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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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사학(創造史學)은 대한민국의 국사를 개신교적인 시각에서 관찰하는 시각에서 만들어진 사학이다. 이들은 우리 민족이 바벨탑 시절에 중동에서 분리되어 나가서 이동하여 현재의 우리나라에까지 왔다고 주장한다.
[편집] 주요 주장
- 우리 민족을 바벨탑 사건이후에 메소포타미아에서 이동해 온 것으로 본다. 북방기원설을 지지한다.
- 단군은 하나님을 섬긴 제사장으로 본다.
- 가야를 기독교 국가로 본다.
- 분처바위등에 근거해 가야 시대의 사도 도마의 방한설을 조심스럽게 제기한다.
- 삼국시대 초기에 기독교가 전래되었으나, 이후에 신라등의 불교 전래로 사라진 것으로 주장한다.
[편집] 참고사항
- 김성일이 가장 소설이나 문헌등으로 창조사학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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