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영국의 웨일스 공 찰스 왕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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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1세

다른 군주나 왕세자의 경우, 왕명 앞에 국적을 꼭 앞에 넣는데, 이 왕세자만 "영국'을 집어 넣지 않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기준이 너무 일정치않군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10:38 (KST)

[편집] 찰스 왕세자

"웨일스 공"이나 "왕세자"나 결국 같은 뜻입니다. 다른 찰스 왕세자들도 "웨일스 공"의 지위를 지녔다가 영국의 왕이 되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11일 (월) 10:39 (KST)

당연히 그건 알고 있지만 다른 왕이 되지 못하고, 웨일즈 공이였으나, 왕이 되지 못한 왕세자도 영국 역사상 있었습니다. 영문 위키를 참조해서 변경한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영국'이란 국적이 들어가야죠. 그리고 앞으로 제가 처음 작성한 글이 아니면, 해당 문서 토론장에 써주셨으면 하네요. 최근 변경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인데, 굳이 여기서 글 남길 이유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주황색" 변경 표시가 굉장히 스트레스받습니다. (아무리 명시성을 위해서라지만, 색상의 심리적 효과를 간과한 표시라 생각함. 이것과 스포일러 표시도 변경되어야 할텐데...)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10:44 (KST)
영국 이외의 찰스 왕세자도 있었나요? -- ChongDae 2006년 12월 11일 (월) 10:58 (KST)
그럼 영국 이외의 '엘리자베스 2세"가 있었나요? 국적은 "당연히" 넣어야죠. 기준을 명확히 세우시길 바랍니다. 지금이야 괜찮을 지 몰라도, 후에 찰스 왕세자들에 대한 문서가 올라오면 그때 이동 및 변경하시는라 바쁘실 것을 미리 덜어드린 건데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11:07 (KST)
메리 1세의 경우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 모두 다 있습니다. 군주의 경우는 겹치는 이름이 많아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군주에서 기준을 정한겁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11일 (월) 13:46 (KST)
메리 1세의 경우 동음이의어 처리가 되었는데, 전혀 맞지 않는 엉뚱한 예를 드시는군요. 언급하신 그 논의를 봐도 제 주장이 맞다는 것을 입증할 뿐인데요. 그럼 역사상 찰스 왕세자가 이제까지 오직 한명이였나요?적어도 "영국", "잉글랜드"는 구분해야죠. 기준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14:08 (KST)

[편집] 표제어

위 토론이 결말이 확실하지 않게 난 것 같습니다. 일단 영국의 웨일스 공 찰스 왕세자로 옮깁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서거하시고 웨일스 공이 영국의 왕이 된다면 표제어는 영국의 찰스 3세로 옮기면 됩니다. 다른 의견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 Allen 2007년 3월 22일 (목) 00: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