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楊貴妃, 719년 ~ 756년)는 당 현종의 왕비이자, 며느리이다. 이름은 양옥환이며, 뛰어난 시와 노래에 능한 예술가였던 그는 환관 고력사의 소개로 만난 현종의 눈에 들어 왕비가 되었다. 안녹산의 반란이 일어나 달아나다가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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