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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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월드
공식 설립일 1999년 2월 1일
가맹 의결권 10 사
무의결권 0 사
미결정 0 사
맡는 목적지 공항 692개소
나라 142개국
년간 여객수 (M) 32만 명
보유 기재수 2453기
대표자 John McCulloch (CEO)
공식 사이트 oneworld.com

원월드(영어: Oneworld)는 항공동맹이다. 회원 항공 회사 및 그 계열은 스케줄, 항공권, 코드 쉐어편, 환승편의 운영, 마일리지 서비스, 공항 라운지의 공유, 경비 절감, 훈련 등, 자원의 공유나 업무의 협력을 실시하고 있다.

목차

[편집] 역사

  • 1998년: 아메리칸 항공, 브리티쉬 에어웨이즈(영국항공), 캐나디안 항공, 캐세이패시픽 항공 및 콴타스 항공이 연합을 목적으로 한 형태를 발표를 한 9월에 원월드가 발족함.
  • 1999년
    • 2월에 원월드의 운영이 시작되어, 회원 항공회사는 그룹의 특전 제공을 시작함.
    • 이베리아 항공 및 핀란드 항공이 이 해의 말경에 가맹하기로 함.
  • 2000년
    • 에어 링구스 및 란 칠레 (현 란 항공)이 그룹에 추가됨.
    • 창립 멤버 항공사였던 캐나디언 항공이 재무악화로 인해 에어 캐나다에 매수됨. (에어 캐나다는 경쟁 연합인 스타 얼라이언스의 회원임)
  • 2003년 ~ 2005년
    • 스위스 인터내셔널 에어라인즈는 영국의 브리티쉬 에어웨이즈와 전략동맹을 합의하였다. 이 합의에는 코드 공유편의 확장,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의 슬롯 교환 합의 및 브리티쉬 에어라인의 이그제큐티브 클럽과 스위스 프리크엔드 플라이어 프로그램의 통합이 포함되었다. 브리티쉬 에어웨이즈가 확인 서류에 서명함과 동시에 9월에 가맹 요청이 접수됨.
    • 그러나 2004년 6월, 스위스 인터내셔널 에어라인즈는 무거운 경비와 합병으로 인한 장해가 장기간의 이익보다 더 비용이 든다는 것을 이유로, 합의를 파기함. 이 결과 스위스 인터내셔널 에어라인즈는 원 월드에의 가입신청을 계속하지 않기로 결정함. (2005년 3월에 루프트한자는 스타 얼라이언스의 멤버가 되는 길을 열기 이해, 스위스 인터내셔널 에어라인즈를 매수한다고 발표했다.)
    • 2003년 중, 브리티쉬 에어웨이즈 및 KLM 네덜란드 항공은 동맹을 확대하기 위해 KLM의 전락적 파트너인 노스웨스트 항공을 제치고 흡수합병이 가능여부에 대해 논의를 시작함. 그러나 이는 실제로 결과를 맺지 못하고, KLM은 다음 해 에어 프랑스와 합병됨.
    • 2005년 10월, 일본항공(JAL) 그룹이 그룹 가맹을 하기로 방침을 표명함. JAL그룹의 매출은 원월드 참가 항공사 가운데 최대였으며, 원월드의 현안사항이었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의 노선망이 대폭 확충되게 되었음.
    • 2005년 11월 22일 말레브 헝거리 항공이 원월드 가맹을 정식으로 승인하여, 서비스 개시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감. 이로 인해 동유럽 지역의 노선망이 강화되게 됨.
  • 2006년 6월 4일: 일본항공이 원월드 가맹문서에 조인함.
  • 2007년 4월 1일: 일본항공, 말레브 헝거리 항공, 로얄 요르단 항공이 가맹함. 에어 링구스가 탈퇴함.


[편집] 회원사

★표가 붙은 항공사가 원월드를 창립하였다.

[편집] 정회원

  • 란 항공
    • 란 에콰도르
    • 란 아르헨티나
  • 아메리칸 항공
  • 브리티쉬 에어라인즈 (영국항공)★
  • 이베리아 항공
  • 콴타스★
  • 캐세이패시픽★
  • 핀에어 (핀란드 항공)

다음은 2007년 4월 1일에 합류한 항공사이다. [1]

[편집] 탈퇴한 회원

[편집] 가입 예정

  • 홍콩 드래곤 항공 - 2006년 캐세이패시픽의 완전 자회사가 되었다. 이로 인해 가맹의 움직임이 구체화되어, 2007년도에 가입될 예정에 있다고 확인되었다. (2006년 12월 13일 자 언론 공보)

[편집] 바깥고리

원월드 회원사
란 항공 • 로얄 요르단 항공 • 말레브 항공 • 브리티쉬 에어라인즈 • 아메리칸 항공 • 이베리아 항공 • 일본항공인터내셔널 • 콴타스 • 캐세이패시픽 • 핀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