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퀴리(Pierre Curie, 1859년 5월 15일 - 1906년 4월 19일) 는 결정학, 자기, 압전효과, 방사선 분야의 선구자이다. 독학으로 공부하였다.
마리아 스쿼도프스카와 결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1903년 부인 마리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지만, 1906년 직장인 소르본대학교에 가던중 마차에 치이는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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