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리 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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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리 법률사무소(영어 회사명칭: KIM, CHANG & LEE)는 1958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로펌이다.[1] 2005년에 변호사 수 30명의 김장리와 31명의 바른법률이 합병하여, 업계 7위 규모인 법무법인 바른(영어 회사명칭: KIM, CHANG & LEE)이 되었다.[2] [3]
김장리는 세종, 김신앤유, 김앤장, 리앤고, 태평양 등과 함께 한국의 1세대 로펌으로 불린다.[4]
[편집] 주석과 참고 자료
- ↑ 로펌 특성화시대-끝 인재영입-영역확장 “개방을 기회로” [문화일보]2006-07-31 03판 22면 1690자
- ↑ 로펌 바른법률-김·장·리 합병 이데일리 2005-03-03 02면 374자
- ↑ 로펌 바른법률-김·장·리 합병 머니투데이 2005-03-03 01면 507자
- ↑ 로펌 특성화시대 금융·송무분야 ‘최강’…“개방 겁안난다” 문화일보 2006-07-10 03판 26면 1595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