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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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동종
(洛山寺銅鐘)
대한민국의 보물
지정 번호 보물 479호
소재지 낙산사
제작 시기 조선 예종
1968년 12월 19일 지정

낙산사 범종(洛山寺梵鐘)은 조선 예종이 1469년(예종 1년) 그의 아버지 세조를 위해 낙산사에 보시한 종이었다. 조선 초기의 종을 대표하는 작품이었다.

2005년 4월 1일 강원도 일대의 산불로 녹아내려 보물 지정이 해제되었다. 현재 문화재청이 복원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