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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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연기(十二緣起)는 아함경에서 가르치는 삶의 열 두가지 윤회에 관한 말씀이다. 한자어 연기(緣起)는 주고 받는 혹은 인과관계를 뜻하며, 삶의 유지(有支, 산스크리트어 Bhavāņga)라고 일컬어 지기도 한다. 연기설, 혹은 인연설의 불교에서의 위치:불교의 핵심 교리중에 핵심교리이다. 불교는 인연설에서 시작해서 인연설로 끝난다고 할 수도 있을 만큼 불교에서 인연설, 혹은 연기설은 중요한 교리이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모든 것이 연기에서 시작하여 연기로 끝 맺는다고 석가모니는 불교의 출발에서 연기설을 설하였다. 열 두가지 연기는 다시 다섯가지로 크게 묶어서 예로부터 풀이되어지곤 한다.
목차 |
[편집] 무명(無明), 행(行), 식(識)
- 무명
- 행
- 식
[편집] 각색(各色), 육인(六人)
- 각색
- 식
[편집] 촉(觸), 수(受)
- 촉
- 수
[편집] 애(愛), 취(取)
- 애
- 취
[편집] 유(有), 생(生), 노사(老死)
- 유
- 생
- 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