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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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는 2000년 12월 30일 개봉한 남기웅 감독의 영화다.
여고생이 선생님에게 토막살해당한 뒤 다시 회생해서 복수하는 내용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가장 긴 제목의 영화로 알려져 있다.
[편집] 참고
- 27자 :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26자 : 《어디서나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 24자 : 《눈으로 묻고 얼굴로 대답하고 마음속 가득히 사랑은 영원히》
- 17자 : 《열아홉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 노래》
- 17자 : 《내가 성에 관해 알고 있는 몇가지 이야기들》
- 17자 : 《따봉수사대-밥풀떼기 형사와 전봇대 형사》
- 16자 :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반을 찾습니다》
- 16자 :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 16자 :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편집] 바깥 고리
-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독립영화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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