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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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조선일보 방씨일가
방상훈의 둘째아들의 근무지는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윤순명씨의 집안에 대한 것도 삭제했습니다. / 그리고 방씨일가 고리들을 쭉 따라가 보니까, 방응모로 이어지지 않네요. 방응모가 금맥 찾아 벼락부자가 되어 조선일보를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언급도 없고요. 방재윤은 언급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고요. / 가족관계만 표로 만들어 놓으니까 족보같아요. 문장으로 돌려놓는 작업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xAOs 2006년 7월 2일 (일) 06:57 (KST)
- 1. 방상훈의 아내 윤순명 씨는 윤영구의 딸입니다. 윤영구는 윤영선 前 농림부장관의 아들이며, 윤영선은 윤치호의 아들입니다. 윤치호의 후손 정도면 언급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 방재윤에 대해서는 토론:방재윤에 글 남겼습니다.
3. 가족관계를 표로 하느냐 문장으로 하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좀더 다른분들과도 얘기를 나누면 좋겠네요. 예컨데, 대한제국 고종 같은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족관계가 표 형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알아 보기 쉬운 경우입니다. "사랑방"에서 토론을 거치는 게 어떨까요?Nichetas 2006년 7월 2일 (일) 10:0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