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타 고린 (尾形光琳, 1658년 - 1716년 7월 20일)은 일본의 화가이다. 장식성이 두드러진 그림을 그렸다. 작품 중의 하나인 《제비붓꽃》은 2004년 11월 새롭게 발행된 5000엔권 지폐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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