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년월일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日) 틀이 영문위키의 틀과 조금 다릅니다. 우리 틀에는 연결된 날짜들이 주위 일주의 정도만 있는데, 영문판엔 어제, 내일, 지난달의 오늘, 다음달의 오늘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더 유용한 모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엉망

그렇게 고쳤습니다. --PuzzletChung

기원전 날짜 표기는 BC 2세기, BC 2333년 등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Iceager

기원전 2세기, 기원전 2333년은 어떨까요? --PuzzletChung 2004년 4월 17일 (土) 06:58 (UTC)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February 28 is the 59th day of the year in the Gregorian Calendar. There are 306 days remaining, 307 in leap years."과 같이 남은 날짜를 표시해 줍니다. 이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PuzzletChung 2004년 5월 13일 (木) 04:12 (UTC)

en:Wikipedia:WikiProject_Years#Year_Navbox 이거 멋있네요. :) --PuzzletChung 2004년 9월 10일 (金) 11:36 (UTC)


2000년 2001년 - 2002년 - 2003년 2004년
연대
1980년대 1990년대 - 2000년대 - 2010년대 2020년대
세기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목차

[편집] 기년법

동아시아권에서 쓰이는 기년법만 써 주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도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서기 2005년은 페르시아력 1384년, 이슬람력 1425년, 에티오피아력 1997년, 네팔력 2061년, 불기 2547년, 힌두력 5105년, 유대력 5765년 등입니다. 여기에다가 해당 달력의 해가 그레고리력으로 몇월 몇일부터 시작하는지까지 모두 써줘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기년법을 없애거나 2005년의 기년법 같은 페이지로 따로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4월 25일 (月) 04:38 (UTC)

별도의 템플릿을 만들어서 표시하면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모든 경우를 다 써 주는 게 의미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기년법 페이지를 따로 만든다면 10년 혹은 한 세기를 묶어서 하나의 페이지로 넣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기년법 페이지를 만드는 데 한 표 던지겠습니다) --토끼군 2005년 4월 25일 (月) 05:13 (UTC)

기년법의 각각의 역법에는 링크가 걸려있지만 정작 서기에는 링크가 없습니다. 서기그레고리력의 링크를 걸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Angpoo 2006년 10월 16일 (월) 04:52 (KST)

[편집] 분류 넣기

로봇을 써서 년월일 페이지들에 분류를 넣으려 합니다. 좋은 의견 바랍니다. 년도는 세기별로, 날짜는 월별로 묶으면 적당하리라 봅니다. (더 잘게 나눠봤자 귀찮겠죠?)

  • 1988년 -> ->분류:1988년|* -> 분류:20세기 -> 분류:년도 -> 분류:달력
  • 1980년대 -> 분류:20세기|*1980년대 -> ...
  • 1900년대 -> 분류:20세기|*1900년대 -> ...
  • 1월 1일 -> 분류:1월 -> 분류:날짜 -> 분류:달력
  • 1월 -> 분류:1월|* -> ...

빈 년도가 많으니 아예 미리 채우고 가겠습니다. 모범이 될만한 구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3:52 (UTC)

불어, 영어, 일어, 타타르어 위키백과에는 분류:2005년에 해당하는 것이 있습니다. 2005년, 2005년 1월 뿐만이 아니라 2005년의 스포츠, 2005년의 영화 같이 페이지가 나눠지고, 분류:2005년 태어남과 분류:2005년 죽음 같은 분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영문판처럼 en:Category:200 BC까지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연도까지 개별적으로 분류를 만들고 그 다음부터 년대, 세기로 바꿀지를 얘기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Template은 2005년의 스포츠, 2005년의 영화 같은 페이지가 찾아보기 상자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18세기 정도까지에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Template을 몇년도까지 만들고 그 다음부터는 연도 페이지에 집어넣을지도 정해 놓고 시작해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10일 (火) 04:19 (UTC)

AD 1년을 기준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그 이전은 세기 단위로 묶고, 그 이후는 년도 단위로 묶고요.

  • 기원전 1년->분류:기원전 1세기의 해->분류:기원전 1세기 -> 분류:년도 ...

"분류:2000년 탄생" 분류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분류:1월 15일 탄생"등도 고려해볼만 하고요.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5:52 (UTC)

세기 단위와 년도 단위 사이에 10년 단위로 분류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분류:2000년 탄생과 같은 분류가 영문 위키백과에 처음 생겼을 때 이를 지우자는 의견과 그에 따른 토론(en:Wikipedia talk:People by year/Delete)도 있었습니다. 지우자는 의견의 요지는 년도 페이지마다 이미 목록이 있기 때문에 분류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중복에 지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지하는 사람들은 목록과 분류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같은 주제로 다른 목록/분류가 공존하는 경우도 있으며, 분류는 로봇으로 관리하기가 더 쉬우며, 목록보다 분류가 탐색하기에 더 쉽다는 장점을 들고 있습니다. 저는 태어남과 죽음 분류를 만드는 것을 찬성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만약 이 분류가 만들어지려 한다면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 분류의 이름을 어떻게 정하는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2005년생"-"2005년몰"을 쓰고 있습니다. *년생이라는 말이 짧아서 좋지만 *년몰이라는 표현은 한국어권에서 잘 쓰이지 않습니다. 한자어로 "2005년 탄생"-"2005년 사망"을 생각해 볼 수 있고, 고유어를 쓴다면 ("2005년 태어남"으로 하면 2005년이 태어난 것처럼 읽힐 수 있으니까) "2005년에 태어남"-"2005년에 죽음"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날짜별로도 분류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까. 실제로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ja:Category:1月1日生 같은 분류가 있습니다. 저는 날짜 분류가 연도 분류와 몇 가지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분류:2004년 탄생이 들어가게 될 분류:2004년에는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 사태제 28회 아테네 올림픽 같은 문서가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류:1월 1일 탄생을 위한 분류:1월 1일을 만들었을 때, 그 분류에 어떤 문서가 들어가게 될까요.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아직 날짜를 위한 분류가 없습니다. 지진 해일 사태를 분류:12월 26일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많은 역사적 사건이 하루아침에 끝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날짜로 분류할 수 있는 문서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10일 (火) 06:40 (UTC)

10년 단위가 하는 역할이 많지 않습니다. 그저 10개 년도를 묶어 위로 전해주는 역할일 뿐이죠. 한꺼번에 100개가 보이느냐, 10개씩 묶은 것 10개가 보이느냐의 차이. 바로 세기로 연결해도 무리없으리라 봅니다. (년도로 묶은 후에 가는 거니깐요.) 그리고 366일 이외에 "음력 360일"도 만드는게 어떨까요? 일본과 중국어 쪽에 있습니다. (ja:1月1日 (旧暦) 조선시대 인물들의 생일을 음력 1월 25일 식으로 해 놨던데 이건 아무런 정보가 못 됩니다. 음력 1월 25일 페이지를 만들어 정보를 모으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8:23 (UTC)

"20세기 분류"에 바로 달릴 페이지는 "분류:1901년" ~ "분류:2000년"과 "분류:20세기 탄생", "분류:20세기 사망", 그밖에 "분류:20세기의 XXX" 정도입니다. 200개 안 쪽이라면 한꺼번에 분류에서 보여주니 그대로 가도 될 듯 싶습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9:22 (UTC)

네, 음력 1월 1일 식으로 문서를 만드는 데에 찬성합니다. 윤달까지 페이지를 만들자면 너무 많아지니까 음력 윤2월 1일의 내용을 음력 2월 1일에 집어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10일 (火) 09:47 (UTC)

[편집] 음력 정보

매 해마다 음력 관련 정보를 넣으려 합니다.

2005년:

2006년:

식으로요. 어느 자리에 넣으면 좋을까요? 기년법 자리에 넣으면 될까요? 의견 바랍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16:35 (UTC)

아예 음력에 관한 정보 모두를 써주는 것은 어떨까요?
을유
음력 1월 2005년 2월 9일 ~ 2005년 3월 9일 작은달
음력 2월 2005년 3월 10일 ~ 2005년 4월 9일 큰달
음력 3월 2005년 4월 9일 ~ 2005년 5월 7일 작은달
음력 4월 2005년 5월 8일 ~ 2005년 6월 7일 큰달
음력 5월 2005년 6월 7일 ~ 2005년 7월 5일 작은달
음력 6월 2005년 7월 6일 ~ 2005년 8월 4일 작은달
음력 7월 2005년 8월 5일 ~ 2005년 9월 3일 큰달
음력 8월 2005년 9월 4일 ~ 2005년 10월 2일 작은달
음력 9월 2005년 10월 3일 ~ 2005년 11월 1일 큰달
음력 10월 2005년 11월 2일 ~ 2005년 12월 1일 큰달
음력 11월 2005년 12월 2일 ~ 2005년 12월 30일 작은달
음력 12월 2005년 12월 31일 ~ 2006년 1월 29일 큰달

이 정도가 되려면 위쪽 기년법 자리에 넣기엔 부담이 되겠네요. 오른쪽에 "년도 표"와 합하거나 해야할 듯. 그리고 음력 날짜에 대한 정보는 1911년 이전에 대해서는 적용하기는 힘듭니다. 일단 표준시가 지금과 달라 음력 날짜가 다른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음력 페이지에 단 링크 참조).

그리고 "년도 표"를 따로 template로 만들 필요 있나요? 내용을 추가하는 경우라면 페이지 전체를 편집하는 것보다 각 section 별로 편집하면 되니 굳이 따로 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어떤 식으로 넣을지 일단 좀 더 고민해보죠. - ChongDae 2005년 5월 11일 (水) 06:34 (UTC)

네, 저도 해마다 음력을 표시하는데에는 일단 찬성합니다. 하지만 1912년 이전의 경우는 표준시가 달라 음력이 다른 경우가 약간 있어 1912년 이전에 붙이는 것은 반대합니다. 붙이는 데는 오른쪽의 연도 표와 같은 위치에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아래와 같이 윤달일 경우 배경에 옅은 빨간색을 깔아주는 것과 1990년부터는 국경일을 표시하는 것이 어떨까요? - 김종국 2005년 9월 29일 (木) 07:28 (UTC)
2001년 신사년
첫날 끝날 대소
1 2001년 1월 24일 2001년 2월 22일 큰달
2 2001년 2월 23일 2001년 3월 24일 큰달
3 2001년 3월 25일 2001년 4월 22일 작은달
4 2001년 4월 23일 2001년 5월 22일 큰달
윤4 2001년 5월 23일 2001년 6월 20일 작은달
5 2001년 6월 21일 2001년 7월 20일 큰달
6 2001년 7월 21일 2001년 8월 22일 작은달
7 2001년 8월 19일 2001년 9월 16일 작은달
8 2001년 9월 17일 2001년 10월 16일 큰달
9 2001년 10월 17일 2001년 11월 14일 작은달
10 2001년 11월 15일 2001년 12월 14일 큰달
11 2001년 12월 15일 2002년 1월 12일 작은달
12 2002년 1월 13일 2002년 2월 11일 큰달
국경일 날짜 국경일 날짜
신정 1월 1일 (월) 현충일 6월 6일 (수)
설날 1월 24일 (수) 제헌절 7월 17일 (화)
3.1절 3월 1일 (목) 광복절 8월 15일 (수)
식목일 4월 5일 (목) 추석 10월 1일 (월)
석가탄신일 4월 30일 (월) 개천절 10월 3일 (수)
어린이날 5월 5일 (토) 크리스마스 12월 25일 (화)

[편집] 937-1878

따로 반대가 없으시다면 오늘밤에 이 해들에 대해 로봇으로 페이지를 채우겠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미리 만들어져 있는 연도는 손으로 미리 고쳐놨습니다. (예: 1617년) 아참, "해"는 앞뒤로 3년을 보여주도록 할 계획입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2일 (木) 09:09 (UTC)

[편집] 태어난 해/죽은 해 분류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분류:1990년 태어남", "분류:1990년 출생", "분류:1990년 탄생" 등으로 1년부터 2100년까지 한꺼번에 다 만들 계획입니다. 각 세기별로 다시 "분류:1세기 태어남" 식으로 묶이고요. 기원전 해에 대해서는 세기 단위로만 만들 생각이고요.

아래에서 원하는 이름에 투표하거나 좋은 대안이 있으면 그에 따르겠습니다. 찬성/반대의 이유를 써 주셔도 됩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5일 (日) 08:24 (UTC)


  • 탄생/사망
    1. 찬성 --Alunar 2005년 5월 15일 (日) 22:20 (UTC)


  • 출생/사망
    1. 반대. 제게는 "출생"보다는 "탄생"이 더 좋게 들립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15일 (日) 14:43 (UTC)

[편집] 제안: 기원전 X년 페이지 삭제.

언제까지 기원전 년도를 끌고가야 할 지 애매합니다. 기원전 1년부터 모든 페이지를 지우고 다 기원전 1세기에 대한 redirect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즉, 기원후는 년도별, 기원전은 세기별로 사건을 정리하는 겁니다. 다른 분 의견은 어떤가요? -- ChongDae 2005년 5월 15일 (日) 11:04 (UTC)

[편집] 분류:xxxx년 페이지의 템플릿 제안

{| align=right cellpadding=3 id=toc style="margin-left: 15px;"
| align="center"| <small>'''해'''</small> <br/> [[:분류:기원전 20년|기원전 20년]] - [[:분류:기원전 19년|기원전 19년]] - '''기원전 18년''' - [[:분류:기원전 17년|기원전 17년]] - [[:분류:기원전 16년|기원전 17년]]
|-
| align="center"| <small>'''[[세기]]'''</small> <br/> [[:분류:기원전 3세기|기원전 3세기]] - [[:분류:기원전 2세기|기원전 2세기]] - '''기원전 1세기''' - [[:분류:1세기|1세기]] - [[:분류:2세기|2세기]]
|}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기원전 20년 - 기원전 19년 - 기원전 18년 - 기원전 17년 - 기원전 17년
세기
기원전 3세기 - 기원전 2세기 - 기원전 1세기 - 1세기 - 2세기
  • XX대는 삭제했습니다. 세기와 연도 사이에서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XX대라는 단위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흐름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의미가 있습니다만, 백과사전의 분류로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백과사전의 항목과 분류는 흘러가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 위의 것은 연도별 페이지가 아니라 연도별 분류 페이지의 것입니다. 기존은 연도별 분류 페이지에서 다른 연도를 클릭하면 해당 연도로 가버리는데 이것은 옳바른 네비게이션이나 분류 방식이 아닙니다. 같은 수준의 페이지로 이동을 해야죠.
  • 기원전의 경우는 길게 잡아줘도 기원전 400년까지 잡아도 될 것이라고 얘기했었는데, 기원전 300년 정도까지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WaffenSS 2006년 1월 24일 (화) 17:54 (KST)

[편집] 기년법, 공휴일

{{xxxx년}}에 {{기년법|xxxx}}를 추가해야 하는데, 2006년을 보면 음력 목록에 달력까지 있어서 기년법 표가 너무 아래로 내려가버리네요. 보니까 xxxx년 틀도 오래된 html 속성을 사용해서 어차피 틀 전체를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휴일은 신정, 식목일 등등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중심인데, 이런 것은 그냥 대한민국의 공휴일 목록에 집어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계산 기능을 약간 활용하면 실시간 날짜도 나오게 할 수 있고요. 모든 국가의 공휴일을 집어넣을 수도 없으니까 특정 국가의 공휴일만 추가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Klutzy 2006년 9월 2일 (일) 21:05 (KST)

[편집] 새 틀 제안

최근에 {{연도표기원전}}(기원전 연도), {{연도표기원후}}(기원후 연도), {{연도표}}(비교적 최근 또는 미래의 연도, 음력 표 및 공휴일 표를 만들어 줌) 틀을 만들고 일부 문서(역링크 참고)에 시범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별도의 틀을 만든 것은 아무래도 나중에 칸을 더 추가하거나 디자인을 바꾸거나 하는 변경 사항이 있을 때 봇으로 일일이 고치는 것보다는 낫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어차피 연도 문서 중에는 스타일이 정리 안 된 것들도 많아서, 큰 문제가 없다면 조만간 봇으로 정리 작업을 할 생각인데 그 전에 정해야 할 게 있습니다.

  • -년대 문서는 0년대가 마지막인게 확실합니까?
  • {{연도표}}에 달력을 넣어야 합니까? 개인적으로는 달력을 오른쪽으로 정렬하지 않고 맨 아래에 적절히 정렬해 내려 놓는 게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기년법 틀의 위치도 애매하고 하니까요.
  • 위에서도 나온 얘기지만, 공휴일 목록을 넣을까요? 지금은 일단 만들어 놓았습니다. (달력에 빨간 날 표시하는 것도 사실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만)
  • 음력 날짜는 나라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음력 1월 1일에 링크를 걸 필요가 있나요?
  • {{연도표}}를 언제부터 넣어야 할까요? 연도 별로 공휴일 목록이 다른 건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7일 (금) 17:37 (KST)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아래는 제 의견으로 정해진 의견입니다.
  • 음력 1월 1일에 링크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 0년대가 마지막인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에 가 봤는데 0s 다음이 BC0S라고 되어 있으므로 아마도 확실한 것 같습니다. (en:1st Century 참고)
  • 음력 날짜는 합삭에 의해 결정됩니다. 하지만 예전의 뉴스에서 봤는데 음력 날짜가 잘못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확한 시간은 UTC + 8.5지만 한국표준시를 그대로 적용하여 문제가 있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정확한 달의 위치를 협정 세계시로 써 놓은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확인해 보십시오.
  • 연도표는 1912년 이후에만 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음양력 변환을 고치기가 저도 힘들어서 직접 작성하여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p.s. 공휴일은 날짜가 매년 바꾸는 공휴일(음력으로 된 공휴일)만으로 써도 좋다고 생각해 보지만 요일이 매일 바꿔서 삭제하는것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9월 8일 (토) 20:22 (KST)

IRC에서의 의견에 따라 {{연도표}}를 다시 바꿨습니다. 틀 삽입보다는 치환(subst:)을 쓰는 게 더 낫다는 의견에 따라 subst:가 가능하도록 고쳤고, 음력 날짜는 {{음력양력변환}}에 따라 자동으로 계산되도록 고쳤습니다. ({{연도표}}이라고 쓰기만 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김종국 님 의견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년대 문서 얘기는 기원전 0년대 이전 문서를 링크할까 말까 하는 것입니다. 기원전 1세기를 보니 링크가 걸린 것이 0년대부터여서 나온 질문입니다.
  • 음력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꽤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의는 음력 등으로 가는게 옳고, 만약 음력을 넣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표준적인 음력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질문의 의도는 이 ‘표준적인 음력’이 시대와 국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였습니다.
  • 공휴일도 마찬가지로 한 국가의 공휴일만 넣으면 중립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빨간 날(공휴일 등)을 함께 표시해야 하는 달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8일 (토) 21:03 (KST)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토끼군님의 의견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원전 0년대까지 가기엔 링크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문서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음력은 표준적인 것으로 하는데는 찬성합니다. 다만 자동으로 하는 것은 너무 복잡해서 저도 바꿀 수 없습니다. 2041년 이후를 어떻게 추가하나 그리고 틀린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수정하나 그것을 말입니다.
  • 특정 국가만의 공휴일을 표기하는 데는 중립성 문제가 있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더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9월 9일 (토) 10:24 (KST)

[편집] 기년법에 그레고리력 링크

기년법의 각각의 역법에는 링크가 걸려있지만 정작 서기에는 링크가 없습니다. 서기그레고리력으로 링크를 걸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Angpoo 2006년 10월 16일 (월) 04: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