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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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독일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년 10월 15일 ~ 1900년 8월 25일)는 독일의 철학자이며 음악가 또는 시인이다.
목차 |
[편집] 생애
[편집] 출생과 학업
니체는 1844년 10월 15일 예전의 프로이센 (독일)의 작센 지방의 소읍인 뢱켄 (Röcken)에서 기독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24에 스위스 바젤 대학교의 고전문헌학 교수에 취임하여 짧은 강단 생활을 한 후 편두통 등 병세가 악화되어 교수직을 사임하였다. 그 이후 유럽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집필생활에 몰두하였으며, 1889년 1월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졸도한 후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생애의 마지막 10년을 보냈다.
초기 저작은 "비극의 탄생", 중기저작으로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서광>, <즐거운 지식>,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있으며, 정신병 발병 직전인 1888년에는 <우상의 황혼>, <반그리스도>, <도덕의 계보>, <이 사람을 보라>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생전에는 학계로부터 철저히 무시당했으나, 사망 이후 유럽의 철학,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철학자의 한 사람으로 인정되고 있다.
[편집] 연구 활동
[편집] 니체의 질병
[편집] 철학
[편집] 니체의 철학적 배경
[편집] 니체 철학의 중심 사상
- 예술과 역사
- 도덕가치 비평
- 권력의 의지와 초인 사상 (Wille zur Macht und Übermensch)
- 허무주의 (Nihilism)
- 신의 부정
[편집] 영향
[편집] 니체의 철학사에서의 위치
[편집] 니체와 심리학
[편집] 니체와 신학
[편집] 니체와 예술
[편집] 저작
- 1872년 : 《비극의 탄생》
- 1873년 : 《반시대적 고찰》 1부 〈다비드 슈트라우스, 고백자와 저술가〉
- 1874년 : 《반시대적 고찰》 2부 〈삶에 대한 역사의 공과〉, 3부 〈교육자로서의 쇼펜하우어〉
- 1876년 : 《반시대적 고찰》 4부 〈바이로이트의 리하르트 바그너〉
- 1878~9년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1881년 : 《아침놀》
- 1882년 : 《즐거운 학문》
- 1883년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 2부
- 1884년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부
- 1885년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부 (비공개 출판)
- 1886년 : 《선악의 저편》; 《비극의 탄생》,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개정판 서문
- 1887년 : 《즐거운 학문》 개정판 서문; 《도덕의 계보》
- 1888년 : 《바그너의 경우》, 《우상의 황혼》,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 《디오니소스 송가》, 《니체 대 바그너》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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