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모래상자/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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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안내문
안내문을 틀에 넣지 않고 그대로 두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안내문에 사용하는 문법도 초보자들에게는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9월 20일 (목) 15:55 (KST)
- 안내문에 있는 문법은 이미 간단한 편집 도움말에서도 쓰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틀이 따로 있는 이유는 모래상자에서 안내문이 지워졌을 때 살리기 좋도록 만드려는 게 목적이기도 하고요. (영문판 같은 경우 봇들이 돌아다니면서 일정 시간마다 모래상자를 초기화합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20일 (목) 16:19 (KST)
[편집] '모래상자'라는 명칭
제가 괜히 쓸데없는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래상자'라는 명칭에 대해서 의견을 나눠봤으면 합니다. 'sandbox'를 그냥 한국어로 '모래상자'라고 번역하면, 영어단어 'sandbox'가 가진 원래 의미(아이들이 다른 곳 어지르지 않고 놀 수 있는 격리된 공간)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과문한 탓인지 주위에서 모래상자를 구입해서 아이들이 놀 수 있게 해주는 부모도 본적이 없고요.. 'sandbox'를 의역해서 '연습장' 정도로 명칭을 바꾸면 그 의미가 좀더 명확해 지지 않을까요? -- crypto 2006년 9월 30일 (일) 17:52 (KST)
저도 이의견에 찬성입니다.--Ittybitty 2006년 10월 22일 (일) 08: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