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크랩트리 부인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베로니카 크랩트리 부인(시리즈에서는 크랩트리 부인으로 알려져 있다) 는 유명한 성인만화인 사우스 파크 만화영화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등장인물이다. 그녀의 목소리는 메리 케이 버그만이 1~3시즌까지 연기했고, 엘리자 쉰들러가 4~8 시즌까지 연기하였다.

목차

[편집] 사우스 파크 스토리에서 역활

베로니카 크랩트리는 학교 버스 운전사이다. 그녀는 과대 망상증에 시달리는것처럼 보이며, 또는 어쨌든 정신적인 안정이 없는것처럼 보인다. 그녀의 머리위에는 새가 살며, 항상 "앉고 입닥쳐!"라고 소리친다. 다른 방식의 애들을 앉히는 방법은 귀여운 토끼를 총으로 쏴버리겠다는 위협을 하면, 그들은 그를 따른다(카일은 그녀의 행동에 대하여 완전한 자신감을 가진다.) 주요 장면전환 조크는 크렙트리 부인이 그녀의 버스에 올라탄 아이들에게 "뭐라고?!" 라고 말할때 연결된다. 아이들은 그녀와의 말썽을 피하기 위하여 그들이 말한 소리와 유사한 소리가 나는 다른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셰프: 그래, 어쨌든 당신은 뚱뚱하고 멍청한 돼지야.
크랩트리 부인: 뭐라고라?!
셰프: 난 "난 항상 프라하에 가고 싶어 했죠."
크랩트리 부인(생각에 잠겨서): 오, 저도요.

[편집] 줄거리

[편집] City on the Edge of Forever

B급 플룻의 에피소드에서, 크렙트리 부인은 코미디 쇼에 그녀를 데려가는 트럭 운전사에 의해 구출된다. 거기서 그녀는 주요 스타로 등극하게 된다. 그녀의 행위는 희극적인 충격으로, 그녀의 경력을 발산한다. 최후에는 시청자들은 이 모든 에피소드가 꿈이었다는 것을 보게 된다.

[편집] Fat Camp

크렙트리 부인가 있는 이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장면은, 케니가 그녀의 자궁에 6시간동안 올라가는 쇼를 할때였다. 미친 케니 쇼의 진행자가 자궁경부가 넓어질때 산소통을 질에다 넣을수 있냐고 묻자, 그녀는 "좋습니다! 난 16살 이후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는것이 처음입니다."라고 말했다. 케니의 옷을 입고 있던 아이가 그녀의 자궁에 있는 압력에 의해 분쇄되고 죽었을때, 그녀는 "제가 꼭 낀다고 말했잖아요!"라고 말했다.

[편집] Cartman's Incredible Gift

크랩트리 부인은 2004년 방영된 Cartman's Incredible Gift 에피소드에서 살해당하게 된다. 그 시점에서 그녀는 그후 내내 보이지 않았다. 에피소드에서 탐정이 논평하기를: "그녀는 요즘 에피소드에 잘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것보다 더 좋은 가치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학교 버스는 지금 히스패닉 남자가 몰고 있다.

[편집] 잡다한 상식

  • 빅토리아 교장과 같이, 그녀도 리안 카트먼과 성행위를 한적이 있다. 그래서 그녀는 잠재적으로 에릭 카트만의 어머니이다.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