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베를린은 1946년부터 1990년까지 베를린의 서쪽 지역을 부르는 이름이다. 서베를린은 옛 소련군의 점령지역안의 연합국 점령지역이었기 때문에,독일민주공화국(동독)안의 독일연방공화국(서독)의 영토가 되었다. 그래서 사회주의 국가안의 유일한 서독영토라고 해서 육지의 섬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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