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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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1918년 5월 15일 ~ 1972년 11월 21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1918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1947년 4월, 좌익이 주관하는 ‘제3전선’이라는 연극이 공연되고 있던 시공관을 습격하여 3명의 좌익인사를 납치하여 죽이는 사건을 주도하였다.
스스로 독립운동가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주장했고, 일반적으로 그렇게 알려져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탤런트 김을동은 김두한의 딸이다.
[편집] 참고 자료
-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1940년대편 2권〉(인물과사상사, 2004) 70쪽.
[편집] 바깥 고리
전 임 (종로구 갑)박순천 (종로구 을)오하영 |
제3대 국회의원(종로구 을) 무소속 1954년 5월 31일 - 1958년 5월 30일 종로구 갑: 윤보선 |
후 임 ' |
분류: 1918년 태어남 | 1972년 죽음 | 대한민국의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