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지막에 "〈삼국사기〉에서는 백제 무왕의 이름을 부여장이라고 하였으나, 〈삼국사기〉에서는 백제 무왕의 이름을 서동이라고 했다. 서동이란 이름은 "마를 캐서 파는 아이"라는 뜻이다."라는 서술이 있는데 <삼국사기>가 두 번이나 나와 내용이 서로 모순입니다. 내용을 고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