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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체(新字體)는 한자를 간단히 쓰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하여 모양 자체를 바꾸고 난 뒤의 글자를 말한다.
- 일본에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사용하기 시작한 신자체(新字体).
- 중화민국 교육부에서 지정해 사용되는 간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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