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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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에 대해 글이 조금 부정적으로 흐른 감이 있군요. 가령 '텍사스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는 부분은 백과사전에 올리는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원작자가 고쳐주었으면 하네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70.171.30.117(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2005년 9월 22일 (목) 09:56

하지만 텍사스의 스포츠 관계 언론들에게는 비난을 받은 게 사실이니 박찬호에게 부정적인 내용이라고 해서 백과사전에 적합하지 않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텍사스의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는지는 확실하지가 않으니 수정은 필요하겠죠.
다저스타디움의 외야는 메이저리그 구장에서도 좁은편에 속합니다. 홈플레이트에서 가장 먼 곳 까지의 길이가 400피트가 되지 않는(398피트) 몇 안되는 구장중에 하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저스타디움이 투수에게 유리한 이유는 여름에 건조한 캘리포니아 기후의 특성상 야간에는 공기가 식어서 무거워지기 때문에 타구가 멀리 뻗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 구장의 특성 때문에 막연히 외야가 넓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작용하지 않았나 봅니다. 글을 쓰기 전에 한번 더 면밀한 조사가 필요할 듯 싶군요. 박찬호가 소속해 있을 당시 다저스타디움의 파울 그라운드가 메이저리그에서 넓은 편에 들어갔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66.229.96.16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2006년 8월 14일 (월) 09:27

[편집] 다저스의 명칭

사용자 IP 59.17.98.96을 쓰시는 분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굳이 LA다저스, 아시아 경기대회를 아시안게임으로 고치신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단지 "매스컴에서 그렇게 쓰고 있으니까, 통상적으로 그렇게 쓰이고 있으니까"라는 대답은 곤란합니다. 매스컴이 쓰는 표현이나 통상적인 표현이란 건 일상생활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하여 약칭으로 쓰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만 그것이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서의 표기가 되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명칭에는 정식명칭이라는 게 있고 백과사전의 기술에서는 그 정식명칭을 우선해야 하며 일상생활에서의 편의를 위한 통칭, 약칭 등을 백과사전의 표기로서 정식명칭보다 우선시 하는 것은 올바른 백과사전의 기술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납득하실만한 설명을 주시기까지 고치신 내용은 원래의 표기대로 돌려놓겠습니다. JCM 2007년 2월 18일 (일) 06: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