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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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우드 스튜디오
종류 게임 회사
창립 1985년
장소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관련인물 브렛 스페리, 루이스 캐슬, 조세프 D. 쿠켄, 프랭크 클레페키
산업 게임 개발미
제품 제작한 게임 목록 참조
총수입
주요주주 브렛 스페리
웹사이트 공식사이트 (EA로 리다이렉트됨)

웨스트우드 스튜디오(영어: Westwood Studios)는 1985년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베렛 스페리(Brett Sperry)와 루이스 캐슬(Louis Castle)에 의해 설립된 컴퓨터·비디오 게임 제작사이다.

목차

[편집] 소개

[편집] 시작

회사는 처음에는 에피스와 전략 시뮬레이션 Inc.(Strategic Simulations Inc. SSI)의 외주를 받아 게임을 제작하였는데, 콘도르 아르니가와 아타리 ST와 같은 16bit 시스템에 8bit 게임을 포팅하였다. 첫 자작 게임은 마스 사가로 1988년일렉트로닉 아츠의 외주로 출시된 게임이다. 회사의 첫 성공작인 1990년의 주시자의 눈은 던전 앤 드래곤스의 라이선스를 딴 실시간 롤플레잉 게임으로 SSI의 외주였다 웨스트우드사의 옛 게임의 다른 배급사로는 인포컴과 디즈니가 있다.

[편집] 전성기

1992년, 버지니아 인터렉티브에 매각되면서 회사명은 웨스트우트 스튜디오로 바뀌었다. 잘 알려진 이 시기의 웨스트우드의 게임은 듄II, 어드벤처 게임인 키란디아의 전설과 롤플레잉 게임 로어의 땅이 있다. 웨스트우드의 가장 상업적인 성공을 이끈 것은 1995년에 출시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커맨드 앤 컨커로, 듄 II의 아이디어에 건물을 생산하는 게임 방식과 인터페이스는 미리 렌더링된 3D 그래픽을 위한 스프리트와 시네마닉 영상, 디스크에 실시간 재생되는 테크노 풍의 얼터네이티브 팝/록 사운드트랙과 모델 플레이가 더해졌다. 이러한 커맨드 앤 컨커, 키란디아, 그리고 로어의 땅은 모두 여러개의 후속작이 있다.

[편집] 몰락

1998년, 웨스트우드는 일렉트로닉 아츠에 흡수되었다. 이것은 웨스트우드와 웨스트우드 퍼시픽(후의 EA 퍼시픽)에 의해 운영되었다. 웨스트우드 퍼시픽은 녹스와 커맨드 앤 컨커의 후속작 레드 얼릿 2와 같은 게임이 개발되거나 공동개발하었다.

[편집]

2003년 4월, 웨스트우드 스튜디오는 (along with EA Pacific) EA에 의해 정리되어 EA 로스앤젤레스에 통합되었다. 폐쇄되기 전의 웨스트우드의 직원은 100여명 가까이였던 그들의 마지막 게임은 어스 앤 비욘드이었다.

웨스트우드 스튜디오가 폐쇄된지 얼마 되지 않아 임직원들은 새로운 스튜디오인 페트로글리프를 설립하므로서 EA에서 벗어났다.

[편집] 제작한 게임 목록

  • Battletech: The Crescent Hawk's Inception (1989년)
  • 블레이드 런너 (1998년)
  • 서킷즈 엣지 (1989년)
  • 드레곤 스트라이크 (1990년)
  • 주시자의 눈 (1990년)
  • 듄II (1992년)
  • 키란디아의 전설 (1992년~1994년)
  • 로어의 땅 (1993년~1999년)
  • 젊은 멜린 (1994년)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1995년~2001년)
  • 듄 2000 (1998년)
  • 녹스 (2000년)
  • 앰퍼러: 베틀 포 듄 (2001년)
  • 해적: 블랙 캇의 전설 (2002년)
  • 어스 앤 비욘드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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