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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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법(債權法, Law of obligations)은 채권에 관한 법리를 포괄하는 것이다.

채권은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 대하여, 즉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하여 특정한 행위, 즉 급부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이와 같은 특정인 사이의 법률관계를 채권관계라 하며, 그 채권관계의 내용은 채권자의 채권과 채무자의 채무로 이루어져 있다.[1]

[편집] 각주

  1. ^  김상용, 《채권총론》(1996년, 서울, 법문사)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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