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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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번(加賀藩, かがはん)은 일본의 에도 시대의 번의 하나이다.
현재의 이시카와 현과 도야마 현을 영유하고 있던 에도시대 최대의 번이었다. 일반적으로 가가햐쿠망고쿠(加賀百万石)로 불린다. 지방 영주는 마에다씨(前田氏)로 본거지는 현재의 이시카와 현 카나자와 시였다. 카나자와 성에 거성 하고 있었다.
[편집] 역대 번주
- 마에다 토시이에(前田 利家)
- 마에다 토시나가(前田 利長)
- 마에다 토시츠네(前田 利常)
- 마에다 미트타카(前田 光高)
- 마에다 츠나노리(前田 綱紀)
- 마에다 요시노리(前田 吉德)
- 마에다 무네토키(前田 宗辰)
- 마에다 시게히로(前田 重凞)
- 마에다 시게노부(前田 重靖)
- 마에다 시게미치(前田 重敎)
- 마에다 하루나가(前田 治脩)
- 마에다 나리히로(前田 齊廣)
- 마에다 나리야스(前田 齊泰)
- 마에다 요시야스(前田 慶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