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크 하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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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당시의 하리리

하리리 장례식(2006년)
라피크 하리리(프랑스어: Rafique Bahaa Édiné Hariri 라피크 바하 에디네 하리리 아랍어: رفيق بهاء الدين الحريري 라피크 바하 에디네 알 하리리, 1944년 11월 1일 ~ 2005년 2월 14일)는 레바논의 총리였다. 강권적인 통치로 총리 생활을 했다.
그는 자신의 조국인 레바논을 중흥하게 하였으나 2004년 말에 이슬람 측의 압력에 의해 총리직을 사임했다. 2005년 2월 14일 쯤에 폭탄 테러로 암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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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하리리의 업적
하리리는 한때 아랍인들 중에는 가장 부자였다. 하지만 그는 가난한 자신의 조국을 위해 그의 재산을 쏟아 부었으며 이로 인해 레바논은 내전 당시의 상처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다.
[편집] 암살
[편집] 하리리 기념일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을 레바논에서는 '하리리가 암살된 날'로 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