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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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徐庶 173년 ~)의 자는 원직(元直)이다. 뛰어난 지략을 가진 재사였다. 효성이 지극한 인물로서, 단복 또는 선복(禪福)이란 가명을 쓰면서 유비를 위해서 공을 세우나 조조가 어머니를 볼모로 잡자 그에게 갔다. 몸은 위(魏)에 있었지만 항상 마음은 촉(蜀)에 있었다 전해진다. 유비와 헤어지면서, 와룡(제갈량) 또는 봉추(방통)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떠난다. 이후 변경에 머무르면서 유비군과 싸우지 않았다. 위나라에서 벼슬하다 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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