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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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여인은 여성 국가 원수에게 종종 붙여지는 별명이다. "강한 의지를 가진 여인"이라는 뜻으로 붙여진다. 이 별명을 가졌던 정치인은 다음과 같다.
- 인디라 간디 - 인도의 총리(1966-1977, 1980-1984)
- 골다 메이어 - 이스라엘의 총리(1969-1974)
- 마거릿 대처 - 영국의 총리(1979-1990)
- 앙겔라 메르켈 - 독일의 총리(2005-현재)
- 엘렌 존슨-설리프 - 라이베리아의 대통령(200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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