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affe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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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제2차 대전 프로젝트 관련

[편집] 분류 이야기

[편집] 편집 이야기

[편집] 고려대 관련

안녕하세요? 고려대 관련 항목에서 이른바 정기전을 비판하는 지점이 '학벌주의'라고 적어놓은 것을 WasffenSS님이 빼셨길래 글을 남깁니다. 현재 이른바 정기전을 비판하는 가장 주요한 비판의 목소리가 그러한 행사를 통해 학벌주의를 부추긴다고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WasffenSS님의 생각은 이와 다른 것인가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 -- 익명 2006년 12월 11일 (월) 11:58 (KST)

무슨 근거로 학벌주의라고 하는 거지요? 고려대와 연대라서요? 두 학교의 내부 행사를 두고 학벌주의라고 하는 것이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합니까? 무엇을 보고 학벌주의라 하는 것이고, 어디서 그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이죠? 마치 고대와 연대를 대단한 학벌인마냥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안에도 들지 못하는 우물안개구리일 뿐입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11일 (월) 13:15 (KST)
백과사전은 개인의 생각을 적기 이전에 사실관계를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현재 그와 같은 행사를 두고 많은 비판이 이뤄지고 있고, 그러한 비판의 주요한 근거는 바로 '학벌주의'입니다. WaffenSS님 개인의 생각이 양교의 행사가 학벌주의와 상관없다고 하실지라도, 분명 고연전/연고전을 비판하는 주요한 목소리가 "학벌을 조장하지 말아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백과사전에는 '학벌주의'란 비판의 목소리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익명 2006년 12월 13일 (수) 11: 51 (KST)
학벌주의 라는 것 또한 개인의 생각이며, 학벌주의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사람들의 중립성 위반에 불과합니다. 개인의 선입견에 바탕한 비판은 익명님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또는 여러 언론 매체의 투고를 통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13일 (수) 11:58 (KST)

그리고 계정만드시기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11일 (월) 13:15 (KST)

[편집] 무기체계 프로젝트 관련

[편집] 문서 내용 관련

[편집] 동명이인 일원화?

태어난 해보다는 직업 쪽이 더 편하지 않나요? 김성수의 경우는 굳이 옮기지 않아도 될 듯 싶은데요? -- ChongDae 2006년 12월 9일 (토) 02:29 (KST)

김성수도 정치인이면서 언론인이기도 했고, 가수 김성수도 쿨 해체 이후에 뭘 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영화 출연도 하고 했으니 그쪽으로 나갈 수도 있죠. 직업보다는 태어난 해 쪽이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WaffenSS 2006년 12월 9일 (토) 02:33 (KST)

[편집] 각종 요청/제안

[편집]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