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고시 사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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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고시 사법과1949년 부터 실시된, 대한민국의 최초의 판사 검사 변호사 등용 시험이다. 1963년 사법시험으로 바뀔 때 까지 총 16회가 실시되었다. 1963년 부터 시행된 사법시험 합격자는 1971년 사법연수원이 생기기 전 까지 서울대 사법대학원에서 연수를 받았다.[1]

목차

[편집] 고등고시 사법과 각 회수별 법률가

[편집] 제8회

[편집] 제9회

  • 김용준: 헌법재판소장

[편집] 제10회

[편집] 제11회

[편집] 제13회

  • 안용득: 대법관

[편집] 제14회

  • 김형선: 대법관

[편집] 제15회

[편집] 주석과 참고자료

  1. [세계포럼]사법연수생들의 밥투정 [세계일보]2003-02-20
  2. 부패공무원 85% 재판서 석방/국감 [국민일보] 1997-10-13
  3. 이한동 총리지명자는 누구? [서울신문] 2000-05-23
  4. 윤관 대법원장 연대서 명박받아 [조선일보] 1999-02-23
  5. 경찰위원장에 장상재변호사 [경향신문] 1994-08-17
  6. 사법부 ‘젊은 수뇌부’탄생 기대…곧 대법원장 임기만료 [동아일보] 199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