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다쿠냐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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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다쿠냐 제도(Tristan da Cunha)는 대서양 남쪽에 흩어진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 공용어는 영어이다.

[편집] 주민

인구는 약 300명이며 2003년에, 외국인 정주자는 없었다. 섬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영어이며 영국 국교회가 있다. 인구가 적기 때문에 근친혼에 의한 건강과 유전 문제가 있고, 거기에 유래하는 천식이나 녹내장 환자이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공무원이며 지방 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섬에서는 자급 자족이 가능하고 생활필수품 등을 실은 연락선이 3개월에서 4개월에 한 번 기항한다. 공항은 없고, 작은 항구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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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기지: 아크로티리와 데켈리아(키프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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