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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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St. John's, 북조선 표기: 쎈트죤스)는 앤티가 바부다의 수도이다. 인구는 약 22,000명(1991년)으로 상업의 중심지인 것과 동시에 앤티가 섬의 중요 항구이기도 하다.

세인트존스는 1632년에 최초로 식민지이 된 이래로 쭉 앤티가 섬과 바부다 섬의 행정의 중심지로 된 이래부터 1981년의 독립으로 수도가 되었다.

세인트존스에는 VC버드 공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