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런치사는 세계에서 유일한 해상 우주로켓 발사능력을 보유한 다국적 회사이다.
1995년 미국의 보잉(40%), 러시아의 에네르기아(25%)를 중심으로 노르웨이(20%), 우크라이나(15%) 등의 합작으로 설립됐다.
2006년 8월 한국의 무궁화 5호 위성을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