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후 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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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 연씨: 본명은 소서노 아버지는 연취타발(연타발) 본시에 상단을 이끌던 인물로 서기전 37년 주몽이 고구려를 세우는데에 공헌하는 인물이다. 주몽이 대소의 미움을 사 제거될 위기에까지 놓이자 엄호수를 건너 졸본부여로 왔을때 졸본부여의 왕 연타발은 주몽의 사람됨을 알아보고 둘째딸 소서노와 혼인을 했는데 이미 소서노에게는 비류와 온조라는 두 아들을 둔 과부였다. 남편은 우태로 실질적 백제건국의 시조이자 해부루의 서손이다. 우태의 아버지는 동부여의 2대 왕 금와왕(金蛙王)이다. 이후 연취타발왕이 죽고 그 자리를 계승한 주몽의 왕비가 되었으나 유리태자가 동부여에서 고구려로 건너오자 그 아들인 비류와 온조를 데리고 남하해 백제를 세웠으나 61세 간악한 자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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