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헤이하치로(일본어: 東郷平八郎 동향평팔랑[*])는 러일전쟁의 쓰시마 전투에서 일본군의 승리를 가져온 사람이다. 1913년에 평민이 되고 말았다고 한다.
그는 한국의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여 이순신 장군의 업적에 비한다면 자신이 러일전쟁에서 남긴 업적은 부족하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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