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학 입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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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학 입시 제도는 많이 바뀌어 왔다.
[편집] 역사
대한민국의 초기 시절, 입시제도는 학력고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여기서 입시제도란 주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의미한다.
1994년부터 대학교가 가·나·다 군으로 나누어지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입시제도 내에서의 비중은 시행 초기 이후 매우 높게 유지되고 있으나, 2005학년도 제7차 교육과정이 시행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행방식이 많이 변경되었다.
대한민국 교육인적자원부의 내신 위주의 입시선발을 지향하는 정책으로 인해, 현재 2008학년도부터는 수능은 완벽하게 등급제로 시행되며, 이로 인한 많은 입시 제도적 혼란이 예상된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은 이미 여러가지 입시안을 마련, 발표하고 있지만, 여전히 논란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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