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 공화국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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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룩투그 돌가이 탕딤(뜻은 타이가는 나무로 가득차 있다)은 투바 공화국국가이다.

타누 투바(투바 인민 공화국) 때 제정되었으며 1944년부터 1991년까지 소비에트 연방에 합병된 이후에는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다가 1992년에 부활 제정했다.

[편집] 러시아어 가사

Когда я погуляю в мою пущу
я всегда буду удовлетворяться
потому что моя пуща будет богатые люди с
животными и все, котор мне.
Там в горах,
скалы, taiga, Я был рожден.
Из-за яя сильн.
Я подниму мое поголовье
и буду богатые люди.
9 по-разному животных -- Если я табуню
их и подаю они
и позабочусь о они как мои
Я буду богатые люди.


[편집] 한국어 번역본

우리 모두의 순수한 숲은
항상 깨끗하구나.
동물들이 순조롭게 살아
이들이 살아남는 것을 보는구나.
그 산에서는
타이가라는 절벽이 있지만,
우리는 그 곳에 살고 있지.
조국의 신민이란 이름으로
부유하게 되리라.
다른 동물들도 행복하게 사는구나.
떼지어 다니는 그 모습
나는 깨닫게 되었네.
오직 그 마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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