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국민회는 평양의 숭실학교(崇實學校) 재학생과 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세운 항일단체이다.
김일성 주석이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아버지(김형직)가 조국광복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1918년 발각되어 조직원이 체포되었다.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제1편 항일혁명편
분류: 한국 토막글 | 1918년 해체 | 한국의 독립운동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