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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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프랑스어: 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 는 마르셀 프루스트가 1913년부터 1927년까지 쓴 일곱 권의 장편 소설이다. 작품의 길이와 '마들렌의 에피소드'로 유명한 '비자발적인 기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편집] 등장인물
- 화자의 집안
- 화자(작가?): 감수성이 풍부한 작가 지망생
- 프랑수아즈: 충직하고 고집 센 하녀
- 스완네
- 찰스 스완: 화자의 가족과 친구 사이. 드레퓌스 사건에 대한 그의 정치적 견해와 오데트와의 결혼으로 인해 상류 사회로부터 따돌림당한다.
- 오데트 드 크레시: 파리의 고급 매춘부. 스완 부인.
- 질베르트 스완: 스완과 오데트의 딸.
- 예술가
- 베르고트: 화자가 어린 시절부터 존경해온 유명한 작가
[편집] 읽어보기
- 한글판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국일미디어 ISBN 8974251809
- 관련된 책들
-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알랭 드 보통, ISBN 8984984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