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영 (方一榮) (1923년 11월 26일 - 2003년 8월 8일)은 조선일보(朝鮮日報)의 전 회장이다.
조선일보 전 사주 방응모의 손자이자, 이후 조선일보 회장을 지낸 방우영의 형이다. 첫째아들 방상훈은 2006년 현재 조선일보 대표이사이며, 둘째아들 방용훈은 코리아나 호텔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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