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는 《쉬리》의 강제규 감독이 극본·감독을 맡아 한국에서 1000만 명의 관객이라는 흥행을 한 영화이다.

장동건원빈이 한국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진 젊은 형제 역을 맡아 열였했으며, 이은주가 장동건의 애인역할을, 공형진이 조연으로, 그리고 최민식도 카메오로 출연했다.

한국판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비판, 비현실적인 스토리 전개등에 대해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다시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2004년 현재 미국에 개봉하여 소개되었으며,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 부문 후보작으로 출품되었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바깥 고리


이 문서는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이 문서는 한국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