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Klutzy/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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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틀
[[그림:Hebrew letter {{{1}}}.png]] | |||
히브리 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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ה | ו | ז | ח |
ט | י | כך | ל |
מם | נן | ס | ע |
פף | צץ | ק | 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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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문자 틀. 제대로 된 한글 표기 찾을때까지는 임시 보관 ... 베트인지 베쓰인지도 모르겠다.
- 그림은 여기서 Commons:Hebrew alphabet
[편집] 전자 음악 장르
en:List of electronic music genres 장르 한글로 옮기기
- Nu는 '뉴' (cf. Nü metal - 뉴 메탈)
- Ambient(앰비언트)
- Ambient Dub, Ambient Goa(앰비언트 고아), Ambient house(앰비언트 하우스), Berlin School(베를린 스쿨), Chillout(칠아웃),
- Dark ambient(다크 앰비언트), Illbient(일비언트), Lowercase(로우어케이스), New Age(뉴 에이지), Psybient(싸이비언트)
- Breakbeat/Breaks (브레이크비트)
- Big Beat(빅 비트), Brokenbeat(브로큰비트), Cut & Paste(컷 앤드 페이스트), Electro(일렉트로), Florida breaks(플로리다 브레이크),
- Grime(그라임), Miami bass(마이애미 베이스), Nu skool Breaks(뉴 스쿨 브레이크), Progressive breaks(프로그레시브 브레이크), Turntablism(턴테이블리즘)
- Downtempo(다운템포)/IDM
- Acid jazz(애시드 재즈), Balearic Beat, Bitpop(비트팝), Chiptune, Electroclash(일렉트로클래쉬),
- Electropop(일렉트로팝), Minimal Electronica/Glitch(미니멀 일렉트로니카/글리치), Nu jazz(뉴 재즈), Trip Hop(트립합)
- Hardcore Techno(하드코어)
- 4-beat, Bouncy techno(바운시 테크노), Breakbeat hardcore(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Breakcore(브레이크코어), Digital hardcore(디지털 하드코어),
- Gabba(가바), Happy hardcore(해피 하드코어), New Beat(뉴 비트), Nu Style Gabber(뉴 스타일 개버), Speedcore(스피드코어), Terrorcore(테러코어)
- House (하우스)
- 2Step, Acid house(애시드 하우스), Chicago house(시카고 하우스), Deep house(딥 하우스), Disco(디스코), Eurodance(유로댄스), French house(프렌치 하우스)
- Freestyle house(프리스타일 하우스), Funky house(펑키 하우스), Garage(개러지), Ghetto house(게토 하우스), Hard house(하드 하우스), Hi-NRG, Hip house(히프 하우스)
- Italo disco, Italo house, Minimal house/Microhouse(미니멀 하우스/마이크로하우스), Pumpin' house, Progressive house/Tribal house(프로그레시브 하우스/트라이벌 하우스)
- Spacesynth(스페이스신스), Tech house(테크 하우스)
- Inderstrial (인더스트리얼)
- Aggrotech(아그로테크), Electronic body music(일렉트로닉 바디 뮤직), Futurepop(퓨쳐팝), Industrial techno(인더스트리얼 테크노), Noise music(노이즈 뮤직), Power noise(파워 노이즈)
- Jungle (정글) / DnB (드럼 앤 베이스)
- Clownstep(클라운스텝), Darkcore(다크코어), Drill n bass(드릴 앤 베이스), Jump-Up(점프업), Liquid funk(리퀴드 펑크)
- Neurofunk, Ragga(라가)), Techstep(테크스텝), Hardstep(하드스텝)
[편집] 록 음악 장르
[편집] XHTML
- 위키백과 도움말로 쓸 것 까지는 없어 보여 메모를 끄적입니다. 나중에 위키백과 에세이로 정리할게요
XHTML의 목적은 문서를 구조화하고 일반화하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문서의 본질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쉽도록 합니다. 이것은 html 문서에는 문서의 내용과 구조만을 저장하고, 실제 모양은 css에 맡기는 방법으로 '의미와 모양의 분리'를 실천합니다.
XHTML 1.0에는 크게 두 가지, Strict와 Transitional의 방식이 있습니다. (Frameset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논외로 합시다) Strict는 HTML 4.0에서 XHTML 1.0으로 오면서 사라진 몇몇 태그와 속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Transtional은 기존의 html 문법을 일단 허용하기는 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이러한 과거의 유산을 모두 청산해야 하죠. 이 중 위키백과(그리고 미디어위키)는 XHTML 1.0 Transitional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옛 태그를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언제까지 1.0 transitional을 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선 XHTML은 XML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므로, 당연히 XML 문법을 지켜야 합니다. 즉, 어떠한 태그든지 한번 열었으면 닫아야 합니다. 즉, 다음의 문법은 XHTML에서는 틀린 사용입니다.
- <br> → <br></br>, 혹은 <br />과 같이 닫아야 합니다.
- 주의! - 몇몇 오래된 브라우저에서는 <br/>와 같이 br과 />를 붙여쓰는 태그를 인식하지 못합니다. 물론 문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고, 전적으로 브라우저 버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br />와 같이 한 칸을 띄어야 합니다.
또한, 다음의 태그들은 XHTML에서 앞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결정했거나, 더 좋은 대안이 있는 경우입니다.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수 년 안에 큰 이슈로 떠오를 것입니다.
- <b> : "굵게"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이것은 좀 더 일반적인 의미인 "중요하게"라는 의미를 가지는 <strong>으로 대체됩니다.
- <i> : "기울여서"라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강조하는"이라는 의미인 <em>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 <s>, <strike> : "취소선"이라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삭제된"이라는 의미인 <del>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 <font> : 모양을 정의하는 태그입니다. <span style=" 모양 ">과 같이 사용해야 합니다.
-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나중에 정리!)
이외에도 태그의 속성도 사라진 것이 많이 있습니다. 문서의 의미에 주력하는 속성이 아닌, 모양을 위한 속성, 즉 color=, bgcolor=, border= 등은 모두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속성들은 모두 style 속성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 color=#FFEEDD bgcolor=white border=3 → style="color:#FFEEDD; background-color:white; border-width: 3px;"
- 주의! -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이하에서는 border와 같은 속성을 css로 대체하면 인식이 올바르게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이 나올 때까지 중요한 문제점이 됩니다. 이것은
- IE에서 의도한 모양이 나오는 것을 포기하거나(표의 테두리와 같은 것은 문서 자체의 내용과는 그리 큰 관련이 없습니다)
- border와 같은 속성은 그대로 남겨둘 수도 있습니다.
- 현재는 두번째, 즉 border 속성을 그대로 남기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to be discontinued
[편집] other drafts
- 삭제토론 정책. 기간은 한 달이면 충분하고, 2주일 정도로 더 줄여야 하는게 나을지는 좀 더 생각해보고. 투표 퍼센트는 60%? 70%? 이것도 고려해보고. 기존의 경우를 참고해서 작성하자.
[편집] diary
[편집] memo
[편집] 번역중 틀
{{번역중}} 틀은 상당히 무책임한 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무책임합니다.
- 일부분만 번역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결국 문서의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 이러한 불완전한 상태의 핑계를 제공해줍니다.
- 다른 문서에서 번역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직역이나 어색한 번역이 많아집니다.
- 편집=번역이 되어, 결국 특정 언어를 잘 알지 못하는 사용자의 참여를 막게 됩니다.
번역중, 편집중과 같은 "편집하는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틀을 쓰지 맙시다. 해당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듭시다.
[편집] 관리자에 대한 이야기
제가 생각하는 '관리자'의 위치는 "사용자들의 요청을 최종적으로 처리하는 사용자"입니다. 관리자는 특별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삭제'와 '보호', '차단'이라는 몇몇 권한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위키백과 관리는 권한이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위반 문서에 삭제 요청을 할 수도 있고, 도움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여러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관리자 권한을 받기 전에도 전 나름대로의 '관리'를 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관리자에게 의존하려는 경향이 심합니다. 어떤 사용자가 독단적인 모습을 보여도 대화를 충분히 하기 전에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차단 요청을 합니다. 문서가 훼손되어도 되돌리지 않고 단순히 차단 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서 되돌리기는 관리 권한이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문서에 누가 장난을 치는지 검사하는 정도는 최근 바뀜을 가끔 보고 편집 내역을 확인하면 됩니다. 문서 차이 확인 -> 예전 버전 편집 -> 저장하는 것 만으로 손쉽게 위키백과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위키백과에서 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관리자 의존성을 줄이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해 보았습니다.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을 새로 작성하기도 하였고, 분류를 정리하기도 했고, 문서 이동 지침과 사용 도움말을 재정비하기도 하였습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제가 관리자가 되기 전에도 해 온 일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이 한 말인 "관리자가 부지런해야만 제대로 돌아가는 곳은 이미 문제가 있는 건데"라는 말에 전 상당히 공감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관리자는 뒷처리 담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집 싸움이 나도 관리자를 부르고, 사용자간의 문제가 생겨도 관리자를 부르고, 심지어는 관리자 투표에서 정책을 통과시켜달라는 부탁을 하는 요즘의 "사태"는 저에게 영 불편합니다.
관리자에게 여러 일을 맡기지 말고, 관리자가 최소한으로 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시다. 사용자 차단은 투표를 하나 도입하는 것으로 관리자의 개인적인 판단 대신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적용됩니다. 사랑방이나 정책 사랑방에 아이디어를 던져 봅시다. 간단한 아이디어를 모아서 위키백과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편집] backspace
새로 만드는 것보다 있는 걸 고치는게 훨씬 힘들다. 그렇다고 맘대로 지우고 새로 만들 수도 없고..
[편집] drift
- 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위키백과는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백과사전이기 때문에, 교육 목적에 활용하기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어쩌구저쩌구 쿵짝쿵짝..
[편집] 주의 사항
교육자분들께서는 위키백과에 문서를 작성하기, 문서를 편집하기와 같은 과제를 내지 말아 주세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려면 어느 정도 위키백과의 구조에 익숙해져 있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위키 문법, 위키백과의 규칙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특히 저작권에 주의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과제 제출을 요구할 경우 다른 사이트에 게재된 문서를 무단으로 복사해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글을 위키백과에 싣는 경우 이를 관리하는 참여자의 부담이 늘어납니다. 특히, 백과사전의 취지에 어울리지 않는 글을 올리는 경우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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