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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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이 타이에 대한 백과사전 글에는 부적절하게 관광정보에 치중해 있는 상태입니다. 따로 타이의 관광 페이지를 만들어 정보를 옮길까요?
또 문서를 '태국'에 둬야할지 '타이'에 둬야할지에 대한 의견도 써주세요.
참고로 타이어 표기는 새로운 표기안에 맞추어 바꾸고 있습니다. 예: 바트->밧, 푸미폰->푸미뽄, 푸켓->푸껫
--Iceager 2004년 12월 30일 (木) 17:42 (UTC)
- 제가 세계의 나라를 모조리 정리하면서 타이라고 된 제목을 어느 분이 문서의 제목을 미리 타이으로 만들어 놓아서 태국으로 REDIRECT 시켰습니다. 그리고 처음 태국으로 문서를 작성하신 분이 내용을 충실하게 써놓았지만 관광 안내가 지나쳐서 제가 해당부분을 삭제 하였습니다. 관광 (혹은 여행)의 높은 카테고리가 있으니 타이의 관광 제목으로 문서를 만드는 것은 좋은 착상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태국 페이지 수정하시면서 공용어라는 링크 세계 나라의 공용어로 바꾸어 주세요 --아흔(A-heun) 2004년 12월 30일 (木) 17:56 (UTC)
확인해 보니 IP가 220.121.51.94인 분이 처음에 만들었던 페이지 내용의 대부분이 수십 개의 관광정보 사이트들 사이에서 복사해온 것이라서 삭제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도 저작권이 의심스럽습니다. --PuzzletChung 2005년 1월 1일 (土) 16:32 (UTC)
내용중에 광고로 의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의심된 부분은 최근에 지워졌습니다.
[편집] 언어
전세계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영어와 프랑스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이 없는 국가는 없습니다.
- 203.232.53.97을 쓰는 사용자가 [1] 집어넣은 내용이군요. xAOs 2006년 9월 21일 (목) 01:16 (KST)
[편집] 태국인가 타이인가?
자국인들은 므앙타이 또는 쁘라텟 타이라고 합니다. 므앙은 나라country, 쁘라텟은 국가nation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부를때는 태국 또는 타일랜드라고 불러야 맞습니다. [타이]에는 나라라는 의미가 포함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자어에서 온 태국이라고 하던가 영어에서 온 타일랜드라고 불러야합니다.
- 위키백과는 현지 표기와 현지 발음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태국'과 '타일랜드'는 표제어로 쓰지 않습니다. ―에멜무지로 (nfj4alf·'vyvs·kdje·lta;v·kdyvx·icjdw) 2006년 12월 29일 (토) 17:48 (KST)
- 일본에도, 프랑스에도 독일에도 나라라는 의미는 없습니다. 그럼 일본국, 불란서국, 도이칠란드라고 불러야 할까요? :)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29일 (토) 18: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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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타이라고 쓰지, 태국이나 타일랜드라고 안 씁니다. --루스 2006년 12월 29일 (토) 18: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