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구(李恒九, ? ~ 1945년)는 유명한 친일파 이완용의 차남으로, 일본으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았다.
1918년 이왕직 의식과장 등을 지냈다.[1]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파 목록에 선정되었다.
분류: 사람 토막글 | 1945년 죽음 |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