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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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타이탄》(원제:Remember The Titians)은 1971년 미국 버지니아 주의 알렉산드리아라는 도시를 무대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다. "리멤버 타이탄(Remember the Titans)"은 영화 속 대사이기도 하며, "타이탄"은 무대가 된 미식 축구팀의 이름이다.

목차

[편집] 개요

  • 제작 : 제리 브룩하이머
  • 감독 : 보아즈 아킨
  • 주연 : 덴젤 워싱턴, 윌 패튼, 우드 해리스
  • 등급 : 120세 이상 관람가
  • 개봉일: 4월 21일

[편집] 줄거리

1971년 미국 버지니아 주의 알렉산드리아에서 백인이 흑인 청소년을 총으로 쏴죽이는 바람에 흑백 폭동이 발생한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백인 고등학교와 흑인 고등학교를 통합한 T.C. 윌리암스 고등학교가 새로 개교하는데, 두 학교의 미식 축구팀도 한 팀이 된다. 여기에 원래 흑인 고등학교의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이었던 허만 분 (덴젤 워싱턴)이 통합 미식축구팀의 감독으로 임명된다. 코치 붐은 전 백인 팀 감독 요스트를 설득하여 수비 당담 코치로 임명한다. 그들은 게티스버그에서 미식축구 트레이닝을 갖게된다. 거기서 백인 선수와 흑인선수간에 많은 conflict이 일어나지만 나중에는 모두 친구과 되어서 온다. 그리고 나중에 챔피언 먹는다.ㅋㅋ

[편집] 감상 포인트

미국 노예제도가 폐지됬으메도 불구하고 1970년도에 백인들의 흑인들에 대한 차별과 흑인 감독이 어떻게 백인 선수들과 코치, 그리고 흑인 선수들을 하나의 팀으로 엮어나가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보는 것이 좋다.이 영화는 미식축구를 소재로 했으면서도 미식 축구 자체에 초점을 맞춘 영화는 아니다.

[편집] 기타

  • 국내에 DVD로 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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