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승(董承, ? ~ 200년)은 후한 말의 정치가이다.
한 헌제에게 조조를 암살하라는 명을 받았다. 동승의 집 하인 진경동(秦慶董)이 주인의 첩 운영을 가까이 하다가 들켜서 벌을 받은 것에 대해서 원한을 품어, 조조에게 그 사실을 고해 바쳤다. 그로 인해 동승과 그의 동지는 일망타진으로 멸망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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