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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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에 대한 한국어 언론 보도 및 언론을 통한 기고문을 모으는 페이지입니다.

목차

[편집] 위키백과

[편집] 2005년

  • 정체성 잃어가는 위키피디아, 네티즌 흥미잃을 것(FT) - 연합인포맥스, 2005년 12월 19일
    “마이클 얼 옥스포드대학 정보관리학 교수는 2005년 12월 18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칼럼을 통해 열린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사용자들에 정보 추적 기록을 위한 회원등록을 요구 하는 등 즉흥성과 자유라는 정체성을 잃어감에 따라 네티즌들도 위키피디아에 흥미를 잃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너무 엄격한 책임의 요구는 사용자들을 떠나게 할 것이라면서 다만, 정보를 올린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을 만큼 정보의 출처를 확인하도록 네티즌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못 믿을 ‘위키피디아(세계최대 온라인 백과사전)’ - 문화일보, 2005년 12월 6일
    “뉴욕타임스는 오픈 소스로 운영되는 열린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의 부정확성에 대한 불만이 최근 들어 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온라인 정보의 본질과 가치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고 2005년 12월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단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위키피디아, '잘못된 정보수록을 막아라'> - AP/연합뉴스, 2005년 12월 6일
    “누리꾼들이 자발적으로 정보를 수록함으로써 대표적인 `집단적 지식의 보고'로 간주되고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가 잘못된 정보의 기재를 막기 위해 회원 등록제를 도입하는 등 규칙을 강화하고 나섰다.”
  • "위키피디어 과학면, 브리태니커만큼 정확"<네이처> - AP/연합뉴스, 2005년 12월 15일
    “누리꾼들의 자발적인 정보 제공으로 만들어지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어(Wikipedia)'가 과학 부문에서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만큼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의 과학학술지 네이처가 밝혔다.”
  • "위키피디아, CD-DVD로도 만들어진다" - 아이뉴스24, 2005년 11월 2일
    “위키피디아 설립자인 지미 웨일즈는 2005년 10월 31일(이하 현지 시간) 개발도상국 독자들을 위해 위키피디아를 CDDVD에 담아서 배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2005년 11월 1일 보도했다.”
  • 위키피디아, 뉴스 사이트 위협한다 - 아이뉴스24, 2005년 9월 7일
    최근 관심이 초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자지구(Gaza Strip) 관련 정보 검색에서 위키피디아는 22.3%를 점유했다. 위키피디아는 이 주제와 관련해 미국 내에서 구글 뉴스, 야후 뉴스, BBC 등에 비해 5배 가량 많은 트래픽을 기록했다고 히트와이즈가 밝혔다.
  • 엠파스, `위키피디아` 서비스 - 이데일리, 2005년 8월 11일
    “인터넷 포털 엠파스는 위키피디아 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05년 8월 11일 밝혔다. 현재 한국어판 위키피디아 데이타베이스는 1만여건으로 엠파스는 추후 56만여건에 이르는 영문 위키피디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엠파스는 2005년 7월 26일부터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검색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위키피디아 "편집 규칙 엄격하게 적용" - 아이뉴스24, 2005년 8월 6일
    “위키피디아가 앞으로 편집 규칙을 좀 더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005년 8월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같은 조치는 네티즌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위키피디아 공동 설립자인 지미 웨일즈가 밝혔다.”

[편집] 2006년

  • 지식산업 발전을 가로막는(?) ‘네이버 지식검색’ - 고뉴스, 2006년 9월 14일
    “위키피디아는 백과사전의 대명사인 브리태니커의 아성을 무너트릴 만큼 위용이 대단하다. 그 정확도에 있어서도 브리태니커백과사전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는 것. 미국의 과학전문잡지 ‘네이처’가 ‘브리태니커백과사전’과 ‘위키피디아’ 내용 중 오류를 검색해본 결과 브리태니커에서는 123개, 위키피디아에서는 162개의 오류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위키피디아 항목이 100만개에 이른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정확도에 있어서 브리태니커에 와 비교된다.”
  • 이광일, <지평선> 위키피디아 - 한국일보, 2006년 8월 30일
    “2005년 교황 베네딕토 16세 항목의 정보분량은 영어 위키 22쪽, 독일어프랑스어 위키 각 11쪽, 일본어 위키 3쪽, 한국어 위키 3분의 1쪽으로서, 지식기반사회라는 21세기에 각 나라(언어권)의 지식 수준이 상징적으로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 위키피디아 "인류 모든 지식 담는다" - 한국일보, 2006년 3월 2일
    “2001년 1월 영어로 서비스를 시작한 위키피디아가 2006년 3월, 드디어 100만번째 항목이 올라왔다. 100만번째 항목을 차지한 정보는 영국의 조던힐 기차역이다.”
  • 데이비드 맥클라우드, '위키(wiki)'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워 - 한국일보, 2006년 2월 24일
    “온라인 무료백과사전 ‘위키페디아(www.wikipedia.org)’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 1년이 다 되어간다. 현재 214개국어로 만들어지고 있는 이 사전은 영어로 된 문서의 경우 이미 100만 건에 육박하고 있으며, 그 내용이나 정확도에서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다.”
  • 네티즌이 만든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 주간조선, 2006년 1월 2일 1886호
    “위키피디아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들이 기술된 내용을 읽다가 불충분하거나 잘못됐다고 느끼면 언제든 ‘편집’ 버튼을 클릭한 뒤 고칠 수 있다는 것. 네티즌이면 누구나 이 온라인 백과사전의 내용을 ‘데스킹’(수정 또는 보완)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셈이다. 아예 새로운 항목을 작성해 추가할 수도 있다.”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편집] 2006년

  • 윤종수, 위키 백과에 참여해야 할 이유 ZDNet Korea, 2006년 8월 24일
    “2006년 3월 현재 한국어 인터넷 사용자 수는 총 3,390만 명으로 당당히 전세계 7위인데, 한국어 위키피디어는 2006년 6월 현재 문서수가 25,491개로 한참 뒤인 30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사용자수도 5,673명에 불과하다. 이는 체코어, 루마니아어, 인도네시아어보다도 뒤진 수치이다. (중략) 위키 백과는 균형을 향한 여러 첫걸음 중 하나라는 것. 그것이 오늘 당장 위키 백과로 달려가야 할 이유이다.”
  • 이정훈, ‘위키백과’는 공산주의? 중립시각 ‘열린사전’이죠 한겨레, 2006년 5월 31일
    “한국어명 위키백과인 위키피디아는 누리꾼에게 이제 생소하지 않다. 정보의 양에서 브리태니카 백과사전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엔카르타를 능가할 정도다. 350만 건 이상의 글이 수록돼 있으며, 방문자 조사 사이트 알렉사닷컴:에 따르면 시엔엔닷컴을 앞지르고 16위에 올라있다. 그 성장 비결은 바로 누리꾼의 자유로운 참여에 있다.”
  • 김효정, 한국어 위키백과「어디쯤 왔나?」 ZDNet Korea, 2006년 3월 21일
    “사용자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 가는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어(Wikipedia)’.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참여의 길이 열려있다지만, 한국에서는 꼭 그런 것 같지 않다.”
  • 오병일, 파워인터뷰- 우리 모두의 지식, 위키백과 네트워커, 2006년 3월호
    “한 사람 한 사람의 지식을 자발적으로 모아 우리 모두의 지식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위키백과가 하는 일입니다.” (정경훈)
  • 데이비드 맥클라우드, 《한국에 살면서》 한국의 이미지, 어떻게 바꿀까 - 한국일보, 2006년 11월 23일
    “하지만 일반인이 인터넷을 이용할 때 한국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도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공개된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ikipediaㆍ위키백과)'이다. 200여개 언어로 된, 누구나 쉽게 편집할 수 있는 위키피디아는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편집] 다른 특정 언어판 위키백과

[편집] 2006년

[편집] 2007년

[편집] 같이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