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마케도니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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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마케도니아공화국의 공용어

위키백과 영문판에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공용어에 대한 토론과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그 하나의 원인을 제공한 것은 브리태니커백과사전의 영문판 연감이다. 2006년 연감에서는 공식어란에 마케도니아어와 알바니아어가 공용어라 해놓고 알바니아어에 대한 주석에 2002년 06월에 공식어가 되었다고 적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오류다. 위키백과 한국어판 바깥고리에 연결되어있는 마케도니아어 헌법(2005년 수정항목까지 포함)을 보면 분명히 전국수준의 공용어는 마케도니아어가 유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헌법7조-키릴문자로 기록하는 마케도니아어가 공용어라고 규정하고 있다-를 대체한 헌법수정안5를 보면 알바니아어가 다른 소수민족어과 비교하여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위키백과 한국어판본의 독자여! 영어본의 자료는 방대한 양으로 인해 접근의 용이는 있지만, 그만큼 오류의 양도 방대하다는 사실을 주목하라!! 문제의 브리태니커 2006년 연감은 [[1]]

물론 프랑스어판, 독일어판, 일본어판 등도 모두 잘못된 것이다.

203.234.116.207 2006년 11월 30일 (금) 15:4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