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베르 파샤(오스만터키어 : اسماعيل انور, 터키어: Enver Paşa) 또는 이스마일 엔베르는 오스만 제국 군의 장성이다. 오스만 제국이 해체된 해인 1922년에 죽었다.
그의 별명은 발칸 전쟁의 영웅이었다고 하며, 발칸 국가들은 엔베르 파샤만 보면 두려워 떨었다고 한다.
분류: 1881년 태어남 | 1922년 죽음 | 터키의 군인 | 오스만 제국의 제1차 세계 대전 관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