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C&A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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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C&A 홀딩스는 대한민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제작/배급회사이다.
1975년 원프로덕션을 설립하여 1977년 대원프로덕션으로 상호변경되었다. 1980년 대원동화를 설립하여 1988년 최초의 방송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를 제작했다.
보유작품은 포켓몬스터, 카드캡터 체리, 유희왕, 미르모 퐁퐁퐁, 세일러문, 이누야샤, 드래곤볼, 닥터 슬럼프, 원피스, 디지몬 어드벤처, 방가방가 햄토리 등이 있다.
현재는 애니메이션은 물론 완구를 많이 생산하는 회사다. 특히 코스닥에 등록된 기업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중반부터 출판제조와 완구제조에 진출하여 유희왕이나 강철의 연금술사, 포켓몬스터, 디지몬 어드벤처 등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에도 손을 대고 있다. 또한 포켓몬스터, 디지몬 어드벤처 등 만화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일본 닌텐도의 게임보이와 반다이, 대원키즈, 애니랜드 등 국내및 해외 유명 브랜드의 완구와 애니메이션을 갖추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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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요 관련 작품
[편집] 대한민국
[편집] 일본
[편집] 고단샤(講談社, KODANSHA)
[편집] 쇼가쿠칸(小學館, SHOGAKUKAN)
[편집] 슈에이샤(集英社, SHUEISHA)
[편집] 참고
[편집] 바깥 고리
회사
- 대원 C&A 홀딩스 홈페이지(DAIWON C&A HOLDINGS)
- 애니랜드 홈페이지
- 도서출판 대원씨아이 홈페이지
- 대원디지털방송 홈페이지
- 대원 C&A 홀딩스 TCG사업부 홈페이지
- 대원 C&A 홀딩스 유희왕 카드사업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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