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거 단스케(Holger Danske), 오지에르(Ogier)는 덴마크 바이킹 시대의 전설적인 명장이다.
9세기 초 프랑크 왕국의 샤를마뉴가 공격해올때 용감히 싸워 이름을 날렸다. 이후 덴마크에서 기사도의 심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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