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pple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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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예) Vincent D'Indy==>최근 프랑스 모음, 자음 표기법을 익히고 있으나, 이게 뱅상 댕디라는 것을 검색해보서야 겨우 알았습니다.
- 그 언어의 발음기호를 외우고 있는게 아닌데, 자꾸 표기법 보라고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표기법을 봐도 애매한 경우, 일단 구글에서 찾아본 후, 많이 쓰이는 표기법을 올렸습니다. 웹에서도 안찾아질 경우는 원어 그대로 표기했습니다. 중역을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프랑스어 작품 제목은 원어로 표기합니다.
- 표기법이 현행과 틀렸을 경우, 부디 그냥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수정된 것을 보고, 발음 기호를 다시 찾아보고 익혀갑니다.
- 건설적인 조언은 감사히 수용하지만, 명령조, 시비조, 비난조의 글에는 까칠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어색한 번역과 오역을 수정하시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이상한 기준으로 오역을 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일 (금) 07: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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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브의 뒷처리
우선 "이브"를 "이브 (밴드)"로 이동한 후에 "이브"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만드는게 정석입니다. 편집 역사도 보존되고요. -- ChongDae 2006년 11월 23일 (목) 10:41 (KST)
- 그렇군요. 이동하면 그전의 문서 기록이 다 사라지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처음으로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든 거라, 그 '정석'이란 것을 몰랐네요.--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23일 (목) 11:07 (KST)
- 기왕 여기 방문하신 김에 질문 좀 하겠습니다. 한글위키의 본문의 글자크기가 너무 큰 것 같지 않나요? 12포인트면 충분한 것 같은데, 글을 쓰고 보면, 너무 큰 글자 크기때문에, 본문이 너무 허접하고, 부산해 보입니다. 그리고 편집시, 특수문자 《》를 쓰면 중간에 비는 공란이 너무 넓습니다. 작품 목록을 쓸 때 참 난감하더군요. 그리고 이 특수 문자 입력이 버튼과 굳이 떨어질 필요가 있는지요? 입력시 너무 불편합니다. 이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려면 어디서 해야하나요?--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23일 (목) 11: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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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큰 감이 있습니다만, 본문에 주석 등으로 더 작은 글자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많이 쓰이는 9-10 pt대로 줄이면 이런 작은 글자는 읽을 수 없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스타일 파일을 바꿀 수 있으니 사용자:Applebee/monobook.css 파일을 만들어 적당한 크기를 찾아보세요.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안이 있으면 제안해주시고요. -- ChongDae 2006년 11월 23일 (목) 11: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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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특수문자 입력 버튼이 아래쪽에 있는 게 불편하긴 합니다만, 윗쪽 버튼은 MediaWiki에 내장된 기능이고 (소스를 고쳐야 합니다!), 아래쪽 버튼은 각 위키별로 설정할 수 있는 곳을 이용한 겁니다. 뭐, css와 자바스크립트를 도배해서 윗쪽에 버튼 기능을 추가해놓은 위키백과도 있긴 합니다만... 여러 브라우저간의 호환성까지 확인하려면 쉽지 않겠죠? -_- -- ChongDae 2006년 11월 23일 (목) 11: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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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작품 분류
현재 음악 작품의 분류명으로 "분류:비제의 오페라" 대신에 "분류:조르주 비제의 오페라"를 씁니다. 분류: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처럼요. 우선 작곡가 이름의 정확한 표기를 찾는게 우선입니다. 분류는 문서와 달리 넘겨주기 등으로 처리할 수 없거든요. 분류명을 고치기 위해서는 손이 많이 가거든요. 분류에 들어있는 모든 문서를 다 옮겨야 하니깐요. 봇을 쓰면 조금 쉬워지긴 하지만 번거롭기는 매한가지입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24일 (금) 11:42 (KST)
- 일단 분류: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오페라는 정리했습니다. 다른 작곡가의 오페라도 작곡가 이름의 표기 등을 확인한 후에 작업하죠. -- ChongDae 2006년 11월 24일 (금) 12: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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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거롭게 해드렸군요. 제가 몸담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family name만 가지고 작품을 분류해서, 성과 이름을 다 붙이는 것이 무척 생소했습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24일 (토) 17:12 (KST)
[편집] Klutzy님
- 같은 글이라 지웠습니다.--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24일 (토) 17:12 (KST)
[편집] 성씨 만으로 링크하지 마세요.
벨리니의 경우처럼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이 여럿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24일 (토) 23:19 (KST)
본문에서는 성이 보이지만 클릭하면 풀네임의 해당 인물로 가게 하는 방법은 [[풀네임|성씨]] 예) [[존 도겟|도겟]] 이렇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 ) 오페라 관련 문서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llen 2006년 11월 25일 (토) 00:19 (KST)
[편집] 세빌리아의 이발사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에스파냐의 도시 Sevilla는 '세비야'가 되어야 합니다. 원제는 이탈리아어일지라도 본래 에스파냐의 도시를 지칭하는 말이므로 '세비야의 이발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런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9일 (수) 01:52 (KST)
- 그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표기법을 엄격히 준수하는 브리태니커나 다른 백과사전등에서도, 이탈리아 작품의 표기법을 중시하여, 당연히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표기하지, '세비야의 이발사'로 표기하지 않습니다. 도니제티의 오페라,"안나 볼레나"와 "마리아 스투아르다"는 실제로는 영국의 "앤 볼린"과 "마리아 스튜더"이나, 이탈리아어 오페라인 관계로 전자로 표기합니다. 아드리아나 르퀴르브르는 이탈리아 대본이나,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 프랑스인이지만, 작품에서는 이탈리아식으로 이름을 부릅니다. 널리 알려진 작품의 표기법을 에스파냐어로 고치는 것은 님의 어거지라 생각되네요.--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29일 (수) 02: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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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아닌데요. The Barber of Seville가 영어 제목으로, 이탈리어인 "Il barbiere di Siviglia"과는 분명 차이가 있지요. "Seville"을 "세빌"로 발음하지, "세빌리아"로 발음하지 않습니다. 이의를 제기하실려면 미리 제대로 좀 알아보시고, 의견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공격은 먼저 하셨는데, 뚱단지같은 소리를 하시는군요.--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29일 (수) 02: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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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표기법 용례를 제정하고 발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에게 "님만의 원칙"을 강요해서, 여기의 오페라 작품 표기법이 수정된다고,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는 게 아닙니다. 널리 알려진 작품 표기법 수정의 경우, 많은 사람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제가 도니제티의 오페라등의 예를 들어 설명했는데, 님의 의견대로라면 이것또한 몽땅 다 바뀌어야 합니다. 여기 위키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백과사전, 음악 사전도 마찬가지구요. 님의 원칙대로라면, 원제와 다르게 알려진 작품들도 번역 그대로 원제목을 써야겠지요. 또한 분명 Seville은 영어인데, "영어"가 아니라고 단언하시는 것도 그렇고, 님만의 "원칙"을 내세우시니 황당한 공격이라고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29일 (수) 02: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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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표기법에 대해서 말한 것이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Seville, Sevilla 둘 다 쓰이고 에스파냐어 외래어 표기법이 구체화 되기 전에는 Sevilla를 가져다가 영어 외래어 표기법식으로 읽어서 '세빌리아'라고 읽었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설령 님의 주장대로 해당 작품을 쓴 사람의 언어를 존중한다면 '시비야'가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위키백과의 현재 지침은 일반적인 통례를 존중하나 이에 꼭 따르는 것은 아니라서 여러 가지의 표기가 가능할 경우 현지 표기를 제외하고는 표기하지 않고 본문 중에서만 설명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9일 (수) 02:40 (KST)
- 제게 이렇게 딴지 걸지 마시고, 다른이들의 의견을 구해보시죠. 님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전 편찬을 위해 제가 그걸 따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님의 주장은 처음 오페라의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찾기 쉽지 않도록 만들 뿐이라 생각합니다. 더 이상 이문제에 대해서, 님과 논의하고 싶지 않군요.--케이준 라임 2006년 11월 29일 (수) 02:47 (KST)
- 전 표기법에 대해서 말한 것이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Seville, Sevilla 둘 다 쓰이고 에스파냐어 외래어 표기법이 구체화 되기 전에는 Sevilla를 가져다가 영어 외래어 표기법식으로 읽어서 '세빌리아'라고 읽었다고 말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설령 님의 주장대로 해당 작품을 쓴 사람의 언어를 존중한다면 '시비야'가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위키백과의 현재 지침은 일반적인 통례를 존중하나 이에 꼭 따르는 것은 아니라서 여러 가지의 표기가 가능할 경우 현지 표기를 제외하고는 표기하지 않고 본문 중에서만 설명합니다.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1월 29일 (수) 02: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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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엔사이버[1]와 브리태니커[2]의 표제어도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필요하다면 넘겨주기는 필요하겠지만, Applebee 님이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더 맞는 표기고 널리 쓰이는 표기라고 주장하시려면 보다 확실한 근거를 대 주세요. -- ChongDae 2006년 11월 29일 (수) 09: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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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어 표기법 중에 관용 표현은 존중해준다라는 문구때문에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지 헤깔리는 경우가 많고, 저 또한 "세빌리아/세빌랴"라는 표현이 관용으로 인정되는 줄 알았는데 바뀌었더군요. "국립국어원"에서 찾아봐도 "세비야"가 올바른 표기법이더군요. 외래어 표기법이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세비야"라는 표기가 완전히 정착될 때까지는 넘겨주기를 사용해서 연결해두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직 많은 사람들은 "세빌리아/세빌랴"라고 알고 았을테니까요. --wamozart 2006년 11월 29일 (수) 10:52 (KST)
[편집] 분류명에 정렬 키 주기
"[분류:A|B]" 식으로 정렬 키를 일일이 줄 필요는 없습니다. 문서 제목과 정렬 순서가 다를 때에만 |B 부분을 넣어주면 됩니다. (사람 이름처럼 성에 따라 정렬해야 하는 경우에만 |B를 넣어줍니다.) 그래야 관리하기도 편하고요. -- ChongDae 2006년 11월 29일 (수) 09:59 (KST)
[편집] 중복되는 분류를 넣지 말아주세요.
플라비오에 [분류: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오페라]면 충분합니다. [분류: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작품]과 [분류:오페라 작품]은 중복된 정보입니다. -- ChongDae 2006년 11월 29일 (수) 12:08 (KST)
- 중복되는 분류를 모두 삭제했습니다. 분류:작곡가별 오페라의 하위 분류(분류: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나 분류: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오페라 등)에 이미 속하는 문서에 상위 분류(분류:오페라 작품)을 추가하지 않는 것이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통례입니다.--Sjhan81 2006년 12월 3일 (일) 01:01 (KST)
- 통례라...글쎄요. 제가 오페라 관련 문서 20여개를 첨부하기 전에는, 오페라 작품이 3개정도 분류되지 않은채 그냥 있었죠. 그 분류법에 따른 통례라는 것이 "돈 조반니' 덜렁 하나만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뭐, 참고하려도 기준이 없어서, 영문 위키판을 참조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중복되는 것을 알지만, 오페라를 잘 모르는 사람은 작곡가가 누군지도 모른채, 작품 이름만 아는 경우가 많아서, 찾기 쉬우라고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먼저 ChongDae님이 제게 말씀하셨는데, 부언하실 필요까지야?--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3일 (일) 01: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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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데없는 부언은 아니고, 답변이 없으시길래,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문서들을 재분류해야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분류 기준에 생소했었는데, 오히려 영어 위키백과에서처럼 난잡한 중복 분류를 허용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것 같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분류 기준은 음악 작품 부문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귀하께서 다른 오페라 관련 문서를 첨부하시기 전에도 오페라 작품들은 이미 해당 작곡가의 오페라 작품 분류 아래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작곡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페라 이름만으로 찾는 것을 돕는 방법에는 오페라 작품 목록과 같은 문서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분류: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에 모차르트의 모든 작품을 담지 않고, 하위 분류에 속하지 않는 일부 문서와 함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 목록 문서를 두는 것을 참고하세요.--Sjhan81 2006년 12월 3일 (일) 01:19 (KST)
- 흠, 7분만에 답변했으면, 빠른 것 아닌가요?당분간 그에 관련된 문서는 거의 저만 작성할 듯 싶은데요. ^^; 그 기준이라는 것을 ChongDae님에게서 이미 숙지했기 때문에, 제겐 부언인 셈입니다. 다른 오페라 관련 문서를 첨부하시기 전에도 오페라 작품들은 이미 해당 작곡가의 오페라 작품 분류 아래 분류되어 있었습니다.===>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모차르트 이외에는 어떠한 작곡가도 그렇게 분류되지 않았고, 작품의 상세한 분류도, 작품도, 오페라 작곡가라는 분류도 물론 없었죠. 주위를 주시는 것은 좋지만, 저는 그 모차르트의 분류법이 처음에는 매우 이상하게 보였기 때문에, 고클의 분류법과 영문 위키를 참조했구요. 제가 보기엔 그 분류법은 중복이 많아서 수정되야 할 듯 싶은데...하여간 전 관리자인 ChongDae님의 기준을 따르도록 하지요.--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3일 (일) 01:29 (KST)
- 쓸데없는 부언은 아니고, 답변이 없으시길래,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문서들을 재분류해야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분류 기준에 생소했었는데, 오히려 영어 위키백과에서처럼 난잡한 중복 분류를 허용하는 것보다 합리적인 것 같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분류 기준은 음악 작품 부문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귀하께서 다른 오페라 관련 문서를 첨부하시기 전에도 오페라 작품들은 이미 해당 작곡가의 오페라 작품 분류 아래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작곡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오페라 이름만으로 찾는 것을 돕는 방법에는 오페라 작품 목록과 같은 문서를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분류: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에 모차르트의 모든 작품을 담지 않고, 하위 분류에 속하지 않는 일부 문서와 함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 목록 문서를 두는 것을 참고하세요.--Sjhan81 2006년 12월 3일 (일) 01: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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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ChongDae님이 11월 29일 (수) 12:08 (KST)에 하신 말씀에 Applebee님의 답변이 없길래 글을 안 읽으셨나 싶어서 '답변이 없으시길래'라고 했던 거구요, 여타의 문서들도 비슷한 분류 체계를 따라 분류되고 있어서 다른 작곡가도 작곡가별 오페라 작품 분류가 으레히 있었을 거라고만 생각하고, 애초에 오페라 문서가 별로 없어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이외에 작곡가별 오페라 분류가 없었던 것을 확인 못한 것은 제 불찰이군요. 어쨌든 이제 한국어판 위키백과의 분류 체계를 알게 되셨으니 다행입니다. 혹시 의문이 있거나 생소한 점이 있으면 새로운 기준을 임의로 도입하시기 보다 (다른 사용자들의 노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체계를 확인(또는 문의)해 주시고요, 음악 작품 분류 기준에 대한 이견 제시나 새로운 제안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 등에 해 주시는 것이 괜찮겠습니다. --Sjhan81 2006년 12월 3일 (일) 01: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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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ChongDae님이 제게 위키 기준에 대해 주의를 많이 주셔서, 읽고서 별다른 이의가 있을 경우에만 답글을 달았는데요.;; 다른 분들은 경우에 따라서 다르구요.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란 곳이 있었나요? 안그래도, 각 나라의 오페라 극장에 대한 번역(특히나 독일의 경우)때문에 골치가 아팠는데, 문의해야겠군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3일 (일) 01: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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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세비야의 이발사
"첫번째 공연에는 비난받았으나, 1주일 내에 히트작이 된 것으로, 원작 프랑스 연극인 Le Barbier de Seville가 비슷한 줄거리로 지속되었는지 의심스럽다"는 문장이 무슨 의미인가요? --Klutzy 2006년 11월 29일 (목) 17:30 (KST)
- 원래의 문장은 “It is curious to note that the original French play of Le Barbier de Seville endured a similar story, hated at first only to become a hit within a week.”라고 되어 있네요(en:The Barber of Seville). “기묘하게도 원작 프랑스 연극 "Le Barbier de Seville"도 오페라와 비슷하게 첫 공연에서는 실패했다가 이후에 성공하였다.”정도로 바꾸어 두었습니다. --Sjhan81 2006년 12월 3일 (일) 01: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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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펴보니, 제가 엉뚱하게 해석했더군요. 오역을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3일 (일) 01:58 (KST)
[편집] 로얄/로열
Royal의 발음은 대개 로열로 옮기지 않나요? 두산 엔사이버[3]나 브리태니커[4], 파스칼 백과사전[5] 모두 "로열 발레단"을 표제어로 삼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의 국어사전에도 "로열젤리"가 표제어로 올라와 있고요. -- ChongDae 2006년 12월 2일 (일) 17:12 (KST)
- 다음부터는 주의하지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3일 (일) 01:08 (KST)
[편집] 토막글 틀
보통 토막글 틀은 분류 놓는 곳 바로 위에 놓는 것이 관습입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3일 (일) 14:09 (KST)
- 글쎄요. 전 문장 위에 시작되는 것을 더 많이 봤는데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3일 (일) 14: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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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페이지들이겠죠. -- ChongDae 2006년 12월 5일 (화) 12:06 (KST)
[편집] 태어난 해/죽은 해 등에 사람 추가하기
"[11월 22일] - [영국]의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 대신 "[11월 22일] - 영국의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처럼 나라 이름에는 링크를 빼 주세요. "벤저민 브리튼"이 태어난 사건이 1913년의 영국과 관련된 사건은 아니니깐요. 나중에 "여기를 가리크는 글"을 이용해서 영국과 관련된 문서를 찾을 때 관계없는 정보가 뜨게 됩니다. (추신. 벤자민 브리튼이 아니고 벤저민 브리튼입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5일 (화) 12:14 (KST)
- 음..Benjamin이란 이름 가진 사람에게 "벤자민"이라고 불렀는데, 자기 이름 틀리게 불렀다고 정정 안하길래, 그게 맞는 표기인 줄로만 알았는디요. -_-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5일 (화) 12:57 (KST)
[편집] 편집 요약
"새글이나 틀에 가까움"보다는 "영어 위키백과의 글을 옮김"이라고 쓰는게 더 유용한 정보 아닐까요? 그리고 {번역중} 틀은 이제까지 경험으로 봐서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굳이 달 필요가 없을 듯 싶네요. -- ChongDae 2006년 12월 6일 (수) 09:47 (KST)
- 제 나름대로 필요해서, 그 번역틀을 넣었습니다. 전에 주석을 달았더니, 몽땅 다 지우셨길래, 일일히 영문 위키에서 타입해서 찾기 귀찮아서, 참고하기 쉽게 하려는 것일 뿐인데요. 전 매우 유용한 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번역한 것이 맞으니, 기존에 쓰라고 있는 번역틀을 붙였습니다. 이런 것까지 잔소리하시면 매우 피곤해집니다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6일 (수) 13: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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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틀에 편집 요약을 그렇게 적었다고, 뭔가 곤란한 일이 뭔가 일어났나요? 이제껏 새글에서 "새글 들여쓰기"라고 메모된 것을 많이 보았고, 토막글이라 제 나름으로 알아보기 쉽게 하려고 그리 쓴 것입니다. 잔소리란 사소한 일을 계속해서 상대에게 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긍이 갈 만한 이야기라면 수용하지만, 위키의 관례도 아닌데, 지적하는 것은 잔소리로만 보입니다. 그럼 "번역틀"을 없애는 논의를 하시길. 그리고 제가 ChongDae님에게 답변하는 건데, 오지랖이 넓으시군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6일 (수) 1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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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분들은 내용의 오류나 반달등을 점검하기 위해서 최근 요약에 올라온 거의 모든 내용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가 등록된 사용자의 경우 대개 편집에 대해 신뢰하기에 편집요약만 보고 파악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새글이나 틀에 가까움"이라고 해 놓으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잔소리나, 오지랖 넓게 나서는 곳이 위키이자 위키백과입니다. 저 정도의 지적을 오지랖이 넓거나 "(Mind your own Business.)"로 표현하시다면, 영어 위키나 일본어 위키는 인신공격장이겠군요.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6일 (수) 14: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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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관리자도, 일차적으로 제가 답을 한 ChongDae님이 아닌데요. 위키에는 친절한 분도 계시지만, 다들 오지랖이 넓진 않더군요. 님의 어체가 사뭇 명령조라는 것을 인지하시길. 관례도 아닌데, 지적한 것은 지나친 간섭일 뿐~ 다음부터는다들 많이 쓰는, "새글 들여쓰기"로 적도록 합지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6일 (수) 14: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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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요? 님은 처음부터 별것 아닌 것을 심각하게 부풀리고 있군요. 워낙 ChongDae님이 제게 지적을 많이 하시는 편이라, 의례히 조언으로 알아듣고, 번역틀과 메모를 쓴 이유를 해명하고 장난스럽게 잔소리쟁이라 붙인 건데, 님은 오지랍도 모자라 이제는 발끈? 처음부터 님의 말투가 명령조에 강압적이라는 것을 이제껏 못채셨다면, 이제부터 신경 좀 쓰시죠.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6일 (수) 14: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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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누군인지 별로 관심 없지만, 님은 그 남들이 아닌 것 같지만.....이 자그마한 공동체에 잔소리쟁이 할머니 + 편리, 똘똘이, 투덜이, 망치, 파파 스머프, 가가멜, 아지라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셔요. 아님 둘리, 또치, 마이콜, 희동이, 도우너, 고길동에서도 찾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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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위키백과와 공동 작업
위키백과는 여럿이 함께 공동작업으로 백과사전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려면 여러 원칙이 만들어져야 하고, 그 원칙으로 처리할 수 없는 일은 사용자간의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겁니다. 편집 지침이 처음부터 만들어져 있던 건 아닙니다. 계속 하다보니 일관된 기준이 필요해지고, 어떤 단어를 강조하느냐, 표제어는 어떻게 고를 것이냐 등을 토론하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위키백과:사랑방/보존문서 등을 보시면 지난 3년여간 어떤 식으로 위키백과가 변해왔는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위키백과"란 이름도 이 토론 과정을 통해 정해졌습니다(위키백과:사랑방/2005년 8월#정식 명칭 참조) Applebee 님이 참여하면서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 분야가 충실해지고 있습니다. 기여에는 감사드립니다만, 위키백과에 글을 쓴 순간부터 그 글은 Applebee 님 개인의 글이 아니라 위키백과 사용자(읽기만 하더라도) 전체의 공유 자산이 되는 겁니다. 토론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는 것을 "잔소리"라고 여기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좀 더 협력적으로 작업한다면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을까요? 규칙없이 작업한다면 크리스마스 다음날과 복싱 데이가 한꺼번에 존재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표준과 원칙에 대해 자꾸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그래서입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6일 (수) 14:50 (KST)
[편집] [윌리엄 텔]/빌헬름 텔
오페라 이름은 빌헬름 텔의 프랑스어 이름인 "기욤 텔"이네요. -- ChongDae 2006년 12월 8일 (금) 13:23 (KST)
- 빌헬름 텔, 기욤 텔, 굴리엘모 텔, 윌리엄 텔..다 같은 사람이지요. 그런데 이 오페라는 원래 프랑스어로 대본이 쓰여졌지만, 이탈리아어로 더 많이 불린답니다. 기욤텔이라고는 잘 불리지도 않고, 우리나라에서는 영어식 표현인 "윌리엄 텔"이 많이 알려져서 - 오페라 역시- 그리 표시하였습니다. "기욤 텔, 빌헬름 텔, 굴리엘모 텔 (오페라)" 뭐 이렇게 넘겨주기로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8일 (금) 13: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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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욤 텔 (오페라)", "굴리엘모 텔 (오페라)" 식으로 들어올 사람이 얼마다 되겠습니까? "빌헬름 텔 (오페라)" 정도면 되죠. -- ChongDae 2006년 12월 8일 (토) 15: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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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그 오페라는 서곡만 빼고는 많이 공연되지도 않습니다. 그저 음반으로 많이 듣는 편인데, 그 정보를 찾는 사람이란, 클래식 음악을 듣는 이들 중, 오페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죠. 그들에게는 영어 제목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실러의 희극인 '빌헬름 텔"을 기초로한 오페라로, 영어식인 윌리엄 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식으로 설명된 것을 이 오페라의 서곡을 포함하는 연주회 해설에서 자주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빌헬름 텔에서 로시니의 오페라 정보로 넘어가는 이 역시 거의 없어 보입니다. 굳이 걸리시면 빌헬름 텔 문서에는 빌헬름 텔 (오페라) 이라고 보이는 것만 "빌헬름 텔"이라 처리하면 되겠네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8일 (토) 16: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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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파리
동음이의어입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8일 (토) 16:21 (KST)
[편집] 마농 레스코
en:Manon Lescaut은 소설인데요? en:Manon Lescaut (Auber)나 en:Manon Lescaut (Puccini)이 오페라고요. -- ChongDae 2006년 12월 10일 (일) 00:08 (KST)
[편집] 번역중 틀
{{번역중}} 틀을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번역중 틀을 달고 '방치'되는 문서가 잔뜩 생겨나는 등의 폐해가 많아 이 틀을 없애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입니다. --Klutzy 2006년 12월 11일 (월) 09:13 (KST)
- 왜요? 그 틀을 달지말아야 할 이유로 충분치 않은데요. 그리고 방치를 안한다면요?--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09:15 (KST)
- Applebee님이 방치를 안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1~2년 넘게 방치된 문서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폐해가 큰 것입니다. 실제로 번역에 참여해주는 사람도 거의 없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1일 (월) 09:18 (KST)
- 전 영문 위키에서 번역하고 있고, 그 틀이 필요해서 붙인 거에요. 없는 틀을 같다 붙인 것도 아니고, 먼저 제게 이러시기 전에, 여기 회원들에게 그 틀을 없애자는 토론을 하셔서 의견을 수렴하기 바랍니다. 물론 전 없애는 것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구요. 한동안은 오페라나 무용에 관한 문서가 아니면, 번역하거나 새글을 쓸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 번역틀이 붙었다고 페허가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어차피 오페라와 무용 관련 글은 쓰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요. 설득을 하실려면 충분한 근거와 다수의 의견 수렴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그전까지즌 제게 꼭 필요한 틀을 달겁니다.--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09:29 (KST)
- 번역중 틀의 단점을 더 지적해드려야 하나요? 다른 문제점으로는 '특정 언어를 아는 사용자만이 참여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특정 언어로부터 1:1로 가져오는 경우에 사용하는 틀이니까요.
- 게다가 틀을 없애자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나왔습니다. 틀토론에도 나왔고, 사랑방에도 나왔었습니다. 전 1년 넘게 위키백과 문서를 관리하면서 번역중 틀을 붙인 채 방치된 문서를 수도 없이 보았고, 이제 그 흐름을 끊기 위해 틀을 제거하려는 것입니다. 단순히 문서를 처음 만들 때 앞에 틀 하나만 붙이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가요? 오페라와 무용 관련 글을 앞으로 Applebee님이 혼자만 만들고 혼자만 관리할 것인가요? --Klutzy 2006년 12월 11일 (월) 09:33 (KST)
- 전 영문 위키에서 번역하고 있고, 그 틀이 필요해서 붙인 거에요. 없는 틀을 같다 붙인 것도 아니고, 먼저 제게 이러시기 전에, 여기 회원들에게 그 틀을 없애자는 토론을 하셔서 의견을 수렴하기 바랍니다. 물론 전 없애는 것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구요. 한동안은 오페라나 무용에 관한 문서가 아니면, 번역하거나 새글을 쓸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 번역틀이 붙었다고 페허가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어차피 오페라와 무용 관련 글은 쓰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요. 설득을 하실려면 충분한 근거와 다수의 의견 수렴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그전까지즌 제게 꼭 필요한 틀을 달겁니다.--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09:29 (KST)
- Applebee님이 방치를 안한다고 하더라도 이미 1~2년 넘게 방치된 문서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보면 폐해가 큰 것입니다. 실제로 번역에 참여해주는 사람도 거의 없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1일 (월) 09: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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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오래 번역틀의 논의가 나왔느데, 왜 아직까지 유지되는지 그것 참 의아하군요. 먼저 그틀을 사용하지 말자는 최종 의견이 나오면, 그에 따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따를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번역 중에서 제가 제 2외국어도 아니고, 대학교를 제외하고도 의무교육 12년간을 배우는 제 1 외국어인 영어인데요. 그리고 거의 한달간 오페라 문서를 작성했지만, 인터 위키 수정과 오타 수정외네은 아무도 새글을 들이거나, 참여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문 위키를 참조하는데, 주석도 다 지우고, 일일히 타입하기엔 어려운 문자들(프랑스어, 움라우트, 에스체트가 들어간 독일어 제목의 작품들)때문에 참고하기 편하라고 그냥 번역틀도 아니고, 그 소스를 붙이는데요. 설득을 하실려면 먼저 번역틀에 관한 지침을 죄종적으로 결정 논의하시길 바랍니다.--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09: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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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거롭게 해서 참 유감이군요. 여러개의 문서를 한꺼번에 올리느라 미처 살피지 못했는데, 관리자님께서 수정해지시면 감사하겠네요. 그리고 두분께 당부하건데, 번역중의 틀을 함부로 지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분명 번역틀의 존재여부는 논의가 끝나지 않은 사안이죠?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10: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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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찰스 왕세자
이와 관련된 토론 내용을 원래 속해야할 영국의 찰스 왕세자로 옮김.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1일 (월) 14:15 (KST)
[편집] 푸른 수염의 성
동음이의 처리할 필요가 없어보이는데요? 같은 이름의 다른 작품이 있나요? -- ChongDae 2006년 12월 12일 (화) 12:06 (KST)
- 유명한 동명의 동화가 있잖아요. 영주를 넣을까하다가, "영주"가 빠진 것이 더 많이 표기되길래, 그리 적었습니다.--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2일 (화) 12:10 (KST)
- 동화는 그냥 "푸른 수염"이라고 하지 않나요? 뒤 수식어는 계속 바뀌고요. -- ChongDae 2006년 12월 12일 (수) 15:59 (KST)
[편집] 원작과 오페라 제목
오페라가 유명하다고 해도 그 원작이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 원작 페이지에 원래 이름을 주거나, 최소한 그 이름을 동음이의로 처리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2월 12일 (수) 17:58 (KST)
[편집]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이야기를 다룬 오페라가 더 있는 듯 싶습니다. it:Orfeo ed Euridice의 다른 작품도 확인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2월 13일 (수) 01:1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