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고국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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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원왕(故國原王, ? - 371년, 재위 331년 - 371년)은 고구려 제16대 군주이다.
[편집] 생애
미천왕의 아들로 휘는 사유(斯由), 쇠(釗)이다. 고구려의 국력이 미약했을 때의 왕으로 선비족 국가인 전연의 침입을 받아 미천왕의 시체를 빼앗기고, 태후와 왕후가 잡혀갔었다가 조공을 바쳐 되돌려 받았고, 백제의 근초고왕의 침입을 받아서 평양성에서 전사한 비운의 임금이다.
[편집] 참고
앞선 왕 미천왕 |
제 16 대 331년 - 371년 |
다음 왕 소수림왕 |
고구려의 역대 국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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