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서판(Tabula rasa, 라틴어로 "깨끗이 닦인 석판")은 인간이 태어날 때 정신적인 어떠한 기제도 미리 갖추지 않고 마음이 '빈' 상태로 태어나며 출생 이후의 경험에 의해 마음이 형성된다는 개념이다.
분류: 토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