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쑤시고 다니길 좋아하는 일반 시민입니다. 글을 새로 작성할 재주는 별로 없고 그냥 훑어보다가 기억하는 것과 다르거나 보충할 자료가 있으면 이리저리 찌르고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스포츠와 게임에 관심이 많지만 역시 아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