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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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대한민국청소년의회
[편집] 사회주의헌법
[편집] 정보과 교육과정
정보과 교육과정라는 문서가 있던데, 사용자:한희섭의 개인 주장 여부 등을 판단하지 못하겠군요. 서두를 봐선 무슨 논문 같습니다. --WaffenSS 2006년 9월 4일 (월) 04:52 (KST)
의견 필요한 내용만 추려서 대한민국의 교육으로 합칩시다. 저 내용으로 보면 저작권 문제가 우려되네요. --한동성 2006년 9월 5일 (화) 02:57 (KST)
삭제 합치는 가치가 없다.--효리♪ (H.L.LEE) 2006년 9월 6일 (수) 13:02 (KST)
삭제 --정안영민 2006년 9월 9일 (토) 02:35 (KST)
유지 좀 안 어울리는 거 같은데, 일단 올린 이에게 문구나 제목 등의 다듬기를 요구하는게 우선일 거 같네요. 장난성 글도 아니고, 위키낱말사전용도 아닌거 같으니까요. 좀 애매하군요. 애매하면 삭제? 아니고...애매하면 유지입니다. ㅎㅎ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15일 (토) 17:50 (KST)
의견 - 사용자토론:한희섭에 글을 남기겠습니다. 시정되길 기대해야죠.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5일 (월) 20:19 (KST)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정되지 않아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1일 (월) 08:02 (KST)
[편집] 대한민국의 로펌
--Puzzlet Chung 2006년 9월 6일 (목) 19:40 (KST)
- 어떤 점이 문제가 되나요? -- 멀뚱이(Talk / Contrib) 2006년 9월 6일 (목) 23:24 (KST)
의견 삭제이유가 모릅니다.--효리♪ (H.L.LEE) 2006년 9월 7일 (목) 12:56 (KST)
유지 타당한 삭제 이유를 말씀해 주시길... Janviermichelle 2006년 9월 7일 (목) 13:58 (KST)
의견 - 문서가 조금 허술해보이기는 한데, 일단 이유를 밝히지 않으셨으므로, 이유를 달아주시면 생각해보겠습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7일 (금) 15:55 (KST)
의견 문서 작성의도는...대한민국의 로펌 목록이 정확한 겁니다.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15일 (토) 17:24 (KST)
유지합니다. Klutzy 2006년 12월 17일 (일) 10:17 (KST)
[편집] 6650번 버스 (서울)
[편집] 틀:가나 표
[편집] 에스페란토의 역사를 이어지지 않는 나누기
[편집] 분류:대일본제국
[편집] 컴퓨터 주기도문
[편집] 송나라 (420-479)
[편집] 그림:Tvxq2.gif
[편집] 서울대학교의 인물목록
분류:XX대학교 동문처럼 삭제를 제안합니다. 제안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목록 포함 기준의 모호함
- 현실적인 지속적인 내용 업데이트
--WaffenSS 2006년 9월 19일 (화) 12:15 (KST)
유지 해당 학교에 적을 두었던 사람이 동문 아닌가요? 현실적으로 관리가 어렵다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상당히 유용한 문서가 될 것 같은데... Janviermichelle 2006년 9월 20일 (목) 23:38 (KST)
삭제 해당 학교에 적을 두었던 사람이 동문이라면 한해에도 수천명씩 기록해줘야 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추가하죠? 기준을 세우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이고 그것을 유지보수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입니다. 단지 사람 이름만 나열되어 있는 것도 매우 많은 비용이 들며 단지 사람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면 유용하지도 않습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5일 (월) 20:24 (KST)
의견 유명한 사람만 등록하죠, 모든 동문을 다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논리라면 "1953년 출생"과 같은 분류도 없애야 하겠죠. Janviermichelle 2006년 10월 20일 (금) 14:44 (KST)
의견1953년 출생이란 분류와 이 문서와 무슨 관계죠? --WaffenSS 2006년 10월 20일 (금) 14:46 (KST)
의견 1.한해에도 수천명씩 기록해줘야 합니다. 2.사람 이름만 나열되어 있는 것도 매우 많은 비용이 들며 단지 사람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면 유용하지도 않습니다. Janviermichelle 2006년 10월 20일 (금) 14:48 (KST)
의견 비약이 심하시군요. --WaffenSS 2006년 10월 20일 (금) 14:50 (KST)
의견 어떤 비약이 심하다는 거죠? 똑바로 지적해 주세요. 그런 식으로 하시면 제 생각이 틀려도 모르지 않습니까. Janviermichelle 2006년 10월 20일 (금) 14:52 (KST)
위키백과:삭제 토론/연세대학교의 인물목록과 같은 맥락에서 삭제합니다. Klutzy 2006년 12월 18일 (월) 09:04 (KST)
[편집] 연세대학교의 인물목록
분류:XX대학교 동문처럼 삭제를 제안합니다. 제안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목록 포함 기준의 모호함
- 현실적인 지속적인 내용 업데이트
--WaffenSS 2006년 9월 19일 (화) 12:15 (KST)
유지 서울대학교의 인물목록과 같은 이유로 반대합니다... Janviermichelle 2006년 9월 20일 (목) 23:39 (KST)
삭제 그 명단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누가 추가하죠?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5일 (월) 20:00 (KST)
기준의 모호함을 근거로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8일 (월) 09:03 (KST)
[편집] 이지란
[편집] 표절
[편집] 틀:카
[편집] 기독교 출판사
[편집] 각 도시의 대학교 분류
여기까지 세분화할 필요성은 없습니다.분류:경기도의 대학교,분류:경상북도의 대학교는 이미 있습니다.(경기도는 39교,경상북도는 19교 )--효리♪ (H.L.LEE) 2006년 9월 22일 (금) 09:54 (KST)2006년 9월 22일 (금) 10:06 (KST)(추가)2006년 9월 25일 (월) 10:59 (KST)(추가)
유지 그렇다고 지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분류의 중요성은 명확성이지, 문서의 개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eremen 2006년 9월 22일 (금) 09:59 (KST)
의견 저는 2개의 분류를 만든 당사자인 관계로 유지/삭제 의사는 표시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다른 것들 중에서 저 2개만 분류를 만든 것은 (저도 몰랐던 것인데) 유독 많아서 분류:용인시와 분류:경산시가 전부 대학교 이름으로 도배되는 현상을 보인 관계로 묶어주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해서 만들었습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2일 (금) 12:10 (KST)
유지 굳이 지울 필요까지야 없지 않나요? 분류:용인시의 세부분류로 만들면 (이미 그런가요?) 좋을 것 같은데요 Janviermichelle 2006년 9월 22일 (금) 13:37 (KST)
의견 용인시는 11교, 경산시도
139교 밖에 없는 정도에서는 독립시키는 필요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교/대학 기사에는 분류:경산시 같은 분류는 부여하지 않습니다. --효리♪ (H.L.LEE) 2006년 9월 22일 (금) 14:04 (KST)2006년 9월 26일 (수) 16:11 (KST)(수정)유지 저도 유지쪽에 한표 놓겠습니다. - Ellif 2006년 9월 22일 (금) 14:19 (KST)
삭제 있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이러한 분류의 존재가 유사 분류의 존재이유가 될 것 같아 반대합니다. 예를 들어 분류:대전 대덕구의 대학교같은 분류를 만들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생길 것 같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9월 22일 (토) 16:21 (KST)
의견 과연 하나의 구에 대학교가 2개 이상 있을 수 있을까요? 적어도 대한민국에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peremen 2006년 9월 22일 (토) 16:30 (KST)
의견 서울 서대문구 문서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찌되었든 저는 이런 분류가 생기기를 원하지 않지만, 예외가 생기면 일괄적으로 이런 동네까지 분류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생기리라 봅니다. --정안영민 2006년 9월 22일 (토) 16:35 (KST)
- 분류:서울 서대문구로 링크를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2% 부족.. --WaffenSS 2006년 9월 22일 (토) 20:30 (KST)
- 서울/부산/인천 등에 있는 모든 대학은 제가 구(區)별로 해당 문서에 빠짐없이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몇 개의 대학이 있는지 참고하시라는 뜻이었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9월 23일 (토) 04:43 (KST)
의견 분류:대전 대덕구의 대학교 같은 게 안되는 이유는 뭔가요? 분류:경산시의 대학교에 분류:경산시를 달아서 관리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Janviermichelle 2006년 9월 23일 (토) 02:47 (KST)
- 이런 의견이 이렇게 빨리 나올 줄이야..;; 대학이 하나 밖에 없는 시/군/구가 상당한데 이것들마다 전부 분류를 다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 --정안영민 2006년 9월 23일 (토) 04:43 (KST)
-
의견 하나 뿐인 시도에는 이하 분류를 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산시나 용인시는 숫자가 좀 되는 상황이라 만든 것입니다. 즉, 저도 모든 시도에 이하 분류를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별나게 많은 경우에는 분류를 해주는 게 좋겠다는 것입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6일 (수) 15:25 (KST)
- 일어판의 일본의 대학교(대한민국보다도 2배이상 많다.)의 기사(ja:Category:日本の大学 (都道府県別))에는 이러한 도시별의 분류는 없습나다. 그리고 대덕구에는 대학교는 한남대학교 밖에 없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9월 23일 (토) 11:34 (KST)
- 분류:경산시의 전문대학를 추가합니다.--효리♪ (H.L.LEE) 2006년 9월 25일 (월) 10:59 (KST)
의견 "분류:경산시"가 붐빈다면 "분류:경산시의 학교" 정도가 어떨까요? 시군구 단위에서 각급학교별 분류까지는 필요해보이지 않습니다. 당장은 "분류:경산시"로 모으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31일 (화) 13:56 (KST)
의견 저도 방금 생각나서 제안하러 왔더니, 종대님이 이미 같은 의견을 쓰셨군요. 분류:경산시의 교육기관/분류:서울 종로구의 교육기관으로 해서 학교와 학원, 사회교육 기관 등을 묶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대안학교, 야학, 노인학교 등등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단체 들을 묶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affenSS 2006년 11월 1일 (수) 08:02 (KST)
- 분류:청원군의 교육, 분류:진주시의 교육도 함께 토론에 붙입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1일 (목) 23:22 (KST)
의견 더 없습니까? 삭제를 하든 XXX시의 교육으로 옮기든 결론을 냈으면 합니다만. --WaffenSS 2006년 11월 29일 (목) 15:26 (KST)
[편집] 분류:특촬물
분류:SF 영화로 합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괴물을 다룬 영화들의 분류로 알고 있습니다만, 특촬물 이란 말도 어색합니다. 제안 내용은 다음 2가지입니다.
- 분류:SF 영화로 합친다.
- 보다 쉬운 이름인 분류:괴물을 다룬 영화로 바꾸고, 분류:SF 영화의 하위로 둔다. 이럴 경우, 판타지 장르에서 필수품(?)이 괴물인 관계로 분류:판타지 영화가 생기면 그 하위에 둘 수 있습니다(공포 영화에도 괴물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곤 하나, 좀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만). 그리고 《에어리언》 같은 경우도 있고 하니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9월 26일 (수) 15:13 (KST)
의견 - 특촬물은 '울트라맨', '바이오 맨' 처럼 인간이 변신해서 로봇타고 악당이랑 싸우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판 드라마(?)의 한 장르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분류:특촬물 분류 안에 있는 불가사리 (영화)나 용가리도 특촬물의 한 종류에 들어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9월 26일 (수) 15:26 (KST)
의견 - 한국의 특촬물로 벡터맨이 있긴 한데,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특촬물'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일본의 위키백과에서 '특수촬영' 항목을 약간 가져와 보겠습니다. 참고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특수촬영기술을 중점적으로 사용한 영상작품을 가리킨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반('특촬물'을 보는 사람만을 위한 영화가 아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전쟁영화나 호러영화 등은 '특촬물'이라 인정되지 않으며, 스타워즈나 해리포터 등 특수촬영기술을 사용한 해외의 여러 작품들은 어디까지나 'SF영화' '환타지 영화'로 취급하며 일본의 특수괴수물, 히로물과 같이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히호군 2006년 9월 26일 (수) 17:09 (KST)
의견 - 한국에서 특촬물이라는 장르는 마니아 사이에서 사용되고 일반인들은 잘 모릅니다. 저는 '울트라맨', '바이오맨' 등을 표현하기 위한 장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특촬물이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단어 자체로서는 그 의미를 파악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전대물과 같은 분류는 어떨까요?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5일 (월) 19:55 (KST)
- 특촬물에 반대하는 이유는 특촬이라는 단어가 특수촬영을 의미하고 인간이 변신하고 로봇타고 싸우는 장르만 특수촬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정확한 명칭은 교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5일 (월) 20:08 (KST)
의견 "특촬물"이라는 용어를 쓸 때는 대체로 일본에서 만든, 특수 효과를 쓴 영화를 말합니다. (물론 우뢰매와 같은 작품에게도 쓰이긴 합니다만..) 대체로 SF나 hero 작품에 많이 쓰이긴 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직수입한 단어라는 것도 걸립니다. "-물"이라는 단어는 일본어 어휘입니다. (일본어 반대가 아니라, 한국어 단어가 아니라는거죠.) 영어권의 "SFX 영화"(Special effect 영화)와도 다릅니다. SFX는 이제 일반화된 기술이죠. (영화 타이타닉은 SFX 영화가 본격적으로 쓰인 영화입니다. 절대로 SF나 판타지는 아니죠?) "특수촬영영화"라고 풀어쓸 것인지, 아니면 다른 대안을 고민해볼지 더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하지만 "특촬물"이라는 단어는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23일 (월) 10:12 (KST)
의견 솔직히 특수 촬영 기술은 요즘 웬만한 장르 불문하고 영화에서는 많이 쓰이고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TV 드라마들도 특수효과를 적극 사용합니다. 가장 먼저 기억에 떠오르는 것은 역시 CSI들이죠. 특수촬영영화를 하나의 장르로 보기에는 너무 컴퓨터가 보편화되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일본에서 만든 고질라 같은 영화들만 특촬물로 정의해봤쟈 많은 사람들에게 의아함만 실어줄 뿐인것 같습니다. 저는 2가지 안을 내놓긴 했지만, 지금 와서는 그냥 분류를 통째로 삭제해버리는게 타당하지 않나 싶군요. --WaffenSS 2006년 10월 23일 (화) 15:26 (KST)
- 아, 물론 최초의 2번 제안으로 해서 괴물을 소재로 한 영화로 구체적으로 풀어써서 고질라, 에어리언(SF영화도 되지만), 등의 영화만 모아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WaffenSS 2006년 10월 23일 (화) 15:28 (KST)
[편집] 책 표지를 촬영한 그림
ja:Wikipedia:井戸端の過去ログ/2006年9月#本の表紙のアップロードは에서 책 표지를 촬영한 그림을 촬영한 그림의 저작권에 대해서 표지에 저작권이 포함되는 그림이 있으면 표지의 저작권자의 허가가 없으면 카메라에서 촬영한 것이라도 올릴수 없다는 회신을 받았는데 삭제를 요청합니다.--효리♪ (H.L.LEE) 2006년 9월 27일 (수) 11:38 (KST)
- 그림:도쿠로.jpg
- 그림:Gunparde march novels.JPG
- 그림:Full metal panic novels.jpg
- 그림:에반게리온 DVD.jpg
유지 - 이곳은 일본어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된 것으로 아는데요? - Ellif 2006년 9월 27일 (수) 11:47 (KST)
유지 이곳이 한국어 위키백과입니까, 일본어 위키백과입니까? 일본어를 못하는 제게는 전혀 근거가 없는 소리로 들리며, 윗분 말씀대로 이미 정리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므로, 유지에 한 표입니다. --peremen 2006년 9월 27일 (수) 12:09 (KST)
의견 라면 봉지 디자인도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림:Instant ramen.jpg은 그러면 공용에 왜 살아 있습니까? --peremen 2006년 9월 27일 (수) 12:12 (KST)
의견 그 이전에 책 표지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GFDL,PD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en:Template:Book cover,en:Template:Comiccover,en:Template:DVDcover처럼 공정사용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9월 27일 (수) 12:28 (KST)
유지 - 그렇게 엄격히 따진다면, 위키백과에는 어떠한 사진도 올라올 수 없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없는 물건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사진 배경으로 얼핏 찍혀 나온사람에게는 초상권이 있으며, 사람이 입고 있는 옷과, 물건 등에도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이 있습니다. 사실 저 책 배경으로 나온 장판에도 장판을 디자인한 사람의 저작권이 있는것 아닙니까? --마소리스 2006년 9월 27일 (수) 12:37 (KST)
의견 글쌔요, 그것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효리님이 링크하신 사진들은 의도적으로, 또한 정면으로 표지를 촬영한 것이므로 표지를 그대로 스캔한 것과 다를게 없지 않습니까? 이 경우엔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욕시의 빌딩들을 찍은 사진인데 거기에 들어가 있는 LG 로고와 동등하게 생각할 수 없다 봅니다. - 이글은 사용자:hnc197이 2006년 9월 27일 (수) 12:46에 작성하였나,tag가 없어 임의추가하였습니다. - Ellif
의견
지금 효리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그림들은 모두 Hononnn님이 올리신 그림이군요. 참고로, Hohonnn씨의 토론 페이지에 몇몇 관리자분들께서 일부 '스캔'한 그림들에 대해 지적하신 바가 있었고, 결국에는 삭제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용자토론:Hohonnn#올리시는 그림의 저작권에 대해서를 보십시오.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27일 (목) 19:08 (KST)삭제 의도적으로 책 표지를 촬영한 것이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27일 (목) 19:31 (KST)
의견 몇번씩 그림:Keroro.jpg 이야기를 해야 되나요? - Ellif 2006년 9월 27일 (목) 20:58 (KST)
의견 삭제 '토론'을 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삭제/유지 의견 대신에 이 그림이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지, 받지 않는지 저작권법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건축물에도 저작권이 인정되지만 건축물 사진에는 예외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독일에서는 사진에도 예외없이 저작권이 적용됩니다. 프랑스의 경우에도 에펠 탑 사진의 저작권이 만료된 것이 불과 몇 년 전의 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경우는 '개방된 장소에 항시 전시되어 있는' 미술 저작물에 한해 '판매 불가'등의 조건 하에 배포가 가능합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사진은 일본의 책/DVD 표지를 가공해 만든 2차 저작물이므로, 일본의 저작권법과 이것이 대한민국으로 건너오는 경우의 저작권법 적용 상태, 베른 협약 등등을 검토해야 합니다. 법적 근거 이외의 다른 무의미한 동어반복은 하지 맙시다. 활발한 저작권 논의를 기대합니다. --Klutzy 2006년 9월 27일 (목) 22:02 (KST)
유지 전 Masoris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효리님, 이곳은 한국어판입니다. 일본어판이 아닙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9월 27일 (목) 22:34 (KST)
의견 일본어판에서 나온 이야기들 중에서도 아예 듣지 말아야 할 것, 참고해야할 것, 아니면 여기서도 적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저는 저작권에 관해서는 일본어판 얘기라는 이유로 유지 표 던진다는 것은 제 자신이 비겁해지는 것 같습니다 :( 오히려 일본어판에서 저작권에 문제가 된다는 얘기가 나왔기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28일 (목) 12:19 (KST)
의견 오해하실까봐 더 말씀드리자면, 한오백년의 뜻에 반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28일 (목) 12:22 (KST)
의견 어제 저작권법을 읽어보았는데 어떠한 미술 저작물을 가지고 2차적으로 저작물을 만들면 2차 저작물은 원 저작물의 저작권에 귀속된다는 내용이 있었고, 이에 대한 예외가 몇 가지 있기는 했지만 최소한 이러한 책 표지 사진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책 표지를 스캐너로 읽어들인 그림이 저작권 위반이라는 것에는 모두 동의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스캐너를 거꾸로 뒤집어 '촬영'한 경우(실제로 이런 기법이 있습니다)에는 어떻게 될까요? :) 카메라를 잘 이용해 스캔 수준의 품질을 얻는다면? 이전의 이수영 음반사진도 다시 고려해봐야(아니, 그때 저작권법을 찾아봤던 분이 있기는 했던가요?) 하고, 다른 경우도 모두 확인해봐야 합니다. --Klutzy 2006년 9월 28일 (목) 12:27 (KST)
의견 위키백과:삭제 토론/그림:100 1267.jpg을 다시 보니 정말 Klutzy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더군요! -- 파란로봇군 2006년 9월 28일 (목) 12:38 (KST)
의견 27-8일 밤에 이루어진 토론 결과에 의거, 한국어 애니만화 사진 해결책이 문제없이 적용된다면, 더이상 삭제에 반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 Ellif 2006년 9월 29일 (금) 00:19 (KST)
삭제 도쿠로.jpg는 표지 스캔에 가까우니 표지 스캔을 허용하지 않는 이상 삭제하는 게 옳다봅니다. 나머지 다른 이미지는 출처와 저작권 여부가 불투명한 것 말고는 일단 중립입니다. -- ChongDae 2006년 10월 2일 (화) 16:50 (KST)
도쿠로와 에반게리온은 저작권이 분명하니 삭제했습니다. 나머지는 좀 더 의견을 받아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누구 법적 검토를 통해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는 근거를 가져오실 분 없습니까? :( --Klutzy 2006년 10월 5일 (금) 19:21 (KST)
의견 일어판이라도 저작권자에게 문의한 것이고 참고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오히려 공용 핑계를 대는 것 보다는 더 법적근거가 있어 보이는 군요 --CN[토론/기여] 2006년 10월 15일 (월) 19:07 (KST)
아무도 저작권 위반이 아니라는 근거를 대지 않아서 :( 나머지 두 장도 삭제했습니다. --Klutzy 2006년 10월 21일 (토) 13:2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