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徐敬德, 1489년 - 1546년)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다. 호는 복재(復齋)·화담(花潭)이다.만물의 이치를 이해하고자 하는 철학자로서의 업적을 남겼다. 그의 이론중 이기설(理氣說)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유물론의 원류로 평가받기도 한다.
분류: 조선 사람 | 1489년 태어남 | 1546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