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메 싱계 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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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메 싱계 왕축(1955년 11월 11일-)은 부탄의 군주이다. 지그메 도르지 왕축(재위 1952 ~ 1972)의 뒤를 이어 1972년에 즉위하였다.
2008년에 왕세자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에게 왕위를 물려줄 예정이라고 한다.
목차 |
[편집] 생애
1972년에 왕으로 즉위하였다.
[편집] 업적
그는 왕으로 즉위하자 의무 교육을 확고하게 하였으며 문맹률도 조금씩 낮추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국민총생산보다 국민총행복을 중시하였으며 국민총행복론도 대두되었다.
[편집] 취미
그는 가끔씩 목수 일을 할 정도로 소박하다고 한다.
[편집] 바깥 고리
전 임 지그메 도르지 왕축 (재위 1952년 - 1972년) |
부탄의 군주 1972년 – 현재 |
후 임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 (2008년에 즉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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