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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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이순신이 임진왜란 직전에 기존의 판옥선에 지붕을 씌워 건조한 군함이다. 임진왜란당포해전에서 첫 출전한 이래 일본 수군에게 공포의 대명사가 되었다. 기록에는 거북을 한자로 옮긴 "귀선(龜船)"으로 적혀 있다.

목차

[편집] 성능

[편집] 내부 구조

[편집] 외부 형상

[편집] 공격력

전후좌우로 화포가 설치되었고, 용머리에도 화포가 설치되었다. 또한 배 아래쪽에 용 모양을 한 충각전술용 돌기가 설치되었다. 이로써 거북선은 함대의 선두에서 적진을 돌파하는 돌격선 역할을 맡았다. 이러한 거북선의 역할은 현대전에서 전차의 역할에 비견할 수 있다.

[편집] 방어력

[편집] 기동성

대포가 설치된 선창의 아래 층에는 노와 격군이 배치되었다. 격군은 노를 젓는 승무원을 가리키던 말이다. 노 1개 당 격군 3명이 배치되어 서서 노를 저었다.

[편집] 출전 기록

[편집] 거북선을 둘러싼 논란

  • 2층 구조인가 3층 구조인가
  • 철갑선 여부를 둘러싼 논란
  • 용머리의 크기와 형상을 둘러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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