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쓰마센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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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쓰마센다이 시(薩摩川内市, さつませんだいし)는 가고시마 현의 북서부에 위치하고 가고시마 현에서 면적이 가장 큰 시이며, 호쿠사쓰 지구(北薩地区, 사쓰마노쿠니 북부)의 중심 도시이기도 하다.
2004년 10월 12일, 가고시마 현 센다이 시(川内市)와 사쓰마 군(薩摩郡)의 히와키 초, 이리키 초, 도고 초, 게도인 초, 사토 무라, 가미코시키 무라, 시모코시키 무라, 가시마 무라 가 통합해 탄생했다.
중심의 가와우치 지구는 센다이 시와 구별하기 위해, 「사쓰마센다이」라고 불리고 있다.
애당초부터는 가고시마 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시로 탄생된다고 하지만, 기리시마 시의 탄생과 가노야 시의 일부 마을의 합병에 의해서 가고시마 현에서 인구가 4번째로 많은 도시가 되었다.
[편집] 산업
- 주에쓰펄프 센다이 공장
- 규슈전력 센다이 원자력발전소
[편집] 링크
- ((일본어)) 공식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