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4세 (프랑스어 : Charles IV le Bel, 1294년 - 1328년 2월 1일)는 1322년부터 1328년까지 재위하였으며 까페 왕조 최후의 프랑스 왕이었다. 그는 프랑스 필립4 세와 나바라의 요한나의 3남이다. 반란의 위험에 처한 플랑드르 백작을 지원하였다. 자신의 누이였던 영국 왕비 엘리자벳을 도와 에드워드 2세를 제압하였다. 샤를4 세가 내정에서는 전제적이고 억압적이었다.
분류: 프랑스 토막글 | 1294년 태어남 | 1328년 죽음 | 프랑스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