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범종(洛山寺梵鐘)은 조선 예종이 1469년(예종 1년) 그의 아버지 세조를 위해 낙산사에 보시한 종이었다. 조선 초기의 종을 대표하는 작품이었다.
2005년 4월 1일 강원도 일대의 산불로 녹아내려 보물 지정이 해제되었다. 현재 문화재청이 복원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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