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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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Christoph Willibald Gluck, 1714년 7월 2일 ~ 1787년 11월 15일)은 독일의 작곡가로 고전주의 시대에 중요한 작곡가 중 하나이며, 특히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로 유명하다.
그는 후원자였던 프랑스의 왕비인 마리 앙트와네트의 음악 교사로서도 유명하다. 일부에서는 글루크을 적어도 오페라에선 로코코와 고전주의 시대의 음악의 아버지로 여긴다. 글루크의 드라마적이지 못한 요소는 모두 배제한 오페라 개혁은 음악의 역사에서 큰 전환점이였다.
[편집] 초창기의 글루크
글루크는 에라스바흐(현재 바이에른 지방, 베르힝 지역)에서 아홉 중 첫번째로 태어났다.
[편집] 대표 작품
[편집] 오페라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1762년, 개정된 파리 판본 1774년
- 알체스테 1767년, 개정판 1776년
-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 177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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