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유신(金庾信, 595년 -673년)은 삼국 통일을 이끈 신라의 장군이다.

소판(蘇判) 겸 대량주도독(大梁州都督)인 서현(舒玄)과 입종갈문왕(立宗葛文王)의 아들인 숙흘종(肅訖宗)의 딸 만명(萬明)의 아들로 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12대손이다.

609년 화랑이 되었다.

673년 7월 병세의 악화로 죽었고, 835년에 흥무대왕(興武大王)으로 추존되었다.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