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몽자회(訓蒙字會)》는 최세진이 1527년에 쓴 한자 학습서이다.
한자 3360자에 뜻과 음을 훈민정음으로 단 것이 내용이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한글 낱자에 기역, 니은 등의 이름을 붙였다.
분류: 책 토막글 | 15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