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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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티슈카 기에스몌(리투아니아어: Tautiška giesmė 뜻은 통일과 번영으로)는 리투아니아국가이다. 1898년에 빈차스 쿠디르카가 썼고 1919년에 국가로 지정되었다.

1940년에서 1991년까지는 소비에트 연방에 의한 지배로 인해 사용되지 못하다가 1991년 9월에 재독립을 한 뒤에야 다시 국가가 되었다. 총 4절까지 존재한다.

[편집] 리투아니아어

1
Lietuva, Tėvyne mūsų,
Tu didvyrių žeme,
Iš praeities Tavo sūnūs
Te stiprybę semia.
2
Tegul Tavo vaikai eina
Vien takais dorybės,
Tegul dirba Tavo naudai
Ir žmonių gėrybei.
3
Tegul saulė Lietuvoj
Tamsumas prašalina,
Ir šviesa, ir tiesa
Mūs žingsnius telydi.
4
Tegul meilė Lietuvos
Dega mūsų širdyse,
Vardan tos Lietuvos
Vienybė težydi!

[편집] 한국어 번역본

1절
리투아니아,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훌륭한 땅을 가진 영웅이여
그 행진은 힘이 되어 주는구나
그 옛날을 잊지 않는구나.
2절
그 행진은 우리의 자존심이라
우리 모두의 미덕이라
그 행진은 모두의 이득일세
우리 목표를 위해 일하세.
3절
그 행진의 태양이 지나가구나
어둠의 악마가 있을지라도
진실의 빛은 항상 밝으리라
영원히 우리를 인도하리라.
4절
그 행진을 사랑하는 우리 조국
우리의 영혼을 밝혀 주네
우리가 사는 영토를 위해
우리 모두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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