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광문회(朝鮮光文會)는 1910년에 설치된 한국 고전 기관이었다. 원래 취지는 한국의 계몽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이었다. 국사연구도 진행했고, 민족문화와 민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사전을 의미하는 '말모이'를 추진하였으나 출간되지는 못했다.
최남선이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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