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옥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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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옥(1965년 10월 16일 ~ )은 한국의 대표적인 순정 만화가 중 하나이다.

강경옥은 1986년《이 카드입니까》로 본격 데뷔하였다. 대표 작품으로는 《라비헴 폴리스》, 《별빛속에》, 《퍼플 하트》, 《노말 시티》, 《두 사람이다》, 《스타가 되고 싶어?》, 《펜달+샌달》, 《17세의 나레이션》, 《현재 진행형ing》, 《거울 나라의 수수께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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