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영도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직도 이영도 씨가 PC통신에서 소설 연재를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하이텔이 아직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텔넷 접속이 가능하거든요. --Puzzlet Chung 2005년 7월 25일 (月) 09:39 (UTC)

요즘 하이텔 텔넷 서비스 종료 이야기도 나돌고.. 피마새도 끝났으니.. 그리고 피마새에서도 20도 식의 표현은 못 보았거든요. 역시 그런걸 물으려면 사용자:서상현님한테로.. (참고로, 서상현님은 눈마새 위키 운영자이십니다) - 갈라드리엔 2005년 7월 26일 (火) 01:36 (UTC)
그리고 피마새에서도 20도 식의 표현은 못 보았거든요. - 에이 설마요. 피마새후기의 처음에 적혀 있는걸요. 원래 타자라는 표현이 '작가'대신해서 쓰는 말이라서, 첫 인사 외에는 20°라고 쓸 이유가 없죠. :) -- gofeel 2005년 7월 26일 (火) 03:02 (UTC)

[편집] Trivia?

스스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타자'라는 애칭을 쓴다. 출판물에서는 '남도의 타자', PC통신에서 글을 연재할 때는 '타자 20˚'이라는 호칭을 쓴다. '20˚의 글자는 각각 이/영/도에 해당한다. 이영도는 하이텔의 창작연재 게시판(go serial)에서 jin46이라는 아이디로 작품을 연재한다.' 그는 보통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 자신의 글을 통신에 올린다. 그때문에 이영도의 팬들은 늦은 밤에 일어나 글을 읽는 자신들을 무덤에서 일어나는 좀비로 부르고, 이영도를 '좀비 마스터, 그리고 후에는 디아블로 II의 영향으로 '네크로멘서'로 부른다.

위 부분은 Encyclopedic이라기보다는 Trivia에 가까운 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Caffelice 2005년 12월 26일 (월) 16: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