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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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마왕(今日からマ王!)은 일본의 ...이다.

목차

[편집] 줄거리

[편집] 등장인물

[편집] 뒷배경

<창주와의 전쟁> 4000년전 아직 인간과 마족이 서로 어울려서 살던 무렵 창주라는 거대괴물이 나타나 세계를 멸망시키려하자 진왕과 대현자 그리고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창주와 맞서 싸운다.

<봉인> 창주란 질투 분노 슬픔 같은 인간의 부정적인 감정의 총합체. 형태가 없어 완전 소멸이 불가능하자 진왕은 창주의 힘을 4개로 분산하여 대현자가 제작한 4개의 상자에 봉인한다. 각 상자의 이름은 바람의 최후, 땅의 끝, 동토의 겁화 그리고 거울의 물 밑바닥.

4명의 충신들은 자신의 몸의 일부를 상자를 여는 열쇠로 바쳐 자자손손 영원히 이 상자를 지킬것을 맹세한다. 봉인 당시 '바람의 최후'의 열쇠는 로렌스 웰라, '땅의 끝'의 열쇠는 지크베르트 볼테르, '동토의 겁화'는 루퍼스 비레페르트, 그리고 '거울의 물 밑바닥'의 열쇠는 에라하르트 윈코트다.

<진마국 건설> 창주를 쓰러트린 이후 진왕은 혈맹성을 짓는다. 한편, 각지에서 인간에게 박해를 받고 도망쳐온 마족들이 진왕을 의지하여 찾아온다. 진왕은 진마국을 건설하고 왕이 된다.

<진왕의 결단> 진왕이 창주를 봉인할 때 창주의 일부분이 진왕의 몸속으로 침투해와 점차 진왕을 침식해 들어간다. 언젠가는 창주가 완전히 자신을 지배하고 다시 세상을 파괴시킬것을 내다본 진왕은 자신의 몸을 포기한다. 진왕은 영혼의 상태로 진왕묘에 거주하면서 자신보다 더욱 강력한 마왕육성계획을 세운다. 한편, 대현자는 진왕의 계획을 돕기 위해 윤회를 거듭하면서 대현자로서의 기억을 계속 유지한다.

<지구마족의 출현> 거울의 물밑바닥의 열쇠인 에라하르트 윈코트는 금단의 상자의 위험을 예측하고 동생 크리스텔 윈코트에게 금단의 상자를 가지고 지구로 떠날 것을 부탁한다. 크리스텔 윈코트는 지구마족의 조상이 되어 인간들과 섞여 산다. 인간들과 섞여 살면서 지구마족은 마력을 잃게 되지만 직계인 지구마족의 마왕 밥(Bob)은 여전히 마력을 유지한다. 지구마왕 밥은 자신의 후계자로 시부야 쇼리(시부야 유리의 형)를 점찍는다.

<준비완료> 4000년간에 걸친 진왕의 계획은 마무리 단계에 이른다. 수천년간의 영혼 정제과정을 거쳐 최강 마력을 지닌 마왕으로 만들어진 시부야 유리가 지구의 일본에서 태어난다. 유리는 윈코트의 피와 영혼을 받았기에 마왕인 동시에 거울의 물밑바닥의 열쇠다.

또한 시부야 유리를 보필할 절대 충신이자 금단의 상자의 열쇠가 될 세명의 사람을 한데 묶어 두기 위해 이 세 사람을 같은 어머니를 둔 형제로 태어나게 한다. 한 술 더 떠서, 이 세사람들을 진마국 최대 권력자로 만들기 위해 이들의 어머니 체칠리에를 26대 진마왕으로 정해버린다.

한편, 대현자는 무라타 켄(Ken Murata)으로 환생하여 진왕의 계획을 남모르게 착착 진행한다. 그무렵 창주도 힘을 회복하여 봉인을 점차 무력화시킨다.

<오늘부터 마왕시작> 공간이동을 통해 진마국으로 불려가 왕이 된 시부야 유리 (Yuuri Shibuya). 시부야 유리의 최측근이자 바람의 최후의 열쇠인 콘라드 웰라 (Conrad Weller) 시부야 유리의 약혼자이자 동토의 겁화의 열쇠인 볼프람 폰 비레펠트(Wolfram von Bielefield) 시부야 유리를 엄하게 지키는 땅의 끝의 열쇠인 그웬달 폰 볼테르(Gwendal von Voltaire) 시부야 유리를 대한 일편단심 충신인 귄터 폰 크라이스트 (Günter von Christ) 이들의 부활한 창주를 멸하기 위한 대역사가 시작된다.

[편집] 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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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관련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