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한민족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원래 백인 형질의 종족이였으나

출처를 대시오! 백인에 대한 열등감의 표출인가? xAOs 2006년 8월 14일 (화) 17:57 (KST)

백인형질의 종족이 아니라 백인으로 갈라지기 전 형질인 오스트롤로이드 즉 오스트리아 원주민과 같은 형질입니다. 현재 이 론은 백인은 아프리카에서 갈라지기전의 형질인 오스트롤로이드가 백인종과 말레이족, 드라비다족, 폴리네시아족의 직접 조상이라고 하며 이들 모두 빙하기에 따듯한 곳에서 살았다고 보며, 황인종은 이들보다 훨씬 이전에 아시아에 들어온 종족으로 빙하기에 추운지역에 살던 종족으로 봅니다. 추운지역에서 오래 적응한 황인종이 지능이나 신체적 조건이 백인보다 더 우수한 인종으로 봅니다.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76.170.210.143(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전에 글쓰신 분이 오래전의 학설을 인용하신 것을 정정합니다. 새로운 학설은 현재 일본 북해도에 소수 남아있는 원주민인 아이누족과 중국과 우리나라에 몽골로이드가 들어오기 전에 살던 원주민들은 모두 백인형질의 종족이 아니라 백인으로 갈라지기 전 형질인 오스트랄로이드 즉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원주민과 같은 형질입니다. 현재 이론은 백인은 아프리카에서 갈라지기전의 형질인 오스트랄로이드에서 백인종으로 갈라졌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이 몽골로이드와 섞이기전 약 2만년 이전까지 존재하던 원주민과 동남아시아의 말레이족, 인도의 드라비다족, 태평앙의 폴리네시안의 직접 조상도 오스트랄로이드라 합니다. 이들 모두 빙하기에 따듯한 곳에서 살았고, 황인종은 이들보다 이전에 아프리카에서 아시아에 들어온 종족으로 빙하기에 추운지역에 살던 종족으로 봅니다. 기나긴 빙하기동안 추운지역에서 오래 적응한 황인종이 지능이나 신체적 조건이 백인보다 더 우수한 인종이라고도 합니다만 인간은 모두 동일한 종으로 인종간의 차이는 극히 미미합니다. 참고로 백인종이 황인종 보다 몸의 뼈가 발목에 하나씩 더 많다고 합니다. 새로 주장되는 학설은 유럽인들은 오스트랄로이드에서 갈라져 유럽으로 들어간 후 그들 보다 먼저 그곳에 살던 또다른 종 즉 크로마뇽인과 혼혈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크로마뇽인은 현 인류의 직접 조상은 아니고 유전 형질도 현 인류와 침팬지 중간정도라고 합니다.

주간지 Time, October 9, 2006 참조

Cover Story

What Makes us Different? Not very much, when you look at our DNA. But those few tiny changes made all the difference in the world By MICHAEL D. LEMONICK, ANDREA DORFMAN ILLUSTRATION FOR TIME BY TIM O'BRIEN

--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Hohng(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