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경(金方慶, 1212년 ~ 1300년)은 고려 중기의 무신이자 문신이다.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후손으로 안동 김씨의 중시조이다. 삼별초의 난을 평정하고, 이후 몽고군과 함께 왜 정벌에 나섰으나 태풍과 풍랑으로 실패한 후 이후 문신으로 정사를 돌본다.
시호는 충무공(忠武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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