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 모음"이 아니라 굳이 "닿소리, 홀소리"를 표제어로 삼아야할 이유가 있나요? 국어 순화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국어학계를 제외하고는 "닿소리"나 "홀소리"라고 쓰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자음"이나 "모음"은 사실상 우리말의 일부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7년 3월 2일 (금) 13:0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