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녀(일본어: だるま女)란 일본의 도시전설중 하나이다.
사지를 절단당한 여성을 가리킨다. 그 상태가 달마와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 불리운다. 유괴,납치,과도한 사채등으로 돈을 갚지 못했을 때, 끌려간 여성이 사지를 절단당하여, 달마녀화된다고 한다. 관상용이 된 그 달마녀들은 각국의 부호들에 의하여 비밀리에 고가에 매매되고 있다고 한다.
분류: 토막글 | 일본의 도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