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원(1939년 10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66년 <대한일보>에 <목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전라남도 장흥에서 8남매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에게 바다는 초기작인 장편 <포구>와 소설집 <안개 바다>등에서부터 무궁한 생산성을 보장해 주는 자궁과도 같은 존재였다. [1]
분류: 1939년 태어남 | 대한민국의 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