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흥(關興 : 191년-234년)은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무장이다. 관우의 아들.
오나라 장수 반장을 물리치고 아버지의 유품 청룡언월도를 되찾았다. 아버지의 유업을 계승하여 촉한을 위해 헌신하고 여러 전쟁에서 활약하였다. 제갈량이 최후의 북정(北征)을 준비하고 있을 때 병사하였다.
분류: 191년 태어남 | 234년 죽음 | 삼국지의 인물 | 중국의 군인 | 육군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