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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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mediawiki에서
mediawiki를 이용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일 올리기를 할 때 파일명에 한글이 들어가면 에러가 생기네요. 한글명으로 된 파일을 정상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Nichetas 2006년 12월 1일 (토) 16:36 (KST)
- mediawiki는 UTF-8 인코딩을 사용하는데, 윈도에서 파일을 올릴 때 이름이 EUC-KR로 되어 있어서 올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윈도에서 UTF-8 리눅스 서버에 파일을 올리면 서벗에서는 이름이 깨지더라고요..)--Prepedia 2006년 12월 4일 (월) 00:22 (KST)
[편집] 서명 날짜 버그
2007년부터는 서명과 같이 써지는 날짜가 제대로 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일 (토) 17:07 (KST)
- 미디어위키 설치할 때 일부 서버에서 글자수 제한 에러 걸리는 거랑 이거 요일 버그가 빨리 제대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2월 1일 (토) 20:43 (KST)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 오프라인 모임을 제안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모임을 제안합니다. 장소는 NPOV에는 어긋나지만 일단 서울로 하고요. 시간은 12월이나 내년 1월 중에서 뜻을 모아서 골라보죠.
2006년 동안 한국어 위키백과는 18000 문서가 채 안되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이제 곧 3만 문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연말이나 연초를 맞아 서로 얼굴을 맞대고 위키백과의 발전 방향에 대해 맘 편히 이야기해봤으면 합니다. 그밖에도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를 공개하기는 힘들지만 GNU Korea 측에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위한 법률자문팀을 지원해주시겠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대한 의견 주세요. (뭐, 모여서 다같이 PC방에서 위키백과 공동 편집을 하자는 제안도 환영입니다. ^^) -- ChongDae 2006년 12월 1일 (토) 17:11 (KST)
-
- 찬성입니다.^^ 위키백과 발전을 위해서 한 번 만나 보고 싶습니다.Nichetas 2006년 12월 2일 (일) 22:39 (KST)
서울이면 저는 편하지만 대전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3일 (일) 01:12 (KST)
- 저도 찬성입니다. 시간이 맞으면 가능한 참석하겠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4일 (화) 17:55 (KST)
- 저도 찬성이지만 12,1,2월은 너무 춥습니다. 4,5월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저는 2007년 5월에 전부 숴서 시간이 5월에 가장 많군요. 날짜는 5월 24일 석가탄신일로 하고, 장소는 광화문 교보문고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군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4일 (화) 18:12 (KST)
- 모이는 것, 찬성합니다. 그러나 장소는 대전이면 좋겠고, 12월은 시간이 촉박하군요. 1월중이 좋겠네요. -- 리듬 2006년 12월 4일 (화) 18:50 (KST)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저는 부산에서 열린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2006년 12월 19일 (화) 01:36 (KST)
[편집] 둘러보기 문제
안녕하세요, 영문 위키백과의 Navigation에 해당(?)하는 부분이 국문 위키백과에서는 둘러보기로 바뀌어있습니다. 그런데 설정에서 인터페이스 언어를 영어로 바꿔도 일어로 바꿔도 둘러보기는 Navigation이나 ナビゲーション으로 안바뀌고 그냥 계속 둘러보기네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약간 눈에 거슬려 말씀드려봅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2일 (일) 20:16 (KST)
- 고쳤습니다.[1] [2] --Puzzlet Chung 2006년 12월 3일 (월) 20:38 (KST)
[편집] 이미지 저작권 관련 질문입니다.
문화방송 관련 정보를 찾다가 영문판 자료에 들어갔는데 영문판에는 문화방송 회사의 CI가 올려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정보에도 들어가보니 마찬가지더군요. 그래서 한가지 의문이 들었는데 왜 우리나라는 이미지가 안들어가면서 왜 미국판에는 있을까하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저작권문제로 인해 회사나 단체등의 허락을 받지 않는 이유 외에는 저작권에 침해되는건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왜 미국에 대해서는 이런 이미지들이 많이 올라오는지... 미국저작권법과 우리나라의 저작권법과 다른점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쉐인 2006년 12월 2일 (일) 22:36 (KST)
- 공정 사용과 인용등을 참조하세요. --Hnc197 2006년 12월 2일 (일) 23:02 (KST)
-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 즉, 타인에게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여기서 써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쉐인 2006년 12월 2일 (일) 23:20 (KST)
- 아닙니다. GFDL과 호환이 되는 이미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위에 걸어놓은 두 글은 단지 미국과 남한 법의 차이를 알려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Hnc197 2006년 12월 2일 (일) 23:23 (KST)
- 영문 위키에 저작권이 있는 사진과 이미지가 실릴 수 있는건 위키가 공익에 부합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저작권이 없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저작권은 있지만 이렇게 저작권을 제한하면 공공의 이익이 저작권을 보호하는 것보다 크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정사용이라고 번역하는데 ,글쎄 의미전달이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나라는 이러한 개념이 없습니다. 영국도 비슷한 것이 있는걸루 알구 있구요. 암튼 여기는 저작권이 있는 것은 올리면 안됩니다. 글구 한가지 덧붙이자면 여기는 저작권이 없어도 많이 짤립니다.
-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진 모르겠습니다만 즉, 타인에게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여기서 써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쉐인 2006년 12월 2일 (일) 23:20 (KST)
- 계속 질문이 올라오네요. 사실 앞으로도 계속 올라올 겁니다. 왜? 지적재산권법은 미국이 더 까다롭고 발달되어 있는데, 미국판에서는 자유로운데, 여기는 없다면...궁금하겠죠. 법률차이는 없구요, 까다롭기는 미국이 더 까다롭습니다. 그런데 왜? 미국판에는 사진이 있고, 여기는 없는가? 그건 간단합니다. 여기 관리자가 미국판 관리자들 보다 까다롭지요. 다 삭제됩니다. ㅎㅎ 타인에게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를 여기서 써도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당연히 됩니다. 저작권법 위반 아닙니다. 미국판에 되는 건 여기도 다 됩니다. 그러나...관리자가 삭제를 해서 못 올리고 있지요. 따라서 이 이야기는 한국판 관리자와 이야기하면 되는 문제랍니다. 법이네 뭐네 다 차이가 없지요. 차이가 있다면 미국이 더 까다롭겠구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09:51 (KST)
[편집] 한국판에서의 NavFrame
ja:Template:鉄道路線을 한국판으로 옮기려다 알게 된 겁니다만, 한국판에서는 en:Wikipedia:NavFrame이 동작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사용법이 다른 건가요, 아니면 한국판에는 없는 기능인가요?
- MediaWiki:Monobook.css와 MediaWiki:Monobook.js를 고쳐야 한다고 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3일 (월) 20:38 (KST)
[편집] 저작권 소멸시효
저희 집에 오래된 책이 있습니다. 단체저작물의 저작권 소멸시효가 50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작권을 따지는 날짜가 궁금합니다.
(초판발행일/재판발행/3판발행/신판초판발행/재판인쇄/재판발행) 그러면 앞의 6가지 가운데 저작권 소멸시효를 따지는 때는 언제부터 되어야 할까요?
- 어떻게/얼마나 바뀌었나를 따져야 하지만, 마지막판(신판재판)발행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단체명의저작물은 이때부터 50년, 공동저작물은 저작자가 다 죽은 뒤 50년입니다. --Sok 2006년 12월 4일 (화) 18:32 (KST)
- 저작물이 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50년이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실이고 개별적으로 이것과 다른 것이 몇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진 같은 것은 1976년 12월 31일 이전에 찍은 것은 1987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근데 1977년 1월 1일에 찍은 것은 익년 1월 1일부터 기산하여 50년간 즉 200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여러가지를 따져봐야 하는데 오랜된 책은 1987년 전면개정 이전이면 (뭔책인지 모르지만)아마 30년이 적용될 겁니다. 걍 복잡하게 생각안하고 말씀드리면 올해는 1955년 12월 31일 이전에 발행되었으면 배껴서도 됩니다.내년부터는 1년을 늘이면 되구요. 그리고 저작권 시효를 생각할 때 50년이라는 것은 익년 1월 1일부터 50년이라는 얘기이므로 1956년 11월에 발행되어 50년이 지났더라도 기산일상 50년이 안되었기 때문에 저작권 위반이 됩니다.
- 글구 단체저작물의 경우 마지막으로 죽은 사람이 기준입니다. 물론 돌아가신 다음에 1월 1일부터 계산해서..
[편집] 대문의 인터위키
영문 위키피디아와 한국 위키백과를 저는 주로 애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영문 위키피디아는 대문에도 인터위키가 있는데, 한국 위키백과에는 대문에 인터위키가 없습니다. 그런데 인터위키를 만들어 놓으면 다른 언어 판으로 페이지를 이동하는데 편리함을 줄 것 같습니다.
- 예전에 대문을 새로 바꾸면서 인터위키를 다는 것을 깜빡했네요. 우선 예전에 있던 인터위키를 그대로 복구했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4일 (화) 18:03 (KST)
[편집] 위키 뉴스 pre-launch 소식
[3]한국어판 위키뉴스가 충분한 투표를 획득했다는 말처럼 보입니다. LERK님이 임시대문을 만들어 주신 것으로 압니다.
- LERK님이 오픈하신 임시대문입니다: incubator:Wn/ko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2월 4일 (화) 23:09 (KST)
[편집] PC사랑 인터뷰는?
2006년 11월에 보면 PC사랑에서 인터뷰를 요청한 내용이 있는데, 누군가 답변을 하신 분이 계시나요? (이번 호 PC사랑에서는 위키백과 기사를 못 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관리자 중 한 분이 답변을 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Seyoung73(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인터뷰 질문을 기자분이 올려주시면 저희 모두가 기한 내에 답변을 작성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명 없이, 위키 문서 작성하듯이요. --Kjoonlee 2006년 12월 4일 (월) 01:25 (KST)
주제가 다른 글들은 별도의 항목을 만드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이 제목처럼 여러개의 주제를 동시에 다루면 헷갈릴 것 같네요.Nichetas 2006년 12월 4일 (화) 19:45 (KST)
제가 연락 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20일 (수) 12:01 (KST)
[편집] 위키백과 법률자문팀
위에서 잠깐 언급되었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진행되고 있어서 알려드립니다. 현재 GNU Korea의 송창훈 님이 수고해주고 계시며,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법대 교수나 번호사 분들을 모시려고 계획 중입니다. 조건은
- 위키백과 한국어팀의 법률문의가 있거나 위키백과 관련 법률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이에 대한 법률자문을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 무보수 명예직이며,
- 위키 백과 페이지에 법률자문팀에 대한 사항을 명시하는 곳을 마련하여 법률자문팀 멤버에 대한 명시적인 credit을 제공한다.
입니다. 크게 무리가 없는 조건이라 생각해서 일단 일을 진행시켜주십사 부탁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5일 (수) 16:08 (KST)
[편집] 한국어위키백과 추천 글 제도.
위키백과:사랑방 (정책)#추천 글 제도 도입 제안.에 세부 내용을 썼습니다. 의견 바랍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5일 (수) 16:53 (KST)
[편집] 제헌절 문서
일단 원래의 제헌절은 제헌절 (대한민국)으로 옮겨 놓았는데 다른 문서의 링크를 고치기 귀찮습니다-_-;; 아무나 고쳐주실 분이 고쳐주시기 바랍니다-_-;; --파란악마 2006년 12월 6일 (목) 18:03 (KST)
- 주요 역링크는 다 수정했습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6일 (목) 18:21 (KST)
[편집] 북한어 성경 관련
모퉁이돌 선교회에 북한어 성경 저작권 관련하여 자게에 글을 올려보고 있습니다. 어떠한 대답이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긍정적인 대답이 올 경우 몇개월동안 성경 본문 관련된 해결책이 제시될 것이 명확해 보입니다.
- 다른 나라의 저작물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리나라의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배포하는 사람이 임의로 결정할 사항이 아닙니다. 미국이 저작물을 70년간 보호하는데 이것두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린 50년까지만 보호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의 저작물이 미국에서는 70년간 보호를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 원판의 저작년도가 언제인가입니다.
자, 그렇다면 해결책이 제시된다는 가정 하에서, '북한어 성경을 본문으로 사용하는 것에 POV적 문제가 있는지 (지역적인 차원이나 종교적인 차원에서)'라는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의견과 생각을 물어보고 싶습니다. - Ellif 2006년 12월 6일 (목) 20:09 (KST)
[편집] 그리스 지명인데
Cape Matapan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글 표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겨우 찾은 곳에서는 "마터판"(-_-) 정도로 해야 하나 싶은 발음기호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입니다. 1941년에 영국과 이탈리아 간에 해전이 벌어졌던 곳이죠. 영어판에는 발음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스어 철자는 오른쪽 그림과 같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6일 (목) 23:16 (KST)
- 위키백과:그리스어의 한글 표기 등을 참고해 보면 ‘마타판’일 것 같습니다. Colombia Encyclopedia의 발음 표기는 영어를 아마도 기준으로 한 것일텐데, a 위에 breve가 들어간 것이 심상치 않으니 ‘메이터페인’이 아닌가 싶네요. --Puzzlet Chung 2006년 12월 6일 (목) 23:47 (KST)
- 찾아본 결과([4]) 해당 지명은 현대 그리스어로 "Ματαπά"라고 하고 "마타파"라고 옮길 수 있습니다. "마타판(matapan)"의 마지막의 "-n"은 사격(목적격)이거나 파생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사격으로 쓰인 예들: [5]) -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6일 (목) 23:48 (KST)
- 표제어가 엔싸이버에는 타이나론곶, 파스칼 백과사전에는 테나론곶으로 되어 있습니다. 브리태니커에서는 표제어로는 없지만 ‘마타판 곶’으로 쓰인 예가 있습니다. 만약 표제어를 ‘마타파’로 한다면 동음이의어 처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6] 그리고 지도를 다시 보니까 글자가 그리스 문자가 아니라 키릴 문자네요. --Puzzlet Chung 2006년 12월 7일 (목) 00:00 (KST)
-
- 영문판en:Cape Matapan이나 구글의 검색 결과(영어:Cape Matapan - [7] / Cape Tainaro - [8] / 그리스어: Matapa [9] / Tainaro - [10])를 보면, 그리스 현지에서는 오늘날 "Ακρωτήριο Ταίναρο" (테나로)라고도 많이 쓰이지만, 다른 서구 사회에서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영향으로 이전 명칭인 "Cape Matapan"를 더 많이 쓰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이 많이 복잡하긴 하지만; 실제로 더 많이 알려진 건 "Cape Matapan"이므로 "마타파"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타판'이나 '타이나론', '테나론'과 동음 이의 처리도 하는게 좋겠네요.)-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7일 (목) 00:04 (KST)
- 영어판의 en:Battle of Matapan을 거쳐 en:Cape Matapan으로 들어가보면, 테나론 곶이라는 설명도 있고, 저 위에 제가 써놓은 곳에서도 테나론 곳이란 이름도 쓰인다고 되어 있긴 합니다. (전 테나론 이란 명칭이 옛날 명칭이 아닐까 하고 짐작했습니다만, 아니었군요). 그 2개가 다 쓰이는 모양입니다. 일단 en:Battle of Matapan는 (사실 이 문서 자체는 아직 번역할 게 아니지만, 상위 문서에 언급되어 있는지라...) 마타파 전투로 옮기겠습니다. 2분 고맙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7일 (목) 00:30 (KST)
- 영문판en:Cape Matapan이나 구글의 검색 결과(영어:Cape Matapan - [7] / Cape Tainaro - [8] / 그리스어: Matapa [9] / Tainaro - [10])를 보면, 그리스 현지에서는 오늘날 "Ακρωτήριο Ταίναρο" (테나로)라고도 많이 쓰이지만, 다른 서구 사회에서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영향으로 이전 명칭인 "Cape Matapan"를 더 많이 쓰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이 많이 복잡하긴 하지만; 실제로 더 많이 알려진 건 "Cape Matapan"이므로 "마타파"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타판'이나 '타이나론', '테나론'과 동음 이의 처리도 하는게 좋겠네요.)- ρ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7일 (목) 00:04 (KST)
- Bartleby 사이트는 Columbia Encyclopedia를 따온 곳인 것 같은데 발음 옆의 "key"를 클릭하시면 설명이 뜹니다. Matapan의 현지발음은 모르겠지만 영어발음은 [mætʰəpʰæn], 매터팬 정도가 되겠네요. --Kjoonlee 2006년 12월 9일 (일) 15:06 (KST)
- 상단의 검색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현지발음이 있습니다.(영어:Cape Matapan - [11] / Cape Tainaro - [12] / 그리스어: Matapa [13] / Tainaro - [14])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9일 (일) 15:18 (KST)
[편집] 의정부북부역
이제 서울 지하철 1호선이 동안역소요산역까지 연장됐을 테니 가능역으로 바꿔야 하지 않습니까? --파란악마 2006년 12월 8일 (토) 15:54 (KST)
- 연장 구간 역 페이지까지 다 만들어놓은 마당에 별로 의미는 없는 말이겠지만, 연장 개통까지는 아직 조금 남았습니다. 그런데 연장 개통이 되면 역 페이지의 ‘소요산 방면’을 모두 바꿔야겠군요. --121.131.80.43 2006년 12월 8일 (토) 16:03 (KST)
[편집] 틀:웹 인용, 틀:저널 인용
안녕하세요, 틀:웹 인용과 틀:웹 인용/설명을 en:Template:Cite web과 en:Template:Cite web/doc을 본떠 만들어봤습니다. 호출 인자의 추가적인 한글화가 필요한데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틀:저널 인용이나 틀:저널 인용/설명도 en:Template:Cite journal과 en:Template:Cite journal/doc과 비슷하게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Journal을 저널 말고 달리 부를 말이 또 뭐가 있을까요? --Kjoonlee 2006년 12월 9일 (토) 14:57 (KST)
- 일단 제가 이전에 만들어 둔 것도 있습니다. 틀:서적 인용과 틀:서적 인용/설명 (정리를 안하고, 설명도 번역을 게을리 하다 오늘 부랴부랴 마무리 지었습니다만;)-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9일 (일) 15:14 (KST)
[편집] 링크/고리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사랑방/2006년 10월#링크/고리에서도 나왔던 얘기인데, 고리를 링크로 바꿨으면 합니다. 백:오해와 백:시각 정책에 따라, 규정주의적인 시각의 언어는 위키백과에서 배제해야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고리에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았고, 고리의 사용이 널리 퍼져있지 않은 이상 고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9일 (일) 15:37 (KST)
-
-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링크, 판으로 결정할게요. --Klutzy 2006년 11월 1일 (수) 12:09 (KST)
- Klutzy님께서 공식 메시지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므로 문서나 틀의 수정도 이루어져야 마땅하리라 생각합니다. --Kjoonlee 2006년 12월 9일 (일) 15:49 (KST)
- WaffenSS님의견을 다시 고려했으면 합니다. link는 적당치않은 용어로, 링크된 무엇을 직접 가리키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관련 웹페이지'를 추천합니다.(웹이 아닌 프로토콜 포함) --Sok 2006년 12월 9일 (일) 17:23 (KST)
[편집] {{인물 정보}}, 배우 정보
- {{인물 정보}}는 상당히 중요한 정보 틀인 것 같은데 널리 사용이 안 되는 것 같네요. (제가 이 틀 안 사용한 인물 문서들만 찾아본건지-_-;) 그리고 조금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을 잘못 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림을 넣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 뜨게 해야하고, 사망 정보를 안 적으면 내용이 안 뜨게 해야 할 것 같네요. 제가 아직 틀에는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건드리지는 못 하겠는데 다른 분들한테 부탁드릴게요. 틀 토론에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퍼틴 2006년 12월 9일 (일) 19:41 (KST)
사용자:퍼틴/작업장 영어 위키에서 가져온 배우 정보입니다. birthname(어떻게 번역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날 당시 이름?)을 입력하면 틀이 망가지네요. 가져올 때부터 그 부분만 이상해서 대충 건드려 봤는데, 더 이상해 진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퍼틴 2006년 12월 9일 (일) 19:46 (KST)작업을 완료하여 {{배우 정보}}로 이동하였습니다.
"본명" 어떻습니까? Caffelice 2006년 12월 11일 (화) 19:22 (KST)
- 우선 '본명'으로 수정하였습니다. --퍼틴 2006년 12월 12일 (수) 17:52 (KST)
[편집] 蒙疆聯合自治政府?
zh:蒙疆聯合自治政府 / ja:蒙疆連合自治政府 / en:Mengjiang를 우리말로 어떻게 옮겨야 할까요? 대충 보니 일본이 몽골국경지방에 세운 괴뢰정부로 몽골계입니다. 한자 발음을 곧이곧대로 옮기면 "맹강연합자치정부"입니다만. --WaffenSS 2006년 12월 10일 (월) 15:43 (KST)
- 영어판에 있는 발음대로 멩지앙으로 옮기는건 어떻습니까? -- 세오테뤼(자·논·여) 2006년 12월 10일 (월) 16:02 (KST)
- 한어 병음 Měngjiāng을 중국어 표기법에 따라 옮기면 ‘멍장’이 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0일 (월) 16:04 (KST)
[편집] 위키백과 문화어페이지를 만들어주십시오
- 위키백과:대사관에서 옮겨옴.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0일 (월) 15:55 (KST)
페쇄적인 공간에서 언어는 변화하게됩니다 대표적인것이 바로 북한의 표준어인 문화어입니다. 현재 프랑스의 알자스어 페이지나 중국의 광동어페이지가 만들어진것처럼 문화어 페이지를 만들어 주시기바랍니다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angjuseong0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알레만어 위키백과(als:)와 우어 위키백과(wuu:)가 있는 것처럼 문화어 위키백과를 만들자는 것인가요?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0일 (월) 15: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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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지금 문화어 사용을 금지한다고요?! --루스 2006년 12월 10일 (월)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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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씀이시죠? 문화어 사용을 금지했나요?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0일 (월) 16:01 (KST)
- 위키백과:문화어에 가시면 Unypoly씨 께서 하신 문화어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 말씀해주신 Unypoly는 현재 장난성이 짙은 인물로 되어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angjuseong0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그래서 Jangjuseong02 씨가 처음에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가요?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0일 (월) 16:26 (KST)
- 말씀해주신 Unypoly는 현재 장난성이 짙은 인물로 되어있습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Jangjuseong0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위키백과:문화어에 가시면 Unypoly씨 께서 하신 문화어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 무슨 말씀이시죠? 문화어 사용을 금지했나요?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0일 (월) 16: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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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는 일이군요. 사태를 정리해둡니다.
- Unypoly씨가 위키백과:표준어를 그대로 베껴서 '위키백과:문화어'라는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사용자토론:Unypoly#위키백과:문화어)
- Theoteryi씨가 이 문서에 afd를 달았고 이를 본 Russ씨가 문화어 사용을 금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거나 문화어 위키백과는 여기에서 제안할 내용이 아니므로 인큐베이터에서 실험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러한 연쇄적인 일들이 모두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일어난 일입니다. '위키백과:문화어'가 만들어진 것도 그렇고, '위키백과:문화어'에 afd가 달린 것도 그렇고, 이걸 문화어 사용 금지로 해석한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어이가 없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0일 (월) 17:07 (KST)
- 북한어 위키백과는 북한에 만들면 되겠죠. 북한에도 피씨방이 있다고 하던데요. 외국으로는 연결안된다더군요. 그럼 거기서 해결보면 되겠군요. 그리고 뭐,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도 손가락으로 세는 정도니까, 중국에 나와있다는 북한의 해커부대 사람들 인원수 정도면, 한국어 위키백과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다가 북한어 위키백과를 리눅스 서버에 자체적으로 미디어위키를 돌리는게 뭐 그리 어려울 거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쓸데없이 한국어 위키백과 사이트에 와서 북한어 위키백과가 어쩌고 하는 거 보다는 나은게 아닌가 싶군요. 북한말 쓰는 사람들이 왜 여기서 북한말도 쓰자고 그러는지 모를일입니다. 여기는 한국어 사이트지 북한어 사이트가 아니죠. 한국어 능력시험에 북한어 능력평가 하지 않구요...한국어는 북한어가 아니라 여기 서울말을 말하죠.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12월 11일 (화) 15: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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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은 그럼 한국어가 서울말이라고 생각하세요?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한국어는 서울말만 있는게 아닙니다. 평양말도 있고, 조선족말, 고려말, 재일어, 재미어, 한국어의 방언도 있습니다. 이렇게 방언은 각각 다르지만, 서로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그런데 왜 님은 서울말만 진정한 한국어로 생각하세요? 그럼 님의 잣대로 생각한다면, 평양말, 고려말, 조선족말, 재일어 등의 한국어의 방언은 전부 쓰레기고, 서울말만 귀중한 한국어가 되겠네요. 하지만 그런 생각은 냉전적인 생각이고, 서울말만 한국어는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문화어 페이지를 들여오는 건, 전 100%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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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더,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화어나, 표준어나, 재미어나, 방언이나, 재일어나, 고려말이나, 조선족말이나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습니다. 멀뚱님의 생각은 중립적 시각에서 위배되는 겁니다. 여긴 99%가 표준어를 사용하더라도, 한국어 위키는 한국어 위킵니다.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건, 중립적 시각을 벗어나는 겁니다. --루스 2006년 12월 11일 (화) 16: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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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든 문화어든 "이해할" 수 있고, 해당 언어의 문법에 맞는 글이라면 반대하지 않습니다. 단, 루스 님이 쓰는 방식의 단어 몇개 바꾼 짝퉁 문화어는 사절입니다. (미국 영어로 된 문서에서 color를 colour로 쓴다고 영국 영어가 되는게 아닙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11일 (화) 16: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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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문화어를 사용할 수 있는 참여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북조선 책을 한 권이라도 진득하니 어법, 단어, 표현들을 따져가며 읽어본 적이 있는지 궁금한 일부 유저들이 문화어를 사용하자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기가 찹니다. 단어 몇 개 줏어듣고 표현 좀 바꾼다고 문화어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 렇게 "표준어와 문화어를 올바르게 가려 쓰지도 못하고 외래어와 남조선 표현들이 망탕 섞인 말을 쓰면서 문화어를 학습하였네 말하는 행세식 학습태도"는 지양될 필요가 있습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함은 물론입니다. Caffelice 2006년 12월 11일 (화) 16: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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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가능역
가능역이 아니고 가릉역인 것 같은데 어떤 것이 맞는 겁니까? --파란악마 2006년 12월 10일 (월) 19:23 (KST)
- 전부 다 '가능'이라고 표기하지 않나요? 가능동, 가능초등학교 등등. --퍼틴 2006년 12월 10일 (월) 19:29 (KST)
- 이번에 표준어 규칙이 바뀌면서 피난→피란 등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가능역의 능(陵)이 원래는 릉이라는 발음이니 가릉역이 맞지 않을까요? 지하철역에 있는 실제 지도에 지하철 노선을 그려놓은 지도에서도 가릉동이라고 표시되어 있더군요. --파란악마 2006년 12월 11일 (화) 16:42 (KST)
- 청사 위치도 상단 가능동 표기
- 의정부시 GIS
- 의정부시 통계 연보 - 인구 현황 등에서 가능1동, 가능 2동 표기
위 세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Hnc197 2006년 12월 11일 (화) 17:56 (KST)
구글에서 검색 결과 가릉1동은 140건, 가능1동은 약 2,470,000건. 가릉동은 689건, 가능동은 67,800건. 가능동이란 표현을 더 많이 쓰네요. -- ChongDae 2006년 12월 11일 (화) 18:29 (KST)
[편집] en:Template:lowercase
en:Template:lowercase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제목 첫 글자를 소문자로 표시가 가능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시고, 우리도 이런 거 하나 만들까요?--성혀니 2006년 12월 10일 (월) 21:29 (KST)
- 이미 비슷한 역할을 하는 {{잘못된 제목}}이라는 틀이 있습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1일 (월) 14:27 (KST)
- {{잘못된 제목}}은 밑에 잘못 되었다고만 표시해주지 않나요? en:Template:lowercase 이건 이렇게 직접 보여주네요. 딱히 문제가 없으면 들여와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퍼틴 2006년 12월 11일 (월) 14:34 (KST)
- 아, 저런 역할을 하는 것이었네요. 한번 만들어볼 것을 제안합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1일 (월) 14:36 (KST)
- {{잘못된 제목}}은 밑에 잘못 되었다고만 표시해주지 않나요? en:Template:lowercase 이건 이렇게 직접 보여주네요. 딱히 문제가 없으면 들여와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퍼틴 2006년 12월 11일 (월) 14:34 (KST)
[편집] 년도 템플릿
년도 템플릿을 {{2007년}} 처럼 개편해 봤습니다. 일본어판처럼 달력은 문서 쪽으로 빼냈고요. 공휴일/음력 대신 그해의 섹션을 넣은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11일 (화) 18:12 (KST)
[편집] 한국의 산과 대학 토막글 삭제
어제 오늘 한국의 산과 대학에 관한 페이지 가운데 일부를 삭제했습니다. 이들은 2004년 10월에 생성된 뒤로 지금까지 토막글 틀이나 분류 등만 바뀌었을 뿐 2년 가까이 방치된 것입니다.
그동안에 내용이 추가되었거나 금수산 (평양)처럼 한줄이라도 설명이 있는 경우는 지우지 않았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1일 (화) 19:07 (KST)
[편집] 전철역 이름 문제
홍대입구역이나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수색역이 나중에 인천국제공항철도의 환승역이 되는데 이 환승역들의 이름이 각각 다릅니다. 홍대입구역의 환승역은 연남역, 수색역의 환승역은 성산역이 되는데 어떻게 처리합니까? 물론 이 노선도처럼 홍대입구-연남역, 수색-성산역으로 할 수도 있지만 역 이름이 이상하게 됩니다. 홍대입구역과 연남역 문서를 따로 두는 것이 낫겠습니까? 아니면 한쪽을 다른 한쪽에 넘겨주기로 처리하는 것이 낫겠습니까? --파란악마 2006년 12월 11일 (화) 19:42 (KST)
- 파리 Metro의 경우 각기 다른 문서로 분리해 뒀군요. 일단 서울의 경우 개통 후 손 보는게 낫겠습니다. --Hnc197 2006년 12월 12일 (화) 07: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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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철 수색역과 6호선 수색역이 경의선이 전철화되면 같은 노선의 역이 됩니다. 개통하면서 역명을 조정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2006년 12월 12일 (수) 17:03 (KST)
[편집] 위키백과 표기법: 프랑스어
여기 위키에 위키백과:러시아어의 한글 표기처럼, 러시아어 및 다른 언어의 표기법이 있는 것을 보고, 혹시나 프랑스어도 있나 싶었는데 없더군요. 프랑스어는 개정된 것만 사례집에 나와서 타언어와 비교했을 때, 발음 표기에 관한 예가 별로 없더군요. 웹서핑해도 제대로 정보 찾기 힘들구요. 혹, 이 언어를 러시아어처럼 자세한 표를 만들어주실 분이 없을까요? 이 언어의 표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무척 받고 있습니다ㅠㅠ......--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2일 (화) 12:27 (KST)
- 위키백과:국제 음성 기호와 한글 대조표가 있긴 하지만, IPA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좀 불편할 것입니다. ―에멜무지로ㅅ·ㅌ·ㄱ 2006년 12월 12일 (화) 12:39 (KST)
- 프랑스어는 마지막 자음이 발음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사전을 봐야 정확한 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영어보다야 훨씬 더 규칙적이긴 하지만요.) -- ChongDae 2006년 12월 12일 (수) 16:59 (KST)
[편집] 가족관계 틀을 만들 것을 제안드립니다.
인물 정보 중에서 중요한 부가 정보로 가족관계가 기술된 글이 꽤 있습니다. 가족관계를 나타내는 "틀" 문서를 만들어서 사용함이 어떨런지요? 틀을 사용하면 깔끔하게 정리될 것 같은데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Nichetas 2006년 12월 12일 (수) 16:50 (KST)
[편집]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와 통용되는 표기에 대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를 중심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어와 같은 언어의 경우 대중에게 널리 잘 알려져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기법과 실제 통용되는 표기법 간의 괴리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백과사전의 표제어는 외래어 표기법을 기준으로 해서 작성하되, 본문중에는 실제 통용되는 표기법도 같이 나타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에 "가고 아이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이다. "와 같이 외래어 표기법만으로 설명하는 것을 "가고 아이, 카고 아이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이다."와 같이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이렇게 했을 때 어느 것이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것이고 어느 것이 통용되는 표기인지를 명확하게 나타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각각의 표기법을 나타내는 틀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 '''{{langs|가고 아이}}''', '''{{langt|카고 아이}}'''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이다.
- '''가고 아이{{표준 표기}}''', '''카고 아이{{통용 표기}}'''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이다.
이러한 바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 (기술적 의견) 강조 표기는 본문에만 하는게 어떨까요? '''{{langs|가고 아이}}''', '''{{langt|카고 아이}}''' 대신 {{langs|'''가고 아이'''}}, {{langt|'''카고 아이'''}}라고 적으면 됩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14일 (목) 10:52 (KST)
[편집] 참고
- 틀:langs
- 틀:langt
- 틀:표준 표기
- 틀:통용 표기
- 틀:표준 표기 사용 - 여러개를 표준 표기를 사용할 경우 일일이 {{표준 표기}}를 달지 않고 이것으로 알림
- 틀:통용 표기 사용 - 여러개를 통용 표기를 사용할 경우 일일이 {{통용 표기}}를 달지 않고 이것으로 알림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3일 (수) 02:35 (KST)
[편집] 의견
- 통용되는 표기만 쓰면(표제어를 포함해서) 되지 않을까요. --Sok 2006년 12월 13일 (수) 08:34 (KST)
- 지금 사용하고 있는 틀을, 표준 표기용으로 사용하고, 통용 표기용 틀을 따로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현재 외국어 표기용으로 사용되는 틀은 사실상 표준 표기용으로 사용되고 있죠.
- 괄호 안에 글자는, (표준 표기), (통용 표기) 보다는, (표준), (통용)으로 간단하게 나타내는 것이 보기 좋을듯 하네요. 즉, 지금 사용되는 틀의 (?)을 (표준)으로 바꾸고, 통용을 따로 추가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통용 표기에 사용되는 링크는 '외래어의 한글 통용 표기'라는 페이지를 새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 제 생각은 위의 3가지 이고, 추가 적으로
- 국립국어원에서 예외적으로 통용 표기를 인정하고 있는 고유 명사의 경우, 통용 표기 틀을 사용하며, 표준 표기 틀은,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표기법에만 사용한다.
- 통용 표기가 사실상의 표준처럼 사용되고 있을 때에는 (예를들어 국내에 발매된 음반 이름이라 던지, 알려진 축구 선수 이름 등), 표제어을 통용 표기로 하고, 표제어를 통용 표기 틀을 사용하여 나타낸다.
- 는 것인데, 마지막 것은 좀더 생각해 봐야 겠네요.
--마소리스 2006년 12월 13일 (목) 19:33 (KST)
- 카고 아이라는 표현은 누가 씁니까? 이런문제는 카를 마르크스에도 있습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14일 (목) 10:04 (KST)
- 구글만 제대로 찾아봐도 카고 아이가 훨씬 널리 쓰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쓰냐니요? 표준 표기와 실제 표기가 가장 어긋나는 부분 중 하나가 일본어입니다. --Klutzy 2006년 12월 14일 (목) 10:10 (KST)
- 카고 아이쪽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입니다. ‘가고 아이’로 구글 검색을 해보시면 가고와 아이가 따로 검색되고 정작 가고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 나오지요. --121.131.80.43 2006년 12월 14일 (금) 16:33 (KST)
실제 표기를 문서 내에 표기하자는 이유에는 사용자 편의 문제가 큽니다. 가령 구글에서 에셔를 검색하는 경우 원하는 결과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가 찾으려던 에셔는 마우리스 코르넬리스 에스허르라는 표제어로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괴델, 에스허르, 바흐는 검색에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문서 내에 '에셔'라는 표현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위키백과 내에서 넘겨주기를 열심히 만들어 주었다고 하더라도(에셔 넘겨주기는 분명히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위키백과 바깥에서의 검색에서는 이러한 실제 표기 검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문서 내에 어디엔가 실제 통용되는 표기법을 적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실제 표기를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의 문제가 남습니다. 이것은 논의를 통해 결정해야겠고, 그 중 하나가 지금 아이리디님이 제안한 틀 방식입니다. 전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없다면 이 방법을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Klutzy 2006년 12월 14일 (목) 10:20 (KST)
통용 표기를 쓰니 문서가 너무 복잡해지는군요. 일본인 인명의 경우는 {{일본어 표기}}를 이용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애칭 정도야 통용 표기를 적어도 될 듯 싶고요. -- ChongDae 2006년 12월 14일 (목) 10:51 (KST)
- 문제는 일본어만이 아니라 다른 언어의 경우에도 해당합니다. 매 언어마다 {{일본어 표기}} 같은 틀을 추가하기 보다는 저 표를 써서 표시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병기하면 굉장히 충돌이랴 문제가 잦았던 외래어 표기법 표기와 실제 통용되는 표기간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통용 표기인지, 표준 표기 인지를 별도로 표시하지 않는것이 더 복잡한 것이죠. 위키백과 내에서도 지금의 표기법이 생기기 이전에 사용한 표기법이 굳어져서 표제어로 사용되고 있는 일이 많지 않나요? 통용표기는 당연히 허용해야 합니다. 문서는 있는데, 표기법 때문에 찾지 못하는 어의없는 문제를 예방해주죠. --마소리스 2006년 12월 15일 (금) 10:55 (KST)
[편집] 삭제의뢰에서 부정투표행위
위키백과:삭제 토론/스누라이프에서 의뢰 제출 후에 계정을 만들고 투표하는 행위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를 허용하면 찬반여론을 왜곡되는 위험성이 큽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삭제 토론에 삭제 토론시점에서 계정이 있는 사용자에 변경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토론에 참가하지 않고 왈가불가하는 것은 그만 두세요.----효리♪(H.L.LEE) 2006년 12월 14일 (목) 10:21 (KST)
- 아직 정책화되지 않았고 모르고 하신 건데 부정이라는 꼬리표까지 붙일 필요는 없죠;; 그리고 삭제토론에서 엄격한 의미의 투표가 행해지는 것이 아니고 유지와 삭제의 입장 표명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어쨌든, 제 견해는, 의뢰 시점을 기준으로 하여 이전에 가입한 이들은 유지와 삭제등의 틀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 가입한 이들은 통상적인 의견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화/지침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Hun99 2006년 12월 14일 (목) 10:32 (KST)
- 이것은 토론을 거쳐서 찬성이 많으면위키백과:삭제 토론에 추가하는 형식이 됩니다. 의뢰 제출 후에 계정을 만들고 투표하는 것이 도저히 공정한 투표라고 할 수 없습니다. ----효리♪(H.L.LEE) 2006년 12월 14일 (목) 10:40 (KST)
- 투표 전에 미리 만들어 놓고 투표할 수도 있습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2006년 12월 14일 (금) 20:30 (KST)
- 제가 스누라이프 삭제토론에 투표하기 위해서 위키에 가입한 것도 아닌데 마치 제가 그런 의도로 가입한 것처럼 말씀하시니 기분이 좋진 않군요. 문제가 된다면 제가 쓴 글 삭제하겠습니다. Jinny 2006년 12월 18일 (월) 03:41 (KST)
- 의견은 문제 없습니다. 찬반표명이 문제이다는 것.----효리♪(H.L.LEE) 2006년 12월 18일 (월) 09:49 (KST)
[편집] 잘 알려진 제목과 원래 제목이 다른 노래의 경우
안녕하세요. 프랑스 샹송에 대해서 자료를 올리려던 도중에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국내에는 '춤추는 샹송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는 노래가 있는데, 원래의 제목과는 뜻이 좀 다르다더군요. 그러면 두 제목을 모두 표기해 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느 쪽을 먼저 표기하는 게 좋을까요?--Aisara 2006년 12월 14일 (금) 15:47 (KST)
- 같은 곡이라면 일단 한국어를 먼저 표기하고, 원제를 표시해주는 게 맞을 겁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14일 (금) 16:31 (KST)
[편집] 질식과 질식사, 상해
법의학의 질식사 항목을 다루다 보니 질식에 대해서 상당 부분 설명을 할 필요성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질식이라는 개념이 반드시 법의학에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질식사 항목 안에 질식을 포함하기가 저어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질식 안에 질식사를 포함시키면 질식사의 법의학적인 측면이 부각되지 않을 듯 합니다. 다음 중 어떤 방식이 좋을 것 같으신지요?
- 질식 항목에 질식사 항목을 포함시킨다.
- 질식사 항목에 질식 항목을 포함시킨다.
- 질식 항목과 질식사 항목을 따로 제작한다.--Aisara 2006년 12월 14일 (금) 21:29 (KST)
그리고 법의학 문서를 작성하면서 상해의 개념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상해에 고리를 걸 경우 중국의 지명으로 연결이 됩니다. 동음이의 문서를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 상해를 동음이의 문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질식에 대해서라면 지금까지 정리가 까다로웠던 성적 질식이란 페이지도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4일 (금) 23: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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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의 글은 특정 분야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보다 큰 개념을 중심으로 쓰는 게 편합니다. 만약 한 문서로 만든다면 질식사에 질식을 넣는 것보다는 질식에 질식사를 설명하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경우를 살펴보는 것도 참고가 되고요. en:Asphyxia ja:窒息을 참고해보세요. -- ChongDae 2006년 12월 15일 (금) 09:58 (KST)
[편집] 수도권전철 광명역이 개통됩니다.
15일에 경원선뿐만 아니라 광명역도 개통되는데 {{수도권 1호선}}에 반영되어 있지 않군요. 관련 문서 수정 또는 생성(KTX 광명역 문서를 전철역용으로도 개편하거나, 전철역용 광명역 문서를 새로 만들든가)해야 할 것입니다. 관계자분(?)들의 수정 부탁드립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2월 14일 (금) 23:15 (KST)
- 전철 광명역은 KTX 광명역과 같은 역사를 사용하니, 기존 광명역 문서에 수도권 전철 내용을 끼워넣어야 합니다. 용산역처럼 말이죠... 그런데 광명역을 시흥역 다음에 어떻게 끼워넣어야 할까요.. --121.131.80.43 2006년 12월 14일 (금) 23:1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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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끼워넣어놨습니다. 개선해주세요. -- ChongDae 2006년 12월 15일 (금) 10:38 (KST)
[편집] 고등(가능하다면 초,중,고,대)학교 분류중에 미션스쿨 (특정 종교의 색채가 강한 학교)도 포함했으면 합니다.
저희 학교가 사립고등학교이면서 미션스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미션스쿨이 대한민국에서 없지는 않은것으로 알고있는데 만약 된다면 미션스쿨이라는 분류가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쉐인 2006년 12월 15일 (금) 01:23 (KST)
- 직접 만드시면 됩니다! -- Allen 2006년 12월 15일 (금) 01:23 (KST)
- 미션스쿨보다는 기독교계 고등학교가 타당.,----효리♪(H.L.LEE) 2006년 12월 15일 (금) 08: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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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스쿨도 사립학교 아닌가요? 분류로 따로 만들 정도는 아니라봅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15일 (금) 09: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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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도 일반적인 곳이 있고 종교계열이 따로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분류를 따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전 찬성합니다. -- Allen 2006년 12월 15일 (토) 23: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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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도 있지만 불교계 고등학교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냥 미션스쿨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는게 낮지 않을까요? --쉐인 2006년 12월 15일 (토) 23: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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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스쿨을 다시 세부분류하면 기독교계 고등학교,불교계 고등학교 등이 될것입니다. 어느 쪽이나, 반대하지 않습니다. -- Allen 2006년 12월 15일 (토) 23: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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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GFDL에 의한 배포 관련
{{본문}}이나 각종 이동용 틀, 그리고 "더 읽어보기"같은 경우에는 붉은 색 링크도 많은데, 이런 것들도 문서의 일부이긴 합니다만, 그대로 똑같이 변형없이 옮겨야 하는 것인지요? 붉은 색 링크들이 많은 경우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15일 (금) 02:46 (KST)
- GFDL은 "변형없이" 문서를 옮겨야 하는 제약이 없습니다. 오히려 자유롭게 변형하고 고칠 수 있는 라이선스입니다. 단, 고친 문서도 GFDL이어야하는 조건이 붙을 뿐입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15일 (금) 09:47 (KST)
[편집] 정책과 지침이 따라잡수 없다.
3만 기사는 돌파했는데 정책과 지침은 제대로 정비되지 않습니다.
- 위키백과:차단 정책언제까지 차단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을 것입니까?
- 위키백과:반달행위자세한 설명이 필요.
- 위키백과:삭제 정책 현 정책은 대한민국 법률에 위배하고 있습니다.
- [[위키백과:]]
이 이외에도 다수 있습니다. 초보자에도 알기 쉽게 하도록 정비해야 합니다.(단 각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서토론 후 정비하도록 부탁합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15일 (금) 11:25 (KST)
- 나머지 둘은 그렇다 치더라도, 삭제 정책이 어딜 봐서 대한민국 법률을 위배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에멜무지로ㅅ·ㅌ·ㄱ 2006년 12월 15일 (금) 12:00 (KST)
- 대한민국 형법에 있는 명예훼손,모욕,신용훼손에 대한 설명이 없습니다. 게다가 사건피해자의 신원 공개가 문제가 되는 것도.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8조,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20조,21조)----효리♪(H.L.LEE) 2006년 12월 15일 (토) 19:29 (KST)
-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삭제 정책이 형법상 위배되는 사항이라도 있다는건가요? --Hnc197 2006년 12월 15일 (토) 23:21 (KST)
- 효리님...한국 잘 아십니까? 법률가에요? 한국 법률 잘 아시는 거 처럼 말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신분을 밝히시죠. 아니면 그냥 아는척 하는 겁니까? -- 멀뚱이 (talk • contribs • count • logs • email) 2006년 12월 16일 (토) 12:46 (KST)
- 한마디로 말하면 명예훼손,모욕,신용훼손에 대한 조항이 없으니까, 삭제대상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건피해자의 이름기재도 사건에 따라 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8조,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20조,21조에 위배됩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16일 (일) 23:02 (KST)
[편집] 영어문학과 영문학
영문학에 대한 문서를 만들고 나서 보니 영어 문학이라는 표제가 이미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영어 문학이라는 표현보다는 영문학이라는 표현을 더 많이 쓰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영어 문학을 영문학으로 넘겨주기를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Aisara 2006년 12월 15일 (금) 11:58 (KST)
[편집] 사랑방에서 글을 쓸 때 불편한 점이…
한 달 주기로 사랑방의 글들이 업데이트가 되긴 하지만, 나중에 회원이 점점 늘어나거나 할 경우 지금보다 스크롤의 크기가 만만치 않게 작용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는 생각인데, 네이버에 카페를 아예 차려서 그곳을 커뮤니티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목록이 있긴 하지만, 그것으론 문서를 빠르게 찾아낼 수가 없고, 많은 수의 답변이 달릴 경우에 한 번에 파악하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서명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고(지금에서야 저도 서명 쓰는 걸 깨달았네요;;;), 문서의 토론도 좀더 빠르게 토의가 가능할 수 있는 효과도 생각됩니다.
뭐, 게시글을 쓸 때의 팁이라던가 질문도 가려서 볼수 있고, 무엇보다도 채팅을 통해 빠른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같은데 말입니다.(irc채널을 제가 못 들어가는건지 아니면 현재 한국 사용자들은 쓸 수 없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임시방편으로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삽질랜드 2006년 12월 16일 (토) 13:39 (KST)
- 일단 IRC채널은 열려있습니다. 위키백과:IRC 채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6일 (토) 13:43 (KST)
-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데, 최근 바뀜에서 ‘차이’를 누르면 그때그때 바뀐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12월 16일 (토) 14:02 (KST)
- 네이버에 카페를 하나 개설하면, 거기서 토론도 가능하고 위키백과 홍보효과도 상당할텐데, 결정적으로 저를 포함한 이 곳 사람들은 귀차니즘이 심각하죠 -_- 일단 누군가가 만들면 회원은 모이겠죠? --마소리스 2006년 12월 16일 (일) 18:06 (KST)
-
- 개인적인 생각으로 드는 문제점 중 하나는,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취지에 맞을까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와서 누구나 고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기초하고 있는데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하게 된다면 소위 네이버의 카페에 등록된 사람만의 위키백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입니다. 즉, 네이버에 카페를 열 경우 네이버에 참가하지 않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네이버 카페에서 벌어지는 논의에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소외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7일 (일) 04:17 (KST)
- 반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언어판들처럼 사랑방을 주제별로 분할하면 됩니다. 또한 귀차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네이버에 까페를 만들면 커뮤니티가 분할될 위험이 있으며, 또 많은 재외국민 및 외국인들은 한국 포탈사이트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주민등록번호 인증 문제.) Caffelice 2006년 12월 17일 (일) 04:23 (KST)
[편집] 번역중 틀
{{번역중}} 틀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이 틀의 원래 목적과 달리 실제로는 미완성 상태로 '버려진' 문서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다른 언어에서 문서를 복사해 놓고 이를 차례차례 번역하는 중간 과정에서 '이 문서는 번역중입니다'라는 틀을 달아놓는데, 그 후 번역을 시작한 사람도 문서를 편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도 거의 참여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어중간한 문서가 됩니다. 또한 이런 경우 문서의 내용도 균형이 맞지 않는(큰 문서를 부분부분 번역하다 보니 특정 부분은 많이 번역되었지만 다른 부분은 전혀 번역되지 않는 등) 경우도 많고, 영어나 일본어 등의 특정 언어를 모르는 사람의 참여를 불가능하게 하는 단점도 존재합니다. 게다가 어차피 모든 문서는 번역중/편집중인 상태이기 때문에 사실상 별 의미가 없는 이유도 있고요.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혼자 관리하면서 완성하는 게 아니라, 서로 조금씩 보완해가면서 완성하는 게 올바른 방식이잖아요?
만약 이러한 제 생각과 달리, 번역중 틀이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므로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으신 분은 아래에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반대 의견이 없으면 조만간에 번역중 틀이 붙은 문서를 다듬고 틀을 제거할 것입니다. --Klutzy 2006년 12월 17일 (일) 03:28 (KST)
찬성 번역중 틀을 제거하는 데 찬성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7일 (일) 04:18 (KST)
찬성 놔둬봐야 어차피 원래 시작한 사람이 끝내게 됩니다. Caffelice 2006년 12월 17일 (일) 04:24 (KST)
찬성 개인적으로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이 다른 분이 만드신 번역중 문서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합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7일 (일) 09:40 (KST)
반대:번역중이라는 틀에 출처를 표기하면, 번거롭게 인터위키를 뒤질 필요도 없이, 바로 그 링크로 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원문에서 어디 부분이 빠져있는지 금방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엔 기존의 음악 문서는 '번역중', '토막글'이라고 붙어있어서, 보충해야겠다고 살펴보게 되지만, 없는 글에는 안심하고 넘어가게 되는 경향이 있어 거들떠 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프랑스어 오페라를 정리하다가 보게 된,《진주와 조개》라는 문서에는 토막글 처리도 번역중 틀도 없었는데요. 살펴보니 오역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혹시나 해서 보니 영문 위키에서 번역한 것이더군요. 다른 '번역중'틀이 붙은 음악 문서는 한번씩이라도 흩어봤지만, 그렇지 않은 글이라서 나중에 그 오역을 바로 잡았습니다. 지금은 워낙 음악 관련 문서가 없어서, 새로 번역하게 되지만, 간간히 번역중이라는 글을 살펴봅니다.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9일 (화) 01:11 (KST)
- 원문 출처는 번역할때 편집 요약에 적어주세요. 아니면 토론란이라도. 그걸로 충분합니다. 번역이 끝나면 어차피 틀을 뗄텐데 그럼 그 경우에는 출처를 어떻게 알아내죠? --Klutzy 2006년 12월 19일 (화) 01:16 (KST)
- 편집 요약에 [[en:영문 위키]] 이렇게 적는다고 링크되던가요? 그리고 너무 긴 문장은 전체가 다 보이지 않습니다. 갑자기 토론 문서가 출처를 적는 곳으로 성격이 변질되었나보군요. 일단 번역등을 마치고 문서를 마무리했다면, "참고 문헌"이나 외부 링크등에서 출처등을 밝혔을테고, 더 보충해야 하거나, 오역이 아닌 이상, 신경을 더 쓸일이 있나요?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9일 (화) 01:52 (KST)
의견그리고 관리자님들께서는 투표로 결과를 얻고 싶으면, 최소한 몇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그 수를 미리 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의견을 구하는 방식이 좀 주먹구구식인 것 같습니다. 현재 위키에 등록된 만여명의 회원 중, 지금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이 하루에 35명이라면, 적어도 그 과반수 이상인 20명 정도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19일 (화) 01:11 (KST)
반대 그렇다고 굳이 삭제할 필요까지는 못 느끼겠습니다. 번역 중이라는 태그를 보면 같이 번역해서 완성도를 높이면 됩니다. 반대로 누군가가 번역하고 있으니까 번역 작업을 하기 꺼려진다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일단 번역중 틀이 없다면 혹시라도 좀 어설픈 번역 초기 작업 중에 관리자가 "이게 뭐야"하고 문서 자체를 삭제할 가능성도 있어서 그런 일을 막는 역할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삭제를 일단 반대합니다. --시간 파리 2006년 12월 19일 (화) 02:19 (KST)
- 아무리 번역이 덜 된 문서라도 바로 삭제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전혀 번역되지 않은 문서가 번역중 틀이 붙어있어 삭제되지 않고 한동안 남아있는 경우는 많이 보았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9일 (화) 06:13 (KST)
반대 분류:번역중에 든 문서들을 싸악 훑어서 솎아 내는 것은 좋은데, 번역중 틀 자체를 삭제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번역중}} 틀은 글을 읽는 사용자들에게 아직 글 전체가 전부 번역되지 않았으니 내용을 이해하는 데 주의하라는 안내의 역할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역사와 관련된 문서를 일부가 번역이 던 완료된 상태에서 읽는다면 오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클 겁니다. {{토막글}} 틀 자체로는 이럴 때 안내하는 기능을 하기가 어렵죠. 물론 다른 언어로부터 문서를 들여올 때 그런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야 하는 것은 글을 들여오는 사람이 주의해야 하는 일이긴 하지만, 긴 문서에서처럼 여러 이유로 번역에 시간이 오래 드는 불가피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 스페이스에 {{토막글}}들도 허용하는 데, {{번역중}} 문서는 사용자 스페이스에서 먼저 다 만든 뒤 옮기라는 말씀에도 동의하기 어렵구요. --Sjhan81 2006년 12월 19일 (화) 10:10 (KST)
- 번역중 틀은 위키백과의 글을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글을 번역해서 채운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만 문서를 만드나요? 번역을 통한다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영어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뼈대를 채우고, 일본어 위키백과를 번역해서 사소한 내용을 보충할 수도 있는겁니다. 번역중 틀이 붙어있는 경우, 이런 작업을 하기 껄끄러워집니다. 번역중 틀이 붙은 원래 언어의 문서를 100% 번역하는게 목표가 아니라면 번역중 틀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에도 "편집중" 틀이 비슷한 이유로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혼자 작업하는 게 아니라면 번역중 틀은 다른 사람과의 공동 작업을 힘들게 만듭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19일 (화) 10:42 (KST)
찬성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번역 이외의 다른 사람의 참여를 방해할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번역중이라는 미명하에 문서가 불완전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다는 점도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많지 않은 내용을 번역하여 추가하더라도 전체 문서가 어느 정도 완전한 형태가 되도록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ohyeongryeol 2006년 12월 20일 (수) 01:07 (KST)
의견 {{번역중}}이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사용자의 참여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번역중}} 틀 자체를 삭제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틀의 문구를 수정하거나 분류:번역중의 문서들을 솎아내는 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번역중}}이 필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Sjhan81 2006년 12월 20일 (수) 10:09 (KST)
[편집] 정책 사랑방
정책 사랑방은 원래 위키백과 사랑방에 정책 관련 이슈가 많이 나와서 분리된 장소이지만, 현재는 이러한 경우도 별로 없고 실제 정책 논의도 정책 사랑방이 아닌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의견을 받습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정책 사랑방을 닫고 과거 토론으로 보존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논의는 정책 사랑방이 아닌 이곳의 사랑방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게 아니라면 정책 사랑방을 활성화시켜야 할텐데, 예를 들자면 위키백과의 모든 정책 투표를 정책 사랑방에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투표가 진행되는 중요한 정책 논의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닐 필요 없이 정책 사랑방만 한번 확인하면 되겠죠.
다른 분들도 괜찮은 의견이 있다면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별 논의가 없다면 정책 사랑방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간단히 정책 사랑방을 닫겠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7일 (일) 03:41 (KST)
찬성 현재까지는 사랑방에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후에 사랑방이 정말 바빠지게 되면 다시 분할을 논의할 순 있어도 현재는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실질적으로 정책 사랑방은 현재 버려진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Caffelice 2006년 12월 17일 (일) 04:25 (KST)
찬성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09:42 (KST)
찬성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7일 (일) 09:40 (KST)
찬성 -- 정책 사랑방에 글을 띄운 것의 응답 속도가 그냥 사랑방보다 대부분 늦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분리의 필요성이... --peremen 2006년 12월 17일 (일) 11:17 (KST)
찬성 Caffelice 님과 의견이 같습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2월 17일 (월) 20:07 (KST)
찬성 유명무실화 하고 있기 때문.----효리♪(H.L.LEE) 2006년 12월 18일 (월) 09:52 (KST)
[편집] 아주대학교?
공지: 아주대학교 학생과 교수님께! 위키백과는 숙제를 제출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 문구가 갑자기 최상단에 보이는데, 이거 전에 한 번 그런 문제가 있어서 게시되었다가 얼마 후에 사라졌던 메시지 아닙니까? 갑자기 나타난 이유가 뭐죠? --WaffenSS 2006년 12월 17일 (일) 03:49 (KST)
- [16] 이런 일도 있었고, 지금은 삭제되어 기록을 붙여드릴 수 없지만, 어느 사용자께서 아주대학교 숙제제출이라면서(편집요약?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데서 긁은 글을 그대로 붙여서 저작권 문제로 삭제된 적도 있지요. 아마 그런 연유라고 생각됩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7일 (일) 04:25 (KST)
- 관리자들은 아주대학교에 이러한 사용에 대해서 항의하도록 부탁드립니다.----효리♪(H.L.LEE) 2006년 12월 17일 (일) 08:43 (KST)
- 과거 '대학교 사건'은 계명대학교와 관련된 문제였습니다. [17]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7일 (일) 09:42 (KST)
- 제가 보기엔, 교수님들이 위키백과를 이야기하시는 건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오는 손님들 발로 차서 내쫓는 느낌이 듭니다. 그까짓 저작권 문제야, 초보자는 다 그런 거고, 누가 소송도 안 겁니다. 좀 수정하고 다듬어 가면 되겠죠. 안그래도 회원도 없는데, 자꾸 썰렁하게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군요. 영어판 보고 한국판 오는 거 같은데...신입자 환영하는 예의가 영 아닌 거 같네요. 신입자 보고 넌 저작권법 위반의 범죄자다!! 이 쓰레기같은 놈아!! 나가!! 이런식의 말을 하면...썰렁해집니다. 한국은 원래 미국과 달라서 저작권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관습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런식으로 마구 신입자를 쫓아내면, 누가 옵니까?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10:24 (KST)
- 한국어 위키백과가 개인 홈페이지화되었다고 음해한 양반이 썰렁해지건 말건 뭔 상관이죠? 멀뚱씨 얘기대로라면, 개인홈페지화되었으니 저작권법 모른다고 당신 말대로 범죄자 취급해서 쫓아내건 말건 상관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 준수해달라고 얘기하는 게 어떻게 쫓아내는 거라고 주장합니까? 하기사, "구매 의사가 있다"고 얘기한 걸 "사용 중이다"라고 확대 해석도 서슴치 않던 양반이니 어련하겠습니까만은. 하하하. --WaffenSS 2006년 12월 17일 (일) 12:27 (KST)
- 제가 보기엔, 교수님들이 위키백과를 이야기하시는 건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오는 손님들 발로 차서 내쫓는 느낌이 듭니다. 그까짓 저작권 문제야, 초보자는 다 그런 거고, 누가 소송도 안 겁니다. 좀 수정하고 다듬어 가면 되겠죠. 안그래도 회원도 없는데, 자꾸 썰렁하게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군요. 영어판 보고 한국판 오는 거 같은데...신입자 환영하는 예의가 영 아닌 거 같네요. 신입자 보고 넌 저작권법 위반의 범죄자다!! 이 쓰레기같은 놈아!! 나가!! 이런식의 말을 하면...썰렁해집니다. 한국은 원래 미국과 달라서 저작권이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 관습이 형성되어 있는데, 그런식으로 마구 신입자를 쫓아내면, 누가 옵니까?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10:24 (KST)
- 거 참... 무슨 말만 하면 싸움거네... 에으~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12:38 (KST)
- 거 참... 무슨 말만 하면 싸움건다고 뒤집어 씌우네...하기사, 구매의사 밝힌 걸 사용 중이다로 사실 확인도 안하는 양반인데 어련할까.--WaffenSS 2006년 12월 17일 (일) 12:47 (KST)
위키백과가 교육에 사용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위키백과에 글을 남기는 것을 과제로 남기는 등의 진행은 위키백과에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고요. 미리 사랑방 등에 문의를 해서 위키백과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지 자문을 구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 봅니다. 물론 이런 일에 대한 도움말이 재대로 갖추어져 있었다면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조만간에 관련 도움말을 작성하겠습니다. --Klutzy 2006년 12월 17일 (일) 12:33 (KST)
- 위키백과에 글을 남기는 것을 과제로 남기는 등의 진행은 대단히 바람직해 보이는데요. 이런 거까지 누구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그냥 이래저래 많이 오고 많이 글 올리면 좋지 않나요? 왠지 새사용자는 오지 말라는 느낌은 2년 사용하면서 꽤 여러번 받았습니다만. 너무 까탈스럽게 나오는 건,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치명적입니다. 초등학생 유치원생 뭐 말도 잘 못하는 외국인까지 다 받아줘야겠죠. 뭐 룰이 어떻네 뭐가 어떻네 하면서 까다롭게 나오면...사람들이 더 올 의욕이 사라지겠죠. 몇몇 사람들만의 사이트라고 욕하게 됩니다. 예전에 누군가 새사용자 쫓아내지 말자는 영어 위키의 글을 번역한 걸로 압니다만...기존 사용자들 중에 이런 사람들 한 두명이 있으면, 사람들이 안 늘죠. 앞으로 많이 올텐데...자꾸 환영하고 니 말이 맞다. 너 잘했다. 더 올려다오...이런 것도 참여해 다오...뭐 이런식으로 나가야 자꾸 글 하나라도 더 올리지, 자꾸 삭제하고 범죄가 어쩌네 뭐네 하면...사람들 도망갑니다. 이런 건 기존사용자의 태도와 네티즌 에티켓의 문제로 보이는군요. 다른 사이트에서는 다 사진이고 글이고 뭐고 다 펌질하고 뭐하고 해도 그게 관행입니다. 그런데, 여기 한 번 오자마자 바로 자기글 삭제되고, 법위반이 어쩌고 하면...글쎄요...다른 사이트 등 한국 인터넷 관행과 관습과 너무 동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이 썰렁한 하나의 이유라고 보고 있죠. 결국...남에 글 삭제하고 사진 삭제하고 경고하고 하지말라하고 뭐하고 하니...새 사용자 몇 분 머물렀다가 다시는 안 옵니다. 아이디만 등록하고서 다시는 안오다시피 하죠. 왜? 영 내가 온 걸 내키지 않게 보는 거 같으니까.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12:48 (KST)
- 이곳은 지식in이 아니니깐요. :)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7일 (일) 12:49 (KST)
- 관행이라고 했습니까? 펌질도 관행이니 눈감아주고, 저작권 위반도 관행이니 다 눈감아주자는 겁니까? 느리긴 하지만 착실히 참여자 수나 문서 수도 늘고 있습니다. 그 속도는 예전에 비해 빨라졌습니다. 글 하나 더 올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글 하나가 더 중요하죠. 당신처럼 번역하다 말고 방치하여 영어와 한국어가 뒤섞여 엉망진창 상태의 진흙탕들을 남겨두는 것이 위키백과를 백과사전으로 인식시키고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데에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아이리디님 말처럼 여긴 지식인이 아닙니다. "남에 글"이란 말 자체가 멀뚱씨가 얼마나 개념이 없는 지를 잘 보여주는 겁니다. 지난 번 무기프로젝트때도 저보고 "내 걸 뺏아가려는 반달행위자"란 요지의 비난을 남기고, "회장이 차단 투표면 반대표를 던져야 하는데 던지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등, 자기가 편집 좀 했다고 해서 "내 꺼"라는 소유욕을 보였는데, 한국어 위키백과과 대한민국 위키백과라 주장하면서 영어판 위키백과(멀뚱씨는 모르는 모양인데, 영어가 국어인 나라만 최소 4개국-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이며, 기타 공용어로 쓰이는 나라도 다수 있습니다)는 어느 나라 백과사전이냐는 질문에도 대답못하는 것도 그만큼 위키백과에 대한 멀뚱씨의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남에 글", "남에 사진" "경고하지 마라", "저작권법 위반하는 것쯤은 관행이니 상관없다".... 저작권을 무시하며 "남에 글"을 "내 글"인양 위키에 올리는 것은 사람이 늘어나지 않는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애초에 남의 글을 "관행"이니 괜찮으니 여기 가져와서 "내가 쓴 글"이라고 주장하고, 삭제하지 말아야한다는 게 소위 법을 공부한다는 사람이 할 소립니까? 위키백과의 정책/지침과 정면으로 부딪히는 소리인데, 그렇게 지침과 정책을 주장하면서도, 기존의 것은 온갖 궤변으로 무시하려들면 안되죠. --WaffenSS 2006년 12월 17일 (일) 13:11 (KST)
- 이곳은 지식in이 아니니깐요. :)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7일 (일) 12:49 (KST)
저작권, GFDL 등의 개념을 먼저 배운 후에 위키백과에 기여하도록 부탁하는 건 모르겠지만, 무작정 "위키백과에 기여하기"를 숙제로 내는 것은 신호등과 기본적인 교통 표지판도 가르쳐주지않은채 "도로 주행 연수"를 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길을 걷는 다른 사람이나,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이나 양쪽 모두에게요. -- ChongDae 2006년 12월 19일 (화) 00:04 (KST)
[편집] 3만 축하!!
3만 찍고, 4만 앞으로!!! 음하하하 -- 멀뚱이 (토론 • 기여 • 카운터 • 로그 • e-Mail) 2006년 12월 17일 (일) 09:52 (KST)
[편집] 일전에 미션스쿨 이야기를 꺼냈었던 사용자입니다.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에 유형부분에 미션스쿨이란 유형을 추가했습니다만 아직 고등학교의 분류에서는 아직 추가하질 못했습니다. 아직 분류편집에는 익숙하지를 않아 분류편집에 익숙한 사용자님들의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데 부탁드리겠습니다. 덧말 : 미션스쿨이라는 이름 자체가 영어인데 한국말로 바꿔부르는게 나을것 같은데 혹시 다른 분들의 의견 없으십니까? --김태균 2006년 12월 17일 (일) 13:09 (KST)
- 미션스쿨이 원래 기독교쪽에서 나온 말이죠? 그냥 직역해도 될 것 같습니다. "종교계 학교" 정도로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17일 (일) 13:13 (KST)
- 저도 거의 기독교계 학교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는 '미션스쿨' 대신에 '종교계 학교'에 한 표 던집니다. 그리고, 미션스쿨이 사립학교 가운데 종교 관련 재단(기독교, 불교 이외에도 있습니다) 소속인 학교를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교육 내용에 채플같은 종교 시간이 포함되는 학교인지도 구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Sjhan81 2006년 12월 17일 (일) 13:31 (KST)
[편집] 호환용한자 입력방법
樂악/樂락/樂낙/樂요가 '악'으로만 나옵니다. 아마 통합한자쪽 코드로 바뀌는 모양인데, 제쪽(윈xp,ie/ff) 문제인지 미디어위키/위키백과에서 자동으로 바꾸는건지 궁금합니다. --Sok 2006년 12월 17일 (월) 17:37 (KST)
- 후자입니다. --Hnc197 2006년 12월 17일 (월) 17:49 (KST)
- 기존 문서에는 있던데 정책이 바뀐건지요? --Sok 2006년 12월 17일 (월) 18:14 (KST)
&#xxxxx;와 같은 방법으로 쓰시면 됩니다. 참고로 한중일 호환용 한자 문서에서도 이 방법으로 호환용 한자를 입력했습니다. ―에멜무지로ㅅ·ㅌ·ㄱ 2006년 12월 17일 (월) 21:13 (KST)
[편집] 수도권 전철 '역명판' 정보 개편·보강 제안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지하철#(다시 제안) 역명판에 새로운 방안을 적어놓았습니다. 수도권 전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일독 부탁 드립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2월 17일 (월) 20:06 (KST)
[편집] 아주대학교 사건?
"공지: 아주대학교 학생과 교수님께! 위키백과는 숙제를 제출하는 곳이 아닙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어떤 교수가 숙제 제출 장소로 사용했답니까?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2월 17일 (월) 20:48 (KST)
[편집] 일본 철도노선명칭 토론
토론:도쿄 지하철 5호선 동서선에서 진행중입니다. 의견이 있으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6년 12월 18일 (화) 15:17 (KST)
[편집] 대문에 You can give~ 로 뜨는 노란색 상자..
소스에서 <div id="siteNotice"><script language="JavaScript">를 <div id="siteNotice"><script type="text/javascript">으로 바꾸어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XHTML 1.0 transitional에 맞는 것 같은데.. --Prepedia 2006년 12월 18일 (화) 15:46 (KST)
- 잘 모르겠지만 저 부분은 메타에서 관리하는 것 같네요.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8일 (화) 17:17 (KST)
[편집] 번역기 사용이 왜 GFDL위반인가요?
이해가 안갑니다Unypoly2006년 12월 18일 (화) 16:18 (KST)
- 일반적인 번역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라이센스에서, 번역된 결과물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도록 해 놓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Sjhan81 2006년 12월 18일 (화) 16:30 (KST)
- 그러면 그렇지 않은 번역기사용은 GFDL위반이 아닌건가요? 사실 어차피 번역기의 결과물은 다듬지 않으면 사용하기 힘든 수준의 결과가 나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Unypoly2006년 12월 18일 (화) 16:59 (KST)
- 저는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과물을 GFDL에 의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번역 소프트웨어의 사용권 계약(라이센스)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될겁니다.--Sjhan81 2006년 12월 18일 (화) 17:04 (KST)
- 대개의 번역 소프트웨어의 경우 최종 산물을 개인적인 용도 외에는 무단 복사, 전제, 개제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번역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산물을 올리는 것은 개인적인 용도 외의 목적에도 동의하는 것(GFDL)이기 때문에 저작권 위반이 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 χε 아이리디 (토론) 2006년 12월 18일 (화) 17:06 (KST)
- 그러면 그렇지 않은 번역기사용은 GFDL위반이 아닌건가요? 사실 어차피 번역기의 결과물은 다듬지 않으면 사용하기 힘든 수준의 결과가 나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Unypoly2006년 12월 18일 (화) 16:59 (KST)
- 좀 다른 얘기지만, 번역기의 번역 품질은 지극히 떨어집니다. GFDL을 얘기하기 이전에 번역기를 그대로 돌린 번역문은 번역이 막힐때 대충 참고용 정도 이외에는 가치가 없습니다. 제 경험에서 보면, 참고용으로서 가치도 발휘하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WaffenSS 2006년 12월 18일 (화) 18:26 (KST)
[편집] 유니코드↔문자참조, 퍼센트 인코딩, 퓨니코드
유니코드의 문자를 문자참조 코드나 퍼센트 인코딩, 퓨니코드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가 없나요? 예를 들어서 유니코드 문자 '가'를 '가'나 '%EA%B0%80'와 같이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2월 18일 (화) 19:50 (KST)
- 글자 하나 정도 찾을 땐 브라우저에서 볼수 있습니다. 주소창에 javascript:alert("가".charCodeAt()) 혹은 javascript:alert(encodeURI("가")) 처럼 치면 됩니다. 퓨니코드는 모르겠군요. --Sok 2006년 12월 18일 (화) 21:01 (KST)
-
- 문자열을 십진 numerical character references로 변환하실 때는 다음 코드를 쓰셔도 좋습니다.
javascript:p=(document.all)?document.selection.createRange().text:((window.getSelection)?%20window:document).getSelection().toString();if(!p)void(p=prompt('Text...',''));%20while(p){q='';for(i=0;i<p.length;i++){j=p.charCodeAt(i);q+=(j==38)?'&':%20(j<128)?p.charAt(i):'&#'+j+';';}void(p=prompt(p,q));}
[편집] 배틀 비다맨과 구슬대전 배틀비드맨
같은 애니메이션에 대해 두 개의 문서가 있습니다. (배틀 비다맨 쪽에 "유사 애니메이션은 한국의 구슬대전 배틀비드맨과 천하통일 파이어비드맨등이 있다." 라고 서술돼 있어서 혹시 같은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이 두 개 만들어졌나 해서 뒤져봤더니 같은 거더군요) 누군가 해당 문서를 영어판으로 번역해 가서 역시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얘를 우찌해야 쓸까요...
애니메이션이 한일합작인데, 이런 애니메이션은 어째선지 한국에서 방송할 때 "한국 애니메이션", 일본에서 방송할 때 "일본 애니메이션"이라고 하고 그 이외의 언급은 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자체제작 애니메이션이 드물어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곤 해도, 스탭에 원래 일본인/한국인이 섞여 있는데 한국 방영 당시 한국인 스탭만 롤에 올라갔습니다.(후속작 천하통일 파이어비드맨) 그래서 저도 깜박 속았죠... 그걸 보고 다른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 건지도 모르고. --히호군 2006년 12월 19일 (화) 11:13 (KST)
[편집] 경원선 급행에 관해
이번에 개통한 수도권 전철 1호선/경원선 가능~소요산 구간은 출퇴근 시간에 급행 전철을 운행합니다. 바로 인천발 동두천 급행과 동두천발 인천 급행입니다. 인천~가능 구간은 완행선에서 완행 운행을 하고 가능~동두천 구간에서만 급행 운전을 합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새로 제작한 노선도에서는 인천↔동두천 급행 구간 중 실제적으로 급행 운전이 이루어지는 가능~동두천 구간에 급행을 표시하고 있습니다[18].
위키백과에서는 관련 페이지 내의 역명판에 어떻게 반영하는 게 좋을까요? 인천~가능 구간은 한국철도공사의 노선도처럼 아무 표시도 하지 않는 게 간편해 보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능~동두천 구간의 급행 정차역만 기존 급행 정차역처럼 표시하는 게 낫겠죠? ― Yes0song (談笑 筆跡) 2006년 12월 19일 (화) 14:47 (KST)
[편집] 공지를 이렇게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9일 (수) 16:16 (KST)
- "You can give the gift of knowledge by donating to the Wikimedia Foundation!"라는 문장의 번역으로는 앞뒤가 바뀐 거 아닌가요? 위키미디어 재단에 대한 기부를 통해 지식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가 되죠. 지식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 겁니다. 그리고 공지 사항은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진행하므로, 공지의 번역은 meta를 통해 해야 합니다. -- ChongDae 2006년 12월 19일 (수) 16:45 (KST)
- 앗, 실수.. 잘 알겠습니다. ; -- 파란로봇군 2006년 12월 19일 (수) 17:19 (KST)
[편집] 영종도
용유도와 삼목도가 매립되면서 영종도와 합쳐졌는데 이 섬을 영종도로 넘겨주기 처리할까요? 아니면 따로 만들까요? 제 생각에는 넘겨주기가 맞는 것 같은데 지도에도 다른 섬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파란악마 (소개/토론/기여/정보/로그/메일) 2006년 12월 19일 (수) 19:04 (KST)
[편집] 성서 관련 토막글 삭제
오늘 별 내용 없이 2년넘게 방치된 성서 관련 토막글들을 삭제했습니다. 삭제된 토막글들은 모두 내용이 추가되지도 않고 틀, 인터위키만 추가된 상태로 2년간 방치된 것입니다.
단 개요가 아니더라도 내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12월 19일 (수) 20:00 (KST)
[편집] TV 프로그램 문서의 맨 처음
저는 어느 TV 프로그램이 실사로 제작되었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건 무조건 TV 프로그램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 관련 문서의 맨 처음은 이렇게 시작됐으면 좋겠습니다.
- OOO은(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을 경우엔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제작된"을 집어넣는다) (국가 이름. 국가간 합작인 경우에는 가나라, 나나라 그리고 다나라)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같은 이름의 다른 문서와 구분짓기 위해서는 "OOO (TV 프로그램)"같은 식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성혀니 2006년 12월 19일 (수) 23:39 (KST)
[편집] 잘못된 토막글 분류?
희곡에 관한 새로운 토막글 분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런데 타르튀프문서에 이 틀을 넣었더니, 경고 그림과 함께 잘못된 분류라는 분류틀이 자동으로 생성되더군요. 토막글 만드는 방법을 읽어봤지만 새 토막글 틀을 만들고 싶다면 {{토막글/그림}}에 원하는 그림 항목을 추가하고, [[분류:XX 토막글]]을 만들면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미지를 어디다 넣으라는 것인지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 "{{토막글/그림}}"을 클릭해도, 해당 그림의 주소만 보일 뿐, 어떻게 사진을 올리는지 경로등을 알 수가 없습니다.--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20일 (수) 02:42 (KST)
- 말 그대로 {{토막글/그림}}을 편집해서 "희곡=[[그림:Open book 01.svg|35px]]"처럼 그림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류:희곡 토막글"에서 [[분류:토막글 분류]]를 빠뜨려서 잘못된 토막글 분류가 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적절히 수정했고 희곡 토막글의 아이콘은 문학 아이콘으로 일단 설정해 놓았습니다. --시간 파리 2006년 12월 20일 (수) 04:35 (KST)
- : 감사합니다. 넘 답답했는데, 인터위키를 편집하는 것 처럼 그림 정보들이 숨어있을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케이준 라임 2006년 12월 20일 (수) 04: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