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뒤르켕(프랑스어: Émile Durkheim, 1858년 4월 15일 - 1917년 11월 15일)은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인류학자이다. 근대 사회학의 틀을 잡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으며, 교육, 범죄, 종교, 자살 등 사회의 여러 면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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