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보다는 군사학이라는 표현이 더 우울리는 주제같군요. 그렇다면 당연히 국방은 군사학의 하위 분류로 들어가야 할 것이고, 군사학은 사회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