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왕양이(일본어: 尊王攘夷, そんのうじょうい 손노조이[*])는 왕을 높이고, 오랑캐를 배척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1857년 일본이 미국에 의해 개항한 후 등장한, 천황을 지지하고, 서구 열강은 배척할 것을 주장한 존왕양이 派들의 정견을 가리키는 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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