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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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냐 Quen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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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인구 | 수가 알려지지 않은 몇명이 꿰냐를 새롭게 기록된 형태로 계발하고 있다. (네오-엘다린 참조) | |
언어의 계통 | 인공어 예술어 가운데땅의 언어 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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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부호 | ||
ISO 639-1 | (없음.) | |
ISO 639-2: | art | |
ISO/DIS 639-3: | qy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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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냐(Quenya)는 J.R.R. 톨킨이 라틴어와 핀란드어를 기본으로 만든 인공 언어 중 하나이다. 톨킨의 저작에서는, 요정(엘프)들이 사용하는 언어들 중 하나이며, 그 자체는 '말'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목차 |
[편집] 내부적 역사
꿰냐는 발리노르(Valinor)에 닿은 높은요정(Highelf)들 중 텔레리가 아닌 이들의 언어로, 공통 엘다린(Common Eldarin)에서 나왔다.
발리노르에 닿은 세 갈래의 요정들 가운데 '놀도'들(Noldor,놀도르)과 '바냐'들(Vanyar 바냐르)은 서로 다른 꿰냐의 방언을 사용했으나 그 차이는 서로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었고, '텔레르'들(Teleri,텔레리)은 상이한 언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편집] 외부적 역사
[편집] 외부적 언어의 발달
사실, 반지의 제왕이 나온 1950년대를 지나서 약 1980년대가 되기 까지 그리 큰 톨키니스트의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 이유는 톨킨의 저작 중에서 요정어에 대한 자료가 출판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1980년대가 되어서야, 톨킨의 아들인 크리스토퍼 톨킨이 가운데땅의 역사 시리즈를 통해 꿰냐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출판하였다. 이후 현재, 반지의 제왕의 성공과 함께 그 반대급부로 요정어, 그중에서 꿰냐 연구가 심화되고 있다. 일부 연구자들은 현재의 꿰냐가 널리 쓰여질 수 있는 언어가 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네오-꿰냐(Neo-quenya)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일부 성과물도 출시된 상황이다.
[편집] 문자
꿰냐는 보통 텡과르(Tengwar, 뗑과르) 문자로 표기되며, 사라티(Sarati, 사라띠)라는 보다 고대의 문자 역시 사용된다. 현재 꿰냐를 쓰는 사람들은 톨킨이 고안한 꿰냐 알파벳 표기안을 따라 글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편집] 유명한 작품
[편집]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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