), 젖을 습(濕)자로 작년에 개그맨 지상렬씨가 눈에 눈물이 고일 정도로 딱하다는 의미로 '안구에 습기찬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 표현이 인터넷 상에서 쓰이면서 그 중 핵심적인 두 자인 '안'과 '습'자만으로 축약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2006년부터 쓰인 이 표현은 유행어가 아니라 하나의 표현으로 정착되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빈번하게 쓰이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방증하듯 최근에는 '안습'이란 이름의 웹사이트까지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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