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강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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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강화회의(영어: Paris Peace Conference)는 1919년에 제1차 세계대전의 승전국들이 연합국과 동맹국 간의 평화 조약을 협의하기 위해 개최한 국제 회의이다. 회의는 1919년 1월 18일 개최되어 1920년 1월 21일까지 간격을 두고 지속되었다.
[편집] 조선의 독립운동과의 관계
신한청년당은 1919년 1월에 김규식을 파리강화회의에 파견해 조선의 독립을 요구했다.[1]
[편집] 주석
- ↑ 신한청년당은~: 이이화, 《한국사이야기21. 해방 그 날이 오면》(한길사, 2004)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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