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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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헌 (1149년~1219년)은 고려시대 장군이자 최씨 무신 정권의 1제 독재자이다. 최충헌은 고려 황제 2명을 갈아 치우고 여섯 분에 황제들을 모셨다. 이는 고려사의 가장 이름난 무신 독재자이었다. 몽고와 고려에 첫 만남도 최충헌이 거란족을 물리칠 도움이 필료해서 불러 놓은것이다. 최충헌은 18세에 고려 군대에 참가했다. 이는 정중부와 이의방 밑에 벼슬을 높이면서 이름을 펄쳤다. 이의민이 일어나면서 최충헌-최충수 형제가 함께 그의 목을 벤다. 최충헌은 여러 차례에 목숨을 잃을 뻔하고 그는 속이 좁은 군인으로 보이기도 하면서 충신으로도 보인다. 이는 연개소문과도 비교가 될 인물이자 고려를 살린 인물이다.
[편집] 출생
최충헌은 대장군 최원호의 맏아들이며 우봉 가문으로 개성에서 출생을 한다. 최충헌의 초명은 최란이었다. 이는 또한 최우와 최향의 부친으로 최씨 정권을 새웠다. 이는 아버지 최원호가 지은 가문을 올려 새웠다. 이가 새운 무신 정권은 4대로 가면서 그의 3대 후손 최의의 살행까지 벝히면서 고려를 몽고의 손에서 붙잡히지 않도록 잘 이끈다.
[편집] 권력의 길
최충헌은 아우 최충수와 함께 독재자 이의민을 치며 그의 목을 밴다. 그리하면서 고려 황제 명종을 패위시킨다. 명종의 아우를 보위에 올려 신종이 된다. 신종과 최충헌은 좋은 사이로 지내지만 최충수가 자신에 딸을 태자비로 삼으려 하는것을 보고 최충헌은 군사를 움직여 아우를 죽이고 만다. 이 후에도 최충헌은 신종을 잘 모시다가 신종이 병이들어 태자를 다음 황제로 올린다. 신종은 1204년에 세상을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