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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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페르시아어: محمود احمدی نژاد)는 이란의 대통령이며 2005년 8월 3일에 당선되었다.

그는 전 세계로부터 비난을 받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 반미 강경 노선을 택했으며 이스라엘에게는 "이스라엘은 없어져야 한다."고 협박하였으며 미국에게는 "미국은 멸망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프랑스자크 시라크 대통령은 "그를 벌레만도 못한 더럽고 못생긴 반미주의자"라고 강력하게 비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