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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PC통신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것은 1990년대 초이다. 당시는 전화 상으로만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했다.
다음 PC통신 서비스를 ‘4대 통신’이라 부른다.
- 하이텔 - (주)한국통신하이텔 (현 KTH)
- 천리안 - (주)데이콤
- 나우누리 - (주)나우콤
- 유니텔 - (주)삼성SDI에서 개발했으나, 2001년 독립.
이러한 통신들은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긴 하나, 인터넷과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락되어,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