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기관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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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12.7mm 이상 중에

12.7mm 이상 중에 초기형 M2(M1921이라는 명칭을 가졌던) 말고 수냉식이 뭐가 있습니까? 그런데, "수냉식 기관총"라고 하면 K6, NSV, KPV는 수냉식으로 개발된 게 없는데, 그럼 이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는 겁니까? --WaffenSS 2006년 12월 9일 (일) 17:57 (KST)

구경 "12.7mm 이상"은 이미 중기관총에 속하니, K6, NSV, KPV는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12.7mm 이상 중 수냉식 기관총"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구경 12.7mm 이상의 기관총 및 소총탄 사용 수냉식 기관총 및 소총탄 사용 다총신 기관총"은 '구경 12.7mm 이상의 기관총' or '소총탄 사용 수냉식 기관총' or '소총탄 사용 다총신 기관총'을 뜻합니다. "소총탄 사용 수냉식 기관총"으로는 맥심 기관총을 들 수 있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12월 9일 (일) 20:04 (KST)
소총탄 사용 다총신 기관총이래봐야 미니건 뿐이죠. 설마 19세기 식 수동 개틀링도 포함시키려고요? 물론 1차대전 중에 독일에서 2연장 기관총도 나오고, 이탈리아는 9mm 권총탄을 쓰는 2연장 기관총을 내놓기도 했지만요. '소총탄 사용 수냉식 기관총' 을 重으로 분류한다면 그 밑에 있는 기관총들 중 상당수를 위로 올려야 합니다. 맥심을 들 수 있다면, 그것도 그럼 올려야죠. 러시아군이 사용했던 것들도 마찬가지고. 수냉식이 아니었던 호치키스의 8mm 기관총 시리즈들은 수냉식이 아니라서 제외할 겁니까? 냉각 방식으로 어떤 것은 heavy고 어떤 건 medium으로 분류하는 건 처음 봅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10일 (일) 00:12 (KST)
19세기 식 수동 개틀링을 포함시킨다는 이야기는 한 적 없습니다. 냉각 방식 자체로 구분한다기 보다, 냉각식의 경우 대부분 매우 무겁기 때문에 heavy로 분류된다는 겁니다. 밑에 있는 수냉식 기관총들 중 꽤 무거운 것들은 필요하다면 위로 올려야지요. 물론 heavy와 medium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습니다만. -- Shotgunlee 2006년 12월 10일 (일) 00:3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