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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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requiem)은 가톨릭에서 ‘죽은 이를 위한 미사(위령미사)’에 연주되는 무겁고 침울한 예식 음악이다.

15세기의 작곡가 아담 폰 풀다(Adam von Fulda)는 이와 같은 종류의 음악을 "죽음의 명상(meditatio mortis)"이라 불렀다 한다.

목차

[편집] 구성

[편집] 레퀴엠 작곡가

[편집] 르네상스 시대

[편집] 바로크 시대

[편집] 고전 시대

[편집] 낭만 시대

[편집] 낭만 시대 이후

[편집] 언어별 (라틴어 제외)

독일어
폴란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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