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니케아 공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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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아 공의회(Concilium Nicaenum Primum)는 325년 로마 제국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에 의하여 콘스탄티노폴리스 (현재 터키이스탄불) 근교의 고대 그리스의 작은 식민도시 니케아(Nicaea)에서 열린 공의회이다.

[편집] 종교 회의의 동기

  • 로마의 국교가 된 그리스도교의 교리 정리
  • 예수를 피조물이라고 주장하는 아리우스와 반대자인 아타나시오와의 교리대립

[편집] 종교 회의의 쟁점과 교파

[편집] 종교 회의 결과

공의회
초기 예루살렘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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